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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종교의 사명과 참사랑의 힘

일시: 2005.05.04 (수) 장소: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경배)「신준아, ‘안녕하세요?’ 해 봐. (어머님)」안녕, 박수해 봐요. (신준 님이 인사하자 웃음과 박수) 할아버지 만세, 해 봐, 만세.「할아버지 만세도 해야지. 청중이 힘을 안 돋워 주네. (어머님)」윙크해 봐요, 윙크. 윙크! (웃음과 박수) 훈독회

영계뿐만 아니라 지상도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대전환시대

(‘이슬람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4)알리 빈 아비 딸립’ 부터 훈독)

『……인간으로서 상상할 수 없는 곡절 많은 사연들이었다. 이제 올 바른 인생관이 밝혀졌다. 우리는 가진 것을 서로 주고받으면서 이해하고 신뢰하며 하나되면 하나님의 자녀의 자리에 안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 이슬람들은 무하마드님의 정신을 닮아 더더욱 용기 있게 인류 평화운동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새 진리에 의하여 새로운 인격을 성숙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아비 빈 카압』

어디에서 왔어?「서울 서부의 서대문, 중구, 마포, 종로….」여기 딴 종교의 교주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를 믿어 가지고 열성을 다하면, 통일교회의 지금 기연가미연가하고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제 어떻게 되겠나? 이게 수수께끼가 아니에요. 수수께끼가 아니라구요.

이것이 무슨 관념도 아니고 실재예요, 실재. 문제가 컸다구요. 지금 한국에서도 국가 지도체제에 있던 인맥의 상부가 동원되어 가지고 이 길을 앞장서려고 하고 있는 이런 대전환시대인데, 종교권을 대표한 영계도 대전환시기를 맞았는데, 영계는 수천억이 되는 그들에게 예속된 부하와 모든 단체가 한꺼번에 방향을 중심삼고 하나의 방향으로 갖추어 나가는데, 지상에 있는 단체들도 떨어지지만 이제는 지상에서도 그 일이 시작하는 거예요.

지상이 본래에 열매를 열리게 해 가지고 수확해서 보관하는 그곳은 영계예요. 지상에서 따 가지고 영계의 창고에 납고시키게 되어 있기 때문에, 지상에 내려와 가지고 그 일을 온 종단을 초월해 가지고, 민족이라든가 국가를 초월해 가지고, 사상을 초월해 가지고 이 일이 일시에 벌어져 가지고 따로 따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한 방향으로 목적을 다 눈앞에 보고 전진하는데 지상은 그것을 몰라요. 영계를 모르잖아요? 저거 꿈같은 얘기라고 하는 거예요.

‘누가 꾸며 가지고 새빨간 거짓말 같은 것, 뭐 이슬람이 우리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 하지만, 꿈에도 생각지 않던 그 종단이 여러분이 믿고 있는 종교면 종교를 중심삼고 합해 가지고 합류하는 거예요. 두 강이 합류해 가지고 그렇게 된다면, 빛이 각각 다르면 다른 빛이 저 강에 어떻게 물을 들이겠느냐? 물들이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물들인 것은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맑아지는 거라구요.

많은 지류가 대해에 합류할 때에는 그 환경에 순응해야

물들인 그 자체들이, 종교 종단이 달랐지만 합류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하늘나라는 대해와 마찬가지예요. 많은 지류들이 대해로 들어가 면, 대해에 들어가게 되면 대해에도 흐름이 있다구요. 태평양을 중심삼 고 흐르는 오대양이 흑조(黑潮)라는 것을 중심삼고 일년에 4천5백 마일을 돌고 있는 거예요. 그 힘에 의해 가지고 오대양도 움직이는 거와 마찬가지로, 영계가 그와 같은 입장의 많은 지류를….

많은 종교들이 지류와 같은데, 그 지류 가운데도 여러 갈래가 있다는 거예요. 지류도 자기 각자의 본류를 중심삼고 수많은 지류가 있지만, 맨 나중에 바다에 들어가는 길은 하나예요. 지류는 출발의 자리에 있지만, 곱절의 사연들이 다른 환경을 거쳐왔지만 최후에 바다로 들어갈 때에는 하나예요. 거기서 아무리 지류가 물길이 맑았고 뭐 어떻고, 뭐 어떻고, 무지개와 같은 색깔이 있다 하더라도 바다에 들어갈 때에는 흰빛을 갖춰 가지고, 깨끗이 해 가지고 들어가야 되는 그것은 통상적인 목적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 바다에 들어갈 수 있는 거리가 가까우면 물이 유유히 흐르는 거예요, 유유히. 물보다도 무거운 것은 가라앉고, 물보다 가벼운 것은 뜨고, 뜨는 것도 빨리 들어가고, 순물만이 전부 합해 가지고 대해로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 그런 때가 되는 거예요. 동으로 흐르든, 서로 흐르든, 남으로 흐르든, 북으로 흐르든 이 중앙에서는 이리 가고 저리가고, 이리 가고저리가고 하지만 최후에 가가지고 대해에 들어가게 될 때에는 유유히 가서 바다로 들어가는 거예요. 모든 강들은 그런 거예요.

모든 종교들이 그래요. 그렇게 들어가서, 들어가기 전에 큰 종단이 있다면 입구인 여기에 와서 바다에 들어가기 위해서 여기서 하나돼야 돼요. 하나 안 되면 문제가 있다구요. 하나 안 되면 들어가서 물색까지….

바닷물은 새파란데 구정물, 오색가지 물건이 있으면 말이에요, 바닷물과 같은 물은 합해 가지고 완전히 화합해 흐르지만, 색다른 물이 바다에 들어가서 흐르면 이건 천덕꾸러기예요. 여기에 부딪히고 저리 부딪혀 가지고 결국은 산산조각으로 헤어져 가지고 어느 바다 길도 따라가 가지고 그것이 옆으로 밀어내는 입장에 서 가지고 모이게 되면 그 바닷물도 소금 더미로 남아지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환경에 순응할 줄 알아야 돼요, 환경에. 여러분이 한국이면 한국의 환경이 얼마나 변화가 많아요? 변하지만 그 물 자체와 같은 푸른 물길을 중심삼고 대해로 갈 수 있는 방향을 어떻게 짧게, 가깝게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지금 영계도 총동원해 어떻게 영계에 짧게 가까이 하나되어 가지고 대해로 따라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육지에 있는 모든 진로도 합해 가 지고 짧게 가서 바다 물결을 중심삼아 가지고 태평양, 오대양을 움직이는 조수와 더불어 거기에 따라가지 않는다면 영원히 존속할 수 없어요. 어디에 가다가 흘러 가지고 막혀 버리고 저수지에 들어가서 물이 흐르지 않으면 썩게 되는 그런 별의별 요사스런 환경에 몰리는 거예요. 우리는 딱 그와 같은 사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도 흐름이 이제 하나되어 가요. 또 지상도 흐름이 하나되어 가요. 하나되는 것은 목적지가 둘이 아니에요. 사람이 태어나게 되면 우리 조상이 갖고 나온 목적지가 둘이 아니고 하나이니만큼, 그 하나의 목적을 향해 우리가 가는 방향이 결국은 하나밖에 없어요.

어떻게 꼬불꼬불 가게 되더라도 그 목적을 향해 출발하는, 대해로 들어가는 그 뭐라고 할까, 길은 전부가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지만 바다에 들어가게 된다면 푸른 물결을 갖추지 않으면 전부 다 밀리고 밀리고, 어디에 가서 갈래를 잃어버려 가지고, 자기 주류를 잃어버려 가지고 헤쳐져서 희미해져 가지고 없어지는 입장에 들어가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 자기 존재가 희미해져 가지고 그 바다 물결의 빛과 그 내용에 일치 안 됨으로 말미암아 천덕꾸러기가 되어 가지고 자연히 바다 갯가로 흘러가 가지고 어디에 가서 걸렸으면 거기에서 썩어져 거름 더미에 보태는 것밖에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인생살이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똑똑해야 돼요.

우리 인간이 가는 목적지는 다 같아

태양이 떠오르는 모양, 방향이 올라갔다가 내려갔다 하는 이것이 23도라 하면 66도의 거리를 왔다 갔다 할 때에 보통 사람은 언제든지 동쪽으로 뜬다고 했는데 남쪽으로 뜨고, 남쪽으로 뜬다고 했는데 북쪽으로 뜬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아, 태양은 저렇게 뜬다.’ 하고 한 곳으로 뜬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되어 있지 않아요. 그 길이 다르지만 중심을 중심삼고, 열대지방은 적도를 중심삼고 오르고 내리고 하는 적도의 그 빛이 가는 방향은 수직이 되어 있다구요. 거기서 남과 북이 갈라져 나와요.

그런 것과 같이 영계도 마찬가지예요. 자기가 적도 빛의 빛깔에 맞출 수 있는 빛이 되면 언제나 적도권 내 주류의 흐름에 동화 동참해 가지고 도움 될 수 있지만, 거기에 위배되게 되면 북쪽으로 보면 남극이 얼음산이 되고 그렇게 되어 가지고, 열대지방에서 다시 만나면 몇 천년 눈이 되어 쌓여 가지고 존재의 가치가 없게끔 머무른다는 거예요.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종교를 믿는 것은 우리 목적이지, 출발은 우리 조상이 잘못했는지 잘했는지 모르지. 출발했으니 가는 목적은 인간이면 흑인이나 백인이나 전부 다 마찬가지라구요. 마음이 변치 않는 한 모든 인류, 모든 사람의 마음도 본심이 있어 가지고 변하지 않기 때문에 본심은 몸과 상충되어 가지고 잘못하면 코치하고 그래요. 마음적 그 작용이라는 것이 변치 않아요. 북극성같이 변치 않는다구요. 그것이 왔다 갔다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지금 방향을 몰라요. 북극성이 남에도 갔다가, 남에 있는 무슨 별?「십자성입니다.」십자성이 북극성 자리에 왔다 갔다 하면 어떻게 되나? 그러면 중앙이라도 같은 하나의 표준, 꽃담이면 꽃담을 중심삼고 돌고 만날 수 있어 가지고 절기가 만나 가지고 올라가서 커 가지고 꽃이 필 수 있는 무엇이 있으면 모르지만, 그것이 힘든 거예요. 지금까지 사는 습관을 가지고 자기 아버지 어머니가 살던 대로 살다 보니 아버지 어머니가 출발하였던 곁길로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뭐냐? 최후의 끝날에 어디로 들어가느냐 하면, 대해로 들어가는데 먼 거리를 통해 가지고 가느냐, 중앙에서부터 출발해 가지고 대해로 들어가는데 가까운 거리로 가느냐 하는 것을 놓고 영계나 어디나 전부 다 경쟁하고 있다구요. 거기에 일치 못 하게 될 때에는 영속할 수 있는 모든 생명을 존속시키는 원소가 되지 못하고 영양소가 되지 못해 가지고 희미해져 가지고 없어진다는 거예요. 딱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화합하지 못한 존재는 추풍낙엽처럼 떨어져

여기도 옛날에, 과거에 여러 종파들이 들어왔을 거라구요. 불교 패, 무슨패, 유교패,기독교패,여기모슬렘패,샤머니즘같은잡동사니, 잡교, 무당, 도적놈, 테러단, 마피아 사촌 하던 녀석들이 다 들어와 가지고, 화합과 동화가 되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화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화합한다면 그건 별동부대예요.

화합하는 것이 많으냐, 화합하지 못한 자가 많으냐? 화합하는 것이 많고 오래갈 수 있게 된다면 그것은 주인이 되는 것이요, 화합하지 못 한 존재는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화합할 수 있는 권을 움직일 수 있는 내용이 못 되므로 그건 곁 갈래로 해 가지고 나무로 말하면 잎과 같이 꺼풀이 금 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추풍낙엽, 열매와 관계를 맺지 못하고, 또 줄기와 관계를 맺지 못하고 꺼풀이 떨어지고 잎이 떨어져 가지고 추풍낙엽같이 떨어져요. 열매와 생명의 씨와 관계를 맺지 못한 존재는 없어지는 거예요. 중간에 없어지는 거예요. 딱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주의가 필요하고, 사상이 필요해요. 주의 사상이 필요한데 지금 무슨 주의냐? 공산주의냐, 민주주의냐, 무슨 사상이냐? 하나님적 사상이냐, 근본사상이냐, 방계적 사상이냐? 철학은 하나님을 외적으로 찾아가는 길이요, 종교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모든 종주들은 교주가 되어 있어요. 그건 하나님을 중심삼고 출발했는데 두 종류가 달리 되어 있다구요. 그것이 하나에서 출발해야 할 텐데, 안팎이 되어야 할 것인데 하나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바깥에서부터 중심을 찾아가고, 하나는 중심에서 바깥을 찾아가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되지 못했어요. 출발이 다르다구요.

그러니까 영계에서도 인류의 시조의 출발이 하늘이니만큼 기원된 영계에서 끝날이 되는데, 끝날이 되면 망치기 위한 거예요. 각양 색색이 자기자체의 열매를 드러낸 그 자체가, 각양색색이 그 열매가 될 수 없어요.

인간이면 인간 전체의 열매 가운데 중심이 될 수 있는, 그 중심 창고에 전시하는 그것을 중심삼고 창고에 집어넣어 쌓아야 할 텐데, 중심에 쌓을 수 있는 것을 모른다구요. 그래야 창고도 채울 수 있고, 채우더라도 질서정연하게 동에 갈 것은 동으로 가고, 서에 갈 것은 서에 가서 가지고 중심을 중심삼고 쌓아 올려야 큰 창고가 평균적으로 꽉 찰 수 있지, 그렇지 않고 제멋대로 쌓으면 큰일이에요. 창고 주인이 왔다면 어떻게 하나? 다시 뜯어 맞추어 가지고, 다시 정리해 가지고 그것을 바로잡는 것은 곤란하다는 거예요.

