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축복받은 사람이야? 「예.」 손 들어 봐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왔는데? 교구장 교회장들이야? (어머님)」 「협회 직원들하고 한국권 목회자들입니다. 그리고 연합회장들입니다.」 그래, 여기 협회 직원들 40일수련 안 받은 사람 누구야? 「협회 직원들은 다 받고요, 이제 1800가정까지 하고 있고 내일부터….」 「아니, 40일수련 안 받은 사람 협회에 많이 있다고 그러던데? (어머님)」 「어디서 말씀이신지요? 청평에서요? (사길자 회장)」 「청평이지, 청평 40일수련. (어머님)」 다 받았어? 「예. 다 받았습니다.」 자, 읽으라구.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 제3장 원리로 본 영계의 삶 ‘본연의 사랑과 부부의 모습’ ‘우주주관과 인간의 가치’ ‘우주주관과 하나님의 사랑’ ‘완성한 인간은 하나님적 가치’ ‘상대성 원리로 본 가인과 아벨’ ‘천국’ 부분 훈독) (녹음이 잠시 중단됨)
천국에는 본래 축복받은 사람들이 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축복받은 사람들이 최고의 영계에 속한 영적인 급, 자기 부부들의 환경적 여건에 부합하는, 맞는 자리에 가는 거예요. 그런 여러 급이 있다는 거예요. 이제 축복받은 가정들이 가는 낙원 자리에서부터 축복받은 사람들이 가는 중간영계, 축복받은 사람들이 가는 지옥과 같은 곳, 감옥도 있고 다 있다구요.
사탄이 더럽힌 것이 아니고, 축복을 받았지만 아직까지 미달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도달할 수 있는 곳을 향해서 선조들을 후원하는 거예요. 반대돼요. 지금까지는 낙원 이하의 단계에 있는 조상들이 천사장 입장인데 후손들을 이용했다구요. 이제는 후손들이 시대적인 혜택을 받고 발전함으로 말미암아, 조상들이 시대적 혜택을 받는 후손들의 협조를 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조들이 그 자리에서 벗어나려면 후손의 협조를 받아야 돼요. 아담이 자랄 수 있는 혜택을 받아 가지고 천사가 하늘나라에 가까이 가던 것과 마찬가지로, 후손들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더 높은 데 가는 거예요. 이제는 탕감시대가 지나갔어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혈통적으로 더럽힌 것을 해소시키는 탕감시대가 지나갔기 때문에, 이제 축복받은 사람들이 천국에 가더라도 그들이 계층별로 머무르는 거예요. 축복가정들이 가는 천국과 낙원, 중간영계, 지옥세계가 있다는 거예요.
그 대신 선한 선조들 전부가, 하나님으로부터 전부가 낮은 계급에 있는 축복받은 사람을 사방으로 끌어올려 주는 거예요. 올라가는데, 있던 자리를 메워 가지고 높이 올라가기 때문에, 그것이 청산되는 날까지 해방을 받기 위해 노력을 하고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백년이 될지 천년이 될지 가 봐야 알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지금 선생님이 낙원 제거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영인들을 축복해 주고 있는 거예요.
요전에 아기로 죽은 영들도 축복해 주었어요. 영계에서 자라거든. 자기 부모들이 지상에서 협조해 주고, 형제들이 염려해 주고, 생일을 기념하고, 죽은 날을 축하해 주면 그때보다 자라는 거예요.
그래서 열 여섯 살 이상의 사람들을 전부 축복해 주는데, 축복은 마음대로 못 해요. 원수, 자기가 지상에서 국경이 다른 나라에서 살다가 간 사람들, 원수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돼야 돼요.
가인 아벨이 원수라구요.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가인을 중심삼고 사탄 편이 되고 아벨을 중심삼고 하나님 편이 되어 서로 싸워 나왔기 때문에, 지상의 협조를 받는 것과 달리 조상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발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가서 머무르는 그곳에 오래 있지를 않아요.
그런 과정을 거치기 위해서는 지상에서 모든 것을 청산하고 가야 한다구요. 이번 입적 축복과 마찬가지로 과거에 지은 죄를 부모님과 흥진군이 책임지는 거예요. 책임져 가지고 전부 다 용서해 줘 가지고 먼저 해방부터 해주는 거예요, 조건을 걸고. 저나라에 가 가지고 보다 충성하지 못하면 직접 책임지고 그 길을 풀어 줄 수 있는 놀음을 지상에서나 천상에서나 하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제재를 가해서 빨리 벗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자기 마음대로 갈 수 없어요. 자기가 남편이라고 해서 불러 올 수 없어요. 부모라 하더라도 자식들이 부를 수 없고, 마음대로 갈 수 없어요. 조국광복을 위해서 가정적 출정식에 와 있는 거예요. 왜 가는 게 문제 되느냐? 영계의 모든 축복받은 가정이 여기에 출동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악한 사탄세계의 환경이 국가를 중심삼고 갈라져 있는데, 내가 유엔에서 국경철폐를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을 해소할 수 있는 환경의 시대가 급속하게 찾아온다구요.
그러면 완전히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이런 극복의 내용이 뭐냐? 인류 조상이 결혼을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과 아담권이 바꿔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뒤집어 놔야 돼요.
그래서 경계선이 생겼고 원수가 생겼기 때문에 경계선을 철폐하고, 그 두 나라 사람들이 축복받아야 돼요. 축복받을 수 있는 나라가 경계선을 철폐하고, 철폐된 경계선 안팎, 좌우에 있는 그 사람들은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결혼을 잘못해서 그렇게 되었으니, 그 후손들은 교차결혼하는 시대가 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교차결혼입니다.
이번에 입적 축복을 받은 사람들에게 제일 중요한 요건이 뭐냐 하면, 조국광복과 교차결혼이에요. 다시 말하면 원수 원수하고 결혼하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지 못하면 하늘나라에 가지 못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원수가 없어져요. 원수가 있는 곳이 하늘나라가 아니에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는 최고의 종착점이 어디냐? 어느 끝날에, 먼 끝날에 나라와 세계가 원수와 더불어 결혼해 가지고 국경선을 철폐할 수 있는 시대가 되어야 하늘나라로 환원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환원시대라구요. 그래야 지옥이 없어져요.
사탄 마귀가 없어지니까, 떨어진 핏줄이 완전히 해소됨으로 말미암아 원수를 사랑하면서 하나된 그 이상의 세계가 천국이라는 거예요. 그래야 모든 섭리시대는 새로운 차원으로 이양해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원수의 가정을 찾아가야 돼요. 원수의 가정을 친구 가정 이상으로 알고 찾아갈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것은 뭐냐? 살려 주기 위해서 가는 거예요, 전도.
세상에서 자기하고 제일 가까운 사람보다도 원수 되는 사람을 친구 이상 도와주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그 고개를 넘어갈 수 있고 그 경지를 평준화시킬 수 있다 그거예요. 그래야 천국, 지상천국이 되지요?「예.」
원수가 있는 데는 지상천국이 못 돼요. 그림자가 있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입적 가정들 앞에 정오정착(正午定着)이라는 말을 해줬다구요, 정오정착. 몸과 마음이 딱 중앙에 서 있기 때문에 아무리 해가 사방으로 비추더라도 그림자가 없다구요.
여기 운동장 같은 데, 축구장 같은 데도 라이트가 많이 있어도 조금만 차이가 있으면 그림자가 생긴다구요. 운동장에 그림자가 없어야 밝은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그림자가 없어져야 돼요. 여러분 몸 마음을 중심삼고 볼 때 지금 분쟁하고 있는 거예요. 그림자가 있는 날에는 중심 자리를 못 잡아요. 중심에 있을 수 없어요. 그림자가 되는 환경을 벗어 나가야 돼요. 중요한 거예요.
정오정착을 했다 하는 내 몸 마음을 갖추어야 돼요. 오늘날 인간들이 살아가는 데는 만물을 사랑하고 만물의 사랑권 내에서 품겨 살지를 않아요. 사랑을 몰라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된 참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다면, 하나님이 지은 만물, 땅으로부터 식물과 동물 전체가 살고 있는 전부가 우리를 위해서 산다는 거예요. 나를 위해서 지은, 사랑의 이상적 가정이 살림살이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귀한 선물이에요.
천지를 창조하던 대주재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서, 사랑 때문에 지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어 준 그 선물을 지극히 사랑해야 됩니다. 귀하게 여기면서 사랑하고야, 갖고 사랑하고 나야 마음대로 할 수 있다구요.
또 그 모든 미물의 만물들은 사랑하는 사람, 주인한테 가서 흡수되기를 바란다구요. 자기를 사랑하는 이상의 희생을 하려고 그런다구요. 사랑하는 주인 앞에 만물은 희생하려고 그래요.
상헌 씨 얘기도 그렇다구요. 사랑하는 부부에 대해서는 온 피조세계의 만물이 자기에게 있는 모든 소성을 다 해 가지고 찬양하고 영광을 돌린다는 거예요. 그런 선물을 받은 것을 지금까지 유린했어요. 사탄의 마음을 가지고 유린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동산을 파괴시킨 사탄의 핏줄, 그런 후계자가 되어 가지고 마구 유린해 버린 거예요. 그래서 사랑으로 선물 받은 많은 존재들의 종자를 많이 없애 버렸다는 거예요.
이제 우리 시대에 남아 있는 한 가지 그 종자들이, 씨로 삼아 지었던 그 모든 만물이 멸종돼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판타날에 들어가서 정성들이는 거예요. 거기에 동물 식물, 광물까지도 창조 이후의 그 자체로 남아 있는 것은 그것밖에 없어요.
거기에 새로이 성지를 택정했어요. 여기서부터 거룩하게 시작한다 해서 무슨 성지?「원초 성지!」그 다음에?「근원 성지!」그 다음에?「승리 성지!」승리 성지예요.
그것은 뭐냐? 하나님의 사랑으로 남겨 놓았던 온 만물을, 우리를 위해서 선물로 준 이것을 전부 다 사랑도 못 해 가지고 마음대로 유린 멸종시키는데, 우리는 이런 모든 만물을 다시 본연의 자리에 서서, 원초적인 근원의 자리에 서서 사랑하고 보호하고 종자가 없어지지 않게 길러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기만 잡아먹으면 안 돼요. 길러서 자꾸 방생하는 거예요. 거기에 많은 종자들이 있기 때문에 지역적인 온도가 맞는, 사철 온도가 맞는 데 있어서 그 땅의 환경과 맞을 수 있는 종자들을 세계 어디든지 전부 평가해 가지고, 거기에 물이 있거들랑 그 물에서 모든 만물의 종들이, 고기나 식물이나 동물들이 살 수 있게끔 일원화시켜야 돼요.
그러니까 원초 성지요, 그 다음에?「근원 성지, 승리 성지입니다.」그것을 전부 보호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판타날에 가 가지고 정성들이고,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그 자연과 같이 지낼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그 세계에서 책임을 못 하고 죽어간 사람들이 많아요. 이런 사람들까지도, 인간은 인간대로 해방의 길을 닦아 주고 하는 그런 놀음을 다 했습니다.
1960년에서 70년대에는 선생님이 사냥을 많이 다녔다구요. 12년 동안 그랬어요. 이래 가지고 바다, 25년 동안 배를 탔어요. 여러분도 탕감적 기간의 얼마를 정해 가지고 바다와 산을 사랑해야 돼요. 알겠어요?「예.」그렇게 해 가지고 만물, 모든 존재들을 사랑하고 나서야 환원돼요. 탕감해 가지고 본연에 들어가기 때문에 해양 환원식, 그 다음에 육지 환원식, 대륙 환원식, 나중에는 인간 탕감복귀 환원식, 국가 환원, 세계 환원을…. 이런 때가 왔기 때문에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식까지 끝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모든 것이 자유 환경이 돼서 부모님이 거칠 수 있는 조건을 다 벗어나 가지고, 천지의 하나님이 마음대로 거동할 수 있고, 자유로이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이런 전통을 환원시켰다는 조건이 성립됨으로 말미암아, 나라와 세계에 연결될 수 있는 이 길을 닦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입적식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현재 남북이 갈라져 싸우는 것을 어떻게 할 거예요? 선생님이 사 놓은 땅을 여러분이 사랑해야 돼요. 이제 남북이 하나 안 되면 우리는 대이동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4년 간, 4년 동안에 남북통일을 해야 돼요. 삼팔선을 우리가 젖혀 버려야 돼요.
거기에 있는 지뢰 같은 것까지 북한이 안 하더라도, 절반 저 북한을 남겨 놓더라도 말이에요. 이래 놓고 그거 다 제거해서 평화의 기준으로 만들어서 그 혜택이 동물이나 인간이나…. 동물들이 살더라도 북한에서 사는 것보다 이쪽으로 다 와야 된다구요. 이쪽으로 다 오고, 이래 놓으면 사람들도 이쪽으로 몰리기 때문에 북한 땅은 점점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이제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경을 철폐한 지역을…. 남북한이 국제적인 화근이 되어 있으므로 유엔의 힘을 가지고, 전세계 총의에 의해서 남북한의 땅(비무장지대)을 완충지대 기지로 유엔이 인수받아야 된다구요. 인수받을 수 있는 출발이에요. 조건적인 입장에서 남북통일의 동기가 싹튼다 이거예요. 출발점이에요.
지금까지 유엔은 각국의 정부를 중심삼고 움직였어요. 대사들이 유엔에 가 가지고 자기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싸우고 있는 거예요. 이거 안 된다구요. 그래, 종교인들 중심삼고 상원이 되어 가지고 세계를 위하고 인류를 위하고 미래의 하늘땅을 보호할 수 있는, 염려할 수 있는 이러한 본부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국경을 철폐하고 평화의 기지로 연결시켜 우리 교육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교육한다구요.
