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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메시아와 공식적 섭리 4

일시: 1972.03.01 (수) 장소: 미국 로스앤젤레스 앰버서더호텔

​이 저녁에도 이와 같이 모여 주신 신사 숙녀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저녁으로써 이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집회는 끝나게 됩니다. 이렇게 만난 인연이라는 것은 우연한 인연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후에도 진리의 길을 찾는 데 많은 노력을 투입하여 주시기를 바라면서, 여러분 앞에 무한한 축복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오늘 저녁에는 여러분들 앞에 '새로운 메시아와 공식적 섭리노정'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새로운 지도자와 새로운 이념이 나타나기를 바라는 인류

세계의 인류는 새로운 지도자가 나타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수많은 종교 단체에서도 역시 새로운 지도 이념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세계를 지도하고 종교계를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는 두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세계정세를 바라보면 누구를 막론하고 이때를 말세라고 하고, 끝날이 다 됐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때를 맞이하여, 더욱이 기독교 신자들은 새로운 주님이 오시기를 마음으로 그리고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메시아가 와야 한다느니, 혹은 공식적 섭리노정이니 하는 말들은 인간시조가 타락한 연고로, 사탄이 있는 연고로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인간시조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우리에게 종교생활이나 새로운 지도자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직접 모시고 태어난 아들딸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생활할 수 있는 선한 사람이요, 하나님의 사랑권내에서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이 되었을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사탄에 관한 몇 가지 문제점

우리는 며칠 동안의 말씀을 통해서 선한 하나님이 있는 반면 악한 사탄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사탄 마귀를 처단해 버리지 못하고 기나긴 인류역사과정을 통하여 수고의 노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되었느냐 하는 것은 지극히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사탄이 없다면 메시아니 혹은 구원섭리니 하는 것이 필요 없는 것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사탄이 어디에서 생겨났느냐 하는 것을 생각할 때에 어떤 사람들은 본래부터 있었다고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반대하고 본연의 인류시조를 타락시킨 사탄이 본래부터 있어서 이런 결과를 초래했다면, 이 사탄이 있는 한 우리 인간의 완전한 구원은 바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이원론이 되고 두 목적을 가지고 세계는 영원히 계속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이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로서 횡적으로 투입된 존재냐 하는 문제를 여기에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의 아들 되는 예수 그리스도도 사랑의 구주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죄를 지은 자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했습니다. 결국 하나님도 그와 같은 사랑의 주체자인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인데 '사탄이 무슨 범죄를 했기에 용서할 수 있는 길이 없는가' 하는 것도 문제되는 것입니다. 사탄은 용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탄이 무슨 죄를 지었느냐는 것이 문제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일흔 번씩 일곱 번을 용서해 주라는 것은 사탄 마귀를 용서해 주라는 것이 아니라, 사탄 마귀에게 속해 있는 인간을 구원될 때까지 용서해 주기 위해서 하신 말씀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과 사탄은 무슨 원수지간이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요한복음 12장 31절을 보면 '이 세상의 임금은 사탄'이라고 했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인이 되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사탄이 이 세상의 주인이 되었느냐 하는 문제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결국 이 세상의 주권자는 사탄이라는 말입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선한 주권자의 지도를 받는 것이 아니라 사탄 마귀를 중심삼은 악한 주권자의 지도를 받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악주권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은 원죄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이 원죄는 사탄 마귀가 동기가 되어 가지고 침입해 들어온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지은 이 원죄는 수천년 동안 대를 이어가며 유전돼 내려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죄 가운데 빠져 있기 때문에 구주가 필요한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이 원죄를 뽑아 치우지 않는 한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일 인간에게 원죄가 없다면,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의 자리에서 태어나기 때문에 천국가는 데 구주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지상에 태어나 살다가 죽으면 영계의 천상 천국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을 중심삼고 볼 때에, 그가 아무리 예수님을 잘 믿는다 하더라도 그의 아들딸들 역시 예수님을 믿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원죄를 뽑아 버리고 완전히 죄 없는 자리에 섰다면 그의 아들딸들은 구주 없이 구원을 받아 천국에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바울 같은 분이 결혼해서 아들딸을 낳았더라도 그들도 역시 구주가 필요합니다. 이것은 아직까지 인간에게 원죄가 완전히 청산되지 못했다는 증거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사탄 마귀가 인간에게 가져다 준 것은 무엇이냐? 첫째는 악주권의 세계요, 둘째는 원죄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극복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큰 범죄를 저지른 주체자가 사탄 마귀이기 때문에 사탄 마귀를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탄의 정체와 인류시조가 저지른 범죄의 내용

