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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통일의 방향

일시: 1988.01.03 (일) 장소: 한국 서울 용산 한남동 공관

​지금 한국에서는 조직편성을 어떻게 하느냐 하면, 도로부터 시·군을 중심삼고 면까지 교수들을 책임자로 세우는 것입니다. 그것이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조직입니다. 북괴를 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그렇게 배치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을 통일할 통일체제를 형성해야

여러분이 알다시피 공산주의인 소련과 중공이 갈라졌고, 소련 자체도 경제정책에 대한 대책으로 불가피하게 평화주의를 내세워 서구사회와 자유세계에 접근해 오고 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북괴는 지금 상당히 어려운 입장에 있습니다. 중공을 따라갈 수도 없고 소련을 따라갈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남한을 적화하기 위해서 군사력만을 확장시켜 나왔는데 그것을 체인지한다는 것이 대단히 어려운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소련도 전환기이고 중공도 바꾸는 중이고 올림픽에 참가하는 그런 상황이니, 올림픽대회를 중심삼고 북한이 코너에 몰려 가지고 참 어려운 입장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김일성의 성격으로 볼 때에 `에라, 중공이든 소련이든 믿을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남한을 급습해서 주먹에 쥐면 될 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렇지만 그런 공격을 못 하게 되면 그때는 반드시 남북총선거를 하자고 나올 것입니다. 남북총선거를 하자고 나오면, 소련도 좋아하고 중공도 좋아하고 미국도 좋아하고 일본도 좋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불가피하게 거기에 안 끌려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잠시 영어로 하신 말씀은 수록하지 못했음)

그러니까 금년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한국의 남북통일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내가 쭉 이야기한 것을 다 들었을 테니, 이때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걸 전부 다 알았을 것입니다. 전부 다 지시사항을 기록해야 돼요. 그래서 한국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든 거와 마찬가지로 세계에 동서남북통일운동연합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동서남북, 그중에서 동서통일운동연합 조직요원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동서문제, 동양과 서양의 문제는 문화의 격차입니다. 문화적 배경이 다릅니다. 그것이 동서문제고, 그다음 남북문제는 빈부의 차이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여기에 다 걸려 있기 때문에 동서남북통일운동연합을 만들 수밖에 없습니다.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나라나 그런 것이 다 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체제에 있어서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대결하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남북의 통일은 공산주의를 해결하게 되고, 그러면 동서문제도 해결됩니다.

금년 표어는 `조국통일'입니다. 그 조국통일을 위하여 통일체제를 만들어야 됩니다. 통일체제가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자유 민주주의체제와 공산주의체제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자유 민주주의는 국민의 선거에 의해서 대중이 지도자를 선택하지만, 공산주의는 뭐냐 하면 노동자 농민, 즉 프롤레타리아 독재정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체제가 달라요. 민주주의가 아니라구요. 그건 뭐냐 하면, 반대하는 사람은 다 잘라 버리는 기준에서 시행하는 제도입니다. 반대하는 자는 없애 버려요. 그러니 공산당이 지목하면 그 자는 언제나 백 퍼센트 당선되는 것입니다. 그런 선거체제 양식을 서구사회를 기만하기 위해서 취하고 있지만, 사실은 독재체제를 영속화시킬 방편으로 그걸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어떻게 통일된 체제를 만드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생각하게 될 때, 그것은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 민주체제와 공산체제를 넘어설 수 있고 그걸 다 소화할 수 있는 다른 하나의 통일적인 사상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론적 기반 위에서 통일체제를 형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체제? 「예」

통일체제를 형성하는 데는 이 한국이 하나의 모델입니다. 한국을 중심한 국민연합의 형태를 딴 것이 세계의 동서남북통일연합입니다. 한국이 곧 세계의 모델이 되는 것입니다. 그걸 세계가 따라오면 모든 것이 통일적 세계체제로 넘어갑니다.

각계 각층과 연결하여 사상무장을 하라

그러니 전국민이 사상무장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전국을 중심삼고 전국민을 교육할 수 있는 교수들을 배치해야 됩니다. 최고의 교육자들을 배치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교육시키면서 그 교육자들이 대한민국의 교육기관을 빨리 연결시켜야 합니다. 대학교를 움직여야 되고, 그다음엔 중고등학교, 국민학교를 다 연결해야 됩니다. 또 교육기관장 및 교사를 빨리 연결해서 세워야 됩니다.

