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보기
HOME 회원가입

승공교육기반의 강화

일시: 1988.01.09 (토) 장소: 한국 서울 용산 한남동 공관

세상에는 말이예요, 세상 사람들은 자기 능력과 실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각자의 실력을 중심삼고 자기 능력이 얼마만큼 발휘되느냐 하는 것이 사회기반을 닦는 첩경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통일교회로 보면 여러분들은 사회의 경험이 없습니다.

물론 박사님들은 자기 학계에서 전념도 하지만, 사회를 무대로 해서 각계 각층에서 고문격으로서 지도도 하고 많이 접촉해 가지고 다방면에서 많은 경험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렇지가 못하다구요.

사회경험이 부족한 통일교인들

여러분은 젊어서부터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이제 중년이 되고 노년이 되고 있습니다. 김영휘, 60세가 되잖아? 59세지? 「61살입니다」 벌써 61살인가? (웃음) 대위 계급장 달고 다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렇게 됐어? 61세면 노인네 된 것입니다. 청년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장년시대를 거쳐서 이제 노년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저 사람들은 세상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이렇게 본다구요. 그러니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어디 가 있어도 있는 것을 의식하지 않습니다. 그건 무슨 뜻이냐 하면, 아예 무시해 버린다 그말입니다. 그런 입장에 서기 쉽습니다.

어느 사회나 마찬가지입니다. 친구를 사귀더라도 자기 끼리끼리 통하는, 상대될 수 있는 사람끼리 사귑니다. 그게 보통 상례예요. 좀 생각이 있는 사람은 자기보다 높은 사람과 사귀려고 합니다. 그런데 자기보다 낮은 급에 있는 친구를 몇 사람이나 갖고 있느냐고 묻게 될 때 그런 친구가 여러 사람일수록 수치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자기 동료급의 친구라 할 때는 공인되지만, 자기 동료급보다도 급이 낮은 사람들이 많다 하게 될 때에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를 무시한다는 겁니다. 이게 일반적인 사회움직임이요, 동향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맨 처음에 고등학교 나와서 출발한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여기 고등학교만 나와 가지고 출발한 사람, 교역장 노릇 한 사람 손들어 봐요. 뭐 대다수일 겁니다. 대학을 나와서 출발한 사람 손들어 봐요. 불과 몇 사람 안 됩니다. 어디 유진희도 대학 나와서 통일교회에 들어와 일했나? 「대학시절에 들어왔습니다」 대학생 시절이면 대학교 못 나온 것 아니야? (웃음) 그러니까 과거 경력을 보게 된다면 대개 그렇게 나왔기 때문에, 고등학교서부터 교회에 들어와서 그렇게 했기 때문에 사회는 전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인들의 풍(風)이 무엇이냐 하면 말이예요, 사회 저명 인사들, 박사라든가 이름있는 지방의 유지들, 이들을 만나기를 꺼려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국에 있는 교역장만 그런 것이 아니고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도 일반 대학을 나오고, 신학대학원까지 나왔는데도 그럽니다. 그 사람들을 시켜 지방 경찰서 서장이나 시장이나 도지사를 좀 만나라고 하면 못 찾아가더라구요. 또, 목사나 신학자들을 만나라고 하니까 못 만나더라 이겁니다.

왜 그러냐 하면, 자기들이 지식 기준이 그들과 상대가 안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서 설득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고 그러니 접촉하기가 더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도 안 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승공연합의 지부장이라는 패들을 데려다 놓고, 말 듣지 않는 신학교 졸업한 사람들을 도지사면 도지사의 관사나 사무실에 들어갔다 나오라고 하고 그 앞에 지키고 서 있게 한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했어요. 유명한 목사를 찾아가서도 방문을 못 하니까 문 앞에 지켜 서서 들이몰았어요.

그런데 몇 번 해보니 그거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웃음) 그거 뭐 대단한 줄 알았는데, 말을 하다 보니 별것 아니라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는 주춤주춤 말을 꺼냈지만, 꺼내 놓고 보니 우리가 하는 말이 그 사람들에게는 전부 새것이더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나 말하는 내용은 그 사람들이 지금까지 배운 세계에서는 들어 보지도 못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젊은 사람이 쭉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 보니까, 지방에서 어떻게 어떻게 한다는 것과 기동대를 만들어서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 일한다는 것이 자기 젊은 시절 학생 시대에는 없던 놀음이었다는 거예요. 그래, 거기서 감명을 받는 것입니다.

완전히 한 시간 두 시간 자기 강의를 듣거든요. 그렇게 한 사람 해봐도 그 꼴이고, 두 사람 해봐도 그 꼴이고, 열 사람 해봐도 그 꼴이니까 자신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다음부터는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한 번 만나 말하고, 두 번 만나 말하고, 세 번 만나 말하면, 말하는 그 골수라는 것은 전부 원리를 중심삼은 것이기 때문에 한계에 가게 되면 나중엔 할 말이 없어집니다.

무엇보다도 위하는 생활로 감동을 줘야

자, 그러한 경향이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감동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감동을 시키는 것이 문제예요. 그 사람들을 인도하고 외교하고 접선하는 데 있어서 자기 기준보다 높은 사람과 접촉하여 감명을 준다는 것은 참 힘듭니다. 그 사람들이 갖지 못한 것을 가져야 돼요. 감명을 주는 방법이 그렇다구요. 그 분야 이상의 학문을 중심삼고 이야기해도 책을 보면 알 수 있는 그런 것 가지고는 그저 이해만 시키고 긍정은 하게 할 수 있지만 감동은 주지 못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오늘의 통일교회 여러분은 살아온 생활 방향이 다릅니다.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위하는 생활을 해 나왔어요. 지방에 나가 개척하고 남이 못 하는 걸 지금까지 해왔습니다. 맨 처음에는 비웃었어요. 맨 처음엔 비웃었다구요. 아무것도 아닌 녀석이 와서 한달, 두달, 한 일년 하더니 교회를 만들고 부락의 젊은이들을 전부 데려가는 거예요. 50명 60명의 동네 처녀 총각을 모으는 거예요. 그런 것을 맨 처음에는 '저거, 쌍놈의 자식이 와서 동네 망친다'고 욕을 해도 그것으로 끝나지 않거든요.

학생들을 모을 줄만 알았더니 그게 아니고, 그다음엔 아주머니로부터 아저씨까지, 동네에서 똑똑한 사람들은 전부 들어가서 수가 점점 차더라 이거예요. 그렇게 되게 될 때 달리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감탄하면서 자기 생각을 한다구요. '과거 내가 어렸을 때에 난 이랬는데, 야! 지금보니 훌륭하다' 하는 거예요. 훌륭하다는 겁니다. '훌륭한 사람을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내가 때려 쫓으려고 했구나' 하면서, 거기서 스스로 반성하고 자책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반성하는 양이 많고 자책하는 깊이가 깊으면 깊을수록 그것이 존경도로 변하는 것입니다. 존경도로 변하고 순응할 수 있는 도로 변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국민학교밖에 안 나온 우리 아줌마들이 시골에 가서 교회를 세우고 1년, 2년, 3년, 4년, 혼자 그것을 붙들고 고생을 했습니다. 부락에서 지금까지 남이 못 하는 일을 했다는 사실은 그 부락 전체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잊을래야 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자기들보다 낫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기들은 여편네와 같이 살고 가족과 같이 살면서 불평을 했는데, 저들은 혼자 나와 외롭게 살면서 부락이 반대하고 전체가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소화해 나가면서 1년, 2년, 3년을 지내 왔다는 사실은 세상에 없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거기에서 감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아주머니 아저씨, 동네 청소년들에 이르기까지 전부 존경을 하게 됩니다. 그러한 감동적인 요건을 어떻게 남기느냐 하는 것이 교육의 책임을 짊어진 사람들이 해야 할 놀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는 그랬잖아요? 누구도 무슨 무슨 박사 하면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아무리 실력을 갖고 뭐 하더라도…. 이번에 서울에서 안보대회를 중심삼은 국민연합 결성대회를 했는데, 거기에 무슨 뭐 학계에서 잘나고 잘났다는 이름난 유명한 박사들이 나서서 이야기를 하는데 대중으로부터 위압을 느꼈다는 거예요. 그들은 우리 사람들을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다구요. 승공연합 지부장만 해도 그렇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 보게 되면 얼굴도 잘생기지 못했고, 젊은 놈들은 어디 가서 축에도 못 끼고 먼 발치에 가서 가만히 있거든요. 어디 모임에 가서 보면 빗자루 들고 나서고 종이나 줍고 쓰레기통 가까이서 맴도는 것으로만 보아 왔다구요. 알기를 우습게 알았다구요.

예를 들어 보면, 교수들하고 승공연합 지부장하고 점심을 하더라도 우리 교회 책임자는 참석도 안 시킬 정도로 무시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이번 강의에서 한 대 맞은 거예요. 옷을 저렇게 입고 해서 우습게 알았는데, 말하는 것을 보니까 청산유수거든요. 대중이 완전히 그 분위기에 녹아나고, 그 외치는 신념의 품에서 대중이 놀아난다 이겁니다. 자기들이 아무리 이론적으로 이야기하고 잘났다고 암만 뻐기더라도 안 통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감동을 주는 거예요. 그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힘입니다. 맨 처음에는 무시를 당하지만 무시당한 만큼 나중에는 그 폭이 넓고 깊이가 깊으면 깊을수록 완전히 역사를 두고 굴복시킬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선의 입장에서 반대받는 자리에 자진해 가라

우리 통일교회는 어떤 길을 가야 할 것이냐? 통일교회 창시자인 내가 그것을 생각 안 했겠어요? 그거 생각했어요. 그래서 전부 고생하고 가라는 거예요. 고생하고 가라는 겁니다. 대학을 나왔더라도 국민학교 학생들이 못 하는 고생을 해라 이거예요. 그러면 국민학교 나온 어린이로부터 국민학교 나와서 고생해서 국민학교 교장이나 중·고등학교 교장을 하게 된 사람은 다 내 편이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또, 중·고등학교를 나오고 대학을 나온 사람이라도 고생하는 시일이 길면 길수록 1년, 2년, 3년, 4년, 5년, 6년, 자기 대학 졸업 이상의 기간을 넘을 때에는 모든 사람들이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그러한 본성이 있습니다. 그런 위대한 본성이 있습니다. 그 본성을 잡아서 아무리 높은 사람일지라도 움직일 수 있고 정의의 실적 앞에 굴복시킬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나는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자신이 반대받는 자리에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나쁜 자리에서 반대받는 것이 아니라 선의 입장에서 반대받아야 돼요. 선의 입장에서 몰려야 됩니다. 또, 자진해서 그런 자리에 가야 됩니다. 그리고 대중을 중심삼고 선해야 합니다. 그렇게 옳은 길을 끝까지 가게 될 때에는, 그 부락에서 어느누구도 하지 못할 역사적인 공적을 남기게 될 때에는 그 부락 전체가 역사를 두고 팻말을 꽂고 기억하려고 할 것입니다.

왜? 자기 아들딸이 자라기 때문입니다. 자기만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아들딸, 김씨 문중이면 김씨 문중이라든가 하는 종족들이 대대로 자랄 것을 생각할 때, 그러한 전통은 문중에 필요불가결한 전통이니 남겨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사람을 언제나 추모하고, 추모하는 비석을 세우는 일이 생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지금까지 일생 동안 반대받고 나오잖아요? 지금도 반대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그렇게 반대를 받으면서 뭘했느냐 이거예요. 반대 받으면서 남이 하지 못하는 일을 했습니다. 남이 하지 못하는 실적을 세웠습니다.

지금도 그렇다구요. 민정당이 이번 선거기간에도 이용해 먹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이용당했어요. 이번 대통령 선거도 노태우를 후원하라고 정식적으로 이야기 안 했습니다. 김일성이 제일 미워하는 녀석을 후원하라고 했지만 말이예요. 민정당이 우리 신세를 졌습니다. 또 이번에도 그러기를 바랄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이 출세할 거라구요. 자기들이 승리하고 좋아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늘과 같이 아무도 몰라줍니다. 그러나 그 핵심요원 가운데 두 파가 생길 것입니다. 이용하고 좋아하는 패와 안됐다고 하는 패 가운데 어떤 게 주류가 되느냐? 이용하고 좋아하는 패가 주류가 될까요? 아닙니다. 저기서 반대를 받더라도 안됐다고 하는 패가 주류가 될 것입니다. 역사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생 동안 그런 길을 걸어온 거예요. 대한민국에서 맨 밑창까지 추방을 당하여 거기서 추어 올라온 것입니다, 불평하지 않고.

옛날에 내가 안 한 것이 어디 있나요? 전부 다 해봤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아! 옛날의 그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통일교회의 교주가 되다니…' 그럴 거예요. 뭐 어렸을 때 살던 동네에서는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뜻을 정하고 간 걸음이 다르다는 거예요. 어떻게 갔느냐 하면, 방금말한 거와 같이 자기들이 중심삼는 그 기준하에 있었지만 그들이 못 하는 것을, 그들이 못 갖는 실적을 가진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역사의 주류가 반드시 옮겨진다는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그것이 역사 발전의 원칙입니다. 역사시대에 선이 가는 발전원칙입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영원한 발전원칙으로 남아진다고 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남북한 국민이 하지 못한 놀음을 해야

이제 여러분에 대해서 내가 염려하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교구장이 되었고, 승공연합의 지부장이 되어 사회 유지가 되었는데 어디 가게되면 친지들이 선거에 출마하면 틀림없이 당선할 것이니 출마하라고 그럴 거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출마해 볼까?' 이래서는 안 됩니다. '내가 참된 당선자를 서너 사람 세워 놓고, 그들이 나 이상 하는 것을 보고 좋아하겠다' 하면 그 사람들이 나를 대통령 만들려고 합니다. 알겠어요? 그 사람을 당선시키고 자기는 자꾸 그늘로 숨으려고 하게 되면, 그 당선자가 많은 사람과 합해 가지고 '이 사람이야말로 대통령 시켜야겠다' 한다는 거예요. 사람의 마음은 그렇습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만큼 여러분들이 이번에 지방에 내려가게 되면 우리가 앞장을 서서 헤게모니를 쥐고 휘젓는 것은 좋아요. 그렇지만 난시에는 그것이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지금은 대통령 출마할 사람은 피를 흘려야 돼요. 피를 봐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국회의원을 하든 무엇을 하든, 그냥 그대로는 이 나라가 수습 안 됩니다. 공산당이 총칼로 나오면 우리도 총칼로 대처해야 된다구요. 선공세는 못 하지마는 방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같은 입장에서 피를 보지 않으면 안 될 길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한 환경에 우리가 나선다는 것은 통일교회 교리로 볼 때, 위하여 살라는 관, 사랑을 중심삼고 전체를 보호해야 된다는 관으로 보게 될 때 그것이 우리의 전통교리에 위배되는 것이 아니냐.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딸들은 하나님의 일족으로서 본연의 세계를 향해서 가고, 사탄세계 천사장하고 하늘편 천사장하고 청산짓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는 이제 중간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청산해 줘야 됩니다. 앞으로 세계적 청산시대가 오니, 남북한을 중심삼고 청산될 수 있는 기준과 더불어 세계적인 청산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소련이 지금 아프가니스탄에서 철군하려고 그러잖아요? 자기들이 원해서 말이예요. 진군해야 할 텐데 왜 철수를 하느냐? 큰일났거든요, 허허허─. 아프가니스탄은 회회교권입니다, 회회교. 소련은 종교를 몰랐습니다. 종교를 모른다구요. 그들은 죽으면서도, 한 사람만 남더라도 끝까지 투쟁합니다. 코란의 가르침이 그래요. 끝까지 싸우게 되어있다구요. 그러니까 그들을 당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모험을 무릅쓰고 행동하지만, 공산주의자도 죽기는 싫어하거든요. 그러니까 후퇴하는 거예요.

