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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수습과 고향복귀

일시: 1988.04.06 (수) 장소: 한국 서울 용산 한남동 공관

​문씨들이 앞장서 가지고 나라를 구해야 될 책임이 있습니다. 또,한씨들도 모두 박자를 맞추어 가지고 나라를 구해야 됩니다. 이제 종친회회장들은 전부다 21일수련을 받아야 돼요. 40일수련도 받아야 된다구요. 40일수련을 받아야 확실히 알지 하루 이틀 받아 가지고는 모른다구요. 책을 가지고 공부해야 되고, 공부해야 할 뿐만 아니라 이제는 깃발을 들고 나가야 됩니다.

​국민을 사상으로 교육할 수 있어야

​이제는 문씨들이 합해 가지고 민족을 구하는 운동을 해야 할 때가 왔다구요. 그걸 하면 복을 받는 겁니다.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각 도마다 문씨들을 모아 놓고 한 번씩 얘기해 줬으면 좋겠는데 그럴수는 없고…. 그러니까 책임진 사람들이 열심히 해야 됩니다. 「예, 알겠습니다. 명심해서 하겠습니다」 손대오, 이번에 교육하면서 무슨 느낌 받았나? 「지도자 세미나요?」 응. (지도자 세미나에 대한 느낌을 말함)

그러니까 이제 여러분들은 그런 사상을 가지고 그 일에 대해 자기 일같이 책임지고 나설 수 있어야 되겠다구요. 우리에게 하라고 그러지 말라는 겁니다. 교육이 필요하다면 교육을 시켜서 그 내용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는 요원을 확장시켜야 됩니다. 우리가 직접 나서서 행동했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우리 교육도 못 시키는 겁니다. 지금 교육하기 위한 인원도 부족하잖아요? 교육을 책임진 중요한 사람들이 거기에 붙어 있으면 교육도 못 하고 싸움만 하게 됩니다. 대단한 싸움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싸움은 정부가 하도록 하고 우리는 배후를 조정해야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다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10년전부터 일본 노동조합을 중심삼고 교육을 하고 있는데 영향이 큰 거라구요. 우리가 노동조합을 책임져 나왔다면 그것이 안 되는 거였어요. 제일 시급한 문제가 뭐냐 하면 국민사상이예요. 노동자들도 필요하지만 노동자 외의 사람들에게도 사상교육을 해야 되는 겁니다. 「제가 말씀 드린 거는 그런 구체적인 분야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분야에 대해서라면 막대한 자금을 요구하잖아, 막대한 자금을.

기성교회에서 해방신학을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이는 사람들은 돈줄이 많다고 봐야 된다구요. 이북에서도 돈이 들어오고 남미에서도 들어옵니다. 천주교에서는 해방신학을 중심삼고 위에서 명령하지 않으면 협박 공갈해 가지고 자원을 동원합니다.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그런 전반적인 문제를 통일교회가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정부를 내세우는 거예요. 정부가 그걸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그런 활동을 할 수 있는 노동문제의 전문요원들을 데려다가 40일수련을 시키는 거예요. 딱 사상만 집어 넣으면 자기 회사에 가서 같이 일하던 사람들과는 친하니까 일대일로 이론투쟁을 벌이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새로운 사상을 이전시켜 줘야 된다구요. 그러면 `네가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어떻게 해서 강인해지고, 이론적인 체계를 갖추게 되었고, 현실문제를 책임지고 나오게 되었느냐!' 이럴 겁니다. 이렇게 저쪽에서 경악을 느낄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면 `이것은 너희들이 갖고 있는 사상보다 낫기 때문에 내가 이러는 거다'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끌어다가 교육시켜야 돼요.

지금 여기에도 목사 저 양반, 김 무엇이? 「김용천」 저런 사람들이 돌아가야 됩니다. 저런 사람들이 한 만 명 거느리고 있다면, 우리가 교회가서 전도하는 것보다도 나아요. 저런 책임자가 말씀을 듣고 돌아가 가지고 우리가 책임자가 하는 일을 대신할 수 있도록 시키는 겁니다. 내가 국가 지도자들에게 강의를 했는데 강의가 끝나면 남는 게 없습니다. 1차, 2차, 3차, 4차까지 했지만 통일교회 자체로 보면 이익이 없습니다. 그러나 국가적인 기준으로 보게 될 때는 뿌리가 깊게 들어간다는 거예요. 지성인 세계에 있어서 국가를 대표하여 지도하겠다는 사람들이 가진 관이 벌써…. `남북은 이렇게 통일해야 되고, 세계는 이렇게 가야 되겠다'는 사상적 뿌리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더더욱이나 이번 선거 기간을 통해서 교육받은 사람들이 전부 다 출마했다 할 때는 우리한테 교육받은 내용을 제일로 해서 말하게 되어 있지 딴 얘기 하래도 안 한다구요. 못 한다구요. 신이 안 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영향이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교육한 사람은 천여 명 가까이 되지만, 그 사람들보다도 4천만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실로 막대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전국에 자기의 선거구 조직을 다 가지고 있거든요. 그 조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번 선거 기간에 이 사람들이 말씀을 듣게 되면, 우리 교역장들과 교회장들과 하나되어 가지고 후원해 나가는 거예요. 그 선거기반을 활용해야 됩니다. 그들은 선거 사무장을 중심삼고 군·면·리·통 조직을 다 갖고 있거든요. 그 조직은 자기 재원을 중심삼고 막대한 경비를 써 나가도록 기반이 되어 있습니다. 또 자기 씨족관계, 인친관계를 통해서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걸 통해서 앞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제2의 길을 모색해야 됩니다.

초당적인 입장에서 교육하는 작전을 펴야

지금 우리 통일교회 자체를 보게 되면 대한민국에 빚을 지고 있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주적인 입장에서 모든 일을 해 나갈수 있는 경제기반이 없습니다. 내가 없으면 다 뻥하잖아요. 그러니까 전국적인 조직 기반을 강화시켜 가지고 경제적 조직체제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걸 어떻게 만드느냐가 시급한 문제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안 해 가지고는 국가 운동을 못 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정부가 대신해야 돼요. 정부가 대신할 수 있는 자리까지는 우리가 만들어 내놓아야 된다구요.

이제 그것을 염려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이 교육을 받으라'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을 붙들고 40일수련을 받으라고 하는 겁니다.`당신같이 전국 도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들을 끌어다가 40일수련을 받자. 뜻이 어디로 가야 되는가를 확실히 알았으면 아는 대로 실천하면 되는 거 아니요?' 하면 영향을 받는 거지요. 지도자들을 규합해 가지고 그 사람들을 앞장세우면 그 사람들은 자기 조직을 가지고 있으니 활동을 그냥 그대로 계속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직접 손을 댄다면 그 기준까지 어떻게 가겠어요? 방대하고 막대한 자원이 필요하고, 막대한 인원이 소모됩니다. 또, 시간적 차이로 보면 지금까지 닦아진 기반을 따라가려면 몇 년이 소모될 겁니다. 그럴 시간이 없다구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와 가지고 한 것이 뭐냐 하면 꼭대기서부터 누른거예요, 전대통령부터. 내가 전대통령에 대해 미리 얘기했어요. `일단 도망가야 된다' 했다구요. 국가원로자문회의 만들어 가지고…. 이거 그러니 문제가 벌어지잖아요. 깨끗이 손털고 나왔으면 뒤지래도 절대 안 뒤지는 겁니다. 끈을 달고 데데하게 그러니까 지금까지 문제가 벌어진 거예요. 제6공화국도 5공화국과 같은 운명으로 몰아칠 수 있는 좋은 찬스라고 좌익계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좋은 기회를 지금 잡았다는 거예요. 자기네들 도망 안 간 것만 해도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세상에서 욕심 가지고 모든 게 통해요? 욕심 가지고는 안 통하는 겁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지금 당장이라도 야당을 만든다면 교육하는 야당을 만들 겁니다. 당을 만들어 가지고 하는 것보다 초당적인 입장에서 많은 사람을 교육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작전인지 모릅니다. 여기엔 별의별 사람이 다 있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국회 안에서 여당 야당이 싸우고 나와서는…. 지금 다섯 당 아니예요? 한겨레당까지 다섯 개 당이 되겠구만. 한겨레당도 이번에 60명 공천했더구만. 이제 이 다섯 개의 당이 국회에 들어가서 싸울 거라. 야당이 연합해 가지고 싸울 거라구요. 싸우고 나와서는 방안이 없습니다. 서로 싸우면 정권 교체한 다음에 어떻게 되겠어요? 그들이 정권 가졌을 땐 또 안 싸울 것 같아요?

이렇게 싸우는 것을 바라는 것이 공산당의 소원이예요. 그들은 변증법 논리를 중심해서 상부구조와 하부구조의 이론적 투쟁 논리를 전개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을 부식시키기 위한 이중계층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싸움의 터전이 변증법 논리를 적용한 방법입니다. 국회에서 싸우면 싸울수록 그것이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이것이 전진하러 왔다갔다하는 것이 아니라 후퇴하러 왔다갔다해 가지고…. 별의별 방법을 다 쓴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여당이면 여당을 키워 나가는 것입니다.

아, 이거 지금 노대통령을 세워놓자마자 그날부터 발을 찍더라구요. 야당이 그렇게 해선 안 된다는 겁니다. 국가를 거느리는 대통령의 발을 찍어 놓으면 그 나라는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야당에서 얼마 동안 기간을 줘야 됩니다. 찍어서 넘어져 가지고 야당이 집권하면 야당도 안 찍힐 것 같아요? 그렇게 연속적 반응으로 점점 더 해 간다는 거예요. 지금 찍혀서 넘어가는 것보다 다음 번에 찍히는 것은 더 빨리 넘어가고 더 심해진다는 거예요. 지금 넘어가게 되면 공산당의 제물밖에 안됩니다. 암만 국가 산업을 발전시키고 경제를 부흥시키고, 체제를 강화했다 하더라도 다 만들어 놓고 김일성에게 넘겨줘야 되는 겁니다. 그런 길을 가게 되는 거예요.

나는 나라에 대한 힘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내 자신을 지금 생각해 보면, 나는 종교 지도자예요. 그러면 대한민국 국가의 대통령을 중요시해야 되느냐, 통일교회 지도자를 중요시해야 되느냐? 나에게는 통일교회 지도자가 더 중요합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가지고는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못 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같은 사람은 지금까지…. 정치 기반을 닦으려고 했으면 내가 왜 종교를 들고 나왔겠어요? 통일교회 이름에서 세계기독교라는 말만 뺐더라도 내가 반대 안 받아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세계기독교라는 말을 빼고 그냥 통일교회라고만 했더라면 얼마나 좋아요. 세계기독교를 갖다 붙였기 때문에 욕을 먹는 겁니다.

이게 혼자 나와 가지고 세계 기독교를 통일하겠다니…. 자기들이 보기를 저 까마득한 오리새끼같이 보고 있고, 자기들이 왕좌에 있다면 나는 학과 같이 공중을 날고 있는데도 말이예요, 이러고 있는 판인데 말도 안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기독교역사 2천 년 동안에 별의별 통일 이념을 갖고 나왔던 게 다 실패했는데 또 너희들이 이렇게 모독한다'고 본 거라구요. 더군다나 우리가 주장하는 것이 기독교를 따르는 것이라면 모르지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이거예요. 그 제시하는 내용을 가만 생각하게 되면, 머리 좋은 사람들이 보면 굉장한 것입니다. 이게 심상치 않으니까…. 그래서 지금까지 반대받고 세상에서 별의별 나쁜 것은 다 뒤집어쓴 거예요. 그렇지만 나는 한마디 변명도 안 했습니다. 왜 그러느냐? 하나님이 지금까지 변명하고 나왔어요? 하나님이 타락한 천사장 때문에 얼마나 수치를 느끼고 계시다는 걸 알아야 돼요. 타락하게 만든 그 천사장에 대해서 하나님 자신이 수치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뿐만 아니라 아담 해와도 사탄을 사랑으로 굴복시켜야

그러면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데 왜 천사장을 때려 잡지 못해요? 왜 사탄, 악마를 때려 치우지 못하냐 말이예요. 사탄을 때려 죽이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도 사탄을 사랑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절대자이신 하나님이 세웠던 천사장이 악마가 되었을망정 하나님은 그를 본래 타락하지 않은 입장에서 생각해 줄 수 있는 기준을 언제든지 갖고 나가야 됩니다. 그러니까 천사장을 사랑해야 돼요. 하나님 앞에 지음받은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뿐만 아니라 아담 해와도 역시 사탄을 사랑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그걸 몰랐습니다.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그럼 문제는 간단한 거예요. 이러한 근본 문제를 알게 되면 문제는 간단해지는 겁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원수를 어떻게 사랑하느냐?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 나온 투쟁역사라는 것은 복수하는 전쟁사로 연결되어 나온 거예요. 큰 놈한테 맞았으면 작은 놈이 가서 싸우고 복수하는 놀음을 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있어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논리를 어떻게 갖추느냐 이거예요. 인간이 주장해서 갖추었댔자 주장한 사람이 죽어 버리면 끝나 버리는 겁니다.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이 제일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원수를 구해 주기 위한 놀음을 하고 계십니다. 이게 뿌리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무능력한 자리에 선 이유가 뭐냐? 하나님 자신이 사탄을 사랑해야 되기 때문이예요. 성경을 보라구요. 하나님은 지금까지도 사탄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사탄이 참소하게 되면 언제든지 대해 주고 `네 말이 옳다' 이럽니다. 구약성경을 보면, 세상에 하나님이 그게 뭐예요? 장난거리도 아닌데 몰릴 때도 있다구요. 그런 조건에 걸려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서 사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나 돼서는 안 됩니다. 섭리사를 대표한, 아벨적 기준을 대표한 자리에 서야 돼요. 그것을 지나가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근본이 갖추어지면, 그렇게만 돼도 사탄은 물러가는 거예요. 굴복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탄을 제거하려고 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우리가 주장하는 참사랑의 뿌리가 여기에 있다는 걸 확실하게 알아야 됩니다.