그리고 학생교육 활동을 강화해야 되겠습니다. 그건 뭐냐면, 학생을 중심으로 활동을 연결시키자는 것입니다. 학생들을 교육시켜 가지고 놓아두는 것이 아니라, 학생을 통한 활동을 전개해서 상하좌우를 연결시키는 놀음을 하자는 거예요. 그다음에 할 일은 그 학생들을 통해서 학부형을 교육시키는 것입니다. 가정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교육기관과 학생을 통해서 일반 가정 사회까지 어디든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중고등학교로부터 국민학교까지 연결하여 학생들을 통해서 구역까지, 사회까지 연결하는 것입니다. 횡적 기반 위에 종적인 국가까지 전부 이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해야 되느냐? 선생님들이 해야 합니다. 선생님과 교수들이 하는 거예요, 학교에 데려다가.

그다음에는 공무원 조직입니다. 대학가를 중심삼고 민간 조직을 연결시켰으면, 공무원 조직을 동화시켜야 합니다. 그 공무원 조직을 통한 국가기관을 연결시켜 나가야 됩니다. 다시 말해, 공무원 조직의 일원화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사회 유지라든가, 그런 사람을 동원하기 위해서는 대학을 졸업한 동문회, 또는 연합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을 그 지방에 있어서 하나의 핵으로 연결시켜서 지방에서 가정을 중심삼고 완전히 통일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학부형들, 학생들과 선생들, 그다음엔 공무원을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한국이 여러분의 나라와 실정이 다른 것은 뭐냐 하면, 이부체제로 준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남북이 대치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나라에는 필요 없지만, 한국은 이부체제를 준비해야 돼요. 남한에서 그런 체제를 준비해야 되지만, 북한에 가서도 할 수 있는 체제를 준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북한도 남한을 점령하고 난 후의 선거에 대비하기 위한 체제를 갖추고 있으니, 그런 체제가 한국에서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나라는 그렇지 않지만 말이예요.

정치 지도자들은 움직이고 타국과 협조기구를 형성해야

그래서 여러분의 정부, 남한에서 시급히 해야 할 것은 국회의원을 어떻게 주동화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주동성을 가지고 국회의원을 지도하느냐 하는 문제가 남한의 정치기구를 수습하는 데 있어서…. 그렇게 하기 위해 앞으로 선거 때에 그 사람들을 많이 포섭해야 됩니다. 그래서 국회의원 문제가 나오는 것입니다. 국회의원 주동화.

그러면 왜 국회의원을 움직여야 되느냐? 국회의원들은 자기 선거구가 다 있습니다. 그래서 국회의원하고 완전히 단결해 가지고 교육만 하게 되면 선거구 전부가 우리 편에 서게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주동화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국회의원만 가지고도 안 됩니다. 전국을 움직일 수 있어야 돼요. 그건 대통령을 했던 사람들을 전부 다 움직여야 됩니다. 야당이 많으면 큰일납니다. 야당을 어떻게든 하나 만들어 가지고 국가적인 협조기반을 닦아 움직여 나가야 합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국가적 협조기반이 없어서는 안 됩니다. 대통령 후보자들을 교육해야 됩니다. 당수면 당수, 꼭대기 지도층들도 전부 협조하게 해야 돼요. 국회의원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정당의 책임자들도 전부 하나되어 협조해야 됩니다, 전국가적으로 전부 다. 그래서 그러한 내용으로 이번에 선생님이 서약문을 받았어요. 그것이 이럴 때 쓰여지는 거라구요. 7천 명이 서약문을 썼습니다.

그다음엔 타국과의 협조기구를 형성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계획하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 정치 지도자와 외국의 국회의원을 중심삼은 연합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의원연합회를. 그러므로 이러한 목적을 중심삼고 움직이되, 각 국가 국민들을 이동시킬 수 있는 국민 대이동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각 나라 국민 대이동 협력, 그것은 우리 통일교회만이 가능합니다. 통일교회만이 가능하다구요.

