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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세계의 최고가 되자

일시: 2000.05.09 (화) 장소: 브라질 판타날 아메리카노 호텔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아이 엠 에프(IMF;국제통화기금) 사태가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도리어 통일중공업이 살아난 거예요. 완전히 빚을 청산할 수 있는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책임자는 아벨의 책임을 다해야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정성들이면 왜 안 돼요? 영계에서 전부 다 계시를 줘 가지고 법원에서 파송한 책임자…. 영계에서 가르쳐 줬어요. 그렇다고 판사한테 가서 얘기 못 한다구요. 야, 세상에! 하나님이 그렇게 해놓았어요.

우리 하자는 대로 다 했지요. 그러니까 판사가 ‘세상에! 아이 엠 에프 체제에 판사세계에서 제일 권한을 가진 대표 판사가 책임 못 해 가지고 망신살이 뻗쳤다. 통일교회 사람들이 어수룩한 바보인 줄 알았더니, 세상에 그렇게 무서운 사람이 없다.’ 이러고 있다구요.

그래, 곽정환이가 욕 좀 먹었지. 저 녀석 나라 팔아먹고 교회 팔아먹고 그런다고. 욕먹으라는 거예요. 감옥에 집어넣으려고 암만 해도 뭐가 있나? 곽정환이가 무슨 사기를 쳐 먹고, 교회 재산을 약취하고 몇십억을 해먹었다고 했지만, 몇십억 해먹을 게 뭐야? 있다면 감옥 가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런 악선전을 하는 말을 들어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 자체에서도 책임자들끼리 불신하는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그래, 곽정환이 훌륭한 점이, 절대 제삼자가 있는 데서는 결점을 얘기 안 하는 거예요. 보고를 안 한다구요. 요즘 세상 같으면 뭐 자기가 출세하기 위해서는 찧고 깔 텐데 말이에요.

전라도 사람들, 남 이간 붙이기 좋아하는 패들이…. 여기 전라도 사람 누구예요? 손 들어 봐요. 여기도 전라도 사람들이 이렇게 많네, 없는 줄 알았더니. 쫓아낼 수도 없고 다…. 듣지 않았으면 쫓아냈을 텐데, 들었으니 쫓아낼 수도 없고. 정말이라구요.

전부 다 중요한 사람은 전라도 사람이에요. 한국 책임자도 전라도 사람이고, 일본 책임자도 전라도 사람이고, 미국 책임자도 전라도 사람이고, 여기 판타날 책임자도 전라도 사람이 돼 있어요. 김윤상이는 어디 사람이야?「저는 충남입니다.」어디?「충청도입니다.」충청도 청양이에요.

일본의 14개 리저널 디렉터도 절반 이상이 전라도 사람이에요. 왜 그렇게 했는 줄 알아요? 가인 아벨이에요, 가인 아벨. 알겠어요? 전부 다 주요 간부가 전라도 사람입니다. 아벨의 책임을 못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붙들고 국회를 녹여내고 다 그래야 돼요. 나라를 세워야 될 것 아니에요?

윤정로는 강원도지?「충청북도입니다.」충청북도면 강원도 사촌이지 뭐. (웃음) 그래, 괴산?「예.」괴산 하게 되면 뭐인가? 누구?「이진태 씨지요.」이진태! 이름은 좋아요. 이렇게 크게 가라앉았다 이거예요. 그것이 이진태예요. 그 사람도 욕심이 많았어요. 자기가 뭘 하겠다고 남들 하는 것을 전부 다…. 통일교회에 그런 패들이 많지요? 자기 아니면 안 된다는 사람이 많아요.

이진태는 뭐 강현실이를 만나 가지고 통일교회를 자기는 반대 안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말 들었어?「예. 반대는 안 한다고 그랬습니다.」반대를 안 하다니? 그걸 누가 믿어요? 자기 처제가 누구예요? 장정순이 아니에요? 장정순이 통일교회를 그냥 계속하라고 했겠어요, 그만두라고 했겠어요?

그 어머니가 누군가? 차 무엇이? 차만춘이. 차만춘이 잘 미쳐서 더 미치라고 그랬겠어요, 그러지 말라고 그랬겠어요? 말해 보라구요.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런 말을 하지 않고 ‘미안하지만 이제는 내가 세상 되어 가는 것을 보니 내가 틀렸다.’ 이렇게 한마디하면 그건 도리어 환영을 받을 수 있고, 자기가 울타리를 쳐놓은 것이 다 무너지는 거예요.

