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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가정2세의 책임

일시: 1984.06.20 (수) 장소: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남자마냥 털이 나지 않고 말랑말랑한 게 여자라는 동물입니다. 그게 여자의 특성입니다. 여자가 수염이 나면 멋지겠지요? 그렇지만 그러면 시집을 못 갑니다. (웃음) 여자가 남자 같은 가슴이면 시집을 못 간다구요. 아기를 못 낳아요. 남자 같은 궁둥이를 가지면 아기를 못 낳아요. 아기를 못 낳으면 아까 말한 것과 같이 천리의 도리에 맞출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건 태어났어도 가치 없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엄청난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지은 것은 사랑 때문

​그래서 왜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했느냐 할 때, 하나님은 가라사대 '사랑 때문에' 하시는 겁니다. 사랑 때문입니다. 그 사랑은 어떤 유형의 사랑이예요? 몽땅 내 사랑을 바라는데, 여러분들도 사랑 하면 '몽땅 내 사랑'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런 말 들어 봤어, 성숙이? 신숙이, '몽땅 내 사랑'이란 말 들어 봤어? 노래는 들어 봤지만 사랑은 모르지? 생각만 해도 신비롭고, 동그랗다면 동그랗고 길다면 길고, 이상하지? 그런데 여자 혼자서 그 사랑을 찾을 수 있나?「아니요」누굴 통해야 돼? 보기 싫고 짓궂은 그 더벅머리 총각 궁둥이를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몽땅 내 사랑' 하는데, 몽땅 내 사랑이 뭐냐? 몽땅이란 말은 말이예요, 남편 사랑만 받고 있는데 사랑의 주인인 하나님이 또 있다고 할 때는 기분이 어떨까요? '헤헤, 저거 남편 저게 뭐야?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몽땅 내가 갖겠다' 이런 생각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몽땅 내 사랑' 가운데에 하나님을 잡아 넣고 싶겠어요, 안 넣고 싶겠어요?

미스터 안은 통역을 해야지, 왜 눈을 껌벅껌벅하고 내 말만 듣고….「나중에 하겠습니다」저 녀석, 저…. 「아버님이 하셔야 그다음에 제가 또 말을 하죠」말을 하긴…. 지난번에도 회의하는데 가만 보니 눈을 이러고 있고 말이야. (웃음)

'몽땅 내 사랑' 가운데에는 다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다 들어가 있다구요. 거기에는 남편 사랑도 들어가 있고, 그다음에는 어머니 사랑도 들어가 있고, 아들 사랑도 들어가 있고, 하나님의 사랑도 들어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몽땅 내 사랑'에는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 하나만이 이 전부를 넣고도 견뎌낼 수 있지, 사랑이 아닌 보자기로는 넣고 견뎌낼 수 없습니다. 그거 그렇잖아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 있으면 세상에 모든 것을 다 주고 싶은 것입니다. 주고 주고 주고도 또 주고 싶은 것입니다. 사랑이 그렇게 큰 거라구요. 그렇지만 돈의 세계는 말이예요, 우리 효진이도 그렇다구요. 내가 백 불만 주고 '안 주겠다'고 하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랑의 마음은 무한입니다. 무한히 통한다는 거예요. 무한히 통하고, 무한히 크고, 무한한 가치의 내용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이게.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지닌 사람은 우주를 지닌 것이 된다, 사랑을 지닌 사람은 모든 행복이 거기에 있는 것이다, 사랑을 지닌 사람은 모든 면에 승자가 되는 것이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인생살이를 아무리 훌륭하게 하더라도 이 사랑을 지니고 사랑에 대한 승리자가 못 되거든 인생의 패자가 되는 것이다, 이런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자, '몽땅 내 사랑' 이란 말을 두고 볼 때에, 너 이름이 뭐라고? 「전숙이요」 정숙이, 전숙이? 「전숙이요」 '온전 전(全)' 자 전숙이? 그거 좋구만, 이름이. 전숙이 어때? 이렇게 얌전한 색시, 처녀인데 어때 몽땅 내 사랑을 원하나, 반쪽 내 사랑을 원하나?「몽땅 내 사랑이요」물론 몽땅이지? (웃음) 암만 얼굴은 작지만 말이예요, 몽땅 내 사랑을 원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그런 생각 하는 거예요.

인간이 만물의 영장인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존재이기 때문

해와는 말이예요, 아담을 통해서 몽땅 내 사랑을 찾아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은 어떻게 되느냐? 해와라는 이런 상대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본성적 남성 성격이 아담을 통해서 습격하는 거예요. 습격 성질이 있다구요. 그 습격이란 말은 속된 말이지만 말이예요, 아주 강력한 습격을 하는 것입니다. 또, 해와라는 존재는 말이예요, 아담을 몽땅 내 사랑으로 점령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해와 성품을 통해서 남자를 습격한다는 거예요.

자, 이거 둘이 습격하니…. 바위가 부딪치는데, 큰 바위가 부딪치면 불이 나요, 안 나요? 세상만사는 강하게 부딪치면 불이 다 나게 되어 있습니다. 나무때기도 몇 억만 킬로미터의 속도로 한번 부딪쳐 보라구요. 타 버리지요. 알겠어요? 부딪치면 뭐가 난다구요? 「불이요」 불이 난다 이거예요. 그래, 바위도 부딪치면? 뭐가 나요? 「불이 납니다」 불이 나고, 쇠붙이가 부딪치면? 뭐야? 대답해 보라구. 너희는 국민학교 학생들같이 내가 자꾸 물어 보면 대답해야 잊어버리지 않는 거야. (웃음) 쇠붙이가 부딪치면 뭐가 난다구요? 「불이 나요」 불이 납니다. 남자 여자가 부딪치면 뭐가 난다구요? 「불이요」 (웃음) 지남철도 부딪치면 불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남자 여자도 다 불붙었다고 하지요? 불이 탄다고 하지요? 그렇잖아요?

요즘은 서로 첫사랑에 그리워하게 되면 불이 붙는다고 한다구요. 불이 펄펄 붙는다고 하지요? 펄펄 불이 붙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는 연기가 나지만 말이예요, 잘 붙으면 연기도 없어진다구요. 연기가 나는 사랑은 아무 종자도 못 받아요. 연기 안 나고 붙는 그 사랑권을 이상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왜 하나님이 인간을 지었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지은 것입니다. 인간은 왜 지음받았느냐? 사랑 때문에 지음받았습니다. 인간이 만물과 다른 것은 하나님의 아들딸로 인간을 지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직계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로 지음받았다 이거예요. 이게 인간의 특권이예요.

오늘날 진화론자들은 원숭이가 인간 조상으로 변했다고 하는데, 그놈의 자식들은 미친 놈들이라구요. 지금은 거기에 대해서 내가 여러분들한테 가르쳐 줄 시간이 없다구요. 그건 나중에 따로 얘기해 주겠지만 말이예요.

사람이 뭐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무엇이라구요? 사랑의 대상존재로 지었습니다. 대상존재로 지었는데, 하나님이 이성성상이니 만큼, 플러스 마이너스 이성성상의 주체로 되어 있느니만큼 그 주체 앞에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플러스 마이너스 이성성상의 형태를 가진 물건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형태라는 것은 그 주체의 성품에 반대되는 형태가 아니라구요. 모든 성품의 상대성을 지녀 가지고 사랑이라는 본질에 딱 들어맞을 수 있는 상대적 형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상대존재인데 그것이 무엇에 맞느냐 하면, 딴 것에는 안 맞아요. 사랑에만 맞게 되어 있다구요, 사랑에만. 하나님에게는 무슨 지식이나 딴 것은 필요하지 않아요. 사랑에만 맞게 되어 있다구요.

인간이 이 우주의 중심이 될 수 있다 하는 것은, 피조세계의 중심이다 하는 것은 사랑 때문에 피조세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을 대표하여 그 주인 앞에 첫번으로 중심 자리에 서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다' 하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영장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상대적 사랑권을 빼 버리고는 있을 수 없습니다. 동물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인간의 특유한 가치는 사랑의 특권을 지닐 수 있는, 온 피조세계를 대표해서 하나님 앞에 첫번으로 상대적 입장에 서서 이 우주를 지배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의 인연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권위를 가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만물의 뭐라구요? 「영장」 영장이라 하느니라! 알겠어요? 사랑을 빼놓으면 다 없어진다 이거예요, 사랑을 빼놓으면.

사랑의 집은 상대를 위해 있는 것

그러면 너희들은 사랑의 집을 다 갖고 있어? 도숙이! 사랑의 집을 갖고 있어? 「찾아야 됩니다」 응? 여자는 여자의 사랑의 집을 갖고 있고, 남자는 남자의 사랑의 집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자가 갖고 있는 사랑의 집은 여자 것이 아니고 남자의 사랑의 집이요, 남자가 갖고 있는 사랑의 집은 남자의 것이 아니고 여자의 사랑의 집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응? 알겠어? 「예」 알겠나, 모르겠나? 이거 모르면 큰일난다구요. 교통위반이 되는 것입니다.

여자의 사랑의 집은 어디 있느냐 하면 말이예요, 여자에게 있는 게 아니예요. 알겠어요? 엇바꿔 있다구요. 그럼 왜 그렇게 교차하느냐? 교차 과정을 거쳐야 된다 이거예요. 우주를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교차를 거쳐야 됩니다. 엮어야 된다 이거예요.

사랑만으로 이것이 가능하지 딴 것은 안 됩니다. 딴 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딴 것은 전부 다 여러분들에 의해서입니다. 눈도 누구 것이냐? 도숙이 자신의 것입니다. 응? 도숙이도 자기 몸뚱이를 전부 다 자기 것이라고 하지만 사랑만은 자기 것이 아닙니다. 사랑만은 내 것이 아니예요. 사랑은 내 것이 아니라구요. 전부가 상대의 것입니다. 엇바꿔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엇바꿔져 있기 때문에 교차점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이상경이 벌어지는 겁니다. 교차점을 확대하면 구형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상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구약을 보게 되면 지성소니 무슨 성소니 그런 말이 있지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성소는 사람을 상징하는 것이요, 지성소는 사랑의 집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사랑할 수 있는 집을 말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것 다 처음 듣지요?

사람마다 전부 다 성소를 갖고 있고, 지성소를 갖고 있습니다. 성소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집입니다. 그럼 지성소는 뭐냐? 하나님만이 특권적 사랑의 주관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장소가 지성소입니다. 지성소는 하늘과 통할 수 있는 그 자리를 말하는 것이거든요? 하나님과 직접적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지성소가 바로 그곳입니다. 그곳인데 그것이 인간의 어디에 있느냐 하면, 그것이 여러분의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누가 건드리지 못합니다. 지성소를 지키는 제사장은 절대 둘이 아닙니다. 하나예요. 그렇지요? 지성소를 지키고 있는 사람이 열쇠로 열어야 되는데, 그것을 더럽히고 딴 사람이 건드리게 되면 옛날에는 딱 벼락맞아 죽었다구요. 더러움탔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앞에, 옛날에 해와 앞에 그 지성소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담이었고, 아담 지성소의 열쇠를 갖고 있는 것은 해와였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과의 일체의 사랑의 인연을 맺는 데에 있어서는 하나님을 모시고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자 남자 둘이 만나는 게 아니예요. 여자 남자 둘이 만나기 위해서는 천리를 대표해 가지고 '우주창조 이상의 해후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추대하오니 우리를 통해서 당신의 소원인 아들딸을 가져야 되겠습니다'라고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아까 제일 문제가 하나님의 소원, 아담 해와의 소원은 뭐라구요? 이 종적인 사랑이 지상까지 연결되어 구형(球形)이 이루어지지 않으니, 3면만 가지고 안 되니, 4면을 거치지 않으면 이 한 세상에 연결이 안 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아들딸이라는 것이 그렇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동양사상을 보게 되면, 아버지가 어머니를 밖에 내보내고 자식한테 비밀 얘기하는 이유도 그래서인 것입니다. 이건 직계예요. 종적입니다, 종적.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가정은 우주를 대표해서 주관할 수 있는 총본부

그러면 결혼은 왜 하느냐? 결혼관에 대해서 얘기하자구요. 태어나는 건 왜 태어나는가를 알았다구요. 왜 났어요? 하나님의 사랑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태어났다 이거예요. 결혼은 왜 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의 뜻을 이루어 가지고 씨를, 후대를, 하나님의 소원이요 아담 해와의 소원인 아들딸을 낳아 사위기대 기준을 만들어야 구형이라는 것이 벌어져서 가정의 틀이 잡히는 것입니다. 가정에 아들딸이 없으면, 부부끼리만 있으면 횡적 기준은 세우지만 종적 기준은 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결혼한 모든 부부는 아들딸을 바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바라느냐? 천리의 운행법도의 힘이 작용해서 바라는 것입니다. 그거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왜 시집가면 아기 낳는 것을 바라요, 힘든데? 여자로 말하면, 저 미국 협회장 부인 연수는 뭐 아기 낳겠다고 배를 세 번씩 째고 '아이구! 나 죽는다'고 복닥불하면서도 못 낳았지만 말이예요, 거 왜 그렇게 고생하면서도 낳아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걸 몰랐다구요. 왜 아기를 낳아야 되고, 왜 아들을 사랑해야 되고, 딸을 사랑해야 되고, 왜 남편을 사랑해야 되는지 몰랐다구요. 자기 생명을 희생해서라도 남편을 사랑해야 되고, 자기 생명을 희생해서라도 아들딸을 왜 사랑해야 되느냐 하는 것을 몰랐다구요.

