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보기
HOME 회원가입

참사랑이 가는 길

일시: 2008.11.17 (월) 장소: 한국 경기 가평 천정궁

(경배) 오늘은 『천성경』 1장부터 새로이 해보자. 일본 식구들 몇 사람이나 왔나? 「오늘은 경기 북부에서 왔습니다.」 (『천성경』 제1장 1절 ①항부터 훈독)

참사랑의 소리에는 전부 다 공명돼

그래, 하나님 자체가 가정 완성의 기틀이 나타나기 전에는 나타날 수 없어요. 하나님의 완성이라는 표준이 없다고요. 지상에서 이루게 되어 있다고요. 저런 일체적인 내용의 결론을 지어야 우주는 하나될 수 있어요. 그래, 무엇이 하나되게 만든다고요? 참사랑!

참사랑과 하나님 자체에 있어서 본성상 본형상이에요. 본성상 본형상이 갈라져 가지고 나오기 때문에 인간세계에 나타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적인 본성상 본형상이 하나님의 대신이 될 수 없어요.

그것이 아래로서는 주체 대상의 관계, 양성 음성으로 갈라지는 거예요. 그래, 양성 가운데에도 음성이 들어가 있고 음성 가운데에도 양성이 들어가 있어요.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에서는 남성격 주체라는 것이 놀라운 결론입니다. 막연해 가지고 무슨 뭐 지나가는 말을 갖다 붙인 것이 아니라 놀라운 말이에요.

일체이상이라는 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 완성, 인간 완성이에요. 그래서 만우주와 더불어 공명되고, 주체와 상대의 실체가 되어서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이 정성을 들여서 몸과 마음이 언제나 공명권에 들어가게 되면 공명(共鳴)이 되니까 미래를 다 보고 들어요. 천 년 후에 될 것을 말이에요.

선생님은 어릴 때에도 세상이 모르는 얘기를 다 했는데 10년 후에도 이뤄졌고, 지금에 와서도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있어요. 이것은 시간개념을 극복했다는 것이에요. 이거 그냥 내 생각으로 쓴 것이 아닙니다. 체휼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썼다는 거예요.

1장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1장에 대해서 환해져 내 자체가 우주에 하나의 본서가 돼 밤이나 낮이나 시간성, 역사성을 초월해 가지고 인연돼야 돼요. 인연이 돼 있으니, 사람과 사람을 중심삼고 인연되므로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맺어져요. 인연이 없으면, 관계가 어때요? 남자 여자가 인연이 없으면, 부부관계라든가 부모와 자식지간의 관계라는 것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남자와 여자가 인연이 있기 때문에 하나 안 되면 안돼요. 그게 어떻게 돼요? 남자는 볼록이고, 여자는 오목이기 때문에 오목 볼록이 하나돼 가지고, 위와 아래가 하나돼 가지고, 동서남북 전체가 하나돼 가지고 같이 느낀다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참사랑의 소리예요.

참사랑의 소리에는 상현⋅하현, 전현⋅후현, 그 다음에는 중간 형태까지 전부 다 공명되는 거예요. 그것을 다 알아요. 내가 알기 때문에 나와 관계있는 세계는 주체가 되고, 대상이 되어야 돼요. 역사를 통해서 그것이 쭈욱 해서 크고 작고, 위아래와 마찬가지로 연결되는 거예요. (훈독 계속)

참사랑은 환경을 포괄할 수 있는 주체적 내용을 갖고 있어

지⋅정⋅의, 진⋅선⋅미! 결과의 세계예요. 그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돼요. 사람의 마음이 어떠한가 할 때는 지⋅정⋅의로 돼 있다 이거예요. 진⋅선⋅미 가운데에는 지⋅정⋅의가 들어가 있고, 지⋅정⋅의 가운데는 진⋅선⋅미가 들어가 있어요. 그 결과에 인연되어 있는 것이 진⋅선⋅미예요. 동기와 결과가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떼어 놓으면 몇 천 년 역사를 통해서 하나되는 거예요. 몇 만 년 거리가 벌어져도 내용은 같기 때문에, 통할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통해 가지고 원인과 결과는 만난다, 하나된다 이거예요. 참사랑은 그렇게 주변 환경이 아무리 확대되더라도 그것을 포괄할 수 있는 주체적 내용의 뿌리를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과 하나 되는 거예요. (훈독 계속)

