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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본향으로 돌아가자

일시: 1988.05.11 (수) 장소: 한국 충북 청주교회

​전부 몇 명 모였나? 「350명입니다」 350명. 여기가 충청, 무슨 도던가? 「북도입니다」 북도? 「예」 북도 사람이 북도라고 해야지요. 나는 지나가는 사람이니 충청남도라고 하면 남도로 믿고 충청북도라고 하면 북도로 믿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여기 사는 사람이 북도라고 하니까 틀림없이 충청북도일 거예요.

​편치 않은 말을 들어도 소화해 낼 아량이 있어야

​350명이 가득히 모여 있는데, 여기 모인 청중 가운데에는 아마 나를 처음 보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어디 그런 분이 계시면 한번 손들어 봐요. 젊은 사람들도 있구만. 들어요. 한 30명 되는구만. 여기도 있구만. 앞에 가까이 나와 앉는 사람들은 통일교회의 원리 말씀 듣고 진짜 통일교회 식구가 된 사람이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선생님 가까이에 나와 있게 안 되어 있는데…. (웃음) 응? 통일교회 원리 말씀 언제 들었어요? 「아직 확실히 들어 본 적은 없습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나라는 사람이 별로 잘나지 못했지만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면 미국, 소련이면 소련, 그 나라 정보처에서 내가 움직이는 것에 대해 전부 주목하고 있다구요.

북괴로 말하면 김일성이가 주목하고 있고, 남한으로 말하자면 안기부나 보안사령부 등의 꼭대기에서 `문총재 뭘하느냐?' 하고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일일보고로 매일 보고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청주에 왔다 하면…. 여기가 청주요, 충주요? 「청주입니다」 청주나 충주나 사촌쯤 되지 뭐. (웃음) 하여튼 알아서 들어요. 처음 온 손님은 그렇게 얘기해야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을 테지만. 청주는 깨끗한 고을이라는 뜻인데…. 내가 여기에 왔으면 그 사실을 `아, 몇 시에 도착했다' 하고 보고하는 거예요. 여기에도 충북 경찰국에서 온 사람이 있을 거구만. 그래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고 다 보고할 거라구요. (웃음)

그뿐만이 아니고 미국이면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가 레버런 문 무얼하고 있나 해서 일주일이면 일주일 동안의 행적을 보고하게 돼 있다구요. 공산당이면 공산당대로, 케이 지 비(KGB)면 케이 지 비가…. 지금까지 전세계를 다 공산주의 세계로 몰아넣겠다고 주도적인 역할을 해 오고 있는 소련은 KGB를 통해서 레버런 문이 움직이는 것을 전부 조사하고 있는 거예요.

왜 그러느냐 하면 나라는 사람이 문제의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문제의 인물이라는 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 내가 청주면 청주에 와서 가만히 있는 사람들을 한번 쓱 지나가면서 바람을 일으켜 놓으면 왁삭왁삭해 가지고 동네가 편안치 않다구요.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타고난 팔자가 그런지 그건 모르겠지만 내가 가는 곳은 언제나 편안치 않습니다. 편안치 않다는 것은 뭐냐? 언제나 문제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나라는 사람이 미국에 가게 되면 미국이 막 야단합니다. 영국에 가게 되면 영국이 야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국 내무성과 싸워 가지고 재판에서 그걸 때려잡기도 했습니다. 요즘에 독일은 내가 가지 않았지만, 독일의 기계라 하면 세계적으로 유명한데 그 유명한 공장을 필요해서 몇 개 샀다구요. 정부가 갖고 있는 공장을 샀는데 정부도 모르게 사 버렸어요. 그런 말이 이해돼요? 정부도 모르게 우리가 사 버렸는데 정부에서 팔고 보니 아이구, 마피아보다 더 무서운 문총재다 이거예요.

문총재는 좋은 말이지만, 나를 욕하는 사람은 `엠마피아(M-Mafia)'라고 합니다. `문(Moon)마피아' 하면 다 알기 때문에 약해 가지고 자기들끼리 비밀 술어로 `엠마피아'라고 합니다. 그렇게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마피아까지도 삼켜 버리려고 하기 때문에 그들도 이 사람을 그냥 두면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는 나라는 사람이 큰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제거하자' 하는 패들이 많습니다. 알겠어요? 김일성이면 김일성이 중심삼고…. 소련에는 우리의 조직이 있습니다. 소련의 중요한 도시라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안 들어가 있는 데가 없습니다. 위성국가도 물론이구요. 중공도 그렇다구요. 중공 자체는 모르지만 중요한 도시에는 반드시 통일교인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어떻게 들어갔느냐? 그걸 설명하자면 역사가 깁니다.

누가 그런 일을 했느냐? 여기 서 있는 나는 지나가는 한국 사람이지만, 가 있는 사람들은 전부 한국 사람이 아니예요. 한다하는, 미국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들, 외교관이란 네임 밸류(name value;성가, 명성)가 붙은 사람들, 여기 한국 외교관은 그 곁에도 못 갈 사람들이예요. 그런 사람들을 죽 배치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에 대한 보고라든가 혹은 구라파에 대한 보고, 위성국가에 대한 보고가 다 들어옵니다. 체제가 어떻게 변경되어 가고 어떻고 하는 것을 누구보다도 먼저 아는 것입니다. 또, 워싱턴 타임즈를 갖고 있기 때문에 세계의 비밀 정보를 잡는 데 있어서는 문총재가 제일 빠릅니다. 그걸 설명하려면…. 하여튼 그렇게 알아둬요. (웃음) 거짓말 하지 않는다는 것만 알고 그렇게 믿으라구요. 그렇다고 설명 못 할 것이 아닙니다. 설명을 하자면 하는데 그럴 시간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가까이에 이런 사람들이 앉아 있는 걸 보니 보안문제에 책임진 사람이 없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교구장부터 여기 누구누구가 들어와 있는지 성분을 분석했어야지요. 아, 여기 조그마한 여자들 뭣하러 들어왔는지 알아요? 모르는 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두려워서 그러는 게 아니라구요. 그 대신 앞에 앉았다면 말씀을 잘 듣고 가서 청주시를 대표해 가지고 나발꾼이 되든가 투쟁의 선봉자가 되든가 하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같은 사람은 함부로 만날 수 없습니다. 요즘엔 내가 얼마 동안 와 있는데 당수들이 만나자고 하더라도 안 만나고 있는 거예요. 저 꼭대기에서는 `방문하는데 밤에 방문하겠소' 하는 거예요. 무슨 도적놈들같이 밤에 방문해요. 낮에 방문해도 그들을 안 만나려고 하는데. 그러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왕지사 여러분을 만났으니까…. 잘 만났어요? 「예」

잘 만났으면 좋은 얘기를 해야 할 텐데요…. 집안이 편안하고 나라가 편안하고 여기 찾아온 사람의 마음이 편안하면 나라 일에 대해 얘기할 때는 좋은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나라가 편안하니까. 또, 통일교회가 편안하면 통일교회에 대해서 편안한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 마음이 편안치 않게 될 때는 편안치 않은 얘기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편안치 않은 말을 들어야 될 테니 때로는 귀가 뒤집어 붙어야 됩니다. 들어도 듣지 않은 것으로 넘길 수 있는 아량이 있어야 돼요. 여기서 욕을 퍼부을 때 `어이구, 문총재 유명하다. 욕 잘하는 챔피언이구만!' 이러면 통일교회 문교주님의 얼굴이 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가 교주 아니예요, 통일교회? 그렇지요? 교주예요, 무슨 주예요? (웃음) 웃지 말고. 교주라는 말은 낯설은 이름이지만 학술어로서는 틀림없이 훌륭한 말입니다. 그 교회의 주인이다 이거예요. 여기가 청주인데 충북의 교구장 이름은 무엇이던가? 「윤영철입니다」 윤영철인지 뭔지. 옛날에 김영철이가 있었나? (웃음) 윤영철, 그때 김영철이는 뭐였는가? 무슨 철이…. 윤영철이라는 사람이지만 윤영철이가 주인이 아니예요. 내가 손님이라고 얘기했지만 손님 같은 진짜 주인이 나예요. 반대할 사람 있어요? 이 충북 통일교회에서 제일 오래되었다는 사람 반대할 자신 있으면 한번 일어서 얘기해 보시지. (웃음)

전문가의 안목

자, 몇 분 얘기했어요? 한 5분 됐나요? 「20분 됐습니다」 뭣이? 벌써 20분 됐어? 20분이 뭐야? 7분밖에 안 되었는데. (웃음) 「8분 됐어요」 난 7분 얘기했는데 8분은 또 뭐야? 내가 여기서 벌써 보고 있는데. 그래, 7분 동안에 350명의 사람이 나하고 가까와졌다 이겁니다. 욕을 하더라도…. (표정을 지으심. 웃음) 그래, 말은 참 위대한 거예요.

전부 오랜만에 만났는데, 털어놓고 이야기하고픈 사정이 얼마나 많겠어요? 밤을 새워 가면서 얘기하더라도 끝이 나지 않을 사연들이 많을 거예요. 또 선생님과 만나 가지고 자기…. 더더우기나 처녀 총각들….

통일교회는 합동결혼식을 하지요? 「예」 합동결혼식이 뭐예요? 자칫 잘못하면 합동결혼식을 `신랑이 색시를 합동적으로 데리고 사는 것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이렇게 생각하면 큰일납니다. (웃음) 큰일난다구요. 쌍쌍이 하는데 한꺼번에 모여서 결혼식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합동결혼식이라고 합니다. 그럼 주례는 누가 하느냐? 여기에 있는 장본인 되는 문총재가 해줍니다. 그때는 총재예요.

그러면 결혼할 때에 누가 전권을 가지고 상대를 소개해 주느냐? 처녀 총각들이 결혼은 하지만 처녀 총각들이 사람을 볼 줄 아나요? 사람 얼굴 봐야 뭐 눈 둘, 콧구멍 둘, 귀 둘, 입 하나 이렇게 일곱 구멍밖에 없다구요. 그렇지만 우리 같은 사람은 세계 사람들을 다 대해 보았기 때문에 척 보면 `아, 저 사람은 어떻게 되겠다' 하는 걸 다 압니다. 빠르다구요.

전문가가 있지요, 전문가? 전문가는 냄새까지 맡을 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은 냄새를 못 맡아요. 전문가는 냄새까지 맡을 수 있어요. 또 그다음에는 그 환경에 연결되어 있는 모든 것을 보게 될 때, 벌써 손짓 하나 하게 되면 그게 무슨 손짓을 하고 있다는 걸 안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는 다르다구요. 왜냐? 사람 지도하는 데 있어서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돌아다녔기 때문에 많은 사람을 대했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검은 사람, 노란 사람, 흰 사람, 파란 사람. 파란 사람이 있나요? 요즘 나무 잎사귀 색이 뭐예요? 하늘빛이 파랗다고 그러지요? 하늘빛처럼 푸른 사람. 오색인종이라고 그러잖아요? 그다음에는 빨간 사람. 푸르고 빨갛고 희고 검고 노랗고, 이런 사람들을 많이 대했기 때문에 척 보면 좀 안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처녀 총각들이 자기들 멋대로 해서 결혼을 아무리 잘했다 하더라도 내가 척 보면…. 요전에도 일이 있어 제주도에 떡 가 보니까 가는 곳마다 전부 쌍쌍패예요. 그거 알아요? 내가 그런 데에 관심이 있지요. 그 상통들 척 보면 `저것 과부 되겠구만' 하고 알아요. (웃음) 그런 뭐가 있다구요. `저 사람은 홀애비 되겠구만', `저건 살다가 왱가당댕가당 깨지겠는데' 그런 걸 아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까 말이예요, 지나가는 쌍쌍들을 가만 볼 때, 내가 지금까지 쌍을 맺어준 책임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야, 저것 안 되겠는데. 다시 뜯어서 고칠 수는 없지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한국에 오래 머물면 젊은 청년들 결혼시킬 때에 더 잘 맺어줘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해봤다구요. (박수) 아 아, 그 박수 누가 치는 거예요? 처녀 총각들이 먼저 쳐야지 그 이외 사람들이 치면 재수가 없어요. (웃음) 그건 다시 한 번 장가가고 싶다는 말이 되거든요. (웃음) 잘해 줘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노라! (박수)

저 처녀는 왜 자꾸 웃나? 너도 약혼 후보자지? 응? 파란 옷! 얘! (웃음) 약혼 후보자지? 「……」 묻잖아! 약혼 후보자야, 아니야? 시집갔어? 「아니요」 그러니 약혼 후보자지. 통일교회 식구가 아니야?

진생엎 줄래? 다오. 그거 누굴 주는 거야? 거 어디로 갈까? 너 먹겠지? 그건 거기 놔둬야 돼. 이리 가져오면 실례야. 말하는 것보다도 진생엎이 더 귀한가? 여기 놔, 빨리. (웃음) 수고롭게 가져왔는데 한 잔 먹어 줘야지. 먹어 주는 거예요. 먹고 싶은 사람 없어요? (웃음) 내가 한마디 했기 때문에 마셔 주지 않으면 오늘 종일 엎드려서 기도하고, 선생님이 다시 나타날까봐 무서워서 도망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마셔 주면 `선생님이 마셔 줬기 때문에 다 용서하신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청중이 보든 안 보든 대중을 지도하려면 서슴지 않고 한 잔 쑤욱 마실 줄도 알아야 돼요. 사람 지도하는 게 힘든 것입니다. 그렇다구요. 더우기나 매끄러운 뱀장어 새끼 같은 처녀 총각들 결혼시키기가 쉬워요? 내가 무슨 말 했나 다 잊어버렸네. (웃음)

이중목적을 갖고 사는 인간

여기 20년 이상 된 사람들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꽤 있구만. 오늘 선생님 만났는데 무슨 말씀 해줄까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말씀을 해줘야 할 텐데, 선생님 오시면 무슨 말씀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람 없어요? 그러면 내가 하고 싶은 말 해요? 「예」 욕이 나가도 괜찮지요, 욕? 「예」 (웃음) 그러면 오늘은 `참된 본향의 곳으로 돌아가자' 하는 내용이 될 거예요, 참된 본향으로 돌아가자. 그렇게 알고 들으라구요.

이 세상을 가만 보면,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느냐 하면 하나님이 있다 하는 사람들과 하나님이 없다 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 세계에는 하나님이 있다는 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과 없다는 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자를 대표하는 민주세계는 유심사관(唯心史觀)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있다, 중심이 있다 하는 사관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사관(史觀) 하게 되면 역사적으로 보는 관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무리가 있는가 하면 유물사관(唯物史觀)으로 중심이 없다, 물질이 근본이다 하는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두 패의 사람들이 살아왔습니다. 그것이 가을 절기가 됨으로 말미암아 이제 열매맺을 때가 왔습니다. 봄을 거치고 여름을 거쳐 가지고 가을 절기가 되면 열매가 맺는 겁니다. 그런데 그 열매는 뭐냐? 오늘날 유심사관과 유물사관의 세계가 서로 싸우는 것입니다.

본래 사람 가운데도 그와 같은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 개인 가운데 있어서도 하나님을 좋아하는 내적인 사람과 하나님을 싫어하는 외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 본심이라는 것은, 양심이라는 것은 곧아야 됩니다. 안 그래요? 여러분들이 `그 사람은 양심이 비뚤어졌다', 혹은 `아, 그 사람은 양심이 바르다' 그런 말을 합니다. 그 양심이 보여요? 양심을 본 사람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는데 어떻게 구부러지고 곧은지 알아요? 이렇게 따지고 보면 그런 말 자체도 모호합니다. 그러나 자고로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마음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옳고 그른 것을 헤아려 표시하게 될 때에 `마음이 바르다', `마음이 구부러졌다'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그런 마음은 무엇을 중요시하느냐? 바른 것을 중요시합니다. 바른 것을 중요시해요. `바르다' 할 때는, 이것도 바른 것입니다. 이것도 바르잖아요? 이것도 바른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바르다' 하는 개념은 뭐냐? 360도를 중심삼고 말하자면 어떤 자리에 선 것이냐? 수직의 자리에 선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수직을 360도로 전부 금을 긋게 되면 어디를 통하느냐? 중심을 통합니다. 둘레를 보면 전부 다 둘이 되지만 금을 상대적인 관계가 되게 전부 그으면 3점이 생겨납니다. 3점이 생겨나요. 이 3점이 핵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같은 각도로 그어 놓으면 전부 한 점에 모이게 됩니다. 이렇게 볼 때에 위가 있고 가운데가 있고 아래가 있는데, 위와 가운데와 아래를 통하는 자리를 수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맞아요, 틀려요?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르다는 말은 우주가 아무리 넓다 하더라도 수직을 중심삼고 측정된 개념을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바르다는 말이 있다면 이 바른 것에 대해 또 다른 바른 것이 있어야 됩니다. 종적인 면에 대해 평면적으로 바른 것이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종적으로 바르다면 횡적으로 바른 것이 있어야 됩니다. 종적으로 바른 것과 횡적으로 바른 것이 정말 바르다고 할 수 있는 자리는 어떤 자리냐? 수직선에 45도 되는 것이 바른 거예요? 뭐예요? 「90도」 90도. 90도 되는 것이 횡적으로 바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이중목적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양심은, 종적인 이것은 과거·현재·미래를 통해서 변할 수 없습니다. 횡적인 것도 변할 수 없어요. 개인에게 있어서 종적인 것과 횡적인 것을 연결시키려는 것이 우리 인간의 욕망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식구가 적은 게 좋아요, 많은 게 좋아요? 「많은 게 좋습니다」 형제가 많은 게 좋아요, 적은 게 좋아요? 「많은 게 좋아요」 어머니 아버지는 많은 게 좋아요, 적은 게 좋아요? (웃음) 이게 문제예요. 횡적으로는 많은 것을 좋다고 하지만, 종적으로는 많았다가는 큰일납니다. 이건 불가침 조건이예요. 남편도 많은 게 좋아요, 적은 게 좋아요? (웃음) 다 웃는구만. 그게 뭐냐 하면 많은 것은 다 좋아하는데 부모라든가 남편이라는 것은 많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부모라는 것은 아버지가 위에 있다면 아들은 아래에 있기 마련입니다. 수직이 돼야 됩니다. 또, 이 수직에 `바르다' 할 수 있는 횡적인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남편이 동쪽 저 끝에 가 서면 아내는 이 끝에 수직으로 서야 됩니다. 그런 존재들은 하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여자를 대할 수 있는 참된 남편, 남자를 대할 수 있는 참된 아내, 부모를 대할 수 있는 참된 아들, 참된 아들을 대할 수 있는 참된 부모, 그것은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그거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 기준은 많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수직이 돼야 됩니다. 이것은 영원불변이예요.

