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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일시: 1977.03.13 (일) 장소: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여러분, 문제는 언제나 자기 자신인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에 태어나 있지만, 미국의 한 국민으로 태어나 있지만 그렇게 한 국민으로 태어난 그것만이 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것을 탐구해 보면, 현재에서부터 그 조상을 통해 모든 역사적 배경을 추구해 가지고 올라가게 되면 맨 나중에는 근원자까지 가는 거예요. 여러분의 조상을 중심삼고 생각하게 되면, '조상' 하게 되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아버지와 할아버지 그 이상은 대개 알 수 없을 거예요. 대개 증조할아버지도 모르지요.

세계는 종적인 인연을 횡적으로 전개해 놓은 것

여러분들이 역사를 배우게 될 때, 서양사를 배우고 혹은 미국 역사를 배우게 될 때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다 있지만 여러분의 2대, 3대 이상의 조상들이 어떠한 조상들이었느냐 하는 것은 잘 모른다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 오늘날 종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이 현사회에 나쁜 사람들이 있는데 자기 조상 중에는 그런 사람들이 없었다고 보느냐 이거예요. 자기 조상 가운데…. 없어요? (웃으심) 그러면 어떠한 조상들이었다고 생각하느냐? 이런 나쁜 조상은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거기에는 뭐 역적도 있었을 거예요, 역적. 나라를 팔아먹은 녀석도 있었을 거예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을 거예요. 또, 여러분의 아버지 직계만이 아니고 여러분 어머니의 직계를 통해서 보게 되면…. 내 아버지의 직계를 보면 그렇지 않을 텐데 하고 생각하지만, 어머니 직계를 보게 되면 어떤지 아느냐 말이예요.

이것을 점점 확대해 보게 되면, 거기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어요. 그리고 여러분의 할아버지, 할머니, 또 할아버지 할머니…. 전부 다 뭐 전체가, 섞어 보면 아래 위로 안 섞여지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자, 이런 것을 생각할 때, 그 한번 올려다 보고 싶겠나요? '아! 그거 참, 좋다'고 하겠나요, '이이' 하겠나요? 어떨 것 같아요? (웃음) 머리를 흔들 것 같아요? (웃으심) 자기들의 모든 혈통적 인연을 추구해 보면, 그것을 횡적으로 전개해 놓은 것이 지금의 세계상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결론 지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것 그럴 것 같아요?

오늘의 나는 근원적인 존재를 닮아 난 역사적인 존재

자, 그러면 여러분은 누구를 닮았느냐? 누구를 닮았느냐? 누구 닮았느냐고 묻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 닮았지….' 대답은 그것 밖에 없다구요. 그렇게 대답하지요? 그래 누구를 닮았느냐? 이 전체, 아버지 전체 어머니 전체의 모양을 합해 가지고 닮아 낳았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의 세포 한 세포 한 세포에는 자기 조상들의 세포가 들어가 박혀 있다. 관계를 맺고 있다. 전부 줄로…. 그럴 것 아니예요?「그렇습니다」그러한 '나', 그러한 '나'라는 거예요.

나무 열매를 보게 되면, 여기 우리 정원에 지금 사과나무가 있는데, 사과나무가 있으면 20년 된 나무, 30년 된 나무에서 열린 열매는, 금년의 열매가 아니라 20년 된 열매, 30년 된 열매예요. 20년, 30년을 대표해서 열매가 맺혔다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우리라는 존재는 역사적인 존재예요. 역사적인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역사적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과거, 현재, 미래와의 관계를 가진 그런 존재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더 나아가서는, 좀더 쭉 올라가서 나는 누구냐 하는 근본을 캐게 되면, 하나님과의 관계, 어떤 원인자와의 관계가 나오게 된다 하는 결론에까지 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신이 있다면, 그 신을 닮아 낳았다, 닮아 낳았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하나님이 선한 하나님이라면 우리 인간들도 선한 인간들이 되어야 할 텐데, 선한 인간이 되지 못하고 이제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복잡하고, 상당히 선하지 않은 인간이 됐다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자기를 중심삼고 살았기에 하나님과 거리가 멀게 된 인간

이런 것을 보면, 선한 하나님과 우리 인간 사이에는 간격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선한 하나님이…. 자, 여러분이 깨끗한 옷을 입었는데, 여기에 더러운 것이 묻었다면 그것을 잘라 버리든가. 털어 버리든가 보기 싫으니 처단해 버려야 할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선한 하나님의 끄트머리에 이 더러운 인간이 붙어 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볼 때, 우리 인간은 성경을 모르더라도 더럽혀졌다는 거예요. 더럽혀 졌다는 거예요.

