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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분담

일시: 1984.07.10 (화) 장소: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축복가정 자녀들이 축복가정이 어떤 것인지 이제 다 아나요? 「예」그전에는 몰라서 그랬을 거라.

​책임분담이라는 말이 안 나왔으면 역사를 풀 길이 없어

​예수님 이후 지금까지, 선생님이 나오기 전까지는 영계에 가정이 없었습니다. 가정이 없으니까 나라도 없었지요. 물론 종족도 없을 수밖에 없었어요. 지금의 나라는 하나님이 이상하는 나라와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상하는 나라는 이상으로 남아지고, 하나님이 슬퍼할 수 있는 나라, 영계 자체의 판국을 본래의 상태로 찾을 수 없고, 지상에 그러한 결과의 세계가 벌어지지 않을 수 없었다는 이 사실이 비참한 거라구요.

영계와 육계의 이런 비참한 일을 누가 만들었느냐? 사탄이 만들었어요. 사탄은 뭐냐 하면 본래 천사장이었는데, 그 천사장이 지금까지 이런 문제를 일으켜 놓았습니다.

그러면 그 천사장을 왜 제거하지 못했느냐? 지금까지 신학자들이나 영계를 통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사탄이 있는 줄은 알았지만, 전지전능한 하나님 앞에 반대하는 사탄이를 왜 방어하지 못했느냐 하는 문제는 몰라요. 이것이 영계를 통해 가지고도 문제예요. 어느때든지 반드시, 하나님편으로 가려면 반드시 사탄이 방해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다방면에서, 일방이 아닌 팔방에서 반대하게 되는데 그걸 왜 하나님이 간섭하지 못하고 제재하지 못하느냐? 이런 문제가 지금까지 수수께끼예요. 영계를 통해도 그것만은 모른다구요.

그래서 이렇게 된 모든 것을, 사탄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된 비참한 사실을, 영계가 왜 이렇게 되었고 지상이 왜 이렇게 되었나를 풀어야 된다구요. 그것을 하나님이 안다고 해서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책임분담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책임분담. 책임분담이라는 것이 걸려 있기 때문이예요. 이 책임분담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그것이 본래 타락하지 않고 완성해야 할 아담 해와, 참부모가 되어야 할 아담 해와였다 이겁니다.

그건 부모만이 책임질 수 있는 책임분담이었습니다. 부모가 책임분담을 하지 못하여 이런 결과의 세계가 되었기 때문에, 누구한테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가르쳐 줄 수 없는 거예요. 부모한테 못 가르쳐 준 하나님이기 때문에 누구한테도 가르쳐 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여기에 걸려 있다 이거예요. 책임분담, 오늘날 우리 원리에서 말하는 책임분담이라는 이 말이 안 나왔던들 역사는 풀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보더라도 악한 사람이 도리어 잘살고, 선한 사람이 망해 가고 하지요. 이러한 곡절의 모든 역사가 왜 그렇게 되었느냐? 책임분담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래요. 그 책임분담을 이루어 나가는 데 있어서 사탄이 반대하므로 이것을 탕감해서 해결하지 않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탕감이라는 것은 개인 탕감만이 아니라 가정 탕감,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인 탕감이 있는데, 이러한 탕감 내용이 전부 다 책임분담을 중심삼고 막혀 있다는 거예요. 개인 탕감 책임분담, 가정 탕감 책임분담…. 이런 것들이 전부 다 막혀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국가로 보나 수많은 종교로 보나, 이것이 하나 안 돼 있습니다. 국가는 국가대로 원수가 돼 있고 종교는 종교대로 원수가 돼 있다 이거예요.

세계사적인 탕감이라는 것이 책임분담이라는 조건에 걸려 있기 때문에, 탕감복귀라는 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세계성이 없다 이거예요. 어느 민족을 중심삼고도 세계를 연결시킬 수 없고, 어떤 나라를 중심삼고도 세계를 연결시킬 수 없고, 어떤 종교면 종교, 기독교면 기독교를 중심삼고도 세계를 연결시킬 수가 없다 이거예요.

자기 욕심을 중심삼은 기준에서는 책임분담을 완수할 수 없어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무슨 생각을 해야 되느냐? 책임분담을 완수하는 것이예요. 하나의 개인을 세워 가지고 종족편성을 하는 거예요. 하나의 세계적 종교를 배경으로 하고, 그 종족 편성을 기반으로 해서 세계 국가를 통합하여 같은 자리에서 연결시킬 수 있는 배경을 닦아 놓지 않으면 안 된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것이 유대교 역사라는 거예요. 이스라엘이라는 선민을 세워 가지고 탕감복귀를 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라는 거예요. 이스라엘의 뜻이 무엇이냐? 얍복강에서 야곱이 천사를 굴복시켰다는 거예요. 그것이 성서에는 나와 있지만 그게 왜 이스라엘이 되었는지 지금까지 몰랐다는 것입니다. 씨름한 것이 어떻게 해서 이스라엘이 되었는지를 몰랐다는 거예요. 탕감복귀를 몰랐다는 얘기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종교를 세웠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봉할 수 있는 종족과 하나님을 신봉할 수 있는 유대교를 세워 나왔고, 또 그다음에는 하나의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이스라엘 나라를 세워 나왔다는 겁니다.

그러나 역사과정에 있어서 이 책임을 못 할 때는, 탕감에 걸리게 되어 이방에 끌려가고, 12지파가 두 갈래로 갈라지고, 남북으로 갈라지면서 이렇게 탕감해 나온다는 거예요. 그 탕감 내용을 몰랐다는 거지요.

그러므로 이스라엘이, 예수님이 올 때까지 세계를 대표하는 국가와 세계를 대표하는 종교의 통일 배경을 갖추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한 탕감내용을 치러서 국가적 종교 앞에 사탄이 반대할 수 없는 기준을 세워 가지고 거기서 메시아를 맞이해야 했던 것입니다. 거기서 완전히 하나되었다면, 세계적 종교와 세계적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기준이 완전히 하나되었다면 거기에 메시아가 와 가지고 세계적 종교권을 중심삼고 세계적 국가형태를 수습해 나갔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라는 대적과 대항하면서, 로마 이상의 종교를 세우려 했던 것입니다. 자연신을 섬기고 태양신을 섬기던 그러한 환경보다도, 유일신을 섬기는 철저한 세계적 종교관을 중심삼고 세계 국가관을 로마와 같이 해 나가면서 아랍권, 중동으로부터 아시아를 중심삼고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의 문화권을 형성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메시아를 중심삼은 세계적 종교와 세계적 국가 배경을 일치시켜 가지고, 거기에서 사탄이 반대할 수 있는 길을 각 분야로 막아 버려야 된다구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가 책임분담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탄이 반대할 수 있는 탕감조건이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에 걸려 있는 거예요. 그러니 국가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대 나라가 유대교를 중심삼고 완전히 탕감과정을 거쳐 사탄을 분별시킨 후에 메시아를 맞이해야 된다구요.

그런데 유대 종교는 메시아가 올 줄 알고 믿고 있었지만, 유대 나라는 믿지 않았다 이거예요. 갈라졌다는 거예요. 하나가 못 되었다구요. 완전히 하나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이거예요. 그렇게 하나되어 가지고 메시아를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었다면, 그때 탕감노정이라든가 이런 것을 몰랐다 할지라도 일시에 역사적인 모든 과정을…. 유대 나라와 유대교가 남아 있으니까 탕감을 누가 하느냐? 반드시 가인이 아벨을 반대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것은 뭐냐 하면 유대 나라의 입장이 유대교를 반대하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유대교 자체를 두고 볼 때에, 유대 나라의 왕이 되기 위해서는 유대교의 축복을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지금 미국에서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전부 다 목사의 주례를 받는 거와 마찬가지로, 임명식을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아래에서는 반대하지만 꼭대기에 올라가서는 왕도 대제사장의 명령을 받들게 되어 있다구요. 아무리 아래에서 강하게 반대하더라도 꼭대기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반대가 점점 약화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무엇이 문제냐? 개인 신앙이 문제라구요. 개인 신앙이 철저해야 되고, 개인 국가관이 철저해야 된다 이거예요. 개인 국가관과 개인 신앙이 철저하면, 그 종교를 절대 믿고 그 국가를 절대로만 믿으면 탕감이 있더라도 그것은 무난히 넘어간다 이거예요. 탕감이 성립 안 된다는 겁니다.

세계를 대표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라는 것을 중심삼고, 자기 민족이라는 것을 중심삼기 때문에 언제나 탕감법에 걸리는 거라구요. 왜 그러냐? 사탄의 출발이 그거예요. 자기 중심삼은 것이라구요. 자기 욕심 중심삼고 출발되어 있기 때문에, 그 욕심 중심삼은 기준에서는 책임분담을 완수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완수할 수 있는 길이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자기를 위주로 하는 개인이나 종단에는 사탄이 탕감도 적용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자기를 넘고 자기를 희생하고 종단을 믿고 나라를 위해서 나가는 사람에 한해서 사탄이 반대하기 마련이예요. 그 외에는 죽어 봐야 전부 사탄편이예요. 하나님편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탕감의 길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부모가 설 자리가 없어

하나님께서 선민 이스라엘을 택해 가지고 메시아를 보내 주겠다고 하셨는데, 그 메시아는 어떤 분이냐? 유대 나라를 중심삼고 유대 종교와 하나된 기반 위에 오시는 분이 메시아라구요. 그러므로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돼요.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부모가 설 자리가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걸 알아야 돼요.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부모가 설 자리가 없다 이거예요.

부모는 어디서부터 나오느냐? 부모는 어디에 서느냐 이거예요. 부모가 아무리 왔다 할지라도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부모가 설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돼 있는데 부모가 왔으면 부모가 대신 하나되게 만들어 주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가인 아벨이 부모가 책임 못 해서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메시아가 오기를 바라 가지고 가인 아벨을 국가와 국가적 종교 차원으로 준비했는데도 불구하고, 메시아는 왔는데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메시아를 받들지 못 할 때는 그 메시아가 책임져야 된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부모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이 생겨났기 때문이라구요.

부모 때문에 생겼기 때문에 그 일을 부모가 가려 가지고, 이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국가적 기반, 나라와 종교가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줘 가지고 그 승리 기반 위에 이것을 권고해서 `이제 알았습니다' 할 때 넘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부모까지도 설 자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마저도 죽어가지 않을 수 없었다구요. 예수가 왜 죽었겠어요? 하나님의 아들로 와 가지고 죽을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왜 죽었느냐? 가인 아벨이 갈라졌기 때문이라구요.

우리 원리는 타락한 아담 해와를 아벨을 통해서 구한다고 보는 거예요. 아벨을 통해서 구해야만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아벨이 뜻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가인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게 원리의 골자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 종교 기준이 아무리 국가적 기준이 되었다 하더라도, 그 종교와 나라가 하나되지 않고는 오시는 부모를 국가적 차원에서 모실 수 없다구요.

이렇게 볼 때, 그 종교를 중심삼은 정치체제는 신정정치예요. 오늘의 민주주의가 아닌 걸 알아야 돼요. 민주주의가 아니라구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은 본래의 하나의 중심을 중심삼고 모든 세계가 연결되게 되어 있어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저나라에 가서 하나님의 형상을 입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사람을 지은 것은 부모의 자리에 서기 위한 것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만든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우리 인간의 형상을 보라구요. 체(體)를 가졌다구요. 그러나 무형의 하나님은 체가 없어요. 체를 입지 않고는, 체를 갖지 않고는 영계 세계나 지상 세계나 치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무리 계시더라도 하나님이 인간의 부모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체를 입어야 할 텐데, 그 체를 입는 대표가 누구냐 하면 아담 해와다 이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체를 입고 나타나는 거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아담 해와는 누구냐? 인류의 시조인 동시에 천지를 주재하는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실체를 가진 하나님, 즉 영원한 무형세계의 하나님의 형상을 대신 입고 나타난 자리에서, 부모의 자리에서 세계를 통치할 책임이 아담 해와에게 있었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아담 해와를 왜 지었느냐? 실체 세계를 지은 이상 실체 세계의 중심이 아담 해와이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형상을 따서 영계와 육계를 연합시키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런 뜻에서 아담 해와를 지었다 이거예요.

그러면 영계와 육계는 무엇을 중심삼을 것인가? 영계의 대표는 하나님이요, 지상의 대표는 아담 해와인데 이것이 연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이 살아 있는 동안 그 갖고 있는 형태는 지상에 있어서의, 지상 나라의 왕이예요, 왕. 알았어요? 영원한 왕이예요. 영원한 왕권을 갖고 나타난 거라구요. 그럼 해와는 누구냐 하면 왕후예요. 영원한 왕후권을 대표하는 왕후로 등장하는 거예요. 그 영원한 왕권을 대표한 그 부부가 그냥 그대로 영계에 가 가지고 하나님 대신 역할을 하는 거예요. 알았어요? 「예」

그러면 하늘나라에는 말이예요. 무형의 하나님이 혼자 있어 가지고 뭘해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 가지고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거예요. 우리 인간의 부모가 되려면 체를 갖고 느낄 수 있어야 된다구요. 이런 인간과 같은 체를 입어야 되겠기 때문에, 체를 입으려니 부득이 아담 해와를 이중적 존재로 짓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원리강의를 다시 할 필요는 없지만 말이예요.

왜, 이중구조로 만들지 않을 수 없었느냐 하는 거예요. 무형의 하나님과 똑같이 되려니 마음과 몸이 일생을 거쳐 가지고 살면서 저나라에 갈 때까지 하나되었다는 기준을 세워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안 되어 가지고 저나라에 나타나면 그 형상이 하나님과 하나 안 된다 이거예요. 실체적 왕권을 가진 부모가 무형의 부모인 하나님과 일체가 되어서 영원한 천상세계에 체를 입은 왕권을 현현시키기 위해서 아담 해와를 이중구조로 지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또 아담을 왜 지었느냐? 하나님이 체를 입기 위해서 지었다 이거예요. 쏙 들어가? 「예」

하나님도 아담 해와와 연결짓지 않고는 세상과 관계를 맺을 길이 없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와 관계를 맺어야만 아담 해와의 아들딸과 관계가 맺어지지요. 그건 자연히 맺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사람을 지은 이유는 같은 부모의 자리에 서기 위한 것이요, 체를 입기 위한 것이라구요. 같은 부모의 자리라는 것은 안팎을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외적인 하나님은 아담 해와요, 내적인 하나님은 마음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몸적인 하나님이 아담 해와고, 마음적 하나님이 뭐라구요? 하나님이예요. 부모라구요. 본래의 부모예요. 그 부모가 여러 명 있는 게 아니라구요. 한 분이예요, 한 분. 한 분이니까 그 한 분이 들어와 계실 수 있는 아담 해와, 남성 여성의 이성성상을 가진 분성전(分聖殿)과 같이 딱 해 놓고 하나님이 거기에 들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들어가 가지고 작용해야 아담 해와가 둘이 이상적 작용을 하지, 하나님이 작용하지 못해 가지고는 하나님의 뜻이고 뭣이고 모른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이 인간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반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 본래의 기반이 깨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과 관계를 맺는다는 말은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이 아무리 이 땅 위에 많다 하더라도 하나님과 관계 없는 사람이 되었다 이거예요.

본래의 창조이상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는 것을 이상으로 세웠던 것이었는데, 이것이 실현이 안 되었으니 재창조 역사, 복귀라는 재창조 과정을 거쳐 가지고 이것을 때워 나오는 거예요.

아담 개인형, 아담 개인 소년시대 해서 나오는데 그 소년시대에 벌써 기반이 세계적 무대라구요. 세계적 무대지만 아담 하나를 찾았다고 해서 그 자체가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자리로 나갈 수 있나요? 본래 아담의 타락이 없었더라면 세상에 사람이라는 종류는 아담의 치리권 내에 있어야 돼요. 세계에 있는 것이 전부 그 치리권에 들어가야 한다구요.

그런데 아담, 조그만 애기 아담을 찾아 세웠다 하더라도 세계는 타락한 인간들이 벌써 세계의 가정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를 다 만들고 있다 그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그 만들어진 국가 자체는 원리 가운데 인정하더라도 결과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 결과라는 것이 누구냐 하면 아담의 아들이라는 거예요. 타락을 했을망정 말이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그러니까 개인 소년과 같은 아담을 만들어 세웠다 하더라도 그 소년을 세계 꼭대기에 갖다 놓을 수 없다 이겁니다.

여기에는 아까도 말했지만, 탕감노정의 개인 책임분담이 남았다구요. 아담 해와가 21년 동안 하나님만 절대 믿고 사고만 안 일으켰으면 개인 책임분담, 가정 책임분담, 종족·민족·국가·세계 천주 책임분담이 한꺼번에 다 연결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그런데 타락하고 나니 소년 아담을 찾았다 하더라도 세계를 책임질 수 있는 자리에 세울 수 없다 이거예요. 왜? 가인 세계가 생겨났기 때문에. 가인 세계가 생겨났다 이겁니다.

하늘편 주류가 되기 위해서는 가인을 굴복시켜 승리해야

가인 세계는 전부 다 사탄과 완전히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편을 반대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담의 자식을 낳아 가지고 길러 나온 것이 아벨 역사예요. 가인 아벨 알지요? 「예」

그러나 그는 하늘편 사람이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라구요. 하늘편 사람과 하나님의 사람은 다르다구요. `하늘편' 하게 되면 동서남북 여러 방수가 되는 거예요. `하늘편 사람' 하게 되면 높은 사람도 있고, 낮은 사람도 있고, 중간치도 있다는 말이 성립된다는 거예요. 하늘편 사람은 동쪽 사람도 있고, 서쪽 사람도 있고, 남쪽 사람도 있고, 북쪽 사람도 있다구요. 그래서 하늘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무대를 중심삼고 하늘편 아벨을 길러 나온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하늘편 아벨을 길러 나오는데 거기에 주류가 뭐냐 이거예요. 아벨편 중심 주류를 결정하지 않고는 수습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아벨편 소년이 하늘편에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네 사람이 있다 합시다. 그들이 저마다 달라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주류는 이래야 된다' 하는 주류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주류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벨편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을 굴복시켜야 한다 이거예요. 가인을 굴복시키지 않으면 주류가 흔들리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가인 아벨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야곱과 에서가 딱 그런 입장에 서는 거예요. 야곱이 아벨 입장에 서 가지고 21년 동안 이방에 가 사는 거예요. 사탄편에 가 싸워야 되는 거예요. 사탄세계에 가서 훈련을 받아야 된다구요. 사탄세계를 환하게 알아야 돼요. 사탄세계를 몰라 가지고는 절대 복귀가 안 된다 이거예요. 가인을 잘 알아야 된다구요. 가인이 어떤 것인가 하는 걸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라반의 집에 가서 열 번씩이나 속임을 당하잖아요? 완전히 사기당하는 거예요. 외삼촌을 시켜서 사기를 치게 하는 거예요. 거짓말시키는 거예요. 처음에 라헬을 색시로 준다고 해서 7년 동안 일했는데 누구를 줘 버렸어요? 「언니」언니를 줬다구요. 레아를 줬다 이거예요. 그래서 또 라헬을 찾기 위해서 7년을 일했다구요. 전부 다 이렇게 정반대라구요. 이쪽은 공적인 이익을 취해 나가는데 저쪽은 사적인 이익을 취한다구요. 언제나 사적인 이익을 취하는 앞에 공적인 이익을 취하는 입장이 당하기 마련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류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가인을 굴복시켜서 승리했다는 패권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주류가 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인을 어떻게 굴복시키느냐? 주먹으로 굴복시켜야 되겠어요? 「사랑」무슨 사랑? 하늘의 본질적 사랑이예요. 사탄은 하늘의 반대적 사랑을 통해서 지음받았기 때문에, 하늘을 중심삼고 본질적 사랑을 가진 동생의 자리에서 굴복시켜야 되는 거예요. 하늘적 사랑을 가진 동생과 사탄편 사랑의 본질을 가진 가인과 뒤넘이치는 거예요. 뒤넘이쳐 가지고 진짜가 어떤 것인가 알 수 있을 만큼 부딪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가짜 금하고 진짜 금하고는 구분이 잘 안 되는 거예요. 왜? 가짜가 진짜보다 더 번쩍번쩍 좋게 보인다구요. 그러니까 두들겨 패서 안의 것을 겉으로 나오게 하고 겉의 것을 안으로 집어넣어 보고, 용광로에 넣어 보고, 그것도 안 되면 두들겨 패 봐야 되는 거예요. 가짜는 두들겨 패면 빛이 달라진다구요. 진짜는 두들겨 팰수록 안이 더 좋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마찬가지예요. 하늘의 본질적 사랑을 중요시하는 아벨하고 사탄의 본질적 사랑을 가진 가짜, 가인하고 부딪치는 거예요.

그러면 이 우주는 누구의 편이 되느냐? 악질, 반대편, 사탄편 사랑의 패는 우주가 싫어하고 환경이 싫어하고 공기마저도 싫어합니다. 그러나 본질적 사랑을 중심삼은 패는 환영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본질적 사랑이 핍박받으면 핍박받을수록 그 주위의 모든 우주의 힘은 합한다는 거예요. 우주의 힘이 합하여 무슨 작용을 하느냐 하면, 우리 주변에 있는 양심적인 사람들이 분노한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안 되겠다' 하면서 주위 환경이 전부 다 하나된다는 거예요. 그냥 하나 안 된다구요. 그냥은 하나 안 된다 이거예요.

가인은 어느 정도냐 하면, 열 번 이상 죽이려고 한다구요. 열두 번 이상 죽이려고 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걸 참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런 입장에서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씨름한 것이 뭐냐? 사탄편의 천사장하고 씨름한 거라구요. `아담은 너한테 졌지만, 나 야곱은 너한테 지지 않는다. 천사건 무엇이건 나한테 못 이긴다' 하면서 환도뼈가 부러져 안다리를 못 쓰는 자리에서도 천사를 놓지 않았다구요.

그 자리에서, 하늘의 축복을 존중시하는 거기에서 비로소 사탄이 갈 때가 되어 안 돌아갈 수 없으니 축복을 안 해줄 수 없었다 이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무지무지한 탕감노정을 거쳐온 거라구요.

같이 때려 가지고는 가인을 굴복시킬 수 없어

그 탕감노정은 한 개인의 탕감노정이예요. 탕감노정은 개인 형제를 중심삼고 끝나는 것이 아니예요. 개인책임분담을 완수했으면, 그다음에는 가정책임분담이 남아지게 된다 이거예요. 아담 때에 개인책임분담, 가정책임분담,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책임분담을 한꺼번에 일시에 돌아가 맞출 것인데, 이것은 세계형으로 동서남북 전부가 반대하고 나서니 한꺼번에 다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개인 대해 싸워 승리해 가지고 하늘에 다 집어넣고, 그 기반 위에 가정적 기반을 다지고 종족적 기반을 다져 나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은 언제나 쫓겨다닌 거예요. 알겠어요? 「예」한 자리에 정착해 가지고 축복을 못 받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유목민이 된 거예요. 한 지방에 들어가 가지고 자리잡고 살다가는, 반드시 거기에서 세력을 주동해 가지고 흡수하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비위를 맞추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지금까지 비위 맞추는 놀음을 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이 땅에 와 가지고 오른뺨을 치면 왼뺨도 돌려 대라고 했던 거예요. 그 말이 뭐냐? 같이 때려 가지고는 아벨 자리를 차지할 수 없다 이거예요. 가인을 굴복시킬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이것이 종교의 길에 있어서 제일 이해할 수 없는 거예요. 종교인들은 왜 집을 나가야 되고, 왜 희생을 해야 되고, 왜 고행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이 문제를 지금까지 종교를 믿는 자체에서도 해결 못 했다구요. 이 책임분담이라는 말이 안 나왔으면 해결할 길이 없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 품에서 고이 자라 21년 기간이 되면,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천주까지, 천주가 시작이니까 천주의 승리적 패권자로서 등장할 터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꺼꾸로 되었다구요. 꺼꾸로 되었는데 원수들이 전부 다 사방으로 나타나 가지고 아벨이 나타나기만 하는 날에는 짤라 버리려고 한다구요. 왜? 사탄의 부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아벨이 나와 가지고 가인을 굴복시키는 날에는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생기기 때문에, 사탄 원수는 이것이 생명선이라구요. 하나님의 모든 소유권을 완전히 겁탈해 가지고, 이 책임분담이라는 기반을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조건을 중심삼고 물고늘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이 있는 거예요.

아까 말한 하늘편 사람들 가운데 무엇이 필요하냐? 서로가 내가 중심이라고 하면 되나요?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한다, 주류가 되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을 대표하는 입장에서 영계와 육계를 대표해 가지고, 영계의 사탄을 굴복시켜야 되고 지상의 사탄 장자를 굴복시켜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주류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아벨의 길은 완전 부정하는 길에서 출발해

이러한 책임을 종교계를 대표해서 한 것이 이스라엘 민족사라는 거예요. 이게 선민이라구요, 선민. 선민이 뭐냐? 주류적인 아벨의 계대에 넣기 위해 택한 그런 족속을 선민이라 하느니라. 알겠어요? 「예」그런데 예수님이 올 때까지 이스라엘 민족이 전부 자기도 모르게….

그렇기 때문에 희생하라는 거예요. 무조건 희생하라는 거예요, 무조건. 그저 매맞고도, 그저 분해도 대항하지 않고 무조건 희생하라, 맞고 죽는 체도 하라 이거예요. 이래 놓으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사탄이 선두에 서면 저 뒤에 있는 빈둥빈둥하는 양심적인 사람들이 나쁜 일을 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그 양심적인 사람들, 전부 다 이리로 몰려온다는 것입니다. 떼거리가 말이예요. 이렇게 뭉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선한 사람을 희생시켜 가지고 주변의 양심적인 인사를 동원해서 여기에 울타리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개인적으로 개인 아벨권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개인 가인 앞에 희생당함으로 말미암아, 개인 중심삼은 아벨 형태의 양심 인사를 규합해 나온다는 것입니다. 양심 인사는 뭐냐 하면 역사시대에 종교를 믿었던 낙오자를 말한다구요. 무능력한 사람들 말이예요. (웃으심) 무능력자, 주먹을 쓸 줄도 모르고 사기도 못 치고 겁탈도 못하고…. 그거 무능력자지. 언제나 종살이나 하고 일하고 빼앗겨도 말 없이 그냥 물러나고, 그거 무능력자지.

그러한 사람들이 종교 믿는다는 말이 왜 나왔느냐? 이 원칙에서입니다. 사탄세계의 악당들이 선두에서 하는 놀음을 보면 전부 다 비양심적인데, 그들은 양심이 반대하는 놀음이 싫거든요. 그렇지만 그 나라의 백성이니 도망갈 수 없고 그 환경을 떠날 수 없으니까 할수없이 붙어 살면서 빌빌하고 그러는 거예요, 중간에서.

그런 사람들이 아벨이 가인한테 반대받을 때, 낮에는 발로 밟지만 밤에는 몰래 와서 위로해 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한 사람을 희생시킴으로 말미암아 열두 사람 이상을 규합시키는 운동을 해 나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이요, 사탄의 작전은 치고 잃어버리는 작전이다 이겁니다.

아벨이 되려면 완전부정에서 출발해야

종교인이 지혜가 있기 때문에 맞으면서 없어지고 사라지는 것 같지만, 맞으면서 자연적 승리권을 획득해 나온다 이거예요. 왜? 자연적으로 양심 본연의 것이 전부 단결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죽는다면 단결해서 전부 다 같이 죽으려고 한다구요. 다 같이 죽으려고 할 때 아벨권이 생긴다 이거예요. 아벨권을 희생할 때에는 하늘편에서 언제든지 아벨을 그 기준 위에 찾아 세울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열두 사람 전체를 찾아 세워 아벨 노릇을 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벨 개인이 그러한 개인 형을 확대시켜 나온다구요. 그때 제일 반대하는 패가 이웃 동네 사람이 아니예요. 자기 형제예요. 제일 가까운 사람이 반대하는 거예요. 형제가 반대하는 거예요. 그렇게 역사를 하는 거라구요. 형을 시켜 가지고 역사하든가, 부모를 시켜 가지고 역사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남편이나 아내를 시켜 가지고 역사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가인을 잘 알아야 돼요. 「예」

가인은 먼 데 있는 것이 아니예요. 제일 가까운 데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되지 않으면 형님이 되고, 형님이 되지 않으면 동생이 되고, 동생이 되지 않으면 남편이라든가 아내가 되는 거예요. 또 아들이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런 저주를 했다구요. `너희들이 너의 어머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편이나 아내, 그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하지 않고는 내 제자가 될 수 없다'고 말이예요.

아벨의 길을 가려면 이 모두가 반대하는 그 길을 가야 돼요. 그들을 사랑하는 조건이 있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들이 반대하더라도 그들을 사랑해서는 안 돼요. 사랑하면 벌써 가인편에 물드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그렇지? 「예」가인편에 물들기 때문에 사랑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예수가 세계적 아벨이니 예수를 더 사랑해야지.

예수를 위해서 사랑하는 남편을 버릴 수 있고, 사랑하는 아내를 버릴 수 있고, 사랑하는 아들딸도 버릴 수 있고, 사랑하는 부모를 버릴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자기에게서 제일 소중하다는 모든 것을 부정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이 되려고 하는 사람들은 완전 부정에서 출발해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에 내가 있다는 것은 벌써 부모도 사탄편에 있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예」내가 `한도숙이다' 할 때 `왜 내가 한가가 되었어?' 하게 되면 `우리 아버지가 한대사이기 때문에 한가가 되었지' 한다구요. 그러면 벌써 인정하고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걸 인정하면 벌써 사탄편이라구요. 부정해야 돼요, 나는 한도숙이가 아니라고.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도 멜기세덱이 역사를 한다구요. 그건 뭐 출처도 없고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예수도 그런 말 하더라구요. 요셉 가정에서 났지만 사실은 모르지. 누구 아들인지 모른다구요. 아버지가 누군지 모르게 태어났다구요. 멜기세덱과 마찬가지로. 그와 같이 완전히 부정하는 거예요.

