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축하할 수 있는 이런 모임자리를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은 오래전부터 기다려 왔습니다. 처음으로 만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역사의 배후에서 이 세계와 하늘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오랫동안 이와 같은 자리가 이뤄지기를 고대해 왔습니다.
이 대구라는 곳은 본인이 잊을 수 없는 곳입니다. 여러분은 다 나보다 젊은 사람들이니까 나보다 할 일이 많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감당할 수 있는 소망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90세를 넘고 제2생애의 마지막 끈을 넘어가더라도, 저나라에 가서도 그런 생각을 잊지 않을 것을 약속과 더불어 밝혀줍니다.
내가 이 자리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유언의 말씀인 동시에 최후로 인류에게 남길 선포의 말씀이라는 걸 기억해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심각하고, 기준이 높고, 조용한 가운데 은은한 흐름이 여러분의 마음과 몸을 휘감고 가정과 나라와 세계와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까지 휘감아 가지고 모시고 한 초점에서 역사의 기록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내 운명과 더불어 남겨야 할 선언문을 선포하는 것으로 받아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내용에 대해서 설명해야 될 부분도 있지만, 여러분이 깊이 생각하면 그런 내용도 알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선언문과 같은 이 말씀을 오늘 대구에서 하게 됩니다. 대구 대구 말을 하고, 대구 대구 반대하던 이 대구에 축복의 고개를 넘어서 행복의 문을 여는 데 선두주자들이 되기를 바라고 선각자들로서 기록을 남기는 미래를 희망하면서 말씀을 소개하겠습니다.
대구의 이 자리는 천주 전체의 표준적인 기반이라고 생각할 때 넓고 높은 내용의 말씀이 시작되겠습니다. (참아버님께서 ‘아벨유엔의 정착과 천일국의 완성은 한국’이라는 제목의 강연문을 낭독하심; ……승화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의식입니다.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러 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새색시가 시집오는 그 순간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입니다.)
영원한 세계에 한 번밖에 없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남의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걸 얼마나 귀하게 만드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의 책임여하에 달려있습니다. (낭독 계속; 따라서 인류는 이제 하늘의 명 앞에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만왕의 왕이 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있는 참부모님의 인도함을 따라 남은 삼년간을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인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모든 선령들도 총동원되어 여러분보다 한 발 앞서서 뛰고 있습니다…….)
망하지 않게 후손들의 세계에 와서 일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으니 우리 같은 사람이 밤낮 쉬지 않고 통과할 수 있는 다리를 놓아주지 않으면 알 수 없기 때문에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낭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 년 간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2천 년 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를 통해 인류를 다시 구원하려 하셨던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영계에 있는 조상들이 와서 협조한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됩니다. 알 수 있게 되었는데 모르고 살아요. (낭독 계속하심;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여 절대신앙과 절대복종의 길을 갔어야 했던 유대교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몰고 말았지 않습니까……?)
예수는 자진해서 죽은 것이 아니라 몰려 죽었지요? 이거 거짓말이 아닙니다. 기독교인들, 전 세계에서 신앙세계를 알지 못하고 믿는 대표적인 종교인 기독교의 기독교인들은 정신을 차려야 됩니다. (낭독 계속; 그러나 ‘다 이루었다’는 영적 구원의 말 한마디를 남겨놓고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2천 년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말하지 않고 가르치지 않은 것은 무엇이냐 하면 이중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할 것은 남았으니 그 때까지 가서 할 텐데 말을 할 필요 없습니다. 말을 하지 않으니 도리어 무섭고 존엄한 위치에 하늘을 모시는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낭독 계속; 이런 하나님을 원초조상으로 모셔온 민족이기에 한민족의 정신과 전통 속에는 공생⋅공영⋅공의의 혼이 살아있는 것입니다. 5천 년이 넘는 역사를 지켜오면서도 남의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거나 약탈하지 않은 홍익인간의 맥이 뛰고 있는 선민입니다.
더 나아가 한국의 역사 속에는 인간 삶의 근본덕목이 되는 효와 충과 열의 혼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무서운 민족입니다. 해방 후 20여 년의 기간에 세계적인 선진국들을 밟고 넘어설 수 있는 기력을 갖고 날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됩니다. 그거 기적이에요, 기적! 무슨 기적이에요? 말로 할 수 없는 기적입니다. (낭독 계속; 이런 숭고한 전통들은 우연히 역사상에 나타난 한낱 사건들이 아닙니다. 하늘이 이 민족을 준비하고 그 전통 위에 메시아를 세우기 위한 기대섭리였던 것입니다…….)
