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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의 사랑의 계보

일시: 1984.04.22 (일) 장소: 미국

​언제나 이렇게 조금 모이는 거야? 「오늘 부활절이라서 펀드레이징 나갔습니다」 펀드레이징 나갔어? 응. 여기 수련생들은 참석 안 했나? 「수련생들도 지금 펀드레이징 나갔습니다」 전부 펀드레이징 나갔어? 저기 나이 많은 수련생들은 왜 여기 참석했어? 「뉴욕에 한 반만 있습니다」 나이 많은 수련생들은 왜 펀드레이징 안 하나? 「뉴욕에서 하고 있습니다. 갔다 왔습니다. 어제 밤 늦게 왔습니다」 (웃음) 「200불 이상 벌었답니다, 어제」 좋아요, 좋아.

남자 여자는 서로 상대를 필요로 하게 돼 있어

지금 우리 사람들에게는 내가 어떻게 되어서 태어났으며 어떻게 살다가 어떻게 갈 것이냐 하는 것이, 역사를 통한 문제이고 현재를 통한 문제이고 또 앞으로도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과제로 남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나, 우리, 이런 말은 언제나 우리의 일상에서 제일 가까운 자리에서 쓰여지는 말입니다. 나, 너, 우리, 이런 말이 말이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사람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사람. 그러면 사람은 무엇이냐? 남자 여자입니다. 여자로서의 한 사람, 남자로서의 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자면 여자, 남자면 남자에서 '나'라는 것을 중심삼고 볼 때에, 그 '나'는 어떻게 되어서 태어났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여자는 말하기를 '여자는 여자 때문에, 여자인 나를 위해서 태어났지' 그럴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할 때, 여자만의 세계가 있을 수 있느냐? 여자 자기가 암만 우주의 중심이고 천하에 제일 귀하다고 생각했댔자, 여자 혼자만 가지고는 아무 소용이 없는 거예요. 아무리 잘먹고 잘살고 마음대로 무슨 별의별 짓을 다 했댔자 여자로서만 되어지는 모든 전부는 실패예요. 실패라는 거예요, 실패.

내가 성공하고 싶고 내가 좋을 수 있고 자랑하고 싶고 모든 것이 귀할 수 있다 하는 것을 중심삼고 보면, 나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사실이 확실하다는 거예요. 아무리 여자가 미인이고 화장을 잘하고 천하가 다 그리워하고 찬양할 수 있는 미인이라도 몇 년만 되면 쭈그렁 할머니가 되는 거예요.

여자들끼리 하나의 우상과 같이 '온 여자들이 찬양하고 숭배할 수 있는 왕이요, 왕비요' 하고 암만 찬양했댔자 그 왕의 자리에서 '아이구, 나 행복하다' 할 수 있는 여자가 있을 수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그래도 실패다 이거예요. 자, 다이아몬드로 만든, 뭐라고 할까, 리무진 차니 뭐 링컨이니 캐딜락 같은 차를 가지고 타고 다니고, 그다음에는 비행기가 있어 훌훌 날아다니고 못 할 것이 없이 하고 다니는 여자, 어때요? 얼마나 멋져요? '아! 이와 같은 자리에 서는 것은 여자로서 최고의 희망이니 나는 성공이다, 영원히!' 이럴 수 있어요? 「노」 왜 '노'예요?

이렇게 볼 때에, 여자가 아무리 큰소리칠 수 있는 미인이고 무엇이고 세상에서 암만 잘났댔자 여자만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여자를 팔아서라도 살 것이 있다면, 여자를 팔아서라도 사야 되겠다는 거예요. 여자를 희생시켜서라도 다른 무엇을 보충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것을 해야 되겠다, 이런 말이 나온다구요. 나를 팔아서 성공할 수 있으면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나를 희생시켜서 더 성공할 수 있고 더 좋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은 이론적인 결론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나를 희생시키고 나를 팔아서 살 수 있는 물건이 무엇이냐? 다이아몬드 보따리예요? 황금 덩어리예요? 「아닙니다」 그러면 뭐예요? 「트루 러브(True love;참사랑)」 트루 러브일 게 뭐예요? 남자지요, 남자! (웃음) 「트루 맨(True man;참된 남자)」 뭐 트루 맨은 그만두고 그냥 맨(man;남자)이라도 좋다 이거예요. 가짜 남자라도 필요하다 이거예요. (웃음) '한국 여자나 동양여자는 그런 말을 하겠지만 미국 여자는 그런 말 필요 없소. 선생님이 틀렸소'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 세상에 여자만 40억이 살고 남자는 하나도 없다면, 여자 한 사람만 남겨 놓고 3,999,999,999명의 여자를 전부 다 팔아서라도 한 남자를 사 올 수 있다면 사 와야 되겠어요, 안 사 와야 되겠어요? (웃음) 여자의 성공과 여자세계의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한때를 맞기 위해서는 그 모든 여자를 팔아서라도, 한 남자를 사 와서 성공할 수 있다면 남자를 사 와야 된다는 것도 타당한 결론이라구요. 자, 여자들 대답해 봐요. 여자들이 대답해 봐요. 그런 일이 절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여자라는 이름으로 성공을 바라고 희망을 바라고 행복을 바란다면 그렇게 해야 돼요. 여자세계에 그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는 그런 일이라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러지 않으면 기록이 안 남는다 그 말이라구요.

자, 대답하고 넘어가자구요. 여러분들 전부 다 공동적으로, 여자끼리 의논해 가지고 '우리가 전부 다 희생되어도 역사시대의 승리라든가 영광을 위해서 이런 일을 하여야 되겠다' 할 때, '그러자' 할 수 있는 여자들이 되어야 되겠어요, '아니야. 나만이어야 돼, 나. 딴 사람은 다 그만두고 나 하나만 남기고 해야 돼' 이래야 되겠어요? (웃음) 여자를 위해서, 여자라는 동물을 위해서. '노'예요, '예스'예요? (웃음) 욕심만 많아요. (웃음) 대답해 봐요. 예스예요, 노예요? 「예스」 예스 해야지요. 예스 해야 그래도 사람이지요. 그래도 높은 희망은 있구만. 이렇게 되면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웃음)

'나'와 '우리'의 차이

그러면 '나'라는 말이 좋은 말이예요, '우리'라는 말이 좋은 말이예요? '우리'가 좋은 말이예요, '나'가 좋은 말이예요? 「우리」 지금까지는 그저 '나, 나, 나!' 했지요? 이놈의 나를 때려잡아야 돼요. 나를 때려잡으라는 거예요. 이건 간단한 말이지만 가장 중요한 말이라구요. 선생님 말 듣고 이 시간부터는 '우리, 우리, 우리' 이래야 돼요.

자, 다리 하나, 내 다리 이게 좋아요? (웃음) 이게 이래 가지고 우리가 '우리'가 되는 거예요. (몸짓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전부 다 상대적이예요, 상대적. 이것이 이렇게 될 때는 이것이 이렇게 보여도 좋다구요. 사람은 이렇게 가는 거예요. 이걸 표준으로 가고 있는 거예요. 또, 어떤 사람은 이런다구요. (흉내내심. 웃음) 그렇게 하는 거예요, 전부 다.