또, 더더우기나 잘못했다가는 중공이나 인도하고 원수가 되는 겁니다. 인도하고 원수가 되게 되면 인도양이라든가, 금후에 있어서 중공과 대치한 해안선이나 태평양을 중심삼은 방어선을 잃어버리게 되면 중동 해양 방어가 큰 문제가 됩니다. 그러니 이게 갈래야 갈 수도 없고, 후퇴하려니 큰일이라는 것이지. 그러니 미·소가 협력을 해서 미국이 협조해주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왜 그러냐? 천운이 그래요. 천운이 벌써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우리 통일교회가 북한을 넘어서…. 지금 그렇잖아요? 미국을 공세하고 소련을 공세해 가지고 어디든지 넘어갈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갖추었다는 것입니다. 아시아 지역에 있어서 공산주의는 후퇴하지 않으면 안 될 최후의 적인데, 그 최후의 정상이 무너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걸 볼 때, 선생님이 지금 주도하려고 하는 것은 남북한이 통일될 수 있는 기준을 갖추는 일입니다. 이 기준만 벌어지면 이건 세계사적 사건이 되는 겁니다. 동서문화의 역류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벌써 달라지는 거예요. 조수가 달라지는 거라구요. 그리고 남북에 있어서 빈부의 차이가 평준화되는 운동이 벌어집니다. 형제지애로 넘어간다는 겁니다. 딴 세계가 전개될 수 있는 시대를 향하여 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남한에서 나타나서는 안 돼요. 북한을 대처하는 데 있어서 선두에 서야 됩니다.

남한정부는 남한에 대해 가지고 대표적으로 서 있지만, 우리는 남북한을 대표해서 대표적으로 서야 됩니다. 남북한을 대신해 가지고 남북한 국민들이 하지 못하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우리들이 해야 할 사명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게 하면 북한도 반대하고, 남한도 별의별 빈정거리는 놀음을 다할 것입니다. '문총재가 남북한 의원을 모두 규합해 가지고 남북이 통일될 때 대통령 하려고 한다'고 말입니다. 좋다구요. 그렇게 모략중상을 해도 좋다는 거예요. 아무리 그래 봤자 그렇게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겠지만 준비는 언제나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준비를 안 했다가 만일에 그렇게 되면 망하지만, 준비를 해 놓았을 때에는 그렇게 안 돼도 안 망하고 그렇게 돼도 안 망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반 격파를 해야

그러니만큼 이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북한은 우리의 통·반을 격파를 못 합니다. 북한이 아무리 지하공작을 하더라도 통·반까지 드러내서 격파운동, 소화운동 못 합니다. 점조직과 선조직은 왔다갔다하면서 조직할 수 있지만, 통·반격파는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반격파만 하면 다 걸려듭니다. 다 무너진다구요. 점조직도 걸리고 선조직도 걸리고, 체제도 다 걸립니다.

남한에서 그들이 할 수 없는 것을 우리가 해 놓는 거예요. 그렇게 하여 공산당이 내려왔을 때 '아이고 맞구나!' 하며 머리를 숙이게 만들어야 됩니다. 이걸 딱 해 놓고 남한 4천 만이 보따리를 지고 이북으로 들어가야 돼요. 야곱이 에서를 굴복시키기 위해 21년 동안 모은 모든 재산을 형님에게 몽땅 줘 버린 것과 마찬가지로. 그래 놓으면 북한의 김일성은 완전히 굴복할 것입니다.

그런 작전을 하기 위해서 이제 돌아가서 중공을 다리 놓아 가지고 안동현에 큰 구호촌을 만들어 가지고 용암포에다가 배를 갖다 대고 말이예요, 북한에 트럭으로 구호물자를 실어 날라야 됩니다. 그거 나를 때는 한국 사람이 가는 것이 아니예요. 중동 사람이나 구라파 사람들이 북한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 그들의 조직을 통하여 안 나누어 줍니다. 우리가 나눠 줘야 되는 겁니다. 나눠 주는 데는 우리가 조직한 반조직을 통해서 나눠 주는 거예요. 나누어 주면서 실태조사도 하고 말이예요. 그런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중공을 가운데다 놓고 북괴와 우리가 이론투쟁을 하는 것입니다. 문화교류와 더불어 학자교류도 하면서 중공 무대에서 이론투쟁을 하게 되면 싸우지 않고 소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까 이번에 내려가서 강의하는 데 있어서, 우리 국민연합 결성대회를 하는 데 있어서 김일성이를 때려 죽여야 된다는 이야기는 하지 말라구요. 김일성도 구해 줘야 됩니다. 앞으로 김일성을 구해 줘야 된다구요. 내가 김일성이 이랬다고 증거하는 것보다도 김일성 자신이 '내가 그랬다' 하는 그 한마디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얼마만큼 사탄놀음 했다는 것을 자기가 말하게 말입니다.

사탄도 역사를 통해서 '내가 이렇게 나빴다'고 증거를 할 때에 하나님이 '네가 그렇게 나빴지만 용서해 준다' 하는 거예요. 그럴 때, 하나님은 역사적인 사랑의 주체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 때려 잡아라 하는 이야기는 하지 말고, 구해야 한다는 말을 하라 이겁니다. 때려 잡아야 할 것이 아니라 해방하자고 해야돼요. 해방하는 데는 무엇 갖고? 그들을 잘살게 위해 주는 거예요. 노동자 농민이 못살기 때문에. 그들은 노동자 농민의 천국을 그리워하면서, 유토피아 세계를 그리워하면서 생명을 걸고 얼마나 투쟁해 나왔느냐 이거예요. 70년 동안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느냐? 그걸 생각하면 동정할 만합니다.

'그 부르조아들, 자본가들 중에 나쁜 놈들도 있지 않느냐?' 이렇게 말하면서 말이예요, 너무 정면에서 파헤쳐 버리지 말라구요. 왜? 여러분이 지나치게 하면 지하에 박혀 있던 공산당 진짜 골수분자들이 무슨 짓을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슬슬 덮어 주면서 처리해야 됩니다. 저들도 우리가 통·반을 격파해 가지고 간첩을 5분의 1을 잡았다고 할 때는 반드시 행동으로 나타낼 겁니다. 하루 저녁에 한 녀석이 통일교회 간부 몇명을 해치우고 이북 못 가면 죽어 버리려고 할 것입니다. 그렇게도 나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당신들이 바라는 좋은 세계가 눈앞에 가까이 올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있다면 안 된다, 하나님이 없으면 그럴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당신들은 모르지만, 우리는 있는 것을 아니까 모르는 여러분들에게 한번 가르쳐 줄 테니까 들어 봐라. 하나님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느냐' 이런 조로 이야기하면서 너무 공격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겠어요? 「예」

이들은 통·반 지하에 박혀 있는 것입니다. 절대 중간에는 안 박혀 있다구요. 우리가 이걸 격파해야 돼요. 지금 전국적으로 매일 이북에 올라가는 비밀 통신이 280건 이상이예요. 서울만 해도 150건이 넘습니다. 이게 다 박혀 있는 거거든요. 그것을 매일 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사실 수천 명이 박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다고 무서워서 전면적인 진군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전면적 진군을 하되 김일성이도 앞으로 다 구해 줘야 되니까…. 우리가 지옥해방까지 주장하는 패들이 아니예요?

그렇게만 하면 여러분이 스스로 위험을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남을 미워하기 때문에 내가 무서움을 느끼지, 내가 미워하지 않고 그들을 용서하겠다면 무서운 적이라도 나를 적으로 못 대한다는 겁니다. 독사도 그렇잖아요? 잡아 죽이려고 하니 물려고 하지, 사랑의 이치를 가지고 나오면 물려고 안 합니다.

자,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이번에 내려가서는 잘하기 바랍니다. 이제 점점점 우리 조직이 커 갑니다. 우리도 이제 커 가느니만큼 여러분들은 나타나기를 좋아하지 말라 이겁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나타나기를 좋아하지 말라! 알겠어요? 「예」

사회 사람들한테 '저 녀석들은 못살던 녀석들인데 출세해 가지고 잘산다' 그런 평을 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서서히 한바퀴 돌아가면 밤이 되어 들어갔던 해가 아침에 다시 나오지요? 그게 그런 거예요. 그 사람들이 하늘로 올라갔다가 내려가게 되면 우리는 내려가려 해도 밀려 올라가게 마련입니다. 밀려 올라가게 마련이라구요.

그런데 거기서 큰소리하고 그랬다가는, 올라가 있다가도 제거당하는 겁니다. 올라가 가지고 다시 같이 가자 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아래에서 희생하면서 가야 돼요. 그런 사람 외에는 다시 같이 가자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안정적 발전을 위해서 우리는 그런 태도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을 알아둬야 되겠습니다.

남북통일을 위해 리·통까지 국민연합을 결성해야

이제부터 국회의원 총선거 길에 들어가는데 우리가 활동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활동을 잘못하면 여당의 어용단체라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이미 서울에서는 활동을 시작했어요, 여러분들은 교육받고 있지만 말이예요. 그러니까 선거 기일이 결정되어 활동할 수 있는 그 시기에 앞서서 우리는 계속해서 활동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어용이라고 하겠지만, 우리가 미리 일을 하는 거예요. 또, 우리는 하되 딴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남한 정부를 위해서, 남한만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이 아니라구요. 남북한을 통일하기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이게 멋지다구요.

그러니까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들고 나간다는 것은 이 시대에 있어서 누구도 반대하지 못할 좋은 제목입니다. 좋은 타이틀입니다. 그걸 누가 반대하겠어요? 남북으로 갈라진 것을 하나로 만들자는데 싫어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건 노인으로부터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유식·무식자를 막론하고 여기에 찬동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 이겁니다. 이건 전략적 차원에서도 참 멋진 타이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활동하는 데 있어서 범위의 한계를 넘더라도, 아무리 무리한 활동을 하더라도 누구든 정면적으로 도전할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는 그러한 활동목표를 갖고 진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올바른 자리에서 밀고만 나가면 어디나 밀리게 돼 있습니다.

더더욱이나 이번 대통령 선거를 통해서 도로부터 군, 면까지 다 길을 닦았지요? 「예」 여기서 그냥 후퇴하지 말라구요. 지방의 리·통·반까지 책임자를 배치해야 됩니다. 이것을 한꺼번에 전부 움직일 수는 없어요. 한꺼번에 움직일 수 없습니다. 순회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돌아갈 수 있게끔 해 놓고 중점적으로 도면 도, 군이면 군, 면·리에서 가끔 틈틈이 돌아가면서 환경적 여건이 중지되지 않은 형태로 끌고 나가면 됩니다. 그래 놓고 대회 같은 것은 1년에 한 번만 하면 돼요. 전국적으로 한 번 대회를 하는 겁니다. 한 3일만 강의하게 되면 우리 국민연합 조직은 살아 남아 발전할 수 있는 기준에서 끌고 갈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올림픽 대회 후에 있을지 모를 총선거를 준비해야

이제 우리가 국민연합 결성대회를 쭉 리단위까지 해 놓으면 국회의원들이 상당히 달려들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 「예」 그래서 이거 서약문을 하나 만들었어요. 요전의 서약문은 단체 서약문이고, 이것은 국회의원 개인에 대한 서약문이예요. 내가 아까 썼는데 '서약문' 하고, '천의에 따라…' 하라구요. 천의라는 것은 하늘의 뜻인데 하나님 운세, 천운이 한국에 왔다는 것입니다. 그 천운을 콘트롤할 수 있는 사람은 무슨 여당 야당 사람들이 아니예요. 하늘의 뜻을 아는 사람들이 콘트롤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의 뜻을 아는 사람들이 한국의 지금 누구예요? 기성교인이예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아버님입니다」 여러분들이예요, 여러분들! 그러니까 어디로 가야 하느냐? 전부 다 천운이 가는 방향을 맞춰서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천의를 아는 사람은 우리 통일교회 패들밖에 없다 그겁니다. 이거 하나씩 전부 나눠 줄까요? 「예」 (나눠주심)

북한에는 도 조직이 있고 군 조직이 있고 구 조직이 있습니다. 농민구라는 것이 있어요. 그런데 면이 없습니다. 리·통 조직으로 되어 있다구요. 그거 보게 된다면 남한의 면보다 더 많이 갈라 놨어요. 그렇게 해 놓은 것은 그냥 해 놓은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어차피 앞날에 있어서 자기들이 불리하면 총선거를 통해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제2의 방안의 목표를 세워 놓은 거예요.

남한을 침공해서 정복하지 못하는 한 정치체제를 통해서라도 해결하려고 그러한 길을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그 준비한 것이 그냥 그대로, 완전히 준비했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앞으로 총선거를 하게 된다면…. 지금 민정당에서도 보름 동안에 선거를 치르려고 그러잖아요? 대통령 선거는 한 달 동안 했다구요. 북한은 열흘 동안에 하자고 할 것입니다. 떼써 보아야 3주일, 21일입니다. 3주일 이내로 단축시키려고 한다구요. 왜 그러느냐? 자기들은 딱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예요. 빠르면 빠를수록 승산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한 공산당의 준비된 체제를 아는 우리로서는 여기에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안 한다는 것은 지극히 무모한 것입니다. 무모한 거라구요.

