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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당의 발족

일시: 1992.12.19 (토) 장소: 한국 서울 용산 한남동 공관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섭리의 뜻에 따라서 이 나라를 중심삼고 해방 이후부터 지금까지 역사해 오신 당신 앞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하늘의 뜻을 이 나라에서 완성해야 할 확실한 사명을 놓고 지금까지 걸어왔고, 또 갖은 어려움의 노정이라도 그 한때를 바라면서 참아 왔사옵니다. 이런 모든 노정을 거쳐 당신의 보호와 사랑 가운데서 세계 정상까지 도달하게 해주신 것에 감사하옵니다.

대한민국이 저희를 믿고 대한민국이 저희들을 따라야 할 입장에 있지, 저희들이 대한민국을 믿고 대한민국을 따라야 할 입장이 아닌 것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세계도 저희들을 따라야 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계획하는 모든 일 앞에 어려움이 생기는 것은 모두 저희들이 해야 할 책임을 완수 못 한 미비함이 있기 때문임을 스스로 깨닫고 있사오며, 또한 부르신 아버지의 뜻 앞에 책임을 다하지 못한 미비함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계획하는 모든 전부가 지연되고 연장되어 온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에 있어서 당선된 그 사람을 중심삼고 이제 온 민족이 하나가 되어 초당적인 면에 서서 남북통일의 성업을 완성함과 동시에 민족을 넘어 세계 인류 앞에 공헌을 해야 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대한 역사적인 소명 앞에 책임을 진 어려운 입장에 서 있는 것이 당선된 김영삼 씨의 가는 길인 줄 알고 있사옵니다.

그가 대통령이 되어 있는 한 그 나라의 치리를 받아야 할 것이 우리들의 입장이오니 그에게 협조하고 그와 더불어 하나가 되어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데 있어서 민족을 넘어 세계 앞에 섭리의 뜻을 빛낼 수 있는 책임수행이 저희들 앞에 맡겨진 것을 알게 하여 주시고, 그와 협력하여 하나가 되어서 아버지의 뜻을 이룰 수 있는 빠른 길을 생각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그에게 힘을 주시옵고, 그에게 당신의 섭리적인 사랑의 손길을 펴시옵소서! 지난날의 모든 비판과 모든 분립된 입장을 초월하여 당신의 사랑으로써 하나되어 이 거대한 당신의 뜻을 중심삼고 남북통일의 성업을 성취해 나가는 데 있어서 저희들이 개척자의 사명을 다하는 것만이 남아 있는 책임인 줄 알고 있사오니, 정부 앞에 본을 보여 줄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들은 승공이라는 과제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묵묵히 싸워 왔습니다. 그 터전을 중심삼고 이제는 여성 해방이라는 기치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성당의 출발을 이미 기했사오니, 이 모든 전부가 민족과 인류 앞에 여성을 새로이 해방시킬 수 있는 하나의 초석이 되고, 이것을 기반으로 하여 전진하는 노정에 당신의 보호와 사랑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전체를 합하여서 이 뜻을 세워 가지고 만국에 여성 통일을 가져옴으로 말미암아 만국 해방이 실현된다는 섭리사적인 사실을 확실히 믿고, 그길을 따라 달려가는 데 있어서 주저하지 않고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전진할 수 있는 이런 모임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미 대통령 선거는 지나갔사오니, 나머지 일을 중심삼고 저희들이 새로이 결심하고 결의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김영삼 대통령에게도 앞으로 축복하시어서 만사가 형통할 수 있게끔 당신의 손길을 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이 민족을 중심삼고 새로이 깨우칠 수 있는 무엇을 저희들 앞에 가르쳐주기 위한 이러한 모든 선거의 내용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금후의 갈 길을 아버지에게 맡겼사오니 주도하여 주시옵소서! 전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정세가 미래에 당신의 소망의 신조 앞에 일조가 되고, 그런 길을 새로이 모색할 수 있는 방향을 취해 나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이 모임과 금후에 되어지는 모든 책임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소명받은 자로서 책임완수를 다짐, 다짐,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창당을 중심삼고 금후에 가는 모든 길이 일취월장, 민족을 넘어 세계 앞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주목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맡겼사오니, 뜻대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

여기에 여성연합의 여자들도 왔나?「예, 교구장들과 여성연합 지부장들, 그다음에 사무국장 후보자들이 70명 왔습니다. (곽정환 협회장)」

천주주의를 중심삼고 하나님한테 돌아가는 것

사무국장을 할 사람들이면 남자들이야, 여자들이야?「남자들이 왔습니다.」누구야, 누구?「사무국장 후보들, 다 일어서 보세요.」우리 식구 아닌 사람도 있어?「예, 한 사람 있습니다.」여기의 사람들은 연합회 회장들이야?「예. 연합회 회장들이 많고, 환고향 한 사람들이 있고, 전목회자들도 왔습니다.」

지금 현재 목회자들은 없지?「예, 없습니다. 앉아요. 한 사람이 누구예요?「식구 아닌 사람 누군가요?」「동해시 지부장이….」좋아요. 또, 누구예요?「지금 승공연합 은평구 부지부장을 맡고 있는 사람입니다. 경희대학교 정경대학 출신이고 아르 오 티 시(ROTC;예비장교 훈련대) 2기 출신입니다. 사회 활동을 많이 하고 있고, 또 원리교육도 받았습니다.」좋아요. 앞으로 지부장들은 우리가 전부 다 우수한 사람들을 길러 가지고 배치해야 돼요.

(판서하시며) 지금 우리가 뭘 하려고 모였어요? 이 뜻이 뭐예요? 세계평화…?「통일가정당입니다.」가정당이라는 말은 여러분이 처음 듣는 말이라구요. 이 당(黨)이라는 말은 '무리 당' 자인데 무리들이 합해 가지고 무엇을 한다기보다 경쟁해 가지고, 싸워서 이겨 가지고 나라를 다스린다는 입장에서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 나라를 중심삼고 싸워 가지고 어디로 갈 것이냐? '무리 당' 자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나라에서 싸워서 이기게 되면 세계로 가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에서 싸워서 이기게 되면 어디로 갈 것이냐? 우리 통일교회 말로 하면, '천주(天宙)'라는 것이 있어요. 세계를 넘고 우주를 넘어선 영계와 육계라는 것이 있다는 거예요. 천주로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천주' 하게 되면, 일반은 모른다구요. '천주' 하게 되면, 악마와 하나님, 선신과 악신이 대치한 우주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주주의 그 세계에선 뭘 하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악마와의 관계를 벗어나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그 싸움이 지나서는 어떻게 되느냐? 이 천주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한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때도 싸우는 게 아니예요. 싸울 수 없는 것입니다. 한 분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돌아가는 그 과정 속에서 지금까지 싸움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선한 편과 악한 편이 있었기 때문에 싸움이 시작되었지, 선한 편만이 결정되면 싸움은 없었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싸움이 없게 된다면 그 싸움이 어디에서부터 정지할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정지될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있어서 싸움을 해 온 선신과 악신의 대치된 이 영향권을 전부 연결시킨 그런 존재들이 누구냐 하면, 그것은 우주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인간이었다는 거예요. 인간 가운데 있는 남자와 여자였다 이거예요. 문제는 이 모든 싸움의 기원이 사람으로부터 시작되었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으로부터 시작된 싸움이 왜 이렇게 되었느냐 하면, 선한 하나님의 사람이 못 되고 악한 사탄의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선한 하나님이 악한 사람을 제거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편적인 노정이 역사시대에 있어서 투쟁의 시대였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연결시켜 나오느냐?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역사시대를 거쳐온 것입니다. 그러면 가인 아벨의 싸움이 끝나면 어떻게 되느냐? 그다음엔 부부 절대시대, 부부 통합시대로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지금 세계적으로 보면, 청소년문제가 골치 아픈 것입니다. 이것은 자녀의 시대를 거치기 때문입니다. 그다음에는 부부문제가 제일 문제예요. 가정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의 3대를 중심삼은 가정이 모든 혼란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형제 혼란의 와중을 수습하는 시대가 지나게 되면 가정 혼란의 시대가 오는 거예요. 가정의 부모를 중심삼은 종횡, 좌우, 전후 관계를 중심삼고 혼란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꺼번에 세계적인 문제로서 오는 것입니다. 청소년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연결되어 가정이 문제시되는 거예요. 하늘의 뜻도 전쟁의 발발의 기지가 남자 여자였고, 몸 마음을 중심삼은 투쟁사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그치게 하기 위한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개인의 몸 마음에 귀착해 가지고…. 몸과 마음에 평화적인 기준을 갖춘 남자 여자를 통해서 가정에 평화의 기준을 설정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이 전대(前代)의 기원(起源)의 기본 기준을 다시 회복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섭리관입니다.

지상의 정착 기준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당이라는 이 개념을 여러분이 세우게 될 때, 여기는 반드시 상대적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 여러 가지의 당들이 있어 가지고 싸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 길을 취해 나가는 데 있어서도 결국은 일반 당과 같이 적대적인 당을 가질 수 있는 자리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런 일을 하지 않고도 될 수 있느냐 하면,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그 누군가가 이것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역사적으로 볼 때, 이런 당을 중심한 투쟁사는 세계사를 지나고 천주사를 지나서 하나님과 사탄이 해결을 지어 가지고서야 지상에 정착시대가 온다고 보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싸워 나온 것은 '지상에 어떻게 정착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정착해야 되고, 남자 여자와 더불어 정착해야 되지만, 그 정착 기준이 나와 남자 여자가 아니라 가정입니다. 가정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사랑을 통한 하나의 기준에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서 정착해야 된다구요. 그렇다면 누가 먼저 정착하느냐? 인간이 먼저 정착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정착한 그 기반 밑에서 전후 좌우 상하 관계를 갖추기 위한 것이 가정에 들어있다는 거예요.

지금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 중심의 초석(礎石)의 자리에 정착해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우리는 세계평화통일, 세계가 평화로운 통일을 해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모든 본연의 기원이 개인에 있는 것도 아니고, 나라에 있는 것도 아니고, 세계에 있는 것도 아니다 이거예요. 미국이 지금 현재 민주세계의 주도국으로 있지만, 금후에 평화를 주창해 나가기 위해서는 어디에 설정 기반을 두어야 하느냐? 미국에 두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 이하의 약소민족들은 전부 다 반항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넘어서 기본적인 기준인 가정에서 정착 기원을 발견하지 않으면 평화를 이룰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가정을 중심삼고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어떠한 힘과 어떠한 반대에 부딪쳐도, 악마의 기교를 가진 적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 가정 기반을 일촌도 일푼도 양보하지 아니하고 안정 기반 위에 확정짓지 않으면 세계 평화의 초석을 놓을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세계평화통일가정당'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세계평화' 뭐라구요?「통일가정당입니다.」'통일가정연합'입니다. 그걸 알아야 해요. 통일교회를 보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준말입니다. 이 '통일'이 절대 필요해요.

가정의 정착지

이 통일이라는 개념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언제든지 이것을 생각해야 된다고 볼 때, 통일교인이라고 하면 자기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느냐 하는 것을 놓고 언제나 반성해야 돼요. 그리고 나의 가정 생활에 있어서도 부부가 하나되어 있느냐, 부모와 자녀가 하나되어 있느냐, 그다음에 하나된 가정을 중심삼고 그 가정과 사회가 하나되어 있느냐 하는 거예요. 이 개념은 언제나 연결되는 것입니다.

나라의 중요한 자리를 대통령이 책임을 졌다면 대통령은 한국을 중심삼고 남북한의 통일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 그다음으로 통일된 한국을 중심삼고 아시아와 어떻게 통일시키느냐를 생각해야 돼요. 그리고 통일이 안 되었으면 통일되어 주기를 바랄 것이 아니라 통일되도록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재창조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역사는 재창조의 역사이니만큼 투입해야 된다구요. 재차 투입해 나가야 돼요. 그렇지만 한국에는 지금 그럴 수 있는 정신적인 자세가 없어요. 그런 면에 있어서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절대 필요한 것을 알고 이 원칙에 동요함이 없도록 확고히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처한, 좌정한 그 자리에서 보다 차원 높은 통일을 위해서는 하나님이 창조한 것과 마찬가지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자세를 갖추어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투입하고 있는 그 주체 앞에 상대형이 재창조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투입하라구요.

