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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아 보자

일시: 2004.06.03 (목) 장소: 한국 전남 여수 청해가든

「아버님, 오늘은 진도, 완도, 해남, 무안, 그리고 거제에서 왔답니다. (김효율 보좌관)」거제가 어디에 있어?「경상도 거제도입니다.」진도는 여기 전라도 아니야?「진도, 해남, 완도, 무안은 전라도고, 거제가 경상도입니다.」경상도 전라도! 경상도는 한 곳이야?

6월을 탕감기간으로 잘 넘겨야

오늘 6월 3일? 6월 달을 탕감기간으로서 잘 넘어가야 되겠어요. 어디 경상도에서 온 사람 누구야? 거제!「그다음에 무안 손 들어 보세요.」그다음에는「다음에는 진도!」진도!「그다음에 완도, 해남!」진돗개를 우리가 길러야 할 텐데, 길러 가지고 세계적으로 퍼뜨릴 것을 생각해야 할 텐데, 한국의 진돗개 그다음에 북한 어디인가?「풍산개입니다.」풍산개는 크잖아?

진도가 여기서 얼마나 걸려?「여기에서 세 시간 반에서 네 시간 걸립니다.」세 시간? 비행기가 언제 오겠나? 20일 지나야지?「예.」20일 지나면 여기에서 비행장 제일 가까운 큰 도시가 뭐야, 목포로 가는 데? 진도야? 진도가 아니지.「여기서 가면서 순천, 벌교, 보성, 장흥, 강진, 해남….」

벌교는 작잖아? 거기에 헬리콥터 앉을 수 있는 비행장들을 만들어야 할 텐데, 오늘 황선조하고…. 여기에서 제일 가까운 데 큰 도시가 어디야? 부산 가는 데.「여기에서 여수하고 부산 사이에 제일 큰 도시가 어디지요?」부산 가는 데 말이야.「부산 가는 길에 진주가 크나요?」「진주, 마산입니다.」그 사이에 없어? 마산은 삼천포도 있고 다 그런데.「충무, 통영….」통영도 있고 다 있잖아?

도시들을 앞으로 우리가 관광 방문지로서 전부 선택할 텐데, 헬리콥터가 날 수 있는 장소들을 준비해야 돼요. 준비 못 하는 곳은 빠질 거라구요. 내가 6월 달, 7월 달 중에 한번 방문할지 몰라요. 비행기로 갔다 올지 차로 갔다 올지…. 비행기로 가면 상당히 가까울 텐데, 20일 지나야지?「예.」그래, 어디로 갈지 그건 두고 봐야 알지. 자, 훈독회!

(≪천성경≫ ‘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6장 우리와 영계의 입장’, ‘제7장 우리와 영인과의 관계’ 1절 2절 훈독)

사탄세계를 극복하고 나서야 영계와 관계맺을 수 있어

『……이렇게 볼 때 저나라에 가 있는 영인체들은 우리들이 지금까지 살던 것과 특별히 다를 것이냐? 갑자기 달라질 것이냐? 그럴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살던 그 모양 그대로 수확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 모양 그대로! 해 봐요.「그 모양 그대로!」여러분 자신이 어떠한 모양인지…. 저 하늘나라 영계의 모양을 몰라 가지고 지상의 현재 자기 모양을 알 수 없어요. 현재 지상의 모양을 안다고 해서 영계와 하등의 관계가 없다는 거예요. 그건 별동 세계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갈라진 거라구요. 그걸 극복하고 초월하고서부터 영계와 관계를 맺는 거예요. 세상의 물질세계 사탄세계에 관한 모든 것을 극복하고 나서야 영계가 연결되지, 그 가운데 연결되는 것은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부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몸뚱이가 사탄의 피를 받았다는 거예요. 아담이 하나님의 완성품이 됐다고 하면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을 것인데, 과정에 사탄의 유혹을 받아 가지고 몸뚱이가 하나님의 사랑의 자리에 도달하기 전에 사랑관계를 맺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 피 살의 동기가 어디에서 나왔느냐? 타락한 것이 동기인데, 타락이 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과 핏줄이 달라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이 이 자리에 들어와서 일할 수 없었다는 거예요. 억천만세의 원수 될 수 있는 그러한 그가 남긴 세계권 내, 그가 좋아할 수 있는 권내의 모든 요건은 하늘과 180도 반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신앙 길은 세상을 극복해야 돼요. 세상을 버려야 돼요. 극복보다도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극복이라는 것은 세상 그대로 있어 가지고,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면서 점진적인 발전의 해방권을 말하지만, 인간이 모르기 때문에 그걸 할 수 없어요. 그걸 해방하려면 오늘 시대와 내일 시대, 1단계 2단계가 다르고 3단계 10단계가 달라요. 그걸 모르고 어떻게 오르락내리락 하겠어요? 그걸 모르니까 부정해야 돼요. 완전히 부정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이 필요해요. 절대신앙, 해 봐요.「절대신앙!」누구에 대해서? 여러분 자신이 아니에요. 하나님에 대해서, 그 동기에 대해서 절대신앙입니다. 동기도 절대신앙의 동기가 무엇인지 모르는데 어떻게 절대신앙해요?

신앙 자체가 모호한 거예요. 그게 관념이지 실제가 아니에요. 신앙이 무슨 형태가 없어요. 그래서 히브리서 11장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습니다. 바라는 소망 가운데 하나의 구상으로 남아 있지 실제 내용은 없다는 거예요.

신앙세계에 들어가서 실제적 내용을 중심삼고 자기가 알고 있는 세상을 넘어서 보다 높을 수 있는 알아야 할 세계까지 넘어가서 출발하지 않으면 하늘나라, 타락이 없었던 세계와 관계없다는 것은 이론적입니다. 그게 막연하게 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사랑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

그러니 사탄과 하나님이 싸워요.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는데, 그 싸움을 누가 말릴 거예요?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하는 거예요. 그거 누가 만들었어요? 무저갱을 누가 만들었어요? 사탄이 만들었어요. 사탄이 뭐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예요. 간부(姦夫)! 간부라고 하면 전라도, 무슨 통일교 간부(幹部)가 아니에요. 간부는 여자 셋, 그것을 간(姦)이라고 하지요? 간부(姦夫), 사랑의 원수라는 거예요, 사랑의 원수!

내일 모레면 하나님이 결혼식을 앞두고 준비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천사장 종새끼가 하나님의 왕후가 될 수 있는, 왕 중 왕의 어머니가 될 수 있는 것을 겁탈했다는 거예요. 내일 모레 결혼식을 바라던 하나님이 그 더럽힌 세계의 아들딸, 그 세계에 가 살고 있는 그 자리를 꿈에도 생각지도 않았다는 거예요. 퉤, 침 뱉어 버린다는 거예요.

세상, 타락한 세계도 그렇잖아요? 내일 모레면 결혼하려고 하는데 산적이 와 가지고 결혼할 상대를 잡아다가 새끼를 치고 별의별 악한 짓을 하던 것들이, 옛날에 결혼하려고 하던 그 남편 될 수 있었던 사람에게 한번 가 보자 할 때, 그 사탄도 싫어요. 원수도 싫어요.

생사지권이 걸려 있기 때문에, 자기가 알기 때문에 싫지만, 사람은 그 원수 생활한 그것이 합당치 않고 맞지 않기 때문에 옛날에 약속하였던 그 본 남편은 어떻게 됐나 하고 가 보고 싶다는 거예요. 와 보게 된다면 그 본 남편이 살아 있다면 그 여자를 두어둘 수 있고 그 간부(姦夫)를 두어둘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어때요? ‘아, 왔느냐? 그동안 잘 있었느냐? 아기들도 많이 새끼쳐 가지고 왔구만. 내가 사랑하고 싶었는데 내가 사랑하지.’ 그럴 수 있어요?

사탄 자체, 모습 자체는 하늘이 부정하고 머리카락 하나까지도 인정하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그 아들딸 전부 다, 그 뿌리까지도 불살라 버리고 싶은 마음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타락한 사람의 마음이 그렇습니다.

