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생님이 말씀할 내용의 제목은 ‘아벨유엔의 정착과 천일국의 완성은 한국’입니다. 안착과 한국입니다. 하늘의 안착과 한국, 한국의 안착과 하늘의 정착은 둘이 아닌 하나입니다. 그렇게 엄청난 자리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내가 기념할 수 있는 행사들이 세계에 많이 일어나고 있지만, 그보다도 추모의 일들이 더 할지도 모릅니다. 안착과 한국의 정착 여하가 거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연이 남아 있을까 봐 두려운 마음을 갖고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섰습니다.
이제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90세가 넘었습니다. 이만하면 많은 세월을 지냈고, 경험도 많이 했고, 세계에 이름난 무대에서 많은 말씀도 남겼는데 그 모든 전부가 수포가 되느냐? 아니면 완성을 이룰 수 있느냐? 그 문제는 ‘아벨유엔의 정착과 천일국의 완성은 한국’에 초점이 모인 것입니다.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이 이 땅 위에서 갈 수 있는 마지막 날 앞에 유언이라면 유언의 말씀 가운데 표상이 될 수 있는 제목이 되고, 표상이 될 수 있는 인류의 모범적인 국가가 아니겠느냐 생각합니다. 이 사람이 할 수 있는 유언의 선포식이 되는 기념의 날로 아시고 심각한 마음으로 조용조용히 말씀의 깊이를 한번 더듬어 보자고요. 아시겠어요?「예.」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의 이름이 무엇이던가요? 옛날의 이름을 알아요? 옛날에는 문용명이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문선명이라는 이름을 썼습니다. 선명(鮮明)이라는 것은 육지(羊)와 바다(魚)를 말합니다. 그런데 천일국의 완성이라는 말은 뭐예요? ‘하늘 천(天)’은 두(二) 사람(人)입니다. 두 사람이 하나되어 만드는 나라가 천일국입니다. 한국입니다. 아시겠어요?「예.」(참아버님께서 ‘아벨유엔의 정착과 천일국의 완성은 한국’이라는 제목의 강연문을 낭독하심)
여러분은 모르지만, 벌써 영계의 수많은 조상들이 와서 지도하고 있습니다. 상⋅하의 두 세계가 어떻게 하나될 수 있어요? 꿈에도 하나될 수 없습니다. (낭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 년간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2천 년 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를 통해 인류를 다시 구원하려 하셨던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예수를 믿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예수교가 망해야 된다고 하면서 전부 다 돌을 던질 때가 왔습니다. 종교를 망하라고 하고, 약자들이나 믿는 것이고 쓸데없는 거지패들이 얻어먹기 위해서 믿는다고 별의별 논란을 하는 시대에 왔다는 것입니다. (낭독 계속)
예수가 죽으러 왔어요? 세 제자를 남겨놓고 겟세마네 동산에 세 번씩이나 가서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마태복음 26 : 39) 했습니다. 그렇게 세 번씩이나 기도했는데, 세 제자들은 졸고 있었습니다. 기가 찼다는 것입니다. (낭독 계속)
문 총재 같은 사람은 어때요? 쓰레기통 같은 데서 주워 가지고라도 길러서 예수가 비참하게 죽었다는 사실을 가르쳐왔습니다. 누구의 말이 맞아요?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죽으러 왔다고 합니다. 자기들은 살겠다고 죽은 예수를 팔아먹고 있습니다. 그러한 종교를 내가 때려 부수기 위해서 방망이를 들고 나선 사람입니다. (낭독 계속; 한민족은 예로부터 하나님을 조상들 중 최고 최상의 조상으로 숭앙하며 살아온 천손민족입니다…….)