주의와 사상은 변할 수 있어도 종교는 변하지 않아

주의와 사상은 변할 수 있어도 종교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죽 해 가지고 주의, 동쪽주의 서쪽주의 남쪽주의 북쪽주의, 이 모든 4대 종교의 방향이 달라요. 그것도 하나의 중심을 중심삼고 있다구요.

사람이 사지백체가 있지만 뼈를 중심삼고, 골수를 중심삼고 그 머리의 신경계통의 축을 중심삼고 연결되어야지, 그것을 바꿔 치우든가 방향이 북에 갈 것이 서쪽에 가든가 하면, 그것은 있으나 없으나, 도리어 방해예요, 큰 방해. 존재하고 있다고, 살고 해 가지고 큰소리하지만, 남쪽에서 부자가 됐다고 해서 큰소리하지만 그 남쪽 부자도 사방의 운세가 밀어대게 되면 한꺼번에 날아가 버리고 마는 거예요. 천운은 지금까지 그것을 정비해 나온다는 거예요, 인간은 몰랐지만.

인간들이 모르고 가지만 천운의 방향으로 갈 수 있겠기 때문에 그 방향 전환을 중심삼아 가지고 환경에 다르면 그것을 맞춰 갈 수 있게끔 위에서…. 습관 풍습이라는 것이 있어서 습관적 전통에 다르면 오래 갈 수 있는 습관과 전통, 그런 내용의 인간들이 찾아 나가는 사상이 있느냐 이거예요. 사상은 변해요. 철학사상이냐, 그다음에 개국의 전통 사상이냐? 그것은 한 나라가 몇억만년 넘어도 출발이 달라요. 제멋대로 했기 때문에 제멋대로 목적을 찾아가다가 없어지고 다 그래요.

그러나 제일 자리 잡고 나가는 것이 종교예요. 종교 사상은 몇천년 가더라도 국경을 넘고 지옥을 넘어 세계적인 발판을 확대시켜 나온 거예요. 종교만이 그런 것이지 사상도 달라요, 사상도.

공산주의니 민주주의니 거기에서 얼마든지 또 갈라질 수 있어요. 공산주의만 해도 세 갈래, 사방에 대해서 공산주의는 세 갈래로 갈라져요. 가인 아벨이 있으면, 거기에 중간이 있어서 가인 아벨이 동서로 됐으면 이놈을 중심삼고 남쪽 형이 나오게 되어 있다구요. 사위기대라는 것이 원칙이 되어 있기 때문에.

동서남북 사방을 중심삼고, 이것이 모델과 같이 갖추지 않으면 이 우주 가운데 동서남북 사방 기본 밑에서 구성된 그 기반을 중심삼고 천운이 그것을 정상적으로 움직이려니 기본 정착의 출발이 사위기대여야 된다 이거예요. 네 방향이 수평이 되고 높고 낮은 수평 가운데서 연결될 수 있는 것을 중심삼고 나가기 위한 거예요.

종교는 그렇게 지금까지 4대 종교가 되어 가지고 중심이 없이 나왔다구요. 자기들이 제일 낫다고 하면서 ‘남쪽 나라에 큰 산이 되었다. 우리가 주인이다.’ 이거 안 된다구요. 북쪽 나라의 북방에서는 ‘우리가 주인이다.’ 하고, 동서남북의 사방에서 서로가 잘났다고 하지만 그것이 중심이 못 돼요.

중심이 되는 종교의 사명

중심이 되려면 이 모든 4대 종교를 하늘에 모아 가지고…. 뿌레기가 달랐어요, 뿌리가. 마호메트니, 뭐 유교의 공자니, 뭐 석가모니, 예수가 뿌리가 달라요. 그러니 뿌리가 같이 되어야 되고, 줄기가 뻗어 가지고 순이 같이 되어 가지고, 뿌리와 순이 같이 돼 가지고 퉁거리를 잘라서 접붙이는 놀음을 해 가지고 이것을 하나로 바로잡아야 인류역사를 시 정해 가지고 하나의 이상적 평화의 정착지로 갈 수 있어요.

또 그 정착할 수 있는 결과의 세계는 정착될 수 있는 출발도 그 모든 내용의 중심에 타당할 수 있는, 본심에 화합할 수 있어 가지고 그 중심에 가서 접붙여 가지고 마음이 아니 가려야 아니 갈수 없는, 자기를 끌고 갈 수 있는 힘의 작용에 반대 안 하고 동화작용을 받을 수 있으면 그들은 자연히 줄기를 찾아 올라간다는 거예요.

줄기만 찾아 올라가면 생명록을 중심삼고 하늘과 땅과 근본이 통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사실도 가르침을 받고, 그것이 종대가 돼 있으니 환경의 동서남북에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 이게 도니까, 동쪽 방향에 흡수할 수 있게 되면 자연히 중심과 환경이 하나되는 하나의 세계, 하나의 목적, 하나의 출발과 하나의 방향과 하나의 목적이 귀일된 정착지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바라는 통일적 지상 천상 중심 안착의 이상이에요. 창조이상과 통일교회가 가는 목적과 일치됨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하나님의 사정을 보따리를 풀어놓고 그 살림살이가 어떻다는 것을 알 수 있게끔 가르쳐 줘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목적지에 가서 풀어놓더라도 생소한 것을 어떻게 관계를 만들어요? 그러니 지상에서 살면서도 천상세계의 그 환경의 보따리를 풀어놓게 되면 거기에 맞을 수 있는 주체적 교육을 받아야만 천상세계의 보따리 풀어놓은 모든 것을 풀었다 쌌다 할 때 그 물건들을 누가 가져가더라도 이름을 적었다가 ‘야, 가져와라.’ 해 가지고 보따리 싸 가지고 옮길 수 있지, 지상에서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 천상세계에 대우주의 보따리 가지각색을 풀어놓게 되면 놀라 자빠져 가지고 뒤로 돌아설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 관계 맺을 수 없으니까.

그러니까 출발이 통일된 기원이 아니면 목적에 통일된 기원이 안 돼요. 그 기원의 원조가 누구냐? 타락했던 아담은 타락했으니 그 중심의 출발을 몰랐어요. 그러니 그 결과를 모르니까 방향성이 틀려요. 천태만 상의 방향이 틀려 가지고 이 세상에 나라가 뭐 수백 개의 나라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게 요사스런 패들이에요. 도적놈의 새끼들, 요즘에는 일본 말로 하면 야쿠자고, 영어로 하면 마피아들이고, 깡패들이고, 테러단과 마찬가지 패들이에요. 그들이 자기를 중심삼고 출발이요, 자기를 중심삼고 방향이요, 자기를 중심삼고 목적으로 간다고 이러니 가는 곳 전부 다 부딪치고 싸움이에요. 싸움으로 시작해서 싸우면서 없어지고 또 일어나고 이러면서 혼돈 혼란의 세계가 벌어진 거예요. 이것을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그러려면 마음에서 빛을 봐야 돼요.

마음세계의 빛은 참사랑의 힘

마음세계의 빛이 뭐냐? 돈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에요. 참사랑이에요. 참사랑만 있게 된다면, 한번 그 세계의 마음세계에 근본과 합할 수 있는 말을 듣든가 행동을 한 번만 하게 되면 그것을 중심삼고 자기는 몸뚱이, 발은 저리 가려고 해도 마음은 그리로 끌어가려고 그래요. 그러니 통일원리를 한번 들으면 벗어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와 눈만 맞추게 되면 전기장치 해 놓은 데에 빠진다고 해 가지고 대하지 말라고 하는 등 별의별 소문이 났어요. 미국만 해도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문 총재는 세뇌한다고 그래요, 세뇌. 세뇌해서 뭘 하나?

똥통 바가지 도적놈들 해서 뭘 만들 거야? 도적놈의 새끼 만들 거야, 그다음에 악마의 새끼 만들 거야? 그다음에 종교의 하나님 새끼를 만들 거야? 악마의 새끼도 아니고, 지식을 좋아하는 그 조상의 새끼도 아니고, 권력을 좋아하는 조상의 새끼도 아니고, 돈을 좋아하는 조상의 새끼도 아니에요. 참사랑을 좋아하는 왕초, 그 왕초의 새끼가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 마음은 안다는 거예요, 만나면.

통일교회 원리 말씀을 들은 사람은 어디에 가더라도 원리가 떠나지를 않아요. 아이고, 통일교회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가르친 내용이 어디에 가든지 그렇게 되어 있으니, 도망가면 갈수록, 먼 데 가면 갈수록 더 모를 줄 알았는데 먼 데 가도 더 큰 탄식이 나와요. 한국의 이만한 나라에 사는데 미국 같은 데 가더라도 그 원칙에 둘러싸여 있으니 ‘아이코! 아이코! 아이코!’ 벗어나면 탄식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런 세계를 아는 선생님이 똑똑하니까 도망가려도 갈 곳이 없기 때문에 앉아 가지고, 주저앉아 뭉그려 가지고 지금 구십 노인이 되어 오고 있다구요. 여기서 뿌리를 박아 가지고 크다 보니 태풍이 불고 남쪽 바람, 서쪽 바람, 잡동사니 전쟁, 별의별 일을 당했지만 문 총재는 없어지지 않고 그냥 커가지고 이제는 세계 어떤 나라, 어떤 주의 주장이 문 총재의 갈 길을 못 막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기서 뭐 전라도 패와 경상도 패, 두 패 녀석이 전라도 지리산, 그 다음에 제주도 한라산, 그다음에 북쪽의 백두산, 무슨 산, 무슨 산의 절간들을 중심삼고, 도 닦는 데도 갈라 가지고 찾아다니고 했지만, 최후에 무슨 산에 가서 머물러야 되느냐? 하늘나라의 궁전을 모실 수 있어 가지고 높디 높은 그 산이 궁전을 바라보고 있어야지, 반대로 바라보면 여기서 천운의 바람이 쳐 올려요.

암만 나라가 크더라도, 미국이든 소련이든 무슨 나라든 하나님이 원할 수 있는 조상의 근본 되는 뿌리를 중심삼고 줄기, 순이 열매 가운데 있었던 그와 같은 궁전이요, 그러한 기본적 모델이니 그것을 중심삼고 바라보고 있어야지, 다른 데를 바라보게 돼 있지 않아요.

여기가 모든 생명의 원천이요, 모든 지식의 원천이요, 권력의 원천이요, 황금, 돈의 원천인데, 그 왕궁을 향해 가지고 움직여야지, 왕궁을 빼놓으면 자기가 왕궁 되어 가지고 내가 돈의 왕, 지식의 왕이 되겠다는 거예요. 그런 도적놈의 새끼들이 어디 있어?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수많은 전쟁 가운데서 죽지 않고, 적자생존과 같이 그 가운데서 피할 줄 알고 이런 사람이 생존하는 거예요.

모든 존속하는 생명의 기원은 어느 누가 옮겨 바꿀 수 없어

지금 진화론의 적자생존 약육강식이라는 그런 논리가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 약한 것은 존재 안 하게 잡아먹혀요. 여기 참새새끼 같은 것은 종자가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먹이사슬의 경계선이 마음대로 못 가요. 새매가 참새둥지에 가서 살 수 있나? 참새들하고 살 수 있어요? 참새는 작으니까 이것 가지를 통 해 가지고 한 가지도 동서남북으로 왔다 갔다 하는데 새매가 그럴 수 있어요?

그러니까 모든 존속하는 생명의 기원이라는 것은 어느 누가 옮겨 바꿀 수 없어요. 그래, 핏줄이 중요한 거예요, 핏줄. 핏줄, 해 봐요.「핏줄!」 여러분은 어느 핏줄을 타고났어요? 일본 사람은 일본 사람 조상의 못된 핏줄을,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 지금까지 이렇게 가 가지고 망할 수 있는 그런 핏줄을 타고났다는 거예요.

그런 결과적인 이름을 가진 것이 김영삼! 기독교 장로가 그 놀음을 했어요. 이것 때문에 통일교회가 만들어 놓은 것을 다 파괴시켜 놓은 거예요. 김영삼이 통일교회하고 하나 됐으면 영영 삼위기대, 구약시대. 신약시대.성약시대 영원히 그럴 수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 망치겠다고 해 가지고 나라 다 팔아먹었다구요.

요즘에는 김영삼의 직계, ―그것도 문씨예요.― 문정수가 들어와 가지고 뭐 이래 가지고 내가 문씨 종씨니까 김영삼을 버리고 문씨한테 가입하겠다고 그래요. 나라 다 망쳐 가지고 이제 주워 먹어야 할 때에 주워 먹을 수 있는 인물도 못 돼요. 내가 모아 줘야 그 이상 먹을 것을 알기 때문에 들어와 박혀 있으면, 김영삼 제자보다 문 총재의 제자라는 것이 망하지 않고 소망적인 말도 되기 때문에….

요즘에 무슨 뭐 4성 장군, 무슨 대통령 하던 녀석들의 무슨 총리, 별의별 얼룩덜룩한 사람들이 많이 와 가지고, 요즘에 출세할 수 있는 대리 왕이 여기의 곽 선생님이에요. (웃음)

남미에 가면 곽곽 하는 고기가 있어요. 야! 곽곽 고기 알아요? 야, 참 나는 노래할 줄 아는 고기를 남미에 가서 봤어요. 노래 못 하는 고기들이 없어요. 여기 고기는, 여기 바다에 사는 고기는 추우니까 몸을 풀지 못해서 노래할 수 있는 여유가 없어요. 남쪽 나라는 덥고 그러니까 노래 못 하는 고기들이 없어요.

