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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의 행복의 길

일시: 1991.05.04 (토) 장소: 미국 뉴욕주 이스트가든

​오늘 이와 같은 자리에 이렇게 귀한 분들을 모시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일관계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여기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소련의 방대한 지역에 있는 15개 공화국의 여러분들이 이렇게 한 자리에 모여서 한 목적을 향해서 교육을 하고 이런 모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전세계가 레버런 문을 환영하는 시대에 들어와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내가 미국에서 자리를 잡고 살고 있지만, 미국이라는 나라를 중심삼고 전 자유세계의 국가들이 나라는 사람을 환영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을 대표해서 미국과 인연지은 모든 자유세계의 사람들이 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 사람들이 나를 또 환영한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될 것입니다.

더욱이 기독교문화권을 배경으로 한 모든 선진국가들과 나와는 극과 극의 투쟁을 하면서 부딪쳐 가지고 그렇게 해결해 나옴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잘 몰랐던 부분을, 나는 이 자유세계를 잘 알지만 자유세계는 나를 몰랐던 것을 이제는 연구하지 않으면 안될 단계에 들어왔다 하는 것을 갑절이나 느껴야 되겠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배격하고 서로서로가 이해 못했던 것을, 이제는 미국을 중심삼은 자유세계의 선진국들이 레버런 문 사상이 어떻다든가 또 학계나 정치·경제·문화세계의 지도층에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이런 시대에 들어와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들어서 다 잘 알고 있겠지만, 지금까지 그 자유세계와 대치했던 공산세계에서도 역시 레버런 문 하면 '공산주의 세계에서도 반대받는 최고의 챔피언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1990년 모스크바 언론인대회에서의 고르바초프와 레버런 문의 회담을 중심삼고 볼 때 반대와 반대가 하나 된다는 이 사실이 자유세계는 물론이고 공산세계에서도 큰 논쟁이었습니다.

지나간 일이지만, 자유세계에서 레버런 문이 반공을 하는 세계의 챔피언인데 소련에 갔다고 해서 시 아이 에이(CIA)라든가 에프 비 아이(FBI)라든가, 세계의 모든 정보처에서는 이목을 집중해서 그 결과가 어떻게 되겠느냐 하는 동향을 바라보고 나왔는데, 이제 와서는 '아, 레버런 문이 소련에 접근해서 한 모든 일들이 세계사적 역사를 행한 것이었다.' 하는 것을 알고 자유세계에서의 시 아이 에이나 에프 비 아이, 백악관, 국무성, 정부처에서도 이제는 존경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그와 같은 기준에 들어와서 안착할 수 있는 자리에서 여러분을 맞게 되었다는 사실이 또한 소련에 있어서나 미국에 있어서 역사적인 사실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공산권이나 미국의 조야라든가 정보처에서도 무시하지 못하고 환영하는 자리에서 이와 같이 모였다는 사실이 놀라운 것입니다.

잠깐 예를 들어 보면, 여러분들이 미국에 온다고 할 때는 이것을 시 아이 에이의 체크를 받고 에프 비 아이의 체크를 받아 가지고 외교문제로 논란이 되고, 또 이것을 몇 달 끌어 가지고 오는 것을 일주일 이내에 비자를 통과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이 놀라운 것입니다. 여기 참석하지 않은 시 아이 에이 요원들은 이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자, 그게 뭐냐 하면, 자유세계는 전부 다 체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 아이 에이에서 체크하고 에프 비 아이에서 체크하고, 낮은 자리에서나 높은 자리에서나 모두 체크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 체크하고 패스하고 오케이할 수 있는 이와 같이 자유스러운 자리에 앉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 우주의 근본에 대한 말씀을 듣고 있다는 이 사실이 수수께끼다 이겁니다.

이제는 시 아이 에이 같은 데서는 '레버런 문을 케이 지 비(KGB)가 몰래 훔쳐 가면 곤란하겠다.' 이런다구요. 시 아이 에이가 어떻게 생각하든, 미국이 어떻게 생각하든, 자유세계가 어떻게 생각하든 나라는 사람은 인류가 평화로울 수 있는 빠른 길이 있다고 하면, 그 선두에서 달려가는 주장자인 것만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누구보다 잘 아는 대표자

자, 오늘 이렇게 만났으니 그런 말은 이제 그만 하고…. 여러분이 레버런 문의 저택에 와서 내 말을 듣는데, 지금까지 이것이 한 사람의 생애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손 들어 보라구요. 이게 수수께끼예요. 이게 기적이다 이겁니다. 그러나 미국의 자유세계도 아니고 공산세계도 아닌 한 사람, 레버런 문만은 기필코 이와 같이 이룰 것이다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것은 틀림없는 사실인 것입니다.

