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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행동

일시: 1977.01.30 (일) 장소: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춥지 않아요? 「안 춥습니다」 오늘 아침에 여기 새로 수련받으러 온 사람들 손들어 보자구요. 없나? 안 왔나? 「데려오지 않은 모양인데요」

말과 행동은 일상생활에서 가장 중요해

우리 일상 생활에 있어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말입니다, 말. 우리는 말로써 의사를 표시하고, 말로써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혹은 절망도 주고, 혹은 흥분도 시킵니다. 이 말이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가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가끔 일반인들이 말하기를 '그 사람 말 잘한다'고 하지요? 말 잘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만 잘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말을 잘함과 동시에 행동까지 갖춘 사람은 모든 생활에 있어서 합격자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말이 많은 것이 좋으냐, 말보다 행동으로 하는 것이 좋으냐 하는 문제가 우리 생활에 있어서 또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런 등등의 문제를 중심삼고 우리 인생에 있어서 좋은 사람이니 나쁜 사람이니 하는 가치가 결정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인간들이나 하나님이나 마찬가지라고 우리는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떨까요? 하나님도 말을 하실 것입니다. 또 하나님도 행동을 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해 볼 때, 하나님은 갖지 않으신 것이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고, 모든 것에 능치 못함이 없고, 어느 것에도 미치지 않음이 없고, 어떤 것도 하지 못하는 것이 없는 분이십니다. 그런 하나님이 말을 하신다면 무엇 때문에 말을 하실까요? 그분은 창조주이니까 무엇이든 만들 수 있고, 그분에게는 필요한 것이 없다고 볼 수 있다구요. 언제든지 필요하면 만들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과 행동은 참사랑을 위한 것

자, 그러면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전지전능하시고 모든 것을 갖추신 그분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이겠느냐 이거예요. 사람은 웃고 사는데, 우리가 저 영계에 가게 되면 웃고 살고, 노래하고 살고, 춤추고 산다고 하는데 말이예요. 그렇게 웃고 사는 것은 혼자서는 할 수 없다구요, 혼자서는.

자, 하나님께서도 필요로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물론 말도 필요하고 행동도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그 말이 무엇을 위한 말이며, 그 행동이 무엇을 위한 행동이겠느냐? 좋은 무엇을 만들기 위해서? 성경을 보게 되면, 말씀으로 만물을 지었다고 하는데 말이지요, 만들기 위해서 행동할 것이냐? 하나님은 그저 짓는 것, 만드는 것만 좋아하는 분이예요? 만들기만 해서 뭘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러한 모든 것을 생각해 볼 때,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이 뭐냐, 말을 하고 행동을 하는 그 내용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따지고 들어가 보면 거기에는 말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행동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말과 행동의 중심 목적이 있다 이거예요. 그게 무엇일 것 같아요? 세계를 구원하는 거예요? 세계를 구원하는 것? 세계를 구원하는 복귀섭리는 다 타락했기 때문에 부대적으로 생겨난 것이지 본래 하나님의 이상 가운데는 없었던 거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구원섭리니 뭐 탕감복귀니 하는 말과 그런 내용의 세계가 지나가면 좋겠어요, 그냥 그대로 여러분들 앞에 있으면 좋겠어요?「지나가고 새로운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새로운 날이 오기를 바라고 있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도 그렇다구요.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러기에 하나님이 말하고 행동하는 전부는…. 구원섭리라는 것은 타락 때문에 생긴 것이고, 본래 무엇을 원했느냐? 사랑을 원했습니다, 사랑을. 사랑을 원했다는 거예요. 사랑, 사랑, 사랑은 참사랑이예요, 참사랑. 참사랑이 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참사랑을 접하게 된다면 오관(五官), 우리의 눈, 귀, 코, 입, 피부, 오관이 일시에 웃을 수 있고 일시에 전부를 느낄 수 있다는 거예요.

자, 우리의 육신이 웃고 오감(五感)을 느낀다면 마음은 어떨까요? 참된 사랑에 접한 마음은 어떨까요? 마음이 있으면, 마음은 이래 가지고 쪼그리고 있고 몸뚱이만 이렇겠나요?「아니요」어떨 것 같아요? 어때요? 어떨 것 같아요? 모든 것이 거기서 일치하는 거예요. 행동의 일치가 어디에서부터 이루어지기 시작하느냐 하는 것을 이론적으로 따져 볼 때, 참된 사랑에서부터 행동의 일치가 벌어진다는 논리를 세울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의 이상이니, 인간이 이상하는 통일을 찾을 수 있는 기점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춤이 뭐예요? 춤이 무엇일까요, 춤? 손만 이렇게 하는 거예요? 마음이 이렇게 하는 거예요? 마음이 없으면 그래요?「아닙니다」그게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은 춤추는 건 무엇 때문에 춤추느냐 이거예요. 왜 춤추는 거예요? 남보기 좋으라구요? 그것은 사랑의 표시라구요. 사랑을 노래하고, 사랑을 나타내고, 사랑의 모든 것을 드러내기 위한 표현 방법이다 이거예요.

천국은 노래의 세계고, 그다음은 뭐라구요?「춤」그다음에는 웃음의 세계. 그렇다는 거예요. 천국은 노래의 세계예요. 노래가 뭐예요, 노래가? 노래들의 모든 내용을 보라구요. 전부 다 나를 위해서 '나는 어떻다' 하는 노래 많아요? 나는 어떻고 하면서 자기 자랑하는 노래를 하게 되면 벌써…. 누구나 상대적인 사랑의 대상을 두고서 노래하려고 그러지 자기를 중심삼고 노래하려는 사람은 없다구요. 자기 중심한 노래는 한 번만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두 번이고, 세 번이고, 열 번이고, 백 번이고 하고 싶지 않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사랑의 노래는 백 번 해도 더하고, 천번 해도 더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천년을 계속하더라도 자꾸 더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아무리 힘이 꽉찬 세계라 하더라도 거기에는 사랑의 노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아무리 돈이 꽉차고, 아무리 지식이 꽉차 있는 세계라 하더라도, 더 채울 것이 없다 하더라도 거기에는 사랑의 노래가 필요하고, 사랑의 모든 것이 필요하다는 거라구요. 사랑의 노래. 그럴 것 같아요?「예」

이렇게 볼 때, 영원히 계속할 수 있고 영원히 좋을 수 있는 것이 뭐냐? 그것은 어디에서 나오느냐?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그 어떤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사랑에서만 가능하다고 보는 거예요, 사랑에서만. 그말이 이해돼요?「예」

몸과 마음의 통일의 기준은 사랑

그럼, 이상적 세계가 뭐냐? 참된 사랑을 근거로 하여, 모든 예술이니 문화니, 혹은 문학이니 하는 것이 갖추어져 가지고, 상대적 관계에서 사랑의 감미를 느낄 수 있는 이런 분위기의 세계가 이상적인 세계다 하는 총괄적인 결론을 내릴 수 있다구요. 그렇다면 좋겠지요? 거기에 이의가 없지요? '나는 싫소, 나는 싫소' 하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그런 사람은 하나도 없을 거라구요. 그러니까, 모든 사람이 좋아하고 모든 사람이 가기를 원하니 그곳이 이상의 곳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거기에 가 가지고는 자기가 영웅 되겠다고 해도 다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상 세계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떤 곳에서 살래요? 돈을 많이 가지고 잘입고 잘먹고 하루 종일 트림을 하면서 '아이고, 나 행복하다' 이렇게 살래요? 세계에는 그런 세계에 가려는 사람 많다구요. 여기 미국 아가씨들은 돈 많은 사람한테 시집가려고 하지요? 요즘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좀 낫기는 낫지만 말이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도 그런 눈은 다 갖고 있다구요. (웃음) 피-. 그렇다구, 그렇다구요. 그런 것은 돈이 없어지면 다 깨져 나가는 거라구요. 그다음에는 무슨 뭐 학박사…. 시집가려면 학박사한테 시집가야지…. (웃음) 그렇잖아요? 그렇지요?「아니요」그다음에는 권력…. 대통령 부인이 되어야 되겠다…. 그런 것들은 다 흘러간다구요.

