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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

일시: 1977.07.03 (일) 장소: 미국

​굿 데이(Good day)! 여러분은 굿 데이라는 말만 들어도 좋은 모양이 군요.

사람은 언제나 좋은 날을 맞이해서 좋은 생애를 남기고 싶어합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의 소원이 아니냐 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문제는 아무리 좋은 날, 좋은 해, 좋은 생애를 맞고자 하더라도 내가 좋지 않으면 모든 것이 허사라구요. 그러니까 문제는 외적인 모든 세계가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내게 달린 것이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또, 내가 아무리 좋은 입장이더라도 그 좋은 것을 즐길 수 있고, 거기에 환경이 전부 다 맞춰 줘야지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것이더라도 그 좋은 것이 오래 못 간다 이거예요.

좋은 생애를 남기고 싶은 것이 우리 인생의 소원

여러분들은 아침에 눈을 뜨면 보는 것으로 모든 환경을 판단하게 마련입니다. 척 볼 때 좋은 날이면 좋은 기분이 들 것입니다. 자연을 보게 될 때 그 경치가 아름다우면 좋다고 느끼는 것이라구요. 그것이 평면적으로만이 아니예요. 자연이 아름답고 아침 햇빛이 그 자연과 더불어 비춰지게 되면, 그 자연의 아름다움이 입체성을 띠게 되는 것입니다. 푸른 들이 있고 푸른 강이 한없이 흘러가면 넓고 희망적인 것을 거기서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런데 그러한 자연이 아무리 아름답더라도 삭막한 그 자연만 남아 있다면 그 얼마나 무미건조하겠느냐 이거예요. 그게 좋긴 좋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우리는 보니까 좋다구요. 자연이 좋고, 강이 좋고, 해가 좋고, 아침 햇빛이 좋고…. 그렇지만 눈만 가지고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다음엔 듣는 것, 귀가 있다구요. 그런 가운데서 관현악 같은 노래가 들려오고 말이예요, 아름다운 노래, 귀가 즐거울 수 있는 노래가 들려오게 되면 흥겹다구요. 자, 여러분들이 여기서 보라구요. 지금 자연이 아름다워서 '아!' 하고 취해서 보는데, 거기에 자연스러운 음악 소리가, 아주 아름다운 음악 소리가 들리면 귀가 그 음악 소리 들리는 데로 가요, 안 가요? 다 버리고 간다구요, 그래요?「예」 그럼 어떤 것이 좋은 거예요? 자연이 좋은 거예요, 음악이 좋은 거예요?

노래가 왜 좋을까요? 거기에는 모든 자극이, 희비의 심정을 울려줄 수 있는, 모든 것에 자연을 표시하든가, 깊은 심정에 흘러가는 그러한 느낌을 주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연적인 노래를 필요로 한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그건 참 기분 좋은 거라구요.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일주일만에. 위크엔드(weekend;주말)가 되어 가지고 일부러 두 시간, 세 시간 차를 타고 달려 경치 좋은 데에 가서 라디오를 틀어 놓고 뭐 야단하고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노래가 좋다는 것은 틀림없다구요. 그렇지요? 그건 틀림없다구요.

그다음에는 자연이 좋고 노래도 좋지만 거기에 향기로운 냄새가 나면, 노래 소리도 다 집어치우고 자연도 다 집어치우고 '흠흠' 하며 냄새를 맡는다 이거예요. 그거 원하지요? 그렇지요? 그러면 눈이 좋고, 귀가 좋고, 코가 좋은 그것만으로 만족하냐? 만족이 되느냐 이거예요. 그다음엔 재미있게 말한다 이거예요. 재미있게 말하는 상대가 있으면 '하! 자연이 있는데 상대는 그만두소! 노래 소리 듣는데 상대는 그만두소! 이거 향기 맡는데 상대는 그만두소!' 이래요? 재미있는 상대가 있어 얘기하게 될 때는 입이 좋아한다구요. 입이 자랑한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자연이 참 절경적으로 아름답고, 아주 최고의 음악이 들려오고, 아주 향기가 짙은 그런 가운데 취해 앉아 있다 하더라도 그게 재미있는 시와 같은 말을 하고, 사랑스런 소설 얘기를 하고 자연보다 더 묘미 있는 심정적 느낌, 자연을 느끼는 것보다 더 감정적으로 깊은 것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재미있는 얘기를 못 당한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말하면 그저 입만 말하나요? 입만 말하는 게 아니예요. 말하면서 귀도 좋아하고, 눈도 좋아하고, 그다음엔 세포도 좋아하고, 온 몸이 좋아할 수 있는, 그런 말을 하고 싶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그래서 복장이 움직이고, 몸이 움직이고, 세포가 움직이고, 모든 오관이 움직이면서 말을 하고 싶어한다 이거예요. 아무리 그렇게 말하더라도 가만히 말하면 재미없는 거예요. 말할 땐 그저 만지고 쓸고 이런 놀음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행동을 해보이심) (웃음)

좋은 날은 인간의 오관이 전부 좋게 느끼는 날

우리가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사람은 무엇이 동기가 되느냐 하면 사람은 눈이 동기요, 코가 동기요, 오관이 동기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관의 관심사로 말미암아 행복이라든가 기쁨이 관계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 수 있다구요.

우리가 기뻐할 수 있는 표정은 무엇으로 볼 수 있느냐 하면 눈으로 볼 수 있다구요. 눈으로 드러난다구요. 반응하는 것이 반드시 그렇게 드러난다구요. 그래서 눈이 기쁘면 입도 기뻐하고, 코도 기뻐하고, 귀도 기뻐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손발은 딱 버티고 이러고 있겠어요? 손발도 '하하하' 하며 야단이다 이거예요. 웃으면서 놀아나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웃는 데 혼자 웃어요? 혼자 웃는다면 그건 미친 사람이다 이거예요. (웃음)

자, 그러면 눈이 제일 좋아하는 날이 어떤 날이냐? 그게 문제라구요. 귀가 제일 좋아하는 날이 어떤 날이냐? 또, 코가 제일 좋아하는 날이 어떤 날이냐? 입이 제일 좋아하는 날이 어떤 날이냐? 손발이 좋아하고 전체가 좋아하는 날이 어떤 날이냐 이거예요?「투데이」 왜 투데이예요? 좋은 말을 들으니까 좋은 날이지.

여자들이 화장하는 것, 그게 도대체 뭐예요? 그걸 누가 연구했느냐 이거예요. 화장하는 것을 보게 되면 재간을 어디에 피우느냐 하면 눈에다 재간을 피운다구요. (웃음) 그거 왜 그럴까요? 그거 왜 그럴까요? 눈이 중요해서 그런다구요. 모든 것을 조화할 수 있는 창문이다 이거예요. 눈이 흉하면 아주 기분이 좋지 않다는 거예요.

그다음엔 귀에 귀걸이를 누가 하라고 했어요? 귀가 좋아야 된다구요. '귀에 관심을 가져라!' 이렇게 예고하는 거예요. 어떤 때엔 코걸이도…. (웃음)

그리고 될 수 있는 대로 화장할 땐, 여러분이 화장할 때 미와 원형을 취하기 위해서는 코의 화장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화장을 잘못하면 코가 납작해진다구요. 화장할 때 여기에 하얀 것을 해보라구요, 얼마나 높아져 보이나. 그렇기 때문에 여기 서양 여자들은 여기에 하얀 것을 절대 안 한다구요. 이쪽으로 점점 하얗게 해야 코가 낮아 보이고 아름답게 보인다구요. 거 화장법이 그렇다구요. 그렇게 하지요? 코 가지고 야단하고, 눈 가지고 야단하고, 귀 가지고 야단하고, 또 뭐예요? 입 가지고 야단이라구요, 입. 여자들 뭐이러면서…. (흉내내심. 웃음) 그거 틀림없지요? 그거 틀림없지요? 그게 왜 그렇게 하게 됐느냐? 화장의 역사를 말해 보면 레버런 문이 말하는 원리적 역사의 말이 이런 원천에서 생겼다는 것은 가장 합리적 이라구요. 아주 멋들어진 말이라고 나는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다음에 어디에 하느냐 이거예요. 손! 손! 왜 손에다 하는 거예요? 손은 감촉이 있다구요. 손은 감각기관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손이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다음에 여자들은 옷을 입는데 목걸이도 한다구요. 나는 서양 여자들은 목걸이가 필요하다고 본다구요. 여기 서양 여자들을 볼 때 그거 왜 이렇게 다 벗고 다닐까 생각했다구요. 이만큼 내놓고 여기에 죽 네크리스(necklace;목걸이)를 하고, 보석을 달고 하는데 그거 왜 그럴까 생각해 봤다구요. 그거 왜 그래요? 왜 할까요? 서양 여자들은 목이 길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키가 큰데다가 이것까지 없으면… 그것을 전부 다 위장하려니까 할수 없이 이것을 하는 거예요. 드러낸 여기에 첫째로 이거 다 보고 목은 나중에 보게 되기 때문에 나쁜 인상이 안 든다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어느 키 큰 여자를 쓱 보게 되면, 목에 네크리스를 딱 했기 때문에, 그것이 하나의 경계선이 되어 목이 작아 보이고, 조화를 이룬다 이거예요. 그거 그럴 것 같아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작아 보인다구요.

