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머님의 창시자 소개 연설이 있었음) 여기에 모이신 고명한 여러분도 아내를 갖고 있고, 가정을 갖고 있고, 남편 아내끼리 모인 사람들도 있겠습니다. 저도 오늘 이와 같은 시간을 갖게 된 것을 무한히 영광스럽게 생각해요.
역사상에 남편을 내세워 가지고 자랑하는 소개를 할 수 있는 한국의 여성 되는 한학자 총재가 있었다는 사실! 또 욕을 많이 먹었지만, 그런 배후에서 후원하면서 그 욕된 사실을 소화해 가면서 미래의 희망찬 세계로 전진하는 데 후원자가 되어 준 훌륭한 한국의 아내가 있었다는 사실!
더 나아가서 하늘과 땅 앞에 길이길이 남겨야 할 부모의 전통, 부부의 전통, 자녀의 전통을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뜻을 받든 문 총재의 가는 길은 핍박의 길이요 십자가의 길이었지만, 많은 세월을 지내다 보니 그것이 사실로 현재 모든 세계의 가정들의 마음 가운데, 혹은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 가운데 살아남을 수 있게 된 영광은 문 총재의 공이 아니라, 하나님의 협조와 보호 밑에서 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모든 영광을 같이 하늘 앞에 돌리는 이 시간이 되기를 바라겠어요. 감사합니다. (박수)
청중들을 보니까 다 미남 미녀가 모인 것 같아요. 미남 아닌 사람, 미녀 아닌 사람이 없기를 부탁하면서, 그 미남 미녀는 하나님이 보다 사랑할 수 있는 미남 미녀의 대표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문 총재의 남길 소원의 일단을 피력해 보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장, 세계 각국에서 오신 전현직 국가원수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희망찬 새천년의 두 번째 해를 맞아 나의 사랑하는 조국 한국 땅에서 개최되는 2002세계문화체육대전에 이처럼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인류는 지금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른 속도로 변해 가고 있는 때를 맞아 날이 갈수록 종교간의 대화, 인종간의 화해 그리고 문화간의 이해가 절실하게 필요함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더블유 시 에스 에프(WCSF; 세계문화체육대전)2002의 주제도 ‘새로운 평화문화세계를 향하여’로 결정되었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본인은 본 대회의 창시자로서, 오늘 이 자리를 빌려 본인이 생애를 통해 믿고 실천하면서 가르쳐 온 평화사상에 대한 일단을 여러분과 나눔으로써, 창시자의 메시지에 대신하고자 합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우리가 그렇게도 간절히 소망하고 외쳐 온 평화의 근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어디에서 어떻게 하면 평화를 획득할 수 있는 것이며, 무엇이 인류의 평화를 가로막는 장애물입니까? 극도의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로 만연된 오늘 이 혼란한 세계에서 우리가 과연 평화세계를 성취할 수 있는 희망은 있는 것입니까?
평화의 근본을 알아보려면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과 영계를 알지 않고는 평화를 실현할 수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참사랑의 실체화가 바로 천지창조이며, 그 세계의 주인으로 창조받은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이상, 즉 창조본연의 세계인 지상천국을 이루어 살다가 영계에 들어가서도 영원한 평화세계를 이루어 살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평화세계인 지상천국을 이루어 살아 보지 못하면 영계에서도 그런 세계는 기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산 일생의 모든 열매를 수확해 거두어들이는 곳이 천국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결실이 없어 가지고는 그 세계를 이루지 못하는 거예요.
『여기서 말하는 천국이란 우주만상과 인간, 인간과 인간이 서로 위해 주며 하나되어 조화 통일을 이루어 사는 곳을 말합니다.
그러나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무참히 좌절되었고, 지금까지도 그 완성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이게 문제입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가 부자지관계인 것조차도 모르는 무지상태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타락의 결과세계인 오늘의 현실을 보십시오. 평화와 행복의 노래가 흘러 넘쳐야 할 가정들은 배신과 이혼으로 산산조각이 나고, 부모의 따뜻한 사랑 아래 미래의 꿈을 안고 무한히 뻗어 나가야 할 자손들은 좌절과 실망 속에 거리로 뛰쳐나가 술과 마약의 노예가 되고, 급기야는 프리 섹스에 심신을 내던지는 어처구니없는 현실을 목격하게 됩니다.