그러면 역사를 두고 볼 때, 이 역사가 더렵혀지게 된 그 원인이 무엇이냐? 더러운 것이 있어서 더럽혀졌느냐, 내가 더러운 데 가서 더러운 행동을 해서 더렵혀졌느냐 이거예요. 어떤 것일까요? 더러운 것이 내게 와서 붙나요, 내가 더러운 데 가서 더러운 것을 묻히나요? 결국은 더러운 데 가기 때문에 더러워지는 거예요. 여러분, 더러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요?「예」

그러면 역사 이래를 보게 될 때, 더렵혀지는 일을 한 사람이 많았을까요, 깨끗한 일을 한 사람이 많았을까요?「깨끗한….」그럴 거예요. 그러면 도대체 더럽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 더럽다는 것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느냐 이거예요. 자기에서부터 시작된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나를 중심삼고 볼 때는 내 어머니 아버지에서부터 시작됐고, 내 할아버지 할머니, 할머니의 어머니, 할아버지의 아버지…. 여기에서부터 시작됐다 이거예요. 그렇게 봐야 된다구요. 결국은 뭐냐 하면 우리 조상들이 전부 다 더럽히는 일을 했다 이거예요. 더러운 것이 우리 조상들을 더럽게 만든 것이 아니라 우리 조상 자신들이 더럽게 된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더럽게 된 원인이 어디 있느냐? 그것은 조상들이 '나'라는 것을 생각했기 때문에 거기에서 더러운 것이 생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만일 여러분의 조상들이 자기 자신보다 더 귀한 것을 위해서 살았더라면 자기들이 더럽혀지지 않는 길을 갔을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보다 귀한 것은 무엇이냐? 나는 결과적인 존재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인적인 존재를 위해서, 결과는 원인을 위해서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신이 있다면,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나를 생각하기 전에 하나님을 생각하고, 나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이 생각하는 생각을 갖고 살았더라면, 그 사람은 악한 사람이 될 수 없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모든 존재는 우주적인 존재

하나님은 우주의 중심입니다. 전체의 중심입니다. 그러면 이 하나님의 대상은 무엇일 것이냐? 상대 될 수 있는 것은 전피조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계까지 전체 총합해 가지고 중심으로 돼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 인간은 전피조세계를 대표해서….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무엇이냐? 어떠한 존재가 되느냐? 세계에서 제일, 어디 가든지 자기 이름이 나고, 세계에 나타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계적인 인물 되고 싶지요? 그렇지요? 「예」(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세계적 인물이 되려면 세계적 밥을 먹을 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빵을 먹게 될 때 누구 빵을 먹나요? 여러분의 빵을 먹나요? 세계를 대표한 빵을 먹는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렇다면 그 빵하고 여러분 자신하고 어떤 것이 더 귀한 거예요? 여러분들은 자기를 위하는 녀석들이고, 빵은 세계를 대표한 빵인데 어떤 것이 높아요?「빵」그래서 여러분은 아침마다 '빵님, 빵 하나님' 하고 먹어요? (웃음) 왜 웃어요? 왜 웃느냐 말이예요. 그 웃는 것은 '나는 빵보다 높다. 높기 때문에 그렇다' 그말 아니예요.

공기가 우주적인 거예요, 여러분 것이예요? 그 어떤 거예요? 우주적인 것이예요, 세계의 것이예요, 여러분의 것이예요? 그래 공기를 마실 때, 여러분은 누구를 중심삼고 마시는 거예요? 그런 생각이나 해봤어요? '아이구, 흠흠 내 공기 마시지?' (웃음) 이러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또 물 한잔, 이 물 한잔은 누구 것이예요? 세계적인 거예요, 우주적인 거예요. 여러분 개인의 것이예요? 그것이 여러분들, 이 악당들에게 속해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우주에 속해 있는 거예요, 우주에. 또 태양 빛은 어때요, 태양빛? 여러분에게 속해 있어요? 우주에 속해 있어요. 우주적이예요,우주적 .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런 우주적인 존재 가운데 세워 있는 나 자신이 '내 것이다' 이러는 걸 볼 때 얼마나 우스꽝스러워요. 여러분, 데모하는 것 가끔 보지요? 만일 물이 '아 나는 우주적 존재이기 때문에 이런 개인주의자들에게 안 들어 가겠다' 해 가지고 데모를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웃음) 그 데모할 만한 조건이 돼요? 자, 밀과 보리들이 말이예요. 데모할 만해요? 또 햇빛이 그렇고, 공기가 그렇고, 다 그럴 것 같아요?