자, 그러면 하나님은 어떨까요, 하나님은? 하나님은 어떨까요? 하나님이 한 분이예요, 두 분이예요? 「한 분입니다」 그러면 나예요, 나. (웃음) 하나님은 나를 좋아하고 인간은 우리를 좋아한다 그 말이예요? 「아니요」 그러면 뭐예요? 하나님이 뭘 좋아해요? 「우리」 (웃으심) 하나님이 암만 귀하다 하더라도 혼자면 큰일나요. 안 되는 거예요. 찬양이고 영광이고 없다구요. 그러니 하나님을 팔아서라도 '우리'를 사야 된다 이런 말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자기를 팔아서 살 수 있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예요? 「맨스 러브(Man's love;인간의 사랑)」 맨스 러브는 멀다구요. 그냥 러브(love;사랑)예요. 여러분들, 여자가 전부 다 '우리' 하는데 무엇 때문에 그래요? 그 내용이 뭐예요? 왜 우리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그렇게 '우리'를 더 존중시하느냐 이거예요. 뭐예요? 「러브」 러브예요. 그러면 사랑을 봤어요? 나도 못 봤다구요. 그러나 나도 사랑이 필요해요. 절대적으로 사랑이 필요하다구요. (웃음) 그런 거예요.

우리라는 것을 중심삼고 사랑이라는 개념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거예요. '나'가 아니예요. 혼자는 안 되는 거예요, 혼자는. 사람들이 '나는 사랑을 위해서 살겠다' 하는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우리를 위해서 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닮았으니 하나님도 우리라는 것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아무리 절대자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좋아하는 거예요. 그 하나님에게 우리라는 것은 뭐냐 하면 절대적인 사랑이예요.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은 '우리'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하는 것은 이론적이예요.

절대적 참사랑을 중심삼은 우리의 가치와 특권

자,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우리'라고 할 때, 천지간에 누가 그 우리권 내에 참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느냐? 누구예요, 누구? 「하나님의 사랑을…」 그게 뭐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뭐예요? 그거 무엇을 중심삼고 물어 보는 거예요? 「하나님을 영원히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에에에…. (웃음) 그건 또 뭐예요? 사랑이면 '사랑!' 하지 왜 자꾸 천주적 사랑이니 본연의 심정이니 해요? 없다구요.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렇다고 원숭이가 될 거예요? 무슨 뭐 소 새끼가 될 거예요? 말 새끼가 될 거예요? 사자가 될 거예요? 호랑이가 될 거예요? 그건 기어 다녀요. 기어 다닌다구요. 전부 다 기어 다닌다구요. 그러나 사람은 자꾸 커지고 싶어서 기어 다니는 앞발을 집어치우고 서 다니는 거예요. 그런 특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사람은 동물과 다르다구요. 다르다 이거예요.

그러면 사랑을 중심삼은 그 우리의 격, 가치라는 것은 어떤 것이냐? 절대적이냐 상대적이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어떤 거예요? 「절대적인 것입니다」 절대적인 거예요, 절대적인 것.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찾을 수 있고 우리가 가질 수 있는, 내가 완전히 채울 수 있고 당신이 완전히 채울 수 있는 것이 뭐냐? 완전히, 절대적으로 채울 수 있는 그것이 뭐냐? 참사랑이예요. 참사랑으로 채울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 여러분들 참사랑을 가질 특권이 있어요, 여자들? 「예」 '예스'예요, '노'예요? 「예스」 남자들도 그래요? 「예스」 그 '예스'는 내가 좋은 거예요? 누가 좋은 거예요? 「하나님이요」 하나님이 좋은 거예요.

그러면 사랑이라는 것이, 그 특권적 절대적 사랑이 어디서 왔느냐? 오긴 오는데 상대를 통해서 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상대를 넘어서 근본이 어디냐 하는 게 문제라구요. 인간들이 인간끼리 우리라고 하는 말은 어디까지나 결과적인 위치지 근본적인 위치가 아니라는 걸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생겨나고 싶어서 생겨났어요? 여러분들이 원인이 아니예요. 나서 보니 나를 알았고, 나를 알고 보니 그다음에는 우리가 필요한 것을 알았고, 우리가 필요한 것을 알게 되니 거기 절대 사랑이 필요한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것이 여러분 자체가 안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은 결과적 존재로 피동적이지 능동적이 아니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그걸 알아야 돼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나와 상대가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삼각관계라구요.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왜 했느냐, 이 존재세계가 왜 생겨났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그것은 사랑 이상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다 하는 결론이 확실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람을 왜 지었어요? 사람을 왜 지었냐 말이예요. 「트루 러브 때문에」 그 트루 러브는 누구를 위해서예요? 「우리」 우리인데 우리 중에서 누가 먼저냐 이거예요. 누가 먼저 참사랑을 좋아하겠어요? 사람이 먼저 좋아하겠어요? 「아니요, 하나님이요」 웃어도 하나님이 먼저 웃고 좋아도 하나님이 먼저 '하하하!' 이래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상대 되는 사람이 있더라도 상대가 먼저 공개되게 돼 있지 않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웃음의 역사의 첫출발도 하나님이요, 노래의 역사의 첫출발도 하나님이요, 그다음에 좋다는 말의 첫출발도 하나님이예요. 하나님편에서 영광스럽다, 찬란하다, 빛난다, 승리다, 호화찬란하다 하는 그 모든 말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 것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사랑 빼면 다 꿈이예요, 꿈. 춤을 추더라도 하나님이 먼저예요. 알겠어요? 댄스를 하면, (춤추는 흉내를 내심. 웃음) 댄스를 하더라도 장단을 하나님이 먼저 맞춰야지, 인간이 춤추는데 하나님이 뒤에 와서 맞추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그 리듬을 냈겠어요? 조화, 환영, 예술적인 미묘한 그 모든 상관 관계는 사랑이라는 모체를 중심삼고, 그것을 나타내고 표시하기 위한 상징적, 형상적 관계에서 벌어지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러한 결론은 지극히 이상적인 것이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이상적이라구요. 사랑의 이상적 결론이예요.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 태어났어

그러면 내가, 우리가 왜 태어났어요? 사람은 왜 태어났어요? 왜 태어났어요? 자, 이제는 알 거예요. 왜 태어났어요? 「완전한 사랑을 위해서요」 완전한 사랑보다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내 것 만들기 위해서 태어났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내 것 만들기 위해서 태어났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되면, 그것만 얻으면 세상에는 필요한 것이 없다구요. 다이아몬드도 필요 없고 아무것도 필요 없다구요. 그것만 가졌으면 누더기 보따리를 쓰고 다녀도 만사가 충만해요. 모든 것이 충만하고 모든 것이 꽉차 있다 그 말이라구요. 김박사는 왜 태어났어요, 땅딸보로 조그맣게? 「컸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아, 글쎄 왜 태어났느냐고 물어 보잖아? 하나님이 있는지 모르는데 어떻게 사랑할 줄 아느냐 말이예요. 「사람에게도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게 이론적인 말이예요. 모순이 없다 이거예요. 이론적이라구요.