그러면 사탄 마귀가 도대체 어떠한 존재인가를 성서를 통해서 알아 봅시다. 묵시록 12장 9절을 보면 '하늘에서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고 했습니다. 옛뱀이라는 것은 인류시조를 타락케 한 뱀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뱀을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한다고 했습니다. 결국 창세기에 아담 해와를 타락시킨 뱀이라는 것은 사탄 마귀를 말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사탄의 본래 거주지는 어디냐 하면 하늘입니다. 하늘에 있던 것이 내어 쫓긴 것입니다. 땅에 기어 다니는 뱀이 아닙니다. 이 사탄은 하늘에서 내어 쫓겼기 때문에 영적인 존재임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영적인 존재는 하나님, 아담 해와, 그리고 천사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하나님과 아담 해와 사이에 말한 내용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존재였기 때문에 이는 영적인 존재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사탄 마귀가 동기가 되어 가지고 인류시조가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죄를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사탄 마귀, 즉 천사가 무슨 죄를 지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유다서 1장 6절을 보면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천사가 무슨 죄를 범했나 하면 간음죄를 범했습니다. 간음은 혼자 범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타락을 하는 데는 간음으로 했고, 죄를 짓는 데도 간음으로 지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간음은 혼자 범할 수 없고 상대자가 있어야 되는데, 사탄과 해와 사이에 타락의 인연이 맺어졌다는 것을 두고 보면 여기에 수상한 내용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해와는 선악과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따서 입으로 먹었습니다. 죄를 범한 것은 손이요 입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범죄한 것이 들킨 후에 손과 입은 가리지 않고 하체를 가렸습니다.

욥기 31장 33절을 보면 '내가 언제 타인(아담)처럼 내 죄악을 품에 숨겨 허물을 가리었었던가'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결국 아담이 허물을 가린 곳으로 죄를 지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얼굴에 흠이 있으면 그것을 가리려고 합니다. 흠 있는 것을 가리려고 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입니다. 결국 하체를 가렸다는 것은 그 하체가 흠이 되었다는 뜻임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해와는 타락을 해 가지고 아담한테 선악과를 따먹으라고 강요했습니다. 철모르는 10대의 아담은 해와한테 유인을 당해 불륜의 사랑을 맺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천사하고 해와가 어떻게 사랑관계를 맺을 수 있겠느냐 하는 이 문제가 이상하게 생각될 것입니다.

사라가 아기를 못 낳을 나이에 천사가 나타나 떡을 먹으면서 사라가 잉태할 것을 예고해 주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려고 내려왔던 천사들이 롯의 집에 들어갔을 때에 사람들이 모여와 가지고 우리가 그들을 상관할 테니 내어 달라고 했습니다. 또, 여러분은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천사하고 밤새껏 싸울 때 천사에게 맞아 가지고 환도뼈가 부러진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영적 체험을 하는 사람은 이러한 일을 틀림없는 사실로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부부가 재미있게 살다가 남편이 먼저 돌아갔는데, 그 남편이 영적으로 와 가지고 부부처럼 같이 사는 일도 있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인류시조가 사탄 마귀와 불륜의 정조관계를 맺어 가지고 타락 했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을 보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불신하는 무리를 대해서 사탄 마귀의 아들이라고 꾸짖었습니다. 세례 요한도 불신하는 무리를 대해서 '독사의 새끼들아' 하고 책망했습니다.

이러한 성서적 내용을 관찰해 보게 될 때에, 인류시조가 불륜한 사랑을 함으로 말미암아 사탄 마귀를 중심삼고 부자의 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핏줄을 받아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 가운데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로 태어나야 할 가치적인 인간이 사탄 마귀의 혈통을 받아 가지고 사탄의 아들딸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에 '성신의 처음 익은 열매 된 우리들도 마음으로 아바 아버지라 불러 양자 되기를 기다린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양자는 핏줄이 다른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인간의 정체인 것입니다.

만일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인가

만일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하는 문제를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다 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받는 아들딸로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성혼식을 올렸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 해와의 내적인 마음의 중심이 되어서, 곧 성전(聖殿)처럼 계시고 아담 해와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아담 자신은 실체를 쓴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두 사람은 부부가 되어 내적인 입장에서는 하나님이요, 외적인 입장에서는 인류의 참된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혈연적 인연이 심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그의 아들딸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양자가 아니라 직계 자녀가 된다는 것입니다. 원칙적으로 그렇게 되어야 할 것이었는데, 사탄 마귀가 하나님이 임재해야 할 자리를 점령해 가지고 아버지의 자리에 등장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룰 수 있는 모든 가정적인 이상을 완전히 파탄시킨 괴수가 누구냐 하면 사탄 마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하나님과 무슨 원수냐? 사랑의 원수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 앞에 있어서 용서를 받을 수 없는 간부(姦夫)와 같은 존재라는 것입니다. 만일 그것을 용서한다면 천지가 뒤집어진다는 것입니다.