그것은 우주의 중심되는 하나님의 사랑에 접하기 위한 것이요, 하나님의 사랑에 접함으로 말미암아 만사가 다 승리되고 만사가 형통하기 때문에, 그 사랑 때문에 그런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것은 여러분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도 아니요, 여러분이 원한 것도 아니지만 본래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원칙이 그러한 프로그램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컴퓨터에 집어 넣은 프로그램은 몇백 번 찍어 내더라도 그냥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이 천년 만년 역사가 변하더라도 그 프로젝트(project;설계)는 여러분의 마음에 작용해 가지고 그렇게 결과되어 나온 힘이 본성의 작용이었더라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확실해요? 「예」 확실해? 「예」 왜 낳았다구요?「하나님의 사랑…」사랑의 상대자를 만들려고. 결혼은 왜 한다구요? 구형세계 가정의 형태를 만들기 위해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거기에는 무슨 사랑이 있느냐? 부모님의 사랑이 있고, 부부의 사랑이 있고, 자녀의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부모의 사랑을 못 가졌고, 부부의 사랑을 못 가졌고, 자녀의 사랑을 못 가졌다는 것입니다. 구형적 사랑을 가져야만 사방으로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구형은 이 일점을 중심삼고 통하는 것입니다. 이 일점이 이상적 사랑의 핵입니다. 이 핵을 통하여 쭉 뻗어 나가야 전부 다 사랑관계의 구형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이라는 것은 우주를 대표해서 주관할 수 있는 총본부였더라 하는 결론이 나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우주예요. 간단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는 남자 여자가 평등입니다. 그렇지요? 도숙이, 남자로 태어나면 좋았겠다고 생각했나? 「예」 그거 필요가 없다구. 여자는 여자로서 반달이, 절반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 사랑을 중심삼고 평등하다 이거예요. 오늘날 여권주의자가, 내가 그 전에 듣기에는 '아,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여권 반대자다'라고 소문이 났다고 하던데, 이 쌍놈의 간나들, 내 말 들어 보라구.

여권운동 남권운동은 사랑을 기반으로 하지 않으면 안 돼

그 여권운동하는 사람들은 사랑을 중심삼고 어머니의 여권을 지켜 줄 줄 알아야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어머니와 딸이 하나되었느냐? 그 하나된 자리에 선 내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남편 앞에 완전히 사랑으로 하나된, 남편과 하나된 사랑을 지닌 자리에서 남편을 사랑할 수 있는 여권을 가졌느냐? 그다음에는 아들딸을 놓고 사랑할 수 있는 여권을 가졌느냐? 그 여권이 먼저 출발해야 할 출발점이예요.

이놈의 간나들, 세상에 정치바람 불어 가지고 돌아다니며 무슨 여권운동하는 이것들이 말이예요, 어머니를 몰라보고, 남편을 몰라보고, 자식을 몰라보는, 여권기반을 상실한 입장에서 무슨 사회적인 여권운동이라고?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동기 없는 여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 여권운동하는 것도 그렇다구요. 제일 여권이 뭐냐? 부모 앞에 사랑받을 수 있는 여자로서의 특권, 어머니를 사랑하는 여성, 아내로서 사랑받을 수 있는 여권, 남편을 사랑할 수 있는 여권, 대등하다구요. 자식을 사랑할 수 있는 여권, 자식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어머니로서의 여권을 먼저 갖고야 제2의 세계에 나타날 수 있지, 근본이 틀려 가지고…. 보라구요. 지금 뭐 여권운동하고 돌아다니는 여자들 말이예요, 보게 되면 그저 매일같이 제멋대로 생활하고, 에미 애비 차 버리고 남편 차 버리고 자식도 몰라 본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여권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 여권운동은 사탄세계의 혼란을 가져 오는 것이라구요. 우리의 여권은 원칙적 내용을 가지고 주장을 해야 됩니다.

남자는 말할 것 없지, 이놈의 자식들. 그거 확실해요? 여기 도숙이 동생, 누군가? 이름이 뭐지? 너는 남자들도 우습게 알지? (웃음) '제까짓 게 뭐야?' 할 거라구요. 눈이 저렇게 생기고, 얼굴이 저렇게 생기면 그렇다구요. 아니야? 어머니를 사랑할 수 있는 여권을 지녀야 되고, 남편을 사랑할 수 있는 여권을 지녀야 되고, 형제를 사랑할 수 있는 여권을 지녀야 되고, 또, 사랑받을 수 있는 여권을 지녀야 돼요. 이런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이런 것이 틀려졌기 때문에 오늘날의 미국 젊은이들이 똥개 새끼가 되고 말이예요, 까마귀 새끼도 뜯어먹고, 독수리 새끼도 뜯어먹고, 뱀 새끼도 뜯어먹고, 개미 새끼도 와서 뜯어먹는다구요. 그런 송장 떼거리가 지금 살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 알았어요? 여권이 어떤가 알았지요? 남권 알았어요, 남권? 이놈의 자식들. 남권 알았어요, 남권? 응? 꺼떡꺼떡 돌아다니다가….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말 들어야 됩니다. 우리 효진이, '아버지 어머니 말 듣고 싶지 않은데, 왜 아버지 어머니는 자꾸 불러 대?' 하겠지만, 그건 남권을 주기 위해서예요.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남자의 권한. 그렇지 않으면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형제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남자의 권한, 그다음에 아내 앞에 사랑받을 수 있는 남자의 권한, 자기 자식 앞에 사랑받을 수 있는 남자의 권한.

지금 너 아버지 사랑해? 사랑하지? 「사랑하지요」 사랑한다구. 거기에 배치(背馳)되는 것은 불의입니다. 사탄권입니다. 파괴예요. 그건 자연히 파괴된다는 것입니다. 우주가 보호하지 않아요. 그러나 이와 같은 원칙적 힘은 우주가 보호하고 있습니다, 우주가. 절대 보호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옛날 동양에는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니 삼강오륜(三綱五倫)이니 하는 것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예법, 그러한 원칙을 따라 가지고 역사는 변하더라도 이 원칙은 변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따라 가지고 전부 다 그렇게 가르쳐 준 것입니다. 장유유서(長幼有序), 전부가 질서가 있어야 한다 이거예요. 붕우유신(朋友有信), 친구는 신의가 있어야 되고 말이예요. 다 이게….

여권, 남권 알았다구요! 여권을 지닌 여자, 남권을 지닌 남자, 이러지 않고는 사랑의 길을 갈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사랑의 길을. 알겠어요? 은진이도 말이야, 토닥거리면 안 된다구. '아이구, 언니가 뭐 어떻고 어떻고…' 언니가 그렇더라도 '아이구! 언니가 그저 얼마나 답답하면 그럴까' 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해. 또, 현진이가 크니까 짓궂어 가지고 누나한테 꺼떡거리면 '아이구, 남자가 그러니까 그렇지. 그저 내가 사랑해야지. 사랑을 내가 못 했기 때문에 그래' 그래야 되는 거야, 전부 다.

그러니까, 그 여권운동, 남권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라는 것을 생각해 가지고는 절대 접촉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기를, 자기라는 것을, 누군가? '나 임병숙이 딸 도숙이야! 틀림없이 똑똑한 임병숙이, 요렇게 생긴 병숙이란 여자를 홀랑 닮아 난 나야, 나!' 그래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사상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위해 사는 것

여권, 남권은 사랑을 중심삼고 말하기 때문에 여권, 남권을 지닐 수 있기 위해서 여자라는 자기, 남자라는 자기를 중심삼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삼고는 그 권을 찾을 수 없습니다. 기반을 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권 기반, 남권 기반은 사랑을 빼 놓고는 세울 수 있다! 뭐예요? 「없다」 없다! 있다? 있다? 「없다」 왜 이러느냐 하면 잊어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여자로 태어났지만 부모님을 사랑하고, 부모님을 위해 살면 자연히 부모들은 '아, 우리 딸!' 하며 자연히…. 그저 뒤에 와서 쓱 복을 빌어 준다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우주가 그래요, 우주가. 그런 사람은 자기 마음이 아니라구요. 그런 사람은 부모가 뒤에 와서 복을 빌어 주고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우주 전체가 보호하는 것입니다. 아버지도 그러는 것입니다. 그런 딸이 있으면 아버지도 뒤에 와서 자는 것을 보고 복빌어 주고 싶은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우주의 중심이기 때문에 아버지 어머니가 그런다는 것은 이 우주 전체가 그 사람을 보호하는 것이 됩니다.

또, 남자 여자가 부부가 되었으면 아내면 아내를 볼 때 사랑스러워서 그렇게 본다면 그건 우주가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또, 자기 남편 자는 것을 혼자 보는 아내도 불쌍히 보고 복을 빌고 '훌륭한 분, 나를 위하여 고생하는 분' 하면 우주가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대표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위해서 사랑하면 망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러한 원칙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날 핍박을 받고 몰리고 쫓기더라도….

통일교회가 발전해 나온 비결이 여기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내가 혼자 있더라도 하나님이 와서 내가 고달프게 자는 것을 보고 눈물지어 줄 수 있는 입장에 선다면 우주가 나를 어디 가든지 보호한다는 거예요. 이게 틀림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남자는 남자의 특권, 여자는 여자의 특권, 여자의 최대의 권한, 남자는 남자의 최대한의 권한을 지닐 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오늘날의 이 미국의 똥개 같은 이 사내 녀석들아! 고등학교 학생들, 청소년들은 이 법도로 볼 때 전부 낙방이야, 낙방. 쓰레기통이야! 개똥 덩어리 같은 것들이야! 독수리 새끼도 안 뜯어 먹을 자식들이예요. 이런 고상한 가치를 상실한 인간이 비참하다는 것을 모르는 인간이 얼마나 불쌍한지 모른다구요. 그 무지함이 얼마나 불쌍하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응? 「예」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선생님이 이런 내용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늘이 나와 같이하고, 하늘의 사랑이 같이하기 때문에 통일교회 선생님이 욕을 먹고 반대받지만 지금 이러한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데모하고, 일본에서 데모하고, 각국마다 데모하는 게 왜 그러느냐? 우주가 보호하니까. 그러지 않으면 자기 본연의 세계, 본성의 세계가 파탄되니까 아무리 사탄이 이걸 막더라도 그것은 더 큰 물결로서 파급되어 가지고 반드시 악의 세력을 휩쓸어 버리고야 정지하게끔 되는 것입니다. 격동하는 힘이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과 마찬가지로 위대한 힘으로 역사시대에 파급되어 격파해 가지고 평등의 힘에까지 발휘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았어요, 무슨 말인지?

