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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련시 말씀

일시: 1994.08.23 (화) 장소: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

뭘 느꼈어요, 수련 받으면서? 시계가 앞에 있구만. 시계가 왜 그리 작아요? 무슨 얘기를 해줄까요? 시험 쳤어요?「내일 아침에 칩니다.」

역사와 국가, 세계를 극복할 줄 알아야

여기에 부모가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여기 코디악에 아버지든지 어머니든지 와 있는 사람? 오야마다 하나밖에 없나?「여기 주군 엄마도 와 있잖아?」주군 엄마? 서울대에 들어간다던데 들어갔나?「서울대에 다니고 있습니다.」서울대에 들어갔나, 들어가고 있나?「들어갔습니다.」입학했어?「예.」

여기서 축복 받지 않은 사람들 손 들어 봐요. 그럼 축복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많네. 축복 받은 사람 한 군데로 모아요. 여기 앞으로 나와요, 축복 받은 사람들은. 축복 받지 않은 사람은 저 뒤로 가고. 축복 받은 남자가 앞에 앉고 축복 받은 여자는 그 옆에 경계선을 만들어서 앉으라요. 경계선을 만들어요. 번호 해 봐요.「하나, 둘, 셋…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입니다.」여자는 네 명밖에 없나?「통역하느라고 뒤로 갔습니다.」전체 스물 넷이구만.

여러분에게 할 얘기가 참 많은데, 여러분에게 필요한 얘기가 무슨 얘기일까? 선생님도 여러분과 같은 학생시대가 있었다구요. 생각하면 빨라요. 엊그제 같다구요. 엊그제 같은 데 벌써 80이 가까운 노인이 돼 있고, 인생 행로에 이제는 낙조를 바랄 수 있는 때에 왔습니다. 빠른 것입니다. 어물어물할 새가 없는 것입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어려서부터 그런 것을 잘 알았습니다. 모든 인생살이에 대해서 알고 있어요. 어떤 분야든지 다 관여하고 거기에 참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사정, 또 좋다는 사정, 인생살이의 모든 것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 극복해 가지 않으면 인생 행로에 낙오자가 된다는 것을 잘 안다구요. 그러려면, 그걸 극복하려면 역사를 극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역사와 국가를 극복해야 되고, 역사와 세계를 극복해야 된다는 이런 문제가 나오는 것입니다.

관을 가져라

그러면 국가가 도대체 뭐냐? 역사가 도대체 뭐냐? 국가라는 것은 인간들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안식할 수 있는, 자기들이 거기서 안정 서식할 수 있는 테두리입니다. 그리고 국가라는 것이 먼저 형성되는 것이냐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수많은 민족, 수많은 종족들이 다른 종족을 중심삼고 안정권을 바라고 나가는 것이 국가인데, 그 국가 체제가 세계를 보호하고, 세계의 안정적 체제가 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적 안정 체제, 세계 국가시대가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세계는 평화의 시대, 행복의 시대가 못 온다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추구할 때 그런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국가 형성을 발전시켜 세계 국가, 더 나아가서는 영계가 있다면 영계와 육계를 통합한 국가 형태가 있어야 됩니다.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천주라는 것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개인이 안식하고, 가정이 안식하고, 국가가 안식하고, 세계가 안식할 수 있는 터전이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복지라는 거예요, 복지. 행복의 기지다 이거예요.

그래서 인간이라는 것은 국가를 갖지만 가정이 필요합니다. 가정은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요, 국가는 그 동족, 동일 민족 전체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계라는 것은 단일민족만이 아닙니다. 다민족이고, 다인종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다인종 전체가 안식할 수 있는 가정이 어떤 것이며, 그런 전체를 대표한 국가 형태는 어떻게 되느냐? 이런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다구요.

여러분도 그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관이라는 것이 있어요, 관. 무슨 관, 무슨 관 해서 인생관이라든가 국가관이라든가 세계관이 있습니다. 관이 없어 가지고는 갈 길을 못 잡아요. 관이 없기 때문에 개인이 어디로 갈 것인지를 모릅니다. 가정의 관이 없기 때문에 가정이 어디로 갈 것인지 모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이 연결되는데, 종족이 어디로 가느냐 하는 종족적 관이 없습니다. 종족을 연합해 가지고 국가 형성이 벌어지는데 국가관이 없습니다. 국가들이 하나되어 세계가 형성되는데 세계가 갈 수 있는 관이 없어요.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있다면 지상세계 천상세계가 가는 길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안팎으로 담으로 막혀 있는 것입니다. 수많은 담으로 막혀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과 가정 속에도 수많은 담이 있는 것입니다. 그 개인 가운데는 아들딸들이 있어요. 아들딸이 많다구요. 부모를 중심삼고 형제지인연으로 돼 있는 것입니다. 3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아들딸, 일족이 벌어져 나갑니다. 거기에 고모가 있어야 되고, 삼촌이 있어야 되고, 아저씨가 있어야 되고, 별의별 관계가 다 벌어진다구요.

그 전체가 화합할 수 있는, 그 가정이면 가정이 가야 할, 종족을 위해 가야 할 관이 아직 안 되어 있기 때문에 혼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 열 사람이 있으면 열 사람 전부가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을 처리하기 위해서, 역사시대에 모든 생각하는 사람들은 관을 세워서 이론적 체제를 가지고 그 체제에 의한 방향성을 결정하기 위해서 철학이든가 종교를 세워 나온 것입니다. 이건 불가피한 것입니다.

더 큰 것과 관계를 맺어 나가야

철학은 인간들이 가야 할, 세계까지 가야 할 대목적 이상을 연결시키는 이론적인 체제를 찾는데, 그게 막연한 체제가 아닙니다. 개인은 이렇게 가야 된다고 보는 관이 있습니다. 가정은 이렇게 가야 된다, 국가는 이렇게 가야 된다, 세계는 이렇게 가야 된다는 기준이 있어야 됩니다. 공산주의 사상은 프롤레타리아 전권 세계 시대를 창건해야 된다는 이론을 중심삼고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는 독재시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대중을 중심삼고 연합적인 방향을 거쳐 가지고 하나의 대 평화의 기지를 찾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엔 반드시 여러 가지 모델, 핵심, 중심이 될 수 있는 가치가 필요합니다. 공동 가치관을 중심삼고, 여기에는 개인이나 가정, 남녀노유를 불문하고 그 가치를 따라갈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서 생활환경을 논의할 때…. 생활을 거쳐 넘어가서 생애노정이 지나가는 것입니다. 생활이라는 것은 나날을 연결시킨 것이고, 생애라는 것은 자기 일생과 자기 동족 세계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 생애노정을 어떻게 가느냐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문제입니다. 생활이 자기 개인 자체에 머무를 경우에는, 김 아무개라는 오늘 살고 있는 그를 중심삼은 그 생활에 파묻힐 경우에는 하나의 나뭇잎과 같이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건 가지 앞에 아무 영향을 못 미치는 것입니다.

그래, 생활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전체 가지를 대표하고, 전체 잎을 대표하고. 전체 뿌리와 전체 줄기와 전체 순을 대표하는 개인 생활을 한다면 이것은 그 환경 전체에 필요한 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개인적 한 날을 거쳐 가지고 10년, 일생을 거쳐 가지고 생애라는 말이 벌어진다구요. 생활을 값없게 사는 사람이 생애의 길을 닦을 수 있느냐? 이것은 전부 다 처리해야 할 문제라구요. 그거 막연한 말들이 아닙니다.

그런 필요요건에 타당성을 지닌 내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이 자기를 중심삼은 생활이 아닙니다. 자신을 넘어 큰 세계를 향해서 거기에 수용 태세를 갖출 수 있는 자기의 생활 기반을 확정해야 됩니다. 확정 시기는 언제냐? 매일의 생활에서 선정해 나가야 되지, 그냥 되질 않습니다.

