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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추수할 일꾼을 기다리신다

일시: 1984.05.19 (토) 장소: 미국 뉴욕주 이스트가든

​이번 기간에 여러분들이 여기 오기 전에 다 결심했어요? 「예, 어제 저녁에 모여서…」 내가 하나 묻겠다구요. 이번에 이런 사건을 중심삼고 각자가 지금까지의 자기 자신의 마음과 과거를 비판하고 이와 같은 섭리적 시점에서 내 자신이 하늘 앞에 서 가지고 어떤 일을 해야 되겠다고 결심을 했어요?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했어요? 「예」 하고 왔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안 한 사람은 손 안 들어도 괜찮아요. 하늘 앞에 그런 맹세를 했어요? 「예」 그럼 이 시간에 부모님 앞에 또다시 결의를 하라면 하겠지요? 「예」 감사합니다.

하늘 앞에서 새로운 결의를 하라

여러분, 선생님은 어떻겠어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이 뜻길을 걸어나오는 데 있어서 그런 계기가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있었습니다」 그때는 오늘과 같이 수백 명의 세계 각국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서 그런 결의를 하고 선서를 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여러분들과 다르다는 거예요. 단 한 사람, 혼자였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그건 세계적 지도자 입장에서 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세계적인 입장에서 그런 결의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또, 지금 여러분들이 결의하는 것은 미국이라든가 전세계의 사람들, 특히 지성인들과 법조계에 있는 사람들이 미국의 처사에 대해 그르다고 하고, 전세계 40억 인류가 우리 편에 서서 환호하고 옹호하는 이런 배경을 가지고 결의했다는 것이 놀라운 사실임을 알아야 됩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이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건 백인 세계에서도 그렇지만 유색인 세계에 충격이 더 크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번 이 레버런 문 사건을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볼 때, 세계의 역사노정에 이와 같은 연합적인 형태가 벌어진 것은 처음이라고 생각해요. 처음이라구요. 영적으로 보면 이 마음세계에서 폭발이 벌어져 새로운 영적 통일권이 출발할 수 있는 기원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지금 이 자리라는 것은…. 앞으로의 세계는 뻔해요. 민주세계도 실험 필하고 공산세계도 실험 필하고, 이제 남은 것은 유니피케이션 월드(Unification World;통일세계)뿐입니다. 통일세계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목전에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건국 이념에 불을 질러야 할 통일교회 젊은이들

구교시대에 신교도들이 천주교의 핍박을 받아서 대서양을 건너왔습니다. 여러분의 조국, 여러분 나라의 건국이념을 보면…. 여러분의 조상들은 죽음을 각오하고 대서양을 건너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 상륙하여 나라를 건국하게 될 때는 하나님이 소망하던 이상천국, 뜻의 세계를 이루려고 했습니다. 그런 건국사상이 지금에 와 가지고는 어떻게 되었느냐? 전부 다 자유주의 계통이 되어 창조론을 논하지 않고 진화론을 옳다고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문화권 세계에서 교회에 대해 전부 다 면허를 취소한다는 이런 급박한 최후의 단말마적인 현실에 처해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는 무엇이냐? 모든 다른 종교 단체는 학교마다 써클 활동을 하던 그 시대에 기독교만이 활동할 수 없다는 법안이 생겼어요. 이렇게 건국이념이 바꾸어졌다는 놀라운 사실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자, 이것을 볼 때에, 영국의 지배하에 있던 미국이 독립을 선언하고자 할 때의 역사적 시점의 입장과 현재의 기독교가 당하고 있는 입장이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정부가 영국과 같은 입장에서 기독교를 파괴하려고 하는 옛날의 영국의 입장과 딱 맞는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영국이 미국을 전부 다 탄압해 가지고 거기에서 미국이 폭발적으로 독립운동을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와 같은 실정에 놓여 있는 것이 지금 미국정부와 기독교의 입장이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새로운 기독교인들, 하나님의 뜻을 받드는 새로운 사람들이 궐기할 때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청교도의 입장에서 영국을 반대해서 건국이념을 세운 선조들과 마찬가지로, 역사적인 건국이념을 재생시키고 재건설해야 할 시점에 놓여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결국은 뭐냐하면 청교도들을 중심삼은 전통적인 사상에 불을 질러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거국적인 행동을 제시할 수 있는 기독교가 되어 있느냐 하면, 못 되어 있다는 거예요.

자, 그렇게 보면 누가 해야 되느냐? 누가 해야 되느냐? 그것은 여러분들이 지금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미국의 젊은이들이 그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미국 젊은이들이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의 조상들이 대서양을 건너올 때의 모험, 독립을 위한 전쟁에서 죽음을 각오한 모험의 길, 인디언들과 싸우던 모험과 같은 여러 가지 모험의 길을 단행해 나갈 수 있는 결의를 하지 않으면 안 될 때라고 보는 것입니다.

죽음을 각오하고 대서양을 건넜고, 독립전쟁 때는 생명을 바쳐 싸웠습니다. 그럴 때 그들은 약자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믿고 나섰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나선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믿고 나섰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생명을 바칠 것을 결의하고 나섰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의 조상들이 대서양을 건널 때 어떤 지도자가 있었던 것이 아니예요. 그저 하나님을 따라온 거예요. 하나님을 따라온 거라구요. 또, 독립전쟁 때에 약한 병사를 거느리고 싸울 때도 하나님을 따라서 싸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따라서 싸웠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캡틴(Captain)으로 모시고, 하늘과 더불어 기도하고 눈물 흘리며 따라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대영제국과 싸우던 독립군들이 하나님을 모시고 싸웠다는 거예요. 영국군들이 하나님을 모시는 것보다도, 독립군들이 하나님을 모시는 것이 더 간절하고 더 철저했기 때문에 승리했다는 것입니다. 그때 조지 워싱턴 장군을 따르고 있었던 모든 병사의 가슴에는 그것이 불타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지도자, 사령관이 있어서가 아니라 모든 병사들 마음 가운데 하나님을 모시는 마음이 불타 있어서 승리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나를 포기하고 결의해야 세계를 해방할 수 있어

자, 역사적인 이런 초점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의 나라가 이제부터 망하느냐, 흥하느냐 하는 흥망성쇠의 기로에 있는 이 시점을 놓고 여러분들이 결의했다고 하는 것은, 옛날 선생님의 자리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역사적인 실정과 오늘날 미국의 현재적인 사실을 직시하면서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과 더불어 결의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여러분들의 가슴에 공산세계의 어떠한 병사, 어떠한 누구도 당할 수 없는 개개인의 신념을 갖춰 가지고 하나님과 더불어 맹세하고 결정하자구요. 거 이해돼요? 「예」