기독교(基督敎)라는 것은 모든 근본을 관리하는 부자지관계라는 뜻이에요. ‘기’ 자는 ‘터 기(基)’라는 말이지? 터의 꼭대기에 앉아 모든 것을 관리(督)해 가지고 무엇을 말해요? ‘교(敎)’라는 것은 부자지관계의 인연을 세우는 거예요. 아버지와 아들이에요. 그것은 기독교밖에 없어요. 이야, 기독교라는 말을 잘 갖다 붙였다 이거예요.

회회교(回回敎)는 돌고 돈다는 거지? 애매하다는 거예요. 회회, 회회, 회회,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는 거예요. 유교라는 것은 뭐예요? ‘유(儒)’ 자는 무슨 ‘유’ 자인가? 형님이라는 뜻이 있지? 형님의 가르침이지! 유교에는 ‘정’의 가르침이 없어요. 불교는 뭐예요? ‘불(佛)’ 자가 ‘사람 인(亻)’ 변에 이거(弗) 했지? 이것은 장사한다는 뜻도 돼요. ‘불(佛)’ 자에서 ‘인(亻)’ 변을 빼놓으면 어떻게 돼요? 근조(謹弔)라고 할 때는 이렇게 쓰거든! 사람이 아니다 이거예요.

마호메트, 마귀도 사탄인데 사탄 떼거리가 만난 것이다. 마호메트! 그거 종교예요? 세상보다 더 악해요. 총칼을 대 가지고 아무 인연과 관계도 없이 “내놔!” 하는 거예요. 사탄들이 만나서 의논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이지, 거기에는 도리가 없어요. 인정(人情)이라는 것이 없고, 천정(天情)이 있을 수 없어요.

그래, 여러분은 원리가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제1장은 하나님의 실상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판명한 거예요. 그 총론이 뭐냐 하면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이고, 격(格)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라는 거예요. 둘을 관리하겠다는 거지. 남성격 주체! 그렇기 때문에 여성이 주체가 될 수 있어요? 오목이 받겠다는 것이지 주겠다는 거예요? 볼록이 주는데, 볼록이 삼부자(三父子)예요.

이상한 말이지만, 이상한 것이 아니에요.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그러지 않으면 안되지! 둘이 이렇기 때문에 이게 똑바로 들어가야지 조금이라도 틀리면 안된다고요. 똑바로예요. 아래위로도 그래요. 오른쪽 왼쪽을 맞춰야 수평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틀어져요. 두 마음이 다르면, 종적인 기준이 틀어져 나간다고요. 안정권이 없어요.

종횡이 어디에서 결착하느냐

제일 심각한 것이 뭐예요? 종횡이 어디에서 결착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제일 고민한 것이 그거예요. 그것을 모르면 이론을 세울 수 없어요. 중심이 없어 가지고는 주체가 뭐예요? 주체라는 것은 모든 전체의 내용과 화합할 수 있어야 되고, 떠나더라도 그것을 화합시켜야 돼요. 멀더라도 그 핵을 잊고 사는 상대가 없다는 거예요. 영원히 멀리 가더라도 말이에요.

그래, 부자지관계라는 것은 아무리 멀리 가더라도 어때요? 멀리 갈수록 더 천정과 인정이 가중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 부처끼리 따로따로 살면 어떻게 돼요? 천정과 인정이 가중되지 않은 부부가 사랑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몸과 영이, 종적 횡적이 화합할 수 있는 기초가 똑바로 되어야 돼요. 90도를 중심삼고 360도 자리에 핵이 정착해야 된다고요.

그래서 그 핵은 360도의 모든 상대를 창조했으니 보호, 관리, 양성해야 되는 거예요. 보호, 관리, 양성! 하나님이 창조해 가지고 보호, 그 다음에는 관리, 그 다음에 뭐예요?「양성입니다.」키우는 거예요. 남자는 남자대로 키우고 여자는 여자대로 키워야지, 남자를 여자와 같이 키우고 여자를 남자와 같이 키우나?