이런 문제를 따지고 보면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냥 그대로 만사가 자기와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아무 생각도 없이, 인연도 없어, 관계도 없이 '어, 행복해지면 좋겠다. 운이 찾아오면 좋겠다!' 하겠지만, 아닙니다. 생각지 않은 일이 자기하고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관계를 맺지 않은 데서 자기 소원의 일념을, 자기에게 이익 될 수 있는 것을 찾겠다는 것은 허황된 것입니다. 반드시 생각을 해야 되고, 반드시 관계를 맺어야 됩니다. 생활하는 데 있어서 반드시 관계를 맺어야 됩니다. 반드시 생각해야 됩니다. 그 생각이 자기 중심삼은 생각이 아니예요. 세계를 생각하고, 가정을 위해야 됩니다. 더 큰 것과 인연 맺을 수 있는 기준인 가정을 생각해야 되고, 더 큰 것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곳에서 관계를 맺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그런 의미에서 우리 인생 행로의 역사를 두고 보면, 모든 사람들이 서로 잘살려고 허덕였지만, 그 가운데서 세계적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은 누구냐 이거예요. 생각한 사람입니다. 자기 이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전체 이익을 위해서 생각한 사람, 이렇게 되는 거예요. 관계를 맺되 자기 좋아하는 사람만이 아니예요. 나쁘더라도 전체를 위해서 그런 관계를 맺었던 사람들이 역사의 주류를 이뤄 나간다 하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의 내가 살고 있는데, 내 자신이 간단한 50억 인류면 50억분의 1이지만 내 자신이 50억분의 1로서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머리에서 머리카락 하나 가지고는 아무 소용이 없어요. 전체 머리가 합해질 때 머리의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인류 전체가 하나의 머리와 같이 여길 수 있는, 가치를 지닐 수 있는 인류가 되어야 될 것인데, 전부 다 한 오라기의 머리카락 같은 존재는 인정하지만 머리가 해야 할 전체의 사명은 망각한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또 그러한 생각과 더불어 나와 실질적인 관계를 맺어 가지고 생활과 연결짓지 않으면 아무리 그런 생각을 했다 하더라도 그건 나하고 하등의 관계가 없어요. 그래서 지금 세상은 관계철학 문명시대입니다. 전부가 관계를 맺는다구요. 개인 관계, 부부 관계, 형제 관계, 부자 관계, 학교 관계, 사제 관계, 정부를 중심삼고는 정부 관계, 외교 관계, 정치 관계, 경제 관계 등 전부가 관계가 들어가 있습니다. 관계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생각하는 것입니다. 좋은 생각, 좋은 생각에서 살고, 그 좋은 것을 이루기 위한 발판이 관계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살기 위해서는 나는 어떻게 관계를 맺을 것이냐? 여러분, 학교에 가면 학생으로서 관계를 맺는 거예요. 관계를 맺는 데는 학생 하나만 맺을 것이냐, 학생이 수만 명 있으면 수만 명과 관계를 맺을 것이냐 이거예요. 자기 혼자 편리하게 생각하면 일대일의 관계를 맺으면 되지만, 일대일 권내에서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없는 것입니다. 일대일의 존재지만 1만 명이면 1만 명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 무대를 갖는 것이 1만 명을 대표할 수 있는 자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1만 명이 죽더라도 이 대표는 살아 남는다 그 말입니다. 그런 생각을 해야 됩니다.

그걸 확대시켜 가지고, 학교를 넘어서 대민족, 한민족이면 한민족이 7천만이 살고 있다, 일본은 1억 2천만이 살고 있다, 미국은 2억 4천만이 살고 있다 할 때, 내가 어떤 관계를 맺고 살 것이냐? '나는 한 도에 있으니, 한 군에 있으니, 아무개 아들딸의 관계로 살지.' 그러면 그건 벌써 끝나는 것입니다. 생각을 크게 해야 됩니다. 2억 4천만이 생각하지 못하는 그 생각이 뭐냐 해서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면 위대한 민족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생각을 더 높이 하고, 2억 4천만을 내 관계 무대에 활용하겠다 했을 때 틀림없이 금후에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역사와 더불어 살자

어차피 인간은 생활과 생애노정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환경 여건은 필연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중심이 되고, 생각한 것을 관계 맺는 사람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이라구요.

그런 점을 놓고 선생님은 학생시대에 상당히 고민한 사람입니다. 한국의 실정이 왜정시대 압제 하에 있고, 주변에는 대 강대국이 있는 것입니다. 일본이 있고, 소련이 있고, 중국이 있고, 그 다음에는 미국이 있는 것입니다. 그 환경에서 어떨 것이냐? 무엇을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너 레버런 문은 무엇을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무슨 관계를 맺겠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심각한 문제예요. 이런 점에서 철저한 생각을 해야 되고, 그 생활을 통해서 철저히 관계를 맺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만민이 공통적으로 누구나 역사성을 넘어서 그 생각한 것을 추모하고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 이게 문제예요. 이렇게 보게 될 때, 그 사람은 자기를 중심삼은 사람이 아닙니다. 전체를 생각하는 사람, 전체와 관계를 맺는 사람이라는 자연적인 결론이 나와요. '음, 그렇다!' 하는 거예요.

역사와 더불어 살자, 세계와 더불어 살자 이거예요. 역사 속에, 역사를 지배할 수 있는 자리에서 내가 생활하자, 세계와 관계를 맺고 살자 이거예요. 세계 무대를 기반으로 해서 내 생활 무대를 어떻게 하느냐? 그러면 세계가 현재 갖고 있는 사상적 체제를 보면, 유물사관이라든가 유심사관을 중심삼은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체제가 있는데, 그 체제가 생각하는 것이 최고냐? 이런 생각도 하는 거예요. 전부 다 '민주세계가 최고다!' '공산세계가 최고다!' 하는데, 아무리 최고라 하더라도 인간들로 엮어진 생각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편히 앉아 가지고 추리해서 전부 다 어디로 갈 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이라구요. 추리적으로 불가피한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민주세계 공산세계가 인간으로서 생각하는 가운데 있어서 최고의 기준이냐? 생각하고 실체적인 관계를 맺어 가지고 세계인과 더불어 갈 수 있는 평화의 기지가 될 수 있고, 평화의 세계가 과연 될 수 있겠느냐? 이렇게 되면 문제가 벌어져요. 철학적으로 보면, 신이 존재하느냐 안 하느냐 문제, 인간과 신의 관계 등 복잡다단한 문제가 거기에, 다원적인 면을 만들어서 벽에 부딪치는 것입니다.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 인간들로 해 나가게 되면 1세기 이내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인생은 1백년을 못 살아요. 죽으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위대한 스승이 있고, 위대한 성인이 있더라도 성인의 가르침을 받고 있는 제자들은 성인보다 더 높은 욕망을 갖고 있습니다. 조그만 조건만 있으면 그걸 내세워 가지고 성인을 처박아 놓고 닦아진 성인의 기반을 자기 기반으로 활용하려는 욕망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 역사세계에 있어서 가치관의 설정이라는 것은 변하게 마련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언제 변하지 않는 결론을 낼 수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인간만으로는 변하지 않는 결론을 내릴 수 없기 때문에 그 세계는 언제나 혼란이요, 그 세계는 언제나 투쟁 개념이 떠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절대적인 주체가 필요하고, 절대적인 존재가 필요하고,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인생의 최고의 생각을 하고, 인생으로 최고의 관계를 맺어 가지고 통일적 천하를 이뤘다 해도 그 천하가 영원히 변치 않느냐? 오늘의 승리한 영광의 내용보다 내일의 역사시대를 거쳐가면서 더 빛날 수 있는 영광의 터전을 어떻게 유지시키느냐 하는 인간의 욕망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창조의 공식

이렇게 볼 때, 인간만으로써는 실패로 끝나고, 나중에는 전부 다 아무리 위대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밟고 올라서려는 욕망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반복 진행시키기 위해서 투쟁 개념을 떠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기 때문에 이 세계는 악한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어제께도 얘기했지만, 싸우는 데는 이상세계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상대적입니다. 눈을 보더라도 둘이고, 전부 다 상대적입니다. 그건 창조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요, 탕감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요, 재창조섭리는 뭐냐? 이게 문제라구요. 하나님이 창조한 그 과정을 되따라가서 틀렸던 것을 다시 갖다 이루어 맞춰야 됩니다. 이것이 탕감복귀라는 것입니다. 복귀하는 데는 그냥 안 된다구요. 탕감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이 우주를 창조하게 될 때,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투입해 가지고 상대적 존재를 무한한 가치의 존재로 세우려고 했습니다. 그 상대적 가치의 자리에 설 수 있는 인간은 하나님의 제2창조주로서 자기 스스로를 투입해 가지고 제3대상을, 사탄 기준을 넘어서 하나님 앞에 아담 이상의 가치의 존재를 만들어 놓기 전에는 하늘로 돌아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간단한 내용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기 전에 뭘 했느냐 하면, 환경을 창조했습니다. 환경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 대상이 되어 있습니다. 먼저 태양을 짓고, 공기를 짓고, 물을 짓고, 땅을 만든 거예요. 그 환경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 대상이 있습니다. 광물세계도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있고, 전기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고, 식물세계도 수술 암술, 동물세계도 수놈 암놈, 인간세계도 남자 여자가 있는 것입니다. 이건 절대적입니다. 공식입니다. 여기에 부합되지 않는 존재는 이 땅에 존속할 수 없습니다.

천운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우주에 공약적으로 보호하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 인간 자체에 수호의 능력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천운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본능과 같은 작용이 있는데 이것을 천운이라고 합니다. 이 천운은 무엇을 보호하느냐 하면, 완전히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된 존재를 보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전부가 플러스 마이너스 관계로 되어 있습니다. 전부 다 둘로 되어 있습니다. 창조 환경에 있어서 절대적이라구요. 공식으로 돼 있습니다. 환경에는 반드시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습니다.

그러면 플러스는 뭐냐? 마이너스는 뭐냐? 플러스는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 마이너스는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주체와 대상 개념, 중심과 상대 개념이 나오는 거예요. 무엇이 중심이고 무엇이 주체냐? 주체는 반드시 영향을 줘야 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주체가 누구예요?「아버님이십니다.」영향을 줘야 됩니다. 영향을 주는 사람이 주체가 되고, 영향을 받는 사람은 객체가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래요. 그것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발전의 기대가 없습니다. 수평이 안 돼요, 수평. 수평이 없습니다.

이제는 통일교회 세계관이 지배하지 않을 수 없는 시대

동서양을 가만 보면 재미있다구요. 동양은 오라고 할 때 이렇게(손등을 위로 해서) 하면서 오라고 그럽니다. 서양은 반대로 이렇게(손바닥을 위로 해서) 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동양은 주겠다는 것입니다. 부른다구요. 불러서 주겠다는 것입니다. 자는 것도 달라요. 동양 사람은 반듯이 자지만 서양 사람은 엎드려서 잡니다. 내가 그걸 여기 와서 처음 알았다구요. 전부 다 상대적입니다. 그래야 맞게 되어 있어요.

