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도 일하고 점심 때도 일했는데 저녁에 또 일 시켜서 미안합니다. 일을 시키면 열심히 일해서 쉴 사이가 없겠구만. 「아닙니다」 여기 워싱턴 식구들이 있으면 손들어 봐요, 워싱턴 식구들. 워싱턴 식구들은 없겠지요? 여기 워싱턴 식구들 말이예요. 「없습니다」 그럼 오늘 갔으면 좋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지금 빨리 갔으면 좋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럼 오늘 선생님 말씀 안 하고 그냥 굿 바이하지요? 「안 됩니다!」 굿 바이 좋잖아요? 「아닙니다」
자, 오늘 청문회에 참석하니까 기분이 어때요? 「그레이트(Great;굉장히 좋습니다)」우리는 이와 같은 일을 많이 해야 합니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고개를 넘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또 고개를 넘고 그래야 발전하는 것입니다. 부딪쳐야 발전한다 그 말이라구요.
오늘 레버런 설리번도 얘기하잖았어요? 베짱이와 개미의 이야기 말이예요. 「이 사람들은 못 들었습니다」응, 그거 한번 얘기해 보지, 그것이 얼마나 재미있는 이야기인지. (통역자가 개미와 베짱이의 얘기를 해줌. 박수)
여러분 카나디안 기스(Canadian geese;카나다 기러기떼) 알지요? 날아가는 걸 보면 다 마찬가지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렇지만 거기에는 한 마리의 대장이 있습니다.
공중에 날고 있을 때에는 누가 리드하는 기러기인지 알지만 땅에 내려와 있을 때에는 다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다 같은 것 같고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모른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대장이 땅에 내려와 있을 때, 버티고 서서 소리를 지르면 전부 다 대장의 말을 듣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안 듣는 녀석이 있으면 나와 싸우자고 한다구요. 그래서 결국은 부딪쳐서 힘이 모자라게 될 때에는 따라가게 됩니다. 따라가게 마련이라구요. 가까운 데로 날아다닐 때에는 리더가 필요 없어요. 여기서 뭐 십 리 이십 리 되는 거리라면 리더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구요. 그렇지만 대양을 건너고 먼 거리를 갈 때, 그때에서야 비로소 `아! 저 양반이 우리 대장이었구나!' 합니다. 지내 보고야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 리더가 되려면 다 해봐야 합니다. 대장이 되기 위해서는 그 지나가는 지역 등을 몇 번씩 왔다갔다한 경험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러한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하나의 방향을 따라서 이제 큰 대양을 건너야 할 이런 때가 왔는데 누가 리더가 되겠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럴 때는 성격도 와일드해야 된다구요. 성격도 강하고, 인내력도 강하고, 경험도 많아야 된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오늘날의 종교를 바라볼 때, 종교계의 그 큰 하나 하나를 이 기러기와 같이 생각한다면, 이게 가긴 가야 합니다. 어디에 가든 가긴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여기에서 부딪쳐 봐야 됩니다. 부딪쳐 봐야 된다구요. 부딪쳐 보게 될 때에, 누가 대중을 인도하고 누가 이 일을 해 내겠느냐? 그것은 많이 경험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런 가운데에 무니들은 지는 패들이 아닐 것이라고 선생님은 생각하는데 어떤가요? 「그렇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이 우리 기동대를 중심삼고 전국을 1년 반 동안, 1년 반 동안 돌아야겠습니다. 1년 반 가까이 도는데, 낯선 곳에 가서 개척하고 부딪히고 핍박을 받으면서도 순회하면서 훈련하는 것이 이번 이런 작전을 하는 데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전부 다 정착해 보니까 먹고 자고 하는 강아지 새끼나 망아지 새끼 같아요. 옛날보다는 편하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지금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이렇게 단시일 내에 합한다는 것은 그 누구도 생각 못 했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렇게까지 생각 못 했고, 아마 하나님도 그렇게까지는 생각을 못 하지 않았겠나 나는 생각한다구요. (웃으심) 하나님이 기다렸다고 해도 걱정하면서 기다렸지 '아, 으례 그럴 것이다' 이렇게 기다리지 못했지 않았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원리를 통해서 배웠겠지만, 탕감복귀의 역사는 인간책임분담 5퍼센트가 있기 때문에 인간이 책임 못하면 연장되는 것입니다.
자, 이런 일을 생각할 때에 이게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책임을 진 책임자는 벌써부터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앞날에 이 하나의 촛점을 맞추기 위해 구상을 하고 계획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한다구요.
우리가 여기에서 목사 대회를 하고 다 했지만, 이번 청문회로 말미암아 이젠 완전히 국가적 차원에서 묶어진 것입니다. 이제 이런 종교 대회를 중심삼고 기대할 길은 둘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그저 강력한 힘을 중심삼고 전 기독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대대적으로 격투해서 승리하는 방법이고, 하나는 국회를 통해서 조사단을 세워 가지고 싸우는 방법입니다. 이 두 길밖에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청문회를 중심삼고 조사를 해 가지고 근원을 밝혀서 시정하는 것, 법을 통과시켜 가지고 시정하는 길밖에 없는데, 이 두 길 가운데서 조사 청문회를 연다는 자체는 모든 종교에 있어서 희망봉으로 등장할 것입니다. 희망봉으로 등장한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그것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이번에 헌법 분과위원장 오린 해치도 이 청문회 하는 사실 때문에 압력을 얼마나 많이 받았겠어요? 그럴 거라구요. 이 문제를 놓고 적들, 공산당이라든가 미국을 앞으로 망하게 하려는 KGB 지하 운동하는 사람들은 생명을 걸고 반대할 것입니다, 생명을 걸고.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자, 그러면 이 비행기가 어떻게 연속적으로 날아 올라가느냐? 비행기가 올라가려면 엔진이 힘이 있어야 됩니다. 그다음에 아무리 엔진이 좋고 뭐 어떻다 하더라도 거기에 휘발유가 없으면, 가스가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차고 올라갈 수 있는 힘, 그다음에는 이것을 계속시킬 수 있는 가스가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힘을 어떤 교파가 갖고 있느냐? 오늘도 내가 거기에 모인 모든 저명한 사람의 얼굴들을 가만히 보고 '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결론을 믿을 수 없다고 내린 것입니다.
그러면 힘이 필요한데, 여기에 기필코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될 터인데, 거기에 필요한 힘을 누가 보충하겠느냐? 힘을 누가 공급하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거기에 못 올라가면 목적지를 가진 자유의 이상, 종교의 이상세계, 승리의 종교 이상세계를 암만 꿈꾸었댔자, 비행기가 아무리 있더라도 있으나마나한 것입니다.
자, 미국은 여러분들도 아다시피 '아, 우리나라는 부자 나라다' 라고 하지만 말이예요, 그렇다고 해서 이러한 운동을 하라고 돈을 대줄 미국의 재벌이 어디에 있느냐? 또 이러한 일을 하겠다고 생명을 내놓고 수천 수백이 일시에 이와 같은 자리에 갈 수 있는 그러한 교단이 어디에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의 인근, 근처의 친척이라든가 여러분들이 아는 사람을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 사람으로서, 돈 많은 부자로서 이런 운동에 돈 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또, 무슨 교파가 크고 무슨 교회의 신도가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그 신도들 가운데 이러한 엔진을 일으키고 비행기를 날릴 수 있는 힘을 가진 교파가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오늘 모였던 사람들하고 목사들에게 '아들딸들을 전부 다 이런 일 하는 데 내놓아라' 하면 내놓을 사람 있을까요?
이런 걸 볼 때 이제부터의 종교작업이 중요합니다. 오늘도 내가 잠깐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오늘날 자유세계라든가 언론계는 전부 다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전부 다 점조직, 선조직까지 필해 가지고 이제는 목을 졸라매어야겠다고 행동하고 나오고 있다는 것은, 이미 가을에 찬 바람이 불어서 잎이 다 떨어질 수 있는 때가 온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진보적인 신문이나 언론계의 사람들이 전부 다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공산당들은 미국의 가정제도와 교회만 깨뜨려 놓으면 기독교는 깨지는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럼 미국의 가정도 다 깨진다 이거예요. 미국이, 자유세계를 지도하는 이 대표 국가가 가정이 뭐 엉망진창이라구요. 교회에는 젊은 사람들은 없고 전부 나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만 있어 가지고 장래에 교회를 인수할 수 있는 미래의 희망의 터전을 남길 수 없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힘을 보강할 수 있는 교단도 없고 가스를 보급할 수 있는 교단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앉아서 이 거대한 기독교 문화 국가, 종교 기반을 중심삼고 이 세계를 지도하는 미국이 망해 가는 것을 보고만 있어야 되겠느냐? 레버런 문이 그런 생각 한다면 레버런 문 자체도 없어져야 됩니다. 보따리 싸 가지고 가지요, 뭐. 편안하게 말이예요. 이렇게 생각할 때, 이런 교단 전체를 바라볼 때 그래도 내가 소망을 두는 것은 이 몰리고 지치고 쪼들어진 무니 젊은 사람들입니다. 이 젊은 무니밖에 없다구요. 눈만 크게 뜨고 야단하면 한꺼번에 도망갈 수 있는 무니입니다. 그런 처지다 이거예요. 「아닙니다」
미국의 문제가 크다구요. 대답을 똑똑히 해야 되겠습니다. 이 사명을 대표해야 되는데…. 그래도 지금까지는 노라리로 해 왔고, 그래도 누가 다리를 놓아 줘서, 건너갈 수 있는 징검다리가 있어서 건너갈 수 있었지만, 이제는 우리가 다리를 놓고 건너가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그럴 겁니다. '허, 그거 설계하는 자는 편안할 거야. 설계하는 자는 그저 그림이나 그리고 말이야. 그림 그리고 설계하는 것은 땅을 파야 되고 하는 이런 고생은 없으니까' 할 거라구요.
그렇지만 설계하는 사람이나 땅을 파는 사람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다 그 사람 나름의 고생이 있는 것입니다. 더구나 미국에서 공부했다는 미국 청년들이 전부 다 전문화되어 가지고 말이예요, 전부 다 분류가 되어서 설계하는 사람 따로 있고, 기와 나르는 사람 또 따로 있고, 자갈돌 지고 오는 사람 또 따로 있고, 나무 지고 오는 사람이 또 따로 있고 전부가 이런데, 그런 모든 사람들이 없이 어떻게 다리를 놓고 집을 짓느냐 말이예요.
자, 그런데 그런 것 뭐 그저 적당히 두꺼비집 짓듯이, 그렇지 않으면 뭐 헛간 짓는 것처럼 하면 좋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게 아니라구요. 지금의 국회의사당 짓는 것보다도, 백악관 짓는 것보다도, 어떠한 빌딩 짓는 것보다도 더 어려운 일이 지금 우리 앞에 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설계하는 사람도 없고 미장이도 없고 아무도 없고, 나는 집 지을 수 있는 경험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안 지을 수 없다 할 때는 어떻게 해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그 전문가가 분과적으로 없게 될 때는 나 혼자라도 해야 되겠다 하는 결심이라도 해야 됩니다.