주고 나서 잊어버리는 것이 참사랑

또, 참사랑으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참사랑의 내용이 어떤 것이냐? 하고 하고 하고 나서, 주고 주고 또 주고 나서 잊어버리는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인류역사를 250만 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기간에 지금까지 반대하는 악마를 치지 못하고 옆에 데리고 의논해 나오신 하나님, 그게 문제입니다. 옛날 천년 전엔 사랑했지만…. 그런데 잊다 보니 그 사랑한 것을 전부 찾으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걸 쌓아 두고 생각했다간 사탄을 어떻게 대하겠어요? 안 그래요? `당장에 너하고 나하고 사생결단해야 돼' 그랬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위대하다는 것이 뭐냐? 사랑하고도 잊어버리는 겁니다. 잊어버려요. 새롭게 새롭게 대하는 겁니다. 그 점이 하나님의 위대한 거예요.

참사랑의 본질이 어디에 있느냐? 거기에서 끌어내야 됩니다, 하나님에서부터. 레버런 문에게서 끌어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종교세계의 비밀이요, 하나님과 악마의 비밀이었다구요. 내가 나와 가지고 이걸 밝혔으니 이것이 세상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개인이 그런 과정을 가야 되고, 가정이 그런 과정을 가야 되고, 종족·민족·국가·세계가 모두 그런 과정을 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 가서 한 일이 뭐냐? 미국이라는 나라가 자유세계의 지도국가로서 제2차세계대전에 등장하여 2차대전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복귀섭리를 해 나가는 데 있어서 한국을 보게 되면 한국은 민주세계를 대표한 입장이고 나는 그 꼭대기에 올라가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보게 되면 그 길이 내가 가야 할 길이었어요. 그런데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느냐 하면 원수들을 데리고 있는 거예요. 2차대전의 실패자들을 데려다가 활약하고 있는 거라구요.

보라구요. 2차대전을 중심삼고 한국과 일본이 원수 국가고, 독일과 미국이 원수 국가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세계를 지도하는 국가를 악마가 대표해서 지도하고 있는 거예요. 그 국가가 물론 기독교문화권이지만 기독교가 통일교를 반대하니 사탄편에 들어간 거거든요.그러한 입장에 선 이 국가들을 하늘편에서 사랑해야 됩니다. 사랑하는 데는 세계를 대표한 입장에서 사랑하고, 그 다음엔 국가를 대표한 입장에서 사랑해야 됩니다.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내가 대한민국을 대표한 입장에서 대한민국 사람들을 사랑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종교면 종교를 대표한 입장에서 사랑했습니다. 요즈음에는 문중을 통해서 종족과 가정과 개인을 사랑했다는 기준을 세우고 있는 거예요. 그런 기준, 즉 세계를 대표한 자리에서 세계적 판도를 갖춘 아담권을 대신하여 이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사탄을 굴복시킬수 없습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개인 원수를 말하지요? 아닙니다. 국가 원수예요. 내가 미국에 가서 한 일이 그겁니다.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과 미국 사람과 독일 사람을 이 악마의 원수 기반을 중심삼은 거기에서 소화해 가지고 하늘나라를 출범시켜야 했어요. 그러지 않으면 지상천국이 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내 일생은 비참합니다. 지금까지 별의별 욕을 먹었지만 말없이 나온 거예요. 40년이 지난 이제부터 공세로 나가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 감옥에 들어갔다 나와서 50개 주를 들어 가지고 미국 정부에 대해 들이 죄긴 것도 40년이 넘었기 때문이지 그 전에는 맞고 변명할 도리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거예요. 변명하려면 사랑하고 나서 해야 되는 거예요. 사탄이를 사랑하고 나서 `네 이놈!' 해야 근본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노사분규를 나라에서 해결하도록 사상교육을 해야

자,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요즘 대한민국에 있어서의 무슨 노사분규? 이건 아무것도 아닌 지엽적인 문제입니다. 야당 여당 싸우는 거 나는 관심없습니다. 만약 내가 당파에 들어가 가지고 정당을 만들게 된다면 무슨 일부터 해야 되느냐? 사탄들하고 싸워야 돼요. 이런 얘기를 안 하려다 이제 하는 겁니다. 내가 정당 싸움에서 이겨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정당을 가르치고 리더할 책임이 있다구요. 어떻게 생각해요?

노사분규는 김일성이가 조작하는 거예요. 공산주의 이론은 전부 다 노동자 농민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산계급과 무산계급을 중심삼은 투쟁개념과 착취라는 개념으로 되어 있어요. 변증법 자체가 전부 다 투쟁개념을 집어 넣잖아요. 그런데 그들과 싸워 가지고 이로울 것이 뭐냐? 여기서 보게 되면 노사분규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그저….

내가 그럴 수 있는 기반을 다 가졌습니다. 그렇지만 선두에 서 가지고 폭행을 하고 이래서는 안 됩니다. 폭행을 모른다구요. 맞고 빼앗아 오는 겁니다. CARP(대학원리연구회)도 싸우라는 거예요. 학생들이 먼저 격렬하게 투쟁하게 여러분들도 격렬하게 활동하라는 겁니다. 노사분규,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학생문제가 더 급하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노사분규도 학생들이 부채질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무슨 대안을 강구해 가지고 대회를 해야 된다느니 하는 말들이 나왔는데 그거 좋다구요. 그런데 대안이 뭐냐? 대안을 누가 제시하느냐 이겁니다. 조직이 하는 게 아닙니다. 사람이 하는 겁니다, 사람이. 사람이 대안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사람을 만들어야 됩니다. 노동쟁의를 해본 경력이 있는 사람에게 `당신 같은 사람들이 이 사상을 가지고 당장에 해보시오. 교육은 우리가 시켜 주겠다' 하는 거예요. 우리가 노동쟁의를 하려면 전국에 수천 명의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수천명의 사람 있어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내가 교육을 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 초당적인 입장에서 비로소 내 이름을 갖고 초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유능한 사람들이 다 교육받으면…. 내가 그들이 필요하다구요. 어딜 가도 그들을 써먹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우선 1,500개 면 단위에 국민연합 기지를 만들어야 되고, 교회를 만들어야 되고, 우리의 활동 기반을 만들어야 할 텐데, 거기에 배치하려니 당장에 써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내가 박보희보고 `당장 7일부터 도별로 초청해서 교육하라' 한 것도 내가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임자네들은 사람을 만들지 못하니까…. 이렇게 교육을 시켜 가지고 방향성을 설정해 주어 이북을 때려부수자는 겁니다. 당파 싸움을 방어하고 나라가 가야 할 길의 방향을 제시하고 이북을 소화하겠다는 열렬한 청년들이 필요합니다. 무슨 학위 가진 사람 나 필요 없습니다. 학위 가진 사람들은 장애가 많다구요. 여기 박사님들에겐 미안합니다만…. 자기 중심삼고 과거를 재고, 자기가 아는 지식으로 재고, 자기가 하지 못할 것 같으면 자신이 없기 때문에 남을 내세워서 하려고 하지 자기가 선두에 서려고 하질 않습니다. 솔직히 그렇지 않소? 선두에 나서려고 하질 않는다구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은 선두에 나설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흘러갈 사람들, 옛날에 당이니 뭣이니 해먹었던 사람들은 나오길 바라지 않았습니다. 신진들, 이론적인 면에 있어서 이북이 어떻다는 걸 평가할 수 있고, 민주세계가 어떻다는 걸 평가할 수 있는 자주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자꾸 교육시켜야 됩니다. 자꾸 교육시켜야 됩니다.

이번에 지방까지 하게 되면 수천 명이 될 겁니다. 이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우리 기지, 교회를 만들어서 이걸 중심삼고 우리 식구들과 하나되어 둥지를 트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거기서부터 문화활동을 해야 돼요. 시사 해설도 하고 말이예요. 우리가 사상 기반에 있어서는 세계적으로 선두에 섰으니만큼 이 사상을 중심삼고 체제를 형성해야 됩니다. 이건 이론적인 결과입니다. 반드시 사상은 당과 실제생활에 이익을 가져와야 됩니다. 이익을 가져오려면 체제를 거치지 않고는 안돼요. 전국적인 이익을 가져오려면 조직이 필요합니다. 조직이 필요한 거예요.

또, 우리 기반 중심삼고 이것이 어느 정도까지 확고하게 딱 서게 된다면 국회의원은 만년 국회의원이 되는 겁니다. 그거 알아요? 만년 국회의원이 되는 거예요. 오치성이 같은 패들은 내 신세를 지고 배반하고 그랬지만 말이예요. 오치성이가 전국구에서 일등한 게 어떻게 해서인 줄 알아요? 수련소 중심하고 김창제랑 시켜 교육시켰다구요. 마을까지 조직을 딱 해서 교육해 가지고 한패를 만들어 놓아 나발을 불면 전부 다 춤추게끔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전국구에서 일등한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마찬가지로 이제 자기가 계획했던 대로 딱 해 놓게 된다면 어느 누가 못 당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수가 많지 않은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번 대통령 선거 때에도 통·반 조직해서 격파운동을 한 것입니다. 그게 무서운 거예요.

이제 노동쟁의문제 해결은 나라에서 해야 됩니다. 자본주들이 해야된다구요. 돈, 월급 더 줘라 이거예요. 나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나라와 합해 가지고 너희들이 전부 다 비행을 하고 잘못을 했으니 싸우려면 싸워라' 하는 거예요. 우리가 앞으로 자본가들을 교육하고, 노동쟁의를 일으키는 책임자들을 교육해 가지고 배후에서 조종할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나는 자신하는 사람입니다. 중간에 들어가서 뭐 이러고저러고 해 가지고 곁다리 춤추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의 구멍을 파헤치는 거예요. 이북에 가서 선거할 수 있느냐는 것이 당장의 문제입니다. 당장의 문제예요.

대학가 2세를 수습하여 세계 복귀섭리의 다리를 놓아야

지금 학생들을 보라구요. 서울대학생들이 8월 1일부터 15일까지 백두산에서 뭘하자고 제안했는데, 이제 그런 때가 되었다구요. 불가피적으로 그런 길을 가는 겁니다. 남북총선거를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두 체제가 싸우게 되면 세계적인 문제가 됩니다. 세계 인류가 망한다고 보는 거예요. 하나님의 섭리로 보게 될 때, 반드시 체제적 활용을 통해 가지고 공개리에 승패를 겨뤄 이 세계가 주시하는 그 길을 따라가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이런 운명에 선 것이 한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공연합을 키워 나온 거예요. 돈을 얼마나 썼게요. 비용을 얼마나…. 이걸 하지 않고 통일교회를 키웠으면 얼마나 발전했겠어요? 4천만이 통일교회 교인 되는 거예요. 이것만 잘하면 4천만이 따라간다구요. 4천만이 발벗고 나서서 이 일에 협조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통일교회 교인 되는 거지요, 저절로.

그렇기 때문에 때를 향해서…. 지금 그렇게 됐잖아요. `문총재' 하게 되면 대한민국에서 반대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안 그래요? 학계도 그렇잖아요? 이번 여름방학에 2,500명 미국에 데려가서 교육하는 거 어떻게 됐나, 손대오? 「지금 한 1,800명 정도…」 임자네들 생각해 보라구요. 1,800명 되는 교수를 문총재가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한다는 걸 생각해 보라구요.

1976년도엔가? 96명의 교수가 지지 성명했다가 큰, 요사스런 사태가 벌어지고 다 그랬는데 말이예요. 1976년이면 1986년의 10년 전이예요. 10년 내에 이와 같은 결과를 가져왔다는 건 놀라운 기적을 이룬 겁니다. 물론 우리가 활동을 하긴 했지만. 이것도 다 내가 우겨 가지고 한 겁니다. 그렇게 안 했으면 어떻게 될 뻔했나, 손 대오? 「아버님께 이런 뜻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아, 임자네들이 지금까지 나 따라온 거 다 알고 따라왔나 모르고 따라왔지. 「그러니까 그때 그때 하라시는 대로 해야죠」

자기 주장도 좋다구요. 주장하라는 거예요. 자기들끼리 하라구요. 이번에 선생님이 3개월 동안 바쁘게 왜 미국 갔다 온지 알아요? 미국 가서 뭘했는지 알아요? 세계적인 복귀섭리를 하려면 다리를 놓아야 됩니다. 다리를 놓아야 돼요. 한국에서 지금까지 체제를 갖추어 나온 것은 미국과 균형을 취해 나가기 위해서였어요. 균형을 취해 나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애들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최후의 선포를 하고 왔습니다. 때가 이런 때라고, 이제 이런 길 가야 된다고. 확실히 위해 보라구요.

