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관 기업체하고 평화대사들하고 순결학과에서 왔는데요, 내일이 스승의 날이라고 그래 가지고 꽃다발하고 편지를 아마 가져왔나 봅니다.」 내일이 무슨 날? 「내일이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의 날? 「순결학과에서 아마….」 평화대사들이 왔어? 온 사람 손 들어 봐요. 몇 사람 안 되네. 순결학과 졸업한 사람이 84명? 「현재 신학대하고 84명입니다.」 전부? 「예. 현재 재학생이 그렇습니다.」(꽃다발과 편지를 봉정함) (박수, 환호) 「아버님, 편지를 낭독해야지요. 읽어 드린다고….」
아, 편지야 우리가 읽어야지. 받은 사람이 읽어야지 쓴 사람이 읽으면 되나? 가져와요, 어머니. 「쓴 사람이 읽으면 안 되나? (어머님)」 받은 사람이 읽어야지. (웃음) 「글씨가 작아 가지고….」 아이고, 작다! 「글씨가 작아 가지고 할머니는 안 되겠는데요.」 가까이 봐라, 가까이 봐라. 「가까이 보려면 안경을….」(어머님께서 편지를 낭독하다가 정원주 보좌관이 중간에 이어서 끝까지 낭독함) (박수) (봉정 받은 선물을 풀어 보심) (박수)
이거 써 보라구. 어머니 것이네. 이거 좋은 거네. 낚시하고 바닷가에 가고 그럴 때 쓰면 좋겠다. 「요건 특이한 거네.」 큰 거야? 「아니, 색깔이 좀 다르겠지요.」 이건 어머니 색깔이구나. 「이건 키워야 되겠다. 아버님 머리가 크시거든.」(웃음) 어머니 써. 아이고, 이거 너무 크게 했네. 「너무 크게 했어요?」(웃음) 이거 안 닿잖아? (환호, 박수) 「그래, 고맙다!」
자, 이제 훈독회! 「영계에서 온 메시지입니다.」 어디에서 왔나? 다같이 왔나? 「아닙니다. 여수에서 왔습니다.」 여수? 「일본에서 왔고요.」 응. 가만있어. 보고 조금 하고 하지. ≪천성경≫ 다 가져왔지? 「예.」 ≪천성경≫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아요. 가지고 다니면 영계육계 모든 영들과 모든 만물이 자기 품에 품겨 다닌다고 생각하고, 그게 다 말하면 말 다 듣고, 자기를 환영한다는 마음이 필요하다구요. 그거 차에도 가지고 다니고…. 그렇기 때문에 이걸 이제 분권을 만들어야 돼. 「예, 알겠습니다.」(윤정로 사무총장이 평화통일 한국지도자 국제세미나에 대한 보고)
「…… ‘(중략) 그렇지만 오늘 내가 여러분 앞에 공인으로서 약속합니다. 내가 교육받으면서 윤정로 회장이 교육받고 입을 잠근 사람이 많았다고 하는데, 우리 맹세하려는데 이제 지퍼를 풀고 가서 나발을불 것을 약속하면 여러분한테 인사가 되겠습니까?’ 이러고 인사를 했어요.」
박수하라구요, 박수. (박수) 박수한 여러분은 그 결심한 사람들을 가르쳐야 할 누나요 오빠요 형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삼촌이요, 이런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사람들이 누구를 통해서 듣겠나? 나이 어리더라도 그 사람들에게 사실을 얘기하고, 사실을 얘기한 것을 책까지 가지고 전부…. ≪천성경≫ 가져왔구만.
이거 한번 읽으면, 옛날에 이런 책이 있으면 선생님이 이거 뭐 몇 백 배도 더 했을 거라구요. 한 장, 한 장 그림을 그려가면서 요거는 떼어 붙여야 되겠다고 다 오리지널 멤버십(original membership) 이럴 수 있는데, 그럴 수 있는 책을 만들었으니 얼마나 사랑해야 할 것이냐 이거예요.
훈독회가 무슨 동네 친구를 찾아가 가지고 점심밥 먹고 친구와 놀러가는 그런 시간이 아니에요. 하늘나라에 계약한 조건들을 내가 일생에 얼마만큼 해야 할 것을 몇 퍼센트 하는가 감정하고 그것을 계속해 간다는 이런 마음을 가져야 이 책과 관계돼 있지, 그렇지 않으면 무슨 관계가 있어요? 이거 선생님이 공짜로 준 게 아니에요. 내용을 다 알거라구요.
또 이름이 뭐예요?「≪천성경≫입니다.」≪천성경≫의 천(天)이 무슨 ‘천’ 자예요? 두(二) 사람(人)이에요. 두 사람이 ‘하늘 천(天)’ 자예요. 하늘과 땅이 거룩히 아는 성경이에요. 바이블(bible; 성경)이 하나이지 둘인가? 지상에서 알더라도 영계에 가서 틀림없이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은 피해갈 도리가 없어요. 피해 갔으면 욕 많이 먹는 문 총재가 피해 갔지, 왜 지금까지 이 길을 왔겠어요?
천만인이 반대하고 세계 30억, 지금은 60억 인류라고 하지만, 그때는 30억이 아니라 20억 때에서 지금 60억이 됐는데 60억 인류가 반대하더라도 반대한 그것을 깔아뭉개고 남을 수 있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이 길을 나오다 보니, 자신을 갖고 손대서 이마로 받든가 몸뚱이로 밀어 제끼니까 전부 다 이제는 뚫고 개인적인 세계의 벽, 가정적인세계의 벽, 종족적인 세계의 벽, 민족적인 세계의 벽, 국가적인 세계의 벽, 그다음에 세계적인 벽, 천주적인 벽, 하늘땅의 하나님의 심정적 세계의 벽까지도 다 뚫어냈기 때문에 이런 말씀이 나와 가지고 가르칠 수 있는 표제가 됐어요.
≪천성경≫이라는 말이 쉬운 말이에요? 하나님도 저런 말 듣기를, 예수님도 저런 말 듣기를, 영계에 간 모든 영인들, 수천억 되는 영인들도 그럴 수 있는 하나가 된 영계가 돼 가지고 자기 갈 길과 교육할 수있는 길이 같다면, 동서남북 어디 가든지 자유 환경과 더불어 내가 화합할 수 있고 접해 가지고, 어디든지 같이 움직일 수 있는 해방적인 중심이 된다는 그런 자세가 나로부터 시작할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하는 권위가 여기에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주저할 게 뭐 있어요?
여기 젊은 놈들 너희들! 여기서 삼십 이전 손 들어 봐, 삼십 미만! 삼십 미만이 지금 많다구요. 선생님은 스물 다섯 살 때 통일교회를 만들었어요. 1945년, 선생님이 25세 때에 이 말씀을 했는데, 이 ≪천성경≫ 말씀이 그때 말한 것이나 지금 말한 것이나 다르지 않아요. 다 마찬가지라구요. 읽어 보라구요. 몇년 몇년 날짜가 있지만 날짜를 한 것보다도, 그 날짜가 문제가 아니라 같은 사상을 가지고 출발했다는 사실이에요.
그때 스물 다섯이면 젊었어요. 여기 스물 다섯 손 들어 봐요. 원래는 여러분 같은 그런 연령에 있어서 세계가 반대하는 자리에 혼자 서가지고 ‘세계는 내 손에서 놀아난다. 내 손에서 전부 다 소화되어 내가가는 그 바람과 환경에 있어서 목을 매고 손을 매고 안 올 수 없다.’고 자신한 길이에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통일교회 말씀을 들으면 말씀에 끌려오니 없어지질 않아요. 그 말씀을 선생님이 가누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는가를 알아요? 천년만년의 한을 품고 간 애국자들의 원한이 얼마나 역사 과정에서 피로 물들이고 주검으로써 맹세했던 그 길들이 이런 길을 해결하기 위해서인데 해결 못 했다구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 여호와다.’ 이렇게 세 번씩 말하면서 ‘문 아무개는 구세주다.’ 했는데, 그 말이 쉬운 말이에요?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구세주? 그건 종교니 무엇인지 모르는 세상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이 요사스러운 세상, 믿을 수 없는 세상, 혼란된 세상, 아비가 자식을 죽이고 자식이 아비를 죽이고, 아내를 죽이고 남편을 죽이고, 형제를 죽이고, 일족끼리 망할 길을 다 그거 몰아내는 이런 세상이 인간세상이에요, 이게?
이놈의 세상 생각만 해도 한꺼번에 불살라 가지고 흔적도 없이 ‘훅!’ 그 재까지 날려버려야 할, 이럴 수 있어야 시원하게 한을 풀 수 있는 이런 세상인데, 세상에 원한이 맺힌 하늘이 있고, 원한 맺힌 종주들이 있고, 원한 맺힌 의로운 사람이 있다는 사실들을 그걸 누가 풀어 줄 거예요? 누가? 하나님도 못 해요. 예수도 못 하고, 교주들도 못 해요.나도 거기에, 그 반열에 들어가서 나 그런 사람으로서 살아 있으면 할 수 없어요.
