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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륜과 천륜이 통할 수 있는 ≪천성경≫ 말씀

일시: 2005.05.16 (월) 장소: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5년 5월 16일, 이달을 맞이하여 두 번째 맞는 안시일이 되었습니다. 이 5월 달을 중심삼고 계획하는 모든 일들을 아버지께서 주도하시옵고, 이해의 모든 일도 아버지의 승리의 패권 위에 있어서 영광의 주인으로 사랑의 이상권을 장악하여 만우주를 통치하는 시대로서 전진 전진 전진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의 경배 시간을 중심삼고 영계에 있는 축복가정과 지상의 축복가정이 일심.일체.일념.일핵을 중심삼아 가지고 생명적인 모든 완성의 씨로 심을 수 있는 완성적 기준 앞에 일화 통일 안착의 세계로 전진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날 하늘땅 위에 당신이 주인이 되시어서 천주의 주인의 부모로서, 천지의 주인의 부모로서, 천지인의 주인의 부모로서 모든 걸 완성한 실체권의 당신의 영원하신 생명의 씨로서, 4대권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만국 만세에 변치 않는 자녀의 형태를 씨를 뿌리기 위한 천상.지상천국의 이념이 땅 위에 정착할 수 있는 시대를 갖추었사오니, 아버지의 소원성취의 일념 위에서 만사를 통치하는 사랑의 주권을 가지고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다운 몸과 마음, 참다운 부부, 참다운 부모,참다운 자녀, 참다운 가정을 중심삼고 천리의 대도를 순환법도를 따라서 당신이 기쁘신 마음 가운데서 펼쳐지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땅 위에 있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연결된 모든 일족들과 일국, 일세계, 일천주를 당신이 관리 주관하시어서, 태평성대의 권한을 이루어 만세의 당신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 위에 있어서 승리의 영광의 결실을 대할 수 있는 주인 중의 주인이요, 부모 중의 부모요, 스승 중의 스승의 자리를 영원히 유지 실천하시어서 당신의 소원의 일념 가운데 만사 성취의 기쁨을 누리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자리에 집결한 당신의 자녀들의 몸 마음 일체를 주관하여 주옵고, 이제부터 몸 마음이 하나 되고 부부가 하나 되고 가정이 하나 될 수 있는 기준을 통하셔서 천상천하에 지상.천상천국 완결의 때를 각자 자체로부터 완성 완결 지어 가정으로 인해 나라를 정착시킬 수 있는, 당신 앞에 시봉하는 데 모범적인 가정, 국가에 있어서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완성할 수 있는 축복받은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아침 이곳을 바라보며 추모하는 모든 당신의 자녀들, 천상.지상에 있는 자녀들과 그 후손들, 당신의 사랑하는 직계의 자녀들과 하나가 되시어서 가인 아벨 이상을 완결 초월하여 승리의 패권의 영광을 상속 받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당신과 영원히 동거.동락.동참.동행할 수 있는 영원한 가정으로서 사랑하고 남을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에 모든 천상세계가 하나가 되고 지상세계가 하나가 된 일심 일핵의 자리에서 당신의 영광을 영원히 시위, 시봉할 수 있는 가정들을 갖게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며, 내내 축복의 인연을 지켜서 만세에 자랑할 수 있는 온 당신의 권속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보고하며 아뢰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경배의식,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말씀> 다음에 읽어요. (≪천성경≫ ‘참하나님’ 편 ‘제2장 하나님과 창조역사 1)하나님의 창조 동기는 사랑 ①창조의 역사는 완전 투입’부터 훈독)

천리와 인륜을 통할 수 있는 사상, 말씀을 갖고 다녀야

『……가정은 만고불변의 기원이며 기틀입니다. 이것은 아버지도 고칠 수 없고, 형제도 고칠 수 없으며 어느 나라, 어떤 제도로도 고치지 못합니다. 또한 세계적으로도 고치지 못하며 하늘땅도, 하나님께서도 고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라는 것에는 영원히 혁명이라는 명사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에 하나 되어 있기 때문에 혁명이 필요 없어요. 가정 자체가 그래요. 하나 안 되었기 때문에 혁명이 필요하지. 자, 계속 하라구. 책 가지고 하니까 생각하고 다 그럴 거라구요. 책 없이 그저 맨손 들고 다니는 건 학교 가는데 책 없이 다니는 것과 딱 마찬가지라구요.

그거 선생님이 다 마련해 줬지요? 「예.」 땅에서 솟아났어요, 어디서 날아왔어요? 머리하고 손발을 가지고 뭘 갖고 있어요? 사상을 갖고 있어야 돼요. 인간의 도리, 이성의 목적이 통할 수 있고, 천성의 목적이 통할 수 있어야 돼요. 천리를 통하고 인륜을 통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무엇을 갖고 다녀야 되는데 무얼 갖고 다녀요? 텅 비어 가지고 말이에요. 갖고 다니는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하늘을 가지려면 말씀을 가져야 되고, 땅을 하늘이 주관하려면 말씀을 가져야 돼요.

인연(因緣)이라는 것이 뭐예요? 네모 안에 ‘큰 대(大)’예요, 큰대. ‘큰대’ 자를 쓰지? 거기 ‘나무 목(木)’ 하면 뭐가 돼요? 제일 어렵다는 거지. 곤란하다(困)는 것이 돼요. 사람이 되어 가지고 인연을 가져야 돼요, 사람이 되려면. 둘이 하나된 것이 사람(人)이에요.

여러분 눈도 둘이 하나 되어야 하고, 코도 둘이 하나 되어야 하고, 입도, 귀도, 손발도 다 하나 되어 있는데,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있어요. 이게 문제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 되어야 하늘을 품을 수 있는 마음, 인간을 품을 수 있는 몸이 되는데, 하늘과 인간을 품을 수 없으니 텅 비었지. 뭐 이상이고 무엇이고…. 살다 말고 죽는 것이 인간이에요, 목적을 향해 살다 말고. 그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목적을 찾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이 타락한 것을 ―타락을 부정할 수 없어요.― 알기 때문에, 구세주, 세상을 구해 주는 주인이 필요해요. 그다음에 메시아! 메시아라는 것은 종교권을 말해요. 구세주도 왜 구세주냐? 싸우는 세계예요, 타락한 세계는. 종교권도 싸우는 종교권이에요.

싸우는 세상에는 주인이 필요하고, 종교권에도 서로서로 자기가 주인이라고 해요. 주인이 둘인가? 주인이 하나지. 중심이 하나지, 중심이라는 것이 둘이 있나? 둘이 없으니 절대적 하나라면 절대적 상대지. 이런 논리를 근본적으로 치리해 나가게 된다면, 인간 자체는 모순적 생각을 해서 모순된 환경에 살고 있으니 타락했다는 거예요.

자, 이런 얘기를 하면, 오늘 책 가지고 읽기 시작했는데 책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지 않아요. 선생님이 얘기를 시작하면 선생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책을 부정하게 되어 있어요. 자, 읽어요.

새롭지, 책을 보니까. 시청각(視聽覺)이 뭐예요? 머리, 눈하고 귀하고 생각이에요. 그래서 ‘성인 성(聖)’ 자는 귀(耳)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 입(口)인데, 이 ‘귀 이(耳)’ 자는 ‘눈 목(目)’ 자를 합한 거예요. 귀(耳)와 눈(目)과 입(口)이 왕(王) 된 것이 거룩한 것(聖)이다!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입이 둘이 돼요. ‘성(聖)’ 자를 이렇게 보게 된다면, 빨리 쓰게 되면 ‘눈 목(目)’ 자 같아요, 귀하고 눈. 이거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귀하고 눈, 시청(視聽), 각(覺) 하려면 몸과 마음이 하나 되어야 돼요, 머리.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 여기 머물러 있는 패들은 도적놈이에요.

인륜(人倫) 하면 가정을 중심삼고 아버지를 중심삼고 하나 되어야 되고, 천륜(天倫) 하게 되면 하나님을 중심하고 모든 것이 하나 되어야 되는 거예요. 마음과 몸이 하나 되어야 돼요, 90각도로.

