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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본과 교재를 알아야

일시: 2010.02.26 (금) 장소: 한국 경기 가평 천정궁

여기에 모인 사람들이 수련 때문에 모였지요? 「아닙니다. 여기는 청심의 기관들과 교회에서 왔습니다. 수련생들은 어저께부터 들어왔습니다. 늦어도 28일까지 다 들어오기로 돼 있습니다. 영⋅미⋅불과 일⋅독⋅이를 포함한 세계에서 1천2백 명 이상이 옵니다.」

통일교회에서는 누구나 다 교육받게 돼 있습니다. 그리고 뜻을 모르는 사람들도 같은 수련을 시켜 가지고 앞으로 세계의 책임자들로 만들어야 됩니다. 이번 수련기간이 여러분의 시험결과에 따라서 반년이 될 건지, 1년 반이 될지 모릅니다. 여러분의 시험결과에 따라서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전과 달라진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공식적인 모델형이 벌어져야 돼

금년의 표어, 정월 초하룻날에 발표한 표어가 ‘참사랑천주안식권 청심일만승일만세’인데 그걸 언제든지 준비하는 것입니다. 어저께 내가『사보』의 교육할 수 있는 자료를 중심삼고 지시했는데 보고를 못 들었구만!

이번 1주일간은 여러분이 금년에 새로이 갈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 됩니다. 사람이 만나면 인사를 해야 돼요. 자기 성명과 주소를 중심삼고 말이에요. 그래서 이제부터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여러분이 하는 대로 둬두었지만, 이제는 군대식과 같이 공식적인 모델형이 벌어져야 됩니다.

여기에 있는『명심보감』이면『명심보감』을 중심삼고,『천자문』이면『천자문』을 중심삼고 그 근원을 알아야 됩니다. 이름만 통일교인이 되면 안됩니다. 조상이 다르고, 태어난 시간이 다르더라도 초등학교면 초등학교를 중심삼고 어때요? 전국의 교재가 같은 것입니다. 천일국을 중심삼고 2013년까지 디데이(D­day)를 정해 가지고 그 때까지의 프로그램과 일정이 있으니까 막연하지 않습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6년을 배우고, 그다음에 중학교에 올라갑니다. 거기서 3년을 배우고, 또 고등학교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렇게 올라가는데, 교재가 달라서는 안됩니다. 이제는 책자를 가지고 읽으면서 시험을 쳐야 되겠어요. 3주일에 한 번씩 말이에요. 외운다고 해 가지고, 그 사람이 그걸 안다고 할 수 있어요? 외우고 실천해야 됩니다.

그렇게 실천한 그것으로 새로운 열매를 맺어서 다음 해에 씨로서 심을 수 있는 수확을 해놓아야 됩니다. 씨를 심은 목적은 거기에 있습니다. 통일교회도 심은 목적대로 다 언제나 그냥 그대로 되지 않아요. 100세까지 사는 사람은 90세가 되는 사람과 10년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중요한 새로운 차원의 시대에 10년이면 10년의 기간이라는 것은 언제예요? 명년도 오겠지만 10년을 넘게 되면, 이제는 90세의 생일을 중심삼고 100세밖에 없습니다. 그 10년 안에 모든 결론을 지어야 됩니다. 이번에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3천 년 역사를 중심삼고 천일국을 시작한 지 10년째가 됩니다. (천복궁 훈독회의 영상을 시청,『천성경』‘참하나님’ 편 훈독)

근본에서부터 챙겨야

지금은 무슨 시대라고요?「하나님의 현현시대입니다.」그런 시대에 믿음과 사랑 그리고 소망만 있을 뿐이지, 불신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의 교재는 제1, 제2, 제3의 교재로 발전합니다. 이것으로 이 시대에 있어서 서양세계가 처한 입장을 아는 겁니다. 그래서 서양과 동양이 하나되면, 어디가 먼저냐 이겁니다. 어디가 처음이냐?

낮밤이냐, 밤낮이냐? 지금 우리가 쓰는 말이 밤낮이라고 해요, 낮밤이라고 해요?「밤낮입니다.」밤이 먼저입니다. 그걸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둠이 먼저예요, 빛이 먼저예요?「어둠이 먼저입니다.」어둠입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라고 했는데 저녁과 아침, 그것은 사흘기간을 두고 말한 것입니다.

이 평면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전부가 첫째 날입니다. 왜 저녁이 생기고, 밤이 생기고, 아침이 생겨요? 아침을 중심삼으면 그 아침을 중심삼고 춘하추동을 연결해야 되는데, 춘하추동의 만물들 가운데서 드러나야 할 주인이 없습니다.

하나님도 무형의 하나님으로서는 실체세계를 다 모릅니다. 그래서 무형의 하나님만으로 있을 수 없으니까 실체가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탄생해서 그 분의 자리까지 복귀하기 위해서 역사시대에 사탄 원수들과 7단계, 8단계까지 싸워 나온 겁니다. 그 고개를 못 넘으면 참부모를 모실 수 없습니다.

