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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본받자

일시: 1984.06.16 (토) 장소: 미국 뉴욕 세계선교본부

​여러분 외국 식구들은 오래된 식구들의 말을 들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야 돼요. 바다도 제일 깊은 데가 먼저 바다가 되기 시작했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서 그것이 점점 깊어지고 낮아지고, 깊어지고 낮아져 가지고 바다가 된다 이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여기에 오래된 식구들도 다 있지만 말이예요, 보통 통일교회 교인들도 깊은 바다 속은 들어가려고 안 한다구요. 바닷가에…. 발이 이만큼만 들어가도 까무러칩니다.

​한국의 오래된 식구들은 통일교회의 뿌리

​통일교회는 깊은 바다에 보물이 많이 묻혀 있습니다. 다 묻혀 있는데 거기서 찾아야 된다구요. 그런 바다에 들어가려면 옛날 초대교회 때부터 경험이 많은 사람들과 가까이 하고 그들을 높이면서 그 세계를 탐구하고 연구하고 다 그래야 될 텐데 뭐 여기에 오더라도 오집사고 누구고 다 모른다구요. `한국 사람 또 하나 나타났구만, 보기 싫은 사람'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바다에 가 보고 말이예요, 바닷가에서 놀며, 여기에 고기가 있고 여기에 뭐가 있고' 하며 바닷가에서 보고 온 것을 자랑하게 되면 웃는다구요, 저 식구가. 미국에 살고 있는 여러분들이 전통적 통일교인이다 할 때는 그거 우스꽝스러운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나무가 크면 클수록 제일 꼭대기의 나무 순하고 뿌리하고는 점점 멀어집니다. 그래서 그 꼭대기에 있는 나뭇잎이나 나뭇가지는 저 깊은 뿌리 밑에서 영양소가 올라온다는 것을 모른다는 거예요. 그러나, 나무는 모르지만 나무를 만든 하나님은 아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구요. 알지 않으면 주인이 못 되는 거예요. 주인이 못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암만 순이더라도 저 깊은 뿌리를 통과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정상적인 생명을 갖는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고 나서 그 자리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그래야 정상적으로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다고 보는 거예요. 자연이치가 그렇다구요. 그런 생각 하게 되면 저런 아줌마들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이목사가 갓 들어올 때부터…. 그것이 전부 다 먼데서 선생님을 만나기 위한 준비입니다.

여러분이 또 어떤 아주머니가 지금 뉴요커에 들어와 가지고 그런 얘기 하니 이상하게 생각했겠지만 듣고 보면 다 보화를 갖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소담도 그랬다구요. 여기에 할머니도 한 분 또 있다구요. 대학을 나오고 발명가로서 이름난 할머니였는데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는 핍박도 많이 받고 전도도 많이 하고 다녔어요. 이제는 70이 넘었지? 「일흔 다섯입니다」일흔 다섯이예요. 자기 집안은 기성교회의 유명한 장로의 집안이고 자기 언니도 미국에 가서 공부하고 다 그런 훌륭한 가문에서 태어났는데도 뼈빠지게 통일교회를 따라왔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많다구요.

그런 양반들은 몇 세대를 사는 거지요. 기성교회에서도 살고 통일교회에서도 살고 또 지금 이 시대, 앞으로의 세계를 향하여 사는 여러분들의 시대에도 살면서 변하지 않고 어려운 길을 자처하면서 움직이겠다는 사상을 지금까지 갖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저렇게 나이 많은데도, 75세인데도 선생님이 고생하니 일을 하겠다고 말이예요, `생명을 걸고 내가 여기 미국 사람한테 지지 않게 일해야 할 텐데, 여기 있으면 안 되겠다' 하는 거예요. 그 마음이 간절한 것과 뜻을 위한 충정심은 여기 미국에 살고 있는 젊은 사람들이 머리를 숙이고 찬양을 해도 부족하고, 여러분들이 따라가지 못할 정도의 내용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날이 가면 갈수록 뜻을 위해서 더 충성하려고 하는데 여기 미국 사람들은 그저 날이 갈수록, 통일교인이 되면 될수록 점점 더 후퇴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선생님이 보면 여러분들과 같은 젊은 미국 사람보다도 저런 할머니들이 더 회상이 되고 더 귀하게 느껴질 때가 많다구요. 하늘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초대교회의 전통을 받아 후대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자, 오래된 축복가정들, 열두 가정 왔구만. 지금 몇 년 됐나? 결혼한 지 14년인가? 「15년이요」그래 15년 됐는데, 앞으로 30년 되고 50년 되면 어떻게 될 것이냐? 영계에도 가야 되는데, 신앙의 길을 또 가서 세계를 위해 어떤 고생길이라도 밟고 갈 수 있는 여력을 지니고 죽어갈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내가 지금 여기에 와서 생각하는 것이 한국에서 내가 기르던 사람들을 두고 볼 때 그래도 내가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그러나 여러분들이 이제 50이 넘고 70이 넘고 80세가 돼 가지고 한국에서 선생님을 따르던 그 식구 이상 되지 않는다면 여러분들은 선생님한테나 모든 전통을 세운 한국의 옛날 식구들 앞에 큰 죄를 짓는 것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 앞으로 여러분의 후대들이…. 내가 지금 한국의 오래된 사람들의 전통을 자랑할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후대들 앞에 여러분을 오늘 이와 같이 얘기를 할 수 있는 대표자로 세워 가지고 하늘이 소개해 줄 수 있는 그런 때가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이 바라는 소원임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통일교회의 전통과 더불어 같이해 오던 하늘이 이 미국의 여러분들과 더불어 같이하지 못할 것이다 하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그걸 염려하는 거예요.

자, 과거에 통일교회 선생님을 따라오던 초대교회의 사람들은 자기 아들이나 남편이나 자기 친척 앞에 칭찬받은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이거예요. 전부 다 반대받은 것입니다. 왜? 다 버리고 왔기 때문에. 그걸 사랑하고 같이하다가는 둘 다 망한다는 거예요. 이자택일한 입장에서 나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세상에 있는 모든 친척, 친구들이라든가 자식이라든가 전부에게 찬양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오래된 사람들은 기도를 해도 눈물이 많다구요. 하늘이 직접 같이하는 자리에서 살아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게 다르다는 거예요, 그게. 하늘과 같이 살아 나왔다는 게 다르다구요. 그래서 오늘 12가정도 여덟 사람인가…. 여덟 사람 외엔 빠졌다구? 「가정사정 때문에 끝나자마자 간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알아야 될 것이…. 왜 선생님이 여러분들에게 교육받으라고 하느냐? 새로이 출발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미국의 기둥으로서 선배 가정이니만큼, 앞으로 자유세계를 지도하는 미국이라는 나라의 운명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는 거예요. 식구들이 전부 다 여러분들을 바라보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12가정 축복받은 것이 저런데 뭐 우리는…'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입장이 참 두려운 입장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초대교회의 전통이 여러분들의 역사의 전통으로 남아질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 나무와 마찬가지입니다. 한 나무라는 거예요. 뿌리가 같은 가정이니만큼 한국의 전통을 가진 과거나 미국의 지금 전통을 지녀야 될 현재나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그런 세계를 여러분들에게 가까이 해주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이라는 거예요, 선생님의 소원.