사랑하는 사람끼리, 당신의 무슨 작품이 어떠니까 사랑한다는 말, 당신이 대통령이니까 사랑한다는 말, 당신이 돈이 많으니까 사랑한다는 말, 그런 말이 필요한가요? 그런 조건 붙는 것이 좋은 거예요, 아무 조건 없이 나는 진짜로 사랑한다 하는 것이 좋은 거예요? 어떤 것이 좋은 거예요?「조건 없이 사랑한다는…」알기는 다 아는구만. 이렇게 볼 때, 무엇만이 귀한 것이냐? 사랑만이 귀한 것이다 이거예요.

사랑도 여러 가지라구요. 사랑 가운데도 종류가 많다구요. 거짓 사랑도 있고, 남을 속이기 위한 사랑, 남을 죽이려고 하는 사랑, 세상에는 여러가지 안 좋은 사랑이 많다 이거예요. 그런 사랑을 가진 사람은 이 세계를 파괴하는, 사랑의 가치에 반대되는 파괴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사랑 가운데는 악한 사랑이 있고, 선한 사랑이 있습니다. 즉, 하늘적 사랑이 있고, 사탄적 사랑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부정할 수 없다구요. 그렇지요?「예」

그러면 사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이 뭐가 다르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은 생각과 행동과 모든 것이, 몸과 마음이 일치되는 데서 같이 주고받는 것입니다. 통일된 데서 주고받는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개인에서 몸과 마음 둘이 하나된 자리에서 엮어진 사랑은 크면 클수록 가정에 가서도 이것이 하나의 모체가 됩니다. 국가면 국가에 가서도, 국가의 자리에 가서도 이것이 모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의 기준이 뭐냐? 뭐가 통일의 기준이 되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게 되면, 사람은 이중으로 되어 있다 하게 되면, 이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는 위 것, 하나는 아래 것, 영적인 마음 것은 위 것이요, 몸 것은 아래 것이 되어 가지고 하나되어 공명되어 있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몸과 마음 가운데는 누가 들어와 있느냐 하면, 하나님이 들어와 있다구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면 하나님이 임재한다는 것이 원리의 가르침이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왜 거기에 임재 하느냐 이거예요. 사람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면 반드시 거기에는, 하나되는 원칙이 사랑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상대적 사랑이 있기 때문에 임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거라구요. 사람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다, 이렇게 말합니다. 성전은 어떤 곳이예요? 일하는 곳이예요? 어떤 곳이예요? 성전 하게 되면 안식처라는 말과 통합니다. 그러면 쉬는 데는 무엇 가운데 쉬는 거예요? 사랑 가운데 안식하는 것입니다. 이런 이론이 제일 이상적인 거라구요. 그럴 것 같아요?「예」

그래 성전은 뭐냐?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쉴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 인간이 바라는 이상이 있다면 그러한 내심적 기준이 최고의 이상의 기준이 아니겠느냐. 이걸 알고 있다구요. 그러한 마음의 사랑을 지닌 곳을 심정의 세계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솟는 샘터와 마찬가지여서 퍼내고 퍼내더라도 끝이 없어요, 끝이. 왜? 하나님이 거기에 계시니까 끝이 없다는 이러한 논리를 우리는 세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사람이 되면 좋겠지요?「예」

그런 사람을 보면 울던 사람도 입을 벌리고 좋아하겠어요, 아- 하고 더 울겠어요?「좋아합니다」울던 사람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그의 품에 품기려고 하고, 안 울려고 하고, 얼굴을 무섭게 가졌던 사람도 웃으려고 하고 말이예요, 가만있던 사람도 손을 움직이려고 하고, 자연히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게 좋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몸과 마음이 하나될 길이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구요.

말과 행동이 같은 사람은 인격자

자, 우리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말이예요, 형제라고 하는데, 무엇을 중심삼은 형제예요? 무엇에 의한 형제예요? 원리말씀에 의한 거지요?「아니요」여러분들 원리말씀을 좋아해요, 원리말씀을 할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좋아해요?「사랑의 마음요」사랑의 마음. 사랑의 마음을 가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오늘 내용이 언행(言行)인데, 나도 말한다구요, 말. 그리고 행동을 한다구요. 이 말과 행동이 언제나 통일될 수 있는 하나의…. 이게 다르게 되면…. 인격자라면 말과 행동이 언제나 같아야 됩니다.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은 인격자가 아니라구요. 인격자는 말을 통해서 행동을 봐도, 행동을 통해서 말을 봐도 모두가 하나되어 있다구요. 하나되어 있어요.

여러분은 어때요? (웃음) 말과 행동이 하나되어 있어요? 아내를 대해 가지고도 나는 말과 행동이 같은 사람이다, 나라를 대해서도 나는 말과 행동이 같은 사람이다, 하늘땅을 대해서도, 하나님을 대해서도 나는 말과 행동이 같은 사람이요 할 때, 하나님이 '응 그래' 한다면, 그는 좋은 사람 축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예」

사람들이 '아, 나는 돈을 중심삼고 말과 행동이 같은 사람이다' 할 수도 있다구요. 그다음에 학자들이 '나는 지식을 중심삼고 말과 행동이 같은 사람이다' 그럴 수 있다구요. 그렇지요?「예」 그다음에는 권력을 잡고 있는 대통령이라든가 무슨 장관이라든가 하는 사람은 '아 나는 권력을 중심삼고 말과 행동이…' 그럴 수 있다구요. 여러분이 보는 세상에는 그런 사람이 많다구요.

인간세계의 가치로 친다면 이런 사람들은 몇 점짜리들인가 생각해 봤어요? 몇 점짜리겠느냐 이거예요. 인간 생활에 있어서 하나의 표준선을 그어 놓고 볼 때, 그 표준선 이상의 것이겠느냐, 표준선 이하의 것이겠느냐? 이런 문제를 우리는 생각해야 된다구요.「표준 이하의 것이요」정말 그래요?「예」이것은 실질적 문제라구요, 실질적 문제. 통일교회나 모든 사회나 무슨 이상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나 이것은 실질적 문제라구요. 이것을 확실히 하지 않고는 가다가도 말이예요. 자기가 행동하는 데 자신이 없고 말이예요. 가다가도 후퇴하고, 가는 데도 지그재그로 간다는 것입니다.