자, '그거 하겠다 하는 사람 나와 보라, 나와 보라!'고 할 때 어떻게 하겠어요? 맨 처음에 하나 나오고 둘 나오고 셋 나오고 넷 나왔다, 거기에 여자가 둘이고 남자가 둘이다 이거예요. 두 남자하고 두 여자가 미남이고 미녀다 이거예요. 어때요? 일을 해야겠으니 땅에 말뚝을 박고 콘크리이트를 하고 기둥을 박아야 할 텐데 여자는 들어가게 되면 몽땅 꼼빡 빠져 죽고, 하도 깊어서 남자가 가 가지고 다리를 뻗치고 요것만…. 그러다가 뭐 물을 먹고 그저 죽게 되어 가지고 늘어졌다 이거예요. 자, 그래 여자가 가만히 보고 '이걸 해서 무엇을 하오? 우리 지금 뭘하고 있어요?' 하는 거예요. 계산 잘 하는 여자는 '아이구, 10년 걸리고 20년 걸리고 30년 가? 아이구, 이거 팔자 다 갔구만. 여자가 시집도 못 가고 아기도 못 보겠구만. 이 젖통은 뭘하고 궁둥이는 뭐하러 있어?' 그럴 거라구요. 계산이 빠르다구요.
그게 말만이 아니고 그럴 수 있는 환경이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것을 싫다고 하는 사람들은 나라를 가져서 애국할 수 있는 자격이 없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그 나라의 백성의 자격을 상실하는 것입니다. 원수 앞에 끌려가고 원수 앞에 농락을 받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어때요? 어떤 걸 취할 거예요? 그냥 그대로 천년 만년 누가 기다리지 않습니다. 미인 여자들과 미남자들이 와 가지고 '가!' 하고 데려간다 이거예요. 그러한 입장에 있는 여러분이란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뭐 선생님 말씀이 어떻고 청문회도 잘 되었고, 뭐 제 2 뱅퀴트에서는 뭐 만세를 하고 야단했다고 곽정환이 와서 침이 마르도록 보고하고, 자랑스럽게 말하는데 '허, 잘 하누만'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했다구요. 오늘 기분이 좋아요? 「예」 그거 얼마나 가는 기분이예요? 몇 년이나 가는 기분이예요? 오늘만으로 끝을 지을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 10년, 20년 가고도 남는 이런 기쁨을 남겨야 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심각해야 됩니다. 남들이 좋다고 춤추고 놀고 있을수록 우리는 가빠(capa;雨衣)를 메고 준비하기에 게을리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남자 이상, 오늘날 기성교회의 목사, 기성교회의 어떤 강한 남자라도 콘트롤하고 남을 수 있는 결심을 해야 되겠다구요.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되겠습니다.
또, 통일교회의 젊은 남자들은 어떤 강력한 공산당도 내 힘으로 콘트롤하겠다고 하는 결심을 해야 합니다. 공산당의 군대조직에 자유가 어디 있어요? 명령해서 안 하면 모가지가 달아나는 거라구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미국에서는 자유를 중심삼고 교육받았는데 그건 안 된다, 안 된다' 이럴지 모르지만 그런 거 안 통합니다. 미국에 침투해 있는 공산당 및 지하조직 요원들은 우수한 사람들입니다. 남자들 중에서 미남자요, 여자들 중에서 미녀들이고, 세상의 모든 면에 훈련이 되어 있는 사람들이란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들에게는 밤낮이 없습니다. 밤낮이 없다 이거예요. 자유세계의 젊은이들이 미남 미녀와 잘 때 그들은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좋다고 하는 우리들 무니 앞에는 그런 공산당과 이마를 맞대고 투쟁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생각할 때, 레버런 문이 제일 불행한 사람이겠지요? 또, 무니들, 레버런 문을 존경하고 좋아하며 따르는 사람들, 나를 참부모라고 따르는 그들도 불쌍하겠지요? 불행한 사람들이다 이거예요. 감옥에 가야 할 불행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런 걸 생각할 여지가 없습니다. 생각할 여지가 없다는 겁니다. 감옥에 가더라도 이런 생각에 하루라도 빨리 나가서 행동 개시하고 싶은 바쁜 마음으로 꽉찰 것입니다.
내가 감옥에다 이 무니들을 전부 잡아다가 들이때리고 무니 박살 운동, 박멸 운동을 한다면 몇 녀석이나 남겠어요? 선생님이 이런 눈으로 볼 때는 저 멀리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자들은 '어, 선생님이 축복해 준 남편인데, 남편하고 살라고 축복해 줬는데…' 이런다 이거예요. 그거 그렇다구요. 그것도 조건이라구요. 남자는 또, '어, 사랑하는 여자, 축복해 준 사람이니 같이 가서 살면 되겠지.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살아 보자' 이럴 것입니다. 그러면 이 미국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미국의 젊은이들이 전부 마약에 쓰레기가 된 것 다 알지요? 여러분들도 과거에는 다 그랬던 사람들 아녜요? 그들에게 무슨 나라가 있고 그들에게 무슨 희망이 있느냐 이거예요. 그들은 자기 사랑하는 여편네의 반지라도 뽑아다가 마약을 먹어야 된다구요. 옷이라도 팔아다가 마약을 먹어야 된다구요.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내가 북한에 있으면서 흥남감옥에 갈 때, 그때에도 통일교회 교인들이 있었습니다. 나를 따르는 식구들이 있었다구요. 쇠고랑을 차고 5년 이후에 만나자고 다 인사하고 떠났는데, 그후 3년도 못 가서 다 꺼져 가더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레버런 문이 불쌍하니까 하늘이 감옥에서 전도해 준 것입니다. 그래서 감옥의 동지가 생긴 것입니다. 사회의 동지가 아니예요. 사선에서 결탁한 동지가 생겨난 거예요.
여러분, 이것은 지나가는 말이 아닙니다. 인간은 그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베드로와 열두 제자, 따르던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 세 수제자들도 전부 십자가를 질 예수님을 두고 도망가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예수…. (녹음이 잠시 중단됨) 도망만 가겠어요?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한 자리에서 그들을 믿고 그들을 위해서 감옥에 갈 것을 각오하고 일했는데, 그들을 위해 정성을 들이고 있는 힘을 다하고 동지 중의 동지라고 하고 믿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나오면 남아질 줄 알았는데, 다 도망갔는가 하면 나가 가지고는 전부 다 저주하는 패들이 되었어요. 그때 선생님의 심정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나를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흥남에서 감옥살이를 했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남한에 와서도 감옥에 갔습니다. 감옥살이를 또 했어요. 그때에도 맹세했던 모모 사람이 있었는데, 내가 쇠고랑을 차고 법원에서 재판받을 날을 기다리고 있으니까 '아직까지도 정신을 못 차렸구만. 뭐 뜻을 따라간다는 사람이 왜 저래? 감옥가는 것이 일쑤로구만' 이러는 거예요. 그 말을 내가 지금도 잊지 않고 있다구요.
그래서 내가 그때 결심한 것을 지금도 잊지 않습니다.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때를 생각하는 거예요. '나는 어떻게 하든지 뜻을 이루겠다. 누가 뭐라고 하든지 뜻을 이루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미국이라는 나라에 그런 마음을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세계적인 중심이 되겠다고….
정의의 자리에 서 가지고 몰리는 자리에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12년이 지나갔습니다, 12년이. 그러면 그럴수록 기독교라든가 미국의 전반적인 정세는 몰락일로에 떨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 것이냐? 법정투쟁하다가 이제 감옥에 또 가야 돼요. 감옥에 또 가야 된다 이거예요. 감옥을 통해서 어디로 갈 것이냐? 죽을 자리에서 죽지 않으면 사는 거예요. 죽지 않으면 사는 거라구요. 죽더라도 망하지 않습니다.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자, 그래 가지고 감옥에 갔다 나올 때에, '아, 그 동안 수고를 했으니 이제 편안히 쉬자' 내가 이런 생각 안 한다구요. 싸움을 또 전개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때에 여러분들이 남아 있다면 여러분들에게 10배 이상의 힘든 것을 명령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역사적인 대업을 가려 갈 수 있는 길이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뭐 할 짓 다 하고 별의별 짓 다 했지만 선생님은 벌써 법정투쟁을 표준하고 준비해 나왔다구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준비해 온 사람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자, 보라구요. 내가 미국에 와서 별의별 소문나고 망하는 것 같으니까 여러분들은 '회사는 뭐가 필요하고, 신문사는 뭐가 필요해? 무슨 교수들을 모아 가지고 대회니 뭐니 하는데 그런 것이 뭐가 필요해? 뭐 NCCSA(교회의 사회활동을 돕는 협의회)는 무엇에 필요한 거야? 초교파 운동이 뭐에 필요한 거야?' 이랬지요? '수산사업이 뭐야? 투나잡이가 뭐야? 뭐 세일로가 뭐야, 세일로가?' 이러지 않았어요? 여러분들의 눈에는 필요 없는 준비로 보이지만, 10년 20년 후에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한국 사람이지요? 동양 사람이지요? 때문에 여기 미국 사회에서 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들도 일하기가 힘든데 외국 사람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한국 사람이니 여기 이 나라의 사람이 일하는 몇 배의 수난을 각오하고, 몇 배의 힘든 것을 각오하지 않으면 일을 못 한다고 생각하고 출발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말을 해서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도 없어요. 말을 해서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도 없다구요. 나 혼자라구요, 밤이나 낮이나.
오늘도 내가 저 청문회의 증언대에서 말하면서도 말이예요, 수억의 돈을 내가 미국에다 투입했습니다. 그게 그냥 날아온 돈이 아닙니다. 그냥 날아온 게 아니라구요. 돈에 다 생명을 걸고 있는 거예요, 이 물질 세계에서는. 이 돈을 모으기 위해 배후에서 희생한 우리 무니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그걸 모르지만 한곳에서는 희생을 치르는 것입니다. 한곳에서는 희생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세계의 어딘가에는 여러분들이 모르는 가운데에 희생하는 무리가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 보고를 내가 다 듣고 있습니다. 다 알고 있다구요. 1년, 2년만이 아니라 10년 20년 30년을 향해서 한 걸음씩 가야 되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잘사는 것도 아닙니다. 선생님이 편한 것도 아니라구요. 그건 우리 어머니가 잘 압니다. 선생님이 어떤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 하나님에게 레버런 문, 선생님이 어떠한 사람인가를 묻는 기도를 해보세요. 그러면 통곡할 수 있는 입장, 얼마든지 사람을 울릴 수 있는 사연들의 역사가 엮어져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 역사가 여러분들에게까지, 통일교회의 배후에 엮어져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지금 나이가 예순 다섯인데, 만으로는 예순 넷인데 이 연령은 이제 전부 다 후퇴하고 말이예요, 자기 집이나 짓고 돈이나 만들어 가지고 이제 잘 죽을 생각이나 하는 나이입니다. 그렇지만 레버런 문은 그런 생각 못 한다 이거예요.
여기에서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난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아무리 바라봐야 책임질 사람이 없습니다. 책임질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뭐 아무리 훌륭한 사람, 뭐 기독교의 책임자, 무슨 로마교황이 뭘하더라도, 미국이란 나라가 아무리 큰소리하더라도 다 바라봐야 이런 엄청난 책임을 질 사람은 없다고 하나님은 판단한다구요.