왜 스커트(skirt;치마)를 입느냐 하면 키 큰데 스커트를 입음으로 말미암아 키가 상당히 작아 보인다구요. 이거 안 입으면 얼마나 커 보여요. 학 같아요, 학. (웃음) 동양 여자들이 말이예요, 키는 작고, 얼굴은 넓적하고, 목은 굵고, 어깨도 이런데 이걸 벗고 스커트를 입고 이렇게 해보라구요. 그거 얼마나 꼴불견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을 볼 때, 그것은 다 자기들도 모르게 좋을 수 있는 자연의 환경에 박자를 맞춰 들어가는 거라구요. 법이 다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는 결과적으로 발견할 수 있다 이거예요. 옷도 좋은 것을 입으려고 하는데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전부 다 상대세계의 아름다움을 표시하고 좋을 수 있는 하나의 상징체가 되겠다 하는 표시밖에 되지 않는다구요.

자, 그러면 좋은 날은 어떤 날이냐? 그게 어떤 날이겠느냐 이거예요. 눈만 아름답게 보이는 날이 좋은 날이예요? 노래만 들리면 좋은 날이예요? 화장품을 만드는 공장에 다니는 사람들은 전부 다 좋아서 웃으면서 일하나요? (웃으심) 그거 안 그렇다구요. 전부 다 안 그렇다구요. 화장 하고 하는 것은 행복이 아니라는 거예요.

좋은 날은 일부만이 아니라 전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전부 좋아할 수 있는 날입니다. 그러려면 무엇이 필요하냐 이거예요. 그것을 통일할 수 있는 좋은 일이 무엇이겠느냐 이거예요. 그거 하나 찾아보라구요. 무엇이겠어요? 그게 뭐예요?「사랑입니다」 맞았다구요. 사랑 ! 사랑 이라는 말 가운데는 전부가 통일이 되고 조화가 되는 이러한 기쁨이 거기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하는 결론 외에는 딴 말이 없다구요.

그러면, 이 세상에서 사랑을 제일 좋아하고, 제일 고귀하게 여기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냐? 그건 인간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동물세계에 소설이라는 것이 있어요? 소설의 내용이 뭐 간단하다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희비극의 연관성을 어떻게 우리 역사에 적용하고, 사회에 적용하고, 생활에 적용하고, 미래에 적용하느냐 하는 것이예요. 거기에 잘 적용한 것이 명작이예요. 딴 것 없다구요.

종교는 종적인 사랑을, 예술은 횡적을 사랑을 추구해

여러분이 소설책을 가만히 보게 되면, 대개 형용사는 무엇을 나타내요? 눈을 보고 비둘기 같은 눈이요, 반짝하는 별 같은 눈이요, 잠들었다가 웃는 눈이요, 뭐 어떤 눈 같다고 하며 전부 다 형용사로 수식하는 거예요. 코도 무슨 장군 같은 코요, 평야에 우뚝 솟은 태산같이 힘 있는 장군 코 같다고 하며, 전부 다 오관의 자극을 더 느끼게 되어 있더라 이거예요. 입술로 말하면 뭐 어머니의 젖 같은 느낌을 느끼게 되는 것이라 하고 말이예요. 바로 형용이 그거라구요. 귀로 말하면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거예요. 그게 제일 매력적이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뭐 옷에 대한 것, 뭐 신발에 대한 것, 그 다음엔 태도에 대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것밖에 없다구요.

그다음에 자연이 있다면 물이 장관으로 흐르기 때문에 영원불변 흐르는 물 같은 사랑이니, 자연이 아름다우니 언제나 아름다운 동산 같다느니 하고, 그다음엔 향기를 피우는 아름다운 꽃에 비유하고 그 다음엔 나는 새에 비유하고, 나비에 비유하고…. 그밖에는 형용사를 갖다 붙일 것이 없더라 이거예요. 그건 왜 그러냐 이거예요. 그것은 그것들이 우리에게 자극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자극의 촉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동기가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전부 다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게 엮어지는 거예요. 자연을 엮고, 강을 엮고, 산을 엮고, 나무를 엮고, 그다음엔 새를 엮고, 그다음엔 돌을 엮고, 태양을 엮고, 달을 엮고, 별을 엮고, 전부 사랑을 중심삼고 엮어서 참 하나의 사랑을 멋지게 그려내는 거라구요. 그것이 즉 말하자면 명작 소설이더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형용사의 묘미, 아름다움에 대한 구성이 언제나 연관성 있게 쓰여진 그런 작품이 아니고는 재미가 없다구요. 한 페이지만 보게 되면 다 집어 던진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이것을 볼 때, 문학이 제일 중심 주류로 삼는 것은 사랑에 대한 미화라구요. 그것을 꿈꾸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 이거예요. 또 시라는 것도 그래요. 시의 표현도 마찬가지예요. 그것을 압축시켜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은 몇 마디의 말로 표시하는 것이 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전부 다 시적 감정에 취하고 문학적 감정에 취하는 거예요. 그런 것 같아요?「예」 이렇게 사랑을 취급한다 이거예요.

그다음엔 뭐냐? 그 외의 것은 무미건조하다는 거예요. 과학도 그렇고, 철학도 그렇고…. 그건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종교는 어떤 거예요, 종교는? 종교도 이상이예요. 종교는 문학과는 별다른 한분야의 사랑을 추구하고 있다구요. 문학은 횡적인 남녀 관계의 사랑을 전개하지만, 종교는 종적인 인간과 하나님과의 사랑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다르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노래하고 춤추는 데서 기도하자고 안 한다구요. 노래하고 춤추는 데서 찬송하자고 그러지 않는다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다 예술이 발전하고, 노래도 발전하고, 문학도 발전해 나왔는데, 그게 종교 분야다 이거예요.

내가 구라파라든가 어디에 가서 보면 그 나라 역사의 조각품, 즉 역사의 유물이 전부 다 종교를 중심삼은 도읍지에서…. 그곳이 문화의 중심이 된 것을 볼 수 있더라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많은 정성을 들이는 가운데 자기의 미의 감정을 중심삼고 모든 감정을 투입해 가지고 그런 걸작품인 유물들을 많이 남긴 것을 보여 주더라 이거예요.

여러분, 화가가 그림을 그리더라도 말이예요…. 문학적으로 남녀가 사랑한다는 그런 멋진 그림이 있다면 그것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거기에는 새가 있어야 되고, 달이 있어야 되고, 배경이라든가 환경이 그 무언지 모르게 전우주를 전부 다 품은 가운데서, 그뿐만이 아니라 하늘의 어떤 뜻과 하늘의 사랑의 품 가운데서 둘이 사랑한다는 그림을 그려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게 얼마나 멋진 그림이겠어요. 그래야 그것이 걸작품이 된다구요. 그것을 바라보면 전부 다 무한히 더 고상한 사랑을 추구할 수 있고 지극히 아기자기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림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예」

사람이 제일 행복할 수 있는 자리

사람들이 자기 여편네 사진 하나 갖다 놓고 남편 사진 하나 갖다 놓고 사랑하는 두 사람 사진만 보면 좋을 텐데, 왜 옛날 성현들, 유명한 사람, 자기가 존경하는 사람들의 사진들을 액자에 넣어서 방에다 갖다 놓고 보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사람들이 그러지요. 무엇인지 모르게 성현이라든가 자기가 존경하는 사람을 중심삼고 그 아래 자기 둘의 사진을 두고, 그 아래에 아들딸의 사진을 갖다가 놓고 '하!' 하며 좋아한다구요. 그렇지요? 또 그것뿐만 아니라 꽃도 갖다 놓고, 그다음엔 나무도 갖다 놓고 자연을 축소한, 이 우주를 축소한 그 모양을 전부 도모한다는 거예요.

또 그뿐만이 아니라 자기들이 좋아하는 것, 즉 오모짜(おもちゃ;장난감)를 좋아하면 오모짜를 갖다 놓고, 자기가 뭘 또 좋아하면 갖다 세우고 이러려고 한다구요.

