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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대회 승리 축하식 말씀

일시: 1990.04.28 (토) 장소: 한국 서울 용산 한남동 공관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1990년 4월 28일, 이 저녁에 미국으로부터 서울에 도착하였습니다. 그간 바쁜 일정들을 주도하여 모스크바의 일정을 거치면서 되어진 모든 사실들을 아버지 앞에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희생시키고 오랫동안 수고하시며 개척하시고 홀로 책임지시고 저를 인도해 주신 아버지 앞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또 조국을 찾아왔습니다. 온 세계 사람들이 이제 통일가를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참부모의 인연을 따라서 인류가 시작해야 할 본연의 세계를 잃어버린 그날부터 역사의 배후를 거슬러 한스러운 역경과 비탄의 노정, 슬픔의 노정을 쌓아 오시던 아버지의 노고와 더불어 수많은 인류를 대표해서 하늘을 추앙하기 위하여 종교권을 세워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켜 나오면서 한 때의 승리의 결과를 다짐하기 위한 참부모의 역사의 목적을 성사시키려 하신 그 노고들을 치하드립니다.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영인들과 땅에 있는 수많은 후손들이 이제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늘부모와 하나가 되어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고 결속해야 할 최종적인 시대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하늘을 중심삼고 좌우를 품고 인류를 한 형제로 사랑하면서 본연의 천지부모를 중심삼은 사랑의 인연을 따라서 새로운 가정편성과 새로운 종족 민족 국가 세계편성을 위한 총출전을 해야 할 시대가 저희 앞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각자의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되어 당신의 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의 효자 효녀가 되고 충신 열녀가 되어 이 땅 위에서 미비한 모든 것을 본연적인 완성의 기준으로 성사하여 당신의 자녀라 칭송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이 땅 위의 인간들이 되어 아버지 앞에 서서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나갈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조국에 돌아왔습니다. 4천만 남한 땅은 물론이요, 북한의 2천만을 합하여서 가인 아벨이 역사시대에 싸우던 모든 것을 섭리를 중심삼고 장자권 복귀라는 엄청난 소명을 받은 통일가가 이제 조건적인 기준에 있어서 세계 정상을 중심삼은 장자권 복귀권을 하늘 앞에 세웠사옵니다. 이제 뿌리 될 수 있는 이 한반도는 북한과 남한이 갈라져서 거짓 부모와 참부모를 중심삼은 최종적인 대결의 시대에 임하였습니다.

이제는 하늘이 전권을 갖추어 가지고 모든 것을 수습할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북한의 김일성도 아버지 품에 품을 수 있는 사연의 인연을 갖추어 가지고 스스로 자연굴복하여 아버지의 뜻 앞에 신봉의 길을 따라갈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역경의 노정에서 지금까지 사탄도 수고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 모든 것을 사랑으로 품으시어 부모님의 뜻을 중심삼은 완성의 시대를 맞이함과 더불어 천지의 통일권 합덕의 일념으로 사랑을 중심삼은 찬송과 영광의 시대가 도래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거국적인 대회를 앞에 놓고 저희들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 민족 앞에 지금까지 선포하지 못했던 참부모님의 선포와 더불어 참부모를 중심삼고 혈족의 인연을 갖추지 않고는 지상세계 인간으로서의 가치적 내용을 지닐 수 없는 것과 동시에 천상세계 본연의 세계 앞에 설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원하옵니다.

이것을 이 민족 앞에 선포하고 세계에 선포하여 하나의 통일국 출범을 할 수 있는 승리의 때로 맞이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왕권설정을 선포한 그날부터 당신의 소신대로 이 모든 우주를, 오늘 이 지구성을 치리하시옵소서. 당신의 사랑의 품에 흠뻑 품고 사랑하고 보호하고 길러 주시기를 재삼 부탁드립니다.

오늘 돌아왔습니다. 이 한남동 저택을 이 시간 축복해 주시옵고,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 베푼 모든 손길을 사랑으로 아버지께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만민과 만백성의 승리적 표상으로 이 시간에 갖춘 것을 받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을 계속하는 그날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이후 모스크바 대회 승리 축하식이 있었음.)

​말씀

​고르바초프가 나를 필요로 하지 내가 고르바초프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구요.

​무엇이든 잘하는 사람이 승리자

​뭐 이번 일이 신문에 많이 나서 나보다 더 잘 알겠구만. 이번에 <세계일보>에서는 '세계일보 회장'이라고 해서 팔아먹었더구만. 왜 <세계일보> 회장만 되나? <워싱턴 타임스>가 이번에 졌어. 「한국에서 오는 신문마다 <세계일보> 회장이라고 하니까 <워싱턴 타임스> 사람들이 '왜 자기들만의 회장인가?' 하더라구요. (어머님)」 (웃음) 선전을 많이 한 사람이 이긴다구요. 소리치는 사람이 이겨요. 동네에 소문내는 사람이 소문도 끝내고 수습도 하는 거예요. 가만히 있는 사람보다 소리치는 사람이 이깁니다. 모든 것이 그렇다구요.

모스크바에서는 나에게 상당히 기대를 많이 갖고 있는데 우리 통일교회 사람 중에 그것을 안고출 사람이 없어요.

이제는 통일교회를 진짜 알아주어야지요. 누가 후원하기를 했어요? 독자적으로 했어요. 이젠 할 일이 없잖아요. 김일성이를 이제 함락하는 것이 남았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여론이 모스크바 대회에서의 30분 동안 요담에 대해 김일성이 부자를 내쫓으려고 그러는 게 아니냐…」 김일성이 부자를 내쫓자고 할 게 뭐야? 세계를 어떻게 구하느냐 하는 얘기를 해야지요.

(어머님이 아버님께서 모스크바 대회 후 미국 허드슨강에서 낚시한 얘기를 함) 「고기떼들도 아버님을 환영하고 아버님에게만…」 아버님을 고기가 알 게 뭐야? 모든 것에 기술이 필요하다구요. 그러니까 무엇이나 하는 사람에게는 지는 거예요. 한 번 한 사람하고 열 번 한 사람하고 시합하면 열 번 한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

금후의 소련의 살 길

요즘 원리연구회 학생들이 어떻게 하고 있나? (김봉태씨가 세계일보와 전교학 신문을 중심한 순전단활동 보고를 함)

전대협도 이제는 기운이 빠졌겠구만. 김일성이가 늘어졌는데, 이번에 모스크바 대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지금은 최후 발악을 하려는 생각을 할 때라구요. 그러나 때가 이제 꽉 찼다구요. 사람 일이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누가 망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망하고 싶지 않지만 때가 되면 망해야 되고, 망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흥하게 되고 그런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를 망하라고 하는 사람이 많잖아요? 기성교인들이 기가 찰 것입니다.

그래, 전대협에서 지금 뭐라고 그러나? 그동안 교육을 더러 했어요? 「계속 각 대학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걔들은 굉장히 위협적으로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이번 아버님의 모스크바대회에 대한 보도하고…. 가장 위협적으로 느끼는 것이 아마 운동권 학생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각 대학에서 굉장히 공세를 취합니다. 그래서 계속 대자보를 써붙이고 그럽니다. 그건 저희들이 그 이상 하니까 상쇄되고, 일반 의식화되어 있지 않은 학생들은 아버님이 이렇게 한 것에 대해 굉장히 감동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계속 보고함)」 김일성이도 이제 나를 붙들어야 산다구요.

소련이 살 길은 내가 하자는 대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훌륭한 거라구요. 그 사람들의 KGB가 무서운 거예요. 노보스티…. 우리가 언론계를 중심삼고 활동을 해 나왔는데 KGB가 배후조종을 하고 외국에 나가 활동하는 신원 보증은 노보스티가 했더구만. 내가 알아보니까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막강한 세력 기반이 되는 거지요. 그 사람들하고 우리가 공동으로 언론인대회를 주최했다는 사실이 소련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게 수수께끼예요.

3대 수수께끼가 뭐냐 하면, 첫째는 옥토버스카이라는 호텔에 머물렀다는 것입니다. 그 호텔에는 세계에서 제일 진짜 빨갱이, 쿠바의 카스트로나 북한의 김일성이 같은 사람들이 가서 머무는 곳이예요. 공산당의 맨 안방 귀빈석입니다. 거기에 내가 투숙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불가사의한 것이고, 둘째는 고르바초프를 만났다는 것이 불가사의예요. 어떻게 어저께까지 잡아죽이려 하고 죽느니 사느니 쑥덕거리던 사람들이 그럴 수 있느냐 이겁니다. 그게 바로 87년이예요. 2년이 지났구만. 그런 고르바초프가 어떻게 되어서 레버런 문을 만나느냐 이거예요. 그다음 셋째는 뭐냐? 노보스티하고 우리하고 공동 언론인대회를 주최했다는 사실입니다. 이건 소련 공산당 73년 역사에 있을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건 기이한 사실입니다.