한국을 이렇게 하나님이 지켜줬기 때문에 망할 수밖에 없는 잿더미에서도 살아났습니다. 짧게는 한 17년간에 세계의 선진국들을 넘어서 12, 13개국 가운데 들어갔는데 나중에 7, 8개국 가운데 들어가게 되면 세계의 선진국들을 꼭대기에 있어 가지고 호령할 수 있는 시대가 멀지 않은 것을 알지어다, 아주! (박수) (낭독 계속; 그리하여 마침내 이 한반도의 정기를 타고 하늘로부터 인류의 참부모요, 만왕의 왕으로 인침을 받은 레버런 문의 현현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잘나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준비해 준 것입니다. (박수) 레버런 문을 나쁘다고 하지 말아요. 그 배후에 준비해 준 하나님을 나쁘다고 하는 민족이 되면 불쌍한 민족이 됩니다. 그것을 넘어서야 됩니다. 그러면 그 백성은 하늘의 복을 받고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백성이 될 것입니다. (낭독 계속;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이제 인류의 갈 길은 확실해졌습니다…….)
뭐 주저할 게 없어요. 스님이든 회회교의 교인이든 한 보따리에 싸 가지고 이삿짐에 들쳐 실려 가야 할 한 패들인데 죽든 살든 같은 운명 길이라는 것을 벗어나는 특이하고 독자적인 선을 주장하며 갈래를 가르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 사람들을 다 데려갑니다. 필요치 않으면 다 데려가요. (낭독 계속; 하늘이 참부모님을 통해 밝혀주신 디데이(Dday)를 앞에 놓고 주저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장도에는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그걸 몰라요. 이만큼 되기 전에 없어진 지 오래됐을 텐데 남아져 가지고 명명백백한 운명 길을 개척하고 있는 한국의 씩씩한 모습을 잊지 말라는 말입니다. (낭독 계속; 인류역사의 흐름을 섭리사적 눈으로 살펴보면 시대의 변천은 크게 삼단계로 대별 됩니다. 첫째는 물정시대, 즉 물본주의적 물질우선의 시대입니다…….)
물건에도 정이 있습니다. 사람만이 정이 있는 줄 알았더니 말이에요. 물건은 정이 없는 줄 알았는데, 사람보다 나은 만물이 많습니다. 개나 말 같은 것은 팔촌을 안다는 거예요. 함부로 혼합 안 됩니다. 그런데 인간은 꼴이 뭐예요? 물건에도 정이 있다는 것입니다. 동물들은 주인을 누구보다도 먼저 알아 섬깁니다.
300미터 밖의 발자국소리로 주인이 오는지 알고 나와서 지킬 줄 아는 정을 가진 만물들이 많습니다. (낭독 계속;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한 분의 하나님이지 두 분의 하나님은 없습니다. 한 분이신 하나님의 심정에 돌아가 붙어야 됩니다. 가서 움직이고 관계를 맺으면, 그 자체의 본체 앞에 손해를 끼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복을 도둑질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낭독 계속; 실체적 천일국의 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 위에 ‘영연세협회’가 중심축의 자리에서 비로소 만유를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영적인 세계와 지상세계, 영계와 세상이 연결되는 영연세(靈聯世)협회입니다. (낭독 계속;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고, 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어디나 전부 다 수평으로 귀(耳)와 입(口)이 왕(王)이 된 것입니다. 들으면 즉각 답할 수 있고 행동할 수 있습니다. 거룩하다는 것은 홀리(holy)입니다. 말을 들었으면, 소리 나는 것을 들었으면 즉각 행동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룩한 것은 하늘의 숨결로 눈짓을 해도 행동해야만 거룩이 연결됩니다. (낭독 계속; 그런 날이 이제 3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나도 모르겠어요. 내가 말하면 말한 대로 되는데 3년 후에 무슨 벼락이 떨어질지, 무슨 일이 생길지 모릅니다. 나도 무서워합니다. (낭독 계속; 그 날을 준비하는 일환으로 본인은 지난 2월 14일에 ‘천력’의 출발을 만천하에 선포했습니다…….) 양력은 그만둬요! 음력만으로 나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왜 그래요? 지구성을 중심삼고 달이 한 바퀴를 돌고, 조수물이 오르고 내리는 것은 양력과 관계없습니다. 음력을 중심한 겁니다.