이제부터 할 일이 뭐예요, 이제부터? 하나님의 섭리라는 것은 4천만이, 6천만이 전부 다 움직여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제사상에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비둘기 쪼개는 것에 의해 나라가 왔다갔다하는 겁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임자네들 책임 좋아하지요? 책임분담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대오는 지금 딴 생각 하지 말고 대학생들 중심삼고 2세…. 이번에 내가 지시한 것의 첫째가 뭐냐 하면 관계되었던 모든 사람들의 2세를 수습하라는 것입니다. 모세가 그걸 못 했습니다. 60만 대중을 끌고 나왔더라도, 애급에서 살았던 그 사람들 가지고는 안 돼요. 애급에서 나온 40년 동안은 어린아이들부터 교육해야 됐던 것입니다. 광야에 나와 가지고 2세들을 교육했더라면 이스라엘 민족은 절대 망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걸 몰랐다는 거지요.

나는 그걸 아는 사람입니다. 가나안 복지를 전과 같은 입장에 세우지 않기 위해서 여러분은 이제 미국을 포함해 관계된 모든 아들딸들을 수습해야 됩니다. 왜? 지금 아버지 어머니들은 통일교회 사람들 같은 아들딸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것이 소원입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내가 해놓은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과 같은, 통일교회 젊은이와 같은 아들딸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할 수 있게끔 환경을 개척해 놓았다는 사실이 무서운 거예요. 2세들을 데려다가 통일교회 사람같이 만들어 달라고 하는 것이 현재 지도자들의 소원이라구요.

2세를 수습해라! 그것이 첫째입니다. 2세를 수습하려니 그 2세들을 지도할 수 있는 2세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대학가예요, 대학가. 그래서 내가 대학가를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저 배리타운 신학대학원 3년과정을 졸업한 사람들이 한 35명 되더구만. 주책임자를 거쳐 가지고 이젠 대학교 교목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이제 우리가 떠돌이 할 때는 지나갔습니다. 선전해 가지고 사탄들이 막은 모든 길을 다 틔웠다 이겁니다. 문을 확 열면 동서남북으로 전부 다 퍼지게 되어 있다구요. 옛날에는 일방적이었기 때문에 동서남북으로 퍼지지 않았습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일방적이 아닙니다. 자리를 잡고 시작할 때는 사방으로 퍼져 나가야 된다는 거지요. 지금 미국을 중심삼고 자리를 잡게 되면, 물을 부으면 사방으로 퍼져 나갈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일방적으로 타도하자는 시대는 지나갔다 이거예요.

이번에 워싱턴 포스트가 워싱턴 타임즈를 때려 잡기 위해 별의별 짓을 다했습니다. 연속적으로 큰 공격을 해왔다구요. 이거 웃는 겁니다.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통일교회를 우습게 보고 말이예요. `무서우니까 저러지. 문총재가 자기들 편에 불리할 것 같으니까 저러지' 한다구요. 백인들이 코웃음친다는 거예요. 보수당 패들이 전부 다. 마음대로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2세를 지도할 수 있는 대학가를 중요시하는 겁니다.

사탄을 추방하여 실체적 고향을 복귀해야

그다음엔 뭐냐? 여러분의 고향으로 돌아가라! 복귀입니다, 복귀! 복귀하려면 어디로 가야 돼요? `복귀' 하면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예요? 안 그래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본향으로 돌아가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본연의 심정권에 귀착하는 것입니다. 귀의해야 된다는 거지요. 그것이 지금까지는 안 되었어요.

그것을 악마가 뒤바꿔 놓았기 때문에 장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이, 지금까지 인간의 맏아들이 사탄 지배권 내의 아들이 되어 버렸다구요. 이게 문제예요. 본래 사탄이 인간의 아버지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질적인 경륜 가운데서는 이런 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맏아들도 하나님의 아들이요, 작은 아들도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되는데 맏아들이 악마의 자식이 돼 버렸다구요, 혈통을 타고. 이게 문제입니다.

이것을 전부 다 전환시키려고 차 버려 끊어 가지고는 전체에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차 버려서는 안 됩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하나님이 맞고 빼앗아 나온 거예요. 개인으로부터 가정…. 이것이 아벨의 장자권 복귀입니다.

종교를 믿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왜 고생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 종교학적 근거를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왜 이렇게 비참하게 악마세계 앞에 핍박을 받으면서 가야 되느냐? 하나님한테 무엇하러 가느냐? 여기에 달려 있다구요, 여기에. 혈통적 관계를 중심삼고 악마 앞에 사랑의 길을 빼앗겼기 때문이예요. 그 사랑의 길을 자동적으로, 순리적 법도에서 넘어갈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찾지 않고는 하나님은 행세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원리요, 이상입니다.

문제는 거기에 있는 거예요. 문제가 어디에 있느냐? 근본에 돌아가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러려면 오늘날 세계적 무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돌아가야 돼요. 선생님이 그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탕감역사를 거치면서 미국을 중심삼고 싸워 왔는데 미국은 나를 반대했어요. 그렇지만 나는 미국을 사랑했습니다. 반대하는 미국인으로서 미국 나라를 위하고 애국하는 그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복귀역사가 이루어지지 않아요. 여러분들이 이제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를 반대하고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 그런 국민들이 2억 4천만이예요. 그 2억 4천만 가운데 자기 나라를 사랑한다고 미국을 위한다고 하는 애국자들보다도 원수의 자리에 선 내가 그 사람들 이상으로 미국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못 세우면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 때, 첫번째 돈 지불하는 것을 법정 테이블에서 했습니다. 때려잡으려고 전부 몰아치는 그 가운데에서 미국을 살려주기 위해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었습니다. 인사이트니, 월드 앤드 아이니, NCCSA(미국 기독교협의회 지원기구)니 하는 것들이 전부 다 댄버리에서의 작품이예요. 6개 단체를 조직해 가지고 지금은 보수 진영에서 레버런 문이 주류가 됐습니다. 보수세계의 주류가 됐다구요. 다 찍어 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할 수 없이 레버런 문 꽁무니를 붙들어야 되고 레버런 문과 대등한 길을 따라가겠다는 자리에 섰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6개 단체를 감옥에서 만들었습니다. 전부 감옥에서 선생님 중심삼고 만든 거예요. 신앙의 자유를 위해서 9일 간에 만들어 치운 것입니다. 그런 역사를 한꺼번에 다 한 거예요. 그것이 엄연한 사실로서….

이렇게 원수 국가를 구하기 위한 체제가 나타난 것이 이제는 엄연한 현실적 사회문제의 중추적인 자리에서 문제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미국 국민이 반대할 것이 아닙니다. 미국 국민이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런 환영 여건을 만들어 놨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왜 그래야 되느냐? 근본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사탄이 막고 있기 때문이예요. 자유세계를 주도하는 미국을 사탄이 막고 있기 때문에 아벨은 하늘 앞에 미국 국민으로서 미국을 사랑하는 이상 미국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의 판정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사랑을 두고 누가 더 높다는 가치 기준을 결정해 가지고 댄버리의 승패를 겨루어 나왔습니다. 알겠어요?

세계 사탄이의 길을 다 추방했으니까 이제 어디로 가야 해요? 하나님께로 돌아가야지요. 거기서부터 하나님께로 돌아가려면 안 된다구요. 그것은 조건적 승리지 실체적 승리가 아닙니다. 그래 실체적 고향에, 실체적 국가에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그것이 지금까지 내가 한국에서 한 놀음이라구요. 남한 땅을 중심삼고 수습해 가지고 실체국가에…. 대통령 선거 때 내가 안 도와줬다면 노태우 대통령 못 돼요. 절대 못 합니다. 자기는 그런 생각 안 할는지 모르지만 그건 잘못입니다. 천운이 몰아쳤으니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누가 주도하느냐 이겁니다. 내가 주도하는 거예요. 그건 꼭대기에서도 다 아는 것입니다. 엉망진창이 된 배후를 엮어 가지고 별의별 사람들을 다 만난 거예요. 홍길동같이 활약해 가지고, 여기 쑤시고 저기 쑤셔 가지고 일주일에 한 번씩 꼭대기들을 다 만난 겁니다. 그건 누구도 몰라요. 이렇게 꼭대기로부터 진영을 뚫어 가지고, 총리로부터 안기부장, 내무부장관에게로 공문을 내려 가지고 전부 다 협조해야 되겠다고 말뚝을 박은 겁니다.

이렇게 해서 국민연합이니 안보대회니…. 안보대회라는 문제를 가지고 나오지 않고서는 길이 없는 거예요. 서울이나 저 부산 같은 데에서는 노태우 말이나 한 줄 알아요? 말했다가는 매맞아 죽는데, 그러니까 안보를 딱 들고 나와 가지고 김일성이 싫어하는 사람 밀어줘야 된다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보니 김일성이가 싫어하는 사람 누구겠어요? 김대중이도 아니고 김영삼이도 아니거든요. 따라서 한 명….

2세를 수습해 고향복귀해서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야

그래 가지고 이번에 가서 지시한 게 그거예요. 2세를 수습해라! 지금까지 관계된 모든 사람들, 교수나 뭐 아는 사람의 아들딸 전부 다…. 그게 첫째고, 둘째는 뭐냐? `여러분 고향을 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 살리는 것이 다른 게 아니다. 젊은이를 이끌고 고향에 돌아가야 된다. 고향에 돌아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 사랑 못 한 걸 회개하고, 이웃 친척 사랑 못 한 걸 회개해야 된다'고 한 거예요.

미국을 보게 되면 나라도 없고 교회도 없어졌다구요. 아버지도 없어졌고 아들딸도 없어졌어요. 가정도 다 없어졌습니다. 바벨론에 갔던 이스라엘 민족이 돌아와 가지고 뭘했느냐면 성전을 신축했습니다. 미국의 건국사상이 그렇잖아요. 세틀러(settler;개척자)들이 와 가지고 처음에 한 게 뭐예요? 교회를 지은 겁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다음에는 교육을 한 겁니다. 2세를 교육했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뭐냐? 그 2세들과 더불어 2세를 위한 살림살이 집을 지은 것입니다. 이것이 신교를 중심삼은 미국 건국사상의 정통적인 길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민족도 애급에 돌아가게 된다면 성전을 신축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모셔 드려야 돼요. 그다음에는 2세를 교육할 수 있는 학교를 지어야 돼요. 하나님과 교육한 2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집을 지어야 됩니다. 이게 순서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번에 지시한 것이 뭐냐? 2세를 들어 가지고 고향 복귀하라고 했습니다. 묶어 가지고 고향에 돌아가는 거예요. 이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가정교회 이념을 대표할 수 있는 2세들 데리고 여러분 고향에 돌아가는 거예요. 한 사람이 10명, 20명의 젊은이를 데리고 가서 죽으라면 죽고 살라 하면 살고, 24시간 그 부락을 쥐고 별의별 짓 다 해도 그 동네 사람들이 반대하지 못할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그렇다구요. 이젠 문총재를 반대할 수 없는 환경으로 세계가 점점 말려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좋다' 하게 되어 있어요. 순식간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향토에 돌아가서 무슨 교회든 기성교회를 헐뜯지 말고 반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에 우리가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의 사상을 집어 넣는 거예요. 원리를 집어 넣어야 된다구요. 원리를 집어 넣어야 되겠으니…. 지금 국가 지도자들, 이 사람들이 앞으로 선거를 통해서 시장도 되고 지방 자치제에 의해 시·군의원들이 될 거예요. 동의원부터 시의원 다 될 거 아니예요? 이래 가지고 뭘하자는 거냐, 이런 사상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성전을 수습하는 겁니다. 개축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1,500개 교회를 지으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밥 굶고 어렵다는 패들 살림살이 기반은 안 닦아 주고…. 그건 나중입니다. 먼저 나라를 구해야 돼요. 우리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성전을 개축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교육관을…. 그래서 내가 이번에도 `중고등학교를 사라' 한 거예요. 학교를 사라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 성전에서 모든 정성을 들이고, 그다음에 자기의 부족함을 회개하는 거예요. 젊은이들을 데려다가 교육시켜 가지고 그 교육된 기반 밑에서 동네 사람들, 이장이건 뭣이건 전부 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젊은이들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젊은이들이 중심이 돼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그 젊은이들을 아벨로, 장자권을 복귀한 자기 조상같이 모셔야 됩니다. 그래야만 이 나라가 살아나는 거예요. 이게 복귀의 노정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손대오,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임자한테 대학교를 맡긴 것이 중요한 거예요. 지금 국민연합은 외도예요. 젊은이들을 딱 쥐어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고향에 돌아가는 조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향토학교 만들고 있지요? 「예」 또 교수들을 고향 면에다 배치하고 있지요? 그다음에 정치하겠다는 사람들과 출세한 사람들을 교육해 가지고 어디로 돌아갈 거예요? 고향 안 가겠어요?

