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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의 승리권을 계승하자

일시: 1991.04.15 (월) 장소: 미국 뉴욕 세계선교본부

​오늘이 부모의 날이에요, 참부모의 날이에요? 「부모의 날입니다.」

​원칙적인 기준에 맞지 않을 때는 반드시 망해

​이 세상에 50억의 인류가 살고 있지만 인간이 어떻게 근원이 되어 있는지를 분명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잘못되었는지 잘되었는지를 확실하게 알지 못하는 미분명한 과정에서 역사는 출발하였고, 그 역사가 계속해서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와 지금은 50억이라는 인류가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출발이 미분명하고, 과정도 미분명하기 때문에 끝도 미분명하게 된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혼돈과 혼란이 벌어졌습니다. 본래부터 올바른 길을 찾아왔다면 혼돈이 없이 그냥 일방 통행일 거예요, 일방 통행. 혼란이 없다구요. 전부 다 일방 통행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과거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방향이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선하기도 하고 악하기도 하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흘러 온 것입니다.

그러면 선하게 가던 것이 왜 내려가야 됐느냐? 내려가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내려가게 된 것입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선이면 선을 계승하고 싶은데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그러면 왜 선한 것이 내려가느냐? 어떤 원칙이 선이 가는 원칙 앞에서 위배되게 될 때는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선한 패와 악한 패가 교차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 나라의 군왕이라든가 어떤 나라의 주권자라고 하더라도 그 주권이 언제 내려가고 올라가는가를 자기들은 모른다구요. 모든 주권자들이 영원히 좋기를 바라지만 그들이 잘못하게 될 때, 참된 선의 기준에 일치가 안되게 될 때, 그 어떤 원칙적인 기준에 부합되지 않게 될 때는 반드시 망하게 되고 내려가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악을 누가 주도하느냐? 만일 선한 주권자가 있어 가지고 지배하면 망하지 않겠지만, 어떠한 권력을 가진 왕조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왕조의 지배권에 의해서 선악이 좌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간 자체, 어떤 주권자 자신이 자기의 마음대로 이것을 조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힘에 의해서, 어떠한 배후의 조절 원칙에 의해서 조정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 국법이라는 것이 있는데, 선을 지탱하기 위한 목적에서 법을 생각한다구요. 어느 나라의 헌법을 보나 국가 관리 체제의 법을 보더라도 전부 다 좋을 수 있는 면을 옹호하기 위해서 되어 있지, 이것을 파괴하기 위해서 만들어져 있는 법은 없습니다. 만약 이 원칙에 어긋나게 될 때는 어떻게 되느냐? 어느 나라에나 감옥이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제재를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 나라의 주권자에 따라서 선의 기준이 달라져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는 흥할 수 있는 길도 있고 망할 수 있는 길도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양심은 선을 추구하고 변하지 않는다

우리의 양심세계와 몸을 두고 보면 어떻게 되어 있느냐? 양심이라는 것은 교육을 받지 않아도 모든 선한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섯 나라가 있다면 다섯 나라의 주권자들이 서로 다르게 헌법을 만들어서 그것이 선한 것이라고 결론지어 가지고 그것에 따라서 치리한다고 하더라도 양심적인 사람은 그 다섯 나라의 주권자들 가운데 어느 주권자가 더 선한 주권자인가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더라는 것입니다. 어느 나라가 1등인가를 측정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다섯 나라들 가운데 제일 좋은 것을 고르고 제일 나쁜 것을 고를 수 있다구요. 양심은 그런 것을 판단할 줄 알기 때문에 그 다섯 나라들 가운데 제일 선한 편을 따라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자, 교육의 목적이 무엇이겠어요? 양심을 교육시키는 것이 목적이겠어요, 몸뚱이를 교육시키는 것이 목적이겠어요? 「양심을 교육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양심은 다섯 나라들 가운데 어느 나라가 선한가 악한가를 전부 다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언제든지 자기 주체성을 지니고 나를 관리하고 있는데, 몸뚱이는 모든 것이 엉망진창입니다. 그러니까 몸뚱이를 치리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한 것입니다. 양심은 이미 주체성을 지녀 가지고 영원히 자리잡고 있는데 무슨 교육이 필요해요? 벌써, 좋은 사람을 대하면 마음이 안다구요. 한 번 대하고, 두 번 대하고, 세 번만 대하면 아는 것입니다. '아, 그와 하나 되고 싶다!' 한다구요. 그래, 몸과 마음은 하나 되는 것이 어때요? 몸과 마음이 싸우게 되면 부르르르르…. 양심세계는 싫어한다구요. 양심이 그런 변하지 않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영계가 양심을 터전으로 해서 활동할 수 밖에 없다는 논리는 타당한 논리다 이거예요. 계시를 받는다든가 하는 경우와 같이 영계가 접하게 될 때는 어떻게 되어 있어야 되느냐? 그것이 수평이 되어 가지고 요동이 없어야만 영계가 자연히 연결되는 것입니다. 몸뚱이 가지고는 안돼요.

양심이 하나 되는 데 있어서 몸뚱이가 하나 되는데…. 눈도 하나입니다. 두 눈을 통해도 하나로 보는 것입니다. 오관이 전부 다 하나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양심은 이렇게 올바른데 몸뚱이가 변덕쟁이입니다. 기생 같아 가지고 밤낮 이게 변해요. 눈이 열 개가 되고, 귀도 열 개가 되고, 코도 열 개가 되고, 입도 열 개가 되고, 그 다음에 감정도 열 개가 되는 것입니다. 종잡을 수 없다구요. 그 문을 통해 가지고 악이 들락날락하는 것입니다. 나쁜 것이 들락날락해요. 몸이 이렇게 열 개의 문을 가지고 변덕스러운 눈을 통해 가지고 보니까 마음과 하나가 안돼요. 상치(相馳)가 되어 가지고 외적인 세계에 마음이 할 수 없이 끌려 다님으로 말미암아 인간 자체가 점점점 떨어져 내려가는 것입니다.

이 몸뚱이는 잘먹는 것을 좋아하지요? 근사한 뱅퀴트(banquet) 같은 데 초대를 받아 가지고 가서 좋은 음식이 나와 있으면 저 가운데쯤에 가서 전부 다 먹고 싶어하는 것이 몸뚱이라구요. 그러면 마음은 '야, 그러면 안돼!' 거기서 하모나이즈(harmonize;조화시키다)를 생각하고, 유니파이(unify;통일하다), 이퀄리제이션(equalization;평등화)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선한 자리에 서기 때문이지요. 그걸 안다구요. 선한 자리를 안다는 것입니다. 마음은 선한 자리를 안다구요.