여기 청주를 보게 되면 말이예요, 보통 `해발 몇 미터 위에 있다' 이렇게 말하지요? 청주는 몇 미터 위에 있어요? 해발 몇 미터? 그것도 몰라요? 하여튼 중앙선을 중심삼고 수평선으로 해서 동쪽이든가 서쪽이든가 동서남북 어느 쪽에 있어 가지고 높이는 얼마, 중앙에서는 어느 쪽으로 치우쳐져 있다, 이렇게 위도와 경도를 중심삼고 위치를 아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이 원칙기준하에서 측정을 해 가지고 자기 위치를 설정하는 거예요. 이것이 없다 할 때는 아무리 자기 위치를 결정했댔자 소용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양심은 바른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바른 것은 뭐냐? 수직선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을 보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광물세계를 보더라도 말이예요, 108가지의 원소가 있지만 그 원소들이 전부 다릅니다. 동서남북에 처해 있는 위치가 다릅니다. 그렇지만 그것들이 처해 있는 그 자리에서 아무것하고나 합하질 않습니다. 상대 될 수 있는 것과는 속닥속닥하고 합하지만 상대가 되지 않는 것은 암만 비벼대고 뭐해도 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물세계도 주체성이 있고 상대성이 있고, 종적 존재가 있고 횡적 존재가 있는 것입니다. 그 종(縱)에 완전히 횡적 존재가 될 수 있는 입장이 될 때, 여기와 여기와 여기는 다 같은 겁니다. 그렇게 각도가 같을 때는 화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끼리끼리 모입니다. 끼리끼리 모인다고 그러지요? 그건 남자와 남자 끼리끼리 모인다는 거예요, 여자와 여자 끼리끼리 모여 가지고 싸움한다는 거예요? 그 끼리끼리라는 말 가운데는 남자 끼리끼리도 있고, 남자 여자 중심삼은 끼리끼리도 있습니다. 그래, 남자 끼리끼리 합해야 되겠어요, 여자 끼리끼리 합해야 되겠어요, 남자 여자 끼리끼리 합해야 되겠어요? 어떤 거예요? 어떤 게 중심이예요? 이렇게 볼 때, 남자 끼리끼리는 바른쪽밖에 안 되고 여자 끼리끼리는 왼쪽밖에 안 되지만, 남자 여자 끼리끼리는 종적으로 서기 위해서 이 둘이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여자보다 높고 크게 창조되었다

그러면 남자 여자 끼리끼리 가운데에는 남자가 위가 돼야 되겠어요, 여자가 위가 돼야 되겠어요? 「남자가요」 여자들이 대답하네. 남자들은 원래 둔하니까. (웃음)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여자가 아래 가고 남자가 올라간다고 하는데, 그거 왜 그래요? 왜? 요즘 여자들은 남자 말 들어요? 여자들이 남자 부려먹기를 뭐 보통으로 부려먹고, 남자들을 주머니 끈만큼도 생각 안 한다구요. 주머니 끈은 닳아지면 버리면 되거든요. 그렇지만 주머니는 버려서는 안 돼요. 주머니 끈만큼도 생각지 않는다구요. 날나리 패 여자들이 얼마나 많게요. 여기 청주는 양반들이 사니 그렇지 않은지도 모르지만, 내가 아는 여자들 중엔 그런 여자가 많더라구요. (웃음)

왜 남자가 위예요? 왜? 여기 여권주의자가 있으면 `기분 나쁘게 왜 그런 말을 해?' 할지 모르지요. 미국 여자들은 `왜 남자가 위야? 여자가 위지. 미국에서는 여자를 사회가 보호해 주고, 가정에서는 여왕님인데' 할 거예요. 남자는 벌로 말하자면 여왕벌 앞에 숫벌밖에 안 돼요. (웃음) 미국 사람들은 그런다구요. 미국 여자들은 전부 여왕이예요. 집에 들어가게 되면 남편이 보고해야 돼요. 여자는 뒤로 딱 제치고 시치미떼고 있더라도 보고해야 됩니다. 여자가 남자한테 와서 보고하게 안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여자들이 살기 좋은 나라지요? 응? 청주 여자들 가고 싶지 않아요? 내가 소개해 주지요. (웃음)

남자가 왜 위냐? 그게 문제예요. 왜 위예요? 이런 얘기는 실례되는 얘기지만 다 아는 것이니까 내가 얘기합니다. 여러분 오목이 있고, 또 뭐라고 그러나? 「볼록」 볼록이가 있어요. 그러면 이것…. 웃지 말라구요. 웃으면 내가 기분 나빠서 안 되겠어요. 딴 생각 하고 웃거든. 지금 교주님께서 말씀하시는데, (웃음) 그런 얘기 하면 되나? 왜 그런 얘기를 하는지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오목이 있고 불록이 있는데 그걸 거꾸로 세워 놓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 오목은 있으나? 「마나」 (웃음) 볼록도 있으나 마나예요. 그러면 이걸 이렇게 놓으면 여기에 누가 들어가겠어요? 어디로든 들어갈 데가 없어요. 이건 만년 큰일이예요. 천지조화는 반드시 수평을 두고 볼 때, 볼록이 오목 가운데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수평선 위에서부터 아래로 준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줄 수 있는 입장에 선 것이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선 것보다 먼저다, 이런 논리가 나옵니다. `문총재, 그거 받을 수 있는 것이 먼저지, 어째서 줄 수 있는 것이 먼저야?' 하겠지만, 보라구요. 그게 왜 주체냐? 천지를 창조하게 될 때, 사람이 천지를 창조했어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어요? 「하나님이요」 하나님이 천지 창조하시는 걸 봤어요? 봤어요? 여러분들이 봤다면 하나님은 창조를 못 하셨을 거예요. 하여튼 그렇다 하고, 천지를 창조할 때에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무엇을 투입해야 됐을까요, 무엇을 빼앗아 가야 됐을까요? 어떤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투입을 받아야 됩니다.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상적 창조는 무엇이냐? 하나님이 투입하는 데는 완전투입입니다. 그래야 이상적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내가 원리 말씀을 하려면 서론을 몇 해 동안 해도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책이 이 집보다 더 크고 많아질까봐 걱정이지. 지금 원리강론 한 5백 페이지 정도 되는 것도 공부하기 참 힘들지요? 솔직이 그렇잖아요? 알 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고 말이예요. 그런데 이런 것을 전부 기록해 보라구요, 책이 얼마나 많아지겠나. 그렇기 때문에 이상적 창조를 할 때는 전체를 투입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이 만물을 창조했다 할진대 그 창조받은 만물 가운데서 그래도 중심존재가 될 수 있는 것은 뭘까요? 코끼리가 제일 크니까 코끼리일까요? 뭐예요? 호랑이? 한국 호랑이 얼마나 용맹스럽소! `어흥!' 하면 코끼리든 산중에 살고 있는 동물이든 모든 동물 족속은 전부 도망가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멋져요! 무엇이예요? 응? 「사람요」 사람? 어떤 게 사람이예요? 위성에 살던 사람이 지구성에 척 나타나서 `사람이 어디 있어?' 하고 찾아볼 때 어떤 게 사람이예요? 여기에 이렇게 모여 있는 것이 사람이다 이거예요. `사람이라고 하는 패들 가운데에는 몇 종류가 있어?' 할 때는 `두 종류가 있소. 하나는 남자라는 종류, 하나는 여자라는 종류요'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사람이 최고인데 남자가 최고예요, 여자가 최고예요? 그거 문제 된다구요. 남자가 최고예요, 여자가 최고예요? 「둘 다 최고입니다」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 (웃음) 둘 다 최고면 구멍이 뚫리나? 하나가 요렇게 되어야 동그랗게 되는 거지. 천 갈래 만 갈래인 쇠도 하나로 해서 딱 씌워야 구멍을 뚫더라도 뚫려지지 둘 다 이렇게 맞대어 가지고 있어 보라구요. 그건 갈라지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만두자구. 기분 나빠서 집에 가야 되겠어. (웃음) 아 여기 오신 손님이 땀을 흘리면서 얘기해야 되겠어요, 시원하게 기분좋게 얘기해야 되겠어요? 응? 거 말 안하니까 충청도 사람 필요 없어. 나 가야 되겠어. (웃음) 「시원하게요」 나 가려고 하는데 왜 그래? 올 때도 내 마음대로 왔고 가는 데도 내 마음대로 가려는데 누가 뭐라고 해? 가면 안 돼요? 「예」 어째서? 재미가 없어서 기분 나빠요? 「아니요」 진짜 재미있어요? 「예」 그렇다면 내가 계속해야지.

남자가 커요, 여자가 커요? 「남자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러면 여자가 `하나님! 당신이 사람이라는 동물을 귀하게 지어준 것은 고맙지만 왜 남자를 여자보다 높게 지었소? 남자를 여자보다 낮게 지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거 틀렸소!' 한다면 하나님은 뭐라고 하겠어요? `창조를 잘못 했구만' 그러겠나요? (웃음) 하나님은 뭐라고 대답하겠어요? 남자가 중심인 것은 틀림없어요. 왜? 왜 그러냐 하면…. 남자하고 여자하고 보면 누가 더 커요? 「남자요」 고깃덩이를 보더라도 5분의 1쯤은 틀림없이 더 크다구요.

내가 우리 엄마하고 재 보더라도 그래요. 5분의 1보다도 더 크지 뭐. (웃음) 힘으로 봐도 그렇고 말이예요. 나는 전국을 암만 돌아다니더라도 지치지 않는데 우리 어머니는 `아이구, 피곤해' 그러더라구요. (웃음) 그러니까 힘으로 봐도 못 당하고, 양으로 봐도 못 당해요. 또, 이렇게 말을 많이 하고도 집에 가서 내가 먼저 자는 법이 없어요. 미안합니다, 어머니. (웃음) 그렇다고 욕하는 게 아니예요. 교육하려니까 할 수 없다구요. 어머니도 듣기 싫어도 들어야지. (웃음) 교재가 필요하거든요. 그렇게 피곤해도 언제든지 늦게 들어가 잡니다. 밥을 먹어도 조금 먹지 않습니다. 그렇다구요. 그러니 비례적으로 뭐든지 커요. 크지요?

남자 여자가 같이 갈 때 여자는 남자 뒤에 따라가고 싶어요, 남자 앞에 가고 싶어요? 솔직하게 얘기해요. 어떤 거예요? 앞에요, 뒤에요? 어떤 게 맞아요? 앞이 맞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하나도 없구만. (웃음) 왜 이러고 있어? 이러면 휙 이래야 할 텐데, 이 손을 내리다 왜 이렇게 가려? (웃음) 그거 벌써 `나 거짓말로 손들었어' 하고 본심이 아는 거예요. 왜 입을 가려요?

자, 양심의 자연이치라는 것은, 순리라는 것은 뭐냐? 온 우주의 호흡의 박자를 맞추게 될 때 순리라고 하는 거예요. 좀 이상한 말이지만 순리가 뭐예요? 순리를 어떻게 해석할 거예요? 그러나 따지고 보면 문총재 말이 맞는 거예요. 우주가 호흡하고 춤추고 하는데 거기에 박자를 맞추어서 호흡할 수 있게 된 자리를 순리라 하는 거예요. 높을 때는 높아야 되고 낮을 때는 낮아야 돼요. 높아야 될 때 높지 않겠다고 했다가는 대가리가 깨지지 별 수 있어요? 평지와 안 맞으면 위배되니까. 낮을 때 안 내려가겠다 했다가는 큰일나지. 자기가 타고 있는 데서 거꾸로 떨어져 죽어요. 그게 순리예요. 그래서 남자보다 여자가 낫지 못하다 이겁니다. 미안합니다. (웃음) 이렇게 미안하다고 인사까지 했는데도 기분 나빠하면 벌받아야지요.

주체가 누구냐? 여자가 아니고 남자라는 거예요. 왜? 여자는 더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남자의 힘을 필요로 하는 것이라든지 모든 것에서 남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섰기 때문이예요. 왜 남자가 주체냐? 하나님 같은 자리에 가까이 섰기 때문이예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주는 놀음을 하여 창조를 했는데 그 주는 자리를 대신한, 하나님과 가까운 자리에 섰기 때문에 남자가 주체라 해도 이론적으로 모순되지 않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인륜도덕 중에 여자를 치리할 수 있는 도리를 먼저 가르쳐야

이렇게 설명하다가는…. 벌써 30분도 더 되었구만. 내가 두 시간 딱 얘기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하게 되면 다섯 시간 해도 끝 안 나겠네. 우리 어머니 성씨인 한씨가 여기 청주가 본인데, 청주 사람들은 우리 어머니같이 다 똑똑한 줄 알고 있다구요. (웃음) 정말이예요. 말 한마디 하면 열 마디쯤 잴 줄 알지요, 청주 사람들은? 「예」 여러분들은 여기서 사니까 주인이지만 우리 어머니는 여기서 살다 쫓겨나 어디 가서 살다 왔으니까 주인 양반들이 더욱 훌륭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슬쩍만 해도 다 아시리라 믿어도 상관없겠지요? 「예」 누가 남자보고 물었어요? 여자보고 물었지. 그때는 남자가 대답하면 되나? 여자들이 대답해야지. 상관없겠지요? 「예」 `예' 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은 무슨 말이냐? 모든 물건 가운데 사람이 가장 귀한 것이다, 오직 귀한 것은 사람뿐이다, 이런 말입니다. 그 사람 가운데는 남자 여자가 있는데 남자보다도 여자가 더 귀하다고 했어요, 여자보다도 남자가 더 귀하다고 했어요? 「남자요」 그건 인정해야 됩니다. 집안에 들어가 가지고, 신랑이 아무리 못났다 하더라도 그 신랑을 주관하는 여자는 요녀는 아니지만 요녀의 사촌이 되는 것이다! (웃음)

그러면 인간세상에 있어서 인륜도덕을 세우게 될 때 누구를 먼저 치리하는 법을 가르쳐 줘야 되겠느냐 할 때, 여자를 치리할 수 있는 도리를 먼저 가르쳐 줘야 되겠어요, 남자를 치리할 수 있는 도리를 먼저 가르쳐 줘야 되겠어요? 치리라는 말은 다스린다는 말이예요. 여자를 다스리는 도리를 먼저 가르쳐 줘야 되겠어요, 남자를 다스리는 도리를 먼저 가르쳐 줘야 되겠어요? 「여자요」 여자가 암만 다스리더라도 중심이 남자라고 했으니 그 남자가 안 따라가면 그만 아니예요? 여자는 힘도 없잖아요? 남자가 안 따라가겠다면 목덜미를 붙들고 끌고 갈 수 있어요? 없잖아요? 이렇게 볼 때에 참된 남자를 만들어 놓으면 참된 여자는 자연히 생겨나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멘」

또, 천지간에 문제가 되는 것은, 천지간에 참된 남자는 어떤 남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참되신 분이라면 사람을 짓게 될 때 참된 남자 여자를 짓고 싶었겠어요, 거짓된 남자 여자를 짓고 싶었겠어요? 「참된 사람요」 참된 사람. 그러면 참된 여자부터 먼저 짓고 싶었겠어요, 참된 남자를 먼저 짓고 싶었겠어요? 「참된 남자요」 참된 남자. 그렇게 볼 때, 역사 이래 죄를 짓기 시작한 것이 남자였던가요, 여자였던가요? 「여자요」 그러면 남자가 죄를 지은 여자를 따라갔던가요, 죄를 지은 여자를 끌고 갔던가요? 「따라갔습니다」 따라갔어요. 따라갔으니 망했지, 따라가지 않고 반대로 끌고 갔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죄를 입과 손으로 지었다면 입과 손은 말고 발을 거꾸로 끌고 가요. 그러면 손과 입은 저쪽으로 가 있으니까 몇 고개 넘다 말고 `아이고, 나 잘못했소' 하고 회개했을 거예요. 그랬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놔두고 회개시켜 가지고 데려갈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요. 이런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성경을 보게 되면 선악과 문제, 그런 구구한 얘기 하려면 끝이 없지만, 선악과를 누가 따먹었다고 했어요? 「해와」 그다음에는 누가 따먹었나요? 「아담」 그래서 이 천지간에 하나님과 남자와 여자 사이에는…. `아―담' 하는 것은 `아, 큰 담이 생겼구나' 해서 `아담'이예요. 이러면 처음 듣는 사람들은 잊어버리지 않는다구요. 아―담! `아! 아담으로 인해 담이 생겼구나. 아! 담이다' 이거예요. 이 담은 누가 만들었느냐 하면 해와가 만들었어요. `너는 나가서 남자하고 살아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와. 해서 와! 해와!' 해 가지고 해와예요. (웃음)

그래서 남자의 길을 여자가 닦아 나가는 거예요. 죄를 남자가 지은 것이 아니라 여자가 지었으니 여자들이 죄를 탕감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보게 되면 남자들이 열성이예요, 여자들이 열성이예요? 「여자들이요」 어째서 그래요? 다 그런 원칙이 있어요. 원칙을 알고 보니 다 그렇다 이거예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라고 했고,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했어요. 모든 게 천도지상이예요. 그게 오직 하늘이치에 맞게 돼 있다 이거예요. 그런 거 다 모르지요?

여러분들 어때요? 통일교회도 여자가 많아요? 「예」 통일교회에서 문총재 욕먹이는 사람들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여자요」 (웃음) 왜 여자가 욕을 먹이고 그래요? 따라다니는 것도 여자들이예요. 아이구, `여자' 하게 되면 나 신물이 나요. (웃음) 천지이치가 그러니, 그렇게 달아 놨으니 내가 할 수 없이 뒤적뒤적하지. 충청도 여자든 전라도 여자든 다 마찬가지예요. 여자들은 조금만 좋으면, 무엇이 부뚜막에 올라간다구요? 거 무엇이 부뚜막에 올라간다는 그런 얘기 있잖아요? 「얌전한 고양이요」 얌전한 고양이가? 「예」 강아지지. `얌전한 강아지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고 그러는데, 그 격이예요.

참된 것은 귀하고 위대한 것

그런 말이 나왔으니 내 한마디 하지요. 내가 30세 전후한 때는 아주 미남자였어요. 요즘도 그렇게 못생기지 않았지만요. (웃음) 여기 통일교회 사람들끼리 얘기하는데 통일교인 아닌 사람들은 나가요! 통일교회 사람들한테 얘기하는데 쓸데없이 통일교인 아닌 사람들이 왔다가는 `문총재, 쌍소리까지 하면서 말을 함부로 하더라' 이런 얘기도 할 수 있다구요. 쌍거라고 하니까. (웃음) 그건 우리끼리니까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는 식구라고 하지요? 「예」 식구들은 한번 이렇게 꼬집어 시퍼래져도 별거 아니예요. 그러나 처음 온 사람한테 한번 해보라구요. `아, 거기 가자' 하면 삼백 예순 날 `아이쿠, 안 가 안 가' 이럴 거예요. 그건 지워지지 않는 것 아니예요? 운세도 모르고 들어와 앉았다가 진실하게 가르치는 것에 한 방 맞고 가서 방귀 뀐 녀석들이 많아요. 냄새 피우는 녀석들이 많다구요. 그런 것을 알고, 자기가 미치지 못해서 내용을 알지 못하고서 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무슨 얘기 하다가 그랬지요? 한 60살 먹은 할머니가, 요전에 영계에 갔지만 말이예요, 70살 가까이 된 할머니인데 살이 뚱뚱하게 쪄서 앉아 있으면 배가 두둑하고, 주름살이 안 잡혀서 보기 싫지 않아요. 그래서 나이 많으면 배가 좀 나와야 돼요, 나같이. `아이구, 문총재는 통일교회 못사는 패들 것을 긁어 먹어서 배가 나왔구나!' 하겠지만 아니예요. 천지이치가 그래요. 이게 없으면 쪼글쪼글하니 얼마나 흉하겠어요? 안 그래요? (웃음)

그런데 60살 이상 된 할머니, 아마 70살 가까이 됐을 거예요. 그 할머니가 영계에서 `통일교회 가라. 가서 문선생 말에 절대 복종해라' 하고 가르쳐 줘 가지고 들어왔다구요. 수십 년 동안 기도를 하고 정성을 들이고 해서 자기 일생의 모든 지난날을 생각해 보면 좁쌀로 산(算) 놓을 수 있을 만큼 사연들이 참 많아요. 그런 할머니가 따라가야 할 분이라고 해서 문총재를 만났는데, 문총재가 고맙게 쓱쓱 쓸어 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건 매일같이 오는데도 `저리 비켜! 뭐야? 저쪽으로 가!' 하고 쫓아 버리는 거예요.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나이 많은 할머니 대해 젊은 선생이라는 녀석이 `저리 가, 저리 가' 하는 것이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 충청도 양반이니까 죽어도 대답 못 한다 그 말이예요? 문세(요령, 방법)는 훤히 알면서 대답을 안 해요. (웃음)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잘했어? (웃음) 하여튼 그래요.