어저께 내가 강조한 게『사보』10권입니다.『사보』가 뭐예요? 역사적인 분립을 해 가지고 총론을 지어야 됩니다. 이게『사보』몇 권이에요? 어저께 내가 돌아오자마자 이것을 전부 다 읽었습니다. 지금 어느 시대에 처해 있느냐? 이제 가야 할 길은 어느 쪽이냐?

여자가 임신해서 웩웩 하는 게 입덧인데, 왜 입덧이라고 해요? 뭘 빨아먹겠다는 겁니다. 먹기 위한 시작입니다. 영양소가 없으면 못 나온다고요. 아기 씨가 들어갔는데, 입덧이라는 말이 왜 나와요? 먹기 위한 것인데, 뭘 먹기 위한 거예요? 공기를 먹으려고 해야 공기의 세계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피인데, 피의 배후세계를 모르잖아요. 피가 먼저겠어요, 물이 먼저겠어요? 물이 필요해요, 피가 필요해요? 더 필요한 게 뭐예요?

사람 몸뚱이의 70퍼센트가 물입니다. 피는 얼마나 되는지 알아요? 피가 한 되 두 홉이나 한 되 삼 홉밖에 안 됩니다. 13수를 넘어가야 됩니다. 왜 13수예요? 다 모르잖아요. 왜 천지가 지천이 되지 않고 천지로 됐어요? 타락하기 전에는 지천의 시대였어요, 천지의 시대였어요? 어느 거예요? 밤낮이라면, 밤낮이라고 밤을 먼저 했으면 지천의 시대라고 해야 할 텐데 왜 천지라고 해요?

하늘의 자리에는 누가 가고, 밤의 자리에는 누가 가는 거예요? 하나님 한 분이 그래요? 물과 피는 다르다. 물과 피가 같아요, 달라요? 답이 뭐예요? 근본에서부터 여러분이 챙겨야 됩니다. 덮어놓고 믿어요? 무엇을 믿어요? ‘내가 믿는데 이렇다.’ 해야 됩니다. 이 책자를 중심삼고 ‘평화의 주인과 혈통의 주인이 여기에 있다.’ 하는데 있긴 뭐 있어요?

이 책이 몇 페이지예요? 이거 65페이지입니다. 이야, 간단하구만! 6을 맞춰 놓았습니다. 65수인데, 여기까지 하면 66페이지입니다. 왜 6을 맞춰놨어요? 65에서 하나만 더하면 6과 6으로 쌍이 되는데, 65는 쌍이 안 됩니다. 쌍은 두 편이 서로 가질 수 있어야 됩니다. 남자가 있으면 여자도 있어야 돼요. 아버지와 어머니가 남자와 여자로서 사랑한다면, 우리도 아버지와 어머니처럼 남자와 여자로서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를 가지고는 모든 만사가 안 돼

이 책(『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을 만든 게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몇 차로 갔을 때였어요?「몇 차였는지는 기억이 안 납니다만 12월이었습니다.」며칠이었어요?「12월 11일이었습니다.」그때 발표한 겁니다. 어디 어디에서 빼 가지고 이와 같은 내용으로 결정하라고 한 것입니다.『천성경』의 어디 어디라는 페이지까지 가르쳐줬습니다. 거기에 몇 권, 몇 쪽이 다 있습니다. 그렇게 하라고 한 것을 적어 놓은 게 있어요?

선생님은 그러고 나서는 잊어버려야 됩니다. 부모가 잊어버렸다고 여러분도 잊어버리면, 부모가 없어집니다. 왜 선생님이 잊어버리느냐 이겁니다. 하나에서부터 둘인데, 둘과 하나가 무슨 관계예요? 인연이냐, 관계냐? 인연이라고 할 때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인데 인연이 먼저예요, 관계가 먼저예요? 관계라는 것은 상하관계니 제자관계니 부부관계니 해서 모두 관계의 세계로 돼 있습니다. 관계가 먼저예요, 인연이 먼저예요? 그렇게 따져야 됩니다.

종교로 말하면, 인연을 주장하는 것은 자비의 종교인 불교입니다. 불교에서는 하나님이 필요 없다고 합니다. 불교에서는 뭘 한다고 그래요? 재차 무엇이 된다고 해요?「윤회, 환생입니다.」윤회, 환생한다고 합니다. 윤회하는데 사람으로 태어나서 이상적인 사람이 안 되면 동물로도 변하고, 별의별 것으로도 변한다는 겁니다.

그 윤회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인연을 중심삼고 사람으로 태어나야 된다는 겁니다. 거기엔 부활이 없습니다. 재출발이 없다고요. 하나님은 없이도 해탈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해탈을 억만년 하더라도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다가 불교 자체도 없어집니다. 인연이라는 게 남자만을 위한 거예요? 여자는 빠졌어요? 그러면 하늘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연이 사람만의 인연이에요? 그렇다면 하늘과의 관계는 없는 것입니다.

