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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창립 24주년 기념과 하나님의 섭리역사

일시: 1977.05.01 (일) 장소: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자, 제목이 상당히 길어요. 짧게 할까요, 몇 시간 할까요? 시간을 정하고 할까요, 그냥 할까요?

​지금은 실패의 역사를 탕감복귀해야 할 때

​여러분, 협회가 창립한 것은 1954년이지만, 1954년이 될 때까지는 여러분이 모르는 역사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한국에는 1945년 해방될 때까지, 2차대전 끝나기 전 한 40년 전부터, 40년 간을 하나님께서는 한국 땅에 새로운 역사적 준비를 해오신 것을 여러분은 알아 둘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섭리가 역사상에 나타났던 모든 종적 역사를 횡적으로 전개해 가지고 탕감복귀해 나간다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여기서 어떤 사람들의 이름이라든가 연대(年代)를 빼고 얘기하겠다구요. 그런걸 얘기하게 되면 상당히 혼란이 벌어지기 때문에 대개 그 내용만 이야기하겠습니다. 원리적으로 보면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와, 그다음엔 천사 세계의 역사, 그다음엔 사람의 역사로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는 하나님이 직접 행사해 가지고, 즉 말하자면 이스라엘 선민들이 가야 할, 사람들이 갈 수 있는 길을 닦기 위한 준비 시대였고, 신약시대는 결국은 영적 복귀역사라는 거예요. 이것은 천사세계에 해당하는 지상복귀시대입니다. 그리고 재림시대는 실체 아담, 인간이 해야 할 시대라는 것입니다.

지금 기독교는 영적 세계, 세상을 버리고 영적 구원만을 위주하고 있기 때문에 천사장 사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천사장 사명시대, 그다음에는 인간사명시대, 이러한 역사가 오늘날의 종적인 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국가기반 위에 이러한 역사의 전개가 이루어져야 됩니다.

그러면, 지금 시대는 어떤 때냐? 구약시대를 보게 되면, 아브라함이 제물로 비둘기를 드렸고 양을 드렸고 소를 드렸는데, 소는 암소를 드렸다는 것입니다. 암소시대라는 것입니다. 비둘기나 양은 쌍이었지만, 암소는 쌍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아담 해와가 소생 장성시대까지는 쌍으로 갔지만, 그다음 완성시대에서는 이것이 깨져 나갔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다시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뜻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역사를 탕감복귀해야 할 한국 땅에서는 그러한 모든 역사적 종적인 사실이 횡적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탕감복귀가 안 된다는 결론은 당연한 결론이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역사와 예수의 역사를 통해 가지고 성신의 역사가 한꺼번에 나타난 때라는 거예요. 그래서 지상에 그러한 기반을 닦아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아담을 어디서 찾을 수 있느냐? 오시는 주님이 완성한 아담으로 오는데, 그 아담을 어디서 찾을 수 있느냐? 해와를 통해서 축복을 받기 전에는 찾을 길이 없습니다. 하늘이 곧장 보냈다고 해서 책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타락을 해와가 전권을 대행할 수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과 예수와 성신의 전권을 가지고 책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해와도 아담이 없게 될 때는 중간 입장에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해와는 누구를 찾아가야 되느냐 하면, 아담을 찾아가야 돼요. 아담을 낳든가, 아담을 만들어 내든가, 아담을 만나든가, 이 세 가지 길 중에 하나를 가야 돼요. 이것은 누구 책임이냐 하면, 하나님의 책임도 아니요, 예수님의 책임도 아니요, 해와의 책임입니다. 왜? 타락을 해와가 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이 아담으로서 설 수 있는 자리를 누가 닦아 줘야 되느냐 하면, 기반을 누가 닦아 줘야 되느냐 하면, 해와가 닦아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본연의 남성을 만나기 위해 겸손해야 할 여자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메시아가 와 가지고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옛날의 메시아는 이스라엘 민족을 대표하는 세례 요한한테 기도받아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 기반 위에서 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깨졌기 때문에 해와를 통해서 축복을 다시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이 땅 위에 아담이 태어나는 데는, 아담이 오는 데는 어디에서 오느냐? 하나님 보좌의 높은 자리에서 오는 것이 아니예요. 맨 낮은 자리에서부터 복귀해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래야 되느냐? 전체 타락한 책임은 아담이 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담이 책임을 전가해서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아담은 그 책임을 중심삼고 지옥 밑창에서부터 복귀해서, 길을 닦아 가지고 해와를 대할 수 있는 자리까지 올라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주님이 오신다면, 그 주님은 이 해와를 어머니 이상으로 모셔야 돼요. 어머니 이상 모셔야 된다 이거예요. 남자가 여자를 대해 가지고 제일 중요시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어머니예요, 어머니. 어머니가 제일 중요하다구요. 그러니까 어떠한 여인보다도, 어떠한 어머니보다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다음 여자가 남자에게서 제일 가까운 자리는 뭐냐? 그것은 아내의 자리, 신부, 예수님의 신부와 같은 신부의 자리입니다. 그다음에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말이예요, 그것은 우리 집, 내 집 가운데 있는 거예요. 내 집 가운데 있을 수 있는 거라구요. 또, 그다음에 뭐냐 하면 황후라구요, 황후. 그것은 하늘나라의 여왕입니다. 이 세 가지의 내용을 최고로…. 최고의 자리에서 그런 중요한 내용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 여자들을 대해서 '너는 참된 어머니가 될 것이냐?' 하고 물으면, '예' 하게 되는 거예요. 그 참이라는 것은 우주적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요? 그래, 여러분들은 참된 부인이 될 것이냐? 그것은 우주적이예요. 또, '너 참된 황후가 되고 싶으냐?' 할 때, '예' 하는 거예요. 그것도 우주적이라구요. 이 세 가지 중에, 황후는 못 될지라도 참된 어머니가 되고 아내가 될 수 있는 이 두가지, 세계적인 이런 어머니와 아내가 안 되어 가지고는 하늘나라와 접선이 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지만 황후까지 되고 싶지요?「예」

자 그러면, 이 여자의 최고 권위를 누가 승인하느냐? 누가 승인하느냐? 하나님이? 천사세계를 대표한 예수님이? 누가 이 여자의 자격을 인정하느냐? 아담을 만나기 전에는 자격이 없는 거예요. 그렇지요? 원리적으로 그렇지요? 그래서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여자는 아직까지 본연의 남성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여자는 사람 취급을 못 받아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한 개인의 이용물이 되었고, 악한 가정의 이용물이 되었고, 악한 종족의 이용물이 되었고, 악한 민족, 악한 주권자, 악한 세계, 사탄의 이용물이 되었고, 제물이 되어 나온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언제 그런 때가 오느냐? 여자가 아무리 여왕이 되고, 아무리 뭐가 되도 안 된다구요. 아무리 뭐가 됐더라도 본연의 남편을 갖지 못한 여자이기 때문에 여자의 자격이 없다 이거예요. 그것이 앞으로 올 재림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오늘날 세계적인 신부관을 중심삼고 그 기준을 맞춰 올라오는 것이 지금까지의 기독교역사라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해방되기 시작하면서…. 여자들이 자주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에 있어서 여자가 남자를 타고 올라가는 때가 1918년 1차대전 이후부터 70년입니다. 이 기간이 여자가 남자를 밟고 올라가는 때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런 대표적인 나라가 미국이예요. 미국에는 여자들이 전부 여왕이 되어 있어요, 여왕이. 성경역사로 보면, 거꾸로 되어 있는 거예요. 성경에는 여자들은 등장 못 하게 돼 있는데 거꾸로 돼있어요, 전부 다. 원래 여자들은 수건을 쓰라고 했습니다. 수건을 쓰라는 것은 겸손하라는 뜻입니다. 언제나 겸손하라는 것인데, 수건이 뭐예요. 미국 여자들은 전부 다 벌거벗고 야단하고, 남편하고 싸우고 이런다는 거예요. 신랑을 맞이해야 되는데 그 야단 하고 있어요. 싸움을 하고, 집에서 야단이라구요. 왕 노릇 하는 거예요.

미국 가정에 들어가서 남자들을 보면, 남자들은 딱 종 같아요. 마음 놓고 못 살아요. 선생님은 언제나 생각하는 것이, 마음 놓고 사는 거 같지 않다는 거예요. 여자 눈치만 보고 말이예요. 눈치를 봐도 이렇게 보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본다구요. (시늉을 하심. 웃음) 여자들, 그렇게 보여요, 안 보여요? 여자들, 얘기해 보라구요. 「그렇습니다」 또, 남자들, 남자들 그래요, 안 그래요? 남자들 대답해 보라구요. 「안 그렇습니다」(웃음)

자, 요전에 내가 뉴욕에 나가 보니 남권을 회복하자고 데모를 하고 있더라구요. 여자들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남권을 회복해야 되겠다고 데모하고 있더라구요. (웃으심) 그런 데모 하는 곳이 미국이예요, 미국. (웃음) 여러분이 다 웃는 것을 보면 사실이 그렇다는 것을 증명하는 거예요. 거 데모하지 말고 통일교회만 믿으면 다 해결된다구요.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환호. 박수) 이 역사, 이 세상의 역사가 어떻게 되어 나가는지 그 근본을 몰라 가지고는 풀릴 길이 없다는 거예요. 이것이 다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 하는 것이기 때문에 풀릴 길이 없다구요.

왜 그게 70년이냐? 이때서부터 하나님은 여자를 중심삼고, 여자를 세워 가지고 근본 복귀운동을 하려니 이 7수를 탕감하는 70년 기간이 제일 복잡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이제부터는 겸손해야 돼요. 미국의 여자들이 언제까지 이래서는 안된다구요. 그러다가는 남자 다 잃어버려요. 남자들 다 잃어버린다구요. 여자들은 시집도 못 가고, 남자 모르는…. 전부 다 시집 못 가는 여자들이 된다구요. 자, 여자들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가 여자다운 것이 좋은가요, 남자다운 것이 좋은가요? 씩씩하고, 싸움을 하고, 복싱을 하고 말이예요, 이렇게 하는 것이 좋아요, 어떤 것이 좋아요? 톰보이(tomboy;말괄량이)? 「아니요」(웃으심) 남자들보고 '너희들 어떤 색시 얻을 거야? 말괄량이 얻을 거야, 얌전한 색시 얻을 거야?' 하면, 전부 다 '얌전한 색시!' 이런다는 거예요. (웃음)

이번에 선생님이 축복해 주면서 놀란 것이 뭐냐 하면, 미국 남자들은 전부 다 미국 여자 싫다는 거예요. 동양 여자 얻겠다는 것입니다. 이 미국 여자들은 난처해 가지고 꺼벙하니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것 사실이예요. 사실이라구요. 또, 미국 여자들한테 물어 보면…. 동양 남자는 작거든요. 키가 작다구요. 그러니, 그거 어울리지 않거든요. (웃음) 자 여자들, 자기보다 큰 남자 얻을래요, 작은 남자 얻을래요? 다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은 자기보다 큰 여자를 얻을래요, 작은 여자를 얻을래요?「큰 여자요!」(웃음) 야, 이 녀석아 네 색시가 크니까…. (웃음) 자기 색시가 크거든요. 일반 남자들은 말이예요. 일반 남자가 큰 여자를 얻겠다는 것은 창조원리를 부정하는 남자예요. 있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올려다보고 살아야 된다구요, 올려다보고. (웃음) 그것이 원리예요, 원리라구요.