한민족이 그래서 귀합니다. 수천 년간 강국들의 틈에서 별의별 수난을 거치면서도 잊어버리지 않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전쟁으로 피폐한 잿더미 가운데서 쓰레기통을 갖고 쫓겨났던 민족이 30년 이내에 세계에서 13위 이내에 들어가는 나라가 됐습니다. 앞으로 한국이 여덟 번째, 아홉 번째의 나라가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충청남북도, 전국의 팔도강산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모르잖아요. 그냥 그대로 남아질 것 같아요? 정신을 차려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 이 사람이 나타났다 그 말입니다. (낭독 계속; 오직 한 분이신 만인의 조상, 그 분을 한 분님, 즉 하나님으로 불러 모셔왔고…….) 밤이 먼저예요, 낮이 먼저예요? 밤낮이라고 해요, 낮밤이라고 해요? 위가 먼저예요, 아래가 먼저예요? 위가 먼저입니다. 큰 것이 먼저예요, 작은 것이 먼저예요? 큰 것이 먼저입니다. 그러면 낮밤이라고 해요, 밤낮이라고 해요? 밤이 먼저입니다.
그러면 밤 세계의 주인은 없었느냐? 밤 세계의 창조주는 왜 나타나지 않느냐? 창조한 이후에 인간이 타락했는데, 왜 타락할 수 있는 것을 내두어 가지고 이 꼬락서니를 만들어 놓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문제를 제시할 수 있는 겁니다. (낭독 계속; 따라서 모든 수의 근원도 하나로부터 시작했던 것입니다…….)
한 자리 수, 아홉수를 왜 사탄수라고 해요? 아홉수는 없어지는 겁니다. 가감승제를 알아요? 가감승제를 누가 만들었어요? 하나님은 감할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없습니다. 뗐다 붙였다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 아닙니다. 불리하면 떼버리고, 이롭게 되면 보태는 것이 아닙니다. 선이라는 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선한 것은 뭐예요? 손해를 보면서도 투입하는 것이 선입니다.
이익을 추구하는 수단으로 종교를 믿는 세계의 사람들은 마지막에 다 없어지는 겁니다. 불리할 때는 감해 버리고, 이로울 때는 하겠다고 합니다.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타산(打算)적이에요? 하나님은 거기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동그랗습니다. 각도를 제일 싫어하는 하나님입니다. 각을 필요로 안 해요. 그래, 우주는 원형운동을 하지요? 주고받습니다. 주었으면 반드시 받아야 됩니다. (낭독 계속)
장사치의 종교는 없어져야 됩니다. 문 총재는 일생 동안 감옥에 다녔으면서도 아직까지 갈 길이 남았다고 생각하고 더 큰 감옥의 길을 찾고 있는 겁니다. 거기에 가서 더 투입하고 더 잊어버릴 수 있는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끝날 때까지 가보고야 말겠다는 것입니다. (낭독 계속)
하나님이 살아서, 숨어서 일해 나오는 것을 몰랐습니다. 문 총재는 그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문 총재를 쫓아낼래요, 남겨놓을래요? 충청북도! 쫓아낼래요, 남겨놓을래요? 쫓아내려면 쫓아내요. 쫓아내려야 문 총재는 여러분에게 쫓겨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도 쫓아내려고 했고, 남미와 세계의 도처에서 레버런 문을 잡아 죽이려고 했습니다. 로마 법왕과 김일성으로부터 미국의 책임자와 소련 대표자도 죽이려고 음모했던 것을 나는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안 죽었습니다.
5년에서 7년 세월을 남미에 가서 지켜주는 한 사람도 없이 혼자 다녔어요, 혼자. 차를 타고 눈 감고 가는데, 내 입이 말을 했습니다. ‘왼쪽, 오른쪽, 위, 아래……!’ 하면서 나 모르게 경계선 앞에 복병이 있는 것을 알고 나를 지키기 위해서 말한 것입니다. 지금도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렇게 삽니다.