왜? 한국의 정세를 잘 알아요. 선생님이 자랄 때 얼마나 복잡했어요? 일본 치하에 있어 가지고 치하 환경에 있어서 한국을 중심삼은 복잡한 환경을 거쳐 오면서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고 젊을 때부터 눈여겨 보고 내가 관여할 이런 민족이요, 근원 나라요, 주변 국가라는 것을 생각할 때 ‘이놈의 나라, 힘의 뿌리를 뽑아 버리든가,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을 망하게 만들든가….’ 이러며 나왔어요.
‘누가 이걸 결심해서 이루지 않으면 영영 우리 민족과 우리 후손은 그 그림자 아래에서 우리 이상의 변천하는 세계가 더 큰 판도가 넓어지고 찾아오면 찾아올수록 그 변함이 그 민족에게 주는, 개개인에게 주는 타격이 얼마나 클 것이냐?’ 그걸 염려하기 때문에 근본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헤쳐 봐야 된다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무슨 소경이 팔양경(八陽經) 외우듯 이래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경서를 읽는다고 어떻고 어떻고, 성경을 읽는다고 해 봤자 안 된다구요. 몇 천 년 됐으면 무엇 할 거예요, 종교가? 이때까지 젊은 사람들을 방황하게 만들어요.
종교가 없으면 종교를 새로이 만들든가 하나님이 뛰어오도록 탐구다 할 텐데, 와 가지고 하나님의 소행을 그저 가면 갈수록 끄트머리가 전부 희미하게 만들었어요. 이 못된 간나 자식들! 하늘이 있다면 전부다 이걸 정비하고 깨끗이 쓸어버리지 않느냐?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대가리를 하늘에 두고 다니고 자기를 내세워서 자랑해 보겠다는 사람들!
황선조, 어드래? 어드래, 황선조? 전라도 사람이야, 경상도 사람이야?「천일국 사람입니다.」(웃음) 천일국이 어디 있어? 천일국이 어디 있어? 있다고 하지?「우리 가정입니다.」 천일국 가정이 어디에 있어? 누가 알아줘? 세상에 다이아몬드가 있으면 그 하나가 있으면 그것을 알아 가지고, 없으면 어디 가서 땅 구덩이를 파서라도, 세계 어디든지 찾아가 가지고 찾으려고 노력도 하는데, 천일국이 어디에 있어요? 자리 잡았어요? 너희들 마음에 천일국 자리 잡았어? 쌍것들! 응? 젊은 놈들.
길거리에서 배고픈데 과자 쪼가리 하나 있으면 그걸 주워 먹고 ≪천성경≫을 잃어버릴 염려는 하지 않고, 과자니 뭐니 잃어버리더라도≪천성경≫을 보호하겠다고 하고 있어? 원리 말씀을 40년 동안 묻어둬 가지고, 선반에다 묻어 둬 가지고 전부 다 이게 무슨 골자가 돼서 해 먹겠다고?
사길자인가? 저년도 할 것이 없으니까 붙들고 그 원리 말씀을 자기남편이 만든 것처럼 생각하고 있어. 그 깊이를 모르는 거지, 사연을. 여러분이 그 깊이를 알려면 하나님의 품으로 가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자리에 못 가지 않았어요?
큰 태평양 바다의 깊이가 얼마예요?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 산이 8천8백여 미터라고 하게 된다면 이건 일만 백이 넘는 깊이가 있는 거예요. 히말라야산맥을 몽땅 갖다가 ‘펑!’ 해 가지고 소리도 없어질 수 있는 깊이가 있는 그 세계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고 살고 있는 거예요. 이런데 물을 보고 우습게 생각해요.
또 공기가 얼마나 높이 있어요? 또 태양의 빛이 얼마나 위대해요? 땅이 얼마나 인내심이 많아요? 별의별 녀석들이 자기를 밟고 침을 뱉고 원수의 피를 흘린 그걸 다 흡수해 소화하고 있는 땅을 무시하고 나가는 거예요.
자연은 어때요, 자연은? 어미 아비가 세상에서 길러 주던 영양소로서 자연의 모든 전부가 자기를 분해해 가지고 개성이 다른 그 인간들에게 영양소로서 흡수하게 하기 위해서 얼마나 자기들이 노력했느냐 이거예요. 전부 다 위하라는 존재가 하나도 없어요. 심각해요.
여러분, 저 큰 소나무 하나만큼 심각해요? 태풍이 불어오면 그 태풍을 예비해야 하고, 벼락이 친다면 피뢰침을, 피할 수 있는 그걸 알아요? 소나무 자체가 그것이 없거든. 그 자체가 벼락을 맞아 언제 죽을지 몰라요. 큰 것이 좋은 것이 아니에요. 푸른 동산에 큰 것이 있으면 그게 벼락을 맞고 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저 멀리 날아다니는 학이라든가 두루미라든가 이런 새들이 와서 둥지를 틀어 가지고 쉬어 가고 그런 거예요.
그런 모든 기러기라든가 학 같은 것이 먹는 것이 조그만 고기들이 아니에요. 뱀 같은 것은 한번 잡아먹으면 오래가야 돼요. 그거 삼켜 버리게 되는데, 깨물어 먹지 않고 삼켜 버리고 살기 위해서 날아가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 일주일이면 일주일 안 먹고 삭일 수 있는 그런 기간을 중심삼고 멀리 날기 위한 준비가 다 돼 있는 거예요.
그런 것 사연 사연 연관관계를 가지고, 그것이 연대적 관계를 가지고 서로 돕고, 골짜기가 있으면 골짜기를 높은 곳이 있으면 허물어서전부 다 메워 줘요. 이 한강에도 모래를 인간들이 퍼다가 시멘트로 만들어 가지고 집 짓는다고 해 가지고 모래가 흘러 내려오길 바라고 있더라구요.
어느 누가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이 만물의 세계에서 초목이 그럴 수 있어요, 짐승세계가 그럴 수 있어요? 짐승이 마음대로 잡아먹지요? 남이 한 마리 잡으면 난 두마리 잡아야 되고, 남이 두 마리 잡으면 나는 열 마리를 잡아야 돼요. 나도 모를 때는 전부 다 그랬어요, 세상을 모를 때는.
산에 있는 짐승이라는 것은 안 잡아 본 것이 없어요. 땅의 구덩이에 있는 모든 벌레, 곤충을 안 잡아본 것이 없어요. 소똥구리 알아요, 소똥구리? 내가 사랑을 했어요. 어떻게 소똥을 그렇게 뭉쳐 가지고 그런지, 내가 그게 얼마나 멀리 싣고 가느냐 해서 보니 1킬로미터 이상 굴려 가더라구요. 우리 동네 밖까지 굴려 와 가지고 동네를 지나갔어요. 아이고, 거꾸로 뒤로 앞발로 밀면서 뒤로 그것을 해 가지고 ‘야, 소똥구리 하나가 그렇게 가는 걸 보면 인간의 노력은 부족하구만.’ 했어요. 인간의 노력은 부족하다는 거예요.
여기 지렁이 같은 것도 파 보라구요. 잘라 놓으면 죽은 줄 아는데 잘라 놓게 되면 거기에 해 놓고 구덩이를 파 가지고 진흙 같은 거 모래를 섞어서 두어두면 거기 들어가 가지고 피를…. 그 물이 피예요. 색다른 물을 많이 토해 놓고 구멍을 파고 들어갔어요.
가 보면 그 잘라진 것이 다 아물고 꽁지가 대가리가 다 엇바꿔 가지고, 끊어져서 전부 다 죽은줄 알았더니 그게 살아가지고 더 가더라구요.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러면서도 살려고 노력해요. 그러면서도 자기 생명을 보존하겠다고, 자기의 본능성을 가지고 보호할 줄 알아요. 놀라운 거예요. 자기 패들을 보호하는 거예요. 그들이 서로서로 잡아먹지만 더 큰 동물이 오게 되면 엉켜 가지고 보호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거 보면 참 이거 인간 세상은 왜 싸움을 그렇게 해 가지고 조금만 힘이 있어도 그저 압제해 가지고 점령해서 없애 버리고 자기 새끼들을 중심삼고…. 아, 우수한 민족이 잡된 놈들 앞에, 깡패들한테 잡혀 가지고 없어지고, 깡패들의 시대에 있어 가지고 만행을 범하는 자연환경에 피해를 그렇게 줬는데 이거 대책이 없어요. 얼마나 기가 차냐 이거예요.