그런 것을 알고 소련 국민들이 이건 국가 정책적인 면에서 모든 것을 결정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사실 그렇지요. KGB로부터 정치국으로 문제가 되고 나중에는 고르바초프를 통해 결정나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입니다.

노보스티가 전국 국민에게 홍보 담당하는 곳인데, 거기서 우리하고 공동 주최했다는 사실은 꼭대기의 승인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꼭대기의 승인은 앞으로 소련의 정책방향입니다. 소련이 금후에 갈 정책방향에서 상당한 이익이 있다는 것을 파악했다는 것입니다. 노보스티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이 그거예요. 그들이 원리를 전부 봤더라구요. 내가 그동안 말씀한 내용도 전부 추려 가지고…. 언론인들은 그렇잖아요? 전부 분석을 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것을 전부 보고했어요.

대통령 앞에 보고하는 데는 책임질 기수가 나와야 돼요. 기수는 자기의 생명을 내 놓고 이번 문제를 들이대는 것입니다. '이거 안 하면 안 됩니다. 이 양반은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고 역사적 시대에 중요한 사람입니다. 자유세계에 있어서도 지금…' 하면서…. 자유세계가 반대하니까.

전환시대의 팻말

자유세계가 왜 반대하느냐 하면 레버런 문이 나빠서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유세계를 살려주고 부패한 자유세계를 방어하기 위한 체제를 마련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구요. 또 레버런 문을 민주세계에서 40년 동안 반대했어요. 뭐 시작부터 반대지요. 한국으로부터 전부 반대하는데 그걸 다 밟고 올라왔다는 것입니다. 미국마저도 결국 손 들고, 미국 대통령도 레이건 시대인 84년도부터 지금 부시 대통령까지 행정부의 배후의 결정적인 것을 주도한 사람이 나라는 것을 다 알고 있더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보다 더 세밀히 알고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얘기하는 것을 보니까 상당히 기대를 갖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오면서 제의한 것이…. 이번에 주요 인물이 금후의 대책에 대한 것을 의논하려고 미국에까지 왔었어요. 이제 소련에 가서 일할 사람들을 뽑아야 되겠다구요. 박의원이 젊었으면 소련에 보내면 잘 할 텐데, 이제는 늙어서 뭐….

고르바초프도 우리가 만나서 얘기해 보니 다 알고 있잖아요? 내 편지도 고맙다고 얘기하고, 곽정환이가 [세계일보] 신문사 사장이라고 하니까 '신문사가 [세계일보] 하나만일 게 뭐냐. 레버런 문이 세계적인 신문사를 갖고 있는데, 라고 답변하면서 얘기하지 않았어요? 그 사람들의 조직이 참 무서운 거라구요. 적당히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내가 사상적인 체제를 중심삼고 40년 동안 싸워 왔다구요. 공산당이 망하기 때문에 공산당을 버리게 될 때는 뭘 잡겠느냐? 공산당을 적극적으로 반대한 것을 붙잡는 것입니다. 그것밖에 붙들 것이 없다구요. 그것이 전환시대에 팻말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유세계가 그렇게 반대했고 공산세계가 그렇게 반대했지만 조금도 거침없이 지금까지 싸워 나온 것입니다. 또 이번에 모스크바에 가서 공산당 망한다고 들이제기고 하나님 소개하고 그랬어요. 그런 것을 소련국민이나 당에 있는 최고의 간부들은 참 존경한다는 것입니다. 소련에 가게 되면 누구나 다 하듯이 발라 맞추고 고르바초프가 뭐고 소련이 뭐라 하는데 나는 연설문에서도 고르바초프 얘기는 하나도 안 했다구요. 그걸 보면 큰 국민이 보는 관은 다르더라구요.

소련이 어디예요? 세계를 주름잡고 있고 미국까지 꿰어 차고 끌고 다니던 나라인데, 모스크바 복판에 들어앉아 가지고, 신은 절대 없다고 하는 그 안방에 들어 앉아 가지고 '신이 절대 있다. 안 믿으면 망한다. 자체 멸망한다'고 선포해 버렸다구요. 그런 것은 레버런 문이기 때문에 하지 딴 사람은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모스크바에 가서 고르바초프에게 발라 맞추는 얘기를 하면 CIA같은 데서 때려 대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소련 공산당 앞에, KGB 위협─그들은 KGB 위력을 알거든─에 몰려 가지고 할 수 없이 소련에 팔려 가서 발라 맞춘다. 어용 종교인이 되었다' 하고 한마디 해서 세계에 알리게 되면 그것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세계 사람들은 그걸 믿지, 달리 다른 믿을 게 있어요? 하나님 얘기 해 놨으니 자기들이 들이까지 못 하거든. 내가 고르바초프에 대한 얘기를 한마디라도 했어요? CIA에는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구요. 약 주고 병 주고 한다구요.

또 소련 자체가 앞으로 하나님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내가 말한 그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희랍정교라든가 기성종교의 관하고는 근본적으로 다르지요. 하나님을 현실적 생활 중심으로 등장시켜 놓았다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역사적인 선언을 한 것입니다.

소련을 머리 숙이게 한 배후 사실

거기에 들어가 보니까 고르바초프를 아무나 가서 만나게 되어 있지 않더라구요. 그 사람이 세계의 대왕과 마찬가지라구요. 그 사람이 뭐 돈도 없는 것이 아니예요. 세력구조에 있어서 힘으로 말하면 천하에 누구도 무섭지 않은 사람이라구요. 부시 같은 사람들은 4년이면 지나가지만 이 사람은 지나간다는 결정이 안 되어 있거든. 계속적으로 할 수 있는 체제예요. 그러니 그 사람은 세계의 황제와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람이 무엇을 하겠다 하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리고 노대통령도 내가 소개해 주면 고르바초프를 만날 것입니다. 한국 정부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내가 다 지내 봤는데 안 된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갈 때 벌써 이걸 다…. 고르바초프가 4월 9일부터 15일까지 있다는 것을 당으로부터 KGB 노보스티까지 조사해 보니 틀림없이 있다 이거예요. 있으면 그들이 틀림없이 만나게 하겠다는 다 그런 약속 밑에서 한 거라구요.

그 통보를 받은 것이 2월 며칠인가? 2월 10 며칠이예요. 그러니까 두 달 동안에 국제대회를 해치운 것입니다. 노보스티에 그런 말을 할 때 정신 나갔다고 했다구요. 자기들은 2년, 3년 걸려야 될 것인데 두 달도 못 되는 기간에 하겠다고 하니 미친 사람으로 취급한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우리 애들이 한 20명 가서 달라붙어 가지고 한 것입니다. 노보스티 사무실을 내어 가지고 일 했다구요. 두 달 동안 완전히 딴 일을 못 했다구요.

국제적인 모든 통신관계…. 소련 대사관이 있지만 컴퓨터 장치가 되어 있나? 자기들이 대사관을 통해 연락하는 것이 일주일 걸립니다. 이런 판국 가지고는 못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계적 조직이기 때문에 대사관에 통보를 하게 되어 '이런 연락을 했으니 가서 도와주라'고 해서 우리가 가서 다 도와주었다구요. 전부 우리가 일 했다구요. 그러니까 그 거대한 소련이 우리 앞에 실력적으로 머리숙인 것입니다.

또 우리 애들은 시간의 제한이 없거든. 밤 12시라든가 1시가 되어도 일을 하기 위해서는 책임자를 찾아가서 도장도 찍고 그러는 거예요. 그런데 소련에는 그런 법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일을 했다구요. 두 시 세 시 밤을 밝히면서 일을 해치웠거든. 그런데 노보스티에 있는 사람들은 누가 그러려고 그러나? 맨 처음에는 전부 불평하다가 완전히 탄복한 거예요. 거침없이 깨끗이 한 것입니다.

또 거기에다가 대통령들을 데리고 가니, 국가의 최고 손님이니 외무성을 통해 연결하고 그래야 할 텐데, 외무성하고 노보스티하고 싸움이 붙었다구요. 그들이 하는 말이 '잔치는 너희 잔치인데 춤은 우리가 추고 있다' 하는 거예요. '실속은 너희들이 보고 우리는 심부름꾼이다' 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국가가 이게 뭐냐?' 하고 꼭대기를 누른 것입니다.