참된 어머니와 아내와 여왕의 소성을 지니고 복귀해야

자,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자구요, 그것이 사실인가, 아닌가. 아, 하나님이 그러면 남자보다 여자를 더 크게…. 여자가 남자보다 더 크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 무엇에 쓰겠어요? 만일 그렇게 됐다면 여자는 더 비참했을 것입니다. 더 비참했을 거예요. 크기 때문에 손닿는 곳이 많거든요. 높은 데 있는 것을 내리는 것, 뭐 전부 다 일을 더 많이 해야 된다구요. (웃음)

여자들 보게 되면, 여자가 궁둥이가 큰데, 물론 애기 낳기 위해서도 커야 되지만 앉아서 사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아예 안전하게 만든 것입니다. (웃음) 그렇다구요. 남자들 궁둥이를 보라구요. 어디 쿠션이 있게 생겼어요, 여자들처럼?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활동이 위주예요. 여자는 가정에서 앉아서 사는 시간이 많아요. 그것은 벌써 창조할 때 그렇게 만든 거예요. 남자들은 그 대신 팔을 써야 되니, 우뚱그레 가지고 여기가 퍼졌거든. 이게 크다는 거예요. 여자는 반대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여기가 작게 생겼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거 왜 웃어요?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 더우기나 미국 여자들은 각성할 때가 왔다 이거예요. 나는 이렇게 본다구요. 요즈음 뭐 시집 장가가서도 호텔 생활을 다 하잖아요? 남자도 혼자 살고, 여자도 혼자 살고…. 참 많지요? 그리고 여자들은 남자 것을 전부 다 빼앗으려고 하지요? 돈도 빼앗고 말이예요. 결혼해 가지고 이혼 자꾸 해 가지고 돈 빼앗는 여자들이 많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남자는 두 번 이혼하게 되면 망하고 못살게 되지만, 여자는 두 번 이혼할수록 좋고…. (웃음) 그것도 하나의 뜻이 있다는 거예요. 일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사탄이를 중심삼고 찾아야 돼요. 그것도 일리가 있어요. 사랑을 걸고 사탄이가 빼앗아 갔으니 사랑을 걸고 빼앗아 오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것이 자기 재산이 아니라 하나님의 재산이라고 하면 되지요.

자, 이런 관점에서 미국을 보게 될 때에 참된 어머니가 어디 있고, 참된 아내가 어디 있고, 참된 여왕이 어디 있느냐? 미국 사회에 있어요? 여러분 미국 가정에 있어요? 있어요?「없습니다」 그러니 야단났다구요. 그러니 재교육을 해야 돼요, 재교육. 뜯어고쳐야 된다구요. 먼저 참된 아내가 되고, 참된 어머니가 되어야 돼요. 참된 아내와 참된 어머니가 될 자격이 있어야만 참된 여왕이 되겠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아가씨들, 그런 교육 받았어요? 재교육 받아서 세뇌공작이 됐어요?「예스」 대답이야 '예스'지요. (웃음) 그렇게 됐어요, 안 됐어요?「됐습니다!」 그것은 대답 하나마나라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에, 이런 시대권 내에 있어서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중심 삼고 여성들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한 시대가 왔다는 것은 이 땅 위에 여성을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성신실체(聖神實體), 이 땅 위에 복귀할 수 있는 해와가 나타날 수 있는 때가 됐다는 것을 예증(例證)하는 것임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그럴 수 있는 분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참된 아내가 되고, 참된 어머니가 되어야 됩니다. 그런 자격자가 된 그다음에는 참된 여왕이 되어야 됩니다. 이 세 가지의 소성을 가져야 됩니다. 가질 뿐만 아니라 그러한 책임적 소행을 담당하고도 남음이 있을 수 있는 인격을 가진 여인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 하나님은 그러한 여성을 택하기 위해서 어떻게 했느냐? 이 땅 위에서 제일 어머니 노릇을 잘하는 사람, 이 땅 위에서 제일 신부 노릇을 잘하는 사람을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이런 사명을 줘 가지고 사탄세계에서 박차고 나올 수 있는 대표적 여성을 골라내야 된다구요. 그래서 하나님과 천사장이 하던 것과 같이 천사장 대신 예수님과 합해 가지고 그런 여자를 빼내 오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참된 어머니가 될 수 있고, 참된 아내가 될 수 있고, 참된 왕후가 되고도 남을 수 있는 그러한 여인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하나님의 소명을 받게 될 때는, 그걸 박차고 용감무쌍하게 갈 수 있는 여자….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야, 남편을 버리고, 아들딸을 버리고 집을 뛰쳐 나와라'라고 하나님은 절대 그러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 이겨라, 거기에서 이기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달리고, 사랑하는 아들이 달리더라도 이것을 이겨 내야 돼요. 전부 다 반대를 하고, 사랑해 주지 않더라도 이것을 이겨 내야 됩니다. 이래서 말없이 굴복시키고,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이 해와가 승리해서 찾아 나와야 할 소생단계, 장성단계, 완성단계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말을 안 듣게 되면, 그 남편이 때리고 죽이려고 할 것이고, 또 아들딸도 엄마가 뭐냐고 하면서 '왜 집을 이렇게 하오?' 하고 원망할 거예요. 아버지와 둘이 공모해 가지고 엄마를 죽이려고까지 한다는 거예요. 그런 놀음까지 한다는 거예요.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죽일 공모까지 해야 끝장이 나는 거예요. 여자로서 가야 할 복귀의 그러한 고빗길이 있다는 사실을 지금까지 누구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러기를, 죽이려는 놀음을 세 번, 소생, 장성, 완성 세 번 이상을 해야 끝장이 나는 것입니다. 그 여자에게는 매 자국이 있어야 돼요. 뭐 남편에게 맞는 것은 보통이예요. 아들까지 친다는 거예요. 어머니를 친다는 거예요. 매 자국이 있고 칼 자국이 남아야 돼요, 칼 자국이. 그러한 자리를 거치지 않고는 하나님의 신부의 자리에 나갈 수 없다는 것은 누구도 생각지 않는다구요.

그래서 오늘날 신부들, 수녀들은 말이예요, 예수님을 대해 가지고 신랑으로 알고, 왕으로 알고 자기가 신부요, 황후의 자리를 준비하고, 뿐만아니라 그다음에는 아버지로 알고 자기가 어머니의 자리를 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자리를 준비하는 것이 오늘날 천주교의 신부들의 생활이요, 수녀들의 생활입니다. 신부가 그런 심정적인 준비를 해야 하는 생활인 것을 모르고, 아주 쌀쌀하고 정을 모르는 신부가 되어 버렸고, 수녀들이 되어 버렸다구요.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어머니 노릇 하고, 황후 노릇 하고, 신부 노릇 할 수 있는 심정적 인연을 다 갖추어야 돼요. 그것을 다 갖추지 않으면 낙제라구요. 전부 다 낙제라고 나는 보는 거예요.

하나님이 볼 때에, 이렇게 뜻을 위해서 남편한테 매를 맞고 아들한테 핍박을 받으면서 승리한 여자하고, 그것을 전부 다 도피해 가지고 남편도 싫고 아내도 싫다고 해 가지고 그저 예수님만 믿으려고 하는 여자 중에 하나님은 어느 것을 택할까요?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어요?「남편한테 매를 맞고…」 그거 그렇지요? 그래야 하나님이지요, 하나님. 이제 여러분은 알았다구요.

그러한 여성이 이 복귀섭리역사 위에 나와야 돼요. 그런 여성을 통해서 예수가 태어나든가, 예수가 길러지든가, 그런 여자로서 예수를 만나든가 해야 돼요. 그런 역사(役事)를 한국 땅에서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한 여성을 통해서 하나님이 직접 가르치고, 예수님이 직접 가르치는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럴 것 아니예요? 그 승리하는 과정에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내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여자는, '나는 예수님의 일등신부다. 나는 하나님의 부인이다' 하는 말까지 한다는 거예요. 또 '나는 참어머니다. 우주의 어머니다'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나는 어머니다, 나는 아내다, 그다음에 나는 왕후다' 이런다는 겁니다.

그걸 보게 되면, 그런 여자들을 보게 되면, 그런 할머니들 보게 되면 우습다는 거예요. 전부 다 신앙길 가느라고 지치고, 아들딸에게 핍박받고, 사람 취급 못 받는 여자로서 그런 말 하는 사람이 있어요. 또, 그렇다고 해서 혼자서는 이룰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 오는 메시아를 만나서만이 그것이 되겠기 때문에 메시아를 위해서 가야 할 준비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메시아를 만나게 되면 아들과 같이 생각하고, 그다음에 남편과 같이 생각하고, 그다음에 왕같이도 여기고 섬기는 이 3단계 과정을 거쳐서 메시아에 대해서 축복을 해줘야 돼요, 축복.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복귀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오시는 메시아는 저 땅 끝에서부터…. '나는 세상에 종 중의 종으로 왔다. 너희는 세상의 종의 종이 되어야 된다' 그런 말을 하는 거예요. 모든 사람 앞에 '섬겨라!' 하는 거예요. 영계(靈界)하고 육계(肉界)가 갈라졌기 때문에 영적 세계에서는 제일 낮은 자리에서부터 높은 자리까지…. 메시아는 이미 축복을 다 받고 내려와 가지고 실체세계에서 재차 축복을 받아야 됩니다. 그러면 육적 세계에서는 누가 축복해야 되느냐? 해와가 축복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니예요. 예수가 하는 것이 아니예요.

