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16일인가, 17일인가? 「16일입니다.」 16일이지요? 어제는 15일 이고, 한국을 중심삼고 볼 때에 해방 후에 나라를 세운 지 50주년, 이 땅 위에 한국 나라가 출발한 지 50주년 되었습니다.
50년 전에 만약에 이와 같이 뜻과 더불어 하나 되었더라면 이 한국은 어떻게 되었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어제 말씀은 참부모, 오늘 말씀은 참사랑의 내용인데 그 참사랑 내용이, 참부모 내용이 뭐냐? 병난 근본을 도려 버려 가지고 본연의 병나지 않은 데 돌아가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아니한 아담 해와의 자리, 그 아담 해와의 자리가 어떤 자리냐? 생식기를 잘못 쓴 그 자리, 생식기를 잘못 썼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가지고 결혼해야 할 텐데 불구하고 결혼이라는 그 출발이 하나님 뜻 외에 사탄을 중심삼은 거짓 주인 된, 거짓 부모 된, 거짓 뿌리 되는 사탄의 피를 받았다는 사실이 인류의 한이요, 모든 역사의 한이요, 하나님의 섭리의 한이요, 하나님 자체의 한이라는 것입니다. 그 문제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내 몸, 여자와 남자의 몸에 있는 생식기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라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그게 관념이 아닙니다. 사실이라구요. 그게 지금까지 나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니예요, 나 때문에. 남자의 것은 여자 때문에 여자의 것은 남자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본래부터 존재하는 모든 물건은, 상대를 위해서 존재하는 모든 물건은 자기를 위해 태어나지 않은 거예요. 상대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그 상대를 통하지 않으면 사랑이 성립 안 됨으로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다는 논리를 긍정하게 될 때는 위하는 자리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위하는 자리가 뭐냐? 남자와 여자, 여자와 남자에서 제일 최고로 위할 수 있는 자리, 또 희망으로 바랄 수 있는 자리, 또 행복으로 출발할 수 있는 자리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부부생활입니다.
부부생활 근원은 성생활입니다. 성생활을 하나님의 뜻에 맞게끔 절대 성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성품이 4대 성품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이런 속성을 중심으로 바라는 그 뜻도, 상대를 바라는 그 뜻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사랑을 세우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그 모든 진리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다른 데 있지 않아요. 모든 승리의 기반이 어디에 있느냐? 어디 무슨 세계 나라 이름으로서 하나되는 게 아니예요. 여러분의 성생활에, 하나님과의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성생활의 가정적 기반이 정착할 수 있는 이론만이 모든 자유, 행복, 모든 역사 소망, 하나님의 뜻의 완성, 하나님의 해방적 완성도 여기에 전부 달려 있고, 근본 문제가 여기에 있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들이 과거로부터 살아 나오는 생활을 통해서 내가 어떠한 성적 개념을 갖고 나왔느냐는 여러분이 잘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 수많은 사람이 있지만 수많은 사람이 있는 것은 뭐냐?
한 남자는 한 여자, 한 여자는 한 남자…. 절대사랑을 중심삼고 성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바라던 그 속성의 모든 내용, 절대·유일·불변·영원하신 선의 기반을 묶어 가지고 가정이라는 무엇을 중심삼고 남자가 진짜 사랑했다 하는 자리, 여자가 진짜 사랑했다 하는 자리,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자녀가 태어나고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부모로서 자녀를 절대사랑했다는 자리, 자녀로서 부모를 절대사랑했다는 자리, 이 모든 사위기대가 완전히 삼대상목적을 중심삼고, 성적 사랑을 중심삼고 결탁할 수 있는 출발의 기원을 갖지 않으면 부자지 관계, 부부 관계, 자녀 관계가 출발할 수 없다는 거예요. 완전한 부부, 완전한 자녀, 완전한 하나님의 창조이상적 절대 성, 유일 성, 불변 영원한 성의 가정적 바탕에서 출발하는 이 놀라운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이 한 발자국 걸었던 한 날의 실수가 억천만세의 역사를 흐리게 했고, 창조주라는 하나님의 위상(位相)을 완전히 유린해 버렸고 뿌리까지 완전히 뽑아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게 프리 섹스라는 거예요. 개인주의가 어디 있어요? 전부 다 육체주의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원수요, 하나님의 이상(理想)을 파탄시키는 사탄이 역사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를 바로잡아야 할 책임이 우리 가정에 있습니다. 우리 가정의 절대 성생활로부터 교육의 출발을 삼아야겠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이를 이상의 기점으로 삼지 않고 있으므로 이와 같은 훈독회를 통해서 반복 교육함으로 말미암아…. 어제는 참부모에 대해, 오늘은 참된 성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것은 50년 역사를 거쳐, 50년 역사를 다시 만나보기 위해서…. 이제 참부모가 돼야만, 참부모가 찾고 있는 성적 기반을, 또 하나님이 찾고 있는 성적기반을 여러분의 가정에 정착시켜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불변·유일한 정착기반을 자기 스스로 장만할 수 있는 거기서부터 지상·천상천국의 행복의 터전이 연속될 것이다! 아멘.「아멘.」
이제 50년을 전부 다 여기서 전후로 해 가지고 참부모와 참된 성이라는 것을 우리가 다시 한번 깨우치고 자기 자신이 그 기준 앞에 이것이 한 모델로서, 절대 기준할 수 있는 모델로서 나타날 수 있고 거기에 맞추어 가지고 백 퍼센트 백 점 내가 되었느냐? 여러분의 양심이 몇 점인지는 여러분이 잘 알아요. 양심이 모르는 것이 없다구요. 그 아는 대로 천상세계에 있어서 자리가 결정된다는 거예요. 아무리 세상에 가상적인 모든 전부 다 자기들이 가장 했더라도 그 가상적인 가장이 저나라에 통하지 않아요. 모든 수정과 같이 밝힐 수 있는 미래에 한 관문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그 문을 통할 때 그 바랄 수 있는 모든 그 문 앞에 서게 될 때 우리의 그림자가 생겨서는 안 되는 거예요.
절대 성, 절대 창조를 중심삼은 절대 아담으로부터 절대 부부로 절대 참부모까지 이걸 거쳐 나감으로 말미암아 그 문을 통한 그림자가 없이 천국에 직행할 수 있다! 아멘입니다, 알겠어요?「예.」여기 전부 다 국에 축복 받은 제2세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엉뚱한 말을 듣고 있어요. 성경에 보면 선악과를 전부 다 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고, 만지는 날에는 죽는다고 그랬다구. 남자 여자 그거 터치(touch)하면서도 그것이 뭐 죄가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자기 양심이 심판자예요. 양심이 심판자라구요. 양심은 부부보다 앞서 있고, 양심은 스승보다 앞서 있고, 양심은 주인보다 앞서 있어요.
나에 대해 절대적인 귀한 주인이, 부모보다 더 훌륭한 주인은 양심입니다. 부모가 나와 하나되어 가지고 따라다니나? 양심이 여러분을 따라 다니지요? 영원히 여러분과 하나되어 가지고 여러분을 직접 훈시하는 게 양심입니다. 그렇게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습니다. 일생동안 출발과 더불어 영원히 그 양심은 나의 부모 대신이요, 스승 대신이요, 하나님 대신자리에 섰다면 양심을 속일 수 있는 자기 자신이 되어서는 안 된다구요. 확실한 거라구요.