내가 옛날에 그 집에 가서 며칠 밤을 지내면서 사냥하던 것이 엊그제 같아요. 그 할머니가 아들 잘 되라고 새벽에 소에게 물을 끓여 주고 다 시중해 주는 것을 그만두라고 하고 혼자 밤에 나가서 끓이는 것을 내가 보고 다 그런 거예요. 그러던 할머니가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불효자도 그런 불효자가 없지요. 어머니를 모시라고 잘 길렀는데 말이에요, 자기가 그래 놓으니 기가 차지요. 그 누나도 있지? 누나랑 다…. 세상에!

앞으로는 국제결혼한 사람이 출세해

*오야마다!「예.」오야마다가 보고하던 것의 절반이 남아 있지?「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한국 말을 할 수 있으면 한국 말로 해주라구요. 한국 말을 다 알아듣는 사람들이니까. (오야마다 보고 중에 녹음이 중단됨)

그 사람들에게 방향을 잡아 줘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예술과 체육입니다. 사람이 건강해야 돼요. 아무리 건강하면 뭘 해요? 뚝배기가 아무데도 못 쓰이잖아요? 안 그래요? 힘만 세면 뭘 해요? 돌대가리가 돼 가지고 말이에요. 예술인이라면 춤을 못 추나, 노래를 못 하나, 무엇을 못 하나? 그들이 다 대학을 나왔어요. 우리 대학을 나왔어요. 자동적으로 그 사람들이 세계에 투입돼야 돼요.

앞으로는 국제결혼한 사람들이 출세합니다. 국경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적수 국가 사람들끼리 결혼시켜야 돼요. 세계 평화라 하게 되면, 일본 나라하고 한국 나라가 원수인데 교차결혼해야 되는 거예요. 서양과 동양이 원수라면 교차결혼하고, 백인과 흑인이 교차결혼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3대만 가면 다 습관성이 없어져요. 하나가 돼요. 그렇기 때문에 국제결혼한 사람들을 출세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지금 그래요.

지금까지 국제결혼한 사람이 세계에 많지만 다 실패하고, 살지 못하고 얼마나 고역을 당했어요? 동네에 가서 살게 되면 문둥병자가 와서 사는 것과 같이 격리 당하고 있어요. 그것을 다 깨뜨려 버려야 됩니다. 그래서 국경이 없어져야 돼요. 국제결혼을 촉진화시키기 위해서는, 국경을 없애기 위해서는 국경연합을 해야 됩니다. 3대 이내에 다 내려오면 그것을 소화시킬 수 있는 관이 있고 영계에 대한 실상을 확실히 알게 되면 평화의 세계가 된다는 거예요.

국제적인 연계 관계를 맺은 정보조직을 갖춰야

그래, 그렇기 때문에 중국이라든가 소련에 대한 우리 비밀 공작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일본도 그래요. 일본의 모든 정보처, 여기 미국도 그렇고, 소련도 전부 다 그래요. 정보 관계에 있어서 국제적으로 연계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뭐냐? 우리가 세계적인 조직을 가지고 있어요, 언론기관도 있고. 한국에서는 말이에요, 조사요원들을 십만 명 가까이 모집했더랬어요.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워싱턴 타임스>에서도 조사요원을 수천 명, 수십만 명을 각 나라에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는 뭘 하자는 거냐? 앞으로 개인에 대한 세계적인 조사단이 되어야 돼요. 어느 누가 문제가 있으면 문제 된 것을 우리한테 세밀하게 국제적인 정보를 통해서 딱 그 나라가 못 하는 판정까지 해 가지고 결론지어 주는 거예요.

그런 조직을 뭐라고 그러나? 국제적 조직을 중심삼고 개인 조사를 해놓는 거예요. 거기에 보고하면 소련이 보고 있는, 미국이 보고 있는, 영국이 보고 있는 그 사건에 대한 평가를 중심삼고 대번에 뒷조사해 가지고 딱딱딱딱…. 세계적인 대 사건, 재판 사건 같은 것도 재판하기 전에 미리 다 알아 놓아 가지고 발표해 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비행을 못 한다구요.

뭐라구?「예. 국내에서 그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국내에서 국제 유학생밖에…」흥신소가 뭔지 알아, 흥신소? 흥신소를 세계적으로 만들려고 그래요. 그건 우리밖에 만들 사람이 없어요.

그래, 미국에 있어서 국방부가 지금 어떻게 가고 있느냐 하는 것을 세밀히 조사해 가지고, 어떤 개인이 그걸 알고 싶다면 개인에게 팔아먹어요. 알겠어요? 거기에 해당하는 분야만 팔아먹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안보 문제에 있어서 벌써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왔습니다.

미국 국방부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우리 워싱턴 타임스의 안보 책임자, 국방부 담당 책임자라구요. 장관을 중심삼고 비서 다섯 사람이 저녁에 회의하면 절대 공개 안 하겠다고 다섯 사람이 손 들어 가지고 맹세했는데, 아침에 신문에 딱 나와요. 귀신이 곡을 할 놀음이라구요.