또, 만약에 세계에서 제일 힘이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고 생명을 가진 사람들한테 물어 보면…. 물이 제일 힘이 있고, 공기가 제일 힘이 있고, 태양이 제일 힘이 있고, 밥이 제일 힘이 있다 이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생각 해봤어요? 미국의 무슨 원자폭탄보다도 이것이 더 무서운 거예요. 만약에 공기가 단합해 가지고, '내가 힘을 발휘하게 되면, 세계를 10분 이내에 통일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한다면 그것 인정할래요. 안 할래요?「인정하겠습니다」10분 이내에 전부 다 전 세계가…. (웃음) 그것 맞아요?「예」자, 전부 다 우주적이예요. 개인적이예요? 전부가 다, 새 한 마리, 개미 한 마리까지도 그 아무개의 것이 아니예요. 전부 다 우주의 것이예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우주 앞에 '야. 너희들 그렇구나?' 하며 상대적인 가치의 여러분으로서, 상대적인 인간으로서 주체성을 가지고 살아왔어요, 지금? 어때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 (웃음)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 둘레에 있는 모든 것은 우주적 존재예요. 우주적 존재의 가치와 그 내용을 인정하고, 그를 사랑하고, 그를 위할 수 있는 주체가 되지 않고는 우주적 존재가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가장 이론적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 사랑해 주고 보호해 주고 위해 줄 수 있는 주체…. 그렇게 되면 태양 빛도 가 붙고 싶고, 물도 파고 들어가고 싶고,공기도 파고 들어가고 싶어할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그 물이 약과 같을 거예요. 태양 빛이 약보다 나을 것이 공기가 약보다 더 좋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병이 안 나고 일생 동안 건강하게 살 것입니다. 그것은 가장 이론적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세계적인 존재가 되고 싶어요?「예」이렇게 키가 크고 못생겼는데도요? (웃음) 그래도 마찬가지로 세계적인 사람 되고 싶어 한다구요. (웃음) 여러분 친구 가운데, 세 사람의 친구 가운데 한 사람이 '야, 너는 왜 매일같이 나보고인사를 안하고, 나 보기에 좋게 안 하냐?' 고 한다면 그 친구가 도망가겠나요, 붙어 있겠나요? 그저 보게 되면, 눈을 뜨고 '이-' 이러고 말예요. (표정을 지으시며 말씀하심. 웃음) 그, 어떻겠나 생각 해보라구요. 붙어 있겠어요, 도망가겠어요? 뒷발로 차 버릴 거예요. (웃으심. 웃음) 그 그래요, 안 그래요? 그것이 사실이예요. 아니예요?「사실입니다」그게 사실이예요, 아니예요?「사실입니다」사실이 아니지요?「사실입니다」그것은 선생님이 지어서 말하는 것이지요, 뭐. 「아닙니다」(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건 사실이라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우주에서 물과 공기가 뭐 어디 있고, 물체가 뭐 어디 있고, 친구가 어디 있고, 나라가 어디 있고, 세계가 어디 있소? 나만 있으면 됐지' 그럴 거라구요. 자,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 마음 가지고는 암만 운동했댔자 그 공기가 들어가 가지고 병이 생기고, 암만 뭐 물을 마셨댔자 물을 먹으면 손해가 나고, 암만 태양 빛을 쬐었자 병이 날 수도 있다구요. 그것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렇습니다」사람이 그렇다면 이 모든 존재들도 마음과 같은 것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그런 작용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를 버리고 하나님과 인류와 우주를 위하는 사람이 돼야

자, 이렇게 볼때, 우리 조상들이 왜 나쁜 녀석이 됐느냐 이거예요. 나쁜 녀석이란 도대체 무엇이냐? 이 우주의 공법(公法)을 유린했다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이냐? 전부 다 나를 위해서 살았다는 거예요, 나를 위해 살았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 우주적인 존재는 우주적인 가치를 지니고 속해 있기 때문에, 그 중심이 될 수 있는 인간은 우주적인 인격을 갖추어야 된다는 거예요. 우주적인 인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기를 중심삼고는 절대 갖출 길이 없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 그래서 인간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인간은 세계적인 존재가 되려고 하는 거예요. 세계적인 존재가 되려면 보다 세계적인 가치적 존재가 되고, 보다 세계를 알고, 보다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고는 세계적 중심존재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하나님이 영계의 중심이라면 이 하나님도 이 전체의 중심이기 때문에 전체를 위하는 주체로서 있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거 알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위하는 주의는 악에 속하는 것이요, 전체를 위하는 주의는 선에 속한다는 그런 관념을 여기서 찾아볼 수 있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여러분의 조상들, 악하다는 그 조상들이 대개 어떤 패들이예요? 자기, 개인주의였다는 거예요. 기껏해야 자기밖에, 자기 여편네나 생각하고, 자기 아들딸밖에 생각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요것밖에 생각 못했다는 거예요, 요거, 요거. 우주라든가 나라라든가 그런 것은 상관없다는 거예요. 다 몰랐다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서는 전체에 어떠한 희생을 시키고, 어떠한 피해를 끼치더라도 개의치 않은 사람들은 악한 조상들이예요. 자기 자식만 사랑하고 남의 자식은…. 자기 자식이 우주에 속해 있으면, 남의 자식도 우주에 속해 있는 거예요. 자기 여편네가 우주에 속해 있으면 남의 여편네도 우주에 속해 있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런데 그런 생각을 안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런 관념을 갖지 못했다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은 어때요? 인격자다. 훌륭한 사람 되고 싶다…. 여러분 훌륭한 사람 되고 싶다고 아까 말했지요?「예」그러면 그 사람은 어떤 사람들이예요? 그것은 성인을 말하는 거예요, 성인.