동양은 전체적이고 서양은 개별적입니다. 360도입니다. 중심은 360도를 대표한 전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 다 분립돼 가지고 투쟁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것이 사탄의 작용입니다. 창조원칙을 파괴시키는 이런 제3의 힘이 개재된 것이 사탄 작용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류가 공동으로 포위해 가지고 처단해야 합니다. 나라가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적대국이 문제가 아닙니다. 적대 세계가 있는 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적대 세계가 있는 것을 알게 되면 적대국이 문제 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남북통일이 문제가 아닙니다. 남한을 중심삼고 통일하려고 하고, 북한을 중심삼고 통일하려고 하니까 문제입니다. 통일하고 나면 또 적대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시아를 통일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누가 통일할 수 있는 헤게모니를 쥘 수 있느냐, 선취권을 쥘 수 있느냐 이거예요. 남북한을 환영해 가지고 그것을 능가시킬 그런 민족적 전통을 남길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아시아에서 그런 민족적 지도자가 한국에서 나왔습니다.

요즘에 김일성이 죽은 다음에 조문객이 가느냐 안 가느냐 해서 문제가 됐다구요. 박보희가 갔다 왔다고 해서 '통일교회 나쁘다!' 하면서 반대하는데, 그놈의 자식 아무 것도 모르는 거라구요. 남한과 북한이 자기 중심삼고 통일해 가지고는 어떻게 할 테예요? 아시아의 통일이 남아 있고, 아시아 통일 후에는 세계 통일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면 일개국주의 시대가 지나가더라도 아시아 시대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아시아 시대에 있어서 주체가 되자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 세상에서 40평생 반대 받았습니다. 별의별 반대를 했지만 반대한 무리가 결국 선생님을 따라가야 된다구요. 왜? 반대한 무리들은 자기 국가권을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일생 동안 세계를 위해 싸운 것입니다. 세계를 위해 싸운 사람은 세계에 있어서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것이 정평이 돼 있습니다. 평화의 주창자로서 높이 추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이런 등등의 문제 해결에 있어서 관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누가 생각지 않은 생각을 중심삼고 처리해 온 것입니다. 개인을 처리해도 세계적인 개인, 가정을 처리해도 세계적인 가정, 초민족·초종파적 가정을 어떻게 형성하느냐, 민족은 어떻게 형성하느냐 하는 이런 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가 시작됐기 때문에, 그런 관을 따라서 실천한 것이 선생님의 생애 40년 동안 엮어 놓은 실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어떤 국가관을 가지고, 어떤 주의 사상을 가지고도 이것을 변색시킬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 금후의 세계는 통일교회 세계관이 지배하지 않을 수 없는 시대가 되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건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역사의 방향을 제시하는 통일교회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은 여러분과 같은 때에 생각했습니다. 그때 어떻게 일본을 극복하느냐, 중국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소련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미국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이거예요. 민주주의 세계가, 소련 공산주의 이상세계가, 중국이 바라는 이상세계가 됐다 할 때, 이 세계 전부가 그들이 주창하는 것을 따라가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그런 내용이 없어요. 실천적 규약과 실천적 발판이 없어요. 설 자리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또다시 혼란된 세계에서 모색해 가지고 수십 년, 수백 년, 수천 년 역사를 거쳐 가지고 그것을 찾아 나오는 길이, 함정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걸 능가할 수 있는 그런 생각과 그런 관계적 철학이나 사상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유교 정신이 무엇이고, 불교 정신이 무엇이고, 회회교 정신이 무엇이고, 공산주의 체제 사상이 무엇이고, 민주주의 사상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일일이 알아 가지고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인간만으로는 세계를 수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신이 있느냐 하는 문제, 하나님이 있다면 왜 이런 세상을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알아도 복잡한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원리 말씀을 간단한 내용으로 알지만, 방대한, 전세계 도서관을 동원해 가지고도 찾을 수 없는 내용을 전부 다 결집시켜 가지고 체제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얼마나 방대해요? 거기에는 전체 종교와 철학, 사회 구성과 앞으로 이상이 전부 다 들어가 있어요. 인간의 근본문제와 하나님과 어떻게 상충해 가지고 상봉하지 못했는가 하는 근본문제가 전부 다 들어가 있습니다. 철학이 전부 다 들어가 있고, 종교의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통일교회는 단연코 세계적인 정상의 자리에 올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체제를 다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개인이 가야 할 길, 가정이 가야 할 길, 종족이 가야 할 길, 민족이 가야 할 길, 국가가 가야 할 길을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역사의 방향은 틀림없습니다. 방향을 중심삼고 가정의 방향이 이렇게 가고, 종족의 방향이 이렇게 가고, 민족의 방향이 이렇게 간다 하는 그 한계를 모릅니다.

개인으로 볼 때 직선적으로 가정에 연결되고 그것이 하나의 축이 되어 나가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이 보는 개인적 관, 가정적 관, 종족적 관, 민족적 관 그것이 어떻게 되느냐? 그 관이 인간이 소원한 것과 상충하는 결과가 되면 안 됩니다. 인간도 필시 누구나, 과거 사람이 그랬고, 현재 사람도 그래야 되고, 미래 사람도 그렇지 없을 수 없다 하는 결정적인 논리 체제 위에 체제를 갖추게 될 때, 그 체제만이 앞으로 영원히 인류에게, 개인으로부터 전체에 필요한 사상과 그런 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는 이 모든 내용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인생이 가야 할 모든 내용이 결집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아는 것입니다.

만물을 사랑하고 물건을 사랑하라

그래, 일주일 동안 알래스카에 와 가지고 수련 받으면서 무엇을 생각했어요? 뭘 생각했어요? '바다는 싫어!' 하고 생각했어요? 싫어했을 때는 그 싫은 세계 앞에는 탈락됩니다. '너는 바다 앞에 패자다. 영원히 승리할 수 없다.' 이거예요.

육지는 어떠냐 이거예요. '산은 싫어!' 하게 되면, 산 같은 그런 모험적인 기반 앞에서는 패자가 되는 것입니다. '육지가 좋아!' 해서도 안 됩니다. 평지만 좋아요? 계곡만 좋아요? 나무만 좋아요? 경치만 좋아요? 아닙니다. '산이든 어디든 다 좋다!' 할 때는 포괄적인 육지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육지를 보면 얼마나 복잡해요! 수천 가지 모든 물건이 일목요연하게 드러나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할 거야!' 해서 조금만 생각하게 되면 보고 싶어지는 거예요. 큰 나무가 있게 될 때는 세계에서 제일 가는 큰 나무로 느끼고, 큰 산을 보면 세계 제일 큰 산같이 느끼는 것입니다. 얼마나 다양한 형태를 갖춘 산이냐 이거예요. 천태만상의 사람들이 그걸 바라볼 때 다 좋아하는 것입니다. '산이든 어디든 좋다.' 해야 된다 이거예요.

산을 좋아해요?「예.」나무도 좋아하고?「예.」풀도 좋아하고?「예.」얼마나 좋아했어요? 하나님이 지었다면 하나님보다도 더 좋아해야 됩니다. 지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을 대표했다 할 때 얼마나 정성들여서 지었겠어요? 조그만 풀이라도 정성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뿌리가 있고, 줄기가 있고, 잎이 있고, 꽃이 있고, 씨가 있습니다. 크나 작으나 마찬가지예요.

또 동물세계를 봐도 그래요. 동물세계를 내가 만들었다고 생각해 봐요. 동물세계를 여러분이 만들었다면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하나라도 때려죽이겠어요? 파리 새끼를 한 마리라도 잡아죽이겠어요? 파리채로 '이놈의 자식아!' 하며 옥살박살내겠어요? 자기가 처음 만든 파리가 윙윙 날아다닐 때 귀에 와서 붙는다고 해서 '이놈아!' 그러겠어요, 잡아다가 놓아주겠어요? 근본에 돌아가서 보게 될 때, 근본의 모든 원칙이 새로운 싹이 터야만 희망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모든 피조만물을 누구 때문에 만들었다구요? 인간 때문에, 남자 여자 때문에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만든 주인을 볼 때, 자기가 만들 때 이상 좋아하기를 바라서 만들었겠어요, 함부로 천대하기 위해서 만들었겠어요?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자기보다 더 사랑할 때 그 만든 것을 주고 싶은 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창조할 때 이상 사랑하고 좋아하게 된다면 하나님은 이 천지를 창조한 전부를 자기 대신 주고 싶어한다는 논리는 정상적인 논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을 사랑하고 물건을 사랑해라 이거예요. 여기에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이것은 생활에 대한 기본 규약입니다. 원칙이 그렇다는 거예요.

어려움을 흡수 소화하지 않으면 그 세계와 관계 맺을 수 없어

이런 기본 문제를 따져 보면 어때요? 여러분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어요? 제멋대로 살았어요, 원칙에 일치화돼서 살았어요? 어떻게 살았어요? 제멋대로 살았다는 것입니다. 제멋대로라도 형편없는 제멋대로입니다. 대학에 들어가서 지금 프리 섹스가 만연되어서 포화상태가 된 것을 바라보고 '이놈의 자식아!' 해서 벼락을 쳐 가지고 대가리를 깨부수겠다고 하는 분노심을 가져 봤어요?