그러니 젊은 녀석이 생각 없이 사는 것이 아니에요. 둔한 환경, 동네방네 어떤 동네, 무슨 동네 20리 30리 안에 동네의 모든 자식들이 우리 동네에 와서 비참한 것을 바라볼 때, 너도 너도 다 이런데 나와 같은 고통 가운데 이것을 공동적으로 연합해 가지고 해결만 하면 종교라는 것은 여러 가지 부락들처럼 다 모여들 텐데 뭐예요, 이게? 눈들이 밝아져 가지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만 행동을 취하려고 한다 이거예요.
종교인이 무서운 패예요, 이게. 알면 알수록, 성경이면 성경을 알수록 좋은 것은 전부 다 성경에 있고 나쁜 것은 다 가릴 만큼…. 과거에 믿던 녀석들이 세상에 좋은 것 다 피를 빨아먹고 껍데기만 남겨서 껍데기 가운데서 믿는 사람들, 점점 많아지는 녀석들도 성경 가운데 좋은 것 나쁜 것 전부 다 남겨 놓는데 점점 나빠져요.
통일교회도 뭐예요, 이게? 점점 나빠지느냐, 점점 좋아지냐 이거예요. 나쁜 자리에 처넣어 가지고 좋을 수 있는 영양소를 플러스시키느냐, 못 시키느냐? 못 시키면 여러분도 망하는 거예요. 끝장 보는 거라구요. 이론적으로 틀림없어요.
내가 하나님을…. 하나님이 볼 수도 없어요. 그렇지만 힘이 있어요, 힘. 힘을 알아요. 하나님이 선생님을 좋아하는지 모르지만, 옆길로 가려면 다리가 그리 안 가겠다고 그래요. 팔을 이렇게 저으려 해도 안 저어져요. 이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어요.
세상에 누가 나를 보호하는 녀석들 있어? 선생님을 보호했나? 황선조! 황선조는 지금도 전라도 사람이지?「예.」 천일국 사람이야, 전라도 사람이야? 「전라도 사람인데 천일국 사람이 될 겁니다.」 아, 어디냐 물어보는데 천일국 사람도 되고 전라도 사람도 돼? 어디냐 그 말이야. 둘이 될수 있어? 이것도 되고 이것도 될 수 있나 말이야. 그런 사고방식이….
너 김대중이 대통령 될 때에 김대중 대통령을 밀어주려고 했어, 야당파가 되어 가지고 김대중을 반박하려고 했어? 「원리적 관점에서 생각을 했습니다. 뜻을 중심으로 한 관점에서 판단하려고 했습니다.」 무슨 관점을 가져? 그들을 리드할 수 있는 관을 갖고 있어? 발판도 없잖아? 다른 데 가서 훈련해 가지고 올라와 가지고 밀어 제껴야 돼.
나, 한국에서 그랬어요. 한국에서는 말도 안 하고 무언이에요. 이 원리 말씀도 본격적인 얘기는 지금까지 하던 원리 얘기가 아니에요. 외국에 나가 가지고, ≪천성경≫ 가운데 80퍼센트가 전부 외국에서 한 얘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뭘 하고 하는지 모르고 살지 않았어요? 지금도 모르고 있잖아요? 여러분 나라에 지금 영향을 준 것이 얼마나 큰지 알아요? 통일교회 간판을 써 가지고 누구누구 가까이 한다는 것이 문제가 커요.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경상도 사람들, 곽정환을 반대하는 첫 번 기수가 임자하고 임자 장인인 것을 알아? 내가 노골적인 얘기를 처음 하는 거야. 곽정환을 몰아내는 데 세계일보가 했어. 이놈의 자식, 그 영향이 지금까지 남아 있어, 왔다 갔다 하니까. 경상도에 가면 경상도 사람 얘기하고, 전라도에 가면 전라도 사람…. 그럴 수 없어.
야당 됐다 여당 됐다, 그렇게 울뚝불뚝 할 수 있나? 거울이 울뚝불뚝하면 어떻게 돼요? 천태만상의 상대세계를 비추는 빛이 천 갈래 만 갈래 달라지는 거예요. 그런 걸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저런 말을 들을 때 소석 같은 양반이 자기가 천하에 제일이라고 통일교회를 우습게 알았다구요. 이번에 교육받고 뭐라고 그래? 한 시간 반 됐다, 이제.(웃음)
「……이분이 이번에 완전히 뭐라고 그럴까요, 이제는 마지막 기대를 여기밖에 걸 데가 없다, 이게 이철승 씨하고 지갑종 씨의 결론입니다. 이제 우리가 뭘 좀 하려도 여기 하고 뭘 해서 해야지, 아무리 몸이 달고 해 봐도 안 된다는 거예요, 결론이.」
서로가 적이에요. 색깔이 달라요, 색깔이. 단맛도 다르고. 얼굴이 한사람도 여기에 같은 사람이 없어요. 60억 인류가 얼굴 같은 사람 봤어요? 그거 얼마나 신비로운 기적이에요?
「그런데 이제 그분이 계속 있는데 연락이 오는 것이 뭐냐 하면, 여기에서 지금 범 보수계가 다 모여 가지고 비상특별 국민회의를 만든다는 거예요, 범 보수계가 다 모여 가지고.」
아, 나는 이제 빠지려고 그래요. 너희들끼리 만들어 봐라 이거예요. 이만큼 만든 것의 절반만큼만 만들어도 대한민국이 아니라 아시아,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거예요. 자기 보따리를 달고 다니면 안 돼요. 여러분도 작지만 여러분 보따리 가지고 다니지? 보따리들 가지고 다니나, 안 가지고 다니나?
사길자! 보따리 다 갖고 다니잖아? 그거 언제 누구 보따리 가지고 하나 만들겠나? 너희들 보따리 가지고는 안 돼. 문 총재 보따리도 한계가 있다고 봐. 내가 원하는 거기에 그 이상의 세계의 기쁨도 있을 텐데, 그거 모르게 될 때는 내 보따리를 중심삼고 끝장을 보는 거예요. 나 통일교회를 위해 기도할 때, 천년만년 후의 통일교회를 위해 기도해야 된다는 거예요. 아, 2천년 넘어 가지고 끝장 본 기독교 가지고 돼요? 보따리 다 가졌지만 나 보따리 없어요. 돈 있다고 해도 돈 그 보따리 내 보따리가 없어요.
나 돈 한 푼도 없다구요. 없지만 돈을 만들 줄은 알아요. 도적질하지 않아요. 돈이 필요하게 된다면 영계에서 바람이 불어서 날아와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어려울 때는 이적기사가 참 많아요. 그렇게 살아왔어요. 꿈같은 얘기예요. 그걸 얘기하면 믿지를 않아요.
강현실, 어디 갔나? 없구만. 「안 왔습니다.」 안 왔어? 다 그런 사람들, 선생님 따라온 사람들 그런 신비스러운 이적기사가 많아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영계에서 가르쳐 주고 다 이렇게 따라오지, 자기 멋대로 사는 사람들이 없다구요. 너희들 젊은 놈들 그 자리에 못 나갔으면 기도를 해야 돼. 10년, 20년, 40년을 한 목표를 중심삼고 먹으나 자나 이거 뚫기 전에는 힘든 것이 하나님이 안내하는 길이에요.
그저 노라리 가락으로 가고 싶으면 가고 오고 싶으면 오는 것이 아니라, 절대 안 갈 수 없고 절대 안 할 수 없는 그 기준에서 그렇게 가야 가능한 건데, 노라리 가락으로 소풍 가는 것처럼 그렇게 될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기반이 통일원리에 있어요. 저 말씀은, 전부 내가 한 이 말씀 가운데 나 혼자 얘기하지 않았어요. 하늘이 같이했기 때문에 그 말은 영계가 공명이 돼요, 대번에. 저 말씀을 하게 되면 울려난다는 거예요. 지상에서 하더라도, 말씀을 하게 되면.
선생님이 원고를 여기에서 빼서, 저거 전부 다 내가 다 한 말인데 거기서 빼서 원고를 만들더라도 될 수 있으면 그 원고가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자기가 안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여기에 전깃불 주위가 밝다고 해서 이게 우리 것이라고 생각해선 안 돼요. 여기는 수용가를 통해 가지고 고압선을 통해서 36만 볼트의 발전소까지 연결돼야 된다구요. 그거 거기서 지금 이것이 꺼지지 않게 살아서 움직였다는 것을 몰라요. 안 그래요?
그러니 그 말씀이 무한한 기반이 돼 있기 때문에 자기에게 와트를 얼마나 큰 백 촉짜리 끼우느냐, 천 촉짜리 끼우느냐? 백 촉 짜리 열개를 끼우더라도 천 촉짜리 하나만 못한 거예요.
