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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절한 뜻길

일시: 1988.04.24 (일) 장소: 한국 본부교회

​하나님의 뜻길을 따라가는 생애가 되어야

​`애절' 하면 무슨 자, 무슨 자를 써야 됩니까? 일반적으로 사랑 애(愛) 자하고 끊을 절(絶) 자로 알고 있지요? 그러나 사랑 애(愛) 자가 아니고 슬플 애(哀) 자입니다. 슬픈 하나님의 뜻길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뜻길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 외적인 세계 사람들은 뜻길이라는 개념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뜻길 하게 되면 그것이 무슨 길이냐 하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하늘을 알고 하나님을 섬기는 종교가 많습니다. 신을 섬기는 종교들이 많지만, 거기에는 그 종주를 중심삼은 뜻, 종교에는 종주를 중심삼은 뜻길이 있습니다. 그 뜻길 가운데서 특별히 하나님을 중심삼고 심정적이며 내적 인연을 연결시켜 나오는 종교가 있는데, 유대교 기독교가 그런 전통을 지녀 왔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종주들 가운데서, 물론 일반적으로 신을 중심삼고 나오는 것이 종교이지만 그 종교 가운데서 그래도 중심적 종교 입장에 선 것이 기독교입니다. 기독교의 전통적 길은 예수님의 뜻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나온 길입니다. 그것이 달라요. 일반 종주들은 하나님의 뜻을 몰라요. 불교나 유교, 이런 종교들은 하나님의 애절한 것을 확실히 모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기독교의 전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우리가 말하는 뜻길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뜻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를 중심삼은 뜻의 길, 혹은 문총재를 중심삼은 뜻의 길을 넘어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뜻의 길이 먼저입니다. 이렇게 봐야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뜻의 길이라는 것은…. 존재의 세계나 어떤 물건이나 이 뜻길에 속해 있어야 되고 뜻길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뜻길과 배치될 때 그것은 뜻의 세계에 상관이 없는 거예요. 이렇게 봐야만 됩니다.

오늘 내가 생활하는 이 생활은 나 스스로 태어난 생활무대에서 생명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 생활무대에 살고 있는, 일생이면 일생의 길은 뜻길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내가 하는 일도 뜻길을 따라감에 있어서의 일이어야 된다구요. 일하는 사람, 배우는 사람, 여러 가지 종류의 사람이 많지만 그들이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은 뜻길을 따라가는, 뜻길에 보탬을 주는 길이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각자의 생애의 길을 걸어가고 있지만, 각자가 가는 생애의 길은 다방면의 형태를 가지고 나타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보면 여러 부처가 있고 부처에 속한 국이 있고 무슨 과가 있지만, 거기에 처하여 있는 입장 그 자체에 있어서 차이는 있을망정 그들이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은 전부 뜻을 위하는 길입니다. 이렇게 볼 때 동서남북 사방으로 쭉 널려 있다면, 사방에 널려 있는 사람들이 뜻의 길을 가는 데는 자기 길을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중심한 뜻의 길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뜻의 길이 하나의 중심이라면, 그 중심점을 중심삼고 연장시키며 종적으로 모든 역사시대를 거쳐 이어받아 나오면서 그 길을 맞춰 가야 합니다. 내가 동쪽에 있으면 동쪽에서 보는 뜻길은 중앙을 중심삼고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남쪽에서 봐도 중앙을 중심삼고, 서쪽에서도 중앙을 중심삼고, 북쪽에서도 중앙을 중심삼고, 저 아래에 있으면 거기서도 이 수직선에 연결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방향에 처할 수 있는 생활환경의 뜻길을 가려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압축시켜 놓으면, 이것이 하나의 수평선으로 볼 때 중앙선이 되는 것입니다. 중심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어디로 가느냐? 그 나라도 뜻길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라가 가야 할 뜻길이 있고, 나아가서는 세계가 가야 할 뜻길이 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우주가 가야 할 뜻길이 있을 것이 아니냐,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이 중앙선을 연장한 수직선을 보면, 그것은 높다면 무한히 높은 것이요, 깊다면 무한히 깊은 것입니다. 높고 깊음을 중심삼고 보지 않으면 넓고 좁다는 개념은 전체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횡적인 것은 대신할 수 있지만 전체를 대신할 수 없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단적으로 이 평면지상에 사는 인간세계를 볼 때 그것이 하나의 중심점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중심의 자리에 가고 싶어한다

그러면 이 중심점이 여러분의 생활에 있어서 가지각색으로 달라야 되느냐? 이거 안 된다 이거예요. 360도의 방향은 다르더라도 중앙을 통할 수 있는 수직선은 둘이 아닙니다. 하나예요. `여러분들이 어떻게 살고 싶으냐?' 할 때, 개인적인 생활에 있어서 세계 만민을 대표할 수 있는 자리에서 살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인간의 공통적인 본성의 부르짖음인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가정은 어떻게 살고 싶으냐? 수많은 세계 인류를 끌고 가는 가정이 있지만, 그 가정 자체도 세계의 가정의 중심의 자리에 살고 싶으냐 하는 물음엔 공통적인 답이 `옳습니다'입니다. 또, 자기 문중, 종족을 두고 `너희 종족은 어떻게 살고 싶어?' 할 때에 `어떻게 살고 싶긴, 만민이 갈 수 있는 수많은 종족들이 있으면 그 중앙의 자리에 가고 싶다. 중앙 자리에 살고 싶다' 그럴 것입니다.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또, 수많은 나라 가운데 대한민국은 어떻게 가고 싶으냐? `세계 국가의 중심 자리에 가고 싶다'라고 마찬가지 대답을 할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는 어떻게 가고 싶으냐?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세계 하면 이 지구성을 말하는데, 지구성을 보면 태양계를 중심삼고 연결되어 가지고 굴러 나가는데, 대우주는 태양계와 같은 것이 1천억 개가 들어갈 수 있는 방대한 것입니다. 그러면 태양계를 중심삼고 이 방대한 무대에 존재하고 있는 세계 자체도 많은 태양계 가운데 중심 자리에 있고 싶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답은 마찬가지입니다.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모든 것은 수직을 중심삼고 수평선에 맞춰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큰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큰 사람이 뭐예요? 높은 사상을 갖고 깊은 일을 할 줄 아는 사람이 큰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높은 뜻을 갖고 깊은 일을, 남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큰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가 왜 큰 사람이냐? 그는 수직적인 자리를 오르내리면서 일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일하는 그 역량이 수직의 중심점을 중심삼고 볼 때 여기만 왔다갔다하지 않습니다. 여기만 왔다갔다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위에만 왔다갔다하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영계가 있다면 지금까지 영계는 어떻게 되었느냐? 이 수평선 이하로는 못 내려왔습니다. 이 위에서만 왔다갔다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지상세계 사람들은 어디를 어떻게 왔다갔다하며 살고 있느냐? 이 위에는 못 갔다는 것입니다. 이 아래에서만 왔다갔다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수직 개념이 설 수 없는 인생살이를 하고 있는 것이 타락한 이후의 인간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하늘 끝까지, 땅 끝까지, 높은 끝까지, 깊은 끝까지, 그것을 넘고 넘나들면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인데도 불구하고, 그게 잘라져 가지고 절반밖에 안 남았다는 거예요. 절반이라는 개념은 어떻게 되느냐? 땅을 합해 가지고 하나된 입장에서 본 절반이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위의 상한선도 아래 하한선도 결국은 하나의 수평선과 수직선개념을 중심삼은 연장적 수평선 입장에 서게 될 때 상한선 하한선이 되는 거라구요.

자, 그러므로 인간은 언제나 거기에 맞춰 살아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맞춰 살아야 된다! 어디에? 수직선을 따라서 맞춰 살아야 됩니다. 이 수직선을 중심삼고 맞추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수직보다 높으면 이러한 구형이 되는 것이고 수직보다 짧으면 이렇게 구형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본래 두 가지의 개념을 갖게 되어 있습니다. 어찌하여 사람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느냐? 여러분이 원리에서 배웠습니다. 어찌하여 이중구조로 되어 있느냐? 개인 목적을 향하는 길, 전체 목적을 향하는 길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개인 목적의 길은 뭐냐? 횡적인 사연을 엮는 길입니다. 횡적인 길의 완성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공적의 길은 뭐냐? 이것은 종적인 길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높아지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높아지고 싶어해요. 그래서 수평상에 있는 사람이 높아질 수 있는 자리에 가게 되면, 자동적으로 윗부분에 해당하는 거리가 아래 부분에 생겨나게 마련입니다. 이것을 통일교회에서는 말하기를 사위기대 작용법이라고 합니다.

종횡의 핵심 자리에 서야 중심자가 돼

자, 그러면 오늘날 인간 세상에서는 왜 뜻의 길을 가야 되느냐? 왜 뜻의 길이 필요하냐? 하나의 표준을 중심삼고 방향감각과 상하의 질서적 기준을 분별하기 위해서는 종횡의 개념이 있어야 합니다. 그 개념을 떠나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은 뜻의 길에서 종적인 뜻의 길, 횡적인 뜻의 길을 만든 것입니다. 이걸 합하게 될 때, 우리 인간에 있어서 종횡을 연결시키는, 영계와 육계를 연결시켜 이중목적을 접촉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나 하나 자체를 어디에 세워 놓느냐 하면, 종적 기준과 횡적 기준의 중심자리에 세우려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아야 할 것이 남자나 여자로 태어난 우리 인생이 가야 할 길입니다.

본래 태어나게 될 때, 우리는 뜻의 중앙선에서 태어났습니다. 뜻의 중앙선으로 하여 횡적인 세계를 중심삼고 태어났으니 어릴 때는 모르지만 어디에 찾아 올라가야 하느냐? 세계를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오른쪽을 알아야 하고 왼쪽을 알아야 합니다. 철이 듦에 따라서, 성숙함에 따라서 점점점 원형이 커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누구를 중심삼느냐? 자기를 중심삼는 거예요. 이렇게 보니까, 남자는 이러한 것이고 여자는 이러한 것이고, 남자 여자는 나라를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를 중심삼고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태어났으니 그렇게 살아야 되는 거예요. 이것을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건 무엇을 말하느냐? 환경적 여건을 갖추지 못한 존재는 본래부터 생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을 짓기 전에 하나님이 무엇을 먼저 지었느냐 하면, 사람을 먼저 지은 것이 아닙니다. 천사를 짓고 만물을 지었습니다. 해와 달, 일월성신을 중심삼고 물이라든가 공기 같은 것을 지어 환경을 지어 놓고 우리 생명체가 기거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태어났다는 사실은, 환경적 여건 가운데 태어났기 때문에 나라는 존재는…. `환경적 여건 앞에 대상이 되고 싶으냐, 주체가 되고 싶으냐' 하고 남자나 여자에게 묻게 될 때, `나 대상이 되고 싶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주체가 되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지요?

나 중심삼고 주장할 수 있는 본연의, 본심적 작용의 그 기원, 원동력의 기점은 어디서부터냐? 요 중앙선을 중심삼은 개념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런 본심의 작용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잊어서는 안 됩니다. 어디 가든지 중심자가 되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거 왜 그래요? 왜 그래? `그거 왜 그런지 몰라' 하는 게 아니라구요.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종횡을 중심삼은 핵심자리에 내가 서게 되면, 모든 전부는 위라도 나를 통해야 되고, 오른쪽 왼쪽이라도 나를 통해야 되고, 아래도 나를 통해야 되고, 전후라도 나를 통해야 되는 입장에 있기 때문입니다. 나 자신은 본래 그래야 될 입장입니다.

참된 여자나 남자는 본래 그래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본연의 기준인데도 불구하고 타락했다 이겁니다. 그러나 타락했을망정 본연의 기준은 남아 있기 때문에, 그 본연의 양심작용이 내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침으로 말미암아 그런 개념이 우리 생활을 떠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걸 떼어 버릴 수 없어요. 지남철의 본성을 떼어 버릴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세 살 버릇이 몇 살까지 간다고 그래요? 「여든 살까지…」 여든 살까지 가서 세 살 버릇이 고쳐진다는 말이 없지요? 세 살 버릇이 여든 살 되어서야 고쳐진다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은 백 살, 천 살까지도 갈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왜 그러냐? 그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그 본심의 작용은 영원히 계속하는 것입니다. 그런 개념을 갖고 있다구요.

여자는 남자를 붙잡고 뒤에 서야 된다

남자 여자가 이런데, 남자라는 동물과 여자라는 동물을 가만히 보면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남자하고 여자하고 다르지 않아요? 벌써 여자는 수염이 안 납니다. 보는 것을 봐도 여자들은 내려다보게 돼 있습니다. 여자가 위로 이러면, 뭐라고 할까요? 가정생활을 못 합니다. 눈을 치켜보는 사람은 관상학적으로 그래요. 내가 관상쟁이는 아니지만 말이예요. 여자가 이렇게 눈을 뜨면 안 된다구요. 여자는 내려다보아야 됩니다. 또, 남자가 내려다보면 소망이 없는 거예요. 남자는 올려다봐야 되는 거예요. 수평선 이상을 봐야 돼요. 그래야 균형이 취해질 게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무겁지 않습니다. 가벼워요. 가벼우니까 자연히 아래로 내려가야 돼요, 자연히. 뭘 붙들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날아간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자는 혼자 돌아다니지 못한다 그 말입니다.여자의 마음은 뭐 갈대와 같다는 말도 있지만, 여자는 어디를 가나 흔들리기 쉽다는 것입니다. 가벼운 게 흔들리기 쉽지 않아요? 그러니까 그 무엇을 중심삼고 붙들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렸을 때 봐도 계집애들은 무엇에 의지해 살려고 합니다. 그건 할 수 없어요. 남자는 말이예요, 남자는 의지해 사는 걸 제일 싫어합니다. 생기기를 그렇게 생겼다구요. 우리 같은 남자는 더더우기나 의지하려고 안 합니다. 남자는 생기기야 두리뭉수리 메주덩이처럼 생겼을망정 누구한테 기대어 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남자 여자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무엇 갖고? 종적인 자리에 세워도 하나될 수 있고, 횡적인 자리에서도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게 문제예요. 체질적으로 보면 남자는 크고 여자는 작으니까, 이것이 횡적으로 하나되게 되면 크고 작은 것이 찌그러집니다, 언제든지. 그러나 남자가 앞에 서고 여자가 뒤에 서게 되면 찌그러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 뒤를 따라가든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자가 남자 앞에 서면 뭐라고 해요? 더우기나 한국에서는 치마통을 두른 여자 뒤에 남자가 따라간다면 보이질 않습니다. 가려 버린다 이거예요. 그러니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앞에 서고 여자가 뒤에 서서 따라가야 되는 겁니다. 안 그래요? 어디 길을 가도 그렇잖아요? 여자가 암만 빨리 걷더라도 남자 보통 걸음을 따라가려면 반은 뛰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걸 보게 되면 어차피 뒤에 따라가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남자 여자를 하나로 정착시키는 힘은 사랑

자, 이렇게 볼 때에 남자 여자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공부를 같이 했으니 하나되지, 회사의 같은 사장이니 하나되지, 그거 안 된다 이거예요. 남자 여자를 하나되게 하는 위대한 것이 뭐냐? 그게 뭐예요? 사랑이라는 거예요. 내가 사랑만 이야기하게 되는데 나도 이제부터 사랑의 말을 실험해야 되겠어요. 하다 보면 사랑 이야기 아니면 할 말이 없고 재미가 없어요, 말을 해도. 내가 이렇게 나이 들었어도 사랑 이야기를 하면 침도 안 마르고 그러는데 다른 이야기를 하면 침이 자꾸 말라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사랑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몸뚱이도 사랑 얘기를 좋아하는 모양이지요?