마약을 먹고 이러는 것을 볼 때, 대학가가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몰골을 보고 분개심을 갖고 '이놈들, 너희들은 망해도 되지만, 미국의 후대에, 우리의 후손과 장래에 미국을 지탱하여 세계를 지도해야 할 후손들이 전부 다 망해 들어간다, 이놈의 자식들!' 그래 봤어요?

그러니까 혼자 나서 가지고 '나라를 지켜야 된다! 이 나라의 백성을 돌려놓겠다.' 하고 나온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부동적인 원인을 가졌기 때문에 실천하는 환경이 아무리 힘들어도 밀고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다양한 모든 배후의 사상적인 체제를 중심삼고 생각하기 때문에 철두철미한 관계를 맺어 생활과 생애노정에서 생명을 걸고 결투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나 침범할 수 없어요. 세계가 아무리 위협하더라도 사라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거 인정해요?

알래스카에 와서 무엇을 생각했어요? 이것은 실재 문제입니다. 뭘 생각했어요? '아이구, 빨리 끝내고 가면 좋겠다.' 하고 생각했어요? 그럴 거라구요. '아이구, 빨리 끝내고 잠을 좀 자야 할 텐데 선생님 생활은 왜 저래?' 했을 거라구요. 어제도 두 시에 돌아왔습니다. 그거 보통이에요. 바다에서는 보통입니다. 밤을 새우고 다니는 것은 보통입니다. 왜? 물을 따라다니기 때문입니다. 24시간이란 한계선에서만 살 수 없는 거예요. 무질서한 생활을 했어요. 그렇지만 조수 물은 무질서하지 않아요. 나는 무질서한 생활을 하지만 조수 물은 그렇지 않아요.

수많은 어려운 원치 않는 내적 성격을 대응적인 입장에서 흡수 소화하지 않고는 그 세계와 영원히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나는 변하지만 조수 물은 변하지 않아요. 춘하추동 변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순응해서 그것을 기쁨으로 소화해 나가는 사람들은 어부의 세계에서 출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좋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래, 좋게 생각했어요?「예.」어떤 관계를 맺었어요? '다시는 코디악에 오고 싶지 않다.'예요, '다시 와야겠다.'예요? 무슨 관계를 맺었어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생활철학에서 절대 필요한 지침입니다.

오늘날 이와 같은 선생님이 있게 된 것도 이런 생각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어디 가든지 반드시 생각합니다. 미국이면 미국 사람이 생각하는 것과 내 생각이 달라요. 그러니 너희들은 내 지도를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너희들이 관계 맺은 이상 관계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가정의 문제라든지 사회문제라든지 전부 다 방향이 달라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너희들은 깨져 나가도 나는 깨져 나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미 여실히 실증할 수 있는 환경권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위해서 존재하라

여러분은 모르지만, 나를 알고 있는 난다긴다하는 최고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머리숙이는 것입니다. '야, 그분이 오늘날 망해 가는 프리 섹스 자유분방한 이 세계에서, 춤추고 베짱이 모양으로 노래하고 살고 있는 이 가운데서 피땀을 흘리면서 구원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는 것입니다. 이런 푯말들이 기자면 기자세계에서 글로 나타나고, 미술가면 미술가의 화폭에 나타니고, 정치가면 외교무대에 나타납니다. 그런 사람들을 볼 때 통일교회는 죽어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살아 발전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이런 세계 기반을 형성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위대한 생각을 하라는 것입니다. 원리 말씀, 이런 전체적인 역사관을 넘어서 인류의 모든 한스런 탕감복귀의 권을 넘어서 가지고 거기서 무엇을 사랑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해방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해방하면 무엇을 할 것이냐? 하늘나라를 해방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와 하나님이 원하는 천국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누가? 내가 만들어 드리겠다 이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선생님을 포기할 수 없고, 선생님을 따라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효는 효자를 따라가려고 합니다. 나이 많고 늙어 가지만 그들이 부모를 위한 향심을 따라 가지고 미래의 자기 후손들까지도, 부모에 속한 모든 형제들까지도 그 효자 앞에 맡기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과 세계를 창건하겠다는 것입니다. 누가? 내가. 안 되더라도 하나님이 나한테 맡길 수 있는, 후원할 수 있는 정서적인 하나님임을 알고 그런 신념을 갖고 있는 사람은 망할 수 없습니다.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관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틀림없어요.

개인관·가정관·종족관·민족관·국가관·세계관·천주관, 하나님의 해방과 하나님의 인생관까지 딱 나와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창조이상의 원칙적 기준에서. 이게 뭐냐? 위해서 존재하라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랑하는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지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은 자기 아내하고 아들입니다. 바로 그 둘이에요. 그게 하나님이 바라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해와를 맨 나중에 지었습니다. 왜 맨 나중에 지은지 알아요? 남자는 수염을 만들었는데 털이 난 것을 가만 보니까 좋지를 않아요. 위엄성은 있지만 말이에요. 북극 같은 데 가게 되면 얼음 덩어리가 된다구요. 남양에서는 좋을는지 모르지만 북극에서는 큰일이라구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아이구, 털을 빼자!' 해서 여자를 털이 없게 만든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구조

그래, 여자는 남자가 갖지 못한 무엇을 갖고 있어요. 그게 뭐예요? 여자는 수염 대신 무엇을 갖고 있어요? 이 수염은 누구를 위해 있는 거예요? 수염이 있다면 하늘이 생각할 때 '여자는 약하니까 싸울 때라도 수염을 붙들고 들이 채면, 잡아채게 된다면 싸움을 안 할 테니까 싸움의 방패가 될지 모른다.' 했을는지 모릅니다. 수염을 잡아채면 그게 제일 아픈 거라구요. (웃음)

여자의 가슴하고 남자의 가슴하고 어느 가슴이 커요? 남자의 젖은 태어날 때의 젖이 그냥 그대로입니다. 여자의 젖은? 커요, 작아요? 나는 여자가 아니라서 모릅니다. (웃음) 커요, 작아요?「큽니다.」큰 게 좋아요, 작은 게 좋아요? 여기 서양에서는 얼마나 젖통을 좋아하는지 젖 깡통을 씌워 가지고 크게 하고, 또 궁둥이를 크게 보이려고 뺑뺑하게 입고 다닙니다. (웃음)

남자는 그거 없어요. 남자는 궁둥이가 없거든. 자랑할 게 없다구요. 막대기는 있지만 말이에요. 여자는 전부 다 앞가슴이 나오고, 이건 뒷가슴이에요? (웃음) 가만 보면 아기를 배면 이래 가지고…. 여자의 그 가슴과 궁둥이가 누구 때문에 있어요? 누구 때문에 있어요? 아기 때문에 있습니다. 그런데 궁둥이하고 가슴은 누구의 사랑을 받아요? 자식의 사랑을 받아요, 남편의 사랑을 받아요? 누구의 사랑을 받아요? 남편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가슴이 작은 색시를 데리고 살게 되면 그 남자의 마음이 결여돼요. 뭔가 모자라요. 아쉬워한다는 것입니다. 가슴이 산같이 큰 것을 만지게 된다면 복덩이예요. 천만 가지 조화통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은 가슴이 큰 여자를 좋아하느니라. 아멘! (웃음)

서양 애들은 노골적이기 때문에 가슴 큰 것을 자랑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고, 또 궁둥이 큰 것을 자랑하려고 이러는 거예요. 이것은 남자가 갖지 못한 것입니다. 여자가 자랑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은 수염이 아니예요. 그 미모도 아닙니다. 가슴이라구요, 가슴.

보라구요. 그러면 남자가 주체예요, 여자가 주체예요?「남자가 주체입니다.」서양 여자들은 '왜 남자가 주체야? 싫어!' 한다구요. 왜 남자가 주체냐? 남자는 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창조주와 마찬가지기 때문입니다. 여자는 반대예요. 받기에 합당한 모든 준비를 갖추었습니다. 여자의 생식기는 받게끔 돼 있어요. 오목이지요? 볼록이에요, 오목이에요? 볼록이 받을 수 있어요? 손끝에 물방울이 머물러요? 오목이니까 머무는 거예요. 받게끔 돼 있습니다.

그것만으로 끝나지 않아요. 받아 가지고 처리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궁둥이가 큽니다. 궁둥이가 크지 않고는, 골반이 좁아 가지고는 아기가 배 안에서 터져 죽습니다. 안전지대로서 궁둥이를 크게 만들었습니다. 궁둥이 큰 여자 치고 아기를 못 낳는 여자가 없어요. 그래서 홀아비 되고 앞으로 독자가 되거들랑 궁둥이가 큰 여자를 얻어야 돼요. 그 나라의 제일 큰 궁둥이를 가진 여자를 얻으면 틀림없이 아기를 낳는다는 것입니다. 정말이라구요.

남자와 여자의 사랑은 고차적인 것

아기를 많이 필요로 하는 가정이 있거들랑 여자 얼굴은 아무래도 괜찮아요. 얼굴은 아무렇게 생겨도 여자임에 틀림없어요. 그러나 궁둥이가 크면 틀림없이 아기를 많이 낳아요. 궁둥이가 작을 때는 아기를 못 낳습니다. 오늘날 여자들이 전부 다 나무 꼬챙이같이 되려고 하는데, 그건 아기를 안 낳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여자들은 멸망 패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통일교회는 여자들이 건강해요. 그러니 통일교회 여자들은 절대 쉬게 하지 말라, 열심히 일을 시켜라 이거예요. 땅도 파고, 나무도 올라가고, 원숭이처럼 말이에요. 원숭이의 주인이 사람 아니예요? 원숭이가 나무에 올라가는데 왜 여자가 나무 못 올라가요? 곰이 연어를 잡는데 여자가 왜 연어를 못 잡아요?