사랑은 절대적이요, 사랑은 유일·불변·영원한 것인데, 그런 상대적 기준을 파탄시킨 사탄을 대해서, 그 자리가 호화찬란하고 황금의 왕가에 산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다리를 펴고 쉴 수도 없고, 그 자리에 금은보화로 싸여진, 요즘으로 말하면 양단에 금, 은 같은 것으로 호화스럽게 해 놨더라도 ‘아이고, 좋다! 내가 바로 들어가 봐야겠다.’ 할 수 없어요. 들어가 보기도 싫고 거쳐가기도 싫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땅을 지금까지 간섭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몰라요. 하나님이 간섭한다면 심판이라는 말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기독교가 뭐 하나님이 심판주가 돼 가지고 선한 사람은 천국 보내고 악한 사람은 지옥에 보낸다 하는데, 그런 하나님이 될 게 뭐야? 하나님이 왜 심판장이 돼야 돼요? 절대적 양반인데 말이에요. 그거 문제라구요. 이론적으로 타개하기에 얼마나 담벽이 높은데, 뭐 덮어놓고 믿어? 미친 것들이에요. 미쳐도 유만부동이라는 거예요. 정도가 안 된다는 거예요.

세상을 버리려면 독신생활을 해야

보라구요. 거지새끼가 되어 가지고 몰려난다는 거예요. 공산당 앞에 피를 뿌리고 사라져 버리는 거예요. 공산당이 학살하잖아요? 히틀러 같은 사람이 나와 가지고 말이에요. 악마의 세계의 괴물이요, 독재자요, 자기를 중심삼고 제일주의적으로 생각하는 그 세계 앞에 피해의 존재이지, 상대적 존재는 없어요. 그런 것을 아는 하나님도 세상을 버리라고 하는 거예요. 세상에 미련을 갖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남자는 남자 자체의 생활을 부정해야 돼요. 여자는 여자 자체의 생활을 부정해야 됩니다. 생활을 부정하라는 것은 독신생활을 하라 이거예요. 남자가 태어나기를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고, 여자가 태어나기를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는데 그걸 부정해 버리라는 거예요.

그 부정이 뭐예요? 성생활을 끊어라 이거예요. 독신생활을 해라, 새끼 치지 말라 이거예요. 새끼 치면 화가 많다는 거예요. 두 사람을 잃어버린 그 자체가 억천만세 번식하게 되면 어떻게 그걸 하나님이 책임지겠느냐 이거예요.

두 사람도 책임 못 져 가지고 지옥에 처박아 놓았는데, 이 인류 60억을 하나님이 책임질 수 있어요? 그런 무책임한 하나님이 아니에요. 그건 타락한 장본인들이 책임져야 돼요. 사람 자체가 책임져야 돼요. 영원히 책임져야 됩니다.

이 땅 위에서 고해(苦海)라고 하지요? ‘인생은 고해다!’ 하는데, 왜 고해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불가피한 거예요. 언제 이 고해를 면할 수 있겠느냐? 억천만년이 걸려요, 억천만년.

인류역사가 뭐 6천년? 미친 것들이에요. 수천만년이에요. 그런 원수들이 가던 그 바탕이 무한한 벽으로서 태산준령보다 높아요. 이걸 어떻게 평지로 만들어요? 평지 이상에 천국이 있지, 평지 이하에 천국이 있지 않아요. 그러니까 담을 전부 부정하라는 거예요. 믿지 말고 버리라는 거예요. 남자가 남자의 모든 기력, 여자가 여자의 기력을 생활하지 말고 독신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독신생활 해야지 아들딸 낳고 그 울타리에 살 수 있어요? 나라가 어디에 있어요, 나라가? 그건 하나님이 원치 않는 나라이니 멸망해야 돼요. 멸망하게 되어 있어요. 왜? 싸워서 망해요.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지요? 잘났다고 하는 전라도 사람은 ‘아이고! 전라도 사람이 경상도 사람보다 낫지.’ 하지만, 잘난 게 뭐야? 또 경상도 사람은 ‘아이고, 전라도 사람보다 낫지.’ 하는데 나은 게 뭐야? 전라도 사람도 몸 마음이 싸우고, 경상도 사람도 몸 마음이 싸우는데, 그 싸움 뿌리가 어떻게 됐는지 모르고, 해결 방법을 모르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잘났다고 전라도가 어떻고 경상도가 어떻고, 그것 다 퉤, 침 뱉어 버리라는 거예요.

그건 이미 넘고 넘고 그 이상의 영계가 얼마나…. 전라도가 문제 아니고 경상도가 문제 아니에요. 제1차 세계대전, 2차대전 지나간 영인들이 저나라에 가서도 싸울 수 있는, 국경을 대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냥 그대로 영계에 가서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이 없다구요. 이거 이론적이에요. 그걸 부정할 수 없어요.

타락의 피를 이어받았으니 몸과 마음이 싸워

타락이라는 걸 인정해야 돼요. 타락이 됐다는 것은 뭐냐 하면, 몸 마음의 싸움이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사탄의 피를 몸뚱이가 먼저 받았어요. 종의 몸뚱이예요. 제 아무리 해야 종권, 하나님의 뜻을 반대해 가지고 빼앗아 갔으니, 도둑질했으니 주인을 피해서 지옥에 들어가 가지고 강제로 악마들이 ‘내 제자이니 나를 섬겨라.’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 여러분 마음은 억천만세 몸하고 싸우고 있어요. 싸움도 마음한테 이긴 몸뚱이라면, 몸뚱이 자체가 이겨 가지고 마음이 반대도 안 할 텐데 마음은 영원히 반대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여러분, 양심을 보면 그래요. 예를 들면, 어머니 아버지가 어디 갔다 와서 선물을 사 와서 맛있는 과자라든가 떡을 형제들끼리 균등하게 나눠 줬는데, 못된 아들이라든가 못된 누나가 있어 가지고, 동생 가운데 착한 동생은 ‘내일 두었다가 먹자. 만약에 어머니 아버지가 병나면 내가 주겠다.’ 하는 선한 마음을 가지고 보관한 그 물건을 자기 것은 다 먹어치우고 밤에 깨 가지고 누나나 오빠가 그 숨겨둔 걸 훔쳐먹겠다 할 때 마음이 ‘어서 어서 그거 해라.’ 그래요, 어때요? ‘네 이놈!’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이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러면 마음과 몸이 싸워서 누가 이겼느냐? 몸뚱이가 이겨 나가요. 마음세계는 보이지 않아요. 이 세상과 관계가 없어요. 세상에 보이는 이 관계는, 육체와 관계가 있고 먹고살고 보고 만지고 할 수 있는데,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없고 보지도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그 세계의 심정권과 하등 관계가 없는 입장에 있으니 몸뚱이를 중심삼고 마음을 밟아치워 나가고 마음을 차 버리는 거예요.

양심이 없잖아요? 양심이 있어요? 양심이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왜 자신이 없어요? 그 양심이 하나님을 대할 수 있어요? 미완성한 양심은 하늘을 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 줄을 통해서 완성이 되기 때문에 사랑의 줄을 영원히 지금까지 생각도 못 하고 인연도 못 맺고 있는 그 마음이 마음대로 몸뚱이를 지배할 수 없어요.

사랑관계에 핏줄이 연결되게 되면 반드시 소유권이 결정돼요. 그렇잖아요? 이 세상도 유명한 대갓집 외딸을 동네에 사는 깡패 녀석이 점령하게 될 때는 그 여자는 깡패의 소유가 되는 거예요. 그걸 부정했댔자 부정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걸 사탄 편에 보내 줘야 돼요.

그건 천리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원칙적 도리를 세워 나온 하나님이니 몸뚱이가 중간에 있어서 실수했던 그것을 바로잡을 수도 없고 내 것이라고 주장할 아무런 무엇이 없다는 거예요. 기가 찬 일이지요. 우주 가운데 동떨어져 있어요. 몸과 마음에 사탄세계의 몸뚱이 뿌리에 사랑의 뿌리를 박았어요.