지금 김영삼 씨가 대통령에 당선되었지만, 이제 이분이 해야 될 것이 뭐냐? 당한테 자기를 위하라고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자기도 당을 위하고, 그 당은 나라를 위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가 중심이지, 당이 중심이 아니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앞으로 가는 길에 상당히 어려움이 생길 것입니다. 자기의 당만을 중심삼고 가게 되면 하늘이 역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통일교회가 윤곽이 되어 가지고 이들이 가는 길을 전부 다 새로이 교체해 주고 길러 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또, 이번 대통령 선거가 끝나기 전에 이런 당을 시작한 것도 큰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혼란의 와중에서 출발했다는 것이 역사적입니다. 다 끝난 다음에는 어려움이 많다구요. 만약에 이제부터 당을 만든다고 하면, 그들이 당 만드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거라구요. 그런 혼란된 와중에서는 연합당이라는 개념이 좋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4대 원칙을 제시한 것은 응당히 취해야 할 태도를 취했다고 볼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대통령 선거 종반전의 와중에 당을 등록한 것은 역사적이라는 거예요. 사실, 역사적인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까지 나오면서도 어느 당에 치우치지 않았다구요.

내가 투표 사흘 전에 발표하겠다는 것이 창당 발표였습니다. 내가 여기서 '국민당을 밀어라, 민자당을 밀어라, 민주당 밀어라.' 하는 말을 안 했습니다. 어디까지나 초당적인 입장에서 4대 원칙을 내가 세웠으니만큼 남북통일을 위한 준비당으로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칙을 취했기 때문에 우리는 걱정할 것이 없다구요. 여기의 여러분 중에도 민자당을 민 사람도 있을 것이고, 민주당을 민 사람도 있을 것이고, 국민당을 민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건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의 책임자인 문선생은 어느 당을 위주로 해 가지고 누구를 밀라고 말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반드시 문제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초월적인 입장에서 남북통일이라는 개념과 아시아통일이라는 개념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발표했던 것이 지당한 발표요, 지혜로운 결정이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언제나 우리는 핍박받아 나왔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걱정하지 않아요. 우리는 그런 배후의 기반을 세계적으로 갖고 있으니만큼 지금의 입장을 문제삼지 않고 우리의 갈 길에 정진할지어다!「아멘!」

하나님이 어디에서 쉬신다구요?「가정에서 쉬십니다.」가정이 정착지예요. 아담 해와가 가정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가정을 찾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에 정착하려면 어디에서 정착해야 된다구요? 남자 여자, 개인에서 정착해야 됩니다. 그 중심 과제가 통일이에요, 통일.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말이 있지요? 남자 여자, 여러분의 몸 마음이 통일되었느냐? 이게 문제인 것입니다. 몸 마음이 통일 안 되어 가지고는 전부 다 사기꾼이 되는 거예요.

끝날의 세계

그런 의미에서 사상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사상이 있는 사람은 몸 마음이 흔들리지 않아요. 어떠한 어려움이 있다고 하더라도 생애를 넘고 역사를 넘고 가는 거예요. 그래서 가치관, 선악의 기준이라는 것이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잊지 말고 선생님이 왜 세계평화통일가정당이라고 했는가 하는 문제를 확실히 알아야 한다구요. 알겠어요?「예.」

지금 얘기한 대로 역사는 투쟁의 역사를 거쳐서 가인과 아벨, 형제 싸움의 시대였고 그다음에는 부모 싸움의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두 혼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또, 역사를 단적으로 알아 보면 어떻게 되어 있느냐? 역사는 하나님과 사탄, 선신과 악신의 투쟁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선신이 좋아하는 것은 악신이 싫어하는 것이고, 악신이 좋아하는 것은 선신이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한 이 세계를 누가 먼저 선도적인 입장에서 지배해 나왔느냐 하면, 악신이 먼저 지배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한 사람은 역사시대로부터 맞아 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몸 마음을 중심삼고 비교하게 되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뚱이가 악신의 지배하에 있었다는 거예요. 이게 왜 이렇게 되었느냐 하면 사랑 때문입니다. 본래의 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되게 되어 있었는데 그릇된 사랑, 타락된 사랑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릇된 길을 가는 것이 악신이고, 정의의 길을 가는 것이 선신입니다.

그릇된 사랑의 결실로서 출발한 것이 몸뚱이입니다. 그러니까 몸뚱이를 유린했다 이거예요. 거짓사랑으로 말미암아 몸뚱이가 거짓사랑의 기지가 됨으로써 이것을 통해 가지고, 수많은 혈통을 통해 가지고 역사적인 인류가 형성되었다는 거예요. 이렇게 50억 인류는 몸뚱이를 통해서 나왔고, 거짓사랑의 기원을 통해서 혈통적인 전수를 받아 가지고 확대된 것입니다.

그 타락한 인류권 내에 하늘이 동참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여기에 임재할 수 없는 거라구요. 악마만이 개입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가 악신의 주장대로 자기를 위하라는 거예요. 자기의 사랑, 자기를 위하는 데서부터 타락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공적인 기준을 위해서 출발하지 않고 자기를 중심삼고 출발을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에 있어서도 자기를 위주한 당은 망하는 거예요. 그 당이 살려면 아시아를 위할 뿐만 아니라 세계를 위해야 돼요. 그런 이념적인 당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공산세계가 세계를 지향해 나갔기 때문에, 당을 중심삼고 나라를 규합해서 세계라는 모델을 편성하였기 때문에 국가를 넘어 세계적인 종말 때까지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공산주의가 73년 동안 세계를 제패한 거예요. 공산주의가 민주세계, 하늘편까지 위협할 수 있는 자리에 나갈 수 있게끔 하늘이 이것을 허락하지 않을 수 없었던 이유는 뭐냐? 본래 선한 길이 그렇게 가게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몸뚱이를 중심삼고, 자기를 중심삼고 주장하게 되면 70퍼센트 이상 세계적인 기준까지 갈 수 있게 해 놓고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1차대전, 2차대전 때도 전부 70퍼센트 단계까지 거치고 나서 망했어요. 이렇게 볼 때, 선신과 악신은 반드시 대치된 입장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선신이 원하는 길과 악신이 원하는 길은 정반대이기 때문에 선신이 가는 길 앞에 악신이 가는 길은 180도 다른 길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럼, 끝날의 세계는 어떠한 세계냐? 끝날은 선신이 좋아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해요. 악신이 더 이상 갈 수 없는 한계선에서 악신의 주장을 중심삼은 세계 보편화시대가 끝날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상적인 가정이 출발하면

오늘날 이 세계의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전체를 두고 볼 때, 그에 속한 모든 인류 전체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자기를 중심삼은 존재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끝날에는 세계든, 나라든, 사회든, 가정이든, 무엇이든 전부 다 개인주의 종착점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악마가 자기를 중심삼고 개인적인 씨를 뿌렸으니, 그것을 세계적으로 거둘 때가 되었기 때문에 그런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곡식을 심었는데, 가라지가 났다는 성경의 이야기가 있지요? 가라지가 났기 때문에 주인한테 찾아가서 '가라지를 다 뽑아서 처리할까요?' 할 때, '놓아 두어라. 가을이 되어서 전부 다 거두어들일 때 가라지만 따로 묶어 가지고 불살라 버리겠다.'는 말이 있다구요. 악으로 출발했으니, 하나님은 악이 종착점까지 가는 것을 두고 보는 것입니다.

그럼 그 종착점이 어디냐? 세계가 아니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타락한 세계에서 하나님이 찾으려고 하는 종착점이 어디냐 하면, 세계가 아닙니다. 이상적인 가정이에요. 이상적인 가정이 출발하면 이상적인 사회, 이상적인 국가, 이상적인 세계는 반드시 나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에덴동산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창조이상이라는 거예요. 이 자리를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전세계의 주변 국가 전체를 바라볼 때 우리가 바라는 선에 의한 본심이 원하는 대로 되어진 가정 기반이 되어 있느냐? 완전히 반대입니다. 완전히 몸뚱이를 중심한 행락주의, 쾌락주의입니다. 백 퍼센트 몸뚱이를 위하는 길로써 이루어진 거예요. 이것이 세기말적인 현상입니다. 한국뿐만이 아니고 미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가 일시에, 40년 동안 이렇게 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사탄이 왜 이렇게 했느냐? 사탄이 하나님의 뜻을 알아요. 끝날이 되어 앞으로 재림이상이 이루어질 그런 때가 오거들랑, 반드시 하나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출발을 한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파탄시켜서 하나님의 뜻 앞에 180도 반대로 끌고 간다는 거예요. 악신을 중심삼고 뿌려진 결실세계가 지금 현세인 것입니다.

그러면 거짓사랑으로 뿌려져 있기 때문에 끝날에 있어서는 사랑이상을 완전히 파탄시킬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것이 프리섹스예요. 또, 아편, 이것은 정신적인 모든 전부를 혼란시키는 거예요. 행락주의적인 자극을 필요로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술과 담배도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하나님의 이상적인 뜻을 망치기 위한 악마의 계교에 의해서 나타난 것이라는 걸 여러분이 똑똑히 알아야 돼요. 이것을 청산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이것을 청산지어야 된다구요.

그럼, 그것을 어느 때 청산짓느냐? 끝날에 청산지어야 합니다. 끝날에 누가 청산짓느냐? 참부모, 구세주가 와서 청산지어야 합니다. 그것이 메시아 사상이에요. 악마를 대표한 아담 가정이 생겨났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선한 신을 중심삼은,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참부모주의와 참구세주주의로 거짓된 가정과 거짓된 나라를 대치(代置)하는 것입니다.

세상 전부에 소망이 없기 때문에 가정에 소망이 없고 국가에 소망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종말적인 현상에 처해 있는 실상을 보고 우리 양심은 아는 거예요. 이 세계는 마음이 원하는 세계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술 좌석에 앉고, 아편에 취해 있고, 또 프리섹스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언제나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하는 거예요. 그것이 개인으로부터 나타나서 민족 기준을 넘고 국가 기준을 넘어서 세계적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끝날에 이 세계는 죄악으로 망해요. 거짓된 자녀, 거짓된 나라로 인해 망국지 가정이 되고 망국지종이 벌어지는 거예요. 나라도 망하고 가정도 망할 수밖에 없는 이런 와중에서 하늘편의 흥국주의가 나와야 됩니다. 나라를 구하고 가정을 구할 수 있는 주의가 나와야 될 텐데, 이것이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주장하는 하나님주의와 두익사상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하나님주의와 두익사상

그러면 하나님주의가 뭐냐? 하나님주의란 도대체 어떤 것이냐? 간단한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아야 되는데, 거짓사랑으로 말미암아 통일이 못 되었다 이거예요. 그것이 악마주의입니다. 거짓사랑으로 말미암아 가정이 통일되지 못했어요. 몸 마음이 갈라지고, 부부가 갈라지고, 아들딸이 전부 다 원수가 되어 버렸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까지도 원수가 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그렇게 거짓주의인 악마주의가 출발했으니, 이제는 하나님주의가 다시 나와야 되는 겁니다.

거짓사랑으로 이렇게 되었으니 하나님주의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개인, 참된 부부, 참된 가정을 만드는 거예요. 분립이 아니고 통일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통일시켜야 돼요. 이것이 하나님주의요, 두익사상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거짓사랑을 중심삼고 전부가 원수가 되고 분립되어 버렸습니다. 통일이 없어요. 가정 가정이 분립되어 버린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수십만의 민족, 수만의 분열상을 이루어 가지고 세계를 전쟁터로 만들어 놓은 거라구요. 하나님의 뜻은 그 반대니까,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게끔 혼란스럽게 만들어 놓은 사탄세계가 되었다 이거예요.

거짓사랑으로부터 분립된 세상을 만든 것이 악마주의예요. 이것은 분립주의요, 지옥주의입니다. 여기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분립된 역사가 통일되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이것은 악마와 대치되는 주의이기 때문에 하나님주의입니다.

두익사상은 뭐냐? 뿌리가 어디인지 모르고 지엽적으로 전부 다 혼란되어 사지백체로 제각기 나온 것을 머리를 중심삼고 구성 통일체를 만들어 가지고 완전한 인격을 만들기 위한 주의입니다. 하나님주의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통일시키는 주의요, 마비된 모든 세포적인 내용을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통일시키는 주의입니다. 사탄주의는 분립해 가지고 세부적으로 전부 마비시키는 거예요. 그렇게 분립시킨 것을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연합해서 완전화시키는 주의인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악마주의는 거짓사랑을 중심삼고 자기만을 위하는 사랑을 가지고 전쟁터를 만들듯이 역사를 혼란터로 만들어서 마비상태를 만들었지만, 하나님주의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통일해서 모든 마비를 풀어 가지고 완전히 정상적인 인간이 되어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실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는 주의입니다. 이거 확실히 알아야 한다구요.