지금 여당이 이걸 생각해요? 야당이 생각해요? 어느 대학교 교수가 이걸 생각해요? 남한의 누가 생각합니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잖아요? 우리밖에 없다구요.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이런 책임을 맡겼으면 이에 대비하여 승리할 수 있는 준비를 하길 바라지, 패망할 수 있게 준비하지 않길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만큼 절박한 위치에 있는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올림픽 대회가 지금 며칠 남았지요? 251일 남았습니다. 그래, 몇 달 남았나요? 「8개월입니다」 8개월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8개월 이내에 그걸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

북한의 실정을 보게 되면 이 올림픽 대회만 끝나면…. 소련이 여기에 참가하고 중공이 참가한다는데, 어제 방송에 145개국이 참가한다고 신청했다고 하더구만. 공산권 22개국이 참가한다고 하는 가운데 중공도 들어가 있고 소련도 들어가 있습니다. 이렇게 중공과 소련이 완전히 참가해 가지고 남한에서 올림픽 대회를 치렀다고 할 때에 김일성은 코너에 몰리는 것입니다. 형편없이 몰린다구요. 공산 위성국가에게도 자기의 면모를 세울 수 없을 만큼 비참한 자리에 몰린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김일성 성격에 그걸 못 견딘다 이겁니다. '이럴 바에야 준비한 것, 한번 칼을 뽑아서 쳐 버리자. 소련이 반대하려면 반대해라. 몇 주일 이내에 정치적으로, 외교문제로 해결하기 전에 남한을 점령하면 다 끝나는 것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고 순식간에 해치우려고 나선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뭐가 어째? 다 끝났다, 이 자식들아!' 이렇게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 최후에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뭐냐? 자기 위신을 국제적으로 세울 수 있는 것, 그것은 총선거예요, 총선거. 소련이 그러지 않아도 그런 추파를 남한에 던지고 있습니다. 소련의 지지 밑에서 총선거를 실시하자고 할 때, 북괴는 국제 외교무대에 있어서 자기들 위신을 당당히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자유세계가 뭐 그러느냐 이거예요. 총선거에 협조하라는 겁니다. 협조 안 하겠다고 그러겠어요? 소련은 얼싸 좋구나 하고 후원하고 나서게 돼 있습니다.

그래 놓으면 중공도 반대 못 합니다. 중공도 그렇다구요. 지금 남한하고 교류하고 싶은데 북한이 물고 늘어지니까 이거 지금 곤란하거든요, 차 버리지도 못하고 말이예요. 안 그래요? 6·25 동란 때 같이 싸운 전우애가 있고 그런데 30년이 지난 오늘에 와서 쉽게 배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중국 국민성이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국경만 딱 돌파해 놓으면 중공은 북에서부터 제주도까지 그냥 그대로 정면으로 전부 교류할 수 있는 무대가 벌어집니다. 얼마나 좋아요? 그러니 반대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는 거예요.

자, 그렇게 떡 되면 일본도 그래요. 또 미국이 반대하겠어요? 틀림없이 총선거를 들고 나오면 피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뭐 민정당 노대통령이 안 된다고 할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미국이 주동해서 그렇게 안 된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볼 때, 우리가 준비를 빨리 서둘러 가지고 대응할 수 있는 실력을 강화하지 않으면 안될 시급한 입장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대한민국을 단일화권으로 묶어야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남북총선거를 할 때에 대통령을 당선시키는 데에 있어서 김일성은 혼자 나옵니다. 단일당입니다. 김일성은 무슨 수단을 써서든지, 미국이나 일본으로부터 어떤 루트를 통해서라도 돈을 구해서 야당 패들에게 뿌리고 서로서로 출마하라고 지원하겠다고 돈을 대줄 것입니다. 4천만 국민 앞에 100불씩만 주더라도 40억 불입니다.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서는 40억 불이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전쟁해서 손해나면 400억 불도 달아날 텐데요? 이길 수도 없다구요. 남한사람 앞에 어린애까지 100불씩 나눠 줘 가지고 하려고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정치공작대원들이 내려와서, 반을 책임지고 왔으면 반에 와서, 반의 사돈의 팔촌까지, 이웃 사촌으로 해서 조상까지 쭈루룩 이름을 대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알아?' 하면 다 안다는 거예요. 제주도같은 데 가서는 '여보시오. 당신의 아버지가 4·3사건 때 죽은 것이 아니오. 북한에 있소. 당신의 아버지가 가르쳐 줘서 왔소' 하면서 대번에4·3사건 때 죽은 패들의 가족을 찾아가 한 품에 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거짓말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또 지방에 모든 프로그램을 확실하게 짜 보내고 할 때 '어떻게 그걸 다 아느냐?'고 하면 '당신의 사돈이 아무개 아니요? 내가 알아요. 그 사돈의 사돈이 북한에 있지 않소?' 이렇게 나가는 거예요. 친척이 북한에 있어 가지고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왔다고 하면서 밀고 나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가까워지겠어요? 그러한 선전에 완전히 몰려 나간다는 것입니다.

'우리 북한은 남한의 동포들을 이렇게 사랑하고 친족들을 보호하면서 당신들을 구해 주기 위해서 40년 역사를 지내왔소. 그 과정에서 연구해서 연결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나왔소' 하는 이게 얼마나 설득력이 있어요? 남한은 꿈이나 꾸고 있어요? 여기 누가 북한 친척 찾아가 가지고 그렇게 이야기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남한 사람은 거짓말도 못 해요. 저들은 다 짜 가지고 나온다구요. 그것을 방어해야 됩니다.

우리가 이걸 어디서 방어를 해야 되느냐? 이번 기간에 국회의원들을 중심삼고 선거구에서 딱 짜 매야 됩니다. 짜 매 가지고 대한민국을 단일화권으로 묶어 놓아야 된다구요. 그것을 정부 여당이 못 해요. 정부 여당이 할 수 있어요? 야당도 못 합니다. 야당이 할 수 있어요? 자기당만 중심이지. 우리 같은 사람이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 서약서를 전부 다 받아 내 가지고 그런 사람들을 잡아다가 교육하는 겁니다. 승공교육을 해야 돼요. 승공사상하고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를 충분히 교육해서 사상무장을 완전히 해야 됩니다. 북한해방을 촉진시킬 수 있는 데는 교육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국회의원 출마 후보자들에게 서약문을 받아라

서약문 다 받았지요? 「예」 '서약문. 천의에 따라 우리는 남북통일을 위하여 총선거에 대비하여야 한다. 북한 김일성은 단일후보로 출마하나 남한은 다당 후보가 난립하여 출마하면 불리한 입장이니 남한도 단일후보를 준비해야만 되므로, 초당적으로 국회의원의 결속을 기하여 통일전선을 형성하여야 한다…' 이것을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북한에 대처할 강력한 단일 대통령후보와 국회의원을 전국적으로 선출해야 하므로, 본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은 소명감을 갖고 공산주의 사상을 극복·승리할 수 있는 승공사상과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를 충분히 교육받아 완전무장함으로써 조국의 지도자가 되어 북한해방을 쟁취하는 책임자가 될 것을 서약하나이다…' 「아버님, 본연합이 주체가 되면 서약에 참여하는 사람이 대상이 돼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본연합을 보자요. '연합은 소명감을 가지고…. 완전무장함으로써…' 이건데 (서약문을 다시 읽으심) 무엇을 완전무장하느냐가 문제예요. 「본연합이 주체가 되어 가지고 교육을 시켜야 되는데, 교육을 받는다고 돼 있습니다」 본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은 소명감을 갖고 공산주의 사상을 극복·승리할 수 있는 승공사상과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를 충분히 교육받아…. '교육하여' 그렇게 해야 되겠네. 「예, '교육시켜' 그래도 됩니다」 받게하여, 이렇게 피동형으로 해야지. 「후보 할 때 그 후자가 잘못됐습니다」 후보, 옳지 그렇구나. 인(人)변의 기후 후(候)자로 고치라구요. 갑자기 써서 그래.

'교육받아' 는 '교육시켜'로 하고…. 「'완전 무장함으로써' 뒤에 '본인은' 그 용어가 빠졌습니다」 그래 '본인은' 넣으면 되겠네, 「아버님, 본인은 귀 남북통일 운동국민연합으로부터, 그러면 '교육받아'가 성립됩니다」 이건 국민연합이 교육시킨다는 말이라구. 그래 '시켜' 하면 '본인'은 안 넣어도 돼요. 그 교육받는 것은 피동적이거든. '하나님주의를 교육시켜' 이건 교육받는 사람을 말한다구. 「본인만 넣으면 되겠습니다」 그 '본인은'만 넣으면 되겠구만. 됐어요. 그러면 되겠어요. '사상을 충분히 교육받아 본인은 완전무장함으로써 조국의 지도자가 되어 북한해방을 쟁취하는 책임자가 될 것을 서약하나이다. 서약목표 일. 절대적으로 남북통일된 조국의 국회의원이 될 것을 본인은 서약함.' 왜 '절대적으로'를 넣느냐 하면 그 사람들은 믿을 수가 없다구요. (웃음) 약속해도 정치하는 녀석들은 믿을 수가 없어요. '일. 절대적으로 국민연합을 중심한 승공국회의원임을 본인은 서약함.' 승공국회의원이다 이거예요. 무슨 민정, 민주, 평민당 국회의원이 아닌 승공국회의원이라는 것입니다. 선전시켜야 되겠어요.

지금까지는 뭘 다 얻어먹고도 꿍꿍이속으로 입 다물고 그랬습니다. 도리어 통일교회 욕하고 있더라구요. 자기들이 불리하니까 말입니다. 그런것 이제 있을 수 없어요. 백주에 간판 걸어 놓고 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다음에는 '일. 절대적으로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의 신봉자가 되어 세계 해방자가 될 것을 본인은 서약함' 신앙자가 되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김일성을 이기려면 신앙화 운동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김일성을 중심삼고 40년 동안 유물론 종교가 된 거예요. 무신론 종교가 된 것이 뭐냐 하면, 무신론적 하나님이 김일성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들을 이기기 위해서는 이런 하나님주의로 하나님을 절대 신봉하면서 세계를 해방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서약하는 거라구요.

그다음 '일. 절대적으로 전세계 승공국회의원연합에 가입하여 통일조국의 지도자가 될 것을 본인은 서약함', 이건 뭐냐 하면, 이제부터 세계승공국회의원연맹을 만들려고 합니다. 이미 미국에도 준비되어 있고 일본에도 준비가 되어 있으니만큼 이걸 묶어 주겠다고 하면 상당히 호기심을 갖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가입하여 통일조국의 지도자가 될 것을 서약시키는 거예요. 남북이 통일된 조국의 지도자가 되지 않고는 가입 못한다는 것입니다. 반쪽 가지고는 가입도 못 한다 그 말이라구요.

'이상과 같이 소명에 따라 서약한 자에게 하늘의 가호가 더하기를 축원함. 1988년 1월 10일 대표 문선명' 해 가지고 가입자가 사인하면 되는 거예요. (박수)

그래, 소명을 누가 받느냐? 공부하는 사람이 소명받는 것이 아니라구요. 국민연합이 소명감을 갖고 시작하는 거예요. 일을 희생적으로 한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남북통일 교육을 얼마나 희생적으로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서약문을 정리하기 위해 잠시 휴식)

이거 많이 고쳤구나. 「이대로 하면 남북통일국민연합이 교육을 받는 입장이 되어 버립니다」 아니야, 그렇지 않다구.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 소명감을 갖고…. '교육시켜' 하면 본인은 빼도 된다구. 「틀린 후보 자가 네 군데나 들어 있는데요. 그거 고치면 지저분한데…」 다 인쇄해 왔는데 어떡하겠나? 잘하면 그냥 감쪽같이 할 수 있다구. 「다시 하면 되지 않습니까?」 다시 쓰기가 힘들다구. 내가 임자네들 오기 전에 앉아서 한 시간 전에 썼다구. (웃음) 「외부에 내놓아야 하기 때문에…. 기왕 다시 쓰시려면 문안은 아까 문평래 교구장이 얘기한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본인은 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으로부터 공산주의 사상을 극복·승리할 수 있는 승공사상과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를 충분히 교육받아 완전무장함으로 조국의 지도자가…. 본인은 소명감을 갖고…' 이러면 됩니다. (문평래교구장)」 이게 뭐냐 하면,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 소명감을 갖고 하는 거예요. 그걸 강조하려고 하는 거지, 개인을 강조하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러면 '소명감을 갖고 있는 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으로부터' 하면 됩니다」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데 누가 책임을 지느냐 하면 국민연합이 책임져야 된다구요. 국민연합이 소명감을 갖고 공산주의 사상을 극복할 수 있는 교육을 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교육시켜 완전 무장함으로써…' 이렇게 해야 돼요. 그럼 누가 교육받느냐? 개인이 받는 거예요. 국민연합으로부터 개인이 교육받는 것이기 때문에, 국민연합이 책임을 지고 소명감을 갖고 승공사상과 하나님주의를 전국적으로 교육시키는 거예요. 본인이 시키겠어요? 그래 '시켜' 그러면‘본인’이라는 말은 빼도 돼요. 「지금 문구로 하면 그 사람들이…」 정성이 없다 그 말이지? (웃음) 다시 쓰자 그 말이야? 「예」 30분 이상 걸린다구. 윤박사가 한번 고쳐 보라구요. 또 '선출해야 하므로'를 '선출해야 한다'로 끊어 줘도 괜찮아요. 끊으면 혼란이 덜 벌어지겠지요? 「예」 (계속 서약문 내용 토론함) 「본인은 소명감을 갖고 있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으로부터 공산주의 사상을 극복·승리할 수 있는 승공사상과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를 충분히 교육받아… 이러면 됩니다 (윤박사)」 그러면 된다구요. 됐다구요. 다시 한번 쓰자구요? 「예」 아이구, 머리야! (웃음) 자, 쓰는 것을 가져와요.

「소명이라는 말은 서명자에게 붙여주면 좋겠습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이 소명감을 갖고, 그 사람들은 소명을 따라가는 거야. 「단체가 소명받는다는 게…」 국가도 소명받는데, 복귀도 개인복귀·가정복귀·종족복귀·국가복귀·세계복귀 그렇잖아요? 소명받는 것도 국가도 되고 세계도 되는 거예요.

승공연합은 무슨 감을 갖고 하나? 「아버님 소관인데 대표를 총재라고 바꾸면…」 총재, 싫다구. 나 그 대표가 낫다구. 총재가 너무 많아서…. (웃음) 서약을 가입자가 쓰기 때문에…. 대표는 무슨 대표야? 그건 소명의 대표도 된다구요. 총재가 소명받을 수 없거든요. 총재가 무슨 소명을 알아요? '소명' 하면 천의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그 소명감을 갖고 있는 게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예요. 이거 뭐 틀린게 없다구. 소명을 갖고 있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인데 뭐.

다시 하나 써요? 가져오라구. 붓으로 써야겠구만. 붓 어떻게 했나? 「예, 여기 갖다 놓았습니다」 붓으로 쓰면 더 잘 쓸지 모르겠구만. 역사적인 것이 되기 때문에 내가 글로 써야 영계도 협조하겠다고 해서 썼더니 후보라는 글자의 하나를 잘못 썼더구만. (다시 쓰심. 박수) 이거 5천 장 버렸구만. (웃음) 「잘 쓰셨습니다」 어디 보자. 이거 문총재가 썼다고 하면 좋아할 것 아니야? 「예」 영계도 좋아할 거라구요. 괜히 5천장 버렸구만. 5천장 버렸어도 다시 쓰길 잘했지? 「예」 이거 어떻게 가져가겠나? 인쇄해서 오늘 가져 가야겠구만. 이번에 가져가야 될 거 아니야? 빨리 가서 해오라고 그래. 자, 이제 읽어 봐요.