곽곽 하는 고기가 딱 뭐라고 할까? 쏘가리같이 생겼는데 말이에요, 쏘가리 같은 것은 노란빛이 비치는데 이것은 말간 것이 아주 만지고 싶고 수염도 양반같이 잘 나 가지고 근사하게 생겼어요. 이게 물 밖으로 나오게 되면 뛰게 될 때에 곽곽곽곽 이래요. ‘이놈의 고기가 크지도 않은 것이 소리는 크다!’ 점점점점 시간이 지나게 된다면…. 오래도 살더라구요. 한나절이 가더라도 끽끽끽끽, 곽곽은 못 하고 그러다가 나중에 소리를 못 하고 날갯죽지가, 꽁지가 굳어지니까 죽어 가더라구요.

36가정의 중심가정이 된 곽정환 회장

곽 서방도 길이가 길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고시 시험을 쳐 가지고 친구들 가운데 ‘곽정환이 고시에 패스한다.’ 하는 네임밸류를 가졌다가 1차에 떨어져 두 번째 고시 시험을 준비하다가…. 시험 전에 들어왔나, 후에 들어왔나?「시험 두 번 쳤습니다.」 두 번째 치다가 들어왔나? 언제 들어왔나? 「세 번째 준비하다가 들어왔습니다.」 그래, 세 번째에는 틀림없이 자기도 패스한다고 생각했나? 「예.」 그런데 왜 통일교회에 들어왔어? 「아버님이 좋아서요.」 아버님? (웃음) 그런 바람잡이들 얘기하지 말라구. 바람기가 많지. 아버님을 언제 봤다고? 자기 선생들, 몇십년 소학교 중고등학교, 그다음에 12년, 20년 기간을 거쳐오면서 그들도 다 이별했는데, 처음 만나 가지고 선생님이 좋다는 말, 간사도 그런 간사가 없고, 발라 맞춰도 그런 발라 맞추는 사람이 없어.

또 머리 깎고 들어와 가지고, 아들 중에 장남으로서 학비도 대 주고 밥먹고 어디든지 다 할 수 있는 잘사는 집이 있는데, 또 유학을 믿다가 말이에요, 친척들 떨레가 있어 가지고 우리 곽씨 가운데서 출세, 별이 난다고 생각하고 소망으로 바라던 것이 다 집어 던지고 밤중에 지옥 복판으로 떨어졌다! 통일교회가 그렇게 됐어요.

별도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니까 올라갔다가 내려가야 돼요. 지옥 갈 때에 이 경계선에서 말이에요, 경계선을 중심삼고 여기서 지금 고시고 무엇이고 전부 뭐 판사 해 먹고 대한민국 대통령 다 있었지만 말이에요, 여기서 경계선 여기를 넘어서니까 다시 출발해야 돼요. 이게 위가 이렇게 되어 가지고 내려갔으니 이쪽까지, 중앙까지 45도 올라가기 위해서는 갖은 고생을 해야 돼요.

머리 깎고 뭐 해 가지고, 대구에서 나와 가지고 어디 갔더랬나? 천안? 「수련 받고 평택으로 갔습니다.」 그래, 평택! 평택이란 이름, 못 가에 갔으니 낚시질할 줄 알았으면 굶을 때에는 고기 잡아먹고 그럴 텐데, 낚시질도 할 줄 모르니까 곽곽 떨어져 가지고…. 산에서 철이 되면 매미가 울고 쓰르라미가 우는 소리를 배웠는데, 이상한 소리 꽉꽉 하는 산중에서 살다가 못 가에 오니 이게 맞지 않으니까 낚시도 할 줄 모르고…. 헤엄도 잘 못 치잖아, 헤엄도? 수영은 잘 치나? 「잘 못 합니다.」 못 치지. 그래, 쓸모 없으니 평택에서 굶어죽을 수밖에 없는데 굶어 뻐드러져야지.

그래도 거기에 어수룩한 농부가 있어서 그 사람을 만나 가지고…. 기성교회 장로였었지? 「아닙니다. 독립운동은 했지만 장로는 아닙니다. 우리 교회에 와서 장로가 되었습니다.」 이래 가지고 말씀을 성경을 가지고 얘기해 보니 짭짤한 맛이 나니까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듣다 보니 걸려들었어요. 걸려들어 가지고 배고프면 그 집을 찾아가게 되면, 그 여편네가 반대하고 그러니까 담 너머에서 얻어먹고, 그런 짓도 다 했겠지? 「예, 그 집에서 대접 잘 받았습니다.」 대접 받을 게 뭐야? 그건 나중이지. 부처끼리 대접이 뭐야? 여편네가 기성교회 권사인데 이래 가지고 반대하고 별의별…. 내가 가서 샅샅이 아는데.

그래, 내가 그게 불쌍했어요. ‘저거 꼴이 뭐야? 나라의 뭘 하겠다고 꿈꾸고 나오던 녀석이 저렇게 해 가지고 안 되겠다.’ 내가 대구에서 나 올 때인데 평택이 길가거든. 가 가지고 집 짓는데 내가 집 지을 것도 도와주고, 많이 평택 자기한테 들렀지? 「예. 일곱 번 들르셨습니다.」 일곱번! 남들은 꿈 가운데 한 번도 안 가는 문 아무개가 일곱 번이나 실제로 가서 말씀도 해 주고 그랬어요.

그래, 걸려들어 가지고 ‘저 녀석이 뭐 바람잡이지.’ 생각했더니 어떻게 어떻게 곽곽 하면서 소리가 죽지 않고 크니까 동산을 넘고 바다 고기도, 육지 고기도 달려들어 가지고 좋아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거예요. 누구보다 나으니까 통일교회의 협회장까지 다 해 놓고, 또 36가정이라 하더라도 젊지만 말이에요, 색깔이 다르고 하는 모든 모양이 다르니까 가정 가운데 중심, 아담가정, 노아가정, 야곱가정의 36가정에서 중심가정이 됐어요.

곽정환이 열두 야곱의 제자들이 정착하던 모양의 그것을 맡아 가지고 세 가정의 대표가 됐기 때문에 축복도 곽정환을 통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뭐 곽정환만….’ 별의별 소리를…. 그렇게 생각하면 미남도 아니고 보게 되면 건강한 몸도 아니거든. 병 나 가지고 이런 것도 내가 고쳐 줘 가면서 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용히 그 병신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처리해 가지고 이제는 하늘이 보호해 가지고 이제는 제법 건강한 사람이 됐어요.

지난번에 수술까지 했는데, 그게 지금 2년 됐지? 3년째 되나? 「예, 3년째입니다.」 수술하고 나와 가지고는 아무것도 못 해 가지고 이불 보따리 가지고 옛날에 무슨 고시 시험 칠 때에 절간에 들어가서 그런 것처럼 그래 가지고 이제는 쓸모 없다 생각했는데, 병원 가서 수술하고 나서 더 원기가 생겼어요.

그래, 지금까지 수술 후 쉬지 않고, 무리한 명령을 하더라도 그것을 밟고 밟고 넘고 넘어와 가지고 지금까지 건강한 자세로써 매일같이 지금 쉬지 않고 나한테 욕먹더라도 말이에요, 욕먹으면 욕먹은 대로 점점 더 커 가요. 욕먹기 전보다 더 유명해졌다구요.

선생님의 제자가 되어 가지고 제자가 쫓겨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면, 이 사람이 데모하면 문 총재를 쫓아낼 수 있는 기반 닦았다구요. (웃음) 아니야! 지금 그렇잖아? 안 그래, 그래? 난다긴다하는 사람들 이 곽정환 편이지, 문 총재 만나기나 해? 「전부 다 아버님 편입니다.」 아버님 편이라도 만나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했는데 무슨 아버님 편이 되나? 그 동산에 가서 엎드려 가지고 소리도 같이 지르고, 뭐 잔치하게 되면 놀음놀이도 다 협조하고, 먹고 노는 것 다 이래 가지고 만세 삼창도 같이 해야 할 텐데….

하나님 앞에 아부하는 것은 흥할 징조

선생님이 이제부터는 구라파 여행하고 세계 명승지…. 옛날에 쫓기면서, 도망 다니면서 경치를 보러 다니던 그런 세계가 이제는…. 도망 다니면서 보던 그 경치가 마음속에, 눈 속에 들어왔겠나? 근심 보따리 태산이 더 높은 데 눈에 보이고, 오관이 뭐 느낄 게 뭐야? 그랬던 것이 이제는 세계가 다 환영하고, 이제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명승지에서 ‘아이고, 선생님이 잘 자리, 호텔도 우리가 마련하고, 먹을 것도 마련하고, 차가 없다면 차 사 드리겠습니다.’ 그래요.

영국에 가서 옛날에, 한 18년 전에 8만 7천 달러인가 얼마를 주고 롤스로이스차를 사놓았어요. 몇번 타보고 지금까지 거기 영국 교회 창고에 그냥 넣어 두면 썩겠기 때문에 한 달에 한 번씩 운전을 하면서 지금까지 두었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그것을 박물관에 갖다가 두려고 생각을 하지, 선생님이 뭐 여기서 걸어 다닌다고 해도 보낼 생각을 하지 않아요. 영국은 영국 놈이다 이거예요.

영이니 공짜 좋아하는 거 아니에요? 영국!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영국 놈은 공짜니까 자기 박물관에 갖다가 넣으려고 생각하지. 아이고, 박물관이 자기 나라가 될 줄 알고 있어요. 영국이 오대양 육대주에 해 질 날이 없다고 하던 그 나라인데, 가 보니 영국 박물관이 많은데 각 국의 국보급은 그 박물관 몇 개씩 해 놓아 가지고 그 사람들이 왔다 갔다 방문해 가지고, 성인들 대접해 팔아 가지고 돈벌이하고 있는 영국이에요. 장사는 영국 사람 보고 하지 말라는 말까지 다 있잖아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 시간이 또 한 시간 되어 가네.

그래, 스님들이…. 이제 보라구요. 4대 성인, 철인들까지 선생님 편…. 영계는 선생님 편이 됐지요? 「예.」 선생님이 얼마나 재간이 많아 가지고 예수도 제자 이상 부려먹고 말이에요, 공자도 제자 이상 부려 먹고 있어요. 그렇게 되면 예수님을 부려먹고 5대 성인들을 부려먹는 것이 하나님이에요, 문 총재예요? 총론 하자구요. 「아버님이십니다.」 아버님? 아부하는 양반을 아부님(아버님)이라고 해요. (웃음)

한국말로 통일교회 참부모가 어떻게 됐느냐? 참 아부하는 참아부님이니까, 참아부를 잘 하기 때문에 통일교회 왕초가 됐다 이거예요. 어느 편 아부냐 이거예요. 사탄 편 아부라는 것은 이 60억 인류 전체, 수천억이 되지만, 하나님 아부하는 것은 나 한 사람밖에 없어요. 그래서 한국 백성은 조상들이 선하기 때문에 아부, 하나님, 종교 숭상의 세계적 대표예요.

그래서 하나님을 아버지, 아버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 세계의 아버님이에요. 우리 한국 땅의 아버님이면 자기 김씨면 김씨의 아버님이 아니라 종합적 아버님이에요. 그래서 한 나라 아버님 찾기 위한 것이 지금 축복이에요. 한 세계의 하나의 아버님, 전체의 하나의 아버님! 그럴 수 있는 대왕이 있으니, 그런 하나님이라면 하나밖에 없으니 하나님 앞에 아부하는 것은 망할 징조가 아니고 흥할 징조이니 효도하는 자요, 충신.성인.성자가 되는 가정이 되면 모든 만사에 승리한 왕자가 되느니라! ‘오케이! 만세! 아멘!’ 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아부하고 어려움을 해결해 주다 보니 이렇게 됐다

하나님 앞에 이래라 저래라, 죽으라고 하면 죽고, 마음을 잘 맞추라는 거예요. 아버님이에요. 알겠어요?「예.」그러면 하나님이 있다면, 그런 분이 있다면 누구를 아들 삼을까? 누구를 충신 만들까? 누구를 성인 만들까? 누구를 성자 만들까? 그거야 말할 것 없지.

탕감복귀가 무엇이고 올라갔다가 내려가도 거기에 척척척척 아부해 가지고 하나님이 어려워하는 것이 있으면 같이하고, 뭐 강 혹은 바다가 있으면 배를 만들어 가지고 어부가 되고, 농토에 있어서는 모래 섬에 가면 굶어 죽겠으니 그것을 뒤집어서 농사를 지어 가지고 하나님이 살 수 있는 환경도 만드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내가 어부도 되었고, 농민도 되었고, 뭐 못 하는 것이 없어요. 산에 가면 산사나이고, 바다에 가면 어부고, 사냥터에 가면 사냥꾼이고, 학자들 세계에서는 학자들도 때려잡고 말이에요.

이러다 보니까 전세계 언제 남은 일생이 잠깐인 줄 알았는데, 꿈같은 일생인데 그간에 수두룩이 많이 벌려 놓아 가지고 뿌리를 박고 거기에 태풍이 불어오게 된다면 쓰나미가 남평양에 닥쳐 이번에 16만 4천이 죽은 그런 어느 정도의 전쟁보다 더 무서운 이런 천지 변화가 있는데, 그러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살아남아 가지고 어떻게 되어서 이런 자리에까지 와 가지고 혼자 개인의 왕, 가정의 왕, 종족의 왕, 민족의 왕, 국가의 왕, 세계의 왕, 종교의 왕, 나라의 왕, 하늘땅 천지의 왕의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 이거예요.

초종교 초국가들이 합해 가지고 대관식 즉위식을 해 주고, 그다음에 초종교 초국가,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몽골반점, 사탄을 중심삼고 발판이 된 악마가 거기 중심에 숨어사는 것을 쥐어 가지고 가인 아벨의 왕초가 될 수 있는 망국지원조를 세워 가지고 그것까지 빼앗아 가지고 요즘에 뭐라고요? 몽골반점혈족을 만들고, 그다음에 뿌리찾기연합회….