다음달 10일부터 유엔의 이름과 초종교초국가연합의 이름으로, 둘이 연합해 가지고 교육하게 돼 있다구요. 10일부터 교육해요. 청소년, 청년들을 중심삼고, 48세 이하의 사람으로 국가적 지도자, 유명한 대학을 나온 천재적인 사람들, 대학교, 중고등학교,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열두 살 이상 된 사람들은 전부 다 참여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청소년을 중심삼은 120명, 그 다음에 초종교 초국가예요. 그 다음에는 정치하는 사람 120명이에요. 이 120명은 야당 여당 구별 없이 초당적이에요. 우리가 필요한 사람만 불러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뭐냐? 초종교예요. 우리 초종교연합에 가담한 종단이 13개 종단이에요. 그 종단을 중심삼고 빼 가지고 전부 다 교육합니다. 교육받은 모든 사람들은 이제 현재 나라로부터 세계로 나갈 수 있는 길이 다 닦아져 있어요. 빨리 교육받고, 나라를 움직이는 사람들은 세계를 향해야 출세하는 길이 생겨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주의 사상이 필요해요. 민족주의 사상, 국가주의가 나왔는데, 지금까지 공산주의는 국가를 위주하고 자기의 인종적 한계를 중심삼고 주장해 나오는 거예요. 그것을 다 넘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초종교 초국가예요. 지금까지의 국가의 사상 이상을 넘어가야 돼요. 이건 세계주의가 아니에요. 천주주의입니다. 초국가 초세계라구요. 초세계의 국가, 초세계의 종교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런 사상이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한 주의 사상이 나와야 되는데, 여기에 하나님주의와 두익사상(頭翼思想)이 대두하는 거예요.
유엔의 안전보장이사회하고 경제사회이사회가 공인하게 되면 세계적으로 완전히 일방통행으로 결정하는 거예요. 그 모든 내용의 중심이 뭐냐? 세계 평화를 선언하게 된 것이 뭐냐 하면, 청소년 윤락이에요. 청소년이 윤락을 하기 때문에 미래의 국가와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후계자가 다 없어져요. 망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가정 파탄이에요. 어디에 사람이 마음을 둘 곳이 없어요.
모든 새들, 짐승들도 찾아 들어가 가지고 서로 보호받고 살고 있는데, 사람은 뭐예요? 전부 다 개인주의로써 서로 자기 이익을 위해 으르렁거리고 살고 있어요. 이것은 우주권 내에 존재하는 세계,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에는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완전히 꺼져 가요. 이것을 없애기 위해서 에이즈(AIDS) 병이 나왔어요. 문란한 모든 것을 환경적으로 제거하는 운동이 벌어진 것이 에이즈라구요.
남미 같은 데는 60퍼센트 이상이 다 죽어 버려요. 한 20년만 지나면 없어지지 않나 보는 거예요. 브라질 같은 데도 그렇고, 미국이 제일이고, 아프리카 어디 갔나? 박도희 안 왔어? 박도희가 그걸 말했는데…. 브라질이 2등 아니면 3등이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에이즈 병에 포위돼 있어요. 그걸 방어하기 위해서 뭐 콘돔 뭐 어떻고 어떻고 하지만, 향락을 즐기는 사람들은 다 걸리게 돼 있어요. 다 처단해 버려요. 그 새끼들까지 없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빨리 격리해 버려야 된다구요. 격리해서 보호해야 돼요. 문둥병자같이 북극 남극에다 격리해 버리는 거예요. 격리해 가지고 낚시질해서 고기 잡아먹고, 총 줘 가지고 짐승 잡아먹게 두는 거예요. 이러면서 자연히 소모되게 만드는 거예요.
내가 ≪워싱턴 타임스≫를 통해서 그런 것을 하려고 하는데, 이게 재벌들이에요. 그리고 프리 섹스 하는 사람들이에요. 혼자 사는 사람, 계약결혼같이 남자끼리 둘이 붙어 살다가 떨어져 나가는 이런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에이즈에 걸리는 거예요. 또 승마세계의 사람들이 그래요. 제일 사치하는 놀음이 승마세계라는 거예요. 이런 것을 전부 다 격리시켜야 돼요. 어차피 그런 때가 왔어요.
순결 된 가정, 순결 된 사랑과 순결 된 부부의 사랑을 남기지 않으면 다 걸리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이러한 삼각지대에 들어와 있는데, 우리가 청소년 교육과 가정 파탄을 방어하기 위한 참사랑을 중심삼은 순결가정, 참가정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을 이미 세계적인 정착을 지나 절반 이상 알게 됐어요. 고위층이나 지배받는 층이나 통일교회의 가정 운동, 통일교회의 청소년 교육, 이것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요.
그래, 유엔도 그것을 알고, 앞으로 우리 사상을 전폭적으로 받아들여야 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만든 모든 전부를 유엔에 예속시켜 가지고 하늘땅의 표본형으로서 전부 다 연결시켜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가 뭐예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에요. 유엔이 가야할 정책적 방향이 돼요. 그 다음에 또 뭐예요?「초종교초국가연합니다.」초종교초국가연합이에요. 여기에 다 들어가요. 초종교초국가연합, 그리고 초교육의 국제대학연맹이 있고, 그 다음에는 초언론이에요.
초교육과 초언론인데, 이것(초교육)은 내적 입장의 교육이요, 이것(초언론)은 외적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교육이에요. 그것이 하나돼야 돼요. 종교와 나라가 하나되고, 그 다음에는 교육과 언론기관이 하나되고, 그 다음에는 뭐냐? 은행가, 금융계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앞으로 정치라는 것은 정책이 필요 없어요, 이미 갈수기가 딱 되어 있기 때문에. 이제 관리체제로 변하는 거예요.
상헌 씨가 그것을 연구하면서 미래의 정치가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을 한 거예요. 그 사람이 참 양반이에요. 선생님에게 뭘 묻고 싶어서 왔는데 어물어물하다가 가고 그랬다구요. 아마 여러 차례 그러다가 나중에 입을 연 거예요. ‘앞으로 원리에서 해결할 것이 정책방향인데, 그거 어떻게 됩니까?’ 그런 거예요. 그거 궁금할 것 아니에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앞으로는 정치가 필요 없어요. 관리체제가 돼요, 관리. 그걸 알아야 될 것 아니에요?
체제 가운데 종교인하고 정치하던 사람이 관리하는 거예요. 알아야 관리하지요.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지금까지 정치의 방향이라는 것은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놀음을 안 해요. 몸뚱이를 중심삼고 경제를 중요시한다구요.
몸 마음이 하나되게 관리해야 되는데 돈만 가지고 되나요? 사상이 필요하다구요. 사상과 경제,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을 수 있는 모든 법과 체제로 되어 있으니 뭐 정책을 세울 필요 없어요. 거기서 결산해 가지고 경제적 평준화를 어떻게 이루느냐 이거예요.
남북의 빈부의 격차, 그 다음은 문화의 격차를 해소해야 됩니다. 동양과 서양이 하나는 정신문명, 하나는 물질문명으로 갈라졌어요. 물질문명을 대표한 외적인 경제문명이고 정신문명은 정신적 문명인데, 이 문화의 차이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정신적 권은 못살아야 돼요. 물질적 권은 정신적 분야가 결여돼 있어요. 둘이 하나되게 되면, 하나님의 가정적 세계를 확대한 하늘땅이 되는 거예요. 다 알아요. 앞으로는 관리체제가 돼요. 만물을 어떻게 고루 사랑하고 먹고 사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많이 필요 없어요.
자기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누구보다도 정성들여서 자기가 살고 있는 한계권 내의 환경을 지극히 누구보다도, 하나님 이상 사랑하고 하나님 이상 보호하면 그 집은 자동적으로 천운이 와서 협조해요. 자동적으로 방해의 환경적 여건을 없애 가지고 발전하게 돼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정치 해먹겠다는 사람을 나 좋아하지 않아요. 그것은 사기꾼, 도적놈이라구요. 악마의 도구였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때려잡지요. 알겠어요?「예.」그러니 정책은 무슨 정책? 갈 길을 다 아는데. 가정을 확대한 종족, 종족을 확대한 국가, 국가를 확대한 세계, 세계를 확대한 천주, 천주를 확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뿌리로서 정착시키고 규합하는 거예요.
양극을 규합할 수 있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참부모가 이걸 딱 해 가지고 우주가 돌아가는 거예요. 심정권을 중심삼고 하늘땅이 합해 가지고 중심이 되어 백성을 대해서 돌아가는 거예요. 중심이 돌아가는, 이 둘이 돌아가는 힘이 붙을 때는 운동하는 거예요. 원심력, 그 다음에는 뭐예요?「구심력입니다.」구심력과 원심력, 종횡이 비준만 맞으면 운동하게 되는 거예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정치가 어떻게 된다구요?「관리체제….」무슨 뭐 일본 정치, 미국 정치, 120개가 부딪쳐 가지고 검은 물, 무슨 물, 오색 가지 물이 함께 고여서 무슨 일이 되겠어요? 벌써 그런 체제가 참사랑으로써 일원화될 수 있는 수평적 기준이 되든가 수직적 기준이 되어야만 수평도 살고 수직이 사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참사랑을 중심삼고 위하는 생활입니다. 이게 자기 생활 기준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살더라도 잘살겠다고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마을이면 마을에 있어서 평균적 생활 기준을 중심삼고 더 잘사는 사람은 내려가야 되고, 못사는 사람은 올라가야 됩니다. 한꺼번에 전부 다 못 해요. 지역적 한계 내에서, 도면 도에서 그 놀음을 해야 되고, 마을이면 마을에서 그 놀음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산 사람들은 자기 권내에 가기 때문에 살던 사람이 천국 가면 그 집에 가더라도 그것이 전부 연관관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전부 다 연결돼요.
지금 개인 개인들이 전부 다 가정과 민족과 연결 안 돼 있지요? 위하는 환경 여건이 안 돼 있어요. 민족과 국가가 연결이 안 돼요. 전부 다 담이 되어 있어요. 왜? 개인주의 카테고리(Kategorie;범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터를 중심삼고 울타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 벽이 생긴 것을 터 버려야 돼요. 그걸 터 버리기 위해서는 반대로 전체를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그 방법밖에 없어요.
책임자들은 좋은 것이 있으면 부모의 자리에서 ‘자식들 주겠다.’ 하고 책임진 지역에서 남겨 놓고 가야 한다구요. 좋은 것을 가져가겠다고 하는 그런 간나 자식들은 가는 길이 막혀요.
내가 환경에서 일하다가 다른 데로 가게 되면 그것을 나라의 것으로, 세계의 것으로 곱게, 완전하게 남겨 주겠다고 이럴 수 있는 사상이 되어야 어디든지 미래에 갈 수 있는 길이 있지, 생각도 안 하는데 인연이 맺어지나요? 인연도 안 되니 관계가 안 맺어져요. 남자 남자끼리 인연되어도 그 관계가 영원한 관계가 안 돼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인연이 되어 가지고 관계가 맺어져야지요. 남자 남자가 서로를 주장해서 싸우면 갈라지지요? 위하는 데만이 사랑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런 관계에 있어서, 정치적인 환경 여건이 국가 국가 간에 다른 입장이니 언제든지 싸움이에요. 그것 때문에 싸움하는 거예요. 침략하고 말이에요.
자, 읽으라구. 어디 읽었어?「다 끝났습니다.」다 끝났어?「예.」어디 갔어? 유종관이 기도하지. (유종관 회장 기도)
유종관, 며느리 사위 있어? 며느리야, 사위야?「예, 며느리가 있고 그 다음에 손자가 있습니다.」손자가 있어?「예.」몇 대야?「지금 3대가….」그걸 3대로 생각해서는 안 돼. 선생님을 중심삼고 4대로 생각해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그러니까 한 집에서 사는 것이 4대가 되어야 이게 단계로 3단계가 돼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았던 입적이라는 것은 선생님의 이름과 더불어, 선생님의 가정과 더불어 여러분이 입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직접 여러분이 부모님의 지배를 받고 부모님과 같이 사는 입장이니 말씀에 일체화한 그런 가정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잘못하면 양심도 그렇고, 증조할아버지가 있는데 할아버지가 증조할아버지 앞에 충고를 받아서는 안 돼요. 효자가 되고 다 이래 가지고 나라를 세울 수 있는 전통이 서야 된다구요.
그래, 사위기대예요. ‘삼시대 사위기대 입적 통일 축복식’이에요. 삼시대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삼시대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종교권이 환영 못 한 것을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이것을 굴복시켜 가지고 정비해야 돼요. 그러기 전에는 나라를 세울 수 없어요.
원수의 국경을 철폐해야 되기 때문에 종교와 정치를…. 종교권하고 정치권이 원수예요. 지배자하고 피지배자로서 원수가 되었다구요. 위에 있는 사탄도 원수요, 아래에 있는 자녀도 원수요, 남편도 원수요, 아내도 원수요, 아들 형제도 원수가 되었다구요.
그것은 왜냐? 자기만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타락은 뭐냐 하면, 자기를 먼저 자각한 거예요. 하나님을 먼저 자각해야 되고, 그 다음에 해와는 아담을 먼저 자각해야 되고, 아담도 자기 의식 위에서 바라보는 것보다도 아내인 해와가 가야 할 길을 동조해 가지고 보호하면서 자각해야 할 텐데, 공동 보호 자각해야 할 텐데 그걸 다 실패했다구요. 다 깨졌어요.
그래서 개인주의 일방통행으로써 만국이 전부 다 모래알같이 갈라졌어요. 이것을 연합시켜야 됩니다. 국경으로 갈라졌으니 국경을 철폐해야 돼요. 국경이 철폐되려면 둘이, 국경의 원수 원수가 거꾸로 서야 돼요. 뒤로 돌아서야 된다구요. 반대, 180도 달라졌어요.
이걸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축복 외에는 없다구요. 결혼을 잘못해 가지고 180도 달라졌으니 참부모의 명령에 따라 원수와 원수가 결혼해야 돼요. 이건 원수가 아니에요. 몇천 년 전에 갈라진 자기 동생이요 동생의 혈족이니 그 형은 형대로, 동생은 동생대로 서로 사랑해야 돼요. 부모를 사랑하기 때문에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형제도 사랑해야 돼요. 그런 마음을 가져야 부모의 사랑과 연결되고, 또 부부의 사랑과 연결되고, 그 다음에는 자녀, 형제의 사랑과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려니까 불가피적으로…. 부부도 끝과 끝이 되어 있고, 하늘땅이 끝과 끝이 되어 있고, 다 끝과 끝이 되어 있어요. 국경이 돼 있어요. 이 국경을 없애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와 극 되는 것을 칠 것이 아니고 품을 수 있어야 핵이 되는 거예요. 뼈가 생겨나요, 뼈. 뼈를 만들 수 있는 가정이 입적하는 거예요.