그래, 곰한테 여자라고 질 거예요, 이길 거예요? 질 거야, 이길 거야, 쌍것들아!「이기겠습니다.」지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미리 쌍것이라고 욕을 한 것입니다. 그럴 때는 욕이 좋은 거라구, 쌍것들아! 져서는 안 되겠다구. 질 거예요, 이길 거예요?「이깁니다.」그래, 곰 잡으러 가자구요?「예.」(웃음) 곰 소리만 들어도 다 나가자빠지는데, '이놈아, 잘 빠졌다! 십 년 여일같이 고대하던 장군 같은 사나이를 내가 데리고 사니 우리 한번 씨름을 해보자. 너한테 이긴다!' 해서 눈을 똑바로 뜨면 덤비면 도망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담력을 기른 것입니다. 그래서 시선이 꺾여 나가기 전에는 아무리 큰 놈이 그러더라도…. 여러분은 약자예요, 강자예요?「강자입니다.」강자예요? 강자긴 뭐가 강자예요? 강자인데 욕을 먹고 가만 있어요? 사자는 쿨쿨 자게 되면, 쥐가 와 가지고 코딱지를 뜯어먹어도 자는 것입니다. (웃음) 토끼들이 살짝 와서 자더라도 그만이라는 거예요. 노루 새끼들이 더울 때 그늘 아래서 쉬더라도 가만 있다는 것입니다. 배고플 때는 할 수 없이 잡아먹지만 와서 자도 괜찮다는 거예요. 그런 여유만만한 마음이 있어요? 쥐새끼도 동네 왔다갔다하고, 참새 새끼 모양으로 짹짹거리고 사는데 말이에요.

태풍이 불어오고 감옥에 들어가더라도 거기서 왕초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 전문가라구요. 이런 얘기는 해도 끝이 없어요. 벌써 몇 시간 됐어요? 20분이면 끝나요. 한 시간이면 되지 그 이상 얘기하면 뭐 하겠나? 오늘 얘기하는 것은 위대한 말이라구요. 어떻게 생각하면 무서운 말이 되는 것입니다.

남자가 아내 대해서 무엇을 생각할 것이냐? 무슨 관계를 맺을 것이냐? 사랑을 생각하게 되는데, 사랑은 고차적인 것입니다. 그 사랑의 고차적인 생각이 몇십 년 몇천 년 넘을 수 있는 생각입니다. 몇만 년, 억만년을 넘는 사랑입니다. 그런 사랑을 중심삼고 몇억천만 년 가더라도 그것이 무너지지 않을 수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 자체에 있어서 비판할 수 있는 좋은 원료입니다.

한 가정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그 가정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개인은 가정을 위해야 되고,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 생활을 할 때 톱(top)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신경질이 여자고 둔경질이 남자예요, 둔경질이 여자고 신경질이 남자예요? 어떤 거예요? 둔경질이라는 말은 처음 듣지요? (웃음)

코디악에서 둔경질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어요. 둔경질이란 말은 내가 많이 써먹었다구요. 사전을 만들 때 이런 신조어가 나오면 편집을 해서 '코디악에서 둔경질이란 말을 썼다.' 하는 내용을 넣어야 된다 이거예요. 다른 사람이 아무리 연구해도 특허를 내지 않으면 특허권이 없다구요. 그러나 한번 특허를 내면 주인이 됩니다. 사전편찬위원이 되어 가지고 둔경질 발명 특허자가 여기 참석했던 수련생 가운데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없을지어다, 있을지어다? 어떤 거예요?「있을지어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

역사적인 일을 해 나온 기반을 가지고, 역사적 생의 실천 기반 관계의 터전을 가지고 만민이 필요로 하는 관계의 기반을 남김으로 말미암아 역사가 필요로 하는 존재가 되고, 초세계적인 미래세계에 필요한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아무리 인간들이 했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있다면 문제가 큽니다. 인간이 모든 것을 했다 하더라도 말이에요, 그 하는 것이 아무리 좋다 해도,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는 천금 만금이라도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또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뭐냐? 결혼 상대가 있다면 호기심을 갖고 프로포즈하게 될 때, 그 남자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고, 제일 싫어하는 것은 무엇이냐 이거예요. 남자가 제일 싫어하는 게 여자들이 '헤헤헤' 웃는 것인데, '헤헤헤' 웃는 그 웃음을 가지고 만나자마자 낙방 맞을 거예요? 그걸 넘어가서 '아이구, 좋아! 허허허.' 하는 남자를 만들면 여자는 성공하는 것입니다. 상대적 기준을 누가 1백 퍼센트 맞추느냐 하는 데 따라서 그 선발대회에서 1, 2, 3, 4… 몇백 등이 갈라지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알아봤어요? 여러분이야 그런 것은 생각도 못 해봤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생각해 봤어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고 생각해 봤느냐 말이에요. 그건 간단한 것입니다. 왜 간단하냐? 아담 해와가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아담 해와를 제일 사랑한 것입니다. 그러면 왜 아담 해와를 지었느냐? 사랑하고 싶은 하나님의 마음 바탕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담 해와는 누구냐? 남자 대표 여자 대표입니다. 그 씨예요, 씨. 인간은 남자 여자인데 그 씨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 씨가 뭘 할 거예요? 가정의 씨가 돼야 된다구요. 여러분도 남자 여자로 커 가지고 뭐가 돼요? 가정에 돌아가야 됩니다. 돌아간다면 아담과 같은 완성한 남자, 해와 같은 완성한 여자, 그 남자 여자 완성된 그들이 갖추는 것이 완성된 가정입니다. 그 완성된 가정의 일보다 모두 공동적으로 하는 것이 참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뭐예요? 몸과 마음이 참사랑을 좋아하는 것이고, 그런 남자 여자, 참사랑으로 끝까지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할 줄 아는 그런 남자 여자, 그런 부부를 좋아한다 이겁니다. 그거 아니예요? 그게 모델입니다.

그러면 몸과 마음이 하나된 아담 해와가, 참사랑으로 하나된 그들이 소원하는 것, 그 소원의 표제가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참사랑의 남성으로 나타나고 참사랑의 여성으로 나타나서 그 사랑 사랑끼리 복귀하려고 하는 것이 결혼입니다.

참사랑으로 하나되고, 참된 마음이 하나되고 참된 몸이 하나돼 가지고 평면적으로 3수를 중심삼고 소생 장성 완성, 남자의 3수 여자의 3수, 7수를 중심삼은 자리에서 사랑을 모으게 하기 위한 것이 참사랑입니다. 이것은 수직과 통하는 것입니다. 수평과 통하는 것입니다. 수직 수평에 핵의 자리가 생겨나니까 7수입니다. 그 자리가 7수 자리예요.

7수는 상하 관계, 좌우 관계, 전후 관계의 여섯에 핵입니다. 그래서 7수라구요. 여기에서 동쪽인 남자의 몸뚱이, 마음, 사랑과 서쪽인 여자의 몸뚱이, 마음, 사랑이 하나될 때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주체 대상이 도는 거예요. 7수가 움직이면 하나님도 영원히 여기를 떠날 수 없고, 인간도 영원히, 아들딸도 영원히 도망갈 수 없는 비로소 참사랑의 만국평화가 정착할 수 있는 앵커(닻)가 설정되는 것입니다.

상하관계 좌우관계 전후관계가 그로벌 앵커를 가졌기 때문에 어느 누가 이 배를 옮겨갈 수 없습니다. 어느 누구도 주관할 수 있는 존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7수는 뭔가 하면, 사랑의 영원한 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7수는 완성 수라는 것입니다. 다 그렇게 설명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참사랑이 제일 좋아하는 상대적 기준은 아담 해와

그래서 사람이라는 것은 반드시 어느 누구의 아들딸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지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됐지요? 하나님 가정에서, 하나님의 가정에서 형제가 되었던 아담 해와예요. 그 형제가 커 가지고 부부가 됐어요. 그 부부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과 같이 몸 마음이 사랑으로 완전히 성숙된 그런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한 것과 마찬가지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실상이 보이는 하나님의 대신 실상자로서 나서 가지고 서로 남자 여자가, 성상 형상이 보이지 않는 주체 앞에 대상적 실체로 등장하였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 창조를 실체적으로 하는 것이 자녀를 낳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 되는 아담 해와가 보이지 않는 자기의 과거·현재·미래 형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도 아기 시대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현재시대가 있듯이, 참부모님이 이 땅 위에서 갈라져 있다가 세계를 보호해야 된다고 와서 만나서 서로 '너하고 나하고 갈라져서는 안 된다. 영원히 하나되어야 되겠더라.' 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돌아다니다 보니 전부가 주체 대상이 그렇게 전체를 포괄해 가지고 우현과 좌현, 우방과 좌방이 합해 가지고 비로소 하나로 끼인 이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는 결혼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동물세계가 다 보여 주었습니다. 동물세계에도 수놈 암놈이 다 이래 가지고 새끼를 낳지요? 그래서 천지 조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그걸 보고 '우리도 하나되어야 되겠다.' 이러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 되는 하나님 앞에 '야, 동물세계도 때가 되면 자기 짝을 찾아와 가지고 새끼 치고 다 그러는데, 우리는 어느 때 합니까? 결혼할 때가 됐으니 어머니 아버지 결혼해 주소.' 하고 부탁해야 되겠어요, 가만히 있어야 되겠어요?「부탁해야 됩니다.」부탁해야 돼! 부탁하려면 노래해야 되는 거예요, 사랑의 노래.

