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경상남도하고, 그다음에는 부산특별시인가? 「직할시입니다」
교구장, 먼 데서는 다 안 왔지? 「저 산천 함양에서 오신 분들 한번 손들어 보십시오. 그다음에 함안, 또 저 거창, 삼천포, 삼천포에서 오셨어요?」 「예」 「내리세요. 밖에 오신 분 있어요? 여기 앉아 계시는 분들은 다 부산에서 오신 분들입니다」거 부산에서 온 사람들은 내쫓아야 되겠구만. (웃음) 주인들은 손님이 오면 손님을 대접해야지, 주인이 먼저 자리를 잡으면 어떻게 하나? 한번 바꿀까요, 일어서서?
여기는 전부 다 여자만 앉아 있어, 어떻게? 「안 들립니다」 내가 목이 쉬어서 그런 거예요. (웃음) 이건 뭐야? 소리도 안 나고…. (마이크를 두드리심) 이 마이크가 왜 이래요? 부산 사람들이 변변치 못하니까 마이크도 변변치 못하구만. (웃음) 모든 것이 사람 따라가는 거예요. 그 집안에 소속된 모든 물건은 그 주인을 따라갑니다. 안 그래, 교구장? 들려요? 「안 들립니다」
그동안 내가 돌아다니면서 말을 많이 했기 때문에 목이 꽉 잠겼는데, 부산 사람들이 부사스럽게 왜 야단이예요. (웃음) 가만가만 들릴락말락하게 얘기하는 것이 목사님이 말하는 방법인데, 뭐 산에서 큰 멧돼지 몰이하듯이 `와와' 하라 그 말이구만. (이때 다른 마이크를 갖고 옴) 이것도 그러네. 여기에만 올라오면 그렇구만. (웃음)
차를 타고 막 달려왔더니 여기가 뭐 부산인지, 대구인지, 서울인지, 내가 정신이 잘 안 든다구요. 뭘하자구요? 말씀이요? 「예」 저녁들 안 먹구요? 「괜찮습니다」 내가 얘기하게 되면 열두 시까지 하게 될 텐데 저녁을 어떻게 해요? 거 문선생인지 뭔지 와 가지고 저녁도 안 먹이고 얘기하고는 그냥 그대로 쫓아 버리더라고, 집에 가서 전부 다 욕을 하면 어떻게 해요. 내가 욕을 너무 많이 먹어서 욕을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저녁 안 먹어도 괜찮아요? 「예」 (떠드는 소리가 시끄럽게 남)
아, 거 왜 야단이예요, 가만있지. 안 들려도 가만있으라구요. 누가 뒤에 와 앉으라고 했어요? 이런 때 아이들은 또 왜 데리고 왔나요? 어 들리는구만. 이거 여기서 잘못했구만.
여기 있는 사람이 누구예요? 여기 선 사람이 누구예요? 「아버님입니다」 세상에 아버님이라고 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아요? (웃음) 당신들은 나를 보지도 못한 사람인데, 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아버님이라는 말을 할 수 있어요? 「참아버님이십니다」 거 다 거짓말인지 모릅니다. 내가 가르쳐 주지 않은 말들을 배워 가지고 쓰더라구! (웃음) 여기 서 있는 사람이 아버님인지는 모르지만 통일교회에 있어서 대장인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웃음. 박수)
대장이라고 했으면 대장 얘기를 해야 할 텐데 그러다가는 시간이 없습니다. 말씀을 한 시간 반쯤 해야 되겠습니다. 오늘 저녁에 내가 돌아가야 돼요. 일찍 돌아가는 게 좋소, 늦게 돌아가는 게 좋소? 「늦게 돌아가는 게 좋습니다」 그러면 서울에 네 시에 도착하라 그 말이지요? (웃음) 「주무시고 가십시오」 거 주무시고 가면 얼마나 좋겠소? 내일이 우리 손자 백일이예요. 일곱 시까지 다 모이라고 초청을 해 놨거든요. `그러면 내일 백일이나 지나고 오시지, 왜 이렇게 바쁘게 저녁 시간에 와 가지고 조금 있다가 가려고 그래?' 하고 말할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선생님이 하는 일은 누구도 몰라요. 가만있다가 어디 가야 되겠다 하면 가고, 가다가 말고 딴 데로 가야 되겠다 하면 딴 데로 가고, 그렇게 살아오기 때문에 선생님 자신도 프로그램을 짜고 그런 걸 못 해요.
왜? 거 일이란 것은 중요한 일이 있거든요. 중요한 일을 하게 되면 집에 대한 일보다도 지방에 대한 일, 지방에 대한 일보다도 도에 대한 일, 도에 대한 일보다도 나라에 대한 일, 나라에 대한 일보다도 세계에 대한 일, 세계에 대한 일보다도 하늘에 대한 일, 이렇게 공적인 사람은 큰일을 따라다녀야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럴 때는 부산에 간다 했더라도 대한민국이 어려운 입장에 있다 할 때는 그곳에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늦게 왔다고 섭섭해 하지 말라는 거예요. 오늘 내가 용케도 도착한 여기가 부산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엊그제 내가 목포 갔다는 소식 들었지요? 「예, 들었습니다」 내가 부산에 갈지 모른다고 내가 차안에서 한마디 했더니 언제 소식이 부산까지 날아왔던 모양이지? 「예」 내가 부산 안 오기를 잘 했습니다. 그날은 부산에 비가 왔지요? 「예」 비오는데 그 꼴이 뭐예요? 오늘은 비도 안 오고 이렇게 기분도 좋고, 그래서 찾아왔으니만큼 얘기를 해봅시다.
내가 몇 해 만에 왔어요? 「1년 만에…」 내가 엊그제도 여기 몇 번씩 다녀갔는데 그런 말을 할 수 있어요? (웃음) 공식적인 집회는 오래간만이예요. 여러분들이 이런 집회를 많이 기다렸을는지 모르지만 오래간만에 이렇게 와서 미안합니다.
그리고 오늘 여기 오신 분들 가운데 나를 처음 보는 사람 한번 손들어 봐요. 기성교회 다니던 양반들이예요, 다? 기성교회 다니던 아줌마들이 여기 뭘하려 오노? (웃음) 구경하러 왔어요, 뭘하러 왔어요? 「기성교회 안 다녔어요」 다닌 사람이 있다는데 안 다닌 사람은 가만있지, 이럴 때는. 이 많은 사람 가운데 자기 혼자보고 얘기하는가? 그럴 때는 가만있어야지요. 그렇게 딱 나서게 되면 여자들이 시집살이를 쉽게 못 해요. (웃음) 큰집, 대가집 맏며느리가 되려면 들은 소리도 안 들은 척, 본 것도 못 본 척, 이렇게 살 줄 알아야 할 텐데 말입니다. 처녀인 줄 모르겠어요? 누가 그랬나요? 그런 여자들은 대가집 살림살이를 못 하는 것입니다. (웃음) 「애기가 둘이 있습니다」 애기 엄마야?
그래 오늘 선생님한테 무슨 질문 없어요? 내가 제목을 정해 가지고 얘기하게 되면 한 30분이면 끝날 터인데 여러분 중에 `문선생님 만나게 되면 이거 한번 질문하고 싶다. 혹은 기도 가운데 하나 물어 보고 싶은 내용이 있었다' 하는 사람이 있으면 한 사람만 질문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이예요? 통일교회 교인인가 물어 보잖아요? 「예」 결혼했어요? 애기 있어요? 「예」 그럼 신랑도 있고? 「예」 그런데 아줌마가 여기 합창단을 하나요? 합창단은 처녀들이 하는 것인데…. 「아줌마도 같이 합니다」 아이구, 아줌마들은 관둬야지요. 내가 원하는 합창단은 아줌마들이 하는 게 아닙니다. 미혼 처녀 총각들이 해야 싱싱합니다. (웃음)
그래, 몇 가정이예요? 「결혼하고 나서 전도받았습니다」 수련은 받았나요? 「일주일 수련 받았습니다」 21일이나 40일 수련을 받지 못하면 선생님을 만날 수 없는 것이 통일교회 원칙인데, 일주일 수련 받고서 질문하겠다구요? (웃음) 거 무슨 큰일이 벌어졌어요? 「며칠 전에 제가 꿈을 꾸었거든요」 거 꿈 얘기는 그만두라구요. (웃음) 꿈에 선생님 만나 가지고 어떻고 어떻게 했다면 내가 곤란해집니다. 그래 무슨 꿈 꾸었나? (웃음) 아, 왜 웃어요? 여러분보고 묻나? 괜히 본인보고 물어 보는데 옆에서 가만히 있지,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웃음) 그래서? 「제가 아기를 안고 있었는데요. 이름은 동아입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오셨더라구요. 제가 애기를 밑에는 다 벗기고 위에 내복만 입혀 가지고 있으니까, 아버님이 애기를 달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이렇게 초라한 모습이라서 안 된다고 했더니, 그래도 괜찮으니까 달라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드렸더니 참 좋아하셨습니다」 (웃음)
나 지금도 이렇게 좋아합니다. (웃음) 그게 저 색시 애기만이 아니예요. 애기라는 것은 전체 이 인류를 대표할 수 있는 것이고, 부산이면 부산 시민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그런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애기 어머니와 같은 입장에서 부산을 사랑하고 부산을 품어서 전부 다 하늘 앞에 바쳐 주기를 바라는 그런 사연이 깃들어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 겁니다. 딴 사람은 이제 기분 암만 내도 할 수 없습니다. (웃음)
자, 무슨 얘기를 할까요? 얘기하라 하면 할말이 참 많은데 말입니다. 통일교회 전체 내용 문제라든가, 세계에 대한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할 얘기가 많은데 무슨 애길 할까요? 여기 부산, 여기가 부산이지요? 「예」 부산 하면, 여기 통일교회가 핍박받은 데인가요, 환영받은 데인가요? 「핍박받은 데입니다」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기분 나쁜 곳입니다. 기분 나쁜 고장에서 기분 좋게 환영한다고 할 때 보통 사람은 가고 싶은가요, 안 가고 싶은가요? 「가고 싶습니다」 보통 사람한테 물었으면 보통 사람이 대답해야지, 왜 그래요? 내가 기분 나쁘겠어요, 기분 좋겠어요? 「기분 나쁩니다」 기분 나쁜데, 만나 가지고 좋은 얘기 해줘야 되겠어요, 기분 나쁜 얘기 해줘야 되겠어요? 「기분 좋은…」 (웃음) 세상 같으면 기분 나쁜 얘기를 해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분 나쁜 얘기를 하면 어떻게 되는 줄 알아요? 부산에서 살던 얘기라든가, 핍박받던 얘기라든가, 통일교회 욕먹던 얘기를 하게 되면 부산이 걸려들어간다구요. 알겠어요? 그렇잖아요? 자기 집 애가 이웃 동네 애기하고 싸우는데, 자기 아들이 힘이 없어 지고 어디 가든지 매나 맞고 다니면 부모는 화가 나는 거예요. 그런 걸 보는 어머니 아버지는 `요놈의 자식' 하고 등을 두드리며 화내기 쉽습니다. 그러니 싸움하는 걸 생각했다가는 안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반대받던 얘기를 해서는 안 되고, 생각해도 안 된다 이겁니다. 그런 걸 생각하고 얘기하다가는 부산 여기 모인 패들이 오늘 욕바가지를 뒤집어쓰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거 욕은 싫지요? 욕은 싫지요? 「예」 왜 대답을 안 해요! 말을 들으려면 묻는 말에 대답을 해야지요. 욕은 싫지요? 「예」
이거 누가 사 왔어요? 누가 사 왔어요? 「저희 식구…」 요건 여자가 사 온 꽃일 겁니다. (웃음) 그런 거 알아요? 여자 같거든요.
자, 오늘은 한 시간 정도 할까요? 내가 얘기를 짧게 하려면 골자를 싹 빼서 할 줄 압니다. 원고는 안 가졌지만 여러분들한테 말할 재료는 갖고 있다구요. 좋은 말 할까요, 나쁜 말 할까요? 「좋은 말요」 그래요?
그래서 오늘 제목은 `참된 고향의 주인이 되자'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고향은 참된 고향이예요, 어때요? 여기 부산에 살고 있는 사람이 해외에 나갔을 때 누가 고향이 어디냐고 묻게 되면 코리아라고 하고, 코리아 어디냐고 물으면 부산이라고 합니다. 부산 어디냐고 하면 범일동, 범일동 무슨 반 하게 돼요. 먼 데 나가면 나갈수록 고향이 점점 커져요. `고향이 어디냐?' 하고 묻게 되면 `한국입니다' 그러지, `부산입니다' 안 그런다구요. 한국 내에서 묻게 될 때 `고향이 어디요? ' 하면 `부산' 그럽니다. 부산서 묻게 될 때는 `범일동 어디?', `몇통 몇 반'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찾아가는 그곳은 결국 한 집밖에 안 되는 거예요. 나라를 거쳐서 부산을 거쳐서, 그다음에는 범일동을 거쳐서 그 마을을 거쳐서 찾아가는 곳은 집이 몇 개예요? 「하나」 한 집 찾아가는 거예요, 한 집.
오늘 제목이 `참된 고향의 주인이 되자'인데 이런 말은 종교적 의미라서 보통 세상 사람들이 하는 말과는 다릅니다. `참된 고향' 하게 될 때 이 지구성에는 아직까지 참된 고향이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종교적으로 보게 되면 그렇다구요. 참된 고향이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기에 참된 고향에는 누가 있어야 되느냐 하면, 참된 부모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지요? 참된 고향 집에 있어서 주인이 되어야 할 분은 참된 부모이고, 그 참된 부모는 어떤 사람이냐 하면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가 참된 사랑을 기둥으로 삼고 묶어진 부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 무엇을 기둥삼아요? 「사랑」 사랑을 뭘한다구요? 「기둥삼아」 사랑 기둥이 없지만, 사랑의 기둥에 매어져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못 하고 일생 동안 붙들고 사는 그런 부모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 부모가 참된 부모라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참된 부모가 있어 가지고 참된 사랑을 해야만이 참된 아들딸이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론적이예요.
그러면 이 지상에 살고 있는 인류가 이상하고 이 온 우주가 입증할 수 있는 참된 어머니 아버지 입장에서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아들딸을 낳아 본 부모가 있느냐? 애기 가졌다고 좋아하던 아줌마, 어때요? 이게 큰 문제입니다.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묶어진 부부로부터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난 아들과 딸이 있었느냐 할 때, 그게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참된 아들딸이 없었으니 참된 가정이 편성 안 됐어요. 참된 가정이 편성 안 되었으니 참된 종족이 있을 수 없고, 참된 민족이 있을 수 없고, 참된 국가, 참된 세계, 참된 이 지구촌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이 지구상의 모든 만물이라는 것이 왜 생겨났느냐? 그것들이 생겨나는 데는 생겨나는 목적이 있습니다. 주인 때문에 생겨났어요, 주인 때문에. 이 책상이 왜 생겨났느냐? 주인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이것을 사용하는 주인 때문에 생겨났어요. 천지 만물은 주인 때문에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주인 때문에 생겨났는데 `그 주인의 무엇 때문에 생겨났느냐?' 이렇게 묻게 된다면, 그걸 물어 볼 게 뭐 있어요. 그 주인한테 사랑받고 싶어서 태어났지요. 여기에 있는 종도 말이예요, (종을 두드려 보심) 이 종이 소리가 안 나는구만. 가짜가 이렇게 많아. 안 나는 걸 놓으면 되나. 종이면 종이 여기 테이블에 떡 앉아 가지고 생각하기를 `아이고 우리 참된 주인님의 손끝이 얼마나 그리운지 몰라. 아침이 되고 점심이 되고 저녁이 되고 밤이 되고 새로운 아침이 찾아오는데도 한번도 거들떠봐 주지 않아. 아이고 내 울음소리, 천지에 사랑의 손길로 울려 주는 이 소리를 모든 공기까지도 듣고 싶어하는데 그 소리를 못들으니 공기들이 서러워하는구만!' 이렇게 시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벨이 왜 있느냐 하면, 사랑하는 주인의 손끝을 그리워하기 때문에 있다는 것입니다. 주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게 될 때 정돈을 하기 위한 것이요, 주목이 잘 안 되게 될 때 사랑하는 주인을 바라볼 수 있게 하기 위한 신호를 울려 주기 위해서 있는 거라구요. 그때는 아무리 아프게 땡땡땡 하더라도 기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사람 같으면 그럴 게 아니예요? 주인이 `아이고 얼마나 외로웠소? 간밤에 잘 있었나요?' 하고 위로해 주면 금방 녹아요.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고 말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모든 만물들은 주인의 사랑을 받고 싶어합니다. 그거 이해돼요? 「예」
여러분 집에도 그렇지 않아요? 착하고 선한 주인이 그 집에 살게 되면 그 집에서 자라는 풀들도 벌레가 먹지 않아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거름을 안 줘도, 비료를 안 주더라도 가을이 되면 호박이 열려서, 큰 걸 무엇으로 표시할까요? 호박통이 크다고 할 때 무엇이라고 하면 되겠어요? 해같이, 달같이…. 「호박같이…」 호박 얘기를 하는데, 호박같이라는 얘기를 하면 어떻게 해요? (웃음)
여러분이 집에서 기르는 애완동물도 그렇지 않아요? 강아지 같은 것이나 병아리 같은 걸 봐도 주인이 사랑하면 어때요? 내가 어렸을 때 병아리 같은 걸 참 예뻐했습니다. 새들도 많이 사랑했다구요. 그게 귀여워해 주면 귀여워할수록 전부 깊은 데로 파고들어가요. 따뜻한 데에 파고들어간다구요. 그러니까 모든 만물은 주인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보편적으로 그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들에 농사를 짓는 주인이 `아이고 이 삼복에 더운데 어떻게 김을 매노?' 그러지 못한다는 거예요. 요즘엔 김을 안 매겠구만. 요즘에는 자동식으로 쭉 모를 내고 그러던데, 옛날에는 내가 모내는 데 챔피언이었습니다. 요즘에는 자동으로 전부 다 모를 내더구만요. 농사 짓는 주인이 아침마다 이슬이 내리기 전에 논두렁을 밟으면서 바라보고 좋아하면서 `너 밤을 잘 지냈느냐?' 하면 그 사람을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그런데 반대로 `아이구, 매일같이 자지도 못하고 나와서 논두렁 봐야 되고 물고 봐야 돼! 아이구 귀찮아 귀찮아' 할 때 옆에서 자라는 벼라든가 혹은 보리라든가 모든 곡식들이 우리 주인 훌륭하다고 하겠어요, 나쁘다고 하겠어요? 「나쁘다고 하겠습니다」 `아이구 저거 저거 저거…' 하고, 논두렁 풀까지도 그저 그 발길로 밟기만 하면 `그놈의 발을 잘라 버렸으면 좋겠다' 그런다는 겁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주인이라면 `내가 꺾여도 좋으니 어서 밟아라' 하고 발이 저리 가려고 하면 끌어당기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눈이 없어서 보지 못하고 귀가 없어서 듣지 못하지만, 만물은 들을 줄 알고 느낄 줄 안다는 거예요. 그런 걸 알아요? 「예」
여러분 여기서 `이놈의 라디오 말들어, 어디로 도망가? 자꾸자꾸 도망가는구만! 이거 어디로 왔다갔다해?' 하면 나 미쳤지요? (웃음) 여기에 지금 라디오가 하는 말들이 왔다갔다합니다. 보여요? 보여요, 안 보여요? 「안 보입니다」 말이 왔다갔다한다구요. 여기 다이알만 맞추면 빽 소리가 나오며 노랫소리가 나오고 얼마나 복잡하게 소리가 왔다갔다해요? 이걸 잡겠다고 하면 미치광이라고 그럴 것입니다. 그렇지만 말 한마디로 라디오를 설명하게 되면 미치광이가 아니라는 거예요.
자, 공기도 그렇잖아요? 이 세계 지구성을 싸고 있는 그 많은 공기 중에 오늘 부산교회에 왔다가 여기 온 문총재의 얼굴을 보고, 문총재의 말을 듣게 되면 이 공기가 가라사대 `나 기분 나쁘다' 이러겠어요, `기분 좋다' 하겠어요? 「기분 좋다고 하겠습니다」 두고 봐야지요. 좋은 말씀을 하면 `아이구 기분 좋다' 할 것이고, 좋지 않은 말을 하면 `기분 나쁘다' 하겠지요 뭐. 세상 만사가 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일상생활에 기분 좋은 사람으로 사느냐, 기분 나쁜 사람으로 사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우리 저기 두둑한 아주머니가 떡 버티고 `난 경상도 대가집 맏며느리다. 그런데 문총재라는 사람은 무슨 말을 그렇게 하노. 우리 할아버지보다 못하구만' 해도 좋아요. 그러나 아무리 대가집 아줌마라도 사는 데 있어서 쭈그렁 바가지처럼…. (흉내 내심. 웃음) 그걸 볼 때 시아버지도 기분이 이러고 (흉내 내심) 시어머니도 이러고…. (웃음)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나 아침에도 봉실봉실, 낮에도 봉실봉실, 저렇게 땀을 흘리면서도 좋아하는 걸 볼 때 어떨까요? 뜰을 지나가더라도 힘든 모습이 아니고, 뭐 요즘에 바쁠 때 아니예요? 밭에 나갔다가 들에 나갔다가 옷도 갈아 입지도 못하고 더러운 대로 입고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가더라도 봉실봉실하고 앞뜰을 왔다갔다하는 며느리가 있다고 합시다. 그럴 때에는 시아버지 시할아버지 마음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습니다」 좋은 거예요.
그래 얼굴을 찡그리고 살아야 되겠어요, 웃고 살아야 되겠어요? 「웃고 살아야 됩니다」 그러면 웃고 살 수 있는 말을 하고 살아야 되겠어요, 얼굴을 찡그리게끔 하는 말을 하고 살아야 되겠어요? 「웃고 살 수 있는 말을 하고 살아야 되겠습니다」 부산 사람은 부사스러워서 너무 웃다 보니 기분이 나쁠 정도입니다. `부산' 하고 발음 잘못 하면 부사스러운 것과 통한다구요. 부사스러운 것은 정돈이 안 되고 왔다갔다하고 정신없이 떠들게 될 때 부사스러운 것이라고 합니다. (웃음)
여러분이 일생 동안 사는데 눈도 살고 있습니다. 귀도 살고 있습니다. 살았어요, 죽었어요? 「살았습니다」 코도 살고 있어요. 입도 살고 있어요. 손도 살고 있어요. 그런데 이들이 잘살고 있느냐 못살고 있느냐, 이게 심각한 문제입니다. 귀보고 `야 귀야, 너 귀가 생겨나 가지고 세상에서 제일 좋을 수 있는 대왕 같은 소리를 들은 시간이 언제냐?' 하고 물어 볼 때 언제라고 하겠어요? 그런 무엇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코면 코에게 `야야, 네가 일생 동안에 제일 향기롭고 제일 좋은 냄새, 왕비 같은 냄새를 맡은 때가 언제냐?' 하고 물으면 `글쎄요' 그럴 것입니다.
입도 그렇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일생 동안 수많은 말을 하고 살잖아요? 서양이든지 어디든지 내가 가면 틀림없이 말을 시키게 되어 있다구요. 내가 행복한 사람이예요, 불행한 사람이예요? 「……」 말 많이 하는 사람이 실수를 많이 한다고 하지요? 「예」 그러니 말을 많이 하고 사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예요, 불행한 사람이예요? 「불행한 사람입니다」 불행한 사람입니다. 그래 불행한 사람을 동정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부산 양반들은 후하고 양심적이고 후덕하시고 동정심이 많기 때문에 불쌍한 문총재 오늘 저녁에 말 안 해줘도 좋다 그 말이겠지요? (웃음) 그 말 아니예요? 하여튼 그렇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일생 동안 살면서 귀를 보나 코를 보나 눈을 보나 얼굴을 보나…. 대개 웃을 때에 어디를 보나요? 발을 봐요, 뭘 봐요? 「눈을 봅니다」 눈을 봐요? 나는 입을 보고 싶은데…, 여러분 모두 다를 거예요. 눈을 봐야 돼요, 입을 봐야 돼요? 「눈을 봐야 됩니다」 둘이 앉아 가지고 눈만 가만 바라보고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웃음) 눈 바라보기 전에 말을 해야 되겠어요, 뭘해야 되겠어요? 그것도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하여튼 여러분이 눈을 본다고 하니까 나도 눈을 본다고 하고, 하여튼 일생 동안 사는 데 있어서 자기 사지백체가 지구촌에 존재하는 사람을 중심삼고 관계되어 살겠다고 하는 광물에서부터 식물 동물…. 동물 하게 되면 인간까지 들어가요. 인간이 들어가고 인간 하게 되면 남자 여자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남자도 늙은 남자, 젊은 남자, 그다음에는 새끼 남자도 다 있지요? (웃음) 애기 남자가 새끼 남자지 뭐예요. 애기보다도 새끼라 해야 더 이쁩니다. 새 새끼 할 때 참으로 이쁘지요? 아줌마도 큰 아줌마, 작은 아줌마, 여러 가지가 많습니다.