청파동 시절, 내가 한참 반대받고 그런 때인데 말이예요, 여자들은 못 드나들게 전부 쫓아 버렸어요. 그런데 `난 여자가 아니야. 하나님의 딸이지'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딸이면 여자지 별 수 있어요? (웃음) 통일교회 여자들은 전부 다 바람을 피우고 다닌다고 소문을 내고 이러지만 말이예요, 자기는 새벽에 가나 아침에 가나 밤잠을 자나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거든요. 편안하다 이거예요.

저녁이 되면 집에 들어가서 주부로서 남편을 맞아들여야 되고, 아이들 학교 갔다 오면 뒤치다꺼리 해주고 빨래도 해주고 다 그래야 되는데 안 하고 나가자빠져 있다가는 욕먹는 거예요. 그걸 알고 `각시들은 가!' 하면 가야 되는데도 안 간다구요. `아무 때 남편이 귀싸대기 한번 때린 것 이때 복수해야지' 이러고는 전부 안 가려고 한다 이거예요. 이래서 마사가 벌어지고 말이예요. 한참 그럴 때였어요.

그런데 그 할머니는 새벽같이 와요. 새벽기도 와 가지고 내가 있으면 말이예요, 예배당 안에 우리 안방이 있었거든요. 안방이 예배당하고 통한다구요. 새벽기도 하러 와 가지고 안방에 내가 앉아 있으면 문 열고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 앞에 떠억 마주앉는 거예요. 떡을 사 가지고 와서 대접할 만큼 좋을 수 있는 무엇도 아니예요. 쓱 앉아 가지고…. 얼굴이 얼마나 얽었는지 눈거풀도 몇천 갈래 얽었다구요. 우리 어머니가 저렇게 생겼다 해도 꿈에 봐도 기분 나빠할 정도인데, 이웃집 할머니가 그러니 얼마나 보기 싫겠어요? 미남자가 혼자 사는 신세에 말이예요. (웃음) 그러니 `저 늙은이, 집에 가!' 한다구요. 매번 그러는 거예요.

지금은 그 할머니가 없어서 그렇지, 내가 청주 간다는 소문을 들으면 벌써 `어이구!' 해 가지고 첫차를 타고 여기 와서 기다린다구요. 그게 얼마나 기분 나빠요. 가는 데마다 나타나는 거예요. (웃음) 변소에 가더라도 말이예요, 소변 보러 갈 때는 괜찮지만 좀 오래 걸리면 떡 기다리고 있어요. (웃음) 그것 기분 나쁘겠어요, 안 나쁘겠어요? 여자들 생각해 보라구요. 남자들은 틀림없이 기분 나쁜 거예요. 여자들은 그렇게 해도 기분 안 나쁠지 모르지, 여자가 그러니까. 어디 충청도 여자들 기분 나쁘겠어요, 안 나쁘겠어요? 말해 봐요! 「안 나쁩니다」 (웃음) 그럼 문선생이 욕하는 것이 틀렸다는 말 아니예요? 싫어하는 것은 선생님이 잘못했다는 말 아니예요? 여자들 대답시켜 가지고 결론을 딱 내려서 `나는 싫어하기 때문에 욕했다' 하는 말을 하려고 하는데, 그러고 있으니 말할 재미가 있겠어요? 오늘 저녁에는 선생님을 용서해 줘요. (웃음)

이래 가지고 `이놈의 늙은이!' 하고 욕을 해도 사랑하는 분의 욕은 아프지 않다고 그래요. 여자들 진짜 그래요? 「예」 더러는 남편한테 맞고 시퍼래져도 그저 몇 번 쓱쓱 해 주면 잊어버리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무엇 때문에 그래요? 「사랑 때문에요」 사랑 봤어요? (웃음) 사랑 봤어요, 못 봤어요? 「못 봤어요」 못 봤는데도 그래요.

그래 가지고 하루는 내가 당장에 나가라고 했어요. 어떤가 보려고 말이예요. 할머니가 얼마나 끈기가 있나, 할머니 종자들의 뿌리를 내가 빼 봐야 되거든요. `이제 다시 나타나 봐라. 오기만 하면 다리를 꺾어 놓을 테니까' 하고 눈을 부라리고 야단을 했어요. 영계에서 가르쳐 줘서 만난, 자기가 따르는 선생이라 하는 사람이 그랬으니 이거 밥을 먹겠어요, 잠을 자겠어요? 집에 가나 산에 가 있으나 편안한 데가 없어요.

그러니까 단식기도를 하면서 하나님 앞에 담판기도를 하는 거예요. `하나님, 당신이 좋다고 해서 만나게 한 그 양반이 나를 보기 싫어 못살겠다고 하니 어떻게 살겠소?' 하고 말이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쓰윽 하는 말이 `아무개야, 그것 별문제가 아니다. 내가 하라는 대로 해라!' 하시더라는 거예요. `그게 뭐요?' 하니 선생님 처소에 새벽같이 가서 선생님 나오는 데에 버티고 앉아서 욕을 하게 되면 이러 이렇게 크게 호령을 해서 말을 하라고 하시더라는 거예요.

아닌게아니라 어느 날 척 나가니까 버티고 앉아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놈의 할머니, 미쳤어? 죽지 않고 또 살아 왔구만!' 그랬더니 `선생님, 하나님이 이렇게 가라고 하셨는데 선생님이 그러시면 선생님이 틀렸든가 내가 틀렸든가 둘 중의 한 사람이 틀렸을 텐데 담판을 합시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문선생 보면 무슨 얘기 하라고 그랬느냐고 물어 봤더니 `못생겨도 하나님의 형상, 잘생겨도 하나님의 형상인데 하나님의 형상 반대하는 사람은 벌받습니다' 그러더라구요. (웃음) 그것 얼마나 무서운 말이예요? 햐! 그걸 보면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예요. 아무리 기세가 당당한 문총재라 하더라도 거 원리 말씀 한마디에 `맞소. 이제는 마음대로 드나들어도 용서하겠습니다' 그럴 수밖에. (웃음)

그래서 말씀이 귀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참된 것이 귀한 거예요, 참된 것이. 여자도 참된 하나님의 형상을 닮고 남자도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참이예요. 참은 위대한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하나님은 참된 주인

오늘 제목이 뭔가요? 참된 본향으로? 「돌아가자」 그러면 참된 본향에는 어떤 것이 있었느냐? 인류역사를 두고 볼 때, 인류역사가 시작되면서 지금까지 한 250만 년의 역사를 거쳐 가지고 50억 인류가 지구상에 존속하고 있지만 참된 본연의 그 동산에서는 몇 사람이 살았을까요? 본연의 세계에 몇 사람이 살았을까요? 「두 사람」 「네 사람」 그래, 두 사람도 맞고 네 사람도 맞아요. 하나님하고 천사장 하게 되면 네 사람 되고, 아담 해와 하면 두 사람이예요.

참된 본향 땅에 인류의 종지조상인 아담 해와가 있었습니다. `아담'이라는 이름과 `해와'라는 이름의 종지조상이 있었는데 그 종지조상이 참된 남자, 참된 여자가 되었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사람 하게 되면 남자와 여자예요. 타락했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참된 여자가 생겨났어요, 안 생겨났어요? 참된 남자가 생겨났어요, 안 생겨났어요? 「안 생겨났습니다」 인류가 생겨난 이후에 참된 남자 같은 남자와 참된 여자 같은 여자, 가짜 남자 여자들은 있지만 24금과 같은 진짜 순금의 남자 여자는 없었다 이거예요. 순금은 가짜가 될 수 있어요? 지옥에 가서도 순금이예요. 지구성 저 끄트머리에 가서도 순금이고, 여기 청주 고을의 쓰레기통에 들어가서도 순금이예요.

그러면 그 순금을 좋아할 수 있는 주인은 누구냐? 주인은 누구겠느냐? 남자 여자의 주인은 누구예요? 「하나님」 원숭이 아니고? 공산당들은 원숭이라고 그럽니다. 남자 여자의 주인은 누구예요? 「하나님이요」 지으신 분이 주인이 아니예요? 지을 수 있는 모든 일체를 준비한 것이 주인이예요. 생산공장의 주인은 누구예요? 물건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모든 환경적 여건을 전부 준비한 사람이 주인이예요. 물건을 만드는 생산 직공들은 인부지 주인이 아니예요. 대역자들이예요. 하루의 임금을 받고 일하는 사람이예요. 이들이 분수를 몰라 가지고 노사분규가 일어나지요? 그런 패들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요? 하지만 나는 `이렇게 될 텐데' 하고 딱 중심 잡고 있어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배우는 것이 나쁘지 않아요. 좋지, 뭐예요? 좋지 않지 않아요.

그러면 하나님은 참된 주인이예요, 가짜 주인이예요? 「참된 주인입니다」 어떻게 알아요? 도대체 참이 뭐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겉으로 입을 옷은 많은데 겉옷은 주었지만 속옷은 주지 않으려고 할 때 그것은 참된 주인이 아니예요. 참된 주인은 자기에게 귀한 것을 먼저 주려고 합니다. 그게 참사랑이예요.

문총재는 가짜인지 진짜인지 다 알 수 있어요. 통일교회 문총재가 갖고 있는 것 중에 제일 귀한 게 뭐예요? 돈? 지식? 권력? 요즈음에 전대통령이 권력을 쥐었다가 김대중인가 김소중인가가 물고 늘어지니까 옥살박살이 나고 있지요?

이거 이 사람 왜 이렇게 일어나? 저녁도 아닌데 도망가려고 그래? 이럴 때는 줄을 쭈욱 옆으로 놔야 되는 거예요. 생각이 부족하다구요. 앞에다 해 놓으면 왔다갔다할 때 줄을 챌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충청도 양반들? 그러니까 나한테 배워야지. 이제는 춤을 춰도 괜찮은데 왜 그래? (웃음)

자, 그러면 하나님이 참된 주인이예요, 가짜 주인이예요? 「참된 주인입니다」 참된 주인인 줄 어떻게 알아요? 「원리가 가르쳐 줘서 알아요」 원리, 뭐요? 원리가 참된 주인이라고 그러는데 그 참된 주인이 뭐냐고 물어 보는 거예요. 「참된 이상을 가르쳐서 하늘의 일을…」 그런 얘기는 국민학교 아이들도 다 할 줄 안다구요. (웃음) 참된 주인은 자기의 겉의 것을 줄 뿐만 아니라 속의 것도 다 주고 남아 있는 뿌리까지도 주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참된 주인이예요. 틀려요? 참된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는 자기 생명도 주고 더 깊은 것까지도 다 주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은 참되다고 하느니라! 선생의 사랑은 가짜 사랑이예요. 주다 말아요. 좋은 것 있으면 뒷 포켓에 싹 집어 넣거든요, 학생들 몰래.

문총재는 어때요? 가짜 총재예요, 진짜 총재예요? 응? 문총재가 통일교회 교주라고 하지만 진짜 교주예요, 가짜 교주예요? 「진짜 교주입니다」 이 쌍것들 무슨…. (웃음) 이렇게 욕하는 데도 진짜예요? 「예」 이마를 까서 피를 내게 하고, 다리를 부러뜨려도 진짜예요? 「예」 그게 문제예요. 몇 해나 해먹나 보자 이거예요. 진짜일 때는 억만 년 해먹어도 데모가 안 납니다.

통일교회도 누가 데모해 보지. (웃음) 데모하라구요. `아, 이거 문총재, 좀 갈라 해먹읍시다' 해서 나 하는 걸 해먹으라고 석 달만 넘겨 주면 벌벌 기어서 두더지 구멍으로 도망갈 거예요. (웃음) 내가 하는 놀음을 해먹을 녀석이 없어요. 남자를 녀석이라고 했지만, 조금 더 나쁜 말로 해서 그런 자식이 없어요. 왜? 아무나 못 해요. 우선 말을 하더라도 세 시간에서 열 다섯 시간쯤은 하니까요. 오늘 청주에서는 두 시간만 하고 갈래요. 청주 사람들은 언제나 청주를 마셔서 술 취해 있으니 말을 듣겠어요? (웃음) 그 말이 맞는 말이지요. 청주 사람들은 술 취해 있어요. 기분 나쁘지요?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어요. 왜 그런 말을 갖다가 이름을 지었어요? 그걸 보면 문총재 머리가 잘 돈다구요.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 됐느냐, 가짜 하나님이 됐느냐? 이게 문제예요. 하나님 스스로가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참된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하나님 노릇을 했다면 참된 하나님이 됐을 것입니다. 그런데 참된 남자 여자가 아니고 악한 남자 여자를 만들어 놨으니 그 악한 남자 여자를 대하는 하나님은 선한 하나님이겠어요, 악한 하나님이겠어요? 좋은 하나님이겠어요, 나쁜 하나님이겠어요? 답변하라구요. 사리를 갈라 가면서 처리해 나가면 미래에 희망이 비치지만, 뒤가 모호해 가지고는 아무리 큰소리를 했댔자 희망이 없다구요.

하나님과 인류를 해방시키는 사람이 돼야

그러면 하나님은 기뻐하는 하나님이겠어요, 슬퍼하는 하나님이겠어요? 「슬퍼하는 하나님이요」 마찬가지 아니예요? 하나님이 좋은 하나님 자리에 못 섰고 나쁜 하나님 자리에 서 있으니 슬픈 하나님이 된 것은 사실이예요. 그러면 슬픈 하나님 앞에 오늘날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당신이 슬픈 하나님이라는 것을 내가 알았습니다. 당신이 지고 있는 짐을 나에게 지워 주소' 하는 것이 죄를 지은 사람으로서 해야 할 의무인가요, 그렇지 않으면 죄를 짓고 `당신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으니 우리의 짐을 져 주소' 하는 것이 옳은 입장인가요? 어떤 것이 옳은 입장이예요?

두 종류가 있어요. 하나님 앞에서 `나에게 복을 주소' 기도하고 야단하는 패가 있고, `나에게 복을 주다니요. 당신의 어려운 십자가를 나에게 지워 주소' 하는 두 패가 있는데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어떤 사람이 참된 사람의 자리에 가까이 설 수 있겠어요? 「나에게 짐을 지워 주소 하는 패요」 십자가를 지워 달라고 하는 사람이 가깝지 않겠느냐! (웃음) 그것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입니다」 맞는 말이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오늘날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복을 받기 위해서 믿는 거예요, 하나님 때문에 화를 받기 위해서 믿는 거예요? 어느 거예요? 보편적인 종교인들의 관념, 관습은 어떤 거예요? 「복받기 위해서요」 복받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울고 계신데도 기도할 때 `서러운 것은 당신이 맡고 나에게는 복만 주소. 복만 주소' 하는 종교는 다 망해야 돼요. 끝날에는 망해야 된다 이거예요.

두 종류의 종교인이 있어요. 이 세계도 두 종류의 사람이 있고, 종교인 가운데도 두 종류의 종교인이 있어요. 그러니 종교를 수습해서 두 종류의 인류를, 유심사관 유물사관의 세계에 있어서 유심사관을 가지고 수습할 수 있는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들이겠느냐? 덮어놓고 나 편히 잘살고 복받겠다고, 내 교단 잘살고 우리 민족 잘살겠다고 비는 그런 기복 종교는 사라져 가는 거예요! (탁자를 치시며 말씀하심)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내 일신을 희생해서라도 하나님을 도와주고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거예요.

통일해서 뭘해요?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것입니다. 참된 하나님의 권위를 중심삼고 이상경에서 인류시조와 함께 무한한 행복을 찬양하면서 살 수 있는, 모심 가운데 모심을 받으면서 지내실 수 있는 하나님이 이렇게 비참하게 됐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우리의 손으로 해방시키자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제언이예요. 그러한 내용이 종교계에서 나왔다는 사실은 하나님에게 있어서 지극히 기쁜 소식입니다. 하나님편에 있어서 복음이예요. 인간편에 있어서 복음이 아니예요. 이렇게 볼 때, 불교를 세우신 분도 하나님이요, 유교를 세우신 분도 하나님이요, 회회교를 세우신 분도 하나님이요, 기독교를 세우신 분도 하나님이예요.

성인들을 가르쳐 주신 주모자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이 슬픈 자리에서 가르쳐 줬는지 기쁜 자리에서 가르쳐 줬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 알지 못하는 종주들은 탈락되는 거예요. 탈락합니다. 끝날이 되면 될수록 하나님은 둘을 취하지 않습니다. 선발시대는 둘 셋 많은 가운데서 골라 가지고 최후의 자리까지 가지만 최후에 챔피언을 뽑을 때는 하나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세계에 있어서 하나님 앞에 환영받을 수 있는 패는 어떠한 패냐? 하나님의 어려움을 내가 대신 짊어지고 기쁠 수 있는 소망의 터전에 하나님을 모시겠다고 할 수 있는, 어려움의 십자가는 내가 지고 하나님을 쉬운 자리에 모시겠다고 할 수 있는 효와 충의 마음을 가진 무리들입니다.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이 세계의 대구원의 역사를 종결지을 것이다 하는 것은 이런 치리적 논리에 따른 결론이었더라 이거예요.

오늘 문총재가 여기에 왔는데, 선생님 말씀 듣고 복받기 위해서 왔어요, 더 고생하기 위해서 왔어요? 응? 내용은 마찬가지예요. 청주 사람들이 여기에 모였는데 `문총재야 땀을 흘리고 고생해도 나는 몰라. 나만 복받아서 잘되면 되지' 이러기 위해서 왔어요, 아니면 `선생님 말씀 듣고 일생 모든 것 다 던져 버리더라도 더 큰 나라의 어려움, 세계의 어려움, 하나님의 어려움을 내가 책임지겠다. 쫓기고 몰리고 천대받는 자리에 서더라도 이 길을 가겠다' 하고 결의하고 책임지겠다고 왔어요? 어떤 사람이 오늘 이 전체 모임에서 영원히 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일 것이냐? 당장에 복받겠다는 사람이예요, 전체 앞에 고생하고 희생하겠다는 사람이예요? 어떤 거예요? 「희생하겠다는 사람입니다」 정말 그래요? 「예」 그래, 고생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들어 봐요. 저 뒤에는 말을 못 들은 모양이구만. 이단 동네예요. 통일교회에도 가인 아벨이 있지요? 내리라구요. 그게 맞는 말이예요.

