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 가정맹세, 대표의 보고기도) 효율이, ⅩⅥ 장을 오늘 아침에 훈독해요. 어디에서 다 왔나? 여기 여수⋅순천 식구들이야? 다른 곳에서도 왔나? 「수련생들하고 간부들이 좀 왔습니다. (윤태근)」
자, 『평화신경』의 마지막 장입니다. 내용을 잘 알고, 자기와 나와 셋이 하나가 되어야 돼요. ‘천지인!’ 해봐요. 「천지인!」 하늘땅이 있지만, 이것은 실체가 아니에요. 형상적인 것을 중심삼고 내적인 면에서 안팎으로 일체가 되어야 실체적인 하나님의 대상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 전체를 종합한 결론인데, 그거 잘 들으라고요.
이것은 세계 사람들 중에 못 들은 사람이 없을 거예요. 이제는 다 들었으니 들었으면 표출이 되어 여러분이 살아야 돼요. 나중에는 여러분이 선생님이 남길 수 있는 그 길을 가야 된다고요. 참부모⋅참스승⋅참왕의 대신자로서 무형의 하나님 앞에 여러분 가정이 실체가 되어야만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완결을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부터 『평화신경』, 하늘나라의 새로운 헌법을 설정했다는 거예요. 모든 전체 영계의 실상이 이 말씀과 일치된 내용으로서 오늘날 땅 위에서 결실해 거두어서 여러분의 가정이 모든 하늘의 복을 가득히 쌓아놓는 실체들이 되어야 돼요.
이 말씀의 모든 것이 뒤로 가야 돼요. 실체 완성한 가정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지상과 천상에 머무르지 못할 곳이 없는, 또 주관하지 못할 것이 없는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생각하는 대로 모든 것을 성사시킬 수 있는 일방 완성의 세계가 된다고요. 투쟁이라는 개념이 없어요. 그래, 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안됩니다. 눈도 쌍쌍, 코도 쌍쌍, 다 쌍쌍으로 되어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쌍쌍, 근본이 쌍쌍으로 안 되었으니 이것은 숙명적인 책임으로 생애의 팔자를 걸고 가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창조이상적인 하나님이 그 가운데에서 모든 말씀을 했는데, 말씀의 실체로서 중심이 못 됐던 거예요. 이것은 거짓부모가 와서 다 더럽힌 것을 뒤집어 가지고 마침내 실체 본연의 모습으로서 귀결시킬 수 있는 최후에 결론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남는 것은 말씀이 앞에 서는 것이 아니고, 천지인으로 사람이 중심이에요.
이래야 하나님이 계시고 땅에 뭐가 있어요? 하나님은 영적 혹은 육적 몸을 이성성상으로 분립해서 본성상 본형상의 실체가 되고, 그 다음에는 음과 양의 실체가 되어 지상에 현현했기 때문에 총평은 뭐예요? 천주의 모든 존재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것인데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이고 격에 있어서는, 위치나 차원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다 이거예요.
그 남성격 주체가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어머니 실체에 어때요? 하나님이 그 속에 들어와 가지고 몸 마음과 핏줄이 하나되고, 사랑과 생명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런 일체의 자리에서 평안하게 되고, 하늘나라의 권속으로 창조이상을 완결한 전체⋅전반⋅전능의 세계에 대신 상속자로서 여러분 각자가 영생의 천국에 주인 가정의 자리를 차지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도 영육이 승리한 실체세계를 원하고 있어요. 실체세계가 이루어지는 말씀보다도 말이에요. 선생님이 그것을 대신했으니 어떻게 되겠어요? 거기에 핏줄이 하나되니 역사의 처음에서 과정을 거쳐 지금까지 하나된 후손의 자신이라는 것을 알라고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남긴 창조이상을 실천해 가지고 이제부터 조국광복, 어디라도 하나님이 주관하지 못 할 곳이나 하나님이 성사하지 못 할 일이 없는 지상⋅천상천국 해방⋅석방의 이상 조국광복의 본향 땅을 내가 이루어드려야 되느니라. 아주! 「아주!」
여러분들은 아니까 사탄이 아는 자를 지배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실천해서 승리의 모든 고개를 넘을 적마다 비석을 세우고 기념탑을 세웠으니 쓰러뜨릴 수 없는 한, 그것을 거쳐 넘어올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영원히 하나님의 섭리의 뜻 가운데에서 분리되어 가지고 사탄 본연의 옛날의 자리에 돌아가야 되고, 만유의 존재인 만물보다도 더 낮은 자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만물을 짓는 데 협조했지만, 만물보다도 더 낮은 자리에서 절대사랑⋅절대신앙⋅절대복종을 해야 된다고요.
이것도 절대 위에 다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실체로서 완성된 존재는 절대 위에, 절대성 위에 서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은 너무나 틀림없는 정의에 입각한 결론이 아닐 수 없어요. 천년만년 역사시대에 지상을 통해서 천국에 가는 모든 사람은 이대로 살고, 이대로 이루어야 돼요. 말씀을 이루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선생님은 이제 오늘만 여기에 있다가 이번에 가는 곳은 세상에서 제일 지옥의 왕터가 되는 라스베이거스예요. 음란의 함정이라고요. 그 세계에 가서 이 말씀과 더불어 새로운 전통을 세워야만, 사탄세계의 근거지가 없어지는 거예요. 조동호인가? 안 왔어? 「예, 안 왔습니다.」 앞으로 라스베이거스의 책임자로서 데리고 갈 거라고요. 그러니 여러분도 그 세계에 가서 체험해 봐야 돼요.
거기는 24시간 내내 아침도 없고, 점심도 없고, 저녁도 없어요. 자는 밤도 없어요. 시계가 없어요. 시계를 보면, 자기가 자던 시간에는 눈을 부릅뜨고 “뭘 하니?” 하는 거예요. 아침 먹을 때는 “아침 먹여줘야지!” 하는 거예요. 사탄도 아침 얻어먹으러 와서 주변을 지키는 거예요. 1년, 2년, 7년을 기다려도 소원할 수 있는 그 무엇도 얻을 수 없으니 “나는 가노라.” 하는 거예요.
사탄의 소굴까지 남겨놓고, 하늘 본연 형태의 사랑의 꽃이 필 수 있는 이상적 고향의 만남의 자리를 남겨놓고 간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만민과 더불어 형제지애를 중심삼고 해방⋅석방이에요. 해방과 석방이에요. 한국이 해방됐더라도 형무소가 있어요. 미완성 기준으로 헌법에 안 맞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훈경(訓經)’이라는 것은 참부모가 하나님과 약속한 헌법으로 지켰기 때문에, 그 나라와 그 세계를 이루는데 이 헌법을 통해서 선생님이 완성의 고개를 넘어갔기 때문에 여러분도 그냥 이대로 해야 돼요. 우리들이 옛날과 같은 것이 아니에요. 정의의 군대가 되어야 되고, 정의의 경찰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경찰은 적혈구가 되는 것이고, 평화군대는 백혈구가 되어 가지고. 모든 균이 있으면, 그 균들을 잡아먹어 가지고 병이 없는 해방적 실체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만든 전기기계가 있어요. 지금 다들 몰라서 그렇지 뜸뜨는 것, 사혈문제, 그 다음에는 뭐겠어요? 선생님이 어렸을 때부터, 7살 8살 때부터 뜸뜨는 대표로 동네에서 이름난 사람이었어요. 누님이 병이 났는데, 그게 무슨 병인지 아무리 약을 써도 안 들었어요. 잘사는 집에 시집갔는데 재산을 팔아서 고치려고 해도 다 백약이 무효하니까 최후에는 5천 장 가까운 뜸을 뜨게 됐어요.
다섯이니까 하나님이 사탄세계를 어떻게 하겠어요? 아담 해와, 아담 해와의 아들딸을 포함하여 5단계로 지배하는 사탄세계를 쫓아내기 위해서는 5천 장 가까이예요. 4수, 사위기대예요. 삼 사 십이(3⨉4=12), 이렇잖아요?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어 있는 거라고요. 이것은 사위기대의 이상이고, 열두 달을 중심삼고 이렇게 해 가지고 둘이 하나되는 거예요. (깍지를 끼심) 이렇게 맞춰야 요래 가지고 잡아당기니 만큼 마디들이 생겼기 때문에 이것을 하나님도 떼지 못해요. 호랑이를 붙안고 목을 이렇게 돌리는 거예요. 몸뚱이를 안고 딱 하게 되면 호랑이가 죽지, 사람이 죽지 않는다는 거예요. 뗄 수 없어요. (깍지를 끼시며) 이렇게 해봐요. 이렇게 해보는데, 왼손이 바른손 위에 올라가는 사람은 손 들어보라고요. (손 드는 것을 흉내 내시며) 이게 뭐인가, 이렇게 들지? 왼손이 이렇게 올라가느냐, 바른손가락이 왼손 위에 올라가느냐?
왼손이 올라가는 사람, 손 들어보라고요. 보통 왼손들 아니에요? 바른손이야? 「바른손입니다.」 바른손이 올라가는 사람은 욕심 많고, 대접 받기를 좋아하고, 봉사 희생할 줄 몰라요.
왜 그러냐? 이렇게 된다는 것은 말이에요. 사람은 바른손을 쓰게 되어 있어요. 수평세계에 있어서 올라가게 되어 있다고요. 올라가게 되어 있으니까, 이것을 위해서 끌어올려 줄 수 있는 입장에 서 있으니까 그런 사람은 천국에 가까운 자리에 갈 수 있고 이 반대로 이렇게 했으니 바른손이 내리미니까 내려가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욕심이 많고, 싸우는 것을 좋아하고, 주관하려고 해요.
어디 보자! 내가 손가락을 보려고 하니 쥐어보라고요. 이런 사람들은 보통 패들이에요. 전부 다 바른손 위에 올라갔네! 생각하고 그렇게 하면 안돼요. 그렇다고 자기 팔자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몇 번 그렇게 하니까 ‘아이고! 선생님이 왼손 올라가는 것이 좋다고 했다.’ 해서 그렇게 하면 문제가 큽니다.
자기 조상들이 전부 다 걸려 있다고요. 조상들이 희생 봉사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과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연결된 자기가 바른손이 올라간다고 바꾸면 조상을 매장해 버리는 거예요. 자기 일족을 매장해 버리고, 후손의 갈 길을 때려 버리는 거예요. 수평에서 내려가는 거예요. 자기를 중심삼고 올라간다고 하지만 내려가는 거예요.