선생님을 따라가게 될 때는 책을 보고 따라가라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창조원리를 다시 얘기해야 된다구요. 책이 없으면 안 돼요. 대학원 같은데 혹은 박사 코스를 하게 된다면 선생들이 되어 가지고 자기가 지은 책을 소개해 줘요. 중요한 것, 요것이 중요하다는 거라구요. 맨 처음에 선생님이 소개하는 그것이 시험 나는 거예요. 80퍼센트가 시험에 나요. ‘이 책에 중요한 요것 요것 요것!’ 하는 거예요. 그런 것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책을 중심하고, 책을 보라고 그러지, 선생님 말 들으라고 안 그래요. 통일교회도 책을 보라는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가게 될 때는 책을 보고 따라가라는 거예요.

그래, 언행심사(言行心事)예요. 언행이 뭐예요? 말(言)과 행실(行)과 마음(心)과 일(事)이 같아야 돼요. 그게 전부 다 안팎으로 하나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왜 그런지 몰랐기 때문에 혼란이 벌어져요. 이 방대한 내용의 그런 것을 깨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에요. 그래, 영계도 이걸 부정할 수 없으니 영계와 육계의 성경이 되어 있어요. 성경은 하나예요. 알겠나? 「예.」

여자가 왜 태어났어요? 여자는 거울을 보고 ‘아이고, 요놈의 얼굴 고우면 좋겠다.’ 무엇 때문에 그래요? 여자 때문에 그래요? 할머니 때문에 그래요? 어머니 때문에 그래요? 그다음엔 자기 형님, 자기 동생 여자 때문에 그래요? 남자 때문에 그래요, 남자. 그건 역사가 극복을 못해요. 할아버지를, 할아버지 남자를 바라는 그 할머니는 천하의 위나 아래나 모든 걸 아름답게 하려는 거예요. 왜? 남자가 하나님 대신 자리에 있으니 자연히 떠나래도 떠나지 않아요.

이놈의 여자들이 책임 못 해 가지고 남자 다 잃어버리고는 남자 책임인 줄 알고 있어요. 뭐 남자가 도적놈이고, 남자는 개 같다고? 자기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꽃 중의 꽃이 되고 말이에요, 향기 중의 향기가 돼야 할텐데. 나비와 벌들이 꽃 없는 데 가요? 향기가 없는데 가요? 똥 내를 피우면서 얼굴은 아름답게 하고, 그게 상충이 벌어지니 ‘퉤!’ 하고 침 뱉지. 침 뱉는 게 뭐예요? 생각하던 것과 정반대가 되니 침을 뱉고 다 그러지.

보라구요. 텅 비어 가지고 살면서 앉아 가지고 ‘나를 위한 남자 중에 제일 좋은 남자다.’ ‘나를 사랑 안 한 여자들은 망한다.’ 천만에! 그런 걸 누가 사랑하려고 그러나?

통일교회에 대해, 세계가 문 총재에 대한 별의별 소문이 다 나 가지고 가지 말라고 그러는데, 왜 이렇게 모여 와 앉아 가지고 일생 동안 내가 쫓아 버려도 갔다가는, 정문으로 쫓아 버리면 뒷문으로 들어오고, 뒷문으로 그러면 옆문으로 들어오고, 옆문으로 그러면 변소간을 헐고 들어오더라구요. 그거 못나서 그래요? 그 길이 아니면 아름다움과 향기가 없어요. 사람은 아름다움에 눈이 취하고, 향기에 코가 취하고, 그다음에 말에 취하고, 그다음에는 맛에 취하는 것 아니에요? 눈에 취하고, 코에 취하고, 귀에 취하고, 맛에 취하고, 손에 취해요.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은 손으로 만지고 싶고, 그다음에는 입으로 맛보고 싶고, 흐음, 냄새 맡고 싶고, 듣고 싶고, 눈으로 보고 싶어 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 돈이 그래요? 지식이 그래요? 돈, 지식, 그다음에 권력? 똥개들이 좋아하는 거예요. 냄새를 피우고, 방향성 냄새.

진주는 화합의 빛

진주는 화합의 빛깔이에요. 천년 가도 화합하는 마음이 없어 가지고는 진주의 가치를 몰라요. 그게 변하지 않아요. 여자들이 다이아몬드를 좋아해요, 그다음에 뭘 좋아해요? 진주를 좋아해요, 황금을 좋아해요? 황금은 언제나 평평한 세계를 말하는 거예요.

다이아몬드는 강하고 야광의 방향성 빛이 강할 뿐이지 화합의 빛은 없어요. 진주는 아기들이 봐도 거기에 파묻히고 싶고 늙은 사람도 그 화합의 마음에 파묻히고 싶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다 좋아하는 것은 뭐냐? 다이아몬드를 좋아하고 금을 좋아하다가 얼마 안가서 싫고 다이아몬드도 싫지만, 제일 좋아하는 게 흑진주, 백진주라구요. 흑백을 좋아하지요? 흑백 이게 원수인데 화합하는 거예요.

사람도 낮과 밤에 묻혀 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화합의 빛이에요. 노란빛은 자극이 방향성 자극이지 화합이 아니에요. 봄철 같은 때 말이에요, 아지랑이 끼고 구름이 땅을 찾아오고 땅에서도 열이 나 가지고 풍기게 되면, 아지랑이가 화합돼요. 그 가운데 들어가 자기도 모르게 따스한 봄빛을 맞아 가면서, 햇빛을 맞아 가면서 잠들고 싶은 거라구요. 거기에 화합해 가지고 눈도 거기서 자고 싶고, 코도, 입도, 몸도 자고 싶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 아지랑이가 끼고 화합하는 봄 동산에서, 자연 가운데서 세상만사를 잊고 자 볼 수 있는 사람들은 도인이에요. 도인이 아니고는 그 생활을 못 해요. 자연을 좋아해야 돼요, 자연. 자연도 꽃피고 만물이 소생하는, 꽃피고 아지랑이 끼고 그런 데를 좋아하는 거라구요.

먼 데 바라보면 다 막혔지만, 나도 거기서 같이 막힌 가운데 잠들어 가지고 꿈 가운데서, 가을보다도, 여름보다도, 겨울보다 더 멋진 세계의 꿈을 꾸면서 자고 싶은 것이 인간이에요. 속이 텅 비어 가지고 그 가슴에 뭘 갖고 있어요? 도적 심보, 돈? 욕심 심보, 권력? 그 다음에 교만, 장사하기 위한 지식? 학자세계는 자기 전문 분야의 한 단어만 더 알면 내가 제일이라고 생각해요. 세상에!

만물세계에 가 가지고 제일 높은 것만 좋은 거예요? 높은 것도 사방을 갖추고 다 둥그렇고 다 그래야 할 텐데 말이에요. 미루나무 같은 것, 포플러나무 같은 것이 곧아 가지고 높다고 좋은 게 아니라구요. 그것보다 천년만년을 수고한 느티나무를 볼 때, 느티나무가 자라게 되면 둥그런 모양을 갖추어서 자라요. 그 나무 모양은 씨를 닮은 거예요. 씨를 닮아 가요. 사람도 씨를 닮아 가요. 어떻게 생겼느냐 하면 마음씨를 따라가요. 마음을 따라가는데 나쁜 녀석은 고약하게 생기고 다 그렇지,변태성 많은 사람들은.

그래, 여자 얼굴도 하얀 것만이 좋아요? 하얀 데 뭣이 붙으면 다 싫어하잖아요? 하얀 그대로 있어야지. 꽃들도 이렇게 분홍 꽃, 노랑 꽃, 색깔이 많은 그런 꽃을 아이들이 좋아해요.

어디 갔어? 훈모 아줌마야, 훈모 뭐? 「훈독모!」 훈독모, 훈독 걸, 훈독 아줌마, 훈독 선생! 책 가지고 읽으니까 돌아가서 ‘아이고, 오늘 무엇이던가? 읽은 것이 무엇이던가?’ 하고 잘 모르겠으면 삼각…. 알면 동그라미를 중심삼고 해 놓은 것은 할 필요 없고, 삼각형이면 잘 모르는 것이다 이거예요. 별 같은 것 하나 둘 셋 넷 다섯, 쥐었다 폈다 하잖아요? (손으로 행동해 보이심) 쥐었다 폈다 할 때 쥐었다 폈다 잼 잼 할 때 요걸 요러나? 한꺼번에 해요. 천지가 움직인다는 거예요.