그러한 실정 가운데 그래도 레버런 문 앞에 목사들을 갖다 맡기면 해낼 수 있다고 소망을 둬 가지고, 이번의 이 놀음이 벌어지지 않았느냐고 보는 겁니다. 하나 못 되고 서로가 으르렁거리던 이 수많은 교파들을 초월하여 요때 한번만은 하늘이 총동원해서 '너, 레버런 문 한번 맡아 봐라!' 하고 명령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한다하는 목사들을 많이 교육했습니다. 내가 콘트롤할 수 있다구요. 내 말만 듣는다면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까지도 지금 이 미국에서 활동하는 무니 이상 시켜먹을 것입니다. 이런 생각 하고 있다구요. 이건 역사에 없는 일입니다. 미국의 2백 년 역사, 기독교 2천 년 역사에 없는 일이 벌어졌다구요. 그 사람들이 '레버런 문 반대하자!' 이러게 되어 있나요? 「아닙니다」 이제는 상원의원들이 와서 나를 볼 때 '우' 환영한다는 겁니다.
그러기까지 얼마나 많은 희생을 치렀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렀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역사적으로 이 40년 동안 미국의 기독교와 세계의 기독교를 때려 치워 가지고, 이와 같은 분위기의 한때를 만들기 위해서 수많은 기독교인을 희생시켜 나왔다고 나는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희생이 있었다구요. 40년 동안 왕창 때려눕혔던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할 수 없이 레버런 문을 안 따라갈 수 없는 입장에 갖다 붙여 놓은 것입니다.
여러분들 말이예요, 아이들이 이렇게 꽁무니를 잡고 전부가 달리는데 대장을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행동으로 표현하심) 여러분들 다 꽁무니 잡고 달린다 이거예요. 달리는데, 여기에 대장이 레버런 문인데 여러분들까지 전부 다 자빠져 가지고 선생님을 끌어당기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저 선생님을 밀어줄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어야지요.
자, 저 배리타운에 가 보게 되면 말이예요, 기관차가 다섯 개까지 붙여 가지고는 한 40마일씩 끌고 가더라구요. 그걸 볼 때에 나는 '에잇! 저거 하나만 끌어올리면 된다. 야, 다섯 대를…. (손뼉을 치심) 야, 멋지다, 미국 훌륭하다' 이럴 텐데…. 이런 생각 한다구요. 그러니 좀 돌았지요? 「아니요」 여러분들은 '어, 당신은 동양식으로 그렇게 생각하는군요' 이러지요? 「아닙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야 연구도 하고 이제부터 소망이 생긴다 이거예요. 10년 20년 하면 그런 차를 만들 수 있다구요. 어때요? 「맞습니다」 그 말 정말 좋아요? 행동은 매우 매우 어려워요? 거 소리도 좋지만 행동도 좋다고 해야 된다구요.
자, 여러분 중에서 배 타는 것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웃음) 왜 웃노? 왜 웃어? 여러분이 없으면 이제부터의 미국 세계는 바다에서 성공 못 하는 것입니다. 바다에서의 성공은 없는 거예요. 해상, 해저의 성공은 미국에 없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은 후퇴해야 돼요, 암만 큰소리해도. 그것이 이론적입니다. 이론적이라구요. 그래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여러분들은 힘들더라도 바다로 가야 됩니다. 바다를 뚫고 가는 거예요. 안 가는 무리들 가운데 나가는 사람이 있으므로 바다에 희망이 연결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자, 그러니 레버런 문이 얼마나 별스러워요? 서양 세계에 와서 내가 불쌍한 사람이 되었지요. 오늘이 26일이니까 내일이 27일이잖아요? 7월 초하루면 이제 튜나잡이 갈 것인데 전부 다 이렇게 보니까, 요전에 법정투쟁 뭐 해 가지고 튜나잡이할 생각 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이거예요. 내가 내려오면서 튜나 시즌(season;계절)이 되었기 때문에 '나는 튜나잡이 준비를 해야 되겠다' 이러고 내려왔다구요. 감옥 간다고 그게 정지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감옥 간다고 정지하고, 또 내게 뭐 무슨 문제가 있다고 해서 정지하겠다는 생각 자체가 틀린 거라구요.
자, 아까 말한 것으로 되돌아가서, 비행기가 나는 데 있어서 무니를 잡아서 엔진으로 써야 되겠습니다. (웃음) 왜 대답이 없어요? 어때요? 「좋습니다」 그게 몇 마력짜리예요? 여러분들 지금 몇 마력이나 갖고 있어요? 몇 마력짜리예요, 도대체? 전부 다 '백만 마력!' 이러고 싶지요? 그렇지만 나 그거 원치 않습니다. 일 마력짜리라도 좋습니다, 일 마력짜리라도. 살아 있는 일 마력이 되라는 것입니다. 암만 백만 마력이 있더라도 하루 돌고 쉬면 못 쓰는 것입니다. 일 마력이라도 천년 만년 도는 것을 필요로 하는 겁니다.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365일 도는 거예요. 몇 시간이고 도는 거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려면 꽁무니에 발전소를 달고 있어야지요. 플러스 마이너스 라인을 달고 있어야지요. 여러분은 마력에 선을 연결하고 싶지 않아요? 「하고 싶습니다」 소케트가 있으면 말이예요, 언제든지 전구를 갖다가 이렇게 끼우면 불이 켜지지요? 맞지요? 전깃불 100볼트, 뭐 몇 백 와트가 없더라도 구석을 비추어 주는 10볼트, 10와트짜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지금의 세상은 깜깜한 천지입니다. 깜깜한 천지가 되었다구요. 그러나 24시간 10와트의 전구가 되어 빛을 발하게 될 때에는, 수천 수만의 사람이 거기에 모여 살 수 있잖느냐?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래, 여러분이 비추어서 '아이고, 무니 라이트 우리는 무니 라이트를 좋아해' 이래요? 사람들도 하나의 라인에 마이너스 플러스를 갖다 대게 되면 '아이쿠 힘이 온다. 앗 저건 불이 통한다' 이런다구요. 무니 쇼크가 필요하고 무니 스파크가 필요하다구요. 오늘도 나 때문에 무니 스파크가 났다구요, 공청회 집회에서. (박수)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목사들 만나 보니까 국물 생길 것 하나도 없지요? 얻어먹기로 그저 졸업장 타고 말이예요, 공것 좋아하는 목사 박사라구요. 공것 좋아하는 박사가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 사람들 눈깔 보게 되면 언제든지 공짜만 바라고 있습니다. 나중에 만나 보니까 그렇지요? 또, 여러분들이 그들에게 줘야 좋다고 해요, 그들이 여러분들에게 주면서 좋아해요? 어떤 거예요? 「우리가 그들에게 줘야 좋아합니다」 그래, 언제나 줄 수 있는 돈이 있어요? 「아니요」 그러니 고생길이 훤하지, 고생길이 훤해! 고생길이 훤하다구요.
자, 보라구요. 여러분들 지금은 뭐 목사 하나 둘 찾아 열심이지만 그런 목사가 백 명, 이백 명 줄줄 따라오게 될 때는 여러분들 도망가고 싶을 거 아녜요? 그러면 도망간다구요. 도망가요. 전화가 오면 '나 없다고 하라, 없다고 하라!' 하고 말이예요. 예수님 때도 그랬습니다. 맨 처음에 사람이 하나도 없고 개새끼도 안 나타날 때는 뭐 병신도 아기 새끼들도 다 놓아 두고 아이고 좋다고 야단했지만 아, 이거 사람이 달려드니 이런 것 쫓아 버리고 말이예요, 병신들이 오면 귀찮아 가지고 쫓아 버렸지요. 그저 예수님만 필요로 했지 사람들이 필요로 했어요?
자, 아까 말하던 것인데, 40년 동안 이렇게 기독교 일반 사람들을 다 희생시켜 가지고 통일교회의 한때를 만들기 위해서 목사들을 붙여 주겠다고 '야, 레버런 문아! 야, 너 지금까지 기성교회 목사들을 위해서 기도도 많이 했는데 몇십만, 몇백만 목사가 필요해?' 하고 하나님이 묻는다면, 나는 생각을 다시 한다 이거예요. 어떻게 대답할 것 같아요? 지금 전세계적으로 목사가 몇만 명이나 될 것 같아요? '아, 레버런 문 배통으로 보게 되면 세계 목사를 한 구석에 집어넣어도 차지 않소' 이렇게 기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생각을 심각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배짱으로 보면 차지 않는다고 생각할 것인데, 진짜 그렇게 해주겠다고 할 때에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말이예요, '당장에 일할 수 있는 사람을 주소' 이러는 거예요. '당장에 도움될 수 있는 사람 주소!' 이럴 거라구요.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러면 '레버런 문이 돈 많은데 전부 다 월급 주지 뭐' 이럴지 모르지만 미국 나라는 돈 가지고도 안 된다구요. 주고 주고 해도…. 보라구요. 금년에 5만 불 줬으면 명년에는 6만 불, 7만 불, 10만 불 자꾸 달라고 한다 이거예요. 올라가게 되어 있지, 내려가는 법은 없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나는 자꾸 늙어 간다 이거예요. 쓰레기가 되어 간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은 이런 심각한 문제까지 생각하기 때문에, 이 처리 문제를 지금부터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 처리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이제 세계 목사들이 달려들 때에 처리를 어떻게 해야 하느냐? 여러분들은 그거 꿈도 안 꾸는 것입니다. 준비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나 하나의 몸뚱이 가지고는 안 되겠으니 대신 여러분들에게 준비시키면서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이냐? 목사의 아들딸들을 내가 착실히 교육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 목사가 나를 찬양하고 '야야, 저 무니들 참 좋은 사람이다' 하고 칭송하면, 그를 붙들고 누구보다도 사랑해 가지고 빨리 그 목사 아들 하나씩만 완전히 하나 만들어 놓으면, 여러분들이 시중 안 해도 한 사람의 할 일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생겨난다고 보는 것입니다. 목사만 필요로 해서는 안 됩니다. 목사의 가정을 필요로 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일을 생각할 때 우리의 NCCSA운동은 절대 필요한 운동이라고 보는 거예요.