그러면 내가 사는 데는 왜 살아요?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요」 하나님의 사랑은 어디에서 성립되느냐? 우리 가운데, 내가 사는 곳에서 성립되기 때문에 우리로부터 사는 것이다 이거예요. 우리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랑이 성립되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서 살기 시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사는 것은 나로부터, 살기 시작하는 데는 우리를 위해 살기 시작해야 된다 이거예요. 나를 위해서 태어났으니, 우리를 위해서 태어났으니 우리를 위해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프래그머티즘이니 미국 개인주의니 하는 것은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이건 원수 사탄 마귀가 만들어 놓은 요사스러운 망할 주의라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나쁘다고 말하지만 우리 미국 사람들은 개인주의가 좋소!' 이거예요? 「아니요」 그러면 선생님 말이 맞아요? 「예」 자, 그러면 '예스' 사인하고 넘어가자구요, 사인. 사인 안 할 사람 손들어 봐요. 안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그거 누구 닮았느냐? 선생님 닮고 하나님 닮고 우리 닮았다 이거예요. 그게 평등이예요, 평등. 평등이라는 것은 우리가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나를 중심삼으면 안 돼요. 우리여야 돼요, 우리. 그걸 알아야 돼요. 우리를 중심삼은 평등이고, 사랑을 중심삼은 평등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개인을 중심삼은 평등이 아니예요. 여권주의자도 틀리고 남권주의자도 틀리다 그 말이예요. 인간주의자, 인권주의자가 맞다구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우리와 사랑을 중심삼은 평등이라는 말이 되지 여자만 가지고는 안 돼요. 여권 운동이 아니고 남권 운동이 아니예요.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천지에 벼락치는 소리가 나고 새로운 빛이 날 수 있도록 사랑하라

그러면 남자는 누구를 위해서 살아야 되느냐? 여자는 누구를 위해서 사느냐?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살고,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사는 거예요. 이것이 인간이 왜 사느냐,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는 모든 것의 답변이 되고, 철학적인 모든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는 것이다 하는 게 결론이예요.

자, 여자는 얼굴이 왜 이렇게 생겼어요? 귀걸이는 왜 달았어요? 자기들 위해 달았어요, 상대를 위해 달았어요? 또, 여자들은 왜 옷도 울긋불긋 곱게 입어요? '나는 작은 여자인데 큰 여자 부르기 위해서 달았지. 큰 여자 와라' 이거예요? (웃음) 그거 왜 다는 거예요? 남자를 위해 다는 거예요, 남자. 남자는 그거 없으니까 '아 요거 이상하게 생겼다' 하고 만져 보면 말랑말랑하고 터치 감각이 좋으니까 '아이구, 좋다' 이러게 되는 거예요. (웃음)

남자는 왜 났는지 알지요? 왜 났어요? 김박사 왜 났어요? 「여자를 위해서요」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철학이고 뭐고 간단한 거예요. (웃음) 그 남자에게 달린 것도 자기를 위해 달린 것이 아니예요. 여자를 위해 달렸지요.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난 거예요. 그거 누구 때문이예요? 남자 때문이예요? 「아니요」 여자 때문이예요. (웃음) 그거 여자 것 아니예요? 다 아는 얘기인데 웃을 게 뭐 있어요. 노골적으로 얘기하는 거지. (웃음) 철학이건 종교건 무슨 이론이건 이상이건 행복이건 전부 다 추구해도 이 결론에 도달하는 거예요. 이것밖에 없다구요.

자, 그러면 '나는 절대로 남자 안 찾아가' 하는 여자 손들어 봐요. 여자들은 한 달에 한 번씩 생리작용을 하고 있지요. 그거 자기를 위해서 그러나요? 남자는 그렇지 않은데 여자는 왜 그러냐 이거예요. 그때는 젖꼭지와 음부가 전부 달라지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런 거예요, 왜? 남자와 후손을 위해서 그런 거예요. 여자들 중에 말이예요, 매달 하는 생리작용을 좋아하는 여자 있어요? 여자들, 그거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왜 가만히 있어요? 싫지만 내게 붙어 있으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절대적으로 남자를 환영하지 않으면 안 될 그 기관이 있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무엇이 되느냐? 여자가 그래서 무엇이 되느냐 이거예요. 여기에 나사가 딱 맞게 되면, (웃으시면서) 볼트하고 너트가 딱 맞으면, 딱 채워져 가지고 하나님이 볼 때에 백 퍼센트다 하면, 하나님도 쓱 거기에 하나되는 거예요. (웃음) 볼트 너트가 하나되면, 완전히 고장나지 않고 백 퍼센트 접촉하게 되면, 그다음에 하나님이 점령한다는 거예요. (통역자가 어떻게 통역해야 할 지 난감해하자 청중들 웃음)

이것이 딱 하나된다면 하나님보다도 높은 자리라는 거예요. 떼어 놓으려 해도, 여자 남자 암만 떼어 놓으려 해도 하나님이라도 별수없다구요. (웃음) 그렇게 되면 하나님도 불가능한 거예요, 붙어 버리면. (웃음) 전기가 통하면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돼 그저 번개불이 '우우우― 와와와왕!' 하는 거예요. 그때는 천지가 다 새로운 소리가 나고, 새로운 빛이 그 세계에서 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 남자 사랑할 때는 '우우우루르릉―'하고 우뢰 소리가 나고 빛이 나게끔 되어 있어요. 저 김서방, 우뢰 소리 듣고 빛을 봤어? (웃으심) 언제나 빛이 있어야 돼요. 빛은 천하를 다 커버하는 거예요. 이 우주를 다 커버하고 천하를 커버한다 이거예요. (웃음)

그래 여러분들, 축복받은 가정들이 우우우― 좋다 하지만 벼락치는 소리가 나고 천지가 빛나는, 하나님도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눈을 뜨고 나하고 접한다 하는 시간을 가져 봤어요? 여러분들 사랑할 때는 그저 우뢰와 같이 소리를 치고 사랑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이 천지가 사랑을 그렇게 하니 인간도 괜찮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소리를 질러도 괜찮다 이거예요. 소리만 질러도 안 돼요. 빛이 나야 돼요, 빛. 이다음에 둘이 사랑할 때 천지가 동원하여 소리가 날 수 있게끔 사랑하라구요. 뎅그렁뎅그렁하면 천지가 다 빛 가운데 '아이구, 충만! 만사가 형통이다' 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도록 사랑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사랑을 비둘기 같은 사랑이라고 하는데, 그 사랑을 상징하는 비둘기가 뭐냐? 비둘기가 둘이 좋아서 '구우 구구우―' 기뻐서 사랑하는 것 봤지요? (웃음) 김박사, 그거 봤어? 그 소리를 들을 때 '저 쌍놈의 비둘기 새끼가 왜 이래?' 이러지 않는다구요. '봄이 되었구나. 어떻게 저렇게 사랑할 수 있을까?' 그런다는 거예요. 문학자가 되려면 그걸 알아야 돼요. 문학자가 되려면 그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내 사랑은 영원한 것이다' 이러려면, 내 상대가 영원한 존재여야 됩니다. 영원한 상대가 없으면 내 사랑은 안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절대적인 사랑을 원할 때는 우리도 절대적입니다. 둘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남편도 여자도 절대적이니 둘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도 결국 참다운, 절대적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아담 해와를 절대적 우리의 기준에 세워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절대적 사랑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절대적 기준에 세웠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이러한 천지의 이치를 확실히 알고, 거기에 있어서 이상적 표준이 어디인가를 알고 거기에서 조화적인 생활을 그려 보자 하는 것이 무니들이 가는 길이다 이거예요. 얼마나 멋진 생각이예요, 얼마나?

