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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생각하자

일시: 1977.06.12 (일) 장소: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우리는 세상에서 불행한 사람을 많이 보게 됩니다. 더우기 감옥 같은 데에 가 보면 그러한 참상을 많이 보게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어떤 사형수하고 같이 있어 본 적이 있는데, 그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 뭐냐 하면 자기의 형집행에 대해서 언제나 고민하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불상사는 자기를 중심삼는 데서 생겨나

감옥에 있는 사람들이 제일 기뻐하는 시간은 자기를 불러 주는 시간입니다. 그 시간이야말로 제일 희망적인 시간인 것입니다. 그래야 조서를 꾸미든가 사건의 진전이 이루어져 가지고 해결될 수 있는 때가 가까이 오기 때문에, 수감되어 있는 모든 죄수들은 자기 이름 부르는 것을 참 학수고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많은 사람 가운데 한 가지 색다른 사람이 있다 이거예요. 한 가지 그와 반대적인 사람이 있다 이거예요. 그게 누구냐 하면 사형수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그가 이름을 불리우는 날에는 자기의 마지막이라는 것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자기 가족들이 면회를 오는 수가 있지만, 그게 면회 오는 시간인지, 자기가 형장에 나가는 시간인지 이런 것을 분간하지 못하기 때문에, 언제나 그 초조한 마음, 그 형용할 수 없는 표정을 엿보게 되더라 이겁니다. 그 사형수를 보게 된다면 언제나 그러한 고민 가운데 싸여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 마음으로 언제나 생각하는 것이 뭐냐하면 '내가 한 번 더 요랬으면 이렇게 안 되었을 걸'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 마음 가운데는 '아. 내가 그 일을 요렇게 한 번만 더 생각했더랬으면…. 그걸 안 했으면 좋았는데…. 이 죽음 길을 어떻게 피해 가느냐' 하는 생각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런데 한 번 더 생각했으면 하는 것은 어려운 것도 아니라구요. 어려운 것도 아니다 이거예요. 한 번 조금만 더 생각했으면 그 모든 문제에 걸리지 않았을 것인데, 생각을 잘못했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저끄러졌다 이거예요. 불행길, 불행한 길의 출발이라는 것은 큰 외부의 사건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되는 겁니다. 그러한 때, 자기가 사건을 일으킬 수 있는 그러한 일을 당했을 때에 한 번 더 생각하는 데는, 언제나 한 번 더 생각해야 할 것은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했다 가는 그 고개를 넘기 힘들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공적인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있었다면 그 길을 얼마든지 넘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겠느냐 이거예요.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고, 그다음엔 자기를 중심삼고 행동하고, 자기를 중심삼고 참지 못하는 데서 모든 불상사가 생긴다 하는 것을 절절히 느껴 볼 수 있었더라 이거예요.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참지 못하는 데서부터 모든 불상사가 생긴다 이거예요. 그것이 만약에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지 않고 공적인 면의 딴 사람을 중심삼고 생각할 수 있고 행동할 수 있으면, 그러한 어려운 문제는 완전히 피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불행은 자기를 과대평가하고, 자기를 과대 존중시하는 자리에서부터…. 그런 자리에서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는 데서 이런 불상사는 반드시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로 그런 사실이 많을 것이다 이거예요. 학교에 가나, 직장에 가나, 혹은 어떠한 동무지간에 있어서나, 가정생활에 있어서나, 모든 생활에 있어서 이러한 교차로는 언제나 상봉하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제 발전하느냐, 내가 전진하느냐, 혹은 내가 후퇴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도 이와 같은 환경은 마찬가지가 아니냐 이거예요. 그러니 그런 자리에서 한 가지 더 생각하자! 한 번 더 생각하자! 중대한 결정을 하면 할수록 반드시 그러한 처지에 서지 않고는 일대의 비운이 찾아올 수 있는 일이 번번이 있는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삼은 생각을 하는 것이 원수였더라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남을 위하는, 즉 부모를 위한다든가, 형제를 위한다든가, 친구를 위한다든가, 선생을 위한다든가, 혹은 나라를 위한다든가 하는 생각을 하는 자리에는 아무리 속단을 하고 아무리 더 생각하지 않더라도 그건 넘어갈 수 있지만, 자기를 생각하는 데 있어서는 번번이 불상사가 생겨나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에게는 한 번 더 생각하자는 이런 과제가 필요하지 않으냐 이거예요.

보다 큰 것을 위해 살 때는 법에서 해방될 수 있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두고 보게 되면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언제나 불평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다음엔 불평도 안 하고 쑤걱쑤걱 한 곳만 바라보고, 뭐 세상이야 어떻든지 한 곳만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 이거예요. 불평하는 사람은 누구를 중심삼고 불평하느냐? '야 통일교회야! 새벽이 되어 오는데 통일교회 식구들 전부 다 빨리 일어나 가지고 일해야 할 텐데 이게 뭐야?' 한다면 그게 불평이예요? 그게 불평이예요, 경고예요?「불평입니다」 나가 일해야 된다 하는 것도 불평이예요?「아니요」 그 사람이 그저 집이 떠나가도록 모든 사람 앞에 암만 얘기를 천 번, 만 번 하더라도 그건 불평의 종류가 아니다 이거예요. 그건 불평이 아니예요. 불평이면 눈을 부릅뜨고 입을 벌리고 아주 나쁜 인상을 해 가지고 외치는데, 그게 얼마나 불평 같아요? 그건 불평이 아니다 이거예요. 경고라구요. 그럼 불평이란 도대체 뭐냐? 자기를 중심삼고 말하는 것이 불평이다 이겁니다.

또 어떤 사람은 짜증내는 사람이 있다구요. 아주 이래 가지고…. (표정을 지으심) 자기를 중심삼고 짜증을 내는 사람은 용서할 수 없지만 남을 위해서 전체를 위해서 짜증을 내는 것은, 선생님으로 말하면 욕을 하고 전체를 나무라고 하더라도 그것은 짜증이 아니다 이거예요. 선생님의 입장도 그렇지요. 여러분들을 대해 아침에 책망을 하는 것도, 까닭없이 자기 개인을 중심삼고 좀 못 했다고 해서 불평을 하는 것과 공적인 일을 중심삼고 못 했다고 충고하는 것 중에 어떤 것이 여러분들이 받아들일 수 있느냐 이거예요. 자기를 중심삼고 그러면 반발이 벌어진다구요.

우리가 이 세상에서 국가적으로 보게 된다면 전쟁마당에 나가서 사람을 죽이면 그게 살인이냐? 사람을 죽일 때, 내 개인적인 원수보다 더 미워하며 '이놈의 자식, 내 개인 원수보다 십 배나 악한 이놈의 자식아' 하면서 찔러 죽였다 이거예요. 자기 개인 원수보다도 십 배 이상 더 미워 하면서 말이예요. 그 반대로 우리 개인으로서 죽일지 말지 이렇게 하다가 어쩌다가 죽였다 이거예요. 그건 죄가 된다 이겁니다.

그게 뭐예요? 오히려 이쪽에는 처음 것이 악하다고 할 수 있고 나중 것은 용서할 수 있는데, 왜 나중 것은 죄고 나라를 위해서 싸워 죽일 때는 용맹한 사람이니 뭐니 하고, 더 나아가서는 영웅이니 무엇이니 하니, 이게 뭐예요? 거기에 단 한 가지 틀린 것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한사람은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고 행동한 것이요, 또 한 사람은 나라를 중심삼고 생각하고 행동을 했다 이거예요. 공적인 행동을 했다는 거예요.