복귀 노정은 종의 자리에서부터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해야 하느냐? 세상 만민을 대표해 가지고 이 여인을 대해서 종이 되어야 하는 거예요, 종이. 순전히 종이 되는 거예요. 종살이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건 뭘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주관성이 전도된 것을 복귀하기 위해서입니다. 종 같은 입장에 있지만 자기 아들보다도 더 믿고, 딸보다도 더 믿고, 남편보다도 더 믿고, 자기보다도 더 믿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수시켜 달라면 세수도 시켜 주고, 여자들이 몸을 씻어 달라면 씻어 주고, 여자들이 달거리한 대(帶)까지 빨아 달라면 빨아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그때서야 비로소 '너는 이제 종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다'라고 직고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종의 시대를 거치고 양자의 시대를 거치는 거예요. 복귀노정을 다 걷는 거예요. 종의 시대, 양자의 시대, 자녀시대, 부모시대…. 이것은 공식이예요. 메시아는 종의 종의 자리도 완성해야 되고, 양자의 자리도 완성해야 되고, 아들의 자리도 완성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남편의 자리도 완성해야 되고, 아버지의 자리도 완성해야 되고, 그다음에 왕의 자리까지 완성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해와, 이 여자를 통해서 복귀의 단계를 전부 다 밟아 올라가는 거예요. 종의 시대와 아들의 시대를 지난 다음에는 자기의 남편과 같은 이런 입장에 놓고 전부 다 위하라고 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왕과 같이 모시라는 그런 지시까지 한다는 거예요. 그 기간은 길지 않아요. 그 기간은 40일, 40일간에 전부 다 뒤집어 놓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자가 곤란한 것이 뭐냐? 곤란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계시가 40일 동안에 그렇게 자꾸 변경되니…. 종이라고 하더니, 그다음에는 아들이라고 하고, 그다음에는 뭐 남편, 또 그다음에는 왕이라고 하니 믿을 수 없다 이거예요. 여자들의 생활은 종 때가 제일 좋다는 거예요, 전부 다 시켜 먹고 그러니. 그런데 이건 뭐 남편같이 위하고, 하나님같이 위하고, 왕같이 위하라니 그것은 싫다 이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종 중의 종으로서 축복받고, '네가 아들 중의 아들이다. 세계 역사 이래 네가 첫째 되는 아들이다' 하는 축복도 받아야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세상에 여자들 대한 남편이 있다면 너와 같은 남편이 없다'는 축복을 받아야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세상에 왕이 있다면, 땅의 왕이면서 저 하늘나라의 왕도 될 수 있다는 축복을 받아야 돼요.

그런 축복을 받고 난 다음에는 주관권(主管權)을 전도(顚倒)해야 하는 거예요. 주관권을 전도해 가지고 왕의 자리에서 종과 같이…. 영적으로 가르쳐 주고 하면, 앞으로 실체적인 메시아를 만나 가지고 종과 같이 넘어갈 때 완전히 협력한다는 거예요. 육적으로 완전히 복귀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여자는 딸과 같은 자리에서, 그다음에는 아내와 같은 자리에서, 그다음에는 황후와 같은 자리에서 전부 다 대신해 가지고 축복을 받아야 돼요. 대신 실체축복은 아담한테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싸움을 해서 승리해 가지고…. 만일에 명령했는데도 안 되게 될 때는 완전히 복귀하지 못하는 거예요. 자, 그것이 쉽겠어요? 여자가 쉽겠어요? 그렇다고 그 여자가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를 선생님께 들어 알고 있느냐? 아무것도 모르고 타락했기 때문에 모르는 가운데서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천지가 뒤죽박죽 돼서 알 수가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순종하기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그렇다고 해서 메시아인 줄 아느냐? 모른다구요. 가르쳐 주지 않는다구요. 그렇게 뒤집어 박게 될 때는 그 여자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전부 가 '내 모든 것을 전부 다 빼앗아 갔다. 전부 도둑질해 갔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즉석에서 정신이 돌아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 남자를 대해 가지고 사탄이라고 전부 다들이 죄기고, 반대하고 나간다는 거예요. 사탄 중에 최고의 사탄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아무리 반대해도 이미 주관성 전도하고 원리원칙에, 천도에 맞춰 나가는 거예요. 여기에서 비로소 완전한 남자로서 영계와 육계에 자리를 잡고…. 해와가 믿지 않으면 해와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종의 자리, 양자의 자리, 아들의 자리, 남편의 자리, 왕의 자리를 자유자재로…. 상대가 안 되게 될 때는 어디든지, 전세계 기독교인 가운데서 택할 수 있어요. 그런 권한을 가지고 메시아는 이 땅 위에 현현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메시아가 어떻게 오는지 이제 알겠어요? 그래야 이론에 맞는 거예요. 딱 들어맞는다구요. 이 종적 역사가 종으로부터, 양자로부터, 아들로부터, 그다음에 신랑으로부터 부모의 자리까지 나오면서 완전히….

선생님의 공생애노정과 미국의 승리기반

자, 그런 놀음을 하면서 1947년도부터 공생애 생활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남한 땅에서 북한으로 가게 됐다구요. 빼앗아 찾아와야 돼요. 거기에 그런 여자가 있어야 돼요. 사탄세계에서 이런 외적 기반을 닦아 나오면서 내적 시험과 더불어 외적 시험을 거쳐 나온 거예요. 공산권 내에 들어가 감옥살이까지 하고 나와 그 기반 위에서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1954년에 비로소 협회를 창설한 것입니다.

협회를 창설한 후 여기서부터, 1954년, 55, 56, 57, 58, 59, 60년 4월까지 7년간, 1954년부터 1960년 4월까지 7년간에 공식 명칭이 마련되고 교회의 공식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1960년대에 와 가지고, 1947년 이후 14년만에 비로소…. 1960년부터 1967년까지, 여기까지는 뭐냐 하면 선생님에 있어서 가정을 중심삼은 1차 7년노정이예요. 1967년에 참부모님 중심삼은 하늘 가정기반이 마련되고, 다시 7년후, 1974년까지 국가적 기반을 닦는 거예요. 가정 기반에서 국가적 기반을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 3년, 후 3년을 보내 가지고 한국에 있어서 가정 식구들이 전부 동원해 가지고 활동한 때라는 거예요. 1970년, 71년, 72년, 3년 동안. 선생님이 한국에서는 1972년에서 73년, 74년 이 3년 기간을 중심삼고 미국에 기반을 닦았어요. 이 국가적 터전을 중심삼고 국가적 기준을 끌어다가 세계기준을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영육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가정들이 나가 싸우는데, 이것을 보게 되면 아들과 마찬가지 입니다. 세계를 보게 되면 미국은 영적 기반을…. 축복가정들이 싸운다는 것은 예수님이 뜻을 이루었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런 역사를 하면서 영적 기반이 갖춰진 기독교의 세계적 영적 복귀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1974년 말까지 로스앤젤레스 대강연회를 끝내고 1974년 12월 29일에 내가 한국에 갔어요. 그때부터는 세계 역사시대예요. 세계로 나가려면 국가적인 영적, 육적 기반이 닦여진 한국에 가 가지고 세계적 영적 기반을 연결시켜야 돼요.

그래서 1975년에 한국을 뒤집어 놓은 거예요. 1월 16일 저녁 뱅퀴트로 부터 해 가지고 전부 한국에 문제를 일으킨 거예요. 3차의 문제를 말이예요. 뱅퀴트를 하고 축복을 하고 그다음에는 희망의 날, 이 3차 단계 대회를 통해서 문제를 일으키고 공격하는 거예요. 제일 낫다 하는 사람들, 높은 사람들, 전부 다 부르는 거예요. 전부 다 오라고 한 것입니다. 그전에는 한 번도 공석에 나서지 않았어요. 나설 수 없었다구요. 그런데 미국을 어떻게 했느냐? 미국은 영적이기 때문에 나설 수 있다구요. 세계적 기반이기 때문에….

자, 그래서 3년 동안 레버런 문이 승리했나요, 못 했나요? 대대적인 승리를 했다구요. 미국 역사에 없는, 프로클러메이션(Proclamation;선언서)을 받았다구요, 짧은 기간에. (박수)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대하지 않고 레버런 문을 환영했다는 사실이 미국이 복을 받을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승리해 가지고 한국에 가서 1차, 2차, 3차를 통해서 여의도 대회까지 완전히….

거 이상하다구요. 그때는 정세적으로 선생님이 제일 염려했던 때입니다. 김일성이 침략하기 좋은 가장 위험한 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기성교회하고 정부하고 싸우고 있는 것을 내가 들어가서 정부를 대신해서 맡았다구요. 전부 다 싸움을 맡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부가 좋아서 우리를 후원해 주는 거라구요. 예수 당시에 이스라엘 나라하고 유대교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예수를 쳐 죽였는데, 이때는 국가적으로 보면 한국정부하고 기독교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교회를 치면 안 되는 거예요. 치면 큰일나는 것인데, 이 유대교와 같은 기독교를 밀어내고 통일교회가 들어가서 협조했다 이거예요. 이것이 탕감복귀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기성교회에서는 여의도 대회에 3분의 1도 안 모일 것이라고 했어요. 정부에서 하는 대회도 우리만큼 안 모였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완전히…, 거 뭐라고 할까요? 도깨비, 도깨비가 나타나 가지고 휩쓴 것 같이 만들어 놓았다구요.

그러니까 국가적 승리의 기반을 가지고 미국에 들어가 1975년부터 76년, 77년 3년 동안, 3차 7년노정 3년째 들어가 가지고 워싱턴 대회를 완전히 승리로 이끈 것입니다. 본래 워싱턴 대회는 1977년에 할 것이었는데 1976년에 해 버렸어요. (박수) 원래는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중심삼고 완전히, 미국 기독교인들과 상원의원이라든가 하는 정치가들을 완전히 눌러 놓으려 했습니다. 수십만을 채우면 완전히 뒤집어 놓는 거예요. 그런데 비가 왔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단축시키기 위한 작전이었다고 나는 생각하는 것입니다. 6월, 7월, 8월, 요 100일 이내에 전부 다 계획해야 된다는 거예요. 전부 다 정리해 가지고 워싱턴 대회를 해야 하는데 2개월, 60일밖에 안 남았었습니다. 활동할 시간은 40일밖에 없었다구요. (박수)

이 워싱턴 대회는 미국 역사상의 기록일 것입니다. 종교집회라든가 모든 집회를 중심삼고 기록을 깼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와서 이 워싱턴 대회를 한 것은 미국정부가 한 것 이상이라고 평가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단기간에 일을 해 가지고 30만의 사람을 모았다는 사실은 연구하고 연구할 문제입니다.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일이라구요.