서약문

천의에 따라 우리는 남북통일을 위하여 총선거에 대비하여야 한다. 북한 김일성은 단일후보로 출마하나 남한은 다당후보가 난립하여 출마하면 불리한 입장이니, 남한도 단일후보를 내야만 되므로 초당적으로 국회의원 결속을 기하여 통일전선을 형성해야 한다. 그러니 북한에 대처할 수있는 강력한 단일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전국적으로 선출해야 한다.

본인은 소명감을 가지고 있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으로부터 공산주의 사상을 극복·승리할 수 있는 승공 사상과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를 충분히 교육받아 완전 무장함으로써 조국의 지도자가 되어 북한해방을 쟁취하는 책임자가 될 것을 서약하나이다.

서약 목표

-. 절대적으로 남북통일조국의 국회의원이 될 것을 본인은 서약함.

-. 절대적으로 국민연합을 중심한 승공국회의원이 될 것을 본인은 서약함.

-. 절대적으로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의 신봉자가 되어 세계해방을 주도하는 책임자가 될 것을 본인은 서약함.

-. 절대적으로 전세계 승공국회의원연합에 가입하여 통일조국의 지도자가 될 것을 본인은 서약함.

이상과 같이 소명에 따라 서약한 자에게 하늘의 가호가 더하기를 축원합니다. 1988년 1월 10일 대표 문선명. (문평래교구장 읽음. 박수)

협회장! 「예」 가서 찍어 와. 「공무국이 다 퇴근해서 연락이 안 됩니다」 어디 가 죽지 않았으니 빨리 불러 와! 「아버님, 10시 반입니다」 열 시 반이 아니라, 새벽 다섯 시라도 해야지. 「각 교구마다 몇 장씩 보낼까요?」 5천 장 만들었으니까 5백 장씩 보내요. 후보자들 교육시켜야 돼요. 서약서 받고 대번에 교육하는 거예요. 「후보 아닌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 「공천 전에 받으면 더 혼란을 가져옵니다」 「여하튼 여·야 공천자를 받아야지요」 괜찮다구. 공천 못 받은 사람도 무소속으로 나오잖아? 「예를 들면 여당이 5대1, 7대1입니다. 이들을 다 받아야 합니까?」 1,400명을 다 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공천자를 받아야 합니다. 무소속으로라도 출마하겠다고 하는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남북통일을 하려면 2배가 필요해요. 난 한 5배를 데려다가 필요한 사람만 2배 만들자는 거예요, 교육해 가지고. 후보가 되겠다는 사람 다 받아 두라구. 후보자, 출마하겠다는 사람 말이지요. 「저희 지역 같으면 77명이 지금 예상자들이거든요, 16개 지역에서. 거기의 배가 되면 150에서 180명이 됩니다」 출마하겠다는 사람들은 서약받아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채점해 가지고 우수한 사람은 재교육하는 겁니다. 교육하는 게 목적이라구요. 몇 장씩 보내 줘? 6천 매든 7천 매든 하라구, 넉넉히 보내 줄께.

요전에도 일화에서 문총재만이 애국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애국은 누가 해야 된다구요? 각자가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남북통일국민운동은 애국운동이니만큼 각자가 경제적 자립을 어떻게 해서라도 밀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지도자적인 입장에서 모범을 보여야 돼요. 그래서 경제적 지원을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한 교회에서 두 사람씩 차출하려고 그럽니다. 협회장, 알겠어? 운전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돼요. 2월까지 차량이 400대가 나올 거예요. 맥콜은 병이나 캔보다도 패트 있잖아요, 큰 것? 그게 팔기 좋을 겁니다. 요즈음 없어서 못판다구요. 한 병에 캔 맥콜이 일곱 개 이상 들어간다나? 그게 천 원인데, 그걸 앞으로 집집마다 배달해 준다는 거예요. 아마 한 병 팔면 300원은 이익이 남을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라구? 「30억입니다」 그거 1천만 가구에 매달 한 병씩만 팔아도 30억이예요. 한 집에 한 병씩만 팔아도 30억이 남습니다.

맥콜과 수산사업으로 경제자립 기반을 닦아야

그렇게만 되면 국민연합 활동비가 매달 30억이 나옵니다. 한 달에 한 집에서 한 병만 먹겠어요? 경쟁이 붙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제작할 것인가 하는 문제로 오늘도 내가 수원서 오다가 기흥 병공장에 들렀다구요. 어떻게 패트공장 신설할 장소가 없겠나 해서 말입니다.

한 달에 천만 병이면 대단한 거라구요. 한 달에 못해도 5천만 병, 한집에서 못해도 다섯 병은 먹고도 남겠지. 하루에 한 병 먹을 텐데요. 대단한 자원이라구요. 알겠어요? 이것이 일단 자리잡혔다 할 때 그다음에는 음료수는 무엇이든지 우리가 보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국콜, 애국콜이라고 알려 가지고 맥콜은 '국콜'이고 코카 콜라는 '양콜' 해서 먹지 말자고 선전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금년에는 어떻게 해서든지 코카콜라를 꺾어 놓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그렇게 하고…. 일화에 지금 장사하고 있는 영업요원들이 전국에 한10만 가까운 상점을 갖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차가 아마 500대 이상 800대까지 될 거라구요.

그러나 우린 절반밖에 안 됩니다. 절반밖에 안 되지만, 우리가 이 패트만 배달하게 되면 양으로는 그 사람들보다도 많이 파는 겁니다. 그 사람들은 병하고 캔하고 팝니다. 패트 큰 것이 얼마지요? 「1.5리터입니다」 1.5리터, 이건 가족용으로 만든 것입니다. 이게 모자랍니다. 현재 라인이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라인을 어떻게 주문하든가 해서 빨리 하나 신설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라고 그랬어요. 이거 잘하면 괜찮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 뭐 본부 바라보고 지원 바라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조금만 움직이면 그러한 기반이 닦아집니다. 한번만 닦아 놓으면 자꾸 높아지고 커지게 되어 있지, 절대 낮아지지는 않는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이 기반만 닦으면 교회 생활뿐만이 아니라, 승공연합 국민연합 등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이게 전국적으로 기반이 닦아지면 선생님이 계획하는 것이 뭐냐 하면, 수산사업입니다. 앞으로 고기를 전부 다…. 제주도에 냉동회사를 하나 샀어요. 그걸 내가 사주면서 이 냉동회사에 비축해 둔 어물을 소매상이 파는 가격보다 싸게 팔라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매달 얼마? 3, 4백만원이 들어오더라는 것입니다, 매일. 자꾸 붙게 되어 있습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이와 같이 냉동시설을 조그만 도시에 하나씩 만들어 놓고 소매값보다 조금 싸게 팔면 그 지방에 있는 고기장사들의 물건은 안 팔리게 돼 있습니다. 우리한테 와서 다 사 간다는 겁니다. 그러면 전국적인 판매로가 확대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일화는 뭘하자는 거냐? 일화는 뭘하느냐? 우리 차가 있잖아요? 차가 이제 몇천 대가 될 거거든요. 그 차들로 고기를 싣고 새벽마다 부락부락을 찾아가서 종을 울리면서 도매금으로 넘겨 주는 겁니다. 부락을 정해 가지고 부인네들에게 바구니에 이고 나가서 팔라고 나눠 주는 것입니다. 각 부락마다 판매 책임자를 세우는 거예요. 그러면 그거 쟁탈전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러면 한 달에 못해도 30만 원 내지 50만 원은 벌게 될 것입니다. 부락을 딱 책임지는 거예요. 그렇게만 하면 누가 고기를 시장에 가서 사먹겠어요? 거기서 파는 사람이 전부 먹게 돼 있거든요. 그렇게 해서 조직판매만 되었다 할 때는 모든 생활 필수품, 그다음에 식료품 일체를 우리 트럭으로 언제든지 무엇이든 배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조직이 편성되는 거라구요.

그래 놓으면 앞으로 무슨 롯데나 해태, 비비콜하고 무슨 보리텐? 암만 선전해도 안 받는다구요. 그런 조직적인 판로를 어떻게 해서라도 개척해야 되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재벌들, 부정축재한 사람들의 길을 막는 거예요. 국민에게 직접 판매를 함으로 말미암아 싸게 파는 것입니다. 싸게 팔고 이익은 이익대로 남기는 겁니다.

보통 그 고기 판로를 보면 몇 단계의 중간도매상을 거칩니다. 서울에서 도청 소재지를 거쳐 군청 소재지로, 또 거기서 냉동시설을 거쳐 그다음에 면으로 내려가서 아줌마들을 통해서 판매한다는 거예요. 그 몇 단계를 거쳐 내려가는 것을 우리는 직접 판매한다는 겁니다. 그러니 가격 경쟁에서 지금까지 어떠한 상인들도 절대 못 당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무서운 일이 벌어질 거라구요.

남북통일운동기금 모금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해야

여러분들, 돈이 필요하지요?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필요합니다」 나도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맨손바닥 가지고 일본에서 그런 조직을 만들어서 지금 돈벌고 있는 거예요. 미국에도 지금 그런 조직을 만들고 있습니다. 요전에 말 들었지요? 그러니까 이것을 심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여러분의 장래 후손까지 달려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노력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교회 책임자들은 절대 이것을 책임져야 되겠어요. 그리고 앞으로 판매한 것은 개인들이 절대 마음대로 못 합니다. 교구장하고 교회 책임자의 관리 밑에 어떻게 하느냐? 이것이 궤도에 오르게 되면 지방의 지서장, 면장이 협력해 가지고 후원회를 만들어 지방유지 한 천 명을 가입시키는 거예요. 거기에 대표자로 선정한 우리 교역장이면 교역장하고 그다음에 면장, 지서장 그런 대표자 이름으로 예금하는 겁니다. 예금해 놓고는 말이예요, 빼 쓸 때는 언제든지 그 세 사람이 사인해서 쓸 수 있도록 딱 만들어 놓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국민들이 후원을 하게 되면 지금까지 서명 날인한 모든 유지들은 한 사람이 한 달에 5만 원씩 내게 하는 거예요. 무슨 물건이든 봉사해라 이겁니다. 공무원들도 월급에서 월정헌금이나 경상비를 정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천 명만 하더라도 5만 원씩이면 얼마예요? 「5천만원입니다」 5천만 원 아녜요? 그 5천만 원을 한 지역에서 어떻게 다 쓰겠어요? 대단한 것입니다. 그렇게 공적으로 모아 가지고 우리가 피땀 흘려 애국한다는 사실을 모두 보고 감동받을 수 있는 입장만 되거들랑, 후원회 요원들한테 한 달에 얼마씩 정기적인 배당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중고등학생들, 국민학교 4학년 아이들 껌 사 먹는 돈까지 다 긁어 모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북한해방을 위해 전체를 경제적 자원으로 돌릴 수 있게끔 지방유지로부터 면장, 지서장, 학교 교장, 학부모까지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통일기원전이 필요합니다. 알겠어요? 통일기원전에 와서 열렬한 감동을 받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줘야 됩니다. 그리고 방문기념으로 완장하고 후꾸로(ふくる:자루)를 하나 만들어서 주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거기에 담고 다니면서 팔아 예금할 수 있는 자루, 10년을 써도 구멍이 나지 않을 천막 기지로 만든 자루를 하나씩 주라는 것입니다. 그걸 차고 모금운동을 하게 하는 겁니다.

국수집이 있으면 중고등학생들이 들어가서 '당신 한 달 동안 북한 사람 국수 한 그릇 사준 셈치고 돈 내소!' 그러면 돼요. 식당마다 들어가서 얼마든지 받아 낼 수 있다는 거예요. 또, 기차나 버스간에서도 얼마든지 받아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분위기를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 욕을 먹겠어요, 칭찬을 받겠어요? 거기서 하나도 빼내질 않아요. 그건 반드시 공금으로서 기관장 이름으로 예치해 놓는 거예요.

우리 신문사 있으면 신문을 통해서 경상북도 경상남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경쟁시키는 겁니다. 지금까지 지방색을 띠고 서로 경쟁하던 패들, 애국운동에 있어서도 경쟁하라 이거예요. '전라남도 왜 지느냐? 김대중 왜 지느냐?' '김영삼이 왜 지느냐?' 그렇게 경쟁시켜 가지고 어떻게 해서든지 모아서 교육비로 조달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기원을 만들고 모든 역사적 재료로 준비하기 위해서 일화에서 차를 400대 사는 거라구요. 그것이 좀더 효과가 있거들랑 800대도 살수 있고 1,000대도 살 수 있습니다. 그런 지원을 해주려고 하니까 그렇게 알고, 책임지웠으니 판매한 금액에 손대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건 교구 직속 관할에 둬두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것이 손해가 나는 날에는 그 교구가 책임을 져야 돼요. 승공연합 도지부장과 국민연합 도지부장 등 공동책임 밑에서 관리해야 되는 거예요. 모금한 공금에 손을 대면 그 몇 배 탕감받아야 됩니다. 이번에 흥진군한테 그런 것 다 약속했지요? 「예」 이번에는 내가 한번 믿어 줄 것입니다. 옛날에 총 팔아 가지고 전부 도적질해 먹지 않았어요? (웃음) 이번에도 그럴 거예요, 안 그럴 거예요? 「안 그러겠습니다」 어디 두고 보자구!

여러분 교구내의 교회 중심삼고 교회 수만큼 차가 배정될 것입니다. 그 차를 운전할 운전수하고 협조할 수 있는 한 사람, 이렇게 두 사람이면 됩니다. 그래, 돈벌어서 어디에 쓴다구요? 「남북통일운동」 남북통일운동 하는 데 쓸 것입니다.

승공연합도 다 같은 방향에 있어요. 국민연합이 움직이면 승공연합이 움직이고, 그다음에 통일교회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돈은 누구를 통해서 지불하느냐 하면, 교구장을 통해서 지불해야 돼요. 뭐니 뭐니 해도 통일교회는 위해 살라는 사상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승공연합도 못 당할 것이고 국민연합도 못 당할 것입니다. 그 사람들을 통해서 지불된다고 해서 덜 지불되고 그러지 않을 거라구요. 자기들이 벌어 가지고 활동비로 조달할 테니 말입니다. 돈을 지불하는 데는 교구장 교역장들을 통해서 지불할 거라구요. 국민연합 책임자들도 그걸 원할 겁니다.