그래서 앞으로 될 수 있으면 이민정책을 정부하고 처리해 가지고 한국에 이민 올 수 있게끔 촉진화시키는 것입니다. 귀화시키는 거예요. 그것이 왜 필요하냐? 한국의 통일은 세계의 통일이기 때문에, 각 나라의 대표자들이 여기에 이민 와 귀화해 가지고 한국에서 하는 것을 완전히 배워 가면 그들 나라를 구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연합체 조성과 귀화문제가 선결돼야

지금 한국이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상당히 발전돼 있습니다. 한국의 경제가 세계 수준에 올라갔다구요. 한국이 지금 세계의 모델입니다. 모델이 되어 있어요. 빨리 발전하고 빨리 경제부흥을 한 나라는 역사 이래 한국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세계 사람들이 지금 주목하고 있는 한국의 입장입니다. 이번 선거도 상당히 세계의 주목이 됐어요. 선거에 당선된 대통령이 어떻게 남북의 조화를 이루어 그 강대국 사이에서 살아 나가느냐 하는 것이, 약소 민족이라든가 후진 국가들의 연구 대상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자, 그다음엔 연합체의 조성과 귀화문제가 나옵니다. 연합체를 구성하고 어떻게 나라끼리 귀화할 수 있는 문을 여느냐 이것입니다. 연합체의 조성과 귀화문제가 선결돼야 됩니다. 연합체를 중심삼고 우리와 관계돼 있는 사람은 어디 가서나 살 수 있는, 귀화할 수 있는 길을 정부로부터 어떻게 얻느냐 하는 것이 앞으로 뜻을 빨리 촉진시킬 수 있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미국에 가려면 얼마나 제한이 많습니까? 일본 사람들은 얼마나 편해요? 연합체를 통해 서로 귀화할 수 있게끔, 보따리를 싸 가지고 가서 얼마든지 살 수 있게끔 만들어 놓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것은 섭리의 뜻을 촉진하는 데 있어서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기술평준화 작업과 동화, 일원화를 위해서도 필요한 것입니다.

그다음엔 뭐냐? 우리 섭리관으로 보는 아담국가 해와국가 천사장국가를 어떻게 한 나라와 같이 만드느냐는 것입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앞으로는 한국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 독일 사람이 한집에서 살아야 된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천국에 가려면 여기서 그걸 준비해야 됩니다. 천국에 독일 사람이 있고, 미국 사람이 있고, 한국 사람이 있고, 일본 사람이 있겠어요? 한 나라 사람이라구요. 그러나 영계는 다 갈라져 있습니다. 이걸 묶으려면 땅에서 묶어야 됩니다. 땅에서 묶어 가지고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연합체를 만들어 이동하는 것…. 그러니까 일본에 한국 사람이 들어가도 오케이, 미국에 일본 사람이 들어가도 오케이, 미국에 독일 사람·일본 사람·한국 사람이 들어가도 오케이, 이렇게 돼야 된다는 말입니다. 지금 뭐 일본도 레버런 문이 가겠다면 싫다 하고, 독일도 싫다 하고, 미국도 싫다 하고 그렇잖아요? 그렇게 안 되면 우리가 만들어 가야 돼요. 만들어 가야 됩니다.

그러면 세계 사람들이 어디를 먼저 가고 싶어하느냐 하면, 한국에 먼저 가겠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전부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에 와서 훈련을 받으면 미국도 갈 수 있고, 일본도 갈 수 있고, 독일도 갈 수 있게 만들어야 된다 그 말입니다. 왜 그러냐? 한국에서 닦은 그 스탠다드(standard;표준)가 일본에서도 필요한 표준이고, 미국에서도 필요한 표준이고, 독일에서도 필요한 표준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오려고 하고, 한국에 와서 배운 사람은 자기 나라에 돌아가도 환영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가 설정됩니다. 그건 공산주의를 퇴치하는 문제와 연결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에 오고 싶어하니까…. 여러분도 선생님이 있는 한국에 오고 싶지요? 「예스」 그러니까 각국의 식구들이 한국으로 옮겨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각국 식구를 이주시키는 방안, 옮겨 오는 그런 계획을 세워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7천 명을 오게 한 거예요, 7천 명. 7천 명이 문을 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섭리사적인 문을 열기 시작하는 거라구요. 이것이 시작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중심삼고 계속적으로 왔다갔다하여 7천 명이 7만 명도 되고, 70만 명도 되고 말이예요. 그렇게 대이동의 교류가 벌어져야 합니다. 7천 명을 오게 한 것이 그것입니다.