끝날이 왔으니 참부모가 나와 영계의 실상을 가르쳐

사랑의 뿌리를 중심삼고 육체관계를 하게 되면 새끼가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마음, 양심이고 뭐고 다 짓밟아 버리고 몸뚱이끼리 되어 가지고 합하게 되면 몸뚱이 사람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더 악하고 더 악하고 더 악한 사람이 나와요. 끝날에 왔다구요. 어떻게 돌아서요?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책임지기 위해서 선생님 같은 사람을 보내서 영계의 실상을 소상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게 다 꿈이 아니에요. 내가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수리의 원칙적 기준에 에이(A), 비(B), 시(C)가 안 맞으면 믿지 못하는 사람이에요. 학교에서는 이론적으로 선생을 쫓아낸 사람이에요. ‘무슨 공식, 무슨 공리 같은 것을 누가 세웠어? 내 허락도 안 받고. 내 생각보다 못한 생각을 한 거야, 어느 누구든지.’ 그런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파고든 거예요. 철학사상에 있어서 근본에 들어가서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해 가지고 이 길까지 찾아왔어요. 구경꾼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예.」생명을 지렛대에 꽂아놓고 내가 떨어지지 않으면 거기에서 배때기를 그 지렛대가 뚫어 가지고 죽어라 이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지렛대를 잡아 가지고 배때기에 구멍이 안 뚫어지게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지렛대보다 강한 강철이 되어 있어야 되는데,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놓으면 구멍이 뚫어지게 되어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몸뚱이를 이기지 못하면 죽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 마음과 몸이 싸워서 마음이 이겨요, 몸뚱이가 이겨요? 마음은 한번 정한 그 길을 가지만, 몸뚱이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360도 지그재그로 마음대로 왔다갔다해요. 변태의 왕이에요.

악이 그래요. 악은 믿을 수 없어요. 밤을 낮이라고 하고 낮을 밤이라고 그래요. 밤인데 낮이라고 해요. 또 낮에 가 가지고도 밤이라고 하고, 또 낮에도 낮이라 하고 밤에도 밤이라고 그래요. 그걸 어떻게 가려요? 모르는 거예요. 마음이, 양심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적인 주체 앞에 대상이 되어 가지고 그걸 느낄 수 있는 자리를 체험하지 못했으니 몰라요. 모르니까 마음이 어디로 갈 줄 알아요?

실력 대결에서 이겨 언론계 최고 자리에 올라왔다

경상도 사람, 거제도? 누구 무슨 삼이 태어난 곳이지?「김영삼입니다.」영삼이 장로가 되어서 문 총재 말대로 했으면 영원한 충신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별의별 짓을 했어요. 너 이놈의 자식, 통일교 문 아무개가 너희 모든 것을 손자 떨레들까지 조사를 다 하고 있다 이거예요. 내가 언론기관의 챔피언이에요.

미국에 가서도 미국 사람을 때려잡은 거예요. 계장 급부터 대통령 급을 조사를 다 해 놓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스에서 원자재, 세계의 어떠한 박물관에도 없고 어떠한 도서관에도 없는 재료를 갖고 있어요. 국회의사당에서도 워싱턴 타임스한테 와서 참고를 해야 돼요. 재료가 필요하면 찾아가야 돼요. 전세계의 170개 큰 도서관 이상의 자료가 쌓여 있는 거예요.

그런 놀음 하기 위해서는 앉아 가지고 재료가 모여라 해서 모였겠어요? 실력 대결이에요. 무엇이 틀렸다는 걸 샅샅이 알아요. 케이 지 비(KGB), 시 아이 에이(CIA)의 뿌리를 다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런 사람이 여기에 와서 여러분이 볼 때, ‘우리 선생님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와 가지고 아이고, 여수·순천이 어떠한 곳인데 뭘 하러 고달픈….’ 밤에 출발했겠구만, 다섯 시에 모이려니까. 세 시에 출발해도 안 되지. 세 시간 걸리면 두 시에 출발해야 되니 자지 않고 출발해야 된다는 거예요. 뭐 오면서 차간에서 자든가 별의별 짓을 하고, 오줌싸는 여자들도 있을 것이고, 별의별 짓 다 하는 사람도 있을 거라구요. ‘아이고, 나 죽는다. 서라.’ 하고 운전수한테 살려 달라고 하고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와서 뭘 하려고 그런 거예요? 안 가면 안 돼요. 안 가면 안 됩니다. 난 또 여기에 있어 가지고 안 되면 안 되는 사람이 왔기 때문에, 그 사람들 사정을 알아 가지고 재교육을 해야 돼요. 해 봐요. 재교육!「재교육!」

세상에서 문 총재가 욕을 먹는다는 것은 세상이 악하다는 것

교육 받는 걸 좋아해요?「예.」밥을 먹고 춤추고 잠자고 놀고 이런 게 좋지만, 밥을 먹고 죽을 지경이에요. 밥 안 먹고도 일을 해야 돼요, 밥 먹은 사람한테 지지 않고. 우리는 금식을 40일 하면서도 죽지 않고 일도 하는 사람들이에요. 죽으려야 죽을 수 없어요. 알겠나?「예.」

이 여자들! 얌전하게 선생님 옆에 서 가지고, ‘아이고, 나 기억하소. 얼굴이 수많은 여자들, 수많은 남자들 가운데 기억될 수 있는 모습이 되면 좋겠다.’ 하고 화장을 하고 뭐 어떻고 하는 거예요. 그거 암만 했댔자 그것 다 아는 건데. 저나라의 꼬락서니가 어떻다는 것을 안다구요.

저나라에 가서 화장해서 얼굴이 더럽혀진 여기를 땜 때우고 뭘 하고 다 할 수 있어요? 허락지 않아요. 화장하지 않아도 아름다운 것이 되어야 할 텐데, 자기가 생각지 않아도 미인이 되고 미남자가 되어 있어야 할 텐데, 꼬락서니를 보니…. 태양이 북쪽에 있으면 말이에요, 자기는 남쪽을 향해서 바라봐야 돼요.

그러니 눈에서는 멀고, 또 영계의 모든 향기를 맡는 데는, 이놈의 뉘시깔은 사탄세계를 보고 사탄세계의 냄새를 맡고 사탄세계 것을 먹고 사탄세계 것을 듣고 사탄세계 것을 만지던 그것이 제일 촉감에 다 젖어 있는데 봐도 몰라요. 냄새를 맡아도 향기가 고약해요. 어떻게 하겠어요? 아이고, 맛있는 것 먹는다 하는데 써요. 듣는 것이 아주 귀청이 터질 것 같아요.

저나라에 가서 편안하다는 천국인데, 남들은 다 천국에 가 있지만 마음에는 밤이 되어 있어요. 앉아 있는지 섰는지 모르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은 지금 모르고 살잖아요? 마찬가지예요. 두루뭉실하고 뭐 그렇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자기를 위해서 탄식해야 돼요. 얼마나 개탄해야 할 나 자신인가, 나라를 주고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나인데, 세계 하늘땅을 주고도 바꿔올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렇게 무지에 떨어졌다구요.

그런 걸 전부 다 알아 가지고 가르쳐 주려고 하는데, 사탄이 알아요. 사탄이 알아 가지고 저 녀석 때려죽이라고, 저 녀석 나쁜 사람이라고 해요. 문 총재가 제일 나쁜 사람 아니에요? 안 그래요? 좋은 사람이에요, 나쁜 사람이에요?「좋은 사람입니다.」이 쌍것들! (웃음) 좋은 사람이 왜 욕을 먹겠나?

그래, 문 총재가 욕을 먹는다는 것은 세상이 문 총재보다 더 나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열 사람의 악한 사람 가운데 한 사람 좋은 사람이 있으면 아홉 사람의 악한 사람 편 될 수 있어요, 한 사람 좋은 사람 편 될 수 있어요?「아홉 사람 편이 될 수 있습니다.」왜? 그건 습관적이에요. 자연스러워요. 그러나 그 한 사람을 대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비법적이고 비양심적이요, 모든 환경에 전부 다 배치돼요.