왜? 수평선에서 희생 봉사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효자⋅충신⋅열녀는 희생 봉사, 눈물을 흘려야 되고 코에서 피, 코피가 나는 거예요. 이것은 뭐예요? 입이지? 물과 영양소를 마시는 곳이니 위가 배고픔을 겪어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귀가 터져야 돼요. 귀청이 터져야 돼요. 다 막혔다고요.
어저께 남극에 갔다 온 사람이 누구예요? 「이노우에입니다.」 이노우에! 이노우에가 하루하루를 위하고 살 때 ‘고맙습니다. 아리가토(ありがとう).’ 극한의 상황에서 그 한 마디를 듣는 것이 힘의 원천이 되었어요. 8개국의 사람들이 말도 안 통하고, 눈짓을 해 가지고 인사만 딱 할 줄 아는데 자기가 8개국의 60여 명에게 매일같이 봉사하고 섬긴 거예요. 다들 자기가 이렇게 하게 되면 인사할 수 있는 자리에 서기 때문에 무엇을 주든가 말하고 떠날 때는 “고맙습니다.” 했다는 거예요. 그 ‘고맙습니다.’ 는 말 한마디가 제일 힘의 원천이 됐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위하는 기반에서 그런 일이 있지, 자기를 내세웠다가는 발길로 차서 죽는다 이거예요. 언제 발길로 배에서 차버리면, 그것으로 마지막이에요. 뱃전에 있으면, 잡지 않으면 저 위에서부터 물이 있는 데까지 한꺼번에 들어간다고요. 바람이 세고 말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눈을 이렇게 뜨지 말고 땅을 내려다보고 발을 대해 가지고 ‘발이 바른길을 가야지!’ 해야 된다고요. 오고 가는 데에는 말이에요.
사람의 생활은 그러잖아요? 오고 가고, 자고 깨고, 좋고 나쁘고의 여섯 가지라고요. 한번 해봐요. 「오고 가고, 자고 깨고, 좋고 나쁘고!」 내가 좋기 위해서 사는 것보다 나라와 세계가 좋기 위해서 산 사람은 하늘나라에 가요. 본질과 본성이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가요.
그래, 저나라에 가면 교만한 사람은 어떻게 돼요? 자기가 통일교회에 제일 선배로 들어왔다고 하지만 선배 자리에 있지 않아요. 저울에 달아보면, 고기가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무게라는 것이 전부 달라요. 키가 크고, 몸집이 크지만 가벼운 고기가 있어요. 영양소가 가벼운 것을 뜯어먹으면 가볍고, 무거운 것을 뜯어먹으면 무거운 거예요.
숭어를 보더라도 그래요. 자기가 위해서 살았으면, 조상들이 위해서 위에 덮어줬으면 하는 거예요. 위해 사는 사람은 손자들 가운데 여자가 많겠나, 남자가 많겠나? 여자지, 여자. 여자라 말 자체는 ‘쉬십시오.’ 하는 뜻이 있어요. ‘여기 잡시다.’예요. 그러니까 남자들이 여자를 유린하려고 그래요.
욕심 많고 자기 주장해 세상에서 출세하겠다는 남자는 아침에 눈을 뜨면 좋은 여자들이 있으면 자기 재산을 다 털어서라도 줘 가지고 점령하려고 한다고요.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점령하는 데는 자기가 위에 올라가서 고통을 주며 이래라저래라 해 가지고는 점령할 길이 영원히 없어요. 타락한 이 세계에서는 말이에요. 아래에 있어 가지고 자기 발 위에 눈물, 핏물, 입물, 땀물이 떨어져야 돼요. 그러니까 수평 이하에 살면서 위해서 살아야 된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수평이 되어서 바른손은 받쳐주기 때문에 올라가는 거예요. 나중에 승리하는 사람은 왼손이 올라간 사람이에요. 여러분의 집에서 두고 보라고요. 이런 결론을 낸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솔직히 해야 된다고요. 자기가 바른손으로 이랬댔자 안 된다고요. 왼손이야, 바른손이야? 「바른손입니다. (윤태근)」 그러니 주관이 많지! 여기서 주관하고 또 어디 가서든지 주관하려하고 하지!
그 다음에 선원…! 「왼손입니다. (홍선표)」 그거 봐요. 주관이 없어요. 그 다음에는…? 「왼손입니다. (윤정로)」 왼손, 봉사하고 교육하는 거예요. 그거 틀림없어요. 선생님의 아들딸들도 대개 선생님을 닮아서 핏줄이 같으니까 왼손이 이래요. 희생해야 되는데, 똑똑하니까 희생 안 하려고 해요. 그래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를 맨 처음에는 제일 미워했지만, 수평의 중앙선에 올라올 때는 ‘휘이익!’ 올라가는 거예요.
공부도 안 했는데 내세우면, 선생님을 따라 어디에 가서 말씀을 하더라도 뭐예요? 아버님의 말을 다 안 듣는다고 했는데 들은 거예요. 반대했었는데, 반대한 입장에 서 가지고 식구들 앞에 나타날 수 없으니 말씀을 중심삼고 눈물을 흘리고, 땀을 흘리고, 그 다음에는 자기가 토하는 거예요. 소화가 안 되어 가지고 말이에요. 먹은 것을 위가 소화를 못 하니까 토하는 거예요.
젊었을 때 20대가 1대인데, 소생이 완성이 아니에요. 소생에서 장성, 장성을 지내서 완성시대예요. 소생⋅장성⋅완성의 과정을 거쳐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눈이 눈의 자리, 코가 코의 자리, 입이 입의 자리, 귀가 귀의 자리예요. 이마가 위에 있는데, 이마가 이리 가면 안돼요. 이마가 넓은 사람은 조상들이 선한 사람이에요. 이게 넓은 사람은 어느 한때에 가서 죄를 지어서 감옥에 가기 쉬워요, 자기 욕심을 중심삼고. 여기에도 그런 사람이 있구만!
윤정로는 이게 벗어졌어요. 이렇게 나와 가지고, 싸악 곱게 벗어졌다고요. 그래, 자기가 생긴대로, 팔자대로 살아야지 욕심을 부리지 말라고요. 욕심! 쓸데없는 욕심을 가졌다가는 다 망친다는 거예요. 욕심은 자기를 중심삼고 뭐 하고, 다 그렇지?
시집갈 때 여자가 사랑하러 간다고 그래요, 사랑 받으러 간다고 그래요? 위해서 살면 사랑 받아요. 강제로 해서는 시동생이나 맨 막내아들이나 따라오지, 따라오는 사람이 없어요. 위하면 시할머니 시할아버지로부터 몇 대까지 따라오는 거예요. 동네까지 먹을 것이 있으면 자기 엄마 아빠에게 주는 것보다 저 사람에게 주고 싶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틀림없이 친구가 많고, 형제가 많아요.
위할 줄 모르는 사람은 천국에 못 가요. 선생님도 여기에 왔지만, 전라도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전라도에 문 씨의 본관이 어디예요?「남평입니다.」남평, 평평한데 남쪽 나라예요. 남쪽 나라는 평평해서 어디로 가야 되느냐? 수평이 되어 있으니 북쪽으로 가야 돼요.
그래, 남평 문씨가 평안북도에 가서 사는 것이 말이에요. 옛날 우리 조상들이 역적으로 몰려서 쫓겨나지 않았으면 희생하면서 남쪽에 살았을 거예요. 그런데 순종하지 않다가 그 동네에서 쫓겨나 이북으로 올라 갔을지 모르지! 이북의 국경지대인 정주라는 데 간 거예요.
전라도라는 것은 전주하고 나주를 합해 가지고 생겼어요. 나도 나도 전라도! 남평, 남쪽으로부터 한국의 끝에 가야 성공한다 이거예요. 남쪽에 가서 통일의 마음을 가지고 갈라져 있더라도 두 나라를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만 그 이름이 선한 사람, 그 다음에는 자기 조상보다 나은 사람, 성인의 반열, 성자의 반열을 넘어 하나님의 아들딸의 반열이 되는 거예요.
눈보고 물어봐도, 눈이 어떻게 해요? 언제나 수평을 이렇게 올려다보지 못해요, 수평 아래를 내려다보지. 숨을 쉬는 코가 왜 이렇게 됐어요? 이 공기를 빨아먹겠어요? 위의 공기가 신선하고, 아래는 질소가 많은데 말이에요. 사람들이 나쁜 공기를 통하는 것이 어때요. 위에서 통하는 게 없어요. 이것은 숨구멍이라고 하는데 하나님과 같아요.
구멍이 전부 다 몇이에요? 일곱, 그 다음에 여덟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팔(八)’ 자예요. ‘팔’ 자라는 것은 둘이 합해 있지를 않아요. 이러니까 사탄이 어디든지 뭐예요? 사탄은 이리 와도 내려올 수 있고, 이리 와도 내려올 수 있고, 이리 올라갈 수 있고, 이쪽으로도 그래요. 다 올라갈 수 있어요.
‘사람 인(人)’ 자는 어때요? 이것은 바른쪽이 3분의 2이에요. ‘사람 인’ 자를 쓸 때 꼭대기에 이것을 갖다 붙이면 안돼요. 소생⋅장성으로 3분의 2 자리에서 딱 하면 모양도 고와요. 눈이 그래요. 3분의 2 자리에 들어가면, 눈썹이 가려주기 때문에 어떻게 돼요? 눈이 눈썹까지 하나되게 되면 귀 위에 있다고요.
땀이 내려오는 것을 방어하는 거예요. 이건 수건을 말해요. 땀 흘리는 것을 방지하고, 살눈썹(속눈썹)은 바람이 불어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거예요. 눈을 방어하기 위한 눈썹, 살눈썹, 그 다음에는 눈이 한 곳만 보면 시다고요. 시리다 이거예요. 눈은 될 수 있는 대로 좌우로 보고, 아래위로 보고, 그 다음에는 이렇게 보고 이렇게 보고, 그 다음에는 동서로 이렇게 봐야 돼요.
가만히 뜨고 있으면 눈 안에 흰자위, 그 다음에는 브라운 중간자위, 검은자위예요. 3층으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눈은 왜 깜빡깜빡해요? 깜빡깜빡 안 하면 열을 받으니까 타버려요. 눈물을 뿌려주는 거예요.