그들이 사는 데 있어서 제일 좋게 산 사람이 역사상에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럴 게 아니예요? 제일 좋게 잘산 사람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잘산 사람이 있어야 될 텐데, 그 잘산 사람이라는 것은 눈물을 많이 흘린 사람이겠어요, 눈물을 안 흘린 사람이겠어요? 「안 흘린 사람입니다」 `아이고 반가워서 눈물이 난다' 그건 어떻게 해요? `남편이 아침에 갔다가 저녁에 돌아오면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쪼르륵 난다' 그거 어떻게 해요? (웃음) 기다림에 반가움이 앞서게 되면 자극이 되어 눈물을 흘리게 되는 겁니다. 그렇게 만나서 눈물을 흘리고 다시 출근시키고 하는 그 여자가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행복한지 불행한지 똑똑히 얘기해 보라구요. 「행복합니다」 응? 「행복합니다」 지금 누구는 `니다'만 하는 것밖에 안 들린다구요? (웃음) 첫단어를 확실히 얘기 해야지요. `행복합니다' 아니면 `불행합니다' 하고 똑똑히 얘기해야지, `우우니다' 하면… (웃음) 그러니 부산 사람들 믿을 수 없겠구만.
그게 문제예요, 그게. 눈물 흘리며 행복하다고도 하고, 불행하지 않은데도 불행하다고도 한다는 것입니다. 좋고 나쁜 경계선이 얼마나 머냐, 그거 생각해 봤어요? 좋은 것이 저 남쪽이라면 나쁜 곳은 북쪽 이렇게 되지요? 경계선이 어디예요? 경계선 하면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남쪽 저 끝, 북쪽 끝이라고 하겠지만 아닙니다. 우리는 그런 생각은 안 하지요? 경계선 하게 되면 저 남쪽 끝 저 북쪽 끝이 아니예요. 남쪽 북쪽의 경계선은 바로 여기예요, 여기. (손짓으로 표현하심) 안 그래요?
무슨 말이냐? 북쪽이 좋다 하게 되면 남쪽은 어떤 거예요? 저 끄트 머리가 나쁘면 경계선은 덜 나쁘다는 거예요. 한쪽이 완전히 플러스되다 보니 이쪽은 마이너스가 된다 이거예요. 천지 이치가 나쁜 것 좋은 것도 그렇게 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좋은 것이 위로 가려고 한다면 나쁜 것은 아래로 가려고 한다 이겁니다. 상하관계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한 가지 또 물으면 곤란하니까 그냥 지나가자구요.
왜 이런 말을 하느냐? 좋아도 웃다 보니 눈물이 나오고, 또 슬퍼도 눈물이 나오는데 거 왜 그럴까요? 「모르겠습니다」 (웃음) 그것이 왜 그러냐? 좋고 나쁜 것이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데 있다 이겁니다. 말 한마디 때문에 죽기도 하고, 말 한마디 때문에 살기도 해요. 눈빛 하나 때문에 절망도 하고, 눈빛 하나 때문에 성공도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사람이라고 자랑하지 말고 나쁜 사람이라고 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 발짝 앞서 있으면 좋은 것이 되는 것이고, 한 발짝 뒤떨어지면 나쁘다고 하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랑하는 아내를 무엇에 비교할까요? 여러분은 얼굴에 주름살이 진 게 좋소, 안 진 게 좋소? 「안 진 게 좋습니다」 그건 젊은 사람들이 하는 말입니다. (웃음) 80이 돼 가지고 주름살이 안 져 사과알처럼 팽팽하면 거 얼마나 재수가 없어요. (웃음) 늙으면 냄새도 좀 구수해서 파리라도 와서 쉬고 그래야 될 게 아니냐구요. 쓱 걸어다니는 데도 안전하려면 울퉁불퉁해야지, 매끈하면 미끄러지잖아요? 세상만사가 `그 여자는 언제나 일생 동안 그렇게 살 모양이구만' 그런 결론이 나오면 곤란합니다. 그러므로 늙으면 주룩주룩 주름살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도 멋이예요.
나도 옛날에 조그마했을 때 할아버지를 바라보며 `아이고 우리 할아버지 주름살이 얼굴에 지더니 목에까지 주름살이 지는구만' 하던 그런 때가 생각나는데 나도 지금 주름살이 생겨나더라구요. 그런데 그것이 또 멋입니다. 젊음과 늙음이라는 것이 좋고도 나쁘다고 하지만 순식간이예요, 순식간. 젊은 순은 늙게 마련입니다. 젊은 싹을 쏙 빼 보면 그 밑에는 늙으려고 하는 것이 따라온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젊은 순의 뿌리는 늙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쁜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나쁘다고 하느냐? 나빠도 좋고 좋아도 좋고 그런 것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뭐라구요? 나빠도 좋고 좋아도 좋고…. (웃음) 자, 그런 것이 있다면 여러분 돈 주고 사고 싶어요, 안 사고 싶어요? 「사고 싶습니다」 돈만 주고 사겠어요? 여러분의 사랑하는 남편이라도 주고 사겠어요, 안 사겠어요? (웃음) 남편이 언제나 좋지 않거든요. 좋을 때는 좋지만 나쁠 때는 나쁘다 이거예요. 그러니 그것보다 못하거든요. 그 못한 것을 주고 좋은 것을 사려는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러니까 나빠도 좋고 슬퍼도 좋고 좋아도 좋을 수 있는 것을 갖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남편을 팔아서라도 사야 된다 이겁니다. (웃음)
아니 왜 웃어요? 사랑하는 아들딸, 사랑하는 부모도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거든요. 그러니 언제나 좋고 나쁠 때도 좋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어머니 아버지 팔아서 살 거예요? 「아닙니다」 왜 아니예요? 어머니 아버지한테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을 수 있는 것이 있어 살거냐고 물어 보면 산다고 할지 모릅니다.
오늘 제목이 뭔가요? 「참된 고향의 주인이 되자」 거 참이라는 게 무슨 참이냐? 참 중의 무슨 참? 참외를 먹는 데도 참입니다. 요즘에 더워지니까…. 어제도 내가 참외 한 조각 먹으려다 잊어버리고 왔습니다. (웃음) 지금 내가 좀 먹고 싶은데….
`아이구 참외을 한번 먹었으면…' 하는 참이라는 내용이 많아요. 우리 여자들은 요런 꽃 하나 가지고도 `참 좋다' 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 뭐 메니큐어 같은 거 새빨간 걸 바르고 `아이고 나 참 좋아' 하고, 루즈를 바르고 `아이 참 좋다' 하고, 뭐 화장을 하고 `아이 참 좋아' 합니다. (웃음) 할 일 없는 여자들은 두 시간 세 시간 거울을 바라보고 관상 보고 사는 사람들 많잖아요? 그렇다는 것입니다. `요즘 뭐 화장을 하니 나쁘니 좋으니' 하고 별의별 말이 다 벌어진다 이거예요.
여자들은 반지도 좋다, 귀걸이도 좋다, 목걸이도 좋다 그러는 거예요. 여자들은 달랑달랑 달려 살려고 귀걸이를 하고, 언제나 걸려 살아야 되니 목걸이를 하고, 언제나 끼여 살아야 되니 반지를 끼는 거예요. 그걸 여자들은 좋아해요. 그러나 남자들은 싫어합니다. 달랑달랑 달리기를 싫어하거든요. (웃음) 걸려 사는 걸 싫어합니다. 끼여 사는 걸 싫어한다구요. 나 그거 절대 싫어합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난 일생 동안 지금까지 반지 끼어 본 적이 없어요. 결혼할 때 뭘 하나 끼어 줘서 할 수 없이 손 요렇게 하고, 안 낀다고 해서 조건을 세우기 위해 끼었지만, 내 손가락에 반지 하나 안 끼었습니다. 이건 우리 어머니가 채워 줘서 내가 차고 앉았지, 내가 찬 게 아니예요. (웃음) 기념으로 한 거라구요. 나 반지 없습니다. 그건 뭐냐? 남자는 끼여 살기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예요. 달려 살거나 걸려 살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그걸 좋아하는 것은 우리들은 그런 사람이다 하는 말입니다. (웃음) 아니예요. 달려 사는 것도 참되게 달려 살면 복될 수 있습니다. 목걸이도 참 좋을 수 있다구요. 반지도 좋을 수 있어요.
요즘엔 여자들이 원피스니 투피스 옷을 입고서 오색 가지 구두를 놓고, 요건 좋고 요건 나쁘다고 하며 야단합니다. 그저 색깔을 놓고도 알록달록한 걸 참 좋아해요. 그런 말 많이 들었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런 것이 남자와 다르다 이겁니다.
한 30분 됐지요? 시계 없어? 저 시계 맞는 거예요? 「예, 맞습니다」 내가 내 얘기에 취해서 얘기하다가…. 이건 얘기할 줄 모르는 사람이지요? 먼 데 가야 할 사람인데 동정할 사람이 암만 해도 한 사람도 없겠으니 내가 나를 동정하고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웃음) 그렇잖아요? 동정할 사람 하나도 없어요. 눈들을 보니까 전부 빼꼼해 가지고…. (웃음) 정말이예요. 우리 차가 잘 달리는 차이기 때문에 교통 순경이 우리를 따라오겠으면 따라오고 말겠으면 말고…. (웃음) 잡아 봐야 뭐 국물이 없거든요. 나보고 무슨 벌금 내라고 하게 안 돼 있습니다.
자, 아까 참된 고향의 참된 주인이 되자 했는데 그럴 수 있는 것이 뭐겠어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슬플 때도 좋고 기쁠 때도 좋고, 젊었을 때도 좋고 그다음엔 늙었을 때도 좋고, 병났을 때도 좋고 죽을 적에도 좋고 좋은 것이 뭘까요? 그런 말이 어디 있어?
하나님한테 `당신이 제일 무서운 게 뭐요' 한다면 뭐라고 그러겠어요? 「항상 좋아하는 사람이요」 아닙니다. `제일 무서운 게 뭐요?' 하고 물을 때 하나님이 뭐라고 그러겠어요? 응? 「죽음」 하나님한테 죽음이 있나요? (웃음) 그 죽음이라는 것, 인간은 왜 죽음을 무서워해요? 그런 것이 다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철학적으로도 생각을 하면 다 심각한 문제가 되는 거예요.
여기에 있는 사람은 그런 생각을 많이 한 사람입니다. 허황된 세상에 있어서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뜻을 가려 인생은 이렇게 가야 된다는 걸 전부 다 맞춰 놓은 것이 천년 전에도 맞고 천년 후에도 맞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피타고라스 원리면 그 원리라는 것은 원칙입니다. 변하지 않아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무엇을 말하느냐? 원리를 말합니다. 프린시플(principle;원리)이라는 말을 쓰고 있어요. 이건 누구도 변경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변경할 수 없어요. 하나님도 가야 되고, 문선생이 아무리 위대하고 훌륭하다 하더라도 이 원리를 부정해 가지고는 갈 수 없습니다. 원리를 밟아가야 돼요. 여러분은 따라가는 것입니다. 가려면 그걸 밟아가야 돼요.
여러분은 원리를 따라가지요? 「예」 선생님은 원리를 따라가겠어요, 원리를 밟아 가겠어요? 「밟아 갑니다」 통일교회 교인들과 선생님은 그래서 달라요. 선생님은 원리를 밟아 가야 된다 이겁니다. 여러분은 배워서 가면 됩니다. 선생님은 원리를 배워 가는 것이 아니예요. 원리를 찾아 실험해 가지고 자리를 잡아 하나 놓고는 밟고 넘어가고, 하나 놓고는 또 밟고 넘어갑니다. 이렇게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원리를 밟아 가야 되지요? 「예」 「따라갑니다」 (웃음) 문선생은 원리를 따라가야 되고, 통일교회 교인은 원리를 밟아 가야지요. 「아닙니다」
사람들이 말을 잘 듣지를 않아요. 정신 똑바로 하고 들으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원리를 밟아 가야지요? 「따라갑니다」 아까는 뭐라고 그랬나요? (웃음) 이런 얘기들은 전부 다 복잡한 얘기입니다.
여러분, 인간세계에 50억 인류가 사는데, 이 세계 지구촌에 사는 사람 중에 선조들이 얼마나 왔다 갔을까요? 그거 생각해 봤나요? 하여튼 많이 왔다 갔습니다. 현재에 살고 있는 사람의 몇백 배, 몇천 배 살고 갔을 것입니다. 자 그러면, 그 사람들 가운데 인류가 바라는 참된 사람이 몇 사람이었겠느냐? 그 참되다는 것은 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언제든지 참입니다.
`순금' 하게 되면 24금이지요? 그건 지형적 거리나 시공에 따라 변하지 않습니다. 어떤 입장에 처하더라도 변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 모습은 왕의 손에 가나 어떤 불량배의 손에 가나, 어떠한 변화무쌍한 환경에 가더라도 변할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럴 때에 황금색을 참된 빛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황금색 좋아하지요? 빛이라는 것이 무엇을 닮았느냐? 황금색을 닮은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밝은 빛은 황금색에 가까운 빛입니다. 태양빛도 하얀빛이예요, 황금색이 많아요? 「황금색입니다」 저녁 노을은 더더우기나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천년 만년 억만년 변할 수 없는 색깔을 가진 참된 남자가 나섰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참된 여자가 나섰느냐? 어떻게 생각해요? 종교세계에서는 인간은 타락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배경이 다른 종교들도 있지만, 전부 다 구원받기 위해서 가치 있는 새로운 인간을 찾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 말은 무슨 뜻이냐? 참된 본연의 인간, 참된 본연의 인간상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언제나 추구하는 거라구요. 그것은 천년 전이나 몇억만 년 전이나 지금이나 지금 이후의 인류가 존속하는 어떤 환경이나, 어떤 시대를 막론하고 그것을 추구하게 마련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도 그 참된 사람을 찾고 있는 거예요. 참된 남자, 참된 여자를 찾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생명을 지니고 태어난 남녀들은 자타를 막론하고 전부 다 거기에 목을 걸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락에서 살게 되면 그 부락에서 제일가는 참된 사람이 되겠다 하는 겁니다.
그러면 참된 사람 가운데 어떤 참된 사람이 될 것이냐? 요즘 인간들이 추구하기에는 돈 많은 사람, 돈 많은 참된 사람, 그런 말도 있을 수 있겠지요? 뭐 남의 것 빼앗지 않고, 탕두질(강도질)하지 않고, 부정부패하지 않고, 자기의 노력을 통해 가지고 자기 있는 정성을 다 들여 농사를 지어 수확을 해서 거둔 것은 나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 돈은 참된 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왜 그 돈을 많이 갖고 싶으냐? 그게 인간이 바랄 수 있는 최고의 소원이겠느냐?
또 그다음에는 요즘 학생들이 많습니다. `아이구, 저 남자 어느 대학을 나왔대' 그러며 대학 나온 걸 가지고 점수를 주는 거예요. 100점짜리, 몇 점짜리, 서울대학교를 가야 사람이 되는 줄 알고 말이예요. 거 가상스러운 겁니다. 서울대학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서울대학교를 나온 사람 있으면 기분 나쁠지 모르지만, 서울대학은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니예요. (웃음) 기분 나쁘라구요. 죽으라구요. 내가 알고 있는 인간의 가치는 서울대학교를 100개 나와도 도달할 수 없는 길에 있다고 봅니다. 자신만만하게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 지식을 따라다니는 사람들, 여기 박사님들 안 오셨나요? 응, 안 왔어요? 「왔습니다, 이박사님」 저 박사는 아는데, 나 이 박사는 몰라요. (웃음) 이박사라는 건 사람 천대할 때 이박사예요. 이놈의 박사가 이박사 아니예요? 박사님은 걱정이 없을 것입니다. 박사가 무슨 걱정이 있겠어요? 걱정이 있으면 박살하고 없어지게요? (웃음) 박사님이 걱정하는 것은 박살하고 깨지는 것일 거예요. 조개 같은 조그마한 게 박살하고 깨지잖아요? 박사님이 걱정하는 것은 박살하고 깨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박사님은 걱정이 없겠지요? 걱정이 있어요, 없어요? 어디 박사님, 사실을 한번 얘기해 봐요. 「걱정이 있습니다」 있어도 박사 같은 걱정이 있다는 것입니다. (웃음) 정말이예요. 박사님이니까 박사 같은 걱정을 하지, 무식쟁이가 박사 같은 걱정을 하나요? (웃음)
요즈음 노대통령이 편안하겠어요, 불안하겠어요? 편안한 것 반대가 뭐예요? 「불편」 불편이야 편리의 반대가 불편이지요. 「걱정」 임꺽정이로구만! (웃음) 자 그래 여러분들 대통령 되기를 바라요, 안 바라요? 「바랍니다」 안 바라는 사람은 때려 죽여도 좋아요. (웃음) 그런 사람은 하나도 없거든요. 여기 여자들도 못생겼지만 다 대통령 부인 되고 싶지요? 할 수 없으니 여기 앉아서 이러고 있잖아요? (웃음)
그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게 위대한 거예요. 그걸 인간으로서 찬양할 것입니다. 이런 말 처음 듣지요? 문총재를 만났기 때문에 처음 이런 말도 듣는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게 얼마나 걱정스러운 것인데, 그게 멋지고 자랑스러운 것이라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이다음에 시간이 있어 내가 언제 조용한 가운데 만나게 되면 풀어 줄께요. 오늘은 안 됩니다. 시간이 없어요. 그거 풀어 주면 좋겠어요? 「예」 그러면 오늘 제목 얘기는 어떻게 하고? 하여튼 그런 것이 있다고만 생각하기 바랍니다.
지식에도 참된 지식, 참되지 않는 지식이 있습니다. 요즘에도 그렇잖아요? 학설이 얼마나 변해요? 얼마나 변덕이 많아요? `무슨 비타민 C를 먹어야 좋다더라. 뭐 어떻고 어떻고, 비타민 B하고 합해 먹어야 된다. 비타민 E를 먹어야 된다' 아 이거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손가락은 다섯인데 춰야 할 것은 백 가지가 되니 어떻게 놀아나겠어요? 그렇게 되면 손가락을 버티고 가만히 있어야 돼요. 놀아나지 못하니 버티고 가만히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약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보지도 않고 먹지도 않으면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게 복잡하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참된 지식이 어디 있어요? 학설이 매번 변하지요? 매번 변합니다. 그게 언제 스톱하느냐? 가상할 수 없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불안해요?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한 시대에 있어서 세계를 들었다 놓던 지식, 혹은 사상이면 사상이 지나가 전부 쓰레기통에 들어가니…. 참외 껍질은 썩으면 거름이나 되지, 지식 짜박지 같은 것은 불로 태울 수도 없는 것입니다. 무엇에 쓰겠어요? 그렇게 볼 때, 참된 지식이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은 큰 문제입니다.
또 그다음에는 권력이 있습니다. 국회의원 해먹겠다고 눈이 시뻘개 가지고 마지막 한 3일쯤 되니까 눈들이 이상하게 되더구만. (웃음) 옛날에는 다 자신이 있다고 공중에 올라가더니 한 3일 놓고는 전부 눈이 땅에 떨어져 가지고 한 가지 밖에 몰라요. 돈 돈 돈, 돈 가지고 국회의원 해먹겠다는 그런 놈의 자식들은 벼락을 맞아야 돼요. 그런 자식들이 여기에 와 있으면 기분 나쁠 것입니다. 기분 나쁘라구요. 그런 자식들을 내가 정비하는 대장이 되겠다고 하는 사나이입니다. (웃음. 박수)
그러면 문총재는 그거 뭐 지식도 권력도 그렇게 다 까놓고는 뭘 해먹을 것이냐? 뭘 해먹기는, 이렇게 해먹고 살지…. (웃음) 그게 문제입니다. 이렇게 해먹는데 그게 뭐냐?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자 그러니까 지식보다 더 좋은 게 있으면 지식 따라갈래요, 더 좋은 것 따라갈래요? 「더 좋은 것 따라갑니다」 권력보다 더 좋은 게 있으면 권력 따라갈래요, 더 좋은 것 따라갈래요? 「더 좋은 거요」 돈보다 더 좋은 게 있으면 돈 따라갈 거예요, 더 좋은 것 따라갈 거예요? 「더 좋은 거요」 나 닮아서 알기는 다 아는구만! (웃음) 저녁밥도 안 먹고 왔으니 배가 고플 텐데 힘 있게 대답하는 것 보니까 나보다 나은데. 나보다 낫다면 다 좋아하거든…. (웃음)
나 이만하면 훌륭한 사람입니다. (웃음) 지금 세계가 나라는 사람을…. 날 소개하게 되면 여러분은 나가자빠질 거예요. 한마디만 할까요? 「예」 소련의 크레믈린 궁전에 가게 되면 정치국이 있고, KGB본부가 있고, 그다음에는 군관계 사령부가 있습니다. 당을 대표한 그 정치국이라는 것은 모든 세계 정보를 분석하고 콘트롤하는 곳이예요. 거기에 제일 머리 좋은 사람들이 지금 누구 때문에 머리를 앓고 있느냐 하면, 여기 선 사람 때문에 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사람들의 술어가 있습니다. 엠(M) 하게 되면, 뭐 뭐 뭐 하면서 벌써 그들은 압니다. 공산세계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 여기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거 알아요? 「예」 통일교회 교인도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 여기 있는 대장입니다. (웃음. 박수) 통일교회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반면에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여기에 있는 이 사람이라는 거예요. (박수) 그래, 무서워하고 좋아한다는 그 말이 뭐냐? 무서워하고 좋아하는 것은 이율 상반적인 내용이예요. 무서워하면서도 좋아해요? 거 이상하지요? 그런 뭐가 있습니다.
그러니 아까 내가 얘기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집안에 기르는 애완동물이 그 주인이 말을 잘해야 `우리 주인이 참주인이다' 하겠어요? 아닙니다. `야야 너 잘 잤니?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것보다 먹을 것을 제때에 줘야 돼요. 주인이 맛있는 걸 먹다가도 자기 안 먹고 강아지새끼에게 주게 되면 꼬리를 젓고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동물들은 그렇다구요. 자기를 위해 주고, 위해 주는 것하고 그다음에 또 뭔가? 「사랑」 위해 주고 사랑하는 사람을 쫄쫄 따라다니지 않게 마련이야! 「따라다니게 마련이다」 내가 말을 잘못했나요? (웃음)
왜 내가 이렇게 얘기하느냐 하면, 사람이 많아서 졸기 때문입니다. 교육을 그렇게 해야 돼요. 내가 교육시키러 온 사람이니까 말입니다. 라디오 방송이나 TV에 나오는 아나운서같이 해 가지고 간단히 `워워워워 끝' 그러면 재미가 없거든요. 그러니 이렇게 화동하면서 하는 거예요. 그래 애완동물도 자기를 사랑하는 주인을 따라가게 마련입니다.
이렇게 볼 때, 사람이나 동물이나 같지 않다? 「같다」 같습니다. 사람이 동물보다 못하다? 「낫다」 낫다구요. (웃음) 나도 좀 배우면서 얘기해 보자 이거예요. (웃음) 여러분만 배우지 말고 나도 좀 배우자는 것입니다. 그래 배우는 거라구요. 기분 좋지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가르쳐 주면서 선생님의 말을 들으니 얼마나 좋아요.