자, 생각해 보라구요. 이렇게 생각할 때 법이란 게 도대체 뭐냐? 법은 자기를 중심삼고 살겠다는 사람을, 개인을 중심삼고 생활하고, 개인을 중심삼고 국가의 일을 하고, 개인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규제하기 위한 방편입니다. 법은 단체면 단체, 국가면 국가, 다 그걸 중심삼고 하지 못하게 하고, 그 경계선을 못 넘게 하기 위한 거라구요. 거 그런 것 같아요?「예」 법은 자기를 중심삼고 살겠다는 사람들에 대한 제어 방법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법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남을 위해 살겠다는 사람은 법에 안 걸립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살겠다는 사람은 법에 안 걸린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법이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법에서 해방받아야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세계적으로, 어디든지, 저 하나님 앞에서까지도 법에서 해방받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이거예요. 보다 큰 것을 위해서 살겠다는 데는 보다 큰 법도 제재를 가하지 못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자, 국가를 위해 사는 사람하고 세계를 위하는 사람하고 볼 때, 어떤 사람이 더 공적이냐?「세계를 위하는 사람이요」 세계를 지배하는 법이 있다면, 세계의 공익을 위해 지배하는 법이 있다면, 자기 일개 국의 이익을 위해 세계의 공익을 버리고 자기 나라를 위해 사는 나라는 제재를 받고 세계의 공법에 걸리는 것입니다.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그렇습니다」

미국이 말하기를, '아! 세계는 난 모른다. 우리 나라만 위하면 된다' 이러면 세계 공법에 걸린다구요. 미국이 지금까지 세계 사람들한테 상당히 추앙을 받아 왔지만 요즘에는 전부 다 '미국 사람' 하게 되면 고개를 젓는다구요. 왜 그럴까요? 오늘날 카터 대통령 하게 되면 카터 대통령이 진짜 미국이 원하는 대통령이냐, 혹은 미국이 원치 않는 대통령이냐 하는 문제를 생각할 때, 카터 대통령이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느냐 미국을 중심삼고 생각하느냐, 또 자기 선거를 위해서 행동하느냐, 장래의 미국을 위해서 행동하느냐,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전부 다 악한 것과 선한 것이 갈라진다구요. 알겠어요?「예」 미국 대통령으로서 카터가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하면 그건 미국내에서만 대통령이 되지만, 세계를 중심삼고 볼 때 세계가 공인하고 세계를 이익될 수 있게 하게 되면 세계 앞에 영향 준 대통령으로서 세계가 추앙할 수 있는 미국 대통령이 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게 되면 세계의 제재를 받는 미국 대통령이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인간에겐 반드시 법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판이 남아진다 이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걸리는 장본인이 뭐냐? 그 근본체가 뭐냐? 자기중심, 자기 생각입니다. 자기를 위주한 데에서 다 걸린다구요. 그건 틀림없다구요.

자, 그러면 우리가 '세상법에 걸리지 않는 사람이 되겠다' 이렇게 자신 한다면 어떻게 해야 걸리지 않느냐? '나를 위해 살겠다' 이런 사람은 가는 데마다 걸린다구요. '나는 보다 큰 세계를 위해 살겠다' 이렇게 할 때는 모든 법에서 해방됩니다. 모든 법에서 해방된다 이거예요. 그런 것 같아요?「예」

이 우주에서 제일 높은 게 뭐냐? 제일 큰 게 뭐냐?「갓(God)」 '갓' 하게 되면, 한국 사람에게는 쓰는 갓이 있다구요. 모자가 아니고 갓이 있다구요. 그것은 꼭대기란 말이라구요. (웃음) 자, 이렇게 볼 때에 사람들이 '나를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산다. 나를 위해 나지 않았고 하나님을 위해 났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무서운 사람이예요. 위대한 사람, 위대한 사람이다 이겁니다. 여러분들은 위대한 사람이 무엇인지 알아요? 여러분들이 영어로 말하길 그레이트(Great), 그레이트 하고 말하는데 그레이트가 뭐예요? (웃음) 자기를 중심삼은 그레이트는 없다 이거예요. 전체를 위하는 데에 그레이트가 있습니다.

모든 것 위에 존재하는 종교

그렇기 때문에 강한 자가 어떤 사람이냐? 요걸 알아야 돼요. 어떤 사람이 강한 자냐? 자기를 위해 사는 사람은 강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강한 자가 위대한 자라는 거예요. 간단해요. 세상만사가 알고 보면 간단하다 이거예요. 이렇게 간단한 건데 학교에서 확실히 교육을 안한다구요. 알겠어요?「예」 이제 하나 알았다구요.

종교인은 국가의 치리를 안 받겠다 이거예요. 국가의 치리를 안 받으려고 해요. 도리어 종교가 하나님을 위하고 세계를 위하기 때문에 그 치하에 국가가 들어가야 된다, 그러므로 종교 지도자는 정치가를 교육해야 된다, 이런 결론이 성립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오늘날 종교가 어떻게 가야 되고 정치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처신해야 된다는 걸 확실히 모르니까 혼란이 벌어져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정치가들이 종교가를 지도하려고 그러다간…. 그 종교는 망한다구요. 그 종교는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들, 그런 종교 지도자 필요해요?「아니요」 그럼 어떤 종교 지도자가 필요해요?「정치가를 지도하려고 하는 종교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자, 우리 통일교회는 어때요? 통일교회는 뭘하는 곳이예요? (여러 가지로 대답함) 법 아래 살자는 거예요, 법 위에 살자는 거예요?「법 위에요」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자기를 중심삼지 말아야」 간단하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세계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해 살자! 진짜 그렇게 살았을 때는 미국이 떠들고 세계가 법을 가지고 아무리 떠들어도 끄떡 안 한다구요. 이렇게 볼 때 레버런 문도 미국의 국무성이 '아, 우리 미국 법이 하자는 대로 해라. 안 된다' 이러고 '미국 사회풍조 대로 해라. 안 된다' 이러고 있다 이거예요. 나는 거기에 아랑곳없다 이겁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걸 알아야 돼요. 이젠 갈고리를 가지고 건다 이거예요. 거는 데는 뭐가 걸리느냐 하면 자기를 중심삼고 무엇을 한 것이 있으면 걸린다구요. 그런데 공적일 때는 암만 걸려고 해도 못 건다구요. 그렇게 될 때는 국무성이라든가 미국 대통령의 이름으로 '레버런 문은 우리 나라에 절대 필요하고, 레버런 문은 이 미국 국민에게 절대 필요한 사람이다' 하는 걸 선포하는 날에는 하나님 앞에 책임져야 됩니다. 하나님이 추궁한다구요. 하나님이 책임추궁을 한다 이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내가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난 미국 앞에 손해 안 끼쳤다구요. 내가 미국에 와서 손해 안 끼쳤다 이거예요. 자, 선생님이 미국 앞에 손해 끼친 것 있으면 얘기해 보라구요. 뭐가 있느냐 이거예요. 말해 보라구요. 「없습니다」 그거 있을 수 있지요?「없습니다」 세상 사람은 있다고 그러는데요?「없습니다」 여러분은 브레인워쉬(brainwash;세뇌 )되었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웃음)

참과 거짓을 심판하는 공식

문제가 컸다구요. 문제가 컸다구요. 누가 이기느냐? 누가 승리하느냐? 자기를 위하는 억천만 명이 있고 남을 위하는 공적인 자리에 있는 사람 혼자더라도 그 사람은 억천만 명을 한꺼번에 잘라 버릴 수 있다구요. 자, 그러면 법을 중심삼고 주장하는 사람이 얼마나 강하고, 법을 무시하고 사는 레버런 문은 얼마나 강하냐? 이건 비교도 안 되는 것입니다. 거 알겠어요?「예」 그러니 법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은 큰소리하지 말라 이거예요.

