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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탄신일 말씀

일시: 1985.02.25 (토) 장소: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기 도(Ⅰ)]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85년 음력 1월 6일, 양력 2월 25일입니다. 이날은 통일교회에 있어서 이 땅 위에 섭리를 시작한 부모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날이 되겠습니다.

이날을 기억하시어 영계에 가 있는 흥진군과 혜진양과 희진군, 그리고 36가정들과 모든 통일교인, 그리고 영인들이 이 시간 여기에, 하늘과 땅과 더불어 부모님이 난 날을 축하하는 데 동참하게, 참여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수난길을 걸으면서 한 많은 역사의 세월을 지나 이 자식을 불러세워 주시고, 저의 60여 년 동안 아버지가 얼마나 수고하셨는가를 생각하옵니다. 지난날들의 모든 것이 당신의 뜻과 더불어 인연되고, 당신의 뜻 앞에 승리의 표준으로 남아질 수 있어서 모든 것을 당신이 버릴 수 없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옵니다.

1960년도를 중심삼고 어머님을 비로소 이 땅 위에 모심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가 이 땅 위에 착륙하셨고, 그로부터 25년이 흘러갔습니다. 그간 저희 가정에 많은 자녀들을 허락하여 축복하여 주셨고, 통일교회가 이 세계 운세권까지 넘을 수 있는 은사를 허락하여 주신 것을 다시 한 번 감사드리옵니다.

책임자들이 가는 길은 수난의 길이요, 책임자들이 처해야 할 입장은 후대와 미래의 세계에 전세계의 승리의 터전을 마련해 주기 위해서는 서슴지 않고 어려움을 책임져야 할 입장인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사옵니다.

지난날 모든 어려웠던 고빗길은 당신의 뜻과 연결되는 인연인 것을 알았사옵고, 자유세계를 대표하는 미국에 있어서 댄버리에 찾아오시는 하늘이 계시는 한 역사를 전환시켜 부모님이 지고 가야 할 모든 책임은 저희들의 소임임을 알았사옵니다.

에덴에 있어서 역사의 출발과 더불어 인류의 한을 심어 놓았기에, 아담 해와가 심어 놓은 원한의 종착점인 자유세계의 기지에서 지옥으로 부터 이걸 청산해야 할 사명이 저희에게 있습니다. 모진 풍상 가운데 거쳐가는 모든 일이 아버지의 사랑과 더불어 인연되길 바랍니다. 불쌍한 만민이 희망 없이 혼란 가운데서 꺼져 가는 현상들을 바라볼 때 하늘을 대표한 무리들의 책임이 막중하고 방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옵니다.

이러한 사회에서 자기를 위해서 사는 사람들과 사회로부터 몰림받은 사람들과 사회에 있어서 자기 스스로의 양심의 가책을 받으면서 범죄의 길을 간 모든 사람들의 실체까지 구해 주지 않으면 안 될 것이 부모님의 가야 할 길이기에, 댄버리에 간 것을 중심삼고 결정적인 인연을 연결시켜 줌으로써 인간들 모두가 다같이 부모님 앞에 머리를 숙일 수 있는 길을 찾아가게 하기 위한 아버지의 그 노정이 얼마나….

아벨로부터 시작한, 아벨이 피흘렸던 모든 탕감의 내용을 예수를 중심삼고 탕감하려고 했지만, 예수가 십자가상에 몸을 내줌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재림시대로 연장되었습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 오늘날 인류를 대하여 참소조건을 남기지 않기 위한 총탕감의 한 역사의 장소로 그곳을 마련하신 당신의 뜻을 다시 한 번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그 자리에 있다가 여기에 나와 가지고 오늘….

통일교회의 역사에 있어서 중요한 부모님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여기의 모든 당신의 자녀들은 국경을 초월하고, 인종을 초월하고, 문화배경을 초월하여서 하나의 목표를 중심삼고 부모님이 바라시는 세계를 향하여 머리를 숙이고 전진을 다짐하는, 세계에서 가장 다정한 무리들이오니, 이날을 기꺼이 의의있게 맞게 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날의 이와 같은 일이 있음은 당신이 수고하신 연고요, 부모님이 지금까지 있는 정성을 다하여 애쓰고 나오신 연고요, 당신의 헙조 밑에서 다 만들어진 결과인 것을 생각할 때에, 여기에 참석한 모든 통일교회의 무리들, 더우기 축복받은 가정들, 더우기 우리 가정에 있어서는 후손들을 중심하고 축복받은 자녀들이 일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2세가 연결되어 가지고 아버지 앞에 승리의 터전으로 세계를 복귀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담 가정에 있어서의 가인 아벨의 횡적인 기반이 기독교와 통일교회와의 관계를 중심삼고 연결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들과 부모와 연결되어서 아버지 앞에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옥중 기간에 전미국에 널려 있는 기독교 목사들 앞에 비디오 테이프와 원리 책자를 보냈습니다. 그 물건이 닿는 그들의 뜰 안에서는, 그 물건이 있는 곳에서는 그것이 사탄이 주도할 수 있는 요건을 물리칠 수 있는 하나의 방패가 되게 하시옵소서. 하늘 저 멀리 천상세계로부터 저 지옥 밑창까지 사랑의 기둥을 세우고, 평면적인 사랑의 새로운 강줄기를 펴기 위한 인연으로서 이와 같은 일을 감행하였사옵니다. 여기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말씀과 실체가 이 땅 위에 원하는 모든 것을 하늘이 세워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알게 될 때, 영계의 천사세계가 책임하고 넘어가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알게 될 때에, 숙연한 마음을 가지고 모든 목사들이 댄버리에 선 오른편 강도의 책임을 다하고 넘어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대에 있어서 부활된 예수가 실체를 가지고 승리의 깃발을 들고 유대 나라와 예수의 제자들과 하나되고, 그리하여 로마와 유대 나라를 연결시킬 수 있는 전진을 명령했어야 할 2천 년전을 다시 한 번 추모하옵니다. 한 많은 역사시대에 뻗쳐 있는 피눈물의 순교의 역사를 다짐해 나오면서 기독교는 많은 희생을 치러 가지고 한 나라를 세우시사 초민족적인 아벨적 국가를 다짐한 것이 프로테스탄트를 중심삼은 미국의 건국사상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 조상들이 땀을 흘리고 피를 흘리면서 싸워 나온 모든 과정이 바야흐로 석양에, 사양길에 서 있습니다. 새로운 아침을 향하여 방향을 잡아 나가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밤길을 싫다 하여 석양길에서 돌아서서 동쪽의 해가 뜨는 곳을 향하여 가는 입장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서구사회, 혹은 인류의 갈 길 앞에 우리는 밤길을 거쳐가야 된다고 해 가지고 수난길을 달가이 가고 어두운 밤길을 거처오기를 지금까지 40여 년, 한국의 해방과 더불어 통일교회의 공적 책임노정을 출발한 지 40년이 되었습니다. 밤길을 가는 데는 혼자 갈 수 없기 때문에 민족을 끌고, 국가를 끌고, 세계를 끌고 가지 않으면 안 될 갈림길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2차대전 직후에 한국을 중심삼고 전세계를 모아 가지고 하나의 기초를 닦으시려던 당신의 뜻은 흘러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하여 밤길을 거쳐오기를 40년, 한의 길을 거쳐오면서 개인을 모으고, 가정을 모으며 허덕이면서 햇빛이 찾아오는 동방을 향하여 가지 않으면 안 될 새로운 방향길을 모색하면서 지금까지 나오다 보니 이제 여명이 찾아오는 광명의 새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너도 나도, 부모와 형제와 처자가, 가정 전체가 환희의 함성으로 승리의 영광이 찬란히 비쳐 오는 새아침의 영광을 맞아 손에 손을 맞잡고, 몸에 몸을 합하여 아버지 앞에 엎드려 감사히 경배를 드릴 수 있는 날이 기필코 있어야만 된다는 것을 연이어 생각하고 지금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아버지, 당신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그 누구보다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가야 할 그 길 앞에 주저하지 않고 갔사옵니다. 이제 오늘은 제가 만 65세의 생일을 맞이하는 날이요, 어머니로서는 만 42세의 생일을 맞이하는 이와 같은 자리에 처해 있습니다. 남 같으면 정년퇴직을 하고 인생길에서 뒤로 돌아서야 할 입장에 있지만, 저는 전진해야 하고 당신 앞에 갈 때까지의 길을 바라보며 또 가야 할 길이 눈앞에 있 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미국의 싸움을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일본과 한국과 독일의 싸움을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당신이 아시다시피 그 나라의 지금의 주권자들도 아닙니다. 그 나라의 백성 자체들도 아닙니다. 몰리고 맞으면서도 오늘을 기념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이 무리들이옵니다. 하오니 해방 후 40년이 되는 역사적인 한 해를 맞이하여 새로이 결의하며 가기 위해 모인 소수의 무리들을 깊고 넓고 높으신 당신의 사랑으로 보호하여 주 시옵고, 이날을 축복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마음이 당신 앞에 위로가 되기를 원하옵니다. 제가 그렇게 원하오니, 부모님이 그렇게 원하오니 그것을 받으시어 새로운 역사적인 전환의 한 날로 삼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이 자리에 좌정하시어서 이 자리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세계 120개 국가를 위해 주고, 부모님의 안식의 한날을 위해 쉬지 않고 일해야 할 불쌍한 흥진군, 불쌍한 예수, 2천 년 동안 죽음의 길에 쫓기면서 사자밥이 되고, 로마 박해시대, 비참상에 있어서 형용할 수 없는 어려운 고비의 형을 받아 나오면서도 주님을 그리던 성도들이 이 지구 공간에 꺼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가 얼마나 심한 고통을 당했고 얼마나 심한 어려움을 당했다는 것을 아는 저희들은 아버지 앞에 참회의 눈물을 갖기에 부끄럽지 않은 저희 스스로의 모습을 안팎으로 다짐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러한 모습이 되겠다고 하는 무리는 통일의 무리밖에 없다는 사실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흥진군도 역사적인 한 날을 찬양하고 있을 줄 압니다. 불시에 어려움을 당하여 당신 앞에 갔사오니, 한 많았던 역사의 모든 사연들을 짊어지고 탕감해야 할 나머지 활동을 사랑으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처처에 나타나 예수님과 더불어 예수님의 소임을 이어받아 가지고 아시아의 젊은이들을 소집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아옵니다. 이 엄청난 서러웠던 사실을 오늘을 기하여 다 잊어버리고 당신이 탕감시키시어 축복의 주춧돌이 되고 거름이 될 수 있는 아들로 세우시어 영계의 문을 넓히고, 땅과 영계에 심정적 다리를 놓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길이 생겼기 때문에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모든 영인들이 이제는 자기의 아들딸이 지상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흥진군은 영계에 갔지만 그 대신 영계에 있는 부모들이 지상의 아들딸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조건으로 하여서, 지상에 있는 참부모님이 흥진군을 사랑한 조건을 중심삼고 천상세계의 복귀가 가능하고,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선조들이 지상에 있는 후손을 사랑한다는 조건을 가지고 그것이 교류될 수 있는 새로운 사랑의 편성의 역사적인 시기가 이 시대에 연결되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그 누구도 모르고 있습니다. 하오나 당신과 이 아들은 그러한 문제를 중심삼고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그와 같은 일을 편성한다는 자체가 당신 앞에 자랑이 되고 만민이 경배와 찬양을 할 수 있는 조건이 되기 때문에 그것이 당신을 중심삼고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지금까지 나왔습니다.

