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다 알다시피 오늘은 5월 15일, 이달 들어 세번째 맞는 안식일임과 동시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창설한 지 1주년을 맞는 창립기념일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참된 심정을 본향에 심자' 이런 내용을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타락한 이 세계는 어차피 어느 한 시대에 끝을 맺고 새로운 시대로 돌아가야 된다, 또는 넘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타락한 세계를 히말라야 산정을 중심삼고 이쪽 편이라 하면, 복귀되는 새로운 세계는 저쪽 편입니다. 이쪽 세계에는 지금까지 역사적 비참이 깃들었지만, 저쪽 세계에는 이상과 행복이 깃들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하나의 분수령이 그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새시대와 옛시대, 옛시대와 새시대가 서로 엇갈려 가면서 새로운 출발을 봄과 동시에 새로운 종말의 시대를 봐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 세계는 지금까지 인류역사와 더불어 발전해 나왔습니다. 개인시대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시대, 이렇게 수많은 종족과 수많은 민족들이 배후에 각양의 다른 문화권, 다른 주장을 중심삼고 갈라져서 세계를 향해 나온 거예요.
하나의 물줄기를 찾아보게 될 때, 산에서 흘러 나오는 조그마한 물줄기가 하나의 지류가 돼 가지고 그것이 흘러감에 따라서 점점 커져서 대해(大海)로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의 역사가 흘러 나온 것입니다. 그것이 대해에 들어갈 때까지는 그 배후에 여러 가지 곡절의 내용을 지니고 있습니다. 흐름에 있어서 어떤 것은 동쪽으로 갈 때도 있겠고, 서쪽으로 갈 때도 있겠고, 혹은 남쪽으로 갈 때도 있겠습니다. 자기가 본래 출발하던 그 방향과 달리 여러 가지 모양의 방향을 거치면서 바다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다음 바다에 들어가면 바다를 중심삼은 흐름이 있는 거예요.
이렇게 보게 될 때 인류역사에는 국가 배경을 중심삼고 많은 종족들, 많은 성씨(姓氏)들이 있는데 그 성씨들의 배후에는 여러 갈래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흐르고 흘러 하나의 민족형태, 국가형태를 이루어 가지고 세계로 흘러갑니다. 이것을 규합해 나오는 것은 무엇이 규합해 나오느냐? 고차적인 사상이자 고차적인 이념입니다. 차원 높은 이념이 이것을 수습해 나옵니다. 인류역사는 미개한 때에서부터 발전함에 따라서…. 발전하는 기준이라는 것은 옛날과 비교해서 보다 좋은 환경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면에서 편리하고 좋은 것, 이러한 내용을 중심삼고 문화의 발전은 인류의 행복을 추구하는 길로 끌고 나오고 있어요. 또, 우리 일상생활의 생애노정에 편리하고 자유스러운 환경을 만들어 나온 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원 높은 내용을 지닌 문화는 차원이 낮은 문화를 흡수해 나옵니다. 다시 말하면, 미개한 사람은 문명이 발달된 환경에 흡수돼 들어온다 이겁니다.
이렇게 볼 때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에 종교가 많지만, 그 많은 종교 가운데서도 결국 차원 높은 종교이상과 종교이념을 중심한 기준 앞에 저급 종교는 수습돼 나오는 것입니다. 정치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차원 높은 정치적 이상을 따라서 차원 낮은 통치 내용을 지닌 환경은 흡수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세계는 어떻게 되느냐? 정치도 하나의 풍토를 중심삼고, 하나의 커다란 사상적 배경을 중심삼고 하나의 이상형을 찾아가는 형태로 세계의 종말시대는 나타나야 되는 거라고 봅니다.
오늘날 이 사상계를 보면, 사상이란 것은 반드시 실천장(實踐場)이 있어야 됩니다. 반드시 사상은 실천이 요구된다구요. 실천을 요구하는데, 그것은 우리 인간생활에 보다 편리하고 보다 높은 가치의 내용을 제시해야 되고, 또 우리에게 차원 높은 행복의 기준을 제시해 줘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끝날이 되면 될수록 세계는 하나의 정치풍토를 중심삼고 귀결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민족을 초월하고 국가를 초월해야 합니다. 동서가 분립된 이런 역사적인 어려움에 부딪쳐 있고, 남북의 빈부의 차이에 의한 어려움을 바라보는 현시대에 있어서 무엇이 이것들을 수습할 것이냐? 앞으로 찾아올 이상적 정치체제가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끝날에 있어서 지금 우리가 직시하고 있는 문제가 뭣이냐? 정치풍토를 중심삼은 세계정세를 가만히 보게 될 때, 여기에는 공산주의라는 것이 있습니다. 공산주의는 전세계가 하나로 되어야 한다는 하나의 목표를 정해 놓고 거기에 규합시킬 수 있는 강력한 체제, 이념적 체제를 중심삼고 모든 것을 소화시켜 나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소화하는 데는 자연적인 소화가 아닙니다. 강력한 힘을 가해 가지고 소화해 보자는 거예요. 그래서 투쟁개념을 중심삼은 발전 노정을 주장하고 있다 이겁니다.
그 반면에 있어서는 지금 서구사회를 지도하고 있는, 미국을 위주한 민주주의…. 민주주의의 중심은 뭐냐? 중심이 확실치 않아요. 정치체제에 의한 것만이 이상이 아닙니다. 민주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이상으로 바라고, 모든 국가들이 여기에 들어가서 자체에서 스스로 소화되면서 행복의 요인을 미래와 연결시킬 수 있는 내용이 깃들어 있느냐? 이렇게 볼 때,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전체의 이익을 보장해 주고 전체의 가치를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공급, 혹은 분배할 수 있는 환경여건이 돼 있지 않다구요. 특정 국가, 선진국이라는 특정 국가의 이익을 옹호하는 체제로 나오는 입장입니다.
그러면 그 흐름의 본질이 무엇이냐? 그것은 국민 대중을 중심삼고 흘러가는데, 그 국민 대중이 할 수 있는 목표가 뚜렷하지 않습니다. 민주주의도 지금에 와서는 여러 가지입니다. 별의별 민주주의가 다 나오고 있다구요. 요즘으로 말하면, 세속적 민주주의, 미국 민주주의, 혹은 영국 민주주의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내용이 정리되어 가지고, 미래에 우리 인류가 따라갈 수 있는 희망적인 내용을 제시할 수 있는 체제가 돼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자유세계만 보더라도 미국을 불신임하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세속적 민주주의라고까지 말하고 있는데 이것은 무엇이냐? 그것은 내용이든 뭐든 가치문제를 중심삼고 역사성이 동반된 체제, 현실적 체제를 상관하지 않고, 그저 현실에서 이익될 수 있고, 현실에서 자기들이 행복할 수 있는 입장, 일변적인 향락을 취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향락을 취하는 길이 전세계의 보편적인 것이 아닙니다. 특정한 민족을 중심삼고, 유복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소위 공산주의자들이 말하는 자본주의자, 독점 자본주의자들을 중심삼고 향락적 행복의 기틀을 소개하는 민주주의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이상이니 가정이니 무슨 국가니 그런 게 없습니다. 개인의 말초신경을 중심삼은 향락주의 일변도로 흘러가는 현실이 돼 있어요. 여기에는 하나님이니 인격관이니 무엇이니 하는 그런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것이 우리 인간이 추구해 나오는 자유세계 민주주의의 이상체제일 것이냐? 그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지금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는 부딪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공산주의도 참된 인간이 뭐냐 하는 문제, 이것이 결여돼 있습니다. 공산주의의 사상적 근본이 되는 터전은 원숭이로부터 인간이 진화돼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민주세계를 보게 되면 인본주의(人本主義), 옛날에는 신본주의(神本主義)를 주장하고 나왔지만 이제는 인본주의로 떨어졌다 이겁니다. 신본주의, 인본주의, 지금은 물본주의(物本主義)입니다.
그다음에는 무슨 주의가 되느냐? 몰락주의입니다. 모든 것이 몰락이다 이겁니다. 종교도 몰락이요, 정치도 몰락이요, 도덕도 몰락이요, 모든 것이 몰락입니다. 몰락해 가지고, 다시 말하면 물건이 있긴 있는데 뭐냐 하면, 지금까지 수면에서 놀던 것이 이제는 수중에 들어가는, 비참한, 형태를 나타낼 수 없는 이런 세계상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계를 바라보게 될 때, 지금 공산주의 세계도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내적인 내용은 모르겠지만 공산세계도…. 지금 소련이 취하고 있는 평화주의, 그들도 평화주의를 주장하고 나오지만 그 평화라는 것은 자기들 이념관에 배치되는 일체를 제거한, 반동분자를 완전히 없애 버리고 난 후에 자연히 하나될 수 있는 그런 평화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관(觀)이 달라요.
오늘날 민주주의에서 생각하는 평화는 높고 낮고 할 것 없이, 동서 전후 좌우 관계없이 하나로 화(和)하는 것입니다. 높은 사람은 낮아져 가지고 낮은 사람을 협조하여 올려 줄 수 있고, 왼쪽 사람은 바른쪽 사람, 바른쪽 사람은 왼쪽 사람과 서로 협조하여 화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크면 작은 것에 분배시켜 화할 수 있는 것을 말하고 있지만, 공산주의 평화전술이라는 것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반동분자를 제거시켜 가지고 절대 노동자 농민을 위한 독재정권, 그들이 말하는 프롤레타리아 독재정권, 프롤레타리아 독재정권을 중심삼고 거기에 반대하는 일체 요인들이 사라진 기반 밑에서 단일적 주장으로 일원화(一元化)할 수 있는 기준에서, 그 위에서 말하는 평화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개념이 달라요. 이렇게 볼 때에 지금 고르바초프가 평화공세를 하는데 그것은 세계가 공산주의 체제 내에 이미 세워졌다 하는 입장에서 주장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배치되는 모든 것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제거시켜 버립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오늘날 국가 지도자들이 주의해야 할 것은 현재 남북이 대치하는 입장에서 미국 민주주의와 소련 공산주의를 접목시키는 세계적 종착점, 세계적인 종결점이 어디냐 하는 것입니다. 북한의 공산주의가 어떻게 되고 김일성이가 어떻게 되느냐? 그다음에 민주주의를 대표해 가지고 한국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 민족이 바라서 이와 같은 입장에 선 것이 아닙니다. 북한 공산당 정권이 생겨나기를 한국 민족은 바라지 않았습니다. 또 남한이 이렇게 된 것도 한국 민족이 바란 것이 아닙니다. 세계정세에 따라서 그런 와중에 몰려 들어간 겁니다.
여기에 신음하고 있는 한국 백성이 지금 취해야 할 태도, 가야 할 방향은 지극히 혼미한 입장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현재 한반도는 4대 강국권 내에 머물러 있으며, 4대 정당권으로 떨어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4대 강국권 내에서 주체적 입장에 올라가 있는 것이 아니라 떨어져 있다구요. 한국은 소련이 농락할 수 있고, 중공이 농락할 수 있고, 일본이 농락할 수 있고, 미국이 마음대로 농락할 수 있는 권내에, 수평선 이하에 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공산주의를 중심삼고 이북을 보게 되면, 북한은 소련과 하나돼 있고 중공에 걸쳐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지정학적으로 볼 때 일본이라는 나라는 섬나라예요, 섬나라. 섬나라는 어차피 고립되어서 살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대륙과 관계를 맺어야 할 텐데 지금은 태평양을 건너 미대륙과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40년 전에 2차대전을 중심삼고 원수였습니다. 원수가 되어 가지고 투쟁한 국민성을 갖고 있다 이거예요. 그런데 일본이 어디로 갈 것이냐? 태평양을 건너가서 미국에 업힐 것이냐? 대륙에 접할 것이냐? 접하는 데는 어디로 접해야 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제일 가까운 길은 한반도를 통해서 가는 것입니다. 시베리아를 통해서 접해도 안 되는 것이요, 중공과 그냥 접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중공에 들어가 혼란한 중공을 소화할 수 없어요. 12억의 중공 국민을 소화할 수 없습니다. 또 방대한 공산세계 주도국가인 소련을 일본이 소화할 수 없다구요. 이렇게 볼 때 일본 자체는 할 수 없이 미국을 중심삼고 한국과 연결하려는 실정에 있는 것입니다.
그럼 한국은 어떠한 입장에 있느냐? 수평선 이하입니다. 수평선 이하에 있는 한국 백성을 중심삼고 볼 때, 남한의 민주주의 체제도 4당파로 되어 있습니다. 어느 당이 진짜 민주주의 골수로 가는 당이냐? 서로가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합니다. 민정당은 우리가 현재 주권을 잡았으니, 우리 당의 방향이 주류적 방향이다! 그 주류적 방향이 모든 환경을 초월해서 일본이면 일본, 미국이면 미국, 더 나아가서는 중공이면 중공, 소련이면 소련이 본받을 수 있는 내용을 가질 수 있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 위에 서 있느냐?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소련이 비판하고, 중공이 비판하고, 일본이 비판하고, 미국이 비판하고 있어요. 더더구나 4당이 분파된 입장에 서게 되니 미국 자체도 혼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혼란이 벌어진다구요.
지금까지는 일본과 한국이 일방적으로 좋을 수 있었는데, 이제 국내에 있어서 4당 분파가 됨으로 말미암아 민정당 자체가 주도권을 가지고 의회의 정치를 추진시킬 수 있는 입장이 못 된다 이겁니다. 그러니 문을 열어 놓아야 되는 거예요. 문을 어디로 열어 놓느냐? 미국은 이미 열려져 있습니다. 일본도 열려 있고…. 가만 보니까, 지금 현상으로 보게 될 때 북괴 김일성이는 야당을 중심삼고 문제되어 있는 사람들과 규합해서 새로운 노선을 강화할 것이 엿보인다 이겁니다.
그래, 여당은 어디로 갈 것이냐? 이것을 포괄해서 주도권을 쥐어 보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생각은 좋습니다. 그것이 그렇게 되기까지 한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주장하는 입장에서, 소련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중공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일본과 미국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주도적인 입장에서 절충해 가지고 협력하고 타협하려는 것은 좋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공산주의가 그렇게 만만치 않습니다. 이 사람은 공산치하에서 살았어요. 공산당 조직에서 제일 핵심 조직으로 돼 있는 것이 형무소 조직입니다. 형무소 조직을 관리하는 것이 소련에 있어서는 KGB 조직입니다. 전부 탄압하는 거예요. 그 골수의 주류라는 건 간단한 것입니다. 간단해요. 인간이 최고로 필요로 하는 것을 딱 결여시켜 놓고 그것을 미끼로 조종하는 것입니다. 형무소 같은 데서는 배고픈 거예요. 극심하게 배고픈 자리에 서게 될 때 밥을 가지고서 조종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1주일 금식도 하고 21일 금식도 하지만, 그것이 1년, 2년, 3년, 4년 되게 되면 이 손카락 뼈가 비칩니다. 두드리면 마른 나무 소리가 나요. 그와 같은 비참한 자리에 들어가면 사람은 순전히 동물적 본능성이 백 퍼센트 나타납니다. 그 자리에서 인격을 말하고 그 자리에서 가치를 말하기란 어려워요. 인간의 참된 가치,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면에서 투쟁한 사람입니다.
북괴에서는 소위 그들이 말하는 노동자 수용소, 감옥에다 노동자 수용소라는 명사를 붙이고 있습니다. 거기의 소장이라는 녀석이 매일같이 재소자들이 먹고 입고 사는 입장을 잘 보면서도 그 앞에 나타나서는 `김일성 어버이 수령이 우리를 사랑하시사, 매일같이 이밥을 주고 고기국을 주고 이렇게 잘살게 해주는데 그걸 감사하고 있느냐?' 이렇게 묻는 거예요. 알겠어요? 전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보리밥도 못 줘 가지고 강냉이밥을 주고, 강냉이밥도 못 줘 가지고 모밀 알아요, 모밀? 모밀밥도 3분의 2, 3분의 1은 깝데기가 남아 있는 거예요. 그걸 먹고 퉁퉁 부어 있는 사람들을 대해 `이밥에 고기국을 줘서 먹고 이렇게 건강하니 우리 수령님께 감사해야 될 게 아니냐?' 그렇게 묻는 거예요. 묻게 되면 그 재소자는 `예, 그렇습니다!' 하고 대답하게 돼요. 그거 믿어져요?
또, 그 세계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여기 있는 남한 사람들이 공산주의를 허술하게 봐서는 안 돼요. 거기에는 반드시 독보회라는 것이 있어서 자아비판을 하는 것입니다. 비판을 하는데, 거기에 장관이 있고 차관, 국장, 부장, 과장이 있으면 그것이 전부 단일체제입니다. 조직은 단일체제지만 감시는 단일체제가 아니예요. 거기에 당이 들어와 있습니다. 당이 들어와 있는 동시에 젊은 애들을 내세워서…. 요즘은 조직의 이름이 좀 달라졌지만 말이예요, 보안대를 세워 가지고 모든 행정요원을 감시합니다. 행정요원이 아무리…. 장관이 자기가 운전할 수 있더라도 자기가 운전하게 안 돼 있어요. 딱 배치받습니다.
그래 가지고 아침 출근시간부터 운전해 가지고 어디 가는가를 전부 보고하게 돼 있습니다. 장관 자체가 당으로 보고해야 돼요. 보안대들이 전부 다 각 기관마다, 소대면 소대에 배치되는 것입니다. 아침이 되면 물론 행정요원들이 출근을 하지만 보안대…. 17세, 18세, 23세를 안 넘어요. 그 사람들이 사상무장해 배치해 가지고 전부 다 감시합니다. 세밀히 보고하는 거예요. 그래서 장관이 다닌 보고와 다르게 되면 당장에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허술하게 돼 있지 않다는 거예요. 모든 것이 당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러한 내용을 서로 아는 입장에서 전부 다 장관이면 장관, 차관이면 차관, 부장이면 부장이 한 소속이 아닙니다. 전부가 서로를 감시한다구요.
그래 놓고는 자아비판, 비판하게 되어 있으면…. 장관이나 자기에게 관계되어 있는 부서 사람에 대해 전부 1일 기록을 해야 됩니다. 왜? 자아비판 때에 가서 발표해야 되고, 거기에 대해 비판할 수 있는 입장을 스스로 갖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부 다 기록하는 겁니다. 장관이 무슨 말을 했고, 뭘하고 뭘하고…. 그걸 차관이 알고 비서들이 알고, 또 거기 부서에 있는 과 사람들이 알고, 그래 가지고 비판에 들어가서 아무 장관이 이러이러한 일을 어떻게 했다고 딱 발표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거 모르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비판에 답변 못 하게 되면 대번에 문제 되는 것입니다. 용서가 없어요. 당에서 소환해 가지고 처단해 버립니다.
내가 지금 공산주의를 대해 선두에 서서 세계적으로 투쟁하는 대표의 자리에 서 있지만, 그 세계가 여러분이 살고 있는 남한세계와 같다고 비교하면 큰 오해입니다. 공산주의자들 가운데서도 세계적으로 제일 악랄한 패가 김일성 공산집단입니다.
여러분이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1948년 9월 8일인가 9일에 북한이 정부를 세웠는데, 만 1년 8개월 만에 남침을 했어요. 남한 땅을 완전히 휩쓸었습니다. 세계를 움직이는 전략적 배후를 갖춘 미국이 협조하는 한국 땅을 순식간에 휩쓸었다구요. 2년도 안 걸렸습니다. 그게 사실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1년 8개월 만에 6.25사변을 일으켜 가지고 남한 땅을 불구덩이로 만든 겁니다. 모든 걸 파괴해 버렸어요. 공산주의가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지독합니까? 1년 8개월이면 잠깐입니다. 잠깐이예요. 어떻게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군사훈련을 해서 남한을 침공하여 승리의 기반을 닦을 수 있다고 자신만만하게 나섰느냐? 그것을 1년 8개월 만에 그 안에 다 준비했다는 것입니다.
1953년을 중심삼고 휴전을 하고, 그 후 35년이 지났습니다. 35년 동안 그들이 선전한 것이 뭔 줄 알아요? 적화통일, 남한적화통일입니다. 일체의 모든 표제가 언제든지 행동해서 적화통일에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해 놓았다는 사실입니다. 여기 대학교 학생들, 세상 어떻고 어떻고 하는 민민투(民民鬪) 자민투(自民鬪) 이놈의 자식들, 가면 전부 다 골로 가는 거예요.
이북에만 들어가 보라는 것입니다. 남한의 풍토에 완전히 물들은 사람은 제일차로 제거당할 패들입니다. 부르조아의 영향을 받고 그 풍토에서 산 사람은 벌써 생활태도나 옷을 입고 있는 것이 노동자 농민을 대표하고 있질 않다는 거예요. 남한 대학생을 자기 편이라고 해서 이용하지만, 전부 부르조아 세계의 물이 들어 가지고 입고 있는 옷이 다르고 먹고 있는 밥이 다르다 이겁니다. 공산체제에 있어서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은 노동자 농민보다도 못 먹어야 됩니다. 못 입어야 돼요. 그러니 그들이 거꾸로 떨어져 가지고 북한에 보조를 맞출 수 있다고 해도 공산측에서는 그냥 그대로 수용하지 않아요. 그어 버립니다. 그렇게 간단히 생각하는 철부지들, 세상을 모르는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왜 하느냐? 흉악한 공산주의, 공산주의를 잘 아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레버런 문이란 사람이 왜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승공체제를 중심삼고 그 대표 지도자로 서게 됐느냐? 대한민국 국민이 생각해야 할 것은―여기 대한민국 기관요원들도 왔겠구만―문총재라는 사람은 통일교회 교주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리에 의해서 공산주의를 막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통일교회 교리는 교리입니다. 그렇지만 이 교리는 인간을 중심삼은 교리가 아닙니다. 역사 전체를 해결지을 수 있는 관과 내용을 가지고 이것을 막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을 들고 나오지 않아요. 하나님주의를 들고 나온 거예요. 인간주의가 아닙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마르크스주의니 공산주의라는 것은 인간들이 주장하는 주의입니다. 그게 다르다는 거예요.