뚜렷한 방향과 목적관을 가진 사람이 인격자

그러면 모든 사람이 그런 마음을 갖고 있다면 그 마음의 뿌리가 어디냐? 마음의 뿌리가 어디예요? 그래, 여러분은 마음을 보았어요? 못 보았지요? 그러면 만져는 봤어요? 살고 있는지 알아봤어요? 그것이 살고 있다고 생각해 봤어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보지도 못하고, 만져 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는 그런 것이 있기는 있는데, 그 근원이 어디에서 왔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이 보이는 존재이겠느냐, 보이지 않는 존재이겠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그 본연적인 마음의 뿌리가 보이는 거예요, 안 보이는 거예요? 「안 보이는 것입니다.」 안 보이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전체의 핵으로서 확실한 방향과 확실한 목적관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비약이 돼요. 여러분, 선하고 싶지요? 더 좋은 선, 더 높은 선을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 효자가 될 거예요, 충신이 될 거예요? 어떤 거예요? 그렇게 물어 보게 되면, '애국자가 되고 싶다. 충신이 되고 싶다.' 그렇게 대답할 거라구요. 성인과 애국자 중에서 어느 것이 되고 싶으냐고 물어 보면 성인이 되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천년만년 가더라도, 어느 시대에 묻더라도 전부 다 성인이 되고 싶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자, 방향과 목적관을 지녔다고 할 때, 그 방향이 억만 년 가더라도 변하지 않고 그 목적도 억만 년 천만 년 가더라도 변할 수 없다고 할 때, 이처럼 뚜렷한 방향, 뚜렷한 목적을 갖게 될 때에 훌륭한 인격자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러한 마음의 뿌리가 되는 그분이 계신다면 그분도 인간과 같이 뚜렷한 방향과 뚜렷한 목적관을 가지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분은 사람과 같은 인격적인 신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람을 인격자라고 할 때는 불변의 방향이 있어야 돼요. 불변의 목적 성사를 할 수 있게 될 때 인격자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러한 신이 있다면 그 신도 인격적인 신이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본연적인 마음의 뿌리가 방향을 같이한다면 그 방향의 내용이 무엇이겠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 내용이 무엇이겠느냐? 인간 나라의 법이겠느냐? 미국의 헌법이겠느냐? 어때? 「아닙니다.」 그렇다! 「아닙니다!」 그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법도 아니다! 그러면 지식인가? 여러분이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땄다고 '나는 하버드에서 박사학위를 땄고…!' (웃음) 지식을 가지고 좋다고 춤춰? 지식세계는 언제나 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비타민 시(C)가 언제는 어디에 좋다고 하더니, 또 언제는 나쁘다고 하고…. 좋다 나쁘다, 좋다 나쁘다 뒤넘이치는 것입니다. 혼돈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돈은 어때요? 여러분들 돈 좋아하지요? 「예. 」(웃음) '마니(money)' 하게 되면 한국 말로 '많이'라는 뜻이 된다구요. 그래, 돈은 많더라도 좋다는 것입니다. 마니, 많이, (웃음) 돈을 말이에요, 이 포켓(pocket)에 몇 십억을 넣고 다니면 포켓이 잠을 자겠어요, 못 자겠어요? 이 포켓에 10억의 돈이 들어가 있다면 포켓이 '아이구 좋다!' 하면서 잠자고 있겠어요, 24시간을 깨어 있어야 되겠어요?

요전에 우리 한국의 훌륭한 목사님이 일생 동안 1억 원을 만져 본 적이 없다고 하길래 내가 수표 1억 원짜리를 주면서 가지고 가서 한 1주일 동안 가지고 있다가 '아이구, 이제는 됐다!' 할 때 돌려보내라고 했는데, 이게 돈 1억짜리를 갖다 놓고는 그것을 돌려 줄 때까지 며칠 동안 자지도 못하고 지키고 앉았다가…. (웃으심) '세상에 이것보다 더 고약한 것이 없습니다.' 하고 고백하더라구요. 재미있는 것이, 동네의 개가 짖게 되면 '아이구, 도적놈이 나 찾아온다!'고 생각하고 말이에요, 꽝하고 소리만 나도 '아이구, 이거 도적놈이 뛰어들어 온다!'고 생각하다 보니 신경이 예민해져 가지고 포켓에 백 원짜리만 있는 것보다 더 고통스럽더라는 것입니다. 그래, 그런 돈은 필요 없다는 것을 느꼈다고 하면서 '이야! 돈이 전부가 아닌 것 같다.' 하더라구요. 돈이 그런 것입니다.

권력은 어때요? 권력을 잡고 정직해 가지고는 권력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그거 얼마나…. 테러단들의 표적이 되고 '저놈의 자식, 못된 자식이 우리 나라를 망친다!' 하면서 별의별 욕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 배후에 얄궂은 사건들이 줄을 이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결국 권력도 영원한 행복과는 무관한 것이다 이거예요.

