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께 다음을 훈독하자구.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 1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 제3장 ‘원리로 본 영계의 삶’ 부분 훈독)
이것은 상헌 씨가 영계에 가서 답사한 내용이에요. 보고예요. 총론에 대한 보고라구요.
『주체가 대상을 향하여 무엇인가 주려고 하는 힘의 작용은 인간이 육체를 가지고 있을 때 현실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것을 원리에서는 만유원력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그런데 주체와 대상이 서로 주고받는 수수작용의 힘은 만유원력이며 만유원력의 근본 된 힘의 주인공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여러 가지 모양으로 나타나는데, 각각 사람에 따라 나타나는 것이 다르고, 한 곳에서 천 사람을 대하더라도 다 같은 모양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에요. 천 사람 모양으로, 다양한 모양으로 나타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신격을 이렇다 논할 수 없기 때문에 원리에도 수수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근본 힘이라고 해서 만유원력이라고 했어요, 만유원력! 만유의 모든 힘 전체를 대신했기 때문에 만유원력이라고 한 거예요. 이게 수수작용이 일으킬 수 있는 근본적 힘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그렇게 표현한 거예요. 그 말이라구요. 읽으라구.
『……주체와 대상이 서로 잘 주고 잘 받아야 본연의 존재적 가치의 힘을 발휘한다. 그러나 어느 한 쪽이 잘못되어 주체가 대상이 되고 대상이 주체가 되면 본연의 자리로 옮겨갈 때까지 어느 한 쪽이 바로 서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근원적인 힘은 떠나버리거나 잃어버린다.
그러므로 주체와 대상은 잘 주고 잘 받기 위하여 근본 된 힘의 주인공인 하나님을 잘 섬기기를 바라야 한다는 것이다.』
분쟁이라든가 국경이 있는 데는 하나님이 안 계셔요. 통일되지 못했어요. 그래서 국경을 철폐해야 돼요. 평화의 근본, 극복할 수 있는 최후의 밑창이 뭐냐 하면, 가인과 아벨이 원수가 됐기 때문에 국경이 생겨났다구요. 왜 국경이 생겼느냐? 핏줄이 달라졌어요. 결혼을 잘못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국경이 갈라져 결혼을 잘못했기 때문에 두 나라의 원수 원수시하던 모든 것은 가인 아벨의 입장인데, 이들이 교차결혼만 하면 평화의 근본이 회복된다는 거예요. 교차결혼을 해야 돼요.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경지, 국경철폐와 더불어 원수를 사랑했다는 곳에는, 하나된 곳에는, 어떤 곳이든지 주체와 대상이 하나된 곳에는 하나님이 계실 수 있고 천운이 움직일 수 있다 이거예요. 그것은 영원한 존재가 된다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순환법도, 춘하추동과 같이 봄이 오면 번식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발전하는 거예요. 발전이라는 것은 번식하는 거예요. 번식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한 물건이 하나님과 같이 창조할 수 있는데, 하나님은 자기 한 쌍을 창조했지만 창조된 물건은 몇 쌍이라도 낳을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상대가 하나님 자신보다도 낫기를 바라는 소원이 거기서 성사되는 거예요. 사랑의 상대는 직접 자기를 중심삼고는 자기 사랑하는 남편이고 아내예요. 아내 남편은 아들딸이에요. 그 아들딸이 부모보다 낫기를 바라는 거기서부터 연결되는 거예요. 여기서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더 큰 것을 바라는 거예요. 투입하고 위하는 투입에 있어서 더 큰 것이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우주의 근본이에요.
생존할 수 있고 움직일 수 있는 동기와 과정과 결과가 일치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것이 쌍쌍으로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부라는 것은 우연히 만난 것이 아니에요. 오목 볼록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돼요. 그것이 틀어지면 있으나 마나예요. 여러분의 가정이 그래야 된다구요.
이번에 국경선 철폐와 더불어 8단계 사랑의 모델을 선포했는데, 여러분 가정을 통해서 그것을 재현시켜야, 결실시켜야 된다구요. 그것이 무슨 말이냐? 그것이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저나라의 표본과 같이 하나의 모델이 되어 있는데 그 모델의 심정을 하나님이 체험 못 했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8단계 모델 주인의 자리를 결정하는 거예요. 주인을 결정하는 것은 자기가 결정하는 것이냐? 종이 있어야 주인이 되는 거지요? 종이 없으면 주인이 될 수 없다구요. 주인이 있어야 종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부모가 부모 되는 것은 아들이 있어야 돼요. 자식을 낳아 가지고야 부모가 부모의 사랑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체적인 입장에서는 사랑의 근원이라는 것을, 자기 자체로부터 주인 될 수 있는, 자기 자체로서 주체 될 수 있는 사랑을 영원히 찾을 수 없어요. 상대적 존재가 찾아 주는 거예요.
부모 앞에는 자녀들이 부모를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고, 남편을 여자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여자예요.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형님이 동생을 사랑할 수 있는데, 형님이 동생을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을 누가 만들어 주느냐? 형님이 만드는 것이 아니에요. 동생이 만들어 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데 있어 주인을 제쳐 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갈 수 없어요. 자기 마음대로 가면 사랑이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것은 중요한 말이에요.
하나님도 왜 창조를 했느냐?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생명이 있고 혈통이 있고 양심이 있지만, 그 양심 자체가 주체적인 주인의 자리를 영원히 못 잡아요. 그것은 반드시 아들딸을 통해서 잡는 거예요. 그 아들딸이 커서 형제가 되는 거예요. 아들딸이 복중시대로부터 그 다음에는 낳아서 유아시대·형제시대를 거치고, 그 다음에는 사춘기시대·결혼시대를 거쳐 부모시대가 되는 거예요. 부모시대에서 할아버지시대로 올라가고 부모시대로부터 또 이것이 재창조되어 퍼져 나가는 거예요. 자녀를 낳으면 크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씨가 되어 가지고 세계로 퍼져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모델이 되어야 돼요.
8단계 사랑에 대해 하나님이 주인 노릇을 해야 돼요. 아담 해와 가정을 통해서 할아버지까지 나가고 나라의 왕까지 나가게 되면 8단계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랑의 모델 가정이 되고, 국가·세계가 될 것인데, 8단계 사랑의 주인으로 설 수 있는 모델을 하나님이 갖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해주느냐? 아담 해와가 자라 가지고 가정을 축복해서 아들딸을 낳아 순환하는 이런 과정을 거쳐야만 돼요. 씨가 된 그것이 씨를 많이 번식할 수 있어야만 되는 거예요.