여러분들이 결의를 했으면, 무엇을 걸고 그런 결의를 했어요? 무엇을 걸고 결의했느냐 이거예요. 나를 편안히 하고 나를 구하는 입장에서 이런 일이 가능하겠어요? 나를 편안히 하고 나를 구하는 입장에서 이런 일이 가능하겠느냐, 나를 희생시키고 나를 포기할 때 가능하겠느냐? 어떤 거예요? 「두번째요」 그렇게 결의했어요? 「예」 누구한테? 누구한테 결의했어요? 누구한테 맹세했어요? 문제는 그거예요. 누구한테 맹세했어요? 「하나님」

여러분의 조상들이 대서양을 건널 때 하나님 앞에 결의하고 나섰던 거와 마찬가지, 독립군들의 가슴속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의하던 것과 마찬가지의 자리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려면 우리가 죽고 한 사람이 남더라도 이상의 나라를 계승해야 됩니다. 결국에는 그 한 사람마저 죽더라도 그 길을 가면 여러분의 후손이 이런 이상의 나라를 그리워하면서 선조들이 걸어간 길을 찾아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의 선조들이 결의한 것은 자기들만 구하는 것이 아니라, 구라파에서 신앙의 자유 때문에 핍박받고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영국 치하에서 압제받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해방하고 세계적인 모든 사람들을 해방하기 위해서 궐기하고 나섰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자, 전체를 위해 자기의 희생을 각오할 거예요, 그 반대의 길을 갈 거예요? 다시 한번 대답해 보라구요. 「첫번째요」 부모님 앞에도 그런 결의를 해야 됩니다. 그러겠어요? 「예」 잊지 말라구요. 이 결의가 오늘날 우리의 모든 울분을 터뜨릴 수 있는 폭발적인 원동력이 된다고 보는 거예요. 자, 손을 이렇게 모으라구요. 이렇게 잡아요. 그리고 열 손가락을 보고 자기 자신 앞에 맹세하세요. 이 손과 이 발과 이 몸이 배신자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맹세한 사람들은 아멘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그러면 다 끝난 겁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전체가 다 해결된다고 보는 거예요.

생명이 끊어지지 않는 한 감사하며 가야 한다

선생님에 대한 얘기를 해보겠어요. 선생님이 옛날 이 길을 출발하면서 하나님 앞에 약속할 때는 소년시대였다구요. 그때는 부모도 몰랐다구요. 누구도 모르게 출발했다구요. 여러분들이 결심한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간들이 이렇게 비참할 수밖에 없는가 하는 전반적인 문제를 알기 위한 출발과정에서 이런 결의를 했어요. 그리고 출발할 때 이미 사명을 위해서 내 목숨을 바칠 것을 선서하고 나섰던 것입니다. 언제든지 사탄의 접선에서 투쟁할 것을 선언한 것입니다. 세계적 사탄의 일선에서 투쟁할 것을 선언했다구요. 그러면서 내 생명이 남아 있는 한 배신자가 안 될 것을 결의했습니다.

이 길을 나오면서 감옥생활도 많이 했고 쇠고랑도 많이 찼지만 내 생명이 끊어지지 않는 한 감사하고 가야 할 이러한 자리에서 나온 거라구요. 감사해야 돼요. 감사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그 일을 기쁨으로 맞이하고 그 결과는 하늘 앞에 맡기는 겁니다.

그런 결의를 하고, 살기를 어떻게 사느냐? 내가 그냥 살아 있으면 죽을 것인데, 죽을 수밖에 없는데 뜻을 세우신 하나님의 불쌍한 처지가 있기 때문에, 나에게 이런 고통을 줘서 고개를 넘겨 가지고 불쌍한 하나님의 섭리를 계승하기 위해서 남겨 둔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지금 때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이 세계가, 정신세계가 전부 지금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하나로 통합해 들어오는 이때에 있어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는, 희생을 각오하고 가야 할 전통의 길이 틀림없이 남아 있다고 보는 거예요. 나는 약자가 아닙니다. 너와 나와의 대결입니다. 레슬러들이 목을 조이는 거와 같은 순간이예요. 그런 자리에서 '해봐라! 너는 그것이 최고의 힘을 다한 것이지만 나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이러고 대결하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이때는 지금 소련 공산주의 KGB를 중심삼고 모든 원수들이 선생님의 생명을 노리는 때입니다. 우리 애들을 납치하려는 계획이 있다는 것을 내가 보고받고 있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나 이런 결정이 남으로써 모든 계획을 다 중단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내적인 면에서 보게 된다면 세계적으로 통합운동을 개시하고, 외적인 면에서는 악마들의 공세를 방어할 수 있는 좋은 찬스라고 보는 것입니다. 원수들은 생각하기를 레버런 문이 돈도 많고 그러니까 그냥 레버런 문을 처치하는 것보다 아들딸을 납치해다가 돈을 받고 처치하는 것이 낫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이익을 취하고도 얼마든지 레버런 문을 처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계획을 일년 반이라는 투쟁기간에 보류하지 않고 행동개시했다가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는 거라구요. 또, 내적으로 통일교회를 볼 때는 단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거예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선생님은 여기에 조금도 동요되지 않는 거예요. 하늘이 같이한다 이겁니다. 옛날에 내가 혼자서 핍박받고 대한민국 전체가 반대하고 전세계가 반대하던 그런 과정과 비교해 보면, 지금 때는 뭐 하늘나라에 다 올라왔다고 봐요. 그때는 깜깜한 밤이었습니다. 깜깜한 밤중에 가만히 앉아 있어도 사탄들이 와서, 검은 구름떼가 몰려들어와 목을 조르곤 했다구요. 그런 자리였습니다. 영적으로 그랬다구요.

여러분들은 전부 다 각국의 젊은이들 아니예요? 전부 다 레버런 문 앞에 생명을 각오하고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사실을 생각할 때, 사탄을 방어할 수 있는 방탄장치와 폭탄장치가 다 돼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 내가 동요할 수 있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동요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내가 미국 감옥을 무서워하겠어요? 죽음의 자리를 무서워하겠느냐 이겁니다. 그런 차이를 내가 알고 있는 겁니다.

그런 차이의 세계에 서 있는 여러분 자신도 졸장부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하나님이 용서하지 않고 천지가 용서하지 않아요. 이런 전통의 참부모를 알았으니, 아버님을 알았으니 그 아버님의 전통을 내가 이제 올바로 이어받겠다는 신념만이 불타야 되겠습니다.