한국의 식구들은 뭐 특별히 하고 여러분들은 다르게 하고 차이를 두려고 안 하는 것입니다. 도리어 여러분들을 한국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데려다가 가르쳐 줘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같은 혜택을 주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참 어렵다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써클(circle;순환)이 돼 가지고 이것이 돌아와 가지고 요것이 그냥 그대로 요것에다 맞추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이게 여기서는 크게 됐는데 이렇게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어떻게 갖다 맞추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그림을 그리시면서 말씀하심)

성경에도 보면 하나님이 `나는 알파요, 오메가다'라고 했습니다. 처음과 나중의 길이 같다는 말입니다. 그건 뭐냐? 하나의 써클이 돼 가지고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봐야 된다구요. 처음과 나중이 같다는 말은 무슨 말이냐? 처음과 나중이 같을 수 있나요, 이게? 처음과 나중이 이렇게 거리가 있을 때는 반드시 다릅니다. 이건 뭐냐? 하나의 써클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써클 출발과 써클 나중이 하나돼야 된다 이거예요.

후대를 위해 한국 말을 배워야

그래서 여러분들이 전부 다…. 미국의 생활이라는 것은 경제적 물질적으로 풍성한 자유주의를 중심삼은 생활권인데, 그 생활권이 인간을 중심삼고 이렇게 굵게 출발해 가지고 꼭지가 없다구요. 정신적인 꼭지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크게 시작해 가지고 점점 댔는데 이 한 면에 갖다 댔댔자 이게 터질 것입니다. 터진다 그 말이라구요.

세상적으로 보면 크다는 거예요. 큰데 종적으로는 작다는 겁니다. 그러니 이걸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반대로, 한국 같은 데는 세상적으로는 짧고 영적으로 크다는 거예요. 그러니 영적으로 크게 갖다 붙여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런 작전을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반대라는 거예요.

미국 식구들을 데리고 쭉 지내 보면, 어차피 미국 식구들은 미국 식구예요. 자유주의 색채가 언제나 있고 자기 중심삼은 생각을 언제나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들의 문화가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문화배경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 습관성이 문제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햄버거를 먹고 말이예요, 치즈를 먹어야 될 텐데…. 고추장 먹고 김치 먹으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치즈 햄버거보다도 김치 고추장이 더 맛있다고 할 수 있을 때까지 그게 얼마나 힘들겠느냐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근본적인 개조를 해야 되겠습니다. 무엇부터 배우냐? 말부터 배워야 된다구요, 말. 여러분들이 말 배우려면 말이예요, 한국에서 일하는 젊은 사람들에게 가서 말을 배우려고 할 것이 아니라 할머니들을 찾아가라는 거예요. 할머니들, 노틀을 찾아가면 그들은 일이 없으니까….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할머니들을 통해서 듣고 배우는 거예요. 그들에게는 꿈같은, 여러분들이 상상하지 못하는 경험이 다 있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좋은 터전이 연결된다고 보는 거예요. 영적으로도 체험이 많을 거라구요.

여러분들에게 지금 강제로 말 배우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거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안 하면 앞으로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선생님의 사상은 세계의 후손이 다 배워야 하는 거예요. 연구 안 하고 몰라 가지고는 앞으로의 세계에서 살아가지 못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때에 여러분들이 후손들 앞에 한국어 책을 내가 사랑하던 책이라고 하며 넘겨 주는 것이 얼마나 귀중하냐 이거예요. 내가 공부한 책을 너에게 선물로 넘겨 준다는 유언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역사적이요, 얼마나 위대한 일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앞으로 선생님이 일생 동안 살아가고 나면 선생님에 대한 책이 수천 권이 나온다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강의한 것만 해도 120권이 나오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여기에 관계된 수많은 책자가 나오게 된다구요. 세계적으로 몇천 권이라는 책이 나올 것입니다. 그런데 그 책을 통역하고 번역해 가지고 읽어 가지고는 절대 근본적으로 위대한…. 다시 말하자면, 전통적인 입장에서 책임을 지고 가르치는 입장에 절대 설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하겠느냐 말이예요.

그때에, 세계적인 무대에서 서로 경쟁하는 때에 가서는 말이예요, 한국 말을 몰라 가지고는 어디 가서 가르치지도 못하고 학자의 체면도 못 세운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몰라 가지고는 안 돼요. 축복받은 여러분들이 말을 먼저 배워 둠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의 후손들이 배우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같은 학자의 레벨에 서더라도 말을 배우지 않은 세계의 학자들을 지도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여러분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축복받은 사람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제 선생님의 사상은 세계에 마지막 남아질 사상이라는 거예요. 이것은 전부 다 학자세계에서도 증거하고, 민주세계뿐만 아니라 공산세계에서도 인정하는 단계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걸 몰라 가지고는 여러분들의 후손들이 참 비참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내가 여러분들에게 한국 말을 배우라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한국 말 배우라는 것은 한국을 위해서가 아니예요. 여러분들 후대를 생각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할 때 이것이 얼마나 귀한가를, 여러분들이 이런 말을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영어 원리책 읽고 싶어요, 한국어, 원어 원리책을 읽고 싶어요? 내가 영어도 어느 정도 알지만…. 영어가 미치지 못하는 그런 깊은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영어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분야가 참 많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 말을 모르면 후손들 앞에 부끄러움이 된다는 거예요. 후손들이 앞으로 학계에서 활동하게 될 때 얼마나 위축을 받겠어요? 이건 세계 사람이 부러워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언제나 선생님이 가르쳐 준 교훈…. 사상이 문제 되는 세계에 있어서 사상의 근본을 완전히 파헤쳐 가지고 해독할 수 있는 원어를 몰라 가지고는, 원어의 독본을 읽지 못하고는 어디에 가 가지고 자신 있게 나올 수 없다는 겁니다. 언제든지 탐구하고…. 제1의 입장에 서야 할 텐데 제2, 제3의 입장에 서게 되는 것은 비통한 사실이요, 비참한 사실인 것을 알아야 돼요.