아버님, 할 말은 많사오나 그보다도 당신의 기막힌 심정의 담을 헐어야 하는 염려의 마음이 아직까지 남아 있는 것을 알고, 몸을 숙이고 머리를 숙여 입을 벌릴 수 없는 부끄러움의 모습을 느끼는 이 자식의 신상을 기억하시옵시고, 당신의 마음으로 품어 주시옵소서. 그와 같은 모습을 통하여 만민을 구하고, 당신의 해방의 문을 열기 위한 충효의 한 마음밖에 없음을 기억하시옵소서. 40년 기간에 하지 못한 모든 것에 대해 부끄러운 마음으로 다시 한 번 사죄를 구합니다.

오늘의 생일을 기념하는 부끄러운 저의 모습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간 7개월을 지나는 기간에 많은 것을 아버지께서 깨닫게 하여 주셨고, 인간세계가 얼마나 어려운 세계인가를 다시 한 번 재검토하고 반성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리옵니다. 문화배경이 다르고, 지역이 다르고, 생활풍습이 다른 가운데 있어서 하늘의 뜻을 세워 나가야 하지만 거리가 먼 것을 생각할 적마다, 거기에 신임해야 할 것은 부모의 이름을 가진 당신과 저희들 일체라는 사실이옵니다.

제가 당하는 어려움은 저 혼자만의 어려움이 아니옵고, 저의 불쌍한 자리를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과 인류가 가야 할 불쌍한 자리를 염려하면서 결의를 하여 전진을 다짐해야 될 불초의 모습임을 다시 한 번 직고하옵니다.

아버지,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 위에 이 날을 기해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기독교를 믿고 갔던 모든 영인들, 수많은 종교를 믿고 갔던 영인들, 통일교회를 믿고 갔던 영인들을 연결시키시어서 이날의 탄신의 축전(祝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맡기며 부탁하옵니다.

식전의 모든 전체를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 도(Ⅱ)

오늘은 1985년 음력1월 6일, 양력 2월 25일, 부모님의 65회, 42회 생일을 맞는 날이옵니다.

이 식전을 아버지께서 받아 주시옵소서. 영계의 전체와 지상의 전체를 대표한 자리에서 전세계를 대표하여 모인 통일의 무리들을 긍휼히 여겨 이 식전을 받아 주시옵기를 다시 한 번 아뢰옵나이다.

지상 만민에게 있어서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을 때에, 지금까지의 역사시대의 사람들은 자기의 뜻을 이루는 것이요, 혹은 자기의 부모의 뜻을 대신하여 이루는 것이요, 역사성을 지닌 가정이 있거든 그 가정의 뜻을 이루는 것이요, 종족이 있으면 그 종족의 전통을 세워 가면서 바라 나오던 뜻을 이루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지상 사람들의 답변이었습니다. 또한 나라를 가졌던 모든 황족들 앞에 묻게 될 때는 그 나라를 잘 다스리는 것, 그 백성들에게 묻게 될 때는 그 나라의 소망을 가지고 천년 만년 평화의 세계가 자기 나라가 중심이 되어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하는 것이 총대답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타락한 세계의 인간들이 답할 것이지만, 종교인들을 대하여 하나님이 그대들의 소원이 뭐냐 하고 묻게 될 때, 진정 하나님을 아는 종교를 믿는 사람이라면 자기의 소원, 자기 가정과 일족과 일국의 소원이 문제가 아니라, 천상과 지상을 통합하여서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의 소원성취의 날이 저의 소원성취의 날이요, 저의 희망의 완성의 날이라고 답할 수 있기를 바라시는 분이 종교를 세워 나오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옵니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하나님이 통일교회를 대해서, 수많은 종족을 초월하고 민족을 초월하여 여기에 모인 모든 사람들 앞에 묻기를 '너 이 소원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느냐?' 하면 뭐라고 답해야 되겠습니까?

그 소원성취를 위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소망하면서 죽어 갔고, 수많은 역사적인 고역길을 걸어가면서 하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메시아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자기 종주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그렇게 고대하였건만, 그것이 이루어지지 못한 채 끝날까지 이르러 현세에는 민주와 공산이 싸우다 지쳐, 이젠 방향마저 다 잃어버리고 스스로 자폭할 수밖에 없는 입장에 처한 인간들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와 같은 무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 다시 소망을 가지고 물을 수 있는 형편도 못 되는 실상을 당신은 바라보고 계십니다. 기독교가 그러하고, 세계 4대 종교의 모습들도 그러하고, 그 이하의 모든 종교 형태를 갖추었던 무리, 더 나아가서 양심적인 무리라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의 실상권에 놓여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인간 자체의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으실 때, 하나님의 뜻의 중심 되시는 참부모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당신과 더불어 그분을 모시는 것이라고 저희는 대답할 수밖에 없습니다.

참부모를 잃어버린 인간의 한이 얼마나 컸던가를 하나님은 알고 계시되, 인간들은 몰랐습니다. 오랜 역사를 지배해 나온 모든 위인이나 성현들 가운데도 역사과정에 있어서 참부모를 찾아야 된다는 것을 전한 자는 없었습니다.

메시아, 구세주, 종주의 이름을 갖추어 가지고 하나의 뜻을 바라보면서, 막연한 뜻을 바라보면서 개인완성 추구에 급급했던 종교상들을 바라보고 나오셨던 지금까지의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슬프셨고 답답하셨을까 하는 사실을 이제 다시 회상하게 되옵니다.

아버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한국 해방 이후 40년을 맞는 금년이 되었습니다. 그와 더불어 아버지는 주인된 입장에서 전체적인 책임을 져 나오면서 전세계가 한곳에 모여 소원을 이루려 하는 환경인 한국 땅에 참부모의 이름으로 저를 보내신 일이,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아버지, 이 통일교회가 참부모의 역사를 이어받을 수 있는 무리로 구성된 통일교회일진댄, 이제 다시 엄숙히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자기의 눈이, 자기의 얼굴이, 자기의 모습이 참부모 앞에 나타나 사랑할 수 있는 자가 되고, 뿐만 아니라 사랑받을 수 있는 자가 되어 있느냐고 생각해 볼 때, 주저하는 모습이 자신인 것을 발견하게 된다면 그 얼마나 비참한 '나'인가 하는 것을 깨달아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아버지, 여기 서 있는 이 자식은 아버지를 바라보면서 지금까지 찾아 나왔습니다. 남이 알지 못하는 당신의 뜻을 염려하면서 지금까지 찾아 나왔습니다. 제 스스로가 아버지 앞에 책임 다하지 못한 것을 느낄 적마다, 참부모를 따라 나오는 통일교회 무리들이 스스로의 부족함을 느낄 적마다 눈물을 가눌 수 없는 서러움 가운데 잠길 것을 다시 한 번 상상하옵니다.

이제 인간세계의 소망의 기원이 무엇이며, 당신의 소망의 기원과 인간의 소망의 기원의 일치점이 무엇인가를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늘의 사랑과 하나되는 것, 종적 횡적으로 하나되는 것, 안팎으로 하나되는 것, 전후로 하나되는 것, 사방으로 하나되는 것….

이러한 역사적인 모든 전체의 중심이 사랑을 중심삼고 되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이 사랑을 가지고 동서남북 사방을 바라보고, 이 사랑을 가지고 종횡으로 움직일 수 있는, 뜻에 화할 수 있는 일신이 못 되었을진대는 스스로 부족함을 다시 오늘을 통하여 청산지을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당신과 참부모의 사명을 짊어지고 왔던 예수 그리스도, 지금까지 뜻을 따라나온 성현 현철들이 영계에 가 보고 자기들이 갔던 길이 얼마나 그릇된 길인가 하는 것을 발견하고 아버지 앞에 얼굴을 들 수 없는 부끄러움의 군상을 갖는 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연상하면서 이제 통일교회를 믿고 있는, 통일교회를 따르고 있는 무리들 가운데 살아생전에 자기 스스로 모든 것을 하였다고, 모든 것을 가졌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라도, 그 했다고 하는 것이, 가졌다고 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에서 아버지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에 연결 시킬 수 있는 내적인 인연을 결속한 자리에 서서 행동한 것인가를 반성하고 다시 다짐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어 오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제 당신이 물을 수 있는 말씀 앞에, 통일교회의 수많은 무리들은 당신이 찾고 계시는 사위기대의 중심이 되는 참부모를 가졌다고 부끄러움 없이 자랑할 수 있는 모습이 되어야 될 것을 이날 다시 한 번 소리높여 천명해야 되겠습니다. 지상에서 그런 천명이 없는 한 천상세계에서 천명할 수 있는 길이 생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댄버리에 있으면서 드나드는 당신의 아들딸들을 통하여서 이 때가 어떠한 때이기 때문에 우리는 천명해야 된다는 것을 선포하여 왔습니다. 이미 시작하고 있습니다. 참부모의 사랑이 깃드는 가정기준을 중심삼고 아버지가 임재하게 될 때는 온 천하는 숙연히 머리 숙여 하나 되어야 할 것이 본연의 이상동산에 창조받은 존재들이 취해야 할 위신이요, 처지인 것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이제 온 세계 하늘땅 앞에 아버지가 바라시는 참부모의 이름을 선포하는 날, 그 뜻을 따라서 참부모의 혈족의 인연을 갖추어 가지고 가정으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연결시킬 수 있는 최후의 판결을 결하여야 할 엄숙한 시점에 다가 서 있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댄버리를 방문한 많은 사람들에게 그 내용을 선포하였고, 그 내용을 위하여 이 40년 광야노정의 최종적인 3년을 미리 선포하였습니다. 이때를 중심삼고 부모님과 하나되기 위한 싸움도 전개하라고 명령하였습니다.