제2의 레버런 문이 되라

여러분들 자신이 몇 살부터 몇 살까지는 이 나라를 구하고 자유세계를 구할 수 있는 새로운 건국자가 될 것이다 하는 신념을 가지고 그런 기반을 닦아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이 자유세계를 리드하겠다는 지도자의 신념에 불타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의 역사는 탕감역사였지만 이제는 탕감역사가 아니예요. 찾는 역사라구요. 이번 법정투쟁도 찾는 역사라구요.

자, 이제 전세계는 가을 절기의 추수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누가 반대해요? 지금까지는 무니를 반대했지만, 이제부터는 무니들을 반대하면 안 된다구요. 무니들을 반대하는 분위기는 완전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세계는 이런 추수의 역군을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이번 기회에 추수의 역군을 동원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인류는 이런 추수의 역군을 기다리고 있고, 하나님은 추수할 이런 역군을 내보내기를 바라고 있다 이거예요. 그런데 언제 추수할 것이냐? 오늘이 바로 그날이예요. 오늘이 바로 그날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오늘이 바로 그날인 줄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기에서 여러분한테 내가 한 가지 제의하는 것은 여러분의 결심 위에 선생님의 결심을 연결시켜 대신해 나가겠다는 이런 결의를 해달라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결심했지만, 그것은 여러분들의 입장에서 결심한 것이지요. 그러니 선생님의 전통적인 사상을 이어받아 가지고 새로운 제2의 레버런 문이 되겠다는 결심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레버런 문은 없어져도 그만이라구요. 알겠어요? 오늘 그런 결의를 할 수 있어요? 「예」 손들라구요. 아멘!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같이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그러면 250명 전세계 통일교회의 모든 책임자들과 선교부에서 생활하고 있는 모든 선교국 대표들이 여러분과 같은 결의를 하는 순간으로 말미암아 하늘땅과 영적세계가 연결되고 있다는 사실을 선포합니다. 아멘. 「아멘」

이러한 계기가 설정되었다는 사실은 세계사적인 것입니다. 이건 보이지 않지만 세계사적인 일이예요.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제부터는 제2의 레버런 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핍박을 받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을 중심삼고 생각해야 돼요. 제2의 레버런 문으로서 '선생님은 이런 입장에서 어떻게 했을까?' 하는 것을 늘 생각해야 됩니다. 이게 표제예요. 이게 생활방식이라구요.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선생님은 지금까지의 수양 도중에 3대 목표를 정하고 나왔습니다, 3대 목표. 옛날에 이 뜻을 세워 나올 때에 3대 목표를 정하고 나왔다구요. 첫째는 무엇이냐?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이게 제일 어려운 것입니다. 언제든지 고통의 길, 십자가의 길을 갈 때는 이놈의 '나'라고 하는 것은 도망가려고 한다구요. 그때는 '이놈아!' 하면서 콘트롤하는 거예요.

또, 이놈의 눈은 좋은 걸 보려고 하고 나쁜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럴 때는, '이놈아!' 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 입, 이놈의 입은 전부 좋은 걸 먹으려고 해요. 그때는 '안 된다!' 이러는 거예요. 듣는 것도 전부 좋은 것을 듣고 자기를 내세우려고 합니다. 안 된다 이거예요. 또 남자로 생겨나서 여자를 생각하고 사랑문제를 생각합니다. 그러면 '안 된다, 이놈의 자식아!' 하는 거예요. 섹스문제에 대해서 생각이 되면, '내가 자아를 주관하고 콘트롤하지 못하면 우주주관이 다 깨져 나가 버린다' 이러고 나왔어요.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소년시대에 이 길을 닦아 올 때는, 나를 주관하기 전까지 극장 앞도 안 지나갔다구요. 술집 앞도 안 지나갔다는 걸 알아야 돼요. 또, 선동하고 이러는 데는 안 다녔습니다. 대중 앞에 나가서 선동하고 칭찬받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주관하기 전에는 모든 것이 실패예요.

제일 어려운 것이 무엇이냐? 자는 문제입니다. 자는 문제가 제일 어렵다구요. 그다음에는 배고픈 것입니다. 그다음이 정력문제입니다. 이것이 3대 원수예요, 3대 원수. 그렇기 때문에 밤을 새우면서도 그것을 수양의 과정으로서 세워 나온 것입니다. 굶으면서도 수양의 과정으로 세워 나왔다는 거예요. 혼자 살면서도 수양의 과정으로 세워 나왔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생각할 때는 선생님은 성인이기 때문에 다 다르다고 하겠지만, 선생님은 예민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에 더 민감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더 힘들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나를 주관하기 전에는 우주주관 못 해요. 나를 주관하고 나서야 우주주관할 수 있어요. 나를 주관하고 나서야 하나님을 부를 수 있고, 하나님의 주관권을 바랄 수 있는 것이 원리관이예요. 아담이 자기를 주관하지 못했기 때문에 타락한 것입니다. 오늘 이와 같이 세밀히 얘기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하라고 이렇게 구체적인 내용을 말하는 것은 처음 들을 거라구요.

이놈의 손이 어디로 가느냐? 이놈의 발이 어디로 가느냐? 생각이 어디로 가느냐? 생각하고 보고 듣는 것이 하나님이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몸을 가지고 섭리를 대행하겠다고 해야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는 사람이 아니겠느냐. 그래야 원리관에 있어서 합격한 사람이 아니겠느냐.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이걸 주관 못하고는 전부 다 선생님이 가는 데 못 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 되는 거예요. 그렇게 수양해 나갈 때, 내가 여자 문제를 기억하면 할수록 사탄은 미인들을 갖다 붙여서 따르게 하는 겁니다. 그런 현상이 벌어집니다. 실제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실제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사탄세계에 근거지가 있고 응어리가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악이 여러분 앞에 있는 것이 아니예요. 미국이 나쁘고 세계가 나쁜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의 마음에 있다구요, 마음에. 마음에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청산하지 않고는 하나님이 같이하지 못해요. 이것을 청산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이 발전을 가져올 수 없다는 겁니다. 이게 원칙이예요. 그래서 오늘 이 결의와 더불어, 이 맹세와 더불어 선생님이 지켜 나오던 것을 여러분의 것으로 전수해 주고 싶다는 것입니다.