양심은 사랑과 생명과 핏줄과 연결돼 있다

이렇게 볼 때, 신이 있다면 그 신은 영원한 평화와 행복을 생각할 것이 아니겠느냐? 그 신이 생각하는 것은 인간을 불행한 곳으로 몰아넣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인간 역사에 있어서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냐? 양심이 가장 귀한 거예요. 양심은 생명의 근원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생명과 결탁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과 결탁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 역사성을 나타내기 위해 핏줄과도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귀한 것이 양심인데, 그 양심은 보이지 않아요. 여러분, 생명은 다 가지고 있지요? 「예.」그것이 여러분의 생명이에요, 우주의 생명이에요? 그것은 전체의 근원을 중심삼고 있기 때문에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우주의 것입니다. 여러분의 양심한테 '개인의 조상을 모시고 싶어, 천지를 주관하는 영원히 주인이 되시는 조상을 모시고 싶어?' 하고 물어 보면, '아, 물론 영원히 주인 되시는 조상을 모시고 싶지요.' 하면서 딴 건 얘기도 말라고 한다구요. 그러니까 양심은 우주를 뿌리로 해서 전부 다 연결하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이 출세하려고 생각하는 것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세계의 제일이 되고 싶지요? 1등이 되고 싶지요? 모든 면에서 넘버 원이 되고 싶지요? 또 내 몸뚱이에는 넘버 원의 세포들이 많아요. 운동을 할 때는 운동 세포들 가운데 넘버 원 세포들이 집중해 가지고 '아이구, 제일이다! 제일이다!'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안 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돈을 보아도 그렇고, 지식을 보아도 그렇고, 날더라도 넘버 원이 되겠다고 한다구요. 그렇지요? 사람에게 있어서 무엇이 제일 중요하다구요? 하나가 뭐라구요? 이제 뭐라고 그랬어요? 양심이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뭐냐? 양심이 보여요? 안 보이지요? 넘버 투가 뭐예요? 선생님은 모르겠다구요. (웃음) 모르니까, 여러분에게 물어 보는 것입니다. 둘째 번이 뭐라구요? 몸이라구요? 넘버 투가 뭐냐? 러브(love;사랑)입니다. 러브는 사랑과 연결되어 있고, 생명과 연결되어 있고, 핏줄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까 말한 바와 같이 양심도 사랑을 통해 가지고 뿌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생명의 뿌리가 연결되어 있고 혈통의 뿌리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안팎의 관계를 갖고 있는 중요한 요건이라는 사랑이 얼마나 필요하느냐 이거예요.

사랑이 필요하다는 걸 알아요? 사랑을 볼 수 있어요? 아무도 사랑의 실체는 볼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사랑의 현상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현상은 알 수 있지만 실체는 모른다구요. 그 사랑이 있으면 사랑이 제일 깊은 곳을 가겠어요, 얕은 곳을 가겠어요? 「깊은 곳을 갑니다.」 깊은 곳을 간다고 하면 높은 곳도 있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사랑이 이것을 중심삼고 돌아가게 되면 전부 다 축과 같은 방향의 자리에 있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거 변하면 안돼요. 사랑이 변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사랑의 축을 중심삼고 돌게 된다면 천천히 돌 수도 있고, 빨리 돌 수도 있고 말이에요.

양심의 뿌리의 방향과 목적은 사랑

그러면 양심의 뿌리가 되시는 그분이 방향성과 목적성의 내용을 무엇으로 갖다가 연결시킬 것이냐? 양심인데, 양심은 갖다가 붙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남자 여자의 양심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사랑이라는 건 남자 여자나 무엇이나 다 갖다 붙이면 붙여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방향성과 목적의 내용에 있어서 무엇이 되느냐 하면 참사랑이 목적의 내용이 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 방향, 양심의 뿌리의 방향과 목적이 무엇이냐 하면 변하지 않는 이런 사랑이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다리가 어떤 것이냐? 효자의 다리를 밟게 되면 가정을 지나갈 수 있고, 충신의 머리를 밟게 되면 나라를 지나갈 수 있고, 성인의 머리를 밟게 되면 세계를 지나갈 수 있고, 그 다음에 성자의 머리를 밟게 되면 하늘 왕궁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다리의 작용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동서남북, 상하와 전후 좌우 모든 것을 하나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 방향은 사랑의 다리를 통해서만 올라갈 수 있지, 딴 것 가지고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이것이 방향에 있어서, 이러한 방향으로 오고 있는 사실을 볼 때, 양심의 뿌리 되는 그분의 방향도 사랑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 자신도 마찬가지로 사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같은 방향을 취하기 때문에 목적 성사도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분이 기뻐하면 나도 기뻐하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그분과 내가 기뻐할 수 있는 하나의 행복권을 이룰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사랑은 말이에요, 상하도 하나 만들 수 있고, 좌우도 하나 만들 수 있고, 전후도 하나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아이들이 놀이터에 가서 놀 때 빙빙 도는 그것이 천천히 돌아가는 것보다 빨리 돌 수 있어야 좋다는 것입니다. 그레이트 어드밴쳐(Great Adventure)에 가게 된다면 모두가 어때요? 비명을 내더라도 그 비명이 나쁘다고 안 하는 것입니다. '히히히…!' 하고 웃게 돼요. 모든 게 오케이입니다. 거기에는 할머니, 손주, 처녀 총각, 처음 만난 미인 미남이 손잡고 이렇게 밀치고 뭐 이러더라도 그저 좋다구요. 그래 가지고 흑인 백인이 붙안고 키스했다고 '이 녀석아! 아이구, 나쁜 거!' 그래? '헤에─!' 이러지요.

하나님이 피조세계에 줄 수 있는 제일 좋은 선물이 무엇이겠느냐? 이런 놀음을 할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기 때문에, '아, 사랑을 최대의 선물로 주었구나!' 하고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선물로 받을 수 있게끔 남자 여자, 수놈 암놈,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이 생겨난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되잖아요? 나는 모르겠습니다. 그거 어때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하나 되는 거기에서 통일과 균형과 조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을 빼 버린다.' 그러면 어떨 것 같아요? 사막과 같이 황량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뿌리가 되는 그 방향과 목적의 내용은 사랑이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런 내용을 중심삼은 방향성이 비뚤어진 방향성이겠어요, 똑바른 방향성이겠어요? 직단거리의 방향성이겠느냐? 이런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무엇이 직단거리를 달리느냐? 사랑, 사랑밖에 없습니다. 가장 빠른 것이 참사랑입니다. 딴 것들은 돌아다니지만, 이 사랑은 직격탄입니다. 눈도 90각도로 들이치고, 코도 90각도로 들이치고, 입도 90각도로 들이친다 이거예요. 90각도가 제일 가까운 거리입니다.

(판서하시며) 90각도가 뭐냐 하면 수직과 수평이 만나는 여기가 90각도입니다. 수직과 수평은 같습니다. 이게 가 가지고 만나는 것입니다. 여기는 로스(loss;손실)가 없습니다. 코가 이렇게 되어 있지만 구멍을 중심삼고 볼 때 90각도로 통하겠어요, 75도로 통하겠어요? 전부 다 90각도입니다. 귀도 90각도로 해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오는 힘하고 여기에 가는 힘이 딱 해서 스톱하지요? 여기서 영점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가 영(零)입니다. 힘이 오기 전에도 제로(zero;영)지만, 힘을 중심삼고 여기에 균형이 되어도 제로입니다. 하나는 낮은 차원의 제로이고 하나는 높은 차원의 제로입니다.