진헌이도 남권 있나? 「예」 어머니 아버지를 내가 사랑하는 자리에 있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밤에 와서 나의 복을 빌 수 있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그러니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원리 원칙을 세운 '사람은 위해 태어났다'는 그런 결론이 여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위해서 살라는 말이 여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권과 남권을 찾아가야 할 이러한 사랑의 길이 있기 때문에 자기를 주장하고 자기를 세워 가지고는 이 일이 전부 다 파탄됩니다. 이 일이 격리됨으로 말미암아…. 그러니 이 일이 나와 흡수되고 나와 일체화하기 위해서는 위해서 사랑의 길을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 길만이 결론적인 길이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의 천리는 '위해 살라'는 결론을 짓게 되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시험에 내면 백 점 받겠지요, 이젠? 백 점 받겠어요, 못 받겠어요? 형숙이! 시험에 내면 백 점 받겠어? 「시험을 안 쳐 봐서 잘 모르겠는데요」 응? 「시험을 안 쳐 봐서 모르겠어요」 아, 글쎄 모르는데 지금 듣고서 알 게 아니야? 모르겠나, 알겠나 말이야? 「알겠습니다」

요놈의 간나들! 너희들 지금 눈깔이 어디로 돌아다녔어? 이놈의 눈깔들. '아버지야 뭐 보겠으면 보고 말겠으면 말고…' 이놈의 나라는 망할 나라라는 거예요. 선생이란 사람이 교단에 서 가지고 '어! 데이트 해라. 데이트 해라. 방과 후에 너희들 전부 다 파티 같은 것 해서 춤춰라' 하고 있어요. 이건 사탄이 난장판을 이루어 가지고 하늘나라의 이상을 근본적으로 완전히 파탄시키기 위한 작전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런 거룩한 이상적 남성 앞에, 여성 앞에 누가 손을 대요? 그래서 선생님은 옛날에는 말이예요, 살도 안 보였다구요. 요즘에는 여자들이 전부 다…. 여자가 살을 안 보이지만 선생님도 살을 안 보였다구요. 요즘엔 뭐 미니 스커트니 무슨 뭐, 여기 미국에는 전부 다 궁둥이 내놓고, 젖통 내놓고 그저 대로(大路)를 활보하는 이 쌍것들, 그 요사스러운 것들, 그들 앞에 이런 천리의 내용이 무엇이 있느냐 이거예요. 여권적 이런 사랑을 중심삼은 것이기 때문에 나는 싫소. 그런 것을 좋아하고 찾아가는 이런 망구지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 세계는 망하게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 통일교회사상은 뭐라구요? 응? 뭐라구요? 형숙이! 「위해서 사는 것이요」 무엇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이상을 이루기 위해서, 그것이 과제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사랑 이상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어머니가 영원히 내 딸이라고 찬양할 수 있고, '아! 사랑하는 내 딸아!' 하는 시를 지을 수 있어야 돼요. 그대의 모습은 가냘픈 모습이지만 누구보다도 강한 자고 말이예요, 세상의 모든 형용사를 갖다 붙일 수 있는 딸이 되고 아들이 되면 그거 효자겠어요, 효녀겠어요? 뭐겠어요?

끊어진 본연의 사랑의 축을 재창조하기 위해 모시는 메시아

여러분들 그런 데에 시집가서 그런 아들딸 갖고 싶지요? 어때요? 여자들 생각해 봐요. 그런 아들딸을 갖고 싶어요, 안 갖고 싶어요? 얼굴이 잘나고 못나고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얼굴이야 뭐 기왓담장에 열린 호박통같이 생겼더라도 말이예요, 기왓담장에 열린 그 쭈글쭈글한 호박통같이 생겼더라도 사랑이면 그만입니다. 확실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이러한 여권을 갖출 수 있는 여자로서 비로소 성숙되어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접해 들어가는 그것이 사춘기입니다. 그것이 사춘기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하나될 때에는, 이것이 부딪쳐서 불이 날 경지가 되게 되면 말이예요, 하나님이 임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연히 임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임해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 여자가 사랑하게 되면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사위기대의 이상권, 사랑을 중심삼고 이 천하를 통치할 수 있는 주체적 자리, 완전히 십자를 그린 하나의 센터 포인트(center point;중심점), 이 우주의 기점이, 한 점이 생겨나야 된다구요. 그것이 하나 생겨나야 돼요. 그러니 종적인 사랑이 머물 수 있는 축이 두 축이겠어요, 한 축이겠어요? 「한 축」 한 축이어야 돼요! 그 축이 끊어졌다구요, 축이. 축이 끊어졌으니…. 이것은 뭐 완전히 틀어졌다는 거예요.

이 축을 어떻게 바로잡느냐? 본연의 아담 해와를 재창조하지 않고는 하나님이 이상으로 했던 사랑의 축을 놓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복귀라는 구원섭리를 통하지 않고는, 재창조 과정을 통하지 않고는 본연의 종적 사랑의 축의 자리를 찾을 수 없다 하는 것이 이론적입니다. 이 축을 위해서 하나님은…. 그래서 아담 대신 보낸 것이 메시아입니다. 역사를 통해서 볼 때 메시아는 아벨입니다. 여기까지 올라왔으니 결론지어야 되겠구만.

아벨이란 것은 뭐냐 하면 아담의 자식입니다. 조그마한 아벨에서 크게 해 가지고 전부 다 크면서…. 이것이 크는 데는 그냥 못 큰다구요. 아벨 개인은 가인 개인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가인은 형님이예요. 가인이 형님이지요? 형님이 사탄의 아들이 되었다구요. 형님은 본래 원리로 볼 때 동생을 지배하게 되어 있다구요. 키워 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구요, 부모 대신. 동생은 형님의 말을 들어야 됩니다. 효진이 잘 알아야 돼. 형님 말을 듣는 것이 천리입니다.

그런데 형님 말을 잘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가정의 아벨적 입장이 누구냐 하면 아버지입니다. 가인이 아버지하고 하나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아버지 어머니하고 사랑으로 하나 못 된 그 형님의 말을 듣다가는 망합니다.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아버지 어머니는 하나 못 된 형님을 중심삼고 동생 앞에 교육하기를 '너, 형님 따라라'라고 말을 못 하는 것입니다. '형님 따라가지 말라'고 가르치는 부모가 안 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이 있다구요, 원칙이.

우주가 돌아가는 데는 전부 다 태양계를 중심삼고 아홉 개의 혹성이 도는 것과 마찬가지로 달은 달이 도는 궤도가 있고, 지구는 지구가 도는 궤도가 있고, 태양계는 태양계가 도는 궤도가 있는 것입니다. 태양계 자체는 대우주권에서 도는 궤도가 딱 한군데 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모든 것이 사고가 나서 옥살박살 파탄이 벌어지게 된다 이거예요.

마찬가지로 인간이, 만우주의 중심인 인간이 사랑의 질서를 중심삼고 궤도가 없을소냐? 있고 말고. 아까 선생님이 말한 그런 내용의 궤도를 따라 가지고 이 가정과 인류역사와 이 모든 이상권과 하늘나라와 지상이 돌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그 페이스, 그 기본에 일치되지 않고는 파탄이 벌어집니다. 고립된 유성이 되어서 어디 가서 깨질지 모른다구요. 옥살박살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태양계 속에 있는 아홉 개의 혹성이 자기 마음대로 했다가는 어떻게 되겠어요? 옥발박살되지. 이것을 확실히 가르쳐 줘야 되겠다구요.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아벨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버지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아버지지요?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되는데, 가인은 원수입니다. 사탄세계를 대표하는 거예요. 장자가 사탄세계에서 태어났다 이거예요. 그 사탄세계의 장자, 이 형님은 무(無)로 돌아가야 됩니다. 없음의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다시 태어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려니 그 장자되는 가인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장자세계가 생겨났지요? 「예」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아벨은 가인세계에 가 가지고, 가인은 사탄의 아들, 장자인데 그 가인을 자연굴복시켜야 합니다. 사탄이 장자를 취함으로 세계를 전부 다 점령했기 때문에 그 모든 자기 것을 포기해 버리고 '나는 사랑이 귀하다. 사랑이 귀하지, 외적인 것, 세상 것은 모두 귀하지 않다' 하며 동생 앞에 자기의 장자의 권한을 넘겨 줘야 됩니다. '난 네 동생이 되고 너는 사랑에 관해서는 내 주인이 되어서 나를 사랑받을 수 있는 자리에 데려다 줘'라고 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가인을 데리고 돌아올 수 없습니다. 가인이 가는 사랑의 길은 아벨이 가르쳐 줘야 된다 이거예요.

아벨의 자리에 서려면 가인을 굴복시켜야 돼

이렇기 때문에 종교역사가 여기에서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종교에서는 왜 집을 나가야 되고, 왜 고생을 하며 수난을 당해야 되는지를 잘 몰랐다구요. 이 과정이 탕감이예요. 사탄은 하나님이 원수의 입장에 있다구요. 하나님이 자기를 점령하려고 하고, 자기가 세계를 점령하고 있는데 이걸 다 찾으려고 하니 주인 자식을 전부 다 몰아서 죽여버리면 그만이거든요. 죽이는데 조건만 맞으면 얼마든지 걸고 넘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가인적 주권자들은 전부 다 종교를 박해해 온 것입니다. 미국이 지금 나를 박해하지요? 박해한다구요. 박해하는 가운데에 사랑으로 가르쳐 줘야 합니다. 사랑으로 미국 자체가 굴복할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서서…. 자기들의 모든 잘못을 용서받기 위해서는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하는 조건으로 '당신을 통해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도 바꾸고도 남는다'고 해야 합니다. 사랑이 제일이니까요. 이래 가지고 바꿔질 수 있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서와 야곱이 장자권을 빼앗는 놀음이 역사에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게 복잡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 믿는 사람은 반드시 개인적으로 나가서 가인을 찾아와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도숙이? 「예」 네가 아벨 자리에 서려면 무얼 해야 된다고?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리에서 사탄세계의 가인을 개인적으로 찾아서 이겼다 하는 자리에 서야 된다구. 그 개인이 소생·장성·완성,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단계로 되어 있는데 3단계를 중심삼고 세 사람을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나는 모든 것, 세상 것을 다 버리고라도 당신을 따라가겠다' 하고, '내 모든 권한도 필요 없고, 내 장자의 권한을 당신에게 다 주니 하나님 부모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만 가르쳐 주오. 그러면 그만이오'라고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그가 비로소 돌아와서 부모 앞에 '이 아들딸을 기억해 주소' 해야 '오냐,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딸이다' 하고 잃어버린 자식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그렇잖아요? 탕자와 맏아들의 비유가 있지요? 그런 모든 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런 인정을 받고, 그다음에는 가정적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가정적 아벨은 가정적 가인 세 가정을 굴복시켜 나와야 됩니다. 이런 일이 잘 풀려야 됩니다. 가정적으로 해 나와 가지고는 종족적으로 세 종족을 굴복시켜야 합니다. 세 민족을 굴복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한국, 일본, 미국, 독일, 전세계 국가를 대표한 나라를 중심삼고 하나로 연합시키는 운동을 하기 위해서 미국에서 그 싸움하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 대표를 굴복시킬 수 있는 초점인 나라가 있어야 돼요.

여기에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하나 안 되면 안 됩니다. 이번에 고마운 것은 기독교가 아버님을 지지하고 같이 감옥에 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건 놀라운 사실입니다. 유대교와 기독교가 하나되었으면 예수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역사적 종말시대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레버런 문을 엊그제까지 반대하던 것이 이 40일 내에 전부 다 지지하고 나서는 운동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뭐냐 하면 말이예요, 자기의 모든 권한 위신 다 포기해 버리고 하늘의 뜻이 찾아오는 걸 알고, 여기에…. 가인권인 기독교가 반대했거든요? 제일 반대한 가인권이 아벨을 사랑할 수 있고, 같이 여기에 따라가겠다고 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된 것은 돌아설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선생님의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레이건 대통령과 지금 법정투쟁을 중심삼고 완전히 해 나온 거예요. 특사로 해서 나오게 되면 레이건 대통령이 세계적으로 굴복하는 것이 되어 가인 국가권을 굴복시킨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선생님이 일대에 살아서 성인이라는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역사 이래에 처음으로 살아 있는 성인이라는 이름이 붙는다고 보는 것입니다.