그런 배후가 엮어진 사실을 다 모르지요? 그 공산체제 틈바구니는 지금까지 누가 손가락 하나 들이밀어도 안 들어가는 세계라구요. 거기에 틈을 내 가지고 다이나마이트로 폭파하면서 작업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러다 보니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KGB 꼭대기로부터, 정치국 꼭대기, 고르바초프의 13인 자문위원회까지 다 통한다구요. 이 문제가 피해 나갈 수 없는 하나의 사건으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부가 그 귀추에 대해서 '어떻게 될까' 하고 신경을 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노보스티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자기들의 예상보다 10배 이상 성공했다는 거지요. 상상을 뒤엎었다는 것입니다. 소련 역사상에 없는 기록을 깬 것입니다. 또 이번 이 일로 말미암아 소련 기관의 장들, KGB라든가, 정치국, 노보스티의 장, 언론계의 기관장들이 놀라자빠진 것입니다. '일을 어떻게 저렇게 해치우느냐'는 거지요. 공산당이 제일인 줄 알았는데 거기서 나가자빠진 거예요. 각성을 하고 말이예요. 그런 의미에서 나를 참 존경하더라구요.

다 끝나니까 노보스티의 정식 귀빈으로 초청해 가지고 장으로부터 전부 앉아 가지고 소개하고 선물을 증정하고 내가 거기서 얘기하고, 점심때도 역시 그랬어요. 그렇게 고마와하더라구요. 그 어떤 누구보다 소련을 한번 들었다가 놓고 왔지요. 그러니까 탕감조건은 세우고도 남았어요. 내가 밑창에서 쭉 훑어내면 다 머리숙이게 되어 있지 반대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세계 대통령들을 동원한 방법

이제는 한국이 정신차려야 된다구요. 정신차려야 돼요. 내가 부시를 언제든지 만날 수 있고, 세계 대통령 누구든지 얼마든지 만날 수 있어요. 고르바초프까지 만났기 때문에 그 아래는 다 통한다구요.

이번에 원래는 세계 대통령들을 한 80명 동원할 계획이었다구요. '고르바초프를 만나느냐, 안 만나느냐?' 하면서 만나면 다 가겠다는 것이거든. 이놈의 자식들. 이제는 위를 눌러 놓고 이랬기 때문에 앞으로는 정상회담에 참석할 수 있는 선임 대통령들을 시켜 가지고 전도해야 되겠어요. 박사님들도 그런 때에 써먹으려고 지금까지 준비했는데 박사님들이 그런 대통령을 모실 줄 아는지 모르겠구만. 이제 그럴 때가 왔어요.

남미 대통령 한 20명, 아시아에 한 20명 해서 6대주에 120명의 대통령과 교수들을 동원하면 우리가 지금 정상회담, 교수아카데미, 언론인대회 이 셋만 합하면 그 나라를 완전히 집어삼킬 것입니다. 또 우리에게 선전재료가 얼마든지 있잖아요?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발전과정에 우리가 갖고 있는 재료는 세계사적 재료입니다. 다 몰라서 그렇지요.

또 내가 내 일대에 이루어 놓은 것이 국내만이 아닙니다. 이 사실을 볼 때 누가 눈뜨고 아는 사람이라면, 머리를 가지고 의식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반대할 사람이 없다구요. 한번 다 거쳐가서 알아봐야 할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장기에 있어서 장군을 치는 것입니다. 장군아! 알겠어요?

그렇게 하면 그 사람들도 그야말로 알아주어야지요. 김영삼씨 같은 사람은 갈 때도 야단했지만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약속이 안 되면 대회를 안 해요. 80퍼센트 그런 선행조건을 깔고 앉고 나서 내가 거동하지 그냥 안 해요. 그거 다 말을 안 해서 그렇지요. 나는 모스크바에 내리자마자 시간통고를 다 받았다구요. 그런 것이 쉬운 일이예요? 국가의전상으로 보면 그건 불가능하지요. 절대 불가능한 것입니다.

내가 나라를 갖고 있나? 아무것도 없다구요. 지금까지 공산당을 때려잡겠다고 눈이 시퍼래 가지고 총끝을 대고 있던 것이 엊그젠데 말이예요. 자기들도 나를 잡아죽이려고 했고 말이예요. 그건 당에 물어 봐도 안 된다고 하고, 정치국에 의논해도 전부 안 된다고 그러고, KGB도 안 된다고 그러고 말이예요. 그건 안 된다고 하게 되어 있습니다. 고르바초프가 지금 국가가 하도 긴박하니….

공산주의라는 것이 소련 국민에게 없더구만. 더욱이나 젊은 층은 공산주의라는 말도 싫어해요. 그런 실정하에서 지금까지 정치체제를 갖추어 나오던 것이 전부 무너져 나가니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큰 태산이 무너지는 것 같고 눈사태 얼음사태가 밀어치는 것과 마찬가지이니 이걸 막을 도리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이 공산당을 반대해 가지고 공산당을 때려잡아 이기면 어떻게 할 것이냐? 그런 문제를 생각할 때, 공산당을 때려치우는 것이 목적이 아니예요. 그래 공산당을 때려치워 뭘 할 거예요? 그런 것을 대번에 생각하는 것입니다. 어떤 대책을 중심삼고 공산당하고 투쟁하느냐 이거예요. 망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거든요. 그 이후의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이냐? 그래서 이제는 일본을 시켜 가지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미국을 교육했지만 앞으로는 공산세계라든가 민주세계의 국가 최고봉들을 중심삼고 후원회를 만들어서 전세계 사람들을 끌어다가 교육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교육을 당할 자가 없다구요. 그건 이미 판정승했어요. 미국 의회에서도 다 끝난 거예요. 이런 훌륭한 무기를 가지고 천하를 휘어잡지 못하고 천하를 하나 못 만들면 지도층의 실력이 부족한 것입니다. 머리가 부족해서 그런 거예요. 그런 때가 왔다구요.

미국 지도층에서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인가를 잘 알지요. 이제는 다 존경한다구요. 그래서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미디어 센터를 지금 만들고 있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의 회관에 500명을 수용할 수 있게끔 확장한 것입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시작되면 세계 정상들을 마음대로 불러올 수 있다구요.

내가 '야, 어느 나라 어느 나라 대통령 와' 하고 부르면 달려오게 되어 있는 거예요. 미국에는 모든 민족들이 다 와 있거든. 그 민족들을 전부 결속시키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스]에서 그들을 불러다가 연합전선을 취하는 것입니다. 자국 내와 미국을 중심한 국외와의 조직을 중심삼고 우리가 중간에서 보도해 주는 것입니다. 미국은 종합민족 국가이니만큼 자국의 대통령이 오면 미국 내의 각 나라 교포들과 연합전선을 펴게 하는 것입니다. 자기 나라의 방송국이 있으면 재료를 만들어 줘 가지고…. 자료를 우리가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러면 완전히 언론계의 꼭대기를 잡아당기는 것입니다. 그래 놓으면 반드시 초민족적인 유색인종 결속체가 벌어질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유색인종을 결속하는 것은 나밖에 없다구요. 그건 흑인으로부터 스페니시계, 아시아계, 구라파계, 아프리카계 할 것 없이 다 했다구요. 내가 지금까지 하지 않은 것은 뭐냐? 그것을 하게 되면 CIA가 케네디 대통령과 킹목사를 암살하듯이 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안 한 것입니다. 소련을 다 눌러 놓고 부시 대통령을 이스트 가든에 불러오고 해서 그 사람들의 이름을 팔아 가지고 해야 산다구요. 이제 그럴 때가 왔다구요. 그러니까 교육해야 돼요.

미국에서도 지금까지 매해 4천 명씩 교육하고 있어요. 이제 5년째 교육을 했어요. 그러니까 지도층은 다 알아요.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통일교회는 선의의 거지패

송국장 안 왔나? 이번에 그 패들이 갔다 와서 전부 뭐라고 그래? (보고함) 우리 교수들이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앞으로 기성교회의 큰 교회 목사 장로들 말이예요…. 김박사를 이때나 한번 써먹어야지, 김박사 써먹을 데가 하나도 없잖아. 내가 김박사를 써먹을 뭣이 있나? 내가 김박사를 한번 써먹었던가? 박보희가 한번 세웠다가 망신당했지요. 아이구! 사나이가 왜 그래? 사람이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예요. 사람이 대담하게 죽을 자리에도 나갈 줄 알고, 싸움판에 가서는 판가리 싸움도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일생 동안 쌓은 공적을 누구나 보고 저울질 하고 있는데 사나이답게 한번 들이 제기고 그랬으면 얼마나 멋져요? 내가 김박사에게 밑천은 많이 들였지만 한번이라도 써먹은 적이 어디 있어요? 한번 시키면 해보겠어요? 김박사보다 우리 초교파를 통하는 것이 빠를지 모르지. 김박사 아버지가 한탄할 것입니다. '저 녀석 문선생 있는 데 갔으니, 내 손으로 놀리던 감리교회를 삶아 가지고 문총재에게 바치기를 바라고 있는데 저러고 있다' 할 것입니다.

