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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성혼 18주년 기념 말씀

일시: 1977.05.03 (화) 장소: 미국

​어렵고 그렇기 때문에 다 후퇴해 버리고 몇 사람…. 안 했으면 하는 기분이었지만 그럴 수 있어요? 안 하면 안 되겠고, 내가 전부 다…. 환경이 그렇게 안 좋았기 때문에 그물치는데 세 시간이 걸렸어요. 그래서 큰 고기들은 많이 나갔습니다. 어저께 그냥 돌아왔다면 여러분들은 고기잡이에 대한 인상이, 바다에 대한 인상이 상당히 좋지 않았을 거라구요. 어제 그렇게라도 잡았기 때문에 다 풀린 거예요.

보트의 노가 부러졌기 때문에 보트를 저을 수 없었는데 게하르트가 그것을 다시 세워 가지고 노를 저었어요. 그렇게 했으니까 했지 게하르트나마 만약에 쥐가 나고 그랬으면 중단되었을 거예요. 여러분이 이번에 다녀온 것이 좋은 체험이 되었을 거예요. 맨 처음에는 뒤에 서 가지고 안 들어가려던 녀석들이 고기를 보더니 전부 다 뛰어 들어갔다구요. (웃으심. 웃음) 잡은 고기를 손으로 이렇게 해서 잡으려고 하다가 손으로 안 되니까 몸뚱이를….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 전도하는 게 딱 그렇다구요.

그래 가지고 잡고 나오는 기분이 어때요? 잡은 사람들 얘기해 보라구요. 어디 잡은 사람 손들어 봐요. 그렇게 수고를 하고 그럴수록 그것이 더 빛나고,더 아주 인상이 잊혀지지 않는 거예요

여러분이 일생 동안 말할 수 있는 모든 재료라는 것은 어렵고, 춥고,뭐 이렇게 이해할 수 없는 데서…. 이런 가운데서 큰 고기를 잡았을 때 그 기쁨은 더 큰 거예요. 그것이 일생 동안 잊혀지지 않는다구요. 어저께 암만 춥더라도, 낮에보다 더 춥더라도 고기 잡으면서 흙탕물에 들어가고 그러면 절대 쥐가 나지 않고, 뭐 추워서…. 이런 녀석이 없다구요. 그런것 생각해 봤느냐구요. 어때요? 그렇게 생각해요?「예」저, 마이클만 해

그것이 왜 그러냐? 그것은 실제문제, 나에게 직접적인 이득이 생기기 때문에…. 이건 그물을 언제 칠지 모르는 거예요, 미래에 대한 확실성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분이 그물을 치고 다 하더라도 '틀림없이 이놈을 잡는다. 틀림없이 잡힌다'는 마음이 앞섰더라면 절대 후퇴하거나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구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어제 같은 때 배가 파선되었다면 여러분은 다 죽었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운동도 하고 다 이래야 된다구요. 평소에 그런 운동이 다 필요하다구요. 겨울 같은 때 파선이 돼 가지고 수백 명이 죽는 데서도 안 죽는 사람들이 있어요. 얼마나 추웠겠어요. 여러분 이번에 나가서 전도하게 되면, 선생님이 며칠 설교한 대로 몸이야 어떻게 되든, 코에 뭐 들어가든, 눈에 뭐 들어가든…. 그렇게 전도하면 전도 안 될 사람 없어요.

잉어 같은 것 잡는 데는 명주 그물 같은 것 조그만 것 있으면 말이지요, 등에 탁 갖다 씌우기만 하면 들리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이제 말해준다구요. 그것을 손으로 잡으려고 하지 말고, 쉽게 잡는 방법은, 조그만 그물을 갖다 덮어 씌우고 이렇게 거꾸로 채는 거예요. 저 지느러미가 뒤로 이렇게 거꾸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물을 이렇게 하면 대번 걸린다구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며 말씀하심) 지느러미가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것 다 잡아먹을 수 있게 돼 있어요. 자, 기도하고 식사하자구요. 어머니가 기도…. (어머님 기도하심)

자, 엄마 일어서서 그동안 소감을 얘기해 주지요. 「무슨 소감을…」오늘이 부모님 성혼식 만 17년이 지나고 만 18년째 시작하는 날이라구요.「갑자가 무슨 소감을…」뭐 그동안 힘들었던 얘기라든가…. 뭐 통일교회 따라 나오기가 얼마나 힘들다든가, 뭇사람들로부터 주목받는 게 어떻다든가, 뭐 할 말이 많지요.「할 말은 많지만 짧은 몇십 분 동안에 한다는 건…」(이후 어머니께서 통역을 포함해서 약 20분간 말씀하심)