벌써 태어날 때 세상에 공기가 있는 것을 알고, 바람이 불어 먼지가 날리는 것을 알고, 땀이 흐르는 것을 알아요. 다 알고 태어났어요. 여기에도 수염이 있어요. 여자들도 수염이 있어요. 있나, 없나? 「있습니다.」 작지요. 남자 중에 모진 일을 할 사람, 수염의 끝이 새까맣게 뭉치는 사람은 중노동을 해야 돼요.
그런 사람은 공기 가운데 먼지가 붙어도, 손으로 이렇게 떼어도 코딱지가 떨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혓발로 이래서 침을 발라 가지고 ‘흥!’ 하면 쪽 빠지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되어 있어요. 왜 웃어요? 좋아서 웃어요? 그래, ‘흥!’ 하면 둘이 똥그래서 똑같은 모양으로 떨어진다고요.
선생님은 그런 장난을 많이 했어요. 선생님의 혓발은 여기를 이렇게 다 쑤셔요. 요즘에는 나이가 많으니까 팽창이 안 돼서 안 되지만 말이에요. 지금도 살이 유연하기 때문에 무슨 운동이라도 못하는 것이 없어요. 바다에 가서 뱃놀이를 해도 잘 하고, 헤엄도 잘 치고 다 그래요. 헤엄은 될 수 있는 대로 안 하는 거예요. 나를 이기려고 여러분이 하게 되면, 많이 빠져 죽어요. 깊은 데서도 혼자 잘 치지만 경쟁하자면 그러는 거예요.
선생님이 늙었지만 지금도 누구한테 지고는 못 견뎌요. 내가 여러분을 위해주었으니 여러분이 나를 밀어주고 나를 도와주어야지! 도와주기 위해 내가 이렇게 낮은 자리에 와서 사는데 말이에요. 본래는 하나님의 친구가 되고, 하나님의 형님,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가지고 살아야 되는데 사탄의 형님, 사탄의 아버지 놀음을 하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 위하지 않으면, 이 경계선이 없어지지 않아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래, 선생님이 못생긴 얼굴이지? 「잘생기셨습니다.」 코가 이렇게 쭈욱 뻗었어요. 유대인 코예요. 하나님이 기억할 때, 사람을 볼 때 눈을 먼저 보나? 제일 앞장서서 안내하는 것이 코입니다. 그거 알아요?
코가 제일 앞섰어요. 사람의 코가 똑발라야 돼요. 코가 무슨 코, 무슨 코에요? 매부리코가 되면 안돼요. 고려자기와 같이, 술병과 같이 이래야 돼요. 쭈욱 이렇게 뻗고, 이 금이 이렇게 멀어져야 돼요.
금이 요렇게 되면, 땀을 이렇게 흘리기 때문에 거지가 돼요. 이것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면, 틀림없이 거지가 되는 거예요. 금이 이렇게 가서 여기까지 돌아와 가지고 여기에 와 모여서, 여기 움푹한데 모여 가지고 여기에서 떨어져서 젖 사이로 흘러가서 배꼽에 내려가 쉬어야 되는 거예요. 배꼽에 가서 쉬다가, 그 다음에는 생식기까지 가서 생식기가 수고한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왜? 거기에서 정자하고 난자가 만나서 후손이 태어나느니만큼 땀을 흘리는 거예요. 얼굴에 모든 땀을 흘리고, 콧물이 아니고 코피를 흘려요. 콧물 다음에는 코피예요. 그 다음에 영양소를 소화하지 못 해 가지고 설사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귀가 고장 나면 안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기가 통하는 거예요. 여기를 숨구멍이라고 그러지? 아기들은 여기가 할랑 할랑하지? 구멍이 몇 개예요? 일곱 개, 여덟 개예요. 일곱 개에서 여덟 개예요. ‘팔(八)’ 자, 그래서 이것을 삼등분 할 때 이마가 넓어야 돼요. 이래 가지고 눈이 3분의 2 아래로 떨어지면 안돼요. 그것은 많은 사람을 그리워하고 사니까 아들딸이 번성하지 않는다고요.
많은 사람을, 선생님은 일생 동안 수십만 명의 사람을 대하고 살았거든! 평안도에 살 때 얼굴형을 닮은 사람이 말이에요. 일본에 가 있으면 일본 사람 닮은 사람, 미국에 가 있으면 미국에 닮은 사람이 있어요. 오색인종을 대할 때 내가 관심을 갖고 정성들인 사람들의 얼굴을 대개 알아요. 그러면 그 사람하고 비슷하게 되면 70퍼센트, 60퍼센트 닮아 있어요.
그러니까 손을 가지고 이렇게 하는 것도 거짓말이 아니에요. 많은 사람을 알아보니까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결정을 하는 거예요. 바른손이 강하잖아요. 한국에서는, 일본도, 아시아는 그렇지? 왼손잡이는 시집가기 힘들어요. 일본도 그래요? 오른손잡이면 왼손이 올라가잖아요? 바른쪽을 중심삼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이게 앞서야 되는 거지. 요렇게 해서 왼손이 되는 거예요. 이래 놓아야 이 위에 서는 거예요.
아, 이렇게 해놓으면 어떻게 이렇게 해요? 줄 때에는 바른손이 받들어 가지고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법도 전부 다 달라져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옷 같은 것을 말이에요. 여자들의 치마라든가 저고리가 있는 데는 겉옷을 절대 안 걸어요. 고향을 떠날 때에는 바른손으로 출발하고, 돌아올 때는 왼손으로 들어가요. 그거 맞춰 살아야 된다고요.
집을 떠나 어디 가서 갑자기 변소를 보게 된다면 북쪽이 어디고, 남쪽이 어디냐? 동서남북을 맞춰서 봐야 돼요. 보고 나서는 “잘 있거라!” 하고 묻어주고 가야 돼요. 묻어야 벌레들이 먹지, 안 묻으면 똥개도 안 집어먹어요. 바람에 굳어지면 싫어하는 거예요.
요즘에 륙색(배낭)이 다 있지? 남자나 여자나 말이에요. 남자들은 배 앞에다가 륙색을 핸드백 모양으로 차야 돼요. 여자들은 등에다 지고 다녀요. 왜? 가을이 됐기 때문에 언제 날이 추워져서 얼음이 얼지 몰라요. 륙색에 먹을 것을 넣고 다녀야지요. 남자들은 뱃심이 있어야 돼요. 배가 나오니까 나를 누가 당하느냐 이거예요. 어디에 가더라도 주관하려고 해요.
남자들은 뒤에다 담나, 앞에다 담나? 「앞에 담습니다.」 앞에다 담아요. 손이 빠르니까 이렇게 빼 가지고 바른손 가까운 데 하는데 방어하기 위한 거예요. 하늘나라의 헌법도 그렇고, 나라도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국토에 맞게끔 헌법을 만들어야 돼요.
윤태근은 경상도 사람인데, 태근이 뭐예요? 물 뿌레기(뿌리)에 가까이 가야 되니까 제주도에 가야지! 그래,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물밑에 무엇이 있고, 동물이 어떻게 되고, 식물이 어떻게 되고 하는 것을 배워야 하지 않아! 그거 모르면 안돼요. 제주도의 우리 지귀도를 책임지고 있잖아? 「예, 그렇습니다.」
내가 제주도에 열두 교회를 세워준 것도 동서남북의 방향을 잡아 가지고 전부 다 맞추라고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틀림없이 제가 한 교회에 120명씩 만들겠습니다. 문제없습니다. 자신 있습니다.” 한 거예요. 그래, 열두 교회면 얼마예요? 1천440명, 1천6백 명이 되겠네. 1천6백 명 넘는 사람들이 자기의 손발이 되어 있어야 돼요.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
거기 고기잡이를 하던 뱃사람이 누구인가? 「김정연입니다.」 김정연은 파라과이에 갔다가 도망 온 녀석 아니야? 이래 가지고 한국에서 3만 마리의 게를 사서 거기에 게 양식을 하려고 한 거예요. 참게가 없어요. 그럴 수 있는 못도 다 해놓고 자금을 줬는데 도망가 버렸어요. 도망간 사람을 선생님은 다시는 안 써요.
임자네들은 도망 안 가나? (웃음) 윤정로는 도망갈 수 없지! 신문사 사장이 되니까 장관을 만나고 또 장관도 나오라고 할 수 있어요. 세계의 1등가는 신문, 세계의 날(일)들을 기록해 가지고 하나님에게 보고하는 신문사예요. 그래서 세계일보 아니에요?
윤정로는 거짓말 안 하나? 「예, 안 합니다.」 교육을 했으니 가서 교육하라는 거예요. 이제 세계시대가 오기 때문에 세계 언론계의 리더들을 모아 가지고 교육할 때가 왔어요. 영어로 강의해야 돼요. 할 수 있지? 「예.」 대개 영어들을 하니까 영어로 해야 돼요.
이거 『평화신경』이에요. 여기는 ‘훈경(訓經)’이 아니고 ‘신경’이라고 썼어요. ‘신경(神經)’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보일 시(示)’ 변에 ‘납 신(申)’ 자예요. 사실대로 보여서 들어내는 것이 ‘귀신 신(神)’이에요. 하나님을 속일 수 없어요. 신경! 이것은 길 가운데 3단계에요. 3시대를 받든 거예요. 이것을 받드는 데는 하나 둘 셋을 뻗쳐 가지고 받들고 있어요. 지상이 넓어야 돼요. 글자가 이게 넓으면 거꾸로 되는 거예요. 글자를 쓰는 것도 전부 다 알아야 돼요.
‘화(和)’ 자의 여기는 ‘벼 화(禾)’ 자예요. 밥을 같이 먹는 사람들을 식구라고 그래요. 그래, 통일교는 화합의 종교이니만큼 밥을 같이 먹어야 돼요. 저녁때에 왔으면 반드시 같이 밥을 먹고, 아침에 떠날 때는 뭐예요? 아버지 할아버지 형님한테 온 손님을 잘 대접하라는 부탁을 받았기 때문에 할아버지 대신, 아버지 대신, 형님 대신 어떻게 하는 거예요? 그들이 직접 못하면 그들의 밥상을 대신해서 주는 거예요. 손님들을 슬프게 안 해요. 더욱이나 거지들에게 말이에요.