양심은 뭐이라구요?「부모 대신이요, 스승 대신이요….」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고, 양심은 스승보다 앞서 있고, 양심은 하나님보다 앞서 있습니다. 그러한 귀한 것을 마음대로 취급했어요. 개인주의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것은 인간에게는 있을 수 없습니다. 양심은 개인주의가 아닙니다. 양심이 개인주의예요? 이해하고 또 이해하고 무한한 공적인 존재라구요. 종적으로 보나, 횡적으로 보나, 전후로 보나, 어디나 양심은 부끄럽지 않은 부모의 대신할 수 있는 자리요, 스승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요, 그 나라의 주인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고귀한 걸 주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절대 인간을 믿을 수 있게끔 돼 있다는 거예요. 이게 양심이 양심 노릇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지옥 세상이 온다구요. 여러분의 오관이 양심을 통해서 움직이지요? 내 눈이 양심대로 움직이냐, 코가 내 양심대로 움직이냐, 입이 내 양심대로 움직이냐, 귀가, 손이, 내 몸이 양심대로 움직이냐 이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지 그렇지 않다면 그 변통된 사실을 발견하는 그것이 원수입니다. 그걸 격파하기 위해 온갖 정력을 다 투입해야 돼요.
김봉태!「예.」색시가 어디 있어? 물어보잖아?「양심 속에 있습니다.」하나님 마음 가운데 있다는 거예요. 신랑이 어디 있느냐? 그 근본을 몰라요. 신랑이 어디 옆에 앉아 있지 않느냐? 하나님 마음속에 앉아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누구냐 하면 부모입니다. 여러분이 자녀라면 부모의 마음에서 떠날 수 없는 것이 자녀입니다. 알겠어요?「예.」어디에 있느냐 하면 자기 아내나 자기의 남편이 하나님 마음속에 있다는 거예요. 부모를 모시는 새로운 부부가 있다면 부모 마음 가운데, 며느리는 부모의 마음 가운데, 그 아들은 부모의 마음 가운데, 저것들이 완전히 우리와 같이 하나되어 있느냐?
종횡으로 하나되고 전후로 하나되어 있느냐 하는 것을 주장하는 그러한 사위기대 삼대상목적을 세운 하나님이 그 마음 가운데 모든 오관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동하는 일체, 어디에 가나…. 그렇기 때문에 인생사를 몇 개 수습했다구요? 가고 오고, 그 다음엔 먹고 자고, 그 다음엔 좋고 나쁘고…. 인생생활을 생각할 때 가고 오고, 먹고 자고, 좋고 나쁜 것이 이렇게 복잡한 사회 전체를…. 그것이 뭐냐 하면 내가 하루 생활하는 환경에 전부 직결되어 있어요. 잘 가고 오지요? 잘 먹고 자지요? 잘 좋고 나쁘지요? 일일생활권 내에 포괄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가는 데는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해서 사랑의 씨를 심기 위한 거예요. 오는 것도 왜냐 하면 그 일을 다 못 했으니 내일 또다시 출발해 가지고 남긴 사랑의 밭에 씨를 심을 것을 더 갈기 위해서…. 사랑 때문에 오고 가고 하고, 그 다음엔 먹고 자는 것도 자고 먹고예요, 먹고 자고예요?「먹고 자고.」왜? 왜 먹고 자고예요? 아기가 태어나면 자요, 먹어요? 태어나면 벌써 어머니 젖가슴을 찾아갑니다. 먹는 것이 귀하다구요. 이게 큰 사고입니다. 누구를 위해 먹느냐 이거예요. 자기를 위해 먹지 않아요. 부모를 위해 먹는 거예요. 그걸 모른다구요. 어머니 젖이 자기 거예요? 자기 거 아닙니다. 자기라는 존재도 자기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피살이 합해 가지고 장자 난자가 만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1억5천만에서 3억의 정자가 나와요. 그 모든 전부를 치워 버리고 그 가운데 하나가 승리해 가지고 만났다는 사실! 엄청난 역사라는 거예요. 그 만남이라는 건 놀라운 우주사적인 내용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 만남 자체가 자기가 아닙니다. 자기는 없어요. 자기라는 개념은 없다구요. 아버지의 사랑을 중심삼고, 어머니의 사랑을 중심삼고 정자 난자하면 사랑을 중심삼은 정자 난자입니다. 자기 중심삼은 정자 난자가 아니라구요. 자기 개념이 없다구요.
그리고 그 정자 난자가 어떻게 만나느냐? 부모의 사랑을 통해서. 부모의 사랑을 통해서! 사랑이 없으면 정자 난자가 만날 수 없어요. 정자 난자는 어머니 아버지, 남자 여자가 없으면 만날 수 없어요. 그러면 남자 여자라는 건 우주의 근본이고 그 사랑이라는 것은 하나 될 수 있는…. 선생님이 모든 복잡한 세계의 진리를 탐구했지요? 전부 다 알라고 하니 말이에요, 하나님이 전부 다 허락해 주었어요. 그렇게 고생하고 고생하고 나오다 보니 앉아 있는 그 자리에 내가 품고 있고 아는 것이더라는 거예요. 그러니 물론 놀랍고 감사했지만 허무하게 짝이 없었습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본래 인간은 근본적인 모든 걸 알 텐데 불구하고 그런 것을 잊어버리고 천년 만년 한스런 하늘 부모를 고통시키고 인류를 처참히 희생시켜 가면서 지금까지 역사의 희망의 세계, 발전하는 이상천국으로 가는 것이 아니요, 지옥행 종말을 향하여 달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고 여기에 돌아설 수 있는 근본 무기, 근본 바탕이 뭐냐 하면 생식기입니다. 사랑의 기관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요?「예.」 여러분이 전주 다 여자 찾아가는 때가 하나님의 일성(一性)과 일성(一性)이 만나는 시간입니다. 천추 만대 수고해 나온 하나님도 커 나왔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커 나왔다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커 나왔다는 거예요.
그 사랑이라는 것은 자기를 위한 데는 상대 이상이 없어요. 그 상대 이상의 성기(性器)란 것이 자기에게 있지를 않아요. 그렇지요? 결혼이 뭐예요? 성기를 바꿔 갖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여자의 것은 남자의 것이요, 남자의 것은 여자의 것이라는 것을 몰랐어요. 진리는 간단한 거예요. 가져서 뭘 할 것이냐? 남자의 세계는 사랑으로 말미암아 경쟁하는 거예요. 여자의 세계, 여자는 이 전부 다 한 세계…. 동방이면 동방, 서방이면 서방국이란 이 모든 하나의 형태를 갖추기 위해서는 남자 플러스 여자 마이너스 둘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플러스 마이너스 이것이 사랑 때문에 움터 오는 거예요.
사랑이 없으면 운동을 안 해요, 모든 전부가. 그렇기 때문에 광물세계도 사랑 때문에 운동하고 식물세계도, 동물세계도, 인간도,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운동하는 것입니다. 운동함으로 말미암아 존속한다는 거예요. 순환적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자기 존재 위치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 그 무엇 때문에 그래요? 사랑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사랑이 우주의 절반이고, 여자의 사랑이 우주의 절반입니다. 하늘땅으로 보게 된다면 상현 하현 그게 절반입니다. 전현 후현도…. 3면을 중심삼고 모든 전부가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 셋입니다. 부자지 관계, 부부 관계, 자녀 관계, 이것이 합하는 이 영점이라는 거예요. 형태가 없어요.
볼이 있으면 볼을 지탱하는 모든 상하 전후 한 점인데, 빈자리라는 거예요. 거기에 뭐가 있으면 서로 상대적 힘이 통할 수 없는 거예요. 방해되는 거예요. 영원히 자리를 유지하는 것이 해결되는 거예요. 그 해결의 자리에 하나님이 계시는 거예요. 그게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서로 그렇게 통한다구요. 참사랑이니까 통하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상하 관계, 좌우 관계 90각도로 통하려고 하니 구형이 생겨나는 거예요. 이 모든 존재세계는 운동하는 것은 구형을 닮아 가는 거예요. 사람 보면 제일 귀한 것이 뭐냐 하면 눈하고 그 다음에 심장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 남자들에게 있어서는 뭐예요?「생식기.」생식기 뭐? 그게 뭐라구요?
