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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자각과 타락

일시: 2002.02.21 (목) 장소: 한국 한남국제연수원

(≪남북통일과 세계평화≫ ‘3.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부터 훈독)

자체 자각이 있어 가지고 자기를 위하라고 했다

『……지금부터는 하나님을 중심한 생각과 관념으로 시작하지, 인간을 중심한 생각과 관념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엔 길이 없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종말에, 맨 종점에 서 가지고…. 그 종점은 뭐냐 하면, 에덴에 있어서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까지 가는 거예요. 그러면 본연의 세계는 어떤 세계냐? 존재하는 것이 자기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위해서 존재한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렇고, 아담도 그렇고, 해와도 그렇고, 천사장도 그런데, 위하라고 할 수 있는 입장이 어떤 것이냐? 그게 자체 자각이에요. 자체 자각을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위하는 세계에 있어서 무엇으로 하겠느냐? 자유, 위하는 자유! 위하는 세계에는 자유가 있어요. 자유를 막는 것이 없다구요. 자유예요.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북에 가서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남에 가서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어디나 통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런 자유 환경에서 반대적 환경을 일으키는 것이 뭐냐 하면, 자체 자각이에요. 이게 문제예요.

여러분이 자체 자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자체 자각이 있어 가지고 자기를 위하라고 했다는 것은 천지의 대도에 배역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전체가 위하는 세상에 자기를 위하라고 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전체를 위하는 본거지가 어디냐 이거예요. 사랑이에요. 위하는 사랑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위하는 사랑이에요. 또 자유라는 것도 위하는 자유예요. 만약에 자기 자체 자각을 중심삼고 위하는 길로 빠지면 우주에 반항하는 거예요. 전체를 부정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건 위하는 세계의 존재 앞에 반드시, 위하는 것이 낮이라면 밤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옥이라는 것이 생겨났다구요, 지옥! 하나님이 지옥을 짓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전부가 위하는 사랑을 시작하고 있는데, 천사장은 자체를 중심삼고 아담 해와, 하나님이 취할 수 있는 위하는 목적지를 때 아닌 때에 바랐다는 거예요. 그게 타락이에요. 그게 자유 행동의 파괴지, 자유 행동이 아니라구요. 자유라는 것은 위하는 목적을 달성해야지, 자체 목적을 달성하는 데는 자유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근본이 그래요. 그걸 잘 알아야 된다구요.

사랑이라는 것이 문제

하나님이 왜 자유의지를 줬느냐? 자유를 준 것이 아니에요. 자유의지 가운데서 태어났어요. 그런데 자기 자각을 중심삼은 의지를 가지고 하나님 자리, 아담 자리를 겁탈했다는 거예요. 무엇 갖고? 사랑 가지고만 겁탈한 것인데, 돈 가지고 세력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걸 중심삼아 가지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담 해와를 유인했다는 거예요.

그 유인할 수 있는 동기가 어떻게 되느냐? 아담 해와를 지은 후에 천사장이 아담 해와가 어디로 간다는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유의 천지 가운데서 위하는 세계만이 존속할 것인데 위하라는 세계로 돌려놓은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왜 자유의지를 주었느냐?’ 하면 뭐라고 하겠나? 답변을 어떻게 하겠어요? 자유의지를 준 것이 사실인데, 그것을 왜 주었느냐 이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전부가 낮과 같이 밝은 세상이 위하는 세상인데 밤을 이뤄 놨다는 거예요. 위하는 세계의 반대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예를 들어 말하면, 원숭이하고 사람하고, 유인원하고 사람하고 결혼하면 아기가 안 태어나요. 아담 해와의 핏줄 그냥 그대로 하나님이 들어갈 수 있는데 그냥 그대로 자기가 깔고 앉았다는 거예요. 이것을 부정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부정은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자기가 사랑하던 부모 처자 전부를 부정해 가지고 그들이 나를 따라올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이걸 부정해야 하나님 편이라구요. 부정하고 넘어가야만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본연의 위하는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은 천년 만년 자기를 위해 가지고는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영계에 가서 정상을 향해서 넘어가야 할, 분수령을 향해서 넘어가야 할 그걸 남기고 있지, 넘어갈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원리강의 할 때 ‘왜 하나님이 자유의지를 줬느냐?’ 하면 뭐라고 할 거예요? 전체를 위하는 자유의지 가운데서 하나님 자리를, 자기가 주인 자리를 바랐다는 거지요. 또 그들이 자라는 과정에서는 몰랐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절대 위할 수 있는 세상 모든 미물의 동물로부터 하나님까지 전부 다 그래요. 그 세계에서 자기를 중심삼고 사랑의 자리를 뒤집어놓을 수 있었다는 사실! 그것은 천사장 혼자서도 안 돼요. 상대적 존재가 있어야 돼요. 그 위에 있던 상대자 해와가 걸려든 거예요. 해와가 걸려들었기 때문에 해와의 갈 길이 파탄되고, 해와로 말미암아 아담이 걸려들었기 때문에 완전히 위하는 자유의 천지는 없어진 거예요.

