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보기
HOME 회원가입

이상은 본연의 중심을 통해야만 이루어진다

일시: 1988.02.21 (일) 장소: 한국 본부교회

​인간은 누구든지 이상을 추구해

​어떠한 개인이든지 좋은 것을 추구합니다. 더 높은 것을 추구하고 더 가치있는 것을 추구합니다. 이것을 합쳐서 말하면 이상을 추구한다고 합니다. 사람은 더 가치있고 더 귀한 것을 찾기 마련입니다.

자, 이렇게 생각할 때 그 이상은 어디에 가서 정착할 것이냐? 이상은 작은 것이 아니라 커야만 되는 것입니다. 큰 것들이 많이 있다 하더라도 전체를 엮어서 하나로 만들 수 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하지 않고는 이상은 실현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만 가지고 되지 않습니다. 하나 가지고서 이상실현이라는 것을 말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이상은 수많은 개인 개인들이 합하여 이루어야 되고, 수많은 가정들이 합하여 이루어야 되고, 수많은 나라들이 합하여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역사는 백년이면 백년, 많은 세기를 통해서 나오는데 이상은 각 세기 세기가 합하여 이루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말이 가능합니다. 이걸 축소해서 이야기하면, 이상은 위와 아래가 하나가 되어야 되고, 오른쪽과 왼쪽이 하나가 되어야 되고, 앞과 뒤가 하나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상이라는 것은 상하·전후·좌우가 서로 공통적인 가치를 지니고 공통적인 목적을 향해서, 보다 차원 높은 목적과 가치를 그려 가면서 사는, 혹은 나아가고 발전해 가는 과정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상이라는 말을 중심삼고 볼 때, 그 이상의 최종점은 어디겠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이상은 너 나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바라고 있는데, 그 바라는 출발점과 과정이 전부 다 다릅니다. 과거 사람이나 현재 사람이나 미래 사람이나 더 크고 가치있는 것을 바라고 그것을 향해 출발해 나갑니다.

그러면 최후의 종착점은 어디냐? 개인이 바랄 수 있는 이상적 종착점은 어디이고, 가정이 바랄 수 있는 이상적 종착점은 어디이고, 종족·민족·국가·세계, 혹은 대우주가 바라는 이상적 종착점은 어디겠느냐? 가는 그 방향을 중심삼고 말하게 될 때 종착점에 가 가지고는 어떻게 될 것이냐? 종착점에 가게 되면 이상이 붕― 떠서 어차피 지금까지 지내 나오던 방향성 그대로 계속해서 움직이며 나갈 것이냐 이거예요. 종착점에 가면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문제가 문제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모든 것은 본연의 위치가 정해져 있어

현세를 두고 보면 역사시대의 수많은 사람들이 이상을 그려 나왔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말하기를 지금 시대를 말세라고 합니다, 말세. 혼란된 세계다 이겁니다. 혼란된 세계가 뭐냐? 내 개인을 봐도 이상을 추구하고 있지만 그 이상이 어떤 것인지 모릅니다. 내가 가고 있는 길이 이상실현의 길인지 자신도 모르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 좋은 것인지 어떤 것이 나쁜 것인지, 위로 가야 되는 건지 아래로 가야 되는 건지 모르고 있다 이거예요.

오른쪽 자리가 왼쪽에 가서는 안 됩니다. 왼쪽 자리가 오른쪽 자리에 가서도 안 됩니다. 윗자리가 아랫자리에 와도 안 되는 것이요, 아랫자리가 윗자리에 가도 안 됩니다. 앞자리가 뒷자리에 가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선 이상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상하가 취할 수 있는 본연의 위치가 정해져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상하라는 것은 위에서부터 아래의 관계를 말합니다. 좌우면 좌우 관계를 말하고, 전후면 전후의 관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정한 원칙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이지, 아무렇게나 춘하추동에 따라서 좌우가 우좌가 되고, 상하가 하상이 되고, 전후가 후전이 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어떠한 원칙을 중심삼고 연결돼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펼쳐 놓으면 무한한, 수많은 존재들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걸 보자기로 하나 싸 놓으면 어떻게 될 것이냐? 이 많은 수를 벌리면 평면으로 펼쳐지지만 보자기에 싸 놓으면 어떻게 될 것이냐? 둥그렇게 될 것입니다. 물론 싸 놓으면 둥그렇지만 무게가 있기 때문에, 그 모양을 따라서 편편하게 구형을 이룰 것입니다. 이런 말이 되는 거예요.

상이나 하, 전이나 후, 좌나 우가 주장할 수 있는 공동의 가치적 위치, 가치적 기준, 존재적 기준을 두고 말하게 될 때에 아래 있는 존재가 위에 있는 존재보다 작게 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건 누구나 다 생각하는 겁니다. `아이고! 바른쪽보다도 나 왼쪽이 작게 되고 싶지 않아' 한다구요. 앞의 존재와 뒤의 존재를 비교하게 될 때에 뒤에 있는 존재가 앞의 존재보다 작게 되고 싶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런 문제가 벌어집니다.

그러면 이상이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 위가 있으면 아래는 위와 더불어 같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위와 아래가 같아야 되고, 오른쪽과 왼쪽이 같아야 되는 것입니다. 앞과 뒤가 달라 가지고는 안 돼요. 같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개념을 중심삼지 않고는 이상이라는 말을 끄집어 낼 수 없습니다.

이상형은 둥글고 둥근 것

자, 그러면 `이상형' 하게 될 때는 어떤 것이냐? 납작한 것, 편편한 것, 이런 것을 이상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이상이라고 말하게 될 때에는 어느누구나 둥글고 둥근 것을 말합니다. 둥글고 둥근 개념을 두고 이상이라는 말을 해야 합니다. 거기에 치우침이 없이 공통적 가치를 동서남북에서 인정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인정된 것이 서로 외부로 탈출할 수 없고, 그와 동시에 내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내용이 이루어지는 데에서만이 이상이라는 존재권이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을 추구하는 생각에 의해 가지고 모든 존재가 있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 생각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실 때 이상실현이라는 생각에서부터 시작됐다고 할진대, 그 이상을 그려 나가는 모든 존재들은 둥글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은 원형을 닮아났습니다. 손끝도 뾰족하지 않고 전부 원형입니다. 이상적 폼(form)이라는 것은 원형을 중심삼은 거기에 곡선미라든가 하는 것이 동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인들의 나체상을 척 옆으로 보면 말이예요, 머리에서부터 모두 둥근형입니다. 머리도 둥근 형이요, 조금 내려와 가지고 가슴도 둥근 형입니다. 그런 것이 남자에게는 없어요. 그런 면이 아름답다구요. 예술적 가치가 있습니다.

또 앞으로 보게 될 때,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가 보면 말이예요. 남자는 그것이 없어요. 멋대가리가 없습니다. 어깨 쓱 해서 그리면 삼각형입니다. 남자들이 사용하는 변소 표시의 그림을 보면 쓱 삼각형을 그려놓고, 머리해 놓고 쭉쭉 하면 되거든요. (웃음) 여자는 그 반대입니다. 여자를 보게 되면 남자와는 다른 미가 있습니다. 가슴에서 내려왔다가 허리에서 좁아져 가지고 궁둥이에 가서 원형을 그립니다. 그게 멋있습니다. 이렇게 보게 되면 옆으로 나온 것하고 궁둥이 나온 것하고 배 나온 것하고 비례가 맞아 가지고 센터가 된 여인들은 생산력이 풍부합니다. (웃음) 그게 왜 그러냐? 이상적인 폼에 맞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웃음은 말이예요, 웃음이라는 것은 참 묘하다구요. 살짝 웃는 것도 웃는 것입니다. 웃으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모든 것이 둥글어져 나갑니다. 영감이 크게 웃게 될 때, `허허허' 하고 계속 올라가지 않고 꼬부라지면서 `걸걸걸' 합니다. 왜 꼬부라져요? 이상하잖아요? 올라가면서 웃지, 왜 꼬부라지느냐 이거예요. 둥글어져야 되기 때문입니다. 해쭉 웃게 될 때는 입이 살짝 웃지만 말이예요. `하하하' 웃게 될 때는 입이 이래 가지고 둥글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둥글게 웃는 사람 중엔 악한 사람이 없어요. 지금 관상학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재미있지요? 「예」

귀 생긴 걸 보고도 그렇게 해석합니다. 둥글게 생긴 귀가 잘 생겼다는 거예요. 코도 둥글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은 잘산다구요. 손도 통통해야 합니다. 딱 쥐면 둥글어야 됩니다. 그렇다고 내 손이 그렇다는 게 아닙니다. (웃음) 쓱 잡으면 두둑하고 둥글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잘산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맞나 안 맞나 연구해 보라구요. 이런 얘기를 하게 되면 시간이 많이 가겠다구요. 그러나 이런 서론을 해 놓아야 그것이 확실히 들어갑니다. 눈도 둥글다구요. 다 둥글다는 겁니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는 말을 하지요? 가화의 화 자가 무슨 화 자냐? `될 화(化)' 자는, 화학(化學)할 때 `화(化)' 자는 본질이 변해 가면서 화합하는 것입니다. 일화(一和)라는 말의 화자는 본질이 변해 가면서 화합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면 남자가, 여자면 여자가 변하지 않고 화합하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귀하냐 하면 본질이 변해서 화합하는 것보다도 그냥 그대로 화합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합하게 된다면 그것도 화(和)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어른과 애기가 합하게 되면, 그것도 화하는 거예요. 남녀노유, 남자 여자, 전후, 좌우, 상하를 막론하고 화(和)하는 것은 전부 다 만사성(萬事成)입니다. 그거 왜 만사성이냐? 이상적 존재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는 모든 것이 지지하고 달라붙으려고 합니다. 그걸 중심삼고 하나되려고 하기 때문에 만사성이라는 말도 나온다는 거예요. 그만하면 알 거예요.

이상의 기준은 참된 사랑

오늘 제목이 뭐던가? 나 잊어버렸다구요. 뭐? 이상은 뭐? 「이상은 본연의 중심을 통해야만 이루어진다」 본연의 중심을 통해야만 이루어진다. 이상을 이루는 데 있어서 여러분의 무엇을 중심삼고 이룰 것이냐? 그게 문제입니다. 물론 사람을 중심삼고 이루어집니다. 사람을 중심삼고 엮어진 것이 가정이 되고, 사람을 중심삼고 엮어진 것이 나라가 되고 세계가 되고 영계도 되는 거예요.

사람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엮어지는데,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이상적 사람입니다. `이상적 사람' 하게 된다면 어떤 사람이냐? 사람 가운데에는 남자 여자가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 가운데 이상적 남자 이상적 여자가 있느냐? 이상적 남자는 무엇을 가지고 재야 되고, 이상적 여자는 무엇 가지고 재야 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눈이 요렇게 생기고 목소리가 이렇게 생긴 여자하고 저렇게 생긴 남자하고 그저 만나 가지고 좋아하면 그게 이상적이예요?

이상적인 것은 영원히 같이 있고 싶은 겁니다. 한때만이 아닙니다. 젊었을 때 같이 있었던 것이 늙어서도 영원히 같이 있고 싶은 거예요. 이상생활을 하게 되면 그 생활 가운데서 살았던 사람들은 거기를 떠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일시가 아니고 영원히 그러기를 바란다구요.

이상실현은 어떤 바탕에서 가능하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게 무엇이겠느냐? 지식이냐? 돈이냐? 권력이냐? 문제입니다. 여러분, 생명이 귀해요? 생명이 귀하긴 귀합니다. 생명 하면 남자 생명 여자 생명 둘입니다. 둘이 귀해요? 제일 귀한 건 하나입니다. 그게 두 개 있는데 그것이 귀할 수 있어요? 그러면 남자 생명과 여자 생명보다도 더 커서 하나될 수 있는, 하나로 설 수 있는 것은 뭐냐? 그것이 참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부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참된 사랑이어야만 될 것입니다.

참된 사랑은 둘이 아닙니다. 둘이 될 수가 없어요. 그 참된 사랑 가운데에 둘이 들어가 있습니다. 남자도 참된 사랑을 원하고 여자도 참된 사랑을 원하는데, 그 둘이 하나되지 않고서는 참된 사랑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랑은 여자에게도 절대 필요하고 남자에게도 절대 필요합니다.

자,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참된 사랑의 주체는 누구냐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그런 문제에서 엇갈렸다면 세상만사가 가다가 중간에서 왱가당댕가당 다 파탄되어 버리고 만다구요. 그렇다면 참된 사랑에서 이 둘이 하나되는데 누가 위가 되고, 누가 아래가 되느냐? `여자가 위가 되어야지' 그래요? 「아닙니다」 왜 아니예요? 그래 남자가 위가 되고, 여자가 아래가 되는 게 좋아요. 그러면 바른쪽은 누가 될 거예요? 그것도 남자예요? 「예」 그래 그것도 그렇고, 그럼 앞쪽은 누가 될까요? 「남자」 남자한테 전부 빼앗기고 여자들이 편할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노는 걸 봐도, 남자 아이하고 여자 아이하고 노는 걸 보면 `너 한번 앞에 섰으면 나 한번 앞에 서고' 그럽니다. 그렇잖아요? 먹더라도 주고받으면서 먹어야 좋은 겁니다. 그런 문제가 문제입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책임지는 자가 중심존재

자, 이렇게 볼 때 왜 남자가 중심이 돼야 되느냐? 그걸 알아야 됩니다. 중심존재라는 것은 책임을 져야 됩니다. 두 사람의 생명을 책임져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중심존재는 어떤 사람이냐? 책임지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나쁘든 좋든 책임지려고 하는 사람은 중심존재가 되기 마련입니다. 이것은 역사시대의 보편 타당한 결론입니다.