자, 그러면 여기서 누구나 마음은 부모의 앞서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놀라운 거예요. 그 다음에 스승보다 앞서 있고, 주인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존재하는 근본, 사랑을 중심삼고 그 자리라는 거예요. 사랑은 내 양심을 언제나 주관할 수 있는 거예요. 내 몸을 주관하는 주인입니다. 명령하면 절대 받아야 된다구요. 부모의 명령을 자녀가 받아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스승의 명령을 자녀들이 이어받아야 되고 부모에 앞서 있고 스승에 앞서 있고 주인에 앞서 있다는 것입니다.
가장 귀한 왕 중에 왕이요, 스승 중에 스승이요, 부모 중에 부모인데 이걸 천대했어요. 얼마나 천대했느냐 이거예요. 마음의 부모, 여러분이 전부 다 자신도 잘못하게 된다면 마음 앞에 회개해야 돼요. 그걸 느끼지요? 잘못하면 부끄러움을 느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통해 가지고 부모의 뒤를 따라가고 스승의 뒤를 따라가고 하나님의 뒤를 따라갈 수 있는 전부 다 방향성을 가려주는 것이 내 마음이란 걸 몰랐어요.
마음이 누구냐? 부모라는 거예요. 마음이 부모보다 앞서 있고, 스승보다 앞서 있어요. 하나님이 전부 다 천지 만물 창조한 전지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주인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뜻을 이루려고 하니 한 몸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결혼은 뭐냐 하면 남자는 여자의 세계, 여자는 남자의 세계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말미암아 두 세계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놀라운 사실입니다. 남자 여자가 하나되면 여기에는 반드시 부자지 관계가 벌어집니다. 부자지 관계가 먼저예요, 부부 관계가 먼저예요?「부자지 관계가 먼저입니다.」부자지 관계가 먼저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부부 관계가 먼저가 아닙니다. 부자지 관계가 먼저이기 때문에 먼저 될 수 있는 종적 기준이 하나되었으니 이것은 천하가 뭐라고 해도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언제나 먼저 종적기준에 있으니, 이것이 뭐냐 하면 남자와 여자라는 거예요. 종적인 사랑의 힘을 따라 가지고 사랑 때문에 남자 부모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태어난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사랑 때문에 태어났으니 본연으로 돌아가야 돼요. 부모의 자리에 가려니 결혼해야 되는 거예요.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자리에 돌아가는 거예요. 이렇게 순환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부모를 무시하는 사람은 자기 부부를 무시하는 게 됩니다. 부부가 가정에서 사랑해야 할 사랑을 무시하는 것이 됩니다. 이게 천리입니다. 서양에서는 전부 다 '유(you), 유, 유!' 한다구요. 상하 관계, 좌우 관계, 전후 관계가 없어요. 평등을 말하지만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인사하는 것도 악수라구요. 이러고 있다구요.
동양은 상하 관계를 유지하는 거예요. 그게 달라요. 서양은 걸음걸이가 왼쪽에서 바른쪽으로 들어가지만 동양은 바른쪽에 서 가지고 왼쪽으로…. 반대예요. 이게 합해야 돼요. 무엇 갖고? 학문을 사랑한다고 하는데, 학문을 가지고 하나될 수 없어요. 학문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진리는 사랑의 뜻을 밝히기 위한 거예요. 가정에 밝힌 것은 사랑을 밝힐 수 있는 남자 여자가 되고, 서로 서로가 사랑이 밝혀질 수 있어 가지고 상하 관계, 좌우 관계, 전후 관계, 형제관계, 이것이…. 동양사상은 부자일신, 부부일신 말했지만 형제일신은 말하지 않았어요. 우리 통일교회는 부자일신, 부부일신 그 다음엔 형제일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헌 씨도 영계에 가 보니까 어머니 아버지하고 아들이 하나라는 거예요. 세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본래는 네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보이질 않아요. 네 사람이 하나돼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에 하나되었느냐? 사랑 이상에….
그렇기 때문에 자식은 부모를 자기보다 높이 봐야 되고, 부모를 무시하면 안 되는 거예요. 남자는 여자를 높이고 여자는 남자를 높이라는 거예요. 왜? 높은 사랑의 하나님까지 사랑하려면 그를 따라 위하고 그를 사다리 놓고 가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거예요. 높이 봐야 돼요. 형제가 그래요. 형제도 부모 앞에 가기 위해서는 형님이 부모를 사랑하는 것에 동생의 사랑을 연결시켜야 돼요. 그게 뗄 수 없는 거라구요. 이것이 우리 통일교회에 이상적인 모든 전부가 가정이라는 걸 중심삼고, 참사랑이라는 걸 중심삼고 여러분이 부부생활의 근본이 되는 성생활에 정착이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 가르쳐 주는 평화 사랑도 영원 불변이니만큼 지상·천상천국이 자동적으로 발생한다는 논리적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에 절대복종하라는 거예요. 기도할 때 여러분, 막연하게 기도하지 말라는 거예요. 마음에 물어 보는 거예요. 내 마음이 문을 열면 어디까지 가느냐? 이건 천리만리 가는 거예요. 마음을 바로 열면 내 개인을 넘고, 가정을 넘고, 나라를 넘고, 지상·천상천국 하늘나라까지 꿰뚫을 수 있는 거예요. 전부 다 자기라는 나쁜 개념이 전부 다 가려 있으니 그렇지….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해방시켜 줘야 돼요. 마음의 해방, 제일 첫째 야 할 것은 마음의 해방을 내 몸에서 하자! 그걸 선언해야 돼요. 몸 마음이 해방되어 가지고, 내 몸 마음이 해방되면 몸 마음을 중심삼고 아내와 가정을 해방하자 그거예요. 남편은 아내를 해방시켜 줘야 되는 거예요. 무엇에서? 사랑에서! 또 아내는 남편을 해방시켜 줘야 돼요. 다 마찬가지입니다. 무엇에서? 사랑에서! 문제가 사랑문제지요? 자기를 위한 사랑이 아닙니다. 우주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는 사랑이에요. 자기 부부가 잘해야 할 것은 서로 위하는 사랑이 아니면 안 된다구요.
부자지 관계도 위하는 자녀가 효자가 될 수 있습니다. 효자를 갖지 못한 부모는 불행한 거예요. 부부가 서로 서로 위하는 사랑 가운데, 그 위하는 데 효자가 있는 거예요. 남편이 아내를 위하고 위하는데, 진짜 죽음의 고개를 넘어가면서도 위하는 것을 세워 가는 그러한 자리에 설 때 참남편이요 참아내입니다. 부모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공식적인 노정이 서양은 엉망진창입니다. 천국 가기가 곤란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이지요?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 해 보라구요.「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양심은 스승보다 앞서 있다!「양심은 스승보다 앞서 있다!」양심은 그 나라, 온 우주의 주인보다 앞서 있다!「양심은 그 나라, 온 우주의 주인보다 앞서 있다!」
왜 그러냐? 양심이 하나님이 바라던 사랑의 정착지이기 때문입니다. 양심이 그러잖아요? 하나님은 부모 중에 부모요, 스승 중에 스승이요, 왕 중에 왕이지요?「예.」거기에 정착할 수 있는 이런 양심을 그렇게 귀하게 모시고 사는 사람이 의인이 되는 것이고, 성인이 되는 것이고, 성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 길을 벗어나서는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갈 길이 없나니라! 아멘. 놀라운 말이라구요. 선생님이 고생하고 보니 결론이 간단해요. 나에게 다 있었구만!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을 느낀 거예요. 이렇게 주어진 본연에서 방황하다가 이걸 찾아 가지고, 알고 나 가지고 허전함을 느껴요. 얼마나 그 자리를 찾기 위해 수고했다는 걸 알게 되면 거기에서 눈물밖에 대할 수 없는 자신을 찾아야 되고, 눈물로 대할 수 있는 남편이 되어야 되고, 눈물로 대할 수 있는 백성이 돼야 돼요.