위하는 자유 천지의 사랑을 찾으려는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는 지상에, 뒤집은 세계에 가서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그건 자기 자체의 전체가 부정되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대번에 문제되는 게, 왜 하나님이 자유의지를 줬느냐 이거예요. 그건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것이 문제예요. 그래, 무엇으로 말미암아? 생명의 본궁, 사랑의 본궁, 혈통의 본궁이에요. 이걸 점령해 버린 거예요. 그걸 영원히 점령할 수 있는 것은 한 번밖에 없어요. 한 번밖에 없을 것을 환경에 환영받고서가 아니라 강제로 약탈한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나 그것을 하나님이 강제로 찾아올 수 없다는 거예요. 끝까지 위하는 기준을 통해서, 위해서 무엇이든지 사랑하는 기준에서만 넘어가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탕감복귀도 그 원칙에서 해 나가야 돼요. 적개심을 가져서는 안 돼요.

그 근본이 남자 여자의 제일 근본이요, 하나님의 집이에요. 사랑의 집이에요. 아담 해와가 사랑으로 일체 되는 곳이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사랑의 집이라는 거예요. 그걸 완전히 점령해 버린 거예요. 낮이 될 것이 밤이 되었다는 거예요. 자체 자각! 언제든지 문제되는 것이 자체 자각이에요.

지금 현재 내가 살고 있는 것이 자체 자각의 결과의 세계예요. 개인주의화가 됐잖아요? 개인주의 절대화가 된 거예요. 천 사람 만 사람이 다 그걸 찾아가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심은 게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세상 끝에는 그것으로써 종말을 보는 거예요.

그러면 종말을 볼 때 이것을 넘어갈 수 있는 이러한 힘의 위치를 돌려놓으려면 전부 다 부정해야 돼요. 전부 부정해야 돼요. 남자면 여왕으로부터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자기 아내로부터 자기 딸까지 부정해야 돼요. 그걸 긍정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걸 뒤집어놓는 이런 자체의 승리권을 세워 가지고, 본연의 타락이 없었던 자유 자활적인 위하는 세계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해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벌써 말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 ‘저 녀석들은 어떤 녀석들이다.’ 하고 아는 거예요. 그런 것은 대할 필요도 없다는 거예요. 전부 다 자기 중심삼고 하지요? 외교문제를 가지고 거짓말하잖아요? 세상에! 거짓말해 가지고 이상세계가 될 게 뭐야? 혼란이 벌어져요. 다 혼란이 돼요.

안다는 녀석들이 혼란을 일으키고, 힘 있다는 녀석들이 혼란을 일으키고, 그 다음에 돈 있다는 녀석들이 혼란을 일으키잖아요? 돈 있는 사람이 전체를 위해서 쓰나? 더 자꾸 모으려고 그러지요. 안 그래요?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전체를 부정해야 돼요. 아무리 세상 것이 많더라도 부정해야 돼요.

부시도 여기에 와서 뭐 이러고 하지만, 부시도 그 고개를 못 넘었어요. 경계선까지 돌아가야 돼요. 경계선의 저쪽으로 넘어서는 날에는 돌아가지 못해요. 돌아가려면 저쪽으로 돌아가야 돼요. 여기서 돌아가려면 암만 돌아가도 경계선을 못 넘어요. 천년 만년 가야 저세계와는 관계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고생하면서 지금까지 기다려 온 거라구요. 불가피하다는 거예요.

음란으로 타락 안 했다고 말할 수 없어

그래서 자체 자각! 알겠어요? 전체를 위할 수 있는 환경 가운데 자체 자각을 할 수 있는 것이 뭐냐? 아담 해와가, 셋이 제일 가까운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먼저 알았으니까! 안 그래요?

