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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은 불타지 않는다

일시: 2010.04.23 (금) 장소: 한국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

여기가 어디예요? 서울이에요, 지방이에요? 「서울입니다.」 서울의 무슨 집이에요? 이게 문 총재가 잘 아는 집인데, 이 집에는 문 총재의 이름도 붙어 있습니다. 우리 집, 우리 나라, 우리 세계, 우리 하나님입니다. 우리라고 할 때 제일 가까운 내 집, 내 나라, 내 세계가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래, 우리 집보다 더 가까운 내 집이니 내 집으로 알고 내 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은 젊고 씩씩한 사람으로 나타나야 할 텐데 90세가 넘은 사람이 나타났으니 집의 명예에 손상이 되겠다고 생각하면 안되겠습니다.

최후의 숙명적인 훈시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의 나이는 90이 넘었지만, 원기와 기백은 20대의 젊은 시대에 하나님과 담판을 짓던 그때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지상에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모든 사람들은 문 총재를 만나기 위해서 천 년의 한을 품고 기다립니다. 여러분, 평균연령이 50세는 다 넘었지요?「예.」오십 미만인 사람들은 손 들어봐요. 없구만!

그러니까 나는 오십 미만의 씩씩한 젊은 사람으로서 이 단상에 섰으니 소리를 크게 해서 말씀할까요, 어떻게 할까요? 열 시간이 아니라 백 시간 이상으로 말씀할까요, 잠깐 동안 말씀할까요? 여러분이 환영하는 대로 할 것입니다.

여기에 선 사람은 세계에 이름난 곳의 이름난 강당들을 통해서 많은 대회를 했습니다. 대회를 하게 되면, 바로 척 보고 어떤 사람들이 모였고 어떤 연령의 기준인지 대개 캐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보니까 오십 넘은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그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다 경험하고 지낸 사람들인데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아무것도 경험하지 못했다면 말할 만한데 경험을 다 하고 있으니, 내가 사는 세월동안 50대 이상의 연령도 다 거쳤으니 말할 내용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여기에 나타나 말씀하는 내용은 무엇이냐? 여러분, 오늘의 이게 무슨 대회라고요? 통일승화축제 수도권기념대회입니다. 거기의 대표적인 사람인데, 나이 많은 사람이 말씀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고요. 영계와 육계의 통일적인 기준으로 보면, 제일 젊은 사람이 여기에 서 있는 문 총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아버지나 할아버지보다도 많은 나이지만, 나 그런 나이가 싫습니다. 여러분이 태어나기 이전의 싱싱한 엄마 아빠로서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시대의 꽃다운 부부로서 이 세계 앞에 참부모니 하나님의 대신자니 하는 말을 할 수 있지 늙어 빠져 가지고 그런 말을 하는 것은 내가 싫어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생각을 하고 지극히 젊고, 지극히 씩씩하고, 지극히 잘나고, 지극히 아름다운 연령의 왕초가 얘기하는 것으로 알라고요.

통일교회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 영계에 수천억까지 됩니다. 지상에도 수억이 되는데, 그 사람들이 하나의 초점으로 바라보는 이 자리에서 여러분이 이런 말씀을 듣는 것은 지극히 행복한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이냐 하면, 참부모로 온 사람이 이 땅에서 살다가 가면서 하는 최후의 숙명적인 선언문입니다.

문 총재가 젊은 때로부터 구십까지의 생애를 지나고 영계에 가서 영원히 살 수 있는데, 그 세계에서도 필요한 선언문을 선포하는 이 시간이니 엄숙하고 거룩한 시간입니다. 그래서 오늘 축하의 의의가 있기 때문에 큰 소리로 말씀할 줄 알지만 가만가만 들리지 않게 이야기하더라도 엄숙히 소화할 수 있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확대경을 비춰서 들어도 좋으니까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는 시간을 가지고 들어주면 좋겠습니다. 그런 약속을 하겠지요?「예.」

밤의 하나님을 모른다

처음부터 인사를 해야 될 텐데, 인사가 너무 길어서 ‘무슨 인사를 저렇게 하나?’ 할 수 있습니다. 하늘땅의 초점의 자리에 서 가지고 복중에서 태어날 아기와 지금까지 천년만년 살아서 더 살기 싫어하는 그런 사람들까지도 참석한 자리입니다. 그래서 크게도 하고 작게도 하면서 내가 알아듣게 말씀할 테니 잘 알아듣기를 바라겠습니다.