그러니 눈물 없이는 복귀의 길을 갈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모델적 참부모하고 참된 사랑을 어떻게 지키느냐 하는 것이 남자면 남자가 절대 가야 할 것이요, 여자면 여자가 절대 가야 할 것이요, 부모면 부모가 절대 가야 할 것이요, 자녀면 자녀가 절대 가야 할 것인 거예요. 그렇게 통일된 하나님이…. 좌우 전후가 상하 관계, 좌우가 전후 관계, 하나님의 본체적인 본질적인 주체 앞에 대상적인 내가 서로 같이 앉아서 안식해 가지고 거기서부터 세상만사 의논할 수 있는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인생살이였더라!
참부모와 연결하면 세상은 다 해결되는 거예요. 50년을 중심삼은 고개를 넘고 여러분이 선생님 대신 이런 내용을 중심삼고 세계에 이것을 확장시키고, 지상·천상천국을 건국하기 위한 건국 사상을 여러분이 짊어지고 나가게 되면…. 세계는 이제 우리 때가 되었습니다. 주인으로 부끄럽지 않다구요. 이제부터 50년이면, 여러분은 몇 살 돼요? 50 돼요? 선생님은 50년 못 살겠구만. 이제 여러분의 아들대에…. 워싱턴 패들 어때요? 뭐인가? 누가 한번 이야기해 보지요. 훈독회 한 장형관이 얘기 한번 해보라구요. 그동안 총괄적인 소감, 어디 어느 곳 중심삼고 했던 결론을 중심삼고 한 번 얘기해 보라구요. 주동문이, 나와서 통역해 줘요. (장형관씨 훈독회 보고)
모든 하나님과 인류가 만물이 합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인사하는 거라구요. 그 거룩한 모임이 오늘 이 모임입니다. 또 성식(聖食)은 하나님을 모시고…. 얼마나 우리가 먹고 싶고 살고 싶으면 말이에요, 생활을 계속한다는 의미에서 이 성식을 하는 것입니다. 가정맹세를 저 할아버지는 모를 거라. 그 뜻이 놀라운 거라구요. 그것만 가지고도 세계통일 할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맹세가 있다구요. 그건 세상에 뭐예요? 통일교회에 있어서의 보화(寶貨)입니다.
첫째는 뭐냐? 지상천국을, 천상천국을 하나님이 만들어 줄 수 없어요. 내 손으로 만들어야 돼요. 둘째는 뭐냐 하면, 하나님과 참부모를 모시고 전부 다 대표적 가정되고 중심적 가정이 되는 것이지요? 꼭대기에 올라갔지만, 높은 축복의 은사였지만 땅에 와 가지고 부모의 놀음해야 되는 거예요. 그 대표적 가정이, 중심적 가정이 돼야 된다구요. 가정이 되어서 가정에서는 효자의 길을 가야 되고, 나라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의 도리의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4대 성인이 이 땅에 와 가지고 따로따로 했지만 연결시키면 가정, 나라, 세계 가운데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내용들이었다는 거예요. 그건 혼자 안 돼요. 하나님과 참부모, 그 대표적 중심적 자리에서 가정에서…. 가정에서 효자가 되고 가정에서 충신, 가정에서 성인·성자가 돼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정 가운데에서 이루어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성자도 가정의 성자, 성인도 가정의 성인, 애국자도 가정의 애국자, 효자도 가정의 효자예요. 가정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바라는 가정이 지금까지 없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 없으니 하늘이 바라는 나라가 없어요. 가정과 연결시키는 종족과 나라, 나라와 세계, 세계와 천주, 천주와 하나님의 관계를 묶기 위해서는 가정이 없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정이 귀합니다.
가정을 이룰 수 있는데는 남자 앞에 여자가 있고…. 그래서 부인이 귀한 거예요. 부인 앞에 남자로, 세상에 다른 것 바랄 게 없다구요. 효자가 되고 충신·성인·열녀가 될 수 있는 그 길이라는 것은 가정에서 남편을 하나님 대신, 선생님 대신, 부모 대신 모시고 사는 생활이 부부생활입니다. 그래서 위해 사는 거예요. 위하는 데 보다 위하는 자가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남편이라고 해서 큰소리쳐서는 안 되는 거예요. 모든 면에서 위해야 돼요. 나라를 위하는 데 있어 보다 앞서야 되고, 세계를 위하는데 보다 앞서고, 하늘땅을 위하는 데 있어 보다 앞서야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참남자 참여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사랑을 품고 유지시킬 수 있는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못하면 자기가 알아요. 남편은 자기 위신도 체면도 무엇이고 큰소리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가정이상을 중심삼고 부부끼리 싸움도 마음대로 못 해요. 싸움들을 해 봤어요? 김장송! 싸움 많이 했지?「싸움 안 했습니다.」싸움 안 했어? 그러면 훌륭한 어머니이게? 아들딸이 자기 어머니보고 '내가 장가가면 우리 어머니 같은 아내를 얻어야 되겠다.'고 할 정도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저희 아들이 그렇게 생각했습니다.」그래야 된다구요. 또 딸은 '우리 아버지 같은 신랑을 얻겠다.' 이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 얼굴이 전혀 미인이 아니고 자기 멋대로 그렇게 됐기 때문에 미인 아들딸도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 같은 사람 얻겠다.'고 하니까 어머니가 미인이 아니니까 아무나 그런 형태가 있게 될 때는 거기에 마음이 끌려가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닮은 사람을 남편 삼자, 그 다음엔 오빠, 삼촌, 그거예요. 종적 관계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닮은 남편 아내, 그 다음엔 오빠 누나 닮은 남편 아내, 그 다음엔 숙모예요, 숙모. 어머니 아버지 닮은 삼촌 숙모. 그 다음엔 고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3대권이 거기에 닮은 사람이 자기를 사랑하거들랑 말이에요, 아버지 같은 신랑, 어머니 아버지보다 외로울 때 자기를 위해서 오빠 같은 신랑…. 전부 다 가정이 자리를 못 잡아 가지고 왔다갔다하게 된다면 삼촌 같은 신랑, 보다 사랑을 중심삼고 위하던 사람을 자기 상대로 찾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얼굴이 잘생기고 못생긴 것이 문제가 안 된다는 거예요. 어떤 때 보게 되면 미남하고 추녀, 미인하고 추남하고 결혼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왜 그렇게 했겠느냐? 자기 엄마 닮고 아빠 닮았을 때 그렇게 되는 거예요. 결론이 그거라구요. 어떻게 그렇게 맞지 않는 것이, 기운 것이 짝패가 되느냐 이거예요. 아버지 닮고 어머니 닮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굴이 잘나고 못나고 염려하지 말라는 거예요.
제멋대로 생겼지만 제멋대로 생긴 것이 그 어떤 사람의 부모의 모양을…. 다 사람이 눈매가 있기 때문에 다 알잖아요? 눈을 봐도 아버지 닮았고, 어머니 닮았고, 조금씩은 다르지요? 눈을 보게 된다면 자기 엄마 같은 눈을 가졌다면 아들은 전부 다 그런 눈 가진 색시를 찾는다는 거예요. 코도 그렇고, 귀도 그렇고, 입도 그렇다는 거예요. 세 가지에서 둘만 같아도 벌써 매력을 느낀다는 거예요. 또 걸어가는 몸뚱이를 봐도 아버지 닮고 엄마 닮고 다 이러기 때문에 전부 다 가정에서부터 인연된 모든 상대가 확장되게 되어 있지, 인연을 넘어서 발전하는 법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교육을 해야 돼요. 사람은 본래 그렇게 바라고 있다구요.