그런 걸 다 원리를 알고 얘기해야 모든 사방에 통하지, 혼자 앉아서 큰소리했댔자 사방이 다 막혀 버려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원리를 듣고 난 다음에는 마음에 심어지면 어디 가든 통일교회 원리가…. 거기 가게 되면 그 원리와 더불어 같이하고 싶으니 선생님을 잊어버릴 수 없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잊어버릴 수 있나? 자기 사랑하는 언니, 누나, 오빠를 잊어버릴 수 있어요? 그다음에 사랑할 수 있는 아줌마, 이웃 삼촌, 사촌, 친구, 사랑 개념에서 다 그것을 잊어버리지 않아요. 그러지 않으면 문제가 크다구요.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돈 때문에 잊어버리면 싸움할 것이고, 지식 가졌으면 교만해 가지고 그것도 싸움하는 것이고, 권력을 가지고 권력의 판도를 가지면 자기 판도, 자기 닮으라고 하는 거기에서도 싸움이 벌어져요. 거부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나 화합할 수 있는 것이 인간미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어디 가더라도 교만하지 않아요. 어디 모임에 가게 되면 앞자리에 앉지 않고 뒤에 맨 구석에 가서 앉아요. 구석에 앉아 있으면 나중에 찾아 가지고야 알고 야단이 벌어지고 그래요. 그래요. 자연스러워요. 말해도 가식이 아니라 지어 놓고 고것 딱 때려 가지고 하기보다, 마음에서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말을 듣게 되면 거기에 자기도 모르게 말려들어가요. 그래, 통일교회가 신비스러운 거예요. 신비가 거기에 있는 거예요.

사위기대의 삼대상목적은 여자만이 품고 있다

선생님이 어디 잘생긴 게 뭐 있어요? 눈깔! 눈깔이라고 그래요, 뭐라고 그래요? 「눈깔!」 눈깔 하게 되면 눈 온 것을 뭐라고 그래요? 눈온 빛, 그것도 눈깔이에요? 뭐 있다구요, 깔. 다 자기의 독특한 개성이 있다는 거예요. 눈깔, 코깔, 입깔, 귀깔, 몸뚱이깔, 냄새가 다 있지. 여자는 여자깔이 있지? 사람마다 냄새가 달라요. 흠흠흠! 자기 냄새들 알아요? 자기 냄새를 알아야 돼요, 무슨 냄새가 나는지.

하늘도 마찬가지예요. 화합의 미, 화합의 미에 안착이라는 말, 정착이라는 말이 벌어지지, 화합하지 않으면 정착, 안착, 안식이라는 말이 없어요. ‘안(安)’ 자, ‘편안 안(安)’ 자는 ‘여자(女)’가 있어요, 여기에. ‘갓머리(宀)’ 아래에 ‘여자(女)’가 있어야지, 여자가 없으면 편안하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 한국 풍습이 안방? 「마님!」 마님이지? 「예.」 바깥? 「양반!」 바깥양반이 되는 거예요. 여자가 있어요, 여자가. 여자가 뭐예요? 아들딸을 품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는 소망이 있어요. 아들의 소망, 딸의 소망, 어머니의 소망이 있어요. 이거 사위기대의 삼대상목적을 여자만이 품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앉아 있어야 되니 궁둥이가 커요, 궁둥이. 골반이 크니까 앉아서 오래 견디기 내기는…. 내가 뭐 낚시를 하더라도 앉아 가지고 그러지만 말이에요, 세 시간만 지나면 허리뼈가 곤란해요. 여자들은 그렇지 않아요. 골반이 이게 작동하는 거예요. 여자는 이게 숨 쉰다는 거예요.

앉아서 견디기 내기는 남자는 못 당해요. 남자는 방 안에 앉아 하게 되면 꽁무니뼈가 아파 가지고 세 시간만 있으면 일어서서 나가 다녀야 돼요. (웃음) 여자는 세 시간이 뭐야? 왜? 아이들 다섯, 여섯 기르는 입장에서 본다면 집안에서 싸움이 벌어지는데 나가 다닐 수 있어요? 아기들 젖 먹는 시간이 달라요. 젖 먹여야 할 어머니 책임이 그렇지 않아요? 여자들이 나가 다닌다는 것은 가정을 모른다는 거예요, 가정을. 가정을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 일하겠다고…. 세상에 재미가 뭐냐? 우리 어머니도 아기를 열 셋을 낳고 다섯을 보냈어요. 옛날에는 낳으면 절반 타작하기 힘든 거예요. 그렇게 고생하고도 하는 말이, 내가 잊혀지지 않는 것이, 어머니가 좋은 것이 뭐냐 하면 죽은 아들이나 산 아들이나 죽을 때 같이 생각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런 사랑을 어머니가 갖고 있으니 어머니의 사랑을 잊지 말라고 한 말을 내가 잊지를 않고 있어요.

그건 아기들을 사랑해 봤으니 큰놈, 작은놈, 동서남북, 열두 뭐예요? 주역에 10간 12지가 있는 거예요, 갑을병정, 자축인묘. ‘갑을병정’은 열이고 ‘자축인묘’는 열 둘이에요, 10수, 12수. 모든 측정하는 잼대도 그렇잖아요? 12피트, 10센티미터, 다르다구요. 땅을 표준했느냐, 하늘을 표준했느냐? 전세계가 미터법을 쓰는 거예요. 피트 법은 옛날이라구요. 그래, 미국 같은 데서는 안 고치려고 그래요. 얼마나 지장이 많은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위에 있을 것이 위에 있어야지, 위에 있을 것이 아래가면 꼴이 뭐예요? 여자들이 나가 일하고 남자들이 부엌에서 음식을 만든다면 그 꼴이 얼마나 꼴불견이에요?

먹는 것을 누가 많이 먹어야 돼요? 남자가 많이 먹어야 되겠나, 여자가 많이 먹어야 되겠나? 아기를 둘 셋 낳게 되면 여자가 더 많이 먹어야 돼요, 남자보다도. 꾸역꾸역 집어넣어 가지고 말이에요. 그러니 채소니 뭣이니 곡식이니 뭣이니 관심이 있어 가지고 자기가 마련하지 않으면 아기들의 영양소를 백 퍼센트 보충할 수 없어요.

남자들이 하면 남자 좋은 대로 생각하나? 어미가 되어 가지고 아들들 누구는 뭘 주고 누구는 뭘 주고, 좋아하는 걸 만사, 채소도 그렇고 무엇도 다 골고루 가려야 할 텐데, 남자가 남자 성격이 되어 가지고 그 세밀한 걸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 가지고 기른 그 아들딸은 변태증 아들딸이 자라는 거예요.

여자는 집안에서 살게 되어 있어

그래, 여자는 집안에서 살게 되어 있어요. 왜? 궁둥이를 보더라도 그래요. 궁둥이가 크지요? 세 시간, 네 시간 앉으면 여자들은 여전히 앉아 있는데 남자들은 이렇게 앉고 이렇게 앉고 그래요. 나도 그래요. 이거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오만 가지, 이러고 그런다구요. 왜? 불편하니까. 궁둥이를 이래야 되고 이래야 되는데, 여자는 태연하게 이래 가지고 사방을 바라보며 한번 앉아 가지고는 문을 봐도 한번 쓰윽 바라보게 되면 사방을 바라보니 지키는 데도 여자 이상 지킬 수 없지. 남자야 뭐….

이런 걸 세밀히 생각하면 집을 지켜야 할 것은 여자밖에 없다 하는 결론인데, 그래서 문 총재가 나쁘다는 사람이 된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인데, 그런 말을 한다고 ‘여자만 부려먹으려고 하는 문 총재다.’ 하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문 총재는 남성 제일주의자라 해서 여성 제일주의자를 부르짖으면서 나와 가지고 반대하는 것을 내가 묻는데 세 번, 네번, 다섯 번도 안 넘어가 답변 못 하고 ‘워워워!’ 이러더라구요. 천지 이치를 자기들이 아나?

아이들은 방귀를 뿡 뀌었으면 그 냄새를 누가 맡으려고 그래요? 아이들이 뿡뿡뿡 하루에도 이러더라도 그걸 따라가 가지고 맡으려고 안 한다구요. 뭘 먹었는지, 사람은 방귀 뀌게 되면 뭘 먹었는지 감정할 줄 알아야 돼요. ‘아하, 뭘 먹었으니 방귀가 이런 냄새가 나누만. 고약한 냄새, 어디 사돈집에 갈 때는 무엇을 안 먹여야 되겠다. 며느리 방에 들어가서는 안 되겠다. 시아버지를 그러지 않아도 싫어하는데 방귀 냄새가 고약하면 얼마나 싫어하겠나?’ 생각해야 된다구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공자님이 말했지요? 이런 얘기는 말할 것도 없다구요.