지금 도에는 승공연합 도지부하고 국민연합 도지부가 있는데, 이제 그걸 합해야 됩니다. 각 도 전부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서울에 지금 동서남북 4개 구가 있습니다. 요전에 17개 지구가 있었는데 그걸 합하라고 그랬지요? 「구 지부가 거기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들어가는 거지요? 「예」 방만 조금 넓은 곳을 얻으면 됩니다. 거기에 책상 하나만 갖다 놓으면 되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다음에 좀더 넓은 곳을 얻으면 된다구요. 비용을 덜 쓰고 말이예요. 네 곳 얻을 돈, 삼사 십이(3×4=12) 1억 2천만 원이 절약되는 것입니다. 그 비용을 다른 곳에 돌려서 활용하고, 장소가 조금 좁으면 조금 큰 데로 옮겨도 괜찮아요. 그러면 아무 지장이 없어요. 도리어 유리하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배달조직으로 시장권을 잡아 경제기반을 닦아야

그다음예는 저 읍·면지부까지 금년에 이것을 어떻게 배치하느냐 하는 문제가 우리의 의무이자 책임이예요. 일화가 판매 실적이 올라가게 되면 면단위까지 하치장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니 창고 지으면서 40평, 50평 정도의 교회를 달아 지어 주면 되는 거예요. 또 사무실을 지어야 되거든요. 1층은 사무실 내고 2층은 교회로 쓰고 3층까지 하면 수련소로도 가능할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계획입니다.

뭐 일화가 별 수 있어요? 일화 사장은 사장이고 나는 총사장 아니예요? (웃음) 어떡하든지 땅을 많이 사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읍·면에까지 땅을 사야 되겠다 이거예요. 땅은 최소한 300평에서 500평까지만 사면 무엇이든지 흥청거리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300평만 해도 넉넉할 것입니다. 지방의 면 같은 데는 상당히 싸지요? 평당 얼마나 나가겠어요? 「3만 원 정도 합니다」 뭐라구? 「5천 원이면 중심지 말고…」 중심지에 지을 필요가 없어요. 평균 평당 5천 원이면 살 거라. 「아닙니다. 최소한 만원에서 5만 원까지는 줘야 됩니다」 저 도둑놈들 봐! 그래야 여러분이 벌어대기 힘들지, 내가 뭐 대주기 힘드나? (웃음) 「면 단위는 적어도 5만 원 이상은 줘야 됩니다」 그건 제주도나 그래. 서울놈들이 땅값을 다 올려 놔서…. 「현재 5천 원 이하는 어림없습니다」

나 여기 수택리에 지금 5천 원에 사려고 그러는데? 「수택리 어디 5천원짜리가 있습니까?」 에이 이 녀석아! (웃음) 「제대로 된 곳은 50만원도 넘습니다」 어디가? 「수택리요」 수택리 자리는 백만 원이 넘는다구. 5천 원은 어디냐면, 보호지역입니다. 군사 보호지역이라구요. (웃음) 왜 웃어요? 그걸 사 가지고 풀면 되는 거 아니예요? 수백만 평 사가지고 풀면 되는 거예요. 능력 있으면 풀 수 있습니다. 안 그래요? 그것보다 더 어려운 것도, 사형 언도되어 죽을 사람도 살리는데, 그게 무슨 문제예요?

이제는 40이 넘고 그랬으면 뭘 한 자리씩 해 놓고 죽어야 될 거 아니예요? 선생님만 바라보지 말고 말입니다. 내가 하나님만 보고 지금까지 일했나요? 여러분 자신이 여러분을 믿어야 돼요. 내가 나를 믿을 수 있는 무엇을 남겨야 돼요. 그런 사람이 돼야 될 거 아니예요?

그래, 지방에 만 원씩 해서 주라 이거예요. 요전에 제주도에서는 그렇게 안 주고도 샀습니다. 4만 평을 평당 7천 원에 샀지요? 「그거야 굉장히 마을하고 떨어진 산비탈이라서 그렇지요」 왜 산비탈이예요? 얼마나 좋은 장소인데. 우리가 얼마씩 줬나요? 제주가 시니까 11개 면이 중요 요지 아니예요? 도심지니까 비쌀지 모르지. 만 원씩만 해도 300평이면 얼마예요? 「300만 원입니다」 그래도 지금 사야 되겠구만. 「300평 그것 별로 안 큽니다」 500평은 얼마야? 「500만 원요」 그래, 500평도 작지요? 「500평도 큰 게 아닙니다」 10만 평에 비하면 5만 평도 크지 않다구요. (웃음) 「앞으로 갈수록 차가 많아집니다」 시골 사람들이 차는 무슨 차예요? 저 논두렁 위에다 세우면 되지. 어디 도시와 같이 차 세우는 게 문제예요? 차가 없어서 문제지. 「최소한도 500평은…」 최소한도예요? 최대한도지. 500평씩이면 얼마예요? 3,400면이면 얼마예요? 많은 돈입니다. 그건 일화에서 예산을 그렇게 잡아야 할 거예요. 어떻게 해서든지 하려고 합니다.

말 좀 해봐요. 전부 면 단위 중심삼고 당장에 3개 면에 하나씩만 해도 문제없지요? 면과 면 사이가 몇 리나 돼요? 「시골은 보통 면과 면 사이가 큰 소재지로 나왔다가 들어갑니다. 3개 면에 하나 있으면 안 됩니다. 각 개 면에 다 지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한 면에 열 명씩 배치하면 얼마나 되나요? 3만 4천 명이 배치되어야겠구만. 앞으로 하치장에 그만한 수가 필요하다구요. 열 명은 돼야 됩니다. 왜 열 명이 되어야 되느냐? 열 명씩이면 3만 4천 명인데, 앞으로 판매소가 얼마나 있어야 되느냐 하면 30만 개소가 넘어야 돼요. 그러니까 한 사람이 열 상점을 책임져야 된다 이겁니다. 그 인원만 딱 배치해 놓으면…. 「한 사람에게 열 상점을 배당한다는 건 너무 많지 않습니까?」 어디 한 리에 한 곳만 되나요? 앞으로 상점이 자꾸 늘어나지. 「열 개면 열 사람이…」

앞으로 맥콜만 파나? 맥콜만 하는 줄 알아요? 벌써 그만큼 되면 일상생활 필수품 다 한다구요. 50만 60만 개의 우리 판매소가 있다고 생각해 봐요. 맥콜만이 아닙니다. 「요즘 직원 한 사람이 하루에 150박스 정도 팝니다」 150박스면 얼마인가? 「엄청나지요」 그러니 한 사람이 한 달에 150만 원 300만 원 버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비용 못 벌면 내가 가만 안 둘 것입니다.

나는 재료도 없이 장사해 가지고 교회도 만들고 그랬는데, 차 대주고 물건 대주는데도 못 팔아요? 못 하겠어요? 그거 죽어야지. 응? 어디 안된다는 이야기 해보라구요. 나한테 그런 말 할 수 있어요? 「아버님, 가게 거래처도 상대하고, 저희는 홈 세일도 하게 됩니다」 앞으로 홈 세일만 하겠어요? 왜 패트 만들어 팔겠어요? 앞으로 이제 자리잡으면 우리 상점 가지고 해야 됩니다. 패트 하게 되면 상점으로 정착하는 거예요. 정착을 빨리 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 「예」 우리 상점이 생겨난다구요.

지금 캔을 가지고 이동하는 사람은 상점 못 만들지만, 우리는 이 패트만 배달하게 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패트만 왜 배달하나요? 음식물, 의류, 무엇이든지 배달할 거라구요. 안 그래요? 동대문 시장이나 남대문 시장에 새벽 4시만 돼서 가 보면 싸구려가 얼마나 많아요? 그런 싸구려를 시골에 가져가 얼마든지 판매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장사든 다 할 수 있는 거 아니예요? 거 답답하구만.

먹고 사는 것이예요. 그게 맥콜만 팔겠다는 거예요? 이런 유통구조와 운수기반을 갖고 있는데 무서운 게 어디 있어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고기를 팔더라도 여편네 내세워 가지고 고기 팔 수 있습니다. 자기들 고기 팔겠다고 안 하지만 광주리에다가 고기 담아 가지고 둘이 맥콜 사는 집 찾아다니면서 우리 부인이라고 소개해 주고 그렇게 하면 얼마나 고기 많이 팔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도 그냥 그대로 배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활기반을 닦아 주려고 하는데도 못 하면 나 책임 안 지겠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렇게 우리가 배달 조직으로 시장권만 딱 잡으면 생산하는 사람은 우리 밥입니다. 제일 유명한 가게나 직장 같은 데에 우리가 절반 이상 배달해 주는 겁니다. 그러니 그 사람들은 밥만 먹게 해주고 24시간 일시킬 수 있다구요. 그러면 50퍼센트, 60퍼센트의 이익을 우리가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원자재로 생산하는 데 40퍼센트를 주고 나머지 60퍼센트 이익을 우리가 가질 수 있습니다. 거꾸로 할 수 있다구요.

그다음 좋은 회사 같은 것을 사 가지고 여러분들 실적 좋거든 전부 사장 시키려고 하는데 싫어요? 얼마든지 사는 거예요. 얼마든지 살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국에 경제조직을 만들어 놓아야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해먹을 사람들이 여러분 꽁무니를 잡기 위해 밤낮 찾아다니기에 불이 붙어요, 불이. 그게 싫어요? 「좋습니다」 믿지 못하겠어요? 내 말 들어서 지금까지 안 된 일이 어디 있었어요?

남북총선을 대비한 교육비를 확보해야

이제 조금만 가다 보면, 내가 정보부에 조치를 해 가지고 북한을 해방하기 위해서 한국 사람뿐만 아니라 외국 사람까지 데려오려고 합니다. 외국 사람들까지 이 운동에 가담해서 판매하는 걸 막지 말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정부가 돈은 못 대줄망정, 외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 몰아다가 맥콜이라든가 식품장사를 시켜 번 돈으로 남북통일을 위한 국민사상무장 교육비로 투입하려 하는데 왜 막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앞으로는 운전도 누구 시키려고 하느냐 하면, 외국 사람 시키려고 합니다. 외국 사람 7천 명 온다구요. 알아요, 무슨 말인지? 「예」 이거 조직하고 내가 갔다 올 때 데리고 올 겁니다. 7천 명 데려오면 그 사람들은 매일같이 뛰던 사람이라 한국에서도 밤잠을 자지 않고 뛸 거예요. 한국 사람에게 절대 지지 않겠다고 말이예요. 또, 미국 사람은 일본 사람한테 절대 지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서로 경쟁시킬 거라구요.

블럭을 딱 나눠 주는 거예요. 동서남북 중심삼고 동쪽은 일본 사람, 서쪽은 미국 사람, 남쪽은 독일 사람, 북쪽은 영국 사람으로 나눠서 그 가운데 제일 좋은 데서는 한국 사람이 팔아라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못 팔면 속죄로 동서남북에서 전부 침을 뱉을 거라구. 깨깨 창피를 줄거라구요. 나 솔직이 이야기합니다. 지금 선생님이 그렇게 하려고 준비했다고 봐요, 안 했다고 봐요? 「하셨습니다」 준비 다 돼 있어요.

요전에 내가 호텔 만든다는 이야기 했지요? 「예」 일본의 47개 현·부를 중심삽은 상대적 지역을 한국에 택해 가지고 일본 사람을 일본에서 교육하지 말자는 겁니다. 한국에 데려다가 교육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성과가 좋다 이겁니다. 그게 왜 그런지 모르지만 그렇다는 거예요. 왜 그런지 자기들도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요전에 86명인가, 교수들을 6일간 교육했는데 완전히 통일교회 교인이 되었다는 거예요. 어쩌다가 내가 부산 성지 갔다가 만났는데 시간이 없었습니다. 비행기 탈 시간이 한 10분밖에 남지 않았었다구요. 그래서 그저 악수 한번 하는데 눈물을 줄줄 흘리고 그러더라구요. 이 한국 박사들은 다 가짜예요. (웃음) 언제 김박사가 날 보고 악수하며 눈물 흘려 봤어요? 어디 윤박사는? 이박사는 댄버리에서 눈물이 조금 날 뻔했지요? 「났었지요」 (웃음) 아, 그것이 눈앞에 달렸다구요.

정 못하면 내가 마이크로버스를 사주겠어요. 요전에 협회가 몇 대 사줬나? 두 대 사줬나, 세 대 사줬나, 네 대 사줬나? 「두 대요」 마이크로버스를 내가 사 대려고 그럽니다. 그래 가지고 너덧 사람이 왕창 싣고 다니며 파는 거예요. 한 트럭을 10분 만에 팔아 다섯 트럭, 열 트럭 팔게 할 거라구요.

그것을 어떻게 정부와 교섭하느냐 이거예요. 곽정환, 알겠어? 「예」 지나가는 말로 듣지 말라구요. 틀림없이 할 겁니다. 망신줄이 뻗쳐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편안히 살 것 같아? 요즈음 일본 식구들의 전통을 그냥 그대로 시킬 것입니다.

김박사도 꽃팔이 해보지 않았어요? 모자를 쓰고 꽃을 팔다 3달러짜리 하나 도둑 맞고 분하더라는 그 얘기…. (웃음) 허허허-. 그것도 흑인이 가로채 가더라고 그랬지요? 박사가 별거 있나? 다 배우는 겁니다. 정신차리라구요. 알겠어요? 「예」

도지부장하고 교구장이 무슨 책임 진다구요? 「경제 책임」 경제 책임, 만약에 돈 짤라먹은 놈 있으면 전부 다 손해배상 청구해 가지고 받아 내야 돼요. 물어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도지부는 예배는 어떡합니까?」 예배 보라구요. 강의하라구요, 강의. 교회 만들라 그말입니다, 도지부도. 「그게 아니고요…」 장소가 없다구? 「아니요, 차를 안 사 줬습니다」 아, 지금 식구가 없잖아요. 식구 몇십 명으로 늘어나면 내가 차 구해 줄께요. 「예」

국민연합 지부장이나 의장들이 전도해 가지고 사람을 모아 자립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지금 사람이 없으니 못 준다구요. 그러니 전도해서 그걸 하라는 것입니다. 혼자 버는 것보다 셋이서 벌라는 겁니다.

그 대신 일화에서는 싸게 해줘야 됩니다. 이거 일화 사장이 아주 장사치라구요. 나 대해서도 그저 눈을 치켜 뜨고 값 내릴까봐 꽁지를 바들바들 떨고 새파래져 가지고 싸우려고 그럽니다. (웃음)

그것 좋다구요. 나는 여러분 때문에, '사돈이 왜 저래? 선생님이 왜 저래? 사돈 사정 몰라 주고 말이야' 그런 원망 듣더라도 여러분편이 되어 가지고 될 수 있는 대로 싸게 떼어 내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예. 원가로 줘야 됩니다」 아, 원가 이하로 줄 수 있으면 더욱 좋지요. (웃음) 원가 이하로 주게 되면 세무서에서 가만 안 있어요. 세무서가 들고 나선다구요. 국가 재산 탈취했다고, 흘려 버렸다고 감옥에 보냅니다.