방금 말이예요, 빵을 쪘는데, 빵을 이제 가마에서 쪄 가지고 따끈따끈한 것을 그냥 꺼내 먹는 것이 원어 같고, 그다음에 먹다 남은 것을 먹는 것이 통역과 같고, 번역과 같습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배고플 때는 괜찮지만 배부를 때는 안 먹힌다 이거예요. 선생님 자신이 영어 원리책을 읽는 맛하고 한국 말로 된 책을 읽는 것하고는 천양지판 이예요, 내가 읽어 봐도. 그런 걸 잘 알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좋은 맛을 내가 알기 때문에 지도하는 사람으로서, 선생의 입장에서 좋은 것을 선택해 주려는 거예요. 그것이 가르치는 사람의 욕심이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 지금 선생님이 말하는 것도 미스터 한이 말하게 되면 얼마나 틀린 게 많은지 알아야 돼요. 내가 들어 보니까 많이 틀리게 한다구요, 지금.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저 나이 많은 가정으로부터, 축복가정들 중에서 오래된 사람들은 `아이구, 한국 말을 어떻게 배우노?' 한다구요. (웃음)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같이 앞으로 공부하더라도 이 원어를 모르면 또 뒤진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비참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건 내가 잘 알지요. 내가 잘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힘들더라도 미래를 위해서, 후손을 위해서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세계를 하나 만들려면 사상과 언어를 통일해야

또, 세계의 이 언어를, 수천으로 갈라진 이 언어를 누가 하나로 만드느냐? 그건 세계의 어느 대통령도 할 수 없고 영국 왕도 할 수 없고 세계의 독재자 히틀러도 할 수 없고 뭇솔리니도 할 수 없고 스탈린도 못 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레버런 문은 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내가 언제든지 배워라 배워라 한 그것이 역사로 남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은 전부 다 한국어를 배워야 되겠다는 그런 신앙적인 마음을 가지고 나가게 되면 역사는 그런 방향으로 점점 수습되어 나간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니들을 중심삼고 보면 말이예요, 반대받는 환경에서 지금 여러분들에게 한국 말을 배우라고 하지요? 풍토가 이제 `무니가 좋다'고 하게 되면 전부가 `좋다, 레버런 문에 대해서 공부하겠다' 하는 거예요. 대학생이 좋다고 야단이고 교수들이 야단인데 안 배울 수 있어요? 전부 다 배워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언어가 하나되는 거라구요. 반드시 만들어야 돼요. 그거 누군가가 해야 된다구요. 이걸 안 해 놓으면 역사적으로 희생이 많다는 것입니다. 각국 말로 통역을 하고 번역을 하고…. 책으로 말하자면 한 책만 가지면 될 텐데 수백 책으로 번역되니 얼마나 손해냐 이거예요. 거기에 대한 인쇄소가 있어야 되는 등 국가적 소모가 얼마나 벌어지느냐 이거예요. 그러고 여러분들이 국경을 넘을 적마다 그 언어의 고충과 그 풍습의 고충을 얼마나 받느냐 이거예요. 이게 원수예요, 이게. 어떤 원수보다도 무서운 원수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얼마나 소모예요? 얼마나 손해를 보느냐 이거예요. 인쇄소도 말이예요, 인쇄소 하나면 될 텐데 수백 인쇄소…. 얼마나 희생이 크냐 이거예요.

그러면 왜 한국 말을 공부해야 되느냐? 여러분들이 레버런 문의 사상을 완전히 공부하기 위해서 안 하면 안 되는 겁니다. 절대적이예요, 이거. 안 하면 안 돼요.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선생님이 미국에 태어났으면 자연히 미국 말을 공부 안 하면 안 된다구요.

본래 원리적으로 볼 때, 땅에서부터 한 말을 써 가지고 영원한 세계인 하늘세계에 가게 되어 있지 중간에 체인지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게 원리관이지요. 여기 톰 같은 사람도 영어도 하고 불어도 하고 그러지만 사람은 한 말 하는 게 이상적이예요. 다 한 말을 쓰게 되어 있다구요.

보라구요. 소도 `음메' 하지 `에에에' 그래요? (웃음) 까마귀도 참새도 전부 다 같은 소리 하지요? 사람이 이게 뭐예요, 사람이? 자연을 보기에 부끄러운 걸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그렇지 않아요? 전부 다 말 가지고 싸움을 하고, 형제끼리도 말 가지고 원수들이 되어 가지고 대번에 전부 다 갈라진 거예요, 이게. 그렇게 보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는 전부 다 갈라져 가지고 음모를 하고 그러려니까 암호가 필요하거든요. 전부 피해를 입히고 제거하기 위해서…. 그래 가지고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그렇게 된 거예요. 요즘도 그렇잖아요. 악당들의 말들이 전부 다 일반 사회를 지금 만든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여기에서 새로운 의미에서 하나돼 버려야 돼요. 사탄이가 인류를 망치게 하고 말이예요, 전부 다 하나 못 되게 망치게 해 버리니 우리는 하나되어야 됩니다.

여러분들, 어때요? 여러분들의 본심이 어때요? 세계를 하나 만드는 말을 하려면 말이예요, 사상을 먼저 주장하고 심정이 통할 수 있는 말을 해야 합니다. 또 그런 사람, 그런 중심 존재가 쓰던 말을 따라가고 싶은 것이 그 본심이예요.

자, 무니들을 보고 어느 나라의 말을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 만들면 좋겠느냐고 하면, 선생님이 쓰던 말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그건 자연적인 결론이라구요. 어때요? 그래요, 안 그래요? 또 그것이 원리원칙에도 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저 나이 많은 아줌마도 알겠어요, 저 로라? 꺼벅꺼벅 졸더구만. 아까 간증할 때 졸았지? 「실례합니다 (한국 말로 함)」실례? (웃음) 선생님의 말 알겠어요?

하필이면 왜 미국에 와서 이러느냐? 미국에 말이 얼마나 많아요, 미국에? 그렇지 않아요? 그렇다구요. 요즘에는 뭐 영어 쓰는…. `왜 미국에서 영어만 써야 되느냐? 스페니쉬(Spanish;스페인어)도 써야 된다' 하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구요. 그런 거라구요. 이제 무니가 많아지면 자연히 왜 한국 말을 안 쓰느냐고 그런다구요.

이런 것은 내가 여러분들을 고생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안 하면 안 됩니다. 내가 역사적인 것을 안 하면 선생님이 저나라에 가서 하늘 앞에 책망받는다구요. 조상들이 `선생님이 가 가지고 이거 하나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이걸 왜 안 하고 왔소! 우리 후손 천추만대에 혼란을 가져 오는 것은 언어가 통하지 못 하기 때문이고, 그렇기 때문에 불상사가 많아지는데, 그 비참한 사실을 와 보니 알겠는데 왜 선생님은 그걸 알면서 하나되게끔 못 했소' 하는 거예요. 내가 이런 말이라도 그저 심하게 해 놓아야 영계에 가 가지고도 여러분들의 조상들이 참소 못 하고 말이예요, 앞으로 여러분들의 후손들이 참소 못 한다 이거예요.