본래 인간은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로 태어나야 되는데 사탄이 침입해서 자기의 아들딸로 태어나게 했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우리 애비의 자리에 섰지만, 우리를 사랑하는 자리에 세워 주는 것이 아니라 종의 종으로 유린시켜 가지고 지옥으로 끌고 가는 원수가 됐다는 것입니다. 만일 사탄이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사랑의 관계를 맺어 가지고 움직이기 시작하면 사랑은 하나님과 상하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에게로 돌아가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은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강제로 우리 인류를 유린하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인류는 혹은 수많은 종교인들은 사탄 마귀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몰랐습니다. 이 사탄 마귀가 무슨 죄를 지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사탄 마귀를 참소하게 될 때는 사탄 마귀를 심판할 수 있는 권한이 하나님에게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 있어서도 어떤 사람이 살인이나 다른 범죄를 했더라도 범죄한 내용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될 때는 당당히 행세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범죄한 현장에 있었던 지극히 작은 소년이나 소녀라도 나타나서 참소하게 될 때는 머리를 숙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본래 사탄 마귀는 인간의 종으로 지음받았던 것입니다. 종으로 지은 이 사탄 마귀한테 '종의 종' 노릇도 못 하고 있는 인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를 보게 되면 '우리 인간이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들이 알지 못하느냐'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본래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딸 이요, 천사는 종이었던 것입니다. 사람이 천사장을 하나님 앞에 끌고 가서 담판할 수 있는 당당한 권한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들이 그러한 근본을 완전히 파헤쳐 가지고 하나님 앞에 사탄 마귀를 끌어다가 고소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게 되면 지구성의 인간들은 해방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이 볼 때 사탄 마귀가 얼마나 기가 막힌 원수인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성서의 많은 부분에 사탄이 음행(淫行)의 신(神)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음행이 팽창하게 될 때 하나님은 쳤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도 음행이 팽창하므로 쳤습니다. 하나님의 이상을 이룰 수 있는 최고의 거룩한 사랑이 사탄의 무대가 되어 가지고 천륜을 망칠 수 있는 기원이 되니 하나님이 용서할 수 없다는 거예요.

우리 인류시조는 10대 청소년 시절에 불륜한 사랑을 맺어 가지고 씨를 뿌려 놓았습니다. 이것을 심었기 때문에 반드시 가을절기와 같은 수확기가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이 시대에 왜 이렇게 세계적으로 10대 청소년의 문제가 크게 대두되는가를 생각해 봐야 됩니다. 여기에는 성(性)을 중심삼은 불륜한 행동이 문제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로 나무 아래서 타락의 행동을 세계적으로 저끄리는 청소년들이 생겨나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든지 막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상세계를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근년(近年)에 세계적으로 유행한 춤이 뭐냐 하면 트위스트입니다. 트위스트는 꼬는 것을 말합니다. 뱀춤, 뱀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사랑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공의의 법도를 세우기 위한 사랑이 아니라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통해 가지고 사랑의 길을 찾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이며, 트위스트는 그러한 길을 찾기 위한 동기의 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미국 국민의 책임이 중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로 시작된 분립섭리

성경을 보면 구약시대에는 인간이 지은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물을 드렸습니다. 제물을 드릴 때는 반드시 피를 흘려야 합니다. 갈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피를 좋아하시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인간이 사탄 마귀의 피를 이어받은 연고로 그것을 빼지 않고는 용서할 길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은 반드시 인간 대신 피를 흘려야 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이는 이, 눈은 눈, 코는 코, 손은 손, 이렇게 일대일의 탕감법을 적용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할례라는 법이 있었습니다. 할례! 무엇 때문에? 양부(陽部)를 째서 피를 내야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조건이 되기 때문입니다. 양부로 말미암아 사탄의 피를 받아 들였기 때문에 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맹세를 할 때 환도뼈에 손을 대고 맹세합니다. 환도뼈를 잘못 샜던 아담과 같은 조상이 되지 않겠다는 맹세입니다. 야곱이 밤새껏 천사하고 싸울 때 나중에 천사가 축복해 주기 전에 야곱의 환도뼈를 쳤습니다. 그것을 잘못 씀으로 말미암아 사탄한테 져 가지고 구속 되었던 것을 다시 이기기 위해서는 그것으로 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성서는 이러한 혈통적인 문제로 엉클어져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맏자식은 축복을 못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맏자식은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아들입니다. 그러나 사탄 마귀를 통해 가지고 태어난 첫 자식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눈에서 불이 나도록 미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 땅에서 나올 때 맏것은 짐승까지도 쳐 버렸던 것입니다.

요셉에게는 므낫세와 에브라임이라는 아들이 있었습니다. 요셉이 그들을 야곱에게 데리고 와서 축복해 달라고 할 때 야곱은 손을 엇갈려서 축복했던 것입니다. 요셉이 아버지한테 '아버지여, 이가 작은 아들이니 그리 마소서'라고 할 때, 야곱이 '내가 안다' 하고 바른 손으로 동생을 축복해 준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해와와 천사장 사이에 맺어진 사랑의 결과가 첫번 아들이요, 아담과 해와의 사랑의 관계에서 맺어진 아들이 둘째 아들인 것입니다, 이 두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에, 아담 해와의 사랑은 본래 타락하지 않고 성숙하였으면 하나님이 허락하는 사랑이었다는 것입니다.

원리적 관점에서 볼 때에,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중심삼은 사랑의 결과를 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두 사랑의 열매로 태어난 아들이 하나는 사탄의 아들이요. 하나는 아담의 아들이기 때문에, 사탄도 사랑의 관계를 맺으면 주관하게 되어 있고 하나님도 창조적 원칙에서 주관할 수 있는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 사랑을 중심삼고 사탄도 취할 수 있고 하나님도 취할 수 있는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로 갈라야 된다는 거예요.