내가 미국 땅만 떠나면 암만 해도…. 딴 데 가게 되면 걸리지 않아요. 미국 나라에서나 걸지 딴 나라에서 걸어요? 소련의 법과 미국의 법은 반대라구요. 어떤 게 참이예요? 서로가 참이라는 거예요. 어떤 게 참이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민주주의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여야 되겠다고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것은 참이예요. 그것은 남아질 수 있다 이거예요. 공산주의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여 세계를 남기겠다고 하는 생각은 그것이 참에 도달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여러분은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고 싶어요, 안 서고 싶어요? 서야 되겠어요, 안 서야 되겠어요?「서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위해서 진짜 살았으면 하나님의 심판대는 무섭지 않다는 거예요. 나를 위해서 살았으면 하나님 앞에 어떻게 돼요? 그건 대번에 걸린다구요.

오늘날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자기 교파주의, '교회가 제일이고 딴 교회는 나쁘다' 하는데, 이것은 다 걸린다구요. 심판은 법 위에 선 사람이 하는 거예요. 법 위에 설 수 있는 사람이 하는 거라구요. 자기들끼리 별의별 놀음 다 하면서 '누가 이단이고 무엇이다' 이런 수작들을 하고 있다구요. 기성교회는 참이고 통일교회는 이단이라고 하지요? 그건 누가 결정했어요? 하나님이 그랬어요? 진리가 그랬어요? 거 듣지 말자구요. 시시한 말 그만 둬라 이거예요.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세계를 구하려고 하는 것이 하늘의 뜻인데도 불구하고 이걸 잊어버리고 자기 교파를 구하려고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세계를 구하려고 하는 사람 앞에 심판을 받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법에 걸리고, 내 고통이 더하고, 내가 파멸을 당해 거기서 완전히 중단되는 이런 사건들은 어디서 시작하느냐 하면 남을 위하고 전체를 위하는 데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둘이 싸움을 할 때 이 공법을 알면 여러분은 완전히 선의 재판장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동기가 어디서 시작했느냐? 자기 중심된 동기냐, 국가라든가 공적인 동기에서 시작했느냐에 따라서…. 공적인 동기에서 시작했으면 그것은 얼마든지 용서해 줘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세상의 어떤 책임자가, 레버런 문으로 말하게 되면 레버런 문도 이와 같은 관을 갖고 있으니 사람을 쓰는데 어떤 사람을 쓸 거냐? 자기를 생각하는 사람은 질색이요, 전체를 생각하는 사람은 환영이다 이거예요.

선생을 보고 그 선생이 참된 선생이냐 그릇된 선생이냐 판단할 수 있습니다. 나라를 보고도 판단할 수 있고, 사상가를 보고도 판단할 수 있고, 전부 다 판단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이 공식에 의해 하나님까지도…. 그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냐, 가짜 하나님이냐 하는 것을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시험하는 하나님과 시험하지 않는 하나님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시험할 때는 '야야, 나를 위해서 그러지 말고, 너를 위해서 살라' 이렇게 하면 반드시 시험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이제 확실히 알았다구요.

미국 개인주의사상은 파괴되어야

이걸 볼 때에 '한 번 더 생각하자' 이런 말이라는 것은 사실 필요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진짜 하나님을 위하고 세계 인류를 위한다면 그것은 다 필요 없다구요. 알겠어요? 무엇을 위해서 생활하느냐 이거예요. 무엇을 위해 생활한다면 무슨 짓을 해도, 거짓 노릇을 해도 선이요, 남을 책망해도 그것은 선이요, 동네방네 못살게 하면서 공적인 일을 해야 된다고 밤낮없이 무슨 짓을 하더라도 그것은 선이라구요.

환드레이징 하는 것은 무엇 때문에 하는 거예요? 땅콩을 팔고 하는 것은 무엇 때문에 하는 거예요? 밥 먹으려고 하는 거예요?「아니요」 우리가 신문을 파는 것은 무엇 때문에 하는 거예요? 그건 뉴욕 타임즈하고 싸우기 위해서 우리가 하잖아요?「예」(웃음) 그것 좋다구요. 뉴욕 타임즈하고 싸우기 위해 합니다. 뉴욕 타임즈는 자기 이익을 위해서 하지만 우리는 미국의 이익을 위해 한다 이거예요. 그러니 싸워도 좋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뉴욕 타임즈하고 싸우는 것도 선입니다. '하나님이 싸우는 것도 선이라고 하니 그런 말이 어디 있어?' 하겠지만 그런 말이 있다구요! 전체를 위해서…. 알겠어요?「예」

요즘에 나는 미국이 정의에 강하다는 소리를 듣고 얼마나 미국이 정의에 강한가 보자 생각했는데, 정의에 강한 것이 아니라 정의가 없다고 생각한다구요. 나보다도 더 강해라 이거예요. 내가 미국에 와서 '미국 사람은 거룩하고 2백 년 동안 훌륭하게 일을 잘해 가지고 이렇게 세계적인 일등국가가 되어서 훌륭합니다. 과학은 세계를 지도하고 종교도 세계적이요, 뭐 전부가 세계적이니 훌륭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내가 욕먹겠어요? 내가 '미국은 망한다, 망한다' 그러니 배가 아프다구요. (웃음) 미국 대통령이 그렇게 말하면 '오, 그렇지' 할 텐데, 이거 난데없는 한국의 황인종 레버런 문이 와서 그러니까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미국은 병이 나서 죽게 됐으니 닥터가 필요한데 닥터는 남의 집에서 불러와야 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왔다 하니 얼마나 이게 기가 막히는, 얼마나 미국을 대해서 모독하는 말이예요? (박수) 그 말은 듣기 좋으라고 하는 게 아니라구요. 귀에 듣기 싫으라고 하는 거예요. 높이 뜬 눈을 내리뜨라고 하는 거예요. 교만한 녀석을 겸손하라고 치는 거라구요. 개인주의 사상을 파괴하기 위해서 치는 거예요. 정반대라구요.