여자들은 자기 여권을 주장하기 전에 가족의 여권을 존중해야

세계를 하나 만드는 데 있어서 언어를 하나로 안 만들고 사상만 하나돼 가지고 될 것 같아요? 응? 그다음에, 언어에 의해서 문화가 형성되는 거예요. 언어에 의해서 문화가 형성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게 절대 필요한 거예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이 말하는 걸 안 하고 갔다가는 영계에 가서 곤란하다구요. 아줌마들, 알겠어요? 베치, 알겠어? 로라? 응?

로라는 그렇잖아? 선생님이 무슨 뭐 반여권운동이나 하는 줄 알고 있는데, 그게 아니라구. (웃음) 내가 여자를, 어머니를 얼마나 사랑하고 딸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아? 자기 여편네를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사람이 여권 운동의 제1인자예요. 자기 어머니를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사람이 제1여권운동가예요. 자기 누이동생, 자기 딸들을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는 사람이 제1여권운동가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어머니를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하고 누나를 사랑하고 누이동생을 사랑하고 딸을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사람을 반여권운동가라고 할 수 없어요. 그걸 사랑하지 못하고는 암만 해봐도 그건 반여권운동가라는 걸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 운동 한다고 해 가지고 전부 다, 여편네가 여편네 노릇 못 하고 말이예요, 사랑받을 수 있는 어미가 어미 노릇 못 하고 말이예요, 누나가 누나 노릇 못 하고 말이예요, 딸이 딸 노릇 못 하고…. 그런 놀음 하면서 나가 가지고 여권운동을 해야 돼요. 반대예요, 반대. 지금 사회상에서 여권운동 하는 것과 반대라구요. 어머니를 함부로 대하고, 딸을 함부로 대하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사회에 나가서 여권운동 한다고…. 이놈의 간나들, 거 틀려 먹었다 이거예요.

또, 여자로서 여자를 좋아하는 여자가 어디 있어요? 여자는 남자를 좋아하지요. (웃으심) 그래, 여권운동 하는 사람이 있다면, `너희 어머니 대해서 여권운동 했느냐, 너의 동생 대해서 여권운동 했느냐, 너의 딸 대해서 여권운동 했느냐?' 그걸 먼저 물어 보고 싶다는 거예요.

미국 여자들이 그걸 못 할 때는 `이놈의 미국 간나들아!'라고 하는 거예요, 간나들. 이놈의 간나들 같으니라구. 미국 여자들이 그래요? 여편네 노릇 못 하고 말이예요, 누이동생 노릇 못 하고, 언니 노릇 못 하고, 딸 노릇 못 해 가지고, 어미 노릇 못 하고서 여권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의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어디, 로라! 대답해 보라구.

나는 로라 대해서 그렇게 생각한다구. 로라를 그렇게 생각한다구. 너, 어머니 대해서 어머니의 여권을 존중했어? 딸의 여권을 존중하고 있느냐 이거야. 그게 문제야. 어때? 「사실 저는 여권운동가가 아닌데…」에에에―. (웃음) 선생님의 말이 맞는 거야. 여러분들도 앞으로 그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여권운동은 자기 가족에서부터 시작하라 이거예요. 자기 어머니가 울고 있고 자기 딸이 울고 있고 자기 동생이 울고 있고 자기 남편이 울고 있는데 여권운동이 어디 있느냐 말이예요.

지금 여권운동 하는 사람들의 집에 가 보라구요, 전부 다. 어미 울리고 딸 울리고, 가정은 전부 다 엉망진창 만들어 놓고, `여권 제일이다' 하는 거예요. 그런 놈의 쌍간나들이 어디 있어? 가서 조사해 보라구요, 전부 다. 「결혼도 안 하고 딸도 없는 사람들입니다」(웃음) 딸도 없고 전부 다 뭐예요? 레즈비언(lesbian;여자동성애자)…. 남편도 없고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무슨 여권을 주장한다고 그래요? 그게 여권이예요? 망할 것들!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아, 선생님이 주장하는 건 맞다, 전통적이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어머니 대해서 어머니로서의 여권을 존중하고, 아내로서의 여권을 존중하고, 딸의 여권을 존중하고, 형제의 여권을 존중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시작한다 이거예요. 자, 그런 선생님이 무슨 뭐 반여권운동가? 이게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거 이론적으로 있을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자, 내가 여기에서 많은 여자들을 데리고 살고 남자들을 데리고 살지만 여자를 더 일시키려고 한마디나 했나요? 여자를 책망이라도 했어요? 도리어 여자들을 칭찬해 주고 말이예요, 말이라도 `너, 수고한다' 그렇게 하지요, 남자들은 모른 척하고 말이예요. 그런 선생님을 반여권운동가라고 할 수 있느냐 말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녹음이 잠시 끊김)

당신, 어디 갔어? 어머니를 위한 여권, 형제를 위한 여권, 딸을 위한 여권을 존중했느냐고 물어 보라구요. 이놈의 간나, 여권운동 하는 간나들 전부 다. 집에와서는 여권을 등한히 하고 사회의 여권을 주장하니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여기 저 나이 많은 아줌마들, 내가 여자들을 욕하는 것도, 미국 여자들이 전부 다 틀렸다고 하는 것도 그런 관점에서 보고 틀렸다고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맹목적이 아니라구요. 맹목적으로 지도자의 입장에서 책임 못 질 입장에서는 얘기하지 않아요. 이론적 기반 위에서 얘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물어 보지 않으니까 대답을 안 하지요. 우리 어머니가 `아, 우리 선생님은 반여권운동가다' 그러는 말 들어 봤어요? 우리 딸들이 그래요? 우리 친척이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이 그래요?

오래된 통일교회 이놈의 자식들에게 말이야, `저 남자들은 여권 반대하고, 여권 반대 괴수다' 그러는 사람 누구 하나 있어요? 여자들이 지금 어디 가나 따라다니겠다고 해서 걱정이라구요. (웃음) 알겠어요? 선생님이 그런 얘기하는 걸 들을 적마다, 아, 선생님이 저런…. 이걸 알고,오래된 가정들은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 대가리 큰 여자들이 앉아 있기 때문에 이런 얘기도 하는 거라구. (웃음)

세계 언어 통일은 종교가 해야

여러분들은 말이예요, 미국 여자들 칭찬만 해주면 좋겠고, `아이구, 한국 말 배우지 말라면 좋겠는데, 아이구, 이거 싫은데 하라고 한다' 하지요? 그게 걱정이지요. 그렇지만 필요하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싫어하는 것보다 더 미래에 필요하기 때문에 이걸 하라고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지금은 여러분들이 미래를 모르지만 미래에 얼마나 필요하다는 걸 알기 때문에 하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미래를 모른다구요.