대개 주인들은 중심존재입니다. 중심존재가 주인인데, 주인은 좋은 일도 먼저 느끼고 좋아해야 됩니다. 요즘 그렇잖아요? 나랏님을 모시고 살 때, 나라에 무슨 기쁨이 있으면 자기가 먼저 좋다고 춤추기 전에 나랏님한테 보고하고 그래서 그분이 좋아하면 좋아해야지, 내가 좋다고 `하하하' 그러게 안 되어 있는 것입니다. 중심을 통해야 되는 거예요. 중심과 더불어…. 그건 왜? 중심은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일도 책임을 지고 있고, 나쁜 일도 책임을 지고 있다는 거예요. 중심존재라는 사람은 `좋은 일만 좋아. 나쁜 일은 싫어' 이게 아닙니다. 중심존재는 좋아도 나빠도 책임을 지는 거예요. 그게 다른 점입니다.

남자와 여자를 성격적으로 볼 때에,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을 그래도 무난히 대할 수 있는 편은 누구냐? 남자요, 여자요? 여자들이 대답해 봐요, 여자들이. `아, 난 문선생님이 반대하더라도 여자편이라고 주장할 거야'라고 하면 `속은 그렇지 않으면서 저렇게 얘기한다'고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걸 가릴 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무서운 일이 있으면 여자는 남자를 앞에 내세우기 마련입니다. 안 그래요, 그래요? 여자분네들, 안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그래요. 여자새끼나 여자 엄지나, 여자 늙은이나 할 것 없이 그렇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여자가 아무리 여권운동을 하고 세계 챔피언쉽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여자가 남자를 부정하면 그 여자는 가짜입니다. 천지의 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또, 중심존재는 어떠한 자냐? 보호의 책임과, 보호의 능력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못생긴 남자가 잘생긴 여자 앞에 섰을 때, 위험한 일이 닥치면 그 잘생긴 여자 겨드랑이에 싹 숨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아, 잘생기고 키도 큰 여자가 위험한 일이 닥치면 못생긴 남자 겨드랑이에 숨어요? 어떤 거예요, 여자들? 여자가 암만 크고 미인이라 해도 남자 뒤에 숨습니다. 그건 보호받겠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자연적 표현이요, 순리적 표현입니다. 중심존재는 책임을 져야 되고, 보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가기 마련입니다. 앉아 있지 않으면 걷기 마련입니다. 안 그래요? 자거나, 앉아 있거나, 걷는 것이 인생살이입니다. 살아가는 데는 가고 오고, 먹고 자고, 좋고 나쁜 게 인생살이다 이거예요.

사람은 자거나 앉아 있지 않으면 걷기 마련입니다. 그럼, 자는 시간이 많아요,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요, 아니면 걷는 시간이 많아요? 자, 여러분의 마음은 언제나 자고 있어요, 가만히 앉아 있어요, 움직이고 있어요? 움직이고 있습니다. 좋은 거나 나쁜 것을 하면서 밤이나 낮이나 움직입니다. `나쁜 것은 싫어. 영원히 싫어. 좋은 것을 위해 움직일 거야' 하는데, 좋은 놀음은 없고 나쁜 놀음이 좋은 놀음보다 많으니 이게 사고라는 거예요.

중심존재는 움직이는 데 있어서 리드하게 되어 있습니다. 길을 가려 주게 되어 있어요. 그렇지요? 아는 사람이 길잡이를 하지 모르는 사람이 길잡이를 하나요? 안 그래요? 자, 여자는 박사고 남자는 국민학교밖에 안 나왔어요. 그런데 산을 올라갈 때 박사인 여자가 앞장서겠다고 해요, 국민학교밖에 안 나온 남자가 앞장서겠다고 해요? 보편적으로 열이면 열 사람 모두 박사인 여자를 무시하고 남자가 앞장서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그게 그렇게 되잖아요? 중심존재는 리드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어디를 향하여? 올바른 곳을 향하여.

중심존재는 이상권 내에서 책임지고 보호하고 지도해야

통일교회의 중심존재는 누구예요? 「참부모님」 참부모일 게 뭐야, 선생님이지.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통일교회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집니다. 좋든 나쁘든 말이예요.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는 나보다 나이 많고 잘난 사람이 많습니다. 나도 못나진 않았지만 말이지. 아, 그래야 졸지 않는다구요. 사람이 많으니까 졸음이 오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대번에 누구한테나 이야기를 해야 돼요? 곽정환이가 책임자라고 해서 혼자 낑낑하면 그거 가짜입니다. 사지백체의 중심은 머리이기 때문에 머리를 전부 통과해야 돼요. 통과 안 하는 것은 죽은 것입니다. 존재 가치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에서 욕을 제일 많이 먹은 사람이 누구예요? 우리 할머니들, 나이 많은, 90이 넘은 할머니들도 있는데 말이예요, 그 할머니가 욕을 제일 많이 먹었어요? 아, 난 지금 팔팔한 청년이지만 말이야. (웃음) 왜 웃어? 기분 나쁘게. 좋아서 히히히 웃고 있어? 그건 내가 청년이 아니라는 말이거든. 알긴 다 아누만. 그럼 늙은이를 부려먹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 말은 생각해 보라는 뜻이라구. 중심존재는 책임을 져요.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이걸 피해 가려고 하는 사람은 가짜입니다.

한국과 미국은 법정 협정이 없습니다. 그러니 범죄 사실이 드러나도 미국에 안 들어가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레버런 문은 협정이 없는데도 법무성이 기소를 했다는 통보를 듣고 도망가지 않고 오히려 찾아간 것입니다. 미국에서 무슨 훌륭한 간판을 붙이고 살던 녀석이나 사장도 법정문제가 생기면 도망을 가는데 나는 책임을 지려고 찾아갔습니다. 미국 법정에서나 어디에서나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그게 위대한 거예요.

그다음에는 보호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 가운데는 동구권 위성국가의 지하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감옥에 갇힌 사람들도 있다구요. 지금 모스크바에도 들어가 있습니다. 여러분들, 모스크바에 가고 싶어요? 가고 싶어요, 안 가고 싶어요? 젊은놈들이 싫다고 그러면 두드려 팰까? 죽여 버려야 돼.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걸 보호할 책임이 있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교인 가운데는 지하운동을 하다가 잡혀 가지고 형장에서 사형당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보고를 받은 선생님은 그 부모에 앞서 통곡을 하는 책임을 진 겁니다. 책임을 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들이 어려울 때 자기의 어려움을 넘어서 백방으로 노력을 해서 길을 가려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지도할 책임이 있다구요.

지하운동하는 사람들이 선생님 한번 보고 싶어서 서구사회에서 뉴욕에 왔는데도 내가 만나 주지를 않아요. 내가 그들과 만난 사진 한 면만 나오면 변명의 여지가 없는 거예요. 그렇게 보고 싶어하는 그들을 지척에 두고도 만나 줄 수 없는 사연을 가지고 지도를 해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된다고 방향을 제시해 줘야 돼요. 선생님이 만나 주지 않았다고 해서 그 행동을 못 한다, 그 방향을 안 따르겠다고 하지 않는다구요. 만나 주지 않더라도 그 지시한 사실이 틀림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 생명을 걸고 돌아가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걸 볼 때에 중심존재는 반드시 져야 할 책임이 있고, 또 보호해야 되고, 지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보호해야 되느냐? 보호 중에 이상적 보호를 원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과거·현재·미래를 초월하여 모든 시대의 이상권을 벗어나려고 하지 않아요. 이상권 내에서 도는 자리에서 보호를 받기를 원합니다. 안 그래요? 그거 알았어요?

책임자는 영원과 통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니고 책임져야

그래서 중심존재는 책임을 져야 되고, 보호할 줄 알아야 되고, 그다음에 지도할 줄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에, 대한민국의 책임자는 대한민국을 책임져야 합니다. 이번에 노태우씨가 대통령이 됐는데, 대통령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을 어떻게 해야 돼요? 책임을 져야 됩니다. `책임질 수 있어? 그런 자세를 가지고 갖고 있어?' 이게 제1조예요. 그다음에 `보호할 자신이 있고, 리드할 자신이 있어?' 우주는 그렇게 묻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가라사대 `노태우 대통령은 나라를 책임지는데 요때만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책임질 수 있소? 영원과 통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연결시키는 과정에 있어서 책임을 수행할 수 있소? 영원히 보장할 수 있는 과정으로써 5년 동안이면 5년 동안에 나라를 단계적으로 역사적 방향성에서 떨어뜨리지 않고 일치된 자리에서 보호할 책임을 할 수 있소?' 하고 묻는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나라를 인도해서 세계의 어떠한 주체국으로 인도할 자신이 있소?' 하고 묻는다구요.

박승하씨도 책임자 되는 거 좋아하지요? 박의원! 「예」 박승하씨라서 묻는 거예요. 자신이 있어요? 「모든 것에 자신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그건 누구나 다 그렇지. 꼬마도 다 그렇게 얘기해요. 자신 있다고, 틀림없다고 그래야지. 이거 다 원칙을 가지고 수정해야 된다구요. 여기 손대오라든가 말이야, 곽정환, 박보희! 오늘 안 오고 어디 갔나? 박보희 친지, 어디 갔어? 저 아들, 애비 어디 갔어? 오늘 박보희 때문에 얘기하려고 그랬는데 내 계획이 틀어졌구만. 딱 고럴 때만 안 나타나거든, 욕먹으려고. 아, 나 그 사돈까지 되어 가지고 욕하기 싫다구요. 사돈이 얼마나 무서워요? 세상에 사돈처럼 거북한 게 어디 있어요?

옛날 우리 아버지 어머니 보게 되면 사돈 만나 가지고 얼마나 거북해 하는지, 말도 못 하고 그저 말하려면 머뭇거리고 그러더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이야 어렸을 때도 사돈 영감이고 뭐고 아랑곳하지 않고 맞부수대고 그랬어요. 사돈끼리는 가문을 대표하고, 전통을 대표하고, 아들 며느리를 대표하기 때문에 아들 며느리가 불합격이라도 위신과 체면상 `그 부모가 나빠서 불합격이 된 것이 아니지. 그 사건 자체가 생활에 조금 결여되어 가지고 부족했겠지'라고 생각하면서 그럴수록 떡 버티고 이러더라구요.

난 사돈이고 오돈이고 모르는 사람이라구요. 틀렸으면 들이까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선생을 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진짜 싫어한다구요. 거기서 두 패로 갈라지는 거예요. 중간 패는 없다구요. 만나면 욕을 퍼붓거든. 엊그제 의원 양반들을 처음 만났는데, 그런 자리에서 욕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게 위대한 거예요. 처음 만나 가지고 욕할 수 있는 배짱이 생겼다구요. (웃음) 아, 인사도 안 하고 내용도 모르고 말이예요….

책임자가 되거든 모든 나쁜 것, 좋은 것, 환경의 모든 것, 잘난 사람, 못난 사람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나 한번 출세해 봤으면…' 하는 사람들. 이것이 지나가는 말이 아닙니다. 역사는 이렇게 되어 갑니다. 선생님 말을 믿지요? 「예」 내가 거짓말하는 것도 믿을 수 있겠어요? 「아니요」 거짓말도 어떤 게 거짓말인지 알아요? 여러분 다 지내 봤어요? 난 지내 봤으니 얘기한다 하더라도, 그 문선생과 지내 본 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어떻게 알아요? 그렇지만 말을 들어 보면 사리에 맞고 자연이치에 부합되는 말인 것 같다 이거예요. 같으니까 말은 사실같이 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사실같이 들어요? 「예」

자기를 잊어버리고 위해 주는 게 이상적 책임자

책임자는 뭘해야 된다구요? 「책임을 져야 됩니다」 그다음엔 뭘해야 된다구요? 「보호해야 돼요」 그다음엔 뭘해야 된다구요? 「지도해야 돼요」 자, 그러면 책임을 어떻게 질까요? 아침 저녁으로 두들겨 패면서 `이 쌍간나야! 쌍자식아! 이 자식아! 말 들어' 하고 꿀밤을 먹이면서 책임을 지는 패하고, 어깨에 힘을 주고 책임을 지려고 하는 패하고 별의별 패가 다 있습니다. 안 그래요?