그게 왜 그래요? 도대체 누가 그렇게 하라고 가르쳐 줘서 그러느냐 이거예요? 그 무엇인지 모르게 그래야 좋거든요. 자기가 그래야 좋다구요. 또, 누가 화장하라고 그랬어요? 누가 하라고 했어요? 자기의 생활 가운데, 자연히 그와 같은 인연 가운데서 그러한 내용들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결과가 우리 문화의 형성에서 나타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방에 사진을 놓더라도 추모하는 성인이 없으면 자기의 훌륭한 선조의 사진이나, 훌륭한 대통령의 사진이라도 갖다 놓고 그 놀음 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거 왜 그래요? 왜? 다 집어치우지. 그것은 동양 사람이나 서양 사람이나, 옛날 사람이나 지금 사람이나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그게 왜 그래요? 그것은 자연적인 본성의 표시인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살고 싶고, 훌륭한 사람과 같이 살고 싶고, 또 사랑하는 아들딸과 같이 살고 싶고, 자연과 더불어, 모든 것과 같이 살고 싶다는 거예요. 같이 좋아하고 싶다 그 말이라구요. 사람이 이렇게 되는 것이 남자라면 여자이고, 어른이나 위대한 사람 이라면 그것은 위이고 자기 아들딸은 아래라는, 결국 종적 사랑권, 횡적 사랑권을 접해 살고 싶다 하는 표시라는 거예요. 그 가운데서 살겠다는 거예요. 그뿐만이 아니라 그다음엔 평면적으로가 아니라 입체적으로 둥그러진 모든 원을 그리고 싶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는 우주가 들어가고, 일월성신이 들어가고, 모든 동물이 들어가 고, 나비와 벌, 곤충 등 모든 만물이 전부 다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우리 본성이 그렇다구요.

그러므로 사람이 제일 행복할 수 있는 자리는, 종적 사랑, 횡적 사랑, 우주적 모든 사랑이 한꺼번에 조화를 이루어 가지고 그 가운데에서 취해 '아! 나는 행복한 사람이요, 오늘 이와 같은 행복한 날을 맞았다. 허허허!' 하는 거라구요. 그 시간이 행복한 날이다 이거예요. 그 이상의 결론을 내릴 말이 없다구요. 뭐 더 있으면 얘기해 보라구요. 어디 한번 얘기해 보라구요. 별수없이 레버런 문의 결론에 그렇다고 해야 하는 거예요. 미국 대통령도 그렇고, 성현도 그렇고, 감옥에 있는 사람도 그렇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디 가나 그렇고, 영계에 가도 전부 '예스' 한다구요. 하나님보고 '당신 어떻소' 하면 하나님도 '응!' 한다구요. (박수) 여러분들 왜 박수쳐요? 박수치면서 왜 이래요? (행동으로 표현하심) 그거 왜 그래요? 말이 좋거든요. 좋고 흥이 나서 그렇다 이거예요.

사람의 모습은 우주의 상징체

왜 이마가 넓적한가 생각해 보자구요. 그건 하늘이 넓다는 것을 상징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넓다는 거예요. 공중을 상징하는 거예요. 또, 눈썹이 왜 생겼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하늘과 인류세계, 즉 지상 세계와는 하나인데 이런 간격이 있다는 걸 상징하는 거예요. 또, 요눈은 뭐예요, 눈은? 하나는 남자를 상징하고 하나는 여자를 상징하여 횡적으로 벌어지라는 거예요. 그런데 왜 눈이 이렇게 옆으로 넓어졌느냐 이거예요. 눈이 이렇게 되었으면 얼마나 멋지고 좋겠어요? 이렇게 되었으면…. (표정을 지으시며 말씀하심. 웃음) 눈은 어떻게 움직여요? 눈이 움직이는 것은 아래 위로 움직이는 것보다 옆으로 움직이는 것이 80퍼센트 이상이라구요. 그것이 본성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눈을 올려 보려고 할 때 눈이 올라가는 것보다 이게 먼저 올라간다 이거예요. (표정을 지으시며 말씀하심) 내려 보려면 이렇게 언제나 같이 내려가지요. 눈만 내려가고 이건 안 내려가는 것이 아니거든요. 옆으로 가는 것은 그건 얼마든지 한다 이거예요. 그거 이상하지?

그러면 눈이 왜 이렇게 생겼느냐? 그것은 남자와 여자를 상징하고 우주를 상징하는 거예요. 남자와 여자는 넓어야 된다구요. 남자, 여자는 넓어라 ! 쭉 여기까지 올라가서 닿거든요. 닿아 가지고 전체를 연결시켜 가지고 연결하라는 것을 표시하는 거예요.

눈을 가만 보면 소생, 장성, 완성이 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눈은 우주를 상징한다구요. 그다음엔 그게 왜 둥그냐 이거예요. 왜 둥그냐 이거예요. 남자 여자는 둥글둥글해야 된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모져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자동차 바퀴가 다 같이 둥글기 때문에 가지, 조금만 틀리면 야단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은 눈과 같은 남자가 되고 눈과 같은 여자가 되면 된다 이거예요.

여기 이마는 하나지만 이 아래는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다 둘로 되어 있다구요. 여기서부터 이 아래는 전부 다 쌍으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이것(눈)도 둘이지요? 하나는 남자고 하나는 여자를 상징하는 거라구요. (얼굴을 직접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이것(눈 부분)도 소생, 장성, 완성으로 되어 있다구요.

코도 보게 되면 남자 여자를 상징했다 이거예요. 이것(코의 윤곽선)도 소생, 장성, 완성으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골짜기가 이렇게 되어 있고…. 입도 보게 되면 마찬가지예요. 입도 남자 여자를 상징한다구요. 이것(입술 윤곽선)도 보게 되면 요것 하나, 요것 하나, 요것 하나, 즉 소생 장성 완성으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 일신의 안내자가 누구냐 하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코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이것(코)은 공기를 가르고 제일 먼저 나간다 이거 예요. 걸을 때는 똑바로 걸어야 된다구요. 이러면 안 되는 거예요. 똑바르게 걸어야 돼요. (동작을 하시며 말씀하심) 전부 다 수평선을 중심삼고 종횡을 그린다 이거예요. 이것도 그렇다구요. 이거 전부 다 종횡을 그린다구요. 입도 여기에 왜 금(인중의 선)이 있어요? 그게 전부 다 십자를 그리는 거예요. 종횡의 조화를 표시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생긴 것은 전우주를…. 이것은 하나님을 상징하는 거예요. 눈은 하나님을 상징한다는 거예요. 이것(코)은 사람을 상징하고, 이건 하나님을 상징하고, 이것(입)은 만물을 상징한다구요. (얼굴을 가리키며 말씀하심)그래서 전부 다 만물을 접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게 맞느냐, 안 맞느냐를 보게 되면 이론적으로 맞다는 거예요. 여기(입)로 만물을 섭취하는 거예요.

우주의 중심은 아담 해와라는 거예요. 그리고 이 우주를 관찰하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맨 처음이 하나님이예요. 그래서 생겨날 때 눈이 먼저 생겨난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개구리 같으면 눈이 이렇게 크다구요. 확실히 눈을 중심삼고 지켜보라는 거예요. 눈이 먼저 생긴다 이거예요. 그 다음 제일 나중에는 코라구요. 코가 제일 나중에 달린다구요. 서양 사람들은 본래 부터 코가 크기 때문에 모르겠지만 동양에서는 확실히 안다 이거예요. 코가 납작하던 것이 키가 커야, 20대가 되어야 나온다구요. 우리 인진이 보라구요. 지금은 납작하지만 20대가 되면 쑥 나을 거라구요. (웃음) 그건 뭐냐 하면 코는 아담 해와, 즉 인간을 상징하기 때문에, 인간이 맨 나중에 완성된다 그 말이예요.

이빨이 몇 개예요? 「32개입니다」 왜 32개냐 이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판서하심) 사위기대의 배가 조화된 거예요. 입체적이다 이거예요. 4수의 입체성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삼라만 상의 모든 만물을 접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거예요. 이걸로 깨무는 겁니다. 그래서 이빨이 잘생긴 사람은 절대 거지 되는 법이 없고, 못사는 법이 없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왜 그러냐? 자연물이 이왕에 사람 한테 깨뜨려진다면 아름다운 이빨한테 깨뜨려져 먹히고 싶지, 보기 싫은 이빨한테 먹히고 싶겠어요? 그건 이론에 맞다 이거예요. 자연의 이치에 맞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자연도 아름다운 미인을 좋아한다 이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사람이 전부 다 그냥 생겨난 것이 아니라, 우주의 모든 조화를 이루어 생겼다 이거예요. 그렇게 태어난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사위기대라구요. 코도 하나에서부터 사위기대를 이루는 거예요. 둘을 대해서 이래 가지고 동굴로 여기서 나누어져 가지고 둘로 이렇게 갈라지는 거예요. 이게 코예요, 코, (웃음) 알겠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요건 눈이라구요. 반드시 눈에는 초점이 있다구요. 시신경의 초점이 맞아야 된다구요. 이게 사위기대라구요. 그리고 귀는 사방, 전체와 통한다구요. 우리 귀는 전체와 사방에 통한다구요,

우주를 닮아난 인간은 우주와 조화를 이루어야

우리 사람도 그렇잖아요. 생긴 것을 전부 다 척 보면 사위기대를 늘어 놓은 거예요. 입도 그렇다구요. 입도 사위기대라구요. 전부 다 그렇다는 거예요. 이거(코) 생긴 것도 사위기대예요. 사위기대의 한편을 나눈 거예요. 이것(손가락)의 원형도 사위기대의 변형이라구요. 전부 다 그 변형이예요.