그 내용이 크고 작은 것은 평하지 말고, 내용의 주인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말씀해 보자고요. (참아버님께서 ‘아벨유엔의 정착과 천일국의 완성은 한국’ 강연문을 낭독하심; ……세계 194개국에서 수백만 명의 선남선녀들이 본인 부부를 만왕의 왕-참부모로 모시며 받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박수) 알아듣는구만! 받들고 더 잘 받들어야 됩니다. 외국 사람들도 천국에서 천년만년 잘되도록 받들고 있다고 하지만 더 잘 받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낭독 계속; 그러나 우리 부부의 생애는 세속적인 눈으로 보는 그런 차원의 삶이 아닙니다. 인류의 종적인 참부모가 되시는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실체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우리 부부는 이제 실체 천일국 완성까지의 마지막 3년을 남겨놓고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 여러분이 여기에 와서 기다렸기 때문에 잊지 않고 찾아왔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박수를 한번 하지요. (박수) 고맙습니다. 저 뒤에서도 내 얼굴이 보입니까?「예!」젊은 사람이에요, 늙은 사람이에요?「젊으십니다.」잘난 남자예요, 못난 남자예요?「잘생겼습니다.」훌륭한 사람이에요, 바보 같은 사람이에요?「훌륭하십니다.」

하늘땅이 주목하고, 만국이 칭찬하는 초점이 모여 있는 놀라운 자리입니다. 이 놀라운 자리의 주인들인 여러분을 나보다 훌륭하다고 생각하니 고맙게 생각하고 들어보자고요. (낭독 계속; 이 뜻을 위해 본인은 홀로 만난을 뚫고 승리하며, 부모 잃은 고아의 신세로 전락해 버린 무지몽매한 인류를 이끌고 이 세계의 구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거 믿을 말이에요? 이야! 억천만인이 영계에 가 있고 세계에도 65억 인류가 있는데, 한 사람이 그들을 구원하기 위한 길을 걸어왔다는 것입니다. 그거 믿어요, 안 믿어요?「믿습니다.」믿지 않는 사람들은 가만히 있고, 믿는 사람들은 박수해 봐요. (박수) 그러면 내가 놀라서 여기에 서서 말을 못 합니다. 너무 감동의 충동을 받아 가지고 말이에요. 놀라면 그럴 수 있습니다. (낭독 계속;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로 오신 레버런 문(Rev. Moon)이 비로소 그 천비를 밝힌 것입니다…….)

그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앞에 계십니다.」여기에 선 늙은 할아버지입니다. 기가 차지요? 태아를 벗어나서 한 살, 두 살, 세 살, 열 살, 스무 살이 되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어때요? 90이 되어서 며칠이 남았는지 모르지만 부르는 대로 영계에 가야 됩니다. 끝없는 미래를 남겨놓은 그 분을 만나 가지고 무슨 소원이 있다고 기다려야 되겠느냐, 알아봐야 되겠느냐?

문 총재에게 남길 수 있는, 알아볼 수 있는 내용이 없으면 큰일 납니다. 문 총재가 벼락을 맞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걸 남겨놓기 위한 일을 위해서 30여 년 동안 준비한 것인데, 그것을 오늘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밤에도 창조이상을 품고 나왔던 하나님이 있는 걸 여러분이 모릅니다. 밤의 하나님을 모른다고요.

인간시조가 타락한 이후의 하나님은 알았지만, 그 전의 하나님은 모릅니다. 타락한 이후의 세계에서 하나님이라는 이름으로 다 알고 있지만, 이전의 하나님은 모른다는 것입니다. 밤이 먼저예요, 낮이 먼저예요? 아버지가 먼저예요, 아들이 먼저예요? 아버지가 먼저이니 먼저인 아버지를 하늘같이 모시고 존귀하게 알아야 됩니다.

밤이 귀하다는 것을 몰라본 무지몽매한 패들입니다. 밤의 하나님이 창조의 세계를 꿈꿨지만 창세의 주인은 못 되었습니다. 밤 하나님의 노릇을 한 하나님이 나타나 가지고 보이는 세계를 창조 못 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듣는 말이지요? 낮이 밤에서 나왔어요, 밤이 낮에서 나왔어요?「밤에서 나왔습니다.」밤낮이라고 해요, 낮밤이라고 해요?「밤낮이라고 합니다.」

형이 먼저 나왔기 때문에 형님하고 동생이 어떻게 돼요? 아들 앞에는 먼저 나오는 것이 아버지입니다. 그렇게 먼저 나오는 것이 아버지이고, 먼저 있는 게 형인데 아담 가정에서 형님이 동생을 때려 죽였다는 말은 무슨 말이에요? 사랑이 없었던 가정이로구만!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형님이 사랑을 몰라서 동생을 죽인 것입니다.

선유조건이 필요해

그 무지몽매한 기운을 만든 것이 누구인지는 나 모르겠어요. 질문입니다. 그러니까 많은 질문의 여백을 남긴 우리 생애를 자신을 가지고 살겠어요? 자기 마음대로 해주면 좋겠어요? 그러면 무엇이 되겠어요? (낭독 계속;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그 단어를 ‘승화’라고 고쳐서 발표했습니다…….)