누군가 그걸 해야 된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들 가만히 있으면 흘러가는 사람밖에 더 돼요? 통일교회를 내가 이만큼 만들었지 누가 만들어 주었어요? 그런 얘기 하면 믿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모스크바 대회에 간다고 한 것도 전부 '가야 가는 거지' 하고 믿지 않고 있었다구요. 유엔 대표부에 나와 있는 북한 대사도 '소련에 갈 게 뭐요?' 했어요. 우리가 여권 수속을 다 끝내고 비자를 다 받아서 앉아 있는데 '알아보니까 암만 그래야 소련에 못 간다' 하고 있어요. '그래요, 당신들 말이 맞겠지요. 공산당이 그런 게 아니오' 했어요. 그런 거예요.

소련이 어디게요? 소련이 민간 생활은 비참하지만 군사력으로는 미국의 배 이상의 힘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병사가 거지면 어때요? 거지 병사라도 게릴라예요. 게릴라가 거지예요. 그 사람들 전부 게릴라예요. 못 산다고 흉보지 말라는 거예요. 보따리 싸 가지고 잘사는 것 둥지를 털어내지 못하기 때문에 한이라는 거예요. 이 사람들은 전부 못사니까 언제든지 게릴라로 마음대로 동원할 수 있는 거예요. 소련을 그렇게 우습게 보면 안 된다구요. 요사이 젊은 놈들이 소련 모스크바에 가보고 형편없다고 하는데 천만에! 게릴라예요. 언제나 게릴라 부대로 모스크바 국민 전체를 동원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거지면 어때요, 거지? 게릴라가 거지 아니예요? 싸워서 이기면 되는 거예요. 거지떼라도 적국 왕의 모가지를 쳐 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습게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들은 선의의 거지입니다. 안 그래요? 박사님들 다 만났구만. 통일교회가 기성교인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기성교회 목사들 교육할 때는 통닭을 삶아 주었는데, 우리 통일교회 패들에게는 10년 동안 내가 통닭 한 마리 안 사주었어요. 통닭이 뭐예요? 먹고 있는 보리밥도 먹지 못하게 하고 금식을 시키며 나온 거예요.

종교세계에서 통일교회 이상 거지패가 어디 있어요? 거지 패가 될까봐 내가 경제기반 닦은 거예요. 틀림없이 거지패가 되겠더라구요. 나라도 책임 못 져 가지고 쫓겨날 수 있는 거지 패가 되겠더라구요. 그렇다고 싸우는 데 총칼을 들고 싸우는 것이 아니예요. 살아남게 하려니 내가 고생을 시키면서 경제기반을 닦기 위해 지금까지….

교수들이 2년 했나, 3년 했나? 일본 사람하고 전국에 순회강연했지? 「예, 네 차례했습니다」 그렇지. 그게 다 준비예요. 그렇게 되면 이제 언론계하고 학계하고 정상회담, 이것만 딱 해 가지고 어떤 나라든 가면 힘의 세계, 꼭대기를 꽉 내리누르고, 학계도 꽉 내리누를 수 있어요. 그게 다예요. 세 조직만 딱 잡으면 어느 나라에 가도 그 나라의 패권을 쥘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힘을 갖춘 장본인이 레버런 문입니다. 이건 누가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모스크바에 가서도 고르바초프의 꼭대기를 누른 게 뭐이게요? 이번 갈 때도 공산당 대통령을 일곱 명이나 데리고 들어갔어요. 전직 쿠바 대통령, 예멘 대통령들이 전부 빨갱이들이예요. 코스타리카 전대통령으로 나를 소개한 사람도 빨갱이예요. 다 김일성이의 친구라구요.

그러니까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좌우를 거느리고 가니까 고르바초프가 무시 못 하는 거예요. 자기가 제일 골치 아파하는 나라가 그 나라들이거든요. 이런 것을 이미 다 수습해 가지고 문총재를 중심삼고 모여 있으니 그것을 타려고 하는 것은 자연법칙이예요. 일을 되게끔 몰아나가는 거예요. 일 잘하는 사람은 그런 거예요. 돈을 가지고 있다고, 실력이 있다고 일을 잘하는 게 아니예요. 환경적으로 맞추어 가지고 그걸 타고 나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세계 구원하기 위한 경제력과 경제조직

그래, 내가 중국을 뚫었고 소련을 뚫은 거예요. 자유세계는 누구든지 이러는 거예요. 미국도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미국 자체가 나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요전에 몰타회담에 갈 때는 내가 부시 행정부를 눌러 댄 것입니다. 경제를 후원해라 이거예요. 그런데 내 말 안 들었어요. 내 말을 들었으면 세계적인 대통령이 될 텐데….

이번 리투아니아 사건 같은 것도 간단한 거예요. 고르바초프가 내 말을 들으면 그걸 하려고 한 것입니다. 거기의 책임자들 한 500명 데리고 와서 교육하는 것입니다. 미국에 데려다가 상원의원에게 얘기하게 하는 거예요. '가만히 있으라. 문총재의 말을 들으면 된다' 이래 놓고 한 5년만 기다려라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거기에 중소기업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식품 공장을 만들어 주고 메리야스 공장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거기서 물건을 생산해서 내보내면 왜 반대를 해요? 5년만 기다려라 이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소련에 들어가 사업할 수 있는 사람들의 연합회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정주영이나 삼성그룹이 저 놀음 해 가지고는 싸움판이 벌어져요. 싸움판이 벌어진다구요. 그래서 내가 지금 일본 경제인들 한 500명을 데리고 갈 것을 배후에서 연락하고 있어요. 이래 놓으면 한국 경제인들이 다 쫓겨난다구요. 이걸 내가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이게 지금 골치예요. 한국 사람들이 일본 사람에게 못 당한다 이거예요. 또 소련 자체가 같은 값이면, 같이 조인해 가지고 같은 입장의 회사가 된다면 일본 사람을 끌어들이려 해요. 한국과 일본은 경제적 수준이 몇십 배, 몇백 배 아니예요? 중공도 그래요. 길만 닦아주고 몽땅 빼앗긴다 이거예요.

또 맨 처음에 들어간 사람들은 싸움을 해요. 법이 없는 세상에서 법을 만들어 가지고 회사 경영법을 만들게 될 때는 이마를 맞대고 싸우게 돼요. 개척시대에 먼저 들어간다고 좋은 게 아니라구요. 딱 준비해서 3차쯤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남은 10년 걸린 것을 3년에 해치울 수 있게 경제력과 조직을 편성해 놓으면 완전히 꺼꾸로 채우는 것입니다.

그런 문제에 있어서 중공도 내가 뚫었고 소련에도 지금 선발대를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CIA가 이렇게 '야 저 양반!' 하면서 이제는 나를 알아준다구요. 자기들이 하지 못하고, 미국이 하지 못한 것을 하고, 미국 대사들을 전부 부려먹고 있는 판국입니다. 중공에도 그렇고….

이번에 교수들을 가만히 보니까…. 나는 그래도 교수들이 다 볼 만한 게 있고 배포도 크고 능력도 많은 줄 알았더니, 자기 분야밖에 몰라요. 대학가가 아니고는 써먹을 데가 없는 사람들이예요. 횡적으로 무엇을 모르거든.

우리 같은 사람을 보게 되면 다방면으로 알고 있어요. 360도를 전부 타고 들어가서 지상에 천국 만들려고 하니 손을 안 댄 곳이 어디 있어요? 그 바람에 욕도 많이 먹었지요. 미국에서 나오는 신문을 보라구요. 레버런 문 하게 되면 이벤질리스트(evangelist:복음 전도자)니, 인더스트리얼리스트(industrialist:실업가)니, 컬처리스트(culturist:문화주의자)니 하면서 들이 때리는 것입니다. 어느 게 본질인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새벽 6시에 교회에 나가 얘기해 주고, 주일날도 바다에 나가 배를 타고 있으니 무슨 목사가 그래?' 하는 것입니다. (웃음) 많은 사람들이 지금 굶어 죽는데 사람을 길러 가지고 고기를 잡아 그들을 먹여 살리겠다고 하니 그 마음이 거룩하지요. 그렇다고 내가 양심의 가책을 안 받아요. 주일날 안식일이 뭐예요? 안식일을 안 지키더라도 세계를 구원할 수 있으면 하나님이 그걸 잘한다고 하지, 안식일을 지키며 세계를 구원하지 못 하고 자기만 잘살려고 하면 그건 안 좋아하신다구요. 그런 사람은 근본을 모르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 가서 신문사를 만들어 매달 딱딱 840만 불씩 지불하고 있어요. 신문사만 그래요. 그 부대적인 것까지 하면 한 달에 천만 불 정도 들어간다구요. 그것만 대 주나요. 모든 부대조건에서 내가 도와주는 것까지 하면 매달 천만 불씩 신문사로 날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매달 도원빌딩 같은 것이 한 채씩 날아가는 것입니다. 내가 그 돈을 소련으로 돌리고 중공에 갖다가 퍼부으면 그건 뭐….