여러분들, 아이들이 복중에서 어떻게 하고 있어요? 이렇게 하고 있어요, 요렇게 하고 있어요? 이거 알아보라구요. 여기 누구 의사 공부한 사람 있어요?「인사이드(inside)」 왜 인사이드예요? 그거 왜 그렇게 됐어요? 보라구요. 재미있다구요. 이것은 이성성상으로 하나님을 상징한다구요. 우리 원리가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우주 가운데 있다는 거예요.

자, 보라구요. 요게 뭐냐 하면, 소생 장성 완성, 소생 장성 완성, 소생 장성 완성, 소생 장성 완성, 삼사는 십이(3×4=12), 즉 열두 달이니까 우주의 운세는 열두 달을 중심삼고 움직인다구요. 그리고 춘하추동을 상징한다구요. 알겠어요? 우주는 일월성 (日月星) 이 운행 하는 가운데서 움직인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것(팔)도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여기(몸 전체)도 하나 둘 셋, 전부 다 3단계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설명하심) 이것을 볼때 우리 원리가 틀림없다는 거예요. 우리 원리가 틀림없다는 말이라구요.

여기 갈빗대가 몇 개예요? 스물 네 개라구요, 스물 네 개. 그건 우리 동양식으로 말하면 24절기와 같다구요. 그다음엔 여기 3기관이 있다구요. 폐장, 위장, 심장의 중요기관이 있다구요.

얼굴을 척 보면, 하나 둘 셋 삼단계로 되어 있거든요. 그래 가지고 이마 생긴 것 보고, 여기서부터 요거 생긴 것 보고, 요것 생긴 것 보고 관상학이 나온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원형을 닳아야 돼요. 원만한 인간이 돼야 돼요. 남자를 척 보면 뒤가 잘생기고 앞이 잘생긴 사람은 전부 다 원형을 그리고 있다구요. 힘쓰는 사람도 몸의 두께가 있는 거예요. 둥그렇다구요. 둥근 사람이 이게 두껍기 때문에 앞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선생님같이 말이예요. 그렇다구요. (박수)

내 머리가 작아 보이지만 여기 와서 모자를 못 산다구요. 모자를 아무리 큰 것을 사도 전부 다 안 맞는다 이거예요. 이렇게 넓지 않다구요. 이게 둥글다구요.

그런 것을 볼 때, 우주를 닳아 났기 때문에, 이 우주를 보는 그런 관을 가지고 사람의 모든 것을 척 보면 안다는 거예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그런 면에 있어서 상당히 잘 안다구요. 틀림없이 그게 적중한다구요.

서양 사람들은 눈이 크고, 동양 사람들은 눈이 작다 이거예요. 그러니 서양 사람들은 가까이밖에 못 본다구요. 그래서 서양사람은 현실주의라는 거예요. 눈이 크니까 전부 못 본다구요, 가까이는 보지만. 그렇지만 동양 사람은 미래를 본다구요. 눈이 작으니까 미래를 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깊은 세계의 철학이라든가, 깊은 세계의 관을 발견하는 것은 서양 사람이 아니다 이거예요. 동양 사람이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더우기나 선생님은 그 중에서도 참 눈이 작다구요. 작고 이게 길다는 거예요. 그게 특징이예요. 이렇게 볼 때, 모든 민족을 감정할 수 있고, 동서양을 감정할 수 있고, 운명도 감정할 수 있는 이런 것이, 이 우주의 모든 상징체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거 맞는 말이예요.

서양 사람 잘났다고 하지 말라구요. 서양 사람들 코가 왜 길어요? 폭이 좁다구요. 왜 그래요? 북극에서 살기 때문에, 추운 데서 사니까 이게 넓었다간 심장병에 폐렴이 생긴다구요. 그러니까 할수없이 하나님이 이것을 길게 하고 폭을 좁게 만든 거예요. (웃음) 웃을 일이 아니라구요. 사실이라구요. 그거 이론적이에요. 여기 흑인들은 왜 코가 넓어요? 이게 넓고 요 길이가 짧다구요. 왜 그래요? 더운 데 사니까 이게 더 컸다가는 큰일난다구요. 작아야지요. (웃음)

환경에 따라서 모든 색깔도 달라지고 다 그런 거예요. 그것이 천지 창조의 조화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창조의 조화라는 것을. 북극의 폴라 베어 (polar bear;북극곰)만이 좋은가요? 곰에는 검정 곰도 있고 노란 곰도 있더라 이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게 조화 아니냐 이거예요. 사람들도 그렇다구요, 북극에 사는 사람은 흰 빛에 가깝고, 적도 근처에 사는 사람은 검은 빛에 가깝고, 중간에 사는 사람들은 누런 빛에 가깝다구요. 그게 조화의 빛이라 이거예요. 전부 그렇게 된 거라구요.

여러분들, 북극에서 사는 서양 사람들이 왜 흰 머리에 푸른 눈이냐 이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물이 그립다는 거예요. 푸른 빛이 그립다는 거라구요. 푸른 자연이 그립고, 푸른 바다가 그립다 이거예요. 그렇게 설명하니 그게 다 맞지요?「예」 높은 데는 눈이 있고, 낮은 데는 골짜기가 있고, 골짜기에는 썩은 것이 있으니 검어지는 거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나뭇잎도 검어지고 다 검어지는 거예요. 다 그런 상징이예요. 그러니 꼭대기만 좋다고 하면 되나요? 골짜기 무시한 꼭대기, 그건 없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이게 다 조화가 된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 색깔 가운데 칠색이 있는데, 그 가운데 '나 흰색이 제일 좋다'고 할 수 있어요? 전부 다 조화를 이루어야지요. 그리고 왜 서양문명이, 지금까지 백인으로 인하여 세계가 수습되었느냐? 칠색의 빛을 다 갖다 합쳐 놓으면 백색이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무지개 빛을 합하면 백색이 되지요? 그것은 완성을 비유하는 거예요, 완성.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산꼭대기, 높은 것은 백색으로 상징했다구요. 높은 것은 완성을 상징했다구요. 그래서 산꼭대기에는 눈이 오는 거예요. 높은 데는 눈이 쌓이는 거예요. 전부 다 그것이 조화적인 상징으로 그렇게 전개되어 있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끝이 없겠군요. 이런 얘기는 대학원 졸업한 사람도 지금 레버런 문한테 처음 듣는다구요. (웃음) 이젠 알겠지요? 그러니까 모든 조화의 미를 이루어야 된다구요, 조화의 미를.

서양의 분석문명과 동양의 종합문명

여러분들 손도 말이예요, 그 사람이 잘살 수 있겠나 하는 것을 알려면 손바닥을 쥐어 보라는 거예요. 쥐어 봐서 이게 두꺼워야 된다구요. 그러면서 이게 깊어야 된다구요. 평면적으로 이게 깊어야 된다구요. 이게 여기가 나왔기 때문에 깊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그게 다 이론에 맞는 거예요. (손을 직접 만지시며 말씀하심)

이러한 원칙으로 모든 것을 분석해 가지고 보는 것은 당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서양의 분석적인 문명 가지고는 이런 종합적인, 원칙적인 종합관을 중심삼은 아시아 문명을 소화할 수없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서양 문명은 육신 문명이요, 동양 문명은 정신문명이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북극에 살고 하니까 전부 다 사냥을 많이 하기 때문에 피를 많이 보니 잔인하다구요. 서양 사람들이 가는 데는 이런 잔인한 역사적 흔적이 어디에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서양 사람들은 사람을 째고 다…. 해부학 같은 것을 그래서 생각한 거라구요. 동물 죽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르니 그거 아무 생각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째고 하는 거예요. (웃음) 웃을 게 아니라구요. 서양 문명은 무엇이냐 하면 해적들이 계승시킨 문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양 사람들은 창자가 짧다구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왜 짧으냐? 고기를 먹기 때문에. 고기는 복중에 오래 두면 오래 둘수록 해롭기 때문에 빨리 보내려니 짧아진다 이거예요. 그래서 서양 사람들은 인내력이 없다 이거예요. 인내력이 없는 사람이라구요. 인내력이 없다구요.

동물 중에 창자가 제일 짧은 것이 범이예요. 사자하고 범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왜? 육식을 하기 때문에. 그렇지만 창자가 제일긴 동물은 소라구요, 소. 왜? 풀을 먹는 초식동물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도 초식동물을 중심삼고…. 소를 먹고 양을 먹고…. 이게 다 초식동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성경에서 제물에 올라간…. 양이나 소를 제물로 바친 것은 그걸 중심삼고 자격이 있다는 거예요. 비둘기는 주로 곤충을 많이 안 잡아 먹는다는 거예요.