승화라고 한 것은 나밖에 없습니다. 발표를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하셨습니다.」왜 여러분의 허락 없이, 여러분의 아버지도 모르게, 여러분의 하나님도 모르게 발표했어요?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엇갈린 말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의 생애에 알던 것을 전부 뒤집어 가지고 재검토해야 됩니다. 옳은 것, 그른 것, 앞에 댈 것, 뒤에 댈 것, 위에 댈 것, 아래에 댈 것을 가려야 됩니다.

위를 정하기 위해서는 선유조건이 필요합니다. 아래를 정해놓지 않으면 위가 어디인지 모릅니다. 혼란과 혼돈입니다. 위를 정하기 전에 아래를 정하지 않는 사람은 미친 사람입니다. 정신이 나간 바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를 정하기 전에 선유조건으로 아래를 정해야 할 천리의 기본적인 자세가 있다는 걸 모르고 살았습니다. 심각한 말입니다.

그 엇바뀐 사실이 어떠냐고 문 총재는 놓치지 않고 생애를 걸어오며 탐색하는데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낭독 계속; 지상계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 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기뻐해야 할 순간입니다. 마음껏 축하하고 전송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려줘야 할 때인 것입니다. 승화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의식입니다…….)

누가 그렇게 알았어요? 문 총재라고 하면 대회를 많이 하는데, 왜 시끄럽게 밤낮 이렇게 해요? 그래 가지고 모이라고 해서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느냐? 듣기 싫은 말, 알 수 없는 말을 하려고 모인 게 아닙니다.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줄 수 있다면 우리끼리 협조하면서 그 길을 서로 개문하고 개발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동력자들이 되고 동지들이 되기 위해서 모인 것입니다. 고마운 말입니다.

문 총재가 먼저니 스승이니 하는데, 나 그걸 원치 않습니다. (낭독 계속;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러 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새색시가 시집오는 그 순간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입니다…….)

억만세 가운데 역사가 한 번밖에 없는 것은 죽음의 때입니다. 여러분, 그 죽음의 때가 두 번씩 없습니다. 누구나 한 번 맞는 때를 제일 귀한 것인지, 나쁜 것인지도 모르고 맞으면 어떻게 할래요? 잔칫날인지 장삿날인지 모르고, 자기의 누이동생이 시집가는지 매제가 누이동생을 찾아오는지 모르고 잔칫날을 준비하면 어떻게 되느냐 말입니다.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한국을 살려주기 위해서

이거 의식입니다. (낭독 계속;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지난 3월 18일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지도자들에게 승화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이건 또 뭐예요? 베풀었으면 베풀었지 여기에 무슨 상관이 있다고 여기까지 와서 야단법석이에요? 보통지사가 아닙니다. 연관관계가 있기 때문에 나도 끊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어놓기 위해서는 욕을 먹더라도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죽고 사는 문제가 걸리더라도 그렇게 죽고 사는 한 사람의 문제 때문에 나라가 흥하고, 세계가 발전한다면 백 번을 죽더라도 그 일을 해야 될 소명적인 책임이 남아 있습니다. 그것을 믿지 못하면, 그건 사람도 아닙니다. (낭독 계속; 일찍이 한국전쟁 때는 본인이 수감되어 있었던 감옥을 폭파하여 본인의 생명을 구해주기도 했던 알렉산더 헤이그(Alexander Haig) 전 미국 국무장관을 위시하여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

저 사람을 시켜서 입관하던 전날 “당장에 가 가지고 조문객들을 스톱시키고 승화식을 하고 와!” 해서 한 것입니다. 그렇게 명령을 안 했더라면 여기에 못 올라갑니다. 국가적인 행사들 가운데 개인의 사정을 걸어 가지고 마음대로 승화식까지 한 것입니다. 15분이라도 가로막아 가지고 식을 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왜 그랬어요? 한국을 살려주기 위해서였습니다.

한국 백성이 어디로 가요? 나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나까지도 나라가 환영하지 못하는 기반을 열지 못하게 되면 쫓겨나서 도망가야 됩니다. 내가 통일교회까지 살려주기 위해서는 불가피적으로 체면불구하고 어떻게 해야 돼요? 나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똑똑한 사람이에요. 국가의 행사로서 하고 있는데, 한 종교책임자로서 책임을 지고 막아 가지고 그 일을 한 것입니다. (낭독 계속; 최근 발생한 아이티의 대지진 참사로 순직한 헤디 아나비 유엔 봉사대 단장과 대원 100여 명…….)

그것도 내가 ‘하늘의 뜻이 이러니 원하거든 승화식을 해주지요.’ 할 때 하라고 했으니 간판을 붙이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유엔의 간판을 붙이고 한 마디를 하면, 문 총재가 어디로 가겠어요? 감옥에 집어넣고, 세계 만민이 들고일어나 문 총재를 때려죽이라는 소문이 나 가지고 이 자리에 못 나오고 없어질지도 모르지요. 그런 무서운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낭독 계속; 평화의 대통령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코스타리카의 전직 대통령 카라조…….)