선생님이 세상을 돌아가면서 먹다 남은 찌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원두밭에 가게 되면 거기서 제일 첫 번, 참외 고랑이 많게되면 ‘제일 먼저 익은 것을 내가 사서라도 먹겠다.’ 해서 1 2 3 4 5 6, 10번까지 정해 두고 원두밭에 가 가지고 ‘아이고, 참외 파소. 내가 따 올 터이니까, 할아버지보다 더 좋은 걸 따 올 테니까 할아버지가 안 따기를 바라는 걸 따오나, 안 따오나 알아보소.’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잘 때 참외가 익지 않았을 때 원두밭을 마음대로 돌아다니면 뭐 어때? 크는 걸 보면 알거든. 옆으로 놓든가 하면 아래에 흰 빛이 있으니 익을 때가 안 된 거라구요. 그래, 참외를 세 개 산다면 세 개를 들어가서 따 오는 거예요. ‘이거 안 익었다.’ 하면 ‘안 익기는 뭘 안 익어요? 안 익었더라도 먹게 되어 있지.’ 그런 거예요.

어머니는 아기의 소질을 발견해 방향을 잡아 줘야

우리 신준이는 얼마나 세밀한지 몰라요. 이런 기계를 보게 되면 뒤집어 봐요. 뒤집어 보고 난 뒤에 집어던져 봐요, 구르나 안 구르나. 텅텅 안 구르게 되면 안 가요. 구르게 되면 또 들어가지고 한 번 더 해봐요. 또 굴러가면 따라가는 거예요. 그거 재미있거든.

아기 때부터 앞으로 무슨 소질이 있다는 걸 알아 가지고 방향을 잡아 줘야 돼요. 그건 어머니가 감정해야 돼요, 어머니들이. 뉘시깔에 욕심만 더덕더덕 붙어 가지고 욕심 바가지를 찾아다니면 거지밖에 할 게 없지.

여자들은 운동해야 되겠나, 운동 안 해야 되겠나? 여자들은 운동하게 안 돼 있어요. 아래에 두 자루를 달고, 궁둥이에 왕가집 자루를 달고 있어요. 운동 같은 것 해 가지고 올림픽 대회에서 여자가 한 사람이라도 챔피언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건 뜀뛰기해야 되고 빨라야 돼요. 여자가 없어요.

여자들도 뛰려면 이걸 조여 매야지요? 안 그래요? 젖이 아기 낳은 다음에는…. 우리 어머니 말이 있었어요. ‘야, 아기 하나일 때는 젖을 못 보겠더니, 젖이 보이지 않더니 아기 둘 낳으니까 젖이 늘어져서 보이고, 아이고, 셋을 낳으니까 배꼽 줄이 가깝더라.’ 한 거예요. 젖을 먹이다가 젖꼭지를 보면 배꼽이 보인다고 그래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다섯 여섯 낳으니까 배꼽 지나고 이렇기 때문에 아기를 업어 가지고 젖을 먹인다는 거예요. (웃음) 그것이 경험하고 한 말이에요. 세상에 누가 얘기하면 미친놈이라고 말할 것 아니에요?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할아버지들이 자기 여편네 젖을 빨아 주려면 한 자쯤 되어 가지고…. 늙으면 여편네들이 영감을 싫어하거든. 쓱 잘 때 옆에 가 가지고한 자쯤 해 가지고 잡아당겨서 쓰윽 빨 수 있고 다 그렇게 하면 정이…. 사실에 가깝지 않은 정을 가지고 살라고 그렇게 다 되어 있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그렇잖아요? 젖을 이렇게 위에로 만지는 것보다 옆으로 깔린 젖을 이렇게 해 가지고 이쪽으로 만지면 더 재미있다는 거예요. (웃음) 아, 왜 웃어요? 그렇다고 난 생각을 해요. 그 말이 생각하면 맞기 때문에 여러분도 ‘문 총재 그런 말을 하니 깊이 있는 말이군.’ 이러다 다 미쳐 가지고 통일교회 귀신이 다 되지 않았어요?(웃음)

선생님 마음대로 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

이 사람들을 어디 가서 잡아다 부려먹지 못해요. 내가 뭐 쌍 간나놈들이라고 욕을 하더라도, 한 달에 한 번씩 욕을 먹어야 가슴에 막힌 것이 내려간다구요. 그렇잖아요? 여편네도 곱다고 그러면 살아 먹겠나? 곱다면서 서로 농도 할 때는 꼬집기도 하고 이 귀도…. 그거 사랑 때문이니 다 좋은 거예요, 자기를 위하겠다고 하면 다 나쁜 것이지만.

그래요, 안 그래요, 아줌마들, 할머니들? 「예.」 답은 같은 답이에요, ‘예, 예.’ 하고. ‘예’ 하는 말은, 예를 갖추어서 대하는 사람은 쫓겨나지 않고 망하지 않아요. 한국 사람이 하늘의 은사를 받아서 ‘예!’ 그래요. 답을 하는데 왜 ‘예’ 해요?

부를 때는 뭐라고 그래요? ‘야!’ 하는데, 정신 차려라 그 말이에요. ‘야’ 하지요? 그 말이 정신 차려라 그거예요. 경고하는 말이에요. 한국말은 생각하게 되면 계시적인 말이에요. 내가 성격이 고약한 성격이지만 자연을 좋아하고, 유교의 공자, 공맹지도(孔孟之道)도 열 여섯 살까지 공부했어요.

남들은 책들을 외우는데, 많이 강(講) 바칠 필요 없어요. 한 페이지 해 가지고 고것만 외우라고 하면 머리 나쁘지 않으니 싹 해 놓고는…. 그거 15분 이내에 외워 버리는데 말이에요, 앉아 가지고 공자 왈 맹자왈, 아이고…. 글방 다니려면 이러고 하는데, 그거 머리가 어지러워서 못 견디는 거예요.

훈장 영감은 여름이 되면 사랑방에서 목침 베고 누워서 세월 보내요. 나이 많은 사람들은 선생님에게 칭찬 받기 위해 공자 왈 맹자 왈 이래가지고 아침부터 해질 때까지 그러는 데 난 안 그래요. 싹 가 가지고, 훈장 영감이 어디로 누웠느냐 이거예요. 언제나 바로 잘 수 없거든, 목침 베니까. 옆으로 누우면 바른쪽 아니면 왼쪽으로 뒤집어지는걸 봐 가지고 쓰윽 해서, 바른쪽으로 누웠으면 나가는 것이 보이겠으니, 그것만 싹 따루어(외워) 놓고는 말이에요…. 한 페이지 따루는 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15분도 안 걸려요.

그다음엔 종일 어떻게 앉아 있나? 선생님이 목침 베고 돌아누울 때 ‘야, 됐다!’ 하고 자연을 좋아하니까 산등성을 돌아다니면서 동네방네 어떻다는 것, 산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 가는 거예요. 동네에서 글만 배우던 녀석들은 그런 걸 몰라요. 산이 어디에 있고 어디에 무엇이 있고 무슨 새가 있고 무슨 꽃이 있고 환하게 알고 있는데 말이에요. 나이 많은 사람들이 장가가고, 삼십이 나도록 공부하게 된다면 나이 먹거든. 나이를 먹었더라도 책 들고 다니면서 그거 쑹얼쑹얼 외우려고 그러지 동네방네 무슨 골짜기가 어떻고, 무슨 새가 있는지 모르고 있어요.

그런 걸 제일 아는 게 나지. 어디 가면 무슨 둥지, 무슨 새, 무슨 못에는 무슨 고기, 무슨 동산에는 무슨 나무가 있다는 것이 환해요. 선생님이 초달 대 같은 걸 해 오라고 할 때는 내가 제일 빠르지. 물푸레나무가 초달 대 만드는데 좋은데, 어디에 많다는 것을 다 알아요. 이건 그저 앉아 가지고 글밖에 몰라요.

우리 어머니는 어디 가나? (웃음) 할 수 없어요. 한 시간 반 되었지? 한 시간만 되면 출장소 가야 돼요. 처음 오는 사람들은 그럴 거예요. ‘선생님 옆에 앉았는데 두 부모가 같이 앉지 않고 나가서는 소식이 없이 없어지느냐?’ 이거예요. 어머니가 궁둥이를 들어 가지고 변소 갔다가 또 들어와 앉아가지고, 두 번씩 가야 할 텐데 들어올 수 있나? 두 시간 넘으면 두 번 가야 돼요. 세 시간이면 세 번 가야 된다구요. ‘저 사람은 왜 들락날락 하느냐? 통일교회 사모님이 왜 저러나?’ 대번에 문제가 되잖아요? 내가 그래서 한 번 나가서 나타나지 말고 내가 말한 것을 들으라고 했어요. 그래, 다 들어요, 무슨 말을 하는 걸.