이와 같은 재판 사건이 진행되고 있는 시기에, 돈이 얼마든지 필요한 이 시기에 있어서 말이예요, 여기에 트럭 250대를 좋은 것으로 사라고 했어요. 레버런 문이 사는 것이라면 제일 좋은 것, 최고를 사자 이거예요. 이 트럭을 10년, 20년, 30년 끌고 다닐수록 몇천, 뭐 앞으로는 이게 값이 없을 정도로 비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생각할 때에, 우리 후손들이 복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알겠어요? 그거 녹이 슬고, 쓰다 남은 쓰레기를 선생님이 사다 썼다고 해서 그게 박물관에 가게 되겠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죽어 영계에 간 후에, 선생님이 미국 땅에서 긴급한 시점에 미국을 염려해서 긴급대책으로 그 트럭을 샀다는 역사적 사건을 후손들이 알게 되면 그 고물 트럭은 그 집안, 그 동네, 그 군의 보물이 된다고 보는 겁니다. 한 군과 한 주의 보물로 취급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을 자랑으로 아는 그 나라와 그 한 나라의 젊은이의 심정 세계에 얼마나 열렬한 불이 붙겠어요? 그와 더불어 하늘 뜻 앞에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이 나오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이 트럭을 우리 할머니가 탔대. 우리 할아버지가 탔대' 하고 말이예요. 그 트럭이 털렁 털렁하고 빵구가 하루에도 열 번씩 나더라도, 하루에 백 명 끌고 다니면 다닐수록 더 빛이 나고 더 가치가 있다구요. '그거 전부다 2000년대니까 가격도 싼데 왜 빵구가 난 것을 자꾸 고치면서도 끌고 다니오?' 하면 할머니 할아버지는 '당신은 몰라! 빵구가 나더라도, 열 번 고치더라도 이게 가치있다고 생각해' 이러는 거예요. 이걸 누가 이해하겠어요? 그 한마디가 할머니의 신앙이 얼마나 귀했는가 하는 사실을 말해 줍니다. 돈을 주고 살 수 있어요? 어디에서 구할 수 없는 것입니다, 돈 주고. 노력 가지고도 찾을 수 없는 겁니다. 할머니의 신앙이 얼마나 돈독했더냐 이거예요. 그런 할머니를 가진 그 후손들은 거기서부터 새로운 하늘의 뜻을 이어받을 수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려우면 어려운 때일수록 여러분들은 있는 힘을 다해야 합니다. '레버런 문 믿을 수 없어! 저거 뭐 놀기만 하고 이제 쓸 수도 없게 다 낡았어!' 이렇게 생각하고 가려 하던 하나님도 '어허, 더 열심히 해라' 하고 스톱해서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보다 젊고 내가 하나님보다 나이가 많더라도 나를 붙들고 갈 수밖에 없는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그런 신앙 어때요?
보라구요. 한 나라, 손바닥만한 조그마한 나라도 구하겠다고 죽고 살고 하는데, 세계를 구하자면 모가지 아껴 가지고 되겠어요? 죽음을 각오해야 하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겼음)
공짜로 하늘을 이용하겠다는 사람입니다. 기분이 어때요? 자기가 뭐 오늘 기분 좋아서 보고했는데, '선생님이 보고 듣고 잘했다고 칭찬할 줄 알았는데 오자마자 도끼 자루로 골통 까는 것이 어딨어? 그게 레버런 문 식이니 누가 좋아하겠노? 아이고, 이 시간 보따리 싸 가지고 다 도망가자' 할지 모르겠는데 어서 가라구요. 가요. 어때요? 여기 뚱뚱한 녀석, 어때? 어떻게 생각하나? 어떻게 생각해? 「맞습니다, 아버님」 말은 쉽다구요. 거기에 걸렸어요. 거기에 걸렸다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녀석들 전부 다 능력이 없어요. 괴물들이 전부 들어왔다구요. 뭐 나나 만났으니 지금까지 붙어 있지 안 그러면 다 도망갔을 거라구요. 여러분들도 알 것입니다.
자, 그러면 앞으로 전진할 거예요, 후퇴할 거예요? 「전진합니다」 그게 쉽지 않습니다. 쉽지 않다구요. 아, 손가락 하나 자르라고 해도 자르겠어요? 「예」 함부로 대답하지 말고 잘 생각해 보라구요. 암만 무니라도 말이예요, 선생님이 맞춰 준 신랑이 손가락 하나 없으면 그걸 보고 '아이구, 손이 병신이라서 난 그 사람 싫다' 이런다구요.
자, 그러면 그 여자는 나쁜 여자예요, 좋은 여자예요? 「나쁜 여자요」 나쁜 여자, 별로 좋지 않은 여자입니다. 나쁜 여자라구요. 자, 그 여자는 나쁜 여자지만 그 남자는 하나님이 볼 때 좋은 남자예요, 나쁜 남자예요? 「좋은 남자입니다」 나쁜 남자!「좋은 남자!」 그런 거예요. 하나님이 날 좋은 남자라고 보는 것이, 여자가 나를 좋은 남자라고 취급하는 것보다 몇천 배 귀하다고 생각하는 남자를 모시고 사는 여자가 행복한 여자란 걸 알아야 됩니다.
오늘 레버런 설리번이라는 사람의 부인이 옆에서 얘기하는데 말이예요, 자기는 자기 남편이 감옥간다 하더라도 이러한 의의 있는 역사적 시점에서 감옥가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은 다 그 여자보다 잘생겼다구요. 무니들은 다 잘생겼어요. 여러분들은 미세스 설리번의 10배 이상 아름다워요. 그러니 그녀의 10배 이상의 마음을 가질 수 있어요? 「예」 그게 문제됩니다. 나는 그걸 생각해 보았다구요. 어머니는 어떨까? 어머니는 테스트에 패스했다구요, 요전에. '그 길을 가는 거야. 어때?' 하니까 나한테 대답은 안 했지만 말이예요, 따르는 식구들에게 그런 지시를 하더라구요. 이 길은 뜻을 품고 가는, 공적인 일을 하는, 역사에 남을 사람들이 가는 길입니다.
자, 그러면 한 가지 물어 봅시다. 여러분들, 공적인 사람이 될 거예요, 사적인 사람이 될 거예요? 「공적인 사람요」 그러면 여기 미국 나라에 새로운 혁명이 벌어지는 거예요. 지금 이 미국에 공적인 일을 생각하는 신앙자가 어디 있으며 젊은이가 어디 있어요? 세상에 종교도 많고 교파도 많지만 그런 생각을 하는 패들은 무니들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무니들하고 같이 살 수는 없지만 문 밖에 와서 기다릴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하나님이, 갈 데 없는 하나님이 무니에게 직접 들어올 수는 없지마는 문 밖에 서서 '거 쓸 만하다' 이러고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문 밖에 서서 '어, 공적으로 살겠다고 결심하고 그 결심대로 하는 녀석이 몇 녀석이나 나오나 보자' 하고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임자네들이 고달프니까 '어이구, 선생님 고달프실 텐데…' 이럴 수가 없습니다. 오늘 내가 뉴욕에 갈지 모른다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사는 거예요. 보희네 집이 길가입니다. 30미터 밖에서 수류탄 하나만 빵 던지면 깨끗이 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걸 생각한다구요. 그러니 가는 것을 약속을 못 합니다. 미국의 뉴욕에서 떠날 때도 '아, 아침에 간다' 하고는 저녁에 오고, '저녁에 간다. 차 타고 간다' 하고는 비행기 타고 가고, 이렇게 살고 있다구요. '한 시간 전에 선생님이 비행기 타고 간다고 하더니, 뭐 이젠 또 차 가져 오라고 해? 왜 선생님은 이랬다저랬다하실까?' 하겠지만, 내가 이랬다저랬다하는 사람이 안 되면 안 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그런 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모른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다 예상하고, 내 자체를 중심삼고 가야 할 뜻과 미래에 대한 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모르는 가운데에 그것을 준비했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망하는 자리에 있어도 오늘 워싱턴가에 함성을 높여 환영하는 무리들이 남아졌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왜? 그 사람들이 몰라서 그러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한 걸 다 아는 거예요. 뭘했고 뭘했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모르는 게 아니예요. 다 아는 것입니다.
오늘 처음 만난 사람들이 많았지만, 그 가운데 구면의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선생님이 뭘하는지 모르지요? 망하지 않는 기반을 다 닦아 놓았다구요. 선생님이 통일교회에 필요해요, 필요하지 않아요? 「필요합니다」 필요하다는 녀석들은 레버런 문을 부려먹기 좋아하는 녀석들이예요. 여러분들 선생님 부려먹는 게 좋아서 그렇다고 하는 거지요? 「아닙니다」 선생님 부려먹고 뼈다귀 깎아 먹고 살을 빼 먹고 그런 것이 좋아서 필요하다는 거지요? 「아닙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을 시켜서는 못 하니까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못 하니까 어떡해요? 여러분들을 시키면 못 하는데 어떡하느냐 이거예요.
자, 보라구요. 일본만 하더라도 통일교회 사람들이 안 들어가 있는 데가 없습니다. 안 들어가 있는 데가 없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안 들어가 있는 기관이 없다구요. 그거 여러분들은 모를 거라구요. 공산당과 싸우기 위해서 공산당 본부에까지 들어가 있다구요.
자, 미국은 어때요? 미국은 어때요? 이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일본의 식구라든가 한국의 수많은 식구들이 소련에도 가 있는 것을 알아요? 모스크바에도 가 있다구요. 중요한 큰 나라의 대사관에도 들어가 있습니다. FBI, CIA가 레버런 문은 연구해도 모를 사람이라고, 문제의 인물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또 뭘할 거냐? 이제 또 뭘할 것이냐 이거예요. 10년 전부터 해 가지고 10년 후에…. 이거 나타나기까지 10년 걸렸습니다.
여기 이 사람, 보희라는 사람도 말이예요. 방에 가니까 내가 족자 써 준 것 잘 붙여 놓았더구만. 「예 (통역자)」 뭐든가? 「비봉득경(飛鳳得境)이요, 활약만승(活躍萬勝)이라」그게 무슨 말인가 얘기해 주라구. 그걸 가만히 보고 '야, 이 녀석 내가 써 준 대로 지금 일하고 있구만' 하고 생각했다구.
여러분들 박보희가 필요해요? 「예」 (박수) 약속대로 해라 이거예요. 어디 가요? 어디 도망가요? 여러분들 같으면 다 도망갈 것입니다. 다 도망갈 거예요. 이제는 뭐 쉰다섯 살이니 가서 뭐 일해 먹을 데도 없다구요. 여기밖에는, 죽어도 여기밖에 죽을 데가 없으니 때려도 소용없다구요. (웃음) 아, 이건 또 사돈까지 되었으니 이거야 뭐 죽이더라도 할 수 없지. (웃음) 그러기까지 몇 년이 걸렸나? 들어온 지가 몇 년째인가? 들어온 해가 언제인가? 「57년입니다(통역자)」 57년이니까 몇 년이 되었나? 「28년입니다 (통역자)」 28년, 거의 30년 세월을 거쳐 가지고 그런 결론이 나왔다구요.
여기 대사관에서도 지령이 떨어졌는데 '야! 리틀 엔젤스를 만들어 가지고 유명한 대학 강당에 전부 다 데리고 다니면서 공연하라!'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벌써 학자 모을 것을 그때부터 준비했다구요. 그때 벌써 학자들을 모을 계획을 했었다구요. 그러니 그거 남들 보기에는 미친 사람이지요. 20년이 지나고 30년이 지나니 오늘의 레버런 문이 된 것입니다. 그런 일을 벌여 놓고 하는 레버런 문, 뜻의 길에 일생을 바친 레버런 문을 자유롭게 의심할 수 있는 사람이 불쌍한 사람인 것입니다. 세상으로 보면 의심할 수 없는 사람이 불쌍하겠지만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행복하지요?