부모·부부·자녀의 사랑이 합해지는 자리에 하나님이 같이해

그러면 여기서 우리의 관념을 중심삼고 나보다도 큰 우리가 있다면 우리 중에는 어떤 우리가 있는가? 자기 둘보다도 더 큰 우리가 있는 거예요. 가정도 우리고 나라도 우리고 세계도 우리고 하늘땅도 우리고 하나님까지도 전부 다 우리권 내에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내 권에는 안 들어가지만 우리권 내에는 다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우리의 단위가 뭐냐? 너와 나, 이상적 사랑을 중심삼은 부부가 단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를 중심삼은 가정이 단위가 되어 가지고, 가정의 우리를 중심삼고 전체에게 확대시켜 놓은 것이 나라가 되고 세계가 되고 하늘땅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부가 화합해 가지고 가정이라는 포뮬러(formula;공식)를 만드는 거예요, 포뮬러. 그렇게 되면 가정 포뮬러가 한 단위가 되어 가지고 종족 포뮬러가 만들어지고, 종족을 단위로 해 가지고는 민족 포뮬러를, 민족이 단위가 돼 가지고 국가 포뮬러를, 국가가 단위가 되어 세계 포뮬러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과학발전에 있어서도 공식과 단위를 떠나서는 발전적 기대가 없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 이치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학교예요. 이것은 교재다 이거예요, 교재.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부부가 하나의 단위가 되어 가정이라는 교재를 만들어 가지고, 이 교재에 합격한 모든 존재는 세계 어디든지 공통적으로 통과할 수 있는 공식이 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가 위대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어디에 나타나느냐 하면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이 세 사랑이 합한 자리예요. 이것이 절대적으로 합하는 자리에는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영원히 같이한다는 결론이 딱 나오게 되는 거예요. 여기에는 하나님이 계신다구요. 변치 않는 부모의 사랑, 변치 않는 부부의 사랑, 변치 않는 자녀의 사랑, 이 세 사랑이 존재하는 곳에는 언제나 하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원리가, 사위기대 이론이 이런 기반 밑에서 나왔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가정이라는 것은 뭐냐? 부모 부부 자녀 이 세 가지예요. 이것은 세계 사람을 3그룹으로 나눈 거예요. 세계가 아무리 크더라도 이 세 그룹이예요. 한 그룹, 두 그룹, 세 그룹! 그래서 이것을 중심삼고 교육받은 대로 세계 사람을 대하면, 나이 많은 사람은 할아버지 할머니같이, 자기와 동년배 되는 사람은 부부와 같이, 손아래 사람은 아들딸과 같이 대해서 살아가면 그 사람은 저 영계에 가서 인격자가 되는 거예요.

그때 여러분이 생각할 것은 뭐냐? 이 나이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이 사회에 옮겨졌고, 이 아저씨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이 나라에 찾아왔다는 놀라운 사실을 기억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 나라, 자기 나라면 자기 나라가 이러한 나라를 형성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저와 같은 할아버지 부부로부터 아주머니 부부, 청소년을 통해서 찾아왔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이 사랑권 내에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더 높은 세계의 사랑권을 거쳐서 하나님의 사랑까지 도달할 수 있는 제일 큰 무대, 한 국가적인 무대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또, 그것은 내가 필히 가야 할 무대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에서 점점 커 가지고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아가는 과정적 길이기 때문에, 가정만이 아니라 가정이 출발해 가지고 나라와 세계를 거쳐 하늘에 도달할, 필연적으로 내가 갈 사랑의 터전이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거기에 화합함으로써 내가 노력하지 않더라도 통과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관문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 가정 이상 국가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요, 국가보다 세계를 사랑해야 되는 것이요, 세계보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가 형성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왜 그러냐? 나라에는 내 가정만이 아니라 수천 가정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예요. 수천, 수만 가정이 돼 있으니 그 나라를 자기 가정을 희생시켜서라도 사랑해야 된다는 논리는 민주주의식이라구요. 그러면 이 나라 사람들이 '당신들은 어서 세계로 가소. 세계로 가소' 하며 자꾸 높여 주고 자꾸 밀어주는 거예요. 세계로 가라 하는 거예요. 물론 나라 사람은 세계적이라구요, 세계적. 나라 자체가 밀어주는 거예요. 또 세계를 위해서 그렇게 사랑하면, 세계가 빨리 하늘로 돌아가라고 밀어주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들의 다리를 놔 달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들을 밀어줌으로 말미암아 자기들도 빨리 하늘로 가기 때문에, 그들이 다리를 놔 주기 때문에 자기들도 도움받기 위해서 밀어준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자기에게 돌아온다는 거예요. 그들이 다리를 놔 줘 가지고 자기들에게 돌아온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랑을 위해 희생해

그래서 통일교회의 부부는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고, 가정은 사회를 위해서 희생하고, 사회는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고,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고, 세계는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하고, 하나님도 사랑을 위해서 희생하라는 논리가 생긴 것입니다. 결론이 확실히 나온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불평할 자가 없다구요. '이거 전부 다 틀리지 않았느냐? 하나님은 가만히 있고 우리만 희생하느냐?' 하고 불평할지 모르지만 그게 아니예요. 하나님도 사랑을 위해서 희생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 자체에서 여러분들은 미국을 위해서 희생하지만 선생님은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고 있는 거예요. 이런 길을 가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은 '어! 선생님은 좋은 차 타고 다니고 편안히 산다' 하지만, 좋은 차 타고 다니고 편안히 사는 게 아니라구요. 비행기가 좋은 차보다 빠르니 비행기로 날아 다녀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걸어다녀도 되지만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다니는데 선생님은 비행기 타고 다니면 '아이고! 우리들은 걸어다니고 선생님은 비행기 타고 이거 불공평하다' 할지 모르지만 그게 아니예요.

