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박이 아까 흥진군 결혼식에 대해 얘기했는데 내가 간략하게 두 가지만 더 첨부하겠어요.
역사이래, 인류역사가 생긴 이래 이와 같은 결혼식은 처음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생각해야 되겠어요. 세상으로 보게 되면 하나의 슬픈 표적이 될 수 있는 일이지만, 섭리적으로 볼 때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통합을 위해서는 이와 같은 일이 없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기억해 주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그동안 선생님의 말씀을 통해서 많은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영계는 지금까지 하나님이 중심이 돼 있지 않고 각 선한 종교단체를 중심삼고, 혹은 선한 그룹으로 전부 다 분립돼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건 왜 그러냐? 지상이 타락권이 됐기 때문에, 원리주관권이 사탄의 지배권 내에 있기 때문입니다.
창조이상으로 볼 때는 원리주관권 내에서 아담 해와가 성숙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축복을 받게 된다면 직접주관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직접주관권과 연결되어야 할 것인데 미성년시대에 사탄세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원리주관권은 완전히 사탄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본래의 타락하지 아니한 아담 해와가 참부모의 자리에 나갔다면 그들은 참남편과 참아내의 출발을 볼 수 있음과 동시에 참가정이 이루어지고, 참종족이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종족의 장이 참부모가 되었을 것임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다음에 참민족·참국가·참세계·참우주 전체의 중심 존재로서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이루어야 할 창조이상인 참부모의 자리였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또 참부모는 모든 단계의 킹쉽(kingship;왕권)을 갖고 있다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가정의 왕이요, 종족의 왕이요, 민족의 왕이요, 국가의 왕이요, 세계의 왕이요, 천주의 왕이 되는 한 문화권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다른 문화권이 있을 수 없는 한 문화권이라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악한 세계, 타락한 세계가 생겨난 이후에 메시아가 온다는 말이 뭐냐 하면 참부모가 재현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어떤 종교든지 재림을 말해 왔는데 그 다시 온다고 하는 분은 이 메시아 한 분이요 그분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라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역사를 다 아니까 전부 약(略)하고…. 하나님은 예수를 아담 타락 이후 성경 역사 4천 년 만에 비로소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메시아로 이 땅 위에 보내 가지고 사탄세계에서 잃어버린 해와를 찾아오게 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와를 찾아와서 부모의 자리에 서게 되면 가정이 이루어지고, 종족의 왕이 되고, 민족의 왕이 되고, 세계의 왕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본래의 아담의 이상을 실현하려 했었는데, 예수가 이것을 이루지 못하고 죽음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이 허사로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죽지 않았으면 아담이 이루려 했던 왕권 기반을 닦을 수 있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거라구요. 그러므로 예수가 이 땅에 와서 가정적 킹쉽으로부터 종족적 킹쉽, 민족적 킹쉽, 국가적 킹쉽, 세계적 킹쉽을 이루지 않고는 본래 하나님의 직접 사랑권 내에 연결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독교에서 재림주가 온다, 주님이 다시 와야 된다 하는데 그것은 무슨 말이냐? 마찬가지 말입니다. 그것은 잃어버린 아담의 이상을 다시 찾아 이루기 위해서 왔던 예수가 성사하지 못하고 간 사명을 다시 이루기 위해서 재림주가 와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 일을 다시 반복해서 이루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오시는 재림주의 사명인 것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기독교문화권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이 2차대전 이후에 전세계적으로 기독교문화권을 가질 수 있었더랬습니다. 그때에 통일교회는 한국의 독립과 더불어 미국의 보호를 받는 군정하에서 기독교문화권과 연결하려던 뜻이 있었습니다. 그 뜻이 이루어졌더라면 오늘날 통일교회는 선생님이 60이 넘어선 오늘날까지 이런 자리에서 이와 같은 비참한 탕감의 역사를 보지 않고 세계적인 메시아권을, 왕권적 메시아의 사상을 완전히 종결지우고 하나의 세계가 지금 때에서는 다 이루어질 단계에 들어가지 않았겠나 하고 가늠해 보는 것입니다.