책임분담과 탕감복귀의 절대적인 필요성

이런 것이 원리의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모르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책임분담을 중심삼고 뒤집어박기 위한 탕감노정을 가고 있다는 이 사실을 모르면 종교 세계의 역사가 풀리지 않아요. 이게 풀리지 않으면 영계에 가 가지고 전부 다 풀리지 않는다 이거예요. 다 맺혀 있다는 거예요. 풀릴 길이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알기로는 책임분담이라는 말이 간단한 것 같지만, 얼마나 엄청난 역사적인 복음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또, 탕감복귀라는 것, 그것이 없으면 아벨권을 찾을 수 없어요. 아벨권을 찾지 못하면 부모가 나올 길이 없다는 거예요. 부모를 찾지 못하면 하나님이 이상하는 본연의 세계를 찾을 길이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인간들은 개인적 책임분담에 걸려 있고, 가정적 책임분담에 걸려 있고 다 맺혀 있다 이거예요. 종족적 책임분담, 민족적 책임분담, 국가적 책임분담, 세계적 책임분담, 이것을 풀지 못했기 때문에 영계까지 지옥과 천국으로 갈라져 있다 이거예요. 영원한 영계까지도 지옥과 천국으로 갈라져 있는 것은 책임분담을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예요. 거기에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사람이 아니예요. 사탄 사람이라구요. 하나님과 하등의 관계가 없는 거예요.

하나님과 관계 있게 번식되어 가지고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하나님의 치리하에서 통치해야 할 이 본연의 인간 자체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된 거예요. 아담 해와의 아들딸임에는 틀림없는데 이것을 그냥 그대로 전부 다 말살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으니까 다시 복귀라는 것을 하나님이 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지금 뭐 인간 역사를 고고학자들이 85만 년에서 150만 년이라고 주장한다구요. 100만 년 이상 하나님이 수고했다는 거예요. 하루이틀이 아니라구요.

이것을 풀기 위해서 자연신을 섬기고, 태양신을 섬기고, 사람을 섬기고 말이예요. 그래서 태양신 숭배시대, 자연신 숭배시대, 인간신 숭배시대로 오는 거예요. 그리하여 인간신을 숭배하는 로마문화권을 이룬 것입니다. 희랍문화권을 형성했다구요. 희랍은 전부 다 사람을 숭배해 왔잖아요? 무슨 신, 무슨 신 하는 것이 다 사람 상징이라구요, 힘을 상징한 사람. 그게 전부 다 훈련이라구요. 훈련시키는 거예요.

그다음은 종교계에 들어와 가지고 특정한 타입을 중심삼고 하나님 대신 숭배시대로 들어가는 세계적 종교시대로 넘어온다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 하자면 시간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책임분담과 탕감복귀라는 것은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개인책임분담권이 세계적으로 아직까지 가려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유대교와 기독교가 지금까지 해나왔지만, 이것을 가리는 데는 메시아를 중심삼고 부모님을 중심삼고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사탄을 분립했다는 세계사적인 기반이 나오지 않으면 안 돼요. 그게 안 되었기에 아직까지 개인책임분담,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책임분담은 하나도 해결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메시아가 와야 한다 이겁니다. 그것은 아담 해와가 몰라요. 그렇다고 책임분담을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아무리 아벨이 지혜가 있다 해도, 아무리 기도를 해도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는 없습니다. 그건 아벨의 책임분담이 아니예요. 본래 책임분담이라는 것은 부모에게 있는 거예요. 가인과 아벨은 아들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 책임부서가 아니예요. 책임분담 완수, 이것을 풀 분이 누구냐 하면 부모예요. 그러니까 부모가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요 부모가 누구냐? 세계사를 대표해 가지고 책임분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책임자로서 부모의 자리로 오는 분을 메시아라고 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구세주라 한다 이거예요.

책임분담의 고개를 넘어서려면 원수까지도 사랑해야 돼

구세주는 무엇으로 구하느냐? 책임분담을 해서 구한다 이거예요. 사탄은 책임분담에서 목을 움켜쥐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책임분담권을 넘어서려면 원수까지도 사랑해야 됩니다. 사탄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왜 그러냐? 안 그러면 사탄이 물고늘어진다 이거예요. `하나님, 내가 타락했을망정 본연의 자리에선 천사장이 아니요? 아담이 뜻을 이루었다면 나를 사랑하게 되어 있지 않소?' 이렇게 말이예요.

또, `하나님은 정당한 하나님이요, 본래 영원하신 하나님이니 변하지 않아야 될 것이요. 나는 타락해서 변했을망정 당신이 변할 수 있소? 당신이 변하지 않는 사랑을 나에게도 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아담을 찾아갈 길이 없소. 당신의 나라를 이룰 길이 없습니다' 한다구요. 여기에 걸리는 거예요. 책임분담에 걸리는 것입니다. 책임분담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책임분담에 걸리는 거라구요.

`당신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책임할 때까지는 내가 그를 사랑하고, 그와 마찬가지로 당신이 나를 사랑할 수 있어야 되오. 책임분담을 완성한 메시아를 찾기 위해서는 나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는 거예요. 사랑을 어느 만큼? 이 세계만큼. `이 타락한 세계보다 사랑해야 될 거 아니오? 내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천사장의 자리에 있을 때 모든 창조물을 나와 더불어 의논해서 만든 것 아니오? 그러니 아담 해와가 뜻을 이루면 아담 해와와 같은 사랑의 자리에 동참해 가지고, 그 급에 있어서는 내가 시봉하는 종의 자리에 섰기에 주종 관계이지만, 같은 사랑권 내에서 사랑해야 되는 건 틀림없지 않소?' 하며 사탄이 물고늘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개인적 아벨권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아벨권 가인권을 세워 가지고 메시아를 길러 내야 되는데 그 길에서 나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나갈 길이 없소' 이렇게 물고늘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이렇게 물고늘어진다는 것입니다.

거 무엇 때문에? 「책임분담」책임분담 때문에 그렇다구요. 이것이 지금까지 사탄의 함정이예요. 수많은 종교인을 죽게 했고, 얼마나 많이 피를 흘리게 했고, 얼마나 희생시켰는지 말할 수 없다는 거예요. 책임분담 못 하고 자기만 생각할 때는 모가지가 다 떨어지는 거예요. 다 실패하는 겁니다. 십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예요. 천년 공부 나무아미타불 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되풀이하면서 한없이 망하는 지옥세계로 연장 연장되어 나온 이 세계를, 하나님이 가로막아 가지고 지금까지 선민권을 세웠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책임분담을 완수할 수 있는 아들 주류권을 만드는 거예요. 아들 세워서 뭐하려고? 책임분담을 완성시키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죽는 자리에 가더라도 죽으면 죽었지 나를 의식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죽더라도 나를 의식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사탄이 나를 죽인다는 것을 생각했느냐 이거예요. 안 했다는 겁니다. 에덴동산에서 책임분담 완성한 자리에 서서 `사탄이 나를 죽인다. 하나님, 나 구해 주소' 그런 의식 가질 수 있어요? 그런 의식을 가지면 안 된다구요. 내가 죽임을 당하면서도….

예수님도 거기에 걸렸다는 거예요. 십자가를 앞에 놓고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나에게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이것이 걸렸다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내 뜻 있고 아버지 뜻 있고, 두 뜻 아니예요? 이게 틀린 거라구요. 그래서 걸려들었다는 겁니다.

그래, 이번 재판에서 감옥 가느냐, 어디 가느냐 하는 판국에 나는 기도도 안 한다 이거예요. 원칙에 있어서는 뜻이 원하는 길을 가는 거예요. 죽을 길도 가는 거예요. 이의가 없다구요. 예수와 같은 그런 놀음 안 한다는 것입니다. 요즈음 사람들은 선생님 믿고 나오면 다 탕감조건을 세워 주는데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런 것 다 갖고 있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내가 이거 생각해 보자' 하는 관념이 없어요. 일당백이라구요. 천년 만년, 사탄이 목을 치더라도 `아이구, 사탄이 나를 치니, 하나님, 나 구해 주소. 원수를 갚아 주소' 이런 기도 못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그래야 이걸 넘게 되어 있어요. 이론적으로 딱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래서 그 주류가 책정되었을 때에는 주류의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개인적 책임분담을 완성하기 위해서 가인을 굴복시켜 가지고 그 책임분담 환경이 이루어질 때에는, 그 환경에 왔던 사람들은 죽임을 당하면서도, 피를 흘리면서도 가인을 사랑하는 것을 봤기 때문에 자기들도 이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쌍간나야, 이놈의 자식아' 하고 무슨 욕을 하든지 이의가 없다는 얘기예요. 이의가 없어요. 감사할 뿐이라구요. 내가 개인으로 탕감받을 수 있는 혜택 하나만 가지고도 천만 사람이 죽어도 이루지 못하는 혜택의 자리에 섰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역사는….

탕감복귀를 몰라 가지고는 성경을 이해할 수 없어

그래서 이스라엘 이라는 개인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원칙을 세워, 에서를 복귀하려고 21년간 이렇게 해 가지고…. 21년 후에 돌아올 때 에서가 환영하지 않았다구요. 죽이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환영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야곱은 자기의 모든 것을 주었던 거예요. 21년 동안 종살이하면서 마련한 만든 종이고 양이고 자기의 재산 전부를 주면서 자기 형님을 대해서 '주님이여!'라고 까지 그런 거예요. 하나님 대신이라고 표현했어요. `내 생명을 전부 다 가져도 좋고 죽여도 좋고 피흘리게 해도 좋은데, 당신한테 받은 장자의 기업 축복은 빼앗지 마소' 그런 거라구요.

장자의 기업을 바꿔쳐야 된다 이거예요. 어느 한때 바꿔쳐야 된다구요. 가인이 장자가 되었기 때문에 장자권을 가지고 이 세상을 전부 다 유린하고 있다는 거예요. 장자에게는 부모 대신 동생을 치리할 수 있는 권한이 원리적으로 부여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차자의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장자권을 복귀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 어머니가 협조해서 그렇게 한 거예요. 원리 다 배웠지요? 어머니가, 해와가 협조해서 아버지를 탕감복귀시키기 위해 거짓말을 시켰다구요. 그 자리에서는 거짓말을 해야 된다구요. 천사장이 거짓말로 속였거든요.

그런 것을 볼 때 성경을 이해할 수 없는 거예요. 왜 이렇게 됐는가? 탕감복귀를 몰라 가지고는 성경을 이해할 수 없어요. 성경을 이해할 수 없다 이겁니다.

롯 같은 사람은 자기 딸하고 술 먹고 관계를 하고 그랬는데, 그거 부녀지간에…. 그게 무슨 성경이예요? 그렇지만 대를 잇기 위해서, 하나님 뜻의 계대가 끊기면 안 되겠으니 그랬다구요. 그럴 때는 그런 것이 전부 다 하늘 앞에 반영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탕감복귀라는 것은 사탄편에서 하는 모든 것을 반대로 해 가지고 끌어 넘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길도 하늘을 위해 갈 때는 그냥 그대로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살인강도라도 애국을 하기 위해서 적진에 들어가 공을 세울 때는, 혜택을 입어 가지고 복지권 내에서 축복을 받고 사는 백성이 될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 이치라는 것입니다.

탕감복귀의 배후가 얼마나 복잡해요? 이 땅 위에는 첩 자식들도 많고, 화류계의 몸을 통한 자식도 많고, 별의별 사람이 많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축복받은 아들딸들에게 내가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돈 받고 팔아먹을 수도 있어요. 왜 웃어, 도숙이? 소련 나라 같은 거 도숙이 하나 팔아서 구할 수 있으면 팔지 뭐. 「예」그런데 왜 웃나? 그럴 때는 첩으로도 보낼 수 있는 거야. 「예」

세상에 그런 일이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다말이 축복받은 게 뭐게요? 종자를 남기기 위하여 시아버지 품에 들어간 거라구요. 그것도 창녀의 옷을 입고 속여 가지고 말이예요. 대를 잇기 위해 그러한 놀음을 했기 때문에, 그 혈통을 통해 가지고 예수님이 탄생할 수 있었다는 겁니다. 그걸 누가 알았느냐 이거예요. 그걸 누가 알았어요? 그때 그 시절에 그랬다가는 그저 당장에 돌멩이를 맞아 죽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걸 모르지요.

자기를 생각하고 요사스런 행동을 하면 전부 다 걸리는 거예요. 그렇게 엄격하다구요. 여기에 다 녹아나는 거예요. 백이면 백, 천이면 천, 만이면 만이 전부 다 이 법에 걸리게 되어 있다구요. 이런 내용을 원리적으로 해명하지 않는 한 전부 다 망하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역사시대에 얼마나 수많은 종교인이 희생했어요? 희생하고 난 후 그것이 삿된 것으로 이단의 낙인을 찍고 역사에 흘러가 버리니,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점점 더 어려워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기 정수원이의 할머니 간증 들었겠구만. 김성도 할머니 말이예요. 거 선생님이 나왔으니 지금까지 손자 녀석이 서 가지고 김성도 할머니를 자랑하고 있지. 안 그래요? 허호빈, 그거 요사스러운 종교 사기꾼이라구요. 주님이 오는데 사람으로 올지 어떻게 알고, 지어서 하는지 어떻게 아느냐구요. 그거 다 선생님이 나왔으니 역사적인 인물로 등장하고 다 그러는 거예요. 지금도 요사스러운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는 거예요. 영계의 사실이 말이예요. 지금도 그 일이 뒤넘이치고 있는 거라구요. 요 원칙을 풀지 않는다 할 때는 영계의 모든 문제와 지상의 어려운 문제를 풀 길이 없다는 거예요.

책임분담 기간을 준 것은 성숙하기를 기다리기 위한 것

여러분들이 책임분담을 우습게 알고 있었지요? 곽정환! 이거 철저히 얘기해 주어야 돼. 「예」이거 모르면 역사가 안 풀려요.

왜, 어찌해서 하나님이 책임분담을 주었어요? 책임분담을 주었기 때문에 따먹지 말라고 한 거예요. 책임분담을 안 주게 되면 지어 놓자마자, 애기 때부터 사랑하라 하는 것이 된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예」사춘기가 없다 이거예요. 원리주관권이라는 것이 없어 가지고는…. 사춘기라는 사랑의 성숙기간이 있어 가지고 서로서로가 상대성을 알고 활동할 수 있는 작용이 나와야지. 안 그래요?

하나님이 책임분담을 왜 세웠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성숙기인 사춘기까지 기르기 위해서입니다. 그걸 없애 버리면 나면서부터, 어린애 때부터 결혼해야 되게? 결혼할 줄 아나? 결혼이 무언지 알아요? 할수없다는 거예요. 성숙기라는 기간을 두어 가지고 클 때까지 기다려야 돼요. 여자면 여자의 모든 기관이 완성되고 사지백체가 다 성숙하고, 남자도 마찬가지로 성숙해야 돼요. 아, 메뚜기들도 전부 성숙해 가지고 그러고 있는데, 왜 사람이 모르겠어요? 자기 나름대로 자기 상대를 찾아갈 수 있다구요.

아담 한 사람밖에 없고, 해와 한 사람밖에 없고, 그 둘이 재미있게 한 동산에서 자라고 있는데 어디로 가겠어요? 그때는 아담이 해와 손을 만지면 보들보들하거든. 그리고 해와는 남자 손을 만질 때 억센 게 맛이 좋거든. 좋게 되어 있다구요. 사랑하지 말라고 해도 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때는. 사랑하라고 가르쳐 주기는 뭘 가르쳐 줘요? 그때까지 기다렸으면 되는 거예요.

그때까지 못 가고 성숙하지 못할 때에 이것이 깨졌으니 문제가 되는 거지요. 그거 알맹이가 전부 다…. 알맹이 없는 밤송이 알지요? 「예」팔월 보름 때면 밤알이 영글어 가지고 누가 따먹더라도 밤알이 나오게 되지. 그와 마찬가지로 영글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해 가지고 그 모양은 같은데, 까 보면 까풀만 연장되어 있고 알맹이가 하나도 없다구요. 형태는 마찬가지지. 그렇지만 사랑의 씨를 깃들인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본질적 사랑과의 인연을, 본질적인 나무 전체 요소와의 관계를 못 맺었기 때문에, 그것이 뭐라고 할까, 숫밤송이가 된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왜 책임분담 기간을 두었느냐 이거예요. 왜 두었다고? 「성숙 기간으로요」성숙하기를 기다리기 위해서예요. 성숙했을 때 사랑의 힘이라는 것은…. 여자와 남자가 둘이 합하게 될 때는, 내가 엊그제도 얘기했지만 더 커지는 거예요.

도숙이가 사랑하게 되면, 도숙이와 도숙이 남편이 합해져 가지고 더 커지는 것이 아니라구. 도숙이 자체도 커지는 거예요. 또, 그 남편도 도숙이를 만나면 커지는 거예요. 여자의 3분의 2나 5분의 1을 받아 가지고 커지는 거예요. 둘이 합해 가지고 둘 다 커지는 거라구요. 커짐으로 말미암아 더 큰 주체, 더 큰 대상의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최고의 본연의 씨의 자리에 도달하기 위해서 찾아가게 돼 있는 거라구. 안 그래요?

꽃이 피어 향기 좋은 그때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열매를 맺어야 돼요. 오늘날 미국의 젊은 간나 녀석들 보게 되면, 사춘기에 바람이 들어 그냥 그대로 살자 해 가지고 열매 없이 전부가 숫밤송이로 죽어 버리려고 하고 있다구요. 이것은 천도 앞에 배도요, 이 우주 원칙의 반역자라는 겁니다. 뭐 요즈음에는 게이 무브먼트(gay movement;남자 동성연애운동)니 레즈비언 무브먼트(lesbian movement;여자 동성연애운동)니 해 가지고,

이 쌍것들, 망할 것들이 악마의 대파괴의 함정을 파고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 결혼을 해야 돼요.

통일교에서는 산아제한 못 해요. 세째째에 제한하려고 하는 그 애가 세계를 전부 다스리기 위해 하늘이 축복한 아이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하나님이 쌍수로 축복해 준 귀동자가 태어날 것인데 그 목을 잘랐다가는 저나라에 가 가지고 어머니가 떼꺼덕 걸려 버린다 이거예요. 인류에 공헌할 수 있는 천도의 길을 파괴한 자라고 말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우리 어머니가 만약에 산아제한했으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선생님의 어머니가 산아제한했으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이거예요. 그 죄가 얼마나 커요? 천상과 지상에 통일이념을 세우려는 하나님의 축복의 혜택권을 파괴시킨 그 죄를 어디에 가서 모면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엄마도 골골하지만 할수없이 많은 아들딸을 낳았다구요. 그래서 엄마는 골골하지만 아들딸은 더 훌륭하다구요. 효진이, 그렇지? 「예」

그것이 부모들이 가는 길이예요. 누더기가 되고 골골하더라도 말이예요. 연어는 새끼를 위해서 자기 몸뚱이를 파 먹이고 그래요. 부모는 그렇게 가는 거예요. 그렇게 먹여 살리려면 얼마나 고달프겠노? 고달프지만 있는 정성을 다할 때 하늘의 아들딸이 있으면 고달픈 것도 피하게끔 천운이 다 도와준다는 거예요. 천운이 다 몰려온다는 거예요. 먹을 것 걱정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뭐 그렇다고 여러분들에게 자꾸 낳으라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예요. (웃음)

모든 것을 책임분담 측면에서 보라

여러분들이 궁금한 게 많을 거라. 뭘 몰라서 묻지 못하지, 내가 여러분들한테 물으면 뭐 꼼짝못할 거라. 틀림없다구. 책임분담, 알겠어요? 「예」

자, 여러분들이 이 입으로 `아이구, 엄마 아빠 밥 먹을래. 밥 먹고 싶어' 하는데, 그거 책임분담 완성한 입 가지고 먹어요? 도숙이, 그 입이 책임분담 완성했어? 「아니요」이 손이 인사도 없이 자꾸만 집어 먹지만 `이놈의 손아, 네가 개인 책임분담 완성한 자리에서 밥을 갖다 넣어?' 이래야 된다구요.

또, 눈은 말이예요, 요즈음에 남자 새끼들이 뭐 꺼떡거리면 미남자 같으면 살짝 보았지만 추억에 남아 눈이 궁금해 가지고 보고 싶은 생각이 난다구요. 그놈의 눈에게 `이놈의 눈아, 너 책임분담 완성한 눈이야? 이놈 간나 놈의 눈아, 너 사탄의 눈 그냥 그대로구나' 하고 생각해 봤어요?

나이 몇이야? 너 스물 세 살인가, 스물 네 살인가? 「한국 나이로 스물 셋입니다」글쎄, 한국 나이로 물어본 거지, 미국 나이로 물어 봤나? 한국 사람이. (웃음) 그거 그렇다구.

이제부터는 원리적으로 보고 `아이구, 내가 목걸이하는구나. 책임분담 완성한 목에다 거노?' (웃음) 그런 거 생각해야 된다구. 「예」그렇기 때문에 목걸이를 걸 때 `책임분담 못 했지만 할수없이 용서를 빌면서 겁니다. 이것이 미(美)가 되어 있기 때문에, 공부하는데 지장이 있고 뭇사람이 이상하게 보니까 할수없이 거니 용서하소' 해야 하나님이 `음, 그래라' 하지, 자랑스럽게 `아이구, 요거 끼고 내 고운 거 자랑해야지'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전부가 달라지는 거예요. 이 책임분담에서 말이예요.

옷을 입더라도 `너, 왜 그렇게 입었어?' 여자들 전부 다 옷을 싹 갈아 입고 왔네! (웃음) 제일 좋은 것 입고 왔을 거라. 요전에 내가 약혼을 해줄지 모른다고 운을 뗐었지, 어떤가 보려고. 이놈의 간나들. (웃음) 보니까 뭐 루즈 바르지 말래도 다 발랐구만. (웃음) 「오늘은 특별히 부모님 뵙는다고 해서…(곽정환씨)」부모님 뵙는다는 말 나 필요 없다구. 책임분담을 가지고 보는 거라구요.

뭐 반지를 끼어? 나도 지금까지 반지 하나 안 끼는 거예요. 나는 반지를 안 끼고, 있는 시계도 자꾸 떼어 버리고, 이렇게 잊고 그냥 사는 거예요. 선생님도 세계 천주책임분담을 완성했느냐고 물어 보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뭐 개인책임분담을 물어 보고, 가정 책임자는, 36가정이라면 가정을 중심삼고 일가를 중심삼고 물어 보지만, 선생님은 천주를 중심삼은 책임분담을 완성했느냐고 물어 본다구요.

여러분 자식은 그렇게 키워야 돼요. 효진이가 반항해 가지고 좀 꺼떡거리고 그랬지만 말이예요. 생각이 다르다구요. 그것을 몰라요. 그렇다고 가르쳐 줘 봐야 모른다구요. 아버지 사정을 모른다구요.

대한민국이 문제가 아니라 세계가 문제라구요. 내가 가야 할 책임분담을 완수해야 합니다. 어머니도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어머니도 `안 돼!' 하면 이의가 없다구요. 선생님이 딱 정색하고 한마디 하면 무섭다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 그런 남편 얻어 주면 좋겠지? 「예」(웃음) 뭐가 그렇게 좋을꼬. 좋을 게 뭐 있노. 공적이예요. 사적인 일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책임분담을 완성하고 난 후에 있는 겁니다. 그 대신 세계적 입장에서 나라를 위하는, 국가기준을 대하는 그런 권한은 자유로이 주는 거라구요. 그건 자유지. 자유를 갖게 되어 있지 않아요? 어디 가든지 말이예요.

법정투쟁도 그런 관점에서 보는 거예요.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거 안중에 없다구요. 감옥에 가는 거 안중에 없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 천운의 도리를 세워 가지고 미국과 이 자유 세계를 돌이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지, 자기가 감옥 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런 생각은 안중에도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자들, 궁둥이도 커지고 젖이 커 온다고 해서 `아이구, 이거 얼른 신랑이 와서 만져 주고 빨아 주면 좋겠는데…' 이러지 말라구. 왜 얼굴들을 가리나? 그런 생각을 한 간나들이지. 안 한 사람들이야 뭐 모르니까 가만히 있지만 말이예요.

그럴수록 생각해야 된다구요. `이놈의 젖아, 너 책임분담이라는 거 알아?' 하는 거예요. 달거리하면서도 `이놈의 달거리야, 책임분담 알아? 본연의 자리에서 달거리하면 얼마나 좋겠나, 이놈의 간나야. 죽을 고비를 가지 않으면 안 될 텐데 왜 자꾸 이러노?' 이러는 거예요. 달거리하게 되면 벌써 애기를 낳을 수 있고 신랑을 맞이하라는 예고인데 `좀 기다려, 이 쌍간나야' 이렇게 해봤어요?

신숙이, 그런 생각들은 뭐 지금 내가 처음 얘기하니 실감이 나지, 옛날엔 뭐 원리도 모르니까 책임분담이라는 말은 알았지만 이렇게 심각한 줄은 몰랐지?

부모를 맞기 위해 십자가의 길은 자진해서 가야

십자가의 길을 자진해서 가야 돼요. 십자가의 길을 자진해서 안 가면 주류의 자리에 못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들 거느리고 여편네 거느리고 잘살고, 제일 좋다는 자리에서 있으면서 뜻적으로도 좋은 길을 가지' 이럴지 모르는데 천만에! 천만에. 자기 가정을 좋은 자리에 서게 하면 뜻의 자리는 저 뒤로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생활은 비참한 거라구요. 내가 가정을 사랑할 줄 모르는 것이 아니요, 자식을 귀엽게 여길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지만…. 저 36가정 거지 같은 사람들, 이제 60이 다 되고 50이 넘은 사람들하고 답답하게 매일같이 앉아 가지고 세월 보내고 있으니 우리 효진이하고 예진이가 불평 안 하겠어요? `아버지야 36가정밖에 모르지. 우리야 뭐 곁동네에서 살지' 이럴 수 있다구요.

밥을 먹어도 다 한 자리에서 먹어 보지 못하고, 사실 지금까지 아버지 상에 와서 `나 아버지하고 같이 밥 먹을래' 이렇게 못 해봤다구요. 저 뒷방에서 먹으라고 그랬다구요. 아이들은 아버지의 보호권 내에 있는 거라구요. 보호권 내에서 가만히 있어 가지고 순종만 하고…. 그러다가 철이 들어 원리 말씀만 알게 되면 자연히 다 아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세계는 선생님 편이 아니다 이거예요. 가인 편을 내 편 만들지 않으면 아들딸들 그 앞에 십자가가 넘어가는 것입니다. 내가 하늘땅의 탕감복귀노정을 거치지 않으면 아들딸들이 책임져야 된다구요. 독수리가 물어 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천년을 하루같이 `세월아 가라' 그러면서 모험을 무릅쓰고 세계의 첨단에서 세계를 걸고 싸워 가지고 최후의 전쟁터까지 빨리 가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개인탕감노정, 가정탕감노정, 종족·민족·국가·세계탕감노정까지…. 내가 대한민국을 버리고 미국에 오지 않았어요? 미국에 와 가지고 감옥을 앞에 놓고 싸워 나가는 거예요. 죽기 아니면 살기 내기예요. 이건 무엇이라 할까? 생명을 건 인간복귀역사 마라톤 대회와 같은 거예요. 알겠어요? 나는 거기의 챔피언이라구요. 예수도 메시아로 왔다가 실패한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로, 구세주로 왔다가 실패하고 간 그 챔피언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몇만 년째냐? 한 150만 년, 100만 년 이상 인간들이 뛰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골인한 사람이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사탄의 함정에 다 녹아나 버리고…. 하나님이 제아무리 잘났다 해도 몇천만 년이 갔어요. 책임분담 해명이 안 나올 때는 사탄이 `억천만 년 내 세상이야' 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마음대로 놀음해 먹던 사탄이가 선생님 시대에 와 가지고 녹아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무엇 때문에? 「책임분담」책임분담을 밝혔기 때문에.

책임분담을 한다면 사탄은 반대로 탕감복귀해 가는 거예요. 탕감복귀를 어떻게 해 가야 되느냐? 아벨을 찾기 위해서는 가인을 찾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쌍동이와 같이 어머니 품에 앉아 가지고, 두 젖을 먹으면서 발길로 차고 서로 싸우면 안 된다 이거예요. 형 젖이 잘 나오고 동생의 젖이 안 나와 바꿔 물렸는데 형이 `엄마는 왜 이래?' 하면서 잘 나오는 젖을 먹겠다고 동생을 차 버리면 안 된다 이거예요. 쌍동이 애기와 같이 그래도 가만히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베레스와 세라가 서로 나오겠다고 싸웠지요?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예요. 형이 동생보고 형의 자리에 나가라고 해야 돼요. 왜 그러냐? 이제는 알았다는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부모를 맞기 위해서, 부모를 찾기 위해서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르쳐 줘서 알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부모를 못 만난다구요.

우리는 고아로 살았다 이거예요. 부모가 없다구요. 고아로 살았기 때문에 자기를 중심삼고 살았지만, 이제 부모를 만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무엇인들 못 하겠어요. 형의 자리를 천 번이라도 양보하고, 동생의 자리를 천 번이라도 양보 못 할소냐! 부모를 만날 수 있는 길이 여기서 나온다면 장자의 자리가 아니라 아벨의 자리까지 전부 다 양보하는 거예요. 내 복을 전부 다 버리더라도 부모 하나 찾는 것이 내 생명보다도, 내 복보다도 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장자의 자리도 포기할 수 있고, 차자의 자리도 포기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이 귀한 부모를 만날 수 있는 길이 여기에 있기 때문에 내가 못 할 일이 없다 이거예요. 부모 때문에 하는 거예요. 부모 때문에, 부모 때문에 이 일을 하는 거라구요.

민주와 공산이 하나되면 세계 통일권은 자연히 나와

그와 같은 일을, 아까 말한 국가를 대표한 종교와 국가가 해야 된다구요. 서로가 위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돼요. 유대교의 대제사장의 말을 유대 나라의 군왕이 듣고, 군왕의 말을 유대 지도자들이 들어야 합니다. 전부 다 하나되어 부모로 오시는 메시아를 모시기 위해서 `우리 나라의 준비가 부족하면 당신의 교회가 준비해야 되겠소' 해 가지고 합쳐서 준비해서 부모가 오거들랑…. (녹음이 잠시 끊김)

이랬으면 예수님이 와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이냐? 탕감을 7년노정기간에 다 하는 거예요. 개인탕감노정, 가정탕감노정, 종족 민족 국가탕감노정을 7년 이내에 완전히 다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그 부모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고, 가정이 하나되고, 종족이 하나되고, 민족이 하나되고, 국가가 하나되면 사탄이 침범을 못 하는 거예요. 원리적으로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못 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었으면 로마 제국이 밀려 나가지, 예수는 망하지 않는다구요.