평등이라는 관념에 있어서 단계를 무시한 평등은 있을 수 없습니다. 말하자면 질서를 무시한 평등이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 질서가 높으면 높을수록 책임이 크고 범위가 넓기 때문에, 낮은 사람보다 활동할 범위가 크니 돈도 많이 써야 되고 빨리 왔다갔다해야 되고, 또 입는 것도 잘 입어야 된다구요. 모든 사람들을 화합시키기 위해서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앞으로 노력하고 희생하면 여러분도 다 가는 거예요. 다 가는 거예요. 미래에 가는 거라구요. 여기에 틀린 게 있어요? 여기에 불평할 수 있어요? 「아니요」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에게 고생하라고 '펀드레이징 해라! 거리에 가서 꽃 팔아라!' 그런다구요. 저 김박사도 넣어 줬지만 말이예요, 김박사는 세계의 섭리를 모른다구요. 세계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살아라 이거예요. 그 대신 빨리 간다는 거예요. 빨리 가요. 휙 간다 이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이렇게 하는 것은 누구를 위한 것이냐? 여러분들을 위한 것이지 선생님을 위한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과 세계와 여러분들을 위한 거예요. 여러분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예요. 여러분들이 어떻게 이걸 쌓아 가겠어요? 여러분들은 모르니까 못 쌓아 간다구요. 하나님의 섭리를 알아요? 여기에 불평 있어요?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선생님이 뭘하고 있는지 모른다구요. 이스트 가든에서 수영이나 하며 세월 보내고 있지만, 놀고 있는 게 아니라구요. 핑퐁(pingpong;탁구)하고 말이예요. 얼마나 답답하면 그런 놀음 하겠어요? 세계, 세계를 위해서 일하고 있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질서와 관계를 무시하는 존재세계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유치원을 패스해야 국민학교 가고, 국민학교를 패스해야 중학교 가고, 중학교를 패스해야 고등학교 가고, 고등학교를 패스해야 대학교 가고, 대학교를 패스해야 대학원 가고, 대학원을 패스해야 박사코스를 가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의 차례가 끝나는 거예요. 간단하다구요. 나무로 말하면 줄기가 있고 잎이 있어서 '아이고, 당신이 줄기니 잎인 내가 줄기를 도와준다' 이렇게 해 가지고 크는 거예요. 그게 존재 양상이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축복받은 가정을 볼 때는, 여편네와 아들딸을 위해 살고 있느냐, 그 아들딸과 여편네와 나라를 위해 살고 있느냐, 세계를 위해서 살고 있느냐 하는 걸 보는 거예요. 자기 가정을 위하는 사람은 멸망하고 지옥가라는 거예요, 지옥. 지옥가라는 거예요. 국가와 세계를 위해서 자기 가정을 희생시키고 가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누구보다 먼저 가 봤기 때문에 그리 가라고 선생님은 밤이나 낮이나 풀무질하는 거예요, 풀무질. 우리 어머니가 아프다고 해도 '가자, 가!' 해서 가는 거예요. 가는 거라구요. '선생님 가는 대로 따라오라. 명령하는 대로 따라 하라' 하는 거예요. 그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것입니다」 뒤를 잡아당기며 '아이구, 가지 마소. 나 버리고 가지 마소. 세계를 놔 두고 나 사랑하소'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자, 집에서 부처끼리 좋아서 사랑했으면, 그 이상 사랑해야 할 것을 교재로 전부 다 배웠으니 이상세계에 가 가지고 남자 여자를 사랑하기 운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그러한 세계, 그러한 동네가 천국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됩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세상에 도둑이 있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도둑이 생겨나기 전에 어려움이 있으면 전부 다 서로가 도와주는 거예요. 도와주기 마련이라구요. '아이구, 내가 도와줄 수 있는 일이 생겼구나' 하며 도와주기를 환영하는 거예요. 이 원리와 이 내용을 안 가지고는 지상천국, 세계통일, 하나의 세계는 나올 수 없다는 거예요. 확실한 거예요.

더 높은 선을 위해 희생의 길로 내모는 사람이 훌륭한 책임자

자, 선생님이 통일교회 대장이예요. 대장이 여러분들의 여편네를 마음대로 하더라도 여러분은 불평 못 하고, 새끼들을 마음대로 해도 불평 못 하는 거예요. 내가 할아버지이니까. 여러분들의 여편네를 자꾸 데려다가 배치하더라도 불평하게 안 돼 있다구요. 그래야 그 집안이…. 할아버지인 선생님이 곽정환이 말을 듣고, 박보희 말을 들어야 되겠느냐 말이예요. 「아니요」 내 말을 박보희가 듣고 내 말을 곽정환이가 들어야지. 알겠어요? 「예」 박보희 말 잘 듣고 곽정환이 말 잘 듣는 선생님이 아니예요. 도망가고 싶을 만큼 기합받으며 살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동정 좀 하라구요. 여러분들이 동정해 주라구요. (웃음. 박수) 닥터 더스트는 이스트 가든에 올 때 '오늘은 또 선생님한테 기합받을 거 없나?' 하며 들어와 가지고는 눈이 이렇다구요. (표정을 지으심) 한 시간이 지나야 웃기 시작한다구요. (표정을 지으심. 웃음) 책임자는 그렇다구요. 불쌍한 걸 알아야 돼요. 책임자는 불쌍한 거예요.

여러분들, 센터 피겨(center figure;중심인물)를 중심삼고도 마찬가지예요. '아이구, 센터 피겨 싫어. 아이구, 싫어 싫어' 이러지 말아요. 한 가지라도 자기 주장이 아니고, 전체 뜻을 위하고 자기 회사보다도 전체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라고 명령할 때는, 아무리 욕을 하고 아무리 희생시키더라도 오케이 해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훌륭한 매스터(master;책임자)로 추대해야 된다구요. 그만한 잼대를 가져야 돼요, 여러분들도.

선에도 종류가 많다구요. 개인 선, 가정 선, 쭉 해서 나중에는 하나님 선까지 가야 돼요. 하나님 선까지 가야 된다구요. 여기까지 어떻게 가야 돼요? (판서하며 말씀하심) 거기 가기 위해서는 희생해야 됩니다. 희생하지 않고는 도달할 수 없어요. 더 높은 선을 향해서 여러분들 각자가 가야 돼요. 방법이 없다구요. 갈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국민학교에 들어가서 '어, 박사학위여, 나에게 와!' 한다고 그게 와요? 그거 가능한 거예요, 불가능한 거예요? 「불가능합니다」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거예요. 공부를 많이 해야 되고 희생을 해야 돼요. 밤을 새우고 먹지 않고 희생해야 도달하는 거예요.

학교 가면 어떤 선생님이 좋아요? '야, 야! 오늘 시간이 되었는데, 너희들 젊은 놈들이니 전부 다 공부하기 싫지? 공부하는 대신 꽃밭에 나가 놀자' 이런 선생이 좋아요, '이놈의 자식아, 봄철이 뭐야? 공부해라. 공부해!' 이런 선생이 좋아요? 어떤 선생이 좋은 선생이예요? 「두번째 선생님요」 그래, 미국 학교에 그런 선생님을 좋아하는 학생이 몇 명이예요? (웃음) 미국의 학생들은 나쁜 학생들로 변해 나오고 있다구요. 그걸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여러분들이 불효자가 되더라도 밤낮으로 때려몰아야겠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미국이 독재자라고 반대하고 세계가 독재자라고 야단하다가 그것도 안 되니까 법정투쟁을 하고 그러지요. 그러나 내가 그들을 향해 '잡아 치워라. 이놈의 자식들아!' 할 때가 올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을 데려다가 새로운 사람 만들 거예요. (웃음) 말 안 듣는 미국놈들, 개인주의 만들어 놓은 것을 전체주의 만들려면 얼마나 힘이 들어요? 쉽겠어요? 「어렵습니다」 그러니 소란이 벌어지고 나라가 들썩들썩하고 세계가 떠들고 동네가 떠들고 어머니 아버지가 납치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야단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게 좋으면 오늘 다 가라구요. 이 자식들! (웃음) 자유라구, 자유. 안 나갈래, 안 나가? 안 갈 거야? 가라구. 「안 갑니다」 이러니까 할 수 없다구요. (웃음)

주체와 대상이 작용을 해야 존재가 가능해

자, 시간이 많이 갔다구요. 이제는 다 확실하게 됐다구요. 통일교회도 정리를 해야 되겠다구요. 금년 4월에는 깨끗이 정리를 해 놓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은 구름이 끼고 해가 없어지려고 할 때는, '아이구, 하늘땅이 사랑하려고 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구름이 끼고 번개치고 할 때는 '하늘과 땅이 사랑하는 것이다. 인간도 저와 같이 사랑해야 되는 것이다' 하고 배우라는 거예요.