이제 워싱턴 대회의 결과로 말미암아 정부나 일반 사회 사람이나 모든 식자층의 사람은 이 레버런 문에 대해서 좋거나 싫거나 알아보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미국을 구해야 할 통일교회 젊은이들

하나님 앞으로 가는 최대의 길, 공산세계를 타파하고 지금 멸망해 가는 전인류의 모든 윤리문제를 타파할 수 있는 무리는 우리밖에 없습니다. 그다음에 미국의 젊은이들, 기독교의 말을 들을 수 없는 이 젊은이들을 우리가 다 구제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제일 머리 아픈 것이 공산주의이고, 기독교의 몰락입니다. 그다음에는 민주세계의 청년문제, 이 세 가지 입니다. 이것을 우리만이 해결할 수 있어요.

그것을 누가 해요? 지금의 지미 카터가 할 수 있어요? 예배 보고, 성경 보고, 뭐 기도를 암만 해도 안 된다구요. 지금 빌리 그래함이 무슨 대회를 하고, 뭐 어떻고 야단하는데 그래 가지고 이 망해 가는 기독교를 가로막아 가지고 살릴 수 있겠느냐? 없다구요. 없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우리 통일교회가 문 열어 놓고 '자, 활동하자' 하면, 3년 이내에 전부 다 살려 내는 거예요, 3년 이내에. 언론계가 협조하고, 나라가 협조하게 되면, 기독교는 3년 이내에 전부 다 부흥시키는 거예요. 그렇게 하고도 남는다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기독교가 망해 가고 있어요. 살 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망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공산당을 때려 잡을 수 있는 해결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공산당의 위협 때문에 지금 야단하고 있어요. 또, 미국의 젊은 청년들이 마약에서 해방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부 다 썩어 가고 있다구요. 여러분들, 그거 알아요? 그거 아느냐 말이예요. 「예」 미국 청년들을 여러분이 구해야 되고, 미국 나라를 여러분이 구해야 되고, 자유세계를 구해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2차대전 전에는 저 아시아의 만주로부터 동구라파 일대 전부가 하나님편에 속했던 거예요. 그런데 2차대전에 이겼던 미국이 잘못해서 전부 다 잃어버렸다구요. 불과 30년 가까운 역사시대에 그렇게 방대한 기반을 전부 다 잃어버렸어요. 아시아를 잃어버리고, 중동을 잃어버리고, 동구를 잃어버리고 아프리카, 남미 전부 다 잃어버리고 손들게 되니까 혼자 돌아와 가지고…. 소련이 30년 동안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 이런 기반을 닦았으면, 이 닦은 기반 위에…. 5년이라는 이 기간은 30년에 닦은 기반 몇배 닦고도 남을 수 있는 기간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 미국이 위기예요. 미국이 지금 위기예요. 이런 것을 중심삼고 여러분을 동원해 가지고 이것을 막아 망하지 않게끔, 썩지 않게끔 전부 다 방부제를 바르고, 브레이크를 거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하고 미국하고 무슨…. 하나님이 없다는 이 미국을 왜 내가…. 전부 다 반대예요. 내가 이 미국을 적극적으로 반대할 거라구요. (박수)

내가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의 뜻을 몰랐다면, 이 미국에 와서 내 돈을 쓰고 이렇게 욕을 먹고 할 게 뭐예요. 내가 먼저 미국을 공격했을 거예요. 누구보다도 내가 미국을 강력히 공격하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인물이 되었을 거예요. 하나님을 몰랐으면 그렇게 되었을 거라구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미국에 와 가지고 얼마나 이를 갈았는지 알아요? 하나님을 몰랐으면 이거 하지도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 있어서 제일 필요한 사람인 동시에 제일 무서운 사람입니다. 좋다면 제일 좋은 사람이고, 무섭다면 제일 무서운 사람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손을 떼고 차 버리라면, 무자비하게 차 버리고 돌아설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국무성의 신세를 지고, 쫓아내겠다는 말 듣고 살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여기에 무슨 뭐 영주권? 그린 카드(영주권)? 그런 것이 필요해서 여기에 와 있는 거예요? 수작들 그만두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이러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생각해 봐요. 이 입장이 신물이 안 돌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언론계란 언론계는 다 까고, 에미 애비들은 다 반대하고 말이예요, 전부 다 반대하고 있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나와 같은 입장에 있었으면 어떻게 했겠어요? 내가 없어지는 날에는 미국은 처량해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 이것을 누가 수습해 가지고 건져 낼 거예요? 내가 떠나고 나면 미국 수습할 수 없다구요. 공산주의를 막아낼 수 없다구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요?「예」 알면 여러분들이 책임을 대신해야 되겠다구요.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선생님보다 더 열심히 해야 된다구요.

요즈음 여기 신학생들, 그물을 만들어 가지고 훈련을 시키는 거예요. 앞으로 우리는 큰 싸움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 고기 잡고 그물 뜨는 훈련을 통해서 리더쉽을 기르자는 거예요. 고기 잡아서 그거 해먹겠다는 거예요? 이게 노는 거예요? 단위에서 얘기만 하는 선생님인 줄 알았다가는…. 신학생들이, '어 선생님이 고기잡이에 전문가구나' 이런다구요. 전문가가 어디 있어요? 사상이 그런 거예요. 다 연구를 했습니다. 내가 여기 미국에서 고기잡이에 대해 특허를 받을 수 있는 몇 가지를 연구했다구요.

자, 그걸 배리타운에서 만드는데…. 낚시바늘에 고기가 걸렸는데 그것을 뺄 수 있어야지요. 세 시간을 하는데도 안 되겠어요. 그래서 내가 밑에 구멍을 뚫어 가지고 짝 하니까 빠지는 거예요. 그걸 만드니까 미국의 젊은이가 '선생님 그것 낚시점에 가서 사면 되지 않습니까' 하는 거예요. 그래 '이 자식아, 낚시점에서 살 수 있다면 내가 왜 만들겠어? 이 미국에 없으니 내가 만드는 것이지' 그랬다구요. (웃음) 구멍은 요만큼 뚫고, 이게 필요하면 다시 만들고, 낚시줄은 이렇게 쓱 집어넣고….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박수)

미국에 없는 그물을 내가 하나 만들어 놓았다구요. 그 그물은 고기가 들어가면 못 나온다구요. 그런 그물을 내가 지금 만들어 놓았다구요. 어제 밤에 여기 벨베디아수련소에 여덟 시까지 모이라고 보희(普熙)보고 전화를 하라고 했는데, 바빠서 여러분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도 그거 한번 다 해보고 싶어요? 「예」 그만두라구요. 여러분 같은 사람들을 언제 길러서 해요. 언제? (웃음) 그래도 한번 가 보고 싶어요?「예」 자, 어디 손들어 봐요. 다 들었어요? 안 든 사람도 있어요. 안든 사람 손들어요? (웃음) 다 들었구만, 그럼. 오늘 특별히…. 진짜 가고 싶어요? 하고 싶어요?「예!」 오늘 날씨 참 좋구만. 물에 들어가기 좋겠다구요, 날씨가 좋아서. 전부 다 갈 수는 없다구요. 지금 뉴스 월드가 나왔으니 신문 팔아야지요, 신문.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오늘 주대표들은 끝나자마자, 밥은 먹든지 말든지 대번에 가자구요. 내가 차를 보내 줄테니, 많은 사람 필요 없어요. 주대표들하고 기동대장 몇 몇 사람만…. 차 두 대도 필요 없어요. 한 대 보낼 테니까 한 50명, 60명만 타고 오라구요. 직행 배리타운! 대신 전체 의사에 의해서 오늘은 훈련할 것! 알았어요?「예」 가고 싶어요, 가기 싫어요?「가고 싶습니다」 어디 가고 싶은 사람 일어서 봐요. (박수)

세계적으로 발전할 채비가 되어 있는 통일교회

아, 이거 시간이 벌써 두 시간이 지났구만.

자 이래서, 미국에 대해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3년노정을 걸고 육적인 3년 노정에 있어서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에 작년 10월 4일을 천승일로 제정할 수 있었고, 금년 2월 23일 선생님 탄신일을 기해서 새로운 차원의 시대로 접어든다는 선포식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통일교회 한 사람마다 수천 수만의 영인들이 협조하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 손들을 이렇게 하고 있나 없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을 느낄 수 있어요? 느껴요?「예」(웃음)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디 가든지 백전백승할 수 있어요. 어디를 가든지 성공할 수 있다구요. 통일교회는 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모든 채비가 다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금년, 명년을 중심삼고 3만 명만 해 놓으면…. 여기 미국의 모든 어려움, 공산당을 막아내는 것, 교회 부패한 것, 젊은 청년들, 전부 다 재생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어요. 그때 가게 되면, 정부도, FBI, CIA도 전부 다 '아이고, 레버런 문 가지 마소. 가지 마소' 하며 야단할 거예요. 왜, 왜 그래요? 어느 나라 가게 되면, 그 나라의 왕이 와서 나하고 친구하고, 나를 얼마나 위하려 하는지 알아야 돼요. 여기 미국 대통령이나 상원의원들을 보더라도 얼마나 나를 좋아하겠나? 여러분, 그거 알아요? 「예」 또 어느 나라 대통령은 '레버런 문, 우리 나라에 오면 국빈으로 모시겠소…' 하지만 내가 싫다고 하고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은 미국 사람이예요, 어디 사람이예요? 미국 사람이예요, 한국 사람이예요? 여러분은 한국인이 아니고, 나는 한국인이예요. 여러분은 진짜 미국 사람이라구요. 이놈의 간나들, 나보다도 이 미국을 더 사랑해야 될 것 아니야?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안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안 하면? 나보고 선생님이라고 하지도 말라구요. 내가 여기 와 있는 게, 뭐 한국의 일하기 위해서 와 있는 거예요? 나보다 앞장서야 돼요. 앞장설 거예요, 안 설 거예요?「서겠습니다」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지금 하고 있어요, 앞으로 할 거예요? 「지금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요? 그러면 선생님보다도 더 훌륭하게요?

자, 보라구요. 선생님이 뉴욕에서 2월 23일에 얘기한 데 대해서 '아이고, 새로운 시대가 어떻고…' 하는데, 선생님은 이러한 복귀역사를 전부다…. 여러분에게는 꿈같은 얘기일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격도 없는 녀석들이 그러고 있다구요, 자격도 없는 녀석들이.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아야 돼요. 그런 자리에 있으면서 '나 이렇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저렇게…' 그럴 수 있어요? 1학년 학생에게는 1학년 취급하고, 2학년은 2학년대로 취급해야지요. 학생에게 교수 취급을 하라는 말이예요?