자, 그러면 여기 안팎에 한 몇백 명이 모였다는데, 이 사람들 가운데서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둘이겠어요, 하나겠어요? 「하나입니다」 그 이외는 전부 다 가짜지요? 「아닙니다」 진짜가 하나 있으면, 참된 진짜가 하나 있으면 그 참된 진짜 앞에는 모두가 가짜 아니예요? (떠드는 소리) 뭐라구요? 「그게 아닙니다」 참된 진짜를 중심삼고 볼 때는 가짜라구요. 23금하고 24금하고 있으면 23금은 24금보다 가짜입니다. 진짜가 하나 있으니 진짜하고 다르니까 가짜지 별 수 있어요? 「치」 왜 `치' 하나? 기분 나빠서 그래? 선생님이 조건 잡으려고 자꾸 이렇게 얘기하는데 재수가 없어서 `치' 해요? (웃음)
그럴 수도 있겠지요. 요즘에 와서 선생님을 어용선생이라고 해 가지고 뭐 나발 불고 북치면서 슬슬 발뒷굽으로 몰아내는 시대 아니예요? 그래서 데모 바람이 많이 부는데…. 통일교회에서는 이렇게 사람이 많이 모였는데 데모할 줄을 몰라요. 사람들이 덜나서 그럴 것입니다. 문총재 한번 쫓아내 보지요. (웃음) `내가 해먹겠다' 안 그럴래요? 「예」 그러니까 못난 사람을 데리고 일생 동안 이걸 해먹으려니 고달파 죽겠습니다. (웃음)
자, 그러면 진짜 참된 남자 참된 여자가 도대체 어떠한 종류의 물건이냐? 물건이라고 한다고 기분 나빠해도 할 수 없어요. 뭐 영감이 성났을 때는 홍두깨를 들고 아내를 물건보다도 더 가치 없게 치는데…. 그런 여자들도 있고 그런 남자들도 있어요. 물건은 매맞거나 천대받고 그러지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물건이라 한다고 섭섭해할 것 없지요 뭐. 그러면 어떠한 남자가 참된 남자이고 어떤 여자가 참된 여자냐? 이걸 가리지 않고는 참된 주인을 가릴 수 없습니다. 안 그래요?
돈 많은 남자, 지식도 많고 권력도 많은 남자, 그만했으면 됐지 않아요? 그 대신 그 남자는 고자예요, 고자. (웃음) 내가 말을 잘못했나요? (웃음) 여자분들 쑥스럽게 생각할 게 뭐 있어요. 세상 만사가 다 그렇지 않소? 돈도 많고 권력도 많고 지식도 많고 다 그만했으면 됐지, 고자면 어때요. (웃음) 어때요? 돈이 필요해요? 고자 아닌 걸 뭐라고 그러나요? 진짜라고 그러나요? 반대말이 없지요? 뭐라고 그래요? 「정상」 (웃음) 정상이 하도 많아서 그 윤곽이 팍 안 들어오지요? 그런 것도 내가 단어를 만들어 놓아야 되겠습니다.
내가 영어도 많이 만들어 놓고, 일본 말도 만들어 놓은 그런 사람입니다. 세상에 우리 통일교회 사람끼리 원리말씀만 하면 옆에 사람 암만 들어도 모르지요, 무슨 말을 하는지? (웃음) 말을 하고 서로 좋아하는데 무슨 얘기인지 모르거든요. 암만 해도 모릅니다.
내가 처음 와서 원리 중심삼고 섞어서 얘기하면 `아이구 문총재 허우대도 좋고 그런데, 말은 잘할 줄 모르는구만. 내가 그래도 교수인데 교수가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하는 것 보니까…' 그럴 것입니다. 교수가 모르는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은 생각 안 하고 말이예요. 모르는 얘기라고 생각지는 않고 말을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그게 얼마나 어리석어요. 내가 그래도 똑똑한 축에 들어간다구요. 그렇지요? (웃음)
자, 이젠 거리가 많이 가까와졌어요. 그러면 사람들이 무엇을 중심삼고 참되기를 바라느냐? 지식도 아닙니다. 알겠어요? 저 이박사님, 지식도 아닙니다. (웃음) 권력도 아니예요. 노대통령 자리가 좋은 자리가 아닙니다. 요즘에 얼마나 힘들어요? 권력도 아닙니다. 그다음에는 뭐예요, 좋아하는 것이? 「돈」 돈. 돈 하는 것은 말이예요, 자꾸만 돈돈돈 하다가는 돕니다. (웃음) 거 뭐예요? 미쳐 버린다 이겁니다. 돈에 미친 사람은 약이 없어요. (웃음) 자기 모가지가 대통령 모가지라 하더라도 떨어져 피가 흐르게 되어도 이걸 못 고쳐요. 약이 없다구요. 주사도 없고 약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이 일생 동안 찾으려고 하는 게 뭐냐? 일생 동안 찾으려고 하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좋은 것 중에 무엇이 제일 좋은 것이냐?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돈도 아닙니다. 그게 뭐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참된 사랑입니다. 안 그래요? 여기에 이의 있어요? 뭐라구요? 「참된 사랑」 참된 사랑입니다.
여러분 참된 사랑의 맛이 달콤하겠어요, 무슨 맛이겠어요? 사랑의 맛은 뭐 달콤하고 쓰기도 하고, 사랑은 둥글다든가 하는 말이 있잖아요. 우리 경상도 사람도 알아들을 수 있는 그 맛이 무슨 맛일까요? 오미자 맛이겠지요? (웃음) 오미자 알아요, 오미자? 「예」 새콤하고 달콤하고 또 그다음에 뭐예요? 「시큼하고」 또 그다음에 뭐예요? 털털하고 그다음에는? 「맵고」 하여튼 오미자예요. 다섯 가지의 맛이 있어요. 다섯 가지가 한꺼번에 팍 스며드니 눈이 게슴츠레해지고 귀가 다 취하는 거예요. 코가 다 취하고 말이예요. 입도 혓바닥이 다 취하는 거라구요. 그게 오미자입니다.
그 맛을 왜 좋아하느냐 하면, 사랑의 참된 맛에 한번 잠기기만 하면 모든 것이 취한다는 거예요. 술 취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요즘에 아이들이 뭐 아편도 먹고 그러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참된 사랑에는 그런 위대함이 있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참된 사랑의 맛을 딱 보게 되면 그 방향성이라는 것이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그 참된 맛을 요렇게 가서 맛봤으면 언제나 요렇게 가서 맛보려고 하지, 다른 데로 안 간다는 것입니다. 방향성이 영원하다는 거예요. 다른 데로 가라고 해도 안 가는 거예요.
자, 그러한 무엇이 있다면 한번 찾아가고 싶어요? 「예」 그래 날 모시고 가겠어요, 날 따라가겠어요? 어떤 거예요? 「따라가겠습니다」 「모시고 가겠습니다」 (웃음) 뭣이요? 「모시고 가겠습니다」 듣다 보니 거 반가운 말이구만! (웃음) 그래 문제가 큰 거예요.
그런데 사랑을 봤어요, 못 봤어요? 「못 봤습니다」 할머니들, 사랑 만져 봤습니까? 만져 봤어요, 못 만져 봤어요? 보지도 못하고 만져 보지도 못하고 상상해도 걸리지 않는데, 하여튼 있습니다. 여기에 꼬리가 있다면 무한히 크고 무서운 꼬리가 있고, 입이 있다면 무한히 무섭고 이빨이 있다면 뭐 용의 이빨의 사촌 가는 거예요. 무서운 것 중에 무섭고, 좋은 것 중에 좋은 그런 것입니다. 좋다면 그 이상 좋은 것이 없으나, 까딱 잘못하여 나빠진다면 그 이상 나빠지는 게 없다 이겁니다. 한 치만 떨어져도 벼랑이예요. 희비애락의 곡절이 사랑을 중심삼고 소용돌이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남자 여자 둘이 합해 가지고 그 소용돌이치는 바다를 헤엄쳐서 멋지게 건너가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마음의 나침판을 가져야 돼요. 어때요? 말일망정 아주 흥미 있지요? 아, 말일망정 재미있잖아요? 그래서 인생은 고해라고 그런 거예요, 고해. 이 고해의 물결도 가로막을 수 없는 어떤 힘이 있다면 그 고해도 나에게는 자극적이고 스릴 있다 이거예요. 취미적인 내용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겁니다. 참사랑에 있어서는 그 고해가 길을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때요?
사랑의 힘이 생명보다 강하오, 약하오? 「강합니다」 그거 다 알아요? 「예」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그거 결혼 안 해본 사람은 모를 거예요. 나도 결혼해 봤나? (웃음) 아 우리 까놓고 얘기해 보자구요. `오늘 왜 어머니 안 모시고 오셨나' 눈들이 이상하게 이러고 있습니다. (웃음) 왜 혼자 왔겠어요? 나 이제부터 독신주의자가 되는 거예요. (웃음) 정말로 그러면 통일교회 교리가 절름발이가 되는 겁니다. 왜 어머니 안 데리고 왔느냐고 묻는 사람 없어요? 「궁금합니다」 궁금하면 나한테 한번 물어 보지요. 물어 보라구요. 「어머님을 왜 안 데리고 오셨습니까?」 여기보다 더 귀한 일이 있어서 못 왔습니다. (웃음. 박수) 아까 서론에서 다 얘기하지 않았어요? 더 귀한 일을 위해서는, 더 귀한 것을 흡수하기 위해서 그런다고 했기 때문에 이의 없지요? 「예」 기분 나쁘더라도 할 수 없습니다. (웃음)
나 시계 보기를 참 좋아합니다. (웃음) 내 시계는 요게 금시계예요. 반짝반짝…. 한번 갖고 싶어요? (웃음) 갖고 싶다면 줄지도 모릅니다. 줄지도 몰라요. (웃음) 말이 참 묘하지요? 그래서 살맛이 있는 겁니다. 부처끼리 살면서 한마디 툭 하면 눈을 싹 이렇게 하면서 `나 그럴 줄 알았소' 그러면 쑥 들어가거든. 남편을 대해 한마디 딱 하면 벌써 농하는 줄 알고 덩치 큰 호랑이같이 되려고 하다가도 휙 웃어 버리는 거예요. 그거 참 말이 묘한 것입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 참사랑이 귀한 거예요, 귀하지 않은 거예요? 「귀합니다」 얼마나 귀해요? 그거 자기 동네 주고 바꿀 수 있어요? 「없습니다」 시아버지 주고 바꿀 수 있어요? 「없습니다」 (웃음) 시아버지야 시어머니 것이지 자기 것 될 수 있나요. 거 바꿀 수 없다는 게 맞는 말입니다. 그거 뭐 이상하게 생각할 것까지는 없어요. 노골적으로 얘기하는데 왜 그래요? 시아버지 시어머니 그다음에는 시동생…. (웃음) 새로 시집간 아가씨에게 있어서는 남편 외에는 사실 아무것도 눈에 보이지 않는 거예요.
지난날 시집살이해 본 우리 아줌마들 한번 얘기해 봐요. 할 수 없어서 층층시하 사대부 훌륭한 양반집에 들어가 살지, 시할머니가 뭐 필요 있고 시할아버지가 뭐 필요하겠어요? 안 그래요? 시어머니가 뭐 필요하고, 시아버지가 뭐 필요하고, 시동생이 뭐 필요하고, 시누이가 뭐 필요해요. 둘이 둥둥 내 사랑 하면 그만이지요.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 「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안 그런 녀석은 병신 짜박지들입니다. (웃음) 그걸 반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무리 나이 많은 할아버지라도 `문총재가 와서 왜 그런 얘기만 하노? 거 다 알고 있는데' 그럴 것입니다. 물론 알기는 아는데 잘 몰랐기 때문에 내가 설교를 하려고 한다구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이 판에서는 춤을 추려고 할 것입니다. 무슨 판? 「참사랑 판」 깍쟁이 시어머니 시아버지, 이런 두 늙은이도 이 참사랑판이 되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춤을 춘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좋으면 춤을 추겠어요? 며느리를 보게 되면 그저 배가 아파 가지고 앉아 있지도 못하는 그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참사랑에 취하게 되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양위분이 다 취했으니 자기 젊은 부부는 어떨까요? 참사랑이 있다면 어떻겠느냐 말이예요? 「취합니다」 그 부부도 취할 거라구요. 취해 가지고 얼싸 둥둥 뭐라 하는 거예요? 「내 사랑」 내 사랑 하며 춤을 춘다는 것입니다.
자, 춤을 추다가 시아버지하고 이마를 맞닿았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시할아버지하고 이마를 맞부딪쳐 넘어졌다 할 때, 손주 며느리가 시아버지를 깔고 타고 앉고 시어머니까지 타고 앉았다 할 때 어떻게 하겠어요? `요놈의 자식아, 왜 주의 안 하고 이렇게 쓰러졌어? 이거 집안 망치게 하고 그래' 하고 욕하겠어요 `야! 기분 좋다' 하겠어요? 「좋다고 합니다」 그러면 아무 법도 없게? (웃음) 어떻게 생각해요? 「애매합니다」 사실은 애매한 물건이 값지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주인 없는 것에 관심이 많지 않아요? 저 물건이 아무개 것이다 하면 관심 없지만, 애매한 물건은 다 관심이 있다구요. 안 그래요? 먹을 것이 있다 할 때 그것에 주인이 있을 때는 관심이 없지만, 주인이 없을 때는 내 것도 네 것도 되니 관심이 있거든요. 애매한 게 나쁘지 않아요. 다른 것은 애매하면 다 나쁘지만 참사랑은 애매하더라도 나쁘지 않다 이겁니다. 그러니 이래도 나쁘지 않고? 「저래도 나쁘지 않고」 저래도 나쁘지 않고, 시아버지가 울면서도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러다가 아들이 죽었다고 할 때 아버지가 어떻겠어요? 그걸 잊을 수 있을까요? 참사랑을 가지고 있다면 아들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더 울어야 되겠어요, 안 울어야 되겠어요? 「안 울어야 됩니다」 문제가 큽니다. 더 울어야 되겠어요, 안 울어야 되겠어요? 「안 울어야 됩니다」 만약에 그 아들이 참사랑에 취해 춤을 추다가 죽었다면 어떨까요? `너 잘 죽었다' 하겠어요 `이놈의 자식 왜 나한테 인사도 안 하고 죽었나' 그러겠어요? 거 문제가 크다구요. 그 아들이 참사랑에 겨워 동네방네 좋아서 춤을 추다가 기진맥진해 죽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웃음) 그럴 수도 있다구요. 쓰러져 뇌진탕이 될 수도 있고 그럴 거예요. 그렇게 죽었다면 그거 불행한 남자예요, 행복한 남자예요? 「행복한 남자입니다」
그럼 그런 걸 그 아버지가 볼 때 어떻게 하겠어요? `요놈의 자식, 왜 죽었어? 나를 잘 모시고 고생시키지 않고 더 살지' 그런 아비가 정상적인 아비예요? 「아닙니다」 사랑에 취해서 죽었다면 잘 죽었다고 찬양할 수 있는 아비라야 훌륭한 아비라는 것입니다. 시할아버지 시할머니가 손주며느리 얻어 놓고 `너 잘살아라' 그러지요? 또 시어머니가 며느리 삼아 가지고 `너 잘살아라' 그러지요? 잘살라는 게 어느 정도까지일까요? 시아버지 시할아버지 죽더라도 너무나 잘살아서 늘 웃고 사는 그런 자손들이라면 어떨까요?
여기 온 사람들은 어떨 것 같아요? 사랑의 참된 부부가 되어 가지고 사랑하는 데 시아버지가 죽는 것, 시어머니 죽는 것을 잊어버리고 좋아하리만큼 됐으면 행복한 여자예요, 불행한 여자예요? 「행복한 여자입니다」 남자가 불행한 남자예요, 행복한 남자예요? 「행복한 남자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죽어 가지고 `이놈의 불효 자식아' 그러겠어요? 그때는 어떻게 되겠어요?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야, 우리들은 살면서 너와 같이 자기 부모 죽는 것까지 잊어버리고 사랑하지 못한 것이 한이 된다. 나도 다시 살아나서 너희들과 같이 한번 살아 봤으면' 그러겠어요, `아이구 내가 잘 죽었다, 너 안 보게 돼서' 그러겠어요? 어떨 것 같아요? 죽은 시아버지 시어머니 영(靈)이 있다면 어떨 것 같으냐구요? 거 한이 되겠어요, 한이 안 되겠어요? 「한이 됩니다」 한이 된다구요? 여러분은 한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그렇게 살아 보고 싶지 않아요? 통일교회 선생님을 여러분은 사랑합니까? 「예」 여러분 남편과 선생님 중에 누구를 더 사랑해요? (웃음) 이래야 실감이 나요. 여러분이 측정하여 한번 비교해 보라는 것입니다. 세상만사 내가 어느 정도인가….
보라구요. 참사랑을 가진 여자가 있단다면 키가 얼마나 작을까요? 작을 것 같아요, 클 것 같아요? 「작을 테지요」 (웃음) 야, 이 녀석아! 참사랑을 가졌다면 커야지…. 참사랑 가운데는 세계도 들어갑니다. 그런 `참사랑의 품에 들어가 잠기고 싶지 않은 남자 여자 손들지 마' 하면 전부 손들려고 할 것입니다. 손을 들어라 하면 얼마나 많이 들겠어요? 발까지 들거예요, 발까지. (웃음) 통일교회 열성분자들은 남이 무슨 말을 해도 안 듣지만, 선생님 말은 잘 듣거든요.
그래, 전부 다 참사랑을 가졌다면 얼마나 기쁘겠어요? 선생님이 죽더라도 잊어버리고 춤출 수 있지요? 「아닙니다」 아까와 마찬가지 이치 아니예요? 그걸 보면 욕심 많은 선생님이라도 `아이구 부럽다. 나보다 훌륭하다. 저나라에 가 가지고 너를 존경해야 되겠다' 그래야 되겠어요, `이 요사스러운 것이 선생님을 놓고 그럴 수 있어' 그래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될 것 같아요? 「애매합니다」 (웃음)
참사랑이라는 것은 역사를 움직인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역사, 역사를 움직여요. 시대를 극복하고 역사를 초월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요즘에 공산주의 극복이라는 말을 하는데, 그게 공산주의를 좋아하는 거예요? 아닙니다. 사랑을 극복하자 하는 말은 안 합니다. `참사랑을 극복하자, 참사랑을 전부 다 밟아치우고 넘어가자' 그런 말 들어 봤어요? 「못 들어 봤습니다」 `악주권을 극복하고 넘어가자, 불의를 극복하자, 불순분자를 극복하자, 반역자를 극복하자' 이런 말은 얼마든지 있지만, 참사랑을 극복한다는 말은 없습니다.
그러면, 이 천지간에 참사랑을 제일 좋아하는 주인이 누구냐, 이게 문제예요. 참사랑을 좋아할 수 있는 주인이 있다면 그 주인이 누구예요? 「하나님」 하나님 봤어요? 문제입니다. 참사랑이 있다면 그것이 우리들이 만든 거예요, 사람은 모르지만 본래부터 사람 가운데 생겨난 거예요? 「사람 가운데 생겨났습니다」 여러분이 조상으로부터 생겨나 날 닮아라 그러듯이 `참사랑이 우리 후손 가운데 생겨나라, 생겨나라' 그래서 전수되어 와요, 자연히 전수돼 와요? 「자연히 전수돼 옵니다」 그 자연히의 뿌리가 누구예요? 「하나님」 그런 뭐가 있어야 됩니다. 어느누구나 사랑 때문에 사는 것입니다.
우리 총각들, 여기 결혼 안 한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총각 여러분들 나가 살면서 여자 얼굴을 많이 바라보게 돼요, 자기 얼굴을 많이 들여다봐요? (웃음) 솔직히 한번 얘기해 봐요. 「여자 얼굴 많이 봅니다」 (웃음) 자기 얼굴은 잊어버리고 여자 얼굴에 대해 연구를 하거든요. 그래 여자가 큰 여자예요, 작은 여자예요? 「……」 작고 큰 것도 모를 것입니다. 어떻게 한번 끄떡끄떡하다가 매력을 느끼게 되면 한 고비만 딱 말려 들어가게 되면 작은 것도 커 보이고, 큰 것도 작아 보이고, 이거 잴 수가 없어요. 작다면 지극히 작고, 크다면 지극히 크고, 뚱뚱하다면 그것이 지극히 뚱뚱해요. 두루뭉술해서 알 수 없습니다. 알 수 없어도 만지면 천지가 진동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들은 여자를 만나면 미친다고 그러지요? 빠진다는 말이 있어요. 무엇에 빠진다구요? 「사랑에…」 그렇습니다.
우리 처녀들도 그렇지요? 얌전한 강아지가 어디에 올라간다구요? (웃음) 아 요러고 싹 있다가, 사대부집 규수들도 얌전하게 눈도 요러고 다니다가 언제 봤는지 쓱 남자를 훔쳐 보고 그럽니다. 측정감각이 그렇게 빠를 수 없어요.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빠르다구요. 여자들이 요렇게 얌전한 척하지만 언제 건너편 걱석걱석한 더벅머리 총각을 봤는지, 벌써 비판하고 `에이 씨' (때리심) 그럽니다. 빠르거든요. 그래 여자분들 그래요, 안 그래요? 솔직히 한번 나한테 얘기해 봐요. 속일 게 뭐 있어요? (웃음) 그렇지요? `헤헤헤' 하고 웃는 건 그렇다는 겁니다. 그게 다 인간의 조화스러움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놓고 살 수도 있고 여자가 남자를 놓고도 살 수 있지만, 둘이 사랑을 놓고는 못 사는 겁니다. 여러분들 그래요? 말이 되기는 되는 말이지요. (웃음) 그게 무슨 말이냐? 여자가 남자를 놓고 살고 남자가 여자를 놓고 살 수 있어도 사랑을 놓고는 못 산다, 그런 말이 있습니다.
여기 온 아낙네들도 그렇잖아요? 할 수 없이 붙들려 사는 사람 있지요? 그 말이 그 말입니다. 할 수 없이 사는 거예요. 또 남자도 앵앵거리는 것이 보기 싫지만 할 수 없이 져 주고 사는 남자도 있습니다. (웃음) 하기야 까놓고 얘기하면, 얼굴에 눈 코 귀 입 네 가지밖에 없는데 구멍은 일곱 개예요. 이걸 내놓고 둘이 일생 동안 들여다보고 살아야 되니 얼마나 끔찍해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매일 보는 상통, 1년 열두 달도 아니고 일생 동안 늙어 죽도록 영원히 보고 산다 할 때 싫증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싫증납니다」 (웃음) 이 녀석아, 그러면 결혼은 왜 했어? 싫증납니다보다도 싫증날지 모릅니다, 이렇게 얘기해야 될 게 아니야? (웃음) 가짜 교구장 갖다 뒀다는 결론이 나잖아 이 녀석아!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없으면 여자들은 본가에 가서 부모의 사랑을 기둥삼아 다시 붙들어야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남자도 그렇습니다. 남자도 자식을 기둥으로 해서 사랑 기둥을 대신 세우고 살려고 하는 것이 인생살이의 양상인 것을 현실사회에서 우리는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틀림없지요? 「예」 그거 왜 그래요? 그것이 불행한 거예요, 행복한 거예요? 「불행한 것입니다」 불행한 것입니다. 왜 그러겠어요? 사랑을 내 마음대로 못 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문제예요.
사랑은 내 것이 아닙니다. `아이고 천년 만년 살고지고, 죽자 살자' 하고 네 안에는 내가 절대적이고 내 안에는 네가 절대적이라고 별의별 맹세서약을 다 하던 패들이 어떻습니까? 웨딩마치할 때는 천하에 부러운 것이 없으리만큼 넘버원 여왕님같이 생각하던 사람들이 얼마 안 가서 왱가당댕가당 깨지는 거예요. 그게 행복한 거예요, 비참한 거예요? 「비참합니다」
그는 결혼을 안 했다면, 사랑의 길을 찾아가지 않았다면 좋았다는 거예요. 그 상처 입었다면 이미 문제가 크다구요. 그걸 수습하기란 돈 가지고 안 됩니다. 지식 가지고 안 돼요. 어느누구의 위로의 말 가지고도 안 된다구요. 그 상처를 받고 난 후에는 어느누구도 위로할 사람이 없습니다. 아버지나 어머니나 형제나 누구나…. 이건 절대적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위로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본래의 사랑의 길 안에 들어서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 길을 중심삼고 직행하는 길 외에는, 거기에서 무한한 가치를 찾는 것 외에는 위로받고 편안한 안정된 기반이 이 인생살이의 세계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이 있습니다. 참된 사랑이라는 것은 남자의 것도 아니요 여자의 것도 아닙니다. 이건 우주의 것입니다. 그 참된 사랑은 영원한 주인 앞에 뿌리를 박고 있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영원한 길을 달리고 있다구요. 그 길은 직행입니다. 돌아가지 않아요. 이러한 사랑을 찾고자 하는 사람은 임시 자기 편리주의나 어떠한 방편으로 아무리 꼬인다 하더라도 그 사람에게는 그것이 정착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그 길을 가는 겁니다. 그 사랑을 잡으려면 영원한 뿌리에 접할 수 있는 영원한 사랑의 길을 찾아가야 돼요. 뿌리를 알아야 되고, 영원히 직행하는 그 방향을 찾아야 됩니다. 그 방향을 찾아 가지고는 뭘할 것이냐? 그것이 정착하게 되면 나만이 기쁠 것이 아니라, 전체 앞에 꽃을 피울 수 있어야 돼요.