이 사람은 나하고 가까운 사람입니다. 오라고 하면 오고, 가라고 하면 갈 수 있는 사람이 카라조입니다. (낭독 계속; 불구의 몸으로도 인구 2억이 넘는 대국 인도네시아를 위해 평생 몸을 바쳐 헌신했던 와히드 전 대통령…….) 이 사람도 그렇지요? 종교인으로서 내 말을 마호메트의 말보다도 더 존중해서 듣는 사람입니다.

그냥 만난 사람들이 아닙니다. (낭독 계속;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과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만남을 주선하여 냉전종식에 함께 공을 세운 전 아이슬란드 총리 허맨슨, 이슬람권의 대표적 석학으로 존경받던 세네갈의 하센 씨세, 11억 인도인들에게 ‘화해와 평화의 대사’로 칭송받던 씽비 대사가 그들입니다…….)

심각한 이야기

아무리 많더라도 여기에 불러 세우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잖아요. 앞뒤로 전부 다 맞추고 나서야 불러 가지고 대응했기 때문에 여기에 세우는 것입니다. 이 자리가 어떤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5대 성인들이 임석하고 나라 나라의 공신들이 참석하는 하나밖에 없는 이 자리, 몇 천 년 혹은 몇 만 년 가운데 한 번을 맞는 이 시간에 아무나 초청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앉아 가지고 불편하다고 다리를 펴거나 꼰 다리를 해 가지고 함부로 대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래, 문 총재는 심각한 사람입니다. (낭독 계속; 지도자 여러분…….) ‘지도자 여러분’이라고 했으니 이런 사람들을 기억하게 된 것을 섭섭해 하지 말고, 특별히 한국에서 이름난 사람들이기 때문에 문 총재가 불러준 것을 고맙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돈을 받았으면 몇 만 달러를 주더라도 참석 못 하는 자리입니다. 몇 천 달러씩을 이 자리에서 헌금하라면 할래요? 답변이 없구만! (웃음) 싸구려 패들 아니에요? 나 같으면 몇 십만 달러 혹은 몇 억이나 몇 백억이라도 낼 수 있었을 텐데, 1천 달러든 몇 천 달러라고 얘기할까 봐 두려워 가지고 고개를 숙이는 패들을 무엇에 써먹겠어요? 고개를 들고, 가슴을 내밀고 ‘나 봐라!’ 할 수 있는 자신만만한 자세를 갖추지 못하니 무엇에 써먹겠느냐는 것입니다.

이제 지나갔으니까 지나간 시간은 잊어버리고, 이 시간에도 써먹을 수 있는 배포를 가지고 가슴을 내밀고 한번 자랑해 보자! 이때는 박수를 하라고요. (박수) 대중을 이렇게 동원하더라도 참석해 가지고 상급을 받는 사람들은 애국자의 자리에 들어가고, 애국공신을 찾을 때 그 이름이 기록된다는 걸 알아요? (낭독 계속; 65억 인류의 영생을 책임질 ‘천인’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는 살길이 없는 때가 왔습니다…….)

다 죽는데, 이제 죽어보라고요. 영계에 길이 막혀 있다는 말이 사실이 아니라고 하는데 죽어보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렇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죽기 전에 알아차려 가지고 그 일이 안 됐으면 시정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자기 재산이나 소유권을 전부 다 포기하고 무명의 인사로 떨어지더라도 감사해야만, 거지의 왕초가 되더라도 감사할 수 있어야만 이런 자리를 넘어설 수 있습니다.

그게 거짓말인가 죽어보라는 것입니다. 죽어보니 그게 사실일 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그 때에 가서 ‘문 총재의 말씀이 맞습니다.’ 할 거예요? 그 때는 만날 수도 없습니다. 끝장난 일입니다. 그런 심각한 이야기입니다. (낭독 계속; 여러분 모두는 레버런 문의 이름을 만천하에 들어내 놓고 자랑하고 칭송해야 할 때입니다…….)

여기에 오면서 누가 나를 보지 않나, 교단이나 당에서 보고 주목하는 사람은 없는지 기웃기웃 대며 오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자신 없는 길을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손을 들고 ‘문 총재, 그런 말을 하지 마소! 나는 당당합니다.’ 할 수 있으면 얘기해 보라는 겁니다. 물어보면, 세 마디도 답변을 못 할 것입니다.

세계의 영⋅미⋅불과 일⋅독⋅이와 같은 선진국들에 가 가지고 욕을 먹고도 살아남은 레버런 문이 한국의 여러분이 무서워서 꺼릴 것 같아요? 대놓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말할 것이 있으면 말을 해보라고요. (낭독 계속; 여러분 모두는 레버런 문의 이름을 만천하에 들어내 놓고 자랑하고 칭송해야 할 때입니다…….)