새롭게 출발해야 될 뿌리찾기연합회

뿌리찾기연합회도 내가 한 20년 전에 만들었는데 ‘뿌리 찾는 대장은 한국에서는 문 총재밖에 없다!’고 뿌리찾기연합회 회장인 손석우가 말한 거예요. 그것도 손(孫)가예요. 그저 능그러운 곰 같은 영감이지. 뭐 가 있으면 자기 주머니에 집어넣기 때문에 도적놈의 보따리를 지고 다니는 영감이에요. 좋은 것이 있으면 집어넣고 모른다고 나갈 때에 누가 뭐라고 하게 되면 ‘너희들이 말하는 그때는 밤이라 자고 있었는데 뭐냐?’ 그래요. 그 영감의 배후가 능구렁이가 있어요.

이놈의 영감이 가만 보니까 영계에서 문 총재가 뿌리찾기 조상이 된다고 해 가지고 제자들을 동원하고 그랬는데, 그 총책임자로 맡긴 것이 손석우 영감이에요. 여기에 많이 드나들었어요, 온돌방에. 겨울에 찾아오게 되면 언제나 따뜻하게, 언제나 옛날에 연탄을 땠을 때에도 따뜻하게, 손님이 오게 되면 언제든지 문중에 나쁜 소문이 나기 때문에 따뜻하게 해놓고, 손님 옷도 준비해 놓고 이불도 잘 해놓고 대접했어요.

여기 와서는 자기 집보다도 좋으니까 여기서 자고 가던 것을 쫓아 버리던 생각이 엊그제 같은데, 그놈의 영감도 가 버리고 나만 남았어요. 뿌리찾기연합회 그 영감같이 열심히 했나? 지금도 할 수 없이 간판 붙여 가지고 지금까지 나오잖아요? 그것 한때 써먹으려고 했던 거예요. 내가 뿌리찾기 조상, 한국의 조상 단군 할아버지를 타고 앉아 봤자 국물이나 있을 것 같아요?

싸움 전쟁에 나가서, 세계의 어떤 공산주의나 민주세계에 붙으려면 거기에 종살이 되어 가지고 싸움 마당에 나가서 말 타고 달리다가 화살촉을 맞아 가지고 죽게 되거나 총탄을 맞아 쓰러질 수 있는 거예요. 그것 내가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가만히 이름만, 간판만 붙이고 나온 거예요.

그거 이항녕 박사가 했지?「예. (곽정환)」지금까지 있지?「예.」 이제부터 간판을 크게 해야 된다구.「예,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하겠습니다.」본격적으로 일본하고…. 일본도 그래요. 나카소네니 무엇이니 말이에요, 미국도 뿌리찾기연합에, 세계 육대주의 조상들을 뿌리찾기연합회에 가입하라고 하면 누구든지….

뿌리는 하나

여러분도 뿌리를 모르잖아요? 여자의 뿌리가 어디 있어요? 자기가 뿌리인 줄 알고 있어, 이 쌍것들! 그러니까 망치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살다 보니 나라 팔아먹고, 가정 팔아먹고, 남편 죽이고, 별의별 여자들이 그러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요사스런 세상을 만들어 놓았어요.

뿌리가 둘이겠나, 하나이겠나?「하나입니다.」나는 둘이다, 이 쌍년들아! 너희들 뿌리가 둘 되잖아? 시집가서 시어머니 시아버지, 엄처시하에 가서 한 조상들을 역대의 조상, 4대 조상까지 모시고 시집살이 하고 얼마나 죽고 나갔나? 시집가서 그것 싫다 하면 쫓겨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명문 가문에 시집가야 된다는 거예요. 떠돌이 집안에 갔다가는 쫓겨나요. 도망가야 돼요. 쫓겨나는 것보다 주인이 쫓아내든가 자기가 담 넘어 가지고 도망가는 거예요.

그러면 안 되겠기 때문에 자기가 명문지가문에 시집가려면 그 동네에서 소문나야 돼요. 아무래도 종이나 무엇이라 해도, 기취 가문의 아들이 됐더라도 본가 집 아들딸한테 충성하게 되면, 그 핏줄이 같으니까 계모를 중심삼고 낳은 아들딸보다 본처가 낳은 아들딸이 살아 있게 된다면 그 본처의 아들딸에게 잘만 보이면 그 주인의 상속도 이어받을 수 있는 거라구요. 마찬가지예요.

나무 열매가 익기 전에 따 먹어 봤기 때문에 맛도 잘 안다

시집간다는 것이 얼마나…. 시집! 어머니, 어제께 어디서 사 온 포도야? 알이 이렇게 큰데, 얼마나 신지, 아이고, 혓발만이 아니라 이 모든 전신이 신 것에 잡혀 버려 가지고 ‘오호!’ 이래져요. 이걸 입에 넣어서 신물이 단 줄 알았더니 점점 더 시어져 가지고 훅 뱉어 버릴 수밖에 없어요. 그거 돈 주고 사 왔는지 물어보는데, 우리 신준이한테 주면 잘 먹더라구요. ‘야! 늙은 사람하고 젊은 사람이 이렇게 세대차이가 있구만, 맛을 분별하는 데도.’ 했어요.

아기들은 신 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신 것은 익지 않은 열매라구요. 아기들이 뭐 단 것을 할아버지 할머니, 일가 족속이 있는데…. 머루나 무라든가 다래나무가 있으면 말이에요, 아이들은 그 열매가 시기 전에 따먹어야지, 이게 익은 다음에 따먹을 수 있어요? 단 것을 따먹겠다고 했다가는 국물도 못 먹지. 그러나 아이들은 신 것을….

나도 우리 집에 오미자라든가 다래나무가 한 떨기 있어 가지고, 이게 새파랄 때에는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가서 살살 대하다가 한 주일 정도 있으면 이놈은 빛깔이 달라져요. 그건 시더라도 따 먹는 거예요. 동네 아기들이 담 넘어와 가지고 따 가려고 하기 때문에 미리 따 먹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아이 때는 하나님도 잘 자라게 하기 위해서 신 것을 잘 먹게 만들어 놓았다.’ 이렇게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어른들이 따기 전에 내가 따 먹어야 된다.’ 해 가지고 줄줄이 그저 어디 동산에 머루 넝쿨이 있으면 다니면서 그 동네의 할아버지가 관심을 갖고 나오기 때문에 익기 전에 따 먹곤 했어요. 이런 놀이를 잘했거든, 내가. 그렇기 때문에 맛도 잘 알지.

고구마 맛은 날 고구마는 어드렇고, 칡뿌리는 어디 것이 좋은지 알아요. 햇빛이 많고 토양이 좋은 데는 아예 이렇게 큰 칡뿌리를 캐고 그랬어요. 그런 것을 많이 했다구요.

새잡는 것도 내가 많이 연구해 가지고 새도 많이 잡아봤고, 토끼 같은 것도 잡고, 여우 몰이도해 보고, 안 해본 것이 어디 있나? 그래, 눈치가 빠르지. 산을 보면 벌써 ‘아, 저산은 어떻다.’ 하고 알아요. 많은 동네 사람들을 대해 가지고 동네의 유명한 젊은 사람, 부하들을 데려가서 만나 가지고….

어렸을 때도 동네에서 나쁜 짓을 하면 누구도 용서 안 해

나도 그때 말을 잘했던 모양이에요. 살랑살랑 얘기해 가지고 사흘도 안 돼 가지고 팔씨름부터 해 놓고 말이에요, 그다음에는 다 집어넣는 거라구요. 그다음에 봄철이 되면 ‘모래사장에 나가자.’ 해서 동네에 나가게 된다면 거기의 왕초라는 사람하고 씨름해서 굴려 버리는 거예요. ‘내 제자 되겠어, 안 되겠어?’

그래 가지고 동네 가까운 데 필요한 젊은 놈들에게 ‘그 동네에 무슨 좋은 일이 있든가 나쁜 일이 있으면 나한테 보고해.’ 말뚝 박아 놓아요. 그래, 나쁜 일이 있으면 그 집에 찾아가서 할아버지부터 불러 가지고 교육하고, 나 이렇게 했어요.

그러니까 동네방네에 오산 집 조그만 눈이 나타난다면, 할아버지도 싫어하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좋아하고,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가 좋아하게 되면 3대 며느리로 오게 된 그들이 자기 아들 딸, 자기 시누이, 친정을 거느리고 있거든. 이 사람들을 만나면 일가 자체가 들어가서 그 집에 가서 암탉도 아줌마보고 삶아 달라고 하면 삶아 주고 그랬다구요. 왜? 자기 아들딸 좋게 해 달라고 말이에요.

나쁜 짓을 하게 되면 용서를 안 하거든. 할머니 할아버지가 자기 손자 손녀들을 까닭 없이 때리든지 하게 되면 들이 찾아가서 왜 때리느냐고, 동네 어른으로서 할 수 있느냐고 따져요. 틀림없이 찾아가는 거예요. 처음에 안 들으면 한 주일이라도 찾아가서 굴복시켜 버리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유명하다구요. 그거 자기 이익을 위해서 하지 않았어요.

우리 엄마, 우리 효진이도 그래요. 친구를 위해서 이 녀석이 요전에 왔기 때문에 양복을 사 주려고 나갔는데, 제자 두 사람을 데려와서 나는 혼자, 어머니 아버님만 딱 두 분 모시겠다고 해서 나는 자기 혼자 올 줄 알았더니 자기 떨레들 데려와 가지고, 나는 인사도 안 했는데 뒤따라오던 녀석이 있어요. ‘젊은 녀석이 어드런 녀석이 왔나?’ 했더니, 그게 직속 부하라나? (웃음) 직속 부하이기 때문에 옷도 곤색을 입을 때는 같이 곤색을 입어야 되고, 회색 입을 때에는 회색을 입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하나 사려고 했는데 자기가 ‘너는 몇벌살래?’ 두 벌을 산다 고 해서 세 벌을 사더라구요. 키가 조금 작으니까 줄무늬를 하게 되면 키가 커보이니까, 그 세사람 가운데 조금 작아보여서 ‘야야, 너는 줄무늬 있는 양복을 세 벌 사라.’ 그래 가지고 귓속말로 자기만 세 벌 사 주려고 했는데, 그다음에 그 두 사람들한테 ‘야, 너도이것입어. 같이 한 차 타고 다니는 한 떨레인데….’ 이러면서 아버지한테 부탁도 안 하고 하고 나서 ‘쟤들 나 따라다니니 누가 주인인지….’

「아버지가 하라고 그래 놓고. (어머님)」가만있어. (웃음) 눈치를 보니까 어떻게 혼자 셋씩이나 하고 하나만 사게 하겠나? 효진이 눈이 왔다 갔다 하고 벌써 나를 보고 이렇게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주인한테 물어보고 그래서, 어머니는 못 봤지만 벌써 그런 뭣이 있어서 부자끼리 척척척 맞아 가지고 그러라고 해서 그렇게 사 줬다구요. 자기가 데리고 다니면 옷이라도 같아야지, 깡패들을 만나더라도 자기 드러나게 돼서 먼저 맞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것 맞는 말이에요. 그래서 둘씩 사 줬어요.

그다음에는 또 구두를 사 줬어요. 구두를 사니까 뭐 줄줄줄 따라오더니 ‘야, 너도 나 같은 것 같이 해.’ 하는데, 아이고, 장가가는 날도 한 날로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이거 안 되겠다고 생각해 가지고, 그래서 생각지 않는 손님, 고급 손님 양복을 한꺼번에 두 벌씩 사 줬어요. 세 사람이 가 가지고 일곱 벌을 샀다구요. 그것 부잣집 양반이 할 놀음이에요, 바람잡이가 하는 놀음이에요? ‘이거 나 통일교회 교주라는 양반이 부자 중에 정식 부자일 텐데 바람잡이 부자 되겠구만. 다음에는 안 그래야 되겠다.’ 했어요.

부모님을 따르는 제자들의 입을 막을 수 있는 처신

양창식!「예.」너도 마피아세계의 왕초 아니야? (웃음) 일본에서는 야쿠자세계의 왕초인데. ‘아이고, 선생님이 한국의 아들을 그렇게 하게 된다면, 아이고, 우리도…. ’양복을 이 사람을 사 주게 된다면 말이에요, 일본 가게 되면 한 가지 두 가지 사주고, 세 벌씩 사주면 따라오는 사람하고 수천 명이 왈가닥 달려들면 내가 도망가야 되겠나, 서서 주인보고 ‘어서 어서 기분 좋게 자꾸자꾸 재 가지고 맞추소.’ 말하겠나? 도망가겠나, 앉아 있겠나? 양창식!「예.」도망가겠나, 앉아 있겠나? 저거 손해 나겠으니 답변 안 하고 저렇게 있구만.

유정옥, 어드래? 도망가겠나, 앉아 있겠나? 「앉아 있어야 되겠습니다.」도망가려고 하면?「식구끼리 소화해야지요.」 이 녀석아, 도망가려고 하면 앉으라고 더 좋은 의자를 하나 갖다 놓아야 제자들이 입을 다 문다는 것을 알아요? 그 의자에서 더 좋은 의자를 가져와서 여기 옮겨 앉으라고 하면서 ‘정성들여서 가져왔습니다. 아버님, 앉으세요.’ 하게 되면 할 수 없이 앉고 나서는 큰소리 안 하게 돼 있어요.