사탄주의로 말미암아 분립되고, 하나님주의로 말미암아 통일되는 거예요. 통일이 안 되었다구요. '통일' 하면, 무슨 통일이에요? 몸만 하는 통일이 아니고 정신만 하는 통일이 아니라, 심신 통일입니다. 정신 자체가 마비되어 있고 몸 자체가 마비되었으니, 이것을 완전히 통일시켜 가지고 정상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서 하나님을 알고 악마를 아는 사람이 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완전히 알고 악마가 어떻다는 것을 알아서 이것을 분립시킬 수 있는 주체적인 인간을 다시 찾기 위한 것이 하나님주의요, 두익사상입니다. 확실히 알겠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주의는 통일사상과도 같다는 것입니다. 통일사상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그럼으로 말미암아 본연적인 인간은 사랑으로 완성하게 되어 있다구요. 하나님이 무한히 투입한 그 사랑을 내가 흡수해 가지고 사랑의 안팎을 구비할 수 있는 심신일체(心身一體)의 통일권에서부터 이상적인 남성과 여성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 남성과 여성이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게 될 때, 그 가정으로부터 천하통일의 기원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거 확실히 해야 된다구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몸 마음을 통일하고 가정을 통일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되기 위한 것이 하나님주의요, 이것을 가르치는 것이 두익사상입니다. 악마주의를 중심삼은 거짓사랑으로 분열시키고 혼란시켜서 지옥으로 끌어내 가지고 180도 다른 길을 만들었기 때문에 180도 다른 길로 돌아서서 가야 할 확실한 지침과 내용을 제시해 주는 것이 하나님주의요, 두익사상인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 평화가 어디에 있느냐? 자기의 통일에서부터…. 세계 평화가 어디에 있느냐? 세계에 있지 않습니다. 내게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외부가 통일이 되어 흥청망청해도 내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있으면 무슨 상관이 있어요? 무슨 평화가 있어요? 그 평화는 세계로부터 오지 않아요. 나로부터 이루어 나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에서부터, 아담 해와가 몸 마음이 하나된 그 기준에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는 데서부터 평화 가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평화 가정이라는 것은 세계적이에요. 평화 가정인 동시에 통일된 가정이기 때문에 그것은 세계적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나라도 시정해야 된다 그거예요. 하나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정당이니 하는 나라 안팎의 모든 것을 시정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런 면에서 우리가 가정당을 들고 나온 것이 세계적으로 당당한 주창이라는 것을 강력히 제시하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새로운 발족

가정당이 얼마나 멋진 당인지 알겠지요? 「예.」 이 모든 기준을 확정짓지 않고는 평화의 세계는 오지 않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정착했더라면, 거기서부터 가정도 동요하지 않고 세계도 동요함이 없이 하나의 아담 문화권이 형성되었을 것입니다. 아담 문화권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통일 문화권이에요. 통일 문화권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악마가 이것을 전부 다 침투해 가지고 빼앗았다구요. 그리고는 그때가 오는 것, 그런 일이 벌어질 것을 제일 두려워하기 때문에 거기에 반대되는 현상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를 소화 정비할 책임이 우리 자신에게 있는 것입니다. 남자 자신에게 있고, 여자 자신에게 있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통일교회에 있는 것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선생님과 통일교회는 2차적입니다.

아담 해와가 완성해야 하나님도 완성하게 되어 있지요?「예.」완성은 자기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상대와 하나되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전능하시다고 하더라도 상대적인 입장에 선 아담 해와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주체이신 하나님 앞에 완전한 상대로 결정되어야만 합니다. 그렇게 해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통일적인 기원이 벌어질 때, 여기에 천하통일의 기원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어느 누가 이것을 무너뜨릴 수 없다구요.

여러분의 자체에 이런 개념을 확실히 집어 넣어 가지고 교육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무슨 당이든 우리 뒤를 따라와야 하는 것입니다. 무슨 당이든 참부모를 따라와야 되는 거예요. 참부모, 구세주의 사상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이제부터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이제부터 우리의 때라구요. 우리가 활동할 때입니다.

지금의 세상은 망할 수밖에 없는 세상이에요. 우리는 이곳에 주춧돌을 놓고 제일보를 새로이 출발하는 순간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변에서 아무리 소요(騷擾)하더라도, 소요하는 그 모든 환경이라는 것은 망해가는 실상을 드러내는 거예요. 여기에 영향받지 않고 우리는 정도(正道)를 가야 됩니다. 알겠어요?「예.」틀림없이 그런 정도를 가겠다고 하는 사람은 손 들어 결의해 봐요.

박보희, 알겠어?「예.」이 사람들이 여기에 왜 모였다구?「세계평화통일가정당의 의의를 똑바로 알고 총진군하기 위해서 모였습니다.」새로운 발족이라구요. 안에서 확실해야 합니다. 주체가 완전해야 완전한 상대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나오는 데 있어서 선생님은 외부 세력의 어떤 도움도 받지 않았습니다. 어떤 정당으로부터 돈 한푼을 받지 않았다구요. 자유당 시대로부터 민주당 시대를 넘어서…. 박정희 대통령 때 지프에 돈을 가득 싣고 와도 다 돌려 보내고 내 돈을 가지고 일 해 나왔습니다. 그때마다 남들이 전부 돈 대 준다는 것을 '이 자식아, 정신나갔어?' 하면서 후려갈긴 거예요. 문총재가 돈 받고 치리하다 보면 사기를 당해요. 그렇기 때문에 내 뜻대로 하는 거예요.

이번 선거 때도 돈이 없었지만, 나는 돈 한푼을 안 받았습니다. 여러분에게 지원한 것도 당에 기대지 말라고 지원해 준 거예요. 지원 안 할 것을 지원한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러니 여기 가정의 자리에 오를 때까지 신세를 지면 안 됩니다. 이것이 철칙입니다. 누구한테 신세를 지면서 가자면, 이것은 사탄권 내에서 침입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됩니다. 내가 누구를 밀어 줘요? 자기들이 나를 따라와야지…. 따라올 자세를 갖추면, 그때서야 밀어 준다 이거예요. 눈이 시퍼래 가지고 위협을 해도 내가 안 움직인다구요.

선생님이 국민당을 편들 게 뭐예요? 국민당에서 까딱하면 이용하려고 하지, 통일교회의 말…. 통일교회의 말을 듣지 않으려고 한 시간도 내 줄 시간이 없다면서 보따리를 싸 가지고 가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은 세계일보가 국민당과 어떻다고 하는데, 내가 국민당을 위해서 신문을 만들었어요? 수작들 그만두라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어리숭한 사람이 아닙니다.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시대 감정을 잘 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와중에서도 내가 중심을 잡고 결정해야 됩니다. 남북통일의 주역의 입장에 서 있는데 무엇이 아쉬워서 그래요? 어머니가 23일 중국에 가서 무슨 대회를 한다구요? 대회하게 되어 있지요? 그게 얼마나 힘든 거예요? 그게 쉬워요? 정부도 못 하는 거예요. 별의별 놀음을 다해서 이번에 우리가 전부 다 소화해 가지고 틀림없이 23일 인민대회당에 가서, 공산당 전당대회를 하는 곳에 가서 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최고의 여성들, 영어를 할 줄 아는 여성들을 참석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김일성을…. 알겠어요? 소련도 대회했고 중국도 대회하게 되었으니, 이제는 북한에서도 대회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해야 돼요, 여자들이. 알겠어요?

반대하는 곳에 당당히 찾아가서 하나님주의를 주장하라

박봉애 씨, 배포를 가져요!「예.」80이 넘었으니 지팡이를 들고 다니면서…. 김영삼 씨가 옛날에 자기의 부하 아니었어요? '할머니의 말을 들어라!' 하는 거예요. '남북통일의 방안이 있느냐? 없으면, 문총재한테 배워라!' 하는 거예요. 내가 옛날에 박정희 대통령 때 7대 신문사의 편집장들을 이스트 가든에 불러다가 3시간 동안 기합을 주었어요. '손님으로 왔으면 내 말을 들어라!' 한 거예요. '당신들이 전부 다 언론계를 잡았다고 문총재를 무시하는 것이냐?' 하면서 기합을 주었습니다.

내가 그때 닉슨 대통령을 교육하던 그런 판국이었는데, 박정희 대통령도 교육을 받아야 된다고 한 거예요. 그랬더니 문아무개가 박대통령을 교육한다고 했다고 안기부에…. 그렇다구요. 와서 들어 봐라 이거예요. 받아 보지도 않고 수작하지 말라 이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김영삼 씨도 마찬가지예요. 내 말을 듣고 교육받아라 이거예요. 하나님주의를 모르면 어떻게 되겠어요? 좌우가 혼란된 세상에서 두익사상이 필요한 거예요. 모든 언론들을 보더라도 그 내용이 귀한 것인데, 그걸 모르면 안 되는 거라구요.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판도를 닦아 나왔는데,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서 그것을 모르면 어떻게 치리해요? 말만 가지고 통하지 않습니다. 세계가 움직이지 않는다구요.

그건 변함 없어요. 클린턴 대통령 당선자에 대해서도 공화당을 중심삼고 교육체제를 내가 지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부터 교육해서 기독교를 재부흥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미국은 갈 길이 없다. 여러분에게는 그런 핵심적인 내용이 없다. 수많은 민족들이 있지만, 그것을 엉기게 할 수 있는 핵심이 없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문총재다. 자유세계에 핵심적인 사상이 없다. 그것을 대비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주의이고 두익사상이다.' 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런 이야기를 어디에 가나 하고 다닌다구요. 당당히 나가야 됩니다. 반대하는 곳에 찾아가서 어깨를 펴고 가슴을 내밀고 딱 버티고 서서 이론투쟁을 하는 것입니다. 왜 못 찾아가요? 알겠어요?「예.」

노대통령도 다 마찬가지지 별거 있어요? 갖추어진 그 권력 기반이 모두 자기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예요. 5천 년 역사로부터 하나님이 보호하셔서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들의 기반이 아니라구요. 그것을 잘못 썼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그것을 수호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제는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정면공격해서 나가야 합니다. 목사들이건, 신부들이건, 다 마찬가지예요. 장자권 복귀를 알지요? 장자권 복귀시대에는 형님의 도리를 해야 합니다. 하늘편의 도리를 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는 몸뚱이가 마음을 지배했지만, 이제부터는 마음이 몸뚱이를 지배해야 돼요. 그런 원칙에 있어서 이것을 출발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 당이라는 것이 '집 당(堂)' 자예요. '무리 당(黨)' 자가 아니라구요. '검을 흑(黑)' 자 밑을 쓰는 당의 시대는 독재시대로 사탄세계이고, 민주주의는 형제시대이니 당이 '형제 형(兄)' 자 밑을 쓰는 거예요. 그다음에 '집 당(堂)' 자 당을 쓰는 거예요. 집 당(堂)은 집안을 의미하지요? 세계평화여성연합은 머지않아 세계평화가정연합으로 승화될 것이라고 어머니가 세계적으로 발표했다구요. 그게 가정당입니다. 알겠어요?「예.」가정연합을 대표한 가정당입니다. 거기에서는 남자 여자가 하나예요. 그외에는 당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여기에 들어오는 모든 당원들은 그들의 가정이 입당해야 합니다. 다른 게 없다구요. 초교파요, 초사상적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두익사상은 머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다는 것인데, 팔다리가 따로 놀 수 있어요? 오관이 전부 다 보조를 맞추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 있어서 싸움하는 것도 전부 다 정리해 주어야겠다구요.

자기의 상대는 자기가 만들어야 돼

여자는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야 하는 책임이 섭리관적인 내용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남편이 따르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남자가 주체적인 입장에서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자리에 섰다고 할 때는 타락한 입장의 여자들은 선생님 대신으로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남자가 가담하든가, 여자가 가담하든가, 통일당의 당원이 되려면 혼자는 안 된다는 거예요. 우리 당은 가정당이니까 가정이 입당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앞으로 여러분이 이것을 지도하려면 여러분의 가정이 모범이 되어야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이 아니고서는 이 당의 책임자를 하지 못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뭐냐? 사상적인 근거가 없는 거예요. 선악에 대한 기준적인 가치의 내용을 설정할 아무런 복안이 없는 것입니다.

자,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이와 같은 가정당의 출범에 임해 가지고 창당 행사를 하는 데 있어서 이러한 원칙에서 출발하는 데 이의가 있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 다 결의했지요?「예.」이런 결심을 중심삼고 하루에 세 번씩 세계평화통일을 생각하라구요. 눈도, 코도, 입술도 모두 통일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동을 하는 데 몸 마음이 일치된 그런 결과를 추구하는 것이 두익사상의 요망입니다. 더 물을 거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여기에 한 가지 제시하는 것은 통일교회가 이것을 하는 게 아니고, 문총재가 하는 것도 아니고, 가정이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하는 것입니다.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이 확실하기 때문에 이 가르침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하라고 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만민이면 누구나 다 가야 할 길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가정이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우리'가 한다는 자각을 가져야 합니다. 사탄은 '나'지만, 하나님은 '우리'예요. 공적인 것은 '우리'이고, 사적인 것은 '나'입니다.