신비롭지요. 자기가 쭉 주변을 보게 되면 곤충으로부터 동물세계로부터 모든 전부가 짝자꿍이 되면 새끼를 낳고 그런데, 아담 해와는 모른 거예요. 그렇지요? 저것 점령하면 그렇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 거예요. 그러니까 내일 모레, 몇 년 후의 생활보다도 당장에 배고프니까, 뭘 먹으면 다니까, 맛있으니까, 그래서 자체 자각을 한 거예요. 하나님보다도 내가 먼저 먹고, 아버지보다도 내가 먼저 먹고, 형님보다도 내가 먼저 먹겠다 이거예요. 다 그런 마음을 갖고 있지요? 자체 자각 역사의 기반 위에 서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걸 부정해야 돼요. 그걸 부정하지 못하면 해방이 안 되는 거예요.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돈이 있으면 내 것이라고 생각 안 해요. 자기라는 개념 그게 원수라구요. 통일교회를 세운 것이 교주 해먹기 위해서 세운 것이 아니에요. 가정을 세운 것이 어머니 아버지가 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라를 세우기 위한 것이에요. 나라만이 아니에요. 하늘땅을 세우기 위한 것이에요. 그것이 하늘땅을 위하지 않고, 나라를 위하지 않고 세우기를 바란다는 것은 미친 녀석이라구요. 다 부정할 수 있는 길밖에 없는 거예요. 이게 중요한 말이라구요.

대번에 묻는 것이 하나님이 왜 자유의지를 줬느냐 이거예요. 그 자유의지의 근본이 위하는 세계의 의식인데, 이걸 어떻게 뒤집어 박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멀리에 있고 아담도 모르고, 아는 것이 천사장이고 제일 가까운 것이 해와예요. 해와하고 아담이 같이 다니지 않았어요. 아담은 아침이 되면 밥만 먹고 산으로 들로 다니면서 개구리새끼, 뱀새끼, 토끼새끼, 전부 다 잡고 이러는 데 관심 있는 거예요. 그건 주인이 되니까 그래야 돼요. 틀린 놈도 지도하고 다 이럴 수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아담이 어디를 아침부터 돌아다니는데 여자가 따라갈 수 있어요? ‘오빠, 아담 오빠, 나 데리고 가!’ 데리고 다니면 하루 계획이 틀어지는데? 이러니까 할 수 없이 울든지 하면 누가 업어 줬겠나? 천사장이 업어 준 거예요. 다 벗고 사는데 등에 갖다 비비고 안아 주고 그러면 음부가 닿고 생식기가 닿고 이런 자리에서 힘만 주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데, 그걸 생각 안 했겠나? 제일 위험한 자리예요.

어린애들도 둘이 벌거벗고 안고 그러면 그것 가지고 장난한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장난할 게 없어요. 손도 다 같고 얼굴도 코도 다 같은데, 다른 것이 그거예요. ‘이야, 너에게는 다른 것이 있구나.’ 여자를 보면 또 ‘이야, 나는 이런데 너에게는 다른 것이 있다.’ 그래요. 그것을 만지면 기분이 나쁘지 않다 이거예요.

벨베디아에 가게 되면 효진이가 체육을 하든가 그림을 그리는 곳이 있어요. 2층에서 내려오는데 난간을 타고 내려오거든. 언제 엘리베이터를, 층계를 탈 게 뭐예요? 옆에 잡는 것을 타고 빙 돌게 되면 쑥 내려오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내려오면 ‘이야, 기분 좋다! 여기가 이상하다.’ 그러더라구요. (웃으심) 생각이 없을 때는 그것이 동하는 자극적인 무엇을 느끼기 때문에 기분이 좋다는 말이 벌어지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미급하더라도 그런 경지의 느낌을 느낄 때 충격이 되고 다 그러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것을 알게 될 때 음란으로 타락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없는 거예요. 그건 직방으로 확정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절대 위하는 자유의지의 세계에 자체 자각으로 말미암아 부정적인 입장이 되어서, 천사장이면 다 하나님같이 알고 미래의 하나님의 왕궁터요, 인류 조상의 왕터인 것을 알아야 되는데…. 왕이 되어야 할 아담은 모르고 해와도 잘 모르고, 해와는 울고 있고 자기가 품고 지켜 줘야 할 텐데 안아 주는 걸 좋아하다 보니 생각이 점점점점 앞서게 되었다는 거예요.

