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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와 통일사상

일시: 2004.06.14 (월) 장소: 한국 전남 여수 청해가든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4년 6월 14일, 안시일의 여섯 번째 맞는 이러한 축하의 날이옵니다.

하늘과 땅과 천상세계의 축복받은 모든 식구들과 지상세계의 식구들이 일심 일체가 되어 이 6월달, 여섯 번째 맞는 안시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선천시대와 후천시대를 넘어가는 새로운 안시일을 맞이했습니다.

역사적인 모든 전체를 섭리하시는 아버지께서 전체를 책임지시고 지금 이 통일교회를 키워 왔고,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거짓 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으로 저끄러진 타락의 세계를 본연의 상태로 복귀 탕감하기 위한 수난 길을 홀로 참으시면서 인류로 하여금 자녀의 심정권을 다시 회복하기 위한 아버님의 노고 앞에, 온 인류는 마음 다하여 회개하고 지성을 다하여 가정에서는 효자의 가정이 돼야 되고, 나라에서는 충신의 가정이 돼야 되고, 천주에서는 하나님을 모시는 성자의 가정이 되시어서 일심 일체 통일의 선의 전부를 갖추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사랑의 전권시대를 중심삼고 하늘땅 모든 존재물들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시작한 인연을 따라, 쌍쌍제도로 되어진 모든 존재가 주고받는 운동을 거쳐 존속의 역사를 거쳐온 이후에 당신이 창조하신 주인이요, 인류의 참부모의 자리요, 스승의 자리요, 왕의 자리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모든 전체를 사탄 앞에 빼앗겨 버리고 영어의 신세에 머물러 가지고 다시 재창조의 역사를 하기에, 무지에 떨어진 우리 조상으로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역사노정에서 수고하신 아버지 앞에 이 자식은 전체를 책임진 자로서 오늘 이날까지 승리의 패권 위에 설 수 있게끔 하여 주신 아버지 앞에 감사하며, 이제 금년에 해야 할 남겨진 책임을 위해서 있는 지성감천(至誠感天)을 다할 수 있는 심정적 마음의 자세에서부터 몸의 환경까지 아버지의 사랑의 인연을 실체 체휼, 체험하면서 하늘을 모실 수 있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들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안시일을 맞이한 이날 아버지, 같이 성인 현철들과 조상들과 이 땅 위의 모든 인류가 합심 일체하여 아버님 앞에 경배드리는 식전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기쁨으로 받으시어서 만사에 승리의 패권을 세워 사랑의 세계로서 당신이 영원한 창조주요, 본연의 주인으로서 책임 완성한 사랑의 주권국을 중심삼고 태평성대, 지상·천상천국을 완결하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아침에 모든 전체를 아버지 앞에 정성을 다하여 보고하오니 기쁨으로 받아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보고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참가정과 전체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와 말씀 훈독)

<말 씀> 어디서 다 왔나?「장흥, 강진, 영암, 보성….」보성은 목포 편이야? 목포, 부산….「부산에서도 오고, 창원에서도 왔습니다.」창원, 어저께도 창원에서 오지 않았어?「오늘은 여덟 명이 고창에서 왔습니다.」여덟 명은 따로야?「그리고 알바니아에서 펀드레이징 하러 온 청년들이 오늘 끝나고 이제 간다고 인사드리러 왔습니다.」인사드리러? 여기서 살았구만. 자!

타락으로 더럽혀진 이 세계를 해방하기 위해 오신 참부모

「진흥고등학교, 광주 진흥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인데, 곽 회장님이 목포에서 하신 강의를 들으시고….」교장의 ‘교(敎)’ 자는 ‘효도 효(孝)’ 변에 ‘아비 부(父)’ 자를 했는데, ‘교장’이라 하면 부자를 일치시킬 수 있는 장(長)이라는 말인데, 그 책임을 다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잘생겼네요.「예, 알겠습니다.」그래, 감사해요.

자, 우리 훈독회 하자구. (≪천총관 문흥진≫ ‘제4장 흥진 님과 영계 통일. 제5절 천국 입적과 일체권 통일 축복’ 훈독)

『……종교권을 중심한 4대 성인들을 중심삼고 3분의 1, 백 명이 있다고 하면 33.333퍼센트는 그런 사람들을 6월 13일 남북한 정상이 회담하기 전에 축복할 수 있는 것을 허락했습니다.』

오늘이 며칠이에요?「14일입니다.」14일이구나. 6월 13일이 중요한 거예요. 전환! 자!

『……원래는 12년 전부터 이 일을 하려고 통반격파 조직을 두 번씩이나 만들어 놓은 것을 다 깨뜨려 버렸어요. 그래서 다시 편성해야 됩니다. 다시 편성하기 위해서는 1차 2차 3차 만이기 때문에 이것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해야 됩니다. 안 하면 문제가 돼요. 안 하면 여러분 자신도 문제가 되지만, 대한민국과 북한 땅을 하늘의 땅으로 봉헌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무슨 일이 있더라도 여러분이 일체가 되어 가지고 선생님의 마음과 하나되어 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될 수 있습니다.』

이게 공식을 통해서 수학 문제를 푸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단위를 합해 가지고 공식을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현대문명이 발달한 그 기반이라는 것은 공식 발달 위에서 됐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주먹구구식이 아니에요. 이론에 맞아야 됩니다.

그래, 하늘과 땅이 구멍이 뻥뻥 뚫어졌으니까 다 꿰매 가지고 구멍 뚫리기 전의, 하늘이 바라보는, 오관 십관을 가지고 하늘이 바라보는데 그렇다 할 수 있는 공인의 자리까지 거치지 않고는 인류의 완전 해방적 평화세계는 오지 않아요. 개인 평화, 자기 가정들 평화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본래 인류가 평화의 기반 위에 국가라든가 세계가 하나되어야 될 텐데, 타락해 가지고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으로 말미암아 더럽혀진 세계가 됐어요.

내일 모레면 왕이 결혼하려고 했는데, 산적이 와 가지고 신부 될 수 있는 상대를 도둑질해 가지고 산에 가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해서 새끼쳐 가지고 나라의 형태를 만들고 세계의 형태를 만들었기 때문에 하늘땅을 전부 다 갈라놨다는 거예요. 전부 둘이 돼 버렸습니다.

눈도 전부 다 이게 하나되어야 돼요. 쌍쌍쌍쌍쌍…. 여러분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돼 있어요. 제일 문제는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돼 있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이 오관과 십관이 하나돼야 할 텐데, 몸과 마음이 싸우는 여러분이지요? 여기 교장선생님! 몸과 마음이 싸우지? 통일됐어요? 통일되지 못한 교장선생님이 누구를 통일시켜? 누구를 평화를 시켜?

그러한 인류를 대하는 하나님이 아버지 자리인데, 아들과 아버지가 통일될 수 있는 환경을 잃어버렸습니다. 그 아들 될 수 있는 자리를 사탄이 지배하게 됐고, 아버지 되는 마음 자리를 하나님이 지배해야 되는데 이게 경계선이 돼 있어요. 경계선이 무엇에 점령됐느냐 하면, 사탄의 사랑·생명·핏줄로 덮여 버렸어요. 원수, 간부(姦夫)의 피로 말미암아 더럽혀졌다는 것입니다.

루브르 박물관이라든가 소련의 무슨 궁전을 자랑하는 거기에 하나님이 들어가서 낮잠 잘 수 없고 발을 들여놓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그것을 모르고 살아요. 그걸 해방시켜야 할 것이 선생님의 책임만이 아니에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뭐 구세주니 메시아니 재림주니 참부모니 하는데 구세주가 뭐 필요해요? 메시아가 뭐 필요해요? 재림주가 뭐 필요해요?

중심이 없고 주인이 없는 세상

보라구요. 세상이 타락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에요. 종교가 깨져 가지고 참부모의 핏줄을 잃어버렸어요. 또 제1차 이스라엘권이 그런 나라와 참부모의 혈족을 중심삼고 통일시키려고 했는데 메시아로 온 예수를 잡아 죽였습니다. 그 이스라엘이 지금…. 모세가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없어요.

메시아는 아버지 자리에 오는 거라구요. 아버지를 잃어버렸으니 아버지 자리에 오는 것입니다. 아버지 자리에 와 가지고 어머니를 찾아야 돼요. 하나님이 뭘 잃어버렸느냐 하면 신부를 잃어버렸어요. 신부를 찾아야 돼요.

그래, 기독교가 신부 종교인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면 남자들은 뭐냐? 기독교 목사들은 나중에 신부를 전부 다 유린해요. 그런 역사로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목사들이 식구들을 유린해 버린다는 거예요. 지금 그런 세상이 됐어요. 아버지가 딸하고 살고, 할머니가 손자하고 살고, 지금 심정적 세계라는 건 없게 됐다구요. 주인이 없어요.

교장선생님이 어디 교장이라고?「진흥고등학교, 광주에 있습니다.」광주! 그래, 진흥고등학교의 교장선생님이 주인이에요? ‘내가 주인이다.’ 할 수 있는 네임 밸류(name value)를 못 갖고 있어요. 개인적 주인, 개인 학생들의 주인, 가정들의 학생 주인·종족·민족, 수많은 이색민족까지 합한 학생들의 주인이 돼야 돼요. 주인이 못 돼 있다구요. 암만 그래야, 그 세계도 밀고 닥치고 싸우면 싸울수록 점점점 더 혼란이 벌어지지, 완전히 주인이 없어요. 중심이 없어요. 주인이 없고 중심이 없는 세계예요.

여러분이 중심을 갖고 있어요? 여기 다 어디서 모여 왔어, 아저씨?「전라남도 묘금도(卯金刀) 유(劉)씨 회장단입니다.」회장들이 통일교회에 와서 뭘 하게? 회장으로 온다고 ‘회장으로 모셔 주어라.’, ‘나 고등학교 선생이고 뭐 어떻고 어떻고, 당신들 아들딸들을 가르치는 책임자니까 나를 위해 달라.’ 그런 생각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위해 줘야 돼요.

다 모른다구요. 부모도 교장선생님의 직책을 모르고, 나라도 모르고 있어요. 교장이 가야 할 정도가 어디 있느냐? 정도가 어디 있는지 알아요? 매일같이 문교부에 있어서 학교 지도 방법이 하루 이틀도 안 가서 뒤집어지고 다 그런데 말이에요.

공식이 있고, 중심이 있어야 돼요. 주인이 있어야 됩니다. 중심을 통한 공식을 거치게 되면 주인이 생겨나요. 주인이 생겨나야 참된 주인이 생겨요. 참다운 남편 아내가 돼서 주인이 돼야만 참된 아들딸이 나올 수 있는 길이 있어요. 그거 이론적입니다. 근본이 없는데 결과가 나올 수 있어요?

대한민국에는 주인이 없어요. 그거 다 도적놈들이에요. 다 가짜, 사기꾼들이에요. 평화? 꿈꾸지 말라는 거예요. 교장선생님이 왔지만 마음과 몸이 하나돼 있어요? 마음의 집과 몸뚱이의 집이 하나돼야 할 텐데, 안팎이 돼야 할 텐데 이게 갈라져 가지고 이렇게 돼 있어요, 이게. 정반대 이렇게 돼 버렸어요.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야 할 텐데 (손바닥을 마주치시며 말씀하심) 이렇게 해 가지고 공명, 둥글어 가지고 이런 소리를 내야 할 텐데 공간세계가 없어요. 공명되는 세계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 교장선생님이 ‘야! 조회할 때 내 말대로 해라. 오늘부터 천국이다.’ 그런 훈시를 해요? ‘날 닮으면 하늘나라의 황족이 된다.’ 그럴 수 있어요? 어림도 없어요. 주인이 없어요. 중심이 없어요. 부모가 가짜 부모고, 스승이 가짜 스승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이 들이치는 거예요. ‘나라의 왕 해 먹겠다는 이놈의 자식들 너희도 도적놈 아니냐?’ 사탄이 알아요. ‘네 왕권 자리를 내가 핏줄로 지배하고 있는데 나중에 가서는 내 말 들어야 돼.’ 합니다. 그것이 다 그냥 나온 것이 아니라구요. 원인이 있어서 나온 것입니다. 그 원인을 밝혀 가지고, 해명해 가지고 그 원인과 나와의 절대 하나의 평면적 일치, 종적인 일치, 그다음에 45각도의 일치가 돼야 돼요.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예요.

상하·좌우·전후관계에 중심이 있어야

여러분, 상하관계라고 말하면 잘못된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중심을 몰라요. 상·중·하, 중이 있다는 것을 몰랐어요. 부자지관계면 다 돼요? 하나돼요? 하나 만드는 게 뭐예요? 어머니 아버지 주먹 힘이에요? 먼저 나 가지고 자기를 낳아 준 것 가지고 하나 만들어요? 아닙니다. 상에 중, 상과 중이 돼 가지고 하도 중이 있어야 하나될 수 있어요. 그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상·중·하, 두 번째입니다. 사탄이 타락했기 때문에 양심은 직고하기 때문에 끝날에 가면 다 직고해요. 왜 빨갱이라고 하고 왜 흰둥이라고 해요? 직고해야 돼요. 그래, 상·중·하, 여기 가운데예요, 두 번째. 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가 먼저 돼요. 우·중·좌 해야 할 텐데 좌·중·우가 됐어요. 횡적 관계예요. 중을 알아야 돼요. 상·중·하, 좌·중·우, 한자리예요. 그다음에 전·중·후 한자리예요. 이래야 셋이 돼서 뼈가 돼요. 뼈가 든든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씨의 꺼풀은 강한 거예요.

뼈가 있어야지요? 그런데 뼈가 없어요. 뼈에 살이 붙어야 할 텐데, 뼈에 살이 붙어야 사람의 모양이 되는데 말이에요. 전부 다 이중적인 구조로 돼 있어요.

남자 인격과 여자 인격이 어떻게 다른지 모르지요? 남자 여자 인격이라는 것이 남·중·여 인격, 여·중·남 인격, 중이 있어야 돼요. 남자도 어떻게 할 수 없고 여자도 어떻게 할 수 없어요. 모델이 돼야 하고, 공식을 중심삼은 실체가 있어서 영원히 그 공식과 모델의 영향을 줄 수 있어야 돼요. 그래야 중심이 돼요. 그런데 중심이 없어요.

여러분이 인격자 하는데 뭐 인격자? 중심에 하나되지 못한 것이 무슨 인격자예요? 몸 마음이 싸우지요? 교장선생님은 어드래요? 안 싸운다고 하는 자신이 있어요? 그런데 어떻게 경계선을 철폐하고, 평화의 기지를 어떻게 만들 거예요?

오늘 잘 왔구만. 처음 와 가지고 어른 대접 못 받고 하시(下視) 받고 슬픈 말 들어 가지고 기분이 나빠서 돌아가더라도 할 수 없어요. 그것이 진리니까.

그래, 교장선생님으로서 그 아들딸을 데려다 하늘나라,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면 나라의 충신 만들 수 있어요, 없어요? 효자 만들 수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 자기 가정이 있으면 자기 자신도 몸 마음이 싸워 가지고 불효하고, 형님 친척한테도 문제 돼 가지고 뭐 좋고 나쁘고 평가받고, ‘너보다 내가 나아.’ 하면서 서로가 야단하고 싸움판이 벌어지는 거예요. 만나면 싸움판이에요. 그 세계에 평화가 어디 있어요?

중심은 하나

평화의 씨가 뭐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된 데서 씨가 생겨요. 몸과 마음이 어떻게 돼 있어요? 이렇게 이렇게 돼 있어요. 평면적이에요. 전후관계와 마찬가지예요. 거기에 종적 기준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평면은 종적인 기준, 90각도의 종적인 세계를 찾아야 된다, 절대 평면세계는 센터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센터가 둘이에요? 하나입니다. 여러분 몸 마음의 센터가 하나예요. 다 하나인데 그것을 몰라요. ‘마음도 내 마음이지, 네가 무슨 상관이냐? 몸도 내 몸뚱이인데 무슨 상관이냐? 마음대로 하면 돼.’ 마음대로 한다는데 평화 된 자리에서 마음대로 해요? 몸뚱이가 나쁜 일을 하려면 마음은 ‘에이, 이놈의 자식!’ 하고 제재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양심을 얼마나 유린했느냐 이거예요.