처음 난 아들은 사탄을 통해서 갖게 된 아들이기에 사탄이 취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난 아들은 아담을 중심삼고 사랑의 열매로 태어난 아들이기에 하나님이 원리적 입장에서 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서로서로 이렇게 갖기 내기 하는 입장에서 갈라 세우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하나님 앞에 굴복하지 않고 아담 해와한테 굴복하지 않음으로써 사탄이 되었습니다. 사탄을 굴복시키려면 하나님 앞에 굴복시켜야 하고 아담 해와한테 굴복시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편에 선 둘째 아들을 중심삼고 첫째 아들을 굴복시키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형이 형 자리에 서는 것이 아니라, 동생이 형의 자리에 가고 형이 동생의 자리에 와 가지고 동생이 형을 주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둘째 아들한테 첫째 아들이 굴복하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둘째 아들이 맏아들의 자리에 옴으로 말미암아, 맏아들이 동생한테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아담 해와 앞에 굴복하지 않았던 것을 굴복했다는 입장에서 다시 구원해 주려는 것입니다. 이런 싸움을 타락한 본인 되는 아담 해와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를 쪼갤 수 없기 때문에 그의 아들 가인과 아벨을 통해 가지고 분립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이 아벨을 왜 더 사랑했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원리적인 입장에서 아벨은 아담의 두번째 사랑의 열매로 하나님편에 있기 때문에 응당히 하나님이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벨이 드리는 제물을 하나님이 받았던 것입니다.

그 다음 가인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아벨을 미워할 것이 아니라 아벨을 통해 가지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여기에서 구원역사가 성립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완전히 사탄 마귀의 주체적 사랑의 입장만이 남아진 결과가 되었습니다.인간이 더러운 피를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형과 동생을 엇갈리게 바꾸어 놓자는 것입니다. 어디까지 가든지 그것을 완전히 뒤집어 회복해 놓자는 것입니다.

하늘의 혈통을 이은 메시아를 보내기 위한 복중복귀섭리

사랑의 열매는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사탄의 피를 받은 사탄의 아들이 태어나는 것은 여자의 자궁에서부터입니다. 뱃속에서부터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걸 꺼꾸로 동생을 형의 자리로, 형을 동생의 자리로 바꿔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 형제를 중심삼고 그것을 돌려놓으려고 했던 것이 실패했습니다. 그것은 형제끼리, 형제의 입장에서 바꾸려 하다가 실패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다시 가까운 자리를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쌍태(變胎)를 중심삼고 야곱과 에서 시대에서 돌려 놓으려고 한 것입니다. 죄를 지은 장본인은 해와요, 그 열매를 맺히게 한 것은 가인이었던 것입니다.

야곱 가정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에서와 야곱의 자리는 아담 가정에 있어서 가인과 아벨의 자리와 같습니다. 형과 동생의 자리를 돌려 놓기 위한 형제였던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머니하고 아들하고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맏아들 가인과 어머니하고 하나되어서 죄를 뿌려 놓았기 때문에 야곱 때에 와서는 어머니하고 작은 아들이 하나님이 뜻을 이루는 입장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형의 자리를 빼앗는 데 어머니가 협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해와와 가인이 실패한 것을 이삭 가정에서 복귀하자는 것입니다.

야곱은 떡과 팥죽으로 에서에게 장자(長子)의 기업(基業)을 빼앗은 것입니다.에서가 장자의 위업을 야곱에게 팔았기 때문에, 야곱에게는 장자의 상속권을 돌려받을 수 있는 당당한 권한이 있는 것입니다. 야곱은 에서로부터 사탄편의 모든 위업을 상속하겠다는 약속을 받아 가지고 어머니의 협조를 받아 아버지를 속이고서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쌍태를 중심삼고 장자의 기업을 빼앗은 것입니다. 이때에 에서는 가인과 같은 입장에서 야곱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하란에 있는 외삼촌 집으로 도망갔습니다. 하란에서 21년 동안 고역의 생활을 하면서도 마음속에는 하나님 앞에 축복받은 장자의 기업을 어떻게 성사시키느냐 하는 일념 외에는 없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21년 동안 모은 전재산과 가족을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여기에서 야곱은 형이 자기를 죽이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만일 야곱이 죽는 날에는 아벨이 희생당한 것과 마찬가지의 결과가 되어 천륜이 깨져 나가기 때문에, 뜻 앞에 있어서 이번 일이 성사 되기를 야곱은 밤을 새워 가면서 얍복강가에서 기도하였던 것입니다. 야곱의 자리는 하나님을 대신한 아담의 자리를 인계받은 자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곱은 아담이 천사 앞에 굴복당한 거와는 달리 천사 앞에 굴복하지 않고 천사를 굴복시킬 수 있는 승리의 주권을 가져야 되고, 가인인 형한테 죽었던 아벨의 자리에서, 죽을 자리에서 살아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싸워 이긴 것입니다. 그 다음 에는 천사와의 사랑의 열매인 가인과 같은 자리에 있는 에서를 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야곱은 이러한 조건을 알고 에서를 만나 자기의 모든 소유물을 드리면서 '나는 당신의 종이니 하나님이 축복해 준 것을 당신에게 모두 바친다'고 하면서 죽을 자리를 모면하였습니다. 형이 동생을 환영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천사장을 굴복시켜 장자의 기업을 복귀하게 되었고, 그 승리의 자리에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생겨났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아담이 영적인 천사한테 굴복당하고, 그 다음에 아벨이 가인에게 침범당한 것을 야곱이 뒤집어 놓은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야곱이 간교한 사람인데도 하나님이 축복해 주었습니다. 이러한 미궁의 사실이 있게 된 것은 이와 같은 내용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오늘날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여기에서 문제되는 것은 에서와 야곱을 바꿔치긴 바꿔쳤는데 장성한 뒤에 바꿔친 것입니다. 바꿔치려면 어머니 뱃속에서 바꿔쳐야 할 텐데 나와 가지고 바꿔쳤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한 번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게 되면 리브가가 잉태했을 때 복중에서 둘이 서로 싸웠다고 하였습니다. 이때 리브가가 '어찌할꼬' 하며 하나님께 묻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창 25:23)"고 했습니다.

