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 가정맹세, 대표의 보고기도) 곽정환! 「예.」 지난 6월 1일에 지낸 소감을 한마디 하라구. 이걸 정리하고 다 넘어가야 돼요. (6월 1일 개최된 ‘참부모님 자서전 출판기념회’와 5월 29일 개막돼 6월 2일까지 진행된 ‘2009 세계평화정상회의’에 대한 보고)
그거 그렇게 안 하면 안돼요. 책장을 넘기지를 못한다고요. 프로그램의 책장을 열지 못해요. 근본을 모르거든! 하나님도 모르고, 하나님의 가정도 모르고, 가인 아벨도 모른다고요. 다 몰라요. 사탄 세계가 반대할 때는 자기들 입장의 이익만 중심삼았지 거기에 가정이 있나, 국가가 있나, 세계가 있나? 자기들 개개인 천사장의 입장에서 볼 때는 세계가 연결 안 돼 있는 거예요. 이걸 연결시켜 나가려면 불가피한 거예요. 어차피, 그런 조직을 만들어야 된다고요.
그래, 하루 이틀에 될 것이 아니고 역사과정을 통해서 쭉 연결돼 나오는 일인데 갑자기 한다는 것이 힘든 거예요. 그러니까 힘든 만큼 중요한 거예요. 천사 세계를 제거하고, 그걸 정리하기 위해서는 분봉왕제도를 안 세워 가지고는 안 돼요. 악한 타락한 것이 기원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이건 불가피한 거라고요. 그러니 중요한 거라고요.
선생님이 방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절대적으로 안 하면 안되는 거예요. 그거 모르면 책장이 넘어가지 않아요. 시작과 끝이 안 나오는 거예요. 위아래의 모든 것이 전부 다 엇갈려 가지고 뒤집어졌으니 이걸 바로잡아 줘야 되는 거예요. 전부 다 새롭지! 그걸 알아야 된다고요.
지나가는 것으로 여러분이 한 번 이렇게 모여 가지고 이해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에요. 그거 간단한 것은 뭐냐 하면, 모든 것이 얼굴을 봐도 어때요? 눈도 바른눈이 아벨이 돼야 한다고요. 바른눈이 바로 봐 가지고 왼눈이 따라올 수 있게 만들어야지, 왼눈이 표준이 될 수 없어요. 좌익과 우익으로 전부 다 갈라져 있는 거예요.
상하도 위가 잡힌 다음에 하가 있어야지, 위도 없이 하가 위 노릇을 해서 이걸 어떻게 조정해요? 근본문제가 인류의 가정출발부터, 창조의 출발부터 전부가 연결돼 있는 거예요. 질문할 것이 얼마나 많아요. 질문을 해서 골수로 들어가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풀리지 않아요.
전부 다 상대가 다 돼요. 오른쪽이 왜 오른쪽이냐? 오른쪽이라는 것은 심장과 멀어요. 이렇게 해봐요. 제일 높고 낮은 것이 뭐냐? 이렇게 하게 된다면 위아래가 된다고요. 상하를 중심삼고 말하는 거예요. 왼손으로 이러는 사람은 없다고요. 서양 사람들은 왼손으로 하나? 바른손으로 하나, 왼손으로 하나? 「사람에 따라서 다릅니다. 왼손잡이가 있고, 오른손잡이가 있습니다.」
왼손잡이는 어때요? 그거 원칙이 아니에요. 왼손은 뒤트는 거예요. 뒤틀린 거거든, ‘왼’ 할 때는 말이에요. ‘왼손’ 할 때는 뒤트는 거예요. 뒤트는 게 정상적이 아니지! 자연적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상하를 말할 때에 상은 반드시 이렇게 하고, 그 다음에는 꼴찌를 말할 때 이것을 중심삼고 안 해요. 이렇게 하는 거예요.
상하를 중심삼고 이것은 아래의 대표요, 내려가는 것의 대표요, 이것은 올라가는 것의 대표예요. 여기서 90도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이 보통 때에는 붙어 있다고요. 이게 갈 때 어디를 따라가느냐? 맨 낮은 것이 선두가 된 것과 같아 가지고 가게 되면 이게 전부 다 왔다 갔다 하고, 올라갈 때는 이게 올라가야 돼요. 이게 올라가야지 이게 올라갈 수 없어요. 왼쪽이 올라올 수 없다고요. 그건 절대적이에요.
요즘에 공산당을 386세대(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대학에 다니면서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세대)라고 하는데 3은 하나 둘 셋인데, 기수(奇數)를 말해요. 기수가 플러스 되는 거예요. 타락을 안 했으면, 기수가 아벨 되는 거예요.
가인이란 것은 기수를 전부 다 해 가지고 어때요? 기수가 우수(偶數)를 잡아먹었어요. 그걸 바로잡아야 된다고요. 좌익은 혼자 독단적으로 뭐예요? 인간 자체를 절대시해 가지고 하나님이고, 사상이고, 무엇이고를 근본적으로 인정 안 해요. 그것은 뭐냐 하면 머리가 먼저예요, 손이 먼저예요, 발이 먼저예요?
그거 자기 멋대로 하는 거라고요. 그 시대의 책임자가 서게 되면 말이에요. 머리가 먼저라면 머리의 어디가 먼저냐? 눈이 먼저예요, 코가 먼저예요, 귀가 먼저예요, 이마가 먼저예요, 머리카락이 먼저예요? 이게 열두 단계가 돼 있어요. 보게 되면, 머리에 턱이 생긴 거라고요. 비가 와서 물이 흐를 때는 머리카락이 없으면, 전부 다 떨어지는 대로 그쪽으로 해서 수직을 통해서 흐르지만 머리카락이 있으면 지그재그로 흘러가는 거예요.
눈썹이 왜 있는 거예요? 땀이 흐르면, 흐르는 땀이 직접 눈에 들어가기 때문에 여기에서 어때요? 모든 것을 보게 되면, 여기서 이쪽으로 가는 것은 어떻게 돼요? 여기가 골짜기로 돼 있거든! 좌우편으로 이렇게 모여서 이리 들어와 가지고, 코로 해서 이렇게 해 가지고 떨어져요. 요리 해서 요리 떨어져 가지고 오목 볼록에 간다고요.
남자는 볼록이 있기 때문에 물이 떨어지지만, 여자는 어떻게 돼요? 여자도 위에 볼록한 것이 있어서 거기서 흘러 내려가는 거예요. 그게 궁둥이까지, 항문까지 가는 거예요. 그래, 남자가 그런 면에서는 바로 떨어지게 돼 있어요. 남자의 생식기는 눈과 마찬가지로 움직여요. 자기 자리를 떠나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눈하고 볼록이에요.
볼록도 볼록 자체가 아니에요. 볼록 뒤에 있는 걸 뭐라고 그러나? 주체가 아니에요. 불알! ‘부’ 할 때는 둘도 되고 뒤에 달려 있는 걸 말해요. 그건 올라왔다 내려갔다 해요. 추우면, 자기가 숨어요. 어디로 갔는지 몰라요. 그건 여자들이 모르지! 바른쪽으로도 가고, 왼쪽으로도 가요. 빙글빙글 돈다는 거예요.
그래, 숨도 쉬어야 되고, 손도 움직여야 돼요. 바른손은 이렇게 해서 움직여야 된다고요. 이것을 중심삼는데, 이런 것은 다시 돌아가기 위한 거예요. 힘을 여기에 투입해서 돌아가기 위한 자리에 간다고요. 이거 가기 싫어하는 겁니다. 그럴 때는 지장이 많아요. 어깨도 아프고, 몸뚱이가 틀려진다고요.
그래, 왼손은 어디로 가면 되느냐? 두 손이 합해 가지고 들려니까 어때요? 드는 데는 내 뒤에 갖다 드나? 내 복판에 갖다놔요. 복판에 갖다놓더라도 목표가 멀면 먼 만큼 거기에 맞춰 가지고 먼 데까지 참을 수 있어야, 갈 수 있어야 된다고요. 못 갈 것을 아무리 갖다놔야 안 된다고요. 그건 손발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왼손은 이쪽으로 움직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래요. 바른손을 쓰는 사람하고 왼손을 쓰는 사람은 중심이 달라져요. 그래, 바른쪽을 왜 라이트(right)라고 하느냐? ‘라이트’ 하게 되면 옳다는 겁니다. ‘레프트(left)’ 할 때는 어때요? 바른쪽의 반대되는 것 아니에요? 이건 올라간다면, 이건 내려가는 거예요. 이게 올라가면, 이게 같이 올라가면 안돼요. 이게 올라가면, 이게 내려가 가지고 이렇게 돼야 높이 되지! 이게 이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여자를 내세우려면, 남자가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둘 다 희생하면 깨져 버려요. 없어져요. 오래 못 가요. 숨을 안 쉬면, 숨이 차서 다 고장 나지? 딱, 마찬가지예요. 박자를 맞출 줄 모르는 사람은 바보가 돼요. 이건 보고 보고, 또 두고 두고 연구해라! 보고, 또 봐라 이거예요. 박자를 맞춰야지 제멋대로 했다가는 탈락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바른쪽을 좋아하는 것은 뭐냐? 손이 이리 가야 돼요. 글씨를 쓰는 것도 말이에요, 바른쪽을 열어야 돼요. 왼쪽을 열어야 돼요, 바른쪽을 열어야 돼요? 왼손이 가려면, 바른쪽이 열려야 돼요. 바른손이 가려면, 왼쪽이 열려야 돼요. 왼쪽이 안 그러면, 방해가 많잖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숨을 쉬어야 돼요. 높은데, 둘 다 높으면 어디로 가야 돼요? 정초석이라는 받침이 없어요. 받침이 없으면, 아무나 가져갈 수 있어요. 받침을 필요로 하는 주인은 반드시 하나인데, 둘이 그 받침을 가져갈 수 없어요. 이것을 이렇게 놓게 된다면, 이 한 점에 오는 거예요. 정초석이 넷 될 수 없어요.