무엇이든지 내놓고 자랑하라는 거예요. 야당이나 여당이 무서워서 말을 못 해요? 나는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에 가 가지고 별의별 일을 다 했습니다. ‘내 말을 안 듣고 회개를 못 하면, 죽게 되면 지옥에 간다. 이 자리에서 직접 지옥 가나, 안 가나 죽어봐라!’ 한 말을 실험해 보라는 것입니다. 지옥에 갑니다.

그 때에 가 가지고 ‘아이고, 나 몰랐습니다.’ 할 수 있느냐 말입니다. 법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낭독 계속; 참부모님이 출현한 한민족의 전통과 정신을 존경하고 전수받아 하늘의 전통을 정립하여 유엔과 65억 인류가 일치가 되어 누구나 승화식을 통해 거룩한 천국백성의 이념을 전수해 주는 기치를 높여 하나님의 해방과…….)

하나님의 해방을 자랑해야 돼

하나님의 해방을 자랑해야 됩니다. 인류의 해방은 물론이고, 자기의 어머니와 아버지도 구원 못 한 패들이 하나님의 해방을 어떻게 하고 자기 가정을 어떻게 해방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간단하지 않다는 겁니다. (낭독 계속; 인류의 해방을 축하하는 성스러운 예식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누가 축원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되는 문 총재가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라고 또 빌어요. 노력을 더 해주기를 바라며 빌고 있다는 것입니다. (낭독 계속; 그리하여 참사랑을 뿌리로 한 가정 이상을 완성하고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천상의 영계와 지상의 육계가 완전히 통일된 태평성대의 세상을 열어가야 할 것입니다…….)

어디에 막힘이 없는 태평성대입니다. 천하가 아무리 넓다고 해도 수평의 일방도로서 평지가 돼 있는 세계를 말합니다. ‘태평성대의 세상을 열어가야 할 것입니다.’ 했으니까 어려움 없이 마음대로 천하에 손을 펴고 끝에서 산울림이 끝나지 않게 외쳐 봐라 그 말입니다. 나는 그랬습니다.

8천만 백성은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24시간 생애를 바쳐가며 외쳤습니다. 오늘도 기도할 때는 생사지권으로 기도했습니다. 땀으로 목욕을 하고 숨이 막힐 때까지 기도하며 담판을 몇 천 번이나 했는지 몰라요. 한국은 망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믿고 보니 안 망했습니다. (낭독 계속; 이런 귀한 생명을 값없이 우리에게 은총으로 내려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 모두 감사의 박수를 올리지 않으시겠습니까……?) (박수)

문 총재를 위해 고맙게 박수해 달라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아직 해방 못 했습니다. 밤낮을 주관하는 하나님, 한 분이신 주인양반을 해방 못 했다는 것입니다. 그걸 두고 하는 말입니다. (낭독 계속; 종교, 정치, 교육, 문화, 사상 등 어느 분야를 둘러보아도 개인은 물론 집단으로까지 극도의 이기주의적 아집의 늪에 빠져 철저하게 문을 닫아걸고 있습니다. 소통이 없는 불통의 세계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문 총재가 소통시키기 위해 한국에서 요란을 떨고 있는데, 나를 찾아와서 묻는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몇 억 원 혹은 몇 천만 원의 투이션(tuition; 수업료)을 내고라도 선생님의 말을 듣겠다는 사람, 나라를 염려하고 인류를 염려해서 묻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그러니 돼먹지 않은 책임자들입니다. 거기에 항거하거든 나한테 반대해 보라고요. 이제는 내가 가만히 안 둬둘 것입니다.

나 별의별 힘이 다 있습니다. 일본 군대의 최고 비밀을 보고 받는 사람입니다. 얘기를 안 할 뿐이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와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의 비밀까지 보고 받는 사람입니다. 그거 얘기해 볼까요? 꿈꾸면서 흘러가는 사나이가 아닌 걸 알라는 겁니다. (낭독 계속; 결국 인류의 제반문제는 본인 부부가 하늘로부터 받아 평생 동안 주창하고 교육해 온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의 사상, 즉 참사랑의 가르침에 의해 해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다른 길이 있으면, 내가 이런 얘기를 해요? 공식석상에서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실례인지 알면서도 다른 길이 없기 때문에 내놓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마지막 판입니다. (낭독 계속; 이 사상만이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의 길을 찾아줄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길에 무관심했던 사람들도 오늘부터 관심을 가지고 생명을 내걸고 연구하고 싶은 사람은 나 눈 감을 텐데 손들고 박수하라고요. (박수) 그렇게 해봐요. 어느새 문 총재가 여러분을 찾아가서 가르쳐줍니다. 모르는 그 양반이 밤낮없이 찾아와서 가르쳐줘요. 무형의 하나님은 문 총재를 몰랐지만, 나중에 알고 나서는 문 총재의 할 일을 다 보여주는 겁니다. 죽기 전까지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불태워도 안 탄다

내가 아는 하나님은 참사랑의 주인인데, 참사랑을 불태울 존재는 이 세상의 어디에도 없습니다. 참사랑의 하나님은 억만 도로 불타는 데에서도 타지 않습니다. 참사랑의 주인인 하나님은 억천만 대 동안 태양의 몇 백 배가 되는 온도에서도 숨 쉬고 살 수 있는 겁니다. 이거 처음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내가 오늘 내 집에서 이 일을 밝혀줘야 되겠습니다.