내가 이 미국에서 월급을 받아요? 여러분들이 나에게 월급을 줘요? 내가 여러분들을 착취했어요? 그런 시시한 녀석이 아니라구요. 내가 여러분들을 먹여 주고, 여러분들에게 신세를 지우고, 내 돈을 갖다 쓰는 거예요. 미국이 말을 안 들으니까 어디 보자 하여 내가 젊은 사람들을 불러서 교육할 수 있는 사람으로 키우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 미국 여자들 이지요?「예」 응? (더 큰 소리로)「예」 미국 시민이지요?「예」

여권신장주의는 망국병

미국 여자들은 남자들을 우습게 알고, 시집가게 되면 남자를 종같이 부려먹고, 엄마가 되면 자기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미국 여자들은 틀림없이 그렇다구요. (웃음)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들도 다 그렇지요? 「안 그렇습니다」(웃음) '옛날에는 내가 여왕이 되고 남편을 종같이 부려먹으려고 했는데 이제는 남편이 왕이 되고 나는 종같이 일하겠다' 그러지요?「아멘」(남자가 대답함) (웃음) 남자들이 아멘 하면 어떻게 해요? 여자가 아멘 해야지. (웃음)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여러분의 대학교 선생님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목사들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미국 대통령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지금 이대로 가다가는 미국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여자는 시집을 못간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자들은 전부 다 아파트 생활을 하고 여자는 여자끼리 함께 생활을 하고, 남자는 남자끼리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은 세상에서 본받을 수 없는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별수없이 프리 섹스라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그게 망할 징조예요. 로마가 망할 때 왜 망했는지 알아요? 소돔과 고모라가 왜 망했는지 알아요?

그 일을 누가 할 거예요? 이건 미국의 국빈으로 맞이해야 할 사람이고, 남자들 세계에서는 더더욱 천만금을 주면서 그저 '어서 오시옵소서' 하고 청해야 할 손님인데 불구하고, 이놈의 남자들이 야단이예요. 이게 반대한다구요. (웃음) 여러분들 그게 참 이상하지요?

자, 그러면 여자들이 왜 내 말 듣는 거예요? 그렇게 사는 것이 역사적으로 보고, 시대적으로 보고, 미래로 볼 때에, 이게 전부 다 안 되고 결과가 좋지 않다는 걸 알기 때문에 전부 다 그걸 고치자는 것입니다.

내가 요전에 뉴욕에 가는데 어떤 남자가 데모 간판을 들고 있는데, '남권 회복하자' 였습니다. 자, 이게…. (웃으심) 세상에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어요? (웃음) 그건 미국 나라밖에 없다구요. (웃음) 그게 미국의 자랑이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 여자들은 하나님이 허락한 70년 권한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렇지 요 한때가 지나가는 거예요. 1918년 서부터 1988년까지…. 그걸 설명하려면 상당히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그건 그만 두고…. 그게 레버런 문 시대에 와서 바로 자리잡는 거예요.

그러면 여자들이 레버런 문에 대해서 데모하지?「노(No)」왜 노예요? 레버런 문을 반대했다간 시집은 영영 못 가 본다 이거예요. (웃음) 보라구요. 요전에도 74쌍이 결혼하는데, 미국 남자들에게 전부 다 '야! 너 어떤 여자하고 결혼 할래?' '미국 여자하고 하지!' 당연히 대답이 그럴 줄 알았는데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전부 다 미국 여자가 싫다는 거예요. 전부 다 싫다고 하니 이거 어떻게 할 테예요? 이제 큰일났다구요. (웃음) 여기 온 여자들은 다 봤을 거라구요. 그렇게 천대하고 그렇게…. 이게 큰일났다구요. 틀림없다 이거예요.

자, 그러니까 선생님이 그걸 화해 붙여야 된다구요. (웃음) 웃는데 그게 사실이라구요, 사실. 그래서 탕감은 통일교회 교인들이 받는다, 통일교회 여자들이 받는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자기를 버리고 하늘을 위해 살면 천국행

자, 이제 돌아가자구요. 한 번 더 생각하자는 문제도 전부 다 '나'라는 것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웃음) 나를 버리고 하늘을 위해 산다면 하나님의 심판대는 필요없다구요. 하나님의 왕궁도, 어디든지…. 무서운 데가 없다구요. 하나님이고 무엇이고 무서운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들고 나올 때는 수많은 법망(法網)이라는 것에, 무서운 법망에 걸린다구요. 알겠어요? 그렇지만 나를 희생시키고 남을 위해 산다고 하게 되면 다…. 그런 사람들은 국경도 없어진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자, 그러면 지혜로운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자기를 위해 사는 사람이예요?「아니요」 그럼 뭐예요?「남을 위해서 사는 사람」 알기는 아는구만. 여러분들은 어때요?「그래요」 (웃음) 왜 웃어요? 대답이 그런 거 보니 자신이 없다 그말이라구요. 싸움하고 복잡한 것은 전부 나 때문에 생기는 거예요. '왜 나보고 눈을 흘겨? 왜 나를 건드렸어? 어째서 내 말에 반대야? 나 가는데 왜 이래? 난 이런데 왜 거 반대해?' 하며 전부 나 때문에 싸움한다구요. (웃음) 미(me)는 지옥의 중심이예요. 알겠어요?「예」 유(you), 유, 아더스(others;남들), 이래야 천국간다구요.

자, 내가 어떤 천국 가겠느냐 하는 것은 다 아는 거예요. 내가 요 울타리안에서만 '유(you)'하고 살았으면 그 울타리만한 천국 가고, 나라를 중심삼고 '유' 했으면 나라만한 천국 가고, 세계를 위해서 '유' 하고 살았으면 세계만한 천국 가고, 하나님과 세계를 합해 가지고 '유' 하고 살았으면 하나님 꼭대기고 어디에도 통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어떤 걸 취할래요?「갓(cod)」갓! 두 유 라이크 갓(Do you like God;여러분 하나님을 좋아해요)? 「예」 그게 진심라면…. 그걸 할 수 있어요?「예」 그게 얼마나 힘드냐? 세계 사람들이 흘리는 눈물을 다 흘리고, 세계 사람들이 맞는 매를 다 참고, 죽을 자리에서도 이걸 다 소화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알았다구요. 확실히 알았다구요. 선과 악도 이게 경계선이예요. 지옥과 천국도 이게 경계선이요, 성공과 실패도 이게 경계선이요, 불행과 행복도 이게 경계선이예요. 이제 확실히 알았어요?「예」

인간구원은 한 번 더 생각해 준 하나님의 사랑

자, 그럼 우리 역사적으로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타락이 왜 생겨났느냐? 타락이 어디서부터 생겼어요? 나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데서, 나에게서부터 생긴 것입니다. 천사장도 자기를 중심삼은 데서…. 자기를 중심한 사람 둘이 사랑했으니 둘 다 망하게 됐다 이거예요. 해와하고 천사장, 둘다 망했다구요. 하나님은 안 망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망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자기를 생각했다간 망할 것입니다. 자기를 생각했으면 해와고 아담이고 다 모가지를 잘라 버려야지요. 그건 맞는 말이예요. 그랬으면 사람이란 종자는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영원하시고 절대적인 권위자라 하지만 다시 사람을 지을 수 없는 거예요. '사람은 한번 짓는 것이야' 이래 가지고 영원한 하나님은 영원한 인간을 지었고, 절대적인 하나님은 절대적인 인간을 지었고 유일하신 하나님이 사람을 하나 지었으니 다시 지을 수 없다 이거예요. 다시 지으면 하나님은 거기서 다 깨져 나간다구요. 그래서 할 수 없이 하나님은 자기를 잊고 사람을 다시 생각해 준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한번 더 자기 입장을 넘어서 인간을 생각해 주는 데에서 구원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인간을 창조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랬다 저랬다 할 수 없고 천년 만년 한번 정한 대로 해야 하기 때문에 복귀의 역사는 돌고비를 하면서도 계속해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 와서는 하나님이 죽었다고 한다구요. 종교는 다 무너져 나가고…. 이렇게 절망상태니 이걸 차 버리지, 어떡해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같은 사람을 보내 가지고 '하나님은 죽지 않았다, 하나님은 살아 있다'고 주장하게 하는 거예요. 이걸 볼 때, '하나님이 죽었다' 하는 종교는 전부 다 무력하지만 '하나님이 살아 있다' 하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강하다구요. 미국 땅에 와서도 강하다구요. (박수)