‘선생님이 나중에 무슨 말을 했는지 알아?’ 물어보면 모르거든. ‘앉아서 모르는 녀석이 뭐 이러고 저러고 있어? 난 뒷방에 가 가지고 마이크로 듣고 선생님 대해서 무슨 말을 했느냐고, 한 시간 후에, 두 시간 후에는 무슨 말을 했나 물어보는 시험을 쳤는데.’ 그거 얼마나 거북하겠나? 마음대로 하면 좋겠지? 어머니 마음대로 하는 것이 하나 없어요. 나도 마음대로 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훌륭한 책임자가 되려면 마음대로 해 가지고 되나?

아이고, 이젠 한 시간 반이 되니까 뭐 요구르트라도 먹으면 좋겠다! 조금 더 지나 배가 고프면 밥 먹으면 좋겠다! 훈독하는 시간에 선생님이 이러면 어울리지 않지. 그렇지만 요구르트 먹겠다 할 때 진짜 요구르트 같은 얼굴을 하고 있으면 평을 못 해요. 그래요.

자기 생명과 재산과 나라와 바꾸어야 될 말씀인 것을 알라

자, 돌아갑시다. 이 책이 원가가 얼마인지 알아요? 일본에서는 30억 주고도 못 사요, 30억엔. 재산 팔아놓고 바꾸려고 해도 안 나누어 줬어요. 여러분은 이걸 싸구려로 알지요? 그거 뚜껑 해 가지고 채우게 되어 있지요? 몇 회독까지 해서 닳게 만들 거예요? 조상 열조, 후손들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준 책이라는 것은 몇 대 가 가지고도 보관할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가문의 자랑이 될 거예요. 백년 천년을 선생님이 준 책을 그러면서 훈독회를 잘 해 가지고 그 면 전체가, 군 전체가 그 집의 이것을 보려고 올 수 있는 집안이 된다면 그 집안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

정말 귀하게 만든 거예요, 금박으로 해 가지고. 노란 줄을 몇 개 끼웠어요. 몇 개야? 「두 개입니다.」 세 개가 되어야 될 거야. 몇 개야? 두 개야? 「두 줄입니다.」 원래는 천 페이지가 넘고 2천 페이지가 되면 세 개 해야 맞아요. 자!

『……부모는 하나님을 대신한 살아 있는 하나님이고, 남편과 아내는 서로 다른 한쪽의 하나님이고, 아들딸은 또 하나의 작은 하나님입니다. 이렇게 3대가 참사랑을 중심하고 이루어진 가정 조직이 천국의 기반입니다. 그런 기반을 이루지 않고는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가정이란 우주의 중심입니다. 가정 완성은 우주 완성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가정에서 사랑하는 것과 같이 우주를 사랑하면 어디든지 무사통과입니다.』

여자들은 남편을 중심삼고 불화한 가정에서 사는 사람이 이 원리를 중심삼고 자기 아들딸을 절대 교육할 줄 알아야 돼요. 나는 함부로 살지만, 우리 아들딸들은 이와 같은 천리대도를 깔고 사는 아들딸 가정을 만들겠다고 말이에요. 이혼이 뭐야, 이혼이? 무슨 프리 섹스(free sex)? 미국은 망해 둔 거예요. 내가 가지 않았으면 벌써 다 망했을 거예요.

그건 종교인들이 책임 못 해서 그래요. 가정윤리도, 하늘의 법도가, 하늘나라가 어떻게 된 것을 모르기 때문에 제멋대로 하니까 수많은 교파가 생겼어요. 우리 원리가 나온 다음에 앞으로 교파가 안 생겨나요. 5대 성인들의 모든 제자들 120명이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그 시대에서 지금까지 반대해 왔지만 이제 반대할 수 없는 시대니 전부가 통일교회에 하나된 거예요. 이미 하나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조상들이 영적으로 지상에 내려와 가지고 아들딸, 손자, 몇대 손을 망하라고 둬두지 않아요. 지상에 와서 작달을 해 버려요. 제일 못된 놈들은 조상들이 데려가요. 정신 차리라구요. 통일교회도 그래요. 지금 보게 된다면 고위층의 사람이 암병에 걸려요. 일 안하니까 그렇지. 전부 그래요. 잘살겠다고 살살 선생님 눈치를 보고 이러던 사람들은 ‘저 녀석 오래 못 가겠다.’ 하면 오래 못 가더라구요.

갈 길이 바쁜데 병에 걸려 죽을 겨를이 없다

아, 우리 같은 사람은 40대에 폐병 걸려 죽는다 했는데 죽긴 왜 죽어? 갈 길이 바쁜데. 쓰러진 그 자리에서도 엎드려서 고개를 넘겠다고 기어갈 수 있는 그런 생각을 하는데, 병이 왔다가 인사를 어디 차릴 수 있나? 도망을 가야지.

그래, 팔십이 넘도록 내가 병원에 안 다녀 봤어요. 우리 어머니 얻어 가지고 남편 노릇을 하다 보니…. 여기 우리 찬장에 약이 많아요. 무슨 약도 있기 때문에 살짝 들어와서…. 설사약, 감기약 다 있다구요. 여러분 여기 절반 사람은 약국에 가서 약들 사먹을 텐데, 나는 그 약 안 먹어요. 약 먹으면 도리어 기분이 나빠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도 안 먹었는데, 물그릇도 없이 자던 사람한테 물그릇 갖다 놓고 약만 먹으라고 덜렁 내놓으면 그거 목구멍에 넘어가나?

그렇기 때문에 병원에 가 가지고 의사들이 날 보고 많이 놀라는데, 그래도 내가 자기들보다 더 기뻐하고 웃고 다 그랬어요. 병원에 안 가보고 살았어요, 86세까지.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내가 2년 전에 수술해 가지고 지금까지 그 여독에 얼마나 지장을 받는지 몰라요. ‘에라, 수술 안하고 영계에 가더라도 기분이라도 좋게 살다가 영계에 갈 건데.’ 그런 생각도 했어요. 나이 많아서 수술하는 것이 그래요. ‘아하, 그래서 의사들이나 모든 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이 수술하면 안 된다는 것은 나보고 하는 말이구만.’ 생각해요.

책을 보니까 좋아? 「예.」 얼마나 좋아? 좋았으면 미리 사지. (웃음) 총생축헌납물이에요. 이 말씀과 자기 생명과 재산과 나라와 바꿔야 돼요. 다 망하겠으니 할 수 없으니 내가 나누어 준 거예요. 돈이 얼마 들어갔는지 모르지요? 컴퓨터 시대에 발맞출 수 있게끔 통일교회는 세계의 첨단에서 달리고 날아야 할 텐데, 무식해 가지고 컴퓨터도 쓰레기통 같은 것을 사가지고 그러고 있어요. 내가 컴퓨터 5백대 제일 최고의 것을 사 줬는데 받았나?「받았습니다.」받았어요?「예.」

세계 사람도 그래요. 어디 돌아다니면서 거지 모양으로 쓰다가 만 세컨 핸드(second hand; 중고) 된 것을 사겠다고 하는 것은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여러분도 지금 잘 못살지? 집들을 내가 갔다 와서는 밤잠을 못 자요. 기가 차요.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 문 교주가 뭐야? 한 번 잘 살게 만들어야지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공짜 좋아하는 사람이 되지 말라

이제는 내가 뜻길은 다 고개 넘었어요. 내가 할 일이 없어요. 다 가르쳐 줬어요. 그래서 부랑자, 공짜 좋아하는 거지새끼들 이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 책을 못 갖게 되면 자기 아들딸들이 ‘아버지!’ ‘왜 그래?’ ‘선생님이 아버지께 책 사 줬는데 아들딸 되는 나한테 그런 책 안 사 줘요?’ 하면 어떡할 테예요? 아들이 요구하는 것이 틀렸다고 하겠나, ‘그래, 못 사줘서 미안하다.’ 눈물이 앞서 가지고 답을 못 하고 부끄러워서 이유를 댈 수 없는 어미 아비라도 되어야지. 공짜 좋아해요? 「아닙니다.」 공짜 받아 가지고 좋아하는 것을 영계에서 볼 때, 하나님이 볼 때 뭐라고 하겠나?

