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천안에 가려면 얼마나 걸리겠나?「세 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수원까지 가서 거기서 또 천안에 가셔야 됩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나? 「아닙니다.」 내일부터지? 「예. 내일부터입니다.」 들러서 가야 돼요. 「우선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 실무자 회의가 있고, 그 다음에 본격적으로는 9일부터 합니다. (곽정환 회장)」 「저는 교육 때문에 가겠습니다. (윤정로)」 교육 때문에? 훈독회를 하고 가야지. 「시간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방으로 가야 됩니다.」 어디까지 가는데? 「수안보까지 가야 됩니다.」 수안보? 그래. 자, 얼른 우리는 하자!
「칠일절 말씀입니다.」 칠일절 말씀을 잘 들어요. (‘칠일절―하나님 축복영원 선포의 날’ 훈독)
칠일절의 말씀 내용이 무엇이냐? 생명의 골수를 얘기 다 했어요.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저런 말씀들을 전부 다 묻어 두고 생각지 않고 현세의 습관적인 물결을 그냥 타고 나오면서 선생님을 따라왔지만, 선생님은 세상하고 거리가 얼마나 멀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저런 정신을 갖고 있는데, 여러분은 세상에 연관된 습관성에서 헤어나 가지고 자기들이 비약해야 할 환경을 잊어버리고 그냥 그대로 엉켜 가지고 사망세계와 더불어 걸어왔다는 사실은 회개할 길이 없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 각자가 성별할 수 있는 분별권을 찾아야 될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곽 회장, 기도해요. 기도가 끝나면 떠나자구요. (곽정환 회장 기도)
자, 이젠 우리 아침 먹고 가요, 싸 가지고 가요? 「싸 가지고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천안으로 가시겠습니까?」 응. 엄마, 여기 체크했으면 비용을 지불해요. 「예. 아니, 여기 우리 집인데 비용 줘야 돼요?」 아니야. 아직 우리 집이 아니야.
「오늘 천안에 가시면…. 거기는 정신이 없습니다.」 미리 가서 건설하는 것, 우리 회관으로 쓸 수 있는 유관순기념관 건설할 것도 내가 책정해 주고 그래야 된다구요. 「거기에 평소에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거기에 들어갈 필요 없지. 그와 같은 것을 우리가 건설하는 데 자리를 잡아 줘야 된다구요. 이 총장은 벌써부터 원하는데 내가 연장시킨 거예요. 본래 여기에 오기 전에 거기에 들르려고 했던 거예요.
「이 총장도 총장회의 때문에 부산에 가 있습니다. 제가 오늘 모시지도 못합니다.」 무엇을 모셔? 하늘을 모시고 내가 가는데 자기가 따라오면서 모시기는 뭘 모셔? 「저는 서울에 일이 있습니다.」 자기 일을 하라구. 우리는 우리끼리 가는 거예요. 카프(CARP) 회의가 있기 때문에 카프 회의 때 내가 얘기를 좀 해줘야 돼요. 자기들 멋대로 움직이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리고 여기 비용을 계산해서 청구하라구. 알겠나? 「예. 어머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머님께 말씀하고 나한테 말씀을 해줘. 지금까지 내가 호텔을 들르면 지불해 나왔지, 내가 이러면 여기에 오는 사람은 공짜로 먹고 가려고 그래. 그거 다 책임지겠어?
누구든지 관계되어 있는 사람이 오게 되면 부모님의 자식이라고 해서 같은 입장에서 한푼도 안 내고 그냥 왔다 갔다 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 판국이 어떻게 될 것을 알아요? 선생님이 이렇게 청산하고 다님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이 어떻게 가야 된다는 것을 알아요. 한 가지만 생각하지 말라구요. 양손을 생각해야 되고, 상하를 생각해야 된다 이거예요.
칠일절 말씀은 자기들에게 진짜 문제라구요. 얼마나 심각한 말씀들이에요? 효율이, 그렇게 생각 안 해? 「예. 그렇습니다.」 그럼. 그게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세계 인류 앞에 최후의 유언 말씀과 같은 말씀이에요. 그러니 함부로 살 수 없어요.
오늘 가서 뭘 하나? 「오늘 방송사 문화부장들을 만나서 설명합니다.」 그거 얘기를 해줘요. 레버런 문의 역사를 세계 국가 대표들이 모여 가지고 방송할 수 있는 문화면의 책임자들이 되기 위해서 경쟁하는 것을 아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강조해야 돼요. 한국이 전부 다 빼앗겨 버려요. 문화면에 발표될 것, <세계일보>가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한국에 보존시켜 가지고 저작권을 갖게 하는 거예요.
저작권을, 발표의 권한을 누가 이제 빼앗아 가느냐? 어느 누가 문 총재의 역사를 협회의 허락을 받아서 발표하게 된다면 공지사항으로서 세계에 전개됨으로 말미암아, 그걸 따라가서 발표하는 사람은 제2의 발표세를 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세상에서 국가기준의 중심국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신달순, 잘 해요. 「예. 알겠습니다. 아버님께서 축복을 해줘서 골프장도 잘될 것 같습니다.」 축복이 뭐냐 하면, 형님(兄)을 보이는 것(示)이 ‘축(祝)’ 자예요. 복 자는 ‘복 복(福)’ 자예요. ‘보일 시(示)’ 변에 하나(一)의 입(口)과 밭(田)이에요. 세계의 사람을 대표한 것이 복이에요. 그것을 보여 주는 거라구요. 한 사람의 밭이에요. 세계를 말하는 거예요.
「골프장 18홀 하나도 큰 기업입니다. 거기에 2백여 명이 종사해서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우리가 골프장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잖아요? 「예. 여기에 하나 더 만들 수 있습니다.」 동서남북 다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앞으로 육대주로 분할해서 골프장을 만들어 가지고 그 세계의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할 수 있는 거예요. 육대주에서 달려오면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전라도는 어느 주를 맡고 경상도는 어느 주를 맡아서 분할적으로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굴을 뚫어서 길을 통하게 만들어 줘야 돼요. 간단하다구요. 굴이야 우리들이 밤낮으로 뚫으면 뚫을 수 있잖아요? 「예. 그렇습니다.」 여기서 밥 먹고 뭘 하겠나? (부모님이 콘도 비용을 하사하심)
(골프를 치신 공에 사인하시고, ‘만고지승자(萬苦之勝者) 영고지왕자(榮高之王者)’ 휘호를 내리심) 고생하라는 얘기예요. 제일 좋은 것을 써 줬어요. 공의를 위해서 고생하는 사람은 복을 받는다는 거예요. 「큰 축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되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