제2의 하나님, 제2의 예수님이 되라

둘째는 무엇이냐? 둘째에 대해서는 확실히 얘기 안 했습니다. 들어 봤어요? 선생님의 둘째 번이 뭐예요? 모르지요, 여러분? 뭐예요? 그건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그건 뭐냐? 아까 말한 거와 같이 제2의 레버런 문이 되라는 것입니다. 제2의 하나님이요, 제2의 예수님의 자리에 서라 이거예요. 아까 여러분들하고 약속할 때, 제2의 레버런 문의 책임을 하라고 했던 말과 마찬가지예요. 제2의 하나님이요, 제2의 예수님의 자리에 서라! 이것이 선생님의 관이예요. 선생님의 관념도 그 관념이라구.

나는 제2의 하나님이다, 제2의 예수님이다! 만사를 대할 때는 내가 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 레버런 문이 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대하겠느냐, 예수님은 어떻게 대하겠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번 문제만 하더라도 미국은 내 원수입니다. 용서할 수 없는 원수예요. 폭격을 한다면 원자포를 쏘고 싶은 원수지만, 하나님은 어떻게 대하고 예수님은 어떻게 대하고 성인들은 어떻게 대하겠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레버런 문도 그 길을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간단한 거라구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원수를 위해 기도할 때 원수를 위해 기도하게끔 코치한 하나님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레버런 문도 그 전통의 길을 틀림없이 가면 내가 가는 길이 아무리 험하더라도 하나님이 같이할 것이요, 내가 가는 길이 아무리 죽음이 엇갈리는 길이라도 예수님과 영계가 같이한다는 신념을 가졌던 것입니다. 그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철두철미한 그 기반이 통일교회의 발전을 가져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의 일족을 하나님이 따라다녔고 영계가 따라다녔다는 사실을 알고, 여러분들이 그런 신념을 갖게 되면 하나님이 따라다닐 것이고 예수님이 따라다닐 것이고 흥진님이 따라다닐 것이고 부모님의 보호권이 따라다닐 것입니다. 이런 틀림없는 원칙을 알아야 돼요. 이것은 이론적입니다. 그러면 자연히 하나님은 내 편이요, 자연히 영계는 내 편이 되는 거예요. 미국과 세계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나를 당할 자가 누구냐? 나는 사령관의 자리에 섰다' 이러는 거예요. 알겠어요? 제2인자다 이거예요. '너희들은 부모님을 모르지만 나는 부모님을 대신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신했다. 흥진님을 대신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기도하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예수님 앞에 기도하고, 부모님 앞에 기도할 때는 갈 길이 생긴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한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담판기도하는 것과 같은 심각한 자리에서 우주의 운명과 인생의 갈 길과 역사를 바로잡아야 할 내 자신의 갈 길을 심각히 결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도 모를 때는 어떻게 하느냐? 어려운 길을 죽을 각오하고 죽을 길을 찾아가야 돼요. 그래도 모르겠을 때는 제일 어려운 길을 가야 돼요. 그렇게 갈 때는 비약이 벌어져요. 비약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알겠지요? 여러분들의 갈 길을 알았지요, 이젠? 「예」 오늘은 중요한 날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의 목표를 중심삼고 살아 나온 생활의 비결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제는 무서울 것이 없어요. 무서울 것이 없다구요. 생명을 걸고 나가면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언제나 승리는 나와 더불어 함께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되는 거예요. 승리가 카운트다운(countdown)한다는 거예요. 싸워 가지고 모든 것을 쳐 버리고 카운트 파트너가 되어 가지고…. 알겠어요? 그런 일이 벌어지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집니다. 핍박이 어떤 것인지 잘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예수님의 사랑, 솔로몬의 지혜, 베드로의 믿음을 구하는 기도를

둘째는 그것이고, 세째 번은 무엇이냐?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것은 뭐냐? 솔로몬의 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솔로몬의 지혜와 베드로의 믿음을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하는 거예요. 이 이상 기도해야 된다구요. 이 이상 기도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나에게는 못 믿을 것이 없다. 레버런 문 앞에 하늘이라는 대타이틀을 달 때는 사탄이의 말을 믿고 이걸 소화해 나가야 뜻이 발전되는 것입니다. 못 믿을 것이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까지도 못 믿을 것이 있으면 내가 믿어 주겠소! 하나님에게 걱정되는 것을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이래야 돼요. 여러분들이 못 믿고 뭐 어떻고 한다는 걸 볼 때는 웃음이 나옵니다. 우습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사랑에 대해서도 이루어졌고, 지혜에 있어서도 이루어졌습니다. 레버런 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구요. 지혜에 대해서도 이루어졌다는 거예요. 믿음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이런 원칙적인 제1, 제2, 제3 목표를 중심삼고 살아 나오면서 이미 기도한 대로 다 이루어진 자리를 거쳐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적인 정상의 자리에서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와 사탄과 하나님의 길을 뚫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정상의 자리에 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하나님이 보는 거와 같이 여러분들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암만 내가 남자라고 해도 여자들을 전부 다 동생과 같이 생각하고, 딸과 같이 생각하고, 누나와 같이 생각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는 심정권에 서 있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다 선생님을 좋아하는 거예요.

이 3대 원칙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제2의 레버런 문이니 제1 레버런 문이 가진 3대 원칙을 여러분에게 전수해 줘야 되겠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자기를 주관하게 되면, 예수님과 하나님이 '뭘 취하겠느냐?' 해서 사랑을 취하겠다고 하면 사랑을 주고 지혜를 취하겠다면 지혜를 줍니다. 그다음에 또 믿음을 취하겠다면 믿음을 주는 거예요. 그것이 우리의 실전장에서 필요한 생활철학의 관건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위로하면서 가야 하는 길

내가 믿고 하면 안 되는 것이 없습니다. 이런 신앙관을 가져야 돼요. '제1 주체는 하나님이요, 나는 대상이다.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하는 것이다. 내가 창조된 제2의 하나님, 제2의 예수님, 제2의 부모님의 자리에 있으니 그 자리에 도달할 수 있소!' 이런 생각을 가져야 된다구요. 이제 알았지요? 이젠 알았다구요. 레버런 문이 어떻게 세계적인 일을 혼자 하고 있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할 때, 이와 같은 철학적 배경의 내용을 중심삼고 직접적으로 나라를 소화해 가고 있기 때문에 세계적인 일을 할 수 있었다 하는 것을 알았을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므로 깨끗이 선생님 앞에 '틀림없이 우리가 그것을 전수받아 그렇게 살 것입니다' 하고 약속하자구요. 「아멘! 예스, 파더」 (3번 반복)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틀림없이 여러분들이 사랑과 더불어 선생님과 하나되면 예수님이 형님이 되고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고 참부모님이 부모님인 걸 깨닫게 될 거예요. 여러분들이 힘이 없을 때는, 힘이 없거들랑 엎드려서 기도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붙들고 기도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얼마나 선생님이 눈물을 많이 흘리며 기도했겠어요? 남들은 자고 먹고 놀고 하는 시간에 눈물지으면서 고독의 길을 가야 되고, 병든 하나님을 붙들고 가야 됩니다. 그런 보호자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병들었어요. 그러므로 '어쩌다가 당신이 이런 자리에 섰소? 어쩌다가 당신이 이런 자리에 섰소!' 하는 거예요.