그리고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하늘이야 어떻든 통일교회 교인들을 지극히 잘살게 만들겠다고 몸부림치면서 청주 통일교회 사람들을 다 백만장사 만들기 위해서 이러고 있다는 말을 하는 것이 더 좋아요, 집에서 쫓겨나고 충청북도에서 못 살고 청주에서 쫓겨나더라도 하나님을 해방시키고 인류를 해방시키겠다고 하는 사람이 되라고 하는 것이 더 좋아요? 어떤 사람이 되라고 하는 것이 좋아요? 「하나님과 인류를 해방시키라고…」 하나님과 인류를 해방시키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누구와 같이? 예수님과 같이.

예수님은 로마제국을 구해야 할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자기가 죽음의 자리에 임해 있는 것을 동정받기를 바라기는커녕 창 끝으로 찌르는 로마 병정에 대해 `저들이 알지 못하니 용서해 주십시오' 하고 하나님 앞에 기도했어요. 얼마나 멋져요! 그랬기 때문에 하나님은 로마제국의 편에 서지 않았습니다. 몰리고 죽어가는 예수의 편에 섰어요. 그래 가지고 2천 년 후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통일세계를 이루었던 역사적인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은 만민 해방과 더불어 하나님의 해방을 추구해 나왔습니다. 그 전통적 인연을 따라서…. 통일교회가 뭐예요? 통일교회에서 뭘해요? 통일교회에서 뭘하는 거예요? 뭘하는 패요, 이게? 나 문총재를 대한민국 사람들이 40년 전에 추방했어요. 이정권이 그랬고, 장정권이 그랬고, 박정권이 그랬고, 전정권이 그랬어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나를 이용해 먹을 대로 다 이용해 먹었어요. 그래 이용해 먹어 봐, 나를 소화하고! 문총재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하나님을 소화할 수 없어요. 하나님 앞에 소화당하고 문총재한테 소화당해야지요. 이렇게 해서 40년을 지내다 보니 이제 `문총재' 하면 유명해졌지요. 그렇지요? 「예」

지금도 40년 전에 반대하던 기성교회 교인들은 `우리 장로교를 위해서 이단 문총재 반대한다'고 그럽니다. 문총재는 하나님을 위해서 반대받고 세계를 구하려고 하는데 장로교를 위해서예요? 누가 망하나 보자 이거예요. 여러분은 누가 망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욕먹는 사람이 망해야 되겠어요, 욕하는 사람이 망해야 되겠어요? 응? 어떤 거예요? 「욕하는 사람입니다」 왜? 욕하는 사람이 왜 망해야 돼요? 하나님편이 안 돼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 편이 안 돼 있기 때문에? 「하나님편」 하나님편이 안 돼 있기 때문에.

문총재는 40년 전에 이 나라에서 쫓김받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몰려야 했습니다. 법정에 몰아 가지고 전부 다 처단해 버리려 했지만 살아 남았습니다. 일생 동안 감옥을 거치면서 도약해 나왔습니다. 미국에 가서도 감옥에 들어갔지요? 감옥에 들어갔지만 나는 망하지 않았어요. 미국 국민은, 앵글로색슨족은 천년 만년사를 놓고 문총재에게 무릎을 꿇어야 됩니다. 역사를 부정할 수 있는 내용이 없습니다.

누가 승리의 길을 이어받아 갈까요? 미국이예요? 대한민국이예요? 아니예요. 하나님편에 선 사람들이 이어받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 들어오면 30세까지 전부 고생시키는 겁니다. 잘 입고 다니는 처녀 총각들을 벗겨 치우는 거예요. 고향에서 살겠다고 해도 전부 고향에 못 돌아가게 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품에서 물든 습관성을 극복하지 않으면 그냥 그대로 망해요! 하나님의 사정을 알아요? 종교가 가야 할 길을 알아요?

참된 고향은 사랑이 있는 곳

요즈음에는 통일교회 사람들이라면 다 믿지요? 그런 것 같아요? 요전에 일본의 구보끼 회장이 와서는 `선생님, 큰일났습니다' 하길래 난 진짜로 무슨 큰일이 난 줄 알았어요. `뭐가 큰일이야? 이 녀석은 언제나 큰일이야! 얼굴이 큼직해 가지고, 간판이 근사한데 뭐가 큰일이야 이 녀석아?' 했더니, 일본의 거부들, 백만장자들이 말하기를 `우리에게 제일 가까운 이사진의 누구라도 십년만 지나게 되면 전부 속여 먹을 사람들입니다. 잘 때 그저 칼로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 싶소이다. 믿을 사람은 통일교회 청년들밖에 없소이다. 그러니 통일교회 청년들을 우리에게 보내 주면 경리 총책임자로 세울 것이고, 시집을 안 갔거든 손자 며느리 삼을 것이며, 장가를 안 갔거든 손자 사위를 삼을 것이니 제발 좀 통일교회 사람들을 보내 주시오' 그러더라는 거예요. 이것은 일본 책임자 마음대로 못 하거든요. 내가 오케이 해야지요. 내가 주모자 아니예요? 주모자가 사인해야 다 통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서 `안 돼! 재물을 구하기 전에 일본 나라를 구해야 돼! 일본의 황태자가, 천황이 앞에 서서 자기를 인도해 달라고 한다면 보내 주지' 한 거예요. 부자가 원해 보내 주면 또다시 나라가 원하는 대로 보내 줘야 할 것 아니예요?

(꼬마가 `아빠 아빠' 하며 울자) 왜 `아빠 아빠' 찾나? 아빠가 누구야? (웃음) 큰아빠는 여기 있는데 왜 `아빠 아빠' 그래? (웃음) 너무나 `아빠 아빠' 하고 불렀기 때문에 그걸 귀로 듣고 아빠밖에 모르는 모양이구만. 진짜 그래?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환고향해야겠다는, 참된 고향에 돌아가야겠다는 것인데, 고향은 어디예요? 참된 고향은 사랑이 있는 곳입니다. 고향은 내 동맥의 피가 역사와 같이 움직이는 곳입니다. 왜? 내가 자랄 때까지 그 지방의 모든 요소들을 흡수해서 컸기 때문입니다. 내 세포와 더불어, 피와 더불어, 심장의 고동과 더불어 약동하는 곳입니다. 사랑의 감정을 뺄 수 없는 깊은 자리가 숨어 있는 곳이 고향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어디로 가요? 고향 간다면 누구 찾아가는 거예요? 고향 갈 때는 누구 찾아가려고 해요? 「부모님이요」 세상의 못된 자식들은, 젊은놈들은 자기 여편네 찾아가려고 합니다. 여편네가 고향이예요? 그건 중턱이지, 중턱. 그렇지요? 고향을 찾아갈 때는 부모의 품이 그리워서 찾아가는 겁니다. 옛날 어린 시절 철부지 때 집 뜰에서 강아지하고 놀기도 하고, 봄이 오게 되면 노란 병아리 삐약삐약….

그 산천초목과 더불어 집에 배치된 모든 것이 나의 심정적 인연과 더불어 잠들어 있는 곳이 고향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그걸 보고 부르는 소리가 뭐냐면 `우리 강아지' 그러지 않아요. `사랑하던 엄마' 그러는 거예요. 옛날처럼 강아지가 꼬리치고 나오는 걸 볼 때 `엄마!' 이렇게 부른다는 겁니다. 옛날 그런 강아지를 사랑하듯 어머니 품이 더 좋은 것입니다. 엄마 아빠 부르고 나서는 그다음엔? 그다음엔 뭐예요? 자기 색시 신랑 그러는 거예요. 그런 것 똑똑히 알아야 돼요.

누구를 먼저 불러야 된다구요? 「엄마」 엄마 아빠예요, 아빠 엄마예요? 아빠 엄마가 좋소, 엄마 아빠가 좋소? 「엄마 아빠가요」 (웃음) 그걸 다 가려 놔야 돼요. 어떤 것이 먼저겠어요? 응? 아버지는 뼈와 마찬가지고 어머니는 살과 마찬가지예요. 문총재 얼굴이 살이 이렇게 돼서 이렇게 생겼어요, 뼈가 이렇게 돼서 이렇게 생겼어요? 어떤 것이 먼저예요? 「뼈요」 뼈가 먼저예요. 씨와 마찬가지예요. 씨를 둘로 쪼개 보면 가운데에 배아(胚芽)가 있습니다. 생명의 순이 있다구요. 그 순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생명의 엔진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돼요? `아빠 엄마' 하는 거예요. 철모를 때는 `엄마 아빠' 합니다. 여러분 아들딸을 두고 보라구요. 국민학교 4학년 때까지는 `엄마 아빠!' 합니다. `아빠 엄마!' 그러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4학년이 지나 철들기 시작하면서 열한 살, 열두 살부터 20세가 지나게 되면 집에 척 들어올 때 `아버지 어머니!' 합니다. 아들딸들이 벌써 어머니보다도 아버지를 찾습니다. 그렇습디까? 나는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요? 「예」

여자분들, 교육을 어떻게 시켜요? 젖을 먹일 때의 정은 열 살만 지나면 없어집니다. 열 살만 지나면 세상만사, 이성에 대한 사상이 벌써 생겨나는 겁니다. 남자는 이성에 대해서 생각하는 거예요. 그게 자연이치입니다. 천지의 모든 이치를 헤아리다 보니 우리 집에 있어서의 남자 여자가…. 이성이 어머니 아버지 아녜요, 남자 여자? 그 둘이 사는 모습을 바라볼 때 누가 중심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열 살만 지나게 되면 아버지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아버지는 종적인 기준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상속은 누가 받아요? 며느리가 받아요, 아들이 받아요? 「아들이 받습니다」 그것 왜 그래요? 종적인 대를 이어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는 엄격해야 됩니다. 어머니는 사랑으로 품어야 돼요.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가 합해 가지고…. 아버지의 사랑이 종적인 사랑이면 어머니의 사랑은 횡적인 사랑입니다. 이 종횡의 사랑이 화합하는 자리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나는 행복하다. 내 아버지는 그 누구하고도 바꾸지 않을 거야. 대통령하고도 안 바꿔. 하나님하고도 안 바꿔' 한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건 벌써 주체적, 종적인 아버지의 사랑을 알고 횡적인 어머니의 사랑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아버지, 횡적인 어머니를 바꾸자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 가정에서 그렇게 교육시키고 있어요? 엄마들은 `너희 아버지 못생겼으니 아버지 말 듣지 말라' 그렇게 교육시키고 있지요? `요놈의 자식, 그저 짓궂게 이러는 것 보니 못된 애비 닮았구만' 하면서 빵빵 때리잖아요? 아들을 그렇게 함부로 때리면 안 됩니다. 그러면 반드시 철들고 나서는 어머니를 비판하게 되는 겁니다. 이런 것 알아둬야 됩니다! 「예」

그러면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 세상만사를 보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싸우고 있고, 남자 여자가 싸우고 있고, 여러분의 몸과 마음도 싸우고 있습니다. 여러분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몸뚱이는 맛있는 걸 그저 처먹겠다고 그래요. 형제끼리 앉아 있다가도 맛있는 것이 나오면 형님이 있든지 누나가 있든지 먼저 가서 집으려고 합니다. 자꾸 처넣는 거예요. 그러면 양심은 `이 쌍놈의 자식아, 안 돼! 어머니 먼저 먹고 형님 먼저 먹은 다음에 네가 순서에 따라서 먹어야지' 한다는 거예요. 동생들이 한 두엇 있으면 그들까지 앞에 세워도 양심은 `잘한다 잘한다' 하는 거예요. 양심은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럽니다」 내 양심은 그러는데, 여러분 양심은 안 그래요? (웃음) 여러분 양심은 안 그래요? 내 양심은 도깨비 양심이라 모르겠다구요. 내가 청주에 와서 땀 흘리고 기진맥진해 가지고 집에 가서 축 늘어져 있는데도 양심은 `네가 조금 더 열심을 내서 하고 왔으면 얼마나 좋았겠노? 열심을 덜 냈지, 이놈!' 하는 겁니다.

좋은 전통을 따라야

통일교회 문총재 돈 많다고 소문났나요, 안 났나요? 돈 많다고 소문은 났지만 난 돈 한푼 없어요. 내 지갑에 지금 얼마 있는가 좀 보자. (웃음) 돈없는 사람 손들어요, 내 줄께. 손들어요! 이것 한 장밖에 없어요. 이것이 만 원짜리예요, 얼마짜리예요? 「십만 원」 십만 원짜리이니 여러분들보다 낫지. 그렇지만 통일교회 문교주가 어디 가서 점심을 얻어먹겠어요? 점심을 사 주려니 이만큼은 가지고 다녀야지요. 이것 타기 위해서 우리 어머니한테 빌고 빌어 탔는지 알아요? (웃음) 모르잖아요?

이렇게 돈은 많지 않은데 이렇게 따라지 사촌쯤 되는데, 이번 선거에 백색선전인가 흑색선전인가 하는 말이 있잖아요? 나도 그 말 한국에 와서 배웠다구요. 예전에 미국 가기 전엔 그런 말이 없었어요. 이번에 와서 보니까 흑색선전이라는 말이 생겼더구만요. 그거 점점 나빠지는 증거예요, 좋아지는 증거예요? 「점점 나빠지는 증거요」 그래 점점 나빠지면 어떻게 돼요? 흥할 거예요, 망할 거예요? 「망해요」

그래서 내가 그랬어요. `망하려고 망조가 들었으니 전부 나에게 얽어매라! 민주당도 얽어매고 민정당도 얽어매고 공산당까지도 얽어매라!' 하는 것입니다. 얽어매면 홍수가 나도 떠내려가지 않으니까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민정당이 나한테 그럴 수 있어요? 흑색선전하고 말이예요. 요전 대통령 선거 때 내가 안 도와줬으면 노태우가 대통령 안 됐을지도 모른다구요. 이런 말도 보고해요, 경찰국에. (웃음) 여기에 졸개 새끼들 왔겠구만. 보고 잘하는 패들. 졸개 새끼라 해서 기분 나쁘겠지. 졸졸 따라 다니니까 졸개 새끼 아니예요? `뭐 어떻고 어떻고…. 무슨 얘기 했노?' 하면 어떻고 어떻고….

여섯 시가 다 되어 오는데, 계속 이치를 따라 얘기했다가는 시간이 안 되겠으니 좀 뛰어서 타고 넘어갈까요? 타고 넘어가면 `시작할 때는 알 듯했는데 마지막에는 하나도 모르겠더라' 하면 어떻게 해요? 통일교회 문선생 그냥 왔다 갔다고 하는 소문 날까봐 또 걱정인데 어떡할꼬? 응? 요만큼만 하고 그만하면 되겠지 뭐. 「안 됩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알았다구요. 나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전통을 따르지 않는 사람입니다. 전통을 따르자면 무슨 전통을 따라야 되느냐? 좋은 전통을 따라야 됩니다. 대한민국을 볼 때, 오늘날 젊은 사람 가운데서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문제도 모른다구요. 좋은 전통을 따라야 됩니다. 부모를 사랑하라는 것은 나쁜 전통이예요, 좋은 전통이예요? 「좋은 전통입니다」 좋은 전통이예요? 「예」 그래요? 선생을 사랑하고 선생을 존경하라는 것은 좋은 전통이예요, 나쁜 전통이예요? 「좋은 전통입니다」 다 알긴 아누만.

그런데 요즈음 대학가의 민민투, 자민투라는 학생들은 뭐예요? 선생을 무슨 어용선생이라고 하고, 부모 알기를 우습게 알고, 형님, 일가 알기를 우습게 알고 있어요. 마르크스 같은 사람은 착취의 원인이 부모라고 했다구요. 세상에 이럴 수가 있어요? 이런 것들이 요사스럽게 만든 이 세상을 내 손으로 정리하려고 합니다. 이런 가짜들이 세상을 뒤집는다고 세상이 돌아갈 줄 알아요?

성인들의 가르침은 어때요? 좋은 전통이예요, 나쁜 전통이예요? 성인들은 도대체 뭘하는 사람들이예요? 따지고 보면 성인들은 전부 도주예요. 종교로 말하자면 종교의 주인, 종주예요. 교주였더라 이겁니다.

예수님을 성인이라고 그러나요? 「예」 예수님을 살아생전에 성인이라고 했어요? 「아닙니다」 뭐라고 그랬어요? 민족 반역자, 로마제국에 항거하는 선동분자, 사회질서를 혼란시키는 파탄분자라고 했어요. 망국지종으로서 제거당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분이예요. 그런 분이 성인이예요? 성인이라는 이름을 언제 받았어요? 미국 영국 같은 나라가 나와 이들 기독교국이 세계를 움직일 때 그때서야 성인이라는 말을 들었지, 옛날 로마 4백 년 동안 기독교가 고역받던 시대에 핍박받고 죽임을 당했던 때도 예수가 성인이었어요? 아니예요.

공자는 뭐예요? 공자도 그 시대에는 다 상갓집 개라고 했다구요. 석가는 뭐예요? 얼마나 비참했으면 황태자가 왕궁을 버리고…. 거 얼마나 요사스러운 녀석이예요? 그를 누가 따라갔겠느냐 말이예요. 또 마호메트 같은 양반도 그렇지. 그 사람이 성인이예요? 모슬렘을 보게 되면 첩도 마음대로 데리고 살지요? 성인일 게 뭐예요? 떼거리가 커지니까 성인이란 칭호를 갖다 붙였지.

어느 나라의 지도자든 우리 말을 들어야

문총재는 언제 성인이란 말을 갖다 붙이겠나요? 성인이란 명사가 붙을 것 같아요, 안 붙을 것 같아요? 「붙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되어서요? 예수님이 훌륭하다고 보고 있어요, 문총재가 훌륭하다고 보고 있어요? 키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내가 예수님보다 키도 크고 힘도 세지요. 예수님이 이스라엘의 갈릴리 바다 조그만 것…. 이스라엘은 자동차를 타고 빨리 돌면 일주하는 데 네 시간이면 됩니다.