또, 뭐 시집 장가 보내 달라구요? 시집 장가 보내 달라구요? 거 얼마나 우스워요? 예수님도 2천 년 동안 그렇게 고생하고, 그렇게 기독교를 희생시켰어도 아직까지 장가를 못 갔는데 말이예요. '제가 서른 세살이 됐습니다. 아버님' 하는 녀석들이 있어요. 그런 것 생각하면 기분 나빠요. 내가 여러분 마음 잘 아는 사람이예요. 말을 하지 않아도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여러분은 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하나님하고 나하고만 알아요. 그러니까 이상한 사람 만났다구요, 이상한 사람.

여러분이 만났는데,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와 무엇이 달라요? 무엇이 달라졌느냐 이거예요. 달라졌어요? 「예」 달라지기는 달라졌어요. 틀림없이 달라졌다 이거예요. 달라진 것이 뭐냐? 펀드레이징하고 전도하고 욕먹는 것이 달라졌어요.「아닙니다」 그럼 무엇이 달라졌어요? 그런 것 다 할수없으니 하는 거예요, 하고 싶어서 하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하고 싶어서 합니다」 여러분 이제 교회고 뭐고 전부 다 펀드레이징 나가서 돈좀 벌어야 되겠다 하면 어떻겠어요?「좋습니다」 그런다고 내가 돈 달라고 안 할게요. 돈벌어 오면 말이예요. (웃음)

자, 그렇게 돈벌어 오면 나는 비행기만 타고, 잘 먹고, 그저 놀고 살면 어떡할 테예요? 「좋습니다」(박수) 왜 그래요? 뭐가 좋아요?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일이니까요」 뭐 레버런 문이 거짓말을 하는지 알게 뭐예요. 그러면 내가 요즈음 자동차 타고 다니니까 허리가 아픈데 비행기 타야 되겠다구요. 비행기 사라구요. 여러분 비행기 한 대 사 달라구요. 「좋습니다」 언제, 언제 사 줄래요? 「가능하면 빨리…」(웃음) 그거 언제 살래요, 언제? 어떤 녀석은 '선생님이 사자고 해야 사지요' 이러기도 할 거예요. 이 비행기는 여기 미국 땅에 오는 날부터 필요했다구, 이 녀석들아! 생각해 보라구. 이놈의 땅이 커 가지고 말이야…. 내가 비행기 산다 하더라도, 비행기는 오래지 않아 미국 돈 한푼 안 가지고, 외국에서 비행기 사는 돈 보내라 해 가지고 은행으로 부치게 해서 당장에 살 거라구요.

그러면 국무성에서는 그럴 거예요. '레버런 문 저거 봐라. 미국에 있는 돈 전부 다 착취해 가지고, 미국의 청년들 착취해 가지고 비행기 샀다' 그럴 거예요. 또 욕먹게 하려구요?

보라구요. 내가 비행기를 사고, 공장도, 만들고, 내 손으로 돈도 벌고, 사람 전도도 해보고, 내가 다 해봤다구요. 다 할 줄 아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예요. 비행기를 내가 만들어도 만들 수 있다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런데 제일 힘든 것이 뭐냐 하면 복귀역사예요, 복귀역사. 복귀역사가 이렇게 힘든 것인 줄 내가 미처 몰랐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도. 선생님도 이렇게 힘든 줄 미처 몰랐습니다. (웃음) 여러분이 이 복귀의 책임을 안 지길 잘했지요? 그렇지요? 나 같은 사람이나 하지. 그렇지요? 여러분이 죽어 보라구요. 레버런 문의 신세를 얼마나 졌는지 알게 될 거라구요. 이 인류가 레버런 문의 신세를 얼마나 지고 있는가를 죽어 보면 아는 거예요. 죽어 보면 알 거라구요.

생명을 바칠 각오와 신념을 가지고 실천해야

보라구요. 아담가정에서부터, 가인 아벨에서부터 실패하고, 노아도 실패하고, 아브라함도 실패하고, 모세도 실패하고, 모든 선지자, 뭐 세례 요한도 실패했어요. 예수의 역사까지도 전부 다 실패의 역사였습니다. 그리고 기독교도 지금 실패해 나오는데 레버런 문 혼자 성공하겠다는 거예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까지 딱 찾아야 돼요. 나는 이대로는 죽을 수 없어요. 난 죽어도 된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선 것이 얼마나…. 이것이 거짓말이라면 뭐….

생각해 보라구요. 나는 하나님 앞에 가서도 당당히 설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있다고 알고 있는 거예요. 내가 하는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전부 다. 선생님이 지금 얘기하는 것이 주먹구구식이 아니라구요. 전부 다 이론이 논리적이고 공식적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한테 잘못하다가 개인이 망해 가는 것을 내 눈으로 보았어요. 가정이 망해 가는 것을 보았고, 종족이 망해 가는 것을 보았어요. 잘못하면 민족이 망해 갈 것이고, 세계가 망해 갈 것입니다. 교회도 망하고 전부 다…. 아무리 선생님 붙잡고 그러더라도 망할 거예요.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말이 믿어져요? 선생님 말이 이해가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책임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불려 온 것은 망하는 어떤 개인을 살려주기 위해서예요. 가정이 망하는 것, 종족이 망하는 것, 민족이 망하는 것, 국가가 망하는 것, 세계가 망하는 것을 내가 방패가 되어 막기 위해서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그런 결심을 하면 결심한 대로 이룰 수 있습니다. 그 이상으로 노력해 가지고 차고 나가야 됩니다. 이런 신념만 있으면 하나님은 반드시 역사하신다 이거예요.

협회창립 후 24년 기간에 복귀섭리역사에 있어서 지금까지 내려오는 역사를 돌이킬 수 있었다는 이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말로만 '그런가'라고 생각하지요? 어때요? 내 짐이 무거워서 이렇게 버티고 섰다는 것을 느껴요? 그것을 마음으로만 느껴요, 피땀을 흘리며 정성을 다해서 느껴요? 어떤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까지 한국을 중심삼고…. 기독교로 말하면, 구교와 같은 신령 단체가 있었고, 신교와 같은 신령 단체가 있었고, 지금 통일교회와 같은 심정적인 단체들이 나타났었지만 다 망했어요. 다 망했다구요. 통일교회 하나만 남았어요. 통일교회가 여기서, 한국에서, 일본에서,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데 통일교회가 망할 것이냐, 안 망할 것이냐? 통일교회 자신이 망할 것이냐, 통일교회가 남을 망하게 할 것이냐, 남을 흥하게 할 것이냐? 어떤 거예요? 「남을 흥하게…」 반대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굴복하고 깨져 나갈 수 있는 자체의 원동력을 갖고 있는 거예요. 원리의 길이라는 것은 밟아 가야 된다구요. 비약이 없다구요. 밟아 가려면 생명을 걸어야 돼요, 생명을. 거기에 자기가 있어 가지고는 서지도 못하는 거예요. 자, 이러한 길을 걸어서 지금까지 역사적 과정의 이 줄거리를, 7천 년 동안 이렇게 내려온 역사를 레버런 문이 공인해서 7년에 갖다 맞췄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게 레버런 문이 그랬다 해서 그렇게 될 수 있는 거예요?「아닙니다」 사탄이 그것을 인정해요?「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싸워 가지고 빼앗아 와야 되는 거예요.

자, 여러분은 선생님이 만든 배 위에 올라타는 거예요. 언제 배를 만들고, 언제 엔진을 만들어 넣고, 또 거기에 가스는 언제 갖다 집어넣고, 운전은 언제…. 그걸 전부 다 선생님이 하고 있다구요. 돈 한푼도 안 내고, 비용도 안 내고 타고 앉아 가지고 요러고 있다구요. (몸짓으로 설명하심) 여기 타 가지고 배 고프면 '아이고, 배 고파. 밥 좀 주시오. 시집 장가가야 되겠소. 시집 장가 보내 주소!' 이러고 있다구요. 그렇다구요. 여러분이 그렇다구요.

내가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뭐 하러 여러분을 데리고 이러겠어요? 생각해봐요. 뭐가 생겨요, 뭐가 생겨? 밥이야 뭐 내가 놀면서도 먹고 살 수 있게 다 만들어 놓았다구요. 다 만들어 놓았어요. 집이 부러워요? 여기 뭐 링컨 리무진, 내가 얼마든지 살 수 있는 능력이 다 있는 사람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 아무 필요 없다구요. 무엇 때문에 내가 여러분을 필요로 해요? 미국을 구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에 필요한 것이지, 그것이 없다면 필요할 게 뭐예요? 알아들었어요? 「예」

만일에 미국을 구하겠다는 생각을 안 한다면, 통일교회 교인이라는 말도 하지 말라구요. 통일교회 교인이라는 말을 하지 말라구요. 필요 없다구요. 그런 사람이 무슨 통일교회 교인이예요? 여러분은 그렇게 돼 있어요?「예」 그거 없다면 선생님 대해서 아버님이라고 하지도 말고 다 집어 치우라구요. 그런 말 하기 전에 실천을 하라구요, 실천을 해. 선생님은 다 실천하고 여러분들에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실천하고 다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자신이 없지요? 「있습니다」

여러분, 벌써 금년도 4월이 다 지나갔어요. 3분의 1이 지나갔다구요. 만약에 1978년이 그냥 지나가는 날에는 선생님은 보따리 싸 가지고 갈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쉬고 놀 때도 선생님은 쉬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내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미국 청년들이, 미국 사람들이 나빠서 못했지, 나는 내 책임을 다했다는 조건은 절대 세울 것입니다. 어떻게 하겠어요? 여러분이 미국을 구할래요?「예」 여러분이 울고 다니고, 그저 죄인과 같이 살아도 하나님의 뜻 앞에 보답할 길이 없다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종의 종의 단계로부터 넘어가야 할 7년노정

그러니까 원리의 길은 밟아 가야 되고 복귀의 길은 찾아가야 되는 겁니다. 사실은 다 찾았다구요. 다 찾아 가지고 원리의 길로 되어 있어요. 이제는 찾을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여기서부터예요, 여기. 7년노정을 걸어 나가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제시한 대로 나가면 돼요. 여러분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의 길을 걷는 것과 같이 가야 돼요.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자, 이렇게 해서 개인에서부터 가정의 짐, 종족의 짐, 민족의 짐, 국가의 짐, 세계의 짐을 이 7년 동안에 벗게 될 때, 여러분은 해방의 만세를 부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희망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7년만 지나면…. 그런 마음을 가지고 가야 저나라에 가서 영국 황제나 훌륭했었다는 사람에게 '여봐라!' 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땅에서 해야 돼요. 선생님은 40년노정을 가고 있는데 여러분은 7년노정도 못 가요? 못 간다는 것은 순 도둑놈들 심보라구요.