탕감역사는 불가피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축복가정 여러분들을 선생님이 본 체 만 체 했다구요. 언제 여러분들한테 이런 말씀이나 했나? 그저…. 여러분의 때가 아닙니다. 탕감복귀라는 것은 아벨은 가인을 찾아 세우고, 세계를 찾아 세워 가인을 굴복시켜 가지고야 부모님,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40억 인류의 무덤권에서 드러나기 시작한 통일교회

오늘날 세계적인 아벨적 입장에서 선생님이 출발했습니다. 본래는 그때에 기독교하고 한국이 하나되었으면, 선생님은 벌써 40대에 세계를 지배하고 세계가 다 선생님 손에 들어왔을 거라구요. 그런데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40년 돌고비길을 돌아와 가지고 기독교가 다시 머리를 숙이는, 망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왔으니 할 수 없이 머리 숙이는 거예요. 그래서 원리원칙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넘어갈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기독교하고 통일교회만 하나되면….

미국 대통령은 민주주의 나라의 대표이기 때문에 4년마다 갈아 치우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대통령을 내세워 가지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때가 와 있다는 겁니다. 이번에 만약 내가 반대하는 날에는 레이건이 대통령 못 된다구요. 그러나 그럴 수 없으니 내가 어떻게 해서라도 십자가를 지고 이런 환경을 수습해 줘 가지고 그 대통령을 뜻 앞에 세우는 놀음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희생을 해야 됩니다. 아벨은 피를 흘렸다 이겁니다. 아벨의 역사는 피를 흘려왔습니다. 알겠어요?

오늘날 이런 탕감노정에 있어서 선생님이 애승일을 만들고, 애천일까지 만들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권내에 들어왔다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축복받는 가정들이 말이예요,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부모님의 사랑권 내에 속한 것을 말하기 때문에, 비로소 여러분들을 지금까지 직접 대해 가지고 교육체제를 만들어 주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수련회를 열게 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왔다갔다하는 것은 다 지나가는 과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자식이라는 자식은 다 참석시키라'고 했습니다. 참석 못 시킨 사람은 역사에 후회할 것을 나는 알고 예고했다 이거예요. 에미 애비들은 여기에 참석해 오늘 선생님의 말을 듣지 못한 것이 한이 될 거라구요. 무슨 조건 무슨 조건, 그런 것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우리밖에 없는데, 우리밖에. 학교가 어디 있나? 우리 학교 있어? 학교가 어디 있나? 무슨 사정, 무슨 취직, 저 미스터 한, 어저께 와서 '어이구! 이력서 보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하던데 용서를 할 수 있나? 어때? 선생님 말이 맞아, 안 맞아? 「예, 맞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무슨 일이 있어도 참석시켜라.

그러니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이 많으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이 마음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합니다. 역사 이래 누구보다도 고생한 사람입니다. 마음 고생, 몸 고생, 나라와 부딪히고, 어렸을 적부터 나라, 언제든지 나라하고 싸우는 거예요. 젊었을 때에는 일본하고 싸우고, 뜻을 알고서는 김일성하고 싸우고, 그다음에는 대한민국하고 싸우고, 이젠 미국 대통령하고, 미국 나라하고 싸우잖아요? 그건 그런 거예요. 엄연한 법칙예요! 알겠어요? 엄연한 법칙이예요, 이게. 타락한 인간들은 이 길을 안 가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 근본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축복한 가정이, 축복가정이 뭐냐 이거예요. 이제 알았지요?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태어났고 사랑 이상을 위해서 오늘날 우리는 결혼하고, 사랑 이상을 위해서 가정을 이루어야 되는 걸 알았다구요. 응?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축복가정이 도대체 무엇이냐? 축복가정이라는 이 가정이 나올 때까지 얼마나…. 인류역사를 고고학적인 견지에서 보게 되면 말이예요, 대개 85만 년부터 150만 년으로 봅니다. 그런 기나긴 역사과정에 이것을 풀지 못하고 해결할 방법을 모르니 인간은 저 산꼭대기에서 수십만 년을 굴러 떨어져 내려왔다는 것입니다. 자꾸 내려왔다는 거예요. 그걸 보시는 하나님은 본래 사랑을 중심삼고 본심을 가진 하나님이기 때문에 '불쌍한 것들' 하시면서 죽은 자식을 잊지 못하는 마음을 품고 서러움은 내가 책임지겠다고 참고 나오신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고충이 얼마나 컸던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기간에 얼마나 많은 사람을 희생시켰느냐 이거예요. 바위를 보고 빌고, 물을 보고 빌고, 나무를 보고 빌고, 해를 보고 빌면서 신이 있으면 도와 달라고 허덕여 나온 그 처량한 사람들, 하나님이 있는 것을 모르고, 이런 원리원칙에 입각한 우주의 대도(大道)를 알지 못하고 방황하던 그 사람들이 얼마나 희생을 당했느냐 이거예요. 그 희생한 터전, 그 대가, 그 터전 위에 쌓고 쌓고 쌓고 이래 가지고 사망의 이 무더기, 인간 사망의 무더기에 쌓고 쌓고 한 그것이 썩어지는 그 가운데에 금싸라기 같은 것이 남아져 가지고 40억 인류의 그 무덤권 내에서 드러나기 시작해 가지고 나온 것이 오늘날의 통일교회란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것을 거름삼아 가지고, 역사의 모든 오점을 거름삼아 가지고 새로운 세계의 이상을 위해서 발발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발발한다는 것은 폭발적으로 출발한다는 걸 말해요. 이런 힘을 가지고 발전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니고 통일교회가 나왔다는 사실은 엄청난 사실이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역사적 사건 중에 이 사건 이상 큰 것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종교가 부정의 길을 걸어가는 것은 아담을 재창조할 때까지

메시아의 사상은 뭐냐? 아담사상인데, 재창조된 아담이 나와야 됩니다. 아담만 나오면 해와는 만들어지게 마련입니다. 해와는 아담을 본따서 만들었다구요. 그러니 아담이 문제입니다, 아담이. 그래서 기독교와 지금까지의 여자세계에는 성현이 없었다구요, 지금까지. 지금 여권운동하는 미국은 2차대전 이후 70년 역사권 내에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70년 역사, 이것이 1988년까지, 1987년까지 70년 아니예요? 이 70년 기간에 인간한테 특권을 줘 가지고 선생님이 어머니를 찾아 세우고, 오늘날 통일교회의 축복가정 여러분들을 세워 가지고 대등한 권한을 부여할 수 있는 사랑의 기반이 닦아지는 시대인 것입니다. 그러한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여권운동이 비로소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 전에는 있을 수 없다구요. 여자가 타락했다구요. 여자가 요사스러운 것을 출현시킨 것입니다. 남자들이 가는 길에 동참 못 했다는 거예요. 그 역사를 내다 보면 이런 것이 다 훤히 풀립니다. 훤히 풀린다 이거예요.

종교가 왜 핍박의 길을 가야 되고, 왜 수난의 길을 가야 되느냐? 그거 왜 그러냐? 왜 집을 나가야 되느냐? 아벨이 가인을 찾지 않고는 고향에 못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집을 떠나는 것입니다. 고향에 못 돌아가는 거예요. 감옥에서 나왔다가 고향에 잠깐 들렀지만 고향에서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가인세계를 찾고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한국을 버리고 미국에 나와 가지고 세계적인 가인을 굴복시켜서 찾아 가지고 돌아가서 세계적 하나님을 모시고 부모의 자리를 상속받고 나서야만 오늘날 통일천하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게 다 원리지요? 「예」 그러려니 재창조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완전한 종교, 종교 중에 완전한 종교는 어떤 종교냐? 자아를 시인하는 내용을 갖춘 종교는 하늘나라의 이상적 사랑의 길을 접선시킬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자아 완전부정, 자아 완전부정에서만이 재창조의 사랑적 인연을 연결시킬 수 있는 제2 원리형의 길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종교의 길은 부정의 길입니다. 자기 나라를 부정해야 됩니다. 나라를 버려야 축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가정을 버려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버려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신이예요, 독신. 부처끼리 갈 수 없다구요. 개인도 못 지어진 그런 인간세계의 물건이 되어 있는데 어떻게 상대를 가질 수 있어요? 어떻게 가정을 가질 수 있어요? 종교의 길이 독신의 생활을 주장해 온 것은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재창조할 수 있는 하늘의 아담이 태어날 때까지…. 그걸 설명하려면 복잡하다구요, 어떻게 역사를 거쳐왔는지. 통일교회의 원리를 배우면 아는 거예요. 이거 다 알아야 된다구요. 알아야 여러분이 바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을 지금까지 보게 되면 축복받아 가지고 꺼떡거리지만 아무것도 모른다구요. 아무것도 모른다구, 이놈의 자식들.

역사적인 사실 중에 의인이 죽고 악한 사람이 살아나는 일이 많지요? 장자의 권한을 빼앗긴 인류역사에 있어서는 악한 녀석들이 차자의 목을 잘라 죽여도 말할 수 없는 입장이었습니다. 비참한 거예요. 그 한의 한계선을 어떻게 격파하느냐 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섭리입니다. 그 구원섭리는 8단계를 거쳐가야 합니다. 암만 개인이 승리했더라도 2차 단계에서 패하게 되면 그 사람이 죽으면 다 끝나고 다시 1차 단계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아무리 3차, 5차 단계까지 갔더라도 그 사람이 죽어 가지고 못 넘으면 다시 영(零)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죽기 전에, 일생에 세계 한계선을 어떻게 격파를 하느냐 하는 문제를…. 이 문제가 얼마나 비장한 것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미국 천지에 와 가지고, 혼자 미국에 와 가지고 자유세계를 지도하는 미국의 멱살을 잡고 들이 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을 받는 녀석들이 망하는 것을 내버려 두어선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 앞에 반대받고…. 결국은 기독교가 전부 다 반해 가지고 선두에 서게 됐지만, 하나되어 가지고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가 십자가를 짐으로 말미암아, 십자가에 박힘으로 말미암아 미국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예수가 십자가를 짐으로 말미암아 로마제국을 잃어버렸고, 유대교를 잃어버렸고, 유대 나라를 잃어버렸고, 기독교까지 잃어버렸습니다. 오늘날 선생님은 그런 입장에서, 예수님 대신 이 땅 위에서 탕감복귀를 중심삼고 로마제국과 같은 미국 앞에, 이스라엘 나라와 같은 한국 앞에, 또, 유대교와 같은 기독교 앞에 반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를 만들어 예수의 일파와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내가 십자가를 지는 과정에서 통일교인들은 똘똘 뭉쳤다구요. 열두 사도도 도망가지 않았다구요. 그다음에 유대교와 같은 기독교가 나하고 하나되었다 이거예요. 한국이 완전히 하나됐다 이거예요. 미국 국민이 완전히 하나됐다 이거예요. 이제 완전히 탕감시켜 가지고 넘어갈 수 있는 세계사적인 기준이 된 것입니다. 원리로 볼 때 불가피한 그런 승리의 기반이 닦아지는 숨가쁜 시점이란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와 가지고 동참하게 된 것은 의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마음을 중심삼고 지난날의 모든 것을 씻어 버리고 이제부터 올바른 초석을 놓고 내가 인간다운 행보를 하겠다는 결의를 하지 않으면 안 될 때인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응?

지금까지의 나를 버리고 부모 이상 되라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을 전부 다 포기해 버려야 됩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에게 본받을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이상이 되어야 됩니다.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는 얼룩덜룩하게 살았다구요. 돈을 따라가고 세상의 출세를 바라고 적당히 뜻을 따라왔다구요. 그런 어머니 아버지는 불합격자예요! 그러나 여러분만은 어머니 아버지보다 나아야 되겠습니다. 그들 앞에, 그들이 하늘 앞에 쌓지 못한 전통까지도 여러분들이 세우지 않고는 어머니 아버지 갈 길까지 막히는 겁니다. 그런 일이 벌어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통해서, 후세를 통해서 부모를 복귀하는 거예요. 아벨이 부모를 복귀하게 되어 있지요, 원리가? 응?