자, 구름 끼고 비 오는 날 사랑을 중심삼고 좋아하게 된다면, 기분이 나빠서 병났던 사람은 나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우리 어머니도 그 말 들으면 나을지 모르지. 우주가, 천지가 야단하고 번개치고 비가 오는 것은 사랑하는 표시예요. 그거 생리적으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여자 남자가 사랑하면 그런 물이 나오는 거예요. (웃음) 그것은 생리현상이예요, 생리현상.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인간에게 어떻게 사랑하느냐 하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 이 우주 전체는 그 모든 것을 단장했다 하는 사실을 말하기 위해서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 보자구요. 광물세계도 부처끼리가 나온다구요. 광물세계도 부처가 있느냐, 없느냐? 그거 생각해 봤어요, 광물세계에도 부부가 있는지? 「예」 나는 잘 모르겠다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요. 어때요? 광물세계가 이렇게 운동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합니다」

이런 얘기 하다가는 시간이…. 시간이 많이 갔는데 야단났구만. 어머니한테 두 시간이면 끝낸다고 했는데, 두 시간 넘으면 어머니가 시계 보고 오늘 약속 안 지켰다고 집에 가서 그럴 거라구요. (웃음) 재미있어요? 「예」

과학자들은 이 우주는 힘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힘이 먼저냐, 작용이 먼저냐? 어느 게 먼저예요? 「에너지」 물질이 먼저냐, 정신이 먼저냐에 따라 세계가 달라지는 거예요. 작용이 먼저냐, 에너지가 먼저냐? 이게 문제라구요. 어떤 거예요? 「에너지」 에너지가 먼저라구요.

그러면 에너지는 무엇을 통해서 유지되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유지되는 거예요, 작용을 하면서 유지되는 거예요? 「작용을 하면서요」 운동을 하면서 유지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운동이 없으면 에너지가 없다 그 말이라구요. 그거 마찬가지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이 있어 가지고 에너지가 생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요것을 확실히 안 하면 가치관이, 세계관이 달라지는 거예요. 오늘날 이 우주의 힘이 존속하기 위해서는 작용, 운동을 해야 됩니다. 운동이 안 되게 될 때는 에너지는 끝난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에너지는 운동을 통해 가지고 발생하고 유지된다 하는 논리는 가장 이론적이라구요.

그러면 액션(action;작용)이라는 것이 그냥 그대로 혼자서 할 수 있느냐? 에너지가 있기 전에 액션이 있으면 액션이 있기 전에는 뭐가 있어야 돼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주체와 대상」 주체와 대상, 이것이 없어 가지고는 액션을 시작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나오면 벌써 진화론은 다 깨져 나가요, 진화론은. 진화론에 대해 얘기할 시간이 없어요. 시간이 다 지나갔다구요.

주체 대상 관계가 있으면 반드시 주체 대상이 목적을 가져야 되고 작용하는 방향이 결정되어야 된다구요. 작용을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니예요. 태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거기에 위성이 도는 거예요. 벌써 도는, 운동하는 목적이 있어요. 방향이 결정돼야 된다 이거예요. 이렇게 귀납적인 방법으로 추리해 들어가면, 맨 근본,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이성성상이라는 개념이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 이론적이라구요. 하나님도 존재하기 위해선 액션을 해야 되는 거예요. 액션을 하는 데는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 내에서 주체와 대상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런 힘 자체가 모티브(motive;동기)가 된다는 이론을 형성하게 되는 거예요. 그런 이론이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 자체도 그런 거예요.

박보희도 자체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힘 자체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작용을 해야 되고, 작용하기 위해서는 자체 내에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몸과 육이 있어 가지고 작용하는 거예요. 전부 그런 거예요. 전부 다 하나님을 닮았다구요. 귀납적 방법이 맞고 연역적 방법이 맞는 거예요. 이성성상을 중심삼고 전부가 들어맞는 거예요. 그 자체가 하나되어 가지고 보희라는 남자 주체가 되어서 윤기숙이라는 여자를 중심삼고 또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액션을 하는 거예요.

작용을 해도 소모되지 않고 오히려 확대되는 사랑의 힘

자, 그러면 힘 가운데는 무슨 힘이 있느냐? 외적 힘, 내적 힘이 있습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이것은 자연세계요, 이것은 내적세계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이 자연세계에서 액션을 하게 되면 소모가 벌어집니다, 소모. 소모가 벌어지는 거예요.

어린애가 자라는 것은 단세포에서 세포가 분립되어 가지고…. 자기 자체를 구성하기 위한 것이 그 어린애 씨 가운데에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다 들어가 있어요. 김박사도 어머니 난자와 아버지 정자가 합할 때, 김박사라는 어린애의 모든 것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짜 넣었다는 거예요. 그걸 갖다가 이 지상에 굴려 놓으면 저렇게 나오기 마련이라구요. 그렇다구요. 프로그램 짜 가지고 여러 가지 먹고 돌아다니면서 주워 먹고 이렇게 된 거예요. 강력한 무엇이, 주체가,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해 가지고 보이는 물체 김박사가 되었다 이거예요.

자, 통일교회에서는 원력(原力)이라는 말을 제일로 보는데, 원력이라는 말은 레버런 문이 집어넣었으니 잘 모르겠다고 한다구요. 보라구요. 이것이 소모예요. 작용하면 소모되는 것이예요. 소모되지 않는 기원을 연결시키는 우주는 영존이라는 말을 성립시킬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만약에 그렇게 되면 그냥 다닐 수도 있는 거라구요. 그것이 움직이고 활동하는 그 이상의 힘을 대줄 수 있는 모티브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아니면 우주 형성의 영원 절대적 존재라는 개념을 찾아낼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밸런스를 취해 주고 더 발전적인 추진력을 가해 줄 수 있는 힘이 없어 가지고는 우주는 발전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의 이 물질세계, 외적세계는 작용을 하면 소모되게 되어 있지만 오리지날 에너지, 절대라는 그 말을 중심삼은 기준에서는 힘의 소모를 보충시키는 자체의 창조력을 갖고 있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하나님도 작용하면 소모된다는 걸 알았을까요? 알았다면 소모 안 될 수 있는 힘을 어디서 끌어 내느냐 하는 것을 생각했을 거라구요. 그래서 우주에는 두 가지 힘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외적 힘은 작용하면 소모되지만, 내적 힘으로써 작용하면 확대되는 힘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개념을 찾아낼 수 있는 거예요. 그 힘이 나오는 날에는 오늘 내가 영원히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찾아지는 것입니다.

자연세계의 역학을 보면 입력이라는 것은 언제나 출력보다 큽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전기로 말하면, 전기가 100볼트로 들어가면 거쳐 나올 때는 반드시 작아진다는 거예요. 힘을 투입하면 그것이 거쳐 나갈 때는 작아지게 마련이예요. 그런데 신비스러운 힘이 뭐냐 하면 사랑의 힘이예요. (판서하심)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랑의 힘은 투입하면 백, 천, 만으로 확대된다 이거예요.

그거 거짓말이다 하면 내가 실증을 들어 얘기해 줄께요. 내가 열두 아들딸을 갖고 있는데, 그 열두 아들딸에 대해서 백 퍼센트 사랑합니다. 십 퍼센트씩 사랑하는 것이 아니예요. 백 퍼센트씩 사랑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열 아들딸들은 전부 다, 십 퍼센트의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니라 백 퍼센트 사랑을 받기 때문에, 천 퍼센트의 사랑 작용이 벌어진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게 해서 벌어지는 거예요. 이것은 하면 할수록 무한히 보급된다 이거예요. 하면 할수록 무한이예요. 하면 할수록 영원이다 이거예요. 주면 줄수록 자꾸 나온다 그 말이라구요. 이걸 알아야 돼요.