음력의 24절기가 딱 맞습니다. (낭독 계속; 그 날을 준비하는 일환으로 본인은 지난 2월 14일에 ‘천력’의 출발을 만천하에 선포했습니다…….) 선포했는데, 서양 사람들이 가만히 있었습니다. 문 총재를 때려죽이겠다고 몽둥이를 들고 몰려들어야 했는데 말이에요. 뉴욕과 유엔본부에서 그래도 조용했습니다. 왜 그랬어요? ‘저 사람은 그럴 수 있는 말들을 많이 했는데 믿지 못할 것들을 다 믿고 보니 예언이 맞았기 때문에 이제라도 두고 봐야 되겠다.’ 한 것입니다.
한국 사람은 두고 보지 말라고요. 얼마나 거짓말로 속이고 문 총재를 죽이려고 아등바등했나 이겁니다. 그래도 문 총재가 망하지 않았습니다. 아등바등할 때 문 총재는 왕왕 날아다니고 있었습니다. (낭독 계속; 기존의 양력과 음력은 이제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서 새로이 섭리를 기록하고 명시하는 ‘천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거 맞나, 안 맞나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대구!「예.」죽은 사람들이에요, 산 사람들이에요?「산 사람들입니다.」산 사람들은 반대만 하지 말고 두고 알아보라는 것입니다. 대구 대구 반대해서 통일교회가 싫어하는 대구인데, 대구에 와서 대구 쓸 말만을 하니 어떻게 대구 사람들이 죽겠어요? 죽지 말라고요.
죽을병에 걸려도 살려서 끈을 달아 가지고 한 고개, 두 고개, 세 고개만 더 넘으면 살길이 나옵니다. 낙심하지 말아요. (낭독 계속; 이제 여러분은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7천 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을 넘나들며 월동을 하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7천 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을 넘으면서 월동하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에 대해서 레버런 문이 처음으로 발표했습니다. 1984년에 발표했다고 백과사전에 기록돼 있습니다. 그걸 내가 했으니 중요한 사건으로 지적 안 할 수 없습니다. (낭독 계속; 레버런 문은 벌써 인류를 위한 유언을 준비해 남겼습니다…….)
오늘 말씀은 지나가는 어떤 대회의 지도자로서 말한 것이 아닙니다. ‘문 총재의 생애에 대한 유언으로서의 선포문이다.’ 하고 시작했습니다. (낭독 계속; 일생에 여섯 일곱 번이나 생사를 넘나드는 옥고를 치르면서도 승리하여 준비한 유언입니다. 영원한 인류의 교재-교본으로 여덟 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문선명선생말씀선집」…….)
이건 내가 쓴 것이 아니라 선집에 그렇게 썼어요. 문 총재가 ‘문선명선생말씀선집’이라고 말해서 자화자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썼으니까 나도 그렇게 읽는다고요. 말씀집인데, 그건 얼마나 되느냐? 1천2백 권이 넘습니다.
보통 사람이 일생 동안 봐도 절반도 못 읽어보고 죽을 수 있는 양인데 알아도 보지 않고 문 총재를 반대하다가 큰일 날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러니 정신을 차리고 반대하지 않고 밤이야 낮이야 환영해 가지고 문 총재와 같이 살자고 해야 됩니다. 벽돌로 성을 쌓아놓고 같이 살자고 해야 대구가 망하지 않습니다. (낭독 계속;「원리강론」,「천성경」,「가정맹세」,「평화신경」,「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세계경전」…….)
『세계경전』은 세계 종교의 경서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1권과 2권으로 해놓은 역사가 있기 때문에 어느 세계적인 박사라도 그것을 읽어보지 않으면 안되고, 그 내용에 관계 안 되는 사람이 없습니다. (낭독 계속; 이렇게 여덟 종류의 서적입니다.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 할 책들입니다…….)
왜 그래요? 문 총재도 모르고 나서서 말하게 될 때 묻게 되면, 내 입이 말을 해버립니다. 나도 가만히 들어보면 그렇게 말한 것이 멋진 대답인데, 내가 대답을 안 했는데 믿지 못할 대답이 내 입에서 나왔으니 그거 내 말이 아닌 걸 알아요. 듣고 배우고, 배우고 알아보니 놀라운 것입니다. 무섭기가 짝이 없습니다. 내가 내 말을 무서워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함부로 살 수 없습니다. (낭독 계속; 여러분은 이제 먼저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살면서 이제 교본 교서를 철저히 가르쳐줘야 됩니다.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속여 먹고 별의별 농락을 해서 부모의 자리를 잃어버리지 말라는 겁니다. 당당한 권위를 가진 하늘의 참부모를 대신하는 가정의 부모로서 자식을 부둥켜안고 사연을 가르쳐줘야 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노라리 감으로 가르쳐준 게 아닙니다. 피 땀을 흘리며 가르쳐준 걸 알기 때문에 어떤 스승보다도 선생님을 존경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별의별 핍박을 받고 죽을 사지도 8단계나 9단계가 아니라 30단계까지도 넘어갔습니다.