내가 이렇게 하면 틀림없이 10년, 20년 가서 승리할 것이다 하는 것을 압니다. 요즘의 통일산업이라든가 공장이라든가 이런 모든 것에 일화(逸話)가 많다구요. 이제는 일본 공업계의 이름 있는 사람들이 나를 무서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미국 수산업계는 이제 레버런 문과 무니한테 졌다고 하는 패망 선포를 하고 있는 거예요, 패망 선포를. 미국의 수산산업을 하는 모든 사람은 은행 돈을 쓰는데, 나는 현찰로 투자하는 것입니다. 은행 이자가 비싸서 은행 돈으로 하면 다 망하는 겁니다. 현찰 투자를 해야 된다구요.
이런 놀음은 몇 달에 해치우는 것이 아니란 걸 알아야 됩니다. 1년, 2년, 3년, 4년… 10년 세월이면 끝나는 거예요. 여기 후루다가 왔구만. 이제는 후루다 꽁무니를 그저 일본의 이름 있는 은행가들이 잡으려고 야단하고들 있다구요. 미국까지 따라와서 지금 이러고 있습니다. 은행에서 '몇백 억, 뭐 3백 억 4백 억 이상 되는 것도 전부 다 사 줄 테니 팔아라' 이러고 있다구요. 이게 얼마예요? 약 40억 엔이지요. 그러니 은행끼리 경쟁이 붙었다구요. 이렇게 되어 가지고 땅 같은 것을 자기 돈으로 사 가지고 와서 '이거 싸게 샀으니 받으라'고 하는 이런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그렇다고 마음대로 받지 말라는 겁니다.
여기 미국 은행도 이제 두고 보라구요. 미국 은행도 레버런 문 꽁무니를 따라다닐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한 달에 수천만 불씩 예금했다가 뺀다면 일본 은행들이 어떻게 하겠어요? 그 은행 중앙위원회에서 대번에 은행가를 통해서 통첩을 내려 가지고, 그 이상의 일본 사람들을 동원해서 레버런 문을 빼앗아라 하는 지령이 떨어질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앤더슨을 통해 가지고 오늘도 뭐 만나자고 왔더라구요. 오늘 만나자고 하는 게 두번째로구만. (웃음) 자꾸 사정을 해도 안 만나 주니까…. 2년 동안 사정해도 한 번도 안 만나 주었다구요. 그래서 전세계의 은행가들을 모았던 것입니다. 그거 레버런 문이 돈이 많아서 그러지 않습니다. 어느 한때에 들이 맞는다 이거예요. 이제 여러분들을 믿을 만하니까 이런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박수)
이제 한 3년만, 한 3년만 지나면 내가 록펠러를 한번 만나려고 하는데, 지금까지 문전에서 쫓겨났지만 어디 몇 년 후에 보자 이거예요. '내가 불러서 안 오나 보자' 내가 지금 이러고 있는 겁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실력으로, 실력으로!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왜 이런 말을 하느냐? 지금 여러분들에게 내가 지령하고 지시한 일을 여러분들은 모른다구요. 지금은 모른다구요. 왜 선생님이 저렇게 심각하게 하느냐 하는 것을 잘 모른다구요. 여러분들은 멀었다구요. 몇 고개 넘어가야 됩니다. 기러기가 날아가는데 한참 날아가야 '아이구, 여기구나' 그런다구요. 지금 뭐 날아가려고 먹이 먹는 여러분들한테 그건 얘기하고 설명해야 소용없다구요. 그래서 내가 여러분을 데리고 다니면서 산도 넘고 저기도 넘고 이 군도 가고 저 주도 가고 왔다갔다하는데, 여러분들은 따라다니다가 '아이고, 캐나다가 이렇고 일본이 이렇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겁니다. 따라가야 아는 거예요.
자, 미국에 50개 주가 되어 있는데, 25개 주, 그러니까 절반 이상을 가 본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미국 청년 천 명 아니라 만 명, 십만 명이 모였더라도 그런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은 선생님에게 감사해야 됩니다. 저 서쪽에 있는 젊은이가 동쪽에 못 가 보고 죽어 가고, 동쪽에 있는 젊은이가 서쪽에 못 가 보고 죽어 가는 일이 얼마든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에, 여러분이 그 50개 주의 절반 이상을 갔다는 사실만으로도 레버런 문한테 감사해야 될 것입니다. 어때요? 여러분이 암만 모른다고 해도 벌써 그만큼 깨였다구요. 그만큼 깨였다 이거예요. 그만큼 눈이 밝아졌고, 감정이 벌써 그만큼 발전했고, 활동 무대가 그만큼 넓어졌고, 생각이 벌써 25개 주를 거치면서 배운 모든 것에 미치니 평균 이상의 젊은이라고 평가하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라구요.
그래서 요즈음은 말이예요, 일본 사람들에게 '와라, 와라! 미국 거쳐 가지고 저 남미로부터 아프리카 중동을 거쳐 아시아로 돌아가자' 해 가지고 자꾸 돌아다니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아이구, 우리는 그런 일 싫어, 싫어!' 하고 야단하지요? 지금 일본에서 온 일본 사람들은 말이예요, 그래도 온순하고 미국을 모르니까 머리 숙이고 고분고분하지요. 그런데 남미, 독일, 불란서, 이태리, 영국에서 굴러먹던 녀석이 여기에 들어오게 되면 여러분들 뜸떠 먹는다구요.
일본에서 직접 온 사람은 불평 안 하는데, 독일로부터 세계를 돌아다녀 가지고 전부 다 주어 먹고 능란한 배포를 가지고 훈련된 사람이 미국에 들어올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할 거예요? 일본에서 직접 온 일본 아가씨들은 온유겸손하고 여러분들을 존경할 줄도 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세계에서 굴러먹던 사람들은 오자마자 여러분들을 시켜 먹으려고 그래요.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틀림없이 그렇게 할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살아 있는 한 틀림없이 그 훈련을 시킬 것입니다. 사람에 대한 훈련, 수많은 인종에 대한 훈련을 시킬 거라구요.
여러분들, 일본 사람하고 같이 살면 말이예요, 영어를 버려야 됩니다. 자기들이 일본 사람과 통하려면 정식 말을 쓰면 안 되거든요. 일본 사람 닮아 가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여러분들한테 한 세계가, 한 무대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후손이 갈 수 있는 무대가 여기서 가지 쳐 나간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분 무니들은 전부 다 일본으로 쫓아 버릴 거예요. 일본하고 바꿀 거라구요. 일본에 가서 펀드레이징하는 거예요, 더 어려워도. 어때요? 「좋습니다」 '우리는 그거 싫어요. 아버님, 왜 그러세요?' 이러지요? '우리는 일본에 갈 수 있습니다' 이럴 수 있어요? 아, 일본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이 일본 나라에 갈 수 있어요? 그거 생각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생각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세계가 하나되지요.
그러니까 우리는 다릅니다. 종자가 달라요. 종자가 다르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물에 헤엄치고 다니는 종자 가운데는 무슨 종자가 있느냐? 학 종자, 학. 학이라고 할까, 뭐라고 할까? 하여튼 종자가 다르다구요. 종자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오늘 여기 앉아 있다가도 '야, 너 내일 소련 모스크바에 가' 하면 가는 거예요. 어떻게든지 가는 겁니다. 방법은 자기가 연구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연구해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물어 보는 거예요, '너 몇 달, 몇 년 걸려서 준비하겠니?' 하고.
오늘도 레버런 문이 본색을 드러내는 얘기를 했기 때문에 기분이 나쁠 거라. 나는 솔직한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뭘하자는 거냐? 내가 돈을 벌자는 게 아니예요. 고생은 내가 여러분들보다 더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여러분들이 하겠다고 나서면 이거 걱정이예요. 내가 고생 바가지, 고생 빌딩을 뒤집어쓰는 거예요.
자, 그러면 너 수진이! 선생님이 더 힘들겠나, 너희들이 더 힘들겠나? 대답해 봐. 「아버님께서요」 이스트 가든에 온 사람들, 여기에 온 이 양반들, 열두 시나 열 한 시만 되면 보따리 싸 가지고 갈 때 되었다고 준비하지만, 난 그때부터 일하는 사람입니다. 다 보내 놓고 말이예요. 보고를 다 듣고 남은 일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그거 모르지요? 모르지요?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망하지 않았다구요. 나 죽지 않았어요.
여러분들이 오늘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다 모여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모든 것이 그냥 된 것이 아닙니다. 하늘이 시켰기 때문에, 하늘이 감독했기 때문에 된 거라구요. 선생님이 황공한 것은 나 하나를 중심삼고 영계가 동원해 가지고 이런 일을 통해서 하늘이 기반을 닦아 주려고 한 것입니다. 그런 하늘이 얼마나 불쌍하냐 이거예요. 이러한 비참한 놀음을 하면서 기반을 닦아 줘야 할 하늘이 얼마나 불쌍하냐 이거예요. 하늘이 얼마나 불쌍하냐. 이런 생각을 할 때 심각합니다. 심각하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느끼지 못하는 이상 심각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어제 저녁에도 난 한 시간밖에 못 잤다구요. 책임자는 그런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암만 수고를 하더라도 난 여러분들 앞에 빚지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한 사람이 여러분들이 참부모라고 말하는 레버런 문입니다. 하늘을 따라가겠다고 하는 여러분들과 앞으로 비교해 보라구요.
자, 이제 뭐냐? 이 비행기가 날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엔진 노릇을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이 얼마나 큰 비행기 엔진이 될 것이냐? 한 주의 목사를 다 태우고 날 수 있느냐? 정복을 할 수 있느냐? 이제 여러분이 목사를 대해야 할 때가 왔다 이거예요. 지금까지는 뭐 개인의 집을 찾아다니던 여러분이었지만, 이제는 목사의 집을 찾아다니고 몇 백 명을 지도하는 목사들을 찾아다니게 되었으니 그거 잘된 거예요, 못된 거예요? 「잘 된 것입니다」
그래, 가는 데는 왜 가는 거예요? 얻으러 가는 거예요, 주러 가는 거예요? 「주러 가는 것입니다」 무엇을 주러 갈래요? 무엇을 주러 갈 거예요? 생명을 주러 가는 것입니다, 생명을. 생명은 사랑의 다리를 통하지 않으면 안 통합니다. 안 통한다구요. 한이 없는 생명을 소생시키기 위해서 한이 없는 사랑의 다리를 놓아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어떤가요? 선생님이 죽는다면 선생님 묘역에 찾아갈 것이라고 생각해요? 선생님이 죽어서 이제 동산에 묻혀 있다면 선생님의 무덤에 찾아와서 한번 참배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예」 그건 세계가 다 그럴 것입니다. 아프리카 나라의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물어 봐도 '예', 중동의 교인들에게 물어 봐도 '예' 할 것입니다.