그러면 영원히 종적인 핵으로 정착시킬 수 있는 힘, 핵을 이동 안 하게 만드는 요사스런 것이 무엇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남자라는 동물과 여자라는 동물이 있는데, 남자는 전부 다 뛰쳐 다니고 싶어하는데, 꽉 잡아 가지고 나에게 영원히 있어도 좋다 할 수 있는 힘이 뭐겠어요? 그 핵이 왔다갔다하면 어떻게 돼요? 이 우주의 핵이 왔다갔다하면 우주가 어떻게 돼요? 한바퀴 돌면 어떻게 되겠어요? 큰일난다는 거예요. 꽉 잡아매 가지고 요지부동하게 할 수 있는 작용이 있어야 될 텐데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돈 보따리 그거 얼마나 좋아요? 남자나 여자나 돈 벌려고 야단하잖아요? 돈 보따리 갖다 놓고 행세를 하게 안 돼 있어요.

그다음 권력…. 요즘 국회의원이니 뭐 해 가지고, 도깨비 같은 녀석들 말이예요, 난 종교 지도자로 국회의원 선거와 상관도 없는데 나보고 자꾸 돈 대 달라는 거예요, 언제 돈 주었다고. 그거 도적놈들이라구요. 미친 녀석들 정신이 나갔어도 유만부동(類萬不同)이지 인사도 안 했는데 나보고 돈 달라고? (웃음) 그게 거지 사촌이지 뭐예요? `그래 가지고 얻어진 권력이 누구의 것이야' 하고 묻게 될 때…. 자기는 한푼도 공을 안 들여 가지고 돈을 얻어 생긴 권력이 누구 권력이냐? 그게 문제입니다. 자기 권력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국회의원 된 이놈의 자식들은 말이예요…. 국회의원 자식이라고 한다고 해서 `그 문총재, 국회의원 자식이라고 할 수 있나? 국가적 대표인데' 할지 모르지만 난 그럴 수 있습니다. 나는 일본 국회의원 보고도 '이놈의 자식들'이라고 하고, 미국 국회의원보고도 '이놈의 자식들' 그러는데, 조그만 나라 대한민국 국회의원쯤이야 이놈의 벼락맞을 자식들이라고도 할 수 있다구요. (웃음) 내가 욕을 해도 싫어하지 않더라구요. `문총재니까 그렇게 말할 수 있지' 그러면서 한 점 봐주고 이해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내가 욕을 하더라도 걸리지 않으니 안심하고 욕을 잘 합니다.

깡총깡총 도망가려는 두 마리의, 뭐예요, 얄궂은 여자와 밉살스런 남자를 어떻게 핵에 정착시키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오늘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나?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지 모르지만 하여튼 하고 있다구요. (웃음) 자, 수십억을 써 가지고 대한민국 국회의원 자리에 영원히 고착시킬수 있는 힘이 있다면 그거 얼마나 좋아요? `아멘'이지요? 「아멘」 이 쌍것들, 아멘이야? 「노멘」 노멘이지, 노멘.

이 노멘이란 말은 내가 만든 말입니다. 내가 참 말을 많이 만들었어요. 영어도 많이 만들어 놓고 일본 말도 많이 만들어 놨고, 내가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한국 말도 많이 만들어 놨어요. 내가 하는 말을 세상 사람 중엔 모르는 사람이 많거든요. 안 그래요? 원리 말들을 자기가 배워야 알게 돼 있지 모르는 녀석은 알 수 없습니다. 그 원리 말만 자꾸 엮어 놓으면 말이예요, 여기 처음 온 사람은 문총재 열심히 말을 하긴 하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할 것입니다. 모르는 그놈의 자식, 간나들이 안됐지 아는 내가 안됐나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자, 이렇게 볼 때 종횡으로 이렇게 움직이는 것을 핵의 자리에 영원히 정착시킬 수 있는 요사스런 힘이 무엇이겠느냐?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 그걸 알았겠어요, 몰랐겠어요? 알았습니다. 그래서 종횡이 이래 가지고, 여기 가운데까지 꿴 자리에 구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부터 얽어매고, 여기에서도 얽어매고, 여기에서도 얽어매 가지고 잡아당기면 `아이고!' 하면서 딱 들어가 붙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작용이 있어야만 되는데 그런 작용이 뭐냐? 그건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고, 무슨 힘? 사랑의 힘만 있으면 됩니다.

힘 가지고 되겠어요? 남자의 힘, 여자의 힘만 가지고 돼요? `난 장군같이 힘있는 남자인데, 이놈의 간나야 넌 나와 하나되어야 돼!' 그러면 하나되나요? 그렇게 하면 궁둥이를 돌려 대는 거예요. 내 궁둥이하고 하나되겠으면 되라 이거예요. 그건 영원히 안 되는 거예요. 그러나 그 무엇이 하나 있다구요. 사랑이 뭔지 모르지만, 그 요사스런 사랑에는 팽팽 눈이 돌아가고 다 돌아가서, 자기도 묶인 줄 모르게 묶여 버리고 빠진 줄 모르게 홀짝 빠지면 그만이라구요. 그런 요사스런 작동을 영원히 계속하고 싶어하는 하나의 힘이 무슨 힘이냐 하게 될 때, 그것이 사랑이라는 힘이더라 이거예요. 그게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안 맞아, 이 쌍것들아! 「맞습니다!」 안 맞아! 「맞습니다!」 이거 데모 일어나겠구만. (웃음) 자, 그러면 왜 사랑이 그렇게 위대하냐? 전체를 움직이는 핵의 자리를 점령할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사랑에 목을 매고 살기 마련이예요.

여자가 남자를 콘트롤할 수 있는 힘은 사랑의 힘뿐

여기 잘났다는 국회의원 후보 되는 여자 한 분 왔어요? 엊저녁에 보니까 여자가 조그만 몽뚱이를 가지고 `여러분, 나를 찍어 주면 어떻게 하겠소!' 하던데 어울리지 않아요. (웃음) 방안에 들어와서 파리나 잡으면서 그래야지. (웃음) 10만 대군을 거느린 장군의 입장에서 `여러분!' 하는 것과 다르거든요. 파괴적인 힘이 없어요. 주위에서 원조해 주기를 바라는 가냘픈 음성이지 압도할 수 있는 음성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의 음성은 일방통행입니다. 안 그래요? 앵앵앵, 앵앵앵! 그게 일방통행이지요. 그러나 남자의 음성은 사방통행이예요. 우렁차거든요.

여자들은 큰소리하지 말고 그저 남자를 꼭 붙들고 가라구요. 가는 데는 딴것 가지고 갈 것 없다구요. 힘 가지고도 안 돼요. 힘 가지고 안 되면 다 안 되는 거예요. 지금은 힘 가지고 세계를 지배하는 때인데 말이예요, 지식이 암만 있고 암만 잘났다 해도 머리 끌고 가면 끌려가지 별 수 있어요? 그러나 사랑이라는 것을 붙들고 안 놓게 될 때는 남자를 콘트롤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위대한 힘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참 공평하신 분입니다. 남자가 아무리 크고 위대하다 하더라도 집에 들어가면 여자한테 꼼짝못합니다. 난 빼놓고. (웃음) 여자가 남자를 콘트롤하거든요. 그거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여자분들, 난 남자니까 모르겠어요. 그런 것 같아 보여요. 그래요? 「예」 여러분 아버지 어머니를 가만 볼 때, 엄마 말을 아버지가 잘 들어요, 아버지 말을 엄마가 잘 들어요? 「아버지 말을 엄마가 잘 듣습니다」 그래, 그렇지! (웃음) 그런데 암탉이 울면 집안이 어떻게 된다고 그랬어요? 그건 우는 게 아닙니다. 큰소리로 우는 게 아니예요. 무력한 자리에 있는 것 같지만 여자라는 것은 요사스럽다구요. 여자의 열두 치마 폭으로 천하를 품고 떠억 자랑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암탉이 병아리를 까기 위해 알을 품는 걸 봤어요? 눈을 심각하게 뜨고 발로 굴리면서 하루종일 앉아 있습니다. 나중에는 배에 있는 털이 다 빠집니다. 털이 빠지도록 앉아 있는데 그게 기분 좋아서 앉아 있겠어요, 기분 나빠서 앉아 있겠어요? 「좋아서…」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난 어릴 때 관심이 참 많았습니다. 매일 들여다봤어요. 처음에는 쪼으려 하더니 하루에 세 번 이상 들여다보니 쪼지도 않더라구요, 으례 그러려니 하고. 그러지 않으면 자기가 도망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 말은 뭐냐 하면,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무엇인지 모르게….

보게 되면 사랑하는 것이 반응이 있기를 해요? 단단한 알을 품고 달가락달가락하는데 말이예요. 그러나 앉아 있는 자세는 `천하에 누가 건드리만 해봐라. 용서하지 않겠다' 하고 용서할 수 없는 대왕지권을 가지고 살피고 있는 거예요. 암탉의 권위에는 수탉도 마음대로 못 합니다. 수탉에게 그 알을 품으라고 해봐요. 그놈은 뭐 세 시간도 안 가서 도망갈 거라구요. (웃음) 암탉이니까 품고 있지…. 그게 무슨 힘이예요? 사랑의 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아무리 크다 해도 사랑의 힘이 위대한 것을 알고 그 사랑의 맛이 제일 맛있다는 걸 알게 되면, 도망갈래야 갈 수 없고 뺑뺑 돌게 됩니다. 또 그렇다고 선생님이 어머니 주위를 뺑뺑 돌지 않느냐 할지 모르겠지만 아니예요. 가끔 그래요. 한바퀴 휙 돌고 나서 싹 되돌아설 때는 또 반대로 돼야 된다구요.

종적으로 흘러가는 사랑을 횡적으로 연결시켜야

자 그래서 이 천지간에 종적인 작동의 힘, 횡적인 작동의 힘이 작용할 때에 이것을 묶을 수 있는 힘이 무엇이겠느냐? 이거 큰 문제입니다. 역사는 종적으로 흘러가요, 횡적으로 흘러가요? 역사적 전통이 종적으로 흘러가요, 횡적으로 흘러가요? 「종적으로요」 정말이예요? 「예」 역사적 전통은 종적으로 흘러갑니다. 그러면 종적으로 흘러가는 그 사랑을 어떻게 횡적으로 연결시키느냐? 그렇게 만드는 것이 남자가 여자를 위하는 사랑의 힘입니다. 가정에 있어서 부부의 사랑의 힘도 되지만 식구들과 식구들이 합하는 사랑의 힘도 되는 것입니다. 이걸 연장하면 가정에 대한 사랑과 그다음엔 나라에 대한 사랑, 애국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세계에 대한 사랑, 우주에 대한 사랑이 되는 거예요.

그 사랑이 어디로부터 오는 것이냐? 횡적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그것은 자고로 종적으로 연결되어 그 연결된 길이만큼 횡적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횡적 기반이 되게 될 때는 그 횡적 기반만큼 구형권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그 나라는 구형권 내의 국가와 민족을 지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국심을 통한 승리의 판도를 얼마만큼 영향권으로 확대시켜 나가느냐의 여하에 따라서 종적인 전통역사와 횡적인 현대의 시대적 역사성이 생활무대에 연결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은 어디를 중심삼고 연결되느냐? 횡적인 누구를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같은 사람은 `아이쿠, 우리 아버지를 믿고 내가 출발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횡적인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라구요. 어머니 아버지를 초월해서 종적 기준에 설 수 있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출발한 것입니다. 그게 위대한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전세계의 종교를 비판하는 데에 있어서 생활법도를 중심삼은 교육이 더 중요하냐, 심정적 내연을 갖추어 하나님과 인간과의 사랑의 내용을 강조한 종교가 더 중요하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분별할 수 있습니다.

지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불교는 법의 종교입니다. 모든 만물에는 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유교는 인격적 신을 말하고 있습니다.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다'라고 공자님이 말했는데, 천도(天道)가 뭐겠어요? 간단하다구요. 그러나 기독교에서의 하나님은 인격적 신입니다. 참 위대한 것이 뭐냐면, 하나님은 우리를 낳아 준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아버지인데 어떤 아버지냐? 중앙에 있을 수 있는 아버지입니다.

우리 인간세계의 부모도 있지만, 종적 기준을 언제나 차지할 수 있어가지고…. 높다면 무한히 높고 깊다면 무한히 깊은 작동의 힘으로 잡아당기거들랑, 잡아당기는 힘이 있거들랑 이 힘은 높던 것이 쑥 내려와서 수평이 될 수 있어요. 무슨 말이지 알겠어요? 이것을 횡적으로 잡아당길 수 있는 힘이 있다 할 때는 그 종적인 것이 아래로 와서 팽팽하게 돼 가지고 동그라미만 남겨 놓고 종적 기반 전체가 횡적 기반이 될 수 없더라! 「있더라!」 듣긴 바로 듣누만. 있더라 이거예요. 하나님이 아무리 높다 하더라도 동서에서 잡아당기는 힘만 있다면 하나님도 할 수 없이 내려와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동서로 잡아당길 수 있는 그 위대한 물건이 뭐냐? 그건 원숭이 한 쌍이 아닙니다. 그것은 사랑의 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전부 다 어디로 가느냐 하면, 크면 클수록 세계를 가지려고 합니다. 큰 걸 잡으려고 그러지요? 남자라는 동물과 여자라는 동물이 출발을 딱 한 점에서 해 가지고, 하나는 왼쪽을 하나는 오른쪽을 향해 가지고 서로 큰 것을 잡겠다고 합니다. 자꾸 그러다 보니 잡아당기게 돼요. 자꾸 잡아당기다가 열 다섯, 열 여섯, 열 여덟 살이 되니 `아이구, 이제는 다 알았다. 인생살이가 그저 그렇구만. 잘 먹어도 끝이 없고, 잘 입어도 그렇고, 잘 놀아도 그렇고, 뭐 어떤 짓 다 해봐도 그저 그렇다' 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해서 저 땅끝까지 가다 보니, 알 것 다 알고 보니 자기 고향이 그리워지는 거예요. 고향이 그리워지는 거라구요.

종적 기준을 세우고 횡적 기준을 세워야 종적 힘이 내려와

여러분들 고향이 그리워져요? 좋은 일이 있으면 제일 생각나는 것이 고향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예요. 그거 왜 그래요? 그것은 종적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본래부터 내가 이상을 그려 좋아할 수 있는 하나의 표제로 되어 있음으로 말미암아 좋은 일이 있으면 먼저 어머니 아버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횡적 기준의 세계를 다 돌고 이제 어디로 돌아가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에게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에게 돌아가려면 어디로 가야 돼요? 고향으로 가야 됩니다. 고향이 어디예요? 자기 생명의 출발점입니다. 생명의 출발점인데, 어머니 아버지 사랑이 엉클어진 핵의 기반에서 내가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중심점이기 때문에, 우리는 좋은 일이 있으면 어머니 아버지를 생각하게 마련입니다.

벌써 한 시간 되어 오는구만. 오늘 제목이 뭔지 제목을 잊어버리고 이야기하는 것 같구만. 뭐더라? 나 좀 가르쳐 줘요. 뭐예요? 「애절한 뜻길」 애절한 뜻길.

자, 남자가 커 가지고 하나님의 이성성상 가운데 벌여 놓은 플러스성상권을 다 갖고, 여자도 다 알고 보니…. 이제 어디 갖다가 영원히 꽁꽁 매야 할 텐데 낯선 곳에다 꽁꽁 매면 중앙의 어머니 아버지가 이렇게 통하겠어요? 못 통합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다 품고는 돌아서 보는 거예요. 쓱 보니까, 저 건너 동산에 가물가물한 것을 가만 보니 누구냐 하면, 나 같은데 그것이 여자라는 것입니다. 눈을 뜨고 보니까 여자고, 여자 눈을 크게 뜨고 보니 남자라는 놈이예요. 쓱 보니까 기분이 서로 나쁘지않거든요.

그거 왜 통하게 되어 있어요? 종적 기준이 서 있는데 횡적 기준이 상대적으로 되게 될 때는 종적 힘이 내려오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서로 잡아당기는 것입니다. 내려오기 전에 서로 잡아당기니까, 잡아당기면서 오니까 하나님이 자꾸 내려오는 것입니다. 자꾸 잡아당기지요? 남자나 여자나 서로 좋아할 때는 잡아당기지요? 보이지 않는 줄이 말이예요. 바른손 왼손, 입으로 물고 발로 감고 막 잡아당기고 싶은 거예요. 난 모르겠어요. 남들이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자꾸 잡아당기다 보니, 자꾸 잡아당기니까 어디로 가요? 한 점에 모입니다.