여러분들만은 내가 축복해 주는 것을 볼 때, 이 원수의 기지되는 그런 기준을 통해서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어머니 아버지의 충고받는 2세가 되지 말라 이거예요. 그거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부끄러워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부끄러워한다 이거예요.

효진이 너도 그걸 알아야 돼. 하나님이 부끄러워하고, 아버님이 부끄러워하는 거야. 어머니 아버지보다 나아야 돼. '아버님이 당한 그 이상 십자가는 내가 져야 되고, 아버지 하던 일의 몇 배를 내가 해야 되겠다' 그럴 수 있는 아들을 하늘이 보내는 것입니다. 너도 그럴 수 있는 지능을 다 갖고 왔다구. 능력이 다 있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아버지의 권고를 받는 입장에 선 아들딸이 있어선 안 됩니다. 그러면 그 집안은 망하는 거예요. 그 집안은 더 발전 못 하는 거예요. 원리주관권 내에서 이제 직접주관권으로 넘어가게 될 때는 여러분들이 도약을 해야 합니다. 도약을 해야 된다구요. 부모의 충고를 받는 신앙은 안 되는 것입니다. 부모를 끌고 와서 비로소 혁신적인 하나의 계기를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이 이번 수련회를 시작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알겠나? 「예」 응?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가인역사가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이제 탕감시대가 옵니다. 이 세계는 우리 세계입니다. 선생님을 핍박하던 공산세계는 다 가 버리고 민주세계도 다 가 버립니다. 이제 가디즘(Godism;하나님 주의), 유니피케이셔니즘(Unificationism;통일주의)의 통일세계가 도약하는 것입니다. 이걸 상속받기 위해서는 원리원칙에 입각한 본성의 기준을 중심삼고, 원리의 그 핵심기준에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할 수 있는 대표적인 남성, 여성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안 되면 이 천주와 대우주 앞에 하나님이 원하는 창조이상세계는 나타날 수 없다는 것이 원리관입니다. 여러분은 불가피적으로 운명을 걸고 그 자리에 안 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어때요? 갈 거야, 안 갈 거야? 「가겠습니다」

가인 앞에 비판받는 아벨이 돼서는 안 돼

이놈의 간나들. 여러분들이 지금 문제라구요. 보라구요. 미국에 이렇게 와 있는 간나놈의 자식들이 말이예요, 축복을 받은 너희들이 '우리는 공부해야 돼. 공부, 공부, 공부' 그렇게 될 것 같으면 한국에 있는 축복가정 아이들이 몇백 명 있으면 전부 다 '어, 미국에서는 전부 다 공부하니까 우리도 공부하자' 할 거 아니야? 아니야! 드디어 이제부터는 카프(CARP)를 선도적 입장에 세워 놓을 참이야. 알겠어요? 알겠나? 지금까지는 틀렸어요. 여러분들의 아비가 손가락질을 받던 이 사탄세계의 가인들 앞에- 뜻적으로 보면 가인들이예요-비판받는 아벨들이 되어 있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이제 앞으로의 대학가의 학생들을 구할 수 있도록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빛이 되어야 돼요. 방향을 제시하는 선도적인 입장에 서야만 하늘이 바라는, 원리원칙에 입각한 축복받은 자녀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신숙이 알겠나? 무슨 뭐…. 그게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봉태보고 '내몰아라!'하고 훈령을 내린 것입니다. 알겠어요? 'CARP 책임자 이러다 불날 것이다' 하고 훈령을 내린 거예요.

앞으로 여러분들은 전부 다 공부도 잘해야 합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두 시간 이상, 세 시간 이상 안 자고, 지금도 그 놀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생 동안 그렇게 살아 왔어요. 오로지 뜻만을 위해서. 그러한 전통이 선생님을 통해 세워졌으니 남겨진 것은 여러분들이 인계받을 수 있는 직계자녀된 입장에서 그 전통을 따라서 공부를 잘해야 합니다. 잡된 생각을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남이 열 시간에 하면 난 세 시간에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라구요.

이러한 시점에 왔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선생님이 특별 명령을 내려 준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은 복이라고 봐야 된다구요. 이것이 어떻게 보면 축복가정들의 제1차 수련회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이번에 책임자를 누굴 세우느냐 하면 효진이를 세우고 싶다구요. 응? 효진이! 선생님의 아들되는 효진이. 너 선생님의 아들이야? 아버님의 아들이야? 응? 아버님의 아들답게 행동해야 된다구. 이제 이 원칙기준에 입각할 수 있는 효진이가 되어야 한다구. 알겠지? 「예」 되겠지? 약속을 해야 돼. 되겠지? 「예」

지금까지 효진이가 다 몰라서 그랬다구요. 아버지가 있는 데도…. 지금 선생님은 효진이에 대해서 아무 말 안 합니다. 그걸 치기 시작하게 되면 여러분들도 다 모가지 달아나는 거예요. 때를 기다리며 20년을 나왔다구요, 20년. 20년을 보내 왔다구요.

선생님이 세계적 탕감노정에 있을 때에는 사탄이 어떻게 하든지 선생님의 아들딸을 물어 치우려고 했다구요. 어떻게 해도 선생님이 안 걸리니 꽁무니 따라다니면서 그저 못살게 구는 거예요. 그러한 때는 자기 것, 자기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저 뒤넘이쳐 넘어가야 돼요. 불쌍하다는 거예요, 불쌍하다는 거예요.

아버지가 뜻을 가려 나왔다구. 너는 아버지가 있어 따라가면 되지만, 나는 아버지도 없고 하나님도 지도할 수 없는 자리에서 그걸 가려 나왔다구. 모든 것을 전부 다 가려 나왔다구.

여자문제가 없나? 많았다구요. 혼자 사는 총각 방에 여자들이 발가벗고 들어와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해도 다 넘어갔다는 것입니다. 여자의 유혹을 초개와 같이 생각하고, 돈의 유혹, 모든 지식의 유혹, 모든 권력의 유혹도 다 버리고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 그것을 제일로 삼아왔다는 것입니다. 그 세계에 도달할 때에 평화의 승리자, 그 세계에 도달할 때에 만국의, 하늘땅의 중심자로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패권을 가지고 천운을 허락해 주기를 바라는 그 세계를 간 것입니다. '나는 가노라' 하고 세상을 돌아보지 않았다구요. 나라가 반대하고, 친구가 반대하고, 형제가 반대하고….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이걸 안다면 어렵다는 말을 나한테는 할 수도 없다는 거예요. 효진이 너도 그래.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공적인 입장에서는 최소한의 예의를 지킬 줄 알아야

내가 하나 묻겠는데, 효진이 데리고 수련회 시키고…. 원래는 그런 잘못을 했으면 책임자로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용서해 준다는 그런 약속을 해주길 바랍니다. 그런 것 다 용서해 줄 수 있어요? 어떤가? 「예」 응? 용서해 줄 수 있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고마와요.

그러면 효진이가 옛날 이상 부모님 앞에, 뜻 앞에 본이 될 수 있는 길을 이제부터 가려서 가 주기를 바랍니다. 자기도 그런 결심을 할 거라구요. 마음이 그런 방향으로 수습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 이번 수련회에 있어서 과거를 다 잊어버리고 효진이를 중심삼고 완전히 체제를 갖추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알겠나? 「예」

네가 예배도 인도할 수 있으면 인도하고, 훈련은 물론이고 선생님이 지도하는 거와 같이 대신해서 해야겠다구. 할 수 있어? 응? 「예」 언제나 공식적인 입장에서는 옷도 단정히 해야 되고, 신발도 신어야 되고, 다 갖춰야 된다구. 아빠도 이럴 때는 이렇게라도 입고 나오는 거야, 이게? 하늘을 모시는 사람은 최소의 예의를 지킬 줄 알아야 된다구. 전체를 지도하는 사람들을 바라봐 가지고 전통이 전달되기 때문에 최소 단위의 예의를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야. 놀음놀이 가운데에는 전통이 전달 안 된다구. 모든 규례와 예의와 법도를 갖추는 데에 있어서 전통이 전수되기 때문에 그런 것을 갖출 줄 알아야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윗사람 대하는 일과 서로서로 친구지간에 우애관계라든가 이 모든 것이 다 예법이야. 예법이 있다구. 그렇지 않으면 전체의 분위기를 주도할 수 없어. 그러니 그렇게 알고 효진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수련 기간….

며칠로 정할까요? 여러분들 가운데 3주일수련 받은 사람 손들어 봐요, 3주일. 3주일. 3주일수련받은 사람 누구야? 언제? 「작년에요」 응? 「작년에요」 작년에 3주일 했나? 「예」 「21일 했습니다」 이번에도 3주일을 정하는 거예요, 3주일. 삼칠은 이십 일(3×7=21). 3주면 삼칠은 이십 일, 21일간 수련을 다 받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놓고 여러분들도 40일수련을 거쳐야 됩니다. 40일수련을 거치고, 120일수련도 거쳐야 합니다. 예수님이 세례 요한한테 가서 기도받았지요? 가인한테 상속받아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수련회를 거쳐야 돼요. 그래서 21일수련을 받고, 그다음에 명년에는 40일수련, 내명년에는 120일수련을 받아야 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다음에는 여러분들은 일선에 전부 다 나서서 사탄세계와 당당히 싸울 수 있는 시대로 접어들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를 반대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간다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는 환경을 가져 가지고 여러분들을 내세워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금년 21일, 내년? 「40일」 그다음에 내년? 「120일」 그럼 내후년은 몇 년도예요? 팔십 몇 년인가? 「86년이요」 86년 되지요? 86년 초가 온다는 거예요. 1986년 초에는 수련 하자마자 여러분을 내보내야겠다구요. 그때는 환경이 상당히 좋아질 것입니다. 선생님같이 핍박의 길이 험하지 않을 테니까. 여러분들이 어디 가든지 이 기반이 있고, 또 세계적으로 우리 기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이 가정의 기준을 갖추어 나서게 될 때는 말이예요, 세계가 환영할 수 있는 시대로 귀화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을 위해서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응, 어때요?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해야 되겠지요? 선생님은 때를 알기 때문에 그 때에 맞게끔 여러분들을 내세우려고 한다구요. 이번에도 선생님의 명령에 의해서, 이번이 첫번이예요? 21일수련하고 40일수련하고 120일수련까지 이것을 내가 지시해서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선생님이 생각하기 때문에 오늘 이런 수련회를 개최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우리’라는 관념을 가져라

여러분들은 누구를 위해서 태어났다구요? 여자는 누구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누구 때문에? 「남자」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관념이 아니라 '우리'라는 관념을 가져야 합니다. '내 집'이 아니라 '우리 집' 우리예요, 우리. 응? 우리라는 관념을 가져야 합니다. 그 우리 가운데에는 남편이 들어가고 하나님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자식이 들어가는 거예요. 부모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형제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가정입니다. 우리 가정이 되고, 그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형제끼리 싸울지 모른다구요, 형제끼리. 싸우는 거예요. 누가 가인인지…. 사탄의 조종을 받고 있다는 거예요. 반대하거나 침해를 가하면 벌써 사탄입니다. 가인이예요. 알겠어요? 가인 아벨을 어떻게 아느냐 하면, 둘이 지금까지 형님 동생하고 재미있게 살았지만 어느 한쪽이 침해를 가하면 가하는 자는, 가해자는 가인입니다.

보라구요. 1차대전 때도 가해자가 망했다구요. 그렇지요? 1차대전 때도 가해자가 망했지요? 독일이 망했지요? 2차대전 때도 가해자인 독일이 망했지요? 3차시대인 지금은 가해자가 소련입니다. 소련이 이제 망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1차, 2차, 3차에서 7차, 8차까지 가해를 당해 오는 것입니다. 피해자예요, 피해자. 그것들을 다 참고 사랑의 마음으로 보면 전부 다 먼동이 터오고 아침 햇빛이 찾아오게 되는 거예요. 어두운 세계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우주의 힘의 해가 뜨는 것입니다. 힘발이, 힘햇발이 비쳐오기 때문에…. 일생을 그렇게 살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사람의 제일 생명요소는 사랑

그렇기 때문에 개인을 위해서 살고, 그다음엔 가정을 위하고, 종족을 위하고, 민족을 위하고, 국가를 위하고, 이렇게 살지 않지 않으면 안 됩니다. 왜 이렇게 세계를 위해 살아야 되느냐?