그래, 삼시대 사위기대 뭐라구요?「입적 통일 축복식이요.」입적이에요. 아담시대도 입적 못 했고, 예수시대도 입적 못 했고 재림시대도 입적 못 했어요. 나라라는 터전에 입적을 못 했어요. 그래서 조국광복을 걸고 입적식을 한 거라구요. 조국광복의 조건이 뭐냐 하면, 땅이 문제예요. 선생님이 있으니 하늘땅의 주권을 대신할 수 있고, 하늘땅의 백성을 다 갖추었는데 땅이 없어요. 이건 더럽힌 땅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 와서 땅을 사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피눈물로 정성들여 가지고 자기 생활의 어려움과 자기의 모든 재산을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그 일을 위해서 땅을 사게 된다면, 그 땅은 사탄이 점령 못 해요. 그건 하나님만이 관리 점령할 수 있는 거예요.
땅을 사 가지고 앞으로…. 유엔이 나라가 없어요. 주권이 없어요. 백성이 없어요. 뜨내기들이에요. 장날이 되면 모였다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돌아가 서로 자기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싸우고 있는 이런 장 마당이라구요. 유엔이 딱 그렇다구요.
그걸 자리잡게 해야 돼요. 자리잡기 위해서는 가정이상이 국가이상으로, 국가이상이 우주이상이 되어야 한다구요. 청소년 윤락과 가정 파탄이 문제이기 때문에 참부모의 가정이상을 교육만 하게 된다면 자동적으로 사탄세계는 무너지는데, 그 가정이상이 유엔에 자리잡게 된다면 말이에요, 초종교초국가연합이 자리잡게 되고 하나님이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시대로 가요.
그래서 내가 땅을 마련하는 거예요. 여기의 완충지대(비무장지대)가 3억 평이라며? 그 열두 배의 땅을 지금 사는 중이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너희들은 어디 가서 살래?’ 하면, ‘선생님이 유엔에 갖다 연결시킨 그 땅 위에서 산다!’ 그래야 돼요. 그곳이 원초 성지예요. 근원성지예요. 그 다음에 뭐라구요?「승리 성지입니다.」승리 성지예요. 초종교초국가연합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원초적인 자리에 환원해서 자리를 잡고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 지역은 앞으로 유명한 곳이 돼요. 세계 통일교인들이 전부 다 정성 들이는 거예요. 한국 땅이 이렇게 되어야 될 텐데 말이에요, 한국 땅은 반대했어요.
그래, 정 안 되면 한국 땅을 잘라 버려요. 선생님이 한국 땅에서 태어났다고 말도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집시의 조상이지요? 알겠어요? 집시의 조상이 정착의 조상이에요? 아브라함도 집시로 출발한 거예요. 다 그렇지요. 노아도 집시의 무리예요. 할 수 없으니, 오죽 불쌍하면 산꼭대기에 배를 지을까? 도망가기 위한 거라구요. (웃으심) 도적질해 가지고 도망가기 위한 것이다, 그렇게밖에 말할 수 없다는 거예요. 대도둑이 되어 가지고 도망가기 위한 방편으로 산에 배를 지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도망 다니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집시의 왕초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래, 가정적인 집시, 종족·민족적인 집시…. 기독교가 집시 무리 아니에요? 세계에서 쫓겨다녔다구요. 유대 민족도 아직 자리를 못 잡았어요. 쫓겨다니면서 그렇게 살다가….
기독교도 자리를 못 잡았어요. 미국에 와 가지고 남의 영토를 점령해 가지고 자기 땅이라고 한 거예요. 자기 땅일 게 뭐야? 주인이 오면 내주어야 돼요.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뭐 콜럼버스가 미국 땅을 발견했어, 이놈의 자식들! 원주민은 사람이 아니야?’ 그랬어요. 원주민들을 전부 죽여 버렸어요.
내가 손에 피를 묻히게 되면 피가 다 타도록 불살라 버릴 수 있어요. 선생님이 그런 지독한 사람이에요. 그것을 용서하라고 하면서 나온 거예요. 선생님이 어렸을 때 코피를 한번 터뜨렸다가 그 집안이 밤잠을 못 잔 거예요. 불놓는다면 불을 놓아요. 그런 사람이라구요. 그때 그렇게 다 알았어요.
내 별명이 눈이 조그마해서 쪼금눈이에요. (웃음) 오산 큰집 쪼금눈이 틀리면 좋지 않다고 경고하고 나왔다는 거예요. 또 한다면 해요. 삼촌네 원두막에서 참외나 수박을 키워 가지고 파는데, 동네 애들을 불러오면 참외 한 짝 안 주려고 그래요. 그래, 삼촌네 원두막에 몰래 가 가지고 완전히 쓸어 버리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큰 포대에다 넣어 가지고….
그때는 싸리가 있어요. 싸리 밭 알아요, 싸리 밭? 분홍 꽃이 피고 꿀이 많이 생기는 그 싸리예요. 싸릿대 알지요?「예, 싸리나무.」싸리나무. 싸리가 죽 무성하게 자란 그 속에 둬두고…. 그 속에 들어가면 엎드려 다녀도 잘 몰라요. 원두막에서 가져온 참외 포대를 거기에 갖다가 시간을 정해서 ‘너는 며칠에 와서 요것 먹고….’ 그래 놓고 먹을 때까지 놔둔다구요. 그렇게 놓아 두면 한 일주일 되면 전부 다 익어 버려요. 참 먹기 좋지요.
그래, 삼촌어머니나 삼촌네가 그걸 안다구요. 이러다가는 언제 내가 참외를 따다가 동네 애들에게 나누어 준다고, 그렇게 알고 계시라고 하니까 그러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대로 해버리는 거예요. 그렇게 하고 나서는 ‘네가 했니?’ 하길래 ‘내가 그렇게 한다고 했는데 왜 지키지 못했소? 잘 지켜야 할 텐데 왜 못 지켰소?’ 그랬다구요. (웃음) 그런 놀음을 뭐 서슴지 않고 했어요. 내가 뭘 훔치려면 못 훔칠 것이 없어요.
나무도 잘 올라가고, 잔나비 띠니까 말이에요. 우리 집 뒤에 있는 아카시아 나무가 상당히 크다구요. 50년 이상, 60년 이상 되었으니 얼마나 높아요? 보통사람들은 가시가 있기 때문에 못 올라가거든. 가시가 있으니까 올라가는 거예요. 거기에 까치 둥지가 있었다구요. 매일같이 한 번씩 올라가니까, 맨 처음에는 뭐 세 시간 이상 걸렸는데 나중에는 3분 만에 원숭이 모양으로 바라락 올라갔다구요. 그렇게 올라 다니니까 가시가 있을 게 뭐야? 반들반들해져 가지고 죽 타면 줄을 타듯이 좍 내려오는 거예요.
동네의 큰 나무라는 나무는 전부 다 올라갔어요. 꾀꼬리 같은 것을 알아요? 꾀꼬리 알지요?「예.」꾀꼬리 둥지를 보니까 꾀꼬리가 영리한 거예요. 그것은 소나무 같은 데다가는 절대 안 틀어요. 소나무가 질겨요. 오리나무가 있어요, 오리나무. 오리나무가 잡아당기면 가지가 쫙쫙 잘 부러진다구요. 그런데 그 오리나무가 좋은 옥토에 자라서 수분이 많고 그러면 참 곧게 자라 가지고 아름드리로 수십 길 크게 된다구요. 그런 나무도 종대에다가는 둥지를 안 틀어요. 곁가지가 길게 나간 그 위에, 이렇게 삼각지대가 되어 있는 데다 둥지를 튼다구요. 그런데 둥지를 틀기 위해 물어오는 것을 보면 전문가예요. 그래 가지고 둥지를 트는 거예요. 그건 뭐 가지가 부러지기 전에는 떨어지지 않아요. 안 떨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트는 거예요.
그런 꾀꼬리 둥지를 어떻게 할 수 있어요? 암만 올라가서 다가서려고 해도 그 가지가 부러져요. 올라가다가 안 되니 ‘아이고, 모르겠다!’ 해서 고무총 있잖아요, 고무총? 고무총으로 돌을 끼워 가지고 쏘는 거예요.
그래, 고무총으로 새를 많이 참 잡았다구요. 새는 잡고 싶은데 총이 없으니까 고무총으로 연습을 해 가지고, 이렇게 되면 어디로 가고 이렇게 되면 어디로 간다는 것을 알거든. 이래 가지고 돌을 끼워 쏘는 거예요. 그렇게 쏴 가지고 빵 빵 맞게 되면 말이에요…. 새끼를 치면 짹짹 소리가 나거든. 이게 3주일만 되면 다 커요. 둥지가 무너지면 어디 갈 데가 있어요? 새끼들 몇 마리가 나와서 가지에 앉아 있는데, 날아가지 못해요. 그 다음에는 어미가 먹이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날아갈 때가 됐다 할 수 있는 한 일주일 지난 후에 가 가지고 그 가지를 흔드는 거예요. 흔들어대면 날아가거든. 날아가는데 날아서 높은 데 올라가는 것보다 낮게 내려가는 거예요. 그래, 나무에서 내려가 가지고 낮은 데 앉은 새끼들을 잡아 가지고 기르는 거예요.
새끼들을 잡아다가 기르는 데는 나뭇더미에다…. 북한에서는 비가 오거나 하면 빗물이 안 들어가게 이엉을 해서 씌워요, 지붕처럼. 큰 나뭇더미에 이엉을 해서 씌운 그 위에다 통방을 만들어서 새끼들을 놓아두면 그 통방 사이로 엄지들이 찾아와 가지고 한 달, 두 달 언제든지 먹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속에서 엄지는 더 크지요.
맨 처음에 내가 그렇게 올라가면 죽겠다고 하던 것이 생활 습관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돼 가지고, 나중에는 올라가도 자기 새끼들을 상하게 하지 않으니까 ‘또 올라오누만.’ 이렇게 생각하는 거지요. 그걸 죽일 수 없잖아요? 꾀꼬리 그거 아름답고, 잡아먹을 수도 없고 말이에요. 그래서 한 마리를 놔주면 어디로 날아가느냐 보는 거예요. 그러면 새끼가 처음으로 나간 그곳으로 늴리리 동동 날아가는 거예요. 거기에 가 가지고 훈련해 가지고 전부 다 내쫓아 버리는 거지요.
어디로 가나 봐 가지고 어느 산으로 가게 되면 그 산으로 가서 틀림없이 숨길 수 있는 데, 소나무 같은 데 활엽수 같은 데 잘 보이지 않는 데 자리잡고 갖다 놓아두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일주일 후에 한 마리, 또 한 마리, 이래 가지고 모이는데, 다섯 마리면 다섯 마리가 올 때를 기다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떻게 사는가?’ 보는 거예요. 내가 그런 데에 취미가 참 많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새 둥지 같은 것도 안 올라간 데가 없어요. 지방에 오는 철새로 미라볼이라는 것이 있는데, 참 노래를 잘하는 새예요. 이름은 지방마다 달리 부르지만 말이에요, 주둥이가 노래 가지고 아주 예쁘게 생겼어요. 노래를 잘하기 때문에 일본 사람이 그 새 한 쌍을 그때….
쌀 대두 한 말이라면 말이에요, 11원이었어요. 그러니까 한 가마니에 얼마나? 70원이지요, 70원. 한 말에 11원, 11전인가 하여튼 그랬어요. 7분지 1 했다구요. 그 새 한 쌍이 쌀 열 말 값이에요. 그때 신주로 만든 이승식 총 값이 쌀 한 가마니, 가마니가 아니라 쌀 한 섬 값에 해당하는 거예요. 그것을 잡아 가지고 총을 사려고 말이에요, 뭐 동네방네 다 답습했는데 그게 많지를 않아요. 철새거든요. 그것을 잡기 위해서 둥지를 찾아 가지고 치코(올가미)를 놓는 거예요.
그 새가 얼마나 영리한지 몰라요. 치코를 둥지에 놓으면 전부 다 훑어 가지고 다 깔아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치코를 놓으면 둥지, 새끼, 해서 3단계로 치코를 놓아야 돼요. 짐승들이 새끼를 발견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오게 되면 대번에 둥지로 안 가요. 영리한 것은 3단계, 저 높은 데 있든가 낮은 데 있든가 해서, 높은 데서 내려보든가 낮은 데서 올려보든가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 날아와 앉아 가지고 1단계, 그 다음에는 둥지에 한 1미터쯤 앞에까지 갔다가 그 다음에 둥지 앞에 가고, 이렇게 3단계를 거쳐 가지고 가서 먹여요. 먹이면 짹짹 하고 소리가 나기 때문에, 주변에 새도 많고 뱀도 있고 그러니까 경계하고 그런다구요. 얼마나 보호력이 강한지 몰라요.
그래, 이것을 잡으려면 앉는 자리에 치코를 놔서는 안 돼요. 딱 매달아 놔야 돼요. 엄지가 새끼를 먹이러 가는데 말총으로 해놓은 치코를 안 봐요. 보더라도 안 봐요, 새끼를 보지. 주둥이만 들어가면 달려가서 잡는 거예요. 그런 일을 했어요. 치코 놓는 데는 내가 전문가라구요.
지금도 그래요. 동산에 꿩이 있으면 꿩을 잡고 토끼를 잡아요. 토끼는 참 잡기 쉬워요. 토끼 여우, 무엇이든 치코를 놓아 잡을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꿩 같은 것은 아침이 되게 되면 가장자리로 먹으러 나오는 거예요. 밭 같은 데 먹으러 오는데, 콩 같은 것을 뿌려놓고 동네에 있는 꿩을 잡으러 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어두워지면 말이에요, 먼 동산에 가 있던 꿩들도 자기 위해서 자기 자리를 찾아가요. 먹이 가까운 데 동산으로 전부 다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게 되면 그 주변을 싹 깎아 가지고, 아침이 되든가 저녁이 되면 풀이 있는 데는 잡으러 가기가 힘들거든. 한 뼘만큼, 요만큼 이렇게 사람이 올라갈 수 있게 잘라서 길을 닦아 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소나무로 그늘진 데다가 해놓으면 그 길을 따라 올라가고 내려오고 하지 다른 데로는 안 다녀요. 올라가기 편하고 내려오기 편하니까 그래요. 거기에 참대로 해서 대가리에다 치코를 매 가지고 땅에다 놓고 장도리로 딱 때리면 치코만 남고 이 대가리는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해놓으면 올라가거나 내려오다가 틀림없이 걸리게 돼 있어요. 바로 걸리는 거예요.