거지라는 것은 큰 뜻이에요. 좋은 거라고요. ‘클 거(巨)’ 자에 ‘뜻 지(志)’ 자예요. 그거 무서운 사람이에요. 지나가는 손님이 새벽같이 대갓집에 와서 개가 짖고, 닭까지 놀라고 다 이럴 때 “주인도 놀랬을 줄 압니다.” 하는 거예요. 지나가는, 팔도강산을 유람하는 거지 중에는 암행어사도 있어요. 거지생활을 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지나가던 사람이 이 집의 풍습이 어떤지 벌써 개를 봐도 알고, 닭을 봐도 알고, 벌레들이 날아다니는 것을 봐도 주인을 안다는 거예요. 쓱 보고는, 아하…! 수많은 집을 찾아다니면 같은 풍습인데, 같은 내용에서 다르면 그것은 나쁜 거예요. 나쁜 것이 하나라도 있으면, 그 집에 가서는 밥도 안 얻어먹는다는 거예요. 안 가지!
문 총재가 여기에 왔는데,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전부 다 4백만이 안 되지. 370만 명인가? 여수⋅순천은 1년에 몇 만 명씩 어디 다른 데로 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보고 고향 다 팔려 나간다고 불쌍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문 총재가 34년 동안 미국에 있으면서 푸대접을 받았어요. 대접 받을 수 있는 곳이 없으니 고향에 가도 푸대접 받아요. 푸대접을 받았어요. 전라도 사람이 얼마나 나를 반대했어요. 전라도 사람, 그거 알아요?
임자도 그렇지! 제주도에 교회를 지을 때 내가 빚을 얼마 졌는지 알아?「모릅니다.」4억 현찰 빚을 물려고 하는데, 한 푼도 물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교역에는 비(B)타입 교회를 다 세워주지 않았어? 「예.」 에이(A)타입은 싫다고 해서 말이에요. 그러면 120명은 말이에요. 예수님의 제자가 120명이에요. 사도 두 명씩 해서 60쌍을 전도하러 내보낸 역사가 있어요.
제주도라는 것, 제주도가 뭐예요? 제주라는 것은 제사 드리기 위해서 한라산이 있어요. 한라라는 뜻이 뭐예요? 지귀도에서 보면 여자가 누워 있는데, 얼굴로부터 배와 발까지 똑같아요. 지귀도! 지귀도에서 보면, 한라산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한라산을 향해서 선생님은 말이에요. 거기에 좋은 집을 지으려고 했어요. 제주도에서 제일가는 집을 짓고, 양식장을 만들려고 한 거예요. 꿩도 3백 마리나 사다놨더니 도둑들이 와서 자면서 꿩 잡아가고, 토끼도 잡아간 거예요. 그래도 죽지 않은 꿩도 있고, 토끼도 있어요. 「지금 있습니다. 몇 마리 남아 있습니다. 씨가 남아 있습니다.」
길러 가지고 제주도 사방 동서남북으로 백 마리씩, 2백 마리씩, 3백 마리씩 놓아주려고 한 거예요. 3백 마리씩 하면 삼 사 십이(3⨉4=12), 1천2백 쌍만 되면 사철 꿩 소리가 그치지 않을 거예요. 제주도 꿩 사냥터가 유명하잖아? 「예.」 대유수렵장이 있지. 그 아줌마가 나만 보게 되면, 문 총재가 필요하다면 양도한다고 말했는데 가서 물어봐! 「예.」 제주에 갈 때에는 총을 가지고 사냥터 안 다닌 데가 없는데, 낚싯대도 있는 것을 다 나눠줬지? 「예.」
집에 낚싯대가 없지? 「그대로 있습니다. 아버님이 사용하던 그대로 다 있습니다.」 다 있는 것, 나중에 비치하라고 해서 그렇지. 좋은 낚싯대는 다 나눠줬어요. 천 달러 이상짜리 낚싯대가 하나도 없어요. 내가 언제까지 여기에 와서 낚시를 하겠나, 다 넘겨줘야지?
세계에 낚시도구를 팔러 다닌 거예요. 낚시도구 팔아먹던 사람 아니야? 돈을 벌었나, 못 벌었나? 「벌지는 못했습니다.」 아, 통일교회를 반대했으니 벌지 못했지!
그래, 부산에서 범일동을 많이 지켰지? 「예.」 어머니가 눈물 흘리고 도망 다니던 고향을 지키고 다 그래야 돼. 색시가 좋아해서 자기하고 결혼했나, 아니면 자기가 좋아해서 했어, 강제로 결혼했나? 「그때는 6⋅25 직후인데, 제가 장손이거든요.」 그러니 강제로 했지. 「부모하고 친척들이 군대에 가기 전에 빨리 결혼시켜야 아들을 낳는다고 해 가지고 했습니다.」 그 여자가 보통 여자가 아닙니다. 정치적으로 한 동네를 굴릴 여자예요. 「부산에서 지금 여성연합의 대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는 보게 되면 울상이야. 눈을 가만히 보면 울상이야. 노래나 한 번 해보자. 울상이 노래는 제일 잘하던데, 한번 해봐요. 이렇게 하니까 선생님이 하면, 시간이 많이 걸려요. (임원규 ‘방랑시인 김삿갓’ 노래) (박수)
여러분도 김삿갓과 같이 한국에 찾아왔는데 한국을 떠나 돌아갈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중국에, 대륙에 가야 돼요. 일본 관동군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걸 알아요? 소련 국경을 지키고, 러시아와 대치하던 것이 관동군이에요. (‘방랑시인 김삿갓’ 곡조에 맞춰서) 떠나가는 임삿갓! (웃음) 임자의 이름이 뭐야? 임원귀! (웃음) 수풀에 숨어서 사는 사탄 마귀의 왕초예요. 그러니 바람을 타면서 살아야 돼요. 얼굴을 보게 되면 바람에 불려 가지고 다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나 그렇게 살아야 돼요. 또 그런 것을 좋아하잖아!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와서 같이 살잖아!
자, 처음 하고 Ⅻ장, 그러면 뜻이 다 날아가기 때문에 내가 마음으로 쭈욱 해서 휘이익 소제를 해야 되는데 마음이 비지를 않아요. 빨리빨리 읽으라고요. 정신 차리고 잘 들어봐요. 내용이 참 좋습니다. (『평화신경』 ⅩⅥ 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훈독 시작)
역사에 없는 일을 하고 있어요. 폭발적이라는 거예요. 일본말로 하면 쓰나미(つなみ; 지진해일)예요. (훈독 계속) 185개국이라는 것을 얘기해야 돼요.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로 60년씩 잡은 거예요. 지금 해방 후 63년이거든. 3대 소생⋅장성⋅완성, 삼 삼은 구(3⨉3=9), 이렇게 보게 된다면 한 시대를 20년 잡으면 3시대는 60년이 됩니다.
그러면 구약시대 한 시대, 신약시대 한 시대, 성약시대 한 시대, 이렇게 해서 삼 육 십팔(3⨉6=18)입니다. 185개국이 어디에서 나오느냐? 185개국이 하늘 앞에 한 나라가 되려면 185개국에 사는 수많은 사람들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 5단계를 넘어서야 돼요.
3시대의 완성, 통일교회는 제4차 아담 심정권 시대의 안착을 말하고 있는 거예요. 그걸 넘어서야 돼요. 넘어서려면 나라를 중심삼고 이긴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세계권 내에 들어갈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합해서 185개국이라고 했어요. 이것을 모르면 뜻을 몰라요. 해설하면 이렇게 엄청난 역사적인 시대가 거기에 깃들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이 5단계 기준을 중심삼고 사탄이 인류를 타락시켜 가지고 핏줄과 사랑과 생명을 가지고 유린해 나온 거예요. 이것을 하려면 나라 기준, 성인들이 와서 사탄 세계를 추방하려고 하는데, 성인이라는 것은 나라를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조국이 되려면 개인적인 승리기반, 가정적인 승리기반, 종족적인 성씨가 많아요. 그 다음에는 민족인데 자기 민족만이 아니에요. 별의별 오색인종이 한국이면 한국에 있는 거예요. 다(多)민족, 다(多)문화, 다(多)씨족이 모여 가지고 민족을 이루어서 비로소 국가형성을 하는 거예요.
그것을 다 소화하지 않으면 안돼요. 다문화는 상관없다고 하면 안된다고요. 국가가 서로 교류하느니만큼 물물교환이에요. 한국 상품이면 한국만 사용하나? 전세계의 백성들이 충성을 하면 할수록 세계 어디든지 마을 촌촌에 한국 제품을 갖다가 먹고 관계를 맺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국가 비즈니스의 무역사업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통일교회에서는 통일교회가 만들어 놓은 진리, 한국 사람이 만든 진리를 방방곡곡에 어떻게 하는 거예요? 마을 마을을 움직일 수 있는 주체와 대상의 환경이 있어요. 하나님이 창조한 환경 가운데는 아담 해와 부부를 창조한 것과 마찬가지로 환경을 창조해 가지고 거기에 하늘과 땅이에요.
하늘은 종적인 참부모요, 땅은 횡적인 참부모예요. 둘이 하나돼야 하는데, 여러분은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어요. 그렇지요? 둘이에요. 둘이 왜 싸우느냐 이거예요. 하나 못 돼 있는 거예요. 이것은 참된 혈통, 참사랑과 참생명의 결탁 위에 선 혈통을 세우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윤태근의 딸들이 엄마 아빠가 재미있게 살고 있으니 자기들도 빨리 결혼시켜 달라고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19살 때 결혼해서 잘산다고 얘기한 것과 마찬가지로 순결하고 깨끗한 그 시대에 있어서 어머니 아버지의 전통을 이어받겠다고 하는 것이 에덴의 아담 가정의 전통인데, 전라도에 그런 패가 있으니 그 이름이 윤태근이에요.
이게 제주도라는 말이에요. 물이 모이는 뿌리예요. ‘맏 윤(尹)’ 자, ‘진실 윤(尹)’ 자 아니야?「예.」제주도에 가서 피땀을 흘렸는데 한라산에서 여자를 찾은 거예요. 그래도 제주도에서 제일 이름난 가문의 딸을 찾아오지 않았어?
자기가 몇 형제라구? 「저희 집이 9남매인데요, 밑에 남동생이 있고, 위에 언니가 있습니다. 제가 둘째 딸입니다. (조선희)」 딸이 몇이야? 「다섯입니다.」 그 딸을 전부 다 전도했으면 좋겠네!