이것을 유다와 다말을 세워서 다시 바꿔치기 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38장을 보면 유다와 다말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자세한 말씀은 시간 관계로 약하겠습니다. 다말이 유다로 인하여 잉태하게 되었는데 이도 역시 쌍태였습니다.

복중에서부터 바꿔쳐야만 혈통적 인연을 바꿀 수 있는 근본 터전을 닦을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복중에서부터 바꿔치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맏아들 세라의 손이 먼저 나오자 산파가 손에 홍사(紅絲)를 매었습니다. 이것은 끝날이 되면 공산당이 나올 것을 예시한 것입니다. 세라 손이 먼저 나왔는데 동생이 밀치고 나왔어요. 이가 바로 베레스입니다. 베레스란 말은 밀치고 나왔다는 뜻입니다. 비로소 엇끄러진 혈통의 위치를 어머니 복중에서부터 복귀한 것입니다.

베레스와 세라로 말미암아 비로소 장자를 굴복시킬 수 있는 터전을 갖춘 것입니다. 이렇게 승리한 터전을 기원으로 하여 유대지파를 형성했습니다. 그때 사탄세계는 국가적 터전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이스라엘도 나라가 될 때까지 스스로 이 원칙을 세워서 앞으로 올 메시아를 맞이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약혼 단계에 있는 마리아를 통해서 섭리하셨습니다. 이것을 탕감짓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 인류시조 아담 해와의 청소년 시대는 약혼 단계와 맞먹는 시대입니다. 그것을 사탄이 빼앗아 갔기 때문에 하나님은 찾아와야 하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다말과 같이 그때의 자기 위신과 생명을 각오하고 나섰습니다. 그때는 처녀가 잉태했으면 당장에 죽임을 당하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천사 가브리엘이 나타나서 예언할 때 '주의 계집종이오니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였던 것입니다. 다말이 가려 받은 혈통적 관계를 이어받은 마리아가 예수를 잉태하게 될 때 사탄은 그 예수를 참소할 아무런 조건도 제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잉태하는 그때부터 참소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과정을 통해서 혈통을 맑히고 태어난 사람은 예수 외에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독생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갈 자가 없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한 말씀이 여기 있는 내가 지어서 한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영계에 가 보면 미스터 문이 말한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이런 관점에서 풀어야 미지의 모든 문제점이 풀려지는 것입니다. 그 외의 내용들을 전부 다 얘기하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예수님을 불신함으로 인해 고난받는 이스라엘 민족

예수를 보낼 때, 어제 말한 것과 같이 개인적으로 이길 수 있고 가정적으로 이길 수 있고 민족적으로 이길 수 있는 주체자인 메시아를 보내마고 이스라엘 민족 앞에 약속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국가 기준 위에 올라서서 상대적 기준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하실 수 있는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국가가 되어 예수와 하나되었더라면 예수는 십자가에 돌아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왜 새로운 메시아가 필요하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오늘날에는 이스라엘 나라를 만드는 데 옛날과 같은 나라를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그러한 나라를 이루어 하나됐다 하더라도 혈통적으로 양자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정리하지 못했음)