여러분 책임자들이 있는데 ‘주위에서 한 10미터 20미터 보이지 않는 데로 다 물러가.’ 해서 그 사이에 해주면 두벌 했는지, 세벌 했는지 알 게 뭐야? 그렇게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왜냐? 이제는 내가 아주머니들을…. 우리 어머니가 어제께도 그랬어요. 두 아주머니가 대륙 아주머니인데, 남편이 안 와 가지고 아주머니가 그 남편 대신 따라왔더라구요. 두 아주머니 여기서 갔나?「다 갔어요. (어머님)」

봄 절기가 지나 가지고 여름 절기로 계절이 바뀌기 때문에, 내가 색깔도 볼 줄 알고 몸 체중에 맞는 색깔도 볼 줄 아니까 ‘넌 이 색깔 맞아?’ 그러니까 맨 처음에는 이러더라구요. ‘선생님,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여자들 옷을 어떻게 고를꼬?’ 그런 투라구요. 한 여자는 바람기가 많아요. 색깔을 갈라 가지고 색깔을 보고 사면 냄새까지 향기로워 살 수 있는 그런 여자거든. 까다로운 여자예요. ‘네가 까다로운 여자이면 어디 맞게끔 해 봐라.’ 내가 까다로운 것 해서 대번에 골라 주면서 ‘어디, 입어 봐라.’ 하니까 싹 받고 나니까 기분이 좋거든.

우리 어머니 핸드백이 자기 장사 아주머니같이 옛날 양키 물건, 화장수라든가 이런 것 넣어 가지고 장사하던 그런 보따리처럼 큰 보따리도 들어갈 정도인데, 이 여자는 요만한 납작해 가지고 까마죽한 데다 줄도 신주로 된 줄을 매고 다니고 신발도 그래요. 그래, 신발도 그 옷에 맞추어서 다 사 줬어요.

그다음에 핸드백을 사 주려는데 어머니가 내가 지금 오래 있으면 걷기가 힘드니 들어와가지고, 그것 내가 사주려는 것을 안사 줬으니 마음이 기우니까 자기 것 좋은 것 여름철에 내가 사 줬던 것을 주겠다고 데리고 들어와 가지고, 저녁 늦게 오라고 해 가지고 그것까지 나눠 주고, 신발하고 옷 전부 주더라구요. 그 옷도 한 벌이 아니에요. 두벌 씩 사줘가지고, 올 때에는 그 핸드백 까만 것은 여름절기에 안 맞겠으니 자기 핸드백을 주더라 이거예요.

그것 내가 사준거야, 엄마가 산거야? 응? 물어보잖아? (웃음) 아버지! 아버지가 부처끼리 암호로 하던 것처럼 입술로 ‘아버지.’ 이래. 다 알게 ‘아버지!’ 이래야 할 텐데. 아버지라는 것은 ‘아, 유명한 아 자를 쓰고 ‘아비 부(父)’를 써서 받드는, 유명한 아버지로, 왕으로 모시겠다.’ 그게 아버지! 그래, 선생님은 머리가 잘 돈다구요. 한 마디하고 세 마디 네 마디도 새끼 칠 줄 알거든.

동네 할아버지 하나 잘 사귀어 놓으면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어

선생님이 어디 가게 된다면 눈치 봐 가지고, 그 동네 느티나무 아래에 있어서 점심때 늦게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할아버지들이 열 명, 20명도 모이는데, 조금 늦게 점심때 한 시만 지나게 되면 다 없어요. 거기에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있으면 불쌍한 할아버지예요.

그런 할아버지를 떡 만나게 된다면 ‘할아버지, 점심 안 드셨지요?’ 물어요. 점심 먹을 때 갈 터인데 말이에요. 안 그래요? ‘어떻게 아느냐?’ ‘내가 지금 누구 누구를 만나서 점심을 같이 했는데 오면서 내가 빵이 좋은 것이 있어서 빵 사 가지고 온 것이 있으니 드릴까요?’ 하면 그거 뭐 얼마나 좋아하겠나? 이래 가지고 점심 대접하고, 그다음에 인사도 ‘안녕히 계세요. 나는 바빠서 갑니다.’ 하고 가는 거예요.

한 번, 두 번 그러면 언제나 점심때 지나가게 된다면 그 할아버지가 있어요. 그렇게 세 번만 하게 된다면, 빵을 사가지고 점심밥 해주면, 그렇게 세 번만 하면 자기 손자보다도, 자기 아들보다도, 자기 사돈보다도 나를 기다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거기에 딱 앉아 가지고 당신네 아들이 있든가 손자,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어느 때에 올 터인데 점심을 좋은 점심을 준비하겠다면서 생일이 언제냐고 물어봐 가지고 말이에요, 그 생일 달이 되면 내가 아들 대신 한 턱 잘 내겠다고 그렇게 해 놓으면, 그다음에는 나에 대해서 자기 아들보다도, 자기 사돈보다도 믿어요.

그래 가지고 뭘 시키면, ‘아무 동네에 가면 그런 당신의 할아버지 친구가 있던데, 여기 유명한 할아버지가 장사 날이 가까운 할아버지니다 싫어해 가지고 내버려두었는데 당신이 그 할아버지들, 아무도 없는 그 할아버지들을 모으세요. 내가 아무 날에 올 게요.’ 하고는 한보따리 싸 가지고 영감들에게 담배도 뭐 한 갑씩 나눠 주라고 하고, 점심 국수집에 가서 한탕 먹여 놓는 거예요. 그 친척할 아버지들 전부 그렇게 한꺼번에 줄 수 있어요.

그게 말하는 데는 동네에서는 말이에요, 무슨 좋은 것은 못 도와주지만 기합을 주고 호령을 하는 데는 그런 할아버지가 없어요. 그래도 할아버지 떼거리들을 데리고는 말이에요, ‘아무 날이 정주면 정주읍의 잔칫날인데 거기에 와라!’ 해서 ‘너희 사돈집, 동네에도 그런 사람이 있는가 가 봐 가지고 모집해라.’ 하면 할아버지 떼거리들이 모여요.

모이게 되면 할아버지 좋아하는 것이 무엇 무엇인가를 알아 가지고 그것을 상점에 가서 하나씩 사 주고 잘 가라고 인사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아이고, 할아버지, 젊은 사람들하고 인사해 가지고 친하게 되면 손해가 많아요. 할아버지 손자가 가게 되면 돈도 있고 아들딸 심부름시킬 수 있으니, 내가 어디 가느니, 아침 점심 저녁때 가서 할아버지 방에서 자겠습니다.’ 하면 그것이 별장이 된다구요.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누구, 며느리를 데리고 자겠나, 여편네를 데리고 자겠나? 여편네는 아기들, 손자방에 가서 자게 해가지고, 그 집 사랑방은 내가 출동할 때에 필요한 호텔이나 별장으로 쓸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도야 나중에 하지. 그렇게 되면 ‘할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할머니가 누구야, 할머니?’ 물어봐요. 자기 본처는 죽고, 60, 70세가 된다면 다 죽고 혼자 사는 할머니, 이 동네에 할머니가 있어요. 노인정 다니거든. 들어가서 거기서 좋아하는 노인이 누구냐 해서 그 노인 친구들을 전부 다 묶는 거예요. 열만 묶어 놓으면 그 면 전체가 안 걸려 들어가는 데가 없어요. 전도를 그렇게 하는 거예요.

노동판에 가서 비싼 임금을 받고 일도 하고 훈시도 해 봤다

젊은 놈들이 돈이 필요하게 되면 말이에요, 원래 비싼 것이 육체노동을 하는 거예요. 빌딩에 올라가 가지고 벽돌 짐을 지고, 모래 짐을 지고 몇 층 올라다니는 그게 힘들지. 젊을 때에 있어서 누구한테 지겠나? 임금을 배로 받을 수 있어요, 배. 하루 하게 되면 아예 이틀 것을 받는 거예요. 그렇게 받으면 하루는 공짜로 받는 거예요. 공짜가 아니에요. 자기 기반을 닦아 놓아서 그렇지.

그래, 한 3일쯤 노동판에 가 봐 가지고 그 십장이라는 녀석을 만나 가지고 농담도 하고 그래 가지고 친해 놓는 거지. ‘당신 일시키면 앞으로에 있어서 발전하고 한 자리 해먹을 것 같은데, 나 아무개 일은 누구 누구 이런 기반을 갖고 있으니 나하고 친하면 손해 안 난다. 내가 한턱 낼 터니 나와라.’ 이래 가지고 일주일 이상 해 놓은 그 노임을 가지고 한턱 내 주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놓으면 노동자들 아침이면 모집하는 거예요. 틀림없이 내가 아침 일찍 나가서 모집 정보도 다 알려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며칠 가도 하고, 한탕 해 놓고는 ‘내 대신 일주일 나올 것 없네.’ 하고는 ‘내가 몸도 이렇고, 누구한테 힘내기 해도 지지 않고 이럴 테니까….’ 하면서 척척척척 다 모아 주는 거예요. 쓸 만한 사람, 나를 좋아하는 사람만 빼 가지고 하루 이틀, 일주일만 하게 되면 내 패가 돼요.

노동판에 가서 일본에서도 그랬어요. 나가사키 부두 노동을 하는데 가서한 달 동안 거기 꼭대기 사람을 시켜 가지고 잘못하게 되면, 주인이 착취하는 것을 바로잡고 그랬어요. 선생님이 노동판에 가서 남이 일주일 할 것을 하루에 다 해 버려요.

그 석탄 배들 운반하면서 팔아먹거든. 기차로는 힘드니까 배로 운반하는데, 이런 것이 120톤, 150톤 배를 세 사람이 부두 안에서 유명해요. 그것을 해 가지고 한나절, 하루 나절 해 가지고 도매금처럼 받아요. 그것 하려면 사흘, 일주일이 걸리는 것을 이틀 반, 사흘이 안 가요. 셋이서, 일곱 사람이 해서 일주일 해야 될 것을 셋이서 일주일 만에, 3일 동안에도 다 해치워요. 노동, 삽질도 잘하고 짐지는 것도 잘하고 다 그래요.

그래서 친구 하는 거예요. 십장하고 친구 해 가지고 큰 빌딩을 짓는 데 노동자들 중에 어려운 사람은, 돈 벌어 가지고 학비가 모자라는 사람은 예금까지 해 가지고 클럽을 만들어 불쌍한 사람, 부잣집 집에서 자기는 좋은 데 공부한다고 해서 쫓겨난 사람들 학비도 물어주고 그랬어요. 그런 사람은 그다음에 그 집에 가서 소개하는 거지. ‘당신 아들이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살고 있는데 부잣집 양반의 위신이 뭐냐? 이렇게 이렇게 학교에 들어가도 학비도 못 내서 내가 대 줬다. 이제부터는 학비 내 대신 물어주겠어, 안 물어주겠어?’ 안 하면 그 어머니를 불러 가지고 ‘어미가 뭐냐?’고 훈시해요.

내가 훈시를 잘 하는 사람이에요. ‘어미는 아기가 복중에 잉태하게 될 때에 천년만년 우리 아들 복 받으라고 마음으로 빌었어, 안 빌었어?’ 안 빌었다는 여자가 있나? ‘빌었습니다.’ ‘그러면 왜 지금 빌지를 않아? 아들이 어디에 나갔으면 찾아와 가지고 눈물을 흘리고 이래 가지고 십장이든가 주인을 찾아가 가지고 좋게 대해 줄 수 있게끔 해야 할 텐데, 내가 그 놀음을 했는데 내 말 들어야 되겠다.’ 그 아주머니, 부잣집 어머니들을 그렇게 모아 놓고 이만하면, 내가 원리 말씀을 하게 된다면 한판 차리겠다 이거예요.

조금이라도 나은 것이 있어야 어디 가든 존경받아

전도 나가서 사랑방 귀퉁이도 없는데 앉아 가지고 ‘원리 말씀 들으러 오소.’ 하면 오기는 누가와? 10년 기다려도 안오니까 따라지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가 잘났다는 사람들이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라는 거예요.

평안도는 말이에요, 5월 단오 날에…. 내일이 5월 단오인가?「음력으로 5월 5일이 단오입니다.」음력 5월? 5월 단오 전후에는 평안도에서는 말이에요, 모내기 다 끝나요. 내가 모내기하는 데 선수거든. ‘줄을 한 2백 미터 저기에 꽂아라.’ 해 가지고 세 사람 네 사람이 중간에서 줄만 해 놓고 이래 가지고 척척척….

줄을 쳐 놓아 가지고 장대를 세워야 된다구요. 열둘 해 가지고 척척척 하는데, 두 사람이 모를 이래가지고 딱 셋을 중심삼고, 두 갈래 중심삼고 발을 이래 해놓으면, 자기 발 밟은 데에 모를 심으면 붕 떠요. 그것 딱 해서 잡아 가지고 해 놓고는 딱 서 가지고 두 사람이 여섯씩 잡아 가지고 심어 나가는 거예요. 나는 보통 여덟 개를 언제나 심어요. 두 개를 더 심어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게 되면 어디 가든지….

모내기도 벌써 손을 가지고 여기서부터 갈라 나가는 거예요. 여섯이면 여기서부터 갈라 놓고 해 나가는데, 쥐자마자 쫙 눌러 가지고 갈라 가지고 손가락도 아예 이렇게 해 가지고 맞추어 가지고 떼서 심는 거예요. 잡아떼면 떼지나? 손가락을 이렇게 하면 되잖아요? 잡아떼면 떨어지고, 또 두 손가락, 세 손가락, 네 손가락 이래 놓고, 다섯, 여섯, 일곱, 여덟! 그것 몰아 가지고 그거 잡아떼어 가지고 이래 가지고는 이렇게 네 번이면 말이에요, 여덟 개 틀림없지. 그것 배우라구요. 개발을 해야 해 먹지. 나아야 어디 가든지 존경받지.