여러분이 아이들에게 사랑을 어떻게 가르쳐 주느냐? 사랑을 어떻게 가르쳐 줘야 돼요? 사랑이 보여요? 사랑이라든가 양심이라든가 전부 다 이것이 혈통이라든가 이것이 전부 다 하모니(harmony;조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느끼지 못한다고 그랬지요? 하나님도 느끼지 못하는 거예요. 우리가 0.1평방미터에 1기압이 밀고 있지만, 밀고 있는 것이 균형이 되어 못 느껴요. 기압이 없으면 '푸―' 다 날아간다구요. 균형이 돼 있기 때문에 못 느끼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 자신도 느끼지 못한다구요. 남자 혼자 있으면 남자의 사랑 갖고 있고 생명 갖고 있고 혈통 갖고 있지만 못 느껴요. 그렇지만 남자 앞에 여자만 나타나면 전부 다 플러스 마이너스 운동하게 되고, 괜히 끌려간다구요. 남자 여자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본질, 본질 본성이 연결이 돼요. 왜? 그 본질 본성은 사랑으로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사랑 관계까지 자기가 상대적 입장을 재현함으로 말미암아 마음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이 싹터오고, 혈통·생명이 움직여 나오는 거예요. 남자 생명, 여자 생명이 사랑의 혈통을 이어받는 거예요.
근원이 그렇게 되어 있음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상대가 남자 여자 앞에 나타나게 되면 자연히 그런 본성적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동해 나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렇게 되면 느끼지 못하는 그 힘이 얼마나 강한지 자기 의식구조를 넘어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를 그리워하고 여자가 남자를 그리워하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 적용할 수 없어요. 그래 남자 여자 불장난이라고 하지요, 불장난? 불붙으면 타버리는 거예요. 타버리면 없어지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혼자 못 찾아갑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사랑, 생명, 혈통적 주인인데 그걸 느끼기 위해서는 상대가 필요하다 이런 말이 되는 것입니다. 남자도 상대가 필요하지요? 혼자 못 느끼니까. 여자도 사랑이 필요하지요? 또 부자지 관계도 그런 것입니다. 부모가 되어 가지고 자식을 가져야 부모의 사랑을 아는 거예요. 자식이 되어 봐야 부모의 사랑을 아는 거예요. 전부 다 상대를 맞음으로 말미암아, 상대를 맞아 가지고 위해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모든 전부가 위하는 자가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의 사랑을, 그리고 아내의 사랑을 보다 위할 수 있는 사랑이 가정의 사랑을 유지시키는 거예요. 부모와 자식, 부자지 관계도 그래요. 부모가 자식을 위하지요? 보다 위하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중심은 부모입니다. 나이 많게 되면 부모보다도 가정을 더 염려하면 그 염려하는 자녀가 부모의 상속권을 갖는 거예요. 보다 위하는 사람이 상속권을 갖는 거예요. 천리의 이치는 가정을 중심삼고 모든 전수, 혈통 관계 모든 상속 관계가 보다 위할 수 있는 사랑을 존중시하는 것입니다. 그런 중심자가 모든 전체를 상속받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잣집 아들딸이 서로 각각 싸우는 그 집안은 그대로 끝장입니다. 하늘은 떠나는 거예요. 부모님의 사랑을 서로가 보존하기 위해서 동생은 '형님이 나보다도 이것을 사랑해야 됩니다.' 하고, 또 형님은 '나 혼자는 안 된다. 우리가 여덟 식구가 부모를 중심으로 서로 사랑했으니 우리 형제들이 부모를 사랑하듯이 사랑하자.' 함으로 말미암아 그 집안이 번창하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가르쳐 주느냐? 부부생활입니다. 공적인 물건을 귀하게 여겨야 되는 것입니다. 공적인 물건을 갖다가 자기 집에 감춰둬 가지고는…. 그건 나라 망치는 거예요. 공적인 것은 공적인 자리에 서 가지고 보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전체가 전부 다 사랑하고 보관할 줄 아는 전통을 세워야 된다구요. 그러면 형님이 사랑하고 부모가 사랑하니 동생은 형을 사랑하고…. 그러니 형은 전체 식구가 열 명이면 열 식구가 전부 다 사랑하도록 말해야 돼요. 동네방네 사람들도 우리와 같이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끔 해줘야만 그 동네의 중심 가정이 되는 거예요.
보다 위하는 가정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래야 상속자가 돼요. 모두 상속받겠다고, 알아 달다고 할 게 없어요. 그냥 그대로 계속하면, 10년 계속하면 1년 동안에 상속받을 수 있는 재산은 자동적으로 생겨나는 것입니다. 백 년을 그렇게 한다면 전부 다 십 년 재산을 바라던 이상의 것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다 큰 것을 위해서 작은 것을 희생시켜 나가는 거예요. 가정은 종족을 위하고, 종족은 민족을 보다 위하고….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전부 다 바른 방향으로 전부 다 결론짓는 거예요. 통일교회만큼 세계를 위하고 하늘을 위하는 세계의 어떤 나라, 어떤 백성이 없다구요. 하늘을 보다 위하면 하늘의 소유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것이요, 세계의 어떤 나라보다도 보다 위하면 세계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의 세계에서 그래요.
사랑의 세계에서 통일교회 같은 사랑 이상 사랑하면, 가정을 중심삼고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중심삼고 그 이상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통일교회가 세계 이상의 축복과 이상의 주인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건 공식적인 결론입니다. 뭐 이상한 결론이 아니고 공식적인 결론입니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고기 눈이 깜박거리던가, 깜박거리지 않던가?「깜박거립니다.」고기 눈이 깜박거려요, 깜박거리지 않아요?「깜박거립니다.」사람 눈이 깜박거리는 것이 그거 왜 그래요? 물 뿌리기 위해 그런 것인데, 고기 눈에 물 뿌릴 수 있어요? 깜박깜박거려요, 안 깜빡거려요? 오늘 가 보라구요.
우리 사람도 동물도 눈을 깜박깜박하는데, 물 뿌리기 위해서 그러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물 속에 있는 고기들에게 물 뿌리는 놀음을 할 필요가 있겠어요, 없겠어요?「없습니다.」없으니까 깜박거리지 않는다 그 말이에요. 그것도 생각 안 해봤구만. (웃음) 고기 생식기 봤어요? 아, 곤충도 생식기가 다 있는데 고기 생식기는 나 못 봤다구요. 물 속에서 생식기로 사랑하면 되겠어요, 물이 다 들어갈 텐데? (웃으심) 정액이고 무슨 뭐 난자가 만나기 전에 물이 전부 다 꽉 차 있는데…. 생식기가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 아, 물어 보잖아요, 답변해야지요.「필요합니다.」봤어요? 생식기가 필요 없어요. 고기 보게 되면 가운데 까만 줄이 있다구요. 수놈 암놈이 그 부분에서 전기 통해 가지고 전부 다 정액을 싸는 거라구요. 고기들 전부 다 그 가운데에 줄이 있다구요. 거기에 대면 전기가 통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난자 정자를 물에 쏴 놓는 거예요. 거기서 합해 가지고…. 그거 얼마나 복잡하겠나, 그 내용이?
하나님도 참 과학자입니다. 그것이 물 가운데서 엉겨 가지고 새끼가 생겨나고…. 박구배! 어디 갔어? 여기서 새먼(salmon;연어)은 말이에요, 하루면 까요. 하루면 까 가지고 새끼가 되는 거예요. 빠르지요? 환경을 전부 다 사흘 이내에 전부…. 박구배!「예.」연어가 며칠만에 깐다구?「어디요?」(웃음) 연어가 새끼 까는 것이 며칠만에 까느냐 말이야?「예, 어떤 것은 하루 반 걸리고 긴 것은 3일 정도….」글쎄, 그러니까 하루에서 3일 이내에 까는 거예요. 얼마나 빠른 거예요. 사람은 며칠만에 태어나나?「288일.」288일. 그래, 이게 다 배우는 거예요.