나무 하나를 심어서 열매 맺히는데 한 씨에서 수천 수만의 씨가 번식되는 거예요. 사랑의 문을 통해서 완전히 모델적인 하나님이 주인 된 그 씨는 온 만국에 퍼져도 어디 가든지 천년 만년 같다는 거예요. 그 씨가 거두어들인 씨는 마찬가지로 천국 갈 수 있는 사람으로 나타나기 마련이에요. 구원섭리는 천국 가서 구원 받겠다는 것이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축복가정들이 하나님을 해방한다는 것은 뭐냐? 여러분이 부부사랑 하는 그 사랑 모델의 주인이 못 됐어요. 그 다음에 복중에 있는 아기가 자라는데, 아들딸이 자라는데 하나님이…. 또 하나님의 아들딸이라구요. 내적인 아버지 외적인 아버지 하면, 하나님은 내적인 아버지이고 아담은 외적인 아버지예요. 두 아버지가 몸 마음 90각도를 중심삼고 하나되어 사랑의 씨를 심었다면 첫번 결혼해서 사랑하는 그 주인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몸뚱이는 횡적인 나요, 양심은 종적인 나예요. 횡적인 아버지, 종적인 아버지한테 받았기 때문에 이중구조가 안 될 수 없어요. 그래서 마음은 높고 높은 것을, 몸뚱이는 넓고 넓은 것을 바라는 거예요. 세상 천지를 내 것 만들려고 하고, 더 높은 이상적인 것을 내 것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이상적 최고의 법이 뭐냐 하면 참사랑이에요. 최고의 법이 여기서 뿌리를 내릴 수 있어요. 여기도 최고의 법이 사랑인데 뿌리가 이중으로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과 인간의 절대적인 사랑이 어디서 결착하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거기에서 심어 주어야 돼요. 둘이 결착되어 심는 자리가 부부들이 사랑하는, 결혼해서 사랑할 수 있는 합덕의 자리예요. 오목 볼록이 합하는 자리예요.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생명과 혈통이 연결될 수 있는 출발의 기지가 안 돼요. 지금까지 그것을 몰랐어요. 간단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귀한 거라구요. 그 기관에서 재창조가 벌어져요. 그렇지요?「예.」
여러분 부부가 사랑할 때는 천지창조의 공로의 노정을 내가 밟아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완전히 자기를 투입해야 돼요. 완전히 주고받아야 된다구요. 두 마음을 가지면 사탄의 씨가 된다는 거예요. 부부가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천지가 합덕하고 동서가 합덕하고 모든 우주가 하나의 구형을 찾아가게 되면 핵이 벌어져요. 상하를 중심삼고 전후만 해도 구형이 안 돼요. 전후관계를 중심삼고 세 면이 합해야 구체(球體)가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구체의 핵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벌어지느냐? 참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이 길이가 다 마찬가지예요. 구형을 쪼개도 열두 조각이 나요. 12수가 연결돼요. 삼 사는 십이(3×4=12), 12수가 여기서 나온다구요. 세 면을 중심삼고 쪼개면 네 개가 생겨요. 삼 사는 십이예요. 그래서 석 달에 네 달을 해서 12수가 나와서 천주의 도수가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가정을 가진 것도 놀음놀이하는 것이 아니에요. 남자가 아버지 되는 것도 자식 때문에, 남편 되는 것도 여편네 때문이에요. 그 다음에 부부가 되어 가정이 되는 것은 하나님 때문이에요. 대상의 자리예요. 하나님 가정이 우리 가정 때문에 생겨나는 거예요.
대상이 사랑의 주인 자리를 결정하게 돼 있지, 자체가 영원히 사랑의 주인 자리를 못 가져요. 그래서 남자 혼자서 살게 되면 1대로 끝나요. 없어지는 거예요. 여자도 그래요. 아들딸을 못 가지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유지시키려니 남편이 필요하고 아내가 필요한 거예요. 남편은 아내가 왜 필요하냐? 둘이 완전히 하나되려니 오목 볼록으로 되어 있어요. 오목 볼록을 중심삼고 하나 만드는데 그것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사랑이에요. 사랑과 생명과 혈통과 양심을 뿌릴 수 있는, 씨를 심을 수 있는 곳이에요. 제일 귀한 곳이에요. 뿌리와 같아요, 뿌리!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본궁이에요. 사랑이 거기서부터 시작한다구요. 생명이 거기서부터 시작해요. 사랑의 본궁이요,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이요, 양심의 본궁이에요. 존재세계의 모든 근원이 거기서부터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 제일 귀하게 만든 것이 사랑의 기관이라는 거예요. 그것을 모르고 함부로 다룬 거예요. 지금까지 제일 더러운 것으로 취급했지요? 천주를 파괴시켜 놓았어요. 혈통을 뒤집었으니 더러운 거지예요. 쌍년이 뭐예요? 쌍년이라는 것은 절개를 못 지킨 거예요. 화냥년이 뭐예요? 바람피우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렇게 귀한 거예요. 그것이 잘못되면 천지가 녹아나요.
그렇기 때문에 자라면서 보호해야 돼요. 함부로 다루지 말라는 거예요. 누구나 못 만져요. 어머니 아버지도 함부로 못 만진다는 거예요. 아기를 기르면서도 귀하게 여겨야 돼요. 하나님이 지어 놓은 첫 선물과 같이 존경하면서 만지면 몰라도 말이에요. 매일같이 사랑한다고 해서 그것을 만지게 돼 있지 않아요.
정성들여 창조하던 능력 이상의 정성을 들여야 천국 갈 수 있는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부부가 함부로 만났다가…. 동물들도 한번 둥지를 틀고 새끼를 치면 그들이 자립할 때까지는 절대 부모가 갈라지지를 않아요. 아들딸을 길러서 다 천국 갈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전에는 갈라질 수 없는 거예요. 자식들을 잘못 키워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자식은 부모를 보호해야 되고, 남편은 아내를 보호해야 되고, 형님은 동생을 보호해야 돼요. 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보호 못 한다는 것은 자기라는 괴물이 뛰쳐나왔기 때문이에요. 보호하기 위해서는 위하는 거예요. 자기를 투입하고 잊어버리겠다는 거예요. 거기에 평화의 기지가 있고, 거기에 발전하는 원칙이 있는 거예요. 생성의 원칙이 계속되는 거예요.
자기를 위하라고 하게 되면, 둘이 위하라고 하게 되면 없어지지요. 뜯어먹으면 없어져요. 뼈다귀까지 다 갉아먹어요. 서로 위함으로 커지기 때문에 거기에 있어 자녀 번식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녀번식은 위하는 사랑 가운데서 태어나야 그 집안이 발전하지,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데서 태어나면 집안을 망친다는 거예요. 실물이 그랬으면 그런 열매가 나와요. 심각해요.
하나님이 창조해서 성숙되어 때를 맞아 가지고 비로소 사랑으로 합덕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합덕해야 돼요. 이게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거룩한 정성을 들인 뭐라고 할까, 우주의 꽃과 같은 제단에 올라가서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상헌 씨의 말이 있지요? 부부의 사랑은 꽃 가운데서도, 숲 속에서도, 파도 위에서도 한다는 거예요. 최고의 기쁨의 상징이니까 제일 높은 자리, 제일 아름다운 자리, 제일 관심 가진 자리가 사랑할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된다는 거예요. 얼마나 부족한가를 알아야 돼요. 그 기준을 삼고 정성들여야 된다구요.