그러면 책임자 중에서 어떠한 책임자가 이상 타입이겠느냐? 오늘 이상론을 말하는 거예요. 어떤 타입이 이상적 책임자예요? 어깨에 힘을 주고 `요것들, 졸개새끼들 내 말을 절대 들어야 돼!' 하면서 교만하게 책임지겠다고 하는 사람이예요? 그런 책임자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그런 사람은 없애야 돼요. 있다면 죽여 버리라구요. 거 죽여 버려도 괜찮아요. 내가 죽이라고 했으니 내가 원고가 되는 거예요. 그런 종류는 있어도 죽은 것보다 좋지 못해요. 그게 문제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바라는 데 있어서 어떠한 자리에서 책임을 지려고 하는 존재가 이상적이냐? 이상적 관에서 찾는다면 어떠한 모양의 사람일 것이냐? 힘있는 사람? 돈 있는 사람? 지식 있는 사람? 다 아니면 뭐예요? 「참사랑의…」 참사랑인지 거짓 사랑인지 어떻게 알아요?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내가 참사랑 박사라는 소문을 들었다구요.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레버런 문은 사랑의 천리를 밝힌 사랑의 철학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 사랑에 대해서는 나만큼 다 모르지? 남자나 여자나 나한테 배우고 있잖아요? 하나님 자신도 참사랑을 몰랐는지 몰라요. 내가 가르쳐 주니까 알았는지도 몰라요. (웃음) 아, 그렇다는 게 아니예요.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말입니다. 이러면 뭐 만사가 통합니다.

하나님은 천치창조 이후 참사랑이라는 말도 생각지 못했을 거예요. 상대를 못 가졌으니, 타락해 버렸으니 어떻게 그걸 말할 수 있고 생각했겠어요? 내가 말하니 `어어 그거 그런 것 같다' 할 거예요. 아, 그런 말도 가능한 말입니다.

내가 이런 말을 하게 되면 기성교회 목사분 반대가 뭔가요? 목사 짜박지. 짜박지가 와서 `이단이니까 저런 말을 한다' 이럴 거라구요. 그래, 나 이단입니다. 이단이라구요. (웃음) 이단은 무슨 이단이냐? 끝이 다른 거예요. 이단이란 끝이 다른 걸 말해요, 끝이. 자기들은 북극이라는데 난 남극이다 이거예요. 그게 다릅니다. 다 맞는 말이예요. 위에서 보면 북극이 맞고 아래에서 보면 남극이 맞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런 걸 생각할 때에 혼돈되어 버리고 맙니다. 그러니 그런 걸 동서남북으로 가려 가지고 결정지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내용을 가지고 설법을 해야 이론에 의한 타당한 결론이라고 인정받을 수 있는 거예요. 맹목적으로는 통하지 않아요.

벌써 40분이 지났어요. 무슨 말을 더 하나, 40분 했으면 끝내지. 그만두자구요. 이제 그만하면 됐지? 그만둬요? 「아니요」 아, 나도 지루하다구요. 열을 내서 이러면 허리도 아프고 엉덩이도 아프고 말이예요, 지장이 많다구요. 동정 좀 하시지. 그래도 빨아 먹겠어, 이 쌍것들? (웃음) 그게 통일교회가 보통 교회와 다른 점이예요. 욕을 해도 히히히히, 때려도 히히히, 이건 밟아도 웃지, 매맞고도 웃어요. 히히히히 하면서 도망가지 않고 이렇게 빙빙 돈다구요. 그러니 내가 참 죽을 팔자지. (녹음이 잠시 끊김)

오늘은 왜 이렇게 사람이 많이 왔노? 어째서? 사람을 많이 들이지 말랬는데 많이 들여 가지고 내가 더워 죽겠어요.

자, 이상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볼 때, 그 이상의 종착점이 뭐냐 이거예요. 참사랑이라고 얘기했는데 말이예요, 눈을 부릅뜨고 사랑하는 것도 참사랑이라고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겸손하게 반기면서 위해 주는 참사랑하고 눈을 부릅뜨고 어깨에 힘을 주는 참사랑하고 보통 사람들은 어떤 것을 원할까요? 기분 나쁘게 어깨에 힘을 주고 안면에 힘을 주면서 참사랑한다는 것하고, 살랑살랑 웃으면서 아주 희열이 만연한 그런 자리에서 참사랑하는 것하고 여러분은 어떤 걸 더 원해요? 어떤 걸 원하느냐 말이야. 「나중 것을 원합니다」 나중 것을 원하지.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참사랑을 한다고 하는 데에 있어서 `내가 참 사랑을 가졌다'고 하지 말고, 참사랑을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를 잊어버리고 그를 위해 주려고 해야 한다는 거예요. 손으로 잡아도 환영, 발로 잡아도 환영, 몸뚱이로 품어도 환영이라고 할 수 있게 하려면 여기에 경계선이 없이 활짝 전부가 화할 수 있는 포즈를 통해야 합니다. 위할 수 있는 포즈를 통한 자리에서 참사랑을 찾고자 하는 것이 사람이니라! 틀렸어요? 「아멘」 아멘인지 뭔지 모르겠구만. 요즈음에는 냉면도 많고 면도 많더구만. (웃음)

본연의 중심은 참사랑

이제 근본으로 들어가자구요. `이상은 중심을 통하여서만이 이루어진다' 본연의 중심인데 도대체 본연의 중심이 무엇이냐? 거기로 들어가 봅시다. 세상 만사를 중심삼고 본연의 중심에 점프해 보자구요. 본연의 중심이라 할 때 전세계가 아무리 크더라도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 마음속 깊은 가운데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존재하느냐, 안 하느냐의 문제가 벌어집니다. 하나님을 봤어요? 그것도 문제예요.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오늘날 공산주의자들은 신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인격관을 논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상관을 논하고, 심정권을 논하니 얼마나 차이가 있어요? 자, 그러면 하나님 자신이 천지를 창조하기 전부터 있었겠어요? 천지창조 이전부터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몇천 년 됐을까요? 하나님 나이가 몇 살일까요? 「칠십이요」 그래, 그래. 70밖에 모르는 사람은 70이라고 해도 괜찮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허허, 나 70이다' 그런다구요. 다섯밖에 모르는 사람이 `하나님 몇 살이요?' 하면 하나님도 `허허, 다섯 살이다' 그런다는 거예요. 그 이상 모르니까요. 수가 아무리 많더라도 그 수로 헤아림을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수 이상의 자리에 있어요. 거 기분 좋지요? 우리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이 우주가 얼마나 큰지 난 모르지만 듣는 말로는 말이예요, 이 우주가 둥그렇게 생겼는데 210억 광년이 된다는 거예요, 210억 광년. 삼칠은 이십일(3×7=21) 해서 210억 광년이라고 그래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지어내지 않았는데도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빛은 일초 동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을 도는 거예요. 3억 미터를 가는 겁니다. 그렇게 빠른 속도로 가는 빛이 여기서 출발해 가지고 1년 걸려서 가는 거리가 짧아요? 그런데 이 우주, 대우주에 비하면 말이예요, 그게 짧아요.

그런 대우주를 하나님이 지었겠어요, 대우주가 하나님을 지었겠어요? 대우주가 하나님을 지었겠지 뭐. 「아닙니다」 하나님이 대우주를 지었다고 하면, 그 하나님의 입은 얼마나 클까요? 벌리면 우주가 들어가더라도 구석이 다 차지 않고, 또 얼마든지 늘어난다는 거예요. 진짜 그럴까요? 하여튼 하나님은 있습니다. 그 하나님이 종주입니다.

그러면 참이라는 것은 뭐냐? 하나님이 가짜 하나님이냐, 진짜 하나님이냐? 이게 문제예요. 진짜 하나님이예요, 가짜 하나님이예요? 「진짜 하나님입니다」 왜 진짜 하나님이예요? 어떻게 진짜 하나님이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진짜가 뭐냐 이거예요, 진짜가. 진짜 하나님이라는 것은 무엇 가지고 얘기할 수 있느냐? 또, 참이라는 것도 무엇 갖고 얘기할 수 있느냐? 「본심을 갖고….」 본심인지 개똥 본심인지 누가 아느냐구요? 개구리 새끼도 봄이 오면 다 아는데 말이예요. 땅굴에 들어갔다가도 봄이 오면 자기 살 것을 알고 우수 경칩이 되면 나오잖아요? 그것도 하나님이 가르쳐 줘서 아나요? 전부 다 알게 되어 있다구요. (웃음) 이게 문제예요.

자, 도대체 참이 뭐냐? 여러분 세상 만사를 보게 된다면 선악의 기준에서, 우리는 선악의 세계 중간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선이 무엇이냐? 이게 근본문제입니다. 그건 관두고, 참이 뭐냐? 아, 글쎄 참이 무엇인지 물어 보잖아? 그런 게 문제예요. 요것도 참이고 요것도 참입니다. 요게 뭐예요? 개나리 꽃이지? 이것이 참입니다. 참이예요, 참. 그럴 게 아니냐. 그것도 참입니다. 거짓이 아니예요. 참입니다.

위하려고 하는 참된 사랑에서부터 생성된 우주

모든 것의 근원적인 참이 뭐냐? 하나님이 우주 창조 전에 계셨다면 어떻게 계셨겠느냐? 참된 모습으로 계셨는데, 그 마음과 처해 있는 자리와 세포에 움직이는 모든 것이 참 중에 무슨 참을 중심삼고 보호를 받고 싶었고, 주관을 받고 싶었고, 리드를 당하고 싶었겠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아까 말한 대로 책임자는 대우주의 중심존재입니다. 그런 분이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이 무엇을 중심삼고 책임을 지려고 했겠느냐? 아무것도 아닌 것, 시시한 책임이 아니예요. 중심적 책임을 지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또, 무엇을 중심삼고 보호를 하려고 했겠느냐? 무엇을 중심삼고 리드를 하려고 했겠느냐? 그럴 수 있는 대표자이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참된 하나님이라 하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결국 그 말은 뭐냐? 사랑이다 이거예요. 사랑 중에서도 어떤 사랑이냐? 나를 위하라고 하는 것도 사랑이고, 위하려고 하는 것도 사랑입니다. 종류가 둘인데 위하라고 하는 사랑일 것이냐, 위하려는 사랑일 것이냐? 「위하려는 사랑입니다」 왜? 어째서?

위하려고 하면 전부 다 끌어들이는 겁니다. 나에게 오라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오라' 할 수 있는 물건이 하나도 없는데 위하라고 하는 그 자체는 모순입니다. 간단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주장하더라도 그 사랑은 유일한 사랑이요, 불변의 사랑이요, 영원한 사랑이요, 절대적인 사랑이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절대적인 존재가 위하라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서 있을 수 없습니다. 상대적인 세계를 위하려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만 절대적 개념상에 선 하나님의 위치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은 절대자이신 동시에 참된 사랑의 주체로 계시고 영원불변의 유일권에 서 계시지마는 위하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없으니까 있게 하려니 자기로부터 투입해야 됩니다. 투입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위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투입해야 돼요. 투입해 가지고 우주가 생겨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랑의 근원이, 그 근거지가, 출발원지가 어디냐? 존재하는 세계 앞에 위하려는 참된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으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이것이 이상적 출발의 본연점입니다. 아시겠어요?

부모의 눈은 자식의 눈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자식이 부모를 향해서 바라보는 눈은 사랑을 받으려고 하는 눈이예요. 사랑을 받으려고 하는 자식 앞에 `야, 너 나 사랑해라!' 한다면 그건 모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본래부터 사랑하려고 합니다. 위하려고 하는 사랑을 가진 자리가 부모의 자리였더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위하려고 하는 본연의 자리가 우주의 중심을 대표한 자리이므로 위함 받으려는 어린 애기들의 모든 표정에, 위하는 사랑을 그리워하는 모든 움직임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보호를 하고 리드를 할 수 있는 자리가 부모의 자리였더라! 그것 나 싫소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박의원은 싫을지 모를 거라.

요즘에는 박의원 시대가 되었구만. 요전에는 저 윤박사가 나한테 딱 띄곤 하더니 또 왜 그 번대머리가 앉았어? 교재로 써야 되겠다구. 교재가 필요하다구. 욕을 할 때 그냥 욕을 하는 것보다도 `이놈의 자식은 이렇고 이랬기 때문에 이게 이렇다' 하면서 사진을 내걸고 두드려 패야 맛이 나는 거거든. 마찬가지예요. 이른 새벽부터 왜 왔어? 오지 말라구. 이제 오지 말라구. 안 와도 나 괜찮아. 그런 말 한다고 듣기 싫어하면 내가 기분 나쁘잖아. 듣기 싫지 않아? 「듣기 싫지 않으니까 자꾸 오지요」 (웃음) 한 술 더 뜨네. (웃음) 아, 그러면 하래도 안 해. 재미가 없어 안 할 거라구. 아, 매때릴 때 아프다고 해야 때리지 아픈 데도 가만 있으면 누가 때리나? 암만 그러라고 해도 안 그래. 기분 나빠서 그만두는 거야.

자, 거기까지 갔어요. 아하! 천지의 대도의 출발은 어디서부터, 하나님이 계신 바에는 어디서부터 출발했겠느냐? 위하라는 데서부터가 아니라 위하려고 하는 참된 사랑에서부터 우주는 발발되었습니다. 발발이가 발발 기어가는 게 아닙니다. (웃음) 뛰쳐 나왔다 그 말이라구요. 폭발했다, 폭발돼 생겨났다는 거예요, 발발이.

근원과 결과와 과정의 방향성이 일치되는 세계가 이상세계

이상세계라는 것은 어떠한 세계가 되겠느냐? 근원과 결과가 일치되는 것은 물론이요, 과정의 모든 방향성도 일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잘 모르는 사람도 있을 거라구요. 하여간 들어 둬요. 모르겠으면 녹음을 해다가 대학 다니는 아들딸들에게 분석해서 설명해 달라고 해서 알라구요. 내가 말을 틀리게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여행을 하고, 팔도강산 저 우주를 돌아다녀도 딱 결론을 낼 줄 안다구요. 말 해먹고 사는 사람이니 틀리지 않아요.