대통령이 24시간 뭘 했다는 것이 매일 통계가 나와 있어요. 어디에서 가래침을 뱉고, 변소에 들어가서 뭘 했고, 휴지를 쓰는데 얼마만큼 썼는지 다 조사해 두거든. 얼마만큼 잘라 썼다 이거예요. 일반 보게 된다면 사진으로 전부 다 보고합니다. 그러니 무서워요. 임자들은 그런 것 다 모르지요?「그걸 어떻게 조사합니까?」응?「어떻게 조사합니까?」어떻게 조사하다니? 조사할 수 있는 길을 따라서 조사하지. 그렇기 때문에 세계가 놀라는 거예요. 중국도 소련도 전부 다 놀라는 것입니다.

본부를 지도하기 위해서 체제를, 국가면 국가에서 인포메이션(information;정보)을 중심삼아 가지고 실제 행동부대를 만드는 거예요. 이래서 흥신소까지, 개인, 부락 흥신소까지 만드는 거라구요. 전세계의 아무 부락에서 이러이러한 사건이 난 것을 우리에게 알려달라고 하면 재까닥 인터넷을 통해 받아 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으로서 정보세계의 비밀을 전부 다 조사할 수 있는 거예요. 범인을 잡아넣을 수 있는 거예요. 범인을 잡아넣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시골에 사는 사람이 범인을 조사위원을 통해 가지고, 흥신소를 통해 가지고 잡아넣으면 누가 잡아넣은 것이냐? 그 사람이 잡아넣은 것이라구요. 재료를 넘겨 준 사람이에요. 알겠어요? 그래, 전문가를 만들자는 거예요.

세계의 통신사와 연계해 수집한 정보를 판매할 계획

「일본에서 아버님이 명령하신 대로 국제 유학생 5천 명 정도의 유학생들이 가입하고 있습니다.」5천 명?「5천 명입니다. 일본에서 제일 큰….」그래.「그렇기 때문에 문부성, 외무성 그 사람들이 하고 있습니다.」흥신소, 알겠어?「예.」흥신소 만드는 것 말이에요. ‘윤정로가 뭘 하고 있느냐?’ 한 달 보고를 거기서부터 통계를 낸다구요. 얼마나 무서운 일이에요? 혼자만 거짓말을 못 한다는 거예요. 딱 몇 개월 조사해 놓고…. 궁금하거든요.

더욱이나 유명한 집안 사람들끼리 결혼하는데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며느리를 얻는데 잘못 얻었다가는 집안의 망신이고, 사업이 잘못되고, 망하는 거예요. 그래, 우리 집안과 이러이러한 사이인데 결혼해서 어떤 이익이 있는가를 전부 조사해요. 모든 면에서 조사를 해 두는 거예요. 왜? 우리는 언론기관과 통신사가 있기 때문에.

세계의 모든 통신사하고 자매결연을 맺었기 때문에 착착착착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백퍼센트가 셋이면, 셋을 가는데 우리는 3분지 2를 서로 교류하는 거예요. 3분지 1은 비밀이에요. 알겠어요? 그건 공개해도 우리끼리 공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정보, 일반이 아는 모든 정보의 80퍼센트는 자기가 조사한 내용을 전부 다 알 수 있어요. 거기에 특정 조사를 해 가지고 20퍼센트를 해놓으면 왕초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세계 본부가 있어야 된다구요. 미국이 세계 본부가 못 돼요. ‘원 네이션 언더 갓(One Nation under God;하나님 아래 하나의 국가)’ 가지고 안 된다구요. ‘원 코스모스 언더 갓(One Cosmos under God;하나님 아래 하나의 천주)’이 돼야만 세계적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이제 그만큼 깨었어요. 정보처에 있는 사람들도…. 각 나라의 사람들이 미국에 들어와 있다구요. 전부 이민 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기 나라를 생각할 수 있는 입장을 다 가지고 있는 거예요. ‘원 네이션 언더 갓’이라는 미국을 위한 백인 절대주의자는 안 되겠다는 얘기지요.

그래, 세계를 위해 평화의 세계를 만들겠다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라는 걸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정보처의 영국이면 영국, 독일이면 독일 사람이 미국에 보고 안 합니다. <워싱턴 타임스>에 투자하는 거예요, 투자.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왜? 레버런 문은 평화 세계를 위한, 세계 인류를 위한 일을 해 나온 거예요. 영국에 손해를 끼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영국에 이익 될 수 있는 일은 정부가 하지만, 미국의 언론기관을 통해서,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미중앙정보국)를 통해 결론짓는 언론이 아니에요. 직접 취재해서 결론지어요.