제주도의 삼성혈이 뭐인가? 「고 씨, 양 씨, 부 씨입니다.」 양 씨가 있잖아? 양창식! 고 씨, 고 씨가 무슨 씨예요? ‘높을 고(高)’ 자예요. 고찬윤이 있지? 「예.」 고찬윤이 바다에서 양식업을 하다가 결혼을 약속하고 결혼 날짜를 정했어요. 그런데 느닷없이 영계에서 명령이 떨어졌는데 일본 여자랑 한다고 자기를 버리고 갔기 때문에 죽는다 산다 하는 큰 사태가 벌어진 거예요. 고찬윤이 8년 간 연애하던 색시가 약 먹고 죽겠다고 했던 그런 사건이 있었잖아요? 그런 사건이 나면서도 영계에서 가르친 일본 여자가 있잖아!
고찬윤의 아내, 왔어? 「예.」 어디 있어? 아내가 왔느냐 말이야! 「부엌에 있습니다.」 고찬윤의 아내, 와라! 보자! 통일교회에는 여러 복잡다단한, 세상에 있을 수 없는 사건의 대표 가정들이 다 모였어요. 찾으러 갔나? 한번 보고 싶어요? 자기들에게 강의도 해주지? 현장에 나가 가지고 말이에요. 내가 얼굴을 보려고 그랬는데, 얼굴이 동그란 여자인데 이 여자도 보통 여자가 아니지! 고찬윤에게 시집오겠다고 해서 그 얘기를 들어보면 참 재미있는데 이 다음에 들어보자고요. 양식을 잘 하라구!
고찬윤의 색시야? 「예.」(웃음) 색시가 뭐냐 하면, 정자를 말하는 것이 색시예요. 색시라는 말은 남자들이 하는 겁니다. 여자들이 색시라고 안 해요. 남자들이 색시라고 해요. 왜 색시냐 하면 아름다운 씨를 갖고 있는 것이 어머니예요. 씨를 거기에 심게 되면, 아버지 씨만 심게 되면 어머니는 아기에게 열 달 동안 자기의 피와 살 그리고 뼈까지 모든 것을 공급해 주는 거예요.
그래, 여자는 매달 월경하지? 아기를 뱄을 때도 월경해요? 그치지요? 낳을 때도 그치지요? 이것이 1년 반, 3개월만 지나면 또 시작해요. 4개월만 지나도 아기를 밸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늦게 해야 1년 6개월이에요. 1년 6개월이면 두 번째 임신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터울이 2살이에요. 한 해가 끼면, 3살 터울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나게 되어 있어요.
어머님이 아기를 몇이나 낳았나? 어머니도 남들이 모르는 어려움이 많아요. 선생님이 동정해야 되는데 동정은 안 하지, 이거 하라면 해야 돼요. 통일가의 전통이 남편의 말에 죽으라면 죽을 자리에도 가야지! 그래서 어머님이 훌륭한 거예요.
어머니는 3개 종단을 중심삼고 한국을 대표한 어머니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돼요? 한국을 대표한 어머니의 길을 걷느라고 참 고생이 많았어요. 한국이 신라시대에는 불교권이고, 조선시대는 유교, 지금의 때는 기독교시대예요. 이러한 3대 종단의 교육을 받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초종교적인 전통을 세우기 위해 하나님이 얼마나 수고를 했겠어요? 그 길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초종교적으로 13개 종교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 열두 아들딸을 대신해 하나 만들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절간에 가서 조공도 바치고, 맨발을 벗고 훈련도 하고, 어느 종교에 가더라도 종교의 조상들이 지키는 예법을 다 지키고 나서는 어떻게 됐어요? 문 총재가 유명하다고요. 그 종주(宗主)들도 선생님이 가서 자기 교회의 전통을 지켰으면 “떠나기 전에 우리한테 말씀을 해주소!” 해서 말씀해 주는 거예요. 눈물 어린 말씀을 해주는 거라고요.
그래서 종단 간에 담을 헐고, 비로소 종교연합 운동을 전개한 역사의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이 선생님인 것을 알아요? 회회교 사람이 기독교인보다 나를 더 사랑한다고요. 회회교 사람들은 전쟁, 칼을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피를 보면서 싸우는 종교가 없어요. 싸우는 종교는 사탄 편의 종교예요. 기독교가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됐어요.
요전에 신문에 보니까 9⋅11사태를 일으킨 자가 누구이던가? 어저께 본 신문 가운데 있었는데 누구던가? 잡아 죽이려고 했는데 못 잡아 죽이지 않았어요. 다들 모르는구만! 9⋅11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을 잡으려고 하다가 못 잡아 가지고 대신 이라크의 누가 죽은 거예요? 「빈라덴입니다.」 빈라덴이에요.
그 사람은 오바마를 중심삼고 “내가 또 해야 되겠다.” 발표했어요. 오바마! 오, 두고 보자! 오바마, 나중에 좋지 않다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싸움을 없애려면, 내가 유엔총회를 빨리 발표해야 돼요. 아벨유엔을 지금 서두르고 있어요. 3대 대통령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은 부시, 더블유(W) 부시인데 이제는 아벨 세계의 남북미를 통합할 수 있는 대통령감을 길러내야 돼요. 그걸 몰라요.
그래서 주동문이 미국의 분봉왕이기 때문에 왕가의 전통을 다시 세워야 된다고요. 민주주의 나라 미국이 2백여 년 동안 나오면서 왕국, 왕권을 다 없애버렸어요. 민주주의가 어디 있나? 민주주의는 형제주의예요. 부모주의에서 떨어져 나갔어요. 부모가 없으니까 형제예요. 이제 민주주의를 중심삼은 미국에서 형제들이 싸워 가지고 백인세계의 천지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180도 뒤집어지는 거예요. 흑인이 그걸 지탱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미국의 백인 문화, 스칸디나비아의 백인, 해적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 스칸디나비아예요. 거기에다 체코니 무엇이니 노르웨이 스웨덴 같은 나라는 스키를 타고 다니던 나라들인데, 그거 모두 문화를 창건한 나라들이에요. 그거 전부 다 구라파의 조상들입니다. 영⋅미⋅불, 일⋅독⋅이가 거기서부터 나온 거예요. 백인들 말이에요.
백인들이 가는 데에는 사냥하기 때문에 어디든지 총을 만든 거예요. 높은 산정으로 큰 짐승이 넘는데, 먼 곳에서 잡을 수 없으니까 총을 쏴서 잡는 거예요. 한 달에 짐승 가죽을 호랑이 가죽이든가 비싼 가죽 몇 마리 잡고, 고기는 말려 가지고 저키(jerky; 육포)라고 해서 륙색에 넣는 거예요. 사냥한 고기를 지고 다닐 수 없으니까 말려 가지고 륙색에 넣고 다니는데, 그거 세 조각만 먹으면 돼요.
사냥하러 다니면서 밥을 어떻게 하나? 이래 가지고 날고기를 말린 거예요. 그거 맛있어요. 여러분, 날고기를 먹으면, 특히 사시미(생선회)를 하면 맛있다고요. 해가 쨍쨍할 때 갑자기 말리면, 파리도 날아와 붙지를 못해요. 남미나 미국 애리조나 같은 데는 저키(jerky)를 하는 거예요. 호랑이 고기 같은 것, 소고기 같은 것도 그렇게 해요. 각을 몇 번 안 뜨더라도 덥기 때문에 빨리 말라요. 더워서 변하기 전에 증기를 다 날려버려요. 그냥 그대로 빳빳하게 되는 거예요. 아침에 널어놓으면, 저녁에 저키(jerky)가 되어 가지고 선반에다 쌓아뒀다가 먹으면 좋아요. 밥을 하려면, 나무가 있나? 눈밖에 없는데 말이에요. 그러니 고기 말린 것을 먹는 거예요. 오스트리치(ostrich; 타조)니 바닷고기니 전부 다 그렇게 해서 먹고 사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왔으면, 세계 인류 앞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해산을 하는 데도 기록을 깨야 돼요. 생식하고 사시미를 먹지, 밥을 해먹는 백인들이 아니에요. 낯선 곳에서 사냥하는데 앉아 가지고 먹을 수 있어요? 산에 올라가서 짐승을 만나면 총 한 방만 쏘면 잡을 수 있어요. 몇 개의 산을 넘나드는 거예요. 2백 리, 어떤 것은 5백 리, 1천 리를 도망간다고요.
큰 곰도 사흘만 재우지 않고 돌아다니게 하면 나중에는 와서 ‘응응응’ 이러고 위협만 하지 일어서지를 못해요. 그렇게 사흘 나흘을 뛰어 봤나? 여러분도 과로하게 뛰게 되면, 다리가 무겁지? 엉덩이가 무거워 가지고, 그거 들었다 놓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뛰는 것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피를 흘리게 되면 밸 꼭지에 하는 거예요. 멧돼지나 곰 같은 것은 참싸리를 알아요? 참싸리가 상당히 든든하거든! 거기에다 밸을 감는데, 그래도 20리 30리를 가요. 얼마나 힘이 센지 몰라요. 선불(설맞은 총알) 맞으면 다섯 방, 여섯 방이면 죽는 거예요. 사냥이 쉬운 줄 알아요?
산 사냥을 하는 사람의 여편네와 아들딸은 아버지가 고기를 가져올 줄 아니까 산에 가서 있는데, 어떤 때에는 눈이 내려 가지고 산에서 걷지를 못해요. 고개를 못 넘으면 한 달, 두 달, 석 달, 넉 달이에요. 반년을 눈에 갇혀서 못 돌아오면 반년 동안 어떻게 살겠어요?
사냥꾼의 여자들은 지나가던 애국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보호해 주고 다 그랬어요. 사냥꾼의 여편네 아들딸이 있는 데 독립군들이 가서 조사할 때는 숨은 거예요. 한국 사람은 소련과 만주의 사냥꾼의 집에 가서 많이 신세를 졌어요. 일본과 싸워서 이기기 위해서 말이에요. 그런 역사가 많아요.
그러므로 내가 지금 일본 여자들에게 이럴 때 조상들이 보게 되면 “저 녀석, 재림주이고 만왕의 왕이라고 하더니 이게 무슨 짓이야? 원수의 딸을 어떻게 하려고 그래?” 할 수 있는데, 원수의 딸을 구해 가지고 그 조상들까지 구해주려고 그래요.
