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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 메시지를 신문에 발표하라

일시: 2001.11.30 (금) 장소: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하나 더 내려와도 될 거라구. 하나 더 내려와 앉아. 의자를 뒤로 끌어 놔요. 가운데 들어가 앉으라구.

어제 다음!「어제에 이어서 할까요? (김효율)」응.「2001년 11월 30일 아침 훈독회를 천지부모님을 모시고 시작하겠습니다.」내일이 30일인가?「오늘이 30일입니다, 마지막 날. 내일이 초하루입니다.」내일이 초하루? 내일이 초하루이고 모레 2일 날이 어머니 워싱턴 대회지?「2일 날이 워싱턴입니다.」15일, 어머님이 이제 하면 14일이 남네.

「역시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라는 현수막 아래 영계에서 있었던 각 종단의 지도자 원리 세미나 결과 보고입니다.」(훈독 후 기도)

영계의 사실을 언론에 발표하라

다들 이제 영계의 지도를 받아야 되겠나, 영계를 지도해야 되겠나? 「지도해야 됩니다.」영계는 시공을 초월해서 움직인다구요. 이게 지나갈 일이 아니에요. 이걸 전부 다 <워싱턴 타임스>를 통해서 발표해 버릴 거라구요, 유 피 아이(UPI) 통신에도 하고. 그러지 않고는 지상이 영계한테 진다구요.

박상권이는 이제 <워싱턴 타임스>에 이걸 끼워 가지고 발표해 놓으면, 이런 내용을 왜 얘기 안 했느냐고 할 때 뭐라고 그러겠나?

지금 이 말씀을 번역하나?「지금 영어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하고 있습니다.」어디에서 해?「한국에서 미국 사람들을 동원해 가지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한국에서? 언제까지? 황선조를 부르라구. 「한 40페이지는 됐다고 들었습니다.」황선조 불러.「예.」

(황선조 회장과 전화 통화하시며) 요전에 <세계일보>에 예수님의 사도들 중심삼은 기독교 중진들이 발표한 내용이 있잖아? 그걸 빨리 번역해야 될 텐데, 지금 하고 있나? 한국에서 그걸 하고 있다는데, 여기서? 효율이!「예.」안 하고 있다는데?「아닙니다. 벌써 조금 왔습니다.」뭐가 왔어?「영어로 된 것 몇 페이지 왔습니다.」몇 페이지 왔어? 「한 십여 페이지 온 것도 있습니다.」한국에서 번역해 가지고 여기에 십여 페이지 왔다는데?「모르고 있는 모양입니다.」모르고 있으니 세상 밤중이로구만.「아마 저쪽에서 연락이….」듣고 있어? 그거 빨리 빨리 서두르라구.

빨리 서둘러야 되겠고, 앞으로 이제 한국에서 <세계일보> 이름으로도 좋아. 이것이 아무 날 <세계일보>에서 삽입한 영계의 소식이라고 해 가지고, 앞으로 그걸 준비하는 게 좋아. 전세계에, 여기 미국에 있는 언론계, 그 다음에는 영국, 각 나라의 언론계 중진에서 이것을 세계에 빨리 알려 주기를 바란다고, 이것을 자기 신문사, 그 다음에 언론계 에서 발표할 수 있는 특권을 주니까 할 수 있는 데서 언제든지 하라구.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삽입한 내용으로서 보내 주면 좋겠다구. 알겠나?

그러려면 한국에 있어서 그 한국 날짜로 며칟날 자에 났던 거기에 삽입해 가지고 세계에 배포했던 내용이라고 이래 가지고 발표하라구. 여기 또 미국에서도 <워싱턴 타임스>라든가 유 피 아이 통신이라든가 그 다음에 우리 방송국을 통해서 이걸 방송시키려고 그런다구.

그렇게 해 가지고 이 내용을 전부 다 사실로 인정하는 모든 언론기관들은 지상에 알릴 책임이 있는데,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반대한 사람은, 더욱이나 언론기관이 이 책임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해 가지고, 공동적인 이런 협조 밑에서 이를 발표할 수 있어야, 혼란 가운데 있는 이 사람들이 새로운 하나의 뜻과 일치돼서, 영계가 선두에 서야 되는 데 영계가 나와 가지고 지도하는 것보다도 지상이 먼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 영계가 따라와야지, 영계가 앞서면 많은 피해를 입힌다구.