그때의 로마는 정치적 풍토로 볼 때 피폐한 상태에 있었다구요. 그래서 불교문화권을 만들고, 중국에는 유교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동에…. 옛날에는 중동이 중국까지 다 통하게 되어 있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태양신을 숭배하는 대로마제국이 이걸 반대해도 자연히 예수 중심삼은 아랍권 통일이 되는 거예요. 열두 지파 축복받은 땅이라구요, 아랍권이. 이런 데서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 만들지 못하면 안 되는 거예요.

세계가 갈라져 가지고 아랍권 분쟁, 남미도 분쟁, 북미도 분쟁, 다 분쟁이라구요. 공산세계 민주세계가 분쟁이요, 사탄과 하나님이 분쟁이라구요. 이것이 왜 이러느냐? 아벨권이 설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벨권과 가인권이 하나된 기반이 안 나왔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뭘하느냐?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이 둘이 여기서 하나되어야 돼요. 그래서 지금 세계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언론기관을 만들어, 안 들을 수 없는 기반을 만들어 가지고 이것을 골에 몰아넣으려고 준비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되면 세계 통일권이 자연히 나오는 거예요. 안 그래요? 민주세계에 가인 아벨권이 완전히 하나되는 자리에 서면, 거기에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부모 군림이 벌어져 가지고 하나의 본연의 창조 이상형인 하늘나라의 본궁을 이어받을 수 있고, 지상세계에 억천만년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기반이 세워진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세워 놓고 거기에 꺼꾸로 세계를 갖다 맞추는 격으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축복받은 이놈의 간나들, 축복이 쉬운 거야? 4천 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을 세워서 메시아를 보내마 약속해 가지고 하고자 한 것이 축복이라구요. 즉 말하자면 신부를 찾아 세워 가지고 신부 축복을 받아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누가 그 축복을 해주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축복을 못 해줘요! 가인 아벨이 ….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지금까지 우리를 찾아서 책임분담권을 바라면서 이 기준이 될 때까지 어머니 아버지는 국가적 살림살이를 못 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국가적 생활권을 이룰 수 없다 이거예요. 사랑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책임분담 해명으로 풀린 역사의 비밀

그렇게 두 종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추첨을 해야 돼요. 예수님이 아내가 있어요? 신부를 맞는데 우리 왕궁에서 뺄 것이냐? 제사장 가운데서 뺄 것이냐? 서로가 신부를 맞이하게끔 말이예요, 국가 행사로써 맞아들일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예수님이 신부를 모셔 오는데 어디 뭐 종 새끼를 모셔 오겠나요? 이스라엘 민족이 잘하고 유대교가 잘해서 로마 황제의 딸을 모셔다 주었으면 얼마나 좋아요? 그때 예수님이 시저를 장인으로 모시면 시저가 녹아나지, 예수님이 녹아나겠나요? 응? 어떻게 생각해요? 아, 예수님이 시저를 장인으로 삼고 로마 황제와 같은 그 자리에 서 가지고도 `오른뺨을 맞거든 왼뺨까지…' 그런 수작 했겠느냐 말이예요. 얼마나 비참해요? 얼마나 비참한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하늘나라의 왕권을 갖고 왔으면서도 처참한 그 신세가 얼마나 기가 막혔으면, 그런 말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가인 아벨이 국가적 차원에서 하나되지 못하여 가인 아벨을 다시 찾아가는, 아벨의 자리를 예수가 가지 않을 수 없는, 비참한 역사를 되돌아 올라가는 놀음을 해야 했기 때문이예요. 거기서 그런 말을 하지 않으면 살아 남지 못해요. 살아 남으려니 그런 비참한 말까지 한 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죄를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그런 예수를 지금까지 몰라주고, 믿지도 않고, 자기 부모 이상 모시지 못한 그 죄를 용서받아야 된다구요.

도숙이는 한대령하고 임병숙이를 너의 어머니 아버지라고 좋아하지만 임병숙이하고 한대령은 전부 다 가짜 부모라구.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했어? `우리 어머니 아버지 제일인데…' 이렇게만 생각했지?

천리로 찾아오는 본연의 부모를 상실한 슬픔을 몰랐다 이거예요. 이제는 찾아올 본연의 부모를 정성들여 모셔들일 수 있는 그러한 준비를 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이 벌써 태어난 가정에서부터 예수를 믿고 예수를 자기 부모보다 더 사랑해야 된다구요. 원리를 훤히 알아야 이런 말도 알지 예수가 뭔지 알았나? 원리가 나와서 이런 것을 이론적으로 전부 다 물샐틈없게끔 짜 가지고 이야기를 하니 훤히 알지, 천년 만년 앉아 가지고 여러분같이 때 낀 사람들 천 사람을 한꺼번에 불살라 제물로 바친다고 해서 하나님이 이런 것을 가르쳐 줄 것 같아요? 응?

선생님이 제일 고민한 것이 이 문제라구요. 영계를 보면 왜 이렇게 비참해요? 전부 다 모략중상하고 꼬여 먹고 그러는데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있는데 왜 이렇게 내버려 두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인간책임분담 때문이예요, 인간책임분담. 인간책임분담에 속한 것임을 알았기 때문에, 그것을 해명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의 모든 비밀이 다 풀려난 거라구요.

예수 중심삼아 가지고 그때 모셨으면 7년 이내에 로마 제국이…. 아랍권은 완전히 하나되는 거라구요. 하나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때 정치 풍토가 그랬어요. 로마 제국 반대하는 식민지권이 전부 다 아랍권이었으니 완전히 하나되는 거라구요. 이거 7년만 되게 되면 아시아 종교권 외교 기반을 중심삼고 완전히 전부 다 연결되는 거예요. 또, 영통인들은 벌써 전부 다 불교권 내, 유교권 내에서 다 안다는 거예요. 고차원 자리에서 전부 다 연결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로마를 흡수해 가지고 로마권과 아시아권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는 가인이라구요. 가인과 아벨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공인된 자리에서 왕위를 차지했다면, 그야말로 만왕의 왕의 자리에 서서 천상의 왕권을 지상에 옮겨 영원불변의 왕권기반을 중심삼고 그 직계 대대 손손 이어가는 거예요. 이 전통문화는 하늘나라와 직결되는 거라구요.

그때는 사탄이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법을 잘 지키고 부모를 사랑하고 가정에서 부모의 사랑을 받고 형제를 사랑하고 해서, 어머니 아버지가 죽을 때 우리 아들딸들은 참 훌륭한 형제였고 아들딸이었다고 자랑할 수 있으면, 천국 가지 말래도 가는 거라구요. 오늘날 천국 가겠다고 믿는 인간들이 이렇게 된 사실도 타락의 보응이라는 서글픔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축복받은 아이들이라고 꺼떡대고 뭐 36가정이 어떻고 할지 모르는데 36가정이 뭐야? 이 쌍것들. 내가 없으면 똥걸레만도 못하다는 거야, 내가 있으니까 다 그렇지. 내가 전부 다 탕감복귀해서 개인에서부터…. 개인탕감노정을 어떻게 했는지 알아요?

탕감복귀와 책임분담

선생님이 종의 종 노릇을 해서…. 기독교가 해방 직후에 나라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에서 못 세운 기준, 국가를 중심삼고 탕감복귀한 그 기준을 세웠더라면 세계는 7년 이내면 요리하는 거예요. 그렇게 능력 있는 선생님이라구요. 이런 선생님이 그 길을 어떻게 왔느냐? 복잡한 가정 배후를 남기고 역사의 서글픈 모든 놀음을 겪어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 재탕감노정을 걸으려니 얼마나 복잡해요? 할머니서부터 전부 다…. 옛날 구약시대는 나이 많은 할아버지시대예요. 신약시대는 장년시대, 지금 성약시대는 젊은이시대예요. 이 젊은이시대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5천 년 역사의 비운을 지닌 나라에 해방 이후, 역사적인 참사의 모든 희생의 공을 모아 가지고 한국 백성을 비로소 하늘이 축복을 해주어 선생님 같은 사람을 보내 가지고 세계사적인 복을 주려고 했는데, 국가하고 기독교가 전부 다…. 이승만이 기독교 믿는 사람이었다구요. 그때 하나되었으면 뭐….

선생님 편은 청소년이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청소년이 문제라구요. 10대, 20대 젊은이들. 20세 이전의 모든 사람들을 내가 교육하게 되어 있다구요. 아줌마들이 무슨 관이 있고, 할아버지들이 무슨 관이 있나 말이예요. 알겠어요? 그때 20대 전후의 청소년을 내가 교육했으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요원을 얼마나 많이 만들었겠어요? 그런데 정치 풍토가…. 별의별 도적놈들이 많고 이래 가지고, 선생님은 이화여대와 연세대학을 전부 다…. 국가를 대표해서 이승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지 장군하고 싸우고 말이예요. 그래서 남한에 분립된 정부를 세웠지만 말이예요. 남북한, 이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김활란도 선생님하고 싸웠다구요.

이승만 대통령이 훌륭한 것은 그거예요. 하지 장군하고 싸워 가지고 한국 민족이 원하는 남한 주권이 공산세계에 먹혀 버리지 않게끔 방어태세를 친 거라구요. 이와 마찬가지로 서양의 선교사들을 눌러 가지고, 김활란하고 백낙준이 둘이 하나되어 통일교회를 완전히 맞았더라면 세상은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랬으면 그때 선생님이 대번에 기독교문화권인 미국으로 건너가는 것입니다. 이승만을 통해 가지고 나라를 중심삼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모든 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40년 동안 돌고비를 돌면서 개인으로서 서글픈 탕감의 노정을 가는 거예요. 가정적 가인·종족적 가인·민족적 가인·국가적 가인·세계적 가인을 굴복시키는 싸움의 노정을…. 일생을 주권과 싸우면서, 일본과 싸우고 이북 김일성과 싸우고 대한민국과 싸우고 이제는 미국과 싸우면서 세계와 싸워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싸우면서, 핍박을 받으면서 그들을 굴복시켜 나오는 거예요. 이제는 한국도 그 차원이 다 지나갔다구요. 일본도 그렇고. 전부 다 나를 반대하던 차원이 지났다구요. 북한도 그렇다구요. 이 미국만 돌아가는 날에는 완전히….

미국이 안 돌아갈 수 없다구요. 법무성과의 이번 재판사건에 있어서 핍박일지를 통해 볼 때, 이것이 전부 다 음모였다는 것이 드러나게 되어 있다구요. 국민 자체가 정부를 믿지 않는다 이거예요. 정부가 먼저 기성교회와 완전히 하나되어야지요. 기성교회와 하나되면 민주주의가 백성들과 하나된다구요. 알겠어요? 하나되어 들어오는 거예요. 이것이 뚜껑만 여는 날에는….

이제 미국교회와 통일교회가 완전히 하나될 때는, 미국을 지도하는 대통령은 그 건국 사상으로 볼 때에 앞으로 통일교회가 지정한 사람이 아니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통합한 그 배경에 의해 선출되지 않은 사람은 대통령이 못 된다 이거예요. 그 대통령은 선생님 말 잘 듣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아벨 자리에서 가르쳐 줘 가지고, 나는 종교적 아벨이니 대통령은 국가적 가인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절대 복종시켜 하나 만들어 가지고 넘어가는 거예요. 그런 싸움 하기 위해서 곁다리 길을 걸으면서 그 놀음을 해 온 거예요. 그러려니 핍박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그리하여 지금 이 자리까지 왔어요.

그게 왜 그러냐? 탕감복귀라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예요. 탕감복귀는 책임분담이라구요. 예수님이 책임분담을 못 했다구요. 부모가 책임분담을 다 못 하고 갔다구요. 그러니 이스라엘 나라의 배경을 중심삼고 그걸 탕감해야 돼요. 이것 하기 위해서 작년에 한국에 가 가지고 한국의 정부를 들이친 거예요. 백성하고 선생님하고 하나된 거라구요.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를 침으로 말미암아 나라를 잃어버렸고, 종교도 잃어버렸지만, 내가 침으로 말미암아 도리어 나라를 찾고 통일교회를 세우게 된 것입니다. 7백만 확보와 더불어.

그 대신 그 기간에 흥진이가 간 거예요. 예수님이 둘째 아들 입장에서 죽은 거와 마찬가지로, 실체 기독교의 모든 잘못된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흥진이가 간 거라구요. 그런 모든 복잡한 탕감노정을 거쳐온 것이예요. 설명하자면 말이 참 깁니다.

왜 이런 놀음을 했느냐? 뭐라구요? 책임분담 때문에. 어느 누가 책임분담을 완성한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 아는 내가 개인으로서 전부 다 한 거라구요.

가인 아벨의 원칙으로 본 책임분담

본래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나한테 부정당할 것이 아니요, 우리 일족이 나한테 부정당할 것이 아니라구요. 대한민국 건국과 더불어 기독교가 받들었으면 우리 어머니 아버지, 우리 형제들이 왜 핍박을 받아요? 문씨 종중이 누구보다도 출세했을 거예요. 알았어요? 그런데 기독교가 반대하니, 나라와 기독교가 합하여 반대하니 3차 7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걸 다시 찾는 놀음을 선생님이 해냈지요. 개인적인 싸움, 가정적인 싸움….

그래서 내가 개인을 전부 다 가정에서 불러내 가지고…. 곽정환이도 가정을 뛰쳐 나왔지? 결혼도 자기 부모가 시켜 주면 안 돼요. 자기 부모한테 의논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결혼도 딱 잡아떼고, 부모를 헌신짝처럼…. 의논은 무슨 의논이예요? 약혼 다 해 놓고 일주일 이내에 오라고 통첩했다구요. 그러나 그건 다 못 오게 되어 있어요. `예복을 준비하고 교회에서 지시한 옷을 입고 오지 않고는 못 들어오오' 했으니 일주일 동안에 어떻게 할 수 있나요? 펄쩍펄쩍 반대하는데 청첩장을 받았으니 뭐 `부모가 누군데 누가 누구한테 청첩장을 내?' 하고 한국 부모들이 툴툴하게 되어 있지.

이놈의 간나들 같으니라구. 너들 부모된 게 그렇게 쉬운 줄 알아? 선생님 하나에 미쳤지. 연애해 가지고 죽자사자하는 것보다 더 미쳤다구. 그랬기 때문에 따라 나오지. 그런 거예요. 하늘의 사랑이 그런 거예요. 회오리바람이 불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다 바람이 들었다구. 새 치마를 입고 온다고 바쁘게 왔는데 구멍이 뚫어져 있고 그랬다구. 왔는데 구멍 뚫어진 헌 치마를 입고 와서 새 치마 입고 온 줄 알고 있었으니까. (웃음) 알겠어요?

오집사 같은 사람은 밥을 하는데 말이예요, 쌀을 일어 가지고 가마솥에다 부어야 하는데 물독에 쌀을 갖다 붓고는 물만 가마솥에 붓고 불을 때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한참 때다 보니 밥이 없더라 이거예요. (웃음) 그렇게 미친 겁니다. 미친 거라구요. 그러니 매를 맞고 겨울에 벌거벗겨 쫓겨나고 갈 데 없어서 선생님 찾아다니고 말이예요. 아이구, 나 여자들 생각하면 아주 신물이 난다구요. 날 요렇게 망친 게 여자들이지. 이놈의 쌍 간나들! (웃음) 벗고 도망다니고, 머리 깎여 가지고 갈 데 없으니까 밤에 담을 타고 넘어오고…. 그러니 무슨 소문이 안 나겠나?

너희 축복가정 자녀들은 아무것도 몰라. 괜히 꺼떡거리고 축복가정 자녀라고 해 가지고 이렇게 다니는데, 이놈의 자식들, 한번 보자구. 머리통에 뭐가 있나 한번 털어내 보게. 뭐야, 이놈의 자식들! 대접은 받겠다고 `우리는 축복가정, 36가정인데 뭐 어떻고' 하고 꺼떡거리고 말이야. 아무것도 모르지 않았어? 이번 수련 받으니까 이제 조금 귀가 틔었지? 「예」청맹과니같이 있다가 `이제는 좀 어리어리하게 사람 같은 것이 보인다. 선생님 같은 것이 보이고 우리 아버지 같은 게 보인다' 이런 상황이라구요. (웃음) 아직까지 똑똑히 본다고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구. 쌍안경을 끼고 들여다보니까 그렇게 보이지.

내가 왜 오늘 이런 얘기 하느냐 하면, 책임분담 때문이예요. 책임분담 때문에 다 녹아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책임분담, 이것은 탕감하지 않으면 안 돼요. 개인탕감, 가정탕감, 종족탕감, 민족탕감, 국가탕감, 세계탕감, 천주탕감, 하나님 탕감, 8단계 탕감노정이 있어요. 이걸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집을 떠나야 돼요. 자기 집에서는 못 하는 거예요. 아벨이 가인을 굴복시키려면, 가인은 사탄세계에 있으니 사탄 괴수를 찾아가야 돼요. 가인은 그 나라의 왕권자예요. 나라의 대장이라구요.

그래서 내가 이 나라에 와 가지고 닉슨을…. 닉슨이 내 말 들었으면 이렇게 고생을 안 한다구요. 공화당을 전부 교육시키고 안전보장이사회의 아홉 사람에게 우리가 통첩을 내 가지고 전부 다 교육했는데, 다 깨져 나갔다 이거예요. 그 나라의 최고 주권자하고 흥정하고 있는 겁니다.

대한민국도 그렇지요? 문 아무개 하게 되면 대통령 할까 봐 무서워하고 다 그러지요? 내가 대통령 하겠다고 하게 되면 무서워하게 되어 있다구요. 내 말 안 들으면 모가지 다 달아나는 거예요. 그래, 레이건 대통령도 누가 만들었어요? 내가 만들었지.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 큰소리하고 전부…. 신세를 지고 은혜를 입고 배은망덕하게 이놈의 자식들!

그렇지만 내가 가인 아벨의 원칙이 있기에 용서하는 거예요, 그들은 모르니까. 내 손길이 가지 못하고, 내가 가르쳐 주지 못했으니 가르쳐 주고…. 가르쳐 주게 되면 돌아가게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면에서는 훌륭하다면 훌륭한 것입니다. 가인이 내 손에 들어와 가지고 녹아나는 거예요. 벌써 심리를 분석하거든요. 눈을 깜박깜박하며 뭘 생각하면 벌써 내일 아침에 척 갖다 주는 거예요. `가인 형님, 이런 것 원하지요?' 하면 `네가 그걸 어떻게 알았노?' 하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왜 몰라요? 그러니까 내가 제일 좋은 동생이지요' 이러는 거예요. 이렇게 한 번, 두 번, 열 번만 하면 탕감 안 하고도 다 꽁무니에 찰 수 있어요.

너희들 어머니 아버지를 내가 열세 살 때 다 꽁무니에 찼다구. 알았어? 우리 형님, 누이동생 전부 다 점령하고 나왔다구. 우리 문중에서도 그렇다구요. 여덟 살 때부터 내가 사진 보고 결혼시켜 주기 시작했다구요. (웃음) 그때 하도 영특했으니까. 잘 알거든, 쓰윽 보면. 또, 거지가 왔다 갔는데 그 거지가 불쌍하다 하고 생각되면 어머니한테 돈 달라고 해서 갖다 주라고 한다구요. 그리고는 `누구보다도 양심적이고 불쌍한 사람이다'라고 한다구요. 그래서 가서 물어 보면 사실이거든요. 그가 이렇게 이렇게 불쌍한 것 같은데 한번 물어 보라고 해서 가서 물어 보면 맞거든요. 그런 역사가 많다구요.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도 꼼짝못하고 전부 다 뭐….

한 열 살 때 동네에 먼 친척들의 아들딸이 시집 장가 가게 되면, 사진을 갖다 보고 나쁘다면 나쁜 거예요. `이거 결혼하면 죽겠구만' 하면 죽는 거예요. `나쁘겠구만' 하면 나쁜 거예요. 사진을 갖다 보고 `당신 이 사람하고만 하면 좋고 나머지는 다 나쁘우' 하는 거예요. 그런데 애기 말이라고 무시하고 해보라는 거예요. 다 나쁘지. 그런 경력이 있기 때문에 내가 세계적 뚜장이가 됐다구요. 뚜장이라 하나 뭐라 하나? 매치 메이커(match maker)(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 간나들.

어머니의 사명

여러분들 눈하고 선생님 눈은 다르다구요. 여러분들은 편편한 것밖에 못 본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원리의 세계를 찾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보고 예스해서 결정하면 그건 되는 거예요. 시일이 걸리고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내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건 나쁜 겁니다. 암만 자기들이 좋다고 해도 나쁜 거라구요. 두고 보라구요.

내가 36가정 중에도 좋지 않다고 한 사람들 보라구요. 얼마나 화가 많은지. `너들 한번 해봐라. 좋지 않다' 그러면 다 좋지 않거든. 지금 와서 후회해야 뭐 별수없지.

우리 엄마도 이렇게 하얗고 가냘픈 어머니를 택해 왔지만 잘 택했나요, 못 택했나요? 「잘 택했습니다」뭘 잘 택해? (웃음) 지나고 보니 잘 택했다고 하지요. 40이 넘은 이 도적놈 같은 남자가 말이예요, 열 일곱 살 처녀를 데려다가 여편네 삼겠다니 거 도둑놈이지요. 미친 녀석이라 그 말이예요. 그런데 뭣 때문에 그런 거예요? 뜻 때문에 그런 거예요, 뜻 때문에.

통일교회 여자들이 얼마나 드센지 몰라요. 쌍안경 끼고 서로 물어뜯고 으르렁거리는 늑대 떼거리들이 수두룩했다구요.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부터 누이, 3대가 하나되어 가지고 자기 딸, 손녀를 선생님의 상대, 그러니까 어머니 후계자로 세우겠다고 정성을 들이고 밤낮 날 찾아다니고 사바사바하고 그랬어요. 조금만 불편하면 무엇을 떠억 사다 주고 그랬다구요. 그러면 나는 `잘들 논다' 이럽니다. 그 바람에 통일교회 팔아먹었다구요.

생각지 않은 어머니를…. 어머니 본 사람 있나? 곽정환이도 어머니 못 봤겠구만. 「예, 못 봤습니다」못 봤지. 못 본 여자를 갖다가 어머니라고 하니 성진이도 맨 처음에는 거북했을 거라. 잘 아는 명원회 같은 데서…. 퇴학맞은 명원회 떼거리들 중에 호랑이 잡아먹을 수 있는 사자 새끼 같은 게 얼마나 많아요. (웃음) 그거 잡아서 내가 말을 타면 얼마나 편하겠어요? 뭐 내가 구하려면 박사 여자가 없겠나요, 무슨 석사 여자가 없겠나요, 몇 개국에 유학한 여자가 없겠나요? 그런 여자들이 수두룩한데 지금 어머니, 고등학교 졸업한 어머니 데려다가….

그래도 그런 어머니를 모셔 왔기 때문에 애기도 많이 낳았지. 애기를 열 넷을 낳았다구. 어머니 자궁이 왕자궁이기 때문에 그렇게 낳았다구. (웃음) 어머니가 다 약한테 자궁만 든든했다는 겁니다. 그거 잘 택했지요? 만약에 애기를 그렇게 안 낳았다면 어떡하겠나요? 열두 방수를 채울 수 있도록 안 낳게 되면 여자들을 아마 몇을 갖다가 물려 놓아야 될 텐데, 그러면 통일교회가 얼마나 비참하겠나요? 왕권 복귀 문제를 하늘 법으로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그거 여자 몇이 문제가 아니예요. 그런데 세상이 그런 것을 용납하겠어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사랑하기 때문에, 어머니 혼자 그 모든 수고로운 것을 감당했어요. 나도 하라고 나꿔채며 `당신이 안 하면 안 됩니다. 우리 가정이 비참하고 역사가 갈라져 가지고 후대에 피를 흘릴 수 있는 길이 되기 때문에 당신이 애기를 낳아야 됩니다' 했어요. 다 섭리노정이지. 인류역사를 걸고 싸웠기에 무난했다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가 말이예요, 그 엄청난 자리에….

통일교회의 여자라는 여자는 전부 다 선생님을 뭐…. 여자들도 말이예요, 몇 명씩 앉아 가지고 여기서 가르쳐 준다고 쑥덕쑥덕 공론하고 그러는 클럽이 얼마나 많았게. 서로가 뭐 누가 뭐한다고 하고 말이예요. 그거 그럴 것 아니예요, 영계에서? 봐요. 원리가 틀림없고 뜻이 틀림없는데, 선생님이 어머니를 택할 것은 틀림없는데 그거 가만히 있겠나요, 여러분 같으면? 양숙이 같아도 그때는 바람 불었을 거라. `나도 한번 후보자가 되어 보자. 내가 이만하면 됐지 뭐' 하고 말이예요. 다 그랬다구요. 그 가운데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가 와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어머니, 그러니까 홍씨 할머니는 말이예요, 정문으로 출입을 못 했어요. 3년 동안 뒷문 출입을 했어요. 정문 출입을 하다가는 큰 싸움이 벌어진다구요. `내가 어머니의 어머니이고 우리 선생님이 내 사위인데…' 이런 의식만 가졌다가는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뭐 36가정 패, 무슨 패…. 그때는 36가정이 없었구만. 지금까지 고생했다는 사람들, 영계의 지시를 받아 가지고 들어온 할머니들이 없나, 별의별 아주머니들이 수두룩하게 기라성처럼 울타리치고 버티고 있는데, 거기서 정문 출입하다가 조금만 잘못하여 서로가 주장하다가는 싸움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아벨은 아벨이 갈 길을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뒷문 출입 해라 이거예요. 가인들은 정문 출입을 하게 하고 말이예요. 그래서 정문출입도 못 하고 그 딸을 건사했어요. 그 눈치 보느라고. 할머니로부터 전부 다 이어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당신이 이렇게 고생이 많소. 나이 많은 80대에서부터 70대, 60대, 50대, 40대, 30대, 20대, 10대, 소녀들까지 당신을 물어뜯소. 거기에 걸렸다가는 어머니고 무엇이고 다 깨져 나가는 거요. 그들이 전부 다 물어뜯고 3년 이상 가야 돼요. 3년 이상 물어뜯소' 이랬다구요. 물어뜯다 보니까 잘못했거든. 자기들이 잘못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3년 후에야 우리 청파동에 데리고 왔다구요.

효진이도 잘 모르고 여러분들도 다 모르지. 결혼하고 나서 3년 후에야 비로소 같이 살았던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그들을 전부 다 정비작업하고야 같이 사는 거예요. 가인 여자들이 전부 다 지지하고야, 80대에서부터 70대, 60대, 50대, 40대, 30대, 20대, 10대까지 어머니를 좋다고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야 거기에 비로소 자리잡은 거예요. 알겠어요? 원리가 가는 길이 그렇다구요.

책임분담노정은 세상이 전부 복귀될 때까지 계속돼야

여러분들도 앞으로 축복을 받거들랑 믿음의 아들딸 세 명을 세워야 돼요. 이건 예수님을 중심삼은 세 제자와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도 믿음의 아들딸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라구요. 선생님이 필요했으니까. 안 그래요? 국가기준이 안 되어 구원이 안 되게 되면 여러분들도…. 선생님이 지금 국가기준을 넘고 다 이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핍박이 없다는 것입니다. 가정기준은 벌써 넘었지요? 대한민국이 국가적 차원에서 통일교회를 받들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으니, 여러분들은 그냥 그대로 대한민국의 누구 누구 친척을 택해 세우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는 우리 친척 형제와 같은 사람들을 택해 세우면 믿음의 아들딸을 대신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그런데 그 믿음의 아들딸은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하면, 여러분을 위해서 생명을 바칠 수 있고, 여러분의 아들딸을 위해 생명을 바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사상을 어떻게 집어넣겠나요? 여러분들이 집어넣을 수 있어요? 원리를 통해서 집어넣어 줄 수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 앞으로는 그것이 전통이 되는 거예요.

일족이 그렇게 연결되는 거예요. 일족이 그렇게 벌어지는 거라구요. 일족이 족장을 중심삼고 전부 다 통일교회와 연결되어야 돼요. 통일교회는 종교 입장에 서고 문중은 가인 입장인 국가와 마찬가지 입장에 서서, 외적 세계와 연결되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종족, 문중이야말로 문제없다구요. 한국이 그 단계에 들어왔어요.

그러한 기반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문중에서의 조건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환경이 필요치 않은 게 아니예요. 알겠어요? 세상 나라가 전부 다 복귀되어 가지고 사탄이 반대할 수 있는 흔적이 없을 때까지 이건 계속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나 중심삼고 살아서는 안 됩니다.

원필이 어디 갔나? 원필이 어디 갔는지 몰라? 요즘 순회하나? 「아닙니다. 간증하시고 지금 아마 사무실에 계실 겁니다」

요걸 잘 알아야 돼, 책임분담을! 「예」대한민국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건국과 더불어 선생님을 모셨더라면 40대에 세계를 요리할 수 있었다구. 어머니를 모셔들일 때는 벌써 왕권 자리에 나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기가 차다는 거예요. 그 40년을 완전히 잃어버려 가지고 되돌아서 지금까지…. 세상 천지에 문선생 좋다는 사람이 어디 한 사람 있었나요? 전부가 몹쓸 사람, 쓰레기통, 나쁜 놈이라고 했어요. 내가 다 뒤집어쓴 거예요. 가인이 전부 다 그렇게 만든 거예요. 저 동생 저것 사기꾼이고 뭐 이랬다구요. 그래도 가인 말을 듣게 돼 있지. 가인이 주인이니까. 또 내가 가만히 있거든. 그러니 지금까지 몽땅 뒤집어쓰고 나온 거예요, 40년 동안.

소련과 공산당과 미국과 미국 기독교가 합해 가지고, 나쁜 것을 전부 다 나한테 뒤집어씌운 거라구요. 그러던 것이 이제 드러나게 되니 `아이쿠, 이거 공산당이 그르구나. 미국이 틀렸구나' 이래요. 이렇게 되니까 결국은 종교를 망하게 하기 위한 공산당의 모략이었고, 미국 정부의 인본주의의 침입이 이렇게 만들었다 하는 걸 알았다구요. 그러니까 `아이구, 레버런 문이 원수가 아니구나' 이러는 거예요.

이래서 목사들이 선생님과 같이 일주일 동안 감옥에 가겠다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어요. 한 2만 명 목사가 이번 15일까지…. 곽정환이! 「예」2만 명 이상의 목사가 15일까지 된다고 했지? 「예」박보희 좋아하는구만. 남이 잡아다가 놓은 꿩새끼를 삶아 먹게 되니 좋아하게도 됐지. 그렇잖아? 잡긴 다른 데서 실컷 잡았는데 이 박보희가 전부 다 요리해 먹게 되었으니 얼마나 좋아! 안 그래? (웃음) 그렇잖아? 그렇다구. 말이 쉽지, 미국 목사 2만 명을 선생님이 감옥에 가기 15일 전까지 모으는 게 쉽겠어?