이것을 50억 인류를 대표해서는 레버런 문 한 사람과 영계에서는 영계의 중심 되는 하나님, 이 둘밖에는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 둘의 앎이 모든 부정적 환경을 승화시켰다는 놀라운 이 사실을 역사는 두고두고 연구할 문제요, 해결지을 수 있는 이상적 기준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50억 인류를 대표해서는 레버런 문 한 사람과 영계에서는 영계의 중심 되는 하나님, 이 둘밖에는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 둘의 앎이 모든 부정적 환경을 승화시켰다는 놀라운 이 사실을 역사는 두고두고 연구할 문제요, 해결지을 수 있는 이상적 기준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누구도 하나님을 잘 모르는데, 50억 인류를 대표해 가지고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대표자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맺어질 수 있었다는 것이 이론적 결론이 아니겠느냐, 상식적 결론이 아니겠느냐,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통일교회가 지난 1년 간에 있어서의 소련과 중국을 중심삼은 이 공산세계에 미친 영향이 사실적으로 볼 때 얼마나 역사를 변동시켰느냐 하는 것을 중심삼아 이와 같은 관계를 10년으로 묶어서 더 깊은 가치 내용을, 더 깊은 목적을 중심삼고 영향을 미쳐서 기반을 닦았다하게 된다면 얼마나 큰 일이 벌어질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10년 동안에 세계의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인류가 얼마만큼 하나님을 확실히 아느냐 하는 문제, 레버런 문 이상으로 확실히 안다고 하게 될 때는 세계의 평화문제와 세계가 하나 되는 문제는 문제도 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무신론자의 입장에 있었다가 3,4일 동안 교육받고 신이 있다고 인정하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보세요. (손 든 상황을 보시고 웃으심) 하나님을 안다는 게 쉽지 않아요. 자유세계의 모든 기독교문화에는 10억에 가까운 신자들이 있지만 그 신자들에게 '네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아느냐?' 하고 묻게 될 때 그렇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자, 물론 여러분들은 이론을 중심삼고 세계관에 대해서 다 배워서 알고 있지만 말이에요, 칸셉(concept;개념)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하는 것이 철학에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사유가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이것이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여기에서부터 출발하는 거예요. 아직까지도 철학에서 무엇이 확실하게 이것이다 하고 선후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두 패가 싸우는 것입니다.

나의 주체는 몸뚱이가 아닌 마음

자, 그러면 하나님을 어디서부터 알아야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어디서부터 알기 시작해야 되느냐 이겁니다.

나라는 존재를 두고 볼 때, 몸뚱이와 마음의 이중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 자신들은 어느 것이 주체예요? 암만 공산주의자라고 하는 사람이 여기에 있더라도 아마 몸뚱이가 주체라고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마음이 주체라는 겁니다. 레버런 문의 교육을 받는 데 있어서 전부 다 초청받고 갈 때 몸뚱이가 결정했느냐, 마음이 결정했느냐 할 때, 어느 것이에요? 그 결론은 공통적으로 다 마음이라고 답변할 것입니다.

그 마음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주체를 이루는데, 그 마음을 봤느냐 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봤다는 사람 있으면 손 들어 보세요. 공산세계에서는 교육을 함으로 말미암아 마음까지도 변천을 시킬 수 있다고 하지만, 그 본연적 근본에 있어서는 발전도 없고 교육받아 봤자 감화도 받지 않는 거예요. 교육이 필요가 없어요.

자, 사람은 몸뚱이가 있고 마음이 있는데, 몸 사람이 귀한 거예요. 마음 사람이 귀한 거예요? 여러분에게도 사물을 보는 눈이 있는데, 눈이 자기의 몸뚱이의 명령을 받아서 내가 보고 싶은 것을 본다 이래요, 마음의 명령을 따라서 봐요? 어때요? 그 오관 전체가 몸뚱이의 명령을 받아서 결정하는 것이 없고 전부 다 보이지 않는 마음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보고 듣고 말하고 촉감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니라 상대를 위한 관계에 있어서 그 작용을 일으킨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눈이 눈을 위해서 있고, 귀가 귀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오관과 모든 관능적인 행동들도 마음 자체가 주체가 되어서 상대를 위한 자리에서 모든 작용을 한다고 할 때에 몸뚱이가 아닌 마음이 보다 주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마음의 가치, 내게서 마음이 얼마나 비싼 것인가를 생각해 봤느냐는 것입니다. 마음은 몸뚱이가 잘못된 곳에 가려고 하면 언제든지 충고를 하고 이러면 안되고 이러면 안된다고 전부 다 제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몸뚱이는 언제나 마음을 공격하고 무시하고 밟아치우고 제멋대로라는 것입니다. 핍박을 당하면서라도 죽을 때까지 나에게 있어서의 전우와 같이, 스승과 같이 주체적 사명을 감당하기에 희생을 치러 나가는 것이 우리의 몸에 달려 있는 마음이라는 것을 생각해 봤느냐 하는 것입니다.