여기 저 재석이, 재석인지 유석인지 모르지만, 하는 말이 `선생님의 말씀은 참 어렵고 내용이 복잡합니다. 말씀을 휘휘 돌려 하시니 머리가 어지러워 눈깔이 다 뒤집어져 가지고 어디 가서 드러누웠는지 앉았는지 모르겠는데 글로 옮겨 보니까 전부 문법적으로도 맞고 원인 결과 과정이 다 맞습디다'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선생님 말씀하신 걸 글로 옮겨 써 가지고 읽어 보고야 감탄했습니다' 이러더라구요. (웃음) 문총재의 철학은 위하는 사랑의 철학입니다. 그러면 참된 것이 영원히 존재할 수 있는 곳이 어디냐? 참이라는 것이 있다면 그 참이 영원히 존재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어떠한 것이냐? 자기를 주장하는 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갑과 을이 서로 주장하는 오늘날 국회의사당 안에는 참이 없어요. 야당은 야― 하고 물어뜯고, 여당은 여― 하고 물어뜯잖아요? 주먹질이 벌어지잖아요? 위하려는 것이 없으면 그 나라는 망하기 마련입니다. 야당 제일주의자나 여당 제일주의자는 망합니다. 싸우기에 앞서 나라를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여당은 야당을 대해야 하고 야당은 여당을 대해야 합니다. 그게 진정 위하는 게 아니냐. 거기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싸우는 게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보다 높은 것을 위해 싸운다면 발전이 될 수 있어요. 요걸 알아야 돼요. 내 자신이 어떤 자리에 있느냐? 자신을 위한 자리가 아닙니다. 나라를 위해야 돼요. 여당이 싸우더라도 나라를 위해 싸우면 존속할 수 있습니다. 발전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싸움해도 괜찮아요. 통·반격파 하는데 `왜 통·반 격파 안 해, 이 쌍거야! 오래됐으면 다야?' 하면서 발길로 들이차고 이러는 게 나쁜 게 아니예요. 위하여 충고하는 거예요. 그걸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 선배로서의 자격이 있고, 지도자로서, 책임을 진 사람으로서의 자격이 있는 거예요. 김영휘, 알겠어? 「예」 사리를 그렇게 알아야 돼요.

세계에 혼란이 벌어지는 건 자기 제일주의를 주장하기 때문

왜 오늘날 세계에 혼란이 벌어지고, 혼돈이 벌어졌느냐? 그건 자기 편 제일주의를 주장하기 때문이예요. 이건 망살이 뻗친 거예요. 망살이 뻗친 거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놈들은 한 시대에 요사스러운 냄새를 피우고 꺼져가는 족속들입니다. 아무리 미색을 갖춘 아가씨들이라도 자기가 제일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꺼져 가는 거예요. 자기 반에서 친구들한테 제거당하는 것이고, 시집가거들랑 소박맞기 마련입니다. 시어머니가 침 뱉고, 시아버지가 쫓아내려고 하고, 남편 동생들이 전부 쫓아내려고 한다구요. 알겠어요? 소박맞지 않으려면 아가씨들은 이 철학을 잘 알아야 되겠어요. 요요 새끼 여자들, 알겠어? 시집 안 갔지? 요놈의 간나들, 눈깔이 독사눈깔이 되어 가지고 높은 것만 바라보고 말이야. (웃음)

사람이 눈을 높이 뜨려면 얼마나 피곤해요? (흉내내심. 웃음) 몇 시간도 못 가서 눈이 떨어져 내려온다구요. 사람은 안전지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낮춰 보라고 했어요. 손을 들고 있으면 얼마나 불편해요? 드는 것 좋지요? `만세!' 할 때, 드는 것만 해도 좋다고 흥분하는데 이거 들고 살려면 어떻겠어요? 내리면 얼마나 안전해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낮은 자리를 찾아가야 돼요. 높기를 바라거들랑, 높이 뛰기를 바라는 사람은 뛰어가다가 더 이렇게 뛰어요, 벼룩이 뛰는 것처럼 허리를 땅에 딱 붙였다가 깡충 뛰나요? 땅에 붙었다가 벼룩이 뛰는 모양으로 깡충 뛰어야 된다구요. 그게 천지이치예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이 다른 것이 그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어디 가든지 10년 이내에 사장이 나를 따라다니게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40년도 못 되었는데 `문총재―' 한다구요. 요즈음에 말 들어 보니까 문선생 좋다는 사람이 여기도 생기고 저기도 생겼더구만. 난 알지도 못하는데 뭐 `문총재는 우리나라 역사 이래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애국자더라' 한다나? 내가 애국자 아닙니다. 난 국을 좋아하지 않아요. 물은 좋아하지만 국은 좋아하지 않아요. 국은 시금털털한 게 걸리니까 좋아하지 않아요. 냉수는 그대로 걸리지 않고 시원하게 쑥 내려가지만 국은 툭툭툭 걸려요. 그래 나는 애국자가 아닙니다. 무슨 국 자예요? 그 애국자의 국은 국이 아니고 나라를 말합니다. 뭐 애국자더라 하지만 난 애국자가 아닙니다. 나라를 위하려는 사람입니다. 애위자(愛爲者), 애위국자(愛爲國者)예요, 문선생은. 알겠어요? 문선생이 어떠한 사람이냐 하면 전통으로부터, 과거·현재·미래까지 전통적인 배경과 현실적인 미래의 배경을 총합해서 말하라면 문선생은 애국자가 아니라 애위국자(愛爲國者)입니다.

그래, 진짜 애국자가 어떤 애국자냐? 진짜 중에 진짜가 어디 있느냐? 열 사람 가운데 말이예요, 다 자기가 제일이라고 그런다구요. 요전에 대통령 선거 때 후보들이 자기가 제일이라고 했지? 자기가 꼬래미라는 사람은 없더구만. 다 자기가 제일이라는 겁니다. 대통령이 안 된다고 생각해 본 사람이 없었다구요.

지고 난 후의 대책을 못 세우면 망하기 마련입니다. 문총재는 그런 놀음 안 해요. 대담하게 들이치지마는 내가 망할 놀음은 안 해요. 너희들이 망하면 망했지 난 안 망해요. 얼마나 멋지냐 이거요.

세상을 요사스러운 세상, 망할 세상이라고 하는 것은 뭐냐 하면 아버지가 자식을 몰라보고, 자식이 아버지를 몰라보고, 아내가 남편을, 남편이 아내를, 스승이 학생을, 학생이 스승을, 위정자가 그 나라의 국민을, 국민이 위정자를 몰라보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엇갈린 방향으로 회오리바람이 불어치니, 서로서로 원치않는 상대 상대를 파괴해 버리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혼란 비통의 세계가 된 것입니다. 그건 뭐냐? 자기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이념의 세계관을 가지고 살고 있는 패들이니 이 세계는 하나님이 가라사대 종말을 맞을지어다 이거예요. 「아멘」 아멘 가운데는 당신도 들어가요. 당신들도 들어가요. 85프로는 들어갈 겁니다. 까닭없이 답변이라고 뭐 아멘해요? 심각한 문제예요.

위하는 법도에 의해 천지는 구성돼 있어

오늘날 남은 북을, 북은 남을 서로서로 위하라고 합니다. 그런 세계는 지나가는 거예요. 이상세계의 개념과 부합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그런 세계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지나갈 세계가 되었기 때문에 혼란된 세상에 오늘날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나와 가지고 지나가는 인생이 아님을 가르쳐 줘 본연의 세계에 갈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가 나왔어요, 통일교회가.

통일교회가 뭘하는 곳이예요? 통일교회니까 교회를 통일하는 거예요. 교회는 뭘하는 곳이예요? 교회라는 게 뭐예요? 종교를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 종교란 도대체 뭘하는 것이냐? 종교(宗敎)는 마루되는 가르침을 행하는 곳입니다. 맨 복장되는 가르침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다 서까래고 뭣이고 전부 왱가당댕가당합니다. 종교가 부패하게 될 때는 나라도 망하고, 세계가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살림살이까지도 전부 뒤집어 박는 겁니다. 그런 위험한 시기가 오기 때문에 이걸 예상한 똑똑한 레버런 문은 통일교회를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가짠지 진짠지 어떻게 알아요? 이게 문제예요. 가짠지 진짠지 어떻게 알아요? 진짜는 뭐예요? 가짠지 진짠지 어떻게 아느냐 이거예요. 이제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가라사대 창조의 출발도 자기를 투입한 데에서 시작된 것이라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자기를 투입하는 것은 자기를 희생하는 것입니다. 희생이란 개념은 자기를 전부 투입시킨 것, 위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창조가 시작되었습니다. 여기서부터 하나에서 둘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조화의 방향에 있어서 하나에서 둘이 화합하여 상대적 질서를 갖추어 가지고 페어 시스템(pair system), 쌍쌍제도로서 이 우주의 형성이 벌어진 것입니다. 광물세계에도 쌍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화학실험을 해보더라도, 100개 이상의 원소가 있을 때 실험자가 힘으로 `이놈의 자식아, 하나되어라!' 한다고 해서 하나돼요? 상대가 맞지 않으면 절대 하나 안 됩니다. 그러나 상대가 되면 하나되지 말라고 해도 째까닥 하나되는 거예요. 그거 다 부처끼리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광석세계에도 쌍쌍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위하는 법도를 따라서 천지가 구성 발전하게 됩니다. 진화적인 문제나 창조적인 발전이라든가, 그거 좋다구요. 구성 발전해서 복잡한 구성체를 이루어 가지고 인간으로까지 생성해 왔다는 거예요. 이 사실을 보게 될 때에 그 환경 여건이 위하려는 입장에서는 모든 것이 합하게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위하라는 데 있으면 모든 것이 떨어져 나가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은 집에 가면 어때요? 여기 얌전하게 생겼구만. 엄마가 너를 위해 주면 좋아, 네가 엄마를 위하는 게 좋아? 아, 어떤 게 좋은가 물어보잖아? 「위하는 게 좋아요」 그럼 나보다 낫게? 그게 문제야. 효자니 효녀니 하는 것을 어떻게 산정할 거예요? 요즘에는 세대 차이라 해 가지고 `어머니 말, 아버지 말을 왜 들어야 돼?' 이럽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그건 공산주의 변증법 논리로 투쟁개념을 투입했기 때문이예요. 공산당의 대외 선전공작에 의해서 되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데 이 똥개 새끼들은 멋도 모르고 춤을 추다가 대가리가 깨지고 가랑지가 찢어져 오착(耳, 目, 口, 鼻, 心의 다섯 구멍)에 피를 토하고 쓰러지는 난장판이 벌어졌다구요. 이거 전부 질서를 잡아야 됩니다.

좋은 누님은 어떠한 누님이예요? 자고 일어나서 자기는 세수도 안 하고 동생들 먼저 쭉 세수시켜 주고 그 다음에 자기 세수하는 누님이 좋은 누님입니다. 그거 맞아요? 맞소, 안 맞소?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절대적으로 맞는 거예요. 그러면 절대 참이 무엇이냐? 동서남북 360도를 돌아갈 때에 360도를 위하고 나서야 그 궤도를 바꾸려고 하는 게 우주의 원칙입니다. 그 말은 위하려는 출발이 세계를 한바퀴 돌아와 가지고야 궤도를 바꾼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일생도 위하다 죽게 될 때에 위하는 일생을 통해서 그 사람은 올라가는 거예요. 위해서 살게 될 때 궤도가 바뀌어 천국의 차원 높은 발전세계로 전진한다 이겁니다. 궤도가 있다구요, 궤도가. 지구도 태양 주위를 1년에 한 바퀴 돌지. 달도 궤도가 있다구요. 태양계면 태양 궤도를 중심삼고 돌게 마련입니다.

생명을 투입하여 위할 때 하나님이 보호해 주셔

여러분이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다, 아까 말한 것처럼 애국자가 되고 싶다고 하면 열 사람 가운데 진짜 애국자가 어떤 사람이냐? 서로가 제일이라는 사람이냐? 내가 이번에 국회의원들에게 선서문을 쓰게 하고 서약문을 쓰게 했어요. 뭐하려고 쓰라느냐고 지금 야단이 벌어졌어요. 그거 뭘하려고 쓰게 하는 거예요? 나의 소원은 남북이 통일된 대한민국을 보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된 국가에 있어서 절대 필요한 사람을 만들기 위한 거예요. 통일된 국가에 있어서 절대 필요한 존재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통일된 그때에 국회에 들어가서 남북의 어떠한 사람보다도 나라를 위하고 통일된 나라를 위하겠다는 사람을 찾고 있다구요. 그런데 `나 남한 국회의원 할 때 돈 대줘, 돈' 이러고 있다구요. 그런 사람은 국회에서부터 떨어져 나갑니다. '남북통일시대에는 넌 안 돼!' 하며 우주가 밟아치워 국회의원 못 해먹어요. 그 문선생의 관이 맞을 것 같아요, 국회의원 관이 맞을 것 같아요? 난 내 관이 맞다고 봐요.