그러면 일생에 몇 번 갈 거예요? 몇 번 갈 거냐구요? 이거 심각한 물음이라구요. 만약에 선생님의 무덤 동산이 생기면, 세계적인 통일교회의 묘지가 생겨났다 할 텐데 그렇게 되면 여러분들 전부 다 선생님이 묻힌 그 동산에 와서 묻히고 싶겠지요? 「예」 그럼 어떤 사람이 거기 같이 와서 묻힐까요? 선생님의 무덤을 그저 나라가 멀다 하지 않고 한 달에 한 번씩 날아와서 울다가 지쳐 죽은 사람이 있으면, 그 동산에 묻어 주겠어요, 안 묻어 주겠어요? 어때요? 「묻어 줍니다」
만약에 안 묻혔으면 영계에 가서 '야야, 너는 내게 와라, 내게 와라' 할 것입니다. 있을 때에만 정성들이는 것이 효자가 아닙니다. 없을 때에도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있을 때에도 물론이지만 없을 때에도 정성을 들여야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나라의 애국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가 있을 때 애국하는 것도 물론 애국자지만, 없을 때에 더 애국하겠다는 사람이 더 애국자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성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와 민족을 넘어서 세계를 사랑하는 데에 있어서, 모든 사람에게 반대받고 환영하는 사람이 없더라도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 이젠 시간이 별로 없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목사들과 하나돼야 됩니다. 지금은 여러분들이 책임져야 할 때입니다. 그것은 하늘이 원하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 장구하게 얘기하는 것은 하늘이 그걸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늘이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걸 전부 다 맡기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한 심정이 돼야 되느냐 하면, 연애하는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연애하는 이상의 심정의 경지를 찾아들어가야 됩니다. 어디를 가야 할 때 새벽에 일어나서 그저 날이 밝기를 기다리는 마음이 돼야 됩니다.
자, 여러분 기도해 보라구요. 자고 있는 목사들을 위해 정성들여 기도하고 찾아간 날하고, 불평을 하고 찾아간 날을 비교해 보라구요. 그거 여러분들은 이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그러니 여러분들은 하늘하고 그만큼 멀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하늘이 기대하는 것과 멀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내 나라 통일교회의 책임자라는 생각 다 빼 버려라 이거예요. '나는 국경을 넘는 안내자다'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딱 마찬가지입니다. 진정한 안내자는 안내받는 사람들을 위해 생명을 걸어야 돼요. 그러다가 만일에 죽거들랑 그 안내받은 사람의 아들이 와서 갚아 준다는 겁니다. 하늘은 그렇게 역사한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좋아서 찾아가야 되고 흥이 나서 찾아가야 됩니다. 전도를 그렇게 해야 됩니다.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사는 사람이 되었다가 사람 만날 수 있는 사람이 된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그 집에서 박대할 것을 예상하고 찾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목사들 몇 사람이나 전도할래요? 그래 미국에 목사들이 몇 명인가? 어디 갔나, 곽정환이? 「예」미국 목사가 전부 다 몇 명이라구? 미국 목사 전부가 얼마나 되는 줄 알고 있어? 「18만 명인 것 같습니다」 18만 명이 뭐야, 18만 명이? 신학자만도 20만이 된다고 그러던데. 「28만 명」 그래 맞다구. 28만, 28만 명쯤 돼요. 그게 작은 수예요, 많은 수예요? 「많은 수입니다」 그 입이 살아서 그저 나라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그저 피를 토하고 외치고, 그 몸이 살아서 밤낮 움직이면 무엇을 못 하겠느냐 이거예요. 이 미국이 크지 않다구요. 어떻게 하겠어요?
자, 요 방에 앉아 있는 무니들이 한 2백 명 되는데 말이예요, 이 2백 명 되는 무니들을 죽여서라도 그들이 활동할 수 있으면 하나님은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거 그럴 것이 어디 있어?' 하고 여러분은 생각하지요? 탕감법이 그런 것입니다. 장사하는 법이 그런 거예요, 장사하는 법이. 장사하는 원금을 모르는 사람한테 던지고 바다에 던지고 산에도 던질 줄 알아야 장사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생님을 감옥에 보내 가지고 장사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30만 목사를 위해서 이 2백 명을 희생시켜야 된다면 하나님은 틀림없이 그것을 선택한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거 이해하지 못할 말이예요, 이해할 말이예요? 「이해할 말입니다」 자, '30만 목사를 위해 죽어라! 다 죽어라!' 한다면 여러분 기분 나쁘겠지요? 그거 기분 좋아요, 나빠요? 어떤 거예요? 「좋습니다」 듣기 좋아요? 「예」 그럼 그렇게 해요. 하라구요. 여러분들 죽을 때 장사지낼 수 있는 돈은 내가 대줄지도 모르지요. 기분 나쁘지요? 「아닙니다」 죽기를 각오한 레버런 문이 감옥에 가서 죽지 않은 한계까지는 감사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레버런 문의 사상이요, 전통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이들을 움직이지 않고는, 이 미국에 새로운 빌딩, 세계 전체에 하나님이 임재해 살 수 있는 큰 빌딩을 지을 수 없다구요.
자, 여러분들 말이예요, 오늘부터 이제 찾아가다 보면 자동차가 빵구도 날 것이고 배도 고플 것입니다. 빵구가 나서 가지도 못해 가지고 사막 같은 데, 네바다 같은 데의 큰 사막 중간에서 고장나 가지고 그 자리에서 기다리면서 밤을 새우게 될 때 그 자리가 은혜의 자리입니다. 남을 위해서 봉사하고 거기에서 밤을 새우며 그 자리에서 잠을 못 이루고, 하늘에 거쳐가는 별을 보면서―별들이 다 거쳐갑니다. 지나간다구요―그게 얼마나 위대한가를 알아야 됩니다.
자, 여러분이 배고플 때 먹을 것을 찾고 먹고 싶어하는 이상 여러분들의 나라가 굶주려 있고 사망의 세계에 처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경각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나라를 위해서 나는 이 밤에 배고프더라도 전진해야 되겠다고 결의할 수 있는 거기에 미국 혁명의 구호가 터져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일이 하나, 둘, 셋, 넷 이렇게 많아짐에 따라 애국자가 많아진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애국자들이 많아지면 그 나라는 흥하고 발전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옥중생활하는 것이 지연되었더라면 헬리콥터를 사 가지고 한국의 7백만 회원들을 데리고 전부 한꺼번에 전국을 돌아와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했다구요. 왜? 어째서? 애향심 때문입니다. 자기 나라를 버리고 이 나라에 와서 이렇게 하면서 자기 나라의 어려운 것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잠깐이라도 돌아보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기간이 짧지만 빨갛게 물들이고 와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었다구요.
물질적으로 보면 미국은 한국보다도 너무 부자입니다. 여러분들 미국은 잘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여기에 와서 이러고 있는 거예요? 세계, 세계를 위해서입니다. 한국을 아무리 구했다 하더라도 세계를 못 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 나라에서 수모를 당하고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지금까지 참아 온 것입니다. 그것이 12년의 세월이 가까와 온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내가 미국에 떠오르는 달을 보고 해를 보고 별을 보고 그냥 지낸 사람이 아니란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미국의 어떠한 애국자보다도…. 여러분들의 조상 필그림 파더(Pilgrim Father;청교도)들이 인디언들에게 몰리는 어려운 사정이었을 때는 바다도 새롭고 이 자연도 새로왔을 것입니다. 미래의 세계를 걸고 모험을 무릅쓰고 얼마나 하나님 앞에 기도를 많이 했겠어요? 딱 마찬가지입니다. 난 이 땅의 필그림 파더와 마찬가지란 걸 알아야 됩니다.
옛날 여러분의 조상 필그림 파더들은 같은 말을 쓰고 같은 문화배경에 있었지만, 나 레버런 문은 더 큰 사명의 무대를 놓고 같은 나라의 사람도 아니고 같은 말로도 통할 수 없는 비참한 환경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그 이상의 전통의 사상을 어떻게든 남겨 놓고 가지 않으면 내가 죽어서도 못 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뭘하자는 것이냐? 세계의 운명이 누구에게 달려 있느냐? 세계의 운명을 누가 짊어져야 되느냐? 어떠한 종교도 없으니까 무니가 짊어져야 된다, 무니가 짊어져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아무리 봐야 무니밖에 없습니다. 무니가 훌륭한 것은 탕감법이란 것이 있는 것을 안다는 겁니다. 탕감법을 알기 때문에 훌륭한 거예요. 탕감이란 말을 가졌기 때문에 무니가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수고를 더하면 더할수록 세계에 이것이 반비례적으로 확대됩니다, 반비례적으로.
반비례가 뭔가요, 반비례가? 알겠어요, 반비례? 이것은 하나의 조그만 사람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중심삼고 희생하게 되면 그 나라 전체에 물이 든다는 겁니다. 물이 든다는 것을 뭐라고 하나? 레버런 문 한 사람이 와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물들인 거예요. 여러분들, 물들었어요? 「예」 레버런 문의 물이 들었어요? 「예」 그게 필요한 것입니다, 그게. 색깔이 다르더라도 마음은 같아야 합니다. 이제부터 통일교회가 위대한 일을 할수록…. 여러분들 부부 둘이 고생을 해 가지고 일생의 탕감길을 가게 되면 그 아들딸들은 틀림없이 복받게 되고 그 동네, 그 촌락, 그 종족이 복받고 그 민족이 복받게 된다 이거예요. 나아가 그 나라가 복받게 된다구요.
여러분들 한국 사람 보면 좋지요? 「예」 선생님한테 물들었기 때문에 괜히 좋은 것입니다. 그런 거예요. 내가 이 나라에 와서 그런 물들이는 놀음을 해서 나를 위해 죽을 수 있는 사람도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과 뜻을 같이하는 길에서 죽겠다고 생각하지만, 레버런 문을 따라서 여러분이 죽겠다고 하고 그렇게 죽을 길을 가면, 여러분은 사기당한 사람이 되고 나는 죄인이 된다는 걸 내가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집에서 말이예요, 집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엔 내가 희생해서 그 어려움을 맡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희생해서라도 세계의 어려움을 맡겠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염려하는 것이나 형제가 염려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자, 이제는 우리 200여 명의 통일교회 책임자들이 희생해서라도 30만에 가까운 목사들이 살 수 있다면 여러분들이 희생하겠다고 결의를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기념일이 하나의 새로운 계기가 되고, 하나의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폭발구가 될 것입니다. 그런 결심을 하자요, 말자요? 「해요」 자, 그렇게 결의하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양손 들어 보자구요. 30만 명을 2백으로 나누면 몇 사람인가? 「1500명입니다」 아, 1500명이면 그렇게 많지 않구만. 그렇게 많지 않아요. 하루에 다섯 명의 목사만 찾아가면 되는구만. 그러니까 교회에 갈 때는 새빨간 물감을 싣고 다니면서 교회에다 칠을 하라구요. 빨갛게, 교회도 빨갛게 칠하라 이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옛날에 가나안 땅으로 갈 때 피를 발랐지요?