이렇게 우리 가정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이 제3자의 후원을 받아야 되겠어요, 안 받아야 되겠어요? 자주적이야 되겠어요, 협력적이어야 되겠어요?「자주적이어야 됩니다.」자주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자기 가정의 상대적인 가정을 동서남북에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 동서남북 앞에 사방이 따라와야 되는 것입니다. 360도가 따라와야 돼요. 자주적인 환경에서 지부장이면 지부의 환경이 지지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모든 중앙조직을 폐지하는 거예요. 그거 알지요?「예.」통반격파, 반(班)·리(里)·면(面)의 3단계라구요. 면을 중심삼고 반은 소생이고, 리는 장성이고, 면은 완성입니다. 도심지는 반이 소생이고, 통이 장성이고, 그다음엔 동이 완성입니다. 이렇게 3단계 조직입니다. 이 세 조직이 살면 다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 다 환고향을 보낸 것도 그것을 하라는 거예요. 여러분의 가정부터 본이 되라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은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의 대신이에요. 그 아들딸들이 어머니 아버지의 직계 아들딸의 대신이니만큼 어디를 가서든지 본이 되어야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피와 땀과 눈물을 쏟아 가지고 자기의 상대를 자기가 만들어야 됩니다.

이번 여성연합대회를 할 때 한푼도 안 도와주었던 것도 그런 이유에서였습니다. 전부 다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성대히 끝났지요? 선생님이 다 만들어 준 거예요. 이후에 갈 길도 다 만들어 주었습니다. 선생님은 여성들이 갈 길을 세계적으로 다 만들어 주었어요. 그리고 여러분이 갈 길도 다 만들어 주었다구요.

장자권 복귀시대에는 자녀들이 책임해야

내년 정월 10일부터 대회를 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것을…. 어머니가 이번 순회를 마치고 와서 많이 피곤하다구요. 허리가 아프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몇 달 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를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의 명령이니 안 할 수도 없고, 참어머니가 되려면 그런 길을 가야만 된다는 것을 알았으니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죽지 못해서 했을 거라구요. 그러다 보니까, 죽지 못해 가다 보니까 태산을 넘고 히말라야 산정인 에베레스트를 넘었다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아들딸이 할 것까지 다 거들어 주어서 해줄까 하는 생각도 하는데, 그것은 도와주나 안 도와주나 마찬가지예요. 차라리 안 도와주는 게 나을 거라구요. 그 대신 들이 몰아야 하는 것입니다.

자, 이런 의미에서 명년 정월부터는 어머니가 미국에 가서 50개 주에서 대회를 하려고 지금 계획하고 있는데 그 계획을 계속하는 게 좋겠어요, 취소하는 게 좋겠어요? 아, 물어 보는 거예요!「어머님한테 물어 보십시오.」(웃음) 지금은 여러분의 시대예요. 어머니의 시대는 다 끝났다구요. 어머니가 할 대회는 다 끝났다 이거예요. 소련에 가고, 중국에 갈 것이고, 미국 전역과 구라파 전역의 중요한 도시에 전부 다 깃발을 꽂고 왕창왕창 해 가지고 반대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전부 다 바꾸어 놓아서 상패를 받고 '찬양할지어다, 미세스 문!' 하는 이런 찬양을 받게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여러분이 해야 된다구요. 어머니를 또 고생시켜야 시원하겠어요? 어머니한테 물어 보라구? 이 쌍것들! 자기들한테 물어 봤다구! (웃음) 어떻게 하면 좋겠어? 아, 대답해 이 쌍것들아! 답변을 안 할 때마다 탕감하는 의미에서 욕을 하는 거야! 어떡하면 좋겠어? 지금은 여러분의 시대라구요. 어머니 아버지는 책임을 다했다구요.「그래도 하셔야 됩니다.」왜?「지금은 실체 성신의 시대이니까, 어머님이 미국 전역에….」장자권시대에 부모권을 이루어 가지고 세계도, 미국도 살 길을 다 닦아 주었다구요.

세계적으로 지금 여성연합이 다 있다구요. 그거 내가 기반을 닦아 주었습니다. 소련에서 대회하는 것이 말이 쉽지…! 일주일을 남겨 놓고 모스크바 대회를 했다구요. 전부 다 2주일을 넘지 않았어요. 구라파 대회, 미국 대회도 그 기반을 내가 닦았기 때문에 2주일 내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나라에서도 한 나라 대회를 하려면 1년, 몇 년 계획해도 어려운 거예요. 그런 것을 2주일 내에 전부 다 해치운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백발백중 격파한 것입니다. 그래서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놀음이 벌어진 거예요.

자, 어머니 대회의 비디오테이프를 다 봤어, 안 봤어?「봤습니다.」봤어? 안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보긴 다 봤구만! 그랬으면 눈이 열리고 귀가 열렸을 텐데, 앉아 가지고 찡그리고만 있어? 선생님은 이 이상은 필요가 없어요. 이번에 미국에도 전부 다 지시하고 왔습니다. 이제 남길 것은 [워싱턴 타임스]와 브리지포트 대학밖에 없다고 한 거예요. '그 가외는 전부 문 닫아!'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에서 책임자 둘이 와 가지고 '살려 주십시오!' 하면서 지금 호텔에서 기다리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내가 하늘을 위한 문선생이지, 미국을 위한 문선생이에요? 하늘이 바쁘다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이 전부 다 자기 생활 대책의 방편으로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문총재를 이용하고 있어요. 선생님도 할 수 없어서 그렇게 두는 것이지요.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박보희, 어머니가 미국 대회를 계속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아버님께서 하늘의 뜻을 아시니까, 저는 아버님의 뜻을 따르겠습니다.」하나님의 뜻을 모르나? 다 알잖아? 지금은 자녀들이 책임해야 될 장자권 복귀시대에 들어왔는데, 이것을 부모가 해야 되겠어요? 자녀들이, 아들딸이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한푼도 안 도와준 것입니다. 이번에는 당들한테 팔려갈까 봐 돈 대주었어요. 거지 새끼가 되어 가지고 전부 다 돈이나 받아먹으려고 했을 거라구요. 내가 돈을 주었기 때문에 그것을 피할 수 있는 방편이 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임자네들이 아쉬워서 그랬던 것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힘으로 하는 거예요. 이제 방망이를 들고 다니면서 후려갈길 것입니다. 선생님이 돈이 있더라도 절대 여러분은 안 도와줄 거라구요. 내가 도와주면 여러분이 하늘나라에 가서 자리를 못 잡아요. 한 가정이라도 더 자리를 잡게 해야 됩니다. 아담의 한 가정을 원했지 많은 가정이 필요 없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부작용을 일으키는 녀석들이 많아! 선생님은 그런 녀석들을 상대하지 않아요. 곽정환!「예.」어떻게 생각해?「어머님이 실체 성신이시기 때문에 자녀들이 백번 천번 하는 것보다는 결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최소 한도의 사랑만 베푸시고….」

다했다구! 어머니는 최선을 다한 거야. 어머니를 모르는 사람이 미국에 어디에 있어? 어머니의 아침밥을 여러분이 대신 먹을 수 있어요? 어머니가 여러분의 아침밥을 대신 먹어 줄 수 있어요?「없습니다.」없지! 원칙적으로 자기의 길은 자기가 가게 되어 있습니다. 미국 조야의 상원 하원으로부터 주지사까지 와 가지고 '제발, 나랏님을 대신 해주십시오.' 하면, 또 몰라요. 엄마는 어떻게 생각해요? (웃음) 하면 좋겠어, 안 하면 좋겠어?「대표들, 주지사들이 다 미리 준비해 놓고 와서 '해 주십시오!' 그러면 하지요. 한다면 크게 하고 싶어요. (어머니)」

어머님의 강연 대회 간증

그러니까 크게 못 할 것 같으면 어떻게 해요?「그만두어야지요.」그러니까 동의를 얻으라구! 동의를 얻어요!「미국에서 하는데, 여기에서 동의를 얻어야 돼요?」여기가 본부 아니야? 일본나라까지 불러서 하고, 천사장 국가들도 전부 다….「그러니까 여러분이 '예, 아니오.'를 확실히 대답해 드려야지요.」그러니까 어머니가 직접 이야기를 하라구요. (웃음) 박수를 해야 될 거 아니야? (웃음과 박수)「지금 아버님의 말씀을 다 들어서 알지요?」「예.」「그래, 내가 해야겠어요?」 어려운 사정 얘기를 먼저 해야지요. 이렇게 이렇게 말할 수 없이 고생스러울 때도 있었고, 일을 잘못했다가는 주인양반한테 벼락이 떨어지겠고, 그렇다고 수치스러운 것을 따라다니는 사람한테는 이야기를 못 하겠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혼자서 십자가를 지는 일이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그런 얘기를 하라구요.「그런 얘기를 하라구요?」그리고 나서 더 하기를 바라냐고 물어 봐야지! 그냥 물어 보면 되겠나? 해 봐요! 그 소감을 좀 얘기해 봐요. 맨 처음부터 얘기하라는 거예요.

(어머님의 소감)「필리핀까지 112곳에 강연 대회를 마치고 일본에 돌아오면서 일본 식구들한테 내가 이런 말을 했어요. 하나님의 복귀섭리 역사는 피와 땀과 눈물로 얽히어진 노정으로써 하나님이 본래의 창조이상을 실현해야 할 입장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배반한 인류를 그냥 버려 두지 못하고 이 역사노정을 통해서 이루 형언할 수 없는 그런 어려움과 고초를 당하시면서 복귀섭리 역사를 해 내려오셨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통해서 다 알듯이 2차대전 직후에 이 땅 위에 한 중심을 세우셨는데, 그때 당시에 기독교를 중심하고 한국 정부가 이 뜻을 받들어서 미국과 하나가 되어서 출발을 했더라면 7년 이내에 세계적인 판도를 닦으실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아버님이 40세 이전에 전세계를 하나님의 뜻 가운데 치리할 수 있는 그런 때를 맞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뜻이 이루어지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발판이 없는 입장에서 다시금 광야노정과 같은 제일 밑창에서부터 출발할 수밖에 없었던 우리 통일교회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의 역사는 섭리의 초석을 하나 하나 쌓았고 그것을 이루어 나올 때마다 정말 인간으로서는 더 이상 할 수 없는, 죽을 수밖에 없는 순간적인 그런 때를 놓고 언제나 우리는 넘어섰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 역사도 눈물을 빼 놓고는 어떻게 얘기할 수 없는 그런 역사노정이잖아요? 그리고 실체 부모님의 역사노정도….

어머님의 신앙생활의 신조

그래서 내가 식구들한테 얘기를 할 때는 그런 얘기를 많이 해요. 1960년도에 아버지와 결혼하여 뜻을 받들어 나오면서 나대로의 결심한 것도 있지만, 나에게 가장 큰 힘이 되었고 지금까지 나올 수 있었던 신앙적인 내용이 있었습니다. '내가 하늘 앞에 선택받은 마지막 해와이다! 모든 6천 년의 한스러웠던 하늘의 섭리는 내 대(代)에서 모두 끝나야 된다! 잃어버렸던 하늘의 심정, 태초에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기쁨을 누리시려 했던 그 상태대로 이루어 드려야 된다!' 하는 것이 내 신앙생활의 신조입니다.

복귀섭리의 역사내용을 어렴풋이나마 아는 사람이면 다 그런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지만, 나로서는 육신의 어머니와 할머니를 통해서 그런 영적인 체험을 많이 했고, 또 내 대에 있어서 내가 가는 길이 얼마나 어렵다고 하는 것을 하늘이 보여 줬어요. 그리고 내가 이 길을 걸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자녀들이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을 하늘이 똑바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없다.'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해야 된다고, 기필코 해야 된다고 다짐한 거예요. 그때마다 하늘은 나에게 힘을 주시고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 신앙적인 얘기들을 일본 식구들한테 하면서 내가 걸어온 길이 죽을 수밖에 없는, 이 이상 한 발짝도 더 움직일 수 없는 그런 데까지 도달해야만 하늘이 역사해 주시더라는 말을 했어요. 오늘날 일본 식구들에게 당면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지만, 그것은 하늘이 더 크게 축복하시고 여러분을 통해서 그동안 하늘이 어려웠던 모든 것을 다 잊고자 하시는 참사랑인 줄을 깨달아 주면 고맙겠다는 그런 말을 했습니다.