우주의 중심은 사랑을 가진 하나님

그러면 무슨 내용의 말이나 행동을 중심삼고 그 모든 것이 연결되어 올라갈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이 무엇일 것 같아요?「사랑이요」그래요. 사랑을 중심삼은 언행(言行)이다 하는 것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구요. 그렇게 결론을 짓고 가만히 생각할 때, '아,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그거 다 싫다. 이것을 뜯어고쳐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할 사람이 있겠느냐? 내 마음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으며, 아무리 악당이더라도 그런 생각을 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나 돈을 중심삼고, 지식을 중심삼고 이 모든 것이 올라간다 해도 그것은 우리 인간의 모든 것을 통합할 수 있는 내용이 못 되기 때문에 싫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 가지고는 전체가 하나 못 된다는 거예요. 일방적이예요, 일방적. 한 부분이예요. 그럴 것 같아요, 그래요?「그렇습니다」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지혜의 하나님이고 우리 인간도 논리적인 인간이요 지혜를 가진 인간이라면 같은 결론에 도달하지 않을 수 없다 하는 결론을 우리는 내릴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예」즉, 사랑의 힘, 사랑의 내용만이 인간에 있어서 표준기준 이상으로 갈 수 있다, 거기에 관계를 맺을 수 있다, 또 그 범위가 확대될 수 있다 하는 거예요. 이것은 타당한 결론이라구요.

이렇게 볼 때, 천주의 중심이 뭐라구요? 이게 결론이예요. 물어 본다면 무엇이 되겠어요? 하나님이예요, 사랑이예요? 어떤 거예요? 하나님이예요, 사랑이예요?「갓스 러브(God's love;하나님의 사랑) 갓스 러브라 하지 말고 사랑을 가진 하나님이다 그러면 다 통합니다.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거기에는 이의가 없다구요. 그것은 백인만 좋아하는 것이 아닙니다. 흑인은 싫어하느냐? 아닙니다. 다 마찬가지예요. 다 마찬가지라구요. 만물, 존재세계에 있는 모든 것이 마찬가지예요.

자, 모든 것의 중심이 뭐라구요?「사랑을 가진 하나님요」사랑을 가진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이 중심이라면 그것이 어디 중심이 되겠어요? 하나님의 중심만 되겠어요, 하나님은 우주의 중심이니까 우주의 중심이 되겠어요? 우주의 중심이 된다구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그러면 내가 우주 가운데의 한 사람이 되려면 나는 어디에 가 서야 되겠어요? 여기에 서고 싶어요, 가운데 서고 싶어요?「가운데요」(웃으심) 여러분, 가운데 서고 싶어요?「예」(웃음)

그러면 그 센터에 가려면 이 센터하고, 우주의 중심 되는 하나님의 센터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센터하고 맞춰야 되겠나요, 안 맞춰야 되겠나요?「맞춰야 됩니다」모든 존재의 중심이 되는 공통의 자리에 내가 맞추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은 가장 이론적으로 타당한 결론이예요. 그 센터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가만있겠어요? 숨을 쉬고 행동한다면 그 센터와 관계를 맺고 숨을 쉬겠어요, 동떨어져서 숨을 쉬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그 센터와 관계를 맺고…」그럴 것 같아요?「예」그렇기 때문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렇게 행동한다면 말이지요, 이렇게 운동하는 것이 그 마음에 느껴지겠나요, 안 느껴지겠나요? 느껴질 것 같아요?「예」그러면 여러분이 이 센터를 맞추어 가지고 하나님의 센터에 딱 맞춰 서게 되면 그 존재를 느끼겠어요, 못 느끼겠어요?「느낍니다」하나님이 중심존재로 계시고 그 중심존재가 사랑의 상대를 필요로 하면, 그때는 또 하나의 이 중심과 맞출 수 있는 존재로 인간이면 인간을, 그런 상대를 하나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도 이론적으로 타당한 결론이라구요.

여러분, 음악 좋아하지요?「예」바이올린 소리 좋아해요?「예」바이올린이 줄만 있고 대만 있어 가지고 무슨 음악이 나와요? 그게 뭐냐 하면, 가감하는 조정에 대한 반응적 소리가 음악이라는 거예요. 바이올린 소리라구요. 그 조화예요. 강약의 조화예요. 주고받는 강약의 조화라구요.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이렇게 얘기하면 기분 나쁘지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그렇지만 살살살살살살 이렇게 한번 싹 하면 기분 좋다는 거예요. (웃음) 전부 다 그런 거예요.

종교란 하나님의 사랑의 자리를 찾아 나가자는 것

여러분이 아까 '우주의 중심은 사랑을 가진 하나님이다' 그랬습니다. 그 하나님의 중심이 이 중앙이라면 그 중심점에 내가 하나되면 그 사랑에 도취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거기 들어가서 그 자리에 서서는 말이지요, 숨을 쉬면 하아 허어 하아…. 그 사랑의 숨소리가 얼마나 멋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거기에서 말하는 것, 표현하는, 형용하는 모든 것은 최고의 걸작이라구요. 예술로 봐도 걸작이요, 문학으로 표현하려 해도 표현할 수 없는 그런 절대적인 것입니다. 거기에서 이렇게 조금 대해 가지고 느끼는 촉감하고 이 세계의 무엇하고 바꿀 수 있어요?「없습니다」입을 벌리면 천년 만년 벌려도 벌리고 싶고, 춤을 추게 되면 영원히 추고 싶다는 거예요. 그런 곳이 있다면 여러분은 한번 가 보고 싶고, 한번 가서 접촉해 보고 싶어요?「예」

그런 자리에서 하나님의 심정의 중심과 딱 하나되어서 내가 말을 하고 행동을 하면 어떨 것 같아요? 그 말이 무슨 말이 되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그 말은 사랑의 진액을 뿌리는 말이 될 것입니다. 행동을 한다면 사랑의 소용돌이를 치게 하는 행동이 될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예」말만 해도 좋아하는구만. 그런 세계가 있다구요.

자, 그런 자리에서 '나는 사람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한다' 하는 말을 하나님이 듣고 싶겠어요, 옆에 있어 가지고, 여기 서 가지고 '나는 세계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는 말을 듣고 싶겠어요? 여러분들은 어디에서 말을 하고 행동을 하고 싶어요?「하나님의 중심의 자리에서요」왜, 왜, 왜? 왜 그러냐 하면 그 자리는 내가 말을 하면서도 취(醉)하는 거라구요. 행동을 하면서도 취하는 거라구요. 행동도 취해서 하는 것이요, 말도 취해서 하는 것인데, 그 결과 그런 사랑의 파동 때문에 취할 수 있는 모든 환경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은…. 저 뭣인가 당구를 치게 되면 다마끼리 마주쳐 가지고 이리 가고 저리 가고 하지요. 그것이 재미라구요, 재미. 사람 사람의 만남도 그와 같은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마주치면 잡아당겨 하나되었다가 밀어내는 그런 기분이 든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축구공을 차더라도 그 공이 올라가고 내려가고 이렇게 변화무쌍해야 좋지 않아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춤을 춘다면 손만 이러면 돼요? 여기서부터 움직이면서 이것도 움직이고, 이것도 움직여야 된다구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전부 다 그래야 된다구요. 말만 들어도 좋은 모양이지요? 사랑의 하나님이 중심이라면, 그 사랑을 중심삼은 이 세계를 표준하려니…. 도대체 무엇이냐? 종교는 뭐냐? 하나님을 찾아 가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아서 뭘하자는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의 자리까지 나가자는 거예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될거 아니예요?