내가 누굴 믿고 큰소리하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누굴 믿고? 여러분들 믿고 큰소리해?「아니요」 그럼, 나를 믿고 해요?「아니요」 나는 혼자예요. 누굴 믿고?「하나님」 하나님이 얼마나 강해요?「전능…」 미국 대사들도 말이예요. 어느 나라에 가도, 쓱 혼자 가도 그저 강하고 당당하게 행동하는 것은 누굴 믿고 그러겠어요? 미국을 믿고 그러는 거라구요.

통일교인은 미국을 구할 사람들

자, 미국의 힘하고 하나님의 힘하고 비교가 돼요?「아니요」 내가 미국에서 잠깐 동안, 3년 동안에 미국을 훅 휩쓸었다구요. 내가 앞으로 술을 한번 먹고 뉴요커에서 취했다 하면 신문에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납니다」(웃음) 거 왜 그런 거예요? 왜 그럴까요? 사람들이 왜 자꾸 레버런 문에 대해 관심을 갖느냐 이거예요. 사람이 그렇게 해준 게 아니라,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반면에 '아, 레버런 문은 신비로운 사람이다' 하고 관심이 점점 높아 간다구요. 세상사람 같으면 벌써 다 없어지고 종적도 없을 텐데 아직까지 버티고 있다구요. 닉슨도 일년 반에 전부 다 깨져 나갔는데, 몇년, 3, 4년을 두들겨 패도 끄떡없이 아직까지 버티고 있다 이거예요. 지금 아이 알 에스(Internal Revenue Service;미 국세청), 국회의 프레이저가 야단법석이라구요.

내가 대변을 싸가지고 꽁꽁 한 번 싸고, 두 번 싸고, 세 번 싸 가지고 매달아 두면 그것을 슬쩍 도둑질해다가 자기 안방에 가서 비밀히 모여 이마를 맞대고 풀어 볼 거라구요. (웃음) 벨베디아 쓰레기를 다 사겠다고 할 거라구요. (웃음) 거 레버런 문이 고와서 그래요, 미워서 그래요? 「미워서요」 그러고 있다구요. 아무리 그래도 난 잠 잘 잔다구요. 쿨쿨 잘 잔다구요. 그 사람들은 잠 못 자지만 난 잠 잘 잔다구요. (웃음)

그거 왜 그러냐? 세상 사람들이 미국에 오는 것은 돈벌기 위해서지만, 난 돈 벌기 위해 오지 않았다구요. 또 자기의 명예를 위해 오지만, 난 명예를 위해서 오지 않았다구요. 내가 알고 왔다구요. 나 욕먹으러 왔다 이거예요. 욕먹기 위해서 내 돈을 쓰고, 욕먹기 위해서 내 피땀을 흘리고, 욕먹기 위해서 내 노력을 다했다구요. 왜? 무엇 때문에? 미국 사람 망하겠으니, 미국 사람을 위해 내가 방패되고, 내가 욕먹고, 내가 용서해 주니 하늘이 용서해 준다는 조건이 되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하나님! 미국을 나한테 한번 맡겨 줘보소. 내가 하겠으니…' 이러고 있다구요.

그러고 있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달라요? 여러분 미국 여자들이지요? 미국 젊은이들을 데리고 밤낮없이 얘기하고, 보고받고, 격려해 주고…. 어제 아침에도 선생님한테 한참 당했지요. 또 오늘도 여기 와서 당하고 있다구요. 그런데 도망가지 왜 도망 안 가, 이 녀석들아? 왜 도망 안 가? 때리고 오지 말래도 왜 자꾸 따라와요? 여러분들이 안 오면 하나님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미국에서 3년 동안 책임 다했으니 못해도 괜찮다구요. 암만 하려고 해도 사람이 안 오니까 안 해도 된다 이거예요. 안 오면 나도 안 해도 되는데, 왔기 때문에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웃음) 그러니 여러분들 보따리 싸 가지고 다 가라구요, 가라구요. 「노」 누가 '노' 하고 가르쳐 줬어요? 레버런 문이 가르쳐 줬어요?「노」 거 왜 그러는 거예요? 이게 다 장삿속이예요, 장삿속. 레버런 문을 붙들면 이익이 나겠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미국 국무성에서 내가 이제 어디 간다 하면 '레버런 문 간다' 하고 좋아할 거라구요. 여러분들 레버런 문이 가면 미국에 있겠어요, 따라갈래요? 「따라가겠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이 한국에 가면 형편이 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가려면 코리아는 그만 두고 캐나다에 갑시다' 이런다구요. 왜 그러느냐? 미국에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으니까. 집은 있으니까.

여러분들 선생님이 가자 하면 다 가겠어요?「예」 갈 사람 손들어 봐요. 만약에 미국에 한 백만 명 식구가 있는데 레버런 문이 가자 할 때 '예' 하며 백만 명이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간다 하게 되면 미국 국무성은 어떻게 할까요? (웃음) 그러면 캐나다나 남미라든가 인근 나라에서 전부 다 '레버런 문 어서 오소. 어서 오소' 할 거예요. 한꺼번에 백만 명의 멋진 청년들이 가거든요. 그러니 미국이 정신 나갔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그래도 세계의 백만 명 이상의 수많은 청년들을 지도하는 청년 지도자인데, 그 레버런 문의 명령에 절대 순응만 하는 청년들을 미국에 데려다가 국무성이라든가 혹은 국방성이 군대와 같이 훈련시킬 수 있다면 돈 몇백억 원을 벌 수 있는데 왜 못하는지 알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미국이 망하겠어요?「안 망합니다」 그건 틀림없다 이거예요. 이제 조금만 지나가게 되면 서로 레버런 문을 데려가겠다고 싸움할 때가 올 거라구요. 내가 돈이 필요해요, 집이 필요해요? 벨베디아 이걸 내가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사실은. 벨베디아나 이스트 가든에 살라고 하니 할 수 없이 사는 거지요. 여러분들 신세를 안 지고도 내가 쓰고 먹을 것을 다 만들어 놓은 사람이예요, 내 힘으로.

자, 여러분들 레버런 문 따라갈래요?「예」 사실은 무서운 단체지요. 똑똑한 처녀들도 말이예요, 30이 넘었는데 시집도 안 가고 '너 시집 왜 안가느냐' 하면 '아, 레버런 문이 결혼시켜 줘야 간다' 이렇게 대답하도록 만들어 왔으니 무섭지요. 레버런 문이 브레인워쉬(brainwash;세뇌)해서 그래요? 그것은 보다 큰 가치를 알기 때문에 그런 거라구요. 이제 시간 많이 갔다구요.