위하는 것만이 해방

향기를 맡으면 찾아가지요? 향기를 찾아가요, 안 가요?「찾아갑니다.」사람도 찾아가는 거예요. 사냥개가 먼저 찾아가요, 사람이 먼저 찾아가요? 아는 사람이 먼저 찾아가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걸 매일같이 보고 업어 주고 만져 줘도 아무렇지도 않고 다 이러니까, 모르니까 제멋대로 다 할 수 있지요. 그걸 알아야 돼요. 언제든지 그걸 생각해야 돼요, 남자나 여자나.

이 구렁텅이가 하나님을 함락시키고 인류의 조상을 함락시킨 영원 불멸의 악마의 감옥이에요. 사망권이에요, 사망권! 그걸 벗어나야 돼요. 그래서 자체 자각을 부정하라는 거예요.

이것만 있으면 미국 놈들, 앵글로색슨 민족이 힘 가지고 점령하려고 해요. 그것 누구를 위한 거예요? 세계를 위한 거예요. 만약에 앵글로색슨족이 세계를 통일해 가지고 승리한 그 날 더 좋은 것을 세계 사람들에게 나눠 주겠느냐 이거예요. 나눠 주면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걸 못 해요. 좋은 걸 자기에게 집어넣지요.

부모는 전쟁에 나가서 승리해 가지고 상을 탔으면 그 상금이라든가 상장이라든가 모든 것을 자기가 갖는 것이 아니라 아들한테 주는 거예요. 거기서 해방이 벌어져요. 부모의 심정으로써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이게 근본문제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실험을 해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천 사람 만 사람한테 해보라구요. 여러분도 암만 도를 닦았더라도 미인이 벌거벗고 앞에 서게 되면 젖을 만지고 싶겠나, 안 만지고 싶겠나? 본능적으로 가서 만져요.

본능을 알아요? 요즘에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의 영화로 동물세계를 보게 된다면, 생식기가 뒷전에 가 있는 것도 있고 날갯죽지 안에 있는 것도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알고 갖다 붙여요? 본능적으로 알게 되어 있어요. 본능적으로 기관을 대게 되면 좋아하는 거예요. 개를 실험해 보라구요. 생식기를 만져 주면 눈을 쓱 감아요. 그거 한번 해봐요. 충동이 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예.」‘예’야, 뭐야? (웃음) 중요한 말이에요, 이게.

위하는 것만이 해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논리를 부정시킬 수 없어요. 이런 물음이, ‘하나님이 왜 자유의지를 줬느냐?’ 이게 큰 문제예요. 다 모르니까, 하나님도 간섭하지 않고 내버려뒀으니까 자유천지지요. 아이구, 만지니까 좋고, 더 가까이 대하면, 남성 여성의 몸뚱이를 보면 좋고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동물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수놈 새끼들도 그래요. 고양이나 개는 새끼를 많이 낳으면 여덟 마리까지 낳더라구요. 그것도 젖 먹고 몇 달만 되면 수놈하고 암놈하고 같이 다니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니까 타락의 제일 폭발적인 근거지가 어디냐 하면 그곳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아담이 남자 노릇을 못 하고 해와를 보호 못 했다구요. 전부의 주인이 되려고 한 거예요. 뜰에 가서 무슨 나비를 잡고 무슨 개구리를 잡고 뱀까지 잡고 토끼면 토끼를 잡고 다 잡고 싶잖아요? 여러분은 다 잡고 싶지 않아요? 산에 있는 것을 다 잡고 싶지요?「예.」

토끼를 잡으면 여우를 잡고 싶고, 자꾸 커져요. 늑대를 잡고 싶고, 늑대를 잡았으면 호랑이를 잡고 싶고, 호랑이를 잡았으면 사자를 잡고 싶은 거예요. 다 잡고 나서야 ‘아이구, 내가 뭐 할 게 없다!’ 해서 집에 들어와서 ‘에라, 좀 쉬자! 10년 돌아다녔으니 한 달은 쉬자.’ 그때서야 동물들도 수놈이 있고 암놈이 있는 것을 아는 거예요. ‘수놈 암놈이 왜 이렇게 돌아다니노?’ 동물들은 조그마한 것부터 수놈하고 암놈이 좋아한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야 해와를 찾아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울고불고하는데 천사장이 아담을 많이 업어 줬겠나, 해와를 많이 업어 줬겠나? 아담은 벌써 성격이 본능적으로 천사장의 지원을 받으려고 안 해요. 자기가 전부 개척하려고 하지요. 알겠나?「예.」

생식기를 제재할 수 있어야 하나님의 혈족권 내에 들어가

그래, 혼자 살던 사길자 선생님! 남자 보고 싶은 생각이 나? 어디? 아, 이야기하잖아? 남자를 보면 얼굴을 보고 싶어, 그것을 보고 싶어? (웃음) 저기 아줌마들! 현실이는 어때? 성어거스틴을 만나면 입 맞추고는 둘이 그냥 갈라져? 잔등이를 두드리다가 궁둥이를 두드리고 궁둥이를 두드리다가 손이 그리 간다구요. 그리 가게 되어 있어요, 나도 잘 모르지만. 어때? 강현실, 그래? (웃음) 왜 웃어?