인간은 1세기 이상 못 삽니다. 사람은 반드시 자기가 제일이라는 주장을 하고 싶어하는 본능적인 그런 성품을 갖고 있습니다. 둘을 비교해서 같더라도 좋아하지 않는 거예요. 자기가 나으려고 합니다. 나으면 좋지만, 낫지 못해 가지고 나은 것을 때려잡으려고 한다구요. 여기에서부터 독재라든가 역사적 비참이 깃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것에 대해 문교부가…. 정부가 앞으로 주의해야 할 것은 `통일교회 교파, 통일교회 종단이 주장하는 통일이념 가지고는 안 되겠다' 하다가는…. 노태우 논리가 있어요? 노태우 논리 가지고 마르크스 레닌주의를, 지금까지 70년 역사를 지내 오면서 세계의 5분지 2를 점령했는데, 그걸 소화할 수 있느냐구요. 인간주의 가지고는 안 됩니다. 신이 없다고 하는 것은 신을 보여 줘야 돼요. 신이 없다고 하는 주의이니 신이 있는 것을 느끼게 하고 체험시켜야 되는데, 현재의 위정자들이 그렇게 할 수 있어요?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정당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자기들 주장 가지고 신이 없다는 공산주의에 대해 신이 있다고 할 수 있어요?
공산주의는 신이 없다고 해 가지고 신이 있는 종교까지 쳐부수고 민주주의에까지 침투해 들어오는 판국인데, 그걸 막겠다고 내밀 수 있는 내용이 있느냐 이겁니다. 신이 있다면 살아 계신 신이 눈을 똑바로 뜨고 이놈들…. 이래 가지고 전부 소화할 수 있는 자주적인 능력이 있어야 할 텐데, 그럴 수 있는 당수가 어디 있어요? 다 아는 사실 아니예요? 오래 안 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자기가 그 기간에 대통령 한번 해먹겠다는 패들 아녜요? 나 솔직히 얘기합니다. 이런 얘기 한다고 싫어해도 할 수 없어요. 나라는 어디로 가든지 좋다는 거예요. 당 위주하고.
대한민국이 당 안에 들어가 있을 수 없습니다. 당이 대한민국 안에 들어가야지요. 민주주의가 하나님 안에 들어가서는 살 수 있지만, 하나님이 민주주의 안에 들어가서는 못 삽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종교가 하나님 안에 들어가서는 살 수 있지만, 하나님이 종교권 내에 들어와서는 못 살아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럼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거예요? 지금까지 철학이라는 것은 전부 귀납적인 방법에 의해서 반대로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을 걸어 나왔습니다. 그렇게 찾다가 전부 실패했어요. 막연한 관념적인 신 가지고는 과학의 실증세계에 이용가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실용주의, 현실의 이익을 추구하는 무대에 있어서는 이것이 필요 적절치 않다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의 실용주의는 기독교를 쫓아 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 자체 내에 하나님이 들어와 못 삽니다. 통일교회 사람도 여러 사람입니다. 그러면 문총재 안에 하나님이 들어와 살 수 있다, 난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문총재가 사는 것은 대한민국 사람으로 살고 있고, 이 시대에 있어서 하나의 주의를 주장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고 있지만, 영원한 하나님을 소화시킬 수 있고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영원한 안식처를 마련해 드릴 수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렇잖아요? 지금 나이만 해도 70이 되고 내려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진을 다짐하고 싸우라는 명령을 하는데 그럴 수 있는 기력이 없거든요. 문총재도 기력이 없으니, 기력 없는 자리에서 앞으로 지도하면 안 됩니다. 죽으면서라도 하나님이 제시한 것을 중심삼고 보조를 맞춰야 돼요. 끝까지 보조를 맞춰야지, 어느때는 맞추다가 어느때는 떨어지면 안 됩니다.
그러면 앞으로 세계를 수습하는데 가면 갈수록 점점점 쉬울 것이냐? 점점 어렵다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국가 문제와 부딪치고, 아시아 문제와 부딪치고, 세계 문제와 부딪치는 입장에까지 지금 나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하나님 안에 들어설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반대로 민주주의 안에 하나님이 들어와 살 수 없습니다. 공산주의는 더더우기나 어렵고…. 민주주의 안에 들어와서 시찰은 할 수 있겠지요. 좋고 나쁜 것을 분별해 가지고 좋은 것은 찾아다니며 `이건 내 편에 가깝다' 하면서 시찰할 수 있겠지만, 같이 살 수는 없습니다. 신이 없다고 하는 공산주의 앞에서는 더더우기나 살 수가 없는 거예요. 상대도 할 수 없는 겁니다.
그러면, 만약 신이 있다면 어디를 통해서 동거할 수 있는 세계를 꿈 꿀 것이냐? 기독교면 기독교를 중심삼고, 교파주의자를 중심삼고, 세계의 전통적 역사를 지닌 단체, 혹은 어떤 종파가 있다면 그 종파권 내에 하나님이 있을 수 없어요. 왜? 거기에는 별의별 녀석이 다 들어와 있습니다.
요즘 천주교를 보더라도 별의별 패들이 다 있잖아요? 해방신학 패니 신신학 패니 그래 가지고 갈래가 얼마나 많아요? 거기에 지금 들어가 웅크리고 숨어 있는 것이 뭐냐? 늑대가 양의 탈을 쓰고 들어가 있습니다. 이게 천주교와 신교의 문제예요. 남미에서도 해방신학을 중심삼은 이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 죄에서 해방받는 것이 종교의 본질적 해결점입니다. 그런데 똥개 같은 녀석들이 자신들은 별의별 짓을 다하면서 정의사회구현이라고? 그런 논리는 있을 수 없습니다. 회개해야 돼요. 자신이 하나님과 더불어 해방될 수 있는 입장에 있느냐? 이것을 묻는 것이 종교의 본질입니다. 덮어놓고 사회구제? 순전히 공산당식에 말려 들어가 그 놀음 하고 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다릅니다. 통일교회가 단체활동을 하지만 단체활동이 목적이 아닙니다. 단체활동을 하는 것은 개인 스스로의 모습을 연마하기 위한 것입니다. 깊은 골짜기에 부복해 웅크리고 있는 자기 원죄의 뿌리를 빼자고 투쟁하는 거예요. 투쟁적 자료를 외적으로 연결시켜 가지고 자기의 깊은 죄를 격파하기 위한 작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다릅니다.
사회에서 알기를, 문총재는 자기 주장을 세워 가지고 세계를 자기 주관권 내에 몰아넣으려는 관을 갖고 있는 사람이니 여당도 야당도 협조했댔자 호랑이 새끼를 기른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잘못 생각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바라보는 것은 노태우, 무슨 4대당 총재들이 문제가 아니예요. 그 당 안에 뿌리박고 있는 죄악을 어떻게 격파할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거예요. 개인 스스로의 원죄를 격파해야 되고, 통일교회 스스로의 모든 불순한 것을 격파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당에 있어서 당 책임자로부터 거기에 소속한 모든 요원들이 국민 앞에 있어서, 민족 앞에 있어서 스스로 부족한 모든 것을 격파하고, 종교적 관에서 보는 불순요소까지도 격파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내의 비판을 받아 거기에서 패스해야 되고, 여당 야당의 비판을 받아 패스해야 되고, 뿐만 아니라 국민 앞에 패스해야 되고, 세계 앞에 패스해야 되고, 하나님 앞에 패스해야 됩니다. 세계 앞에 패스하지 못한 그런 지도자가 하나님 앞에서 패스할 수 없습니다. 그게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걸어온 길은 핍박의 길입니다. 그 핍박의 길이 아무리 험하다 하더라도 개인적인 극복을 세계무대에서 정리하려고 했습니다. 한국에서 반대받는 것만으로서, 거기에서 승리했다고 자기적인 그 무엇을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50억 인류 앞에 반대받아도 거기에서 정의를 대신할 수 있는 스스로를 찾아 가지고 공인받아야 되는데, 자기가 공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인받는 데는 자기와 제일 가까운 사람들이 공인해야 되고, 통일교회 자체가, 한국 통일교회가 공인해야 되고, 미국 통일교회, 일본 통일교회가 공인해야 됩니다. 그 나라들은 원수의 나라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공산세계 지하에 있는 통일교회로부터 공인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중심이 하나되는 데는 수직으로 하나될 수 없습니다. 수평으로 하나돼야 돼요. 그래야 세계와 연결됩니다. 이게 중앙에 떨어져 가지고 세계가 하나되라고 했는데 세계가 이렇게 돼 가지고 가 보면 그 자체가 씌우면 씌울수록 자체가 자멸합니다.
여러분, 그래서 종교의 본질을 알아야 돼요. 종교의 본질은 자기의 원죄를 격파하는 것입니다. 그건 누구도 모릅니다. 자기가 자기를 잘 아는 거예요. 자기 스스로가 하늘땅 앞에, 국민 앞에, 세계 만민 앞에, 역사 앞에, 혹은 하나님 앞에, 공의의 심판주 앞에 스스로를 자신 있게 변호할 수 있어야 됩니다. 당당한 입장에 서 가지고 나는 당신의 종이라고 할 수 있는, 대표의 자리에 섰다고 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자기의 아들딸 앞에, 자기의 가정 앞에, 자기의 종족 앞에, 자기의 민족 앞에 나타나야 해요. 그런데 이건 뭐 무슨 교단 중심삼아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사회주의자 어떻고…. 이런 건 요사스런 악마의 술책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하나 다른 것은 역사시대에 있어서 난 세계적 주장을 할 수 있지만 나 주장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내가 통일교회 교주입니다. 내가 교주이지만 참부모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요즘에는 뭐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문총재를 재림주라 한다고 하는데, 내가 재림주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재림주 같다, 구세주 같다, 참부모 같다 하는 말에서부터…. 주위가 문제입니다. 제일 측근자가 문제예요.
여기 와 있는 큰 녀석들 말이예요, 대가리 크다는 녀석들이 문총재는 사기꾼이라고…. 이들로부터 평준화를 시켜야 하는데, 이놈들이 전부 나보다 올라가겠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그래 통일교회 안에서는 문선생을 진짜 아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혁명이니 데모니 하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정당을 지도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국민 앞에, 역사적 자기 선조들 앞에, 그 본심에 있어서 노략질하는 악마의 수법에 걸려 가지고 당을 움직인다면 그 당은 깨져야 됩니다. 두고 보라구요, 깨지나 안 깨지나. 나는 그렇게 봅니다.
이번만 해도 그래요. 대통령 선거 때 흑색선전에 누가 당했어요? 문총재입니다. 또 이번 껄렁껄렁한 국회의원 선거에도 문총재가 흑색선전 재료가 됐습니다. 돼먹지 않은 자식들 앞에 말입니다. 껄렁껄렁한 패들이라구요. 돈을 주었으면 왜 걱정이예요. 돈 줬으면 좋은 일이지요. 자기에게 돈을 주면 좋아하고 다른 사람에게 주면 안 된다는 법이 어디 있어요?
선한 사람은 동서남북 다 줘야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아, 잔칫날에 동네 거지, 거지 중에도 원수 거지가 왔는데, 잔칫날, 기쁜 날에 남들에게는 빈대떡을 주고 말이예요, 돼지고기 한 짜박지가 있으면 그걸 전부 원수 거지에게 주었다면 돼지 다리 갖다 줬다고 왜 야단이예요? 주인 마음대로지요. 자기들 돈 탕두질해 가지고 내가 돈을 썼나요? 뭐, 돈 얼마 줬다, 얼마 줬다 하는 걸 볼 때, 잘들 놀고 있군…. 내가 그 배후까지 다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들이 기관장들과 가깝다고 하지만, 기관에 가까운 사람 중에 통일교회 패는 없는 줄 알아요? 국회의원도 수두룩하다구요. 자기들만 뭐 한번 쓱쓱 하면 그저 그냥 가리워지고 흘러갈 줄 알고 있어요. 자기들이 모르는 것까지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예요. 말을 하지 않아요.
나에게 들어오게 되면 말을 안 합니다. 알고도 모르는 체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도 지금 내가 하는 일을 모르고 따라오잖아요? 누구, 박보희! 날 알고 따라오나? 선생님을 똑똑히 알아? 언제나 무섭잖아! (웃음) 그러니까 따라오는 거예요, 모르니까. (웃으심) 동쪽은 아는데 서쪽은 모르거든요. 가만 보니까 동쪽만 가는 것이 아니라 서쪽에도 가는데 그냥 날아갈 수 없으니 동에서 거꾸로 가야 돼요, 거꾸로 가야 돼요, 서쪽으로 가려면. 그렇지 않으면 저 북쪽을 거쳐가야 됩니다. 그런데 북쪽을 거쳐가는 길을 알아야 가지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다들 따라오는 거라구요. 욕심쟁이들입니다, 따라오는 사람들은 말이예요. 사기성이 많은 사람들이라구요, 사실은. (웃음) 그래 붙어 있는 것이 할 수 없어 붙어 있는 겁니다. 얼마나 출세하고 싶어요?
요즘에도 그렇잖아요. 충청남도에서 박보희가 출마하게 되면 틀림없이 국회의원 될 텐데 왜 국회의원 안 시키느냐고 나보고 묻더라구요. 박보희가 나보다 충청남도에서는 더 유명하잖아요. 김종필하고 짝짝했으면 벌써 떡 버티고 공화당에 가서 간부가 됐을 텐데 말입니다. 안 그래요? 세상으로 보면 그럴 거 아녜요?
오늘 내가 무슨 얘기 하려고 이러나. 오늘 제목이 뭔가? (웃음) 「참된 심정을…」 뭐라고? 「참된 심정을 본향땅에 심자」 거 무엇을 심자고? 「참된 심정!」 참된 심정을 어디에? 「본향에…」 본향땅에 심자. 그게 무슨 얘기예요? 잘 들으라구요.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느냐? 이북으로 가서도 안 됩니다. 안 돼요. 김일성을 따라가서는 안 됩니다. 공산당을 얕보지 말라구요. 자기들 수완에 놀아나지 않아요. 그 사람들은 백보 전진했다가 오늘 저녁에 틀리면 180도 깨끗이 돌아섭니다. 국제법이 뭐예요. 그 사람들에게는 국제법이 없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전략전술이란 것은 위장전술입니다. 위장전법이예요. 어떻게든지 정권을 탈취하려는 것입니다. 탈취하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유물론세계에 들어가서 갇혔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문총재가 유물론을 갖고 사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답답해요? 난 그렇게 봅니다. 영계를 모르니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깜깜하잖아요? 공산주의는 근본이 물질이예요. 가치를 해서 뭘하고 인격이 있으면 뭘해요? 죽으면 다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이중의 인격이 있어요. 종적인 인격과 횡적인 인격을 갖고 있습니다. 이중으로 돼 있다구요.
세상 이치는 반드시…. 집 짓는 것도 전부 다 수직이 있어 가지고…. 하나의 수직이 있으면 여기에 전부 다 맞춰야 됩니다. 기둥은 다 수직이 되어야 해요. 그 수직 앞에 수평이 되어야 안전합니다. 앉을 때 이렇게 앉을 수 없어요. 수직 앞에 수평입니다. 앉을 때 그렇지요? 똑바로 앉아야 안정이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직이 서기 위해서는 사방에서 버텨 줘야 합니다. 거기에서 딱 내리면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딱 대서 슬슬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사람이 안전하려면 높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사상이 높기만 해서는 안 돼요. 우리 통일교회가 다른 게, 문총재가 주장하는 것이 다른 게 그것입니다. 문총재 사상이 세계적으로 문제가 돼 있지요? 세계적 문제지, 대한민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암만 문제시 안 하겠다 하지만, 안 하나 보자구요. 그 아비들이 안 했다가는 앞으로 손자들이 우리 할아버지가 대한민국을 지도했지만 우리 할아버지 틀렸다고 무덤의 비문을 잘못 썼으면 다 지워 버릴 것입니다. 같이 살면서 문총재의 사상을 몰랐다는 것은 아무개 문중의 수치라고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걱정을 하지 않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너희 시대에는 나를 환영하지 않았지만, 너희 아들딸은 틀림없이 내 무릎 앞에 와서 배워야 되는 것이다! 그런 자신이 있기 때문에 욕먹으면서도 세월이 흘러가지만 70살이 가까와 오도록 이렇게 안심하고 사는 것입니다.
오늘날 정당, 여당이면 여당 앞에 한국 4천만, 6천만이 들어가 살 수 있어요? 야당, 김대중이 지도하는 평민당 앞에 6천만, 50억 인류가 들어가 살 수 있어요? 공산주의 앞에 종교인들이 들어가 살 수 있어요? 문제입니다. 실질적인 현사회문제예요. 유물론자 세계에 유심론자가 들어가서 절대 살 수 없다구요. 이렇게 볼 때 공산주의 가지고 안 됩니다. 인본주의 가지고도 안 돼요.
오늘날 통일교회 문선생 같은 사람은 신본주의의 정상을 달리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인본주의, 그 사람주의, 미국놈들, 앵글로색슨민족 자기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이런 패들, 그래서 난 싸운 거예요. 그 자식들을 들이쳐 버린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이 나에게 축하해야 돼요.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2억 4천만 미국, 자유세계를 지도하는 선진국의 선봉이라 하는 미국에 가서 펀치로 들이쳤다 이겁니다. 그 세계에 가서 혼자 싸우고 있는데 이 나라 지도자들은 `문총재 자기가 잘못해서 감옥 갔지' 그랬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통일교회 전도하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내가 이번에 와서 돈 쓴 것을 모으면 통일교회 몇 백 개를 만들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쓴 돈으로 하게 되면 한국을 사고도, 한국 사람을 사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사람들 사서 뭘해요? 사서 쓸데가 없기 때문에 사려고 안 했습니다. 이번에도 국회의원 몇 녀석이 도와 달라고 해서 도와주는 체도 했지만 말이예요, 그 사람들 데려다가 통일교회에 써먹지 못합니다. 자기들은 뭐 `내가 통일교회를 도와주고, 문총재를 협조했다'고 하지만, 시시하게 그런 소리 말라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협조도 안 받으려고 하는 사람인데 너희들의 협조를 받아? 내가 당의 협조도 안 받으려고 하는 사람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 내가 알았으니 협조 그만두소. 내가 합니다' 이거예요. `하다 못 하거들랑 우리 아들딸, 몇 대 후손에 가서 협조해 주소' 이겁니다.
내 눈에 흙이 들어가더라도 난 말하기 전에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원리들 전부 다 가르쳐 주고 실천했어요, 실천하고 가르쳐 줬어요? 답변해 보라구요. 원리를 모르는 모양이구만…. 원리를 가르쳐 주고 복귀노정을 걸어왔어요, 실천하고 나서 가르쳐 줘 나왔어요? 「실천하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임자네들이 개인복귀, 가정복귀, 뭐 탕감복귀를 알아요? 종족탕감, 민족탕감, 국가탕감, 세계탕감 알아요? 무엇 때문에 고향에 돌아가는지 알아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공산주의 앞에는 종교가 들어가 못 삽니다. 공산주의는 종교세계에 와서 붙어 살 수 있어요.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뭣이 낫느냐 하면 말이예요, 민주세계가 공산주의보다 낫다고 봐야 됩니다. 여러분 몸뚱이에 균이 붙어 살지요? 응? 「예」 여러분 몸뚱이에 균이 붙어서 삽니다, 파먹으면서 말이예요. 균이 붙어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공산주의보다 민주주의가 나아요. 넓다는 거예요. 크다는 거예요. 높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민주세계에 보다 큰 하나님이 들어와 살 수 있겠어요? 민주세계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서 살 수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왜 없어요? 이건 크기 때문입니다. 하는 놀음이 너무나 커요. 이 세계에서는 하는 것이 무섭다구요. 한꺼번에 삼켜 버릴 것 같다 이겁니다. 미국의 CIA나 FBI가 문총재를 괜히 무서워하는 줄 알아요? 지금 여당도 `어 호랑이 새끼 기른다. 먹힌다'고 합니다. 그래요. 호랑이 앞에 고양이는 언제나 잡아먹히게 마련입니다. 만나면 먹히는 거예요. 안 만나고 살 것 같아요?
그래, 이제 누가 통일교회를 없애 버릴 자신 있어요? 어림도 없습니다. 일본 정부와 공산당이 합해 가지고 때려 잡으려고 했지만 내가 다 처리해 버렸어요. 불란서를 내 편에 세워 가지고 구라파를 수습할 수 있는 자격을 내가 준 거라구요. 이 한국에 들어와서 내가 싸움을 안 하려고 합니다. 싸움만 해봐라 이거예요. 내가 칼을 꽂고 나타날 때는 마지막입니다. 그러나 그러질 않아요. 한국을 내가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들의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자기들이 이리 넘어가려고 하면 저리 넘어가라고 하면서 희망의 대해로 몰아넣겠다는데, 그게 원수예요?