그러니 구석구석마다, 나타난 나라마다 전부 다 싫다고 해요. 눈을 뜨라고 해도 눈을 감고 말이에요, 금식을 하라고 해도 먹으려고 하고, 쉬라고 해도 요동하려고 그래요. 전부 달라요. 다른 사람이 어떻게 갑자기 선한 사람이 되느냐 이거예요. 경계선을 넘나들어야만 될 텐데, 자기 살던 것이 이러니 저나라에 가서 자기보다 조금 나은 곳을 가려면 그걸 넘나들고 조금 나은 곳에, 조금 나은 곳에, 이렇게 올라가야지, 한꺼번에 올라갈 수 있어요? 상식적으로 안 된다구요.

학교 공부를 해도 유치원에서부터 소학교, 중고등학교로 올라가서 대학교에 가고, 대학에서도 학사, 석사 과정을 거쳐 박사가 되기 위해서 일생 동안 논문도 못 쓰고 죽는 사람이 있어요. 또 아무리 논문을 잘 써도 그 지도교수가 사인을 하지 않으면 박사학위를 못 받아요. 이놈의 악한 세계가 원리원칙적으로 되어 있지 않아요. 박사가 되려면 자기 사랑하는 아들딸이 아니고 종새끼같이 부려먹고, 밟아치우더라도 자기를 위해서 도와줄 수 있고, 악한 뒷바라지를 해 줄 수 있어야 박사학위를 주는 이 세상이 되어 있어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입학금 내요? 월사금 내나 말이에요.「냈습니다.」누가 냈어요? 나 받아 본 적이 없어요. (웃음) 받아 가지고 중간에서 사취했으면 도둑놈들이지. 그걸 믿을 수 없어요.

타락 세상이기에 효자·충신·열녀가 될 수 있는 길이 없어

전라도에 와 가지고, 자치제를 해도 (재정자립도가) 24퍼센트도 못 넘는 전라도인데 여기에 와서 무슨 국물이 생길 것 같아요? 건더기 하나도 없고, 국물도 없고 찌꺼기도 없어요. 찌꺼기를 먹기 위해서 이 놀음 하는 것이 아니에요. 뭐 여수라고?

여수는 물이 맑다는 말이에요, 더럽다는 말이에요?「맑다는 말입니다.」또 순천? 순천 사람이 하늘 앞에 절대복종을 해요? 여수·순천! 맑은 물을 먹고 맑은 몸뚱이가 돼서 하늘을 섬기기 위한 안팎의 모든 수로도 필요하지만 말이에요, 그 필요할 수 있는 간판이 실제로 된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똥개 같은 오만 가지 잡동사니가 쌓여 있는, 홍수가 나 가지고 별의별 더러운 물이 한꺼번에 모여 가지고 쌓여 있는 자기 몸뚱이라는 거예요.

자기 몸뚱이가 4분의 3이 물이에요. 그 피와 그 물 자체도 무슨 피이고 무슨 물 같아요? 살인마의 피, 도둑질한 도둑놈의 피, 오만 가지 잡동사니인데, 그걸 여과 장치를 해서 걸러냈어요? 걸러냈으면 몇 번 걸러냈어요? 통일교회가 걸러내겠다 하니 ‘야 이거 싫다! 싫다!’ 그러고 있어요. 실타! 줄 타면 모르지만 실오라기를 타면 끊어지잖아요? 실타, 실타!

그래, 선생님을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어디 손 들어 봐요. 에끼 이놈! 진짜 좋아해요?「예.」선생님보다 못나기를 바라서 좋아해요, 잘나기를 바라서 좋아해요? 후계자를 세우는 선생님이라면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후계자로 세우려고 그래요.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보다 몇억천만 배 잘난 사람이 되기를 바라요. 자기 아내와 아들딸은 억천만 배 잘나기를 바라는 거예요. 부모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세상에 그럴 수 있는 사람, 아들딸, 효자·충신·열녀가 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게 다 상충이에요. 모순된 거예요. 왜 그렇게 되어 있어요? 타락을 했기 때문입니다.

타락의 뿌리를 뽑기 전에는 하늘이 보이지 않아요. 눈 봉사가 아무리 태양을 바라봤댔자 볼 수 있어요? 벙어리, 귀머거리가 아무리 들으려고 해야 들을 수 있고, 말을 하려고 해야 말할 수 있어요? 보고 들어야 말을 하지요. 마찬가지예요.

자기 한 발짝 갈 길도 모르고 있어요. 여기로부터 잠자고 버스 타고 왔으니 그렇지, 어디 눈뜨고 와 보라구요, 운전수같이. 죽지 않으면 살다…. 운전하다가 액셀러레이터를 조금만 잘못 밟았다가는 뭐 팔자 소관이 날아간다 이거예요. 50명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운전수가 어디에 있어요? 그걸 생각하면 밤새껏 운전대 옆에 서서 눈이 초롱초롱해 가지고 ‘주의! 주의! 주의!’ 해야 할 텐데, 그러면서 타는 사람 있어요?

사실, 하늘은 그렇게 본다는 거예요. 눈을 깜빡할 새에 갈 길 다 가는 거예요. 안 그래요? 차는 달리지, 밤길 같은 것은 주변의 게시판이라든가 안내할 수 있는 도로 선(차선)이 없으면 밤 차 타고 가는 게 제일 위험한 거라구요.

아침 밥 먹는 것보다 더, 아침 밥 먹는 게 희망이라면 이건 절망이에요. 아침 점심 저녁 어느 한때를 빼서 중요시할 수 있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보다 중요한 것이, 더 위험한 것이 차 타는 거예요. 또 자기가 산다는 거예요. 걸어가다가 언제 굴러 떨어질지 알아요? 언제 세상을 떠날지 아나 말이에요. ‘나는 틀림없이 백살 나서 죽겠다.’ 그거 보장을 받았어요?

경상도 사람은 전라도 사람들을 교육하기 위한 경고장

미치광이들이에요. 낮 미치광이, 밤 미치광이 이래 가지고 이마를 부딪치면서 싸우고, ‘아, 땡 하고 왜 내 이마를 부풀게 했어?’ 하고 싸우다 손이 잘리면 ‘내 손 왜 잘라지게 했어?’ 하고 있다구요. 잘라지게 한 싸움 자체가, 자기가 나쁘다는 생각은 안 하고 다 네가 나쁘다고 해요. 다 그러지요?

전라도 사람은 ‘아이고, 경상도 사람이 강제로 다 해 먹어서 우리가 이렇게 못산다.’ 하고 경상도 사람을 싫어하지요? 좋아해요, 싫어해요? 그게 학교와 마찬가지예요. 교재는 무섭고 싫은 거예요. 교육할 수 있는 재료는 무섭고 싫은 거예요. 맞으면 채찍이 가해지고 안 하면 자기 간판이 떨어져요. 떨어져 내려간다는 거예요.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들을 교육하기 위한 경고예요, 경고장. ‘우리가 이렇게 돼서 망하나 안 망하나, 흥하나 흥하지 않나 봐라. 망하거들랑 너희들 전라도 사람은 경상도 사람보다 반대의 입장이 돼서 훌륭해라.’ 하는 교재를 제시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거제도(巨濟島)! 거제보다 소제도 하면 어때요? (웃음) ‘거(巨)’ 자가 충신(臣)에서 이것 다 따버린 거예요, 땅에도 어디든지. 그렇잖아요? ‘거’ 자가 ‘신’ 자 대신 이것 둘을 따 버린 것이지. 거제도에서 김영삼이 충신이 못 됐어요, 모양은 충신이 되겠지만. 두고 봐라 이거예요. 우리는 앉아 가지고 다 평하는 거예요. ‘네가 뭐 통일교를 없애겠어? 네 아들딸, 네 새끼, 사돈의 팔촌까지 다 기록을 갖고 있어. 조사해라.’ 이거예요.

미국이 그래요. 대통령 해 먹겠다는 사람은 문 총재에게 녹아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레이건 대통령 같은 사람은 제일 딴따라 패 아니에요, 딴따라 패? 여기 전라도 패들이 딴따라 패지? (웃음) 왜 웃노? 난 그렇게 알고 있어요. 무슨 패?「딴따라 패!」지붕 패예요, 마당패예요?「마당패입니다.」마당에서 뭘 하는 거예요? 노라리 해 가지고 먹고살겠다는 거예요, 춤추고.