쇠고랑을 차고 감옥에 갈 때도 하나님을 끼고 간다고 생각하면서 내가 울지 않았어요. 하나님을 위로했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의 욕심이 없었다 이거예요. '나는 영광도 다 필요 없소. 당신을 위해 죽어가는 것만이 효성의 길을 가고, 당신을 위해서 잘 죽어 가면 그만이요' 이랬다구요. 그것이 선생님의 목표였습니다.

여러분들이 좋은 곳에 가서 놀고 춤을 출 때 나는 하나님을 모시고 저럴 수 있는 날이 언제 올 것인가 하는 걸 생각했고, 나라의 큰 대회를 바라볼 때 언제 하나님을 모시고 저렇게 큰 대회를 열어서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날을 맞을 것인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계를 움직여 가지고 하나님을 위로할 수 있고,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세계적인 환경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하는 것만을 생각했어요. 그것만이 소원이지 딴 뭣이 없어요.

하나님을 모셔 놓고 내가 천번 만번 코가 납작해지도록 하나님을 위로하는 경배를 할 수 있는 장소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미국이면 미국의 대통령의 자리에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전세계를 하나님이 호령할 수 있게 된다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환경에 하나님을 모실 수 있다면 그 이상의 행복이 어디 있겠어요? 내가 내 손을 잡고 '이걸 하나님의 손으로 알고 당신의 손을 힘차게 붙들고 일할 수 있는 효자의 손으로 잡아 주소서! 내 몸은 아버지 몸이오니 아버지의 몸을 중심삼고 사랑할 수 있는 내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하고 가는 곳곳마다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여러분들 그렇다구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죽어서 눈물을 흘리고 또, 이번에 선생님의 이런 사건으로 여러분이 눈물 지은 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런 심정의 세계를 생각해야 됩니다. 이 손에 힘이 빠지도록 하늘을 위하고, 이 몸에 기력이 진하도록 하늘을 위하고, 이 눈의 시력이 무디도록, 이 입이 말을 못하고 혀가 굳어지도록 끝까지 하나님을 위해라. 밤을 새워 가면서라도 그를 사랑하고 그를 변호하고 그를 찬양하기 위해서 이 입이, 혓바닥이 움직이지 못하도록까지 해라. 이러고 나온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여러분의 손을 자기 손 이상, 여러분의 눈을 자기 눈 이상 사랑하는 걸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런 신비로운 경지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거 그럴 거 아녜요?

하나님의 비밀 심정권을 찾아들어가자

자, 그런 의미에서 지금까지는 불효했습니다. 책임 못 했습니다. 그러니 회개하고 효성을 다해야 합니다. 이제 여기에서 전수를 받았으니 여기에서 내려가지 말라는 겁니다. 선생님이 투쟁하면서 올라와, 여러분들이 세계 정상에 서서 도약할 수 있는 때에 왔으니 내려가서는 안 됩니다. 선생님은 그런 어려운 과정에서도 발전해 나왔다구요. 비약했다구요. 이젠 여러분들이 비약할 수 있는 단계에서 도약해야 합니다.

여러분, 요즘에 미국 사람들은 차 타고 다니지요? 선생님은 차를 안 타고 걸어다녔습니다. 밤을 새워 걸어서 식구들을 찾아가 만나고 밤을 새워서 얘기하는 시간이 하나님이 좋아하는 시간이란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좋아한다는 겁니다. 식구를 위해 살아가려고 하면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입니다. 식구를 위해서 움직이면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움직여 주더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이 미국 사람들은 자기가 너무 많습니다. 이게 원수라구요. 자기 나라가 중심이 되어 있어요. 사탄의 일선에 서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을 하늘의 일선으로 돌리자 하는 것이 지금까지 선생님이 바라는 것입니다. 오늘 참석한 여러분들은 오늘을 기해서 하늘편 일선으로 파송한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여기에 방해할 게 없다구요 여기서부터, 자유세계는 여기서부터 희망이 온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선생님은 없어도 된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미국에 소망이 있고 자유세계에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반성을 좀 하라구요. 쭉 자기 스스로 생각해 보라구요. 반성해 보라구요, 반성. 제1의 조건에 합격되게 지금까지 살았어요? 다시 한 번 여러분 반성해 보자구요. 그 자리에 안 서 가지고는 기도했댔자, 협조했댔자 또 후퇴합니다. 뿌리가 못 된다구요, 뿌리가.

선생님은 30세까지 배 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배부른 것과 하나님 중에 어떤 것을 취하겠느냐 할 때, 나는 하나님을 취하겠다 이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도 그렇습니다. 미인 여자와 하나님을 바꿀 수 없다 이거예요. 잠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은 자는 시간이 없다구요. 자는 시간을 정하지 않았다구요. 그런 기간이 7년이었습니다. 7년 기간을 그랬다구요. 하늘의 일을 위해서 그러한 길도 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8시간 자고 뭐 하루에 세 끼 먹고 나도 남들과 같이 아들딸 갖고 해 가지고 돼요? 하나님의 슬픔이 있으면 가정도 포기하고 통일교회도 포기하고 미국도 포기하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간단합니다. 간단하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 제1조건을 이루지 못했지요? 「예」 그걸 이루지 않으면 여러분들의 소망과 여러분들의 욕망과 여러분들의 희망은 절대 개재할 수 없습니다. 개재가 안 돼요. 개재가 안 된다구요. 허락이 안 된다구요. 왜? 타락 때문에. 타락했기 때문에, 자기 주관권을 못 이루었기 때문에 안 됩니다. 그러니 이것을 청산해야 되겠다구요. 자, 그러면 둘째번에 대한 말을 들었으니 이제 실험을 해봐야 됩니다, 얼마나 힘든가.