오산고보를 세운 집안이 우리 집안입니다. 상해 임시정부에 자금을 조달하던 조상의 뿌리가 있는 집안입니다. 안중근의 동양평화사상이 어디서부터 나왔느냐 하는 문제도 이제 알 때가 올 것입니다. 동양평화사상, 하늘땅의 평화사상을 한민족이 지니고 왔다는 건 틀림없습니다. 문 총재가 그 자리로부터 여기까지 살아서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낭독 계속)
내가 잘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소명적인 책임 가운데 불가피적으로 가야 할 길이기 때문에 지금도 내가 가야 할 길을 생사지권을 넘어 재촉하여 가고 있는 사나이입니다. (낭독 계속) 종교가 무엇이든 나는 없애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종교를 믿어서 뭘 해요? 싸움만 만들어 놓고, 자기가 잘났다고 교만해 가지고 세상을 망치고,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사건을 만들어 나온 것이 종교들 아니에요?
잘났다는 사람들이 야당이니 여당이니 하면서 싸움패를 만들어 놓고, 자기들이 연명하기 위한 놀음을 해 나오고 있습니다. (낭독 계속; 실체적 천일국의 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 위에 ‘영연세협회’가 중심축의 자리에 서서 비로소 만유를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말이에요. 영계하고 연결된 세상을 말합니다. 세상의 나라들하고 하늘나라가 연결되는 협회가 됩니다. 협회(協會)는 십자가(十) 옆에 큰 힘(力)과 가인 아벨의 힘 둘이 돼 가지고 어소시에이션(association; 협회)입니다. 하나님이 그 가운데 서 가지고 세상을 통치한다는 겁니다. 세상의 나라들이 없어집니다. 없어질 때가 됐습니다.
호모와 레즈비언, 스와핑의 세계를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친족 상간관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손녀하고 살고, 할머니가 손자하고 삽니다. 아기의 어미 아비가 다르고, 시아버지가 며느리하고 사는 시대입니다. 그게 하늘나라예요? 이 망할 세계를 내 손으로 다 정리해 버릴 것입니다. 두고 보라고요, 하나 안 하나! (낭독 계속)
내가 자서전 등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유언을 다 만들어 놓았다는 겁니다. 내가 죽더라도 문 총재의 사상을 아니 따라갈 수 없는 겁니다. 영원한 역사과정에 그 교재가 남아지는 것입니다. 종교나 모든 것이 없어져도 그 교재는 없어지지 않습니다.『문선명선생말씀선집』이 2천 권을 넘습니다. 그거 여러분이 공부를 다 할 수 있어요? 수천 권으로 돼 있습니다. 일생 동안에 수천 권을 읽어볼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낭독 계속)
문 총재가 이제부터 몇 년 동안, 같이 있는 동안 훈독을 하는 것입니다. 세계의 어디든지 플러그만 꽂으면 다 통할 수 있게 준비해 놓았습니다. 불교든 어느 종교보다도 그 이상의 말씀이 연결됩니다. 말씀을 24시간 듣게 하는 겁니다. 한 곳도 빈 곳이 없게끔 해봐요. 10년, 20년 동안 살면서 들어보라고요. 어느 누구나 다 알 것입니다. (낭독 계속)
여러분이 살고 있는 곳에서 등대와 같이 그 책을 보여줘 가지고 누구든지 그렇게 될 수 있게끔 하라고요. 등대와 같은 삶을 살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됩니다. (낭독 계속; 다시 한 번 이 섭리적인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왕림해 주신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하늘의 사랑을 받는 삶을 사시어 우리가 다시 만날 때는 더 큰 존귀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릴 수 있게 되기를 빌겠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국가 위에 만왕의 왕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삽시다.’ 하는 말이에요, 이게. 그런 사람이 없어지면 그럴 수 있는 내용을 소개한 그 삶의 표준이 교재 교서로 남아야 됩니다. 그걸 남기는 것을 다 끝냈습니다. 작년 23일에 다 끝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 금년까지 스물여섯 번 갔다 왔습니다. 이제 한 사람이 돌아가도 승화식을 내 말대로 한다면, 미국이 살아요. 라스베이거스를 살리지 못하면 망하는 겁니다.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이제 나가자마자 서울로 가야 됩니다. 서울에 가면, 아들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 아들딸들을 세계보다 더 사랑할 때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