인연이 필요한 것은 무엇이냐? 더 높은 관계의 사람끼리 갈라질 수 없는 인연으로 돼 있으니 만물도 그렇게 돼 있어야 합니다. 만물에 대한 심정의 관계도 하나님과 같이 돼야 해요. 그래서 통일이 돼야 하는데 안 돼 있습니다.

지금의 세상은 관계의 세상이에요. 관계의 세상에서 도약의 세상입니다. ‘하나, 둘’ 하면, 그 하나와 둘은 인연이 있습니다. 하나를 인연의 관계로 맺게 하는 것은 둘입니다. 둘의 존재가 있기 때문에 인연이 됩니다. 둘이 된다면 하나와 둘입니다. 벌써, 하나와 둘은 관계입니다.

우리의 얼굴을 봐도 눈이 둘이에요, 하나예요? 왜 둘이 필요해요? 눈썹도 양쪽에 붙어 있습니다. 머리가 있고, 이마가 있고, 그 아래에 눈썹이 있는데 눈썹에도 살눈썹(속눈썹)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코가 이마보다도 더 높게 드러나 있습니다. 코가 어떻게 돼 있어요? 눈과 눈은 횡적으로 돼 있는데, 여기서부터 콧등이 내려와 가지고 종적인 기준으로 서 있습니다.

이 코가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하면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맨 처음에 보이지 않는 숨구멍,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작돼 가지고 보이는 곳에 나와서 양미간의 줄을 타고 넘을 수 있게끔 여기에 맥이 뻗어 있습니다. 이 미간이라는 게 얼마나 넓으냐, 좁으냐? 그걸 볼 때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동양 사람은 어린애를 재울 때 엎드려서 안 재웁니다. 서양 사람은 아기를 낳아서 어떻게 해요? 옆으로 눕힙니다. 여러분들 가운데서는 아기를 낳아서 엄마가 어떻게 해요? 옆으로 눕혀요? 아기를 눕히는 데는 바른쪽이 먼저예요, 왼쪽이 먼저예요? 여러분도 앉았다가 일어나게 될 때 어느 손을 딛고 일어나요? 그것도 알아야 됩니다.

그럴 때 누구든지 심장에서 먼 자리부터 움직입니다. 손이 움직일 때 이것도 움직이기 때문에 이게 움직이면서 움직입니다. 하나에서부터 둘입니다. 하나가 있는 것은 둘 때문입니다. 하나 둘 셋인데, 셋은 하나 둘을 살리기 위한 겁니다.

하나가 있기 때문에 둘이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와 둘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셋입니다. 하나 둘 셋! 숨 쉴 때도 하나 둘 셋까지 숨을 안 쉬어도 괜찮아요. 하나 둘 셋을 중심삼고 일곱 번, 여덟 번입니다. 삼 칠 이십일(3⨉7=21)이니까 스물하나가 되고, 삼 팔 이십사(3⨉8=24)는 스물넷이 됩니다.

삼 구 이십칠(3⨉9=27)은 27세, 그다음에 28세는 이팔청춘입니다. 가정을 가지고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설 수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인연을 맺고 관계를 가집니다. 관계가 여자가 있으면 남자가 있어야 되고,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있어야지 하나만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를 가지고는 모든 만사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기가 제일이 되겠다고 하지요? 그렇게 제일이 되겠다고 하면 없어집니다.

양보하라

천지이치가 주고받을 수 있는 화합을 중심삼고 된 것입니다. 화합이 먼저예요, 통일이 먼저예요?「화합이 먼저입니다.」화합이라고 할 때 ‘화합’ 이래요? ‘화’ 하고 숨을 조금 쉬고 ‘합’ 하는 겁니다. 자릿수가 다를 때는 꺾어져야 돼요. 절(節)이 생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공간’ 하게 된다면, 서양 사람은 텅 빈 것을 말합니다. 동양 사람이 앞선 게 무엇이냐? ‘공간’ 할 때는 날(日)을 갖다놓고 시공이라고 합니다. 날이 공간을 만들지, 날이 없게 될 때는 공간도 필요 없습니다. 날이 필요한 게 공간이라는 것입니다. 1초도 공간 가운데 필요하고 1분도, 100분의 1초도 공간 가운데 필요합니다. 그렇게 생각할 때 억만 분의 1초까지도 내려갑니다. 그게 무한광명을 바랄 수 있는 것입니다.