양심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변해요. 무제시에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는 말이 있지요? 유교에서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하는데, 인격적 신을 몰라요.

천(天)이 뭐예요, 천이? 구체적으로 뭐예요? 새빨간 게 천이냐, 노란 게 천이냐? 빨갱이 흰둥이 서로 옳다고 하는데, 그 둘이 싸워 가지고 천이 돼요? 둘이 하나여야 돼요. ‘하늘 천(天)’ 자는 뭐냐 하면, 두(二) 사람(人)이 돼야 하늘(天)이 된다는 말입니다.

에이 비 시(abc)는 그 뜻이 없지만, 동양 사상에는 뜻이 있어요. 사람 하면 사람의 뜻이 있어요. 남자면 남자의 뜻, 여자면 여자의 뜻, 그 원형적인 기준의 정의를 내려야 돼요.

남자가 뭐고 여자가 뭐예요? 뭐가 달라요? 오목 볼록, 그것이 다른 것입니다. 오목은 뭣이고, 볼록은 뭐예요? 어떤 게 중심이에요? 아, 여자가 오목인데 물을 받아야지. 물을 받으려니 오는 비를 놓치지 않아야 돼요. 그러면 볼록은 뭐예요? 주기 위한 거예요. 그러면 주기 위한 것인데, 진짜 여자들 앞에 영원불변의 사랑을 줄 수 있는 오목 볼록이 돼 있습니까, 교장선생님들?

이놈의 사탄세계가 통일교회는 음란 단체라고 몰아치고 별의별 세상에 없는 죄를 다 뒤집어씌워서 없애 버리려고 했지만, 나 망하지 않아요. 망할 수 없어요. 왜? 이론에 못 당해요. 이론에 못 당합니다. 이론에 맞으면 진리예요. 천년만년 이론을 깨뜨릴 수 없으면 그 이론은 천년만년 지배할 수 있는 중심사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마음세계의 중심적 이론이 뭐냐? 몸의 세계의 중심적 이론이 뭐냐? 둘 다 같지 않으면 영원히 평화는 없습니다. 이 두 눈이 쌍쌍이 돼 있지요? 이 코도 그래요. 한 코 이렇게 해 보라구요. 찡찡 하면 병에 걸려요. 입술도 3밀리미터가 틀리면 발음을 잘 못 해요. 그거 다 해 보라구요.

축구공을 좋아하는 이유

전부 다 사위기대가 돼 있습니다. 이 눈도 수평을 중심삼고 여기서 들어올 때 여기 와 가지고 여기 시신경을 중심삼고 초점이 맞아 가지고 보게 돼 있어요. 귀도 그래요. 평형 판을 중심삼고 음성이 들어오는 것이 공명하는 데 있어서 그 공명한 말을 중심삼고 깨닫게 돼 있는 거예요.

생리적 실체 자체가 그렇게 상대가 없으면 느낄 수 없고 생각할 수도 없는 거예요. 남자가 있기 때문에 여자를 생각하고, 여자가 있기 때문에 남자를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그게 같은 것이에요? 여자가 ‘아, 남자 생각하는 것이 같다.’ 하고, 또 남자는 ‘여자 생각하는 것이 같다.’ 그래요? 같기는 왜 같아요? 남자는 위를 바라보고, 여자는 아래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가 불러 오게 될 때는 한 발짝 한 발짝 걷는 데도 기도하면서 아래를 내려다봐야 된다는 거예요. 얼마나 조심스럽게 걸어야 돼요. 남자는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아요. 욕심이 커 가지고 우리 가정보다도 나라를 위해야 되고, 나라보다도 세계를 위해야 되고, 세계보다도 하늘땅을 위해야 되고, 하늘땅보다도 하나님을 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도 하나님이 절대 좋아하는 내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절대 좋아하는 게 뭐예요? 돈? 미친놈들이에요. 지식? 지식의 왕이에요. 돈도 창조할 수 있고, 지식의 왕이에요. 그다음에 전능하신 하나님이니 능치 못하는 것이 없어요. 이 대우주를 지었습니다.

요즘 말하기를, 이 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태양계의 1천억 배가 된다고 말하는데, 1천억 배가 뭐예요? 나는 그 배 이상을 더해서 2천1백억 배가 된다고 보고 있어요. 왜? 밤이 있고 낮이 있어요. 두 세계를 몰라요. 알겠어요? 남자 여자를 합해 가지고 사람이라고 하잖아요? 사람 하면 다 같은 사람이 아니에요. 남자 여자를 합해 가지고 사람이라고 그래요.

‘사람’ 해 봐요.「사람!」사람은 네모 한 것이고 동그라미 하면 뭐예요? ‘람’ 자에 동그라미 하면 뭐가 되나 말이에요.「사랑입니다.」사랑? 사랑 좋아요? 간단한 거예요. 사람 하게 되면 모 매기가 있어요. 남자 모 매기, 여자 모 매기, 모 매기 죽여라! 아, 지식 가지고 죽여요? 권력 가지고 죽여요? 힘 가지고 죽여요? 죽여 놓으면 몇 배 이상 반발의 작용이 벌어지기 때문에 영원히 정착이 있을 수 없어요. 자동적으로 죽여야 돼요.

‘람’의 모 매기를 깎아 놓아야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 모양으로 구형이 돼 가지고 아무렇게 구르더라도 말이에요…. 선생님이 사커 볼을 좋아하는 것은 그거라구요. 차는 대로 가는 거예요. 그건 조작이 없어요. 90각도로 가는 거예요, 90각도. 아시겠어요? 15도 틀리면 15도 틀린 대로 간다는 거지요. 40도로 차면 40도로 가는 거예요. 방향을 아래 위를 혼돈시키지 않는다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 서게 되면 언제나 수직에 서는 거예요. 90각도로 서요.

여러분 마음과 몸이 그렇게 돼 있어요? 위 되고 종 되는 것을 몰라요. 몸뚱이가 종적인 실체라는 것을 몰랐지요? 통일원리를 배움으로 ‘아하, 종이 있기 전에 횡이 있어야 하는구나!’ 하고 알아요. 집 같은 것도 수평을 재게 될 때, 수직을 따라서 90각도를 정해 가지고 수평을 재는 거예요. 그 위에 모든 건물이라든가 구조적인 존재가 성립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론이 타당할 수 있게 맞아야 된다구요. 주먹구구식으로 할 수 없어요.

유교도 하늘을 말했지만 설명은 못 해

공자의 사상은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하는데, 천(天)이 뭐예요? 유교들, 잘났다고들 하지. 천이 뭐야? 천! 원형이정, 이 세상의 본래의 원형의 공식적인 내용은 하늘이 움직이는 상태다, 그것이 원형이정이다! 그러면 거기의 하늘이 뭐냐 할 때 몰라요. 인격적 신을 몰라요. 자연세계의 현상적 내용은 정의했지만, 팔괘를 풀고 동양철학을 풀지마는, 하나님을 설명할 수 없어요. 인격적 신을 모릅니다.

보라구요. 삼강오륜(三綱五倫)도 그렇잖아요? 부자유친(父子有親), 부자가 유친이에요? 부부유별(夫婦有別), 부부가 유별이에요? 붕우유신(朋友有信), 서로가 믿을 수 있어요?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의 오륜(五倫)을 말하는데, 거기에 하나님이라는 것이, 사랑이라는 말이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그러니 공자도 하나님을 몰랐다 이거예요. 우주의 근본을 몰랐어요. 근본을 몰랐으니 목적이 미분명해요. 목적이 미분명하니까 방향을 몰라요. 어디로 갈지 몰라요. 유교가 갈 길이 뭐예요? 나라가 어디로 갈 거예요? 기독교가 어디로 갈 거예요? 회회교가 어디로 갈 거예요? 세상에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하고 내 하나님이라고 믿고 있던 이 독선적인 기독교, 딴 종교는 무슨 마귀야? 지옥 가? 꿈꾸지 말라는 거예요.

보라구요. 이 얼굴을 중심삼고 볼 때, 제일 복판에 있는 것이 눈도 아닙니다. 코예요, 코. 이건 아담 상징이에요, 아담 상징. 이것(눈)은 하나님 상징입니다. 생겨날 때에 눈부터 생겨나지요? 왜 눈부터 생겨나요? 그거 왜 그래야 돼요? 그거 다 모르잖아요?

원래 이론적으로 풀어 놓고 정의를 내려야 돼요. 이렇기 때문에 눈이 이렇게 있는 것이다 하고. 목이 가늘어진 것이 왜 가늘어졌어요? 귀 때문에 그렇게 됐어요, 코 때문에 그렇게 됐어요, 입 때문에 그렇게 됐어요, 이마 때문에 그렇게 됐어요? 눈 때문에 그렇게 됐어요. 생각해 봤어요?

교장선생님들, 눈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돼요. 코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눈이 잘못 보면 코가 깨져요. 입이 아무리 잘 먹더라도 눈이 가려지면 입이 째져요. 귀도 날아가 버려요. 이마도 깨져 버려요. 눈이 귀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 눈은 빛을 상징해요.

상대적 관계를 화합할 내용이 아니면 천하의 평화를 못 이뤄

사람들이 말하는 ‘밝아졌다.’ 할 때 제일 가까운 게 뭐예요? 이마예요, 코예요, 귀예요, 입이에요? 눈이에요. 아침이 되면 눈은 감는다!「뜬다!」뜬다? 나도 배워야 되겠구만. 저녁이 되면 눈을 뜬다!「감는다!」상대적이에요. 상극이 상대적 관계를 화합시킬 수 있는 내용이 아니면 천하를 평화 못 시킵니다.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돈 가지고 평화를 이룰 수 있어요? 여편네하고 둘이, 부처끼리 살게 된다면 부처끼리 저금통장이 다르지요? 여기 교장선생님들, 돈을 자기가 전부 다 꽉 쥐어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해요. 자기는 술 먹고 별의별 짓을 다 하면서. 이놈의 자식들!

그놈이 못된 자식이오, 잘된 자식이오? 교장선생님들, 답변해 봐요.「못된 자식입니다.」당신은 어떤 교장선생인데? 올바른 교장선생이야, 못된 교장선생이야? 답하라구. ‘이 녀석아, 이 자식아!’ (웃음) 그런 말을 해도 반항을 못 해요. ‘그래, 솔직하구만.’ 솔직은 정의와 통해요. 끝에 가서는 하나됩니다.

아무리 큰 강에 지류가 수백이 되더라도 바다에 들어갈 때는 문 하나밖에 없어요. 솔직한 것은 사실이에요. 물이 흘러가는 것은 솔직해요. 위에서 ‘야, 너 아래들은 나를 섬겨야지, 안 그러면 너 물 흉년 들어 죽는다.’ 그러나요? 1인치만 차이 있더라도 수평을 만들려고 해요.

그래, 본성적 근본이 수평을 원하는 거예요, 수평. 흐르다가 수평이 되면 어떻게 되느냐? 수평이 돼 가지고 가만히 있으면 썩어요. 물도 일주일, 3주일이 되면 썩어 못 먹습니다. 움직여야 돼요. 움직이는 것이 호흡하는 겁니다. 바다 물결, 태풍과 지진이 나는 것도 땅이 죽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폭발함으로 말미암아 숨쉬는 것임을 알아야 돼요. 자연 존속의 이치가 그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한 곳이 기울어지면 한 곳은 올라가는 거예요. 서구사회가 못살게 되면 아시아는 잘살고, 아시아가 못살게 되면 서구사회가…. 이제 백인들이 나와 가지고 물질문명을 지배하니만큼 아시아는 정신문명을 주도하여 나왔다는 거예요. 반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신 지도자들, 성인들은 아시아인밖에 없습니다. 이게 거꾸로 돼 있어요. 종교도 팔아 가지고, 하나님의 이상을 다 팔아 가지고 물질문명, 백인의 종새끼들이 되겠다고 한다구요.

미국에서 33년 동안 해 나온 것을 보면 누구도 말 못 해

내가 미국에 들어가 가지고 가자마자 들이 죄겨 놓았어요. ‘뭐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해? 아메리카 원주민은 사람 아니야? 답변해, 이 자식들아!’ 하고 들이대는 거예요.

‘너희들이 아시아인을 다 죽여 버려 가지고 뭐 병나서 없어졌어? 자기들끼리도 5천만이 학살당한 것을 알고 있는데. 그것이 거짓말이야? 다 죽여 놓고 말이야.’ 도망간다고 하면서 정문으로 도망가는 사람이 있어요? 뒷문으로 가야지요. 안 그래요? 정문으로 도망가는 사람이 있어요?

정정당당하지 못해요. 밤에 쑥덕공론하고 나서 도망가 가지고 다른 편, 저쪽 편의 사람, 소수의 사람이 남쪽 문으로 가니 우리 많은 사람들은 북쪽으로 간다, 뒷문으로 가는 것을 남쪽 문으로 한다, 너희들은 남쪽으로 가라, 우리는 북쪽이다! 이렇게 갈라 가지고 주장을 해서 자기들이 힘의 세력권 내에 밟아 지배하는 것이 악한 사탄세계예요. 그걸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 미국 정부가 문 총재가 그런 말을 하니까, 자기 보로 싼 보자기를 펴 놓으니까 오만가지의 더러운 것, 불사르고도 그 재가 남을까 봐 훅 불어 버릴 수 있는 그런 역사적 근거를 가지고 뭐 큰소리를 못 해요. 들이 죄기는 거라구요. ‘이 자식들! 너하고 나하고 싸움해서 몇 년, 40년 내에 끝낸다.’ 하고 공식 발표를 하고 나왔어요.

금년이 34년이에요. 34년이 되니까 문 총재가 평화의 왕이니 뭣이니, 세계의 중심존재니 하고, 이쪽 영계에서도 가만히 안 있어요. (영계에 있는) 미국 대통령들이 나와 가지고 ‘문 총재를 네 부모보다도, 네 스승보다도, 대통령보다도 위하지 않으면 미국은 망한다.’ 하는 것입니다. 그거 문 총재가 원해서 그래요? 하나님 앞에 나 문 총재가 통일교회 교주 된다고 기도 한 번 해 본 적이 없어요. 교주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알아요?

교장선생님이 힘들지? 힘들어, 안 힘들어?「힘듭니다.」몇 살이야?「77입니다.」난 몇 살이겠나? 여기 서 있는 문 총재라는 사람이 몇 살이야?「한 분이지요.」아, 한 분인데 나이가 몇이냐 말이야.「팔십 다섯입니다.」그러면 자기보다 몇 살 위야?「여덟입니다.」왜 여덟 살인가?「여덟 살입니다.」70이라며?「77입니다.」77?「예.」여덟 살 위면 형님 중에 형님이지. (웃음) 거기서 세 형제, 네 형제 가운데 꼴래미니 형님 중에 형님 아니야? 야, 이 녀석아!「예.」(웃음) 너 이 자식아, 내 말 들어!「예.」진짜 이런 말을 들어야지.

아버지가 아들딸 앞에 충신의, 왕까지도 충신의 자리에 서려거든 아버지 말을 절대 들어야지. 그 아버지 말을 하나님이 ‘예!’ 하게 된다면, 하나님까지도 ‘예.’ 하게 된다면 하나님도 섬길 줄 알아야지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장사 내력의 참아버님과 바다에 대한 사랑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자만하는 것입니다. 자만하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문씨가 나주, 남평? 아이구! 전라도 사람이구만, 그거. 광주서 왔다며? 어디?「여기가 교장선생님이시고, 저분은 교장선생님이 아닙니다.」광주도 좋지 않아. ‘빛 광(光)’ 자가 뭐 ‘빛 광’ 자야? 광주 사건이 언제나 사건 아니에요? 왜정 때 사건이 광주고, 언제나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공산당들이 사건 기반으로 하고, 통일교회도 반대하는 것이 광주예요. 조선대학 알아요?

조선대학이 어디에 있나?「광주에 있습니다.」전주가 아니고?「광주에 있습니다.」문제의 도시예요. 여기는 또 어디? 여수·순천?「해남에서 왔습니다.」해남?「예.」남평이 좋아요, 해남이 좋아요?「저는 해남이 좋습니다.」(웃음) 해남이라는 얘기는 섬에도 못 살고 날아간다는 얘기예요. 바다 끝에 뭐 땅이 있어요? 공중밖에 없습니다. 말 들어 보면 그렇지요? 그러니 남평이 좋아요, 해남이 좋아요? (웃음) 아, 답변해 보라구.