오늘이 무슨 날이에요? 이런 얘기 하다가 벌써 한 시간이 되었구만. (웃음)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게 양심과 사랑

자, 결론이 뭐냐? 사랑의 방향, 사랑의 내용을 전부 다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양심도 마찬가지고 양심의 뿌리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양심의 뿌리가 좋아하는 방향이나 양심이 좋아하는 방향이 마찬가지고, 그 내용이나 목적 등 모든 것도 같습니다. 그러면 사랑이란 개념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는 플러스와 플러스, 남자와 남자끼리 안되고 상대성을 갖추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양심의 뿌리를 주체라고 하면 양심은 상대적인 객체가 되는 것이다, 이런 논리가 성립된다구요. 사랑의 뿌리가 주체예요, 내 양심이 주체예요? 내 양심은 대상입니다. 여러분의 양심은 대상의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이렇게 돌게 될 때 이상적입니다. 그렇잖아요? 무엇으로 하나가 되느냐? 사랑으로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선생님이 얘기하는 양심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같은 방향과 같은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을 거꾸로 하면 '먼아'다 이거예요. '눈먼 아(我)다' 할 때 쓴다는 것입니다.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웃음)

내가 통역을 전부 들어 보니까 상당히 많이 빼고 있어요. 기분이 나쁘다구요. 미국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스테이크지요? 스테이크를 만들어 가지고 말이에요, 뭘 하느냐 하면 모래알 몇 알을 쫙 뿌리는 거예요, 모래알. 그럼 암만 맛있더라도 '에이!' 한다구요. 큰일나는 것입니다. 딱 그 기분이 난다구요. 전부 다 뭐 간맞게 잘 해 놓았는데, 거기에 모래, 밀가루 같은 것들을 뿌렸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이제 한 10대…. 요전에 효진이가 10대 정도 내려가게 되면 세계의 인류가 전부 다 선생님의 가정하고 결혼하게 된다고 그런 말을 했다던데, 나는 그 계산이 맞는지 안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말을 들었다구요. 10대면 잠깐입니다. 앞으로 선생님의 후손들이 많이 태어나면 좋겠어요, 조금만 태어나면 좋겠어요? 어디, 답변해 보라구요. (박수)

인간에게 제일 귀한 게 뭐냐 할 때 '양심과 사랑이다' 이런 결론을 내리는데, '음, 나는 필요 없다! 아니다!'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변할 줄 모르는 양심은 변할 줄 모르는 사랑을 찾고 있다.' 이게 정답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소리가 너무 커서 이 건물이 다 내려앉겠구만! 그거 어때요? 선생님은 그런 것이 좋다구. 여러분은 어때요? 여러분은 안 좋아하지요? 선생님은 좋아하고 여러분은 안 좋아하니까 균형이 안 잡혀요. 그게 좋아? 「예스.」 응? 「예스!」 아니! 균형이 안 잡히는 것이 좋으냐고 물어 보는데 예스야? 「노!」 '예스' 했잖아! 분명하게 물어 보고 확실하게 들었다구요. (웃음) '노' 하는 대답을 분명히 들었다구요. '노' 아니예요? '예스'가 바른 대답이에요? 「예.」 틀렸다구! 그런 대답은 선생님하고 상관이 없습니다. 만인이 찾고 싶어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변할 줄 모르는 사랑이다! 예스예요, 노예요? 「예스!」 불변의 사랑입니다.

미국 사람들의 사랑은 어때요? (웃음) 그거 심각한 문제라구요. 미국 사람들의 사랑은 어때요? 변덕스러워요. 얼마나 변덕스러우냐? 「180각도….」 180도가 아니라 260도라구요. (웃음) 260도라고 하더라도 거기에는 센터가 있지만, 미국 사람들의 사랑에는 센터도 없습니다. 돌다가 아무데나 부딪치는 것입니다. 가정에 부딪쳐서 가정이 깨져 나가고, 사회에 부딪쳐서 사회가 깨져 나가고, 나라에 부딪쳐서 나라가 깨져 나가고…. 사랑이 없다구요. 그러면 모든 미국 사람들의 양심이 그런 사랑을 원하느냐? 아닙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미국에서 사랑의 혁명이 일어나야 돼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어떻게 참사랑을 심어 주느냐? 얼마나 참사랑이 귀해! 백만 불 가지고 그런 참사랑을 살 수 있어요? 「살 수 없습니다.」 미국 땅을 주고 참사랑을 바꿀 수 있어요? 「아닙니다.」 얼마나 귀해! 이게 미국 사람들의 숙제입니다. 누가 이와 같은 혼란을 정리할 수 있겠어요? 이것을 하늘도 원하지 않고 여러분의 양심도 원하지 않아요. 그래서 하늘이 이 땅의 이러한 것을 청산하기 위한 규약으로 세운 것이 재림시대, 말세라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 되면 우주가 보호해

우리 사람이 이중 구조로 된 거 알지요? 「예.」 이 마음은 하나님 편이고, 이 몸뚱이는 사탄 편입니다. 이것이 본래 플러스가 되고 마이너스가 되어서 자동적으로 하나 되어야 될 텐데 그렇게 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플러스가 생겨났습니다. (판서하시며) 타락이 안되고 이렇게 몸 마음이 하나 되어 가지고…. 몸 마음이 이렇게 커 가면서 점점 가까이 오는 것입니다. 성숙하게 되면 이것이 전부 다 하나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완전히 하나 되어야 할 것인데, 이것이 하나 못 된 기준이 되어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 기준을 중심삼고 사탄이 몸뚱이를 점령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기서 사랑 관계로 사탄의 핏줄을 연결시켜 가지고 인류를 번식시켜 놓았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이 플러스 앞에 또 플러스가 생겼으니, 이놈을 마이너스로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렇게 안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이 플러스를 지워 버리고 마이너스로 만들면 다 끝난다구요.

그러면 이제는 어떻게 되느냐? 사랑의 보자기 가운데 있는 두 씨와 같은 것이 남자 여자입니다. 사랑의 우주를 대표한다는 거예요, 이게. 우주가 사랑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플러스 마이너스가 딱 되게 되면 우주가 보호하기 때문에 여기에 플러스가 오게 되면 반발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마이너스가 와도 반발하는 것입니다. 플러스가 오게 되면 마이너스가 위협을 받는다구요. 이게 세다구요. 또 마이너스가 오게 되면 플러스가 위협을 받아요. 그래서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 될 수 있는 것은 우주가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상대가 결정되기 전에는 플러스와 플러스가 합한다는 것입니다.