그래 동양 사람들은 창자가 길다 이거예요. 초식물은, 채소는 몸에 오래 있을수록 좋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못 나가게 한다는 거예요. 오래 있을수록 좋으니까…. 그러니까 창자가 길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할수없이 창자가 길어지는 거예요. 소는 인내력이 있기 때문에 더운 날에도 헉헉헉 이러면서 햇빛에 잘 견딘다구요. (흉내를 내심)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 수난은 어떤 민족들이 받았느냐 하면 초식 민족, 즉 아시아 민족이 인류역사의 수난을 담당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 논리법에 있어서 이론에 맞는 말이라는 결론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볼 때 서구문명이 이대로 가다가는 망한다, 안 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요전에 저 이스라엘에 있는 관상 보는 사람, 점성가가 우리 통일교회 식구가 되어 가지고 '선생님 간절히 비오니, 이제 서양 식구들에게 절대 고기를 먹이면 안 됩니다' 하면서 전부 다 초식으로 먹이고, 음식도 하얀 것은 먹이지 말고 검은 것을 먹이라고 하는 거예요. 나한테 편지하고 그런 거예요. (웃으심) 지금 때가 그런 때다 이거예요. 그것을 알 때가 왔다는 거예요. 어떤 것이 귀한 것인지 알 때는 왔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백인도 검은 것을 좋아하라 그 말이라구요. 조화가 되어야 된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북극에 사는 사람은 적도에서도 살 줄 알아야 춘하추동을 즐길 수 있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것을 볼 때 전부 다 하나님이 도와주는 거예요. 미국이 뭐 한국을 도와주고 싶어서 도와주는 거예요? 카터가 지금 한국에서 후퇴하려고 하는데, '이 녀석아! 후퇴해 봐라. 그렇게 하면 너희는 망한다' 이거예요.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아시아를 놓으면 미국이 망하게 되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 와서 이것을 얽어매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게 레버런 문이라구요. 이게 천지법도라구요.

우리가 실현해야 할 사랑은 평면적인 사랑이 아닌 입체적인 사랑

백인 식구들, 여러분들 선생님을 사랑해요?「예」 그것을 무엇으로 알아요? 무엇으로 알아요? 그것은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차 버리고 왔고, 형제를 차 버리고 왔고, 나라와 미국 국민도 차 버리고 왔고, 대통령까지도 차 버리고 레버런 문을 따라왔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 사랑한다는 것을 안다구요. 그거 왜 그래요? 왜 그래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레버런 문이 만든 게 아니라구요. 우주의 운세가 만든 거예요, 우주의 운세가.

아무리 미국이 역사를 동원해 가지고, 또 요즘 IRS (Internal Revenue Service;재무성 내국세국)를 통해 가지고 뭐 국무성, 국방성, 백악관, 국회가 전부 다 반대하는데, 암만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암만 해봐라 이거예요. 하면 할수록 너희들이 없어진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없어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반대하는 녀석이 없어지면 없어 지지 통일교회는 없어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언론계가 어떤 정치가를 그렇게 때렸다고 하면 벌써 국물도 없이 다 쓰러졌을 거라구요. 그런데 레버런 문은 반대할수록 더 강해지는 거예요. 그건 왜? 어떻게 해서 그래요? 운세가, 우주의 운세가 그렇기 때문이라구요.

이제 동양 문명과 서양 문명간에 번개가 치고 불이 폭발하는데 이것을 누가 막을 것이냐? 그래서 통일교회를 다 무서워한다구요. 통일교회를 보기만 해도 무서워한다구요. '무니 왔다! 무니 왔다!'고 하면 서…. 그 무니라는 게 재미있다구요. 때리면 작아지지만 나중에는 커진다구요. 달이 그렇다구요. 문(Moon)이 그렇다구요. 작아지지만 커진다 이거예요. 그게 달이다 이거예요. 없어질 줄 알고 이렇게 때려 보았더니 반대로 커 간다는 거예요. 그게 달이라는 거예요. 보름달이 되려면 커지거든요. 반대받으면 작아지는 것 같지만 그 작아지는 것은 커지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지금 8월, 7월달부터 이제 제일 작던 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클 수 있는 때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좋은 날이라는 말이 맞다는 거예요. (박수) 자, 시간이 벌써 이렇게 많이 됐구만.

자 이걸 볼 때, 여러분들이 알지 못하는 상식을 얼마나 많이 갖게 되느냐 이거예요. 벌써 보는 관이 다르다구요. 다르다구요. 그래요? 「예」 바다를 보고도 우주를 생각한다구요. 별을 보고도 우주를 생각한다 이거예요. 새가 날아가는 것을 보고도 우주를 생각하고, 나비가 나는 것을 보고도 우주를 생각하고, 땅에 기어가는 개미새끼를 보고도 우주를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우주와 더불어 느끼고, 우주와 더불어 생각하고, 우주와 더불어 살겠다는 사람이 되더라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신문을 들고 그것을 선언하는 거예요. 그 골짜기에 찾아가 땀을 식히면서 욕을 먹으면서도 그것을 다 하는 것은 역사상에 없는 우주와 더불어 산다는 거예요. 자, 내가 땀을 흘리고 이러는 것이 우주와 더불어 땀을 흘리는 것이라면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지금 이 아침에 얘기하는 것은 여러분들뿐만 아니라 우주와 더불어 하늘과 땅 전체를 대해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내가 얘기 하면 영계도 좋아하고, 하나님도 좋아하고, 만물도 좋아하고, 여러분 들도 좋아하고, 반대하는 사람도 여기 와서 듣다 보면 넋이 빠져 가지고 '아이고! 나도 모르게 취해 들어간다, 아이고! 내가 반대하는데….'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는 이제 다시 반대하지 않겠다고 하며 눈을 감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그래서 사람들은 내가 세뇌한다고 하는 거예요, 세뇌, (웃음) 그것은 세뇌가 아니고 천지조화 완성의 궤도를 달리는 것임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조화하는 자리인데도 불구하고 그게 세뇌라고? 세뇌는 세뇌지요. 세뇌가 아니고 세인이예요. 사람이 씻어지는 거지요. 세인(洗人), 세심(洗心), 이래야 맞는 거라구요.

그러니 세상사람들이 야단이지요. 레버런 문이 무슨 날아다니는 것같다는 거예요. 뭐 허깨비처럼 날아다니는 것 같다는 거예요. 사람 같지 않고, 이거 감각이 없는 사람으로 생각한다구요. 그거 참 우습 다구요. 딴 것은 없다구요. 내가 가서 슬쩍슬쩍 하게 되면 다 나로 말미암아 영향을 받는다구요. 그런 놀음 하는 소질을 가졌다구요. 그것은 무슨 말이냐 하면 지남석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어 인력 관계에 의해 자장이 생기는 권내에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자기들도 그 권내에서 좋아지는 거라구요.

자, 그런데 여러분들이 왜 마음이 끌리느냐 이거예요. 사람을 완전히 매혹시켜 끌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가르쳐 주는 사랑이라는 것은 평면적인 사랑이 아니라 입체적인 사랑이라는 거예요.

종적 심정의 인연을 추구하는 통일교회

통일교회의 가르침이 위대한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과 인간을 완전히, 아담 해와와 가정의 인연을 전부 다 결속시켰다는 사실, 이것은 지극히 놀라운 것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통일교회의 철학이 무엇 이냐? 통일교회의 철학이 무엇이냐? 사위기대 철학입니다. 간단하다구요. 그 교리가 무엇이냐 하면 사위기대 교리다 이거예요. 딴 것 없다구요. 이것은 상하, 전후, 좌우를 결속시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런데 그것이 어떻게 결속되느냐? 개별적인 것이 하나씩 전부 다모여, 하나되어 원형을 이루는 거예요. 원형을 이루자 이거예요. 거기에 안 들어가는 게 없다구요. 이것을 완전히 결속시킬 수 있는 것은 뭐냐? 인간의 사랑만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좌우를 결속시키는 것은 아담 해와의 사랑에 의해서 할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전후 관계의 사랑, 즉 부모의 사랑, 혹은 자녀의 사랑, 동지간의 사랑은 인간만으로 할 수 있지만 상하를 결속시킬 수는 없다 이거예요. 평면적 사랑은 인간만으로 될 수 있지만 상하를 연결시키는 사랑은 될 수 없다 이거예요. 좌우와 전후를 결속시키는 것은 평면이예요, 평면.