자, 이다음에 내가 한국에 가 있을 때는 말이예요, 1990년도부터는 통역을 안 쓰겠다고 얘기했는데 틀림없이 그렇게 한다구요. 여러분들이 한국 왔을 때 말이예요, 다음에 다니러 왔을 때는 한국 말 모르더라도 통역을 절대 못 하게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언어를 하나 만들어야 될 필요성을 알아서…. 언어가 얼마나 인류 문화 발전에 원수가 되어 있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어떤 전쟁의 피해보다도 더 큰 피해를 이 언어가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까지는 사상도 세계적인 사상, 통일적인 사상 관념을 모르고 인류가 가야 할 최종적인 사상 기반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왔다갔다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 국민들을 통해서 선진 국가를 만들어 가지고 통해 나왔지만, 이제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사상 기반이 결정된다면 하늘도 다른 것들은 그어 버리라고 한다 이거예요. 완전히 통일하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무니부터 해야 돼요, 무니부터. 아프리카에 가서 우리 무니들이 한국어로 말한다면 그것은, 그 분위기는 우리 세계가 통일된 증거요, 통일된 세계가 벌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문화 역사 가운데 얼마나 이 언어가 발전에 원수의 노릇을 했던가, 사상적 발전에 얼마나 지장을 주었던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걸 어떡하든지 해결해야 돼요. 그것은 우리 종교의 힘 안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통일교회, 종교 아니면 안 된다 이겁니다. 그래, 선생님의 말을 듣고 보니 그래요? 언어가 인류 앞에 많은 피해를 끼친다는 것이 사실이예요? 「예」인쇄소에서 인쇄물, 그 활자 하나면 돼요, 하나. 뭐 이게 전부 다…. (웃으심) 그걸 생각해야 돼요.

그리고 또 한국 말은 세계에서 제일 쉬운 말입니다. 알고 보면 하늘이 준비 다 했다는 거예요. 한글은 자음과 모음이 24개예요, 이렇게. 영어 알파벳은 26개지만 이것은 24개라구요. 30분이면 다 배울 수 있는 거예요, 30분. (웃음) 그거 사실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다 준비했다고 봐요. 중국 말 같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중국 말? (웃음) 그러니 한국 말이 세계에서 제일 쉬운 말이예요. 그런데 그걸 못 배우면 그건 죽어야지요. 한국 사람들은 배우지도 않고 다 압니다. 배우기는 뭘 그걸 배우나요? 생각해 보라구요, 안 그런가. (웃으심)

서구문명권은 아시아문명권과 하나돼야

여러분들은 사탄세계로 이렇게 돌아가다가 이렇게 돌아가려니 그게 힘들지요. 동양은 그래도 이렇게 돌려고 시늉은 했다구요. 서양하고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러분들의 선조를 보더라도 말이예요, 여러분 백인 민족은 사냥을 주로 한 사람들이예요. 산악지대인 스칸디나비아라든가 노르웨이 등 전부 다 북극 가까운 데서 온 사람들이예요. 사냥꾼들이예요, 전부 다. 그다음에 아시아는 농경민족입니다. 주로 농경민족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근대 서양사가 엮어 나온 데는 그저 피 흘린 역사가 많다구요. 물론 그런 피 흘린 역사였지만 말이예요, 세계적인 이런 모든 침략적인 희생의 대가를 많이 치러 왔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이렇게 볼 때에 정신 생활, 정신 생활…. 인간이 전부 다 계절을 바라보고 하는 것은 다 신앙적이라구요. 춘하추동을 중심삼고 자연의 힘에 의해, 비가 와야 되고 말이예요, 봄이 와서 씨를 뿌리고 다 그렇게 계절을 중심삼고 신앙적인 관점에서 전부 다 문화를 엮어 왔다는 것입니다. 농사가 그렇다는 거예요, 농사가.

그렇지만 사냥은 자연이치가 아니예요. 습격이예요, 습격. 그래, 영국이 세계 제패를 한 게 뭐예요? 식민지에 가서, 아프리카에 가 가지고 사냥꾼 노릇 해 가지고 전부 다 세계를 지배한 거 아니예요? 만약에 이 백인들이, 이 앵글로 색슨 민족이 농경 민족이었다면 흑인들을 잡아다가 노예로 팔아먹지 못했을 거라구요. 아까 인디언 치프(chief;추장)가 얘기하는 것도 보라구요. 인디안이 전부 다 뭐 병이 나서 죽어요? 병이 나서 죽은 게 뭐예요. 백인들이 전부 다 쓸어 버렸지요. 4백 년 동안에 왜 다 없어졌겠어요? 몇억 년째 살아 왔는데….

그래서 이 서구 사람들은 말이예요…. 하늘이 그런 희망 갖고는 안 되겠기 때문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러한 배경을 이용한 거예요. 이용해 가지고 아시아문화권에 연결시키기 위한 과정적 문명권이 지금까지의 서구문명권이라고 나는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제 보라구요. 그리고 말이예요, 여러분들, 말 같은 것이 가다가 말이예요, 말 같은 것이 독사에 물리게 되면 말을 쏴 죽이고 가잖아요? 그것은 동양에서는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암만 생각해도 이해 안 되는 거예요. 그게 다르다구요. 죽는 것은, 자연의 모든 것은 고통을 통해서 죽게 마련이라구요. 그게 자연이예요. 그렇게 다르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을 볼 때, 자연적인 길을 통해 가지고 인간은 살게 되어 있고, 자연적인 면을 중심삼고 양심 생활을 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면에서는 앞으로 서구 사람들이 아시아 사람으로부터 많이 배워야 돼요.

기독교가 유일신관을 중심삼은 신을 존중시하는데 유일신을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는 신을 망각했다는 얘기지요. 이게 문제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딴 종교를 전부 다 차 버리고 이단시하고 전부 다…. (녹음이 잠시 끊김) 자연과 화합하고 자연의 힘과 신을 존중시하는 그런 감각적인 모든 것을 완전히 지금…. 기독교 역사에는 그게 필요 한 거예요.

보라구요. 성경을 보더라도 베드로라든가 바울 같은 사람들은 전부 다 계시받고 움직였는데 말이예요…. 초대교회도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그 계시는 계속된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그때만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 이게 독단적이라는 겁니다. 하나님 뭐라고 그러나요? 하나님은 죽어져도 좋고 하나님이 없어져도 그만이라는 거라구요. 너무 복잡하다 이거예요. 거 구약성경 이것이면 그만이고 신약성경 그것….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사고 방식으로 전부 다 자기들을 중심삼고 독단적인 면을 취해 가지고 기독교를 끌고 나왔기 때문에 기독교는 끝날에 가 가지고는 망한다 이거예요.