열 사람이 서로가 잘났다고 하는데 누가 챔피언 애국자가 되겠어요? 다 같은 자리에 서 있다고 해봐요. `보다 위하다가 손이 병신된 사람 손들어' 하니까 열 사람이 다 들었고, 그다음에 `발 병신된 사람 손들어' 하니 세 사람밖에 없어요. 그다음에 `눈 병신된 사람 손들어' 하니 한 사람밖에 없어요. 이때 상처를 제일 많이 입은 사람일수록 제일 가까운 챔피언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열 사람 가운데에서 누가 챔피언 애국자냐 하면, 위하는 데 있어서 제일 어려움을 무릅쓰고 자기 몸의 일신의 피해를 당하면서 피 흘리고, 상처 입음도 잊어버리고 생명을 투입한 사람입니다.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일신을 폭탄과 같이 사용해 가지고 흠주머니가 많을수록 그 사람이 보다 차원 높은 애국자더라! 틀렸소, 맞았소? 「맞았습니다」

종교 지도자 가운데서 이런 것을 가르쳐 주는 문총재는 역사 이래에 종교 이념을 가지고 욕을 먹는 제일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위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위하려고 하면서 역사과정의 어느누구보다 욕을 많이 먹는 사람이 있거들랑 하나님이 찾아와서 보호해 주지 않을 수 없다는 이론적 근거가 설정되느니라! 「아멘」 거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같은 양반도 인류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로마병정이 창으로 찔러 피흘림을 당하면서도 `하나님이여! 저들이 알지 못하여 저러니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라고 했다구요. 위대한 사랑입니다. 사랑을 가지고 위하는 데 있어서 이 이상 정상을 달릴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로 말미암아 세계가 다시 수습되어 들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엄연한 사실입니다.

위하는 데에 우주의 근본 심정권이 동반해

여러분은, 어머니 아버지를 존경해요? 저녁이 되면 아이들을 다 잠 재워 놓고 몰래 카바레에 춤추러 가고 술 마시러 가는 그런 어미를 좋아해요? 방에 앉아 얼굴에 고꾸재를 했는지 어땠는지…. 고꾸재가 뭔지 알아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평안도 말이예요. 고꾸재라는 것은 잘 가꾸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그런 말 들어 둬요. 그런 것보다도 머리가 후투디처럼…. 후투디 알아요? 후투디란 새가 있지요? 뿔 나고 구구구구 하며 날개 치고 이러는 새가 있다구요. 그렇게 되었더라도 자식을 위해서 피곤한 얼굴을 하고 있는 어머니의 그 모습에는 미래의 왕국이 품겨 있다는 거예요.

자식을 위하는 부모의 품에는 나쁜 것이 없습니다. 어머니 옷이 누더기면 누더기일수록, 비참하면 비참할수록 그것이 눈물의 깊은 골짜기를 파내려가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맞다구요. 효자가 따로 있는 게 아니예요. 아침에도 저녁에도, 일생을 그렇게 출발해서 가지 않을 수 없는 운명에 섰다고 주장할 수 있는 자가 효자요, 그렇게 가는 길이 효자의 길입니다. 또, 그렇게 나라를 위하는 것이 충신의 길이요, 그렇게 인류를 위한 것이 성인의 길이요, 그렇게 하늘의 왕궁을 위한 것이 성자의 길이었더라 하는 것을 똑똑히 알지어다! 「아멘」 알았어요?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은 주려고만 한 사람이예요. 역사 이래 누구도 모르는 하늘의 예물을 주려고 해요. 주려고 하다가 반대를 받았으니 기가 찹니다. 내가 이제 꼭대기부터 내리눌러 가지고 빈대떡이 되게끔 만들어 버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구요. 세상으로 말하면 말이예요, 밟아 가지고. 그러나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 앞에서 배우다 보니 오히려 그런 그들을 또 위하겠다고 하는 겁니다. 절대적인 자리에서 위하려니 다 잊어버리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내 이런 얘기를 하려고 떡 생각해 보니까, 옛날에 감옥에서 내가 죽도록 맞던 일이 생각나더라구요. 이런 얘기를 하면 안됐지만, 감옥에 있을 때의 일인데, 쇠로 때려도 부러지고 몽둥이로 때려도 부러지니까 안 부러지는 가죽 몽둥이로 때리더라구요. 그 가죽이 무슨 가죽이냐 하면 말이예요, 그걸 아는 사람은 알 거라구요. 저 박의원, 알아? 그게 무슨 가죽이야? 「쇠가죽」 무슨 쇠가죽이야? 「힘줄 같은….」 소 꼬리? 아니예요. 소 생식기예요. 그래, 소좆 몽둥이로 두들겨 맞는다는 그런 말 못 들어 봤어요? 아, 여자들은 듣지 말라구요. (웃음)

아이구, 내가 하나님을 몰랐으면 당장에 죽더라도 그 보안부를 깔고 뭉개고 비벼댔을 겁니다. 하나님을 알다 보니…. `하나님, 나 요렇게 됩니다. 하나님의 위하는 철학을 알다 보니 내가 요꼴이 되었소' 한 겁니다. 사탄들은 `네가 얼마나 위할 줄 아느냐' 하면서 들이패 보는 겁니다. 쳐라! 꼭대기를 치고, 궁둥이를 치고, 다리도 치고, 다 쳐 봐라! 나는 위하는 철학으로 일방통행할 것이다! 그게 강한 겁니다.

내 앞을 거쳐가면 세상에 위하지 말라는 대왕의 채찍도 꺾여지지 않는 것이 없고, 녹아나지 않는 것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모스크바까지 녹여내려고 하고, 미국까지 녹여내고 있는 겁니다.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참 재미있지요? 역사는 그렇게 된 거예요. 맞고 빼앗아 나온다구요. 이러한 위하는 천리를 통한 문선생의 일생 노정은 험산준령을 넘고, 태산 골짜기에서 신음하는 비참한 정상의 길을 거쳐왔습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찾아와서 위로할 수 있는 우주의 근본 심정권이 동반했다는 사실을 통일교회 교인들은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나이 먹은 사람이나,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이 말에 합격될 자격이 없거든 머리를 숙이고 회개해야 돼요. 남아진 내일의 생애에 있어서 이러한 환경적 여건을 남기지 못하면 문선생이 가는 세계에 못 따라가는 것입니다. 나는, 자기를 위하는 녀석들을 보면 못 견디는 겁니다. 그란 녀석이 통일교회에 들어오기만 하는 날에는 들이까 버리는 거예요. 맞는 말 같아요, 안 맞는 말 같아요?

본연의 중심을 통해서만 이뤄지는 이상세계

나, 문 아무개는 그렇게 살다 보니…. 워싱턴 타임즈를 만드는 데도 법정투쟁을 하는 테이블 위에서 지불 금액을 결재한 겁니다. 인사이트(Insight)라는 잡지를 만들고 월드 앤 아이(The World and I)라는 세계적인 잡지를 만든 것도 댄버리에서였어요.

미국에 있어서 보수세력이 문제가 되어 있는데, 그 정치 배후의 6개 단체를 포착해 가지고 보수파를 움직여 하나의 주류를 형성하게 했어요. 그런 운동도 감옥에서 했다구요. 세상 같으면 이놈의 자식 망하라고 왱가당 깨뜨려 버려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이걸 살려주겠다고….

그러니 문총재는 미국을 책임진 자리에 섰다는 걸 알아야 돼요. 미국을 보호하는 자리에 섰다 이겁니다. 아무리 철옹성 같은 비애의 관문이 닥치더라도 그걸 밟고 넘어서기 위한 책임자로서의 사명과 소임을 다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을 올바로 지도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막대한 자금을 계속 투자하고 있어요. 중심존재는 책임을 져야지요? 보호의 책임이 있는 거예요. 미국을 보호해야 되겠고 그다음에는 지도해야 됩니다. 자유세계의 수많은 국가의 운명이 여기에 달려 있기 때문에, 냄새 피우는 모든 여건을 제거해야 돼요. 내 사상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미국은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화산(死火山)과 같던 청소년들이 새로운 분화구가 분출되는 활화산(活火山)과 같이 되었습니다. 이래 가지고 새로운 바람이 불어 가지고 `아시아로 가자!' 하고 있어요. 조류가 달라지는 겁니다. 역사적인 사망권에서 전류를, 송전선을 기리까에(きりかえ;바꿔침)해야 됩니다. 송전선 방향을 전부 전환시켜 버려야 돼요. 그런 놀음을 한 애국자는 미국 역사에 없습니다.

내가 미국에 첫발을 디디며 `나는 이 사명을 위해서 왔노라!'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들이까는 거예요. 들이치는 거예요. 워싱턴 대회 때에 그랬어요. 미국이 병이 났으니 의사를 데려와야 되는데 그 집안에서 데려올 수 없다, 외부에서 데려와야 된다, 외부에서 데려온 사람이 이 레버런 문이다 그랬어요. 불이 났으니 소방수를 데려와야 되는데, 그 소방수 대장이 레버런 문이다 한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백인들 배통이 아프겠어요? 아프라고 찌르는 겁니다. 자기를 알아야 돼요. 아, 벌써 두 시간이 되어 오는 구만. 자 이제 대개 알 거라구요.

오늘 말씀 제목이 뭔가요? 이상세계는 본연의 중심을 통하지 않고는 이루어지지 않는 다! 중심이 뭐냐? 본연의 중심이 뭐냐 이거예요. 우주가 아닙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누구예요? 여러분은 뭐예요? 하나님이 뭐예요? 하나님이 뭐긴 뭐야, 하나님은 뿌리이고 우리는 순(筍) 이지. 하나님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뿌리가 크고 작은 것을 무엇 보고 아느냐? 나무가 크는 걸 봐 가지고 압니다. 그렇잖아요? 하나님은 뭐냐 하면 종대 뿌리이고, 우리 인류는 종대 순이예요. 타락하지 않았다면 종대 뿌리가 되어 가지고 종대 순이 생겼을 터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종대 뿌리와 종대 순이 없어요. 그 종대 뿌리와 순은 어떠한 환경에서 태어나느냐 하면 위하는 사랑에서 태어나는 거예요.

우주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식물들은 탄소를 흡수해 가지고 뭘 산출하나요? 산소를 산출한다구요, 동물들을 위해서. 동물들은 탄소를 뿜어내고 식물들은 그것을 받아 가지고 동물들이 살 수 있는 산소를 내놓는다는 거예요. 이렇게 서로 위하도록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세포들의 연관관계도 위하려는 것을 조직 전체의 가치로 표방하고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 애국자가 되고 싶고, 효자가 되고 싶지, 안 되고 싶은 사람 없지요? 애국자 안 되고 싶은 사람 없지요? 성인 안 되고 싶은 사람 없지요? 그 성인과 성자가 뭐예요? 예수님 같은 양반은 성자를 말했어요. 아들을 말하는 거예요. `아들 자(子) 자. 성인이 뭐냐? 효자는 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이고, 애국자는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고, 성인은 세계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래 4대성인 할 때는 사람이지만 성자(聖者)라 할 때는 `놈 자(者)' 자입니다. 사람이라는 `자' 자예요. `아들 자(子)' 자가 아닙니다. 그러나 종교에서 말하는 예수 같은 양반은 성자니까 `아들 자(子)' 자입니다.

그 아들은 어떤 사람이냐 하면 말이예요, 인간세상에 속하는 인류도 물론 사랑하지만 영계에 있는 영인들도 사랑하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늘나라의 왕궁법까지 사랑하는 사람이예요. 그게 다릅니다. 성자는 하나님이 살림할 수 있는 기반되는 왕궁법까지 사랑하는 자입니다.

여러분 소원이 뭐예요? 성자가 되는 겁니다. 이때 성자의 자는 `아들 자(子)'입니다. 여러분들 다 그렇지, 못생겼지만 말이야. (웃음) 가냘픈 여자지만, 그렇잖아? 아들 가운데에는 여자도 들어가는 거예요. 성녀는 어디 없나요? 천주교에서 말하는 그 성녀와 내가 말하는 성녀는 다른 얘기입니다. 이게 아들이예요, 아들, 아들. 아들 가운데 다 들어갑니다.

자, 그러면 효자가 뭘까요? 효자란 일생 동안 부모를 위해 살고 간 사람입니다. 그리고 충신은 누구냐? 군왕을 중심삼고 일생 동안 위해서 살고 간 사람이다 이거예요. 성인이 뭐냐? 성인이란 세계 만민을 일생 동안 사랑한 사람입니다. 자, 그렇게 볼 때에 문선생은 뭐겠어요? 성 뭐이라고 그러나요? 문선생이 뭔가요? 하나님 앞에 효자가 될 것 같아요? 「예」 효자인지 뭔지 여러분들이 알아요? `아, 모르긴 모르지만 선생님이 가르쳐 준 이치를 두고 볼 때에 하나님을 누구보다 위하려고 했어' 그 말 아니예요? 하나님을 일생 동안 위하려고 했고, 지금까지 하나님 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으니 효자인지 뭔지 모르지만 효자와 비슷한 것은 틀림이 없다 이거예요. 효자는 아니라도 효자 같다구요.

하늘나라가 필요로 하는 사람은 위하려는 사람

또, 그다음엔 대한민국을 볼 때 40년 동안 내가 노력한 것이 뭐냐? 남북통일을 위해서 노력했어요. 그런 관점에서 오늘날 여당 야당 당수들이 남북통일을 위해서 나만큼 노력해요? 요즈음에 남북통일을 위해서 통·반 격파를 누가 하고 있나요? 노태우씨가 하고 있나요? 아, 저 민정당이 하고 있어요? 민주당이 하고 있어요? 평민당이 하고 있어요? 누가 하고 있어요? 문총재가 욕을 먹으면서, 푸대접을 받으면서 왜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돈 수백억을 썼다구요.