백 촉짜리 이거 부하가 걸려 소모되는 것이 일정하지 않아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요. 그러나 천 촉짜리는 부하가 걸려도 일정하니 쭉하니 만큼 요동이 없다는 거예요. 백 촉짜리 열 개 켜는 것보다도 천 촉 짜리 한 개 켜는 것이 낫다는 거예요. 태양 하나 있으면 별, 일월성신이 다 보여요? 안 보이지요, 낮에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그래요, 전부 다. 척 보게 되면, 광물까지도 햇빛이 비추면 방향성을 취한다는 거예요. 모든 전부가 그래요. 밤이면 자고 방향성을 안 취해요. 쉬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고 살고 있어요. 인간은 그걸 모르고 있어요. 봄철 날 햇빛이 여름날 햇빛과 달라요. 춘하추동의 햇빛이 다른 그걸 맞춰 가지고 자연은 자기 몸 조절을 할 줄 알지만 인간들은 몰라요.
이 자연계 모든 존재들의 본능성이 얼마나 예민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요전에 남태평양의 쓰나미(つなみ; 지진해일) 사고, 뭐 4만 명이 죽었다, 6만 명이 죽었다 하는데, ‘이야, 16만 이상이 거치지 않으면 탕감의 조건이 안 될 것인데….’ 선생님이 그런 얘기를 하니까, ‘아휴, 지금 뭐 6만 6천밖에 안 되는데 10만이 더된다는 말이 어디 있어?’ 할 거예요. 그건 몰라요. 그래, 16만 4천이라는 통계가 나 있어요, 지금.
그런데 거기에 코끼리 떼들은 쓰나미가 저 멀리에서 오는 것을 벌써 알고 산으로 새끼들을 몰고 가느라고 얼마나 땀을 흘리고 높은 산으로 밀고 올라가는 그런 역사가 있어요. 개미 떼거리가 없어지지 않았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곤충들이 죽지 않아요. 무지한 사람만이 16만4천이나 죽었지요. 개미떼가 죽었다고 생각하나, 안 죽었다고 생각하나? 벌써 이사 가요. 이사 간다구요. 기후의 차이에 의해서.
우리 신준이만 해도, 전라도에서 비 오고 먼 거리에서, 독도라든가 울릉도에서 비 오는 것도 여기에서 ‘푸-푸 -’ 해요. (웃으심) 서울 육지는 맑은데 왜 그러냐? 주변에서 그걸 아는 거예요. 예민하다구요. 그거 알아요?
아기들이 기후를 잘 알지요? 그 본성 기반에서 거리가 가까우니까 느끼는 거예요. 벌써 개미 같은 것은 물가에 있어서 자기 습도에 따라가지고 물이 많이 날 줄 알고 전부 다 이사 가는 거예요. 그 영리한 개미들은 남미에 가 보니까 육지에다가 벽돌집같이…. 그거 벽돌집이에요. 얼마나 집이 큰지 몰라요.
바위같이 큰 벽돌집으로, 발길로서 진흙들을 묻혀 가지고 침을 발라가지고 갖다 발라 놓으면 굳어진다는 거예요. 저거 다 흙덩이 진 줄 알고 찼지만, 암만 뭐 자기가 가죽신을 신었으면 그 가죽신이 부러지면 부러졌지 무너지지 않아요. 찼다가는 다리가 부러지는 거예요. 까딱없어요. 그 안에 보면 뭐 수십 층이 되어가는 길을 보면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찾아다녀 가지고 하는 녀석은 자기가 먹을 것을 어디에 저장했는지 다 알아요.
그거 벌, 산벌 같은 것이 꿀 같은 것을 나르기 위해 15킬로미터 이상도, 20킬로미터 이상도 날아가는 거예요. 그게 집에 들어올 때는 집에 자기 몇 층, 어느 골짜기에 자기 집이 있다는 것을 알아가지고 꼬불꼬불 올라가 가지고….
내가 지금 현재 한국에 와 가지고는 촌사람이에요. 남서울(강남)이 없을 때 미국에 갔어요. 전부 다 몰라요. 거기에 대비해 가지고 이북 서울(강북)도 얼마나 달라진지 몰라요. 깜깜 천지예요. 도리어 지금은 나이 많아서 잊어버릴 수 있는데 알려고도 생각하지 않지만 말이에요.
그러니까 지도자가 필요해요. 어디를 가더라도 새로 만나는 도시들을 도면을 가지고 찾아다니려니 그렇게 살 시간도 없고 그러니까 뭐 거쳐 지나가다가 오늘 아침 점심 저녁 뭘 한다 할 수 있으면 그것으로서 길을 찾아다니면서 길을 다 잊어버리고, 어디 가다가 어디 거쳐 왔다는 것은 생각지 않더라도 어디 남쪽이면 남쪽 나라를 연결해 가지고차 타고 거쳐왔다 생각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요.
여러분은 그래, 뭘 하며 살아요? 뭘 하며 사는 거예요? 밥 먹으며 사는 것은 누구나 다 하는 거예요. 동물도 하고 세균도 해요. 여러분, 균 같은 것을 보더라도 거기에 수놈 암놈이 있어요. 요즘 의술 세계도 그렇잖아요? 균도 3백만 배 크게 해서 느낄 수 있는 거기에도 수놈암놈이 있다고 한다구요.
그거 누가 수놈 암놈을 배치했을까요? 자기들이 그렇게 했을까요? 모든 별 같은 세계도 주체 대상의 주고받는 이 균형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이게 떨어지지 않고 공중에 달려 있는 거라구요.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본능이 뭐예요? 본능이 무슨 본능이에요? 본능 그런 게 무엇이에요, 그게? 사람이었어요, 흙이었어요, 자연물이었어요? 자연물 가운데 운동법칙이라는 게 어디에 있었어요?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구요. 이 태양계가 지구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47억년으로 잡고 있는데, 먼 태양계 외에 있는 모든 항성이 얼마나 많아요? 태양계도 1천억 개 이상이 있다는 거예요. 1천억 개 그 세계가 얼마나 방대한 거예요?
지금 하와이에 가게 되면 하와이 본토에 천문대가 있어요. 그것이 얼마나 먼 거리의 빛까지 촬영할 수 있느냐 하면 47억 광년이에요. 광년이라는 것은 빛의 속도가 1년 걸려 가지고 가는 거리를 1광년이라고 해요. 그것이 47억 광년이라는 거예요, 아이구! 그거 우리 생각이 미쳐요?
거기에서 빛이 출발해 가지고 지금 47억년 걸렸는데, 아직까지 지구성에 도달하지 못한 별의 세계가 있다는 거예요. 이야! 그게 이렇게 공중에 떠 있어요. 바다에 뿔을 박고 있느냐, 어디에 서 있느냐? 공중에 둥둥 떠 있다구요. 그거 대한 것이 한 치도 차이 없이 돌아가고 있어요.
그러면 태양계면 태양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47억년 될 때는 47억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1년에 1초씩만 틀려도 47억년이 초과되면 그것이 뭐 몇 백 년이 되는 거예요. 우주가 전부 다 모래알로서 날아가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집약해 가지고 움켜쥐고 공중에서 움직이는데, 얼마나 천태만상의 별의별 모양으로 작동하는지 몰라요. 사람도 60억 인류가 되는데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게 전부 다 주고받는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누구 친구고 누구누구 친구고, 외국에 가면 마음을 주고 관계돼 있는 그것이 자기 자체가 이 지구성에 부착해 쌓아서 연대성권 내를 벗어나지 않게 해요. 벗어나면 없어진다는 거예요. 자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연대권 작동하는 주체 대상의 힘의 권내에 포괄되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야! 이런 원칙을 생각하게 되면, 이방대한 세계가 어떻게 주체 대상으로서 천년만년 변하지 않고 그것이 궤도를 따라 일정한 법과 같이 존속하느냐 이거예요.
47억년이라 하면 1년에 1초씩만 틀려도…. 효율이, 계산했나? 「130년이 조금 넘습니다.」 130년이면 지구성이 어디 있겠어요? 다 날아가 버려요. 그 세계를 전부 다 누가 만들었어요? 130년 이상 먼 거리에 있는 별이 대응적인 관계예요. 대응적이에요. 여러분을 보호하기 위해서, 여러분의 세포 하나하나가 어느 세계의 별, 어느 항성, 어느 유성권 내에 상대적 관계를 맺고 우주적인 관계를 맺어 유대권 내에 존속하고, 그거 하나만 떨어지면 전부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나 사람은 영생을 바라요. 역사 이래에 오래 살기를 바라요. 본래 사람은 누구 것이기 때문에 그걸 그렇게 바라느냐 이거예요. 오래 살 수 있는 본성이 있기 때문이에요, 천년만년. 그래, 종교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신은 모르지만 절대적인 주인이 있다는 의식을 느껴 왔다는 거예요. 종교 형태가 형성된 거예요.
사람도 자기보다 큰 것이 있으면, 기억할 수 있는 말이 있게 되면 그거 믿고 의지하려고 그러지요? 사람도 그래요. 자기보다 힘이 있는 사람을 따라가려고 하고, 나은 사람을 따라가려고 하지, 못한 사람을 따라가려고 그래요? 안 그래요?