이래 가지고 삥 돌리게 될 때 이것이 그냥 그대로 찌그러지지 않고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맨 끄트머리에 한 점이 있더라도, 그것이 여기에서 돌아야 돼요. 이렇지 않으면 떨어져요. 반드시 떨어진다고요. 굴러 떨어지게 돼 있어요. 우주도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우주의 핵에 밸런스가 돼 가지고, 수평이 될 수 있게끔 돼 있어요.
바다가 아무리 넓다고 하더라도 어때요? 왜 바다가 흘러가요? 바닷물이 흐르는 것은 기울어진 걸 말해요. 제일 깊은 바다에 가 가지고는 흘러갈 수 없어요. 딱 수평이 됐다가는, 이렇게 흘러갔다는 반드시 이렇게 흘러가야 돼요. 이렇게 숨 쉬어야 돼요. 이것이 이렇게 갔으면 이렇게 내려가야 되고, 이렇게 갔으면 이렇게 올라가야 되는 거라고요.
언제까지 살 거예요? 아들딸들이 “어머니 아버지가 나하고 같이 죽을 것이다.” 하는데, 같은 날에 죽는 게 아니에요. 달라요. 위에 있으면, 위에서 이렇게 멀리 해서 왔다면 여기서 머물게 될 때는 돌아가기 위해서 떠나니만큼 될 수 있는 대로 중앙선에 있어서 자꾸 위로 간다는 거예요. 내려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할 때 자기의 한계가 다 있는 거예요. 여자면 여자의 욕망도 한계가 있고, 남자면 남자의 욕망도 그래요. 남자의 욕망이, 바른쪽의 욕망이 여자와 다르다는 거지! 달라요. 아무리 뭐라고 하더라도 1대, 2대, 10대, 100대…. 이렇게 하게 되면, 남자를 이길 수 있는 여자가 없어요. 키가 작잖아요. 밥 먹는 것도 많이 먹어요? 5분의 1은 언제나 작아요. 5분의 1이 아니라 7분의 1, 다섯에 둘쯤은 언제나 작다는 거예요.
작으니까 포켓에 뭘 집어넣을 때 큰 것을 집어넣겠다는 건 바보예요. 멍청이예요. 그건 포켓이 찢어지든가 구멍이 뚫어지든가 사고가 벌어져요. 작아야 돼요. 잘 맞나 안 맞나 봐야지, 덮어놓고 좋은 것이에요? 땅에 묻힐 사람이 공중에 올라가게 되면 어떻게 되나? 땅 더 깊은 데 들어가야 돼요. 균형을 취하지 못하면, 더 오래 살지 못하고 짧게 살아야 된다고요. 그거 다 균형을 못 취해서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둘이 이렇게 움직인다면, 이 둘이 언제 만나느냐? 만날 수 있는 장소는 어디냐? 중앙밖에 없어요. 영원히 중앙입니다. 이 손도 이 손과 둘이 만나야지, 이거 싫다면 안돼요. 이 길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푸는 거예요. 눈도, 코도 전부 다 그래요. 생겨난 여자면 여자의 비준을 맞춰서 언제나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자리에 가서 “참 좋다. 그 이상 바랄 것이 없다. 행복하다.” 하는 거라고요.
여기서 그렇지, 공중에 올라가 가지고 내려갈 때가 됐는데 얼마나 불안해요. 사방이 다 밀어주고 보호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무엇을 가지고 정착하느냐? 인간에 있어서 핵에 정착할 수 있는 것이 뭐냐? 지식도 아니고, 돈도 아니고, 뭣도 아니에요. 자기보다 더 사랑하는, 자기를 넘어서 나보다 더 사랑하겠다는 그 자리가 핵이 되는 겁니다.
남자가 살게 되면, 여자가 작더라도 그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핵이 돼서 돌면서 산다고요. 그게 왔다 갔다 하면 큰일 난다는 거예요. 그게 없으면 떨어져 나가요. 떨어져 나간다고요. 언제나 홀아비, 과부와 같이 돼요. 청상과부라는 것은 뭐예요? 할아버지나 가정에 열 사람이 있으면, 열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못 간 것이 청상과부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자리 잡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의 초점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태어나기를 벌써 자리를 잡고 나왔어요. 못 따라가요. 그렇기 때문에 못 따라가니만큼 어때요? 여자에 대해서 태어나서부터 따라오라고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보호하고 키워주고 같이 올라가면서 따라오라고 해야지, 그 자리에서 따라오라면 못 따라온다고요. 둘이 와 가지고 일하게 되면, 이것이 높은 데 가서 일할 때 “아이고, 나는 내려가겠다.” 하면 어떻게 돼요?
언제든지 같은 자리에서 주고받아야 되지, 이게 서로가 주고받지 않으면 갈라져 가지고 나눠지는 거예요. 천지이치가 그래요.
그러면 신랑은 어드런 사람을 얻어야 되느냐? 자기 집안에 있어서 할아버지를 닮든가 나라의 왕을 닮든가 선생을 닮든가 오빠를 닮든가 젖 먹는 아기 사내를 닮든가 해야 돼요. 그게 여자들이 얻어야 될 닮은 사람인데 어드런 사람이에요? 나를 위해 줄 수 있는 여유 있는 아버지를 닮은 신랑이에요. 아버지를 좋아하게 되면 아버지를 닮은 신랑을 얻어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게 제일 편리한 거예요, 같이 움직여 주니까.
내가 어머니를 좋아하면 어머니를 닮은 색시, 또 남자 여자끼리 서로 좋아하는데 오빠가 좋으면 오빠같이 닮든가 해야 된다고요. 의지해 나오던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를 찾는 겁니다.
여러분도 그래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을 표준하고 나가던 그 기준을 따라가 가지고 거기서 닮아야 머물려고 하지, 선생님을 닮지 않은 제멋대로 된 사람은 안 찾아가요. 마음이 안 간다고요.
그래, 통일교회의 선생님을 사모하던 사람이 그렇지 않으면 못 살아요. 강현실도 어거스틴하고 매일같이 접할 수 있어요? 선생님을 접하고 24시간 언제든지 만날 수 있지만, 별동세계에 가 있는 사람은 만나지 못해요. 특별한 사연을 중심삼고 만나지 말이에요.
그것은 무슨 이 세상의 일이 아니에요. 사랑 때문에 만나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둘이 부부가 되어서 선생님을 사랑한다는데, 사랑은 자기 남편하고 하지 선생님하고 하게 안 돼 있어요. 아버지하고, 오빠하고 하게 안 돼 있는 거예요. 따라서 들어가지만, 대할 수 있는 상대가 달라지는 거예요. 그래, 안팎을 갖춰야 돼요. 이것도 안팎과 같이 얘기하지요? 전부 다 안팎입니다.
자기가 어드런 여자인지 알아요. 벌써, 사흘만 지내보면 ‘나는 어드런 여자로구만!’ 하는 걸 안다는 거예요. 이 청중 가운데 내 마음이 누구를 좋아하느냐 이거예요. 그거 바라볼 때 오빠와 같은 사람이 있으면 가까워져요. 아버지 같은 사람이 있다면 가까워져요. 삼촌 같은 사람이 있으면 가까워지는 거예요.
그래, 가까워지기 시작해서 정들어 놓으면 말이에요, 얼굴이 잘생겼든가 못생겼든가 어떻게 돼요? 키가 크고 작은 걸 다 극복합니다. 습관과 전통은 밤낮과 마찬가지예요. 전통은 습관을 기반으로 하고 생겨나지요? 좋아할 수 있는 환경여건을 중심삼고 많이 해서 전통이 서는 거예요. 전통이 중심이 되는데, 거기에는 닮은 것이 있어야 돼요. 닮은 것이 먼저 있어야 내가 좋아할 수 있어요.
색시가 아무리 못생겨도 어머니같이 생겼으면 좋아하는 거예요. 어머니를 제일 좋아하는 곳이 어디냐? 얼굴을 좋아하지 않지만, 허리를 좋아하든가 가슴을 좋아하든가 자기가 좋아하는 어머니의 독특한 것을 닮으면 그런 엄마를 닮은 여자가 있으면 딴 거야 상관없다고요. 머리가 크든, 가슴이 크든 상관없이 좋아할 수 있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접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만사가 다 그래요. 사랑관계를 가져 가지고 싫다고 하는 것은 배신자예요. 우주의 원칙을 배신하는 거예요. 자기 사랑을 대해 나온 사람을, 눈이 닮든가 코가 닮아 가지고 내가 생각하던 그것을 부정하니 내 출처가 부정되는 거예요. 그 사람은 어디에 가도 믿을 데가 없어요. 영계에 가도 그래요. 판도가 작아진다고요.