여러분에게 어머니가 어렵고 뭐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그 배경을 좀 알아야 된다구요. 어머니와 결혼하기 전 한 15년 동안 선생님이 혼자 살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시작해 가지고 통일교회 여자라는 여자는 전부 다 선생님에 대해서 꿈을 그리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성혼식 후 가인의 자리에서 출발한 어머니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서 계시가 전부 다 자기가 선생님의 상대라는 거예요. 70노인에서, 60, 50, 40, 30, 20, 10대까지 전부 다…. 그것은 그럴 수밖에 없어요.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영계는 모든 역사를 종적 역사를 대표해 하기 때문에 대표적인 여성을 세워 가지고 증거하는 거예요.

그래서 백 년 세월이라는 것은 만년 세월과 맞먹고, 십만 년, 천만 년 세월과 맞먹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인이란 여인은 다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여자들이 하나님을 위해 정성들인 것을 전부 다 합해 가지고 하나의 결실로 열매맺히는 거예요. 그것은 불가피한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가르쳐 준 거라구요.

자, 역사상에 수많은…. 70살 먹은 나이 많은 사람들에서부터 소녀까지, 전체 여인들이 선생님하고 생명을 걸고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역사상의 기록이예요. 기록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들, 많은 여자들이 정성을 들여 가지고 생명을 걸고 상대가 되겠다고 하는 것은 기록이 돼야 돼요. 사탄세계의 어떤 여성보다도 그들이 기록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남자가 되지 않고는 안 돼요. 하나의 남자가 등장했는데 수많은 여자들이 등장해 가지고, 상대되기 위해서 전체 여자들이 동원된 것은 역사적으로 처음이라는 거예요. 그래야 돼요. 그런 남자는 어떤 왕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없다는 거예요. 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런 가운데서 난데없이 어머니를 택해 세운 거예요.

통일교회 내에서는 할머니로부터, 어머니, 딸까지, 3대가 정성을 들이는 거예요. 우리 집에서 선생님의 상대가 나와야 된다고 정성들이면 다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다 가르침을 받고, 틀림없다고 믿었다구요. 그런 사람들이 수두룩했어요. 또, 영계를 통해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복귀역사를 해 나오는 데 중요한 일을 시켰던 할머니들도 전부 다 선생님의 결혼 상대로 자기들이 택해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거예요. (웃으심)

자, 그런 환경이었으니 무슨 소문은 안 났겠어요? 선생님이 누구와 조금만 가까이 대하면, '선생님은 뭐 어느 집 딸하고 결혼할 것이다. 뭐 어떻게 될 것이다!' 하고 또 영통하는 사람들은 '누구 누구가 될 것이다!'하고 기도 가운데서 받아 가지고 얘기하고….가지각색의 소문이 오가던 입장이였어요. 돈이 있고, 공부를 하고, 대학을 나오고, 그 이상 훌륭한 가문을 가진 여자들은 아주 뭐 자신을 갖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그때에 선생님이 40살이었던 만큼 30대 넘고, 다 25세 이상 28세 30세를 중심삼고 그 전후의 여자들이 참 꿈이 높았다구요. 선생님이 그때 결혼을 안 했었기 때문에 그런 여자들이 많았어요.