그동안 아버님을 모시고 따라 나오면서 되도록이면 나를 중심한 생활은 철저히 배격하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참고 말을 삼가고, 보지 않고, 표현하지 않고 이렇게 30년을 살아오다 보니까…. 사실 많은 청중 앞에 선다는 것이 내 적성에 맞지 않는 것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렇지만 참어머니라는 기준이 있기 때문에, 일단 내가 단에 서면 하늘이 바라시는 그런 기준과 인간으로서의 내 위치가 말해 주는 그런 기준이 있기 때문에 한마디로 말해서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었어요. 그렇지만 지금까지 나를 보호해 주시고 이끌어 주신 하나님과 아버님에 대해, 그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또한 이 시대가 바라는 이때 내가 나서지 않으면 안 되는 그 시기를 절감해서 나섰습니다.

한국의 81개 도시를 출발할 때는 한국 말로 말씀을 전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염려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일본 대회할 때는 일본 말로 대회를 해야 된다는 것이 불과 2개월 전에 명령으로 떨어진 거나 다름없어요. 그냥 식구들을 놓고 대화하는 거라면 몰라도 더군다나 5만 청중을 놓고 해야 될 그런 상황이고 보니 정말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암담했었습니다.

하늘이 함께 해 주셔서 무사히 끝나

처음인데다가 한국 말로 하는 것도 1시간 가량인데, 일본 말로 번역한 것을 보니까 페이지 수가 더 많아졌어요. 그리고 일본 말도 그냥 들어서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속담에도 못 미치는 입장이었거든요. 그냥 들어서 감을 잡는 그런 정도였을 뿐, 쓸 줄도 모르고 읽을 줄도 모르는 그런 상태에서 더군다나 1시간 이상 되는 원고를 봐야 하는 걸 생각하니, 처음에는 어떻게 해서 이것을 극복해 나가야 할지 참으로 암담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아무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한국에서 대회가 끝나고 아버님이 알래스카에 계셨는데, 그때 잠깐 거기를 가게 되었어요. 그곳에 가니, 아버님이 나도 모르는 일본 교포 식구 한 사람을 부르는 거예요. 일본 말 번역을 하든지, 어떻게 하든지 그 원고를 소화할 수 있게 하라고 말이에요. 그래서 처음에는 한국 말로 토를 한번 달아 보라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영 감(感)이, 뜻이 마음에 와 닿지를 않았어요. 그래서 이래 가지고는 도저히 안 되겠다고 생각이 되어서 차라리 일본 원고를 보자고 했습니다. 한문의 발음 중에 모르는 것은 토를 달고, 그렇게 해서 어떻게 영계가 역사했는지 그것을 해냈습니다. (박수)

사실, 도쿄돔의 단상에 나와서 보니까 어마어마한 홀인데다가 청중이 가득 찼기 때문에 처음에 좀 질렸는데, 그래서는 안 되겠다 싶었어요. 한국에서 체육관을 주로 돌 때 그 음향이 반사음으로 인해서 제대로 안 들리는 쪽이 많이 있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그 회장(會場)이 워낙 크기 때문에 마이크 시스템을 이용하지만, 보통 내 음색으로 해선 안 되겠다 싶어서 한 옥타브를 올려서 처음부터 시작했어요. 그렇게 끝나고 나니까, 꼭 물 짠 탈지면처럼 그냥 딱 기절해서 쓰러질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지나 놓고 나중에 그 대회의 테잎을 보니까 정말 기적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그리고 미국 대회를 하라고 그러시는데 그것도 보통 다른 주를 거쳐서, 예를 들면 엘 에이(LA)나 이런 곳을 먼저 거쳐서 워싱턴으로 오면 좋은데 워싱턴부터 시작하라고 그러세요. 워싱턴은 지식층의 사람들이 많고 정치 도시이기 때문에 수준이 굉장히 높거든요. 아버님은 거기서부터 시작하라고 하니까…. 하여튼 내가 시작하는 모든 것은 최고 수준에서 시작을 해야 되니까, 거기에 준비되지 못한 상태에 있어서 그 기준과 맞추려니까 정말로 죽을 것 같은 그러한 입장이었다고 표현할 수밖에 없겠어요.

그래서 아까도 내가 얘기를 했지만 우리가 걸어 나오는 길, 또 하늘이 지금까지 걸어 나오신 길이 인간으로서는 힘이 딸리고 정말 할 수 없다고 하는 그런 데까지 하늘이 몰아치십니다. 그래서 거기를 넘어서 승리하기를 바라시는 하늘의 숨은 사정이 있는 것을 가는 곳곳마다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구라파 순회만 해도 사실 지나 놓고 보니까 정말 생명을 건 순회였다고 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여러분이 김 보좌관의 보고를 들어서 알겠지만, 불란서만 해도 참 반대가 심한 곳이었잖아요? 그런 곳에서 대회장을 얻는 것만도 어려웠는데…. 여러분이 들어서 알겠지만 에레베이터 사건만 해도…. 에레베이터의 불이 꺼진 상태에서 2층, 3층에 걸려 있을 때 탈출해야 되는 그런 입장을 생각해 봐요. 어느 순간 에레베이터가 잘못 가동이 되는 거기에서 탈출하려고 했을 때 그 육신이 제대로 유지가 되겠어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또, 구라파는 여러 나라가 있으니까 비행기를 탈 수밖에 없었는데 그 공황 사정이라든지…. 구라파가 지금 굉장히 복잡하고 정치적으로나 종교적으로나 여러 가지로 들끓고 있는 상태잖아요? 그런 와중에서 강연을 해야 되는 입장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볼 때, 하늘이 함께해 주셔서 무사히 끝났지만, 참 많이 어려웠어요. 필리핀으로 가는 데도 사건이 많이 있었습니다.

인간의 힘만이 아닌 하늘이 함께해 주셔서 이 일을 다 마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 112곳을 한 입장에서 아버님이 책임을 다하셨다고 그러는데, 내가 미국을 또다시 돌아야 되겠어요? 어디 결론을 내 봐요. 사실 미국의 중요한 큰 도시는 다 돌았거든요. 그리고 21일에는 중국으로 떠나서 23일 대회가 있고, 이제 이북까지 갈 계획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부모님의 책임은 다 완수했다고 보는데…. (박수) 얼른 답변을 해 주어야지요. 안 해도 되지요?「예!」(박수)

소생·장성·완성시대를 넘어선 자녀시대

이제 여러분이 '예!' 했으니, 부모님은 해방이라는 말이라구요. 그렇지요?「예.」이제는 선생님이 어디 가 살더라도 양심의 가책을 안 받아요. 한국에 대한 책임을 다했다구요. 미국에 대한 책임, 구라파에 대한 책임도 다했습니다.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가 사명하지 못한 것을 미국에서 다 가르쳐 주고 왔다구요. 미국에는 교파들이 많은데, 이제 클린턴 대통령을 중심삼고 상당한 혼란상이 벌어질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단결해야 될 텐데도 단결할 수 있는 핵이 없어요. 그건 자연히 나를 중심삼고, 통일교를 중심삼고 앞으로 하나 안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단계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내가 상당히 지지를 받는 거예요. 알겠어요? 문총재의 소문이 상당히 나쁘게 났었는데, 이제는 그 반대로 놀랍게 환영받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내가 미국에 없더라도, 한국의 교포들이 상당히 유리한 입장에 놓이게 되는 거예요. 미국 기독교가 한국 사람들을 중심삼고 앞으로 기독교의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는 길을 바라기 때문에 교포들이 통일원리를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차원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미국 기독교가 새로이 통일교회의 원리를 접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으로 새로운 섭리역사를 맞이하여 새로운 시대가 전개되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기에 앞서서 시급히 준비해야 할 것은 어머님을 중심삼고 책임을 다해야 하는 거예요. 해와가 이 모든 타락의 근원이기 때문에 어머니로서 해야 할 책임을 다해야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신부 종교예요. 그러나 신부 종교로서 신랑을 맞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47년 동안 연장된 것을 선생님이 재탕감해야 할 입장에 서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광야에 쫓겨나 가지고 독자적인 입장에서 새로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기독교 문화권이 하지 못한 것을 대치해서 탕감 역사를 세워 나왔기 때문에 해방권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미국이 전부 다 하나되어야 하는 거예요. 2차대전 직후에 신부교회로서 책임 못 한 것을 누가 연결시키느냐? 어머니가 연결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국가인 한국과 해와 국가인 일본과 천사장 국가인 미국을 중심삼고 그 상대적인 입장에 서 있는 구라파와 그다음엔 소련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양주까지 돌아왔다 이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명실공히 세계에 인물이 있다고 해도 선생님을 능가할 사람이 없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학자세계도 그렇고,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금후에 있어서 세계가 갈 방향은 문총재가 제시하는 하나님주의와 두익사상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제 미국에서 싹트기 시작해서 대폭발적인 운동으로 전개될 시대가 눈 앞에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2000년대까지 세계가 한 방향으로 해서 새로운 3000년대를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그때가 자녀의 시대입니다. 소생·장성시대 7년 7년을 해서 14년을 중심삼고 야곱이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역사시대에 있어서 2000년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탕감역사를 끝내고 3000년대에 들어감으로써 새로운 해방적인 세계시대로 넘어가야 할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이 7년 동안에 선생님이 세계의 갈 방향을 설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성운동을 중심삼은 당 창당이에요. 여성의 참정 동등권, 이것은 세계사적인 주장입니다.

이러한 여성해방을 어머니가 했어요. 물론, 뜻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지시해서 선포했지만, 여성해방을 선언한 사람은 어머니라구요. 그리고 선언뿐만 아니라 어머니는 그 실천 과정까지 전부를 세계인들에게 보여 주었어요. 일년 동안에 백십여 차례 이상 세계적인 대회를 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한 대회만 하려고 해도 일년 이상이 걸려야 한다구요. 그런데 2주일 이내에 다 끝난 것입니다. 구라파로부터 전부 다 일주일 내지 2주일 이내에 끝난 거예요. 선생님이 지시를 안 했어도 2주일 이내에는 끝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생·장성을 해서 7년씩 한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소련 대회 같은 것은 일주일 전, 베를린 대회 끝나면서 소련 대회를 지시했기 때문에 일주일 이내에 전부 다 준비한 거예요. 일주일 전에 거기에 가 가지고 장소를 얻었는데, 대회 전날까지도 다른 행사가 안 끝나서 팜플렛도 못 만들었던 그런 입장에서 했다구요. 그나마 소련에 우리의 기반이 닦아져 있었기 때문에 그런 대회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숨가쁜 가운데서도 어머니가 선생님이 지시한 것을 전부 다 해 나가는데, 세계 대도시의 강당이라는 큰 강당은 여성들을 중심삼고 다 채워 버렸다 이거예요. 그야말로 역사적인 사건인 것입니다. 더구나, 아시아의 한국 여성으로서 이런 대회를 했다는 것은 세계사적인 기록이 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머니의 명성이 상당해져서 그야말로 세계적인 유명인사들 가운데 들어가게 되었다구요.

그 과정에서 많은 표창과 상패와 지지 성원하는 많은 예물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국가적인 입장에서 대한민국이 찬양해야 할 사실입니다. 무슨 뭐 대한민국의 학생이 하버드 대학까지 가서 공부를 잘했다고 신문에 내는 그런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국가가 들어서 찬양할 일이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못 했기 때문에 앞으로 이 나라의 갈 길이 평탄치 않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걸 알고 있다구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은 부모님의 책임을 대신하는 것

내가 지금까지 탕감노정을 걸었던 것은 기독교가 책임을 못 했기 때문이고, 해와가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다시 해와를 키워 가지고 책임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주기 위한 것입니다. 이 노정은 부모님으로서 가야 할 탕감역사가 아니라구요. 이것은 탕감역사가 아니라 재중생(再重生)이라는 것입니다. 부모로서 실체탕감역사를 해 나왔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고 이 나라 앞에 부식(扶植)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 나라의 정권들이 자기 멋대로 하면 두고 보라구요. 많은 어려움이 개재되는 것입니다.

잘하겠다고 생각해서 되는 것이 아니예요. 천운이 보호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가 탕감의 길을 갈 때는 제일 어려운 곳까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가 따라올 수 없는 자리까지 가야 돼요. 사탄세계가 따라오는 자리는 누구나 따라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선 탕감이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표준으로 내세우는 것은 피와 땀과 눈물이라는 거예요. 피가 마르고, 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자리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복귀노정에서도 그 과정을 거쳐 가야 된다구요. 사탄이 따라올 수 없는 그 경지까지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 문선생의 생애는 인류 역사상 어느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제일 비참한 생애를 거쳐왔다고 하는 것입니다. 말을 안 할 뿐이지요. 그런 것을 다 아는 어머니가 이와 같이 심각한 역사적인 책임의 소명을 지시 받았을 때 못 하겠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어머니의 사정을 선생님이 잘 아는 거예요. 용케도, 1952년부터 지금까지 40년 동안 여러분한테 언제나 말해 왔던 것이 이제야 다 끝났다 이거예요.