햇빛이 났으면, 몇 천 년 동안 햇빛이 져요? 밤낮이 없다면 안 집니다. 돌지 않아요. 돌지 않기 때문에 그림자가 안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낮은 게 좋으냐, 높은 게 좋으냐? 높은 데를 좋아하던 사람은 칠 칠 사십구(7⨉7=49), 50고개를 못 넘습니다. 팔 팔 육십사(8⨉8=64)인데, 왜 칠 칠 사십구(7⨉7=49)예요? 이것을 넘게 되면 무한대의 세계입니다.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올해가 미국의 건국 몇 주년이에요?「234주년입니다.」360주년까지 못 갈지 모릅니다. 사 구 삼십육(4⨉9=36)의 36까지 못 갑니다. 받기만 하지, 줄 줄은 모릅니다. 받는 것보다 많이 주겠다는 사람은 36을 넘어가지만, 빚을 지고 못 무는 사람은 쫓겨납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손해를 봤어요, 이익을 봤어요?「이익을 봤습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전과 통일교회에 들어온 이후에 무엇이 달라졌어요? 옛날에는 받겠다고 하던 패가 주겠다고 하는 패로 달라졌습니다. 얼마나 달라졌느냐? 상현이 반대로 내려왔기 때문에, 하현이 여기에 와서 메워줘야 되기 때문에 더블(double)이 됩니다. 이 동그라미가 되는 것입니다. 이야, 그거 이상입니다. 양보하라는 거예요, 양보!

가정에서 부부끼리 양보를 안 하면 없어집니다. 아들딸도 오래 못 살아요. 스무 살 전에 시집 장가도 못 가고 죽습니다. 결혼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요? 선생님이 여러분을 볼 때 그걸 볼 줄 압니다. 척, 보면 안 맞습니다. 내가 얼굴을 이렇게 봤는데 이렇게 됩니다. 그러면 안돼요. 이렇게 봤는데, 눈이 이리 갑니다. 그러면 안된다는 겁니다. 눈이 바로서야 됩니다. 다 알기 마련입니다.

선생님이 결혼시킨 패하고 그렇지 않은 패는 다릅니다. 80퍼센트, 97퍼센트까지 달라요. 그걸 설명하려면 복잡합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을 모릅니다. 어떻게 다 알아요? 나는 훈민정음에 대해서 배우지 않고도 알았습니다. 훈민정음(訓民正音)입니다. 하나님이 아들딸과 통하지 못하게 창조했겠어요? 그런데 왜 통하지 못하게 됐어요? 타락,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떨어졌으면 올라가야 되는데 올라갈 길을 모릅니다. 사다리가 있어요, 없어요? 그걸 누가 만들어야 되느냐 이겁니다. 엘리베이터를 알지요? 그건 수직으로 오르고 내리는 것밖에 모릅니다. 그게 엘리베이터의 특권입니다.

​가야 할 곳은 한 곳밖에 없어

한국말이 참 재미있습니다. 혹 떼려고 갔다가 혹 붙였다, 그 말이 무슨 말이에요? 이용해 먹으려다가 당했다는 것입니다. 그거 못했어요, 잘했어요? 수평세계가 왜 깨뜨려 버리려고 해요? 나는 수평인데 어디에도 맞을 수 있는 면이 없으니까 전체가 싫다고 뱉어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살길이 있지 받기만 하면 죽습니다. ‘죽어’라고 하는 것, ‘아이고, 죽어!’ 할 때는 뭐예요? ‘네 주거지가 어디야?’ 이겁니다.

미끄러져서 아름답지 못한 나라를 미국이라고 합니다. 옛날에는 ‘쌀 미(米)’ 자의 미국이었습니다. 거기에 없는 것이 없어요. 이제는 전부 다 대농장을 만들어 가지고 소농장은 하나도 없습니다. 대농장의 사람들이 다 잡아먹었습니다. 자기가 농사짓고 관리하는 것보다도 더 큰 땅을 주고, 거기에 농사를 지어서 두 개가 나오면 한 개 반만 바치고 반 개는 이익을 보라는 겁니다.

그런데 저쪽의 편에 이익이 될 수 있는 존재는 영원히 남아지지만, 나에게나 저쪽에 둘 다 손해를 볼 때는 없어집니다. 정월 초하룻날에 내가 한 말의 제목이 무엇이었어요?「참사랑천주안식권 청심일만승일 만세입니다.」만세를 불렀어요?「못 불렀습니다.」못 불렀으니 어때요? 천 번이라도 부를 수 있게끔 하라는 것입니다. 그걸 모르잖아요. 내가 한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른다는 겁니다. 맛을 모릅니다.

선생님이 하와이 킹코나 커피의 조상으로 돼 있습니다. 그걸 세상이 모릅니다. 한국 서울이 완전히 뒤집어졌습니다. 이야, 커피가 그렇게 비싼지 몰랐어요. 어떤 데는 65배까지 받습니다. ‘이야, 돈 벌 구멍을 만들어 놨구나!’ 했다고요. 여러분을 데리고 세월을 보내는 것보다 그 장사를 해서 돈 버는 것이 더 빠를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하루에 100봉지씩을 팔라고 하면, 누구든지 밤을 새서라도 팔지 못하면 못 들어옵니다. 그러면 얼마나 선생님이 돈을 많이 벌겠어요? 그렇게 한번 시켜보면 좋겠어요?