그러니까 자기 아버지 같은 사람, 삼촌을 닮든가 하면 어때요? 그거 본떠 가지고, 그 그늘 아래에 가서 의지하면 삼촌 같은 사람이 거기에 있다는 거예요. 아저씨면 아저씨 같은 사람이 거기에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찾아요. 그것도 나 혼자 독자적으로 해서 내 마음대로 한다고 해보라고요.
젊은 청춘시대에도 10대하고 20대하고 다릅니다. 어릴 때는 남쪽인데 크게 되면 북쪽으로 가겠다고 하고, 남쪽에서 북쪽에 갔다가 서쪽으로 가요.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요, 돌아가니까. 달라지는데 하나될 수 없어요. 자기를 중심삼고 하려면 몇 번 시집가야 된다고요. 360도로 시집가고 싶다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360도에 있는 남자들을 사랑하려면 그래야 된다고요. 그거 어디서 시작했어요? 나의 어디서 시작했느냐 이거예요. 자기를 중심삼고 제일주의라고 하면, 여기다 맞추고 저기다 맞추고 그러면 자기가 남기고 갈 것이 없어요. 저나라에 가서도 그래요. 우주가 그렇게 안 돼 있는 거예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함부로 살 수 없다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살아야 되느냐?
내 지식을 중심삼고 생애의 본으로 삼느냐, 돈을 중심삼고 본으로 삼느냐, 그 다음에 사랑하고 만나면 좋아하는 것을 중심삼느냐? 다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내 생명과 겨누는 거예요. 눈에 맞고, 코에 맞고, 입에 맞고, 귀에 맞고, 이마에 맞고, 가슴에 맞고, 손발에 맞아야 내 것이라고 한다는 거예요. 닮지도 않은 것을 내 것이라고 하면 도망가는 거예요.
통일교회 선생님을 여러분이 좋아하는데, 선생님을 가만히 보게 되면 선생님을 좋아할 수 있는 성격이 많아요. 남자로 볼 때 활달할 때는 활달하고, 조용할 때는 조용하고 그렇다고요. 앉아 있는데도 그렇고, 서서 다니면서도 그래요. 전부 다 보통이 아니에요. 보통이 아니니까 여자들이 생각하는 거예요.
눈이 또 크지 않아요. 조그만 눈이에요. 눈이 크면, 겁이 많아요. 눈이 조그마하면 겁이 없거든! 조그만 구멍에도 머리를 넣고 손만 들어가게 되면, 몸뚱이가 들어가려고 하기 때문에 어때요? 그거 자꾸 10년이고 비비게 되면, 내가 소모하는 것까지 살이 쪄 가지고 보충시키면 구멍을 뚫는 거예요. 그래, 내 것으로 만드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선생님은 어디 가든지 할머니를 대해서도 밤을 새워 얘기하고, 젊은 아이들을 대해 가지고도 그래요. 그렇게 살았어요. 물에 가서도 같이 살고, 산에 가게 되면 높은 나무를 올라가기 위해서도 데리고 다니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100퍼센트는 안 되더라도 50퍼센트 이상 되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은 노력을 해라 이거예요. 노력은 안 하고 눈을 깜박깜박하고 한 자리에 앉아 가지고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찾아봐야 통일교회에 그런 사람은 없기 때문에 고독단신으로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도망가는 겁니다.
선생님은 90이 됐는데, 일생 동안 안 해본 일이 없어요. 노동판에 가서 싸움도 해봤고, 머리에서 피도 흘려봤어요. 대장간에서 일하는 사람처럼 해머로 두드려 패도 손가락이 잘라지지 않았어요. 기지가 많아요. 칼 하나만 가지고도 할 일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망치 하나를 가지고도 80퍼센트는 살 수 있어요. 어디에 가더라도 개척하는 거예요. 누구를 따라가고 본받는 걸 제일 싫어해요.
그러다 보니 이 동네에 가 가지고 내가 줄 수 있고, 못 주게 되면 다른 동네에 가는 거예요. 내가 다 해본 것이기 때문에 어디에 들어가서 하루 이틀 지내면 어때요? 일주일 지내게 되면, 내 하던 습관이 있어서 그걸 맞춰주거든! 일주일 있을 동안에 “이야, 그 사람을 처음 만나 가지고 일주일 동안 같이 있어 보니 좋더라.”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일주일이 아니라 한 달이라도 좋더라. 1년 지나도 좋더라!” 그러면 좋은 거예요. 좋아지는 거예요.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오늘 끝을 어떻게 맺겠나? 분봉왕! 분봉왕이라는 것이 뭐예요? 둘이 나눠진 걸 봉해 가지고 하나로 만드는 거예요. 분봉왕 자신이 그렇게 하면서 가르쳐줘라 그거예요. 분봉왕이 됐으면 분봉왕을 대해서 자기가 하는 대로 가르쳐주라는 거예요. 둘이 나눠진 걸 봉해 가지고 하나로 만드는 왕이 되겠다니까 내가 어디 가도 그래요. 어디에 가든지 그가 못 하면 내가 해주고, 내가 해주는 데도 함부로 하지 않아요. 전문적이에요. 잘해요.
그래, 선생님이 글 같은 것을 쓸 때에도 그래요. 8살, 9살 때 사서삼경을 읽는 사람들에게 어때요? 삼십이 넘어 가지고 장관이 되고 할 때 써먹을 수 있는 것을 배워야 된다고요. 자기 처신할 수 있는 것을 배우지 않으면 안되거든! 나는 배우지 않고도 알아요. 척 보면, 백지에 글씨가 나타나요. 그러니 보통 사람과는 다르지요. 그림도 잘 그려요.
어저께도 보니까 고양이 그린 것이 잘 그렸더라고요. 특징이 있어요. 고양이 어디인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딱 표시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볼 때 ‘이야, 고양이를 잘 그렸다.’고 생각한다고요. 특징부터 그려 놓거든! 박은주라는 김영사 사장, 눈이 얼마나 매서운지 몰라요. 눈이 이렇게 해서 여기서부터 일자로 쫙 됐어요. 벌써, 10대 넘어서면서부터 어른 노릇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요. 비판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32살에 큰 회사를 맡았다는 거지! 이야, 보통이 아니에요.
보기 시작한다면 깜박할 때도 끝내 가지고 돌아설 때 눈을 깜박하지 그냥 그대로 깜박 안 해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거 보통 여자가 아닙니다. 내가 첫 번 만나 가지고 “야, 이 간나야…!” 하더라도 싫어하지를 않아요. 처음 만났는데 욕을 해도 말이에요. 이번에 누군가? 미국에 가서 살다 왔다는 선문대학 부총장을 하던 여자의 이름이 뭐이던가? 「서영희입니다.」 서영희가 나타났더만!
나는 어디에 도망간 줄 알았더니 미국에 가서 살았대. “어디 갔더랬어?” 한 거예요. 「저를 보고 얘기하는데, 일주일을 멀다 하고 양위분을 꿈에 만난답니다.」 그러니까 문제예요. 꿈에 만나는 건 좋으니까 만나는 것 아니에요? 만나 가지고 “아이고, 선생님의 손이 예쁘니 만지고 싶습니다.” 하는데, 내 손이 뭐 예쁜가? 예쁘지 않지만 예쁘게 보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만지고 싶고, 발도 만지고 싶고, 얼굴도 만지고 싶고 그런 거예요.
내가 그걸 알아요. 서영희를 세 번째 만나 가지고 선문대학 부총장을 만들었어요. 박금숙은 두 번을 만나 가지고 세운 거예요. 그러면 목회자가 한 3년 동안 모시고 심부름하고 발길로 차더라도 자기가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느냐? 정한 대로 못 하면 갈라져야 돼요, 거기에서.
우리는 그렇지 않아요. 할아버지면 할아버지나 할머니면 할머니의 마음에 맞춰서 정했으면, 그 세계의 비밀이 어드런지 탐색하는 거예요. 그건 나만이 아는 거예요. 만나면 결점이 무엇이고, 말하는데 틀리면 그런 얘기를 싹싹싹 한다고요. 10년 동안 누구도 알아주지 못하는 비밀얘기를 하면, 쏙 들어와 가지고 ‘아이고, 마음대로 하더라도 따라가겠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죽을지 살지 모르지만 어때요? 죽을 때까지 따라가 보려고 하거든!
욕을 하고 후려갈기더라도, 매 맞고도 아프지 않아요. 가슴에 걸리지 않아요. 그게 특징입니다. 불러서 욕을 하더라도 가슴에 걸리지 않아요. 보통 사람은 천 사람이면 천 사람이 가슴에 걸리는데, 가슴에 안 걸리거든! 그러니까 걸릴 때까지 가보려는데, 영계에 가도 안 걸리니까 따라가는 거지!