2천 년 전 유대 나라에 있어서 예수 앞에 유대교가 있었고, 로마 제국의 통치하에 유대 나라가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는 미국의 치하에 한국이라는 나라가 있고, 그 한국의 기독교문화권 가운데 예수와 같은 입장에 서 있는 것이 레버런 문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누구도 몰랐다는 거예요. 로마시대와 지금이 다른 것은 기독교문화권이 사탄편이 아니고 하늘편에 선 문화권이라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예수가 죽은 뒤 2천 년 동안 수고한 공적의 터전으로 말미암아 이루어 놓은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과 하나됐다면 일사천리로 7년 이내에 완전히 수습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못 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40년노정을 돌아 가지고 다시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는 운명권을 탕감복귀해 나오고 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생활은 예수가 실패한 모든 내용을 실체적으로 현실화함과 동시에, 하나님이 아담 창조 당시에 세웠던 이상과 일치할 수 있는 일을 종결짓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런 두 가지 내용이 있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통일교회를 기독교와 자유세계가 반대했다는 사실은 완전히 사탄편으로 돌아갔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를 키워 가지고 기독교를 대치할 수 있는 기준과 민주세계를 대치할 수 있는 기준과 공산세계를 능가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 가지고 통일된, 2차대전 직후의 현상과 같은 세계적 정세권 내에 돌입하게 하고 있다 하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미국과 선생님이 대결을 하고 있습니다. 법정투쟁을 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과, 자유세계와 대립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고등법원을 중심삼고는 예수님이 영적으로 부활한 것과 마찬가지로 왼편 강도같이 사탄편에서 반대하는 일이 벌어진 거예요. 그러나 대법원에 올라갈 때는 기독교가 오른편 강도 놀음으로 나를 지지하고 나왔다는 거예요. 그 사실은 민주세계 전체를 대표해서 오른편 강도의 입장에서 지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자유세계권은 선생님편에 하나되고 공산세계는 전적으로 선생님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런 단계로 들어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나 예수님 때와 같이 나를 죽이지는 못한다 이거예요. 나를 감옥에 들여 보내면 40억 인류가 하나되고 만다는 결과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그것을 주저하고 미국도 그럴 수 없는 법적 기준으로 어쩔 수 없이 후퇴하지 않으면 안 될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어떻게 돼서 세계에 그 많은 기반을 만들 수 있었느냐 이거예요.
자, 내가 감옥에 들어가더라도 교수 아카데미 회장단을 동원하고, 서미트 클럽(Summit Club;정상 회의)이라든가 많은 학자세계의 클럽에서 하루에 10명, 20명씩 동원해 가지고 옥중 방문을 시킬 수 있는 기반이 닦아져 있어요. 이런 사실은 무서운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저명 인사들이 매일 50명씩 감방에 찾아올 거예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거의 7천 명이 다녀갈 거라구요. 문제가 없어요. 감옥에서 매일 인터뷰하고 그럴 거예요. 그때가 세계 인류가 하나될 수 있는 좋은 찬스라고 보기 때문에 `나를 옥중에 보내라!'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인 걸 알라구요. 그리고 요 기간은 공산당이 내 생명을 노리고 있는 기간인 걸 내가 알기 때문에 피난처로서 그 이상 좋은 곳이 없다고 봐요.