그래서 남자가 남자끼리, 여자가 여자끼리 대할 수 있는 것은 하나 될 수가 없어요. 남자 남자끼리는 완전히 하나 못 돼요, 남자하고 여자가 돼야지. 자리가 없잖아요? 볼록 볼록하면, 어디가 떨어지겠나? 바로 갖다가 안 맞으면 옆에 끼고, 동서남북 사방에 끼어요.

중앙에 딱 낄 수 없어요. 중앙에 끼게 되면 뼈 골수로 돼 가지고 천지의 흐름 가운데 직선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는 안 돼요. 그런 자리에서 어떻게 종횡이 일치되느냐? 그게 어떤 자리냐 이거예요. 거기에 답이 그래요. 참사랑의 가는 길은 직단거리를 통한다. 한마디로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거예요.

횡적인 기준의 둘이 직단거리를 통한다 이거예요. 그것은 하나되고, 자리가 둘이 아니에요. 한 자리에서 뺑뺑 돌고 돌았다고 이래도 이렇게 한 자리이지 둘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마음이 그렇게 돼 있어요? 눈들도 그래요. 이 자체도 중심이 돼 가지고, 이 자체도 중심이 돼 가지고 여기 중심에 둘이 딱 같이 하나돼 가지고 도는 거예요. 이것도 가운데, 이것도 가운데예요. 그 둘이 하나될 수 있는 곳이 여기의 중앙선이에요. 동서남북의 핵이에요.

그래, 대우주가 아무리 크더라도 참사랑을 중심삼고 보면 한 점에서 상현⋅하현, 전현⋅후현 해서 몇 천 리, 몇 만 리 되었다는 거예요. 여기서 가장 핵에 들어가면 다 통해요. 아, 눈이 보게 되면 왼눈이 보는 데는 그 세계가 전부 다 보여지는 거예요. 왼눈이면 왼눈으로서 볼 수 있게 초점을 맞춰야 돼요. 초점은 먼 데서 맞추는 것이 아니에요. 가까운 데예요.

초점은 반드시 이것과 이것으로 딱 사위기대를 맞춰 가지고, 거기에 맞췄으면 또 초점 상대는 아래에 와 가지고 그것이 종적이 되어야 돼요. 동서 뭐라고요? 동서는 횡적이요, 남북은 종적이라는 거예요. 북두칠성을 중심삼고 축이 이렇게 돼 있지 이렇게 안 되어 있다고요. 횡은 어디까지나 횡이지 종이 될 수 없어요.

참사랑이 가는 길은 직단거리를 통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름도 그래요. 선생님의 이름이 옛날에는 문 하고 용명이었어요. ‘용 룡(龍)’ 자는 영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설 립(立)’ 자 아래 ‘달 월(月)’이고, 이것은 지구성을 말해요. 몸뚱이의 이것은 하나님을 말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여기에 세 아들이에요. 3단계 내용의 ‘나’라는 것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이에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이고, 격에서는 남성격 주체가 됐으니 상대를 대할 수 있는 격이 딱 돼 있기 때문에 이것이 다 하나예요.

그래, ‘용(龍)’ 자를 쓸 때 ‘몸 기(己)’ 자는 이렇게 쓰더라도 잘못 썼다고 안 그래요. 우주를 중심삼고 크게 얼마든지 포괄할 수 있어야 한다고요. 여러분, ‘사랑 애(愛)’ 자를 쓸 때도 이렇게 하는 거예요. 바른손을 쓰기 때문에 어느 것이 편리하냐 하면, 이렇게 쓰는 것이 편리한 거예요. ‘말 물(勿)’ 자가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해요.