베짱이와 개미라는 우화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베짱이는 춤추는데 봄에도 춤추고 여름에도 춤추고 가을에도 춤추고 3계절 춤을 출 수 있지만, 겨울에도 춤추겠어요? 다리가 얼어 뻗어질 텐데. 그래, 개미한테 찾아가서 먹을 것 달라면 먹을 것 줄 게 뭐야? 그렇기 때문에 허리가 가늘어지게 일하는 사람들은 세계의 사람이 존경한다는 거예요. 그게 일본 여자들이에요, 일본 사람. 개미와 같이 밤이야 낮이야 일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일본 사람한테 이기자, 독일 사람한테 이기자 하는 거예요. 그거예요. 독일 사람은 계약 같은 걸 하려면 다 계약해 놓고 뒤집고 또 뒤집고, 세워 보고 가짜 아닌가, 종이가 가짜인지 모른다고 그러고 있어요. 계약 하나 하더라도, 내가 독일의 공장을 5대 공장 큰 것을 사려고 했는데, 얼마나 그놈의 독일 민족은 얼마나 분석을 하는지 내가 골치가 아팠어요.

전라도 사람이 도망갈 수 있게 얘기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어

중국의 상해니 무엇이니 부흥할 수 있는 과학기술을 소개한 사람이 나예요. 역사를 몰라서 그렇지. 세상에! 원수 새끼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수십년 전에 독일에 가서 소련과 중국을 중심삼고, 동독 서독을 중심삼은 그 가운데 있어 가지고 동독의 기술을 내가 몽땅 옮기기 위한 놀음을 했어요.

공산당이 언론기관을 통해 문 총재가 무슨 스파이 공작을 해 가지고 암살계획까지 한 그런 과정을 다 거친 사람이에요. 투쟁의 고개에 있어서 내가 지켜보고 있는 거라구요. 케이 지 비(KGB), 시 아이 에이(CIA) 이놈의 자식들은 아는 거예요. 그걸 잡아치우려는데 몰라 가지고 잡아치우겠어요?

전라도 사람이면 전라도 사람을 모를 것 같아요? 전라도 사람 친구들이 많아요. 레버런 문이라고 해서 그렇지, 옛날 그 이름, 왜정 때 창씨개명인지 뭣인지 그걸 잘 했어요. 그때 창씨개명을 한 문선명이 누구인지 알 게 뭐야? 못 찾아오지요. 그런 사람을 불러와 봤자 내가 시중해 줘야 할 텐데, 통일교회 시중하기도 바쁜데 옛날의 친구라 해 가지고…. 여기에 와서는 사기 쳐 먹어요. 그래서 소개를 안 해 줘요. 그래요.

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얼마나 선생님 사진을 몰래 찍어 가지고 말이에요, 등 너머에 와 가지고 사진을 찍어 가지고 내가 가깝기 때문에 이런 아무 행사 때 많은 사람이 찍었지만, 특별히 나에게 사진을 찍어 줘서 아무 날 몇 시, 통일교회로 말하면 하나님의 날이라든가 그런 날 딱 박아 놓고 사진을 찍어 줬다고 이래 가지고 사기를 쳐 먹었어요. 별의별 일이 다 많아요.

전라도 사람이 도망갈 수 있게끔 내가 얘기를 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한번 해 볼까요? 그렇다고 경상도 사람들…. 이놈의 자식들! 그거 자식들이지 사람이라고 생각 안 해요. 허재비 같은 사람을 사람 만들겠다는 것이 쉽지요. 허재비보다 더 나쁜 사람을 사람 만들 수 있어요? 그러니 늙어죽도록 고생을 하더라도 하나 쓸 만한 사람이 안 나와요.

찌그러지고 못생기고, 어디 지갑에 넣고 가다가는 문제가 되기 때문에 집어던져야 돼요. 이게 걸리면, 각도가 서면 얼마나 팔에 스치고 그래요? 붙어 가지고 가만있지 않아요.

그런 놀음을 하면서 여기까지 왔어요. 이제는 세상이 다 망하게 됐어요. 다 망해요. 전라도 주인이 누구예요? 대한민국의 주인이 누구예요? 노 서방? 뭐 우리열린당? 우리닫힌당은 몰라요. (웃음) 열리고 닫힐 줄 알아야지 열리기만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뱀새끼가 봄이 되게 되면 동산에서 나와 가지고 추워서 죽겠으니 살길을 찾아 문을 열어 놓으면 그래도 온기가 있기 때문에 들어와 가지고 이불 속으로 들어온다는 거예요. 독사가 들어와요. 안 물릴 자신 있어요?

홍길동같이 갑자기 부자 되겠다고 입을 벌리고 ‘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무슨 오모차(おもちゃ; 장남감) 물건이 아니라구요. 입을 벌리고 가만히 있고 움직이지 않는 거기에 들이댔다가는 물어 가지고 그것으로 끝장을 보는 거예요. 그런 죽음의 장치가, 덫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 패들이 합해 가지고 문 총재를 죽이겠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요.

여기 오십 이상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임자들은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몇 년 됐어? 오십 이상 됐어? 뭐 3년, 5년, 7년, 10년 됐더라도 다 여러분은 문 선생을 욕한 사람들이에요. 하다 못해 눈을 찡그리고 문 아무개를 동네방네 개가 짖어도 때려죽이려고 몽둥이를 들고 나타나는 것은 전라도 사람이 먼저 했을 거예요. 그런 패들이에요.

사람 같지 않은 패들을 사람 만들겠다고 여기까지 나왔다

그런 패를 살리겠다고 여기에 와서 내가 정성을 들인 모든 세계에 쌓아 둔 탑이 있는 보배 탑, 금은보화, 사상적인 모든 가치적인 내용, 일생에 빛나고 자랑할 수 있는 모든 것, 통일교의 재산을 여기에 몽땅 갖다 퍼부어요.

여기 전라도 사람, 시장을 믿을 수 있고 도지사를 믿을 수 있어요? 그 녀석도 다 그런 녀석들이에요. 문 총재가 찾아오게 되면 도와주겠다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요, 이용하겠다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요?「이용하겠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여러분은? 여기 이 패들은? (웃음) 좀 나아요? 그 사람들의 꽁무니를 따라가겠다고 허우적거리는 데 있어서, 말하자면 그 사람들보다 앞서 가 가지고 이익 될 수 있으면 입을 벌리고 먼저 먹지 말래도 한 입에 뚝 잘라 가지고 깨물어 버리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거 왜 그래? 퉤!’ 하고 뱉어 버리면 원수가 되겠으니, 가만 놓아두고 죽기 전에 꿀떡 삼키는 거예요. 알면서도 그런 놀음을 속아 주고 손해 보면서 하지 않으면 구할 길이 없어요.

그래요. 만약에 만나는 그 시간부터 문 총재 도와주겠다는 사람이 있고, 문 총재에 플러스 될 수 있게끔 뭘 하나 남겨 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여기까지 오면 밥 값 가지고 왔어요, 잘 값 가지고 왔어요? 좋은 것 있으면 아이고, 여기에 왔는데 좋은 것 있으면 포켓에 살짝 집어넣고 싶지요. 여러분 본질이 그래요. 본성이 그래요. 그러니 고약한 패들이지.

그런 것들을 사람 만들어 보겠다고 하는데, 사람이 좀 됐어요? 문 총재에게 와서 사람이 될 자신이 있나 말이에요. 나는 모르기는 하지만,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와 통일교회 전 사람과 비교하면 좀 달라졌다는 걸 자신들이 알 거예요. 그거 틀림없어요?「예.」틀림없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거짓말 같은 말이라고 난 생각해요. 그것도 거짓말이에요. 내리라구요.

그래, 10년 동안 그만큼 믿었으면 20년 30년, 80년까지 가게 되면 못해도 사탄세계의 경계선을 넘으리라고 봐 가지고 일생을 포기하면서 이 자리까지 왔어요. 지금 내 대신 세워 가지고 하나님 앞에 소개할 사람이 없어요. 그게 사실이라구요.