충청북도만 해도 네 시간은 걸릴 걸? 얼마 걸려요? 돌아 봤어요? 돌아 봤나, 안 돌아 봤나? 「네 시간 걸립니다」 뺑 돌 때 몇 시간 걸리느냐 말이예요. 「뺑 돌면 한 열 시간 더 걸립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은 얼마나 크겠어요? 조그만 나라라구요. 내가 가서 `요놈의 이스라엘 나라 얼마나 크나 보자' 하고 돌아 보니 두 바퀴 도는 데 네 시간 걸려요. 몇 번이나 가 봤지만 두 번씩 쭈욱 일주한다구요. 그다음엔 신약성경 구약성경 66권 내용이 어떠한 거리에서 엮어진 것이냐 하면 20리 안팎에서 엮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문총재의 활동은 세계적인 것 아니예요? 세계 40개국을 주름잡고 있는데 예수와 비하겠어요? 일본 가면 일본말 하고 미국 가면 영어로 얘기하고 그러는데 내가 예수님 같은 양반보다 못해요? 안 그래요? 나는 결혼했는데 예수님은 결혼해 봤어요? 내가 아이들은 또 얼마나 많아요? 아까도 안방에서 내가 `나는 이웃집에서 어머니하고 어떻게 만나 가지고, 나는 손님으로 갔다가 만나 가지고 이렇게 어머니 떼거리가 많아졌구나' 그랬더니 어머니가 `이제야 아시는군요' 그러더라구요. (웃음) `이제야 아시는군' 그러더라구. 고향에 왔으니 내가 한마디 해줬지요. (웃음)

요즘 서구사회도 그래요. 저 한다하는 교수도 문총재가 `와라!' 하면 지금도 별의별 사람들이 다 달려옵니다. 수두룩한 교수들이 내 말을 믿게 돼 있습니다. 재간 좋지요? 주먹으로 협박공갈해서 믿어요? 사리를 통해서 믿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하겠다는 것은 이렇게 이렇게 되고, 내가 하는 것은 이렇게 될 것이다. 더도 말고 3년, 4년만 두고 봐라' 하면 내가 말한 대로 다 되니까 누구 말 듣기 싫어하는 교수 짜박지들…. 어디 갔나? 배교수! 교수 짜박지, 짜박지지 뭐. 전문 분야가 경제분야면 경제분야는 나라에 있어서 한 짜박지지 별 수 있어요? 법 분야면 법 짜박지지 뭐. 미국의 그 교수 짜박지들이 자연적으로 내 말 잘 듣게 돼 있다구요.

자, 그만큼 올라가기가 쉬워요? 요즘에 여기 청주의 무슨 연합회 회장 되기도 힘든데 오색인종 중에 났다하는 교수들이 쌍수를 들어 찬양할 수 있는 그 자리까지 가기가 쉬워요? 그저 협박공갈을 해서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응? 재간 가지고, 적당히 외교를 해 가지고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니예요. 그들은 실전과 실적을 통해서, 생활을 통해서 사회환경이 영향받는 것을 보고 그것을 연구해서 발표할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서야만 믿는 패들이예요. 그러면 문총재가 그 자리까지 가기가 쉬웠겠어요, 어려웠겠어요? 응? 쉬웠겠나 어려웠겠나, 이 쌍것들아? 「어려웠습니다」

여기 청주에는 사람이 얼마나 사나요? 청주병, 술병이니까 뭐 한꺼번에 거꾸로 쳐 들고 다 마시겠구만. (웃음) 충청북도가 얼마나 커요? 170만? 「150만입니다」 거 또 20만은 왜 깎아? 그럴 때는 그렇다고 대답해야지, 이 녀석아! (웃음) 그래야 위신이 서지. 저런 사람들은 외교를 못 하는 거예요. `그런 것 같습니다' 하고 한마디 하면 되잖아요? 선생님 위신도 세워 줄 때는 세워 주고 그래야지. 170만이라고 했으면 `아, 그런 것 같습니다' 하면 될 텐데, 그걸 또 딱 치고 일어나 가지고 `150만입니다!' 해요? (웃음) 그렇게 나에게 가르쳐 주고 싶어요? 그렇다면 그것도 좋아요. (웃음)

지금 문총재를 따르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대한민국 통일교회 작다고 얕보지 말라! 내가 일부러 교회를 안 세웠어요, 고생하라고. 고생시키느라고. 나라의 애국자들이 머리를 숙이고 눈물 흘릴 수 있는 그 자리, 그 경제선을 넘게 하려고 한 거예요. 그러다 보니 통일교회가 망했어요, 흥했어요? 「흥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그냥 그대로 있는 것 같지마는 이건 밑바닥입니다. 밑바닥이 뭐 불기를 하나요, 어쩌나요? 밑바닥에 고이는 물은 점점 깊어진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점점 높아집니다. 대한민국 사람 그 누구라도 모셔다가 통일교회에 그렇게 해 놓으면 다 가라앉아 꼴까닥 죽습니다. 헤어나올 수 없습니다. 그만큼 깊어요. 그러니 자기들 마음대로 못 하지요. `문총재 뭐 큰소리하고 다니지만 우리 힘 가지고 하면 다 마음대로 돼' 하겠지만, 천만에! 그럴 수 있는 졸장부라면 내가 여기 나타나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지 않아요.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멋지지요? 「예」

나라도 내 말을 들어야 삽니다. 아시아의 등소평이나 고르바초프도 내 말을 들어야 삽니다. 내 말 들어라! 3년, 4년 들어 봐라! 들어 보고 얘기해라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들어 보지도 않고 붓대를 놀려 가지고…. 이번에도 지방에 모가지 잘라 버릴 요사스런 사람들이 많지. 내가 나쁜 사람 같으면 정부 배후를 조종하고 있는 사실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어떻게 하고 있다는 걸 다 알고 있어요. 자기들만 정보망을 가지고 있는 줄 알아요? 그들이 보고하는 것을 내가 뒤로 듣고 있는 거예요. 모가지 칠 녀석들이 많지만 내가 종교 지도자이니 그런 놀음을 안 하고 있다구요. 대한민국에서 이런 놀음 할 때는 배후를 모르고 망탕으로 하지 않습니다.

보라구요. 미국을 저렇게 움직이기까지는…. 1960년도부터 손을 댔어요. 몇 년째예요, 지금? 30여 년 전이예요. 그때 리틀엔젤스를 미국에 보낸 것은 그 기반을 닦고자 한 것이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사람들 180명 이상하고 인사를 나누었어요. 그때 한미문화재단을 만들어 가지고 한다하는 사람들을 다 몰아넣었습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 트루만 대통령, 닉슨 대통령 등이 내가 편성했던 이사 중에 들어 있었습니다. 김종필이도 그때 집어넣었었지요. 김종필이가 통일교회 세웠다는 말도 거기서 나온 거예요. 김종필이가 통일교회 만들 게 뭐예요? 내 기수 놀음 하게 집어넣으니 좋다고, 감사하다고 한 거예요. 한다하는 학자, 한다하는 사람들을…. 그래 가지고 리틀엔젤스가 공연할 때는 `어디 다른 데 가지 마라. 대학교의 강단에서 하라'고 했던 것입니다. 미국을 요리 못 했다가는 대한민국이 살 길이 없습니다.

여기서 뭐 경찰국장, 도지사 해먹는 그게 다예요? 어림도 없어요. 보고한 걸로 다 끝장날 줄 알아요? 그 기록 전부 내가 갖고 있어요. 카터 정부하고 싸우면서 카터 모가지를 내가 쳐 버린 사람이예요. 그 CIA에 보고한 한국 사람이 누구라는 걸 내가 명단을 갖고 있습니다. 요놈의 자식들! 왜? 내가 CIA에 재판을 걸어서 CIA의 모든 재료를 찾아온 사람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에 한국의 정치하는 사람들, 거꾸로 처넣어 가지고 로울러로 밀어 버릴 사람들입니다. 그런 걸 알면서도 모른 척하고 잊어버리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공산당식으로 했더라면 살아 남지 못할 사람이 많습니다. 여러분, 내 눈을 보라구요. 내 말하는 걸 보라구요, 얼마나 빠른가. 정의에 대한 날카로운 판단력을 가진 사나이예요. 하나님이 나를 잡아서 이용했으니 그렇지, 안 그랬으면 내가 대한민국 대통령 해먹은 지 벌써 오래됐을 거라구요. 그런 사람이 천대를 받고 똥구덩이에 빠져 구더기 놀음 한다고 몇만 년 구더기 놀음 할 줄 알아요? 이 세상이 반대하고 50억 인류가 반대하고 영계의 수많은 악령들이 반대해도 그걸 다 밟고 초연한 길을 걸어 나왔어요.

공산당이 날 무서워합니다. 미국이 날 무서워합니다. 대한민국도 날 무서워하잖아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요즘도 어디 어디에 보고하는 것을 내가 전부 다 알고 있어요. `어, 통일교회 세력이 너무 확장되니까 이거 안 되겠습니다. 브레이크를 걸어야 되겠습니다' 하고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 해봐라! 그들 세상 전부 내다보고 있다 이겁니다. 잘 자란 나무 앞에 사방풍아 불어라 이거예요. 남풍아, 동풍아, 태풍아 불어라 이거예요. 멋지지요? 그렇지만 부러지지 않아요. 그럴수록 뿌리는 깊어지는 겁니다.

문선생을 따르라

이번 선거 때도 말이예요, 잘못된 녀석들이 많지요? (몸짓을 하시자 한 식구가 놀람) 왜 흠칫하노? (웃음) 죄들이 많아서 그렇지. 벼락을 친들 어때요? 그래 가지고 뭘 해먹겠나? 여러분, 재판정에 가면 원고 피고가 있어요. 설명하자면 그렇다구요. 들어만 둬요. 문총재, 문선명이는 피고고 미국정부, 미합중국은 원고예요. 재판정에서 `원고 미합중국, 피고 문선명, 이제부터 이러이러한 사건에 대한 공판을 시작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나는 나라도 없습니다. 혼자예요. 언제든지 혼자예요. 40년 전에도 혼자였고 지금도 혼자예요. 그래서 미국놈들은 그저 전부 나를 때려잡으려고 그랬어요.

잡혀 죽을 것 같으면 내가 미국 가서 그런 놀음 하지 않습니다. 밧줄을 다 걸어 놓고, 요사스러운 모든 판국을 차려 놓고서 내가 망하지 않을 수 있는 자신이 있기 때문에 배통을 갖다 내밀지. 안 그래요? 나 우직스러운 사람이 아니예요. 사리에 밝은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하의 사상을 묶을 체제를 만들어 가지고 통일교회 교주 노릇을 해먹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충청도 패들은 무조건 따라와도 손해 안 볼 거예요. (웃음) 누구도 나만큼 잘났다고 보지 않아요. 나 머리 좋은 사람입니다. 하나님한테 물어 봐도 네 머리 정도면 아시아 대통령은 벌써 해먹었을 것이라고 하시던데 뭐. (웃음) 하나님도 그렇다고 한다면 나는 욕심이 하나님보다 더 많으니까 나는 세계 대통령 해먹겠다고 지금 이러고 있다구요. 내가 대한민국 대통령? 아이구, 따라지, 아이구 줄줄이 망하는 걸 내가 다 알아요.

전대통령이 대통령 해먹게 된 것이 누구 덕이었는지 알아요? 세상의 지나가는…. 이게 문총재를 몰라봐요. 내가 만나면 `야, 이 녀석아! 신세를 화로 갚아? 너 아무 데서 내 말 들은 것 생각나지?' 쓰윽 할 거예요. 그런 말들은…. 정치 배후에는 비밀이 있는 거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번에 정권이 교체되는 그 배후에도 비밀이 있는 거예요. 문총재는 모르지 않았어요. 여러분들은 몰랐지요?

미국정부면 미국정부의 움직임을 내가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 말 들어도 손해는 안 납니다. 전세계가 반대하는데 살아 남아 가지고 이와 같이 큰소리칠 수 있을 만큼 되기 위해서 4년 동안, 5년 동안, 7년 동안 대통령 해먹고 물러가겠다는 사람보다 못해 가지고 되겠어요? 거 생각을 잘못한 거예요. 모진 싸움을 거쳐서 이만큼 되었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아시고…. 이제 더 얘기하지 않겠어요. `이제부터 문총재 얘기하는 대로 틀림없이 따라가겠습니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거짓말이야, 진짜야? 「진짜입니다」 그러면 남자들, 전부 다 옷 벗으라면 벗을래요? 「예」 믿을 수 있어요? 「예」 그때는 여자들은 뒤로 돌아서야지. 내려요. (웃음) 충청도, 충북에 와서 기분 나쁘지 않구만.

자,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문총재가 하겠다는 것은 무슨 놀음이냐? 나 깡패 대장 아니예요. 그러나 그럴 수 있어요. 소질이 많은 사람이라구요. 깡패 대장들이 나한테 찾아와 가지고 신세지겠다는 사람 얼마나 많아요? 안 그래요? 그렇다구요. 운동도 못 하는 운동이 없는 사람이예요. 여기서 지금 발가벗고 씨름을 한다 해도 내가 다 이겨요. (웃음) 나이 많은 사람 불평하지 말라구요. 일대일로 하면 나 안 진다 이거예요. 내가 무슨 재간을 갖고 있는지 알아요? 안 해본 운동이 없다구요. 옛날엔 이 손으로 바람벽을 이렇게 `왁!' 하고 돌아 치면 구멍이 뚫어졌다구요. 이래 가지고 벌리고 빼내려니 안 뽑아지더구만. 그런 힘이 있어요. 그러니 바쁠 때는 한 사람 처리하고도 남을 수 있는 보신술을 갖고 있는 사나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렇게 뚱뚱하지만 추어 가지고 담을 넘으면 휙 넘어갑니다. 한번 해볼까요? (웃음)

기합을 넣어 가지고…. 우리 어머니는 앉아서 `하지 마세요' 그럽니다. 남편하고 같이 산 지 28년이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남편을 몰라요. 하는 놀음을 보지를 않았으니까. 배 타는 데는 따라나갔다가 난처했었지요. 그런 것을 못 봤으니까 그저 언제든지 앵앵앵앵 그러지. 물레질 할 때 그렇잖아요? 앵앵앵앵 하고 말이예요. 미안합니다, 어머니. (웃음)

그래야 우리 어머니도 졸지 않는다구. 졸면 큰일나잖아! (웃음) 그래서 그러는 거예요. 혼자 앉아 있기가 얼마나 엉덩이가 아프고 거북하겠어요? 그럴 때는 내가 한마디 싹 하면 귀가 쫑긋해 가지고 싸악―. 그래서 가끔 그런다는 것을 아시면 섭섭하지 않다는 거예요. 나하고 둘이 짜고 얘기하는 거예요. (웃음) 아, 이렇게 솔직해서 살림살이를 어떻게 해먹겠나? 비밀 얘기가 한마디도 없겠구만. 한 잔이 끝나고 두 잔째 들어갑니다. (물을 드심. 웃음) 벌써 두 시간이 가까와지는데 말이예요…. 두 시간이 채 못 되었구만.

우리는 참된 고향을 찾아가는 사람

문총재는 어디로 가는 사람이예요? 뭘하는 사람이예요? 고향 찾아가는 사람입니다. 간단해요. `어디로 가는 사람이냐?' 하고 묻게 될 때 고향 찾아가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어떤 고향? 가짜 고향이 아니라 참된 고향이예요. 고향 찾아가는 거예요. 오늘날 대한민국 5천 년의 역사가 있고 여기서 우리 선조들이, 문씨 종중의 선조들이 이 땅에서 살고 어쩌다 저쩌다 해서 문총재 같은 사람을 낳아 놨어요. 그런데 대한민국의 백성으로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기점에서 출발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걸 아는 거예요.

나는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안 것이 아닙니다. 치리법에 있어서 `성경도 이래야 맞는 것이다' 하는 걸 안 사람이예요. 묵시록을 보고 창세기를 보니 세상이…. 하나님이 실패할 수 없어요. 실패하게 되면 잘못된 거예요. 잘못됐으니,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건 고장난 것이니, 묵시록에 복귀의 내용이 있어야 한다는 걸 알고 찾아 맞춘 거라구요. 좀 다릅니다. 그것이 틀렸으면 내 마음에서 `우―웅'소리가 나요. `아니다'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해먹지요. 맞게 되면 조용하고 말이예요. 틀리면 `우―웅' 하고 정신이 자리가 안 잡힌다구요. 이런 비밀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 그게 거짓말인지 알 게 뭐예요? (웃음)

하여튼 거짓말인지 진짜인지 모르지만 이만큼 올라온 것은 사실이예요. 보통사람 같으면 왱가당댕가당 다 쳐 버리고 다 해먹고 날아가 버렸을 텐데 아직까지 끝이 안나고 해먹고 있으니까 많은 고개를 넘어온 것만은 틀림없어요. 그걸 어떻게 넘었는지 여러분은 모르지만 넘어온 것은 사실이예요. 그런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잼대로 재면서 타고 넘어왔지 아무것도 없으면 어떻게 넘어왔겠어요? 그러니까 그 정도만큼은 믿어 주는 게 좋아요. 충청북도 통일교회 패들은 무조건 믿더라도 손해보지 않을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이런 말도 하는 거예요.

내가 사기꾼인지도 몰라요. (웃음) 이제부터 한 5년, 10년을 지내 보라구요, 내가 사기꾼인가. 여기 배교수만 해도 그렇지. 통일교회 들어온 지 몇 해 됐어? 「20년 됐습니다」 내가 사기꾼인데 20년 동안 뭣하러 따라와? 「사기꾼 아닙니다」 이 쌍것, 내가 사기꾼이야! (웃음) 그럴 때는 `이 쌍것, 아니야!' 이래야 된다구요. 그래야 내 기분에 맞아요. 박자가 맞아야 일을 해먹지. 선생이 볼 때는 `이 쌍것, 사기꾼 아니야!' 하고 쌍것이란 말을 붙이더라도 `야, 그 녀석 쓸 만하다' 그러는 거예요. 난 그런 사람이예요. 틀릴 때는 하나님에 대해서 정면도전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질문에 답변해!' 하는 거예요.

우리 아가씨들은 말이예요, `선생님 아들딸 몇이요?' 해봐요. 그래서 `얼마 됩니다' 하면 `나 며느리로 한번 모셔 보시지. 축복가정의 어떤 며느리보다도 10배 100배 잘할 터인데…. 한번 모셔 보시지' 해보라구요. 그러면 선생님이 구미가 동하겠나, 안 동하겠나? 안 해보고는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겁니다. 구미가 동하지요. `야, 그것 쓸 만하다' 하는 거예요. 그래, 장부를 꺼내서 저 끄트머리에 척 기록하고, 얼굴 모양을 그려 가지고 동그라미를 똑똑 해서 청주병 하나 쓰윽 그려 놓지. (웃음) 세상에 누가 알아요? 안 될 것도 말해서 될 수 있는 일이 있어요.

처녀 총각들의 한스러운 사연들, `아이구, 나는 짝사랑하다가 죽게 되었구만' 하는 사연들이 있지요? `이놈의 자식아, 죽긴 왜 죽어? 짝사랑하는 녀석이 무슨 짓이야 못 해, 이 쌍거야! 가서 타고 앉아 가지고 짝사랑한다고 고백을 해서라도 결정을 보든가, 그렇지 않으면 그 집에 들어가서 에미 애비 일을 못 나가게 해 가지고 항복을 받아 오든가 하지 죽긴 왜 죽어? 할 짓 다 해보고 죽지!' 난 그런 파예요. 그런 파라구요. 왜 죽어요? 하나밖에 없는 목숨 왜 그렇게 무가치하게 버리려고 해요? 싸울 대로 다 싸워 보고 할 대로 다 해보고 안 되겠거든 할 수 없어 가지고 남이 목을 자르려 할 때, 칼침이 들어와 죽게 되었을 때는 `에라, 내가 맞아 죽겠다' 이렇게 죽는 거지요. 그게 사내다운 것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남의 집에 들어가 있을 때 1년 8개월 동안에 그 집을 몽땅 뒤집어 박았어요. 그렇다고 해서 다른 걸 하는 게 아니예요. 전도를 하는 거예요. `이 가정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사람이 구함을 받게 될 테니 들어가거라' 하고는 집어넣는 겁니다. 강제가 아니예요. 마음에 맞게끔 하는 거예요. 왜 못 해요? 하늘의 뜻을 이루고 인류 해방의 길을 닦기 위해서는 반석이라도 까야지요. 어려운 다리도 놓아야지요. 안 그래요? 모험도 하고 점프도 해야지요. 편안히 해먹으려는 녀석은 가짜에 가까운 거예요. 알겠어요?