몸 마음에 하나 된 사람이 완성한 인간형

자, 여러분의 몸과 마음에 있어서 하나 되어 있어요, 둘이에요? 어때요? 몸 마음이 하나 돼 있어요? 지금 소련의 대통령인 고르바초프가 '나는 몸 마음이 하나 되어 있으니 나를 본받아라!'라고 한다면 그것이 공식적인 완성한 인간형으로 받아질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 고르바초프 자신도 몸 마음이 싸우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고르바초프의 생애에 있어서 언제 나는 몸 마음이 완전히 통일되었다고 선언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자유세계에서 말하는 4대 성인인 공자·예수·석가모니·소크라테스와 같은 양반들은 몸 마음이 투쟁하지 않고, 싸우지 않고 하나 된 가운데 평화의 군자와 같이 살아와 가지고 인류를 지도했느냐 할 때에, 어떻게 생각해요? 마르크스 레닌 같은 사람들은 '부르주아를 까먹어야 된다. 반동분자다. 증오해야 된다! 파괴해야 된다!' 했는데, 그런 증오하는 마음과 몸을 가진 사람이 몸 마음 세계에 통일적인 자신을 바라볼 수 있겠느냐 이겁니다.

그러면 인간의 본래에 있어서의 몸 마음이 통일할 수 있는 길은 없다는 말이냐 이거예요. 이게 심각한 문제라구요. 여러분들의 평화의 근거지는 세계의 다른 곳에 만들어진 나라가 아닙니다. 천국에 있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 자신의 몸 마음이 하나 된 자리에서 평화의 근거지를 어떻게 갖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라구요.

이렇게 볼 때, 오관이 하나의 초점에 통일되어서 모일 수 있는 게 무엇이겠느냐? 이걸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나한테 '몸과 마음에 있어서 몸을 중심삼고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 하고 묻는다면 '마음이다.' 하고 쉽게 답이 나오지만, 마음을 중심삼고 '네게 제일 귀한 것이 무어냐?' 하고 물어 볼 때 '몸이다.' 하는 답변이 나오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게 문제예요. 마음이 말하기를 내게 제일 귀한 상대가 몸이라고 하지 않는 게 문제입니다. 마음은 언제나 중앙의 하나의 모토(motto)로서 서 있으려고 합니다. 마음은 모든 것으로부터 존경을 받고 모든 것이 따를 수 있는 그 중심 자리에 서 있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마음에 있어서 좋은 상대가 되려면 답이 어떻게 나오느냐? 이 중앙의 앞에 어떤 자리를 취해야 되느냐, 어떤 위치에 있어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마음은 수직의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주변의 중심이고 모든 전체의 표제다 이겁니다.

그럼 몸은 어떻게 돼야 하느냐? 이것은 수평과 수직이 완전히 교합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면 따라가야 합니다. 수직으로서 이 모든 우주의 최고의 수직선을 점령할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 도대체 뭐냐? 이것이 또한 문제입니다. 그것은 신이 있다면 신 자체일 것이고, 신의 이념이 있다면 그 이념의 내외일 것입니다.

신이 있다고 한다면 마음과 신이 수직관계에서 연결된다면, 그 신과 인간과의 하나 된 몸과는 어떤 관계에 있느냐 하면, 완전히 거기에 사방에 상충이 없게끔 하나 될 수 있는 자리를 찾을 것이다 이겁니다.

사람이 태어난 목적

그러면 여기서 몸뚱이가 '내가 왜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우주의 근본이 뭐냐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라고 하면, 남자 여자가 있습니다. 그 사람은 왜 태어났느냐 이겁니다. 사람이 왜 태어났어요? 이게 문제예요, 우주의 가장 근본이 되는 중심이 뭐냐 하는 문제, 우주의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다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소련에서는 경제문제가 심각하다고 하지요? 그 경제문제 가지고 몸 마음을 하나 만들 수 있어요? 지식 가지고 할 수 있어요? 권력 가지고 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공산세계는 힘만 가지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했는데, 힘만 가지고는 안된다는 겁니다. 사람이 이렇게 하는 것이 무엇 때문이냐는 것입니다. 사람이 태어난 목적과 일치되는 것이다 이겁니다.