그러면 입체를 어떻게 이루느냐 이거예요. 입체적 사랑은 이렇게 세워야 된다구요. 그러면 무엇이 중심이냐? 횡이 먼저냐, 종이 먼저냐 하는 게 문제예요. 어떤 것이 먼저예요?「종이 먼접니다」 어째서? 우리는 나무 같은 것을 봐서 알 수 있다구요. 나무는 종대가 자라야 가지가 자라는 거예요. '나무야! 너 뭘 닮아 가느냐? '하면 '나는 우주를 닳아간다'고 대답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둥글둥글해지는 거예요. 나무를 보라구요. 전부 다 둥글다구요. 둥글지 않은 나무가 있어요? 더우기나 열매맺히는 나무일수록 둥근 나무라구요. 두고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사과나무도 그렇지, 감나무도 그렇지, 배나무도 그렇지, 복숭아 나무도 그렇지, 다 그렇다구요. 나무는 전부 다 둥글게 원형을 닮는다구요. 그렇지요? 가지랑 나무랑 전부 다 원형을 닮는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나무가 어디를 중심삼고 크느냐 하면 종을 중심삼고 크는 거예요. 이게 커야 요게 크는 거라구요. 그리고 모든 생명은 종을 향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저 고구마 넝쿨이 진행하는 것을 봐도 땅으로 쑤시고 들어가나요? 꼭대기는 다 들고 간다구요. 그렇지요? 전부 다 생명은 종적인 데서부터 온다 이거예요. 그리고 전부 다 태양을 향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자, 그러면 사랑의 태양이 무엇이냐? 사랑의 태양이 무엇이냐? 사랑의 태양이 어디에 있느냐? 생각해 봤어요? 그것은 남자 여자에게 있지요. 그런데 땅에 붙어 가지고 땅을 파고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세상에서 전부 다 윤락한 사랑이 왜 틀렸어요? 그건 전부 다 땅을 파고 들어가기 때문이예요. 그건 딱 망하는 거예요. 이상적인 사랑은 하늘과 더불어 하나되는 거예요. 그게 이상적이예요. 그것은 천하에 자랑해도 되는 거예요. 그것이 왜 그러냐? 우리는 입체적 사랑을 갖고 나왔기 때문이예요. 그거 이해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사랑을 이루는 것이 중요한 거예요, 종이 먼저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종적인 사랑의 근원이 어디냐? 아래냐, 위냐 이거예요. 아래냐, 위냐 하는 문제가 문제된다구요. 응? 어디예요? 「위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이것은 아버지, 부모를 상징하는 것이요, 요것은 자녀를 상징하기 때문에 사랑은 내려오게 마련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왜 내려오게 마련이냐 이거예요. 성경 역사에 아들 없으면 안 된다는 말은 하나님과 인간관계에 있어서 대표적인 사랑의 계통을 영원히 남기기 위한 하나의 욕구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부처끼리 이혼할 때 아들딸을 서로 갖겠다고 하는데, 왜 그래요? 그러지요? 그거 왜 그래요? 왜? 우주의 사랑은 종적인 사랑이므로 그 근본을 따라가려는 본성의 욕구가 있기 때문에 불가피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바르지 않으면 이것도 바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90도가 될 수 없다 이거예요. 이상적 사위기대가 나올 수 없다는 거예요.

종교에서는 왜 결혼하지 말라고 하느냐? 기독교도 그렇고, 불교도 그렇다구요.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그렇다구요. 종적 사랑을 완성하고 횡적 사랑을 완성하는 것이 천리의 이치이기 때문에, 종적 사랑의 완성을 찾아가는 것이 종교의 길이니, 종적인 사랑을 완성하지 못하면 횡적인 사랑이 불가능하므로 하지 말라는 본성의 욕구에 매달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인간이 타락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이 종적 사랑을 세우지 못했다구요. 종적 사랑을 세우기 전에 횡적 사랑을 한거라구요. 이 횡적 사랑이 타락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잘라 버리라는 거예요. 무시해 버리라는 거예요.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개인이 되고,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가정이 되고,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사회가 되고,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국가가 되고,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된 그것을 전부 다 잘라 버려야 돼요. 세계도 잘라 버리고, 국가도 잘라 버리고, 가정도 잘라 버리고, 입산수도 해라 이거예요. 그래서 도라는 것은 산속에 들어가 가지고 전부 닦아 나가는 거예요. 산과 관계를 가진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종교예요, 종교. 알겠어요? 「예」

그러면, 인간세계에 종교가 필요한가요, 필요치 않은가요? 「필요합니다」 인류역사는 종교로부터 시작해서 종교로 끝나는 거예요. 종교가 없다고 주장하는 공산주의는 오래 못 간다 이거예요, 아무리 이상을 부르짖어도 본성이 활짝 해방된 자리에서 이상이라 할 수 있는 길이 안 나온다는 거예요. 안 나온다구요. 그래서 오늘날 문화발전, 모든 사상의 발전은 종교에서 시작했다는 거예요. 고차적인 종교사상을 못 가진 민족은 망했다구요. 미국이 오늘날의 미국으로 된 것은 기독교가 있었기 때문이예요. 기독교가 이렇게 만든 거라구요. 고차적이고 이상적인 종적 사랑의 내용을 제시해 주는 최고의 종교가 인류에게 나와야 된다는 결론은 종적 심정적 인연을 추구한 역사적 인간에게 있어서는 불가피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통일교회는 그것을 하자는 거예요.

왜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고생하는가

여러분들은 무엇하러 여기 나왔어요? 독일 녀석이 무엇하러 여기 나왔어요? 전부 다 독일 사람 좋다고 '아! 독일 사람 좋다. 게르만 민족 좋다' 이럴 텐데 통일교회에서 왜 고생하느냐 이거예요. 여기 또 무니라고 해 가지고 누가 알아줘요? 누가 대접을 해주느냐 말이예요. 신문 팔고 환드레이징하고 전도하라고 하는데…. 배우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한 놀음만 자꾸 하라고 하는데…. 그것을 안 할 수 없는 입장에 떡 서 가지고, 아이고, 가자니 큰일이고 안 하자니 그렇고… . (웃음)

그러면 그게 왜 그래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그거 다 이것을 알았기 때문이예요. 통일교회가 한 가지 이상한 것은 참부모라는 말을 찾아 세웠다는 거예요. 이것은 미친 놀음 하는 것 같지요? (웃음) 왜 그래야 되느냐? 트루 브라더(true brother;참형제)가 나오려면, 또트루 허즈번드(true husband;참된 남편)가 나오려면, 트루 페어런츠 (true parents;참부모)가 없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게 이론적이라 구요. (웃으심) 트루 페어런츠가 안 나오면 암만 트루 허즈번드가 나오려고 해도 나올래야 나올 수 없다구요. 그 본이 있어야지요. 그 트루 브라더가 나오려면 그 본을 받아 가지고 전부 다 나오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위대한 해결의 동기가 참부모다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무엇이냐? 왜 레버런 문을 전부 다 따라가려고 해요? 그건 자기도 모른다구요. 좋아서 그런다구요, 좋아서. 얼마나 좋느냐 이거예요. 세상의 자기 어머니보다 좋고, 자기 여편네보다 좋고, 자기 아들딸보다 좋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 트루 페어런츠가 필요해요? 「예」 트루 페어런츠가 어디 있어요? 「여기 있습니다」(웃음) 그건 여러분들이 그러지요. 그런 말을 들을 때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기분 좋겠어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오게 되면 말이예요, 만약 선생님을 트루 페어런츠라고, 트루 파더라고 하게 된다면 어떻겠어요? '우리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아이 원트 투 유 인트러듀스 마이 트루 페어런츠(I want to you introduce my true parents;나의 참부모님을 소개합니다' 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박수) 그거 기분이 좋겠어요? 선생님을 대해 가지고 트루 페어런츠라고 하면 그 어머니 아버지는 뭐냐 하면 이블 페어런츠(evil parents;악의 부모), 혹은 폴스 페어런츠(false-parents;거짓 부모)라는 말이지요. 그래서 반대 받는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을 납치해 가는 거라구요. (웃으심) (웃음)

여러분들, 역사상에 있어서 부모가 자기 아들딸을 키드냅(kidnap;납치)한다는 말을 들어 봤어요? 내가 여러분들을 납치해서 데려 왔어요, 여러분들이 좋아서 왔어요?「좋아서 왔습니다」 올 때 '아이구 ! '이러며 왔어요, 좋아서 왔어요? 어떤 거예요?(표정을 지으시며 말씀 하심)「좋아서 왔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한테 가라고 하는데 왜 안 가요? 다 가라구, 이 자식아! 다 가라구. 다 가라구. (웃음) 그런데 내가 왜 가이드(guide)로 큰 사람을 앞에 세우느냐 하면 이럴 때 든든하거든 요. 이거 좋거든요. (동작을 해 보이심. 웃음) 가끔 가다가 다리가 아프거든요. 그럴 때 이렇게 놓으면 시원하거든요. (웃음) 재미있는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에 와서 무엇을 하나 찾았느냐? 통일교회에서 도대체 무엇을 했느냐? 여기에 와서 뭘했느냐 이거예요. 아무것도 없다 이거예요. 아무것도 없는데 무엇인지 모르게 높은 곳, 큰 곳을 보고 좋아할 수 있는 하나의 대표적인 사람을 찾았다는 거예요. 그것이 레버런 문입니다. 그것밖에 없다구요. 다 잃어버렸지요? 참 불쌍하다구요.