한번 번개가 치게 되면 한꺼번에 몇 억 볼트의 전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때 플러스 전기가 한꺼번에 왁 치게 되겠어요, 플러스들이 모여 가지고 몇 억 볼트의 전기가 되겠어요? 어때요? 번개가 칠 때는 몇 억 볼트의 플러스 전기와 마이너스 전기가 부딪쳐 가지고 빛을 발하는데, 그 플러스가 한꺼번에 확 나타나고 마이너스가 한꺼번에 확 나타나겠느냐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학교 교과서에서 배운 전기원리는 플러스와 플러스는 반발한다고 했지요? 아니야! 상대가 결정되지 않게 될 때는 플러스와 플러스, 마이너스와 마이너스가 합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주체와 대상이 이루어지는 데 제3자를 필요로 하는 존재가 어디 있어요? 동물세계에도 없고, 광물세계에도 없고, 식물세계에도 없고, 인간세계에도 없는 것입니다.

남자 남자끼리도 결혼하기 전에는 합한다구요. 그저 키득거리고 부딪치면서 서로가 좋아한다구요.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들끼리 매일같이 싸우면서도 서로 가서 키득거리고 합하는 것입니다. 상대가 없으면 얼마든지 합해서 한 떼거리가 된다구요.

그러나 열 사람, 스무 사람의 친구들 가운데 한 사람이 결혼을 해서 색시가 들어왔다고 할 때는 오지 못하게 전부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또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결혼하게 되면 찾아오는 친구들을 발길로 차고 문 닫아 버린다구요. 전부 다 못 오게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부부가 하나 되면 우주가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 어떤 힘도 갈라 놓을 수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이것이 우주 존속의 원리라는 것입니다. 우주 존속의 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 되게 되면 그걸 보호하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여러분, 눈도 둘이지요? 코도 둘이지요? 이게 하나만 있어 가지고 찌그러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게 조화되기 때문에 우주가 눈을 보호해요. 이게 하나면 얼마나 힘들어! 큰일입니다. 조화되고, 통일되고, 균형이 잡혀야 돼요. 입술이 말이에요, 이렇게 되었다면 어떻게 말을 하겠어요? 이게 전부 다 박자가 맞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동양 사람들은 기도할 때 왼손과 바른손이 하나 되는 것입니다. 우주가, 좌우가 하나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은 우주가 보호해야 될 입장에 있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하나 되어 있는 데는 우주가 보호합니다. 나무아미 관세음 보살! (웃음) 그러는 것입니다. 이게 전부 보호하잖아? 이게 약해요. 약하지만 전부 다 이게 보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란 껍데기와 같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절대적인 주체가 있으면 절대적인 마이너스가 생겨난다

레버런 문은 이 원칙을 생각하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완전한 마이너스를…. 절대적인 주체가 있으면 절대적인 마이너스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어떻게 돼요? 선생님이 그래요. 미국이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절대적인 플러스다. 쳐 봐라!' 한 것입니다. 그것을 깨뜨려 버리면 그것이 전부 다 흡수되는 마이너스권이 되는 것입니다. 때린 녀석들이 전부 다 마이너스가 되는 것입니다. 그거 왜냐? 선한 사람을 반대하면, 주위에서 전부 다 뭉치는 것입니다.

미국 정부하고 나하고 싸웠지요? 미국이 나를 쳤다구요. 가만히 있는데 쳤다구요. 쳐 봐라 이거예요. 전부 다 쓰러뜨리지 못하면 네가 깨지는 거다 이거예요. 민주세계의 양심적인 사람들은 선생님에게 달라붙었습니다. 미국의 가정들 전부가 마이너스 소질을 합해 가지고 전부 혁명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번에 축복가정들이 전부 플러스가 되어서 종족에 가 가지고 부딪치게 되니까 지금까지 반대하던 것이 왕창 깨져 나가지 않았어요? 새롭게 하나 되어 가지고 전부 플러스가 되어서 민족 앞에 또 부딪쳐서 더 큰 거, 세계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이런 원리적인 관을 중심삼고 레버런 문은 개인적인 투쟁으로, 국가적인 투쟁으로, 세계적인 투쟁으로 싸워 나왔습니다. 이것이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걸프 전쟁도 고르바초프와 부시가 레버런 문의 조인을 받아서 수습한 것입니다. '절대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된다!' 하는 걸 다 들었기 때문에 전쟁이 빨리 끝났다구요. 그래서 어떻게 되었느냐? 하나님이 보호하사 별 피해 없이 부시가 승리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것을 축하하는 날을 정해 가지고 그날 3시에 있게 될 선포식에서 낭독할 글의 원본 2장을 사인해 가지고…. 그것을 국가의 모든 기관들에게 전부 다 카피해 주고, 그 두 원본들 가운데 하나는 백악관에 걸고 하나는 레버런 문에게 보냈다구요. 이러한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박수)

악마와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류를 대해 가지고 하나님은 원칙적인 방향, 사랑의 목적을 향해서 왔는데 악마는 거기에 반대되는 하나의 파괴적인 세력으로 커 온 것입니다. 그래서 악마의 세력을 대해 가지고 백 퍼센트 맞으려고 했던 것입니다. 누가 먼저 출발했느냐? 사탄이 먼저 출발한 것입니다. 사탄이 먼저 가정을 가졌고, 먼저 종족을 가졌고, 먼저 국가를 가졌고, 먼저 세계를 점령했습니다. 지옥에 먼저 간 것이 아담 해와입니다. 천국에 들어가지 않았다구요. 사탄권에 의해서 피조세계가 점령당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악마는 뭐냐? 하나님의 백성을 자기의 백성으로 만들어 가지고 있으려는 것입니다. 원수의 자식을 잡아다가 자기의 백성으로 만들고, 자기의 가정을 만들어서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탄로가 나면 전부 다 돌아갈까 봐 염려하고 있기 때문에 그 근본이 되는 하나님의 양심을 타고 앉아 가지고 해방을 못하게 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이 몸뚱이의 점령권이 있고, 그 다음에 하나님이 제일 중요시하는 사랑을 전부 다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프리 섹스라고 하는 거라구요. 사랑의 길을 혼란시키고 양심을 마음대로 주관하지 못하게 만든다 이거예요. 이 두 가지의 전략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양심을 마비시켜 가지고…. 프리 섹스와 통하는 것입니다.