여자가 시집가서 신랑의 사랑을 받고 시가에서 죽어도 떠나선 안된다고 붙드는데, 다 차버리고 가야 할 곳은 한 곳밖에 없습니다. 영원한 고향, 영원한 고향집밖에 없는 겁니다. 그 고향집의 맛을 내는 데 있어서 딴 맛은 목에 걸립니다. 목에 걸려서 목구멍으로 안 넘어갑니다. 삼키지를 못해요. 못 넘깁니다.

선생님이 요즘도 말을 안 합니다. 누구도 몰라요. 혓발을 물어버립니다. 혓발이 감겨버려요. 붙습니다. 그래도 얘기를 하다가는 3분 이내에 전신에 땀을 흘려야 됩니다. 선생님이 열세 시간, 열다섯 시간, 스무 몇 시간, 사흘도 자지 않고 얘기한 역사가 있습니다. 기록이 뭐냐 하면 열일곱 시간 47분입니다. 자지 않고 얘기한 게 그렇습니다. 아홉 시간이나 열 시간은 보통입니다.

아무나 원고 없이 그렇게 불어댈 수 있어요? 그 기계가 무슨 기계인데 그래요? 벌써, 조금 말하면 침이 안 나옵니다.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금년의 표어를 중심삼고 다 읽으라고 했습니다. 거기에 생년월일이라든가 7수 혹은 8수에 대해서 나오는데, 그것을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요즘에는 좀 알아요? 그거 언제 다 가르칠 거예요? 그거 가르칠 수 있는 실력자를 만들어서 이제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맹세문의 첫 장이 본연의 뭐예요?「‘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내가 만들어야 됩니다. 나는 그 일을 지금까지 해서 내가 살 수 있는 천상천하를 다 만들어 가지고 하나됐는데, 여러분은 이제부터입니다.

혼자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게 교과서입니다. 내가 옛날에『천자문』을 10분 이내에 후루룩 읽었는데, 이제는 다 잊어버렸습니다. 그다음에 ‘무제시’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에게 시적인 감정이 있는 것은 ‘무제시’를 많이 읽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순서가 그다음에는 무엇이냐 하면『명심보감』입니다.『명심보감』이 어디 갔나? 이『명심보감』은 성경말씀 이상입니다. 성경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우리 종조부가 나에게『예기』세 권을 어디에 가서 빌려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석 달 동안에 내가 그것을 어떻게 했다고요? 선생님이 글씨를 잘 썼거던요. 글씨를 잘 썼습니다.

저것도 다섯 살 때 쓴 글과 같습니다. 과거를 보겠다는 사람들이 우리 할아버지에게 체글을 받으러 왔는데, 할아버지는 내가 글을 잘 썼으니까 나한테 체글을 써주라고 했습니다. 내가 보는 시각이 틀림없었습니다. 서당에 다니다가 학교에 가니 병아리들이 있는 데 학 새끼와 마찬가지였습니다. 열네 살 때 다 집어치우고 간 것입니다. 비행기가 하늘을 날고, 잠수함이 바다에서 다니고 있는데 ‘공자왈, 맹자왈’이 뭐예요?

내가 유교에서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하는 걸 풀이할 줄 압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한테 물어보니까 어떻게 대답을 했다고요? 우리 할아버지가 목사인 동시에 과거에서 문제를 출제하던 선생이었습니다. 동양에서 이름난 사람이었어요. 예언서들 가운데 모르는 게 없었는데, 성경도 다 알았습니다.

그 할아버지가 서른일곱 살엔가 한학을 다 떼 가지고 신학교에 들어간 것입니다. 중국의 문화를 알았으니까 그런 겁니다. 중국에 선교사가 먼저 왔거든요. 구라파의 선교사들이 다 들어와 있어서 압록강만 지나면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언서까지 다 알고 있었던 할아버지였는데, 내가 물어보니까 몰랐습니다.

그 할아버지도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했는데, 그게 무슨 뜻인지 몰랐다는 것입니다. 내가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할아버지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하고 물어보면 답변을 못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설명하고 “내 설명이 틀렸소, 옳소?” 했을 때, “나도 이제부터 공부해야 되겠다.” 한 겁니다.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한 분의 하나님만이 평화를 사랑하는 겁니다. 혈통도 사탄은 모릅니다. 하나님이 설명을 안 했습니다. 나도 몰랐어요. 내가 캐내 가지고 ‘상대가 없게 될 때는 하나님의 절대성이라는 것이 공인될 수 없지 않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의 첫 번에 나옵니다. (참아버님께서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이라는 제목의 강연문을 훈독하심)

지금의 인간 혈통이 아닙니다.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새로운 하나님의 혈통을 말하는 겁니다. 사탄의 혈통은 다 알아요. 새롭고 절대적이요, 유일⋅불변⋅영원한 것인데 어느 하나도 뺄 수 없습니다. 절대에게 필요한 게 유일입니다. 그림자입니다. 불변이 필요합니다. 영원이 필요해요. 절대가 있기 위해서는 3대 항목의 그림자를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일⋅불변⋅영원의 세 가지를 갖춰 가지고 ‘새로운 하나님의 혈통’까지 사위기대를 말합니다. 절대로 혼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훈독 계속) 그다음에 여기에 설명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봐도 모릅니다. 왼쪽으로 갈지, 옆으로 갈지를 다 몰라요.