하나님도 끌려 내려오고, 그다음엔 남자도 끌려 들어가고 여자도 끌려 몰려서 와 보니 무엇인지 이마에 부딪히는 게 있어요. 그게 무슨 이마예요? 하나님의 이마입니다. 그다음에 툭 받으면 쓱 올라와 가지고 또 닿거든요. 힘을 주면 여자 이마하고 맞대고, 조금 늦추면 하나님이 들어오고 말이예요, 가만 보니 기분이 괜찮거든요. 하나님이 들어와도 좋고 남자 머리 맞대도 좋고 여자 머리 맞대도 좋고, 좋거든요. 좋다는 것입니다, 난 모르지만 말이예요.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나는 잘 몰라요. 이치가 그래야 맞기 때문에 이야기를 해보는 거예요. 판단은 여러분이 하라구요.

애기들이 말이예요, 어린 애들이 철들기 전에 엄마가 젖을 만져 주고 쓸어 주면 좋아해요, 나빠해요? 「좋아합니다」 어디 비밀 장소, 겨드랑이를 쓱 만져 주면 간지럽지만 기분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계집애들을 보게 되면 젖을 만져 주면 좋아합니다. 궁둥이를 만지고 못 만질 데까지도 만져 주면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답변해 봐요. 어머니 아버지가 만져 주는 것은 근본에 가깝기 때문에 싫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 싫지 않느냐? 근본에 가까우니까 그래요. 철들어 가지고는 보따리를 다른 데로 이동해야 되겠으니 `아이구, 나 싫어' 하고 여자들은 꽁꽁 묶습니다. 애기들 때에는 엄마 아빠가 만져 주면 만져 줄수록 좋아한다는 거예요. 빨아 주면 빨아 줄수록 좋아하는 거예요. 내가 아침부터 노골적인 얘기를 너무 하는 것 같구만. 4월 마지막 주일 아니예요?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딸, 이 넷을 화합시키는 끈은 사랑

그래, 하나님하고 남자하고 여자하고, 머리라는 말은 높은 말이지요, 대가리들을 맞대고 냅다 밀게 된다면 하나님은 쑥 올라간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여자가 힘이 세겠어요, 남자가 힘이 세겠어요? 하나님이 딱 가운데에 있기 때문에 남자가 아무리 힘이 세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종적기준을 치우지 못합니다. 이렇게 했다가도 이래야 돼요. 그러면 여자가 들어온다 이거예요. 그러니 종적 힘이 있어야만 완전 균형이 가능하다는 논리가 형성되기 때문에 종적 작용은 횡적 작용보다 커야 된다는 것입니다.

둘이 이마를 맞대고 눌러 대면 하나님의 머리는 위로 올라가야 되겠어요, 아래로 내려가야 되겠어요? 밀다 보면 어떤 때는 위로 올라가고 어떤 때는 아래로 내려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거꾸로 서야 된다는 말이 되니, 하나님은 거꾸로 설 수 없으니까 꺼꾸로 서는 대신 존재를 세운 것이 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기들은 나올 때에 거꾸로 나오게 마련입니다. 여러분들, 거꾸로 안 나온 사람 있어요? 거꾸로 나왔어요, 바로 나왔어요? 「거꾸로…」 왜 거꾸로 나온 줄 알아요? 이마 받기 할 때에 하나님이 위에만 가서는 안 되겠으니, 균형을 취해 거꾸로 나와야 되겠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거꾸로 나오기 마련입니다. 이건 이치에 맞는 말이예요. 이상한 눈으로 보지 말라구요, 저 문사장! (웃음) 왜 거꾸로 나오나 하는 그런 것도 다 알아 둘 필요가 있어요. 그래야 돌지요. 그래야 구형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서 하나님 머리하고 아담 머리하고 해와 머리하고 그 아들딸 머리하고 꽁꽁 목을 조여서 매 놓을 수 있는 오라가 있으면, 그 넷을 화합하고 좋아할 수 있게끔 맬 수 있는 것이 무슨 끈이겠느냐? 이게 문제예요. 돈 끈, 지식 끈, 권력의 끈이 아닙니다. 그건 사랑이라는 끈입니다. 그 끈으로 모가지뿐만 아니라 코까지 묶어 버려도 좋다는 것입니다. 눈깔을 묶어도 좋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는 눈을 더 크게, 입을 더 크게, 코를 벌떡 잡아당기며 사랑하지 않습니다. 눈도 감고 코도 조그맣게 하고 입도 오무리고…. 왜? 그래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본래가 그러니 본래를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는 절대복종입니다. 눈도 코도 귀도 입도, 재미있지요? 「예」 그러니 문총재가 무슨 생각을 안 했겠어요? 이런 생각까지 하고 있으니 무슨 생각이야 안 했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 여자라는 그 간나를 잡아다가…. 간나예요, 간나. 자꾸 돌아가 없어지니 `어디 갔나? 가 버렸구만' 해서 가는 사람이니까 간나지. (웃음) 왔나? 왔나는 뭐예요? 갔나라고 하지 왔나라는 말…. 여자세계에 남자에게 상처를 입힌 간나들이 많아요. 그래서 상처 입은 남자의 원한의 터전이 남아 있는 거예요. 한국 말은 계시적입니다. 그 간나 갔나? (웃음) 그런 의미에서 간나입니다. 문총재 공인이 돼 가지고 공석에서 욕을 덮어놓고 멋지게…. 이렇게 해야 이해가 되니 간나라는 말을 이렇게 이야기해야지 어떻게 하겠어요? 왔나라고 하겠어요, 뭐라고 하겠어요? (웃음) 간나밖에 없잖아요?

그 여자, 간나가 된 여자 손을 아무리 옭아매고, 발과 발톱도 옭아매고, 머리 끝도 전부 다 옭아매고, 사지백체 400억 개나 되는 세포까지 얽어매도 `좋아!' 할 수 있는 끄나풀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그게 무엇이겠어요? 이왕지사 잘못 살 바에는 그저 꽁꽁 뭉쳐 가지고 덜렁덜렁 굴러 보면서 한번 살고 싶은 생각이 있을 터인데, 그렇게 살 수 있는 자리가 있다면 그 자리는 어떤 자리냐? 사랑의 끄나풀에 똘똘 감겨 가지고 덜렁덜렁 구르며 사는 자리가 불행한 자리겠어요, 불행하지 않는 자리겠어요? 「행복한 자리입니다」 꼼짝못하고 사는데요? 사랑은 그렇다는 거예요.

저기 이소담도 70이 넘었지요? 얼마나 잘생겼으면 소담이라고 이름지었겠어요, 얼마나 소담스럽게 생겼으면? 소담씨, 저런 양반들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뭐냐? 사지백체를 사랑의 줄로 꼼짝못하게 팔방으로 매어도 그는 불행한 것이 아니고 행복하다는 거예요.

여기 여학생들, 약혼하지 않은 여학생들! 너희들은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지? (웃음) 그렇지만 어머니의 사랑이 그립고, 아버지의 사랑이 그립지요? 또, 친구 사랑이 그립지? 그거 그런 거예요. 다른 건 그립지 않아요. 공부는 재미 없어요. 노는 데는 누구하고? 친구들하고 노는 거예요. 무슨 이야기를 해요? 사랑 이야기. 소꼽놀이하는 것이 제일 재미있다는 거예요. 그게 왜 그렇게 됐느냐 하면, 본래 그렇게 지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종적 사랑과 횡적 사랑의 만남은 사위기대 완성

그러면 이 사랑의, 종적 사랑과 횡적 사랑의 어떤 형태가 있어야 될 거 아니예요? 모델이 있어야지요, 모델? 철형 같은 것이 있어서, 모델이 있어 가지고 그것으로 천만 개를 찍어 내더라도 똑같이 닮아야 합격품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대할 수 있는 사랑, 하나님이 행차할 수 있는 사랑의 길이 있을 것 아니예요? 본연의 이상적 인간인 남자와 여자가 행차할 수 있는 사랑의 어떤 유니트(unit;구성단위)로서의 길이 있어야 되고 공식이 있어야 됩니다. 포뮬러(formula;일정한 방식)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안 그러겠어요? 조그만 물건도 구도를 전부 재는데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 사랑과 횡적 사랑, 이 선을 넘어서 살 수 없는 것이 인간상이기 때문에, 참된 남자와 여자가 갈 길은 뭐냐? 참된 종적 사랑을 중심삼고 90각도의 수평선상을 틀림없이 행차하면서 사는 사람이 이상적 사랑을 중심삼은 남자요, 이상적 사랑을 중심삼은? 「여자」 여자예요, 여자.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변하지 않는 분입니다. 천년 만년 하나님은 종적 기준에 있어야 대할 수 있습니다. 종적 기준이 없거들랑 횡적인 자리에 서 가지고 불려서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이래서 종적 기준과 횡적 기준은 대각선이 되는 거예요. 이게 같은 거예요. 이것이 같고, 이것이 같고, 이것이 같으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되느냐? 수평선 점 가운데에 계시는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이걸 확대시키면구(球)의 핵으로 계시는 하나님이 돼요.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그런 작동을 하느냐? 이런 원칙을 중심삼고 상대세계인 피조세계를 만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쌍쌍으로 안 된 물건이 없다구요. 왜 남자가 이렇게 생기고 여자가 이렇게 생겼어요? 이 원칙에 의해서 쌍쌍으로 생긴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둘이 조화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미국 같은 데서는 호모섹스니 레즈비언이니 하는 패들이 있어 가지고 여자가 여자끼리 결혼하고 남자가 남자끼리 결혼합니다. 그런 망조가 들어 가지고 1세기만 지나면 지구상에 사람 새끼가 하나도 남지 않고 다 없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주의입니다. 그러니까 남자는 여자를 만나야 되고, 여자는? 「남자를 만나야 됩니다」 왜? 사랑 때문에? 사랑 때문이기도 하지만, 종적 사랑을 표준으로 하고 종적 사랑과 연결하기 위해서는 남자 여자가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주체이니만큼, 그 사랑은 남자에게 가서 붙을 수 있고 여자에게도 가서 붙을 수 있기 때문에 잡아당기면 둘이 돼 가지고 내려오는 것입니다. 조화스럽지요? 이성성상의 주체로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파악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 뭐냐 할 때, 하나님의 뜻이 뭐예요? 종적 사랑의 기준이 최초로 이 우주간에 확정되는 시간이요, 남자 여자들이 비로소 이 땅 위에 종적 사랑과 횡적 사랑으로 상봉할 수 있는 시간이 하나님이 바라는 뜻의 길의 완성의 때니라.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뜻이 뭐냐 할 때, 사위기대 완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위기대 완성, 설명하면 길지만….

사랑을 중심삼은 수수작용

그러면 인간이 사랑을 가지고 세계를 향하여 찾겠다 할 때는 하나님이 `어서 그래라' 하겠어요, `아니야!' 하겠어요? 어서 그러라고 밀어 줄 것입니다. 세계를 위해서 내 것 만들게 위해 주고…. `자, 이제는 돌아가고 싶소' 하면 하나님이 쑥 당겨 준다는 것입니다. 밀어 주고 당겨 줄 수 있는 이 작동이 우주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사랑을 중심삼은 수수작용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사랑을 중심삼고 수수작용을 할 때에 종적 기준이 밀어 주기 시작하겠어요, 횡적 기준이 밀어 주기 시작하겠어요? 종적 기준이 밀어준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크면 클수록 하나님은 내려오기 마련입니다. 밀어 주러 오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내려오기 때문에 수평선상에 하나님은 있긴 있지만, 있는 것 같지 않고 없는 것 같지도 않는 자리에서 `이마를 맞대고 너희들이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을 가지고 폭발되어라' 하는 것입니다. 폭발될 때에, 비로소 아담 해와의 사랑이 폭발됨과 동시에 하나님도 폭발되는 것입니다. 꽝 터져 가지고 핑 돌아가게 될 때에 남자도 여자도 전부 다 사방으로 다 뻗어 나가지만, 하나님은 틀림없이 중앙에 자리를 딱 잡고는 잡아당겨 준다는 것입니다. 고맙지요? 「예」 사실이라면 좋겠지요, 말만이 아니고?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하고 나면 무로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랑을 하고 나서는 무로 돌아가야 돼요. 다시 출발해야 돼요. 부부생활 하는 사람들 그렇겠구만. 만나서 불이 나지만 나중엔 무로 돌아가지요? 왜 웃어요? 그거 다 그런 거 아니예요? 나이 많은 박사님들, 어때요? 그러면서 커 가는 거예요. 그러면서 개인적 사랑을 중심삼고 귀하지만 그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의 사랑으로, 종적인 사랑의 힘을 본받아 가지고 남자 여자들이 사랑하는 그 사랑을 가정 사랑으로 품고, 민족 사랑으로 품고, 세계 사랑으로 품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 간 사람이라면 하나님과 같은 동참권과 동위권을 가질 수 있음과 동시에 상속권을 가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이 위대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 이러한 이상적 기준이었는데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다구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지요? 잃어버렸어요. 이걸 다시 찾아야 됩니다. 잃어버린 걸 되찾아야 돼요. 되찾으려면 어떤 생각을 해야 되느냐? 자기를 생각해 가지고는 되찾을 길이 안 나옵니다. 남자가 남자만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면 하나님도 찾을 수 없고 여자도 찾을 수 없습니다. 그건 왜 그러느냐? 수수작용의 원칙이 그렇기 때문이예요.

본래 참이라는 것은…. 수수작용에서 받을 수(受) 자가 먼저예요, 줄 수(授) 자가 먼저예요? 「줄 수」 그걸 잘 알아야 돼요. 수수작용은 필요로 하는 것이 주체인데 주체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줄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주체니만큼…. 영원히 주려고 하니 영원한 주체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수수작용을 해야 돼요. 그러므로 남자가 남자로서 이상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 드려야 됩니다. 수수작용을 해야 돼요. 하나님이 받지 않더라도 드리려고 하게 되면 그 힘은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거기의 중심은 못 되더라도 내가 밀어 주면 저쪽은 나하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수수작용이 줄 수(授)자가 아니고 받을 수(受) 자가 되는 자리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다 받고 싶어하지요? 타락이 뭐냐 하면, 받고 싶어하는 패들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 복귀의 길을 가는 여러분은 받겠다고 하는 마음을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받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꾸 주겠다고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하냐? 하나님은 저세계를 위해서 자꾸 주겠다고 하면 따라온다는 거예요. 세계를 넘어 민족이 따라오면 하나님은 대한민국에 오고, 민족을 넘어 종족이 오면 종족에 오고, 종족이 가정을 중심삼고 오면 가정 뒤에 오고, 가정 뒤에 오게 되면 여편네 뒤에 오고, 여편네를 밀게 되면 여편네 앞에 나와 가지고 본연의 자리를 잡게 마련인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의 길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애절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길

그런 하나님의 뜻을 성사 못 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애절한 하나님이 되었습니다. 슬프신 하나님이 되었어요. 애절하다는 건 마디마디에 슬픔이 잠겨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루라면 낮이 있고 밤이 있습니다. 그게 한 마디입니다. 참대나무에 마디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마디마디에 슬픔이 잠겨 있는 것입니다. 그런 복귀의 길을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모셔 드려야 되느냐? 무한히, 영원히 나를 위해 주려고 하던 하나님을 배반한 인간이니, 하나님이야 나를 위해 주든 말든 나는 거꾸로 하나님 앞에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면, 개인적인 분이 아닙니다. 세계적인 분입니다. 세계적인 주체입니다. 우주의 중심입니다. 영원한 중심입니다. 인간은 40년 혹은 100년 살지만 하나님은 억 만 년을 사시는 주체입니다. 그러니 일생 기준은 억 만 년 사시는 하나님 앞에 돌아가야 됩니다. 거기에 연결시켜야 100년 이상의 힘을 불어 넣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타락했기 때문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 힘이 자동적으로 종을 중심삼고 원형이 되고, 사방으로 내려오는 힘은 쭉 퍼져 가지고 흘러서 돌아와 가지고 자동적으로 화해서 하나의 구형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막혔기 때문에 우리 인간이 반대로 하나님 앞에 밀어 드려야 됩니다. 그렇게 밀려니까, 어머니 아버지를 밀려니까 효도를 해야 되는 거예요. 또, 충신들은 나라를 밀어야 되고, 세계를 밀어야 됩니다. 세계를 밀어야 하나님을 밀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타락한 세계에 효자가 있는 것이고, 충신이 있는 것이고, 성인이 있는 것이고, 나중에는 성자가 있는 것입니다. 성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하늘나라에 돌아가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왕궁법까지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오늘의 복귀과정입니다. 만일에 타락하지 않았으면 본래 태어나게 될 때 왕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왕궁법을 중심삼고 치리하는 그 법이 국가의 법이 됐을 것이고, 국가의 법이 세계의 법이 되고, 세계의 법이 모든 민족 중심삼고 퍼져 나갔을 것입니다. 그 세계권 내에 도·군·면·리까지도 마찬가지가 돼 그러한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의 나라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뜻을 위해서 하는 일은 동에서부터 서까지, 동양만이 아니라 90각도의 반대 현을 중심삼고 반까지 밀어제껴 가지고 되돌아와야 됩니다. 그래서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민족은 국가를 위해서,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세계는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은 사랑을 위해서 밀어 줘야 됩니다. 사랑을 위해 밀어 줄 수 있는 단계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세계를 극복해야 됩니다. 타락한 세계를 극복한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아들딸의 권위가 퍼져 나가기 때문에 거꾸로 갖다 붙이는 할 놀음을 하려니, 그것을 모르는 인간을 여기까지 끌어 올리려니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인 모든 복귀섭리 도상에 왔다 갔던 우리 조상들을 보게 되면, 뜻의 길을 가겠다 하던 모든 시대의 지도자를 보게 되면 그들 가운데 자기를 위해 산 사람들은 하나도 없어요. 자기를 위해 산 사람은 중심존재가 될 수 없었다 이거예요. 자기보다도 민족을 위하든가 국가를 위했습니다. 그래서 애국자와 위인들은 많습니다. 나라마다 위인이 있지요? 그러나 성인은 많지 않습니다. 성인은 세계를 위한 사람입니다. 성인은 세계를 위하지만 성자는 하나님의,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돕니다.