그리고 오리 같은 것을 잡으려면 어떻게 하느냐? 물에서 사는 오리가 있잖아요? 이것이 쌍쌍이 물을 한참 쑤시고 다니고 그러다가 몸이 젖고 하니까 끈끈하거든. 그러니 햇빛에 말리기 위해서 논두렁에 와서 쉬려고 한다구요. 언제나 물 벌판이 있다 하게 되면 수만 마리의 오리가 전부 다 논두렁에 올라오는 거예요. 이 논두렁에다 치코를 놓는 거예요. 논두렁에 치코를 놓으면 이놈도 치코 놓았다는 걸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논두렁 올라가는 밑에다가 치코를 놓는 거예요.
치코를 놓는데 뭐냐 하면, 벼두들기 있잖아요? 그거 세 개만 뽑으면 아무리…. 치코 세 개를 쓱 놓는 거예요. 놔 놓으면 논두렁으로 올라가는 데에 길을 닦아 놓고, 물에다가도 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묻어 버리고 싹 해놓으면 틀림없이 이리로 올라가는 거예요.
어떤 때는 치코 셋을 놓았는데 거기에 한꺼번에 다섯 마리, 여섯 마리가 걸려요. 그러면 한 짐 떼 가지고 들어와야 된다구요. 그거 얼마나 재미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
철이 지나가게 되면 새끼를 치기 위해 찾아가는 거예요. 새끼치는 오리들은 남거든. 이것들을 전부 다 몰아서 잡는 거예요, 몰아서. 치코를 놓아 가지고 몰아서 잡아요.
그런 고기 잡는 것, 새 잡는 것, 짐승 잡는 것을 많이 했는데, 요즘에는 그런 놀음 안 하지요. 그거 다 훤하게 알기 때문에. 낚시질도 환하게 알게 되면 안 해요. 사냥도 그렇고.
그래서 여러분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낚시질도 전부 다…. 사람 욕심이 그래요. 조그만 강에서 잡다가 큰 강에서 잡으려고 말이에요, 그물도 만들고 큰 강에서 하려니 배가 필요하고, 조금 더 가면 큰 배가 필요하고, 그 다음에는 원양어업, 고래잡이 할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이왕 할 바에야 고래잡이를 하자. 큰 어업을 하자.’ 해서 만든 것이 천승호(天勝號)의 출발이에요. 1960년에 그걸 만들어 놓고는….
그때는 돈도 없을 때지요. 천신만고 끝에 그걸 만들어서 그것 가지고, 앞으로 천승이에요. 하늘이 모든 권한을 이긴다는 뜻인데, 배 이름이 좋잖아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해양권을 점령한다고 시작한 것입니다.
요즘에 남극과 북극에서 주인의 자리를 지금 우리가 굳히고 있는 거예요. 알래스카에서도 수산사업 하면 우리밖에 없어요. 벌써 수십 번 망할 것이었지. 남극에 가 가지고 남극의 지금 크릴새우도 세계의 대해양회사들이 ‘우리들이 수십년 하다가 실패하고 돌아왔는데 맨 마지막 막내가 되어 가지고 하겠다고 한다.’ 이래 가지고 다 실패한다고 했지만, 실패한다는 생각도 안 해봤어요. 내가 실패할 게 뭐야? 알겠어요? 연구 개발하는 것입니다.
오늘 박구배가 없구만. 지금 남극에서 조업하는 배가 7천 톤급이에요. 소련이 나라 망해 가지고 판 것을 인수해 가지고 두 척 중에 한 척은 조업하러 갔다구요. 제일 춥고, 제일 바람이 세고, 빙산들이 떠돌아다니는 곳에서 조업한다구요.
여기서 사는 고기들은 바다 가운데 안 있어요. 얼음 밑에 이렇게 돼 있으니까 거기가 의지가 되거든요. 또 그림자가 있기 때문에, 바다 가운데는 모든 것이 잘 보이는데 그것이 그림자 되니 은신처가 돼요. 큰 빙산 밑에 고기들이 떼거리로, 새우도 그런 데 붙어 다니는 거예요. 그것을 훑어 잡아야 되니까 얼마나 모험이에요?
그런 큰 배는 들어가는 구멍이 이 방 같을 거라구요. 지금까지는 보통 배를 샀는데 그것보다 5배 크게 만들었어요. 남들은 하루에 제일 많이 잡아야 하루에 80톤 되는데, 이건 하루에 320톤이니까 네 배라구요. 그러니 그렇게 만들었어요. 전부 다 미친 사람들이라고 그랬어요. ‘아이구, 어떻게 문을 열고 그물이 몇십 미터 되는데 어떻게 고기가 들어가느냐? 그것이 꼬이고 그럴 텐데.’ 그런 거예요. 이번에 실험했는데, 문이니 그물이니 틀림없이 계획대로 잘 들어맞았어요.
그런데 지금 바람이 불고 다 이러기 때문에 가다가도 빙산이 있게 된다면 말이에요, 갑자기 틀어 돌려야 되는데, 그런 큰 배가 방향을 틀려면 수십 미터 앞에서부터 틀어야 된다구요. 이러니까 부딪치지 않기 위해서 멀리 돌다 보니까 돌 때에 그물이 꼬이는 거예요. 그물이 꼬여 가지고 들어갔던 고기들이 문제가 되고 그것 때문에 야단하고 그랬다는데, 그런 과정을 다 거쳐야 돼요.
그래서 큰 그물은 안 되니까 작은 그물, 중 그물을 쓸 줄 알아야 돼요. 고기가 많으면 큰 그물로 재까닥 갈아치워 가지고 많이 잡을 수 있는 그 계획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1차 가 가지고 전부 다 시험해 가지고 지금 들어오고 있는 중이라구요. 들어오게 되면 이제 2차 나가고 해서, 명년부터 본격적으로 잡게 된다면 문제가 커요.
그래,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이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이번에 축복받고 입적한 사람들이 앞으로 정착하려면 정착할 뭣이 없다구요. 정착하는 데 있어서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정착 기지가 뭐냐 이거예요. 종교권이에요, 종교권.
종교권을 대해서 지금까지 해 나왔는데, 종교권 가정들도 교육해 가지고 청소년들도 정착시키는 거예요. 세계가 문제에 걸려 있기 때문에 그 문제를 중심삼고 유엔을 교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짜는데, 그건 우리밖에 없으니까 이것은 안 믿을 수 없어요. 이번에 교육한 결과가 틀림없이 좋다구요. 미국 조야가 전부 다 말려 넘어가는 것을 보면 세계가 말려 넘어가게 돼 있어요.
이래 놓으면 통일교회가 그야말로 비상천 할 수 있는 시대에 왔어요. 그러한 숨가쁜 성공이 눈앞에 찾아오게 돼 있다구요.
유엔이 갈 길이 없어요. 그래서 그 양반을 8일에 내가 저녁에 초대해 가지고 식사하고 갔는데, 앞으로 여기서 지시를 해주어야 돼요. 한국에서 놀라 자빠질 거라구요.
유종관이 한판 차려야 할 텐데, 외국도 왔다 갔다 하려면 영어를 잘해야 할 텐데 자신 있어? 그래서 문난영이도 영어를 하기 때문에 여성연합의 전체 통일교회 총재로 만들어 놨다구요. 그 사람들을 전부 다 몰고 다녀야 돼요. 영어를 자유로이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몇 사람 안 되지. 윤기병밖에 없겠구만. 손 들어 봐요. 누구? 그래. 임자들은 뭐 미국에서 살았으니까 그렇지만, 영어를 못 하면 안 돼요.
김봉태도 유 티 에스(UTS)에서 1년 동안 있다가 왔기 때문에, 공부 계속했나?「공부 못 했습니다.」이제 유엔에 가서 지도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한국 말 가르쳐 주는 책임자들이 다 대학을 나오고 대학원을 나와야 그 나라의 지도층하고 상대 될 수 있어요. 이제 그럴 때가 왔다구요.
그래서 세계 가정들 앞에 내가 입적한 가정이라고 하려면 나라가 있어야 돼요. 무슨 나라? 유엔 나라. 유엔의 조국을 갖다 간판 붙이려고 그래요.
그거 가능할 것 같아요, 불가능할 것 같아요?「가능합니다.」가능하다고 잔치 한번 하는 날에는 장기 둘 때 졸병이 가 가지고 ‘장군’을 부르는 것처럼 할 수 있는 거예요. 장군 하는 것을 못 막으면 어떻게 되나요?「못 받으면 지는 거지요.」포켓에 들어간다구요, 포켓. 뭐가 생긴다 그 말이에요. 지갑에 넣고 내 집에도 갈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어요. 놔두고 가는 것이 아니에요. 장군을 못 막으면 그 장을 내 포켓에 넣고 어디든지 가서 팔아먹을 수 있다구요. 지금 그게 다 못 돼서 그렇지.
그만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생명을 걸고 이렇게 놀음했지, 쩨쩨하면 안 해요. 내가 운동을 하더라도 봐 가지고 문세(요령, 방법)가 훤한 것은 왜냐? 앉으면 알아요. 쭉 하는 것을 보면 가 가지고 하는 녀석들도 가르친다구요. ‘너 이 녀석아, 운동을 이렇게 하는데 얼마나 했어? 나는 운동 안 했지만 이래야 된다. 이거 어드래? 이렇게 해봐.’ 하면 그것이 맞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원리의 세계를 파헤친 거라구요. 대응적인 상대관계가 참 빨라요. 하나를 보게 되면 둘, 셋, 넷, 무엇이 맞느냐,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는 거지. 너하고 나하고 둘이 있으면, 아는 관계에 있어서 같이 공부하더라도 나는 제3점을 모르면 제3점을 알기 위해서 엉뚱한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욕은 욕대로 먹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남는 것은 하나도 없어요. 남는다고 노력하던 모든 실적들은 세계에 벌려 놨어요. 그것을 기념탑으로 해 가지고 세계가 회생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이 남을 거라구요.
입적이라는 것은 나라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나라. 그런데 나라가 어디 있어요? 조건적인 나라는 가졌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갈 곳은, 아무리 버리고 지금 나와 있더라도 우리가 갈 수 있는 고향과 조국은, 땅은 이미 준비했어요. 먹고 살 수 있는 것은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물이 있고 땅이 있으면 사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예.」6개월만 지나면 먹고 살아요. 감자 같은 것은 3개월만 되면 수확해요. 옥수수도 그렇지요.
그래서 이번에 유엔에서 한 ‘국경선 철폐’의 연설 가운데는 총생축헌납기금을 전부 다 유엔에 기증해야 한다고 발표해 버렸어요. 여러분도 이제 다른 나라에 국가 메시아가 되어 가 가지고 여러분 나라의 평화의 땅으로서, 우리 본향, 하나님의 나라인 유엔 나라에 천하통일 조국의 기지로서 이것을 전부 헌납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 헌납한 물건이라면 조그만 국토를 놓고 싸움하는 패들이 그것을 자기들이 갖겠다고 못 해요. 많은 법을 통해 가지고 세계적인 안목을 통해서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총재가 약탈하기 위해서 나라니 무엇이니 이래 가지고 문총재의 이름으로….’ 이런 말을 못 하는 거예요. 부모님의 이름으로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래서 교회의 이름으로 전부 다 입적시키라고 그랬지요?「예.」내가 교회 교주 입장에서 정성들여 가지고 땅을 유엔에 기증하니만큼 너희들도 총생축헌납을 유엔의 이름으로 연결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공개적으로 얘기해야 돼요. 교육할 때 그런 얘기를 할 거라구요. 공개적으로 약탈한 국가 재산을 약취하자는 말은 아니지만 말이에요…. 장물 구매하는 것 알아요, 장물 구매? 도적질한 물건을 팔다가는 걸리는 거예요. 전부 다 도적질한 물건들을 갖고 있다는 거지. 알겠어요?「예.」틀림없이 선생님이 때가 되면 그렇게 실천할 거라구요.
공산당같이 약탈하는 것이 아니에요. 회수하는 거예요, 나라의 이름으로. 그럴 때가 왔다구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상속할 수 없어요. 미국 같은 데도 상속이 없잖아요? 아무리 재벌이라 하더라도 공동분배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사회적인 공공물로서 기부시키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상속세가 없어요. 상속하게 되면 75퍼센트, 90퍼센트까지 나라가 세금으로 빼앗아 간다구요. 그런 때가 되었기 때문에 그래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세계적인 모든 권한을 가지고 미국 마음대로 하지요? 안 그래요?
남미면 남미의 금융구조에 대한 것, 그것의 유통 방향을 체크하고 있더라구요, 나라마다. 어디서 돈이 흘러들어 왔는지, 마약을 판 돈이 아니냐 해서 전부 조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완전히 세계의 경제권을 관리하고 있어요. 잘됐다 이거예요. 내가 미국 꼭대기를 교육해서 써먹겠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이놈의 지구성을 사탄에게서 탈환해야 될 텐데, 그것이 쉬운 일이에요?「어려운 일입니다.」가능한 말이에요? 이제 가능한 권내에 들어왔어요.
그럴 때 젊은 놈들 한번 써먹어야 할 텐데, 잘나야 되겠어요, 못나야 되겠어요? 「잘나야 되겠습니다.」 세월 보내지 말고 밤을 새워서 공부해야 돼요. 공부해야 돼요.
누구? 거기는 특별한 여자들이야? 임자들은 왜 여기 나와 앉지 않아?「화장실 갔습니다.」아니, 정대화!「좀 늦었습니다.」늦었으면 뒤에 앉지, 왜 부엌으로 다녀? (웃음) 부엌으로 몰려다니면 쥐 아니면 족제비야. (웃음) 그렇다구. 고양이도 부엌으로 다니잖아? 그거 도적놈들이에요. 왜 부엌으로 다녀요? 문으로 다녀야지.