사랑을 갖고 나가는 그 사람도 반드시 끝에 가서는 죽습니다. 사랑의 열매를 맺고 반드시 죽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그 사랑이 자기 자리에 돌아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한 열매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씨를 심으면 말이예요, 요즘 봄이 되어 밭을 갈고 씨를 심으면 싹이 나와 가지고 쭉 자라지요? 요즘에는 잎이 많이 납니다. 여러 가지의 잎이 나와요. 자기 종별에 해당하는 잎과 가지가 뻗어 나가면서 그 사이에서 꽃이 피는 것입니다. 꽃이 피어 가지고 열매맺는 거예요. 그 열매가 맺혀 가지고서야 주인의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농사 짓는 사람의 열매가 뭐냐 하면, 추수하는 것 아니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인류라는 종자를 심었는데, 그 종자를 심을 때 남자만 심었겠어요, 남자 여자 합해서 심었겠어요? 「합해서…」 남자 여자 합해서 심어 보니 거기서 애기들이 싹과 같이 나와 가지고 나무가 되어 문씨면 문씨, 박씨면 박씨, 쭉 줄기를 뻗으면서 동서남북으로 가지를 뻗어 춘하추동 계절따라 잎이 나고 꽃이 피는 것입니다. 잘되는 집안도 있고 못되는 집안도 있고 말이예요. 못되게 될 때는 여름에도 잎이 앙상해요. 잎이 무성한 때는 여름이고 그때는 잘되는 것 같지만 가을날이 되면 앙상해야 되는 것입니다. 앙상해진다고 나쁜 것이 아니예요. 앙상해짐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감추었던 열매가 익게 될 때는 잎이 떨어지는 것이 도리어 기쁨이 될 수 있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열매를 딴 주인은 아무리 그 나무가 눈에 싸여 죽은 나무 같더라도 희망이 있더라는 것입니다. 너 하나에서 이런 열매를 따 가지고 천만 배 더 우리 동산을 푸르게 할 수 있고 열매를 거둘 수 있는 과수원을 만들 것이다 하는 거예요. 당당하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사랑의 길에는 반드시 열매가 있어야 돼요. 그 열매가 뭐예요, 인간에게 있어서는? 「자녀…」 자녀, 그 자녀를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자연으로 돌려야 됩니다. 자기 아들딸이 아니예요. 인간들은 우주의 주인 앞에 열매를 거두어 그 자체를 번식시킬 수 있는 공통적 책임을 짊어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녀를 나라의 창고에 갖다 넣어야 돼요. 자기 창고에 갖다 넣고 자기만 먹어 소모시키며 좋아할 것이 아니라, 그중에서 제일 좋은 것을 나라의 창고에 갖다 넣었다가 나라 동산의 씨로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왈 자식이 나라에 중요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부모들의 마음인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또 대한민국에 훌륭한 대학이면 대학이 있고, 무슨 뭐 전문분야가 있으면 전문분야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서 심은 열매가 세계적으로 퍼져 나가야 합니다. 법학이면 법학에서 세계적이요, 경제면 경제분야에 있어서 세계적이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자란 학자들이 세계무대에 펴 가지고 세계의 귀한 곳에 가 가지고 미래세계의 대표적 학자들이 생겨나게 하기 위한 자리에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유명한 대학교수가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안 그래요?
이렇게 보게 될 때, 맨 나중에는 어떻게 되느냐? 이 천지에 대주재가 계시다고 하면 그 대주재의 창고에 들어갈 수 있는 씨로 수확되는 것이 최고 이상적이니라! 알겠어요? 「예」 그러기에 모든 사람은 세계적인 인물이 되겠다고 합니다. 무엇 중심삼고? 「참사랑」 참사랑. 그것은 어디에 뿌리해 있다구요? 「하나님」 영원한 자연의 힘에, 영원한 데에 뿌리를 갖고 있습니다. 그 방향은 영원히 불변입니다.
인생의 향기라는 것이 우리 인간의 부부생활이예요. 부부생활과 마찬가지 아닙니까? 처녀 총각들이 사춘기가 되면 얼굴이 불그스름한 도화색이 되잖아요? 그렇지요? 봄동산에 도화색처럼 말입니다. 3월을 맞아 태양빛과 모든 기후가 맞아서 꽃이 피는 거거든요. 꽃이 피면 나비가 날아들지요? 천지조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 부부들을 바라볼 때 `아이고 고놈의 간나새끼들 잘사네' 이래서는 안 됩니다. 축복을 해줘야 돼요. 나비와 벌과 같이 봄동산에 향기가 서로 교류하게 해 가지고 사랑의 향기 가운데 품길 수 있게끔 행복스러운 부부가 지나가게 되면 박수를 해줘야 됩니다.
여기 행복한 부부 있어요? 「예」 어디 누군가 얼굴 좀 보자! (웃음) 누구야? 아이고 뭐 얼굴 모습이 말이 아니구만…. 너 색시는 어디 있나? 그 옆의 너야? 네가 김희선이 딸이지? 맏딸이야? 「아니예요」 내가 있을 때 맏딸을 봤다. 몇이야? 「서른 하나입니다」 몇째야, 딸 중에? 「다섯째예요」 후…. (웃음) 그럼 난 못 봤겠네? 「예」 네 언니를 내가 봤을 거야. 너희 엄마 아빠가 단칸방에 살 때 내가 갔었던 생각이 나는데…. 저 녀석은 좋아서 히죽히죽하네! (웃음)
자, 참사랑의 뿌리는 무엇에 박았다구요? 「영원한 하나님」 영원한 것이예요. 그 뿌리는 아무리 빼려고 해도 뺄 수 없습니다. 영원히 인간세계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 방향은 둘이 아니예요. 하나입니다. 남자 마음대로도 못 가고, 여자 마음대로도 못 가요. 사랑하는 대로 따라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이상적인 참된 사랑의 길을 가려고 할 때는 사랑길에 절대 순종하지 않는 자가 되어야 되는 것이다. 「아닙니다」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알기는 아는구만. 그걸 잘 알아야 돼요. 무엇에 순종해야 돼요? 「사랑」 남편이 꽥 하게 될 때는 `픽 저건 밤낮없이 외가리새끼처럼 왜 저래? 날씨 궂게'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싫지만 참사랑 할 때는 `아이쿠' 한다는 거예요. 그걸 나쁜 말로 듣지 말고 사랑의 말로 소화해야 됩니다.
앵앵거리는 땅강아지처럼 그저 꼬리를 치며 매일같이 바가지를 긁지 않으면 잠을 못 자고 소화 안 되는 그런 아낙네들 많아요. 내 말이 맞습니다. 그런 동양 간나, 일본 간나, 서양 간나도 많더라구요. (웃음) 나 봤어요. 그런 것들을 내가 간나라고 하지, 자기들보고 내가 욕하나요? 여러분들은 훌륭한 아줌마들이예요. (웃음) 그런 간나들 많이 봤습니다. 전부 자기 중심삼고 말하는 걸 가만 들어 보면 전부가 자기는 잘했고 남편은 잘못했다는 것입니다. 입술에 침을 발라 가지고…. 여자들 입술이 다 얇아요. 그렇기 때문에 말이 빠릅니다. 남자가 뚜벅뚜벅 한마디 할 때 세마디 들이치니, 그 남자가 말에 지고 나면 얼마나 비참한지 알아요? 정복당할 때 그 슬픔이라는 것은 남자는 못 견뎌요. 한마디 할 때 세마디 네마디 하는데 어떻게 이기겠어요? 나는 가려고 하는데 벌써 가서 오줌 싸고 와서…. (웃음) 그걸 알아야 돼요.
참사랑의 길을 찾아가겠다는 사람은 그 사랑을 위하기를 하나님같이 위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의 손을 잡을 때는 하나님 손을 잡는다, 또 여자가 남자의 손을 잡을 때는 뭣같이 잡는다고요? 「하나님같이…」 하나님같이 잡아야 됩니다. 영원한 인연을 깊이깊이 오늘도 맺고 내일도 맺는 것입니다. 영원한 인연이 얼마나 깊어요? 일생은 너무나 얕아요. 깊은 골짜기를 파고들어가서 대해(大海)를 만들어 헤엄치고 사랑 가운데 취해 살 수 있는 이상향을 찾아가는 사나이 아낙네가 얼마나 불행할지요. 「행복할지요」 행복할지요? 불행할지요, 어떤 거예요? 「행복할지요」 행복할지요, 그렇습니다. 알겠어요? 「예」
얼마나 참아야 돼요? 「끝까지 참아야 됩니다」 눈이 똥그랗게 소문을 듣거든 `요놈의 눈깔아, 눈감아!'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까 말한 것같이 귀가 당나귀같이 딱 버티고 있으면 `이놈의 귀야, 사냥개처럼 늘어져!' 코가 우뚝 서 있으면 `야 이놈의 코야, 납작해져!', `이놈의 주둥이야, 새 주둥이는 짹짹 할 때는 아침에나 그러지, 밤까지 그래 이놈의 주둥이야!' (웃음) 나쁜 말을 다 갖다 퍼부으라는 겁니다. 알겠어요? 자기 얼굴보고 눈보고 제일 나쁜 말, 귀보고도 제일 나쁜 말을 퍼부으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남편이 욕을 해도 찾아오는 하나님 말같이 생각해야 돼요. (웃음) 왜 웃어요?
여자가 아무리 못생기고 땅강아지처럼 생겼더라도 여자의 마음을 하나님같이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을 어떻게 갖느냐 하는 것이 영원한 방향의 뿌리를 가진 사랑을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싸우고 다투는 데는 절대 같이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은 이런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태어나기를, 자기를 생각하는 입장에 섰다가는 다 실패자가 되게 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자나 여자나 자기라는 것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사람이 되다가는 전부가 실패자가 되는 거예요. 참사랑을 성사시킬 수 없는 실패자가 되는 것이 너무나 확실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남자 여자들을 지을 때 서로 위하라고 지었습니다. 남자는 자기를 위해 살지 말고 여자를 위해 살라고 했고, 여자는 자기를 위해 살려고 하지 말고 남자를 위해 살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기가 여기서 튀어 나가게 될 때는 사랑이라는 것은 완전히 없어집니다. 둘의 사랑이 이렇게 가다가는 갈라져요. 그러니 꼬면서 나가야 돼요, 꼬면서. 화살도 쏘게 된다면 이렇게 쏘는 것보다도 본래는 싹 비틀어 놓아야 됩니다. 그래야 멀리 가요. 이건 활 쏘는 사람이면 알 거예요. 그냥 이렇게 잡아 당겨 직선으로 쏘는 것보다도 조금 딱 돌려놓으면 휙― 멀리 가는 거예요. 틀어 놓으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틀려면 자기 방향에서만 일방통행을 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는 저편으로 가고 너는 내 편으로 와라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제일 위주로 하는 사람들은 여자도 실패자가 될 것이고 남자도 실패자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남자가 여자 위주! 기분 좋지요? (웃음) 여자들, 기분 좋지요? 「예」 그럴 때는 궁둥이를 이렇게 하고 마음놓고 앉아도 괜찮아요. (웃음) 그래서 여자들은 궁둥이가 큰 것입니다. 남자는 누구 위주? 「여자 위주」 여자는? 「남자 위주」 그건 싫지요? (웃음)
그 여자라는 동물이 자기를 위해서 생겨난 게 하나라도 있나 보라구요. 턱에 왜 수염이 없어요? (웃음) 그거 자기를 위해서 안 났어요? 애기들이 젖먹다가 어머니 턱에 수염이 있으면 걸리게 되니까 다 뜯겠지요? (웃음) 재수 없다구요. 젖먹이다 애기가 뭐가 있어서 잡아당기면 `아이구 따거워' 할 텐데, 그래서 아일 길러 내겠어요? 수염이 왜 안 났느냐고 하면 누구 때문에 안 났어요? 「애기…」 애기들이 엄마 젖 먹으면서 여기 쓸어요, 안 쓸어요? 털만 있으면 잡아 빼지요? (웃음) 애기들은 그게 특징이라구요. 클려니까 자꾸 나와라 나와라 하면서 빼는 것입니다.
또, 수염 가지고 애기들에게 입맞추려면 애기들이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웃음) 첫번 입은 엄마가 맞춰 줘야지, 아빠가 맞춰 주면 흠칫할 거예요. 세상에 나서 사랑인지 뭔지 모르지만 놀랄 것 아니예요? 아빠 수염이, 지금 나도 수염이 있어서 가끔 우리 엄마한테 갖다 대면 아프다고 그래요. 가끔 갖다 대지만 말이예요. (웃음) 왜 웃어요, 솔직히 얘기하는데…. (웃음) 아프다고 그럽니다. 그거 다 체험해 봤어요? 「예」 체험 안 한 여자는 바람잡이 여자입니다. (웃음) 낙제예요, 낙제. 뭐 다 웃는구만. 그러면서도 나보고 왜 눈흘기며 그래요. 사실이지만 그렇게 노골적으로 얘기하면 곤란하지 않느냐 그거지요? 곤란하기는 뭐 그 이상 다 하고 사는데 뭐가 곤란해요. 자기 여편네 가지고는 아무렇게 해도 괜찮아요. 코를 뗐다가 거꾸로 붙이는 수술을 해도 여편네가 좋다면 죄가 아닙니다. (웃음) 여편네가 좋아서 기념으로 하나 남겨 달라고 하는데, 그게 무슨 죄겠어요? (웃음) 아니예요, 그거 필요하다구요.
자, 이런 말 들어 보니까 사람 살 수 있는 폭이 얼마나 넓어요? 여자들하고 살면 얼마나 답답하고 얼마나 좁습니까? 그러니 통일교회 부인들은 선생님보다 더 넓기를 나는 간절히 간절히 비나이다. 「아멘」 (박수)
하나님은 지혜로운 분입니다. 사람은 요사스러운 패예요. 전부가 자기가 제일 높겠다고 합니다. 높겠다고 하는 마음을 다 갖고 있어요. 다 갖고 있지요?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 「갖고 있습니다」 안 갖고 있는 사람은 죽어요. 죽으라구요. 세계에서 제일 가고 싶어합니다.
그러면 세계에서 귀한 것 중에 최고 귀한 것이 뭐겠어요?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뭘할 거예요? 하나님을 만나 떡이나 얻어먹으면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하나님이 돈을 마음대로 만들 수 있다면 `다이아몬드 몇 십 캐러트 만들어 주소' 하여 그거 얻어 가지고 무엇에 쓸 거예요? 그건 한번 가지게 되면 그것으로 끝납니다. 그렇지만 참사랑이라는 건 한번 가져도 끝이 안 납니다. 영원이예요. 그러니까 끝이 나는 걸 갖겠어요, 끝이 안 나는 걸 갖겠어요? 「끝이 안 나는 것이요」
아 이거 왜 이렇게…. 거 문 좀 열라구요. 나 우와기(うわぎ;겉옷) 좀 벗을까요? 「예」 아줌마들 앞에서 벗으면 실례 아니예요. (웃음) 대낮에 눈을 부릅뜨고 있는데 옷을 벗으면 어떻게 해요? 우와기만 벗겠어요. 벗는다고 하니까 다 벗는 줄 알고, 통일교회 벌거벗고 춤춘다고 했는데 진짠 줄 알고…. (웃음)
자 그러면,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지으신 남자 여자가 이 얼마나 얄궂어요. 응? 거 누가 그렇게 지었어요? 여러분이 그렇게 생겼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지었어요? 「하나님이…」 하나님이 그렇게 지었는데 교통사고가 나게 지었겠어요, 안 나게 지었겠어요? 「안 나게 지었습니다」 왜? 절대자 되시는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 교통사고가 나서는 안 되지요. 절대적이어야 돼요. 절대적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 자신이 그걸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원칙을 세워 나온 것입니다. 인간을 지을 때에 하나님 속에 있는 것을 다 퍼부어 주었다는 거예요. 그걸 보고 하나님 속에 있는 걸 전부 다 달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도 어머니 아버지에게 좋은 게 있으면 빼앗아 갖고 싶지요? 「예」 안 주게 되면 도둑질이라도 해서 갖고 싶거든요. 가만 보면 사람이 그렇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 앞에 자기 모든 것을 다 투입했다는 것입니다. 고마우신 분이지요?
기성교회에서 말하기를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 때 말씀으로 지었다' 그럽니다. 도깨비 방망이를 휘두르면 모든 것이 나오듯이 말이예요. 아니예요. 그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창조했느냐? 하나님이 필요한 것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예요. 무엇 때문에 사람을 지었느냐? 참사랑 때문이예요.
하나님 혼자 사랑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아무리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도 혼자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문선생이 여기 혼자 사랑이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지 않아요. 사랑이 있긴 있지만 작동을 안 합니다. 여자라는 아내가 딱 와서, 플러스 마이너스 쓱 접촉이 되면 찍― 통하는 것입니다. (웃음) 천지 이치가 그렇게 돼 있어요. 이상하게 생각할 것 없어요. 있긴 있는데 작동을 안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갖고 있는데 가만있으면 작동을 안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좌에 한 천년쯤 앉아 있다면 거 지루하겠어요, 안 지루하겠어요? 「지루합니다」 영원히 보좌에 앉아 있는 건 화지옥이예요. 지옥 중에 그런 지옥이 어디 있겠어요? 하나님도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때로는 싸움도 하고…. 싸움이라니까, 재미있는 싸움은 얼마든지 하라구요. 싸워 가지고 발전할 수 있으면 얼마든지 해도 그건 나쁘지 않아요. 퇴폐적이고 타락적인 싸움은 안 되지만, 진취적이고 진보적인 투쟁이라면 해야 합니다.
운동경기 같은 걸 보면 전부 다 경쟁이지요? 그런 투쟁하지 말라면 운동 경기, 올림픽대회 전부 다 집어치워야 될 게 아니예요? 선의의 경쟁은, 서로서로가 발전할 수 있는 요인을 가져올 수 있는 경쟁은 얼마든지 하라는 것입니다. 부처끼리 매일같이 경쟁해도 좋아요. 경쟁하는 건 좋은데 발전해야 돼요. 장사를 해서 돈벌어도 좋아요. 발전해야지요. 그래서 내가 수고로운 이상 전체를 위해서 투입하는 것은 선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걸 자랑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는 데에는 자기 사랑까지도 전부 투입했다는 거예요. 생명으로부터 모든 걸 투입했어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하나님은 다 주고 진공상태와 같은 자리에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다 주게 되어 진공 상태가 되게 되면 고기압권이 메워 주나요, 안 메워 주나요? 메워 줍니다. 다 투입해 가지고 정성껏 기르면 아들딸이 다 성숙해서 `아이고 우리 아버지, 우리들 때문에 저렇게 비었구만' 하고 그 아버지를 위해서 생명 이상의 모든 걸 투입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런데 하나님이 보기에는 당신에게 남자가 투입하는 것도 좋고 여자가 투입하는 것도 좋다는 거예요. 효도하는 것도 좋지만, 둘이 결혼하는 것이 효도보다 더 좋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이제 내가 무슨 말을 했지요? 효도하는 것도 좋지만, 아들딸이 효도만 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효도 못 하더라도 뭘해야 된다구요? 「결혼해야 합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하나님을 대해 아담 해와가 `아이고, 불쌍한 하나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하고 전부 다 투입해 가지고 돌려주는 것도 좋지만, 돌려주는 데는 그냥 돌려주지 말라 이거예요. 너희들이 하나돼 가지고 나한테 돌려라 이겁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돼 가지고 나한테 돌아와라 이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사랑이 가야 할 방향성이 어디냐? 사랑이 통하는 길이 어디냐? 이게 문제입니다. 사랑이 맹목적으로 통하지 않아요. 전기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어야 작동합니다. 전기줄 가운데도 황금줄하고 무쇠줄이 있으면 황금줄은 전부 다 흘러가려고 하지만 무쇠줄은 안 흘러가려고 합니다. 좋을수록 순진할수록 아름다울수록 장애가 없을수록 잘 흘러간다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건 뭐냐? 남자 여자가 사랑을 하는데 `아이구 내 사랑이야!' 해 가지고 여자를 끌어당기고 남자도 끌어당겨 힘내기하면 누가 이겨요? 「남자」 (웃음) 서로 `내 사랑이다' 하게 되면 여자가 이기겠어요, 남자가 이기겠어요? 하나님이 그걸 잘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고가 안 나게 하기 위해서 `이건 내 사랑이 아니야. 저기도 내 사랑이 아니야' 하고 민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걸 가만 보고 `그래' 한다는 거예요.
요 사랑이 서로 밀게 되면 어떻게 돼요? 아래로 안 가게 되면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안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남자 여자들이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을 어느 자리에 모실 거예요? 남자가 밀어 줘 여자가 밀려가 가지고 전부 다 코너에 가서 하나님을 모시려고 한다면 하나님이 불평한다는 것입니다. 공평하지 않다 이거예요. 또 여자가 앵앵거리고 물어뜯고 하게 되면 그것도 공평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도 좋고 여자도 좋고, 하나님 보기에도 좋게 묶을 수 있는 자리에서 만나야 된다는 이런 공론이 벌어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사람에게는 두 가지 인격이 있습니다. 하나는 양심, 속사람이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 말로 하면 영인체가 있는 것입니다. 겉으로는 뭐예요? 「육신」 육신, 몸사람이 있습니다. 이 몸과 속사람이 합해 가지고 나입니다. 그런데 몸사람과 마음사람은 어떻게 합해 있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여러분들, 양심이 꼬부랑하다고 해요, 바르다고 해요? 「바르다고 합니다」 `양심은 바른 거야' 하고 말하지요. 바르다고 하는 것은 꼿꼿한 것을 말해요, 무엇을 말해요? 「수직」 수직을 말해요. 바르다는 것은 반드시 수직을 말합니다.
속사람은, 정신적인 사람은 수직과 관계를 맺고 그것이 하나가 돼 있어야 됩니다. 수직과 하나돼 있어야 되고, 겉사람은 이 수직의 수평선이 되어야 합니다. 수평선이나 수직이라는 말을 놓고, 수평선이라 하면 벌써 수직을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수평선' 하게 되면 수직의 90도예요. `수직' 하게 되면 90도 수평선을 이미 내재시켜 놓고 하는 말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마음의 사람은 이상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높은 것을 찾아가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큰 것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쩨쩨하지 않아, 쩨쩨하지 않아요. 언제나 높고 크고 그다음에는? 「……」 넓은 것을 찾아갑니다. 높고 크고 넓은 것, 그러니 이 마음이 얼마만큼 높으냐?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하나님이 사람의 아버지라면 아버지가 아들을 닮았아요, 아들이 아버지를 닮았어요? 「아들이 아버지를…」 아들도 아버지 닮고, 아버지도 아들 닮은 것입니다. (웃음) 마찬가지예요. 그 순서를 생각하니까 아들이 아버지를 닮았다 하지만, 거꾸로 보게 되면 아버지가 아들을 닮았다 해도 말이 됩니다. (웃음)
아담 해와가 눈이 있고 코가 있으니 하나님도 어떻겠어요? 「아담 해와 같이 생겼습니다」 아담 해와같이 생겼어요. 눈과 코가 거꾸로 안 돼 있다구요. 귀가 아래에 붙어 있어요? 귀가 조금 길고 작은 차이가 있고, 눈이 동그랗고 길쭉한 차이는 있지만 웃는 데도 전부 마찬가지예요. 손도 다 마찬가지이고, 다 마찬가지지다 이겁니다.
몇 시예요? 시간 가는 줄 모르다가, 내 갈 길 모르고 있다가 어머니한테 쫓겨날 텐데…. (웃음) 내가 쫓겨나면 어디 가서 살겠어요? 「부산」 (웃음) 부산? 「예」 부산 누구한테 와 살겠어요? (웃음) 선생님같이 고약하고 마사 많고 통크고, 아주 뭐 이론가고, 나쁘다면 제일 나쁜 사나이인데 누가 모시고 살겠어요? 사흘 동안도 같이 못 있을 것입니다. (웃음) 자신 있을 것 같아요? 「예」 내가 자신 없다는데 여러분이 자신 있다고 대답하면 그걸 믿겠느냐 말이예요.