저게 어렸을 때는 아무 것도 모르더니, 지금까지 아무 것도 모르고 방안에 쑤셔 박혀 가지고 외출하든지 하면 죽을 줄 알던 것이 사랑 노래를 한다 이겁니다. '남자가 그리워 못 살겠어.' 이런다구요. '이야, 이거 봄철이 왔구만.' 그걸 예고하는 거예요. 봄이 되면 새싹이 나 가지고 봄을 예고하지요? 철새가 날아들어서 벌써 봄 노래를 한다구요. 봄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사춘기가 되게 되면 마음이 싱숭생숭해요, 안 해요?「싱숭생숭합니다.」싱숭생숭합니다. '싱' 할 때는 노래하고 '숭' 할 때는 노래했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생'도 노래했다는 말입니다. 노래한다는 말하고 딱 맞아요, 싱수생숭. (웃음) 동서양을 통일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감동이 오고, 하늘땅이 다 개문할 수 있고, 전부 다 활기 차게 있는 활개를 활짝 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참사랑인데, 참사랑이 제일 좋아하는 상대적 기준이 뭐냐 하면, 아담 해와입니다. 이상적인 하나님의 입장에 세워진 것입니다.

부부는 훌륭한 아들딸을 낳아서 그들의 교본으로 살아야

그래서 자기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몇천만 배 높기를 바라지요? 자기 아내는 남편이 그러기를 바라고, 남편은 자기 아내가 그러기를 바라고, 남편과 아내는 자기 아들딸이 그러기를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은 하나님의 장남인 동시에 하나님의 모든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자일신이라는 말이 여기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시간이 많으면 창조원리에 대해 전부 얘기해 주면 좋겠는데 그럴 시간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완성이라는 것은 횡적인 부모로서 완성하는 것입니다. 참부모로서의 횡적인 인간세계의 좌우는 남자 여자인데, 이 남자 여자는 절반밖에 안 됩니다. 남자도 반쪽이고 여자도 반쪽입니다. 알겠어요?「예.」

오목은 뭘 찾아가야 돼요? 절대 필요한 것이 오목이에요? 오목이 절대 필요한 것이 뭐예요? 볼록입니다, 볼록. 볼록이 뭐예요? 남자 생식기입니다. 노골적으로 이야기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노골적인 이야기를 해주어야 돼요. 여러분은 결혼할 날이 가까워지기 때문에. 여자가 절대 필요한 것이 뭐냐? 남자 생식기입니다. 그걸 놓쳐 버리면 남아나지 않아요. 다 쓰러진다 이겁니다. 닻줄이 끊어진 배와 같다는 거예요. 암초가 있는지도 모르고 돌아다니다가 깨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절대적으로 귀하기 때문에 첫사랑을 중심삼고 결혼한 사람은 영원한 사랑을 하게 됩니다. 해가 감에 따라 점점점 깊은 사랑의 세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을 함으로 말미암아, 자녀를 키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압니다. 진한 정리가 점점 깊어 갑니다. 하나님이 인간 아담 해와를 짓기 위해서 자기가 사랑권 내에서 느껴 보지 못한 모든 것을, 부부가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의 재창조 과정을 답습하면서 위대한 아들딸을 기를 수 있는 정서적인 심정을 확대시켜 가지고 훌륭한 아들딸을 낳아서 교재로서의 교본으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부모로서 살아 온 모든 것을 아들딸이 배우는 것입니다. 아들딸은 배울 데가 없어요. 학교가 없어요. 자기 어머니 흉내를 내서 배우는 것입니다. 아버지 흉내를 내서 배우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80퍼센트 이상이 어머니를 따라갑니다.

자기 것이란 없다

여자의 그 얼굴은 자기 것이 아닙니다. 남편이 좋아하는 얼굴입니다. 여자의 것은 없어요. 자기 정면 저 아래에 있는 생식기는 자기 것이 아닙니다. 남편 것입니다. 여자는 자기를 위해 생긴 것이 하나도 없어요. 알겠어요?「예.」남편과 아들딸을 위한 것밖에 없어요. 그 길을 가는 거예요. 두 세계를 혼자 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손잡아야 돼. 종횡의 지상세계를 비로소 품을 수 있는 그런 사랑의 그릇이 될 수 있는 것이 여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지금 아무 것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자기 것이 없어요. 이것은 자기 것이 아닙니다. 남편 것입니다. 남편이 이와 같이 털이 없고 보들보들한 이런 살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여자는 살이 포동포동하다구요. 남자는 살이 없고 뼈다귀가 나와 있습니다. 만져 보면 아이구, 아이구. 흉칙스러워요. 강유의 조화를 이룸으로 말미암아….

여자의 아름다움은 거기에 있는 거예요. 남편이 천년을 봐도 싫지 않게끔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엄마 아빠는 천년을 봐도 같이 있어.'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게 사랑의 본질적인 정착지입니다. 알겠어요?「예.」남편이 아내를 봐도, 아내가 남편을 봐도 천년 만년 같이 있어야 됩니다. 자식이 봐도 천년을 같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미국의 가정은 어떠냐? 결혼한 뒤에 이혼율이 50퍼센트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따라가면 말이에요, 영원한 천국, 영원한 지상천국의 어머니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이상 행복이 어디 있어요? 아버지와 아들딸한테 경배받을 수 있는 것이 어머니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학교 갔다 오면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엄마를 찾아요, 아빠를 찾아요? 엄마를 찾지요? '엄마, 어디 있어? 엄마! 나 왔어!' 합니다. '아빠!' 하고 아빠를 찾는 아이는 나 못 봤다구요.

우리 선진이도 그래요. 선진이 졸업하는데 말이지요, 부모들이 돌아가는데 마중 나와 가지고 휑 하니 어머니한테 가더니 딱 붙어 가지 아버지한테 인사도 안 하더라구요. (웃음) 그거 얼마나 기분 나빠! 하나님이 어머니에게 그런 특권을 주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공평해요. 이런 것을 모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아버님은 그걸 보고 좋아하는 것입니다. '이야!' 하고. 그래 가지고 셋이 돌아와서는 인사하는 것입니다. 축이 생기는 것입니다.

축이 여기 서양에는 없어요. 그런 축이 서양에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필요합니다.」필요해요?「예.」절대적이에요, 상대적이에요? 서양이 가정적으로 그래야 될 것인데 전부 찢어지는 것입니다. 그 돌려놓아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이 아니예요. 천리의 창조 대원칙을, 철칙을 말하는 것입니다. 천법을 말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이의가 없지요?

관계를 통하지 않고는 발전할 수 없어

여러분은 어떻게 할 거예요? 변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얼굴을 볼 때, 그 얼굴을 가꾸는 것은 남편을 위한 것입니다. 그 몸을 깨끗이 하는 것은 남편을 모시기 위한 것입니다. 생식기를 제일 중요시해야 되는 거예요. 하늘땅을 통치하는 하나님과, 하늘나라의 왕과 지상의 왕후예요. 남자를 무시 못 하는 것입니다. 여자가 주체가 아니기 때문에 사랑을 못 받습니다.

상하의 왕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아담 부부를, 상하의 부부를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지상 위에 비로소 상하의 아버지와 아들 된 그 몸을 통해 가지고 사랑으로 하나되어 그 몸을 대신 받아 가지고 땅 위에 전수시키는 책임이 어머니에게 있으니 아들딸을 길러야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성은, 창조주의 성은을 입었기 때문에 결국 목적 앞에 전부 다 하나가 됨으로 말미암아 같은 천국에 들어가 왕과 여왕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여왕이 되고 싶고 왕이 되고 싶은 것입니다. 이게 가능한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가능하다는 얘기를 하면 좋겠는데 시간이 없어요.

앞으로 선생님과 만나서 얘기할 시간이 많이 있기를 바라는데, 떨어질 녀석들은 빨리 떨어지라구요. 쓰레기통 같은 것은 빨리 떨어지고, 쓸 만한 사람은 내가 불러서 일시키려고 합니다. '백두산 천지에 가서 3백 미터쯤 들어가서 고기를 잡아 와라!'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잡아 오겠습니다.」 압력 때문에 들어가다 죽을 텐데? 그러니 잠수부 노릇을 해라 이거예요, 잠수복을 입고.

태평양 바다의 6천 미터 이상 깊은 데 들어가 가지고 고기 잡아 오라고 하면 잡아 오겠어요? 6천 미터 이상 깊은 데도 고기가 있습니다. 대개 60미터 70미터만 들어가게 된다면 드럼통이 찌그러집니다. 6천 미터의 심해에 새우 같은 것, 말랑말랑한 것이 사는데 어떻게 그 압력을 이기는지 신비한 것입니다. 인간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무한한 신비의 세계가 연결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다 깨우쳐야 돼요.

그래, 바다에 관심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바다에 관심이 있어요, 자기 상대에 관심이 있어요? (웃음) 어디에 관심이 있어요? 상대에 관심 있어요, 바다에 관심 있어요? 상대에게 관심이 있지만 바다에도 상대와 같이 관심 있다고 할 때는, 상대 기준에서 바다를 사랑한다 할 때는 괜찮습니다.