이제 저희들의 마음 가운데에는 다른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름이 다르고, 성이 다르고, 국가의 백성이 다르고, 인종이 다를 지라도 저희의 목표는 하나입니다. 부모님을 사랑하는 것, 부모님의 사랑을 받는 것 외에는 그 무엇이 있을 수 없다는 절대적 기준 위에 상하 종횡으로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될, 천의의 요구에 응할 해결점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여, 오늘 이 축하의 날을 기하여 당신이 해결 하시려는 내적 심정권을 여기 서 있는 두 아들딸을 보시사, 참부모의 이름을 거룩히 보시사 결정 지으시어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선포하는 날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참부모를 모시는 무리가 그 형용하는 모습이 상징적이냐 형상적이냐를 개의치 아니하고 그 이름을 위하여 찬양하고, 그 이름을 존경하는 모든 사람 위에 천상세계에 있는 모든 조상들을 동원하여 하나될 수 있어서 실체적 세계사적인 조국창건의 세계로 전진할 것을 이날 이 시간을 통하여 선포하여 주시옵소서.

40년 전 당신이 바랐던 한국의 입장을, 세계적 기독교의 기반을 다시 통일교회가 대신하여 닦은 터전 위에 기독교를 끌고 들어올 수 있는 자리에, 기독교가 복귀될 수 있는 문전에 도달하였습니다. 미국도 그러하였습니다. 12년 전 닉슨을 중심삼고 계획했던 모든 전부가 이제 재차 노출되었기 때문에 세계적 차원에서 다시 결속하여 초국가적인 인연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 동포를 선포해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는 것을 알 고 있습니다.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기반이 이 미국 천지에 드러날 때가 되었습니다. 제가 댄버리에 들어갔다 나오는 그때에는 새로운 세계사적인 영계와 육계의 해방의 함성이 울려 퍼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

한국의 해방이 되었다고 저는 만세를 불러 보지 못했습니다. 아버지, 이제 하나님의 해방과, 부모님의 해방과, 인류의 해방이 되었다고 만세를 부를 수 있는 날이 찾아오게 되었사오니, 만민이 결속하고, 만교가 하나되게 하시어 천년만년 아버지를 사랑하면서 당신의 영광을 찬양하면서 모실 수 있는 날이 빨리 전개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참부모의 이름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평온한 자리를 찾기 위해서 삶의 길을 취한 것이 아니라, 이 뜻의 사명을 완결짓기 위하여 지금까지 싸워 나왔사옵니다. 지난날을 회상하면 사연도 많고 억울함도 많습니다만, 당신의 사연에, 당신의 억울함에 비할 수 없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무릎을 꿇고 눈물을 당신 앞에 보일 수 없는 부끄러운 모습임을 아옵니다. 그런 것을 느끼는 저의 마음을 아시사 이날을 기하여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문을 여시옵소서.

불쌍한 부모님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가 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한과 슬픔의 죽음길에, 지옥에 가 머물러 있는 애혼들에게 참부모의 지금의 이 수난길을 통하여 지옥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문을 활짝 열어 인간의 모습을 갖추어 하나 하나 따라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줄 수 있게끔,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지울 수 있는 짐이 있거들랑 제게 지우시옵소서. 만민의 해방과 당신의 짐을 해방해 주어야 할 인간 시조가 하지 못한 것이 원한인 것을 알기 때문에 40고비를 넘는 이 마당에 이 모든 사연을 통고하오니, 아버지, 짓눌렸던 마음을 푸시옵고, 그 푸심과 동시에, 당신의 해방의 마음을 느끼심과 동시에,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의 이름을 찾았다고 할 수 있는 자랑과 더불어 저 불쌍한 지옥에 있는 애혼들을 구할 수 있는 길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오늘을 그러한 선포의 날로 정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이제 가나안 복지를 향하여야 할 싸움의 터, 치열한 싸움의 터가 저희 목전에 다가왔습니다. 강하고 담대하고 대담하여야 할 통일교회 무리가 되어 이제 목사를 찾아가고, 나라를 지도하는 지도자를 찾아 가는 데 서슴지 말고, 어디든지 우리 시야에 천하가 달려 있는 것을 알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이상의 모든 아뢰온 말씀을 하늘땅 앞에 선포하오니, 아버지, 받아 주시옵소서.

오늘의 기념을 하나의 조건의 기념의 날로 세워 주시옵기를 부탁하옵니다. 모든 것을 받아 주신 것에 감사하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 씀

여러분이 뭘하려고 이렇게 다 모였는 지 난 모르겠다구. (웃음) 「아버님 뵙고 싶어서요」 댄버리에 가서 잘 쉬고 있는 데 이렇게 자꾸 불러내고 그래서 할 수 없이 또 왔다구요. (웃음)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이루는 아들딸이 나와야

자, 여러분들은 '오늘 날이 좋았으면 좋겠다' 했는데, 아침부터 바람이 불고 그랬기 때문에 상당히 걱정했을 거예요. 그런 사람이 많을 줄 아는데, 날이 잘 개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날이 좋기 때문에 기분 좋은 얘기를 해야 되겠습니다. (웃음)

그간 댄버리 소식은 가미야마를 통해서 잘 들었으리라고 봅니다. 못 들은 사람 손들어 봐요. 음, 얼마 안 되는구만. 그 사람들은 관심이 없어서 보고하는 집회에 참석을 안 했겠지. 그렇지 않으면 바빠서…. 「보스턴은 제일 나중에 했습니다」 보스턴은 제일 나중에 하기를 잘했다구요. 보스턴은 언제나 내가 가 보고 했기 때문에 나중에 하길 잘했어요. (환호. 박수)

나는 자유로운 사람입니다. 본래 자유로운 사람이예요.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렇지만 자유롭게 하지 못하는 생활을 지금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자, 일생 동안 사는데 내 마음대로 살았느냐, 누구 마음대로 살았느냐고 묻게 된다면 대답하기 곤란한 입장이 되어 있지 않느냐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선생님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나님의 뜻을 위해…」

하나님의 뜻에는 하나님의 이상적인 뜻과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탕감복귀해야 할 뜻이 있습니다. 둘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어떤 뜻길을 가야 돼요? 「둘째번요」 둘째번입니다. 그러면 그 둘째번의 뜻길에는 하늘을 따라가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자유로 할 수 있는 내용이 요만큼이라도 있느냐 이거예요. 요만큼이라도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알긴 안다구요. 다 대답은 잘했어요.

그러면 자유가 없는, 다시 말하면 탕감의 길이라는 것은 어떠한 길이냐? 젊은 청년으로 태어나 가지고, 미남자로 태어나고, 젊은 미녀로 태어나 가지고 마음대로 사랑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질 수 있느냐, 없느냐? 「없습니다」 그것이 답은 쉽지만, 심각한 문제라구요. 사랑하는 아내가 있다면 그 아내를 내 마음대로 데려다가 살려고 하는 것이 탕감복귀의 길에서 가능하냐, 못 하냐? 「……」 그건 잘 모르지요? (웃음)

자, 그러면 남편이 아내를 부르고 아내가 남편을 부른다고 해서, 아이구, 다 집어 던지고 오늘날 미국식으로 '넘버 원 와이프', '넘버 원 허즈번드' 하면서 달려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없습니다」 왜 없어요? 문제가 심각하다구요.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뜻을, 지금까지 역사상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데 있어서 인간이 타락하기 전의 뜻과 타락하고 난 후와 복귀의 뜻을 확실히 안 사람이 도대체 있었느냐, 있다면 누구겠느냐 이거예요. 역사상에 그러한 뜻을 아는 사람이 나오지 않았다 하면 하나님의 뜻은 이룰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겁니다. 이건 이론적이라구요.

자, 그러면 옛날에 어땠어요? 아담이라는 사람이 타락한 이후에 하나님이 알고 있는 탕감의 뜻을 완전히 알았느냐? 몰랐다는 거예요. 이렇게 된 거예요. 한번 역사를 더듬어 보자구요. 타락한 이후에 아벨은 어땠어요? 「몰랐습니다」 또 그다음에 노아는 어땠어요? 「몰랐습니다」 그다음에 아브라함은 어땠어요? 「몰랐습니다」 야곱은 어땠어요? 「몰랐습니다」 더 나아가서 모세는 어땠어요? 「몰랐습니다」 그다음에는 누구 예요, 신약으로 말하자면? 「예수님」 세례 요한은? 「몰랐습니다」 그러면 누가 알았어요? 누가 알았겠어요? 예수님은 어땠을까요? 「알았습니다」 뭐예요? 예수님이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알았으면 말을 했어야 할 텐데 왜 말을 못 했나요? 「안 들어 주었기 때문에…」 안들어 줬지만 후대 사람들이 앞으로 예수를 믿을 것을 알았을 거예요. 그때 말을 잘했으면 오늘날 기독교가 안 갈라지고, 세계가 이렇게 안 되었을 것 아니예요? 기독교를 믿는 미국이 오늘날 이와 같이 안 되었을 거라구요. 썩어져 가고 냄새가 나는 미국이 안 됐을 거예요.

그러면 예수가 알았느냐, 몰랐느냐? 「몰랐습니다」 그거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물어 보자구요. 알았을까요, 물랐을까요? 「몰랐습니다」 그게 문제라구요. 몰랐느냐? 몰랐다면 큰 문제라구요. 몰랐다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러면 예수가 어떻게 메시아가 되었느냐?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 오시는 분이 메시아인데, 뜻을 몰랐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느냐 이거예요. 전부 다 설교를 요렇게 해놓고, 전부 다 잼대로 재 놓아 맞춰 가지고 확실히 알고 해도 번번이 실패하기 마련이고, 안 들어맞기 마련인데 몰라 가지고 어떻게 뜻을 이루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역사상에 그러한 하나님의 뜻을, 타락한 이후에 타락 전의 뜻을 아는 사람이 안 나왔다면 오늘날 종교의 목적은 성사될 수 없을 것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하나 생깁니다. 예수님이 알았으면 후대를 위하고 기독교를 위해서 얘기하지, 왜 아는 분이 말을 못 했을까? 이게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망해 가는 기독교 현세를 바라보는 우리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붙들고 '당신이 뭐야? 메시아로 와 가지고 왜 그때 말 못 했느냐?'고 공박하고 싶은 분개심이 날 거라구요. '예수 뭐야?' 할 거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그거 왜? 왜 말을 못 했을까요? 「기초가 없었어요」 기초도 필요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누가 먼저 이루어야 되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뜻을 누가 먼저 이루어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이 먼저 이루어야 되고, 하나님으로부터 제일 사랑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이루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영원히 하나되어 있는 사람이 트루 맨