‘애(愛)’ 자를 처음 쓸 때는 ‘말 물(勿)’ 자 쓰는 것과 같아요. 이렇게 해 가지고 전부가 이래요. 왜 이러느냐? 쓰는데, 이렇게 하면 힘들어요. 전부 다 환영하니 다섯 손가락이 어디 가든지 쥘 수 있지만, 뒤로 가서는 다섯 손가락을 못 쥐어요. 그렇기 때문에 ‘말 물(勿)’ 자를 쓸 때는 이렇게 해 가지고 이거 대는 거예요. 이것은 작고, 이것이 또 받쳐 가지고 절반 이상까지 포괄해요. 결국 글자도, 한자도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뜻길에 나서면서 ‘용명’이라는 이름은 ‘선명’으로 바뀌었어요. 참 재미있는 것이 선생님의 이름과 반대되는 이름을 가진 이명룡이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덕흥교회의 장로예요. 그 장로가 우리 종조부랑 친구예요. 한 집안처럼 인연된 거예요. 왜 이름을 ‘문(文)’ 자에다가 ‘용명(龍明)’이라 했나? ‘용’은 하늘을 말해요. 또 ‘달’은 지구성을 말해요. 앞에는 글이에요. 영적인 글을 중심삼고 영계를 알기 위해서 얼마나 고심했는지 몰라요.

조용히 기도하게 되면, 소리가 들려와요. 조용히 혼자 깊은 자리에서 정신을 통일하면 소리가 들려오는데, 들려오는 소리가 아래에서 들려오지 않고 위에서 들려와요. 그 내용을 가만히 보면 나에게 훈시하는 내용이에요. “네가 잘 되고 잘 해야 된다. 노력을 해야 된다. 위를 향해서 올라가기가 너무나 힘들다. 내려가는 것보다 힘들다.”고 그러니까 반드시 횡적인 기준에서는 종적인 기준을 맞춰야 된다는 거예요. 횡적인 기준에서 종적으로 맞춘다고 하면, 요것밖에 못 맞춰 가지고 전체가 안 맞거든! 그러니까 중심에 갖다 맞춰야 되는 거예요.

횡적 중심과 종적 중심이 한 점밖에 없어야 되는데, 그 한 점을 결정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이론체제가 서려면 말이에요. 하나님이 가르쳐줄 수 없어요. 그러니 참사랑이 가는 길은, 참이 가는 길은 직단거리를 통한다 이거예요. 대우주라도 하나님이 상대를 세우면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제일 가까운 거리에서 주고받는다는 거예요. 아하, 대우주에 포괄적인 내용이 그 운동권 내에 들어가는구만! 이런 환경적 요건의 이론적인 체제를 갖추어야 된다고요.

여기 닿을 때 끝이 끊어지면 안돼요. 가운데를 중심삼고 깊은 데까지 수직으로 들어가야 돼요. 그러니까 주체가 되는 이 가운데를 중심삼고 밑창도 수직으로 들어가야 해요. 저 밑창도 직단거리로 갖다 맞추는 자리에서, 제일 가까운 자리에서 만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모르면 논리적인 형성을 할 수 없어요. 여기에 하나님에 대해서 장난거리로 그렇게 얘기한 줄 알아요?

효진이도 내가 1시에서부터 2시 3시 4시, 이렇게 기도할 때는 찾아와서 “아빠, 아빠도 음악소리가 들려요?” 그래요. 그것을 들어요. 절대음을 들어요. “아버지 뒤에 가만히 서서 ‘아버지가 무슨 생각을 하나?’ 하게 된다면, 말소리가 위에서부터 들려옵니다. 음악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래요. 내가 그때 아이들의 음악소리를 좋아한 거예요. 쾡창쾡창, 속도가 빠르고 템포도 빠른 거예요. 그것을 시늉을 한번 하라고 하니 하는데, 얼마나 박자가 빠른지 몰라요. 그런 뭣이 있다는 것이지!

(신준님이 들어옴) 벌써 시간 됐나? (웃음) 7시 됐으면 끝나는 건데, 7시 됐어? 「지금 6시인데, 나가야 되니까…. 지금 나왔어? 까까 나눠줘야지! (어머님)」 몇 시야? 「학교 가야 되니까 지금 나가야 돼요. (어머님)」 6시로구나! 학교에 가니까 아빠한테 인사하고⋯. 한 시간만 더 있으면 나를 잡으러 오는 거예요.