그래서 국경선 철폐와 8단계 사랑이에요. 그것을 하나님이 잃어버렸어요. 이것을 여러분이 어디서 찾을 거예요? 여러분 몸 마음에서 국경선이 생겼지요? 이번에 입적하는 가정들 앞에 정오정착(正午定着)이라는 말을 했다구요. 그림자가 없어져야 돼요. 몸 마음이 하나되면 그림자가 없지요? 부부끼리 하나되면 그림자가 없어져요.
동쪽이 낫다고 하면 서쪽에 그림자가 생기고, 서쪽이 낫다면 동쪽에 그림자가 생겨요. 남쪽이 낫다면 북쪽에 그림자가 생기고, 동서남북에 그림자가 돼요. 그러나 정오의 자리에, 딱 중앙에 서게 되면 그림자가 없어져요. 그러한 부모, 그러한 부부, 그러한 부자지관계, 그러한 형제지관계가 되어야 돼요. 이래야 하나님이 여기서 8단계 사랑을 중심삼고 주인 될 수 있는 자리가 결정된다는 거예요.
매일같이 자기가 알아요. 눈도 1.2, 1.2인데 조금만 틀리게 되면 이상하지요? 눈이 찌그러지는 거예요. 코도 그래요. 찡찡이 코가 되면, 감기 들면 어때요? 찌그려지는 거예요. 비틀어진다구요. 그림자가 생겨요, 그림자! 입도 조금만 틀어져도, 1밀리미터만 틀어져도 말하기가 힘들어요. 전부 맞아야 돼요. 전부 맞추어야 된다구요, 배꼽 줄로부터 생식기까지.
수양해서 무슨 정성들인다고 하는데, 암만 정성들여도 정오 정착이 안 되면 안 돼요. 열두 시에 그림자가 없는 정착을 하지 않고는 그림자가 없는 하나님 앞에 가지를 못해요. 수직이 안 돼요. 영원히 그림자가 없는 수직이 되어야 돼요. 알겠어요?「예.」
축구공이 있잖아요? 볼은 서게 되면 언제나 수직이에요. 구형을 이루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바로 차면 바로 가게 돼 있지, 자기 의식이 없어요. 만들어진 대로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게 달라졌다는 것이 타락이에요.
여러분은 그림자가 있지요? 뜻을 대하는 데도 양심과 몸뚱이에 그림자가 얼마나 많아요? 국경선이 얼마나 많아요? 다른 것을 물어 볼 것 없어요. 자기 양심이 다 알고 있어요. 몸과 마음에 그림자 있어요, 없어요? 있나요, 없나요? 이래 가지고 사랑하는데 그 사랑하는 물건은 전부 파괴예요.
조상이 결혼을 잘못해서 국경선이 생겼기 때문에 축복받아 가지고는 국경선을 철폐해야 돼요. 가인 아벨이 있는 두 나라가 원수예요. 이것을 결혼이 갈라놨기 때문에 결혼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교차결혼을 하지 않으면 통일의 세계는 안 된다구요. 원수의 국경으로 갈라졌던 것을 교체할 수 있는 데서 바꿔지는 거예요. 형님이 동생이 되고, 동생이 형님이 되지요? 교차결혼을 하지 않는 데는 평화의 근본 출발이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거예요. 나중에 가서는 같이 형님의 자리를 바꿔치는 거예요. 각도가 90각도면 이 90각도는 어디다 갖다 맞추어도 다 맞는 거예요. 영원히 맞아요. 그래서 교차결혼하면 어디든지 맞아요. 남에도 맞고, 북에도 맞고 서에도 맞고, 동에도 맞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맞아야 된다 그 말이에요.
그럴 수 있는 사랑이 되어야 돼요. 천지 조화는 반드시 운동을 하는데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상하·좌우·전후, 이런 구형을 통해서 운동하니만큼 그 구형 자체는 90각도가 안 맞는 것이 없어요. 그 각도가 맞는다면 핵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핵, 뿌리와 마찬가지예요. 뼈다귀가 되는 거예요. 구형에서 이것이 구르게 되어 있지 핵이 나오지 않아요. 언제든지 우주가 보호하는 거예요. 참사랑의 시대에는 하나님과 그 가정을 중심삼고 돌게 돼 있어요. 이게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이에요. 우주의 근본이라구요.
남자들은 자기가 사랑의 주인인 줄 알고 여자들한테 별의별 놈음을 다 하고 있어요. 여자들도 그래요. 여자는 남편을 사랑의 주인 만들고, 남자는 여자를 남편 사랑할 수 있는 주인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엇바뀌어 있다는 거예요. 이게 끌어당기는 힘, 밀어 주는 힘이에요. 그것이 돌아가는 거예요. 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운동을 안 해요. 바람이 이렇게 불면 휙 올라가요. 그렇지요?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종횡이 주고받음으로 말미암아 이것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뜨게 되어 있어요. 자꾸 올라가요.
강물을 보더라도 흘러가는데, 삼각지대에서 흙을 퍼내지만 반드시 섬으로 가서 쌓는 거예요. 파는 운동과 올라가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전부 주고받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그 운동할 수 있는 대상물이 없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운동했으면, 퍼 왔으면 반드시 올라가야 돼요. 올라갔으면 내려가야 돼요.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깊이 내려갈 줄 알아야 영존하는 거예요.
아버지가 가정에서 제일 높지만 ‘내가 제일 높다!’고 그래요? 가정의 제일 낮은 자리에 가서 봉사해 주고 가족들을 위해 가지고 돌려주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나라의 왕도 그래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그것이 안 되면 그런 나라는 깨져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저나라에 가서 그 박자를 못 맞추게 되면 점점 먼 자리에, 이 중앙보다 먼 자리에 가는 거예요. 세포가 죽어서 떨어지는 거예요. 흘러가는 거예요. 그것은 자연이치예요.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흘러간다는 거예요. 없어지기 마련이에요.
이런 내용을 중심삼고 하늘나라가 편성되어 있어요. 막연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그리고 상헌 씨도 말했지만, 사랑이나 하나님이 보이지를 않아요. 하나님의 인격을 몰라요. 무엇으로 표시하겠느냐 이거예요. 인간세계의 무엇 가지고도 그것을 표시할 도리가 없어요. 그래서 만유원력이라고 쓰는 거예요, 만유원력. 만유의 근본 되는 힘이에요. 미술적, 예술적, 정치 경제, 모든 관계세계의 힘은 만유원력과 관계되는 거예요.