자, 하나님은 말이예요, 하나님은 에덴 동산에 사람을 짓고 무엇을 이루려고 하셨느냐? 무엇을 이루려고 아담을 짓고 해와를 지으셨느냐? 이게 문제예요. 뭘하려고 지으셨느냐?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지으셨는데, 뜻을 이루는 데는 어느 때 이루려고 인간을 지으셨느냐? 이게 문제예요. 어느 때에 이루려고 하셨느냐? 언제 이루려고 하셨느냐? 낳자 마자 그저 자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예요? 「아닙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은 도대체 뭐예요?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 '하하하, 했다' 이러는 것, 그게 뭐예요? 남편하고 아내인데, 그게 어떤 남편이고 어떤 아내예요? 「트루 맨(true mon;참 남자), 트루 우먼(true woman;참 여자)」 트루 맨, 트루 우먼이 어떤 놈들이예요? 「완성한 인간」 「하나님의 사람」 뭐 완성한 인간, 하나님의 사람, 암만 그래 봤자 그게 어떤 놈들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완성이고 뭣이고 그게 어떤 사람들이예요? 「참사랑을 하는 사람」 그 참사랑을 해서 뭘해요? (웃음) 참사랑을 해서 뭘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이 성사됩니다」 하나님의 뜻 성사…. 그게 뭐예요, 그게 뭘하는 거예요? 참사랑이고 남자 여자고 그거 다 뭘하는 거예요? 「완성한 자녀가 되는 겁니다」 완성한 자녀래. (웃음) 완성한 자녀가 뭐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게 문제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는 것은, 이루었다는 것은 어떤 것이냐? 안팎으로, 종횡으로, 사방으로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전후, 좌우, 상하를 중심삼고 완전히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때 가서 참사랑은 방편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참사랑을 통해서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되는 것이냐? 아담 해와가 하나되는 것도 하나되는 거예요. 어떻게 하나되는 거예요? 마음대로? 하나되는 전통적 내용이 다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하나되는 데 있어서는 아래 될 것이 위에 가도 안 되고 위가 될 것이 아래에 가도 안 되고, 왼쪽 것이 오른쪽에 가도 안 되고, 오른쪽 것이 왼쪽에 가도 안 되고, 둥그런 것이 뾰족해도 안 되고, 뾰족한 것이 둥그래도 안 된다 이거예요.

자, 그러한 뜻을 바라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가만히 둘 수 있어요? 법도를 세웠지요. '너 빨리 커라' 했겠어요?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그랬습니다」 그래서 에덴 동산의 아담 해와에게 '따 먹지 말라'고 한 말이 그 말이라구요. 아담이 땅에 태어나 가지고 많이 배워야 된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배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만물을 다 주관하려면 만물의 성격을 다 알고, 특성을 다 알고, 좋아하는 것을 다 알고, 나빠하는 것을 다 알고 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에덴 동산에는 새가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있었습니다」 없었어요! 「있었습니다」 없었어요! 「있었습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있었습니다」 절대 없었어요! 「있었습니다」 (웃음) 여러분은 자신 있게 '선생님이 암만 그래야 우리한테 져' 하는 거예요. 그건 왜? 사실이기 때문에. 웃는 거 보니 자신만만했어요. '선생님이 괜히 그러지' 이래요. (웃음) 새도 있었다 이거예요. 또, 나비는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있었습니다」 개미는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있었습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은 뭐가 되고 싶어요? 「하나님」 하나님이 뭐예요, 하나님이? 누가 그거 물어 봤어요? 여러분들은 무엇이 되고 싶으냐, 개미가 되고 싶으냐 이거예요. 「아닙니다」 그러면 새가? 「아닙니다」 그럼 뭐예요? 「하나님의 참자녀」 하나님의 참자녀가 뭐예요? 사람이예요, 사람. 사람이 되고 싶다는 거예요.

사람이면 무슨 사람이예요? 참사람, 참사람이 되고 싶다는 거예요. 트루 맨(true man;참사람)은 미국 대통령이었던 트루먼이 아니라구요. (웃음) 그 트루먼은 미국 대통령 암만 해봤자 트루 맨이 아니라구요. 그도 미완성한 사람이라구요. (웃으심) 그러면 어떤 사람이 트루 맨이냐? 그게 문제예요. 그거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을 통해서 영원히 하나되어 있는 사람이 트루 맨이예요. 결론이 이거예요.

이제 트루 맨 알겠어요? 「예」 참이라는 것의 정의를 알겠어요? 「예」 뭐라고? 한번 얘기해 보라구요. 물어 보라구. (통역자에게) 트루 맨이란 첫째? 「하나님의 아들」 그다음? 「사랑」 그다음은? 「통일」 절대적으로 하나되어 있는, 그런 사람이 참? 「사람」 간단해요. (웃음) 매우 간단한 겁니다. 그거 모르겠다는 사람 손들어요. 국민학교 1학년 애들도 다 알 거예요. 모르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알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제부터 문제입니다. 문제예요, 문제 아니예요? 「문제 아닙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은 참사람이 되었어요? 「예」「아니요」 이게 참사람이예요? 뭐예요? 전부 다 거짓 사람이예요, 거짓 사람. 그러니 이거 다 낙제감이예요. 거짓 사람이 몇 퍼센트냐? 백 퍼센트 거짓 사람이다 이거예요. (웃음) 그러니 큰소리하지 말라구요. 오늘 내가 여러분을 족 쳐야 되겠습니다. '아무리 못살게 하더라도 참고 트루 맨 되겠으니, 트루 맨 만들어 주소'하는 지원자 손들어 보라구요. (모두 손듬) 욕심 많은 사람들! (웃음) 이거 심각한 문제예요. 웃을 얘기가 아니라구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렇지만 간단하다구요.

여러분이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집에서 뜻을 위해 떠나게 될 때, 오늘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사람이 되어서 돌아오겠느냐 할 때, 여러분 자신의 생각과 마음이 대답을 어떻게 해요? '큰일났구나' 한다구요. 그런 세상입니다. 여러분, 자신 있어요? 「예」 심각한 문제입니다, 나 자신부터.

자, 누가 참사람이 되어야 되느냐? 내가 참사람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인간 세상에 있어서 우리 인간이, 타락한 인간으로서 요구해야 할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이것(참사람)이 제일 중요한 거예요. 역사를 통해 자기 조상으로부터 천천만 후대에게 전통으로 남기면서 중요시해야 할 것이 요것밖에 없다 하는 결론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조상들도 그거 바랐겠어요, 안 바랐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바랐습니다」 여러분의 후손들은 어떨까요? 「바랄 것입니다」 아마 여러분의 후손들은 안 바랄 거라. 「바랄 것입니다」 바란다면 심각한 문제예요. 심각한 문제라는 거예요, 이게.

그러면 참사람은 죽어서 되는 거예요, 살아서 이 땅 위에서 되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 되는 거예요, 여기 지상에서 되는 거예요? 「지상에서요」 예수님이 트루 맨이예요? 무슨 맨이예요? 「트루 맨입니다」 무엇을 보고 알 수 있어요? 뭘 보고 얘기할 수 있어요?

트루 맨이 되려면 사랑, 하나님의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그 마음에 사랑이 있어야 돼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하나되고, 세상의 억천 만 인하고 하나되려고 하는 마음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있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냥 있으면 안 된다구요.

상대에게 인정받고 하나님에게 인정받아야 트루 맨

예수님을 두고 보면,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아담의 자리에 있다면 해와가 있었어요? 「없었습니다」 그럼 트루 맨이라는 것은 무 엇에 쓸 거예요? 아담 자신을 위해서 쓸 거예요, 트루 우먼을 위해서 쓸 거예요? 「트루 우먼」

그래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필요한 거예요. 여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남자로구나' 할 수 있는 남자가 트루 맨이예요. 간단하다구요. (웃으심) 남자는 여자를 중심삼고 그렇게 되는 거예요, 여자를 중심삼고. 그렇게 이야기하면 안 돼. '이놈의 남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있고, 영원히 나하고 하나님하고 하나될 수 있는 남자로구나' 할 때 그게 트루 맨이야. 이렇게 얘기하라구. (통역자에게) (웃음)

여자가 남자에게 '당신은 트루 맨이예요. 난 그런 사람을 좋아해요' 그럴 때 조그마한 여자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마음을…. 그때는 그 마음을 알 수 있는 거예요, 들여다보고. '야,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구나. 아, 너도 나한테 지지 않을 수 있는 사랑으로, 영원히 갈 수 있는 사랑에 불타고 있구나. 요것 봐라' 이래요. 「남자가 여자를 보면 말 이예요? (통역자)」 그럼. 이럴 때 트루 맨, 트루 우먼이 되는 거예요. (웃으심)

그래서 남자가 '너는 트루 우먼이다'라고 해야 지상에 트루 우먼의 역사가 시작되고, 트루 맨의 역사가 시작되고, 그다음에는 트루 갓(true God;참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트루 갓의 뜻이…. 간단하지요?

자, 이제는 여러분을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자신을 좀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에 뭐하러 왔어요? 뭐하러 왔어요? 난 여러분들과 상관 없어요. 예수님이 자기 어머니를 대해서 '여인이여, 너와 내가 무슨 상관이 있느냐'라고 들이깐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은 내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도 아니예요.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이거예요. 그게 사실이예요. 「아닙니다」 상관 없어요. 「있습니다」그러면 선생님이 틀렸어요? 「예」 (웃음)

내 하나 물어 봅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알았어요? 우리가 알았다고 메시아라고 할 수 없어요. 예수님은 그걸 몰라서는 안 돼요. 알았을 텐데 왜 말을 못 했느냐? 왜 말을 못 하고 후대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지 못했느냐? 가르쳐 줄래야 가르쳐 줄 재료가 없어서 못 가르쳐 주었다는 겁니다, 재료가 없어서. (웃음) 뭐 재료가 있어야 가르쳐 주지요. 이것 또 속았구만. 답이 어떨 것 같아요? 그 답이 맞는 것 같아요? 「예」 맞다는 거예요. 참사랑으로 세울 수 있는 전통을 이 땅 위에 남길 수 없었습니다. 전통을 남길 수 없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가 다시 와야 됩니다. 다시 와야 돼요. 알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말한 사실을 볼 때에 예수는 알고 있었다 이거예요. 올 때에는 무얼 찾아오느냐? 신부를 찾아오겠다는 말이예요. 어린양잔치 할 때, 신랑으로서 신부를 찼아오겠다는 말, 그 얼마나 멋있는 말입니까? 이 내용만 가지고도 예수는 메시아라는 자격을 따고도 남습니다. 메시아가 안 될 수 없다 이거예요.