문 총재는 몇 억만 도가 되는 태양의 가운데 가더라도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벌거벗고 하나님과 같이 먹고 살 수 있는 길을 준비합니다. 그러니까 문 총재를 모르는 사람에게도 다 가르쳐줘요. 자기는 알려고 하지 않았는데 찾아가서 가르쳐주라는 겁니다. 그거 왜 그래요?

천사들도 하나님의 일을 도왔는데, 천사장보다 나은 형님과 아버지가 될 수 있는 존재는 세상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다 배웠으니까 말이에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적인 존재로 돼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아담과 해와 자체가 쌍태로 태어났습니다. 사람의 모습을 갖춰 가지고, 참부모의 몸을 빌려 가지고 참된 하나님의 정자와 참된 하나님 부인의 난자가 합해 가지고 씨가 생기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정자가 출발한 그날부터 아직까지 정착해 본 적이 없습니다.

천사장이 사랑할 때의 온도하고 아담이 사랑할 때의 온도는 다릅니다. 또, 속도도 다릅니다. 그러니 문 총재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고 듣고 하는 게 여러분과 다른 것입니다. 온도와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천사장의 자리와 아담의 자리, 또 아담의 자리와 하나님 자리의 온도가 달라요. 전부 다 축복을 받고, 그 아들딸들이 만백성을 거느릴 때까지는 온도가 다릅니다. 참사랑은 창조의 불 가운데서 타 버리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를 사모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밥 먹을 것을 잊어버리고 잘 것도 잊어버리니 다 보입니다. 그러니 통일교회가 위대한 게 무엇이냐? 누구의 말을 안 들어요. 나라가 반대하고, 억천만 세 동안 사탄이 오더라도 발길로 차버립니다. 발길로 차면, 그렇게 차는 힘이 미치는 곳까지 가서 없어지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창조의 어떤 물건도 태우지 못합니다. 창조의 물건이 그것을 따라가야 됩니다. 문 총재도 3억 도가 넘는 태양, 그 태양의 온도보다 백배 천배 높은 억조경 도가 되는 자리에 가더라도 참사랑의 화신체가 될 때는 안 탑니다. 그러니 영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대로 어느 세계에 가서도 자기 자세를 가지고 생활하고 천리의 도리를 다 가려가며 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영생한다는 논리가 맞습니다.

불교에서도 완성을 말하지만 타락의 핏줄과 생명줄의 근원을 끊기 전에는 불가능합니다. 소유권을 가지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지요? 그러면 안됩니다. ‘나케무아!’ 해봐요. ‘나무아미타불’보다 ‘나케무아’입니다. 네모(囗) 안에 ‘혹(或)’ 자를 쓴 것이 왜 ‘나라 국(國)’ 자예요? 아무렇게나 생각해라 그겁니다.

그 나케무아, 나를 캐 가지고 무아의 경지에 들어가서 눈을 떠보면 세상이 다 보입니다. ‘나케무아!’ 해봐요.「나케무아!」그 경지에 도달해야 됩니다. 그러니 감옥에 들어가 있어도 어려우면 ‘나케무아!’ 하는데, 나를 투입해서 캐라는 것입니다.

나를 발견해서 무아의 경지에 넘어가게 되면 타지를 않습니다. 타는 것은 다 타버리고 없어졌는데, 나만이 남았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내가 ‘아버지!’ 할 때, 그 아버지가 ‘그래, 너 어떻게 여기에 왔어?’ 하고 물어보면 ‘오다보니까 여기까지 왔습니다.’ 하는 설명밖에 못 합니다. ‘당신, 알면서 왜 물어봅니까?’ 하는 그 세계에 들어가야 됩니다. 참사랑은 불태워도 안 탄다는 것입니다.

정성을 들여야 돼

오늘 중요한 말을 했습니다. (낭독 계속; 결국 인류의 제반문제는 본인 부부가 하늘로부터 받아 평생 동안 주창하고 교육해 온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의 사상, 즉 참사랑의 가르침에 의해 해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사상만이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의 길을 찾아줄 수 있는 것입니다…….)

왜 그래요? 창조된 물건은 다 타지만, 내가 찾은 것은 어둠의 가운데서도 빛을 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낭독 계속;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역사적인 대전환기입니다. 역사를 바꾸고, 영계와 지상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을 창건해야 하는 대혁명기입니다. 더 이상 연기하거나 연장할 시간이 없습니다.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밤낮의 주인이 되는 한 분이신 하나님과 참부모가 되시는 참부모가 하나돼 가지고 만드는 것입니다. (낭독 계속; 영계의 모든 선령들도 총동원되어 여러분보다 한 발 앞서서 뛰고 있습니다…….) 후손들이 망하지 않게 이제부터 전부 다 작달을 해서 안 듣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통일교회를 암만 믿더라도 선조들이 보게 될 때 통일교회의 길을 자기들이 문을 열고 협조하는데, 협조하는 것을 막게 되면 데려갑니다.