영계에 가서는 방대한 영계를 모르니까 ‘아이고, 선생님, 참부모라는 양반 선생님!’ 하고 부를 거예요. 참부모를 모르니까 답변으로서 참부모라는 양반 선생님, 재림주라는 양반 참부모, 구세주라는 양반, 메시아라는 양반, 도둑 같은 놈, 다 그렇게 생각해요. 도둑 같은 사람으로 생각하지, 나를 두고 구세주로 생각하고, 메시아로 생각하고, 재림주로 생각하고, 참부모로 생각하는 그런 미친 녀석이 하나도 없다구요.

문 총재가 얼마나 유명한지 아느냐

그래, 여러분 가운데 미친 녀석이 없으면 나는 어떠한 사람이에요? 미치지 않은 사람이에요? 미친 사람보다 더 미친 것같이 보이니까, 자기와 다르니 더 미친 것처럼 보이니까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상식적인 인식으로 알기 때문에 내가 참고 대해 주지, 따지게 되면 사돈네 오촌, 몇 촌이든 다 몽둥이로 후려갈기고 다 쫓아내요. 바다에서 잡은 오징어같이, 이걸 말리면 스루메(するめ; 말린오징어) 돼서 질긴 것 뜯어먹던 그 맛이나 볼까 하고 말이에요.

스루메를 삶아 먹으면 만만할 텐데, 그걸 말려 가지고 편포를 만들었다 너무 굳으니까 물에 짠물 좀 빠지게 두었다가 말랑말랑 할 수 있게끔 해서 먹는 거예요.

요전에 여기서 서울에 가면서 휴게소에 가서 스루메 사다 준 걸 깨물어 보니까 말랑말랑하더니 한 시간 되니까 점점점 뜨겁던 것이 굳어져 가지고 본색이 드러나더라구요. (웃음) 맨 처음에는 주욱 찢어 가지고 절반을 먹다가 한 시간쯤 지나니까 점점 굳어지기 때문에 이만큼 되는 것도 이러고 이빨로 먹다 보니 지금도 이빨이 아파요. 낫지 않아요. 전라도 스루메가 질이 나쁜지, (웃음) 내 이빨이 안 좋은지, 고약한 사람들이 고약하게 만들었는지 그래요. 그래요.

그것이라도 먹고 있는 문 총재가 통일교회 교주 이름을 가지고 사는 거와 똑같다 생각했어요. 세상으로 보게 되면 내가 계산이 빠르고 모든 수리에 능란한 사람인데, 이렇게 살면서도 하나도 남겨질 게 없구만. 보따리까지 다 풀어 주고 이래 놓아야 싸움을 안 해 가지고 그걸 나눠 갖겠다고 할 거예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에서 하다 말고 선생님이 남겨 놓아 가지고 수천억 달러에 해당하는 재산이 있으면 전라도에서 나눠 갖겠다고 싸울 것 아니에요? 누구한테 맡겨 가지고 관리시키겠다고 생각하는, 전라도에 그런 여유 있는 마음을 가진 아줌마, 사내 녀석이 있어요?

송영석, 너도 전라도 사람이지?「예.」또 봉태도 전라도 사람이지?「예.」그다음에 또 전라도 사람이 누구인가? 전라도 사람 손 들어 봐요. 경상도 사람 손 들어 봐요. 평안도 사람 손 들어요. 나 하나밖에 없구만. (웃음)

패거리도 나쁜 패들이 많은데 그 두 패거리가 앉아서…. 이건 우리 사촌동생이니까…. 국물에 절인 김치 맛은 다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된장이나 고추장이나 한솥밥 같은 거예요. 불쌍한 패들이에요. 뭐 생길 것이 있다고 와 가지고,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휘저어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문 총재가 얼마만큼 유명한지 모르지요? 한국 사람이 김치, 된장찌개 좋아하는 이상 세계 사람들이 문 총재를 좋아한다고 나는 알고 있다구요. 미국 대통령 이름은 모르더라도 문 총재 이름은 알아요. 그러려니까 얼마나 못 살게 했겠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밤이나 낮이나 문 총재가 문제예요, 지금까지 34년 동안.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 무슨 1천7백 개나 되는 언론기관이 두드려 패고 매일같이 죽인다 뭐 한다고 협박해도 죽지 않고 점점 커 가요.

문 총재가 간판과 실적을 갖고 있으니 세상이 놀라 자빠져

지금 그래요. 시 아이 에이도 갈 길이 없어요. 나한테 의논해야 되고 지금 그래요. 내가 국회의장 같은 사람도 만나자면 만날 수 있는 사람이에요. 내가 이번에도 더블유 부시 대통령이 두 번씩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난 사람이에요. 남들은 담을 넘어서 만나 가지고 홍길동같이 딴 수나 있을 줄 알지만 말이에요.

내가, 뭐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가 망할 수 있는 대표의 왕자라 해 가지고 뭘 부탁하러 가겠어요? 소련의 대통령도 그해 3월 27일날 만나자는 것도 다 포기하고, 브라질 대통령 짜박지도 만나자고 해도 내가 안 만난 거예요.

미국 대통령을 잡아 가지고…. 레이건 대통령을 대통령 시킨 게 누구예요? 시 아이 에이한테 물어봐요. 조지 부시를 대통령 누가 시켰나 물어봐요, 시 아이 에이, 에프 비 아이한테. 아는 녀석은 고차원적인 정치의 수반 자리에 있어서 장들로 뽑힌 것은 문 총재의 공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됐다는 것을 부정 못 해요. 그런 간판을 갖고 그런 실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세상이 놀라자빠지는 거예요.

몇천년 된 종단장들을 휘어잡고 사는 사람이라구요. 여기도 그래요. 이번 노 대통령도 내가 간판 붙이고 나섰다면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지금 사흘 이내면 여기서 큰 장소, 체육관에 몇 명 모여요? 사흘 이내면 그걸 채울 수 있어요.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도 3일이면 10만 명 이상 집결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여러분을 이렇게 오늘 아침에 만나 가지고 밥도 안 먹고 이런 얘기를 하고, 85세나 되어서도 고단도 한 여력이 없는 사내가 앉아 가지고 젊은 놈들, 눈이 시퍼런 녀석들을 교육해서 써먹겠다고 말이에요, 아들보다 젊은애들을 아들 이상의 자리에 기르겠다는 그게 불쌍한 사람이라구요. 하늘이 딱 그래요.

알겠나, 모르겠나? 이 아줌마! 부처끼리야?「예.」일본 아줌마야?「예.」언제 결혼했나?「1982년 6000가정입니다.」그래, 잘 살아?「예.」신랑이 좋지?「예.」그렇지. 너는 까다로운 여자야, 입을 보나 눈을 보나. 입을 뭐 하게 되면 독사같이 쏘아 버려. 때로는 가슴을 뚫게, 아프게 쏠 때가 있지? 아, 물어보잖아?「아니, 그렇지 않습니다.」여편네를 보면서 이러고…. (웃음) 나를 보고 대답해야지 여편네를 바라보면서 그렇지 않다는 것은 그 말이 틀렸다는 사실이야. 선생님을 바라보고 ‘안 그렇습니다.’ 이래야 할 텐데, 이래 가지고 고개를 숙이면서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그 말이 사실이야?

아기는 몇이야?「넷입니다.」아들은?「아들 하나입니다.」딸은?「셋입니다.」자기 닮았나? 아빠 닮았나, 자기 닮았나?「아빠 닮았습니다.」한국에 와 가지고 아빠 닮으라구. 이 사람은 두루뭉실해서 좋지만 말이야, 한번 꽝하면 말이야, 도망간다구. 잘 잡으라구. (웃음)

왜 웃어? 내가 그런 걸 다 알기 때문에 처녀 총각 천년 가약하는데, 어머니 아버지를 결혼식에도 참관 못 하게 방해되니 쫓아 버리고 결혼시켜 주지 않았어요? 어머니 아버지에게 아들딸이 결혼한다고 내가 통첩을 내 가지고, ‘그때 올 때는 예복을 입고 오지 않으면 경찰이 입장 안 시킵니다.’ 한 거예요. ‘세상에 그러한 사람이 어디에 있어? 부모가 결혼시켜 줄 텐데도 불구하고 문 총재가 뭐 어떻고 어떻게 해?’ 그런 패들이 이제는 죽으면서 선생님한테 지은 죄를 너희들이 탕감해 가지고 충신 중의 충신이 되라고 유언까지 하고 다 가더라구요. 그러면 내가 나쁜 사람은 아니에요.