예수가 다시 와서 뭘할 것이냐?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됩니다. 참남자가 되고 참여자가 되어 가지고, 참여자 앞에 참남편으로서 '내 사랑이요' 할 수 있고, 참아내로서 참남편한테 '내 사랑이요' 할 수 있는 참사람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보실 때 '참아들딸! 내 사랑의 아들딸이다' 할 수 있으면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여자가 말하기를 '참남자는 이런 사람이다' 할 수 있어야 되고, 하나님도 말하기를 '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는 참남자의 모델은 이런 사람이다'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그다음에 하나님이 말하기를 '이것은 내 사랑을 중심삼고 틀림없는 내 아들이다' 할 수 있어야 돼요.

자, 그러면 남자 여자가 그래 가지고 사랑하고 있으면 어떻게 하나되는 거예요? 어떻게 하나되는 거예요? 응? 「……」 이놈들아 어떻게 하나되는 거야? 하나님의 사랑을 가운데, 복판에 세우고 하나된 완전한 여자로서 내 이상상대라고 생각하는 남자를 불타는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안고, 남자도 그런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안고, 둘이 다 자기 사랑을 안고 앉아 가지고는 이룰 수 없으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붙들고 하나되는 거예요. (웃음) 자, 남자 여자가 이렇게 만났겠어요? (행동하시며 말씀하심) (웃음)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어떻게? 둘이 뼈다귀가 으스러지게 한번 눌러라 해 가지고 하나님이 '아이구, 나 죽겠다. 으응─' 할 때는 세상이 왕창 들린다는 거예요. (웃음)

그러면 여자 남자들이 왜 이렇게 붙들고 야단하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라구요. 미녀들 둘이 보들보들한 살결을 맞대고 이마를 맞대고 '난 너를 좋아해' 하고 있다면 얼마나 기분 좋겠어요? (웃음) 한번 해보라구요.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웃음) 그걸 보는 사람들은 '히─' 하고 다 돌아서게 되어 있다구요. 다 돌아서게 되어 있어요. 보라구요. 게발 같은 손을 가진, 그렇게 아물아물하는 여자가 게발 같은 여자하고 사랑한다고 생각하면 그거 징그럽다는 거예요. (웃음)

그건 뭐냐? 사랑을 맺는 데 살 같은 뼈다귀를 만들어 놓았으니 주저앉는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기분 좋아요? 어떠한 사람이냐? 주저앉는 사람입니다. 그러한 남자를 원하는 여자 있으면 손들어 보소. 「없습니다」 (웃음) 거 왜 웃는 거예요? 왜 입을 벌리고 웃는 거예요? '하하하' 하고…. (웃음) 여자들, 그거 공인해요, 공인 안 해요? 똑똑히 얘기해 보자구요. 「안 합니다」

그러면 어떠한 남자예요? 뼈다귀 같은, 황소 발톱 같은 남자, 털이 부슬부슬 난 남자, 힘을 주면 힘 주었던 손이 우우…. (웃음) 이런 남자라면 남자가 하자는 대로 '좋소!' 이럴 수 있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런데 미국 여자들은 '그게 아니야! 여자는 뼈다귀 같고 남자가 살 같아야지' 이렇게 주장하는데? 「아닙니다」 (웃음)

지금 미국이 아벨이 뭣이고, 무엇이 주체이고, 무엇이 대상이고, 어디가 좌우인 줄, 어디를 거쳐갈 것인지 모르는 상통이 되었기 때문에 망하는 거예요. 이제 미국 통일교회 여자들, 여러분은 어때요? 「다 알고 있습니다」 남자가 주체예요, 여자가 주체예요? 「남자입니다」 여자지? 「아닙니다」 (웃음) 미국에 욕심 많은 여자들은 전부 다 남자들을 마음대로 하고, '내가 주체가 되어야지' 그렇게 되어 가고 있어요. 변소에 가서 '이리 와! 궁둥이 좀 씻어 줘' 이렇게 수작을 한다구요. (웃음) 그러면 남자들은 '으흐흐, 당신을 사랑해. 하라는 대로 할께' 이러고 있다구요. 이놈들…. 여자들 기분 나빠요, 안 나빠요? 「나쁩니다」 여자들이 기분 나빠한다면 기분 나쁜 너희들 나라는 망하는 거야! 너희들 후손도 망하는 거야! 사탄의 제물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미국은 몰락하고 만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여자 남자의 질서를 바로잡아야 됩니다. 그거 똑똑히 들으라구요. 그거 환영해요, 미국 여자들? 「예. 환영합니다」 (웃음) 자기들에게 이익이 되면 환영한다고 하는 패가 미국 여자들이라구요. 그러니까 문제다 이거예요. 똑똑히 알았어요, 이 여자들?

그 누구의 말도 안 듣고 제멋대로 된 미국을 교육할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어요, 암만 봐야. 그것은 인정하지요? 「예」 그렇다구요. 그러니 내 말 들어야 돼요. 내 말을 안 들을 수 없지요. 살살 꼬여 들어가는데 안 들을 수 없는 거예요. (웃으심) 말 안 들으면 별수 있어요? (웃음) 그렇게 알고, 이제는….

여기 온 사람들 가운데 축복받은 사람 손들어 봐요. 우! 그거 누가 축복해 주었어요? 「아버님」 그거 축복이 싸구려예요, 비싼 거예요? 「비싼 거예요」 얼마나? 「매우」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거라구요. 내가 축복해 주고도 분할 때가 많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축복을 왜 해주는 거예요? 이제 말한 거와 같이 선남선녀가 되고, 참 아내가 되고 참남편이 되어 하나됨으로써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불변의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라고 축복해 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은 '난 그런 타입의 남편은 싫어요. 그런 타입의 여편네는 싫어요. 아버님은 왜 그렇게 축복을 해주셨지?' 그럴 지 몰라요. 누가 그런 결과를 만들었어요? 하나님? 아버님? 이런 패들이 많다는 거예요.

축복은 불변의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

보라구요. 예수님은 결혼하기 위해서 2천 년 동안 순교의 피를 이어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생되어 그 자리를 찾아 나왔는지. 하나님은 역사 이래에…. 지금 인류역사를 80만 년이니 150만 년이니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타락한 인간이 생긴 이후에서부터 참남자 참여자, 참 아들딸의 축복의 자리를 지금까지 찾아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예수님을 축복해 주고 싶었겠어요, 안 해주고 싶었겠어요? 「해주고 싶었을 것입니다」

종교역사 세계에 있어서 지금까지 불교라든가 기독교, 천주교를 보더라도 결혼이라는 것을 장려하는 데가 어디 있어요? 역사 이래에 통일교회는 참부모라는 간판을 들고 나와 가지고 세계를 요란하게 만들고, 각종 인종들을 초월해 가지고 전부 다 한데 묶어 축복해 주는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 놀음이 무슨 놀음이냐? 이게 천지개벽이라구요. 역사상에 처음 벌어지는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러면 어째서 유니피케이션(unification;통일)이라는 말을 했느냐? 통일교회라고 말하고 말이예요. 이 말은 무엇을 중심삼고 한 말이냐? 보라구요. 하나님의 불변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우리 인류시조가 완전히 참남편 참아내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종적으로 하나되고, 횡적으로 하나된 기반 밑에서 나오는 것이 유니피케이션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유니피케이션 처치(Unification Church;통일교회)에서는 레버런 문하고 레버런 문 아내를 뭐라고 그래요? 「페어런츠(Parents;부모)」 여러분 말로 무슨 페어런츠라고 해요? 무슨 페어런츠라고 하느냐구요? 「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s;참부모)」 무슨 페어런츠? 「트루 페어런츠」 이런 말을 잘 쓰지요. 트루 페어런츠라고 번역해서 잘 쓰지요?

트루 페어런츠가 뭐냐? 아까 말한 그거라구요. 뜻을 이루는 거예요. 타락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풀어 드리기 위하여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뜻을 갖다 맞추기 위한 놀음을 완성시켜야만 트루 페어런츠의 사명이 끝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은 몰라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해나온 것이 여러분이 믿을 수 없는 놀음을 해나왔고, 상상할 수 없는 놀음을 우리 현실무대에 적응시켜 나왔다는 사실을…. 이런 천적 배후의 인연이 같이하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은 힘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모든 것이 풀려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같이하시기 때문에….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가 있는 7개월 동안에 세계가 얼마나 변했는지 모른다구요. 선생님이 놀려고 거기에 들어간 것이 아닙니다. 거기는 일대 결판장이예요. 결판장이라구요, 결판장! 아래 있던 하나님이 위에 올라가야 되고 위에 있던 사탄이 아래로 내려가야 되겠고, 아래 있던 동양문명이 올라가야 되고 위에 있던 서양문명이 내려가야 된다 이거예요. 미국 국민이 레버런 문을 잡아 넣었지만, 레버런 문이 앞으로 나와서 죄없는 것이 만천하 앞에 드러나게 될 때에는 서구사회는 나한테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자, 들어갈 때는 미국의 방해거리요, 미국의 장애거리요, 원수요, 쓸데없는 사람이라고 쳐 넣었지만, 또 통일교회의 지도자로 들어갔지만 나올 때는 달라질 것이다, 이렇게 아는 것이 선생님이라구요. 그때 가서는 내가 미국을 치더라도 미국이 꼼짝없이 맞을 것입니다. (박수) 그런 재료가 필요해요. 그런 재료를 만들기 위해 들어갔던 것을 알아야 됩니다.

몇 개월 전만 해도, 1년 전만 해도 죽게끔 반대하던 그 대가리들이 이제는 나한테 와서 무릎을 꿇고 '나 당신 명령대로 하겠습니다' 하는 것을 내 눈으로 보고, 그들을 많이 만났다구요. 그래서 '당신 이거 해야 되겠어. 이거 해야 되겠어, 안 해야 되겠어?' 하고 들이댄 거라구요. 여러분은 천년 가도 그런 사람들을 굴복시킬 수 없다구요. 이건 위대한 일이예요. 댄버리에 가서 30만이 되는 목사들 앞에 책과 비디오 테이프 를 만들어 가지고 부치라고 했어요. 그래 가지고 곽정환이가 전부 다…. 요전에 그게 다 끝났기 때문에 내가 이제 한숨을 돌리게 되었다구요. 이것이 24시간 전쟁이 벌어진 거예요. (박수)

성경을 본 사람은 성경의 역사가 감옥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 거예요. 사도 바울의 편지는 전부 다 감옥에서 쓴 거예요.

이번에 내가 와서 오늘도 기도를 했지만 말이예요, 참부모님이 해야 할 것은 뭐냐?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와의 막힌 길을 다 열어 가지고 하이웨이를 만들어 놓아야 되는 거예요, 하이웨이를. 그걸 알아야 돼요. 하이웨이를 지옥에서부터, 댄버리에서부터, 영계의 지옥에서부터 천상의 자리까지….