그래서 내가 중공을 살리고 소련을 살리기 위해 미국은 이제 그만두고 5년 동안 [워싱턴 타임스]의 문을 닫고 5년 후에 틀림없이 재개한다 하면 부시행정부가 어떻게 되겠어요?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 큰소리하고 있어요.

교수와 대통령과 언론인을 묶어야

지금은 내가 무엇을 한다 해도 워싱턴의 백악관도 그렇고 국무성도 그렇고 CIA, FBI까지 '저 양반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틀림없는 사람이다' 한다구요. 다 안다구요. 그런 면에 있어서는 기독교 문화권이 배경이 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신앙적으로 의심하지 않아요. 그래서 앞으로는 협조할 수 있는 환경이 다 되었다고 봐요.

그래서 내가 워싱턴에 지금 미디어센터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서미트 클럽회관을 만들어 주려고 해요. 박보희가 회장단들에게 '제발 사무실을 좀 내 달라' 하는 얘기를 들었다고 하는데, 사무실 요만한 거 하나 가지고 무엇하겠어요? 거기에 6대주 사무실을 다 만들어야지요. 6대주에 우리 서미트 클럽이 있잖아요? 본부가 떡 자리를 잡으면 각국 현직 대통령이 워싱턴에 오면 그 센터에 먼저 오는 거예요. 안 올 수 없는 거예요. 오게 되어 있다구요.

플러그 하나만 있으면 자기 나라에 직접 연락이 되고 세계에 연락이 되는데 안 올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원고도 써 주는 것입니다. '누가 온다' 하게 되면 우리 신문쟁이들, 학자들을 불러 세워 가지고 제까닥 원고를 전부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앞으로 그것을 만들어 팔아먹는 것입니다. 원고 하나에 몇십만 불씩 하는 거예요. 세계의 석학들이 자기 나라의 실정과, 세계경제관 같은 것을 중심삼고 자기 나라가 앞으로의 갈 방향을 제시해서 한방 날리면 미국 대통령들이나 자유세계의 선진국 지도자들이 눈이 둥그래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내가 연설하는 사람들의 모든 원고를 세계적으로 만들어서 팔아먹어야 되겠어요. 이 사업이 대단한 것입니다.

이박사도 원고 쓰기 힘들지? 「예」 그렇게 고생하느니 그걸 사는 거예요. 오는 사람을 잡아서 그렇게 하고, 미국의 방송회사에도 우리가 재료를 만들어서 주는 거예요. 대통령에게도 대사관을 통해서 지시하는 거지요. 안 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해 가지고 미국에서 우려먹고 본국에 집어넣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서 조종하는 대로 평균적 기반을 닦아 나가는 것입니다. 미국의 판도는 그거예요. 그걸 해 놓아야 언론기간도….

이번에 언론기간이 완전히 서릿발 맞지 않았어요? 이제는 갈 길이 없어요. 공산당을 찬양하고 민주세계를 원수시하다가 이제는 갈 길이 없어요. 지금까지 써먹던 필봉의 습관이 전부 꺼꾸로 뒤집어졌다 이거예요. 그러니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녀석들을 우리가 잡아다가 재교육해서 써먹는 거예요. 21세기의 새로운 세계를 향해서…. 잘됐다구요.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미디어 센터에 세계에 이름 있는 큰 언론인들, 리버럴한 사람이든 보수적인 사람이든 잡아다가 교육하는 것입니다. 다 같아요. 진보적인 사람이든 보수적인 사람이든 금후의 정책방향을 몰라요. 다 제로입니다. 그걸 내가 교육해서 꿰 차는 것입니다. 각 국가를 대표하는 사람들을 전부 배치해서 대통령들과 묶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러는 거예요. 교수들하고 대통령을 묶는 거예요.

우리가 본부가 되어 있으면 미국 교수하고 각 나라 대통령하고 미국의 언론인들하고 묶는 거예요. 그것은 나밖에 할 사람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프레스 클럽과 방송계를 내가 잡은 거예요. 그것을 안 잡아 가지고는 언론세계의 왕초가 못 돼요. 이젠 완전히 잡은 것입니다. 그건 다 모르지요?

거기에 6천 명이나 되는 전세계의 가지들이 와 있는 프레스 클럽, 하나밖에 없는데 그것을 내가 잡은 것입니다. 그건 왜? 공산당과 싸우는 데 있어서 글자 하나만 틀어지면 예스 노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럴 것이다'가 아니라 '그렇다' 하면 문제가 커지는 거예요. 싸움을 붙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미디어센터까지 하게 되면, 프레스 클럽에서 방송하는 것을 거기서 하는 거예요. 최신식 시설이거든. 플러그만 딱 연결시키면 '너희들 거기서 할 게 뭐야? 여기 거창한 자리에 와서 해' 하면 프레스 클럽이 옮겨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없는 것이 없어요. 그러니 안 옮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내가 계획하는 것이 텔레비전 통신사를 만드는 것입니다. 15분 이내에 기사를 찍어 내는 거예요. 그 시설을 다 하는 것입니다, 15분 이내. 이것만 만들어지면 지금까지 세계의 각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편성하던 편성반이 전부 없어지는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골자 뉴스를 만들어 팔아먹는 것입니다. 중간에 버턴만 누르면 거기에 자기 말을 얼마든지 집어 넣을 수 있는 것입니다. 현재는 이것이 280개 회사에 나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하면 박사님들이 언론계를 타고 불어 대야지요. 안 그래요? 앉아 가지고 불어 대면 하루에 세계가 벌커덕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전직 대통령 서너 사람이 와서 제1, 제2, 제3번으로 한마디씩 하는데, 경제분야를 얘기한 결론도 문총재가 아니면 안 되고, 정치 분야도 결론은 문총재, 문화분야도 문총재라고 한마디씩만 집어 넣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라는 자연히 돌아갑니다. 이박사, 어디 관이 세워져요?

모스크바 대회를 위한 3면 작전

앞으로 세계를 잡아쥐고 세계 일을 하는 것은 그것밖에 없어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모스크바 크레믈린 궁전을 사격한 것입니다. 학자세계를 잡아 가지고 다방면에서 사격을 한 거예요. 안 뚫릴 수 있어요? 머리 싸움이예요. 자기 부하의 제일 지성적인 사람의 말을 안 들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는 영국의 대처 수상 같은 사람은 내가 만날 필요도 없어요. 우리 사람들을 댓 명 정도 묶어 가지고 레버런 문 사절단으로 보내면 안 받아들일 수 있어요? 몇 사람만 해 놓으면 일본 수상도 걱정 없다 이거예요. 앉아 가지고 대통령을 부려먹어야 명실공히 만왕의 왕이지요. 안 그래요?

늙은이들을 무엇에 써먹겠어요? 아무데도 쓸 데 없어요. 삶아먹을 수도 없고 갖다 묻어둘 수도 없어요. (웃음) 아무 소용없는 거예요. 정말이라구요. 그게 얼마나 거치적거려요? 살아 있어 가지고 말을 함부로 하고 있으니 현직 대통령에게 얼마나 거치적거려요? 그 국민 앞에 국가 앞에 아무 소용이 없지만 내가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현직 대통령은 언론계나 자기 부처의 정치방향 노선에 있어서 얼룩덜룩한 것을 타고 넘어야 하니 조심하지만 이 사람들은 벌거벗고 앉아 가지고 오줌 싸고 똥 싸더라도 다 잘한다고 할 수 있는 입장에 있으니, 꽝꽝 제겨대면 받아들여야지 별 수 있어요? 국회에 안 가나, 자기가 놀던 터인데 어디 못 갈 데가 있어요?

이제는 그것이 현실적으로 세계적 조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3면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고르바초프도 별 수 있어요? 한국이 이제 손가락으로 찔러도 들어갈 게 뭐야? 우리 같은 사람은 10년 이상 공작해 온 거예요. 모스크바 언론인대회도 그냥 된 것이 아닙니다. 밀령을 내려 사람을 보낸 거예요. 누구 만나고 누구 만나고 해서 엮어 나온 것입니다.

이번에 소련에서 아카데미를 편성하고, 그다음에 회사를 만든 것입니다. 모스크바에 헌집들이 많잖아요? 「건축회사요?」 건설회사 만들어 가지고 위성국가의 졸개새끼들을 불러다가 왔다갔다하게 하고 있다구요. 소련의 고위층이 가게 되면 위성국가의 꼭대기와 대번에 연결돼요. '야, 너 건축은 이 회사를 이용해라'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먹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돈벌어 가지고 통일교회를 먹여 살릴 생각 없어요. 거기서 써야 돼요. 그다음에 교육을 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다 알더라구요. 존경하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제일 좋은 것이 뭐냐 하면 호텔이예요. 옥토버스카이호텔도 하루에 500불씩이예요. 밥은 거지같이 주고, 방도 그게 뭐예요? 눈 뜨게 하고 도적질해 가는 것과 마찬가지더라구요.