여러분 꽃 중에 파란 꽃 봤어요? 초록 꽃 봤어요, 못 봤어요? 물어보잖아요!「못 봤습니다.」왜 못 봤어요? 있는데도 못 봤어요, 없어서 못 봤어요?「없어서….」왜 파란 꽃이 없어야 돼요?「이파리가 파랗기 때문입니다.」꽃이란 드러나야 돼요. 여자들은 드러나라고 전부 화장하지요? 못생겨서 찌그러졌으면 화장이라도 해서 밝게 해야 된다구요. 쑤욱 들어갔으면 밝게 하면 쑤욱 나온다구요. 자, 내가 푸른 꽃을 얼마나 찾아 봤는지 몰라요. 꽃 중에 푸른 꽃이 없어요. 누가 푸른 꽃 안 만들었어요? 공산주의들은 자연발생이라는 데 푸른 꽃이 있을 성싶은데 왜 없느냐 이거예요.
그런 꽃이 한 종류 있어요. 그거 가르쳐 줄까요? 가르쳐 줄까, 말까?「예, 가르쳐 주십시오.」월사금 내라구요. (웃음) 학교 선생은 월사금 받지만 부모님은 월사금을 줘야 된다구요. 그거 다른 거예요. 학교 선생은 월사금 받고 거기서 전부 다 살지만 부모는 주고 사는 거예요. 선생님은 받고 산다구요. 그게 다른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앞서서 전부 다 그 아들딸을 주게 될 때는 그 아들딸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선생님 따라가지 않고 주는 사람의 선생을 따라가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그게 제일 부모 가까운 자리에 성공하는 길입니다. 부모를 통하지 않고는 본연의 세계에 못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을 만날 수 없어요. 선생을 통해서는 못 가요. 왜? 부모는 주고 잊어버리는 부모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려면 하나님이 부모이기 때문에, 부모는 주고 잊어버리기 때문에 받고 살겠다는 사람은 하나님을 발견할 수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전부 다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신이 없다고 하는 그 간나 자식들은 미쳤어요. 감 같은 것을 보면, 익은 것이 빛이 드러나요, 푸른색이에요?「드러납니다.」아, 맨 처음부터 드러나요?「익어야 드러납니다.」익어야 드러나지.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드러나면 얼마나 위험해요? 아, 새들이 와서 쪼아 버릴 거고 별의별 일도 많잖아요. 수풀 가운데 벌레도 색깔이 드러나면 달라붙을 것이고…. 그것 다 보호하기 위해서 그런 거라구요. 먹게 될 때 색깔이 달라지게 돼요. 사과 같은 것이 푸르스름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인간이 관심 갖겠어요?
색깔이 전부 다르니만큼 모두 관심 갖고 그걸 먹어보는 거라구요. 단맛이 다 있다구요. 단맛이 있는 것은 사람이 먹어도 괜찮다는 거예요. 쓴맛은 전부 다 먹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보편적으로 볼 때 단맛 있으면 그건 먹어도 괜찮습니다. 그걸 누가 다 그렇게 감별해 만들어 놨어요? 주인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어떻게 알아요? 자연을 보고 자기 얼굴을 보면 알아요.
눈썹이 어떻게 생겼어요? 자기 얼굴을 생각해 보라구요. 눈썹이 왜 생겼어요? 땀이 흐를 경우 땀이 눈에 들어 갈 것을 미리 알고 생겨났다 이거예요. 이 눈썹 물질 자체가 그런 걸 알 수 없습니다. 물질 자체 가 있기 전에 칸셉(concept)이, 그 개념이, 관념이 먼저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알겠어요? 이거 속눈썹이 왜 생겨났다구요? 내가 학생 때 공산당 애들한테 '아이구, 저 녀석 앞으로 공산주의이론 전부 다 까부수는 대장 되겠구만.' 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결국 그렇게 한 거라구요. 여기 속눈썹이 왜 생겨났어요? 벌써 태어나기도 전에 공기 가운데는 먼지가 있다는 걸 알았어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왜 깜박거려요? 눈 가운데 수분이 증발하면 큰일나는 거예요. 이게 타 버려요. 그러니까 이 눈썹이 있어 가지고 물을 뿌리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이 눈썹 자체가 공기가 있는 걸 알았어요? 이 눈썹 자체가 물 뿌리는 걸 알았어요? 실제문제가 있기 전에 개념이 먼저 생긴 거예요. 의지가 먼저 있었다는 거예요. 의지와 실제 중 의지가 먼저라는 거예요. 실제는 몰랐어요. 콧수염도 보게 되면 전부 다 이렇게 나와 가지고 쏙 다 뭉쳐서 여기 가운데 붙어 있어요, 거꾸로 붙게 되어 있어요?「붙어 있습니다.」붙어 있다구요. 그걸 자꾸 말라서 코딱지가 여기 가서 딱 붙으면 떼버리는 거예요. 여기도 그래요. 그게 전부 다 자유롭다구요. 코도 이거 왜 금을 그어 놨어요? 땀이 흘러가서 입에 들어가면 안 되니까 그런 거예요. 보라구요. 땀 흘리면 수염 가장자리에서 받게 되어 있다구요. 여기 이것도 틀림없이 움푹 들어갔지요? 움푹 들어가 가지고 간질간질하니까 닿게 되어 있어요, 입에 들어가게 되면. 그런 거 생각 안 해봤나, 매일같이 세수하면서?
눈동자는 왜 왔다갔다해요? 무엇 때문에 돌아가는 거예요? 눈 때문에. 눈은 하나님이 창조한 거예요. 소생, 장성, 완성, 3단계지요?「예.」눈은 하늘을 상징하고, 코는 아담 해와를 상징하고, 입은 만물을 상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은 횡적으로 되어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이 코가 잘생겨야 부자가 돼요. 그거 알겠어요? 코가 잘 생겨야 된다는 거예요. 이거 쓱 보게 될 때 전부 다 요것이 들어맞아야 돼요. 여기 전부 다 생식기까지, 배꼽까지 줄이 맞아야 돼요. 이게 찌그러지면 상대가 흔들거려요. 결혼할 때는 발가벗고 배꼽 맞춰보고 가슴 맞춰보고 다 일단 맞아떨어지면 부처끼리가 이상적이 되는 거예요. 생식기도 찌그러진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여자들도 말이에요,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가지고 수직이 안 되면 바람잡이가 되는 거예요. 과부가 돼 죽게 되는 거예요. 창조의 원칙이 전부 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관념이 먼저예요, 실제가 먼저예요?「관념입니다.」의식이, 개념이 먼저예요, 실제가 먼저예요? 사상적으로 의식과 실제, 개념과 실제 문제를 중심삼고 철학세계가…. 그 모든 전부를 볼 때, 우리 몸 자체를 볼 때 하나님이 존재하고 있는 것은 확실한 거라구요.
사람은 걸을 때 바로 걸어야 돼요. 바로 서 가지고 바로 걷지 않으면 신발이 이렇게 찌그러진다구요. 신발만 보면 어떻게 걸어다니는지 알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해야 돼요. 몸이 쏠리는 쪽으로 비중을 받기 때문에 신도 그쪽이 닿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도 여자도 수평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상적 관념, 희망을 줘야 됩니다. 전부 다 그것이 천지의 이치가 그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돌아야 된다구요. 그래, 자기 색시하고 키스해? 할 줄 아나, 몰라?「압니다.」이규대!「예.」이게 둔해 가지고 곰같이 생겼는데 할 줄 알아? 「예, 좀 합니다.」 좀 해? 좀 한다는 그 말이 무슨 말이야? 그거 기분 나쁘게! '물론이지요.' 해야지.