근묵자흑(近墨者黑)이에요. 남자가 여자하고 사흘 나흘, 한 달만, 40일만 같이 있어 보라구요. 없으면 찾아다닌다구요. 40일 동안 남자 여자가 같이 있으면서 아무 일 없게 된다면, 아무 일은 없어도 그런 관계는 않지만 남자의 발이 와 닿는 것이 더러운 발이라고 생각 안 돼요. 좋아요. 발이 올라오는 게 좋아요. 발이 가슴까지 올라와도 좋아요. 모가지까지 오게 되면 그것이 내려가면 자기가 발가락을 물고 빨고 싶다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게 그렇다는 거예요. 물려 들어가면 빼기 힘든 거예요. 끝장을 내고야 돌아서지요. 알겠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원래는 남자들이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삼각의 허리띠를 해야 돼요. 여자들은 무슨 띠? 중세에 여자들이 타락할까 봐 채웠던 것이 뭐예요? 무슨 대?「정조대입니다.」정조대! 남자도 정조대를 만들어서 딱 채워야 돼요. 그놈이 삼각 안에 일자로 언제나 있어야 돼요. 버텨야 뭘 해먹지요.

언제나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게 일어서면 사고예요. 그게 동하는 날에는 사고예요. 언제나 타락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걸 조정할 수 없게 되면 쇠감투를 씌워서라도 못 하게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게 자신이 없게 되면 그것을 풀어놓지 말라는 거예요.

암만 미인이 옆에 앉았더라도, 벌거벗고 포즈를 취하더라도 그걸 제재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혈족권 내에 못 들어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때, 황선조? 황선조 색시가 성숙이야? 성숙이 이름이 좋아. 거룩하게 익었다는 것이 성숙 아니야? 그보다 더 미인이 옆에 앉았으면 그게 동할 것 같아, 안 동할 것 같아? 그거 시험해야 돼. 동하면 이놈의 자식이 아직까지 수양이 부족하다는 거야.

세 남자가 붙어 가지고 첫 번째 남자가 떨어지고, 두 번째 남자가 떨어지고, 세 번째 남자가 떨어지고 나서야 사랑할 수 있는 자격이 있어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넘어서 가지고…. 성약이라는 것은 결혼식을 해서 자리잡는 걸 말해요. 성약이라는 것은 결혼 첫날밤을 지내는 것인데, 관계를 안 하면 안 된다구요. 그걸 넘어서야 해방시대가 오는 거예요. 그렇지요? 주인이 없어요. 단둘이 주인이지요.

그것까지도 생각해 봐요. 구약시대는 약속을 이루지 못하고, 신약시대는 또다시 했다가 또 못 이루고, 성약시대는 만나 가지고 결혼식을 했지만 결혼식만 해 가지고 그게 안 되게 되면 하나 안 되기 때문에 해방을 못 받아요. 결혼식하고 관계를 맺지 않으면 그 남자 여자가 자기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사랑해야만 소유권이 결정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소생·장성·완성…. 선생님의 말씀이 그렇잖아요? 신약시대도 끝나고 성약시대도 끝났다 이거예요. 해방시대예요. 생활권 내에 들어갔다는 거예요. 경계선이 없어진 거라구요. 남자라는 세계와 여자라는 세계의 높고 깊은 경계선이 없어진 거라구요. 그게 해방시대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이 미친 간나 자식들! 그 경지를 넘어설 수 있도록 수양을 해야 돼요.