자, 그러면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 여기서 칸셉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남자가 태어날 때는 여자라는 칸셉이 먼저 있어 가지고 그것을 중심삼고 남자라는 몸뚱이가 만들어졌고, 여자가 태어날 때는 남자라는 칸셉이 있어 가지고 여자의 생리적 구조가 그렇게 생겨서 태어났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간단한 거예요. 남자가 태어나기를 자기 자신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어요.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하는 간단한 결론이에요.

위가 있다는 것은 아래를 먼저 인정하고 말하는 것이고, 우익이 있다는 것은 좌익이 있다는 것을 두고 말하는 것이고, 앞이 있다는 것은 먼저 뒤가 있다는 것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선유조건을 두고 말하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자들 중에 나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사람 있으면 한번 손 들어 보세요. 손 들어 봐요! 내가 질문 하나 하게. 또 잘났다는 남자들, 어깨를 들썩거리면서 뭐 이러고…. 그 남자가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솔직히 대답해 보라구요. 다 마찬가지라구요. 과거·현재·미래에 있어서 역사상의 모든 인류가 어떻게 만났느냐 하는 인연을 두고 볼 때, 레버런 문이 말하는 게 다 맞으니 모두가 좋다는 거예요.

이렇게 지극히 간단한 내용을 몰랐어요. 소련이나 미국이나 마찬가지로 화장실에 가면 남자 여자 표시를 했는데 여자는 요렇게 머리를 둥그랗게 그리고 몸뚱이를 삼각형으로 해 놓고 다리를 그리고, 남자는 머리를 그리고 어깨를 크게 그렸더라구요. 남자는 남자 때문에 이렇게 생기고, 여자는 여자 때문에 이렇게 생겼다고 어느 누가 말할 수 있겠어요? 그게 맞아요? 예스예요, 노예요? 「노!」 노예요.

남자에게 가장 귀한 게 무엇이고, 여자에게 가장 귀한 게 뭐냐? 남자에게 가장 귀한 것은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돈도 아니요, 나라보다도 우주보다도 귀한 것이 바로 여자였더라는 거예요. 어때요? (박수) 아주 간단한 결론을 지금까지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알았다구요. '야, 이거 남자에게 있어서 여자를 갖는다는 것이 우주하고도 바꿀 수 없는 제일 귀한 것이구나! 만세!' 이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게 왜 그렇게 생겨났어요? 왜? 문제예요. 사랑 때문에. 무슨 사랑? 참사랑. 참사랑은 영원한 거예요.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박보희의 머리카락 하나만 잡아서 끌어오면 내 것이 되는 거예요. 끌려온 것은 영원히 내 것이 되는 거예요. 박보희가 암만 힘이 세더라도 이 끌려온 것은 머리카락 하나는 영원히 내 것이 되는 거예요. 잡아당겨서 아프더라도 더 끌어당기고 끌어당기면 자연히 많아지는 거예요. 돌면 돌수록 자꾸 끌어당기고 갈 수 없으니까 돌아가는 거예요. 자꾸만 돌아가니까 완전히 하나 되는 거예요. 춤출 때도 남자 여자가 붙들고 돌아가지요? 하나 되어서 돌아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마음속에 들어가고 뼈속에 들어가고 싶은데 그게 어려운 거예요. 남자는 힘으로 하려고 하고, 여자는 파고 들어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가 커서 당하지를 못하는 거예요. 여자는 보들보들하고, 남자는 굳세고 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이 여자를 보면서 입을 버리고 '야, 행복하다! 영원히!' 이러는 거예요. (박수)

자, 이렇게 볼 때에 우리가 알기를 '사랑의 힘이 그토록 위대한 것인가? 사랑만 있으면 우주의 모든 전부는 아무 문제도 없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 세상의 남자와 여자를 만들었을 때 먼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되게끔 칸셉을 세워 놓고 만들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어요. 무슨 칸셉? 러브(love;사랑) 칸셉. 러브 칸셉으로부터 만들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있어요? 칸셉이 먼저예요, 실재가 먼저예요? 실재는 남자와 여자의 실체를 말하는 거예요. 이 남자 여자의 실체가 사랑이라는 칸셉을 중심삼고 하나 되는 것이지, 실재가 만든 것이 아니라구요. 이렇게 볼 때, 마음적인 오관과 몸적인 오관이 통일을 가져올 수 있는 길은 사랑만이 가능하지, 그 외에는 절대 가능하지 못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타락된 인간의 수리 공장은 통일교회