자, 그리고 목사들을 만나러 갔는데 만나지 못하면 그 손바닥에 진한 물감을 칠하라 이거예요. 목사 만나 가지고 뭘하느냐? 전부 다 필림 보여 주고, 다큐멘터리 보여 주고, 지금까지의 비디오 테이프를 보여 주고 다 하는 거예요. 자료를 다 주는 거예요. 그래서 '새로운 천국으로, 새로운 미국으로 전진할지어다' 하고 선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지금 250개 장소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250개 하게 되면 이건 뭐 전부 다, 자기 지역에 있는 모든 교회를 전부 다 소화시킬 수 있다구요. 전부 다 250개 교단이예요. 250개의 교단을 지금 지방에 만들어 놨거든요. 그래 놓고는 만난 목사들, 그의 식구가 있거들랑 가서 연락하고, 그 아들딸과 친해 가지고 전부 다 전도하고 목사를 이리로 인도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라고 하지 말고 원리 말씀과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얘기하고, 세계 정세에 대해서 얘기하고 공산주의에 대해서 얘기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을 봐야 젊은 아들딸인데, 이거 참 믿을 만하거든요. 믿을 만하다구요. 젊은 아들딸인데 보니 통일교회의 이 무니들이 착실하거든요. 착실해요, 착실하지 않아요? 여러분들 자신이 얘기해 봐요. 그러니 목사를 세 번만 찾아가게 되면 틀림없이 그 목사가 무니 아무개, 통일교회 목사, 책임자, 전도자를 만나라고 다른 사람에게 소개해 주게 되어 있다구요. 하루에 그렇게 다섯 개 교회를 찾아가서 그저 만나기만 해도…. 그러니 자꾸 돌아다니는 거예요. 전도하러 돌아다니는 거예요.
자, 그래 가지고 그 목사들이 '우리도 이 운동에 가담하겠소' 할 때는 어떻게 되겠어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다섯 사람씩만 그렇게 만들어 놓으면 얼마나 되나요? 자기까지 여섯 사람이니 이륙은 십이(2×6=12), 오륙은 삼십(5×6=30), 얼마예요?
그러면 얘기하는 거예요. '나는 당신들이 반대할 때에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눈물을 흘리며 이 산고개를 걸어왔고, 밤을 새우면서 찾아왔다'고. 이런 일화를 가져야 합니다. 그런 일화를 가지라는 거예요. '당신은 나를 반대했지만 나는 당신을 만나기 위해서 당신네 교회의 뒷마당에서 밤을 새우고 찾아왔소' 하는 거예요. 환영할 때 그렇게 얘기해 보라구요. 그런 일화가 필요해요, 일화가. 이것은 후대에 새로운 미국을 건설할 수 있는 건국 사상의 재료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동안 기동대 활동하면서 여러 가지 배운 일이 많지요? 배는 고픈데 돈은 없고 밥은 먹어야 사니, 아주머니보고 '나 지금 어디 가는데, 바빠서 지갑을 안 가져 나왔으니 점심으로 3불짜리 맥도널드 하나만 사 달라'고 하고 말이예요. 그리고 그 집을 나중에 반드시 찾아가 가지고 전도하는 거예요. 전도하는 거라구요. 갈 때는 선물을 하나 사 가지고 가는 겁니다. 딸의 선물이든 아들의 선물이든. 그러면 대번에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그게 다 일화예요.
선생님에게는 지금 여러분들에게 말하지 않은 일화가 많다구요. 어디, 어떤 자리에 가더라도 무슨 말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설교 준비가 필요 없다 이거예요. 사람을 떠억 보면 옛날에 내가 대하던 사람, 내가 같이 일하던 사람의 형태예요. 그러면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 얘기를. 그게 설교예요. 그러면 그 사람이 감동받는 것입니다. 옛날에 관계되었던 사람들, 농촌의 할머니, 농촌의 할아버지, 지게 지고 구루마 끌던 사람들 얘기를 요즘에 트럭 타고 다니는 비참한 사람들에게 해주는 거예요. 그런 것을 자기의 일화의 재료로 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생소한 미국 땅에 와서 이런 놀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연회에 한 90명의 손님들이 왔는데, 가만 보니까 얼굴들은 제멋대로 생겼지만 이 워싱턴에 대단히 영향있는 문제의 괴수들이 다 모여 있더라 이거예요. 그런데 내가 15분, 통역해서 30분 얘기하니까 전부 자리에서 일어나서 박수를 치더라구요. 그렇다고 난 뭐 그 자리에서 설교, 얘기할 것 꿈에도 생각 안 했다구요. 뭐 내가 주인인데 손님같이 생각했다구요, 나는.
그 사람들은 말로 해먹는 사람, 한다하는 사람들인데 거기에서 말 못 하고 내가 지껄여 대면 그 무니 형편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그래서 상상하지도 못하는 얘기를 끌어냈다구요. 상상할 수 있는 얘기를 해서는 안 듣는다구요. 다 아는 얘기를 해서는 안 듣는다 이거예요. 그게 다 일화예요, 일화. 알겠어요? 일화라구요. (웃음)
여러분들도 그게 필요하다구요,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에게도 그것을 갖게 해주고 싶다는 것이 선생님의 마음입니다. 어떤 때는 이 남자들도 여자들하고 싸움을 해야 돼요. 할머니하고도 싸움해 보고 아줌마하고도 싸움해 보고 여자들을 골탕도 먹여 보라구요. 전부 다 악착같은 문제의 할머니와 친구가 되는 거예요. 아, 그 호랑이 같고 사자 같은…. (녹음이 잠시 끊김) 밤을 새워 가면서 못살게 하다가도 피곤해 가지고 쓰윽 누울 때는 할머니 무릎을 베고 쿨쿨 잠드는 겁니다. 그렇게 친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은 서양의 아가씨들을 보면 어떤 성격이냐 하는 것을 압니다. 척 보면 아는 거예요. 그런 놀음에는 전문가예요.
그것을 어떻게 아느냐? '야, 어떤 타입은 내가 특별히 처음 만났는데 저 사람의 타입을 한번 테스트해 보자, 어떤 종자인가' 하고 테스트해 보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내가 지금 뭐라 할까? 중매장이, 중매장이가 됐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일화를 남기라구요. 일화를 남기라구요! 뚱뚱한 여러분의 몸뚱이를 홀쭉하도록 해서 일화를 남기라 이거예요. 자기가 홀쭉한 무니라면 살이 찔 수 있는 일화를 남기라 이거예요. 지금 '아이구, 나는 낮잠 아니면 못 살아' 하는 사람은 낮잠 안 자는 전통을 세우라 이거예요.
여러분들 하루에 마실 것을 보통 몇 개씩 먹어요? 몇 잔? 얘기해 봐요. 평균 몇 잔이예요? 물이라도 말이예요. 「다섯 잔요」「열 잔요」 평균 얼마인가? 그 평균을 우리는 감해야 되겠습니다. 그 한 컵의 코카콜라도 먹고 싶은 걸 줄여야 돼요. 미국 사람들이 말이예요, 전부 다 넷 먹는 사람이 하나씩만 줄여서 셋만 먹으면 말이예요, 하루에 2억 4천 홉을 소비 안 하면 그것이 몇 전이예요? 한 컵에 50전이라고 하더라도 이것이 1억 2천만 불에 달합니다, 1억 2천만 불. 그러면 1년에 4백억이라는 돈이 생기는 것입니다, 4백억. 4백억을 가지고 미국이 이 전세계를 구원한다고 한다면 오늘날 '양키 물러가라'는 말이 안 나왔을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왜 못하느냐 이거예요. 왜 못 해요? 그거 어때요? 선생님 생각이 어때요?
내가 사실을 얘기하는 거예요. 나는 어른들과 같이 변소에 갈 때는 할 수 없이 손을 씻지만 나는 보통 변소에 들어갔다 나올 때는 손 안 씻습니다. 세 번 이상, 다섯 번까지는 씻지 않아요. 밥 먹을 때 씻으면 되지, 그거 자꾸 왜 씻느냐 이거예요. 뭐 독이 목으로 들어가나요? 그렇게 해서라도 저 굶는 아프리카를 살려 주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아프리카를 구해 줘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거 어때요? 어떤 미국 사람은 '야, 레버런 문 불결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마음은 그 대신 몇백 배 청결하다는 걸 알라 이거예요.
여러분 미국 사람들이 그걸 생각해야 돼요. 수도물을 생각하면 얼마나 낭비냐 이거예요. 나는 될 수 있으면 휴지 한 장 가지고 손 씻고 나온다구요. 어떤 사람이 석장을 꺼내 주길래 '야 이 녀석아, 왜 석 장을 줘, 한 장이 필요한데?' 이랬다구요. 그렇게 해서 하나님과 인류를 사랑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의 방에 과일 갖다 놓으면 말이예요, 먹나 보라구요. 안 먹는다구요. 그게 말라 가지고 쪼글쪼글해지니까, 안 갖다 놓을 수 없으니까, 할 수 없이 갖다 놓는다구요. 그거 그래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이것을 못 먹고 있다고 생각할 때, 먹지 못하는 무니들을 지도하고 있는 내가 책임자로서 그것을 먹지 못하는 것입니다. 지금 위성국가에서는 무니들이 지하에 들어가 가지고 밥이 뭐예요? 얻어먹으면서 일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렇게 해서 한푼이라도 모아 가지고 남 모르는 길을 통해서 보내 주려고 생각한다구요. 그게 나빠요? 여러분 중에 사업 분야에 책임진 사람들은 돈 잘 쓰는데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다는 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구요.
오늘 이렇게 넥타이 매고 온 것 좋지요? 깨끗이 입으면 기분 좋아요. 나도 기분 좋다구요. 간단한 거예요. 그렇다고 레버런 문 저렇게 얘기한다고 손가락질할 사람 없다 이거예요. 어떤 때는 슬리퍼를 신고 시장에 갑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이 욕해요? 하나님이 벌 줘요? 그렇다고 내가 체면을 모르고 환경을 모르고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어디 가면 잘한다구요, 또. 헤드 테이블에 앉으면 참 잘 한다구요. 응? 생활하는 것도 잘 한다구요.
자, 미국에 2억 4천만이 살고 있지만, 마음대로 사는 그런 미국인보다 레버런 문같이 사는 미국인이 많기를 이 미국 땅은 바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때요? 이 미국 땅은 선생님과 같은 사람을 원할 것입니다. 나는 미국 산천을 보나 미국 땅을 보나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다구요. 부끄러움이 없다 이거예요. 자, 그런 사람을 박대하면 미국은 잘될 법이 없는 것입니다. 하늘이 벌을 주는 거예요, 하늘이. 그것이 천리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이와 같은 일화, 에피소드를 많이 가지라는 겁니다.
자, 내가 얘기 하나 하지요. 우리 일본 식구들 중에는 팬티 하나를 7년 입은 사람이 있습니다. 기우고 기우고 구멍이 뚫어지면 또 기우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러 들어갈 때가 싫을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자러 들어갈 때에. 자, 그 여자가 발가벗고 자다가 이불을 차서 유방이 보이고 못 볼 것이 다 보일 때 하나님이 그걸 보고 '이 간나, 버릇없는 이 간나. 망할 간나'라고 하겠어요, 하나님이 도리어 부끄러워서 이불을 덮어 주겠어요? 어때요? 금포대기를 갖다가 눈물을 흘리며 찾아와서 덮어 준다구요. 내가 먼저 여러분의 후손과 여러분의 아들딸과 여러분의 후대의 자손 앞에 부끄럽지 않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선생님이 여러분한테 말하지 않은 얘기가 많다구요. 같이 사는 사람들은 선생님을 언제나 만나니 새로운 말을 많이 듣습니다. 알겠어요? 그런 사람을 미국이 원하고, 그런 사람을 미국 땅이 원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지도하는 미국의 입장이 엄청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잘못하면, 미국의 젊은이들이 잘못하면 전세계의 젊은이들이 여러분 때문에 물든다구요. 망해 가는 거예요.