그래, 문안석! 「예.」 여수⋅순천에 가면 여편네도 있고 그런데, 왜 여기에 붙어 있어? 「부모님이 더 좋습니다.」 좋으니까 실컷 두드려도 소화가 잘 되고 말이에요, 도망가 살더라도 기분이 좋아요. 꿈자리도 좋고, 보는 것도 새로운 것이 울뚝불뚝한 것이 보들보들한 것보다도 더 맛있고 다 그러니까 붙어 있는 것 아니에요? 그런 거예요.
여기 이 사람은 10년 20년 모셔도 모시기 힘든 사람입니다. 자기 고집이 딱 서 가지고 보통 사람은 80퍼센트면 80퍼센트까지 하면 되는데 어때요? 그 이후에도 요동할 줄 몰라요. 자기 할 것이 다 끝날 때까지 붙들고 노력할 뿐이에요. 노력할 때는 딴 생각을 안 해요. 비교 안 하고, 내가 할 것을 다 하겠다고 그러는 거예요. 하늘이 그런 사람을 참 좋아하는 거예요. 일을 맡겨보니까 맡긴 그날부터 전부 다 자기가 책임지려고 생각해요. 그 마음은 좋지만 자기가 하지 않은 것, 처음 하는 것은 그렇게 생각하면 안돼요. 처음 하는 것은 배워야 돼요.
선생님도 그래요. 내가 하지 않은 것은 꺼려요. 몸에 맞지 않는 것을 꺼린다고요. 반드시 꺼릴 수 있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아요. 배 같은 것을 타려면 바른 다리를 배에 올려놓는데, 왼다리가 올라가요. 타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다 타면, 사고가 나요. 좋지 않거든! 뭘 하다 손을 대려면, 손이 안 가려고 한다고요. 그런 사람들은 타고났어요. 스승이 필요 없어요. 스승이 필요 없다고요.
이번에도 왜 난데없는 프로그램을 하느냐 이거예요. 프로그램을 내가 만들고 다 했는데 말이에요. 프로그램 가운데 성인 여자들을 부른 거예요. 강현실로부터 이경준 이정옥 장정순을 세운 거예요. 뭘 하려고 그래요? 때가 그때밖에 없어요. 생각이 그것밖에 안 나요. 그래, 손해나지 않습니다. 두고 보라고요. 거기에 그런 사람 만날 사람이 못해도 몇 백 명은 왔다고 보는 거예요. 그거 괴짜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30분도 안 걸릴 내용을 가지고 3시간까지 버티고 혼자 대중을 무시하고 밀어제꼈다. 이야, 배짱 하나는 좋다!’ 했을 거예요. 배짱 없는 사람은 배우게 돼 있지! 나쁘다고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비율을 보게 될 때 똑똑한 사람이 1천5백 명 이상이라면, 나는 그 길을 따라가 그 행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반대했던 사람들이 다 지나갔지만 말이에요, 지나고 나면 다 찾아와 가지고 회개해요. 내가 회개를 안 해요. 그렇게 살았어요.
거기에 왔던 사람들 중에 문 총재를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다 했지요. 그거 그래도 좋아요. 없는 것보다 좋으니까 하잖아요. 욕을 하고 불평을 하더라도 적은 것보다 많으니까 신나지요. 신나서 하는 데는 절대 손해가 안 나요.
그래, 문제가 영계의 성인들이 하나 안 됐기 때문에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성인들을 어떻게 하나로 만들어요? 결혼식을 해주는 거예요. 결혼을 다 시켜줬어요. 이야, 그게 사실이라면 그 이상 놀랄 수 있는 승패의 표적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 가지고 이(利)가 될 게 뭐 있어요? 이 날 게 뭐 있나? 문 총재가 모르는 것이 아니라 다 알아요. 알지만 한다고요. 가야 할 길이 이제부터 험해요. 그런 색다른 말을 하는 지도자가 없어 가지고, 이 혼란한 세계에서 찾아가면 다 그림자에서 없어질 사람이 된다고요. 그렇지만 거기에 그림자가 아니고, 별다른 것이 있어서 그걸 붙들고 가는 데는 고개를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길을 문 총재가 간다고 하면, 따라가는 그 사람들이 새로운 세대의 주인 되는 거예요.
오늘의 주인도 내일의 손님이 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이 시간에 주인이 못 돼 원수같이 생각했지만, 10년 후에 주인이 될 수 있는 길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그 사람은 10년을 참고 가다 보니 문 총재 이상의 자리도 갈 수 있는 거예요. 현재가 천국이 아니잖아요.
분봉왕이 참 놀라운 사실인데, 가만히 보니까 분봉왕이 그렇게 귀한 게 아니에요. 그 역사는 짧아요. 3대를 못 가는 겁니다.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지나서 제4차 아담 심정권 시대에 못 간다 그 말이에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영원히 못 해먹어요. 갔다가 돌아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65억 인류가 ‘이야, 여기서 따라갈 사람이 한 사람도 없구만!’ 할 수 있는데, 한 사람만 있으면 그 사람을 중심삼고 하게 되면 어때요? 65억 인류를 다스리고 지도할 수 있는 한 사람만 만나서 그들이 좋아하게 되면, 그 환경은 깊은 자리에 뿌리를 박는다고요. 어차피, 깊은 뿌리로 자라는 나무 앞에 비교해 가지고 지기 때문에 어느 한 날이든지 내가 세우려고 하던 그 한 사람이 주인 노릇을 한다는 거예요.
자, 분봉왕이라는 것은 뭐예요? 왕(王)이라는 것을 먼저 설명해야 돼요. 왕이 별것 아니에요. 세(三) 단계를 연결(丨)시킬 수 있는 사람, 중심을 왕이라고 하는 거예요. 주인(主)이라는 것, 거기(王)에 점(丶)만 치게 되면 하나님이 되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하나 둘 셋, 여기(王)에 별(丶)만 했으면 하나님의 자리라고 보는 거예요. 세 단계 위에 점을 하면 주인이에요, 임금이에요.
사방 가운데 담벽을 해놓고, 이마가 넓으니 미래에 희망이 있는 거예요. 거기에 별 모양과 같이 딱 있어요. 가정연합의 깃발은 여섯 사람 위에 태양을 만들어 놓지 않았어요? 하나가 돼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따라가면 그 자리에 가는 거예요. 왕이 뭐예요? 이 세 손가락 가운데서 이것이 왕 손가락이다 이거예요. 젊은 시대⋅중년시대⋅노년시대예요. 이 세 손가락을 중심삼고 왕이 되겠다는 거예요. 이것은 뭐예요? 대장이 되겠다는 거예요. 넷밖에 없어요. 넷 가운데 중심이 되겠다는 거예요. 왕이 별것 아니에요.
러일전쟁이 정주성에서 시작됐어요. 한국의 중요한 문제는 구성하고 정주, 압록강을 중심삼고 4백 리 안팎에서 벌어지는 거예요. 역사를 가만히 보면 그렇게 돼 있더라고요. 곽산이라는 곳이 있는데, 성진이 어머니의 고향이 곽산이라고요. 언제든지 문제를 일으킨다 그 말이에요. 정주와 선천 사이에 곽산이 있는데 산마루로 된 거예요. 언제나 날아가는 기러기도 거기에 소나무가 있으면 앉지만, 소나무가 없으면 저주해 똥 싸고 간다는 거예요. 그런 곽산인데, 꽉꽉꽉…!
‘꽉꽉’ 하게 되면 드러난다는 얘기예요. 곽산에서 제일 좋은 집을 짓고, 고개의 주인 노릇을 한 것이 최 씨 문중이에요. 동네가 잘생겼어요. 최 씨가 한 3백 호 살아요. 거기에서 인물이 많이 났어요. 그 다음에 선천이에요. 선교사들이 선천에 있었어요. 선천과 정주 사이에 곽산이 경계선으로 돼 있어요. 거기서 지략가가 나오고, 모략가가 나온 거예요.
유효원, 유효영, 유효민은 뱃사람하고 노래 사람하고 글 사람이에요. 3형제가 통일교회에 들어왔더랬어요. 그 형님은 공산주의 두목의 노릇을 했어요. 원리를 보고는, 몇 장밖에 안 되는 선생님 말씀의 골자를 보고는 공산주의는 소총이지만 이것은 원자탄과 같이 일한다고 알았어요. 그래, 자기 동생들에게 “야야, 너희들은 나 따라다니지 말고 문 총재를 따라가라!” 한 거예요. 난사람이에요.
거기에서 문 총재를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여자도 나왔고,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남자도 나왔어요. 그 동네에 가 가지고 내가 고기잡이를 하게 되면 고기도 많이 잡은 거예요. 바다에 제일 가까워요. 가물치, 메기, 뱀장어! 바닷고기하고 민물고기, 두 세계의 고기를 거기서 잡을 수 있었어요.
내가 낚시질하러 거기에 간 거예요. 맏누님의 집이에요. 탁 씨예요. 탁명환이 우리를 반대했지? 이야, 맏누님을 내가 사랑한 거예요. 맏마님 때문에 내가 죽자 사자 하고 혁명도 하고 다 그렇게 나왔는데, 탁명환이 통일교회를 반대한 거예요.