선생님은 고생해 가지고 책을 만들었는데, 원리 책을 선반에 갖다가 40년 동안 썩혀 버렸어요. 새로이 골자를 중심삼고, 포인트를 중심삼고 변하는 세상에 맞추어야 되니까 하라고 하는데 책임자들이 입을 열고 ‘아아, 선생님, 싫습니다.’ 그래, 이놈의 자식들! 싫으면 이놈의 자식들 쫓아내 버려라 이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새로이 체제를….

지금 원리 말씀은 내가 미국에 가기 전까지 필요한 거예요. 미국에 가서는 ≪천성경≫, 하늘땅에 세계를 정리할 수 있는 말씀을 한 거라구요. 34년 동안 내가 외국에 나가 가지고 한국의 이것들 내버려 두니까 원리책 가지고, 또 원리 내용도 잘 몰라가지고, 거기에 무엇이 빠졌는지,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 알지도 못하고 준비도 안 해 가지고 자기가 왕초인 줄 알고 있어요. 천만에! 웃고 있어요. 선생님이 외국에 나가 말한 것을 34년 듣지 못해 가지고 보고를 하고 이러니 통일교회 본부에 있는 사람들부터 거지 떼거리가 되겠어요.

하늘이 어느 누구든지 가려졌던 비밀을 펼쳐 가지고 전부 공개시키는 때가 지금 때예요. 인터넷 웹사이트 같은 데는 비밀이 없어요. 통일교회 비밀이 다 드러나 있어요. 문 총재가 비밀 얘기를 한다고 해 가지고 문 총재 편을 중심삼고 앞으로 대통령도, 학자도, 박사 되는 사람도, 언론계도 반대했지만, 이제 입을 다물면 가만두지 않고 때려잡을 거라구요, 내가. 은행가, 학자, 정치가 다 때려잡을 거예요.

지금 다 걸려들었지. 다 걸려들어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을 모시지 못했으니 우리가 모시겠습니다.’ 하고 클럽을 만들어 가지고해 봐요. 지지 받는 데서 하려면 공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말이에요, 착취의 괴물들이 많이 일어날 것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누구를 내세워요?

아들딸을 사랑 못 했으니 손자를 사랑해야 되겠다

그러니 끝날에는 뭐라고? 나이 많은 사람은 꿈을 꾸고, 어린애는 예언한다고 그랬어요. 나이 많은 사람들은 꿈밖에 없지. 미래에 대한 것을 몰라 가지고. 젊은 놈들은 아버지, 형님, 한 집안에도 종파가 있으면 다섯 종파가 한 집안에 모여서 싸워요. 가만 보니까 유언이 ‘너희 싸우는 사람은 망한다. 싸우지 말라.’ 하는데, 할아버지, 아버지, 삼촌은 ‘야야, 조그만 녀석이 뭐야?’ 그런다구요.

내가 우리 신준이를 봐 가지고 배운 게 많아요. 어제 저녁에 좋아하고 기쁘게 해서 재웠는데, 아침에 오게 되면 내가 그 표정을 안 하게 되면 이상한 눈으로 이렇게 봐요. 아침에도 박수하는데 ‘박수할 수 있게끔 오늘 기분 좋지 않은데 박수가 뭐야? 만세가 뭐야?’ 하고, 기다리고 있다가 ‘할아버지 만세!’ 하게 되면 이래야 할 텐데 이러고 있다가 내려요. 기분 나쁘다 이거예요. ‘윙크!’ 하게 되면 눈을 부릅떠요. 이야! (웃음)

야, 조그만 살아 있는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그 마음을 맞춰 줘야 할아버지 노릇도 하겠구만. 엄마 아빠도 못 하는 놀음을 내가 해야 되겠구만. 내가 아들딸을 사랑 못 했으니 손자를 사랑해야 되겠구만. 그것도 소화하고 다 고개를 넘으면서 그런 아기가 40명, 50명, 한 120명이 되더라도 그 120명의 마음을 맞춰 주면서 친구 될 수 있는, 부모 될 수 있는 책임을 해야 예수님의 120문도를 세워 가지고 세계평천하 하려면 각 나라 대표를 길러내 예수의 혈족을 이룰 수 있는 준비가 되겠구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잠자리에 들어갔는데도 어머니보고 ‘지금 신준이가 자나, 안자나?’ 그래요. 나이 많은 사람은 잠자려고 해도 잠이 안 오거든. 잠이 안 오니 ‘신준이도 자나?’ 생각되고, 어떤 때는 자는지 안 자는지 올라가서 깨워 가지고 놀고 싶어요. (웃음) 아침에 일어나게 해서 그러고 싶은데 그것도 못 하겠고 말이에요.

나이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는 말이에요, 손자 손녀들이 크고, 그 다음엔 학교에 가서 공부 잘하고 칭찬 받는 그것이 일기예요, 일기. 일기에 기록할 수 있는 내용이에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래야만 후손들의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것이고, 영계에 가서도 할아버지를 찾아와요.

그래, 마음 맞춰 가지고 좋은 일을 하게 되면 좋은 영계에 가는 거예요. 하나님을 바로 가르쳐 주고 다 이러면 좋은 영계에 가기 때문에, 할아버지를 찾아왔다 해도 ‘아하, 세상에서 내가 모시고 살던 그 풍습 그대로 영계가 되어 있으니 역시 우리 할아버지는 영계에 가서도 좋은 할아버지다.’ 이거예요.

내가 여기서 대장인 줄 다 알아요. 우리 집안에서는 어머니가 대장 같지만 말이에요, 둘이 있을 때에도 어머니한테 가지만, 열 사람이 있으면 아버지 한테 먼저 와요. 야, 그거 보면 참 무서워요. 여러분도 먼저 들어온 사람은 어른이라고 ‘어험 어험!’ 하지만, 새로 들어온 사람들이 다 평가해요. ‘저 녀석은 몇 해도 안 되어 도망갈 녀석이구만.’ 다 기록 한다구요.

여기의 3분의 1은 통해서 들어온 사람인데, 일기를 써 놓은 것, 10년 동안 일기 써 놓은 것을 보면 ‘아무 책임자는 이렇게 될 것이다.’ 한 그것이 다 맞아요. 그래, 여기가 무서운 곳이에요. 말하지 않지만 말이에요.

≪천성경≫을 가지고 돌아다니면 나라가 살 수 있어

그 책이 좋아요? 선생님에게 점심밥을 몇 그릇 사 줄래? (웃음) 그렇게 생각해 봐요. 점심 몇그릇, 저녁 몇그릇, 아침 몇그릇, 그 다음에는 어디 공개 대중음식점서 몇 번 하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그렇게 마음이 넓어져야 돼요. 그걸 고이 싸 가지고, 보자기에 싸고 싸가지고 다니면서 동네방네에 가 가지고…. 이번에 가지고 오라니까 좀 귀찮지요? 가지고 오라니까 좋게 생각했나, 귀찮게 생각했나? 「좋습니다.」 할 수 없이 좋다고 그러지.

매일같이 이제부터 어디 가든지 그 책이 1년 이내에 그 귀재기(귀퉁이)가 구멍 뚫어져라 할 정도로…. 얼마나 열심히 했으면 말이에요, 구멍이 뚫어지면 몇 대를 못 가지만 말이에요, 구멍 뚫어지게끔 하게 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 책을 사려고 할 거예요. 책을 사 가지고 그렇게 열심히 돌아다니면 이 나라가 살 수 있잖아요? 어떻게 생각해요? 그거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 「필요합니다.」 박노희! 필요해? 「예.」 필요치 않을 때도 있지?

그것이 선생님 설교집 5백 권 이상에서 뺀 골수들이에요. 날짜도 언제 언제 했다는 모든 날, 10년, 50년 차이가 있지만 다 한 표제를 중심삼고 말씀한 내용이 틀림없어요. 그게 위대한 거예요, 통일교회. 내가 세상 어디를 돌아다니면서,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주워다가 붙인 말이 아니에요.