그러한 결의를 하고, 오늘 이 창립 기념일을 맞이해서 이와 같은 뜻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내가 맨 처음 통일교회 간판 붙일 때는 말이예요.…. 세상 사람들은 이걸 모른다구요. 간판이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구요. 기독교 통일하기도 힘든데, 신령까지 통일을 하겠다고…. 그때는 선생님이 돈 한푼도 없었다구요. 방이 누우면 발이 닿는데, 그것도 세(貰)로 얻은 거예요. 거기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미국의 50개 주 전지역에 자리잡아 놓았어요. 자리를 잡아서 집들도 전부 다 지었다구요.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구요. 뭐냐 하면, 오는 사람들을 종 같은 입장에서…. 내가 다 했다구요. 내가 종의 입장에서, 양자의 입장에서…. 이래 가지고 내가 합격되어 가는 거예요. 내가 해방되어 가는 거라구요.

여기에 저 책임자들이 왔구만. 다들 명령할 줄만 알지, 섬길 줄은 모르는 패들이라구요. 그러면 망한다구. 절대 전도 안 된다구요. 언제 종이 되고, 언제 양자가 되고, 언제 아들이 되기 위해서, 양부모를 대해서 아들을 대신해서 상속받기 위한 종노릇을 해봤느냐 이거예요.

또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말이예요, '나 같은 여자에게는 남자라는 존재는 올 수 없으니 결혼 생각도 마소. 오시지 마소. 나는 여자가 아니오' 이렇게 하며 가야 돼요. 나를 얻어 가는 남자는 얼마나 고생을 하고, 얼마나 골치가 아프고, 얼마나 짐이 될까 하는 생각을 해야 돼요. 여자들, 자신 있어요? 자신 있어요? '누구보다도 나는 당당하다' 할 수 있어요? 여러분 자신 있어요? '나는 저 길거리의 거지라고 해도 상대로 맞겠다' 그런 생각 해봤어요? 하늘의 사람이라면 내가…. 그런 생각 해봤어요? 종의 종에서부터, 종에서부터, 양자의 자리…. 종의 종에서부터 출발하는 거예요.

내가 안 해본 것이 없다구요.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복귀라는 이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종 중의 종의 대를 이을, 대를 이어 가면 축복을 누가 해줘요? 종에서 양자되는 것이 쉬운 거예요? 종이 양자가 될 수 있어요? 쉬운 일이예요? 얼마나 힘든 놀음인가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양자에서 아들 되기가 쉬운 거예요? 친척도 누구도 아무도 없는데…. 여기서는 아들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예수님이 2천 년 동안 신랑 신부 못 되었는데 그 고개 넘기가 쉬운 거예요? 얼마나 얼마나 생명을 각오하고 하더라도 힘든 일이 아니냐 이거예요. 쉬운 일이예요, 그것이?

또, 여기에서 '나는 하늘나라의 선한 조상이 되기 때문에 내 아들딸은 종교 믿지 않고도 천국 갈 수 있다' 할 수 있는 부모가 되는 것이 쉬운 일이예요? 여러분이 '그렇다' 하는 어머니 아버지가 돼 가지고 '그렇다' 하는 아들딸 낳을 수 있어요? 여러분 자신 있어요? 쉬운 일이 아니라구요, 그게. 또 그다음에는 왕같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은 내 부하다. 내 후손이다' 할 자신 있어요? 그다음에 이 땅에 있는 미스터 스미스면, 스미스의 후손 전부가 '내 후손이다' 할 자신 있어요? 여러분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그거 생각이나 해봤어요? 여러분이 그 놀음을 하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구요. 그 놀음을 하기 위해서 온 거라구요.

레버런 문은 자그마치 그 길을 걸어왔다는 거예요. 종의 종으로부터, 종으로부터, 양자…. 40년 동안 닦아 왔는데, 여러분은 7년도 못 가요? 내가 지금 쉰 일곱이구만. 내가 열 여섯 살에 이런 뜻을 알고부터 40년을 지내 왔습니다, 40년. 그때부터 편한 날이 있었는 줄 알아요? 이제 선생님이 이 복귀의 길을 다 찾아 놓았어요. 찾아졌으니 갈 길이 다 공식화되어 있다구요. 7년 동안에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도 운전은 배워야지요. 운전은 배워야지요. 차는 공장에서 만들어 준다 하지만 운전만은 배워야 되지요. 선생님이 차를 대주면 휘발유는 여러분이 넣어야지요. 그 조건은 필요하다구요. 그건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도 싫어요? 그것도 안하겠다면 죽어야지요. 그런 사람을 누가 동정해요? 동정 안 해준다구요.

자,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가겠습니다」 오늘이 5월 초하루예요, 5월 초하루. 알겠어요? 요즈음 참 좋을 때라구요. 꽃이 피고 뭐…. 오늘 약속하자구요.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가겠습니다」 그래. 절대로 안가면 안 돼요. 3년 동안 가 가지고 가정기반을 닦아야 돼요. 가정기반을 닦게 되면 종족기반 다 허락해 주고, 민족기반, 국가기반, 다 허락한다는 것입니다. 그거 누굴 위해 하자는 거예요? 뭐 통일교회 위해서 하자는 것도 아니요, 나라 위해서 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나에게 해당되는, 나에게만 해당되는 것이라구요.

우리는 종의 종으로부터, 종으로부터, 양자의 단계…. 모든 단계를 넘어가야 됩니다. 이렇게 안 가게 되면….

7년 동안을 뜻에 미쳐서 가야 돼

앞으로 선생님의 말씀도 점점 구체적이고 세밀해질 것입니다. 이 7년 동안은 미쳐서 가야 됩니다. 미쳐서 가야 되겠다구요. 다른 생각 하지 말라구요. 그러면 선생님이 '야, 너 3년 됐으니까 내가 축복해 주마' 하면, '예? 그래요?' 하며 자기도 모르게 끌려와야 된다구요, 사실은. 원리적으로 볼 때에 아담 해와가 '하나님, 나 결혼시켜 주세요' 그랬겠어요? 보라구요.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요전에 신문사에 있는 청년이 '아이고, 나 결혼하고 싶은데 선생님 결혼 안 해주면 안 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 녀석은 원리를 알고 있는지, 통일교회가 뭔지 모르고 있는 녀석이예요. 그렇게 하게 돼 있어요? 그것이 원리예요? 이번에 축복받은 녀석, 이녀석은 축복받았다구요. 큰 색시 얻겠다는 녀석 말이예요. 운전수로서 그냥 구경하러 왔다가 장가갔거든요. (웃음) 원리가 그렇다는 거예요.

내가 어머니하고 결혼할 때, '하나님, 나 결혼할 때가 되었으니 저 결혼하겠습니다' 해 가지고 한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할 때가 되었으니 해라' 해서 한 거예요. 그런 거예요. 그것이 원리예요. 어머니도 나하고 결혼한다는 생각 안 하고 왔다가 어떻게 돼서 그렇게 됐다구요. 자, 결혼, 축복받겠다고 생각하는, 그 생각 자체가 사탄과 짝한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 짝한 생각. 그것보다도 원리원칙적으로 내가 가야 할 길, 하나님의 법도를 중심해 가지고 생각해야 돼요. 그러면 그거 다 생기는 것입니다. (박수)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이런 면에서는 미국 식구들 형편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죽더라도 중간 영계에 가서 다시 교육을 받아 가지고 가야 된다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요 원칙을 알아야 돼요.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불평이 있을 수 없어요. 선생님이 하나님 앞에 불평을 했다면, 하나님이 너 아니면 사람이 없느냐고 하며 차 버린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늘 말씀하는 제목이 '협회창립 24주년 기념과 하나님의 섭리역사'니까…. 섭리역사라는 것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생긴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감으로 말미암아 종결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오늘 24회 협회창립 기념일을 맞아 여러분이 이게 정립됐다면 협회 창건할 때의 선생님의 심정으로 되돌아가서 밝은 빛을 찾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시간이 되는 거예요. 그 당시의 선생님의 마음을 느껴 봐야 돼요, 얼마나 힘들게 싸움을 했는지.

미국 와서 내가 이런 놀음 할 줄 누가 알았어요? 한국 전체가 반대하고, 내가 감옥까지 들어가는 그런 때거든요. 그런 때라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렇게 반대를 해도 밀고 나가야 되겠다고 결심을 하고….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따라오던 사람들은 다 떨어지고, 별의별 일이 다 있었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죽겠다고 각오하는 사람만 남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도 그때의 그런 심정을 가지고…. 40년에 비하면 7년은 간단해요.

자,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가겠습니다」 틀림없이 가야 돼요, 틀림없이. 그 기간에는 여러분이 개인을 붙들고 눈물을 흘려 봐야 돼요. 통곡을 해봐야 돼요. 잠을 못 자더라도 나라와 세계를 붙들고 통곡을 해봐야 돼요.

선생님이 축복을 받아 가지고 전부 다 자리를 잡아 올라가고 있으니, 여러분도 영적으로 그런 축복을 받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한 단계 올라 가서 보여 줘야 돼요. 전부 다 그런 경험이 있어요? 느낌보다도 사실이 그래야 돼요. 사실 영계에서 그런 명령이 있어야 된다구요. 영계하고 합해야 돼요. 영계하고 지상이 합해 가지고야…. 자, 여러분 자신들이 지금 어떠한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고….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점점 세밀히 가르쳐 주려고 해요. 7년노정 안 가면 안 된다구요.

그렇게 알고 새로운 결심을 해야 되겠습니다. 5월과 더불어 이제 1977, 78년의 우리에게 남겨진 사명을 위해서 여러분이 7년 동안에 가는 데 있어서 그 심정을 다 퍼부어 가지고 가야 되겠습니다. 이제 세계시대에 처했으니 세계를 위해서 정성을 들여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영적인 면에나 지상적으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이 기억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고, 선생님이 기억하고 통일교회가 기억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어 주기를 부탁합니다.

선생님과 같이 일할 수 있는 때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렇지만 지금 들어오는 사람은 1976년 워싱턴 대회에 동참하지 못했어요. 이제 그런 대회, 그런 일은 안 하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미국을 잡는 문제, 민주세계에 중심을 잡아주는 놀음을 할 것입니다. 그런 일은 남을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옛날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가지 않으면…. 점점점점 여러분이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짐이 더 커지는 거예요.

자, 7년노정, 그 7년노정이 남아 있다는 것은 말로만 들었지 사실은 간다고 확신 안 해봤지요? 어디 이 7년노정을 '지금까지 가고 있었다' 하는 사람 손들어봐요. 여러분, 하나님 앞에 결심하고, 칼을 꽂다시피 맹세하고 기도했어요? '나는 몇 년 몇 월 몇 일부터 이 공식노정을 하나님의 이름과 내 이름으로 틀림없이 가니 타락한 아담같이, 해와 같이는 될 수 없습니다. 나는 오직 직행할 뿐이옵니다' 이렇게 기도했어요? 그러면 어떻게 가는 거예요? 7년노정은 언제 가는 거예요.