종교의 종주들 가운데 세계적인 대표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내 아버지라고 했습니다. 나는 독생자라고 한 말이 참 놀라운 말입니다. 하나님은 내 아버지이고 나는 독생자라고 말했어요. 뿐만 아니라 만민을 대해 가지고는 남편의 자리에 섰습니다. 남자로 왔으니 참된 여자가 필요한 거예요. 남녀를 중심삼고, 이상적 가정을 중심삼고 이상적인 천국이 현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의 기독교는 이런 배경을 가졌기 때문에 세계를 지도하는 종교가 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자식이 부모의 뜻을 이루어야 부모가 해방돼

그러면 이렇게 돌아가는 데에 있어서 유대교가 왜 예수와 하나 못 되었느냐? 또, 오늘날 미국을 중심삼은 기독교문화권이 2차대전 때에 세계를 제패할 수도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왜 망하게 되었느냐? 이런 문제는 우리와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세계를 구하는 것입니다. 야곱이 21년 동안 하란 땅에서 고생했지만 그가 고향으로 돌아가고자 한 것은 뭐냐?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으로 3대 하나님의 공을 생각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상에 찾아와서 열조(列祖)를 통해 세우려는 뜻은 이스라엘 일족의 뜻이 아니예요. 만민의 뜻인 줄을 야곱은 알았던 것입니다. 그게 위대한 거예요.

야곱이 그 환경적 여건을 갖춘 형이라든가 그 일족 전체를 누르고 하나님의 축복의 계대를 이을 수 있었던 것은 자기 생각이 아니라 오로지 일족을 희생시켜서라도 이스라엘 나라를 찾자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생각을 했다는 것입니다. 일족을 희생시켜 가지고 나라를 찾으려고 할 때, 이스라엘 민족 창건을 해야 할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보게 될 때, 하나님은 야곱 가정을 세워 야곱 가정에 반대되는 모든 가정을 제압시켜 주체국으로 끌어 나오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나라권을 중심삼고 예수가 왔는데, 로마제국 앞에 압제를 받고 있는 속국이 되어 가지고 비참하게 하나님 대해서 `복수해 주소. 해방해 주소' 했다구요. 해방하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이냐? 로마대신 세계를 자기들이 지배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게 틀렸다는 것입니다. 축복을 해줘서 메시아가 오거든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하는 것이 아니고 이스라엘 나라와 메시아가 하나되어 세계를 구하겠다 할 때 하나님이 취할 수 있는 양이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편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세운 것은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예수가 이 땅에 와 가지고 해야 할 일이 뭐냐 하면 세계를 구하는 것인데, 이스라엘 나라권 앞에 희생되었다는 것입니다. 세계로 갈 길을 잃어버렸어요. 그러니 다시 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시 오시는 주님이 가야 할 길이 어떤 길이냐? 이스라엘 나라를 재편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재편성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다 자기 통치권 하에 집어넣으면 그다음 예수가 가야할 방향, 목표가 어떤 길이냐? 이 세계의 통일왕국을 만드는 것만이 아닙니다. 영계에 있는 지옥을 해방해야 돼요. 영계의 지옥을 해방해 가지고 뭘할 것이냐? 애절한 복귀섭리를 해 나오신 하나님을, 하나님처럼 불쌍한 분이 없는데 그 하나님을 해방해야 됩니다.

자식이 부모의 뜻을 이루어 주게 될 때 뜻을 품은 부모가 해방을 받는 것입니다. 그 일족이 국가 앞에 번창하고 세계 앞에 드러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들의 소원이 아니예요? 안 그래요? 대한민국도 세계의 중심이 되고 싶어요, 세계 가운데에 한 나라가 되고 싶어요? 아까 말했지요? 전부 다 중심이 되고 싶어한다구요. 대한민국 나라가 세계의 중심이 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중심이 되려면 내가 세계 앞에 인연을 맺고 그 세계가 나를 밀어 줘야만 중심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의 목적은 인류의 해방과 하나님의 해방

오늘 통일교회 문총재는 뭘하는 사람이예요? 내가 뭘하는 사람이예요? 요즘에 와 가지고 내가 뭘하려는 사람이냐 이거예요. 문제는 애절한 복귀의 길이라고 했습니다. 뜻의 길이라고 했어요. 이 뜻의 길을 어떻게 완성시키느냐 하는 것이 모든 종교의 의무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라는 것은 뭐냐? 종교 전체를 합한 종교다 이거예요. 그 전체를 합한 종교의 목적이 뭐냐? 인류의 해방과 하나님의 해방입니다. 인류와 하나님을 해방해 가지고 뭐하느냐? 하나님을 모셔 들이고 인류를 전부 한 자리에 모아 가지고 아까 말한 것과 같이 핵의 자리에 서야 됩니다. 종횡의 기점을 마련해야 됩니다. 역사 이래에 비로소 핵의 자리에서 상으로 가는 길, 하로 가는 길, 수직으로 통할 수 있는 길, 횡으로 90각도에 통할 수 있는 남자 여자의 길, 그다음에는 전후를 중심삼고 자기 형제와 나라와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공식적인 길을 꽁꽁 묶어 놓을 수 있는 기점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세계건 무엇이건 출발했댔자 요사스럽게 다 깨져 나갑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종적인 부모가 하나님이라 할 때에 횡적인 90도를 갖출 수 있는 지상에, 본연의 핵의 자리에, 사랑을 중심삼고 엉클어질 수 있는 그 기점에 서야 된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참된 하나님, 참된 부모, 참된 사랑의 논리가 여기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그러면 참부모의 뜻이 뭐예요? 인류를 사랑으로 다시 품어서 낳아 줘야 돼요. 재창조가 그렇잖아요, 재창조가? 사탄의 자식이 되어 버렸으니 이걸 품어 가지고 다시 해산해야 돼요. 그러니 내 복중에 그 사람이 품기게 하기 위해서 정성을 들여야 하고, 품어 가지고 자라게 하기에 정성을 들여야 하고, 낳아 가지고 자라게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이 3시대의 수난길을 거치면서 가야 할 것이 부모의 길이니만큼, 통일교회의 문총재와 어머니가 그런 참부모의 자리에 섰다면 그런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세계를 대표한 통일교회를 품고, 국가 이상의 자리에서 해산할 수 있는 나라를 품고 보호하면서 가는 길이 부모가 가는 길이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통일교회 역사는…. 지금까지 문선생은 뭘했느냐? 이것을 다시 복중에 집어넣어 보호하는 것입니다. 죽여서는 안 돼요. 대한민국의 반대를 받으면서도 그것을 안고 깨우는 거예요. 찬 데 있던 계란들은 뜨거운 것을 좋아하지 않을 거예요. `이거 왜 갑자기 변해?' 하고 그 자체 내에서는 기분 나빠하더라도 그걸 품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통일교회 문총재가 지금까지 뭘해 나왔느냐? 이 통일교회의 못난 누더기 짜박지들을 갖다 품고 보호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어려운 것이 있으면 내가 매를 맞고 감옥을 가면서 보호해 나왔어요. 그렇게 나왔어요, 안 나왔어요? 「나왔습니다」 이래 가지고 대한민국을 지배할 수 있는 아들딸이 아니라 세계를 지배하고 하나님을 해방하고 인류를 지배할 수 있는 아들딸로 해산해 나왔습니다.

지금은 어디까지예요? `남북통일이다!' 이거예요. 무슨 아들딸을 해산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남북통일하면 그만이야' 합니다. 김일성이를 추방해 가지고 남북이 통일되면 통일교회 이놈의 패들 뭐 할거야!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이걸 합해 가지고 세계를 품을 것을 잊어버리면 망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세계를 품어 아시아를 해산하고 세계를 해산하려고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시대가 와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내가 국회의원 출마시켜 가지고 국회의원이 되었을 때, 통일교회를 뒷전에 두고 자기 혼자 춤추고 다니며 잘먹고 잘살겠다 하면 망해! 선생님 대신 나라를 품어야 선생님은 세계를 품을 수 있는 거예요.

중간에 주저앉으면 망한다

통일교회가 앞으로 성공할 패 같아요, 망공할 패 같아요? 망공이라는 말이 나오는구만. 성공에 대신할 말이 없잖아요? 그러니 망공이라는 말이 돼야지요. 망공, 성공? 「성공」 성공하면 어떡할 테예요? 배짱을 퉁기고 우리 천지 되었으니 우리를 반대하는 기성교회 목사들을 잡아다가 아오지탄광에 처넣어 복수하자고 그러지요? 목을 쳐 버리자고 하지요? 「아닙니다」 그들을 다시 또 살려줘야 합니다. 세계를 구하기에는 6천만은 너무나 적어요. 장꼴라(중국사람의 속칭)들까지 12억을 전부 다 끌어 넣어 가지고 소화하려고 그러는데, 통일교회 교인들, 배통 내밀고 `나 섬겨라' 그렇게 하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거기서 망하는 거라구. 망할 사지가 삼팔선이 아니예요. 압록강 두만강 변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민족이 망한 이유를 알았습니다. 오늘날 미국이 세계를 중심삼고 망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이 자리까지 왔는데, 히말라야 산맥까지 왔으니 다 됐다고 해 가지고 히말리아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는 길을 남겨 놓고 그 산정에서 천막을 치고 잔치를 하고 만년 살겠어요? 산정을 넘어가서 해야 할 것을 거기서 하려고 하다가는 망국지족(亡國之族)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거기에는 역사시대를 대표한 하나님의 애절한 슬픔의 무덤이 남는다는 것을 알지어다! 알지어다! 「아멘!」

야곱이 얍복강 가에서 천사와 싸웠는데, 그것은 `내가 천사와 싸워 이겨서 우리 일족을 구할 뿐만이 아니라 아랍권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을 대할 수 있는 인류를 구하겠다'고 한 그 마음에서 연유한 것입니다. 에서를 찾아갈 때 자기 종들을 중심삼고 재산을 모으기 위한 것이 아니었어요. 이들을 희생시키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염려했던 야곱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야곱을 보호해 지키셨습니다. 아브라함도 마찬가지예요. 자기 자식을 희생시키는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이스라엘 나라를 염려했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후손이 바다의 모래보다도, 하늘의 별보다도 많이 억조창생을 넘어 번창할 것을 생각했다는 거예요. 거기서 비로소 살아 남을 수 있는 뜻의 미래의 길이 연장되어 엮어져 나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나 문총재는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외로운 길을 걸어온 사람입니다. 외롭지만 하나님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예요. 역사시대에 개인적으로 외로운 자리에서 비통한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그곳을 저주하면서 자기에게 복을 빌어 달라고 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걱정 마십시오' 했어요. 그게 다른 것입니다. 내가 개인적인 시련 때문에 후퇴할 사나이가 아니라는 거예요. 세계의 시련을 넘고 하나님을 해방하고 죽겠다는 사나이가 개인적인 과정에서 항서를 쓸 수 없어요. 비겁할 수 없어요. 자기 여편네가 반대해도 잘라 버렸던 거예요. 자식이 반대해도 잘라 버리고, 부모가 반대해도 잘라 버리고, 나라가 반대하는, 4천만, 6천만이 반대하는 길을 간 사람입니다.

오늘날 인류가 나를 다 반대했어요, 전세계가. 그 반대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인류역사를 250만 년으로 잡으면, 여기서 이렇게 올라가려면 이것을 단축시켜 가지고 탕감길을 요렇게 가야 되고, 여기 전부 다 딴딴딴 이렇게 해서 탕감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개인적인 반대를 세계적으로 하라 이거예요. 가정적인 반대를 세계적으로 하라 이거예요. 다 세계적으로 한다면 문총재를 다 잡아죽이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저놈의 자식, 저거 우리 일가가, 내가 잡아죽이고 싶다'고 하는 거지요. 그런 과정을 거쳐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난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그들에게 미래에 천국을 상속해 주려고 했던 것입니다. 이 다음에 내가 뜻을 이루면 너희들이 반대했을망정 해방을 줄 것이다 하는 마음을 가진 거예요. 하나님의 마음이 그거예요. 악마까지도 해방해 주려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기에, 욕을 먹고도 잊어버리고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고문과정에서도 이놈의 원수 새끼 이름을 빨리 잊어버리려고 했습니다. 지금은 하나도 기억하지 않아요. 다 잊어버렸습니다.

내가 자서전을 쓴다면…. 자서전을 쓰려고 생각지도 않지만 말이예요. 내가 하나님께 보고서를 쓸 때, 하나님이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너를 지극히 반대하던 그놈의 자식들의 이름이 뭐야?' 하면 `이름까지 잊어버렸습니다. 언제 어느때 어떤사람' 그것밖에 생각 안 나요. 다 잊어버렸습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그래야지' 그럴 것입니다. 그렇게 잊어버린 가운데 안 잊어버린 것은 세계를 구원한다는 것, 뜻을 완성한다는 것 그것뿐이예요.

하나님의 뜻 앞에 남을 수 있는 사람

아무리 도수를 넘는 고문의 자리, 피를 토하고 쓰러져 가는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해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의 깃발을 들고 쓰러져야 돼요. 어떤 옥중에서도 만민 해방의 구호를 가지고 차 버리면 그놈은 바람벽에 넘어지게 돼 있습니다. 그 바람벽이 넘어지는 것까지 막기 위해서 나라와 세계가 바람벽으로 돼 있으면 이것이 무너지는 바람에 나라가 무너지고 세계가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은 감옥에 갔다 나올 적마다 도약을 했습니다. 거 이상하지요? 북한 김일성이한테 가서 감옥살이하던 문총재, 남한에 있어서 이대 연대, 이박사 정권, 5대 장관이 협력해서 모가지를 자르려고 하던 그들 앞에 몰림받던 문총재, 미국 가서 댄버리에 몰리어 2억 4천만의 함성과 더불어 꺼져 갈 줄 알았던 문총재는 망하지 않았어요. 왜? 하나님을 해방하고 인류를 해방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원천적인 핵의 입장을 설정해 하나님을 해방하려고 했어요. 인류의 참된 부모의 해방, 인류의 참된 가정의 해방, 참된 하나님과 종적인 사랑과 횡적인 사랑의 기지를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만국에 적용하고 만세에 적용했습니다. 해방의 만년 왕국 기지를 향하여 전진하는 문총재의 가는 길을 누구도 막을 수 없었습니다.