까까 나눠줘요. 박수 한번 해줘요. (박수) ‘나는 이제 학교 가서 여기를 떠나야 되겠기 때문에 박수로 환영했습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왔으니 고맙게 환영해서 박수해 줬습니다.’ 하고, 그 다음에는 ‘사랑합니다.’ 하는 이게 얼마나 힘들어요. 윙크! (웃음) 그 다음에는 아기 같아야 천국에 간다고 했으니까 까까예요. 아기들은 그래요. 전부 다 까까예요. 양창식, 하나씩 앞에 앉아 있는 아줌마들에게 나눠줘요.

무아경지에 들어가지 않고는 통일이 시작 안 돼

불교도 무아경(無我境)을 말하는데, 무아로 진짜 없어지면 아담 해와가 없어지는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없어요? 없어지는 자리가 있을 수 없어요. 본연의 음성을 듣고 다 그래요. 그게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나를 캐서 무아에 들어가야 돼요. 나케무아! 몰라요, 모르는 데는 나를 개발해서 캐서 무아경지에 들어가라 그거예요. 그 경지에 들어가지 않고는 통일이 시작 안 돼요.

그래 가지고 횡적인 세계는 없어지고, 종적만 알아요. 거기에서 창조하지 않았어요? 그 자리에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기도하면 들어가는 거예요. 한국 사람들이 그 세계에 제일 가깝다는 거예요. 동이민족이라는 것, ‘이(夷)’ 자에는 ‘활 궁(弓)’ 자가 들어가요. 정신을 통일할 때 저 꼭대기에서부터 수직으로 이 아래예요.

종적도 무한대로 연결되어 있는데, 딱 중간에 있는 표적을 중심삼고 바로 보는 거예요. 직단거리이니까 이쪽에 맞고, 가운데를 꿰고 저쪽으로 나가요. 그런 말들을 다 가르쳐줘도 직단거리를 생각도 안 해 가지고, 알아보지도 않고 덮어놓아요? 그러면 안되지!

갔나, 신준이? 학교 갈 때는 가기 싫어서 얼마나 빙빙빙 도는지 몰라요. 아버지가 허락 안 한다는 것을 아니까 어머니에게 가서 빙글빙글 돌아요. 아버지가 가라면, 자기가 보따리 싸 가지고 가요. (웃으심) 허락 두 번씩 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지. 그러면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까 말이에요. 그렇게 생각해요. 원칙이 있어요.

다 끝났나? 「예.」 양창식은 내일 중요한 일을 잘 처리해 주라구! 「예.」 통일교회를 없애겠다고 하던 아줌마예요. 그 아줌마가 나를 반대 안 했으면, 내가 고생을 안 해요. 아줌마와 결혼할 때의 약속, 내가 이러이러한 사람인데 끝까지 반대 안 하면 세상에 없는 복 받는 사람이 된다고 약속했는데 그것 거짓말로 알았지!

이렇게까지 될 줄은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어떻게 할 수 없잖아요? 목적이 달라지는데 말이에요. 아무리 가더라도 일생 동안 천년만년 가야 할 목표라는 것은 직행해서 가서 맞춰야 할 텐데 달라지면 딴 데로 가는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형진이한테 전화가 왔어요. 손자의 이름을 부르면서 그 할머니인데 “손자를 중심삼고 핏줄이 연결되어 있는데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될 수 있는 대로 가지 말라고 그랬어요. 둘째 번으로 새 터전을 잘 닦아줘! 「예. (양창식)」

누구하고 상대를 맺었나? 「사무엘입니다.」 선지 가운데 사무엘 선지예요. 제일 전형적인 그 사람하고 맺어줬어요. 선생님을 사모하고 해서 선생님의 주변에 있던 사람들을 성인현철들하고 해줬으니 어떻게 되겠어요? 사무엘과 해줬는데, 예수님보다 먼저 왔다 갔던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최상의 상대와 축복 받기를 원해요. 그러니 선생님이 축복을 해줄 수도 없지! 그런 길을 닦아 왔기 때문에 36가정의 타락한 사람들을 포괄한 거예요. 이번에 효진이가 갈 때 심천개방원(深天開放苑), 그 다음에는 뭐라고요? 「충효개문주(忠孝開門主)입니다.」 그런 표어를 줬기 때문에 누구나 다 참부모를 사랑하고, 참부모와 뿌리가 같다고 생각할 때는 사탄까지도 하늘나라에서 같이 살라는 거예요. 같이 일하고, 같이 동화되면서 창조역사를 해 나왔는데 그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은 무게가 나가

그 기준까지 하늘을 대신해서 사랑해 줘야 돼요. 내가 36가정이 잘못한 것을 몇 번씩 용서해 줬나? 이번에 효진이가 감으로 말미암아 뭐예요? 영계가 두 패가 되었어요. 나라 기준을 중심삼고는 메시아예요.