본래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대번에 이 자리에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종교가 필요 없다구요. 사랑에 대해서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요? 부모의 사랑이니, 무슨 뭐 부부의 사랑이니, 이 세상의 사랑도 말이예요. 설명이 필요 없다구요. 자연히 아는 거예요. 자연히 아는 거라구요. 공기와 같이 사람과 언제나 뗄 수 없는 것이 그 사랑이라는 거예요. 자연히 알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 공기가 어디 방향성이 있다면 그거 찾아다니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어디에 가서 찾아요? 사랑을 아는 사람은, 어디에 가든지 부모의 사랑을 느낄 수 있고, 어디 가든지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의 동참자

그러면 그 중심이 어디냐? 중심의 한 형태의 격을 갖는 것이 개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지식을 갖고 권력을 갖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라구요. 왜 태어났어요?「사랑 때문에요」사랑 때문에 태어났고, 또 사랑해서 태어났다 이거예요.

그러면 사랑이 무엇이기에 위대한 것이냐? 사랑은 생명의 원천이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들 태어날 때 무엇에 의해서 태어났어요? 생명에 의해서 태어났어요, 사랑에 의해서 태어났어요? 대답하라면, 생명에 의해서 태어났다고 하면 기분이 좋지 않다구요. 그러나 사랑에 의해서 태어났다면 흡족하다구요. 사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둘이 만나 가지고 으쌰 으쌰 하고 힘내기하는 데서 태어났어요, 둘이 사랑하는 가운데서 태어났어요?「사랑하는 가운데서요」(웃음) 또, 돈을 헤아리는 데서 태어났어요? 아니라구요. 지식을 논하는 가운데서 태어났어요? 아니라구요. 사랑 가운데서 태어났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 어디에서 태어났다구요?「사랑 가운데서요」

태어나기를 사랑 가운데서 태어났다면, 무엇을 하기 위해서 태어났느냐 이거예요. 사랑으로 태어났으니 사랑으로 결실하기 위해서 태어난 거라구요. 여러분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사랑하는 가운데 나는 플러스로 나와졌다 이거예요. 그러니 남자나 여자나 아들딸이 없으면 불완전한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남자 여자 둘이 하나되었다 하더라도 상대가 없다는 거예요. 아들딸이 있음으로써 상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것은 아버지형, 이것은 어머니형인데, 이래 가지고 이게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이 둘이 하나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세상에서도 애기들이 있기 때문에 부처끼리 기분이 좀 상하더라도 다 조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은 애기가 없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라구요.

자, 사랑의 주인은 누구라구요?「하나님요」그렇기 때문에 이 배후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플러스…. 하나님의 사랑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이 배후에서 이렇게 되어 가지고 플러스되어 있다구요. 이건 마이너스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공약은 우주의 위대한 법칙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아담 해와 둘이 사랑할 수 있는 날은 하나님도 주목하고, 온 우주도 주목하고 아담 해와도 주목하는 그런 기준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과거요, 아담 해와는 현재요, 아들딸은 미래입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통합하는 곳이라구요.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태어난 자리는 과거의 하나님의 사랑, 현재의 부모의 사랑, 미래의 자녀의 사랑을 전부 다 연결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의 동참자요, 하나님의 사랑의 동참자로서, 그 한 자리를 차지하고 태어난 것이 '나'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된 자리에서 내가 태어난 거예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는 왜 그렇게 여러분을 껴안느냐 하면 그 깊고 높은 사랑의 동참자이기 때문에 좋아하고 껴안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에 동참한 사람이기 때문에, 같은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인연으로 말미암아…. 그래요?「예」동참자예요, 동참자.

그 자리는 하나님이 동참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동참하고, 내가 동참했다는 거예요. 내가 동참해 가지고 하나로 엮어진 자리가 사랑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랑했다 하면 벌써 통일되어서 뗄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사랑을 깨치기 전에는 뗄 수 없게끔 되어 있는 것이 원칙이다 이거예요. 그게 이상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 사랑을 한 번 하면 영원히 하려고 하는 것이지, 이랬다저랬다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히 그 자리에 있으려고 하지 옮겨 가려고 하는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은 어떨까요? 하나님은 그것을 옮겨 가려고 하고, 전부 다 뜯어고치려고 할까요?「아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한번 딱 결정했다 하면 그것은 영원한 것으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도 어머니 아버지가 한 십년 살다가 헤어지지 그래요, 영원히…. 어떤 거예요? 영원을 원하고 있다는 거예요, 영원을.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 여러분은 어머니 아버지를 대신해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대표하고 태어난 결실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요? 「예」 그다음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할 수 있는 곳에 있지 사랑할 수 없는 곳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천국은 이런 이론적인 원칙을 확대해 가지고 그것이 종횡의 상응관계를,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곳입니다. 이것의 반복으로 영원한 역사는 연결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부모와 자식이 사위기대인데, 이들이 갈라질 수 있느냐? 그렇기 때문에 천국이 어디에 있느냐? 저 세계 끝에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내 속에 있다 이거예요. 내 속에도 있고, 아내의 속에도 있고, 남편의 속에도 있고, 아들 속에도 있고, 할아버지의 속에도 있고, 하나님의 속에도 있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예」 이렇게 설명하고 천국은 내 마음에 있다 하면…. 왜? 천국에 하나님이 있으니까.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 그게 무슨 천국이예요. 어머니 아버지는 지옥 갔다면 그게 무슨 천국이예요. 어머니 아버지하고 아들딸이 전부 다 함께 있으니 그게 천국이예요. 타락된 사랑이 아니고 본연의 사랑을 하면 자연히 천국에서 살고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가는 거예요. 천국을 요구할 필요도 없다 이거예요. 그 이론이 이해돼요? 「예」

그러니 '나' 하면 어머니, 아버지, 하나님을 생각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나'라는 것을 알겠어요? 지금까지 '나' 하게 되면 '나는 나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나' 하게 되면 벌써 여기에는 어머니가 들어와 있고, 아버지가 들어와 있고, 하나님이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나' 하게 되면 모두를 대표한 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부모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의 본체와 연결되어 태어난 나

내 눈이 어디 있느냐? 내 눈이 어디 있긴 어디 있어? 여기 있지. 눈의 중심이 어디냐? 이 눈망울이라구요. 시신경하고 초점하고 맞아야 돼요. 사위기대가 하나돼야 돼요. 코도 그렇다구요. 코가 어디 있느냐? 코, 이 중심하고 이거 전부 다 사위기대가 되어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사위기대. 그래서 전부 다 사위기대를 따라 사각 형태의 변형적 모양을 닮아 있는 거예요. 이거 보라구요. 이렇게 봐도 이거 쑥 나오고, 사위기대 형태가 돼 있다구요. 입도 그렇게 되어 있고 귀도 그렇다는 거예요. 전부가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근육 조직도 그 형태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주의 근본이 그렇다구요. 그래서 사람은 역사적 전통을 이 시대에 자랑하고 미래에 자랑하고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미국은 역사가 짧기 때문에, 책상 같은 것도 두드려 가지고 헌 것처럼 해 가지고, 우리 집도 가 보면 새로운 돌멩이를 망치로 두드려 흠을 내가지고 전부 다 이래 놨어요. 그거 왜 그래요? 그리고 그게 오래가기를 원한다구요. 거기에는 사랑이 스며 있다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사랑하던 물건, 할머니가 사랑하던 물건, 누구 누구가 사랑하던 물건이다 하면 무한한 가치가 있다는 거예요. 사람은 본래 그렇게 돼 있다구요.