레닌그라드하고 모스크바하고, 구도시 이름이 뭐라 그러든가? 「키예프입니다」 키예프? 「예」 그 3개 도시에 관광재료가 그냥 썩고 있어요. 옛날 러시아제국을 알아주어야 됩니다. 지금 공산당이 후회할 것입니다. 옛날 그 정부로 70년을 그냥 나왔으면 구라파 어떤 나라에서 밀릴 것이며, 이렇게 비참해지겠느냐 이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이 하겠다면 쉐라톤이니 뭐니 뭐니 하는 것들이 서로가 그 틈바구니에 들어오겠다고 그런다구요.

이번에 이북에서 나온 중앙통신사 소장, 책임자지요? 그런 사람들이 끝난 다음에 자유롭게 만나는 거예요. 우리 과학자대회와 언론인대회를 평양에서 허락하면 문총재께서 오시느냐 하는데 가기만 하겠느냐 이거예요. 소련을 잡아서 고르바초프를 만나는데, 김일성이는 고르바초프의 발고락의 때 같은데, 그걸 못 만나요?

모스크바대회도 6개월 전부터 동독대사를 통해 공작하고 그랬다구요. 대표부를 통해 가지고 KGB 꼭대기에서 전부 타진하고 그랬어요. 우리 같은 사람을 공산당이 제일 미워하는데 거기가 어디라고 그 안방에 들어가서 그래요? 잘못하면 눈을 뜨고 죽어요.

이제 중공 강택민이하고 고르바초프하고 부시하고 일본 수상하고 합해서 김일성이가 말 안 들으면 무장해제를 시켜버리는 것입니다. 누가 그걸 할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들이 나를 다 알고 있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정말로 존경하고 있더라구요. 미국이 나를 반대하는데도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어 가지고 미국을 살려 주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어요. 소련을 우습게 봐서는 안 된다구요.

하나님 앞에 절대적인 상대가 되려면 영(零)의 자리로 가라

「저녁 좀 안 잡수세요, 아버지 (어머니)」 우리가 아까 저녁 먹지 않았어요? 「저녁상 차려 놨는데요 (어머님)」 「다 준비해 놨습니다」 이제 잘 시간인데 자야지. 「안 잡수실래요? (어머님)」 먹으면 또 먹지 뭐. (웃음) 나이는 많지만 젊은 사람들처럼 하루 다섯 끼도 먹을 수 있고 그런데 뭐. 항공기에서 저녁 준다구. 「나는 와서 저녁 먹으려고 안 먹었는데…. (어머님)」 지금 내가 이 사람들 교육하고 있잖아요? 내 본 직업이 밥 먹는 게 아니잖아. (웃음)

내 직업이 뭐게? 어디 가든지 가르쳐 주고 하늘이 필요한 사람을 만드는 것입니다. 박영감, 알겠어요? 「예」 박영감도 고집이 많지? 그거 영계에 가면 큰 원수예요. 국회의원 해먹던 사람들 영계에 가면 참 곤란하다구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절대적인 주체인데 그 주체 앞에 절대적인 상대가 되려면 자기 의식이 제로에 들어가야 돼요. 이박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영(0)의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박사님들 참 곤란합니다. 하나님이 박사님들 고집이나 무엇을 알아주나요? 하나님은 사랑을 중심삼은 주체자이신데, 절대적인 주체 앞에 사랑의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무에서부터 재창조되어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천리의 원칙입니다. 저나라에 가면 그 원칙에 놀아나는 것입니다. 자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거기서 멀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일이 있어도 와 가지고…. 김영삼이는 소련 갔다 와서 다 얘기하지만 나는 그런 것을 안 한다구요. 그거 얼마나 불쌍해요?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한탕 해먹으려고 벼르고 갔는데 뻐드러지니 천하가 아찔할 텐데. 우리는 그렇게 생각 안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해먹겠다는 것이 아니라 소련을 도와주기 위한 것입니다. 소련을 위해서 하는 것이니까 양심의 가책이 없는 거예요. 이용하겠다는 마음은 조금도 없다구요. 그들을 위해서 간 것입니다.

이번에 이 대회만 해도 돈이 얼마나 들어갔어요? 한 900만 불 달아났어요. 전후방을 엮기 위해서 그랬다구요. 자유세계에서는 200만 불이면 넉넉히 해요. 내가 그런 돈을 쓰면서 왜 그걸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건 소련을 위해서예요. 그것도 내가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예요. 빚을 지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공산세계에 17억 인류가 예속되어 있는 것을 사랑으로 주시하게 될 때 내가 그런 생각 가질 수 없다구요. 소련을 사랑의 기대가 되게 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상대적 입장에 서는 사람이 나밖에 없어요. 순수하게 제로에서 최고의 자리까지 연결하여 하늘의 법을 접붙이려고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르바초프가 나를 안 만나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안 만나면 소련국민 정권의 모든 천운이 나에게 끌려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 가더라도 미국의 국민은 반대하지만 미국의 산천은 나를 환영하는 것입니다. 어디 가든 그래요. 도시 사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산천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수님들이 제일 비참해요. 절대 사랑의 주체인 하나님 앞에 서기 위해서는, 이상적 대상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영의 자리에서부터 출발해야 돼요. 창조를 영에서부터 했잖아요? 영에서 재차 세워 가지고 그 기준까지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안에 조금이라도 플러스가 있으면 그것은 불합격품이 되는 것입니다.

교수들을 재교육해야 할 텐데, 그래서 깝데기를 벗기고 노동자에서부터 땀을 흘리게 하는 거예요. 땀을 흘리며 땅도 파 보고 해야 돼요. 그래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교수들을 전부 엮어 놨는데, 이 사람들을 지금까지는 후대했지요. 이렇게 하다가는 영계에 가면 참소해요. '선생님이 이걸 다 알면서 왜 그랬소? 왜 올바로 가르쳐 주지 않았소' 하는 거예요. 이거 사실 얘기입니다. 가 보라구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참된 진리가 뭐냐

이번에도 내가 국민에 대해서 연설한 내용이 딴 게 아닙니다. 진리, 진리 해야 참된 남자에게 있어서의 진리는 참된 여자밖에 없다고 한 것입니다. 진리가 다른 것이 아니예요. 여자에게 있어서 진리가 참된 남자입니다. 내가 영계에 들어가서 10년 동안 울고불고 고생해서 알고 보니 하나님이 이미 다 주었더라구요. 부모에게 참된 진리가 뭐냐? 자기 아들딸입니다. 효자 될 수 있는 아들딸입니다. 그 아들딸 앞에 참이 뭐냐? 부모입니다. 그것이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 아니예요?

하나님 앞에 진짜 참이 뭐냐? 사랑의 대상으로 지었던 아담 해와라구요. 그 이상의 참이 어디 있겠어요? 인간에게 있어서 참이 뭐냐?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입니다. 부모입니다. 그거예요. 그것을 우리 가정에 다 주었다는 거예요. 보화다운 자리에서 자기가 보화인지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왜?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볼 줄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남자는 여자를 상대로 해서 사랑을 하려고 할 때는 영의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영의 자리에서 상대를 추구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야 참된 남편, 참된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하늘과 천지가 전부 다 완성되는 것입니다. 다 주었어요.

내가 알고 보니 인류 앞에 남겨 줄 것은 그것밖에 없어요. 그게 막연하지 않아요. 이것이 뿌리예요. 뿌리가 여기서부터 생겨난 것입니다. 남자의 뿌리도 여기서 생기고, 여자의 뿌리도 여기서 생기고, 가정의 뿌리도 여기서 생겨나고, 부부의 뿌리도 여기서 생겨나고, 부자지관계의 뿌리도 여기서 생겨나고, 나라의 군왕과 백성도 여기서 뿌리가 생겨나는데 그 뿌리가 안 생겨났다 이거예요. 참사랑이 아니면 그 뿌리가 안 생겨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든지 가져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쪽에 있던 것이 바람 불어 우리집 앞에 오면 우리 것이라고 누구나 가져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암만 바람에 날려 가도 뿌리가 여기 있으면 여기의 소유입니다.