수양의 표준

선생님이 학생시대에 무슨 일이야 없었겠나? 그때는 여자라는 여자는 보기만 하면 날 따라다녀요. 이놈의 간나들, 언제 들어와 가지고 혼자…. 이놈의 간나들! 내가 몇 시에 들어온다는 걸 알고 와서 기다리고 별의별 놀음을 해도 거기에 동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런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엉망진창으로 살았어요. 이놈의 여자들! 여자들이 다 도망가고 반대한 거예요. 알겠어요?「예.」

언제나 수양의 표준은 그거예요. 신비스러운 기도를 하게 되면 미인이 와 가지고 언제 안겼는지 모르게 자기에게 안겨 있어요. 신호하면서 안아달라는 거예요. 그러면 끝장나는 거예요. 그것을 뭐라고 할까…. 사랑에 미친 것을 뭐라고 하나?「상사병입니다.」상사병 걸려 가지고 10년 기다린 사람을 좋아서 만나 가지고 한 자리에 누웠다가 그런 자리에서도 동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도의 기준이 거기에서 다 쓰러져 나가요.

예를 들어 말하면, 선생님이 수택리에서 5만 명을 교육했다구요. 별의별 미인들이 다 오는 거예요. 그 간나들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해서 만나자고 그러는 거예요. 만나면 어떻게 되겠나? 선생님이 가는 데는 그래요. 그래서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도 문 총재가 색마라는 소문이 나 있으니 유인하기 위해서 세 사람 이상을 보내 가지고 테스트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편지를 다 써놓은 거예요. 일본도 그랬어요. 아마 그것이 협회에 있을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선생님을 안심하고 대하는 거예요. 그 세계에서 자기가 무슨 무례를 다 하더라도 바로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생겨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마음놓을 수 있는 단체예요. 알겠어요?「예.」

위성재!「예.」뭘 이상하게 이렇게 들여다보나? 이놈의 자식! 거기에 자신 없는 모양이구만.「자신 있습니다.」말만 그렇지!「실제 그렇습니다.」주사로 피를 빼 가지고 조사해 보면 좋겠네, 그랬나 안 그랬나. (웃음) 술 먹었으면 술 먹는 것이 피에 반응되지요?「예.」자신 있다고 하지 마요.

여러분 부처끼리 생활하면서 가장 좋을 때, 클라이맥스에 가서도 영점으로 돌아가는 훈련을 해야 돼요. 그것이 말만이 아니에요. 그런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그걸 극복 못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순전한 혈통권에 못 들어가요. 하나님의 심정권에 도달하지 못해요. 그때 전까지는 하나님이 안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걸 넘어서야 길이 열려요.

그래서 학이지지(學而知之), 무슨 지지?「생이지지!」생이지지(生而知之)! 타고나야 돼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되겠다고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지만 교주가 되었어요. 그런 세계를 알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원수에게 넘겨주고 복을 빌어 줄 줄 알아야 돼요. 형이 동생 것을 빼앗아갔지요? 사탄이 형님이 되었지요? 넘겨줘야 돼요. 그래, 유대인들이 참 놀라워요. 유대인들은 형님이 죽으면 형수를 동생이 데리고 살지요?「예.」마찬가지예요. 사탄이 사랑하던 모든 아내와 아들딸을 넘겨줘야 돼요, 동생에게. 알겠어요?

그것을 반대했다가는 그 남자 일족이 끊어지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그걸 지탱하려면 그 집안에 문제가 벌어져요. 가만히 보니 사실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무서운 길이에요. 그걸 언제든지 자기가 해방해 주기 위해서, 보호해 주기 위해서 키워 나왔지, 점령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여왕이 될 수 없고, 할머니가 될 수 없고, 어머니가 될 수 없고, 아내가 될 수 없고, 딸이 될 수 없어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색시는 그 나라의 여왕, 할머니, 어머니 대신이에요. 남자를 상대로 해서는 수많은 여자들의 대표예요. 그렇잖아요? 홍수가 나서 흘러가던 물 가운데 떨어진 한 잎사귀가 어떻게 만났는지 같은 나뭇잎하고 앞뒤로 달라붙었다 이거예요.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어요? 얼마나 힘들어요? 그와 같이 되어서 만난 거라구요. 둘이 흘러가야 살 텐데 떨어져 보라구요. 왕창 빠져죽지요. 딱 그래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알겠어요?「예!」

참사랑은 위하는 데서부터

자체 자각을, 내 것이라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것이 어디 있어요? 법적으로 했더라도 부정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해방이 안 된다구요. 철학에서 문제되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있다면 타락을 왜 시켰느냐 이거예요. 자유의지를 왜 줬느냐 이거예요. 자유의지를 주긴 주었지요. 그것이 전체를 위한 자유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전부 다 가두어 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벗어나지 못해요. 지옥에 가서 그 자리를 못 벗어난다구요. 한번 가서 자리잡게 되면 못 벗어나요. 그걸 깨뜨려 버려 가지고 목을 매어 끌든가 다리를 매어 끌든가 해야 돼요. 누가 그렇게 해주겠나? 부자지관계밖에 없다는 거예요. 형제도 안 해요. 둘이 같이 죽자면 하나는 도망간다구요. 아버지하고 자식, 둘을 자르려고 하면 아버지가 먼저 죽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게 천리라구요.