그렇기 때문에 각 나라가 상충된 적대국가에 대한 비밀, 에이(A)하고 비(B)하고 적대권, 독일하고 영국이 원수권 내에서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됐다는 원수 관계에 따른 모든 보고가 달리 들어온다구요. 그거 팔아먹을 수 있어요, 이중 스파이 모양으로. 우리는 그런 것을 흥신소를 통해서 팔아먹자는 거예요. 그러니까 꼼짝못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선생님 머리가 복잡하지요? 선생님이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윤정로!「할 수 있으십니다. 좋은 세계가 오겠습니다.」응?「좋은 세계가 오겠습니다.」그냥 앉아 가지고 천국이 안 돼요.「비밀이 없는 세계가 되겠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비밀이 없는 세계가 되는데, 인터넷 같은 것도 비밀을 보장할 수 있는 장치를 이미 연구해 가지고 내가 착수하고 있어요. 그걸 하는 것이 돈이에요.

자기 몸은 자기가 관리할 줄 알아야

그건 뭐야, 뭐? (웃음) 망신이야, 망신! 내가 약 장수가 아니라구. 약 안 먹고도 사는 거야. 내가 한마디를 하니까 입이 전부 다…. 늙은 할머니가 아기를 밴 것과 같이 돼 가지고…. 들어올 때도 살짝 들어오든지 모르게 들어오면 모르겠는데, 이걸 열어 놓고 이러고…. 세상에! 아이구, 박도희를 내가 잡아다가 훈련시켜야 되겠다구.

「그건 약이 아니고 어머님의 사랑입니다. 당부하고 가신 성의를 보셔서….」(웃음) 사랑이 뭐야? 통일교회 선생님이 일생 동안 약 하나도 안 먹었는데, 지금 약이 하루에 몇 번이야? 나이 들어서 한계가 오니 병원 원장, 이름난 원장하고 둘이 약속했어요. 10년 동안, 선생님이 이제 90세까지 병이 안 나게끔 전부 치료하자고 해 가지고 매번 6개월에 한 번씩 와서 조사하는데, 조사는 무슨? 내가 그 사람들을 믿고 사나? 영계에 가야 할 때 안 가겠다고 하면 도적놈이지요. 안 그래요?

눈치를 봐야지, 어디든지. 아무데서나 그래. 그렇잖아? 양반이면 양반이 체면을 차려야지. 사람이 모였다고 들어와서 갈리게 하면 돼? 아, 교주님이 약을 먹는다고 선전하는 것인 줄 모르고, 그 따위로 해, 쌍거야? (웃음) 내가 약을 좋아하는 사람이야? 약을 내가 많이 테스트하고 있어요. 약이 필요하나, 안 하나 하고.

내가 뜸도 지금 한 만 장 이상 떴어요. 뜸을 뜨는 녀석들, 뭐 아프다고 하면서 일주일 뜨고 안 낫는다고 하는 그런 자식은 모가지를 잘라 버려야 돼요. 5천 장 이상 떠야 돼요. 그거 틀림없어요. 틀림없다구요. 내가 알아요. 교주로서 실제로 체험한 것이 아니면 내가 명령할 수 없어요.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 하지 않고 누구 말 듣고 하라고 할 수 없어요. 갖다 놓으라구, 나중에 먹게.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래, 약을 갖고 새벽부터, 벌써 한 시간 전부터 정성들여 가지고 물 떠다 놓고 기다리고 서 있으니 안 먹는다고 어떻게 할 수 있어요? 참 이거…. (웃으심) 안 먹겠다고 할 수 없어요. 열심은 열심이에요. 내가 팔십이 됐다고 더 열심히 하더라구요. 하기야, 내가 없으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노? 그렇잖아요? 요즘에 와서 아이고, 우리 주인 양반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절이 느껴요. 자기도 눈이 아프다고 하면서 말이에요. 그러니 색시 없는 사람은 불쌍하지요? 색시 없는 사람은 불쌍한 것 같아요.

이번에도 그랬어요. 어머니가 하자는 조사 전부 다 했어요. 내가 운동을 했기 때문에 다 알아요. 벌써 운동한 사람이라서 알아요. 몸이 어디 지장이 있으면 대번에 안다구요. 그럴 때는 혼자 풀어요. 여기서도 내가 시간이 있으면 선반에서 운동기구, 나 혼자 쓸 수 있는 기구로 운동하는 거예요. 제자리에 서서 운동하는 거예요. 뭐 기계고 무엇이고 다 필요 없어요. 사람이 자기 몸부터 관리할 줄 알고 무슨 일을 해야지.