동네 할아버지를 상대로 전도하는 방법

선생님에게 훈독회 말씀을 해 달라고, 선생님의 말씀을 새로 해 달라고 하는데, 새로 하더라도 더 관심을 갖고 들어야지. 훈독회 하면 조는 녀석은 또 뭐고, 그리고 한 번 들은 것 또 한다고 하지만 말이에요, 선생님이 재미있는 말을 하면 재미있으니까 졸던 눈을 비비면서…. 우리 신준이 눈 비비잖아?

그러면서 선생님이 말하면 내가 이렇게 하게 되면, 대가리가 저쪽에 있던 것이 이렇게 하게 되면 이쪽으로 와요. ‘그래, 저 녀석 저러는구만. 이렇게 하게 되면 어디로 가나 보자.’ 하면 이쪽으로 와요. 두 번만 하면 ‘저 녀석은 이제 통일교회 나한테 관심 가지고 걸려든다.’ 앉아 가지고 그렇게 다 점치고 해야지. (웃음) 왜 웃어?

그러니까 남이 굶어죽고 쫓겨난 동네에 가도 내가 가게 되면 자리 잡아요. 할아버지 대접을 받는 거예요. 내가 느티나무 아래에 있어 가지고 할아버지들이 수십 명이 동네방네 동네 사람 할아버지 나이 많은 사람, 허송세월 하는 친구들을 찾아가서 느티나무 좋은 데 앉아 있으면 내가 언제든지 아침에 느티나무 아래에 가서 소제해 주는 거예요. 그것 걸려들게 되어 있어요.

소제하고 거기서 할아버지도 그냥 앉는 것보다도 매끈매끈한 돌이 있으면 갖다 놓거나 블록 만드는 공장에 가서 빌려다가 놓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할아버지가 그냥 앉으면 그러니까 여기에 블록도 몇 장 빌려 가서 틀림없이 깨지면 내가 물어줄 거라고 하면서 앉게끔 쭉 해놓고는 말이에요, 할아버지 몇 사람이 앉게 서너 개는 앞에 놓고 여기에 죽 늘여 놓으면 동네 할아버지는 다 여기에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다음에는 할아버지들 간증을 시켜요, 뭘 해 먹었는지. 다 모르거든. 자기 얘기 하나? 살살해 가지고 나부터 간증시켜 놓고, 노래 같은 것 한번 해 놓는 거예요. 그래, ‘여기서 할아버지도 나를 좋아하는 사람 손 드소.’ 해요.

어머니, 어디로 가?「이젠 가야지요.」응, 한 시간이 지났구만.「오늘은 좀 빨리 끝내야 되는데요. (어머님)」응, 여덟 시, 알아.「아니요, 그 전에! (어머님)」그 전에? 그래!

자리를 떡 해 놓고는 말이에요, 그다음에는 뭘 하느냐? 동네방네에 참외 밭, 오이 밭이 있어요. 그러면 할아버지 누구 생일이 되든가 그 동네의 누구 좋은 날이 있으면 말이에요, 원두막에 가서 참외 세 개만 따 달라고 하는 거예요. 언제든지 그런 돈은 있거든. 지나가다가 그랬더라도 몇 년 그래도 돈 잘라 먹지 않고 가서 갚는 거예요. 그것 친해 놓는 거예요. 너희 할아버지들 줄 테니 세 개씩만 따 달라고 하는 거예요. 뭐 수박 밭이든 옥수수 밭이든 토마토 밭이든 전부 다 필요하면 친해 놓는 거예요.

그래 놓고, 그렇게 도적질해 가지고 자기가 먹지 않아요. 나이 많은 사람, 할아버지들에게 주고, 불쌍한 할머니들 혼자 살게 된다면 ‘아무 할아버지가 사 줬습니다. 노인정에 오는 아무 할아버지 알아요?’ ‘알고 말고!’ ‘그 할아버지가 생일날이 가까웠다고 해서 나를 시켜 가지고 수박 한 덩이를 갖다 드리라고 해서 왔습니다.’ 그렇게 짜고 하면, 할아버지도 편 되고 할머니도 편 되는 거예요. 세 편만 하게 되면 그 동네의 이름 있는 할아버지 패들이 걸려 들어가요.

시장의 장사하는 사람도 친구로 만들 수 있어

그렇게 해서 전도할 생각을 해야지, 자기들을 중심삼고 소학교 다니는 사람, 유치원생을 전도해서 되겠나? 중학교 다니게 되면 소학생을 전도해서 되겠나? 선생님을 찾아가 친구 하면 몽땅 그 교실을 맡아 가지고 반장하고 선생님네 집에 가서 ‘당신이 사랑하는 누구도 이리로 다니니 그때 시간 맞추어 가지고 나오세요.’ 해 가지고 원두막 같은 데 가서 참외를 사 주면서 선생님하고 나하고 앉아 가지고 얘기하게 되면, 거기에 상급생 사랑하는 사람이 지나가게 되면 ‘야야, 올라와라. 아무 선생님이 있다.’ ‘아, 그러냐?’ 그렇게 선생님하고 친구도 해 주는 거예요. 왜 그것을 못 해요?

장사하려면 장사하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 장사 생활을 뭐라고 그래? 소개해 주는 거지. 장에 같이 가게 된다면, 장날이 되면 10리쯤 되는 다리목에 가서 쓱 기다리는 거지. 장에 갔다 오는 사람은 다리 안 건널 수 없어요.

그 앞에 가서 서 가지고 ‘아이고, 어디 갔다 오십니까?’ 하면 ‘어디 갔다 온다.’ 할 거예요. ‘장사 아줌마, 장사하는 아저씨가 가게 되면 상당히 바쁠 텐데, 오늘 내가 손님 한두 사람 데리고 가니까 잘 해 주겠소?’ 신발 장수면 신발 장수 할아버지에게 필요한 사람을 그렇게 붙어 가지고 데리고 가는 거지. 무엇을 사러 가느냐고 물으면 지나가는 상점 할아버지 아무나 찾아가 가지고 ‘우리 동네 할아버지인데 당신 할아버지 친구 하면 좋을 겁니다. 소식은 내가 전달하겠습니다.’ 해서 두 동네 할아버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늴리리 동동 꿰차는 거예요.

그렇게 아무 시장의 몇 상점, 신발상의 아기들, 손자 예물들, 그다음에 일용품 될 수 있는 상점 늴리리 동동 세 가지고, 한 열 집까지 가는데 약속을 해 주고 시중해 주면 얼마나 좋아요? 오늘은 이 집에 몇 사람 손님을 데려가서, 새벽같이 그 동네에 가서 아무 상점에 갈 수 있는 사람을 데리고 가서 틀림없이 한두 가지 사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친구 하는 거예요.

그러면 시장에 반년도 안 가 가지고 시장의 서로가 나를 끌어당기려고 전부 다 야단하게 되어 있는 거지. 그러면 너도 먹고 물러가라, 너도 먹고 물러가라, 그래 가지고 매부 좋고 뭐 누나 좋고, 그렇게 되면 그 집안에 화동둥이 되고, 안 오면 매부가 기다리고 며느리가 기다릴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전도할 수 있는 환경이 돼요.

뒷동산에 가서 칡뿌리 캐는 녀석이 칡뿌리 어디로 찾아다닐 필요 없어요. 칡넝쿨이 올라간 나무를 찾아다니면서 그 넝쿨 해 가지고 따 버리고 캐면 칡뿌리를 캘 텐데 말이에요. 칡뿌리 찾을 줄 모르고 칡뿌리 캐서 뭘 해?

칡뿌리 하게 된다면, 칡넝쿨 거기에서 그물을 뜰 수 있는 삼베보다도 질긴, 명주실보다 더 질긴 실이 나와요. 그 껍데기가 얼마나 센지 몰라요. 이것은 노루 사냥 같은 것을 할 때…. 노루가 뒷발이 세거든.

보통 하던 무슨 베로 하게 된다면 뒷발로 차게 되면 구멍이 뻥 뚫어져 나가요. 이 칡넝쿨로 하게 되면 암만 노루 뒷발로 차도 구멍 안 뚫어져요. 그렇게 아주 굉장한 거예요. 망태기를 뜨려면 이것을 벗겨 가지게 하게 되면 참 좋지.

‘좋지(조치)’ 하면 조치원. 조치, 좋게 다스리는 조치원, 서당 방이 된다 이거예요. 말하면서 친구 찾고, 주인 찾고, 왕가의 신하가 되면 왕을 모실 수 있는 것이고, 그 왕을 잘 모시게 되면 자기 적자들을 사랑하는 양반집 자녀보다도 서자 아들딸들이…. 그게 양반 자식이기 때문에 동네도 얘기할 수 있게 된다면 그 나라의 대갓집 사위도, 며느리도 될 수 있는 길이 있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통일교회에서 못나고 가난한 사람이 부모님 사돈이 됐다

우리 신준 아기 좋게 생각해요, 나쁘게 생각해요? 「좋게 생각합니다.」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요. 내가 상 줄게. (웃음) 상 줘요. 웃고 있어요, 이러면서. ‘그것 좋아하는데, 지금부터 20년만 있으면 저 것 미남자가 되겠구만. 20년 동안 내가 이제부터 열심히 해서 한 5, 6년 동안에 딸 셋을 낳아 가지고 20년 눈을 맞추어서 길러 가지고 내가 며느리 만들어 줘야 되겠다.’ 그거 가능한 말이에요. 가당한 말이에요, 가당치 않은 말이에요?「가당한 말입니다.」그러려면 전도도 잘 해야지요.

통일교회 사돈 된 사람들을 보면 밥 많이 굶은 사람이 사돈 됐어요. 박중현은 굶지 않았지?「많이 굶었습니다.」뭐 많이 굶어? 여편네가 잘 해 주지, 할아버지가 뒷감당해 주지….「만나기 전에 굶었습니다.」 (웃음) 만나기 전에 굶다니? 박보희도 있고, 다 도와주고 다 그랬기 때문에 굶기는 뭐 굶어?「개척 다니면서 굶었습니다.」개척할 때 굶는 거야…. 점심 안 먹었다고 굶었다고 생각해? (웃음) 사흘씩 금식해 가지고 혓발이 이래 가지고 암만 이래도 침이 젖지 않고, 말하려면 혓발이 위에 하나 붙고 아래에도 하나 붙어 가지고 떨어지지 않는 이런 배고픔을 경험했느냐 그 말이야.

선생님은 배고픈 데도 전문가라구요. 30세까지 배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어요. 배고프지 않은 사람은 도의 길을 못 가요. 배고픈 사람을 전도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난뱅이 아들딸들이 그래도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열심히 해서 말씀만 잘 하게 되면 굶지 않거든, 자기 집에서는 굶으면서도.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어려운 사람들이 주인이 되기 시작했어요. 그래, 선생님의 사돈은 제일 못된 사람, 굶고 지지리 쓰레기통 같은 사람들이 선생님의 사돈이 됐어요. 한번 꼽아 보라구요.

교회 아줌마들을 이용하려면 많이 이용해 먹었을 것

박정민이 나이가 나보다 네 살 위인가? 다섯 살?「구십 두 살 됐어요.」여섯 살 위네?「아버님보다 여섯 살 더 먹었어요.」(웃음) 글쎄, 아버님이 아무리 미남이라도 그때는 여섯 살 위인 여자가 아버님한테 프로포즈라든가 결혼하자는 말을 생각도 못 했을 거예요.

저 아줌마가 있으면 내가 나보다 여섯 살 위니까 ‘어머니 대신해서 잡아서 쓰겠다.’ 해서 말 타고 훈련 많이 시켰을 거예요. 동네에서 ‘야야, 아무개야, 와라!’ 해 가지고 데리고 다니면서 하면…. 여자들은 남자 세계의 활동 무대가 아주 멋진 데가 많거든.

그랬으면 내 프로그램에 맞추어 가지고 따라오라면 따라오고 어디 가자고 하면 가고, 다른 동네에 이사 가서 살자 해서 ‘너 가서 도배 3일쯤 해. 3일쯤 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와서 도와줘.’ ‘그 방 뭘 하려고 그래?’ ‘할아버지 손자사위를 내가 앞으로 얻을 것이야. 3년이면 될 것이지만 4년 걸리는데 한 4년 동안 여기에 와서 있으면서 내가 도와주지 않아도 그렇게 알고, 내가 원하는 사람이 있다 할 때에는 이 방에서 면회할 터인데 와 줘야 돼.’ 미리 준비하는 거예요.

벌써 세상을 생각하면 3년, 5년 기간을 중심삼고 할아버지 아버지를 시켜 가지고 준비를 돕게 한 그 여자를, 그런 딸을, 그런 손녀딸을 반대할 수 있어요? ‘야, 나이 어린 것이 미래의 자기 상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동네의 누구보다 훌륭한 사람 만들겠다고 지극 정성을 들이는 것을 보니….’ 집에서도 잘 하거든. ‘할아버지 할머니도 칭찬하니 만큼 칭찬 받을 수 있는 어느 동네 있는 제일 잘난 남자를 잡아 올 것이다.’ 이거예요. 노래 잘하지, 약삭빠르지…. 처녀 때에는 밉지도 않았을 거예요.