역사적인 과오는 한 번 더 생각하지 않은 데서 비롯돼

역사적으로 보면 아담 해와도 자기 생각하다 그렇게 됐다구요. 그렇지요? 그리고 가인 아벨도 볼 때 누가 뜻을 망쳤느냐 이거예요. 가인이라구요. 가인이 자기를 중심삼았기 때문이예요. 제사를 드리는 모든 것이 자기 가정과 아담의 미래와 아담 가정 전체의 미래를 위해 드려야 된다는 걸 몰랐다구요. 자기를 위해 드리는 줄 알았다구요. 또 가인 자신의 제물은 과거, 현재, 미래를 위해 드린다는 걸 몰랐다구요. 자기 중심삼고 드린다고 생각했다구요. 전체를 위해 드린다고 생각해야 되는데 자기를 중심삼은 제물을 드린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했으면 가인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지 않았느냐는 거예요.

아담 해와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천사장도 마찬가지예요. 한 번 더 공적인 생각을 했으면…. 그렇지요? 또 노아도 그렇다구요. 왜 벌거벗고 말이예요…. 한 번 더 생각했으면 그런 놀음 안 했을 것이 아니냐. 아들 딸을 생각하고, 후손을 생각했으면 그렇게 안 했을 거 아니냐. 그다음에는 함…. 함 자신도 왜 그런 거예요? 아버지가 그렇게 있더라도 그저 형님이 못하면 천연해야지, 왜 거기서 뒷걸음질쳐서…. 그게 뭐예요? 이 행동이 전부 다 조건에 걸리는 거예요. 벌써 아버지가 아버지로 안 보인 거예요. 아버지가 그러거든 정면으로 가서 '아버지! 참으로 취하셨어요' 하면서 위로했으면 이러한 역사적인 과오는 범하지 않았을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생각해 보면 아버지가 120년 동안 그렇게 수고해 가지고 심판을 면했으니 한 번 벌거벗고 잘 만도 하지요. 그래서 한번 더 공적으로 생각했던들….

자, 또 아브라함을 보라구요. 제물을 드리는 데 있어서 소와 양은 전부 다 쪼개고 비둘기는 안 쪼갰는데, 왜 안 쪼갰느냐 이거예요. 한번 더 공적으로 생각했던들…. '이건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것이요, 인류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하고 한 번 더 생각했으면 비둘기도 쪼개야 된다는 걸 알았을 것이고, 그랬으면 역사에 오점을 남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얼마나 많은 역사적인 범죄가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한 번 안 쪼갬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민족의 400년 고역이나, 야곱노정, 모세노정이 나왔고, 예수가 그 길을 따라가기 때문에 예수가 죽을 수 있는 동기까지도 만들게 된 거라구요. 모세노정이라든가 혹은 야곱노정이 연장돼 가지고 예수노정에 처했기 때문에 예수가 십자가에서 돌아간 거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죽게 될 때에 구리뱀을 든 거와 마찬가지로, 인자도 광야에서 뱀이 들린 거와 같이 십자가에 들려야 되겠다는 말이다 연관되는 거예요. 모든 것이 한 번 더 생각하지 않았으므로 문제를 일으켜 역사적인 오점을 남겼다구요.

그다음엔 모세도 그렇다구요. 반석을 한 번 쳐야 할 것을 두 번 쳤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다 쓰러졌던 것입니다. 자기 혈기 때문에 쳤다 이거예요. 또 반석도 깨뜨렸지요? 그저 자기 잘못으로….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민족이 전부 다 광야에서 쓰러진 거예요.

자, 보라구요. 또 세례 요한만 하더라도 그래요. 예수를 틀림없이 메시아라고 증거해 놨다구요. 그러면 눈이 뒤집어지고, 자기 일생이 뒤집어질 수 있는 그런 큰 사건인데도 불구하고, 왜 한 번 더 생각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또 가룟 유다를 보라구요. 예수를 은 삼십 냥에 팔아먹는 이런 놀음을 누구 때문에? 자기 자신 때문에. 공적인 걸 생각했으면 자기 스승이 가는 길을 그런 자리에 몰아넣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우리의 믿음의 조상들이 한번 더 생각해 보고자 하고, 공적인 눈으로 생각해 보고자 하는 생각을 가졌더라면 이러한 실수를 방지해서 역사는 이미 수천년 전에 다 달라졌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역사가 얼마나 달라졌겠는가를?「예」

통일교회의 힘은 나를 생각하지 않고 남을 생각하는 것

그건 레버런 문도 마찬가지라구요. 될 수 있으면 공적 발언을 안 하려고 한다구요. 내가 한국 사람이란 감정을 가지고 백인을 대할까봐 제일 무서워한다구요. 그래 한 번 더 생각하자! 자기 개인적인 생각을 했다간 역사를 망친다 이거예요. 그래서 난 한국 사람, 아시아 사람까지 고생시켜서 미국의 기반을 닦아 주자 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 한국도 혹은 일본도 아시아도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일에 미국이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 미국보다 더 큰 나라로 우리를 인도할 것이다 하는 것을 내가 아는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미국은 내려갈 것이고, 레버런 문과 레버런 문을 따르는 사람들은 올라갈 것입니다. 왜? 공식이 그렇기 때문에,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그 공식적으로 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나오면서 젊은 청년시대에 여러분과 같은 고민이 없었겠어요? 마찬가지예요. 청춘시대에 그저 가는 데마다, 감옥에 끌려 다니고 그저 조롱을 받고….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가 강도를 하고 은행 갱을 하고 나쁜 짓을 하고 감옥에 들어갔으면 또 모르지요. 그건 그래야지요. 북한도 이렇게 가야 되고, 한국이 이렇게 가야 된다고 미래의 것을 중심삼고…. 요즘에는 다 내가 말한 대로 따라온다구요. 그래 요즘에 와서 '아, 레버런 문이 거 다 아는 사람이로구나'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구요. 자기를 생각했으면 이미 다 보따리 쌌다구요. 나를 생각했으면 보따리 쌌다구요. 선생님 자신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지만 나를 희생시키고 세계를 구하겠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미국 청년이 미국에서 욕을 먹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못나고 몰리지마는, 하늘이 있기 때문에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있다면 동정해야지요. 요것만은 틀림없다구요. 이 수많은 미국 사람들은 레버런 문을 반대하지만, 요 소수의 미국 사람, 여기 통일교회 교인들은 누구보다도, 미국 역사상의 어떠한 사람이 존경받던 이상 존경한다구요. 이것만은 틀림없다구요. 자기 부모를 버리고라도 레버런 문이요, 자기 스승을 버리고라도 레버런 문이요, 형제를 버리고라도 레버런 문이요, 미국 나라를 버리고라도 레버런 문이예요. 어디 그런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예」 내리라구요.