사람이 죽게 되면 영계로 가야 됩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어떠냐? 영계는 모든 질서가 짜여진 세계입니다. 알겠어요? 영계를 알아야 합니다. 영계는 어떤 세계냐? 이상세계인 동시에 딱 질서가 짜여진 세계인데, 사랑을 중심삼은 세계입니다. 호흡은 사랑으로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에서는 공기로 호흡하지요? 고기는 물로 호흡하지요? 그럼 영계에서는 무엇으로 호흡한다구요? 「사랑」 사랑호흡이예요. 사랑으로 호흡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갈 때에는 어떻게 가느냐? 여러분들이 어머니 복중에 있을 때에는 말이예요, 쓸데없는 것이 뭐냐 하면 입하고 코입니다. 쓸데 있어요? 「없어요」 다 쓸데없는 거예요. 귀는 어때요? 쓸 데 있어요? 눈은 어때요? 쓸데없다구요. 단지 필요한 것은 손하고 발이예요, 운동하는 것. 그거면 된다구요. 운동은 해야지요. 쓸데없는 것이 입하고 코하고 눈하고 귀라는 것입니다. 머리에 있는 것은 다 쓸데없다구요.

그런데 그게 왜, 어째서 필요하냐? 그게 필요한 거예요? 물 속에서는 필요 없는 것입니다. 배꼽으로 다 먹거든요, 배꼽. 이것이 입이잖아요. 이게? 이것으로 전동력을 받기 때문에 다른 것은 필요 없다구요. 입하고 코는 필요 없다구요. 숨 쉬는 데에 필요 없다구요. 코로 할 수 있는 것을 배꼽으로 다 쉬는 거예요. 그렇지요? 어디로 쉬나요? 뭘로 쉬나요? 그거 신비롭지요? 배꼽줄로 숨쉰다구요. 배꼽줄로 숨쉬고, 그다음엔 배꼽줄로? 먹습니다. 배꼽줄이 왕줄이예요, 왕줄. 응? 그것이 어머니의 모든 것의 공급로입니다. 그게 무엇을 따라서? 자식을 사랑한다는 명제 아래서. 나를 희생시키더라도 이 우주의 사랑의 본이 될 수 있는….

그래 가지고, 쓸데없는 그 코하고 귀하고 눈하고 입하고 이것이 언제 필요하게 되느냐? 배를 차 버리고 말이예요, 배를 터뜨리고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물주머니를. 배를 차는 것보다도 물주머니를 터뜨리고 나와야 됩니다. 보자기를 쓰고 있거든요? 그걸 파괴시키고 나온다는 것, 그것은 수중생활에서, 복중생활에서 죽는 것입니다. 죽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자기가 살던 것들을 다 파괴시키고 어머니의 뱃속에서 나오게 되면 나오자마자 무엇이 필요하냐? 바꿔지는 거예요. 거기에서는 물이 필요 없습니다. 공기로 호흡을 해야 됩니다. 코하고 입하고 상부 기관으로 살아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완전히 작동하기 시작하지요? 듣지요? 배 안에서는 들을 필요가 없다 이거예요. 볼 필요가 없다 이거예요. 다 감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자기가 살던 모든 환경을 파괴하고 새로이 뛰쳐 나옴으로 말미암아, 그 준비된 입과 코와 눈과 귀가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어때요? 그것이 없으면 큰일이지요? 째까닥 바꾸는 거예요. 째까닥 바꿔 가지고는 눈도 뜨고, 숨도 쉬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서야 그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물에서 살던 사람이 호흡할 때 공기의 요소가 필요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사는 것도…. 지금 우리가 태어난 데서는 어떻게 하느냐? 어머니의 뱃속은 소우주입니다. 따라서 소우주에서 내가 공급받던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은 대우주, 우주 가운데에서 여러분들이 공급받는 것입니다. 무엇을 통해서? 입을 통해서. 그렇지요? 그것을 보니까, 들으니까. 전부 다 여기에서 먹을 것을 찾는 것입니다. 우주라는 어머니가 공급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연 어머니가 공급하는 것입니다. 자연은 어머니예요. 그 어머니에게 공급받아 가면서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크는 것입니다. 크는 데, 물 가운데에서 살던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세상에서 공기 가운데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엇을 중심삼고 사느냐? 사랑이란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삽니다. 부모의 사랑…. 이 사랑이 문제라구요, 이게. 응? 언제나 사랑이 문제예요. 부모의 사랑이니, 아내의 사랑이니, 남편의 사랑이니, 아들의 사랑이니 사랑이 문제라구요. 사랑! 사랑! 사랑! 사랑! 공기 가운데에 사랑이 왜 문제냐 이거예요. 생명의 요소는 공기입니다. 물 속에서도 공기였고, 공기를 흡수해야 되고 나와 가지고도 공기로 호흡해야 됩니다. 어머니 뱃속에서 세상으로 방향이 달라질 뿐이지, 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사람에 있어서 제일의 생명 요소가 뭐냐? 사랑입니다. 사랑의 공기와 같은 그 공기의 세계에 들어가기 위해서 내 몸뚱이가 사랑의 호흡을 할 수 있는, 여러분이 자면서 죽음과 더불어 문이 열리기를 바라는 그 호습기관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려면 이 세계에 있어서의 공기가, 뱃속에서 공기를 먹고 정상적인 운동하던 그 운동기관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을 중심삼고 운동할 수 있는 기관과 같은 것을 작동시켜야 됩니다. 그것이 가정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가정의 사랑을 완전히 이루지 못 하게 될 때에는 여러분은 태어나 봐야 눈병신, 코병신, 입병신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왜 위하여 살라고 하는가

그러면 왜 통일교회에서는 위해 살라, 사랑을 위해 살라고 하느냐 하면 이와 같은 생활을 해야 내가 죽어 가지고 저나라에 가서 제3의 나로서…. 왜 제3의 내가 필요하냐? 이 세상, 이 지구상에서는 어디에 가려면 비행기를 타고 가야지요? 얼마나 제한이 많아요? 여기서 저 플로리다에 가려고 해도, 영계 같으면 벌써 갔다 왔다구요. 땅 끝을 갔다 왔다구요. 태양에도 갔다 온다구요. 태양, 우주까지 갔다 온다구요.

그러면 이 방대한, 몇천억 광년이 되는 방대한 이 우주를 빛보다 더 빨리 왕래할 수 있는 것이 뭐냐? 사랑의 연락선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빛이라는 것입니다. 태양빛이 아무리 빠르다 하더라도 사랑의 빛을 따르지 못한다는 거예요. 사랑의 주파의 활동권 내에서는 무한대로 활동하기 때문에, 제한된 인간이 무한확대의 대우주를 활동무대로 하려니 몸뚱이 가지고 돼요? 물주머니 가지고 되겠어요? 몸뚱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러니 몸뚱이를 터뜨려 버리고 제3의 나로 출생하는 것이 죽음이라는 것입니다.

그 죽음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죽음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도숙이, 응? 한번 그렇게 해보는 것 어때요? 죽어 보고 싶지 않아요? 틀림없이 그렇다는 거예요. 제한된 내가 무한대로 비약적이고 도약적인 내가 되는 겁니다. 혁명적으로 이 우주를 향해서 비약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왕자가 되기 위해서는 사랑을, 위해 사는 사랑을 가지고 체험해야 됩니다. 손끝 발끝 세포가 전부 다 그래야 그 세계에 가서…. 세포가 완전히 호흡한다는 것입니다. 위해 사는 사랑을 중심삼고 살지 않고는 저나라에 가서 질식합니다. 몽땅 죽는다구요. 숨이 막혀 버린다구요. 눈이 안 보인다구요. 모든 것이 그래요.

사람은 사춘기가 된 뒤부터의 사랑으로 모든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의 생식기라는 것은 모든 신경이 집중한 총본부입니다. 영과 육이 하나될 수 있는 기점이 그곳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와 같은 사랑의 인연을 통해 가지고 사람을 사랑해야 합니다.

가정에서 부모를 사랑하고, 부부끼리 사랑하고, 자녀를 사랑하는 것은 뭐냐 하면 그 한 가정을 확대한 인류를 사랑하도록 하기 위한 교재로서, 교본으로서 보내졌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세상에 나가 보면 말이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그다음엔 형제들 같은 그런 사람이 사방에 널려 있는데, 그 세계인들을 자기 집에서 사랑하던 사랑을 가지고 사랑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들은 남이 아니예요. 배고프면 먹여 줄 줄 알고, 어려우면 도와줄 줄 알고, 내가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 땅 위에 태어나 가지고 저세계의 사랑의 박자에 맞게끔 준비하는 생활을 하는 것이 오늘의 육신생활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래 선생님도 지금 미국에 와서 살지만 말이예요, 미국 사람들은 뭐 머리 노랗고 파란 눈이지만 같은 행동을 합니다. 보게 되면 옷이 낡았으면 옷을 사주려고 하고, 먹을 것을 도와 주려고 하고, 똑같다는 거예요. 결국은 교재로써 세계가 일원화된 그 세계가 지상의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남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다 이거예요. 그런 할머니 할아버지니만큼 내가 그 할머니 할아버지를 내 할머니 할아버지같이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원칙을 통하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못 간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딱 맞아야 저나라에 가서 자유입니다, 자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부모 앞에 효도하고, 부부끼리 사랑하고, 형제를 위하고, 자식을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사랑을 국가·세계로 적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훈련을 하려니 자기를 위주하고는 그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랑을 가지고 위해서 살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사랑을 가지고 위해 살면 후회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희생할수록 더 가치 있는 것이고, 희생할수록 더 높아지고 더 귀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말이예요, 사다리가 딱 놓여 있는데, 우리가 여기에서 그렇게 살면 사다리를 척척척척 걸어 올라갈 수 있지만, 그렇게 못 살면 사다리가 폐쇄됩니다. 암만 사다리를 잡으려고 해도 안 잡혀요. 못 올라간다구요. 못 올라갑니다.

왜 이 세상에서 이걸 강조하느냐 하면 저나라에 가서 합격자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복중에서 자랄 때에 코와 눈과 입이 호흡할 수 있는 기관을 잘 마련해 놓아야 차후세계에서 공기를 흡수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살아 생전에 저나라 페이스에 맞게끔 모든 작용을 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야만 저나라에 가 가지고 자유인이 되어 호흡하면서 천년 만년 무한한 세계에서, 영원한 세계에서 하나님을 모신 사랑권 내에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페이스에 맞게끔 하려니 불가피하게 지상생활은 그래야 된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죽어 보라구요, 선생님의 말이 맞나 안 맞나. 그때 가 가지고….

이번에 흥진이만 해도 선생님이 전부 다 책임지고 길을 다 가려 주었기 때문에 영계에 가 가지고 예수님이 머리 숙이고, 예수님의 형과 같은 자리에서, 중심된 자리에서 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런 모든 천상법도를 알아 가지고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사람이 사는 것 중에서 제1의 부활, 제1의 출생이 복중의 생활입니다. 제2의 출생은 지금이예요. 그다음에 제3의 출생은 하나님한테 돌아가는 것입니다. 부부를 버리고 세계 사람을 다 위하게 될 때에 내가 무형의 하나님 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만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도 그 사랑 이상(理想)의 하나님을 표준해 가지고 거기에 동화될 수 있는 그 훈련을 받아 갈 때에는 하나님같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친구가 되는 것이라구요. 그 제3의 출생을 거쳐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이번에 흥진이가 가더라도 울지 않았다구요. 내가 지도자로서 천리를 아는 입장에서 역사적인 이런 새로운 전통을 세워 줘야 하기 때문에 애승일을 만들고 하는 이런 놀음을 전부 다 해 나온 것입니다. 죽는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원칙적 사랑의 생활을 하지 않고는 모든 것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사랑이 여러 가지예요? 사랑은 영원한 것, 불변하는 것, 유일적인 것입니다. 단 하나예요.