문난영!「예.」이번에 경제사회이사회 의장 올 텐데 만날래?「예.」누가 소개해 주겠대? 그런 사람들은 선생님을 한번 만나 가지고 내가 슬슬 만져 주니 웃더라구요. 등도 때려 주고, 이 녀석 든든하다고 하면 기분 좋아하더라구요. 단상에서 그 놀음 하는 거예요. 발도 밀어 보고 말이에요. (웃음) 그게 인사라구요. 그러고 나서 곽정환한테 자랑하더래나? 문총재가 나를 등을 네 번씩이나 두드려 줬다고, 좋아한다고 그러더라는 거예요. 그렇게 내가 유명하다구요.
선생님한테 뺨 같은 것 한두 대 맞아서 자랑하겠나요, 욕하겠나요? 선생님한테 매 맞을 수 있는 자리라면 정말 가까운 거예요. 얼마나 가까우면 때리겠나? 세상에서 온갖 풍파를 다 겪어 가지고 이 자리에 올라온 사람인데 무엇을 모르겠나? 다 아는 사람이라 손해나는 놀음을 안 한다고 생각할 때, 쓸 만하기 때문에 그렇게 닦달을 하지 폐품 되면 누가 닦달해? 안 그래요?
양준수, 그렇게 나가게 되면 이제 암살 계획을 할 텐데 어떻게 할 테야? 그렇게 해 가지고 소문난 한 곳은 문을 열어 주고 아홉 곳은 문 닫아야 돼.「지난번에 아버님께서 저에게 주신 70퍼센트와 30퍼센트에 대한 말씀 주신 것을 깊이 명심하고 있습니다.」그거 아주 믿을 수 없어. 그거 믿을 수 없어.
그래서 내가 이번에도 가려다가 안 갔어요. 거기에서 문제가 벌어지면 모두 나한테 결부시켜요. 비행기 납치만 해도 그게 몇천만 달러짜리예요. 글로벌 익스프레스는 4천만 달러, 5천만 달러 나간다구요, 비행기 한 대에. 그렇기 때문에 그런 비행기를 타고 다니지 않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객기 타고 다니는 것이 제일 안전하다구요. 문총재가 여객기는 안 타고 다니는 줄 알거든. 그럴 때는 여객기를 타고 다녀야 돼요.
어디에서 문제 되느냐? 사람을 시키고 삯전을 안 주면 안 돼요. 삯전을 주더라도 반드시 1할을 보태 줘라 이거예요, 1할에서 3할까지.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만약에 100달러를 주기로 약속했다 하면 반드시 그 일이 끝나게 될 때는 10퍼센트에서 30퍼센트 더 주라는 거예요. 아무리 원수라도 거기서는 고맙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점심 한끼 안 먹는다 하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 대신 자기가 가까운 사람들을 훈련시키기 위해서는 놓아두지 말라는 거예요. 들이 짜라는 거예요. 주변은 너그럽게 하고.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불평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보호해요. 그게 사는 방법이에요. 살아 남는 방법이에요. 알겠어요?
그 동네에 들어가 가지고 주목이 크게 되면 제일 나쁜 사람을 찾아가 친구해요. 동네에 들어가게 되면 그 동네에 호랑이 할아버지가 있다구요. 그 다음에는 기관에 다니는 장(長)이 있어요. 그 두 사람을 친구하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다 자기가 활동할 수 있는 방면이에요. 다 방향이 있고 길이 있어요. 무턱대고 혼자 앉아 가지고 할 수 없어요.
세상에서도 그래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데 통일교회 말씀을 들을 게 뭐예요? 나가 가지고 모 심는 데 가서 모판을 도와주고 말이에요, 가을걷이하는 데 가서 벼를 베고 곡식을 거두는 것을 도와주고 그러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말이에요…. 동네의 유치원 어린애들에게 노래를 가르쳐 주고, 운동을 가르쳐 주고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어른들이 안 들으면 아이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유치원을 만들고 소학교를 만들고 운동장을 만드는 거예요. 철봉 같은 것은 나무를 파서 세우고 파이프를 가지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만들어서 전부 가르쳐 주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자기가 정착할 수 있는 재료를, 방법을 갖고 있어야 돼요.
그리고 시골 같은 데는 낚시터가 얼마나 많아요? 주변에 물이 있으면 고기가 있는 것인데, 낚시질하는 거예요. 낚싯대도 필요 없는 거예요. 뭐 낚싯줄을 사올 필요도 없어요. 나일론 옷감을 풀면 낚싯줄이 얼마든지 있어요. 낚싯줄을 다 가지고 다녀요. (행동으로 해보이심) 여기서부터 거꾸로 요것만 풀면 조르륵 풀려요.
또 낚시는 말이에요, 바늘 있잖아요? 큰 바늘, 두꺼운 큰 바늘, 작은 바늘을 집게로 잡아 가지고 촛불에다 달궈서 펜치로 얼마든지 낚시바늘을 만들 수 있어요. 그래 놓고 불에 달궈 가지고 귀는 어떻게 만드느냐 하면, 실을 꿰기 위해서 그걸 꼬부리는 건 안 되니까 깎아요. 낚시가 이렇게 생겼으면 반대로 넓적하게 이렇게 해 가지고…. 불에 달궈서 딱딱 때리면 빤빤해지잖아요? 이래 가지고 칼 같은 것을 놔 놓고 딱 때리면 갈라진다구요. 갈라진 거기에 쇠줄 하나 딱 해 가지고 다른 것을 끼워 놓고 똑똑 두드리면 깨끗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 실을 꿰면 돼요.
다 만들 수 있다구요. 밑감이야 어디든지 다 있고, 낚싯대야 싸리 같은 것, 포플러 나무 같은 것 잘 자란 것을 가지고 얼마든지 낚싯대 할 수 있다구요. 그렇게 만들어 놓으면 뭐 아무 것도 없이 가 가지고 내일부터 고기를 잡아 가지고 동네 몇 집을 나눠 준다 이거예요.
고기도 많은데 다 못 먹겠다고, 나는 혼자 있으니 쟁개비에다 끊여 먹으면 된다고 해 가지고 나머지는 아주머니한테 갖다 주는 거예요. 고기를 지져 가지고 먹기 힘들거든요. 아주머니하고 친해 가지고 아주머니한테 점심때 이렇게 이렇게 한번 해서 잡수어 보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간 될 때쯤 해서 쓱 가면 반찬을 만들어 준다구요. 안 만들어 주면 한 시간 전에 가 가지고 요리를 하는 거예요. 장을 부어 넣고 끓이고 한 3분지 1쯤 끓인 다음에 고추를 썰어 넣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바짝 졸이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웃음) 왜 웃어요?
내가 7년 동안 자취했어요. 못 하는 것이 없다구요. 여기 도마질하는 걸 볼 때, 저 여자…. 다 알아요. 반찬 해놓은 것도 벌써 물이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생선 같은 것을 지져 가지고 물이 들어가면 비린내가 난다구요. 우리같이 예민한 사람은 토해요. 냄새가 나서 먹지를 못해요.
큰 고기를 잡아 가지고 아침에 가는 거예요. 저녁에는 밸을 타고 하는 건 못 하지요? 새벽같이 일찍 올 테니까 아주머니는 밥을 안쳐 놓고 준비해 놓으라고 얘기해 놓고 아침에 메기 같은 큰 놈을 잡았으면 갖고 가는 거예요. 밸 타는 건 여자들이 하기 힘들거든. 남편은 뭐 아침에 쿨쿨 잠자고 말이에요. 그러니까 밸을 타고 토막을 내 가지고 아주머니에게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이렇게 해먹으니 맛있지요?’ 그러면 아이구, 좋았다고, 또 원한다고 그러지요.
한 열 집만 그래 놓으면 열흘에 한 번씩만 가도 거기서 얼마든지 먹고 살아요. 밥 먹을 것이 무슨 걱정이에요? 그 집에서 한 일주일 그러다가 다른 집에서 그러고, 열 집만 하면 두 달 반이에요. 안 그래요? 두 달 반이면 할 일을 다 해서 그 동네에 유명해졌지, 아이들을 친구로 만들어 가지고 밤 동산에 올라가 씨름도 하고, 못 할 것이 어디 있어요? 싸움도 시키고 말이에요. 축구도 하자고 해 가지고 편싸움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살 둥지를 만들어야지, 앉아 가지고 모래알같이 딱 서 가지고, 바람 불어도 거기에 앉아 가지고 천년 만년 공들여야 생길 게 뭐 있어요? 공들이는 것보다도 살 수 있는 둥지를 틀어야 돼요. 새들도 둥지를 틀고 새끼 치겠다고 하는데 말이에요. 하지 않고 앉아 가지고 굶어 죽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은 몰라서 그래요. 가르쳐 줘야지요.
그렇게 살 곳을 만들게 된다면 어려울 것이 뭐 있어요?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사는 거예요. 잘살겠다고 생각할 필요 없어요. 우선 자기 먹고 싶은 것만 먹고 살면 되지요. 먹고 싶은 것이 뭐예요? 산에 있고 바다에 있어요. 전부 다 원래는 바다 고기고 말이에요, 산의 동물이에요. 꿩이고 노루고 사슴이고 양이고 소고 원래는 거기에 다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본바닥인 바다를 들추고 산을 뒤져 무엇이 있다는 것을 훤히 알면 먹을 것이 뭐 걱정이에요?
그래, 선생님은 동네에서 보이는 산은 다 조사해 놨어요. 호수도 있고 목장도 있다면 말이에요, 목장 같은 집은 외로워요. 자기 혼자 거기서 몇 년씩 있으면 친구가 있나, 뭐가 있나 외롭다는 거예요. 목장 주인이 젊은 사람이면 가 가지고 목장에 관심이 있으니까 나 하루 이틀 여기서 있게 해달라고, 내가 식비는 주겠다고 하면 싫다고 하겠어요? 만나 가지고 얘기를 재미있게 해주거든. (녹음이 잠시 중단됨)
농사짓는 방법도 전부 다 알고, 산에 대한 모든 것도 훤히 알아요. 약초 캘 줄도 알고 말이에요, 나물 캘 줄도 알고 훤해요. 산에 가도 먹을 것이 수두룩해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 어디로 도망가서 사는 게 문제없어요. 여러분은 문제 있어요, 없어요? 도심지에 가게 되면 동대문시장, 남대문시장의 제일 밑창에서부터 들춰 올라가요. 친구들을 밑창에 있는 사람, 중간에 한 사람을 만들어 놓고 만나서 ‘내가 어디 가니까 물건이 싸서 사왔으니 이것 네가 맡아 가지고 팔아라. 이익이 나면 네가 3분지 2를 갖고 나는 3분지 1만 줘.’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은 친구가 자기한테 가르쳐 주려고 하는데, 친구가 얼마 팔면 된다는 것도 훤히 아는데 3분지 2를 자기가 갖겠다고 못 해요. 속이지를 못해요. 저 녀석 속였다가 들려 넘어간다고 생각하거든. ‘너 주고 싶은 대로 줘’ 이러는 거예요. 이렇게 한 번 해주고 두 번 해주고, 왔다 갔다 하면서 물건 대주고 하는 거예요. 남미에서 여기까지 장사하러 왔다 가면 비행기표 값이라도 다 마련할 수 있는 것이지요.
내가 우리 비행기가 있으니까 장사를 딱 하면 좋겠는데, 한번 걸리면 레버런 문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할 거라구요.
요전에도 코디악에 가 가지고 둘이서, 한 사람이 잡는 책임량이 다섯 마리인데 밑감을 꿰어 주고 시중해 주고 이래서 둘이 잡을 수 있는 열 마리를 잡았다구요. 밀물이 들어올 때 잡는데 미리 잡아 놓고, 그때는 아침 일찍 나왔기 때문에 어머니하고 슬리핑백에서 한바탕 자던 판이라구요. 그래, 조사 나와 가지고 나보고 다섯 마리를 더 잡았다고 그래요. 둘이 하는데 다섯 마리가 뭐냐고, 배를 열 사람이 타면 그 숫자대로 잡은 것은 육지에서는 안 되느냐고 하니까 안 된다고 그래요. 세계적으로 30곳 이상의 신문에 문총재가 고기를 많이 잡아서 법에 걸렸다는 기사가 난 거예요. (웃음)
그래, 한번 유명세로 문총재가 죽지 않고 살았다고 내 봐라 이거예요. 어머니도 그런 거예요. 세계적으로 틀림없이 소문날 거라고 말이에요. 그래서 박구배한테 그런 얘기를 하니까 여기 촌구석에서 소문날 게 뭐냐고 그러고 앉아 있더라구요. (웃음) 신문에 날 것이 뻔해서 전화로 불러 가지고 빨리 조치하라니까 ‘아이고, 뭐 다 끝나게 되어서…’ 그래요. ‘이 녀석아, 세상을 몰라? 선생님 이름을 가지고 장사 해먹을 것이 얼마인 줄 알아?’ 그랬는데, 아니나 다를까 한 곳에 나오니까 통신사를 통해서 세계로 다 소문났어요.
그게 유명 벌이라는 거예요. 유명세예요. 잘못하면 세금 내야 되잖아요? 어디 가서 조금만 해도 대번에 문제가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욕을 먼저 해야지, 동네에서 일해 주겠다는 사람에게 욕하면 안 된다 그 말이에요. 그래야 유명세가 붙어요. ‘야, 그 양반은 자기 패들에게 욕을 하고 동네 사람들은 사랑한다!’ 그러면 간단해요.
교주 이름도 모르던 옛날에는 임자들이야 뭐 걱정이 있어요? 그 동네에 제일 문제 되는 사람을 전화하든가 저녁에 찾아가 가지고 ‘당신을 내가 척 보니까, 옛날에 당신하고 똑같은 친구가 있었는데 당신을 보니까 그 생각이 나 가지고 왔소. 내가 그 사람하고 학교에 다닐 때 무슨 약속을 했는데….’ 그것이 다 소설이에요. 시나리오나 소설같이 이래 가지고, 점심 먹으려고 하다가 그 사람이 점심을 못 먹고 그 다음날에 죽었기 때문에 생각이 나서 찾아왔으니 저녁이나 함께 먹자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뭐라고 그러겠어요? 양준수! 그러면 친구와 같이 대해 주어야지요.