자연과 전부 다 배치가 되는 거예요. 소 하게 되면 검정 소, 노랑 소, 뭐 흰 소 전부 다 한 뜰에서 먹고 한꺼번에 전부 다 이러는데, 왜 기독교문화권이 백인 위주하고 흑인…. 인종차별이 왜 나왔느냐 이거예요. 누가 만든 거예요? 누가 만든 거냐구요. 사냥꾼들은 산에 가 가지고 그저 죽여 가면서 그 가죽을 빼앗고 하는 그런 놀음을 예사로 했다는 것입니다. 친구들끼리도 말이예요, 친구들을 사귀면서도…. 돈을 위해서는 자기 친구도 죽이는 그런 놀음을 했습니다. 자기네들끼리 그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서구문명권을 알아야 돼요. 수렵 등의 배경을 중심삼은 민족이 이 과정을 거쳐서 본연의 자연 농경권을 중심삼은 아시아문명과 합해 가지고 본연의 문명 세계 형태로 발전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다 하는 것은 자연적인 논법에서 나온다고 보는 거예요.

예를 들어 보면 중국 같은 나라가 말이예요…. 정치 외교 문제에 있어서는 중국 사람을 못 당한다고 지금 평이 나 있는데 그거 왜 그러냐? 사냥하는 사람은 비 오고 구름이 끼면 산에 못 간다는 것입니다. 일방적으로 못 가는 거예요. 그런데 자연을 상대하던 사람들은 말이예요, `아, 비 오는 저 세계에 무엇이 있겠나? 거기에 신비로운 것이 있고…' 해 가지고 비오는 날에 찾아 올라가고 구름 낀 날 찾아 올라간다 이거예요. 그러나 사냥하는 사람들은 절대 안 간다는 거예요. 다르다는 거예요. 그게 다르다는 겁니다.

아시아 사람들은 농경 민족으로서 자연을 상대했기 때문에, 비가 오고 그러더라도 짐승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풀 뿌리를 상대하고 나무를 상대하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자연 전체를 휩쓸고 화합할 수 있다는 거예요. 무대가 넓다는 거예요. 먹는 것도 식물 뿌리를 캐 먹고 전부 다 이렇게 한 것입니다, 또 나무 열매를 따먹고 말이예요. 그러니까 어디든지 관심이 많다는 거예요.

그 말은 무엇이냐? 그 사람들은 다방면에서 많은 접촉을 했기 때문에 많이 배웠다 이거예요. 많이 아는 거예요. 다방면으로 다 박자를 맞출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서양 사람들은 사냥할 게 없으면 그것으로 그만이고, 비오는 날은 안 가고 그저 일방으로 찾아 다닌다는 거지요. 사냥할 짐승만 따라 산이고 어디고 가는 거예요. 바이킹들이 식민지를 그렇게 해 나온 거예요. 그걸 이용한 거라구요. 딴 나라 사람은 동물같이 취급한 것입니다.

동양식이 하나님의 뜻과 가까워

영국이 말이예요, 세계에 해지는 날이 없다고 하면서 30여 국가를 식민지로 만들어 가지고 식민지 나라에 갈 때 전부 다 싣고 가서 먹였어요, 그들을 겁탈해 가지고 타고 앉았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어떤 거예요? 많은 피를 흘리게 했다구요. 지금 미국과 서구사회의 젊은이들이 전부 다 쓰레기가 되고 있는 것이 다 그 탕감으로 생각해야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영국이 점령을 해 가지고 `똑똑한 남자는 공부 안 시키고 여자들만 공부 시킨다' 하면서 전부 다 아편을 먹여 가지고…. 그 놀음을 다 한 거라구요. 백인들이, 여러분 선조들이 침략한 그 나라에 가 가지고 전부 다 그 나라를 망치고 장기집권을 하기 위해서 별의별 일을 다한 거예요. 똑똑한 사람들에게 약을 멱여서 전부 다 방탕하게 해 가지고 그 나라들을 지배했던 거예요. 이걸 탕감해야 됩니다, 탕감.

하늘이 그런 것을 모른 체한다면…. 아시아의 모든 약소 민족들, 혹은 세계의 약소 민족들이 전부 다 원수시하고 이렇게 피해의식을 갖고 있지만, 미국이 기독교 문화권에 속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살려 주기 위해서, 도와 주기 위해서 아시아의 사람들이, 레버런 문이 이 놀음 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안 된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가던 것을 반대로 돌려야 된다고 보는 겁니다.

국무성이라든가 지금 이 법무성도 말이예요, 레버런 문…. 사람들이 이 나라에 이민 와 가지고 5년, 10년만 되면 모두가 미국화하지요? 다 미국화하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은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무니화한다는 겁니다. 이 도가니(melting pot;미국을 가리키는 별칭)가 녹아 버린다구요.(웃음) 그래, 내가 법정 투쟁을…. 두고 보라구요. 고등법원도 안 되고 대법원도 안 된다구요. 나에게 그런 얘기 하는 거예요. 백인들이 낳은 전통입니다, 이게. 그것은 백인들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지, 세계적으로…. 그래서 싸우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모르고 있지만 지금 선생님은 살아 남기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해 나오고 있습니다.

아까 내가 말한 결론이 뭐냐? 지금 여러분들의 문화 배경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다르다는 거예요, 이게. 근본이 다르니까 여러분들이 아시아인들을 중심삼은 관을 따라가기가 얼마나 힘들겠느냐 이거예요. 이것을 잘 압니다. 내가 모르는 것이 아니라 잘 알아요. 그렇지만 이걸 변화 안 시키면 안 되는 거예요. 그 오리엔탈(oriental;동양적, 동양식)이 하나님의 뜻과 가깝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동양 사람들은 힘 가지고 나온 게 아니지요. 서구문명은 힘의 문명이예요. 서양 사람들은 힘 가지고 빨리 해결지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나 동양문명은 사색의 문명입니다. 사색의 문명이예요. 그 배경이 다르다구요. 한국 같은 나라가 강국 가운데서 그래도 남아진 것은 신을 대한 사색, 신의 이념을 상상하는 그런 것이 풍부한 민족이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그런 점에서 대표자이지요. 참고 기다리는 것에 있어 대표자입니다. 그런 것이 다르다고 볼 수 있어요. 여러분들은 뭐 조금만 하면 그저 참지 못하고 전부 뛰쳐 나가잖아요? 한마디만 잘못하면 딱 그러지요, 뭐. 동양 사람은 그러지 않아요.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다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명상하는 사람들을, 동양 사람들을 서구 사람들이 알지 못해요. 속을 알 수 없다구요. 말을 안 하거든요. (웃으심) 그런데 미국 사람들은 다다다다다 하고 다 발표하는 겁니다. 있는 것을 다 드러내는 거예요. 힘을 상징하는 거예요, 다. 그러니 석 달 뭐 일주일만 있으면 미국 사람은 다 알게 되지만 동양 사람은 3년, 10년 가도 모른다 이거예요.