그러면 우리 몸뚱이는 어때요? 이게 문제예요. 이 몸뚱이가 본연적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마음적 오관과 몸적 오관이 완전히 초점을 중심삼고 푹 빠질 것인데, 완성을 볼 것인데, 이것이 도달하지 못한 것이 인류 역사의 타락이요, 오류요, 고장이 났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가 필요하고, 수리가 필요하고, 그 수리 공장에서 고쳐야 할 것이 종교문제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전기로 말하자면 충전된 배터리의 힘을 통해서 쓰는 것이 전기예요. 이건 쓰고 나면 다 없어지지만 전기를 일으키는 발전소를 중심삼은 전기가 된다면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온 여러분들은 배터리의 전기 같은 사랑을 원해요, 발전소의 전기 같은 사랑을 원해요? 어떤 사랑을 원해요? 「발전소의 전기 같은 사랑을 원합니다.」 그러면 배터리를 치워 버리고 발전소에 연결할 수 있는, 그런 수리를 할 수 있는 공장에 가면 되는 거예요. 이것은 밤이나 낮이나 일년 사시사철, 일생 동안 언제나 변함없이 가능한 거예요. 그런 것을 원하지요?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역사 이래 그 어느 누가 고심해 나온 것 이상으로 고심하는 과정을 거쳐 가지고 모든 것을 테스트한 결과, 이것이 틀림없이 인간이 가야 할 폼이라는 것을 발견해서 발표한 것이 통일교회이고, 이것이 통일되고 조화가 될 때 이런 내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에는 수직적인 사랑과 수평적인 사랑의 두 가지 종류가 있어서 이 모든 우주는 전부가 이 원칙에 따라서 움직입니다. 우주의 구성도 그렇게 되어 있고, 식물·동물·광물의 세계, 이 모든 전부가 주체 대상의 관계로 되어 있고, 수직과 부채 관계를 중심삼고 원형을 닮아 있는다는 모든 사실은 급은 낮지만 모든 것은 사랑을 모델로 해서 우주의 근본을 따라서 전송이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인간은 사랑 때문에 상대를 중심삼고 태어났다

그러면 왜 남성 여성이 생겨났느냐? 그것은 우주의 공식에 적합한 것이고, 우주의 공식에 합격한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남자 여자, 수컷 암컷, 전부 다가 그렇습니다. 그 모든 존재들은 종적인 사랑의 기준, 횡적인 사람이 기준을 중심삼고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와 자식은 종적이고, 부부는 횡적이다 이겁니다.

동물세계를 보더라도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인간들과 마찬가지입니다. 생명을, 본질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부모가 먼저이지만 자식을 대해서는 먼저 된 부모는 자식을 위한 그런 자리에 서는 거예요. 부모의 입장에 서서 자식을 위해서 전부를 투입한다는 이것이 놀라운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횡적인 부부관계도 서로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본래 태어나기를 부모나 자식이나 부부관계나 모든 것이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태어난 것이 아니고, 상대를 중심삼고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역사를 대표한 인류는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 이것은 부정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대해서는 남자는 여자가 절대 필요하고 여자는 남자가 절대 필요합니다. 그 여자 자체도 자기를 위해 태어나지 않았고, 남자 자체도 자기를 위해 태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류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태어나기도 나 때문에 태어났고, 사랑도 나 때문에, 우주도 나 때문에…. 이것이 타락입니다.

자, 여기 레버런 문의 예를 들어 말해 보자구요. 레버런 문을 세계가 전부 다 통제하고, 뭐 죽이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는데 어떻게 살아 남았어요? 어떻게 살아 남아서 어떻게 이만한 자리에 올라왔느냐 하는 것이 수수께끼라구요. 우주는 이 본연적 기준을 중심삼고 주체적 사랑, 횡적으로는 이상적 참사랑의 기준을 중심삼고 작용하게 되면 우주력이 보호하는 거예요. 철저히 보호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이 원칙을 위했기 때문에 우주의 보호를 받았고, 선한 자가 먼저 칠 수 없기 때문에 핍박을 받은 것입니다. 선은 먼저 칠 수 없습니다. 최고의 선한 하늘 편은 위하는 것을 생각하게 되어 있지, 친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1차대전도 먼저 친놈이 잃었고, 2차대전도 먼저 친 놈이 잃었고, 3차대전의 소련과 민주세계의 이념투쟁에 있어서도 먼저 친 공산세력이 진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핍박받으면서도 원수를 사랑하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미국 정부가 나를 감옥에 가두었어도 미국 정부를 구하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었고, 미국의 정치풍토에서 레이건 행정부로부터 부시 행정부를 만든 것이 나예요. 미국의 대통령을 시킨 사람이 여기 있는 나라는 사람입니다. 선은 밤과 낮이 있어 밤의 핍박받는 시대가 지나가면 아침이 오지만, 악은 밤으로 시작해서 밤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아침이 안 와요.