교단에서도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피해를 입기 때문에, 그걸 모면하기 위해서 우리 지상이 먼저 이 일을 해야 된다는 사실을 발표해 가지고 공개해야 되겠다구. 알겠지, 무슨 말인지?

종족적 메시아의 길을 빨리 설정해야 돼

그리고 한국의 방송국을 통해 가지고 이걸 전부 다 방송하라구. 방송 안 하면 나중에 한국이 주체국인데도 불구하고, 케이 비 에스 (KBS), 엠 비 시(MBC), 그 다음에 뭐인가?「에스 비 에스(SBS)요.」이 세 방송국이 앞으로 창피를 당할 거라구.

한국이 본국인데도 불구하고 이걸 모르고 있다는 것이…. 세계적으로 발표하기 전에 이 사실을 한국의 방송국을 통해서 빨리 발표하는 게 좋을 거라구. 이미 선생님이 세계적 기반이 있기 때문에 발표한다면 한국에 대해 문의가 들어오면 무엇이라고 답변하겠어?

신문사의 사정을 잘 알지? 방송국이랑 해 가지고, 그리고 또 기독교 방송국이라든가 종교 방송국이 4대 성인들을 알 텐데 이걸 순차적으로 발표해 주는 게 좋을 거라구. 언론기관 자체가, 기독교 자체 신문사 자체, 방송국의 기독교인들이 참소를 받을 것이고, 불교라든가 유교라든가 그 다음에 회회교권 내의 모든 언론들이 신도들에게 참소 받는다구.

이거 끊어진 모양이구만. 들려, 안 들려? 끊어졌다구.「그래서 집의 전화를 다시 연결했습니다. 다시 연결할까요?」올 거라구. 번호 알지? 「예. 물론 이스트 가든 번호 알지요.」

그래 놓고 내가 미국을 떠난다구요. 전부 다 이걸 발표하고 공식적으로 미국을 떠난다구요. 어머니 대회가 끝나 가지고 정월 초하루가 될 텐데, 이번에 새로운 초하루가 될 텐데 12월 달에 21번째 대회를 지내서 할지 모르겠어. <워싱턴 타임스> 자체 매체를 중심삼고 하루의 기사와 더불어 그 삽입된 내용을 합해 가지고 모든 언론계, 그 다음에는 교육계 전부, 정치계 전부에 쫙 뿌려 버리는 거예요.

이제 문제가 컸다구요. 영계에서도 선생님이 명령해 주기를 바라고 있지요? 이번에 이거 하게 되면, 요 사람들, 여기 발표된 사람들은 빨리 축복해 주라구. 축복해 가지고, 빠진 사람도 완전히 해 가지고 지상은 10월 8일에 모든 지방에 자기 조상으로부터 어디에서 출발한 사람 중심삼고 그곳에서 태어난 사람이 김 씨에서 출발했으면 김 씨 족속을 중심삼아 가지고 박 씨, 여러 종류가 다 있더라도 김 씨를 협조해 가지고 재림할 수 있는 기반을 허락했다구요.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상에서 머뭇머뭇하다가는 뻥 하고 터져 나가는 거예요. 내가 여러분을 믿지를 않아요. 그래서 내가 다 준비한 거라구요. 세계의 신학자들, 유명한 사람들이 들어 가지고 영계와 더불어 말씀 한마디 하면 저렇게 불붙어 가지고 선두에 서면 그들을 지도하겠어요, 따라 가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일족을 상대로 종족적 메시아의 기준을 빨리 설정하지 않으면 다 빼앗겨 버려요. 자, 이거 먹자구.

영계의 저 사람들이 불쌍하지 않아요? 간곡히 전하는 심정이니 기가 차겠지요. 가슴을 치면서 통곡할 사실이에요. 이럴 수가! 자기가 나라를 갖고 있다가 하루 저녁에 전부 빼앗기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하늘나라와 하나님이 자기들 중심삼은 하나님과 하늘나라로 아는데, 난데없는 통일교회에 몽땅 빼앗기다니 기가 차지요.