그다음엔 세째번입니다. 그 세째번은 원리에 의한 궁전을 찾아 들어가고, 지혜의 궁전을 찾아들어가고, 사랑의 궁전을 찾아들어가고, 믿음의 궁전을 찾아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비밀 심정권을 찾아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게 천국이라구요. 원리를 공부하고 선생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면 그 길과 통하는 것입니다. 심정의 궁전과 통하고, 지혜의 궁전과 통하고, 믿음의 궁전과 통하는 것입니다. 그 이상 필요할 것이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할 때, 그런 것을 표준하고 그런 관점에서 기도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제2막에 관심을 갖는 선구자의 취미

자, 라이너 어때? 몇 퍼센트를 해야 된다구? 「제일의 자리에까지」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나는 죽음길 찾아가겠으니 용서해 주십시오' 이러다 죽으면 용서받겠지, 이런 마음을 가져야 돼요. 어려운 길을 가는 거예요, 어려운 길을. 기동대장이 되어 가지고 부하들이 안 자고 있는데 자기가 먼저 잘 수 없는 거예요. 부하들이 못먹고 있는데 자기가 잘먹을 수 없다구요. 활동하는 데도 부하들보다 더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안 돌아오면 찾아나가 가지고 언제나 기도하고 기다리고 그래야 됩니다. 지는 해와 더불어, 지나가는 새 소리와 더불어, 오는 비와 더불어, 눈발과 더불어 그들을 기다리고 그들을 사랑으로 품어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필요한 것입니다.

선생님의 몸뚱이가 하나라서 서구사회에서 그 놀음 못한 것이 여러분들한테 죄송스럽다구요. 대신 한국 책임자들 중심삼고…. 그들은 오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심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기보다도 식구들을 사랑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내가 다 행하고 다 쉽게 해 놓은 자리에서 명령했지, 어려운 자리에서 명령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법이 없는 사람이예요.

나는 아시아인입니다. 한국 사람이예요. 세상으로 보면 중진 국가의 국민의 한 사람이지만, 왜 여러분들이 레버런 문을 따르고 여러분들의 마음이 왜 선생님의 가는 길과 더불어 같이 움직이느냐? 그것은 이와 같은 천리의 대도의 원칙을 중심삼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렇게 밀접히 맺을 수 있는 전통적 내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가야 할 본연의 길이 거기에 연결되므로 여러분의 마음은 그리 동요되고 그리 안 끌려 갈 수 없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하나님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고 선한 영계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큰일난다구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면 그 손가락에 의해 자기의 일족이 망하고 일국이 망할 수 있게끔 말려들어간다는 거예요.

이젠 확실히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어떻게 살고 어떻게 할 것인가를 확실히 알았지요? 「예」 여러분의 입에서는 불평이 없어야 돼요. 선생님의 입에서는 불평이 없어요. 불평이란 말을 배우지 못했어요. 뜻 앞에서는 '노'라는 말을 모릅니다. '노'와 '불평'이라는 말을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틀림없는 것입니다.

자, 이것은 내가 10대 때부터 갖고 나온 사상입니다. 일생 동안, 60평생 가지고 나왔는데 이 원칙은 틀림없이 발전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동양 사람 레버런 문이 정한 것이지만, 아무리 서양 사람들이 다르더라도, 여러분에게도 이것은 마찬가지의 공식입니다. 그것이 틀리다고 생각하게 되면 불평을 하고 '노'라고 하라는 것입니다.

세상 같으면 벌써 다 없어졌을 레버런 문입니다. 다 꺼져 버렸을 레버런 문인데 지금까지 당당하다는 거예요. 당당해요. 이렇게 볼 때, 누가 살아남겠느냐? 레버런 문이 살아 남겠느냐, 미국정부가 살아 남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공산세계가 살아 남겠느냐, 누가 살아 남겠느냐? 사탄이 살아 남겠어요? 「아버님이 살아 남습니다」 노, 노, 노, 노. 「아버님입니다」 노! 「예스」 (웃음) 그런 자신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대담한 것입니다. 대담한 거라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세계는 급변해 들어옵니다. 제2막은 모릅니다. 제1막은 지금 보아서 알지만 제2막은 무엇이 될지 모른다구요. 선생님이 거기에 관심을 가지는 거예요. 그게 선구자의 취미입니다. 선각자의 맛이예요. 그렇게 알고 이번 찬스를 슬픔으로 소화하지 말아요. 승화해야 됩니다.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은 딴 게 아니예요. 흥진이가 비참한 자리에 있지만 그걸 승화시키고,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이 어떤 슬픔도 승화시킬 수 있는 원천이 되어 있기 때문에 사탄세계가 여기에서는 멸망을 당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잘 알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참열매를 맺어 정상적인 심정권을 이루라

여기 색시 가진 사람들 손들어 봐요. 색시나 신랑 가진 사람! 여러분 상대가 중요해요, 하나님이 중요해요? 「하나님」 상대지요? 「노」 (웃음) 문제는 간단한 거예요. 자, 공동운명입니다. 아내나 남편이나 공동으로 이 길을 다 가야 됩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이 길을 벗어나야 됩니다. 타락이 없었으면 하나님 만날 필요가 없다구요. 예수님이니 참부모니 다 필요 없다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예수가 필요하고 타락했기 때문에 참부모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거 알지요? 그런 거라구요.

예수가 왜 필요하냐? 둘째번 부모로 왔기 때문입니다. 지금 참부모는 세째번 부모로서 와 가지고 완성하는 참부모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참부모가 나타나는 과정적인 다리입니다. 이렇게 삼 단계를 거쳐온 것입니다. 하나님편에서 보게 되면, 여러분들은 나보다도 예수를 더 사랑해 가지고 하늘로 오게 되어 있습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해와의 아들딸들이 말이예요, 하나님을 더 사랑했겠어요, 부모를 더 사랑했겠어요? 부모를 더 사랑했다고 봐야 돼요. 하나님은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서 이 땅 위에 참부모가 나타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보다도 참부모를 더 사랑하면 하나님은 자연히 사랑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집안에서 어머니 말 잘 듣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면 전부 다 천국 가게 되어 있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니 여러분은 접붙임을 받아야 됩니다. 접붙임을 받아야 돼요. 미국에서는 뭐라 할까? 참부모를 참감람나무라고 하고 미국을 돌감람나무라 한다면 미국에 참감람나무를 갖다가 접붙이는 거예요. 그게 하나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접붙임을 받은 여러분들은 접붙이기 전의 나무의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세 시대서부터 정상적인 자리로 들어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가지가 살 수 있는 영양소를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든지 보급해 줘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말라 쪼그라지더라도 전체를 생각해서 전체가 살 수 있는 진액을 보내 줘야 됩니다. 연결시켜 줘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서 열매가 맺혀야 정상적인 심정권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참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참감람나무 열매를 맺어야지 돌감람나무 열매를 맺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냥 그대로 이렇게…' 그것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에게는 부모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잘라 가지고 부모님이 전부 다 접붙여 주는 거예요. 「감사합니다」 알겠어요? 미국이라는 문화를 잘라 버리고 여기에 순 하나를 붙이는 것입니다. 전체하고 조그마한 순 하나하고 바꿔야 됩니다. 그게 가능해요? 그걸 누가 믿어요? 열매를 보면 아는 거예요. 열매가 맺히면 아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참감람나무가 되게 되면 돌감람나무보다 열매가 충실하고 새로운 씨가 맺혀지게 돼요.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 자유세계에 '무니는 다 나쁘다'고 소문났지만, '참 멋진 사람들이 무니요, 정직하고 바람직하게 사는 사람들이 무니요, 미국의 소망이 무니다'라고 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그 씨를 자꾸 뿌려 좋은 줄 알면 '아, 레버런 문이 훌륭하구나. 무니가 좋구나. 무니 씨가 우리에게 필요해!' 이럴 것입니다. 또, 종교 역사로 볼 때에 레버런 문 같은 사건도 처음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니 소망을 갖고 알고 전진할지어다! 이게 결론입니다. 알겠어요? 「예」