그러면 중고등학교 선생들, 교수들, 2세들 교육하는 사람들도 우리 편 되는 거예요. 지서 주임, 면장, 시·군 지부 중심삼은 경찰서장, 군수, 시장 할 것 없이 안 말려 들어갈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2세를 지도하는 권한이 하나님의 섭리시대에 있어서 한국에 찾아왔다는 걸 알기 때문에 교수와 중고등학교, 국민학교 선생들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지금 그 바람이 불잖아요?

그래서 대학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만 되게 된다면…. 대학가의 형님들은 전부 다 중간 패예요. 형님들을 중심삼고 전국 동문 연합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중간층이예요. 2세들, 젊은이들과 직접 통할 수 있는 형님들이 하나되게 되면 거기에서 나라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섭리가 그렇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걸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내가 그걸 딱 결론지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사랑하려고 하는데 나라는 멀어요. 여러분 어미 아비를 나라같이 사랑하고, 여러분 형제를 나라같이 사랑하고, 여러분 향토를 나라같이 사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하나님이 거기서부터 첫발을 내디뎌야 하기 때문입니다. 거기서부터 첫발을 내디뎌야 나라로 가지요. 거기서 자고 가서 활동을 하지요. 기지가 없는데 되나 말이예요. 그러한 때가 왔기 때문에 남북통일이라는 문제를 중심삼는 것입니다.

사탄을 사랑으로 굴복시키기 위해 세계 정상의 길을 가야

나도 고향에 가야 돼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 형제도 많고 일족도 많았지만 내 원리 말씀 한마디도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왜? 어머니가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모릅니다. 8남매가 있었지만 내 말이라면 죽어요. 거 왜 그런지 자기도 모르지요. 다른 아이들은 전부 다 놔 두고 나만 위하는 거예요. 난 또 그거 싫어했어요. `어머니는 여덟 아들딸의 어머니인데 왜 그러십니까? 그러면 안 됩니다' 했어요. 그건 어머니도 어떻게 돼서 그랬는지 모르시지만 말이예요.

우리 형님은 벌써 8·15때 해방이 될 걸 다 아셨다구요. 열렬한 기독교 신자였어요. 그런데 동생은 어떤 동생입니까? 내가 젊었을 때는 개구장이였거든, 사실은. 동네안팎에서 싸움 잘못해 가지고 큰 녀석이 때렸다하면 가서 복수해 주는 거예요. 이웃 동네에까지 가서 패싸움을 하게 되면 내가 지도, 코치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동냥 거지가 있다고 해 가지고 돈 없이 머슴살이 하는 아이들을 개새끼 취급하듯 해?' 그런 노동운동을 내가 했던 거지요. 그런 놀음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날 무서워하는 거예요. 내가 한다면 하는 겁니다. 불 놓는다고 하면 불을 놓는 거예요.

그러한 가정적 환경이었지만 원리 말씀은 한 마디도 안 했어요. 임자네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원리 말씀은 하늘의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그런데 형님한테도 한마디 안 했습니다. 형님이 아는 것은 단 한 가지였어요. `세상에는 수많은 형님이 있고 수많은 동생이 있지마는 내 동생은 세계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다' 그것만 알았어요. 뭘 몰랐다구요. 5퍼센트만 안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쓰겠다고 집 팔라고 하면 집 팔고 소 팔라고 하면 소 팔아서 전부 가져오게 돼 있지 안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그건 벌써 가인복귀한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도 가정에서 내가 누구보다도 대표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 우리 형제들도 날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하는 게 우수하거든요. 장난하는 데 있어서 형제끼리 손장난을 하더라도 내가 백발백중 이깁니다. 뭣을 해도 전부 다 그렇다구요. 이건 내 자랑이 아니예요. 누나나 동생이나 할 것 없이 친척들까지도 날 알아줬습니다.

그렇게 전부 다 내 명령 일하에 따를 수 있었던 일족이었어요. 그런 일족 앞에 원리 말씀을 내가 가르쳐 줬으면 반대는 왜 받겠어요, 이박사? 아, 일족을 붙들어 가지고 간판 들고 세계통일운동을 하겠다는데 누가 반대해요? 그때 문씨 종중을 전부 다 연합시켰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왜 행차 후에 나발 부는 것같이 하는 거냐 이거예요.

문총재가 못나서 그런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그래요. 사탄을 때려 잡을 수 있는 능력이 없어 안 때려 잡은 것이 아닙니다. 사랑으로 감동을 시켜야 돼요. 동쪽에서 감동했고 남쪽에서 감동했고 북쪽에서 감동했으니, 서쪽에 가서도 감동받는 하나님의 자리를 찾아야 사탄이 침범 못 한다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이 감동했어도 팔방이 남아 있으니 팔방을 감동시키고, 360도 방향을 감동시켜야 사탄이 쫓겨난다는 거예요. 그래야 사탄이 굴복한다는 거예요. 한 자리라도 남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정상에 올라가 가지고 사탄을 굴복시키지 않으면 방향이 몇 도라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레버런 문은 대한민국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세계 정상의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핍박을 받아도 정상의 길을 가야 됩니다. 사탄하고 싸워야 돼요. 이런 심각한 얘기는 안 하려고 했지만 말이 났으니 얘기하는 거예요.

2세를 수습하지 못하면 망해

지금 제일 문제 되는 게 2세들입니다. 김일성이 앞잡이 2세에게 문총재 앞잡이 2세, 카프 2세가 져서는 안 됩니다. 그들 이상….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일본에서 공산당 때려잡지 않았어요? 그건 내가 하지 않더라도 위신상 여러분들이 해야 됩니다. 손박사는 배포가 없어요. 그건 우직스러운 역할이니까 좀 미욱해야 된다구요. 저 뭔가? 떡을 치는 걸 뭐라고 하나요? 「떡메」 떡메를 칠 때는 사정을 보고 치면 안 돼요. 그걸 무식하게 쳐야 돼요. `이놈아!' 하고 들이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공산당들이 혁명은 무식한 사람들을 잡아다 하는 거 아니예요? 내가 제일 힘든 게 박사들 데리고 뭘하겠다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답답해요? 사실 말이지 답답하다구! 몇 년, 몇 년 걸렸다구요. 김박사, 왜 눈을 올려다 보노? (웃음) 그렇다고 빼 놓고는 또 안 되거든요. 전부다 저 밑창에서부터 잘 들어서 한 줌을 만들어 놓고 이걸 시켜 가지고 2세 길러 놓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2세들을 기르는 거예요, 이게. 2세 길러서 잘났다는 사람들이 모실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됩니다. 통일사상만 집어 넣으면 모시는 거예요. 자기들보다 모든 면에서 훌륭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암만 박사님이든 뭐든 우리 사상 들어간 2세들은 못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이박사, 때로는 우리 아이들 시켜 먹을 때 반말도 하고 `에, 이놈의 자식들! 왜 기분 나쁘게 하느냐?' 라고 투덜거릴지 모르지만 투덜거리게 안되어 있다구요. 이박사, 한때 기분 나쁘고 분한 거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그 이상 천대받고 억울함을 감수해야 돼요.

그들은 왜 그렇게 살았느냐?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했기 때문에, 위하고 감동시켜 굴복시켜 나오는 길을 알았기 때문인 거예요. 그거 존경해야 됩니다. 이제 무슨 잘못을 해도 치지 말아요. 지금까지 쳤다는 건 아니지만 살다 보면 다 그럴 수 있다구요. 내 알고 있어요, 말하지 않아도. 우리 같은 사람들 있으니 박사님들 교육하는 거지요. 손대오, 알겠어? 「예」 그래서 젊은이들, 대학가를 중심삼고 그 일을 내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군대입니다, 군대. 군대도 전부 다 2세 아니예요? 대학가와 군대만 하나 만들면 경찰도 문제 아니예요. 이게 내가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때가 1947년이었구만. CIA를 통해 가지고 군대교육을 계획했습니다. 그때 CIA로부터 내가 얼마나 천대를 받았는지 몰라요. `국가에서 승공운동을 하는데 뭐 목사라는 사람이? 자네가,자네들이?' 하고 코웃음을 쳤어요. 꼴 좋지, 그놈의 자식들! 지금 나가자빠져 가지고, 땅을 칠 수 있는 꼴 다 되어 가지고….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어김이 없는 것입니다.

이제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첫째로 2세 수습입니다. 알겠어요? 대학가입니다. 이거 안 하면 망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교수들을 붙들고 나온 거예요.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 만들기 위해 얼마나 뼛골이 녹아났는지 알아요? 아카데미 만드는 게 쉬운 거예요? 제일 말 안 듣는 패들 아니예요? 윤박사도 떡 나와 앉았구만. 윤박사가 말 들었나? 삐쭉하고 말이예요. 다 알아 보고 그저 할 수 없어서 따라오지, 뭐. 임자네들 다 할 수 없어서 따라오잖아, 김박사니 이박사니 전부 다. 알고 보니 심상치 않으니까 붙어 있지 안 그러면 다 도망갔을 거라. 솔직히 다 알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울타리를 크게 쳐 가지고, 세계 울타리를 크게 쳐서 못 나가게 하는 거예요. 사실 그렇게 작전해 나온 거 아니요? (웃으심)

향토에 나가 자연을 사랑한 후에 사람을 사랑하라

이제는 세계 대학가를 지도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국가 체제를 중심삼고 남북통일의 때가 올 때에 선두에 서게 하느냐? 선두에 서야 돼요. 선두에서 뭘해야 되느냐? 싸우는 게 아닙니다. 2세를 붙들고서 선생님과 같이 눈물 흘리고 남북통일의 사상을 같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그 기지를 만들기 위해 교회를 만들어 주는 거예요. 면책임자로 눈물 흘리면서, 거기에 있는 중고등학교와 국민학교 선생들을 놓고 여러분들이 눈물 흘리면서 애국사상을 심어 줘라 이거예요. 그러면 남북통일은 문제없어요.

2세예요, 2세. 교육받은 사람들이 가서 향리를 정리해야 돼요. 향리 정리하게 되면…. 향토 없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래서 향토학교를 만들고 지금 이 놀음 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임시 재미로 해 나가는 것이 아니예요. 벌써부터 섭리의 관에 딱 서 있는 것입니다. 임자네들이 몰랐지요. 가르쳐 주고 탕감복귀 역사를 해 나오는 것 아닙니다. 나 혼자해 나온 겁니다. 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구요. 내가 알고 그렇게 하니까 하나님이 협조했다는 것입니다. 우연히 된 게 아니예요. 기정적 사실입니다.

이박사도 이젠 고향 돌아가야지. 고향에 돌아가서 향토학교 해 가지고 고향의 할아버지 할머니도 모셔 놓고 얼마든지…. 이박사는 젊었을 때부터 군수도 하고 돌아다녔으니까 얼마나 교만했겠나. 사람들은 고향을 그리워하지 않소? 고향산천을 그리워하는 데 있어서 고향에 가 가지고 `내가 왔다'고 교만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고향산천에 그 할아버지 나무들이 있잖아요? 그런 나무들 보고도 겸손할 줄 알아야 됩니다. 나보다 나이 많은 할아버지 나무들, 나보다 나이 많은 강에 있는 자갈들, 그리고 뜰을 바라보면서 `잘 있었느냐?' 해야 하는 거예요. 그게 사랑입니다.

자연을 사랑할 줄 알아야 사람을 사랑하지요. 그걸 다시 해야 됩니다. 복귀예요, 복귀. 아담이 만물을 사랑 못 했기 때문에 만물을 사랑해야 됩니다. 향토에 돌아가 가지고 자연을 사랑해야 됩니다. 자기 동네에 있는 풀부터 모든 산천 초목들까지 전부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 끝났거들랑 그다음엔 사람을 사랑하라는 거예요. 산천초목, 동물까지 다 사랑할 수 있는 입장이 되었거든 그 터전 위에서 사람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만물을 복귀하고 난 다음에….

아무리 낫다 하더라도 아무리 주인이라 해도 그게 원칙입니다. 아무리 못났더라도, 죄인이더라도 만물보다 더 높이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천륜이 그렇게 보는 겁니다.