보라구요. 요즘의 미국 젊은이들이 전부 다 무전여행한다고 짐보따리 들고 돌아다니더니 뭘했느냐? 세계에 프리섹스 물을 다 들여 놓았어요. 이거 어떻게 할 거예요? 내가 미국 사람들을, 미국을 구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해 주겠다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런 심각한 미국이라는 나라를 놓고 우리는 결의를 했으니만큼, 이 심각한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우리는 그 이상의 심각한 결의를 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미국을 살릴 길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죽음을 각오하고 재출발한다는 이런 선서를 하지 않을 수 없다 하는 선생님의 말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보라구요. 한국에서 말이예요, 맨 처음에 120가정이 나갔을 때에는 말이예요, 친구가 없고 동네 핍박이 심하니까 50리 이상 되는 거리인데도 20리 정도 되는데다가 며칠만에 한번씩 만날 자리를 정해 놓고 만나는 사람이 있었다구요. 그 20리 되는 거리를 가서 만나 가지고는 그저 눈물을 흘리고 갈라지는 그런 역사가 참 멋진 것입니다. 밤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밤에. 갈 때에는 밤을 새워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걸어가는 거예요, 걸어서. 차가 어디 있어요? 25리면 10킬로미터예요. 그렇게 절반씩 와서 만나는 것입니다. 그런 경험을 한 두 사람이 참 재미있게 얘기할 때 그걸 모르는 여러분들이 보게 되면 이해가 안 갈 거예요. 그러니 어떻게 해요? '그거 왜 걸어가? 차 타고 가지. 차 타고 가서 만나지. 아, 나도 50리, 20킬로미터야 뭐 아침 저녁으로 매일같이 왔다갔다하는데 뭐' 그럴 거라구요. 그건 한나절이 걸려요. 왔다 가려면 한나절이 걸려야 된다구요, 한나절. 한나절은 좀 많고 반나절이 걸린다구요.
물 먹지 말아요. 그거 물 자꾸 먹는 게 아니예요. 여러분들 운이 나빠서 날 만났습니다. 불행해서 만났다 이거예요, 불행해서. 「아닙니다」 아니긴 뭐가 아니예요? 「아닙니다」 '아, 물도 자꾸 먹으라고 하고 뭐 전부 다 갖다 주고 먹여 주고 해야지, 이건 먹는 것도, 물 좀 먹는 것도 자꾸 왜 이렇게 구속해?' 이러지요? 그거 좋은 것 아니라구요. 이제 우리 교회에서 만드는 진생엎, 진생코크가 있는데 이것이 미국에 소문나게 되면 우리 무니들 전부 다 하루에 두 병 이상 못 먹게 정한다! 어때요? 그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내 배통에 채우자는 게 아니예요. 우리 아프리카 식구, 불쌍한 아프리카 식구들을 구해 주자는 것입니다. 거기에 이의 있어요? 거기에 이의 있느냐구요? 「없습니다」
내가 그러지 않고는…. 여기 와서도 마찬가지예요. 일본에서의 얘기인데, 일본 사람이 나를 감옥에서까지 쫓아다니며 죽이려고 한 녀석들을 내가 다 길잡이해 줬다구요. 지금 일본 사람들이 그거 갚는 거예요. 그걸 갚는 거라구요. 그래서 지금 일본의 후손들, 후루다 뭐 나까노 무슨 패들 전부 다 여기에 와 있지만, 자기들이 매일 '선생님, 선생님' 하는 것은 다 그걸 갚는 거예요. 갚는 거라구요. 그 사람들은 자기들 마음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구요. 여러분들이 지금 레버런 문을 알고 나서 동양 사람을 생각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여러분들을 위해서 동양 사람으로서, 여러분들을 나같이 대한 것은 내가 첫번째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역사적으로 첫번째일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여러분들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아요, 마음이.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구요. 선생님이 없으면 이 방도 빈 것 같고 말이예요, 벨베디아에서 집회가 있을 때에도 선생님이 없으면 빈 것 같지요. 왜 그래요, 왜? 마음이 아는 거예요, 마음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동양 사람으로서 서구 사람인 여러분들을 역사의 첫번째로, 누구보다도 사랑한 사람은 레버런 문이라고 생각한다구요. 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얘기는 안 하려다가 내가 하는 거예요. 여러분 나라의 부모, 여러분 나라 자체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자리에서 내가 여러분을 인도하고 사랑하려고 합니다. 그런 마음이예요, 그런 마음. 사람은 못 속이는 것입니다, 사람은. 그걸 다 아는 거예요. 위성국가에 있는 식구 가운데서 누가 처형을 당했다는 말을 내가 들었는데, 죽어 가면서도 선생님을 생각하고 있더라 이거예요. 그는 내가 책임집니다. 내가 책임진다구요. 인간 세계에서 사인하고 계약하는 것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에게 맹세하고 실천해야 됩니다. 자, 알겠지요? 「예」
자, 목사 한 사람이라도 남기지 말고 여러분의 지역을 샅샅이 뒤지라는 겁니다. 만나거든 서약을 받으라구요. 자, 그래 가지고 서약한다는 소문이 나서 저 무리들이 나오게 될 때는 말이예요, 돌이라도 갖다 놓고 기념물을 만들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못을 박아서라도…. 그것이 후대의 여러분의 아들딸에게 기념물이 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만한 큰 못을 땅땅 박아 놓는 거예요. 이러면 이런 것이 전부 다 일화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필요하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만나는 거예요. 만나지 못하면 그때마다 그런 씨그널(signal;암호)을 하나씩 만들어서 하나의 씨그널, 둘의 씨그널 해서 몇 번만에 만났는지 남겨라 이거예요. 그래서 자기가 맡고 있는 지역에서는 못 만난 목사가 없게끔 하라 이거예요. 그래서 자기도 무니같이 열심히, 저와 같이 열심히 해야 되겠다고 해서 전부 다 교회에서 열심히 하고 전도를 열심히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는 것이 미국 국민이 살 수 있는 길입니다. 우리 교파가 아니라도, 우리 교회에 안 오더라도, 딴 교회에라도 열심히 가는 것이 미국이 사는 길이라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자, 이젠 사무가 끝났습니다. 이젠 빨리, 번개같이 해야 돼요. 천천히 할까요, 빨리 할까요? 「빨리요」 그렇기 때문에 목사들 다 만나 놓고는 그다음에 전화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화하라구요. 전부 다 전화해 보라구요, 전화. 정성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전화 걸려면 그 교회 앞에 가서 전화해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어데 있나?' 하면, '난 여기 당신 목사네 울타리 앞에 와서 전화합니다. 당신 만나고 싶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때 '뭣하러 왔소? 지나가다가 그렇게 전화하오? 일부러 여기에 와서 전화하오?' 하면 '나는 본래 지나가다가 전화하는 것은 양심상 못 하는 사람이오. 긴히 찾아와 가지고 전화하는 것입니다' 이러는 거예요. 그러면 벌써 그 목사는 '아이구, 전화만 하면 됐지 왜 왔나?' 하게 된다구요. 그게 다른 거예요. 그러면 자기 때문에 찾아왔는데 돌려보내는 것은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다구요. 그건 만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도 기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열심히 기도하게 된다면 벌써 가르쳐 준다구요. 그러면 '목사님, 내가 기도하니까 이런 게 보입디다' 하고 말하는 거예요. 그리고는 말하기 전과 말하고 난 후에 눈동자를 보면 벌써 다릅니다. 눈동자를 보면 안다구요. 말하기 전과 말하고 난 후에 눈동자를 보면 벌써 눈동자가 다르다구요. 여러분의 눈이 크더라도 선생님하고 마찬가지의 눈 아니예요? 그렇게 연결하게 되면 틀림없이 그걸 알아요. 그래서 기도가 무서운 거예요, 기도가.
보라구요. 내가 간증을 하나 하지요. 내가 처음으로 교회에서 철야하는데 말이예요, 400명의 식구를 거느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이름을 가지고 쭈욱 보면서 '오늘 이 아줌마가 틀림없이 와야 된다' 이러면 오는 거예요. 오는 거라구요. 기도하게 되면 벌써 그 아줌마가 바느질을 못 하고, 바구니 들고 시장가겠다는 사람이 자기도 모르게 오는 거예요. 발이 오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시장간다고 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와 가지고는 '어? 교회에 왔다?' 이러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있어요? 영계가 나를 돕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있어요?
무니에게는 이런 무기가 있다구요. 무니는 이러한, 그야말로 남이 갖지 못한 무기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레버런 문이 그런 무기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늘이 지도할 것이냐? 어떻게 전개되어 나갈 것이냐? 이게 문제라구요.
내가 감옥에 갈 때, 이북서 평양 감옥에 갈 때도 말이예요, 감옥에 갈 때는 벌써 만날 사람을 약속받고 가는 것입니다. 쇠고랑을 차고 하늘과 약속된 사람을 만나러 가는 거예요. 그거 어때요? 그래서 만납니다. 그런 일이 비일비재하다구요. 그런데도 뭐 활동 안 하겠어요? 내가 여러분들을 이렇게 일하게 하는 것은 그러한 자리, 그러한 곳으로 인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한 곳으로 인도하려고 하니 나를 백 퍼센트 믿고 약속한 이상 하겠다고만 해봐라 이거예요.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그러면 하나님과 영계가 언제나 돕습니다. 그게 맞다구요. 그러니 여러분이 결심을 해야 됩니다. 그게 문제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 영계에서 즉각적으로 하는 거예요. 벌써 즉각적으로 야단하는 거라구요. 하늘은 다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이상한 의지를 가진 레버런 문입니다. 레버런 문은 그러한 의지를 가졌다구요. 그러니 닥터 조셉 로워리가 말이예요, '하늘은 신비한 방법으로 운행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거 맞다구요. 하나님과 같다구요. 무니가 암만 못하더라도 조셉 로워리만 못하겠느냐 말이예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자, 그러면 다음에…. 오늘이 며칠인가? 「26일입니다」 다음 달에 만날 때 내가 남아 있어야지 감옥에 가 있으면 안 되겠구만. 감옥에 가더라도 여러분은 일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내달 20일 전으로 여러분이 '어떻게 하든지 난 교회 찾아가겠다' 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들어가기 전에 보고하기 위해서 가야지요. 어때요? 「좋습니다」 만약에 못 만나게 되면 교회에 날인을 하고 와야 합니다.
자, 이거 할 것이예요, 안 할 것이예요? 「할 것입니다」 어렵다고 하면 어렵다는 겁니다. 거 어렵다는 거예요. 오늘 기쁜 날과 더불어 여러분들이 손들어 선서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면서, 오늘 이 약속을 남기고 선생님은 돌아갈 것입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