스페니쉬 민족 규합운동, 남미 민족 규합운동, 흑인 규합운동, 아시아인 규합운동을 다 하고 있다 이겁니다.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말이예요. 미국에서 이런 규합운동을 하는 날에는 미국의 앵글로색슨 민족이 대통령 해먹을 수 없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런 저런 놀음을 전부 다 혼자, 여기 와 가지고 내가 혼자 지금까지 선두에 서서 개척해 나온 거라구요. 이제는 마지막 고비를 넘어갈 때가 왔다구요. 이제 선생님이 재림주라는 말을 세계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워싱턴 같은 데서도 고위층에서 `그가 누구냐? 재림주냐, 아니냐?' 하고 지금 보희한테 물어 보는 사람이 참 많게 되었다구요. 재림주라는 것은 이젠 뭐…. 선생님이 한 실적을 봐 가지고도 재림주가 되고도 남는다는 게 일반 평이예요. 예수가 해 놓은 게 뭐 있어요? 과학자대회를 해서 지금까지 영향 미칠 수 있게 해 놓은 거 보면 굉장한 기반이지.

여러분들은 그런 걸 전부 다 몰라보고, 선생님 대해 가지고 잘 모르고 말이예요. 대학 가기에 바빴고, 시집갈 준비하기에 바빴고, 자기들 치다꺼리 하기에 바빴고, 자기 먹기에 바빴고, 입기에 바빴지. 이 쌍간나들!

책임분담은 가인 아벨 주류사상을 세우기 위해 필요한 것

이제부터 고생을 좀 시켜야 되겠어요. 여러분 어미 아비들만 고생시킬 것이 아니라…. 그들은 가짜 어미 아비예요. 진짜 어미 아비가 누구라구요? 「참부모」참부모예요. 참부모가 진짜 어미 아비예요.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를 종으로 부려먹을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서야 됩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머니를 종으로 부려먹다니? 종보다 더 나쁘지. 사탄세계의 혈통을 받아 가지고 낳아 놨으니까. 이게 사탄의 제일손이예요.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으로 부려먹으라는 거예요.

저기 저 장로님, 뭘하러 왔나? 「부모님 뵙고 싶고, 아들도 보고 싶어서…」핑계는 좋다. 아들 보기 위해 왔지, 부모는 무슨 부모야? 「궁금해서 왔습니다」말은 잘한다구. 입이 살았다구. 새빨간 거짓말인 줄 보면 벌써 안다구. 내가 오라고 해야 오게 되어 있지, 통일교인이 맘대로 여기 오게 되어 있나? 보고 싶은 마음이 천하에 자기보다 몇십 배 강한 사람이 많은데, 오라는 말도 안 듣고 오라는 허락도 안 받고 온 것은 자기 아들 때문에 왔다고밖에 볼 수 없어. 핑계를 그렇게 붙여야 된다구. 나도 그렇게 결론을 내려야 정당한 결론이고. 왜 고개를 숙이나? `아닙니다' 한번 해보지.

내가 통일교회의 호랑이 할아버지라구요. (웃음) 어머니 아버지에게 기합 주고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는 잘 아니까 기합을 주더라도 내가 걱정도 안 되지만, 여러분들은 기합 한번 주게 되면…. 경숙이! 이놈의 간나. 너 학교 선생님한테도 나한테 기합받았다고 얘기했다며? 응? 이놈의 간나 같으니라구. 원숙이, 너도 나한테 한번 기합받았지? 「예」생각나? 「예」그때부터 정신이 좀 들었지? 「예」이놈의 간나. 우리 예진이도 기합받았는데 뭐. (웃음) 그때 내가 기합 안 줬으면 지금 참 곤란할 거라. 뼈다귀가 안 부러진 것만도….

곽정환이는 나한테 기합 안 받아 봤지? (웃음) 발길로 차이고…. 보희는 발길로 많이 차여 봤나? 「기합받는 대장입니다」뭐, 이 사람아! 강연할 때 그게 기합인가? 그건 연습하는 거지. (웃음) 데먼스트레이션(demonstration;시범)이지. 그게 무슨 기합이야.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한번 `노' 하면 하나님도 `노' 못 한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저세계의 누가 `노' 할 사람이 없다구요. 그렇다고 선생님이 월권행사 안 한다구요. 원리원칙을 두고 `노' 하지요. 그걸 알아야 돼요.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리는 거라구요. 그래서 여러분의 부모들은 선생님이 제일 무서운 사람인 줄 알지.

요즈음에 황충운도 와서 그러더구만, 세상에 선생님같이 무서운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알면 알수록 더 무섭다나? 모르면 모를수록 선생님을 업신여기고 임의로 모실 거예요.

여러분들, 원리를 보니까 선생님이 고생했나요, 안 했나요? 「했습니다」가만히 앉아 가지고 책임분담이니 무엇이니 그런 것 다 알았을 것 같지요? 「아닙니다」분명히 알아야 된다구요, 얼마나 몸부림을 쳤다는 것을. 기도할 때 보통 엎드리면 열일곱 시간, 열두 시간 해요. 일곱 시간은 보통이지. 그래서 전부 다 굳은살이 박히고 그랬어요. 그런 기도를 했다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다 땡잡았지. 책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슬슬 외우면 시험은 낙제 안 하거든. 공식은 몰라도, 그거 공식이 어떻게 됐는지는 몰라도 그저 만들어 놓은 것을 외우면 된다구. 그러나 공식이 왜 그렇게 됐느냐 하는 설명은 여러분들이 못 하지. 그러니까 완전한 공부는 못 하고 그저 혜택받은 거지. 그 대신 전부 다 그 모든 수고한 사람들 대해서 존경할 줄 알아야 된다구.

자, 그러면 책임분담은 탕감해서 무엇을 가려 놓기 위한 거라구요? 「가인 아벨」가인 아벨을 가려서 주류사상을 세우기 위한 거예요. 가인 아벨을 키워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까지 세우기 위한 거예요. 이것 보라구요. 부모 잃어버리고 아들 잃어버린 게 에덴동산에서 벌어진 타락이예요. 부모 잃어버리고 아들 잃어버렸으니 찾아야 되는데, 찾는 데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아들을 찾아야 부모를 찾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복귀역사예요.

그 아들을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은 종교를 만들어 왔다 이거예요. 하늘편 사람, 그 아벨 편 가운데 열 아들이 있더라도 주류 될 수 있는 장자가 되려면, 맏아들인 사탄하고 싸워 가지고 이겨야 된다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하늘편 사람, 주류가 되려면 사탄이 장자니까 장자와 싸워서 이겨 가지고 인계받고 와야만 장자 주류권이 서게 되어 질서가 잡혀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주류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아벨이 장자 되는 가인을 굴복시키고 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힘으로? 「사랑으로」사랑으로. 맨 처음엔 몸으로 아픔을 느껴야 되고, 그다음에는 마음으로 아픔을 느껴야 되고, 그다음에는 사랑으로 아픔을 느껴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몸이 죽을 고비에 가야 되고, 마음이…. 그러면 틀림없이 된다구요.

가인이 모든 것을 상속하게끔 만들어야 돼

가인은 자기 사랑하는 여편네를 빼앗아 가고, 자기 사랑하는 어머니를 빼앗아 가고, 자기 사랑하는 딸을 빼앗아 가고, 자기 사랑하는 할머니를 빼앗아 간 원수예요. 전부 다 탕두질하고 모가지 잘라 죽인 원수라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왕궁의 왕손이 아담인데, 그 아담의 할머니를 강탈하고, 아담 어머니를 강탈하고, 아담 딸을 강탈하고, 아담 여편네를 강탈한 거와 같은 놀음을 역사적으로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선한 사람을 그렇게 강탈하고, 그렇게 피를 많이 흘리게 해 왔다는 거예요. 그러한 전통 위에 선 가인이 원수라는 거예요. 대할 수 없는 원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몸으로 맞고 아픔을 참고, 마음으로 그 이상 원수를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역사를 도감해 나왔던 장자 사탄이 굴복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런 마음을 가진 장본인이니 내 당신한테는 할 말이 없소. 거 옳은 말이요. 난 그런 사람이요. 그를 사랑했으니 그 법을 반박할 아무런 말이 없소. 그러니 난 당신 앞에는 변명할 수 없소' 할 수 있는 거기서 굴복한다는 거예요.

몸으로 그걸 느껴야 돼요. 내 어머니를 죽인 원수예요. 내 할머니를 죽인 원수예요. 내 딸을 강탈하고 내 누이를 강탈해 죽인 녀석이예요. 그의 후계자예요. 그러나 본연의 부모를 찾고 본연의 신랑과 본연의 가정을 찾기 위해서는 이 길을 참고 나가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본연의 가정이 있을 수 없고, 본연의 부모가 있을 수 없고, 본연의 이상 나라가 있을 수 없으니 `그 이상을 바라보면서 나는 참고 간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그리하여 사랑의 교재로서 남기고 가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말 없이 굴복시켜야 돼요, 말 없이.

맨 처음에는 울고불고하는 것을 보고 이 녀석 왜 우느냐고 하지만, 한 번 하고 두번 하고 열 번 하다 보면 우는 동생을 때리면서 같이 울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 이거예요. 자기를 원망해야 할 텐데 원망을 아니하니, 그다음에는 `야, 내가 나쁜 사람이다' 하고 직고한다는 거예요. 직고하는 데서부터 돌아선다는 것입니다. 직고하지 않고는 돌아서지 않는 거예요. 그러니 직고를 받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탕감노정에서는 직고를 받아야 돼요. 가인이 `내가 너한테 상속하마. 내 모든 것을 다 너한테 주고 바꿔앉아야겠다' 하게끔 만들어야 돼요. 이러지 않고는 돌아설 길이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길을 걸어왔다구요. 종의 종 자리에서…. 그러니 하늘을 마음대로 바라보고 살았을것 같아요? 언제나 죄인 중 죄인이예요. 세상 죄를 다 지고 가는 사람의 신세예요. 그러지 않고는 가인을 굴복시킬 길이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감옥수 중의 최고 감옥수의 놀음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변명이 없다 이거예요. 우리 형님이 없기 때문에. 형이 없으면 어떡하든지 세워 놓아야 돼요. 불효 자식을 보고 칼을 못 드는 것이 부모의 마음인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그 부모를 사랑하는 자식으로서 칼을 들 수 없는 것입니다. 부모님 편에 서야지. 이게 하나님의 마음이예요.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야 돼요.

그것이 개인적으로 그런 원수고, 가정적으로 그런 원수예요. 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그런 원수다 이거예요. 이런 문제가…. 지금 레이건 행정부하고 내가 원수지간이예요. 그래서 마음으로 기도하는 거예요.

요즈음에 기도하는 것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이 부모님으로 시작해서 이제부터 축복가정으로 내려가길 바라는 거예요. 이젠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그런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수련시켰으니 기도를 하는 데는 무슨 기도를 하느냐?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온 천주가 화동하고, 전부 다 연결되고,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다운 자녀의 전통이 연결되어서 축복가정이 연결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거예요. 그렇게 될 때는 사랑의 파이프가 연결되어 가지고 통일교회로부터 전세계 기독교까지 전세계 종교가….

내가 그만큼 종교를 위해서 일했다구요. 지금 갓스 컨퍼런스(God's conference;하나님의 회의)의 사람들이 다 나를 존경하는 거예요. 자기 종단장보다도 훌륭하게 생각하는 거예요. 마음이 그렇다는 겁니다. 마음이 그렇게 좋다는 거예요. `우리의 중심은 저분이구나' 한다는 거예요. 마음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자꾸 그런다는 거예요. 시일이 가면 갈수록 그렇게 되어 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사랑의 힘이 쭉 뻗어 나가기를 내가 기도할 때가 되었다구요.

법을 지워 버리고라도 용서하고 싶은 것이 사형수 부모의 마음

이번에 흥진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효진이하고 성진이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우리 예진 누나가 참 수고했다구. 예진 누나가 효진이하고 성진이 오빠하고 연결시키기 위해서 참 고생을 했다구. 이번에 갈 때도 그것 때문에 어머니가 이야기한 거야. 이번에 가게 되면 어머니로서 옛날의 성진 어머니를 한번 찾아가 가지고, 뭐 만날 필요도 없지마는, 서로의 입장에서 위로도 해주고 다 이래야 된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

그러니 어머니는 천년 만년 복을 받아야 할 분이라구. 어머니는 미리 알아요. 복귀역사가 그냥 되는 게 아니라구요. 원수를 그런 생각을 해 가지고 찾아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누구라도 어머니를 찾아야 된다구요.

나를 반대하고 나간 사람들도 지금 그렇다구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녀석들 말이예요. 그 아들딸들이 학비 없으면 내가 보내 주었다구요. 그들은 자기 친구들이 보내 준 줄 알지. 또, 굶게 되면 쌀을 보내 주었다구요. 그것도 그들은 친구들이 보내 준 줄 알지. 그거 알게 되면 다 굴복한다구요.

원수가 굶는 걸 보고 도와주고 와서 복을 빌어 주고 생각해 주고 나서 `반대하고 잘못되었으니 벌을 받아야지' 이래야 된다 이거예요. `그거 잘했구만. 그래 싸지 뭐' 이러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거 다 형제들인데…. 알겠어요?

우리 부모는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은 지금 사형수로 형장에 나가는 아들을 생각할 때 용서할 법이 있으면 무슨 놀음을 해서라도 용서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국법을 지워 버릴 수 있으면 지워 버리고라도 용서하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하늘의 마음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나를 죽으라고 다 몰아냈지만, 결국은 나와 보니 몰아낸 사람이 다 죽었어요. 다 가는 것입니다. 못살게 그저 처넣었지마는 나는 살아나고 그들은 다 망한 거예요. 알겠어요? 우리는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악은 치고 망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1차대전도 친 녀석이 진 거예요. 맞은 녀석이 승리했다구요. 2차대전도 친 녀석이 진 거예요. 그렇지요? 3차 전쟁도, 3차 전쟁은 지금인데 소련이 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민주세계는 맞고 있어요. 민주세계, 우리가 맞고 있어요. 전체 앞에 우리가 최고의 자리에서 맨 마지막으로 세계적으로 맞고 있어요. 내가 그러고 있는 거예요. 역사 이래 나 이상 맞은 사람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욕을 나 이상 먹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수백 국가를 합해 가지고 레버런 문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저 아프리카에 가도 레버런 문을 다 알고 있다구요. 레버런 문을 욕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구요.

레버런 문이 나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제 미국에서부터 이렇게 되니까 나쁜 나라는 미국이고 백인이다, 죄 없는 레버런 문이 당한다 이거예요. 백인들이 죄 없는 레버런 문을 모략중상하고 선한 사람을 잡아 죽이려고 하기 때문에 흑인들이 인디언과 같이 싸우는 거예요. 이게 뒤집어졌다는 겁니다. 그것이 완전히 세상에 다 드러났어요. 그러니 할수없이 복을 다 넘겨 주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환경적으로 몰리니까…. 책임분담을 놓고 내가 이런 싸움을 해 나온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복은 주었다가 돌려 받는 것

그런 복을 선생님이 선생님의 아들딸한테 줄 수 없어요. 그런 복을 누구한테 주느냐? 그 복을 세계에 줘 가지고 그다음에는 축복받은 가정이 받고, 그다음에 아들딸이 받는 거예요. 이게 복귀역사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무엇을 위하여 일하느냐? 통일교회를 위해 일하지 않아요. 세계를 위해서 일해요. 세계 앞에 복을 나누어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를 위하지 않아요. 지금까지 일한 걸 한번 보라구요. 그런데 그들이 복을 받지 않으니까, 지금 복은 누가 받느냐 하면 축복가정들이 받아요. 통일교회 교인들, 지금 축복받은 가정들이 받고 있는 거예요. 그걸 다 넘겨 주어 가지고 세계 사람들이 받고 감사할 수 있게 해야 돼요. 그러면 세계 사람들이 준 복을 받고 그 복을 누구한테? 통일교회 교인들한테 돌리게 될 때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의 아들딸한테 돌려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도 세계적이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재작년에 거행한 8,000쌍 축복이 세계적이예요. 세계적 가정 축복이예요. 에덴동산의 이상적 가정 축복을 세계적으로 나누어 준 거예요. 그 똥개 같은 것들,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 수많은 민족에게 전부 다 나누어 준 거예요. 전부 나누어 주다 보니 그들이 전부 다 알고 우리 축복가정들 앞에 돌려주는 거예요. `아, 아벨은 저 양반들이구만!'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된 그다음에 누가 서느냐? 우리 아들딸들이 서는 거예요. 통일교회 패하고 사탄세계하고, 가인 아벨이 하나된 그 기반 위에 아들딸이 섬으로 말미암아 아들딸을 중심삼고…. 그 아들딸에게는 전통적 가인 아벨 기준이 없다구요. 가인 아벨 기준이 없는 아들딸을 중심삼고 부모가 본연의 에덴동산, 가인 아벨의 싸움 기지를 넘어선 자리에서 비로소 자리잡게 되는 것이 세계적이예요. 이 기준을 넘어가는 때가 지금이예요. 알겠어요?

그러므로 선생님이 아들딸을 사랑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 대신 뭐냐? 내 자식들을 희생시켜 가면서 내 아들딸보다도 세계 만민을 더 사랑하고, 내가 가진 모든 귀한 복을 내 가정에 인계하지 않고 만민에게 나누어 주고, 축복가정에게 나누어 주었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제는 그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그 몇 배를 선생님 아들딸 앞에 돌려주어야 될 책임이 있다고 느껴야 할 것이, 축복받은 가정들이 가져야 하는 선생님의 아들딸을 중심삼은 사상관이예요. 알겠어요? 「예」

여기에 이의가 있을 수 없다구요. 여러분들에게 무슨 주장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무조건 전부 다 선생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해요. 그래야 가인 아벨이 하나됩니다. 알겠어요? 「예」이것이 축복가정이 사는 길이예요. 그래서 축복가정은 전부 다 세계를 위해 지금까지 개척노정의 선봉에 서서 고생한 거예요. 그 대신 우리 아들딸은 고생을 안 했지. 탕감노정을 안 시켰다구요.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여기에는 가인 아벨이 없다는 거예요. 본연의 아들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워야 되기 때문에.

가인 아벨 탕감노정은 축복가정하고 축복가정 아들딸을 중심삼고 세계 가정하고 세계 아들딸이 하나되어서 가는 거예요. 그런 기반 위에 우리 아들딸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그 위에 서는데, 거기서는 탕감노정이 없는 거예요. 가인 아벨 분별이 없이 장자가…. 그래서 효진이를 이번에 수련생 대표로 세운 거예요.

효진이, 너 그거 알아야 돼. 선생님이 감옥 가고 다 이렇게 된 것이 네게 잘못이 있기 때문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 흥진이 간 것도, 부모님이 십자가를 지는 것도…. 네가 장자의 자리에서 전부 다 이 일을 했어야 되는데, 못 했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이 전부 고생하는 이런 환란 시련이 연장되었다구. 물론 세계가 잘못하고, 나라가 잘못하고, 일반 기독교가 잘못하고, 통일교회도 잘못하고, 36가정도 잘못했지. 전부 다 잘못한 것이 있다는 거야. 그리고 너도 네 맘이 아니지. 사탄이 쏴대니 정신이 이상하지. 그러나 이제는 세계적 도상에서 넘어갈 때가 되었다는 거야. 선생님 재판을 중심삼고 법정투쟁으로 끌고 갈 수는 있지만 아들은 못 건드린다는 거야. 이때가 되었기 때문에 그런 입장에 세운 거야. 그래서 너를 책임자로 세워 가지고 딱 자리잡는다 이거야. 이번이 그런 중요한 역사적인 수련회라는 것을 알아야 돼.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수련회에 참석하지 못한 여기 미국에 사는 축복가정 자녀들은 천년 만년을 두고 후회한다 이거예요. 1차예요, 1차.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선생님 가정에는 말이예요, 정상적 자리이니 가인 아벨의 투쟁이 없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을 중심삼고 이런 준비를 쭉 지금까지 해놓고 이제 세계사적인 민주세계를 중심삼고 넘어가는 거예요. 이것을 넘어가게 된다면, 가인권 미국만 딱 벌어지면 부모를 가진 아벨은 장자가 칠 수 없다는 거예요. 부모를 가진 아벨을 장자가 쳤다간 그건 벼락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부모가 없었으니 마음대로 죽이더라도 어쩔 수 없었다 이거예요. 그러나 이제 부모를 가진 아벨권이 성립됨으로 말미암아 장자가 쳤다가는 옥살박살 벼락을 맞는 거예요. 치질 못해요. 굴복하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부모가 고생한 것 가지고 자식이 복을 받아

공산세계도 이제 그런 세계로 넘어가게 되어 있다구요. 딱 원리적으로 되는 거예요. 세계가 암만 커도 원리적으로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걸 전부 다 알면 세계 정세에 훤하고,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된다는 걸 훤히 내다보는 거예요. 학교 공부가 얼마나 쉬운지 모른다구. 앞으로 논문 같은 거 쓰는 것도 문제없다구요. 확실히 알겠어요? 「예」

지금 선생님이 법정문제를 중심삼고 미국의 행정처에 걸렸지만, 미국 국민은 전부 다 기독교를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다구요. 이미 싸움은 끝났다 이거예요. 민주주의라는 것은 민주주권, 국민이 주권이예요. 대통령이라는 것은 왕이 아니라구요. 갈아치우는 거예요. 4년 이내에 갈아치운다구요, 자기들이 암만 안 나가겠다고 해도.

내가 1년 2개월만 되면 나온다 이거예요. 내가 그렇잖아도 잠도 좀 자고 쉬어야 할 텐데, 거기에 들어가면 잠을 얼마나 실컷 자겠나요? 한번 누워서 한 달쯤, 한 40일쯤 자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먹지도 않고 말이예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거 어디 해봐라. 나를 갖다 놓고 편안한가 보라는 거예요. 내가 명령만 내리게 되면 미국 대사관 큰일난다구요. 전세계가…. 그러한 무서운 기반을 갖고 있다는 걸 그들은 모른다구요. 통일교회 기반을 모르고 있어요.

자, 지금까지 책임분담의 탕감역사를 누가 다 했어요? 「아버님이요」그것을 돈으로 갚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여러분의 집을 팔고 나라를 팔아서 갚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그럼 뭘해야 돼요? 할 게 없다구요. 그저 절대 복종이예요. 여러분 20대 때까지는 절대 복종이예요. 20대가 되기 전에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그렇게 꽁무니를 흔들다가 타락한 거라구요, 자기 주장하다가. 20대까지는 절대복종이예요. 20대 전에는 복종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아이들은 절대복종이예요. 절대복종을 가르쳐 주지 않아도 복종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들도 만약에 부모하고 하나 안 되었다간 망한다는 걸 아는 겁니다. 하나님과 하나 안 되면 망한다는 거예요.

사탄이 이것을 알기 때문에 오늘날 미국의 제1세, 구시대와 현시대를 만들어 가지고 부모 말을 듣지 않으면 전부 다 쫓아내는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미국이 딱 반대를 하고 있다구요. 사탄이 참 명인은 명인이예요. 명현이라구요. 세상 물정을 훤하게 알고 있다구요. 사탄이 벌거벗겨 놓았다가 그거 다 집어치웠지. 히피 이피 그거 다 해봐야 별것 없다구요. 그다음에는 말이예요, 독신생활 하자 하는 거예요. 호모섹슈얼(homosexual;동성연애자), 게이 무브먼트(gay movement;동성애운동)가 문제가 되어 있고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뭐 법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법으로 제정하라고? 이놈의 자식들! 미국이 그 바람 불게 됐으니 망하게 되었다 이거예요.

공산당이 전부 침투하고 인본주의 사상이 이것을 끌고 가는 입장에 있으니, 내가 브레이크를 걸고 전부 다 시정하는 싸움의 도가니 가운데 왕초가 되어 가지고 지금 문제를 제시하는 사나이가 되었다구요. 종교자유를 중심삼고 큰 싸움이 지금 벌어져 나가고 있는 것이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런 것을 알고 축복받은 가정이라는 게 얼마나 놀라운 사실인가를 알아야 돼요. 축복가정이 얼마나 힘든 자리인가를 알아야 돼요. 예수님도 못 이루었던 그 자리예요. 예수님이 죽어 가지고 2천 년 동안 기독교를 세계 판도까지 닦기 위해서 얼마나 희생의 대가를 치렀어요? 4백 년 로마 박해시대를 거쳐 가지고, 지금까지 기독교가 발전하기 위해서 피 안 뿌린 데가 어디 있어요? 어느 나라든지 피를 뿌려 가면서 이렇게 희생해 가지고도 축복의 자리를 못 가졌는데, 그 일을 선생님을 통해서 이룬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축복받았다는 사실이 얼마나 엄청나냐 이겁니다. 이걸 돈 주고 바꿀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입을 가지고 천년 감사하고, 손을 가지고 만년 춤을 춰도 미치지 못할 혜택을 받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은혜를 받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탕감은 선생님이 하고, 복은 누가 받았나? 「저희들이요」너희들, 36가정들 뭐 지금 내가 감옥 간다고 해서 걱정이나 하나? 눈을 껌벅껌벅하고 `선생님 갔다 오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지. 그래도 괜찮다 이거예요. 뭐 부모는 자식들을 위하는 거지. 자식들은 그런 거예요. 부모 고생한 것을 가지고 자식들이 혜택받는 거예요.

그 대신 여러분들도 그런 혜택을 줄 수 있는 부모가 되라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런 부모가 되면 되는 거예요. 그러려니까 여러분들이 전통으로 그 사상을 이어받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런 전통을 우리 어머니 아버지한테 넘겨 주었는데,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우리에게 그런 전통을 못 넘겨 주어서 내가 안 됐다' 하고 앞으로 여러분의 후손들 앞에 참소받는 부모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알겠어요?

보다 더 큰 것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 천국생활

여러분들도 결혼하지? 「예」결혼할 거야, 안 할 거야? 「해요」너희들, 남자도 결혼할 거야? 「예」거 자식들이 필요해? 「예」왜? 어째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부모의 사랑을 알고 부모를 모실 줄 알고, 남편의 사랑을 알고 남편을 모실 줄 알고, 자식의 사랑을 알고 자식을 모실 줄 알아야 된다구. 자식에게 명령만 할 것이 아니라 모실 줄도 알아야 된다구. 위할 줄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할 수 있다구요. 교재로서 필요해요. 자식이 없어 가지고는 미완성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인간을, 자식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모른다는 겁니다. 남편이 안 되어 보고는 아내 사랑을 모르고, 아내가 안 되어 보고는 남편 사랑을 모른다는 거예요. 자기가 또 부모가 안 돼 가지고는 부모의 사랑이 어떤 줄 모른다는 거예요. 다 그것을 연대 연대에 알게 하기 위한 교재로서 지었으니, 여러분들이 아들딸 없으면 참된 부모가 못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안 그래요?

그러니 본연의 그 원칙 규범에 합격될 수 있는 일등품이 되기 위해서는 부모가 필요하고, 아내가 필요하고, 그다음에 뭐가 필요해요? 「자식」자식을 가져야 하나님의 사랑을 체휼할 수 있는 일등품이라고 이 우주가 도장을 찍어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천국을 자연히 들어간다는 거예요. 이것을 못 받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구요. 그런 사랑을 느껴 가지고…. 그것은 세계적이예요.

세상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 이상 사랑하라는 거예요. 가인 할아버지 할머니이니까. 이 전통을 알아야 돼요. 그다음엔 자기 어머니 아버지와 같은 연령에 있는 아주머니 아저씨가 있으면, 그들을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사랑하라는 거예요. 가인 어머니 아버지라 생각하고…. 역사의 전통이 그래요. 전부 다 우리가 있기 전에 있은 가인 어머니 아버지로 생각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자기 남편과 같은 연령의 남자 자기 아내와 같은 연령의 여자가 있으면, 자기 아내나 남편을 사랑하는 이상 사랑하라는 거예요. 또, 자기 아들딸과 같은 나이의 아이들을 자기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 이상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런 마음을 갖게 되면 그것이 세계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희생시켜서 종족을 위하고, 종족을 희생시켜서 민족을 위하고, 민족을 희생시켜서 국가를 위하고, 국가를 희생시켜서 세계를 위하라는 원칙이 거기서 나옵니다. 알겠어요? 그 사상에서 전부 나오는 거예요. 개인은 가정을 위하고, 가정은 종족을 위하고, 종족은 민족을 위하고, 민족은 국가를 위하고, 국가는 세계를 위하고, 세계는 하늘땅을 위하고, 하늘땅은 하나님을 위할 수 있는 사랑적 인연이 그러한 관계에서 전부 다 열매맺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은 사랑의 체험을 거기에서 축소하지 말고 그 이상으로 확대해라 이거예요. 그러기 위해 자기 가정을 종족을 위해 희생시키라는 겁니다. 또 국가를 위해서 희생시키라는 겁니다. 더 큰 사랑을 위해…. 그 단계적 희생을 해 가지고 더 큰 사랑의 조건만 세워 놓으면, 어디든지 사랑의 이상권과 연결될 수 있어요. 전부 다 실제로는 못 했지만 그와 같은 사랑을 환경에서 해내면,합격자로서 천상세계의 저나라에 들어가는 거예요. 울타리 안에서 사랑하고 환경의 한 고을에서 사랑했지만, 그 고을을 사랑한 사람이 세계 국가를 사랑하고 하늘땅을 사랑한 그런 사람들과 같은 혜택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다는 거예요. 또 그런 자리에 서게 되면 물론 또 그런 사랑을 하지. 그거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 축복가정 아들이라고 해서 뻗대고 그러는 게 아니라구요. 어머니 아버지 기준 위에 선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도 그와 같이…. 자기 남편의 연배 되는 남자를 볼 때 자기의 남편 이상 존중하고, 그들이 전부 다 앞으로 국가적 기준에서 합하여 뜻을 이룰 수 있는 충신들이 된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것을 연장해서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 연령이 되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 이상 모시는 마음으로, 자기 부모 연령 된 사람들을 자기 부모 이상 모시는 마음으로, 자기 남편이나 아내의 연령 되는 사람을 자기의 남편이라든가 아내 이상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다음에 자기 자녀와 같은 나이의 아이들을 자기 자녀 이상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랑해야 되겠다구요.