우리 아가씨들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통일교회 선생님 말씀 들으니까 구미가 동하지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다음에 미국 사람 얻어 달라고 하면 미국 사람한테 시집보내 주고 말이예요…. (웃음) 정말이예요. 흑인한테 시집보내 달라고 하면 흑인한테 보내 줄 거라구요. 이왕지사 한번 여자로 태어났으면 세상 구경 좀 하고 죽지 왜 그래? (웃음) 충청도, 청주 여기 구석에서…. 아이구 답답해. 문둥이 골짜기 같은 데서 살 수 있어요? 이왕지사 한번 크게 뛰어 대양을 건너 아프리카 남쪽에서 백인들을 만나 친구삼고 자기 치마폭에 싸는 놀음을 해보는 거예요. 그런 배포를 가지고 시집갔다고 해서 뭣이 나쁘냐 말이예요. 안 그래요? 그런 여자들 있으면 틀림없이 왕자님하고 결혼시켜 줄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도 왕자들이 많다구요. 싫어요? 왕자라고 하니까 아주 구미가 동하는 모양이군. (웃음)

그러면 문총재는 뭘하는 사람이예요? 도적놈도 아니고, 정치 브로커도 아니고. 요즘에는 내가 정치 브로커 같지요? 응? 여기 유명한 사람이 누구던가? `아무개 10억 받았다더라!' 해 가지고 흑색선전을 해요. 그럴 때는 정치 브로커 같아요. 돈을 주면 살 수도 있고 팔 수도 있으면 정치 브로커 아니예요? 그런 말 듣게 될 때, 이놈의 자식들! 그것이 거짓말인지 아닌지 누가 알겠어요? 그들이 알아요, 내가 알아요? 암만 떠들어도 그들은 모르지만 나는 압니다. 안 그래요? 돈 10억, 20억 받았다는데 그것 주는 것 봤어요? 이놈의 자식들! 나는 어디서 흘러 나왔는지 뿌리까지 다 알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그런 보고를 다 받았어요. 이런 선전은 누구누구가 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 얘기 여기서는 안 해요. 그런 보고를 받고 알고 있는 거예요, 배후의 움직임까지.

그런 것들을 안기부라든가 보안사 패들 왔으면 다 보고하시지. 누구한테 보고받았는지 알고 싶거든 불러서 만나게 해줄께요. 자기들만 길이 있는 게 아니예요. 문총재도…. 어디에든지 문총재 사랑하는 사람이 적지 않지 않지 않습니다. 적지 않지 않지? 「않아요」 않습니다. 알긴 아누만. 많지 않지 않아요. (웃음) 그것도 맞는 말이예요. 그런 것은 전부 수리적으로 계산하는 거예요. 그것 가르쳐 줄까요? 기수 그다음에는 우수, 이거 세기만 하면 아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라

자, 여러분은 어디로 가는 패들이예요? 이제 결론짓자구요. 저 어디에서 `내 고향 찾아간다' 할 때는 대한민국에 가는 거예요. 김포공항에 올 때도 `아이고, 반가와!' 합니다. 알겠어요? 외국 돌아다닐 때는 김포공항이 내 고향이예요. 김포공항에 떡 내려 보면…. 나는 평안도 사람입니다. 그러니 이북엘 또 가야 돼요. 그런데 삼팔선이 가로막혀 있어요. 김일성의 병사와 투쟁을 하지 않으면 갈 수가 없습니다. 어떡할 테예요?

통일교회 여러분들, 여기 와서 어디로 가려고 해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것은 고향 찾아가는 데 있어서 한국 김포공항에 온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어디로 가야 돼요? 김포공항에 있으면 됩니까? 통일교회에 있으면 돼요? 충북이면 충북의 자기 고향땅을 찾아가야 됩니다.

여러분이 어렸을 때 산에서 뛰놀고 거기서 꽃을 따고 풀을 뜯고 했던 여러 가지의 사연들이 남아 있는 곳, 어머니 아버지를 추억으로라도 그릴 수 있는 자극적인 모든 요인들이 남아 있는 그곳에 가야 됩니다. 그런 곳에 가 가지고 그 산천을 바라보며 `옛날에 내가 놀던 뜰이 있고, 오르내리던 나무가 이렇게 컸구나!' 이러면서 아름드리나무를 부여안고 이 나무에 올라갈 때 어머니가 와 가지고 떨어질까봐 걱정하시면서 눈물 흘리며 충고하던 그런 사연들을 듬뿍 느낄 수 있어야 돼요. 또, 우물을 봐도 내가 물을 퍼 마시려 했을 때 사랑하는 어머니가 와서 빠질까봐 걱정하면서 야단하던 그런 사연들, 또, 개구장이 모양으로 못에 가서 목욕하던 일, 논에 들어가서 어떻고 어떻고 했던 모든 사연들까지 다 생각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런 걸 생각하고 어머니를 생각하고 아버지를 생각하고 그 옛날 형제들 사랑했던 일들을 생각하면서 어머니를 찾아보니 어머니가 없고, 형제도 없게 될 때 선산을 찾아가 `어머니, 나 왔소' 할 때는 눈물이 주루룩 흐르는 것입니다.

고향을 더듬어 심정에 사무친 그 마음을 가지고 `어머니!' 하고 부를 때 자연히 어머니 마음과 더불어 눈물이 절로 나는 것하고, 그냥 그대로 아무런 느낌도 없이 솔솔솔 혼자 가서 `어머니, 나 왔습니다' 하는 것하고 어느 것이 어머니 마음에 맞을까요? 옛날 어렸을 때의 사정을 속속들이 잘 알면서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흠뻑 사무친 마음을 가지고 무덤 앞에서 `어머니!' 하고 눈물짓는 아들하고, 그러한 아무것도 없이 `자, 이제 왔습니다' 해 가지고 인사드리는 것하고 어떤 것이 어머니에게 바람직한 아들이겠느냐 이겁니다. 어떠한 아들이 바람직해요? 만약에 그런 사연을 느끼면서 어머니한테 눈물짓고 찾아오는 아들하고 그런 사연없이 대통령을 해먹었다든가 장관을 해먹었다든가 하는 출세만을 가지고 `어머니 앞에 복될 수 있는 아들로 왔습니다' 하는 아들하고 어떤 아들이 더 심정권 내에 가까운 아들이겠느냐 그 말이예요. 둘째번이예요, 첫째번이예요? 「첫째번요」 첫째번이예요, 둘째번이예요? 이것 잘 모르겠구만. 첫째번이예요, 둘째번이예요? 「첫째번입니다」 첫째번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둘째번이라고 하는구만.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문총재가 고향을 찾아갈 때는 말이예요, 하나님과 인류의 시조를 중심삼고 본연의 마음 가운데 그럴 수 있고, 또 그렇게 되기를 바랐던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되었던 그 세계의 참된 인류의 부모와 더불어 흠뻑 품길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 가지고, 옛날 그 동산에서 하나님과 우리의 참된 부모를 모시고 참된 하나님과 참된 부모님의 사랑 가운데 젖어 천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품에 있듯이 내 품에 있고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만물이, 우리의 아름다움과 우리의 가치 있는 사랑을 찬양하고 있는 만물이 있는 것을 보고 느끼는 모든 감격에 사무쳐 가지고 `아버님, 나 찾아왔습니다' 하는 겁니다. 그래, 그러는 것하고 그냥 꼿꼿해 가지고 댄버리 갔다 찾아와 가지고 `감옥에서 나왔습니다' 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것하고 어느 쪽이 더 필요하겠어요? 첫번째예요, 두번째예요? 「첫번째입니다」 맞아요.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하나님에게 어떤 사정이 있는지 모르고, 인류 시조에게 어떤 사정이 있는지 모르고, 우리의 형제들이 어떻게 사는지 모르고, 수많은 인류가 죄악된 혈통을 이어받아서 망국지종으로서 천벌을 받아야 할 입장에 있는 것도 모르는 이런 입장에 서서 문총재가 고향 간다고 해서 뒤따라 가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타나 상통을 들고 하나님을 볼 수 있겠느냐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참된 하나님으로 계셔야 하실 분이 참되지 못하고 슬픈 하나님이 되신 그 고초, 인류의 참된 부모와 더불어 영광 가운데 만우주를 사랑으로 품고 당신의 것으로 동화시키면서 `네 것이자 내 것이요, 내 것이자 네 것이요' 할 수 있는, 통일천하권에 살 수 있는 사랑의 동산을 잃어버리신 하나님, 그 아버지가 처할 수 있는 심정권, 본연의 우리 인류가 처할 수 있는 심정권을 생각하면서 `그러한 것을 갖추지 못한 우리 조상을 용서해 주소' 하고 비는 것하고, 그냥 그대로 죄를 지어 죄 보따리 다 갖고 있으면서 `하나님, 나의 죄 보따리 용서해 주소! 그리하여 당신의 영광의 자리에 가게 해주소' 하는 것하고 여러분은 어떤 것을 원할 거예요? 어떤 것을 원하겠어요?

죄를 짓고 그 죄만 용서받아 가지고 같이 복받겠다는 사람과 심정세계, 하늘의 얄궂은 곡절의 사연과 인류의 슬펐던 고개들을 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책임을 느끼면서 울고 매맞고 옥중에까지 쫓기고 몰리고 하면서 가는 사람과 `나 혼자만 좋아' 이러면서 출세하고 또 출세를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은 누구 편이 되겠어요?

인류시조가 그렇게 죽어갔다면 인류시조가 하나님 앞에 하지 못한 것을 후손 중의 그 누가 해 가지고 자기 앞에 서서 하나님을 위로해 주고, 그 하나님을 위로해 준 것이 도가 차 가지고 자기들을 대신 구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나오기를 바라는 것이 인류시조의 마음이 아니겠느냐는 그런 염려를 하는 사람과 도둑놈 심보를 가진 사람들 중에 하나님은 어느 편이 될 거예요? 충청도 사람! 하나님이 어느 편에 서겠어요? 첫번째 사람이예요, 나중 사람이예요? 「첫번째요」 첫번째 사람이라는 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이 될 거예요? 「첫번째 사람이요」 틀림없이 그럴 거예요? 「예」 그럼 죽으라구! 참부모를 맞지 못한 역사적 비운을 아는 우리들은 이것을 해원시키기 위해 죽어야 됩니다. 그런 것 생각해 봤어요? 그 후손으로 태어난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 오늘날 인류는 그런 생각을 안 했지만 여기 서 있는 문총재는 그런 생활을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선조가 저지른 죄를 용납받기 전에는 하나님 앞에 해원성사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찬양할 수 있는 무리가 생겨야 참된 본향이 생겨나

인류에게 남아진 십자가의 길을 해방시키기 위해 하나님이 구도의 책임을 져야 했던, 얼마나 비참한 십자가의 길이 남아 있겠는가 하는 사실을 생각해 봤어요? 하나님의 마음 동산에 담을 만든, 아담 해와의 진실된 사랑을 유린한 우리 인류 조상의 그 괴수! 인류 조상 아담 해와가 저지른 죄상이 하나님의 순수한 가슴을 얼마나 아프게 했겠나 생각해 봤어요? 회개하라구요.

`하나님, 당신은 이런 분이셨죠? 내가 아는 하나님은 이런 분입니다' 할 때 하나님이 손을 붙들고 통곡을 하며 `어떻게 네가 그걸 알았느냐? 내 아들아!'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 말을 듣게 되면 하나님은 통곡을 하게 됩니다. 목을 놓고 통곡하는 그 음성이 얼마나 크겠어요? 그 인연은 천년 역사에 연장시킬 수 없다는 것을 하나님은 알기 때문에 눈물을 닦고, 곡소리를 그치고 `내아들아!' 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아들이 필요하고 딸이 필요한 하나님의 입장을 알아야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민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세계의 모든 악당들이여 나에게 모든 십자가를 지워라'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예수에 대해서 말하기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을 봐라' 그랬지요? `세상 죄를 나에게 지워 다오!' 하는 게 하나님의 아들의 선언이예요. 하나님에게는 세상 죄를 질 수 있는 아들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세상 죄를 다 졌어요? 못 졌습니다. 민주세계의 죄를 못 졌고, 공산세계의 죄를 못 졌습니다. 나머지 세상 죄를 누가 질 것이냐? 하나님은 지금도 그러한 아들딸을 찾고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수많은 종교가 있고 기독교를 중심한 수많은 교파가 있지만 그런 종교나 교파는 없습니다. 오로지 통일교회만 그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자부심을 가지라고 하는 거예요. 충청도 땅에 살면서 통일교회를 믿고 나오는 여러분들, 자부심을 가지라고 하는 선생님의 말이 사실이예요, 아녜요? 「사실입니다」

여러분 선조들은 선생님이 울부짖는 그 기준에서 놀아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모든 성현 현철이나 하나님 자신도 그렇고, 여러분 일족들이 그럴 수 있는 대표자가 나와 주길 바라고 있고, 이 대한민국이 그럴 수 있는 대표자가 나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이걸 확대해서는 세계, 이 지구성이 그럴 수 있는 사람을 바라고 있습니다. 성현 현철들이 무릎을 꿇고 `바라던 소원의 존재가 이제 현현했으니 먼저 행차하여 하늘을 위로하라' 할 수 있는 무리들을 고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을 생각하고 나 문총재는 욕을 먹고 쫓기는 모습이 되어 가지고….

하늘 왕궁 보좌 앞에 모여서 하나님께 외치게 될 때 하나님이 나와 가지고 눈물로써 환영하고, 불쌍한 길을 걸어왔고 불쌍한 개척자의 길을 왔으니 나보다도 더 필요한 이 환경에서의 내 아들딸이요, 내가 영원히 살 수 있는 백성이요, 내 일족이라고 찬양할 수 있는 무리가 통일교인이 되어야만 참된 본향의 착륙기지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충북에 있는 여러분들은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한 기준을 중심삼고 저울대를 쥐고 자기 생애를 저울질하여 이 추가 올라가게 살고 빚지고 살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게 살게 되면 선생님이 망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로…. 돈이 없으면 돈을 갖다 줍니다. 내게 필요한 사람은 하늘이 갖다 세워 줍니다. 여기 와서 일하려고 하다 보니까…. 사람이 없는 게 아니예요. 그럴 수 있는 마음이 없는 거지요. 마음의 주체가 없는 겁니다.

하나님이 찬양하는 자리에 가려면 참사랑을 해야

결론을 짓자면, 그러한 마음을 향하는데 무슨 마음을 가져야 되느냐? 그게 무슨 마음이어야 되느냐? 정성스러운 마음이어야 돼요. 성경에도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라고 했습니다. 성품을 다하는 마음이예요, 뜻을 다하는 마음이예요? 무슨 마음이예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라는 것은 뜻을 다하는 마음이예요, 성품을 다하는 마음이예요? 무슨 마음이예요? 그 성품, 뜻, 마음을 다하는 것은 개인의 것입니다. 개인 것이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 계명의 최고의 자리에 가 가지고 네 이웃 사랑하기를 내 몸같이 해라 이거예요. 사랑이란 것은 상대적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성경을 그렇게 읽어야 돼요. 사랑이라는 것은 상대적이예요.

하나님을 암만 사랑한다 하더라도 남자로 태어났으면 여자를 누구보다도 참되게 사랑하고 나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해야 하나님도 `으흠!' 하시는 것입니다. 여자로 태어났으면 참된 남자를 사랑하고 나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해야 `으흠!' 하시는 것입니다. 그게 도리예요. 왜? 아까 말한 대로 하나님은 아버지이니 종적인 주체고 아들은 이렇게 되어 있어서 남자가 대를 잇기 때문입니다.

종적인 기준, 이것은 역사적 전통입니다. 여기를 통해 이 자리를 이어받은 것이 효자요, 이걸 크게 국가적 기준으로 연결시킨 것이 충신이요, 세계로 확대할 수 있는 중심의 자리에 선 것이 성인이요, 하늘나라의 왕궁법을 중심삼고 치리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것이 성자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수직에 딱 꿰면, 수직의 한 자리에서 보게 되면 전부 남자예요. 사랑하는 아들, 사랑하는 충신, 사랑하는 성인, 사랑하는 성자, 즉 하나님의 아들까지 말이예요. 그렇게 발전하는 것입니다. 커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 여자는 뭐냐? 종적 기준 앞에, 남자가 동쪽이라면 여자는 서쪽입니다. 남자 여자가 수평선으로써 최고의 자리에 설 수 있는, 동등한 자리에 설 수 있는 그 힘은 무엇이냐? 지식도 남자 못 당합니다, 여자는. 미안합니다. 공부를 해도 남자 못 당해요. 20대까지는, 스물 몇 살까지는 여자가 앞서지만 그 이후에는 못 당합니다. 재단을 해도 남자에게 못 당해요. 빵을 만들어도 남자 못 당해요. 요리사도 그래요. 세계적인 요리사는 여자가 아니라 남자입니다. 다 못 당해요.

또, 생긴 걸 보더라도 여자는 가까이서 보면 예쁘지만 멀리서 보면 희미해서 안 보입니다. 굴곡이 뭐 있어야지요? 대한민국에 와 보니 여자들은 전부 판박이더라구요, 판박이. 볼 게 없다구요. 그러나 남자는 구레 수염이 나 가지고 이러는 건 굴곡을 표시하는 거예요. 멀리서 봐도 남자는 근사합니다. 여자는 멀리서 보면? 미안합니다. 재수가 없어요. (웃음)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보라구요. 남자는 여기도 툭 나왔지, 수염도 나왔지, 입만 해도 쓱 하얀 이가 드러나 멀리서 보면 굴곡이 확연해진다구요.

또, 여자는 키가 작아서 내려다보는 것이 아니예요. 올려다봐야 된다구요. 여자들이 올려다보지 남자들이 올려다보는 게 아니예요. 그래, 여자는 올려다보면서 사랑하게 되어 있지 내려다보면서 사랑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춤출 때에 여자가 내려다보고 추던가요? 하이 힐을 신고 팔을 곧추세우고 요러고 추지. (웃음) 그건 뭘 말하느냐 하면 올려다보면서 사랑받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남자가 올려다보며 사랑하게 돼 있어요? 내려다보며 사랑하게 돼 있습니다. 원수의 손길이 오면 휙 쳐 버리라고. `이놈의 자식!' 이러면서. 그거 다 이치가 그런 겁니다. 다 이치에 맞는 거예요.

그럼 그 남자라면 남자가, 진짜 참된 남자의 자리에서 참된 여자를 만나 가지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합격이다!' 할 수 있었던 사람이 있었느냐?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참부모를 말하는 겁니다, 참부모. 놀라운 말이예요. 나무로 말하자면 가짜가 됐으니 뿌리가 달라요. 돌감람나무의 뿌리가 됐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걸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에 접붙여라 이거예요. 그러면 무슨 나무가 되나요? 돌감람나무가 되나요, 참감람나무가 되나요? 「참감람나무」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보면 나무에 비유해 가지고 접붙이라고 한 것입니다.