이렇게 볼 때, 이 피조세계의 모든 광물세계·식물세계·동물세계가 페어 시스템(Pair system)이 되려면 사랑이라는 칸셉을 따라서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광물세계도 식물세계도 동물세계도, 우주의 모든 운행부터도 공통분모가 사랑 중에서도 참사랑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이 암놈 수놈이라는 이 칸셉의 실체가 어떻게 생겨났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진화론이니 하는 것들이 다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동물세계의 진화론이 문제입니다. 진화론이라는 것은 아메바에서 원숭이까지 수천 단계에서 수많은 사랑의 과정을 거쳐야 되는데, 이것을 어떻게 풀어 나갈 것이냐 이겁니다.

참된 사랑의 길

인간이 태어난 목적으로부터 모든 위해서 사는 목적, 최고의 찾아가는 목적이 뭐냐 하면 사랑의 이상경을 찾아서…. 간단한 것입니다. 공산주의의 한 가정에게 '당신들이 태어나서 사랑 때문에 이렇게 살았지요?' 하고 물어 보아도 '예스.' 어머니 아버지에게 물어 보아도 '예스.' 자기네 부처들끼리도 그렇고, 앞으로 아들딸도 사랑 때문에 살아야 된다구요. 그것을 부정할 가정이나 부모는 아무데도 없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처끼리도 자기의 아들딸을 중심삼고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원히 사랑을 중심삼고 행복하기 위해서 결혼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주의 공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태어난 목적을 완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사랑 때문에 태어나고 사랑을 목적으로 산다는 것은 틀림없이 인정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나를 위한 가짜 사랑을 중심삼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의 길은 위하는 길인데도 불구하고 전체를 위해서 살아야 할 길을 버리고 자기를 중심으로 해서 자기 중심 과정, 자기 중심 목적을 구상하고 있는 것은 악마가 주관하는 세계요, 우주 이상을 파괴하고 상처 입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작동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 20년 된 친구에게 나를 위하라고 말한다면 위하지 않고 다 도망가지요? 그게 다 투자하는 거예요.

그럼 내가 하나 묻겠는데, 남자와 여자가 그들의 신체 중에서 단 한 가지 서로 다르게 갖고 있는 그것은 누구 것이예요? 자기 신체의 일부분이니까 모두가 자기의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틀린 것입니다. 남자의 그것은 여자의 것이요, 여자의 그것은 남자의 것입니다. 그것은 절대적입니다. 절대적인 사실입니다. 아니라는 사람 있으면 손 들어 봐요. 그런데 그것이 자기가 주인인 것처럼 행동을 하니 이것이 악마라는 것입니다. 도둑이라는 게 뭐예요? 자기 것이 아닌 것을 자기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도둑놈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소련의 15개 공화국 중에서 잘났다고 하는 남자들, 나를 반대하는 사람, 부끄럽지 않은 사람 있으면 한번 손 들어 보라구요.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 아들딸, 자기 아내, 누구를 봐도 그렇고, 자기 나라, 우주를 놓고 보더라도 하나님 앞에 고개를 들고는 볼 수 없게 되어 있지, 부끄럽지 않고 당당한 남자 여자가 이 땅의 어느 누구냐 이거예요. 그런 사람은 어디든지 패스해요, 어디든지. 여기는 이런 도둑놈들이 많이 모였다고 생각한다구요. 세계를 놓고 회개를 해야 합니다. 그것을 알아보고 15개 공화국이 하나 되고, 그것을 알아 보고 세계를 하나 만들겠다고 해야 사랑의 세계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원리를 알고 넘어야 할 주인이라는 쇠를 채울 수 있어요. 그래서 진리가 필요한 것이라구요. 똑똑히 알았어요?