나쁜 사람이에요, 좋은 사람이에요?「좋은 사람입니다.」좋은 사람도 못 됐어요. 전라도 사람은 좋은 사람이에요, 나쁜 사람이에요? (웃음) 답변하라구요. 전라도가 나쁘다면 나도 나쁜 사람이고, 전라도 사람이 좋다면 나는 전라도 사람을 그렇게 많은 사람을 모이게 하는 사람이니 더 좋은 사람이 되니까 얼마나 기분 나쁘겠느냐? 사연을 보면 그래요.

주인이 되려면

바다를 사랑해요, 여러분? 이 자연을 사랑해요? 사랑하는 사람은 뒷골목까지 뒤지고 싶고, 좋거나 무슨 내 것이 아니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을 바꾸지 않기 위해서 탐색할 수 있는 주인의 마음을 가졌느냐 그 말이에요.

어제도 여기 조그만 섬을 뺑뺑 돌아보고 왔다구요. 왜? 주인이 누구냐 하면 주인 될 수 있는 게 없어요. 다 내버려진 섬이에요. 거기에 깃발을 꽂고 ‘문 총재의 소유다!’ 하면 사랑하는 사람이 많으냐? 그렇게 간판 붙이면 그 소나무들을 가난한 사람들이 와서 잘라 갈 것이다, 돌 가운데 내가 금 줄기를 박아 가지고, 밤에 금 줄기를 박아 가지고 금 줄기가 보이게 하면 전부 다 그 산을 허물고 싸움이 벌어지고 도지사까지 나와 가지고 싸움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귀하게 여길 수 있는 주인이 어디에 있느냐? 없다구요. 지금 그렇잖아요? 오늘 몇 물날? 여덟 물날, 일곱 물날인가 되지?「여덟 물입니다.」여덟 물날이야?「예.」그러면 고기들이 전부 다 붙어 있지 못해요. 물이 오르내리는데 먹이도 찾기 힘든 거예요. 그런 때에는 고기가 안 따라다녀요. 안 물어요. 그것도 다 아는 사람이에요.

25년 동안 배를 탔다구요. 해뜨기 전에 나가서 해지기 전에는 들어온 적이 없어요. 내 무대예요. 세계 오대양을 안 거친 데가 없어요. 이름난 곳은 안 가 본 데가 없다구요. 그런 사람이 지금 돌아보는데, 여수·순천? 여수·순천에 내가 작년 1월 8일날 처음 왔어요. 옛날에 순천이 공산당 활동 기지이기 때문에 내가 발을 안 들여놓았어요. 황폐화하기 전까지는 안 왔다구요. 내가 그런 사람이에요.

여기 남로당 당수가 누구였던가?「박헌영입니다.」박헌영을 김일성이 죽였어요, 패당 싸움해서 패거리 산 사람을 시켜서 죽였어요? 전라도 사람이 죽였겠어요, 경상도 사람이 죽였겠어요, 김일성이 죽였겠어요? 하수인을 시켜 가지고 죽였어요. 김일성은 먼 뒤에서 조작할 뿐이지, 자기들이 싸우다가 죽은 거라구요.

여기에서 경상도 사람, 전라도 사람이 싸움하게 된다면 몇 년씩 하지요? 평안도 사람은 싸우면 사흘도 안 가요. 한번 받아치워 가지고 대가리가 깨지고 혹이 나오게 된다면 말이에요,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머리에 혹이 나왔다는 소문을 들으면 빼갈, 소련 술 같은 것을 사 가지고 ‘야야, 한 잔 먹어라.’ 해서 세 잔만 먹고 나서는 부었던 데를 술로써 씻어 주는 거예요.

‘우리가 뭘 모르고 싸움했는데, 싸움하면 이렇게 나쁜 일이 생길 줄 몰랐으니 이것 다 교육이다. 이제부터 우리 친구 되자.’ 해 놓고 아줌마가 있으면 둘이 어깨를 걸고 ‘아줌마! 나를 욕하지요? 이렇게 좋아졌습니다. 옛날에 이런 걸 못 봤으니 옛날보다 더 좋은 모양이니 더 좋아해야 됩니다.’ 그러는 거라구요. 뭐 사흘도 안 가요.

서양의 통일교인들은 한국 사람 못 된 것이 한

내가 그런 성격을 받았으니 전라도 사람에게 욕을 먹고, 팔도강산에서 욕을 먹고도 잊어버려요. 그래요. 앗사리 하지요. 앗사리(あっさり; 깨끗이)라는 일본 말이 참 재미있어요.

한국말에 앗사리 하다는 말이 뭐인가?「솔직히라는 말입니다.」‘솔직히’가 앗사리야? 앗사리는 깨끗이 화장하고, 깨끗한 옷 입고 그다음에 좋게 꾸며서 영화 볼 수 있으며 좋아할 수 있는 그런 입장이 앗사리지 그게 솔직히야?「탁 털어놓고 그런다는 말입니다.」탁 터는 게 앗사리야? (웃음) 일본 말의 앗사리는 깨끗하다는 거예요. 안팎이 없고 말이에요, 솔직하다는 거예요.

야, 너 일본 아줌마인데 한국 사람하고 결혼한 것 후회 안 했어?「안 했습니다.」일본에 가고 싶지 않아?「아닙니다. 여기가 좋습니다.」뭐 여기가 좋아? (웃음) 내가 일본 사람이면 ‘일본이 좋습니다.’ 하지 한국이 좋다고 안 해. 에끼, 이 년! (웃음)「한국이 좋습니다.」

그래, 서양 사람도 내가 결혼해 준 사람은 한국 사람 못 된 게 한이에요. 통일교회 교인이 수천만 수억이 되게 될 때는 남북이 문제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명령하게 되면, 오라 하면 오지요? 그런 준비를 해야 돼요. 문 총재가 오라 하면….

총재라는 게 뭐냐 하면 재총이에요. 한 번 빵 해서 안 맞으면 두 번 쏘는 거라구요. 총재가 재총 아니에요? (웃음) 두 번 하면 틀림없이 맞으니까…. 그런 말을 이해를 빨리 하면, 경상도 전라도 사람들도 선생님이 명령하는 것에 더디 가게 가면 손해난다는 걸 알기 때문에 바싹 해 가지고 잘 달려오지요.

거제도 옆에 무슨 도가 있나? 소제도가 있겠지. (웃음) 거제도보다 소제도가 더 필요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 훈독회 벌써 한 40분쯤 잘라먹었네. 선생님 말을 들으러 왔어요, 훈독회 교시의 말을 들으러 왔어요? 어떤 게 더 좋아요?「선생님 말씀입니다.」이것도 선생님 말씀인데, 아까 한 것은 10년 20년 전에 한 얘기들이에요.

망할 수밖에 없는 나라를 세계 통일교회까지 희생시켜 살려야

그때 얘기하나 지금 얘기하나 선생님은 일당백이에요. 틀림없어요. 사람이 해 먹는데,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되니 사기꾼, 도둑도 그렇게 된 거예요. 선생님은 솔직하다는 거예요. 앗사리 해요. 20대에, 24, 25세 때 이 모든 세상을 주름 잡을 프로그램을 다 끝낸 사람이에요. 그래서 기성교회 어디 안 찾아간 데가 있나? 전도 안 한 데가 어디 있나? 여기 강현실을 전도했던 거예요. 팔도강산에 있어서 나라가 어려울 때 누구보다 염려한 사람이에요.

그 말을 안 듣다가 나라가 망하게 됐으니, 끝장나게 되었으니 이제는 문 총재를 붙들고 사정할 수 있는 시대가 왔어요. 그 사정이 뭐냐 하면, 자기 죽게 된 걸 살려 주고 나라 살려 달라는 거예요. 죽게 될 사람을 죽이고 나라를 살려야 되겠어요, 죽게 된 나라를 먼저 죽일 수 있게끔 놓아두고 지금 죽어야 할 전라도 사람, 따르는 사람들을 살려 줘야 되겠어요? 어떤 거예요?