그래서 마음이 얼마나 크냐 하면, 한정이 없습니다. 보라구요. 내가 나쁜 사람은 아닌데, 내가 나쁜 사람은 아니예요. 이 부산에 사람이 얼마나 살아요? 「400만」 경상남도 전부 다가 얼마예요? 「750만입니다」 그럼 다해서 1,100만이예요? 「아닙니다. 경남 부산입니다」 그러면 답변을 경남하고 부산하고 따로 해야지, 750만이라고 하면 난 1,100만이라고 믿게 되잖아요. 한마디라도 더 묻게 하니까 빵점 맞아야 된다 이겁니다. 누구예요? 생각할 것도 없이 못생겼을 거예요. (웃음)
오늘 저녁에 내가 돈을 몇백조를 가지고 왔느냐 하면, 한 사람 앞에 1억 원씩 주고 남을 수 있을이만큼 가져왔다고 합시다. 돈 가져왔다니까 눈이 똥그래요. (웃음) 뭐 `문총재가 돈 많다더니 진짜 가져온 모양이구나' 하면 곤란합니다. 가져왔다고 가정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건 얼마든지 좋지요 뭐.
그런데 여기에 3분의 1은 통일교회 귀신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영신(靈神)이라구요, 영신.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패들은 속여먹을 수 없어요. 내가 여기 온다면 기도하는 패들은 벌써 알아요. `선생님 내일 오겠구만. 옷 갈아 입고 가야 되겠다' 하고 통지 오기 전에 여기 와서 기다리는 사람도 있다구요. 오늘 아침에는 그런 사람 없어요? 여기에는 정성을 들이지 않아서 그런 사람이 없을는지 모르지만, 내가 가는 데는 언제나 그런 사람이 많더라 이겁니다. 「여기에도 있습니다」 누구 누군고? (웃음)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패들은 안테나가 높아요. 보통 사람은 주관 못 합니다. 문총재 외에는 주관 못 해요. 누가 암만 속닥속닥해도 냄새 맡으면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거든요. 문총재 냄새를 맡으면 자꾸 말려들어간다 이거예요. 그게 통일교회 병입니다. (웃음) 정말이라구요. 서양 미남 미녀들이 나한테 홀려 와 가지고 꽁지가 다 없어졌어요. (웃으심)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엄마 아빠들이 문총재를 따라간다고 납치를 해요, 납치. 그래 어미 아비가 자식을 납치하는 법이 어디 있어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느냐구요?
그 간나들이 전부 다 화류계 여자들이 되고, 별의별 마피아단에 들어가 전부 다 지옥 구덩이에서 똥냄새 풍기는 사람이 많은데, 통일교회 사람들은 거룩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쓸 만하고, 예의 바르고, 어디 가든지 그 사회에 있어서 존경받아야 할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을 납치해 가요. 왜 납치해 가는지 알아요? 옛날에는 똥구더기 같았는데 통일교회 문선생 몇 년 믿다 보니 얼굴도 아름다워졌고 행동도 아름다워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동네방네 칭찬받는 사람 만들어 부려먹고 써먹을 아들이 됐으니 `동양에서 온 문총재가 무슨 상관이 있어. 내 아들이 이만큼 되어서 내가 써먹을 터인데' 하고 납치를 해요. 아들딸이 싫다니까 전부 다 별의별 행동을 다하여 납치해 간다는 것입니다. 별의별 가혹한 짓을 다해 데려가지만 그 어머니 아버지의 철망을 타고 넘어 도망을 와요. 도망 와서 어디로 가요? 누구한테 가겠어요? 「선생님」 문총재한테로 옵니다.
내가 이만하면 잘생긴 남자지요 뭐. 서양 남자들이 날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 좋다고 하면 된 거지요. 안 그래요? 서양 여자들이 자기 어머니 아버지 남편보다 좋다고 해 가지고 죽자 사자 하면 됐지요 뭐. 나쁠 게 어디 있어요? 나쁜 의미에서 좋다고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그 사람들 암만 잘난 사람이라도 그렇습니다. 박사들이 수두룩해요.
요전에 한갑수씨가 오스트레일리아에 갔더랬는데, 한박사가 왔다고 해 가지고 강연을 듣고는 젊은 사람이 간절히 자기 있는 곳에 오라고 하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당신 누구냐니까, 난 통일교회 문목사를 존경하는 사람이라고 그러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간절하고 순진하게 동양 사람을 공경하는데 서양 젊은이가 그러는 것을 처음 봤다는 겁니다. 그래서 한번 가 보자 해서 가 보니까, 박사들만 72명이 모였더래요. 전부 박사더라는 겁니다. 무슨 박사, 무슨 박사, 무슨 박사….
통일교회 패들은 껄렁껄렁한 패들이 아니예요. 여러분들 다 박사예요? 여기에도 이박사가 있지만, 이박사 뜸떠먹을 박사들이 수두룩하다구요. 그런 사람들이 전부 다 꽃팔이하고, 가서 쓰레기통 소제하고, 그런 놀음 잘하더라구요. (웃음) 우리 이박사, 그런 것 할 수 있어? (웃음) 그러면 진 거예요. 박사들이 그러고 있으니까 그 어머니 아버지가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박사 해 가지고 그런 놀음 하려고 지금까지 그랬느냐며 눈이 뒤집혀집니다. 그것도 훈련인 줄 모르고…. 박사도 말이예요, 똥걸레 박사도 있습니다. 개미 박사도 있어요. 그거 알아요? 박사라고 다 훌륭한 게 아니라구요. 구더기 박사도 있습니다. (웃음) 왜 웃어요? 그런 박사 해서 뭘해요? 구더기에게나 필요하지…. 박사라고 다 훌륭한 게 아닙니다.
자, 그 사람들이 왜 모든 훌륭한 간판을 다 버리고, 대학이고 뭣이고 다 버리고 욕먹는 통일교회에 세뇌되어 요사스럽게 세계적인 혼란을 일으키며 야단하는 제일 나쁜 문총재를 따라가지 마라 하는데 죽자사자 따라가느냐 이겁니다. `네 이놈의 자식들아, 월급 벌어 와' 해 가지고 월급을 받으면서 부려먹고 있다구요. 여러분들 월급받아요? 여기 누가 합창하라고 월급 줬어요? 너, 요전에 내가 돈 50만 원 주고 갔는데, 뭘 사 나눠 먹었어? 「안 썼습니다」 너 혼자 가지고 있어? 50만 원 내가 줬어, 중국요리 저녁 사 먹으라고. (웃음) 내 솔직하다구요. 오늘도 노래 한 곡 했다고 주겠지 생각하면 큰일이예요. (웃음)
이 세상에서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소련의 스탈린보다도 무섭고, 히틀러보다 무섭고, 뭇솔리니보다 무섭고 문총재보다 무서운 사람이다 이겁니다. (웃음)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람으로 보아 문총재라면 이래야 할 텐데, 사람의 기준에서 너무 잴 수 없는 사람이 되었으니 정상적인 문총재보다 무서운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손댈 수 없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장관의 아들이 통일교회에 걸려들면 어디에 배치하든지 전부 다 미치광이처럼 가야 돼요. 안 가야 돼요, 가야 돼요? 「가야 됩니다」
부산 패도 뭐 암만 어머니 아버지가 장관이고 잘났다 해도 통일교회 원리를 알고는 안 갈 수 없습니다. 내가 가라고 하기 전에 가야 되는 겁니다. 안 보내 주는 게 큰 화예요. 축복을 못 받거든요. 안 움직이면 축복을 못 받아요. 축복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는 내가 설명하지 않아도 축복받겠다는 사람 몇 해 동안 기다려 보라구요, 얼마나 간절한가. 축복받겠다는 사람 이 한 50이 될 때까지 기다리게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웃음) 그러면 축복을 중심삼고 간절히 간절히 기도할 것입니다. 삼천리 반도가 꿈틀꿈틀하게끔, 그렇게 한번 기다렸으면 좋겠어요. 축복이 쉬워요?
여러분처럼 껄렁패 같은 것들 뭐 2년 믿어 가지고 축복받겠다고 `아이구, 축복 준비한다' 하는데, 이 쌍간나 자식들, 어림도 없다구요. 선생님은 40세에 비로소 장가갔습니다. (웃음) 여러분은 몇 살에 시집 장가가겠다고? 남자들은 40세까지 등 뼈다귀가 굽어지도록 부려먹으려고 합니다. 누구를 위해 부려먹느냐? 나를 위해 부려먹지 않아요. 대한민국을 위해 부려먹고, 아시아를 위해 부려먹고, 세계를 위해 부려먹고, 하늘땅을 위해 부려먹고, 그러다 보니 누가 유명해지나? 하늘땅을 위해 돌아다니며 일하다 보니 주인이 없고, 하늘땅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 없으니 주인이 없어요. 이런 일을 하다 보면 자연히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거 싫어요? 「좋습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뭔가요? 「참된 고향의 주인이 되자」 그래 그래, 자기 일신을 다 바쳐 가지고 진짜 열심히 일하다 보니 뭐가 되느냐 하면, 거기에 왕초가 떡 되는 것입니다. 내가 수고하는 것이 옳은 것임을 알아 가지고 주위에 있는 모든 젊은이들이 찰거머리같이, 지남철 마이너스 앞에 플러스같이 떡 달라붙는 거예요. 모두가 달라붙으니 이걸 들 사람이 없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도 못 들고, 나라도 못 듭니다. 문총재가 `들려!' 하면 들립니다. 그걸 드는 사람이 주인이다 이겁니다. 누가 든다구요? 「주인」 주인 누구? 「아버님」 통일교회는 문총재 외에는 이걸 들어 쓸 사람이 없습니다. 질이 나쁘기 때문이예요. (웃음) 좋은 의미에서 나쁘다는 말입니다. (웃음) 말이야 뒤집어 하면 바른말 되는 것 아니예요? 좋은 의미의 나쁘다는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문총재만이 쓸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들었기 때문에 전부 불평입니다. 기성교회 목사들도 이걸 잡아 쓰고 싶은데, 문총재한테 승낙받고 문총재한테 굴복하고 와야만 듣겠다고 하니 얼마나 죽을 지경이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나를 시켜 먹고 싶은데, 그러려면 우리 선생님한테 가서 항복서에 사인하고 절대 복종하겠다고 하면 듣겠다 하니 그게 걱정이거든요. 그것만 없으면 내가 왜 욕을 먹겠어요. 이렇게 잘생긴 남자가…. (웃음) 내가 못생기지는 않았다구요.
훤히 알고 욕먹는 사람이니까, 알고 욕을 좋아하면서 먹고 있으니까 뭐 생기는 건 없어요. 내게 뭐 이로운 것이 없습니다. 손해나는 것을 알면서 욕먹고 살다 보니, 그 욕먹는 판에 주인이 없어요. 지금까지 주인이 없었다 이겁니다. 그래 욕을 먹다 보니 누가 주인이 되었느냐 하면, 욕먹는 챔피언이 나중에는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기성교회에서 전부 다 문총재가 재림주라고 한다 하지만, 내가 재림주라는 얘기도 안 했는데 자기들이 다 지어서 만들었습니다. `재림주 뭐 어떻고 어떻고, 메시아라고 한다지?' 그럽니다. 메시아는 일본 말로 밥장사예요. (웃음) `메시아가 온다고 했는데 문씨가 올 게 뭐야? 구름 타고 오는데 뭐…' 요사스러워요. 그런 수작은 나도 다 알고 있습니다. 자기들 신학을 내가 모르는 사람인가요? 성경을 모르는 사람인가요? 그 이상 알고 있습니다.
내가 안 해본 게 어디 있어요? 도둑놈 감독까지 하려고 했다가 말았는데…. (웃음) 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려고 했다가 말았다는 거요, 그건 안 됐으니까. (웃음) 그래 나는 살인마 악마들한테 끌려 지옥행 열차를 브레이크 걸어 운전수를 쫓아 버리고 강탈하려고 하는 자입니다. 그래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좋습니다」 지옥으로 데리고 가는, 형장으로 데리고 가는 기관차 운전수를 습격해 그 기관차를 탈취해서 해방시켜 주려고 하는 사람이 문총재라면 그거 나쁜 녀석이예요, 좋은 사람이예요? 「좋은 사람입니다」 나쁜 녀석이 아니구요? 「아닙니다」 알기는 아는구만….
아까로 돌아갑시다. 남자 여자가 사랑 싸움을 하면 어떻게 합니까? `당신 나를 좋아하려면 공평한 가운데서 해야지' 그럽니다. 하나님도 그걸 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자라게 되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나님이 여기 중간에 있다면 하나님이 이쪽에 가서 하나되려고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 눈앞에서 하나되려고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을 딱 붙들어 놓고 `하나님도 우리의 참사랑에 싸이게 되면 못 나가지요?' 그러면 뭐라고 하실까요? 어때요? `하나님도 참사랑에 꽁꽁 싸이게 되면 꼼짝못하지요?' 하면 `아니야' 할 것 같아요, `응' 할 것 같아요? 「응」 똑똑히 대답하라구요. `아니야' 할 것 같아요, `응' 할 것 같아요? 「응」 한번 `응!' 해봐요. 「응!」 부산물이 홍수나도록 한번 해봐요. 응! 「응!」 (웃음) 거 웃지 말아요.
자, 남편 대해 가지고 아내가 `나 진정 당신을 사랑하오' 이렇게 할 때 아프다고 해서 밀쳐 버리겠어요, 아파도 참겠어요? 「아파도 참겠습니다」 진짜 좋아서 `당신을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표시를 할 수 없으니 이 이상 더 사랑합니다' 하고 꽉 물었다고 해요. 그 아픈 것이 얼마만큼 아픈고 하니 죽을이만큼 아프다고 하더라도 그 이상 사랑한다고 꽉 문 것은 죄가 안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한번 살아 봐요. (웃음) 이왕에 살려면 그렇게 멋지게 살아 보지, 왜 시시하게 살아요. 아 인생이 언제나 늘 찾아오나요, 한번 지나가면 그만인데. 사랑한다는 걸 어떻게 표시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남편이 나 같은 하이칼라 머리라면 이걸 붙들고 `다 뽑아져라! 이렇게 사랑한다' 할 때 발길로 차겠어요? 복수심을 가지고 자기 색시의 가슴을 치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들이 닥치겠어요, 밀치겠어요? 밀치겠다는 간나자식들은 죽어라 이겁니다. 어떻게 해야 돼요? 잡아당겨야지. (웃음)
아 이게 자꾸 나오네. (웃음) 자꾸 기어나와, 이게 편한 모양이구만. 괜찮아요? 「예」 우리 어머니한테 가서 나 오늘 칭찬받았다고 해야 될 텐데…. 제발 어디 가더라도 이렇게 입지 말라고 그랬는데, 더운데 어떻게 하겠어요. (웃음) 그렇다고 어머니한테 전화하지 말아요. (웃음)
자, 사람의 양심이 얼마나 크냐 하면 한이 없습니다. 내가 아까 말하던 몇억조를 갖다가 부산 사람 다 주고 떡 나오게 되면 얼마나 기분이 좋겠어요? 웃음 보따리가 허덜푸지게 나오도록 기분이 좋아 가지고 쿨쿨 한바탕 잤다고 합시다. 자고 나서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기분이 뿌듯하게 좋았는데 이 양심이 `이 녀석, 너 왜 부산 사람에게만 줘? 경상남도 아직 350만이 남았는데 경상남도까지 줘야지. 돈 없거든 벌어서라도 줘야 돼. 그래야 경상도를 지나가도 내 양심이 편하지' 그렇게 말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이 그래요? 주고 주고 주고 또 주더라도, 또 주라고 명령을 하는 것이 뭐라구요? 「양심」 양심입니다. 우리 아가씨들 아줌마들 다 그래요? 양심은 좋은 일하라고 하고 자꾸 주라고 합니다. 자꾸 흘려 보내라는 겁니다. 주라는 거예요. 받으라고 하지 않고 자꾸 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한이 없어요. 4천만 민족, 6천만 북한 사람까지 다 주더라도, 50억 인류를 다 주더라도 영계에 있는 사람까지 찾아가서 또 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이 그래요? 「예」 내 마음은 그런데, 여러분 마음은 그렇지 않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안 그렇더라도 그렇다고 이제부터 입을 딱 다물었다 떼어 가지고 `그렇습니다' 하고 한번 대답하면 이제부터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안 되겠어요, 되겠어요? 「되겠습니다」 선생님과 같이 여러분 양심도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어제만 해도 그렇습니다. 내가 어저께 어디까지 갔다 왔나요? 「수안보」 어저께 수안보 갔다 왔어요. 어저께는 36가정 축복기념일입니다. 수안보에 우리 호텔 있는 것 알아요? 「예」 온천 나오고 그런데…. 거 좋은 온천이지요. 거기에 36가정 축복가정들 데리고 가서 내가 한턱 냈지요. (박수) 여기 부산 양반들도 한번 내가 대접할까요? 대접하겠다는 건 돈 받겠다는 얘기예요, 안 받겠다는 얘기예요? 「안 받겠다는…」 그거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그래서 내가 수안보에 가 가지고, 수안보에 문회장이 올 때마다 반드시 호텔비를 받으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니까 문총재를 따르는 사람은 그냥 묵어도 된다 그 말이지요? 「안 된다는 말입니다」 회장님이 내었으니 회장님 이름을 아는 사람들은 어느누구나 공짜로 묵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래야 장사가 되는 거예요. 장사해 남겨 가지고 불쌍한 사람 주면 되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여러분보다 불쌍한 사람. 그러면 되는 거지.
그래서 고단합니다. 또 곽정환이 미국에서 와 가지고 보고 듣다 보니 두 시가 넘었어요. 방에 들어가니 두 시 반인 거예요. 또 다섯 시에 일어났어요. 거 얼마나 고달퍼요. 어제 또 강원도에 가 가지고 강원도 패들한테 얘기해 주었지요. 얘기를 하다 보니 뒷골이 벙벙합니다. 뒷골이 어떻다구요? 「벙벙…」 매맞은 것같이 벙벙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가만 일어나 보니까 이거 경상도가 걸려요. 여기에는 무슨 떼거리들이 삽니까? 부산에는 무슨 떼거리들이 살아요? 민주당 떼거리 아니예요? (웃음) 그다음엔 또 경상북도는 무슨 떼거리예요? 「민정당」 노떼거리, 민정당 떼거리. 전부 다 떼거리를 좋아하는 패들 아니예요?
난 뭘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하나님」 통일, 통일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통일교회 교주니까 통일을 좋아한다구요. 물어 볼 게 뭐 있어요. 난 뭘 좋아하는 사람이라구요? 「통일」 다 통일됐어요? 통일됐어요, 안 됐어요? 「안 됐습니다」 그럼 뭘하러 여기 왔어요? (떠드는 소리) 뭐 당수를 중심삼고 뭉치고 자기 마음대로 해 가지고 세상이 돌아갈 것 같아요? 안 된다 이겁니다.
그래, 문총재는 뭘 중심삼고? 「하나님」 문총재 체격도 이만큼 두둑한 남자로 생겨났으니, 거리에 가다가도 일대일로 하나쯤은 `끽!' 그런 수완도 있거든요. 바쁘면 담도 타고 넘을 줄 알고 말입니다. 또 내가 운동도 못 하는 운동이 없다구요. 선생님이 이만큼 나이가 많았으니 그렇지, 내가 지금 한 25세쯤 되었으면 여러분 프로포즈 때문에 내가 도망가야 될 것입니다. (웃음) 정말이라구요. 이거 뭐 줄을 지어 못 나간다고 야단하고 그럴 거예요. 별의별 짓 다 했을 것입니다. 나이가 이렇게 들어, 어수룩한 세상이 모두 잠잘 때 내가 다 지나왔으니 말이지요. 사실 서양에 가면 서양 여자들이 선생님에게 그저 키스하려고 줄을 지어 있는 정도입니다. 그 사람들은 키스하는 게 보통이어서 좋다면 얘기도 안 하고 가서 붙들고 키스하는 것입니다. 그걸 싫다고 하는 남자는 낙제예요.
자, 거기에 문총재가 가 가지고 어떻겠어요? 거기 우리 식구들이 얼마나 많아요? 활달한 식구들이 많은 미국입니다. 잘나기도 잘났어요. 가슴이 두둑하고 궁둥이가 태산 같고 말이예요. (웃음) 쓱 한번 턱 치면 내 손도 들어가 잡힌다구요. `나 사랑합니다' 할 때는 뺄 수 없으리만큼 왕초 여자들이 많아요. 그 여자들이 뺨에 입맞추게 되면 나중에는 물어뜯어 간다구요. (웃음) 그래서 `절대 안 돼. 선생님하고 키스하면 큰일난다' 하고 경고를 내렸으니 그렇지, 키스하는 간나들이 키스만 하겠어요? 붙들고 그저 뭐 늘어지고 말이예요. 그걸 어떻게 배기겠어요? 한국 와서 그런 걸 보이면 기성교회 목사들이 `문총재 저거 큰일났다'고 하며 얼마나 선전해 먹겠어요? 서양은 그게 안 통한다구요. 그래서 경고장을 내렸습니다. 자기를 보호하려고 그렇게 해야 하니 일신을 보호할 수 있는 준비야 얼마나 잘했겠느냐 말이예요. 알겠어요?
그럴 수 있는 문총재가 이 부산에 와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지금 공격을 받는다 하더라도 그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겁니다. 여자나 남자나 전부 다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통일교회 말을 들어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야 돼요, 안 그래야 돼요? 「그래야 됩니다」 여러분들, 그렇게 해서 뭘하자는 거예요, 도대체? 저녁도 안 먹이고 밤 열 시가 돼 오는데, 이래 가지고 뭘하자는 거냐? 내 갈 길이 지금 천리길이 남아 있는데 갈 생각도 안 하고 정신이 돌아 가지고 이런 이야기 해서 뭘하자는 것이냐? (웃음) 뭘하자는 거냐구요!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통일하고 참된 사람이 되자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의 주인들이 되자는 거예요. 딴 것 없다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지금까지 핍박도 많이 받으며 별의별 일을 많이 했습니다. 역사시대에 산 사람으로서 나만큼 일한 사람이 없을 거예요. 한바탕 엮어 볼까요, 얼마나 되는지? 듣겠어요? 「예」 요즘엔 뭘하고 있느냐 하면 말이예요, 미국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서 내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까 KGB 얘기하다가 결론 안 지었는데, 그 KGB에서 하는 말이 부시 부통령도 소련 정치국에서 마음대로 콘트롤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아까 레버런 문이 유명하다는 말을 해 놓고 넘어왔는데 그 얘기가 무슨 얘기냐 하면, 부시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소련의 KGB라든가 정치국이 얼마든지 움직일 수 있겠는데, 언제 어느때에 돌변지사가 생길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 돌변지사를 일으킬 수 있는 단 한 사람이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박수) 그만하면 뭐 일 많이 한 사람이지요? 「예」 여러분의 머리로는 선생님을 측량할 수가 없을 거예요. 지금도 이 한국에서 뭘하고 있는지 모르지요?
내가 입은 것 요거 몇 푼짜리 안 됩니다. 이거 이태원 가게 되면 얼마면 사나요? 요거 한 5천 원이면 삽니다. (웃음) 이 양복은 비싸긴 좀 비싼데. (웃음) 이거 얼마짜리 안 된다구요. 이렇게 사는 사람인데, 이런 양반이 그런 놀음 하는지는 꿈에도 생각 못 해요. 내가 시장에 나가더라도 통일교회 문선생인지 누구도 모릅니다.
종교 냄새가 나지 않아요. 종교 냄새가 나요? 교주 선생님이 농담도 잘하고 욕도 잘하고 말입니다. 욕도 멋드러지게 해요? 욕먹고도 다 웃게 만들지, 울게 만들어 도망가게 안 합니다. 도망간 사람 한 사람도 없을 거예요. 찾아보라구요. (웃음) 밤이 깊을수록 점점 취하게 돼 있지, 술 깨 가지고 `나 물 달라' 하면서 여편네 때려 박는 놀음 하질 않아요. `물 먹고 밥도 먹고 아침 됐으니, 나하고 어디 가자. 산보시켜 주마' 이럴 수 있게끔 만들어 놓으면 놓았지, 나쁘게 만들어 놓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우선 나쁘지 않게 만든다니까 믿고 참아 보라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우리는 뭘하는 패라구요? 「통일하는 패」 통일했어요? 「못 했습니다」 통일해 가지고 뭘할 거예요? 「참 사랑…」 참사랑 해 가지고 뭘해요? 통일해 가지고 참사랑하자면, 참사랑해 가지고는 뭘해요? 「천국을 이루자는 거예요」 천국을 이루어서 뭘하자는 거예요? 「행복하자는 겁니다」 행복해서는 뭘하자는 거예요? (웃음) 어떤 게 행복한 거예요? 결국 하나님 잡아 오자는 것입니다, 하나님. 알겠어요? 하나님을 잡아 오자 이거예요. 이놈의 하나님이 지금까지 잡히지를 않았어요. (웃음) 역사 이래 비로소 인간 세상 가운데 한국, 제일 꼴찌 나라라는 한국에 문 아무개가 태어났는데 그 양반이 주장하는 게 하나님을 잡아 오자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을 잡아다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을 무엇으로 가두어요? 「참사랑으로」 그게 문제예요. 하나님을 잡아 오면 처치 곤란 할 텐데 어떻게 할 거예요? (웃음) 하나님을 가두어야 할 텐데 무엇으로 가둬요? 「참사랑으로」 참사랑밖에 없어요. 참사랑밖에 없습니다.