그래서 하늘이 지금까지 나를 도와준 것도…. 선생님을 천하가 다 반대했어요. 그랬지만 전부 내 뒤에 온다 이거예요. 이제 그것을 목전에 바라볼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43년을 중심삼고 해방해서 43년, 이제는 정상의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성혼 30회 축하를 모스크바에서 고르바초프 부인을 데려다가 앞에 놓고 했거든. 그 부인이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그 부인이 참석한 거라구요. 역사적으로 하나님의 순리에도 어긋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역사는 지나고 나서 깨닫는다

내가 모스크바대회를 발표하고 나서 어떻게 했느냐? 이것은 인공위성으로 달나라에 가는 것보다 더 힘든 것입니다. 어떻게 갖다 맞추느냐 이거예요. 3차 7년노정도 4년을 남겨 두었어요. 365일을 거치면 1년 되잖아요? 그때 1년의 계획을 맞추지 않으면 딴 세월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언론기관이 아니면 그들을 끌어낼 수 없고,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언론인대회를 만들 때 내가 얼마나 천대를 받았어요? 과학자대회 하면서도 천대를 받았지만, 언론인대회를 만들 때도 천대를 많이 받았다구요. 내가 언론인도 아니거든요. 이제는 언론세계에서도 전부 나를 환영합니다. 학자세계에서도 나를 환영해요. 세계 학자들도 나를 홀홀히 못 본다구요.

이번에 카플란박사가 주동문이 보고 회개하더라는 거예요. '내가 선생님 앞에 이렇게 3대 죄를 지었다'고 하면서 '자기가 그렇게 불신하고 레버런 문을 우습게 알고 그래 가지고 결국은 자기가 다리를 들렸다. 이제 와 보니 큰 죄를 지었다'고 하더라는 거예요. 그렇게 다 지내고 보니까 다…. 역사라는 것은 지내고 나서 다 깨닫는 거지요. 그렇게 때문에 선각자들은 그 시대에 환영 못 받는 거예요.

우리 한국백성도 이번에 많이 깨달았지요? 이 대회가 마지막입니다. 내가 참부모란 이름을 가진 사람으로서 이들을 진짜 사랑하는 것입니다. 내가 어떤 짐이라도 갖고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짐을 풀었다구요. 역사적인 모든 탕감줄을 다 풀고 그야말로 자유스럽게 만나게 되면 자기가 그냥 그대로 해방의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환희의 대회예요.

그래서 이 모스크바대회 끝날 때까지는 내가 공적 대회를 안 한다고 76년에 선포했었어요. 지금까지 안 했습니다. 모스크바대회를 전후로 해 가지고 교포들, 우리 통일그룹 중심삼고 묶은 것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그룹도 전부 다 짝짝이예요. 묶지를 않았어요. 이것은 각자가 가야 할 길이 있기 때문에 묶지를 않았어요. 작년 11월부터 통일그룹 묶으라는 지시를 했어요. 벌써 그 준비입니다.

그렇게 하고 이번에 여기 와 가지고 소련 가기 전에 전부 참부모 소개하고 가는 거예요. 교포세계까지 해놓고 소련에 간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가인권을 완전히 복귀해요. 민주세계만이 아니예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장자권복귀를 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장자권복귀를 했는데 이제는 소련의 장자권복귀의 길을 놓은 것입니다. 종교권을 중심삼고 미국의 장자권복귀를 했는데 이제는 불신 종교권, 부(不)종교권을 하는 거예요. 고르바초프가 공산세계, 사탄세계의 왕초입니다. 복귀예요. 복귀했으니 내가 민족 앞에 나타나게 될 때는 모든 것이 달라져요. 장자권을 대할 수 있는 부모로서 장자권 축복을 이어주기 위한 대회입니다. 섭리가 그래요. 알겠어요?

마음으로 내가 역사를 엮어대면 거국적인 통곡이 벌어져요. 자기들이 다 잘못했거든. 잘못 안 했다 하더라도 지금까지 반대했으니까…. 나 환영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래서 통곡하고 다 그래요. 양심적인 사람들은 다 풀려나가요. 내가 이 대회를 언제나 할 게 아니라구요. 이거 하고 그다음에 미국 가 가지고 기독교문화권을 수습하는 것입니다.

부모시대에 종적인 심정권을 갖춰야

그렇게 해서 민족이 하나되면 김일성이는 자연굴복하게 돼 있어요. 이때가 김일성이가 행동할 수 있는 때입니다. 요전에 내가 미국에서 보고받고 왔는데, 김일성 군대들이 전부 일선으로 대이동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런 때라구요. 자기 사랑하는 여자가 시집가는데 파탄시켜야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때예요. 그와 딱 맞서는 것입니다.

그는 파괴하려고 하는데 나는 국민을 위해 가지고 부모의 자리에서 품고 가요. 반대예요. 딱 반대라구요. 저쪽에서는 백성들을 어떻게든 자기 권위를 중심삼고 자기 자리를 지키려고 하지만 나는 백성을 위해요. 자기 권위의 모든 것을 넘어서 백성을 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완전히 반대예요.

남한 전체가 이제 이 찬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 앞에 굴복해 오는 것입니다. 기성교회 교인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하다가는 매맞아 터지는 녀석들이 생기는 사건이 벌어질 거라구요. 그래서 끝에 가게 되면 하늘이 처벌하는 것이 아니예요. 자기 형제들이 처벌해요. 하나님은 손대는 게 아니예요. 부모의 자리는 그게 힘든 거예요. 하늘이 벌주는 게 아니라구요. 자기의 형제들끼리 처벌해요. 그런 때에 왔어요.

이제는 부모시대예요. 김일성이가 아버지라고 그러잖아요? 어버이! 그거 참 묘하지요? 탕감되려니 그렇게 되는 거예요.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려고 그러는 걸 탕감하려니 세계 최고의 자리에 서야 돼요. 그게 언제나 가는 것이 아니예요. 올라갔다가 내려갈 것을 모르거든. 자기가 주인이 아니므로 자기들이 올라가는 것은 자기가 살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부모가 오면, 계대를 잇기 위한 거예요. 부모님 꼭대기에서부터 쭉 밑창까지 가요. 종대가 없어요. 종이 없어요. 종적인 심정권이 없다는 거예요. 그걸 모른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종적인 심정권을 가지고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다 올라왔어요. 그렇지 않아요? 올라왔으니 전부 인수받는 거예요. 그런 때가 왔다구요.

김박사 얘기했는데, 박사님들 다 걸러먹던 찌꺼기들 아니예요? 이제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 스페니쉬 불어 하는 사람들 전부 길러야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제 우리가 세계적 기반 닦았으니, 이제 활동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나이 70이 넘고 80이 되어 오면 기운이 없지요? 이박사 어때요, 이박사? 「이박사 기운 좋습니다」 자기가 아무리 기운이 있다 해도 제삼자들이 알아주지를 않아요. 큰소리해도 뭐 다 꺼져 갈 텐데 무슨 연로자들이 얘기하느냐 이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세계적 통일교회 교주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한마디면 수백만이 왔다갔다할 수 있는 걸 알기 때문에 큰소리해도 알아주지만 교수들은 그것도 없잖아요. 정년퇴직 하면 혼자 공동묘지 바라볼 것밖에 없는데 누가 믿어줘요. 선생님 같은 사람이 뒤가 되어서 밀어주면 몰라도 말이지…. 이제 그럴 때가 왔다구요. 대통령도 끼고 말이예요.

이번에도 내가 그 호텔에 있으면 대통령도 전부 거기 있었거든. 내가 나가면 이렇게 들여다보고 안 보고 다닌 거라구요. 안 보고 다니면 인사는 자기들이 '굳모닝' 하고 먼저 하지 내가 인사할 게 뭐예요. 내가 땅 보고 다니니까 인사 안 하고 다녀도 보지 않았으니까 뭐라 하겠노? (웃으심) 일부러 그러고 다녔다구요. 그래 가지고 악수하기 시작하면 나가는 것이 지장이 있는데 뭐.

강현실이 범일동에 찾아와 가지고 선생님 뭐 전도하겠다는 그 역사를 지금 와서 생각하면 참 놀라운 사건이지.

미국 대통령 부시를, 레이건을…. 내가 미국에 안 갔으면 참 공산당한테 완전히 먹혀 버렸을 거라구. 공산당 전략이 84년까지 완전히 자유세계 제패하겠다고 한 것이었습니다. 그때가 고비입니다. 레이건 대통령.

그다음에 2차 때는 뭐인가, 대통령 후보? 무슨 데일? 먼데일. 먼데일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어떻게 되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카터가 그냥 남았으면 어떻게 되고, 듀카키스가 이번에 대통령이 되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한국은 뭐 빼도 못하는 거예요. 철거한다고 그랬고 공산당 앞잡이 다 되는 거지요.