성인은 뭐예요? 성인은 어떤 사람들이예요? 성인치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거 이상하지 않아요? 예수니, 석가니, 공자니, 마호메트니 이들은 전부 다 종교인들이예요, 종교인들. 종교 종주들이라는 거예요. 그 종교의 리더가 뭘하는 사람이냐? 하나님을 위하는 사람들이예요. 그 다음에 인류를 위하고, 만 우주를 위하자는 사람이예요. 전우주를 위해서, 하늘과 땅을 위해서 멋지게 주체가 돼 보자 하는 사람들이라구요.

사랑하고 보호하고 위해 주기 위해서 태어난 인간

자, 역사 가운데 우주가 있나요, 우주 가운데 역사가 있나요?「우주 가운데…」그럼 역사적인 인물이 될 거예요. 우주적인 인물이 될 거예요? 어떤 거예요?「우주적인 인물」여러분도 그렇게 될래요?「예」뭐! 이놈의 자식들, 될 수도 없는 녀석들이 되겠다고 그래?「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그렇게 되려면 하나님같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우주적인 주인이냐. 역사적인 주인이냐?「우주적인 주의요」그러면 내가 우주적인 사람이 된다면 하나님하고 친구 되겠나요, 못 되겠나요?「됩니다」그래서 성인이라는 사람들은 하나님하고 친구가 되는 사람들이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인류문제를 다루려고 했고, 세계문제를 다루고, 우주문제를 다루기 위해서 생각하고 노력한 사람들이 성인 축에 들어간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여러분은 뭐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렇게 방대하고 멋진 성인의 인격과 여러분과 비교하면, 여러분은 뭐예요? 개똥벌레만도 못하다 이거예요. 성인인격학교의 유치원에나 입학했어요, 여러분?

자, 유치원에 가더라도 잘 갖추고, 옷이라도 잘 갖추고, 그 학교 규칙에도 맞게끔 단정하게 차리고 다 이런 패예요. 똥을 흘리고 너더분해 가지고 선생님이 '아이구!' 이러는 패예요? 어떤 패예요? (웃음) 어떤 패예요?「깨끗한 패」난 믿을 수 없어요.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그저 똥을 싸 뭉개고 그저 주제가 뭐 선생들이 왔다가도 도망갈 수 있는 패들이다 이거예요. 여러분 그거 이해돼요?「예」

그런 패들이 '하나님이여, 왜 나를 몰라줍니까? 하나님이 어디 있어요? 내가 이렇게 야단하는데, 하나님 보러 왔는데, 하나님 어디 있소?' 이러면 하나님이 찾아올만 해요?「아니요」 여러분이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는 것을 진짜 알면 '하나님, 오지 마소! 오지 마소!' 해야 된다는 거예요. 어때요?「그렇습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하나님 앞에 가서 기도할 때, '하나님 나에게 대답하시지 말고, 오시지 마소서!' 하는 기도 했어요? '아이고 하나님, 왜 나를 몰라 줍니까? 나 통일교회에 들어왔는데 레버런 문이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 왜 오지 않소! 오지 않소!' 하는 기도 했을 거라구요. (웃음) 자,이게 형편이 무인지경이예요, 형편이, 생각해 보라구요.

이렇게 볼 때에, 이제 우리 인간이 가야 할 길이 어디냐? 여기서 이러한 대의(大意)를 중심삼고 볼 때에, 나는 나를 위해서 태어나지 않았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나는 누구냐? 나는 왜 태어났느냐 이거예요? 인간이 만 우주의 중심이라면, 이 우주를 사랑하고 보호하기 위해서 태어났고 도움을 베풀어 주기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 아니냐. 그것 그럴 것 같아요? 어느 게 좋아요? 자, 위해 주면 위해 줄수록, 오래 위해 주는 자가 주체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주체의 자리라는 것은 위해 주는 자리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우주를 위해 종과 같은 자리에서 사는 사람이 우주의 주인이 돼

오늘날 젊은이들은 '위해 주는 것이 뭐가 좋아? 개인이 희생하고, 그러는데 그게 뭐가… ′할 거예요. 천만에요. 위해 줄수록…. 그것 알겠어요? 부잣집 주인의 아들딸이 많다면 그 아들딸에게 재산을 물려 주려고 할 때, 그 아버지는 그래도 많은 아들딸 가운데 전체를 위하는 아들에게 좀 더 물려 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게 원칙이라는 거예요. 그게 사실이예요?「예」그게 진짜 사실이예요?「예」그것 거짓말이예요, 거짓말.「아닙니다」맞았어요. 그렇게 해야 주체가 되는 것이고, 중심존재가 되는 거예요. 이 원칙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이 미국이 변하고, 미국이 망하더라도 이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공산당이 아무리 성하더라도 이 원칙에 이탈될 때는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이 원칙을 따라 가지고 강한자가 될 때는, 그는 영원히 강한 자로 남아질 수 있는 거예요.