나에게서 사랑이라는 걸 떼 버리면 모르지만, 그것이 남아 있는 한 그 종착점까지 하나님의 변함 없는 사랑이 나를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그러다 보니 통일교회는 핍박받으면서 후퇴했어요, 발전했어요? 「발전했습니다」 그거 왜 발전했어요, 왜? 왜 발전했어요?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자극시켜서 발전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돼요. 하나님 가슴 가운데 묻혀 있던, 역사시대에 그 누구도 몰랐던, 하나님의 깊은 심정의 골짜기에 묻혀 있는 사랑을 자극시켜 그 힘의 보호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발전한 것입니다. 「아멘」

그 심정 골짜기에서 만민의 해방과 더불어 하나님을 해방하고, 사랑의 이상세계 핵의 자리에 서겠다는 사상 밑에서 출발의 기반이 형성되었다는 걸 생각할 때, 여기에 서는 사람은 애절한 뜻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이건 슬픔 애(哀) 자가 아니고 사랑 애(愛) 자예요. 애절한 뜻, 내용은 다르지만 음은 같구만. 그 슬펐던 뜻의 길이 변하여서, 마디마디 슬픔을 당하는 모든 나날 시간시간이 사랑을 중심삼고 승리와 더불어 영광을 동반하는 뜻의 길로 화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의 해방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세계적인 종교라도 그 종교 자체가, 회회교면 회회교가 세계를 남겨 놓고 회회교 자체를 위해서 살겠다 하면서 세계를 구하려는 하나님이 그 종교를 무찌르고 쳐 버리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를 보라구요. 요한복음 3장 16절을 그들은 아이들까지 외우고 야단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랬지 하나님이 기독교 무슨 감리교를 이처럼 사랑하사 했어요? 요놈의 자식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었지, 자기들만을 위해서 독생자를 주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세계를 위하는 기독교가 되기 위해서 예수의 교훈이 필요하고 예수의 삶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겪어 나왔던 것입니다. 전부 다 고생은 하나님이 하고 나는 고생 안 하고…. 이 강도새끼 패들, 그 도둑놈 같은 패들이 예수를 타고 앉아 가지고 복받겠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그놈의 자식들이 어디로 가는지. 내가 지옥으로 처넣을 거라구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고 했는데, 전부 자기 이익만을 노리는 그따위 새끼들은 전부 다…. 무슨 장로교패, 감리교패, 무슨 주의가 그리 많아요? 하나님주의는, 사랑의 주의는 하나예요. 영원히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망해야 돼요. 왜? 하나님의 뜻은 세계를 구하는 것인데 교파주의에 고착되었기 때문에. 그런 무리는 역사와 더불어 흘러갑니다. 망하지 않는 길을 어떻게 가느냐? 개인이 이런 길을 가야 되고, 가정이 이런 길을 가야 되고, 종족이 이런 길을 가야 돼요. 그 망하지 않는 길, 개인으로서 망하지 않는 길은 개인시대에 있지만 세계를 구하기 위해 하나님을 따라간다는 사상이 있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젊은 놈들! 통일교회를 팔아서 출세하겠다는 녀석은 가랑이를 찢어 버릴 거예요.

하나님의 뜻 앞에 남아질 수 있고,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포괄되어 남을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고 하나님과 같은 주장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주장은 뭐냐? 하나님이 개인적인 입장에 있더라도 이 악마의 세계를 무찔러 버리고 세계를 해방하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사상이요 생각입니다. 나 문총재가 지금까지 고생을 해 나왔지만 내 생각은 그거예요. 하나님과 같아요. 감옥이 아무리 크더라도 감옥이 무너지는 거예요. 아무리 동삼삭(冬三朔)의 엄동설한이 무섭고 심하다 하더라도 봄날이 찾아오게 되면 갈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당들이 나아가야 할 길

통일교회에는 봄이 오는 것입니다. 봄이 멀 뿐이지요. 개인적인 고개를 넘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향해서 구도의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세계적 판도를 무난히 넘고 저 영계의 지옥세계도 무난히 넘어서 하나님을 해방하겠다고, 끝까지 최후의 전선을 수호할 수 있는 길을 닦아 가지고 죽음길을 스스로 택해 하나님을 보호하고 총탄을 막을 방패가 되겠다고 자진해 나가는 그 걸음을 하나님이 지켜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대한민국은 지금 기로에 서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어디로 가느냐? 노태우 대통령을 따라가지 않아요. 노태우 대통령보다 대한민국을 따라가고 대한민국은 천운을 따라가야 됩니다. 하나님을 따라가야 돼요. 「아멘」 이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야당, 여당이 잘났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잘났다고 하다가는 망해요! 남북을 거느려 가야 할 것이 한국의 섭리의 뜻인데도 불구하고 남북을 잊어버리고 자기 당끼리 짝짝이예요? 하나님에게 통하지 않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당이 있으면 여당을 중심삼고 남북을 통일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통일하고 세계를 통일해서, 하나님을 해방하고 인류를 해방하겠다고 할 수 있는 주의 사상이 있으면 이 대한민국은 세계의 주체국임에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핍박받는 세계에서 이렇게 기반을 닦아 주고 세계에 호령할 수 있는 사나이가 된 것은, 아무것도 갖지 않은 무력한 사나이가 여기까지 올라와서 큰소리할 수 있는 입장에 선 것은 이 뜻을 붙들고 나왔기 때문입니다. 오직 사랑의 일념을 가지고 심각하게 대처하면 공산당이 문제가 아니고 남북이 문제가 아니예요. 김일성이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힘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여러분이 앞서게 돼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남북통일 하기 위한 거예요. 아시아를 통일하고 세계를 통일하기 위한 거예요. 누구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레버런 문의 이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이 종적인 하나님의 이름에 미칠 수 없으니, 여러분의 지도자인 선생님이 그 기반을 닦아 가지고 횡적으로 가는 그 레일을 타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세계에 복을 나누어 주려고 하는데, 이놈의 탕두꾼들이 통일교회에 많아요. 망할 패들이 많다구요.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애절한 한의 역사시대가 억천만세에 가슴을 치고 슬픔의 눈물과 더불어 찾아올지언정, 해방과 환희의 사랑을 중심삼은 애절한 뜻의 길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절망만이 오는 거예요. 남북통일을 주도할 수 있는 주체의 자리에 선 통일교회의 선발대들이 달리는 그 길을 따라오는 모든 통일교인들과 민족은 이 민족이 따라갈 수 있는 풍토를 만들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요즘에 가만 보면, 여당도 야당도 이제 통일교회를 필요로 한다구요. 기성교회가 암만 반대했댔자 난 상대도 하지 않아요. 그들이 망하나 문총재가 망하나 두고 보라구요. 하나님이 세계를 구하겠다는 문총재하고, 자기 교단만 데리고 천국가서 자기들만 잘살겠다는 패들 중에 누구 편이 되겠어요? 뻔한 놀음 아니예요? 내가 똑똑하기 때문에 그걸 아는 사람이라구요. 이런 관점에서 `너 이놈의 자식들, 날 쳐라! 네 몽둥이가 꺾이나 내가 꺾이나 일대에 두고 보자, 이놈의 자식들!' 했다구요.

대한민국 무슨 정권이든 나를 쳤습니다. 이승만 박사 시대, 민주당 시대, 공화당 시대, 민정당 시대에 맞았어요. 쳐 봐라, 누가 망하나! 그들은 다 물러갔지만 나는 여기 서울에 와 가지고 백주에 정부를 공격하는 거예요. 내가 한 말이 틀린 말이 아닙니다. 어디 처넣어 봐라 이거예요. 말 한마디면 나라가 발칵 뒤집어질 수 있는 단계에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남한의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이 아닙니다. 대통령을 시켜 먹겠다는 것이지요.

자기 중심에서 벗어나 나라를 구하라

미국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을…. 이번 선거 끝나고 가 가지고 전부 다 재편성 지시하여 미국 대통령을 내가 바로잡아 줘야겠다고 해서 그 놀음을 하고 있는데, 뭐 한국 대통령 여당 야당이 뭐예요? 나 여당 야당 그런 거 없다구요. 전부 다 보게 되면 여당도 전부 다 팔아 가지고 자기 출세하겠다는 패들이예요. 세 패거리, 네 패거리가 지금 싸우고 있잖아요? 거 다 보고받고 있는 거예요. 자기들도 모르는 보고를 다 받고 있다구요. 당원들도 모르는 보고를 내가 받고 있는 거예요. 자기들만 조직을 갖고 있는 줄 알아요? 그들은 앞문으로 들락거리더라도 전부 다 가짜 간판을 달고 들락거리고, 나는 뒷문으로 들락거리더라도 사랑의 깃발을 들고 왕래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선생을 따라가는 통일교회 패들, 그들이 망할 수 있는 남북통일의 날이 압록강 경계선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대한민국이 여러분을 환영한다고 해서, 때가 됐다고 해서 자리를 잡아 가지고 잘살겠다는 생각 하지 말라구요. 우리는 전진하는 무리예요. 가나안 복귀완성, 복지천국을 건설하기까지 가나안 땅에서 싸우면서 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여기에서 배워야 할 것은 뭐냐? 여러분이 지금까지 일했는데, 한낱 자기 개인을 구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여러분이 전부 다 문중을 구해야 됩니다. 문중의 메시아가 돼야 됩니다. 문중이 통일교회를 믿고 복받는다고 해서 거기서 주저앉을 것이 아니예요. 그 문중을 통해 나라를 구하는 대열을 향하여 서둘러 가야 돼요. 문중을 구하는 건 개체목적이지만 전체목적은 나라를 구하는 것이요, 세계를 구하는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전체목적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바라는 현실무대 이상의 기준이 남아 있다는 걸 망각하게 되면 망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메시아를 통해 자기 일국 중심삼고 세계적 뜻을 배반한 자리에서 망했습니다. 이 미국이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전부 품을 수 있는 자유 통일권 세계시대를 맞았지만 앵글로색슨 민족이라는 걸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하려고 했어요. 하나님이 세울 수 있는 아벨 민족임을 망각한 무리는 다 망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레버런 문은 미국의 복을 전부 다 하늘로 돌려 잡아 가지고 온 사람입니다. 그들이 망할 수밖에 없는 운세를 내가 돌려 잡아 가지고 온 사람이라구요. 그들 가지고 안 돼요.

오늘 미국 목사들이 몇 명 와 있다구요? 「480명입니다」 그놈의 목사들이 뭐 통일교회 문총재가 좋아서 오는 거예요? 안 올 수 없어서 온 거예요. 망하는 미국과 자기들이 똥개새끼가 되겠으니까 오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 목사들을 잡아다가 교육하는 거예요. 망할 수밖에 없는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모든 나라와 모든 것을 넘어 세계를 위하는 거예요. 미국 사람이 잘먹고 잘사는 걸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프리카나 남미 오지에는 기아선상에서 죽어가는 사람이 많아요. 그들을 살려주어야 됩니다. 살려주고 자기 아들딸을 환영해야 됩니다. 그걸 못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와중에 선생님은…. 이번에 한국에 와서 돈을 많이 썼습니다. 선교를 위해 쓴 것이 아니예요. 이 나라를 위해서, 남북통일을 위해서 쓴 것입니다. 야당 여당 무슨 정치 기반을 닦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달라요. 내용이 달라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남북을 수습하고 아시아를 수습하기 위해서 난 불철주야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이 내 손에, 일본이 내 손에, 중국이 내 손에 꺾여 들어오게 되면 아시아를 해방할 뿐만이 아니라 세계를 해방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내가 틀면 틀려 돌아가는 것입니다. 말려 돌아가는 거예요. 왜? 그들을 보면, 전부가 자기 중심주의이기 때문입니다.

타락이 뭐냐? 개인 각성을 하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절박한 실정에서 오늘 이 선거를 볼 때 어느 것이 참이예요? 어떤 패들에게 투표해야 되겠어요? 야당이 뭐 어떻고 여당이 뭐 어떻고 하지만 남북을 통일하겠다는 사람을 찍어 줘야 됩니다. 그런데 그런 사상이 없기 때문에, 내가 이번에 선거 끝나기 전에 남북으로 가기 위한 교육을 한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교육을 받고도 그런 얘기 안 하면 안 된다구요. 북한해방을 위한 대한민국 여당 야당이 돼야 됩니다. 여당이 그렇게 못 되거들랑 야당을 만들어서라도 그 이상 될 수 있는, 남북통일뿐만이 아니고 세계로 갈 수 있게 만들어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교육하는 것입니다.

슬픈 하나님의 뜻의 길을 방어해야 영원히 살아 남아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국회에서 상당한 혼란상이 벌어질 것입니다. 공산당도 들어오고 말이예요, 자유선거를 해 놓고 그랬으니, 국회 동서남북 코너에서 별의별 공산당 선전을 하는데도 막을 수 없을 거예요. 당이 공천한다 해도 반대 안 하고 놔 두다가 국회에 들어왔는데 그걸 깎아 밀 수 있어요? 세상에 그런 모순이 어디 있어요? 공산당 이론을 국회에서 전개해 나올 때 어떻게 방어할 거예요? 나는 이걸 염려하는 거예요.

야당이든 여당이든 사인을 해라 이거예요. 1주일수련, 21일수련, 40일수련을 받을 사람은 사인을 해라 이거예요. 통일교회 패로 안 된다는 거예요. 남북통일을 하려고 하는 패들과 공산당을 방어하겠다고 하는 패가 아니고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그 놀음을 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교육받은 사람 가운데는 많은 사람이 출마했는데 여당 패도 있고 야당 패도 있습니다. 그래, 문총재는 무슨 패예요? 「하나님 패」 남북통일 패가 아니예요. 하나님 패예요. 빽이 있으면 내 빽이 크지 노태우 빽이 커요? 「하나님 빽이 큽니다」 하나님 빽이 크다구요. 난 그걸 아는 사람입니다. 내가 데데한 데 가서 머리 숙이고 그러지 않아요. 내가 가르쳐 주려고 하는 거예요.

누구 패라구요? 「하나님 패」 이 쌍 간나자식들은 누구 패예요? 「하나님 패!」 이 간나자식들을 내가 믿지 못하겠기 때문에 간나자식이라고 하는거예요. 믿지 못하는 녀석들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돈을 주면 남북을 위해 이북 정보원이 되는 데 쓰겠다고 생각해요, 아들딸 잘해 먹이고 학교 보내고 옷 잘입히려고 생각해요? 어떤 거예요? 무엇이? 누가 대답했어요? 저놈의 자식도 그럴 거라구, 얼굴 보니까. 심각하다구요. 하늘이 돈을 준 것은 이 통일교회 개 돼지 같은 녀석들 잘먹고 미친 개새끼들 뜯어가라고 준 것이 아니예요. 북한해방과 아시아 해방을 위해서예요. 알겠어요? 「예」

슬픈 하나님의 뜻의 길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그 누군가가 이와 같은 제물이 되고, 지상에 있어서 악마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투쟁적인 대열에 서야 됩니다. 그건 나밖에 없습니다. 공산주의 앞에, 세계에 드러난 사실이라구요.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전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공산당을 대해 백주에 발가벗은 몸을 가지고 싸우는 하나의 멋진 사나이가 누구냐? 그게 왈 문총재라는 사람입니다. 문교주라는 사람이예요. 내가 문교주인가? 문교주라는 말을 내가 좋아하지 않아요. 종교를 믿는 녀석들이 전부 다 거지새끼예요. 전부 나보고 도와 달라는 거예요. 그래 그래, 도와 달라면 도와줄께요. 그러나 도둑질해서는 안 도와주는 거예요. 이러다 보니 전세계 종교계에서 내가 유명한 사람이 됐습니다. 자기 역사시대의 어떠한 종주보다도 존경할 수 있는 레버런 문이라고 하는 거예요. 자, 이젠 알았지요?