그러니 마음 가운데 서로 경쟁하고 있다는 것을 서로 알게 되었어요. 그래 뭐 20대 소녀가 들어와 가지고는, 경험없는 사람 들어와 가지고는 이 통일교회에서 부지하지 못 할 것이고, 가려 나갈 생각도 할 수 없다고 보았던 것입니다. 그러니 그 환경에서 얼마나 신경전이…. 생각해 보라구요. 총탄이 왔다갔다하지는 않았지만 그 심정탄이 얼마나 교차되었겠나 생각을 해보라구요. (웃으심) 자, 그러한 입장에서, 역사상에 없는 심정적 전쟁 가운데 나선 놀음을 해왔다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자, 이렇게 부풀어 가지고 전부 총진군하다가 만약에 탕개줄이 끊어져 가지고 '아이쿠!'절망하게 되면 함정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희망이 크고, 열심이 노력할수록 그 뜻이 자기들 앞에 어긋나게 될 때는 더욱 절망이 크고 타격이 크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 이해돼요? 이것은 오늘 처음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것 이해되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모셔 오고서는…. 여기 홍씨 할머니도 있지만, 홍씨 할머니한테 3년 동안 절대 정문 출입하지 말라고 했어요. 뒷문이고 정문이고 출입하지 말라고 엄명을 내렸어요. 그래서 전식구가 어머니의 어머니를 부러워하지 않았어요. 홍씨 할머니를 부러워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구요. 그런 작전을 했던 거예요. 그런 것을 보고는, 지금까지 어머니들이 자기 딸을 세워 가지고 이루려던 모든 것이 전부 다 서리 맞았어요. 완전히, '아이고, 축복 받으면 다 이렇게 좋을 줄 알았는데 신세 망치고…. 저렇게 되려면 차라리 그 자리에 안 서기를 잘 했다!' 이렇게 반성을 시킨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제일 문제가 되는 어머니급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환경이 절반은 꺾여 나가게 되었어요. 홍씨 할머니를 그렇게 취급함으로 말미암아 그 어머니들이 동정하는 거예요. '야, 선생님한테 그런 면이 있었느냐, 그 뭐 냉정한 사람이고, 무자비한 사람이다'고 전부 다 동정을 하게 된 거예요. 그렇게 돼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런 정지작업을 어머니가 못 해요. 내가 해줘야 돼요. 그다음 어머니에 대해서는 어떻게 했느냐? 3년 동안 절대 마음대로 못 했어요. 선생님 방에도 마음대로 못 들어왔어요. 1년 동안은 밖에서 산 거예요, 밖에서. 사는 데도 뭐 따뜻하게 사는 것이 아니예요. 남의 집살이 시킨 거예요. 남의 집에 가서 방 하나 얻어 가지고 살라는 거예요.

그렇게 1년을 하니까 결혼 후보 되었던 사람들이 자연히 '아이고, 뭐 선생님의 상대자가 되면 좋은 줄 알았는데 저게 뭐야!' 한 거예요. 그런 작전을 했던 겁니다. 자, 이렇게 하면서 점점…. 그동안 할머니 입에서 선생님 안 좋다는 말이 나오면 안 되는 거예요. 어머니 자신도 선생님 틀렸다는 말을 하게 되면 안 되는 거예요. 할수없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전체를…. 심정적 가인을 포섭하지 못하면 심정적 아벨이 설 자리가 없는 거예요. 이것이 원리예요. 아벨의 자리, 심정적 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심정적 가인의 기반을 전부 다 소화하구 전부 다 살려 주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원칙입니다. 그것을 어머니가 하지 못하니까 선생님이 해야 된다 이거예요.

제일 낮은 자리에서 출발해서 최고 영광의 보좌를 상속해야

자, 그런 심정적 세계, 그런 심정적 십자가에서부터 복귀과정을 어머니는 거쳐 나와야 돼요. 7년 동안 이 모든 세계적인 탕감노정을…. 선생님은 이 승리적 기반을 닦았지만, 어머니는 못 닦았기 때문에 닦아 가지고 넘어갈 수 있는 길을 전부 다 해 놓아야 하늘의 중심 여성으로서 당당히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7년 동안 개인으로서, 3년 개인 싸움, 그다음 4년 동안 가정의 싸움을 해서 이렇게 해 나온 것입니다.

그동안에 사람들이 얼마나 따라다녔겠어요? 할머니들로부터 통일교회 사람들이 전부 다 '어머니 어떻다. 뭐 다른 어머니를 취한다' 뭐 어떻고 어떻고…. 별의별 소문 다 났었어요. 자, 여기서 대항하면 둘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말없이 가야 됩니다. 말없이 가라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이제 이해가 되지요, 무슨 말인지?

예를 들면, 선생님과 생일이 같은 것까지도 '그것 전부 다 사주관상을 맞추기 위해서 이렇게 했다'는 등 별의별 소문이 다 났었습니다.