아담 해와가 한 번 실수함으로 말미암아 인류가 수천년 동안 신음하고 고통당하는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을 희생시킨 이스라엘 민족이 평안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왔다 간 이후의 이스라엘 나라는 2천년 동안 나라 없는 민족으로서 세계의 수많은 민족의 말발굽 앞에 혹은 채찍 앞에 쓰러져 간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2차대전 때 히틀러를 통하여서 이스라엘 국민 6백만이 학살됐다는 것은 인류 역사상에 없었던 비참한 일이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비참한 일인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의 죄를 다 청산시키기 위한 것이요, 이스라엘 민족을 해방시키기 위한 하나의 경륜으로 하신 것입니다. 그것을 자극제로 삼아 새로운 이스라엘 나라를 창건할 수 있는 단결의 요인으로 만들기 위해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사탄에게 내줬다고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1948년에 이스라엘 민족은 독립했습니다. 역사과정에 있어서 억울함을 당했기 때문에 이제사 하나되어 가지고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극복하고 건국을 해야 되겠다' 하고 싸워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처음 온 메시아를 희생시켜 보냈기 때문에 다음에 올 메시아를 맞을 준비라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돌감람나무 밭과 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참감람나무, 즉 원죄 없는 주인에게 접붙여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은 타락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원죄와 관계없는 사람, 하나님의 아들딸만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데는 혼자 들어가는 것이 아니예요. 가정이 들어가고 종족이 들어가고 그 나라 전부가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땅에 왔다가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갔으니 천국에 가지 못한 것입니다. 낙원에 갔습니다, 낙원! 낙원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대합실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혼자, 남자 혼자는 천국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부부를 이루어, 가정을 이루어 종족과 민족과 나라를 거느려 가지고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참된 의미

예수님이 올 때 자신만을 위해서 온 것이 아닙니다. 나라를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런데 나라가 있었어요? 교회가 있었어요? 하나도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예수님을 죽인 형틀 입니다. 그것은 비참한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이 죽어서 부활을 하지 못했다면 십자가로 구원을 못 받는다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도리가 아니라 부활의 도리가 기독교의 원칙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십자가는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다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몸의 세계는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몸과 연결될 수 있는 땅과 백성과 세계를 잃어버렸던 거예요. 그래서 이스라엘 나라와 교회와 백성은 사탄이 취해 갔습니다. 예수님은 영적으로만 승리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간 길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구원받을 사람은 구주가 간 길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피를 흘렸기 때문에, 예수님을 진짜 따라가려는 사람은 피를 흘리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것을 앞에 놓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3차에 걸친 눈물어린 기도를 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학자들 가운데 예수님도 육신을 쓴 사람이니 고통을 못 이겨 가지고 그렇게 기도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수님이 메시아인 줄 확실히 모르는 때에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정했지만 메시아로 확실히 알고 난 후에는 꺼꾸로 매달려서도 당당히 죽어갔습니다. 이것을 보더라도, 예수님이 베드로보다 못해요? 항차 메시아라는 사람이 죽어 가지고 구원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죽는 것을 싫어했다면 메시아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에서 그렇게 기도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피를 흘리며 죽는 날에는 자기를 따르는 기독교인들은 수천년 역사를 통해 가지고 피를 흘리지 않고는 따라올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아는 예수님은 그 문제를 걸어 놓고 3차나 하나님 앞에 담판기도를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를 흘리지 않고 기독교를 개척한 나라가 없었고 개인이 없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수천년 동안 피를 뿌려 가며 준비해 가지고 이루어 놓은 것이 무엇이냐 하면, 잃어버린 제1이스라엘을 대신한 영적인 제2이스라엘 나라입니다. 잃어버린 제1이스라엘은 영육이 있었지만 제2이스라엘은 영육을 갖춘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은 영적인 제2이스라엘권이 기독교 세계에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새로운 메시아가 와서 해야 할 일

이 땅 위의 어느 나라를 하나님의 나라라고 할 것이냐? 그 나라는 미국도 아닙니다. 지금의 이스라엘도 아닙니다. 기독교인은 상상적인 천국, 영적인 나라를 바라면서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영적인 천국만 이루어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된다는 거예요. 이 땅 위에 지상천국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원죄를 벗고 사탄을 지배하며 살던 사람이 아니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 천국을 이룬 개인과 가정과 종족, 민족, 국가가 있어요? 없어요, 없어. 새로운 메시아가 와야 하는 것입니다. 와야만 되는 것입니다. 영적인 천국이념을 가진 기독교의 이상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메시아가 올 때는, 예수님이 오셔서 실패한 것을 성사시키어 사탄세계를 능가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새로운 메시아가 절대로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그러한 메시아를 맞으려면, 그냥 그대로 예수님만 믿으면 되느냐? 오늘날의 기독교 신자들은 주님 앞에 신부가 되겠다고 하며 믿고 있습니다. 신랑이 어디로 오시는지 아느냐 이거예요. 어디에서 만나는지를 아느냐 이거예요. 내가 그와 더불어 어떻게 생활을 해야 하는지 아느냐 이거예요. 그와 더불어 어떻게 이 땅 위에 천국을 이루어야 될지를 아느냐 이거예요. 다 모릅니다. 다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새로운 메시아가 지상에 와서 해야 할 일은 잃어버린 제1이스라엘권을 다시 이 세계에 형성해 가지고 맺혔던 한을 풀 수 있는 세계적인 선의 주권을 세우는 것이요, 인류의 한인 원죄를 지상에서 뽑아 버리는 것입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제3이스라엘 나라입니다. 제3이스라엘 나라가 필요합니다. 제3이스라엘은 누구한테 선택되어야 되느냐? 그리스도를 통해 가지고 선택되어야 됩니다.