살아 남을 수 있는 무리가 어떤 무리인가를 알아야 돼요. 살아 남지 않으면 뜻을 못 이룹니다. 영원히 살아 남아 가지고 애절한 뜻의 길을 가고 있는 하나님을 해방하지 않고는 살아 남지 못해요. 일대에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않거든 영계에 가서라도 `나는 땅에 다시 가서 후손을 통하여 이 일을 종결짓겠다'는 신념에 사무쳐야 돼요. 그러니 바빠요. 영계에 갔다 올 수 없습니다. 영계에 가서 하나님을 모시고 효자 효녀 충신의 도리를 해야 할 터인데, 땅에 와 가지고 다시 싸우는 놀음을 나는 원치 않아요. 죽음길을 개의치 않고, 수욕을 개의치 않고, 뜻의 길을 직행할 수 있는 무리가 필요한 시대가 임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슬픔이 사랑으로 환원하는 시대

여러분들, 예수가 왔을 때 이스라엘 민족이 다른 민족 이상의 민족이 되었어요. 2차대전 직후에 미국이 전세계 판도를 자기 수중에 품어 가지고 아메리카 만세를 했는데, 그것이 왜 다 망했어요? 예수가 왔는데 이스라엘이 왜 망했어요? 세계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미국이 세계를 통치하는 시대인데 왜 망하고 있어요? 뜻의 길을 몰랐어요. 남자 여자들이 뜻의 길을 몰랐어요.

뜻이 뭐예요? 미국을 제물삼고 이스라엘을 제물삼아서라도 세계구원과 지옥구원과 하나님 해방을 해야 된다는 걸 몰랐어요. 타락세계의 그 누구를 막론하고 헤쳐 가야 할 운명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죽어서는 못 가는 것입니다, 억천만 년이 돼도. 그건 동정할 수 없어요. 사정을 받아 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뜻의 길을 어떻게 가야 된다는 걸 알겠어요? 「예」

망하던 이스라엘 민족 이상 돼야 되고, 망하던 미국 국민 이상 돼야 돼요. 망하는 김일성 공산당 이상 돼야 돼요. 그게 무엇이냐? 세계를 사랑해야 됩니다. 사랑으로 세계를 녹여 내겠다고, 사랑으로 하나님을 녹여 내겠다고 하는 사상이 깃든 곳에 하나님은 비로소 레일 위의 기차를 타고 안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기지가 생겨야 헬리콥터면 헬리콥터, 비행기면 비행기의 안전한 착륙이 가능한 거예요. 그 외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여러분을 믿지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믿지 못해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문총재를 믿고 나온 것은 개인시대의 극복과 가정시대의 극복과 종족시대의 극복, 나아가 세계시대의 극복에 있어서 일방통행이었기 때문입니다. 변함이 없습니다. 고문을 받고 쓰러지는 자리에서도 그 일념은 변함이 없었어요. `하나님 걱정 마십시오. 나 살아 있습니다' 했다구요. 내가 미국 댄버리에 들어가 가지고 기도할 때 `하나님, 나를 구해 주십시오'라는 기도는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일생 동안 내가 고통을 받으면서 나를 도와 달라는 기도를 한마디도 안했다구요. `나 대신 대한민국을, 남북에 사는 6천만을 보호하시고 아시아인 30억을 보호하시고 50억 인류를 보호하여 주십시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남북통일을 먼저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한 것입니다.

자, 그래야만 슬펐던 하나님의 뜻이 환희로, 슬플 애(哀)가 아닌 사랑 애(愛) 자의 애절한 뜻으로 되어 온 하늘땅이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품길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우리 인류는 자동적인 해방권에서 만국을 넘나들면서 살 수 있는 본연의 인간성의 세계로 환원하는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참된 종적인 하나님을 모시고 참된 횡적인 부모를 모시어 종횡을 연결하는 사랑의 승리적 자녀권을 중심삼은 가정이 완성되면 그 가정은 우주적이 되는 것입니다. 누가 반대할 사람, 반대할 곳이 없어요. 통일교회를 반대할 것이 세상에 없다는 것입니다. 공산당도 반대할 때가 이미 지나갔고 민주세계도 반대할 때가 이미 지나갔습니다.

민주세계의 사람들, 대학교 학생들이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을 연구하겠다고 줄을 지어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문만 열어주면, 1주일, 3주일, 40일 수련 받으면 결혼식시켜 주겠다고 하면 떼거리가 몰려들 거예요. 대한민국 6천만이 문제가 되지 않을 거예요. 이 대한민국은 꼴래미가 될지 모르지요. 그런 시대로 들어왔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이번에 박보희가 갈 때 `야, 너 갔다가 빨리 와! 28일 동안에…. 너 이거 사인받아 와! 안 하면 안 돼' 한 것입니다. 그 사인이 무슨 사인인지 알아요? 미국 꼭대기와 나하고 계약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부터 이렇게 하겠습니다' 하고 말이예요. 이제 그렇게 환경이 돼 있다구요. 미국 목사들 500명이 못나서 문총재 말 듣고 따라와요? 내가 그 사람들에게 소를 잡아 줬어요, 돼지를 잡아 줬어요? 오는 비용도 자기들이 내게 돼 있습니다. 정 뭐하다면 우리가 몇 퍼센트 대주지요. 여기 오면 밥은 먹여 주는 거예요, 오는 손님이니까. 그래 밥 몇 그릇 얻어먹으러 오겠어요?

그들이 와 가지고 보면 욕 중에 그런 욕이 어디 있고, 창피 중에 그런 창피가 어디 있어요? 예수가 장가가야 된다는 얘기, 예수가 뭐 어떻게 했다는 얘기, 전부가 이단소리만 들었다 놓아 가지고 골이 깨져 오고 귀가 터져 오고 눈이 캄캄해져 뒹글뒹글 구르는 거예요. 눈을 떠 가지고 보게 되면 통일세계만 보이거든요. 통일교회 패들 보면 조그맣고 거무틱틱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어쩌면 그렇게 자신만만하냐는 거예요. 그렇게 지지리 고생하면서 말이예요.

여기 곽정환이, 신문사 만들겠다고 몇 녀석을 빼냈는데 그놈들 편안히 잠자고 있나, 열심히 일하나? 「열심히 합니다」 잠이 뭐예요? 24시간 일하다 코피가 나와도 `이놈의 코피야, 왜 나와? 갈 길이 바쁜데' 그러지 `문총재 나를 고생시키니 벌받아라' 그런 녀석 없다구요. 그런 말 하면 자기가 먼저 벌 받아요.

하나님이 동정할 수 있는 역사를 남겨 온 레버런 문

내가 이 중앙선, 종적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 역사적으로 얼마나 피어린 투쟁을 하고 얼마나 고심했는지 알아요? 천년 역사의 사연이 다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동정할 수 있는 사연이 지상세계에 비로소…. 일생의 행로를 가는 사나이 가운데 역사를 대표해서 하나님이 동정할 수 있는 역사를 남겨 온 사나이입니다. 그러니 그 사실을 알게 될 때에 대한민국 4천만이 하루 저녁 통곡할 것 같소, 안 할 것 같소? 마이크만 대 보라구요. 내게 일주일만 대 보라구요. 통곡뿐이예요? 창자가 끊어질 것입니다. 눈알이 튕겨 나올 거예요. 이러한 애국자를 망국지종(亡國之種)은 몰아쳤어요. 그런데도 이 원수의 족속들을 품고 잇고 이어 다시 꿰어 가지고 접붙여서 거기에 새로운 열매가 맺히게 하겠다고 하는 이 사실….

그런데도 망해 가면서 자기들은 참단이고 나는 이단이라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 앞에 떠억 가서 보좌에 앉게 되었는데, 자기들은 지옥으로 내려가면서 하나님 보좌에 앉은 것은 이단 괴수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모실 수 있는 것은 예수밖에 없을 터인데, 지옥 가 보니까 예수는 그 보좌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을 소개하는 심부름꾼이 되었더라 이거예요. 이게 이단이지 별거예요? 예수가 문총재한테 경배를 해야 돼요. 그게 이단이지 뭐예요? 이런 말을 했다고 해서 기성교회에서 이단이라고 시비해도 절대 문화부에서는 취소하지 말라구요. 예수보다 내가 높기 때문에, 이 세계를 구해야 되겠기에 그런 것입니다.

예수같이 따라지가 되었으면 진작에 죽었지요. 한 방에 떨어져 나갔잖아요? 나는 왜정 때 감옥살이, 김일성의 감옥살이, 남한 감옥살이, 미국 감옥살이를 했어요. 예수만큼 내가 못한 게 뭐 있어요? 예수가 한 게 뭐예요? 한 일이 해변가에서 고기 잡는 베드로나 못난이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욕먹다가 죽었어요. 나는 욕먹으면서 출세하고 이러고 있잖아요? (박수) 이놈의 자식들, 믿지 못해? 영계에 가 보라구요, 내가 영계 가서 예수한테 인사하나, 예수가 나한테 인사하나. (웃음) 이것은 실험을 다 해 가지고 예수한테 가르쳐 주고 왔는데 그게 가짜인지 가 보라구요, 어느 것이 진짜인가. 예수를 내가 구원해 줄 구주의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참부모라는 말을 알았어요? 타락이 어떻게 됐는지 말했어요? 몰려다니다가 반역자로 죽었지요. 난 반역자로 몰려 다녔지만 아직까지 죽지 않았습니다. 70이 되었는데, 나 잡아다가 죽여야 이제 몇 해밖에 안 살겠기에 잡아가지도 않는다구요. (웃음) 계산 다 하고 사는 거예요. 가만둬도 몇 년이면 다 끝날 텐데, 한 10년 있으면 80이 되어 일하라고 해도 못할 텐데 잡아가겠어요? 소련 KGB만 해도 그렇게 보고 있을 거라구요. 김일성이는 그렇지 않을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그런 계산 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자, 그러니까 통일교회 문총재가 잘난 사람이예요?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잘난 사람이예요, 못난 사람이예요? 「잘난 사람입니다」 통일교회 패니까 그렇지요. 저 기성교회보고 `통일교회 문총재가 잘났소, 못났소?' 하고 물어 보면 `못났지, 못났지. 못나긴 못났지만 애국자 같아' 합니다. 애국자 같다는 거예요. 애국자 같다고 할 만큼 왔다구요. 애국자는 아니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애국자고 자기들이 진짜라 하고 말이예요. 이놈의 도둑놈 심보들, 그럴 수 있어요?

자기들이 어디 가서 미국 목사 다섯이나 데려올 수 있어요? 매달 5백명이 오는데 말이예요. 요전에도 3백 얼마가 왔다 갔지요? 「한달에 두 번 옵니다」 두 번씩 그래서 천 명씩 모셔 오고 있는데 말이예요. 그래, 레버런 문이 파워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돈 주고 사오잖아요, 돈주고? 「안 사옵니다」 이 쌍것, 봤어? (웃음) 전부가 자기식대로 해석하니 세상이 자기식대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습다는 거예요. 웃음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패들도 웃음이 나요? 「예」 웃음 나는 패들의 꼬락서니가 뭐예요? 사는 게 왜 그래요? 밥벌이도 못 해 가지고 돌아다니며 `선생님, 나 도와주소' 해요? 난 죽어도 하나님에게 손 내밀어 도와 달라고 안 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번 선거기간에 나보고 돈 달라고, 네 다리를 버티며 돈 달라고 그런 것 알아요? (웃음) 밤에 문 채운 뒤에 와서 문을 열고 와서 달라고 하지를 않나, 별의별…. 요즘에 우리 간부들이 수련을 시켰더니 밤 한 시, 두시에 옵니다. 옛날 니고데모같이 낮에 오게 되면 들키겠으니까 밤에 온다구요. 이 쌍놈의 자식들, 똥걸레 같은 것들, 그래 가지고 국회의원 해먹으면 뭘해요? 그건 국회의원 무자격자들입니다. 백주에 천하에 호령하고 살아야 할 패들이 왜 그렇게 졸장부예요!

세계가 끌려오게 하는 힘을 가진 레버런 문

나 통일교회 문교주예요. 통일교회 괴수예요. 왕초예요. 나 숨기고 다니지 않아요, 어디 가더라도. 여러분들은? 할 수 없으니 그랬지요? (웃음) 주위가 그러니 할 수 없이 나 통일교회 다닌다고 그런 것 아니예요? 나처럼 까놓고 감옥 갈 걸 각오하고 버티고 북을 치며 통일교회 다닌다고 했으면 벌써 남한이 다 통일됐다구요. 이 세상에서 꽹과리를 치고…. 저 이북 인민군이 꽹과리 가지고 남한 국군 다 녹여 먹지 않았어요? 그거 다 배우지 않았어요? 24시간 떠들다 보면, 그 동네에서 모두 도망가지 않으면 진짜 못 살겠으니 통일교회를 믿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논밭 다 버리고 도망갈 수 있어요, 누가 사 주지 않는데? 그러니 할 수 없이 통일교회를 믿어야 돼요.

통일교회 믿으면 복받는 거예요. 주워 먹다 보면 황금밥을 먹고, 믿다 보니 도둑질도 안 하고 누구도 안 가진 영원한 다이아몬드 보따리를 가지게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다이아몬드가 손에 들어갔다 하게 되면 꿰매지 말래도 꿰매게 돼 있습니다. 복이 주렁주렁 열렸다구요. 나 똑똑한 문총재가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일생 동안 욕을 먹고도 거뜬합니다. 머리가 허예 가지고 이제 공동묘지를 향해서 갈 날이 멀지 않은 길을 남기고도 지금 내가 말하는 게 젊은 사람 같잖아요? 「예」 늙은 것 같아요? 「젊습니다」 젊었어요! (박수) 내가 칠성판에 누워 죽어가더라도 한번 누웠다가 일어나가지고 훈시하고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죽어가지고도 뚜껑 닫기 전에 한번 훈시하고…. (웃음) 진짜 하나님이 또 그렇게 해 줄지도 모르지요. 그러고 사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오죽이나 비장하고 오죽 기가 막히겠어요?

자나깨나 선생님 생각은 딴것 없습니다. 어머니가 계시지만 말이예요. 어머님이 날 사랑하는지 안 사랑하는지, 여러분은 모르지요? 얼마나 사랑하는지…. 몽─ 다음에 뭐예요? (박수) 몽 다음엔 뭐예요, 몽 다음엔? 이거 말하는데 박수가 뭐예요, 말을 해야지요. 몽─. 「땅」 사랑하는 그님이, `오늘은 다 그만두고 열 시까지 들어와야 되겠습니다' 하면 `그래 그래, 열 시면 아홉 시에 들어가지' 하고 매일 거짓말을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들어갈 때, 한 시에 들어가게 되면 `지금 몇 시요?' 해서 보면 한 시거든요.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그러면 어머니가 나보고…. 그게 뭔지 알지요? (웃음) 여러분 알지요? (웃음) 그러니 내 생각은 딴 생각이 없습니다. 일생 동안 그래요. 밥을 먹으면서도 가야 할 길이 바빠요. 잠을 자면서도, 목욕탕에 들어가 앉아서 물을 끼얹으면서도 가야 할 길이 바빠요. 그러면서 살았습니다. 그게 기도예요, 기도. 생활이 기도입니다.