왜 악한 사람을 하나님이 쳐 버리지 못하느냐? 그 악한 사람들도 지배할 수 있는 만물이요, 우주예요. 우주를 쳐 버리고 사람을 치게 되어 있지,먼저 사람 쳐 버리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이치를 아시는 하나님은 참고 나오시는 겁니다. 그래서 만물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사람을 사랑하는 데는 맨 비참한 사람들부터, 비참한 어린애들부터 사랑해 가지고 쭉 중년으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못사는 사람들은 양심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 가정들은 세상에서 제일 못사는 사람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못사는 사람은 악마의 세계에 있더라도 앞으로 못사는 사람 가운데서 하나님의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이 나온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 한국이 얼마나 못살았소? 5천 년 동안 얼마나 못살아 나왔소? 그러면서도 하나님을 숭상하는 도의심이 높은 민족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역사 이래에 세계가 받지 못한 복을 주려고 우리 같은 사람을 보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젠 나를 팔아서라도 한민족이 살아야 돼요. 재산 없습니다. 이박사 팔아서 못 살아요. 미안합니다만 말이예요, 김박사 팔아서 못살아요. 드러난 사실이니까 하는 말이지만 나를 잘 파는 사람은 밥 먹고 살 겁니다. 나를 못 파는 사람은 밥도 못 먹어요, 앞으로는. 이 나라에서 쫓겨난다구요. 못 산다 이겁니다.

보라구요. 이제 통일교회 문총재 반대하는 사람, 목사들 쫓겨나나 안 쫓겨나나 보라구요. 매를 맞아서 피를 토하나 안 토하나 보라는 거예요. 가만히 있어도 그렇게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너 문총재 무슨 일 하는지 알아? 우리 자식들을 살려주고, 우리 일가를 다 살려주고, 우리 나라를 살려줬는데 뭐야, 이놈의 자식!' 하면서 들이치는 것입니다. 이런 환경이 자동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내가 가만있더라도, 내가 대통령 해먹자 안 그러더라도, 도망가더라도 앞으로 `대통령 하소 하소!' 그런다는 겁니다. 내가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이예요? 대통령보다도 하나님을 감동시켜야 할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감동시켜야 돼요. 그것을 하고 나서 대통령이고 무엇이고 내가 시켜 먹지요.

이번에도 그렇잖아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 중에 똑똑한 사람이 많으니까 `전국구 줄 테니까 국회의원 하소' 그랬잖아요? 여러 사람들이 달려들었는데 딱 잘라 버렸습니다. 당에서 필요하거든요. 몇 번 주느냐? 25번, 23번, 18번까지 준다는 거예요. 그거 다 당선되는 거예요. 돈, 돈 내고는 안 한다 이거예요. 돈은 국회의원 출마해 가지고 당선되거들랑 당선된 사람들이 쓴 최하의 금액만큼 내면 된다고 그러고 있다구요. 그래 잘라 버린 거예요.

그게 위대한 거예요. 그래,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들 대통령 해먹으려고 여기 들어왔어요? 대통령보다 하늘나라의 왕자가 되고 왕녀가 되기 위해 들어왔지요. 대통령 해먹는 날에는 왕녀 왕자의 길이 막혀 버립니다.

고향에 돌아가 조건이라도 세워야 조상이 재림의 혜택을 받아

그래서 고향을 사랑해야 됩니다. 2세하고 그다음에 뭐라구요? 「고향가는 것입니다」 그게 바쁘다구요. 노동조합이니 무슨 방법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제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고향에 박사님들이 돌아가는 겁니다. 현재 교수님들 3,500명이 이번에 전부 다 면 단위에 배치되지요? 「예」 자기고향에 가잖아요? 이제 내가 말한 대로 고향산천을 사랑해야 됩니다. 고향산천을 사랑해야 돼요. 여러분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땅을 파며 피땀을 흘린 그 이상 사랑해야 됩니다. 이게 문선생이 간 길이예요.

여기 이박사, 학교에 다니느라고 어디 땅에 가서 김매 봤어요? 이제 돌아가서 호미 자루를 쥐고 땀 흘렸던 우리 조상들을 생각하면서 그 이상 땀을 흘리라는 것입니다. 논고랑을 파고 꼴을 베어 소도 먹여 보라는 거예요. 조상들이 한 것 이상 해야 됩니다. 그렇다고 만년 하라는 것이 아니예요. 조건이라도 세워야 돼요. 그래야 여러분의 조상들이 재림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동네에서 살다 간 영들이 살던 땅을 찾아서, 인연을 찾아서 그런 사람들에게 재림하여 혜택을 받아 가는 것입니다.

자기 집안을 꾸릴 줄 모르는 사람은 나라를 구할 수가 없습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고 그랬잖아요? 그거 맞는 말이예요.

나도 집안 못 꾸렸소. 지금까지 싸움은 가인 형제 간의 싸움이었어요. 집안 싸움이 아니였어요. 부모를 못 모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환고향 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장자권과 차자권을 찾아 남북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조상들과 합해서 하나님 앞에 이 나라를 봉헌해야 할 책임이 문총재에게 있습니다.

2세를 하늘의 심정으로 부활시켜 고향을 부활시켜야

그러고 나서 내가 나라의 무엇을 책임지면 지었지 그전에는 못 하게 돼 있다는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 박보희? 「예」 알겠어, 곽정환이? 「예」 최창림이? 「예」 김영휘, 알겠어? 「예」 일구월심 그거예요. 내가 고향가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이 다 김일성한테 학살 당했으니 그걸 복수해야 됩니다. 공산세계를 해방할 수 있는 제물로 우리 가정을 바치는 식을 해 가지고 공산당까지도 해방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제 고개만 넘어가는 날에는 악마가 돌아보고 참소할 수 없어요. 도망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하기가 그렇게 힘든 거예요.

그러려니까 누구도 모르는 이 놀음을 혼자 다 했지, 안 그랬으면 오늘날 국민연합이 될 법이나 했겠어요? 손대오, 이제는 전망이 보이지? 「예, 그렇습니다」 내가 말한 대로 골수로 가지? 「예」 그게 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왜? 문총재가 요술하는 거 아니예요. 천지의 대도가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승패를 가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노사분규,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가 아니예요. 나라의 누구 한사람 두 사람, 야당이 바뀌어져도 나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젊은 2세를 하늘의 심정으로 수습하는 것입니다. 고향에 돌아가서 고향을 부활시키는 겁니다. 고향이 연결된 게 나라 아니예요. 문중이 그렇게 되어 보라구요. 그런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그걸 못 했습니다. 40년 동안 거지떼가 되어 돌아들어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그저 잘먹고 잘사는 가나안 칠족들이 부럽고, 가진 양새끼가 부럽고, 집이 부러웠어요, 천막 치고 사는 신세에. 이러다 나라 팔아먹고 하나님 팔아먹은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 이놈의 자식들! 김협회장! 알겠어? 「예」 이번에 신길이 태어나서 50만 원씩 나누어 주라고 했는데 다 나누어 줬나? 다 떼고 주지 않았어? 이놈의 자식들! 「아닙니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거기서 뭘 떼고, 뭘 떼고. 이놈의 자식, 그럴 수 있어? 그럼 네 자식들이 도끼를 들고 그걸 뺏는 거야. 임자네들이 가짜로 해먹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가 떼 가지고 자기 교회, 뭐 무슨 지구에…. 임도순이도 그렇게 했나? 「나눠 줬습니다」 50만 원씩 다 나누어 줬어? 얼마씩 나누어 줬어? 선생님이 준 대로 줘야지 그런 돈 챙기면 안 됩니다. 사약보다도 더 무서운 거예요. 새끼들 학비 대고 뭐 어떻고 어떻고…. 문사장도 그거 아나?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칠족과 마구 결혼을 시켜서라도 밥 벌어 먹으려고 하다가 망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놈의 자식들, 어디에 붙어 가지고 정치를 해먹겠어, 뭘 해먹겠어? 거 그렇게 되어 있나 말이예요! 마찬가집니다. 정치하려면 세력 기반 닦아 심정기반을 하나님과 연결시켜야 됩니다. 뿌리가 박혀 있다면 하나님의 뿌리는 무한의 꼭대기에 있어요. 이것이 되면 순은 순식간에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피땀 흘린 심정적 터전을 세워 대한민국을 하나 만들어야

내가 댄버리에서 나온 이후에 세계가 얼마나 달라졌어요? 40년 통일교회 역사의 몇 배가 달라졌어요. 내가 여러분들에게 돈 주고 다 하지만 난 그런 생각 안 합니다. 난 이제라도 노동판에 나가서 일할 수 있어요, 옷벗고. 할 겁니다. 차 다 때려부수고 걸어다닐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지금 복귀시대에 들어왔으니 미국의 어떤 좋은 것도 나 부럽지 않아요. 대한민국의 어떤 권력도 부럽지 않습니다.

보라구요, 전두환이 보라구요. 7년, 7년 해먹고 들어간 거예요. 난 지금 몇 년 동안 해먹었나요, 문총재? 몇 년 동안 해먹었어요? 45년 동안 해먹었는데 나 쫓아내고 나 대신 하겠다는 사람 없어요. 어디 박보희 한번 해보겠나? (웃음) 2인자…. 요즈음 워싱턴 포스트지의 기사에서 뭐 박보희하고 곽정환이하고 세력다툼 한다고? 똥개 새끼들! 통일교회를 몰라서 그러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데데한 사나이가 아닙니다. 자기들 심통 들여다보고 매일같이 지도하고 있는데….

그래 박보희 말이야, 이 녀석 내가 형무소 갔다 나왔더니 40일 동안 매일같이 요구하는 말이…. 이놈의 자식! 그때는 선교사가 부럽다고 그러잖았어? 「아프리카에 선교사로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때가 온다구. 통일교회 때가 오는 것입니다. 나는 거예요. 날으는 겁니다. 잘못 춤추면 세계를 망친다는 거예요. 거꾸로 꽂힌다구요.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모인 졸개 새끼들 말이예요, 논골에서 개울골에서 뭘 주워 먹는 걸 제일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고래는 대해를 누비면서 작은 고기들은 잡아도 먹질 않아요. 그 큰 고래가 새우 잡아먹어요. 나는 그것을 참 좋아해요. 고래밥이 조그만 새우예요. 그걸 뭐라 그러더라, 새우 사촌 있잖아요? 그래서 입안도 작살처럼 되어 있어서 다 걸러먹게 되어 있습니다. 그거 다 천지이치가 그렇다구요. 크다고 큰놈 잡아먹지 않습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알았어, 유종영이? 도깨비 같은 이놈의 자식! 지금도 국회의원 하라고 하면 `아이구, 좋구나, 기다렸소' 하고 뛰쳐 나갈 거 아니야? 「아닙니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내가 들이 죄겨 놨으니 할 수 없이 `아닙니다' 하지. 그거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예」 우리 세상이 오는 거예요. 왔어요. 왔으니 여러분들이 전부 갈아야 됩니다. 저 못사는 집 소 외양간에서부터 밟아 나가야 됩니다, 냄새나는 외양간부터. 여러분의 조상들이 생명을 바쳐 살기 위해서 노력했던 냄새나는 외양간부터 갈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피땀 흘려 심정적 모든 터전을 다시 만들어 가지고 꼭대기까지 전통을 세워 놓게 되면, 대한민국을 하나 만들어 놓으면, 세계는 자연히 하나되지 말래도 하나됩니다. 남북이 통일되었다 할 때는 동독 서독도 통일되는 거예요. 미국이 이 놀음 해 가지고 공산주의 문제 해결을 위해 남미문제라든가 전반적인 것에 대해 우리가 가만있더라도 다 하게 되어 있습니다. 걱정할 게 없다구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가는 길이 승리의 길

이제 손대오는 대학가를…. 「예」 그다음에 교수들은 전부 다 고향으로 돌아가서 젊은이들을 교육하는 거예요. 그러면 살아요. 2세도 살고 1세도 사는 거예요. 이거 못 하게 되면 2세들이 전부 제거당합니다. 40년을 지내 놓고 생각해 보니 1세들은 다 없어졌어요. 공산당 아는 사람은 다 없어졌다 이거예요. 아는 사람은 나만 남았어요. 그러니 내가 2세들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공산당보다 문총재가 더 나쁜 줄 알았는데 듣고 보니 공산당이 문제가 아니거든요. 휙 돌아갑니다. 휙 돌아간다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작전입니다.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기들끼리 한쪽에서 `이단!' 그러면 다른 쪽에선 `문총재 나쁘지 않다'고 싸우는 거예요. 그런 싸움이 벌어집니다. 내 대신 싸우는 거예요. 한겨레당도 교육을 다 받았습니다. 칼 쥐어 주면 칼 가지고 싸우고, 도끼 쥐어 주면 도끼를 들고 들이 깔 텐데 내가 명령을 안 합니다. 그런 것이 아니거든요. 그건 좀 더 있다 써먹는 겁니다. 알겠어, 똑똑히 알았어? 「알겠습니다」 이 녀석 책임자로서 운세도 몰라 가지고 말이야…. 「노동자 문제는 하나의 예로 든 것입니다, 아버님」 예를 든 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거잖아. (웃음) 「학생들도 그렇고…. 구체적으로 해야 됩니다」

보라고, 보라구요. 「예」 산에 가서 사냥할 때는 잡는 것이 문제입니다. 대가리를 끌어 잡든, 꽁지를 잡고 씨름해서 잡든, 다리를 부러뜨려 잡든, 잡는 게 문제입니다. 딱 심장을 쏴서 피도 한 방울 안 흘리고 털끝 하나 안 다치게 잡는 게 아니예요. 그건 챔피언들이나 하는 말이고, 지금 한국식으로는 40일이면 40일 잡아다 놓고 먹이는 게 장땡입니다.