그런 환경을 거쳐 나왔기 때문에 누구나 참 용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저분이 아니었으면 안 되었다' 하는 기준이 점점 드러나는 거예요. 어떤 여자들은 어머니를 반대해 가지고 '내 남편될 수 있었던 선생님을 빼앗았다'고 공격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별의별 일이 많았어요.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70난 노인들도 '선생님과 결혼하게 되면 애기를 열 몇씩 낳겠다' 하는 등 별의별 일이 많았다구요. 그런 사람들도 한때는 다 어머니를 미워했어요, 다 미워했다구요. 그런 사람들, 미워한 사람들 다 떨어지고 다 넘어갔다 이거예요. 그것은 원리예요. 선생님이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이것을 다 추려 나왔지요. 대판 싸움이 벌어지고 전부 다 난장판이 벌어질 수 있는 그런 환경이었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게 영적으로 심정적으로 체험을 한 이런 사람들이….세상 같으면 뭐 죽는 사태가 벌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무슨 뭐 '너 죽이고 나 죽겠다' 하는 판국이었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아무리 자기가 심정의 주인으로 왔고, 심정의 개척자로 왔지만 이 심정의 십자가를 누구보다도 이기고 나야 심정적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자, 그러니 어머니가 어머니 노릇을 할 수 없었어요. 그 길을 맞추어 가려니…. 아무것도 내가 가르쳐 주고 얘기해 주는 것이 아니라구요. 지금 이런 얘기도 오늘 처음 하는 것입니다. 홍씨 할머니도 요 근래에 와서야 내가 위해 주기 시작했어요. 이제 앞으로는 어떤 할머니보다도 잘해줘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세계적 고비를 넘었다는 거예요, 이 미국까지 왔으니 말이예요. 조건에 안 걸린다는 거예요. 어머님이 그런 기준을 닦아 놓지 않았으면 애기들 전부 다 걸리는 거예요. 전부가 문제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겟어요?「예」복귀역사가 그렇게 힘든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어요.

그러니까 심정의 기준이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완전한 중심의 세계가 벌어지면 환경적으로 완전한 상대가 벌어지게 되어 발전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이런 심정적 세계 중심적 기준만 세우게 되면 전도가 자연히 되게 돼 있는 거라구요. 어머니나 할머니가 제일 낮은 자리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제일 낮은 자리, 어느누구도 그렇게 취급 당하지 않은 제일 낮은 자리에서 출발했습니다. 이런 낮은 자리에서 최고의 영광의 보좌를 차지할 수 있는 축복을 이어받아야 그 축복이 영원히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영원히 가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 자신이 그렇게 나왔고, 우리 어머니를 그렇게 대했고, 우리 아이들, 자식들도 그런게 대해 나왔어요. 그런 내가 여러분을 대해서 이 원칙을 그냥 넘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냥 넘어갈 수 있는 것이라면 우리 어머니에게 그렇게 안 시켰고, 우리 가정이 그런 놀음을 안 했어요.

그런데 여러분 대해서는 어떻게…. 그거 불평할 수 있어요?「없습니다」그 불평했다가는, 어머니 불평했다가는 다 깨지는 거예요. 다 깨지는 겁니다. 두고봐요. 자기 중심삶고 불평했던 사람들은 다 떨어져 나갔다구요. 다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자기 중심삼은 생각 하다가는 다 깨져 나간다구요. 원리가 그렇다구요, 원리가.

어떤 환경에서도 동요하지 말고 열심히 나가야

요전에 여러분들 가만히 보니까, 신학대학생들을 주에 다 배치하고 이랬기 때문에 '신학대학생들이 우리 주 책임자 될 텐데 우리가 열심히 할게 뭐냐?' 하는 생각을 스스로 해 가지고 저 자세가 되어 가지고…. 발표 후에 상당히 염려를 했는데, 그렇지 않아도 염려했는데, 사실 그렇게 된 주가 여러 주가 있어요.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요. 또, 6월달까지 간부들 전부 다 인사이동 한다 하니 전부 다 아이쿠…. 그럴수록 더 열심히 하고, 그럴수록 자기를 희생시키겠다는 생각은 못 하고 '나야 어떻게 될까?' 이런 생각하면 앞으로 도태되는 거예요. 원리에 맞지 않는 거예요. 그동안에 많은 식구가 그랬던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고기잡이 나갈 때도, '자, 이 녀석들 몇 녀석이나 견뎌내나 보자! 싫어서 도망가는 녀석들이 많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한 거예요. 맨 나중에는 나 혼자 남았어요. 다이깡(大貫)마저도 '이거 했으면 좋겠는데, 이제 그만둡시다' 하는 거예요. '그만두면 좋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전체가 다 돌아가 버렸어요. 내가 이번에는 큰 키다리 게하르트에게 '야, 너 벗고 들어가자!' 하니까, 맨 처음으로 들어갔다 나왔어요. 한 번 들어갔다 나오고…. (웃으심) 선생님 눈치를 보니까 안 할 것 같지 않거든요. 또, 어저께 그물을 치는 데 세 시간이나 걸렸어요. 이제 기록이예요. 이게 어떻게나 헝클어져 있는지….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 심정이 그러했을 것이라구요. 본래는 30분 이내에 쳐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전부 다 풀어가면서 했다구요. 제일 고생한 것은 소변이 마련운 것…. 소변이 마련운데 소변을 볼 데가 없어 가지고…. 그게 제일 내적 고충이었다 이거예요. (웃으심) 그거 하다가 가운데서 소변 볼 수 없거든요. 이러면서도 선생님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고기 잡고도 다 풀렸어요. 그래 이제 또 하자면, '예스' 할 수 있는 마음이 된 거예요.그것이 심정적 복귀예요.