1945년 해방 때는 선생님이 20대인데 말이에요, 1944년에 통일교회를 만들었으면 몇 살 때 만든 거예요? 24세, 25세예요, 한국 나이로. 스물 다섯 살 때 이런 방대한 내용에 대해 말씀한 것이, 그때 말한 것이나 지금 말한 것, 50년, 60년, 70년 되어도 변치 않는 내용을 엮어 가지고, 통일교회 교주가 되어 그때 말한 것이나 지금 말하는 것도 한 골짜기 한 모양을 그릴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그래, 스물 다섯살 때 저런 내용을 말하던 사람이 욕을 먹으며 지금 와 가지고 그 말씀이 말씀 대접을 받고 그 자리에 앉아 가지고…. 통일교회 교주 죽으라고 기도한 게 얼마나 많았어요? 거기에서 무슨 뭐 평화의 왕? 요즈음에 뿌리 찾기의 조상이, 원조가 누구냐 하면 평화의 왕….

세상에 이미 드러나서 선생님을 존경하는 사람은 국가 기준의 상류층에서 70퍼센트가 넘어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한국만 정신 차리면, 그저 한꺼번에 묶어 가지고 나라를 만들게 된다면 각 나라에 가서 총독을 해 먹을 사람이 수두룩한데, 10년 20년 내가 교육하고 그렇게 해 먹겠다고 하면 그건 나라 팔아먹는 거예요. 세계로 갈 수 있는 방향을 다 잘라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알았으면 반대가 되어….

요즘 다 그래요. ‘아이고, 통일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 대신 나도 하면 좋겠다.’ 하면…. 당장에 이런 교육 한 번 하기 위해서는 일본에 가서 하게 되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알아요? 자기들이 일생 벌어봤자 벌 수 없는 비용을 쓰고 있어요. 무슨 돈이 많아서?

역사는 죽지 않아요. 임자들은 이 역사를 죽여 놓지만 이제부터 여러분이 백년 후에 이 말씀이 얼마만큼 귀하다는 걸 생각해 봤어요? 10년 후에 이 말씀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봤어요? 10년 후에 이런 책이 몇억 달러 나갈지 몰라요. 나라를 팔아서라도 이 책을 구하려고 할 수 있는 나라가 있을 거예요. 예수가 먹던 칠첩반상이라든가 상 같은 것이 있으면 미국 같은 걸 주더라도 못 산다구요.

≪천성경≫은 가정이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대표적인 책

그래, 성경, 신.구약이 언제 되었어요? 어디 갔나, 신학 한 사람? 몇 년이야? 기원 몇 년이 되어서 성경이 나왔어요? 현실이! 어거스틴이, 현실이! 몇 년이야? 「에이 디(AD; 기원 후) 4백년입니다.」 그래, 2백년 이후에 나왔어요. 우리 통일교회가 이제 2백년이 되면 어떻게 될지 알아요? 선생님이 핍박받으면서 여기까지 40년 동안 올라왔는데 말이에요, 환영하는 환경에 있어서 세계가 휙 돌아가게 된다면 몇 년 될 같아요? 지금 눈앞에 다 왔지. 졸자를 가지고 궁자를 잡아먹으려고 포켓에 넣고 날아가려고 생각한다구요. 그래요.

이제 10년 후에 어떻게…. 표제에 뭘 썼나? ≪천성경≫에 날짜도 썼나? 뭐야? 뭐라고 썼어? 「아버님 사인한 날짜가 써 있습니다.」 사인 날짜가 있지. 그게 없어지겠나, 있겠나? 아무나 구할 수 없어요. 어떤 녀석은 팔아먹을 거라구요. ‘누구한테 샀느냐?’ 역사해 가지고 문제가 생길 거예요. 문중 싸움이 벌어지고, 나라 싸움이 벌어져요. 그런 것 생각해 봤어요? 붙이는 것이 값일 거라구요. 세계 사람이 한국말 다 안다 할 때 이 책 한 권, 자기 나라의 대통령 할 때 자기 역사의 기록 위에서 이걸 도서실에 갖다 비치해 놓겠나, 안 하겠나?

선생님 설교집 갖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몇 녀석이야? 이놈의 자식들 들어봐, 손들어봐. 말씀집을 사가지고 집에다 갖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거기에 연대가 다 적혀 있어요. 역사를 모르는 책임자들이에요. 20년 전에 내가 그때 돈으로 37억이라는 돈을 가지고 편성하기 위해 내가 다 보내 줬어요. 책임자들이 역사를 모르는 녀석들이라구요.

피난민 생활을 하던 칠칠치 못한 유광렬이 갔지만 말이에요, 피난민 보따리에 한 달에 두 번, 세 번 끌고 다니면서 남긴 거예요. 한 번 잃어버리고 불타 버리면 어떻게 돼요? 내가 그걸 아는 사람이에요. 내가 빚을 져 가면서 일본 식구들한테 사라고 모금운동을 해서 만든 거예요. 그 책들 중요한 책들은 80퍼센트가 일본에 가 있어요. 한국 녀석들은 지금 뭐야, 이게? 8대 정권이 반대했으니 그럴 수밖에 없었다? 그거 안 통한다구요. 역사는 매정한 거예요. 무자비한 거예요.

아주머니들이 무엇보다도 보물단지같이 싸 가지고 머리에 놓고, 일어나면서 영계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일기책에 보던 내용을 남기고 가야 돼요, 어미 노릇 잘 한 사람. 알싸, 모를싸? 「알싸!」 알아보라구요, 알아보라구. 이 책이 어떤 녀석들, 신문 잡지 만드는 그런 주인, 무슨 뭐 대통령 해 먹던 짜박지들이 평가할 수 있는 책이 아니에요. 내가 나를 아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삼십이 넘기 전에 예수와 같이…. 못난 예수도 삼십 이후에 말씀을 전했어요. 난 24세 때부터 전한 것입니다. 철부지 해 가지고 열다섯, 열여섯 살에 뜻을 알고 나 가지고 9년 동안에 이 일을 하기에 얼마나 고통을 받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던 문 선생이 핍박도 받을 것을 다 알았지. 그러던 사람 다 추풍낙엽, 열매에 도움 못 되는 것은 중심뿌리, 가지, 다 떨어지는 거예요. 최후에 저 꼭대기의 순 밑창 가운데서 열매가 동서남북에 네 알만 있어도 씨를 주인이 거두어다가 다 가꾸어 준다는 거예요. 은행나무 같은 것이 가지가 얼마나 많아요?

그러니 아담 해와의 씨니, 여러분이 아담 해와의 씨와 같은 아들딸을 낳아서 하늘의 창고에 납고, 바쳐 드려야 할 것이 여러분 책임 아니에요? 그럴 수 있는 ≪천성경≫이니만큼, 여러분 가정을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게 해 주는 대표적인 책이에요.

이 ≪천성경≫ 가지고 교육 못 하게 되면 그 후손들이 어떨 것 같아요? 어떨 것 같아요? 편안할 것 같아요? 선생님이 준 ≪천성경≫을 가지고 선생님이 자기들을 기르던 몇십 배의 정성을 다할 때, 선생님 때는 핍박받을 때였지만 여러분은 칭찬 받고 거국적 거세적(擧世的)으로 경쟁하는 때에 있어서 왜 교육 못 했느냐고 가만있을 것 같아요? 문제가 심상치 않아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책임적 소행을 자기들 앞에 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이때가 넘어가는 전환시기예요.

≪천성경≫을 도적 맞지 말라

어느 때 줬나? 선생님 생일날 중심삼고 그랬지? 2월 14일! 「예.」 강연한 그날은 내가 쓰러질 뻔했어요. 기도 가운데 신령한 세계에 들어갈 터인데, 백주에 그 놀음을 하다가 쓰러지면 어떻게 돼요? 쓰러지게 안 되어 있어요. 새로운 세계, 영계의 세계가 활짝 들어오니까 몸이 빨리 지탱을 못 한 거예요.

그래, 심각한 거예요. 하늘땅이 총동원해 가지고 역사적인 기원점을 만드는데 사탄이 주위에 와서 얼씬하나? 하나님이 마음대로 치리할 수 있는 한 장면, 철추를 내리꽂기 위한 한 장면의 때로서 생각해요. 그날 얼마나 영계가 놀랍게 생각했다는 것을 다 보고 듣고 알지요?