그러니까 그 최하선을 어떻게 마련하느냐? 안 팔리는 품목이면 싸게 할 수 있지만, 잘 팔리는 품목이라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안 팔리는 품목 같으면 잘 팔리는 품목을 대신해서 싸게 하여 메워 나갈 수 있어요. 그런데 이건 오면 처음부터 전부 그것 가져가겠다네. 아줌마들 열이면 열 사람, 전부 그것 가져가려고 합니다. 언제든지 물건이 달려요. 지금도 달린다구요. 24시간 공장이 돌지만 지금도 달리니, 여러분 줄 것이 없어 싸움이 벌어지고, 통일교회까지 해먹으려고 한다고 별의별 욕을 할 것이 훤합니다. 그러니 소문내지 말고 해 먹으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들에게 3분의 1은 언제든지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3분의 1을 주면서 서서히 생산 라인을 더 증가시키든가 해야 되겠어요. 이 캔과 병─병도 300밀리가 있거든요─을 줘서 메워 나가겠지만, 배후 처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가 걱정입니다. 이것 패트는 앞으로 맥콜도 할 수 있고, 진생엎도 할 수 있고, 그다음엔 사이다도 할 수 있고, 생수도 할 수 있습니다. 그 라인이 없어서 그런 것입니다. 라인 하나 만드는 데 얼마 들어가는지 알아요? 30억 들어갑니다, 30억. 그 일이 간단치 않다구요.

그게 좋은 품목이니만큼, 일화에서 제일 좋은 품목을 몽땅 빼서 될 수 있는 대로 최하가격으로 넘겨 주려고 합니다. 이렇게 생활 방편을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것을 염려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구요. 일화는 지금 걱정이 태산 같을 거라구요. 왜? 요전에 차 400대 사는 것도 선생님이 사줬으면 하고 바랐다구요.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네가 사라고 야단했거든요. 처음에는 '안 됩니다. 안 됩니다' 하더니만, 가만히 선생님 눈치를 봐도 안 되겠거든. 그러다간 자기가 인사조치 당할 것 같다 이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쓱 들어가더니만 전화로 '사겠습니다. 제가 사겠습니다' 그러더라구요.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나보고 돈 내라고 그래? 자기가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서도 그랬거든, 이놈의 자식! (웃음)

이제는 물렸으니까 400대의 그 배로 하면 말이예요, 승공연합 지부장이 하게 된다면 교회 조직과 상대적으로 움직여 나오고 있기 때문에 800대가 되는 거예요. 또, 국민연합도 교수들이 전도해 가지고 식구가 많아지면, 한 20명만 되면 째까닥 할 수 있는 거예요. 20명까지 필요 없지요. 그래 놓으면 완전히 그야말로 북한해방 하고도 남습니다. 정부가 후원 안 해도 돼요.

내 이제 가만 안 있을 겁니다. 누가 반대를 하겠어요? 반대만 해봐라 이겁니다. 들이 죄길 것입니다. 지금까지 40년이 안 넘고 때가 안 차서 그랬지, 이제는 41년이 넘었으니만큼 올림픽을 중심으로 다 넘어선다는 겁니다. 그러니 냅다 미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자, 우리가 이걸 만들어 가지고 당을 만들자는 게 아닙니다. 교육을 하는 겁니다. 교육! 교육! 교육! 남북통일 총선을 대비하여 국가를 구도하기 위해 하나와 의원과 대통령을 마련하기 위한 교육을 하려는 것입니다. 교육을 해서 그렇게 만들겠다는데 뭐가 나쁘냐 이거예요. 이야기하라구요. 교수들도 불평할 사람 없을 겁니다. 거 확실히 알겠지요? 「예」

이번에 이 기반을 못 닦으면, 선생님이 3년 지나 1989년 6월까지 이 기반이 안 되걸랑 손 떼려고 합니다. 내가 뭐 한국 사람이예요? 나 한국에 대한 책임 다했습니다. 그 이상 어떻게 하겠어요? 그동안 내가 나라에 대한 염려도 했지만, 이제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야 되겠다구요. 세계를 연결시켜야 돼요. 수많은 나라, 남미에도 그렇고, 북미에도 그렇고, 구라파 등 6대주에 못해도 대통령을 두 사람씩은 빨리 만들어야 돼요. 12명의 대통령을 만들어 떡 앉아 가지고 미국을 중심삼은 통일연합국을 만들려고 한다구요.

그거 간단합니다. 미국을 중심삼고 간단하다는 거예요. 그러니 필사적으로 노력해야 되겠어요. 이번에 흥 진군한테 선서하고 다 그랬지요? 문평래! 「예, 했습니다」 문가는 문평래 하나밖에 없구만, 내가 욕할 사람은. 문가 어디 또 있어? 문평래, 뛰라구! 「예」

교육소로서의 면 단위 교회를 세워야

요전에 지방에는 면까지 800만 원씩 나눠 줬지요? 「예」 면까지? 「아닙니다. 군까지입니다」 그래. 시·군까지. 「예」 면 단위까지는 500만 원씩만 나눠 주면 거뜬히 땅 사겠지요? 「만 원짜리라면 500평은 살 수 있습니다」 만원 이하짜리도 많을 거 아니예요? 「예」 뭐 전라도 같은 데는 만 원도 안 나가겠지. 거긴 황무지 아니예요? 뭐 공장이 있나, 뭐가 있나. 전라남북도는 쌀 거라구요. 제일 쌀 것입니다.

금년에 예산이 좀 돌게 되면 빨리 군지부를 확대해서 기반 닦아 가지고 면에 보낼 수 있는 인원을 증대시켜야 되겠습니다. 일화를 확대하더라도 우리가 전도해야 됩니다. 일화는 일화대로 하고, 절반은 우리가 해줘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3만 4천 명이 된다면 우리가 만 7천 명은 전도해서 배치해야 된다는 거예요. 다섯 명은 배치해서 우리 식구와 외부 사람을 소화해서 끌고 나가야 교회도 사는 거라구요.

교구장, 교역장들이 일화에 가서 교육하여 식구 만들게끔 다 배치되어 있지? 「예」 돈도 받는다면서? 「1시간 반쯤 하면 3만 원쯤 받습니다」 그러면 땅 사는 것은 문제가 없겠네. 「그런데 한 달에 한 번쯤 가서 교육합니다」 한 달에 한 번 갈 게 뭐야? 한 달에 열 다섯 번 가면 될 거 아니야? 「초하룻날만 갑니다」 왜 초하룻날만 가나? 문제는 교인을 거기서도 만드는 거예요. 여러분은 암만 그래도 딴 데 가서 전도하는 것보다도 일화 기반을 통해서 연결된 그 가족과 친척을 전도하는 게 빠를 것입니다.

그러니까 금년에 우리가 면 단위까지 교회를 지어 가지고 기지로 만들자우, 그만두자우? 「반드시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 반드시 만들어야 할 텐데, 책임자인 임자네들 눈들이 힘이 없어 가지고 만들 것 같지 않다! 응? 「승공연합하고 국민연합 활동으로 면까지 세워야 합니다」 그렇다구요. 그거 안 세우면 안 된다구요. 어떻게든지 세워야 됩니다. 「그거 세워야 구심점이 됩니다」 그렇지, 그거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인도자가 문제입니다」 옛날에 우리가 전도할 때 인도자가 있었어요? 그건 전부 다 지구에서 해야 돼요.

그리고 국회의원들 전부 다 서명받아 가지고 대번에 교육해요. 이번에 내가 의장단들 데리고 한번 순회할 것입니다. '국회의원 출마자들 모여라' 해 가지고 이야기도 해주고, 사인도 한꺼번에 다 받을 것입니다. 내가 못 가면 의장단들이 한번 동원해 보라구요. 그래 가지고 사인한 사람들은 일주일수련을 받게 해 가지고 성적 좋은 사람들은 우리 국민연합에서 밀어 주라는 거예요. 돈 대주면서 밀어 주는 것보다도 우리 조직이 있으니까, 승공연합과 통일교회가 후원하겠다고 하면 될 것입니다.

자, 그러면 면 단위까지 전부 책임지고 하겠다는 사람은 내가 후원해 주겠습니다. 책임질래요? 「예」 틀림없이 하겠어요? 「예」 이번에 리 단위 결성대회는 돈이 필요 없지요? 후원이 필요 없지요? 「그보다 리 단위 책임자들을 교육시켜야 됩니다」 교육이야 임자네들이 잘 알아서 하면 돼요. 장소들 다 있잖아요? 시·군 단위 240 곳에 전부 강의소가 생기지 않았어요? 거기 데려다 교육하면 될 것 아니요? 리·통·반 교육을 해 놓고 그다음에 그들을 중심으로 한 도면 도에 기동대를 만들어서 마이크로버스에 마이크를 달고, 부락을 몇 바퀴 돌면서 오라고 하면 다 올 것 아니예요?

옛날에 승공연합 가입한 사람이나 국민연합에 가입한 요원들에게 교육도 하고 친목대회를 할 테니 오라고 하면 올 것 아니예요? 전부 이웃 동네잖아요? 소리치면 앞뒤로 다 통할 것 아니예요? 5리도 안 되잖아요? 5리는 무슨 5리요? 다 연결되잖아요? 「교육비가 문제입니다. 맥콜이 아직 이익이 없기 때문에…」 아, 맥콜 파는 이익이 언제 날 것 같아요? 그게 당장 나오나요?

그건 교구장들이 해야 합니다. 교구장들이 지금까지 몇십 년씩 준비한 게 뭐예요? 그거 해야 될 거 아니예요? 이게 뭐야? 천의에 따라 가지고 북한을 해방하겠다는 패들, 당신들 책임 아녜요? 송 무슨 석인가? 「송영석입니다」 어떻게 생각해? 「아버님이 명령하시는대로…」 아, 명령보다 물어 보잖아, 이 녀석아? 「선거 전에 일시에 리 단위까지 교육하는 것은 돈이 좀 필요합니다」 돈 벌어서 하면 될 거 아니야? 「당장에 돈을 벌어서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기금을 주시면…」 기금은 누가 주나?

나라와 세계를 살리기 위해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하라

나 하나님 앞에 기금 달라는 이야기 한 번도 안 해봤어요. 돈 달라는 기도는 지금까지 한 번도 안 해봤습니다. 돈 달라는 기도는 절대로 안해요. 내가 지금도 그렇습니다. 공장을 세우더라도 '하나님 우리 공장에서 돈벌게 해주세요' 그렇게 안 합니다. 이 공장에서 민족을 살릴 수 있고, 민족의 자랑이 되는 지도자가 나오거나, 기술면에서 지도자가 나오길 바라지, 돈 이야기는 하지도 않아요.

통일교회 선생님 입장이 하나님 입장이라면, 횡적인 면에서 하나님 입장입니다. 그리고 선생님과 하나님과는 종적인 입장에서 여러분과 나와 똑같은 관계다 이거예요. 내가 그런 하나님에 대해서 돈 달라는 이야기 안 해봤다구요. 거짓말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세계적 기반을 닦느라고 헐떡거렸는데, 여러분은 조그마한 도 단위 하나 처리 못 해요? 대가리통들이 커 가지고 그것도 하나 못 움직여 가지고 그래요? 기도하게 되면 말이예요, 돈이 필요하면 돈 가진 아주머니들이 몰려오게 되어 있고 뒤돌아가다가도 발이 붙어서 돌아 들어오는데, 그런 건 생각 안 해요? 선생님을 지도하던 하나님이 죽었다고 생각해요? 마음 자세와 행동 태도가 틀려서 그런다구요.

얼마나 내가 불쌍했으면 하나님이 어떤 아주머니에게 시킵니다. '네가 지금 가지고 있는 금붙이하고 보물이 얼마인지 안다. 너 가지고 있지? 있으면, 어느 동네 몇 가에 가면 어떤 상점이 있는데 주인은 성이 아무개이다. 네가 가진 그 물건을 팔면 몇억, 몇천만, 몇백, 몇십, 몇 원일 것이다. 그게 딱 들어맞거들랑 하나님이 가르켜 준 것이 틀림없으니, 그것 판 돈은 즉시 선생님 갖다 줘라' 그럽니다. 그거 얼마나 멋져요? 얼마나 멋지냐 말이예요. 하나님이 죽었어요, 살았어요? 「살아 계십니다」 누구 하나님이예요? 이웃 동네 하나님이요, 우리 하나님예요? 「우리 하나님입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 아들의 하나님 아니예요? 그런데 왜 데데하게 그래요?

일본을 보라구요. 일본이 금년에 지금까지 8개월 동안 돈 한푼 안 보냈지만, 그래도 다 끌고 나왔습니다. 내가 하던 일은 하나도 축소한 게 없다구요, 더 늘렸지. 거 어떻게? 살아 있는 하나님이…. 여러분들이 앉아 가지고 졸장부 모양으로 돈걱정이나 하고 있으니 그렇지, 우선 여러분 집부터 팔고 땅 팔고 어머니 아버지 조업(祖業)도 팔아 치울 생각을 하라는 것입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자기 일족을 전부 희생시켜야 하는 게 선생님의 가르침이예요. 자기 일족을 희생 못 시켜 가지고 누구를 희생시키려고 하느냐 말입니다. 그런 자세가 틀려 먹었다는 거예요. 선생님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야 죽고 나면 아들딸한테 조업도 넘겨 줄 터인데,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데 쓰는 것이 충신의 도리가 아니냐 이거예요. 그게 의로운 것이예요. 내가 그것을 어떻게 하더라도, 어머니 아버지 도장을 도적질해 가지고 팔았다 해도 죄가 안 된다구요. 죄가 아니라구요. 또 설득할 수 있는 기반이 돼 있지 않으냐 말이예요. 먹고 쓰고 남으면 포켓에 집어넣어 놓고, 다 재 놓고 남과 같이 살면서? 어림도 없는 소리, 말도 말라는 겁니다.

이 집을 언제 샀어요? 몇 년도에 샀어요? 그전에는 청파동에서 살았어요, 청파동. 신문로집도 내가 샀어요? 자기들이 축복기념으로 산다고 사 놓았지, 이게 내 집인가? 돈은 모두 내가 내고 내 집은 하나도 없습니다. 국가적 체면이 있고 '문총재' 하면 지상세계 영계를 대표하니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게 되면 창피할까봐 이것 다 준비했지.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이 선생님 집 하나 지어 줬어요? 지금도 눈이 시뻘개 가지고서…. 김명대만 해도 그래. 땅 그것 다 샀나? 「예」 몇 곳? 「네 곳입니다」 누가 샀나? 「아버님이 사셨습니다」 아버님이 사다니? 자기들이 사야 할 텐데…. 제비새끼들도 말이예요, 철 안든 제비새끼들도 자기가 살 둥지는 트는데, 사람새끼들이 뭐예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자립해야 돼요. 자립 못 하는 사람이 나라를 구하겠다고 하는 것은 되먹지 않은 거예요.