여기는 이름이 뭐이던가? 「김경남입니다.」 무슨 ‘경’ 자를 써? 「‘벼슬 경(卿)’ 자하고 ‘사내 남(男)’ 자입니다.」 남편은 어디 사람이야? 「철산입니다.」
용천, 철산! 용천에 가까워, 철산에 가까워? 아, 그거 물어보잖아? 정수원! 자기 부락이 용천에 가까워, 철산에 가까워? 「고향 마을이 철산에 가까우냐, 용천에 가까우냐 그러십니다. 용천군의 철산입니까?」 「아닙니다.」 군이 다르지? 「예, 군이 다릅니다.」 어디에 가까운가? 자기 고향이 용천이야, 철산인가? 「철산입니다.」 철산!
그렇기 때문에 그 아들딸이 다 어디 갔어? 용천은 땅에 묻혔다는 거야. 네 아버지의 이름이 무슨 천이지? 「예, 정석천입니다.」 무슨 ‘석’ 자야? 「‘주석 석(錫)’ 자입니다.」 그 다음에 천이야! 철산의 주석 가운데에서 대표가 됐어. 그러니 철산에 있지 않고, 아버지도 만주라든가 큰 벌판을 바라보면서 살아야 된다구. 철산이 필요하지!
만주와 관계를 맺어야 돼. 그렇게 살았나? 「예, 만주에 가서 농장을 했습니다.」 철산에서 만주에 가서 사 가지고 다 놓쳐 버렸지! 놀음놀이가 용천이면 그것이 가능한데 말이에요. 철산은 파게 된다면 소용가치가 많아요. 땅이면 땅에 흡수돼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동생의 이름이 뭐이던가? 「정평화입니다.」 평화가 됐나?
평화면 평화의 왕, 내가 평화세계로 가는 사람인데…. 십자가에 손발을 못 박지 않았어? 그거 누구를 위해서 했어요? 그 지방을 위해서 했어요, 하늘을 위해서 했어요, 정 씨를 위해서 했어요, 무엇을 위해서 했어요?
문 총재는 교주가 돼 있더라도 문 씨를 위해서 교주를 안 해요. 자기에게 특정하게 관계된 사람을 중심삼고 교주를 한다는 생각을 안 해요. 그게 원수가 돼요. 걸고넘어진다는 거예요. 아들딸을 영계에 보내고 다 이러면서도 이 길을 왔기 때문에 남아졌다고요.
내가 효진이를 사랑한 사람이에요, 누구보다도. 그 아들이 사내답게 태어난 사람이라고요. 이야, 시를 만 개 짓고 곡조까지 만들어 가지고 자기가 독자적으로 몇 시간씩 극을 할 수 있는 놀음까지 한 사람이에요. 천정궁에 올 때는, 영국의 차 이름이 뭐예요? 롤스로이스를 몇 억 주고 사서 선생님이 입궁식을 할 때 준비했어요.
그 말 가운데 임이니 무엇이니 나온다고요. 자기가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고 끝까지 썼어요. 자기가 장자 못 된 한을 품고 살던 사람인데, 그 길을 그 한과 더불어 갔어요. 그거 벌써 내가 알아요. 잘 자랐으면, 환경의 통일교회 교인들이…. 효진이를 누가 책임졌나? 성진이는 누가 책임졌나? 원필이가 책임졌지? 「예.」 그 다음에는 희진이는 누가 책임졌고, 효진이는 누가 책임졌나? 「유효원 회장님하고 김영휘 회장님하고, 그렇게 세 분을 말씀하셨습니다.」
세 사람이 책임졌는데 책임을 다 못 했어요. 그 이름들이 땅에 착륙하기 힘들어요. 원필이도 그렇고, 김영휘도 그렇고, 그 다음에 또 효원이도 그래요. 그러니 영계에 가 가지고 그 일을 수습해야 할 텐데 수습을 못 하고 있다는 거예요. 정수원! 「예.」 요즘에는 몸 컨디션이 괜찮아? 「예.」 몇 살이야? 「80입니다. 여든입니다.」 선생님보다 오래 살래? 「제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까?」 그렇지!
정수원은 그래도 용한 거예요. 그 집안에서 견뎌 박히면서 틀을 잡아 가지고 조상들의 신앙을 지금까지도 한다고요. 노래를 잘하지? 노래 한번 해봐라. 전통을 알아야 돼요. 할머니의 이름이 뭐이던가? 이성도야, 김성도야? 「김성도입니다.」 할머니가 젊어서 시집왔지? 「예.」 17살 때인가? 「17살 때 처녀결혼을 했었다고 그럽니다.」
와 가지고, 본처의 아이가 많았지? 「예.」 그걸 소화하려고 수고한 사람이에요. 그 가운데 핍박받고, 거기에서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그 아이들을 기르면서 누구보다도 혼자 기도를 많이 한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통했지! 그래, 통일교회의 원리에 대한 것을 안 거예요.
타락원리를 알았어요. 선생님이 타락원리를 5살 전에 알았어요. 어떻게 알았어요? 영계에서 소리가 들려와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는 어때요? 내가 이 자리까지 나올 때는 내 공이 하나도 없어요, 하늘이 다 길을 닦아줬지. 그래서 어디 가든지 문 총재를 내가 소개 안 해요. 이번 대회 때…. 6월 초하루가 7수인데, 7년 노정의 첫 출발이에요.
그러면 출발할 때 어디를 향해 가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해방과 성인들의 해방을 해 가지고, 그걸 통일해야만 된다고요. 그 길을 가야만 목적도 그 길을 가지, 출발이 확실하지 않고는 목적이 미분명해요.
천국의 하나님까지 해방한다는 것을 표준해서 나오니 6월 초하루는 그런 의미에서 어때요? 선생님의 자서전이 문제가 아니에요. 하나님 해방의 자리에 하나님의 자서전을 정착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지금 뭐예요? 하나님 자신도 결혼을 못 했다고요. 성인들은 내가 결혼시켜 줬지만, 하나님의 결혼식을 내가 못 해줬어요. 나머지가 그거예요. 궁전을 짓고 다 그래야 돼요. 그 길로 가는 거라고요. 노래를 한번 해보라구! 그 가운데 통일교회가 갈 수 있는 내용이 다 들어갔나 한번 해봐요. 내가 궁금해요. 잘 들어봐요. 오늘이 좋은 날이에요. (정수원, ‘감사의 노래’ 노래)
생명과 사랑에 감사하는 거예요. 해방을 받는 거예요. 그 다음에 타락의 사탄에서 해방을 받는 거예요. 그것이 중요한 거예요.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해방을 받는 것이 중요한 거예요. 백남주라는 사람이 원산에서 맨발로 천 리 길을 찾아와 가지고 그 할머니에게 경배했다는 소식을 내가 알고 있어요.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한국의 동쪽이 서쪽을 위해서 경배할 수 있는 시대가 와야만, 해방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아무리 산천이 좋더라도 그 산천에 흐르는 물을 통해서 평야를 만들어야 된다고요. 평야가 있어야만, 만백성이 거기에서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서해안 지방에 고기도 많고, 또 서해의 조숫물이 제일 높은 겁니다. 그걸 알아요? 인천의 간만의 차가 얼마인가? 「9미터입니다.」 9미터에서부터 13미터까지입니다. 이야, 그것이 언제 그래요? 6월 유두라고 해 가지고 물이 제일 많이 들어올 때는 만수가 돼 가지고 잠기지 않는 것이 없어요. 그것을 다 모르지만, 선생님은 벌써부터 알았어요.
그 물이 만수 될 수 있는 곳이 어느 평야냐? 낙동강 유역도 아니에요. 북쪽에는 만주평야가 있고, 그 다음에는 한반도에 어느 평야가 있느냐 하면 운전평야가 있어요. 신의주를 중심삼고 정주로 해 가지고 어때요? 철산과 곽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고기들이 조기와 민어예요. 복지라고요. 또 고기들도 맛있고 그렇다는 거예요.
내가 서해의 조기를 잡기 위해서 천승호를 만들었드랬어요. 천승호를 만든 것이 몇 년이었던가? 「1962년입니다.」 1963년이에요. 아시아 대륙을 중심삼고 고기가 살 수 있는 곳은 임진강, 그 다음에 양자강이에요. 문화의 발전이 거기에서 시작됐어요. 그 물이 고여 가지고 6월에 제일 만수가 될 때에는 어디가 제일 만수가 되느냐? 정주예요.
대성동에 제석산이 있어요. 침수하는 데 있어서 달래강이에요. 백두산에서 흐르는 물이 서해로 들어오는 거예요. 압록강에서 흘러나오는 물하고 청천강과 대동강의 물이 맞서는 거예요. 6월 유두가 되면 서로 만나기 때문에 그 물이 한꺼번에 9미터에서 13미터까지 고여요. 그 물을 중심삼고 몇 개월 동안 침수돼 가지고 도는 거예요. 그래서 고기라는 고기는 여기에 다 있고 그런 거예요.