어저께만 해도 일본 국장 부인들 40명 데려왔는데 바쁘거든요. 시간 시간 활동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매맞고 한 걸 보고받으면 내가 지시를 하기에 바빠요. 내가 오라고 했으니 손님 대접을 해야 되거든요. 어저께는 맥콜공장을 쭉 순회하는데 가만 보니까 안됐어요. 내가 불렀는데 어머니는 그만두고, 나도 안 가니 안됐거든요. 그래서 어머니가 `아이구 일본 식구들이 왔는데 거기 가 봐야 할 텐데' 이래서 가 보겠으면 가 보라고 그랬습니다. 어머니도 점심때가 되면 어디서 먹는다는 걸 알았거든요. 그런데 혼자 가서 점심 먹기가 힘들지요. 그러니까 점심 때가 되면 기다립니다. 내가 어디 쓱 순회를 하고 있는데 빨리 오라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내가 `거 같이 살더니 닮아가는구만' 그랬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편안치 않아, 마음이 편안치 않아요. 선생님이 사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간다는 약속은 안 했지만 안 갈 수 없어요. 그게 위대한 것입니다. 거기에 세계가 끌려가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그 울타리권 내에 세계를 포괄하고 남을 수 있고, 얼마든지 확대될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사는 것은 말이 아니지만 섭리의 길을 가면서 한탄하지 않습니다. 내가 지금 이북 동포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얘기하지만, 12월 14일부터 12월 28일 사이 2주일 동안은 내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그때가 감옥생활 중에서 제일 어려운 때였어요. 내가 어렵다는 것이 아니예요. 같이 감방에 있었던 사람들이 제일 어려워한 때입니다. 이 지구성에는 그와 같은 어려움 가운데서 수많은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그들을 보호해 줄 수 있고, 구원해 줄 수 있는 손길이 필요한 거예요.

요전에도 소련 국민이 고르바초프, 자기 나라의 수상보다 문총재가 오기를 더 기다리고 있고 북한 동포들도 그러고 있다고 내가 소식을 듣고 있는 거예요. 남한이 나를 반대하고 남한의 기독교가 반대하고 있는데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북에서 온 첩자들이 기성교회가 반대하는 걸 보고 세상에 그럴 수 있느냐고 하는 거예요. 북한 사람까지 알고, 북한의 해방을 바라고 있는 분을 대해서 남한의 기독교 목사들이 그럴 수 있느냐고 하는 거예요. 이제 남북이 해방될 때에 있어서 기독교 목사들이 반대했다가는 북한 사람들이 모가지를 따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문총재는 그런 원수들을 다 잊어버렸어요. 분하고 원통한 것 다 잊어버렸습니다. 그런 사람의 아들딸이 학비를 못 낼 때 내가 친구를 통해서 보내 줬어요. 밥을 못 먹으면 내가 가마니 쌀을 많이 사 줬습니다. 자, 그런 사람하고, 통일교회 문총재 망하라고 매일같이 엎드려 기도하는 사람들하고 볼 때 하나님은 누구 편이 되겠어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미 사연은 다 끝난 사연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할 필요도 없어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를 제물삼아 남북을 통일하자

그래, 여러분들은 무슨 패예요? 「하나님 패」 하나님 패인 동시에? 통일교회 패지요? 통일교회 패인 동시에 그다음엔? 문선생 패지요? 그래, 통일교회 문선생 패가 뭘하는 패예요? 문선생은 통일교회를 제물삼아서 남북통일 하자는 사람입니다. 거 기분 좋아요? 「예」 여러분의 벌거벗은 몸뚱이에다 쇠뭉치로 멍이 들게 때려서라도 남북을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그거 환영해요? 「예!」 환영해요? 「예」 그게 복귀의 길입니다. 나를 따르는 남한 백성을 희생시켜서 북한 백성을 해방시키자는 거예요.

남북이 하나되거들랑 이 남북을 중심삼고 중국을 해방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어려운 길이 앞으로 연결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걸 미리 30년 전부터 준비하고 나온 것입니다. 미국 국무성 백악관이 못 하는 놀음을 내가 북경 정부에서 지금 하고 있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거짓말 같으면, 그걸 믿지 않겠으면 믿지 않아도 좋아요.

그거 왜? 무엇 때문에? 나 돈 필요 없습니다. 나 돈 있다구요. 당장에 백억 아니라 천억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입니다. 여러분에게 한 1억씩 나눠 주면 좋겠지요? 「안 주셔도 됩니다」 왜, 왜 돈 주겠다는데 싫어요? 국회의원들은 안 준다고 해서 이러고 있는데…. 그놈의 자식들! 내가 돈을 줄 수는 있습니다.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용사가 되게 하기 위해서는 내 손을 짜르고 피를 토하고 죽더라도 개의치 않습니다. 돈이 문제겠어요? 그 이상이라도 다 줄 수 있습니다.

여기 기관장 똘마니들 왔으면…. 똘마니들 이라고 해서 미안합니다. 남 뒤에 따라다니는 것이 똘마니지 뭐예요? 가르쳐 주러 다니는 것이 아니고 결점 찾아다니는 것이 똘마니지 뭐예요? 보고하라구요. 내가 여당 도와주는 게 뭐가 나빠요? 민주주의 세계에서 자기 집을 팔아서 도와주는데 누가 반대해요? 야당을 도와주더라도 누가 반대해요? 나 그런 민주주의 배우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여당보다도 야당을 도와줘라 하면,나는 집을 팔고 교회를 팔아서라도 야당을 도와줄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 명령일 때는 누구 말 듣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노태우 앞에, 기관장 앞에 `나 이렇게 한다' 하고 사나이답게 통고하고 가지 숨어서 안 해요. 돈을 얼마 뿌리겠다고 사나이답게 통고하고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 똘마니들 조사하지 말라구요. 조사하기 전에 꼭대기에 다 보고하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똘마니들이 와 가지고 `아이구, 나도 모르게 왜 이렇게 하느냐?' 한다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이 보고를 왜 이렇게 가짜로만 해' 해서 모가지를 치려고 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다구요. 그럴 수도 있지요.

똘마니들 왔어요? (웃음) 그놈의 자식들을 내가 교육을 해야 돼요. 내가 교육할 선생님이예요. 내 말이 거짓말인지 알아보라는 거예요. 알아보려고 해도 대답을 안 하겠지요. `글쎄. 그럴까. 저럴까' 하지요. 야당에 난 사람들 중에 내가 손 안 잡고 있는 사람 어디 있나요? (웃음) 여당에 손 안 잡고 있는 사람 어디 있어요? 그래 가지고 욕만 먹다가는 앉아서 망하게요? 나 망하지 않아요. 안방 뒤에서 문제를 전부 해결할 수 있는 놀음놀이를 내가 했을는지 몰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걸 했을는지 모른다니까 된다구요. 했다고도 해야 되고 안 했다고도 해야 돼요.

지금 미국 대통령을 내가 출마시키려고 그러고 있잖아요? 거 믿어져요? 「예」 내가 일본 수상을 수판 놓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만하기 때문에, 무슨 뭐 아시아를 통일하고 세계를 통일한다고 말이라도 그래야 좀 어울리지, 그것도 못 해 가지고 따라지로 앉아 있으면 미친 소리 한다고 그럴 거 아니예요? 누가 믿겠어요? 똑똑한 통일교회 패들이 믿어요? 눈깔들을 보라구요. 전부 다 독사 사촌 눈을 하고 있는 게 통일교회 패 들이예요. 내가 그렇다 보니 나를 닮아서 다 그럽니다.

내가 누구 말 듣게 생겼는지 눈 조그만 걸 보라구요. 눈이 조그마한 사람은 절대 겁 안 먹습니다. 모가지가 떨어지고 코가 떨어지더라도 떨어지는가 보다 하지 떨어졌다 생각하지 않아요. (웃음)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지혜의 왕이고 지식의 왕이고 만능 진리의 왕이신 하나님이 우리 같은 똑똑한 사람을 취해서 이렇게 부려먹게 돼 있는 것입니다. 부려먹는 데도 딴 코에는 안 걸려요, 사랑의 코에 걸리지. 돈 코에는 안 걸립니다. 돈은 내가 벌 수 있어요. 나 돈 한푼도…. 여러분들 나에게 월급 준 때 있어요? (웃음) 40년 동안 나 월급 한 번이라도 준 때가 있었어요? 답변해 보라구요.

나한테 월급받은 사람은 많지요? 「예」 그렇지, 거 누가 잘나서? 「아버님이 잘나서입니다」 아버님이 잘난 것이 아니예요. 아버님이 그러니까 아들딸도 그래야 되는 거지요? 「예」 내가 여러분을 그렇게 길렀으니 여러분도 대한민국과 세계를 위해 그렇게 살면 된다고 지금 전통을 세워 놓는 거예요. 그렇게 살 거예요? 「예」 자, 미래에 그렇게 살 바에는 당장에 오늘 한번 살아 볼 거예요? 「예」

진짜 어버이가 출발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

그래, 선생님이 몇 년 전부터 이북을 중심삼고 남북통일을 해야 된다고 말했어요, 언제부터? 선생님이 출발하면서부터예요. 40년이 오고, 43년이 오는 1988년이 되면 나는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도는 방랑아가 됐지만 내가 바라던 일생의 소원을 다 수습해 가지고 환고향해야 되는데, 이게 삼팔선에 와서 걸려 있습니다.

내가 고향을 떠날 때에 고향의 아버지 어머니 방문 못 하고 떠난 사람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왜? 참부모라는 사람 앞에는 무덤이 없습니다. 안 그래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 방문도 못 하고 떠났어요. 이제는 내가 어머니 아버지를 해방해 줘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환고향해 가지고 우리 조상 일족을 중심삼고 해방시켜 줄 때에, 그 해방과 더불어 한국에서 죽어간 모든 충신 열사의 반열을 지어 줄 것입니다.그래 가지고 우리 부모의 해방과 더불어 영적인 지상세계에 하나의 군대로서 아시아에 출전명령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숙명을 남기고…. 숙명이예요? 운명은 우리의 노력으로 바꿀 수 있지만 숙명은 우리의 노력 가지고 안 돼요. 여러분이 아들딸로 태어난 그 부모를 바꿀 수 있어요? 그건 숙명입니다. 그런 숙명과 마찬가지예요. 심각한 길을 간다는 것을 아시기를 바라요.

이렇게 애절한 뜻의 길이 막힌 때도 많았고 한도 많았지만 세계적인 어려움을 다 수습해서, 이제는 동서사방 360도를 중심삼고 어떤 방향에서든지 참의 길, 참의 하나님, 참의 이상, 참의 안식처, 참의 안착지 중앙을 향하여 동서남북 전후좌우 구형을 통한 지구성 앞에 그 길을 따라갈 수 있는 모든 길이 열려져 있습니다. 통일교회는 없는 데가 없어요. 통일교회 사람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그들은 지금까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왜? 나라를 살려주겠다고 인류를 구하겠다고 하기 때문이예요. 마치 하나님같이, 마치 문총재같이 그러한 전통적 요소는 누구나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통일교회예요. 오늘날 우리는 세계 50억 인류를 대신해 이 인류 가운데 민주세계를 대표하여, 공산세계에 대치된 환경에 있어서 분단된 남북의 계열적인 환경을 수습하기 위해서 삼팔선을 가로질러 서 있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네가 주인이 될 수 없어! 사랑의 본질을 중심삼아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김일성이는 가짜 어버이지요? 「예」 가짜 어버이가 세계적 판도를 갖거들랑 진짜 어버이가 새출발할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거예요. 김일성이 가짜 어버이가 행세 안 하는 데가 어디 있어요? 세계 어디 가든지 김일성이 주보가 매주 세계대통령 관저 비서실장실에는 언제나 꽉 차있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아직까지 그렇게 못 돼 있지요? 그러나 판문점에 맞서서 누가 속아 왔어요? 미국이 속아 왔어요, 김일성이가 속아 왔어요? 누가 거짓말을 해왔어요? 김일성이가 거짓말했어요, 대한민국 사람들이 거짓말했어요? 번번이 속고 번번이 거짓말을 해도 놓지 못할 처지에 있는 것이 남한과 미국입니다.

요즘에 북한 애들이 `미국 사람 물러가라' 하는데, 물러가면 내 밥이 된다 생각하겠지만 천만에요. 대한민국 4천만은 밥이 될는지 모르지만 통일교회 레버런 문 사상은 소화 못 해요. 「아멘」 삼키지 못해요. 이게 문제입니다.

미국이 그렇게 레버런 문을 감옥에 처넣고 소화하려고 했지만 레버런 문 사상을 아메리카의 주의 가지고 아메리카나이즈(Americanize;미국화하다) 못 했어요. 그러나 레버런 문 사상은 하나님주의를 중심삼고 아메리카를 레버런 문나이즈했다구요. 알겠어요? 까꾸로 뒤집어 놓았어요. 그게 문제예요. 그것이 옳으니만큼 젊은 사람, 똑똑한 사람이 온다 이거예요. 우리는 그런 세계를 지금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가만히 바라볼 때, 우리 이상 가는 패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이번에도 국회 지도자, 남북통일을 위한 국가 지도자 세미나를 했는데 여기에 잘났다는 사람, 무슨 대학을 나오고 무슨 박사 패들이 다 왔다구요. 그들이 와서 말 듣고 나면 기가 차지요. 백 퍼센트 함락이겠어요, 오십 퍼센트 함락이겠어요? 백 퍼센트 함락이예요. 이제는 저 꼭대기에 있는 북한 전문가들도 잡아다가 다 교육해야 합니다. 기성교회가 암만 했댔자…. 기성교회 목사들이 어디 공산당을 알아요? 사탄이가 뭔지 알아요? 사탄이 어떻게 된지 모른다구요. 문총재는 그걸 아는 거예요. 싸움은 이미 다 끝났습니다.

이러한 승패의 결정권이 우리 눈앞에 연결돼 가지고 세계가 지금 저울질하는 이 판국에 있어서, 승리를 저울대에 조금만 올려놓으면 어떻게 돼요? 저울대에다 조금만 올려놓으면, 지금은 수평이 못 되지만 조금만 올려놓으면 휙 뒤집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수평이 점점 되어 가는 거예요, 수평이. 수직이 90도라 하면 90도만큼 이미 다 서게 되는데, 조금만 올려놓으면 꼭대기가 뒤집어져 가지고 킥 차 버리는 것입니다. 그럴 때예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힘도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하나님」 하나님이 아니예요. 탕감복귀는 하나님이 못 해요. 참부모가 하는 것입니다. 누가 만들어 놓았다구요? 「참부모」

타락을 누가 시켰다구요? 거짓 부모, 거짓 부모의 현현에서부터 타락이 생긴 것입니다. 타락된 원한의 모든 구덩이를 참부모가 나와서 다 메웠기 때문에,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만민은 해방의 기치를 들고 뛰기만 하면 빠져 죽을 곳이 없어요. 함정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시대에 온 것을 알고, 이제는 지지 않고 여러분이 승리의 전선에 나서야 되겠어요.

역사 이래 처음 벌어지는 비상사태의 참전용사가 되라

포탄이 떨어지는 일선에서 직격탄을 맞아 죽은 장병들이 있고, 현재 소집장을 받아 가지고 내일 가겠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소집장을 받아가지고 가겠다는 사람은 1차 전쟁 참전자가 될 수 있어요, 없어요? 참전자가 될 수 있어요, 없어요? 국방부의 참전용사, 미국 국방성의 참전용사 명단 가운데 있는 사령장을 갖고 있으면 그 장부에 참전용사로서 인정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알기는 아는구만요.

지금은 비상사태입니다. 역사 이래에 처음 벌어지는 이 역사적 시대에, 만국 해방의 기틀이 수평선에 있어서 비로소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새로이 출범하는 시대에, 영계와 50억 인류를 대표해 가지고 세계사적인 전쟁 마당에 여러분이 참전할 수 있다는 그 영광이 얼마나 놀라운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참전용사로 참가하고 싶어요, 안 싶어요? 「싶어요」 그래서 출동명령 영장을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받겠습니다」 언제 받겠어요? 「지금 받겠습니다」 내일 모레면 한 고비 넘어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6일이 되면 한 고비 넘어가요. 그러니 그렇게 알고 이 시간 선생님 특명에 의해서 참전용사 사령장을 발부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예」

방향은 둘이 아닙니다. 하나예요. 기차 타라 하면 기차를 타야 돼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비행기 타고 있는데 지금 내려서 털렁털렁하는 삼륜차 타라 하면 타야 돼요. `아이구! 난 비행기 타야 돼' 하는 변명이 군대에서 통해요? 통하지요? 「안 통합니다」 왜 안 통해요?