아, 우리 의논하고 토론해 가지고, 나 그런 거 좋아하는데, 해 보자구.「남평이 좋습니다.」(웃음) 왜 남평이 좋아? 남평은 여수를 중심삼고, 바다를 중심삼고 수평이 돼 가지고 언제나 한발(가뭄)이 오면 비가 와 가지고 수평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수평. 평평하다는 거지요.

남쪽서부터, ―바다가 남쪽에 있다고 그러지요?― 남쪽서부터 하나돼 평평하게 되면 천하가 통일되는 거예요. 또 평평한데 문(文)이라는 것은 제삿상이에요, 이게. 세 개 위에 하나님을 놓고 네 다리를 버틴 딱 그와 같은 것이 문(文) 씨예요.

또 문씨에 선명(鮮明)? 내 이름이 뭐이던가? 바다하고, 고기(魚)하고 양(羊)이에요. 고기와 양은 다 잡아먹기 좋아해요. 양은 희생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바다를 사랑해요. 오늘도 시간 끝나자마자 여기 숭어잡이…. 숭어가 얼마나 큰지, 내가 숭어를 잡는 데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블루핀 튜너(bluefin tuna; 참다랑어)도 기록, 옐로핀 튜너(yellowfin tuna; 황다랑어)도 기록, 무슨 뭐 알래스카에 가면 연어도 기록을 갖고 있어요. 킹 새먼(king salmon), 실버 새먼(silver salmon)을 훤히 알고 있는 거예요. 할리벗(halibut)이란 것을 잡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 광어라는 것이 450파운드짜리도 있어요.

저쪽 사람은 몇 파운드야, 지금? 몇 킬로야?「72킬로그램입니다.」72킬로그램이면 140파운드밖에 안 되누만. 선생님은 요즘에 수술도 하고 다 이래 가지고 죽을 고비를 거쳐왔지만 말이에요, 지금만 해도 82킬로그램이에요. 보통 122킬로그램이 나가요. 장사예요. 옷은 김일이 입는 옷이 아니면 맞지 않았어요.

보게 되면 평평하지 않아요. 통나무처럼 생겼어요. 이 가슴 주위가 이래요. 그게 장사 내력입니다. 우리 아들딸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여섯 아들을 세워 놓으면 무서운 게 없어요. 미국에 가도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전부 다 키가 90퍼센트 이상의 기준에 다다랐어요.

또 나 닮아서 그런지 어머니 닮아서 그런지 왜 그렇게 얼굴들은 잘생겼는지! (웃음. 박수) 어디 가도 미남이래요. 독일에 가도 미남이라고 그러고, 영국에 가도 미남이라고 하고, 미국에 가서도 미남이라고 하고, 남미에 가서도 미남이라고 해요. 한국에 오게 되면 아줌마들은 오금을 못 펴요. (웃음) ‘우리 10대 조상을 보더라도 저런 아들딸 하나 못 만든 망국지종이야.’ 이러고 있다구요. 여자들이 불평하는 거예요.

여자들도 세계의 미남자, 훌륭한 아들딸을 한번 낳고 싶지요? 낳아 봤어요? 제정(기껏)해야 전라도 사람밖에 더 낳았어요? 전라도가 뭐예요, 전라도? 완전한 것을 벌려 놓은 것이 전라(全羅)예요. 수라장이라는 것이 벌려 놓은 것을 말하지요? 완전한 것을 벌려 놨으니 그 벌려 놓은 그 자체가 완전하면 좋을 텐데 다 깨져 나갔어요. 벌레가 먹고 구더기까지 슬어서 기름 같은 것을 다 빨아먹었어요, 골수까지. 요즘에는 자치제에 있어서 25퍼센트밖에 자립할 수 없다는 것이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망하지요.」‘망하지요!’ 하면서도 웃으면서 ‘망하지요.’ 이래. (웃음)

욕을 해도 가슴에 걸리지 않아

자, 이렇게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한 시간, 두 시간이면 친구가 되는 겁니다. 당신이 형님이 되고 난 동생이 돼 가지고 한번 우리 가정을 꾸며 보자 할 수 있으면 둘이 다 복 받는 거예요.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이, 문 총재가 교만해 가지고 여러분을 굴복시키려고 그래요? 여러분을 굴복시켜 가지고 생길 것이 뭐 있어요? 여기에 와 가지고 전라도 사람들이 내 신세를 지겠다고 하지, 문 총재를 도와주기 위해서 온 사람 있어요? 여기 교장선생님, 도움 받기 위해서 왔어요, 도와주기 위해서 왔어요?

아, 앉아서 하라구. 일어서게 되면…. (웃음) 교장선생님은 일어서기를 좋아하는데 나 그거 싫어. 앉아서, 앉아서 해요. (웃음)「많이 배우기 위해서 왔습니다.」글쎄, 배우기 위해서 왔으니 도움 받기 위해서 오지 않았느냐 말이야. 도움 받기 위해서는 도움 줄 수 있는 둘레에 있는 모든 여기의 식솔이든가, 그 단체의 구성 요원이 있으면 구성 요원들을 위해 가지고 단체를 품고 와야 선생님이 가슴을 헤치고 비밀 보자기를 풀어내서 ‘이것 준다. 여기서부터 시작하라.’ 말하지, 여기 오면서 ‘나 교장선생님이다!’….

교장선생님이면 교장선생님이지 그 사람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웃음)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내가 인사하라고 데려오라고도 안 했는데 데리고 왔어요. 욕을 하고 뺨을 갈기고 ‘이 자식아, 왜 왔어?’ 하면 어떻게 되겠나? (웃음)

나는 ‘이 자식아!’ 하더라도 말을 순서를 따라 하기 때문에 욕먹고도 가슴에 걸리는 것이 없어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문 총재가 여기 애들을 대해 뺨을 갈기고 ‘이 자식아!’ 발길로 차고, ‘이 자식아, 왜 이러고 있어?’ 했더라도 그 욕먹고 나서 가슴에 ‘이놈의 선생 한번 두고보자. 내 복수해 버린다.’ 하지 않아요. 복수라는 말이 없어요. 복수가 거꾸로 하면 수복 아니에요? (웃음) 복귀다 이거예요.

그래, 후려갈겨 가지고 매맞겠으면 그 앞에서 열 번 아니라 열 번 이상의 혹이 돋아 가지고 뿔이 돼 가지고 받아 버려야 될 텐데 말이에요, 뿔이 안 나와요. 도리어 움푹해요. 더 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통일교회 사람입니다.

칭찬해 줘도 좋아할 줄을 모르고, 발길로 차도 좋아할 줄 몰라요. 그렇습니다. 그러니 맨 판 매 맞는 자리, 볼기 맞는 자리를 좋아하고 있으니…. 그래요. 그래 가지고 일생 동안 살면서 형제들한테 이래도 매 맞고 저래도 매 맞고, 밤에도 매 맞고 새벽에도 매 맞고, 춘하추동 사시사철, 소년시대부터 죽을 때까지 죄 없이 매 맞고 죽어 간 그 동생이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중심이 되겠어요, 지옥에 가서 중심이 되겠어요? 말해 봐요. 상식적으로 말해 보라구요.

망할 수 있는 길을 찾아왔지만 안 망하고 발전했다

나, 문 총재가 세계 사람한테 맞았어요. 안 때린 사람이 없어요, 어느 나라든. 미국 놈들 2억 8천만, 3억 가까운 이 패들이 전부 다 유치원으로부터 소학교로부터 공문을 내 가지고 ‘저 문 총재 죽기를 바라라.’ 했어요. 유치원 아이들도 소학교 선생들을 중심삼고 ‘종교 지도자라는 것이 문 총재가 살면 미국은 망한다. 문 총재 죽으라고 기도해라.’ 해 가지고 암만 기도해야 문 총재는 안 죽어요. 죽을 수 있는 죄가 있어야 죽지.

감옥에 들어가서는 ‘너 왜 감옥에 와 있어?’ 하나님이 물어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 나라가 나쁜 나라이기 때문에 내가 왔지, 좋을 것 같으면 나를 모셨을 텐데 모시기 싫으니까 이렇게 했습니다.’, ‘응, 맞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그거 고쳐 줄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믿고 나오다 보니 망할 줄 알았지만 안 망해요. 망할 수 있는 길을 찾아왔어요. 세상에, 다 도망가는 자리를 내가 들어가서 채우는 거예요. 그래요.

보라구요. 주류가 되기 위해서는, 주류는 깊은 골짜기로 흘러야 됩니다. 산골짜기에, 깊은 골짜기에 그저 바위가 있든가 좁은 무엇이 있으면 전부 다 그 깊은 골짜기에 묻혀 있는 거름더미부터 청소해야 돼요. 그거 알아요? 깨끗이 해야 맑은 물이 나와요.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제일 음란한 단체, 가정 파탄한 단체라는 말을 들었지만, 하나님이 여자를 잃어버렸어요. 자기의 여왕으로 세워 가지고 여왕의 가정을 만들고, 여왕의 일족 족속 사랑을 중심삼고 핏줄을 통한 후계 후손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를 치리하려고 했는데 그럴 수 있는 여왕을 잡아다가 문제가 생긴 거예요. 종새끼가 겁탈을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종을 대해서 싸울 수도 없고, 겁탈했다고 가서 빼앗아 올 수도 없고, 종까지도 천국 데려가려고 하나님이 생각했더랬는데 아, 이놈이 이렇게 해 놨으니, 본래의 창조이상대로라면 천국 가게 돼 있는 이 종새끼가 자기의 여왕마마 될 수 있는 여인을 겁탈했으니 죽일 수도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이니까 마음으로 결정했던, 천국 데리고 들어갈 수 있는 그것을 부정해 버리고 어느 날 갑자기 변해 가지고 죽여 버릴 수 없어요.

하나님은 하나밖에 없는 님이니까…. ‘하나님’ 해 봐요.「하나님!」하나님 좋아해요? 응?「예.」왜 좋아해요? 하나밖에 없는 님이니까 좋아합니다. 모르더라도 그렇게 대답하면 여기에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왜 하나밖에 없어요? 문제예요. 돈이 하나밖에 없어요? 돈 많다고 뭐…. 돈 언제든지 있을 수 있어요. 지식도 그래요. 지식은 요즘 그래요. 자기 전문 분야, 종교면 종교에 대해 내가 많은 싸움을 해 오고, 사상계, 철학계의 모든…. 종교계의 잘났다는 사람은 문 총재를 깔아뭉개게 되면 세계가 싫어하는 것을 정비하기 때문에 ‘우리 교단이 문 총재가 욕망 하던 모든 전부, 진리도 갖다가 우리가 대신해 가지고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 문 총재를 때려잡자.’ 했지만, 내가 때려 잡히나?

남쪽으로 내려가면 북쪽으로 가요. 북쪽으로 가면 서쪽으로 가요. 서쪽으로 가면 동쪽으로 가요. 동쪽으로 가면 중앙으로 가요. 중앙으로 가면 수평으로 나는 올라갈 줄 알아요. 사다리를 놓고 올라간다구요. 올라와 보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모른다구요. 망하는 세계에, 망하기 위한 이런 세상에서 별의별 사기꾼, 도적놈, 테러단, 마피아들이 모여 가지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주장하는 데 있어서 문 총재를 때려죽인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요.

영계의 성인이고 뭐고 누구라도 문 총재에게 굴복하게 돼 있어

지금도 그래요. 내가 이렇게 늙었지만 어디로 가려고 하면 척 벌써 기분 나쁘면 동쪽으로 갈 것을 서쪽으로 가요. 언론인들이 문 총재를 만나자고 지금까지 50년, 58년 동안 언론계의 왕초가 되기 때문에 ‘문 총재, 한번 인터뷰해 주시오.’ 했지만, 문 총재가 그렇게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노동판에 가면 진짜 노동자예요. 여름 제일 오뉴월 복중에 발바닥까지 땀 흘린 것을 씻고 있는 거예요. 여기 이마를 손으로 씻는 것이 아니에요. 발바닥의 냄새나는 이것까지도…. 왜? 땀이 나서 발바닥이 간지러워요. 그러니 씻어 줘야지요.

그랬으면 ‘아, 발바닥을 씻었으니 여기 땀나는 것은 못 씻는다. 세수하고 손목 씻고 깨끗하게 씻어라.’ 아니에요. 손은 정직해요. 여기 했더라도 서슴지 않고 가려고 해요. 그러면 레버런 문이 컨트롤한다구요. ‘야! 여기 휴지 짜박지라도 한번 문대고 씻어라.’ 하고 가르쳐 주면 거기에 순응하는 거예요. 절대 순응해야 된다구요.

아무리 하나님이라도 문 총재가 건의하는 것이, 절대 자기가 비밀로 살고, 자기 비밀을 중심삼고 천하를 말아먹을 수 있는 그런 내용이 있더라도 물어보고 ‘이런 것을 아시지요?’ 하면 답변을 해야 돼요. ‘몰라.’ 하지 않아요. 모르면 들이차는 거예요, 공격하고. ‘앞뒤가 이런데 몰라?’ 동서남북이면 중앙은 각도에 있어서 어디든지 같은 거리, 같은 등분적인 중심에 서 있어야 할 것인데, 그렇게 돼 있지 않아요. ‘동쪽을 왜 생각지 않아, 백인들? 이놈의 자식들!’ 들이 까 버리는 거예요.

영계에 가 가지고 나를 못 당했기 때문에 영계가 굴복한 거예요. 안 그래요? 공자님도 그래요. 나보고 저나라에 가게 되면 아버님이라고 하고 선생님이라고 한다구요. 공자도 문 총재의 제자다, 예수, 무슨 4대 성인이 제자라고 20년 전에 했다고 호메이니 같은 사람은 ‘아이고, 우리 성스러운 마호메트 성인 중의 성인을 세상의 사악한 문 총재가 자기 제자라고 했으니 그런 죄가 어디 있느냐? 아무개 이름으로써 모슬렘을 대표한 대주교는 명하노니 문 총재 사형선고다!’ 그랬어요. 그 녀석이 사형선고를 입을 벌려 가지고 하더니 나보다 먼저 뻗어 자빠졌다구요. (웃음)

평양에서 길선주 목사니 주기철 목사니 하는 그런 패들, 전부 다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그러던 사람이 이번에 가 보니까 다 길거리에서 폭탄 맞아 죽었더라구요. ‘이야! 통일교회가 진짜 무서운 곳이로구나.’ 나를 좋아하던 사람 싹 데려갔어요.

알겠습니까, 교장선생님? 좋아하겠어, 나빠하겠어?「좋아하지요.」(웃음) 생각이 틀렸다구. 언제든지 나빠하던 것이 습관화된 생각으로 앉았으니 ‘좋아하지요.’ 하지. 다 그렇게 살겠다고 하는 거예요. 첫번 그랬으면 ‘아이고, 조금 기다려 봐. 내가 좀 계산 잘못해서 생각이 미치지 못했으니 다시 생각해 보고….’ 이렇게 다시 생각하겠다는 사람들은 정의의 사람이 안 된다구요.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내가 이거 말 잘못했으니 다시 시정하겠다고 하고 나가야 통해요. 만년 친구로 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스승도 억만년 가더라도 스승으로 모실 수 있는 거라구요.

문 총재 집안의 가훈

문 총재가 여기 전라도에 와 가지고 못사는 사람들을 사기 쳐 먹으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벌써 수천억을 지금 투자했어요. 임자네들이 뭐 헌금이나 해? 여기 와서 아침 밥 먹고 점심 먹고 하루 이틀에서 일주일쯤 있더라도 더 있다가 가라고 하지, 가라고 해서 가지 않아요.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보라구요.

문 총재의 가문의 전통이 있어요. 배고픈 사람 밥 먹여 주면 망하는 법이 없고, 피난살이하는 사람들 옷 입혀 가지고 망하는 법이 없고, 그다음에 잘 자리 없는 데 있어서 재워 줘서 망하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가훈이 그렇게 돼 있어요.

미국에 가더라도 이스트 가든에는 누구든지 와서, 살인마도 와서 아침밥을 먹더라도 내가 물어보지 않아요. 밥이야 배고픈 사람이 먹어야지요. 암만 선한 사람을 살해하고 감옥에 들어갔더라도 죽여야 되나? 같이 밥 먹여 주는데 등차는 형무소니까 콩밥을 해 줄지라도 같은 양에 대한 같은 영양소를 줘야 된다구요. 그렇게 영양소를 못 주니까 그 나라에 민족 반역자가 생겨나요. 내가 그래요.