사실 회의를 하게 되면, 너희들에게 첫 시간부터 욕밖에 안 나오는 것을 내가 알았다구.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이런 실정을 알기 때문에 들이 삼키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5월 좋은 달, 더욱이나 5월 3일, 18주년 결혼축하연도 있고 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이래서는 안 되겠다 생각하고 여러분을 이리 끌고 다니고 저리 끌고 다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오늘 아침에 여러분 어머님 말씀을 듣고, 선생님 말씀을 듣고서 선생님 가정의 배후에 그러한 곡절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을 거예요. 그래, 그런 것을 보면 선생님이 용서가 없는 선생님인 것을 알아야 돼요. 용서할 줄 모르는 선생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거 들어 보니까 원리대로 산 것 같아요, 원리대로 안 산 것 같아요?「원리대로 사셨습니다」그렇기 때문에 하늘땅 앞에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거예요. 자신 있습니다. 그래 1976년이 끝나면서 어머님도 이제 완전히 해방된 거예요. 완전히 해방된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도 그렇고…. 선생님과 어머님이 완전히 해방된 때가 1976년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그런 의미에서 1977년 2월 23일 선생님의 생일을 기해서 새로운 차원의 시대가 열렸다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은 통일교회를 두고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가는 길을 두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과 어머님이 가는 길을 두고 선포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어머니가 돈을 10불을 쓰더라도 선생님께 보고하고…. 마음대로 쓰는 것을 내가 허락하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이제부터는 거기에 대한 자유도 줄 것입니다. 또, 내가 전체 주체적인 입장이지만, 앞으로는 어머님에게 살림살이라든가 많은 것을 맡기려고 합니다. 어머니가 특별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영감이 빠릅니다. 벌써 척 사람을 대해서 '좋다'하게 되면, 또 그 사람도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걸 감별할 수 있는 천성적인 소질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선생님이 하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겠다고 결심하고, 또 그 결심한 것을 언제든지 잃지 않고 나오기 때문에 그 수난길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목적에 대하는, 목적을 중심삼은 인내심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머님에게 내가 고맙게 생각하는 것은, 자기의 귀한 것을 자기 아들딸이 아닌 여러분에게 서슴지 않고 백 퍼센트 다 넘겨 주려는 그 성격입니다. 그 성격은 하나님이 선물로 준 성격이라고 보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럴 거예요.

서양 사람들 뭐 '아, 레버런 문 부인은 옷도 굉장히 많을 것이고 '뭐 보물도 굉장히 많을 것이다' 하겠지만, 그렇지 않아요. 어머님은 자기 좋다 하는 것이 있으면 그걸 식구들에게 전부 나누어 주려고 그런다구요. 사실은 엊그제도 나가야 되는데 입을 것이 없어 가지고…. 그런 때가 많다구요. 자기 중심삼고 자기만 좋았다 하는 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 첫째는 뭐냐 하면 영감이 빠른 데 대해서 하늘에 감사하고, 둘째는 뭐냐 하면 뜻에 대해서 절대 순종하려는 것에 감사하고, 세째는 자기 것을 자기 것이 아니라 세계 것으로서 그냥 그대로 서슴지 않고…. 하나님이 염려하지 않을 수 있는 나, 도리어 자꾸 줘서 걱정할만큼 천성적으로 타나고 났다는 것은 어머니로서의 성격을 갖춘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생각해 보면 그동안 우리 가정에 많은 애기를 주신 것이나 모두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축복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원리원칙을 따라가는 사람이 되라