그 중심지역이 선생님의 고향이에요. 정주라고요! 정주, 곽산, 선천에 연결된 청천강과 대동강을 중심삼고 서해에 들어와 가지고 물이 6월 만수가 될 때는 전부가 침수되는 거예요. 제일 깊은 데가 어디냐 하면 인천 지역이에요. 9미터에서부터 13미터까지예요. 세계에 그러한 지역이라는 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압록강으로 흘러나오는, 모든 강으로 흘러나오는 모든 더러운 것은 침수된 그 지역에서 돌아요. 여기에서 엉켜 가지고 석탄이 되기 전에 모든 나무들을 중심삼고 무엇이 돼요? 더러운 것이 모여 가지고 목탄(갈탄)이에요. 목탄(갈탄)을 알아요? 나무들이 썩어 가지고 불을 뗄 수 있는 목탄(갈탄) 탄광을 중심삼고 우리 외갓집 지역이 제일 핵심지역이에요.
30리 안팎으로 그렇게 돼 있어요. 그게 대성동이라는 곳이에요. 그 가운데 지나가던 고기니 지나가던 오리가 있는 거예요. 여기가 침수돼 가지고 계절만 된다면, 오리 떼거리가 하늘을 덮어요. 기러기, 학, 두루미가 침수된 지역에 오는 거예요. 고기들이 모여 가지고 도니까 말이에요. 그런 유명한 곳이에요.
달래강이 침수되는 거예요. 보통 때는 낮은 다리로 누구든지 놀 수 있는 다리를 놓았지만 침수되니까, 9미터에서 13미터까지 물이 차니까 어떻게 되나? 그 기간에는 아무리 중국의 사신이라도 이 물을 지나가서 한반도를 시찰할 수 없어요. 그래서 달래강이 유명한 거예요. 정주의 90리, 100리 안팎을 중심삼아 가지고 침수되는 거예요.
그래서 나무로 다리를 놓아서 건너다녔는데 침수되면, 배가 그 위로 드나들어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13미터면 얼마나 돼요? 여기가 몇 미터 되나? 5미터, 한 7미터 되나? 이 곱댕이(곱쟁이) 이상 되니까 돛단배가 다리 놓은 위로 드나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보통 건너다녔던 평상시의 다리를 가지고는 안 되지!
중국 사신들이 한반도에 오기 위해서 압록강을 건넜는데, 대번에 몇 시간 이내에 그런 세계를 만나니까 사신들이 오기 위해서는 문제가 돼 있다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모든 떠돌이의 배들도 여기에 와서 도는 거예요. 바다에 떠서 돌던 배들이 여기에 전부 다 와 가지고 몇 개월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산제를 드리는 거예요. 제석산이 있어 가지고, 산 자체에 제사를 드리는 돌단이 있어요. 그게 우리 외갓집에서 불과 1리, 2리 이내에 있는 앞동산이에요.
6월달만 되면 압록강으로 흘러나오던, 그 다음에는 또 청천강으로 흘러나오던 물이 도니까 전부 다 여기에 묻혀 가지고 석탄 대신 목탄(갈탄)을 캐는 광산으로 유명하다고요. 그래 가지고 기와 같은 것이 출토됐어요. 능에(너와) 같은 것이 광산에서 나오는 거예요. 그 돌로 이엉을 얹는 거예요. 계절마다 이래 가지고 역사가 그렇게 됐으니 그런 능에 같은 것을 캐거든! 그런 지역이에요. 그런 역사를 말하려면, 일화가 많지!
거기에 물이 고이던 지역은 내가 안 다닌 데가 없어요. 안주로부터 압록강 유역에 낚시도 다니고, 오리사냥도 다닌 거예요. 꿩사냥도 다니고 말이에요. 거기에는 먹을 것이 사철 많으니까 짐승 같은 것도, 늑대나 호랑이 같은 것도 어때요? 갈밭에 먹을 것이 많다고요. 그런 침수된 지역에 갈밭이 있는데, 거기에는 무진장 조개도 있다고요. 물만 나가면 40리, 80리의 벌판이 돼요.
그러니까 짐승들도 먹을 것이 많고, 고기들도 먹을 것이 많고 이러니까 사냥터와 낚시터로도 좋은 거예요. 그런 곳이 인천이에요. ‘인천’ 하면 서울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낙동강 유역을 중심삼고 서해안의 양자강으로부터, 만주로부터 흘러나오던 물이 남해에 와서 도는 거예요. 목포를 중심삼고 도는데, 거기에 섬들이 많아요.
남해에 섬들이 많아요. 침수돼 가지고 된 거예요. 지역이 평지라서 물줄기가 흐르는 데 큰 바위가 있든가 굳은 땅이 있으면, 그건 못 지나가니 옆으로 파 가지고 여러 골짜기가 있기 때문에 고기들이 많지! 한반도의 주변에 4천3백 개가 있지만, 3천8백 개에서 4천 개가 남해안을 중심삼고 널려 있는 거예요. 그러니 고기라는 고기는 거기에 많지!
짐승들도 그래요. 늑대 너구리 오소리가 전부 다 있는 거예요, 먹을 것이 많으니까. 산에 그렇게 먹을 것이 많나? 이러니까 풍성한 곳이에요. 거기에 능에 같은, 기와 같은 목탄(갈탄)이 있어요. 곡괭이를 가지고, 삽 가지고 땅에 목탄(갈탄)이 쌓여 있는데 캔다고요. 나무가 썩은 거지! 이래 가지고 대번에 불을 붙이면, 불이 붙어요. 편리한 것이지!
그러니까 벌레들도 많고, 고기들도 많고 그런 곳이에요. 간석지가 돼 가지고, 그곳이 유명한 갈대밭으로 돼 있어요. 거기에 오만 가지의 짐승들이 다 있는 거예요. 제석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산맥을 연결시킨 거기에 오산고보를 만들었어요. 오산학교를 중심삼고 바다를 통해서 중국에 갈 수 있고, 산맥을 통해서 중국에 갈 수 있어요.
남북이 통할 수 있는 산맥으로 보게 된다면 바다에 드러난 육지와 같이 돼 가지고, 반드시 배만 가지면 어디에 가든지 먹고살 수 있는 거예요.
한반도가 좋은 지역이니 중국이나 소련까지도 어때요? 대양의 물이 모이고, 고기가 모이니까 마도로스가 들른다고요. 배 타는 사람은 여름이라도 여기에 안 들르면 안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아시아에 있는 민족들이 초민족적으로 이동하고, 또 비즈니스를 중심삼고 진남포라든가 신의주 같은 데는 해산물이나 육산물이 모인다고요. 반도를 중심삼고 물물교환을 할 수 있는 무역지라는 거예요.
한반도가 옛날에 해적단들이 활동하던 기지로 돼 있었던 거예요. 한국 사람으로서 바다에서 유명한 사람의 이름이 뭐이던가? 「장보고입니다.」 무슨 장을 보는 거예요? 장보고, 무슨 장이에요? 아시아 대륙의 모든 것이 들어왔다 나갔다 할 수 있는 그러한 장이에요. 이름이 장보고로 돼 있어요. 큰 장을 잘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장보고가 뭘 했어요? 대륙에서 와서 장사를 다니는 사람들을 잡아가는 마적단들을 잡아치운 거예요. 그 장사꾼들을 꿰어 가지고 돈 벌고 장사하던 대장이에요. 그곳이 어디라고요? 무슨 섬인가? 「완도입니다.」 완도보다도 흑산도예요. 거기에 장보고의 성이 있어요. 홍도는 그 앞에 있다고요. ‘홍도야 우지 마라, 오빠가 있다.’ 하는 노래가 있잖아요?
홍도는 뱃길을 몰라 가지고는 누구도 들어오지 못해요. 섬이 많고, 수심이 울뚝불뚝하기 때문에 그걸 가려 갈 수 있어야 되는데 경험이 없이 들어오다가는 반드시 걸려 가지고 망하고 죽고 다 그래야 돼요.
그런 홍도예요. 여수⋅순천하고 연결되는 거예요. 목포하고, 그 다음에는 부산하고 여수⋅순천이에요. 맑은 물하고, 그 다음에는 복이 모인다고 하기 때문에 여수(麗水)⋅순천(順天)이에요. 하늘이 좋아하는 곳이다 이거예요.
무역기지인데 무슨 무역이에요? 밀매무역의 항구예요. 여수⋅순천은 보통 장사하는 곳이 아니고, 마적단들이 물건들을 훔쳐서 팔아먹던 그런 시장이 돼 있었다고요. 전라도 사람은 그걸 잘 알지? 여수⋅순천이 지금도 그런 일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요? 장보고가 뭐냐 하면 마적단의 괴물들을 나라에 배치해 놓고, 거기에 물건들을 팔던 장사꾼이었어요.
큰 배가 가서 머무는 곳은 장보고의 기지가 아닌 곳이 없었다는 거예요. 일본 나라까지 그렇게 됐어요. 장보고를 섬기는 절간이 다 있다는 거예요. 그런 걸 알아요? 유정옥은 알지 모르겠구만! 장을 봤으니 장보고 좋았다 이거예요. 장보고 출세한 셈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장보고같이 용맹한 사람이에요. 주먹도 잘 쓰지만, 운동도 잘 했기 때문에 조그마한 도적 패들은 따라가 가지고 마음대로 잡아다가 물건을 팔아먹고 다 그랬다는 거지. 좋은 역사만이 아니에요.