프리 섹스는 사탄의 함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한 세계의 돈 많은 사람들은 그 돈을 가지고 행락에 떨어져서 빠져 죽는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 사는 사람들이 돈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사탄이 못된 사람들을 축복해 주기 때문입니다. 술을 먹고, 아편을 먹고, 담배를 피우는 이런 놀음을 하면서 육체적인 만족을 취하다가 프리 섹스의 함정에 전부 빠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는 사랑의 길을 찾아서 돌아가야 된다고 하나님은 경고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을 하나로 만들어 천국 갈 수 있는 사랑의 길을 찾아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와서 완전한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싸우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사창굴이라든가 폭력배라든가 갱(gang)이라든가 마피아 같은 이런 것들을 전부 다 절대적인 양심을 가지고, 절대적인 플러스가 되어서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가 부딪치라는 것입니다. 그게 선생님의 전략입니다. 미국은 얼마 안 있으면 망한다구요. 대부분의 백인들이 지상천국 건설이라는 말 자체를 싫어하는 것입니다. 기분이 안 좋다는 것입니다. 하나 되어 가지고 차 버리고 싶어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선생님이 핍박을 받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욕을 하고 죽이려고까지 했지만 선생님은 쓰러지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그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었느냐? 절대적인 플러스의 자리에 들어가면 자동적으로 마이너스는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본연의 창조원칙입니다. 알겠어요? 「예.」

참부모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

선생님은 우주적인 원칙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선생님은 물러서지 않습니다. 전진밖에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승리자의 자리에 선 다음에는 온 피조물들이 '만세! 영광의 하나님! 나의 참부모님!' 하게 되는 것입니다. (박수)

선생님은 왜 사탄이 싸우는가를 분명하게 알고 있었다구요.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저거 먹고 싶다!', 좋은 옷이 있으면 '저거 입고 싶다!', 어디 좋은 데가 있으면 '저기 가서 살고 싶다!', 좋은 침대에서 잠을 자더라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그러다가는 자동적으로 돌아가게 된다구요. 거기에 걸렸다 하면 금방 돌아가는 것입니다. 마약, 알콜, 여자, 멋진 남자…. 금방 돌아가게 됩니다.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사탄은 '내 무기는 영원히 녹슬지 않는다. 하하하! 아무리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하더라도 이런 싸움에서는 나한테 이기지 못할 것이다. 이길 수 있소? 보라구. 몸뚱아리 편이 양심을 완전히 짓밟고 있잖아? 사랑도 보라구요. 할아버지와 손녀, 어머니와 아들이 그런 짓을 하고 있고 딸과 아버지가 같이 살고 있지 않소! 그게 뭐요? 세계가 다 그렇지 않소? 어떻게 하나님의 이상가정으로 돌려놓을 거요? 자신 있소? 지금까지 세상이 그렇지 않소? 누가 그걸 할 거요?' 하는데, 하나님은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참소유권이 점점점 넓어지고 있어!' 그러고 있다구요. 참부모는 참사랑의 주인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참부모는 왕, 사랑의 왕이라구요.

그것을 어떻게 복귀하느냐? 참부모의 책임이 그것입니다. 언제든지 양심세계가 승리한다구요. 우리는 이와 같은 가장 귀한 것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다시 찾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참부모,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 같은 것들은 사탄이 아무리 발버둥을 치더라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영원히 부합할 수 있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인류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으로서 영원한 관계를 맺어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와 같은 결론에 도달하지 못하게 될 때 인류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가 없습니다. 이게 원리입니다.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구요. 이제 알겠지요? 알아, 몰라?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참부모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거예요. 절대적으로 나에게는 참부모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왜? 내가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마음의 주인이신 걸 알았으니 항상 그쪽으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절대적인 소유권을 복귀해야 돼요. 그게 뭐냐? 양심입니다. 절대적인 사랑의 왕권도 양심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우선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 돼야 되는데 그 사랑의 기반이 어디냐?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게 인간의 생식기입니다. 사랑의 왕궁이라구요. 그게 가장 귀한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남자와 여자가 하나 되고, 거기서부터 생명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생명의 왕궁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또 혈통의 왕권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가장 귀한 것입니다.

그것은 아무나 열 수 없습니다. 절대적인 주인, 절대적인 주체와 대상이 하나 되어서 열쇠를 가지고 열어야 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참사랑, 참주인이 나타나고, 거기서부터 절대적인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절대적인 이상세계가 자동적으로 연결된다구요. 복귀나 구원 같은 것이 필요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한테는 메시아가 필요하고 구원이 필요해요. 왜?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메시아니 구세주니 참부모니 하는 것이 필요 없다구요. 그런 것이 필요 없습니다. 본래 모든 것이 다 갖추어져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 하나님의 사랑…. 타락 이후로 인류는 이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여러분의 본심은 그런 것이 귀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인간 본연의 가치를 되찾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사탄이 다 망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을 상속받는 길

인간에게 가장 귀한 것이 뭐라구요? 양심이다 이거예요. 둘째 번은 뭐예요? 사랑입니다. 이것들을 바르게 세워야 돼요.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는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러니까 비뚤어지고 복잡해요. 사탄의 사랑을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지상지옥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꼬락서니를 보라구요. 지옥이야, 지옥. 하나님이 내려다보고 얼마나 비참한 생각을 해 왔겠습니까? 이런 세상 때문에 하나님이 복귀를 생각한다는 사실을 아무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레버런 문이 나타나서 비로소 모든 것을 파헤치니까 사탄세계가 놀라는 것입니다. 아무도 그들의 비밀을 몰랐습니다. 지금에 와서 레버런 문이 참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런 사탄을 왜 그냥 그대로 놔 두는 거요? 이 피조세계에 그런 것이 남아 있게 할 수 없지 않소? 왜 쓸어 버리지 않소! 하나님이 못하면 내가 하겠소!' 하는 거라구요. 원리가 그래요. 아무리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하더라도 내가 가는 길을 막지 못해요. 선생님이 하나하나 개척해 나간다구요. 개인 기반, 가정 기반, 국가 기반….