민주세계 자체 내에 하나님이 와서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와서 살 수 있으려면 교육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하나님같이 만들어야 합니다. 민주세계에서 통일교회가 살려면 민주세계를 교화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민주세계를 교육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와 같이, 레버런 문보다 더 크게…. 그러면 됐지요? 그거 똑똑히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미국 국민들, 미국의 젊은이들을 교육하는 것은 레버런 문보다 못한 사람이 되라는 것이 아닙니다. 나보다 나은 사람이 되라는 거예요. 나으면 레버런 문이 만들어 놓은 것을 지배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요즘도 그렇습니다. 기반은 전부 내가 닦았는데 출세는 누가 해요? 이재석도 종협회장 만들고, 박보희도 총재 만들고, 최깡다리도 이사장 만들고, 여기 김협회장도 회장 만들고 말이예요. 기반은 내가 다 닦아 놓았는데 장은 누가 해먹었어요? 난데없는 도깨비 같은 것들, 바람잡이들이 와서 해먹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뒷방 영감같이 보고나 받고 `그래!' 그러고 있습니다.
요즘 남북통일을 위한 지도자 세미나 같은 것도 박보희 시켜 가지고 얘기할 것 없이 내가 이야기하면 얼마나 좋아요? 내가 얘기 못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일생 동안 얘기해 먹고 살잖아요. 뭐 학자세계에 가서 얘기를 못 하겠어요, 정객들에게 얘기를 못 하겠어요? 뭘하려고 내세워요? 내세워서 하고, 그것 전부 보고받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행여 어찌됐나 기다리고 말이예요. 왜 기다려요? 갔다 오면 순식간에 알 텐데, 편리한데 말입니다. 무엇 때문에 기다리고 앉아 있어요? 자기들이 크라는 것입니다. 짠맛 신맛 다 봐야 된다 이겁니다.
선생님이 뭐 해먹겠다고 나서는 것 봤어요? 오늘이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창립 1주년인데, 거기 의장이 누구예요? 문총재예요? 난 뒷방에 있습니다. 여기 이상헌, 그다음에 무슨 박사? 「이항녕 박사」 이항녕 박사가 우리 통일교회 교리니 뭐니 잘 아나요? 나는 회의 때에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나 때문에 출세한 사람 많다구요. 일본에도 그렇고, 미국에도 그렇고…. 그 출세한 사람들이 문총재가 한국에 가만있으면 모셔 가려고 할 날이 불원간 올 것입니다.
요즘에도 한국에 와 있으니까 어떤 줄 알아요? 주동문 어디 갔나? 저 녀석은 왜 저기 앉아 있나? 미국 젊은이들이 선생님 오기를 기다리고, 워싱턴 타임즈의 간판 붙은 장들, AFC 이것은 자유협회인데, 꼭대기 전부 바람잡이꾼을 모아 놓은 것인데 이 사람들이 문총재 없으면 큰일난다 이겁니다. 「아멘」 아멘은 뭐…. (웃음) 큰일난다는 게 나쁜 의미의 큰일인지 좋은 의미의 큰일인지도 모르고 아멘 하면 되나? (웃음) 큰일난다는 겁니다. 문총재 없으니 안심이 안 된다는 거예요.
세계 학자들도 그래요. 문총재가 있어야 화제거리가 되고, 그래야 모험성도 있고 심각해진다나요. 학자들이 심각해지나요? 스릴 낼 수 있는 입장에 들어갈 도리가 없습니다. 암만 자기들끼리 앉았다 해도 짭짭하기만 하지, 누가 실제로 주먹으로 갈기는 사람이 없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앉아 있으면 들이갈기는 겁니다. 윤박사도 더러 잘 맞지요? 그래도 도망 안 가고 붙어 있는 것은 손해 날까봐 붙어 있는 거라구요. 뭐 국물이라도 얻어먹을 게 있으니까 붙어 있는 겁니다. 사실을 말하는 것이지요. (웃음) 안 그래요? 다 붙어 있는 게 괜히 붙어 있어요?
요전에도 김은우 박사 등 교수들을 22개 지역책임자로 정해 가지고 선생님이 기합을 줬습니다. 원숭이같이 생긴 김박사 (웃음), 깍쟁이 같은 이항녕, 통일교회 문총재 말을 듣게 돼 있어요? 살다 보니 안 들을 수 없어 할 수 없어서 듣지요. 언제 듣겠다고 생각했어요? 다 문총재를 꺼꾸로 잡아먹으려고 하고, 이용하려고 그랬을 겁니다. 자기 손아귀에 넣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문총재로 생각하고 들어왔을 거라구요. 윤박사만 해도 그렇잖아요?
박사고 뭐고 난 아무것도 없습니다. 명예박사는 많이 갖고 있지만 말이예요. 나 그 박사 원해서 된 게 아닙니다. 앞으로 박사학위 주겠다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예요. `야, 집어치워라! 똥개박사, 그거 나 싫다' 이겁니다. (웃음) 박사면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할 텐데 나쁜 사람, 비례적으로 볼 때 세상에는 사기꾼이 더 많더라 이거예요. (웃음)
하나님이 민주세계에 들어와 살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산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고통스럽겠어요? 왜? 전부가 마음이 맞질 않아, 전부가. 미국의 개인주의를 어떻게 대하겠어요? 본질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교육을 하려니…. 뭐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이 있고, 훈장영감 뭣에는 개도 도망간다고 그러잖아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요즘 개들은 고기만 먹으니까 그런 거 모를 겁니다. 나이 많은 늙은이들이나 그런 말 알 거예요. 요즘 젊은이들은 빵도 골라 가며 먹고 말이예요, 자기가 먹다 남은 건 개 주고 그럽니다. 개가 어디 변소에 가서 핥아 먹을 게 없잖아요. (웃음) 얼마나 지독한지, 개도 친구 안 한다니까 말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이 민주세계에 와 볼 때 기분 좋겠어요, 죽을 지경이겠어요? 「죽을 지경입니다」 죽을 지경이라는 것입니다. 어디 살아 먹겠어요? 죽을 지경에 들어가서 살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런 녀석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닮아서 그러니까 하나님은 틀림없이, 하나님은 우리보다도 더한 분이니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육을 해야 돼요.
문총재가 미국 가서 15년 동안에 형무소까지 갔다 왔는데, 편안하려고 형무소에 갔다 왔어요? 응, 밥벌이하려고 형무소 갔다 왔나요? 뭘했어요? 싸움했나요? 나 매맞았습니다. 매맞고 다녔다구요. 입이 있어도 말 안 했습니다. 손이 있어도―내 펀치가 세다구요―손 하나 안 대 봤습니다. 눈은 있어도 보고 속으로 `이놈의 자식들, 어느 한 때에 뿌리째 뽑아 가지고 백인들을 흑인들 앞에 반대로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백인들이 수고했습니다. 현대문명을 개발하기 위해 수고한 걸 알아줘야 됩니다. 그런 뭐가 다 있어요. 그 사람들을 살려주려고 내가 욕을 먹고…. 그러니까 귀한 겁니다.
미국 천지가 나 하나…. 1975년도에는 수백 대 트럭으로도 실을 수 없을 만큼 신문에서 날 때리는 거예요. 매일 때렸습니다. `그래 때려 봐라, 누가 죽나' 한 것입니다. 새빨간 거짓말로 때리니 끝에 가게 되면, 코너에 가게 되면 나를 몰던 사람이 없어지더라구요. 코너에 가서 돌아서게 되니까, 그들이 전부 잘못했으니 머리 숙여야지요. 완전히…. 레버런 문은 미국 역사에 있어서, 현대 정치사에 있어서 뺄 수 없는 철추를 박고 왔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가 뺄 것 같아요? 그 앞에 가면 머리를 숙여야 돼요. 잘났다는 국회의원 이놈의 자식들! 이런 말 하면 기분이 나쁘겠지….
미국에 가 뭘했느냐? 교육을 했습니다. 젊은이들을 붙들고 교육을 했어요. 새빨갛던 녀석들이 하얘지고 말이예요, 새까맣던 녀석들이 노래지고 하얘졌다구요. 흑인들이 백인보다 나아졌으니 보다 하얘졌지요, 마음으로 보면. 그렇잖아요? 백인을 때려 죽이려는 사람을 교육해 가지고 백인을 위해 죽겠다는 사람으로 만들고, 흑인을 쓰레기통으로 아는 백인을 교육해 가지고 자기들이 쓰레기통 안에 있는 쓰레기를 치우려고 하는 장사꾼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문총재 때문에 요 모양이 됐다고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문총재 때문에 내가 하늘땅을 넘나들 수 있고, 동서양을 넘나들 수 있고, 남북을 넘나들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됐다고 자부심을 갖지, 문총재 욕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뭘했느냐? 뭘했어요? 교육했습니다. 한국 사람은 서당…. 한국 훈장은 말이예요…. 요즘에는 서당이 없지만, 내가 옛날에 글방에 다녔기 때문에 잘 알지만 말이예요, 거 훈장영감 못 해먹을 일입니다. 종일 앉아 가지고…. 자기 동족 교육하기도 그렇게 힘드는데, 이국 사람을 교육하기가 쉬워요? 미국이 바로 이 아래입니다. 땅 저쪽 밑이 아니예요? 13시간 차이가 있으니까, 저 밑이거든요. 그 끝에 가 가지고 그 사람들을 교육해서 한국을 돕고, 아시아에 이익이 되고, 흑인 앞에 이익 될 뿐만 아니라 백인사회에도 이익 되는 사람을 만들겠다는데, 그게 쉽겠어요? 쉬워요, 어려워요? 「어렵습니다」 얼마나 어렵겠어요? 그럴려니 그들이 나쁘다는 모진 것은 다 뒤집어써야 됩니다. 다 뒤집어써야 되는 거라구요.
그게 지나 가지고 요즘에는 내가 하는 모든 일을 두고 미국에서 난다긴다 하는 사람들이…. 워싱턴 타임즈를 누가 된다고 했어요? 인사이트(Insight) 주간지를 만들 때 절대 하지 말라고 그랬고, 월드 앤 아이(World and I)를 만들 때도 절대 하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미친 수작이라고 했어요. 레버런 문이 미국을 몰라서 그러니, 해볼 테면 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를 때려잡아야 됩니다. 이미 그런 기준에서 워싱턴 포스트는 나에게 졌다고 보는 것입니다. 요즘 현정부는 워싱턴 포스트를 중요하게 여기지만, 난 우습게 알고 있다구요. 내가 뉴욕 타임즈나 워싱턴 포스트를 무서워하지 않아요.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가 날 무서워합니다. 웃을 얘기가 아니예요. 대가리에 된장통을 이고 다니면서 잘난 체하는 놈들, 꺼져 가라는 거예요.
그렇게 교육을 하다 보니까 미국놈들 눈깔에 비늘이 벗겨지고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보고 나니까 다르거든요. 백인사회에 한다하는 학박사가 얼마나 많습니까? 다 집어치우고 문총재에게, 야 너희들 다 보따리 싸 가지고 거꾸로 와라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펀드레이징 시키는 게 내가 돈벌기 위해서 펀드레이징시키는 줄 알아요? 꽃팔이를 시키고 하는 게 전부 다 훈련을 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통일교회 젊은놈들, 이제 일본과 자유왕래가 되거들랑 한국패는 일본 가는 겁니다. 알겠어요? 전부 교체예요. 준비하라구요.
협회장, 일본 협회장 한번 해보지. 내가 임명하면 갈래, 안 갈래? 요전에 독일로 임명할 때 안 가려고 그러지 않았어? (웃음) 죽게 되니까 할 수 없이 갔지, 안 갔다면 죽었을지 모른다구. 하늘이 협박하는 방법이 있지요. 말 안 들으면 데려갑니다. (웃으심) 정말이예요.
나도 그걸 알기 때문에 협박받고 이러고 있는 거예요. 정말입니다. 살살 피해 가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리 가면 피해 가는데, 후닥딱 뛰게 되면 감옥에 안 가는데 감옥에 안 갔다간 큰일나는 겁니다. 그게 평지인 줄 알았는데 그게 뭐냐 하면 수렁통이예요, 수렁통. 그러니까 감옥에 들어가 있는 게 안전합니다. 그래 놓고는 감옥이 삥 돌거든요. 몇 개월 삥 돌아 가지고 이젠 가라고 합니다. 땅은 같은데 이건 수렁통이예요. 그런 수렁통을 누가 알아요? 그런 걸 얼마나 많이 경험했겠어요, 이 똑똑한 문총재가?
그래 고집 세고, 누구의 말을 절대 듣지 않는 문총재가 하나님의 명령을 들을 수 있게끔 만들기 위해서는 얼마나 경험을 하게 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서 통일교회 반대하고 그러던 녀석들이 들어오더라도 `들어와라. 너희들이 문총재 만나 가지고 반대하고 그랬지만, 내가 하나님을 대해 못살게 한 게…' 이런 얘기는 할 것이 아니지요. 거기에 미치지 못한다 이겁니다.
지금이 몇 시인가? 딴 얘기 하다가 시간만 다 가고…. 그런 걸 여러분들…. 밥을 먹는 데에는 정식 외에 부식이 필요합니다. 사실은 설사났을 때는 부식을 먹어야 돼요. 그렇잖아요? 엄마 왜 보시우? (웃음)
자, 하나님이 민주세계에 들어와 살 수 있기 위해서는 누가 교육을 해야 돼요? 미국 대통령이 해야 할 텐데 모릅니다. 장, 차관들이 해야 할 텐데 몰라요. 우리 같은 사람, 미국 2억 4천만 가운데 문총재 같은 사람 한 사람이나 있소, 없소? 「없습니다」 골라 보라구요. 2억 4천만이 같은 밥을 먹고 있지만 나 같은 사람 없습니다. 대한민국에 6천만이 살고 있지만 나 같은 사람 있어요? 노태우는 나와 달라요. 노태우는 가는 데 있어서 지그자그로 갈지 모르지만 난 똑바로 갑니다. 그게 달라요. (박수) 이제 이만했으면 알아볼 만큼 됐는데, 정신들을 못 차리고 있다구요.
그래, 문총재 키가 얼마나 클 것 같아요? 소련 정치국에서 지금 레버런 문의 사상을 연구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큰일나는 거예요. 큰일나는 것입니다. 영계를 알아야지요. 영계를 풀어 놓은 것이 이론적으로 전부 다 맞거든요. 그러니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나같이 심각하니까 영계가 벌컥 뒤집혀 가지고…. 뭣인가, 소련의 거 뭣인가? 소련의 서기장인지 수상인지 뭐예요? 「고르바초프」 고르바초프인지 뭔지, 그 사람이 지금 평화전술을 들고 나오지만 자기 다리가 찢긴다구요. 해봐라 이겁니다. 네가 찢긴다 이거예요. 다리가 찢기지 않았어요? 요즘에 민주주의 연합 정당을 만들기 위해서 백 여 명이 모였는데, 47명이 조사받고 있다고 신문에 났잖아요. 어제 조선일보던가, 동아일보에 났지요? 「예」 그렇게 개방해서 문 열어 놓으니 그것이 없어지지 않아요. 자꾸 학생들이 데모하는 겁니다. 남한도 민민투 자민투가 걱정이지요? 소련도 걱정이 될 거라구요.
또 위성국가에서도 그래요. 헝가리 같은 데서는 요즘 무역 전시관을 만들어 가지고 한국의 15개 단체가 가서 뭐 어떻고 어떻고 하고 발표하고 그랬지만, 거 하지 말라고 하면 못 하게 돼 있습니다. 자, 그러면 종교도 개방한다 하게 되면 공산세계에 가서 전도할 수 있는 기성교회가 있어요? 없습니다. 옛날 기독교 가지고는 다 흘러갑니다. 통일교회, 통일교회는 공산세계에…. (박수) 통일교회가 안 들어가 있는 데가 없다구요. 헝가리에도 우리 지하 통일교회가 있는 거 알아요? 벌써 배치한 지가 10년이 됐어요. 10년 역사가 넘어요. 1975년이니까….
소련이나 저 위성국가에서 전도하는 건 사람이 아니예요. 누가 전도하는지 알아요? 영계가 전도합니다, 영계가. 여기 들어온 여러분은 영계 전도받아 들어왔어요, 사람 전도받아 들어왔어요? 응? 「……」 여러분은 사람의 전도를 받았잖아요, 통일교회 사람들의 전도를. 거기에는 자기 조상 영들이 나타나서…. 참 신기할 정도입니다. 꿈같은 얘기 중에 그런 꿈같은 얘기가 없어요. 이런 얘기를 하게 되면, 저 문선생은 왕초 거짓말쟁이라고 합니다. 하나도 믿질 않아요. 난 일생을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남이 안 된다고 하는 것만 내가 했거든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된다고 누가 생각이나 했어요? 1년 전에 말이예요. 정부에서 어떡했어요? `문총재 저거 미친 사람, 정부도 못 하는데 뭐 문총재가 해?' 그랬습니다. 반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반대.
어저께인가 고려대학에서 민민투 자민투 학생들 17,000명이 모여 가지고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걷자! 삼팔선을 넘어가자! 통일하자!' 그랬습니다. 야당도 지금 뭐 뒷동네에 가 가지고…. 요즘에 신문에 났더구만. `북괴와 접촉하는 거 밝혀라!' 이러는데, 난 그것 다 알고 있습니다, 그 뒤에서 뭘하고 있는지. 얘기는 안 하지요. 누가 그렇게 가르쳐 주었겠어요? 자기들이 안 가르쳐 줘도 난 아는 길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거 해먹지,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해먹어요? (웃음)
내가 이정권과 싸운 사람이예요. 매맞고도 살아 남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정권도 내 신세 지고, 박정권도 내 신세 졌어요. 전정권도 내 신세 졌습니다. 노정권도 내 신세 졌어요. 이미 졌습니다. 배고플 때는 통일교회 밥이 맛있다 하고, 배가 부르니까 통일교회 밥맛이 없어요? 일회적이예요? 내가 지나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지나가기 위해서 한국에 온 사람이 아니라구요. 지켜 보기 위해서 온사람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미국에 가서 뭘했느냐 하면, 하나님이 들어와 살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들기 위한 놀음을 했습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이 찾아가 가지고 `야야, 네 집에서 하룻밤 자자' 할 때…. 미국 같으면 부처끼리 둘이 붙안고 자는데 아버지가 가려면 문 두드리고 가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못 간다구요. 전화를 하고 가야 됩니다. `너들 뭘하니? 내가 저녁에 갈 테니 저녁 준비를 해라'라고. 점심때에 가면 밥을 먹으면서도 밥 먹으라는 얘기도 안 하는 세상입니다.
그런 세상에 가서 하나님이 어떻게 살자고 하겠어요? 그러나 통일교회 패들은 부처끼리 아무리 자더라도 `이 녀석들아' 하며 문을 차고 `나 왔다' 하면 문을 열고 자던 침대를 뒤집어쓰고라도 `어서 오세요' 하게 돼 있지 `조금 기다리소' 그렇게 하게 돼 있어요? 집이건 무엇이건 전부 다 내놓게 돼 있어요. 먹던 밥도 절반이면 두 그릇을 합해 가지고 하나님 대접하게 돼 있습니다. `먹던 밥이라서 안됐지만 잡수려면 잡숴 보소' 한다구요. 먹으라는 얘기가 `잡숫고 싶거들랑 잡숴 보소' 이러게 돼 있지 `전화 안 해서 준비 못 했으니 기다리소' 하는 그런 패를 만들어 놓지 않았습니다. 미국이 이 사람들의 배포 가운데는 살 수 있지만, 이 사람들이 백인들의 배포 가운데는 살 수 없어요. 그러니까 여기에 하나님이 들어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이곳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한국 통일교회패 가운데 미국 통일교회패가 와서 살 수 있겠어요? 없어요, 있어요? 「있습니다」 나 듣는 데서 똑똑히 대답하라구요. 살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살 수 없다면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라구요. 불도저로 밀어낼 것입니다, 내가. 뿐만 아니라 칼 같은 걸로 자르면서 밀어낼 것입니다. 나 지독한 사람입니다. 눈을 보라구요. 어영부영 통하게 안 돼 있습니다. 내가 한다면 합니다.
세계적으로 이름났어요. 문총재가 손대서 후퇴한 걸 보지 못했다는 것이 지성세계에 안다는 사람들의 공론(公論)입니다. 시시하게 생각하지 말라구, 이 쌍것들아! 시시한 것들은 여기서 꺼지라구, 냄새 피우지 말고. 그래, 임자네들 집에 오색 인종이 들어와 살 수 있어요?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양손은 왜 드나, 손들라고 하면 하나만 들지. 손들어 봐! 손 안 드는 녀석들, 어디서 이단자들이 왔구만, 통일교회 이단자들. 어디 보자! 기관에서 온 사람들은 안 들었겠지. (웃음) 요즘엔 기관에서 온 사람도 손든다는 말 듣고…. 돌았구만. 내려요.