자. 히틀러 같은 사람이 어떤 사람이예요? 독재자라구요, 독재자. 그는 누구냐 하면, 게르만 민족을 중심삼고 그 외에는 사람이 아니라고 전부 다 때려잡았어요. '인류는 세계 게르만 민족을 위해서 있어라?' 했는데 그러니 독재자라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오늘날 스탈린으로 말하면, 그도 독재자예요. 스탈린도 독재자예요.'공산주의를 위해서 세계는 전부 다 희생하라!' 하며 그렇지 않은 사람은 때려잡는 거예요. 그러니 독재자라는 거예요, 독재자. 그는 사상적 독재자예요.

그러면 레버런 문은 뭐예요. 레버런 문은 다들 말하기를 '아. 스탈린같은 녀석이고, 히틀러보다 더 무서운 녀석이다!' 하는 거예요. 그 종류는 비슷하다 하더라도 그 내용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내용이 달라요, 내용이. 그것은 뭐냐 하면, 위해서 살라는 사상이라구요. 여기 뉴욕 타임즈, 무슨 뭐 워싱턴 포스트가 들이 치지만 맞고 가만히 있는 거예요, 그들을 위해서. 내가 치는 날에는 누가 깨지든 다 깨진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들도 이다음에는 전부 다 선생님이 세계를 위해 쓸데가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은 필요 없지만, 지금은 반대하지만 언젠가는 쓸데가 있다구요. 내용이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자.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가 뭐예요, 통일교회가. 부모가 반대하고 뭐 어떻고, 전부 다 디프로그램(deprogram;역세뇌)하고 어떻게 한다고 하지만 그렇게 반대하라는 거예요.

내가 만약에 '반대하는 사람들 옆구리를 찔러라!′하고 명령하게 되면 큰 문제가 벌어질 거예요. 명령하기만 하면 한 사람 죽이고 죽지 않을 거예요. 뭐 열 사람 이상 죽이고 죽으려고 할 거예요. 선생님 자신도 그렇다구요. 그럴 수 있잖아요? 그렇지만 그것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위해서 오래 참는 사람은 위대한 주인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거 왜 그래요? 그렇게 욕을 먹고 반대받으면서도 통일교회가 망하나요, 발전하나요?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무너지나요, 더 강해지나요?「강해집니다」그 왜, 왜 그래요? 발전하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예요. 과거에 성인들 가운데 그 시대에 핍박 안 받은 사람이 없고, 전부 다 그렇게 죽어 갔지만, 그 후에는 전부 다 우주가 위해 가지고 다 산다는 거예요.

왜, 레버런 문을 무엇 때문에 좋아하는 거예요? 여러분을 잡아다가 일시키려고 하는 게 아니예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들은 내가 여러분을 잡아다가 일을 시키려고 하고, 전부 다 노예를 만들어 착취한다고 야단하는데 왜 모두 좋아해요? 우주의 종이 되면 우주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법칙을 알기 때문이예요. 그렇게 대답을 해야 된다구요. 우주를 위해서 사는 사람은 종과 같은 자리인데. 하다 보면 주인이 된다는 거예요.

미국 청년들이 이것만 알면 간단해요. 사상 돌려 놓는 것은 간단하다구요. 레버런 문은 일주일 이내에 다 돌려 놓을 수 있어요, 미국 청년들을. 그렇게 돌려 놓는다고 그것을 세뇌, 브레인워싱(brainwashin) 이라고 한다구요. 그래, 레버런 문 앞에 붙은 브레인워싱은 좋은 명사예요. 나쁜명사예요?「좋은 명사」그건 좋은 거라구요. 레버런 문이 히틀러 같다고 하고, 스탈린 같다 하는 것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나쁜 것」그 이름은 좋은 거라구요. 나쁜 것이 아니라 좋은 명사라구요. (웃으심 )

내가 미국의 무슨 장관 짜박지, 대통령보다도 부족한 것 하나도 없어요. 내가 미국을 위하고, 미국 국민을 위하고…. 이런 관에서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민주세계의 대표국이라고 하는 미국을 위하는 데 있어서는 빛지지 않았어요. 미국이 나에게 빛을 지고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미국이 그 빛을 갚지 않으면 내가 여러분에게 받아내겠어요. 그래도 좋아요?「예」(웃음) 받아내도 괜찮아요?「예」자,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못 하는 일을 내가 시킬 거라구요.