지금도 선생님이 어떤 사람인지 진짜 모릅니다. 30년 지내 봐도 모른다구요. 30년 지내도 모른다 이거예요. 지금도 연구해야 되지요.

그래, 미국 사람들은 선생님을 그저 며칠 동안 보고 그렇게 알고 있는데 잘못 본 거예요. 복귀역사가 지금까지 역사를 두고 발전해 온 걸 모릅니다. 그렇다 이거예요. 선생님을 지금 미국 사람은 이해를 못 해요. 전문가들도 탄식하고 있는데 전체가 지금 두리뭉수리하게 하고 있는 것을 알 게 뭐예요. 알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게 다르다구요. 그 말이 무슨 뜻이냐? 서구 사람은 물질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질적으로는 크지만 정신적으로는 점점 작아지는 거예요. 그러나 아시아 사람은 물질적으로는 작지만 정신적으로는 커지는 거예요. 이걸 딱 연결해 놓아야 이게 알파와 오메가가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보기 때문에…. 여러분들 서양 사람들이 일본에 지금 빚지지요? 서구사회에 연결시켜 나온 것입니다. 영국은 섬나라인데 세계를 지배했어요. 영국은 외적으로 힘을 가지고 점령했지만, 일본은 같은 섬나라인데 내가 희생을 하게 해가지고 세계를 점령하게 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아시아를 대표한 나라다 이거예요. 그렇게 세계를 점령하고 있는 거예요.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영국과 일본은 상대적이예요. 그래서 대부분 한반도를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놀음을 하면서 반대로 지금 탕감해 들어가는 때를 맞고 있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를 요리하고 기독교를 흡수해야

지금의 한반도는 뭣이냐? 옛날의 로마와 마찬가지입니다. 이탈리아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옛날에 로마가 지중해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체와 관계를 맺고 육지와 관계를 맺음으로써 구라파의 중심 국가가 된 거와 마찬가지로 딱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앞으로 세계를 지배하려면 중국을 요리해야 되고 공산주의를 요리해야 됩니다. 미국 가지고는 중국을 요리 못 하고 공산주의를 요리 못 한다구요. 공산주의, 소련을 지배해야 된다 이거예요. 미국이 소련을 무서워하고 중공을 무서워하지요? 그런데 통일교회는 어때요? 통일교회는 이제 인터내셔널 하이웨이를 중심삼고 중국을 연결시키고 소련을 연결시키려고 한다 이거예요. 이렇게 해서 중국하고 소련하고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래야 된다구요. 그걸 어떡할 테예요? 그러려면, 그걸 다 접촉하면 소화할 수 있다 이거예요. 중국까지도 소화해야 된다구.

지금 내가 갖고 있는 일본의 기반이 미국이 갖고 있는 기반보다도 강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미국이 일본에 영향을 미치는 기반보다도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더 우수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미국은 경제적으로 영향을 미치지만, 우리는 일본 국민을 통해서 영향을 미쳐요. 다르다 이거예요. 미국에는 어떠냐? 미국도 오래 안 가서 그렇게 됩니다.

이번에 기독교가 그런 것도 뭐 레버런 문이 좋아서 그러는 게 아니예요. 레버런 문을 안 따라가면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늘도 그렇게 보기 때문에 그렇게 몰아 넣는 거예요. 백방으로 보더라도 레버런 문을 지지하지 않으면 큰일나겠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다 그런 거라구요. 여러분들, 어때요? 기독교한테 통일교회가 흡수될 거예요, 통일교회한테 기독교가 흡수될 거예요? 어떤 거예요? 「두번째요」그건 자연적인 이치예요. 그렇게 되게 되어 있다구요.

자, 기성교회는 내려가고 있나요, 올라가고 있나요? 「내려가고 있습니다」통일교회는 내려가고 있나요, 올라가고 있나요? 「올라가고 있습니다」세상에서는 레버런 문이 뭐 감옥 가게 되어 가지고 전부 다 무덤 골짜기에 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왜 레버런 문은 그렇게 생각 안 하겠어요? 지금부터는 비약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감옥에 갔다 와서 가만히 있겠어요? 나와 가지고 미국의 전역을 중심삼고, 50개 주에서 대부흥회를 한다면 사람이 얼마나 모일 것 같아요? 내 얼굴 구경하기 위해서도 많이 올 거라구요. 대회를 부흥시켜 줄 거예요. 진짜 얼굴을 한번 보고 싶겠지요, 미국 사람들? 어때요? 틀림없이 들이 죄길 것입니다, 킥―. 그때는 뭐 1년만 지나게 되면 몇백만이 될지 모르지요. 몇백만 명이 통일교회 교인이 될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도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을 소화 못 하는 것입니다. 미국을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의 무니가 소화하게 되어 있지, 미국 자체가 역사를 통하고 무슨 놀음을 하더라도 무니를 소화 못 한다는 거예요. 그건 확실한 거예요. 레버런 문과 무니가 못 할 이유가 어디 있어요? 우리 무니들이 전미국을 소화할 수 있는 거예요. 아무 문제없다구요. 왜? 하나님이 그 문제를 알고 있고 선생님이 알고 또한 영계의 모든 영인들이 알고 있다구요. 영계가 지상에서 역사하는 거예요.

미국과 세계를 구하기 위해 출동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하라

이제는 내가 가만히 있어도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기독교가 하나되는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세계에서. 그때는 극성맞은 사람이 다 들어올 텐데 이 무니들이 쓸데없이 미지근하면 쫓겨나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쫓아내려고 할 거예요. 그때 나는 눈감고 가만히 있을 거예요. 왜? 하나님은 강하고 용감한 무니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잘 알고 있다구요.