시간이 많이 가서 뭐…. 여러분 이 원칙을 알겠어요?「예」나를 꼬집으면 부모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의 본체를 침범한다, 이렇게 생각하라구요. 자, 애기가 아파하고 아들딸이 아파하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도 아파하나요, 안 하나요?「아파합니다」그래요?「예」그러면 하나님은 어때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니 내가 좋아하면 부모가 좋아하고, 내가 좋아하면 하나님이 좋아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미국 젊은이들은 부모에 대한 관념이 없지요? 동물과 마찬가지라구요. 어머니가 그저 뭐 낳아 줬지, 자기들이 좋아서 낳았지 뭐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그거 무서운, 사탄이 파괴적인 수소탄과 같은 것을 달아 놓은 거라구요. 미국이 지금 그러한 실정에 있다구요. 이것을 하나님이 볼 때 미국 장래를 희망적으로 볼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이런 관점에서 결론 내릴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은 자기의 얼굴이 잘생기고 자기 눈이 잘생겼으면, 자기 얼굴이나 눈을 사랑하지요? 그러면 하나는 어머니 눈, 하나는 아버지 눈이라고 이름을 붙이는 거예요. 코도 그래요. 이것은 어머니 콧구멍이고, 이것은 아버지 콧구멍이다 하는 거예요. (웃음) 이 부분은 아버지 부분이요. 이 부분은 어머니의 부분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거 다 콤바인(combine;연결)되어 가지고 내가 생겼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가슴을 두고도 하나는 어머니의 젖이요, 하나는 내 젖이다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아름다운 생각이냐 이거예요.

내가 이렇게 사랑하고 이렇게 단장하는 것은, 이것은 아버지 입술이요 이것은 어머니 입술이니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렇게 살면 틀림없이 천국 가는 거예요. 틀림없이 아름다운 여자가 될 것이고, 틀림없이 천국 가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이 석경에 비친 자기의 얼굴을 보고 '하아' 이렇게 웃으면 어머니 아버지도 웃는다는 거예요. 또, 하나님도 웃는다는 거예요. 사실 그렇다는 거예요. 내가 기분 좋게 웃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도 그렇고 하나님도 그렇게 웃고 그러니 아, 난 그렇게 다녀야 되겠다…. 그걸 우주가 어떻게 거기에 보조를 맞추느냐? 봄철이 되면 새들이 많고 그런데, 아침에 해가 떠올라 오게 되면 새들이 우는데 이 새들이 짹짹짹짹 하고 한꺼번에 우는 것이 아니라 한 마리가 짹 하면 저기서 다른 새가 짹, 짹, 짹, 짹 이렇게 하면서 전부 다 울어 나간다구요. 노래하는 것도 '와-' 하고 한꺼번에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가 시작하면 하는 거예요. 전부가 하나에서부터 시작한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새들이 짹하고 짹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렇게 좋아하면 이 우주가 좋아하겠나요, 안 좋아하겠나요? 생각해 보라구요. 좋아할 것 같아요?「예」그것은 좋은 에코(echo;메아리)라구요. 그건 누구나 바라는 거예요.

거기에서 어머니를 노래하고 아버지를 노래하고 하나님을 노래하면 하나님이 볼 때, '예이 이 녀석아, 밥도 안 먹고 노래가 뭐야?' 그러겠나요? '자다 말고 무슨 노래야' 그러겠나요? 생각해 보라구요.「아니요」어머니 아버지가 그러겠어요?「아니요」무슨 말인지 이해될 거라구요. 여러분의 머리가 하나인데, '이것은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천년 역사의 유물로 받아온 그것을 재부활시킨 하나의 머리이니 이게 얼마나 아름다우냐. 여기에는 우리 조상들이 다 붙어 있고…. 그렇게 시를 읊고 노래해 보라구요, 그것이 얼마나 멋진 시가 되고 멋진 문학이 되겠는가.

타락인간의 소원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

이제 결론짓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요. 이러한 개인이 있으면 이 사람은 우주의 합격자예요. 하나님의 속에 들어가든지, 어디에 가든지 통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에게 아까 얘기했듯이, 여러분들이 어디서 태어났다구요? 부모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내가 태어났다구요. 언제나 그걸 생각하라구요. 어머니는 여자이고 아버지는 남자이기 때문에 아버지의 남자형을 전시한 것이 남자세계고, 어머니의 여자형을 전시한 것이 여자세계다 생각하라는 거라구요. 나 하나를 중심삼고 이 두 세계가, 아버지 어머니를 통해서 연결됐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라구요. 어머니 아버지 사이에 내가 이렇게 달려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내가 좋아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하면 우주가 좋아하고, 남자가 좋아하고 여자가 좋아한다, 마찬가지로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효자는 어떤 남자나 어떤 여자나 싫어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다 좋아합니다.

여기에서부터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이 개인이 커 나가는 거예요. 이 개인이 가정을 중심삼고…. 이 형태가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잡아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이 형태가 나라가 되면 이러한 형태에서 이렇게 커 가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이렇게 되어 가지고 세계가 전부 사위기대 되어 가지고 원형의 세계를 이루는 이런 역사로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전세계가 사위기대형을 이루어 가지고 운동하면서 돌아가게 되면 하나의 원형의 세계가 된다 이거예요.

이것이 '나'예요, 나. 이런 형태가 가정이예요. 여기에 전부 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국가라든가, 세계라든가….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랑은, 이와 같은 원칙적인 사랑은 가정의 중심이 되고, 나라의 중심이 되고, 세계의 중심이 되는 거예요. 이와 같은 사랑을 가정에 적용하게 되면 효자라 하고, 나라에 적용하면 애국자라 하고, 세계에 적용하게 되면 성인이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렇게 된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요, 딸이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아들딸인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아들이요 딸이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래 우리 인간의 소원이 무엇이냐? 타락한 인간의 소원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왜? 이 자리 때문에.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래서 지금까지 타락한 인간에 있어서의 부모는 거짓 부모였기 때문에, 이 부모를 집어치우고 참부모가 나와야 된다는 논리가 성립된다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돼요. 사탄과의 인연을 중심삼고 거짓 부모가 생겨났기 때문에 하늘과의 인연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와서 접붙여야 됩니다. 알겠지요? 그래 가지고 무엇이 되자는 거예요?「하나님의 아들요」하나님의 아들이 되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 알겠지요?「예」