베 짜는 아줌마는 실 고랑을 알고, 북(베틀에 딸린 기구)이 몇 줄의 사이로 넘어가는 것을 다 알아 가지고 짜야 되지 잘못하다가 한번 끊어지면 베틀까지도 팔아버려야 됩니다. 알아요? 하나가 고장 나면 고칠 수 없습니다. (훈독 계속)

화사하다는 말이 얼마나 좋은 말인지 알아요? 아지랑이가 낄 수 있는 봄날이 돼 가지고 나비와 벌들이 날고, 물가에는 버들강아지가 싹트고, 고기들이 뛰는 겁니다. 새는 노래하고, 하나님은 천사세계가 춤추는 데서 잘했거나 못했거나 웃으면서 평가하는 것입니다.

동양 사람과 서양 사람의 다른 점

그걸 바라보던 문 총재의 마음이 어땠겠어요? 거기에 주도적인 책임자가 되고 싶었겠어요, 꼴래미가 되고 싶었겠어요? 나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훈독 계속) 선생님은 다 잊어버립니다. 어제는 어제로서 끝입니다. 오늘은 오늘로서 새로움으로 내 가는 길 앞에 가시가 나와서는 안됩니다. 나는 여전히 같이 대해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동양 사람과 서양 사람의 다른 점입니다.

동양 사람은 천 년까지도 참지 못할 걸 참습니다. 말을 타고 가다가 독사에게 말의 왼다리를 물려서 절룩거리면, 서양 사람은 가지 못하겠으니까 총으로 ‘빵빵’ 해서 끝냅니다. 동양 사람은 그걸 붙들고 10년도 기다립니다. 20년도 기다려요. 운이 나빠서 그랬지, 물린 걸 하나님이 갖다가 물리게 했어요? 그랬다면 그 하나님에게 벼락을 쳐야 됩니다. 하나님이 책임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경우에 동양 사람은 말이 자연히 죽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죽게 되면 어떻게 해야 돼요? 자기 어머니와 같이 사랑했으면 앞동산에 묻어줘야 되고, 아버지와 같이 사랑했으면 뒷동산에 묻어줘야 됩니다. 그런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그렇습니다. (훈독 계속)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지요? 지금도 싸우지요?「예.」언제 끝나요? 하나님이 같이 살아야 끝납니다. 가정과 나라와 세계가 그렇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총책임을 진 선생님의 말씀이라는 것은 일점일획을 빼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얘기한 것은 무엇이냐?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이라고 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절대성의 문제가 나옵니다. 절대성이 무엇인지 알아요? 단지가 피스컵의 컵(cup)과 같으니 그릇임에 틀림없습니다. 오목단지와 볼록단지, 그 단지 가운데 하나님의 볼록과 오목이 있다고 한다면 거기에 들어와 조화를 부려야 하나님을 중심삼은 생명의 씨와 사랑의 씨가 나올 텐데 하나님이 조화를 부린 역사가 없습니다. (훈독 계속)

축복받은 가정을 자랑할 수 없습니다. 몸 마음이 싸웁니다. 문 총재는 몸 마음이 안 싸워요. 내 혓발이 말리는 겁니다. 관계가 없으니까 말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소리도 내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렇게 보는데, 눈이 돌아갑니다. 여러분을 결혼시켜 줄 때 저쪽의 상대에게 가는데, 눈이 이렇게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맞는 각도가 아니라는 겁니다. 올려다보거나 바른쪽을 바라보는데, 눈이 안 돌아가면 틀림없이 천상배필입니다.

그걸 마음대로 이혼해 가지고 또다시 축복을 받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그건 아직까지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훈독 계속) 오(〇)와 엑스(⨉)를 원리적인 근본에서 생각해 봐도 오에는 엑스가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지만, 엑스에는 오가 하나도 못 들어갑니다. 그 말은 무엇이냐? 타락한 인간은 구원받을 수 없고 복귀될 수 없다는 말이 돼 버립니다. 그걸 어떻게 해결하느냐 이겁니다.

여러분은 처음으로 듣고 무슨 말인가를 생각하지만, 이게 생명을 걸고 해결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훈독 계속) 이런 말을 여러분을 속여먹으려고 썼겠어요? 왜 못 믿어요? 사탄의 핏줄을 받아 가지고 몸뚱이에서 아직까지 그게 없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불살라야 됩니다. 내가 하라는 대로 이제부터 다 하라 그겁니다. 안 하면 걸리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하나님이 기다린 참부모

하나님이 기다린 참부모인데, 여러분은 얼마만큼 기쁨으로 모시겠어요? 백 분의 1이 틀려도 여러분은 어둠의 벼랑에서 미끄러져 떨어지게 돼 있습니다. 내가 나일론 줄로 잡아 맨 내 허리가 잘라지지 않기 때문에 버티고 강을 헤엄쳐 건너갈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못 가겠다면 깨끗이 꺼져라 그겁니다. 다 청산하고 가겠다는 겁니다. (훈독 계속)