관계라는 것, 정치관계·형제관계·부부관계·외교관계·천지관계·사제관계, 전부 관계로 되어 있지요? 그 관계에 있어서는 반드시 둘이 하나되기 위한 거예요. 그것을 이혼시키면 두 세계는 갈라져요. 외교무대에서 거짓말했다가는 갈라지지요? 깨져 나가요. 두 나라는 영원히 이별이에요.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고 있는데 그러면 갈라지는 거예요. 언제 가서 합할 거예요? 영원히 문제가 심각해요.
근본에 가서 합해야 돼요. 사랑의 출발이 그릇되어 있고, 생명의 출발, 혈통의 출발이 뒤집어졌으니 이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연결시키지 않으면 찾을 도리가 없는 거예요. 영원히 탄식권이에요. 이것이 엄청난 놀음이라구요. 가정이 그렇게 귀한 거예요. 알겠어요?
마음의 영이 아무리 커 가더라도 핵이 딱 들이맞아야 돼요. 이 하늘만한 것이 둘이 딱 해서 초점이 맞아야 딱 맞는 거예요. 눈이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눈꺼풀이 깜박깜박 해도 이렇게 깜박 하겠다고 하는 거라구요. 눈꺼풀을 내리면 나는 올라가겠다고 해보라구요. 전부 같이 행동하는 거예요. 입술도 맞추는 거예요. 코도 공기를 ‘야야, 이 콧구멍에 들어가라. 나는 뱉겠다.’ 해보라구요. 전부 쌍쌍으로 박자를 맞추면 우주와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알겠나, 이 젊은 놈들!「예.」대가리를 젓고 함부로 살지 말라는 거예요.
남자 앞에 여자가 있다는 것, 세계에 그 이상 기적이 없어요. 여자 앞에 남자가 있다는 그 이상 기적이 없어요. 천하에 그 이상의 가치를 못 세운다는 거예요. 언제든지 무엇이든지 다 갖고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을 중심삼고 그 사랑의 흐름이 다르기 때문에 우수한 종의 구분이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360도 어느 각도에 있어 그 분야에서 이길 수 있는 정성을 들였지만, 이 중앙을 중심삼고, 종적인 이 기준을 중심삼고 360도를 맞출 수 있는 것은 부자지관계예요. 부자지관계는 종적이요, 부부관계는 횡적이요, 형제관계는 전후예요. 부자일신, 한 몸이에요. 한 몸이 되어야 돼요. 한 몸이 되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한 몸이 되느냐? 상하가 그냥 상상 하하가 아니라구요. 상은 상이고 하는 하인데 그 중심이 뭐냐 이거예요. 이게 중심이에요. 상중하에서 중이라는 것은 언제든지 둘째 번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는 언제든지 둘째 번이 중요한 거예요.
예수도 둘째 번이에요. 언제나 이것은 생사지권을 중심삼고 갖기 내기 싸움을 하는 거예요. 중심을 누가 갖느냐 이거예요. 사탄이 중심을 가졌다는 거예요. 뒤집어 놨어요. 이렇게 될 것이 이렇게 됐어요. 그러니까 낮 될 것이 밤이 됐으니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것을 누가 뒤집어엎어요? 그것은 메시아, 참부모가 뒤집어엎는 거예요. 아담 완성자가 메시아예요. 아담이 미완성해서 뒤집어엎었기 때문에 완성한 아담이 와서 뒤집어엎는 거예요. 하나님도 못 해요. 사탄도 못 해요. 둘이 싸우기는 하지만, 서로 서로 줄다리기를 하지만 그 전쟁을 누가 끊게 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가운데 놓고 윗자리에 완성한 아담이 가고, 아래 자리에 천사장이 가서 완전한 아담이 하나님을 모시면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게 안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언제든지 수양의 표준이 그거예요. 어떤 존재인지 자기가 알아요. 몇 퍼센트 하나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지구덩이만한 다이아몬드가 생겨나면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몸뚱이가 뭐라고 하느냐 이거예요. ‘내 것이다.’ 하는 거예요. 그것을 나라 것이라고 생각 안 해요. 그게 문제예요. 알겠어요? 제일 좋은 것이 있으면 나라 박물관에 가야 되는데, 내 포켓에 넣어 가서 아들딸한테 갖다 주는 거예요. 전부 부정하는 거예요.
귀한 것이 왜 좋으냐? 좋은 것, 귀한 것이 제일 무서운 거예요. 잘못 점령하면 벌받아요. 참소한다는 이거예요. 아벨의 피가 가인을 참소했다고 그랬지요? 가치가 못 된 것이 주인, 형제가 못 된다는 거예요. 자기 자신이 알아요. 함부로 욕심 부리지 말라는 거예요. 귀한 것이 있으면 부모의 것으로 생각하면 그것은 영원히 남아요. 가치 있는 것은 자기보다도 상대를 주겠다고 해야 돼요. 가치는 상대로부터 결정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이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우주의 근본이 그렇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남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부모는?「자식을 위해서 태어났습니다.」자식은?「부모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형님은?「동생을 위해서 태어났습니다.」동생은?「형님을 위해서 태어났습니다.」그 집안은?「국가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하나님의 가정을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래서 귀가 그 가운데의 눈을 중심삼고 울타리가 돼 있는 거예요. 그래야 균형이 잡히는 거예요. 균형이 잡히지 않으면 왔다갔다해서 그 생애가 평탄치 않아요. 사람을 볼 때 그렇게 봐요. 눈을 중심삼고 봐서 맞나 안 맞나, 맞나 안 맞나 한다구요. 배꼽을 중심삼고 그래요. 여기를 보면 남자들은 털이 났다구요. 그렇지요?「예.」둘을 붙여 놓았다구요. 그래서 전부 수평이 돼요. 걸을 때도 이렇게 걸으면 안 돼요. 걷게 되면 궁둥이만 써야지 대가리가 이렇게 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런 법도에서 교육을 해야 되고 훈련도 해야 된다구요. 훈련하는데 맞추는 훈련이에요. 수양이라는 것은 그 법도에 맞추는 훈련이에요. 한번 해놓은 것이 습관이 되어 가지고 몇천 년이라도 맞는다 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수양이 필요해요.
타락한 존재는 못해도 3년 5년 싫더라도 그 일을 해야 돼요. 한 자리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그래야 돼요. 한국 사람을 동이민족이라고 했는데, 동이민족은 사격의 명수예요. 올림픽 대회에서 몇 번이나 금메달을 땄어요? 그런 정신자세가 똑바로 되어 있어야 돼요. 영(零)의 자리에 서야 돼요. 이러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예언가들이 유명하다는 거예요. ≪정감록≫이라든지 ≪격암유록≫이라든지 천리를 통한 예언서가 있어요. 몇천년 전에 예언한 것인데 그것이 몇천년 후에 다 들이맞아요. 선생님이 가르친 말은 5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세월이 달라졌다고 왔다갔다하지 않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 원칙을 따라서 말하기 때문에 변하지를 않아요.