자체 자각! 공부해 가지고 좋아한 녀석들은 사탄세계에 있어서 누더기 판, 구멍 뚫어진 것을 때워 놓은 것과 마찬가지로 된다는 거예요. 아는 것이 원수예요. 힘있는 것이 원수예요. 돈 있는 것이 원수예요. 돈 가지고 매수하고 다 그러는 거예요. 모든 것을 위해서 써야 돼요. 알겠나?「예.」알겠어요?「예!」

자체 자각! 해봐요.「자체 자각!」그게 원수예요. 개인주의 왕초들이 다 됐어요, 미국 놈들이. ‘저놈의 자식들, 전부 다 어느 지옥에 가겠구만.’ 한번 들어가게 되면 못 나와요. 자유가 있겠나? 자체 자유권을 파괴시킨 사람은 자유가 없다는 거예요. 위해야만 해방이 벌어져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임자네들이 그런 경지를 다 체험하고 그런 면에서 이랬기 때문에…. 참사랑은 위하는 데서부터! 그렇기 때문에 상하관계에서 위 할 때는 아래를 인정하는 거예요. 그렇지요?「예.」높다고 생각할 때는 낮은 것을 인정한 위에서 높은 거지요. 높다 할 때는 낮은 것을 인정하고 하는 말이에요. 오른쪽이라면 오른쪽만 가지고 오른쪽이라고 할 수 없어요. 왼쪽을 벌써 인정하고 하는 말이에요. 그런 상대적 관계를 언제든지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고독단신으로 개인주의가 어디 있어요? 완전히 악마의 포위 속에서, 멸망 소굴에, 지옥의 아주 복판에, 무저갱(無底坑)에 떨어진다는 거예요.

무저갱을 알아요? 파이프가 몇천 킬로미터 되는, 보이지 않는 데로 영원히 밑이 없는 무저갱에 떨어진, 끝이 없는 파이프와 같은 데에 떨어진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영원히 지옥이에요. 언론쟁이들은 자체 자각이 강해요. 제일 악마의 정도에 서 있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남자가 결혼하고 나서는 다른 여자를 생각한 것도 죄

자체 자각이 원수예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왜 자체 자각을 시작했느냐? 그럴 수밖에 없는 거예요. 아담도 모르고, 하나님도 아담을 타고 이러고 다니는데 없고, 해와를 가까이 대해서 만지니 기분 좋고 다 그래요. 그러다 보니 ‘아이구, 여기는 더 좋다!’ 그래 가지고 타락했다는 거지요. 업어 주고 품겨 자고 다 그랬다는 거지요. 벗고 자는데, 해와가 철모르고 천사장 등에서도 자고 무릎 위에서도 자고 했겠나, 안 했겠나? 철모르는 아담은 밤에는 자고 아침에 새벽같이 일어나서 해가 져야 들어오는 거예요. 해와보다도 세상만사가 얼마나 재미있겠나? 그렇잖아요?

그러니, 가까이 아버지 대신, 어머니 대신 길러 주다 보니 정이 더 든 거예요. 낳은 어머니보다도 유모가 더 정든다고 그러지요?「예.」모든 일신을 다 맡기고 사니 무슨 짓이야 못 하겠어요? 타락할 수 있는 울타리권 내에서 일이 벌어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경고한 거예요. 아담에 대한 경고가 아니에요. 천사장에 대한 경고예요.

선악과가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맛이 좋겠다는 거예요. 선악과가 뭐예요? 여자의 생식기예요. 선한 남자를 만나면 선한 열매를 맺고, 악한 남자를 만나면 악한 열매를 맺는 거예요. 선악의 열매를 맺는 그 본궁이에요, 선악과. 여자의 그것을 말한 거라구요.