백성을 책임져야 하고 국운을 양어깨에 짊어진 위정자들의 모습에서는 무엇을 보십니까? 국가의 장래나 국민의 안위보다는 자신들의 권력 유지에 혈안이 되어 있는 자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국가와 국가간에도 이해와 평화가 있어야 할 자리에는 불화와 갈등 그리고 전쟁만이 창궐하고 있는 오늘 현실이 아닙니까? 인류 평화문화 정착의 길이 막혀 버린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해서라도 본래 계획하셨던 참사랑과 평화의 이상을 다시 찾아 세우는 구원섭리를 전개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원상 회복의 섭리, 즉 복귀섭리인 것입니다.』
『이와 같은 복귀섭리를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역사를 통해 시대와 전통 그리고 문화에 따라 각각 다른 종교들을 세우시고 선의 판도를 넓혀 나오신 것입니다.
일찍이 인류 구원의 천명(天命)을 받은 본인은 전생애를 통해 형언할 수 없는 핍박과 고난의 노정을 승리하고 마침내 2001년 1월 13일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헌해 올렸습니다.』(박수)
말이 쉽지, 엄청난 말이에요. 역사에 이런 말을 듣기를 처음 들을 거예요.
『인간 조상의 타락 이후 수천년간 참고 기다려 오신 하나님께 심정의 해방과 더불어 왕권을 찾아드린 것입니다.
그 기반 위에 이제는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어 자유로이 교통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영계가 우리와 함께 호흡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는 물론 4대 성인들까지도 본인이 인류의 참부모요 메시아임을 증거하는 메시지들을 보내 오고 있습니다.』문제가 컸어요. 거짓말이 아니면 문제가 큽니다.
『이처럼 두 세계를 갈라놓았던 벽들이 완전히 제거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천도를 따르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음을 여러분 앞에 선언합니다.』(박수) 기다려 봐요.
1대 아버지를 아담 해와가 모셔야 될 텐데, 그것을 잃어버렸어요. 그것을 찾아서 그걸 해야 돼요.
『완성한 아담 해와의 자리에서 2대권을 세워 부부를 이루고 부모가 되어 자녀를 번식함으로써 3대권까지 완성하고 사는 참가정을 찾아 세워야 할 것입니다.』
그런 가정을 못 만났어요. 이루지 못했다는 거예요. 예수님도 와 가지고 가정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상적인 이런 기틀이라는 것은 세워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 길만이 죄가 없고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충만한 세계를 만들어 하나님의 직계혈통을 자자손손 영원히 이 땅 위에 심을 수 있는 길이 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알고 영계를 확실히 알게 되면 평화를 실현할 수 있는 길이 보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영계를 몰라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제부터 3천년의 새시대를 맞는 때에 있어서는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영계를 알아야 돼요. 그것을 몰라 가지고는 지식, 권력, 돈, 다 무력해집니다. 점점 무너져 가요.
『여러분, 평화의 뜻은 무엇입니까? 한마디로 평화란 인간관계에 있어서 주체와 대상이 서로 하나가 되어 수평을 이루는 것을 말합니다. 구김살 하나 없는 평평한 완전 균형상태를 말합니다. 한문으로 풀어 보면, 평(平)은 수평, 즉 호리젠틀(Horizontal)을 뜻하며 화(和)는 조화와 화해, 즉 하모니(Harmony)를 뜻합니다.
이처럼 평화란 혼자서 이루는 독평(獨平)이 아닙니다.』혼자 평면을 이룰 수 없다구요.
『혼자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행복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상하관계, 좌우관계 그리고 전후관계가 모두 조화를 이루어 어느 한쪽으로도 기울지 않고 꽉 차서 충만하고 원만함을 갖추어야만 진정한 평화가 오는 것입니다.