전부 다 그 전략을 짜는 거예요. 날아가는 새를 잡을 줄 알고, 바다에 가서 헤엄쳐 다니는 고기를 잡을 줄 아는데 사람을 못 잡아요? 필요하면 부잣집 아줌마가 있으면 시장에 가야 돼요.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다 조사하는 거예요. ‘네 어머니가 시장에 가서 뭘 사러 가면 어떤 상점으로 가느냐?’ 해서 다 알아내는 거예요. 그렇게 다 조사를 해야 되는 거예요. 이래 놓고 거기에 심부름하는 사람을 시켜 가지고 그 아줌마가 언제 어디를 가느냐 하는 것을 미리 딱 알아 놓으면, 어디 어디 가서 틀림없이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아줌마를 만나는 거예요. 만나면 일부러 만난다고 생각하나요? 길가 모퉁이에서 부딪치는 거예요. 부딪치면 안고 넘어지는 거지요. (웃음) 알겠어요? 그러면 핸드백이 달아나고 야단이 벌어진다구요. 그렇게 하라는 것이 아니에요. 그런 전략도 있을 것이다 그 말이에요. 핸드백을 찾아다 주고 다 이러면 ‘천하에 못된 녀석이 아니고 좋은 사람이다!’ 할 수 있게 된다면 말이에요, 고맙다고 이래 가지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 여자의 아들딸 학교 앞에서 ‘너희 엄마가 참 훌륭하다!’ 하는 거예요. 어떻게 아느냐고 하면 ‘요전에 이러 이런 일이 있었는데, 어머니 앞에 말하기가 뭐 하니까 엄마 한번 사귀자. 언제 내가 너를 좋아한다고 해 가지고 모시고 나와라.’ 해 가지고 만나는 거예요.
엄마하고 말할 때는 뭐 말 팔아먹는 사람인데 재료가 얼마나 많아요? 고생했으면 고생한 얘기를 하고 학교면 학교 얘기, 무엇이든지 얘기해 줘 가지고 아들딸하고 어머니가 좋아하게 만드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아버지를 만나는 거예요. 아버지를 밖에서 만나고, 그 집에 찾아가 가지고 하룻밤만 자고 오게 된다면 친구같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외국에 갔다 올 때는 남편이 술을 좋아하면 술을 선물하는 거예요. 술을 선물한다고 죄 아니에요. 알겠어요? 담배를 선물한다고 죄 아니에요. 그건 먹는 걸 뭐. 어차피 그것은 소모되는 거지요. 좋아하는 것을 한 번, 두 번, 몇 번, 한 1년쯤 이렇게 해놓으면 찾아오는 거예요.
사람이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고, 부탁을 하게 되면 들어 주게 되어 있어요. 어떤 환경에서 사느냐 하는 그 환경에 따라 사업가면 사업분야에 대해 부탁하고 말이에요, 교육계면 교육분야에 부탁하는 거예요. 그 동네에서 이름난 아줌마를 통해서 그 집을 통하게 되면 그 동네의 교육자나 사업자를 만들 수 있어요. 다 그렇게 되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전략을 짜 가지고 해야 전술이 나오지요. 생각 없이 그냥 그대로 막 하면 들려 넘어가지 별수 있어요?
우루과이 같은 데는 20년 전에 내가 벌써 다 준비해 놨어요. 은행을 만들었지, 호텔을 만들었지, 신문사를 만들었지, 이래 가지고 자기들 출세하라고 대통령을 만든다고 젊은 녀석을 세웠더니 이 녀석이 도둑질해 먹었어요. 다 망쳐 놓았어요. 다 망한다고 그런 거예요. 그것 다 망쳤다고 해서 그놈을 잡아넣어야 되는 거예요. 그걸 잡아넣지 않고, 30만 달러 손해났는데 내가 70만 달러를 기부해 줬어요. 그것이 남미에 소문이 다 났더라구요.
‘선생님은 우리는 한푼도 안 도와주고 그런 나라를 도와주느냐? 돈 40만 달러가 어디에 갔느냐?’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크려면 그렇게 나가야 돼요. 그래, 통일교회 돈 많다고 소문났지요? 선생님이 돈이 많아요? 제일 따라지 아니에요? 언제나 돈이 있더라도 못 써요.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는 사람이 언제든지 점심때면 맥도널드 햄버거 집에 간다구요. 어디 가서 점심을 먹겠다고 하면 세 시간 걸려야 돼요. 여기 30분 이내에, 15분이면 사 가지고 차를 타고 가면서 먹을 수 있는데 말이에요. 얼마나 시간 절약이에요? 또 얼마나 싸요? 링컨 리무진을 타고 맥도널드 햄버거를 사 먹으니까 도적질해 가지고 도망 가다가 빠른 패스트푸드를 먹으러 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몇 번씩 체크 받았다구요.
그게 나쁘지 않아요. 어디 가든지 맛있게 먹는 거예요. 배고프면 맛이 없는 게 없어요. 점심을 못 먹어서 궁금하게 되면 저녁쯤 돼서 핫 빵을 해서 맛있게 먹으라는 거예요. 맛있게 먹으면 병이 안 나요, 싫은 것 먹으면 병나지만. 점심때 점심을 먹어야 하고, 저녁때 저녁을 먹어야 한다고 하는데, 배고플 때 먹으면 돼요. 나는 그런 생각 없어요.
우리 어머니는 ‘저녁때가 됐으니 와서 저녁밥 먹어라. 먹어라.’ 그런다구요. 중요한 얘기를 하는데 중간에 이렇게 접어놓고, 장사가 지금 잘 되는데 어떻게 접어놓고 들어가요? 마찬가지예요. 중요한 말을 하는데 그런다 이거예요. 그러다 보니 한 시간 지나고 두 시간 지나 꼬드랑 밥이 된다고 불평하더라도 할 수 없어요. 어머니가 먹는 대로 하면 병나요.
요전에 좋다는 약을 다 갖다 놓고 주더라구요. 아버지를 약 공장이 아니라 소모 공장을 만들려고 그래요. 무엇에 좋다, 무엇에 좋다 이래 가지고…. 좋지 않으면 내 몸이 벌써 다 알아요. 어머니가 약 안 가져오나? (웃음) 이거 와 있구만. 이것이 모가지에 걸려요. 비타민 뭐 보건제인지 무슨 건강제인지 이렇게 갖다 줘요. 하나씩 먹어 볼래요? (웃음) 선생님이 뭐 금은보화를 먹는 것이 아니에요. 보통 먹는 약을 먹는다구요.
유명한 박사님하고 친해 가지고…. 그 사람이 나를 존경하거든. 10년 동안 나를 자기가…. 지금 병원의 부원장이 됐어요. 유명한 사람이에요. 이름은 안 대지만 말이에요. 여기 서울만 들르게 되면 체크하라고 하는 거예요. 체크를 안 하면 여기에 와요. 와 가지고 하는 말이 10년 동안…. 어머니하고 약속을 했어요, 90살까지 책임지겠다고. 자기들이 90살까지 책임질 게 뭐야? (웃음)
내가 지금까지 일생 동안 병원에 한 번도 안 가고 약도 안 먹고 이만큼 살아 왔는데, 죽을 때까지 약 안 먹더라도 내 체력 문제는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운동을 해야 돼요, 운동. 운동도 어깨 운동, 목 운동, 제일 고장나기 쉬운 허리 운동, 관절 운동을 해야 돼요. 그걸 할 줄 알아 가지고 그것을 보강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벌써 선생님이 20대부터 그런 표준적 운동을 했어요. 7분을 해요. 매일 아침 7분 동안 하면 남이 세 시간 운동하는 이상 효과가 있어요. 피곤하게 되면 3분만 변소에 가서 양변기에 앉아 호흡운동을 하는 거예요, 발끝까지 가게끔. 눈을 툭 나오게 해요. 코도 운동해요.
이렇게 한번 잡아 봐요. (실제로 코를 잡고 해보이심) 얼마나 오래 할 수 있나 그 시간을 재야 돼요. 젊었을 때는 길지만 늙을수록 자꾸 짧아져요. 늙더라도 젊을 때에 비해 보통사람의 30퍼센트에서 3퍼센트 줄었다 할 수 있게끔 이런 훈련을 해야 돼요. 이래 놓으면 귀도 뺑 하지요? 눈도 텁텁한 것이 뻥해요. 코도 그래요. 그 다음에 목도 그래요.
그 다음에는 기관에 대해 하는 거예요. 폐장 운동을 하는 거예요. 죽 해 가지고 옆구리에다 전부 밀어대면서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쪽이 커지는 거예요. 같은 공기가 들어간다면, 이쪽에 압력을 주면 이쪽이 불어 나오는 거예요. 이론이 그래요. 이쪽으로 압력을 주고 이러면 이쪽이 불어나요. 몇 번만 하게 되면 폐장에 대한 호흡이 확대되는 거예요. 마라톤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 내가 특이한 운동 법을 가르치면 마라톤 챔피언 만들 수 있다구요.
요전에 자르딘에 갔더니 우리 원화운동을 하잖아요? 미스터 박 말이에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운동할 때 이렇게 뛰지 말라는 거예요. (행동으로 해보이심) 이렇게 이렇게 뛰면 벌써 자동적으로 발을 움직이게 돼 있어요. 해보라구요.
폐장은 그렇고, 그 다음에는 심장! 심장은 갑자기 놀라면 심장마비가 돼요. 가만 있다가 갑자기 숨을 내쉬는 거예요. 여기에 있는 것 다 뽑고, 여기에 있는 것 전부 다 뽑아서 운동시키는 거예요. 가슴이 탕탕탕탕 뛰게끔 운동해야 돼요. 호흡운동으로 그게 가능하다구요.
그 다음에 배 운동, 위장 운동은 간단해요. 자면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자면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기둥 같은 것을 안고 배를 내밀고 이렇게 하니까 배가 커졌어요. 어머니는 뭐 배가 개구리 배보다 더 크대나? (웃음) 밀고 이래 가지고 운동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엎드려서 기도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렇게 앉아서 기도하라는 거예요. (직접 해보이심) 그래 가지고 허리 운동을 해봐요. 으음! 허리에다 힘을 죽- 줘요. 또 발에다 힘을 주고, 허리 운동을 해야 돼요. 공기를 몰아넣으면 여기에 막혔던 것이 직직직 통하는 거예요. 공기가 통하면 되잖아요? 핏줄이 통하면 된다구요.
옛날에 이 마루에 앉아서 운동을 했다구요. 이걸 이렇게 해 가지고 일어서야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선생님이 딱 서게 된다면 이것이 딱 붙지, 할아버지같이 이렇게 안 된다구요. 그것이 그냥 그대로 안 된다구요. 그런 운동이 필요해요.
「아버님, 일찍 좀 가르쳐 주시지요.」일찍 가르쳐 주면 말이에요, 잠을 더 많이 자든가 놀겠다는 생각이 많아져요. 이걸 안 가르쳐 주면 운동을 세 시간 하고 다 하려고 한다구요. 요전에 김영휘가 건강을 위해 뭘 한다고 해서 ‘얼마나 가나 보자.’ 내가 생각했어요.「예?」뭐가 예야? 김영휘가 누구야?「제 남편입니다.」뭐 건강에 대해서…. 그 운동을 하라는 거예요.
차를 타게 되면 운동하는 거예요, 운동. 여기가 아프게 되면 여기를 하지 않고 반대를 해야 돼요. 여기가 아프면 여기 하는 거예요. 이러면 이쪽으로 피가 더 오는 거예요. 안 그래요? 힘을 주니까 말이에요. 이렇게 이렇게 하니까 숨쉬는 것과 마찬가지로 정화작용을 하는 거예요. 앉는 것도 그래요. 그냥 그대로 종일 앉으면 안 돼요. 어떤 때는 이렇게 해 가지고 앉아요. 궁둥이를 만지고 위에 힘주고, 운동하는 거예요. 자기가 균형이 안 된 것을 알아야지요. 알겠어요?
그래, 내가 운동하는 것이 별것 없어요. 기둥 하나 세워 놓고, 어깨에 올려 줄 수 있는 것, 몇 가지만 해놓으면 아침 운동을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감기에 걸리면 코가 막히기 시작하거든. 코가 안 막히게끔 하면 되는 거예요. 그것이 호흡운동이에요. 호흡운동이 혈관에 압력을 조절함으로써 피가 많이 흐르게도 할 수 있고 안 흐르게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번에 내가 전체를 검사받았더니 말이에요, 그 유명한 의사가 와서 ‘선생님 참 신기합니다.’ 그래요. 뭐가 신기하냐고 하니까 ‘내장 같은 것이 청년처럼 어떻게 그렇게 깨끗합니까?’ 그러더라구요. 운동하기 때문에 그래요. 고단할 때는 변소에 가서 3분이면 말이에요, 눈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풀어요.
매일 아침 틀림없이 운동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앉았다 일어섰다 이런 운동을 해요. 이렇게 서 가지고 내리 밀면서 내려가고 밀면서 올라가는 거예요. 몇 배가 가중되기 때문에 이렇게 계단을 오르내릴 때 힘들어요. 그런 운동을 해요. 올라설 때는 못 올라오게 전부 밀면서 올라오고 그러는 거예요. 하루에 다섯 번, 열 번만 하게 되면 아무리 피곤해도 전부 풀려요. 그거 시간 안 들어가지요?「예.」
또 이런 것을 4백 번 한다구요, 4백 번. 천천히 운동하는 거예요. 뛰는 것도 온 사지를 뒤틀면서 하는 거라구요. 그러면서 전부 푸는 거예요. 그렇게 각자가 운동할 수 있어요. 내가 언젠가 한번 가르쳐 주었는데….「저는 가르쳐 주신 그대로 계속 매일 하는데요…. (김형태)」
그리고 나이가 많아지면 말이에요, 변이 굳어져요. 언제든지 굳은 변을 쌀 수 있는 힘을 주어 가지고 대장을 훈련시켜야 돼요. 그거 알겠어요?「예.」장운동이 그래요. 배고플 때하고 배부를 때 그런 운동을 해줘야 돼요. 자연히 자기가 다 알게 돼 있어요. 어머니 어깨는 딴딴하지만 선생님은 어깨가 이렇게 부드러워요. 매일같이 낚시질을 25년 동안 했지만 말이에요, 어깨가 이래요.