갖다 둬! 이건 손님들이 와 가지고 만나는데 들어와 가지고 ‘약 잡수소.’ 그럴 수 있어요? 아, 병을 고쳐 주고 다 그럴 수 있는 교주님이 약 봉지 들고 오래 살겠다고 하면 그놈의 교주 죽어야지요. 그걸 보고 뭐라고 그러겠나? 문총재 빨리 죽게 되었다고 그런다구요. 약 봉지 믿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나는 그래요.

수초가 있는 강을 뚫고 나가는 비결

내가 개척을 좋아해요. 뱃길이 전부 다 수초로 딱 막혀서 못 가는 것을 뚫어라 이거예요. 배가 하나 깨지더라도 뚫어라 이거예요. 유명해지는 거예요. 수초로 막힌 것을 배 한 대, 두 대, 세 대를 고장내면서라도 수초를 환하게 뚫어 놓았다구요.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어요. 회전 칼을 좌우에 달아 가지고 30미터 해 가지고 후루룩 쫙 잘라버리고, 그 다음에 여기에 큰 바윗돌로 반대로 쭉 길을 여는 거예요. 그런 연구를 하고 있다구요. 그거 가능한 말이에요, 불가능한 말이에요?「가능합니다.」이거 얼마나 고생스러워요? 나 그 놀음 한다구요, 설계해 가지고.

그게 재미라구요. 재미예요. 조그만 수초는 천천히 가면 감긴다구요. 알겠어요? 빨리 가야 돼요, 빨리. 빨리 가면 전부 프로펠러에 감기면서 잘라 버리는 거예요. 3분지 1이 잘라지는 거예요. 수초를 밀고 나가 가지고 가는 것이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건 달려도 괜찮아요. 빨리 가야 돼요. 프로펠러가 빨리 돌아야 된다구요. 프로펠러를 깊이 하지 말고 말이에요. 가장자리만 하면 돼요. 꼭대기를 치워 버리는 거예요. 3분지 1을 잘라 버리자는 거지요. 감지는 못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 올려 가지고 말이에요. 왜 그걸 깊이 해 가지고 해요? 깊이 해 가지고 천천히 할 게 뭐예요? 올려 가지고 3배 해도 천천히 가는데. 안 그래요? 그거 쳐 버리는 거예요. 그거 돌아가는 속도가 얼마나 빨라요? 몇천 바퀴 돌아가는데 칼보다도 무섭다구요.

그런 걸 생각하기 때문에 앉아 가지고 호령을 하는 거예요, ‘에이, 이렇게 해라!’ 하고 말이에요. 보기는 뭘 봐요? 이치에 맞기 때문에 맞아야 되는 것이지요. 그래, 아무 배나 못 간다구요. (웃음)

우리 배를 다른 사람이 사 가지고 9만2천 달러씩 받고 팔고 있어요. 지금 팔기 시작했다구요. 이 집보다 비싸요. 이 집 두 채 값이라구요. 그런 배를 가지고 그런 수초로 막힌 길을 열려고 그러니, 그런 멍청이가 어디 있어요? 그걸 연구하는 거예요, 방법이 어떻든지.

요전에 못 간다고 하는데 못 가기는 뭘 못 가요? 그 아래가 얼마나 깊은지 말이에요, 그것이 7미터가 된다구요, 7미터. 아무 걱정 없는 거예요. 밀게 되면 밀리게 돼 있어요. 배 밑이 닿지 않으면 배가 힘이 있으면 간단한 거라구요. 들어갔다 나갔다, 들어갔다 나갔다 한다구요. 앞에다 칼날만 딱 하나 만들어 대라는 거예요, 비스듬히 이렇게 해 가지고. 알겠어요?

배가 속력을 내 가지고 치고 나가면 다 잘라지지 별수 있어요? 그런 것을 생각 안 하지요? 멍청하게 앉아 가지고, 매일같이 하던 놀음을 그냥 그대로 하면서 살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부 다 뒤따라가면서 산다는 거예요. 개발을 해야 돼요.

여기의 세네 패들, 선생님이 얘기해 주니까 뭐라고 그래? 말 못 들었겠구만.「예, 여기 와서 처음 뵙는데 처음 좀 어색했지만, 아버님이 축구를 자기보다 더 많이 알고 계시다고….」그래야 돼. 그래야 해먹어.「예.」

우리 일화 축구 감독도 그래요. ‘이야! 이거 어떻게 해먹겠느냐?’ 그래요. (웃으심) 고기 잡는 것도 그렇지요. 깊은 데도 있고 얕은 데도 있는데, 어디에서 무느냐 하면 말이에요, 가장자리에서 물어요. 그 고기들이 옛날에 수초 있을 때는 가장자리에 살던 고기들이에요. 알겠어요? 그 옛날 고향을 찾아왔는데 없으니까 거기에서 의지하고 있는 거예요. 누구 무서운 것이 없거든. 자기가 그만큼 컸으면 말이에요. 알아요? 호랑이나 마찬가지예요. 산의 곰이나 마찬가지라구요. ‘어흥!’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호랑이도 도망가게 돼 있는데.