통일교회 여러분은 선생님보다 낫기를 바라나, 못나기를 바라나? 「낫기를 바랍니다.」 나으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 ≪천성경≫을 몇 번이나 읽었어요? 이거 공식적으로 여러분이 꼬리를 저으면서 ‘아이고!’ 하며, 우리 어머니로 말하면 ‘30분도 좋고 10분만 하소.’ 그래요. 일곱 시가 되면 우리 신준이가 나올 거라구요. 훈독회 약속시간은 두 시간이니 일곱 시까지 끝낸다고 그랬으니…. 6분 남았구만. (웃음)
훈독회를 못 하면 내가 한 장이라도 해야지요. 10분이라도 해야지요.「예.」여기 어머니가 나오면 ‘아이고, 일곱 시까지 가야 하는데….’ 그전에, 어머니가 생각하던 그전에 기다렸다가 나오자마자 그만 해 가지고 해산해야 될 텐데, 나와 가지고 이제부터 시작하게 되면 10분은 해야지. 아니, 10분의 1.
두 시간의 10분의 1이면 얼마예요?「12분입니다.」10분의 1이면 왜 12분이야? 「두 시간은 120분이고요, 10분의 1이면 12분입니다.」 그럼 12분이라도 해야 될 거 아니야? 「예, 그렇습니다.」(웃음) 12분을 하게 되면 문제가 벌어져요.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고 말이에요. 약속을 지키지 않더라도 12분을 지켜야 연장할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12분에서 끝장 난다구요. 알겠어요?「예.」
11분 하게 되면 없어져요, 전부가. 훈독회라는 명사가 없어져요. 남기 위해서는 12분을 안 하더라도 1분이라도 해야 돼요. 안 그래요? 「예.」 안 하면 끝장나는 거예요. 끝이에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 헤쳐가지고 여기 오지 말라고 다 문 닫아걸면 어떨 거 같아요? 새벽같이 와서 ‘훈독회 합시다. 훈독회 하면 좋겠습니다.’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이 ≪천성경≫을 자기들이 모르잖아요? 선생님이 얘기하기 때문에 거기에 토를 달아 놓고, 여기 책에다 그렇게 하면 얼마나 자기들이 공부하면서 한번, 두번, 세 번 점점 깊이 들어가는 거예요. 정성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되풀이하는 거예요, 되풀이.
지성감천(至誠感天)이지요? ‘지(至)’ 자는 뭐예요? ‘지’ 자는 ‘이를 지(至)’ 자예요. ‘정성 성(誠)’은 ‘말씀(言)을 이룬다(成)’는 것인데, 하나님이 감동하게 말씀을 이루어야만 ‘지성감천(至誠感天)’ 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거꾸로 하면, 하나님이 감동할 수 있게 이루게 되면 하늘과 같이 연결된다, 지성감천이에요.
한국에서도 노래를 부르다가 ‘어허 둥둥 영광 지고’ 그런 말 하지요? ‘지고(至高)’는 최고를 말하는 거예요. 좋아도 ‘어허둥둥 내 사랑 지고’, 끝에 가서 머물자는 거예요. 그래, 지성감천은 두 사람이 감동되어 가지고 말씀을 이루는 끝에 감으로 말미암아 하늘과 연결된다!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몸 마음 따로 돼 가지고 정성들이는 것은 거짓말이에요.
통일교회는 원리에서 이중구조로 돼 있다는 것을 밝혀 주었기 때문에 그거 어디에서 하나 되느냐? 90각도, 90각도 여기 뿌레기에서 하나 되지 요것 떠나면 영원히 하나될 것이 없어요. 영원히 수평도 안 되고 수직도 안 돼요. 근본을 찾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앉아서 뭐 이렇게 해서 생각해 가지고 하나님이 다 가르쳐 준 줄 알아요? 말도 말라구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 한테 그때 가르쳐 줬으면 타락하지 않아요. 사탄을 잡아 치우지요. 가르쳐 줄 수 없는 거예요.
타락한 후손 가운데서 핏줄이 엮어진 것이니 그 이상 나올 수 없는 거예요. 그건 자기 자체가 혁명을 해야 돼요. 그 가운데서 새로운 씨가 생기고 그래요.
나무 열매도 8월 추석이 되기 전에는 밤송이도 익지 않으니 그렇지, 익어나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5월달 6월달 보게되면 다 밤송이는 같지만, 산 밤송이는 5월 6월 7월 달이 되게 된다면 점점점점 가시 같은 것에 독이 없어요. 가시 같은 것이 점점점 물러지는 거예요.
알이 생기지 않으면 밤 가시도 든든해요. 맨 나중에는 가시의 모든 영양소까지 다 빨아서 열매 가운데에 저장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밤 가시도 그렇다는 거예요. 밤 알아요, 밤? 「예, 압니다.」 알밤!
선생님은 벌써 8월 얼마 되게 된다면 우리 산에 밤송이들이 많았기 때문에 어느 산의 무슨 나무는 일주일 먼저 열매가 익는다는 것을 알아요. 햇빛을 많이 받는 데는 빨리 익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이런 삼각지대의 깊은 데서는 크기도 크지만 햇빛을 많이 받기 때문에 빨리 익는 거예요. 그게 보통 2주일 3주일 차이가 있어요.
그런 데 가서 밤을 따려면 그 나무에 있어서 익기 시작해서 먼저 익은 것을 따야 하는데, 어디 것이 제일 먼저 익기 시작하느냐 하면, 제일 높은 데의 밤송이가 먼저 익어요. 왜? 길이 잘 통하니까. 직통 뿌리에서부터 직통 줄기, 직통 숨이 통하니까, 영양소가 먼저 거기에 가니까 높은 데 있는 밤송이가 먼저 익어요. 꼭대기부터 먼저 익는데, 보게 되면 익은 걸 안다구요. 벌써 빛깔이 달라요. 그 나머지 빛깔도 다 일정하다면 그건 굴러 떨어지기 시작한다구요.
굴러 떨어져 가지고 높은 데서 떨어지니…. 밤도 떨어지면 튀지요? 높은 데서 떨어지게 된다면 시궁창에 들어가는 걸 원치 않아요. 그러니 바람이 불어야 돼요. 바람이 불어야 이렇게 휘저어요. 바람이 필요하다구요. 바람이 불면 한 곳으로 다 몰리지요?
그 열매 맺히는 것도 날씨가 차이가 있으니 다르고, 굴러 떨어지는 것도 전부 다 달라요. 바람이 이렇게도 불고, 이렇게도 불고, 제멋대로 ‘후루룩 -’ 불어 놓기 때문에 말이에요. 거기에 그 열매를 따먹는 새들이 와 가지고 물고 가서 절반 껍데기를 벗겨놓고 다 먹지 못하고 이래 가지고 이게 얼어붙었다가 봄이 되면 그것이 싹이 나와요. 싹이 어디서 나오느냐 하면, 벌레 혹은 짐승들이 물고 가서 먹다가 남긴 것에서 뿌리를 박아 가지고 번식하는 거예요. 도토리 같은 것도 큰 나무가 될 것은 껍데기가 단단한 거예요. 그래요, 전부 다.
우리 같은 사람은 저걸 어떻게 따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팔매질을 잘해요, 팔매질을. 돈치기 같은 거 하게 되면 내가 유명한 사람이에요. 돈치기 알아요? 구멍을 파 가지고 ‘짝’ 하게 된다면 이렇게 딱지 같은 거 엑스(×) 구멍을 해놓고, 몇 개 해놓고 멀리 던져 가지고 이렇게 싹 넣어서 그냥 해서는 덮지를 못해요. 싹 돌아가서 싹 그렇게 붙어서야 돼요. 서면 몽땅 먹는 거예요. 그러려면 그런 것에 전문가가 돼야 돼요.
내버리고 쳤는데 떨어져서도 이쪽으로 굴러 들어와야 된다구요. 굴러 나가면 전부 다 삐뚤어져요. 거꾸로 하게 되는데 저 뒤에 있으면 그걸 밀치고 밀치고 밀치고 새로 전부 다 겹겹이 놓았으니 그 새에 들어오다가 새에 딱 서 가지고, 멎어 가지고 이쪽도 닿고 저쪽도 닿고, 그 사이에서 따게 되면 뿌리는 이쪽에 하나하고 둘이 돼서 딱 여기서 뿌리 닿고 둘 따먹어요. 그러면 맨 큰 것을 깔아뭉개 판자부터 쓰는 거예요.