그 돈 예금만 해 놓으면 내가 네활개 뻗치고 누워서도 갈비를 뜯을 수 있고 말이예요, 까딱도 안 하고 누워서 얼마든지 편하게 잘살 수 있어요. 그런데 이런 황금판을 전부 다 뿌리고 있으니 얼마나 분해요. 그렇다고 칭찬이나 받나, 욕이나 받아 먹지.

뭐 민정당이 문총재가 뭐 대통령을…. 아이구, 나 대한민국의 대통령 하라 해도 도망가려고 해요. 아이구, 싸움 보자기에 들어가서 죽을 지경이지. 국회의원? 내가 국회의원 해먹으려면 벌써 다 해먹었다구. 대통령도 다 해먹었을 겁니다. 내 성격에 그러지 않으면 죽어서 없어졌든가 했을 겁니다. 아, 내가 전두환만 못해요? 노태우만 못해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내가 레이건을 가르치고, 일본 수상을 가르치려고 하는 판인데…. 그러니까 내 말을 들으라고 하는 거예요. 내 말만 들으면 망하지 않는다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 말을 들어 보라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눈이 안 뜨이고 귀가 안 트여서 몰랐으니 그랬지만, 이제는 세계적으로 문총재가 얼마만큼 유명한지 좀 알잖아? 들어 보라는 거예요, 죽나 사나.

너희들도 내 말 들을래? 너 일본 아가씨구나. 너도 일본 아가씨야? 요시꼬? 그 옆에 누구야, 이름이? 몰라? (어머님께서 와이셔츠자락이 조금 나왔다고 말씀 드리자) 뭣이? 보이더라도 좀 용서하지 뭐, 미안하구만. 이거 배도 나오고 허리도 굵으니 내려가게 되어 있다구, 땀까지 흘리니. 좀 용서하라구. 그런 거 용서할 거 아니야? `넥타이가 이렇게 되고 와이셔츠도 한 자락이 늘어져도 그저 잊어버리고 저런다―' 그러라구. (웃음) 그걸 잊어버리고 얘기를 하면 잘한 거예요. 얼마나 열성이면 그렇게 했겠나. 거 통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무리도 정도가 미치게 될 때는 통하는 거예요.

효자, 알았다구요. 애국자, 알았다구요. 성인, 알았습니다. 성자에 대해서도 알았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보다 위하려고 하는 최고의 기준에서 발을 잘리고 손을 잘리고 자기의 몸이 희생되고 자기의 생명까지도 투입한 사람이 죽거들랑 하나님이 모셔간다는 거예요. 왜? 저 하늘나라 박물관에 전시해 가지고 교육자료로 쓰려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없습니다. 하늘나라가 필요로 하는 건 그 외에는 없어요. 내가 알고 보니 그렇더라구요.

위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사는 세계가 이상세계

영계에 들어가서 하나님 가까이 가 있는 사람은 위해서 살던 사람들입니다. 위하라고 하면서 산 녀석들은 전부 까꿀잡이로 지옥에 가 있습니다. 여러분 집안에 있어서도 봐 가지고 아버지는 지옥 몇 층, 엄마는 지옥 몇 층, 이런 걸 다 알 수 있습니다. 얼마만큼 자식을 위하고 자기 집안을 위했느냐에 따라 집안 천국에 있어서 아버지는 몇 급, 어머니는 몇 급, 요것이 다 결정됩니다. 무엇이 기준으로 되어 있느냐 하면 위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천국에 가고 싶거든 위하는 푯말을 들고, 위해 사는 실적의 보따리를 짊어지고, 위해 들어오라 하는 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가요. 손대오, 잘 가르쳐야 돼. 우리 여자분네들, 무슨 푯말? 「위하는 푯말」 그다음에는 뭐라구? 위하는 실적 보따리를 짊어지고, 그다음에는 위하는 천국문을 통해서 들어가 사는 곳이 천국이었더라. 이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기성교회 사람들과 통일교회 사람들 중 어느 편의 사람들이 천국갈 비례가 높을소냐? 난 기생교회. 「통일교회」 기성교회가 아니고 기생교회라고 그랬다구요. (웃음) 기생은 자기를 위해서 술잔에 술을 붓지? 그걸 알아야 돼요. 이것이 틀리거든 억만 년을 중심삼고 천국에 가서 `문총재, 그때 1988년 2월 21일 아침 여덟 시에 말했던 게 틀렸소!' 하라구. 그래 여덟 시를 기억해 두라구. 틀리거든 이빨에 힘 주고서 나를 물어뜯으라구. 내가 감사할 것입니다. 그 대신 지옥에 가거든 불평하지 말라구.

천국은 어떤 사람이 가느냐? 위해서 사는 사람이 갑니다. 이상세계는 어떤 세계냐? 위하라고 하는 세계가 아닙니다. 위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사는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을 먹거든 절반쯤 먹고 그 밥 바리를 누구 주고 싶어서 기다릴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돼요. 그러면 좋겠지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보면 말이예요, 어저께 누가 와서 그러는데, 대전에 있는 교구장이 헐떡거리며 보고하러 와서―뭐 하기야 그 전날 내가 본부를 22억이나 들여서 사줬거든―자기가 미안하니까 하는 말이 `선생님', `왜 그래?', `요전엔 수멧돼지 고기가 맛이 있어서 그 돼지를 잡아오라고 하지 않았읍니까? 그래 이번에는 암멧돼지를 잡았습니다. 선생님의 생일날이 가까와 오는데 고기는 대전에 있습니다. 가져 오라고 하면 언제든지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러더라구. 그래 내가 `이놈의 자식아, 가져와서 그런 얘기를 해야지 가져오지 않고 그런 얘기를 하느냐' 그랬다구요. 요놈의 자식, 갖다 놓고 얘기해도 달갑지 않은데, 자기들이 먼저 먹겠다는 생각을 했으니…. 그래 `너들 처먹어라!' 그랬다구. (웃음) 그게 얼마나 달라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옳은 생각입니다. 말하기 전에 갖다 놓고 들지 않겠다고 해도 고기를 삶아 놓고 `이랬습니다' 하고 끌어다 놓으면 안 먹을 수 있어요?

그게 보다 위하는 겁니다. 보다 위하는 데에는 이의가 없어요. 할아버지도 이의가 없고, 할머니도 이의가 없고, 남편도 이의가 없고, 아내도 이의가 없고, 아들딸 꼬마 새끼도 이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 엄마도 그래요. 아무리 사람이 많더라도 내가 키스해 주면 좋아합니다. 위해 주면 좋아하는 거예요. 알았어요?

우주의 중심은 나

그래서 이상실현은 본연의 중심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자, 우주의 중심이 누구냐 할 때, `우리 아버지다'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건 다 거짓말입니다. 우주의 중심은 자기 자신입니다. 이걸 다 좋아하지 자기 아버지나 선생님이 되는 걸 싫어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음이 다 싫어한다구요. 여러분 마음이 안 그래요? 안 그러면 그건 가짜예요. 나 자신도 그렇다구요. 하나님 자신도 그런 거예요.

우주의 중심은 누구라구? 나예요, 나, 나, 나. 내가 되고 싶어요. 박승하 의원님도 그렇지요? 「예」 그러면 그 사모님은 어때요? 「그 사람도 그렇겠지요」 (웃음) 그러면 둘이 어떻게 할 거예요? 우주의 중심은 하나인데 어떻게 할 거요, 싸움이 벌어질 텐데? 「둘이 합해 가지고…」 그렇지요. 위에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말이예요, 좌우편에는 아내와 남편이 있고, 전후에는 형제가 있고, 아래에는 아들딸 있다 이거예요. 그런데 전부가 제일이면 어떻게 되느냐? 큰일나는 거예요. 전부가 내가 제일이 되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그게 원칙입니다. 알겠어요?

너 나 할 것 없이 동서남북의 모든 방향은 제일이예요. 1도만이 제일이 아닙니다. 2도도 제일이라는 거예요. 전부 제일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과거 사람이나 현재 사람이나 우주에서 자기가 중심이 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녀석은 한 마리도 없어요. 여기 못생긴 사람이 댓 분 앉아 있지만 아무리 못생긴 사람이라도 다 한 꿰미에 꿴 종류들입니다. 같은 종류들이라는 거예요. 여기에 역사의 후손으로 태어났고, 천만년 후대들을 종적으로 다 꿰어 봐도 같은 종류입니다. 저기 할머니도 그렇지요? 쪼글쪼글 할머니가 되어 공동묘지 앞에 와 있지만 내가 제일 되고 싶다고 그러잖아요? 그렇지요? 「예」 그게 진짜예요, 진짜. 그게 나쁜 게 아닙니다. 그걸 어떻게 해결하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주의 중심이 누구냐 할 때는, `나'가 되고 싶어합니다. 그건 허락된 공동 투표권입니다. 투표권이라는 거예요. 요전에 대통령 선거 때에 전부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지요? 되는 거예요. 되긴 다 되는 거예요. 잘하면 됩니다. 문제는 뭐냐, 공동 권한을 갖고 있는 여기에서 중심존재가 어떠한 사람이 되느냐 하는 것은 해봐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서울대학에 들어가게 되면 취직은 문제가 없어' 하면서 다 서울대학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공부를 해봐야 알 수 있는 거예요. 3류대학생은 취직시킬 수 있지만 서울대학의 낙제생은 필요가 없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사랑으로 인간을 지었기에 서로 더 위하려고 해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이 그걸 몰랐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출발해 가지고 하나님이 이렇게 모든 만물을 지어 놨어요. 그런데 만물이 이상을 그리면서 하나의 종착점에 이르게 될 때에는 여자는 여자제일주의자, 남자는 남자제일주의자, 전부가 제일주의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인간끼리는 통합할 길이 없어요. 알겠어요? 인간끼리는 통합할 수 있는 내용이 없어요. 그 내용은 하나님만이 갖고 계십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참사랑이라는 누룩이었더라 이거예요. 그거 누구만이 갖고 있다구요? 「하나님」 하나님만이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남자와 여자, 골수 중앙으로부터 흘러나오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남자 여자가 완전히 하나되는 데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천리의 대도입니다.

우리 여기 아가씨들, 매일같이 거울을 보나요, 안 보나요? 거울을 보지요? `아이구, 기미가 있구나! 요거 왜 생겼을까?' 하다가도 관상보는 사람이 가라사대 `그건 복기미야' 할 때는, 싹싹 문지르며 `이게 복이래. 나는 이제 좋은 남편 얻을 거야' 이런다는 거예요. 조금만 기미가 있으면 `내 여기 기미가 있어. 아이구, 성형수술 하고 싶어'라고 생각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여자의 마음은 하게 되어 있잖아요?

코가 나처럼 뾰족하면 여자들은 말이야, `이놈의 코!' 매일같이 이렇게 올라가라고 하는 겁니다. (웃음) 자기도 모르게 그런다는 거예요. 이게 죄가 아닙니다. 그러라는 거요. `요렇게 돼야 내가 남자의 사랑을 더 받지' 하는 건 틀린 것입니다. `아, 이렇게 올라가야 내가 남자에게 사랑을 더하지. 남자에게 지지 않는 사랑을 위해서는 내가 이래야 돼' 이럴 때는 아무리 고와지려고 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크림통을 여기 달고 다녀도 괜찮아요. 뭐 루즈 주머니를 그저 이렇게 달고 다녀도 괜찮습니다, 위하려고 할 때는 말이예요. 그렇게 화장을 해 가지고 세계를 살리고 모든 사람을 위하려고 하는 패를 세상 천지에 찾아봤어요, 못 찾아봤어요? 있어요, 없어요? 아, 미녀들은 헤헤 하면서 `돈 있는 백만장자 맏아들이 걸려들겠지' 하고 딴 생각을 하고 있잖아요? 그거 요사스러운 거예요.

나쁜 것은 없어요. 춤추는 거 얼마나 좋아요. 나도 우리 어머니와 한번 다리가 늘어지도록 춤 한번 추고 싶다구요. 내가 열두 시간 정도 설교를 하고 나니까 다리가 퉁퉁 부어서 대번에 한 1센티미터 커지더라구요. 아, 그 정도로 얘기를 해봤는데 춤을 한 스무 시간 추면 뭐가 나쁘겠어요? 하나님을 해방하고 우주를 해방할 수 있다면 뭐 스무 시간만 춤추겠어요? 소리를 지르며 천지를 뒤집고 벼락을 치는 놀음을 하면서 노래를 하더라도, 그 노래하는 거 반대하는 녀석이 쌍놈들이라구요.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춤 아니라 무슨 짓을 다 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또, 무슨 짓 한다고 해서 그것도 지나쳐서는 안 되지. 그러니 한계선을 넘더라도 치리 못할 수 있는 세계가 참된 사랑의 세계에는 있느니라!