내적 사랑의 힘만이 이와 같은 힘을 가졌기 때문에, 이 우주에서 사랑을 가진 것은 발전하는 거예요. 사랑을 가지고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거기에서는 무한히 전체 화합의 붐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 선생님 한 사람이 사랑의 도화선이 되어 백만 천만 군중에게 사랑을 퍼붓게 될 때, 그것이 백 퍼센트 꽉차면 천만 군중이 사랑으로 충만해진다 이거예요. 몇백 배, 몇백만 배의 확대를 일으킬 수 있는 힘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는 발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창조 발전적 힘의 증대라는 것은 사랑적 개념을 통해야 됩니다. 사랑적 개념을 통하지 않는 힘의 증대권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중요한 얘기 했지요? 「예」 김박사가 박사 되고 무슨 뭐 철학도 공부하고 신학도 공부했다지만 이런 거 생각 못 했지요?

이런 것을 논리적 구성으로 연결시키려니 원력이라는 말을 집어넣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원력이 확실해지지요? 원력이 뭐냐?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그 자체의 힘이라는 거예요. 그 말이 그 말이예요. 그것은 사랑만이예요, 사랑. 사랑 개념을 중심삼은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커지게 마련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이 우주는 발전하는 거예요. 오늘날 말하는 진화적 발전이 아니예요. 발전적 형태를 가중시키고 증대시킬 수 있는 힘도 사랑적 구조의 이상세계를 창조하는 하나님의 의도에 의해 가지고 생긴 거예요. 그래서 이러한 과정이 생겨났다는 말도 이론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진화가 아니예요.

아메바 자체가 커질 수 있는 제3의 힘을 어떻게 갖느냐? 자기가 창조할 수 있는 자체 힘이 없는 거예요. 그걸 유치할 수 있는 힘이 없어요. 어떻게 제2, 제3의 힘이 가담해 들어왔느냐 하는 논리적 근거를 대라면 대답 못 하는 거예요. 제3의 힘이 왜 있느냐? 그 구조적 자체 내에 의도가 어디 있느냐? 그걸 다 해석하지 못한다구요.

단세포 하나에 플러스가 돼 있으면, 마이너스가 이것을 흡수해 하나되는 거예요. 이것이 또 다른 마이너스 플러스가 되고 또 플러스 마이너스 형태로 자꾸 크고 이와 같은 작용을 반복해서 점점 커지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 보희도 플러스 마이너스 하나돼 가지고, 남자가 플러스로 되어 있다구요, 여자 윤기숙이가 거기에 플러스되어 가지고 아들딸 마이너스를 만드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가정이 플러스되어 상대 가정에 연결시키는 거예요. 이렇게 발전하는 거예요.

그때는 혼자가 아니예요. 마이너스 되어 가지고 가정을 따라가야 돼요. 가정이 플러스 가정만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어디까지나 따라가야 돼요. 자기보다 우수한 사람을 따라가야 된다구요. 안 따라가면 안 된다 이거예요. 따라가게 되고 흡수되게 되어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흡수하여 작용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큰 데로 가지 혼자는 절대로 못 가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보면 동양과 서양이 지금 갈라져 가지고 전부 다 야단이라구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동양이 플러스고 서양이 마이너스면 이것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돌아야 돼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와서 플러스 세계와 여러분 마이너스 세계를 하나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의 새로운 더 큰 세계를, 플러스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를 하나 만들고 하나님과 하나되려고 그런다구요. (박수)

그거 하나되면 다 나예요, 나. 커지는 거예요. 이 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과 마이너스 플러스가 되면 째까닥 달라붙는 거예요. 이 미국이 뭐예요? 미국만을 위해 세계를 버리는 미국 되었으니 '양키 고 홈(Yankee go home;양키는 돌아가라!)' 이러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미국은 망하는 거예요. 마이너스 플러스가 있어야 되는데 플러스 없는 마이너스, 마이너스 없는 플러스가 돼 있어요. 그러면 망하는 거예요.

자, 선생님은 일생 동안 핍박을 받아 나왔고 싸우고 법정투쟁을 해 나왔는데 왜 지치지 않아요? 지쳤어요? 「노」 왜 '노'예요, 왜? (웃음) 사랑의 힘 때문이예요. 사랑하기 때문에 반대하는 미국 내에서도 이 사랑의 본심을 가진 사람은 나한테 달라붙는다 이거예요. 지남철이예요, 지남철.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맛이 있다는 거예요. 미국 젊은이들이 한번 맛보면 꼼짝못해요. 왜? 자기들에게는 그런 맛이 없거든요. 내게 참사랑이 있기 때문이예요. 여러분들, 어머니한테 매를 맞아도 울면서 따라가지요?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왜? 그건 사랑 때문에. 여러분들 확실하게 되었어요? 확실해요? 「예」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웃음) 확실히 알아야 돼요.

자, 시간이 없다구요.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어요. 알겠어요? 레버런 문이 그러한 조화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망하지 않는다구요. 이 생각만 하면 혼자라도 외롭지 않다구요. 외롭긴 왜 외로워요? 가는 데마다 번식이요, 가는 데마다 발전이예요. 여기에 행동만 하게 되면 좋아하는 거예요. 어디를 가게 되더라도 친구가 생겨나고 전부 다 따라온다구요. 쓱 가면 괜히 끌려온다구요. 끌려오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렇지 않아요? 사랑은 보다 커 가는 거예요. 내가 진정으로 열만한 사랑을 받았다면, 그걸 돌려줄 때에 아홉만한 사랑으로 갚겠다는 사람 있어요? 열 하나, 열 둘로 갚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이 사랑의 원칙이예요. 작아지려고는 절대 안 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예,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래야지요.

그래, 여러분들은 브로드웨이 같은 데서 부처끼리 다니면 '저거 어디로 가는 것이냐?' 해서 자기들이 좋아해 가지고 나라로 가는 것이다 할 때는 박수치라구요. 나라로 간다 할 때는 박수쳐 주라구요. 나라를 버리고 저 쌍이 둘이 갈 때는 푸푸푸 하는 거예요. 큰 커플이 되어 큰 곳으로 가는 사람은 우주가 박수치는 거예요, 우주가. 하늘도 땅도 모든 공기도, 전세계가 박수친다 이거예요.

그러나 자기를 위해 가면, 큰 것을 찾지 않고 자기만을 위해서 갈 때는 우주가 전부 다 참소한다 이거예요. 왜 그러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원칙을 중심삼고 우주를 지었기 때문에, 우주는 그 박자에 놀아나게 되어 있지 개인 박자에 놀아나지 않는다 이거예요. 우주는 그런 힘을 가졌다구요. 이제 확실히 알았지요? 「예」 곽정환이는 강의할 때 이걸 똑똑히 얘기해 주라구. 「예」

모든 존재물에게 '너희들은 근본으로 살고 싶으냐?' 할 때에, '나는 참사랑 속에서 태어나고 참사랑 속에서 살다 죽어 가고 싶다' 하는 대답을 이 모든 존재세계는 한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여러분, 누가 현명한 사람이냐 할 때 그와 같이 사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거 이의 있어요? 「아니요」 그러한 리듬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모든 자연은 인간에게 사랑을 가르치는 박물관

보라구요. 재미있는 게 동물에도 쌍쌍이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커 가는 거예요. 이런 놀음 하는 거예요. 동물계도 쌍쌍이, 식물계도 쌍쌍이, 또 조류계도 쌍쌍이 전부 다 쌍쌍이예요. 이렇게 번식해 나가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말이 왜 생겼느냐? 말이 왜 생겨났느냐? 사랑하기 위해서. 자기만 위하려면 말이 필요 없는 거예요. 그러면 말 중에 좋은 말이 무슨 말이냐? 진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하는 말이 제일 좋은 말이예요. 세상이 반대를 하고 세상이 틀렸다고 손가락질하는 레버런 문이 무슨 말을 하느냐? 사랑을 중심삼은 말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가 환영하고 하나님이 환영하는 거예요. 세상은, 사탄세계는 반대하지만, 반대하는 사람은 이 우주와 하나님이 자체력을 통해서 추방하는 거예요. 그래서 망하는 거예요. 우주의 힘과 하나님의 힘은 레버런 문을 환영한다구요. (박수) 미국 사람이 아무리 힘이 세도 우주력을 당할 수는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어때요? 그 권위가 어때요? 「대단히 위대합니다」 그거 좋아해요? 「예」 그 권위가 좋아요? 「예스」 전부 '예스'고 영원히 '예스'고 남녀노소 전부 '예스'예요.