이 말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 승리할 수 있는 길이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 가는 길밖에 없어요. 손대오, 네가 암만 하더라도 안 돼. 박보희가 암만 하더라도 안 돼. 기분 나쁘겠구만. (웃음) 유명해졌는데. 박보희가 나보다 더 유명하더구만, 가만 보니까. (웃음) 박보희 총재가 문총재보다 더 높더라구. 그거 좋다구요. 다 하라고, 내가 감투 씌워 주잖아요. 감투 씌워 주는 거라. 집안이 잘되려면 다른 사람들이 후원해 주고…. 나도 그래서 문사장이 있지만 요즘엔 내가 못살게 하려고 따돌립니다. 똑똑히 알겠지요? 「예」 2세교육, 그다음에 뭐? 「고향복귀」

이박사, 그거 안 하면 나 가는 데 못 가요. 천국 못 갑니다. 죽게 되면 보라구요. 선생님 말이 맞나, 안 맞나. 지금 잘난듯이 할미새처럼 꼬리 젓고 다니지 말고 파고들어가야 된다구요. 단에서 얘기하는 것도 심정문제라구요. 하나님의 심정을 느끼고 통일교회 심정 이상의 자리에서 외쳐야 합니다. 그래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얘기하게 되면 쓱 한번 '빵!' 하고 마는 거예요. 점핑해서 파고들어가라는 겁니다. 이런 얘기를 해서 실례되지만 내가 그걸 잘 아는 사람입니다.

예를 하나 들지요. 나는 아침에 설교를 하기 위해서 일주일 동안 준비를 절대 안 합니다. 못 해요! 펜을 들어 못 씁니다. 손이 굳어져요. 제아무리 준비한다 해도 하나님의 준비를 따를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제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의 노력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정성을 들여야 돼요. 천지 대도가 거기서부터 샘 솟아난다는 겁니다. 이건 비밀 얘기라 안 하려고 했는데 말이예요, 설교할 시간 5분 전까지도 제목이 안 나올 때가 있어요. 제목을 하나님이 잡아 줘야지요. 이거 아니면 못 해먹어요. 인간 중심삼고는….

인간은 영물이예요. 영물이기 때문에 움직이지요. 인간 중심삼고 바라면 잡아서 채는 힘이 안 나온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 형장에 나가는 사람, 교수대에 나가는 사람 이상 심정으로…. 그런 것까지는 박사님들 모르지요. 그럴 때는 청중 가운데에서 제목을 찾을 수 있습니다. 척 나서면 아는 겁니다. `이 사람한테는 이런 사정이 있구나' 하며 그 사람가지고 얘기하는 거라구요. 자기 과거의 생애를 놓고 그 사람과 내가 얘기하는 거예요. 나는 다방면에서 경험한 사람입니다. 자기 과거를 중심삼고 찾아 나가면 청중이 불이 붙는 거예요.

요즘은 그런 놀음 하기 싫어서 안 한다구요. 심각해 가지고 그저 연속적으로 백발백중 하는 거 싫어하니까 잘 안 하려고 그러지 안 그렇다면…. 이제 나도 나이가 이만했으면 잘 알지요. 다 지나갔거든. 한 방 쏘면 그만이지 백발백중 하고 싶은 생각 없거든. 기도드릴 때 땀을 흘리고 그저 대성통곡하는 때는 지나갔어요. 그렇지만 임자네들은 해야 된다구요.

사탄에게서 해방받으려면 원죄를 파 버려야

하늘은 이렇게 사람들을 따르는 게 아닙니다. 그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이 여러분들에게 다섯 시간 말하고 한번 명령을 내리면 보통 일이 아닙니다. 이번에도 내가 미국 식구들 모아 놓고 두 시까지 얘기했지만, `너희들 철야해! 백인 너희들 철야해!' 그랬어요.

노동조합 문제는 자본주들이 잘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나랏돈을 도둑질해서 모은 돈을 자기 혼자만 쓰려고 하니 문제예요. 이건 노동자 것이라 해 가지고 절반 뚝 나눠 주면 될 터인데…. 간단한 거예요. 기독교 농민회, 천주교 농민회 같은 것 필요 없는 거예요. 거 해방신학 패들 전부 다 필요 없는 것들입니다.

그 해방신학이라는 말이 나왔으니 종교에 대해 한마디 하자구요. 종교라는 것은 원죄를 중심삼은 거예요. 종교의 본질이라는 것은 인간의 원죄를 어떻게 청산하느냐 하는 문제를 다루는 것입니다. 사회문제를 얘기하는 게 아니예요. 자기 원죄를 청산하고 나서…. 원죄분립이예요, 원죄. 그렇기 때문에 내가 죄인이라는 겁니다. 이 원죄 뿌리에 사탄이가 달려 있습니다. 따라서 원죄를 파 버려야 됩니다. 파 버려야 사탄에게서 해방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노동자, 근로 대중은 선하고 자본가들은 전부 다 악해요? 이놈의 자식들, 자본가 가운데에도 얼마나 양심적이고 선한 사람들이 많은데. 그따위로 선동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죄의 근본을 파헤치자는 겁니다. 그들을 자기를 위해서 싸우거든요. 해방신학은 공산주의자들을 전부 다 동원해 가지고 예수가 뭐 어떻고 어떻고 논리에 딱 맞게끔 해 가지고 개인구원보다는 사회구원이라는 타이틀을 들고 나옵니다. 그래 가지고 대중을 동원해요.

문제는 그겁니다. 종교의 본질은 다른 사람을 위하는 거예요. 내가 그걸 잘 아는 사람입니다. 자기에서부터 해방받아야 됩니다. 각자가 자기 스스로의 해방을 받지 않고는 환경적 해방은 절대 없는 것입니다. 사탄이 붙어 있는 거예요. 사탄을 뗄 줄 알아요? 통일교회가 안 나왔으면 사탄이를 제거시킬 방법을 알까요? 우리 한여사도 지금까지 그런 거 몰랐다구요. 「압니다」 알긴 뭘 알꼬. 지금 배우고 있겠지. (웃음)

어디나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심정권을 갖춰야

여러분, 문총재가 지금까지 사업을 많이 했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왜 별의별 짓을 다 했느냐? 끝날에는 종교를 아무도 믿지 않아요. 종교가 전부 떨어져 나가는 겁니다. 종교를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같은 것입니다. 믿는 종교 자체가 본질에 있어서 이탈됩니다. 혼란시대가 오는거예요. 이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종교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교육가지고 수습해야 되고, 사업 가지고 수습해야 됩니다. 그래서 다방면에 손을 대는 거예요.

그런데 오늘날 통일교회 회사에서 사장 해먹고 하는 사람들,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사장 해먹으러 들어왔어? 이놈의 자식들! 직장 책임자가 되었으면 그 직장과 관계 있는 사람들을 전도해서 사람을 구하기 위한 사업을 하라는 겁니다. 교회생활을 중심삼고 볼 때 교회 책임자들은 월급을 조금 받는데 비해 여러분들은 회사에서 월급을 많이 받습니다. 그 월급 남는 것은 자기가 전도하는 데 쓰라는 거예요. 그런 걸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내가 얼마나 골치가 아픈 줄 알아요? 워싱턴 타임즈 같은 데는 미국 사람들을 쓰니까 이래라저래라 강요할 수 없거든요. 지장이 참 많다구요. 미국 땅이라.

한국에는 이제 그런 풍조가 되었기 때문에 그럴 때가 왔습니다. 교회뿐만 아니라 직장도 그렇습니다. 통일산업, 기계산업이면 기계산업교회입니다. 그래야 지상이 천국이 된다구요. 지상에 천국이 이루어지면 하나님은 교회만 찾아다니겠어요? 발 닿는 덴 어디나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심정권을 갖추어야 됩니다.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내가 이번에 미국에서도 그걸 일러 주고 왔다구요.

몇 년 이내에 식구화운동 못 하게 되면 전부 모가지 쳐 버려야 돼요. 앞으로는 식구들 안 대줄 겁니다. 여러분들이 전도해 가지고 통일교회로 보내야 돼요. 승공연합도 마찬가지예요. 국민연합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을 해방해야 우주가 해방되는 겁니다. 하나님을 해방하려면 직장에서부터 해방해야 됩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의 발이 매이고 그다음에 사회에서 매인 걸…. 내적, 외적으로 매인 걸 풀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와서 안팎으로 다 하고 있는 거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나를 축복하시는 거예요.

그렇다고 그 돈 내가 쓰는 거 아니예요. 내가 안 써요. 이번에도 여기에서 돈 많이 썼지요. 요전에도 1,500억 가까이 쓰고 왔어요. 그렇지만 나를 위해서는 한푼도 안 썼어요. 전체를 위해 썼지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돈을 준다고 해서…. 그거 무서운 돈이예요. 그걸 받아 가지고 더 잘살면 안 되는 거예요. 돈을 많이 받게 되면 더 못살아야 됩니다. 못살면 더 큰일 합니다. 그게 선생님의 철학입니다. 그렇게 살면 망하지 않아요. 절대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문총재 절대 망하지 않아요.

만약에 문총재가 뜻 앞에 어긋났다면…. 우리 아들딸, 손자들 볼 때 `이 집안이 잘 되겠구만!' 이런다구요. 그렇지만 내가 아는 천운을 따라가는 방법을 가르쳐 줬기 때문에…. 유명한 일류 부흥사들의 아들들은 전부 다 망나니처럼 깨져 나갔어요. 일대뿐이고 후대에는 전부 비참한 자리에 섰어요. 난 지금까지 비참한 운명을 걸어왔지마는 망하지 않았습니다. 왜? 대도의 길을 갔기 때문에. 이번에 손주들도 보니까 아주 잘생겼던데.

우리 때가 되어 오니 정신차려야

지금 한국에도 우리 때가 되어 오고 있습니다. 문총재도 높아지고 다들 통일교회 따라 나오게 되니 정신 바짝 차려야 됩니다. 그다음엔 내려가야 됩니다. 뿌리에서부터 운기를 뽑아서 꼭대기에 올라왔으면 올라온 운기를 다시 되돌려 줘야 됩니다. 이제 미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공석에도 안 나가요. 일부러 안 나타나려고 그러는 거예요. 왜? 내가 공석에 10년 동안 안 나타나면 감동받은 기준을 10년동안 끌고 간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문총재를 한번 만나 보고 그만둬도 그만둘 터인데, 떨어져도 떨어져 나갈 터인데 10년동안 안 만나 주면 10년 동안 끌고 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만나 주면 거기서 끝장나는 거예요. 생각이 다르지요? 그래서 안 만나 주는 거예요.

내가 만나면 욕을 퍼붓게 되어 있어요. 입이 욕으로 시작해 가지고 그다음에 충고하게 되어 있다구요. 지금까지 반대한 패들 아니예요? 전부 다 나라를 팔아먹고 말이예요. 내가 천운을 따라 움직인다면 칭찬해 주게 되어 있겠어요? 욕이 나가는 겁니다.

요전번에 국회의원 21명이 처음 왔을 때도 내 입에서 자꾸 욕이 나오는 걸 어떡하겠어요. (웃음) 안 하면 내가 곤란합니다. 내 입이 틀어져 나간다구요. 그것을 고맙게 받아들이면 죄를 용서받고 못 받아들이면 2배, 3배 벼락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그렇게 무서운 곳입니다. 내가 그걸 아니까 안 하려고 해요.

그런데 왜 공인이 공석에 서서 욕을 해요? `이 쌍간나 자식들!' 하면 거 얼마나 손해가 나요? 내가 이걸 모르는 사람이 아니예요. 입을 통해서 욕이 나가는 걸 어떡해요! 안 하면 안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이 탕감받는 겁니다. 욕을 했으면 내가 책임을 지는 겁니다. 그들이 잘못하더라도 용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그때 욕을 너무 했지…' 하는 거예요. 그게 사랑이라는 겁니다. 그렇잖아요?

내가 점잖게 얘기할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일생 동안 말 해먹고 살아온 사람인데요. 어디 외교무대에 나서더라도 나한테 홀딱 반하게 할 수 있고 얘기도 잘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왜 공석에선 호랑이가 돼 가지고 난데없이 욕만 퍼붓느냐? 욕을 퍼붓게 되어 있다구요.하나님이 오신다면 유황불을 내리고 싶으면 내려 부을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욕을 잘한다고 해서 `선생님한테 나타내지 말고 우리들끼리만 빨리 하자' 하겠지만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탕감해 줄 자신이 있어? 박보희, 손대오, 탕감해 줄 자신 있어? 너희들이 책임질 수 있느냐 말이야. 「없습니다」 아이고, 선생님 사정을 뭐 얘기해야 누가 알아주나? 그러니까 내가 욕을 먹었지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에게도 대 놓고 `이놈의 늙은이, 왜 이러느냐?'고 했어요. `세상에 저런 자식이 어디 있느냐?' 이럴 수 있는 얘기를 하게 되는 거예요. 어미 ─어미라고 얘기를 하는 건 안됐지만─라는 이가 와 가지고는 자기 아들 안됐다고 울고불고하는 거예요. 가만 보니까 자기 아들만 생각해서 안됐다고 울고불고하는 거예요. 처음에 감옥에 올 때는 정성들여 가지고 좋은 명주 바지 저고리, 별의별 것 다 해오기에 2차 3차 좀 보자고 생각했어요. 어머니를 시험하는 거지요. 그래서 그 옷들을 전부 다 감방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눠 줬어요. 나는 펄렁펄렁하니 구멍이 다 뚫어진 옷을 입고 다닌 거예요. 면회 왔을 때도 그 옷을 입고 나갔어요. 그랬더니 `너, 그 옷 어떻게 했니?' 이래요. `나보다 더 불쌍한 사람 나누어 줬소' 이랬더니 돌아가서 울고불고했다는 거예요. 그런 소식을 용기가 와서 알려주더구만.