누가 이렇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스스로 그렇게 되었어요? 그거 레버런 문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여러분들 중에 여기 레버런 문을 오늘 처음 만난 사람도 있을 거라구요. 한 번 개인면접해 본 사람 여기 없다구요. 매일같이 길러 주고, 매일같이 이야기해 주고, 매일같이 같이 사는 어머니 아버지 말은 안 듣고, 매일같이 지도해 주는 선생님도, 제일 가까운 형제도 다 가지 말라고 하는데, 도대체 레버런 문을 왜 따라가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그것은 역사상에 없는 힘이라구요. 그것이 바로 이 자리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 그건 누가? 하나님이 만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러분들을 소중히 여기는 거예요. 내가 그런 사정을 알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소중히 여기는 거라구요. 왜? 하나님이 만들었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 한 사람이 반대하는 천만 사람보다도 귀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보고 다 잊어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망하는 미국을 여러분들을 보고 구할 수 있다고 보고, 세계를 구할 수 있다고 보고, 세계의 소망을 지녔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레버런 문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이 레버런 문 외로운 것을 위로하기 위해서 이렇게 두었다 생각하니 얼마나 행복하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또 어때요?「행복합니다」왜? 세상 사람 같으면 벌써 미국을 차고 도망가고 말았을 텐데, 그저 이걸 붙들고 소망을 이루고자 이렇게 서 가지고 여전히 이러는 걸 볼 때에, 여러분들의 장래를 위해서 염려하고 이러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다 버리고 도망갈 수 있는 자리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참고 있음으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과 같이하는 하나님이 여기에 같이하기 때문에 여러분의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니 여러분의 미국의 미래가 있으니 행복하지요. 여러분들의 장래가 있고 미국의 장래가 있다고 생각하니 세계의 장래가 가깝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떠나는 것을 방지하고, 하나님이 떠나는 것을 방지하고, 벌받을 수밖에 없는 조건들을 방지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됐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이 나라 앞에, 혹은 세계 앞에 행복을 가져다 준 사람이 아니냐. 그러니 얼마나 행복한 사람이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행복한 사람이지요?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한 번 더 생각하자

자, 그런데 그런 입장에 선 여러분들이 지금은 하는 일이 힘들다구요. 전체적으로 볼 땐 행복하지만 내 개인적으로 볼 땐 행복한 것이 하나도 없다구요. 통일교회 들어올 땐 그래도 시계도 차고 들어오고, 통일교회 들어올 땐 그래도 다이아반지도 끼고 들어왔는데, 돈이 없어서 다 팔아 먹고 아무것도 없다구요. 통일교회 들어오기 전에는 좋은 옷도 입고, 파마도 하고, 루즈도 바르고, 별의별 짓 다 하고 그랬는데, 오늘날은 구루무(くるむ)도 없어 가지고 전부 다 물로만 세수하고 이 놀음 하는데 그래도 행복해요? (웃음)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하게 마련이라구요. 그럴 적마다 오늘 말하듯이 한 번 더 생각하자구요! (웃음. 박수)

내가 여러분보다 여러분들을 더 잘 아는 사람인 걸 알아야 돼요.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여러분보다도 여러분을 더 잘 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누구한테 대해 불평할 거예요? 불평하려면 레버런 문 앞에서 불평해라 이거예요. 딴 사람 보고 불평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그건 믿을 수 없다구요. 불평하려면 하나님 앞에서 불평해라 이거예요. 왜? 여러분들보다 더 잘 아니까 위로도 할 수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끼리 불평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불평하려면 기도하면서 불평하라구요. '하나님! 나 이거 못 가겠습니다' 하고 불평해 보라구요. 혹은 시집가고 싶으면 '나 시집가고 싶습니다' 해보라구요. (웃음) 알겠어요?

자, 그런 기도를 한번 해보고 말이예요. 그다음에는 '하나님! 하나님! 저는 삼십이 되어도 좋고, 늙어 죽더라도 좋습니다. 당신의 뜻을 배필을 만난 듯이 좋아하고 이 세계가 다 내가 신랑얻은 것보다 뜻을 좋아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게 기도해 보라구요. 두 종류로 기도해 보라구요, 어떤 걸 들어 주는지. 반드시 기도해 보라구요. 반드시 기도해보라구요.

선생님이라고 그런 기도 안 했겠나요? 하나님하고 담판기도도 하고 별의별 기도 다 해봤다구요. 어떤 때는 기도하면서 데굴데굴 구르며 통곡을 하면서 이럴 수가 있느냐고 기도도 해봤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자기를 중심삼고 기도할 때하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기도할 때 천지의 차이가 있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인생생활에 그런 일이 있는 거예요.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 얼마든지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럴 적마다 한 번 더 생각하자는 거예요.

여러분이 신문 한 장을 팔고 있는데 나를 중심삼고 눈물을 흘리며 안 되겠다고 하는 자리와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이 한 장을 팔아야겠다는 자리는 장소는 같지만 하나는 최고의 천국이요, 하나는 지옥의 최고의 밑창이란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천국에는 자기 주장 하는 사람은 가지 못합니다. 그런 사랑을 내 만나 보질 못했어요. 내가 아는 사람 가운데 유능한 목사였던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은 천국 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놀란 것이 뭐냐 하면 지옥에 가 있더라 이겁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준 것은 하나님 앞에 돌려 버리고, 자기 교회와 국가 앞에 돌려 버려야 할 텐데 자기가 높아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교만하지 말라는 거예요. 교만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천국은 자기를 위해 산 사람은 못 가는 거예요. 절대 못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건 왜? 천국은 공적인 세계이기 때문에.

자, 그렇기 때문에 천국은 어느 때 오느냐 이거예요? 어느 때에 한 단계 높아지느냐? 이것은 쉬울 때 높아지는 게 아니라, 어려울 때 높아지는 거예요. 지옥은 언제 찾아오느냐? 가장 어려울 때 찾아온다구요.

공적인 생각은 지옥에서 천국으로 비약할 수 있는 길

자, 그러면 어떻게 지옥을 제거하고 천국으로 가느냐? 언제나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지 말고, 한 번 더 공적인 걸 생각하면 비약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것은 막연한 말이 아니라구요. 생활의 실제에 있어서 언제나 부딪치는 말이요, 반드시 결단을 내려 가지고 발전하지 않으면 안 될 중요한 말이기 때문에 오늘 과제로 얘기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건 여러분들에게만 얘기하는 게 아니라 선생님 자신에게도 마찬가지로 얘기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싸우고 있는 거예요. 싸우고 있는 시간이고 그렇게 싸워 가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선 거예요. 누구하고 싸우느냐 이거예요? 나하고 싸우는 것입니다. 나하고 (녹음이 잠시 끊김)