자, 그러면 걱정은 다 사라졌다구요. 여러분이 책임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만 남았습니다. 몇 시간 되었나? 한 시간이 되었나? 한 시간 사십 분이 됐구만.

나는 언제나 일선의 친구

자, 그러면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전도를 해도 왜 안 되었느냐? 이 원칙이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지금도 낮잠을 못 잔다구요, 습관이 되어서. 낮잠을 자려면 마음이 아주…. 아무리 고단해도 낮잠은 못 잔다구요. 식구들이 전 세계에서 전부 다 고생하고 있는 걸 생각할 때, 그게 양심에 걸리는 거예요. 비가 오면 벌써 여러분들이 생각나는 거예요. 눈이 와도 여러분들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이 편해요. 선생님이 그러면서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어디 나가지 못하면 여기서라도 자진해서 고단한 일을 하려고 한다구요. 그게 필요하다구요. 그렇게 사는 한, 통일교회 선생님을 위해서 죽을 자리에 들어간다는 겁니다. 부모님 대해서 원망을 안 하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거예요.

그리고 선생님은 언제나 일선의 친구다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일선의 친구, 후방의 친구가 아니라 일선의 친구다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식구들이 일선에 선 사령관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기 주 책임자로 왔으면 주를 얼마만큼 사랑하느냐? 주의 땅을 얼마만큼 사랑하느냐? 주의 사람을 얼마만큼 사랑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내가 1965년에 처음 여기에 왔을 때는 48개 주를 43일 이내에 돌아야 된다는 생각으로 바쁜 걸음을 했습니다. 성지를 택하느라 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미국 역사에 없는 놀음을 했다구요. 그때는 갈 길이 바쁘니 독촉해 가지고 그저 '밟아라!' 해 가지고, 그때는 110마일밖에 못 나가게 되어 있는데 '마구 밟아라!' 해 가지고 하루에 1300마일을 달리기도 했습니다. 800마일 이상 달렸다구요. (웃음) 그거 한 시간에 120마일 달리는 차예요. 120마일밖에 안 나갔다구요. 그때 운전하는 사람이 두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그걸 알아요? 그저 졸고 졸고 하는 거예요. 그때 키웨스드에 가던 때가 생각나는구만. 세 시 네 시경에 달리는데 전부다가 졸기 때문에 내가…. 그들은 그걸 모른다구요. (웃음)

그때의 음식은 빵 생것과 소세지 두 개, 그다음에 오이 피클 두 개였습니다. (웃음) 거기에 뭐 야채가 있을 게 뭐예요? 소세지하고 오이 피클이 들어갈 게 뭐예요? 그때 책임자는 김영운이기 때문에 자기를 표준으로 하고 나누어 주는 거예요. 남들 생각 안 하거든요. (웃음) 그래서 내가 '너희들 더 먹고 싶지? 너희들 더 먹고 싶으면 이것 먹어' 하면 '예스' 하면서 먹겠다고 대들었을 거예요. 싸우면 안 되겠으니까 할수없이 내가 먹었지요. (웃음)

내가 바쁘게 달려야 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놀음을 한 것입니다. 성지를 찾아 다니면서, 집집을 찾아 다니면서 '이 나라에 이럴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다' 한 거예요. 지금 여러분들이 그 일을 하는 거예요. 그 홀리 그라운드(holy ground;성지)에 홀리 빌리지(holy village;신성한 도시)가 생겨나고 홀리 네이션(holy nation;신성한 나라)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 일을 하는 거예요. 홀리 빌리지를 만들고 홀리 네이션을 만들기 위한 운동이 아메리카 무브먼트(America movement;미국 운동)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40일 동안 돌아다닌 것과 같이 바빠요. 가도 가도 바빠요.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그렇게 달려야 된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도 이제 그렇게 사는 거예요. 샌드위치도 뭐 베이컨 샌드위치가 아니라구요. 로우 샌드위치라구요. 생것 먹어요, 생것. 여러분들 이제 오늘부터 '아, 내가 이 길을 거쳐가는 것은 선생님이 갔던 그 길을 내 차바퀴가 거쳐 나간다' 이런 생각을 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거쳤던 그 길을 내가 가로질러 가고 따라갈 수 있는 길이 이 길인지 모르겠다. 이 길을 가셨겠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가라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 안 했지요, 여러분들은?

인공위성을 통한 우주 방송국 계획

벌써 그때서부터 미국 작전을 준비해 온 것입니다. 미국에 62개 소의 성지가 있다구요, 62개소의 성지가. 120개소 가운데 절반 이상을 여기에 세운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건 섭리적인 중점이 미국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그때 기도한 대로 다하고 있다는 겁니다.

오늘 이 자리까지 오기 위해서 선생님이 얼마나 통곡했는지를 자유세계는 모릅니다. 이스트 가든에서 얼마나 기도했는지를 모른다구요. 이 집에서 많은 일을 했다구요. 그렇지요? 이 집은 부모님의 눈물에 젖어 있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눈물과 하나님의 사연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여기에 와서 오늘 이와 같은 말을 듣는 것은 역사적인 일입니다. 이와 같은 긴박한 실정을 맞아 가지고 이러한 말을 듣는다는 것은 역사적인 것입니다. 오늘 선생님이 말한 것은 역사적인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후대 사람들이 그때에 선생님이 어디에 앉아 가지고 어떻게 했다는 것들을 전부 다 묻고 알고 싶어할 것입니다. 오늘날의 비디오 기술이 얼마나 기가 막힌 것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앞으로 미국이 선생님을 환영하게 되면 CBS, ABC, NBC를 통해 세계에 방영될 날이 멀지 않다고 본다구요.