그대로 놔둬. 다시 전화하라구. 안 오는구만. 올 줄 알았는데 안 오면 해야지. 전화 끝나지 않았는데 말이야.

주체국의 위신을 세워야 할 한국

(황선조 회장과 다시 전화 통화하심)「예. 어떻게 전화가 끊어졌습니다. 잠깐 들고 계세요.」전화 끊어졌는데 왜 전화를 연결하지 않아? 전화했어? 했으면 왜 안 나오겠나? 그랬어?

언론계 사람들 다 잘 알지? 신문사 사장도. 그거 갖다 줘 가지고 발표하라구. 선생님이 지금 세계 조직을 가지고 유 피 아이 통신이라든가 <워싱턴 타임스>에서 발표하고 나면 한국이 망신당한다구. 그래서 주체국이기 때문에 먼저 얘기하니까 눈 꼭 감고 발표하면 복 받을 거라구. 알겠어? 안 해 가지고는 둬두고 보라구. 대사관은 엉망진창이 되고 다 그럴 거라구. 물으면 답변 못 하면 꼴이 뭐야? 꼴이 뭐야? 안 그래? 위신을 세우고 그래야 되겠다구.

그리고 4대 성인들을 중심삼고 빨리 서둘러 하라고 그래. 빨리 해야 돼, 빨리. 금년 12월이 끝나기 전에 전부 다 끝나야 돼. 그걸 세계적으로 발표할 때에 기독교만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유교라든가 불교라든가 회회교에서 영계 전체의 실상을 보고할 수 있는데, 먼저 기독교가 한다고 이렇게 서두를 써 가지고 전부 다 발표해야 된다구. 알겠어? 빨리 하라구. 알겠나?

그리고 이름들, 이번에 쓴 이름들은 특별히 축복해 줘 가지고 해야 돼. 거기에 빠진 사람들도 있을 텐데, 그걸 잘 해 가지고 이름 써 주고 다 그러라구. 알겠지?

김효율이는 왜 통화하려고 그래? 아직까지 내가 얘기 끝나지 않았는데 김효율이는 왜 불러? 끝날 게 뭐야? 할 일이 많지.

내가 한국에 갈까, 어디로 갈까? 한국에 가면 한국에서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이 없잖아? 그러면 내가 황선조 신세를 져야 되는 것 아니야?

빨리 3대 신문사에 발표하고, 초당 당수들 중심삼고 꼭대기도 한번 조용히 만나 가지고 당에 교육할 수 있게끔 말이야, 훈독회 할 수 있게끔 빨리 서두르라구. 그거 얘기해요. 안 들으면 할 수 없어. 지금 우리가 천일국을 선포했으니, 이제는 세상 나라는 사탄세계의 나라이지만 하나님의 나라가 세계적으로 출발하는 거라구. 한국만이 아니야. 알겠어?

한국이, 모국이 책임을 해야 되는 거예요. 문 총재를 지금까지 8대 정부가 반대하던 그 터전을 뒤집어 박아 가지고 바로잡지 않으면 세계에서 꼴래미가 돼요. 일본한테도 부끄럽고 미국한테도 부끄럽고 선진국에도 부끄럽다구.

그래서 내가 한국 사람으로서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적인 운동을 지금까지 해왔기 때문에, 이것을 최후의 통고인 줄 알고 그걸 기억해 가지고 그렇게 만나서 훈독회, 기독교 중심으로 종교권 전부 다 할 텐데 허락하라고 하라구. 알겠나?

이제 안 하면 밀고 들어가야 되겠어. 내가 가서 만날 거라구. 야당 여당 전부 다 집합하는 장소에 가서 통고할 수 있게끔 해야 되겠다구. 듣든 안 듣든 해야 되겠다구. 안 들으면 두고 보자구. 세계에서 몰려오는 바람을 막을 도리가 있어? 그런 기반을 다 준비했다구. 알겠지?