「광주에서 산에 나무하러 다니는 사람하고 젖 먹는 아기만 나를 모르지, 광주시내에서 나 모르는 사람이 없었어요.」 처녀가 그러니 바람잡이 쉽지. 「학교의 선생 할 때에 나도 피아노 치고 찬양 합창도 나가서 하고 그러니까, 전부 학교에 모여서 놀이할 때에는 또 내가 독창하고 그랬기 때문에 교회에서 다 알고, 학교에서 다 알고, 그때….」 그때 내가 알았으면 내가 재까닥 불러 가지고 ‘야야, 정민아!’…. 「그런데 이제 늙어서 다 꼬부라져 가지고 아무것도 안 돼요. 이제는 이렇게 보이는 하나님을 뵙고 모시고 살기 때문에 내가 제일로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하지만, 여기 들어와서 행복해도 그 행복은 반 쪼가리밖에 안되잖아? 자기가 처녀 때 선생님을 사모해 가지고 영원한 참어머니가 될 수 있는 간판이 있으면 밤잠 안 자고 찾아다녔을 거야. 솔솔이 패 모양으로 고양이보다도, 두더지보다도…. 두더지는 담 구멍을 뚫고 들어가거든. 그러니 나이 많았기 때문에 이제 편안하지. 지금도 여기 와서 집 지켜 주고 싶지?「그럼요! 밤이나 낮이나….」(웃음)

그러면, 옛날에 알았다고 하게 되면 선생님이 좋아하고 무슨 야로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구. 철딱서니 없이 얘기하고 있어, 이거. 내가 여자들 친구도 잘 한다구요. 시중도 잘 해 주고 말이에요. 아침에 저기 오는 사람, 여자 얼굴을 보면 벌써 알아요. ‘너, 어제 기분 나빴구만. 오늘은 내가 기분 풀어 주지. 네가 먹고 싶은 음식이 이럴 것인데 그것 맞아?’ 그래…. 선생님 포켓에는 말이에요, 언제나 돈이….

그때로 말하게 되면 쌀 한 가마니에 1원 했어요. 쌀 대두 다섯 말 되는 돈을 언제나 가지고 다녔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준 것이 아니에요.

하루 저녁에 도박장에서 22만 달러까지 딴 적도 있어

어렸을 때 투전판이 뜨게 되면 가서 내가 개평도 잘 하고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마지막 판에 내가 통쓸이를 잘 해요. 틀림없이 세 판 하게 되면 세 판 나한테 못 이겨요.

곽정환도 라스베이거스 다니면서 블랙잭 나오는 것 할 때에 돈 많이 잃어버리지 않았어?「예.」 틀림없이 대라고 했는데 이것 왕창 갖다가 돈주머니 댔으면 그거 탈 텐데, 아이고, 10원, 20원 가지고…. 5원 했으면 10원은 하늘에서 벼락 치는 놀음이라구요. 하늘도 주저하는 놀음이라구요. 아이고, 5백 달러 대는데 5천 달러 대라는데, 그것 하게 되면 하늘이 떨어져 가지고 치여 죽겠기 때문에 꿈도 못 꾸는데 우물우물하다가 ‘선생님, 뭐요? 뭐요? 뭐요?’ 두 번 누르는 사이에 판 다 지나가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하루 저녁에 수십만 달러를 땄어요. 하늘이 ‘야야, 너 투전판의 왕초 되어라. 오늘 저녁에는 삼 칠이 이십일(3×7=21), 21만 달러가 좋은데, 22만 달러, 쌍둥이 부처끼리 생겨나기 때문에 네가 찾는 것이 상대니까 22만 달러를 하룻밤에 딴다.’ 이거예요.

이것 참 신기할 정도예요. 야, 하늘이 그런 조화가 있는지 몰랐어요.

떼면 이것 전부 다 10, 11이에요. 백발백중이에요. 하루 저녁에 22만 달러를 따니까 어디 가지고 들어올 수 없는데, 경찰관 세 사람이 따라 오더라구요. 돈을 내가 가지고 가면 테러 맞는다고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것이 소문나 가지고 ‘야, 어디서 떴다! 바다에 배가 나가서 떴다.’ 하는데 그게 뭐냐? ‘들렸다.’ 이거예요. 주인이 막혀 버렸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이놈의 돈 사흘 이내에 한 푼이라도 남기면 안 돼요. 다 나가요. 깨끗이 나간 거예요. 그 집에 가서 다른 것 해 주고, 그다음에 한 10분의 1을 내가 져 주고 오는 거예요. 이랬더니 몇 년 동안 전화로 우리 집에 오게 되면 ‘뭐 호텔 비니 무슨 비용, 뭐 사철 방 정해 줄테니까 어서 오소.’ 하는 거예요. 그 장사꾼들 거기에 다녔다가는 내가 병들어요.

내가 투전판에도 새벽같이 어디에 가는 것을 다 알아요, 동네 어디든. 여덟 살부터 짓고땡 하던 판을 내가 컨트롤하고 그랬어요, 아저씨 옆에 가 가지고. ‘나중에 따게 되면 3분의 1을 나를 준다면 내가 훈수해 줄 터인데….’ 하니까 투전판에 데려다 놓고 내가 어디에 와 있나 찾아요. 그러면 하룻밤 지나게 되면 비용이 들어오거든.

몇 사람 해서 ‘이거 내소. 이거 내소.’ 하게 되면 가운데 셋 하게 되면 판 절반까지 발로 친하면서 할 수 있어요. 따거든 ‘너도 얼마 내.’ ‘너도 내.’ ‘너도 내.’ 해 가지고…. 자기들이 밤새껏 잠자고 하는 것보다도 내 포켓에 들어오는 돈이 많아요. 그래, 도박세계의 왕초가 됐을 거예요.

손가락 놀림도 빠르고 몸도 유연해서 못 하는 운동이 없었다

선생님의 이 손도 여자들 뜨개질 같은 것, 누나들 뜨개질 같은 것을 내가 다 가르쳐 줬어요. 지금도 양말 같은 것이 필요하게 된다면, 추우면 털실 집에 가서 실을 사다가 하룻밤에 한 켤레 뜨고, 모자도 떠서 쓰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둔해 보이지요? 선생님이 둔해 보이지요? 「아닙니다.」

옛날에는 여기 다섯 손가락에 맞추어 내려가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주르륵. 옛날에는 이 손이, 지금도 이러지만, 옛날에는 다 닿았어요. 우리 형진이는 지금도 닿아요. 옛날에는 이게 전부 다 닿았다구요. 몸이 유연하고 그렇기 때문에 씨름도 잘하고 다 그런 거라구요. 뭐 유도를 했으면 챔피언이 됐을 거예요.

우리 아들들이 운동 못 하는 사람이 없어요. 효진이도 그렇고, 현진이도 그렇고, 국진이도 그렇고, 형진이도 그래요. 보통 일대일로 했다가는 날아가 버려요. 그 셋이, 넷이 아들들 끌끌하지요? 제일 작은 사람이 아버지예요. 그 세 사람을 깡패를 만들어 깡패 클럽을 하더라도 어디에 가든지 누구에게 지지 않는 클럽을 만들 수 있어요.

선생님도 철봉을 했어요. 지금도 바쁘면 추어서 담을 넘어가요. 나이가 많아서 지금 수술해 가지고 몸을 가리지 않아서 그렇지, 걷게 되면 똑바로 죽죽죽죽 걸어요. 이렇게 안 걸어요. 싹싹싹싹, 이것 3인치 들고 걷는데, 3인치 이상, 더 들면 이렇게 들려니 이게 얼마나 원수예요? 싹 들어서 걸어요. 공식이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한 시간 걷게 된다면 말이에요, 한 시간에 15리를 간다면 말이에요, 5리는 내가 먼저 가요. 벌써 같이 걷더라도 멀리 가거든. 학교를 20리 길을 걸어 다녔어요. 잘 걸어요, 소로 길도 잘 알고.

그렇기 때문에 조그마한 길을 중심삼고 아침 일찍 가려면 이슬이 맺혀 있기 때문에 낫을 가지고 길가에 이슬이 맺힌 것을 삭 전부 다 쳐버려요. 그러면 좁게 쳐 버려요. 옆에 있는 이슬이 안 떨어지게 살살살 옆으로 이래 가지고 걷지 않게 훈련을 했다구요, 그렇게 삭삭삭삭. 그 다음에는 낮게 가니까 빠르게 되어 있지.

내가 6학년 학생 때에는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전부 내가 오기를 기다려요. 내가 따라가면 조회 5분 전에 가거든. 이게 공식이에요.

이렇기 때문에 1학년 2학년 쭉 해 가지고 내가 가게 된다면 한 20명, 30명이 줄을 지어 따라와요. 나는 천천히 가는데 자기들은 뛰어야 돼요. 그거 어떻게?

이렇게 걸으면 얼마나 소모돼요? 그렇지요?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걸어요, 삭 삭. 옆에 시골길에 이슬 맞은 풀들이 이렇게 있으면 낫으로 딱 해 가지고 이슬을 맞지 않고 삭삭삭삭 가는 그런 훈련을 했어요. 훈련한 사람을 당할 수 있나? 그러니 뭐 조금만 해도 뛰어야지.

지금도 그래요. 어제께도 우리 호텔에 가는데 두 번 걸리더라구요. 낭하(계단)가 평탄치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는 데는 공식화시켜요, 공식화.

앞으로 축복가정 아들딸은 통일교회 교운을 타고나

민정이야, 정민이야? 「제 이름요? 아버님 아시면서 저보고….」 안민정이야, 정민이야? 「박가지요.」 박가야? (웃음) 박가들은 사기성이 많아. 「남자 많아요. 박보희 씨, 박노희 씨, 박중현 씨, 박구배 씨….」 그 사람들 다 말로가 하늘의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이런 궁을, 장기를 두면 궁을 포켓에 넣어 가지고 집에 올 때에도 빚진 자는 빚을 남겼으면 빚 가지고 궁을 찾으러 와야 되는데, 궁을 잡을 수 있는 사람이 못 돼요. 마지막에는 언제든지 다 문제예요. 박가들 손 들어 봐요. 전부 다 마지막에는 문제예요. 박씨 전통이 그래요, 전통이.

박씨 할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할머니가 세상에 ‘여호와의 부인이다!’ 소문을 내고 이랬어요. 여호와의 부인이라면 예수 부인보다 낫거든.

그 소문이 있기 때문에 내가 만날 사람이 그런데, 만나 가지고 보니까 이 할머니가 영계하고 육계하고 중간에서 일하는 거예요. 사흘은 선한 편에 있으면 이틀은 악한 편이 돼요. 말이 맞긴 맞는데 가려 가지고 못 해요. 지도하는데도 그것을 맞추어 가지고 지도할 수 없어요.

타고 앉아 가지고 호령해 가지고 ‘내 말 들어라!’ 그러지. 그런 독재성이 많지. 박보희도 그렇지? 노희! 여기 박중현도 그렇잖아? 독재성이 많지? 얘기하는데 왜 얼굴이 그래?

그 뒤에 앉은 양반도 공부 뭘 했나? 유교 믿었나, 뭘 믿었나?「기독교 믿었습니다.」기독교? 열심히 했나?「예.」그래, 쫓겨나서 여기에 들어왔나, 자기가 일부러 뛰쳐나왔나?「일부러 제가 들어왔습니다.」 요즘에 살림살이 괜찮아? 살림살이 괜찮으냐고 물어보잖아?「괜찮습니다.」 사위가 좋아, 며느리가 좋아?「사위가 좋습니다.」사위 신세를 지나?「신세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신세는 지고 있는데요.」그러니까 물어보잖아? 신세지면서 신세진다고 생각지 않는다는 것이 이상해. 말년에 밥은 안 굶게 되어 있다 이거야. 그래서 물어보는 거야. 공부하면 자기가 파 가지고 앞서겠다는 그런 도적놈의 심보는 가지고 있지, 눈을 보니까.

과거에 뭘 했어? 통일교회 언제부터 나왔어?「1955년 말에 들어왔습니다.」금년에 50년 넘었게? 그래, 전도는 얼마나 했나?「전도 못했습니다.」왜? 자기 꿈이 있어 가지고 꿈이 앞섰어, 뜻이 앞섰어? 물어보잖아?「세상으로 많이 나갔다가, 아버님 말씀 안 듣고….」그러니까 그렇지. 여기가 파였어. 중간에 곧은 길을 못 가게 되어 있다구, 보니까. 말년에 신세를 지고 살아야 돼. 밥은 안 굶어.

내가 관상쟁이가 아니에요. (웃음) 그런 것도 알기 때문에 여러분 결혼도 해 주는 거예요. 올라가는 운세, 내려가는 운세…. 둘이 올라가는 운세면 날아가 버려요. 중간에 차 사고가 나든가 해서 둘이 한꺼번에 영계에 가 버린다구요. 올라가는 운세, 내려가는 운세가 중심에서, 수평에 위에서 가게 되면 이리 올라간다구요, 둘이. 내려가는 운세끼리, 올라가는 운세끼리, 아래로 하게 되면 이리 가요. 좋지를 않아요.

그렇게 해 주기 때문에 통일교회 아들딸은 통일교회의 도운, 교운을 타고나요. 절대신앙 절대복종하게 되면 선생님의 대를 이을 수 있는, 선생님과 사돈 될 수 있는 아들딸, 손자며느리를 얻게 된다는 거예요.

그 손자며느리가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이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의 소원이 그것 아니에요? 선생님하고 사돈 하면 나쁠싸, 좋을싸? 「좋을싸!」

민단과 조총련, 일본 사람들을 묶어 한국을 들어먹어야겠다

누가 큰소리했어? (웃음) 나오라구. 소리를 들어 보니까 남자 말씀이다! 나와서 노래 한번 웅장하게 해 보라구. 답변을 들으니까 그런데.

그 아줌마는 성이 뭐야?「이가입니다, 진성 이씨.」이씨? 자, 노래 한번 해 봐. 나를 보고 하지 말고 청중을 보고 해야지.「이리 조금 나오세요.」아, 나오기는 뭘 나오라고 하나? (웃음) 상이 혼자 줘야 할 상인데 나오라면 상이 없어질 텐데.「‘허공’한번 불러 보겠습니다.」황선조가 도망가야 되겠다! (부인 식구 노래)

하는 말을 들어 보니까 그런 성격 같은데, 성격이 그래. 동네에서 ‘와와와!’ 하고 말이야. (웃음) 잘 걸려들었다! 「강병진 교수의 부인입니다. 지금 승화했습니다. (강현실)」 강변에서 미리 빨리 영계에 갔다!