책을 함부로 잃어버리지 말라구요, 책 가지고 다니다가. 앞으로 이거 백 권만 도적질해 가지고, 스리(すり; 소매치기)해 가지고 쌓아 놓으면 억만장자가 될 것이다! 스리꾼들이 경매에 부쳐 가지고, 누가 많이 가져서 열 권이면 얼마, 백 권이면 얼마 팔아먹을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다가 스리 맞지 말라고 경고해 두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누가 왔다는 걸 알겠나, 모르겠나? 스리 대번에 다 할 수 있어요? 따라가다가 ‘누구 것을 스리해 간다.’ 하고 명단을 꾸며 가지고 팔아먹으려고 그럴 거라구요. 50년이면 다 영계에 가지? 몇 살이야? 「쉰여덟입니다.」 넌 몇 살이야? 「저는 예순 셋입니다. (송영석)」 50년이면 영계 다 가겠구만. 여기 괴물단지들 것 열 권만 하게 되면 얼마에 팔 것 같아요? 세계 박물관에 옥션(auction; 경매)을 걸게 된다면 수천억 달러가 될 거라구요. 여러분 제멋대로 생각한 녀석들, 얼굴 간판에 똥칠하고 부끄러움이 있을 수 있는 것을 깨달을 때가 올 거예요. 스리 맞지 말라고 미리 경고하는 거예요.「예.」

여기 이쪽 위에 끄트머리까지 덮어 이었지?「예.」거기다 줄을 달아가지고 스리 맞지 않게 쇠고랑을 차고 다니라구요, 꼭대기에. 그런 책 봤어요? 「이렇게 덮어진 건 못 봤습니다.」 거기다가 쇠고랑을 차고 허리띠에 차서 스리 안 맞게 하라는 거지.

그거 진짜 가죽이야, 가짜 가죽이야? 「진짜 가죽입니다.」 냄새 맡아봐, 가죽 냄새 나나. 가죽 냄새 나? 「예.」 똥가죽이야? (웃음) 「소가죽입니다.」 소가죽이라는 건 소명을 받은 책이라는 거예요, 소가죽. 그건 가지고 다니지 않고 쇠 채워 놓고 부본을 해서 가지고 다니면, 천년만년, 몇천년 후에 그 책 그냥 그대로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하늘나라에서 만국의 제왕의 호칭을 할지 몰라요.

선생님이 나누어 준 물건 중에 아직까지 하나 채근 안 한 것이 있어요. 그것이 뭔 줄 알아요? 순석, 해 봐요. 순석!「순석!」 순석이라고 종이 큰 데다가 번호 써 가지고 나누어 줬는데, 그냥 그대로 모시고 선생님이 ‘이제 순석을 가져와라.’ 할 때 그것 그냥 그대로 갖고 있는 사람들은 좋을 수 있는 기념품을 줄지도 몰라요. 순석 갖고 있어요? 갖고 있는 사람 손 들어봐요. 순석 이름도 모르누만. 그걸 째가지고 했기 때문에 풀을 붙여 가지고 이렇게 보관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지 가짜가 안 되는 거예요.

남미의 제일 부자가 나

양준수는 이제 안 가나?「5일 전에 왔습니다.」왜? 선물 가지고 왔나? 「콩 농사 관계에 대한 보고도 드리고요.」 콩 농사 그건 자기들끼리 해야지, 나한테 뭘 하러 와? 내가 영계에 갔는데 영계까지 찾아올래? 언제나 와서 선생님이 감독 해 먹을 거야? 지상에 오래 살면서 안 해. 콩 농사는 몇 헥타르 했나? 「본래는 1천2백 헥타르를 파종 계획을 해서 추진했었는데, 실제로 파종해 가지고 수확한 것이 850헥타르입니다.」 850헥타르면 몇백만 평이야? 「240만 평입니다.」 240만 평, 그래? 아, 농사짓는 사람이 더 잘 알 텐데. 「그렇습니다.」

박구배! 계산 잘 하잖아? 「8백 헥타르면 240만 평이 더 되니까 260만 평 정도 됩니다.」 260만 평이면 여기서 얼마만큼 되나? 여기 여의도가 80만 평이지? 「여의도가 79만 평 됩니다.」 그래, 80만 평이 되니까 두 배 이상 되누만. 세 배네, 삼 팔이 이십사(3×8=24). 그러면 서울 도성이 커버되는구만. 본래는 5천 헥타르, 한 농가에서 5천 헥타르를 해야 대농이라 취급하는 것 아니야? 그거 알아?

「거기 브라질 저희들 주변에는 할머니….」 그래, 할머니 집이지! 「그 농장은 콩 농사를 짓고 있는 것이 지금 한 9천 헥타르가 되는데요, 여러 사람한테 임대를 줘 가지고요.」 옛날에는 임대 아니고 자기들이 했지. 한 사람이 5천 헥타르! 여기 한국 같으면 3천 평이면 중농이에요, 중농. 중농가라구요.

그러니까 한 세대가 5천 세대 대신 일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나라하고 경쟁할 게 뭐야? 불쌍한 한민족이 그래도 죽지 않고, 우리 같은 사람이 나왔으니 도박을 해도 큰 도박을 하지. 브라질, 아르헨티나를 말아먹으려고 생각하잖아요? 내가 그 기반을 갖고 있어요. 남미의 제일 부자가 나예요.

「내후년부터는 저희들이 2천 헥타르를 경작하려고….」 아, 내가 이제 얘기했는데, 한 세대에 5천 헥타르를 해야 된다고 얘기했는데, 2천 헥타르를 한다고 자랑하러 선생님한테 와 가지고 도와 달라고 그래, 뭘 하려고 그래? 자랑할 수 있으려면 2천 아니라 2만 헥타르면 모르겠는데.

그래 가지고 먹고살고 뭐 이래 가지고 누구 도와주겠다는 말만 하지, 언제나 거지 놀음을 해 가지고…. 돈을 선생님이 예금통장에 해 놓고 자기들 오기를 기다리고 있나? 빚져 가지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정도 알지 못하고 자기들은 돈 한 푼이라도 더 빼다 쓰려고 뉘시깔이 뒤집어져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하는 사람이 많다구요. 내가 속기도 많이 속아주지. 그래도 내가 거지 안 되었으니, 가르치는 진리의 내용이 거지가 안 될 내용이기 때문에 지금 이러고 있는 거예요.

야야, 훈독회! 일곱 시 넘었나?「예, 넘었습니다.」 요 편 8절까지 있지? 「5절까지 있습니다.」 8절, 8절! 2장 몇 절이야? 「2장이 5절까지 있습니다.」 몇 절 읽어, 지금? 「지금 4절 마지막 부분입니다.」 그래, 5절 읽으라구. 「5절 읽을까요?」 응. 「다음은 99페이지의 제5절입니다. ‘하나님이 만물세계를 지으신 뜻’….」 아, 4절을 끝내고 5절 읽어야지.(웃음) 바쁘니까 뛰어 넘으려고 그래.

『……그러면 이러한 이념을 두고 지으신 목적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이념의 세계, 즉 사랑과 더불어 통하고, 사랑과 더불어 즐기고, 사랑과 더불어 살고, 사랑과 더불어 죽는 세계를 목적하신 것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100페이지 가운데 좋은 말씀이 있네. 그래. (‘제2장 하나님이 만물세계를 지으신 뜻’ 끝까지 훈독)

박구배! 「예.」 윤기병! 윤기병 있어? 있어, 없어? 「올라오고 있습니다.」 자, ‘향수’! 향수라고 해서 화장하는 향수가 아니에요. 그 노래 해, 고향 생각을 하고. 이젠 고향 돌아가야지. 뿌리 찾기의 시대가 왔어요. 악한 뿌리가 무엇이고 선한 뿌리가 무엇이고, 선악의 뿌리가 내가 되어 있으면 안 되지. 셋이 하라구. 여자가 하나 합해야지.

어디 갔나? 아래 가서 조는 모양이구만, 이 녀석. 응, ‘향수’! 여기 내가 ‘향수’라는 글씨 쓴 것이 있어요. 요전에 여자 누가 ‘향수’ 노래 잘하데. 「일본 식구입니다.」 일본 식구인데 발음도 잘하고 잘하던데. 그 일본 식구는 일본 나라 고향을 그리면서 노래했겠지. 자, 해 봐요.(박구배, 윤기병, 정원주 씨가 ‘향수’ 노래함)

‘우리는’! 그것까지 해야 자매관계가 돼요, 우리는. 향수가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에요. (‘우리는’ 노래) (경배)

안녕히 돌아가라구요. 안녕히 잘 가라고 그래야 되겠나, 어떻게…. 나 분간을 못 하겠어요. 잘 가라고 해야 되겠나, 안녕히 돌아가라고 해야 되겠나? 「잘 가라고….」 잘 가라구요. 강조하겠다구요. 잘 가라구요! (웃음,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