빨리 오늘부터 개시해요, 개시. 빨리 개시하라구. <세계일보>에 삽입해 가지고 발표했는데, 반응이 어드래? 보라구. 기독교 본부가, 교단장들 교파장들 같은 기독교 패들이 이제 미국에 불을 질러 놓으려고 그래. 알겠나? 결정적 사실을 미리 알려 주는 거라구.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한국 책임자로서 부끄러움을 면하게 하기 위해서 미리 알려 주는 거야. 그러니까 빨리 선수를 쳐서 한국이 위신을 세울 수 있게끔 노력해요. 알겠나? 오늘부터 개시해. 바쁘다구. 북한까지 전부 다 알 것 아니야? 확실히. 북한까지 다 안다구, 신문에 내 놓으면. 이제 그렇게 알고 밀어 넘겨야 되겠어. 알겠지?

그리고 훈모님을 통해서 청평에 명단 써 가지고 빨리 축복을 해주기를 바란다구. 그래 가지고 4대 성인들도 계속해서 해 가지고, 우선 청평에서 명단을 써 가지고 축복할 수 있는 준비를 하라고 그래. 빠른 시일 내에 4대 성인들 다 되면 말이야, 한꺼번에 11월 중순까지 끝내면 얼마나 좋겠나?

그러니 상헌 씨한테 빨리 서두르라고 그래. 그래 가지고 개인 개인들보다도 소감을 발표한 내용을 적어 가지고 누구 누구라는 걸 중심삼아 가지고, 한데 소감문 내용을 써서 발표는 지면으로 우리가 마음대로 해도 괜찮을 거라구. 알겠어?

그러나 각 종단장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본인들이 하는 것이 좋기야 좋지. 그거 둘 다 하라고 그래. 소감문도 쓰고, 발표한 녹음을 해 가지고 연결시킬 수 있잖아? 알겠지? 그러면 나는 다 끝났다구. 효율이는 왜?「예. 접니다. (김효율)」

한국에서 번역하고 있어?「알래스카에서 훈독회를 하니까 영어가 필요하다고 그래서 아마 저쪽에서…. 누가 한국에 연락해 가지고 하고 있는 것을 임시로 받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양창식 회장이 아마 받은 것 같아요. 그럼 전체 재촉을 좀 하십시오. (김효율 회장과의 통화 내용)」

그걸 왜 한국에서 해? 여기에서 하지.「세계본부에서 해 가지고 일관성 있게 내보내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부탁이 오면 저쪽 워싱턴에서도 하고요.」

블랙 피시 낚시에 관한 대화

오늘 진 박사 안 왔나?「안 왔습니다.」「부를까요, 아버님?」괜찮아. 오늘 아주 안개가 끼었기 때문에 바람 안 불겠던데?「예. 괜찮습니다. 오후에 구름 있다가 비가 온다고 했는데 그 전에도….」비야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빨리 나가시는 게 좋겠습니다.」몇 시야? 「여덟 시 반입니다.」여덟 시 반이면 어제보다, 그제보다 빠르겠나? 「비슷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늦으셨습니다.」늦었어?「예.」

그리고 블랙 피시는 우리가 처음 잡아 봐.「예. 그렇습니다. 사이즈가 커졌어요.」무슨 사이즈가 커져?「옛날보다도 커졌습니다.」옛날 언 제 잡았어?「그 전에 농어는 잡아 봤습니다.」농어는 새까맣지.「새까맣고 작고.」「같은 종류입니다.」줄이 없다구, 줄. 몸뚱이에 줄이 있잖아? 스트라이프트 배스.「거기에서 잡은 것 중에 새까만 것도 있고 줄이 있는 것도 있는데, 그 줄이 다른 게 아니라 새까만 것이 자꾸 바위 속을 들락날락하면서 벗겨져 가지고 그렇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했어요.」(웃음) 그것은 다르다구.「동종 아닙니까?」종류가 다르다구.

「조그마한 새끼고기들이잖아요? 그것도 블랙 피시예요. 그게 크면서 변한다니까요. 그러니까 사이즈별로 색깔이 좀 다르다고 봐야 돼요. 아주 커지면 줄이 생기고, 조금 작은 건 아직 까맣고 그런 것 같아요, 아주 작은 것은 하얗고.」

벌써 태어난 놈이 커 가지고 몇 달만 되면 자기 본색이 다 드러난다구.「성장하면서 색깔이 달라집니다.」줄이, 옆으로 난 줄은 안 없어져요, 색깔이 달라지지만. 종자가 다르다구.