그래서 이 우주를 볼 때 사랑으로 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야! 광물세계도 사랑의 노래를 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야! 광물세계도 사랑의 말을 하고 사랑의 노래를 하는구나! 얼마나 멋져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영적으로 보면 바위가 얘기를 하고 노래를 하는 거예요. 땅이 얘기를 하고 노래를 하는 거예요. 무엇을 위해서? 하나님이 지으신 사랑의 이상을 찾아가기 위해서, 사랑 이상의 완성을 위해서. 우리들은 작은 급이지만 사랑이 그리워서 노래하고 사랑을 찾아서 영원히 운동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모든 자연은 인간 아담 해와가 이상적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랑의 표본물들이요, 사랑을 교시하는 교재입니다. 그러한 자연 박물관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사랑을 가르쳐 주기 위한 박물관이예요.

그것은 뭐예요? 사람을 완성시키는 거예요. 사람의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한 거예요. 전부가 그거예요. 광물계도 '어서 사랑을 완성하소' 하고, 식물계도 '사랑을 완성하소' 하고, 동물계도 그러는 거예요. 모든 것이 전부 다 그렇게 사랑을 중심삼고 주인된 사람이 완성을 해 가지고 지으신 주인인 하나님의 사랑이 완성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모든 것이 충만한 가운데서 사랑을 갖고 살고 하나될 수 있는 세계가 되기 때문에 그걸 원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 사랑의 완성과 동시에 인간 사랑의 완성, 우주 사랑의 완성이 이루어져야 비로소 전부가 '아, 행복하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자, 곤충도 쌍쌍이 있지요? 소리를 하나요, 안 하나요? 「합니다」 노래를 무엇 때문에 하는 거예요? 노래를 자기 때문에 하나요? 누구 때문에 하나요? 누구 때문에 해요, 노래를? 파트너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파트너를 위해서 전부가 노래하는 거예요. 새들도 쌍쌍이라구요. 새들은 왜 노래하는 거예요? 배고파서 하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하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거라구요. 모든 동물도 마찬가지예요. 사람은 어때요, 사람은? 「사랑의 노래를 합니다」 사랑을 빼 놓으면, 파트너를 빼 놓으면 노래도 없어지고 예술도 없어지고 문학도 없어지는 거예요.

자, 이것은 왜 그러냐? 왜 그러냐? 사랑의 박물관에 전시된 재료를 봐 가지고 자기들이 그 중의 왕이 되어서, 모든 것을 하나로 엮어 가지고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접선해 줄 수 있는 중간 매개체로서의 사랑완성을 바라고 노래를 하는 거예요. 물고기도 마찬가지지요? 그래서 사람은 물 속을 다니고 공중을 날으는 거예요.

사람들이 하는 미술이니 하는 예술 같은 것은 전부 다 자연에서 배운 거예요. 문학이고 뭐고 전부 다 그래요.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다…. 안 그래요? 우주는 전부 다 조화되게 되어 있는데, 사람이 주체가 되어 전부 다 하나님하고 조화시킬 수 있는 중간 매개체가 돼야 되는데 깨져 나갔으니 이 우주도 슬퍼하는 것이요, 하늘도 슬퍼한다는 거예요. 이 말은 이론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래 가지고 쓰윽 자연이 시작된 거예요. 조그마한 벌레들도 쌍쌍이라는 거예요. 말도 다 하고 노래도 다 해요. 자기들은 사랑 때문에 희생되어도, 자기들은 전부 다 잡아먹혀도 좋으니 더 높은 존재의 세포가 되어서 사랑의 감촉을 전할 수 있는 하나의 존재물로 발전해 나가기를 원하는 거예요. 아까 말한 대로 사랑에는 죽음을 극복하고도 남을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자기 생명을 바쳐야 돼요.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사랑을 위해서는 생명을 바쳐라' 하시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우리가 먹을 수 없고 살 수 없는 거예요. 그런 개념을 생각해야 돼요. 확실히 알고 있어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가진 것을 까먹는 자는 사랑의 제물을 도둑질하는 도둑놈들이예요.

그러면 무엇을 생각해야 돼요? 봄이 되어 새가 노래를 하면 그 새의 노래를 듣자마자 자기 아내를 생각하고 자기 자식을 생각하고 자기 나라를 생각하고 세계를 생각하고 하나님까지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다 되는 거예요. 새는 새들끼리만 생각하지만 인간은 관계성을 짓는 거예요. 동물세계, 식물세계, 천상세계의 중간 매개체의 관계성을 가진 것이 인간만의 특권이예요. 전부 다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것은 인간만의 특권이예요.

참부모의 사랑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사랑의 계보가 완성돼

그래서 오늘 제목이 뭐냐? '참부모를 중심삼은 사랑의 계보'예요. 이것은 영계와 지상세계 각계 각층에 모든 사랑의 전통적 인습관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참부모님의 사랑이라는 것이 전통이예요. 여러분들은 참부모님의 아들딸이니 이와 같은 전통의 사람으로서 살아가면 지상천국의 백성이 되고 하늘나라의 백성이 틀림없이 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도 전부 다 환영받지만 영계에서도 환영받는 거예요. 그러한 사랑을 받으면 그저 어디를 가도, 밤중에 들어가더라도 하나님이 환영하지, '야 이 녀석아 왜 오느냐?' 안 한다구요. 알겠어요? (박수)

이와 같은 사랑의 이상을 종합할 수 있는 하나의 모체가 참부모이기 때문에, 참부모님의 사랑의 계보를 중심삼고 모든 것이 연관되고 관계를 맺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참부모님은 하나의 길이고 하나의 연결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 우주 가운데, 영계와 육계를 합한 박물관 가운데 부모님의 사랑을 갖다 놓아야 완성된 사랑의 계보가 성립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살면 참부모님의 전통을 이어받는다 이거예요.

선생님한테 배워야 돼요. 딴 데는 배울 데가 없다구요. 선생님 하나뿐이예요. 딴 데서 배우는 것이 아니예요. 프리섹스니 무슨 레즈비언이니 게이 무브먼트니 하는 것에서 배울 게 뭐 있어요? 알겠어요? 「예」

참부모님의 사랑의 계보에 연결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어야 돼요. 그러한 사람이 되어 가정을 연결시키고 우주를 연결시킬 수 있는 내가 되겠다는 사람 손들어요! 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