나는 이런 CBS, NBC, ABC를 통하고 싶지 않습니다. 내 자신이 만들어서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주 방송국을 계획하고 있다구요. 우주 방송국을 세계에서 첫째로 내가 인가를 받으려고 합니다. 그래 가지고 여기의 프로그램을 모든 나라에 팔아먹으려고 합니다. 알겠어요? 인공위성을 통해서. 그때에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유명한 철학 박사들을 세계적으로 한 수십 명 내세워 가지고 인류가 가야 할 길은 레버런 문 사상과 통일사상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리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 다 박사를 만나 봤지요? 민주주의 세계와 공산세계 시대는 지나갔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 사상과 통일사상 시대가 왔다 이거예요. 그것이 가디즘(Godism;하나님주의)입니다.

자, 그렇게 되면 전 학자들이 눈이 둥그래져 가지고 '통일사상!' 이럴 것이고 학생들도 전부 다 그럴 것입니다. 그다음부터는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통일사상을 강의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시리즈 1, 시리즈 2 두 개를 만들어 놓고 '너 시리즈 1 시리즈 2 두 개 다 들었어, 못 들었어?' 해 가지고 못 들었다고 하면 '그거 재료 모아 가지고 복사해 줄 테니 얼마 내놔라' 하는 거예요. 그때부터 파는 거예요. 그럴 날이 멀지 않다구요. 그럼 120일 이내에, 4개월 이내에 전세계 40억 인류가 다 교육받는 것입니다. 정부만 이 뜻을 받아들인다면 전부 다 국가 시험을 치게 해 가지고 합격자를 뽑는 것입니다. 그게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그때는 시험문제가 '1984년 5월 19일 이스트 가든의 프로그램의 내용이 무엇이었는가?' 이런 것이 될 거예요. 그렇게 될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 「됩니다」

여러분은 역사적 인물이예요, 역사적 인물. 여러분들이 살아서, 학자들이 강연회하고 토의하다가 사실이 그러냐고 여러분보고 물으면 '응응, 그래. 그거 사실이다' 하거나 '아니야. 이건 틀렸어' 하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의 얼굴이 어떻든, 여자보다 작든 뭐 색깔이 어떻든 문제가 아니라구요. (웃음) 지금 선생님과 가까운 보희니 곽이니 이런 사람들에게 '아, 레버런 문 한번 만나서…' 이러면서 암만 싸움을 하더라도 끝에 가서 내가 예스, 노를 결정하면 끝나는 거예요. 그렇지요?

나는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내가 이 옷을 입으면서 생각했어요. '아, 이건 옛날에 입던 옷이지만 이 옷이 비디오로 나올 때 후손이 얼마나 이걸 붙들고 울 것인가' 하고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여기에서 이렇게 앉은 사진도 하나 찍어 놓으라구요. 여러분 후손들에게 '나는 여기에 앉았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멋져요. 그러면 여러분의 후손들이 '우리 조상이 여기에 앉았었다'고 자랑하게 될 것입니다. (웃음) 그런 생각을 해서 앞으로 앉아요. 오래된 녀석들 왜 뒤에 있어? 이 가운데로, 앞으로 오지. 꽁무니에 있기 좋아하는 녀석들은 오늘은 실패예요, 실패. (웃음)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거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그럴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웃음)

레버런 문은 그런 꿈을 가지고 사는 겁니다. 내가 우주 방송국을 만들어 가지고 40억 인류를 교육할 수 있는 때가 들어온다, 이러고 사는 거라구요. 그걸 볼 때 레버런 문이 멋지다 이거예요. 사탄들은 '망할 줄 알았는데…' 이러고, 하나님이 볼 때는 '음, 내 아들이 그러면 그렇지. 사탄 이놈의 자식 뭐야, 이 자식아?' 이럴 수 있는 자리를 원하지 비관의 자리를 원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지옥으로 보낼 것 같아요? 「아닙니다」 부모님과 같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제2의 레버런 문이 되라고 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때가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내 손으로, 내 몸으로 이루어야 돼요.

미국에 처음 내려서 '미국 땅에 있어서 내가 제일 미국을 사랑한다. 미국 국민을 내가 제일 사랑한다' 하고 하늘 앞에 선포하고, 이 땅에, 잘 모르는 미국 국민 앞에, 아무것도 모르는 미국의 자연 앞에 선포한 사나이가 나입니다. 오늘 이날 이 시간에 그 일을 다 이루었다고 보는 거예요. 2억 4천만 가운데 수많은 애국자가 있었지만, 내가 그 이상의 자리에서 하늘 앞에 보고하고 하늘 앞에 미래의 세계를 전수해 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나는 미국을 사랑합니다. 여러분, '미국 사람이 사랑한 터전에, 당신의 아들로 사랑한 터전에 가겠습니다' 이런 기도를 하라구요. 그것을 가로막는 것이 있으면 제일 먼저 격파할 것이고, 공산주의나 어떠한 사상도 격파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어때요? 「멋집니다」 이게 참된 이상입니다. 그냥 이상만이 아니라구요.

이제 '내가 해야 되겠다'고 손을 들어서 맹세하세요. 「예, 아버님. 나는 할 수 있습니다」 (3번 반복함) 이제 여러분들이 전부 집에 돌아가서 밤이나 낮이나 맹세하라구요. 여기서는 다 할 수 있어요. 어렵고 그럴 때도 '나는 할 수 있다', 잠 잘 때에도 '나는 할 수 있다', 고단할 때에도 '나는 할 수 있다', 밥 먹을 때에도 '나는 할 수 있다', 보고 싶을 때에도 '나는 할 수 있다' 이래야 앞으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이제 기분 다 풀렸어요? 「예」 여기에 주름을 짓지 말라구요. 그 대신 몇십 배, 몇백 배의 신념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저 에드윈! 「예?」 뭘하고 있어? 뭘했나 지금? 「노트하고 있습니다」 종일 얘기하면 다 잊어버리고 복잡하게 되니 이 정도로 쉴까? 「예, 그렇게 하시지요. 오늘 아주 참 역사적인 말씀 하셨습니다. 이거 사실 오늘 말씀 테이프가 주마다 하나씩 있어야 되겠습니다」 응. 그것 다 만들어 가라구. (박수)

자, 끝내자구요. 이게 1막이예요. 2막은 다음에 또 하자구요. 자, 이제 1막을 끝내자구요. 일어서요. 오늘 말씀한 것을 여러분들 다 실행하겠지요? 「예, 아버님」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