자, 교회 면 단위 땅 사는 데 도와주는 게 옳겠어요, 아니면 통·반지부 결성대회를 하는 데 돈 대주는 게 옳겠어요? 박판남! 「땅 사는 데…」 그럼, 여러분들은 땅 몇 곳 살래요? 내가 100곳 사면 10곳은 사야 될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응, 어때요? 선생님이 10곳 사고 여러분이 100곳 사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100곳 사면 여러분이 10곳 사야 되겠어요? 어디 말해 보라구요. 말해 보라구! 문평래! 「아버님이 100곳 사시면 저희들이 10곳은 사야 되겠습니다」 그게 원리관이야? (웃음) 그게 원리관이냐구? 그건 창조원칙이예요, 원칙. 그렇지만 타락한 여러분에게는 그게 안 통해요. 탕감노정이 있다구요, 탕감노정이. 아버님은 언제나 95퍼센트 탕감하고 여러분은 5퍼센트 탕감한다 그 말이예요? 탕감은 그 반대예요, 반대. 아버님은 5퍼센트이고 여러분은 95퍼센트 탕감해야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 이녀석들아. 어떻게 말을 그렇게 하고 있어?

원조받지 않고 결성대회를 해야

여러분이 그러니까 하늘이 협조 안 하는 거예요. 임자네들은 무릎에 구멍이 뚫어지도록 기도를 해야 돼요. 선생님은 여러분 때에 그렇게 기도하고 나왔습니다. 지금도 여기에 굳은살이 있어요. 여기 전부 다 굳은 살입니다. 기도해서 생긴 거라구요. 여러분도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못하니까 하늘이 협조를 안 해주지요.

어디 지구가 제일 큰가? 어느 지구가 제일 커요? 「경북이 제일 큽니다」 경북 책임자가 누구야? 「접니다」 그래, 얼마나 도와주면 좋겠어? 「저희들이 벌어서 갚겠습니다」 벌어서 쓰겠다고 해야지, 갚겠다니? 누가 뭐 빚을 내래? 벌어서 쓰겠다고 해야지, 갚기는 뭘 갚느냐 말이야? (웃음) 「저희들이 벌어서 할 수 있습니다만 아버님이 지금 상당히 촉박하게 만들라고 하시기 때문에 일은 해야 되겠고요…」 돈은 없고 배고프니 밥은 먹고 나중에 벌어다 값을 물겠다 그거예요? 도망은 안 가고. (웃으심) 말하는 수작이 되었구만. (웃음) 장사를 이렇게 해도 손해 안 보고, 저렇게 해도 손해 안 보겠다 그거지? 그건 타락한 세계 사람들이나 생각하는 거예요. 하늘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요.

그래 돈 대달라 그 말이야? 「리 단위 단합대회는 해야죠」 응, 하라구. 선생님이 없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선생님이 없으면? 「저희들이 전연 못 하는 건 아닙니다만 일률적으로 전체가 빠른 시간에 하려면 아무래도 뒷받침이…」 일률적으로 빨리 하더라도 시·군 단위만 자리잡으면 면은 쉬운 거예요. 차만 있으면 왔다갔다도 할 수 있는 거고 말이예요. 군만 기반 닦으면 면은 두 시간 이내에 어디든 통하지 않아요? 서울서 부산까지 가는 차가 없나, 버스가 없나? 어디 대한민국 부락마다 버스 안 들어가는 곳이 없잖아요? 안 그래요?

그래, 한번 이야기해 보라구요. 통·반 결성대회는 간단할 것입니다. 면 중심삼고 통·반 교육만 하게 되면 쉬울 겁니다. 연합하면 되는 거예요. 반끼리 연합하여 돌아가면서 밥을 지어서 먹고 하게 되면 되는 거예요. 많은 사람을 모이게 해서 몇백 명씩 모일 필요도 없어요. 70명만 오면 되는 거예요. 70명은 간단한 거예요, 어느 부락에 들어가더라도, 국민연합 교수들이 오고 훌륭한 박사들이 왔다 하면 모이지 말래도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좋은 영화 세 편 가지고 들어가서 말이예요, 오후 다섯 시쯤부터 두편 보여 주고, 아홉 시에 강연 끝나고 한 편 더 하는 거예요. 이렇게 세 편만 돌려 주면 돈 한푼 안 줘도 동네 사람들이 몰려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어때요? 선생님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세 편만 하면 몰려옵니다」 그거 몰려오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데 돈이 왜 들어가나요? 돈이 왜 들어가느냐 말입니다.

장비 같은 것은 해 달라면 내가 해줄지도 모릅니다. 장비는 꼭 살 필요 없어요. 장비는 어디 가든지 빌릴 수 있잖아요? 한국도 이제 영화 같은 것을, 비디오 테이프를 빌릴 수 있잖아요? 빌릴 수 없어요, 있어요? 빌릴 수 있지요? 「예」 다 할 수 있잖아요? 엇바꿔 가면서 빌려 가지고 차에서 수시로 교체하면서 하게 된다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데, 무슨 돈이 들어간다고 그래요? 나 돈 들어간다는 말은 모르겠다구요. 두시간 이내면 어디든 다 갈 수 있는데….

미리 통·반에 공문 내고 가서 쭈욱 마이크로 선전하면 됩니다. 누가 마이크로 선전하는 것을 반대하겠어요, 어떡하겠어요? 옛날에 극단이 읍·면 같은 데 오면, 장사하기 위해서 천막 치고 피리 불고 화장하고 북 치고 나팔 불면서 한바퀴 삥 돌고 나서 시작하잖아요? 돈이 왜 들어가겠어요? 그렇게 그 사람들은 먹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벌어먹고 살아요. 여러분도 그렇게 벌어먹고 살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돈은 왜 쓰고 하겠다고 그래요?

지금 교구는 어떤가? 시·군 지부는 비디오나 영사기들 다 있지요? 「시일이 문제입니다. 부산 같은 데는 7,200개 통입니다. 하루에 대략 천 군데씩 하더라도 엄청난데…」 천 군데면 일주일이면 되잖아? 「하루에 100통만 하더라도 70일이 걸립니다」 70일 걸려서라도 하라는 거예요. 80일 걸려도, 석 달 걸려도 하라구요. 「백 명씩 동원한다는 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아, 시골에 가서 몇 개 동네만 쭉 돌면 돼요. 마이크장치도 되어 있고, 유선 앰프 장치도 다 되어 있잖아요? 방송 시설이 되어 있잖아? 안 그래, 그래? 이 사람아, 내가 한국 실정을 모르는 줄 아나? 다 알고 얘기하는 건데.

돈 들어갈 데가 없습니다. 왜 돈 쓰고 하겠나 말입니다. 돈을 쓰고 하게 되면 어느누구도 높이 보질 않아요. '그건 나도 해! 문총재가 돈을 대주는데, 그걸 누가 못 하겠노? 아이구, 벌이 좋겠구만' 그럴 거라구요. 돈 안 쓰고 해야 경찰서 서장이나 지서 주임이나 면장이나 지방 유지들이 존경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했느냐 이거예요. 꿈같은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자, 성과로 볼 때에 돈 쓰고 하는 것이 좋겠어요, 돈 안 쓰고 하는 것이 좋겠어요? 김봉태! 「예, 안 쓰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그런데 돈 안 쓰고 결성대회를 할 수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아버님 말씀대로 비디오를 가지고 나가면 비디오 갖고는 안 모입니다, 지금 시골에서는」 교역장들이 전체 통틀어서 동원하는 거예요. 보라구! 여러분이 옛날에 리·통 단위 강연할 때는 말이지, 승공연합 지부장이든 누구든 원고 써 가지고 읽으면서 훈련해서 했다구. 뭐 처음인 줄 알아? 「그건 압니다」 그럼, 그렇게 또 하는 거지 뭐, 「이번에 부산에서 340군데를 일제히 해보니까 단시일에 많은 사람을 동원시켰다는 데 대해 기관이 놀라고 있습니다. 30군데, 40군데 일제히 강사가 동원된다는 게 놀랍고요. 보통 5만원 6만원을 지원해 주었습니다」 아, 돈 안 나눠 주고 그만큼 동원했으면 더 훌륭하지, 말은 왜 그렇게 하고 있어? 말 같지 않은 말 하지 말라구. 돈 안 가지고 그렇게 동원하면 더더욱 훌륭한 겁니다. 문제는 어떻게 공작을 하느냐예요. 어떻게 이 일을 밀고 공작하느냐가 문제입니다.

가두선전을 하면 돼요. 돈 한푼 없이도 전체가 할 수 있다구요. 안 되는 일이 아닙니다. 못 하는 일은 아니라구요. 더우기나 국회의원 선거한다고 지금부터 돈 쓰며 부락마다 동원할 텐데, 앞잡이로 세우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자기들이 모아 가지고 감동 줄 수 있나요? 「아버님, 충북 같은 경우는 지난번에 이렇게 한번 해봤습니다. 통·반을 격파하는 데 있어서 일일이 강사가 통·반으로나 리 단위마다 갈 수 없습니다, 현지 상황에서는. 그래서 이장 반장 통장 책임자들을 회관을 빌려 면 단합대회때에 모으고, 면장 지서장 유지들을 참석시켜 결성대회를 마치고 난 다음에 핵심 간부들만 교육시켜서 홍보자료를 만들어 주어, 그들이 리·통에 가서 반상회를 통해 독보회를 하도록 했습니다. 그래야 교육을 일시에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런데 예산이 절대 필요합니다 저희들이 맥콜 사업도 하고 또 여러가지 하겠습니다만 현재 사실 저희들은 돈이 없습니다」 나도 사실은 돈이 없다구. (웃음) 줄 돈 있으면 내가 얼마나 많이 풀어 주겠나?

여기 상헌씨 한번 이야기해 보지. 의장이 한번 얘기해 봐야지. 결성대회를 하는데 그저 의장들은 나타난다고 좋다고 그러고 있나요? 선생님이 지나가면 어떤 영감이 와서 이렇게 저렇게 해주니까 그저 하늘에서 복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있나? 옛날 우리 승공연합은 내가 돈 대줬나? 이번에 돈을 내가 얼마나 많이 대줬어? 「많이 대주셨습니다」

「아버님, 원칙을 하나 결정해 주셔야겠습니다. 어느 군 승공연합 지부장이 국민연합 지부장을 겸하게 해도 됩니까, 아니면 딴 사람을 세워서 승공연합하고 국민연합을 따로 2중조직으로 해야 됩니까?」 2중조직을 해야 돼요. 면 단위까지 교수들을 배치하려고 그럽니다. 그리고 그 외는 대학 출신들 동문회를 조직해서 배치하려고 해요. 리·통의 반장은 승공연합 반장이나 국민연합 반장 중 한 사람이 해도 괜찮아요. 「양쪽으로 나누는 게 좋습니다」 좋지. 좋기야 좋지,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 하나로 해도 괜찮다구요. 「국민연합도 체제를 갖춰야 되는데, 사실상 직책이 중복되고 있습니다」 우리 책임자들 있잖아? 승공연합 책임자나 부책임자들이 하면 될 것 아니예요? 았으로는 시·군 지부 끝내고 면 지부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미국에 간 교수들 600명이 돌아오면 시·군 지부에 배치하는 것이 아니고, 읍·면 의장단으로 배치하는 겁니다. 그래 교회장이면 부지부장 되는 거지요.

우리 조직이 다 있지 않아요? 국민연합 면 지부장이 면 위원장이 되게 된다면, 승공연합 면 지부장이 부위원장이 되고 우리 통일교회 교회장이 부위원장이 되는 것입니다. (서로 토론함) 아이구, 그만두라구. 그 이야기 그만하자구요. 2중조직을 하는 겁니다. 세 단체 조직을 쭉 도로부터 리·통까지 전부 해라 이거예요. 「예」 그거 남자만 하지 말고 끝나거든 여자도 하라는 거예요. 부인회도 하고, 청년회도 하고 다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읍·면 국민연합 위원장이 있으면 읍·면 국민연합 중심삼은 부인회장도 있고, 면이면 면에 청년회장도 있고, 전부 만들어야 되는 겁니다. 많을수록 좋아요. 「예, 알겠습니다」 더 말할 것 없어요? 「리·통단위에 결성대회를 하는 것보다 면·군 단위에 모아 놓고 교육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리 단위를 교육해서 통·반장을 배치해 놓고, 그 통·반장 중심삼고 일을 해야 돼요. 도나 군이나 면에 있는 책임자들은 돌아다니면서 리 단위 격파 운동을 해야 됩니다. 리 단위에 통·반이 많으니까, 위에 책임자─도 지부장 도 부의장 군·면지부장─들이 모두 동원돼 가지고 통·반에서 반상회를 하면서 교육하는 것입니다. 전부 쓸고 나가는 거예요. 「각 리에서 몇 명씩 소집해 가지고 면 소재지에서 교육시키면 안 됩니까?」 통·반장들 교육은 그렇게 해도 돼요. 통·반에 들어가자면 한 반에 못해도, 많은 데는 20집이 됩니다. 30집 미만이예요. 통 가운데 반을 중심삼고 보면 10반이 있습니다. 반을 20집 잡게 되면 10반이니까 한 통에 잘 모인다면 200명 모일 수 있다 이겁니다. 「그런 교육 요원들을 면에 불러다가 집체교육을 시키면…」 아니야, 가야 된다구. 가서 해야 돼요.

보라구요. 우리가 이제 식구가 필요합니다. 통일교회 식구가 이제 몇백만이 필요할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되게 되면 결국 식구화 운동이 됩니다. 어렵더라도 안 하면 안 돼요. 교회 책임자들이 주도적으로 해야 된다는 얘기예요.

전국민을 식구로 신앙화시키기 위해 면 단위 교회를 세워야

전국민을 신앙화시키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타락한 인간으로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모시고 영생의 길을 어떻게든지 가려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것을 찾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신앙을 집어넣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중간에 다 떨어지고 맙니다. 사람이 가지 않으면 중지되는 거예요. 신앙을 집어넣게 되면 리 단위나 통·반에 있는 사람 전부 다 면에 있는 교회에 나옵니다. 면 교회만 만들어 놓으면 다 모여 온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면 교회를 만들자는 이야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반드시 오게 되어 있다구요. 신앙화를 시켜만 놓으면 통·반에 있는 통·반원들 가정의 호주나 식구들이 교회 교인이 되게 되고, 그러면 면 교회를 20리가 아니라 30리가 돼도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운동이 벌어져야 돼요. 그러니까 최소한도 면 단위까지는 교회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거기서 여유가 있고 자기 동네가 크게 되면 동네에서 모금운동을 해서 부락교회를 짓는 거예요. 자기들이 다 하는 거예요. 자기네 사는 집보다 조금 더 크면 되잖아요? 돈 있는 사람은 산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나무 찍어다 할 수 있을 거라구요. 그렇게 부락민이 협조만 하면 회관 하나 만드는 건 순식간일 것입니다. 일주일, 한 달 이내에 다 만들 수 있습니다.

최소 단위의 교회 기준인 면 단위 기준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리에 들어가 가지고 통·반 회원들이 신앙화되었다 하더라도 수습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 단위의 면 단위 교회를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몇백만 식구가 당장 불어난다는 겁니다. 식구만 있으면 다 끝나는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다 끝나는 것입니다. 3위기대를 만들든가, 5인조를 만들든가 하면 다 끝나는 것 아니예요? 「리·통 단위 반상회 형식으로 그런 교육을 실시하면서 거기 조직 요원 한 두 명을 장기간 핵심요원으로 교육시키는 게 필요합니다」 그거 필요합니다.