오독또기라는 그런 말을 여러분은 모르지요? 동네방네 가더라도 젊은 놈들을 대할 때는 무엇 가지고? 볼이 있나, 뭐가 있나? 아무것도 없어요. 물푸레나무 그건 초달을 만들 때 쓰는데, 이게 질기거든요. 물푸레나무는 동네 어디든지 있어요. 가 가지고 물푸레나무는 가을에 가면 일년 자란 것은 단단해요. 칼로 잘라서 해 놓고 껍데기를 벗겨 놓으면 그것이 얼마나 단단한지 몰라요.
그래서 오독또기는 간단한 거예요. 큰 데 하나 놓고, 요것이 10센티미터 20센티미터 혹은 30센티미터 잘라 가지고 몇 센티미터 전체 열 명 하게 되면 큰 것을 몇 센티미터 같이 나눠 가지고 그것을 다섯 놈이 하겠다 하면 몇 센티 그대로 치는 거예요.
치는데 멀리 나가서 한 녀석은 잡고 말이에요. 치게 되면 ‘오르르륵’ 날아가는 것을 손으로 잡아야 된다구요. 그거 그냥 했다가는 아파요. 휙-더 빨라야지. 빨라 가지고 휙-돌려 잡고 그래야 돼요. 그러니까 잘못하다가는 손에 상처가 나는 거예요. 뉘시깔이 맞으면 뉘시깔 구멍 뚫어져요. 그 표현을 오독또기라고 해요.
여기서는 나무로 해서 그런 것은 내가 못 봤어요. 뭐 수십 명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자, 같이 20센티미터씩 잘라.’ 나눠 가지고 꽁무니에 집어넣고 몇 센티미터…. 그러면 짧은 것이 멀리 가겠어요, 길이가 긴 것이 멀리 가겠어요? 「긴 것이 멀리 갑니다.」 「짧은 것이 멀리 갑니다.」 긴 게 멀리 가? 「안 해 봐서 모르겠습니다.」(웃음) 상식적으로 말이야. 큰놈보다 작은 것이 치면 힘을 더 받잖아요? 빠르고 멀리가요. 큰 돌을 던지면 멀리 가나, 작은 돌을 던지면 멀리 가나? 작아야지.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자르딘을 갔는데, 요전에 내가 간다고 하니 유명한 레버런 문이 온다고 해 가지고, 경찰관이 현지 아무 데 가서 낚시질도 못 해요. 전부 다 금지가 되어 있는데 낚시를 안내하기 위해서는 경찰관이 뱃전에 서 가지고 모시고 다니는 거예요. 그 경찰관들이 매일같이 조사 다니니까 어디 어디 누구누구 잘한다고 다 그럴 거 아니에요?
그러니 레버런 문이 서서 낚시질했겠어요, 뭘 했겠어요? 아무것도 못 하고 이러니, 자기 코치를 받아야 될 텐데, 경찰관 수십 년 해 먹었는데 자기 말에 절대 복종하지 않아요. 절대 안 들어요. 여기서 낚시 하라면 낚시를 안 떨어뜨려요. 참 이상하다 이거예요. 자기 말을 안 듣는데 고기는 더 큰 걸 잡고 많이 잡아요. 그러니 수수께끼예요.
자기도 연구하고 싶거든. 자기가 떨어뜨리는데 그런 놀음을 하는 데서 드러나고 싶으니까 안내를 더 하고 싶어 가지고 선생님이 돌아갈 때까지, 보름이면 보름 동안 있게 된다면, ‘아이고, 한 달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요.
물길이 흐르는 거 봐 가지고 무슨 고기가 산다는 것을 알거든요. 벌써 밑창에 돌들이 있으면 훔치가 돼서 거기에 무슨 고기가 산다는 것을 알아요. 무슨 고기를 잡고 다녔으면 그 물결은 어디 가더라도 같으니 자기들은 물이 흐르면 다 위에만 보고 살았지, 아래는 어떻게 흘러가서 어디로 흐르는가를 모르거든.
선생님은 그런 것, 남이 생각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튜너잡이도 내가 기록을 깨치고 일등상 탄 것을 알아요? 「예.」 내가 10만 달러 현상금 걸어 가지고 내가 현상금을 탔어요. (웃음) 레버런 문이 사기꾼이라고 할까 봐 식구 이름으로 해서 돈을 전부 다 걸었지요. 그래요. 그렇게 측정하고 계산할 줄 알아야 돼요.
내가 엽총을 사기 위해서 얼마나 엽총에 대해 관심을 가졌는지 알아요? ‘이야, 이거 한 번 총을 겨울 같은 때 가서….’ 사냥은 겨울에 하거든요. 2월 달, 3월 달 되면 허가가 끝나니까, 겨울에 동지섣달 정초가 되면 그때 사냥꾼들이 높은 산중에 들어가게 된다면 산지사방이 꽁꽁 다 얼었다구요.
좋은 산맥에 들어가게 되면 사방으로 빙산 가운데 들어가니 이게 골짜기에 들어가서 한 방 쏘게 되면, 조금만 ‘땅!’ 하니까 그 소리가 ‘우와!’ 울려 퍼지는데, 위로도 나가고 이쪽으로 나가는데 두 소리가 나요. ‘히히히히!’ 하고 ‘와와와와!’ 그래요. 그러니 어디에 자기가 맞출지 몰라요. 이게 오래가는 것이 퍼진다는 소리가 얼른 끝나고, ‘와와와와’ 올라간 사람의 것이 제일 오래가요.
아이고, ‘왜왜왜왜’ 하는 데를 들어 보는 거예요. 들어 보면 산골짜기 이리 가고 이리 갔으면 그걸 따라다니면 소리가 달라져요. 그거 얼마나 신비로운지 몰라요. 그거 한번 하게 되면, 조그만 방아쇠 하나 당기는 데 따라 천지가 진동하니 그 사내들은, 사나이 젊은이들은 가슴에 벅차고 막혔던 담이 다 무너지는 것 같은 거예요.
거기에 무슨 호랑이든가 이런 표적을 중심삼고 ‘꽝!’ 하는 바람에 호랑이는 그 소리를 듣고 눈 깜짝할 사이에 죽어요. 눈 깜짝하는데 소리보다 빠르거든, 총알이. 소리를 듣고 ‘아이고!’ 쓰러지는 거예요, 먼저. 이 파장의 속도보다 총알이 빠르니까.
그러니 ‘꽝!’ 해서, 먼 거리를 가려면 표적물이 몇초 후에 그 반응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큰 짐승을 표적으로 해서 쏘면 틀림없이 쓰러지게 된다면 이건 이중적인 충격이에요. 자기가 그 소리를 듣는 것도 신비롭지만 그 큰 놈이…. 총알은 보이지도 않아요.
어디로 갔느냐 하면 소리보다도 빨리 총탄이 날아갔을 줄 알았는데, 짐승은 쓰러졌는데 소리는 계속해요. 그렇지요? 그거 얼마나 신기해요? ‘이야!’ 그러니 얼마나 신기하냐구요. 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은 전부 포부가 커요. 조그만데 큰 태산을 울려 놓고 거기에서 자기가 그 동물, 멧돼지라든가 곰이라든가 있으면 곰을 쓰러뜨려 놓는 거예요. 굴러 떨어뜨리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충격이 크겠어요?
여자들은 그걸 몰라요. 남자들은 배 같은 것을 타더라도…. 조용한 배는 여자들이 좋아하지요. 파도가 있어 가지고 배 대가리가 들어갔다가 꽁지가 들어가고, 꽁지인지 배 대가리인지 모르게끔 이러고 올라가게 되면 파도에 오르면 대가리가 올라가서 3분의 1은 떠요. 그러니 꽁지가 대가리 같아요. (웃으심)
이게 내려가게 되면 물이 휙-했다가 이렇게 내려가게 된다면 이놈의 대가리가 나와서 절반도 안 가 가지고 또 다른 데 안 나간다구요.
그거 기가 찬 거예요. 그래 가지고 파도가 끝나 가지고 부두에 들어설 때의 기분, 얼마나 지루해요?
거기 배 안의 물건들은 다 왔다 갔다 하고, 이렇게 왔던 물건들이 굴러다니는 식기니 무엇이니 배 안에 있으면, 이렇게 하게 되면 저리 갔다가 이렇게 하면 왔다가 ‘와르르 와르르’ 그래요. 제일 잘 굴러다니는 것이 동그란 놈이에요. 그릇도 동그란 거, 접시 같은 것이 부딪쳐가지고 자기들끼리 맞서 가지고, 종지 같은 것이 동그란 것, 놋그릇 같은 건 몇몇이 해 놓으면 그 부딪치는 소리가 아주 근사해요. 음악소리 같아요.