영계의 어린 영들도 키워서 원수 관계의 상대와 짝을 맺어 줬다

「그때 아버님이 지시 내리신 유학생 신문입니다.」생활신문?「예. 생활신문으로 유학생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이제 임자들을 잡아다가 훈련시킬지 몰라요. 우리 게릴라 부대 훈련시키는 것 알아요? 나라가 그냥 안 돼요, 나라가. 잔칫상, 농사지어 가지고 추수해서 방아 찧어 가지고 떡을 하고 뭣을 해서 귀한 신랑 색시들을 위해 차린 상을 지나가는 사람에게 줄 것 같아요? 주는 사람이 있느냐 말이에요. 어때요?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주인 될 수 있는 사람을 기다리는 거예요. 아무나 줄 수 없어요. 자기 생각하던 것 이상 돼야지요. 내가 아담보다 나은 사람이에요, 못한 사람이에요? 예수보다 나은 사람이에요, 못한 사람이에요?「나으신 분이시지요.」그래, 하나님하고 사탄하고 싸움하는 그 싸움을 누가 말려요? 참부모예요. 싸움 말리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억만년 그 싸움을 계속하게 되어 있지 말릴 도리가 없습니다. 간단한 거예요. ‘당신은 아들딸 혈통을 잃어버리고 긴 세월을 어떻게 했소? 참사랑의 씨가 없기 때문에 그렇지요? 그 씨를 내가 전부 전수해 주겠소.’ 하는 거예요. 사탄에게는 ‘당신은 비법적으로 하나님 것을 빼앗아 갔으니 그렇지? 이번에 빼앗기면 지옥에 그저 거꾸로 꽂힐까봐 그렇지? 아니야. 내가 지옥 안 보내 줄게. 여기에서 제일 사람 가운데 끄트머리 가면 돼. 지옥 아니라 천국의 제일 입문 가운데 데려다가 해방시켜 줄 게.’ 이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하고 살인마하고 결혼하라고 하는 거예요. 사돈 맺으라는 거예요. 이번에 청소년들, 죽은 아이들로 혼자 간 사람들도 영계에 가서 자라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울고 그러지 않고 생일날에 축하해 주면 자란다구요. 그게 부모, 선조들 공적의 혜택으로 자라게 돼 있다구요.

그래, 이번에 열 여섯 살 이상 되는 아이들을 축복해 주는데, 전부가 자기 아버지나 자기 나라라든가 친척 가운데 원수 된 사람하고 상대를 맺어 준 거라구요. 원수들하고 해줬어요.

유관순을 축복해 주는데도 일본 사람하고 해줬다구요.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교차결혼이에요. 열 여섯 난 처녀 몸뚱이를 6등분해서 잘라 죽인, 억천만세에 한이 맺혀 있는데 일본 남자를 생각이라도 하겠어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한다면 손 거죽만 사랑할 거예요, 살만 사랑할 거예요, 뼈만 사랑할 거예요? 골수는?「골수도 사랑해야 됩니다.」골수도 사랑해야 참사랑이에요. 이론이 그래요.

내가 통일교회 할머니 아줌마들, 원수의 여편네들을 데려와서 교육해 가지고 전부 다 돌려보내 줬어요. 신랑이 옛날에 반대했어도 살고 싶으면 재축복해 준 거예요, 하늘나라의 황족을 만들어 가지고. 그거 나쁜 일이에요, 좋은 일이에요?「좋은 일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런 거예요. 내가 가기 전에 깨끗이 정리하려고 그런 것입니다.

할머니들도 선생님을 위해서…. 선생님을 사모해서 상사병 난 할머니가 있었겠나요, 없었겠나요? 윤정로!「많이 있었겠습니다.」뭐 많이 있어? 나보다 낫구만. (웃음) 나는 있는 줄은 아는데 많이 있는 것은 모르는데.