한국에 7천 명이 와서 모델 케이스가 되어 한국 사람도 `아이구,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러고, 그들도 돌아가서 다시 오고 싶어서 울고불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또 보내고, 보내면 받아 주고, 이런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식구들을 전부 다 데리고 올 수 있고, 왔다갔다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게 뭐냐 하면, 세계 각 나라 사람들이 한국을 왕래하는 뭐라 할까, 조국애의 다리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세계의 관광 명소로 조성되어야

앞으로 세계 사람들이 다 한국에 오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웃으심) 앞으로 한국은 관광지밖에 될 게 없습니다. 공업지도 없고 농사 지을 데도 없게 돼요. 관광지로서 한국은 경치가 참 좋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를 가 봐도 한국만큼 아름다운 나라가 없습니다. 어디 가든지 참 묘하고 귀하고 그래요.

그리고 각국 지도자들은 한국의 성지순례를 시켜야 되겠습니다. 그래, 지금 목사들이 성지라고 해서 순례하고 있지요? 이 운동이 정착돼야 한국 통일교회는 빨리 발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ICUS(국제과학통일회의)라든가 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조직이 있기 때문에 유명한 사람을 얼마든지 데려올 수 있습니다. 지금은 목사들이 순례하지만, 앞으로는 세계 각국의 종교지도자들이 올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볼 때 그건 가능한 것입니다. 몰아올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크는 겁니다. 내외 식구가 협력하여 세계기반을 조성해야 돼요. 국제초청강의를 하고 성지순례를 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기반을 촉진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빨리 이룬다 이겁니다. 한국을 중심으로 해서 세계로 확대시킬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세계를 교화시키는 빠른 길이 된다 그 말입니다. 한국과 관계를 안 맺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선생님 말대로 한국이 세계의 조국이 된다면, 조국광복을 하는 데 있어서 이 나라를 누가 먼저 개문을 했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 나라에 비석을 세우고 기념탑을 세우는 놀음이 벌어질 것입니다. 세계는 앞으로 그렇게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못 삽니다. 그럴게 될 때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볼 때, 하나님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선생님을 중심삼은 길 외에는 통일될 수 있는 길은 없다는 것이 결정적입니다. 세계가 그렇게 알고 있는 단계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이번에도 흥진군이 세계적으로 역사를 했지만, 흥진군도 어디에서 살고 싶으냐고 물으면 한국에서 살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아들딸들도 전부 한국에서 살고 싶어할 것입니다. 자연히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이 없으면, 여러분은 선생님의 아들딸을 만나는 것이 자랑일 것입니다. 통일교회 식구라면 그럴 거 아니예요? 그리고 선생님의 아들딸과 결혼할 수 있다는 영광을 갖는 것이 얼마나 미래의 희망입니까? 국가를 초월해서 최고의 희망일 것입니다 그러니 가까이 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저 한국에서 살고 싶을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리틀엔젤스 선화학교에 일본 사람, 미국 사람, 세계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해요? 「예」

그러니까 각국에서 조국어 교육을 강화해야 됩니다, 각국에서 조국어 교육 강화. 알겠어요? 어느 나라 말로 통일해야 돼요? 「한국 말로요」 왜 언어를 통일해야 돼요? 여러분들, 한국어 공부해요? 이제부터는 한국에서 한국어를 가르쳐 줄 사람을 보내 주려고 합니다. 못해도 선진국 12개 국은 금년 아니면 명년에 한국어를 가르칠 사람을 파송하려고 합니다.

조국어 교육을 강화해라

책 다 만들었나요? 어떻게 됐나? 「예, 지금 출판중에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책을 만들 것입니다. 우리 자체에서 만들 거예요. 한국어를 배우는 데 제일 좋은 책입니다. 한국어에는 철학이 들어 있어요. 천지이치와 조화를 갖춘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음법에 있어서 미국에서 언어학 박사학위를 한국 사람이 받은 거라구요. 여러분이 한국 말을 쓰게 된다면, 그걸로 읽고 쓰면 세계 사람들이 다 알아들을 수 있게 된다 이거예요.