그런 것이 파도가 한번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데 여러분의 마음이 어떤지 알아요? 죽었다 살았다 해요. 또 거기서 배 멀미까지 해 봐요. ‘와-흡! 와-흡!’ 배창자에서…. 똥물은 그거 맛있는 거예요. 다 나와요. 똥물이 쓰더냐, 달더냐? 시금털털해요. (웃음)
그거 암만 나오지 말라고 하더라도, 싫더라도 똥물인 줄 알지만 할 수 없어요. 그거 뱉기만 하겠어요, 삼켜야 되겠어요? 며칠 물이 없는 데서 살게 되면, 짠 물을 먹게 되면 그걸 먹어야 돼요. 먹지 않으면 갈수증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자면서 죽어 가요. 그래, 똥물이든 뭐든 토한 것을 먹고 다 이래야 사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똥물 먹는 것 보통이 아니에요. 그럴 때에 배고프면, 똥이 있으면 똥물 먹던 사람들이 똥을 못 먹겠어요, 먹겠어요? 아,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웃으심) 먹어 봐야 도리어 똥은 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재미있는 것이, 바다 같은 데 가서 대변을 보게 될 때는 휴지 같은 거 필요 없어요. 바께쓰에 대놓고 궁둥이를 대고 쓱쓱 씻어가지고, 한 번 두 번 이래 가지고 손을 깨끗이 해 놓고는 바께쓰를 쏟아 버리면 10리, 50리까지 전부 다….
그러면 그것을 제일 먼저 가서 제법 큰 놈들이 잡아먹어요. 큰 놈들이 그 큰 것을 집어먹게 되면 작은 놈들이 저리 가서 꼬물꼬물 해 가지고 그거 얼마나…. ‘여기에 고기가 얼마나 있군.’ 그것으로 테스트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밑감보다도 더 효과적이에요.
사람이 자기 몸에 영양소로 들어가 있던 그것이 분비물이면 분비물로 나오는데 거기에도 영양이 다 있기 때문에 고기들이 참 좋아하는 거예요. 큰놈, 작은놈 전부다 이래가지고 여기 바다에 고기가 얼마나 있는가 테스트도 할 수 있어요.
거기서 낚시질했을 때 낚시에 큰 놈이 걸리면 놔줘야 되겠어요, 잡아야 되겠어요? 말해 봐요. 놔줘야 되겠나 잡아야 되겠나, 물어보잖아요? 「잡아야 됩니다.」 잡아야 되겠으면, 저녁때 돼서 저녁도 못 먹고 밤이 됐으면 그거 사시미 해 먹어야 되겠어요, 안 해 먹어야 되겠어요? 「해 먹어야 되겠습니다.」(웃음) 「당연히 똥은 먹는 것이니까요.」 그래! 도시 사람들이 먹는 수돗물이 똥물이에요, 오줌물. 그걸 걸러서먹는 거예요.
오미자라는 것의 맛을 알아요? 오미자를 어려서부터 잘 맛보던 사람들은 다섯 가지 종류의 과일 맛을 잘 알아요. 다섯 가지 맛이 나는 것이 오미자예요. 오미자를 먹다가 사탕도 먹을 수 있고, 텁텁한 밥도 먹을 수 있어요.
밥 덩어리를 오래 깨물면 달아요. 그거 알아요? 형무소 생활을 해보면 알지. 30번이고, 백 번씩만 깨물게 되면 달아요. 침을 삼켜도 막 달아요. 혓바닥에 붙은 것도 ‘음-’ 하고 먹어요. 그런 거 다 경험하면 아는 거예요.
자, 지금 어디로 돌아서 갔나?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 지금 노무현을 자기들이 믿고 좋아하는 사람이 전라도 사람이에요, 경상도 사람이에요? 「전라도 사람 아닙니다.」 전라도 사람, 그 사람들이 믿고 살아 가지고 도움 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있었느냐 이거예요. 요즘에 보궐선거를 했는데 전라도, 공산당을 좋아하는 전라도 패들이 떨어졌어요, 민주세계인 경상도 패들이 당선됐어요? 「이번에 열린우리당이 떨어졌습니다. 이 정부가 떨어졌습니다.」 그거 전라도 패들 아니야?
(누군가 한숨을 쉼) 뭘 ‘하-’ 하고 있어? 「노무현 대통령은 부산이잖아요?」 부산일 게 뭐야? 생각이 뭐야? 부산 돈, 부산 얘기를 해? 김영삼처럼 경제를 ‘갱제’니 무엇이니 그런 얘기를 안 하잖아? (웃음) ‘쌀’ 얘기를 할 때 ‘살’ 그래요. ‘살’이 살이지 ‘쌀’이야? (웃음) ‘살 살!’ 그래요. 나 그거 참 어떻게 그렇게 얘기하는지…. 경상도, 여기 곽정환도 얘기하면 그런 얘기를 못 고치더라구요. ‘경제’인지 ‘갱제’인지 모르겠어요.
「열린우리당에는 경상도 사람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디에? 「우리당에요.」 그건 왔다갔다하는 녀석들이지, 변질하는 사람들. 야당도 자기 이익을 위해 가고, 여당도 가고, 공산당도 뭐 아랑곳없고, 민주당도 아랑곳없지. 「그거 나쁜 사람 같습니다.」
글쎄, 임자들은 다 좋은 사람 같은가? 「저는 죽어도 마땅합니다.」 죽어도 마땅하면 다 죽일 사람들이지 별거 있어? 「그래서 아버님 대신 저희가 큰일을 하겠습니다.」 일하는데 전부 다 생각이 달라져야지. 「예.」 전부 다 대가리로 가던 것이, 대가리가 꽁지가 되고 꽁지가 대가리가 돼야 돼. 그래야 천국 가. 세상과 180도 달라야 돼. 「예, 알겠습니다.」
요즘에는 농담하면 쌍소리하면서 좋아하고…. 미국은 그러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조크(joke; 농담) 한다고 해 가지고 쌍소리 뭐 어떻고, 자기들이 결혼해서 지냈던 얘기들, 이런 다 아는 것을 해 가지고 기분 맞춰 가지고 웃고 다 그래요. 그거 안 돼요. 그 반대예요, 180도 반대. 남은 앞을 보게 되면 나는 저 땅을 바라보지 않아요. 저기 올려다봐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두 세계를 부정해야 돼요. 중 이하는 전부 다 부정해야 돼요. 90도 이상을 바라보니 이걸 부정하고 이 부정한 각도에 여기는 미지에 붙이는 거예요. 얼마나 답답해요? 자신이 없지만 자기가 그걸 가려가야 돼요. 그러니 마음을 키워야 돼요. 마음은 자기 갈 길을 알아요.
여러분이 어려운 문제에 갑자기 ‘탁’ 부딪치면 대번에 기도하겠다는 생각을 하기보다 마음보고 물어봐요. 그런 훈련을 해야 돼요. 누구 갑자기 만날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할 때에, 다른 데 안 보고 딱 정신통일을 해 가지고 그 사람을 생각하게 되면 그 사람이 중앙에서 왼쪽이냐 바른쪽이냐, 위쪽이냐 아래쪽이냐 그런 것을 아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없어 가지고는 이 원리의 길을 바로 못 가요. 선생님이 참 용케도…. 요즘에 뭐? 뿌리조상 뭐요? 「‘뿌리조상(평화의 왕) 시위교육대회’입니다.」 뿌리조상 괄호하고 뭐라고 그러나? 뿌리조상(평화의왕) 시위 교육대회, 그게 무슨 얘기예요?
뿌리의 조상 하면, 조상의 뿌리 뿌리 뿌리 뿌리 그렇게 되는 거예요. 뿌리의 조상할 때에, 조그만 나무는 뿌리 얼른 볼 수 있어요. 큰 나무 뿌리는 구덩이를 얼마나 파야 돼요? 은행나무 같은 것이 천년 넘었으면 그만큼 깊이 파야 돼요. 뿌리의 조상, 그 뿌리의 조상은 보이겠어요, 안 보이겠어요? 「안 보입니다.」 뿌리의 조상, 중심뿌리는 보일락 말락 하는 거예요. 또 그 보일락 말락 하는 뿌리의 조상은 안 보인다는 거예요. 거기까지 가는 거예요, 이론 추구에 있어서.
그러면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느냐? 보이는 뿌레기에서 찾을 수 없게끔 계시는 분이시다! 뿌리 중의 뿌리, 그 뿌리 가운데서도 몇천 리 더 깊은 뿌리 가운데 있기 때문에 안 보일 뿐이지 계속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뿌리조상(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인데, 시위가 뭐예요? 지금까지 모시면서 보호하는 거예요. 조상을 모시면서 조상을 대신해서 총칼로 공격하는 것이 아니에요. 세상의 사악한 모든 것이 공격하더라도 방어, 내가 상처를 입더라도 조상 자체에는 피해를 안 주겠다는 거예요. 그렇게 돼야 가정에 들어가서는 효자, 나라에 가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하늘땅에서는 성자의 도리에 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거 간단한 거예요.