이걸 볼 때, 이제는 세계적으로 넘어갈 때가 됐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교수 아카데미 한국 대회라는 것은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서 예수가 잃어버린 국가와 교회기반을 탕감함과 동시에 72문도가 하나 못 됨으로 예수가 죽은 것을 탕감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 72개 국 교수 아카데미 의장단을 한국에 데려갔기 때문에 한국 민족을 꼼짝할 수 없는, 반대할 수 없는 코너에 몰아 넣었다 이거예요. 협조 안 할 수 없었다 이거예요. 그 대회는 뭐냐 하면 메시아 선포와 더불어 전세계에 대해서 모두 `내 말 들어라' 하는 선포식이었습니다. 민주세계고 공산세계고 내 말 들어라 한 것입니다. 72개 국에서 온 의장단은 나를 증거하는 증거자였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잃어버렸던 나라를 통해서…. 미국이 반대하지만 자유세계의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의 고문의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이 하나돼 지원한다는 것은 세계적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그 기반 위에서 사탄이가 지금까지 원리주관권 내를 중심삼고 지배하던 모든 사실을, 지금까지 나라와 세계가 가는 길을 나라에서 막으려고 했고 세계에서 막으려고 하던 것을 터놨기 때문에 사탄은 영영 지구성에서…. 이제 이 뜻은 참부모와 통일교회의 능력이 아니면 안 되는 운명에 놓여졌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말하기를 `자유세계를 갖고 기독교를 가지려면 탕감해야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한국 백성, 혹은 기독교가 과거에 반대하고, 또 통일교회를 믿던 사람들이 나가 반대하고, 현재 36가정이 잘못하고, 그다음에는 통일교회의 중심 가정인 부모님 가정의 아들딸이 잘못한 이 모든 것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특별히 한국 대회에 대해서도 전부 다…. 여기 박보희도 믿지 않았다구요. 다 믿지 않았어요. 전부 믿지 않았다구요. 전부 다 반대했어요. 단 하나 선생님밖에 없었다는 거예요. 불신의 대가는 탕감조건 제시라는 것을 원리가 가르쳐 주고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아는 선생님은 곧바로 흥진이가 갈 것을 알고 통일식을 해준 거예요. 유대교와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하나요, 그다음에는 일본과 미국과 독일과 한국이 하나요, 자유세계와 민주세계가 하나라는 식을 한 거예요. 부모가 하나되고, 가정이 하나되고, 축복가정이 하나되고, 통일교회가 하나되고, 기독교가 하나되고, 민주세계가 하나되고, 하늘과 땅이 하나되는 통일식을 거행한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이걸 하지 않았으면 오늘날 이런 식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부모님이 하나되고, 아들딸이 하나되고, 그다음에는 축복가정이 하나되고, 통일교회가 하나되고, 기독교가 하나되고, 자유세계가 하나되고, 공산세계까지 하나되는 통일식을 한 거예요, 민주세계와 영계까지. 그러나 사탄은 이걸 몰랐다구요. 조건만 걸면 모든 것이 될 줄 알았지만,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예수를 죽였지만 부활의 능력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한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흥진이가 가기 전날 통일식을 끝내고 나서 대번에 기도했던 것이 뭐냐? `너는 지상을 떠나더라도 지상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네 양자를 택해 주고 아들의 반열에 동참시켜 주마' 하고 기도로 약속했다구요. 그러려면 지상에서 축복을 해주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그 일이 불가능한 거라구요. 그때의 약속이예요. 하나님은 지상을 구하기 위해서 메시아를 보냈는데 오늘 참부모는 영계를 구하기 위해서, 영적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부모님 대신 전권대사(全權大使)로 사랑의 왕자를 보냈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왜 아버님이 지상에 그런 세계적 기반을 세우려 하느냐? 예수도 그 자리에 못 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비로소 역사이래 내 아들이라고 하며 사랑할 수 있는 틴에이저(teen-ager)를 가졌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다,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또, 선생님이 이 지상기반을 중심삼고 사랑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두 세계가 연결되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는 타락 사랑권 내에, 원리결과주관권 내에 갔기 때문에 참부모의 사랑의 인연은 지금까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비로소 영계에 출현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저나라에 가서 어떻게 되느냐? 한국 사람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한국의 선왕을 중심삼은 열매로 나타난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영계의 그런 왕권이 흥진이의 자리예요. 그래서 그런 입장에서 한국 선왕들을 중심삼고 볼 때 흥진이는 나이는 어리지만 아벨 왕이다 이거예요, 아벨 왕. 영계라는 것은 전부 다 아는 거예요. 이 지상과 같이 완전히 아는 거예요. 완전히 하나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면 그 위에 부모가 임한다고 했기 때문에 하늘 부모가 여기에 운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 부모의 운행권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래서 흥진이의 왕권과 한국의 아벨 왕권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한국을 중심삼은 아벨 왕권, 주관권이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아벨 왕권 입장의 자리에 있게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다음엔 이것이 국가아벨권 내에, 모든 나라의 왕들이 아벨권에 서는 거예요, 아벨권에. 영계에서 하나되는 것은 대번에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지상에 있으니 모르지만 말이예요. 그래서 이 모든 왕권, 한국을 중심으로 해서 120개 국가가 완전히 하나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왕 앞에 아벨 될 수 있는 사람들, 오늘날 유대교를 믿고 갔다든가 기독교를 믿고 간 사람들은 전부 다 왕권을 메시아로 모시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그를 숭상하는 모든 종교계의 아벨 백성은 순차적으로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문제가 한 가지 있습니다. 킹쉽(kingship;왕권)을 세우려는데는 흥진이 혼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혼자는. 퀸 쉽(queenship;여왕권)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첫째 문제예요. 왜 이런 놀음을 하느냐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킹쉽을 컴바인(combine;결합)하려면 킹쉽은 퀸(queen;여왕)과 더불어 킹(king;왕)이 돼 있었던 세계에서 상대를 결정해 줌으로 말미암아 이 킹쉽이 영계에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훈숙이를 중심삼고는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퀸(queen;여왕)이 지상에 있기 때문에 120개 국의 킹쉽 백성을 데리고 지상에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이 연결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는 영계와 육계가 통일이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 이렇게 결혼시켜 줌으로 말미암아 흥진이는 마음대로 지상에 와 가지고….