새로운 메시아를 맞기 위한 공식적 섭리

제1이스라엘 때에는 한 사람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예수님을 맞아야 되지만, 이제는 세계적인 때이므로 민주세계와 기독교가 하나되어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주동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나라가 있어요? 빨리 그러한 나라를 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준비하는 데는 주먹구구식으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오늘 여기에서 주제 말씀으로 드리는 '공식적 섭리'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타락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렸습니다. 믿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지 못했습니다. 절대적으로 믿지 못하고 몸을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이 3대요건을 잃어버렸습니다. 그것을 찾으려면, 안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고, 사탄세계에서 사탄을 능가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운동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제2이스라엘권에서 이루지 못했던 것을 다시 꿰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을 중심삼고 볼 때, 아벨은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사탄세계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했습니다. 사탄과 하나되어 가지고는 하나님의 사랑을 못 받는 거예요. 완전히 분립되어야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벨이 가인에게 죽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노아에게 옮겨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120년 후에 물로 심판을 할 테니 배를 지으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강가에다 배를 지으라고 하지 않고 아라랏산 꼭대기에다 지으라고 하셨습니다. 믿지 못할 놀음을 시킨 거예요. 믿지 못할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그러니 모든 사람들이 노아 할아버지를 보고 '저 영감 미친 영감'이라고 말하게끔 되어 있다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하나님을 믿는 마음은 절대적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노아를 대해 사탄세계에서 핍박하면 핍박할수록 노아는 더욱 절대적인 믿음을 가졌던 것입니다.

거기에 개인이 동원되고 가정이 동원되고 나라가 동원되고 전세계가 동원되어 반대할 때까지 기다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 온 여러분들이 노아 할아버지의 부인이 되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믿겠어요? 생활이고 무엇이고 다 집어던지고 매일같이 까뀌를 쥐고 산으로 올라가는 것을 볼 때, 도시락을 싸주고 싶고 시중을 들고 싶었겠어요? 120일이나, 1년이면 모르겠는데 120년 동안…. 아마 환영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120년 내내 반대할 거예요.

노아의 자식들도 노아를 믿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무엇을 보고 알 수 있느냐 하면 심판이 끝난 이후에 노아는 배에서 내려와 가지고 벌거벗고 잠을 잤습니다. 120년 동안 배를 짓고, 하나님이 심판하신 것을 보았으면 하나님이 노아와 같이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노아가 벌거벗고 잠을 잔다고 해서 함이 형제들을 충동질해 가지고 뒷걸음쳐 들어가 옷을 덮어 주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 아버지를 불신하던 습관적인 행동이 또 벌어진 것입니다. 여기에서 노아는 함에게 '너는 종의 종이 되어서 형제를 섬길 것이다'라고 저주했습니다. 결국 절대적으로 믿고 절대로 사탄에게 침범받지 않아야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칙입니다.

아브라함을 보라구요. 우상 장사하는 데라의 맏아들로서 잘살고 있는데 아닌 밤중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아, 갈대아 우르를 떠나라'고 명령했습니다. 자, 떠나려고 할 때, 부모한테 의논하면 떠나라고 하겠어요? 형제들이 허락하겠어요? 할 수 없이 몰래 떠났을 거예요. 그리하여 국경을 넘어 어떤 보장도 없는 집시의 무리가 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어려움에 부딪치면 부딪칠수록 마음속으로 하나님을 더욱 믿고, 세상의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걸 극복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나섰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를 사랑하사, '너희 후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땅의 모래와 같이 번성하리라'고 축복해 주었던 것입니다.

모세도 마찬가지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이 고역을 당하고 있는 것을 보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하나님의 축복의 뜻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호화찬란한 궁전의 생활까지도 버릴 것을 각오했던 것입니다. 애급 사람을 죽인 것이 발각됨으로 말미암아 미디안 광야에 가서 외로운 생활을 하지만 마음으로는 하나님만을 절대 믿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을 절대 믿고 어떠한 핍박도 극복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이스라엘 민족을 지도할 수 있는 자리에 섰던 것입니다.

세례 요한을 두고 보아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 보면 세례 요한은 약대털옷을 입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고 살았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산 것이 잘 산 것인지 생각해 보라구요. 그는 장차 올 메시아를 만날 것을 마음으로 믿고 절대적인 신앙을 갖고 나갔던 것입니다. 그런 놀음하는 것을 자기 부모가 좋아했겠어요? 그 형제들이 있었으면 좋아했겠어요? 그렇지만 세례 요한은 그런 환경을 극복한 대표자인 것입니다. 여러분, 메뚜기와 석청을 먹었다고 하지만, 이스라엘 나라에 가 보면 그곳은 메뚜기와 석청이 많이 나는 곳이 못 됩니다. 언제나 그런 생활을 했기 때문에 메뚜기와 석청이 없을 때는 얻어먹기가 일쑤였을 것입니다. 아이들한테 손가락질 당하고, 이상한 사나이라고 동네방네 소문이 난 사람이었던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지만 세례 요한이 하나님을 믿는 마음은 절대적이어서 악의 세계에서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분립된 자리에 섰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를 사랑하는 자리에서 메시아를 맞게 한 것입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뜻을 절대적으로 믿었습니다. 아무리 로마, 이스라엘 나라가 반대하더라도 굴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것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는 자리에 선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고 몸을 사탄세계에서 분립 해야 됩니다. 그 다음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메시아를 맞는 바른 자세