선생님을 따라다니는 20대나 30대의 사람들도 라스베이거스에 가 가지고 지쳐 쓰러져서 누워 있으면, 내가 고쳐주는 놀음을 했습니다. 그런데 나를 염려하는 놀음을 누가 했어요? 아무도 없습니다. (훈독 계속) 여유가 없어요. 내가 이제 눕는 시간이 갈 시간이 될지 모릅니다. 아흔 한 살의 생일이 지났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문을 다 열어놓았습니다. 통일교 본부의 제단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 안에는 4대 성인들이 찾아와서 선생님을 모실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어요. 그 성전의 구조가 그렇게 돼 있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이제부터 병원이 다 없어집니다. 선생님이 만든 전기기계인 해피헬스로 안 낫는 병이 없습니다. 내가 선전을 못 하게 하고 있는데, 별의별 병이 다 낫습니다. 선생님이 와세다에서 공부했는데, 전기의 3대 원칙이 부정당할 수 있는 원리로 만든 기계입니다. 약전(弱電)인데, 전기를 잴 수 없습니다. 그런데 몇 천만 분의 1이 되는 병균을 찾아서 없애는 겁니다. 쌍이 아닌 것들이 만나 가지고 쌍으로 돼 있으면 굳어져 있으니 그걸 해체해서 없애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병이 안 나을 수 없습니다.

그 기계들을 내가 다 나눠줬습니다. 여기에도 받은 사람들이 있지요? 그런데 쓰는 사람은 몇 사람이에요?「쑥뜸하고 사혈을 하는 기계는 나눠주셨는데, 해피헬스는 나눠주시지 않았습니다.」다 사라는 겁니다. 몇 천억을 주고도 못 살 건데 220만 원으로 가격을 정했더니 뭐라고요? 그것도 비싸다고 해서 250만 원으로 올렸습니다. 한 번만 더 비싸다고 해봐라 이겁니다. 말을 안 해요. 이제는 팔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런 무서운 말이 어디 있어요?

그 기계로 치료하면 안 낫는 병이 없습니다. 그것을 내가 아는 사람입니다. 어머님이 매일같이 안고 삽니다. 왜 쓰느냐? 아픈 데 치료하면 나으니까 그래요. 한 곳만이 아니라 머리가 아파도 낫고, 팔이 아파도 낫고, 배가 아파도 낫습니다. 안 아픈 데가 없는데, 다 낫는다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선생님이 병 낫는다고 하면 나아요. 선생님을 사모하다 미칠 정도가 되면, 선생님이 점심을 먹을 때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과 점심을 세 번만 같이 먹으면, 그 병이 낫는 겁니다. 천리만리 원정의 세계, 땅 끝에 가 있는 선교사들이 그렇게 살아요. 매일 선생님이 찾아와 얘기하는 말대로 하면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살지만, 그렇게 안 하면 죽는다고요. 이제 그런 때가 왔습니다. 똑똑히 눈을 뜨고 잘 보라는 것입니다.

‘나케무아!’ 해봐요.「나케무아!」아무케나! 성(囗) 가운데 ‘혹 혹(或)’ 자를 썼으면 무슨 상관이에요? 그거 아무케나 생각해라 그겁니다. 그거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에게는 아무케나 안 통합니다. 사실이 아니면 안되니 사실을 밝혀라 이겁니다. 그러니 ‘혹(或)’ 자보다도 나라에 왕이 있으니 ‘왕 왕(王)’ 자를 씁니다.

왕이라도 살아야 70년이나 80년밖에 안 가니 거기에 ‘구슬 옥(玉)’ 자를 박습니다. 옥은 왕보다 오래 가니 나라 가운데 ‘구슬 옥(玉)’을 해서 간단히 하더라도 그게 전체의 씨가 됩니다. 씨는 간단합니다. 껍질밖에 안 보입니다. 그래도 그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간단하지만, 다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장난꾸러기의 하나님이 아니다

거짓말은 어때요? 여러분이 거짓말을 하면, 내가 눈을 이럽니다. 이렇게 보다가 내가 눈을 감아요. 내가 미안한 겁니다. ‘거짓말을 시키게 해서 미안합니다.’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볼 때 미안해하는 사람을 때려죽이겠어요, 자랑하는 사람을 때려죽이겠어요? 말이 필요 없습니다. 설명이 필요 없다고요. 그런 사람은 세 번만 거짓말을 하게 되면 없어져요. 들어오다가, 여기까지 왔다가 없어집니다.