하나님이 만약에 위하라는 사랑을 떡 세워 가지고 남자 여자 두 마리를 만들어 놓았으면 어떻게 되겠나? 어떻게 되겠어? 서로서로가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남자 여자 두 마리를 만들어 놓았으면 그 남자하고 여자하고 어떻게 돼? 궁둥이 맞대게 돼 있잖아? 궁둥이를 한번 맞댔다가는 영원히 갈라지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여자든 남자든 본질적인, 본연의 중심적 사랑이라는 것이 가슴으로부터 흘러나오게 된 것은 하나님이 상대를 위하라는 사랑으로 인간을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 만졌으면 열 번 만져 주고 싶고, 열 번 만져 주면 천 번 만져 주고 싶다는 거예요. 더 위해 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십만 번 만져 줘도 차지 않으니까 안아 주고, 안아도 차지 않으니까 물어 주고, 물어 줘도 안 차니까 그저 여편네 끄데기(머리털)를 들이 뽑고 그런다면 그게 나쁜 거요, 좋은 거요? 남편이 안아 주고 물어 주고 그래도 차지 않아서 끄데기를 뽑으면서 `아이구! 사랑한다. 더 사랑하겠다' 한다면 발길로 차겠어요, 아이고 환영 천국이예요? 여러분들 말해 봐요. 환영 천국이예요? 왜 부끄러워? 부끄러울 게 없다구, 여러분이 몰라서 그렇지. 아줌마들 보게 된다면, 남편이 조금만 기분 나쁘게 해도 `아이고, 나 죽여라!' 하면서 네 활개를 펴고, 치마를 벗어제끼고 오줌을 싸 갈기며 야단하고 그러는데 부끄럽긴 뭐가 부끄러워?

지혜의 왕이신 하나님이 생각하기를 큰 사고가 나겠으니까 하나님 자신도 할 수 없이 위하는 천지의 대도를 세우지 않을 수 없었느니라! 「아멘」 없었느니라! 「아멘」 없었느니라, 하하하! 「아멘」 나와 같이 박자를 맞추어 `하하하' 하고 계속해야 될 거 아니야. 지는 것은 다 싫어하잖아? 문총재 가짜 말을 하느니라! 「아닙니다」 그때는 `아멘' 하지 말고 말 하나 짓자구, `노멘'이라고. 문총재 가짜 말 하느니라! 「노멘」 아, 이거 박승하 의원 대답 안 할 줄 알았더니 대답하네. 안 하면 한 대 들이죄기려고 했는데. 뭐라구, 그때는? 「노멘」 통일교회만이 아는 새로운 말이 오늘 생겨났습니다. 2월 21일에 말이야. 기념의 날이니 뭘 하나 만들어 놓아야 될 거 아니야? 그게 `노멘'이라구. 편리하게 됐습니다.

하나님이 효자, 애국자, 성인, 성자를 좋아하는 이유

자, 그러면 왜 하나님이 그렇게 효자를 좋아하고, 애국자를 좋아하고, 성인을 좋아하고, 성자를 좋아하느냐? 그것이 우주의 핵이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우주의 핵입니다. 효자는 1대 조상이고 충신은 2대 조상, 성인은 3대 조상, 성자는 4대 조상입니다. 3단계예요. 단계로 보면 3단계를 말하는 거예요. 이것이 사랑으로 연결되는데, 위하는 일방통행의 사랑의 천리를 중심삼고 이상권은 움직이게 마련이다! 이거, 왜 가만있어요? 마련이다! 「아멘」 그래서 자식은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참된 어머니 아버지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소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참된 부모는 자식을 위해 가정을 위해 사는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형제가 서로 매일같이 위하라고 하고 안 위하면 들이 패는 그런 가정에서 살고 싶어요, 서로가 위해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가정에서 살고 싶어요? 서로가 위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정에서 살다 보면 제일 좋은 자리를 놓고 서로 위하다 보니 나중에는 우는 자리가 생긴다 이거예요. `아이구! 내 자리에 누가 와서 앉겠노. 위하다 보니 자리만 비었구만' 이러게 된다구요. 그래 그것을 아시는 하나님이 와서는 `내가 와 앉지' 한다는 겁니다. (박수) 놀라운 결론입니다.

서로가 위해서 안 앉겠다고 하는데 그런다고 자리를 비울 수 없어요. 중앙이 없으면 큰일이 나요. 그러니 하나님이 와서 `너희들을 책임지고 보호하고 지도할 것이다' 한다구요. 이게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이상실현은 본연의 중심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이 불행한 가정이겠어요? 저녁때가 되면 `나 쇼 보러 갈래. 극장에 갈래' 하는데 극장이 문제가 아닙니다. 먼저 형님 보러 가야 되고, 어머니 보러 가야 되고, 남편 보러 가야 되고, 아내 보러 가야 되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보러 가야 된다구요. 먼저 통고하고 나서 움직여야 됩니다. 그것이 이상적인 사랑입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통해 닦은 통일교회의 기반

자, 지금 때에는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남북이 갈라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이상적 실현, 남북의 이상적 실현은 어떻게 될 것이냐? 서로가 위할 수 있는 민족성을 지니게 될 때, 자동적으로 통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오시기 때문이예요. 삼팔선의 주인은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요전에 내가 우리 간부들에게 국회의원에 출마하려고 한 사람들 손들어 봐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런 홍길동 같은 녀석들이, 손들면 내가 무슨 말을 할까 무섭거든. 안 들더라구요. 그래 내가 `이놈의 자식들, 하나님의 나라도 없는데 국회의원을 해먹겠다구? 하나님의 나라가 있어? 나라가 없는데 국회의원 해먹겠어? 나라가 없는데 대통령 해먹어? 그건 싸워 가지고 승리하고 나서…' 그랬다구. 생각해 보라구요.

통·반조직을 다 하고 국민연합 결성대회를 다 끝내고 나니까 전라남도에서는 큰 문제가 벌어졌어요. 기독교 농민회, 카톨릭 농민회 패들이, 민민투(반제반파쇼민족민주투쟁위원회), 자민투(반외세자주화반파쇼민주화투쟁위원회) 패들이, 평민당이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워워워' 하며 반대하고 야단하더라구요.

그들은 위하라고만 합니다. 그들과 우리가 다른 것은, 우리는 가정을 위하려고 하고 제일 말단 반을 위하려고 하는 패입니다. 그들은 위하라는 패들입니다. 우리는 북한을 위하려고 합니다.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아시아와 세계를 위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위하려고 합니다. 여기서 가만있어도 진짜 가짜를 가려내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대한민국을 진짜 누가 더 사랑하느냐? 어려울 적마다 내가 왔습니다, 언제나 어려울 적마다. 전대통령에게 `당신 재직 당시에 제일 어려운 때가 언제였소?' 하고 묻는다면 `4·13선언부터 노태우의 6·29선언까지였소' 할 거라구요. 그래 나 죽었소 하고 있는데, 그때 나는 소란을 피우는 거예요.

대학가의 이놈의 자식들, 들이쳐라 이거예요. 30개 대학에서 `푸우― 나팔 불어라' 한 거예요. 그래서 대학교수들과 지방유지들을 중심삼고 대회를 끝내고 5월 15일, 제일 복잡한 와중에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창설했습니다. 그때는 무슨 말 하면 칼침 맞고 죽을까봐 졸장부들은 부들부들 떠는데 그 와중에서 문총재는 철주를 꽂은 겁니다.

나라에서 등록을 안 해줘도 좋아요. 내가 누구 등록 받고 지금까지 통일교회 만든 거 아니예요. 정면 충돌하면서 만들어 나왔어요. 어디 등록 해주나 안 해주나 두고 보자 해 가지고 정 안 해주면 내가 받아 버리려고 했어요. 이런 얘기 한다고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망하지 않으려면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돼요. 그래 내가 제일 어려울 때 찾아와서…. 대한민국의 어려운 혼란시대에 야당패들이 득세해 가지고 천하가 자기들 것이라고 날뛰고 있는데 내가 와 가지고 `흥! 너희들, 두고 봐라. 추풍낙엽같이 다 떨어질 것이다' 한 거예요.

우리는 모델을 중심삼고 돌아가야 돼요. 한바퀴 도는 거예요.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야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크다는 겁니다.

이제는 방향 제시를 해야 합니다.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은 금후에 여당은 난항길이, 수난길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여당이야 깨지겠으면 깨지고, 야당도 깨지겠으면 깨져도 되지만 대한민국은 깨어져서는 안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중심삼고 국회의원들은 전부 다 남한에서 국회의원 하겠다고 하지 말고 북한 땅에 가서 국회의원 하려고 해야 하고, 북한의 국회의원은 다 집어치우고 남한 땅에 와서 국회의원 해먹겠다고 해야 돼요. 이런 것까지 생각을 해야 돼요.

그러려니 별 수 있어요? 국회의원 해먹을 녀석들은 북한 땅에 가서 북한의 대의원들을 대신해서 설득시킬 수 있는 설득력과 교화시킬 수 있는 자주력을 가져야 돼요. 그런 국회의원이 안 되어 가지고는 흘러가는 패가 되는 겁니다. 대통령도 마찬가지예요. 일대일로 김일성과 아시아 정책, 세계 정책에 있어서 밀고 나갈 수 있는 배포와 내용을 지니지 않으면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런 자신이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내가 울타리를 만드는 거예요.

이런 말 한다고 섭섭해해도 할 수 없어요. `무슨 배포를 가지고 저런 얘기를 하노' 하겠지만, 지금까지 40년 동안 천대받으면서 이만큼 올라왔어요. 통일교회가 발전하는 과정에 있어서는 오늘날 대한민국 행정부의 혼란보다 더 어려운 고생을 몇십 배 거쳐왔습니다.

하나님의 위하는 생활철학을 통해서, 맞고 빼앗아 오는 게릴라 전법을 통해 승리의 개척지인 태평양을 건너서 대륙을 연결시켜 가지고 온 천하가 내가 당기면 끌려올 수 있는 닻줄을 달아 놓았습니다.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그래 선생님 말이 근사해요? 여러분도 위해서 살겠어요? 「예」

지금 일본에서도 그렇다구요. 큰 회사의 사장들이 통일교회의 젊은 사람들에게 돈보따리를 맡기겠다고 제발 보내 달라는 거예요. 회사를 위해서 보내 주겠어요? 내가 가르치기를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가라고 가르치는데, 화사를 위해 가라고 하겠어요? 회사 때는 지나간다는 것입니다. 안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질이 조금 다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다와이 패, 소련말로 다와이, 별의별 것을 다 주려고 합니다. 삼칠제라구요. 열을 주고 셋을 찾아온다구요. 삼칠제는 누구도 불평하지 않는다구요. 열을 주고 몇을 찾아온다구요? 「셋」 셋. 내가 통일교회에 몇 개나 줬나요? 백도 더 줬지요? 열 이상을 줬나요, 안 줬나요? 「줬습니다」그러면 셋을 나한테 돌려보냈어요? 안 돌려보냈으니까 도적놈들이라구요. 도적이 되는 거라구요. 자기 것이 아닌 것을 자기 것처럼 하다가는 도둑놈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 도적 족보에 올라간다구요. 알겠어요?

위해 살다 보면 중심이 되고 사람이 따르기 마련

이상세계는 본연의 중심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본연의 중심은 위하다 보니 전부가…. 대한민국도 야당 여당이 서로 대통령이 되지 않겠다고 하면 누가 대통령 할 것 같아요? 안 하겠다고 하면 누가 대통령 할 것 같아요? 안 하겠다면 누가 되겠어요? 하나님이 합니다. 여기 통일교회 협회장을 서로 안 하겠다고 하면 누가 할 것 같아요? 나 죽은 다음에 서로 안 하겠다고 하면 누가 한다구요? 「하나님」 하나님이 통일교회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요거 간부 패들 말이야, 간부라고 해서 여자 간부(姦婦)가 아닙니다. 여자 간부, 이거 제일 나쁜 거예요. 통일교회 귀신들, 나 죽으면 싸움 패 안 되겠어? 이 쌍것들, 안 되겠어? 곽정환인지 무슨 정환인지, 손대오도 그 축에 들어갈 거라. 이놈의 깔따구같이 생겨서 전부 긁어 먹게 되어 있다구. 안 되겠어, 되겠어? 「안 됩니다」 저 박사, 또 머리 흔드는구만. 엉큼한 녀석! (웃음) 안 돼! 보다 위하려고 하는 패가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해요. 자기를 위하라는 패는 하늘 영계에서 쳐 버립니다. 영계의 조직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뭐 설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척 가게 된다면 말이예요, 말하는 투를 보면 쓱 아는 거예요.

보다 위하는 사람이 외나무다리를 가다가도 자기보다 더 위하는 사람이 오거든 기다려야 돼요. 가다가도 뒤로 우루룩 물러서서 길을 내 줘야 되는 거예요. 그 교통정리가 필요 있다, 없다?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 문선생이 지금까지…. 지금까지는 국경이 문제입니다. 조금만 지나면 국경도 문제 없다구요. 대한민국의 형사 짜박지들이 옛날에는 문총재가 가족 데리고 어딜 가면 역전에서 못살게 굴었다구요. 요즘에는 내가 싫다고 해서 그렇지 `좀 와서 안내하시오' 하면 줄줄이로 와서 안내하게 되어 있다구요. 안 하면 자기들이 손해니 별수 있어요? 위하다 보니 망하지 않더라 이거예요.