이번에 천안함사건이 발생했는데, 유엔의 백여 명이 죽은 것도 딱 이때입니다. 왜 그래요? 하나님이 문 총재의 갈 길을 열어주려니까 불가피하게 이상한 사태가 자꾸 벌어지는 겁니다. 문 총재가 그걸 잡아 가지고 교육하는 교재로 써서 무지한 인간들을 가르쳐줘 가지고 눈을 열게 하라고 하니 이걸 재까닥 재까닥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무슨 시대라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그래, 선생님의 말을 들어보니까 새빨간 거짓말 같은데 지나고 보면 어떻게 돼요? 문 총재가 다시는 말을 안 합니다. 지나버렸으면 끝났으니 말을 안 한다는 것입니다. 잊어버려요. 역사과정에 많은 예언을 이뤘지만 잊어버렸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교인들도 그걸 기억하는 사람은 없이 다 잊어버리고 산 것입니다. 편안하니까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해서 마지막 정거장에 와 보니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벌거숭이가 어디로 가요? 바쁘지요. (낭독 계속; 한 가족 3대가 새날을 시작하면서 먼저 하늘의 말씀을 훈독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훈독의 삶을 실천하는 전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제아무리 사탄이 여러분의 혈통을 타고 앉아 준동할지라도 훈독회의 전통 앞에서는 설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사탄이 들어와서 아들딸을 타고 앉아 가지고 부려먹을 수 없습니다. 왜 그래요? 철두철미하게 개인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갈 수 있는 역사가 뚜렷하고 세세하고 면밀히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낭독 계속; 정오정착적 기준에서 그림자 없는 삶을 살아가는 그런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내리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에게 주시겠습니까……?)
문 총재밖에 없으니까, 통일교회밖에 없으니까 통일교회가 복을 다 받는 겁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이 현실에 대해서 당당한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 사람은 일어서서 반대해 보라고요. 내가 질문하면 세 마디도 못 하고 주저앉아요. 그렇게 당당한 사람입니다. (낭독 계속; 본인은 이 책 또한 훈독 교본-교재 못지않게 실증적 차원에서 참된 진리의 삶을 보여주는 책이라고 자신하고 여러분께 권하는 바입니다…….)
왜 그래요? 불쌍한 대구 사람들입니다. 내일이라도 이걸 읽고 이대로 하지 않으면 대구 사람들이 어디로 갈 거예요? 그 후손들이 어디로 갈 거예요? 어디로 갈 데가 없습니다. 다 없어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낭독 계속; 천명을 따라 구십 평생을 걸어온 본인의 삶을 가감 없이 담아놓은 이 참사랑의 기록을 다시 한 번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문 총재가 고마운 분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어떻게 돼요? 일반 사람들이 석 달에 한 번씩이 아니라 사흘에 한 번씩 몇 달 동안 울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읽었는데도 자꾸 잊어버리거든요.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읽으면 읽을수록 눈물이 납니다. 몇 번까지 울었다는 보고를 들으면, 내가 좋아하지 않습니다. 비장하고 슬픈 사실입니다. (낭독 계속; 정오정착의 삶은 그림자를 만들지 않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발광체가 되어 빛을 주는 삶을 산다면, 그림자가 생길 틈이 없습니다…….)
바위틈이라도 햇빛이 들어가고, 공기가 들어가고, 물도 부착력이 있어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습니다. (낭독 계속; 받는 자는 빚을 지는 자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제 불쌍하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나만이 아니고 여러분이 대신 이와 같은 마음을 먹고 그 지방의 불쌍한 사람들에게 가 가지고 눈물을 닦아주라는 것입니다. 빚을 줬으니까 빚을 물어야지요. (낭독 계속;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영원한 참사랑의 발광체 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대구에 와서도 그렇게 바라고 있습니다. 고마운지고, 고마운지고!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요.’ 하게 되면 망합니다. ‘내 사랑이지고!’ 할 때는 하나님의 보좌를 들고 모시겠다는 것입니다. ‘지고’니까 지극히 높은 것 아니에요?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인데, ‘지고’라는 것은 용서해서 지워주는 것도 됩니다. (낭독 계속; 부디 건강하시고 하늘의 사랑을 받는 삶을 사시어 우리가 다시 만날 때는 더 큰 존귀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릴 수 있게 되기를 빌겠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국가 위에 만왕의 왕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와 여러분이 같이 갑시다.’ 하는 말 아니에요? 환영하거든 양손을 높여 가지고 박수를 해봐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