나라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예요. 수많은 국가와 민족이 유엔에 가입했는데 193개국이 돼요. 타락 때문에 그렇지 하나예요, 하나.

사람의 생명의 근원이 뭐예요? 어머니와 아버지의 핏줄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 핏줄을 떠나면, 아들딸이라는 것이 없어요. 그 핏줄은 참사랑이에요. 내적인 하나밖에 없는 참사랑을 통해서 핏줄이 합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전부 그래요. 아기를 낳더라도 남자가 좋아서 아기를 낳는 것보다 여자가 좋아서 낳아야 돼요. 여자는 배란기가 있다고요. 배란기가 되게 된다면, 남편이 싫지 않아요. 남편을 생각해요. 자기가 잘못했던 것을 회개하고, 한 번 만났다면 영원히 같이하는 거예요. 한 번 만난 그런 남편이 둘이 있을 수 있나?

남자 편이라고 했어요. 남자가 남편이에요. ‘남편’ 하게 되면 하나님도 남자 편이고, 아들딸도 남자 편이에요. 수천 대가 남자 편이에요, 남편.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여편도 그럴 수 있는데 여편이 몇이고, 남편이 몇이에요? 둘이에요? 양창식! 「예.」 둘이야, 하나야? 「하나입니다.」 여자라는 편과 남자라는 편, 그 편이 몇이야? 「하나입니다.」 본래는 하나지.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남자 편 하나, 여자 편 하나!

그래, 둘이 절대적으로 하나되라고 하는 참사랑에 결합할 수 있는 그 자리가 두 자리의 핏줄이겠나, 한 자리의 핏줄이겠나?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심각한 거예요. 두 자리의 핏줄이 될 수 없어요. 남자가 한 자리의 핏줄이지! 참사랑으로 떨어지는 곳에는 반드시 떨어질 때까지는 하나돼서 구형이 돼 가지고 하나의 정자와 난자가 동그래서 떨어져야 돼요. 동그래서 떨어진다고요.

그러니 그 중심의 피를 통해서 뭣이 생겨나나? 뼈가 생기지? 뼈에도 골수가 있어요. 뼈가 생겨야 살이 생겨나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가 자랄 때는 뼈의 무게이지, 살의 무게가 아니라고요. 그러니 어머니와 아버지가 건강해야 돼요.

사랑의 감도가 높으면 강해져요. 문신국 아기는 신준이보다 무거워요. 내가 들려면 왜 그렇게 무거운지 모르겠어요. 15살 이상 난 사람을 드는 것 같아요. 왜 무겁나? 얼마나 고민하다가 사랑하니 사랑의 밀도가 상당히 강할 것이다 이거예요. 강해 가지고 하나된 정자와 난자를 근본으로 해서 거기에서 커 나왔기 때문에 무겁다는 거예요. 뼈 무게가 그렇게 나가요.

선생님도 옛날에 그렇게 무거웠어요. 씨름하게 된다면 언제든지 어때요? 문 총재를 보게 되면, 들려면 무게가 아주 무거워요. 배지기를 했다는 사람들도 아무리 들려고 해도 안 들린다는 거예요. 발이 안 떨어진다는 거예요. 선생님 발이 안 떨어져요. 무겁다고요. 조상이 사랑할 때 두 부부의 사이가 가까웠다는 거예요. 그러니 무게가 나가는 거지. 그렇게밖에 해석할 도리가 없어요.