그러면 여러분이 어떻게 되느냐? 10년 이후에 두고 보라구요. 이제부터 10년만 두고 보라구요. 반대하던 부모들 꼬락서니가 어떻게 되고, 반대하던 신문사들 꼬락서니가 어떻게 되나 두고 보라구요. 우리는 강한사람이예요. 레버런 문은 강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무엇보다 힘이 있어요. 이 원칙에 입각한 신념에 있어서 강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레버런 문이 유명한가요, 유명하지 않은가요?「유명합니다」나쁜사람이지요?「아닙니다」세상이 암만 나쁜 사람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은 날 좋아해요. 그것만은 내가 알아요. 세상은 나 몰라요. 그런데 여러분은 안다구요. 우리 젊은이들은 나를 아는 거예요. 그래요? (박수)

여러분이 우주의 중심이 되고 세계적인 인물이 되겠다고 하거들랑 이 우주를 위해서 봉사하고, 세계를 위해서 생명을 다해야 되고, 자기 사랑, 모든 것을 다해야 돼요. 그렇게 되면 틀림없이 주체가 될 것이고, 우주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종이 되라면 그것처럼 싫은 것이 없다구요. 그러나 종이 되라는 거예요. 종의 길을 가라는 거예요. 종의 길.

여러분. 자기를 사랑하는 부모는 자기에게 종이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똥을 싸게 되면 그 똥을 씻겨 주는 거예요. 똥내 나고 나쁜 것을 씻겨 주는 거예요. 씻고 또 씻고, 또 씻고, 또 씻고, 또 씻는 거예요. 그러니 종 중에 최고의 종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참된 남편은 어떤 남편이냐 하면 아내의 종이예요. '이것 해 주소!’, '그래, 그래' '저 것 해 주소!' 하면 '그래, 그래' 하는 종이예요. 종같은 남편이 참된 남편이예요. 또, 아내도 그래요. 남편이 뭐라고 하면,'아, 그러냐'고…. 그것이 참된 아내이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참된 사람, 참된 남편. 참된 부모. 참된 임금, 참된 백성이 되려면 이 원칙에 서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우주에 빚을 지고 산다는 걸 느껴야

여러분은 서로 위하는 세계에 살고 싶어요, 서로 위하라고 하는 세계에 살고 싶어요? 서로 위하려고 하면 하나되는 거예요. 알았나요, 몰랐나요?「알았습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예요? 아까 말한 대로 거룩한 하나님이예요. 발끝에 똥 묻는 것도 생각지 않고 자꾸 씻겨 주시는 하나님이예요. 깨끗이 해주려고 지금까지 인류의 뒤를 따라 다니면서 궁둥이를 씻어 주고 쓰다듬어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거에요. 그것이 한두 번이 아니예요. 한두 번이 아니라구요. 일년이 아니예요. 나 한 사람만이 아니라구요. 수천 대, 여러분 조상들을 통해서 수천 대를 그렇게 해 나오시고 있다 그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이 없다' 그러고 있다구요. 여러분, 친구가 여러분에게 은혜를 한 번 끼쳤는데도 불구하고 그 친구가 내가 언제 너에게 은혜를 끼쳤느냐고 반문하게 되면 얼마나 기분이 나빠요. 그런데 이것을 몇천 년을 두고 이렇게 했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기분 나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어떨까요?

여러분 그런 것을 볼 때, 하나님이 진짜 그러한 분이라면 여러분 가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름 부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때요? 자신 있어요? 그런 분이 있다면 여러분은 행복한 사람들이예요,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이예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한 개인들이예요. 우주의 짐을 진, 우주에 빚을 진 사람들이예요. 우주의 빚을 지고 사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것 같아요? 내가 빚졌다는 사실이 실례로 드러나야 되는 거예요. 우리 악한 인간으로서 이제 제일 비약할 수 있는 새로운 인격자가 되려면, 자신이 무한히 빚졌다는 것을 알고 이 빚진 것을 단 시일 내에 갚아 버리겠다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노력을 하게 될 때는, 이는 위대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자, 공기를 마시면서도 '야, 공기야, 내가 너에게 많이 잘못했지!' 하고 회개하라는 거예요. 물을 마시면서도 '아, 너한테 잘못했다', 밥을 먹으면서도 '아, 잘못했다' 태양을 보면서도…. 그건 그럴 수밖에 없다구요. 내 부모한테 잘못했고, 하나님한테 잘못했다 이거예요.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은 나

그런 내용을 하나님이 볼 때, '야, 이 녀석아, 미친 녀석아' 하겠나요? 또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볼 때, '야, 이놈 미쳤다'고 하겠나요? 하나님이 볼 때 어떻게 생각하겠나요? 또, 입으로만 잘못했다 잘못했다 하는것 하고, 눈물을 흘리고 콧물을 흘리고 엉엉 울면서 잘못했다고 하는 것하고 어떤 것을 더 측은히 여기겠어요?「두번째요」