자, 이렇게 알고, 여러분들이 지금 위해서 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지요? 사랑을 중심삼고 위해 사는데, 위해 살고 망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위해 살고 못사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 위해 살려니, 부모를 위해 밤을 새워서 일하다 보니, 그 부모가 갈 때에는 부모가 가진 복도 주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천리는 거기에 상속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고 여러분들이 수련소의 생활 가운데에…. 이번에 싸움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아이구, 내 맘에 맞지 않아' 하며 투덜거리고 신경질내는 여자들 말이예요. 뚱뚱한 여자들, 소같이 그저 둔해 가지고 더운데 길바닥에 앉아 가지고 새김질하면서 말이예요. 그거 안 통한다구요.

하나님이 보내 주신 본연의 길을 가려면 보다 위해야

보다 위해야 합니다. 보다 위하는 것이 뭐냐? 보다 위하는 사람이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열 사람 가운데 누가 중심이 되느냐 하면, 그 열 사람을 위해서 사랑을 하고 위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에게는 열 사람이 다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 위하는 게 나쁜 줄 알았다구요. 위하는 데에 있어서 중심자가 되고 책임자가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주인이, 중심자가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나라의 대통령은 나라를 위하는 사람이, 보다 위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회사를 상속받을 수 있는 사람은 회사를 위해 보다 희생하고, 보다 위하는 사람입니다. 천리가 그래요. 위해 사는 것이 나쁜 줄 알았는데 이것이 센터가 되기 위한 것이요, 책임자가 되기 위한 것이요, 모든 것을 상속받기 위한 길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살라고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나쁜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손해나는 것이 아니라구요. 장사 중에 이런 장사가 없다구요.

여러분들 공부할 때에도 말이예요, '아이구! 내가 공부할 게 뭐야' 하는데 누구를 위해 공부하노? 진근인가? 「예」 누구를 위해 공부해? 「공부해서 이제 하나님을 구하고 그다음에 마음의 행복을 위해서」 자기를 위해서 공부하지? 생각이 달라야 된다구요. 인류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나를 보내 주신 본연의 이상의 길을 내가 가야 되는 것입니다. '당신이 나를 100점짜리로 보냈으면 죽을 때에 나는 101점짜리로 가야 되겠습니다' 하게 되면 그 사람은 하나님이 수첩에서 빼놓았다가 또 다른 수첩에 옮겨 기입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형제들 가운데에서, 열 형제 가운데에서, 열 형제 중심삼고 볼 때, 암만 막내라도 열 형제 이상 희생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열 형제를 넘어서서 아버지 수첩에 기록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걸 불평하는 사람은 망하는 사람입니다. 그걸 불평하는 사람은 망하는 사람이라구요. 그 사람은 도적질하고 욕심을 부려 가지고 암만 무엇을 다 가져다 놓더라도 자식이 바람을 피우든가, 병이 나든가, 사고가 나든가, 도적을 맞든가 해서 다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뿌려 버린다 이거예요. 그걸 하나님이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러나 위해 소유하는 것은 영원히 보관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말이예요, 많은 돈을 뿌려 놓았지만 전부 다…. 이 사람도 돈 많은 사람 중의 한 사람이지만 말이예요, 박보희니 뭐 전부 다 돈들 많이 쓰고 있지만 잘못하다가는, 이 기준에 일치 안 되고 욕심부렸다가는 자기 자식, 집안, 선조까지 걸려 넘어간다 이거예요. 내가 책임자라면 하늘을 위해 줘야 하늘이 움직이지, 나를 위하면 움직이지 않아요. 뜻을 따라가 가지고 상대기준이 되어야지 상대기준이 되지 못 할 때는 옥살박살된다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위해 사는 것이 나쁘지 않다구요. 제일 영원하고, 알겠지요? 공부하는 것도 전부 다….

여러분이 음악을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하! 그 청중이 듣지 못했던, 세계가 듣지 못했던 음색을 내가 지어서 청중을 위해 이렇게 할 것이다' 하면 얼마나 멋져요? '하! 내가 천번 만번 연습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상에 없던 그 소리를 내가 낼 수 있어 가지고 최고의 이상적 음색을 듣는 그들의 마음이 새로운 음율로 하여 깨우쳐질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기쁘냐' 그게 멋진 거예요. 하나님이 볼 때 '야, 그거 양숙인지 누군지 그거 보기엔 훌륭하지 않게 생긴 것 같은데 마음만은 훌륭하구만. 오! 내 딸아' 하고 말이예요, 파이프를 쭈욱 해서 '너 잘해라. 복을 주겠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거예요.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이번 감옥갈 때 세상 사람 같으면 도망가려고 할 텐데 난 도망가려고 하지 않았다구요. 감옥길을 택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위해서, 미국을 위해서. 사랑을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내가 가는 데는 무슨 이름을 남기려고 하지 않습니다. 위해 살면서 사랑을 남기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랑 앞에 천하가 다 굴복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어머니 아버지도 굴복하는 것입니다. 효자 앞에서는 말이예요, 눈물을 흘려 찬양하고 그 앞에서 경배하는 것입니다. 나랏님은 그러한 대표자이기 때문에 부모도 할아버지도, 일가가 그 앞에 머리숙여서 '상감마마' 이래야 된다 이거예요, 전통이. 그 사랑은 우주를 대표한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 앞에는 절대 순응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계급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우리 예진이 알겠어? 「예」

부모님의 전통은 아들이 이어야

그리고 진휘하고 진성이, 축복가정에 대한 얘기하는데, 앞으로 우리 가정은 부모님의 대는 남자가 잇는 거야. 알겠어? 남자가 이어나간다는 걸 확실히 알아야 될 것이야. 여자들은 그런 면에 있어서 그 전통을 중심삼고 대를 이을 수 있는 그러한 본을 배워야 된다 이거야. 그게 나쁜 게 아니라구. 그렇게 해서 같은 가정이 횡적으로 반열을 지어서 퍼져 나가야 된다구. 그게 나쁜 게 아니라구. 알겠어? 너희 집도 그러한 전통을 세우는 것이야. 안 그렇겠나?

너희들도 이제 앞으로, 우리가 현재 열두 아들이 있는데, 열두 아들을 중심삼고 거기서 전통을 세워 가지고, 그렇게 세워 나가야 하는 거야. 그래야 천도의 질서가 잡혀 나가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효진이를 중심삼고 진휘하고 진성이는 하나되어 협조하라구.

그다음에는 기도하더라도, 새벽기도하는데 지금 흥진이 혼자 기도하겠나? 못 하겠으니 기도는, 성지기도는 아기 난 엄마, 너하고 난숙이 둘이 엇바꿔 가면서 기도하고 그다음에 몇몇 식구들 데려가 가지고 수련 기간 대신 그걸 해야 되겠다구. 알겠어? 「예」너희들은 그러니까 그러한 여유를 주는 거야. 아기들이 다 있으니까 철야했으면 말이야, 자는 것도 허락할 것이고…. 그렇게 알고 이번에 너희들이 철야기도를 대신해야 되겠다구. 기도하고 자는 시간 외에는 같이 가서 동참해 가지고 효진이….

이번에 효진이가 자리 못 잡으면 안 된다구, 이번에. 알겠어? 효진아! 너 이번에 자리 못 잡으면 큰일난다구. 「예」 딴 생각하지 말라구! 딴 생각하지 말라구! 다 잊어버리고 이런 원칙을 중심삼고, 부모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생각하는 사랑의 마음을 중심삼고…. 자기가 지금까지 자신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알 거라구. 알고 완전히 그런 입장에서 돌아오라구. 제2의 자녀들이 용서해 준다니 고맙다구. 그건 너희들에게 좋은 거라구.

그러니까 이번에 어떻게 하든지 효진이가 자리잡아 가지고, 지금까지 보던 그 효진이와는 달리 선생님과 하늘이 기뻐할 수 있는 효진이로서 여러분이 효진이의 울타리가 되어서 잘 순응해 가지고, 21일수련 기간에 유종의 미를 거둬 주면 좋겠다구. 알겠나? 「예」

여러분들은 지금 흥진…. 여러분들 지금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 가정에서는 예수가 와서 기독교를 수습하는 놀음을 했습니다. 알겠어요? 선생님 가정에서는 흥진이가 와 가지고 세계를 수습하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누가 높으냐 하면 흥진이가 높습니다. 왜? 예수님은 세계적인 탕감노정에 있어서 원리결과주관권 내와 직접주관권이 연결이 안 되어 있었다구요. 예수님이 암만 이 땅에 왔더라도 원리결과주관권 내에서 죽었다구요. 직접주관권 내에 연결 못 했다구요. 그렇지만 선생님의 이때는 어떤 때냐? 나라를 넘어서 세계로 넘어가는 때입니다. 따라서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결과주관권 내에서 부모님의 심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직접주관권을 연결시킨 기반 위에서 흥진이가 갔기 때문에 흥진이가 더 높은 거에요.

역사적으로 그렇게 간 사람은 비로소 이번이 처음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영계의 왕권 구성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지상 나라들이 전부 다, 지상의 아벨 나라들이 축복받고 나오면 가인이 축복받는 거지요? 지상에 왕권 기반이 벌어지면 천상세계에도 그 선한 선군과 선한 왕권을 중심삼고, 충성했던 사람들도 영계의 해방의 혜택권 내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늘과 땅이 빨리 수습될 날이 온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하늘의 제물로 간 흥진의 희생사상을 이어받아 기도하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이제 누구같이 되어야 되느냐? 아버님 앞에 흥진과 같은 이러한 사상을 가져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래, 그 애가 카르타헤나인가 어디인가? 거기 갈 때에도 그렇고 전부 다…. 이 수위들은 믿지 않았어요. 총끝이 나오면 도망가다가 맞기 때문에 자기가 죽는다고 그런 결심을 한 거라구요. 그렇게 해 나오다가 결국은 이번 한국 갔다온 국가적 대표와 세계적 대표 기준에서 나라와 세계, 한국이 잘못했고 기독교가 잘못했고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잘못했다 이거예요. 그걸 사탄이 물고 늘어지니 이것을 청산하기 위해서 하나의 제물로 간 것입니다. 제물로 감으로 말미암아 이제 새로운 세계사적인 입장에 연결되어, 싸움이 지금 법정투쟁까지 넘어가 가지고 사탄이 후퇴하지 않으면 안 될 이런 시점에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으로 보면 부모님 앞에 있어서 둘째 아들 흥진이는 그러한 제물적 존재로 갔기 때문에 우리 통일가의 여러분들은 흥진이의 희생사상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뜻을 위해서는 생명을 바치는 그런 사상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초를 만들어 줄 거예요. '흥진초'라고 해 가지고 초를 만들어 줄 겁니다. 이렇게 하면 흥진이가 언제든지 여기에 와서 여러분을 협조할 수 있습니다. 자기의 이름이 붙은 무엇이 언제나 여러분과 같이 있음으로 언제나 와서 협조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는 사탄이 침범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흥진 아들이 보호해 주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흥진 아들은 직접사랑권 내의 부모님의 아들입니다. 알겠어요? 직접사랑권 내의 부모님의 아들이 지켜 주는 것을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탄이 침범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영계에 간 흥진군이 협조를 해준다는 것은 여러분에게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데 대한 방어의 길이니 앞으로 여러분들이 흥진초를 중심삼고 기도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이것은 축복가정의 아들딸에 한해서 가능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특별히 '이 사람은 내 대신 필요해서 줘야 되겠고, 이 사람은 이런 초를 받기에 합당하다. 뜻을 위해서 언제나 희생하고도 남을 수 있다'고 생각될 때에는 여러분의 이름으로 나누어 줘도 괜찮습니다. 알겠어요? 그러기 전에는 나누어 주지 못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기도할 때에 언제든지 흥진초를 켜 놓고 기도하면 흥진이 보호권이 벌어져, 부모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계시고 또 흥진이가 보호함으로 말미암아 안전한 기반을 이루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 그 촛불이라는 것이 가장 귀하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이건 축복가정 자녀들에게 한해서 배부하되 특별히 생명을 각오하고 본이 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여러분들이 나눠 줄 수도 있다 이거예요. 「저, 베이지(beige) 색깔 나는 것도 돼요? 하얀 것만 구할 수 없어서… (어머님)」 그래도 된다구, 된다구.