이제부터 보라고요. 꿈같은 일들이 많이 생깁니다. (낭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 년간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2천 년 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를 통해 인류를 다시 구원하려고 하셨던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영계에 살던 조상들이 와서 협조하니까 다 안다는 것입니다. 모르지 않습니다. 다 알아요. 알 때가 왔다는 겁니다.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석이 되면 3천만까지 동원된다는 소식을 듣지요? 절반 이상입니다. 절반 이상이 동원돼서 야단하고 있습니다.

그것만큼 죽음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낭독 계속;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여 절대신앙과 절대복종의 길을 갔어야 했던 유대교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몰고 말았지 않습니까……?) 죽였어요, 죽었어요?「죽였습니다.」

세 제자들을 겟세마네 동산에 데려가 세 번씩 기도할 때 어땠어요?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면서 세 번씩 기도할 때 제자들은 졸았습니다. 예수와 무슨 관계가 있었어요? 베드로도 세 번까지 부정했습니다. 다 도망가고, 한 사람도 남지 않았습니다. (낭독 계속; 한민족은 예로부터 하나님을 조상들 중 최고 최상의 조상으로 숭앙하며 살아온 천손민족입니다…….)

한국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문 총재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에서 승리했습니다. 한꺼번에 둘 다 삼켜버린 것입니다. (낭독 계속; 이런 숭고한 전통들은 우연히 역사상에 나타난 한낱 사건들이 아닙니다. 하늘이 이 민족을 준비하고, 그 전통 위에 메시아를 세우기 위한 기대섭리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이 한반도의 정기를 타고 하늘로부터 인류의 참부모요, 만왕의 왕으로 인침을 받은 레버런 문의 현현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박수)

만물에도 정이 있다

레버런 문이 잘나서 이렇게 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만들었다는 겁니다. 나도 여러분과 같은 사람입니다. 오늘날까지 하늘이 하라는 내 책임을 못 했다고 나 반대한 사람입니다. ‘네가 지내온 모든 일들이 역사적인 예언으로 남지 않고 사실로 실천된 것을 아느냐?’ ‘알지요. 봤습니다.’ ‘봤으니, 너도 이제 죽을 때는 저와 같은 자리를 떠나서 죽을 수 없는 걸 내가 아는데 어떻게 할 것이냐?’ 그래도 마지막에 선언을 못 하겠어요?

나 오늘 선언하려고 나섰습니다. 감출 것이 없어요. 드러내 놓고 문답하라고요. 다 답변하는 겁니다. (낭독 계속; 인류역사의 흐름을 섭리사적 눈으로 살펴보면 시대의 변천은 크게 3단계로 대별됩니다. 첫째는 물정시대…….) 물건들, 만물에도 정이 있다고 했습니다. 정이 있어요. 오시베(おしべ; 수술)와 메시베(めしべ; 암술), 서로가 쌍을 맞춰 가지고 결혼식을 한다는 걸 알아요?

물건에도 정이 있습니다. 개나 말 같은 것도 4촌이나 8촌하고는 쌍을 엮지 않습니다. 그걸 알아봐요. 하늘이 내게 그렇게 가르쳐주더라고요. (낭독 계속; 주저할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여러분의 창조의 하늘에 축복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축복의 ‘축(祝)’ 자는 형님을 보여주는 것이고, ‘복(福)’ 자는 ‘보일 시(示)’ 변에 동서남북의 우주 위에 있는 큰 입을 말합니다. 수평이에요. 태평성대에 어디든지 수평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입체적인 건물을 짓는다고 할 때는 종횡을 맞춰서 지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못 짓습니다. 집을 지을 때, 집터를 닦을 때 종적인 기준을 먼저 맞춰요, 횡적인 기준을 먼저 맞춰요? 그걸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낭독 계속; 즉, 물본주의적 물질 우선시대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인정시대, 즉 인간의 지식과 감정을 앞세워 세계를 지배해 왔던 인간중심주의 시대입니다…….)

감정이에요. 감정의 ‘감(感)’ 자는 ‘다할 함(咸)’ 자의 아래 마음(心)으로 다하는 마음입니다. (낭독 계속; 축복을 통해 내외의 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 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 주고도 또 주고, 주고도 영원히 줄 수밖에 없는 부모의 자리와 아들의 자리를 끊을 자가 없습니다. 그걸 두고 하는 말입니다.