통·반장이 움직여야 모을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기관에 있는 통·반장이 움직이지 않으면 우리가 자체적으로 통·반장을 만들어서 교육해 가지고 배치해야 되는 거예요. 교육은 면에서 해야 됩니다. 면에서 교육해 가지고 배치하고, 그걸 배치해 놓은 후에 통·반 찾아가서 통·반 대회를 해야 된다구요. 마을 대회를 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 마을에 할아버지라든가 어떤 장이 있어 딱 지도만 하게 되면 한꺼번에 다 모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로 전부 나가자고 결정을 하게 되면 통일교회를 세울 수 있는 겁니다. 그게 가능하다구요.

그리고, 부락에 있어서 큰 부락은 몇백 호가 되잖아요? 「2, 3백 가구 됩니다」 그러니 교회 하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자기 부락의 발전을 위해 자기들이 모금하게 되면 교회 자체는 순식간에 하나 만들 수 있는 거예요. 회관 같은 것도. 안 그래요? 그 정도까지 영향을 주기 위해서도 면단위 교회가 절대 필요하다는 말이 성립됩니다.

현재는 면 단위 교회를 우리가 운영하더라도 포섭할 수 있는 요원이 없어요. 지도자가 없어요. 일화를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하여 하치장에 사무실을 만들 거라구요. 아까 말한 대로 3층으로 지어 가지고 2층은 교회로, 3층은 수련소를 하는 거예요. 3층을 교회로 하고 2층을 수련소로 해도 되지요. 그래 가지고 리 사람들, 통·반 요원들을 데려다가 교육해가지고 배치해 두는 거라구요. 결국은 그 통·반장들이 일하는 데 필요하니까 믿음의 아들딸들을 전도해야 될 거 아니예요? 그러니 통·반장은 핵심요원 데려오지 말래도 자동적으로 데려오는 거라구요.

식구화 운동의 촉진을 위해서 국민연합이 필요하고, 승공연합도 필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작년에 와서 한 일이 뭐예요? 승공연합하고 통일교회하고 두 패가 으르렁거리며 싸우지 않았어요? 어디 가서 통일교회 말도 못 하게 만들었잖아요? 이제는 모두 다 화해했지요? 「예」 통일교회 교역장하고 다 화해하지 않았어요? 「예」

이번에 이 국민연합 결성하는 데도 말이예요, 교수들이 통일교회를 얼마나 싫다고 했어요? 이번에 미국에 데려다가 전부 세뇌해 가지고 배치했으니 통일교회 싫다고 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지금 교수들이 미국에서 돌아와 국민연합 시·군 책임자가 되었습니다. 지방에 아무 기반도 없었는데, 이번에 승공연합 도지부장하고 교역장들이 전부 기반을 닦아주고 받들어 모시니 얼마나 좋아요?

아까 칭찬한 이야기이지만 교수들이 시키다 보니, 승공연합 지부장도 그렇지만 통일교회 교역장한테 완전히 달린다는 거예요. 이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자기가 교수인데도 불구하고 입이 안 떨어진다나요? 말을 못하겠더라는 것입니다. 참 이상하다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영력에 눌리니까.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이제부터 자기들에게 원리를 가르쳐 달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원한다구요.

아까 뭐 박찬 무엇이? 「박찬계」 박찬계, 무슨 통계학 박사고, 무슨 대학 학장까지 한 사람이랍니다. 자기는 똑똑하다고 어디 가서 말깨나 했었는데 말이예요, 교회 중진들 만나 가지고는 쪼그러들어 가지고 입이 안 열리더라 이거예요. 그게 솔직한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그들이 뭐니뭐니 해도 통일교회 교역장이나 교회장들 신세지지 않고는 아무것도 안된다는 것을 깨닫고, 이제는 머리 숙이며 원리 가르쳐 달라고 자원해서 나오고 있는 것 아니예요?

그것이 뭐냐? 교수를 세워 가지고 했는데 그 교수가 식구가 되었다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영향을 받느냐 이겁니다. 그렇잖아요? 경찰서장, 지서주임, 시장 할 것 없이 전부가 교수 고향 친구들 아니예요? 얼마든지 끌어 올 수 있을 거예요. 남북이 통일될 때까지는 얼마든지 끌어 모아 가지고 끌고 나갈 수 있는 거 아니예요? 통일이 될 때까지 이건 중지하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기간에 우리가 식구화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뭐예요? 유물론 종교예요. 김일성은 거기에서 하나님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신앙과 딱 마찬가지예요. 그것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적당히 손해보고는 못 가겠다고 해서는 안 돼요. 죽더라도 가야 된다는 자리에 서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지금까지 신앙화된 공산주의를 소화할 수 없습니다. 이건 지금까지의 경력을 통한, 체험에 의한 결론입니다. 딴 길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통·반격파라는 말을 했는데 요즘에 와서 이해될 거예요. 기가 차다구요.

국민에게 하나님과 인류를 해방한다는 소명의식을 심어 줘라

통·반 격파해 가지고 교육하려면 그 사람들에게 무슨 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승공강의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영원히 산다는, 밥 먹고 살듯이 영생하려면 말씀을 들어야 된다는 사상을 집어넣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요즘 대학 나왔다 하더라도 다음에 교육받으려는 의식이 있어요? 대학 졸업하면 모두들 돈벌어 생활기반 닦아 가지고 살면 된다고 그러지, 대학을 나오고도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된다는 관념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앙화하게 되면 아무리 교육을 받았어도 또 받아야 됩니다. 계속해서 밥 먹듯이 먹어야 돼요. 계속해서 행동을 해야 돼요. 그러한 관을 세워 줘야만 공산주의 퇴치문제, 전반적인 세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거예요. 힘들다고 해서 그만두면 안 됩니다.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소명'이라는 걸 집어넣어 줘야 됩니다. 소명이예요, 소명.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구하고 인류를 구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까지도 해방해야 된다는 소명입니다.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은 지금까지 가고 있잖아요? 70이 되었어도 지금 이러고 있잖아요? 내가 70이 가까와져도 젊은이들한테 지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없습니다. 그건 뭐 죽으면서도 해야 됩니다. 죽으면서 이별을 하더라도 '내 대신 힘차게 가라'고 하게 되어 있지 '야야 내가 지금 생각해 보니 많은 고생을 했어.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편안히 가라' 이렇게 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세상 사람 같으면 자기가 엔지니어가 되어 고생스러우면 '야야, 너는 엔지니어가 되지 마라' 그러지요? 그러나 소명을 받은 사람은 그렇게 못하는 것입니다. '내가 못 하면 네가 해야 된다' 그러는 거예요. 2대에 안 되거든 3대를 통해서 하고, 가족 전체를 통해서 하라고 해야 돼요. 안 그래요? 임자네들도 다 통일원리를 알았으니 붙어 있지, 모르면 붙어 있겠어요? 모두 뺀질뺀질한 사람들, 이 문평래 건달 같은 패도 말이야, 그래 이것이 영원한 길이 아니면 붙어 있었겠어? 「아닙니다」 다 도망갔을 거라구요.

마찬가지예요. 신앙화를 어떻게 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부락에 가서 국민을 낳아 주는 놀음을 해야 합니다. 다시 낳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걸 누가 하겠어요? 여러분들이 못 하겠으니까 가르침 받아 가지고 자꾸 내려가야 돼요. 뿌리로 자꾸 내려가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뿌리에서부터 다시 올라와야 됩니다. 새로이 2세들이 나와 가지고 국민을 새로운 방향으로 끌고 나갈 수 있어야 새로운 세계가 나올 수 있습니다. 중간에서 나온다면 그 이하의 것은 사탄이 점령한 기준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천국을 만들어도 두 개 천국이 되어 언제나 원수의 싸움판이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뿌리까지 내려갔다 돌아와야 돼요. 완전히 통·반격파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학교 교장으로부터 국민학교 선생까지, 중고등학교 교장으로부터 선생까지 다 동원하게 되어 있잖아요? 아까 협회장이 이야기했지요? 전정권 7년 동안에 상을 받은 140여명의 고등학교 교장, 그 사람들이 우리 수련소에 들어와서 교육받게 되면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전국 고등학교 교장 조직이 벌어질 거라구요. 그렇게 해 놓으면 교장 주최하에 고등학교 선생들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하여 학생들을 완전히 사상무장을 시키고 앞으로 학부형까지 시킬 수 있는 길이 훤하게 닦인다구요.

더우기 우리 국민연합을 중심삼고 행정조직의 관리들, 경찰서장이라든가 면장 같은 이들을 움직일 수 있는 조직이 되어 있잖아요? 거기에 동문회까지 편성해 가지고 완전히 밑바닥을 청소하자는 것이 요전에 내가 지시한 내용 아니예요? 가르쳐 준 내용 아니예요? 다들 확실히 알고 있지요? 「예」 갈 길이 딱 그렇게 그 코스로 들어가고 있는 거예요. 현재 들어가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이 조직을 중심삼고 국민학교 학생들을 교육했다 하게 되면 통·반 교육 같은 것은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집집마다 학생 없는 집이 어디 있어요? 학생만 동원하게 되면 집집마다 부모들을 다 끌어낼 수 있고, 누님 뭐 오빠 할 것 없이 다 끌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편제가 지금 우리 옆에 와 가지고 손에 닿을 수 있는 환경이 다 되었다구요. 그 길이 제일 빠른 길이예요. 딴 거 뭐 할 필요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한 지구에 얼마씩 도와주면 좋겠어요? 「예」 거지 패들, 얼마씩 도와주면 좋겠어? 어디 이야기해 봐. 경북! 「주시는 대로…」 아, 얼마나 주면 된다고? 암만 그렇게 이야기해서는 끝이 안 난다구. 주는 대로 받겠다면, 안 주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각 읍·면 국민연합결성대회 교육비 및 대지 구입비에 관해 논의함)

원리강의 실력과 경제활동 능력을 길러라

이번에 전적으로 결성대회를 하고 나서는 관리할 수 있는 제도를 어떻게 강화하느냐 하는 게 문제인데, 그럴 수 있는 게 순회사 제도예요. 지금 면으로부터 군·도의 지부장들이 순회할 수 있게끔 체제를 만들어 가지고 움직여 나가라구요. 그러면서 식구를 만들어야 됩니다. 강의를 많이 해야 돼요. 현재 240곳에 사무실을 얻지 않았어요? 100명 이상이 들을 수 있는 강의소를 만들어 가지고 강의하라구요. 그래서 교회 만드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원리연구회도 마찬가지라구요. 학사장들도 교회화 운동에 앞장서야 돼요. 지금까지는 원리연구회가 별동대로 있었기 때문에 원리연구회에 있다가도 군대 갔다 와서 흘러가 버린 사람이 많았습니다. 교회와 관련이 안 되어 있었기 때문에 원리연구회에서 계속 활동할 수 없는 폐단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학사장을 중심삼고 교회화 운동을 하라구요.

그래 놓으면 어디를 가더라도 심정적 유대를 언제고 맺을 수 있는 교회 터전이 있기 때문에 남아지는 것입니다. 이 학사장들이 지금까지 대학생만 지도했기 때문에 일반 사회를 몰라요. 대학교밖에 모르기 때문에 이번에 전부 다 교회화 운동을 하게 했습니다. 협회장, 알겠어? 「예, 일반 식구와 같이 하겠습니다」 승공연합이나 국민연합도 앞으로 강의할 수 있는 실력자를 많이 길러야 됩니다. 문제는 강의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244곳의 시·군에 전부 다 사무실을 얻었기 때문에 그곳에서 매일같이 70명씩 데리고 강의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얼마예요? 2만 명 가까이 되나요? 「예」 2만 명이면 한 달에 얼마예요? 「60만」 60만. 대단한 수입니다. 그래 가지고 자꾸 강의해야 되겠어요. 앞으로 우리가 얻은 장소는 절대 놀려서는 안 되겠습니다. 응? 「예」 놀리는 것 있으면 벼락 떨어질 것입니다. 벼락 떨어진다구요. 교역장들은 반드시 강의할 수 있게끔 준비해야 합니다.

옛날에 명동에 우리 회관 있었지요? 그때 식구들 동원해 가지고 눈물 흘리면서 사람을 끌어 모았었는데, 그때 얼마나 힘들었어요? 그런 때에도 100명 이상 채웠습니다. 요즘에 문총재가 뭐 한다 하면 전부 다 지원하려고 하는 분위기인데, 그거 왜 못 해요? 데려다 교육만 시키면 식구된다구요. 돌아갑니다. 완전히 경계선 넘어오는 거예요.

지금까지 활동한 결과가 통계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원리 말씀 강의한 수에 비례해서 식구는 증가하는 것입니다. 될 수 있는 대로 강의하고 2일수련회와 3일수련회를 하고, 어떻게 해서든지 7일수련회에 집어넣으라는 거예요. 21일수련까지만 하면 그건 고개 넘어오는 것입니다. 40일수련까지 하게 되면 협회가입도 결심하고, 보따리 싸 가지고 헌신하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헌신하게 되면 경제활동 대원으로…. 앞으로 한국도 경제활동을 해야 됩니다. 뭐 돈벌기 위해서라기보다도 이건 훈련이기 때문에 절대 필요합니다.

3년 반은 그거 하고, 3년 반 나가 개척하고, 고생하면서 믿음의 아들딸 만들기 위해서 사람을 사랑해야 됩니다. 사람 하나 찾기가 얼마나 힘든가 하는 것을, 돈벌기가 얼마나 힘든가 하는 것을 체험해야 돼요. 그것이 일상 생활에 있어서 경제생활을 해결하게 할 수 있고 대인관계에도 좋다구요. 그러니 경제적 문제에서 절약할 줄 알아야 되고 사람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언제 훈련해야 되느냐 하면, 7년간에 하는 것입니다. 7년간에 그러한 사람을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하늘의 사람으로서 공인받을 수 있는 사람, 물질적 면에서나 정신적 면에서나 인권과 공금을 존중시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전부 부패해진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그렇잖아요? 공무원이라든가 어떤 책임자가 되어 가지고 부패하는 것입니다. 부정축재, 나라 팔아먹고 국가 재산 탈취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한 훈련과정을 거치게 해서 그런 사람이 되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금년에 교회를 천 개 이상 지어야 되겠습니다. 사실은 1,200개소가 넘어야 돼요. 1,200개소를 어떻게 넘기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제부터 1년에 10배가 운동을 할 단계가 되었습니다. 그런 때가 되었다구요. 여러분들이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런 때가 되었습니다. 그런 때가 되었기 때문에 내가 여러분을 후원하고, 다 기반닦아 주려고 그럽니다, 추수할 창고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번에 시·군 강의소를 얻어 가지고 절대 놀리지 말고 책임을 져야 되겠다구요? 「예」 경제활동도 강화하고 말입니다. 그러한 훈련으로 알고 이번 통·반 국민연합 결성대회를 통해 교육기반을 강화하기를 바라겠어요.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