여호수아와 갈렙같이 강하고 담대하라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 나와 가지고 가나안 7족을 앞에 놓고 들어가게 될 때에 말이예요, 요단강을 건너가게 될 때에, 여호수아와 갈렙을 비롯한 열두 명에게 40일 정탐을 시켰어요. 그 보고를 들어 보면, 열 사람은 반대하고 두 사람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두 사람은 형편없이 몰리는 입장에 있었지만 하나님이 살아 계신 것을 알고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믿고 주장했습니다. 결국 그 사람들 은 가나안 복귀를 했고, 반대하던 열 사람과 제1대 조상들은 전부 다 광야의 독수리 밥이 되어 쓰러졌던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구요. 세계적 가나안 복귀 40년 기간에 3년노정을 책정해서…. 그래서 이 3년노정에 결판을 봐야 된다고 한 거라구요. 3년노정에 있어서 2년째가 위험해요. 제일 힘들 때입니다. 그래서 그때에 흥진이가 갔고, 내가 감옥에 들어간 거예요. 선생님도 감옥까지 간 거라구요. 지도자로서 하늘땅을 책임진 선생님은 심각하다는 거예요. 흥진이를 사탄이가 그렇게 한 줄 알고 여기에서 통일식을 만들어 가지고 흥진이 승화식을 치르게 했다 이거예요. 승리의 아들로서 낙인을 찍어 보내기에, 흥진이가 갈 때까지 내가 눈에서 눈물을 안 흘렸어요. 안 흘렸다구요. 꿈같은 이야기예요. 꿈같은 이야기인데, 세계에 있어서 선생님이 기도한 대로, 말한 대로, 사실 그대로 지금 벌어지고 있습니다. 믿지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요즈음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걸 알지요? '아-그랬구나' 하는 거예요.

그래서 120개 국가를 중심삼고 조여 들어오는 거예요. 이제 홍수가 몰려와요. 큰 사망의 구렁텅이에 홍수가 나 가지고 물이 사방에서 모여 들어 가지고 확 넘는 날에는 문제가 달라지는 거예요. 그래 요즈음 미국의 여론이 많이 달라졌지요? 그렇게 선생님에게 핍박 잘하고, 욕하기를 좋아하던 사람들이 레버런 문 소문이 신문에 나면 날수록 손을 내리고 내려가는 거예요. 자꾸 내려간다구요. 자기 조상들이 와서 못살게 그러는 거예요.

지금 레버런 문이 무서운 존재라구요. 미국 법무성에서 아주 벌벌 떨고 있는 거예요. 죄를 지었으면 떨어야지요. 죄를 지었으면 그래야 돼요. 죄 있는 녀석은 그래야 된다구요. 난 감옥에 있어도…. 내가 하지 않더라도 영계에서 그렇게 만든다는 거예요.

이런 때에 있어서 우리 무니들은 여호수아, 갈렙과 같이 이 세상 천지 어떤 곳을 향하여서라도 대담하게 나갈 수 있게끔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럴 각오를 해야 돼요. 대담하라는 거예요. 강하고 담대하라!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의 미국 사고방식 가지고는 안 되겠다구요. '아이구, 전화하고 와야지. 으례히 그래야지' 그런다구요. 그러나 너희들 어미 아비가 죽어도 전화 오면 갈래? 지금이 그런 때라구요.

내가 30만 명 앞에 비디오 테이프와 원리책을 보냈기 때문에 그거 안 읽게 안 되어 있다구요. 반대하는 사람은 양심 때문에, 반대하는 사람일수록 읽는 거예요. 안 읽을 수 없다는 거예요. 점점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웃음) 이걸 돈으로 치게 되면, 세상 사람으로 하자면 한 2천 만 원 들여서 보낼 것을 우리가 한 거라구요, 현찰로.

그러니까 이스라엘 민족이 저 가나안 복지를 향해 출발한 때와 마찬가지로 '가나안 복지다' 하며 출발할 때, 전부 다 '예스' 하고 나서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걸 세밀히 얘기할 시간이 없다구요.

이제 예수님이 알았으면 서 왜 말을 못 했는지 그 이유를 알았지요? 「예」 그러면 예수님이 지금까지 섭리의 뜻을 중심삼고 한 내용의 얘기라든가 한 일이라든가 이런 것을 선생님과 비교할 때, 누가 더 내용을 많이 알고 누가 더 일을 많이 했어요? 「선생님이요」 자, 예수님이 왜 말을 못 했느냐 하면 때를 맞추어 갖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레버런 문 나 자신은 때를 만나 가지고, 즉 그러한 때가 되었고, 내가 평면적으로 만들 수 있는 그 한때, 그런 때를 맞았기 때문에 그걸 만들어 나온다는 거예요.

기성교회의 반대로 연장된 섭리노정

이제 세계적인 때가 되었습니다. 세계적인 때라는 거예요. 지금 때가 세계적이예요. 보라구요. 그때가 하나님의 뜻으로 보면 세계를 구하는 때요,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때예요. 악한 사탄세계를 없애고 선주권 세계를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기독교를 세워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세계를 구원해야 되고, 하나의 하나님이 주도할 수 있는 국가로서 세계를 지휘할 수 있게끔 되어야 할 텐데, 그러한 경계선까지 모든 환경을 수습해 만들어 준 때가 2차대전 직후였더라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종교 역사상에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던 역사시대의 최초의 한때가 있었는 데 그때가 언제냐 하면, 바로 2차대전 직후였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때에 한국 기성교회가 레버런 문을…. 그때 한국교회에도 아벨 교회와 가인 교회가 있었다구요. 신사참배한 교회와 지하에 들어간 교회가 있었어요. 선생님은 지하에 들어간 교회의 지도자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때의 그 몇몇 사람들이 전부 다 선생님의 말만 들었으면 오늘날 세계가 이렇게 안 되는 거예요. 하나의 뜻에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했어요, 가인 아벨이. 가인 아벨이 하나되려면 기성교회하고 우리 통일교회하고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느냐? 아담 가정에서부터 시작해서 갈라져 나온 거예요. 누가 잘못했느냐? 부모가 잘못했어요. 자, 여기에서 아담을 중심삼고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커 나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꾸 커 나오는 거예요, 이것이 사탄세계에서 커 나오는 것입니다. 2차대전도 이와 같이 갈라져서 싸운 거예요. 그것이 성경에 있는 아마겟돈 전쟁입니다. 2차대전이 성경의 요한 계시록에 나 오는 아마겟돈 전쟁이었다 이거예요.

그래 이 미국이, 자유세계가 어떠한 때에 있었느냐 하면, 그때에 있어서 하나되면 전부가…. 공산권도 들어가는 거예요. 뭐 전부 다 하나님권 내에, 기독교문화권 내에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2차대전 때 공산주의도 들어갑니까? (통역자)」 다 들어가지. 공산권도 다 들어가지 않나? 그때, 선생님이 20대에 일을 시작해야 되었어요. 30대로 들어서면서 말이예요. 세계적인 일을 다 해야 되는 겁니다.

자, 여기서부터 아벨은 이 가인을 합해야 되고, 이것이 아벨이 되어 가지고 아벨 앞에 가인을 합해 가지고 커 나와야 된다구요. 이것이 아벨이 되고 가인 형태와 하나되어 가지고, 또 여기서 아벨이 되어 커 나와야 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려면 전 기독교가, 세계적 기독교, 미국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받아들여야 됩니다. 그랬으면 그거 다 끝나는 겁니다. 다 끝나는 거예요. 한꺼번에, 7년노정에 다 끝나는 겁니다. 그랬더라면 공산당은 나오지 못했다구요. 내 손에 다 없어졌다는 거예요.

그런데 요 가인 아벨, 이것이 맞지 않았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반대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오늘날 이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40년 광야에 나가 가지고 재차 출발을 하여 광야에 흩어진 사람을 모으는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교인들이 오늘날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디를 가든지 쫓김을 받아요, 어디를 가든지 쫓김을 받는다는 거예요. 어디를 가든지 환영받아야 할 환경이 변하여 어디를 가든지 쫓김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광야에 나가 가지고 여기서 빼다가 하나 둘 해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탕감조건을 세워 나오는 것입니다.

이래서 지금 세 세계가 되어 있습니다. 민주세계, 공산세계, 통일교회세계. 자, 그래서 전부가 반대하는 겁니다. 세계적으로 딱, 공산권도 이젠 레버런 문이 원수고, 미국도 레버런 문이 원수다, 이러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상을 가지고 나온 거예요, 가디즘(Godism;하나님주의)이라는 사상을, 그 사상이 무슨 사상이냐? 이론적 사상이 아니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의 사상입니다.

두 세계가 힘으로 밀고 있는데 거기에 맞서 사랑의 힘 가지고 하나님은 '으흠─' 이래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이 미는 창살이 될 거예요? 받침살이 될 거예요? 저기서 밀면 여기서도 밀어 제끼는 놀음을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문제가 그거라구요.

그러면 레버런 문하고 무니들이 여기 들어와 있어 가지고 들이미는데, 여기서 '흐음' 하고 밀어 제껴도 저기서 '아아아─' 이러면 어떻게 할래요? 지금이 그런 때라는 거예요. 우리 무니는 저들이 양쪽에서 밀어 붙인다고 하면 밀릴 거예요, 밀어붙일 거예요? 「밀어붙일 겁니다」 그런데 센터는 죽어도 옮겨선 안 된다 이거예요. 이거 옮겼다간 큰일난다는 거예요. 큰일난다구요. 센터는 마음대로 왔다갔다, '아이구, 도망 다니며 하자. 아이구, 피난 다니며 하자' 해서는 안 된다구요. 딱 센터는 고정해 가지고, 정착해서 하는 거예요.