전라도 사람을 제일 싫어하더랬는데, 선생님 친구도 많아요. 옛날에 성을 갈고 다 그랬기 때문에, 일본 나라 이름이니 모르지, 내가 이름만 한번 대면 찾아올 사람이 수두룩할 거예요. 교장선생님도 있고, 대학교 총장도 있어요. 중고등학교 교장선생, 그 이상의 사람도, 박사 교수인 친구들도 많은데, 이렇게 앉아서 꼬임 다리를 해 가지고 아침에 너저분한 여자들을 만나고 있어요. 여자가 많잖아요?

*일본 멤버들, 손 들어 봐요! 뭐야? 이렇게 하는 이것은 안 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거 일본 여자들이에요, 한국 아줌마들이에요? 저기 교장선생들! 교장선생님들은 일본 여자라고 생각하지요? 그런 말을 하다가는 나한테 기합을 받아요. 여기에 시집을 오게 될 때에 얼마만한 고생을 하고 교육한 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교육한 책임자들, 수고한 그분을 이해 못 하는 것은 선생 자격을 박탈당한다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이 여기 와 가지고 한국 남편…. 대학원 나온 사람들하고 소학교밖에 안 나온 사람하고 결혼을 내가 많이 해 줬어요. 그래, 대학원 나왔다고 어디 이혼할 수 있어요? 이혼 못 하게 돼 있다구요. 이혼하래도 안 해요.

심은 대로 거두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가 잘했으면 그 후손이 어머니 세계에 있어서 열매맺고, 아버지가 잘했으면 그 나라가 아무리 원수의 나라라도 땅은 같으니 씨가 옳으면 옳은 씨의 열매를 맺는 거예요. 안 그래요, 교장선생님? 그래요, 안 그래요?「교장 아닙니다.」(웃음) 뭐야?「묘금도 유씨 종친회장입니다.」묘금도 유 씨인지 무슨 유씨인지 알 게 뭐야? 회장인지 뭐인지. 회장은 거꾸로 하면 뭐야? 장회! 장어회, 뱀장어 회 먹는 것이 장어회예요. (웃음) 왜 웃어요? 아나고(뱀장어) 좋아하잖아요, 아나고?

그런 말이 나한테 안 통해요. 나한테 무슨 회장이야? 처음 보는 사람인데. 얼굴도 가만 보니까 아주 수단이 좋겠는데?「아닙니다.」(웃음) 환경에 잘 맞춰 가지고 살려고 할 거라구.「교장이라고 말씀하시기에 교장 아닌데 자꾸 교장이라고….」(웃음)

어느 나라에 가든 그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

통일교회 교장, 문 교주도 통일교회 교장입니다.「교장 해 보고 교장 말을 들으면 좋은데, 교장 해 보지도 못했습니다.」아, 그랬으면 됐어요. ‘교장 하려면 저 지옥서부터 종살이부터 다시 해 와.’ 천년만년이라도, 저나라에 가면 그렇습니다. ‘교장 자격을 네가 못 했으니 교장 될 때까지 여기에 머물러 가지고 저 밑에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내려갔다 올라왔다 해 가지고 콘크리트를, 대리석을 깔아 가지고 무엇을 갖다 세우더라도 고정할 수 있는 기초를 닦고 올라와야 된다.’ 할 때, 그래야 된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어요?「예.」

오늘부터 나가서 노동판에서 짐 져 가지고 여기 통일교회 15명 혹은 30명을 먹여 살리라면 할 수 있어요? (웃음)「가르침을 주신 대로 몸소 걸어가겠습니다.」나 그렇게 살았어요. 지금도 그러고 있어요. 여기 세상의 오대양을 안 거친 데가 없습니다. 오대양에 대한 그 지역에 내가 배도 만들어 가지고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은 사람이에요. 배도 현대, 무슨 대우니 하지만, 중급선을 만드는 기술은 우리한테 배워 가야 돼요.

배도 지금 만든 것은 내 손으로 설계해 가지고 내 손으로 규범을 만든 거예요. 그래,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어요. 크게 만들면 선진국가의 싸움판에 들어가겠기 때문에 안 만들어요.

현재 미국의 제일가는 헬리콥터 회사를 잡아먹기 위해서, 헬리콥터 그 근원 될 수 있는 내연기관을 내가 연구해 가지고 그것을 끌어 집어 가지고 잡아먹으려고 그래요. 잡아서 먹기는 전라도 사람 너희들이 먹어라 이거예요. (웃음)

그거 뭐 준치는 썩어서도 준치라며? 준치 알아요?「예.」가시가 많아요. 가시를 이래 가지고 물과 같이 만들어 녹일 수 있는 자신이 있어요? 배고픈 사람이 세 번만 깨물고 꿀떡 삼키다가는 가시가 다 걸려 죽어요. 배고픈 사람은 열 번 깨물었으면 삼십 번 깨물어야 목에 걸려 죽지 않는다는 거예요. 원수들은 배고픈 사람에게 준치 고기를 갖다 준다는 거예요. 배고프면 후닥닥 하고 먹다가 문제가 크거든.

준치 뼈는 걸리게 되면 썩기 시작해야…. 썩어서도 준치라니까 말이에요, 사람 살린 것을 뼈가 죽여 가지고 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된다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을 소화할 수 있기 위해서는 배고픈 것을 잊어버리고 깨물어야 돼요.

선생님의 일생 가운데 감옥살이 어디서 하던 12월 며칟날 그 일주일 동안을 내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먹던 것을 잊어버리려고 그랬어요. 그래도 다 먹기 위해서 죽고 야단하는데, 선생님은 먹기 위해서 살지 않았어요. 먹기 위해서 살지 않았어요. 살기 위해서 안 먹었지. 그거 먹다가는 다 죽어요. 안 먹는 놀음을 하는 데도 챔피언이에요.

아벨 한 사람을 희생시켜 가인 열둘을 구하는 것이 하늘의 뜻

흥남 형무소에서 내 몸무게가 92킬로그램이에요. 남들은 60킬로그램도 안 될 텐데 그거 어떻게 돼서 그랬느냐? 절반 가지고도 산다고 했는데, 밥덩이 절반 가지고 살고 절반 가지고 일하는데, 아 그 한 덩이 먹고 살이 쪄야지. 정신력이 무서운 것입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죽어 간 것입니다. 6개월도 못 가서 쓰러져요. 그런 사람들을 지도한 거예요. 그래, 옥중의 성인이라는 이름을 남긴 사람이라구요. 내가 성인이라고 그러지 않아요. 옥중에 비참하고 모든 감옥에서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나한테 와서 뭐든 도와 달라면 내가 감옥에 있는 식구들의 차입을 뺏어서라도 빌려 줘 가지고 장사를 자기들이 한다고 해 가지고 그것을 다 갚아 주면서 도와준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나중에는 우리 어머니까지도 면회할 수 없는 거예요. 북한에 무슨 뭐 면회 갈 수 있는 쌀 한 톨이라도 남나? 못 오는 거예요. 그 신세진 사람은 몇 배씩 다 갚아야 돼요. 그 조상들이 나타나서 ‘이 자식아, 너 아무개 감방의 이런….’ 내 번호가 596이에요, 596. 해 봐요.「596!」억울하다는 거예요. ‘596번에게 네 미숫가루를 갖다 줘, 손도 대지 말고.’ 그런 거예요.

그래, 앉아 가지고 그런 걸 많이 받았지만 먹지 않았어요. 받아서 나눠 줬지요. 우리 어머니는 자기 사랑하는 아들…. 참 날 사랑했지. 그 사랑이란 것은 누구나 다 하는 거예요. 세상 어머니들도 자식을 사랑하는데 우리 어머니가 져서는 안 되지. 내가 불효 중에 불효를 하더라도 효자 이상 사랑할 수 있는 부모라면 참된 레버런 문의 어머니가 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결혼 때에 비단 치마 저고리, 명주 저고리, 무슨 보름 새…. 보름 새(피륙의 날을 세는 단위)라는 말이 있고, 17새, 18새가 있어요. 그건 우리 집안만 만들고, 우리 어머니만 만들 수 있는 것이에요. 여자들은 한 새가 몇 올인지 다 모르지요.

그런 어머니를 대해서 내가 버선 한 켤레 사 줘 보지 않았어요. 어디 외국에 드나들면서 친구라든가 아는 사람들은 별의별 예물을 다 해 줬지만, 우리 어머니 아버지 대해서는, 내 형제 대해서는 안 했어요. 왜? 하늘의 뜻을 알아요. 아벨을 희생하고, 아벨 한 사람을 희생시켜 가지고 열두 사람 가인을 구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열두 번 죽었다 열세 번만 살아…. 13수가 문제입니다. 예수도 열두 제자 가운데 중심수 13수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서양에서 서틴(thirteen; 13) 하게 되면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우리 2001년 1월 13일에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한 거예요. 원리원칙에 맞춰….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오늘 훈독회 다 못 끝나겠구만. 훈독회! 훈독 레이디, 훈독 아줌마, 훈독 처녀! (웃음)

원수가 하나돼 형제의 자리에 들어가야

「6절입니다. ‘흥진 님과 청평 역사’입니다.」그래.

『……그다음에 7대 축복을 하는 거예요. 7대를 했으면 일족을 넘어서지 않아요? 그다음에 세계 판도입니다, 120대. 청평에서 그 놀음을 하기 때문에 모든 축복가정들은 경쟁해서 자기 조상들을 전부 다 해원해 줘야 되고, 축복의 문을 열어 줘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거 세상은 다 모르는 말들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이 처음 듣는 말인데 알 게 뭐야? 그것을 전부 다 원인 규명하고 그 내용, 목적 기준을 규명해 가지고 방향성 일치를 이뤄야 돼요. 원인과 결과는 방향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통일이 안 돼요.

전라도는 전라도 사람 방향이 있지요? 경상도 사람하고 다르지요? 임자네들한테 경상도하고 전라도가 하나되라고 하니까 눈이 멍해 가지고 ‘우리 원수인데….’ 하는데, 아니에요. 그 원수하고 형님, 사돈을 맺어 가지고 한 친족, 방계족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형제의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형제가 돼 가지고 부부가 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형제의 인연을 완성한 후에, 그다음에는 약혼해 가지고 부부의 인연, 부부의 인연을 완성해 가지고 부모의 인연, 부모의 인연을 해 가지고 할머니 시대, 할머니의 인연을 해 가지고 여왕시대로 올라가는 거예요. 가는 길이 딱 닦아져 있는데 나면서부터 ‘내가 여왕이야.’ 할 수 있어요? 다 여왕 되고 싶지요?

유치원 애들을 보고 ‘너 이 나라의 어떤 사람이 될래?’ 하면 ‘대통령 되겠습니다.’ 다 한다구요. 그렇다고 대통령이 되나요? 되겠다고 한다구요. 생각은 좋아요. 누구든지 대통령 아버지, 대통령 할아버지 되고, 대통령 어머니도 되고, 오빠도 되고, 형님도 다 돼야 할 텐데…. 그렇지 않아요?

가정이 작지만 세계 최고의 기준에 선 자기 식구들이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전라도가 일등 하고 싶지요? 전라도 여수가 일등 하고 싶지요?「예.」여수에 사는 뭐 잘사는 집은 다 망하고 우리 집만이 일등 돼서 남아져 가지고 여수 땅의 주인이 되면 좋겠다고 그런 생각을 하지요?「아닙니다.」아니긴 뭐가 아니야? (웃음) 전라도 사람은 전부 다 그런 생각을 하더라구.

우리 친구들도 많지만, 약속하러 와 가지고 이익 될 수 있는, 잔칫날 좋은 잔칫상에 가 가지고, 미리부터 지짐 지지고 닭 사고, 돼지 사고 다 그러면 자기는 살살 해 가지고 자기 이웃 사촌, 친척의 물건들을 전부 다 사라 해 놓고 어디 딴 동네에 가 가지고 골라 사는 것처럼 얘기해 가지고 싸악 해서 잔칫상을 차리면 과방에서…. 그걸 과방이라 그래요. 여기는 뭐라고 그래요?「과방이라고 합니다.」여기서도 과방이라고 해요?

그래, 과방이 있어 가지고 뭐 닭, 소, 지짐 하고, 떡을 얼마 치고 다 해 가지고 비교해 가지고 물건이 1차, 2차 잔치할 손님에 따라 비준을 맞춰서 하고 남아야 된다 이거예요. 모자라게 되면 뒤로 해 가지고 친척에게 나눠 주고 그런 거예요.

알아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잔칫집은 다 없어져 가지고 또다시 떡을 치고 그러는데, 그 과방 친척들은 밥도 안 하고 떡을 구워먹고 살아요. 상 차릴 것 전부 다 해 놓고 일주일 이상 잔치하고 살더라구요. 며느리, 사돈까지 해 가지고…. 그런 과방이 잘난 과방이오, 못난 과방이오?「못난 과방입니다.」쫓겨나는 거예요. 가만둬도 동네가 쫓아낸다구요.

통일교회를 이용해 먹으려고 하면 하늘이 다 처리해 줘

그래, 통일교회에 내가 별의별 사람을 다 거느리고, 사형수까지도 우리 식구로 같이 살면서도 그런 얘기도 안 하지만, 가만두면 하늘이 다 처리해 버려요. 문 총재를 이용해 별의별 짓을 다 하다가 목에 가시가 걸리고, 손에 쇠고랑이 차이고, 발에 족쇄가 걸리고 이래요. 하늘이 처리해 줘요.

여기가 무서운 곳이에요. 문 총재는 처리할 수 없어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쳐 주었거든. 사탄, 지옥까지도 해방하자고 했는데, 그 원수가 아직까지, 제1원수는 나타나지 않고 제1해방의 세계는 나타나지 않았으니, 나타날 때까지 그런 모든 사기꾼 대신 내가 사기를 당해야 되고, 마피아 대신 마피아 상대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마피아가 자기 친척들은 죽이지 않지만, 우리 같은 사람은 잡아 가지고 친척을 살려줘 가지고 금의환향했다는 칭찬 받기를 원하는 것이 전라도 사람들, 또 마찬가지의 사람이라구요. 그렇지요?

서울에 가서 뭘 하게 되면, 서울에 가 가지고 일생 동안 거지 놀음을 하고 심부름하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뭘 어떻게 하든지 후닥닥 해 가지고 백만장자가 돼 가지고 지역에 돌아가 가지고 그 3분지 1, 절반, 3분지 2를 나눠 주면 대통령도 할 수 있고 국회의원도 해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올바른 생각이에요, 그릇된 생각이에요? 그거 문 총재에게 통하지 않아요.

그래, 내가 대통령 친구가 많고, 국회의장 친구도 많고, 노벨상 수상자들 선생님 제자가 많지만, 물어보는 거예요. ‘너 이 자식, 뭐 하러 여기 왔어? 월급 얼마 타?’ 하면 ‘국가에서 얼마를 타고, 또 자기 도에서 얼마를 타고, 자기 군에서 얼마 타고, 면에서 얼마 타고, 반에 부담한 것이 이렇게 되기 때문에 뭐 한 달이면 10년 먹을 것이 나옵니다.’ 그래요. ‘그러면 한 달 비용만 남기고 나한테 갖다 바치지. 너 그거 해서 뭘 하겠어?’ 나중에는 더 큰 욕심을 품어 가지고 이 나라를 내 땅으로 만들고, 세계를 내 땅으로 만든다 해 가지고 독재자가 되어 버리고 말아요.

내가 그런 사람이 되기 전에 교육하려고 하니까 와, 그러면 네 재산 전부 다 저금통장, 은행에다가 나하고 같이 저금하자 이거예요. 죽을 때에 누가 이것의 주인이 되느냐? 저금 많이 한 사람이 주인이 돼야 되겠나, 저금 덜 한 사람이 주인이 돼야 되겠나? 저금 많이 한 사람이 우선이 돼 가지고 그 돈 관리를 해야 할 텐데, 저금 적게 한 사람이 관리했다가는 도적질을 해 가요. 자기보다 많으면 빼앗기는 것을 알거든요.