세월 따라 변하는 것들은…. 앞으로 정치세계는 없어요. 경제적인 관리체제가 된다는 거예요. 정치라는 것이 필요해요? 사탄세계에서 빼앗기 위한 놀음이에요. 위하는 데 있어서 무슨 정치예요? 없어서 걱정인데, 있으면 위해 주게 되어 있는데. 세상의 없는 사람들은 세상을 갖다가 자기를 위하라고 그러지요? 반대예요. 위해서 존재하는 거예요. 나라를 위하고, 하늘땅을, 하나님을 위해서 존재하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야 저나라에 가서 전부 들어맞는 거예요.
야구할 때 피처와 캐처가 딱 쏘면 딱 들어맞아야 된다구요. 90각도를 중심삼고 전부가 원형이 됐다 하면 오케이예요. 천지의 운세는 그 페이스, 원칙을 중심삼고 옳든가 그르든가, 높고 낮고 다 이렇게 돼요. 전후가 다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중심 존재, 중심 자리에 다 서고 싶지요? 그림자가 없게끔 정성들여야 돼요. 그림자가 없으면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 믿는 사람들이 세계를 지배하는 거예요. 종교권이 세계를 지배하잖아요? 종교를 믿는 가운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 정화적 사랑을 하게 되면 개인 완성, 종족·민족·국가 완성, 하늘 보좌 꼭대기에 올라가요. 하나님이 그런 자리에 데리고 올라가려고 했다구요.
개인 완성을 안 했으니 하나님이 완성을 못 해요. 상대를 통해서 완성할 수 있는 그런 가정·종족을 완성할 수 있는 주인, 민족을 완성할 수 있는 주인, 이렇게 되어야 올라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자신이 올라간다면 창조고 무엇이고 바랄 것이 뭐 있어요? 자기 자체에서 다 이룰 수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남자가 잘났더라도 오목을 찾아가는데, 종이 돼야 돼요. 그것 맞는 말이에요?「예.」볼록 된 남자들은 오목을 찾아서 뭐가 돼야 된다구요?「종이 되어야 됩니다.」투입하는 주인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야, 네 것을 다 내가 갖고 있다!’ 이거예요. 거기에 플러스되는 나까지 네 것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서는 그런 거예요.
투입해서 주인 만들어 주면 주인이 돌려줘야지요. 받은 만큼 돌려줘야 돼요. 후욱 내쉬었으면 흐읍 들이쉬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돌려주면 저쪽에서 커져요. 완전히 투입하고 잊어버리니 여기는 고기압에서 저기압이 되어 내려오는 거예요. 모처럼 숨을 들이쉬면 한꺼번에 휙 나가기 때문에, 출발한 곳보다 더 깊은 데에 내려오니까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갈 때는 더 높이 올라가요, 밀어 주니까.
서로 위하려고 하니 받았으면 플러스시켜서 주는 거예요. 마이너스면 마이너스, 저기압이 되어 가지고 빨아들이고 배가시킬 수 있는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더 투입하고 잊어버리기 때문에 그런 운동이 가능한 거예요. 숨쉬게 될 때 죽음의 공포를 안 느끼지요?「예.」몇 번이나 숨 안 쉬면 죽을 것 같아요? 들이쉬기만 해도 죽어요. 내쉬기만 해도 죽어요. 수평이 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물질의 세계는, 바람도, 공기도 선율로 돼 있어요. 공기 자체가 선율로 돼 있다구요. 강약 강약으로 돼 있기 때문에 그것이 바람에 들어가는 거예요. 바람이 강약으로 움직이는 거예요. 물결이 왜 그렇게 되느냐? 공기 자체가 선율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요. 선율로 된 그것이 움직이니까 움직임에 부딪치는 데 있어서는 물결이 거기에 박자를 맞추어서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눈이 깜박깜박 안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눈이 불타 버려요. 이게 물 뿌리는 장치 아니에요? 이것이 스크린이 되어 있어요. 벌써 스크린인 눈 자체는 몰랐지만 이미 공기가 있는 것을 알았어요? 벌써 복사열이 있어 가지고 증발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눈 자체에 장치를 했어요.
먼지가 있고, 수중기가 있다는 것을 다 알았어요. 눈 자체, 물질 자체는 몰랐지만 그 배후에는 박물학적 왕자가 있었어요. 천지의 이치를 다 보고 하나의 귀하다는 존재를 설정했다는 거예요. 놀음놀이로, 함부로 자료를 남기지 않아요. 더더욱이나 하나밖에 없는 사랑을 함부로 써 버려요. 보물 창고가 둘이에요, 하나예요?「하나입니다.」보물창고예요. 그 키(key)도 둘이 아니에요. 키가 하나예요. 남편의 키와 아내의 키로 사랑의 키는 플러스 마이너스 하나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안 맞으면 어떻게 돼요? 사랑이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것을 몰랐어요. 그것만 알게 된다면 이 사회는 대혁명이 벌어져요.
정오정착, 수직을 향해서 90각도를 맞추어야 돼요. 그것을 맞추게 되면 둘이 합하니까 여기는 뼈가 생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뼈가 생기는 거예요. 뼈는 반드시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서 생기는 거예요. 그 뼈에서 갈라진 몸뚱이로 태어났기 때문에 어머니를 닮고 아버지를 닮는 거예요. 무슨 기관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남자 여자가 합덕하는 순간에 만들어지는 거예요. 그게 동기가 되어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동기가 묻혀져서 나에게 심어지는 거예요. 컴퓨터로 말하면 입력을 하는 거예요.
칩 하나에 선생님의 말씀집 3백 권이 아니라 몇천 권의 책이 들어가는 거예요. 남자는 이런 것 여자는 이런 것, 둘이 합하면 이렇게 태어난다는 보이지 않는 프로젝트가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게 원칙이 되어, 하나의 세포로부터 세포분열을 하는 거예요. 분열은 순환분열을 하는 거예요. 방향분열을 하면 다 날아가요. 핵이 있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의 뼈가 될 수 있는 사랑의 우주 근본이 있기 때문에 순환운동을 하는 거예요. 순환번식을 하게 되어 있지, 평면번식을 하면 날아간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하던 그 사랑이 뼈가 되어 가지고, 세포의 칩이 되어 하나 내 생명의 씨가 순환하면서 어머니 아버지 몸뚱이에 있는 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거예요. 내가 플러스가 됐으니 그것을 전부 끌어당겨서 커 가는 거예요. 주체 앞에는 반드시 대상이 자연히 발생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자격을 보강하기 위해서 복중에서 탯줄로 어머니의 피살과 뼈를 다 빨아요. 그 다음에는 젖으로 다 빨아요. 그 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가 살고 있는 생활의 모든 젖을 빨아먹고 크는 거예요. 그러니 어머니 아버지를 빼 놓으면 자기는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있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가 있기 때문이에요. 어머니 아버지를 절대 위하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면 천지가 다 감겨 돌아가는 거요. 감겨 돌아가는데 ‘어서 빨리 빨리 감아라!’ 우주가 그러는 거예요. 자꾸 밀어 주는 거예요. ‘잘 돌아가라! 잘 돌아가라!’ 하는 거예요. 우주가 얼마나 크겠어요? 그 공식이 간단해요.