이제는 선생님에게 무서운 것이 없어요. 이젠 정면으로 받아 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복귀노정에 있어서 전부 다 수세(守勢)였지만, 이제부터는 공세(攻勢)로 옮기는 것입니다. 장자권, 부모권, 왕권복귀를 전환하는 시대에 왔기 때문에 이제 그런 때가 지나갔다는 거예요. 모든 세계적인 힘을 통해 가지고 집중공격해야 할 이 시대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런 기지가 어디냐? 바로 한국이에요. 한국에서부터 이 일을 시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여러분은 이제부터 나가서 당운동은 물론 교회운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활동하는 거예요. 교구장들은 목사들을 만나서 담판하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가야 할 의무와 책임과 소명이 여러분의 앞에 가로 놓여 있는 거예요. 이것을 그 누가 대신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부모님이 대신 해줄 수 없어요. 여러분이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것이 바로 여러분의 후손들이 갈 수 있는 전통이에요. 그것이 여러분,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인 것입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라는 말은 부모님의 책임을 대신한다는 말이라구요. 부모님의 책임을 대신하려면 개척자로서 선봉의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면에서 본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쫓겨날 때는 전부 거지같이 쫓겨났지만, 돌아올 때는 거지왕이 되어 돌아온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조롱하겠어요? 그게 멋진 거라구요. 길 떠난 사나이가 모든 것이 어렵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해서든지 그길을 직행해 가지고 고향에 돌아오는 거예요. 할 수 없이 고향을 떠났지만 이제는 가진 것이 없어도, 맨손을 가지고서라도 다시 창건하는 거예요. 우리집에서부터 시작해서 우리 부락을 내 손으로 창건하겠다는 이 거룩한 사상이야말로 국민 전부가 새로이 출발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중흥의 길을 이어받을 수 있는 중차대한 일입니다.

선도자는 위해서 주고 나서 자신을 내버릴 줄 알아야 해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가 반대해서 나 혼자 이 길을 가는데, 만약에 거기서 주저앉았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여러분이 지금 딱 그와 같은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십자가를 지고 반대받는 역사적인 노정이 세계와 연결되었지만, 여러분에게는 그런 것이 없다구요. 환영받을 수 있는 노정에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점에 놓여 있기 때문에 당을 만들었다구요. 당을 만든다고 누가 이렇고 저렇고 할 아무런 뭐가 없다구요. 그러니 자신을 가지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무국장 책임질 수 있는 사람들은 앞으로 알아야 될 것이 뭐냐? 소생·장성시대, 둘째번에는 뜻 있는 사람들을 길러내야 된다 이거예요. 뜻 있는 사람들을 길러내야 됩니다. 차기가 5년 후인데, 두 차례까지 회원을 양성해야 할 지도자의 시대가 온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멋진 사람들을 사상무장해서 내세우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나라가 하나된다면 통일교회 때문에 하나 안 되었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남북이 용인(容認)하는 거예요.

주인이 누구냐? 피를 흘리고 땀을 흘리며 모든 대가를 치루기 위해서 선도자의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위해서 주고 나서 그들이 갚을 수 있는 자리를 바라야 돼요. 그렇게 해서 하늘의 도리를 세워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성들이 전부 단결해 가지고 남성들을 해방하기 위해서 나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고 자기들이 영광의 자리에 나가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앞으로 국회의원이나 그밖의 지도자의 자리에 출마하는 것도 여자들을 내세울지 모르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전세계의 여성들과 자매결연을 맺어 가지고 세계 여성들이 후원하는 거예요. 이런 협력 밑에서 대표로서 잘 싸우는 기수의 사명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런 여성들을 선도할 당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게 가정당이라구요.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출세하려고 생각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대통령에 당선된 김영삼도 그 이름이 좋다구요. 이 '쇠 금(金)' 자는 사람 앞에 임금이 두 칼침을 맞는 모양입니다. '선할 선(善)' 자도 양이 칼침 맞는 모양이에요. 마찬가지로 희생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야당 패들은 전부 다 희생을 해 왔어요. 그렇게 나온 사람들이 이제 자리를 잡겠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더 희생해야 된다구요. 더 희생하면 김영삼을 중심삼은 민자당이 출세할는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기성 대통령들이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것을 자기 가정이나 당의 일과 일치시켰다가는 나라를 망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 당을 시작한 것입니다. 때가 그런 때라구요. 돌아서야 할 텐데, 돌아서려면 전부 다 자기의 물건을 가지고 돌아설 수 없다구요. 나라도 하늘에 상속을 시켜 놓아야 되고, 자기의 소유도 하늘에 미리 상속을 시켜 놓고 돌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지금 현재 경제적으로 전부 안정되지를 않았어요. 부도가 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갔는데…. 통일교인들은 이제 이것을 안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런 면에서 책임자가 올바로 길을 갈 줄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의 힘을 다해서 이 일을 해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곽정환, 알겠어?「예.」

김영삼을 만나라고 했는데, 왜 만나지 않았어? 만나야 된다구요. 호주에 있으면서 지시한 거예요. 만나 가지고 나라의 안녕에 대해서 의논하라고 한 것입니다. 우리가 연합당을 만들어서 교육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21개 일간지를 통해서 전부 다 발표한 것이 무슨 놀음놀이가 아니예요. 내가 무슨 정치적인 면을 중심삼고 주장한 것이 아니라구요.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한 것입니다. 알겠어요?「예.」그것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책임자가 되려면

지구당의 책임자는 못 먹고, 못 살고, 고생하라 이거예요. 내가 돈이 있으면 거지를 도와주면 도와줬지 이곳에는 안 준다 이거라구요. 박봉애, 알겠어?「예.」여자들, 알겠어요?「예!」혁명가들이 가는 길은 전부 보따리 싸 가지고 이동하면서 사는 거예요. 가정을 이루어 놓고 자기 일신을 가눌 수 있는 배경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앞으로는 지구당의 책임자들은 공금이 있으면 절대 다루지 않도록 해요. 앞으로 경리 사무국을 전부 다 박봉애 씨 직하(直下)에 두는 거예요. 박봉애 씨가 어머니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지구당의 책임자가 아들딸의 입장에서 어머니에게 돈을 달라고 하는 거예요.

여성 여러분도 그와 마찬가지예요. 경제를 담당할 사람은 모든 면에서 모범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지구당에 돈이 있어도 마음대로 써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어디에 얼마 들어간다는 것을 회의를 통해 가지고 상부의 지시를 받아서 써야 하는 거라구요. 이런 체제를 만드는 것입니다. 지구당의 책임자가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단계를 밟아 가지고 공적인 입장에서 써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렇게 못 하겠다는 사람은 아예 싫다고 처음부터 얘기하라구요.

이런 모범적인 자세를 가지고 돈을 다루는 사람에게 환경적인 여건을 수습하는 데 전권(全權)이 있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 있는 20년 동안 수십억 불을 미국을 위해서 썼습니다. 수십억 불의 돈을 썼지만, 국세청의 사람들을 통해서 들은 말이 뭐냐 하면, '문총재는 돈에 무심한 사람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미국 정부가 그걸 믿어 줍니다. 내 개인을 위해서는 한푼도 쓰지 않았어요. 손을 대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권(金權)을 존중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이 인권이에요. 자기의 마음에 맞는다고 쓰고, 안 맞는다고 모가지를 자를 수 없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반드시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역사적인 배경의 지지를 받고 이것을 처리해야 된다구요. 당이든, 교회든, 전부 다 개인적인 주장을 가지고 처리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경상도의 패들은 앞으로 어떻게 나갈 거예요? 경상도 패들이 존중시하는 패가 되느냐, 아니면 다른 것을 중심하는 패가 되느냐 하는 것을 내가 지금 감정하고 있다구요. 이런 얘기는 안 하는 것이 좋지만 말이에요. 경상도 패의 반대가 어디예요?「전라도입니다.」전라도의 패? 남북을 중심삼고 말하면, 전라도와 함경도가 대(對)를 이루고 있고 경상도는 평안도와 대를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돌아가려면, 상대편을 붙들고 돌아야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서 원수가 필요한 것입니다. 원수는 또 다른 세계로 나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있는 교육자입니다. 원수가 망하는 것을 보고 교육 받아라 이거예요. 원수가 잘 되는 것을 보고 따라가라 그거라구요. 그러므로 원수는 내가 발전할 수 있는 교재이고, 선한 사람이 갈 수 있는 교재로 쓰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는 역사를 살펴볼 때, 사탄은 치고 망했지만 하늘은 맞고 빼앗아 왔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왜 하늘이 그래야 되느냐? 악마는 치고 망하니까, 하늘편은 그 반대로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원수는 나에게 제2차적인 세계를 전수해 주기 위한 교육적인 재료로서 등장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원수를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잘 알아야 된다구요. 몰라서는 안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이 지구당의 책임자가 되려면 이것을 잘 알아야 한다구요.

주류를 따를 줄 알아야

전국적으로 조사위원 5천 명 모을 것을 지시했는데, 지금은 한 2천 명 정도가 모였을 거라구요. 그 사람들을 전부 다 연결시켜서 국민교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시정하는 데 있어서 선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교육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단상에 아무것도 안 가지고 했지만, 이제는 원리책을 중심삼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똑같이 교육하는 거라구요. 이러면 누구나 다 강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통일교는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통일교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을 내가 원치 않았어요. 탕감길, 고생길은 아무나 못 따라가는 것입니다. 세풍을 타고 다니는 그런 제비파들은 못 따라오는 거예요. 또, 내가 볼 때, 그 가지는 가지도 못 되어 보고 밑에 떨어져 거름덩어리가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타나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거예요. 왜냐? 뿌리이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이 나타나려고 했어요? 뿌리가 나타나면 망하는 것입니다.

오늘 대통령 선거에서 김영삼 씨가 되지 않고 국민당에서 되었다고 해도, 그거 다 필요 없다구요. 우리 갈 길은 또 다른 것입니다. 우리 갈 길은 주류라구요. 방계를 중심삼으면 썩어요. 주류를 따라가지 못하게 되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류를 따를 줄 알아야 된다구요. 세계의 첨단에 서서 핍박을 받고, 반대를 받더라도 내 갈 길에 있어서는 이의가 없는 것입니다.

전철이 달릴 수 있는 그 속력을 중심하고 얼마의 평균기준에서 내려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내려가면 전차 사고가 벌어져요. 주류사상이란 게 이래서 어려운 것입니다. 쉽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언제나 통일입니다. 그리고 일하는 데 불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래서 통일교회라는 것은 위대한 이름입니다. 통일이 없는 데는 자유가 없습니다. 몸 마음이 통일되지 않았는데 자유가 있어요? 여편네하고 싸우는 데 자유가 있어요? 통일권 기반이 있어야 자유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통일권 기반 위에서 행복이 있는 거예요. 통일권 기반이 있어서 평화가 있고 희망이 있는 거라구요. 그래, 우리의 소원이 뭐라구요?「통일입니다.」우리의 생활은 뭐라구요?「통일입니다.」통일된 생활입니다. 그러니 위하라는 논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위하는 데서 통일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래, 미국 대회는 그만두자구? 어머니가 3월 초순에 북한에 갈 예정입니다. 그거 준비하려면 복잡하다구요. 2월에는 김정일의 생일이 있고 4월에는 김일성의 생일이 있지요?「예.」그러니까 그 중간 3월 초순경까지 안 되면, 어떻게 해서든지…. 소련과 중국을 세워 가지고 삿대질을 해서라도 들이박으려고 그런다구요. 그런 것은 정부가 나서도 못 한다구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남북통일의 새로운 기원을 마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자들을 왕래하게 해야 된다구요. 남한 여자들은 안 된다고 하면, 교포들을 중심삼고 세계의 유명한 여자들을 북한 여자와 자매결연을 맺게 하려고 합니다. 이것을 하려고 지금 선생님이 계획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앞으로는 세계적인 정상들을 데려다 놓고 남북통일조절위원회를 만들어 남한 대통령이나 김일성까지도 불러낼 수 있는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할 사람은 나밖에 없다구요.

어머니가 대회할 곳이 북경의 어디라구?「인민대회장입니다.」인민대회장에 들어가서…. 등소평의 맏아들 부처가 깃발을 들고 나섰다구요. 그러니 반대할 수 없는 거예요. 울며 겨자 먹기로라도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힘이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런 힘을 내가 한국 정부에는 한 번도 쓰지 않았습니다. 이제 미국에서도 클린턴이 [워싱턴 타임스]를 찾아오게 되어 있지, [워싱턴 타임스]가 클린턴의 꽁무니를 따라다니게 안 되어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촌사람이 워싱턴에 와 가지고 그 바람을 어떻게 탈라구? 바람막이를 내가 안 해주면 곤란하게 되는 거예요. 앞으로 민자당이 우리를 반대만 해 봐라 이거예요. 반대하면 어떻게 되나 한번 해 보자 이거예요.