그것을 믿어요, 알아요? 여러분이 타락론을 믿나, 아나?「알고 있습니다.」진짜 알고 살았어요? 머리로는 알지만, 그게 아는 거예요? 머리로는 알았지만 그것이 남자 생식기, 여자 생식기라는 것을 알아요? 이놈이 타락했다 이거예요. 진짜면 몽둥이로 후려갈겨야 돼요. 동태 명태가 있잖아요? 언 동태를 다듬이 방망이로 들이 까도 어찌나 단단한지 깨지지 않더라구요. 내가 한참 까다가 한 대 비틀어져 손을 맞아 가지고 잊을 수 없는 그런 아픔을 느낀 때가 있었어요. 안 까져요. 그걸 얼리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겠나? 그걸 자동적으로 녹여야 돼요.

그걸 알게 될 때 ‘아하, 하나님도 별수 없구만. 그런 역리적인 아픔의 자리는 하나님도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그건 영원히 싫지.’ 하고 이론적으로 도달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에게 있어서 결혼하기 전까지는 누구 누구가 좋다고 해도 되지만, 결혼하고 나서는 좋다고 하면 벌써 생각을 했다는 거예요. 생각한 것도 죄예요. 왜 죄예요? 자기 여편네가 있는데 여편네를 좋아하면서 또 생각을 해요? 죄 아니에요? 둘 아니에요?

그러면 자기 여편네를 만지는 것보다도 다른 여자를 만지는 게 죄예요, 선한 거예요?「죄입니다.」여자들도 그렇지요. 남편을 두고 다른 남자의 것을…. 자기 남편보다 크다고 해서 좋아요? 그러면 수놈 말의 것을 갖다가 잘라다 쓰지요. (웃음) 말이 얼마나 커요? 길은 하나예요. 하나예요.

하나만을 사랑하고 절대시해야

선생님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까지도 원수 앞에 넘겨줄 수 있는 거예요. 첫 번 여자, 둘째 번 여자, 세 번째 여자까지도 복 빌어 주고 넘겨줄 수 있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그러고 있잖아요? 그렇지요? 아담, 그 다음엔? 성신 실체까지예요. 나중에는 성신 실체까지 넘겨줘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천사장세계가 상대이념이 없기 때문에 언제든지 자기가 살던 원한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 앞에 선다는 거예요, 뒤에 서지 않고. 문제가 크다구요.

하나님이 첫째 딸, 둘째 딸, 셋째 딸까지 줬기 때문에, 3면을 다 줬기 때문에 돌아오는 거예요, 사방이. 알겠어요? 예수님의 세 제자가 돌아오는 거예요. 세 제자를 축복해 줄 때 예수님을 사모하고 예수님 때문에 들어온 사람들을 제자들한테 넘겨줘야 돼요. 그래야 자기 소유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축복받은 녀석들이 그것을 알 게 뭐야? 이야기하니까 그럴싸하지요.

그런 것을 다 원칙을 통해서 자기가 동서 사방으로…. 삼 사 십이(3×4=12), 열두 면이에요. 그렇잖아요? 사각형을 이렇게 해서 세 개를 합쳐야 열두 수가 되는 거예요. 열두 여자들을 중심삼고 ‘나를 사랑해라.’ 해도 함부로 사랑할 수 없어요. 자기가 영원히 그 가운데 하나를 사랑하고 절대시해야 돼요. 하나님이 그렇게 나온다는 거예요.

그러니 왕궁을 보면 중전마마를 중심삼고 궁녀들이 많지요?「예.」그게 동생이에요, 동생.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이 천사장형이니까 먼저 축복을 해줘야 돼요. 그것을 알아요? 통일교회도 그렇지요? 선생님이 결혼하기 전에 세 쌍을 미리 약혼해 주고 다 해놓고 식은 선생님이 먼저 한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다 맞춰 나가야 돼요. 그게 도수를 푸는 거예요. 감았으니 풀어 줘야지요.

그냥 감는 데는 둥글게 감지만 이건 동서남북으로…. 감게 되면 버스러지지 않게끔 감아야 돼요. 그냥 왔다갔다하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심각한 거예요? 그걸 모르고 그냥 그대로 자기 멋대로 살고, 사회 환경에서 살던 풍습 그대로 하면 문제가 벌어져요.

뭐야?「가셔야 됩니다.」내가 어디 좀 갔다 와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자, 그럼!

자체 자각을 알았어요?「예.」언제든지 자기를 점검하고 살아야 돼요. 내가 어떤 패인지 자기가 알아요. 내가 어디로 갈 패인지, 해방둥이가 될 것인지, 지옥 가서 갇힌 영어의 몸이 될 것인지. 그런 심각한 판국이에요. 여자에게는 남자가 요물이고 남자에게는 여자가 요물이에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