문총재가 오늘 뭐 큰소리하고 있지만, 참사랑의 어머니 품에 품겨서 코를 골며 잠을 자게 된다면 천하가 들락날락할 정도로 아무리 남자다운 잠을 자더라도 참사랑에 붙들려 자기 때문에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머님은 불행한 거예요? 「아닙니다」 그 선생님을 볼 때 `아이구, 배포도 크구만. 숨도 저렇게 내쉴 때는 천하가 부러워하는구만. 들이쉴 때는 아이구 태평양 물이 다 빨려드는구만. 아이구 후루륵 꽉!' (웃음) 어머니가 좋아서 슬슬 쓰는 거기에는 금과 옥이 춤을 추고 떨어진다는 거예요. 사랑의 세계에는 그런 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잡아다가, 잡아다가 하니 말이 이상하구만. (웃음) 모셔다가 꼼짝달싹하지 못하게 해서 천년 만년 살고지고…. 보라구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천년 만년 살자구요?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타락한 인간의 후손으로 태어나 지은 것이니 좋지 못한 늙은이일지도 모르지요. 잘난 남자가 아닐지도 몰라요. 그렇게 노래를 읊었는데, 아 이거 뭐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살고지고 했는데, 우리는 하나님 모셔다가 몇 년 살고 싶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모셔다가 천년 만년 살고지고 했는데, 영원한 이 대우주의 주인 되는 하나님을 모셔 놨다가 놓치고 싶겠어요?
여러분들 마음이 하나님을 잡았다면 다이아몬드보다 귀하고 보석보다 귀한데, 어떻게 하겠어요? 세상의 귀한 것 중에 최고 귀한 것인데, 그걸 붙들었으면 놓고 싶겠어요? 암만 붙들었더라도 하나님이 뿌리치면 놓아야 합니다. 그래, 이걸 무엇으로 걸어잠글 거예요? 「참사랑」 딱 하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참사랑에 걸리게 되면 못 갑니다. (웃음) 거 누구 닮았어요? 우리 닮았다는 것입니다.
우리 소년 소녀들도 사춘기가 되면 `아이구, 사랑스러워. 좋다 좋다' 왠지 마음이 그럽니다. `여덟 시 통근길에…'라는 노래도 있잖아요? 구수한 노래, 왠지 그것이 좋다 그 말이예요. 까닭이 없어요. 그저 밤에도 그렇고, 낮에도 생각하면 그저 둥둥 떠요. 동산에 올라가 봄바람을 맞게 되면 제비가 나를 위해 춤추는 것 같고, 꾀꼬리도 나를 위해서 노래하는 것 같고, 종달새가 저 높은 공중으로 올라가서 재잘거리는 것이 나를 좋아하며 부르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전부가 나 때문에 그런 것 같다구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물이 흘러가는 것도 나 때문에 흘러가요.
가을이 되어 낙엽이 떼굴떼굴 굴러가는 걸 보고도 `아이구 저것 봐' 하고 아무것도 아닌 낙엽 굴러가는 것을 보고도 좋아서 `히히히' 한다는 거예요. 그게 나 때문에 그런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참사랑의 힘이 그렇게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힘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능력이 많고 아무리 훌륭한 하나님이라도 이 사랑에 걸리게 되면 뽑아지기를 원치 않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다 풀어 놓는 거예요. 될대로 되라 이거예요. `참사랑의 자리에서 될대로 되어라!' 하고 소리 한번 쳐 보고 죽으면 불행한 사람이지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참사랑에 취해서 될대로 되어라 소리치다가 죽은 자는 불행한 사람이다.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런 말이 있어요, 죽는 데도? 「예」 죽음이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까지도 죽음을 외면해요. 근본적으로 죽음의 뿌리, 생사지화복(生死之禍福)의 뿌리 되는 하나님까지도 꼼짝못하게 할 수 있고, 하나님까지도 해방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꼼짝못하게 할 수도 있고, 기쁘게도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 뭐라구요? 「참사랑」 그래 참사랑은 좋은 것, 나쁜 것? 「좋은 것」 얼마나 좋은 것? 「절대적으로 좋은 것」 절대적인 하나님이 좋아하는, 하나밖에 없는 절대적으로 좋은 것이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참사랑이라는 것을 도대체 우리 인간세계에서 무엇으로 형용해야 하겠어요? 그 말 표현을 어떻게 할 것이냐? 그 말은 뭐냐? 여러분, 참된 부모님의 사랑은 아들딸을 위해서 죽어가면서도 그 아들딸을 살려 놓고 싶고, 자기는 희생하면서도 주고 싶은 것 아니예요? 참된 부모님의 사랑이 뭐냐 하면, 10년 주고도 기억하지 않아요. 10년 주고도 또 주고 나서 잊어버려요. 그러면서 천년 만년 더 주고 싶은 사랑의 근원을 가진 그러한 사랑을 뭐라고 하느냐 하면, 참된 사랑이라 하느니라. 「아멘」 알겠어요? 다시 아멘 해봐요. 참된 사랑이라고 하느니라! 「아멘!」
자 그러면 여러분, 자기에게 돌아와서 한번 비판해 봐요. 아내 되는 통일교회 축복받은 부인들, 남편 되는 분을 사랑하고 하고 하고 또 잊어버렸어요? 주고 주고 주고 잊어버렸어요? 기억하고 있어요, 잊어버렸어요? 「잊어버렸습니다」 너는 장가도 가지 않았잖아? (웃음) 참된 부부가 어떤 것인지 그 정의를 내려 봐요. 참된 부부가 뭐냐 하면, 위해 주고도 또 위해 주려고 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위해 주고도 또 잊어버리는 거예요.
여기 아줌마들은 참된 부인이예요, 가짜 부인이예요? 「참된 부인입니다」 뭐? 불꽃 같은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어요. 솔직히 대답해요. 참된 부인이예요, 요사스러운 부인이예요? (웃음) `히히히'로 통하나요? 재판정에 가서 히히 웃으면 넘어갈 것 같아요? 점수가 나쁘면 몇 개월 할 것을 몇 년 하지요. 그래 여편네들! 참된 여편네예요, 가짜 여편네예요? 대답해 봐요. 「……」 가만있구만. 「참된 부인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되려고 하는 것은 가짜예요. 되려고 해도 10년 후에 될지, 천년 후에 될지 누가 알아요? 되려다가 죽으면 어떻게 돼요? 그건 안 되려고 하던 것만도 못하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여기 도둑놈 같은 남자 녀석들은 참된 남편이예요, 가짜 남편이예요? 「진짜입니다」 (웃음) 나 웃지 않아요. 어떤 남편이예요? 허우대 좋게 네 거리를 활개치는 사나이를 따라가면서 `이 자식아, 너 참된 남편이야? 참된 아비야? 참된 친구야? 참된 선생이야? 참된 사원이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따라가는 사람이 참된 사람이냐?' 묻는 거예요. `기분 나쁘게 내 손을 스쳐 가지고 갔지만 참된 사람이 나에게 신호해 자기 같은 사람이 되라고 해서 전령을 전하는 암시의 표시로 저렇게 했겠지. 고맙구만' 그런 생각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찾아야 돼요.
나 문총재가 위대한 것은, 하나 훌륭한 것은 뭐냐? 미국이 내 원수였어요. 일본이 내 원수요, 독일이 내 원수요, 대한민국도 나의 원수였습니다. 대한민국 사람 나 욕하지 않은 사람 어디 있어요? 사돈의 팔촌 나 욕하지 않은 그런 친척 가진 사람 있거든 손들어 봐요. 하나도 없구만. 여러분은 통일교회에 들어오고 싶어서 들어왔어요? 재수없이 구경 왔다가 걸려들었지요. (웃으심) 뭐 어떤가 보자 하고 왔다가 걸려들지 않았어요? 그러니 욕먹고 제일 나쁘다는 곳에 와 가지고 고생하는 겁니다.
여기 통일교회 사람들이 지금 나쁜 사람들이예요, 좋은 사람들이예요? 여기 통일교회 반대하던 사람 누구예요? 눈깔 좀 보자구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좋은 사람이예요, 나쁜 사람이예요? 「좋습니다」 그럼 문총재는 좋은 사람이예요, 나쁜 사람이예요? 「좋은 사람입니다」 좋은 사람이 왜 욕만 먹고 다녀요? 가짜가 많은 세상에 모양은 진짜 같지 않은데 진짜라고 하니까 그게 문제입니다. 가짜는 전부 울긋불긋하게 치장을 하지만 진짜는 치장을 하지 않아요. 내세우지 않아요. 그런데 가서 한번 부딪치게 되면 가짜들은 다 깨져 버려요. 옥살박살 돼요. 스치기만 해도 깨져 나갑니다. 동네에만 가게 되면 동네가 나를 치려고 하다가 다 깨져 나가요. 가짜가 판치기 위해 뭉쳐 가지고 때려잡자 하면서 별의별 짓을 다 하잖아요?
문총재 지금까지 감옥살이 많이 했지요? 감옥 몇 번 갔었나요? 전과자예요, 전과자. 전과 몇 번이예요? 「여섯 번입니다」 여섯 번 전과자가 와서 큰소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전과자를 환영해요? 「예」 그런 법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내가 전과자인데 차를 타고 다닐 때는 사이렌을 불고 시속 150킬로미터 달려도 교통순경이 달려들어 잡지 못해요. 따라오지도 않더라구요. 어떤 사람은 어서 가라고 삭 이럽니다. (흉내내심) (웃음) 당황했거든요. 그러니 옆에 있는 경찰한테 신호합니다. 누군지 아니까. 그런 것 구경하게 되면 얼마나 멋져요.
그걸 누가 닦았어요? 돈 주고 사바사바해서 그랬겠어요, 실력이 그러지 않으면 안 되니 그렇게 됐겠어요? 「실력입니다」 실력, 실적이 대한민국도 머리 숙이게 한 것입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내가 아주 대단히 강한 말을 하는데 기분 좋다면 여러분도 좀 돌았어요. (웃음) 그런 문총재가 지금까지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천국은 어떤 사람들이 들어가느냐? 사랑하려고 하다가 일생을 자리 못 잡고 방황해 온 사람들이 전부 다 천국 가는 겁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웃 동네 사람들을 사랑하기에 욕도 먹고 몰리기도 하고, 별의별 짓을 다 당하면서 산 사람입니다. 그의 손끝에는 선한 음식이 오고 가고, 선한 돈이 흘러가고, 선한 마음이 흘러가고, 이것이 동네를 지나 면을 지나 군을 지나 도를 지나 가지고 나라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1955년 자유당 시절 핍박받을 때 세상이 어땠어요? 맨 처음에는 지지했지요? 그러나 기성교회가 지금까지 반대하고 있잖아요. 내가 무죄 석방됐다고 신문에 난 것 봤어요? 「예」 지금까지 무죄 석방됐다는 기성교회 발표 들어 봤어요? 「못 들었습니다」 `뭐 어떻고 어떻고…' 40년 동안 한국에 나쁜 것은 다 내가 뒤집어썼습니다. `백백교 교주, 벌거벗고 춤추는 교주, 공산당 앞잡이, 뭐 똥장사보다 더러운 녀석, 뚜쟁이 할애비 같은 녀석'이라고 그랬어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여자 잡아다 팔아먹은 적이 있어요? 별의별 욕을 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 내가 욕을 거두러 왔다 이거예요. 감옥에서부터 대한민국의 욕, 일본의 욕, 미국의 욕을 전부 다 거두어 가지고 태평양 바다에 쓸어 넣은 것입니다. 그 놀음 하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망하게 됐습니다. 내가 댄버리 형무소에 들어가 가지고 망하게 된 미국을 구해 주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인사이트라든가 월드 앤 아이를 만들었더니 지금은 워싱턴 포스트지가 고개를 숙이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자유세계의 공화당의 주류 보수파들이 전부 다 레버런 문을 안 따라가면 안 된다는 단계에 들어왔다 이겁니다.
대한민국은 잠을 자고 있는데 선생님은 해외에 나가 이런 기반을 닦아 온 것입니다. 뭘하자고 그런 거예요, 뭘하자고? 미국에 하나님을 모셔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하늘을 놓쳐 버렸어요. 하나님이 축복해 준 미국, 신교 독립국가로서 2백 년 역사에 구라파의 모든 문화적 정수를 전부 다 집약시켜 가지고 세계의 주도국으로 만든 것이 미국의 앵글로색슨족을 위해 만든 것이냐? 아닙니다. 그 나라가 망하게 되면, 미국이 망하면 어떻게 돼요? 세계가 망하기 때문에 내가 붙들고 지금 그 놀음 하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보호하사 유명한 학사 박사들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주머니에 몰아넣어 이끌고 오는 거라구요.
그 문선생이 힘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거짓말인지 모르지 뭐. 젊은이들 내 말 믿지 말아요. 실제 연구해 보고 믿으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 코가 이렇게 생기고 눈이 조그맣고 말이 빠른 사람은 사기성이 농후해요. (웃음) 믿지 말라구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나를 제일 나쁘다고 그러는데 어떻게 믿어요? 여기 처녀들도 도망가요, 보따리 싸 가지고. (웃음) 경고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결혼을 시켜 가지고 한 20년, 30년 되어 잘살고 아들딸 잘 낳아 주니까 이젠 문총재한테 결혼시켜 달라고 후보자가 점점 늘어나데요. 가만 조사해 보니까 날 반대하던 사람의 후손이 더 많아요. 왜? 반대하지 않은 사람은 모르거든요. 반대하던 사람은 문총재가 얼마만큼 유명한지 알아요. 얼마만큼 능란하고 얼마만큼 실력이 있는지 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통계적으로 비교해 보아 자기 아들딸 결혼시켜 나쁠 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순리적으로 딱 결론을 지어 가지고 문총재보고 부탁하는 선두에 선 사람들 중에는 반대 골수자들이 많더라 이거예요.
그러면 그 집안이 잘되는 집안이예요, 못되는 집안이예요? 「잘되는 집안입니다」 못되는 집안이지요. 반대하던 사람들이 전부 다 들어와 자꾸 환영하면 그거 무엇에 쓰겠어요? 그게 못되는 집안이예요, 잘되는 집안이예요? 「잘되는 집안입니다」 그래 그래, 난 모르겠어요. (웃음)
하나님이 사랑은 해서 뭘하느냐? 하나님이 사랑해서 뭘해요? 여러분, 남자 여자가 사랑해서 뭘해요? 사랑해 가지고 뭘하자는 거예요? 답변해 봐요. 「좋으려고 합니다」 어떻게 좋은 거예요? 꽁지가 머리 되고 머리가 꽁지 되는 것인가요? 사랑해 가지고 뭘하느냐? 하나되기 위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랑해서 뭘해요? 「하나돼요」 어떻게 하나되는 거예요, 어떻게? 「참사랑으로…」 참사랑 가지고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납작하게 하나되는 거예요. 길쭉하게 하나되는 거예요, 삼각형으로 되는 거예요, 사각형으로 되는 거예요? 「둥글게…」 어떻게 된다구요? 「둥글게 하나됩니다」
그 사랑이 어떻게 하나되는 거예요? 여자 남자가 사랑하는 것이 어떻게 하나되는 거냐구요? 여자의 꼬리가 그냥 그대로 있어요, 없어요? 남자의 꼬리가 그냥 있어요, 없어요? 남자의 꼬리가 그냥 그대로 있어야 돼요, 없어야 돼요? 「없어야 됩니다」 두루뭉수리 그게 뭐예요?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고…. 어쨌든간에 두루뭉수리도 좋다는 것입니다. 그걸 떼게 되면 둘이 다 죽는다는 거예요. 뗄 수 없어요. 왜? 영원히 살아 계신 하나님이 그 가운데 딱 붙어 있는데 어떻게 떼겠어요?
그래서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돼요? 하나님이 왜 인간과 참사랑을 하느냐? 하나가 되기 위한 것입니다. 무엇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래, 하나님은 무엇 중심삼고 우리하고 하나된다구요? 「참사랑」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나된다구요? 「둥글게…」 둥글게 하나되는데, 그러면 하나님 절반 사람 절반해서 반쪽끼리 위에는 남자 아래는 여자가 하나되는 것같이, 하나님 절반하고 사람 절반이 하나되자는 거예요? 두 쪽을 붙여 하나되는 거예요? 어떻게 하나되자는 거냐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과 하나되는 데는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은 근본이예요, 근본. 동그라미가 생겨나게 될 때 큰 데에서부터 작은 데로 생겨 들어가요, 작은 데서부터 큰 데로 생겨 나와요? 작은 데서부터 큰 데로 생겨 나옵니다. 하나님은 어떤 자리에 있느냐 하면 핵의 자리에 있어요, 핵. 핵이라는 것은 침범받지를 않아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핵은 둥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근육을 보게 된다면 그 갈래에는 근육세포의 모든 구조형식이 다르지만 힘줄하고 기름이 싹 싸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하나돼 있기는 하나되어 있는데 핵으로 하나돼 있습니다. 핵은 침범받지 않아요. 모든 것은 핵이 있어요. 세포도 핵이 있고, 전자도 핵이 있고, 모든 것이 핵이 있습니다. 이 위성도 핵이 있잖아요? 태양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지구는 태양이라는 핵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달은 지구를 중심삼고 도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반드시 주체 대상간에 있어서는 하나님이 내적 자리에 있는데 어떻게 있느냐? 핵이 있어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느때에 하나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게 역사적인 문제요, 우주창조 이후의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이것이 해결되지 않는 한, 우주의 근본이 해결되지 않는 한 결과가 절대 풀리지 않아요. 그러니 참사랑을 중심삼고서는 하나님은 핵의 자리에 서야 돼요. 그럼 아담 해와는 뭐겠어요? 아담 해와는 핵을 둘러싼 두 쪽과 같아요. 여러분, 밤 같은 걸 보게 되면 두 쪽이 되어 가지고 배아(胚芽)를 싸고 있잖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핵으로 하고 남자 여자가 비로소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종적인 인격을 추구하는 것이 마음이고 횡적인 인격을 추구하는 것이 몸인데, 이 몸과 마음이 언제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다른 것 가지고 하나 안 돼요. 하나되는 법이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남자 여자 잘 알겠어요? 여러분 마음과 몸이 있지요? 마음과 몸이 언제나 하나되느냐? 절대 몸이 몸대로 안 되고 마음이 마음대로 안 돼요. 몸과 마음이 언제 하나되느냐? 하나되는 출발기준을 인간은 아직까지 찾지를 못했습니다.
여러분, 음차(音叉) 알지요, 음차? 종적인 것과 횡적인 음파수는 같아요. 종적인 음차 횡적인 음차가 다를 뿐입니다. 요걸 땡 치면, 물체를 치면 공명(共鳴)하지요? 「예」 이것이 땡 우는데, 무엇이 쳐서 울릴 수 있게 되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종적인 마음과 횡적인 몸, 이 나라는 인간을 무엇이 공명해 가지고 하나 만드느냐 하면 참사랑이예요. 참사랑의 막대기로 땡 쳐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참사랑은 인간들의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다시 말하면 핵으로 계신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처와 같은 아담 해와의 사랑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니 생명의 근본을 두고 볼 때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종적인 사랑의 주체 되는 아버지로 계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알겠어요? 하나님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냐? 종적인 수직을 중심삼은 참된 사랑의 아버지로 계시는 분―영적인 존재예요―을 하나님이라 합니다. 여기에 횡적으로 남자 여자가 끝에서부터 사랑으로 성숙해 가지고 어디에 가서 만나느냐 하면, 이 종적 기준 90각도를 맞춰 커 가지고 하나돼야 된다구요. 하나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 종적 사랑이 점점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직적 축을 중심삼은 참사랑의 아버지 하나님하고 그 수직적 축 앞에 90도 수평선을 대신할 수 있는 수평적 몸적 부부가 무엇으로 하나되느냐 하면, 참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종적인 마음하고 횡적인 몸이 완전히 90도가 돼 가지고 성숙하게 될 때, 하나님의 사랑의 주파가 먼저 삑 울리게 되면 남자는 여자 찾아가고 여자는 남자 찾아가 하나되라 그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예, 너 까박까박하는데 알겠어? 너 결혼했니, 안 했니? 「안 했습니다」 안 했어? 「예」 그게 여자예요. 안 했다고 하면서…. (흉내 내심. 웃음)
그러면 결론짓자구요. 지금까지 천지지간에 인간들이 많이 왔다 갔습니다. 인간, 인간 하면 남자 여자를 말해요. 그런데 남자 여자 우리 인간은 `나는 왜 태어났더랬노? 왜 태어났어? 뭘하러 태어났어?' 이거 의문입니다. `아이구, 남자로 부자집 아들로 태어나고 뭐 대통령 아들로 태어나지, 문총재 아들로 태어나면 얼마나 좋아' 하고 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나 그것이 아닙니다. 남자가 태어난 것은 돈 때문에, 명예 때문에, 권력 때문이 아닙니다. 남자가 태어난 데는 누구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여자」 여자 때문에, 답이 간단해요. 요렇게 간단명료할 수 없어요. 남자가 태어난 목적은? 「여자 때문에」 여자라는 괴물 때문에 태어났다 이겁니다. (웃음) 또 여자가 태어난 목적은 남자라는 그 도둑놈 같은 놈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자, 그렇게 답을 내렸다고 싫은 사람 손들어 봐요. 그놈의 손 잘라 버리라구요. (웃음) 싫은 사람 손들어 봐요! 다 공명합니까? 「예」 정말이예요? 「예」 똑똑히 대답해요. 남자가 무엇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여자 때문입니다」 `남자가 남자 때문에 태어났지, 거 문선생 논법 틀렸어. 남자가 남자 때문에 태어났는데, 왜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해' 그렇게 왜 답변 못 해요?
자, 이제 분석을 해보자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남자가 남자 찾아 가지고 하나돼서 살 수 있게 돼 있어요? 다시 말해 남자가 남자 찾아 가지고 둘이 맞추면 맞게 돼 있어요, 남자가 여자 찾아 가지고 둘이 맞추면 맞게 돼 있어요? 여자가 여자 찾아가서 맞추게 되어 있어요, 여자가 남자 찾아가서 맞추게 되어 있어요? 어떻게 돼 있어요? 「남자가 여자를 찾아가서…」 오목 볼록이 있지요? (웃음)
아, 웃지 말라구요! 남은 지금 심각하게 얘기하는데 웃기는 왜 웃어요? 웃어 버리면 심각한 게 다 없어지지 않아요? 웃지 말아요. 오목 볼록이 있다구요. 그것이 잘 맞게 된 것이 인연이 있는 거예요, 안 맞게 된 것이 인연이 있는 거예요? 「맞는 것이 인연입니다」 대답을 똑똑히 하라구요. 어떤 것이 인연이 있는 거예요? 「맞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자가 필요한 것은 남자의 것이 아닙니다. 남자에게 필요한 것은 여자의 것입니다.
저 애는 왜 눈을 깜박깜박하고 웃노? (웃음) 남자가 필요한 것이 뭐라구요? 「여자의 것」 여자의 것이 뭐예요? 젖이예요, 궁둥이예요? (웃음) 뭐예요? 「모두 다입니다」 모두 다인데, 그 중앙이 있을 게 아니예요. (웃음) 웃는 여자들은 다 아는 모양이로구만…. 그러면 대답 안 해도 괜찮아요. 이렇게 노골적으로 얘기해야 말 못 들었다고 안 하기 때문입니다. 나 문총재는 통일교회 여성들을 바로 만들기 위해서 노골적으로 얘기하는 것입니다.