할머니로부터 아주머니로부터, 중년으로부터, 청년으로부터, 처녀로부터 상사병이 나야 돼요. 신랑을 잃어버린 모든 여자들이 몇천년, 몇만년 기다려 온 거예요. 그러니 상사병이 나야 되겠나요, 안 나야 되겠나요? 그래, 4대 심정권이에요. 동생으로부터, 누나로부터, 어머니로부터, 할머니로부터, 여왕마마로부터 8단계의 여성들한테 그런 놀음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나보고 팔십 노인도 자기하고 결혼하면 아기를 열 둘 낳는다는 거예요. (웃으심) 팔십 난 노인이 그래요. 내가 20대였으니 꽃 같은 신랑이지요. 자기 손자 같은 사람한테 ‘당신을 위해 하늘에서 다 준비했습니다.’ ‘무슨 준비를 해, 쌍 거야!’ 하니까 아기 낳을 준비를 했다는 거예요. 기가 차지요. 아기를 몇이나 낳아야 되겠느냐? 열 둘 이상 낳아야 된다는 거라구요. 세상에 그런 미친 간나들을 데리고 내가 욕을 얼마나 먹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 도적놈, 무슨 어머니 도적놈, 누나 도적놈, 여편네 도적놈, 동생 도적놈, 딸 도적놈이라고 했다구요.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지요? 전부가 원수시했습니다.

순회 강연 중인 참어머님과의 전화 통화 내용

(어머님과 전화 통화하심) *엄마! 나 죽는다, 보고 싶어서. (웃음) 방금 내가 뭐라고 그랬나? 산다고 그랬나, 죽는다고 그랬나? 오늘 미안해요. 아메리카노 호텔에서 하기 때문에 영상이 안 나오고 그러는데, 내일 올림포에서 하게 된다면 어제같이 나올 거라구. 미안해.

지금 이 사람들을 기합 주고 있어. 오늘 잘못했다고. 세상에 오늘 네 시까지…. 응? 기합을 줬어요. 올림포에서 하면 될 텐데, 네 시에 나갔다가 두 시에 들어온다는 것이 길이 막혀 가지고…. 낚시 나갔다가 길이 막혀 가지고 말이야, 그거 뚫고 나오느라고 30분이면 올 것인데 한 시간 반이 걸려 왔다구. 여유가 있었더라면 올림포에 갔을 것인데, 고단하다고 밥을 지어 가지고 여태까지 누웠다가 쿨쿨 자 가지고 네 시에, 여기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양반들인지 말이야, 선생님 잘 자라고 시간이 되어 어머니가 시작했는데도 연결도 안 해주고 있더라구. 그거 잘했어, 못했어? (웃으심)

그러니까 어머니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깊이 마음 가운데 있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오늘 섭섭해도 섭섭한 마음 같은 것은 흘려 버리고 희망찬 내일의 높은 고개를 넘겠다고 기쁜 마음을 가지고 우루과이…. 울고 도망가는 자식이 우루과이야! 웃고 가는 어머니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울고 가는 것들을 위로할 수 있는 좋은 책임을 감당해 내기를 빌겠다구. 알겠어?

아침 아홉 시야. 그러니까 내가 지금 바다도 못 나가고 훈독회 하고 어머니…. 시차가 한 시간인가? 한 시간이 앞서 있으면 얼마인가? 여기는 여덟 시 아니야?「여기는 차이가 없습니다.」차이가 없대. 어머니가 우리 호텔에서 하니까 내가 잘 됐다 하고 축하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엄마, 들어요, 안 들어요? (*부터 어머님과 통화하신 내용)

안 나오네, 이거. 끊어졌다.「다시 연결할까요?」응. 비행기에서 하는 거야?「예.」끊어졌으니 거기에서 여기로 오기 전에는 내버려두라구. 할 말 다 들었는데 뭘….

빠꾸 얘기를 하니까 빠꾸로 돌아가는구나.「거기 고기 보셨습니까? 고기가 316킬로그램입니다.」316킬로그램이면 얼마 안 되네.「예, 튜너보다 작습니다. 그래도….」내가 잡은 튜너가 1373파운드였어요. 그러니까 한 680킬로그램 정도 돼요. 황소보다 더 크지요. 내 몸무게의 7배예요.

여자 하나 거느리고 살기도 힘든 거예요. 내가 힘드니까 보통 남자들이 얼마나 힘들겠노? 윤정로는 어때? 깔끔한 여자, 편안치 않지? 조금만 잘못하면 물어뜯지? 침 놓고. 그래, 안 그래?「부단히 참고 삽니다.」(웃음) 여자 하나 무사하게 관리하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척 나갈 때는 어제 기분 나빴으면 무슨 인사를 하고 나가야 하는지 연구해야 되고, 돌아올 때는 또 무슨 얘기를 해야 될 것인지를…. 그러니까 배우가 돼야 돼요. 명배우가 돼야 돼요. 정말이라구요. 그런 훈련이 지도자에게는 절대 필요합니다.

매일같이 그런 생활을 하면 얼마나 발전하겠어요? 대중을 지도할 수 있는 거예요. 여자가 없으면 발전을 아무도 못 한다구요. 이 사람들이 저….