이런 때이니까 사탄이 레버런 문을 잡아 넣으면 다 된다, 다 된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레버런 문 때문에 졌는데, 요것만 없어지는 날에는 다 '푸─' 이렇게 본다는 거예요. 붕괴, 소멸, 배제, 근절운동 그게 끝날 줄 알았다구요. 그래 우리가 다 배제되고, 근절되었어요? 「노(No;안 되었습니다)」 노, 예스? 「노」 예스! 「노」 여기서 우리가 밀어 제껴가지고 공간지대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아니면 밀려 나와 가지고 무니 들끼리 만들어야 되겠어요? 우리끼리 밀린다 해서 '아이구!' 이러면서 밀려야 되겠어요, 딱 해 가지고 공간을 만들면서 밀어 제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밀어 제껴야 됩니다」

자, 여기서 여러분은 힘을 줘야 되겠어요, 힘을 안 줘야 되겠어요? 「힘을 줘야 됩니다」 땀을 흘리면서 뛰어야 되겠어요, '아이구! 추워 죽겠다' 하면서, 부들부들 떨면서 뛰어야 되겠어요? 「땀 흘리면서 뛰어야 됩니다」 또, '아이구! 이놈의 다리가 아픈데 나 이거 쉬고, 잠을 자고 내일 아침에 가야 되겠다. 이 밤엔 못 가, 쉬고 가야 되겠다' 하면서 쉬고 가야 되겠어요, 쉬지 않고 가야 되겠어요? 「쉬지 않고 가야 됩니다」 밀어 제껴야지요? 「예」 밀려나서는 안 된다구요. 손으로 대고 이렇게 '어이샤!' 할 때 이걸 뒤로 이렇게 해야 되겠나요, 이렇게 해야 되겠나요?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여러분이 누구와 같은, 누구의 자리에서 누구와 같이 하고 싶어요? 「아버님요」 나 혼자 미국 정부하고 싸우고 있어요. 나 혼자 싸워왔다구요, 미국하고. 이 거대한 아메리카하고…. 내가 10여 년 동안 핍박을 받으면서, 역사에 없는 핍박과 조롱을 받으면서 싸워 온 거예요. 그렇지요? 감옥에 갈 때까지 싸웠습니다. 감옥에 갈 때까지 싸운 거예요. 감옥에 가서도 싸우고 있어요. 감옥에 가서도 싸우는 것입니다. 늘 싸워요.

이제 40년 노정이 끝나는 해의 선생님 생일이 되었으니 이젠 좀 쉬어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구요. 해방 이후 지금까지 공식노정 40년 동안 싸워 왔는데, 이제는 쉴 때가 되어 오니 내 대신자를 빨리빨리 배치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놈 박보희도 난 믿지 못하겠다구, 이놈의 자식!

모세는 40년 광야노정을 지나서 120세 될 때에 가나안 복지를 바라보면서 탄식하고 죽어갔지만, 나는 40년 이후에 그게 아니에요. 세계,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나를 경계하고 있지만 나는 따라오라고 외치며 가고 있다 이거예요. 다르다는 거예요. (환호. 박수)

미국의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지금 내가 고마운 것은 미국의 젊은이들, 18세에서부터…. 요전에 토리 롤른이 와서 나한테 보고하는 데, '선생님, 한 5년 전부터 이상한 징조가 미국에 벌어졌어요'그래요, '그게 뭐요?' 하니까 '미국의 젊은 청소년들이, 18세부터 25세까지의 젊은층에서 지금 보수주의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산당을 선전하던 것을 싫어하고, 히피 이피를 다 싫어하고, 보수주의의 첨단으로 돌아서는 경향이 보입니다. 이상합니 다' 하는 거예요. 나는 이미 그거 다 말한 거예요.

보수파 가운데에서 하나님편과 사탄편, 아벨편과 가인편을 갈라 놓는 역사를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요걸 알아야 돼요. 보수파 가운데 가인파와 아벨파를 가르는 역사를 지금 미국에서 하고 있는 거예요. 보수파 가운데에서 아벨편이 뭐냐? 기독교예요, 기독교. 목사들을 중심삼고 동고회를 만들어 가지고 아벨편을 찾아야 돼요. 이제부터 6개 월 동안에 7천 명을 교육해 내야 되겠다구요. 이러지 않고는 선생님의 프로그램이 틀어져요. 기독교 지도자를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그들을 중심삼아서, 그들을 센터로 해서 열 명씩을 순식간에 묶어 버려야 돼요. 7만 명의…. 7만 명을 어떻게 만드느냐? 이거 문제없다구요. 문제없어요. 내 말대로만 하면 문제없다구요.

그다음에 35만 명 가량의 한 5분의 1만 해 놓으면 다 끌고 나온다는 거예요. 전부 다 웃대가리를, 모든 지도층을 딱 뭉쳐 놓았기 때문에 이제 북만 치면 된다구요. 나발 불고 북만 치면 그다음에는 다 따라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우리가 무장해야 돼요. 그래서 요전에 내가 나왔을 때, 한 사람이 120명의 목사들을 접촉하라고 명령했던 것입니다.

이번에 파리에서 거 뭔가? 우리가 국제안전이사회를 개최하는 데 있어서 말이예요, 세계 유명한 장성들을 1백 2, 30명을 모아 놓고 회의하고, 카우사대회 하고…. 전부 다 서명을 해 가지고 선포를 해버린 거예요. 선포식을 했습니다. 이거 내가 할 것이 아니예요. 미국 정부가 할 거예요. 그런데 미국 정부가 못 하니까 내가 하는 것이지. 자유세계가 못 하니까 할 수 없다구요. (박수)

이제 미국이 사는 길은 아벨권 기독교와 하나되어야 되는 것이고, 그 다음 군대에 있어서의 국내를 지키는 재향군인과 경찰과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와 싸우는 데는 기독교인하고 재향군인밖에 없다는 것을 나는 압니다. 이 재향군인밖에 없다는 거예요. 요것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전부 다 프래그머티즘(pragmatism;실용주의)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이걸 모르니까 교육하면 되는 거예요. 그건 뭐 순식간에 되는 겁니다.

자, 이래서 가인 아벨을 하나로 묶어야 되겠습니다. 여기서 가인 아 벨을…. 미국내의 아벨은 누구냐? 미국내의 아벨은 기독교를 중심삼은 기독교 목사들입니다. 그다음에 미국내의 가인은 누구냐? 재향군인이라고 보는 거예요. 가인 아벨, 이것만 하나되게 되면 미국을 끌고 갈 수 있는 아벨이 되는 거예요. 미국을 마음대로 끌고 갈 수 있다는 겁니다.

오늘 아침에 내가 박보희한테 50개 주를 중심삼고 그러한 퇴역장성을 교육할 준비를 하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에 참석한 20여 개 국의 그 나라 전체에 통고해 가지고 연방, 연맹, 그러한 뭐라할까, 재향군인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의를 위해서 싸울 수 있는 자원병을 모집해서 세계를 살리자는 거예요. 하늘을 위해서 자원병을 모집 해야 된다 그거예요.

목숨을 내놓고 인류와 하나님을 위해 일해야

그것은 레버런 문이 할 일이 아니예요. 미국이 해야 돼요, 미국이, 그때는 미국에게 넘겨줄 거라구요. 그래야 미국이 사명을 해 가지고 사 는 거예요. 그리고 미국이 삶으로 말미암아 자유세계가 산다는 거예요. 미국이 하나님 앞에 책임을 해야 자유세계의 주도국가로서 책임할 수 있는 자리에 서 가지고 지상천국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습니다」 누가 해야되느냐? 「무니들이」 누가? 그거 누가 해야 되느냐? 너희들 무니들을 모두가 믿지 않는 데? 「그래도요」 모두가 무니들을 좋아하지 않는 데? 「그래도요」 사실이예요? 어떻게 할래요? 간단하다구요. 목만 걸면 되는 거예요. 나도 미국에 올 때 그렇게 하고 왔다구요. 내 목을 걸고 왔어요. 목을 걸고 싸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법정투쟁을 안 하는 거예요. 자진해서 온 겁니다. 자진해서 감옥에 간 거예요. 이제 나를 두들겨 보라는 겁니다. 세계가 점점 내 편이 되는 거예요. 우리 편이 되는 거예요. 우리 꽁무니가 점점 길어진다는 거예요.

오늘 내 생일날, 감옥에서 나와서 여러분에게 권고하고 싶습니다. 무니들이 나같이 좋은 일 하고, 인류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일을 하다가 전부 다 감옥에 간다면 그것을 나는 다 찬성한다고. (박수) 여러분들은 어때요? 작은 무니들은 어때요? 「찬성합니다」 내가 하듯이 따라오겠어요? 「따라가겠습니다」 내가 다 들었다구요, 여러분들한테. 감옥에 가면서 들었다구요.

내가 얼마나 욕을 먹었는지 알아요? 미국을 구해 주겠다고 의인의 몸을 가지고 죄인의 탈을 썼고, 감옥에 가는 죄수의 괴수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나 하나님은 댄버리 문 저편에서 천국문을 사방으로 열고 환영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새로운 작전이 계획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 목 내놓았어? 「예」 보희, 식구 선언문에 목 내놓으라는 거 하나 더 첨가하라구.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은 목을 몇 번 내놓아야 돼요. 여러분이 몇백 번 목을 내놓을 것이라고 맹세를 했는데, 그거 맹세하면 시퍼런 장정들을 하루에, 며칠 동안에 전부 다 잡아…. 목 내 놓으라고 할 때, '예스'라고 했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제 해야 돼요. 그것 만들라구. 시간 없다구. (박보희 총재가 식구들에게 식구선언문을 말하고 식구들과 다짐함)

그건 여러분들이 결정하라구요. 내가 뭐 이렇게 이렇게 하라는 것보다 여러분들이 결정해요. 여러분들이 결정하는 거예요. 자, 어디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요. (모두 손듬) 자, 그래서 여기서 밀어내야 되겠습니다. 밀어내는 거예요. 밀어내라구요.

이제는 선생님이 미국에 오래 못 있어요. 내가 감옥에서 나오게 된다면 돌아갈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생각해야 돼요. 그와 같은 결의를 한 무니가 수천 명, 수만 명이 미국에 있다는 걸 생각할 때, 나는 이제 가 가지고 한국을 구해야 되겠다구요. 한국이 어려운 자리에 들어갔습니다. 이제는 내 나라를 버리고, 내 백성을 버리고, 내 고향천지를 버리고 이 가인세계의 방향을 잡아 가지고 갈길을 가르쳐 주어야 할 책임을 다 했기 때문에 내가 없어도 되므로 나는 돌아가야 할 책임을 느 끼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걸 알아야 되겠어요.

자, 모세를 잃을 때 섭섭함을 느끼더라도 모세는 모세의 길을 가야 되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도 선생님의 길을 가야 돼요. 이 나라를 사탄에게 빼앗기지 않게끔 기초작업을 해 놓고 나는 떠날 사람입니다.

미스터 곽! 「예」 6개월 이내에 7천 명을 어떻게든지 교육하라구.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 놓으면 내가 나올 때 세계적인 인터뷰를 할 거라구. 세계적인 인터뷰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열 사람을 훈련할 수 있게끔 여러분들이 되어 가지고, 지금부터 예비 조직편성을 하여 거기에 연대적 조직형태를 갖추게끔…. 그 사람들을 한 사람만으로 내버려 두는 것이 아니라, 그거 다 끝나기 전에 지금부터 조직해 나가 는 겁니다.