그러면 오늘부터 말이예요, `네 집 내놔'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집 내놓을 거예요, 안 내놓을 거예요? 난 한남동 집을 내놓으라 하면 내놓겠습니다. 내가 먼저 내놓을 수 있는 결의를 했기 때문에 내놓으라고 하는 거예요. 내놓으라면 내놓을 테니 나보다 큰 사람을 모셔 오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야지요. 한남동 집이 얼마나 커요? 공관이 말이예요. 그렇잖아요? 이 교회보다 크지요? 거기 살고 있으니 문총재 잘살지요? 집 내놓을 거예요, 안 내놓을 거예요? 「내놓겠습니다」 집 내놓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놈의 자식들, 왜 웃어? 농담이 아니예요. 손들어 봐요. 내려요. 그럼, 못 내놓겠다는 사람 일어서 봐요. (웃음) 집이 문제예요? 집이 문제가 아닙니다.
나에게 집이 문제가 아니예요. 여편네가 문제가 아니요, 자식이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없으면 대한민국 저버린지 벌써 오래됐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위해 지금까지 몇천년 동안 수고했다는 사실을 알기에 내가 붙어 있지, 그렇지 않으면 벌써 미국의 일등 시민이 됐을 거예요. 문총재 시민 되라고 얼마나 바람이 불었게.
내가 미국을 붙들고 지금까지 원수시하면서도 놓지 않은 것은 미국에 하나님을 모시기 위함입니다. 백인과 흑인 싸움을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미국 대통령도 못 해요. 이건 레버런 문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 자신으로서는 분해요. 못 참아요, 못 참아! 참지 못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참는 것을 알기 때문에 참는 거예요. 알겠어요? 당장에 벼락을 치고, 무엇으로 후려 부수고 때려 부술 텐데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은 이 세계를 찾아야 할, 이 세계 앞에 모심을 받아야 할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참아 나오는 거예요. 대한민국에 와서도 내가 분한 게 많습니다. 그러나 참아요. 왜? 하나님을 봐서.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창설 1주년 되는 날입니다」 하나님을 어디에 모시자구요? 나는 통일교회에 모시자고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남한 정부에 모셔야 되겠고, 안기부장 머리 위에 모셔야 되겠고, 군대에는 뭐가 있나요? 「보안사」 보안사령관 위에 모셔야 되겠고, 노대통령 위에 모셔야 되겠습니다. (박수) 그것밖에 없어요. 내 소원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난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 이상에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당장 명령만 하면 수천억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예요. 아마 노태우 대통령도 힘들 걸, 나라가 있더라도. 그걸 알아야 돼요. 똑바로! 여기 기관에서 온 사람이 있으면 똑바로 보고하라구요. 오늘이 기념할 날입니다. 데데하게 문총재를 보지 말라구요.
문총재가 주장하는 사상은 역사를 극복한 것으로서 인류가 지팡이로 삼고 모든 정당들이 자기의 표적으로 삼아 찾아갈 수 있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주의입니다. 문총재주의가 아니야, 이 시시한 것들아! 내가 생애를 걸고 숲을 삼아 가지고 낙엽과 같이, 걸레 짜박지같이 밟히면서 수모를 당하며 나온 것은 뭐냐? 지금까지의 모든 생애는 대한민국에 하나님을 모시자는 것입니다. 나 정당을 모시는 사람이 아니예요. 아시아에 하나님을 모시자는 겁니다. 대한민국 사람이 못 하면 내가 길을 열어서 중공 소련 일본 수뇌부를 녹여서라도 하나님을 모시자는 것입니다. 그게 간단하지 않아요. 몇 번씩 속았어요, 몇 번씩. 주권자들에게 몇 번씩 속았습니다. 내 성격에 원자탄, 직격탄 한 방으로 쳐부술 수 있는 그런 부아가 나지만,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참고 있는 것입니다. 그걸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왜 만들었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을 모시려는 것입니다. 어디에? 남북한에. 피를 흘리고 싸우는 싸움의 터전에, 승패를 결의하는 자리에는 하나님이 안 계십니다. 가인 아벨 역사를 잘 알지요? 아벨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싸움이 끝난 후에 문제가 뭐냐 하면…. 하나님은 교육할 수 있는 자료를 염려하는 것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싸워 이기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싸우고 나서 어떻게 수습할 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싸우기 전에 하나님은 수습할 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총칼을 앞에 세우지 않습니다. 위정자들같이 자기를 위하는 자리에 서지 않아요. 위하겠다는 자리에서 그들을 깨우쳐 가지고 높은 자리를 물릴 줄 아는, 사랑의 물줄기가 흐르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가는 문총재에 대해서, 통일교회 무슨 선교를 위해 그런 것 아니냐고? 이 쌍것들, 집어치워라!
내가 통일교회 선교를 위해 썼으면 한국에 몇백 만을 만들었다구요. 기성교회는 문제도 아닙니다. 미국에 가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7개 단체를 만들어 가지고 보수세계의 주류를 이끌 때까지 내가 배후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누구도 모릅니다. 요즘에 와서야 보수세계의 났다는 녀석들이 머리를 들어가지고 `문총재를 지지해야지. 미국 국민이 몰라도 이렇게 모를 수가 있느냐?' 하고 있는 겁니다.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아들로 미국에 가서 배워 온 게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가르쳐 줬지요. 미국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보면, 어떤 나라 국민이든지 미국에 와 가지고 말이예요, 5년만 되면 아메리카나이즈(Americanize;미국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난 20년 가까운 세월을 지냈지만 아메리카나이즈 안 됐습니다. 문총재는 미국에 가서 아메리카나이즈가 된 것이 아니고 문나이즈(Moonize)를 만들었어요. 그게 문제입니다. 역사에 처음 있는 일이예요. 누구의 이름으로? 문총재 이름이 아닙니다. 누구의 이름?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들은 젊은 청년들을 똑똑한 애국자로 못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 종교 간판은 다 물러갈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놀음을 하겠다 하는 게 선생님 주의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데 현재 입장은, 조용한 남한 땅에 뭘하러 와서 이 놀음을 하는 거냐? 나 고향이 없는 사람입니다. 나라 없는 사람이예요. 왜? 하나님이 나라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고향이 없어요. 어디가 고향이예요? 너와 내가 자랑할 수 있는 고향을 하나님이 가졌다 할 수 있으며, 우리 인간 조상이 이상적인 고향을 가졌다 할 수 있느냐? 없다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불의의 조상을 가졌고, 불의의 인간을 대하는 하나님이 된 것입니다. 난 이러한 불의를 대할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원통한 사실을 아는 사람입니다.
내 눈앞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어요. 민정당 누구누구 다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본향 땅이라 할 수 있는 그 나라를 세울 수 있는 정당이 어디에 있느냐를 찾는 사람입니다. 그럴 수 있는 뜻 있는 사나이가 어디 있나 하고 찾는 사람이예요. 없으니까 내가 기르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이 치리할 수 있는 나라의 백성이 되고, 세계를 치리할 수 있는, 국정을 대표할 수 있는 행정요원이 없으니 그런 사람을 기르자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안 한 게 없습니다. 안 하는 게 없어요.
공장으로 말하면 독일 최고의 과학기술 공장을 내가 사 버렸어요. 일본 전자세계의 최고의 기준을 내가 장악해 버렸습니다. 거짓말 같지요? 미국에 있어서는 우리 연구소를 중심삼고 최고의 학자들을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지금 그런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구요. 또, 세계의 학자들, 대한민국이 아무리 교섭해도 안 오는 학자들을 내가 1주일 내에 수두룩히 모아 올 수 있어요. 행정처에서 아무리 해보라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못난 사람이 아닙니다. 독일에 가면 독일 학자들을 내세워 가지고 어느 회사 누구든지 만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찾아다니며 만나질 않아요.
예를 들어 말하면,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 의장단은 한다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이스트 가든에 오기를 그렇게 간절히 원합니다. 그렇지만 내가 그 의장단을 부르지 않습니다. 똥개 같은 여러분들은 매일같이 마음대로 오지요? 박보희도 마음대로 오고, 김영휘도 와서 인사도 안 합니다. 멜란비 박사가 우리 이스트 가든에 왔었나? 윤박사! 응? 의장단 해먹고 말이예요, 내가 초대하게 되면 말이지…. 그다음에 누군가? 한다하는 노벨 수상자들이 나를 만나겠다고 하지만 안 돼? 알려면 문총재를 똑바로 알라 그겁니다. 개처럼 짖고 다니던 사람들, 우리 문전에 들여놓지 않아요. 영계를 따라갈 수 있는 자격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교수들 잡아다가 교육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제 코리아 타임즈에도 났더구만, 2천 명의 교수들을 미국에 데려간다고 말이예요. 한국 교수가 뭐 유명해서 그러겠어요? 2만 명 데리고 가도 아무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내가 세계 대통령을 끌고 다니는 사람 아니예요?
그런 놀음을 왜 하겠어요? 학계에 하나님을 모시게 하고, 과학기술처에 하나님을 모시게 하고, 언론계에 하나님을 모시게 하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세계일보 신문사 만든다는 거 다 알고 있지요? 「예」 어떤 신문을 만들겠어요? 나 정부 앞잡이 안 합니다. 못 해요! 여기서 브레이크 걸면 워싱턴 타임즈를 통해서 불어댈 것입니다. 정부를 올바로 끌고 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지금 대한민국에 있어서 무역협조니 하며 시시한 쇠고기 문제가 있지만, 내가 손을 안 댑니다. 상원의원 몇 명만 딱 연결하면 그런 건 레이건 대통령 뜻대로 다 되는 것을 압니다. 알지만 내가 한국에 대해 입을 열고 있지 않아요. 왜? 한국인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한국 사람이라는 감투를 쓰고 있기 때문이라구요. 그러나 내가 브레이크를 걸면 미국의회에서 곤란할 걸. 꿈 같은 얘기지요. 들을 사람 듣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몇 년만 지내봐요.
여러분, 출세하고 싶지요? 응? 출세하고 싶어요? 「……」 출세하고 싶어, 이놈의 자식들아! 여자에겐 물어 볼 것도 없으니 이놈의 자식들! 출세하고 싶어? 박보희! 「예」 출세하고 싶어? 「예」 (웃음) 누구 이름 가지고? 「아버님의 이름으로…」 아버님이 박보희를 출세시킬 게 뭐야, 내가 출세하지. (웃음) 출세해서 뭘하겠어요? 낮도깨비가 돼야 할 텐데, 잘못하여 밤도깨비가 됐다가는 쫓겨나는 겁니다. 하늘이 내세워야 돼요, 하늘이. 나 문총재는 그런 것에 욕심 있는 사람이 아니예요. 하나님을 내세우는 거예요. 나는 언제나 뒷방으로 가려고 그러지요.
이 젊은 놈들,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국회의원 그 똥싸개 같은 것들이 뭐가 그렇게 귀한지 말이예요. 남자라는 귀신들은 타고나기를 사탄새끼들이 돼서 그렇게 타고났는지 국회의원 하면 오금을 못 써요. 그게 뭐 그렇게 귀해요? 통일교회 박보희 자리가 지금 국회의원 자리만 못 해요? 최창림! 「아버님, 출세 이미 했습니다(박보희 총재)」 더하겠다는 놈은 도적놈이구만, 더하겠다면 문총재 쫓아내고 통일교회 교주가 되겠다는 것 아닌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어쩔 수 없이 영계에 가야 합니다. 틀림없이 영계에 가는 겁니다. 영계에 안 가고 싶은 사람 어디 손들어 봐요. (웃음) 죽지 않을 자신 있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가야 되는 것입니다. 가야 될 텐데, 어디로 갈 거예요? 어디로 갈 거냐구요? 대한민국에 찾아오는데, 김포공항에 내린다고 다 대한민국에 온 거 아닙니다. 김포공항에서 어디로 가느냐? 전라남도로 갈 거냐, 경상남도로 갈 거냐, 평안도로 갈 거냐? 평안도에 가서 또 어디로 갈 거냐? 군을 찾아가야 됩니다. 군에서 어디로 갈 거예요? 면을 찾아야 됩니다. 면에 가서 어디로 찾아갈 거예요? 리에. 리에서 어느 반을 찾아가야 됩니다. 간단하지 않습니다.
그게 문제예요. 자기 거처 문제를 확정짓지 못한 인간들이 출세를 해서 뭘해요! 출세를 해서 뭘하느냐 말이예요, 거처를 못 가진 사람들이. 그래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어디 갈 자신 있어요? 문제입니다. 그게 문제예요. 그러한 영계에 갈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영계의 좋은 것을 여러분의 가정과 종족과 여러분의 나라 앞에 갖다 줄 수 있어요? 먼저 여러분의 본심은 좋은 것을 고향에 주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것은 본심입니다. 그것은 천리를 따라갑니다. 고향에 가 가지고는 자기 도가 다른 도보다 잘되기를 바라고, 그렇지요? 그다음엔 경상도…. 전라도에 요즘 황색 바람이 불고 야단하잖았어요? `전라도 사람 한데 뭉쳐라!' 이거예요. 한번 해먹어 보자! 그게 전라도 정당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정당입니다.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대한민국이 전라도 김대중이 지도하는 대로 따라가 가지고 나가떨어지지 않아요. 정 그렇게 되면 다 데려가는 거예요, 영계에서. 호출 명령이 나오면 문총재가 오늘 잘났다 하더라도 내일 저녁에 데려가면 가는 거지 별 수 있어요? 안 그래요? 암만 큰소리해야 가는 겁니다. 내가 큰소리하면서 가는 데는 올바른 말을 하고 가는 거예요. 나라가 갈 길을 제시해야 되고, 세계가 갈 길을 제시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잘못 해먹다가는 죽습니다. 잘못하다간 죽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총재 잘못 해먹다가는 살아요, 죽어요? 「죽습니다」 죽는다구요.
그러니 남북통일운동을 제시하는 데에 있어서 얼마나 심각했겠느냐 이겁니다. 보라구요. 그때 4.13선언, 6.29선언, 그 와중에서 대학가에서는 대가리 하나도 내밀지 않고 있는데, 교학통련을 만들었습니다. 교학통련이 뭐예요? `전국대학교수학생남북통일운동연합' 16자예요. 얼마나 길어요? 그것이 복잡하니까 교학통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번 민정당 국회의원들이 대부분 고대출신이더구만. 고대고대했던 모양이지요? (웃음) 잘못 고대하다간 죽어요. 벼락맞는다구요. 그런 곳에서 내가 교학통련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무엇에 내가 미쳐서 그랬겠어요? 나라꼴이 안 됐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나라에 문제가 있을 때는 내가 왔습니다, 대한민국에 문제가 생길 때는. 그래서 안기부에서 하는 말이 있습니다. `또 왔구만. 저 양반 언제나 문제 있을 때 나타나 가지고는…. 편안하면 좋겠는데 또 와서 휘저어 놓겠구만' 그런 말 하는 걸 내가 알면서도 오는 겁니다. 내가 필요하다는 걸 알거든요.
4.13에서 6.29 중간인데 얼마나 복잡했어요? 대학가에서 싸우고, 박보희 고대에서 쫓겨났었지? 그때 30개 대학에서 나발을 불어라 이거예요. 그래 스크럼을 짜 가지고 어깨띠를 두르고 공산당 앞잡이들하고 싸워라 이겁니다. 종교지도자가 그거 할 책임이 있겠어요? 가만히 앉아 가지고 기도나 하고 성경이나 보면 되지, 내가 왜 배가 아파서 그 놀음을 했겠어요? 다 책임을 못 하니 나라도 해야지요. 그래 30개 대학에서 반대하던 걸 깨끗이 해치우고, 그다음에 대학총장과 이름 있는 사람들 중심삼고 8도 강산 대회를 거치고 그걸 끌고 와서 5월 15일, 작년 오늘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발족했던 것입니다. 그게 하루에 된 줄 알아요? 벌써 그 자리에 나설 때는 생명을 각오한 겁니다. 자기 출세라는 건 생각도 없어요.
이미 3년 전부터 준비했잖아요? 안기부에서는 문총재 또 와 가지고 설친다고 얼마나 했어요? 서울 통·반조직 편성하는 데 그때 며칠인가? 3주일에 하려던 것이 38일 걸렸나요? 이래 가지고 보고 되기 전에 전부 다 교육해 가지고 배치한 것입니다. 그 책임들을 다 못 해 가지고 재차 하느라고 내가 죽을 뻔했지만 말이예요. 그때 지시한 게 뭐냐? 남북통일운동은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통·반격파운동, 거 통·반격파라는 말 들었어요? 들은 사람 손들어 봐요, 통·반격파. 여기 여자들은 다 뭔고? 안 들은 사람들, 이거 가짜들이 왔구만. 내리라구요.
오늘 제목이 뭐라고 그랬어요? 「참된 심정을 본향에 심자」 참된 심정을 본향에 심자, 이 말이 무슨 말이예요? 무슨 심정을 심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심정을 심자는 거예요? 삼천리 반도에 하나님의 심정이 심어졌다고 봐요? 아시아 대륙에 하나님의 심정이 심어졌다고 봅니까? 서구 사회 기독교 문화권 가운데에, 불교 문화권, 어떠한 종교 문화권 복판에 하나님의 심정이 심어졌다고 보나요? 본연의 심정이예요, 본연의 심정. 뿌리가 없어요. 심정을 내릴 수 있는 뿌리가 없습니다. 사랑을 심을 수 있는 뿌리가 없다구요.
그 심정을 어디에 심자는 거예요? 본연의 심정을 어디에 심어야 돼요? 땅에 심어야 되겠어요, 다른 어디에 심어야 되겠어요? 제일 귀한 자리에 심어야 됩니다. 제일 귀한 자리가 어디예요? 인간 아담 해와가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이 즐길 수 있는 두 사람이 성숙해 가지고 동서에 갈라져 있던 사람이 중앙에 와서 하나님을 축으로 해서 종적으로 꽉 뭉친 그 자리에 심으려고 한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가슴에 깊은 사랑, 그 밑바닥에 심정의 뿌리를 내리려고 했다구요.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됐어요? 그 심정의 자리를 누가 겁탈했느냐 하면, 악마가 겁탈했습니다.
그 심정에 본연의 뿌리에 박았던들 우리는 하나님을 모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종적인 하나님과 횡적인 인간이 완전히 거기에 뿌리를 박게 되면 동서남북 사방으로 딱 자리잡은 그것을 옮길 자가 없는 거예요. 축이 생기는 겁니다. 인간 이상의 뿌리가 될 수 있는 것이 출발됐고, 인간 이상의 뿌리가 생겼으니 인간 이상의 나무가 생겨나고, 가지가 생겨나고, 잎이 생겨나고, 꽃이 생겨나고 열매가 생겨나게 되는 거라구요. 그것이 인류였다는 것입니다. 나무와 마찬가지가 되었던 것이 인류였더라 이겁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간 남자 여자가 하나된 사랑의 기반 위에 심겨져 뿌리를 못 내렸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종적 기준에서 남자를 타고 갈 수 있는 진액의 길을 못 잡고, 여자를 통해서 갈 수 있는 진액의 길이 막혔다 이겁니다. 다시 말해 혈관으로 보면 동맥과 정맥이 막혀 버렸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따라 신경기관이 다 막혀 버렸다는 거예요. 병신이예요, 병신. 반신불수 병신과 마찬가지입니다. 소아마비에 걸린 애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사지백체를 가지고 있으나 다 죽었습니다. 이것을 다시 소생시켜야 하겠는데 딴 것 가지고는 소생시킬 수 없어요. 사랑의 힘만은…. 거짓 사랑을 탕감할 수 있는 이상의 사랑이 아니면 안 되겠기 때문에 사랑을 내세워 가지고 지금까지 하늘이 역사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수천년 역사를…. 아까 말한 바와 같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사랑으로 출발해서 이 땅에 인간이 나왔으면 하나님의 참사랑을 뿌리로 모시고 줄기와 가지와 잎이 돋아 가지고 꽃이 펴 가지고 거두어지는 열매는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의 핵과 본연의 사랑의 씨가 담긴 열매로 맺혔어야 할 것이었습니다. 이 땅 위에 그런 열매를 본 인간 가정이 있었느냐?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거할 수 있는 심정적 기반을 완전히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이 머무를 수 있는 개인을 잃어버렸고, 가정을 잃어버렸습니다. 외형적인 면에서는 종족·민족·국가·세계로, 외형적인 면에서는 세계적으로 발전해 나오고 번식해 나오는 판도는 여러 국가 형태를 거쳤지만 하나님의 심정적 본연의 뿌리에 연결될 수 있는 뿌리―그 뿌리는 하나지 둘이 아닙니다―가 없어졌다는 거예요. 가짜 뿌리가 생겨난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를 세워 가지고 그 뿌리를 다시 갈라서 접붙이는 놀음을 해 가지고 끝날에 가서,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출발하려 했던 것을 재림시대에 와서 참부모의 인연을 중심삼고 그것이 세계 전체가 그 앞에 공인될 수 있는 자리에서 세계 전체가 그를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시대로 돌아가는데, 그때사 비로소 이 세계를 전부 접붙여 가지고, 타락했지만 타락하지 않은 입장에 세워서 본연의 심정의 뿌리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닦아 주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섭리요, 메시아를 보내는 책임이었더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야 하나님으로 출발했던 것이…. 사탄을 치워 버리고 세계 앞에 하나님이 서 가지고…. 인류가 하나님을 따라서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씨에서 싹이 나와 가지고 나무가 되어 꽃이 핌으로써 많은 열매를 거두는 거와 마찬가지로, 순환법도를 따라서 하나님으로 출발했으니 세상 모든 돌아가는 것도 전부 하나님에게 수습돼 가지고 돌아가야 합니다. 그 운동이 세기말적인 끝날에 있어야 되겠기 때문에 그 운동을 제시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이니라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오늘날 세계에 수많은 종단이 있는데 말이예요, 선생님이 인도에 가면 힌두교 사제들이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희랍 정교의 대주교 같은 사람이 문총재를 얼마나 존경하는지 알아요? 그런데 로마 카톨릭 교황은 지금 눈이 멀어서 몰라요. 그렇지만 지금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통일교회 원리를 연구 안 하게 안 돼 있어요. 안 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공산주의가 이걸 제일 무서워하니, 공산주의를 방어하는 데는 통일교회 원리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이 세계에 공인된 사실입니다. 그래서 종교를 하나로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라구요. 회회교면 회회교권 내에도 큰 단체가 셋이 있습니다. 불교도 여러 단체입니다. 유교도 그렇습니다. 그런 종단들이 분파되어 교파 싸움을 하고 있는데 문총재가 자금을 지원해 가지고 통일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를 위해서 돈을 쓰지, 불교가 싸우는데 무슨 관계가 있어요?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은 다 한 곳으로 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한 조상에서 퍼져 나갔으니 돌아가는 데도 한 조상을 통해서 돌아가야 된다구요. 환고향해야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오늘날 흘러가는 세계를,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하지 못한 것을 여기서 세계판도를 벌여 놓고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할 수 있는 심정적 연결을 해야 됩니다. 개인적 심정, 가정적 심정, 종족적 심정, 국가적 심정…. 통일교회가 그 놀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누가 결혼식해 줬나요? 문총재가 했습니다. 오색 인종, 수많은 교파, 수많은 인종이 쫙 일렬로 서 있습니다. 내가 `세계에 있는 통일교회 축복가정들 와라' 하면 한국에 다 올 것입니다. 올 거 아녜요? 그들이 한 6천만 쌍 된다 하면 한국이 어떻겠어요? 통일교회 6천만 쌍이 한국에 업히겠어요, 한국이 6천만 쌍한테 업히겠어요?