부모가 저나라에 가 가지고 하나님 앞에 아들딸을 구해달라고 기도할 때 그걸 차 버리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죽어서라도 아들딸이 어디에 있든 찾아가 가지고 하나님이든 나은 사람이 있으면 붙들고 구해달라고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는 사탄 마귀도 구해주는 길이 있다는 말이 여기에서 열립니다.

천정입니다. 인정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낭독 계속;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돌아가면서 보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의 신세를 지겠다고 하지요? 문 총재를 깎아먹겠다고 하지 문 총재를 도와주겠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거 안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보태기 위해서 따라가야 됩니다. (낭독 계속; 실체적 천일국의 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 위에 ‘영연세협회’가 중심축의 자리에 서서…….) 영계와 세계가 연결되는 ‘영연세협회’가 벌어집니다. 협회의 ‘협(協)’ 자는 십자가(十)의 옆에 큰 힘(力)과 작은 두 힘(力)이 짝패로 돼 있습니다. 십자가의 옆에 큰 힘인 하나님과 가인 아벨이 하나된 것인데, 그런 ‘영연세협회’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때가 돼서 발표했습니다. (낭독 계속; 비로소 만유를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참된 사랑을 가지면 불타지 않는다

비로소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하나님이 자세를 갖추고 주관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상상할 수 없는 변화의 세계로 급변해 들어갑니다. (낭독 계속; 이제 여러분은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노아 때에 여덟 식구가 다 심판을 받았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에 의인 다섯 명이 없어서 다 불구덩이에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모세의 열두 제자들이 정착의 꿈을 가지고 가나안에 들어가 정탐을 하고 나왔는데, 두 사람만이 살아남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낭독 계속; 7천 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을 넘나들며 월동을 하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재두루미라는 것이 1년 가운데 기후를 맞춰 가지고 떼거리로 넘어갑니다. 거기에는 나이 많은 재두루미도 있고, 새끼 재두루미도 있는데 떨어지게 되면 그 떨어지는 재두루미를 독수리가 잡아먹습니다. 그 시간을 맞춰 가지고 기다렸다가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통일교회의 교인들이 딱 그렇습니다.

그런 때가 언제 올지 모르니 그걸 맞춰 가지고, 그 때를 맞춰서 거동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낭독 계속;「문선명선생말씀선집」,「원리강론」,「천성경」,「가정맹세」,「평화신경」,「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과「세계경전」까지 여덟 종류의 서적들입니다.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 할 책들입니다.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지금 문 총재가 말하는 것을 나도 모르게 말하는 것은 내 몸뚱이가 알기 때문입니다. 영혼이 이야기하는지, 영적으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요. 대번에 압니다. 백발백중 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보통사람이 아니지요. 도통한 기준에서 그걸 안다는 것입니다. (낭독 계속; 여러분은 이제 먼저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한 가족 3대가 새날을 시작하면서 먼저 하늘의 말씀을 훈독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훈독의 삶을 실천하는 전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내가 천정궁에서 하는 훈독회는 세계의 어떤 곳에서든지 다 듣게 돼 있습니다. 이제 한 달 이내에 그 일이 다 끝날 것입니다. 안 들으면 안되게 돼 있어요. 그래 가지고 어느 나라에서든지 이것을 들은 사람들이 세계적인 시험을 칠 때 그 시험에 합격해야 됩니다.

(낭독 계속; 여러분, 본인의 일생을 솔직담백하게 담아 내어놓은 자서전이 작년에 출간됐습니다. 본인은 이 책을 통해 인류를 위한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으며, 자식 된 우리 인간으로서 걸어야 할 길이 어디 있는가를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부득삼…….)

첫 번째에 안 되면 세 번째에 된다는 겁니다. 타락으로 인해 이렇게 될 것이 이렇게 됐으니 이것을 세 번째에 바로잡는다는 것이 초부득삼(初不得三)입니다. (낭독 계속; 정오정착의 삶은 그림자를 만들지 않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발광체가 되어 빛을 주는 삶을 산다면, 그림자가 생길 틈이 없습니다. 받는 자는 빚을 지는 자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제 불쌍하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영원한 참사랑의 발광체가 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창조물이 불타는 데 들어가서 불타버리는 사람이 되지 않고 ‘발광체가 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한 것처럼 그 가운데서 빛을 발하고 타지 않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낭독 계속; 부디 건강하시고 하늘의 사랑을 받는 삶을 사시어 우리가 다시 만날 때는 더 큰 존귀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릴 수 있게 되기를 빌겠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국가 위에 만왕의 왕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몇 억 도가 되는 불 가운데 들어가도 참된 사랑을 가지면 불타지 않는 겁니다. 그와 같이 벌거벗고 불타지 않는 몸과 몸끼리, 에덴동산에서 옷 입지 않고 있다가 타락해서 옷을 입었으니 입은 것을 벗어버리고 그 자리에서 억만년 같이 살 수 있어야 됩니다. 3대가 같이 벗고 살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그런 천국의 삶을 살아야 됩니다. 불타면 안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