선생님이 성혼 이후에 전세계의 사탄 편 가정들을 대해서 '여러분들이 잘못됐다. 여러분들은 사탄 편이다. 먼저 사탄분립을 하고 난 다음에 나를 따라와라!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은 망한다.'고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그때 여러분은 뭐라고 했어요? '뭐라고 하는 거야? 우리는 행복하게 살고 있다. 인류는 역사를 통해서 이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이렇게 살아갈 것이다.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 거야? 복잡하게 하지 마라! 우리는 복잡한 거 싫다! 물러가라!' 그랬지요? 선생님은 그런 것에는 신경 안 썼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미워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된 그 기반 위에서 선포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이와 같은 내용이나 사랑이 없지 않느냐? 절대적으로 믿고 따라 와라! 내가 가는 길은 우주적인 교과서와 같은 것이다.' 하고 선포를 한 것입니다. 교과서입니다. 일단 이런 교과서의 내용을 알게 되면 영원히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떨어질 수 없습니다. 꿀맛같이 달다구요. 절대로 돌아설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그런 맛을 본 것입니다. 아무리 여러분의 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가 반대를 하더라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부모가 납치를 해서 역세뇌를 시켜 가지고…. 그랬어도 역사에 한번이라도 그런 일이 있었어요? 없었다구요. 부모가 자기 아들딸들을 납치했다는 소리를 들어 봤어요? 통일교회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사건입니다. 사탄의 마지막 몸부림이라구요. 통일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공격하더라도 선생님은 완전한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자꾸자꾸 크는 것입니다.

그렇게 싸우다 보니 어느덧 칠십이 넘었습니다. 벌써 늙었다구요. 할아버지가 다 되었습니다. 늙기를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우리는 당신과 세대가 달라요. 무엇 때문에 우리가 늙은 사람들을 따라가야 돼요?' 한다구요, 젊은이들은. 다 그렇다구요. 그래도 여러분에게 선생님이 필요하지요? 「예.」 왜? 무엇 때문에 필요해? 레버런 문이 참부모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야, 참부모님의 자리. 아무리 늙었어도 선생님에게는 귀한 것이 있습니다. 선생님을 통해서 우리는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상속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이외의 다른 길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필요하지요? 그렇지요?

참부모가 가르쳐 주는 참사랑의 세계를 알아야

요즘은 미국이 그래요. '선생님이 이 나라를 떠나면 미국 전체가 텅 비는 것 같아요.' 그래요. 선생님이 돌아오면 꽉차는 것입니다. 사랑의 힘이라는 것이 그렇게 신비스럽다구요. 그렇지요? 「예.」 그러니까 선생님도 좋아하고 여러분도 좋아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행복이 있고, 희망이 있고, 자유가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 없는 곳에는 아무도 있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거기에는 자유도 없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가르치는 데 자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거기에 있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이 생각하는 자유의 칸셉은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로잡아 주어야 돼요. 이것을 하나님도 바라고 있고, 레버런 문도 바라고 있고, 무니들도 마찬가지지요? 알겠지요? 「예.」

참부모의 승리권이 뭐냐? 다 이겼습니다. 개인적인 권을 이겼고, 가정권을 이겼고, 종족권을 이겼고, 민족권을 이겼고, 국가권을 이겼고…. 미국에 와서 미국의 대통령을 내가 시켜야 된다고 했을 때 아무도 믿지 않았다구요. 미국의 기독교를 살려야 된다고 했을 때 모두가 웃었습니다. 그거 다 지나갔습니다. 지금 소련을 살려 주고 있는 것입니다. 공산권을 살려 주고 있다구요.

여러분은 학생들과 마찬가지입니다. 학점을 따야 돼요. 아무리 학점을 많이 따도 선생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졸업장을 못 받습니다. 갈 길을 못 가는 거라구요. 하늘나라의 아들딸, 왕족이 되는데 하버드의 박사 코스가 문제예요? 사탄이 '레버런 문을 나에게 주게 되면 온 우주를 다 주고도 나까지 전부 다 희생되어도 좋다!'고까지 말하더라도 하나님은 '노!' 해요. 다시 말해 사탄이 우주 전체를 주고 자기까지 하나님 마음대로 감옥에 처넣어도 좋으니 레버런 문과 바꾸자고 해도, 하나님은 '노!'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을 세상의 무엇과 바꾸자고 한다고 해서 바꿀 수 있어요? 사랑하는 아내, 자기의 남편을 다른 무엇과 바꿀 수 있느냐 말이에요? 「바꿀 수 없습니다.」 자기 남편 대신, 아내 대신, 아들딸 대신 이 미국이나 지구성을 안고 '아이구 좋아라!' 할 수 있어요? 그보다 더 그 아들딸을 귀하게 여기고 감싸고 그래야 녹아나는 것입니다. 녹아나는 거라구요. 사랑의 감정, 사랑의 진동에 온 천지가 진동하고 춤추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이 뉴욕의 센트럴 파크(Central Park) 같은 데 가서 꽃 피는 4월달에 비가 억수같이 오는 날에 꽃을 부여안고 '야, 너 얼마나 슬프니!' 하면서 엉엉 울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었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동생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는 비보다 자기 눈물이 더 크게 가슴 아프게 느껴지면 하나님도 감동해서 '야, 스톱! 비야, 당장에 멈춰라!' 하는 것입니다. 꽃을 보고 하나님보다도 더 슬퍼하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이 감동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멈춰!' 하면 비가 멎는다구요. 그런 데에서 기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비가 멎자마자 꽃이 방긋 웃으면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사랑하는 아내, 사랑하는 아들딸을 얼마나 사랑하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꽃은 아무리 그래도 그 자리에 두고 사랑해야 되지만, 사랑하는 아내나 아들딸들은 어디든지 '아이구 좋아!' 하면서 따라다니니 그거 얼마나 멋져! 그런 사랑의 세계를 알려면 참부모가 가르쳐 주는 참사랑의 세계를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사랑과 양심에 있어서 천주사적 기록을 가진 무리

양심으로 볼 때, 양심의 안경을 쓰고 볼 때 미국 국민 앞에 나는 부끄러운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들이 나한테 전부 다 죄를 지은 사람들이지요. 그래 가지고 나를 심판하겠다는 것입니다. 악마가 하나님을 저주하던 것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댄버리에 집어 넣었다구요. 이제 큰일났습니다. 큰일났다구요. 그래, 이 모든 승리권을 전부 다 어떻게 하느냐? 레버런 문은 이제 해방입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을 상속해 주기 위해서 세계적인 메시아와 국가적인 메시아의 권한을 가지고 여러분을 종족적 메시아로 파송한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돼요.