`그래 틀림없이 어머니가 다음에는 무명 바지 해 가지고 오겠지' 하면 점점 나쁜 거 해 와요. 자꾸 다른 사람 주니까. 이게 틀렸다는 겁니다. 더 좋은 것을 해 왔으면 내가 입었을 거예요. 그러면 됐다는 겁니다. 그런 아들을 알아요? 누가 그걸 설명이나 하나요?

천리대도가 그런 겁니다. 나 그런 것 싫어요! 그런 건 받기도 싫어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울고불고…. `이놈의 자식, 어미가 그런 줄도 모르고…' 하며 큰 대자로 누워서 울고불고했다는 말 들었어요. 세상적으로 보면 안됐지요. 내가 그 어머니의 아들은 아들이지만 배경이 달라요. 뭘하는 아들인지를 몰랐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이 망할 줄 알았던 거예요. 동네를 망치고, 용이 될 줄 알았더니 미꾸라지가 되었다고 소문이 난 겁니다. 우리 큰집이 오산집이라고 했는데 거기에서는 `작은 애가 감옥에만 다니고, 번데기 되었다'고 소문이 났어요. 그래 번데기라도 좋아요. 오늘날 내가 우리 어머니 입장에서 이런 이야기 하는 거라구요.

`눈물 흘리지 마! 걷어 치우라구! 나의 부모가 아니오!'라고 한 거예요. 자식이 불효자지요. 세상으로 보면 불효한 셈이지요. 내가 불효했다구요. 어머니가 내가 누구라는 걸 아는 수가 없으니…. 큰 마음을 갖고 있는 어머니 같으면 세상적으로 봐도 감방의 이웃 사람들은 전부 다 굶고 있는데 자기 아들만 잘 먹일 수 있겠어요? 그러니 잘했다고 칭찬을 해 줘야지요.

내가 그러다 보니 망하지 않고 오늘날 문총재라는 이름이 붙고 박사님들이 나를 따라오고 있다구요. 정말 따라오는지 모르지만. 하여간 계산 잘하고, 이제 후회하지 말고…. 그대신 내가 욕을 하게 되면 책임지는 사람이예요. 한번 딱 책임을 지면…. 세상 사람은 그러지 않아요. 세 번, 네 번까지 내가 양보하고 전부 다 길러서 돌봐 줍니다.

사탄편 효자 효녀 이상 효자 효녀가 돼야 영인들이 협조해

자, 이런 얘기는…. 내가 와서 괜히 무슨 설교를 하고 고달프다구요. `한국에 오면 무슨 일이 있겠노?' 하고 가만 생각해 보고, `돈 달라고 할 사람이 많겠구만' 하는 걱정을 했는데 이거 오자마자 일대 경고를 하게 돼서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님」 그거 걱정하지 마.「예」 잘될 거예요.

이제까지 내가 말한 것이 2세 교육이예요. 그래서 대학교 총장들 불알 잡고 싸우라는 거예요. `2세들 망치지 않소' 하면 교수들이 그걸 보고서 가만히 있겠어요? 중고등학교 선생들도…. 내가 지금까지 그거 했다구요. 중고등학교 선생, 국민학교 선생 자연히 하나되는 겁니다. 자연히 하나되는 거예요. 그거 하면 되는 겁니다. 아카데미가 책임지면 되는 거라구요. 그래 놓고 자기 고향을 올바로 사랑하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나라 사랑하는 것 멀고, 사회 사랑하는 것 머니 여러분의 고향산천 찾아가라는 거예요. `나도 몰랐다. 문총재 말씀을 듣고 보니 참 천지의 대도가 통하는 얘기더라. 한번 들어 봐라' 여기에서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심정의 터전을 닦아야 조상들이 고향에 와서 그 터전을 중심삼고 후손을 통해서 복귀된다는 겁니다. 조상들이 여기 서울 와 가지고 이박사를 어떻게 찾아가겠어요? 조상들은 고향이 정든 곳인데 말이예요. 조상들의 생각은 이박사 기를 때의 고향에서의 생각이예요. 공부한 건 자기만 알고 출세한 건 자기만 알지 부모가 알아요? 고향 복귀가 뭐냐 하면, 영계를 복귀시키기 위한 뜻이 있는 거예요. 영계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후대들이 갈 수 있는 전통적 기반을 세워 놓자는 것입니다. 김박사는 향토학교도 안된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아닙니다」 아니, 맨 처음엔 안 된다고 주장했잖아요? 「처음엔 그랬습니다」 (웃음) 그때 물어봤지 지금을 물어 보나? 천운의 때가 그렇게 되는 겁니다. 내가 그냥 그대로 주먹구구식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이렇게 안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사랑은 내 집에서부터, 어머니 아버지의 도움을 바라는 거 아니예요? 그렇지 않소? 내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받았으면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천리가 그래요. 모든 심정적인 유발점은 부자의 관계에서부터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전부 다 향리에서부터 심어져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엇갈렸다는 거예요. 그것을 이 땅에서 풀어야 됩니다. 향리로 돌아가서 사탄편에 서 가지고 사랑하는 수많은 효자 효녀 이상 효자 효녀의 팻말을 박아 놓아야 천사장이 아닌 선한 영인들이 지상에 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횡적으로 움직이는 영인들이 고향에서 사랑하는 이름을 가지고 서울집에 와 협조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횡적 기반을 넓혀 나갈 수 있는 거예요. 그게 복귀입니다, 복귀.

남북통일해서 나도 고향에 가 가지고 이제 얘기한 거와 마찬가지로 해야겠다구요. 내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다 나를 위해서 수고를 많이 하셨지만 나는 하나도 그들 앞에 신세를 못 갚았습니다.

기독교는 북한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해방 이후 기독교인들이 다 피난 내려왔지요. 80퍼센트가 기독교인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남한에 기독교가 생겨난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손해를 안 보십니다. 남북을 통일해 가지고 고향에 돌아가는 겁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정성들인 것은 이 나라, 이 민족이 잘 되라는 것이었어요. 나를 교육시키고 후대들의 복을 빌었던 것도 다 우리 후손들이 한국이면 한국─그때 남북한이 갈라졌었나요?─ 통일된 한국에서 잘되기를 바라서였습니다.

그렇게 정성들였던 그 선조들이 지금 갈라진 땅을 볼 때, 얼마나 원한을 품고 있겠어요. 이것을 볼 때, 고향에 가서 통일 운세를 몰아 가지고 통일시켜야 돼요. 그래서 새로운 사랑의 터전을, 보금자리를 닦아놓음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와서 협조하는 겁니다. 조상들이 협조하여 그 후손들이 복귀되어야만 하나님과 천사장과 아담 해와 완성권이 지상에 국가적 형태로서 종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세계적 탕감조건으로서 내 자신이 삼팔선을 품고 있습니다. 실체권의 두 나라를 중심삼고 살아난,부활한 세계적 대제사장의 입장에 서 가지고 갈라놓은 것을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공을 중심삼고 북한을 수습해 남북통일을 해야

민주세계가 갈라진 것은 한국이 갈라져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지금 중공을 연결시켜 가지고 있으니만큼 우크라이나까지 앞으로…. 그래서 내가 이번에 50개 주책임자들 모아 놓고 잉여농산물을 모으라고 지시했습니다. 그것을 몇만 톤 배에 실어서 신의주 건너편의 여순 대련 가까운 데 배를 대 가지고 가져갈 거라구요. 중공 사람들을 내가 다…. 중공을 중심삼고 김일성에게도 다 나누어 주는 겁니다. 나누어 주는 데도 정치적 배경으로 배급을 줘 가지고 더 압제할 수 있는 운동을 펴겠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사람, 미국 통일교회 사람들을 각 도의 분배책임자로 세워서…. 잘못하게 되면 아예 끊어 버리는 놀음 하게 해 가지고 줬다 안줬다 하면서 내가 구슬려 나가야 되겠다구요. 그거 지시하라구. 「예」 선생님말 들을 때, 당장에 하라구! 「예」

잉여농산물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운임이고 뭣이고…. 배는 앞으로 박보희가 책임지라구. 「예」 우리제독─4성 제독들 가운데 우리 교육 받은 사람 많잖아? 제독장성들─들 태평양 함대 사령관, 이런 사람들이 도와주게 된다면 배 문제는 해결되는 거예요. 2차대전 때 썼던 거 얼마나 많아요? 지금 남아 있다구요.

우리 교육을 받은 카우사(CAUSA;남북미통일연합) 주책임자를 중심삼고 주 안에 있는 석유회사 꼭대기들을 틀어라 이겁니다. 50개 주에서 배에 실을 기름을 가져와라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배는 있는 것이니 배에다 기름을 떡 넣고는 잉여농산물을 실어다가 못먹고 못사는 나라, 중공─중공 사람들 못살잖아요─에 갖다 주면 3분의 2는 자기네들이 먹으려고 할 거라. 3분의 1은 중공사람들 가지고 3분의 2는 북괴 주겠다고 하면 싫다고 할거라. 그렇게 연결시켜 가지고….

아, 문총재도 미쳤지. 공산당 때려잡겠다고 하면서 김일성이 패들, 지금 굶어 죽어가는 것들을 먹여 살리겠다고 하니 그거 고달프게 생겼지요. 통일교회 다 집어 치우고 이제 밥 벌어먹기 위해 자기 여편네와 아들딸 데리고 나가는 게 편할 거라. 다 헤어지는 게 어때요? (웃음) 박보희로부터, 응? 그러면 안 되나? 「안 됩니다」

박보희도 팔자가 사나와. 내가 욕할 사람이 있나, 저 사람밖에. (웃음) 우리 흥진이가 이번에 와서 그렇게 한 것도 나 잘했다고 생각해요. 박보희는 죽더라도 재판을 하겠나, 고소를 하겠나? 사돈지간에. 아, 그게 제일 편하잖아? 하루만 늦어도 죽을 뻔했지. 「예, 아버님 하루만 늦게 오셨어도…. 원 없습니다」

거 한여사는 내가 아주 신경질적인 사람인 줄 알았겠구만. `저렇게 들이 패는 걸 보니까 홀홀치 않겠구만. 이거 한씨네 여자가 얼마나 고생하겠나' 그런 생각 했겠는데? 「아닙니다. 참사랑하는 것이…」 참사랑이고 뭣이고 그렇게 따라온 여편네가, `한씨 여자가 얼마나 고생했겠나' 그렇게 생각 안했어? 「행복하시죠」 (웃음) 속상한 것이 있으면 집에 있는 사람 욕이라도 해야지. 남자들은 그런 데가 있어야 된다구요. 속상한데 가만있으면 안됩니다. 욕이라도 퍼붓고 해야지요.

여기 모인 사람들은 거 이제 똑똑히 알았겠구만. 응? 「예」 알았지요?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알았다구요. 남북통일을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걸 알았다구요. 김일성이에 대해서 전부 다 무기를 보급해서 훈련시켜 가지고 삼팔선으로 나가는 거 아닙니다. 그건 대한민국에서 하라고 그래요. 대한민국 국군을 딱 40일만 교육시키면 김일성이는 문제가 안 됩니다. 이런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틀림없이 대한민국이 복받는 겁니다.

그런데 이놈의 기성교회가 망쳐 놓았어요. 나를 세상에 제일 가는 악당으로, 제일가는 몹쓸자로 만들어 놓았어요. 엠 마피아(M Mafia), 문마피아라고 그러지요. 미국에서는 엠 마피아라고 그런다구요. 그 정도 되었으니…. (웃으심) 이런 세상에 남 살려준다고 미국에 가서 그런 이름까지 싸 지고 다니니 그거 사람 짓 못 하는 거지요. 안 그래요? 사람 짓 못 하는 것이 사실이예요. 똑똑치 못한 것 아니예요?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는 그 사람들이, 미국의 2억 4천만이 문총재한테 무릎을 꿇어야 됩니다. 역사는 벌써 그렇게 된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동양이 서양을 지배할 수 있는 이념이 들어오는 겁니다. 지금 그렇게 되어 오지 않소.