내가 십 리 앞에서 누가 찾아오는지를 압니다. 이 사람은 명함이 이런 사람인데, 십 리 앞에서 오다가 어느 주막집에서 점심을 먹을 때 그 시간을 맞춰 가지고 찾아가라는 겁니다. 그래서 “당신은 아무개지요?” “어떻게 알아요?” “어떻게 알았기 때문에 당신에게 누구보다 가까운 양반이니 이 분을 찾아가지 말고 돌아가시오.” 그 즉시 돌아가면, 세 발자국 이내에 병이 낫습니다. 다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날아가요. 천 리 길도 한 순간입니다. 그런 해방의 기쁨을 여러분은 모르고 삽니다.

내가 정초에 신기록을 세워야 할 역사시대의 모든 것도 얘기했는데, 현재에 그 말씀의 내용을 분석해 봐도 그렇습니다. 그거 읽어보라고요. 정월 초하룻날하고 그때에 육갑풀이를 세밀히 해놓았습니다.「집에 가서 열심히 읽겠습니다.」그거 읽어봤나?「다 못 읽어봤습니다.」나는 몇 번이고 읽어봤어요. 요 대목에서는 요런 대답을 내야 할 것이고, 이런 대답은 이랬기 때문에 한 것인데 그걸 용서해 주기 위해서 내가 바른 대답을 했다가는 죽겠으니 기연가미연가 하는 겁니다.

아무케나 생각하고 용서했으니 아무케나 해석하고 넘겨주지만 지옥에 안 갑니다. 이해하고 이래 놓으면 말이에요. 다 그거 필요합니다. ‘아무케나’가 뭐냐 하면 아, 나를 캐서 해석하게 되면 없어질 텐데 살아난다 그겁니다. 나케무아가 그런 뜻입니다. 나중에 캐 가지고 해방의 왕자가 될 수 있습니다. 둬두고 보게 되면, 내 말이 맞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와서 내 잘 자리까지 마련합니다.

또 죽었던 자기 남편까지 갖다 눕혀놓고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라고요. 내가 거짓말쟁이로 별의별 화살을 다 받았던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돌아가지 말고 공부해요. 알았나?「여기는 청평단지의 직원들입니다.」직원들부터 다 집어치우고 오늘부터 입소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비용은 정하지 않았습니다. 꼬락서니를 좀 보고 정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게 되면 싸질 겁니다. 2천 명만 오게 된다면, 내가 비용의 절반을 댈지도 몰라요. 그런 부모가 어디 있어요? 교수대에 올라가 가지고 이슬같이 없어질 것인데 ‘내 절반의 생애를 살 수 있게끔 연장해 주겠소.’ 하는 겁니다. 그 기간에 있어서 자기가 백배 천배 더 노력하게 되면 살아날 수 있습니다.

결혼을 잘못하면 죽습니다. 망해요. 사랑을 잘못하면 죽지 않으면 망하는 겁니다. 아담 해와가 그렇게 심각한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장난꾸러기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자, 그렇게 알고 훈련을 시작해요. 여러분도 못 가요. 아침은 먹일 겁니다. 선생님의 생일이 지났으니 일주일 동안 교육을 받으라고요. 이 책을 전부 다 읽으면서 정리해야 됩니다. 교본과 교재를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교본은 누구나, 종합대학마다 다 만들 수 있습니다. 역사에 기록돼 있으니까 알 수 있지만, 교재는 모릅니다. 하늘나라의 교재와 땅의 교재가 다릅니다. 어느 땅에 무슨 요소가 같다고 해서 같지 않습니다. 같은 봄이라도 식물들이 다릅니다. 교재 교본은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것입니다.

본래의 무형세계에서부터 지금까지 한 분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민족은 세계의 인류역사가 몇 천 년 내려왔지만 한민족밖에 없습니다. 한이 많은 민족인 동시에 일등 민족입니다. 한계를, 국경선을 넘어왔다 넘어갔다 할 수 있습니다.

식구들이 있는 도시마다 책임자를 파송할 것

일주일 동안은 내가 어떻게 해요? 여기서 할 거예요, 어디서 할 거예요?「천주청평수련원에서 하겠습니다.」2천 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방을 놀릴 수 없습니다. 거기에 3천 5백 명까지 수용한다고 봅니다. 그거 모자라게 되면 천정궁에서 하는데 1만 명 이상, 1만 5천 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틀림없이 통일교회의 식구가 되겠다는 사람들, 재산과 생명을 바치기로 결심한 사람들은 누구라도 데려와라 그겁니다. 1년 반 동안에 신학대학의 박사학위까지 줘서 세계에 파송할 겁니다. 우리 식구들이 있는 도시마다 그런 책임자들을 파송하는 것입니다. 그거 문제없습니다.

천국에 틀림없이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나 눈을 감을 테니 가겠다는 사람들은 손 들고 박수해요. (박수) 나는 박수하는 것을 안 봤습니다. 여러분이 재산과 종족, 나라를 팔아서라도 수련을 받아 가지고 그들이 연명하는 데 있어서 다리가 되고 살려줄 수 있는 재료가 되면 하늘 앞에 도운 것이 되기 때문에 어떻게 되겠어요? 그들에게도 타당한 일이 되기 때문에 나는 안 본 것으로 취급하겠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