딴 것이 아니라구요. 선생님도 아니요, 친구도 아니요, 아무도 아니예요. 제일 주의해야 할 것은 입입니다. 말한 데 대해서는 말한 대로 그 편에 안 돌아갈래야 안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말을 조심해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눈을 주의해야 되겠다구요. 그다음에는 귀를 주의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기를 위해 하는 말은 여러분은 듣지 말라구요. 개인적으로 자기 중심삼은 행동은 보지 말고, 자기를 위해 사는 사람하고는 말도 하지 말고, 자기를 위한 변명도 하지 말라 이거예요. 이게 제일 방어책이다 이거예요. 자기의 스승 될 수 있는 사람, 자기보다 더 위하는 사람을 찾아가라는 거예요. 그를 찾아가면 그 사람은 뭐라 할 것이냐? 너를 죽여 버리고 공적으로…. 그거예요. 그 대답밖에 안 해준다 이거예요. 너(자기)를 위해 살라고 하는 자는 지도자가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위해서 살지 말고 공적으로 살라고 하는 사람이 좋은 친구예요. 좋은 스승도 그거요, 좋은 부모도 그렇게 하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너를 중심삼고 하라 하는 것은 전부 다 악에 속한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하늘 앞에 가서 기도해도 '야 너가 참아라', 하늘이 위로하는 말이 '너는 너를 죽여야 된다. 참아라. 그래야 복받을 거다' 번번이 그렇게 대답해 준다구요. 참아야 복받는다 이거예요. 공적이냐 사적이냐 그런 얘기는 안 한다구요. '참아라. 참아라' 한다구요. 번번이 참으라고 한다구요. 그게 공적인 길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동양에서 참는다는 말(忍)은 마음에다 칼을 들이대더라도 참는다는 뜻이예요. 마음에다 칼을 꽂으면 얼마나 아프냐 이거예요. 천 번 참는 사람은 천 번 싸움에 이길 수 있다는 소망을 가질 수 있다고 본다구요. 알겠어요? 이제 알았다구요.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번 더 생각하여 행동하고, 그다음엔 한 번 더 생각하고 참아야 된다구요. 행동도 한 번 더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은 참기 놀음 하는 거예요. 인내라는 말은 듣기 싫은 말이지만 가장 귀한 말이라는 거예요. 그럴 적마다 한 가지 생각하라구요. 힘들지만 한 가지 생각하라구요. 참기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내가 참음으로 말미암아 뭐가 되느냐? 그 사람이 갖고 있는 복을 내가 전부 다 인계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으로 말하면, 미국이 반대하지만 미국을 위해서 반대하는 걸 참고 나가면 미국이 갖고 있는 복을 미국 사람이 갖는 것이 아니라, 레버런 문이 갖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공식이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친 사람은 손해배상하지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원수에게 분하면 분할수록 참으면 큰 복을 받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게 위안이예요. 그래서 그 복을 받아 가지고 미국 망하게 하고 나만 복을 받으려는 것이 아니예요. 그 복을 받아 가지고 내가 관리했다가 다시 주겠다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복을 한 번 줘도 안 받고, 두 번 줘도 안 받고, 세 번까지 주려고 해서 안 받게 될 때는 거둬들인다 이거예요. 그다음엔 어디로 가느냐? 복을 가지고 갈 수 있는 거예요. 그 복을 내가 갖는 것이 아니라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자, 여러분들 낙심하고 다 어려운 일이 많은 걸 내가 안다구요. 그렇지만 선생님과 같은 어려움은 당하지 않았다 이거예요. 나는 피를 토하고 죽는 경지에서도 이를 악물고 싸워 나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피를 토하는 자리에 가서도 '아버지! 나 살려주소' 안 그랬다구요. '내가 죽더라도 난 졸자가 아닙니다. 세상의 어떠한 그 약자와 같이 믿지 마소. 난 죽더라도 하나님을 위해서 죽을 것이니 나를 위해 염려하지 마십시오' 그런 기도를 하려고 했지, '아이고! 나 못 살겠습니다, 나 고생시키지 말고 놓아 주소' 하지 않았다구요. 난 그런 기도 배워 본 적이 없고, 한 적이 없다구요. 우리가 어려운 걸 하나님이 다 알고 있다구요. 다 알고 있다구요. 그래도 가야 할 길이므로, 어렵지만 가지 않을 수 없는 길이기 때문에 보내는 거라구요. 그러니 내가 기도하기 전에 기도할 것을 아는 하나님이 이런 자리에 내모는 사정이 얼마나 딱하냐 하고 도리어 하나님을 위로하고 갈 수 있는 그 자리에 서면, 하나님이 완전히…. 그 갈 길이 돌아서는 거예요. 완전히 벗어난다 이거예요. 거기서 모든 일이 뒤집어진다구요. 그러므로 최고의 어려운 데서 돌아가는 거예요. 그걸 돌리는 것은 누가 돌리느냐 하면, 하나님이 돌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돌려야 되는 거예요. 그와 같은 마음, 보다 공적인 마음을 가질 때 돌아서는 겁니다.

남을 위하는 무니로서 당당히 나서서 활동하라

내가 미국에 올 때에 미국의 감옥을 바라보고 왔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지금 될 수 있는 대로 잡아넣으려고 하지요. 그렇지 않아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왜 그러냐? 거기서 한 바퀴 뒤넘이치는 날에는 미국이 잘못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미국 전역에 소문나고, 세계 전역에 소문나 가지고, 이것이 전부 다 국가적, 백악관의 대통령 할것없이 전부 다 국회에서 문제돼 가지고 잘 된다 이거예요. '나쁘다, 좋다. 나쁘다, 좋다' 이러면서 전부가 그런다구요.

보라구요. 우습다는 거예요. 난 가만히 있는데 자기들끼리 야단이라구요, 가만히 있는데. 그래 가지고 '레버런 문은 나쁘지만 이 무니(Moonie)는 나쁘지 않지 않으냐. 무니는 좋지 않으냐? 레버런 문은 싫지마는 무니 좋다' 이런다구요.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웃음) 조금만 지나게 되면 '아! 무니가 굿(good)한 것은 레버런 문이 굿하기 때문에 무니가 굿 됐구나' 하고 안다구요. (박수)

보라구요. 이게 하나님의 작전이예요. 좋다고 하면 어떻게 이렇게 세계가 한꺼번에 야단하겠나 말이예요. 그런 것은 신문에 한번 나면 그만이라구요. 그러나 나쁘다고 하기 때문에 이게 자꾸자꾸 이렇게 되어 가지고 유명해지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이 여러분 무니들은 다 좋아하니까 그저 눈을 감고 전미국적인 일을 하는 거예요. 미국 전역을 치리하는 거예요. 문제는 그거 하나에 달려 있다구요. 그거 할 수 있어요? 「예」

레버런 문은 통역 두고 얘기하는데 여러분들은 통역이 필요해요?「아니요」그러니 나보다 낫잖아요? 여러분들은 젊으니까 밥도 나보다 많이 먹지요? (웃음) 또, 기운도 나보다 더 세요, 어때요?「셉니다」 또, 눈을 보나 무엇을 보나 퍼뜩퍼뜩하지요. 민첩하다 이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나보다 더 해라 이거예요, 할 수 있지요?「예」 비록 머리는 노랗고 눈은 새파랗지마는, 비록 여자지마는, 할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또, 레버런 문보다 더 신나서 해야 된다 이거예요. 왜? 여러분의 나라이기 때문에. 선생님 나라는 미국이 아니고 한국이거든요. 알겠어요? 그러니 레버런 문보다 더 해야 되겠다, 이게 공식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그러므로 레버런 문보다 더 반대받아도 난 참아야 되겠다, 이래야 합니다. 레버런 문이 울려고 하면 나는 허허허 웃어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그렇지요?「예」 그래요? 여러분은 분명히 대답했어요. 「예」'예' 하고 대답했지요?「예」

자, 그러면 오늘 신문 팔까요, 말까요?「팔아요」 어제보다 더 팔아야 되겠다고 한 번 더 생각하자구요. 한 번 더 생각하니 오늘 주일날이니까 한 걸음 후퇴해도 된다?「아니요」 보다 공적이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후퇴가 아니예요. 전진이예요, 전진! 그렇게 할 사람 손들어 봐요. 하나님의 은총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