가정에서는 못 했지만 사회에 나가면 더 높아 가지고 들어온다구요. 가정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것 같은데 사회에 나가면 더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들어온다 이거예요. 그게 부모님이 원하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그런 사상을 연결시켜야 돼요.

어째서 그렇게 되어야 하느냐? 우리 통일교회 사상이 개인은 가정을 위하여 희생해야 되고, 위해 살고, 사랑하면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가정은 종족을 위하고 더 큰 것을 위하라는 이런 뜻이 있기 때문에 가인적 전체 대표, 세계적 대표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위해야 돼요. 그 마음 하나를 가짐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부모가 그렇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렇고, 부부가 그렇고, 아들딸이 그렇게 될 때는 천상세계의 어떤 충신들 자리에도 서슴지 않고 갈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확실히 알았지요? 「예」지상천국이 어떤 곳이냐? 그렇게 사는 곳이 지상천국이예요.

다 복귀된 세계에도 책임분담은 있어

가인 아벨, 원리 주관권이란 그때에도 남아 있지요? 원리주관권이 남아 있기에 책임분담도 남아 있다구요. 이렇게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도 책임분담권이 있기 때문에, 더 사랑하겠다는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형님을 더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윗사람을 더 위한다는 거예요. 자기 가정을 떠나서 더 큰 나라, 미국 백성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미국 백성이기 때문에 미국을 더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가정을 희생시켜서 미국을 위해야 되겠으니 미국 국민을 더 위해야 되는 거예요.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이렇게 사는 것이 보편화된 세계가 지상천국이라는 곳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살던 사람이 천상세계에 가게 되면 살던 그대로 그냥 통과예요. 국민학교에 다닌 사람이 중학교에 들어가면 공부하는 데 지장없이 그냥 그대로 다 순리를 통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저나라에 들어가면 저나라의 조직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통한다는 거예요. 그와 같은 사상적 훈련을 지상에서 안 할 때는 전부 쫓겨나는 거예요. 갈 곳이 없다는 겁니다. 박자가 안 맞는다구요. 호흡이 안 맞아요.

여러분들이 김치 먹고, 깍두기 먹고, 고추장 먹고, 된장찌개 먹어야 맛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습관이 되어야만 저나라에 가서 박자가 맞기 때문에 그렇게 습관되는 생활을 여기서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살아 있는 동안에는 절대 신세져서는 안 돼요. 신세지고는 천국 못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태어난 목적이 뭐냐? 이 우주 앞에 태어났으니만큼 이 우주 앞에 자기 이상의 것을, 씨를 뿌렸으면 열 배, 백 배의 열매를 거두어 놓고 가야 돼요.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그러므로 정상적인 씨는 자기보다 작게끔 만들어지는 법이 없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신세를 져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어머니 아버지한테 신세를 져서는 안 돼요. 신세를 졌으면 신세를 진 이상 내가 그것을 아들딸 앞에 더하면 돼요. 어머니 아버지 앞에 갚지 못한 것을 아들딸 앞에 몇 배 하겠다고 해야 돼요. 아들딸이 없거들랑 그것을 동네의 아들딸 같은 사람한테 내가 해야지 해야 되는 거예요. 마음으로 신세지고 실제생활에서 신세지고 간 사람은 천국 못 들어갑니다. 자기를 위하고 신세를 지고 가는 사람은 천국에 못 갑니다. 그런 사람은 종밖에 못 돼요. 머리 숙이고 살아야 된다구요. 주인이 못 돼요. 주인의 아들딸이 못 되는 거예요. 그거 확실해요? 「예」

그러니까 신세 안 지기 위해서 내게 먹을 것이 있으면, 좋은 밥을 해서 광주리에 이고 길가에 가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제발 먹으소' 그럴 때가 온다구요. 지나가는 손님에게 `제발 잡숴 주고 가소' 하는 풍조의 시대가 온다구요. 알겠어요? 아들딸을 사랑 못한 사람은 좋은 집을 지어 놓고 `아들딸 대신 내 집에 와서 사소' 그럴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벌어지면 얼마나 좋은 세상이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자기 귀한 것을 주려고 하고, 위하려고 하고, 남기고 가려고 하고….

그렇기 때문에 낮에 못다 했으면 밤에라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잠을 잘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 나라가 얼마나 멋지겠어요? 알겠어, 이녀석들아? 「예」대개 개념을 알겠어요? 「예」

이게 어디서부터 연결되느냐 하면 책임분담이예요, 책임분담. 우리가 다 복귀된 세계에도 책임분담은 있어요. 부모님 말에 절대 복종이예요. 「예」하나님 말씀에 복종 못 했던 것 전부 다 복종해야지. 부모님은 올바로 지도하는 거예요, 와서 묻기만 하면. 도숙이도 이제는 알았으니 어머니 아버지 말 잘 들어야 되겠구만. 「예」

내가 한대사보고 `아이구, 아들딸 핑계대고 수련소 짓고 그러더니 잘 해먹었구만. 이 녀석!' 그랬더니 `쑤욱' 이러고 있더라구. 한대사가 딴 데서 그 말을 들었으면 입이 빨라 가지고 대번에 들이 쏘았을 터인데. 선생님이 무서운 모양이지, 한대사도? 「아버님을 제일 무서워하십니다」아, 네 아버지도 아버님이 제일 무섭다고 그래? 「예」에이, 무엇이 그럴꼬? (웃음)

여러분들이 지금부터 지상에서 아버님 저울에 잘 맞춰 가지고 다 그래 놓아야 이다음에 영계에 가서도 `아이구, 아버지여!' 하고 아는 척할 때 `그래, 이 간나야' 하고 아는 척하지. (웃음) 아버님 말을 잘 듣고 해야 그래도 내가 아는 척하지, 누가 아는 척하겠나?

효진이는 이제 아버지보다 더 잘할 거라구. `내가 하나님 앞에 지금까지 이렇게 불평했는데 이제부터는 효자가 되어야 되겠다' 할 거야. 효진이 `효(孝)' 자가 그거야. 효진이 네가 효자 되면 세상이 다 평등해진다 이거야. 알겠어? 「예」지금까지는 효자 노릇 못 했어.

축복의 단계

부모는 전부 다 자식을 위해서…. 내가 지금까지는 교육을 못 했다구요. 가인을 사랑하지 않고는 안 되기 때문에. 그래 내가 36가정을 우상같이 숭배했다구요. 뭐가 없으면 그저 먹여 주고, 돈이 없으면 내가 입혀 주고 말이예요. 난 이렇게 함부로 살면서도 그렇게 위해 주었다구요. 왜? 세계 사람을 다 위할 수 없으니까 대표를 세워 놓고 위했다구요.

그런데 그것을 으례히 그래 주겠거니 생각하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거기서 뭘 배워야 되느냐 하면, 이제 선생님의 아들인 효진이를 선생님이 우리들을 위하던 이상 위해야 되겠다,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혼자 효진이를 위하는 것보다도 전세계 사람이 효진이를 위할 수 있는 때가 오길 바라서 그런 거예요.

그때 가면 효진이가 아버님이 참 고생했다는 걸 알고는 통곡할 거라. `이러신 아버님이었구만' 하고. 이제 이런 걸 생각만 해도 효진이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구. 아버지도 그랬다구. 아버지도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그랬다구. 이제 그래야 정상적인 길을 가지. 그래야 너를 따르고 있는 사람들이 말없이 따라가는 거야. 효진이, 알겠지?「예」

오늘 책임분담에 대해서 쭉 이야기한 거예요. 내가 이야기할 게 참 많다구요. 지금까지의 역사를 얘기하자면, 어머니보고 내가 오늘 역사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했더랬는데, 사실 역사 이야기를 쭉 하면…. 선생님한테 듣고 싶은 것 많을 거라. 어떻게 이 일을 어렸을 적에 했는가 등등…. 내가 우리 효진이한테도 이야기 못 했다구. 우리 아이들은 `아이구, 우리한테도 안 한 이야기를 수련회 때 한다' 하겠지만, 수련회를 통해서 다 듣고 나서야 이다음에 물어 보면 이야기해 주는 거예요. 그게 원리라구요. 알겠어요? 이제부터는 물어 보면 이야기해 주지. 원리가 다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나보고 `당신은 가인 편을 사랑하지 않았소' 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어쩌면 그렇게 철저하고, 철두철미하오' 한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의 원칙에 있어서 세계까지 나오면서 한 발자국 실수 안 하고 그렇게 철저하고, 아들딸 여편네 대해서까지 그렇게 철저하냐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탄이 죽을 지경이라는 거예요. 조금 얼렁뚱땅하고, 구멍이 있으면 구멍을 뚫고 들어올 텐데 용서가 없거든. 그러니까 사탄이 물러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사탄이 물러가는 거라구요.

사탄은 `당신과 당신 아들이 나를 사랑하지 않고는 하늘나라 못 들어가' 하는 거예요. 하나님 대해서 `하나님 아들인 참부모가 나를 사랑하고, 하나님 당신이 나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하늘나라로 못 돌아가오' 하는 거예요. 그걸 나는 이미 다 하고 있다구요. 개인적으로 하고, 가정·종족·민족적으로…. 이래서 주류사상을 세워 놓고 주류노정을 지금까지 쭉 오면서 통일교회를 세운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아무 생각 하지 말고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되느냐? 이제부터 종의 종 자리에서 출발해야 돼요. 선생님이 종의 종의 몸으로부터 종을 거쳐, 그다음에는 양자, 서자, 직계 자녀, 그리고 어머니를 통해서 아버지로서 복귀해 나온 거예요.

펀드레이징은 그래서 하는 거예요. 종살이도 해보고 그러기 위해서. 내가 그랬다구요. 재림주라고 암만 그래도 재림주가 안 된다구요. 재림주가 되기 위해서는 이런 과정을 거쳐야 돼요. 세계적인 종교 대표자는 `당신은 아벨입니다. 세계적인 아벨입니다' 하는 축복을 받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아벨의 자리, 세계적인 아벨의 자리, 메시아의 후계자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축복을 받아야 돼요.

그러려면 그런 단체를 만나 가지고 있는 정성을 다하고, `밤이나 낮이나 그분 앞에 기억이 되어 가지고 모든 복을 넘겨 주어도 아깝지 않다' 하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 마음을 가진 그 기반 위에 하늘이 같이해서 축복을 해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적인 축복을 받아야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메시아로 축복받기 위해서는 좋고 나쁜 모든 일에 합격해야 돼

그다음에는 무엇이 벌어지느냐? 아벨로서의 축복만 가지고는 안 되거든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메시아로 축복을 받아야 돼요. 메시아로 축복을 받는데, 그 메시아를 누가 축복하느냐 하면 아들이 메시아를 축복할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아들이 메시아를 축복할 수 없어요. 그럼 누가? 어머니밖에 없다구요. 메시아가 태어나게 할 분은 어머니밖에 없고, 하나님밖에 없는 거예요. 안 그래요? 메시아가 여자를 통해 태어날 테니 축복해 줄 사람은 어머니하고 하나님밖에 없다 이거예요. 천사도 아니요, 그 누구도 아니예요. 선생님도 아니라구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어떠한 여성이 나와 가지고 `나는 하나님의 부인이다' 해야 돼요. 그런 여성이 나와야 돼요. `나는 하나님의 부인이다' 하는 그런 어머니가 나와 가지고, 그가 자기가 모실 수 있는 메시아라고 증언을 해야 돼요. 그런 증언을 하게 하기 위해서는 그 어머니가 `너는 내 사랑하는 애기다' 하게끔 절대 복종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가운데 커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런 자리에 가서 복을 받기 위해서는 종의 종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너, 바깥에서 자' 하면 바깥에서 자는 거예요. 이의가 없다구요. 그러니 어머니라고 할 수 있는 그 사람이 뼛골에서 아주 정이 들어 가지고 자기 아들딸 다 버리고 나한테 홀딱 반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래서 자기 아들딸 열이 있으면 열을 전부 다 버리고, 자기 남편 버리고 날 따라올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어머니가 하나의 어머니지, 어디 시시한 어머니 가지고 되겠어요? 아담 해와의 어머니가 뭐 아들딸 손자를 다 가졌나요? 하나예요, 단 하나. 아들딸, 남편이 단 하나밖에 없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생각 하고 키워 주는 거예요.

그러면서 `아이구, 우리 아들이 커서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된다' 하고 대통령으로 축복해 준다구요. 그다음에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세계 대통령이 된다' 하고 세계 대통령으로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그렇게 올라가야 돼요. 세계의 대통령이 되면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세계의 왕이 된다, 재림주가 된다' 하고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그때까지는 절대 복종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그 어머니가 그 아들 앞에 복종해야 될 때가 온다는 거예요. 주관권 전도입니다. 반대로 그분 앞에는 모든 아들딸이 누구보다도 사랑해야 돼요. 완전히 뒤집어져 바뀌는 거예요.

그래서 그 할머니는 40여 일 만에 정신병자가 돼 버린 거예요. `그렇게 절대 복종하던 저분이 저럴 줄이야' 한 거예요. `남편보다도 무섭고, 세상의 왕보다도 무서운 분이 되어 저럴 줄이야' 했다구요. 그런 싸움을 거쳐 가지고 기반을 닦지 않고는 주관권 전도가 안 돼요. 해와가 주관권 전도를 했지요? 누구한테 키움을 받았지만 하늘의 복을 다 찾고 나서는 완전히 주관권 전도예요. `절대 복종하소' 이거예요. 그러기까지 그 할머니의 달거리대까지 다 빨아 주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슨 짓을 안 했겠어요? 목욕도 시켜 달라면 시켜 주어야 되고, 아들 노릇 해야 된다구요. 종 노릇 해야 돼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그런 길을 거쳐 가지고 닦아 나온 것을 여러분들은 처음 듣지요? 그 집에서 지게를 지고 십리 길, 백리 길을 갔다 오라 하면 갔다 와야 되는 거예요. 이의가 없다구요. 이의가 없어야 돼요. 하늘의 복을 받기 위해서는 이의가 없다구요. 땅을 파라 하면 땅을 파야 되고, 오늘은 딴 데 나가 자라 하면 나가 자는 거예요. 이의가 없다구요.

그래서 좋고 나쁜 모든 일에 합격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나쁜 데 먼저 합격해야 돼요. 그러면 좋은 데 합격하기는 쉬운 거예요. `제일 싫어하는 것, 못 시킬 놀음을 나한테 시켜 주소. 제일 잘할 것이요' 벌써 생각을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축복을 복귀해야 돼요. 알겠어요?

메시아의 축복을 받고 나면 주관권이 완전 전도돼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축복을 해주었지요? 생육하고 번식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그 축복을 복귀해야 돼요. 그런 자리에서 `당신만이 세계적인 아벨이요' 하는 축복을 받아야 돼요. 솔로몬 왕의 축복을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거기에서 합격해 가지고 나서는 그 제단에 자기를 전체의 대신자로 세우고도 남겠다고 할 수 있는, 당대의 누구보다도 사랑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러려면 여호와의 부인이라는 그런 분을 찾아 나서 가지고, 거기 가서는 그가 나를 애기 중에서 제일 사랑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훗날 왕 될 수 있는 옥동자이며 왕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옥동자라고 생각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구요. 그러나 다 큰 사람이 그러기가 쉬워요? 그러니 정성을 들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몸종 열이 있어도 못 할 일을 해야 된다구요. 자기 아들을 버리고, 자기 남편을 버리고 가정을 떠나라 하면 떠날 수 있는 자리까지 가야 돼요.

그런 자리에서 어머니를 모시는 거예요. 그런 어머니 앞에 딴 사람이 있을 수 있나요? 에덴동산에 형제가 둘이었나요? `당신 하나밖에 없습니다, 메시아밖에' 그런 축복만 딱 끝난다면―주관권 전도라고 했지요?― 주관권 전도가 되는 거예요. 역사상에 남성으로서 비로소 하늘땅의 사탄과 하나님과의 길을 가리기 위해서, 이 싸움을 뒤집어 박고 하늘의 권한, 남성의 권한을 당당히 찾는 거예요. 여기서 기반을 닦고 여자가 가는 길과 달리….

여자는 자기 아들딸이 제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안 보신다구요. 여자는 세계 전체의 가인 아벨을 찾아가는 길이 있다는 걸 모르거든요. `그걸 알기 위해서는 당신이 나한테 굴복해야 돼' 하는 싸움을 엮어 가지고, 그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 복잡하다구요.

그러면 그다음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그 아들딸들이, 그 어머니를 따르던 신앙자들이 나를 그렇게 믿을 수 있어야 돼요. 나를 그렇게 모실 수 있어야 된다구요, 어머니를 모시던 사람들이. 그래 가지고 열두 제자인 수제자, 70문도, 120문도 기준을 한 족속을 중심삼고 그들이 전부 다 이의 없이, 반대 없이 `옳소' 할 수 있게끔 되어야 돼요. 어머니가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런 자리에서 키워 나오던 교회를 중심심고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 교인들을 키우기 위해서 밤잠을 안 자는 거예요. 7년 동안 내가 그 놀음 한 거예요, 7년 동안. 잠을 안 자는 거예요. 그들을 위해서 그 어머니가 사랑하는 몇 배 이상 사랑하는 거예요. 먹을 것이고 입을 것이고, 먹고 자고 하는 모든 것을 그들을 위해 희생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전부가 `우리는 백 번 죽고 천 번 죽더라도 당신은 그 자리에 올라서야 돼요' 하게 되었다구요.

그런 기반 닦은 터전 위에 축복이 벌어지는 거예요. 세 아들 축복과 더불어 열두 아들, 36가정이 벌어지고, 72가정, 120가정, 430가정이 벌어져요. 이 430가정은 4,300년 한국 역사와 맞춘 것이고 430년 동안 애급에 있다 나온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이것을 중심삼고 `이제부터 국가적 시련기를 넘어서 세계적으로 나는 가나이다' 할 수 있는 역사시대를 가는 것이지. 그런 역사를 세밀히 이야기해 주면 좋겠지만 다음 기회에 이야기해 줄께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예」이게 탕감복귀예요. 그래서 그 사탄세계의 모든 아들딸들이….

통일교회의 매력은 역시 축복

예수가 죽을 자리에 나갈 때에 그 제자들이 같이 나가야 했던 것처럼, 통일교회 사람들도 같이 죽을 자리에 나가야 돼요. 도망가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죽음을 각오하고 나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생명을 걸고 반대하는 거지요. 통일교회를 그렇게 반대하는 거예요. 나라가 반대하고 전부 다 그렇게 반대하는 거예요. 어미 아비가 반대하고, 남편이 반대하고, 자식이 반대하고, 그저 막 피거품을 물고 반대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얼마나 비참했는가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 하나 따라 사경을 밟고 넘어섰다는 조건을 세우면서 통일교회는 기반 닦아 나온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의 자격과 더불어 여러분의 기반이 닦아져 나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의 부모들이 말이예요.

그거 전부 다 이론적이예요. 탕감복귀라는 이론적인 과정을 거쳐 나온 거예요.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국가적 기준까지 전부 다, 예수님이 책임 못 했던 모든 것을 탕감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적인 활동무대에 나서는 거예요. 1957년서부터 국가적인 차원에 전부 동원하는 것입니다.

보리밥을 먹으면서…. 보리밥이 뭐예요? 전부 다 굶고, 개밥을 먹으면서, 유대교가 기독교를 받들지 못한 것을 우리 통일교회가 해야 된다고 전부 다 여러분들을 버리고 떠난 거예요. 귀한 아들딸이 뭐예요? 귀한 아들딸은 나라를 위해서 제물로 바쳐야지. 나라를 위해서 어미와 아비를 중심삼고 자식까지 합해서 나라에 제물로 바쳐야 할 텐데, 제물로 안 바치고 살려 남겨 놓고 `고아원에 가 있어도 살아 있으면 내가 돌아올 때 찾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이렇게 알고 여러분 부모들이 활동한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버린 것이 아니라구요. 미워서 그런 것이 아니예요.

그러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길이 생길 수 없으니 그런 피어린 투쟁의 과정을 거친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안 하니 기성교회 대신 국가 민족 앞에, 국가가 반대하더라도 싸워 밀고 나갈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닦기 위해서 축복을 한 거예요. 삼천만 민족 앞에 공개로 축복한 거지. 만일에 축복을 반대했다가는 큰일난다구요. 이제는 축복이 세계적으로 다 공인되었지요? 일본이고 어느 나라고, 세계적으로 다 공인되었다구요. 통일교회는 으례 그런 것 한다고.

앞으로 여러분들이 잘만 살게 되면 앞으로 뭐 와 가지고 축복받겠다고 야단할 거예요. 아담 해와가 뭐 이론을 전부 알고 사랑했나요? 이제는 학교 다니는 젊은놈들 말이예요, 20대 대학교 학생들이 무더기로 들어와 축복받겠다고 하면, 40일수련, 120일수련을 시켜서 축복해 주면 그들은 다 통일교인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미끼예요. 통일교회의 매력이 뭐냐? 젊은 청춘 남녀들이 `통일교회 가정들은 전부 다 영원을 표준으로 하고 잘살더라. 세상의 가정들은 다 깨져 나가는데 통일교회에 들어가면 전부 다 안 그래' 하면서 몰려든다구요.

이제 대학가에서 `결혼 지원자 가입' 이러면 그것이 불꽃튀게 되어 있다구요. 그때 기다렸다가 너희들도 축복받지? 그때 기다려서. 어때? 그때는 멋진 세상 남자들, 허우대 좋고, 눈이 새파랗고, 노랑머리고, 훌륭한 남자들이 모일 텐데 그때 축복받지. 응? 「그때 가서 하지요, 뭐」 녀석들아, 그때 가서 축복받으면 전부 다 서양 사람이라구. (웃음) 꼴뚜기새끼같이 생긴 이것들하고 결혼해야 된다구. 이거 보기에 꼴뚜기같이 생긴 간나들하고 결혼해야 된다구. 뭐 보니 상판들이 다 쭉정이같이 생겼구만. (웃음) 여러분 어미 아비가 고생하다 보니 여러분이 다 그렇게 생겼다구. 잘먹고 마음 편안히 누워서 꿈도 그리고 태교를 잘해야 좋은 애기를 낳을 것인데, 그저 욕먹고 도망다니면서 아기를 배고 먹지도 못하고 어디 나가서 협박받고 이러다 보니 여러분들이 쭉정이로 생기고 다 그런 거예요. 그렇지만 근본은 좋은 거예요. 「예」(웃음) 그런 거예요. 어디 먹을 것이나 변변히 있었나? 선생님이 굶고 앉아 살고 있는데 너희들이 밥 먹게 되었나? 세상을 좀 알아야 되겠다구.

이제 펀드레이징 해보니까 돈 한푼이 귀하지? 「예」`아빠, 돈 줘' 하고 돈 달라면 돈 잘 주니까 `돈 잘 주는 우리 아빠' 이렇게 생각했지? 죽은 사람이 많아. 돈 한푼을 위해서 몸을 유린한 여자들도 많고, 죽은 사람도 많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 피의 대가를 너희들이 쓰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

선생님이 이렇게 싸우고 있다구. 내가 돈 안 쓴다구. 나를 위해서는 안 써. 여러분들이 이제 세상을 알았으니 이제부터는 그런 걸 다 해야 되겠다구. 그러므로 이제 시작하는 거라구.

그래, 너희들 허우대 좋고 세상에 아주 간판 좋은 남자들을 내가 얻어 줄까? 축복받은 자손도 아닌, 세상에 막 산 사람들을 모아다가 너희들에게 `엣다, 물어 먹고 물러가라' 하면서 하나씩 뿌려 줄까, 울타리 안에다 꼭 묶어 가지고 너희들끼리 끈을 달아 가지고 묶어 줄까? 어떻게 할까? 「두번째요」울타리 밑에다 너희들끼리? 「예」꼴뚜기새끼들끼리 어떻게 살아? (웃음)

그래도 미국에 와서 살아 가지고 전부 다 미국놈들 보고…. 그래 미국 남자들 잘생겼다구. 잘생기긴 잘생겼다구. (웃음) 내가 볼 때에도 `아, 저런 사위 얻으면 나도 좋겠다' 하고 생각할 때가 많다구. 「별로 잘생긴 걸 못 느꼈는데요」그건 네가 도깨비 같은 아이야. 도깨비 같은 마음보가 있어서 그렇지. (웃음) 얼굴이야 뭐 잘생기긴 잘생긴 거지. 너희 동양 사람들 뭐 형편 있나? 뭐 전부 꼴뚜기지. (웃음)

그것도 탕감이라고 생각하라구요. 책임분담 못 한 한국이…. 한국 사람이 말이예요, 결혼생활할 때 제일 고생했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원리적으로 봐도 그렇지요? 아벨이 제일 고생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을 전세계적인 모든 사람들의 대표로 결혼시켜 가지고 여기에 와서 고생하는데도 말이예요, 내가 동정하지 자기 남편이 동정하지 않는다구요. 어려움이 많지.

모든 사람은 각자의 분야에서 책임분담을 다해야

그렇기 때문에 자수(自需), 자급자족할 수 있는 실력이 없으면 못 사는 것입니다. 언제 차 버릴지 알아요?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무서운 사상이 들어가 있어서 갈 데가 없으니 그렇지. 미국놈들도 갔다가 갈 데 없으니 다시 기어 들어오거든. 자기들 멋대로 하겠다고 나갔다가도 들어오는 것 보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갈 곳이 없으니까 붙어 있지. 통일교회가 좋은 게 뭐 있어요? 실제는 어렵지. 전쟁할 때, 전쟁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전쟁이 끝나고 나서야 좋아라 하는 평화세계가 오는 거라구.

그래, 여러분들! 저 꼴뚜기 새끼 같은 여기 이 축복가정 자녀들하고 결혼하면 좋겠어요? 「예」형숙이! 「예」너, 보이프렌드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 예? 보이프렌드! 「제가 보이프렌드가 있다구요?」없어? 「없습니다」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 (웃음) 「그렇지 않습니다」

몇 시인가? 「4시 45분입니다」내가 책임분담에 대해서 이야기하다 보니까 여기까지 왔구만. 책임분담이 중요한 줄 알아야 돼요. 「예」책임분담에 대해서 하나님이 아담에게 나같이 이렇게 설명해 주었으면 아담이 타락 안 했을 거라. `책임분담, 이 녀석아! 이래서 따먹지 말라고 그랬어. 책임분담, 책임분담!' 이러면서 밤이나 낮이나 사람만 나타나면 책임분담을 외쳤더라면 타락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알았어요?

양숙이, 너도 그렇다구. 가만 보니까 학교 다닌다고 아주 뭐 고민하던데 허우대 좋은 남편 얻어야 되겠다고 생각하지? 뒤에 따라다니면서 내가 이름 날 수 있는 공인자가 되려면, 남편이 허우대가 좋고 키가 좀 멀쑥하고 그래야지 쩨쩨하거나 키가 작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잖아? 그래서 나는 제일 키가 작은 남편을 얻어 줘야 되겠다고 생각한다구. (웃음) 그게 탕감복귀 아니야, 이 간나야?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도 그렇잖아?

키 작은 사람이 키 큰 여자를 한번 얻어 봐야 한을 풀지. 키 작은 사람은 기억하라구. 훌쭉이가 뚱뚱한 남자를 얻어야 한을 풀지. (웃음)

동하고 서하고는 반대라구요. 센터가 있으니 동서가 맞지, 센터가 없으면 그건 영영 합할 수 없어요. 센터는 아버님이예요. 「예」아버님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은 언제나 합하는 거예요. 아버님하고는 동하고 서도 합하고 남북도 합하는 거예요. 아버님만, 센터만 없으면 이건 다 영영 합할 수 없다는 겁니다. 이게 이치예요.

선생님을 중심삼으면 동서가, 남자가 동이고 여자가 서라면 동서가 맞아야 되고, 남북이 서로 다 맞아야 된다구요. `나는 안 맞습니다' 하는 건 안 된다는 거예요. 동서는 센터가 결정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동서가 센터를 결정하는 거예요, 센터가 동서를 결정하는 거예요? 원리적으로 볼 때 어떤 거예요? 「센터가 동서를 결정합니다」그렇지! 센터 때문에 동서가 되는 거예요. 센터 때문에 동서남북이 생기는 거예요. 센터 때문에 360도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동 때문에 서가 생기고, 동 서 때문에 360도가 생기는 게 아니예요. 센터 때문에 생겨요. 센터를 보호하기 위해서. 이치가 그렇다구요. 그거 확실히 해야 돼요. 정의를 확실히 내려야 돼요. 그 센터는 하나밖에 없어요. 그러니 내가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에덴동산에서 센터가 누구예요? 「하나님」하나님이지. 하나님이 센터예요. 그때 거기에는 뭐 둘밖에 없었으니까. 그때에 해와가 실수를 해서 눈이 애꾸가 되었으면 어떻게 되었겠나요? 꼬치 같은 것에 눈이 찔렸으면 눈 병신 되었겠나요, 안 되었겠나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보우하사 안 될 것 같아요? 아니예요. 자기 손으로 눈을 찌르면 눈 병신이 되는 거예요. 가지 말라는 데 가다 쓰러져 가지고 꼬챙이에 눈이 찔리면 눈 병신이 되는 거예요. 두 눈 다 병신이 되었을 때는 소경이 되는 거예요.

그렇다고 아담이 말하기를 `하나님, 본래 창조이상으로 볼 때 두 눈이 있어야 내 이상적 상대인데 두 눈이 멀어 소경이 되었으니 다시 창조해 주소' 그럴 수 있나요?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고. 그 눈 애꾸가 자기 누이동생이예요. 안 그래요? 누이동생인 동시에 아내가 되는 거예요. 또 아담은 해와에게 오빠인 동시에 남편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습니다」좋든 싫든 눈 애꾸 동생과 같이 살면서 길잡이해 주어야 될 것이 오빠의 책임이고, 남편의 책임이라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여러분들 내가 보면 벌써 아는 거예요. 싹 보면 벌써, 눈치를 보면 아는 거라구요. 요놈의 자식들, 바람들었다 이거예요. 바람 든 무우를 누가 먹나? 암만 커 보라구. 대가리가 시퍼렇고 좋아 보여도 짤라 봐서 바람들었으면 누가 먹나? 대가리가 없더라도 바람 안 든 무우가 단 거예요. 알아요, 그런 거? 시장에 가서 바람든 무우를 들어 보면 가뿐하거든. 만져 보면 벌써 안다구요. 바람든 무우는 들어 보면 무게가 안 나가요.