자, 여자들은 여자니까 소총 중에도 제일 가벼운 피스톨을 하나씩 주면 좋겠는데, 여자에게 대포를 맡긴다고 나 싫다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여자에게 `스파이 하라' 해 가지고 문총재가 가라사대 `소련 고르바초프에게 가서 비서관 놀음 하면서 첩이 되어라' 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 첩이 돼서 그를 녹여 내라 하면…. (웃음) 여자들 한번 대답해 보시지. 한 사람 지옥 보낸다고 하고 50억 인류를 해방한다면 하나님이 장사할 줄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그럴 때는 하나님도 장사할 줄 아는 분이기 때문에 한 사람 희생시켜서라도 한다구요. 이래 희생시키나 저래 희생시키나 마찬가지 아니예요? 본래 아벨이 가는 길이 희생의 길입니다. 그런 길도 있을 성싶다고 생각하고 가야만 되는 것입니다.

자, 통일교회는 이제 말이예요, 지금 우리 써미트, 정상회담 하잖아요? 전부 다 전직 대통령들입니다. 내가 아는 대통령 많다구요. 그 사람들은 `아들딸들 전부 다 아이구, 문총재가 결혼시켜 주면 좋겠다' 하고 합동결혼식을 환영합니다. 그런데 차기에 어느 나라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며느리감으로 내가 전략적으로 시집 보낸다면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가야 됩니다」 그럴 때 `아이구, 선생님 기분 나빠. 나 전략적으로 안 가겠소. 결혼 안 하겠소' 그러겠어요, 가겠어요? 「가겠습니다」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럴 때는 시집 보낼 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저 소련에 들어가 있는 통일교회 패들이 뭐예요? 문총재 스파이입니다. 큰 도시에는 다 들어가 있어요. 모스크바에 가 있겠어요? 레닌그라드에 가 있겠지요? 위성국가에도 가 있겠어요? 다 들어가 있습니다. 빼놓지 않았습니다. 그게 참부모의 사명입니다. 그래야 참소를 안 받는 거예요. 세계를 구원하기 위한 사명이 있으면, 우리 나라 민족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그 책임을 진 사람으로서는 사람을 보내 가지고 그 민족을 깨우칠 수 있는 역사적인 기반을 다져야 될 것이 아니야 이거예요. 나 참소를 받기 싫은 사람입니다. 나 다 했어요. 옥중에서 죽은 사람도 있습니다. 내가 보고를 받고 기도해 준 사람이 있다구요. 아무날 통일교인으로서 형장에 사라진 순교자가 있다는 그 사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 젊은이들 가운데서 열열하던 통일교회 사람이 몇 해 동안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가 10년 20년 지나 나타나 가지고 통일교회에 왔어요. 가만 보니 그 사람들이 뭘하고 왔느냐 하면, 말은 안 하지만 외국에 갔다 온 것입니다. 와 가지고는 자기 친척을 찾아갈 수 없고, 자기 나라에 돌아와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비참하지요?

그러면 그거 누가 그렇게 시켜서 했겠어요? 누가 책임져야 돼요? 그런 일을 시킨 문총재가 비가 오면 편안히 잘 수 있어요? 바람이 불면 편안히 잘 수 있겠어요? 없습니다. 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편안히 잡니다. 선생님 자식들은 그것도 모르고 선생님이 자기들을 사랑하지 않고 통일교회 교인들만 사랑한다고 불평하는 걸 다 넘겼어요. 그들보다 여러분을 더 사랑해야 하는 사연을 품고 가는 부모의 마음을 누가 알아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아는 것입니다. 세상만사가 다 요사스럽게 변하지만 문총재가 가는 길은 허재비같이, 그림자같이, 꿈같이 사라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선언일 것입니다. 「아멘」 그렇게 믿고 가는 그 사람이 행복하겠어요, 불행하겠어요? 행복합니다.

지금은 생명을 내놓고 북진통일을 해야 할 시대

나는 생명을 내놓고 이 길을 출발했습니다. 딴 사람이 원수의 총칼에 쓰러지는 것보다도 내 어머니 아버지 여편네가 그 칼에 맞아 죽으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이냐 이거예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그럴 수 있는 부모가 세상에 없는데 오죽 안타까우면 그런 놀음을 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게 누구냐 하면, 사탄세계 180도 반대의 자리에서 죽어간 사나이가 아닐 것이냐 이거예요. 심각하다구요.

이만한 기반을 닦은 것을 여러분들은 유린하지 말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말씀한 것이 참소의 조건으로 살아 남아 있습니다. 선생님이 살아온 생애의 그림자가 살아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갖춘 세계의 역사 터전이 얼마나 힘들게 닦아졌나 이거예요. 그 사실이 살아서 여러분을 주시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빨간옷을 입었거들랑, 여러분 전체는 빨간 옷을 못 입더라도 흰옷에 빨간 점이라도 남겨 가지고 그 옷만이라도 모시고 가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야 할 것이 통일교회 사람들의 갈 길입니다. 그래서 남북을 해방하고 아시아와 세계를 해방해서 하나님을 해방해야 할 것이 우리 필생에 영원을 두고 갈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런 길을 생애에 죽기 전에 가기 위해서 백의 십자가, 천의 십자가가 나를 쳐도 가는 것입니다. 일방향에서 누가 나를 반대한 것이 아니라 사방으로, 입체적으로 반대했어요. 그것이 최고로 기억나는 때가 1976년입니다. 그때에 나는 120곳에 선교사를 내보냈다구요, 제일 극심히 반대받던 때에. 그 말은 뭐냐 하면, 세계 전체가 나를 반대할 수 있는 때에 전부 다 팻말을 꽂아 놓았다는 거예요. 이젠 다 끝났어요. 이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문총재가 종교의 종주로서 역사시대에 통일교회를 믿고 가는 길에 있어서, 통일교회 신자들의 핍박의 길을 일대에 깨끗이 종결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예수가 로마 원로원에 가서 기독교의 승리의 판결을 받을 수 있는 싸움의 터전을, 승리의 기반을 닦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 기독교 400년 역사 가운데서 이런 역사가 벌어진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역사적인 책임을 지고 가는 스승의 길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역사는 현실과 연결되어야 돼요. 종적인 전통의 역사는 현실사회에 있어서 횡적으로 90각도를 중심삼고 그 비례 이상의 기준으로 연결되어야 됩니다. 그 종적 역사의 전통을 이어받은 것은 레버런 문 혼자로서였지만, 횡적인 역사의 전통은 360도를 중심삼고 사방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것을 움직일 때는, 이것이 같은 거리가 될 때는 이 세계에 속한 모든 것은 그 사랑의 주인 앞에 자동적으로 예속되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상속이 되는 거예요. 이런 놀라운 것을 알고 가야 할 무리가 통일교회 무리인 줄 알았기 때문에, 오늘 애절이라는 것이 슬플 애(哀) 자의 애절이 아니라 그걸 넘어서 사랑할 수 있는 애절의 세계로 전환시켜야 한다는 겁니다. 그런 기로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북통일의 과제가 우리를 부르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남북을 하나 만들게 될 때, 참부모와 가인 아벨이 하나되게 될 때 사위기대를 완성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종적인 사랑과 횡적인 사랑의 정착지를 세워서 만국을 소화할 수 있는 기지로서 밀고 나갈 수 있기에, 이미 충족될 수 있는 시대에 서 있는 것입니다.

원리의 길은 벗어날 수 없는 무서운 길

레버런 문 사상은 이미 세계적이 돼 있습니다. 학자세계에서 문제가 돼 있어요. 이건 내 말이 아니예요. 안 되면 내가 문제 될 수 있게끔 만들 것입니다. 만들고 있는 거예요, 지금. 그렇게 알고, 주저하지 말고 보무도 당당하게 북진통일을 해야 되겠어요. 북한을 소화할 수 있는 자주적인 사랑의 실적을 가지고 북한 사람들과 여러분이 40일만 지내고 돌아서면, 북한 사람들이 자기의 모든 것을 고백하게 돼 있지 여러분이 고백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통일교회 힘이 그거예요. 자기들의 비밀 이야기를 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 목적을 위해서 전진함으로 말미암아, 뜻의 길이 비운이었지만 이 길을 한번 해소시킴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핵의 기준이 국가적 기준에서 완성되는 것입니다. 거짓 부모, 김일성이를 어떻게 할 거예요? 죽일 거예요? 해방이 되면 공산당을 죽일 거예요? 그들이 입으로 증거해야 합니다. 그래서 자기들이 갈 길을 자기들이 자초할 것입니다. 천국, 지옥에 누가 보내는 것이 아니예요. 자기들이 결정해 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위대한 건 그겁니다.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이 별의별 잘못한 것을 다 눈감고 있습니다. 그건 자기들이 결정해 가는 것입니다. 원리가 이런데 어떡할 거예요? 자기들은 알거든요. 원리를 속이고 넘어가면 못 살아요. 살 수 있어요? 못 살아요. 그래서 원리가 위대한 거예요. 마음이 가만 둬두지 않아요. 나도 그걸 알기 때문에 이 길을 가는 것입니다. 옆으로, 딴길로 가려고 하면 후려갈기는 거예요.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짐이 점점 무거워지는 거예요. 차라리 죽을 길을 넘어가는 것이 쉽기 때문에 이 길을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나 나나 마찬가지 입장이예요. 알겠어요? 「예」

원리의 길은 벗어날 수 없습니다. 타고 넘어갈 길이 없어요. 무서운 길이예요. 이게 원리예요. 할아버지가 그랬듯이 아버지가 그래야 되고, 아버지가 그랬듯이 또 수천만대 후손이 그래야 돼요. 그게 원리예요. 밟아 가야 됩니다. 원리의 길은 밟아 가야 돼요. 타고 넘어 못 갑니다. 문총재도 못 타고 넘어갑니다. 밟아 가야 됩니다. 수난길을 밟아 가야 돼요. 알겠어요? 「예」 이북도 타고 넘어 못 갑니다. 세계를 수습하자면 이북을 해방해야 됩니다.

이북땅에서 눈물을 흘린 적도 있었지만 그 문총재의 눈물은 비장했습니다. 나라를 휘두르던 모든 군왕 혹은 충신들의 눈물은 겉도는 눈물이었지만, 내가 흘린 눈물은 종적인 자리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흘린 비장한 눈물이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면 거기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예요. 그 반대 세계의 종적인 기준 앞에 횡적인 기준을 확장하기 위해서 미칠듯이….

조그만 데서 크게 원형을 그려 가지고 세계까지 움직여 갈 데가 없으니, 다시 돌아 들어와서 지금 남북통일 시대로 와 가지고 지상세계와 천상세계를 연결하는 것 아니예요? 상반형 하반형을 연결시키는 시대에 와서 비로소 정착하기 위한 삼팔선 기준 위에 핵의 심정적 기준을 어떻게 닦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전진하는 이 시간인 것을 알고, 여러분들 일대에 결심을 해야 되겠어요. 슬픔 아니라 사랑 을 중심삼은 하나님 해방과 만민 해방과 국가 해방과 더불어 해방의 그 세계로 전진할지어다! 그럴 수 있는 사람 손들어서 맹세하자구요. 그럴 사람 손들어 봐요. 감사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흘러가는 모든 날들 가운데는 당신의 마음에 잊을 수 없는 고빗길의 날들이 많았습니다. 짧은 생애의 길을 걸어온 이 자식의 생애노정에도 잊을 수 없는 것이 많았지만, 잊어버리기에 애썼습니다. 어떤 때는 그렇게 반대하던 사람의 아내가 통일교회에 얼굴을 나타내고 또 어떤 때는 그 자식들이 통일교회에 나타냈는데, 그때에도 내 자신이 몸을 도사리는 자리에 서지 않기 위해 몸부림쳤던 것을 아시는 아버지이십니다.

당신의 후대하신 사랑의 마음 앞에 자식의 도리와 자식의 예(禮)를 갖추지 못할까봐 나날의 시간을 아버지의 뜻과 더불어 저울질하며 나왔습니다. 아버지를 앎으로 말미암아 이와 같은 생활을 남기게 되었사오니, 이렇게 해주신 것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그리하여 오늘 통일교회가 세상의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하는 이런 자리에서, 그 누구도 이룰 수 없는 시련 가운데에서 깜깜한 밤중에 상반형과 하반형의 기반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절망과 비애의 와중에서 슬픔과 더불어 흘러가야 할 이 인류 앞에 새로운 소망의 등대가 되었고, 머물 수 있는 안식처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지난날의 사연들을 다 잊어버리고 잠깐이나마 쉴 수 있는 보금자리의 터전을 가졌다고 스스로 기뻐할 수 있는 나날들을 소개하신 아버지, 통일교회 전통역사를 감사할 수 있는 무리로서 세워 주심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남북이 갈라진 40여 년의 한스러웠던 이것을 메우기 위해 하늘은 세계로 선을 넓히어 이 모든 환경적 여건을 수습하였습니다. 다시 본연의 기준을 세워 아버지의 뜻을 펴기 위한 세계 구도의 사명을 미국과 기독교가 못 했기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세계와 기독교의 책임을 충당시켜서 지상 50억 인류는 물론이요, 천상세계에 있는 수천억 인류를 해방하기 위한 아버지의 구도의 사상을 지니고 그 길을 가려고 하는 가냘픈 통일교회 무리들이 쌍수를 들어 아버지 앞에 선서하였습니다. 아버지, 이들을 지켜보시옵소서.

이와 같은 사무친 마음을 가지고 땅에서 몸부림치며 날을 지내 가면서 하루의 생활을 저울질해 가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다는 것을 몰랐던 지난날을 회개하고, 이제부터 나날이 찾아오는 한 순간 순간도 아버지와 더불어 눈물의 박자를 맞추어 걸을 수 있고, 하늘의 한을 풀어드리는 데 있어서 저울추의 사명을 하게 하옵소서. 하늘의 한을 풀어 드릴 수 있는 아들딸의 모습이 돼야 하겠다고 스스로를 다짐하는 이 자리가 얼마나 귀한가를 깨달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된 것을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여기에서 선서하고 결의한 이 모든 방향은 남한에서만 정착할 것이 아니라 북한을 해방하고 돌아와야 되겠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남북한을 수습해 가지고 아시아를 수습하고, 아시아을 수습해 가지고 세계를 수습하고, 세계를 수습해 가지고 천상세계 낙원과 지옥까지 수습해서 하늘의 본연의 사랑의 세계로 묶어 드려야 되겠습니다. 여기 지상세계의 사탄의 혈통을 받았던 가인 역사를 제거시켜 놓고 아벨의, 본연의 부모의 혈통적 인연을 재평가, 재성사시켜 가지고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될 운명적 천주사적인 사명이 남아 있음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먹으나 자나 깨나, 자기 일신이 피곤할 때 눈감고 자는 그 시간에도 하늘을 대해 어리는 마음을 갖고 몸부림치옵니다. 그런 마음을 갖고 지내게 될 때, 천상세계의 천천만 성도들과 천사들의 가르침과 더불어 동행할 수 있고, 생활이 어려울 때 하늘이 직접 주도하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소화 극복할 수 있고, 승리적 주체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터전의 배후에 그와 같은 하늘의 협조가 있다는 사실들을 통일가의 식구들이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살아 계신 하늘이 오늘도 나와 더불어 같이 일하고 있고, 내가 처해 있는 신념을 중심삼고 가는 길 앞에 언제나 재창조역사가 전개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남한의 지금 정세를 밀어 아버지 품에 품기게 할 수 있는, 북한으로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만민 구도의 사명을 하는 대한민국으로 만들겠다고 할 수 있는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간곡한 당신의 소원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저희들은 그 일념을 이어받아 가지고 생애를 꽃피우고 가겠다고, 몸부림치고, 핍박을 받아도, 어떤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졸장부의 신세로 사라지지 않겠다는 장부의 마음을 갖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앞으로 오는 시대와 세계적 모든 환경이 나를 환영할 수 있는 자리가 되게 할 것을 다짐하는 오늘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당신의 승리와 이들의 승리가 길이 같이하여 남북의 통일과 세계평화의 왕국 출범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참부모의 이름으로, 통일교회 이름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그날을 향하여 전진 전진을 다짐하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