하나님의 이상을 상속받을 수 있는 아들딸은 어떤 사람인가

오늘 말씀은 언행이라는 것이 제목이니만큼 거기에 대한 결론을 짓자구요. 언행일치…. 말을 하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말해야 되느냐? 행동하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행동해야 하느냐? 말은 말만으로, 행동은 행동만으로 하면 안 된다구요. 전부 하나님의 아들딸 위(位)에 세워져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말하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행동해야 된다, 하나님의 딸로서 말하고 하나님의 딸로서 행동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뭐냐? 참된 어머니 아버지와 하나님과 일체된 대신자의 자리에 서게 되면 그는 참된 아들이라는 거예요. 그 넷이 하나된 사랑의 마음밖에 없는 나다 하는 것을 발견하게 될 때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뒤집어 놔도 그렇게 서고, 굴리더라도 그러한 생각을 하고, 어디에 가더라도 그런 입장에 서면 지옥에 가 있더라도 하늘로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런 사람이 심정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 선 사람이 심정의 사람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심정을 막연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나는 이 세계 남성들을 사랑할 수 있다. 왜? 아버지적 성품을 가졌기 때문에. 나는 세계의 여성들을 사랑할 수 있다. 왜? 어머니적 성품을 지녔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 왜? 하나님적 성품을 가졌기 때문에. 앞으로 올 후손을 사랑할 수 있다. 왜? 나와 같은 이런 입장에 선 그러한 역사적 창조의 결과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나를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하고 이렇게 셋이 하나되어 하나님 앞에 가게 되면 하나님은 언제나 나를 맞아 주어야 됩니다. 맞아 주지 않으면 우주 창조원칙이 깨뜨려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내가 아무리 작더라도 나는 어머니를 대표하고 아버지를 대표하고 있다구요. 내가 이렇게 작지만 말이지요, 남자를 전부 대표한 입장에 섰다는 거예요. 우리 아버지는 세계 남성의 대표요, 어머니는 세계 여성의 대표라는 거예요.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님 앞으로 나가게 되면 이걸 반대할 수 있나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반대할 수 없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심정에 완전히 패스한 아들, 아버지 심정에 완전히 패스한 아들이라면 그는 하나님 앞에 패스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면 그 아들은 하나님 앞에 가서도 효자로 통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 공식은 영원한 것입니다. 이상주의자가 어떤 사람이냐? 자기 어머니 같이 세계의 여성을 사랑하려고 하고, 자기 아버지같이 세계의 남성을 사랑하려고 하고, 하나님과 같이 인류와 만물을 사랑하려고 하는 것이 이상주의자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야 하나님의 아들이예요. 완성한, 타락하지 않고 완성한, 하나님의 모든 이상을 상속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은 어디든지 통할 수 있어

그 사람은 인간세계의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의 중심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패스한 사람이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런 사람은 천국 어디 가든지, 하나님의 잠자리에 들어가더라도 하나님하고 통하고, 어디를 가든지 통한다는 거예요. 지옥의 어디가도 통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렇게 하나 만들 수 있는, 하모니된 사랑을 중심삼고 말을 하고 행동을 하는 사람은 어디를 가든지 천국을 이룰 수 있고, 천국의 중심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이상 무엇이 있을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말을 하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말 한마디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많은 사람을 희생시킬 수 있고, 세계를 망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말 한마디에.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그렇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은 아무리 욕을 해도, 무슨 말을 하더라도 이것은 흥할 뿐이요, 발전할 뿐이요, 전부가, 우주가 좋아할 뿐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말이 무섭지요? 선생님이 한마디 딱 하면 여러분은 딱 걸린다구요. 아무리 웃던 사람도 심각해진다구요. 선생님이 여러분들에게 모든 것을 다 잊고 다 용서해 준다 하면, 그 한마디 말은 간단한데 모든 것이 해방되는 기분을 느낀다구요. 그런 것을 느끼지요?「예」사랑을 중심삼고, 이 우주적인 원칙의 사랑을 중심삼고 논의하고, 사랑을 중심삼고 가르치려고 하는 입장에 서면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행동을 하면 그 행동에서 악취가 나는 것이 아니라 우주를 소화시키는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자, 여기가 어디예요? 여기가 무엇을 하는 곳이예요? 여기가 어떤 곳이예요? 여기가 벨베디아예요, 통일교회예요? 어떤 거예요? 통일교회입니다. 벨베디아는 고장의 이름이지만 여러분들이 여기에 모여 있으면 교회예요. 그러니 통일교회다 이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에서는 무슨 냄새가 납니까? 똥냄새가 나요, 무슨 냄새가 나요? 뭐예요? 그거 뭐가 있을 거라구요. 비린내가 나요? 물고기는 비린내가 나고, 돼지새끼는 구린내가 나고 다 그렇다구요. 문제가 그거라구요. 무슨 냄새가 나느냐 이거예요. 흠흠 하고 맡을수록 좋아요, 맡자마자 흥 그래요? 그 무엇이 있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에는 그것이 있다구요. 그거 이제는 알았다구요.

아, 사람이 어때야 되고, 하나님이 어떻고, 이상이 어떻고…. 그 이상이라는 것이 막연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이론적으로 전부 다 정리해 놓고 그 가운데 확신을 가지고 선 통일교회 사람으로서 '나는 틀림없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는 확정을 짓고, 그다음에는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과 같이 하나의 우주를 사랑하는 입장에 섰다 하는 확실한 관을 갖고 말하고 행동하게 되면, 거기에는 파괴적이 아니요, 건설적인 결과가 남아질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저 무슨 소리를 해도 괜찮다구요. 그런 사상을 갖고는 뭐 뉴욕 길가에 나가 소리를 지르고 미친 짓을 해도, 뭐 별의별 말을 하더라도 그건 우주가 다 환영하는 것입니다. 말을 해도 환영하는 것이요, 행동을 어떻게 해도 그건 전부 사랑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우주가 전부 다 환영한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자기를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부모를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나를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도 부모라구요. 하나님은 내적 부모예요. 부모를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그다음에는 형제를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세계 인류는 형제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형제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일생 동안 사는 데는 백인은 흑인 형제를 도와줘야 되고, 황인 형제를 도와주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내가 하는 말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부모를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라는 말이고, 내가 행동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행동이니 어디 통하지 않을 곳이 없고 환영을 못 받을 곳이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럴 때는 24시간 입을 벌려 가지고 잘 때까지 얘기를 해도 다 좋아한다는 거예요. 자면서도 얘기하고, 자면서도 행동을 하더라도, 누구를 발길로 차고 다 하더라도 다 좋아한다는 거예요. 사람이 없을 때는 바람벽도 다 좋아해요, 바람벽도. 그러한 심정을 가지고 행동을 하면 무슨 행동이든지 통한다는 거예요. 그러한 세계가 영계예요, 영계. 영계가 다른 거 아니예요. 영계에 안 가 보고는 설명한 내용이 확실히 안 느껴져요. 알겠어요, 이제? 알겠나요. 무슨 말인지?「예」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천국에 가기 위한 준비 훈련을 하는 거예요, 훈련. 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내가 말하는 것은 부모가 좋아하고 하나님이 좋아하고 형제가 좋아합니다. 그것은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내가 사랑을 중심삼은 행동을 하니 부모가 좋아하고, 하나님이 좋아하고, 형제가 좋아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모든 것을 정복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

자. 그러면 부모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부모는 아들딸 대해서 고대하기를 말이지요, 무엇을 바라느냐 하면, 자기들보다도 형제를 더 사랑하는 것을 좋아한다구요. 그래요?「예」왜 그럴까요? 그 부모도 부모를 닮았으니까, 하나님이 그러니까 그래요, 하나님이 그러니까. 그래서 부모가 자식을 위하는 그 사랑이 제일 크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남편이 말하기를 '나보다도 아내를 위해서 선물을 해주고 사랑을 해주는 것을 더 좋아해' 하면 그 남편이 진짜 남편이라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무슨 선물을 하더라도 자기에게 하는 것보다도 아내에게 해주는 것을 더 좋아하는 그런 남편이 진짜 남편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참된 남편?「예」부모가 자식을 대해서 자기보다 더 사랑하는 걸 좋아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남편을 자기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좋아하고, 아내를 자기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참된 남편, 참된 아내입니다.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또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부모도 그렇다는 거예요. 참된 사랑의 주인인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사랑의 세계에서 자기를 세우는 사람은 제일 낙제생입니다. 맨 밑창에 가요. 지옥 끝으로 간다는 거예요. 사랑의 세계에는 그런 정의가 없다구요. 사랑의 세계에서는 희생하라…! 알겠어요? 그래서 하나님에게 제일 가까운 길을 찾아가는 종교는 그러한 오늘날 인간세계와 전혀 다른 방향의 길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위대한 부모는 그 아들에게 '야, 너는 이다음에 커서 어머니, 아버지만을 위해서 효도하고 그 외에는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아버지를 버리고라도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너는 더 충성하라'고 가르쳐 준다구요. 그건 왜? 하나님이 그러시기 때문에. 그것이 인류가 사랑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정도이기 때문에 그렇게 마음을 통해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참된 부모는 '너는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해야 된다. 생명을 바쳐라!'고 가르쳐 줍니다. 이렇게 가르쳐 주는 부모는 참된 부모예요. '너희들이 나한테 부모를 사랑하는 것을 배웠으니 그와 같은 사랑을 나라를 위해서 하고 세계를 위해서 하라' 그러는 부모가 참된 부모예요. 무슨 말일지 알겠어요?