종횡과 전후․좌우로 완전한 입체적인 축을 세워 서로 절대 상응하는 조화의 세계가 평화의 세계입니다. 무지개의 일곱 가지 색을 돌리면 조화와 평화를 상징하는 흰색이 되듯이, 평화는 모든 조건과 상황이 한데 융화되고 조화된 모습의 순수한 백색입니다.
모든 방향이 한 점에서 완전한 조화를 이루면 자동적으로 평면성을 초월하여 입체성을 띠고 구형운동을 통해 영속성을 갖게 됩니다. 인류의 항구적인 평화는 이렇게 하여 성취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평화는 독존하는 것이 아니고 그 뿌리를 참사랑에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참사랑! 인간의 사랑이 아니에요. 하늘의 참사랑에 두고 있는 것입니다.
『자유와 행복의 뿌리가 참사랑에 있듯이 참된 평화도 참사랑을 이루지 못하면 성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참사랑이란 어떤 사랑입니까? 한마디로 주고도 잊어버리는, 조건 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희생적인 사랑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낳고 양육하며 베푸는 사랑에 아무런 조건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참사랑은 무조건 주는 사랑입니다. 원수까지도 용서하고 베푸는 사랑입니다. 주고서도 또 주는 사랑입니다. 조건 없이 베푸는 것이기에 주었다는 그 사실조차도 기억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무한정 주는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베푸신 것이 바로 이런 사랑인 것입니다.』본연의 사랑이에요.
『따라서 참사랑의 근원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바로 이와 같은 참사랑의 터 위에 평화가 세워질 때, 그 평화는 참된 평화가 되는 것이며, 자유와 행복까지도 수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참된 평화를 실현하는 모습들로서 갖추어야 할 조건들이 무엇이겠습니까? 첫째로 먼저 여러분의 몸과 마음의 관계를 놓고 생각해 보십시오. 대상격인 육신은 주체격인 마음이 지향하는 대로 백 퍼센트 따라야 하는 것이 천리입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에 처해도 우리의 몸은 마음 앞에 절대 대상의 입장에서 완전히 하나되어 동(動)하고 정(靜)해야 하는 것이 하늘이 주신 법도입니다.
따라서 이렇게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된 사람이야말로 완성인간이 되는 것입니다.』여러분은 몸과 마음이 다 싸우지요?
『하나님께서 본래 소망하셨던 인간의 모습이 바로 이런 참된 인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실체 아버지로 모시고 동고동락할 수 있는 인간이 바로 그런 참된 사람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을 조금만 깊이 들여다보아도 우리는 자신의 모습이 이런 참된 인간의 모습으로부터 얼마나 먼 거리에 떨어져 있는가를 쉽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요 딸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 부끄러운 자신들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마음은 원이로되 몸이 따라 주지 않을 때가 얼마나 많았으며, 양심의 가책을 느껴 가면서까지 육신의 욕망의 노예가 되어 본의 아닌 실수를 한 적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따라서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는 참사랑의 실체인 몸과 마음이 완전 통일된 모습이 되어야겠으며, 스스로를 완성단계까지 끌어올려야 하겠습니다.』타락한 인간 각자의 의무예요.
『하늘과 땅 앞에 한 점 부끄러움이나 한 치의 그림자도 없이 ‘아버지 하나님’을 외칠 수 있는 참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만 되면 우리는 하늘 아버지의 진리와 사랑을 발하는 영원한 발광체의 모습이 되어, 지상에서의 생을 마친 후 영계에서도 하나님의 친자 된 성자의 모습으로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는 사회나 국가 같은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참사랑의 실천인 ‘위하는 삶’을 통하여 서로의 인권을 존중해 주고, 어떤 상황에서도 남의 인권을 유린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세계 오색인종은 모두 동등한 가치를 갖고 태어났습니다. 인종에 관한 한 하나님은 색맹입니다. 인종차별이나 종교적 갈등 그리고 국수주의는 인권유린에 대한 원인 제공을 하게 됩니다. 힘으로 지배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그런 시대는 이미 지나갔어요.