반대로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반대를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망할 수 있고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에 서 있는 나라를, 경상도든 전라도든, 문 총재까지도, 세계 통일교회까지도 희생해서 살려 줘야 되겠다 생각하니, 애국자 중에 그런 애국자가 없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반대하고 싫다고 따라가더라도 고개를 넘어 가지고 그것이 사실이라고 끝맺게 될 때는 여러분도 그 패당이 되는 거예요, 패당. 알겠어요? 딴따라 패, 패당같이 돼요. 패당이 있잖아요? 전라도 패, 경상도 패, 통일교회 패, 어느 패예요? 전라도 패 될래요, 경상도 패 될래요, 통일교회 패 될래요?「통일교회 패 되겠습니다.」통일교회는 세상과 관계없는 교회인데?

통일교회 패 된다고 해 놓고는 여기 나갈 때는 신을 신고, 통일교회 선생님을 따라가겠다고 하던 그 신을 신고 자기 살고 있는 집을 또 찾아 들어가는 것이 통일교회의 지금까지 일상생활의 습관성이 되어 있어요. 그 신을 돌려 신지 않고 자기 가족과 나라를 버려 가지고 세계와 하나님을 구하겠다고 나설 수 있는 때가 언제 있을 것 같아요?

시장을 설득해 큰 낚시 상점을 만들 수 있게 하라

오십 이상 된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이 사기꾼들, 도둑놈들! 선생님을 속여 먹이려고 하고 사기 치려고 다 그러지 않았어요? 여기 임원규도 그렇지? 문 총재 죽으라고 생각했지?「안 그랬습니다.」아, 엄마 아빠가 벌거벗고 싸움하는 걸 다 구경했다며?「예. 헤헤.」왜 에헤헤 해? 저 아줌마는 구경 못 했나?「못 했습니다.」그걸 얘기도 안 했나?「얘기는 했지요.」그러니 뭐라고 그래? 그래, 어느 편 들었나 물어보지 않아?「그것까지 직접 얘기 안 했습니다.」왜? 여자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나이가 어렸을 때여서요.」이 여자는 임자보다 믿을 만한 사람이야. 눈을 보나 입을 보나 가리를 잡아 가지고 한때는 생명을 가름해 가지고 전부 다 해결 지을 수 있는 결심을 하고 사는 여자라구. 함부로 다루지 말라구.

임자는 허풍쟁이같이 자랑을 잘 하더라. 엊그제 낚시터에 가 가지고 뭐 이렇고 이렇고 하고…. 선생님이 훈련 받는 교습생 모양으로 잘 들어 주니까 신나서 무슨 있는 말, 없는 말 지어 가지고도 얘기하는 게 많더라 이거예요. 진짜 지은 얘기 있어, 없어? 있지? (웃음) 물어보잖아?「조금 붙은 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웃음)

보라구. ‘밥을 먹겠습니까, 먹었습니까?’ 어떻게 달라요? 말은 똑같은데 문제는 도둑 심보가 있다는 거지. ‘선생님이 내 말 잘 듣고 나를 도와주소.’ 하는 그런 뭐가 있다는 거야.「아닙니다.」그래, 번대머리가 나보다 크니까 이마를 생각해서 어떤 때는 도와주지만, 한두 번밖에 안 도와줘. 세 번 이상은 안 도와준다구.「도움 안 바랍니다, 저는.」

너는 윤태근을 따라가라 했는데 싫어하지 않았어?「그렇지 않습니다.」뭐 그렇지 않아? 그릇을 치지 않으면 살림살이 잘 한다는 얘기인데? 그릇을 치지 않으니까 살림 잘 한다는 거라구. 이제부터 자리 잡아 주려고 하는데, 내가 여기에서 전라남북도 한국에 있는 큰 낚시 상점을 만들려고 그래요. 한번 만들고 싶어?「예.」시장을 설득해. ‘그 대학 하던 청사 나한테 맡기소.’ 하고. 이미 선생님은 그 준비를 하고 있어요.

누구에게 맡기겠나? 내가 이런 얘기 하는 것은 자기를 위해서 했다는 생각 하지 말라구. 그럴까도 생각한다는 거야. (웃음) 똑똑히 얘기해야지. 그럴까도 생각하고 그렇지 않을까도 생각하고 있어. 더 좋은 사람이 있으면 하는 거지, 더 열심히 하는 사람.

지금 예순 넷, 금년 됐으니 다섯인가?「예.」여기서 예순 다섯 손 들어 봐요. 그래도 나이가 제일 많구만.「일흔 넘으신 분도 오셨습니다.」어디 있어? 너?「무안 장로님입니다.」무안 장로야 얼굴도 못 들고 뭐 이렇게 해 가지고 도둑질하는 모양으로 어깨 너머로, 안경을 끼고 안 보이니까 이렇게 보려고 야단하는데. 무안에서 왔어?「예.」거 나이가 많으니까 얼마나 무안해? (웃음) 무엇을 했게, 무안해서? 무안 이름이 무안스럽지.

잘살려면 어려움이 많아

자, 그건 그렇고, 결론은 간단해요. 잘살아 보자 이거예요. 알겠어요?「예.」잘살기 위해서는 내용이 복잡다단한 거예요. 더 잘살려면 더 어려운 것이 있다는 거예요. 그걸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하나님까지도 살리고 사탄까지도 해방해야 할 문 총재의 소명적 책임이 얼마나 막중하냐 이거예요.

마음 깊은 골짜기에 염려할 것이 하나님보다, 사탄보다 더 많은 생활을 하지 않으면, 그 두 양반의 세계를 소화시켜서 새로운 세계로 안내할 길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어렵다는 일은 내가 찾아가서 지금까지 해결해 나온 사람이에요.

미국 문제도 그래요. 요즘은 내가 한국을 수십년 버렸기 때문에, 일본 문제도 그렇고, 이제는 내가 손대야 할 때가 왔어요. 안 하면 모가지를 잘라 버려요. 대통령 선거? 뭐 선거해 가지고 당선되겠어? 3년 이내에 완전히 싹 쓸어 버릴 수 있는 그런 실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알겠나?「예.」그 말은 뭐냐? 협박이 아니에요. 누구 문 총재를 믿어 달라는 것도 아니에요. 안 믿어도 좋아요. 안 믿어도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기성교회는 망하게 되어 있어요. 지금 망하게 된 걸 살려 주려고 십자가를 떼라고 해 가지고 십자가 묻는 놀음을 지금 세계적으로 하고 있어요.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예수를 누가 죽여요? 예수 죽인 게 교법사들이지. 벌써 선생님이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을, 통일교회를 세우면서부터 이스라엘 민족을 해방시키기 위한 놀음을 해 왔는데, 때려죽여서 해방시키느냐, 가르쳐 줘서 해방시키느냐 이거예요.

때려죽여서 해방시키지 못해요. 종교세계를 전부 다 망쳐 버려야 돼요. 살려 주려니 오죽해요? 얼마나 그것들이 고질통이에요? 그렇지만 이론에 못 당해요. 사실이냐 아니냐 답변할 때 그것이 사실이라고 하고, ‘이게 옳은 거야, 그른 거야?’ 할 때 ‘옳은 겁니다.’ 말했으면, 청중들 앞에 선언을 했으면 실천해야지요.

조정순! 「예.」 뭘 하는 사람이야? 훈독 끝났나? 많이 남았지? 그 절이나 끝내자. 벌써 일곱 시가 됐어, 딴 얘기를 하다가. 「반 페이지 남았습니다.」 반 페이지 그것 끝내자. (제7장 2절까지 훈독 마침)

다 끝났어? 「예.」 뭘 하는 사람인지 얘기 좀 해 봐. 너도 전라도 사람이지? 「예. 순천입니다.」 그것도 또 순천이야. (웃음) 순천을 내가 제일 싫어하는데. (조정순 회장이 남미 브라질의 세네 축구팀과 전기치료기에 대해 보고) (경배)

아침들 먹고, 배 타고 싶은 사람은 배에 나가고…. 오늘 날이 좋네. 기념이 될 수 있는 날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