여자의 손 이거 누가 쥐어야 돼요? 남자가 쥐어야 돼요, 여자가 쥐어야 돼요? 여자가 여자 손목을 쥐면서 `나 당신 사랑합니다' 하면 얼마나 재수 없어요. (웃음) 얼마나 기분 나빠요? (웃으심) 거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여자가 나타나 여자를 사랑한다니 거 얼마나 기분 나쁘냔 말입니다. 그래도 두툼하고 나같이 털이 북실북실 난 남자가 황소 발통 같은 손으로 여자의 가는 손을 덥석 잡아야 `아이구, 싫긴 싫지만 다른 좋은 게 있구나! 아이구 에구!' 이러면서 붙잡는다 이거예요. (웃음) 좋아서 같이 붙잡는 것입니다. 이걸 누가 떼요? `아이구, 이렇게 됐구만' 거 요지경 있잖아요, 요지경? 그걸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자기들이 그렇게 됐어요? 천지조화가 활동한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천지가 움직여 들어오는 것입니다. 남녀의 대결은 천지의 줄, 천지의 운세를 타는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거문고를 뜯듯이, 바이올린을 켜듯이…. 여자들 마음대로 행동할 수 없어요. 그 열쇠는 남자, 남편이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 도둑놈 같은 사내 녀석들, 거 달고 다니는 것이 자기 것이예요? 자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것인 동시에 자기 아내의 것입니다. 자기 것이 아니예요. 그게 자기 것인 줄 알고 요사스럽게 끌고 돌아다니며 세상을 망치고 있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넌, 어떻게 하고 있나? (웃음) 잘 지켰어? 「예」 모르겠다, 이놈의 자식들. (웃음) 여기 웃는 녀석들도 그렇지 뭐. 점잖은 척하고 있지만, 쌍것들인지 어떻게 알아! (웃음)
통일교회는 그것이 위대한 것입니다. 그래, 둘이 하나되어 뭘해요? 둘이 하나되어 뭘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남자 여자가 태어난 것은, 남자는 여자를 위해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그 둘은 무엇을 위해서?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어요. 그 사랑으로 뭘하자는 것이냐? 그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이건 틀림없는 사실이예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기성교회 천년 가 봐야 모릅니다. 그걸 몰라요, 무식쟁이들. 내가 말하는 것이 가상적인 말이 아닙니다. 진짜 헤치고 보니 이렇게 돼 있어요. 근본이 그래요.
결혼을 왜 한다구요? 「참사랑을 찾기 위해서」 참사랑을 찾기 위해서. 참사랑이 왜 필요해요? 하나님을 영원히 모시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참사랑만이 영원한 뿌리가 있는 것이기에, 참사랑의 길을 가는 데는 영원한 행복이 있는 것이요, 영원한 자유가 있는 것이요, 영원한 이상이 꼬리가 연하여 찾아들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참사랑을 빼놓고는 다 허사입니다. 오늘날 세상의 속된 사람들은 무슨 뭐 자유민주주의 어쩌고 하지만, 이놈의 자식들, 자유가 어디 있어?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사랑을 찾지 못하면 자유는 없습니다. 사랑의 세계에 자유가 있는 거예요. 거기엔 어디에나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그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까? 그건 하나님을 점령하여야 되기 때문이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참사랑에 의해서만이 동위권(同位權)에 설 수 있습니다, 동위권. 언제나 그 사람의 자리에, 사랑관계를 맺게 될 때는 의논하지 않고도 언제나 그 자리에 가서 설 수 있다구요. 같은 자리에 갈 수 있습니다. 서양 사람 동양 사람을 막론하고 사랑의 인연을 맺게 될 때는 같은 자리에 서는 것을 어느누구도 반대 못 해요. 왜? 하나님을 위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국가를 초월해 있고, 동서양을 초월해 있습니다. 참사랑은 세계의 어떠한 한계선도 초월해 있어요. 그러한 자리에 접해 있는 사랑이기 때문에 그 사랑을 중심삼고는 동서 문화의 배경 생활환경이 아무리 다르다 하더라도 어느때에 가서든지 동참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빵을 먹으면 나는 고추장밖에 먹을 줄 모르더라도 빵 먹는 데 가서 빵을 먹어야 돼요. 그렇다고 불편을 느끼지 않아요. 맛이 없더라도 점점 사랑과 더불어 맛이 깊어진다는 것입니다. 어때요? 맛이 훈훈해요? 「예」 뒷맛이 괜찮아요? 「예」 뭐가 그렇게 만드는 것이냐? 요사스러운 사랑의 위대한 힘이 거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힘에 의해 동위권에 갈 수 있다 이겁니다. 그런 속성을 지니고 있어요.
나 문총재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고 내가 사랑하지 않았어요. 언제나 사랑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있는 곳에 언제든지 가서 설 수 있는 거예요. 미국에 하나님이 가시면 미국 가서 `나 왔습니다' 그러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또 한판 차리자' 나쁜 의미의 한판이 아니예요. `사탄세계를 흡수 소화하는 데 있어서 노력하자' 그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참사랑인데, 참사랑에는 무슨 속성이 있다구요? 무슨 권? 「동위권」 동위권,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이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저 어촌에서 산 일자무식인 몸뚱이밖에 없는 여자, 지식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 알몸뚱이 여자라도 사랑관계를 맺으면 대통령 옆에 가 앉는다고 해서 `너 저리 가라' 이렇게 못 하게 돼 있다 이거예요. 거 맞는 말이지요? 「예」 또 노대통령도 부인과 일단 부부관계를 맺었는데 부인이 그 옆에 앉는다고 해서 `여보, 왜 여기 와 앉았어? 나보다 못생기고, 나보다 학벌도 작고, 나보다 권력도 없고…' 그럴 수 있어요?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동위권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또 그다음에는 뭐가 있느냐 하면, 사랑에는 동참권(同參權)이 있습니다. 술을 마셔도, 남편하고 둘이 술 먹는다고 해서 죄 아니예요. 통일교회는 어떨까요? 나 어머니하고 나하고 둘이 술을 싹 먹고 `사랑이 요렇게 맛있을 수 있나?' 하면서 푸지게 마시다가 둘이 취해 가지고 목을 끌어안고 곤드레만드레 잔다고 해서 죄예요? 그렇다고 해서 술 먹으라는 말은 아닙니다. (웃음) 그런데도 죄냐 말이예요? 죄로 정할 거예요, 죄가 아니라고 정할 거예요? 「아닙니다」 죄로 정하지 못합니다. 그 사랑권 내에 동참한 기쁨은 다 사랑이 지배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위대한 거예요.
사랑이라는 칼을 가지고 살을 쓱 베서라도 남편에게 구워 주기 위해서 했다고 하면 죄가 아닙니다. 그럴 때 남편은 그것을 받아 먹을 수 있는 아량이 있어야 돼요. (웃으심) 어때요? 사람고기, 사랑하는 여편네 고기 한번 먹으면 얼마나 맛있겠어요? (웃음) 그래 잔인함도 소화할 수 있다 이거예요. 비도덕적 환경의 일도 정상적으로 세울 수 있어요. 놀라운 힘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무엇이든지 오케이(OK)예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그러니 남편이 독 안에 들어가 있는데 아내가 `여보 여보, 비키소. 나 들어가 있게' 그러면 들어오지 말라고 그러겠어요? 어서 들어오라 그러지요. 궁둥이가 안 맞으면 맞춰서라도 들어가는 것입니다. 목욕탕이 작은 데는 `여보…' 하면서 잡아당기게 되어 있지요. 무르팍에다 안기게 돼 있어요. (웃음) 왜 키득키득 웃노? 그렇게 못 살아 본 사람은 한이 돼요. 그렇게 살라고 내가 그런 설명을 간질간질하게 묘하게 하는 거예요. (웃음)
이거 나도 내 말에 취해서 열 시가 됐는데 갈 줄 모르고 왜 이러지? (웃음) 열 한 시가 됐구나! 살림살이 다 망치네. 나도 기분파가 돼서 틀렸다구요. (웃음) 정이 많은 사람은 기분파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참사랑은, 남자가 아무리 힘이 있고 위대하더라도 참사랑을 지닌 여자의 손길의 동위권 동참권에서 놀아나는 것입니다. 기분 좋지요? 「예」 아무리 가냘픈 여자 앞이라도 그건 동등한 거예요. 남자라고 자랑할 게 없어요. 그래서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다 같으면 뭐 좋겠어요? 높고 낮은 것을 비교할 때 낮은 것을 알면서도 높은 것은 더 좋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거예요.
또 한 가지 얘기해요? 「예」 참사랑에는 뭐가 있느냐 하면, 상속권(相續權)이 있습니다. 상속권, 알겠어요? 하나님 자신이 내 거예요. 여러분이 말하게 될 때 `난 당신 것이야' 하는 게 좋아요 `당신은 내 것이지만 난 글쎄…' 이러는 게 좋아요? (웃음) 어떤 것이 좋아요? 참사랑은 상속권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남편은 영원히 당신 것이라고, 밤이나 낮이나 틈 사이에 들어가 납작하게 되어 실오라기처럼 늘어나든, 모양이 어떻든간에 당신 것이라고 할 때에 비로소 안심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모든 것을 다 찾았으니 꽉찼다 이겁니다. 눈도 귀도 코도 전부 다 세포가 꽉차는 거예요. 그러니 사랑의 상대자를 점령하여 완전히 상속받고 나서야 `다 이루었다' 하는 것입니다. 다 이루었다 하게 되면 어디로 가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신에게로 돌아가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참사랑에 화하게 될 때는 하나님의 몸이 되고 세포가 되어 거룩하신 하나님의 지체(肢體)가 돼 가지고 한몸과 같은 영원히 사랑을 호흡하고 사랑을 먹고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를 천국이라 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좀 더 얘기를 하면 좋겠는데,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세밀히 풀어서 얘기해 주면 좋겠는데 시간이 없어요.
사랑의 성품에는 삼대 성품이 있습니다. 무슨 성품이 있다구요? 「삼대 성품」 첫째는 뭐라구요? 「동위권」 그다음에는? 「동참권」 그다음엔? 「상속권」 여러분들도 그래요. 자식들을 가졌으면 그 자식들을 중심삼고 볼 때 나이 많은 자기 어머니 아버지는 사랑하는 아들의 자리에 가 있고 싶어하지요? 그게 동위권이예요. 같이 있고 싶어한다구요. 같이 그저 밥도 먹고 싶고, 같이 놀고 싶고, 같이 장난하고 싶은 거예요. 그다음에는 내 것 전부 다 주고 싶고, 주고 또 주고 싶고, 전부 다 주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누구 것 되려고 창조를 했느냐? 내 것 되려고…. 무엇을 중심삼고?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그래 참된 사랑을 점령했을 때는 하나님은 어디에 있는 거예요? 「내 안에….」 내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4장 같은 데 보게 되면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가기 전 제자들에게 한 말이 `내가 정녕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도 내 안에 있으니 하나님이 너희들 안에 있느니라' 하고 일체성을 말했습니다.
그것이 뭘 중심삼고 한 말이예요? 「참사랑」 그것이 빠졌어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것을 성경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거기에는 사랑이 빠졌어요, 사랑. 나는 하나님의 길이나 생명만 돼요? 나는 길이요 진리만 돼요? 귀한 것은 사랑이지요. 성경을 이렇게 푸는 것이 죄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성경을 이렇게 했다 하더라도 죄가 아니예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들으면 `악!' 소리치고 나가자빠질 것입니다. `저런 몰상식한 녀석, 이단 괴수' 그럴 거예요. 그러나 `야야, 철부지하고 무식한 녀석들아! 세상이 너희들을 물리치고 가지, 통일교회 문총재를 물리치고 가지 않아. 내가 욕먹고 40년 동안 돌아다녔지만 이제는 세계가 나를 환영한다' 이겁니다. 대한민국도 `문총재' 하면 애국자라고 그러지요? 「예」 나이 많은 할아버지들이 그래요. `훌륭한 분' 하고 말이예요.
자, 이젠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여러분 집에 모셔다 살고 싶어요, 안 살고 싶어요? 「살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참사랑」 참사랑이 어떻다구요? 일생 동안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천 번 주고 한 번 받겠다고 하지 않고, 천 번 주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람이어야 돼요.
내가 태어나기를 나를 위해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존재의 기원이 자기를 중심삼고 태어나지 않았어요. 보다 큰 우주와 관계를 맺기 위해 태어났기 때문에 여자가 우주와 관계를 맺으려면 남자가 필요하고, 남자가 우주와 관계를 맺으려면 남자 반쪽만 가지고 안 되니 여자가 필요합니다. 남자가 우주와 관계를 맺으려면 여자가 필요한데 그 여자와 함께 우주와 하나되려니 사랑의 힘이 필요합니다. 그 사랑을 중심삼고 횡적인 일체만이 아니예요, 종적인 하나님과 일체돼야만 운동이 벌어집니다. 종횡의 운동이 벌어져 구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이상형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하나의 전자가 핵을 중심삼고 도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세포도 핵을 중심삼고 돌잖아요? 궤도가 잡혀지게 되면 영원이예요. 하나님은 그걸 보호한다구요. 그것이 잡혀지기 전에는 보호하지 못해요. 여러분, 플러스 마이너스 전기가 하나되나요, 안 되나요? 「됩니다」 플러스 플러스는? 「안 됩니다」 반발하고. 마이너스 마이너스는? 「안 됩니다」 그럼 나 하나 묻겠는데, 구름에 번개가 치게 될 때는 몇천억 볼트의 양전기하고 음전기하고 한꺼번에 `꽝' 하고 생겨나요? 어떻게 그렇게 커 가지고 한꺼번에 꽝 하고 맞서나요? 한꺼번에 `요이 땅 출발이다. 부딪치자' 그래요? (웃음) 그걸 알아야 돼요.
결혼하기 전에는 남자하고 여자하고 반발해요, 안 해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반발하지요. 그러면 결혼하기 전에 남자 남자끼리 반발해요, 하나돼요? 총각들 전부 친구들 끼리끼리 하나돼 놀잖아요? 그리고 여자도 시집가기 전에는 여자끼리 하나되지요? 「예」 그렇지만 상대가 딱 결정되면 전부가 배척해요. 여자 친구 오는 것 싫거든요. 남자 친구 오는 것이 싫거든요. 그게 어느때부터 반발이 시작하느냐 하면, 상대가 결정되는 그때부터는 반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우주의 보호법입니다. 반발한다고 나쁜 게 아닙니다. 옴으로 말미암아 우주가 보호하려는 이 사랑의 인연을 파탄시키겠으니 `너는 물러가, 이놈의 자식아. 이놈의 간나, 물러가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 말을 의역하면 무슨 말이냐 하면…. 전기도 완전히 플러스 마이너스 상대성이 됐을 때는 누가 침범 못 합니다. 과학 실험에서 나타난 전기는 상대적 여건을 딱 갖춘 데서는 그렇게 돼 있어요. 거기에 마이너스가 있다면 마이너스가 반발하게 돼 있어요. 상대권이 돼 있다 그 말입니다. 그러나 상대권이 되기 전에는 플러스 전기가 열 돼 있고 마이너스 전기가 아홉 돼 있으면 합해요. 요걸 쭉 수천억 플러스가 따라가 가지고 몇억 몇천만이 딱 되는 데 가서 휙 들어가 딱 해서 같이 힘을 내 상대가 왕창하게 될 때는 그때서야 상대가 돼 가지고 반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종적인 사랑과 횡적인 사랑이 완전히 주고받을 수 있는 상대권이 벌어질 때는 보호해야 된다 이거예요. 여기에 딴 사람이 오면 쳐버리는 겁니다. 인간이 타락할래야 타락할 수 없게 돼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천사장이 올래야 올 수가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미성년시대에, 아직까지 자라나는 입장이기 때문에 타락이 가능했다는 논리를 이와 같은 원칙에서 이해해야 되겠다구요. 알싸, 모를 싸? 「알싸」
그렇기 때문에 참되게 사랑하는 부부가 있게 되면 그 사람들은 자기 집안에…. 혹시 그런 부부가 식당에 들어오거든 하루에 세 쌍씩만 공밥을 먹여도 그 집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복을 빌고 가게 되면 우주의 운세가 따라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그가 세계적 운세를 지고 간다면 지금 부산 운세권 내에서 얻어먹고 가게 되면 세계 운세가 가다가 뚝 잘려 가지고 그 집에 머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태풍권이 휘몰아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주가 보호할 수 있는 태풍권과 같은 것을 도와줄 수 있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같은 태풍권, 축복권에 참석할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한 이상적 부부가 오거들랑 일년에 몇 번씩 하루에 몇 번씩 대접하면 그 집은 절대 손해 안 나요. 대접하고 나면 몇 배가 팔린다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걸 잘 느껴요. 어디 가 가지고 쓱 맛있게 먹고 `오늘 손님 많이 옵니다, 두고 보소' 해 놓으면 틀림없이 맞아요. 그리고 다음에 가서 `나 왔다 간 다음에 손님 많이 왔지요?' 하면 `아이구, 이상도 해라! 이젠 점심값도 안 받을 테니 매일 와라' 이러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내가 어디 백화점에 가게 되면 왜 그렇게 사람이 많이 몰려드는지…. 그런 일이 벌어져요. 오늘도 여기 부산에 왔는데 왜 이렇게 많이 몰려드는지 모르겠구만요. (웃음) 거 좋다구요. 만나면 좋아요. 까닭없이 좋아요. 영원한 사랑의 주파가 거기서 파동치는 거예요. 그게 문선생이 가진 누구도 모르는 비밀 재산입니다. 알겠어요? 「예」
요거 싹 한번 맛만 보게 된다면 나에게서 떨어지지 못해요. 그러니 여자들 주의해요. (웃음) 하기야 뭐 나 이제 할아버지가 됐으니 손녀딸 같으니까 걱정 없다구요. 그래서 옛날에는 내가 특별히 많이 주의했다구요. 아이구 이건 뭐 여자들이 담을 타고 넘어서 따라오려고 하고 말이예요. 그거 도망다니다 죽을 뻔했다구요. (웃음) 사실이라구요. 그거 한번 얘기 쭉 다 할까요? (웃음)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쭉 내가 변명할 수 있지만 이 얘기는 부끄러워서…. 나도 나이가 많아졌지만 그런 얘기는 부끄럽더라구요. (웃음) 사랑 얘기는 언제나 새롭거든요. 그러니까 부끄러워요.
거 할머니들도…. 엊그제 다 죽게 된 할머니가 나이 물어 본다고 말이예요. 우리 식구지요? `다 죽게 된 80에 가까운 노인네가 나이 물어 본다고 수줍어하노? 쌍것' (웃으심) 하고 선생님이 욕을 해도 얼굴을 붉히지 않고 좋아하면서 부끄러워하더라구요. 사랑에는 무례가 통하지 않아요. 무례히 행치 않아요. 벌써 눈치를 척 보고 냄새 맡고 벌써 쓱 아는 거지요. 거 얼마나 편리해요? 요렇게 한번 살아 보면 행복할 것이요. 어떻소? 어때요? 「좋습니다」
자 이제 그만큼 했으면 알았다구요. 아까 제목이 뭐였어요? 나 잊어버렸습니다. 「참된 고향의 주인이 되자」 참된 고향의 주인이 되자! 참된 주인이 되라는 거지요. 자, 땅보고 물어 봐요, 땅보고. 땅 보고 기도해 봐요. `야, 땅아! 네가 아무리 넓고 크지만, 이 천지간의 모든 만물을 품고 시와 풍월을 읊으면서 행복스럽게 둥글둥글 우주에 떠돌고 있지만 네 위에서 살고 간 사람 가운데에 진짜 참된 고향에서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참된 부부, 참된 자녀가 있었더냐? 그러한 사람들이 살고 간 고향 산천 마을이 생겨났더냐?' 하고 물어 보라는 거지요. `음―' 하는 거예요. 만물까지 탄식한다는 것입니다.
맑고 티없이 흠없는 그런 공중이 땅을 내려다보기가 부끄럽다는 겁니다. 불쌍하다는 겁니다. 흐르는 모든 물들이 말이예요. `내가 대해(大海)에 가 가지고 수증기가 돼 가지고 땅 위에 자란 모든 산천 초목을 다 회생시켜 키우고 있지만, 아! 이들이 사랑받아야 할 주인을 찾지 못한 것이 불쌍하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다는 거예요.
또 모든 식물이나 동물이나 광물이나 전부 쌍쌍이라구요. 패어 시스템(pair system;쌍쌍조직)으로 돼 있다구요. 이런 모든 만물들이 전부 다 상대이상으로 된 것이 왜 그래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다…. 뭐라고 하나요? 수증기라도, 물은 못 되지만 수증기라도 그게 전부 다 통하게끔 돼 가지고 연결되어 화합하게 돼 있다는 거지요. 그런데 인간 자체가 하나의 원칙적 중심의 핵이 설정 안 됐기 때문에 우주가 다 떠돌이 별이 돼 버리고 말았다는 거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구원섭리를 한다는 거예요, 구원섭리.
구원섭리의 목적이 뭐냐? 개인 구원이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인데, 복귀섭리를 어떻게 하느냐? 개인 재창조과정을 통해서 하지만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 세계를 재창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복귀하는 데는 뭘 복귀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여러분이 태어났는데 지금 세계권 내에 여러분이 들어와 있어요. 세계 50억 인류 가운데 여러분은 그 하나예요. 결국 여러분들이 뚫고 나가야 할 이 단계에는 가정단계가 있고, 더 큰 종족단계, 더 큰 민족단계, 국가단계, 세계단계가 가로막혀 있어요. 이걸 뚫고 올라가야 돼요. 복귀입니다. 떨어지기 이전 상태로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 올라와 가지고 중앙에 서야 돼요. 타락이 없었다면, 참된 부모를 중심삼고 참된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된 가정이 출발했으면 이것이 그냥 50억 인류가 하나님을 종적으로 해 가지고 수평선, 횡적으로 수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연결되느냐 하면, 부모님의 사랑이예요. 어머니의 사랑 아버지의 사랑을 통해 가지고 참부모의 종적 사랑을 횡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그 사랑을 이어받아 50억 인류가 이 사랑권 내에, 수직선에 다 서 있으니, 자연히 종적 기준에 일체되었으니 이것은 하나의 사랑권에 포괄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권내는 사탄이 침범할 수 없습니다. 그게 원칙이예요.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50억 인류가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을 연결해 전통을 세워 가지고 딱 됐더라면, 이상의 하나님의 사랑이 움직이면 사탄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사랑은 이 사랑 이하입니다. 떨어져 나가지요.
그것이 어디에 떨어졌느냐? 50억 인류 맨 밑창에 하나 떨어졌어요. 이것이 해방받으려면 그냥 그대로 여기서 빼다가 도망가면 안 돼요. 올라가야 돼요. 이것이 수천 년 동안 종교를 통해서…. 전부 다 이 갈래입니다. 여기서 출발했는데 별의별 패가 다 있어요. 그래서 이걸 뚫고 올라가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중앙선을 통해서 하나의 본래의 뜻과 맞추기 위한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이런 기준을 재현시켜 평형 심정권을 중심삼고 전부 다 통일적 일체 이상권을 찾아가서 하나님과 나와 우리들과 인류가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세계관을 형성해야 할 것이 타락하지 않은 세계인데 오늘날 그것이 정반대의 세계가 됐다 이거예요.
여러분을 지금 가만 보면 전부 다 여러분을 중심삼고 있어요. 이 50억 인류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된 우주적인 기준은 잊어버리고 자기 중심삼고 전부 타락한 입장에 서 가지고 `내가 제일이다' 이러니까 하나될 게 뭐냐는 거예요? 똥구더기같이…. 끌고 올라가야 됩니다.
그걸 지금까지 역사 이래 누구도 몰랐습니다. 떨어진 것도 몰랐거니와 올라갈 줄을 몰라요. 수많은 종교가 있었어도 몰랐지만 오늘 통일교회라는 것이 나와 가지고, 통일교회 문총재가 나와 가지고 이걸 가려낸 것입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모든 것을…. 수직선을 따라갈 수 있는 개인 중심삼고, 본래 이상적인 50억 인류가 이것을 하지 못했으니 개인부터 수직선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을…. 마음과 이 수직과 맞추어야 돼요. 알겠어요? 마음과 하나님을 중심삼은 수직과 맞추고, 이 수직과 마음을 맞춰 가지고 여기서 절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사랑해야 돼요. 사랑 아니면 올라갈 수 없습니다. 사랑으로 인하여 타락하였으니 그런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어디까지 올라와야 되느냐? 개인적인 것을 가정적으로 밀면서 사탄세계가 전부 다…. 지금까지 결혼을 못 했다구요. 부모가 결혼하지 못했는데 타락하여 자식도 못된 것들이 어떻게 결혼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독신생활을 강요하는 것입니다. 불교나 고차적인 기독교 같은 데서는 전부 다…. 결혼할 수 없다 이거예요. 종적 기준을 잃어버렸으니 천리의 그 기준에 맞추지 못하는 인간들이 어떻게 천리의 이상권의 자리에 나갈 수 있어요? 그 자체가 영원히 파멸이예요. 알겠어요?