강병진, 병이 나서 죽었다는 얘기 아니야? (웃음)「아들이 현주컴퓨터 사장입니다.」응, 그래? 교수가 답답해서 말 안 듣고 돌아다니지 않았어?「아닙니다.」아니야?「열녀였습니다.」야야야! 자기가 열녀라는 사람 나 열녀를 만나 보지 못했다구. (웃음)

노래했으니, 또 훈독회 하려니 하늘땅이 지옥이 되니까 기분 나쁘니까 오늘 가야지? 이번에 새로운 소감을 한번 발표하고 나니 이런 포부를 중심삼고 민단과 조총련과 일본 사람들을 묶어 가지고 한국을 들어 먹으려고 하는데, 그 얘기 간단히 해 봐. 꿈 얘기를 해 보라구.「예. (유정옥)」 그럼! 색시 여기 안 보이네.「여기 못 왔습니다.」내가 여기서 눈이 조그마하기 때문에 이렇게 보게 되면 잘 볼 수 있는데 안 보여. 노래 하나 하고 하지. 자기 잘하는 노래 있잖아? 애국적인 옛날 왜정 때에 많이 하던 노래인데. (유정옥 회장 노래)

애국자들이 소련, 만주 벌판에서, 황막한 환경에서도 부르던 노래들이에요. 왜정 때에 부르지 못하게 했던 노래들이에요.

이 사람이 목이 쉰 것은 말씀을 너무 많이 해서, 여수에 왔던 일본 식구 1천 명을 다시 교육하고 어젯밤에 여기 왔기 때문에 목이 쉬었어요. 껄렁껄렁한 목소리도, 그것도 그대로 구수한 맛이 나네.「죄송합니다.」이번 대회에 대한 평을 하고 그다음에 왔다 갔던 사람 교육한 결과, 일본에 맡겨진 소명적 책임을 어떻게 완수할 것이냐 하는 그 꿈을 가졌을 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그 꿈을 소개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훈독회에 지지 않을 것이다 해서 시켰으니 잘 들어 보라구요. 내용은 얘기 안 해? (유정옥 회장 보고)

가정의 주인은 아버지

가정의 주인은 어머니가 아니라 아버지라구요. 아버지는 아들딸들을 어머니하고 하나 만들 수 있는 이런 능력이 있는 거예요. 우리 복귀노정에서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려면 어머니들이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젖살을 먹여 가면서 키워 가지고 무릎에서 모든 옛날 얘기로부터, 모세가 애급에서 자랄 때에 이스라엘 민족의 전통적 사상을 이어받은 거와 마찬가지로, 어머니들이 그 사상을, 골수 사상을 집어넣지 않으면 어머니 책임을 못 하는 거예요.

어머니의 책임이 얼마나 중요하냐? 가인 아벨을 아담가정에 있어서 뜻을 중심삼고 기르지 못했다는 거예요. 왜 그랬느냐?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일 때 어릴 때가 아니에요. 다 커서 제물을 드려 가지고 환경에 자기들의 위치를 세우느냐 못 세우느냐 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자기들의 미래의 길이 열린다는 제물 드리는 차이에서부터 질투심이 일어나 가지고 동생을 죽였다구요, 다 커 가지고.

그러니까 가인과 아벨을, 어머니가 아들딸을 자기 복중에 밴 것도 하나님의 생명의 씨를 밴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해와 자체가 어긋된 그런 타락한 이후에 아담까지도 이렇게 유린시켜 놓아 가지고 아기를 뱄다는 사실 자체도 하나님 앞에 부끄러우니만큼 복중시대부터 아기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귀엽게 키워야 되겠다는 생각을 못 했다는 거예요.

그래, 아담을 대해서 중요시 못 함으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전통적 기준을 세울 수 있는 발판이, 어머님이 타락해 가지고 핏줄을 더럽혀 놓은 장본인이 됐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가인과 아벨의 비참사가 벌어졌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어머니의 책임을 못 했다는 거지.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이 해야 할 것은 뭐냐? 복중에서부터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연결된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그 전통 역사를, 하나님이 인간 창조에 있어서 어머니의 목적을 완성할 수 있게끔 기초적 전통사상을 가르쳐 줘야 할 것이 어머니의 책임이에요.

그러면 어머니가 가인 아벨을 낳아 가지고 해야 할 일은 뭐냐? 둘이 하나되는 것은, 너희 아버지가 우리를 사랑하고, 어머니를 사랑하고 어머니를 사랑하는 만큼 가인을 사랑하고, 어머니와 가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동생까지 사랑하게 될 때 자동적으로 하나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런 하나님의 혈족의 기반이 되어야 할 것인데 그것을 교육 못 했다구요.

축복가정 어머니의 책임이 중요해

그래서 여러분 축복가정은 이제 2세를 잘못 기르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또 그리고 여러분 지금 남편의 자리는 하나님의 직계의 사랑과 생명을 이어받은 혈통의 주인 자리에 못 있어요. 천사장의 아들딸이 주인이 됐다는 거예요. 핏줄이 달라요.

여러분 자체들도 까닥 잘못하게 되면 신앙이 미진해 가지고 아기들을 어머니가 길러 가지고 하나되지 못하는 한 그 아버지는 언제나 세상에 나가 가지고 출세하고 싶고, 세상 사람과 같이 경쟁해 가지고 그 나라와 그 환경, 사탄세계의 혈통적인 천사장의 직계 자녀들의 그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고 나가야 할 그 전통에 따를 수 있게끔 아버지가 되고 어머니와 아들딸들이 되어야 할 텐데 그것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어머니도, 아들딸도 사탄세계에 들어가는 거예요. 여기서 축복받은 어머니의 책임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전세계적인 아담 나라는, 그 아담 나라가 해야 할 것은, 아담 나라의 그 주인이 해야 할 것은 천사장의 핏줄을 어떻게 하늘의 핏줄로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에요. 그것이 중요한 문제예요. 이게 메시아가 오는, 구세주가 오는, 혹은 재림주가 오는 목적이라는 거예요.

핏줄을 바로잡아 가지고 시작부터 끝까지 하나의 핏줄로 연결시켜야 할 전통적 사상을 천사장에게 빼앗겼으니 그것을 찾아 가지고 그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메시아의 사명과 하나님의 사명이 절단이 된다구요. 불가피한 거예요. 어디서 그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여러분의 가정에서라구요, 가정. 알겠어요?「예.」알겠나, 이 여자들?「예.」지금 통일교회 여자들이 그래요.

통일교회 남자는 대학 못 나왔기에 대학을 세우고 공부시켰다

통일교회에 들어온 모든 남편들이 대다수가 고등학교 출신, 소학교 출신이었어요. 대학을 못 갔어요. 대학을 가는 것을 전부 가지 말라고 선생님이 봉쇄해 버렸는데, 특공대를 만들어 가지고 고등학교 갔다 온 사람들을 일선에 내몰아서 민족 계몽과 민족 계발운동을 시켰기 때문에 고등학교, 대학 갈 생각도 못 한 거예요.

10년 20년이 지나도 그렇게 반대하고 환경이 안 됨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밀고 나가다 보니 사십, 오십이 될 때까지 고등학교만 나오게 됐지만, 실력들은 원리 말씀을 알아 가지고 그 군이면 군, 도면 도에 있어서 승공강의라든가 새로운 사상 강의, 공산주의 방어하는 강의는 우리가 아니면 안 돼요. 그 출신들이 고등학교밖에 안 돼요.

그래 가지고 초청 받아 가는 양반들은, 면장으로부터 군수로부터 도지사로부터 그들 수준에서 초청해 가지고 강연을 시키는데 학력을 보게 되면 고등학교 출신이라구요. 이러면 지금까지 대학 나오고 대학원 나오고 외국 가서 유학까지 했다는 사람들이 통일교회 사람들을 앞에 내세울 때에 자기들 마음적으로 고충이 많다는 거예요.

또 제삼자들이 그 출신이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으니 주위 환경 전체를 아는 입장에서 그 책임자 앞에 그것을 실제로 보고하고 반대하게 되면 반대로 밀고 나갈 수 있는 힘이 없다구요. 그 가운데 뭐라고 할까, 차이를 올려 가지고 대등하게 되려면 사탄세계의 대학 나온 사람 이상의 자리까지 올라가야 돼요. 그러면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한꺼번에 올라갈 수 있지만, 여기까지는 지도층에 있는 사탄세계의 대학을 나오고 유학 갔던 사람들이 고등학교 나온 사람들을 면의 교육, 군의 교육, 도의 교육, 나라의 교육까지 시키는데, 자기들이 지프(jeep)차면 지프차, 자기들 차로 모셔다가 단에 세운 사람의 출신 학교를 묻게 될 때에 어느 대학을 나오고, 어디 유학을 갔다 왔다는 것을 묻는데, 대학을 나오고, 석사학위를 갖고 있고, 외국 유학을 갔다 온 사탄세계의 지도자가 소개할 그 사람이 어디를 나왔다는 얘기를 못 한다구요. 그게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래서 그것을 선생님이 생각해 대학을 세우기 위해서 얼마나…. 해방 직후부터 대학을 세우려고 했던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도 여러분이 이런 수모도 안 당하고 당장에 원리 말씀을 하고 그들을 타고 앉아 가지고 교육할 수 있어 가지고 밀어 제낄 수 있는 환경이 됐으면 50년도, 40년도 역사가 멀고 멀어요. 10년 이내에 다 작달할 수 있는 거라는 거지.

앞으로 수치를 당하지 않으려면 숨어서도 발전할 수 있어야

그래서 요전에 그렇잖아요? 기동대 출신들은 내가 될 수 있으면 선문대…. 임자는 정식 졸업했지?「저는 정식으로 졸업하고요…. (송영석)」언제 했나?「본래 선생을 하다가 들어왔습니다.」 글쎄, 언제 했어, 졸업을?「사범학교 졸업한 것은 1963년이고, 그다음에 전국에 뛰어 가지고 30년 지났는데 아버님이 전주에 오셔 가지고 ‘너, 대학 가라.’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마흔 일곱 살에 대학을 아버님이 가라고 해 가지고 ‘아버님, 제가 마흔 일곱입니다.’ 그러니까 ‘마흔 일곱이면 어때? 가는 거지. 가라면 가는 거지.’ 그래 가지고 제가 6개월 동안에 공부해서 시험 쳐서 들어가 가지고….」 어디로 들어갔나? 「지금 군산의 호원대학이라고 있습니다. 거기 야간대학….」

「안 가세요? (어머님)」이제 간다구. (웃음) 그래서?「1990년에 입학을 해 가지고 94년에 졸업을 했는데 아버님께 보고를 드리니까 아버님께서 졸업장에 사인을 확 해 버리시더라구요. 그러더니 ‘너는 이제 유학 갈 준비를 해라.’ 그러셔서 유 티 에스(UTS; 미국통일신학대학)에 유학을 갔지요.」(송영석 본부장 잠시 보고)

다 했지? 아버지 나라가 해와의 나라를 지도해야 할 조상들을 모실 수 있는 전통을 이어 줄 수 있는 어머니 아들딸 앞에 책임이 있으니만큼, 어머니도 잘 관리하지 않고는 그 전통을 아들딸 앞에 전수할 수 있는 일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명예박사학위를 55명에게 왕창 역사에… 아마 세계 기록일 거예요. 세계의 기록인데 그것이 가짜가 아니고 명예박사학위는 공동묘지가 아니고 앞으로 나라가 추모할 수 있는 충신 열녀 성인들을 갖다 묻는 장지가 될 것이다! 아멘!「아멘!」

그러니 일본 사람한테 이런 보고 들은 것을 듣고 흘려 버리지 말라구요. 아버지가 되려면 숨어서, 어머니 이상 되려면 숨어서 공부해야 돼요. 동네의 유명한 귀가 집 외동딸, 색시를 얻으려면 숨어 가지고 그 이상의 판사 검사 변호사 이상이 되지 않고는 불가능한 것을 알고, 아버지 나라에 있는 여러분이 앞으로 수치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숨어서 발전할 수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 말을 듣거든 이 말을 듣는 10배 이상 달려가지 않고는 영계의 모든 성인 현철이 패당을 지어 가지고, 그 중간에 들어와 가지고 냅다 밀게 될 때에는 일본 나라도 쥘 수 있고, 아버지 나라도 쥘 수 있고, 천사장 나라는 이미 쥐게 되어 있으니 몽땅 영계가 지도할 수 있는 입장이 되게 된다면….

지상의 지금 인류가 60억 인류밖에 더 돼요? 이것은 완전히 몇 잎만 떨어지면, 전체 나뭇잎의 80퍼센트 이상이 영계 육계에 있는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면 영양소를 보급할 수 있는 열매는 지금 세상에서 뭐 자랑하던 아버지 나라, 어머니 나라니 성명이 없을 때가 눈앞에 찾아오고 있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아멘!」박수! (박수)

(신준 아기님이 박수하자) 옳지, 옳지, 옳지! 박수! 할아버지…. (신준 아기님이 울자) 오오~! 갑자기 놀라서 그래요. 박수 소리가, 갑자기 소리가 크니까,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많으니까…. 자자, 할아버지 만세! 만세! 윙크! 윙크! 윙크!

자, 선생님이 바쁘다고 어머님이 재촉하니까, 이제는 꽁지가 뽑아지게 되어 있으니, 안 갈 수 없으니 빨리 인사하고, 아침 먹겠으면 먹고 말겠으면 말고 마음대로 하고 돌아가라구요. (경배)

일어서자마자 박수해 가지고 일본 승리를 후원하자구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