흥진이가 부모님에게 효자 노릇을 못 하고 영계에 갔거든. 못 하고 갔어요, 흥진이가. 흥진이가 원통해서 효자 노릇을 대신 해주길 바라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효진님을 통해서요? (옆에 있는 간부의 말)」 그럼, 효진이를 통해서! 그러니까 효진이는 이제 두 아들의 책임을 다해야 된다구. 그러면 이제 앞길이 잘 펴지고 참 좋을 거라구. 그렇게 알고….

「아침 기도시간이나 기도할 때는 흥진초를 켜 놓고… (어머님)」 그리고 여러분들 기도시간에는 말이예요, 철야하는 사람들은 흥진초를 켜 놓고 기도하라구요. 그러면 흥진이하고 같이하는 것입니다. 흥진이가 같이하면 참 좋습니다. 천사가 필요 없다구요. 사랑의 천사는 하나님의 사랑권을 접촉 못 시키는 것입니다. 「예」 흥진이는 부모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탕감을 지녀서 그 조건으로 간 분이기 때문에 직접사랑권, 하나님과 부모님이 사랑을 가지고 여러분을 보호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침범할 수 없다구요. 원리가 그렇잖아요?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경지에 들어가느니만큼 기도하는 여러분들은 언제나 뜻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이 전체의 뜻을 위해서는 생명을 언제든지 각오해야 된다구요. 그런 결의가 없으면 흥진초를 받을 자격이 못 되는 것입니다.

「전체 수련생도 아침에 기도회부터 시작해서 출발하거든요. 그 때에 초 켜고… (어머님)」 그럼, 하나 켜 놓고 하면 된다구. 알겠나? 「예」 곽정환이도. 「예」 이제부터 그런 전통이 생긴 걸 알아야 돼. 「예」 이럼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역사…. 우리 가정의, 예를 들어서 부모님을 생각할 때에 고마운 것은 흥진이가 우리 대신 국가와 세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제물로 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참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선생님을 노린 거예요. 선생님이 그걸 알기 때문에…. 하늘이 역사해 줘 가지고 전부 다 이렇게 된 거예요.

축복이란 부모님의 가지를 떼어서 옮겨받은 것

자, 그럼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 수련 기간으로 들어갈 터인데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대로 임해 주길 바라겠다구요. 응? 「예」 가끔 내가 들를지 모른다구요.

그러면 이거 알았지요, 여러분들 이제? 축복가정이 뭐냐? 축복가정이 뭐냐 하면, 그걸 결론 안 냈구만. 축복가정은 뭐냐 하면 여러분의 가정들이 탕감복귀하는데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혈통적으로 잘못된 모든 걸 청산지어 가지고 사탄의 참소권에서 벗어난 자리에서…. 이 자리는 장성기 완성급입니다. 소생·장성·완성인데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지요? 7년을 남겨 놓고 타락했다구요. 7년 간을 못 가고 타락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선생님이 1960년도에 택했는데 선생님이 어디에 서 있느냐 하면 장성기 완성급에 있는 거라구요. 여기에 서 있기 때문에 사탄의 시험을 지금까지 받아 나온 것입니다.

원래는 7년, 이 기간에 있어서 기독교만 받아들였으면 세계적인 모든 핍박권은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반대 안 했으면 선생님의 가정 편성과 종족·민족·국가 편성은 7년 동안에 다 끝내고 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럼 미국과 대한민국이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군정시대에 있었기 때문에 자연히 끌려들어가는 것입니다. 즉, 선생님의 이론만 가지고, 기독교 문에 가서 몇백 명의 학자들 중심삼고 말만 하면, 정치배경만 있으면 대통령의 특명으로 신학자들 대해 가지고 일주일만 수련시켜 놓으면 그것으로 미국 신학교를 한꺼번에 다 커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7년 만에 수습하는 것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가 반대했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기독교 2천 년 역사가 완전히 사탄편으로 돌아갔다 이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를 만들어서 기독교 대신 세워 가지고 7년에 할 것을 지금까지 40년 걸려 나오면서 선생님이 일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40년 걸려서 일이 다 되어가는 입장이 되고 보니, 사탄이 가만히 보니까 기독교가 암만 반대하더라도 소용이 없게 되었다구요.

기독교가 암만 반대해도 통일교회가 기독교문화권을 전부 다 인계받을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으니 이제는 별수없이 기독교 자체도 통일교회를 따라갈 수밖에 없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걸 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국가와 세계를 열고 한번 공격하고 후퇴하지 않으면 안 될 단계입니다. 그것이 지금 40년 역사입니다, 40년 역사. 미국에서 40년 역사 이걸 명년까지. 해방 후 40년이라구요. 2차대전 후 40년 역사를 통해서 기독교가 반대했던 것을 재차 수습해 가지고 승리의 기반을 세계적 판도로까지 닦아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탄세계는, 통일교회하고 선생님이 하나되는 한 기독교가 암만 반대했댔자, 뭐 민주세계가 암만 반대했댔자 그것은 흡수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것을 기독교인들이 안다는 것입니다. 영계와 통하는 사람들이 다 있기 때문에 자연히 통일교회하고 합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왔다는 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지금 재판사건을 통해 일시에 이 세계가, 종교가 하나될 수 있는 세계적인 운동으로 전개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1968년, 1960년부터 7년이 지나서 하나님의 날이 책정되었다 하는 것은 뭐냐 하면 원리주관권 내에 있어서 장성기 완성급까지 가지 못했던 것이 하나님의 직접적주관권 내에 가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의 가정에 대항해서 싸움을 시작한 것입니다, 이게. 그래서 종족과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적 탕감을 하고 세계적 탕감을 해서 지금까지 나오는 것입니다.

축복이라는 것은 부모님이 나오기 전엔 할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부모님이 나오게 될 때에 축복이라는 것은…. 축복은 뭐냐 하면 하늘땅을 대신 계대받을 수 있다고 해서 부모님의 가지를 떼어서 여러분들의 부모 앞에 옮겨 준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 부모되는 사람들이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부모들은 무얼 해야 하느냐? 종족을 만들고 민족을 만들어서 부모님이 국가시대에 갈 때에 종족을 바쳐 드려야 된다구요. 또, 여러분들이 커 가지고 부모님이 세계권 내에 가게 되면 여러분 가정들은 국가체제, 국가기준에서 이것을 수습해서 바쳐 주어야 할 연대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한 단계 뒤떨어진 책임을 감당해야 할 사명을 공통으로 짊어졌다는 입장에서 축복을 해준 것입니다. 알겠어요?

축복을 해줬다는 건 뭐냐 하면 사탄세계의 혈통을 완전히 하늘세계의 혈통으로, 딴 호스로 가던 물을 하늘편의 호스로 바꿔치는 것을 말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물을 먹는 데는 그 파이프가 어디에 연결되었는지 모르지만 하늘나라의 물을 먹고 있다 이겁니다. 사탄세계는 물을 먹는데, 같은 물을 먹는데, 사탄세계의 물을 먹는 거라구요. 다르다구요. 보기는 마찬가지인데 내용은 달라졌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그 내용이 달라질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선생님의 가지를 분배받은 그 가정적 기반 위에서 출발한 것, 그 출발을 축복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축복가정은 부모님보다 한 단계 떨어진 위치에서 책임을 다해야

축복받은 가정들은 앞으로 무얼해야 되느냐? 부모의 사명을 이어받아 가지고, 여러분은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의 사명을 이어받아 가지고 부모님 앞에 종족이면 종족, 민족이면 민족을 바쳐 드려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대한 등급이 생겨나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축복받아 가지고 가정밖에 못 찾아 드리고, 어떤 사람은 종족밖에 못 찾아 드리고, 어떤 사람은 민족밖에 못 찾아 드리는 등급이 생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은 가정이라고 다 같을 수 없다 이거예요. 하늘나라의 등급이 전부 달라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이 얼마만큼 노력했느냐 하는 그 노력 여하에 따라 저나라에서 혜택을 얼마나 받느냐 하는 문제가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여러분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종족을 수습하고, 민족을 수습해야 합니다. 세계가 전부 다 하나가 될 때까지 그 놀음을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부모님이 탕감복귀해 나온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탕감복귀해 나가는 데, 부모님이 승리하게 된다면 사탄을 방어하게 되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전부 다 시대적 혜택을 받아 가지고 핍박이 없는 자리에서 자기 가정편성이 무난히 사방으로 퍼져 나갈 수 있는 시대로 옮겨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세계적 탕감노정의 기준을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싸움이 현재의 싸움입니다. 그래 가지고 공산세계….

이거 보라구요. 하나님과 예수가 하나되었으면 말이예요, 하나님과 예수가 하나되고 거기에 가인이 하나되었으면 세상이 전부 다 통일되었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부모가 없었다구요. 부모하고 아벨이 하나된 그런 사람이 없었다구요. 부모 찾아가는 길이지요, 아벨이? 그러나 이제 이 민주세계를 두고 보게 된다면, 민주세계를 두고 보면 통일교회와 민주세계가 하나될 때에는 부모가 생겨나서 부모가 보호하고 전부 다 전권행사할 수 있는 아벨권이 하나되기 때문에 가인은 자동적으로 굴복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왜? 부모가 동생과 하나됐기 때문에 동생을 마음대로 못 죽입니다. 그건 원리적으로 볼 때에, '너 장자도 부모의 지배를 받아야 된다'는 것이 원리의 시점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이 제아무리 큰소리하더라도 통일교회하고 미국이 하나되게 될 때에는 소련은 자연히 굴복하게 될 때가 온다고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권과 부모권이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세계적 탕감노정만 거치게 될 때에는, 세계는 무난히 수습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세계를 이렇게 볼 때에 모든 것이 원리적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다구요. 이런 걸 볼 때에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가 얼마나 위대한가 하는 사실을 여러분은 가면 갈수록 알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알고 여러분이 공부하게 되면 공부하기도 쉽고, 앞으로 논문 같은 걸 쓰더라도 관이 뚜렷하다구요.

그래서 축복이란 무엇이냐? 선생님으로부터 가지 가정으로서 분립된 것을 말한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그 가정은 선생님이 국가적 책임을 할 때에는 종족적으로 수습해야 할 책임이 있고, 선생님이 세계적인 책임을 할 때에는 민족을 수습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한 단계 떨어진 책임을 공통적으로 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번에 가정들을 동원한 것입니다. 전체 축복가정을 나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탕감조건 넘어선 것을 대신해서 넘어가라 이거예요. 그런 명령을 내려도 절대 순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논리도 성립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응?

축복가정이 뭐라구요? 선생님의 가정의? 「분가지」 분가지 가정으로서 대신 세워 주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하나님의 직접주관 받는 사랑권 내의 인연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가정을 못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가정의 가지 자체가 전체에 도움될 수 있는 놀음을 해야지, 가지 자체가 전체에 손해를 입히는 놀음을 하게 되면 그 가지는 말라 죽는 것입니다. 죽는 거예요. 딴 가지가, 딴 뿌리가 영양을 그리로 보내지 않으니까 말라 죽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니 한 단계 떨어진 책임을 언제나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호스가 어떻다구요? 하늘나라의 호스를 통해서 물을 먹고 있고, 사탄세계는? 「사탄세계의 물을 먹고 있어요」 그거 왜? 이게 체인지를 하지 않았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체인지를 했다는 것입니다.

이 호스는 무한히 크다는 것입니다. 우주를 먹이고도 남을 수 있는 호스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탄세계는 물질만, 외적인 기준만 먹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물질을 중심삼은 공산주의는 사탄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이상형태를 완전히 파탄시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축복가정의 의의를 알겠어요? 「예」 축복가정 여러분들이 가만히 놀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 대신 앞으로, 선생님이 세계적이라면 여러분들은 국가적으로 나라를, 대한민국과 각국을 전부 구해야 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축복가정 여러분들은 이제는 이 사탄세계를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는 때가 되어 들어오느니만큼, 그 때를 맞이하기 전에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그 때를 준비하기 위해 수련을 시키게 되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열심히 공부해 주길 바랍니다. 알겠지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