효율이, 신국이가 무겁지? 「예, 대단히 무겁습니다.」 보통 애보다 무거워요. 사랑의 핵에, 조그마한 곳에 우주가 들어간다는 거예요. 컴퓨터 칩 같은 것도 하나에 박물관이든 도서관 몇 개가 들어가는데 말이에요. 거기에 본질이 다 집합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 크게 되면, 장사가 돼 가지고 씨름꾼이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도 보통 남자보다 무거워요. 유도 같은 것을 하고 그래서 무거워요. 운동도 그렇지! 그러니까 생각하는 세포 수도 많다는 거예요. 머리도 커요. 뇌수도 무겁지! 머리가 무겁거든! 복잡한 것을 생각하고, 복잡한 것도 이론체제에서 가누어 주려고 하기 때문에 이론에 맞지 않으면 안돼요. 덮어놓고 믿지 않아요. 이건 딸기 맛 캔디로구나!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존경하는 사람은 무게가 나간다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무게이지만 영적으로 가게 되면 높은 데 가고, 깊은 데 가는 거예요.

사는 데 잘 살아야

통일교인들이 정성을 다 들이는 것을 보게 된다면 어때요? 여러분이 정성들이는 것이 보여서 내가 올라왔어요. 어저께 안 올라오려고 한 거예요. 「벌써 떠날 때를 아시고 아버님께도 성진님께도 마음으로 여러 가지로 뉘우치시고⋯.」

그럼, 아이들에 대해서는 복을 빌고 그래야 돼요. 「모든 것을 깨끗하게 정리를 다 하시고 그러셨습니다.」 가면 통일교회 사람들을, 제일 때려죽이겠다고 했던 사람들을 찾아가야 돼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모이는 데를 찾아가야 돼요. 갈 데가 없잖아요. 지옥으로 바로 가는 거예요. 발길로 차게 돼 있어요.

씨가 남아 있기 때문에 성진이가 남고, 아들딸이 축복받은 거예요. 그 아들딸, 색시까지 반대한 거예요. 신일이까지 몰아 가지고 축복해 주면서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말은 안 하지만 말이에요. 이제는 어디 갈 데가 없어요. 색시가 싫으면 싫은 대로 살아봐라 이거예요. 다시는 축복해 줄 수 없지.

그러니까 할머니가 그렇게 말을 했는데, 우리 아이들에 대해서도 복을 빌고 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는 데 잘 살아야 돼요. 말을 안 하려고 하지만, 얼마나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한 거예요. 총이 있으면 무슨 총으로도 나를 쏴버리려고 생각했던 사람이에요.

여러분은 그 이상 충신의 반열에, 충신 편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갈 때까지 남자 가운데는 제일 챔피언이 성진이 아버지라고 생각했을 거예요. 죽을 때까지 그러고 살았어요. 그러나 그것이 욕심으로 되나? 그렇게 귀한 줄 알았으면 하늘땅보다 귀하게 대했어야지! 갈 길에 있어서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사나, 통일교회 여러분을 다 망쳐놓고 사나? 살려주려고 하는데, 그 울타리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바닷물이 많은 데 고기들이 많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고기도 살고 바닷물도 살 텐데, 고기라는 것이 바닷물이 싫다면 어떻게 되나? 안 되지. 그렇기 때문에 잘 살아야 돼요. (도쿠노 에이지 일본회장의 보고)

이 여자는 한국 역사 가운데서 공산당을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는 가정으로서는 대표적인 가정의 딸인데,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열성분자가 돼 가지고 화제를 일으켰던 여자입니다. 사상적인 분야 이런 데 관심이 많고, 지금 일본에 가서 움직이고 있는데 많은 것을 참관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고 봐서 세웠는데 간단히 안 해도 괜찮아. (웃음) (심우옥, 보고) (박수)

이제 일본은 그만하고, 유정옥이 교육하던 실적 있는 기반을 얘기해 봐요. 이번이 두 번째지? 「예.」 그래, 얘기해 봐요. 여러분들이 다음에 있는 세 번째 교육에는 아들딸을 데리고 다 참석해야 될 거예요. (유정옥 원리본체론 교육에 대해 보고) (박수) 신준이가 와서 할아버지는 돌아가요. 8시가 넘었지? 8시 안 넘었어? 「7시 반입니다.」 8시가 돼 오네. 야, 가자! 아빠랑 가야지. (경배) (박수) 자, 안녕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