참사랑의 자리에는 동위권, 동참권, 상속권이 있어

통일교회에서 문선생이 가르쳐 주는 참부모라는 말은 무엇을 중심삼고 한 말이예요? 어디 통일교회 영신들…. 귀신 사촌이 영신이예요. 영적 생명체가 되면 영신 아니예요? 귀신 사촌 아니예요? 통일교회 영신패들, 참부모는 무엇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무엇을 하자는 거예요? 도적질하자는 거예요, 싸움에서 이기자는 거예요? 뭐예요, 그게? 진짜 가치의 내용은 뭐냐? 남자와 여자가 동등한 가치, 공동적인 가치로 드러낼 수 있는 분모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돈도 아닙니다. 그것은 사랑인데 무슨 사랑? 가짜 사랑이 아니예요. 참사랑이예요. 참사랑은 높아지면서 수평이 되는 겁니다. 그건 뭐냐 하면 낮은 데서부터 올라가게 됩니다.

참사랑은 뭐냐? 개인 중심삼고 수직선이 있으면 맨 밑창이 효자이고, 그다음엔 국가대표인 충신이고, 세계 대표, 천자 대표인데 그 참된 사랑을 하면 한꺼번에 휘익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만이 가능합니다. 그런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랑에는 동위권이 있습니다. 참된 사랑의 속성에는 동위권이 있습니다. 참된 사랑으로 관계를 맺게 될 때는 그가 아무리 높더라도 즉각적으로 그 시간 이후부터 같은 자리에 올라가 서게 되는 것입니다. 남자가 아무리 출세를 했더라도 그와 사랑관계를 맺을 때는 그와 같은 자리에 설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동위권에 서는 거예요.

뿐만 아니라 동참권이 있습니다. 아무리 높은 천상세계의 하나님 보좌에 있더라도 거기에 갈 수 있고, 지옥이든 어디든 다 갈 수 있습니다. 대통령 부인이 일자무식이라 해도 청와대 상좌의 대통령 옆에 떡 앉는다고 누가 참소해요? 또, 그가 갈 때 지방장관 앞에 떡 앉아 있더라도 대통령이 옆에 있는데 누가 반대해요? 참된 사랑에는 동참권이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더 나아가서는 상속권이 있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참된 사랑의 주인인데 참된 사랑의 주인과 더불어 참된 남자 여자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참된 사랑에 접붙였다 할 때는 하나님 것이 누구 것이 돼요? 하나님 것이자 누구 것이 돼요? 상속권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젖혀 놓고 `이건 내 것입니다' 해도 `오냐!' 하게 돼 있지 `아니야!' 하게 안 돼 있습니다. 동위권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가치가 영원불변한 홀로 계시는 절대자의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그가 뼈다귀면 나는 살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예요. 놀라운 거예요. 동참권이 있어요. 그건 어디 가든지, 우주를 여행하게 되더라도 어디든지 따라다닐 수 있는 거예요. 참사랑은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 참남편을 모시고 사는 아내는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어째서? 남편의 몸뚱이는 누구 거예요? 남편 자신의 것인 동시에 누구 것이예요? 아내의 것이 되는 거예요. 남편이 좋아서 어깨를 의자로 하고 앉았다고 하면 어떨까요? (웃음) 동위권이 아니라 상위권에 올라가더라도 `히히' 하고 좋아해요, `아이고, 이 몹쓸 벼락맞을…' 이래요? 위에 올라가도 좋고 아래로 내려가도 좋아요. 동위권뿐만이 아니라 상위권도 용납하고 하위권도 용납해요.

그다음에는 동참권이 있습니다. 저 천년 전으로 가서 살면 나도 천년 전으로 가서 살 수 있고, 만년 후에 가서 살더라도 동참권이 있으니 만년 후에 가서 살 수 있어요. 하나님이 영원하시면 나도 영원할 수 있느니라! 「아멘」 뭐예요? `아멘'이예요?

오늘날 통일교회에서는 참부모를 말합니다. 참부모가 도대체 뭐냐? 이 세상 수많은 가정에는 참부모의 사랑, 참된 사랑이 없습니다. 종중에도 없고, 민족에도 없고, 대한민국에도 없고, 세계에도 없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가짜 사랑은 파괴를 가져옵니다. 본연의 모습에 상처를 입혀 흠을 남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 살고 죽게 될 그 시간에 흠 투성이의 자신을 보게 될 때 괴로움을 피할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참된 사랑을 가지고 산 사람은 흠이 없어요. 천하에 어디를 가더라도 풍선과 같이 날아갈 수 있는, 환희에 넘치는 자아를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동물을 보더라도 개미 개끼를 보더라도 그들이 `당신은 우리의 주인이요'라고 하는 거예요. 천지에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나의 친구예요. 동위권에 동참할 수 있어요. 그들의 기쁨을 나의 기쁨으로 노래할 수 있는 영광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참된 사랑에 인연을 맺은 남자하고 여자하고 하나되면 여자는 남자에게만 속하게 되고 하나님에게는 속하지 않나요? 참된 사랑으로 남자와 인연맺으면 그 남편이 머물 수 있는 동위권, 남편이 상속받을 수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까지도 여자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참사랑을 중심삼고 보면 저 백성 끄트머리에 앉아 있더라도 국왕도 나요, 우주의 하나님도 나라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모든 존재의 중심은 나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겁니다.

석가모니 같은 양반은 그런 것을 느꼈기 때문에 천상천하(天上天下)에 유아독존(唯我獨存)이라는 말이 인류역사 가운데 현현할 수 있었습니다. 이 말은 이와 같은 사랑 이상의 연속적인 가치 내용이 각 분야를 초월해서 허락됐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말이 좀 어렵다구요. 기록해 가지고 이 다음에 선생님 말이 틀렸나 안 틀렸나 잘 들어 보라구요. 알겠어요?

석가모니의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이라는 말과 같이 그 사랑 가운데 서게 될 때는 나는 작지만 거기에 우주가 다 동참하고, 동위권에 서고, 우주의 전체 진액이 나한테 끌려 다니는 거예요. 내가 동으로 가면 따라와야 되는 거예요. 서로 가면 하나님도 따라다녀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장손, 맏손자가 태어나게 될 때 할아버지의 마음은 그 핏덩이, 열흘도 채 안 된 그 손자한테 끌려 다녀요, 안 다녀요? 할아버지도 끌려 다니고 할머니도 끌려 다니고, 그다음엔 어머니 아버지가 끌려 다니고 일족이 전부 끌려 다니는 것 아니예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남자 여자의 참사랑의 거점

이런 놀라운 참된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인류 조상의 고향과 몇천 년 몇만 년 떨어진 이 자리에 서 가지고 고향에 사는 맛에 동참할 수 있고 그 맛을 같이 느낄 수 있는 놀라운 인생의 가치를 발견한 사람은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이곳이 하늘나라요, 이곳이 어머니 살던 곳이라는 거예요. 그곳이 바로 내 어머니 아버지를 대신한 우리 집안인 거예요. 아득한 옛날 하나님과 우리 조상이 즐거워하던 그 자리가 역사를 대표한 우리 집안의 사랑의 보금자리에, 이 자리에 상속돼 있습니다. 하나님을 이 자리에서 모시고 조상들을 이 자리에서 위로해 드릴 수 있는 놀라운 가치가 시공을 초월한 자리에서 성사된다는 사실을 알고 사는 사람이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거기서 `당신은 내 이름과 더불어 해방을 받으소' 하면 `오냐!' 한다는 겁니다. 우리 인류시조에게 `당신은 내 말과 더불어 해방을 받으소' 하면 `오냐' 하지 `아니야'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참사랑은 그렇게 위대한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어받을 것은…. 선생님은 이 한국에서 고생하고 아시아를 거쳐 가지고 미국에까지 가서 이제까지 모진 싸움을 하면서도 망해 쓰러지지 않고 살아 남아 그런 길을 닦아 나왔어요. 인류시조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수직선이 될 수 있었어요. 수직선 앞에 수평선을 긋고….

여러분, 나무때기 두 개를 가지고서 `누가 보든지 보기 좋다고 할 수 있게끔 매 놔 봐라' 할 때, 두 개를 가지런히 매겠어요, 어떻게 매겠어요? 두 개를 가지런히 매는 사람은 조금 모자란 사람입니다. 천지이치는 종횡으로 엮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0도도 아니요, 45도도 아닙니다. 이것을 잘 맸다 하게 될 때는 90각도로 딱 길이가 같게끔, 돌리게 될 때 바람을 타지 않고 한꺼번에 돌 수 있게끔 매게 될 때 잘 맸다고 하는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남자 여자는 동과 서가 하나되었다 할 때, 이것이 점점점 가까워져서 하나되어 완전히 수평선이 되었다 하게 될 때 수직선은 이미 인정하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는 종적으로 높은 것은 점점 내려와 가지고 나와 맞추는 겁니다. 나와 마찬가지의 기준으로 맞추는 거예요. 참된 사랑의 힘은 그렇다는 거예요. 동위권, 크기도 같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꾸 내려와 가지고 점점 처지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결혼해 가지고 부부의 사랑이 완전히 폭발되게 될 때 하나님은 어디로 들어가느냐 하면 휙―! 폭발되면 둘이 어떻게 되겠어요? 달라붙겠어요, 삥 돌겠어요? 남자와 여자가 오랜만에 만나면 달라붙어 가지고 석고처럼 딱 버티고 서 있나요, 아니면 삥 돌아가며 춤을 추나요? 「돌아갑니다」 돌아가며 춤을 추지요? 누구 중심삼고? 여자가 바람개비 모양으로 슁―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게 마련이예요. 남자야 두 손을 이렇게 하고 도는 거예요. 돌아갈 때, 삥 돌 때 남자가 왔다갔다하며 돌아가길 원해요, 딱 한군데 서서 수직으로 돌아가길 원해요? 여자가 대답해 봐요. 응? 충청도 사람들은 맨꼴래미다, 꼴래미. (웃음) 그거 답변도 못 하는 사람들이 어디 가서 축에 들어갈 게 뭐예요? 남들은 이를 물고 받아치고 눈을 밝히고 차고 싸워도 될지 말지 한데 그냥 앉아 있으면 누가 먹을 것을 갖다 줘요? 먹다 남은 것도 안 갖다 줘, 이것들아! (웃음)

남자 여자가 하나되게 되면 하나님은 어떻게 되겠어요? 수직이 되어 가지고 싹 들어오게 되면 말이예요, 수직이 내려와 가지고 왕창 할 때, 남자 여자들이 사랑할 때는…. 이런 얘기 해서 미안합니다. `문총재 그거 노골적으로…' 할지 모르지만, 노골적으로 얘기해야 맛이 나겠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은 듣기 싫거든 눈 가리고 귓구멍 막아요. 그런 사람들 누가 오라고 했어요? 내 말 알아듣는 사람들 오라고 했지. 둘이 하나 딱 되게 되면 번개가 치는 거예요.

전기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스파크 되게 되면 달라붙어요, 어떻게 돼요? 달라붙는 겁니다. 달라붙으면 어떻게 돼요? 큰일나지요. 그래서 달라붙지 못하게 하는 것이 뭐냐? 안에 하나님이 들어와 가지고 딱 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핵을 중심삼고 뺑 씌워 버린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움직여서 굴러가려면…. 어떤 게 중심이예요? 남자 여자가 중심이예요, 하나님이 중심이예요? 「하나님」 핵이 중심이니 핵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핵이 강하기 때문에 핵이 움직이려고 하면 삥 도는 겁니다. 이렇게 우주가 돌면 사랑이상을 중심삼은, 핵을 중심삼은 기운이 생겨날 것이고, 그 핵의 위치를 중심삼고 수직선이 쑥 박히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움직여요? 하나님이 그걸 움직여요? 여러분, 남자나 여자나 참사랑을 옮기기를 바라는 사람 있어요? 답변해 봐요. `아이구, 싫어. 참사랑에 들어가야지' 이럴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이 축이 참사랑을 꽉 쥐는 거예요.

인간들이 가야 할 길은 사랑을 중심삼은 공식적인 노정이 되느니라! 어디 가더라도 사랑을 받을 때는 이 수직 앞에 언제나 평형선입니다. 위치가 다를 뿐이지. 여기에서도 이 수직을 중심삼고 평형선이 되고, 위치와 각도는 다를지라도 전부 수직에 섭니다. 그래서 이게 하나의 구형의 세포와 같이 존속하게 됩니다. 그 세포는 나쁜 것이 아니예요. 사랑에 화하게 될 때는 모든 것이 공명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 아까 인간은 몸과 마음의 이중구조로 되어 있다고 그랬지요? 「예」 이게 언제 한꺼번에 합해 가지고 `아이구! 마음아 몸아, 이제야 맞았구나! 좋구나 좋다!' 이럴까요? 그다음에 세포도 부르릉― 꽉차서 둥둥 뜨고 몸도 마음도 둥둥 떠다닐까요? 이럴 수 있는 작용을 무엇이 할 것이냐? 지식이 해요? 권력의 힘으로 아무리 해도 안 되는 거예요. 돈 가지고도 안 돼요. 참된 사랑이 하는 것입니다. 무엇이라구요? 「참된 사랑」

참된 사랑을 여러분들 마음하고 몸에 펌프질해 공급 안 시켜 주면 이것이 90도, 91도, 92도…… 98도, 99도 할 때에…. 인공위성을 쏠 때 불을 붙이고 `텐, 나인, 에잇, 세븐, 식스, 파이브, 포, 쓰리, 투, 원 제로, 파이어!' 하지요? 그렇게 폭발해 보라구요. 그런 무엇이 있어야 될 것 아니예요? 둘이서 싸움하라고 생긴 법은 없는 거거든요.

여러분, 음차가 있지요? 주파수가 같은 두 쇠막대기 끝을 `땡!' 때리면 우는 공명체처럼 몸과 마음이 언제 공명할 수 있겠어요? 하나님을 정복한 사랑을 중심삼고 참다운 남자와 참다운 여자가 `아이구, 천만 번 죽어도 감사하다. 다 이루었다. 사랑 외에는 없다' 할 수 있는, `완전 정복이요, 완전 흡수요, 완전 통과다. 밟혀도 좋고 차여도 좋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다 이루었다' 할 수 있는 그 경지는 참된 사랑에서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마음은 최고를 원하지요? 전부 최고를 원하면 누가 뒤에 나설 거예요? 하나님이 원한다면 하나님은 사기꾼이지요. 가망도 없는 인간을 지었다면 이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농락하기 위해 지어 놓은 것 아니예요? 아니예요! 그게 원칙이예요. 문총재 같은 사람은 그걸 알았어요. 몸 마음이 하나된 것이 우주의 박자를 타고 보니 우주가 전부 여기에 놀아나요. 만우주가 품기고, 거기에 호흡하고 시공을 초월해 동거하겠다는 절대적인 힘이 왕래할 수 있는 초점이 참사랑의 거점이었다 이거예요. 그것이 남자와 여자입니다.

하나님 앞에 참사랑의 세계를 연결시키는 것이 메시아의 사명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누구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여자요」 기분 좋지요? 남자가 누구를 위해서 태어났다구요? 「여자」 여자 없으면 남자가 태어날 필요가 없는 거예요. 뭐하려고 볼록으로 태어났어요? 무엇에 써먹겠다고? 자기를 위해서 그렇게 태어났어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어요? 말해 보라구, 남자들.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여자가 없으면 그것 필요 없으니 다 잘라 버리지 뭐. (웃음) 그게 그렇게 된 것은 여자 때문이예요. 그 주인이 누구예요? 여자예요, 남자예요? 「여자입니다」 그것은 남자 것인데 주인은 여자예요.

왜 웃어? 이 할머니, 왜 웃어? 나 보고 웃으면 좋은데 다른 데 보고 웃는 것 보니까 딴 생각 하누만. 하나님이 보고 `그렇지, 그렇지' 하시도록 웃어야 할 텐데 선생님 얼굴도 바로 못 보고 웃는 것은 사된 생각 하고 웃는 거예요.

남자의 그것은 귀한 거예요, 귀하지 않은 거예요? 「귀한 겁니다」 그게 얼마나 귀해요? 아기가 태어나면 할머니 할아버지는 어디를 먼저 들여다보나요? 먼저 눈을 들여다보나요, 얼굴을 들여다보나요, 사타구니를 들여다보나요? (웃음) 솔직히 얘기해요. 어디를 먼저 들여다봐요? 어디를 들여다봐요? 사타구니를 들여다보게 돼 있지, 이 쌍것들. 내가 방금까지 얘기했으니 대답을 쓱 해야 내가 부끄러움을 면하지요. 사타구니를 들여다본다는 건 여러분들이 얘기해야 되잖아요? (웃음)

`아이구, 사타구니를 들여다본다니, 공적인 사람이 저렇게 말할 수 있나' 이러지 말고 그건 여러분들이 대답해야 된다구요. 어디를 들여다 봐요? 「사타구니요」 이 쌍것들! (웃음) `이 쌍것들' 하고 욕을 해도 좋다니까 됐구만. 그게 제일 귀한 것입니다. 거기에서 생명이 전달되는 거예요. 이상이 거기서부터 싹이 트는 거예요. 생명을 부활시킬 수 있는 권한 이상 귀한 것이 어디 있어요? 생명을 창조하는 것이 귀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성막을 짓고 법궤를 모셨는데 그 법궤보다 더 귀한 것이 남자 여자의 생식기인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처음 듣지요? 타락했으니 그게 요사스러운 것이 되고 나쁜 것이 되었어요. 지극히 거룩한 것이예요. 부부의 사랑을 할 수 있는 지극히 거룩한 것이예요. 우주도 환영하는 것이예요.

그럼 사람만 그런 결론을 가질 수 있느냐? 오늘 날이 흐린데 좀더 흐려 검은 구름이 끼게 되면 벼락을 치고 번개가 나게 되는데, 그게 요사스러운 거예요, 자연스러운 거예요? 응?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자연스러운 거예요. 플러스 전기 마이너스 전기, 플러스 전기 남자와 마이너스 전기 여자가 둘이 합해 가지고 키스하는 소리, 좋아하는 소리가 우뢰 소리예요. 그다음에 `악!' 하고 소리치고 하는 것은 번갯불이예요. 자연은 인간이 이렇게 산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한 교재예요.

둘이 딱 마주치려면 백 볼트 되는 남자 앞에는 백 볼트 되는 여자가 되어야 만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못 만나요. 참된 남자를 만나기 위해서는 참된 여자의 계수가 같아야 됩니다. 마찬가지예요. 백 볼트의 마이너스 전기가 먼저 생겨났으면 플러스 전기가 백 볼트 되어야 만나지 그전에는 못 만납니다. 마찬가지 아니예요?

우뢰질을 할 때 `아, 저렇게 입맞추는 소리를 하는구만. 끼득끼득 좋아하는 소리로구만' 하고 생각하고, 벼락을 칠 때 `우주도 사랑하누만' 하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런 가운데서 `하나님, 돌아 앉아요' 해놓고 부처끼리 한번 입맞추고 사랑해 보시지. 그런 부부에게는 벼락이 떨어지다가도 휘이익 도망간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한번 해봤으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벼락을 맞긴 왜 맞아요? 그게 다 인간의 교재예요. 그러니 무서워하지 말라구요. 열녀의 사랑을 가지고 충신인 남편을 사랑하겠다는 그 마음을 벼락이 지배 못 합니다. 하나님도 거기에는 머리 숙이는 거예요. 우리 조상들도 머리 숙입니다.