그래 가지고 뭘 하는 거예요? 날아가자는 거예요. 사랑을 통해 가지고 날아간다고 하지요? 키스하고 사랑하면 몰아지경으로 날아가는 거예요. 날아서 어디로 가요? 고향 찾아가는 거예요. 하나님 찾아가는 거예요. 날아서 어디로 가겠어요? 고향 가야지요. 연어들도 고향 찾아와 죽잖아요. 내가 연어를 사랑하는 것은 뭐냐 하면, 자기 부모가 자기를 낳아놓은 곳을 존중시 한다는 거예요. 오대양을 중심삼고 5천 마일 이상 돌아다니다가 4년 6년 만에, 실버 새먼 같은 것은 고향 돌아와 가지고 자기 부모가 자기를 낳았던 그 자리로 찾아오는 거예요. 위대하다구요. 복귀예요, 복귀. 사랑의 본산지를 복귀하는 이런 대표적 고기가 연어이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커플은 연어 커플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연어를 사랑하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모든 선물이라든가 귀중한 우리 가정에 전부 다 표적으로 남길 것은 연어의 쌍과 같은 상품으로 해 가지고…. 결혼하는 사람한테 원앙새를 전부 다 선물로 주지요? 날아가는 새는 원앙새이고, 물고기는 연어예요. 물고기, 그 다음에는 원앙새 그 다음엔 뭐예요? 하나님이 세운 것은 아담 해와입니다.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원앙새도 아니고 새먼도 아니고 뭘 좋아한다구요?「아담 해와.」아담 해와 가정, 부부. 아담 해와 가정, 원앙새가 문제가 아니고 연어가 문제가 아닙니다. 천지 박물관에 왕좌의 자리에 갖다 놓은 것이 아담 해와 가정이기 때문에 사랑의 꽃과 같은 향기를 피울 수 있는 그 가정을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가정을 만들어야 되겠어요, 안 만들어야 되겠어요?「만들어야 됩니다.」자기가 좋아하는 가정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좋아하는 가정, 이건 세계적입니다. 가정에서는 성자, 효자, 충신, 열녀, 성자의 도리를 다하고 가정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겠다는 사람이 효자라는 거예요. 자기가 사랑하는 상대는 자기보다 훌륭하기를 바라지요?「예.」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보다 훌륭한 부모를 생각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우주가 환영할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중심삼고 충신의 도리, 나라님 이상 내가 사랑하겠다고 하고….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은 보다 더 사랑하고 싶지요? 몇 배 이상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몇 배 이상 하려는 것이 그 원칙이라는 거예요. 뭐 효자가 된다든가 충신이 된다든가 성인이 된다든가 하는 것은 보다 주체적인 그분을 위해서 자기가 세 번씩 죽더라도 또 가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 땅의 지옥에서부터 천상세계로 마음대로 천 번이고 할 수 있는 데까지 돌아가더라도 하겠다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죽는다고 했어요. 자기를 위해서 살면 망하는 거예요. 위해서 살라는 것입니다. 사랑은 하나님 자신도 혼자는 못 느끼니까 위해서 창조한 것입니다. 이런 논리가 간단한 것 같지만 우주의 근본이치가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워싱턴 타임스]만 해도 보다 [워싱턴 타임스]를 위할 수 있는 사람은 중심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철칙입니다. 10년 위하다가 월급 많이 준다고 팔려 가게 되면 십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 되는 거예요. 보라구요. 내가 지금 [워싱턴 타임스]를 미국 식구한테 넘겨주어야 할 텐데 언제 넘겨줄까 생각할 때, 보다 오랜 기간을 자기를 희생하면서 위하는 그런 사람이 주인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사람이 없어요. 지금 편집국장도 자기를 위하지요. 조금만 무엇이 있으면 회사고 뭐고 전부 다 뒤로 가게 되어 있다구요.
통일교회의 주인은 누구냐? 보다 위해서 사랑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 통일교회 주인 되는 것은 중심존재를 책임져야 돼요. 통일교회 전체를 책임져야 돼요. 어려운 것이 있으면 도망가는 것 아니라구요. 내가 미국에 있어서 전부 다 법정투쟁에 있어서 기소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즉각적으로 독일에서 한국을 거치지 않고 미국으로 갔다구요. 그게 유명한 일화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한번 기소 당하면 도망가기 바쁜데 레버런 문은 절대 미국으로 안 들어온다고 변호사 16명이 결의했는데 '왔다!' 해서 문제가 벌어졌습니다. '큰일났구나. 안 와야 할 텐데 왔다.' 그랬다구요. 결국은 미국이 당했다구요. 왜? 중심존재는 책임져야 되고, 보호해야 되고, 육성해야 됩니다. 그러면 중심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책임졌어요?
물은 언제나 어디에 있든 수평입니다. 물이 기울어지질 않아요. 수평을 유지하는 거예요. 자기가 전부 다 하늘대표 중심존재면 수평세계의 물 앞에 수직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환경적으로 이용해 먹으면 천리를 파괴시키는 거예요. 거기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서 내가 수평을 맞추어서 90각도를 이루어야 돼요. 물이 한 것보다도 더 사랑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먹고사는 사람은 병이 안 나요. 선생님이 이북서 감옥에서 나와 한번 누워 봤지, 일생동안 앓아 누워 본 적이 없어요. 원칙을 따라 살려니까 건강하다고 하는 거예요. 물론 정신적인 자기 취향대로 다른 면은 있지만 말이에요. 각도가 틀리면 천지 운세가 거꾸로 치기 때문에 내가 치고 나가는 거예요. 맞춰 살다 보니―세상에 자기 마음에 맞는 사람 찾지요? 마음 맞는 사람이 어디 있나? 맞춰 사는 거예요. 위해 사는 거라구요. 맞춰 살아야 돼요. 천지 이치는 잘 맞추는 사람은 그 중심존재가 되는 거예요. 종적으로 잘 맞추고 횡적으로 잘 맞추면 주인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 여기 [워싱턴 타임스] 간부들, [워싱턴 포스트]가 월급 백 배 더 주면 갈래요, 안 갈래요?「노(No)!」(박수) 그러니까 그 암만 연구해도 모르는 거예요. '참 어떻게 저럴까? 돈 때문에 세상에 죽고 사는데 저 녀석은 돈을 몰라.' 그래요. 그래, 조셉 같은 사람은 자기 출세를 위해서 말이에요, 그 간나가 잘못 써 왔어요. 여러분, 조셉 데려다 또다시 쓰면 좋겠나, 그냥 놔두면 좋겠나? 난 몰라요. 로버트 머튼! 누가 여기 편집부국장이 정식으로 될 거라고 얼마나 말했어요? 이게 어디 형제끼리 싸움질이야. 나라를 위해서 해야지 자기 회사를 위해서 싸움을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게 훈련장입니다. 회사에서 훈련은 나라를 찾기 위한 것인데 '나'라는 사람이 자기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가정이 파탄되고 복잡해지는 거예요. 점잖고 다 그래야 할 텐데 후려갈기고 싸움이나 해서 되겠냐구요. 들이 패고 싶은 생각들 해 봤어요?「예….」이 녀석아! 할 수 없어서 그렇지. 전체를 위해서는 컴백을 하면 안 돼요. 전체를 생각하면 싸울 수가 없다구요. 그 사람은 개인을 위해 싸우려고 하지만 전체 입장에서는 심각한 거예요.