이것이 끝날의 7년대환란이예요. 이것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7년대환란이예요, 7년대환란. 세계의 모든 사건이 천 갈래로 다 지나가야 됩니다. 그 대환란이라는 말이 참 맞다는 거예요. 그때 참아 가지고 남아지는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로 참 어려운 길입니다. 여러분이 만약에 그 길을 시작하는 날에는 대번에 핍박이 옵니다. 대번에 핍박이 온다구요. 모든 것이 내 마음대로 안 돼요. 전부 반대예요. 그래서 종의 자리, 종 같은 사람이 안 될래야 안 될 수 없어요. 안 될래야 안 될 수 없는 자리까지 몰아넣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끝난다구요.

하나님이 차니까, 사탄세계가 차니까 하는 거예요. 이것을 빨리빨리 넘어야 한다구요. 거기에서 양자가 되기 위해서 종으로서 이겨야 하는 목적이 무엇이냐? 그것은 종을 위해서 생명을 바쳐야 하는 것이예요. 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종들을 위해서예요. 그 종들을 위해서 생명을 바치겠다는 사람이 축복을 상속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 길이 환난을 피하는 길이예요. 피해 넘어갈 수 있는 길이라구요. 그 길밖에 없다구요. 알아보니 그 길밖에 없다구요. 그러니 생명을 걸어야 돼요, 생명을. 생명을 거는 데서만이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양자의 자리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생명을, 무어라 할까, 똥같이 여기고, 아침 이슬과 같이 여길 수 있는…. 선생님이 이 길을 알고 나서는 예수님의 사상 중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것이 진리 중의 진리임을 알았어요. 그것은 한번만이 아니예요. 개인을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종족을 위해서…. 그렇게 7년간만 넘어서는 날에는, 그 7년간만 넘어 승리하는 날에는 모든 것이 내 생명을 보장하는 것이 되는 거예요, 모든 것이. 이제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적 기준을 중심삼고 외적 기준을 조정해야

선생님도 워싱턴 대회 때는 생명을 내놓고 나선 사람이예요. 양키스타디움 대회 때에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뭐 선생님을 암살하겠다고 현상금까지 내걸고 이런 놀음 하는 것을 내가 다 보고를 들었어요. 요즘에는 내 마음이 그렇게 불안하지 않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심정을 못 가지면 선생님도 모르고, 예수님도 모르고, 하나님도 모른다구요. 절대 모른다구요. 절대 모른다구요. 그럴 때에, 그런 자리에 갈 때에 내 자신이 얼마나 덜되고, 내 자신이 어떻다는 것을, 하나님을 위했다는 내 자신이 이것이냐 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기간에는 배가 고프다구요. 잘먹고, 잘입고, 그런 것은 다 원수예요. 땅만 쳐다보고 못난이 노릇만 해야 돼요. 거지중에도 상거지가 돼야 돼요. 세상에서 제일 낮은…. 뭐 식당에 가서 테이블에 앉아서 밥을 먹어요? 종들이 앉아 가지고 먹을 수 있어요? 바쁘다면 서서도 먹고 해야지요. 그래야 하나님의 심정을 안다구요. 선생님은 30세 때까지 양복을 안 사 입었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새 양복을 안 사 입었다구요. 전부 고물상에 가서 입던 것을 사 입고…. 머리기름도 30세 때까지는 안 발랐다구요. 맨 처음에 머리 올릴 때는 기름을 발랐지만, 그다음에는 안 발랐다구요. 그래, 머리카락이 자꾸 내려오는 거예요. 될 수 있으면 머리를 숙이고 다녔어요. 땅을 보고 다녔다구요.

가야 할 길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해야 할 책임이 있었기 때문에…. 본래 만물은 선한 사람, 책임을 다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한테 치리받아야 하는데 사탄의 참소를 받는 권내에 있어 가지고는,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때는 극장 앞에도 안 갔어요. 극장 앞을 지나가지도 않았어요. 요즘에는 극장에 잘 가지요? 그것을 다 거쳤기 때문에 가요. 암만 가더라도 그것이 문제가 안 돼요. 내 갈 길앞에 조금도 방해되지 않고, 어떤 자리에 가더라도 지장을 안 받을 수 있는 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어떤 여자가 유혹하고 프로포즈한다고 해서 넘어갈 것 같아요? 선생님 때문에 혈서 쓴다는 여성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게 심각한 사람이라구요. 도(道)의 길이 얼마나 힘든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 같은 건달패들, 이 건달 패들…. 이런 길을 선생님이 다 닦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여러분을 그렇게 안 가게끔 될 수 있으면 쉬운 길을 가르쳐 주려고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불평할 수 없다구요. 감사하고, 감사하고 황공할 것밖에 없어요. 선생님 자신도 하늘 대해서 지금 이러고 있는데, 여러분은 뭐예요?

자,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면 이런 기간, 7년노정 기간 동안 뜻에 미쳐야 돼요. 미쳐 가지고 밥을 먹으나 그저…. 그래서 축복받아 가지고, 축복받고 3년 동안 서로 나뉘어 있어도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느냐구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은 지금까지 미국에 나타난 역사 말고 내적인 역사에 그런 심각한 것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내적 기준을 중심삼고 맞춰 가지고 외적 기준을 조정하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가서 부끄러울 수밖에 없는 입장이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기 위해서 이런 말씀을 하는 거예요. 앞으로 그렇게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자, 이 기간에 밥도 얻어먹어 보고, 거지도 되어 보고, 맞아도 보고, 박해도 받아 봐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의 심정을 안다구요. 그래야 예수님을 아는 거예요. 그래야 선생님을 알 수 있어요. 선생님의 손은 지금 이 작은 손이지만 별의별 것을 다 했다구요. 통일교회가 그런 터전위에서 생긴 것을 알고, 하나님의 뜻이 그런 터전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러한 것들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다시 결의하는데, 오늘의 협회창립 기념의 의의가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 펀드레이징하다가 발길로 채여 봤지요? 채여 봤어요? 뺨도 맞아 보라는 거예요. 침뱉음도 당해야 돼요. 이것이 옛날에 왔다 간 모든 선인들이 밟아간 길이예요.

하나님의 심정을 체험하는 자리는 귀한 자리

내가 한 가지 얘기하지요. 세상의 다른 사람이 침을 뱉고, 욕을 하고, 모진 매를 쳐도 다 괜찮다구요. 다 용서해 주는 거예요. 그런데 통일교회를 믿다가 나가 가지고 침을 뱉고, 차고 이러면 참 기가 막힌다구요. 하지만 그걸 넘어가야 된다구요. 이런 것을 볼 때, 원수들을, 가룟 유다까지도 전부 다 용서하고 배반한 그 제자들을 전부 다 용서하고 다시 한번 수습해 가지고 나가던 예수님의 심정을 그때사 알게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 길을 나오면서, 옛날에 따르던 사람 가운데…. 내가 서대문 감옥에 들어갔을 때, 자기는 미리 그만두어서 지금은 안 하지만 '아직까지도 그 놀음 하다가 형무소에 왔느냐? 지금도 그 놀음 하는구만' 하던 일이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잠을 안 자고 먹지 않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런 일이 참 많다구요.

내가 기도를 하게 되면 눈물이 한없이 나와요. 왜? 내가 당한 것처럼 당한 하나님을 잘 알아요. 그런데 이런 길을 부모가 몰라보고, 형제도 몰라보고, 처자도 몰라보고…. 그러한 나를, 약하다면 지극히 약하고, 못났다면 지극히 못난 나를 그렇게 믿으려고 하는, 세상보다도 우주보다도 더 믿으려고 하는 하나님을 볼 때, 몸둘 바를 모르겠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천주를 창조하신 그분이, 우주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분이 어쩌다가 아담 해와를 대해 가지고 이렇게 못 했느냐? 여러분이 기도를 하든가 영계와 깊이 통하는 사람들을 통해 이 레버런 문을 알게 되면, 많이 울려 줄 것입니다. 울려 줄 거라구요. 영계와 통하는 사람들이 기도해 가지고 하늘에서 가르쳐 주기를 바라게 되면, 선생님에 대해서 기도하게 되면 통곡시킬 수 밖에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원리를 통해 가지고 이 방대한 내용을 어디서부터 손을 대 가지고 어떻게 풀어 나갈 것이냐? 이걸 흡수해 가지고 이만한 질서의 조직을 만들고, 이러한 기준까지 여러분이 이해할 수 있게끔 만들었다는 사실, 이것이 간단한 것이 아니라구요. 자, 여러분 알아야 할 것이…. 내가 눈물을 많이 홀려 가지고, 며칠씩 눈물 흘려 가지고 해를 못 본 때가 많았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이 길을 닦아 나온 거예요, 한발짝 한발짝. 그런 것은 여러분에게 다 안 가르쳐 줘요. 그것은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여러분은 안 가르쳐 주는 것은 안 가면 돼요. 쉬운 길을 가라 이거예요, 쉬운 길.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우리 통일교회의 역사가, 오늘날 오래된 사람들이나 한국 식구들, 영적으로 체험한 사람들만이 이런 경지를 알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어느 정도 이런 것을 알고 느끼지 않으면, 또 그런 결심을 하고 그렇게 노력하지 않으면 알지 못하는 것이기에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그렇게 노력해 가지고 그런 체험을 하기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그것은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기서 그런 경험을 하면 몇천 년, 몇만 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세가 석판을 깰 때, 민족을 살리기 위해서 40일 금식기도를 하고 오는데, 전부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이렇게 타락해 버린 것을 보고 석판을 깨던 그 심정을 내가 잘 안다구요. 그 심정을 잘 알아요. 선생님도 그럴 때가 많다는 거예요. 이놈의 세상, 이놈의 원수들을 한 칼에 전부 쳐 버렸으면…. 여러분은 그거 모른다구요. 여러분은 몰라요. 선생님 성격이 참 불같은 성격이예요. 자, 이런 사람이지만, 이런 문제를 볼 때는 대번에….

그래, 선생님이 수양 중에 제일 어려웠던 것이 그거예요, 제일 힘들었던 것이. 그래서 표어가, 제1표어가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이거예요. 여러분도 다 갈 길이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여러분도 그런 심정을 가져야 돼요. 그런 심정을 가져야 하늘….