성경의 아나니아 부부가 가르쳐 주는 교훈

여러분도 그렇지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게 되면 전부 다 빼앗길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 먹고살 것을 내놓고 ‘헌금도 이것밖에 못 합니다. 다 했습니다.’ 한다구요. 아나니아 부부 알지요? 베드로 앞에, 집 몽땅 팔아 가지고 공동생활 하는 환경에서 제자들 앞에 ‘내 판 것 백 퍼센트 가져왔습니다.’ 할 때, 하늘이 명령해요. ‘야, 이 자식아, 네가 어디 어디에 물건을 절반 감추었는데, 왜 전부 가져왔다고 해?’, ‘아이고, 잘못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처단해 버려 가지고 장사 지낸 기록이 있는 것 알아요?

아, 물어보는데, 전라도 사람은 그런 것 알아요?「예.」황금덩이하고 은…. 은도 금인가? 은은 무슨 덩이라고 하노? 황금덩이고 말이에요, 황금덩이는 좋은데 은금덩이라 하겠나, 금 말고 은덩이라고 그러겠나? 은 가운데서 금을 갖다 바치면서 은금덩이라고 하면 좋아한다구요. 전부 다 내 것 만들면 좋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자기 이름 붙이고, 제일 좋은 이름을 붙여 가지고 내 것 만들려는 그런 욕망들을 다 갖고 있나, 안 갖고 있나? 교장선생님! (웃음) 이거 들었어, 못 들었어? 남에게 가르칠 줄 알지만, 남의 말은 들을 줄 모르누만. 부끄러워하고 웃기는 잘 해. 말을 심각한 얘기를 하는데 왜 말 안 해? 말을 들으러 왔더랬는데, 안 들어 가지고 물어보는데 답변 못 하니 방문하였던 모든 첫번 생각이 그릇됐다 하는 것을 회개해야 된다 그 말이에요.

기분 나쁘지요?「아닙니다. 잘 알았습니다.」잘 알았어? ‘아니오! 잘 알았습니다.’ 그래. ‘아니오.’ 이러고 ‘잘 알았습니다.’ 이렇게 해야 할 텐데 ‘아니오! 잘 알았습니다.’ 이렇게 해. (웃음) 그거 틀렸다는 거예요. 자, 웃으니까 됐다구.

정의의 심판은 엄연해

자, 이런 얘기를 할 시간이 없으니까 훈독회 끝내자구. (웃음) 왜 웃노? 내가 세상에 임기응변이라고 하나, 응기임변 뭐라고 하나?「임기응변입니다.」세상에! 문 총재 잡아먹겠다고, 녹여먹겠다고 무슨 사람, 도적놈, 마피아단, 무슨 테러단, 일본의 야쿠자 대가리들은 다 왔더랬다구요. 대번에 물어보는 게 ‘너, 이 자식, 이런 일 할 때 너는 어떻게 할 거야? 이편 될 거야, 저편 될 거야? 네 친구 가운데 이런 친구 있잖아? 그런데 네가 이편 되어야 할 텐데, 저편 했어, 안 했어? 이 자식아!’ 하고 때려잡는 거예요. 나 그거 뭐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뭐 노벨상 수상자든 무슨 자든, 그놈의 도적 같은 검은 보자기를 털어 내는 거예요. 먼지가 나고 그 자체 얼굴을 다 가리고 나도 보지 못하게끔 안개, 구름에 싸 버리는 거예요.

선생님이 58년 해방 후에 이만큼 죽지 않고,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도 뻘건 줄을 칠 수 없어요. 뻘건 줄을 쳐 가지고 동그라미를 치고 이 사람은 죄 없는 사람이라고 주를 달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그러다가는 헌법이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런 싸움을 한 사람이에요.

미국이 나한테 졌지. 이놈의 자식들이 없는 죄를 문 총재에게 뒤집어씌웠어요. 세상의 기성교회가 나쁘다고…. 자기들 패거든. 그래 가지고 ‘에라, 이거 아침도 안 되어 때려잡았다.’ 이거예요. 백발백중 때려잡는다 하는데 해 봐라 이거예요. 광야를 지나 삼각 코너에 딱 가게 되면 코너에 내가 딱 서고 자기들은 좌우로 서는 거예요.

그래, ‘말해 봐. 여기서 내 갈 길은 없지만 너희 갈 길은 내 자리를 빼앗아야 돼. 빼앗을 수 있어? 너희 미국 정부가 잘못했어, 레버런 문이 잘못했어?’

미국 법정 기록 가운데 원고는 누구냐 하면 자기들이고 피고는 레버런 문이에요. 피고 문선명, 원고 미합중국! 합중국이 나하고 싸워서 졌어요. 꼼짝 못하고 졌어요. 그래서 지금 유명한 대학의 법과대학에서 모의재판을 선생님의 재판 사건으로 하게 되면 법과대학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미국이 이럴 수가!’ 변호사 꼭대기의 변호사협회가 나를 들고나와 지지한 거예요. 이럴 수가!

내가 미국의 공화당 민주당의 최고 대통령 후보들이 쓰고, 대통령이 쓰는 변호사를 내가 잡아다가 썼어요. 왜? 그들이 하는 말이에요. 미국의 대통령은 오색 인종의 대통령이 못 돼 있어요. 백인만을 위한 대통령이에요. 싫다는 거예요. 그러나 레버런 문은 오색 인종을 위한, 미국 이상의 대통령 자리에 있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그의 말씀으로 보나 가르침을 볼 때 어디 하나도 책잡을 것이 없다는 거지요. 대통령을 드러내야 될 그런 입장에 있어서 내가 레버런 문에 대해서 공화당 대변인보다도, 민주당 대변인보다도 레버런 문 대변인 일을 하는 것을 생명을 걸고 나서 가지고 하겠다고 해요. 다 그런 사람을 써먹었어요. 재판을 얼마나 내가 많이 했게?

요즘에 뭐 한국 사람이 유명한 것이, 여자들이 유명한 것이 뭐이던가? 노래 잘하는 거예요?「모델입니다.」모델이에요? 미국 사람들이 모델은 더 잘하는데? 골프! 골프가 뭐예요? 골이 아프다는 거예요, 골프. (웃음) 한국 여자들이 골프를 잘하니 골이 아프지 않아요. 미국 놈들 여자들이 데모를 하더라도 할 수 없어요. 졌으니까.

정의의 심판은 엄연하다는 그것은 알아요. 재판에서 지면…. 미국 사람이 그건 돼 있어요. 도의적인 기준이 딱 돼 있어요. 지게 되면 ‘우리나라의 법이, 우리 헌법이 틀림없기 때문에 진 녀석이 나쁘지, 이긴 녀석은 선한 것이다. 레버런 문도 형무소에 가서 살았으니 나쁘지.’ 이래요.

그래, 가정 싸움을 할 때 아버지가 공격하고, 여편네가 남편을 공격하고, 그다음에 아버지가 아들딸을 죽이고, 장로가 목사를 죽이려고 하고 목사도 장로를 죽이려고 싸움판이 일어나는 곳이 통일교회가 아니고 그 집이에요. 미국 집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래, 어디가 망하겠나? 문 총재 집이 망하겠나, 미국 집이 망하겠나?「미국 집입니다.」미국 집이 망하니까 나중에는 태평양, 천야만야한 벼랑에 떨어져 가지고 지옥 밑으로 가니 문 총재를 붙들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요.

여수 주변 바다는 화산맥을 통해 솟아난 특별한 곳

문 총재가 여수·순천에 와 가지고 몇 개월 동안…. 지금 보라구요. 4월 20일경에 와서 떠나 가지고 21일에 왔어요. 그러면 8월 20일까지 만 4개월이면 여기 와서 할 일은 다 끝나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이 못 하게 되면 굿바이예요. 약속한 대로 나는 다 했는데 여기 정부가 못 했다 이거예요. 너희들은 생각하기를 20년 동안에 경제특구 발전을 생각하겠지만, 나는 12년 이내에 할 것이다 이거예요. 거기에 보조를 맞춰야지, 내가 대한민국 너희들 법 체제하에 있어서 일을 못 한다 이거예요.

여기 땅 360만 평을 경제특구 관광지역으로 책정했는데, 자기들이 했지 내가 해 달라고 부탁도 안 했어요. 가만히 보니까 여수를 사랑하거든. 작년 1월 8일에 와 가지고 이 기반을 전부 다 닦았어요. 여기서 이거 허가 내려면 10년 가지고 아무리 해도 안 될 거예요.

그러니 돈을 좀 썼어요. 벼랑 위에 있어 가지고 도깨비 집이 될 것을 사 가지고…. 이 장소가 괜찮아요. 여수·순천 이 바다가 특별하다구요. 화산맥을 통해서 땅이 솟아났지만, 이것은 산이 무너져서, 돌이 무너져서 가라앉은 지역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뚝방 낚시하는 걸 뭐라고 그러나?「갯바위 낚시라고 합니다.」갯바위야, 갯방이야?「갯바위입니다.」나 그거 모르겠어. 갯바위라는 얘기로도 들리고, 갯방이라는 얘기로도 들리는데 어떤 거예요? 갯바위라는 말은 영어를 배웠고, 갯방이라고 하면 일본 말을 배운 거예요. 그것도 그런 낚시라는 말도 한국말에 없잖아요? 그거 한국말이 아니에요. 외국에서 도입한 말이라구요.

그래, 여기 금오도에 가게 된다면 벼랑이 천야만야한 벼랑인데, 아 어떤 녀석은 말이에요, ―여자들이 니쿠사쿠(륙색; 등산용 배낭) 지고 다니지요?― 그걸 떡 지고 줄을 저 위의 소나무에 갖다 매고 발을 이렇게 하고 있더라구요. 그 아래가 제일 깊거든. 거기 누구도 못 가니까 그래 가지고 졸다가 떨어져 죽기 딱 좋겠더라구요.

그래도 안 죽기 위해서, 고기 잡기 위해서 주의하는 것하고 안 죽기 위해서 주의하는 것하고 어떤 것을 더 마음 쓸 것이냐? ‘안 죽기 위해서 마음을 쓰니 큰 고기가 물지 않는다.’ 나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웃음) 그 말이 맞는 말이에요. 아, 죽을 것부터 생각을 하니까, 고기 잡는 것은 제2차적이니 고기가 무는 것을 놓치는 수가 많다는 말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래 가지고 한 치라도 까딱만 하면 이거 무슨 고기가 물었다 하고 낚아채야 할 텐데 채지 못해 가지고 ‘아이고, 아이고, 어깨가 아프구만. 줄이 늘어지누만.’ 이 따위 생각을 하다가 못 잡고 공수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거예요. 죽지 않고 돌아가는 걸 고맙게 생각해야 할 텐데도 ‘에이, 퉤!’ 하고 침 뱉고 간다구요. ‘이놈의 곳 벌받고, 나한테 고기 한 마리 못 잡게 했으니 망하면 좋겠다.’ 그러고 떠난다구요.

전라도 사람을 살려 주기 위해 듣기 싫어하는 얘기도 한다

전라도 사람이 그런 기질이 많아요. 많아요, 적어요? 공개적으로 한번 얘기하자구요. 전라도 사람이 다 왔으니 말이에요. 내가 전라도 사람들이 제일 싫어할 수 있는 말을 해놔야 나를 싫어하다 망하든 하나되든 둘 중에 하나 해결하게 되는 거예요. 자기가 안 됐으면 하나되든 들고 나가다 망하든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망하기 전에 나는 그가 죽은 다음에 사체 공동묘지를 만들고 지키는 것이 아니에요. 일찍 보따리 싸 가지고 새벽에 도망가는 거예요. 도망이 아니라 후퇴예요. 왜? 전라도 사람도 보호하고, 나도 보호하기 위해서예요. 있으면 빨리 망해요.

내가 이제 ‘하나님, 용서하시옵소서. 내가 책임 못 한 것이 책임자가 책임 있지, 못 한 책임자를 모르는 녀석, 책임에 대한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이 몰라 가지고 그런 것을 용서해 주십시오.’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몇십년 지나 돌아와서는 내가 10배, 100배 돈을 갖다가 대통령 몇 배 이상 해 가지고 전라도 사람이 입을 놀리더라도 삼킬 수 없을 만큼 ‘어서 먹어라. 어서 먹어라.’ 깨물지도 못하게….

냉면 가운데 함흥냉면을 알아요? 그거 무슨 냉면인지 알아요? 감자 냉면이에요, 감자. 그릇 안에 출발 꼭지가, 시작한 꼭지 꼬랭이가 그릇 안에 뿌리를 박고 있다구요. 그거 입으로 자르려고 해도 안 잘라져요, 매끈매끈해서. 그거 어떻게 해야 돼요? 통째로 마셔 버려야 돼요. (웃으심) 알겠어요? 문 총재는 통째로 마셔 버려도 설사 안 할 수 있는 그런 건강법을 갖고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라도 이 불쌍한 것들을 살려 줘야 되겠다 생각하니까, 우선은 기분 나쁘지만 두어두고 보면 기분 좋을 수 있는 것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니까 도망가더라도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생각을 하고 도망가라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오늘 교장선생님이 기분이 얼마나 나쁘겠나? (웃음) 세상에, 학부모나 친구들을 만났어도 이런 말을 처음 들었는데, 이거 도망가더라도 기다렸다가 도망가라 하는 그 사람을 어떻게 알겠노? 친구를 어떻게 하겠노? 죽고 못 살 수 있는 일이 태산 같은데. 그래요.

여기는 집사람을 뭐라고 그러나? 사모님이라고 얘기 못 하지. 집사람! 집사람 가운데는 종도 있고, 무슨 사람도 집에 사는 사람들 아니에요? 그러면 집사람이라고 해서 ‘야, 어머니로 모셔라.’ 하면 안 돼요. 어머니의 사랑을 가지고 모시라고 가르쳐 줘야지, 집사람을 책임자 입장에서 모시라고 하면 안 돼요. 사랑을 가지고 모셔라 이거예요. 사랑을 가지고 대접해야 된다 이거예요.

미국이 문 총재의 가르침대로 하면 살아나

나도 그래요. 내가 미국에 가게 되면 우리 집이 유명한 집이라구요. 미국 사람들에게 유명해요. 그렇기 때문에 배가 아파 가지고 타도하는 이런 놀음을 해 가지고 별의별 짓도 했지만 말이에요. 미국에 가서 살려면 집부터 지어야지요? 집 자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집 자랑하지요? 그다음에 뭘 자랑해요? 차! 차 자랑하지요? 그다음에 배 자랑하지요? 차 중에는 벤츠, 롤스로이스가 있어요. 15년 전에 내가 영국에 가 가지고 8만 달러를 주고 롤스로이스 좋은 차, 일등 가는 차를 사 놔 가지고 한 번도 타 보지 못하고 18년째가 됐어요.

영국 사람은 참 진짜 깍쟁이라구요. 아, 내가 샀으면 주인한테 보내려면 외교 루트를 통해 가지고 하면 대사관에서 재까닥 한 달 이내에 나한테 올 텐데, 그것을 깔고 앉아 가지고 18년 동안 ‘선생님이 와야 탑니다.’ 그러고 있어요. 내가 ‘와야 탑니다.’ 하는 그 차를 안 가고 안 타더라도, 롤스로이스보다도 벤츠도 있고 비 엠 더블유(BMW)도 있고 일본의 도요타니 뭐니 차가 얼마나 많아요? 여기도 차가 많지만 말이에요, 세계에 이름난 회사 차를 서울에 가면 여덟 대가 있어요. 하나씩 나눠 주면 좋겠지요? (웃음) 그거 갖고 싶은 사람 손 들어요.

비싸요. 기름 값이 5배 이상 들어가요. 세금이 크게 든다구요. 그것을 팔아먹지 왜 두어둬요? 난 팔아먹으려고 해도 이것들이 서로가 차를 가지고 나라 사람들이 경쟁이 붙었어요. ‘아, 일본 나라에 가져와서 일본도 동경은 못 가지만 오키나와, 성 가운데 거기는 일본이 아닙니다. 일본 놈들은 도적놈이니까 우리한테 보관하소.’ 하면서 자기들끼리 싸우고 있더라구요. 그러면 그 차 여덟 대가 순식간에 없어진다구요. ‘여덟 대 딴 나라들은 다 줬는데, 우리나라도 주소.’ 그러면 새 차를 사서 줘야 할 놀음이 벌어지기 때문에 안 돼요. 그거 안 하면 선생님이 밤잠을 못 자요.