이제는 입적 가정이 뭘 해야 한다구요? 정오정착! 그림자가 없게끔 해야 돼요. 정오에는 그림자가 없어요. 조금만 기울어도 동쪽으로 가면 서쪽으로, 서쪽으로 가면 동쪽으로, 앞으로 가면 뒤로, 뒤로 가면 앞에 그림자가 생기는 거예요. 똑바르면 하나님이 왕래하는 거예요. 공명이 생겨요. 우주가 공명한다구요. 높은 안테나에 세계에 왔다갔다하는 모든 전파가 울리는 거예요. 우웅 하는데 그 소리가 듣기 싫지 않다는 거예요. 땡 안 해요. 도자기 같은 것도 입으로 후욱 보라구요. 우웅, 우주가 달려들어 공명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 몸 마음이 하나되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미인이, 그리던 이상적인 미인이 발가벗고 팔다리를 벌리고 ‘당신을 기다렸소!’ 하며 와서 척 품어 줄 때 내 몸뚱이가 발동해서 거기에 말려들어 가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주관해야 돼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클라이맥스에서도 영으로 돌아와야 돼요. 생각이 지배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하나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퉷, 침 뱉을 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를 원수의 품에 넘겨 주면서 복을 빌 수 있어야 하나님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잖아요? 거기에 얼마만큼 미급한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통일교회 선생님은 그런 훈련을 다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선생님을 모시려고 하고 그리워해요. 자기 나라의 왕보다도, 할아버지보다도, 아버지보다도, 남편보다도, 오빠보다도 좋다는 거예요. 다 버리고 선생님을 따라가려고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까운 것을 전부 저버리고 새로운 저세계의 하나님의 심정과 통할 수 있는 내연적인 생명의 힘과 맥박이 뛰고 있다는 거예요. 그 동기가 거기에 있기 때문에 자기들도 모르게 안 가면 몸이 무거워지고 사방이 어지러워져요. 봄날이 되면 봄기운을 맞아야 되는 거예요. 준비를 못 하면 얼어붙어요. 눈이 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에요. 그런 수양을 다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총각 때 여자가 벌거벗고 들어와서 나 살려 달라고 울고불고 하더라도 이런 것을 알고 나서는 ‘나는 생식기를 못 쓴다. 이래도 사랑 받겠어?’ 해야 돼요. 거기에 자제해서 동하지 않아야 돼요. 빨고 무슨 짓을 하더라도 말이에요. 그게 도의 절정이에요. 그런 자리에 들어가야 사탄 혈통세계의 교차점을 뚫고 올라가는 거예요. 이 세계의 수많은 문을 뚫고 올라가는 거예요. 부정 부정해서 여기에 올라가야 하나님이 인정할 수 있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새천지의 새싹의 사랑이, 이상적 사랑이 출발하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사랑하는, 그 합덕하는 뒷면에 참사랑의 길과 참사랑의 생명 빛이 태양같이 빛나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내용은 처음 하는 거예요. 그런 말들을 처음 듣지요? 그런 사람은 누가 마음대로 못 해요. 알겠어요?「예.」
통일교회를 알려면 그것을 알아야 돼요. 자기가 그런 기준에서 테스트해야 된다구요. 사랑하는 여편네가 그립고 간절하다가 십년 만에 만나서 사랑하는데 클라이맥스에서 ‘영점!’ 하면 영점으로 돌아가야 돼요. 그런 훈련을 하라는 거예요. 영점으로 돌아가는 것만이 아니에요. 자기가 원수에게 갖다 주는 거예요. ‘옜다, 너 먹고 가라!’ 이거예요.
하나님이 아내를 버렸지요? 잃어버렸지요? 얼마나 수고했어요? 구약시대·신약시대에 남자 여자를 세 번이나 희생하면서 나온 거예요. 자기를 버리고 간 여자에게는 미련이 없다는 거예요. 창조한 본연적인 일대 심정 일체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세계를 뚫고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이 위대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진짜 사랑이지요?
여러분이 그런 표준 밑에서 수양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신비로운 기도를 하게 되면 반드시 여자가 와서 유인해요. 자기가 누워서 자고 있는데 생식기를 대고 안고 웃는 거예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악!’ 하면 안 돼요. 같이 웃으면서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그게 해탈할 수 있는 경지라구요. 그 이상의 고개가 없어요. 그 이상의 정상이 없어요. 거기에는 만국이 평지예요. 물결과 같이 해방권이 벌어져요.
남자에게 제일 요물이 여자고, 여자에게 제일 괴물이 남자예요. 괴물하고 요물이 만나면 무슨 조화가 벌어지겠어요? 천지를 망쳐 버려요. 위하는 사랑이 없다구요. 이용하려는 사랑이고, 파먹으려는 사랑이고, 없애 버리려는 사랑이고, 점령하기 위한 사랑이에요. 그게 도의 최고 기준이에요. 그래야 하나님의 품에 품기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언제 가더라도 하나님의 최고 사랑에 공명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어디 가더라도 반대 안 한다 이거예요.
내가 끝날이 되어서 이런 것을 다 얘기해 준다구요. 입적의 때가 왔어요. 다 이룬 거예요. 자, 15분만 더 읽으라구.
『……지상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본연의 힘의 가치를 잘 깨달아야 한다. 본연의 레일 위에 있을 때 근본 된 힘이 발휘되는 것이지 레일 위를 벗어나면 본연의 힘의 발광체는 반영되지 않는다. 레일 위를 달려갈 때 그 레일 위를 또다시 살펴 가면서 가야 한다. 이곳 영계 법은 단호하다. 용서가 없다.』
전깃줄과 마찬가지예요. 상공을 통해 배전소를 통해서 와트수가 얼마라는 것을 중심삼고 그 크기에 따라서 전기가 오는 거예요. 여러분의 크기에 따라서 발전소의 전기가 그냥 그대로 통째로 날아와요. 상헌 씨의 보고를 보면, 신비로운 빛이 자기를 감싸고 난 다음에 그 가운데 한 줄기의 사랑이 와서 감싸 가지고 자기가 녹아나는 것을 느낀다고 그러잖아요? 그게 뭐냐 하면 백 볼트가 들어오던 전깃줄에 36만 볼트의 발전소 전기가 들이닥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참사랑의 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상헌 씨도 8년 전에 간 여편네하고 하나님 앞에 가서 예복을 입고 인사하고는 거기에서 사랑한 것 아니에요? 그 부분을 읽어 봤어요?「예.」사랑이 최고 인사예요. 하나님이 인간에게 바라던 인사 가운데 최고의 희망이 그거예요. 혈통을 존중시하여 새로이 이상적 평면을, 나라를 심는 거예요. 하늘나라를 거기에 심지요? 가정을 심고, 민족을 심고, 국가를 심고, 하늘땅을, 지상천국을 심는 자리예요. 창조한 것을 재차 심어 놓으면 그것이 씨가 되어 가지고 몇백 배로 자꾸 불어 나가요. 영원히 사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십년 백년이 문제 아니에요. 몇 대를 한 순간도 안 되게 보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정착?「정오정착!」이번에 훈시한 것이 정오정착이에요. 정착한 하나님 대신 정착했는데, 창조주로 지으신 물건을 사랑해 보지 못했어요. 사랑의 주인을 못 만들었어요.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8단계 사랑을 파괴시킨 거와 마찬가지로 사람을 중심삼고 상징체 형상체가 사랑의 8단계를 다 찾지 못했어요. 캄캄한 어두운 세계가 된 거예요. 그러니 주인 되어 정착했으면 하나님 대신 만물을 사랑해야 돼요. 나를 위해서 선물 준 것을 내가 잔칫날이라든가 환갑날에 축하하지 못하고 그것을 하나님 앞에 감사하지 못했으니 내 사는 하루의 생활, 내 생애의 잔칫날에는 만물 모든 것을 진설해 놓고 감사하다고 하나님 앞에 감사해야 하나님을 모셔와서 대접하는 것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들 못 살았지요?