일본 나라의 세토나이카이(瀨戶內海)를 알아요? 그곳이 장보고가 해적들을 잡아다가 훈련하던 장소였다는 거예요. 일본 나라의 세토나이카이라는 것은 굴곡이 많거든! 그러니까 조그마한 마적단들을 교육할 수 있는 장소였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이 아시아에 있어서 장사하는 데 종 노릇을 많이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장사하는 길을 갖고 사는 거예요. 허문도, 그런 역사를 알아요?「오쓰 시에 미이데라(三井寺)라는 장보고를 모시는 절이 있습니다.」장보고가 마적단한테 잡혀 가 가지고, 여기에 인을 받아 가지고 바다에 묻혀 죽을 수 있는 자리에서 살아남았잖아요.
고구려가 옛날에 이름 있는 나라였어요. 천 년 역사의 대국으로 아시아의 제국 중의 제국이었는데 만주 중원천지 전체가 한국 영토였어요, 3천 년 4천 년 이전에는. 요즘에 역사에 나오는 것이 한 씨예요. 한 씨 조상이, 어머니의 한 씨가 4천3백 년 이전에 천 년 역사를 엮은 거예요. 3천 년, 4천 년, 5천 년, 6천 년 역사를 연결할 수 있는 조상이 누구냐 하면 동이족이고 한 씨예요. 청주가 기지로 돼 있어요. 고요한 곳이거든! 청주가 좁은 지역으로 충청남북도와 경상남북도, 그 다음에는 함경남북도와 평안남북도의 삼각지대예요. 청주가 한 씨의 고향인데, 그러한 족속들의 집약지역이 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주를 중심삼은 압록강 유역에서 동쪽에는 무슨 산이 있나? 그걸 뭐이라고 그러나? 압록강을 중심삼고 만주로 뻗은 것을 뭐이라고 그러나? 「백두산, 장백산입니다.」 무슨 산맥인가? 「장백산맥입니다.」 장백산맥이에요. 장백산에서 흐르는 압록강과 송화강과 두만강 때문에 만주 벌판이 생겼어요. 그렇기 때문에 백두산을 영산이라고 하는 거예요. 중국에는 백두산 이상의 산이 없어요. 하얼빈을 거치고 몽골 지방까지 광야예요.
만리장성이 산해관에서부터 시작해요. 한국 사람들을 막기 위해서 진나라 때 성을 쌓았는데, 거기에서부터 시작된 거예요. 동이족하고 전쟁을 막기 위해서 진나라가 산해관에서부터 성을 쌓기 시작한 거예요. 거기에서 미국과 캐나다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북해를 중심삼고 모스크바로부터 구라파까지 그래요. 북극 연안의 벌판인데, 간석지와 같은 벌판이 연결되는 거예요. 전부 다 얼음판이지!
거기에 온난화가 벌어져서 3도, 4도만 낮아지면 농사를 다 지을 수 있는 옥토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유정옥이 지금 어디를 책임지고 있나? 「하와이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환태평양입니다.」 환태평양, 그 간석지를 중심삼고 북극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겨울이 되면 썰매를 타 가지고, 개들을 말같이 몰아 가지고 남극까지 통할 수 있는 거예요. 북미와 남미까지 말이에요.
마야문명하고 무슨 문명인가? 「잉카문명입니다.」 잉카문명! 남극까지 통하는 거예요. 지금도 남극 사람들하고 북극 사람들이 결혼하고 있다는 걸 알아요? 겨울에는 지금도 통해요. 이야, 나한테 그 계열의 수많은 족속들이 “옛날에 고대 한국 사람들이 지배하던 민족들이 합해 가지고 선생님이 왕 되는 나라를 만듭시다.” 그런 주문까지 해 오더라고요.
내가 왕 될 수 있는 소질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래요. 판도를 보니까 놀음놀이가 다르거든! 한국 사람이 혼자 가 가지고 남미 벌판에 7년 동안 안 간 데가 없잖아요? 잘났다는 나라를 다 거치고 조사한 거예요.
해양세계를 우리가 유엔군만 만들면 하나로 만드는 것은 간단한 거예요. 하와이를 중심삼고 14개국의 왕 됐던 사람의 후손이 목사 아니야? 「예.」 그거 훈련시켜 가지고 하면 돼요. 그 사람은 지금도 자기가 해양세계의 왕이라고 생각하더라고요, 말하는 것을 보니까. “너 왕을 시키면 할래?” 할 때 “내가 왕 돼 있는데, 왕 시키면 더 잘 하지요.” 그러고 있더라고요. 참 재미있어요, 보면 전부 다.
14개국의 80퍼센트가 선생님이 지도하는 권내에 들어와 있어요. 하와이 섭리시대가 ⅩⅢ 장에 나오지? 「예.」 이런 책을 만든 것, 이것은 김영사가 6월 초하룻날 선생님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할 때 그 회사의 이름을 가지고 선생님에게 기념으로 만들어 준 거예요. 기념품으로 만든 거예요. 이것이 얼마나 귀한지 김영사는 알아요. 『천성경』이니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이니 다 있지만, 이 책이 귀하다는 것을 알아요.
김영사의 사람들이 선생님의 역사를 아는 데는 여러분보다 앞서 있어요. 몇 십 명의 요원이 있는데, 한국 언론사의 지성인들이 다 모여 있어요. 특별한 책을 만드는 데 있어서는 그 회사를 당할 수가 없어요. 이 글을 쓴 사람들을 보게 된다면 여러분보다도 몇 번이고 더 선생님의 전집을 숙독한 사람들이에요.
백담사! 백담사의 인물이 통일교회에 들어왔는데, 허문도를 알아요? 허문도, 이름이 진짜 허문도야? 진짜 이름이 허문도냐고 물어보잖아? 「예.」 누가 지어줬어? 「제 아버님이 지어주셨습니다.」 무엇 때문에 허 씨인데 문도라고 지었나? 「듣지 못했습니다.」 저런…!
우리 외할머니가 허 씨입니다. 정주에서 가까운 구성이라는 곳에 허 씨 촌이 있는데, 거기의 귀가집 딸이 우리 외할머니가 됐어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허 씨 자랑을 많이 했어요. 「허 씨들이 구성에 많이 살았습니다.」 그래, 구성 허씨야? 「아닙니다. 저희 14대 선조가 용천군 용암포의 군수를 했다는 게 족보 기록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가서 어떻게 되었는가 싶습니다.」
허 씨가 바다에서 사는 상인들을 중심삼고 군수 놀음을 했구만! 「아마, 임지가 거기라서….」 허 씨가 구성에 많이 있어요. ‘거북 구(龜)’ 자 구성이에요, ‘아홉 구(九)’ 자가 아니고. 「가까운 데입니다, 용천군하고.」 우리 외할머니가 외할아버지의 대성동에 와 가지고 침수지역의 큰집 노릇을 했어요. 우리 외할아버지의 형님이 있거든! 그 두 형제가 연안 김씨의 조상이더만!
연안 김씨를 알아요? 연안 김씨, 여기에 있나? 우리 외갓집이 연안 김씨인데 경주 김씨의 계열이에요. 그러니까 연안 김씨의 조상이 경주 김씨예요. 새로운 경주 김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평안북도의 중요한 인물 판도를 기르기 시작한 거예요. 오산학교가 그런 거예요. 애국지사를 많이 기른 거예요. 국경지대니만큼 만주 벌판하고 소련 국경, 두만강하고 만주 벌판을 방어하기 위한 거예요.
김해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을 막기 위한 것이고, 그 다음에 동남아시아를 중심삼고는 여수예요. 3대 지역이 해상어업을 개발한 중심지역이라는 거예요. 여수⋅순천은 동남아시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회회교 배경의 흑인 계통과 연결돼 가지고 해적단을 시중하는 울타리 놀음을 했더라고요.
선생님이 배를 인천에서 만들었어요. 왜? 거기에서 가게 되면 선갑도하고, 그 다음에 무슨 도인가? 선갑도 앞에 있는 섬으로 용기랑 가서 살던 데가 어디인가?「덕적도입니다.」덕적도예요. 선갑도하고 덕적도라는 이름이 좋아요. 거래를 하고 이러면서 내가 선갑도도 다니고, 덕적도도 다닌 거예요. 고기잡이를 다닌 거예요. 그 세계에 내가 상당히 관심이 많았던 사람이에요.
오산고보에서 가까운 운전은 우리 할머니 임 씨의 동네예요. 할머니의 본가집이 부잣집이에요. 그 잘사는 집이 오산고보를 중심삼고 우리 외갓집하고 사돈이 되고 다 이러니만큼 연결된 거예요. 거기에 임 씨의 집안이 있는데, 갔다고요. 우리 할머니가 임 씨거든! 할머니의 본가집에 내가 아마 한 댓 번 갔어요.