엊그제 내가 잡은 것이 20인치 반하고 19인치인가?「예. 19인치짜리 잡으시고 20인치 잡으셨습니다.」16, 17인치, 다 큰 것 잡았다구. 밑감을 달고 말이야, 밑감을 달고 이게 자꾸 끌고 들어가니만큼 요 위에다가 막대기를 하나 이렇게 끼워놓으면 좋겠어. 걸리게, 못 들어가게.「고기가 물고 들어가는 것하고 들어가기 전에 끄집어내는 것하고 그거 경쟁이에요.」글쎄, 엊그제 잡은 것은 길게 한 것을 둘 다 끌고 들어갔는데 요걸 맺어놨기 때문에 잘 물더라구. 잘 걸린다구.

그러니 여기에다가 꼬챙이 같은 것을 말이야, 막대기 같은 것을 꽂아놓으면 바위틈에 못 들어가지. 낚시가 두 갈래가 돼 있기 때문에 이게 걸리기 전에는 말이야, 들어가지 못할 텐데 틀려지면 들어간다구. 그러나 이 막대기를 딱 꽂아 놓으면 둘 다 전부 다 방어할 수 있기 때문에 얼마 못 가고 들어가지 못해. 대가리가 들어가면 몸뚱이가 들어가 숨지, 대가리만 들어가더라도 몸뚱이가 못 들어가면 안 된다 이거야.

「저는 19인치 반을 제가 일찍 잡았기 때문에 오늘 승리는 내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제가 박 사장보고 진짜로 잘 쟀느냐고 몇 번 물어 봤습니다. (김효율)」(웃음)

큰놈은 낚싯대 이렇게 걸리고 나서 막 끌고 다녀. 큰놈은 챈다구. 조그만 놈들이 끌고 들어가지. 20인치면 얼마나 크지?「50센티미터가 되니까요.」그거 힘세게 생겼더라구.「대가리가 이렇게 딱 생겨 가지고….」대가리가 사자 같잖아?「코끼리 대가리처럼.」힘이 세게 생겼어.「스트라이프트 배스하고 맛이 똑같아요, 보니까. 사시미를 먹어 보니까요.」「그 바닥에서는 하여튼 20인치만 넘으면 큰 걸로 봐 준답니다.」

이제 가면 몇 시까지 가겠나?「열 한 시에서 열 한 시 반 사이입니다.」열 시까지는 가겠다.「아홉 시에 떠나면 열 시에 도착하셔서 어장에 나가면 열한 시….」여기에서 가는 건 30분이면 가잖아? 40분이면. 「어디까지요? 한 시간은 잡아야 합니다. 지금 또 안개가 끼어서요.」 안개 끼었으면 차 가는 데 무슨 지장이야?「아침에 안개가 끼니까 빨리 못 달려요. 어제 밤에도 굉장히 오래 걸렸습니다.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바람 안 불 거라구, 안개 끼었기 때문에.「아침에 안개가 끼면 날씨가 좋습니다.」큰 것 잡으면, 이제 어머니 온 다음에 잔치하라고 냉동해 둬야 되겠다.「냉동하고 있습니다.」

「소련군 지상군이 2백 명 이상 아프가니스탄의 서울인 카불로 진군하고 들어왔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국경선 밖에서 북부동맹군을 지원해 주고 여러 가지로 협조를 할 때는 별로 신경을 안 쓰더니, 소련군이 12년 만에 자기들이 패전하고 도망간 뒤로 다시 아프가니스탄의 서울로 입성하니까 세계적인 여론이 지금 상당히 긴장돼 있습니다. 저 사람들의 목적이 빈 라덴에 있느냐?」나가지 않고 점령하지.