이번에 내가 미국을 떠나게 될 때 선생님이 쓰던 비품들, 열세 가지의 종류가 있었어요. 오버니 뭣이니 해 가지고…. 그것이 34년간, 예수님이 34세에 신랑 하려다가 하지 못해 죽은 그 연령까지, 미국에서까지 책임 다 했어요. 그냥 두더라도 미국이 문 총재의 가르침대로 하면 망하지 않아요. 살아난다구요. 그래, 내가 주인으로서 해야 할 책임을 다 했다구요.

열 세 가지 귀중품을 나눠 줘 보니 하늘은 공평하더라

그래, 돌아올 때에 미국을 위해서 쓰려고 하던 모든 예치금이 있고, 귀한 물건으로 미국 사람한테 받은 선물을 내가 하나도 안 썼어요. 한국 사람의 선물을 내가 소모 안 시켰어요. 다 쌓아 두었어요. 별의별 것이 다 있지. 집도 불나 가지고 다시 지었는데, 10년 전, 20년 전, 30년 전 귀중한 물건이 창고에 하나 가득 있었어요. 그런 것을 전부 다 나눠 줬어요.

120개 국가이니만큼 말이에요, 예수님이 120개 국에 나눠 주지 못한 것이 한이니만큼 120개를 중심삼고 물건 가짓 수가 120가지 안 된 것은 새로 물건을 사다가 줬어요. 열 세 가지밖에 없는데 120개면 얼마나 사야 돼요? 그걸 오뉴월 복 지경에, 춥고 더운 것을 개의치 않고 그거 사 뒀다가, 전국에 있는 오만 가지의 민족을 자랑하고 국가 이름을 가진 사람은 다 모여라 해서 오색가지 별의별 얼룩덜룩한 사람들이 다 모인 가운데 추첨하는 거예요. 120국가로 나눠 가지고 나눠 준 거예요.

그랬는데, 열 세 가지 품목인데 이야, 나도 많이 배웠어요. 배운 게 뭐냐 하면, 하나님이 그렇게 공평한 줄 몰랐다 이거예요. 열 세 가지 가운데 여덟 가지를 두 부부가 타 갔어요. 그가 어떤 사람이냐 하면 섬나라에서도 제일 못사는 섬나라 사람이에요. 미국에 와 가지고도 밥도 먹을 것이 없어 우리 벨베디아를 중심삼고 얻어먹고 다니던 사람이에요. 배고프면 점심을 먹고, 저녁도 다 먹고, 밥은 먹을 수 있으니 이래 가지고 살던 사람이에요. 동네방네 통일교회 교인들 앞에 칭찬 받는 사람이 아니고, ‘저 사람은 왜 저러고 있나?’ 주목하고 있던 사람인데, 그가 정성들인 것은 누구든지, 정성만은 자기들이 인정하는 사람이에요.

그 인정하는 사람 앞에 그런 예물이 전부 다 갔으니, 앞으로 선생님이 없게 될 때는 세계에 이런 분배할 수 있는, 선생님의 환고향 선포와 더불어 그때에 이런 13개 품목에 대한 추첨을 해 가지고 많이 뽑아서 품목을 많이 받은 데 있어서 세계 일등 해서 등수를 뺄 수 있게끔 돼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제일 못사는 나라가 세계인들이 찾아가는 나라가 돼요. 그 예물이 열 가지, 여덟 가지 이상 자기들도 있지만 한 곳에 한 사람이 가져간 것은 없다 이거예요. 그 이상이 없어요. 8수예요. 이야, 그것을 보기 위해서, 그 전시장, 박물관을 보기 위해서 세계의 재벌들, 세계의 금융관계 사람들이 방문해 가지고 그것을 세계에 옥션을 부치게 되면 최고의 가격으로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부자 나라가 될 것이다! 아!「아멘!」

‘아’ 하는데 ‘아멘’을 또 하노? 진짜 아멘 할 수 있으면 사랑받을 수 있는 자신들이 있지. 있나, 없나? 사랑받을 자신이 있지. 내가 통일교회 문 선생의 축복을 받은 여편네가 됐으면, 시어머니한테 자기 딸보다도, 자기 누구 손자딸보다도 더 사랑받는 손자며느리예요. 며느리라면 자기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받을 수 있는 며느리가 돼요. 알겠어요? 그 나라의 여왕이 있었으면 여자 중에 있어서 일등 공신, 충신보다도 더 비밀을 의논할 수 있는 여자가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일본에서 왔지만 이 민족의 전통을 높이며 살면 성공적 삶이 돼

그래, 30년 살다 보니 통일교회 교인이 나쁘다고 했는데, 큰놈도 통일교회 사람 부려먹고 도망가고, 일본 여자 뭐라고 할까, 계수면 계수를 부려먹고 나중에는 도적질하고 도망가고, 작은놈도 그렇고, 열두 아들 가운데 혼자 남았으니 그 부모들이 바라볼 때에 재산을 누구한테 상속해 줘야 할 것이냐? 문의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주인이 돼요.

내가 죽을 때는 할머니의 지금까지 열두 형제들 앞에 순차적으로 형님은 형님 대접, 동생은 동생 대접, 열두 아들이면 열두 아들을 찾아서 대접하려고 했는데, 손으로 말하면 새끼손가락 같은 것으로 생각했더랬는데 너밖에 안 남았으니 가정의 비밀 보따리를 너한테 준다 해 가지고 그걸 상속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을 때 네 손으로 묻어 달라고 하고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한식 때 혹은 벌초라도 할 때는 너희들이 해 달라고 맡기고, 금은보화 전체, 비밀 상자를 맡기고 죽어 가는 패들이 많아요.

그래, 통일교회 일본 아줌마들이 여기 시집온 사람 손 들어 봐요. *일본 아줌마들, 한국에 시집을 온 사람들은 양손을 들어 봐요! 양손, 양손!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너도 일본 여자야?「아닙니다.」이렇게 하면 되지, 이렇게 하면 하나님 잡겠다 하는 생각을 해야지. *내려요! 아무리 일본 여자들이 훌륭하다고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훌륭한 사람이 한 마리도 없어요. 알겠어요? 한 마리도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국가를 넘고 민족을 버리고 문 선생의 명령에 절대복종한다는 정신을 가지고 여기에 시집을 왔을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다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소(そう; 그렇게)라고 하면 한국말로 소를 말하는 거예요. (웃음) 소가 많이 있으면 부자가 돼요.

훌륭한 여자들이 돼야 해요. 잡다한 한국 여자들한테서는 배울 것이 없어요. 무사도 정신은 죽더라도 충성을 다하는 길밖에 없어요. 알겠어요? 와카리마시타(分かりました; 알겠어요), 와카레마시타(別かれました; 헤어졌습니다)?「와카리마시타!」‘와카레’면 안 돼요. 다른 생각을 해서 헤어지면 안 되니까 그런 것은 꿈에도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이 원리의 가르침이에요. 그래요? 그렇게 살아왔어요, 그렇게 살아가려고 생각해요? 어느 쪽이에요?

일본에 돌아가고 싶으면 선생님이 대번에 보내 줘요. 아들딸을 데리고 가겠다면 그 아들딸도 모두 다 여러분한테 맡겨서 보내 줄 거라구요. 선생님이 명령하면 일가족이 하루 이내에 모두 다 출동하게끔 되어 있으니까 말이에요. 그렇지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확실하게 대답하라구요! 선생님은 시간이 없다구요.「소데스(そうです; 그렇습니다).」소는 순응하는 성격을 갖고 있어요.

아무리 미인이거나 훌륭한 타입이라도 소처럼 뭐예요? 수소는 한여름에 가장 더울 때 땀을 흘리면서도 주인이 기다리라고 한 곳에 쭉 기다리고 있어요. 그런 것이 수소예요. 그래서 소가 제물이 되는 거예요. 너도 일본 여자야?「하이.」조상은 한국 여자지?「아, 그렇습니까?」아, 그렇습니까? (웃음) 조상이 한국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고 한국을 찾아왔으니까 조상의 공덕이라고 생각하고 이 민족의 전통을 더 높이게 되면 일본 여자로서 성공적인 결혼을 했다는 것이 이론적이에요. 알겠어?「하이.」

지금 일본 천황이라든가 막부의 지도층에 있던 사람들이 영계에서 교육을 받고 간증하면서 문 선생을 절대적으로 숭배하도록 충고하고 있어요. 그것을 여러분한테 교육하면 ‘문 선생이 일본 선배들을 이용해서 우리를 고생시키기 위하여 목을 조른다. 그래서 절대복종시키기 위해서 교육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지금은 안 가르쳐 줘요. 언젠가 여러분에게만 한국 여자들은 모르게 가르쳐 줄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거 듣고 싶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한국도 일본도 사랑하는 훌륭한 여자가 되어 후손을 남기라

효율이!「예.」일본 천황들, 막부의 막부 장들, 일본을 지도하던 사람들 것 전부 다 끝났지?「예.」다 끝났지?「예.」일본 정부를 통해서 간판을 붙이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일본은 망할 터인데 문 총재를 따라가야 된다.’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 가서 한국 아들딸과 한국 남편을 가지고 이제 도지사를 해 먹어요.

*지사, 시장…. 마지막에는 야쿠자의 두목까지 해야 돼요. 무엇이든지 떠맡아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선악을 전부 다 책임지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세워서 바꿔 나가야 돼요. 그러면 한국도 사랑하고 일본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런 훌륭한 여자가 되어서 후손을 남기고 가면 그 무덤이 없어지지 않아요. 양 민족이 찾아와서 바치는 꽃다발에 묻혀요.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구요. 그거 알고 있어요?「하이.」

너는 어디서 왔어?「히로시마에서 왔습니다.」히로시마! 그러면 사이고 다카모리(西鄕隆盛)의 후손이지? 아니야?「아니라고 생각합니다.」히로이시마(広い島; 넓은 섬)이니까 세마이시마(狹い島; 좁은 섬)보다 좋잖아? (웃음) 그래서 넓게 생각하는 사이고 다카모리가 나올 수 있었던 거라구. 그 사람은 정부의 원수였는데, 일본 민족의 정신 가운데 나쁜 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충신이 아니었던 사람을 충신으로 장식하려고 우에노 공원에 동상을 세워 가지고 일본 민족이 숭배하게 된 거라구. 그 내용을 알고 존경해야 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내가 일본 말을 했어요, 뭘 했어요? (웃음) 일본 말도 하고 영어도 하는데, 한참 얘기하다 보니 일본 말도 나오고, 영어도 나오고, 한국말도 나와요. 한국 사람인지 어느 나라 사람인지 나도 잊어버릴 때가 있어요. 한국 사람이 좋아요, 일본 사람이 좋아요, 미국 사람이 좋아요? 너희들! 어느 사람이 좋으냐고 물어보는데 답변을 왜 안 해? 여러분은 일본 사람을 좋아할 수 있는 문 선생을 좋아하지? (웃음) 한국 사람들을 사랑하는 문 선생 말고 일본 사람을 사랑하는 문 선생을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걱정이라구요.

여자는 그런 거예요. 여자라는 것은 한 남편을 생각해야지, 두 가지 세 가지 남편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은 옷을 벗겨 버리기가 힘들고, 껍데기를 벗기기가 힘들어요. 중국식 하면 중국 옷을 입고 중국 사람에 따른 화장을 하고 다 그래야 할 텐데, 일본 사람 화장을 하면 안 되지요. 안 그래요?

일본 너희들은 너희끼리만 쏙닥쏙닥하지? 한국 사람이 있으면 다 입을 다물고. 이거 미국에 가도 걱정이고 말이에요, 일본에 가도 걱정이고, 한국에 가도 걱정이에요. 이것들을 잘 교육하자고 해서 미국에 데려가서 고생을 시키는 거예요. 한국 와서 고생을 하는 거예요. 죽도록 고생을 하니 ‘아하, 전통 역사의 깊이가 한국이 일본, 미국보다 더 깊기 때문에 일본 나라, 여자의 대표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미국에 가서….’ 너희들도 다 미국에 가서 활동했지?

최후 고개를 넘는 데 승리하겠다고 결심하고 가라

*미국에 가서 활동했지요, 모두 다? 미국에 가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 가서 활동한 사람, 손 들어 봐! 모두 다 활동했지요? 일본 여자는 일본에서 훈련시키지 않아요, 선생님이. 미국을 중심삼고, 소련을 중심삼고, 중공을 중심삼고 해 왔어요. 그것은 미래를 위해서예요. 그렇게 했기 때문에 뭐예요? 역사적으로 교류한 시간이 많으면 친구가 되기 쉬워요. 그러면 포용의 심정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후손들이 중국과 소련을 지도할 수 있는 역사가 기다리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그렇게 된다구요.

선생님도 그래요. 모두 다 반대하더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이렇게 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되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환경과 부딪쳐서 수습해서 그렇게 만들어 가면 되는 거예요. 미국 자체가 선생님의 영향을 받아서 복귀가 불가능하지 않아요. 싫더라도 선생님이 강경한 정신으로 밀어붙여서 도망갈 데가 없으니까 굴복시켜 가지고 오징어같이 되면 안 되기 때문에 다시 일으켜 세워서 양손을 들고 ‘선생님, 도와주소!’ 하는 거예요. 옷이 더러우면, 선생님이 더 좋은 옷으로 갈아입혀 준다구요.

그래서 옛날에 자기들끼리 결속해서 노력한 것보다 외톨이가 된 선생님이 일본 전국민을 대표한 이상이라고 할 때는 일본을 밀어 넣어서 도약이 아니에요. 비약이에요. 도약은 비스듬하게 올라가지만 이것은 수직으로 엘리베이터식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의 보좌 밑에서 밀어대면 하나님이 떨어져 가지고 ‘누구야?’ 할 때 믿어야 될 딸이라면 ‘잘 왔다.’ 하면서 먼저 인사를 하시게 되어 있어요. 그 이상으로 좋은 것이 없어요. 그러한 입장이 되기를 원해서 시집을 왔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하이.」

와캇타(分かった; 알았다)가 무슨 뜻이에요? 알고 따라가요, 헤어져요? 더 알고, 더 알고, 더 알아서 영원히 따라가요. 더 이상 참지 못하면 헤어져 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는 길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일본 여자들을 세계의 선두에 세워서 실제로 마라톤 경기를 해야 돼요. 백 명을 내세워서 70퍼센트 이상 챔피언이 될 수 있게끔 만들면 어떻게 되겠어요? 타락한 세계의 여자들이 될 수 없어요. 아직 완성되지 않았어요. 마지막 고개를 넘겠다는 결심을 굳혀 나가지 않으면 최후의 승리를 거둘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결심하는 사람들은 박수로 환영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박수)

한국 놈들은 무슨 말인지 모르고 박수하고 있어요. (웃음) 자, 그럼 내가 여러분한테 특별 훈시를 했으니까 너희들에게 도움이 될 테니까 훈독회 말씀 잘 들으라구요. 휘익! (휘파람을 부심) 알겠나?「예.」

산으로 바다로 구석구석을 뒤지고 다녔다

‘예(禮)’라는 것은 ‘보일 시(示)’에 ‘풍성 풍(豊)’ 자예요. 어디에 거리낌이 없게끔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인의(仁義), ‘인(仁)’이라는 것은 ‘두 이(二)’, 두(二) 사람(人)이에요. ‘의(義)’라는 것은 ‘양(羊)’이에요, 양. 양 아래에 나(我)를 희생할 수 있는 대표자가 되지 않고는 의인이 못 돼요. 교장선생님, 그거 기억하소. 아시겠어요? ‘선(善)’도 양(羊) 위에 쌍칼을 맞았어요. 거기에 입, 사람 위에 희생적 양을 말해요. ‘선’도 양하고 쌍칼을 맞은 거라구요. 생축(犧; 희)도 짐승(牛)에 뭐예요? 양(羊) 아래에 해 가지고 ‘빼어날 수(秀)’ 자에 나(我), 빼어난 나다, 그렇게 지었어요.

한자를 만든 사람이 동이족이에요. 그거 알아요? 갑골문자가 고대 한국어라는 것입니다. 교장선생님이니 그런 것은 다 알겠구만. 동이민족이 만들었어요, 동이민족. 동이민족은 총 쏘는 데 어디 가든지 백전백승이라구요. 지금까지도, 한국의 여자까지도 사격에는 기록을 갖고 있지요? 선생님도 그런 면에서 정신통일을 하기 때문에 대번에 다 맞춰요. 끽!