그게 하나님의 집인 천주예요. ‘하늘 천(天)’은 두 사람(二人)이고, 주는 ‘집 주(宙)’ 자 아니에요? 자유라는 ‘유(由)’ 자가 들어간 ‘주’ 자예요. 그런 집을 지킬 수 있는 주인은 하나님이 집을 지키는 것이 아니에요. 종과 같이 집을 관리하게 하고 둘이 협력해서 아담도 지었는데, 아담이 집을 잘 지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 잘 길러야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 아들인데, 상대까지 하면 딸도 셋이 있어야 돼요. 아담 해와,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세 아들딸이 되니까 여자가 몇이에요? 여덟이니 네 명 되잖아요. 한 집안에 여덟 사람이 있으니 사위기대라는 것은 불가피한 거예요. 4대가 하나될 수 있는 가정이에요. 여러분도 할아버지로부터 손자까지 3대가 있으면, 4대조를 대개 다 알아요. 4대를 넘어서야 이 땅에 뿌리를 내리는 거예요.
그런 원리를 중심삼고 심정적 기준에서 할아버지는 할아버지만이 아니에요. 할아버지는 하나님의 대신이고, 아버지는 세계 왕국의 왕 대신이에요. 그 다음에 자기 손자 손녀는 후대의 왕권을 인계받을 수 있는 거예요. 할아버지 왕국과 지상왕국을 연합해서 두 세계의 왕자 왕녀로 키우는 것이 손자 손녀라는 거예요.
어느 가정이든지 하나님을 모시면 왕손(王孫)이 돼요. 아담 가정에 태어나서 하나님을 모시면 왕손이에요. 왕손이 되었으니 왕의 아버지 어머니 앞에 보호를 받고, 그 사랑하는 전통을 쏙 빼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와 같이 되어 가지고 많은 형제를 낳은 것과 마찬가지로 많은 형제를 번식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7대가 하나되어 들어가는 곳이 천국이에요. 7대면 몇 천 명도 되지!
선생님의 손자가 지금 몇 명인가? 마흔 몇이에요. 어저께 얘기했는데 말이에요. 이번에 신천이라는 국진이의 둘째아들을 낳았는데, 아기가 얼마나 또리또리(똑똑)해요. 그 형님은 신국이고, 동생 이름은 신천이에요. 복중에 있을 때 이름을 지어줬어요. 낳아 가지고 이름을 지은 것이 아니에요. 이름을 짓는 데는 큰할아버지, 작은할아버지, 셋째 할아버지의 이름을 중심삼고 두 번째예요.
신국이라는 말, 둘째 할아버지가 그래요. 우리 할아버지가 치국이고, 둘째는 신국이고, 셋째는 먹고 남을 수 있다는 ‘남을 윤(潤)’ 자를 쓴 윤국이에요. 전부 다 ‘국’ 자예요. 그래서 셋째 할아버지가 오산고보를 세워 가지고 유명한데, 상해 임시정부를 중심삼고 독립군이 되어 일본군하고 싸운 거예요. 일본 사람은 우리 할아버지 패를 잡으려고 하고, 우리 할아버지 패는 일본 사람하고 싸운 거예요.
그렇지만 그런 집안에서 내가 교육받았어요. 애국자의 혈통이에요. 나라를 잃어버린 슬픔이 어떻다는 것을 잘 알아요. 일본 사람들한테 고생당한 거예요. 우리 할아버지도 나와 똑같이 2년 8개월을 옥살이를 한 거예요. 평안남북도 함경남북도 황해도 5도의 총책임자였어요, 독립운동을 할 때. 독립만세 선언문을 기안했다는 사실을 내가 두 달 전에야 알았어요.
노래가 또 있잖아요. 무슨 노래? 문용기 장로가 부르던 노래가 있잖아요. 대한지리가! 대한지리가를 문 장로가 불렀는데, 나는 그거 누가 지은 줄을 몰랐어요. 나는 50년 동안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고 객지생활을 했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 노래를 지은이가 우리 종조부, 셋째 할아버지예요. 유교사상에 아주 능통한 분이에요. 예언서도 그렇고, 동양사야 훤하지.
그래 가지고 40세에 신학대학을 나와서 목사까지 됐으니 서양 사람들을 상대한 거예요. 기독교를 모르면 한국 독립이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 애국지사를 기르겠다고 세운 것이 오산고보입니다. 항일투쟁을 한 역사적인 기록이 있는 사람들은 오산고보 출신이에요.
우리 할아버지도 일본 사람하고 투쟁한 거예요. 그러니 일본 사람과 투쟁할 수 있는 역사를 만든 조상인데, 왜 일본 나라하고 그래요? 할아버지에게 들은 얘기가 북해도(北海道; 홋카이도) 땅이 옛날 고대 조선시대의 한국 땅이었다는 거예요. 팔도강산인데, 그 꼭대기에 있으니까 북해도예요. 북해도는 팔도와 같은 도(道)의 이름이에요.
그 나라에 가서 가르쳐준 거예요. 유교학자 율곡 이이 선생을 중심삼고 유교를 일본에 가르친 거예요. 불교는 (황기) 1212년이에요. 일이일이(1212) 시대에 불교가 일본에 간 거라고요. 유교도 갔는데 요시다 서당, 유명한 서당에서 왕초들을 길러낸 거예요. 사이고 다카모리든가 말이에요. 왕권복귀 시대에 있어서 왕권을 되찾기 위한 싸움을 했지만, 나중에 반대한 것이 사이고 다카모리라고요.
거기에서 많은 유명한 제자들이 나왔는데 조사해 보니 얼마나 철저한지 몰라요. 당장에 죽더라도 신하가 된 사람은 불사이군(不事二君), 두 임금을 섬길 수 없다는 거예요. 고려가 조선에 망했는데, 조선에도 사육신이 있어요.
요즘에 (텔레비전 사극을) 보면 당나라하고 신라가 하나돼 가지고 고구려를 망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백제가 무기를 개발했어요. 총 같은 것도, 폭탄 같은 것도 백제가 다 개발했어요. 인쇄기술이라든가 하는 것도 백제의 것이에요.
일본이야 야만민족이 되어 가지고 명치유신 이전까지는 자기 삼촌아줌마하고도 살고 엉망진창이었지! 부여가 있고, 한국이 있기 때문에 선한 조상의 전통을 다 이어받은 것을 알아야 돼요.
한국에서 건너간 유교사상의 영향을 받아 가지고 (영계보고서의) 유교 대표 120명 가운데 일본 사람이 다섯 사람인가 뽑혔더라고요. 그거 다 우리 할아버지가 세운 오산고보의 제자들과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에게 그런 사상이 있는 것도 할아버지라든가 집안에서부터 비롯됐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러나 할아버지들도 나한테 꼼짝 못했어요.
우리 어머니가 시집올 때 양반이라고 해서 대단했다는 거예요. 어머니는 경주 김씨 계통의 연안 김씨예요. 신라 사람으로 삼국을 통일하겠다고 한 씨족이에요. 거기 박혁거세가 알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그거 첩 자식이 아니면 기취의 길이에요. 문 씨의 시조도 알에서 나왔다는 설화가 있어요.
정통의 역사, 본처에서 나지 않고 뭐예요? 본처가 병이 나든가, 애국지사로서 나라를 떠나 돌아오지 않든가 해서 죽은 줄 알고 결혼했는데 돌아온 거예요. 시집왔던 그런 사람을 통해 아기를 기르니 그런 사람들이 애국지사의 핏줄을 이어받아 충신들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학생시절에도 상해 임시정부의 책임자와 우리 할아버지의 이름을 가져 가지고 지하운동을 했어요. 일본에서 지하운동을 했던 학생들도 선생님의 이름을 알아요. 기차를 타고 가는데 찻간에 타지 않아요. 찻간 아래에 큰 바퀴가 네 개 있어요. 그 사이의 널빤지 같은 데 들어가서 12시간, 16시간 동안 숨는 거예요. 신의주 압록강에서 내려서 조사하면 반드시 잡혀버려요. 그런 애국운동을 한 역사의 기록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요전에 일본 경시청에서 뭐예요? 선생님의 이름이 그때에는 강본(江本)이에요, 강본. 강본이 뭔지 알아요? 일본 잔바라(ちゃんばら; 칼싸움)의 오야봉(おやぶん; 우두머리)이 누구인가? 미야모토 무사시! 미야모토(宮本)가 뭔지 알아요? 궁본과 같은 강본이에요. 동경(東京; 도쿄) 옆에 시나가와라든가 그곳에서 가까운 공업지대를 왔다 갔다 하면서 힘 자랑을 하던 사람들을 뭐예요? 미야모토 무사시의 그 이름을 따 가지고 지은 거예요. 이것은 나만이 아는 얘기지!
요전에 오쓰카가 가져온 소식이 뭐냐? 강본이라는 학생이 일본에서 애국운동, 사상운동을 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동경에서 경찰서에 잡혀 다녔는데, 그런 것이 다 있어야 되잖아요? 시나가와 근처, 가와사키 공업지대에서 말이에요. 그때는 식권이 하루에 세 장으로 아침, 점심, 저녁이에요. 선생님은 식권이 나오게 되면 고학하고 이런 학생들에게 줬어요. 식권만 나오면 친구들이 와서 가져가게 했어요. 나에게 있는 식권은 책상 조그마한 서랍에 넣어두지 내가 밥 먹겠다고 가지고 다니지 않았어요. 누가 배고파서 들어오게 되면 집어 가도록 했어요. 식권이 여기 있으니 가서 먹으라는 거예요. 식권이 있으면 밥을 주거든! 식권을 가지고 가서 밥 한 그릇 먹는데, 그거 한 공기로는 안 돼요. 다섯 공기 여섯 공기는 먹어야 했어요.
그래서 일주일 먹을 식권도 이틀이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밥을 어떻게 먹어요? 가와사키에서 제일 중노동을 하는 데에서 일했어요. 중노동을 하는 노동판에 가게 되면, 언제든지 먹을 수 있도록 밥을 24시간 해놓고 가마솥 하나 둘에 식지 않게 싸놓아요.
배에 석탄을 싣든가 광석을 싣든가 하게 되면 몇 백 톤이 되거든! 그런 것을 도매급으로 맡아 가지고 세 사람이 150톤에서 300톤을 5시간에 다 날라버려요. 그러니 발끝에서부터 땀을 흘리지! 중노동을 하면, 밥은 얼마든지 먹을 수 있어요. 고학생들을 내가 오라고 해놓고, 방 하나 둘 셋 칸에 고학생들이 있는데 솥 하나 갖다 주고 너희들 먹으라고 한 거예요. 이런 운동을 한 거예요. 그런 동지들이 많아요.
그들이 여기를 알면, 여기에 찾아와 가지고 여러분이 앉은 자리를 차지할 거라고요. 그때 이름은 ‘용 룡(龍)’ 자의 용명이에요. 선명이라고 하니 몰라요. 한 사람도 몰라요, 죽은 줄 알지. 이제 알고 그런 사람들이 간판 붙이고 찾아오면, 여러분이 어떻게 대하겠나?