어떤 죄를 졌느냐?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나는 누구냐 이거예요. 무슨 죄를 지었는지 다 알고 있다구요. 이상적 사람을 때려 죽였다는 거예요. 이상적 가정을 때려 죽였고 이상적 종족, 이상적 민족, 이상적 국가, 이상적 세계, 이상적 천국, 이상적 하나님까지도 전부 다 때려 죽였다 이거예요. 그 죄가 얼마나 큰 죄예요. 개인이 가정 하나만 깨뜨려도 그 죄가 크다고 하는데 우주와 하나님까지 몽땅 깨뜨려 버렸어요. 그것은 아이디얼(ideal;이상)이 아니예요. 그냥 그대로 죄악된 세상이예요.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참된 남자요. 참된 가정의 주인이요, 참된 종족의 주인이요, 참된 나라의 주인이요, 참된 세계의 주인이요, 참된 하늘땅의 주인이 되는 것이었어요. 아담이 왕 중의 왕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지요. 하나님의 실체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을 못 하게 된 것도 타락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을 못 하고 있다구요, 지금.

그래서 그 구원섭리 가운데 아벨을 죽인 역사, 아벨을 죽인 것이 누구냐 하면 여러분들이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노아를 핍박해 가지고 고생시킨 것도 여러분이예요. 아브라함을 몰아내고 야곱을 고생시킨 것도 여러분이고, 모세를 고생시킨 것도, 전부 다 여러분이 한 거예요. 지금까지 선민 사상에 있어서 예수를 전부 반대했던 것도 여러분이예요.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것도 여러분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 예수는 누구냐? 이 우주에 왕 중의 참왕이요, 우주에 부모중에 참부모예요. 그러니 왕을 죽이고 부모를 죽인 죄를 졌으니 어느 누구도 죄인 아닌 사람이 없는 거예요. 한 분밖에 없는 참부모를 죽였고, 한 분밖에 없는 이 우주의 선의 왕을 죽였다 이거예요. 그 이상의 죄가 어디 있느냐는 거예요.

그렇게 해 놓고도 뻔뻔스럽게 '나는 하나님을 모릅니다, 기독교 예수를 모릅니다' 할 수 있어요?

보라구요. 나뭇가지에 칼이 꽃히면 그 뿌리에 꽃힌 것과 마찬가지 아니냐. 그래요, 안 그래요?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이 뭘했다구요? 살인자예요, 살인자 아니예요?「살인자입니다」누구를 죽였다구요? 한 번밖에 나타나지 않은 참부모를 죽였고, 한 번밖에 나타나지 않은 참왕, 우주의 왕, 이 천지의 왕을 죽였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제 교수대로 나가야 돼요. 전부 다 지옥 가야 돼요. 그것을 느껴야 된다구요. (식구 중에서 흐느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손을 볼 때 '이놈의 손이 죽였다, 이놈의 눈이 그랬다, 이놈의 다리가 그랬고….' 이와 같은 죄인이 속죄하기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내 팔이라도 자를 것이고 껍데기를 벗겨 내 손으로 죽여도 부족하다는 것을 느껴야 돼요. 내가 눈을 내뽑아서라도…. 그런 걸 느껴야 돼요. 용서받을 수 없는 '나' 라는 것을….

만물을 보기가 부끄럽고, 사람을 보기가 부끄럽고, 하나님 보기가 부끄럽고, 모든 것이 부끄러움을 느낄 수 있는 때를 여러분이 갖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사실 그러한 자리에 섰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실감을 해야 돼요.

그런 자리에 봄날이 되어 새가 나를 보고 지저귀면, 그것을 보고 고마와하고 말이예요. 그런 마음이 돼야 된다구요. 풀 한 포기가 나를 보고 반겨 주는 그것을 고마와하고, 하나님이 나를 불러 주시면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표정으로 모든 것에 대해서 자기 자신을 잊을 수 있는, 그런 경지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부끄러워서 눈을 뜰 수 없고, 고개를 들 수 없고 생각할 수도 없는 그러한 부끄러운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이것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해방을 받을 수 있고, 용서받을 수 있는 경지로 비약해야만 부활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매맞을 곳이 있으면 날 보내 주소. 죽은 곳이 있으면 날 보내 주소' 할 수 있는, 스스로 감동의 마음이 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만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다는 거라구요.

그러고 나서, 그러한 과정을 거치고 나서 천국을 가도 머리를 못 드는데…. 이제는 머리를 들어라 할 때, 비로소 들 수 있는 자신임을 발견해야 된다구요.

자, 그러한 경지와 오늘날 통일교회 사람과는 차이가 얼마나 있느냐? 이것은 현실적인 문제예요. 망상적인 것이 아니예요, 망상적이. 선생님은 그런 경지에서 나무하고 이야기하고, 물을 가지고도 그렇게 생각하고…. 전부 내가 자연을 좋아하는 것도 다 그런 논리예요. 선생님은 웃으며 사는 사람이 아니예요. 눈물로 사는 사람이라구요.