내가 1960년대는 사냥을 하던 때라구요. 산에 있는 짐승, 살아 있는 것은 다 잡아서 제사 바쳐야 돼요. 바다에 있는 물건을 1970년대에 들어 가지고 다 잡아서 하나님께 제사를 해야 돼요. 제사를 하고 내가 부탁하는 게 뭐냐 하면, ‘이 바다에 있어서 어업 하다 죽던 사람들을 대신 내가 책임질 테니 나에게 맡기소. 지옥에 가도 문 열어 놓고 해방하게 해 주소.’ 그 놀음을 하고 다닌다구요.

전라도 바다도 구석 구석을 뒤지고 있는 거예요. 동생! 앞으로 동생이라고 했는데.「예.」교장 동생! (웃음) 숭어잡이에서 한 달에 한 번씩 내가 명령하게 된다면 말이야, 불쌍한 어부 자식들이 굶어죽을 것을 팔아 가지고 살려 주는, 어업 상을 만들어 가지고 사서 도와주겠다는 생각을 해 봤어요?「안 해 봤습니다.」안 해 봤지?「예.」그래, 형님 따라오라구.

지금 달리는 배 가운데 제일 좋고 제일 빠른 배가 선생님이 타는 배예요. 자랑이 아니에요. 혁신을 해야 돼요. ‘원 호프(One Hope)’라는 것이 미국에서 유명해요. 아무나 사는 것이 아니에요. 알래스카 코스트가드(coastguard; 해안경비대), 플로리다 코스트가드가 배가 좋다고 해서 탐색, 경찰용으로 쓰기 위해서 주문해도 안 팔았어요. 결점이 어디 있는지 내가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중에 안 팔았다구요.

30여년 동안 죽, 30년이 아니라 40년 역사를 가지고 있어요. 요즘에야 사겠다는 사람이 있지만, 이게 비매품이에요. 시로토(비전문가) 같은 모르는 녀석들이…. 효율아!「예.」지금 현재 박동하가 타는 배가 누더기가 됐더만. 돌아봤어?「예.」그거 뭐라고 했어? 어제 배를 타 보고 어떻게 생각했나? 마음대로 갖다 탕탕 쪼아 놓고 또 껍데기를 벗겨 놓고 이래 놨어. 그거 백년이 가더라도 깨끗한 배가 돼야 돼. 세상에! 자기가 만들지 않고, 자기 것이 아니라고 함부로 다루고 있어.

여기 오늘 배에 나갈래?「예, 나가겠습니다.」월사금 내야지.「예.」기름 값 한번 대 봤어? 낚시 한번 가지고 왔어? 밑감 한번 사 봤어? 건달이라 해도 그런 건달이 없지. (웃음) 건달이 잘못 걸렸다가는 떨어져서 옥살박살이 돼요. 건달! 그걸 생각해야 돼요.

바다에 가면 바다의 왕초, 산에 가면 사냥꾼의 왕초로 살아왔다

선생님이 없으면 누가 배를 만들어 가지고 이 전라도 사람들을 교육하겠어요? 너희들이 싫어하잖아? 그 어미 아비들이 전부 다. 85세 할아버지가 얼마나 낚시를 좋아하면 새벽같이 나가느냐? 어저께도 저녁까지 했어요. 내가 건강 상태가 정상이 아니에요. 그렇지만 ‘이놈의 다리야, 다리야! 내가 죽기 전에 너는 움직여야 돼.’ 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교주의 다리가 삼층 다리가 됐어요. 삼층이지? 배에 하루종일 앉아 있으려면 얼마나 궁둥이가 저려 오고 그런지 몰라요, 궁둥이 둘이. 그러니 할 수 없이 이렇게 기대고, 이렇게 앉는 거라구요, 이쪽을 쉬게 하고. 또 그다음에는 이렇게 앉고. 그렇게 앉아 보니 이게 뭐야, 이게? 교주의 살이 이게 뭐야? 이러다가 여러분이…. 뭐 교장선생님 잘못 왔어. 잘못 왔다구. 그런 교주 따라가야 망주밖에, 망주, 망할 것밖에 없어. 할 수 없이 태풍이 부는데 고기 잡으러 나갔다가 사람도 살지 않는 고도에 가 가지고 풍랑을 만나 가지고…. 나 그런 일도 당해 가지고 파손되는 배를 타고 혼자 벼랑을 기어올라가 가지고 살았던 일도 다 있어요.

통일교회 사람들을 그런 훈련을 시켜야 세계의 지도자가 될 거예요. 바다에 가서는 바다의 왕초가 돼야 되고, 산에 가면 사냥꾼의 왕초가 돼야 되고, 대학에 가게 되면 대학교의 왕초가 돼야 돼요. 씨름을 안 했나, 뭘 안 했나? 내가 못 하는 운동이 없다구요. 안 해 본 것이 없다구요.

농촌에 가게 되면 농사일에 챔피언이에요. 요즘에는 기계가 있어 가지고 네 줄 목으로 한꺼번에 갖다 하니까 빠르지만, 옛날에는 모를 잘 옮겨야, 두 사람이 열두 장소를 중심삼고 이래 가지고 하던 것인데, 그걸 하루에 잘해야 3백 평 낸다구요. 한 쌍이 할 수 있는 것이 그래요. 그런데 요즘에 보니까 하루에 몇 평이나 하나 보니까 3천 평을 한대요, 하루에. 그래?「예.」떵떵떵떵 하며 돌아가면서도 말이에요.

이야! 그런데 그거 안됐더만. 전라도를 보니 여자들이 전부 다 해요. 남자들은 어디에 갔는지. 늙은이들이 전부 다 하더라 이거예요. 그래도 늙은이들이 불평 안 하고 다 이런 것을 보게 된다면 가망성이 있다 이거예요. 젊은 사람들은 다 어디 갔어요? 서울에 가 놀고 먹고, 홍길동같이 사기 쳐 가지고 일확천금을 꿈꾸고 다니는 거예요. 다 도적놈 후계자, 사기꾼 후계자들이 되겠다고 모여 있다구요. 그것들 깨쳐 버려야 돼요.

이제는 서울 가서 살 필요 없어요. 라디오가 없나, 요즘에 무엇이라고 그러나?「인터넷입니다.」인터넷인지 별의별 것이 나와 가지고 웹사이트에 들어가게 된다면 하루에 세계의 비밀, 선생님이 오늘 이 시간까지 뭘 하나 다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데 갈 필요도 없어요. 앉아 가지고 세계를 다 배울 수 있는 시대가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벌써 30년 전에 학교 철폐 운동을 한 사람이라구요. 대한민국에 학교 세우지 말라 이거예요. 그랬어요. 중고등학교로부터 소학교 전부 다 팔아야 된다고 그런 놀음을 한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말을 한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50년 전에 앞으로 50년 후에 통일교회가, 문 총재가 이름 날 수 있는 그때가 되게 되면 앉아 가지고 세계 어느 나라와도 회의할 수 있고, 명령하게 되면 어느 산골짜기 사람도 총동원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올 터인데 그런 시대에 살 수 있는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내 말을 들어야 된다고 할 때 미친 사람 말을 누가 듣겠다고 하겠어요?

2012년까지 끝내지 못하면 보따리 싸고 굿바이다

교장선생님들이 그런 선생이 있다고 할 때 찾아와 가지고 권고까지 하던 교장선생님이 많았던 것을 알아요? 여기, 알아요? 알았으면(앓았으면) 죽기나 하지. (웃음) 아, 병났으니 죽지 않고 살아 가지고 여기까지 또 조건을 잡기 위해서 오지 않았어? 아니야? 동생!「예.」(웃음) 형님이 조건을 잡아 가지고 물어뜯기 위해서 오지 않았느냐고 물어보지 않나 말이야. 그렇지 않다면 다행이지만, 순진한 통일교회 교인들을 속여 먹을 수 있어요. 사기꾼이 참 많이 지나갔어요.

그걸 형무소 형사사건, 무슨 사건 재판하겠다는 것을 내가 다 말린 사람이에요. 그 손해배상을 내가 다 물어준 사람이라구요.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려다가 죽을 뻔했어요. 죽지 않았으니 또 해야 될 큰 것이 남았으니, 하나님도 욕심 많으니 더 그런 일을, 더 큰일을 전라도에까지 와서 하라고 해서 지금 전라도에 오지 않았어요? 이거 대한민국까지 하는 거예요. 2012년까지, 천일국 12년까지 끝내지 않으면 ‘퉤!’ 침 뱉고 보따리 싸 가지고 굿바이하는 거예요.

내가 나라 만들 땅을 다 지금, 제주도의 36배의 땅을 남미에 사 놓았어요. 4천만, 7천만을 먹여 살릴 수 있어요. 나 이상 부자가 없어요. 돈 많다고 소문났지요? 나 부자예요. 부자예요, 부재예요? 부자예요, 부재예요? 아, 교장선생님이 답변을 해야지.「부자하고….」아, 물어보지 말고. (웃음) 시험 문제 냈는데, 부자인가 부재인가 물어보면 답변을 해야지, 뭐 물어보면 어떻게 해? 그런 학생이 어디 있나? (웃음)

부자도 세상의 아들딸을 참 많이 가지고 있고, 재산도 많이 가진 나입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살아요. 다리를 이렇게 하고 살아요. 이것을 오늘 신게 되면 우리 집에 가게 되면, 대번에 들어가게 되면 세탁 바구니에 들어간다구요. 나는 아침에 가 가지고 꺼내서 신어요. 사흘 이상 신어요. 팬티도 그래요. 내가 하루에 열두 벌을 갈아입더라도 그거 뭐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아니에요. 사흘은 입어야 돼요. (웃음) 일본 여자들이 웃는다구요.

그러니 예쁘장하고 아름다운 센스티브한 어머님이 말이에요, 그런 남편을 모시고 40년 이상 살았다는 사실을 치하해야 된다구요. 우리 엄마! 엄마부터 시작해요. 엄마가 좋아요, 어머님이 좋아요? 어머니가 좋아요, 어머님이 좋아요?「어머님이 좋습니다.」알긴 아누만.

어머니는 자식을 효자, 아버지는 아내와 자식을 충신으로 길러야

아버님, 어머님! 어머님은 하나돼 가지고는, 어머니하고 둘이 아버님을 모시기 위해서는 아부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아부 알아요? 그래서 아부님! (웃음) 아들딸이 어머니를 모셔 가지고, 어머니는 아들딸 효자 되는 교육을 하늘이 맡긴 거예요. 그 효자 된 아들딸을 품은 어머니까지 충신을 만들어야 될 책임이 남편에게 있다는 거예요. 교장선생님이 그런 생각을 했어요?

자기 부인은 가정의 효자를 만들어야 되고, 그다음에 아버지는 그 여편네와 아들딸까지도 충신이 되게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나랏님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세계 나라의 대신들을 기를 수 있는 책임을 져야만 전통적인 발전 궤도가, 레일이 깔려진다는 거예요. 그거 다 모르잖아요?

하늘나라에 철로가 있다면, 여기서 여수 철로하고 한국 철로를 지나 가지고 중국에 가고, 일본에 가는 철로가 레일이 폭이 다르고 고(高)가 다른데, 그건 만국 통일이에요, 만국 통일. 가정의 여러분도 마찬가지 입장이라구요. 그 어느 나라의 아버지면 아버지 자리를 같이, 우리나라의 아버지와 이퀄이다, 그걸 인정해야 된다구요. 그거 안 돼 있잖아요? 통일이 안 돼 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지금 중고등학교 교장선생님들 교육을 이번에 김봉태하고 곽정환을 내세워 가지고 했는데, 삼락회니 뭣이니 그런 것이 있는 것을 내가 아는데, 교육받아 가지고 불평하고 때려치워야 되겠다고 했소, ‘아이고, 내가 몇십년 교육을 잘못했구만. 다시 교육 받기 위해서 여수 청해가든에도 가 봐야 되겠다. 문 총재 늙은 할아버지 얼굴이라도 한번 봐야 되겠다, 어떤 양반인지.’ 했소? 그래, 동물원의 원숭이 구경 오듯이 온 것 아니에요? (웃음)

자기들이 그 사람이 나보다 나은가, 내가 배우고 있는 교장선생님 직책보다도 나은가 어떤가 측정하기 위해서 온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아닙니다.」똑똑히 얘기하지, 왜 웅얼웅얼…. (웃음) 똑똑해야 된다구요. 똑똑해야 돼요.

나 솔직한 사람이에요. 우리 어머니까지도 열두 살 때, 할아버지까지도 지도했어요. 열두 살 때 가문을 지도하던 사람이에요. (웃으심) 할아버지가 말이에요, 할아버지는 담배도 많이 안 피우면서 담뱃대 긴 것을 가지고 한 달에 한 서너 번 피우는데, 그건 안 피울 수 없지, 담뱃대가 필요하니까. 그다음에 재떨이가 필요해요. 놋으로 만든 것을 ‘땅!’ 치면, 동네 삼촌네, 사촌, 자기 3형제가 들을 수 있게 ‘땅땅!’ 하면 말이에요, 그럴 수 있는 재떨이예요. 담뱃대 가지고 거동하기 힘드니까 ‘땅땅!’ 하게 되면 벌써 아는 거예요.

형님들을 중심삼고 내가 어렸을 때 누구 말을 안 들었어요. 말 들을 수 있는 어머니가 누구고, 선생이 이 동네의 누구보다 나아야지, 낫지 않은 사람은 내가 한바탕 시험하는 거라구요. 그래, 할아버지부터 이래 가지고…. 우리 집안이 유명한 집안이에요. 우리 어머니도 시집올 때는 말이에요, 3천 평 땅을 중심삼고 종 세 사람까지 데리고 시집을 왔으니 말이에요. 그거 나쁜 사람들이 아니라구요. 양반 중의 양반이라구요.

이름 있는 집안 내력과 충모님에 대한 회고

그런 자기 내력 얘기는 할 필요 없지만 말이에요. 이름 있는 집안이기 때문에 함부로 살 수 없어요. 가정 교육이 철저해요. 독립군 이북의 5도 집약 총본부였었어요, 임시정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러한 집 아들딸이 이단자가 돼 가지고 역적이 될 수 없다고 얘기했던 거예요. 20리 안팎에서는 모르는 집이 없어요.

국도에서 1리, 2리 떨어진 데서 문촌 마을 아무 할아버지 집에 가게 된다면 밥도 먹여 주고 재워 준다고 소문이 난 것입니다. 전라도 피난민들, 동척회사(동양척식주식회사)에 빚져 가지고 못 갚고 빼앗기고 일본 사람들하고 바꿔치는 놀음을 하는 정책적인 환경에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 난민들이 만주로 이동하는데, 갈 돈이 없으니 걸어서 가는 거예요. 돈이 있어 가지고 버스를 타고 가나? 쳇바퀴를 들고 빗 장사를 하면서 일가를 끌고 얻어먹고 이러면서 가는데 말이에요, 우리 집까지, 평안북도까지 오려면 얼마나 멀어요?

고향을 떠나 가지고 한 달, 두 달, 어떤 이는 반년이 넘은 사람들도 다 있어요. 어디로 가느냐 하면 만주에 가기 위해서. 그 장소는 아느냐고 하면 가면 어디 어디 간다는데 주소 줬던 것이 주소가 있겠는지 없겠는지 걱정하고 있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을 우리 사랑채에서 많이 밥을 먹여 보냈습니다. 옷이 없으면 옷을 주고 말이에요. 저 집에 가게 되면 먹기도 잘 먹여 주고, 돈이 없다면 여비까지 대 준다고, 자기네 기둥을 뽑아 팔아서라도 해 준다고 소문이 났어요. 떠나갈 때는 뭐 별의별 전라도 사람 이상으로 뭐 어떻고 어떻고 해 가지고 편지할 것이고 뭐 어떻고…. 수백 명이 거쳐갔지만 편지 한 사람을 못 봤어요.

그래도 우리 어머니 같은 양반이 여장부예요. 혼자 사는 시아버지를 모셔 가지고 시아버지 사랑방에 찾아오는 손님들을 모시고 그랬는데, 여름에는 땀을 흘리면서 피난민들, 만주에 가는 사람들 밥을 해 주었어요.