미스터 한의 영어 발음이 얼마나 좋아요? 영어를 잘하면 한국 사람인지, 영국 사람인지 몰라요. 중국어를 잘하면 중국 사람인지, 한국 사람인지 모릅니다. 일본 말 잘하면 일본 사람인지, 한국 사람인지 모른다구요. 그래서 요즘 일본 사람들에게는 외국어를 배우려면 한국어를 먼저 마스터한 후에 외국어를 배우자는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한국어는 지극히 고차원적인 언어입니다. 표현이 깊고 섬세합니다. 그건 어느 나라도 못 따라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머리가 좋다는 것입니다. 그건 정확하고 분석할 수 있는 언어를 전부 다 캐치하고 이해하기 때문에 그 머리구조가 상당히 차원 높은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기능올림픽대회에서 언제나 일등하지 않아요? 아마 7년간을 그렇게 했을 거예요. 저 이태원에 가게 되면 세계 제일 좋은 물건이라고 하는데, 똑같은 가짜가 수두룩하다구요. (웃음) 그런 것들을 10불, 20불씩이나 주고 삽니다. 그래서 지금 일본이 야단입니다. 일본이 지금 한국 사람을 제일 무서워한다구요. 자꾸 따라가니 무섭지….

그러니까 이제 교사 배치 문제를 서둘러야 되겠습니다. 한국어 교사 말입니다. 1990년도부터는 통역을 안 쓸 거예요. 한국 말로 쫙― 해 버릴 것입니다. 그러니까 금년부터 1988, 1989, 1990, 3년 동안에 사람을 보내서 가르쳐 줘 가지고 안 되면 들이 패야 되겠습니다. 이건 어차피 해야 돼요. 시킬 사람이 없어요. 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꼭 해야 됩니다. 원리가 그래요, 원리가. 안 그러면 영계에 가서 걸립니다. 영계에서 조상들을 만나게 되면 `너, 한국의 선생님을 모시다 왔다는데 한국 말로 통하고 왔어, 독일 말로 통하고 왔어? 불란서 말로 통하고 왔어, 영어로 통하고 왔어?' 묻게 돼요. 그런데 한국 말로 통하지 않고 왔다고 기합받는다구요. (영어로 말씀하신 부분은 수록하지 못했음)

말씀선집을 읽어 두익사상을 체계화하라

통일세계를 향하는 우리에게 있어서는 말이예요, 통일어로 선생님 설교집 낭독을 완수해야 합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선생님 설교집이 어디 있나? 이게 선생님 설교집인데 74권입니다. 74권까지 나왔다구요. 자꾸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걸 원어로 읽지 않으면 어떡하겠어요? 원어예요, 오리지날 언어. 영어가 아니고 독일어도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여러분이 설교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은 선생님이 일생 동안 설교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문답하게 될 때 `난 보지도 못하고 읽지도 못했소' 그러겠어요? 영어로 아예 번역을 안 시킬 것입니다. 여기에 한자를 집어넣으면 참 좋을 거라구. 이거 안 읽고 가면 큰일납니다. 지도자들이 이걸 안 읽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후대에 각자 집에 선생님이 들어가 있겠어요, 말씀집이 들어가 있겠어요? 생각해 봐요, 어떤 거예요? 선생님의 말씀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주의인 두익사상을 빨리 체계화시켜야 합니다. 대학가라든가 지성인세계에서 말할 때는 언제나 레버런 문의 사상이라기보다 가디즘(Godism), 헤드윙(Headwing;두익사상)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빨리빨리 손을 써 조정해야 돼요. 카프(CARP)는 대학가에서 매일같이 가디즘과 두익사상을 외치라구요. 그래도 교수가 그걸 모르게 되면 위신이 안 서게 돼요. 학생들이 대번에 질문을 하거든요. 몰랐다가는 큰일납니다. 알겠어요?

결론은 뭐냐 하면, 각국은 한국을 위주로 한 통일방향 설정에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총정리는 `88년이여, 인류와 하나님과 일체화하는 사랑으로 선주권 복귀를 향하여 전진하소서' 이것입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각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나라의 주권을 빨리 선주권화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