『21세기는 함께 더불어 사는 초인종 초국가 초종교의 시대입니다. 참사랑이 지배하는 시대가 열렸다는 말입니다.』기다려 봐요, 그렇게 되는지.
『세계 지도자 여러분, 예수님도 ‘내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막 10 : 45)고 했습니다. 평화세계를 이루는 길이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고 ‘위해서 사는 삶’의 천도를 실천하는 데 있음을 밝히신 것입니다. 평화의 뿌리는 참사랑에 있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사랑의 근원이고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믿고 천리를 따르는 정도의 길을 걸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천운이 함께 하실 것이며 만사가 형통할 것입니다.』천운이 같이한다는 거예요.
『부디 몸과 마음의 통일로 인격 완성을 성취하시고 위하는 삶의 실천을 통해 여러분 각자의 마음속에 평화의 기지를 정착시키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원수까지도 용서하고 위해 주는 삶을 실천할 때 작게는 개인으로부터 크게는 세계까지 평화문화를 성취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인은 지난해 천일국(天一國)의 개막을 천상․천하에 선포했습니다.』
천일국의 개막을 천상․지상에 선포했어요. 이 선포는 지상만이 아니에요. 하늘나라에도 마찬가지예요. 그걸 여러분이 모르지요? 그게 문제예요.
‘두 이(二)’자하고 ‘사람 인(人)’자를 합하면 ‘하늘 천(天)’자가 돼요.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된 나라(國)! 주체 대상이 화합하는 나라! ‘천일’이라는 말이 그런 뜻이 있어요, 한자에.
『작게는 개인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개인으로서 완성체를 이루는 것이요, 크게는 부부가 하나되고 부모와 자식이 하나되어 3대를 통해 가정을 하나 만들어야 함은 물론, 전인류가 하나님 아래 한 형제자매로서 동고동락할 수 있는 세계를 창건해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창조본연의 세계인 천일국의 안착을 위해 본인은 벌써 1만여 명의 평화대사들을 전세계에 파송하여 평화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평화대사들에 한번 박수해 줘요. (박수) 감사해요.
『그런 맥락에서 본인은 또 유엔본부에서 세계 모든 국경들을 철폐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유엔에 최종 의결기관인 초국가 초인종 초종교적 기구를 두어, 세계적으로 명망 높은 영적 지도자들이 평화세계 창건에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했던 것입니다.』안 되면 그렇게 만들어 가야 돼요. (박수) 감사합니다.
『셋째로, 우리는 참사랑의 꽃이 활짝 피어나는 참가정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데는 남자나 여자를 막론하고 혼자 가지고는 안 됩니다.』독신생활이 있을 수 없어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맨 지옥 밑창에 떨어지는 거예요.
『참사랑으로 완성된 남자와 여자가 부부의 인연을 맺고 자식을 낳아 기를 때, 그 가정은 참된 가정이 되어 자동적으로 평화가 깃들고 행복이 넘쳐나는 것입니다.』인위적이 아니고 자동적이에요.
『자식들은 부모가 맺어 주는 배필을 만나 부부가 될 때까지 순결을 지키고…』
요즘에는 자유결혼이에요. 부모도 모르게 결혼해요. 사랑은 아버지로부터 조상으로부터 전수받기 때문에 부모를 통하지 않는 결혼은 하늘나라의 전권을 이어받을 수 없어요.