반대하면, 대사관이 사무를 못 보게 할 거라구요. 전세계에서 매일같이 24시간 농성을 하는 것입니다. 불쌍한 대한민국이니, 내가 그러지 않는 거예요. 그런 배후의 힘을 알기 때문에 지금 세계가 나를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졸장부처럼 굴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가 나를 존중시하고…. 안기부만 해도 문총재를 높이 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경고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내가 이번에 이놈들을 평가해서 정면으로 들이대는 거라구요. 이런 말이 모두 안기부에 들어간다구요. 강하고 담대하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은 말없이 침묵을 지키는 만큼 전략에 있어서도 맞으면서 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돼요. 도지사를 찾아가서 교육해야 되고, 경찰국장을 찾아가서 교육해야 된다구요. '공산당을 막아낼 자신 있소, 없소?' 하는 거예요. 그 일은 우리만이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세계가 다 알아 주는 것 아니예요? 당 간부들을 밤에도 찾아가서 전부 다 설득공작을 해야 됩니다.

곽정환!「예.」요전에 지시한 거 전부 다 준비해 가지고 왔나?「예, 준비된 상태에 있습니다.」이번 선거에 대해서 느낀 점을 이야기해 봐요. (곽정환 협회장의 대선에 대한 소감 보고.)

전환기에는 책임자가 중요해

선생님은 떠나기 전에 확실히 얘기를 했습니다. 박보희는 국민당을 책임지고, 곽정환은 민자당을 책임지고, 민주당은 손대오가 책임지고, 그다음엔 어디인가?「새한국당입니다.」새한국당은 김봉태가 책임지라고 한 거예요. 이렇게 책임지우고 내가 지명해서 배치하고 나서 떠났다구요.

그러니까 누가 이래라 저래라 했다는 말이 필요 없는 거예요. 여러분은 국회의원들을 만나야 돼요. 남북통일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국회의원들이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남북 총선거의 시대에는 당신들이 선두에 설 텐데…. 기반을 닦아 가지고 사상무장해서 대치해야 된다.' 하는 거예요. 이렇게 했으면 되었다구요. 이러구 저러구 무슨 말이 더 필요해요? 그렇게 확실한 체제로써 지시하고 갔는데….

아무 당은 누구를 시키고 아무 당은 누구라고 해서 배치하고 떠났는데, 그게 무슨 말이냐구요. 그거 알잖아요? 당에 대한 이야기를 하라구요.「저희들의 방향 말입니까? (곽정환)」그거 얘기해요. 지난 얘기지만, 본래 내가 호주에서 전부 다 이거 하라고 전화했습니다. 당을 등록하라고 지시하지 않았어? 그런데 와 보니까, 손도 안 대고 있더라구요. 그래, 그 운동을 전개해 놓고 당을 만들었다는 것을 선포해야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연합당을 준비해야 된다고 하면서 교육을 위해서 한다고 하면 누가 뭐라고 해요? 그렇게 했다면 누가 오해를 해요? 오해를 다 풀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결정한 게 언제야? 20일인가, 25일인가?「25일입니다.」25일이면, 벌써 20일 이상 전 아니야? 가자마자 내가 전화해서 곽정환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등록하라고 한 거예요. 그때 해서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다 창당해 놓고 지구당을 만들어 놓았으면, 누가 어느 당을 지원했다는 말을 해요? 그런 것을 예상했기 때문에 내가 지시한 것인데, 안 해 놓고…. 평이 나올 수 있게 만들어 놓고 말이에요. 자기들이 책임을 못 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평하면 되나? 영적으로 보니까 안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전부 지시한 것입니다. 당을 만들라는 얘기는 안 했지?「제가 아버님으로부터 직접 당을 만들라는 말씀은…. 떠나시기 전에는 남성연합을 만들라고 그러셨습니다.」이 사람아, 잘못 들었어! 남성연합은 만들게 되어 있는 것이고, 그다음에 등록하라는 것도 남성연합의 등록인가? 당이란 말은 할 필요도 없잖아? 그럼, 왜 임자한테 직접 얘기했겠어?

답답하다구! 알겠다고 해서 전부 다 등록하게끔 일체를 준비한 입장에서 빨리하라고 한 것은 뭐야? 코디악에서 보내준 것은 당을 만들기 위해서 일체 준비하라고 보내지 않았어? 남성당이야 자연히 생겨날 것이기 때문에 어려울 게 없다구! 그래, 선생님이 무엇을 지시하고 있는지 확실히 알아 가지고…. 알겠다고 해서 전화를 그만둔 거 아니야? 전부 다 도청하고 있는데, 당을 만들라고 했더라면 먼저 알아 가지고 별의별 반대를 했을 것입니다. 그럴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렇게 얘기한 거라구요.

선생님의 계획대로 하면, 오해를 살 필요도 없는 거예요. 우리는 지금까지 해 나온 전래의 규례에 따른 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교육해 왔지요? 바람이야 어떻게 불든 우리가 상관할 바가 아니예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떠날 때 민자당은 협회장인 곽정환에게 맡기고, 국민당은 박보희에게 맡기고, 새한국당은 김봉태에게 맡기고, 그다음에 민주당은 손대오에게 맡겼다구. 그래서 그 휘하의 지방에 있는 우리 조직은 국회의원을 찾아서 연합운동하자고 하며 교육해야 된다고 다 지시했다구요. 이제와서 이러구 저러구 할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했어요, 안 했어요?「하셨습니다. 곽정환! 했나, 안 했나?「예, 하셨습니다.」

이렇게 전환기에는 책임자가 중요한 것입니다. 잘못하면 나라도 망할 수 있다구요. 개인 행동을 하면 그렇다구요. 당을 만들 때 주변에서 되어진 사실에 대해서 얘기해 봐요. 이런 거 다 얘기했나?「예, 그것을 조금 얘기해 보겠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세계평화통일가정당의 이념을 결정해 주셨습니다.」(곽정환 협회장의 보고.)

여기 중간에서 내가 한가지 얘기하지! 이번에 지방에서 지구당을 만들 때 초당적인 면에 있어서 국회의원들한테 문의하는 것입니다. 이당 저당에 문의해 가지고 코치를 받으면서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나라를 살리자는 것입니다.「가정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아버님의 사상이기 때문에…. (곽정환 협회장의 보고와 인천 교구장과 종로 교구장의 통반활동 보고가 있었음.)

교회 형태를 갖춘 학사교회는 필요해

협회가 학사교회를 만든 이후에 원리연구회의 활동이 상당히 침체기에 들어가지 않았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김봉태 부협회장의 학사교회 현황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보고가 있었음.)

앞으로 대학가에서 좌익계열의 사상적인 결렬(決裂)이 벌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움직이던 조직체제를 해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 그야말로 대학가에서 좌익계열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할 때가 온다구요. 현재 세계적으로 보면 공산주의 체제는 없어졌지만, 민주주의 체제도 와해상태에 들어와 있습니다. 도리어 공산주의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방어할 수 있는, 반대세력이 있어 가지고 반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동기가 되어서 자체 내에 자각할 수 있는 활성제의 역할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공산주의가 무너짐으로 말미암아 자유세계가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도리어, 공산주의가 없어지고 난 다음에 민주세계의 붕괴 상태는 더욱 더 촉진화되었다 이거예요. 이제 젊은 사람들의 교육에 있어서 좌익계열도 혼란 상태에 들어가 있고, 민주세계도 혼란 상태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양면의 교육을 해야 할 때가 온다구요.

그러면 교수들에게 그런 것을 교육할 만한 실력이 있느냐 하면, 실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학교에서도 그것에 대해 대책을 세워 가지고 방어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방어적인 교육제안을 우리가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원리연구회를 중심삼은 대학가의 활동을 약화시켜서는 안 될 때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원리연구회 하나만을 중심삼고 활동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한국에는 군대제도가 있기 때문에, 군대에 갔다오면 벌써 3년이란 세월이 지나감으로 말미암아, 돌아와 보면 저 아래에 있던 1학년 학생들이 원리연구회의 책임자가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자기의 동료들은 전부 다 군대에 있든가, 졸업하고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원리연구회의 주요 활동을 책임졌던 학생들이 군대를 거치든가, 혹은 졸업하든가 하면서 많이 떨어졌다구요.

그러나 교회 형태를 갖추게 되면 안 그래요. 교회라는 형태를 갖추면 거기에는 사회 교회와 마찬가지로 아주머니도 있고, 노인도 있고, 동생 같은 사람도 있어서 모임을 가지기 때문에 언제나 친숙한 활동 기반이 여전히 남아 있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사람들을 언제든지 동조하는 입장에서 구해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품을 수 있는 기반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교회의 형태를 갖춘 학사교회는 필요한 것입니다. 체제적으로 교구장의 휘하에 들어가서는…. 앞으로 교회에 중고등 학생부, 대학교 학생부를 따로 두는 한이 있더라도 이 체제는 체제대로 살려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김봉태를 부협회장으로 시킨 것도 그런 의미에서, 교회와 합하더라도 원리연구회의 활동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학사교회의 형태를 갖추어 나가라고 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교구장 밑으로 들어가서는 한 팔이 꺾인 입장이 되었다구요. 그렇게 생각 안 해?「예, 많이 침체되었습니다. (곽정환)」

학사교회를 교구에 편입시킨 이유

본래, 선생님의 계획대로 한다면, 이것을 더 강화해야 되는 것입니다. 원리연구회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관계되어 있지만, 이 사람들이 학교를 졸업하든가 하면 사회로 나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반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기들이 심정적인 유대를 맺을 수 있는 후방 기반이 없어짐으로 말미암아…. 3년이 지나고 나오면, 자기가 아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연히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이런 학사교회의 제도를 만든 것이지, 원리연구회의 활동 자체를 약화시키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지금 학사교회가 교구장의 휘하에 들어가 있어요?「예, 교구장이 다 관할하고 있습니다. (곽정환)」이제는 별동체제를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부협회장의 입장에서 언제나 교회와 연합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협회장하고 의논해 가지고 부협회장의 입장에서 별동체제도 만들면서 교회의 형태를 취하여 횡적인 기준을 전부 다….

교구장은 교구장을 중심으로 대학가 청년들로 청년회를 만들어 가지고 활성화시키고 그 사람들을 원리연구회와 연결시켜 주어야 합니다. 또, 원리연구회에서는 학교를 졸업하면 교회로 넘겨 주는 거예요. 이 각각의 체제만 잘하게 되면, 현재까지 움직이던 것이 침체상태에 놓이지 않고 발전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중고등학교 교사 원리연구회가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전부 다 모이게 해 봤습니다. 그것이 대단한 세력 기반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사람들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기 위해서 교구장이 전부 다 만나기는 힘들다구요. 그게 왜 그러느냐 하면, 같은 동료 체제로써 대학 교수와 중고등학교 선생들과 그 대학가의 학생들과 중고등학생들이 직접적인 관계를 맺으면서 활동기지를 달리 해 가지고 움직여야만 이것이 초점이 되지…. 삼각작전을 해 가지고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 학사교회를 연합시켜 가지고 교구장들에게 이익이 되는 게 뭐예요? 교회에 이익이 되는 게 뭐예요?「이익이 되는 게 무엇이라기보다, 학사장들이 전부 다 교역장으로 나가는 바람에 원리연구회는 약화될 수밖에 없었습니다.」합하니까, 그렇게 약화되었다구요. 학사교회장이 다 있는데 교회 안에 들어가니까 전부 교회지도권 내에 있어서 원리연구회는 곁다리가 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보완하느냐 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입니다.

싸움은 교구장들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학가에서 하는 것입니다. 교육계에서부터 해야 된다구요. 대학교 교수로부터 시작해서 대학생들을 교육해야 되고, 그다음엔 중고등학교 선생으로부터 중고등학생들을 교육해야 됩니다. 교사 노조가 전국적으로 문제 되고 있잖아요? 이것을 어떻게 소화시키느냐 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편성되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또한, 교구장들이 무척 바쁘다는 것입니다. 새해부터는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원리연구회를 학사교구로 만든 것은 학교를 중심삼고 활동하되 그 주변에 있는 부형(父兄)이라든가 일반인들을 전도해서 교회화하는 데 노력하자는 것입니다. 별동기구로 분할시켜서 대학 활동을 시킬 계획인데….