시집 장가 보내 놓고 `못살아라' 하는 부모 봤어요? 봤어요, 못 봤어요? 「못 봤습니다」 `잘살아라.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더 잘살아라' 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 조상도 그렇게 했을 텐데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로서 사랑할 수 있는 이상의 자리까지 넘어서서 잘살라는 그 말 아니예요? 그래서 축복이예요. 잘살라는 말은 그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살라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 가지고 개인이 연결되고, 그렇게 된 사랑에서 태어난 아들딸이 되어야 되고, 종족이 되어야 되고, 민족이 되어야 되고, 국가와 세계가 되어 가지고 50억 인류가 하나의 세포와 같이 하나의 형제지권을 갖고 하늘의 동위권과 동참권, 상속권을 자랑하면서 살 수 있어야 됩니다. 피를 내 몸뚱이 어디서도 뺄 수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50억 인류 어느누구에게서 피를 뽑을 수 없는, 일신(一身)과 같이 느낄 수 있는 사랑에 접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 사랑은 인간적 사랑이 아닙니다. 참된 하나님으로서 영광 가운데 참된 아들딸을 중심삼고 우주가 대화(大和), 크게 화할 수 있는데 있어서의 통일권이 벌어지는 이상적 사랑의 기점으로부터 시작해야 할 것인데 이걸 상실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연결 못 되었으니 통일교회의 문총재는 개인적인 참사랑의 문을 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실수한 것을 다시 엮어 나온 거예요. 그다음엔 개인에서 가정적인 것을 찾기 위해서 올라가는 거예요. 원형을 찾기 위해 싸우며 핍박을 받아야 돼요. 전사탄세계가 반대해요. 종족권에 올라가서 또 반대를 받아야 되고, 민족권에 올라가서 반대를 받아야 되고, 국가적 기준에서도 반대받아야 되고, 세계, 영계한테까지 반대받아야 됩니다. 사탄권 내와 관계되어 있는 영계와 지상세계 모두가 이 중심을 제거시키려고 들이쳐야 됩니다. 왜? 거짓 뿌리가 전부 지배하고 있는 세상에 참뿌리가 하나 나오면 거짓 뿌리를 전부 삼켜 버릴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거짓 뿌리는 주권국가를 통해서 참뿌리를 언제나 잘라 버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선생이 역사 이래에 종교 지도자로서 핍박을 제일 많이 받은 사람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욕을 제일 많이 먹었어요. 대한민국도, 아시아도, 자유세계도, 공산세계도, 영계의 악령들을 중심삼은 지옥세계도, 하나님까지도 시험관 노릇을 했다는 것입니다. 내가 도수가 맞는지 안 맞는지 보려고.

그런 서글픈 길을 가려 엮어 가지고 지금은 어디까지 왔느냐? 문총재로 말미암아 개인이 떨어졌고, 가정도 그렇고, 전부 큰 원형을 중심삼고 세계적 중심지로 직선상에…. 요 점은 하나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종족·민족·국가…. 여기서 줄을 그어 보면 가정은 수직선이 되고, 요렇게 줄을 늘여 가지고 탕감복귀해 가지고 세계적인 탕감을 했기 때문에, 이 수평선을 중심삼은 부모의 사랑의 인연을 만민 앞으로 넘길 수 있는 평형 기준을…. 수직적, 종적인 하나님의 참된 사랑 앞에 평면적인 기준을 상대적인 이 세계에 연결시킬 수 있는 책임을 다 하려고 하는 양반이 하나님께서 말하는 메시아라는 사람이예요. 이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라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옛날에 타락하지 않았다면 참부모의 전통적 인연은 자기 부모를 통해서 종족·민족·국가·세계로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러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을 그 누구도 모르게 되었습니다. 몰라요. 그러니까 이것을 아는 문총재가 전부 다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아 나와 개인을 심어 놓고, 여기서 올라오면서 가정을 심어 놓고, 또 올라오면서 민족을 심어 놓고, 그다음에는 국가를 심어 놓고, 세계를 심어 놔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조상으로부터 그 대를 잇게 하는 것입니다.

고향에 돌아가 참사랑의 뿌리를 내려야

그래서 50억 인류 가운데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된 수직선 앞의 횡선상에 세워져서 본연의 기준에 의해 태어나 사랑권 내에 속한 무리라는 특권을 부여하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이 문총재의 사명입니다. 그 사명을 전수해 가지고 선생님과 같은 자리에 여러분을 세워 참사랑을 가지고 동참권, 그다음에는? 동위권, 상속권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사랑해야 되고,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사랑하듯이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에게는 하나님과 참부모님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사탄세계에 전통적 기원을 세울 수 없어요, 이것을 세우지 않고는. 사탄은 이 아래의 것이기 때문에 그 이상 못 가는 거예요. 이러한 때가 오기 때문에 김일성이도 멀지 않고, 소련도 멀지 않고, 미국도 멀지 않은 것입니다. 오로지 문총재의 사상만이 세계에 두익사상(頭翼思想)으로 남는 것입니다. 두익이예요. 오른편 우익을 중심삼고, 왼편 좌익을 중심삼아 가지고 머리가 치리할 수 있는 수평선 상에 놔 놓고 한바퀴만 돌면 되는 것입니다. 왼쪽이 바른쪽이 되고 바른쪽이 왼쪽이 되는 날에는 다 끝나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타락한 부모가 전부 생겨났다구요. 그런데 참부모가 생겨나 참부모와 타락한 부모가 맞서게 될 때는 저기 왼쪽이 바른쪽이 되고, 바른쪽이 왼쪽이 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사탄세계는 무너지게 돼 있는 거예요. 장자권 복귀, 가인권 복귀예요. 가인형 인생관은 아벨형 인생관 앞에 오른쪽을 상속해 주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서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서 탕감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진짜 부모가 나오기 전에 가짜 부모가 먼저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 헤브라이즘이 먼저 나왔지요? 인본주의 사상이 먼저 나왔어요. 신본주의 사상이 나오기 전에. 그건 왜? 창조 이상적인 기준에서도 사람을 지어 놓고 영을 불어넣었어요.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니 생령이 된지라' 했지요? 그게 창조원칙에 의해 복귀해 나가는 길이라구요. 그러니까 결론은 옛날로 돌아가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슬픔을 알고, 참부모님의 슬픔을 알고 인류의 슬픔을 알아야 돼요. 알고 나서는 하나님을 내 생명보다도, 부모님을 내 생명보다도…. 여러분의 생명은 가짜 뿌리에서 나온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걸 잘라 가지고 접붙여야 됩니다. 무엇으로? 사탄세계 이상의 사랑 기준을 갖지 않으면 접붙일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선생님이 돌아와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환고향해라 하는 거예요. 나도 고향에 돌아가는 길입니다. 여러분은 고향에 돌아가야 돼요. 고향에 돌아가서 뭘할 것이냐? 지금까지 이 땅에서 여러분의 조상들 가운데 충신이 나왔고 열녀가 나왔고 효자가 나왔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더라도 그건 타락한 사탄세계의 뿌리로 말미암아 생겨난 것입니다. 그러니 그 세계 이상의 하늘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뿌리를 내려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된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 땅 위에 살고 갔던 수많은 효자들이 있었을 거예요. 수많은 충신들이 있었을 거예요. 이 땅 위에 살고 갔던 모든 효자 충신 이상 여러분이 참부모님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환고향하게 될 때 그 전통의 뿌리를 박아야 되는 것입니다. 박는 데는 어떻게 해야 박아지느냐? 지금까지 살다 간 어떠한 효자보다도 부모 앞에 효도하고, 어떠한 충신보다도 충성해야 돼요. 그런 심정권이 나타나지 않으면 뿌리를 못 박는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돌아와 가지고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환고향입니다. 이것은 역사 이래 종교세계에서 처음 선포하는 것입니다. 수백만 년의 역사를 지내 나왔지만 선생님이 나와서 이것을 탕감했기 때문에 여러분이 비로소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붙들고 회개시킬 수 있고, 일족을 붙들고 회개시킬 수 있는 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걸 못 했어요. 이제 돌아와 가지고 비로소 처음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전엔 고향을 버려야 했고, 나라를 버려야 했습니다. 대한민국을 버리고 미국에 가서 싸워야 됐어요. 그렇잖아요?

이것은 왜냐? 가인을 굴복시켜야, 아벨이 장자권을 복귀해 가지고서야 고향에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자유세계와 싸워 가지고 승리한 장자권을 빼앗아 가지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장자권은 사탄세계의 천사장 사랑 이상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을 세워 놓아야만 장자 차자가 하나님의 품에 품길 수 있는 시대를 만들 수 있는 겁니다. 그것을 어디서부터? 여러분의 고향, 여러분의 가정에서부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그 가정의 분신, 참부모의 분신이 되어 가지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부모의 사랑의 전통을 횡적으로 이어받아 가지고 종족·민족·국가·세계로 발전한 것과 마찬가지 이치로 삼천리 반도 4천만 민족 앞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님 사랑을 종적인 기준에서 이어받아 가지고 횡적으로 심어서 뿌리박는 겁니다. 어떠한 사랑 기준보다 높은 자리에 서 가지고 눈물과 피살을 뿌려서 뿌리박게 해야 할 것이 환고향하는 우리들의 책임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이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칠십 평생 뜻을 이루지 못하고 나그네 생활을 하고 쫓기며 거처없이 광야에서 허덕이던, 유리고객하던 선생님이 착륙할 수 있는 기지가 여러분의 고향 땅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가정이 서고 종족권이 벌어지게 되면 여러분 종족을 중심삼고 예수님을 중심삼고 잃어버렸던 사가랴가정과 요셉가정의 종족기준을 탕감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기준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이 선생님 대신 국가를 연결시켜 가지고 대한민국 남북한 통일시대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교인들이 국회의원에 출마해서는 안 된다는 이치가 여기에 있는 거예요. 북한을 전부 다 굴복시켜 놓고야 우리 나라가 생겨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남한과 우리는 가인과 아벨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현주권을 위해서 지금까지…. 이번 선거기간에도 있는 모든 것을 다 투입했어요. 희생했어요. 우리가 도와줘서 된 거예요. 장자권이 하늘편으로 옮겨져 가고 있는 겁니다. 자기 마음대로 안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망할 것 같지만 안 망합니다. 두고 보라구요. 나라를 넘고 남북통일을 이루기 위해서…. 한반도의 주변 국가인 미국이라든가 중공이라든가 일본을 중심삼고 연합전선을 취해 가지고 대한민국의 남북을 통일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추진시키고 있는 하늘의 움직임을 여러분이 알고 거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충청북도로 여러분이 지켜 주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알겠어요? 「예」

고향으로 돌아가 참부모의 전통을 심어라

그래서 고향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이제 통일교회 교인들은 절대 집을 나와서는 안 됩니다. 지금까지는 집을 나왔지요? 「예」 지금까지는 집을 나와야 됐어요. 이래서 사탄세계에서 장자권을 전수받아야 됩니다. 지금이 전수해 주는 시기예요. 이번에 내가 순회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이걸 전수해 주기 위한 거예요. 여러분은 참된 사랑을 전수받아서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참된 부모님의 전통을 심어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같이하고, 하나님의 모든 상속권이, 만민의 축복이 있게 되고 만복이 횡적으로 스며들 수 있는 복된 한국 땅이 된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충청북도는 지금까지 불쌍한 도였지요? 충청북도 불쌍하지요? 응? 지금까지 고생을 많이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고생을 더 많이 해라 이거예요. 더 많이 고생하는 것은 사탄세계의 것을 인계받기 위한 것이예요. 대한민국의 맨 밑창 뿌리에 들어가 가지고 더 깊은 종대 뿌리를 박는 놀음을 이곳 충청북도 청주에서부터 할지어다! 「아멘」

그럼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이 충청북도에 하늘이 찾아올 수 있게 고향 땅에 기반이 닦아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걸 연결시키게 되면 팔도강산에 이르게 되어 남한이 찾아지는 것입니다. 남한이 연결되어 북한에 갈 때는 한국이 찾아지는 것입니다. 한국을 찾아 가지고 앞으로 우리 고구려 땅을 찾아 만주를 중심삼고 중공까지 해방시키게 된다구요.

아시아와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무리가 되기 위해서는 중공을 소화할 수 있어야 됩니다. 중공을 소화할 수 있는 주의가 못 돼 가지고는 세계를 통일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미국 민주주의로 안 됩니다. 소련 공산주의는 이미 실패했어요. 미국도 이미 실패했어요. 그렇지만 레버런 문은 하나님주의와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지금부터 실험중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중공한테 레버런 문이 먹혀 버릴 것 같아요, 레버런 문이 중공을 삼켜 버릴 것 같아요? 「삼켜 버릴 것 같습니다」 무엇 갖고? 주먹 가지고? 참사랑 가지고.

참사랑 가지고는 완전히 삼켜지기를 바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남편이 매일같이 때리더라도, 진짜 사랑의 매를 맞을 때는 행복한 것입니다. 참사랑에는 절대 복종하더라도, 절대 희생하더라도 행복한 것입니다.

하늘은 충청북도가 남한통일을 주도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북한까지 통일하고, 이걸 연결시켜서 아시아, 아시아를 연결시켜서 소련까지 해방시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소련만 해방되게 될 때는, 남북이 통일될 때는 동독 서독이 완전히 통일되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되는 거예요. 이것이 한꺼번에 이루어지게 된다면 미국과 소련의 전략적인 모든 풍토는 다 무너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련도 그렇잖아요? `민주연합동맹'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47명이…. 어저께 신문에 났지요? 쫓겨 가지고 조사를 받고 있다는 말 들었지요? 폴란드에서도 데모가 벌어지지요? 옛날과 달라요. 고르바초프가 평화전략을 세워 가지고 민주세계 망치려고 하는데 민주세계가 망하기 전에 자기 다리를 찍어야 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용기백배해 가지고, 뭐예요? 거 뭐라고 그러나요? 금의, 뭐라고 해요? 「환향」 환향! 하나님의 이름으로 참부모의 깃발을 들고 금의환향할 수 있는 사랑의 대열, 사랑의 정병이 되어 적진 앞에 나갈 자가 누구이더냐? 자, 알았어요? 「예」 그러면 전진하겠다는 사람 일어서자구. 일어서 가지고 쌍수를 들어 하나님 앞에 맹세할지어다! 「아멘!」 왜 내려요? 내가 내리라고 해야지요. (웃음) 틀림없이 맹세하겠지요? 「예」 이젠 내리라구요.

​기도

​흘러가는 사랑의 세계에 이렇게 심각한 내연이 있었다는 것을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하고 이 땅 위에 살다 가는 수많은 애혼들이 이 시간 부모님의 말씀을 귀를 기울여 들었습니다. 이 충청북도 땅에서 살다 간 의인들, 혹은 효자, 충신, 열녀들에게도 여기에 동참할 수 있는 혜택을 허락하시사 참부모님이 지상의 부모뿐만이 아니라 영계에 간 모든 인류의 조상이 되고 태어나야 할 후손의 조상도 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의 통일권이 벌어짐과 동시에 천상의 통일권을 이루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해방과 지상만민의 해방, 영계의 해방권을 완결하기 위한 사명을 지니고 하늘땅 앞에 외치는 모든 말씀들이 땅에서는 땅에 미쳐지고, 하늘에서는 천상에 미쳐지고 아버지와 참부모를 중심삼은 심정의 인연이 엮어져 가지고 이것이 지상에서 유린당할 수 없는 절대적인 승리의 기준임을 알고, 이것을 마음 문을 열고 모셔들여 생애의 지축으로 삼아 가지고 영원한 싸움터 위에서 승리할 수 있는 사랑의 정병들이 되기를 쌍수를 들어 맹세했사오니 이들의 갈 길을 지켜 주시옵소서.

이제 환고향하여 40여 년간 품었던 스승의 모든 한을 풀 수 있는 최대의 노력을 하게 하시옵소서. 그 고향에 돌아가 옥중에서 살던 그 이상의 생활을 할지라도 감사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의 동산에 씨를 남기겠다고 몸부림치는 무리들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선조들이 협조하고 부모님과 통일교회의 운세와 세계의 운세가 협조하여 통일왕국의 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승리적 판도가 청주에 있는 통일교회로부터 충청북도 전역과 남한 전역과 아시아 전역, 세계 전역, 영계 전역에까지 관계맺을 수 있는 사랑이 이 시간 같이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아버지의 뜻 앞에 부끄러운 자신을 발견하고, 하나님 앞에 스스로를 다짐짓고 부모님 앞에 스스로 쌍수를 들어 맹세한 그 모습을 기억하시사 만군의 여호와의 칭송을 받음과 동시에 만민 해방의 승전자요, 선구자임을 자처하면서 오늘날 좁은 이 환경을 박차고 나갈 수 있는 의용군들이 되고 사랑의 대신자들이, 주역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시간 이후에 고향에 돌아가 참다운 하나님의 전통, 부모님의 전통을 이어 심어 그 땅을 사랑의 눈물로 채우고, 수고의 피로 속죄의 제를 드려 용서받을 수 있는 천국의 위치가 되게끔 정성들이는 무리들이 다 되기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후 말씀

자, 그래서 고향에 가는 여러분들은 농촌에서 농사를 짓거든 농민들 가운데 최고가 되고, 학교에 다니면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 가운데서 최고의 학생이 돼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다니는 학생이면 그런 학생, 교사면 그런 교사가 돼야 됩니다. 통일교회 지도자가 된다면 역사시대에 어떠한 교회 책임자들도 다하지 못한 참된 사랑의 씨를 뿌리는 여러분들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게 된다 할 때는 충청북도는 복을 받을 것입니다. 청주는 복을 받을 거예요. 남한은? 뭐예요? 복을 받을 거예요. 북한도 예외가 아니예요. 아시아도 예외가 아닙니다. 세계도 그래요. 하늘의 복지가 우리 눈앞에 찾아온 것을 알고 세계로 진출하기를 바라면서 선생님 말씀을 끝내겠어요. 알겠어요? 「예」 감사합니다. 「박수」 (이어서 만세삼창을 함)

어디서 만날까요, 이제는? 「고향에서 만납니다」 고향 가면 만날 수 있겠나? 내가 가면 닭잡아 줄래요? 「예」 닭도 정성껏 한번 길러 보지. 응? 우리 아가씨들 중에는 시집갈 때를 위해 정성껏 기를 수 있는 아가씨가 있을지 모르지만, 인류의 참부모와 하나님을 위하고 세계 만민을 위하고 충북을 위해서 닭을 기르는 것도 복된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자기들이 시집가기 위해 기른 것보다 더 복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이 아가씨들 잘생겼다!

이제 내가 다른 데로 가야 돼요. 서울 가면서 또 들러 가야 되겠기 때문에 곧 떠날 거예요. 힘껏 싸워서 승리의 개가를 하늘 앞에 돌리기를 부탁하면서 선생님은 돌아가겠어요. 안녕히 계시라구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