종족적 메시아가 뭐냐? 종족의 조상입니다. 여러분의 조상들과 족속들이 역사를 두고 두고 어떤 것보다도 귀하게 바라던 것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레버런 문이 메시아가 무엇인가를 똑똑히 알았기 때문에 어떠한 고생이 있더라도 그것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고생했기 때문에 자격증, 메달이 이렇게 달라진 거라구요. 이런 메달들, 이런 보물들을 받아 가지고 내가 한번도 자랑하지 않고 순수한 그대로 그냥 넘겨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이 영계에 가서 알려지게 될 때 어떻게 할 거예요? 어디에 가서 숨을 거예요? 선생님을 이렇게 향할 수 있어요? 그래도 궁둥이는 보일 수 없으니…. 똑똑한 레버런 문이 이런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일생 동안을 걸레 짜박지같이 똥통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시가 세계를 지도할 줄 알아? 고르바초프가 알아? 레버런 문의 말을 들으면 10년 이내에 세계는 딴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거 어떻게 믿어요? 사기꾼 같은 레버런 문의 말을 어떻게 믿어요? 지금까지 세계가 야단하면서 레버런 문을 때려잡으려고 하던 그런 환경을 당당히 뚫고 올라와 오늘 여기서 세계를 내려다보고 큰소리를 할 수 있는 승리자가 된 그 사실을 두고 볼 때, 이제 레버런 문이 가는 데 핍박이 없습니다. 이제 레버런 문이 가는 길은 희망적입니다. 세계의 모든 식자층들이, '이야!' 하고 놀랄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을 보면 보편적으로 양심적이라고 하는 것이 세계적인 평입니다. 그래, 안 그래? 그리고 몸뚱이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랑에 대해서는 전부 다 누구보다 깨끗하다는 것입니다.

자, 얘기 하나 하자구요. 미국에 한의학 닥터가 있다구요. 동양의학을 전공한 닥터가 있는데, 이 사람이 미국 샌프란시스코라든가 로스엔젤레스에서 많은 부인들의 병을 고쳐 주면서 그 부인들의 병의 배후를 보니까 엉망진창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다고 하니까 뉴요커에 한 천 명쯤 통일교인 여자들이 와서 살고 있다는데, 그 여자들은 어떤가 한번 조사해 봐야 되겠다고 생각을 한 것입니다. 만약 나쁘면 자기가 폭로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었던 거지요. 여기에 왔는지 모르겠구만? 왔어요? 그런 사람이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와서 부인들을 전부 다 진찰해 보니 깨끗한 것이 이루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이후로 레버런 문을 존경하게 되어서 통일교회에 입회했다는 말을 내가 들었습니다.

천 명이 있었으면 얼마나 복잡하겠어요? 그렇지만 사랑의 관계에 있어서는 세계적인 기록을 갖고 있고, 양심에 있어서는 천주사적인 기록을 가질 수 있는 무리가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 관념에 그친 것이 아니라 실재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사탄에게 있어서는 얼마나 위협이고, 하나님에게는 얼마나 희망적이야! 우리 통일교회의 미래가 희망적일 수밖에 없는 이런 놀라운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깊이깊이 감사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하나님과 레버런 문이, 하나님과 참부모가 이 일을 닦기 위해서 어떻게 했느냐? 가시철망을 뚫고 헤쳐 나와 가지고 닦아 왔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핏자국과 눈물 자국은 말할 것도 없고, 비참한 고문의 채찍 자국까지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개척한 것입니다. 그러한 하늘 부모와 땅 부모를 상심케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통일교회 사람들이 가져야 할 마음 자세라구요. 이것이 우주의 보물 창고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서 지옥을 없애고 천국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박수)

참부모의 승리권을 상속받는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

오늘 부모의 날을 맞아 부모의 승리권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승리권을 악마가 얼마나 싫어했고, 하나님이 얼마나 고대했겠느냐! 여러분의 조상들과 인류가 그렇게도 고대한 승리권을 갖추어 가지고 여러분에게 그냥 그대로 상속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한번도 사용해 보지 못하고 전부 다 자식들한테 넘겨주려고 하는 이 뜻을 깨끗이 이어받아 가지고 십분의 일, 백분의 일, 천분의 일, 만분의 일…. 큰 수정석은 못 되더라도 결정석과 같은 이런 모양을 갖춰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종족적 메시아란 말이 무슨 뜻이냐? (판서하시며) 트렁크(trunk;나무 줄기) 메시아 앞에 브랜치(branch;가지) 메시아와 마찬가지입니다. 이퀄(equal;같다)이야, 이퀄. 이 트렁크에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그 열매하고 브랜치에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그 열매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됨으로써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성경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선조들이 재림해서 후손들을 후원하던 것과 마찬가지의 동등한 가치를 이어 줄 수 있는 놀라운 복이 연결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게 줄기와 마찬가지고 가지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혜택권 내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선한 영들이 보호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신을 가지고 쳐 보라는 것입니다. 전부 다 무너진다구요. 여러분이 지금까지는 환경이 반대하면 가슴이 두근두근하면서 위축이 되고 이랬지만, 이제부터는 딱 반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 수습된다구요. 강력한 무기를 갖고 있습니다. (박수) 사탄세계를 전부 다 합한 권한과 레버런 문 혼자의 비중과 비교해도 여기가 무거워서 재까닥 넘어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더 무겁다구요. 휙 뒤로 가는 것입니다. 그렇다구요. 소련이 망할 줄 언제 누가 알았어요? 선생님은 알았지요. '이 때까지는 망해야 되는 것이다!' 하고 선포했다구요.

그래, 선생님의 말을 믿겠어요, 참고하겠어요? 「믿습니다!」 꿀단지가 있는데, 꿀단지를 혼자만 퍼먹을 것이냐? '아이구, 맛있어! 아이구, 나만 먹어야 되겠다!' 하고 혼자서 퍼먹을 거예요, 이 꿀단지를 고향에 가지고 가서 전체 앞에 펼쳐 놓고 나눠 먹을 거예요? 어떤 거예요? 「나누어 먹겠습니다!」 그거 맛 보고 '아이구! 또 줘! 또 줘!' 그러면 '오라! 오라! 나를 따라오라!' 해서 한꺼번에 1천2백 명 모아 놓고 왕창 삶아 대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벌꿀 공장 아니예요? 본공장이 레버런 문입니다. 그거 하고 싶지 않아요? (박수)

그러니까 결론은 무엇이 되느냐? '고마운 일밖에 없습니다, 분부대로 절대 복종하리다!' 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결론이 그것입니다. 자, 그럴 수 있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세계가 완전히 통일된다는 것입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