또 선생님이 머리가 좋고 글을 잘 써요. 시문(詩文) 같은 것 말이에요. 장관급들이나 유명한 사람들, 대학교 교수들도 결혼식을 해줘야 되거든! 그런 축사를 아주 간단히 써주는데 명문이에요. 선생님이 15살에 지은 ‘영광의 면류관’이 70년 가까이 지나 가지고 미국시인협회에서 1등상을 탔어요. 박물관 전시장에 상장과 그런 것이 다 있지!
일본말도 3년 동안에 대학원 이상의 실력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그러니 여러분이 3년 아니라 30년 돼 가지고도 한국말을 못 하면 안돼요. 왜? 일본 사람들을 전도하지 않으면 어떻게 돼요? 다 죽이겠다고 했으면, 여러분이 여기에 왔겠나?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한민족, 동족이라고 나는 생각한 거예요.
일본에 한국 사람이 대부분 가서 살았지. 일본 경도(京都; 교토)에서 살았던 사람들은 전부 다 한국 사람이에요. 신무(神武) 천황이 한국 왕의 둘째 딸 후손인 것을 다 알고 있어요. 여러분만 모르지. 산슈노진기(三種の神器)니 무엇이니 하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얘기예요. 산슈노진기 같은 것이 한국에는 얼마든지 있어요. 조상을 거꾸로 해 가지고, 자기들이 조상이라고 하는데 그렇게는 못 해요. 내가 가만 두어두지 않는다고요.
해방 무렵 일본이 패망했으니 우리는 일본에 남아 있지 않고 한국으로 돌아와야 했어요. 중국에 가 있던 사람들도 한국으로 오는 거예요. 한국에서 같이 살던 친구들이 있으면 일본에 가는 것을 내가 다 안내해 줬어요. 빚진 것을 여러분이 물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생명을 걸어야 돼요. 탕감법에 의해서 그런 거라고요. 알겠나?
일본 아줌마들을 보게 되면 한국 사람을 닮았는데, 그들이 쫓겨 갈 때 별의별 수욕을 당했는데, 내가 먹을 것이 없으면 먹을 것을 사주고, 옷이 없으면 옷을 사준 거예요. 이래 가지고 많은 사람을 일본에 보냈다고요. 그 빚을 갚아야 돼요. 세상에 공짜가 없어요.
예를 들어 말하면, 고등경찰들도 내가 한마디 하면 찍찍찍…! 총 같은 것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당장에 경찰서나 지서에서 조사하던 사람들의 이름도 다 알고, 집까지 다 알아서 처단할 수 있는데 미리 가서 빨리 도망가라고 한 거예요. 그런 일을 했으니 그 빚을 어떻게 물겠나?
원수를 사랑했는데, 제일 비참한 난민 가운데 어머니가 될 수 있는 사람이 태어날 줄은 몰랐어요. 어머니도 난민과 마찬가지 아니에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난민과 동반해서 길을 가는데 소로(小路)로 간 거예요. 1등, 2등, 3등 도로로는 군인이나 경찰들이 이용했어요. 나라의 위정자들이에요. 일본군이나 경찰서에서 한 자리 해먹던 네임밸류를 가진 사람들은 군사도로로 도망가지만, 피신 가는 사람은 산골짜기의 고개를 넘어 다니며 그런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한국전쟁 때에 선생님의 피난길에 박정화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의 다리가 부러진 거예요. 다리가 부러져 가지고 형제들이 잘사는 집안에서 죽으라고 셰퍼드하고 이 사람이 일주일 동안 먹을 양식을 내놓고 도망가 버렸어요. 내가 흥남 감옥에서 나와 그 집에 가보니까 그러고 있잖아요. 그러니 죽으라고 하고 그냥 나올 수 있어요? 자전거를 구해서 태워 가지고 부산까지 데리고 온 거예요. 그때에 찍은 사진이 있는데, 유엔군이 후퇴하던 때로서 그 사진의 표제가 아버지와 아들이에요.
용매도에서 청단으로 나오는 80리 길, 물이 6시간 걸려서 들어오는데 그 80리 길을 6시간 이내에 못 가면 큰일 나요. 빠져죽어야 된다고요. 그러나 둘이 빠져 죽을 수 없잖아요. 그런 급박한 상황에서 이 사람(박정화)을 업고 수렁텅이를 건넜던 사연이 있어요. 내가 죽으면, 구원이고 뭐고 없어요. 내가 영향을 주고 가르쳐줘야 될 사람이 다 어떻게 되나? 어떻게든 살려야지! 이래 가지고 땀을 흘리며 80리 길을 건너온 거예요.
또한 그때 한참 스파이들이 왕래할 때여서 스파이로 몰려 가지고 한국 땅에 들어와 감옥에서 조사당할 때 천대받던 것은 얘기를 안 해요. 이걸 말하면, 일본 사람들이 탕감해서 갚아줘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일본에 있어서 공신의 이름을 남긴 사람이에요. 지금도 그 후손들이 살아 있을 거예요. 그 후손들은 틀림없이 통일교회 식구가 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전국 어디든지 섬나라에 있더라도 전도하라는 거예요.
한 사람도 전쟁시대에 서운한 마음을 가지고 죽지 말기를 바라면서 내가 지켜주겠다고 나선 거예요. 일본의 여자들, 학생들, 나보다 연하의 여자들은 동생같이 생각한 거예요. 선생님의 누이가 여섯 명 되잖아요. 누나들 셋의 시중도 잘해 주고, 누나들의 마음도 맞출 줄 알고, 녹여 먹일 줄도 아는 거예요.
일본 여자도 여자 아니에요? 그래, 하늘의 뜻이 그러니까 문 총재의 바람에 걸려 가지고 병자로서 여기에 온 겁니다. 무슨 병자? 사랑의 병자예요. 나라를 잃어버려서 두 나라 가운데에 나라를 찾자고 방황하는 그런 패들이 여기에 모여왔어요.
일본에서 편안치 않으니까 한국에 가면 고생 안 할 것을 알고 왔기 때문에 단과대학 출신 이상의 사람이 수두룩해요. 일본 제국대학의 출신들도 있어요. 이노우에도 구주(규슈)대학의 모범생이었어요. 수산학과를 나와서 큰 전함도 운전할 수 있는 사람인데,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따라지가 된 거예요. 그래서 갈 데가 없으니 여수에 와서, 일본 사람 여러분이 여기에 와서 교육받을 때 한국 사람과 함께 교육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거 다 벌써 난리 통에 죽을 사람들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이렇게 함께 있으니 귀하지요. 선생님이 그런 일을 했다는 것을 모르지! 노기 대장의 아들이 몇이었나? 여순에 있는 203고지에서 일본군이 전쟁한 거예요. 소련군이 이기느냐, 일본군이 이기느냐? 어릴 때 일본이 진다는 것을 나는 알았어요. 피난 나올 때 “일본 사람들에게 내가 복수해야 되겠습니까?” 기도해 보면 남편을 잃어버리고, 나라를 잃어버리고 길까지 잃어버려서 방황하는 그 여자들을 원수시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 여자들을 내가 많이 도와줬어요.
그래, 여러분이 그 빚을 갚기 위해서 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이 탕감복귀에 알맞은 거예요. 공적인 일이 그냥 되는 일이 없습니다. 반드시 일본을 넘어서라도 갚아야 되기 때문에 여러분이 현해탄을 건너 가지고 온 거예요. 현해탄을 건너던 한(恨) 많았던 그 사람들, 피난민을 보낼 때, 그때는 좋은 옷도 안 입었지! 피난 옷이지만 옷을 입히고 정성껏 보내준 거예요. 그 사람들에게 눈물을 흘리며 잘 가라고 한 거예요. 그러던 아줌마들도 있고, 처녀들도 많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동경에 내가 있을 때 부사산(富士山; 후지산)에 올라가자고 학생들이 그랬는데, 일본 경치 구경을 나는 안 다녔어요. 세토나이카이(瀨戶內海)도 거치지 않았어요. 고베라든가 요코하마 같은 데에도 말이에요. 옛날 무교회주의자들의 교주들이 태어난 곳, 일본 종교 역사를 아는 사람으로서 그 사람들의 출생지도 다 알면서도 말이에요.
일본의 유명한 사람 있지! 이름이 갑자기 안 나온다. 가가와 도요히코(賀川豊彦)라는 사람이 왜정 때 유명했어요. 영국에 들어가서 영어로 대중에게 강연하고 다 그런 사람이에요. 사사카와 료이치(笹川良一)는 다 알지? 사람은 열이면 열 자기 자국과 자기 혈족을 잊지 못하는 거예요. 어려서부터 나는 그랬어요. 동네방네에 까닭 없이 누가 천대를 받으면, 내가 찾아가서 할아버지로부터 따져 가지고 해방시켜 준 거예요. 그래서 유명하다고요.
말한 대로 하는 남자예요. 그 집에 불을 놓는다고 하면 불을 놔요. 돼지든 소든 죽인다면 죽여요. 그러니까 하늘이 같이해 가지고 그런 말을 하는 거예요. 그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내 말이 아닌 말을 마음으로부터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천 년 후에 통일교회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놓고 기도하는 사람이에요. 일본을 멸망시키라고 기도하겠나?
주류(主流) 민족이에요. 원수가 종도 될 수 있고 다 그렇잖아요. 비가 내려서 샘물로 물이 나왔지만 구정물이라도 구정물에서 물놀이하고, 그것을 타고 대해로 가는 거예요. 태평양을 1년에 한 바퀴씩 도는 흑조가 있어요. 일본 사람을 통해 흑조가 있다는 것을 내가 알았어요.
1년에 한 바퀴 도는 거예요. ‘대양권 상어의 진로’라는 책자를 보고 ‘이야, 태평양 물도 자체들로서 한 바퀴 도는구만!’ 하는 걸 알았어요. 그 흑조가 어디로 흘러가는지 답사하기 위해 나서 가지고 태평양을 헤맨 사나이가 나예요.
동경만의 시나가와하고 가와사키에서 제일 어려운 노동을 많이 한 사람이에요. 돈 벌어오면, 전부 다 식구들을 먹여 살렸어요. 식구가 아니지! 학생 친구들이에요. 학비가 없으면 학비를 대주고 그랬어요. 수많은 사람이 집에서 돈을 부쳐주면 내 계좌에 갖다가 예금하더라고요.