'선생님을 따라가고, 선생님을 좋아하고, 선생님을 사랑하려면 세계적이 되어라!' 내가 그러고 있다구요. 얼마만큼? 선생님을 사랑하듯이 하라 이거예요. 선생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 가듯이 하라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좋아하고 사랑하듯이 사람들을 좋아하고 우주를 좋아하고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것밖에 없다구요. 미쳐도 좋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인류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레버런 문을 사랑하고, 나 취해 살면 좋기 때문입니다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을 내가 알게 될 때는 세상이 반대하고, 아무리 악한 세상이더라도 자신을 갖는 것입니다. 강하다구요 ! 강하다구요 ! 끊고 뗄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요?「예」 정말 그래요?「예」 여러분들, 백인들도 그래요?「예」 여러분들, 혹인들도 그래요?「예」

그거 왜 그래요? 왜 그럴꼬? 그걸 누가 만들었어요? 레버런 문이 만들었어요? 내가 만들지 않았다구요. 누가 만들었어요?「하나님」

이 우주의 운세와 하나님이 만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종횡으로 우주의 힘이 전부 다 연결되어 있고, 하나님이 그걸 조정해 가지고 심정적으로 이런 새로운 세계가 싹터 나왔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해야 된다구요.

오늘날 레버런 문으로 인해 여러분은 새로운 싹이 텄다 이거예요. 싹이 터 가지고 자란다구요. 이 싹이, 종(縱)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이것을 인류의 횡적 사랑으로 전개해 나가야 되는 거예요. 점점 크면 클수록 횡적 사랑으로 더욱 발전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인류를 사랑하라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종적 종대와 같이 횡적으로 자라라 이거예요. 종횡이 같아야만 이상이 된다 이거예요. 종횡이 같아야만 완전한 이상의 사위기대가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을 사랑하고 좋아해서 선생님을 따라가서 살고 싶은데 선생님은 내치며 '나가 이 자식아 ! 나가서 전부 다 인류를 사랑하고 와라' 이러는 거라구요.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인류를 더 사랑했다고 생각 되거든 돌아오라는 거예요. '이번에는 선생님보다 더 사랑했다'고 생각되거든 돌아오라구요. 그건 왜? 종적 사랑이 이렇게 되고 횡적 사랑이 이래야 사위기대가 자동적으로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예」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라는 생각으로 살아야 하는 통일교인

통일교회는 좋지만 통일교회에서 일하기 싫다고 하는 것은 가짜예요, 가짜. '통일교회 레버런 문, 선생님은 좋지만, 아!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하라는 일은 싫어' 이러면 그건 가짜라는 거예요, 가짜.

레버런 문도 그렇다구요.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만큼 인류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교훈은 그것밖에 없더라 이거예요. 미국이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하지만 하나님이 나를 버리지 않고 사랑하려고 하기 때문에 내가 미국을 버리지 않고 사랑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원수의 자식까지 사랑하고 돌아갈 것입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의 사명이 끝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원수를 자연굴복시키자 이거예요. 그게 통일교회 사상이라구요, 간단하다구요.

이 지구상에서 제일 높은 이상적 주의가 어느 주의냐 하면 통일교회의 주의라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왜? 종교를 중심삼고 추구하는 사랑을 소개했고, 사랑의 모체인 하나님을 아버지로 소개했고, 여러분의 아버지 이상, 여러분들의 나라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실질적 내용을 제시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어떤 종교보다 위대한 종교다 이거예요. 심정을 중심삼은 불변한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쳐 주고 있다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남편을 사랑하겠다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아들딸을 사랑하겠다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이웃을 사랑하겠다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나라와 세계를 사랑하겠다는 거예요. 그거예요. 간단하다구요. 내가 세계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나는 그렇게 살아온 사람이라구요.

여러분이 하나님과 합해 가지고 전부 다 레버런 문을 사랑하면, 레버런 문을 사랑하는 것과 같이 남편을 사랑하고, 레버런 문을 사랑하는 것과 같이 아들딸을 사랑하고, 레버런 문을 사랑하는 것과 같이 나라를 사랑하고, 레버런 문을 사랑하는 것과 같이 세계 만민을 사랑하고, 레버런 문을 사랑하는 것과 같이 지옥에 간 사람까지 사랑하자는 거예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그러한 공통적인 기준을 어떤 한 분을 통해서 느끼게 하기 위한 것이 통일교회의 운동입니다.

보게 되면, 전부 다 얼룩덜룩하게 막 다 섞여 있어서 혹 불면 날아갈 것 같은데, 끊어도 안 끊어진다 이거예요. 그건 왜? 이것은 외부 사람이 암만 연구해도 몰라요. 통일교회 교인이 되지 않고는 모른다 이거예요, (웃음) 우리만이 아는 거예요, 우리만이. 그런 거 다 있지요? 다 있지요?「예」

내가 별의별 짓을 해서라도, 땀을 흘리더라도 나는 나대로의 길을 간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아무리 핍박을 받고, 아무리 쫓기고, 아무리 몰리더라도 난 나대로 내 갈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무엇이 그렇게 시키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그렇게 시킵니다. 내가 아무리 남루한 옷을 입어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왕궁의 왕좌에 앉은 왕보다 행복한 것을 느낀다구요.

나는 지금 하나님의 특명을 받아 가지고 왕자와 왕녀로서 거지의 길을 거쳐서 간다 할 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 길을 가는 도중이다 이거예요. 불리어 초청받고 간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왕자만을 믿지 말고, 왕녀만을 믿지 말고, 왕자와 왕녀가 가질 수 있는 최소한도의 권위와 체면을 세우고 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왕자의 절개를 지키고 왕녀의 절개를 지키고 가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도 그 길을 가는 거예요. 소명을 받고 가는 중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한국 저 산골짜기에서 출발하여 한국이 들었다 놓고, 아시 아가 들었다 놓고 했지만 내가 다 넘어간다구요. '야! 레버런 문을 잡아라! 죽여라!' 했지만 나는 그것들을 다 넘어 가지고 이제 미국 땅까지 왔다구요. 세계의 중심인 미국이 전부 다 '야! 레버런 문을 추방해라 ! 잡아라' 하면서 따라오지만 어디 갔는지 모른다 이거예요. 안 잡힌다구요, 잡으려고 하지만. (웃음) 이제 공산세계, 소련 모스크바 가겠다고 그러는 거예요. (박수) 감사합니다. 자, 여러분들은 무엇이냐?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명에 의하고, 참부모의 명에 의하여 하늘나라의 왕자와 왕녀가 될 수 있는 특권의 소명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세상 사람들이 못 하는 것을 해야 된다구요. 못 하는 것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 하나만은 잊지 말라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아시아인으로서 몇 년 동안 미국 사람이 하지 못하고, 역사상에 그 누구도 하지 못한 놀음을 간단히 해치웠다 이거예요. 그거 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하고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어떻게 하느냐? 이 사상과 이 소명을 받은 나는 하늘나라의 왕자의 책임과 그 위신과 체면과 권위를 죽더라도 상실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것밖에 없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을 여러분들이 아버지라고 하게 되면 여러분들은 아들의 입장에서 그 사상을 이어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걸 이어받아라 이거예요 !