(다시 전화 통화하심) *엄마! (웃으심) 너무 정답게 얘기하니까 하늘땅이 전부 나갔어. 하나님이 질투하는 모양이구만, 전화를 끊는 걸 보니. 그렇게 알고, 내일은 우리 호텔에서 하니까 기분 좋을 거라구. 어머니 호텔에서 손님들이 와 가지고 어머니 말씀을 듣고 흠뻑 은혜를 받아 춤추고 싶을 수 있는 환경이 돼야 할 텐데, 내가 있으면 춤출 수 있는 무엇이 있어도 어머니는 못 하잖아? 가만 보면 김효율이도 할 수 없고, 그러니 누구 하나 그럴 수 있는 사람을 데리고 다니면 좋을 텐데 말이야.

잘 안 들리니까, 잘 안 들려도 잘 들린다고 그렇게 얘기해야지. 무슨 말을 되풀이하기가 얼마나 힘들어? 오늘 수고했어요. 오늘 수고했어요. 어머니 영어 발음을 내가 들어 보니까 옛날보다 더 잘하던데? 자신을 가져 가지고…. 훈독 내용이 조금 어머니가 거북한 때가 있지? 미국 말을 너무 많이 하니까. 그렇지? 그거 얼마는 빼는 것이 좋겠어. 의논해 가지고 빼도 좋겠다구.

그러면 내일 아홉 시에 우리 호텔에서 힘차게 잘 해요. 여기 빠꾸, 빠꾸…. 전화가 끊어졌기 때문에 빠꾸 빠꾸 해서 전화를 돌이켰으니까 잘 얘기하는데, 오늘 돌아가서 빠꾸를 큰놈 잡았다고 선전하래. 72센티미터예요. 인치가 아니에요. 내가 기록이 74센티미터 반이야. 2인치 반이 부족해. 크지? 그런데 옛날에 내가 잡은 것보다도 얼마나 통통한지 몰라. 무게는 더 나가리라고 보고 있다구. 그래서 다 기분이 좋아 가지고 ‘아, 첫날부터 어머니가 파라과이에서 강연하는데, 이과수 폭포 물도 여기로 다 내려오는데….’ 그랬어요? 지금 비행기인 모양이지?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그래, 좋은 비행기 타고 다니니까 선생님이 없는 게 좋을 거라. 비행기 안에서 시중하기가 답답했을 텐데 해방이니까, 기분 좋게 역사에 기록을 남길 수 있게끔 뭘 하나 좋은 것을 남겨 가지고 나한테 얘기해 줘요. 그 얘기가 선물이에요. 그 선물 값 이상 될 수 있는 그런 선물을 내가 다 사줄지 모를 텐데. 아시겠어요? 열심히 해요. 그거 여러분들, 비행기에 있는 사람들 다 수고들 하라구. 잘 하라구. 잠꾸러기 돼 가지고 어머니를 고달프게 만들지 말라고 아버님이 말씀한다고 다 전달해 줘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세상에 제일 행복한 여자가 지금 비행기 탄 아줌마로구만! (웃음) 다 웃는다.

아침에? 올림포, 그래. 여기 시차가 없다고 그러는데 왜 그래? 그러면 또 전화가 끊어질지 모르니까 그만두자구요. 엄마 말씀을 들으니까 내가 아주 뭐 원기가 폭발하네. 달려가서 꼬옥 안아 주고 기쁘게 싹 입술 키스를 한번 해주면 좋겠다! (웃음)

왜 웃어? 아, 왜 웃나? 저거 부처끼리 앉아 가지고 웃고 있어, 콕콕 찌르면서. (웃으심) ‘우리도 저렇게 부모님같이 재미있게 살자.’고 아마 그런 약속을 한 모양이지? 그거 다 좋은 일이야. 자, 그러면 안녕! 거기에 있는 사람들 잘 어머니를 모시고 가라구. 그거 전해 줘요.

비행사들은 어머니 말…. 그래요. 고마워요. 그래요. 고마워요. (박수) (*부터 어머님과 통화하신 내용)

교주님이 자기 여편네하고 이야기하는 것은 처음 들어 보겠구만. (웃음) 교주님이 콜롬보같이 이래 가지고 하늘만 바라보고 그렇게 사는 줄 알았는데, 땅도 밟아 치우고 말이야, 챔피언하면서 춤출 줄도 알고, 노래할 줄도 아니 통일교회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들이라구요. 그렇지요? 여기 와서 또 고기잡이가 뭐예요?「아버님, 빠꾸 스테이크입니다.」그래. 가져와라, 먹자 그러면. 밥은 그만두고.「진지를 드시고….」밥을 먹어, 이제? (이후 내용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