자, 그러면 흥진이 혼자만 오는 것이 아니고 왕권을 통일한 모든 왕이 지상에 따라올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진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첫째는 뭐냐 하면, 퀸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식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제 나가면 반대하는 사람은 `아! 레버런 문 크레이지 맨(crazy man;미친 사람), 크레이지 리더(crazy leader;미친 지도자)다!'라고 별의별 반대를 할 것입니다. 선생님이 영계에 가서 할 일을 대신해서 흥진이를 사랑의 대표로 보내서 하고 있다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이 흥진이 승화 후 50일이 된 것은 오순절과 마찬가지인데, 120명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신 강림과 더불어 불을 받고 세계적 역사가 벌어진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 이날 훈숙양이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120개의 국가의 왕들이 이 땅에 와서 부활해 가지고 세계적 역사를 전개할 수 있는 운동으로 벌어진다고 봐요. 그것이 오순절을 대표한 오늘이라는 것이다 하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영계에 있는 120개 왕권이 임할 수 있다는 거예요. 지상과 하나되는 거예요. 이런 두 가지 엄청난 뜻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120개 국가 중에서 어디서든지 선생님을 모실 수 있는 한 나라만 생겨나면 거기서부터 천국이 개문되는 거예요. 또, 레버런 문과 통일사상이 이미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를 능가하고 있다는 것은 언론인들과 학자들과 지식층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제 나머지 3년 간, 40년 간을 중심삼고 우리는 일치 단결해 가지고 세계 도처에서 강하고 담대하게 전진하게 될 때 세계는 점점점점 우리 앞에 굴복하게 돼요. 지금이 넘어가는 때라구요, 요 2월이.
더우기나 오늘 자고 나서 내일 모레면 내가 감옥에 처음 들어간 지 37년째 되는 날입니다. 1948년에 들어갔으니까 37년째 되는 날이라구요. 이것은 선생님이 생각하기에 40년 지옥생활과 맞먹는 것입니다, 40년 지옥 생활과. 그러면서 탕감복귀의 조건을 세워 나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이제 멀지 않은 장래를, 미래를 위해 전진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여러분들이 새로운 결심을 할 수 있는 축하의 날이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흥진이의 신부되는 훈숙양은 혼자 살면서라도 하나님을 위해 충성하고, 참부모를 위해 정성들이는 효녀 효부가 되는 입장에 있게 될 때 우리 축복받은 가정들은, 통일교회 교인들은 3년노정 7년노정을 불평할 수 있는 조건이 없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사탄의 참소조건을 벗어날 수 있는 하나의 기원과 전통이 지상에 생겨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것이 여러분 앞에 제일 기쁜 소식인 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지상에서 상대를 가지고서 불평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기준을 내가 여러분 앞에 선물로 준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이 영적으로 훈숙이와 하나되게 될 때 사탄은 여러분의 가정을 침범할 수 없게 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 가운데 훈숙이를 대신해서 살고 있고, 흥진이를 대신해서 산다는 이 사상을 갖는 날에는 사탄을 제거할 수 있는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사탄은 생각 못 했다구요. 여기에 온 축복가정들에게 3년노정을 출발하라고 선생님이 엄명을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주저하고 있다구요. 