통일교회에서 앞으로 헌금받는 것이 대한민국 세금보다 많게 될 때, 그 돈 뭣에 쓰겠어요? 나 돈 필요 없습니다. 대한민국 도와주려 해도 대한민국이 싫다고 합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하겠어요? 둘이 합해서 북한을 도와주고, 그다음에 중공 도와주고, 소련 도와주자 이겁니다. 그런 주의자예요. 요즘엔 현정부도 그런 무엇이 있지요. 김일성이와 타협해 가지고 무엇 무엇 하자 하고….
본향 땅에 본연의 심정을 심어야 합니다. 본향이 어디예요? 본연의 심정을 본향 땅에 심자! 본연의 심정을 심을 수 있는 본향이 어디예요? 본향이 어디예요? 「정주」 뭣이? 「정주입니다」 왜 정주예요? 「아버님 고향…」 아버님 고향이 왜 본향 땅이 돼요? 아버님이 사기꾼이고, 요사스러운 바람을 일으키는 사람 아니예요? 「아닙니다」 여러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정주가 왜 본향 땅이 되고, 정주를 품고 있는 대한민국이 왜 본향의 나라가 되어야 되느냐? 거기에 하나님의 뜻이 있고, 종국적인 모든 세계를 수습해 가지고 돌아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끝장을 내야 돼요. 이것이 아까 내가 말한 공산주의와 민주세계의 대결입니다.
미국이 지금까지 2차대전 이후 43년 동안 세계를 구하기 위해 여러 나라에 원조했지만 전부 실패했습니다. 지원하다가 돌아서니 이제는 원조받던 나라에서 미국 사람을 대해 `양키 고 홈' 이러고 있습니다. 성공한 나라가 하나도 없어요. 그러나 43년 후에 단 한 나라, 한국을 도와줘 가지고 성공한 것 같은데, 성공한 자리에 섰는데, 지금에 와서 그걸 찍어 버리려고 합니다. 그걸 누가 하느냐 하면, 공화당이 하는 게 아니라 민주당, 이것은 좌익계열, 해방신학패들, 리버럴한 패들인데 이런 패들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누가 브레이크를 걸고 있느냐? 내가 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런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그래, 레버런 문이 후퇴해야 되겠어요, 전진해야 되겠어요? 「전진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었는데 이것을 정지시켜야 되겠어요, 전진시켜야 되겠어요? 「전진해야 됩니다」 미국 가서도 전쟁을 해야 되고 한국에서도 그러니, 이 두 전쟁 터에 있어서 내가 한국에 있어야 되겠어요, 미국에 있어야 되겠어요? 「둘 다에…」 둘 중 하나를 물어 보잖아요? 그거야 물어 볼 게 뭐 있어요? 둘 중의 어디에 있어야 되겠어요? 「한국에 있어야 됩니다」 한국에 있으면 여기 꼭대기들이 말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안 듣습니다」 미국에서 꼭대기를 누르면? 「듣습니다」 그러니까 어디 있는 게 편리해요? 응, 어떤 게 가망 있어요? 미국이 중재하면 북한하고 남한하고 화해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여러분에게 지금 이런 얘기를 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생각해 보라구요.
한국이 참 묘한 나라예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대결장이 어디냐 하면 한국입니다. 그 대결 초점의 대표자가 누구냐? 노태우가 아닙니다. 남한에서는 문총재예요. 왜? 노태우가 전세계 승공전선의 대표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가 대표자라고 KGB도 알고 있고, 북한에서는 일곱 살 된 애들까지 현재 남한의 원수는 문총재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또, 공산주의 세계의 두통거리가 김일성입니다. 안 그래요? 그가 중공의 두통거리도 되고, 소련의 두통거리도 됩니다. 그가 언제 무슨 행동을 할지 모르거든요. 올림픽 때 소련이 와 있는데 사건을 일으키면 어떻게 하겠어요?
더더구나 김일성이는 어버이라 하고, 통일교회 문총재는? 「참부모님」 누가 가르쳐 줬는지는 모르지만 아버님이 돼 있다구요, 아버님이. 나 그렇다고 해서 김일성처럼 총칼로 협박해서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통일교회 여러분, 얼마나 자유스러워요? 자유예요, 협박공갈 위협받고 있어요? 「자유입니다」 너무나 자유여서 기도들도 안 한다구요, 이 쌍것들이! 기성교회에서는 지금 주님이 올 때가 되었으니, 불심판할 때가 되었으니 기도해야 된다면서 아이고 나 살려 달라고 하늘을 붙들고 야단하고 있는데, 이것들은 잠만 자고 있다구요. 뭣이? 「철야…」 그게 철야야? 그 철야야 자기가 하고파서 하는 거지 뭐.
김일성과 문총재, 누가 이기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문총재가 이기는 날에는, 북한을 소화하는 날에는 동독 서독 문제는 재까닥 해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건 순식간에…. 그런 준비도 내가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에 대한 공산주의 위협은 한꺼번에 날아가는 거예요. 이건 세계적입니다, 세계적. `문총재 사상? 어이쿠, 통일교회 교주? 한 종파의 주인을 우리 여당에서는 관여 안 해' 그러다가는 망합니다.
문총재주의가 문총재주의가 아닙니다. 하나님의주의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것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받아들여야 되고, 금후의 미국 대통령이 받아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박수) 어디, 안 받아들이나 보자구요. 안 받아들이면 내가 받아들이게 만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국회의원들한테도 서약서를 받은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당선되면 차 버렸어요. 그게 몇 번이예요? 자유당 때 공화당 때 전부 내 신세 지고는 신세지지 않은 척하고, 불리하게 되면 문총재를 거꾸로 매달아 차고 그랬습니다. 내가 얼마나 당했어요? 그걸 꼭대기까지 다 알고 있습니다. 내가 지나가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만만한 사나이가 아니예요. 잡아다가 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이제 남은 것은 그거예요.
우리들만 남북통일하자는 게 아닙니다. 위정자로부터 전체가 남북통일을 해야 됩니다. 남북통일의 기운이 다 모였지요, 지금? 지금 대한민국에 있어서 민주주의라는 것을 들고 나갈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러나 대통령 직선제만 해 가지고 민주주의 할 수 있어요? 여당이 지금 형편없게 됐는데, 평민당이 제1야당이 되었으니 이제 싸우게 될 텐데 뭣 갖고 싸울 거예요? 전라도 제일주의 갖고 하다가는 깨집니다. 김대중이 곤란하다는 거예요. 어떻게 국민을 대표할 수 있는 자리에 나아가느냐? 보자기를 펼치려니, 극렬분자 3파전이 벌어질 것이다 보는 거예요. 어떻게 소화할 것이냐? 이걸 보고 있는 것입니다.
김대중하고 김영삼, 김영삼이 지금 얼마나 비참해요? 그러니까 김일성하고 회합하겠다고 요전에 발표하더구만. 헤게모니가 마음대로 왔다갔다하질 않습니다. 또 공화당 김종필은 어떤가요? 김종필은 지금까지 그 두 사람하고 좋지 않거든요. 체질적으로 안 맞습니다. 그러니 여당과 가깝다고 봅니다. 그가 어디로 가겠어요? 요즘에 그걸 수습하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하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그건 천의를 따라 수습하지 않으면 안 돼요. 내가 보는 것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울타리 되어 주는 겁니다. 평민당의 울타리 돼 주고, 민주당의 울타리 돼 주고, 공화당의 울타리가 되어 주고, 민정당의 울타리까지 되어 주는 거예요. 난 그걸 준비해 왔습니다.
그래서 별의별 흑색선전을 받으면서도 싸인해라 이거예요. 싸인한 사람들이 문총재 말만 딱 듣고 `이리 가!' 할 때 이리 가는 날에는 당이 무력해지는 것입니다. 그래 강력한 사상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대한민국을 살리겠다 이겁니다. 북괴가 남한을 탐내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공산주의가 넘어와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들에게 말려 넘어가서도 안 되는 겁니다. 거기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놓고 나는 이제 미국에 또 가야 합니다.
오늘 이와 같은 기념일에 감회가 깊습니다. 1년 동안 기반이 많이 잡힌 셈입니다. 통·반격파라는 말로 시작해서, 그동안에 교수 3,500명을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해서 면단위에 전부 배치하는 것이 금년 8월이면 끝납니다. 그게 쉬운 일이예요? 이게 사건 중의 큰 사건인데, 신문에 한 번도 안 나는구만. 신문에 한 번 안 나요. 「나라에서 오려 버립니다」 왜 나라에서 오려 버려요? 내가 자기들 코를 잘라 가겠대요, 입을 꿰매겠대요? 보라구요, 통일교회 하나님주의에 대해서는 최고 꼭대기까지 전부 교육받아 가지고 이거 아니면 안 되겠다고 하는 패와 그렇지 않다는 패, 두 패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은 모르지, 무슨 말인지….
요 며칠 전부터 오늘 아침까지 내가 거기에 대해 염려의 말을 듣고 온 사람입니다. 여기 기관에서 온 사람들, 보고 잘못 하지 말라구! 자기 멋대로 붓대를 갈겼다간 전부 기록에 남을 것입니다. 공정해라 이거예요. 내가 CIA의, 한국 박정권 시대에 보고한 사람의 명단을 갖고 있어요. 나를 잡기 위해 CIA가 25개 국에서 악질적인 보고를 했다는 자료를 다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떻게? CIA를 걸어 재판해 가지고 때려 잡았습니다. 내라, 이 자식아! 알아선 안 될 것은 다 지워 버렸지만, 광선을 비추면 다 보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그런 기술을 갖고 있는데, 어디 너희들 해봐라 이거예요. 기성교회, 모략해 봐라 이겁니다. 앞으로 또 CIA가 문제가 생겨 자료를 참고하려면 내가 워싱턴 타임즈 편집국을 통해서 24시간 어느때든 참고할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말 들어 보니까 무섭지요? 언제 혼자 도깨비 둥지를 틀었는지 무섭지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여러분과 나와는 다릅니다. 소명이 다르고 책임이 달라요. 여러분은 잠자고 놀고 있었지만, 난 놀지 않았습니다. 땅굴을 깊이 팠어요.
내 하나 애기하지요. 1981년에 독일 가서 8개월 동안 공장이란 공장은 다 찾아봤습니다. 그렇게 노동자같이 다니는 이 사람이 문총재인 줄은 꿈에도 몰랐다구요. 아 이거 데리고 간 녀석들이 얘기하다 보면 말이예요, 사장 짜박지들이 얘기를 하다 보면, 구라파에 대해, 금후의 공업정책과 미국에 대한 정책을 얘기하면 막혀 버립니다. 그러니 할 수 없이 입을 안 열 수 없었어요. 그래 쭉 얘기를 하다 보면 전부 다 점심 안 사겠다고 생각하던 녀석들이 점심을 사겠다고 해요. 그래도 점심 안 먹고 다녔지만 말입니다. 왜? 터놓고 얘기하면 문총재 드러나겠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공장을 샀어요. 한 6년쯤 되니까 요사가 벌어져 가지고 `아이고, 그때 도장 찍고 산 사람이 문총재였구나!' 떠들더라구요. 행차 후에 나발이야, 이놈의 자식들아! 내가 공장을 봐야 사잖아요? 영국 공장으로부터 불란서 공장까지 다 답사했습니다. 제일 가는 걸로만 고른 겁니다. 벌써 1978년부터, 그러니까 10년 전부터 손을 대 온 거예요. 이것이 하루에 되는 게 아닙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지금 우리 통일산업의 노조원들이 데모를 하고 있습니다. 통일교회에 내가 명령만 하게 되면 혈투전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른 척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이 문총재를 만만히 보고 있어? 생각도 안 하는 것처럼 내가 가만두는 겁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지금까지 내가 통일교회 합동결혼식 다 해줬어요. 그런데 `오늘로 전부 다 스톱! 그만두고 갈라져라' 하면 갈라질래요? 왜 가만있어요? 그게 자기 집 내놓는 것보다 더 어려운 문제가 아니지요. 지금까지 내가 축복해 준 사람들, 오늘로 전부 다 갈라지라고 하면 갈라질 거예요, 안 갈라질 거예요? 갈라지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아, 결혼을 내가 시켜 주지 않았어? 여러분이 했어요? 갈라질 거예요, 안 갈라질 거예요? 「안 갈라질 겁니다」 (웃음) 그럼 안 갈라지려면 둘이 같이 갈 거예요, 갈라질 거예요? 둘이 같이 갈 거요, 안 갈 거요? 「……」 쌍것들이 욕을 해야…. (웃음) 둘이 같이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같이 가겠습니다」 같이 가라구요. 같이 갈 수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은 이걸 생각해야 됩니다. 내가 지금 미국에서 사는 데는 오색인종을 데리고 삽니다. 우리 어머니보고도 미국 식구들 전부 데리고 살아야 되겠다고 했어요. 일본 식구도 데리고 살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 생활이 지금 16년째 되지만 미국 집에서 데리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 성을 한번 안 내 보고, 잘못했다는 얘기 한마디 안 한 사람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부엌에서 비싼 그릇을 깨더라도 모르는 척…. 왜 그래야 되느냐? 미국 아버지들 같으면 대번에 불러다 기합 줄 일입니다. 그러나 보고도 본체만체합니다. 그래야 비교하게 되는 거예요.
자기 집에서 살던 모든 것을 나를 중심삼고 비교하는 것입니다. 별의별 오색인종이 비교하면서 `야, 이런 점에서 우리 선생님은 그래도 내 어머니보다 낫다' 이래야 될 거 아녜요? `아이고 집에서는 그렇게 하면 욕먹고 쫓겨나는데 여기서는 그 몇 배의 귀한 것을 깨뜨려도 가만두고, 보고도 가만있고, 알고도 모르는 척한다' 할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므로 뒷방 뜰이 넓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트 가든에 살다 나간 사람이 나 이스트 가든에 다시 가고 싶지 않다는 사람이 한 사람도 있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니 주인 노릇하기 쉬워요, 어려워요? 어려워요, 쉬워요? 「어렵습니다」
눈 가지고 보고도 본체만체, 듣고도 들은체만체, 입 가지고도 말하는 걸 잊어버리고, 그러려니 고급 종살이입니다. 난 그래요. 아 주인이 고급 종살이구나! 얼마나 속이 썩어요? 누가 알아줍니까? 10년 세월이 지나고 나니 이스트 가든에 있던 사람들이 나가 가지고 선전하는 겁니다. `아! 우리 선생님…' 하루에 소문나는 거예요, 하루에. 앵앵거리면 되겠어요?
요즘 한남동 집에서도 그럽니다. 우리끼리니 얘기지만 어떤 일이 있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미국 협회장 이 녀석을 데려다가 기합을 줬습니다. 그랬더니 기합을 받으면서 `선생님은 뭐냐'고 그러면서 정면으로 도전하더라구요. 세상 같으면 즉각 모가지를 쳐 버려야 됩니다. 그러나 `아 그래? 너 나한테 불평 있어? 더 해봐라' 해 가지고 그걸 백 퍼센트 받아들였던 거예요. 그런 공박을 받고도 완전히 잊어버려야 돼요.
어제 아침에 그런 일이 있었고, 오늘 나를 방문했으나 나는 조금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데 그 사람은 죽으려고 하누만. 욕을 해주었으면 좋겠는데 욕을 안 하고 1년 지나도, 2년 지나도, 몇 년이 지나도 말을 안 합니다. 자기는 모가지가 옥살박살 벼락이 떨어질 줄 알았는데 여전하다는 거예요. 그건 그 세계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예요. 그게 아시아인이 백인들보다 우세함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서구 사회의 조류가 아시아 사회의 조류 앞에 흡수당해야 된다 이겁니다. 세 책임자를 다 테스트해 봤습니다. 그들은 몰라요. 셋이 나한테 반발하더라구요. 미국은 밤세계를 지배하지 못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은 밤세계를 지배하지 못한다 이거예요, 낮세계는 지배하지만.
레버런 문은 그 사람들과 다릅니다. 이제 그 사람들이, 그런 인연을 남긴 그 사람들이 그땐 내가 한마디만 하면 다 떨어져 나갈 사람들이었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그저 나만 보면, 눈만 맞춰지면 지금도 그저 머리를 숙입니다. 그게 위대한 거예요.
자유당 정권 때 내가 감옥살이한 사람입니다. 내가 박정권을 도와준 사람입니다. 돈 보따리 가지고 와서 제발 도와 달라고 해서 도와준 게 아닙니다. 내 돈 써 가면서 도와줬습니다. 전정권 역시 마찬가지예요. 민정당에서 승공연합 때려잡으려고 했습니다. 해보라구, 어떻게 되나! 요즘은 정부에서 그럴 거라구, 남북통일을 위한 무슨 조직을 해야 되겠다고. 문총재 조직이 1년 전에 다 만들어져 있는데, 이거 어떻게 할 거예요? 해산 명령할 거예요? 해봐라 이겁니다.
정부가 죽을 지경입니다. 정부가 새마을 운동을 하다가 찍혔지요? 전정권이 새마을 운동 못 한다고 했나요? 행정부나 잘 관리하고 외교나 잘 하라는 것입니다. 국민 교육은 할 수 없습니다. 여당 가지고는 할 수 없는 때입니다. 왜? 군사정권의 연장이라고 지금 반대하고 있잖아요. 누가 말 들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반대받고 돌아다녔어도 그 뒷 수습을 해보니 똥이 없으니까 따르려고 하는 것입니다. 해보라는 거예요. 그대신 내가 밀어 줄께, 해보라는 것입니다. 나 반대 안 합니다. 정부가 잘 하겠다면 밀어 줄께요. 밤에도 밀어 주고 낮에도 밀어 줄께요. 그 밀어 주는 걸 받아 가지고 그 이상 뛰어라 이거예요. 밀어 줘도 뛰지 못하고 그러고 있다가는 둘 다 망합니다. 그런 놀음 많이 봤습니다. 많이 봤어요.
나 누구에게도 신세지지 않았습니다. 이건 또 뭐예요? 천주교니까 통일교회 문총재 얘기하는 게 기분 나쁘다고 반대하누만. 어서 하라구요. (웃음) 그렇게 생각하면 좋은 것입니다.
여러분 집에 문총재가 가서 살면 마음이 편하겠어요? 문총재 마음 맞출 자신이 있어요? 한번 물어 보자구요. 선생님을 좋아하기는 좋아하지요? 「예」 얼마나 좋아해요? 배고플 때 점심 얻어먹는 것만큼 좋아해요?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선생님, 나예요. 나예요. 나예요' 하더라도 `네가 누구야?' 눈을 아무리 바로 뜨고 봐도 내 모를 녀석일 때는 모른다고 해야 되겠어요, 안다고 해야 되겠어요? 자기들은 선생님 안다고 하지만 난 모르는데, 모르는 걸 안다고 해야 되겠어요, 영계 가 가지고? 답변해 봐요. 모른다고 해야 되겠지요. 내가 여러분 신세 지겠다고 하게 돼 있어요, 여러분이 내 신세 지겠다고 하게 돼 있어요? 답변해 보라구요.
영계에 가게 되면 선생님을 여러분이 따라가려고 하겠어요, 내가 여러분을 따라가려고 하겠어요? 「선생님을 따라가려고…」 선생님 따라가면, 나 지옥 갈 텐데? 「지옥까지…」 쌍것들, 그런 게 어디 있어? 별 수 없이 날 따라와야 됩니다. 영계를 나만큼 모르잖아요.