대학 교수들이 학교에서 일생 동안 그저 피곤하게 학생들을 위하다 보니 명교수가 안 되었더라? 그래요? 명교수가 되는 거예요. 유명한 교수가 되는 거예요. 그 뒤에는 제자들이 따르고 자기 문전까지 안내해 주고, 그 집에 와서 살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 참된 남편 하면 일생 동안 위하는 남편을 말합니다. 여자를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그거 생각하라구요. 기분 나쁘다구요. 사실 여자와 남자가 둘이 이마를 맞대고 앉으면 말이요, 그 눈이고 그 귀인데 하루 보면 다 끝나는 거 아니예요? 일생 동안 들여다보고 살려니 얼마나 감옥 같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여자 남자라는 말은 관두고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 때문에 사는 거예요.

위해 산다는 건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사는 것

이렇게 생각하게 되면 그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두리뭉수리 하고 요술통이라 이거예요. 짜다면 더 짠것이 없는데 맛있다구요. 시다면 더 신 것이 없고, 달콤하다면 더 단 것이 없는데 맛있어요. 이거 뭐 오미자, 오미자맛이 무슨 맛인지 나 잘 모르겠지만 시금털털하고 뭐 그런 맛이겠지요.

그를 위해 산다고 할 때, 그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태초부터 있는 하나님의 본연의 이상적인 중심으로 있던 참된 사랑의 그 누룩바탕을 중심삼고 사는 겁니다. 그런 사랑을 중심삼고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살아 주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하나님과 살고픈데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니 하나님 대신 아내와 더불어 살아 주는 거예요. 또, 남편과 더불어 살아 주는 것입니다. 남편 여편네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남자 여자 사랑만 가지고는 안 돼요. 이건 횡적 사랑밖에 안 돼요. 부모의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 부모가 돼 봐야 됩니다. 부모가 되어 보지 않고는 종적 사랑을 몰라요.

횡적 사랑을 알고 난 후에 아들딸을 왜 필요로 하느냐? 종적 사랑을 체험하기 위해서입니다. 아들딸을 못 낳은 사람들은 종적 사랑을 몰라요. 그런 사람은 이상적 인간상에서는 낙제생에 해당하기 때문에 결혼한 부부에게 애기가 없으면 불행하다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왜 불행하냐? 부모의 자리에, 윗자리에 올라가게 되면 아래와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상하가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 사랑하듯이 아내 사랑하듯이, 위하는 사랑의 세계에서는 그 이상 사랑을 해도 불평이 없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이상 아들딸을 사랑하더라도 위하는 세계 판도권 내에서는 그 여편네가 가라사대 `저놈의 영감은 그저 아들딸만 사랑하고 나를 밤낮으로 돌볼 줄은 모른다. 왜 저래' 이렇게 불평을 못 합니다. 불평을 안 하는 거예요. 그걸 더 좋아하고, 더 좋아서 `나보다 더 사랑하는 것, 그렇지 그렇지. 좋다 좋다' 이런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은 부모의 사랑, 그다음에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입니다. 이 세 가지 사랑의 내적 인연을 가지고 중앙핵의 자리에 영원히 머물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구형에 있어서 모든 힘은 핵의 자리를 통해서 전부 관계를 맺으려고 합니다. 통하려고 한다구요. 그렇잖아요?

천만 가지 줄이 있더라도 이 한 점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것이 중앙입니다. 중심존재는 모든 힘을 책임지고 있는 거예요. 그다음 모든 환경을 보호해 주는 거예요. 보호하는 데는 깊고 낮고 다 같은 거리에서 보호해 주는 겁니다. 그다음에는 주고받음으로 말미암아 좋은 면의 영원한 궤도를 따라서, 우주의 법도를 따라서 하나의 방향을 중심삼고 리드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위하는 사랑의 세계에서는 어머니 아버지를 보다 사랑하는 남편에 대해서 그 여편네가 `당신은 어머니 아버지밖에 몰라' 하면 거 무슨 여편네라고 그러나? 불효 여편네라고 그러지 뭐라고 그래요? 남편에게 그러면 말이예요. 악처라고 그래요. 요사스러운 악처. 남편이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데 자기보다 더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은 중앙과의 관계를 못 맺는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아이고, 저놈의 남편은 자기 어머니 아버지밖에 몰라' 하는 것은 벌써 탈출이 벌어지는 거예요. 평등권내를 무시하는 거라구요.

진짜 남편을 위하는 아내라면 어머니 아버지를 그렇게 위하는 남편 뒤에 가서 `어서 받듭시다. 어머니 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보냅시다' 해야 되는 거예요. 거 얼마나 멋지겠어요. 어머니 아버지를 그렇게 위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너무 황공해 가지고 `아이구! 제발 그러지마! 아무렇게 해도 좋아. 아무렇게 해도 좋아' 하고 도망간다는 거예요. 도망가니까 할 수 없이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자리가 거기에 생겨나느니라! 「아멘」

하나님을 모시고 사랑해야 이상이 실현된다

효자가 나쁜 게 아닙니다. 부모가, 어머니 아버지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이 나쁜 게 아닙니다. 자식을 사랑하다 보니 아들딸도 어머니 아버지를 위하고, 위하다 보니 아들딸이 싫다고 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자식에게 앉으라고 하는 싸움이 벌어져 그 자리도 역시 하나님밖에 앉을 자가 없더라! 또, 형제끼리 모여서―전후 좌우 상하니까 전후를 중심으로 형제끼리 모여서―`형님이 앉아', `아니야, 아니야. 난 그런 자리에 앉아 본 경험이 많아. 나 필요없어. 넌 처음이니 한번 앉아 봐라' 하고 서로 싸움을 할 때는, 하나님이 구름 위에 앉아 가지고 `내가 앉을께' 하면서 두 팔로 쓱 끌어안는 거예요. 아래위로 끌어안아 주고, 동서로 끌어안아 주고, 전후로 끌어안아 주니, 이 세계가 이상경이 아닐 수 없다 이거예요. 「아멘」

하나님 모시고 싶어요? 「예」 여기 남자 여자 중에 하나님 모시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들지 말라구. 번거롭게 들고 그래. 그래 손을 안 드는 놈들, 거 벼락맞을 놈들이지. 하나님 모시는 방법을 알았지요? 서로서로가 1년 두고, 2년 두고 봐도 양보를 하니 그 자리가 비어요. 그 자리가 비면 어떻게 되느냐? 구멍이 뚫어져요. 구멍이 뚫어진다는 거예요. 삥삥 돌다 보니 여기 구멍이 뚫어져 가지고 아무것도 없어집니다. 그러니 이게 돌면 돌수록 중앙이 둥그래집니다. 둥그래지니까 하나님이 척 와서 모든 균형을 취해 줍니다.

정말 그렇다면 기분이 좋겠지요? 한번 해보라구요. 그런가 한번 해보라구요. 그 도수가 안 차서 그렇지. 라디오도 말이예요. 주파수가 안 맞게 되면 부부― 삐― 별의별 소리가 나다가도 딱 주파수가 맞으면 뻬뻬뻬뻬 부르르 하다가 뭐 어떻고 어떻고, 오늘 일기가 좋으니까 제주도는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말이 나오잖아요? (웃음) 도수가 맞으면 천지에 요사스러운 진동사건이 벌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요렇게 된다는 것을 알지어다!

그래, 결혼 한 번 하고 싶지요? 한 번 하고 싶다는 말은 두 번도 할 수 있다는 말이예요? (웃음) 참, 결혼 한 번 하고 싶어하는 데는, 진짜 남자라는 동물로 태어나서 여자라는 동물을 진짜 위하다가…. (박수) 보라구요. 그 위해 주는 거 싫다고 어머니 되는 분이 말이야 `아이고, 내가 이런데 왜 이래, 왜 이래' 하면서 돌면 하나님은 그 구경을 좋아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되어 싸움판이 벌어지면 틀림없이 하나님이 온다는 거예요. 와서 `왜 그러노? 왜 그래?' 하고 하나님이 빙빙 돌아가면서 중심존재가 되는 겁니다.

남자 여자가 왜 결혼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내 것 삼기 위해서입니다. 어디 공중 천지가 아닙니다.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추구한 영원한 이상적 사랑의 누룩을 가지기 위해서 결혼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왜 효도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숭배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사랑의 힘이라는 것은 동참권, 동위권, 상속권이 있습니다. 그 하나님이 딴 분이 아니고 내 것입니다. 나와 하나되고 일체예요. 그 자리가 내가 있을 자리요, 그의 기쁨이 내 기쁨이요, 그의 소유가 내 소유로 될 수 있어요. 이렇게 이상의 모든 것이 포괄되어 있고, 모든 것이 충만해 가지고 넘쳐 흐를 수 있는, 위하는 사랑 환경을 영원히 그려서 만유를 재창조권 내로 품고 남을 수 있는 세계가 될지어다! 그 세계를 왈 이상세계라고 하느니라! 「아멘」

하나님이 지었으면 이 꽃도 말이야, 암술 수술이 다 있거든. 이것들이 서로 위하다 보니 하나님의 생명력이 뻗어나가는 거예요. 서로 위하면서 죽자 하고 사랑하는 생명력 교류로 인해 꽃에서 열매가 생겨 가지고 영원한 생명의 존재권에 동참하느니라! 동참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오늘 제목이 `이상실현은 본연의 중심을 통해서'인데, 하나님을 모셔 놓고 위하는 사랑을 먼저 했을 때에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아야겠습니다.

남북통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남과 북이 서로 위하는 자리에 서면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거예요. 동과 서, 동서양을 갈라 세운 것은 그것을 만들기 위한 거예요. 남북 빈부의 차를 만든 것도 그것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군림하기 위해서 끝날의 현상으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고 이것의 실현, 실천은 통일교회 원리의 근본 가르침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니, 하나님이 우리를 소망으로 삼고 인류도 우리를 소망으로 삼아서 전진 발전함을 알지어다! 「아멘」 그것이 이상세계예요. 천국이 그런 세계입니다. 간단하다구요.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역사시대에 하나의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지나가는 역사과정을 두고 볼 때는 슬프고 비참한 것이로되, 하나님을 중심삼고는 영원히 중심으로 계시는 아버지와 체화되고 동화될 수 있는 자리가 있다는 걸 생각할 때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남북의 분단도 하나님을 모시고 살펴봤습니다. 여기에 있어서 사상적 대결이 아니라 위하는 교류적 사상 이념이 남북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서로서로가 수난길을 스스로 책임지고 형님의 자리에서 동생을 위하듯이, 남편의 자리에서 아내를 위하듯이, 부모의 자리에서 자식을 위하듯이, 이 온 천지의 중심인 하나님의 자리에서 저희들을 위하듯이, 그러한 위하는 심정권의 세계에서만이 남북통일이 가능하다는 논리를 확실히 알았사옵니다.

저희가 바라보는 이 눈에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자기를 위하려는 시선과 전체를 위하려는 시선이 있습니다. 말에도 자기를 위하려는 말과 전체를 위하려는 말이 있습니다. 오관의 모든 내용이 전후를 가려 전체를 위할 수 있는 환경으로 포괄하고 소화시켜야 할 저희들의 생활권이 되지 못한 걸 탄식하면서, 오늘 말씀을 통하여 스스로를 분석하고 스스로 이를 제거시켜서 주체적 입장에 설 수 있는 중심존재의 사명이 어떻다는 걸 알고 그 길을 따라나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을 이 시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또 어려운 자리나 딱한 자리에서 부모님이 계시는 곳을 향하여 마음을 모으고 축수드리는 무리들마다 아버님은 우주의 중심이기 때문에 책임을 지고 보호하고 지도해 주실 것을 나는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를 위하는 변함없는 인연을 통하는 길에서 언제나 재창조의 힘의 현현이 가능하다는 것을 역사시대를 통해서 많이 보고 느꼈습니다. 오늘 이 시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자기 스스로를 동방 서방 남방 북방 상하를 중심삼고 세워 보게 될 때에, 어디 가든지 위할 수 있는 자기 생활의 요소, 생애의 요소였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때는 하나님과 더불어 동참할 수 있음과 동시에 모든 상속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특권을 가질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만우주의 중심을 향하여 갈 수 있는 부끄럽지 않은 자들이 된다는 것을 아옵니다. 그렇지만 그런 자들이 못 된 것을 알고 만사에 감사하며 전진할 수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아버지께서 같이하여 주심을 감사하옵니다. 이제 2월 중순이 지났습니다. 3월, 4월이 돌아오기 전에 이해에 있어서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중심삼은 판가리 싸움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해결지어야 할 중차대한 사명을 놓고 몸둘 바를 모르며 위하는 길의 개척자가 되기 위해서 선두에 달려가는 통일의 무리들의 앞길에 축복의 손길이 같이할 것을 믿사옵니다.

중심 책임을 아버지께서 지워 줘 가지고 만사를 해결하시며 인도하시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것을 믿고 순응할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슬픔의 자리가 아니고 위안과 행복된 자리를 자랑하면서 전진하는 자녀의 모습이 되고, 대상의 모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오늘의 말씀이 영원한 당신의 아들딸의 생애에 하나의 노정기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어두운 암흑세계에 등대가 되어서 어떤 곳에서든지 스승이 간곡히 부탁한 교훈을 잊지 말고 뼛골에 새겨서 후대 만민 앞에 실적을 남겨 줄 수 있는 하나의 닻줄로 삼아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