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디까지 했나?「어제 6절까지 했습니다.」다음에 읽어. 어저께 다 나왔나?「예. 어제 나왔습니다.」(≪남북통일과 세계평화≫ 제1장 중에 ‘초민족·초국가·초종교 이념’부터 훈독)
『……마음이 희생해 가지고 몸을 끌고 가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천륜을 바로잡기 위해서 종교 지도자들이 희생해 가지고 정치 지도자를 끌어 가지고 만국의 행복과 평화를 위하여 도움이 될 수 있는 원동력을 미치게 했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 놀음을 반대적으로 했던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우리가 초당적인 면에서 끌고 가야 돼요. 두 사람이 하나되면 새로운 하나된 사람이 앞서지 않으면 뒤에 서 있는데, 앞설 수 있는 이상만 있으면 두 나라는 따라오는 거예요. 이게 원리적이에요. 자!
『……통일교회는 나라보다도 먼저 백성을 위해서 싸워야 됩니다. 민족을 위해서 싸워야 됩니다. 그런데 민족을 볼 때 남북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민족이 나뉘어 있으면 주권이 있다고 하더라도 남북한이 평화통일을 할 수 있는 주권이 못 됩니다.』
이번에 축복으로써 혈통을 결속시켜야 돼요. 그 책임을 하겠다고 다 맹세를 했지요?「예.」이제는 그것을 하는 거예요. 또 쉬워요. 쉽다구요. 제일 빠른 길이에요, 다른 것보다도.
경제 부흥해서 하는 것보다도, 정치의 힘을 가지고 하는 것보다도 빨라요. 돈을 가지고, 지식을 가지고, 권력을 가지고 안 돼요. 그건 왔다갔다해요. 일방통행이 안 돼요. 돈을 가지고 일방통행이 안 되고, 권력을 가지고 일방통행이 안 되고, 지식을 가지고 일방통행이 안 돼요.
사상적으로 하는 것은 반드시 변론적인 기반에서 결속을 하기 때문에, 두 사람이 대화하는 것이 언제나 왔다갔다하면서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래요. 영원한 하나의 지표를 중심삼은 결정적인 통일의 노선을 개척할 수 없는 거예요.
아기가 복중에서 살게 될 때, 아버지가 어머니하고 하나되어 완전히 절반 나눠 주는 데서 생명이 생겨나요. 사랑 때문에 태어나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생리적인 모든 감각이, 방향이 다르지만 사랑 때문에 붙어사는 거예요. 그렇지요?「예.」왔다갔다하지 않아요. 한번 정하면 왔다갔다하지 않아요. 죽을 때까지 이상이 영원히 가려고 하지요. 그래, 사랑이라는 것은 영원성이에요. 영원한 사랑이지, 일시적 사랑이 아니에요. 그 다음에는 주체성이 있어요. 유일하다는 거예요.
자, 그거 빨리 끝내자. 시일을 말하지 말고 쭉 내려 읽어.「날짜를 보지 말고 그냥 읽어도 되겠습니까?」응. 그래도 돼.
『일방적인 주권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 것은 남북한을 능가할 수 있는 민족적 정신기준을 어떻게 일원화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금후에 통일교회가 힘써 나가야 할 과제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야당 여당을 하나 만들어서 그것을 제3당권에서 따라가는 당이 아니에요. 앞에 서 가지고 그들이 안 따라갈 수 없는 공적인 실적이 있어야 돼요. 그건 위하는 사랑의 기준밖에 없어요. 위해 주는 사랑이 결정적인 결론이에요.
금년에 선거하는 데 자금이 4조 원이 들어간다고 했지요? 그 4조 원을 나한테 맡기면 그 10분의 1 가지고도 교육시킬 수 있어요. 이번에 평화대사들을 일주일 이내에 완전히 하라는 대로 다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게끔 된 거예요.
세상에서는 우리의 환경 가운데에서 동이 튼 것이 낮과 같이 되어 있어요. 그 눈과 코와 모든 오관이 어두운 것을 보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혼돈 가운데 있어요. 그러나 우리가 하는 것은 역사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가정·종족·민족이 전부 다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 관이라는 것은 개인이 주장하는 개인주의 관에서 포괄할 수 없어요. 소화할 수 없어요. 우리 사상만이 가능하지요. 자!
『일방적인 주권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 것은 남북한을 능가할 수 있는 민족적 정신기준을 어떻게 일원화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금후의 통일교회가 힘써 나가야 할 과제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피는?「물보다 진하다!」무슨 피예요? 죽은피가 아니에요. 산 피에는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얽혀져 있어요. 어느 때나 어느 누구든지 그것을 접하게 되면 그것이 필요하고, 시대를 초월하고 역사를 초월해서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이 혈통이에요, 혈통! 핏줄!
선생님을 보더라도 우리 애들이 태어나는 것을 보면 할아버지의 혈족을 많이 닮았더라구요. 어머니가 그렇게 크지 않는데 어머니보다 1.5배가 커요. 문 장로가 있잖아요, 문 장로?「예.」작은 용현이니 용기는 어머니 편이 되어 있어요. 용선이는 아버지 편이 되어 있어요. 그 씨가 크다구요. 장사 내력이에요.