가정은 하늘나라의 왕궁의 중심

여러분들, 이상의 왕궁이 어디 있느냐? 평화의 왕궁이 어디 있느냐? 사랑의 왕궁, 생명의 왕궁, 모든 이상의 왕궁이 어디 있느냐? 그것은 천국에 있는 것도 아니요, 어디에 있는 것도 아니요, 다 잡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이거예요. 사랑의 왕궁이 바로 거기예요. 사랑의 왕궁은 왕국과 천국과 이상이에요. 또한 남자와 여자의 생명을 하나 만드는, 동일적 생명의 왕궁이 그 자리예요. 그 다음에는 혈통을, 미래를 말하는 것이에요. 사랑의 왕궁, 생명의 왕궁, 혈통의 왕궁, 이 3대의 왕궁이에요. 이와 같은 것이 인류에게 있어서 최고의 왕궁이고, 가장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것을 더럽히는 자는 무엇으로도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원칙으로 태어난 사람들로 이루어진 그 가정은 하늘나라의 왕궁의 중심이에요. 가정을 중심삼고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부처 3단계의 가정 원칙은 우주의 사랑의 이상이며, 실체 표현인 열매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는 종적인 선조로부터 하나님이 대신해서 사는 것이요, 어머니 아버지는 세계의 가정을 대표하고 남성 여성을 대표한 왕과 왕후가 와서 사는 것이요, 아들딸은 미래의 왕자와 왕녀로서 미래의 나라를 상속받아 이것이 모두 합해서 사는 것이 가정이에요.

여러분들은 전부 다 세계의 제일이 되고 싶지요? 모든 우주를 내 것으로 만들고 싶지요?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되고 왕과 왕후의 대표 자리에 서고 싶은, 그런 욕망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이에요. 사랑의 세계에서 사랑은 상속권이 보장되는 거예요. 부모의 모든 소유권은 사랑을 중심삼고 아들딸의 것이 되는 것이고, 남자 여자의 소유권은 사랑을 중심삼은 공동 소유요, 형제지간의 우애에 있어서도 사랑을 중심삼고 보면 형제지간의 공동 소유의 가치를 갖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은 하나 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은 인간

이렇게 볼 때, 인간은 참사랑으로 하나 될 수 있는데 하나님은 무엇을 제일 좋아하느냐? 이것이 문제예요. 인간이 아무리 좋아하더라도 하나님이 싫어하면 그것은 아무 소용없는 것이니, 도대체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이 뭐냐? 그것이 사람이 좋아하는 것이 뭐냐? 그것이 사람이 좋아하는 것과 같게 될 때, 인간은 우주의 주인을 대신하는 자리에 나갈 수 있다는 결론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돈이 필요해요, 지식이 필요해요? 그것은 언제든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모든 것의 왕이십니다. 그런 하나님이 필요한 게 뭐예요? 하나님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단 하나 필요한 것은 사랑밖에 없다는 거예요. 참사랑.

그렇다면 도대체 참사랑이 어떤 것이냐? 남자 여자가 결혼하게 될 때, 자기의 상대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지요? 절대적으로 없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자기의 아들딸이 나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부모가 있어요? 그 어느 누구에게 몇 천 년, 몇 만 년, 몇 십만 년, 몇억만 년 후에 물어 봐도 마찬가지예요.

그러한 성품이 어디에서 왔느냐? 조상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조상 조상 조상 해서 맨 나중에는 하나님까지 올라가 결국에는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자기의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고, 하나님도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주체인 만큼,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누구냐 하는 것입니다. 돼지예요, 소예요, 원숭이에요? 누구예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사람.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최고의 귀한 것을 창출해 내려고 하는 거예요. 높은 것, 깊은 것, 넓은 것, 큰 것을 원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로 높은 사랑, 깊은 사랑, 넓은 사랑, 큰 사랑을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상대적 욕망을 가진 존재는 인간 외에는 없으니,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아니 될 수 없다는 결론이 자동적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한 주체 되는 하나님의 사랑과 상대 되는 대상적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의 일체가 되게 될 때, 여기서 영생이라는 것이 논리적으로 출발할 수 있는 기운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영생의 출발이에요. 하나님이 바라는 것은 참사랑, 오직 하나뿐인 것입니다.

이 인간 세상은 잠깐입니다. 태아가 복중세계 동안에, 그 짧은 시간에 영양소를 받아서 인간의 생명을 갖고 태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원한 생명이 존속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할 이 인생행로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모르고 사는 타락인간은 전부 다 악마의 족속이요, 지옥 족속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