여러분들 중에 나 바람 안 들었다고 생각하는 여자들 손들어 봐요. 미국 바람 안 들고, 여자 숭배 바람 안 들었다 하는 사람! 차 타면 남자가 와서 문을 열어 줘야 되는데 하고 바라고 말이예요, 그것은 70년 역사예요. 어머니를 모시기 위한 한때의 훈련이예요, 그게. 그건 잠깐 통하던 것으로 지나간다구요. 1차대전 이후에서부터 70년 역사니까 얼마 안 남았구만. 다들 역사를 몰라서 그렇지. 전부 다 하나님이 그렇게 해 놓은 것이예요.

여자들은 남편을 위할 줄 알고, 그다음엔? 「자식」자식을 위할 줄 알고, 그다음엔? 「부모」부모를 위할 줄 알고, 그다음엔? 「하나님」나라를 위할 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하는 것도 좋지만, 나라를 위해야 되는 거예요. 나라가 세계 때문에 있는 거예요. 그리고 인류를 위해야 되는 거예요. 인류를 위하면 세계를 위하는 거지요. 나라를 위하면 인류를 위하는 것이고, 마찬가지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자기 가정 이상 위해야 돼요. 선생님도 그 길을 걸어 나왔어요. 그 원칙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그 길을 지금까지 걸어온 거예요. 일족을 다 버리고 가정을 이렇게 희생시켜 나온 거라구요.

이제는 바꿀 때가 되었어요. 환고향하게 되면 이제 내가 제일 좋은 집에 가서 사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 얘기하니까 저 청와대를 생각하겠구만. 청와대보다 더 좋은 집을 내가 짓고 살 거예요. 그런 좋은 집에 있어도 누가 말할 사람이 없다구요.

모든 제도와 법과 규례도 책임분담이니 잘 지켜야 돼

학생은 학생으로서 책임분담을 해야지. 학교에서 제정한 모든 것이 책임분담이예요. 학생은 시험공부를 잘해야 돼요. 그게 책임분담이예요. 통일교회로 보면 전도, 펀드레이징 잘하는 게 책임분담이예요. 책임분담에 의해 인격 구성, 하나의 목적 구성의 자격자, 가치를 지닌 자격자로 결정하는 거예요. 그것이 이 세상의 모든 제도라는 거예요. 그것은 만법과 통하고 만제도와 통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책임분담? 「예」

국민학교 학생은 국민학교 학생으로서 책임분담이 있나요, 없나요? 「있어요」 중고등학교는? 있어요 그러면 대학교는? 「있어요」박사 코스는? 「있어요」부부끼리는? 「있어요」 자녀와 부모 사이에는? 「있어요」 가정의 모든,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관계에는? 「있어요」 책임분담이 다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법을 존중시해야 된다구요. 효진이는 이걸 알아야 돼. 효진이는 지금까지 그걸 몰라 가지고 전부 다 제 맘대로 했다 이거야. 내 맘대로 하다간 가 있을 데가 없다는 거야. 우주가 쫓아내 버린다구. 암만 잘될 것 같아도 안 되는 거야.

책임분담은 어디에도 있는 거예요. 밥을 먹으면 자기 밥 먹은 모든 걸 치워야 된다는 것도 다 책임분담이예요. 책임이 많다구요. 책임분담을 많이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위대한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책임분담 분량을 많이 만들었지요? 제도를 많이 만들었어요. 회사 같은 데도 전부 다 전체를 도울 수 있는 이런 원칙, 법을 세워 가지고 그 규약을 지켜야 돼요. 이의가 있을 수 없다구요, 절대. 이러고 저러고 하다가 쫓겨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담 해와가 이러고 저러고 행동하다가 어떻게 됐어요? 쫓겨났나요, 안 쫓겨났나요? 「쫓겨났어요」 쫓겨났어요! 쫓겨났다구요.

이제 선생님 시대에 있어서 법을 세우는 것은 책임분담법의 연장이요, 확대인 것을 알고 그 법에 절대 순응해야 돼요. 알겠나, 저 진복이? 진복이 저 녀석은 한국말 모르나? (웃음) 한국말 가르친 줄 알았더니 한국 말 모르네. 너 몇 살 때에 여기 왔나? 「국민학교 1학년 때 왔어요」1학년 때? 음, 그럴 만하구만. 우리 저 은진이는 몇 살 때 왔나? 「국민학교 1학년 때요」국민학교 1학년 때 왔으면 네가 잘해야 할 텐데…. 현진이는? 너, 한국말 몰라서 어떻게 하겠노? 응? *문제없어, 아직 어리니까. 다 할 수 있다구. 문제없어. 1년 안에 다 배울 수 있어, 국진이도 그렇지? 「예, 할께요」(*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웃음) 다음 40일수련 할 때는 너희들 한국 말 배워야 되겠다구. 새미? 「예」내가 무슨 말 했는지 알아? 「예」1년 안에 한국 말 다 배우라고 했다구. 보희 책임이 중하구만. 「예!」(웃음)

알겠어요, 책임분담? 교회의 규례 같은 것도 전부 다 책임분담이예요. 그래서 예배 시간은 딱 지켜야 돼요. 효진이 이걸 알아야 돼. 예배 시작하기 전에 와야 되고, 예배 볼 때는 절대 움직이지 않아야 돼. 내가 마음대로 일어서면 전체 대중 앞에 영향이 가는 거야. 그게 다 책임분담 소관이라구. 대표자가 되려면 이제….

아버지도 그랬다구. 아버지는 옛날에 학교 같은 데에 늦으면 그날은 점심도 안 먹고, 그런 놀음을 했다구. 딱 5분 전에 가는 거야. 미리 가 가지고 시간 낭비할 것 없잖아. 그렇기 때문에 아주 과학적이라구.

내가 학교 다닐 때는 20리 길을 걸어 다녔다구요, 국민학교 다닐 때. 20리가 얼마인 줄 알아요? 그거 얼마인가요? 「8킬로미터」8킬로미터. 8킬로미터를 매일같이 걸어다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중간쯤에 사는 애들은 내가 딱 그 시간에 지나가니까, 그때 나오면 절대 지각 안 합니다. 다 과학적이라구요. 그래서 쭉 고개마다 애들이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웃음) 내가 참 길을 빨리 걷는다구요. 8킬로미터를 한 시간 이내에, 45분에 가는 거예요. 차차차차 차차차차 가는 거예요. 그러면 뒤에서 따라오기가 바쁘지. (웃음) 그런 것으로 유명하다구요.

내게 그런 일화가 많다구요. 그런 건 뭐 얘기할 필요도 없지만 말이예요. 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학교 가라고 준비할 것없이 전부 다 내가 준비했다구요. 학교 교장 선생한테 가서 구술고사 받는 것도 내가 다 교섭하고 말이예요. 알겠어요? 전부 개척이예요. 결혼하는 것도 내가 전부 다 준비했어요. 전부 개척했어요. 전부 창조했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그렇게 알고, 모든 제도가 책임분담 관하에 소속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통일교회의 법을 지켜야 된다구요. 너희들, 아침 경배 시간에 다 일어나나? 「예」집에서 경배 안 하는 사람 손들어 봐. 전부 다 그거 책임분담이예요. 그거 하나도 못 하게 되면 이다음에 다 여러분들 일생 문제가 좌우되는 거예요.

때에 대한 책임분담은 어디에나 있어

진호는 엄마가 척 와 앉아 있으니 기분이 좋은가? 「예」책임분담 관점에서 볼 때 `예'야? 이 녀석아. 통일교회 사람들은, 36가정 패는 선생님의 허락이 없이는 집도 못 떠나게 되어 있는데, 나에게 허락도 안 받고 왔는데 그게 좋아? 그거 대답 잘했나, 못했나? 「못했습니다」그럼, 못했지. 이놈의 자식. 나한테 물어 보지 않고 여기 오는 사람 내가 많이 쫓아 보냈는데, 저거 아이구! 세상으로 보면 내가 시형이고 계수구만. 시형이 제일 무섭고 계수가 제일 어려운 건데, 앉아 가지고 이런 얘기를 보통 해 제낀다구. 책임분담, 알겠어요? 「예」신발 신을 때 `오늘 책임분담완성해야지' 이래야 돼요. 매일 책임분담이지, 책임분담. 일년 책임분담, 영원 책임분담이 있지만 한 시간 책임분담도 있는 거예요. 동무들끼리의 약속도 그렇고, 전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만약에 약속을 안 지켰다면 그 이상 부끄러움을 느낄 수가 없다구요. 뭐 교통이 막히고 어쩌고 해서 시간 못 지키고 그러는 게 아주 질색이라구.

너희들한테 오늘 12시 30분에 모이라고 했는데 내가 몇 시에 내려왔나? 「12시 45분이요」너희들에게 미안하다는 얘기 안 했나, 했나? 안 했지? 너희들에게는 미안하다는 얘기 할 필요 없는 거야. (웃음) 너희들에게 미안하지만, 더 중요한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그걸 전부 다 해결하고 왔다구. 너희들에게 열두 시 반에 오라고 했지, 열두 시 반부터 얘기한다는 말은 안 했거든. (웃음) 내가 열두 시 반부터 이야기한다고 했으면 반드시 사과한다구. 너희들이 와 앉아 있는 것은 다 알지만 보고도 받아야 할 판이고, 지시도 해야 되고 그래서 늦었다구. 너희들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을 때는 할수없이 너희들에게 두 시간이 아니라 세 시간을 기다리게 하더라도 그건 책임분담의 소관에 걸리지 않는다 이거야.

선생님은 그렇다구요. 누가 벨베디아에 와서 일주일씩 기다려서 선생님 만나도 절대 양심의 가책을 안 받는다구요. 뭐 오라는 얘기를 안 했기 때문에 `그냥 가라고 해라. 안 만나고 싶다' 하더라도 아무 책임분담을 느끼지 않는다구요. 그러나 내가 오라 했을 때는 책임분담을 느끼는 거예요. 그렇게 둘 사이의 관계에 모든 소관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래, 결혼을 약속했다 할 때는 그거 책임분담이 있나, 없나? 「있어요」절대 있다는 거야. 그것 못 지키면 그건 뭐…. 남자 녀석들은 전부 도깨비 같은 맘 다 갖고 있지? 남자라면 `아이구, 선생님 딸하고 결혼하면 좋겠다' 그런 생각 다 할 거라. 그런 생각할 필요 없는 거야. 그런 생각 한 녀석들은 안 되는 거야. `나는 이번에 낙제다. 나는 뭐 생각도 안 해. 다 모이라고 했으니 모였지' 그런 생각 가진 사람을 빼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를 그렇게 택했으니까. 나는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렇다구요. `아, 어떤 미남자하고…' 그렇게 생각하면 그건 절대 그렇게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안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데는 귀신 같다구요. 선생님 식사 담당하는 사람이 하는 말이, 선생님이 신기할 정도로 안다는 거예요. 정성들여 만든 반찬은 먹고 더 찾고, 정성 안 들여 만든 반찬은 아무리 맛있는 반찬이라도 안 먹는 거예요. 모셔 보면 선생님이 고약하다구요. 시아버지 중의 고약한 시아버지지요. 저 우리 난숙이가 시아버지를 섬겨 보지 못해서 몰라서 그렇지.

통일교회 이 큰 단체를 내가 이렇게 앉아 가지고 호령하고 세계를 다 움직이는 것도 그런 뭐가 있기 때문이라구요. 여러분들이 모르는 그런 무엇이 다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여러분은 십리 밖도 모르지만 천리까지 내다보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세계를 요리하려고 지금 그런다구요. 복잡하다구요. 복잡하다는 겁니다.

그래, 너들 다 공부 잘했나? 책임분담, 공부 책임분담 잘했어? 너희들은 내가 장학금을 대 주고 있으니 전부 다 나한테 보고하게 되어 있다구. 「알고 있습니다」앞으로 80점 이하는 전부 다 `뒤로 돌아!' 해서 꼬리표 달아 가지고 돌려보낼 거예요. 세상에 80점 이하짜리에게 누가 장학금 주느냐 이거예요. 그런 학교가 있어요? 「없습니다」거 없는데, 더더구나 하늘나라를 대표했는데 더 해야지.

책임분담, 알겠어요? 「예」법이라는 건 책임분담의 연관성을 중심삼고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거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거 안 하면 모두 파괴가 벌어집니다. 제도에 혼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 책임분담이 모든 걸…. 그렇기 때문에 그건 절대 지켜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번에 수련받은 우리 저 은진이, 현진이! 잠 자꾸 자는 것이 책임분담에 맞나, 안 맞나? 「안 맞아요」안 맞지? 학생은 다 시간을 잘 지켜야 되고 그래야 된다구. 그게 학교와 나와의 책임분담이야. 책임분담이라는 거야. 이거 못 하게 되면 불합격되는 거라구. 학교에서 불합격된다구. 대학교도 못 들어가. 그렇게 엄격하다구.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씨앗이 좋다고 하더라도 주인이 책임시기에 딱 책임을 지고 심어 줘야 나지, 때를 놓치면 씨는 못 쓰는 거예요. 아무리 잘나도 못 쓰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때에 대한 책임분담이라는 것은 어디에나 있다는 것입니다.

펀드레이징은 나를 재창조할 수 있는 물질적 조건을 세우는 것

이제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탕감 책임분담이 있는 걸 알지요? 「예」 탕감노정을 가야 된다구요. 그래, 여러분들 이번에 전부 다 펀드레이징을 왜 한다고 그랬나요? 펀드레이징을 왜 한다고 그랬어요? 진호! 「예」 교육을 어떻게 받았나? 펀드레이징을 왜 해야 된다고 그래? 「저희들이 배운 원리,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실지로 나가서 사탄과의 싸움에서 실천 교육과 같은 그러한…」 그거 그렇게 얘기해? (웃음) 펀드레이징을 왜 해야 되고, 전도는 왜 해야 된다고? 펀드레이징은 왜 해야 되는 거야? 만물을 복귀하기 위한 조건적인… 거 만물복귀해서 뭘하게? 악한 세계에 있는 인간도 복귀를 해야 되겠지만 「만물도 하늘 앞에 돌려야 되는 인간적인 책임이 있기 때문에…」인간적인 책임이 뭐야? 나를 재창조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이 소유할 수 있는 물건이 필요하니 만물을 복귀해야 된다구. 알겠어? 「예」이 타락한 인간을 재창조하려는데 하나님의 소관 내에 있는 물건이 없다구. 그거 안 가르쳐 주었구만.

그게 무슨 말이냐? 타락했기 때문에 나를 재창조할 수 있는, 하나님이 소유할 수 있는 물건이 없어요. 사탄에게 그걸 다 줘 버렸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나를 재창조할 수 있는 물건을 하나님 앞에 돌려드리고 나서 그 물건을 통해서 내가 재창조될 수 있는 거예요. 나를 재창조할 수 있는 물질적 요인을 하나님에게 바침으로 말미암아 나를 재창조했다는 조건을 세우는 거예요.

그 물건이 어디에 있느냐? 모든 집, 모든 사람이 다 갖고 있어요. 뭐 장관 한 사람, 무슨 국회의원 한 사람, 별의별 사람이 다 만물을 갖고 있다구요. 거기 가서 그것을 떼어 오는 거예요. 하나하나 정성을 모아 가지고 전부 다 분배해 가지고. 그것이 무엇으로 표시되느냐 하면 돈으로 표시되는 거예요.

그걸 자기가 가져서는 절대 안 되는 거예요. 이것은 하늘로 완전히 돌려야 돼요. 한 푼이라도 자기가 손대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명령에 의해서 점심값으로 쓰라 하는 그런 탕감조건을 세워 놨다는 거예요. 그 외에는 1불이라도 절대 가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세상에서 만물 조건을 전부 다 찾아다가 하나님 앞에 바치는 거예요. 그 기간이 3년 반이예요. 7년 동안, 7수를 통해서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했는데 이 만물을 찾기 위해서는 3년 반을 잡는 거예요. 3년 반 동안 몸과 마음을 다해 정성을 들여야 돼요.

거기에는 별의별 천대가 다 벌어져요. 눈물도 흘리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는 거예요. 도망도 가고 싶고, 별의별 일이 있어도 참고 나가야 돼요. 별의별 놀음 다 당하는 거예요. 침 뱉고 발길로 차고 하는 별의별 놀음을 다 당하는 거예요. 무슨 일인들 안 당하겠어요? 그 자리에서 하늘의 마음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을 받아들이면 그 집은 복받는 거예요. 그 집이 물건을 감사하게 보게 되면 그 집이 복을 받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간섭할 수 있는 권내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몇 사람만 그런 놀음 하게 되면 하나님이 간섭할 수 있는 거예요. 이 지상이 맑아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계층의 수많은 사람, 노동자나 거지한테까지 손을 벌려서 그들의 소유를 하나씩 모아 이것을 전부 다 하늘의 것으로 돌리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렸던 만물을 총합한 실체상과 같이 해 가지고 그 금액을 표시해 준 것을 3년 반 동안에 별의별 놀음 다 하면서도 찾는 거예요. 하나님이 본연의 땅을―이게 하나님의 땅 아니예요?―지어 가지고 나를, 아담 해와를 만들 수 있었을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사람도 잃어버리고 땅도 다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없어요. 그러니 눈물과 피땀을 통해 가지고 찾아야 돼요. 이것이 부모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재창조할 수 있는 이런 모든 물질적 기원이 없으니까, 이런 물질을 하늘 앞에 바쳐 가지고 나를 재창조할 수 있는, 아담 해와를 만들 수 있는 흙을 만드는 거예요. 다시 빚어 만드는 거예요. 그러기 위한 물질적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경제활동을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돈 벌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구요. 펀드레이징 안 하면 안 된다 이겁니다.

그다음엔 3년 반 동안 뭘해야 되느냐? 몸뚱이가 사탄세계에 있어서 천대받고 있는 거예요. 사탄이 끌고 다니고 있다구요. 사탄이 마음대로 끌고 다니는 거예요. 그러므로 사탄의 일선에 가 가지고 어떤 누구에게도 지지 않고, 반대받아도 후퇴하지 않고, 거기에서 자리를 잡고 모든 사탄을 정면 충돌해 가지고 전부 밀어 내는 거예요. 3년 반 동안 무슨 일을 안 당하겠어요. 협박 공갈이 있고….

전부 그렇게 통일교인이 반대받는 거예요. 나라가 반대하고, 지나가던 사람들도 침 뱉고 `무니' 하는 거예요. 지나가다가 차를 대고 `무니!' 하면서 돌도 집어던지고, 빈병도 집어던지고, 깡통도 집어던지고, 별의별 것이 하루에 몇 개씩 모닝 가든에 날아들어온다구요. 하나님을 지키기 위해서는 그런 과정을 거쳐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그게 전부 다 탕감복귀예요.

지금 레버런 문이 장사한다고 얼마나 반대해요? 그래, 전부 다 반대하라 이거예요. 반대받는 무니들은 후퇴하지 않아요. 전진해 나가는 겁니다, 정성과 더불어. 그들보다 몇십 배의 정성을 들이는 거예요. 사탄들이 주장하는 이상 강한 심정을 가지고 정성을 들여야 돼요.

전도는 사탄의 권한을 빼앗아 오기 위한 것

여러분들, 통일산업 만든 것도 보라구요. 그 망우리 고개를 넘어 내가 하루에 세 번씩 간 날이 많다구요. 두 번 간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매일 한 번은 가기 마련이었다구요. 그거 왜? 세계의 공업계를 장악하기 위해서는 정성을 들여야지. 정성을 들여야 돼요. 피눈물을 짜서 들인 그 정성이 하늘에 사무치고, 영계에 간 모든 공업자들이 그 정성에 감동을 하고, 지상에 있는 사람들이 그 정성 앞에 무릎을 꿇을 수 있게 되어야 하늘의 소유권이 된다고 보았기 때문에 그렇게 정성을 들인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또, 내가 청평도 될 수 있으면 매일같이 다닌다구요. 왜 그렇게 다니느냐? 정성을 들이기 위해서. 세계의 수령이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면에서든 주인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예요. 어렵다고 안 가는 게 아닙니다.

보희, 통일산업에 몇 번이나 가 봤나? 건달들. 곽정환이는 몇 번이나 가 봤나? 선생님 혼자 그저 수십 년 동안 그 놀음 했다구요. 그러니 하늘이 축복을 하는 거라구요. 이것은 사탄이 참소 못 하게 되어 있어요. 이제 통일산업은 세계적인 공장이 될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미국에서 지금 전부 다 나를 쫓아내려고 별의별 놀음 다 하지만 내가 기반 다 닦아 놨다구요. 나를 몰아낼 때에는 미국 자체의 한 곳이 아주 구멍이 뻥 뚫어지는 거예요. 쫓아내게 안 되어 있다구요. 쫓아내더라도 모셔 오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 기반을 다 닦아 놨다구요. 알겠어요? 「예」

전도를 왜 하느냐? 사탄세계에 가 가지고, 사탄의 지방에 가 가지고 그 지방의 장(長)하고…. 선생님이 지금 그래요. 장(長)하고, 나라 대통령하고 전부 다…. 일본이면 일본의 천황하고 말이예요, 북괴 공산당 책임자 김일성하고 남한의 박정희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이 내 말 들었으면 안 죽는 거예요. 특사로 보낸 사람을 들이치고 일주일 이내에 벼락을 맞은 거라구요. 그 장들이 이젠 내 말 들어야 돼요. 이젠 대통령감들이 수두룩하게 생겨나게 되어 있다구요.

전도를 왜 한다구요? 사탄의 침범을 받았으니 물질로 재창조된 나는 사탄권한을 사탄권에 가서 빼앗아 오는 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 세계 인류를 내가 주인으로서 찾고자 하는 마음에서 천하가 반대하더라도 이의 없이 전진할 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이러한 신념을 가지고 밀고 나가는 거예요. 그러한 배포를 길러야 된다구요.

그래서 찾아오는 거예요. 믿음의 아들딸 셋을 찾아야 돼요. 그게 천사장을 찾는 거예요, 천사장. 아담에게 세 천사장이 있었는데 다 잃어버렸지요? 「예」여러분들이 그걸 복귀하려면 세 천사장을 찾아야 돼요. 사탄 아들딸, 천사장 아들딸 대신 믿음의 아들딸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 아들딸은 에덴동산에 처음에 있었던 세 천사장들과 마찬가지예요. 그게 가인 복귀예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3시대의 가인을 전부 복귀하는 거라구요.

그것 때문에 욕을 먹고, 아들딸 잃어버렸다고 여자가 와 가지고 자기 아들딸 꼬여냈느니, 남자가 와 가지고 자기 아들딸 꼬여냈느니 하고 동네에서 별의별 부사스런 소문 다 나고 그랬지요?

선생님은 한 사람을 전도하기 위해서 반대하는 그 여편네 집에 1년 6개월을 들어가 살았어요, 완전히 손 안에 넣을 때까지. 욕이 무슨 문제고 천대가 무슨 문제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미국을 뭐 내가 좋다고 그랬나요? 좋든 어떻든 공격을 하는 거예요. 망하게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때가 안 됐다 이거예요. 이 나라는 주인이 없어요. 주인 없는 나라에서 주인 노릇을 하려니 주인이 없어서 잘못된 것을 전부 다 시정하려는 거예요. 그게 기분 나쁘다고 반대했지만 두고 보라구요. 그 말이 맞지. 그 말이 맞다는 것을 알 때가 되었어요, 이제. 알겠어요? 「예」

7년 동안은 전부 전도하고 공직 생활을 해야 돼요. 여러분들도 해야 되는 거예요. 세계 복귀가 끝날 때까지는 그 놀음 해야 돼요. 미국만 돌아가면 세계는 한꺼번에 돌아가잖아요. 요즈음 기성교회의 미국 목사들이 전부 날 지지하니까 한국에서 쑥 들어갔더구만. 알겠어요? 전도를 왜 해야 되는지 알겠어요? 「예」

나라와 세계를 위할 수 있는 길을 닦아라

펀드레이징은 왜 하느냐? 여러분들이 부모님을 먹여 살려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벌어먹여야 돼요. 아들이 되려면 그래야 돼요. 부모님이 왔으면 아들딸을 따라 나오는 거예요. 부모님은 다 잃어버린 이 땅에 찾아진 아들딸을 찾아오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 아들딸이 부모님을 먹일 수 있는 준비를 해 놓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부모님을 먹여 살려야 되는데, 나는 내 밥을 먹고 살 테니까 부모님의 나라를 위하라는 거예요. 전부 다 나라를 위할 수 있는 길을, 세계를 위할 수 있는 길을 닦으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대접받을 수 있는 길을 닦으라는 것입니다.

그래, 부모가 자기 아들딸 도와주었다고 해서 받아 먹겠다고 그러나? 부모보다 그 사회와 그 나라와 그 후손 앞에 더 잘해 주면 되는 거예요. 그거예요. 전부 다 그 연대 책임을 진 거라구요. 알겠나, 진호? 「예」

펀드레이징을 왜 해? 재창조할 수 있는 있는 물건이 없다구. 물질이 없다구. 아담 해와를 만들 때는 하나님의 물건이니까 마음대로 만들었지만, 지금은 사탄세계에 다 빼앗겼기 때문에 물질이 없으니 물질을 찾아야 돼. 물질을 찾아야 된다구.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재창조하는 거야. 도숙이도 알겠니? 「예」

펀드레이징은 또 뭔고? 그래 세상 사람들에게 `너희들은 배가 불러서 전부 다 반대하지만 해봐라, 누가 복을 받나. 내가 펀드레이징을 하고 복받나, 너희들이 펀드레이징 반대하고 복받나 봐라' 이래 보라구요. 펀드레이징을 했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가 발전했다구요. 알지요? 통일교회가 발전하고, 통일교회 사람이 살아나고, 하늘의 사람이 되는데 펀드레이징을 왜 안 하겠나요?

일본에는 뭐 공장이 하나도 없고, 아무것도 없지만 말이예요, 사람들이 단결만 하면 하루에 2억 엔을 벌 수 있다구요. 2억 엔이 얼마인 줄 알아요? 한국 돈으로 3배예요, 3배. 이삼은 육(2×3=6), 한 7억 원이 된다구요. 미국도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돈 많은 녀석들을 전부 다 내가 잡아다가 기합을 주고….

지금 수천 불이 은행에 예금되어 있기 때문에 은행에 예금한 것이 이제 몇 년만 있으면…. 세계에서 은행에 제일 예금을 많이 한 사람이 문 아무개, 레버런 문, 이렇게 되면 좋겠지요? 「예」그게 레버런 문을 위해서 예금하는 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예금하는 거지. 나를 위해서는 예금 안 한다구요. 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 전부 다 선생님의 이름으로 그렇게 예금해 주기를 바란다구요.

내가 국제과학통일회의와 평화교수아카데미를 지금 각국에서 갖고 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앞으로, 그 부자들에게 우리 은행에 전부 다 예금하라고 하면, 그 부자들이 전부 다 고문이기 때문에 내 말을 듣게 되어 있다구요. 전부 다 우리 은행에 예금한다구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여러분들은 모르고 있지만. 여러분들은 지금 공부만 하면 되지만 말이예요, 세계를 책임진 선생님의 입장이라는 것은 세계를 살리느냐, 못 살리느냐 하는 첨단에 서서 그것을 가려 나가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협조해야 된다는 겁니다. 「예」

많이 반대받고 많이 경험해 봐야 유명해져

여러분들, 반대받아 봤어요? 요즈음 무슨 뭐…. 우사장! 「예」무슨 은행의 지점장인지 뭔지. 반대를 받아 보니 옛날의 통일교회 교인들 훌륭하다는 것을 알았다고 하는 얘기를 아까 하지 않았어? 「예, 그렇습니다」그래, 우사장, 우종직이도 훌륭하다고 그래? 응? 우종직이 반대받아 봤나? 「반대 많이 받았습니다」많이 받긴 뭐, 선생님만큼 반대받았어? 「선생님만큼은 못 받았습니다」반대 많이 받기로는 내가 제일 많이 받았지? 「예」지금까지 반대받고 있잖아, 지금까지.

그러면서 복귀하는 거예요. 유명해지는 사람은 반대받고 유명해져야지, 칭찬받고 유명해지면 거기서 끝나는 거예요. 지금 같은 악한 세상에 의로운 사람은 반대받기 마련이라구요. 알겠어요? 반대받기 마련이예요.

여러분들은 그렇게 알고 그런 기질을 가져야 돼요. 학교에 가서도 따라다닐 생각하지 말아야 돼요. 지도할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여러분과 같은 연령 때는 쓱 모자를 쓰고―그땐 모자를 쓰고 다녔다구―꽁무니에 책을 넣고는 공원 같은 데에 가서 쓰윽 대중강의를 잘했다구요. 내 말 좀 들으라고 말이예요. 그게 훈련이예요. 앞으로 많은 사람을 지도할 수 있는 훈련이라구요. 많이 많이 해봐야 돼요. 많이 질문해 보고, 많이 답변해 보고…. 그거 다 경험이라구요.

대중을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것은 대번에 안 생겨난다구요. 많이 해봐야 되는 것입니다. 장사도 많이 해봐야 돼요. 그래서 내가 안 해본 것이 없다구요. 금광에 가서, 광산에 들어가 가지고 땅굴도 파 보았고, 그다음엔 동발 버티는 것도 내가 잘한다구요. 숯 굽는 걸 못 하나, 인간이 하는 건 다 한다구요. 선생님 혼자 어떻게 그렇게 다하노? 그러니 잠잘 사이가 없었다구요. 알겠어요?

놀기도 잘 놀았지. 산이라는 것도 한 몇십 리 안팎이 훤한 거예요. `무슨 새가 둥지를 틀었구나' 하고 전부 다 한번 쓰윽 본 다음엔 시찰하는 거예요. 어느 동산에 새 둥지가 몇이라는 걸 훤하게 알았지. 뭐 새끼를 어떻게 치고 하는 것까지 훤하게 알았다구요.

또, 물이 있으면 물을 전부 다 쑤시는 거예요. 거기에 무슨 고기가 살고 있는지 보려고. 그렇지 않으면 지나다니지를 못한다구요, 성격이. 가다가 벗고 들어가서 그저 목욕을 하면서라도 전부 다 샅샅이 뒤져 가지고 고기라도 몇 마리 맨손으로 잡아서 구워 먹고 점심을 집에서 안 먹는 한이 있더라도 게를 잡아서 구워 먹고 그런 놀음을 한 것입니다. 배 고픈데 구워 먹어야지 별수 있어요?