그래서 선생님은 1960년대에서 1970년대까지 12년 동안 산을 헤맸어요. 사냥을 다닌 거예요. 내가 안 간 산이 없어요. 남한에서 높다는 산은 다 갔어요. 백두산과 금강산은 일부러 안 갔던 거예요. 그 다음에 바다에서는 오대양을 헤맸지요? 그것이 다 끝났어요.
판타날이 사람 못 살 데라는 거예요. 혼자 낚시하고 앉아 있으면 스크리 같은 뱀이 와서 훌떡 삼켜 버려요. 표범이 득실득실 하는 거예요. 악어가 득실득실 하는 거예요. 그곳에서 자기 안방같이 사는 거예요. 자기 집같이 살아요. 하나님의 비밀의 사랑이 깊은 곳이 고요한 곳이요, 제일 적적한 곳이에요. 깊고 높은 곳이에요. 그것을 사랑해야 되기 때문에 산으로 헤매고 바다로 헤매 다닌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서 뜻을 이루던 만물, 바다에서 죽은 영, 산에서 죽은 영, 먹고 살기 위해서 별의별 곡절들을 겪은 영, 그들의 길을 다 닦아 줘야 돼요. 그것을 내가 사랑하지 못한 것이 한이고, 키스해 주지 못한 것이 한이라는 이런 마음을 가져야 돼요. 그러면 그 정원에서 자라는 풀은 거름을 안 줘도 천운이 키워 나간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병이 나래도 안 나요.
요즘에 어머니가 선생님이 80세니까 ‘10년만이라도 건강하게 해야겠다.’ 해서 의학박사하고 짠 거예요. 그 사람이 나를 존경하거든. 어떻게 하든지 10년 동안은 둘이 지키자고 약속을 했다나? (웃으심) 그래서 의사가 하라는 대로 한다는 거예요. 어머니한테 지시하면 어머니는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싫다고 하더라도 앵앵거리고 안 된다고 하면 왜 안 되느냐고 해서라도 약을 먹인다는 거예요.
아침에 눈만 뜨면 벌써 약을 갖다 대요. 그것을 먹어야 되겠어요, 추방해야 되겠어요? 더럽던 오줌도 먹으면 깨끗해진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위장에 들어간 소화물이 금은보석 이상 좋은 영양분이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건강한 거예요. 정신력이 무서운 거라구요.
약봉지가 점점 많아져 수만 가지가 되겠다구요. 세상에 좋다는 것은 세계에서 날아와요. (웃음) 내가 80세지만 병원에 가 보지 않았다구요. 하나님을 믿고 말이에요. 공기 먹고, 물 먹고, 그 다음에 햇빛 보면 돼요. 그 이상의 영양소가 어디 있어요? 땅에서 국물 짜낸 것이 물인데 그것만 먹고도 살게 돼 있어요.
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내가 갈 길이 이 바쁘겠다! 입적 수련생들을 축복해 주는데 입적가정 훈시를 해야 돼요. 어제 거기서 자자고 했는데 기분이 안 좋았기 때문에 내일까지 사흘 저녁을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잘 시간이 열한 시인데 열 시 40분에 출발해서 한시간 20분 걸려 열두 시에 와서 자고 오늘도 새벽같이 또 가요. 3일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러고 있는데, 어머니는 왜 그런지 모르는 거예요. ‘선생님이 왜 저러노? 자고 오면 좋을 텐데 왔다갔다한다.’ 이거예요. 이러니 경계선을 전부 타파해 버려야 돼요. 자, 읽어요.
『지상에서는 인정으로 봐주고 사랑으로 봐주기도 한다. 부모자식간이기 때문에 어찌할 수 없이 봐주는 경우도 있지만 영계법에는 부모자식간이라고 봐주는 법이 없다. 법이니까 까다롭다가 아니고 원칙 그대로이다. 사랑의 하나님이라는데 왜 봐주는 것이 통하지 않을까 하고 의심도 가겠지만, 근원 된 사랑의 주체이시기 때문에 봐주게 되면 질서가 파괴된다는 것이다.』
눈이 코를 봐줄 수 있어요? 오른눈과 왼눈은 상대가 되어야 되지만 코는 달라요. 코가 입을 봐줄 수 있어요? 코는 코고 입은 입이지요. 이동하면서 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부모면 부모고 자식은 자식이지, 자식이 부모 되고 부모가 자식 될 수 있어요? 천운은 그래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자식을 대하나 누구를 대하나 기울어지면 안 돼요.
『영원의 세계를 위하여 봐줄 수 없다는 것이다. 즉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에 용서하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영원을 위하여 순간을 잘 장식해야 한다. 이렇게 이상헌이 말하는 것은 앞으로 참부모님께서 영계를 정리하실 때 부모님을 도와드렸다는 자식의 도리를 다하기 위해서다.』
거짓말이 아니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영계의 실상 총론을 지금 말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런 것을 아는 것은 통일교인들 뿐이에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선생님이 안 나오면 저런 것을 몰라요. 귀하고 놀라운 거예요. 선생님이 아는 이상 귀하게 여겨야 자기들에게 언제든지 찾아와요. 선생님의 포켓에 있던 천운이 여러분의 포켓으로 이사하려고 한다구요.
부모가 재산 있으면 효자로부터 이사시키지요? 딱 마찬가지예요. 그것을 전부 선생님의 것으로 생각 안 해요. 역사의 만인의 것이라는 거예요. 하늘로 돌아가려면 욕심을 가지고 가로막지 말라는 거예요. 경계선이 있으면 막혀 버려요.