하나님의 참사랑은 어떠한 것이냐? 그것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자기를 커버할 만큼 영원히 투입하고 또 투입하려는 그런 주체가 하나님이고, 그러한 것이 참사랑인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 세상에 한 생명을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이상의 자리에서부터 참사랑은 시작된다는 원리를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기독교가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자리에 나온 것도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한 예수님의 자기 생명을 부정한 이상에서부터 하나의 사랑을 연결시켰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 죽지 않을 자신 있는 사람 있으면 손 들어 봐요. 암만 큰소리쳐도 영계에 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말하는 영계가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여러분은 레버런 문이 말하는 영계에 부딪칠 거예요. 거기에 가서 교육을 못 받는다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서도 먹고 입고 하는 의(衣)·식(食)·주(住), 뭐 돈, 공장, 그런 것이 필요해요? 거기에서는 몇 억만 리도 순식간에 통하는 것을 다 알아요. 몇 천년, 몇 억만 리에 떨어져 있어도 다 만날 수 있는 거예요. 전화가 통하려면 전력이 있어야 되고, 그 전력이 위하는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통하게 되면 어디든지 통하는 거예요. 어디든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전부가 반대했지만 누가 차 밀든지 다 밟고 올라온 거예요. 이제는 미국도 반대 못하고 소련도 반대 못할 땅에 들어왔다구요. 누가 반대하느냐 이거예요. 세계의 지성인들이 생각하게 될 때, 오늘 금후의 세계를 누가 지도할 것이냐는 것입니다. 고르바초프도 아니요, 부시도 아니요, 바로 레버런 문이라고 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 참사랑의 가치가 세계에 빛날 수 있는 날을 지금 일명(一命)으로 찾아서 넘어가고 있는 거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은 어디에서 하나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종적인 사랑과 횡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는 종적으로 연결되고 하나는 횡적으로 연결되어 이것이 만나는 자리에 조화가 나오는 거예요. 종적인 것, 횡적인 것, 어느 것 하나만 가지고는 조화가 안되는 거예요. 조화는 균형이 이루어져야 되는 거예요.

이제 결론을 지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수직적 참사랑의 중심이시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인간은 수평적 참사랑의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한 인간은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담 해와가 아담 속에 들어가고 해와 속에 들어가서 종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하나 되어 가지고서만 천지가 합덕할 수 있는 거예요. 아담 해와는 수직적인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늘과 더불어 하나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가는 길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수직의 사랑에서 최단거리는 그야말로 수직선 하나밖에 없어요. 동과 서에 있는 남자 여자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되려는 최단거리는 90각도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가까운 것이 형제의 사랑, 전후로는 형제의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 한 가족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90각도는 사방에 여러 면이 있지만 어디에 갖다 맞추더라도 다 맞는 거예요. 거기는 부족함이 없다는 거예요. 손자가 할머니 할아버지의 꼭대기에 올라가도, 어머니 아버지의 등을 타고 업어 주는 것도 다 괜찮고 자유라는 거예요. 그 할아버지가 못 올라가게 하지를 않아요. 올라갈 수 있게 낮춰 준다구요. 사랑하는 아내가 업어 주겠다고 하면 자기의 다리를 벌려 가볍게 업히려고 하고, 남편이 아내를 업어 주려고 하면 그저 좋아서 업히려고 하지요? 그렇게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나 되어야 하는 거예요. 상대가 기뻐할 수 있으면 상대를 위해서 언제든지 해 줄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서 평화와 자유가 벌어지는 거예요.

영원한 천국에 연결되는 길

가정의 생활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된 모델적 그 폼이 교과서와 마찬가지예요. 이것을 확대시킨 것이 세계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연령, 어머니 아버지 연령, 자기 부부들 연령, 아들딸 연령으로 세계는 급이 나누어져 있다구요. 그렇게 서로 다른 연령의 급들이 한 가정에서 훈련되어 하나 된 모양으로 그 공식을 통해서 화합할 수 있는 자가 되면 세계의 어디를 가든지, 천국 천하 어디를 가든지 그 상속을 받을 수 있고, 거기에 동참할 수 있고, 거기 주인의 자리에 들어갈 수 있다는 기준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거예요. 천국이 가정이에요. 그런 경험적 사랑을 가져서 국경을 넘고 세계에 형제자매와 같은 사랑하는 세계가 지상의 천국이에요. 그렇게 살던 사람이 영원한 천국에 연결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인생의 최고의 성공이요, 최고의 행복의 길이다! 「아멘.」

그래서 남자 여자는 서로서로 이상적 길을 완성시키는 파트너인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없으면 참사랑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내가 완성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싸인해야 되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오케이해야 되고, 자기 상대가 오케이하고, 아들딸들이 틀림없이 우리 아버지는 오케이라고 할 수 있는 그때 아들딸은 행복한 거예요. 하나님 대신, 이 우주의 왕 대신 대표자를 모시고 사는 행복한 황태자 황녀로서 살 수 있고, 왕궁에서 궁중생활을 하므로 행복하다는 거예요. 그곳이 천국이라는 곳이요, 레버런 문이 발견하고 레버런 문이 가르치고 레버런 문이 실천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알고 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 주었는데 그것을 모르고 있었어요. 이제 하나님을 위하는 길을 내가 다 찾았으니 여러분은 이제 진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획득이 가능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서 사탄의 세계에서 나와 천국과 연결되는 사다리를 타고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되기를 비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