그러한 가정의 남편과 아내들은 오늘 저녁 서로 붙들고 회개하고 내일부터 새로운 길을 가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여기서 중요한 것은, 첫째 흥진군에게 신부가 없으면 왕국권이 성립 안 되는 것이요, 둘째는 뭐냐 하면, 영계는 모든 천사세계와 같은 입장에 있고 지상은 아담세계로 천사세계가 아담세계를 보호 육성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왕권을 가진 그 왕과 그 백성이 와 가지고 지상의 사탄 조직을 빼앗아 하늘나라의 왕국권을 상속해 놓아야 되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천사세계에 맞먹는 그 천사들이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에 보호 육성하던 것과 같은 원리원칙에서 이 지상세계를 보호 육성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하나님을 모시는 천사들이 하나님을 반대하는 천사들을 추방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점령하고 우리가 콘트롤할 수 있는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은 원리주관권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때가 돼 있기 때문에 이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확실히 알겠어요? 「예」 원리가 그렇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세째를 말한다면 여러분들에게 복을 가져올 수 있는 등대가 생겼다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참사랑의 다리가 되는 것입니다, 다리가. 훈숙이와 흥진이를 중심삼고 다리가 놓여진 거예요. 사랑의 다리, 참사랑의 다리가 놓여진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사탄은 간섭 못 하는 거예요. 그게 원리관이예요.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통일교회의 주요 멤버들이니만큼 이것을 확실히 알고 돌아가지 않으면 사탄의 참소를 받겠기 때문에, 시간이 들지만 이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체 섭리사의 개략을 잡아 가지고 현재의 입장이 어떻다는 것을 명시하는 거예요. 그러니 이 말을 잘 기억해 주기를 부탁합니다. 선생님이 살아서 그 일을 콘트롤할 수 있으니 엄청난 발전이 있고, 엄청난 승리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예수를 침으로 말미암아 영적세계가 생겨난 것과 마찬가지로 흥진이를 침으로 말미암아 지상 사랑권이 옮겨졌다 이거예요. 흥진이를 쳤지만, 그것이 죽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권이 새로운 세계에 연결됐다는 거예요. 사랑의 세계가 벌어졌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런 것을 몰랐으면 하늘땅이 어떻게 됐을 것이냐?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은 선생님을 사랑해야 될 것이다' 하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저나라에서는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축하연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아도 영계는 다 알아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와서 선생님을 옹호하려고 그런다구요. 잘 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을 끌고 가겠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에게 그 가치를 가르쳐 주려는 거라구요. 이러면 확실해졌어요? 「예」 여기 처음 온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꿈같은 얘기라 잘 모를 거라구요. 그러면 여러분 확실히 아는 거예요? 참부모님 가정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전진할지어다! 승리가 기다리고 있다! 아멘!
자, 여러분 직접주관권 알지요, 직접주관권? 여러분들에게 찰떡같이 딱 달라 붙었다 이거예요. 못 뗀다 이거예요. 사탄도 못 뗀다는 거예요. 직접주관권, 간접주관권을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빨리 가면 빨리 갈수록 한 나라가 따라가는 거예요. 사람들은 다른 나라를 갖고 있다구요. 그거 구하고 싶지 않아요? 「구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흥진이같이 하나님을 위해서 죽을 각오를 해야지요. 제물 될 각오를 해야 됩니다. 이 말은 여러분들이 오늘 저녁에 죽어서 영계에 가 보면 틀림없이 그렇다 하는 것을 알 거라구요. 믿어지지 않거든 오늘 저녁에 죽어 보라구요. (웃음) 이건 이론적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무서운 거예요. 이러한 엄청난 사실이 이론에 딱 들어맞아요.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듯이 여러분들도 보호할 것이다, 이걸 믿고 전진할지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박수)
(아버님께서 '산유화'와 '신아리랑'을 부르심. 그리고 어머님이 '4월의 노래'와 '사랑해'를 부르시고 아버님은 휘파람으로 반주를 해주심. 이어서 브라스밴드의 '서울의 찬가' 연주로 축제가 벌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