자기 부모한테 잘못 받으면, 이렇게 가다가 막히면, 높으면 이것이 옆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사랑은 흐르는 거예요. 여러분이 직선이 안 되면 옆으로 가서 이것 가외의 것은 막혀 버리는 거예요. 복이 흘러간다는 거예요.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같이 움직인다고 했는데 안 움직인다고 자기도 거기에 동조하지 말라는 거예요. 물이 동조하게 될 때는 어떻게 돼요? 물이 움직이지 않으면 썩어요. 일주일만 되어도 못 먹어요. 움직이면 영원히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운동하지 않으면 죽어요. 뜻을 알고 움직이지 않으면 죽어요. 편안히 살면 죽는다구요. 천지이치가 그래요. 자꾸 흘러야 돼요. 계곡의 물방울이 흐르기 시작해서 개천이 되고, 강이 되고, 대강이 되어 가지고 바다에 들어가요. 바다에는 태평양을 중심삼고 4천5백 마일을 흑조(黑潮)가 돌아요. 지구의 중력을 따라서 태평양을 1년에 한번씩 도는 거예요. 그렇게 돌기 때문에 오대양의 물이 들락날락하는 거예요. 물론 달의 중력이 있어서 그렇지만 말이에요. 달과 지구 사이에 주고받는 힘의 의해서 흑조가 돌고 있어요.
주고받는데는 운동이 벌어지지요?「예.」몸 마음의 운동이 잘 벌어져요? 심각한 거예요. 자기 손을 보기에 부끄럽고, 얼굴을 보기에 부끄럽고, 눈을 보기에 부끄러운 거예요. 내 몸 마음이 부끄러운 것을 알아야 돼요. 자기 가정이 부끄러운 것을 알아야 돼요. 나라가 부끄러운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 부끄러운 것을 알고, 일구월심 자기가 구멍을 뚫어서 터널을 파고 레일을 놓고 기차를 만들어 달리게 하겠다는 것이 탕감이에요, 탕감!
돌아가는 데는 그냥 못 돌아가요. 떨어지면 다리를 놓든가 쇠줄을 매서 올라가든가 그 방법밖에 돌아가는 길이 없어요. 그래서 탕감 뭐예요?「복귀!」복귀! 편안한 녀석들은 지옥으로 자꾸 떨어져 나가요.
히말라야산맥이라든가 알프스산맥이라든가 몽블랑산을 그냥 그대로 못 올라가요. 발판을 박았으면 발판을 절대 따라가야 되고, 줄이 있으면 절대 쥐고 가야 돼요. 생명 이상 중요시하지 않으면 살길이 없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틀림없이 떨어졌다는 사실, 타락했다면 올라가야 돼요. 올라갈 수 있는 안내자가 있으면 그 안내자를 따라가야 돼요. 안내자가 없게 될 때는 안내하는 도면이 나오고 그 다음에는 올라갈 수 있는 줄이 매여 있고 사다리가 있고 그렇다는 거예요.
핀이 수직으로 박혀 있으면, 90각도 120각도로 꽂아 있더라도 거꾸로 해서 붙들고 그것을 밟고 올라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아니면 살길이 없다구요. 탕감복귀예요. 해봐요.「탕감복귀!」
선생님이 고생했어요, 안 했어요?「하셨습니다.」선생님이 왜 고생을 해요? 하나님이 도와줬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탕감복귀예요. 탕감복귀는 그냥 그대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에요. 공적노정, 40년 동안 선생님이 수고한 노정, 하이웨이를 달리고 레일 위를 달리는 데 있어서 기관차까지 다 만들어 놓고 운전 방법까지 가르쳐 주었는데, 기름까지 선생님한테 사 달래요. 우는 아기 밥 벌어 먹이는 것도 선생님이 벌어 먹여 주라는 거예요. 그건 새끼가 되어 자주적인 입장이 못 된 기어다닐 때의 말이지요.
동물도 그렇잖아요? 호랑이 새끼도 2년 8개월만 되면 쫓아 버려요. 2년 반만 되면 떠났던 수놈이 새끼 다 키운 것을 알고 찾아온다구요. 세상 이치가 다 그런 것을 알아요, 몰라요? 제비새끼도 크게 되면 데리고 나가서 쫓아 버려요. 강남 가는 제비들이 자기 새끼들을 데리고 안 가요. 전깃줄에 앉았다가 나는 연습을 하는 거예요. 어미들은 선두로 달릴 수 있는 왕초를 알아요. 그 뒤에 따라가게 하고, 어미들은 옆으로 빠져나간다는 거예요. 앞에서 따라가다가 어미를 잃고 지도할 수 있는 그 제비를 따라가는 거예요. 다 그런다구요.
선생님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을 끼고 다녀야 되겠어요? 가정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탕감복귀의 수난 길을 극복해야 돼요. 아내를 위해서 탕감해야 되고, 자녀를 위해서 탕감해야 되고, 부모를 위해서 탕감해 드려야 돼요. 타락한 인류의 조상이 벌여 놓았으니 대신 조상 자리에 서기 위한 그 놀음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게 이론적이라구요. 수단적이 아니요, 방편적이 아니에요. 이론적이에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했는데, 그게 공론이 아니에요. 총론이에요. 삼강오륜(三綱五倫)의 오륜은 ‘부자유친(父子有親) 군신유의(君臣有義)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붕우유신)’인데, 삼강오륜의 법도가 거기서 펴져 나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얘기도 안 해요, 알고 있지만. 그런 얘기를 했다가는 유교의 전달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공부도 많이 해야 될 거예요. 삼강오륜이라는 것이 전부 그런 거예요. 하늘의 도리를 중심삼고 오륜이 나오는 거예요. 전부 끝났어? (훈독 계속)
여기서 누가 제일 나이 많아요? 대가리 제일 큰 녀석 기도하라구. 여기서 세 번째 기도하라구. (임성송 씨 기도)
임성송이야? 성송이야, 송성이야?「‘이룰 성(成)’ 자에 ‘소나무 송(松)’ 자, 소나무 숲을 이룬 사나이입니다. (임성송)」숲을 이룬 소나무 왕초로구나. 나무야, 풀이야?「소나무입니다.」풀이 아니고 나무네. 소나무가 자란다 이거야. 아침 먹고 싶은 사람은 여기 와서 먹고 가도 괜찮을 거라구요. (경배)
선생님을 이렇게 만나서 경배하는 것이 복이에요. 영계에 가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것을 자랑하는 거예요. 우리 조상은 선생님을 모시고 한남동 공관에서 훈독회를 했다 이거예요. 그런 역사를 많이 남겨야 돼요. 그것이 아들딸, 후손에게 남겨 주는 보물이에요. 그것을 알아요?
「아버님, 사진 좀….」거 사진 찍은 녀석들은 나중에 지옥 갈지 모르면 어떻게 해? 너희들보고 뭐라고 하겠나? 거 앞으로 사진 불살라 버리고, 없애 버려야 될 것 아니야? 책임지겠어? 그래서 내가 사진 찍기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