여러분하고 선생님하고 누가 더 하나님에게 가깝다고 봐요? 여러분이 가깝지요? 「아버님입니다」 난 늙었으니까, 하나님도 젊은 사람 좋아하잖아요? 누가 가까워요? 「아버님요」 아버님이 가까운지, 그거 거짓말인지 누가 알아요, 내가 거짓말 잘하게 생겼는데? 정말이예요. 말 빠른 사람이 머리가 좋은 사람이예요. 총알같이 냅다 갈기는 사람이 머리가 좋습니다. 그래서 쭉 얘기를 해도…. 문총재 말하는 걸 글로 써 가지고 읽어 보라구요. 그렇게 말을 빨리 해도 함부로 했나 말이예요. 욕을 해도 그게 함부로 하는 게 아닙니다. 박자를 그렇게 해 놓아야 피곤하지 않아요. (웃음) 말만 들어 보라구요. 귀가 터져 나갑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하나님하고 가깝지요, 나보다? 「아닙니다」 나보다 하나님 앞에 가깝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그래, 통일교회 문총재대신 책임자 한번 해볼래? (웃음) 선생님 되는 게 얼마나 좋아요? 세계 어디를 가든지 돈이 없나, 기반이 없나…. 미국만 가더라도 어디 가서 제일 좋은 링컨 리무진 가지고 나오라고 하면 금방 나옵니다. 열 명 가니 열 대 가져오라 하면 쫙 가지고 나올 수 있는 기반 다 닦았는데 말입니다.
일본에 가게 되면 그저 길가에 수두룩하니, 내 얼굴 바라보지 않고 그저 하루 저녁 엎드려 경배만 하며 선생님 만나는 것만으로도 기쁨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일본 사람은 그렇게 해오고 있습니다. 별스러운 단체예요.
일본 사람은 선생님 부려먹겠다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선생님 말 알아듣겠어요? 몇 퍼센트? 선생님 말씀을 모두 완전하게 이해한다면 한국 사람보다 못하지 않습니다. (*부터는 일본어로 하심)
일본 말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일본 식구들은 한국 말 알아요, 몰라요? 그러면 선생님하고 국제무대에 나가서 일할 때 누가 앞장서게 됩니까?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앞장서요, 못하는 사람이 앞장서요? 「말 잘하는 사람」 알기는 아누만.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을 국제무대에 내세워서 일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시키고 있어요. *일본의 멤버들을 국제무대에 내세워서 선생님이 승리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희망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아요. (*부터는 일본어로 하심)
선생님 자신이 그래요. 흑인도 데리고 있고, 백인도 데리고 있고, 일본 사람도 데리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무엇을 줄 것이냐? 주는 게 쉽지 않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보니 `야! 하나님이 위대하구만' 하고 느꼈습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류역사를 250만 년 잡는데 그동안 이끌어 왔지만 누구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 본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은 눈을 가졌어도 못 본 척, 귀를 가졌어도 못 들은척, 입을 가졌어도 말할 줄 모르고 그저 이렇게 조용히 계셔 가지고 천하를 평정합니다. 그게 놀라운 겁니다.
이스트 가든에서 내가 15년 동안 그런 놀음 했지만, 이스트 가든에서 제일 좋은 양반이 누구예요? 우리 엄마요, 나요? (웃음) 솔직히 얘기해요. 여자분들 대답해 봐요. 이스트 가든에서 제일 좋은 양반이 여자 대표인 어머니예요, 남자 대표인 나예요? 「두 분 다입니다」 이 쌍거야, 어느 것이냐고 물어 보는데 그렇게 대답하면 빵점이야! (웃음) 여자분들 이스트 가든에서 내가 제일 좋은 사람이요, 어머니가 제일 좋은 사람이요? 「대답하기가 어렵습니다」 「다 좋습니다」 이 쌍! (웃음) 여자는 그렇기 때문에 요사스러운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말썽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것입니다. 천사장이 해와에게 물었을 때 `넌 날 미워하지?' 이렇게 물었을 겁니다. `아니야, 좋아해' 그러면 `뭣이 좋아해? 좋아하긴 뭘 좋아해, 미워하는 걸! 옛날엔 이렇게 건드려도 앵 했는데, 그거 미워하는 게 아니야. 그러면 더 해도 괜찮아?' 그랬을 거라구요. 이게 타락성 근성입니다. 그따위 성격이…. 그래서 여자는 상대할 게 못 돼요. (웃음)
남자분네들, 어떻게 생각해요? 이스트 가든에 오면 제일 좋은 양반이 어머니요, 나요? 「아버님이요」 응, 뭐야? 「어머님」 (웃음) 틀림없이 나입니다. (웃음. 박수) 제일 좋은 양반도 나고, 제일 무서운 양반은 누구예요? 어머니요, 나요? 「아버님요」 나예요. 제일 좋은 양반도 나고, 제일 무서운 양반도 나입니다. 말 한마디 안 해도, 둘이 이야기하다가도 나만 보면 그저 얼굴을 붉히며 도망가는 것입니다. 말 안 하고 치리하는 거예요. 누구 닮았어요? 「하나님」 하나님 닮은 것입니다.
요즘에 통일교회 문선생이 통일교회에 대해서 말을 많이 해요, 안 해요? 응, 말을 많이 하나요, 안 하나요? 말해 봐요. 「……」 이제는 말 안 해도 될 때입니다. 말 안 해도 돼요. 그동안 너무나 말을 많이 해서 책이 얼마나 나온 줄 알아요? 어저께도 책이 얼마나 되느냐 했더니, 뭐 200권 가까이 된다구? 지금 160 몇 권쯤 돼요. 선생님이 말씀을 얼마나 많이 했으면 160권이 되겠어요? 아이구, 이거 다 읽으려면 몇 달 걸리겠더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거 다 한번씩 읽어 보지 않으면 영계에 못 들어갑니다. 선생님 설교집 완전히 독파해서 내가 물을 때, 그 내용을 답변 못 하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오는 것을 불허할 것인데 들어올 수 있겠어요?
집주인이 되려면 집문서가 어디에 있고, 집문서에 따른 땅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되지요? 뭘 빼먹어도 모르면 안 됩니다. 문총재가 수십년 동안 이 놀음을 해먹었는데, 언제나 제멋대로 했느냐? 아닙니다. 일관된 거예요. 그때 지금 동원할 것을 다 얘기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할 것도 얘기 다 했어요. 그러니까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제 통일교회 교인들은 내가 가만있더라도 남북통일 다 할 수 있어요? 응? 「어려워요」
자, 이제 빨리 끝내야 되겠구만. 두 시간이 다 되어 옵니다. 한 시간 40분 됐어요. 아까 얘기했지만, 국제정세가 전부 이렇게 돼 가지고 하나로 전환해야 할 텐데 누구를 중심삼고 전환할 것이냐? 역사는 본래 하나님의 창조로 말미암아 역사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역사의 출발은 하나님으로부터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죽 나아갔다가 맨 끝날에 가서 돌아설 때에 사람을 중심삼고 돌아설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역사를 누가 끌고 가느냐? 하나님이 끌고 나옵니다. 하나님의 이상이 끌고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이상적 세계의 선봉이 하나님이 되어야 할 텐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못 됐습니다.
요사스런 환경, 정치 경제 무슨 별의별 문화배경이 달라 가지고 이게 전부 지그자그로 나오다가 이제는 그래도 세계가 한 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하나에 제일 가까운 것이 두 주의입니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예요. 이거 가지고 안 됩니다. 이게 싸우고 있다구요. 인간 중심삼고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출발을 하나님으로부터 했으니 하나님이 앞장서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출발은 누구로부터 했어요? 문총재로부터 시작해서 통일교회를 이끌고 나오는데, 누가 끌고 나왔어요? 여러분이 끌고 나왔어요? 「하나님」 물론 하나님이지만, 지금 세상에 있어서는 문총재가 끌고 나오지 않았어요? 이렇게 끌고 나와서 세상에서 다 이루고 돌아갈 때에 여러분이 앞장서 가야 돼요, 문총재가 앞장서 가야 돼요? 「아버님」 문총재가 앞장서 가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역사의 출발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부터 시작했으니 그 창조이상을 따라 나갈 수 있는 아담 해와가 되고, 가정이 되고, 민족이 되고, 국가·세계가 되어야 합니다. 그랬으면 세계가 다 와서 돌아갈 때도 하나님이 앞장서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느냐? 천주의 중심된 대우주의 본궁에 계십니다. 그 본궁에서 출발해 가지고 동양에서 서양까지 쭉 가서는 어디로 돌아가느냐 하면, 이쪽으로 와서 반대쪽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야 돼요. 이쪽으로 와 가지고 요렇게 돌아가면 안 됩니다. 이쪽으로 왔다가 반대로 돌아가는데 누가 앞장서야 된다구요? 「하나님」 하나님이 앞장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역사를 어떻게 봐야 되느냐? 경제도 사람들이 꾸며 나오지만 이것도 하나님의 나라를 따라갈 수 있는 경제의 세계를 향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문화나 종교도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출발했다 할 때는 그 모든 것도 하나님을 앞에 놓고 따라갈 수 있는 문화 배경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이 세계를 누가 수습하느냐? 경제인들이 세계를 수습 못 합니다. 철인들이 세계를 수습 못 해요. 누가 수습하느냐? 하나님을 앞에 세운 성인들이 수습해 나왔습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예수라는 양반이요, 4대 성인입니다. 왜 4대 성인이냐? 4대 성인이 어떤 종류의 사람이냐 하면, 하나님을 숭상하는 종교 대표, 종주(宗主)들입니다. 예수가 그런 사람이요, 석가도 그런 사람입니다. 유교의 공자도 마찬가지예요. 그다음에 회회교의 마호멧도 종주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세계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앞세워야 하는데, 하나님을 소개할 수 있는 것이 4대 종교권이더라 이겁니다. 기독교 문화권, 유불선 극동문화권, 회회교 문화권, 인도 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가…. 정치가 종교를 못 잡아먹습니다. 사상이 종교를 지배하지 못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이래서 지금 4대 종교권 내에 어떤 괴물이 하나 나왔습니다. `통일해라! 통일해라! 통일해라!' 이런 기수가 나왔어요. 동을 대해서, 서를 대해서, 남을 대해서, 북을 대해서 하나 만들자! 그 하나 만들자는 것이 문총재 중심삼고 하나 만들자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앞에 세워 놓고 하나 만드는 운동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게 주먹구구로, 힘으로, 협박공갈로, 사기로 안 됩니다. 모든 것이 원칙에 입각해서 역사의 조류가 틀렸다는 사실을 세밀히 입증할 수 있는 이론적 갈래를 가려서 전개해야 합니다. 그 옳고 그름을 판단한 종합적 이론을 갖춘 통일 종교이념이 나와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게 아녜요? 「예」
하나님으로 출발할 것이 그릇돼 나왔으니 종교권을 수습해서 세계를 하나되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독교 문화권이 세계를 제패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놈의 기독교가 망살이 붙어 다 망하게 됐다구요. 앞으로의 종교권을 누가 수습하느냐? 종교권을 수습 못 하는 주의는 세계를 하나 못 만듭니다. 유물론자들은 종교권을 수습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 종교라는 말과 하나님을 모릅니다. 없다고 해요. 그게 문제예요. 그들은 이미 70년간 실천해 가지고 손들었습니다. 민주세계에 종교 배경을 가진 기독교도 기독교 사상이 어떻게 됐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몰라요. 성경을 봐도 아무것도 모르고 인생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통일원리를 알게 될 때는 하나님이 있는 거 알아요, 몰라요?「압니다」하나님이 없다 해도 역사시대를 보게 될 때 부정할 수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움직이는 거예요. 사람은 하루에 세 끼 밥을 먹지요? 서양 사람도 동양 사람도 밤에는 잠을 자지요? 공식이 맞습니다. 좋고 나쁜 것은 마음이 가려 줍니다. 교육 안 받고도 알아요. 보편타당한 분모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은 전부가 내가 세계 제일이 되겠다고 그럽니다. 그러지요? 여러분은 세계 제일이 되고 싶지 않아요? 그거 어디 가서 채울 거예요? 인간세계에서는 못 채웁니다. 그것이 있는 한 평화의 세계는 있을 수 없습니다. 높은 자리에 가기 위해서는 경쟁심이 있는 것입니다. 그걸 빼 버릴 수 있어요? 그것이 왜 있어야 되는지를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등등의 본성적인 소성(素性)을 중심삼고 가려야 할 문제들이 걸려 있는데, 그것이 해결 안 됨으로 말미암아 신(神)이 없다고 부정하게 된 겁니다.
오늘날 신·구약을 수수께끼 책이라고 하지만, 통일교회 원리를 알게 되면 어때요? 아이고, 성경이 없었으면 어떻게 될 뻔했겠어요?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종교가 없으면 문총재가 세도 부릴 수 있어요? 종교가 없으면 큰일납니다. 철학이야 있겠으면 있고, 정치야 있겠으면 있고, 경제야 있겠으면 있고, 그건 다 부속품입니다. 철학은 하나님을 발견하기 위한 학문이며, 종교는 하나님하고 살기 위한 것입니다. 벌써 다르다구요. 철학은 찾아 올라오는 것이고 종교는 사는 것입니다.
문총재 같은 사람도 하나님하고 살기 위해서 이러잖아요? 내 개인의 목적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잘사는 거예요. 잘사는 데는 혼자 살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세계와 같이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계가 하나님하고 살기 싫다고 반대하니까 사람들을 교육하고 개척해 주어서 좋은 것을 보고 비교해 볼 때 나쁜 자리에 있다는 걸 알려 주는 것입니다. 사람은 좋기를, 제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기에 역사 이래 챔피언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겁니다.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일생 동안 고생하고 감옥을 들락날락하면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정치 같은 것, 대한민국 대통령 해먹겠다고 했으면 해먹은 지 오래됐을 겁니다. 나 그런 실력 있는 사람입니다. 만사에 실력 있는 사람이예요. 국회의원 짜박지 같은 것은 `퇴!'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놈들 냄새 피우며 뭐 해먹겠다고…. 대한민국 대통령? 난 그런 거 넘겨보는 사람이 아니예요. 세계를 어떻게 하느냐, 미국 레이건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게 더 중요합니다. 이번에도 박보희가 가서 부시 부통령에게 `이거 해라!' 가서 만났다구요. 외교부처를 통해 가지고 1년 전부터 해도 힘들 텐데 만나고 와라 이거예요. 말 안 들으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미국 대통령도 내 신세 져야 됩니다.
대한민국이 그걸 알아요? 이 멍청이들! 대사관 다 가 있지요? 이 녀석들, 잘난 듯이 버티고 있어 보라구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지도 못하고 세월 보내면서 돈만 쓰고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하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하라구요, 해! 해보라구요, 해결되나. 우리가 지금 역설적인 길을 가는 것 같지만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직단거리는 위험이 동반합니다. 그러나 역사를 가로막기 위해서는 직선으로 가야 돼요. 위험을 무릅쓰고 40년 동안에 돌면서 오는 4,000년 역사를 가로막았습니다. 흐르는 물줄기를 돌려 빼는 놀음을 지금까지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건 여러분이 알아줘야 해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도 하나님을 모시고 살고 싶지요? 「예」 또한 문총재도 모시고 살고 싶지요? 「예」 여러분 집에 가서 내가 마음대로 쓰고 먹고 살 수 있는 환경이 됐어요? 「못 됐습니다」 못 됐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못 됐으면 꽁무니에 붙으라는 것입니다. 잘 따라오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데 왜 반대합니까? 지금까지 미국 가서도 일하는 데 있어서 전부가 번번이 못 한다는 걸 다 했습니다. `절대 안 됩니다' 하는 걸 내가 했지, 된다는 일 한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 문총재가 일약 유명해진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미국 대통령을 주머니에 잡아 넣자는 겁니다. 그거 기분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내 손수건도 주머니에 넣으면 안 들어가려고 그러는데, 그것도 곱게 집어 넣기가 힘든데, 미국 대통령을 주머니에 집어 넣는 것이 쉽겠어요? 주머니에 집어 넣고 지옥 가겠다고 하면 안 되겠지만, 주머니에 집어 넣고 천국 가자는 겁니다. 주머니에 들어가 가지고 천국 갈 수 있다면, 하나님 앞에 갈 수 있다면 미국 대통령이 고맙다고 하겠어요, 기가 막히다고 하겠어요? 「고맙다고 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내가 시킨 대로 별의별 짓 다 하고, 집에서 쫓겨나고 그랬지만 가다 보니 성공했어요. 출세했습니다. 금년에 내가 떡값으로 한 20억 썼습니다. 대한민국 곳곳에서 잔치하라고 20억 나눠 줬다구요. 여러분, 사돈네 팔촌 떡들 먹였어요? 잔치했는가 안 했는가 물어 보잖아요? 「했습니다」 「못 했습니다」 왜 못 했어요? (떠드는 소리) 여러분에게 줄 게 뭐예요, 책임자들 줬지. 먹었지요, 안 먹을 게 어디 있어? 전국적으로 잔치를 해준 겁니다, 잔치. 잔치해 가지고 뭘하자는 것이냐? 잔치하고 갈라지자는 거예요, 살자는 거예요? 「같이 살자는 것입니다」 그래, 잔치하고 같이 살자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가정들하고 같이 살 때가 옵니다.
이제 문총재 반대하는 사람 없습니다. 있지, 있긴 몇 녀석 있습니다. 기성교회 노틀들 말이예요. 기성교회 똑똑한 사람은 날 반대하지 않아요. 그래도 대학물이나 먹고, 외국 출입하고, 세계적 꿈을 가지고 들락날락하는 패들은 문총재 반대 안 합니다. 문총재 반대해 가지고는 땅에 발붙일 곳이 없습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 안 되지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가정에 하나님을 모시고, 선생님을 모시고 살고 싶지요? 「예」 진짜 나를 시아버지로 모시고 사는 며느리가 될 거예요, 손자 며느리가 될 거예요, 4대조 손자 며느리가 될 거예요? 진짜 모시고 살래요? 「예」 정말이야? 「예」 집에 내가 가 볼 것입니다. 선생님이 먹고 살 수 있는 밥상 마련해 놓았어요? 그래, 옷장 만들어 놓았어요? 이부자리 만들어 놓았어요? 「아닙니다」 선생님을 모실 준비 해서 뭘하느냐? 선생님 좋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준비를 시켜야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모시고 싶지 않아요? 싶어, 안 싶어? 「싶습니다」 선생님도 못 모시는 패가 어떻게 하나님을 모셔요? 이치에 맞는 말이예요. 또 선생님 모시기 전에 박보희도 모시지 못하는 패가 어떻게 선생님을 모셔요? 선생님 사돈 아니요? (웃음) 홍 뭣인가? 홍서방! 홍서방이 선생님 사돈이야? 「……」 홍성표! 선생님 사돈이야, 뭐야? 「아버님 아들입니다」 사돈은 어디 가고, 사돈은? (웃음) 이제는 말이예요, 사돈 문중을 하나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홍씨 문중을 찾아오라 이겁니다. 내 그럴려고 합니다.
자, 하나님을 여러분 집안에서 모시려면 하나님이 얼마나 큽니까? 여러분보다 커요, 작아요? 「큽니다」 크니까 밤잠을 자겠어요, 안 자겠어요? 여러분은 밤마다 자지만, 하나님은 덜거덕 덜거덕….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잠 안 자고 살 수 있는 분 아녜요? 그런데 모실 자신 있어요? 김협회장을 내가 요 며칠 데리고 다녔더니 말이예요, 강원도에 갔다 왔는데 그저 망신 불구하고, 손님들이 있고 박보희 미국 갔다 와서 신나게 보고하고 있는데 이러고 (흉내 내심, 웃음) 창피한 줄도 모르고 버티고 자는데, 참 근사하더라구요. 나도 저렇게 배포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피곤해도 몇 시간씩 얘기하고 말이예요, 계속적으로 이러고 있어서 피곤해도 내가 피곤할 텐데, 차만 타면 조는구만! 우리 어머니가 나보고 깨우라는 거예요.
또 내 앞에 탔는데, 글쎄 이놈의 자식 보라구요. 체면이 없어요. 선생님이 뒤에 떡 탔으니 생각이 있으면, 나 같으면 틀림없이 가운데를 조금 비켜 앉을 텐데, 여기서 부산까지 가더라도 한 번도 생각하는 표정도 없고, 생각도 안 해요. 가운데 딱 버티고 앉습니다. 그러니 나라는 사람은 언제나 이러고…. (흉내 내심, 웃음) 이게 해먹을 판이예요? 그래도 `야야, 머리 좀 숙여라' 이 말 안 합니다. `머리 좀 돌려' 한마디만 해도 될 텐데 종일 이러고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볼 때 버티고 앉아 있는 사람을 동정하겠어요, 문선생을 동정하겠어요? (웃음)
그렇게 사는 거예요. 가만 보면 형편이 무인지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 내가 느끼는 게 많아요. 말로 가르쳐 줘 가지고 성인이 되는 법이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말로 가르쳐 주어서 성인이 되는 법이 없어요. 가르쳐 주지 않더라도 스스로 깨쳐 가지고 가는 사람이 성인이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있어서 공석에서는 내가 큰소리하지만 사석에서는 큰소리하는 사람 아닙니다. 알 수 없는 사람이지요. 욕도 잘합니다. 그렇지요? 욕도 잘해요. 욕하는 것이 나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재가 필요해요, 교재가. 나쁜 놈을 위한 교재로 쓰려면 좋은 교재로는 안 돼요. 나쁜 놈같이 만들어 가지고 교재로 써야 듣습니다. 안 그래요? 자기와 거리가 가까와야 듣지, 거리가 하늘 땅이면 누가 들으려고 하겠어요? 덮어놓고 말지요. 그럴 때는 박보희를 들이제겨서 제일 나쁜 놈으로 만들어 가지고 교재로 쓰는 겁니다. 알겠어요?