자, 여러분들은 이제 우리가 아니면 세계는 살길이 없다는 거 알지요? 「예」 이 3년 동안 기동대를 준비해 가지고 기성교회 교인들을 만나는 운동을 해 가지고, 만나기 훈련을 시켜 가지고 기성교회의 목사들과 이렇게 연결시킬 줄은 꿈에도 생각 안 했지요? 생각도 못 했지요? 재판 받으면서도 NCCSA를 만들고, 모빌 홈을 만들고…. 그거 다 왜 서둘렀는지 몰랐지요? 지금도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아는 것 가지고 여러분이 재 가지고는 하나님의 뜻을 몰라요.

그러면 세계적으로 어떻게 묶어 나가느냐? 미국이 이와 같은 방향으로 나가면 세계는 어떻게 묶을 것이냐? 앞으로 아카데미하고 언론계를 묶는 거예요. 아카데미하고 언론계를 어떻게든 하나 만드는 것이 세계를 구하는 구도의 길이라고 보는 거라구요. 그다음에 언론계하고 통일교회하고 합할 거예요.

닥터 손탁이 저 뭔가? 무슨 출판사? 패라곤 하우스를 지금 하고 있지만, 거 다 그 준비예요. 미국의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잡지를 만들어 가지고 학자들하고 전부 다 재교육을…. 사회교육까지 할 수 있는 길을 열면 학자들 망하는 거예요. 학자들 필요 없다는 겁니다. 그 잡지는 교수들이 자랑할 수 있는 잡지도 되고, 워싱턴 타임즈 자체가 교수를 대변하는 언론기관이 되고, 그다음엔 청소년 대학생들을 지지하는 언론지가 되도록 끌고 가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결정적 방향이라구요.

앞으로 그런 준비를 해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문화혁명, 새로운 르네상스와 같은 걸, 하나님을 중심삼은 새로운 문화혁명을 세계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그거 모르지요? 여러분들은 그저 선생님이 하자는 대로 목사나 찾아가서 그저 울고, 그저 못살게 외치고 돌아다니면 된다구요. 목사를 찾아가 욕을 먹고 울더라도 돌아다니고 말이예요. 반대하던 목사를 굴복시킬 때의 그 통쾌함은 지지하는 목사를 세울 때 느끼는 통쾌함보다 몇백 배 더 크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게 재미있다 이거예요.

'반대하는 미국을 회개시키자!' 그게 사나이가 가는 길이라 이거예요. 그것이 사나이들의 갈 길입니다. 사나이들이 가는 길입니다. 여자는? 그걸 보고 박수치는 것이 여자의 길이다. (웃음) 왜? 승리해야 되니까. 지면 박수가 아니라 통곡이지요. 알겠어요?

목숨을 내놓고 행동하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역사해

자, 이제는 결론짓자구요. 오늘 뭐 선생님 생신인데, 환갑 넘은 나를 부려먹겠나? 감옥에서 나왔으면 말이예요, 좀 쉬고 잘먹고 전부 다 이래야 될 텐테….

자, 목을 내놓겠다고 그랬지요? 「예」 누구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아니예요,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예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사탄세계 때문입니다. 노아도 그런 각오를 했다구요. 아브라함 자신도 자식을, 아들을 칼로 잡아 죽이려고…. 아브라함이 칼을 대려고 할 때에 이삭은 이미 죽은 몸으로 알았기 때문에 그런 놀음이 벌어진 거예요. 이삭이 그러한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 앞에 제물 되어도 좋다고 반항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이삭을 통해서 에서와 야곱을 통한 민족적 터전을 닦는 데 공헌한 아버지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삭이 죽을 자리에서 반대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아브라함이 제사를 드리는 데, '아버지, 왜 나를 잡아 제사를 드리세요? 양을 잡아 제사드리지' 그랬더라면 아브라함 가정은 나타나지 않았다구요. 이스라엘 선민의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없었다구요.

자, 모가지를 내걸었어요? 어때요? 「목을 걸었습니다」 야곱이 하란의 라반의 집에 가 가지고 라반이 열 번씩이나 속이더라도 참고 못난이 노릇을 하면서 지낸 것은 목숨을 내놓고 축복을 받겠다고 한 거예요. 목숨을 걸고 간 길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열 번씩이나 속임을 당하면서…. 그 얼마나 분한 거예요?

모세가 광야에 가 가지고 거기에서 40년 동안 별의별 고생한 것은 그 거 다 목숨을 내놓은 거예요. 목숨을 내놓고 행동하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역사하는 거예요.

세례 요한은 어때요? 세례 요한이 모가지를 내놓고 싸웠지요? 그렇지요? 정의를 위해서. 예수는 어때요? 예수는 어땠어요? 모가지 내놓고 싸웠어요, 안 내놓고 싸웠어요? 「내놓고 싸웠습니다」 레버런 문도 마찬가지입니다. 레버런 문도.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와 같이 동거 하시면서 도와주는 거예요, 별의별 고비, 죽을 고비가 많았고, 어려운 고비도 많았지만, 내가 죽기를 각오했으나 안 죽었으니 감사하고 가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감사하면서 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번까지가 감옥에 여섯번째예요, 여섯번개. 5년 가까운 세월이 감옥에서 흘러가 버린 거라구요. 5년이라는 세월을…. 죄인으로, 가면서 더욱 큰 죄인으로, 미국 죄인으로 왔어요.

1976년에 모스크바 대회를 선포할 때는 모스크바에 가서 죽더라도 가야 된다고 생각한 사람입니다. 그때 다 코웃음을 쳤다구요. 여러분의 동지들, 여러분의 사랑하는 형제가 이미 모스크바에 가 가지고 지하활동을 하고 있는 걸 알아야 됩니다. 지금 가 있어요! 감옥에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와 같은 정세를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감옥을 마다할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아무날 아무시에 사형선고를 받아 사형장에 간다는 통고를 받고서 선생님이 하늘을 바라보고 운 사실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눈물을 흘리면서, '내 손으로 모스크바를 해방할 때까지 기다려라. 잘 가라. 담대하게 가라. 네 무덤을 파다가 내가 한국 땅에 이장해 주지. 내가 묻힐 곳에 너도 묻힌다' 했다구요. 그렇게 할 거라구요.

통일교회가 놀음놀이로 모인 게 아니라구요. 내가 분하다면 누구보다도 분한 사람이요, 악하다면 누구보다도 악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다 잊어버리고, 악한 것을 다 소화해 버리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벌써 중공에 손을 댄 것이 8년째가 됩니다, 8년째. 일본 교수를 보내는 등 저 문을 열기 위해 지금까지 그 놀음을 해 나온 거예요. 여기서 여러분이 잘먹고, 잘살고 나 편안하겠다고 할 때에 선생님은 그 놀음을 했다구요. 이 벨베디아 뜰을 다니면서 내가 눈물 흘린 것을 자연은 알 겁니다. 이 모르는 미국 젊은이들에게 똑바로 갈 수 있는 방향을 잡아 주기 위한 것이 소원이기 때문에 이 나라를 떠나지 않고 감옥까지 갔다 오면서도 이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 선생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여기 통일교회 무리 가운데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세계 약소민족 국가를 대해 선생님 대신 그 나라를 살려주기 위해서 모진 풍상을 달게 받겠다는 사람이 백 사람 이상, 혹은 수백 사람 이상 나온다면 그 이상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래야 자유세계가 살지요. 그래야 세계가 구원받지요. 미국 젊은이들이 그래야 세계가 살아난다고 보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아시고, 그렇게 방향을 취한다구요. 이건 레버런 문만의 뜻이 아니예요. 그래야 망하지 않고, 그래야 살아 남아요. 그래서 여러분이 그 뜻에 맞추어 주길 나는 바라는 겁니다.

다 가르쳐 주었다구요. 내가 죽더라도, 내가 땅 위에 남기고 갈 말이 남아 있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가미야마를 4개월 동안 교육했다구요. 36가정에게도 이야기하지 못한 모든 이야기를 교육한 거라구요. 다 가르쳐 준 거예요.

오늘은 무슨 기도를 했느냐 하면, 하늘과 땅이 하나되고, 지옥의 문이 열려 가지고 세계가 교류할 수 있고, 하나님이 그렇게 사랑했던 그 사랑으로 지상에서 내가 사랑하고, 부모가 잘못해서 이렇게 되었으므로 부모가 모든 것을 탕감해 가지고 청산지을 수 있는 그 길을 닦아 달라고 통고한 식을 했다구요.

그렇게 알고, 선생님이 정월에 나와 가지고 120명 목사를 찾아가 전부 다 연락하라고 한 것을 중심삼고 이제부터 실질적으로 뛰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걸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 「예」

오늘 이 생일날, 탄신일에 여러분이 그런 결의를 하면 그 이상 부모에게 줄 게 없습니다. 내가 시간이 없다구요. 여러분 알지요? 이제부터 회의하고 지시할 것 하려면 시간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알고 새로이 만날 때까지 여러분들이 선생님이 있는 것 이상의 노력을 해주기를 바라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 그러면 그 산 하나님은 누구하고 살려고 해요? 나하고 살려고 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나하고…. 그거 복창시키라구.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나와 같이 활동하신다. 그래서 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3번 복창함. 박수)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세월 가운데 당신이 경륜하시는 모든 시대적 사명을 그 누구도 몰랐고 당신만이 혼자 알고 때를 기다려온 지루한 복귀의 역사, 그 누구도 위로할 줄 물랐던 역사시대를 다시 한 번 회상하면서 이 자식은 아버지 앞에 눈물로써 생명을 봉헌할 길밖에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억울함과 당신의 원통함과 당신의 비참하였던 것을 해원해 드리고, 이 몸 다 바쳐 시봉하여 당신의 공의의 도리를 천도로 바로잡을 수 있는 그날을 향하여 직행하는 노정을 지켜 주심을 감사하옵니다. 밀려날 수밖에 없었고, 후퇴할 수밖에 없었던 역사적 시대를 오늘날까지 연이어 이제 세계정상의 자리에 서 가지고 세계를 논하고, 세계 운명을 판단지을 수 있는 직접적 시대까지 도달하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제 한 고비를 넘고 가야 할 그 길을 지켜 보시는 아버지 앞에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고 대담하고 호탕한 사나이로서 가오니, 아버지, 그 길을 지켜 보시고 자랑스럽게 생각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립니다.

댄버리에 있는 불쌍한 사람들을 긍휼히 보시옵고, 저를 생각하는 그들에게 만복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여기에 어린 자식들을 남기고 가는 길도 축복의 길로 베풀어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오늘 미국과 자유세계의 운명을 끌고 가는 기관차의 사명을 해야 할 것을 맹세하고 결의했사오니, 부디 그 조상들과 하늘의 영인들을 동원하여서 처해 있는 곳, 머무는 곳, 활동하는 전체 위에 같이 역사해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