그거 별것 없다구요. 효자가 되려면 부모의 심정과 통해야 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통일교회의 선생님과 통하려면 선생님의 심정적 세계에 들어가야 되는 거라구요. 별것 없다구요. 주 책임자들이라든가 요즈음 전도하는 사람들이 이 심정에 들어가 가지고 길을 가면서도 하루에 몇 번씩 자기도 모르게 통곡하는 그런 생활 하게 되면 그 교회는 잘될 수밖에 없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우주를 복귀하려고, 인류를 살리려고 몇 푼 벌려고 하는 게 얼마나 기가 막히냐구요. 하나님의 신세가 딱하다구요. 여기에는 한 푼이 아니라 심정이 어려 있기 때문에, 모든 만물을 대신할 수 있는 제물과 같은 것임을 알기 때문에 내가 이것을 하나님 앞에 바친다 하는 그게 문제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배 만배 억천만 배, 내 마음의 심정을 갖추어 바쳐야 돼요. 고작 한푼이지만, 내 심정은 몇 천만 배의 심정을 갖추어 가지고…. 그리고는 '이 물건을 받거든 축복을 해주십시오' 해야 돼요. 그러면 나 때문에 복을 받는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거룩한 자리예요?

어떤 사람은 여러분을 붙들고, 주님을 만난 듯이 어머니 아버지를 만난 이상으로 반가워하며 통곡을 하던 일이 있었을 거예요. 여러분 생활에 다 있었어야 됩니다. 선생님에게는 그런 일이 참 많았어요. 어떤 때는 공창가, 창녀굴, 젊은 처녀가 그런 자리에 들어가려고 하는 것을 구해 주기 위해 그저 동생같이 생각하고 구해 주던 일, 그런 사정을 듣고 그저 붙들고 통곡하던 것이 지금도 안 잊혀진다구요, 지금도. 그렇게 붙들고 눈물 흘리던 일이 엊그제 같다구요. 이런 사실이 참 많아요.

그것이 다 기도보다 귀한 자리예요. 내가 알고 보니 기도보다 더 귀한 자리예요. 기도한 시간보다 더 귀한 시간이더라 이거예요. 여러분이 펀드레이징하다가 길가에서 샌드위치를 먹는 것, 그것이 다 하나님을 통곡시킬 수 있는 좋은 기도의 장면이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복귀의 길을 가는 것은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

요즘은 신문들 팔지요, 신문들? 그러다 보면 별의별 사람 다 만날 거라구요. 거 욕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나타나 가지고 그 사람 길 가는데 방해가 되고 그 사람이 싫다는 것의 동기가 되는 거예요. 대인관계가 제일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내가 그런 훈련을 시키는 거예요. 지금 훈련을 시키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훈련을 시키는 거예요. 그것이 다 선생님이 걸어온 길이예요.

선생님은 학생시절에 남을 공부시키기 위해서 야간 일까지 한 사람이예요. 야간 일까지 해서 친구 학비도 대준 사람이라구요. 그런 일이 생각나요. 이렇게 하려면 한푼 한푼 모아야 된다구요. 이런 과거지사가 있어요.

자, 내가 왜 이런 놀음을 했느냐?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그러지 않았으면 내가 세상 사람으로서 당당히 오늘날 어느 사회에 가든지 똑똑한 사람으로서, 장(長)으로서 넉넉히 한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이런 자리까지 나갔을지도 몰라요. 그런 머리가 있고,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지금도 내가 가만히 생각하면, 내일생 동안 눈물을 많이 흘렸는데 그것이 누구 때문이냐? 하나님, 하나님을 알고부터예요. 또 지금까지 고생했다 이거예요. 그것도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이예요. 핍박을 받고, 이런 것이 전부 다 레버런 문이 못나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이예요. 하나님이 못난 하나님이 되어 있고, 하나님이 덜된 하나님이 되어 있으니….

선생님은 개인적으로 희망이 없고, 욕망이 없었겠어요? 청춘시대에 그 귀한 것을 안 가졌겠어요? 마찬가지예요. 그렇지만 이것을 무자비하게 한 번 잘라 버린 이후에는 다시는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늘날의 레버런 문이 되었어요. 지금은 내가 백만장자가 되었어요. 돈을 당장에 내가 천만 불이라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지만 지금은 돈 한푼 없는 사람과도 같아요. 돈을 쓰려면 여러분 생각을 하는 거예요. 반드시 여러분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위해서는 안 쓰려고 해요. 나를 위해선 안 쓰는 거예요. 안 쓰려고 하는 사람이라구요. 어디 가면 다방도…. 점심도 될 수 있으면 집에서 먹고 나가서는 안 먹으려고 그런다구요. 옷도 안 사려고 그래요. 요즘은 넥타이도 안 매려고 합니다.

엊그제는 어떤 중국 음식점에 갔었는데 넥타이를 안 맸다고 해 가지고 나가라고 해서 도로 나왔어요. 거 레버런 문인 줄 몰랐을 거예요. 나오는데 보니까 전부 다 손가락질하고, 내가 미국 식구 한 20명 데리고 갔었는데, 아 넥타이를 내다 놓고 매라고 하는데 기분 나빠서 나와 버렸다구요. 넥타이를 할 줄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나오는데 쑥덕쑥덕하는 거예요. 한 20명을 몰고 다니고, 굉장한 차를 몰고 다니는 그런 사람이 그렇게 넥타이도 안 매고 다닐 줄 꿈에도 생각 안 했을 거예요. 그 사람들은 장사 잘못한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이 선전하면 상당히 많이 팔아 먹을 거예요. 다음부터는 그 집에 안 가는 거라구요. 넥타이 하나 가지고 사람을 그렇게 대하면 안 된다구요. 내가 안 간다구요. 레버런 문도 그러니 흑인들이 그냥 들어가게 되면 발길로 찰 게 아니냐, 그렇게 생각 한다구요. 사고방식이 그렇게 다르다구요. 왜? 여러분들을 내가 고생시켰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번 돈을 가지고 내가 집에 보태 쓰려고 하지도 않고, 내가 쓰려고도 생각하는 것이 아니예요. 전부 다 미국을 위해서, 미국을 위해서 쓰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고생을 하면서도 선생님에 대해서 욕을 하고 싶지만 입이 안 떨어질 거예요. 예를 들면 이런 일도 있어요. 시간이 좀 가더라도 이야기하자구요. 내 팬티도 될 수 있으면 사흘 이상 입으려고 생각합니다. 될 수 있으면 일주일, 어머니만 없으면 일주일 이상씩 입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느냐?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 중에는 일주일, 보름, 아니 일년도 입는 사람이 있을 거라구요. (웃음) 저 웃는 것 보라구요, 웃는 것, 그거 내가 다 안다구요. 옛날에 선생님도 그런 얘기를 얼마든지 했다구요. 그래, 복귀의 길, 여러분도 그런 길을 가는 거예요. (웃으심)

자, 이것은 왜 이러냐? 여러분이나 나나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이예요. 다른 것이 아니예요. 죄가 있고, 원망이 있고, 불평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안 죄예요, 하나님을 안 죄. 그밖에는 아무것도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원망할 수 없어요. 원망할 수 없다구요.

이것이 나쁜 길이예요? 하나님을 몰라서 다 망해 들어가고, 공산당도 세계도 기독교도 전부 다 깨져 나가는데 하나님을 안 것이 죄예요? 교회가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게 불행한 길이예요? 아무리 비참하더라도 비참한 그 길이 가장 귀한 길이기 때문에…. 자, 이렇게 된 바에는 충성을 하고 잘 가자는 거예요. 데데하게 그러지 말고….

새로운 차원을 향해서 차고 올라가야

그렇기 때문에 발전하는 데 있어서는 선생님이 최고라구요, 최고. 진리를 탐구하는 데 있어서 기성교회같이 성경만 보는 게 아니라구요. 그 참 얼마나 방대한 잼대로 재고, 얼마나 들췄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실험하는 사람이 혹시나 이것이 맞지 않을까 해서 얼마나 실험하고 갖다가 맞추고 하겠어요? 마찬가지예요. 우리 진리, 원리 찾아낸 길도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것을 보면 선생님이 많이 발견했지요. 그렇다는 거예요. 이왕에 갈 바에는, 이왕에 이렇게 된 바에는 잘 가야지요. 잘 가자는 것입니다. 자, 4월까지는 못 갔지만, 이제 5월부터는 잘 가자구요?「예」 자, 힘차게 가야 되겠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선생님한테 지지 않게끔 노력해야 되겠어요, 노력. 그게 내가 바라는 거예요.

내가 언젠가도 얘기했지만 내가 죽을 수 없다고 생각할 때가 많아요. 내가 사랑하던 하나님을 누가 사랑할 것이냐?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만은 이것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만은. 그게 무슨 말인지 알고 여러분은 나만은 그래야 되겠다고 다짐하고 가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절대 망하지 않아요. 절대 망하지 않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이 역사상의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것이고, 통일교회를 정통적으로 계승해 나갈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지금 58세입니다. 이제 12년만 지나면 70세가 돼요. 22년만 지나면 얼마예요? 80세가 된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 하심) 내가 우리 효진이 보고도 그런 얘기를 했다구요. 내가 그렇게 바쁘고, 준비해야 될 것이 많다는 것을 이야기했더니 아주 심각해지는 거예요. 심각한 말이니까 심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15년 동안에 이것을 전부 준비해야 돼요. 이렇게 반대하고 이러다가는 이 세계가 망할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레버런 문이 죽으면 통일교회는 다 무너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요?「아닙니다」 그러나 레버런 문 있을 때만큼은 못할 거라구요. 죽으니까 못하지….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것이 내 생애까지만 핍박 받고, 내가 없을 때는 세상에 핍박이 없게끔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가게 되면 여러분 전도하기 쉽고, 또 흥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여러분 때에 가서는 흥한다 이거예요. 발전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생 동안을 그렇게 해서 깨끗이 가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미 그렇게 결정하고 있는 사람이예요. 여러분은 어때요? 「저희들도 하겠습니다」 뭐, 말은 그렇게 하지만 여러분은 핍박이나 어서 끝났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핍박이야 있으면 있고 내가 더 일을 해서 더 발전 시키면 돼지' 그런 생각을 해요, '아이고 당장에 핍박이 없으면 좋겠다' 그래요? 어떤 거예요? 「핍박이 있어도 더 일을 하겠습니다」 그래, 그렇게 정했어요? 「예」

자, 4월까지는 수난이었습니다. 이제 5월부터 우리는 새로운 차원을 향해서 차고 올라가야 되겠습니다. 내가 24년 전에 협회를 창건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이방인으로서 새로운 협회를 창건해 가지고 하던 것 이상으로 여러분 전부가 자기 부서에서 나도 그렇게 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면 그야말로 오늘 이 축하의 의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럴 거예요? 「예」 오늘부터는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