우리는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왕자, 왕녀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은 전부 다 세계에서 제일가는 사람이 되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왜 그런 생각을 하느냐? 사람들이 왜 그런 생각을 하느냐 이거예요. 왜 높아지겠다고 하고, 왜 출세하려고 그러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보고, 하나님의 딸이 되어 보자는 거예요. 그러려면 세계적인 개인을 이기고, 세계적인 가정을 이기고, 세계적인 종족을 이기고, 세계적인 민족을 이기고, 세계적인 국가를 이기고, 세계적인 세계를 이기고, 역사적인 세계관을 밟고 승리해야 돼요. 그러고 나야 하나님의 아들이 되지, 거기에 밀려다니는 이 똥같은 것들을 하나님 앞에 갖다 세울 수 있느냐 이거예요. 아들딸을 잃어버린 하나님이 인간구원섭리를 한다면 그러한 아들딸을 찾겠다고 생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 탕감길을 가자

그러면 여러분들은 결혼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겠어요? 「할 수 없어요」 왕녀인데도 불구하고 왕자는 커녕 사탄의 아들 미남자가 '야! 따라와라' 하면 그거 따라갈 수 있어요? 차라리 병신이라도 통일교회의 사람이 사탄세계의 미국 대통령보다 낫다고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우리는 그렇게 사람을 가치있게 보아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런 사상을 가져야 되는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강한 사람이예요. 강한 사람이라고 내가 믿어 주려고 한다구요. 여러분들 그래요…. 예」 '네가 무슨 하나님의 아들이야? 이 자식아! 네가 무슨 하나님의 아들이야? 할 때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 '할 자신이 있어요? 내가 하나님의 딸이라고 할 자신 있어요? 「예」 '나는 하나님을 닮았다 ! 나는 하나님을 닳았다 !눈은 못 닳고 입은 못 닳고 모양은 못 닮았지만 하나님 심정에 붙어 있는 사랑을 닳았다'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도 사랑에 미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이렇고 내가 이렇기 때문에 이 사랑의 인연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 하나님과 내가 사랑하는 심정은 하나되어 있다 이거예요. 변할 수 없다구요. 누가 내 목을 잘라도…. 내게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맺어진 부자관계는 칼을 가지고도 끊을 수 없고 그 무엇을 가지고도 끊을 수 없다구요. 여러분들 그래요?「예」 정말 그래요?「예」 그런 권위를 가져야 된다구요. '하나님, 나는 당신의 사랑을 위해서 밤중의 등대와 같이 서 있습니다' 라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이 일이 승리할 때까지 나는 가는 거예요. 죽음이 가로막거든 죽어서 라도 가는 거예요. 제일 무서운 것은 내 목이 달아나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랑을 잃어버리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심정적으로 인연된 이것은 억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고, 세상의 그 무엇을 주고도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진짜 떨어지지 않아요. 여러분, 떨어지지 않지요? 자신 있는 사람 어디 손들어 봐요. 내려요. 마치 이세계와 같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같이 있다는 거예요. (판서하심) 하나되어 달라붙었다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강한지 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요것을 '너 가라'해서 쏴보는 거예요. 요 딴 세계로 쏴 보는 거예요. 그런데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고무줄과 같은 힘이 이렇게 여기에서 크게 늘어났다 줄었다 하는 거예요. 이게 이만큼 둘의 사랑이 하나되었다는 거예요. 이 힘이 강하다 이거예요.

이 고무줄과 같아서 이렇게 당기는 거예요. 가면 갈수록 자꾸 잡아 당긴다는 거예요. 자꾸 잡아당기게 되면 억지로 버티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라고 했으니…'하며 억지로 버티고 있다구요. 그런 것이 많다구요. 가는 데는 그냥 가지 않고 씨를 뿌리고 가는 거예요. 씨를 뿌리고 가라 이거예요. 그 사랑의 씨를 뿌리고 가라는 거예요. 왜 그것을 하느냐? 왜 그것을 빨리빨리 하느냐? 빨리 돌아가기 때문이라구요. 그래서 내쫓는다구요. 그런 힘이 있어야 된다구요.

어려워도 선생님을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하나…. 생명길이 그거밖에 없다구요. '우리 선생님이 나를 이렇게 만들려고 고생했으니 나도 이 사람들을 만들어야지' 하고 꼭 참는 거예요, 딱 선생님과 같이. 선생님을 생각하면서 참는 거라구요. 별것 없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커야 돼요. 자라야 돼요. 이게 점점 커 가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가순데 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이렇게 되느냐? 선생님을 좀 더 잘 알 수 있고, 선생님이 걸어온 사정을 통할 수 있고, 하나님의 사정이 통할 수 있는 정의 골짜기에서 합류가 벌어지더라 이거예요. 막혔던 주류가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빠른 시일 내에 이걸 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하고 싶습니다」

6천 년 역사의 슬픈 탕감을 짧은 3년 동안에 다 하자 이거예요. 이렇게 해서 하나님이 비로소 좋아할 수 있는 아들이 되고, 하나님이 비로소 좋아할 수 있는 딸이 되는 것입니다. 둘이 비로소 하나가 되어 종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기적적인 역사가 여러분을 통해서 연결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서 여러분의 사위기대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이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이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좋아하고, 참부모가 좋아하고, 여러분의 어머니가 좋아하고, 여러분의 부부가 좋아하고, 여러분의 아들딸이 좋아하고, 여러분의 친척이 좋아하고, 여러분의 나라가 좋아하고, 여러분의 세계가 좋아하고, 온 우주 만물까지 좋아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빛나는 것을 찬양할 수 있는 그날이 있다면, 이 우주가 생긴 이후의 역사상에 그 이상 기쁜 날이 어디에 있겠느냐 이거 예요.

예수님의 한을 풀고 좋은 날을 건설하자

예수님은 이런 생각을 했다는 거예요. '참다운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아버지를 위해 사랑을 걸고 죽고 싶다' 이것은 그 아들이 아버지 가운데 제일 잊을 수 없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찬양할 수 있는 그 길이 최고라는 거예요.

그 다음 둘째는 무엇이냐? 당신의 사랑 가운데 공인을 받아 사랑의 품에 품기어 당신이 사랑하는 딸을 위하여 죽을 수 있고, 생명을 걸고 사랑할 수 있는 남편이 되는 것이 예수의 소원이었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하는 딸을 위하여…. 남편으로서 갈 길이 그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하나님의 사랑하는 딸을 생명을 걸고 사랑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사랑하는 아들딸을 생명을 걸고 사랑하고 싶다 하는 것이 예수님의 또 하나의 소원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것이 예수의 소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가정을 가지고 가정 전체가 하나님이 생명을 걸고 우리를 사랑하듯이,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그런 사랑의 각오를 갖고 전세계인을 위하여 우리도 생명을 걸고 사랑하다 죽겠다는 역사적인 이러한 세계를 만들고 싶었던 것이 예수님의 또 하나의 소원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도 못하고, 사랑을 완전히 하지도 못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책정한 신부를 만나지도 못하고, 아들딸은 꿈도 못 꾸고, 미래의 소망 가운데 찾을 수 없는 고독의 골고다에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입니다. 그 예수의 비참함이 얼마나 컸겠는가를, 여러분,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 한을 우리가 풀자는 거예요. 그 책임이 여러분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레버런 문에게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런 사랑의 인연을 가지고 한 가정이 그 사랑에 하나가 되고, 아들 딸이 하나되고, 그다음에는 세계가 이 사랑 가운데 하나되고, 뿐만 아니라 만우주가 하나되어 우리의 모든 것을 희생시켜서라도 이 사랑만을 영원히 남길 수 있고 찬양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있거들랑, 그날이 역사상에 없는 제일 좋은 날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왜 그러냐? 충만해진다 이거예요. 다 끝났다 이거예요. 슬픈 세상은 다끝났다 이거예요.

거기에서 죽으면 죽은 것이 아니라 부활한 영광 가운데서 춤을 추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가야 할 지상천국이 아니었더냐. 우리가 일생에 이 일을 못 한다 하더라도 이런 마음을 갖고 살다 죽고, 이 일이 일생에 이루어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그렇게 어려운 일이 오늘날 우리의 노력 여하에 따라 우리 일생에 할 수 있는 때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때 어떻게 찾겠느냐, 어떻게 우리가 찾아야 되느냐, 어떻게 우리가 실현하겠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내 사지가 꺾이더라도 죽기 전까지는 있는 노력을 다해 이 시간을 단축시키려고 하는 것이 우리의 본분이 아니겠느냐. '하나님이여 ! 내가 죽기 전에 내게 맡겨 주십시오. 내 후손에게 맡기는 것이 아니고, 다른 세계에 남기는 것이 아니고, 내 일대에, 내가 살아 있는 동안 해야 되겠습니다' 이러며 안간힘으로 노력을 해서 못 이를 때는 후손들 앞에 참소를 안 받지만, 그러지 않고는 후손들에게 참소받는 거예요.

'나는 이런 경지에서 안간힘을 다하면서 이러한 좋은 날을 맞기 위해서 가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결심하는 사람이 돼야 돼요, 그러면 그 출발지와 종착점이 어느 곳에 있느냐 이거예요. 지옥도 좋고, 거지도 좋고, 흑인도 좋고 땅위의 어떤 사람 종류이면 좋다 이거예요. 그 시간을 한 발짝이라도 단축시켜야 되겠다고 노력하는 여러분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이 진짜 통일교회 사람입니다. 왜? 내가 그랬기 때문에.

보라구요. 선생님이 이제 60이 되어 오는데, 얼마나 초조했는지 모른다구요. 그것이 왜 그려느냐? 인류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살았기 때문이예요. 그것밖에 없다구요.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오늘은 7월의 첫 주일이라구요. 여러분들은 이런 좋은 날의 건설자가 되고, 좋은 나라의 건국자가 되겠다는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틀림없이 내 손으로 좋은 일을, 좋은 날을 만들어 놓고, 좋은 세계를 만들어 놓기 위해 이런 싸움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것을 단축시키려면 체면이 없어야 돼요. 남자 여자 구별이 없다구요. 그거 하고 싶어요?「예」 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