「예. 저기에다가 교두보를 마련해 가지고 이 사람들이 나중에, 지역적으로도 자기 나라와 가까우니까 속국 비슷하게 이렇게 만들려고 그러는 것 아니냐 해 가지고 지금 신경들이 곤두서 있습니다.」「미군도 한 1천 명 가까이 들어가 있고요. 미군은 남쪽 지방에 있는 칸다하르 지방에 숨어 있다고 보는 빈 라덴을 잡느라고 지금 포위망을 좁혀 들어가고 있고요.」

중국까지 들어갔나 본데?「중국군은 안 들어갔습니다.」「그리고 북부동맹군은 지금 서방 연합국이 유엔 기치 아래 들어와 가지고 무슨 감독국 비슷하게 임시정부 세우는 것을 반대를 하고 있고요, 그 전에 쫓겨났던 왕이 다시 자리를 잡는 것도 달갑지 않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북부동맹군을 지금 러시아가, 소련이 뒤에서 상당히 조종하고 있다고 봅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4개 파로 나눠져 가지고 그러고 있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연립내각이 서기는 설 것 같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상당히 골치 아프게 생겼어요.」

골치 아파도 괜찮아.「빨리 빈 라덴하고 그 테러단만 좀 없애면 미국은 빨리 빠지면 좋겠어요. 손떼고 나오는 게 좋겠어요, 어떤 정부가 서든.」거기서 나오면 안 돼. 전부 다 처리해야지. 싸움터가 된다구. 미국하고 소련이 분쟁이, 대치적이 되면 안 된다구. 책임자라는 게 중요한 거예요.

「지금까지 전쟁을 통해서 희생된 사람이 뉴욕에서 비행기 폭탄 맞고 죽은 사람 수하고 거의 맞먹게 죽었답니다. 한 6천 명 가까이 된답니다.」테러단은 이제 종자가 없어진다고 생각해야 된다구.

며느리들을 훈련시키려고 한다

「어제는 한 마리도 못 잡았습니다. 얼마나 바람이 세 가지고요, 오후에….」「그렇게 바람이 세면 힘들겠습니다. 살짝 물고 싹 들어가거든요. 순간적으로 채야 하는데 물고 들어가 버리면….」「그 고기뿐만이 아니라 무슨 고기도 바람이 불면 안 잡혀요. 바람이 제일 안 좋아요. 비 오는 건 문제없는데 바람이 문제입니다.」

바람은 고기도 그렇고 사람도 좋아하지 않잖아?「고기가 알아요, 바람을.」고기가 전문가야. 다 안다는 거지. (웃음) 온도 차이에도 예민하다구.「귀신처럼 알거든요.」어류도 전부 다 통일이 돼 있다구.「고기도 위협을 느끼는 모양이에요, 바람이 불면. 그리고 깊은 데로 들어갈 겁니다.」깊은 데로 가지.「기분이 안 좋은 모양입니다, 물에서 생활하는 데도.」

뜸 아줌마, 홍 씨 아줌마도 낚시질 한번 가 보지.「예.」그거 전기 치료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말이야.「가서 준비하세요, 빨리.」전숙이도 준비하라고 그래, 전숙이. 며느리들을 순서대로 훈련 좀 시키려고 하는데, 요래조래 하고 아기가 있고 그래 가지고 데리고 다니기가 곤란하다구. 수련을 갖다 박아 놓아야 가능하지.

그 판이 블랙 피시를 잡기 좋겠더라구.「예. 그렇습니다.」언제나 있잖아? 요전에 어디 갔던 것도 종자가 조금 다르잖아? 그건 지느러미가 크다구.「그런 것도 나와요. 비슷한 것도 나왔어요, 옛날에 잡던 까만 것도.」기후가 그러니까.

「하여튼 뉴욕 앞 바다에서는 샌드 후크가 제일로 어장이 좋아요, 낚시로는.」깊은 데 가면 카드(cod, codfish;대구) 같은 것이 많을 거야, 카드.「깊은 데로 들어가면.」겨울에는 카드 낚시가 괜찮아, 카드. 「블랙 피시도 나오고.」카드가 맛있는 고기라구, 사실은.「카드가 맛있습니다.」그럼.「이것은 고급 고기입니다.」「대구는 한국 사람들이 정말 좋아하는 고기예요. 명태, 대구, 갈치 이런 것은 한국 사람들이 잘 먹어요. 미국 사람들은 카드를 안 먹습니다. 그 맛을 몰라요. 고기도 어렸을 때 먹은 고기가 맛있고….」「일본 사람들은 개고기를 안 먹지요?」「안 먹지요.」롱아일랜드 사운드에는 이제 청어가 올 때가 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