저 우와기(うわき;웃옷)를 가지고도 고기를 잡아 봤어요. 손보다 우와기가 낫거든. 모래를 딱 담아 가지고 들이치는 거예요. 이놈의 우와기가 그냥 물에 들어가나요? 그러니 모래를 가득 담아 가지고 확 뿌리는 거예요. 그러면 모래에 맞아 가지고 고기가 죽지. (웃음) 고기가 가장자리로 몰리거든. 가장자리로 몰아 넣고는 들이치는 거예요. 고기떼들이 있거든. 살살 몰아 가지고는 모래를 확! 그래 두세 마리 죽게 되면 그걸 구워 먹고 그랬어요. 그런 놀음을 했기 때문에 지금 바다에 낚시질도 하고…. 연구를 하는 거예요. 전부 연구하는 겁니다.

어디를 가다가 배 고픈데 옥수수 밭이 있으면 말이예요, `주인 양반 있소?' 하고 부르는 거예요. `주인 양반 있소―, 없소―' 하면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듣거든요. 주인이 없더라도 그러는 거예요. (웃음) 서너 번 소리를 지르고 찾다가 없으면 그냥 따다가 구워 먹는 거예요. 그건 조건이 된다는 거예요. 주인이 나타나서 누구냐 하고 하면, 아 이거 주인 양반을 그렇게 찾았는데 어디 갔다가 지금 나타났느냐고, 부르는 소리 못 들었느냐고, 산이 듣고 산이 울렸는데 못 들었느냐고, 사람들에게 물어 보라고 하는 거예요. 사실 불렀거든. 한 사람이라도 들었으면 내 증인이 된다 이거예요. 그래 놓고 배가 부르도록 구워 먹고는 가는 거라구요.

콩밭에는 콩 천지 아니예요? 누런 콩이 있으면 그것을 가누어 가지고 짚단을 갖다 놓고 `주인 있소?' 하고 쩡쩡 울리게 한바탕 소리치는 거예요. 그래도 안 나타나면 할 수 있나? 불을 놓고 구워 먹는 거예요. 그런 데에 또 내가 선생이지. 잘 익게 구워 가지고는 우와기를 벗어 가지고 꺼꾸로 해 가지고 제대로 훅 불면 콩알만 나오는 거예요. 그다음엔 보자기에 싸 가지고 가면서 쭈욱 먹는 거라구요. 그거 양식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사는 겁니다. 그건 도둑질이 아니예요. 당당하다구요.

참외밭 같은 데에 가 가지고 주인 영감하고 쓰윽 이야기하고 그다음엔 관상을 봐 줘요. `이놈의 영감, 젊었을 때는 이렇게 못된 짓을 많이 했구만. 이놈의 영감, 이놈의 영감쟁이, 상통을 보고 손을 보니까 못된 짓을 많이 했어' 하면 어떻게 아느냐고 한다구요. 그러면 `내가 그것도 모르고 여기까지 올라와서 이런 얘기 하겠소. 그랬소, 안 그랬소?' 하면 그랬다고 하는 거예요. `이거 깍쟁이로 생겼구만. 내가 참외 하나 달라면 틀림없이 안 줄 거야' 하면서 벌써 거는 거예요. 그러면 `히히' (표정지으심) 한다구요. 그러면 `나 참외 좋은 것을 하나 따먹을 텐데 어때?' 이러는 거예요. 따먹으라고 해요. (웃음) 그러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참외도 얻어먹고 그래야지. 돈 없으니 그렇게 먹고 살아야지 어떻게 살겠나?

거리에 가게 되면 팥죽 파는 아줌마를 만나 가지고 30분만 얘기하면 팥죽 먹으라고 하는 거예요. 싫다고 해도 자꾸 먹으라고 한다구요. (웃음) 그거 그런 거예요. 팥죽 장수 아줌마한테 사흘만, 일주일만 가게 되면 말이예요, 팥죽 판 돈을 나에게 맡기게 되는데 뭐.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또 그렇게 한다구요.

저 임병숙이도 다 그 바람에 통일교회에 걸려들었던 사람이라구요. 거 선생님을 좋아한다구요, 선생님을. 선생님이 아주 재미있거든, 만나서 얘기하면. 지금도 좋아하나, 임병숙이? 「예」딸이 있는데 그런 얘기 하다가는 큰일나게? 바람났다고 하게? 「다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줌마들이 전부 다 미쳐 가지고 치맛바람으로 청파동으로 간다고 야단해 가지고…. 여자들이 모여서 싸움을 했기 때문에 내가 나쁘게 소문났다구요. 있는 말 없는 말 지어 가지고 별의별…. 지금은 다 처리해 놨다구요, 깨끗이.

이제 30세 전에는 여자들도 전부 다 펀드레이징 시키려고 해요. 알겠어요? 「예」대학 가야 뭐하게. 대학에 가야 바람만 들어 가지고 쓸데없다구. 여자는 뭐 고등학교만 나왔으면 그만이지.

길자 보라구요, 사길자 말이예요. `대학 나오니 어때?' 하니까 `어휴, 대학 나와야 뭐 하나 쓸데없더군요' 하더라구. 애기 몇 낳으면 괜히 머리만 커서 생각만 넓어져 가지고 공상만 많아지고 말이예요, 사람이 더 나빠진다는 거예요. 고등학교만 졸업했으면 웬만한 집에 시집가면 그만일 텐데, 대학 나오면 자기 친구가 무슨 대사 부인이 되고, 무슨 장관 부인이 되고, 그러니 그걸 비교하고 공상하는 거예요. 고등학교만 나오면 조용해요. 뭐 별 거 있어요? 사원 짜박지를 만나더라도 그것으로 만족하고 사는데, 이거 대학을 나오면 그거 공상이 많기 때문에 불행하다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이라구요.

열흘 동안 성지기도하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훈련시키려고 해요. 오늘 수련이 끝난 다음에 여러분들 열흘 동안 여기서 기도하라구요, 성지기도. 21일까지. 선생님이 이제 감옥에 들어갈 맨 종착점에 왔는데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여기서 떠나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여러분들이 정성을 들여야지.

선생님은 자신을 위해서 기도 안 한다구요. 이미 다 맡겼으니 슬슬 돌아다니고 그럴 거예요. 난 다 맡겼다구요.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기도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나는 기도를 뭐라고 하겠나요? `아이구, 하나님 감옥에 가게 되었으니…' 이러겠어요? 난 죽어도 그런 기도 못 한다구요. 그런 기도 못 해요. 감옥에 들어가서도 그럴 거예요. 나를 위해서 기도하지 않아요. 세계를 위해 기도하고, 식구들을 위해서는 기도하지.

이런 기도는 하지. `식구들이 전부 다 죽겠다고 그러니 식구들의 기도를 하나님이 다 잘 들었으니까 그렇게 해주면 좋겠소' 이런 기도는 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진짜 해주소' 하는 소리는 못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김칫국은 줄지 말지 한데 떡부터 달라고 그러면 안 돼요.

너희들은 잔칫집을 모르겠구만. 시골 잔칫집에서 떡을 주려면 먼저 김칫국을 갖다 놓고 나중에 떡을 주는 거예요. 손님이 오게 되면. 그래요. 그런데 이거 동네 더벅머리 총각 녀석들, 그거 얼간 망둥이들이 말이예요. 떡 한 번 얻어먹었으면 됐지, 또 먹고 싶거든. 두 번 세 번 얻어먹으면서 `아이구, 김칫국 좀 없소?' 한다구요. 난 그거 보고 못 견디었다구요. 멱살을 잡고 `이 자식아, 이게 뭐야? 거지 새끼야, 이 자식아? 문중 망신이야!' 대번에 그렇게 나가지, 그거 보고 가만 못 있었다구요.

효진이도 그런 성격 있지? 「예」눈꼴 사나우면 못 견디는 것 말이야. 그런 걸 보면 `이놈의 자식들, 여기가 너희 여관방이냐' 하는 거예요. 떡은 줄지말지한테 김칫국부터 달라고 하니 그거 얼마나 비위가 상하고 눈꼴 사나운 거예요? 사람이 분수 이하를 바라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분수 이하를 바라라구요.

대학교를 나온 여자는 말이예요, 고등학교를 나온 사람이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박사를 얻어 가더라도 된다는 거예요. 박사를 얻어 가더라도 행복하게 산다 이거예요. `아이구, 나 박사 얻어 가려고 했는데…' 하는 사람은 박사를 얻어 가도 못 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안전지대, 사람은 중용을 취해야 돼요, 중용을. 높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낮은 곳에서 자리를 잡을 줄 알아야 돼요. 그래야 높은 자리에 서더라도 넘어지지 않는다구요.

이것들이 눈이 높아 가지고 전부 다 올려만 보고 있으니 떨어지게 되면 그저 궁둥이가 깨지고, 뼈다귀가 부러지는 거야. 도숙이, 너도 그렇다구. 너, 대학 나왔나? 「예, 원리연구회 출신입니다」졸업했어? 「예」이제 또 시집가야 되겠구만. 이제 내가 잘 부려먹겠구만. 「저…」내가 잘 부려먹겠다면 대답해야지? 「예」`기분 좋게 되었습니다!' 한마디 하면 내가 얼마나 기분 좋겠노? (웃음) 뭐, `저…' 그런 말 필요 없다구. 「예, 아버님께서 시키시면 언제나…」(녹음이 잠시 끊김)

늦게 졸업하지 않았어? (간부 식구를 가리키시며) 「15년 뒤에 했습니다」그렇지. 내가 석사 코스랑 전부 하라고 해서 다 했지만 말이야, 다 그런 거라. 그게 얼마나 자랑이야? 그게 자랑이라. 그녀석은 말이야, 우리 대학에 데려다가 앞으로 공부 시키지. 그거 얼마나 자랑이야? 특정 패들 몇 녀석 내가 데려다가 이제 신학교 공부시키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학교들 가라고 했는데 갔는지 모르겠구만. 「예, 준비들 하고 있습니다」늙어서 공부해도 영광이예요.

그다음에는 소갈비 매달아 놓고 먹일 거라. 안 먹으면 그저 자꾸 치고 해 가지고 전부 다 빚을 받아 내겠다고 하는 거예요. 자면서도 먹게끔 말이예요. `너 지금까지 고기 못 먹은 것 탕감복귀다, 먹어라' 하는 거예요. (웃음) 그게 자랑이예요. 그게 통일교회의 자랑이라구요. 지금 뭐 그런 판국인데 뭐 어떻고 어떻고….

도움을 받았으면 도움을 주라

오늘은 책임분담을 잘 알았겠구만? 「예」사회에 나가면 사회법을 잘 지켜야 돼요. 교통질서는 교통 운행에 있어 책임분담을 완수하는 거예요. 학교법은 학교에서의 생활을 완성시켜야 할 책임분담이예요. 그것을 수행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이 잔소리한다고 `아이구, 저게 뭐야. 저게 저…' 이러면 되겠어요? 여러분들, 학교 선생 중에 공부를 심하게 가르쳐 주는 선생이 좋은 선생이예요, 그저 얼렁뚱땅하게 가르쳐 주는 선생이 좋은 선생이예요? 「심하게 가르쳐 주는 선생이요」 그런데 심하게 가르쳐 주는 선생 좋아하는 학생은 하나도 없지? 「예」 심하게 가르쳐 주는 선생이 좋은 선생인데 그런 선생을 좋아하는 학생은 없다 그 말이라구요. 반대예요. 반대라구요. 그렇다고 둘 다 같이 됐다간 망하는 거예요. 그 학교는 망한다 이거예요. 반대작용을 함으로 말미암아 발전할 수 있는 거예요. 젊은 사람들 앞에는 반드시 제재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자유는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젊은 사람 하는 대로, 대학도 못 나오고 사회의 경험도 없는 사람 말대로 했다가는 나라 팔아먹기 일쑤라는 것입니다. 집에 들어오나 학교에서나 아직까지 세상을 모르는 거예요. 전부 모르는 거라구요. 배워 갈 것이 많으므로 30세 전에는 자기주장 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렇게 생각했다구요. 30세까지는 내가 배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어요. 알겠어요? 「예」 일부러 그런 생활을 했어요. 옷은 전부 다 고물상에서 사다가 냄새나는 것을 입었다구요. 왜? 여자가 따라다니기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따라붙는 게 많은데…. 철저했다구요.

또, 말을 안 했다구요. 말을 안 하고 살았다구요, 내가. 내가 입을 열 때는 천하가 돌아간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말을 함부로 안 했다구요. 그 과정에서는 내 갈 길이 바빠요. 준비하기에 바빠요, 준비. 그다음에 입을 열기 시작한다면 천하가….

이놈의 자식들, 축복받은 자식들! 너무나 건달이라구. 여기 와서 사는 사람들은 다 내 신세지고 살았구만! 내 신세지고 사는 사람들은 문선생한테 빚지고 사는 게 아니라, 하늘 땅 앞에 하나님 앞에 인류 앞에 빚지고 산다는 걸 알아야 돼요. 세계 앞에 빚을 지고, 인류 앞에 빚을 지고, 하나님 앞에 빚을 지고 산다는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그리고 `이것은 언제든지, 죽기 전에 갚아야 되겠다. 내 자식들에게 갚아야 되겠고, 내 친척들에게 갚고 가야 되겠다' 이렇게 결의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난 그런 생각을 가지고 도와주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세계가 살 수 있고, 세계가 여기서 생겨날 수 있는 기틀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곽정환이보고도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네 아들딸을 내가 한 사람씩 데려다가 교육시켜서 입혀 주고 먹여 주고 그런 놀음을 했으니, 너희들도 한 사람씩 데려다가 내 대신 해라' 했다구요.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대신해라 이거예요. 빚지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 했으니 너희들도 나한테 도움받은 만큼 한 사람씩 도와줘라 이거예요. 안 되면 아들딸이라도 불러 세워 가지고 해줘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들딸에게 한 것은 아버지가 한 것이 아니예요. 문선생이 나에게 해주었기 때문에, 그것을 갚기 위해서 한 사람이라도 교육하고 가야 된다구요. 그거 못 할 때 그 민족은 망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여기 와 있으면, 내가 생활을 한번 쭈욱 조사 해야 되겠어요. 도숙이도 여기 와 살게 되면 책상을 살짝 톱으로 켜 가지고 따개놓고(잘라놓고) 볼 거라. 와 보고 책상을 누가 빠겠느냐고 하면 `모르겠다. 그럴 수 있는 특권을 가진 양반이 그랬다' 하는 거예요. 답변을 그렇게 하는 거예요, 엄마 아빠가. `나는 안 했지만 그럴 수 있는 특권을 가진 분이 와서, 이렇게 톱으로 한번 쫙 쪼개 보고 싶다고 하면서 그랬다' 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엄마 아빠 왜 이래?' 하며 앵앵앵앵 야단할 거라. 「이의 없습니다」 이제 이의 없지. 이런 말을 했으니.

그래 장학금 받는 사람들, 책임분담이 있나, 없나? 「있습니다」 축복가정 아들딸로 태어난 사람들에게 책임분담이 있나, 없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지. 책임분담이 이렇게 중요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책임분담을 감당해야 됩니다. 그걸 넘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전부가 싫어하는 거예요.

남편이 되면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를 봐서 그늘을 보여서는 안 돼요. 책임 있는 남편으로서 자기 여편네가 제일 선전하는 그런 남편이 되어야 한다구요. `내가 아내지만 우리 양반은 참 훌륭하다' 이럴 수 있게 돼야 돼요. 우리 어머니가 그러는지 모르겠구만.

또 아버지도 그렇다구요. 남의 아버지 되기가 쉽지 않아요. 아들이 남이지, 사실. 세계에 보낼 수 있는 남의 자식을 내가 관리해 키우는 것이지.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거 남 아니예요? 부자의 관계로 되어 있지만, 따지고 보면 남이지. 아버지 노릇 하기가 쉽지 않아요. 아내 노릇 남편 노릇이 쉽지가 않아요.

큰 살림을 좋아해야 돼요. 큰 살림을 맡는 부잣집 맏며느리를 척 보게 되면 자리가 잡혔다는 거예요. 아무리 쉬쉬 해도 벌써 다 자연스럽게 막을 수 있다구요. 그만큼 경험이 필요하다구요.

부부는 더 높은 곳을 향해 서로 개척해 나가야

여러분들은 시어머니 시아버지 있는 데로 시집갈 거예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없는 데로 시집갈 거예요? 「있는 데로 갈 거예요」있어도 통일교회의 아줌마들이야 뭐 전부 다 선생님이 잔소리하고 교육을 해 놔서…. 걱정이라. 며느리를 그저 등골이 꼬부라지도록 부려 먹고 매도 치고 그래야 될 텐데…. 시아버지한테 매 맞으면서도 거기서 살면 시아버지가 죽을 때 유산을 그 며느리에게 물려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무서운 시어머니에게 매를 맞고도 거기서 불평 없이 지내고 시어머니가 며느리 참 좋다고 칭찬하게 될 때는 그 시어머니의 모든 귀물, 패물을 전부 다 이어받는다는 거예요. 그거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남편도, 성격이 고약한 남편들은 말이예요, 여자들을 때리는 거예요. 가끔 남편한테 한 대 맞고 눈물이 쑥 쏟아져 그저 가슴에 뚝뚝 떨어져 가지고 쓰윽 흘러내리는 것을 느끼더라도, 그렇게 울다 순식간에 웃을 수 있는 여자라면 행복한 여자라는 거예요. 맞고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거기서도 순식간에 웃고 살 수 있는 여자라면, 얼마나 멋진 아내예요. 희비극이 교차되는 그 순간이 얼마나 멋져요? 그렇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매 맞는 데도 이유가 있지? 잘못했는데도 앵앵거리면, 입이 비뚤어져 가지고 자꾸 앵앵거리면 한 대 쥐어박아야지, 그거. 매일 답답하게 그거 어떻게 앉아서 일생 동안 보고 살겠나? 그거 고치려니까…. 고칠 책임은 남자에게 있는 거예요. 여자는 못 고치는 거예요. 남자가 무섭고 그래야 고쳐지지. 그럴 때는 `이놈의 아가리야 떨어져 나가라' 하고 한 대 후려갈겨야 그놈이 떨어져 나가지. 벼락치듯이 한번 맞고 나면 눈에서 불이 튀어 나오고 눈물이 쏟아져 나오는데 뭐 또다시 그러겠어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여자들이 남편한테 매 한번 못 맞아 본 사람은 불행하다구요. 나 그래서 우리 어머니는 불행하다고 생각해요. (웃음)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아니면 벌써 한 대 먹였지. 통일교회 교주이기 때문에…. 뭐 참부모님이라는 이름이 붙어서 그렇지, 그런 이름이 안 붙었으면 난 그렇게 훈련한다 이거예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사방에서 불이 붙고 있는데 `아이구, 당신 사랑하오' 할 때 `응응' 하면서 좋다고 그랬다가는 큰일나는 거예요. 죽는 거예요. 눈깔을 부릅뜨고 그저 말없이 발길로 문을 차고 내갈길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지. 그럴 때는 그런 훈련이 필요하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훈련이 필요한 거예요.

진숙이도 너 남편 만나게 되면 뺨 몇 대 맞아야지. 안 때리거들랑 날 좀 때려 줘서 성나게 해달라고 그렇게 부탁하는 것도 괜찮다구. `우리 친척 보게 되면 그거 매일같이 매 맞고도 잘사는 거 보니까 신기하던데 그 맛을 알고 싶으니 나 한번 때려 주소' 이러는 거예요. 그런 게 필요하다구요.

남편이 한 대 때리고 미안해서 사랑하는 그 맛이라는 것은, 매맞아 보지 않은 여자들 외에는 모르는 거예요. 남편이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아이구…' 하는 그게 얼마나 멋져요. 입으로 떠벌리는 남편보다 그게 진짜 남편이지. 안 그래요?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미안하다고, 다시는 안 그럴 거라고….

그러면서 서로 개척해 나가는 거예요. 높은 데 올라가는 거라구요. 내일의 희망이 있는 한 매인들 무엇인들 가리겠나 이거예요. 희망의 길을 빨리 갈 수 있으면 그 길을 위해서 서로가 격려하고, 차고 밀치고라도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 어때요? 어때요? 「좋아요」

여자는 시집갈 때 사랑하려고 간다고 하나, 사랑받으러 간다고 하나? 「사랑하려고요」 에이, 세상 여자들은 사랑을 받으려고 간다고 그러지. 그럼, 사랑하려고 시집가는데 사랑을 안 받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나? 어떻게 하겠어? 사랑을 안 받겠다고 하는데 자꾸 사랑하려고 해도 매맞지 별수 있어? 그럴 수 있잖아. 자꾸 사랑하려고 하면 사랑 안 받겠다고 하는 남편이 후려갈길 수 있잖아? 그러면 어떡할 테야? 그러면 울면서라도 사랑하려고 해야지. 「예」 울면서라도, 죽으면서라도 사랑하려고 해야지. 죽으면서라도 사랑하려고 할 때는 남편이 굴복하는 거라구. 그러는 거예요. 거 설명하기에 달렸고, 해석하기에 달린 거라구요. 처지, 입장이 다르다고 해서 일방적으로 모두 평하지 말라 그거예요.

임병숙이, 매 더러 맞았어, 한대사한테? 「안 맞았어요」 내가 좀 때려야 되겠구만. (웃음) 「제가 때리려고 해요」 저렇게…. (웃으심) 그 집은 아주 혁명적이로구만. (웃음) 그래,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너무나 팔자가 좋아요. 너무 팔자가 좋다구요. 이건 뭐 남자들이 어디 돌아다니다 들어오면 낮잠을 자니….

세상 같으면 이름난 남편을 모시려면 말이예요, 여자가 낮잠을 못 자는 거예요. 있는 지성을 다하고, 옷가지를 여미고, 화장을 하고, 그저 밤을 새우며 앉아서 기다리고, 그렇게 모실 줄 알아야 일생을 살지 말지하다구요. 그 고충이 얼마나 많다구요. 알겠어요? 노리개 차고, 금치장하고, 나발 불고, 춤추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기녀들이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는데 말이예요, 그 똑똑한 남편을 모시고 거만하게 앉아 가지고 `나는 사랑만 받고 살겠소' 하면 그거 일생 동안 같이 살아 줄 것 같아요?

상통을 바라보라구요. 자기 얼굴을 보고 일생 동안 살 남자가 어디 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 동그란 눈, 아이구 납작한 얼굴, 납작한 코, 입술, 그거 네 가지 보고 일생 동안 어떻게 늙노? 그거 생각해야 돼요. 이 얼굴만 보고 일생 동안 살아 줄 남자를 생각할 때에, 그거 얼마나…. 그러니 동정해 줘야 한다구요. 그러니 한 달에 한 번쯤 `고역이 대단할 테니까 쥐어박고 이렇게 풀고 사소' 하는 그런 여유가 있어야 된다구요. 알았어, 여자들? 요 간나들! 「예」

책임분담은 언제 어디에나 있어

탕감, 책임분담 얘기를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구만. 이제 돌아가서 결론짓자구요. 탕감복귀역사는 어렸을 적부터 늙어 죽을 때까지, 또 영계에 가서도 영원히 언제나 따라다니는 거예요. 책임분담이라는 건 영원히 따라다닌다구요. 영계에 가서도 책임분담은 남아 있어요. 알겠어? 「예」영계에 가서 높은 세계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더 높은 차원의 법이 있고 그래요. 전부 다 책임분담이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더더우기나 아담 해와는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해야 되는데, 사랑을 잘못하여 그 책임분담 문제에 걸렸다구요. 책임분담은 모든 분야의 과정에 있어요. 목적을 완성하려면 과정을 거쳐야 돼요. 과정에는 반드시 책임분담 소행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어느 시한적인 과정을 거칠 때는 반드시 책임분담이 있는 거예요. 그걸 안 하게 될 때에는 모든 것이 파괴된다는 거예요.

처녀면 처녀가 시집가게 되면 책임분담이 있지? 혼자 절개를 지켜야 된다는 거. 바람 피웠다가는 어떻게 되나? 시집갈 수 있나? 그거 누가 얻어 가겠나? 그건 창녀 후계자나 되지. 귀가댁에는 시집을 못 가는 거예요. 그게 책임분담이라구요.

아무리 담을 넘겨다보고 싶어도, 담을 넘겨다봤다가는 저놈의 더벅머리 총각이 채어 갈 가능성이 많을 때는 죽으면서도 돌아서야 돼요. 모가지를 꺼꾸로 치면 주저앉으면서도 `아이구' 그러고 돌아서야 된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런 마음 있지? 담너머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구요. 양숙이도 그렇지? 솔직이 얘기해 봐. 왜 또 눈을 요러노? 불리한 줄 알면 그러지. 이럴 때 시원시원해야 내가 점수를 주는 거야. 도숙이는 어때? 도숙이는 물어 보면 대답 잘할 거라. 내가 도숙이한테 자꾸 물어 보는 건 여기서 가만히 보니 묻는 대로 대답하는 사람은 너밖에 없기 때문이야. (웃음) 다른 사람에게 물어 봐야, 양숙이에게 물어 봐야 눈을 이러고…. 도숙이는 활발하다구, 활발해. 임병숙이 닮아서. 임병숙이는 한대사가 `약혼하자' 하기 전에 `자, 이제 그만큼 알아봤으면 이젠 결혼합시다' 했다구요. 내가 `야, 그거 참 최고 신식이다' 하고 칭찬했다구요. 아, 그런 여자인데, 하긴 또 말 타고 다니고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해. 그래, 가만히 보니까 너밖에 대답할 여자가 없다구. 그래서 물어 보는 거야, 도숙이한테.

여자들, 책임분담 있다구? 「예」 여자들, 남자하고 손 끼고 한번 다녀 본 여자 손들어 봐요. 그런 거 있으면 다 감추고 싶지? 이 남자 녀석들, 대가리가 다 커 가고 방망이가 커 가니까 여자 생각이 나, 안 나? 응? (웃음) 저 녀석 이름이 뭔가? 진군이? 누군가? 진군인가? 「저요?」 너야 뭐 방망이가 크겠나, 이 녀석아. (웃음) 우스울 게 뭐 있어? 진영이는 어때? 진영이? 「예」 장가가고 싶지 않던가? 여자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가 있지? 「예」(웃음) 그거 왜 어떻게 눈이 놀란 눈같이 해 가지고 옆을 보고 대답하나? 선생님을 바라보면서 대답해야지, 옆을 바라보면서 대답하나? 그런 거예요.

벌써 열 네 살, 열 다섯 살이 되면 다 그런 거예요. 그거 안 그러면 어떻게 살겠나? 그거 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든 거예요. 그거 나쁜 게 아니라구요. 그것이 원칙적이예요. 원칙적인 길을 따라가는 거예요. 길이 둘이 아니라구요. 사랑의 길은 둘이 아니예요. 하나예요, 하나. 원칙적인 길은 부모가 개재해야 되고, 하나님이 개재해야 되고, 이래 가지고 가야 된다구요.

이상적인 한국의 전통 결혼풍습

그렇기 때문에 자유결혼이라는 것은 지극히 위험해요. 보라구요. 왜 그러냐? 백정의 아들딸들은 백정의 아들딸이기 때문에 그런 성격이 있다구요. 도둑질, 강도 해먹던 사람의 아들딸에게는 또 그런 소질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문을 보는 거예요. 한국의 결혼풍습이 참 이상적이라구요. 가문을 보는 거예요, 가문을. 그런 뭐가 있다구요.

우리 아이들을 가만히 보면 누굴 닮았겠나? 우리 아이들을 보게 되면 아버지 닮았다구요. 아버지 어머니 닮은 데가 있다구요. 가만 보면 닮은 데가 있어요. 가만히 말해 보면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있는 거예요.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보지 않고 가문을 보고 결혼하는 게 더 먼저다 이거예요. 병신 아닌 한 가문 보고 결혼하는 거예요. 그게 놀랍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날 한국 풍습에 어머니 아버지가 결혼시켜 주었지? 「예」이야, 그거 참!

하나님이 말이예요, 한국에 찾아와 축복해 주려고 하고, 이 섭리의 모든 판국을 한국에 옮겨 온 것이 그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자식들이 부모님의 말을 듣고 그것을 따라서 결혼할 수 있는 미풍양속이 한국에 있기 때문에, 한국에 하나님의 뜻의 판국을 옮기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보희도 부모님이 결혼하라는 대로 했다며? 「예」 보지도 않고? 「예」 응, 훌륭해. 그래서 우리 사돈이 되었구만. (웃음) 그렇다구요. 가문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가문이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길가에서 만났다간 전부 다 날라리, 딴따라 패들 만나는 거예요. 하루살이처럼 만나 가지고는 전부 망친다는 거예요. 절대 연애 같은 건 하는 게 아니라구요.

우리 은진이, 지금 몇 살인가? 「열여섯 살이요」 열여섯 살? 「예」 너도 어떤 남자와 앞으로 결혼하면 좋겠다는 생각 하지? `이젠 내 차례가 되어 온다' 이런 거 생각하지? 응? 「예」 그렇지. 그거 생각해야 돼. 생각은 하는데, 누구를 좋아하지는 마. 「예」 아버지만 믿으면 돼, 아버지만. 그리고 아버지한테 이야기하라구. `아이구, 내가 옛날과 달라진 것이 이상해요' 하고. 지나가는 남자를 보게 되면 뒤통수를 보게 되고, 옆도 보게 되고 이상해요. 걸음 걷는 것도 유심히 바라보고…. (웃음) 그런 거 보면, 아 고건 우리 아버지 같다, 고건 우리 오빠 같다, 고건 우리 사촌 오빠 같다, 고건 우리 아저씨 같다, 그런 생각을 해야 한다구. 그런 생각이 있어야 하는 거야. 그게 나쁜 게 아니라구. 그렇게 남자의 세계에 대한 관찰력이 시작되는 것은 벌써 성숙해 들어가는 것을 예고하는 거라구.

제일 가까운 선생은 자기 마음

원숙이, 너 몇 살인가? 「한국 나이로요?」 응. 「스물 다섯 살이예요」 스물 다섯? 「예」 만으로는? 「스물 넷입니다」 음, 시집가야 되겠네. 내가 무심했구나. 「아니예요」 넌 36가정 아이들하고 결혼하려면 너보다 한 4년 아래인 사람하고 결혼해야 되는데 그거 생각해 봤나? 「예」 젊은 신랑 얻으면 좋지 뭐. 「아버님이 해주시면 뭐 다…」 내가 해줄게 뭐야, 내가? (웃음) 네가 좋다고 해야 해주지. 네가 나이 들어 가지고 옛날보다 많이 나아졌구나. 넌 몇 살이야? 애숙이. 「한국 나이로 스물 한 살입니다」 스물 한 살? 「예」

열흘 동안 여기서 기도들 하고, 낮에는 여기서 공부도 하고 얘기도 하고 그러라구. 내가 시간을 좀 많이 내주었으면 좋겠구만. 시간이 있으면 내가 역사 얘기를 쭈욱 해줄 건데. 그거 필요하다구.