욕을 해서라도 나라와 세계를 살릴 수 있게 해야

나이는 많아졌지만 얘기하는 것은 젊은 사람 이상 무섭지요? 「예」 그거 보면 건망증이 있을 나이인데도 머리가 잘 돈다구요. 들이 퍼붓는 겁니다.(웃음) 아니야. 글로 써 보라구, 내가 틀린 말 했나. 틀림없이 할말 했다구요. 임자네들이 못 알아들어서 그렇지.

어젯밤에 몇 시간이었던가? 네 시간 동안 욕을 들이 퍼부었더니 전부 눈이 후줄근해지더라구. 난 미국애들은 안 그럴 줄 알았는데 마찬가지데요, 사람은. (웃음) 미국에 대한 나의 사명은 이번 1988년 대통령선거 때 공화당 후보자를 대통령에 당선시키는 거예요. 반공정책을 강화시킬 수 있는 입장으로 끌고 나갈 수 있는 대통령을 만들어 놓으면 내 책임은 다 끝나는 겁니다.

이제 한국에 와서 싸워야 할 텐데 싸울 상대가 있어야지. 싸울 상대가 없으니 젊은이들에게 욕이나 해야지, 교수들 못살게 하고 말이예요. 3,500곳에 배치해 놓고는 가서 모아 놓고 `이놈의 자식들 뭘했느냐?'고 욕을 퍼붓는 거예요. 욕을 해서 나라를 살릴 수 있다면 칭찬을 해 가지고는 세계를 얼마나 살릴 수 있겠어요? 욕을 해 가지고도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운동이 벌어진다면 칭찬을 해 가지고는 세계를 살릴 수 있는 운동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손대오,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욕을 잘 먹는 사람이 빨리 발전하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을 잘 아는 사람인데 하나님은 칭찬하는 법을 몰라요. 나 칭찬하는 법을 못 배웠어요. 나한테 칭찬받은 사람 누구 있어요? 박보희 칭찬받았나? 「기억이 안 납니다」 (웃음) 칭찬할 수 있는 때가 되어도 칭찬을 안하거든요. 그걸 누구한테 배웠느냐 하면 하나님한테 배웠어요. 왜 그러느냐? 세계를 찾아 놓고 칭찬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세계를 찾아 나가는 데 얼마나 어려움이 많아요. 내가 칭찬했다가 그게 거꾸로 되면 그 꼴이 뭐겠어요? 그래서 그때까지 기다리는 겁니다. 또, 나는 누구한테 칭찬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책임을 다 못 했습니다. 가야 할 길 가기 바쁜데 칭찬을 받게 되면 장애가 많다구요. 나 따라오는 사람들이 전부 붕 뜨게 돼요. 난 그게 싫습니다.

이제 통일교회의 문총재 이름이 자꾸 높아져 갑니다. 그래서 내가 어저께 일본 식구들 보고도 얘기했어요. 일본 역사를 보면 돌문을 열고 들어가서 산 사람이 있다구요. 나도 이제 그 사람처럼 돌문을 만들어서 아무도 못 들어오게 해 놓고 숨어 살아야 되겠다고 이야기한 거예요. 그렇지만 난 그렇게 말하는 거 좋아하질 않아요.

사랑이라는 세계는 아주 온화하고 평화스러운 곳입니다. 그저 자기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나들이하는 게 본질이 아닙니다. 전부 다 위해 주고 염려해 주고 그래야지요. 이게 사랑의 본질의 세계입니다. 내가 영계에 안 갔는데도 말이예요…. 책임지고 뭐 유별나지만…. 아이구, 나 이거 못 해먹겠어요. (웃음) 난 그러고 싶지 않다구요. 그러고 싶지 않은데 자꾸 높아지거든.

이번에 아카데미 의장단들에게 내가 풀무질을 좀 해야 되는데, 거기 윤박사도 왔더구만. 「이번에 이박사님하고 두 분이서 대학 총장들 만나서 순회하시다가 올라오셨습니다」 왜 두 사람이 가나, 이름있는 사람 한 열두어 명 내려가서 한번 꽝! 해야지. 그때는 무서워야 됩니다. 쏠 때는 가서 쏘아야 됩니다. 이제는 좋게 해서는 안 됩니다. 옳다고 인정할 때는 당당하게 드러나게 하는 겁니다.

사람이 꿰찰 때는 가서 꿰차고 그래야지요. 자기 때를 알아야 된다구요.우리 같은 사람은 어수룩하지만 때가 되면 벼락같아요. 때를 놓치면 안됩니다. 그래, 내가 작년 1년 동안 와 있으면서 국민연합 잘 만들었지요? 「그렇습니다」 그거 안 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그거 하기 위해서 얼마나 복닥복닥했어요? 교수들은 `뭐하려고 그러지? 미친 놀음 한다'고 구경꾼 놀음 했습니다.

요즘에는 풍토가 다 조성되었습니다. 아, 통일이 어려운 게 아니라구요. 통·반격파만 하면 되고, 향리에 갔다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고 보면 간단합니다. 내가 지금 가르쳐 준 대로만 하면 틀림없이 됩니다.

그래서 금년에 내가 잔치를 하려고 하는데…. 리가 30만 리라구? 리가 한30만 개 될 겁니다. 그리고 가구 수는, 인구가 4천만이니까 1천만 가구일 거예요, 1천만. 그러면 한 집에 얼마씩인가요? 100원씩이면 얼만가? 「10억입니다」 10억인가? 「예」 만 원씩이면 얼마인가? 「천 억입니다」 10만 원씩이면? 「1조」 1조. 10만 원씩이면 전부 다 집에서 잔치를 하겠네. 한번 그렇게 잔치를 해주면 통일교회 교인이 되지 말라해도 다 될 겁니다.

이제 문총재 이름도 높아지지 않았어요? 「예」 박씨 문중도 복귀해야지? 「예」 이회장 문중도 복귀해야지? 「예」 그거 안 하고 영계 가면 곤란합니다. 내가 그래서 지금 이러고 있는 겁니다. 그 길을 가기 때문에 우리 조상들이 가만있지요. (웃으심) 그 길 안 가면 아이들이 편안치 않다는 겁니다. 참 신기하다구요. 그러니 안 할 수 없어요. 안 할 수 없다구요.

전환시대에 탕감길을 가야

지금이 이런 전환시대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교통사고라든가 사건이 많이 나고 있습니다. 그런 때가 왔다구요. 전환시대입니다. 데모하는 것도 다 탕감하는 것입니다. 정부에선 큰일났다 하지만 탕감이라는 거예요. 죄지은 것은 전부 탕감해야 됩니다. 우리 국민이 아닌 세계 사람들과 공산당들이 와서 다 두드려 패거든요. 그게 세계주의입니다. 전부 탕감하는 거예요. 그게 나쁜 것이 아닙니다. 알고 보면, 젊은 놈들이 미쳐 가지고 데모를 하고 저러고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옛날에 선조들이 잘못한 것을 탕감하는 것입니다. `일시적으로 잘못했어. 이놈의 자식, 너 뭘 해먹었느냐!' 이거예요. 타락을 생각해 보게 되면 가인이 도둑질해 먹지 않았어요? 전부 도둑놈들이예요. 그러니 당해야 된다는 겁니다, 2세들에게. 그 바람에 전정권이 물러가고, 박정권도 물러가지 않았어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이 대통령 된다면, 내가 대통령 시키면 데모 안 할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겁니다. 청와대에 안 들어가는 거예요. 한강 다리 밑에 천막을 치고 사는 거예요, 한 7년. 여름이 되면 천막 안에다 벤치를 놓고 장관들이 오면 의논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데모를 해요?

박보희, 대통령 한번 하고 싶어? 그런 생각은 안 하지? 「안 합니다」 하고 싶다면 천막 치고 산다는 생각은 안 한다 그 말이라구.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그렇게 할 겁니다. 초가삼간, 거 얼마나 멋져요? 한강변의 벤치에 앉아서 의논하고 결재를 다 하고 하는데 청와대가 무슨 필요가 있겠어요? 데모를 왜 해요?

그리고 매일 하루 한 끼는 맥도날드 햄버거를 사다 먹는 거예요. 여기에도 맥도날드 햄버거 있지요? 그건 건강에 참 좋은 거예요. 내가 먹어보니까 건강에 좋더라구요. 「그러면 흉물을 떤다고 흉봐요」 (웃음) 통일교회는 본래 그렇게 사는 것 아녜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본래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잖아요. 지금까지 잘났다는 여러분들이 그래야지. 통일교회 사람들은 원래 그렇게 사는 거 아녜요? 「그런데 남들은 어디 그렇게 말해요? 일부러 저런다고 하지요. 그렇잖아요?」 (웃음)

김박사는 대통령 해먹으면 더 좋은 곳에서 살겠다고 그러겠네. (웃음) 「보통으로 살지요」 지금 김박사가 40대나 되어 통일교회에 들어왔다면 대통령 한번 해보겠다고 꿈꿀거라. 70이 넘었으니 지금 그러지. 「아닙니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미국의 길은 참 좋아요. 먼 거리를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달리다가 맥도날드 햄버거집 앞에 세워 놓으면 구경한다구요. `누구 오는구나' 하고 소문났어요. `레버런 문이 맥도날드에 햄버거 먹으러 온다' 이렇게 소문이 났어요. 그거 좋은 겁니다. 일등 중국요리 집에 찾아갈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리무진 타고 맥도날드 집에…. 맥도날드 그 상점들도 영광이지. 사람이 먹고 사는 것도 남들처럼 한끼 먹으면 사는 건데 말이예요.

나는 집 같은 거에 관심없습니다. 이번에 이스트 가든에 새집 짓지 않았어요? 아이구, 나는 귀찮아요. 할 수 없이 지었지만. 미국에서 선생님 집 짓는다고 한 7년 동안 지었다구요. 그래서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미국 책임질 수 있어?' 야단했다구요. `너희들, 이스트 가든에 집 하나 짓는데도 7년이나 걸려? 그것도 다 못 지어서 내가 돈을 대 가지고 마무리를 했는데 이 녀석들, 너희들이 미국을 구할 수 있어?' 실컷 욕을 했습니다.

내가 보고를 들으려고 했는데 내 말 하다 보니 보고고 뭐고 다 깨져 버렸네. 안 그래요? 「저녁 먹고…」 아, 저녁이야 뭐….

우리 국진이가 저녁 안 먹었나? 「아직 안 먹었답니다」 저 애는 내가 밥을 안 먹으면 자기도 안먹고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곤란하다구. (웃음) 지키고 앉아 있어요. 그거 누가 가르쳐 줘서 그렇게 하는 거 아니지. 다들 저녁 안 먹었겠구만? 「예」 응. 자기들이 배가 고프니까 그랬구만. (웃음) 난 비행기 안에서 먹고 왔다구요. 아, 저녁은 안 먹었어, 점심은 먹었지만. 비행기 안에 앉아 있으니까 아침 점심은 주더라구요. 그래서 점심은 먹었는데 저녁때는 배고픈 생각이 안 들더라구요.

그래, 그동안 문총재 없다고 뭐라고 그랬어요? 「모두 언제 오시느냐고…. 지금 굉장한 관심사입니다」 오면 뭐 어떡하자고? (웃음) 정치하는 사람들이 나를 위해 하나요? 복귀의 길이, 하나님의 심정의 골짜기가 어떻게 되어 가지고 어디로 가는지 자기들이 아나? 요즘엔 이만큼 세계 정상까지 올라왔고, 내가 말하는 내용이 실감할 수 있도록 현실과 딱 연결시킬 수 있는 때가 왔으니 그렇지, 옛날 통일교인들은 고생 많이 했지. 그러니까 많이 가르쳐 줬습니다. 떨어지려고 하면 그저 방망이로 들이치고, 못 가게 되면 끌어당기면서 같이 가자고….

박의원, 떨래들도 지금 잘 있나요? 「다 잘 있습니다」 「지금 열세 명이 나가서 뛰고 있습니다」 열 세 명? 「예」 그러면 당선 안 시키면 안되겠는데? 「꼭 당선을 시켜야 할 터인데 책임이 무겁습니다」 어느 당으로 출마한 거야? 「새민주공화당이 6명이고, 민주당이 3명, 신민당이 1명, 평민당이 1명입니다」 민정당은 하나도 없구만. 「민정당은 다 낙오가 되었습니다. 공천에서 다 낙천됐습니다. 강병규 의원을 제일로 봤는데…」 통일교회 있다면 자르지는 않을 거라구요. 「민정당으로서는 강병규 의원한테 기대를 제일 많이 가졌었습니다. 선거 기반으로 보나 여러 가지 면으로 보나 괜찮았는데 공천에서 낙천됐습니다」 그거 좀 알아보고, 정 그렇다면 강병규 의원을 출마시켜서 당선시켜야 되겠네. 「요전에 만났더니 민정당에 낙천되어서 다른 당으로 간다면 체면이 말이 아니고 무소속이라도 출마를 해도 겸연쩍고 해서 아버님 건너 오시면 여쭤 보고 한다고…」 하고 싶으면 무소속으로 나가는 거지 뭐, 자기가 자신 있으면 하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