회개의 장소

지금도 그렇잖아요? 전부 다 반대하고 이러는 것을 참고 가만히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가만히 계시니 반대할 수 없는 나 자신임을 알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 하나 놓고 하나님이 보호해 주고, 위해 주는 거예요. 그런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내가 원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그러는 거예요. 내가 기도 안 하지만 하나님이 해주고 있다구요. 이제 알겠어요? '나' 는 누구라구요? 회개해야 돼요. 회개해야 될 입장에 있는 '나'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복음을 선포하는데, 첫 발언이 뭐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예요.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 못 간다는 말이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세례 요한도 마찬가지의 이야기를 했다구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 했고, 레버런 문도 여러분에게 회개하라고 하는 거예요. 회개하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성경에서는 이렇게 세밀하게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내가 이와 같은 회개를 할 수 있는 장소가 어디냐 이거예요. 그곳을 찾자는 거예요. 어디 가서 할 것이냐? 그러한 죄인인데 어디 가서…. 통곡을 해도 땅에 부끄럽고 하늘에 부끄럽고 모든 것이 부끄러운 가운데 죄를 느끼면서 앞으로 모든 것을 바쳐 갚을 수 있는 길을 위해 맹세하면서 회개할 수 있는 장소가 어디냐 이거예요. 그곳은 편안한 자리가 아니예요. 비참한 자리예요, 비참한 자리, 비참한 자리.

그래서 선생님도 빈민굴을 찾아갔고 거지 노릇도 하고, 노동자가 되고, 농민이 되고, 몰리는 사람의 친구가 되고…. 또, 그런 자리에 가서도 나 자신을 생각한 것이 아니라구요.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내가 회개할 수 있는 깊은 곳을 찾겠다는 생각이 앞섰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여러분 그래요. 천대를 받고, 침 뱉음을 당하면서 피넛을 팔고, 주먹질을 당하고 할 때에 '아버지!' 하며 회개할 수 있는 조건이 많다는 거예요.내가 죄가 많기 때문에 당연히 받아야 할 나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생활을 한 3년 동안만 하게 되면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돌아갈 것이라고 보는 것이 선생님의 관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런데 여러분은 생각지 못하고 얼마 안 가서 교만해져요? '아, 내가 통일교회 교인이고 뭐 어떻고 해 가지고 3년 동안 하게 되면 축복을 해줘야 되고, 나를 선생님이 알아 줘야 되고, 교회에서 알아줘야 되고…' 이것이 얼마나 부끄러운 모습이예요. 이것이 얼마나 부끄러운 놀음이예요. 두 길이 있다구요. 첫 번 가는 사람은 지옥으로 떨어지고, 다음 번 가는 사람은 천국으로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나는 누구라구요?「죄인」그래, 지옥 가야 돼요, 지옥 가야 돼. 마땅히 지옥 가야 돼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구원섭리가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이 하나님이 나를 버리지 않고 붙들고 돌아가야 할 것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돌아가야 하는데, 돌아가는 데는 회개하지 않고는 못 돌아가는 거예요.

그리하여 밸이 끊어지는, 신경이 하나되는 것과 같은 그런 아픔을 느끼면서 세상에 없는 눈물을 흘리고, 귀가 다 막히고, 입이 다 막혀 버리고, 생각이 다 막혀 버려 가지고 내 자체가 뒤넘어치는 그런 경지에서 회개하고 나야 된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통일교회 선생님이 뭐 어떻고 어떻고…. 선생님도 지금 그 일을 하고 있다구요. 갈 길이 바쁘다구요. 이제 확실히 알겠지요?「예」나는 죄의 닻이구나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나는 죄의 닻이로구나.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은 죄악 세상 닻을 달고 있다는 거예요.그러므로 지옥 가야 돼요. 완전히 역사적으로 용서받지 못 할 죄인인데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회개할 수 있는 이 길이 있다는 사실은, 얼마나 우리에게 복이 되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회개해야 할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디서 회개를 할 것이냐? 회개할 곳을 찾아가야 돼요. 선생님과 같이 회개하면 좋겠지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끼리 같이하면 좋겠지요? 아니라구요. 외로운 자리에서….

자, '나'는 누구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나요, 모르겠나요?「알았습니다」또, 회개하고는 무엇이 되자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되겠다고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모두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어야 돼요. 하늘나라의 왕자가 되고, 하늘나라의 왕녀가 될 수 있는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과 영원히 같이할 것입니다. 확실히 알았어요?「예」'나'는 누구라구요? 죄인이예요. 죄인이고 사탄의 왕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개해 가지고…. 그런 일이 쉽겠어요?「아니요」미국의 대통령 부인이 되고, 대통령이 되는 것하고 이것하고 어떤 것이 쉽겠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은 하나님의 왕자 왕녀의 후보자로 들어온 거예요. 그래서 모진 훈련을 시키는 거예요. 세상에 없는, 누가 하지 못하는 놀음을 시키는 거라구요. 그거 그럴만 해요?「예」그러니 부디 그 과정을 통과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기를….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