지금도 선생님이 걸음을 잘 걸어요.「빠르시고 반듯하게 걸으십니다.」이렇게 바람벽에 대고 앉아 가지고 이렇게 운동하는 거예요. (실제로 해보이심) 있는 힘을 다해 갑자기 줘 가지고 얼마나 오래 하느냐 이거예요. 요전에 승도 노친네가 ‘간- 절히’ 그랬지요? 할아버지가 오래 살아도 그렇게 길게 못 해요.「저희들은 아버님이 한 번 하실 때 두 번 쉬고 했습니다.」그런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래 살고 싶으면 선생님에 대해 연구 좀 해요. (웃음) 또 기도할 때 영력을 받아야 돼요. 뼛골에서, 등골에서 땀이 흐르게끔 기도를 해야 돼요. 옛날에 한참 기도할 때는 온 몸이 땀으로 젖었어요. 발바닥에서 땀이 나야 돼요. 좀 해서는 발바닥에 땀이 안 나는 거예요. 그렇게 정성을 들여야 된다구요. 그래야 뭐 기념에 남지요. 이거 오늘 내가 도깨비 놀음을 하고 있네. 아홉 시가 됐네.
흥태하고 얘기했어? 「예.」 흥태 말이야. 「김형태 씨하고 얘기했는데요.」 그 형태 말고 흥태 말이야. 「알았습니다.」 전체 남미 월드컵 위원회가 있는데, 남미 전체의 상품이나 특권을 우리에게 넘겨 주기로 계획하고 있다구요. 우리하고 상당히 가깝기 때문에 남미 표를 빌려서 할 수 있고, 그러지 않으면 자기 일본에서 일본 표를 빌려서 할 수 있기 때문에 흥태하고 교섭하게 되면 미리 지금부터 5백 장 같은 것은 문제없이 할 거예요. 며칠인가? 일주일인가? 「14일간입니다.」 아니, 월드컵 말이야. 그건 문제없다구요.
1등석으로 좋은 것으로 하려면 보통 좌석이 40만원?「예, 프리미엄이 많이 나왔던 모양입니다. 그냥 돈 주고 못 사고 기부금 비슷하게 해서 백여만 원씩 받는 모양입니다.」누가?「그 조직위원회에서요.」「월드컵 준비위원회라는 게 있어 가지고요, 거기에서 그 사람들이 최고 좋은 표들을 우선 논의를 한답니다.」우리가 다 사서 팔면 될 것 아니야?「표가 문제가 아니고요, 월드컵조직위원회 기구를 해 가지고….」조직위원회하고 우리가 교섭하고 있어요. 앞으로 남미 선수들 교류 계약도 하고 그런다구요. 흥태하고, 저 사람도 성격이 잘 돌아다니니까 협조를 받아서 하라구. 형태하고 흥태하고 비슷하구만.「오늘 만나겠습니다.」오늘 나올 거라구.「청평에 있습니다.」내가 어저께 봤다구.
그것 해서 조총련을 앞으로 교육해야 되겠어요.「한국 모국방문은 부모님이 한번 선을 대줘야 그 사람들이 동기가…. (김명대 회장)」내가 할 게 뭐야? 자기들끼리 하지 뭐.「그 사람들이 한국 정부하고는, 민단하고는 자기들이 한 명도 안 보내면 안 보냈지 관계를 안 한다고….」
박판남이 왔구나! 어저께 한국 패들이 속공으로 빨리 해야 되겠던데? 왜 그렇게 떠?「예, 알겠습니다.」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했나 말이야? 중국 사람들한테 따라잡히겠어. 그 배를 한다고 해야 돼요, 언제든지. 1.5배를 빠르게 한다는 그런 철학이 되어야 돼요. 같이 한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 한 발짝 더 뛰고, 한 번 더 차야 된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빨리 해서 한 번 더 차고, 한 발짝 더 앞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승패의 비결이에요.
맨 처음에는 하는 것 같더니만 중간에 죽을 써 버려요. 그거 하늘이 도와서 골 들어가는지 모르겠더구만. 나중에 골문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그 놀음 하고 있어요. (웃음) 발로 바로 차기만 하면 들어갈 텐데, 눈 감고 차도 들어갈 텐데 말이에요…. 내가 이런 얘기를 해서는 안 되는데, 박판남 유명한 사람 앞에서. 알겠어, 무슨 말인지?
10일인가 4일인가 남미에서 오잖아? 4일인가?「거기에서 30일 출발해서 1일인가 2일에 도착합니다.」그러면 여기서 돈 대야지.「형편대로 하겠습니다.」나는 또 협회에서 하겠다는 말인 줄 알았더니만…. (웃음) 형편대로 안 되면 어떻게 해? 그만 두라는 얘기 아니야?「남미에서 오는 선수들이 주전선수들은 아닌 것 같은데요, 또 팔 것이니까….」아니야. 여기 와서 훈련해 가지고 평가해서 좋게 되면 우리가 잡아 써야 돼. 정규 팀과 남미 팀과 뿔개질해 가지고, 이류 삼류 되는 클럽들이 가입한 그 가운데서….
「한국에다 파는 것은 아니지요? 한국에 파는 건 아니지요?」한국에서 돈을 많이 주겠다고 하면 자기가 팔고 싶으면 팔아. 나는 관여 안 해. 그 판 돈을 가지고 우리가 도움 받겠다고 생각하지 않아. 우수한 선수들을 앞으로 팔아야 돼. 여기 아시아 전체 나라 앞에 몇 사람을 소개해 줘야 되겠다 이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알겠습니다.」여기에 있는 선수들도 남미에 소개해 주는 거야.
그럼으로 말미암아 일화에 소속한 잘하는 선수는 국제무대에 길을 닦아 가지고 전부 다 파송을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연합운동을 하려고 그래요. 자기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나와 가지고 국제무대에서 활동하는 모든 선수들의 연합회를 만들려고 그래요. 알겠어요? 내가 지금 만들려고 하는 것은 6대주 대항 이런 협회를 만들려고 그래요. 선생님이 계획하고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그때 거기에 가입한 사람들은, 6대주 사람들이 전부 다 가입할 텐데, 가입한 그 사람들 중에서 우수한 사람은 세계에서 제일 잘하는 나라, 1, 2, 3등 하는 나라에 가 가지고 격파운동을 하는 거예요. 우리 조직 인원들이 가 가지고 세계 챔피언을 때려잡는 운동을 하려고 그래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세계에 우리 단체의 우리 소속 요원들을 팔아먹는 거예요. 내 말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 알겠습니다.」거기까지 가려고 그런다구요.
그러니까 30대 이상의 중년 팀도 만들려고 그래요. 앞으로는 30세에서 60대까지, 30년 간의 그 연령층의 축구 못 하는 팀들 중심삼고 국가대표를 만들려고 그래요. 30년이면 대개 그만두잖아요?「예. 삼십 한 3, 4세까지….」벌써 30대만 넘으면 손꼽아서 헤아릴 때 안 헤려고 그러잖아? 30에서 50 중심삼은 연령을 중심삼고 세계 챔피언 팀을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요? 50에서 70세 팀까지도. 그게 얼마나 멋지겠나? 이것은 도리어 젊은 사람들 챔피언보다도 할아버지 할머니 축구팀을 한다면 소년에서 청년, 만원 된다는 거예요. 만원 되면 되잖아요? 그런 생각도 해봤어?「거기까지 미처 생각 못 했습니다.」아, 그러니까 얘기하잖아?
그렇기 때문에 주워 모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하고 거기에 우수한 선수는 팔기도 하고, 각국에 보내 가지고 한국 사람이 세계에 제일 많이 나갔다 해야 그 나라에 가서 위원회도 만들고 말이에요, 간부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앞으로 그것밖에 할 게 없어요. 축구가 올림픽보다도 더 멋져요. 누구든지 집 앞마당에서도 할 수 있고 바깥에서도 할 수 있어요. 조그만 볼 가지고 집안에서도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팔라구. 팔아서 나보고 돈 달라는 얘기 하지 말라구.「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웃음) 무엇이? 그럼 내 것이야? 내 것일 게 뭐야? 그걸 내 것이라고 생각 안 해. 박 단장 것으로 생각하지. 나야 지켜 주는 주인이지, 써먹는 주인은 자기 아니야? 그렇잖아?「감사합니다.」(웃음) 그럴 때만 감사하겠다고 해, 이 쌍것아? (웃으심)
속공을 어떤 단체가 빨리 하면 그 단체보다 1.5배를 빨리 해라 그거예요. 그러려면 한 발짝 먼저 뛰어야 되고, 몇 번 더 차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비례적으로 볼 때에 우수한 결론이 나와요. 이론은 간단해요. 그러면 뭐 쏙 들어가지. 안 그래?「아버님 말씀은 지당합니다. 어제 속공은, 공을 잡고 있는 시간이 좀 많았습니다.」오자마자 왜 차고 앉아 있어, 이놈의 자식들? 오기를 바라고 있어. 세상에!
내가 보게 되면 박판남이를 잡아다가 기합을 주어야 되는데 그건 나 싫어. 지금 프로축구연맹 책임자가 되어 있잖아?「부회장입니다.」부회장이 실무 책임을 다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을 기합 주게 된다면…. 내가 뭐 알기는 뭘 알아? 아무것도 모르지만, 이치로 볼 때 그렇다는 거야. 수리적인 면에 있어서 1.5배의 속공을 하라는 거예요. 또 속공만 하지 말고, 1.5배도 할 줄 알고 더 짧게 할 줄도 알아야 돼요. 배우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중간급에서 멀리도 하고 가깝게도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연락한 거리가 폭이 배가되는 거예요, 배가. 왜 속공만 해요? 이렇게 여기만 전부 야단이에요? 옆머리에서도 하는 거에요. 속공을 세 번은 했으면 한 번 멀리 할 수 있는 훈련을 하라는 거예요. 그걸 공식화시키라는 거예요. 그것은 사람마다 전부 다르니까 그 판을 뛰는 선수들이 한꺼번에 속공을 같이 하게 되면 나름대로 ‘저 사람들은 속공, 단거리, 원거리 전부 다 훈련되어 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수리적으로 볼 때에 활동 범위가 넓어져요. 그렇게 좁혔다 넓혔다 하니까 방어를 하는 선수들이 그걸 맞출 수 없어요. 공격도 맞출 수 없고 말이에요. 전략적인 면에서 그렇게 짜는 것이 싸운 후에 평가는 좋은 평가가 된다는 것이 이론적이라구요. 그런 모델 기준을 딱 잡아 가지고 훈련시키는 거예요. 미안합니다, 박선생.「지당한 말씀입니다. 어제 끝나서 감독하고 대화도 하고 그랬습니다. 당연한 말씀입니다.」
내가 브라질에 만든 소로카바와 세네 축구팀에 가서 얘기해 준 것을 21가지 제목으로 붙여 가지고 교육한다는 것이 사실이야?「예. 포르투갈어로 번역해 가지고 교육하고 있습니다.」그렇게 되면 내가 시스템을 하나 만들고 싶어요. 첫출발 때는 어떻게 하고, 두 번째 중간에는 어떻게 하고, 끝에는 어떻게 한다는 것을….
보통 후반전 시작해서 10분쯤 되면 지치는 거예요. 그때 어떻게 벼락같이 낚아채느냐 이거예요. 훈련을 거기에 표준하고 훈련해야 된다는 거예요. 첫 스타트보다…. 스타트는 누구든지 한 골을 먼저 넣기 위해 결사적이에요. 그것은 그렇게 하고, 후반전에 들어가 가지고 결사적으로 닦아 치라는 거지. 그런 훈련을 하라구요. 모래사장에서 하든가, 비탈길을 기어 올라가는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숨이 안 차거든. 폐활량이 커야 참지. 쌕쌕거리면 씩씩하게 만들어라 이거예요. 씩씩이 좋아요, 쌕쌕이 좋아요? (웃음)
그리고 잘한다는 사람을 제일 못하는 사람,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방어라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생각을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잘하는 사람을 따라다니지 말고, 잘하는 사람이 나를 피해 다니게끔 하라는 거예요. 왜 무서워해요? 이왕지사 전쟁 마당에 나가서 죽는 데는 골통 맞아 죽느냐, 심장 맞아 죽느냐 마찬가지예요. 심장을 맞으면 즉각 죽어요.
이왕지사 할 바에는 네 뼈다귀가 부러지나 내 뼈다귀가 부러지나, 둘 중에 하나 부러뜨리고 나서 쓰러지든지 하라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안됐지만 말이에요. 내가 종교 지도자로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는데, 운동해도 사랑하나요? (웃음) 운동 무대에 오르면 반칙을 해서라도 이겨야 돼요.
어저께 미국하고 야구하는데, 한국이 이길 것을 졌다구요. 그걸 볼 때 ‘재심시켜 가지고 국제재판을 해야 되겠구만.’ 생각했다구요.
선생님 성격이 그러니까 내가 이제부터는 교본을 만들어 가지고 임자들이 일하는 데 있어서 이렇게 안 하면 재까닥 재까닥 모가지 치든지 해야 되겠어요.
내가 공식을 좋아해요. 시험 공부도 공식으로 했어요. 120개 딱 해 놓고 1번 2번 3번 해 가지고 동그라미만 쳐 놓으면 말이에요, 요거 시험 문제 난다면 시험을 볼 때 60퍼센트 틀림없이 맞아요. 공부 많이 할 필요 없어요. 남들은 뭐 책을 전부 다 외우지만, 나는 일곱 시간도 안 했어요.
딱 해놓고 숫자적으로, 선생님이 가리를 할 때 이것은 몇 점 짜리다 해놓으면 틀림없어요. 그것만 딱 외워 놓고, 골자만 알면 글을 쓰는 것은 얼마든지 쓸 줄 아니까 골자가 무엇이다 하면 그것을 중심삼고 살을 붙여 가지고 써놓으면 낙제를 왜 해요?