자, 그래서 이제는 국가 대 국가의 문제가 됐습니다. 레버런 문이 이제는 한 나라의 책임자 이상의 기준을 넘어간 것입니다. 앞으로는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선생님은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자기 중심삼은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어머니도 자기 중심삼은 생각을 했다면 이 통일교회에 못 있었을 거예요. 벌써 보따리 싸 가지고 갔을 것입니다. 여러 여러분 책임자들도 자기 중심적인 사람은 보따리 싸 가지고 후퇴하게 될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보는 거예요. 또, 그렇게 지도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책임자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어떻고 다 세밀히 보고 있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지장 있어요. 선생님의 인사조치는 그런 원칙에 의해서 하고 있어요. 원리적 원칙에 의해서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절대…. 이번에도 한국에서 선생님한테 건의하기를 '아, 지금 이런 데, 외교하는 데 무슨 네임 밸류가 필요하고….' 하길래 집어 치우라고 한 거예요. 그런 사람은 내가 절대 싫어하는 거예요. '네가 못 하면 내가 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원리를 모르는 사람이예요. 그런 사람은 심정적인 기반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무너지는 거라구요. 높은 자리에서 심정기준을 닦겠다는 것은…. 원칙은 낮은 데서 닦아서 높은 데로 심정기준이 올라가는 것이 원칙인데 높은 자리에서 심정기준을 닦겠다는 것은 벌써 사탄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리고 또 자기 선전하는 것을 내가 제일 싫어한다구요. 여기 지금 미스터 곽이 와 있지만, 여러분이 미스터 곽을 많이 존경해야 돼요. 그런 면에 있어서 윗 가정으로서 상당히 대표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 와서도 드러내지 않고, 그저 있는지 없는지 이러면서 나가지만 할 것 다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선생님의 명령이라면 무슨 짓이라도 다 한다구요. 그래서 지금 원리연구회로부터 교수 아카데미로부터, 무슨 일이든 책임질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온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고 앞으로 존경하는 것도 괜찮을 거예요. 그래서 이 원리 골자 쓰는 것도 다 미스터 곽에게 시킨 거예요. 원리강의를 해도 자기 중심삼은 원리강의 안 한다구요. 원칙적인 강의를 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리고 앞으로 책임자들, 선생님이 이렇게 바른쪽으로 명령했다가 순식간에 극단적인 왼쪽으로 전복시키는 때가 많다구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북극에서 살던 사람들이 겨울 옷을 입고 있다가 적도에 가게 되면, 갑자기 여름 옷으로 갈아 입어야 될 텐데…. 지금 겨울 옷을 입고 있지만 저기 적도에 가서 살아야 한다 하게 되면 서슴지 않고 벗어야 돼요. 미련없이 벗을 수 있어야 돼요. 이번에 사건(일화사건)이 난 것 나는 참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그것 전부 다 한국 사람이 책임지고…. 그런데 일본 사람이 전부 다 책임지고 수습해 오고 있는 거예요. 기가 막히지요? 거 이해 돼요, 무슨 말인지? 높은 가정들 이거 뭐, 일본 사람들이 와 가지고 전부 다 이러니 자기들에 똥칠 다 한 것이지요 뭐. 누가 반대하겠어요? '이런 사람은 이런 것이고, 이런 사람은 이럴 것이다' 했는데, 선생님이 생각한대로 딱 그렇게 되는 거예요.

엊그제만 하더라도,요 일주일 이내에 있었던 일인데 협회장이 자기가 신학교를 만들려고 하는데 거기에 교장은 자기가 되고 뭐 전부 다 이렇게 하겠다고 내가 기분이 나빴어요. 자기가 교장이 되고, 누가 뭐가 되고 뭐가 되고 떡 해 가지고 이렇게 하겠습니다 하길래 그 집어치우라고 한 거예요. 대번에 거절해 버렸다구요. 자기 아랫 사람을 교장으로 세우고 했다면 내가 이해가 돼요.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네가 뭐냐!학교가 필요하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예요. 그랬더니 엊그제 뭐 간청을 하고…. '이것은 틀림없이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비로라도 할 테니 하십니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협회장 너는 전부 다 집어치우고 교장은 누가 하고, 뭐는 누가하라고 다시 지령을 했어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선생님은 원리를 가르치는 사람이니 그대로 하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여러분은 그것을 알고…. '아, 나도 어떻게 가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하는 것이 오늘 확실해졌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도 이제 어머니로서 결국 성공한 여인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또, 그러한 여인을 만든 선생님도 성공한 남자다 이거예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