우리 어머니가 훌륭해요. 성격으로는 그거 못 합니다. 사리가 확실한 어머니로서 혁명을 해야 되는 거지. 혁명하면 가문이 문제 되니까 그럴 수 없으니, 양가집 딸로서 시집왔으니 뼈가 부서지더라도 그 집의 귀신이 된다고 생각해 가지고 그런 거예요. 우리 어머니도 얼마나 속이 불타는 일이 많았겠어요, 없었겠어요? 시어머니 역정에 무슨 배때기를 찬다고? 죄 없는 개 배때기 찬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어머니도 할머니가, 시부모가 이런 시부모니까 아들딸을 대해서 동정이라도 하고 치다꺼리도 해 주고 울타리도 해 줘야 할 텐데, 나보고 그러는 거예요. 어머니가 잘못한 것을 하나도 용서하지 않고 들이 공격해 버려요. 무슨 어머니가 그러냐고 말이에요. ‘우리 동네의 아무개집 어머니가 어머니보다 낫던데, 그 집을 가 보니까….’ 그 말이 맞거든. 나아 가지고 나한테 교육하라고 했어요.

어려운 일이 있으면 시부모님에게 못 하고 이러니까 장손집 며느리로서 말이에요, 동서들이 보는 데서 할 수 없으니까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에이, 이 자식아! 어머니 사정을 알면 동정도 해야 할 텐데 너까지 나를 못 살게 해? 내가 어디 살겠나? 야간 도망가야 되지.’ 이러면 ‘갈 수 있으면 가야지.’ 그런다구요.

어머니가 어려우면 어머니를 동정하는 데 협조해 가지고 안됐더라도 ‘어머니가 잘했습니다.’ 한마디하면 다 끝날 텐데, 어머니가 못 한 것은 못 한 것으로 접어 놓지 않고 그것을 풀고 가려니 얼마나….

하루 울이란 별명을 얻게 된 내력

매도 내가 많이 맞았어요. 몽둥이를 들게 되면, 내가 회초리를 갖다 대면 몽둥이까지 들고 아들딸을 패서 좋은 사람으로 만들려고 그런 거예요. 그 성격이 얼마나 급한 성격인지 몰라요. 내가 어머니를 닮았어요. 불같은 성격이지. ‘에이, 이 자식아! 어미가 이렇게 안타까워하면 속는 의미에서도 잘못했다고 한마디하면 다 끝나는데, 이놈의 자식, 그 말을 못 해? 이놈의 입!’ 그랬어요. 더 맞았지. 나 그렇게 못 한다 이거예요.

그러니 맞아서 까무러쳐 가지고 동네방네 죽었다고 소문나고 다 그런 역사가 있는 거예요. 또 울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냥 앉아 울지 않아요. 하루종일 울어요. 이름이 하루 울이예요. ‘오산집 작은애는 울기 시작하면 하루 우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손대기를 잘못했지. 저 아들이 절대 동네에 하는 것을 보면 나쁜 일이 없고,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 아줌마들의 칭찬을 받는 아들인데 그 아들보고 왜 못 살게 저러냐?’ 하루 울이만 하겠나? 한 달을 울지.

울게 되면, 샅이 뭐인지 알아요? 갈대로 엮은 샅이라고 있어요. 평안도에 깔고 있는 것이 있어요. 발길을 이러면서 종일 울어요. 하루 울이예요. 동네 개가 같이 울 때 짖다가는 말이에요, 뭐 한 시간도 안 가서 더 크게 울면 더 왕왕 할 텐데 다 도망가더라구요. 그거 유명하다구요. 지나가던 고양이도, 닭도 조용해요. (웃음)

그놈들이 울게 되면 몽둥이를 들어 가지고 후려갈기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너 나하고 빙자하자는 거냐?’ 그래 가지고 그놈의 닭 잡아먹고, 개 잡아먹자고 그래요. 내가 그런 성격이에요. 분해서 울고 있는 것을 몰라 가지고 같이 빙자하는 것을 싫어하는 거라구요. 그래, 어머니도 그래요. 몽둥이로 치라는 거예요. 몽둥이 이상 다 만들어 놓고. 그러니까 알아요.

할아버지를 굴복시키고 불쌍한 사람 도와준 일화

할아버지가 누나들하고 아침에 정초라든가 크리스마스라든가 기념할 날이 있으면 새벽에 가서 인사를 해야 할 텐데 난 인사 안 해요. ‘아무개 놈 뭐 하노?’ 하면 ‘잡니다.’, ‘왜 안 나오노?’, ‘아, 할아버지가 그런 걸 좋아하니까 그 할아버지 더 나빠지게 하니까 난 안 한다.’고 하는 거예요.

이래 놓고 다 끝난 다음에 아침 다 먹고 해가 중천에 오른 다음에 ‘할아버지!’ 하면 ‘뭐야?’ 이래요. 욕할 게 틀림없어요. 어디 얼마나 욕하나 보자 이거예요. 인사를 ‘할아버지, 늦었습니다. 오늘 이렇게 했으니, 할아버지는 새벽에 내가 와서 인사하는 것을 좋아할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하면 할아버지가 쉴 수 없게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잘 쉬라고 늦게 왔습니다.’ 하면, 기분 나쁘지만, 기분 좋은 말이에요.

‘그래, 오늘은 그렇다면 내일은 몇 시에 와라.’ ‘그럼 그 이상 일찍 와도 좋아요?’, ‘더 일찍 오면 더 좋지.’ 그래? 자지 않고 열두 시, 두 시만 되면 문을 두드리는 거예요. 하루 이틀 끝날 줄 알았는데 일년 이상까지 가면 큰일났거든. ‘야야야야, 내가 잘못했다. 내가 잘못했다.’ 빌 텐데 이제는 그만하라는 거예요. 네 형님, 누나 하고 맨 나중에 오더라도 따라와 가지고 문 쪽에 서서, ‘방이 좁아서 인사하기엔 난…. 할아버지 나 지금 변소 갑니다.’ 하고 뒤가 마려워서 혼자 인사를 하고 그렇게 하겠다면 용서할게 그렇게 해라고 해요. 그다음에는 뭐 자유 천지지요.

‘그러면 내가 하라는 대로 할아버지 얼마만큼 할 것 같아요? 난 할아버지 하라는 것 다, 백이라도 천이라도 할 텐데, 천 개 한다면 할아버지는 손자가 하는 것의 백 개는 해야지요.’, ‘그거 백 개? 백 개 더 하지. 그래.’, ‘그럽시다.’

이래 놓고 종일 어디 갔다 동네방네 잔치할 수 있는 환갑 집, 생일잔치 집, 그 동네 나를 빼놓고는 못 지내요. 과방 영감도 나를 전부 대접해야지. 환갑날, 잔칫날 이래 가지고 그 이웃동네에 가 가지고 잘 대접 받는데 ‘할아버지, 우리 손자들 대해서 양반 집, 우리 사돈뻘이 되는 그 집에서 잔치하는데 떡 같은 것을 한 말쯤 얻어다가 우리 잔치 한번 해 줄 수 없어요?’, ‘그럼, 하지.’, ‘그럼 저녁에 형제들 모으겠습니다.’ ‘모아라.’ 하기는 뭘 해? 못 할 것이 뻔하니 내가 미리 떡도 다 얻어다 놓아 놓고 ‘할아버지, 이제 오후가 되면 떡 준비하라고 할 것을 알고 다 준비했으니 잔치를 저녁에 그렇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야, 이 녀석 좋긴 좋구만! 그 머리가 어떻게 핑핑 돌아 가지고 할아버지를 팔아먹겠구만.’ 하면서 좋아서 껄껄 웃어요.

그런 놀음을 많이 해서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것을 잘 알고, 나빠하는 것을 잘 알아요. 그다음에는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거예요. 크리스마스, 정초가 되면 얼마나 동네가, 가난한 집이 동네에 별의별 집이 다 있잖아요? 그 동네에서 3분지 2가 못사는 사람들이에요.

그러니 조청을 해 가지고 콩가루를 만들어 가지고 떡을 치고 전부 다 할 것을 못 하는데 어떻게 해요? 그래. ‘3분지 1은 우리 집에서 내가 도적질해 갑니다.’ 선포하는 거예요. ‘먹고 남는 것은 틀림없이 저녁에는 없어지는 것으로 아소.’, ‘왜?’, ‘불쌍하게 사는 친구들이 많고….’ 그들은 밥도 아침밥도 못 먹는데 떡 해 먹고 남겨 놓고 일주일을 먹겠어요? 안 된다 이거예요.

욕을 먹을 줄 알지만 싹쓸이해 가지고 나눠 줘요. 나눠 주고 와서는 저 웃칸 방에 가 가지고 요즘으로 말하면 슬리핑백(침낭) 같은 것을 뒤집어쓰고 들어가서 자는 거예요. 자면 그다음날 아침에 ‘야야, 너 어저께 누구누구한테 다 갖다 나눠 줬느냐?’, ‘나 팔아먹지 않았습니다. 돈 받고 준 것이 아니에요. 불쌍하니까, 거지 사촌, 거지를 도와주었는데 잔칫집에서 안 하면 동네방네, 그 전체 군에 소문납니다. 아무개 문촌 마을 망해야 된다고 소문납니다.’

‘거지 대접 잘못하면 그 나라 망신살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아요? 나 그 놀음을 했소. 그거 못했다고 하게 되면 나한테 채찍을 쳐 보소. 누가 이기나.’ 암만 쳐도 굴복을 안 해요. 그런 성격이기 때문에 세상 원수들 앞에 내가 굴복하지 않았다구요. 데데하게 문전에 가 가지고 용서해 달라고 그런 얘기 안 하는 거예요. 당당하지.

통일교인들을 아들 이상으로 생각하고 대하면 존경 받아

미안합니다. 교장선생님한테 당당하다고 얘기했댔자, ‘저렇게 어리석은 사람이 어디 있어? 비밀인데 감춰 가지고 또 다음에 만나 가지고 풀어 먹지.’ 하겠지만, 다음에 만나서 또 해 먹을 재산이 많습니다. 그래, 준비 안 하고 있다가는 당할 텐데, 당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겸손해 가지고 여기 있는 사람들 시중하겠다고 하면 내가 왕같이 모실 수 있는 놀음도 할 줄 아는 사람이에요. 아시겠어요?

여기 우리 사람들이 어중이떠중이 모였지만 눈들을 보라구요. 다 살아 있어요. 선생님이 욕을 하더라도, 발길로 차더라도 말이에요, 왼쪽 어깨를 찼으면 ‘바른쪽을 차 주소.’ 하고, 바른쪽을 차면 ‘이 가슴을 차 주소.’ 한다구요. ‘가슴만이 아니고 뒤꽁무니 차 주소.’ 하고, 뒤꽁무니를 찼으면 ‘궁둥이 차 주소.’, 궁둥이 찼으면 ‘머리까지 때려 주소.’ 이렇게 8수를 거쳐야 다 좋아하는 패들이에요. 훈련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러니 그렇게 교육 받았으니 교장선생님이 대우 받겠다 하면 며칠 안 가 가지고 평이 납니다. 나한테 보고가 와요. 아시겠습니까?「예.」그래, 그런 보고 하지 않게끔 교장선생님 앞에 중고등 학생들이, 17세, 18세, 20세까지 넘는 사람들이 다 있는데 젊은 사람들을 이 나라의 중진들, 교육하는 그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여기 들어와 가지고 고등학교, 대학교 30대면 자기 아들보다 다 아래니만큼 그렇게 아들 이상 존경할 수 있는 마음만 가지면 아버지 이상 존경할 수 있는 전통이 여기 있는 것을 알고, 거기에는 틀림없습니다. 아시겠어요?「예.」

나한테는 푸대접 받았지만 이 사람들은 ‘그거 보면 우리 교장선생님 참 훌륭하다.’ 할 수 있는 이런 기록을 세워 가지고 존경시키기 위해서 이런 말도 하는 것을 알지어다! 아시겠습니까?「예.」고맙게 생각해요?「예.」그러면 웃어야지. (웃음) 턱까지, 입을 깔아 가지고 ‘예!’ 하누만. (웃음)

야야야, 어디 가나? 어디 가? 몇 시야? 아이고, 여덟 시가 넘었구나! 여덟 시면 내가 바다에 나가야 할 텐데. 그만 두고 나갈까? 아예, 끝을 잘, 결론을 지어야지. 술잔 좌석에서 중간에 바쁘다고 파탄시켜 놓으면 ‘저놈의 자식 가다가 차 사고로 죽어라. 죽으면 좋겠다.’ 그런 여운이 남는다는 거예요.

문 총재 사모님 노릇 하기도 쉽지 않아

그렇게 되니까, 자자자! 어디 왜? 어머니한테? 어머니 거기 있지?「예.」어머니는 한 시간 후면 출장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한 시간이 되면 자리를 비워요. 교장선생님은 ‘아버님은 있는데 그 사모님은 왜 없노?’ 하겠지만, 여기서 무슨 말을 했다는 것을 내가 물어보는데 모르게 되면 큰일납니다. 다 마이크 장치를 해 가지고 변소에 가 앉았어도 다 들어야 돼요. 아, 그거 정말이라구요.

그러니 문 총재 사모님인지 색시인지 해 먹기도 쉽지 않아요. 그래, 여러분 교장선생님들이 잘못 왔어. (웃음) 교장들을 대해서…. 그거 다 원할 거예요. 문 총재가 뭐 중고등학교, 대학교 교수들 수백 명이 있고, 미국도 대학을 가지고 있고, 고등학교를 다 가지고 있는데 말이요, 거기에다 써 주면 좋겠다고 생각할 거라구요. 나 그럴 수도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그럴 수 있는 자기가 못 했으면 아들딸이 교장 되게 되거든 써먹어야 될 것 아니야? 대우해 줬으니 잘 들은 교장선생 아들딸을 잘 키워 가지고 세계의 중고등학교 선생이면 대학교 교수가 돼 가지고 학과장은 하나 다 돼야 될 것 아니에요? 총장은 못 되더라도. 안 그래요?

문과대학이면 문과대학, 법과대학이면 법과대학 학과장을 만들 수 있는 책임을 할 수 있고, 또 그럴 수 있는 기반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알고, 절망하지 말고 다음에 또 찾아오면 내가 안 만나 주더라도 ‘아이고, 저번에 내가 찾아가 봤는데, 이번에는 선생님이 우리 집을 찾아와야 될 것인데….’ 뭐 유교 전통, 한국 전통은 그런 줄 알지만, 그렇게 해 가지고는 교육을 못 해요. 혁명을 못 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알고 양해하고 결론짓자구요.「예, 결론짓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기다리는 거예요. 갈라져 버렸던 것을 결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겁니다. 선생님이 빨리 영계에 오기를 기다린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지상의 일이 끝나면 영계의 일이 시작해야 됩니다. 전부 기다리고 있어요. 영계의 왕으로서 사는 겁니다. 지상의 왕이 그대로 영계의 본향 땅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자! 「지금 가야 합니다. 어머니 비행기 타셔야 되는데….」 누가? 「어머니요.」 어머니 가셔야 돼. 너 기도해야지. 「저도 같이 가야 되는데요.」 간단히 기도하라구, 간단히 1분 동안. (정원주 보좌관 기도)

그다음에 노래 하나 하고! (웃음) 이건 뭐냐? 여러분이 운명할 수 있는 그 시간이 언제인가 찾아옵니다. 그때에 여러분이 간절히 비판할 수 있고, 간절히 부를 수 있는 노래예요. 함부로 살 수 없어요. 자! (‘천년바위’ 노래) (경배)

교장선생님들 아침들 잘 먹고, 다시 못 만나요. 내가 바쁘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오늘 여러 가지로 감사합니다.」 감사는 거꾸로 하면 사감이에요. (웃음) 교장이 사감 되는 거예요.

「아버님, 알바니아 식구들이 선물을….」 아, 선물은 여기 책임자들이 대신해서 받으라구. 지금 시간이 없다구. 네 선물을 알고 있다구! (선물을 받으심) (박수) 자, 이거 교장선생님들 하나씩 주고…. (박수) 너 오늘 가? 「예, 오늘 갑니다.」 집으로 가? 「아닙니다. 대구, 광주로 갑니다.」 광주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