자, 결론을 짓자구요. 문화 배경이 다른데 어떻게 내가 이것을 체인지해 내느냐 하는 문제 때문에 지금까지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여러분들보다 내가 고생을 더 많이 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앞으로, 미국의 오래된 식구들도 전부 다 한국의 오래된 식구들처럼 선생님을 따라가야 되고, 죽음길도 더 고생하면서 따라가겠다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럴 수 있는 나이 많은 미국 부인들과 나이 많은 미국 남자들이 얼마나 있는가 하는 것을 내가 지금 궁금하게 생각한다구요. 세계를 위해서 그럴 수 있는 나이 많은 사람들이 누가 될 것이냐? 이 축복받은 가정들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때가 가까이 오기 때문에 수련받으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 수련받은 것이 수련 안 받은 것보다 나아요, 못해요? 「낫습니다」

자, 이제 다시 내가 감옥에 가는 날에는 여러분들, 미국 사람들은 전부 다 도시에서 쫓아내려고 합니다. 개척해라! 1년 반 동안 내가 나올 때까지 개척하라고 하면 딱 개척하고 들어와야 돼요. 그런 생각을 왜 하느냐? 미국을 살려주기 위해서. 나는 감옥에 가더라도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감옥에 가는 거예요. 올바른 전통을 남겨 줘 가지고 미국을 살리는 운동을 보여 주기 위해서 무니를 저 촌촌, 벽촌마을까지 배치하고 감옥 가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어때요? 감옥 가는 선생님이 여편네 생각하고 뭐 아들딸 생각하고 교회 생각하고 가겠어요? 다 버리고 가야 됩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어때요? 명령하면 출동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왜? 어째서? 미국과 자유세계를 구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세계를 책임진 미국이 책임을 못 하고 있다는 거예요. 내가 감옥 가면, 여러분들이 회개하고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내 대신 십자가를 짐으로 말미암아 살 길이 있기 때문에 그런 명령을 하고 가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거 어때요? 찬성이예요, 반대예요? 로라? 「예스」`예스'가 무슨 뜻이야? 「우리 모두 환영할 겁니다」그래야 된다구요. 이 시기에 여러분들은 세 배의 고통을 참아내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그런 배치를 하려고 합니다. 전부 다 쌍쌍이, 남자고 여자고 갈라 서서, 짝 떨어져서…. 선생님이 돌아올 때까지는 못 들어와요. 밤낮 기도해야 되고, 전미국에서 레버런 문을 대신해서 싸워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미국을 완전히, 속속들이 파 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부락을 동원해 가지고 데모도 해야 되겠고 싸움도 해야 되겠습니다. 이 40일 동안에 그런 외곽적인 준비를 하기 위한, 기성교회와 합동 공세를 준비하기 위한 싸움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또 기성교회에 내가 전부 다 이니시어티브(initiative;주도권)를 세워 가지고 코치하고 있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간부들, 그런 거 잊지 말라구요. 만약에 안 들어가는 날에는 대번에 선전포고를 해서 전쟁을 하는 겁니다. 완전히 미국을 휩쓸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미국에 종교의 끝날이 온다고 봅니다, 종교의 끝날이. 미국은 종교의 자유가 없어지는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새로운 역사적 전통을 세워야 할 무니

모든 사물은 태양을 따라다니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어둠이었다가 아침 햇빛으로 떠 올라오려고 하는 것과 같은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레버런 문이 유명해지고 있지요? 여러분들이 지금 전도한다고 해도…. 옛날에 무니가 붙들고 얘기하게 되면 그저 고개를 흔들었다구요. 그러나 이제는 말을 들을 수 있는 환경에 접어들었습니다. 얼마나 좋아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전통을…. 미국 여자들, 미국 남자 무니들이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예수의 제자들은 예수가 십자가에 달릴 때 전부 다 도망갔는데, 무니들은 레버런 문이 감옥에 들어간 뒤에도 단결해 가지고 국민을 붙들고 회개시키는 운동을 했다고 하는 역사적 전통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어려울 때 예수의 제자들은 배반하고 갔는데, 무니는 자진해서 전부 다 로마와 같은 나라에서 선생님이 없지만 선생님을 대신 싸우는 거예요. 무니는 다르다 이거예요. 어때요? 무니가 얼마나 위대해요?

*지금 이 시간에도 싸우는 거예요. `어디든지 가리라. 온 마을을 다 점령하리라' 하는 각오와 자신감을 여러분들 모두 가져야 돼요. 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한국을 떠나 이 미국 땅에 온 거예요. 지금까지 그런 생각으로 싸워 온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뿌리와 잎과 가지는 모두 마찬가지라구요. 우리는 모두 그런 같은 생각과 각오를 가져야 돼요. 명심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부터는 영어로 말씀하심)

자, 여러분들에게 물어 볼께요. 선생님이 이렇게 듣기 싫은 말 하고 다 이래도 선생님이 필요하지요? 「예」왜 그래요? 영계에 가서도 필요하다구요. 틀림없어요. 영계에 가서도 선생님이 필요한 거예요. 거기에 가면 여러분들의 신랑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을 찾아와야 된다 이거예요. (웃음)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아, 선생님! 선생님, 어디 갔어? 어디 갔어? 아, 선생님 찾았다' 하는 거예요. 심각한 거예요. 선생님은 잘 알고 있다구요. 이 지상에서도 그렇게 심각해야 돼요. 다른 길이 없어요. 알겠어요? 지상이나 영계에서나 모두 선생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부터는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팔자대로 살 걸 어쩌다가, 동양 저 한국 선생님 만나 가지고 이거 별의별 소리를 다 듣고…. 팔자가 사납지요, 뭐. (웃으심)

나도 그렇지요. 나도 어쩌다가 팔자가 사나워서 이 서양 여자, 서양 사람들을 데리고 이 놀음을 하게 됐느냐 이거예요. (웃음) `감옥 갈 거야, 감옥 안 갈 거야' 하면 감옥 가서라도 여러분들은 구해 주겠다고 생각하니…. 그게 부모의 마음이예요. 내가 미국 사람이 아니라구요. 나는 언제든지 한국정부를 통해 가지고 항의하면 돌려 보내 줘야 된다구요. `그 사람은 우리 사람이니 전부 다 보내, 보내' 하면, 미국이 안 돌려 보낼 수 없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 길을 내가 안 취하고, 미국을 위해서 왔으니 미국을 위해서 내가 감옥을 가려고 하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을 위해서, 장래 내가 축복한 여러분들의 후손들을 위해서…. 그게 부모의 마음이예요. 부모의 마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과 같은 거예요. 그걸 부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부정할 수 없어요. 그걸 부정하게 되면 벌받아요. 망할 거예요.

자, 그러면 틀림없이 행동개시 한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댕큐. (박수) 여러분들 축복가정들은 점심을 여기서 먹어요. 내가 시장에도 데리고 다니고 전부 다 데리고 가면 좋겠는데 나는 하도 유명하기 때문에 못 나가니 어머니를 따라 나가 가지고…. 내가 초대했는데…. 원래는 배에 데리고 나가려고 했는데, 배가 지금 없다구요. 싫어할 것이 뻔해요, 여러분들을 보니까. (웃음. 박수. 식구들이 '참부모님 만세'삼창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