여러분은 바다에 대해서는 전부 다 엉터리다 이거예요. 아무 것도 없고 무식쟁이고 천치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바다의 미녀가 되고 왕녀가 되어 가지고 바다에서 놀 수 있는 용기를 갖춰 신랑이 넋빠지게끔, 눈을 한번 떠 가지고 천년 밤을 감지 못하게끔 놀라서 바라볼 수 있는 모양을 갖추겠다 이거예요. 또 그때는 그런 놀음을 전부 다 거치지 않으면 남편의 자리는 없는 것입니다.

남편을 위해서 남편 이상 바다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아내를 위해서 아내 이상 바다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바다에서 사랑의 인연을 통할 수 있는 사랑을 배워 가지고 더 깊이 아내를 사랑할 수 있기 때문에 바다를 자기 상대 이상 사랑해도 죄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관계의 철학이 필요해요. 관계를 통하지 않고는 모든 것이 발전할 수 없습니다.

많이 투입한 사람이 중심 존재다

그래, '남편을 버리고 바다에 가서 살자.' 하면 어떻게 해요? 어떻게 할 거예요? '무조건 반대다!' 그래요? 남편을 위해서, 2세를 위해서, 금후의 세계는 틀림없이 바다를 점령하는 사람이 세계를 점령하기 때문에 우리 남편은 그러지 못하니 내가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아들딸 전수를 위해서 남편보다 더 바다를 사랑한다 할 때는 다르다구요. 하나님도 '오케이, 나는 너를 후원한다!' 그러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천하를 자기 품에 품고 살 수 있는 길이 있는데 그것을 몰라요. 통일교회 원리를 알면 상대적 가치, 주체와 대상 관계를 통해 가지고, 이런 모든 존재의 기원, 공식적 기준을 갖고 있기 때문에 환경권에서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습니다.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는데, 이것이 하나된다면 플러스가 돼 가지고 더 큰 마이너스를 중심삼고 더 큰 플러스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대응적 상대 관계입니다.

관계가 필요해요, 관계. 관계 철학입니다, 대응적 관계. 초등학교를 나왔으면 중고등학교를 가야 됩니다. 더 크지요? 중학교 졸업장을 타게 되면 고등학교에 가야 돼요. 더 큰 곳에 가서 살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최후의 목적은 뭐냐 하면, 하나님을 점령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해도 또 욕망은 남는데, 하나님의 사랑까지 점령하겠다는 것입니다. 사랑까지 점령해 가지고도 안 됩니다. 사랑의 대상이 아니예요. 하나님 꼭대기의 또 다른 하나님, 차원 높은 하나님까지 되고 싶은 것이 인간의 욕망입니다.

그걸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이 자기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높기를 바라기 때문에 하나님을 부리고 살 수 있는 자리까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효자가 어머니 아버지한테 '오시오.' 하면 와요, 안 와요? 오지요? 무슨 일이라도 새로운 것을 해야 된다는 것이 효자의 길인 것이요, 충신의 길인 것이요, 성인과 성자의 도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창조의 능력을 무한히 갖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 이상의 세계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소망을 품고 그럴 수 있는 아들딸이 나타나기를 바라고 있느니라!「아멘!」되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되고 싶습니다.」욕심도 많구만. 욕심을 소화할 수 있는 것이 사랑의 힘입니다. 전부 다 소화할 수 있는 사랑이면 만사 오케이입니다. 그게 가능한 말이에요, 불가능한 말이에요?「가능한 말입니다.」

이제 또 나가야지요? 그러니까 결론을 짓자구요. 생각하고 관계 맺는데서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애국자의 반열에 동참해야 된다!' 한 거예요.

우리 가정이 독립군 가정입니다. 임시정부에 종조할아버지가 그 당시 독립운동 자금을 대주고 그랬어요. 우리 종조할아버지가 목사였습니다. 구학문에 능통했고 신학문에도 능통했습니다. 참 잘났습니다. 그런 모든 역사를 지금까지 몰랐어요. 그런데 이번에 조사해 가지고 건국훈장을 받은 것입니다.

나라를 사랑하지 못하는 한 세계를 사랑할 수 없어요. 가정을 사랑하지 못하면 세계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볼 때, 우리 통일교회는 가정 이상을 중심삼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는 것입니다. 많이 투입한 사람이 중심 존재가 되는 것은 철칙입니다. 오늘 전세계의 젊은이들이 모르고 있어요. 방종한 젊은이들이 '왜 그렇게 살아? 자기를 위해 살지.' 그렇지만, 천만에! 자기 주장하고 나오다 보니 오늘날 민주세계가 개인주의 왕국이 되어 버렸습니다. 지옥의 쾌락, 윤락,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프리 섹스, 마약판을 벌이고 있는 거예요.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의 의미

관계를 맺으면 무슨 관계를 맺어야 되느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관계입니다. 그 관계의 중심이 나입니다. 세계 하늘땅을 중심삼은 안식권, 천년 만년 하나님과…. 그러한 사상의 주인이 되고 그런 관계에서 영원 불파의 기반을 하나님과 살 수 있는 왕궁에 들어갈 내 자신인 것을 알지어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맹세를 하려면 여러분의 반드시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가정에서 아담 해와를 창조해 가지고 가정맹세를 이루지 못한 것을 선생님이 비로소 나와 가지고 아담 실패한 기준을 완성적 아담 이상의 가정 기반을 확정했기 때문에 천주적으로 가는 것입니다.

가정맹세는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상세계의 모든 프로세스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전부 짜내 가지고 선생님이 만든 것입니다, 4주 동안 연구해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는 중요한 것입니다. 종교권을 중심삼고 사탄과 하나님이 싸우는 것입니다. 그것은 에덴에 있어서 가정에서는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 가정협회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가정협회시대가 오기 때문에 '참사랑과 성약시대 안착'입니다. 부모님이 안착하니만큼 가정을 세워야 할 때가 오기 때문에 가정과 2세는 기필코 안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원칙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막연하게, 선생님 머리가 왔다갔다하는 건망증 할아버지 머리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구요. 벌써 창조이념의 프로젝트를 딱 짜 가지고 수십 년 전부터 거기에 맞춰 가지고 일방통행으로 나온 것입니다. 세계가 백방으로, 세계적 개인을 동원하고, 가정을 동원하고, 세계적 종족·민족·국가를 동원해 가지고 파탄시키기 위해 수없이 내쳤지만, 선생님이 계획한 작전에 말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싸움은 다 끝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을 발표했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사건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진, 아빠 말을 알아?「예.」

이제는 아무도 참부모님을 반대하지 않아

그런 놀라운 시대입니다. 여러분은 몰라요. 모른다구요. 선생님이 40년 동안 세계 첨단, 학술세계의 첨단, 기술세계의 첨단, 과학세계의 첨단, 정치세계의 첨단, 경제세계의 첨단과 싸워 나온 것입니다. 그런 기반을 다 닦아 놓았습니다. 이 닦아 놓은 모든 기반을 선생님이 얼마만큼 생각하고 얼마만큼 관계를 맺기 위해 피땀을 흘리고 투입 투입하고 천만 세대를 넘을 수 있는 공적의 터전으로 말미암아 되어진 걸 알아야 됩니다. 이걸 여러분에게 고이 넘겨주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어받을 수 있는 후손들을 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1세입니다. 여러분이 2세이고 여러분 아들딸이 3세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외국에서는 따따부따하고 두세 사람이 조그만 부락에 딱딱 뭉쳐 가지고 누를 수 있으면, 한 발이면 끊어지잖아요? 그거 모르는 패들입니다. 그런 압력에 남아질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조그만 구멍으로 흘러 들어가서 하나님이 원하는 물건을 빼내야 할 텐데, 그런 물건을 빼낼 수 있는 서양에 있는 사람, 동양에 있는 사람이 현재 몇 명이나 될 것이냐? 자신 있어요? 불평 비판을 해서는 안 됩니다. 통일교회 원리를 비판하고 선생님에 대해서 비판할 사람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머리가 좋다구요. 좋다고 생각해요, 나쁘다고 생각해요? 머리도 좋고 생각도 다르다구요. 또 재치가 있는 사나이입니다. 남자로 보게 되면 쓸 만한 남자라구요. 80이 가까워 오지만, 자기 자신이 좋으면 누구한테 배우지 않아요. 운동도 내 자신이 개발했습니다. 어디 가나 알아요, 어떻게 해서 처리할 것인지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반드시 무엇을 생각해라 이거예요. 무엇을 생각하면 그냥 내버리지 말고 관계를 맺어라 이것입니다. 관계를 맺을 때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관계를 갖추어 가지고 살게 될 때는 하나님이 버리지 않는 한 나는 성공인으로서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런 결심을 이제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

그래, 선생님은 20년 동안 배를 탔어요. 배를 내가 만들고, 그물 만드는 것도 전부 다 선생님이 코치했습니다. 배도 지금 6천 톤급, 1만 톤급의 오일탱크도 만들고, 3천 톤급 케미칼 선박도 만드는 것입니다. 모든 기술을 지녀 가지고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알래스카에서 수산사업을 하고 목재사업을 할 것입니다. 그걸 지시한 것입니다. 전세계에 목재소를 빨리 지으라는 것입니다. 전세계에 트레일러 하우스, 원목을 사이즈별로 해서 도매금으로 세계에 판매할 수 있는 조직을 해라 이거예요. 이미 좋은 땅과 좋은 집을 사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는 길은 그냥 지나가지 않습니다. 반드시 남기고 가는 것입니다. 그냥 여기 올 때 사람들이, 도시가 '무니 고 백 홈! 레버런 문 고 백 홈!' 한 것입니다. '양키 고 백 홈' 한 것과 마찬가지로 반대한 것입니다. 그런 긴박한 생활을 13년 동안 해 왔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심각한 생활을 해요? 없지요? 이제는 '웰컴 무니, 레버런 문, 돈 고 백 홈!' 하는 거예요. 1백 퍼센트 반대에서 1백 퍼센트 지지로 돌아선 것입니다.