그런 자리로 올라가야 된다구요. 올라가야 하는 이 전체를 사탄―악마예요―이 못 올라오게 때려 막는 거예요. 영적으로 치는데도 개인적인 기준을 세워 가지고 가정적 기반, 종족적 기반, 민족적 기반을…. 이것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기반에서 2차대전을 중심삼아 기독교문화권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그 기반을 통일교회 문선생이 타고 미국과 대한민국을 통일시켜 가지고 하나의 세계로 나가야 할 것인데 43년을 되돌아가 가지고 4300년을 탕감하는 역사를 거쳐오는 거예요.
그간에 선생님이 한 것은 세상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핍박받는 거예요. 남자로 생겨나 가지고 여자들한테서 제일 수모를 당한 사람입니다. 이 쌍놈의 여자들! 이 여자들 때문에 내가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는지 몰라요. 또 남자들 때문에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는지 모릅니다. 이놈의 여자들이 자꾸 따라다니니까 `그놈의 남자, 무슨 부사스러운 남자!' 뭐 색마니 뭣이니….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어요? 그 여편네 남자들이 말이예요. 송사장인가, 얼마나 두드려 패고 했어요? 내가 손목을 한번 잡았어요, 키스를 한번 해봤어요? 덮어놓고 욕을 하면 돼요?
그러니 남자 가운데서 여자들 때문에 제일 수모를 당한 남자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자들이, 진짜 좋은 여자들이 동정해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진짜의 여자들은 통일교회에 축복받으러 온 후보자들이예요, 후보 여자들. 여러분 눈으로 딴 남자 보면 안 돼요. (웃음)
이거 3시대, 타락했기 때문에 아버지를 잃어버렸고 남편을 잃어버렸고 오빠를 잃어버렸어요. 3대 남성에 대한 심정권을 유린당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만 해도 그래요. `아버지 같다! 아이구, 선생님이 남편이었으면, 아이구, 선생님이 오빠였으면…!' 3대 심정권이 여기서 복귀되는 거예요. 선생님을 통해서. 그렇게 안 돼 가지고는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다 그거 과학적인 데이타에 의해서, 전부 다 공식에 의해서 놀아난다구요. 여자들은 내가 대해 주지 않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모시기 전에는 전부 경쟁이예요. 승냥이같이 되어 가지고…. 사자같이 으르릉! 사랑 싸움하는 거예요. `내가 어머니 될 거야' 하고 말이예요. 여러분, 어머니 만나기까지 얼마나 감수했는지 알아야 돼요. 후보자가 돼 가지고 밤잠 못 자고 미쳐 야단한 패들 많았지요.
그래, 비로소 역사 이래에 참된 남성을 중심삼고 참된 여성의 봄바람이 부는 거예요. 사랑의 봄바람이 처음 부는 것입니다. 아이고! 내가 별스러운 말을 다 하네. 부산 와서 부사스러운 말을 다 하네. (웃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자 때문에 골치거리가 많아 머리 끄대기가 많이 뽑아졌어요. (웃음) 내가 원리를 안 가르쳐 줬으면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가 됐을지도 모를 것입니다.
또 남자한테서도 제일 고통 많이 받았어요. 왜? 자기 여편네를 홀려서 버려 버린다고…. 총을 갖다가 쏴 죽이려는 녀석이 없었나, 모듬매를 안 맞아 봤나, 별의별 짓 다 당했다구요. 그래도 이 여자들이 뻔뻔스럽게 그런 걸 다 생각지 않고 `선생님은 언제나 날 도와줘야 돼!' 그러고 앉아 있더라구요. 얼마나 뻔뻔스러운 여자들이예요. 그 여자들 때문에, 남자들 때문에…. 그다음에는 통일교회의 아들딸이라고 책정된 36가정의 아들딸이니 무슨 아들딸이니 하는 이것들이 골치예요. 하라는 짓들은 안 하고 딴 짓을 해요. 사탄세계의 습관성이 남아 있어요.
한국 사람은 고추장 좋아하지요? 김치 좋아하지요? 이건 미국 같은 나라에 가 가지고 `김치, 깍두기…' 그러고 있더라구요. 미국 가서는 치즈 먹고 빵 먹고 그래야 할 텐데…. 나도 그렇다구요. 나까지 욕하니까 누가 욕 못 하겠지요.
자, 여기서 이걸 뚫고 올라가야 됩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하나님의 사랑을 여기서 대하게 안 돼 있어요. 이 밑창도 안 되고 이까지 올라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독신생활을 하며 집을 떠나는 거예요. 전부 다 집에 붙어 있으면 안 돼요. 나라를 버리고 나서야 됩니다. 산중 수도해야 됩니다. 남이 밥을 먹더라도 밥을 먹으면 안 돼요. 풀을 먹어야 돼요. 남이 풀을 먹게 되면 모래알을 파먹든가 광석을 먹어야 돼요. 세상과 달라야 됩니다. 그런 놀음을 해온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 자리에 올라와 전세계 기독교문화권이 세계 2차대전 이후 세계를 완전히 점령한 그때에 하늘의 본연의 재림시대를 맞이해서 부모님이 와 가지고 한꺼번에 세계 기독교를…. 기독교하고 미국이 하나되면 그냥 돼요. 7년 동안에 한꺼번에 되는 겁니다. 개인 편성, 가정 편성, 종족 편성, 민족 편성, 국가 편성. 세계 편성이 7년 이내에 다 되는 것입니다. (손뼉치심)
이놈의 자식들, 말 안 듣고 전부 다 반대하고…. 기독교가 전부 다 망살이 뻗쳤지요. 그것을 망하게 할 수 없다구요. 내가 구해 주지 않으면 구할 자가 없어요. 그런 걸 몰라요.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어떻게 올라왔느냐? 선생님이 부모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이 땅 위의 모든 인간들이 자식 같으니 자식의 죄를 내가 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의 복귀역사―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볼 때, 구약시대는 뭐냐 하면 제물을 희생시켜서 아들딸의 길을 닦는 때예요. 알겠어요? 「예」 구약시대는 뭐라구요? 「제물을 희생시켜 아들의 길을 닦는 때」 제물을 희생시켜서 아들이 올 수 있는 길을 닦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약시대에 아들을 보내서 아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부모님이 올 수 있는 길을 닦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기독교를 중심삼고 피를 흘리게 해 가지고 재림주가 부모님으로 오는 길을 닦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모님이 와서 뭘해야 되느냐? 통일교회시대는 부모님시대입니다. 하나님이 땅에 임할 수 있는, 하나님이 오실 수 있는 길을 닦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모심으로써 구원을 얻는다는 말이 성립돼요. 알겠어요? 「예」 역사는 그렇게 발전하는 것입니다. 낮은 계급의 물건을 희생시켜 가지고 아들을 찾아야 돼요. 만물을 희생시키더라도 아들을 살려야 됩니다. 만물의 탄식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높은 사랑에, 자녀의 사랑권 내에 못 나가는 게 탄식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제물 되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녀의 사랑권 내에 들어가는 것이다 하는 것이 만물의 소원이니만큼 만물을 희생시켜서 아들딸의 길을 여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 싸움이 벌어지니 가인 아벨이 원수예요. 형이 동생을 죽이고…. 동생이 형의 장자의 직분을 빼앗지 않으면 복귀가 안 돼요. 인류 역사는 싸움의 역사로 벌어져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와 가지고 이 땅 위에서 희생돼 나가면서 부모님이 올 길을 닦는 거예요. 2차대전 직후 재림시대라고 세계가 선포하던 그때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도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통일이예요. 종교가 하나돼야 돼요. 무엇으로? 참사랑으로.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참하나님을 중심삼고…. 종횡의 아버지가 나와야 돼요. 내적인 아버지가 하나님이고 외적인 하나님이 아담 해와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같은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같은 자리에 섰으니 사랑을 중심삼고 혈통적으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의 마음과 몸을 통해서 아들딸을 낳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은 와서 뭘한다구요? 무슨 길을 닦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이 땅에 올 수 있는 길을 닦아야 돼요. 이게 부모님의 책임입니다. 어느 땅에 와야 되느냐? 이 지구성, 50억 인류들이 살고 있는 가정 가정에 찾아와야 돼요. 타락을 안 했으면 그 가정이 전부 다 하나님이 군림할 수 있는, 하나님이 방문할 수 있는 집이라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와 같은 기준을 찾아와야 되겠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 전부 다…. 하나님이 올 수 있는 길을 닦지 못하고 있으니 지상에 하나님의 나라…. 지상에 지금까지 하나님의 나라가 없었어요. 하나님의 고향이 없었어요. 하나님의 집이 없었어요. 하나님의 종족이 없었어요. 하나님의 민족이 없었어요. 하나님의 국가가 없었어요. 하나님의 세계가 없었어요.
이러한 입장에서 통일교회가 나와서 부모를 중심삼고 접붙이는 역사를 통해, 합동결혼식을 통해 지금까지 40년간 온 세계에 연결시켜 나왔어요. 복귀해 나온 거예요. 개인에서 가정…. 개인은 점이라면 가정은 동그라미예요. 그래서 수직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언제나 이 점에서부터….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가정에서 요만큼 올라가면 삼각형이 돼서 요만큼 올라오고, 그다음에는 요걸 중심삼고 동그라미가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종족이 여기 올라서면 더 커지는 것입니다. 요걸 중심삼고 커지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여기 올라와 민족이 돼 가지고 이렇게 커지는 것입니다. 또 국가가 돼 이렇게 커져 올라가고 그래서 세계가 돼 가지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요걸 보게 되면 쫙―. 점을 중심삼고 동그라미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50억 인류 앞에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로 가는 겁니다. 탕감복귀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부모의 심정을 중심삼고….
요런 때가 됐기 때문에 공산당이나 민주세계, 좌우가 지금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세계 동서문화의 격차…. 지금 동서가 문제거든요. 동서문화의 격차, 남북의 뭐냐 하면 빈부의 격차…. 선생님이 동서문화의 격차를 없애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서양 사람 동양 사람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남북의 흑인 백인들의 격차를 부모가 되어 가지고 전부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래서 한 가정으로 동서남북의 격리됐던 인간들이 비로소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평화를 노래해야 되고 하나님의 종족을 중심삼고 평화를 노래할 수 있는 지구성의 인류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민족을 중심삼고 행복을 노래해야 돼요. 하나님의 국가를 중심삼고 행복을 노래해야 돼요.
그래서 지금은 어느 단계에 있느냐 하면 통일교회의 문선생을 중심삼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다 혼란상이 벌어져요. 한반도를 중심삼고 4대 강국이 있거든요. 4대 당파가 싸우는 것입니다. 어떻게 되겠어요? 이것이 재미있지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남한 땅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북한을 찾기 전에 남한은 아벨권 내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아벨권 내에 돌아가 가지고 선생님이 이 세계 판도까지 올라가도록 당겨 줘야 된다구요. 쭉― 올라온 이 기준을 여러분이 상속받아 여러분들은 전부 다 선생님을 대표해 가지고 세계를 대표하고 그다음에는 국가를 대표하고 종족을 대표하고 민족을 대표하여 여러분의 고향에 돌아가 여러분의 집에 뿌리를 박는 것입니다. 참다운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다운 부부의 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의 전통 기준을 여기다 꽉 박음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의 세계 기준의 뿌리가 완전히 박혀 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여러분이 새로운 혈족의 조상이 돼 가지고 여러분의 문중이 그냥 이제…. 이제는 문총재를 안 따라올 수 없다구요. 요전날 남북통일을 위한 국가 지도자 세미나 때 잘났다는 사람, 뭐 하버드대학 박사라는 이런 모든 사람들이 교육받고 나서 2박 3일에 전부 다 녹아난 거예요. 알겠어요? 거 이론적으로 문총재의 사상을 당할 길이 없습니다. 또 실천면에 있어서도 통일교회의 통일적인 행동을 당할 자가 없습니다. 안 그래요?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내가 오늘도 바쁜데도 뭘하러 왔느냐 하면 이와 같은 모든 탕감조건을 세워 승리함으로써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 기준까지 잃어버린 것을 찾아와 가지고 오늘날 삼천리 반도에 있는 통일의 아들딸 앞에 전부 전수해 주려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상속권이 있다 그랬지요? 「예」 동위권이 있다 했지요? 「예」 동참권이 있다 했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나는 세계를 대표한 자야! 대한민국을 내 손으로 남북을 통일하고 우리 일족을 내가 통일해! 나는 참된 조상으로 남아져야 돼!' 그런 확신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선생님과 연결된 천운을 이어받는 거예요, 이제.
그래서 이번에 남북통일을 하기 전에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고향에 가 가지고 고향에 있는 모든 선조들, 고향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진정으로 여러분을 사랑하게끔 만들어야 돼요. 그게 여러분의 과제예요. 복귀된 장자권을 갖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반대하려고 하면 가슴이 두근두근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믿어요. 알겠어요? `이거 밀리겠군'하고 냅다 밀면 굴러간다는 거예요. 어느 것이든지…. 이제 내 가는 길에는 내 일족이 해방이요, 천국종족이 해방되는 것이요, 내 나라가 해방되는 것이요, 내 세계가 해방되고 내가 가야 할 천국이 해방되는 것입니다. 그런 대표자라는 거예요, 대표자. 알겠어요?
왜? 여러분은 참부모 앞에 참자녀의 명분을 가졌기 때문에 아까 말한 상속권, 동위권을 부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늘의 특권적 사실을 믿고 모든 것을 사랑권 내에 투입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투입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완전히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재창조의 부활권…. 그러면 일족이 부활할 것이고 일족이 부활함에 따라서 일국이 부활하고….
그러니 고향 안 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뿌리가 고향이니까…. 알겠어요? 「예」 선생님의 뿌리는 달라요. 선생님은 다르지만 여러분은 전부 다 자기 고향 중심삼고 뿌리를 뻗어야 될 것이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번에 온 것은 이와 같은 하늘의 혜택을 전수하는 식을 하기 위해서 방문하는 순회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이 고향에 갈 때에는 참된 사랑을 갖고 가야 됩니다. 참된 사랑을 가지고 고향 땅에 가서 참된 사랑을 심어서 사랑하게 될 때는 여러분이 조상이 되는 거예요, 조상. 여러분이 일대조(一代祖)가 되는 것입니다. 박씨면 박씨로서 하늘나라에 접붙일 수 있는 일대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되면 여러분의 아버지는 여러분의 아들격으로 거꾸로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됐던 것을 꺾어 돌리니까, 이것은 지나가고 이쪽부터 시작이니까 이걸 중심삼고 딱 해 놓으면 요것이 맨 뿌리니만큼 둘이 하나되는 입장이라면 내가 여기에 있지만 아버지가 내 아들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손자의 자리이고….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요 조상들이 내려와 가지고 가까운 친척을 중심삼고 전적으로 후원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돼서 그러냐 하면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성숙할 때까지 누가 관리하고 키워야 하느냐 하면 천사장이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이제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일족을 이루는 데 있어서 하늘의 본연의 심정권을 대신해서 나타남으로써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은 천사세계에 해당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자연적으로 환영해야 됩니다. 아담 해와를 처음에 창조할 때 천사가 환영해서 전부 지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선한 조상이, 여러분들이 향리를 찾아가는 데 있어서 여러분을 환영하는 것입니다. 수천 수만이 그 땅에서 살다가 의인으로서 피를 흘리든가 의인의 눈물을 흘리고 갔던 선한 조상들이 천사장 입장에서 여러분을 환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부모님이 허락한 참부모의 특권, 세계적으로 승리한 참부모의 특권을 중심삼고 그들이 환영해 가지고 나라와 세계를 움직일 수 있게 명령하게 될 때는 여러분의 조상이, 국가를 넘어 수많은 선한 영들이 여러분의 향토에 협조할 수 있는 시대권 내에 들어온다 이거예요. 꿈같은 얘기인데 두고 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이도 소련도 전부 다 포화상태에 있습니다.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데, 문총재가 손을 대 가지고 마음대로 안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원리적 기준에 있어서 이미 사탄권 내를 벗어난 세계 판도적 승리의 부모의 심정권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그걸 침범했다가는 사탄세계는 옥살박살나는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를 칠 수 없는 시대에 왔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자신을 가지라구요. 강하고 담대하라는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 40년 동안 유리걸식하고 비참하게 된 후손을 대해서 강하고 담대하라고 명령한 것입니다. 그 명령을 받은 후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 거지 신세로 들어갔어요. 40년 동안 광야살이를 했으니 거지 중의 상거지이고 뭐 팬티 하나 있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형편이 무인지경이었지요. 모래 감투를 쓰고 들어 갔을 게 아니예요. 가나안 땅에 들어가 보니 거기 가나안 7족에게는 양도 있고 뭐 집도 있고, 그래서 아들딸 잘살고 모두 잘사는 거예요.
그렇더라도 여기에 현혹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의 어미 아비들이 `너희들이 살 곳은 이 땅이 아니고, 이 땅을 넘어 더 높은 세계를 향하여 하나님의 왕국을 향해 전진해야 할 책임이 남아 있다'고 여기 이 무리들에게 훈시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리고 쓰러질 교회를 정리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 단위의 교회를 여러분이 지어야 할 텐데 내가 지어 준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교회를 정비하고 이 교회에 참부모로 모신 어머니 아버지가 지금까지 수고한 이상의 피눈물로 적셔야 돼요.
그래서 뭘하느냐? 하나님을 모시고 역사적인 죄를 회개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이스라엘 아들딸이 바벨론에 돌아와 가지고…. 미국도 그렇지요. 미국도 신교도들이 전부 다 미국에 가 가지고 잘먹고 잘살려고 하지 않았어요. 먼저 성전을 지은 것입니다. 구라파에서 쫓겨났으니 하늘이 사랑하는 이상의 나라를 꿈꾸면서 죽음을 무릅쓰고 성전을 먼저 지은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학교를 지었어요. 그다음에는 동네를 전부 편성해 놓고 족장은 동네에 모든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울타리라든가 방어선을 만들어 놓고 자기 집을 지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하고 아들딸을 위하고 후손을 위하고 이웃을 위하고 일족을 위할 수 있는 모든 환경적 여건을 만들어 놓고야 자기의 집을 짓기 시작한 것이 미국 건국의 전통적 정신입니다.
바벨론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민족도 마찬가지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40년간 광야의 고통에서 가나안 7족을 대해 나가야 했던 것도 마찬가지였어요. 성전을 빨리 지어야 돼요. 여러분의 조업(祖業)들 이상…. 알겠어요? 조업으로 상속할 선생님의 그 땅을 팔아먹게 되는 통일교회 간나 자식들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자기 문중 땅을 희사해 가지고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야 일족이 영광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자기 일족들이 혜택을 받고 사방 동서남북으로 진을 치고 군림해 가지고 일족을 해방할 뿐만 아니라 일문중(一門中)을 해방하고 일면(一面)을 해방할 수 있는 하늘의 진군 명령과 더불어 승리적 판도가 확대돼 나갈 수 있는 시운(時運)이 찾아왔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교회를 뒤에 두고 전부 다 집에 가 가지고 자기 잘먹고 잘살겠다고 하면 안 되겠다구요. 우선 돌아가서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교회를 정비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자기 아들딸들이 손가락질 받아서는 안 돼요. 얻어먹는 비렁뱅이가 돼 가지고 전부 신세지는 가운데서 그래 가지고는 안 돼요. 피땀을 흘려 정의의 자기의 참된 피살의 가치를 통한 그 기반에서 아들딸을 먹여 살리고 아들딸에게 새로운 전통을 교육해야 돼요. 뿐만 아니라 자기 일신을 투입하여 그 문중을 살리고 난 후에 문중이 나를 자리잡게 해야 내가 사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깨끗이 제물로 사라져 가겠다는 희생적 정신을 갖는 이런 상속자들이 없어 가지고는 이 남한 땅이 천국기지로 남아질 수 있는 국가 기틀이 마련되지 않는다 하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참된 고향에서 참된 주인이 되는 데는 개인 주인이 아니예요. 그 주인은 자기 씨족을 대표한 책임자로서의 주인이요, 종족을 거느린 자로서의 주인이요, 민족 12지파면 12지파장을 대표할 수 있는 주인이요, 더 넘어가서는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주인이요,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메시아적 대행자로서의 주인이요, 하늘땅을 대표하고 하나님을 대신해서 하나님과 참부모를 해방시키기 위한 참다운 충신으로서의 승리자로서 주인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하는 것이 통일교인들이 향리에 돌아가 해야 할 책임과 의무라 하는 것을 확실히 알지어다! 「아멘」 (박수)
자, 오늘 선생님 말씀을 듣고 그것이 사실인 것이 확증되고, 내 스스로 그러한 주인의 자리로 나가겠다고 결의를 다짐하고 이제 일생을 그런 표준 밑에 전부 투입하고 재창조의 요소로 투입하겠다고 결의하는 사람들은 다 일어서라구요. 일어서서 쌍수를 들어 하나님 앞에 맹세하라구요. 자, 원하는 사람들은 쌍수를 들어 맹세할지어다. 「아멘」
사랑하는 아버님, 멀고 먼 복귀의 길이 이렇게 한스러웠던 것을 미처 몰랐습니다. 나 문 아무개도 이 길이 이렇게 엄청나게 곡절이 많았다는 것을 미처 몰랐습니다.
이제 개인적 시대,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의 도탄과 세계 핍박의 와중에서 죽지 않고 살아 남아 오늘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혼란시대에 나라를 염려하면서 교회를 염려하면서 세계를 염려하고 하늘땅을 염려하면서 아버지의 심정을 나눌 수 있는 부산 경남지구에 당신의 자녀들이 같이 동참하였으니 이 자리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내 마음의 결의와 내 마음의 심정에 동화되는 그 마음과 더불어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동위권 동참권 상속권을 준다 했으니, 오늘 이 말씀을 중심삼고 실천궁행(實踐躬行)하고자 하는 이들이 가는 길 앞에 무한하신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은사가 자연적으로 주위환경에 찾아들게 허락하여 주옵고, 영계에 있는 모든 선한 영들이 저희들로 하여금 복을 받았다고 머리 숙여 축수할 수 있는 울부짖음이 그 향리를 넘어서 마을 마을에 연결시키게 될 때는 해방의 남한의 땅이 됨으로 말미암아 북한 땅이 해방의 시대로 접어드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당신이 경륜한 뜻대로 모든 것이 나타나고 모든 것이 현현되어 승리의 길만이 남아지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렇듯 참사랑에 동화될 수 있는 하나님의 적자들이 이 부산지구 경남지구에 많이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여기에 참석하지 못한 당신의 자녀들, 혹은 노상에서 미치지 못한 당신의 아들딸은 분하고 외롭고 원통하겠지만 그들을 동참한 자와 같이 축복하시어서 그들의 환경에 더더욱 하나님의 두터운 사랑의 손길이 가일층 더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마지막 시간을 기해서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쌍수를 들어 결심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전통적 사상을, 역사 이래에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사실을 맞을 수 있는 영광의 한날 앞에 부끄러운 자기의 모습이 돼서는 안 되겠다고 자숙하면서 결의하게 허락하여 주옵고, 향리에 돌아가 효자 충신의 도리를 다한 어떠한 조상 이상의 효자 충신이 되어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 탄식권 내에 있던 온 만물이 사랑권 내에서 화합하고 해방의 시대가 왔다고 노래를 부르고 모든 땅과 만물들이 화동할 수 있어서 하늘이 여기에 찾아올 수 있는, 당신의 주도적 자리로 대신할 수 있는 그 마을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남한 땅 전체가 이번 기간을 통하여 통합의 기세를 갖추어 북한 땅을 향하여 솟구쳐 오르는 새로운 역사적 출발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 시간과 그때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신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다 바쳐 직행할 수 있는 저희 자신이 되어야겠습니다. 결의한 모든 것이 당신의 마음 앞에 기억되시어서 그 모든 표준의 뜻대로 내 스스로의 결심을 다짐할 수 있는 생애의 길을 가게끔 도와주시옵소서.
만만사에 은사가 같이하옵기를 재삼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