내가 가 가지고 70년대, 80년대를 넘어서면서 보수파 세계를 다 돌려잡고 그 프레이저의원을 때려잡은 것입니다. 그들이 먼데일 친구거든. 한패들입니다. 그들을 꺾어 치우고 타고 앉아 가지고 레이건 대통령 당선시키기 위해서 별의별 짓 다 한 겁니다. 이래 가지고 근대사를 아는 사람들은 레버런 문을 찬양해요, 찬양. 우리 [워싱턴 타임]의 편집국장은 그게 아주 뭐 신앙이 되어 있어요. 레버런 문이 미국에 나타나지 않았으면 미국은 날아가고 자유세계는 날아갔다는 것이지요. 그런 것 다 모르잖아요, 한국 사람들은. 그러니 얼마나 선생님이 심각해져 가지고 그 일을 했겠어요?

실력과 실적을 갖추라

이제 내가 대통령들 데리고 다니려면 한국의 나이 많은 교수들이 선생님으로 앉아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해도 대통령들이 존경할 수 있는 행동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나라를 수습할 때가 왔어요, 나라를.

이번에도 그렇지 않아요? 그거 공산권내의 대통령들 38명을…. 원래는 그거 이제 50여 명 이상 데리고 오게 돼 있는 거예요. 나는 소련제 리무진 타고 그 앞에는 전부 다 경찰 순찰차 사이렌을 울리고 달리고 그 대통령들은 버스 타고 간다고 해도 누구 하나 불평 안 한다구요. (웃으심) 당연히 그럴 줄 알지. 그만큼 됐습니다, 벌써. 으레 '그렇지' 하고 존경하지 '저녀석 저거 뭐 거들거린다고' 뭐 이런다고 생각하는 사람 하나도 없다구요. 그래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이거 해먹을 수 있다구요.

한남동 여기에 내가 삶으로 말미암아 '저 집에 불 붙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얼마나 많아요, 기성교인들. 그랬을 거라구요. 저거 저거 제일 높은 데, 저거 한강 강변도로에서 보면 다 보이잖아요? 문총재 집이라고 폭파하고 싶다고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겠나요? 세상에 참, 세상이 참 야박하지요. 그런 거예요.

선한 사람은 선하게 나타나고 선한 사람은 모르게 나타나는 거예요. 봄비가 오래 내리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그래야 땅이 무른다구요. 소낙비 와 가지고 흘러가 버리면 무르지를 않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어느샌가 누구도 모르게 커 나왔지요. 이번에 다들 나를 존경하는 사람 많아졌을 거라구요.

이제부터 일 할 때예요. 「그러더라구요. 1교단하고 19개 교단의 싸움이 1교단의 승리로 끝났다고 말이죠」 19교단이 아닙니다. 10개국도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실력이라구요. 실력과 실적. 실력을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실적 앞에는 천하가 굴복해요. 뭘 갖고 실력을 자랑해야 알아줍니다. 뭐 그거 아무것도 없는데 누가 알아줘요? 우리 같은 사람은 누가 무시를 못해요. 나는 워싱턴에 가나, 독일을 가나, 불란서를 가나, 어디를 가나 무시 못 합니다.

그래 선생님 오니까 좋아요? 「예」 뭣이 좋아요? 그 얼굴 자꾸 봐야 나이 많으니까 늙잖아요? 「아버님 뵈면 신나요」 왜 신나? (웃으심) 신이 날 게 뭐예요? 이제 북한을 어떻게 해방하느냐 하는 문제가 남았어요. 「아버님은 옛날부터 다 하나님이 세워 주셔서 승리적인 아버님이 되셨지만 이번에 모스크바대회를 통해서요, 한국은 김영휘 회장이 큰 승리를 했습니다. 하여튼 장관들한테 전화하면 면담을 금방금방 해줘 가지고 얼마나 문턱이 낮아졌는지 정말로 보통 기분이 좋은 게 아닙니다. 통일원장관도 만나구요, 그다음에 문화부장관도 만나고 오늘 오후 여섯 시 반에 공보처장관 만나기로 돼 있는데 아버님 오셔서…」 이제 앞으로 안 만나 주겠다고 해도 자꾸 찾아와 가지고 만나자구 할 텐데 뭐. 그렇다구요.

이번에도 내가 소련에 가 있으니까 문교부장관이 나를 찾아왔더라구요. 자기 측근자들 전부 다 문총재 만났는데 자기만 떨어지면 안 되거든. 그런 바람이 불더라구요. 마찬가지예요.

밥을 좀 먹어 봐? 「예」 '예' 소리가 간절하구만. (웃음) 자 그러자구요.

​기도

​아버님, 오늘은 1990년 4월 29일. 이달을 맞이하여 다섯번째 맞는 안식일입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인들, 한국에 있는 모든 당신의 자녀들이 마음을 모아 추모하고 정성들이는 안식일입니다. 하늘이 같이하는 능력을 증거하시사 만백성이 추모를 하고 만백성이 경배를 드리는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소원하시던 참부모를 이 땅 위에 준비하기 위해 얼마나 수고하였사옵니까? 모든 핍박과 먹구름이 쌓인 한국을 개척하사 광명한 새천국을 맞이할 수 있는 때까지 살아계시는 아버지, 투쟁을 계속해 나가는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오니, 저희들 그릇된 그 나날들을 세어 가면서 고대하시는 아버지의 지루하신 복귀의 한계선을 넘기 위한 역사적인 그 심정을 저희들이 아옵니다. 그와 같은 자리를 참고 저희들을 지키고 세계의 중심까지 인도해 주심을 감사하옵니다.

미국을 넘고 소련을 넘어 하늘을 중심삼고 접근시켜 일치시켜야 할 시대가 왔사옵니다. 저희들에게 맡겨진 책임이 막중함을 느끼면서 자중자애하여 스스로를 하늘 앞에 하나의 생축의 제물로 바쳐진, 이 시대에 맡겨진 책임과 사명에 몸은 미치지 못하더라도 스스로의 몸 마음의 충효의 신념을 갖춰 나가는 통일교회 신도, 지금까지 따라오던 모든 축복가정의 자녀들, 축복받은 가정들, 따르고 있는 모든 신자들을 받아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더욱이 이들이 바라는 부모님께서는 조국 한국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남한에서도 하나가 되고 그래야 남한과 북한이 하나되고,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그때가 돼야만,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통일되고 전체가 종착점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고 왕권설정을 위해 온갖 정성을 들인 모든 무리들 앞에 축복하시옵고 강하고 담대한 힘을 주시옵소서. 내일이 찾아오는 섭리의 영광 된 하늘 앞에 부끄럽지 않는 자기 모습을 스스로 다짐할 수 있는 행동과 움직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천상세계 모든 영들을 중심삼은 종교권은 물론이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양심적인 모든 선한 영들이 지상에 이때에 하늘이 선포한 말씀과 그 인연을 따라서 지상에 협조를 바라는 천사장권 전체 소원을 하늘 입장에서 풀 수 있어서 지상재림과 더불어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후손들과 하나가 되어 평면적 기준에서 에덴에서 잃어버린 참아담 해와의 가정과 더불어 천사권과 천상세계와 지상세계,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결합할 수 있는 입체적 이념을 당신이 최후에 남겨줘 저희들 앞에 상속하여 준 사상을 중심삼고 일체권 승리에 반드시 돌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주도하고 당신이 이 땅 위에 생활적 주인이, 환경적 주인이, 나라와 세계의 주인이 되시어서 비로소 창조이래에 모든 한을 풀고 스스로 안식하시옵소서. 그럴 수 있는 하늘 부모를 모시고 땅의 부모를 모시고 주님으로부터 한을 완전히 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국경을 초월하고 종교를 초월하고 인종을 초월하고 종파를 초월해서 하늘을 위해 금후의 모든 전체가 이 뜻 앞에 하나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갖춰 가지고 자기들이 중심임을 스스로를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모든 분열된 것을, 통일과 중심이 결여된 사실을 친히 보여주고 이것을 제시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하나의 세계에서 모두 연락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하늘 일에 있어서, 참부모가 전체 국민 앞에 한계를 정비하는 모든 전부가 미국을 중심삼고 민주주의세계, 두익사상 하나님을 중심삼고 좌익을 거느리고 이 민족의 해방을 위해 총주력하는 금년의 행사 위에 거룩하신 당신이 찾아와서 함께 하시어서 만민의 마음을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릴 수 있는 이번 대회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천상세계 전체에 연결된 모든 영인들을 이 땅 위에 보내셔서 친히 후손들을 연결시켜서 본연의 부모님의 심정권에 접근할 수 있게끔, 아버지, 은사를 베풀어 주시옵시길 간절히 바라고 원하옵니다.

이번의 모든 전체가 이와 더불어 경륜의 법도를 따르는 운동이 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옵고, 남겨주신 남북통일 그날을 위해 스스로 가기를 결의하는 대회를 축복하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