그래, 월드컵 축구대회를 한국에서 하기 때문에 2002년까지는 많은 사람들을 데려다 훈련시키려고 그래요. 알겠어요? 브라질에서 팔려 갈 선수들 한 100명을 데려다가 몇 개 축구단에 나눠 줘 가지고 팀을 지원해서 여기서 경쟁운동도 하자는 거예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값이 나가게끔 하는 거라구요. 세계에 팔리는 선수들이 있거든. 여기서 전부 다 그런 운동을 하자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선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시아 순회, 구라파 순회 운동을 해 가지고 공개시장에 내놓고 뭐라고 할까, 경매 부치듯이 비밀리에 얼마 얼마 얼마, 15분 내에 써내라고 하는 거예요. 그것을 공개시키면 인신매매 하는 것같이 되니 안 되기 때문에 몰래 써내라고 하는 거예요. 거기서 제일 많이 받은 선수들을, 많은 단체가 가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렇게 해서 얼마가 최고라고 해 가지고 이 선수를 기준으로 우리가 전부 나눠 주자는 거예요.
그래서 구라파도 그렇게 결성하고, 아시아는 뭐가 없다구요. 아시아, 한국 운동은 전부 달라붙어 가지고…. 구라파 선수들은 몸값이 비싸기 때문에 부상당하는 것을 원치 않아요. 부상당할 수 있게끔 들이대게 되면 피해 다닌다는 거예요. 박판남이 안됐지만 말이에요, 가만히 하는 거동을 보니까 틀림없이 다리가 부러질 것이고 부상당할 것 같으면, 발로 들이차고 밀어대면 비킨다는 거예요. 볼을 차겠나, 선수가 비키겠나, 다리가 부러지겠나? 이거 웃을 것이 아니에요. 둘 중 하나 택해야 된다는 거예요. 달라붙게 해야 돼, 달라붙게.
그렇기 때문에 누구든 빨리 뛰어야 돼요. 언제나 같이 뛰게 되면 두 발짝 한 발짝은 앞서야 되는 거예요. 볼을 찰 때까지 한 발짝은 앞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볼을 빼앗든지 먼저 찰 수 있는 거예요. 먼저 찰 수 있으니 지나가면서 무슨 짓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심판이 저쪽에 있으면 팔로 처리하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주먹으로도 할 수 있고. 세 번 하더라도 한 번도 안 들킬 수 있게끔 하라는 거예요. 왜 웃어요? 심판이 손들면 끝나는 것 아니에요? 부심들은 그건 허재비라구요. 그런 훈련도 해야 돼요.
무대에 나가면 이겨야지 지면 나라 망신이에요. 나 혼자 경고 받아서 쫓겨나는 일이 있더라도 이겨야지요. 쫓겨나는 데도 후반전 마지막쯤에 쫓겨나는 것이 좋아요. 피곤해 죽겠는데, 그러지 않아도 쉬면 좋겠는데 뭐…. (웃음) 정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저 팀은 틀림없이 후반전에 쫓겨나게 되면 다리를 부상 입히는 챔피언이다.’ 하고 소문나는 날에는 무서워해요. 박판남 얼굴을 보면 순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우락부락 생기고, 이마나 얼굴을 보게 되면 칼침은 안 맞았지만 칼침 맞은 그림자가 몇 개 있는 것 같다구요. 정말이라구요.
또 여기 이름이 조 무엇이? 무슨 순이?「조정순입니다.」이 녀석 축구하라고 그랬더니, 살 판 생겼구만. 여기 간다 저기 간다 돌아다닐 텐데, 까닭 없이 돌아다니면 안 돼. 알겠어?「예.」
저 사람이 박판남 견해로 볼 때 소질이 좀 있는 것 같아?「조 사장요? 예. 지난번 한국에 와서 좋은….」한달 동안 훈련받았는데, 있으면서 저 사람이 선수를 선별할 수 있는 눈이 있던가, 감정이 맞나 이거야, 저렇게 둔해 보이는데.「아닙니다.」아니야?「센스가 상당히 빠르고요, 세네 팀에서 하는 것을 보니까 저 정도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그래, 박판남만큼 눈이 되려면 얼마나 있으면 될 것 같아?「아마 당장 될 겁니다.」당장 된다면 박판남이하고 자리 한번 바꿔 보지.「아 예, 예. 그러시지요, 뭐.」(웃음)
그렇게 앉아 가지고 매번 지면 박판남이도 날아간다구. 솔직히 얘기해. 저 사람도 지기 싫어하는 사람이라구. 자기도 지기 싫어하지?「예, 그렇습니다.」그래, 형제끼리 되었으니 박자 맞추어 가지고 잘 올라가고 올라가고, 밟고 올라가고 밟고 올라가는 그 놀음을 하라는 거야. 알겠어? 자기보다 낫게 되면 일화 팀을 맡기고 나은 팀을 맡겨 줄 수 있는 세계로 번져 가야 된다는 거야. 그래야 세계적 발판을 닦지.
어제 일본하고 하는데 그 피처(pitcher;투수)가 7천만 엔이라며, 7천만엔? 그러면 몇억이야?「7억입니다.」7억이에요? 많지도 않구만. 3천만 달러짜리가 있어요, 구라파 축구팀에. 3천만 달러면 얼마예요?「360억입니다.」360억. 남자로 태어나서 죽더라도 해보고 죽겠다면 사내다운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그것에 관심 있어요. 이제 내가 뭘 하겠나? 이제 내가 할 게 뭐 있어요? 그런 데나 관심 가져야지. 다 했는데 뭐. 하늘땅을 동여 묶어 가지고 임자들에게 맡겨 주었으니 할 일이 없잖아요? 예술분야에 있어서, 그 다음에는 체육분야에 있어서, 그 다음에는 레슬링 분야, 무술분야에 있어서…. 마피아, 일본으로 하면 야쿠자를 주머니에 차 넣으려고 그래요. 운동세계에 있어서 전부 정비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래서 축구를 하는 거예요.
다음은 우리가 하는 것이 뭔가? 예술분야하고 운동분야하고 축구예요. 그래서 문화체전에서 문화올림픽대회를 만들려고 그러는데, 올림픽 대회라는 말은 못 쓴다고 하니까 올림픽 대회를 빼앗아 와야 되겠다 이거예요.
젊은 놈들 배포가 두둑한 무엇이 있으면 어디든 떨어지지 않게 잘해 봐요. 남과 같이 따라가겠다는 사람은 언제든지 종새끼밖에 안 돼요.
선생님이 많은 일을 했나, 구경했나?「하셨습니다.」하나님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한다고 해 나왔는데, 그것이 사실이에요. 하나님이 사탄과 싸우는 전쟁을 못 말려요. 그것은 참부모의 특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낙원 이하를 전부 다 쓸어 버리겠다고 하는데, 그거 믿어요? 두고 보라고 그랬잖아요? 그렇게 되게 돼 있지요? 실감이 나요? 성 어거스틴이 뭐라고 그랬어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선생님도 가짜는 아니지요?「예.」진짜인지도 모르잖아요? 가짜 아닌 것이 동산에 꽉 차면 진짜가 된다구요. 그 전에는 의심하고 제멋대로 입으로 말하고, 눈으로 즐기고, 코로 뭐 어떻고 해 가지고 몸뚱이로 별의별 짓을 다 하지만, 자기가 결국 틀렸다고 할 때는 완전히 졸개새끼가 되는 거예요.
실력이 암만 있더라도 참고 견딜 수 있는 신념을 만들어 가지고 천년 역사를 빚어낼 수 있는 기반이 있어야, 몇천년 역사를 빚어낼 수 있어야 굴복하는 거라구요. 간단한 것이 아니라구요. 챔피언 만들기가 쉽지 않아요. 알겠어요?「예.」그래, 자기가 남자로 태어났으면 뭘 하나 해야지요.
형태는 뭘 하려고 그래? 맥반석? 맥반석을 내가 하는 것은 선교 나갔던 늘그대기들을 거기에 붙어 가지고 밥벌이하게 하기 위해서예요. 그래서 내가 그걸 후원하고 있어요. 그 전통을 세워. 너무 벌려 놓지 말라구.「예.」돌아다니면서 책임 못 져 가지고 말만 하면 모든 것이 되지를 않아.
2억 장사를 1억은 밑지지 않았어? 열두 박스씩 주소를 받아 놓았어?「지금 일본으로 보내지게 됩니다.」무엇이?「일본 식구들 한 사람에 12박스씩 보냅니다.」그래서 이번에 입적한 축하 예물로 나눠 주려는 거예요. 그건 왜 그러냐? 설명해 주는 거예요. 이러 이러한 천적인 내용이 이렇기 때문에 하늘로부터 전달하는 제일 좋은 거라고 해서…. 이게 한국에서 돌 중에 제일 유명한 돌이에요. 한국이 돌산이에요, 돌산. 화강암에 있어서 한국 돌이 제일 강해요. 돌산들을 팔아먹어야 된다구요.
책도 다 해주고…. 말씀하고 돌이에요. 건강에 제일 좋은 맥반석이에요. 우리 여기 수족관에 고기를 기르는데, 보통 일주일 만에 물을 갈아 주어야 하지만 이걸 넣어 놓으면 한 달 동안 물을 안 갈아 주어도 문제가 없다구요. 맥반석 가루를 뿌리면 농사도 잘 돼요. 모든 면에 조화 통으로 생긴 돌이에요, 그게.
여기 호텔에 맥반석 목욕탕을 잘 만들어 놨다며?「예. 10월 27일이 자녀의 날입니다. 그 날 개업을 합니다.」얼마 들여서 했어?「한 13억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5억을 들여서 하려고 했는데, 세계적인 최고의 기준을 잡아 나가야 된다고 해 가지고 하다 보니까…. 공사를 뭐 몇백 년 가도 이상 없게 짓고 있는데, 전국 도에 하나씩만 해놓으면 한국 각 지방의 경제문제는 해결될 것으로 생각합니다.」에이, 정말이야?「예. 정말 사우나를 보니까요, 땅속에서 나오는 물 가지고서 때 밀고 깨끗하게 하는 돈인데, 우선 인건비가 안 들어가기 때문에 보일러실만 해놓으면 물만 데우면 되니까 지방에서 영업할 정도로만 하면…. (김형태)」
앞으로 맥반석 제품만 많이 만들라구. 농약 대신 농사할 수 있는 비료 대신 보조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구요. 그것이 들어가면 땅도 개조되고 곡식이 잘 자라고 그러잖아?「예, 그렇습니다. 안양 골프장이 삼성에서 하는 이병철이 제일 정성을 들인 땅인데, 잔디가 죽어 거의 폐허가 되어 가던 것을 이 사람들이 3년 동안 테스트해 가지고 맥반석이 좋다고 해서 6천 톤을 사 가지 않았습니까?」6천 톤?「예, 그래서 지금 한국에서 잔디가 안양 골프장만큼 좋은 잔디가 없다고 그럽니다.」비싸게 받아, 비싸게.「비싼 것보다 일본에 그걸 어떻게든 뚫어야 됩니다. 한국 땅은 한계가 있는데요, 일본은 사우나하고 골프장은 얼마든지….」일본을 뚫지 말고…. 일본이 문제가 아니야. 한국에서 성공해야 돼.
「그래서 지금 농약 문제 때문에요…. 삼성에서 얘기하는데 농약을 그 전에는 한 달에 네다섯 번 쳤답니다. 그러니까 그 농약이 비가 오면 씻겨 내려가는데 비가 안 오면 그게 바지 사이로 들어온답니다.」바지가랑이 뭐?「바지 속으로 농약이 들어오는 거지요, 걸어다니니까요. 그래서 피부도 나빠지고 이런 것이 있었는데, 맥반석을 치니까 농약을 안 주어도 잔디가 병에 안 걸린다 하는 것이 지금….」병에 안 걸리지, 그럼.「우리나라에서 그 데이터를 제일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삼성입니다.」
그래, 자기들 가정들이 정착해야 돼요. 정착하는 데 맥반석도 하나의 좋은 원료가 된다고 본다구요.「여자 분들이 와서 아버님께 고맙다고 얼마나 그러는지요….」어떤 여자들?「마사지 크림 있지 않습니까? 그걸 여자 분들이 발라보고요…. 우선 선문대학 총장님은 교수들에게 선물을 주어야 되겠다고 그러면서 가져갔는데, 오늘도 거기에….」그걸 몸뚱이에 바르면 다 바를 거라구.「뭐 전신에 하면 그렇지만, 대개 비싸니까 얼굴에만….」전신에 발라요. 여자들은 도적질해서라도 전신에 바른다구요. (웃음) 아랫도리에 바르게 돼 있어요. 하체 여기에 바르게 돼 있다구요. 밸하고 전부 바르게 돼 있어요. 그래야 남편이 좋아하거든. 과학적인 데이터 낼 것이 있나? 사실이 그런 것인데 뭐.
아이구, 내가 장사꾼도 되고, 도박꾼도 되고, 말꾼도 되고…. 잡복점이라는 것이 있지요, 잡복점? 무엇이든지 다 있다구요.「잡화점요?」그래, 잡화점! 통일교회는 없는 것 없잖아요? 안 하는 것이 없잖아요?
오늘은 황선조가 안 왔구나?「오늘 1800가정 사위기대 입적 통일 축복식 때문에요.」글쎄, 안다구. 박상돈이라는 사람 있잖아? 그 사람을 불러오라고 그랬는데. 급해서 땅 산 것을 많이 잃어버렸어요. 그 사람이 어디 동네방네 소문을 내고 땅 사면 잔치들을 했기 때문에, 모여 가지고 잔치했던 그런 사람들을 증인이 되게 하면…. 우리 협회에서 재판해서 많이 빼앗겼다며? 청평 가는 그 땅을 내가 다 산 거예요, 그게. 자! (경배)
오늘 누구 있나? 오늘 안 온 사람 누구야? 내가 데리고 갈 텐데. 「저는 청평 나가야 됩니다.」 청평 가고, 그 다음에? 「예, 모시고 가겠습니다.」 모시고 가다니? 할 일이 있나 없나 물어 보잖아? 「보고드리겠습니다만, 어제 중요한 일도 있었고요, 오늘은…」 봉태는? 「저는 오늘 강의가 있습니다.」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