자, 이런 이야기하다 오늘 하루 다 가겠다구요. 통일교회는 일주일 전부가 성일(聖日)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일주일 전부 다 성일이에요. 뭐 안식일 지켜야 복 받는 것이 아니고 일주일 전부 다 하나님을 위해서 자기 일신을 전부 다 소모시키겠다고 하면 복 받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무슨 복을 받아요? 세계 하늘땅 전부 복을 받아요. 방향적 복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주일날도, 월요일도 전부 다 우리는 안식일같이 하나님 모시고 살라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 사는 거예요. 그게 다른 거라구요. 기성교회는 안식일 범하면 벌받는다고 그러는데 통일교회는 안식일 범해서 복 받는다고 생각한다고. (웃음) 안식일 범하고 복 받는…. 주일날 잡은 고기는 먹지 말고 전부 다 기부하라는 거예요. 불쌍한 사람들 도와주면 하나님이 벌주겠어요? 하나님이 아무리 못난 하나님이라도 벌 줄 수 없다구요. 그래 우리 통일교인들은 밤늦게 회사 일 하고 다 그런다구요. 여러분도 다 그래야 돼요. 시간 되었으니 보따리 싸겠다고 하면 딱지가 붙어 주인이 못 되는 거예요. 심부름꾼이지 주인이 못 돼요. 주인이 밤에 일한다고 월급 받아요? 주인이 밤에 일한다고 월급 받느냐 말이에요? 그러면 삯꾼밖에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고생을 일생 동안 했어도 월급 한번도 받아보지 않았다구요. 내가 줬다구요. 월급 주고 살지 월급 받고 사는 사람이 아니예요. 그런 선생님 잘 만났어요, 못 만났어요?「잘 만났습니다.」그러면 나는 여러분을 잘 만났나, 못 만났나?「못 만났습니다.」못 만났으면 기울어지는 거예요. 기울어지면 망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잘난 사람 만들기 위해서 끌고 다니고 고생하고 이 놀음하고 있는 거야, 이 자식아! (참석자 머리를 손바닥으로 때리심) 훈련해 가지고 껍데기를 벗겨 놔야 된다고. 아직 그런 훈련이 남아 있다구요. 남미에 가서 이제 빠꾸를 잡아야 돼요. 빠꾸 160마리를 다 잡아야 돼요. 이 녀석 40일 동안 빠꾸 세 마리밖에 못 잡았어. (웃음) 다 잡으려면 40일이 아니라 10년 이상 걸려야 되겠구나 생각한 거예요.
난 책임 안 져요, 40일 해서 못 잡았으면 말이에요. 난 40일 동안에 빠꾸 80마리 이상 잡았어요. 그래 선생님보다 못할 거예요, 잘할 거예요?「잘하겠습니다.」그래 놀 새가 어디 있고, 잘 새가 있고, 먹을 새가 어디 있어요? 잊어버리고 하는 거예요. 저녁을 아침으로 알고 아침을 저녁으로 대신할 할 때가 많아요. '엄마, 저녁 준비해!' 하는 거예요. 아침인데 저녁 안 가져오나 하는 거예요. (웃으심) 어머니는 '아이구, 세상에 아침인데 저녁 가져오라고 하다니….' 하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머리 좋은 선생님이 집에서는 머리가 떠났다고 하더라구요.
그거 잊어버린 거예요. 하도 열심해 했기 때문에, 밤이고 무엇이고 전부 잊어버리고 하니까 혼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밤을 아침같이 생각하니까, 전깃불 다 켜 놓으니 밤이 어디 있어요. 낮과 마찬가지로 일하고, 낮에는 해가 있지만 배에서 자고, 한 달, 몇 달이고 바다 나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도 조사할 것 못 다 했어요. 어저께 낚시에 대한 것도 전부 이야기했지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모르는 것 같지요? 모르는 것 같지만 하는 실적에 대해서는 여러분보다 앞서는 거예요. 고기만 있으면 잡는 거예요. 새도 말이에요, 주둥이 가지고 먹고살잖아요. 이 다섯 손이 주둥이만 못해요? 또 이것 가지고 별의별 짓 하면서 쓰잖아요. 주둥이 하나 가지고 먹고사는 동물인데 사람이 손발 가지고 왜 못 살아요? 새만 못 해요? 갈매기 같은 것을 보면 날아가면서 고기를 잡는 거예요. 뭐 사람 손으로 잡으려면 몇십 년 해도 못 잡을 터인데, '아, 존경합니다.' 하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 존경해 봤어요? 독수리는 입이 구부러졌기 때문에 먹이를 못 문다구요. 날아가면서 발로 '휙!' 낚아채 가지고 거꾸로 한번 차는 거예요. 독수리 발을 존경해야 한다구요.
존경 안 할 것이 없어요. 자기보다 나으면 다 배워야 되겠다 이거예요. 나는 그렇게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자기가 만든 모든 물건을 보고야 내가 만들었으니 관심을 가져야겠다 그러겠어요? 얼마나 잘 채고, 잘 쪼아 무느냐를 보고 재미있기 위해 지어놨어요? 하나님이 자기가 만들고도 그러는데 자식들을 위해 만들어준 그 고기를 하나님보다 더 좋아해야 되겠어요, 더 안 좋아해야 되겠어요?「좋아야 됩니다.」좋아야지.
아, 고기가 바다에 수천 가지이고 배 밑에 놀고 있는데 관심이 안 가요? 판타날만 해도 3천6백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3천6백 가지 양식장을 빌딩으로 만들어 놓으면 세계 사람들이 전부 다 양식 박물관을 찾아보겠나, 안 보겠나?「봅니다.」초등학교 학생들까지 사람 사태가 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그런 박물관을 만들어 그 박물관 중심삼고 세계 인류가 왔다갔다하는 관광사업으로 먹고 살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물에 대한 관심이, 판타날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여기도 그렇잖아요. 배로 곰을 잡아서 빌딩을 지어 놓고 가운데 물 흐르는 거기에서 좋은 아침식사 점심심사를 준비해 보라구요. 곰이 들어와서 그것 먹겠나, 안 먹겠나?「먹습니다.」맛있게 먹는데 사람이 구경하는 걸 모르고 먹겠나, 알면서 먹겠나? 모르고도 먹지만 알고서도 먹습니다. 자기 피알(PR)이거든요. 좋아하고 박수 쳐주고 더 주려고 하는데 그 얼마나 영리해요? 자기 상태를 벌써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동물들은 만나면 서로가 시위하는 거예요. '으르릉!' 이래 가지고 '네가 하면 나도 무기 있다.' 하고 싸우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리고 상대가 안 나면…. 동물들은 지혜로워요. 그런 것 한번 만들고 싶은데 관심 있어요? 세계에 없는 좋은 정자(亭子) 하고 왕궁을 만들어 곰을 왕궁에 모신다고 생각하면 그 곰이 좋아서 찾아오겠어요, 안 찾아오겠어요? 호루라기를 '호르륵 호르륵 호르륵!' 세 번 불면 곰이 오는 거예요. 다섯 번 불면 늑대가 오고, 먹을 것 주면 다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그 자르딘도 그거예요. 동물들을 전부 다 기르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소리로 부르게 되면…. 그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주인 세계에 창조한 것이기 때문에 사람을 다 따라다니게끔 지도 관리할 수 있는…. 그런 것을 만들어 보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타조 종(種)의 동물이 있는데 말이에요, 맨 처음에는 네 마리였는데, 이제는 새끼쳐서 한 20마리가 되는데 사람을 따라다니는 거예요. 김원장 따라다니고, 소리만 나면 길가에 나타나 뭘 달라고 하는 거예요. 사람을 다 알아요. 사람이 사랑을 세웠으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좋아해요? 「예.」 얼마나 좋아해요? 눈알 하나 빼면 안 좋아할 거 아니예요? 코를 한번 잘라 가면 안 좋아할 것 아니예요? 좋아한다는 것이 어느 정도냐 하면 전부 다 차이가 있습니다. 뭐 나 이런 이야기하다가 시간이…. 시간이 됐기 때문에, 일곱 시까지 밥 먹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