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지, 선생님이 공석에서 언제나 윤박사를 못살게 굴고, 박보희 못살게 굴고, 사돈을 못살게 그러겠어요? 사돈을 쳐야 여러분이 기분 좋잖아요? (웃음) 아, 너희들 그렇잖아요? `나도 아들딸 있는데, 선생님 사돈도 못 돼 가지고 이거 뭐야?' 그러잖아요? 그러니 사돈 된 사람은 욕이라도 먹어야 탕감이 되는 것입니다. 재료로 쓰려니 할 수 없습니다. 욕을 해야 돼요. `이 도둑놈들 같으니라구, 쌍!' 다 도둑놈이니까 같은 자리에 세워 놓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교재로 쓰기 위해서는 그렇게 하는 것이…. 나 양심에 가책 안 받는다구요.
그런 거예요. 자기 자식을 충고하려면…. 자기 자식이 남의 자식하고 싸웠는데, 남의 어머니가 와 가지고 `당신네 아들이 이러이러했다'고 할 때는 `이놈의 자식아, 나가 싸우지 말라고 했는데 싸웠어? 이 녀석!' 이래야 왔던 사람도 누그러지고 편하지 `어미까지 와서 야단이야! 우리 아들이 잘못한 게 뭐 있어?' 이러면 판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웃음) 안 그래요? 그럴 때는 그렇게 하는 거예요.
자 그러니, 하나님 모시고 살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욕심도 많구만! 그래, 선생님 모시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그래, 그래. 그럼 하나님이 선생님을 가르쳐 줘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하나님을 가르쳐 줘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그러니 선생님 모시고 사는 것이 하나님 모시고 사는 것보다 어렵다는 말이요, 쉽다는 말이요? 「쉽습니다」 쉽다는 말입니다. 선생님 욕 한마디 듣고 귀가 깽 해 가지고 `푸!' 하는 이런 녀석이 하나님한테 한 대 맞으면 어떻게 돼요? 어떻게 되겠어요? 「없어집니다」 없지, 허허허. 그거 맞는 말입니다. (웃음) 그러니까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날이 가까울수록 문선생이 여러분을 못살게 구는 것입니다. 그 말 이해돼요? 「예」
하나님은 말이예요, 여러분이 집에 모신다고 해서 `하나님, 우리 집에서 천년 만년 삽시다. 하나님을 내 집에서만 모시겠습니다. 그러니 내 하나님이요' 이러길 바라겠어요, 만민의 하나님이 돼 주길 바라겠어요? 「만민의 하나님」 내 하나님인 동시에 옆집의 하나님이요, 남한의 하나님인 동시에 북한의 하나님이요, 미국의 하나님인 동시에 모스크바의 하나님이요, 모스크바의 하나님인 동시에 저 지옥에 가서 지옥세계의 하나님까지 되어야 합니다. 그 하나님 모실 만해요?
문총재가 한국에 와서 한국 대통령이 나에게 절대 복종한다 해도 한국 대통령이라도 나를 하나님 이상 못 모십니다. 미국 대통령 이상, 공자·석가·예수 이상…. 그런 데서는 내가 낫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보다 낫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박수) 예수님을 중심삼고 볼 때, 예수보다 낫다는 건 다른 게 아닙니다. 하나님을 세계에 모시고, 기독교를 넘어서 세계 만민이 하나님을 모실 수 있게끔 만들어 보자 이겁니다.
기독교 자체에서 교파 싸움을 하는데 하나님이 거기에 가 살겠어요? 돌아서지 말라 해도 돌아서는 겁니다. 그런데 통일교회는 기성교회한테 욕을 먹으면서도 가만히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어디로 가느냐? 기성교회, 싸움하는 그런 교회에는 하나님이 안 가 살아요. 그렇지만 싸움하는 그 교회들이 욕하는 데를 와 보니까 다르다는 것입니다. 여기는 마당도 잘 닦아 놓고, 사람도 허우대가 훤하고 배포가 크고, 마음이 어디 걸릴 것이 없거든요. 보니까 너무 순탄해요. 밤에 들어가도 오케이, 낮에 나와도 오케이입니다. 없으면 기다려 주고, 있으면 위해 주고 말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하나님을 기다려요? 「예」 여편네들, 자기 신랑 이상 하나님을 기다려요? 사랑하는 자식 이상 하나님을 기다려요? 문총재가 말이예요, 여편네보다 하나님을 기다리지 않았으면 이혼 안 했습니다. 성진 어머니가 나에게 얼마나 열녀이게요? 자기밖엔 문선생을 사랑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결정적이예요. 자기가 보기에는 통일교회 여자들이 전부 다 가짜들이라는 거예요. 왜? 자기들이 믿는 그런 문총재라면 왜 발에 흙을 대게 하고 있느냐는 거예요. 자기 같으면 이고 다닐 텐데, 이고 다니겠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다 요사스러운 패라는 거예요. 그래서 반대한 겁니다.
내 그랬어요, `반대 잘 했다'고. 나 우리 성진 어머니 나쁘다고 안 합니다. `반대 잘했다' 이거예요. 그가 여기 났다는 여자들 한 대씩 후려갈기고 이제 또 불러다가 한바탕 하면 좋겠다구요, 얼마나 배기나. 여기 내가 우리 어머니 시켜 가지고 그 이상 그저 협박공갈하게 하고 때리고 차라 이거예요? 그래도 남아 있겠어요?
문총재라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시기 위해서 아내를 버린 사람입니다. 자식을 버린 사람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지금까지 나를 따라온 통일교회 신자, 요사스런 패들은 하늘이 쫓아냈습니다. 꺼져 간 사람이 많아요. 하나님을 모시기 위해서 대한민국도 버렸습니다. 15년 동안 버렸어요.
그래, 하나님을 어디에 모실 수 있느냐? 미국에, 자유세계에 미국 백악관에 모실 수 있고…. 미국 백악관에 하나님을 모셔 놓으면 그 하나님이 한국 청와대를 차 버리겠어요, 잘못하면 잘 인도하겠어요? 「잘 인도하겠습니다」 잘 인도할 것입니다. 청와대에 하나님을 모셨댔자 세계가 알아주질 않아요. 꼭대기 레이건이나 모스크바 수뇌부, 중공 일본 수뇌부를 중심삼고 내가 흥정하지, 쩨쩨하게 밑창에서 사바사바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미국에 가자마자 다 만나 봤습니다. 국회의장 그 녀석, 잘났다는 상원의원 전부 다 만나 봤습니다. 해병대 사령관도 다 만나 봤습니다. 관상을 봤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지금도 그 미국 상원의원, 어느 주 출신인가 기억합니다. `내가 지나가는 손님으로 보일 테지만 지나갈 사람이 아니요, 당신네 젊은이들을 키워서 미국을 구원하러 왔소' 했더니 비시시 웃으면서 얘기하더라구요. `내가 20년 동안 그렇게 수고해 가지고 상원의원 자리에 왔는데, 지나가는 당신이 뭐 어떻고 어때? 미국을 구해 줘? 피―' 그러더라구요. 이놈의 자식 같으니…. 요즘에는 내가 무슨 소식을 듣느냐 하면 말이예요, 그 부하들이 우리 젊은애들을 상원이나 하원의 복도에서 만나게 되면 문총재 안녕하시냐고 먼저 인사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그렇게 변했어요. (박수) (녹음이 잠시 끊김)
그렇잖아요? 군수 공장에서는 데모하게 안 돼 있는데 법을 실행하라구요, 대한민국 법을. 군수 공장인데 데모하라고 둬 둬요? 그들보다도 나라를 대해 들이 죄겨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모른 척하고 있잖아요? 저들은 한국 사람을 들이대서 못살게 굴면 나는 외국 사람을 들이댈 것입니다. 시간이 많이 갔습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데는 여러분이 자기 몸 마음에 모실 자신이 있어요? 오색인종을 품고 자기 식구 일족과 같이 살 수 있는 이상의 배포를 갖지 않고는, 오색인종 가르쳐서 미래 이상세계인 천국에서 살겠다는 하나님을 모실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흑인들하고도 결혼합니다. 한국 사람도 결혼시키고, 일본 사람도 결혼시키고, 미국 사람도 결혼시키는 것입니다. 그거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잘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안 하면 말이예요, 문총재가 인류의 심정세계에 있어서 주도적 책임을 질 수 없게 됩니다. 그러면 오색인종 중 백인만 사랑하고 흑인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왜 안 세우냐 이겁니다. 그러니까 한국에 있는 사람들과 백인 흑인, 전부 같이 결혼을 시켜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난 그런 조건에 안 걸립니다. 다 했어요. 이번에도 약혼 후보자들 오게 되면 전부 흑인하고 해줄 것입니다. 여자나 남자나 전부 흑인하고 해줄 거예요. 그거 환영해요, 안 해요? 「환영합니다」 본인들은 환영하지만, 어미 아비들이 환영해요? 응? 「……」
흑인은 한국 사람을 따라지로 알고 있습니다. 흑인들이 결혼 안 하겠다고 하는 걸 알아야 돼요. 한국 사람, 뭐 볼 거 있어요? 그 사람들은 백인하고도 결혼 안 하려고 그럽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과 결혼할 것 같아요? 뜻이 귀하니, 한국이 앞으로 신앙의 조국이 될 가망성이 있다고 보니 하는 거예요. 조국이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날 반대하고 이 정부가 날 밀어 치우면 말이예요, 내가 일본 가서 자리잡으면 일본이 조국이 되는 것입니다. 남미 어떤 나라, 우루과이 같은 나라는 내가 지금 당장이라도 거기 가서 호텔도 짓고 데파트먼트도 짓고 말이예요…. 지금 한 7천만 불에 해당하는 호텔을 지으려고 그럽니다. 굉장해요. 제일 좋은 호텔을 지금 갖고 있지만, 또 지으려고 그럽니다.
거기 가 가지고 대통령도 내가…. 이제 카우사(CAUSA; 남북미통일연합) 대통령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그 카우사 대통령이 `한국에 들어가서 고생하지 말고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선생님 마음대로 하시고 우리 같이 합시다' 하면 끝나는 거예요. 5천년 동안 천운을 이어받게끔 준비했던 한국의 복이 날아가는 걸 알아야 돼요. 내가 떠나간다면 말이예요, 내가 여기 한국에서 떠나게 된다면 한국의 통일교인들은 어떻게 하겠어요? 날 따라올 거예요, 대한민국 대통령 따라갈 거예요? 「아버님 따라갑니다」 아버님 따라오면 국물도 없습니다. 말을 알아야지요. 말도 못 할 텐데…. 거기 가면 한국 말 한마디도 안 할 텐데, 내가 정하면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기반 다 닦았습니다. 예수같이 졸장부처럼 죽게 되어 있지 않아요. 여기 한국이 제일 위험합니다. 그거 알아요? 그래서 지금 위험을 무릅쓰고 모험을 하는 겁니다. 내 혈족이 묻혔고 조상에 대한 한을 아직까지 풀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지, 이제 몇 달 후에는 모든 것이 끝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자신이 있어요?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서 당장 모스크바에 가라는 밀령을 받게 되면 가서 행동할 자신 있어요? 내가 미국에 간 것은 하늘의 밀령을 받고 간 것입니다. 내 뜻으로 간 것이 아닙니다. 3년 반 동안에 미국을 들었다 놓아 가지고 새로운 방향이 어떻다는 걸 보여 주라는 명령을 받았던 거예요. 3년 만에 미국을 들었다 놓는 게 쉬워요? 그 일을 해내고도 남은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 모실 자신 있어요? 자신들도 모시지 못하는 그런 작자들이 기도는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모셔야 된다고 하고 있어요? 역설적인 논고예요. 논법이 틀려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선생님이 여기 와서 벌여 놓은 것은…. 이제 심정을 중심삼고 돌아가는데, 거짓 출발을 했던 걸 다 탕감해 놓고 선생님이 딱 참부모의 자리에서 민주세계 공산세계가 무너지지 못하게 가운데에서 붙들고 서 있다구요. 이게 돌아가야 돼요. 왼쪽이 바른쪽 되고 바른쪽이 왼쪽 돼야 합니다. 장자복귀 하는 거예요. 돌아서니까 장자복귀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돌아설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그래서 지금까지, 아까 말한 미국 사회에 가서 입 다물고 별의별 수모를 당하면서도 참고 나온 것은…. 세계가 손잡고 있어요. 손을 놓지 말라 이거예요. 돌 때 이걸 돌려야 됩니다. 그 놀음을 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하나님과 더불어 사랑을 중심삼고….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고이 키워 가지고 성숙된 그 자리에서 너는 내 영원한 집이라고, 네 집안이 천년 만년 온 세계에 모래알같이 번성하고 하늘의 별과 같이 확대되기를 바라고, 그 가운데 어디든지 서슴지 않고 핏줄을 따라 동거할 수 있는 터전이라고 할 소망의 터전이 끊어졌습니다. 그걸 연결시켜야 돼요. 연결시켜서 돌아가는 데는 어디로 돌아가느냐?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나쁜 씨를 뿌려서 거짓된 뿌리가 나왔습니다. 거짓된 조상이 출발됐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을 몰아서 참된 조상의 자리에 갖다 심어 놓아야 돼요. 환고향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타락으로 말미암아 거짓 뿌리가 생겨났습니다. 본연의 심정이 아닙니다. 본연의 심정에 배치되는 사탄적 뿌리를 걷어치워 버리고, 빼 버리고, 이걸 썩게 해 가지고 썩은 뿌리 위에 참된 씨를 심어서 본연의 고향땅 위에 새로운 심정권, 참부모와 참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의 집안에서, 김씨면 김씨, 문씨면 문씨, 여러분의 마을과 집에서부터 새로이 출발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환고향 안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내가 이북에 가려면 남한을 수습해야 합니다. 남한을 수습하고 이북에 가야 돼요. 남한을 수습하지 않고는 이북에 못 가기 때문에 미국을 중심삼고, 일본을 중심삼고, 중공을 중심삼고 엮고 있는 것입니다. 치열한 정치 외교무대에 있어서 내가 선두에 서거들랑 밀사를 보내 가지고 막후에서 교섭하는 그런 놀음을 할 때가 왔어요. 그런 놀음을 일본 정부를 세워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총재를 미국이 환영하고, 일본이 환영하고, 중국이 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나가 닦는 겁니다. 나 누구 신세 안 져요.
심정의 뿌리를 크게 하려면 뿌리의 종대가 커야 합니다. 순도 뿌리의 종대와 연결될 수 있는 순은 커야 돼요. 딴 사람이 커선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동기가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첫째 동기요, 둘째는 지상의 평면적 동기입니다. 하나님의 동기는 종적인 동기요, 레버런 문은 횡적인 동기입니다. 그래서 90각도, 틀리면 안 되는 거라구요.
이렇기 때문에 혼란된 역사적 모든 문제를 전부 잘라 버리고, 공산 유물사상, 인본주의 사상, 세큘러 휴머니즘(secular humanism), 이런 사상을 다 잘라 버리고, 본연의 뿌리에 접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상을 중심삼고 돌아서야 되는 거예요. 왼쪽이 바른쪽 되고 바른쪽이 왼쪽 되고, 그러면 무신론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무신론이 없는 세계를 어떻게 이루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러기에 거기에 동반해서 우리가 올라감과 동시에 소련이 내려가야 됩니다. 지금 민주세계 미국만 보더라도 미국에 인물이 없다고 봅니다. 민주당 공화당이 지금 참 묘합니다. 내가 미국 사람이라면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을 미국 대통령 시키려고 할 것입니다. 한국 사람이어서 그렇지 나만큼 배짱 있는 사람이 없거든요. 미국에서는 배짱이 있어야 돼요. 정의의 결정을 한 후에는 행동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결국 민주주의가 망해 빠져 있습니다. 눈치만 보고 있는 거예요. 회색주의만 늘었어요. 누구를 위한 민주주의냐? 국가를 위한 민주주의야! 누구를 위한 국가냐? 세계를 위한 국가야! 누구를 위한 세계냐? 하나님을 위한 세계야! 이게 돼 있지 않아요.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무엇을 위한 민주주의예요? 정당을 위한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위한 민주주의예요. 그러면 대한민국은 무슨 주의가 돼야 되느냐? 대한민국은 세계를 위하는 주의로 돌아가야 됩니다. 세계는 무슨 주의? 하나님주의로 돌아가야 됩니다. 인간주의는 믿을 수 없어요. 백년 내에 다 꺼져 버립니다. 하나님주의라야 영원무궁한 거예요. 그 전통을 이어받아 참사랑이라는 논리 위에 이것이 연결되기 때문에 개인도 참사랑이 필요하고, 남자 여자도 필요하고, 부부도 필요하고, 아들딸도 필요하고, 종족도 필요하고, 민족도 필요하고, 국가도 필요하고, 세계도 필요한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참다운 내적 심정의 종적인 자리에 선 분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아버지예요. 종적인 심정의 주체는 아버지이고, 참부모는 뭐냐? 횡적인 심정을 중심삼고 연결해서 남자 여자가 어머니 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이 수직선을 보강할 수 있는 부체(附體)가 되는 것입니다. 수직선을 구부리면 안 돼요. 이 중앙선에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길이 있으니, 이걸 보강할 수 있는 사랑의 뼈 가운데 사랑의 살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화한 뼈와 살, 사랑화한 뼈의 자리의 아버지가 종적인 하나님이고, 사랑화한 살의 부모의 자리가 참부모의 자리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것이 핵이 되어 가지고 부체가 정해집니다. 그럴 수 있는 뿌리를 오늘 인류 역사상에 심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돌아와 가지고, 세계를 수습해 가지고 남북을 통일하여 하나 만들어 가지고 돌아갈 수 있는 지금에 이른 것입니다.
내가 들락날락한 거예요. 들락날락해서 북한을 소화할 수 있는…. 부모님의 고향을 중심삼고 심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심어 놓은 그 자리는 모스크바 복판 대신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걸 북한에 갖다 심어 놓게 되면 모스크바로 통할 수 있는 자유환경의 중심부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놓으면 공산주의는 무너지는 것입니다. 두고 봐요, 이제. 김일성이 어떻게 되나 두고 보라구요. 「누구 통일교인 오세요(어떤 한 사람이 큰소리로 외침)」 뭐래요, 뭘? 가만있어. 끝나지 않았어요.
애들, 뭐 그런 애들, 앞으로 별의별 사람 다 있을 텐데 뭘. 내가 미국 가서 공산당 패들한테 얼마나 협박공갈을 받은지 알아요? 우리 벨베디아에 폭파장치까지…. 하나님이 참 보호를 하는 겁니다. 담배 세 대에 폭파장치를 해서 불을 붙여 놨어요. 이게 어떻게 꺼졌는지 세 개가 다 짜른 듯이 꺼져 버렸습니다. 그렇게 통일교회가 만만하질 않아요. 알겠어요? 누가 보우하사? 「하나님이 보우하사」 하나님이 보우하사.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런 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투쟁해 온 투쟁경력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런 걸 무서워해 가지고는 천하를 수습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제는 전진 명령에 따라서 위험을 무릅쓰고 최고의 적의 고지를 탈환해야 하는데 총탄으로는 안 됩니다. 육탄으로 하는 겁니다. 맞으면서 전진하는 거예요. 맞고 빼앗아 오는 전법 알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총재는 형무소에 들어갔다 나오게 되면 도약을 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저래 가지고 세상이 돌아갈 것 같아요?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그럴 것 같으면 내가 벌써 다 했다구요. 내가 미국에 가서 데모하고 별의별 짓 다 했습니다. 그게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라야 해요. 알겠어요? 사탄은 치고 망합니다. 통일교회에 왜 들어와서 야단해요? 난 가만있는데 말입니다. 하늘은 맞고? 뭐라구요? 「빼앗아 온다」 빼앗아 옵니다.
일본 공산당을 녹여낸 것은 문총재입니다. 문총재가 녹여냈어요. 일본의 공산주의를 내가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일심단결하여 해야 할 것은 남북통일입니다. 그러니 이제 여러분은 고향에 돌아가서 참부모의 심정권을 심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거기에 심어서 여러분의 일족…. 어제 어머니, 한씨 종친회에 장학기금을 내가 마련해 줬습니다. 통일교회 종친들을 살려야 할 때가 왔어요. 문중들이 전부 단합해야 됩니다. 그래야 여러분의 종친들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아이고 우리 종장 돼 달라고 그러는 겁니다.
문씨 종친회에서 문총재 이름 뒤에 뭘 갖다 붙였어요? 「종장」 종장 되었지요? 40만이 전부 문총재를 종장으로 모시고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렇게 돼야 됩니다. 그게 그냥 되는 게 아니예요. 그 사람들에게 이익될 수 있는, 앞으로 소망의 불길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내적인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아무것도 못 합니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왜 만들었느냐? 환고향해서 여러분의 조상들 터전이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뿌리가 박히지 않았는데, 문총재가 대표로 싸워 가지고 세계 온 50억 인류가…. 본래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심정적으로 전부 다 연결되어야 됩니다. 원래 타락 안 했으면 부모를 통해서 연결되는 거예요. 50억 인류가 가정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거라구요. 이게 연결 안 된 것을 좌우에서 핍박받으면서도 승리의 발판을 닦아 되돌아오는 것입니다.