우리 손자들을 가만히 보게 된다면 무서워요. 이 사람들이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고집이 또 얼마나 센지, 누구 말을 안 들어요. 자기가 결정하면 죽을 때까지 하고 나서 돌아서지, 안 돼야 돌아서지, 그렇지 않으면 끝까지 하는 거예요. 한번 박아 놓으면 빼 버릴 수 없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성격이 그렇기 때문에 일생 동안 일당백(一當百)으로 이 길을 나왔지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있는 줄 알았으면, 하나님의 뜻이 있는 줄 알았으면 그 뜻을 끌고 가든가, 그 뜻을 받들고 가든가, 뜻을 위해 가든가 그러게 되어 있지, 떠나게 안 되어 있어요. 무엇이든 하게 되어 있어요. 태풍이 불어오든, 몇 번 죽었다 살아나든, 살아나면 손이 앞으로 서근서근 기어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런 성격이 있기 때문에 결심을 시켜서는 안 돼요, 아이들한테. 한번 틀리게 되면 외로 가는 거지요. 그러니까 그냥 가만 둬두고 보면서 앞과 뒤를 갈 길에 자기 모르게 다 막아 놓아야 된다구요. 그게 힘들어요. 자!
『……사탄을 굴복시키려면 국가만 굴복시켜서는 안 됩니다. 사탄은 세계적인 주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세계 주권까지도 추방해야 됩니다. 그래야만 비로소 이 지구성에 해방권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지구성 어디를 가든지 사탄이 반대하는 그늘이 있어 가지고는 하나님이 자유와 평화의 동산으로 지은 에덴동산의 이상이 실현되지 않습니다. 지구성에 사탄이 반대할 수 있는 그림자가 없어져야만 지상천국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그 일이 완료되어야 천상세계의 해방운동을 시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식구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어저께 여러분에게 말했지만, 천상세계의 결속 해방을 중심삼고 지상 투입을 지시한 거예요. 그래서 핏줄을 축복하라는 거예요. 그건 우리밖에 할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도 못 한 것 아니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도 못 했어요. 사탄은 방심했지만, 그런 것을 하는 것은 우리밖에 없어요. 우리만이 해결할 수 있는 방편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제는 자기 형제를 붙들고, 어머니 아버지를 붙들고, 그 다음에는 자기네 일족을 붙들고 싸우라는 거예요. 완전히 쓸어 버리는 거예요. 그리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한반도의 275개 성씨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쉬워요. 자동적으로 하나되게 돼 있어요. 국가 기준도 못 가지요. 개인·가정·종족 기준만 넘어서면 벌써 통일의 발판이 눈앞에 보이는 거예요.
어저께 형님이 왔더구만?「예. (유종관)」어저께 뭐라고 그래?「수련을 받았습니다.」무슨 수련?「평화대사 수련입니다.」그랬어? 그래, 뭐라고 그래?「어제 마지막에 곽 회장님하고 인사하는 것을 옆에서 들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이번에 한 꺼풀을 벗고 좀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이렇게 결론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그래?「예. 그래서 정말 영계에 대한….」
축복이 얼마나 귀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손을 안 대 가지고 하늘땅을 감아쥐는 거예요. 축복이 그거 아니에요? 핏줄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핏줄을 찾는 거예요. 핏줄을 접붙이는 거예요. 찾는 것보다도 접붙이는 거예요. 잘라 가지고 접붙이는 방법밖에 없어요. 찾을 수 없어요. 찾으면 뿌리가 사탄이에요. 그러니까 새로운 참부모를 중심삼은 하늘의 새로운 생명의 싹을 접붙여 주는 방법밖에 없어요. 그 길밖에 없다구요. 접붙여 주는 것이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렇지요?「예.」
성경의 사상도 그래요. 와일드 올리브 트리(wild olive tree; 돌감람나무)하고 트루 올리브 트리(true olive tree; 참감람나무)를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트루 올리브 트리가 나온 것을 중심삼고 그것을 세포를 분열시키든가 가지와 잎을 갖다가 접붙이는 길밖에는 없다구요. 그 뿌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거예요. 전부 다 잘라서 없애 버리고 접붙이면 접붙여진 거기에 그 열매가 맺혀지는 거예요. 그것이 3대, 3년을 지내야 그 씨를 심어도 진짜 참감람나무가 생긴다는 거예요. 그게 원리적이라구요.
접붙여야 돼요. 아시겠어요?「예.」누가? 여러분이! 축복 중심가정이 가지를 잘라서 사방으로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것을 환영하게 되어 있어요. 그걸 알고 못 하는 사람들이야 거꾸로 가야지요. 사랑이 무엇이고, 종족이니 일족이 뭐예요? 핏줄이 뭐예요? 핏줄은 한 인격을 구성한 단체를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그 다음에 박상권은 갔다 온 보고를 해. 이것이 전환시대에 하나의 경계선을 만드는 좋은 재료라구요. 그렇게 알고 들어 보라구요. (박상권 사장의 방북 보고)
자, 기도해, 윤정로. 언제 가겠나?「행사가 끝나면 가겠습니다」행사가 끝났는데 언제 가겠느냐 말이야. 오늘이야, 내일이야? 색시를 안 데리고 가?「25일쯤 같이 가겠습니다.」그래. (윤정로 원장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