우리 5대조가 임 씨네 동네에 묻혔는데, 거기에 시제를 다니게 되면 아버지하고 가곤 했다고요. 그걸 잊어버렸어요. 아버지가 돌아가고 다 그러니까 말이에요. 이제도 그거 찾겠는지 모르겠어요. 다시 한 번 쭉 해 가지고 선생님의 역사적인 배후가 어떤 계통에서 나왔는지 밝혀놓아야 된다고요. 그걸 지금 착수하고 있어요. 조 씨부터 조사하라고 그랬지?「예.」그러면 북한 세계의 역사가 거기에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도 나쁜 사람으로 벌판에서 뛰쳐 다니면서 놀음판에 가 가지고 출세하던 조상들의 후손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머리를 쓰고, 중국과 소련과 밀매 장사를 할 수 있는 해적단까지 부려먹던 역사가 있는 거예요. 머리가 좋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고대 조상에 대한 역사에 어때요? 예언서 같은 것에 능통해 가지고 예언서 가운데 나오는 동지권을 중심삼고 장사도 했다는 걸 내가 알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하이라얼(海拉爾)이라는 하얼빈 옆에 소만국경을 중심삼고 공산당한테 쫓겨난 백계노인(白系露人)들이 사는 곳에 가려고 했어요. 중국 앞에 빼앗기고, 일본한테 빼앗긴 티베트의 도망자들과 인도 나라의 왜정 때 지배받던 애국지사들뿐만 아니라 쫓겨난 일본 사람들까지도 모여서 사는 그 동네에 취직해서 가려고 한 거예요. 아시아인들을 엮기 위해서 가려고 한 곳이 하이라얼이에요.
내가 일본말을 할 줄 알지, 한국말을 알지, 영어는 순식간이에요. 내가 책도 볼 줄 아니까 문제가 아니고 소련말, 중국말, 그 다음에 티베트말, 인도말과 태국말을 연구하려고 취직했다가 중간에 그만두지 않았어요? 봉천 하얼빈도 내가 학생시대에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에 얼마든지 다녔을 텐데 안 갔어요. 만주는 안동까지 왔다 갔다 했지!
왜? 대륙에 있어서 앞으로 뭘 하려면 역사의 출발을 그런 사람들, 도망을 다니던 사람들하고 친구 해 가지고 기반을 닦으면 곤란하거든! 그걸 알았기 때문에 나 홀로 독출이에요. 내가 독출파(獨出派) 아니에요? 사상적인 면에서 이래 가지고 혼자 개척하려고 했었는데, 해방 전에 하늘이 길을 못 가게 했기 때문에 곽산에 들른 거예요. 그래서 최 씨 부락에서 성진이 어머니하고 만난 거예요.
유효원이니…. 여기에 김기훈이 왔나? 「아마, 미국에 갔을 겁니다.」 다 거기의 패들이에요. 거기에 독고 씨가 들어왔어요. 대보산에 안창호 선생의 교습소, 수련소가 있어요. 독고 무엇이라는 사람이 거기를 책임지고 있었어요, 내가 갔을 때. 대보산에 박을용 할머니하고 가 가지고 둘이 하늘 앞에 서약한 거예요. 대보산에 안창호 선생의 굴 같은 밀실이 있어요. 굴이 아니지! 산에 그렇게 됐는데, 거기에 가 가지고 서약한 거예요.
거기에서 시중하던 독고 무엇이라는 사람이 알고 보니까 성진이 어머니의 신앙 책임자가 돼 가지고 인연되어 있었는데, 해방 후에 지하운동을 하는 기독교인들을 가르치던 훈련장소였어요. 그러니까 만주 벌판과 소련에서 대치할 수 있는 애국지사들이 모여 가지고, 독립운동하는 유지들이 모여서 훈련한 거예요.
그랬으면 내가 통일교회의 교주가 되지 않았을지 모르지! 소련에 가 살든가 그렇지 않으면 하얼빈에 가든가 어디 가든가 이래 가지고 외국에 떨어져 나가 살았으면, 오늘날 한반도에 있어 가지고 이 놀음을 못 했을지 모르지. 내가 그랬으면 별동부대로 있다가 딴 길에서 죽었을지 모르는 거예요.
그런데 떨어져 가지고, 하늘이 이럭저럭 해 가지고 못 가게 돼 가지고 몰려서 감옥으로 쫓겨 다니다가 피난살이를 해 가지고 싸워 이기고 보니 여기까지 왔어요. 혼자 싸웠지! 중국과 소련과 일본과 미국의 갈래가 전부 다 있었어요. 그러니 이 책들도 다 그런 인연이 있다고요. 사상계나 모든 면에서 하늘의 뜻을 중심삼고 필요할 수 있는 내용들이 직결되니 이것이 교재가 돼 있어요.
섭리의 뜻 앞에 있어서 인류가 찾아갈 수 있는 중요한 교재예요. 내 일대에 이걸 다 편성한 거예요. 이제는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소속할 수 있는데, 거기에 들어가고 들락날락할 수 있는 권위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거예요. 이 책 그대로 되면 선생님이 하던 일을 대신할 수 있고, 어디 가든지 밥 벌어먹을 수 있고, 어디 가든지 천명 만명을 지배할 수 있는 실력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책을, 교본을 잘 만들어 놓았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
여기 어디에서 왔다구? 「경기 남부입니다.」 경기 남부면, 인천이야? 「한강 이남 경기도입니다.」 한강 이남이 되니까 수택리가 아니고…. 「수원입니다.」 수원 이쪽의 야목도 들어가겠구만! 「예.」 야목(野牧)은 벌판 목회장이에요. 야목에 가 가지고 우리가 교육하는 것을 제1회부터 몇 회까지 했더랬나? 「수련은 2회만 하셨습니다.」
내가 야목을 하루에 세 번까지도 왔다 갔다 했어요. 1시간 반이면 가는 거예요, 차가 있으니까. 새벽에 갔다가 점심때 나왔다가 저녁때 와 가지고, 또 새벽에 가는 거예요. 거기에 윤 씨 가문의 세 아줌마가 있었어요. 윤 무엇이었나? 죽었지? 「윤준식입니다.」
내가 야목에 기도하면서 다니던 생각이 나요. 그때도 가는 길에 문 총재를 기성교회가 잡아가려고 인천 패, 수원 패, 서울 패, 어디 패 등 패거리들이 지켰지만 내가 걸리지 않았어요. 가면 길을 가다가도 “좌향좌, 우향우!” 이래 가지고 딴 길을 다녔다고요. 길이 많아요. 그런 놀이를 했기 때문에 남미에 가서도 대륙을 거쳐 가면서 혼자 개척했어요. 자, 얘기하라구. (보고 마침)
다음에 석준호가 한마디 해요. 이제부터 자기가 할 소명적 책임이 중하다구. (보고) 유정옥!「예.」조총련 교육하는 것, 금후에 미쳐질 수 있는 세계의 영향권을 생각하면서 교육한 결과에 대한 보고를 좀 하는 게 좋을 거라구. 이제 이 강의를 전부 다 해야 돼요. 교재를 다 만들었기 때문에 선생이 필요 없어요, 어디든지. (신준님이 환영의 박수와 윙크를 함) (조총련과 민단 지도자 원리본체론 교육에 대한 보고)
여러분 각 나라의 대표들은 이제부터 이 일을 전부 다 해야 돼요. 교재가 있으니까 책임자가 필요 없어요. 읽을 줄만 알면 되는 거예요. 못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안 하면 안된다는 마음을 가지고 출발해야 된다고요. 알겠어요? 「예.」(보고 마침)
선생님이 말씀한 원고는 전부 다 출판돼 있기 때문에 그걸 매일같이 읽으라고요. 그래서 환경에 맞춰 가지고 자기가 중심으로서 살 수 있는 길이 어떻다는 걸 발견해 가지고, 거기에 서 가지고 그 일을 하게 된다면 하늘과 나와 얼마만큼 하나됐다는 것을 느끼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가 삶과 환경을 움직여야 할 책임소행을 확실히 알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중심존재가 되든가 따라가는 사람이 되든가 양면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늘땅에 적용될 수 있다고 하는 것을 깨달을 수 있어요. 그래서 귀한 거예요.
자, 그러면…. (손자님들이 소리치며 노심) 이 사람들이 이러니까 내가 내 마음대로 살 수 없어요. 약속을 안 지켰으니까 암만 있고 싶어도 있지 못해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오늘은 정식으로 훈독회를 못 했으니 돌아가서 대신 읽으라고요. 영문으로 번역한 것을 내가 오늘 아침부터 읽으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읽고 공부들 하라고요. 「예.」 자…! (경배) 안녕히들 돌아가세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를 모셔가지 않으면 밥을 안 먹어요. 이야, 큰일 났어요, 내가. 그러니 붙들리게 되면 붙들려서 가 가지고 꼼짝달싹 못하고 자기들의 말을 들을 수 있는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되게 돼 있어요. 그것이 통일교회 교주 노릇하는 것보다 더 힘들다는 걸 알고, 그런 일을 하고 있으니 이제 원리본체론을 공부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해서 그렇게 나가게 되면 여러분이 나보다 더 성공하는 사람이 돼요. 그래서 하늘나라의 소유의 주인이 아닐 될 수 없느니라, 아주!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