여러분들은 이 구원섭리가 얼마나 힘들다는 걸 모른다구. 얼마나 힘든가를 몰라요. 그 길은 친구가 도와줄 수 없는 길이예요. 아버님이 오는 길은 친구가 도와줄 수 없어요. 도와주어선 안 돼요. 여편네도 도와줄 수 없어요. 부모도 도와줄 수 없어요. 그게 부모의 자리요, 아담의 자리예요. 알겠어?

그때는 아무도 없어요. 선생도 없거니와 아무도 없는 거예요. 있는 것은 영계의 천사예요. 천사들의 구원을 받게 돼 있는데 타락한 천사권이기 때문에, 그 천사권의 구원도 받아선 안 된다 이거예요. 이용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용하려고 해요. 누구도 믿을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까지도 정상적으로 못 대해 줘요. 하나님도 시험을 거쳐 가지고 패스하기 전에는 못 대하게 되어 있다구요.

인간이 하나님을 저버렸기 때문에 하나님도 인간을 믿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어요. 에덴동산에서 자유롭게 믿을 수 있는 환경을 저버린 인간인데…. 불신의 이 사탄세계에 있어서 믿을 수 있는 아들을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못하는 하나님이예요. 안 그래?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자리까지 나오기 위해서는 어떠한 시험도 다 거쳐야 한다구요. 선생님이 오늘날 이 자리까지 나오기 위해서는…. 그 시험 얘기를 안 하니 다 모른다구요. 그 내용을 몰라요. 그 얘기를 내가 안 하지. 그거 얘기해서 남기고 싶지도 않다구요.

에덴동산에 그런 얘기가 있어서는 안 돼요. 본래의 세계에는 그런 게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지? 그건 선생님만 알아서 다 소화하고, 후대 사람들에게는 좋은 것만 얘기해 주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예요. 나쁜 것은 다 나에게서 시작해서 다 묻어 버리고 가고, 여러분들 시대에는 될 수 있으면 좋은 것만 남겨 놓고 가려고 그래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감옥 얘기 같은 건 안 하려고 한다구요. 감옥 얘기 같은 걸 하면 통곡할 사람이 참 많다구요. 그런 얘기를 하게 되면 물론 정서적인 면에서 충격도 받고 결심도 다시 하겠지만, 그래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그 결심은…. 그렇게 결심을 하게 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순리적인 원칙에 있어서 결심을 해야지.

이런 충격적인 입장에서 결심하는 것보다도 진리에 입각한, 참에 입각한 입장에서 결심을 해야 돼요. 누가 강요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참을 만나게 되면 마음이 동하는 것입니다. 참을 만나게 되면 마음이 동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제일 가까운 선생이 누구냐 하면 자기 마음이예요. 제일 친한 친구보다도 귀한 것이 자기 마음이고,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더 귀한 것이 자기 마음이예요. 마음한테 물어 보는 거예요. 그 마음에는 하나님이 들어와 계신다구요. 그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돼요. 마음의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 자리까지 들어가야 돼요.

불교로 말하면 자성(自性)을 밝혀야 된다는 말도 있지만….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이라고 석가모니가 말했는데, 그게 뭐냐 하면 내가 나한테 물어 보면 나에게 하나님이 들어와 있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못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마음을 밝혀야 돼요. 마음을 밝혀야 된다구요. 마음이 선생보다 나은 거예요. 마음은 영원한 내 주인이예요. 그러므로 삿된 마음을 가지지 말라는 거예요. 공리에 속한, 공된 자리에 선 마음을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마음을 슬프게 하는 것은 천주의 주인을 슬프게 하는 것

나를 중심삼고 사랑을 받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사랑하는 입장에 선 것이 하나님 마음이예요.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희생하려고 한다구요. 양보하려고 그런다구요. 주고도 또 주려고 한다구요. 예를 들어 말하면, 내가 돈이 한 100억이 있어 가지고 길가에 나가서 전부 다 나눠 주었다 이거예요. 그래도 마음은 편치 않다는 거예요. 세계 인류를 못 도와주었기 때문에 돈이 더 있으면 더 나눠 주고 싶다는 거예요. 끝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마음을 측량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 마음이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 마음이 얼마나 커요! 얼마나 깊어요! 그러니까 자기를 자랑할 수 없다는 거예요. 자기를 자랑할 수 없어요. 아무리 큰일을 했더라도 마음한테 물으면 `더 해야 되지' 이렇게 답변한다는 거예요.

세상 사람들은 요만큼도 알아주기를 바라지? 알아주기를 바라고, 칭찬해 주기를 바라지? 마음은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마음은 그렇지 않아요. 사람들은 그걸 알아주기를 바란다구요. 그걸 알아주는 날에는 거기서 끝이예요. 끝장이 난다는 거예요. 그거 좋아하게 되면 제2단계로, 높은 차원으로 올라갈 때는 장애가 많다는 거예요. 왜 장애가 많으냐? 마음이 원하는 길은 십자가의 길이예요. 칭찬받고 자꾸 이렇게 되면 그 자리가 좋거든. 높임받고 하면 좋으니까. 제2단계의 마음의 길을 가려면 십자가를 져야 하는데, 그거 어려운 길이예요. 몸뚱이가 원하는 길이 아니기 때문에 못 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30세 가까이 될 때까지 참 배고픈 생활을 했다구요. 언제나 배고픈 생활을 하는 거예요. 배가 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다 이거예요. 그런 생활을 했다는 거예요. 배고픈 사람을 동정하면서도 나는 배고픈 시간을 찬양해야 했습니다. 그거 심각한 거예요. 배고픈 시간엔 심각한 거라구요. 제일 심각한 거예요. 밥이 없어 그러는 게 아니예요. 일부러 그 길을 가는 거예요. 책임 못 한 사람이 숟갈 쥐고 밥을 마음대로 먹지 못한다 이거예요. 내가 준비할 그 모든 과제를 하기 전에는 잠도 못 잔다 이거예요. 그런 주제에 무슨 딴 생각 할 여지가 없다는 거예요. 마음은 그래도 더하라고 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래 우리 같은 사람들은 낮잠을 못 잔다구요. 낮잠을 못 자요, 아무리 피곤해도. 어저께도 한 두 시간 반 잤나? 어머니가 고단할 테니 좀 쉬라고 하는데도 마음이 허락지를 않아요, 마음이. 뭐 나이가 많았다고, 쉴 때가 되었다고 하지만 못 잔다는 거예요. 난 나이가 많지만 내가 할 일은 젊은 사람보다 더 많다구요. 전보다 더 큰 문제가 벌어지고 할 일이 더 많은데, 그거 누구한테 맡기고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지금 일하는 거 전부 다 누구한테 맡기지 않는다구요. 내가 지시하는 거예요. 전부 다 내가 지시하는 것입니다. 내가 지시하는 것은 그냥 지시하는 게 아니예요. 벌써 영적인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지시하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마음을 선생 이상 모시면 그 마음이 나를 가르쳐

그렇기 때문에 일하는 과정에 마음이 나를 통해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벌써 마음이 척 안다구요. 어떤 사람을 척 보면 그 사람이 어떻다는 걸 대번에 알아요. 벌써 그걸 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제일 가까운 선생이 자기 마음이예요. 그러니 그 마음을 괴롭게 하지 말라 이거예요. 마음을 슬프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것은 선생을 슬프게 하는 것이요, 천주의 주인을 슬프게 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내 일생의 주인이예요. 그러니 마음을 슬프게 하는 건 내 일생의 주인을 슬프게 하는 거예요. 마음이 기뻐할 수 있는 길을 가야 됩니다.

그래, 나 같은 사람은 학교 다닐 때에, 중학교 시절 같은 때는 말이예요, 소제를 내가 다 했어요. 전학교를 내가 선두에서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전학교를 대신해서 내가 소제한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렇게 될 때는 남이 도와주는 거 싫다 이거예요. 혼자 하고 싶다는 것이지. 그렇기 때문에 깨끗이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려니까 남이 한 것을 다시 하게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몇 번 하다 보니 친구들이 전부 다 `그럼 너 혼자 해라' 이러는 거예요. `우리는 이렇게 하고 싶은데 너 혼자 자꾸 그렇게 하니까 너 혼자 해라' 이런다구요. 그래서 자연히 혼자 하게 돼요.

그 시간이 마음하고 즐기는 시간이예요. 세상으로 보게 되면 외로운 자리 같지만 마음하고 친구 되는 시간이예요, 마음하고. 그걸 다 하고 앉아서 명상이라도 해보라구요. 깊은 기도의 자리로 들어가지. 남모르는 깊은 세계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것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이 극장에 가게 되면 막이 좋은 극장을 좋은 극장이라고 하는데 그러지 말아요. 그 막이 좋으면 뭘해? 극이 좋아야지. 알겠어? 그 극이 얼마나 좋으냐 하는 문제는, 그 극을 중심삼고 사람들이 얼마나 하나되어 있느냐 하는 데서 좌우되는 거라구요. 그 사람의 깊이가 거기서 생겨나는 거예요. 마음하고 동화되어 가지고 판도를 넓히는 생활을 얼마나 하느냐 하는 문제가 그거예요.

여자들의 마음, 처녀들의 마음은 얕지요. 뿌리가 없다구요. 마음은 벌써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거예요. 그 마음을 중심삼고…. 처녀의 마음 보고 `너는 이러이러하지 않으냐. 네 몸은 이렇게 이렇게 해서 틀렸지?' 하면 마음이 그렇다고 한다는 거예요.

여자로서 남편을 맞기 전에 지킬 도리, 여자의 얼굴은 이래야 되고 여자의 모습은 이래야 되고 태도는 이래야 되고 좋은 남편을 대하면 이래야 되고 좋지 않은 나쁜 남편을 대하면 내가 가르칠 마음을 지녀서 아버지 대신 어머니 대신 가르쳐 줘야 되겠다고, 그런 준비를 다 짜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좋은 남편을 얻는다고 생각해? 여자로서 시집가 가지고 절대 남편을 싫다고 해서는 안 돼요. 그런 여자는 안 되는 거예요. 시집을 가는 자체가, 여자가 시집갈 때는 남의 집에 가는 거예요. 남의 집에 들어가는 한에는 그 집에서 환영을 받아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 집이 내 마음에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여자 자체가 틀렸다는 것입니다. 남의 집이 어떻게 내 마음에 맞겠나 말이예요. 그러니까 그 집에 자기 마음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거예요.

그러려면 시아버지 마음을 맞추어야 되고 시어머니 마음을 맞추어야 되고 시아주버니가 있으면 시아주버니, 시동생이 있으면 시동생 마음 맞춰 줘야지. 그래서 그 집에서 필요하다고 해야 내가 자리잡는 거예요. 시아버지 시어머니의 안방 깊은 자리까지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말이예요, `야야 며늘 아가야, 들어와라' 하며 찬 방에 있는 며늘 아기를 안방 자리에 들어오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마음과 몸이 하나된 자리에서 시부모의 몸과 마음에 통할 수 있는 자리까지 거쳐 나가야 돼요. 그것이 쉽지 않다구요.

7, 80년 동안 살았으면 그 많은 곡절을 중심삼고 시어머니는 자기 며느리 시대를 생각해 가지고, 그걸 언제나 비교하기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고생한 걸 다 내가 거쳐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이 몇 개월 기간 내에 그 이상의 것을 하더라도 고맙게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런 환경을 만들어 놓고 자리를 잡는 거예요. 그렇게 이치가 있는 거예요, 이치가.

물이 아무리 빠르게 흐르고 싶더라도 자기 있는 곳보다 높은 곳으로는 못 흐른다 이거예요. 그 곳을 채워 놓고야 흐른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은 그렇다구요. 마음은 그 원칙을 따라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높고 낮은 것을 다 바라보고 가려 가면서 내 갈 길을 지도하려고 그러지 방탕하지 않다는 거예요. 그러나 몸은 방탕하게, 먹을 것이 있으면 내가 먹으려고 하고 말이예요, 좋은 것은 내가 하려고 그런다구요. 그걸 콘트롤해야 돼요. 그래서 마음과 하나된 인격을 구성해야 돼요.

하나님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내 마음을 하나님같이 모실 줄 알면, 하나님은 자연히 거기에 오신다는 거예요. 알겠어? 귀한 말이라구요. 마음을 선생 이상 모시게 되면, 그 마음이 나를 가르쳐 주더라 이거예요. 가르쳐 준다는 겁니다.

내 일생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마음이예요. 그러므로 마음으로 맞춘 남편, 마음이 좋아하는 남편을 내가 모실 줄 알아야 돼요. 그러려면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마음이 다 안 맞다구요. 안 맞아요. 그거 안 맞기 마련이라구요. 여자 마음과 남자 마음이 안 맞는다구요. 극이예요, 극. 그게 맞을 수 없다구요. 그러니 수평선의 외나무 다리를 곱게, 조심스럽게 걸어와 가지고 만나야 된다구요. 만나는 건 중앙에서 만나야 된다구요. 그것입니다. 서로 좋아야지. 뒤를 돌아보나 앞을 바라보나 내가 딱 중앙이다 이거예요. 좋다 하는 자리에서 만나야 된다구요. 그 만나는 곳이 하나님이 좋다 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야 돼요.

마음이 주인 행세를 해야

그거 얼마나 힘들겠나? 마음은 그것을 표준하고 언제나 노력한다는 거예요. 몸뚱이를 몰아 가려고 하고….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나의 좋은 스승이고, 부모보다 더 가까운 부모라는 거예요. 하나님보다도 더 가까운 하나님 대신자라구요. 그래, 마음의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정성들이면 말이예요, 마음에게 물어 보면 다 답변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큰일을 할 수 있다구요. 큰일 할 사람, 위대한 지도자가 될지도 모른다구요. 아무리 여자라도 큰일을 할 수 있어요. 사업 같은 거 맡아 가지고 쓰윽…. 그것이 어떻게 되겠나 하고 쓱 보면 안다는 거예요. 그러면 좋겠지? 「예」

그런 잼대가 다 있다구요. 하늘 땅을 잴 수 있는 잼대가 마음이예요. 마음은 무한히 클 수 있는데 몸이 타고 앉아 가지고 같이 보조를 안 맞춰 주는 거예요. 몸이 보조를 안 맞춰 주기 때문에 그것이 크지를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생활이 필요하고 수양생활이 필요한 것입니다.

때로는 마음을 달래 줄 줄 알아야 돼요. 몸이 마음을 달랠 줄 알아야 된다구요. `마음, 너 외롭지? 내가 얼마나 무뚝뚝하고 얼마나 왈패고, 내가 얼마나 너에게 폭군이야! 내가 선생 같으면 도망가겠다. 이젠 그러지 않을께' 이렇게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의 명령이 있게 되면 `스톱' 하고 움직이지 않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그러면 계시적이 된다구요. 참 신기한 거예요.

선생님도 그런 일을 많이 했다구요. 어디 길 같은 데에 지나가다가도 딱 보고 `저 아주머니 내가 도와줘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들 때는 지갑에 있는 돈을 헤어 보지 않고 다 털어 도와주는 거예요.

내가 실질적인 예를 한번 들어 보겠어요. 길가에서 물건을 파는 아줌마인데, 내가 지나가다가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퍼뜩 났다 이거예요. 그래서 `당신 집에 지금 무슨 일이 있소?' 하고 물어 보았더니 자기 아들이 죽어간다는 거예요. 자기 사랑하는 외아들이 죽어간다 이거예요. `몇 살 났어?' 하고 물어 보니 일곱 살이래요. `당장에 이 물건을 못 팔면 우리 아들이 죽을 입장에 있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 그러냐' 하고 그 사람을 도와주고 척 집에 들어오니까, 감기에 앓던 우리 애기가 그 시간에 벌써 까닭없이 나아 버렸더라 이거예요. 신기할 정도더라 이거예요. 그 도운 결과는 반드시 상대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거예요. 그런 일이 참 많다구요. 신앙생활을 하게 되면 그런 일이 많다는 것입니다.

마음! 마음이 제일 가까워요. 여러분들은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거 뭐 생각지 않지? 마음이 주인 행세를 해야 됩니다. 이제부턴 그런 생각을 하라구요. 마음이 주인이라는 생각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한테 물어 볼 필요가 없다구요. 기도도 필요 없다는 거예요. 사심이 없이 마음에게 물어 보라구요. 그래서 쭈욱 명상하면 벌써 어디로 가야 될지 갈 길을 쭉 잡아 준다구요. 그게 계시예요. 그거 하늘이 가르쳐 주는 거예요. 마음은 하늘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마음이 무엇이냐? 무엇이긴 무엇이야? 인간에게 가장 귀한, 천지의 대주재 되시는 그분이 임할 수 있는 초소예요, 초소. 전화통이 뭐냐? 전신전화국의 초소라구요. 그렇지? 「예」 딱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전신전화국에서 수화기를 들고 번호만 맞추면 다 나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딱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마음은 하나님이 임하실 수 있는 초소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마음을 잘 모셔라 이거예요, 마음을. 마음을 잘 모시라는 거예요. 그것이 제일 빨리 성공하는 길이예요. 내가 지나 보니 그것이 제일 빨라요. 계시도 음성이 들리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가르쳐 줘요.

어떤 때는 만나서는 안 될 사람이 올라오면 쓱 벌써 알고, 벌써 마음이 명령해 가지고 내 다리가 이렇게 돌아서 있다는 거예요. 그런 자리까지 간다구요. 만나서는 안 될 사람을 만나게 되면 벌써 다리가 돌아선다는 거예요. 옆으로 서 있다는 거예요. 언제나 이렇게 가는데 왜 이렇게 됐나 보면 아니나 다를까 벌써…. 그런 일들이 많다구요. 마음은 언제나 나를 보호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렇게 고마우신 분이 없다는 겁니다. 여러분,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여러분들, 마음이 있어? 「예」 마음이 있으니 마음이 어떻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마음이 작용하는 데는 반드시 양심작용이 있어요.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없으면 작용이 안 나오기 때문에 양심작용이 있다는 것은, 요전에 얘기한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다는 거라구요.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모든 전파의 교류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자장이 벌어지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존중해야 돼요, 마음을. 여러분들이 어떠한 사람이 될 것이냐 할 때, 자기가 무슨 위대한 사람이 될 거라는 생각을 가지면 안 돼요. 마음이 즐거워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되는 거예요.

마음이 맑아야 하나님이 임재해

그런 마음이 있기 때문에 회개가 가능하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 마음이 없으면 회개를 못 하는 거예요. 마음이 그렇기 때문에 결심할 수 있어요. 마음이 그렇지 않으면 위대한 결심을 못 한다는 거예요. 나를 결심 못 시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매일 생활을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무슨 어려운 일이 있게 될 때는, 명상하면서 쭈욱 깊은 마음의 골짜기를 찾아가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서 전부 다 답이 나온다는 거예요. 알겠어? 「예」

여자들은 한마디 하면 '앙!'하고 대번에 쏴 버리려고 하지? 그러지 말고, 저 사람이 왜 그렇게 얘기했겠나 마음한테 물어 보고 답변하라는 거예요. 마음이 선생이예요. 그 마음 자리에 하나님을 갖다 놓을 수 있고…. (녹음이 잠시 끊김) 부모님은 이렇게 답변했을 것이다, 하나님은 이렇게 답변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답변하는 거예요. 그러면 누구라도 모실 수 있다 이거예요. 이건 누구도 모실 수 있는 보좌예요. 알겠어? 「예」 마음이 결정하면 누구든지 모셔 올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예」 그런 특권이 있다 이거예요. 의인을 모셔다가 물어 보면 그 의인은 이렇게 답변했을 것이다 하면, 대번에 답이 나온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예수님을 놓고…. 그들을 통해서 답을 찾을 수 있는 거예요.

마음 자체에서 안 될 때는 누구를 갖다 놓고 입을 열게 해서 `부모님은 이렇게 답변했을 것이다' 하는 거예요. 우리 오빠를 정해 놓고 오빠는 이렇게 답변했을 것이다, 누굴 갖다 모셔 놓고 전부 다 답변시키는 거예요. 그것이 해답이 안 나올 때는 세 사람만 갖다 놓고 답변시켜 보면, 그게 어떻게 될 것이다 하는 해답을 혼자 찾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할 때는 마음이 좋아하는 기도를 하라 이거예요. 그러면 취한다구요. 어떤 때는 소리를 내서 기도하고 싶지 않다구요. 마음이 소리를 내어 기도하는 걸 기뻐할 것 같으면 소리를 내어 기도하는 거예요. 어떤 때는 노래 기도하는 걸 마음이 좋아하면 노래 기도를 하는 거예요. 하―나―님― (노래처럼 부르심) 하고 노래 곡조에 맞추어서 기도하는 거예요.

그렇게 마음이 융통성이 풍부해야 돼요. 마음이 감동을 해야 내가 감동하는 거예요. 마음이 흐느껴 울 때는, 마음이 슬픔을 느낄 때는 몸은 자연히 흐느낀다 이거예요.

요거 중요한 말이라구요, 마음을 모시는 거? 「예」 마음은 언제나 나에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런 걸 생각 안 해봤지? 마음을 무한히 높여야 되는 거예요. 마음은 위대한 것, 그렇게 높이다 보면 그 위대한 마음이 나에게 명령하는 것을 기쁘게 따라가게 되는 거예요, 기쁘게.

신앙생활은 그렇게 하는 것이 제일 가까운 길이예요. 그렇게 나가면 마음이 명령한다구요. 잘 때 깨우고, 일어날 때 대번에 지시한다는 거예요. `오늘 무슨 일이 있겠다' 하는 걸 벌써 마음은 안다는 거예요. 위대하다구요.

마음이 맑아야 하나님이 임재하는 거예요. 마음의 인격을 최고로 존중해 주어야 돼요. 답답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어떠냐? 자기 이익만 생각하면 답답해지는 거예요. 마음이 얼마나 답답하겠나? 마음은 공적인데 몸뚱이가 답답하게 자꾸 그러니까 답답해지는 거예요. 자기만 생각하니 답답하지. 그저 짜증만 나고…. 마음이 대번에 불만이 생기고 별의별 생각이 들고 다 막혀 버리는 거예요.

마음이 좋아할 때는 몸이 좋아 가지고 음악을 해주고 그래야 돼요. 더우기 공연 같은 걸 할 때는 그런 것이 절대 필요하다구요. 마음이 하고 싶고 마음이 즐겁고 말이예요, 이런 환경이 되면 그 환경이 완전히 돌아간다는 거예요. 설교나 얘기를 해도 그렇다구요. 설교 같은 건 제목에 매이다 보면 못하는 거예요. 오늘은 무슨 얘기를 할까? 마음이 좋아하는 얘기를 하게 된다면, 그날에는 반드시 누군가 필요한 사람이 은혜를 받는다구요.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자기 열 형제가 있으면 열 형제를 전부 다 모신 그 자리에서 그들이 좋을 수 있는 길을 취하려 하는 것이 마음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뭐냐 하면 내가 가정의 모든 책임을 지고 어려운 십자가를 졌던 부모의 대신 자리에 서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 본래 내 마음, 본 마음은 거기에 있다는 거예요. 나라를 향하는 마음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 국민이 삼천만이면 삼천만 국민이 전부 다 즐거워하는 그 나라 가운데 있고 싶은 것이 마음이예요. 그러니 삼천만을 위하려는 그 마음을 가지고…. 그것이 군왕의 마음이라는 거예요. 알겠어? 「예」 그러면 군왕의 권한의 세계가 나에게 찾아온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어디로 올 것이냐? 하나님은 이 천지를 다 주도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내 마음도 그 하나님의 자리에 있고 싶은 거지. 그러니까, 천지를 위하려 하고 만민을 위하려 하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니까 그 마음 자리에 내가 있으면, 하나님의 마음 자리에 내가 있는 것이다 이겁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면 거기엔 반드시 하나님이 임재하기 마련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마음이 그렇게 위대하다는 거예요.

마음은 누구보다 위대한 선생님

너, 창림이 딸! 너 몇째인가? 이름이 무엇인고? 「심숙입니다」 심숙이! 너 손톱을 고렇게 잘 길렀는데 몇 살이야? 「한국 나이로요?」 응. 「열 아홉 반이예요」 열 아홉 반이야? 그래서 손톱을 그렇게 했구나. 난 열 댓밖에 안 봤는데 열 아홉 반이면 스무 살이 됐구나. 그래서 손톱을 싸악 길렀구만. 내가 실례했네. (웃음) 그걸 기르고 싶은데 기르라고 하지 않고. 그럴 땐 마음이 기르라고 하는 거예요. 살짝 길러 하루 이틀 있다가 싸악 잘라 버리면 다른 데를 기르려고 한다구요. 마음을 기르려고 하고 말이예요.

선생님은 그런 훈련을 했다구요. 그런 훈련을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이 모르는 것을 느낀다구요. 쓰윽―. 이렇게 쓰윽 앉더라도 남들은 자연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나는 창조한 하나님의 그 마음세계까지 생각하는 거예요. 아! 마음이 거기까지 간다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저걸 만들어 놓고 얼마나 좋아하셨겠나' 하는 생각을 하면, 내가 만물을 보고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구요. 취해 버린다 이거예요. 혼자 중얼중얼한다구요. 하나님이 이렇게 사랑했다는 걸 안다는 거예요. 알겠어?

그런 감정적, 그런 촉감적인 느낌이 예민하기 때문에 선악의 세계를 분간해 가지고 오늘 원리의 세계를 가려냈다구요. 마음은 언제나 영점에 서 있어야 돼요. 이게 틀어지면 안 된다구요. 이것이 영점에서 딱 판단할 때는 틀림없는 거라구요. 천하가 뭐라고 하더라도 틀림없이 돼요. 그건 경험을 통해서 볼 때 틀림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답하는 거예요.

이거 좋은 말이예요. 마음이 무어라고? 「위대한 선생님」 선생이예요. 부모보다도 가까운 데 있는 거예요. `부모님은 이렇게 했지' 하고 벌써 내 마음을 통해서 부모님을 아는 거예요. 부모의 자리에서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아, 우리 형제들은 내 마음에 대해서 이것을 원하겠지' 하는 것을 훤하게 안다는 거예요. `그러면 내 몸이 이렇게 가야 되는 거지. 그러니 이렇게 이렇게 해주어야지' 하고 다 안다는 거예요.

너희들은 모르나? 어디, 도숙이 몰라? 「압니다」 너, 예숙이! 몰라? 「압니다」다 안다는 거예요. 다 알아요. 우리 집안이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하는 것을 마음이 이렇게 이렇게 다 안다는 거예요. 뭐든지 알아요. 못하는 일은 몸을 쳐서 할 수 있게 조종을 하고 협력을 해야 되는 거예요.

마음도 타락성에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위에 있는 것을 사람이 아래로 끌고 내려왔어요. 그러나 마음은 언제든지 그 이상의 자리로 올라가려고 그런다구요. 그러니 끌고 올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남자들, 알겠어? 「예」 남자들에게는 `욱' 하는 성격이 있기 때문에 곤란할 때가 많다구요. 그걸 마음으로 훈련시켜야 돼요. 마음을 단련시켜야 된다구요.

춘하추동을 쭈욱 생각하고 그러면 `아! 마음이 좋아하는 걸 보니까 금년은 이렇게 가면 사고가 없겠구나' 하고 안다는 거예요. 벌써 마음이 안다는 거예요. 저 쥐새끼들도 말이예요, 배에 앉아 있던 쥐새끼들도 배가 부두에 닿으면 줄을 타고 육지에 내릴 줄 아는데, 마음이 모르겠나? 마음은 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좋아하지 않으면 안 가는 거예요. 이건 누구나 필요한 거지. 우직스럽게 고집피워선 안 된다구요. 마음과 몸이 하나되는데 마음이 주체니만큼 언제든지 몸이 주체에 하나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돼요.

그러면 남편이 아내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마음은 다 알고 있다구요. 예진이도 알지? 「예」 남편의 마음이 어떻다는 것을 벌써 아내가 다 알고 있다는 거예요. 물어 보면 다 알고 있다구요. 모른다는 건 거짓말이예요. 다 안다는 거예요. 마음에는 교육이 필요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 「예」 도숙이 마음도 교육이 필요한가? 「아니요」 다 알지? 「예」

두 녀석이 있으면 서로를 벌써 마음은 다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걸 가려 주어야지. 모른 척하지 말고 가려 주라는 거예요. 그러면 마음이 큰다는 거예요, 마음이. 자기 혼자 답답하게 생각해 가지고 뭐 통하나? 답답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마음은 참 뜻적이라.

몸과 마음에도 책임분담이 있어 좋은 곳으로 가려고 해

몇 시인가? 「6시 30분입니다」 「아버지, 준비를 좀 해야 돼요. (어머님)」 준비야 여기서 뭘하겠나? 「아버지, 만찬이 있는데요. (어머님)」 만찬, 난 저기서 한다구. 「아니예요. 여기예요」 그래? 「예」내가 이젠 어머니 명령을 들으셔야지. (웃음)

책임분담, 몸과 마음에 있어서도 책임분담이 있다구요. 책임분담이 있어요. 하나가 안 되면 안 된다구요. 책임분담이 얼마나 귀한가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구요. 선생과 제자간에도 책임분담이 다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좋은 곳으로 좋은 곳으로 향하려고 합니다. 알겠어? 「예」

그러니 책임분담이라는 말이 얼마나 귀해? 이것은 그냥 안 돼요. 탕감길을 가야 돼요. 간단한 거예요. 탕감길을 가야 돼요. 나 하나 희생하고 나 하나가 위해 사는 것밖에 없다 이거예요. 거기에 만사가 형통해요. 만사에 아무리 꼬부라진 길이 생겨도 펴면 되는 거예요. 꼬불꼬불한 길은 누구도 안 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마음은 대로를 가려고 하고 직행하려고 한다구요. 그 길대로 따라가는 것이 어렵지마는 그 길을 직행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 「예」 몸과 마음의 책임분담까지 말했으니까, 잊어서는 안 되겠다구? 「예」 자, 준비하라구. 또 만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