『부부가 되어서는 정절을 지키고 부모를 닮아 2대째 참가정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참가정으로 이어지는 참된 혈통이 3대까지만 이어지면 하나님은 그 가정에 안착하시게 되고, 인류가 그토록 소원했던 세계인 지상천국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천국이 따로 있지 않아요. 3대가 완전히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참사랑화될 수 있는 가정을 이루는 곳에는 하나님이 와서 같이 살기 때문에 천국이 이루어진다 그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축복행사를 하는 거예요. 축복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1대 하나님, 2대가 돼야 할 아담 해와가 2대가 못 됐어요. 가정을 이어받지 못했어요. 그 다음에는 아담 해와가 자기 아들딸을 축복하지 못했어요. 3대를 못 이루었습니다. 3대를 잃어버린 것인데, 하나님 1대, 참부모 2대, 축복받은 온 세계 만민은 해방된 3대권을 차지해 가지고 이상적 하나님을 모신 정착기반의 출발을 보지 않으면 이상천국은 이 땅 위에서 있을 수 없어요.
『이처럼 참가정으로 이어지는 참된 혈통이 3대까지만 이어지면 하나님은 그 가정에 안착하시게 되고 인류가 그토록 소원했던 세계인 지상천국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게 가정이 아니에요. 가정이 아닙니다.
『그런 참가정의 확대판이 바로 지상천국이요 천상천국인 것입니다. 그 세계는 공생 공영 공의 공애의 세계로서 다 같이 형제자매가 되어 더불어 살고 함께 번영하며 정의로운 세계를 세워 서로가 서로를 위해 주고 사랑하는 평화세계가 될 것입니다.
이처럼 가정이 소중한 것입니다. 가정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그래서 인류의 평화와 행복의 기본단위도 가정이요, 지상천국을 이루는 기본단위도 가정인 것입니다.』
가정! 한번 해봐요.「가정!」가정! 패밀리! 한번 해봐요.「패밀리!」 가정이 가장 중요해요.
『따라서 아무리 개인이 완성했다고 할지라도 가정을 이루어 그 참된 혈통을 전수해 줄 자식이 없다면 그는 단 일대로 막을 내릴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사랑한 보람이 없어요. 끝장을 보는 거예요, 끝장! 사랑의 혈통을 남겨야 되는 거예요.
『이러한 하나님의 창조목적의 견지에서 보면, 오늘날 세계 도처에 독버섯처럼 솟아나는 동성애 풍조는 망국지종의 현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격퇴해 버려야 돼요. 그런 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가을에 열매를 보지 못하고 중간에 떨어지는 잎과 같이 떨어져서 거름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
『인류를 계도하고 책임져야 할 지도자 되신 여러분은 이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하늘이 주신 진리를 믿고 받았을진대 두려워할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하늘의 참된 혈통을 파괴하고 인류의 평화는 물론 우리의 생존까지도 위협하고 있는 프리 섹스와 동성애 같은 병폐를 척결하는 데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박수) 감사해요.
『갈등과 증오의 고리에 묶여 있는 이 세계에 평화문화를 정착시키는 선구자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넷째로, 우리 모두는 사회와 국가의 지도자로서 어떤 상황에서도 공금을 약취하거나 착복하는 행위를 금해야 할 것입니다. 작게는 공적 재물이나 공적 자산에 손을 대지 말아야 함은 물론 크게는 우리의 삶을 가능케 해주고 윤택하게 해주는 환경을 파괴하는 행위를 근절해야 할 것입니다.
공금을 착복하여 자식에게 주는 것은 독약을 주는 것보다 더 무서운 행위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환경파괴란 자연환경의 파괴로 말미암은 각종 환경오염과 훼손 그리고 자연 고갈은 물론, 우리의 공동생활을 제공해 주는 사회환경의 파괴도 포함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기 전에 환경을 먼저 창조하셨고,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맞게 환경을 잘 다스리고 환경과 더불어 재미있게 화동하며 살기를 바라셨던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땅 위의 풀 한 포기, 하늘의 구름 한 점을 보고도 하늘 앞에 감사할 줄 아는 참사람이 되어 각종 공해를 퇴치하는 데 선도자적 역할을 다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본연의 세계를 찾아 세우고 그 앞에 겸허한 마음을 갖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자신을 낳아 준 부모는 물론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살아 있다는 그 자체에 대해서도 항상 고마운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번 기간 동안 진지한 토론과 연구를 통해 인류평화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여러분으로 거듭나기를 부탁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