자,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가 돼먹은 교회예요, 틀려먹은 교회예요?「잘된 교회입니다」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뭘하는 사람이예요? '아, 레버런 문을 사랑해라!' 이러나요, '레버런 문 사랑하는 이상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라' 이러나요?「나라와 세계를 사랑하라고요」그거 실천해서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흥합니다」이것은 우주를 정복하고, 하나님을 정복하고, 부모를 정복하고, 모든 것을 정복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기 때문에 그렇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육신을 쓰고 있는 기간이 귀한 것

하나님을 마음대로 주관하더라도,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마음대로 주관 하더라도 통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사랑하는 곳에 있으면서 '선생님도 오소' 하면 안 가겠다고 말 못 한다는 거예요, 가야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어려운 일일수록 좋다는 거예요. 남이 못하는 일일수록 하나님을 걸고, 참부모를 걸고, 인류를 걸고 사랑하겠다고 허덕이는 사람의 가는 길은 희망의 길이요, 그 사람의 미래는 참으로 광명한 미래입니다. 그렇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좋아 보여도 후퇴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갈 수 있는 때가 내가 육신을 쓰고 있는 지상의 때밖에 없는 거예요. 육신을 쓰고 있는 이 기간이 귀한 거예요. 이 육신이 그래서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아까 말한 몸과 마음을 하나로 만드는 데는 마음만 가지고 하나될 수 있어요? 이 육신을 벗게 되면…. 하나님의 이상의 마음을 내가 가졌다 하더라도 그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와 연결시켜서 세계적인 운세를 이어받아 움직일 수 있게끔 해야 그것이 하나되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세계적인 사건을 일으키는 데 있어 대표자다 이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논란의 대상이 되면서 미국 전역에다 내가 뿌렸다구요. 사탄세계는 반대로 뿌렸지만, 반면에 그 배후에서는 좋은 것이 뿌려진다는 거예요. 반드시 상대적으로 뿌려진다는 거예요. 내가 아무리 나쁜 논란의 대상이 되어 있어도 내가 가게 되면, 반대하던 사람들도 나를 만나보면 다 녹아난다고 생각한다구요.

복귀해 가려면 말이예요, 한바퀴 돌아가야 됩니다. 이렇게 가야 된다구요. 여기서는 안 돼요. 이것이 얼마나 힘드냐 이거예요. 만약에 반대적인 논란의 대상이 되면 그 반대의 길이 벌어지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나쁘다고, 이렇다고 생각하는데 만나면 반대라구요. 반대의 길이 벌어진다구요. 여기서 여기까지는 거리가 멀지 않다구요. 여기서 이것을 이렇게 하면 이렇게 한바퀴 돌아 가지고 이렇게 가지만, 여기서부터 연결시키면 이리로 연결되는 거예요. 이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 하심)

다시 말하면 레버런 문이 제일 나쁘다고 생각했다가 제일 좋다고 생각하게 되면, 지옥에서 천국으로 뒤집어진다는 말입니다. 하룻밤에 될 수 있어요, 하룻밤에. 몇 시간 안에, 몇 시간. 그런 일은 몸뚱이 세계 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영계에서는 절대 그런 일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본래 마음과 몸은 상대적으로 되어 있어서 공명하게 되어 있는데, 영계에서는 마음만 있으니 공명체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무슨 작용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 말이라구요. 그것은 반드시 누구의 협조를 받지 않고는 절대 불가능한 거예요, 협조.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할수록 좋은 것이예요, 덜 희생할수록 좋은 것이예요?「희생할수록 좋은 것입니다」알기는 아는구만. 여러분들이 알 거라구요.

심정이 없는 말과 행동을 하지 말라

그러한 관점에서 여러분들이 말을 하고 행동을 할 때는, 모든 것이 하늘에 속할 수 있고, 하늘에 보충될 수 있는 이런 행동을 이제부터 해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이 친구들끼리나 형제, 식구들끼리 얘기할 때도 마음이 움직여야 돼요. 내 심정이 통하지 않은 얘기는 하지 말라구요. 하지 말라구요. 행동도 그런 사랑의 마음을 중심삼지 않은 행동은 하지 말라구요. 하게 되면 저 영계에 가서 더 벌받는다구요. 저 영계에 가서도 바로잡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도 지옥을 갈 수 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데 있어서 똑똑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의 아들은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도 알았지요?「예」그럼 다 됐어요. 이제는 말을 바로 하고 행동을 바로 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벌써 어디를 가게 되면, 척 벌써 내가 하려고 하던 말이 입이 쓱 열려서 술술술 나가고, 또 어디에 가려면 몸이 가벼워 가지고 갈 수 있는 이런 행동을 해야 돼요. 여러분이 장사하는 것도 부모 앞에 효도하고, 나라 앞에 충성하고, 인류 앞에 좋은 일을 하기 위해서 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당하다구요. 전도하는 데도 당당하다구요. 부끄러울 게 없다구요. 다르다구요. 내가 여러분들에게 펀드레이징을 시키고 땅콩을 팔게 하고 다 이래도 당당하게 생각한다구요. 부끄러운 게 아니예요. 여러분들은 무슨 포드 자동차 공장을 만들어서 자동차 파는 것보다 더 잘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이 움직이는 데는 더 높은 사랑, 나라를 사랑하고 부모를 사랑하고 하늘을 사랑하는 그 사랑이 커 가면 커 갔지 작아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나날이 발전하는 거예요. 나날이 발전 안 하면 하늘이고 무엇이고 뭐 레버런 문의 말 다 가짜예요. 거짓말이라구요.

왜 발전하느냐? 이러한 사랑을 중심삼은 움직임은 모든 것이 가서 그저 붙들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발전하게 돼 있다구요. 그것을 선생님이 알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어떤 때는 식구들에게 밤을 새워 가면서 얘기하고, 지치고 피곤하더라도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구요. 내가 언제나 염려하는 것이 뭐냐? 여기 한국에서나 일본에서 누구든지 오게 되어 가지고 이야기를 하게 되면, 한 시가 되고, 두 시가 되면 전부 다 생각하는 것이 뭐냐? 나보다 먼저 '아이구, 잤으면 좋겠다. 잠이 오는데 보내 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한다구요. 그렇다구요. 부모의 마음은 그렇지 않다구요, 부모의 마음은. 하나님이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은….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따라다니고 싶고, 관심 가지고 보고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는 거예요. 그러한 정(情)의 세계가 얼마나 아름다운 세계냐.