오늘날 새로운 메시아를 맞이해야 할 이때에 있어서 우리들이 해야 할 것은 이스라엘 복귀역사를 되풀이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어떠한 사상의 침범도 받지 않는,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신앙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신앙자가 필요합니다. 세상의 어떠한 영광과 영화가 있더라도 거기에 흔들리지 않고 그것을 끊고 새로운 메시아를 위해서 나설 수 있는 분립된 사람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권내에 설 수 있다는 역사적인 공식노정을 우리는 알았습니다.

여러분은 기독교인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는 신앙인을 얼마나 만나 보았습니까? 세계 사람 전부가 반대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행하면서 죽더라도 당당히 가겠다는 신앙자가 얼마나 됩니까? 그런 신앙자가 되면 이는 틀림없이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맞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 시대에 있어서도 새로운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길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 미국 국민들은 이상한 징조를 보고 있습니다. 젊은 남녀들이 집을 나가는 현상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들이 집을 떠나서 행동하는 것을 보면 어느 누구에게도 실망을 주는, 사람도 못 믿고 하나님도 못 믿는 행동을 하는 무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그러한 자기 자체를 지탱하지 못하여 자살을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퇴폐적인 자리에 들어가 절망의 신음을 하는 데까지 떨어지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히피의 무리입니다. 이 무리들이 하나님이 뜻을 이루려던 선조들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하여 악의 세계에 대항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기 위하여 생명을 각오하고 나선다면 얼마나 멋지겠습니까? 그런데 반대 일이 벌어졌습니다.

미국의 운명을 짊어질 젊은이들이 이렇게 되었다는 것은 앞으로 미국의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예고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나이 많은 여러분들이 혹은 신앙을 가진 기독교 신자들이 속수무책으로 방관하고 있으면 벌은 여러분들이 받을 것입니다. 이것을 돌려 잡을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있다면 여러분의 피살을, 생사를 개의치 않고 그 길에 가담해서 내일의 미국을 옹호하고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대로 두면 미래의 미국은 망하기 때문에 역사적인 인연을 가지고 제3이스라엘이라는 엄청난 목표를 향하여 집을 떠나는 새로운 운동을 제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악한 이 사회의 모든 악의 권한을 반대하고 나서야 쉽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돌아와 가지고 이들을 구해 내겠다고 나서는 운동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형성된 요원들은 새로운 메시아를 맞기 위한 가정적인 터전이 되고 종족적인 터전이 되고, 민족적인 터전이 되고, 국가적인 터전이 되겠다는, 틀림없이 그렇게 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진 새로운 운동을 벌여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배반했던 제1이스라엘과는 달리 하나님의 뜻을 풀어 드릴 수 있는 제3이스라엘권을 창건하자고 나서는 운동이 세계적으로 벌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메시아가 이 터전 위에 오셔서 무슨 일을 하더라도 서슴지 않고 백 퍼센트 믿고 행동하며 사랑을 돌려줄 수 있게 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공식노정을 통하여 하나의 나라를 지상에 세우기 위해서 싸워 나가자는 운동을 해야 될 때가 오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이 운동을 하자는 것입니다. 여기에 기독교가 반대를 하면 두고 보라구요, 누가 망하는가. 지금의 교직자인 목사, 혹은 감독, 신부 이런 사람들은 까닥 잘못했다가는 옛날 이스라엘의 교구장, 제사장, 교법사들과 같이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 말은 평면적인 말이 아닙니다.

기독교의 전통적인 신앙을 두고 볼 때는 얼토당토 않는 이야기 같지만 성경을 중심삼고 볼 때는 부정할 수 없는 내용이라는 것을 선포합니다.

지금 이때는 젊은 10대의 청소년들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 10대 청소년들의 불륜한 관계를 막아내야 됩니다. 이제 미국에 있어서 히피와 반대인 색다른 무리의 운동이 시작될 것입니다. 모든 것이 다릅니다. 틀림없이 저것은 망할 것이고 이것은 흥할 것입니다. 이것은 믿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입니다.

우리는 민족적인 감정을 초윌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국가를 초월해야 되는 것입니다. 국경을 초월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만을 중심삼고 일체가 되어야 됩니다. 그런 기반을 닦아 가지고 새로운 메시아를 맞아 더러운 원죄를 벗고 악의 주관권을 벗어나 가지고 선의 주권을 세워 인류 본연의 세계를 다시 회복하자는 운동이 통일교회의 운동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찾아진 돌감람나무와 같이 되어, 오시는 메시아에게 일시에 접붙임을 받아, 죄를 뽑아 가지고 선의 주권을 세우고 지상천국을 이루어서 천상 천국까지 연결짓자는 의미에서, 오늘 여러분 앞에 '새로운 메시아와 공식적 섭리노정'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