이젠 내가 세계에 앞장서 가지고…. 돌아가는 데는 대한민국 누구도 내 앞에 설 수 없습니다. 이미 그렇잖아요? 남북통일운동 선취권은 누가 쥐었어요? 문총재 아녜요? 정부도 이제는 따라오려고 할 겁니다.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내가 도와줄 테니. 나 싸우려고 그러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북괴를 도와주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돌아가는 데는…. 여러분을 고향에다 이번에 전부 배치하는 겁니다. 전부 고향에 돌아가지요? 고향으로 돌아가라는 말 들었어요? 「예」 여러분 고향, 남한땅의 고향, 심정적 판도가 선생님이 세계적 탕감기준을 중심삼고 세운 심정적 기준과 상대적으로 평면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알겠어요? 세계적 기준은 여기 있고 여러분 가정은 저 아래 있는데, 선생님이 닦아 준 것을 중심삼고 여러분 가정에 돌아가서 평면적 심정권이 낮지만 선생님이 세워 준 가정적 심정권, 종족적 심정적, 민족적 심정권, 국가적 심정권, 세계적으로 탕감한 심정권을 전수받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가게 되면 여러분의 조상은 어떤 입장이냐? 천사장 입장입니다. 여러분은 그야말로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자리에 서 가지고, 이제야말로 축복받은 여러분 가정들은 요사스런 사망의 혈통에 더럽혔던 그런 자리에 서는 것이 아니고, 순결한 부부로서 하나님을 두 몸에 모시고 정의에 입각한 참부모의 하나의 씨와 같은 입장에서 뿌려져 싹이 터 가지고 여러분의 일족들을 연결시키게 될 때에 남한은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번에 국민연합을 통해서 가르쳐 준 것이 뭐냐? 통반격파입니다, 통반격파. 대한민국도 그 자리에 못 갔습니다. 거기서 새로운 씨를 심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들어가서 돌아 나오느니만큼 하나님의 참다운 사랑의 심정과 본연의 심정을 중심삼고 고향에 심어야 되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누가 조상이 되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여러분과, 심정을 중심삼은 조상권이 비로소 지상의 초민족적 기준에서 뿌려지는 것입니다.
그래 대한민국의 심정의 동산이 싹이 틀 때가 왔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여러분의 선한 선조들은…. 천사장의 보호를 받아 가지고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 가정을 중심삼고 타락한 기준을 탕감복귀해야 되기 때문에 여러분은 하나님과 하나되고, 남편 아내가 하나되고, 하나님과 하나된 부부에게서 태어난 아들딸이 완전히 사위기대로 하나되어 가지고 거기서 조상의 자리에 군림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의 선조들은 천사장 입장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고향땅에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이 고향에 가서 뭘해야 되느냐? 싸우라는 게 아닙니다. 심정의 뿌리를 박아 싹이 나게끔 노력하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 고향땅에서 지금까지 수천 년, 수백 년 역사를 통해 살아 나온 선조 중에는 나라를 위한 충신도 있고, 혹은 열녀 효자 효녀들도 많았을 것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지지 않게 그 이상으로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조건이예요. 그 땅 위에서 살다 간 사람 가운데 애국자가 있다면 어떤 애국자라도 영계에 가게 되면 그들이 말없이 여러분에게 `훌륭했습니다'고 머리를 숙일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요. 그들이 지상에 살 때는 사탄권 내에서 살았는데, 이제 본연의 심정을 중심삼고 고향땅에 뿌리를 박은 입장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출발하는 그 심정적 조상의 싹을 선한 천사장의 입장에 선 선조들이 당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자연히 머리 숙일 수 있는 기반을 전체적으로 형성해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영계가 협조하는 겁니다. 영계가 협조해서 그 일족 친척 전부, 가까운 무리 전부 모아서 여러분 앞에 끌어 넣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을 중심삼고 영계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계의 영들이 내려와 가지고 아담을 둘러싸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선한 영들이 둘러싸기 때문에 악한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권내가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그 기준을 중심삼고 본연의 참된 조상의 자리를 심정적 인연에서 이어받아 가지고 새로 심어 놓은 것같이 그 기반이 되었으니 그 기반을 중심삼고 여러분 문중의 할아버지 할머니 누구나 할 것 없이 머리 숙일 수 있고….
위해서 살라는 거예요. 위해서 활동하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문중을 부활시킬 수 있는, 문중을 대표한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하라는 것입니다. 메시아 알지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여러분 문중이 협조하게 될 때는 마을이 협조할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군(郡)과 군은 자동적으로 도(道)로 연결되어 가지고 밑창에서부터 전부 다, 가정기준에서부터 종족기준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첩첩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민족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기준…. 남한에 있어서 당수들이, 무슨 당 무슨 당 당이 많지만, 그 당의 명령을 초월해서 하나님의 심정권에 절대 복종하게 되면 통일적인 당이 될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북괴를 대처할 수 없으며, 남북한 선거에서 승리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건 뭐 전라도…. 나 전라도 패 아니예요. 경상도 패 아니예요. 충청도 패도 아니예요! 요사스런 패…. 악마는 어쩌면 이렇게 잘 알았어. 요사스런 무리들이, 흘러갈 패들이 와서 이렇게 요사스럽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 사람들을 내적으로 전부 하나 만드는 놀음을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가서 해야 됩니다. 여기 전라도 사람 손들어 봐요. 전라도 사람 손들어 봐요! 전라도 고향을 뺏기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경상도 고향을 뺏기지 말라구요! 충청도 고향을 뺏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운동을 해야 돼요.
뿐만이 아니라, 남한이 하나되어 북한까지 해방하고, 북한만 해방할 것이 아니라 30억 아시아인을 소화할 수 있는 중심의 자리에 가야 합니다. 아시아적 하나님을 모실 뿐만 아니라 세계적 하나님을 모시기 위한 길을 찾아가야 합니다. 그런 길을 가야 할 것이 통일의 무리이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해원성사가 벌어지고, 인류의 한을 푸는 해방의 날이 가까와 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해원성사돼야 해방이 오는 거예요.
엄숙한 이런 과제를 놓고 오늘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제1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여러분들은 결의를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본연의 심정을 모두 어디다 심어요? 고향땅에 뭘하자구요? 「심자」 심자! 그러기에 여러분은 선생님의 70 생애를 업고 가는 거예요. 예수의 30여 년의 생애, 역대 구약시대에 나타난 선지선열들이 소명적 책임을 다해서 땅 위에 승리적 표적을 세워야 했었는데 그걸 다하지 못했던 한스러운 것을, 승리적 표적으로 부활하여 세계적인 실체로 등장한 참부모를 대신해서 여러분이 고향땅 격파를 위해 전진하는 신념 앞에는 당할 자가 없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무서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하라는 겁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가서 가나안 7족을 부러워했습니다. 우리는 부러워할 것이 없습니다. 부러울 것이 없어요. 여러분들을 부러워해야지요. 그들에게 우리가 필요하지, 우리가 그들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보니 가나안 7족이 자리를 잡고 살고 있는 거예요. 좋은 집 갖고 살고, 농토를 갖고 양을 가지고 잘사는데, 자기들은 40년 동안 광야에서 굶주린 거지떼거리였습니다. 거지 중에서 상거지 아녜요? 아들딸을 보니까 전부 다 새까맣고 오리새끼같이 말이예요. 그들이 들어와 가지고 `하나님이 뭐야?' 이런 겁니다. 그 눈에는 배고픔이…. 이밥에 고기가 그립고 양고기가 부러웠어요. 그러니 그놈의 어미 아비 생각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저 집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며느리 삼고 사위 되어 편안히 좀 살고 싶다' 그래서 망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대한민국이 경제부흥했다고 우리가 여기서 자리잡자는 생각들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떤 행정적인 조직이 안정된 자리에 있다고 안심하지 말라는 겁니다. 세계의 조국을 복귀할 수 있는 엄숙한 과제, 사명을 짊어진 것을 망각하다가는 대한민국이 망해요. 대한민국이 그걸 모르니 여러분이 가르쳐 줘야 됩니다. 알겠어요? 나라를 그렇게 사랑하는 거라구요. 나라를 사랑하기 전에 민족을 사랑해야 돼요. 민족을 사랑하기 전에 자기 문중, 종족을 사랑해야 됩니다. 종족을 사랑하기 전에 가정을 사랑해야 됩니다. 가정을 사랑하기 전에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게 충효열의 도리예요.
우리는 이제 뜻을 알았으니, 그렇게 남편을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늘의 별종이 생겨나는 거예요. 별종 종족이 생겨나 가지고, 하늘의 심정권을 이어받아 가지고 자식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식은 정의의 혈대(血代)를 이어 주기 위해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 3대를 놓고 하나님은 자랑했습니다. 이삭이 축복받은 것, 야곱이 축복받은 것…. 축복받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에서보다도 하늘의 혈통을 중심삼고 볼 때…. 하늘의 혈통을 존중시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축복도 딱 마찬가지입니다. 3대를 거쳐가야 됩니다.
선생님이 1대면 여러분은 몇 대예요? 가정적으로 2대지요? 여러분 아들딸이 여러분 이상의 가정을 세우지 않게 되면 대가 끊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그다음에 뭐예요? 「야곱」 야곱의 하나님이예요. 선생님이 아브라함이면 여러분은 뭐겠어요? 이삭이예요, 이삭. 아브라함 아들이 이삭말고 또 있었지요? 누구예요? 이스마엘이 있었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에서와 야곱과 같은 겁니다.
여러분이 고향에 가게 되면 삼촌 사촌들은 전부 다 에서입니다. 알겠어요? 나중에 여러분 아들딸이 야곱의 자리에 들어가 장자복귀의 주인이 되어 나라를 이어받을 수 있는 전통적 심정을 심고, 세계를 이어받을 수 있는, 전통적 심정을 심고, 세계를 이어받을 수 있는, 하나님을 모셔 올 수 있는, 심정적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심어 놓을 수 있는 놀음을 자기 종족 민족권 내에, 한반도 위에 미치고, 아시아와 세계에 미쳐 가지고 세계적인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이상권으로 넘어가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똑똑히 알았지요? 「예」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본연의 심정을 본향땅에 심지 못한 한을 알고, 그 한을 풀기 위해서 엄숙한 소명의 자리에 서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창립 1주년을 기념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통·반격파를 그렇게 애절하게 부르짖던 그 자리를 직시해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힘이 있는가 하는 것은 이번 선거 기간에 알았지요? 「예」 햐! 김일성이 암만 했댔자 못 당한다 이겁니다.
이제 교수들이 고향에 돌아가서 고향을 사랑하는 것을 새로이 출발해야 돼요. 교수들이 지금까지 고향을 사랑했어요? 정치하는 사람도 고향에 돌아가서 고향을 사랑해야 합니다. 지금 여러분이 울타리가 되어서 그 일을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교수들이 여러분에게 말없이 굴복해야 되고, 정치하는 사람들이 여러분 앞에 머리를 숙여야 돼요. 민족 전체를 연결시킬 수 있는, 천운이 한반도에 처한 그 운세를 흘려 버리지 않고, 평면적으로, 작지만 정당한 그릇을 가지고 가정으로 받고, 가정으로 받아서 종족으로 받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드는 겁니다. 전국에 있는 통일교인들이 그렇게 되면 전국은 전부가…. 그 자리에서 하늘의 운세를 받을 수 있는 것이 되거들랑 자연히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향을 수습하기 위해 돌아가야 된다는 역사적 소명은 섭리사 가운데, 인류역사 가운데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이것은 조국광복의 세계에서만 있는 거예요. 딴 데는 없어요. 그 놀라움을 알고 엄숙한 소명감을 가지고 고향에 돌아가야 합니다.
여기 서울 태생 손들어 봐요. 서울 사람들 손들어 봐요. 전부 다 고향에 돌아가는 겁니다. 선생님 말 들어 보니 고향에 돌아가야 되겠어요, 안 돌아가야 되겠어요? 안 돌아갔다가는 여러분 조상이 닦달을 할 것입니다. 조상들이 악마가 반대하던 그 이상으로 여러분을 반대할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 선생님이 그렇게 간곡히 부탁했는데 뭘했어? 이놈의 자식, 회사야? 네 혼자 잘살기 위해 살았어? 하나님으로부터 하늘땅을 해방해야 할 소명을 받은 자로서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 과중한 짐을 풀 도리가 없는 것을 알고 똑똑히 정신차려 가려 가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협회장! 「예」 선생님이 말한 거 알겠지? 「예」
그래서 여러분 고향땅에 참부모의 심정권의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 굶더라도 그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나라를 지키는 국군 병사 이상, 어떤 기관의 책임자 이상…. 눈물과 더불어 그 정신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죽더라도 그러다 죽거든 여러분은 미래의 이상적 심정세계의 천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격자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 어긋나면 하늘은 관여하지 않습니다. 사탄을 하나님이 관여할 수 있어요? 심정의 동참적 내연을 내적으로 같이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관여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 자신도 여러분의 일에 관여하지 않아요.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여기 나이 많은 양반들, 박보희도 알겠나? 「예」 여기 김협회장은 어디던가? 이북 아녜요, 이북? 남한땅 찾아가 정성들이라구요. 윤박사는 고향이 어딘가? 「경기도 안성입니다」 안성, 이름이 좋구만…. 가외 사람들은 전부 제2 고향을 중심삼고 활동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처량한 자리에서 나를 핍박하던 미국을 붙들고 놓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대한민국을 붙들었어요. 대한민국을 붙들고 놓을 수 없는 운명이예요. 선생님은 여러분을 밧줄로 붙들고 있으니, 여러분은 놓아서는 안 됩니다. 앵커가 되어야 돼요. 여러분의 고향땅에서 떨어져 나가서는 안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철석같이 본연의 심정을 여러분의 고향 마을에…. 제일 만만한 데에 세워야 되겠어요, 단단한 데에 세워야 되겠어요? 반석 위에 세워야 됩니다. 반석이 없거든 내가 반석이 되면 되는 거예요. 누가 날 못 빼 간다는 신념으로, 강하고 담대하라는 겁니다.
누구를 믿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믿을 건 하나님하고, 부모님하고, 여러분의 조상하고, 통일교회 교인입니다. 그 이외는 전부 사기꾼입니다. 통일교회를 이용해 먹으려는 패예요. 똑똑히 알겠어요? 「예」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참된 심정을 본향에 심자」 참된 심정을 본향땅에 심자입니다. 이걸 못 심은 게 타락이니 이젠 한스러운…. 돌아갈 때가 왔으니 빨리 심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금년에 심어 놓으면 말이예요, 명년 6월까지 한국은 상당히 복잡할 겁니다. 그거 다 관여하지 말고 여기에 온갖 정성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종중의 종장 가정이 돼라 이겁니다.
그래서 요전에 잔치했지요? 응, 그렇지요? 「예」 문총재가 잔치하라고 해서 잔치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갈 때는 집을 팔아서라도 소 잡고, 돼지 잡고, 닭 잡고 잔치해라 이거예요. 소 한 마리면 얼마예요? 그렇게 못 하거들랑 소 다리 하나라도 좋아요. 4분지 1이니까 남한땅을 4분하는 것이니까, 그렇게 되면 8분의 1이니까 전라도 대표라든가 이렇게 잘라다 놓고 잔치하는 거예요. 돼지 다리도 그렇고, 그다음엔 닭 다리도…. 통째로 하면 안 됩니다. 그것도 잘라야 돼요. 안 자르면 안 됩니다. 옛날 아브라함같이 말이예요. 알겠어요? 소 다리를 여덟 개로 잘랐으면 돼지 다리도 여덟 조각을 내고, 닭도 여덟 조각으로 하라는 거예요. 절반도 물론 가르지만 말입니다. 그래 가지고 조건을 세워 잔치를 하라구요.
그 가른 것을 다시 더럽힐 수 없는 하나의 사나이와 아낙네로서 오늘의 우주 앞에 선포하나니 하나님은 우리와 더불어 같이하신다! 두고 보라구요, 같이합니다. 알겠어요? 이제 별의별 일들이 많이 벌어질 테니 흥미진진할 겁니다. 이제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참된 제물을 드리고 참된 사랑의 씨를 심어 희망의 조국이 동터올 그날을 위해서 전전할지어다! 「아멘」 그러겠다는 사람들 손들어 봐요. 감사합니다.
아버지, 흘러가는 역사시대에 있어서 그 누구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서러움의 자리에 서더라도, 천지의 대주재 되시는 아버지의 보호를 받는 자랑스럽고 영광스런 모습이 역사시대를 거쳐 다 넘어가기 전까지는 비참하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미처 몰랐습니다.
문총재의 일생이 그러하였듯이, 이제 통일가를 중심삼은 핍박과 환난의 모든 어려움은 다 지나가옵니다. 봄이 지나고 여름이 찾아오게 될 때 봄기운이 여름절기에 남아 있듯, 겨울 기운이 봄절기에 남아 있듯 아직 통일교회가 가는 길 앞에 반대의 요소가 있지만 이것도 어차피 끊어질 것입니다.
공산세계는 내려가는 운세에 접어들었고, 통일교회는 이제 올라가는 운세에 접어들었습니다. 석양과 이른 새벽이 교체될 수 있는 역사적 시대에 처해 있는 우리들이 부러워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참된 하나님을 중심삼은 심정애가 동반할 수 있는 혈통을 지닌 것을 감사하면서, 부모님과 일체될 수 있는 자리에 선 자녀 된 것을 자랑하면서, 더 나아가서는 영원한 천지의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을 종적인 부모로, 참부모님을 횡적인 부모로 모실 수 있는, 사랑으로 하여금 이것을 공명시킬 수 있는 자리에 아들딸의 모습으로 서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아버지, 당신이 찾고자 하는 나라와 세계를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세계를 탕감시켜 국가를 넘어 향리를 향하여 가는 과정에 있어서 남한땅에 들러 통일을 주장하면서 북한땅으로 향하는 시대가 되었사오니, 아버지, 어떤 사람이 통일을 주장하는 것보다도 우리는 선취적인 입장에서 정성을 들이고, 하늘의 심정을 심기 위해 선두에 서는 데에 있어서 일보도 양보치 않는 통일의 자랑스러운 모습들이 되어 향리에 돌아가 참사랑을 뿌리게 허락하여 주옵고, 이것을 그 지방에 살다 간 선한 선조들이 지키고 보호할 것을 생각하면서, 어려움의 고개를 나날의 낙으로 삼고 소화할 수 있는 희망적인 모습들이 되어 향리에 본연의 심정을 심는 조상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창립한 이날에 있어서 쌍수를 들어 고향을 격파하고, 고향땅에 새로운 사랑의 기대(基臺)를 조성해야 할 것을 마음 깊이 생각하면서 쌍수를 들어 맹세한 통일가의 이 무리들의 앞날을 지켜 봐 주옵소서. 아버지, 외부의 환경이 아무리 복잡하더라도 저희들에게 맡겨진 소명에 있어서 엄숙히 나날을 가려 가게 될 때 기필코 하늘이 세운, 종적 횡적으로 측정한 모든 것이 틀림없는 기준으로 서 있는 한 우리의 일은 기필코 하늘의 것으로 남아질 섭리 성사적 기대요, 승리적 기대가 될 것을 알고 가려 가는 이들의 모든 길 앞에 만복이 깃들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한땅 4천만의 마음을 아버지께서 수습하시고, 북한의 2천만 당신이 사랑하는 동포를 긍휼히 보시옵소서. 노예생활을 하는 것과 같은 자리에 서 있는 그들을 해방해야 할 남한 국민의 책임과 남한 정권의 책임과 통일교회의 책임이 공동책임 선상에 있는 것을 망각치 말고 내적으로 깊이 협조하여서 이 일을 격파 완수할 수 있는 길로 가려 갈 수 있게끔 안팎으로 아버지께서 지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제6공화국을 책임진 노정권을 중심한 전체가 금후에 가야 할 이 모든, 안개 속에 싸여서 암중모색하여 광명한 천지의 세계로 뚫고 나가야 할 길을 알지 못하는 입장에 서 있는 것을 하늘이 마음 마음을 밝히시어 인도하시어서 원하는 곳으로 결속시켜 최후의 승리의 민족의 기치를 남길 수 있는 지도자들이 되게끔, 아버지,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통일교회가 가는 길과 하늘이 가는 길을 그 마음으로 동경하고 하나되어 민족을 수습할 수 있는 내일의 승리의 터전을 통일교회의 무리들과 더불어, 고향에 새로운 조상의 뿌리와 더불어 연결시키어 하나의 조국광복을 자랑하는 그 세계로 전진할 수 있게끔, 아버지,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을 기하여 남북한이 통일되기를 저희들은 빌고 있사오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뿐만이 아니라, 북한 공산집단까지도 해방시켜 아버지 앞에 예속시킴으로 말미암아 동·서독 문제와 더불어 동서의 문제와 남북의 이 모든 빈부격차 문제를 수습하여 당신의 심정적 천국으로 전진해 나갈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찾아오는 그날들이 저희들 앞에 자랑스러운 날들, 기쁜 소식과 승리의 전달을 가지고 하늘을 기쁘시게 하는, 삼천리 반도에 나타나는 일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허락하신 그날과 뜻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신과 가정과 민족이 되게끔 지도육성을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