자, 이제는 알 거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심정에 없는 말을 하지 말라구요. 절대로 하지 말라구요. 걸린다구요. 천법에 걸린다는 거예요. 또 그런 행동을 하지 말라구요. 이제 알았어요?「예」이러한 내용의 가치가 있으니 여러분들은 말과 행동을 잘하지 않을 수 있나요, 없나요?

전도를 해야 되는 이유

왜 전도를 해야 되느냐? 성품이 좋고 그 조상들이 닦아 놓은 선한 터전을 가진 후손이 된 사람을 전도하면, 그 사람 하나 전도하면, 그 사람이 나로 말미암아 전도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저 영계에 가서 살 수 있는 집보다, 환경보다 더 좋은 곳에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어느 사람이 그런 사람인지 모르니까 전도를 많이 하면 많이 할수록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는 환경 이상의 자리에 내가 올라간다는 거예요. 또, 하나님이 축복을 해줄 때, 나로 말미암아 전도되었으면 나를 통해서 준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더우기나 통일교회에서는 믿음의 아들딸, 영적 아들딸이라는 이름까지 붙여 줬다구요.

영계에서 제일 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내 몇 대 손자와 같은 자리에 쓱 서 보라구요. 영계에 가면 그런 축복의 자리 이상의 자리에 내가 가는 거라구요. 보기에는 얼굴도 못생기고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내가 이러한 비밀적인 모든 내용을 알기 때문에 세계의 누구보다도 복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어떠한 군왕, 어떠한 황후, 어떠한 여왕이 갖지 못한 복을 받을 수 있는 이러한 특권이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카터 대통령의 어머니가 백악관에 가서 살 수 있나요, 없나요?「살 수 있습니다」어머니가 무슨 대통령의 자격이 있나요? 없다구요. 같이 살 수 있는 자격이 없잖느냐 말이예요. 그러나 대통령의 어머니이니까 여러분들이 전도를 했는데 전도한 아들이 말이예요, 하나님의 왕궁에 가서 살게 되면 내가 가서 살 수 있나요, 없나요?「살 수 있습니다」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왕이 되고 뭐가 되어도 좋다는 거예요. 그보다 더한 비밀의 길이 열리는 거라구요. 영원한 세계의 그런 비밀의 전통을 내가 가져 가지고 조종할 수 있는 특권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거예요.

그리고 전도하는 데 며칠만 노력함으로 말미암아, 몇 백만 불씩 돈을 들여 가지고 교육받은, 대학을 나온 사람들을 한꺼번에 잡아 올 수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누구보다도 나한테 충성을 하고, 내 명령에 절대복종할 수 있는 사람이 생겨나는데 그것을 안 해요? 그러니 싸구려예요. 부모들이 공을 들여 가지고 만들어 놓은 아들딸을 통일교회의 여러분들이 조금 노력해서 전부 다 빼앗아 가니 반대하게 되어 있지요, 하기야. 반대할 만도 하다구요. 여러분들은 여기서 이렇게 하면 큰 가치가 나타난다 하지만, 그들의 어머니 아버지는 자식들 대해서 가치를 거두려고 하는데 없어졌으니 그 부모가 반대밖에 할 도리가 없다구요.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얼마나 기적이 벌어지고 있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해요. 통일교회 원리말씀 그저 한주일 들으면, 지금까지 자기 멋대로 다니던 사람이 전부 다 집어치우고 이 뜻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싸운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것이 얼마나 혁명적인 기적인가 말이예요. 야, 내가 저런 일을 위해서 내가 이런 일을 할 수 있게 준비되었다고 생각하면 놀라운 일이예요. 놀랍고 통쾌하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느껴요?「예」

흑인종도 그렇고, 황인종도 그렇고, 백인종도 그렇고, 자기가 그런 걸 느껴야 돼요. 야, 하면서 지진이 나는 거와 같은, 폭발하는 거와 같은 그런 것을 느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하지 못했던 것을 나는 일주일 동안에, 며칠 동안에, 몇 시간 내에 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멋진 놀음이예요? 이게. (박수) 그렇다는 거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신나는 놀음인가? 이놈의 입이 쉴 수 있어요, 이놈의 입이? 밤이 새도록 이 입을 놀려 가지고 해라 이거예요. 어떻게 가만있겠나요, 돌아다니고 싶어서. 이 입이, 이 발이 가만히 있을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죽기 전에 한 천 사람 전도했다고 해보라구요. 영계는 그만두고 지상에 천 사람을 전도했다면, 그 사람들을 한 바퀴 돌면서 만나려면 3년이 걸려요, 3년. 3년 걸린다구요. 이 뜻을 알게 되면, 자기를 전도해 준 사람이 오게 되면 얼마나 고맙게 생각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 아들딸을 찾아만 다녀도…. 1년에 한 번씩 오고, 3년에 한 번씩 찾아오는 것을 박대하겠어요? 앞으로 이제 10년, 20년 후에는 그런 때가 온다구요. 여러분들이 이제 전부 다 자기의 아들딸을, 신앙의 아들딸을 국경을 넘어서 찾아다닐 수 있고 이러한 때가 되는데, 전도를 하나도 못해 놓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보라구요. 이름나고 훌륭한 사람에게는 멀리 줄 수 있고, 많이 줄 수 있고, 하늘땅을 가지면 넓게 가질 수 있는 것이 욕망인데, 이건 뭐 하나도 없으면 혼자 있어야 되는 거예요. 혼자 있어야 돼요.

사람은 교육을 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자기 아들딸이 있어야 됩니다. 교육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들딸입니다. 그러니 전도를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지요?「예」그러한 아들딸이 있으면 입이 닳도록 이야기를 해주고, 손이 닳도록 노력을 하고…. 그것이 하나님 앞에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이고, 하나님 앞에 자랑할 것이라구요. 다른 것 없다구요.

내 천국은 내가 건설해야

나를 위해서 말하고 나를 위해서 행동하면 무엇이 영광이 되겠어요? 알겠어요? 이제부터 그렇게 할래요? 「예」 절대 공짜 말을 하지 말라구요. 내가 하늘과 인간과 인류의 심정을 가진 그 말을 많이 하느냐, 내 집안의 사생활을 위해서 말을 많이 하느냐? 무엇을 많이 하느냐를 언제나 비교해야 돼요. 잡담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잡담. 행동도 그렇다구요. 남을 위하여, 전도를 위하여, 공적인 일을 위하여 가는 것은 언제든지 남아질 수 있지만 쓸데없이 하면….

오늘부터 여러분들이 얼마나 말을 쓸데없이 하고 행동을 하는지 전부 다 통계를 내 볼 거라구요. 비교해서 잘라 버리라는 거예요. 전도를 하더라도 그렇고, 나가서 펀드레이징을 하더라도 그렇고 반드시 심정을 가져 가지고 언제든지 해야 한다구요. 심정 위에서 자고, 심정 위에서 깨고, 심정 위에서 밥을 먹고, 심정 위에서 행동하고 언제나 그런 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야 돈을 벌더라도 통하지,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기억 안 한다구요. 행동을 하는 데도 마찬가지예요. 자기가 자원해서 하는 거예요, 누가 시켜서 하는 게 아니라. 그렇잖아요? 공부는 자기가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이 다 해줘요? 여러분의 천국은 여러분이 건설해야 한다구요. 알겠지요? 「예」 '이제부터 나 그렇게 살겠습니다' 하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내려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