‘너는 어느 자리에서 살래? 어느 길을 찾아갈래?’ 선생님이 고생했으면 고생한 이상 한번 해야 되겠다 해야 돼요. 선생님도 얼마나…. 요즘에도 그래요. 남들은 요즘에 열 시만 되면 보따리 싸 가지고 가려고 하는데, 선생님은 시간 된다고…. 아, 지금 누가 자기 잘 시간을 생각하나?
아, 내가 바다에 나갈 때는 25년 배를 타면서도 해뜨기 전에 나갔고 어두워져서 들어왔는데, 내가 여수에 들어가게 된다면 할 일이 바쁘고 그러니 한 시간도 안 돼서 잠깐 나간다 할 때, 이 젊은 놈들이 선생님 나올 때까지 기다려요. 훈련은 언제 받고?
넓은 바다를 24시간 답사해야 돼요. 큰 고기들이 있는 포인트라면 시간이 달라요. 작은 고기는 여기에 포인트가 있어요. 그러려니 24시간 어디든지 전부 해 가지고 큰 놈 고기, 작은 놈 열 가지 이상 종류의 포인트를 알아 둬야 손님을 안내하더라도 두 시간 이내에 고기를 한 마리, 두 마리 잡는 거예요. 두 시간 내에 못 잡으면 안 돼요. 그래야 장사도 해 먹지요.
그래, 내가 여수.순천에 가 가지고 숭어 잡는 데 기록을 세우지 않았어요? 나가면 선생님이 많이 잡지? 「예, 그렇습니다.」 배 가까이 잡아요. 낚시 여러 개 칠 필요도 없는 거예요. 고기들은 한 곳에 큰놈, 작은놈, 중치가 먹는데가 달라요. 그것이 한 번에 그 자리에 딱 치게 되면 무슨 고기가 있으면 다음에도 거기에는 큰 고기가 걸려요. 아무데나 쳐서는 안 돼요.
어디서 고기가 물어도 낚시를 던진 데, 배는 바람에 왔다 갔다 해요. 그렇잖아요? 이동하기 때문에 이동하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배 앞보다도 자기 앉은 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표적을 세워요. 이것이 이동 되더라도 몇 도가 틀리다는 것을 딱 앉아 가지고 저 먼 산을 중심삼고 표준을 정하는 거예요.
지금 여기서부터 저 먼 산 저대로 했으니 어느 자리에 내리겠다는 것, 여기 바다 건너서는 어느 자리에 가서 먼 산 요 자리에 갔다는 것을 딱 정해서 거기서 물게 되면 큰 놈을 잡고 싶으면 큰 놈들이 있는 데에 치면 되는 거예요. 저쪽에 더 멀리에 쳐보면 작은 놈은 얕은 데 있는 것이고, 더 큰놈은 깊은 데 있는 거라구요. 그걸 재지 않고 측정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가까이 치면 더 큰 놈이 물든가, 더 멀리 치면 작은 놈이 물든가, 그게 차이가 있어 가지고 물이 흐르는 심도가 달라요. 그 측정하는 시간 딱 해서 자기에게 물었던 그 고기가 있으면 반드시 빨리 처리해 놓고, 낚시는 언제나 하나의 여분을 준비해 뒀다가 큰 놈이 물게 되면 대번에 그 자리에 낚시를 집어넣어야 된다구요. 집어넣는 데는 일정하게 딱 그 자리에 떨어지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암만 저리 친다고 해서 이리 갔다가는 전부 다 시로토(素人;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낚시를 던져 가지고, 고기 코를 걸어 가지고 고기를 잡겠다고 하다가 사람 코를 걸어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는 거예요.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이러니 틀림없이 경험이 필요해요. 그래, 힘내기 한다고 딱 해서 싹 하는데, 앉아가지고 아무리 힘이 좋은 사람이라도 능가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래, 선생님은 몇 개야? 열두 개까지 해요, 열두 개까지. 딱 얕은 데서부터 먼 데는 70미터 이상, 그다음 50미터 이상, 30미터 이상 이렇게 치는 거예요. 30미터 가까이에는 큰 것은 안 와요. 그래 놓고 이렇게 넓게 해 놓고 사이에 치고, 여기에 하게 되면 얼마든지 가까이 칠 수 있는 거예요.
그래놓고 밑감도 같은 밑감은 꿰지 않아요. 큰놈이 물게 되면 큰놈을 꿰어야 돼요. 그런 거 다 알고 해야 돼요. 시로토는 같은 것을, 큰 고기가 문다고 얕은 데서 큰 미끼를 꿴다면 그거 무나? 그런 것 다 그렇게 경험으로 알아야 돼요.
그리고 물의 속도, 물의 흐름으로 볼 때, 이 물이 얼마만큼 물살이가고 그러면 거기서 고기가 따라 나와서 길게 이러면서도 물살이 질 데에 가서 거기에서는 꼬리를 치게 되면 거기에 가서, 이 큰 고기는 거기에 가서 작은 고기와 같이 물에 흘러가다가 거기 가서는 정신이 도는 거예요.
돌기 때문에 물이 강하지 않은 데서는 나오는 거예요. 틀림없이 거기에 고기들은 있는 거라구요. 큰 고기도 그걸 잡아먹기 위해서 거기에 붙어 있는 거예요. 거기에 낚시를 던지면 틀림없어요. 남들은 하루 종일 다른 데서 암만 해야 물 게 뭐야? 그런 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벼락을 치고 야단하고 비 오는 날에도 낚시질했어요. 고기들이 피해 다녀야지, 딴 물이 되었으니까. 그럴 때는 절대 물길이 센데로 안 가는 거예요. 나무가 넘어져 가지고 물을 돌리든가 하면 반드시 거기에 와 앉아 가지고 하면 돼요.
비가 오고 그럴 때 물이 불어날 때는 절대 고기가 물지 않아요. 아무 데서나 안 물어요. 그렇지만 물이 훔치가 있어 가지고 돌게 될 때는 거기서 쉬거든요. 깊은 데에서 물어요. 얕은 데는 안 물어요. 깊은 데 줘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다 시로토와 전문가가 차이가 있는 거예요. 전문가는 대번에 알아요.
지성이면 감천이에요. 지성(至誠)의 ‘이를 지(至)’ 자가 뭐예요? ‘이를 지(至)’ 자가 ‘흙 토(土)’ 위에 뭐예요, 이게? 이렇게 된 거지요. 기반을 중심삼고 연결돼야 된다구요. 되풀이해야 돼요. 기술자도 되풀이하지요? 십년 일한 사람하고 일년 한 사람이 달라요. 십년 일한 사람은 벌써 손이 알아요, 손이. 손이 벌써 쓰윽 거쳐 가는 손만 닿아도 소리가 알아요, 소리가. 시로토들이 그거 알아요? 그러니까 전문가는 많이 되풀이해야 돼요. 신앙도 마찬가지예요. 많이 되풀이해야 돼요.
아이고, 일곱 시 35분이 됐다! (웃음) 그건 다 끝났나, 안 끝났나?(웃음) 「하나만 하겠습니다. (윤정로)」 하나만!
「…… ‘(중략) 연수를 마치면서 문선명 선생과 교인들이 펼쳐 가고 있는 참사랑 참가족 평화통일운동이 활발히 전개되어 이 지구상의 모든 인류가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찬 세상으로 바뀌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저의 조그만 힘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이렇게 약속을 했습니다.」
변해지기를 바란다기보다 ‘변하게 하겠습니다.’ 할 수 있는 한 마디를 넣어야 돼요. 전부 다 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님이 원뿌리 정초석이 놓아져 있고 기본과 틀이 짜여 있기 때문에 우리는 아버님 그대로 삶을 답습해 가면 이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어차피 우리 세상이 오게 돼 있습니다. 저는 소망을 가지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
자, 훈독회, 어디 갔어? 훈독회 한 절이라도 하자. 훈독회 시간 다 날아가 버렸는데 어떻게 하겠나?
(‘미국 역대 대통령의 통일원리영계세미나 보고서 3)토머스 제퍼슨’부터 훈독)
『……그러나 여러분들은 지금이라도 빨리 여러분의 내세의 삶에 대하여 연구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문선명 선생님의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에 대하여 깊이 연구해 보라! 한 때 미국 국민의 책임자로서 그리고 이곳에 먼저 온 자로서 간절한 부탁이다. 제임스 먼로 -2002. 7.12-』
16대 대통령 해요, 링컨. 그만 하고 기도해. 끝마쳐. 여덟 시가 돼요.
『……문선명 선생님, 존경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문선명 선생님을 메시아, 재림주로 굳게 모시고 인종과 종단의 벽을 활짝 열어제치고 참부모님의 통일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활동하겠습니다. 에이브러햄 링컨 –2002. 12. 9-』
기도하라구. 기도하고 헤어지자. (정원주 보좌관 기도) 통일의 노래!(다 같이 ‘통일의 노래’를 부름) (경배) 효율이!「예.」비행기 시간 알아보라구. 「예.」 그 시간까지 여기 도착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