왜? 학생 가운데 당신처럼 믿을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노동판에서 일하는 사람도 전부 다 나를 따라다니려고 그래요. 일을 가게 되면, 빨리 끝내니 보조금이 나오거든! 상여금이 나와요.
형무소에 들어가서도 매년 1등 노동자의 상장을 탔다는 거예요. 지옥까지도 내가 요리해야 되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를 소화하려고 해요. 틀림없이, 내가 가르칠 수 있어요.
이 사람이 멋지게 생겼지만 바람에 쐬어 가지고 털들이 전부 다 뒤로, 솜털까지 뒤로 자빠졌어요. (웃음) 얼굴을 보면, 그런 생각이 나요. 제주도를 개발할 때 책임지고 뒤에서 지킨다고 하면서 친구니 무엇이니 쓸 만한 사람을 다 놓쳐버렸어요. 배를 만들었는데, 배에 뱃사공 하나 둘을 둔다는 계획도 못 하지 않았어요?
그래, 지귀도라는 것이 지구성 복귀예요. 벌써, 40년이 지났어요. 지귀도가 ‘땅 지(地)’ 자에 ‘돌아갈 귀(歸)’하고 ‘섬 도(島)’ 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빚을 져 가지고 그 땅을 내가 샀어요. 우리 한 마을 만들 수 있어요. 3만 평이 넘으니까 할 수 있지!
제주도민이 내가 지귀도를 샀다고 밤낮으로 도적이 왔다고 쫓아내려는 싸움을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동네 개까지도 주인이 야단해서 짖더니, 나중에는 너무 하니까 개도 주인을 이렇게 보고 있지 안 짖어요. 저 사람이 오면 소기름을 가지고 와서 먹이고, 데리고 놀다 간다 이거예요.
진돗개가 있으면, 요것들이 참 귀여워요. 내가 진돗개 기를 집이 없으니까 진돗개가 먹을 것을 넣고 다니는 거예요. 소기름이 굳으면 단단해 진다고요. 잘라 가지고 찰떡 모양으로 주면, 얼마나 맛있게 먹는지 몰라요. (훈독 계속) 영계에 갔던 조상들이 지상에 다 왔는데, 영계에서 어떻게 참부모를 모신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와보니 엉망진창이에요.
여러분들을 사탄이 데려다가 죽이기도 하고, 지옥에도 보내던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의 후손들을 그렇게 교육해서라도 지옥에 가지 않게 해야 되잖아요. 천국 갈 수 있게끔 안내하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그런 소명적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돼요. 무서운 사람이에요. 내가 내 말을 무서워하는 사람이에요. 안 하면 안되게 되어 있어요. 또 그렇게 말하면 그렇게 되거든. 안 되면 내가 만들어야 되거든!
3대 조상들을 증인으로 세우고, 그런 간판을 붙여 나오던 문 총재가 중도에 도망갈 수 없어요. 여기도 중간에 오지 않았어요. 2012년 해양 올림픽대회를 완성하려면, 돈이 얼마나 들어가요? 15조가 들어갈 수 있는데, 돈 한 푼이 없지만 내가 벌어댔어요.
지금 평화의 왕 되겠다는 사람이 누구예요? 오바마 대통령과 조지 부시 둘을 만나 가지고 네가 평화의 왕이 되고 싶거들랑 교육할 수 있는 비용을 대라는 거예요. “내가 수억의 돈을 써서 교육시켰는데, 나머지 사람은 얼마나 낼 거야? 낼래, 안 할래?” 해 가지고 안 내면 잘라 버리는 거예요.
내가 세계에서 제일 무서운 언론계의 왕이에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의 내용을 들여다보고 사는 사람이에요. 자위대, 일본 군대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는 사람이에요. 암만 해봐라 이거예요. 한국의 군사력을 못 당한다고요.
어저께 얘기했지? 「예.」 문 총재가 해상을 중심삼고 배를 만드는데 지금까지 일본 나라를 도와주고 다 그랬어요. 와세다대에 다닐 때 학교에 갔나? 일본 주변을 돌아다니고 세월을 보낸 거예요. 공부야 강의시간에 다 하고 시험에 나올 것을 다 알기 때문에 공부를 안 하고도 70점 이상이에요. 책을 놓고 다 해도 한 학기 공부한 것이 노트 일곱 장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공식적으로 딱딱 딱딱 딱딱 하는 거예요.
그것만 한번 읽으면 돼요. 강의할 때는 질문을 내가 모질게 하곤 했거든! 질문하고 선생이 모르는 그런 한마디만 하면, 이 학생이 무서운 양반이라고 아는 거예요. 50점 주려고 했어도 그 내용이 70점, 80점을 안 줄 수 없다는 거예요. 자, 빨리 읽으라구! (훈독 계속)
자동적으로 감동해 가지고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녹아내린다는 것이 이 말씀에 취해서 자기 자신이 말도 없이 결정해 가지고 성이든 무엇이든 왕터든 날아가 버린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힘이 천운을 몰고 다니는 문 총재의 역사에는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지어다, 아주! 「아주!」 정신 차리라고요. (훈독 계속)
앞으로 선거는 없어집니다. 못 해요. 내가 그만 안 둔다고요.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와 소련의 케이 지 비(KGB)를 통해서, 자위대를 통해서 꼭대기를 밀어낼 거라고요. 언제나 몰려 가지고 구름같이 떠돌아다니고 밀려나는 사람이 아닙니다. 샘물에서부터 주류(主流)예요. 아무리 더러운 물이 있더라도 통일교회 사람들은 참 샘물로서 종자 씨를 씻어서 심을 수 있는 깨끗한 물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좋은 씨는 깨끗한 물보다도 깨끗한 비료를 갖다 씌워 가지고 심지요? 깨끗한 물인데 공해가 되었어요. 여수에 깨끗한 물이 없어요. 여수⋅순천(麗水⋅順天), 깨끗한 물로 하늘 앞에 절대복종하고 따라가야 하는 거예요. 여수⋅순천이 평양보다도, 대구보다도 종교의 발상지입니다. 그거 알아요? 여기 조 씨네 가문이 유명한 거예요. 그래서 벌써 학생시절에 내가 임자 고향인 장흥에서부터 열 몇 살 때, 밀밭들이 푸를 때 거기에서부터 삼천리반도를 순회하기 위해 나섰어요. 민족이 어떻게 사는지 보려고 말이에요. 그 말이 맞지! 그때를 얘기하게 되면, 전라도가 뭐 어떻고 어떻고 말이에요. (훈독 계속)
세계의 조국이 복귀된 자리에서 해야 된다고요. 한일터널은 내가 안 하고 내버려둬도 일본이 생사지권을 걸고 하려고 해요. 하나 안 하나 보라고요.
또 베링해협도 미국과 소련이 결사적으로 하는 거예요. 내가 벌써 1년 2년 3년 4년에 걸쳐 들어갈 그 경비까지 줘 가지고 일하고 있기 때문에 소련 자신도 큰소리하고 나오다가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도망간 거예요. 어디에 가더라도 문 총재가 세계에 선전하지 않은 곳이 없으니까 말이에요. 대사관에 통보하고, 여기 와서도 강연해 가지고 다 준비한 문 총재를 쫓아낼 수 없습니다.
전라도 사람, 전라도 사람 가지고 되나? 전라도 사람이야 반대하겠으면 반대하고 그러라는 거예요. 여러분 가지고도 되나? 104명이야 반대하겠으면 반대하지만, 내가 갈 길은 여전히 주류(主流) 세계를 향해 직행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 못 하는 사람은 탈락하게 마련이지! 10년 20년을 두고 봐라 그거예요. 7년만 두고 봐라, 어떻게 되나?
여러분들이 7년은 살 것 아니에요? 여기 왔다가 선생님의 말대로 못 해 가지고 일본으로 돌아가든가 탈락되어 가지고 한을 품고 “현해탄 건너왔던 내 죄를 용서해 달라!”고 아무리 기도를 해도 통하지 않아요. 여러분은 뭔가 남기고 가야 돼요. 선생님에게 빚졌어요. 선생님에 대해서 이런 사실들이 문헌 가운데, 일본 역사 가운데 살아있는데 그것을 보면서도 비자를 안 내줘요?
왜 문 총재에게 비자를 안 내주느냐? 일본을 해와의 나라라고 했다는 거예요. 동경대학의 책임자 박사가 “동경이 어드런 곳인데 문 총재를 중심삼고 세계대회를 해? 못 한다.” 할 때 “못 하나 봐라, 이 자식아!” 한 거예요. 동경에 있던 잘났다는 사람들을 하루 저녁에 뒤집어놓고 당당하게 내가 주제연설에서부터 프로그램대로 다 한 거예요. 못 할 줄 알고, 쫓겨 갈 줄 안 거예요. 그렇게 나약한 사람인 줄 알았어요.
동대(東京大; 도쿄대)가 뭐예요, 와세다대학이 뭐예요, 경응(慶應; 게이오)대학이 뭐예요? 중앙대학이 뭣이에요? 친구들을 시켜 가지고 어디든지 데모를 할 수 있는 거라고요. 현해탄, 내가 벌써 몇 년째예요? 유정옥을 중심삼고 일을 또다시 시작하지 않았어요? 그거 알아요? 벌써 몇 년이에요? 돈 투입한 것이 일본 돈으로 수억 달러가 들어갔어요.
이제는 세계가 내가 뭘 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알지! 중국 봉천에서부터, 하얼빈으로부터 백계노인(白系露人; 백인계 러시아인)들이 살고 있는 하이라얼(海拉爾)이에요. 여기에 선생님의 활동기지를 남겨놓고 있어요, 몽골까지. 몽골 나라가 이번에 우리 지 피 에프(GPF; 글로벌 피스 페스티벌) 대회를 목숨 걸고 한 줄 알아요? 일본 대사, 미국 대사, 소련 대사에게 호통이 떨어졌어요. 칭기즈칸이 옛날에 몇 년이에요? 막지 못했던 문화배경을 가진 백인들은 큰 소리하지 말라고 해서 밀어대는 거지!
선원건설 사장, 노래나 한번 하고 이것으로 끝내자! (웃음) 거문도 궁전을 잘 지으라고! 「예.」 4백억 원이 들어가요, 간판을 붙이고 만드니만큼 잘 지어야 돼. (홍선표 ‘꿈에 본 대동강’ 노래) (경배) 「감사합니다.」(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