선생님을 반대하지 않은 사람 없어요. 1백 퍼센트 반대한 것입니다. 미국 2억 4천만 중에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 있어요, 없어요? 세계 사람 가운데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유명하지요? 나쁜 의미에서 유명했습니다. 이제는 반대로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중립적입니다. 세계가 반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을 반대해 가지고 자기들이 이익 될 수 없다는 것을 한국도 알고, 일본도 알고, 미국도 알아요. 선생님을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클린턴 정부, 클린턴 대통령도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취재요원들이 선생님 말을 듣고 있습니다. 클린턴을 제겨 놓으니까 전세계 기독교가 '어 무니, 통일교회가 나쁘긴 나쁘지만 할 수 없어. 지금 이 상황에서 미국 살릴 수 있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어. 레버런 문밖에 없어!' 이런다구요. 그래서 몇천만을 지도하는 책임자가 요전에…. 배 타고 열두 시 한 시 두 시까지 처량하게 흘러가는 사나이, 어촌의 한 사람으로 망국지종으로 보고 있는 사나이 같지만 그 사나이가 누구인지 몰라요.

《격암유록》, 450년 전에 남사고 선생이 예언했다는 거 들어 봤지요?「예.」그건 아무 것도 아니예요. 그런 예언서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런 것이 한 곳이 아닙니다. 산 속에 들어가 가지고 도 닦는 사람들 중에 선생님의 부하가 많아요. 그런 거 모르지요? 히말라야 산정, 백두산 산정, 천하의 도인들이 명령일하에 보따리를 싸 가지고 한국으로 몰려오는 것입니다. 그 마을이 생겨나게 되면 여러분이 선생님을 만나려면 마을에서 영계를 통해 감정을 받아 가지고 그 부락을 거쳐야 선생님을 찾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세에서 모든 결판을 내야

그 다음에는 종교 지도자, 그 다음에는 천주 통일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거쳐 가지고 선생님을, 7단계 8단계를 거쳐 가지고 선생님을 만날 때가 온다구요. '선생님, 오늘 좀 시간 좀 내주면 좋겠습니다.' '24일에 시간 좀 내주십시오.' 하는데 그렇게 돼 있지를 않아요. 세계 대통령보다 더 훌륭한 선생님에게 '아이구, 우리 육십 몇 명 왔는데 우리의 소원을 들어 주십시오.' 할 수 있어요? 바쁘다구요.

여러분이 가자마자 27일에는 변호사단이 와요. 세계변호사협회를 만들어요. 그것도 교육해야 된다구요. 내가 세상에 권한 있는 모든 사람들을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31일에 떠납니다. 9월 초하루에는 40개국에 선단(船團)을 만들어 주었는데 기술을 지도하고 판매할 수 있는 160개 국가 지도 요원을 양성해야 된다구요. 시간이 많아요, 바빠요? 여러분은 뭐예요? 혹이 와서 붙은 셈입니다. 나도 모르게 여기 왔어요. 그래 가지고 갈 여비가 없다고? 여비를 내라구요. 돈을 내고 가야 됩니다.

어떻게 할 테예요? 돈 냈어요?「예.」얼마씩 냈어요? 하루에 794달러가 들어갑니다. 배를 움직이면 한 사람이 94달러예요. 배를 부리는 일본 사람들이 여기 많이 왔다 가면서 비싸다는 말 없이 실비 계산으로 1차 2차 3차에 걸쳐 자기들이 빼낸 것이 94달러 됩니다. 그거 10일이면 얼마예요? 열흘이면 940달러입니다. 거기에 또 선생님까지 부려먹겠어요?

2세가 뭐예요? 선생님 눈에는 2세가 없습니다. 2세가 어떠해야 된다는 개념은 있지만, 2세라는 말은 선생님에게 필요 없어요. 그 기준에 해당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2세에서 모든 결판을 내야 됩니다. 단단히 결심해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축복 받은 환경에서 여러분을 버리고 다닌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선생님은 나라를 버리고 세계를 버린 것입니다. 새로운 세계를 창건하기 위해서는 그 세계를 붙들고는 새로운 세계를 창건할 수 없습니다. 새로운 세계를 창건하는 데 덧붙이는 것을 하나님은 원치 않습니다.

순결한 주체를 만들어 놓고 다 끝난 후에, 완성한 후에 혹을 갖다 붙이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을 전부 희생시켜서 가인을 사랑해 가지고 돌아서게 될 때, 가인이 아벨 이상 사랑하겠다 할 때 하나님 앞에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천국 들어갈 수 있는 타락한 후손들이 생겨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리워서 찾아올 수 있는 가정적 관계를 맺어라

여러분이 원리를 안다 하지만 껍데기만 알지 내용은 하나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공부를 해야 됩니다. 깊이가 얼마나 깊은지 모릅니다. 천년 한을 품고 해원성사를 위하여 정성들여 가지고도 풀 수 없는 내용이 얼마든지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몇백 번이라도 뒤넘이쳐야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생각하라구요.

하늘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생각한 내용이 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세계적으로 다 끝났어요. 끝났다구요. 그러니 할 것이 없어요. 뭘 하며 살 것이냐? 여러분이 어떻게 사나 가서 보고 기합 주고 할 것입니다. 기분 나쁘지요? 선생님이 방문하면, 선생님이 둘이 벌거벗고 관계하는 그 시간에 찾아가는 거예요. 그러면 어떡할래요? 둘이 벌거벗고 '선생님, 어서 오십시오.' 하면서 가운데 선생님을 모셔 놓고 인사할 수 있어야 됩니다. 사랑에 취해 가지고 사랑만이 자리할 수 있는 그런 아량 있는 부부가 됐어요?

여러분은 일생 동안 사는 데 있어서 어머니 아버지로서 자식들에게 눈물을 보여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어머니가 약속한 것이 그것입니다. 아무리 고난이 있어도 자식이 학교에서 돌아올 시간이 됐거든 활짝 웃으면서 맞아들이는 거예요. 어미 아비가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스톱해서 딱 정상적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싸움을 모른다. 눈물을 모른다.' 해야 됩니다. 다들 부모들이 되거든 그러라구요.

자식들 앞에 눈물을 보이거나 싸우면 그 앞에 서지 못하고 자식들을 보지 못해요. 그런 의미에서 울면 좋지 않아요. 사랑을 갖춰야 할 가정의 주인으로서 하늘 백성의 기틀을 유지해야 합니다.

수많은 선조들이 생겨나는데, 자기 일족을 지탱시키고 세울 수 있는 후계자의 아들딸 될 수 있는 길을 찾아가야 될 거라구요. 이것이 영원히 멸망의 도장이 되고 현재의 멸망의 도장이 돼서는 안 돼요. 역사적 패전의 도장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가정은 역사적 승리의 도장이요, 현재 싸움의 도장이 아니라 안식과 평화의 도장이요, 미래에 하늘나라의 전통을 이어 줄 수 있는 사랑의 도장이라는 생각하고 살아야 됩니다.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가정에 들어가서 무엇을 생각할 것이냐? 무슨 관계를 맺느냐? 하나님이 그리워서 찾아올 수 있는 가정적 관계를 맺어야 됩니다. 어디 가든지 그것을 생각을 해야 됩니다. 학교에 가기 전에 무엇을 생각하느냐? 선생님과 무슨 관계를 맺을 것이냐 이거예요. 낙제 점수를 받아 가지고 선생님을 찾아가서 사정할 수 있는 이런 아들딸은 절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에미 에비를 불러다가 충고를 할 것입니다.

모든 전부가 무엇을 생각하고 관계가 어떻게 맺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생활 철학의 기반이 되고 생애 철학의 기반이 돼 가지고 이 멸망의 지구성을 케이프 케네디의 인공위성 기지와 같이 되어 날아야 되는 것입니다. 수직으로 날아가 피안의 세계, 이상향에 가서 하늘이 바라는 창조이상의 왕자 왕녀의 사랑의 대신자가 돼야 된다는 것을 명심할지어다! 「아멘!」

오늘 일찍 와야지요? 한 시간 얼마 됐어요? 「한 시간 15분 되었습니다.」 또 만나자구요? 「예.」 원래는 여러분에게 3일 정도 얘기해야 되는데, 그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거 얘기하려면 전부 다 돌이켜서 비약을 해야 돼요.

이제 내가 자랑할 수 있는 축복가정이 있다구요. 1세 가정과 2세 가정과 3세 가정이…. 여러분 손자들도 불원한 장래에 태어날 것입니다. 3대를 자랑할 수 있는 가정에서부터 새로이 내가 교육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90세, 백 세가 가까워 옵니다. 지팡이를 짚더라도 올바른 교육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3대를 거느려서 교육을 못 했습니다. 가정의 전통, 텍스트북을 만들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반열에 동참하기를 바라면서 선생님 말씀을 끝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