그렇지 않으면 전국적인 조직을 가지고 있으면서 단일체제로 활동하던 원리연구회의 기반과 완전히 연결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교구장들을 통하다 보니, 횡적인 연락만 되지 종적인 연락이 없어졌다구요. 종적인 연락과 횡적인 연락이 보조를 맞추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원리연구회가 일하는 데 있어서는 교구가 협조하고, 교구가 움직이는 데 있어서는 원리연구회가 협조하는 것입니다. 이럴 수 있는 상대적인 기반이 상실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되는, 둘 다 도움이 못 되는 입장에 서게 된 거예요. 강화시켜야 할 하나의 체제가 없어졌다는 것은 큰 폐단이라는 것입니다.

새해에는 이것을 시정해야 되겠습니다. 새해부터는 선생님이 중고등학교의 활동에 주력하려고 합니다. 중고등학교 교사들하고 교장 교감선생들 중에서 미국 연수를 갔다온 사람이 얼마나 돼요?「교장선생이 1천185명, 교감선생이 442명, 교사가 1천209명이 갔다왔습니다. 총 합해서 2천836명이 갔다왔습니다. (김봉태)」그러면 전체 선생님은 몇 명이에요?「3천8백 명쯤 됩니다.」그러니까 3분의 2정도가 활용할 수 있는 우리 세력권, 체제권 내에 들어왔다는 말이라구요. 앞으로 교장, 교감선생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학생들을 교육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구요. 시간만 짜면 되는 것입니다.

교사원리연구회 활동과 학생교육

앞으로 이것을 학제로 끌어올리는 데 있어서 제일 빠른 길은 대학 교수보다도 중고등학교의 선생들이에요. 교장이 전권을 가지고 이렇게 할 수도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교직원을 중심삼은 활동과 학생들의 교육이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이때 자리를 잡기만 하면 됩니다. 대학은 벌써 한 단계 떨어진다구요.

여러분도 학교를 다녀 봤겠지만, 대학교는 학과별로 되어 있기 때문에 졸업동기라고 하더라도 심정적인 유대가 잘 맺어지지 않습니다. 학술적인 면에서 전문화되어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 면에서만 노력하게 되어 있지 횡적인 기반, 친구들이라든가 선생들과 관계도 다르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나 중고등학생들을 보면 같은 과목권 내에 단일 책임을 맡은 선생이 모두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 부모의 앞에 형제와 같은 심정적인 유대를 맺을 수 있지만, 대학에 가게 되면 그것이 분열되는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중고등학교의 교육 기관에 어떻게 사상적인 것을 심어 놓느냐 하는 겁니다. 이것은 필수적인 조건이에요. 이런 막강한 배후세력 기반을 통일교회에서 전부 점령하는 거예요. 그리고 교장이 찬양하고 학생들이 찬양하게 되면 학부형은 자동적으로 따라가는 겁니다. 전부 다 교육해서 식구화 운동을 해야 됩니다. 전부 다 우리 여성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학생 한 사람 앞에는 어머니가 다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 학교의 직원들을 데리고 얼마든지 어머니들의 조직을 산 활동기지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들도 거기에 협조해 주고 학생들도 매일같이 드나들면서 움직임을 보고해 줄 거라구요. 그렇게 어머니가 산 활동을 할 수 있으면 가정 전체가 그런 분위기가 됨으로 말미암아 우리 '통일가정당' 형성에 절대 필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 아들딸이 없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전부 다 아들딸이 있어요?「예.」그래, 아들딸이 전부 잘났어요, 못났어요.「잘났습니다. 못났어요?「잘났습니다!」어떻게 잘났어요?「아버님을 닮았습니다.」(웃음)

그러니까 지금부터 교육해야 돼요. 여자들은 전부 중고등학교에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앞으로 제일 필요한 것이 학생들을 중심삼고 그 부모를 만나는 것입니다. 같은 연령에 있는 중고등학생의 자녀가 있으면 그 사연이 얼마나 많겠어요? 부모들 열 사람 정도를 한 번씩 초대해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칭찬하는 거예요. 뭐니뭐니 해도 젊은 사람에게는 사상적인 기준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귀에 쏙 들어가는 말이라구요. 여러분이 가정에서 한번 점심대접을 해 보라구요. 그렇게 열 명을 열 번 하게 되면 백 명이 되고 백 명을 백 번 하게 되면 만 명이 되는 것입니다.

이 이상 여성당이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어디에 있어요? 필요하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러니까 어머니들도 이제는 대학원리연구회(CARP)보다 중고등학교원리연구회(HARP)를 중심삼고 활동해야 합니다. 그래,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전부 무장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협회장, 부협회장의 제도를 만든 것은 전부 다…. 원리연구회 하나만은 별동적인 입장에서 부협회장이 책임지라구요. 그리고 부협회장은 앞으로 교구장까지도 횡적으로 연락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런 권한을 갖는 것보다도 흡수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 것은 선생님의 본의의 뜻을 잘 몰랐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부협회장이 있으나마나 한 거라구요.

중고등학교 때부터 사상교육을 거쳐야

'부(副)'라는 것은 있으나마나 한 거예요. 그러나 부라고 이름을 준 것은 교구장까지도 지시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원리연구회의 활동을 하려면 언제 협회장한테 의논할 수 있어요? 지방 대학교에서 활동하게 될 때는 중앙 본부까지 올라올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협회장의 지시를 받아 가지고…. 꼭대기에 한마디만 얘기하고 움직여야 된다구요. 보고만 하면 됩니다. 보고해서 횡적으로 동원해 가지고 대학가를 끌어내야 된다구요.

그래서 현재 조직하다 보니, 지금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 하면, 3천3백 개 면(面) 기지의 책임자들은 전부 대학교 출신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중고등학교 때부터 길러 가지고 대학교를 거치게 해야 대번에 우리가 쓸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4년만이 아니라 10년 기간이라구요. 중고등학교는 3년씩이지요?「예.」10년 기간, 10년 동안이면 사람을 기르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대학교에 들어가서는 바로 전문분야가 되기 때문에 자기의 전문분야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벌써 교수부터도 외길로 갈 수 있게끔 지도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중고등학교는 담당선생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면적인 기초 상식을 배우니만큼, 여기에 우리 원리사상을 집어 넣어서 10년만 되면 어떤 사람이라도 기를 수 있다구요. 중고등학교에서 완전히 전반적인 기반을 닦아 주면 대학교에 올라와 가지고는 완전한 주류적인 활동요원으로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대학가에 주는 영향이 얼마나 파격적이겠어요?

그러니까 중고등학교의 학생들을 많이 교육해야 되겠습니다. 여기서 중고등학교의 학생이 있는 어머니들은 손 들어 봐요. 없는 사람이 하나도 없구만!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들이 관심을 가져서 자신의 아들딸이 생활체제 내에서 모범적인 학생이 될 수 있게끔 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규율을 지키는 데 있어서나 생활하는 데 있어서도 모범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년서부터 체제를 변경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교구장이 원리연구회를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나 원리연구회가 활동하기 위해서는 주변교회가 필요합니다. 그럴 때는 부협회장이 활용할 수 있게끔…. 이렇게 해 놓아야 주력부대가 2세의 부속운동으로서 우리의 운동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렇게 해 놓으면 교회들도 자극받는 것입니다. 때로는 교회에서 원리연구회가 필요하다고 하면 학생들을 보내 주어서 1년 정도 협조해 주는 것입니다. 청년들을 지도하기 위해서는 대학생들을 배치해 가지고 활동시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청년회가 필요하면 청년회도 만들고, 청년회 가운데서 대학 졸업생이 있으면 대학을 못 나온 사람들을 지도해 주고 다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학을 졸업하면 반드시 교회로 배치하고, 다시 거기에서 학생 한 사람을 원리연구회로 보내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한 사람이 세 사람 이상 전도하게 해서 그들을 전부 다 교육하고 또 배치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연합운동을 하면 원리연구회의 활동이 상당히 활성화될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지금은 2세시대라고 말했지요? 아줌마, 할아버지, 할머니 백 사람보다도 대학교 출신의 똑똑한 한 사람이 더 필요한 시대라는 것입니다. 협회장,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그렇게 하겠습니다.」김봉태, 알겠어?「알겠습니다.」교구장들도 부협회장의 지시를 받아야 됩니다. 원리연구회가 약화되어 있으니만큼 사람들을 보내서 부흥시켜서 빨리 자리를 잡게끔 후원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이것을 학사교회의 체제로 만들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학교를 졸업하거나 군대에 가서 3년을 보내고 나면 세상으로 흘러가기 쉽기 때문입니다. 학사에 나오더라도 교회의 형태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밥 먹는 것도 걱정이고, 모두 다 복잡하다구요. 그렇다고 기숙사의 생활도 아니예요. 그렇지만 학사교회가 되면 거기에 아줌마나 일반 식구들이 있어 가지고 울타리가 되어 주어서 배후의 환경적인 여건을 엮는 것입니다. 그래서 찾아오더라도 식사를 대접하고 또 잠자리까지도 마련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사교회를 중요시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원리연구회의 학사장이 교역장급이지요?「지금은 교회장급입니다.」 교회장인가? 「예.」앞으로는 교역장급으로 승진시켜야 되겠다구요. 승진시켜 가지고 교역장과 대등한 자리에서 의논해서…. 자리가 안 잡히게 될 때는 주변 교회의 식구들이 전부 협조해서 학사교회가 독자적인 기반을 닦을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원리연구회의 조직을 활성화시켜야 되겠다구요.

뜻의 소명을 가지고 움직이는 만큼 성과가 있어

합한 것이 더 활성화하라고 한 것이지…. 침체될 거라면 그렇게 안 했다구요. 그리고 앞으로 김봉태가 알아야 될 것은, 우리 신문사를 발전시켜야 된다는 거라구. 알겠어?「예.」또, 교구장들도 신문사를 빨리 발전시켜야 된다구. 알겠어?「예.」

그것이 우리의 무기예요. 얼마만큼 기반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그것이 앞으로의 국가적인 활동이라든가 경제적인 활동 등 다방면의 활동 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가정방문을 하더라도 아무거나 가지고 찾아갈 수는 없다구요. 신문이 없으면 청량음료라도 들고 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청량음료수는 매일같이 먹어야 되거든! 그렇기 때문에 한 가지의 좋은 품목만 있으면,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얼마든지 가정에 들어가서 배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일화 제품' 하면, 선생님이 간판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이 다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반격파에도 중간 매개체가 필요해요.

사람들이 원리를 알아요? 통일교회를 잘 모른다구요. 사람들이 들어오게 되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들어오려고 하지 도움을 주기 위해서 들어오려는 사람은 없다구요. 상식이 그래요. 그러나 우리 신문이라든가 일화 제품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여러분이 한 달 먹을 것을 한꺼번에 떼어 갈 수 있다구요. 벌써, 몇 주일만 딱 해 보면 고정 고객이 된다구요. 그러면 이것은 한 달분을 한꺼번에 갖다 맡길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번거롭게 매번 가지 않고 일주일에 한 번씩만 가서 그 나누어 준 물건에 대한 계산을 해서 받아오면 되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편리해요?

한 박스에 36병이 들어 있으니…. 다섯 박스 정도를 맡겨 놓는 것입니다. 맡겨 놓았다가, 일주일에 한 번씩 얼마나 했느냐고 물어 보고 빈통을 가져 가면서 계산하면 되는 거예요. 그것이 얼마나 편리한지 몰라요.

이렇게 한 집을 중심삼고 하기 시작하면…. 또, 싸게 주는 거예요. 그러면 자연히 소문이 나 가지고 주변으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관계되었던 사람은 언제든지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열 번만 방문하게 되면, 우리 같은 사람들은 친지처럼 만들 수도 있다구요. 그리고 뜻의 소명을 받들어 가지고 움직이니만큼 그 집에 들락날락하더라도 이익 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량음료하고 신문은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지금 교구에서도 신문을 배부하나? 몇 부씩이에요?「한 사람이 120부씩 배부합니다. 교구장이 해요, 교역장이 해요?「교역장이 돌리는 데도 있습니다.」일정하지 않구만! 교역장이면 교역장, 교구장이면 교구장으로 일정하게 배치를 해야 된다구요.

보라구요. 신문사가 한 달에 수십 억씩 적자가 납니다. 그것을 알고 있어요? 여러분이 활동하는 데 한 달에 수십 억씩 대준다면 전부 다 나라를 사서라도 할 것입니다. 이것을 보통으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이 일을 1, 2년 동안에 해결함으로 말미암아 그 돈을 가지고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길도 열리는 거예요. 정당 이상의 돈을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이 자신의 신문사라고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까지 교구에서 몇 부씩 증진(增進)했나, 곽정환? 나, 신문이 어떻게 팔린다는 얘기를 지금껏 한 번도 못 들어 봤다구요. 이제부터는 나한테 보고해요? 「예.」 신문이 한 달에 몇 부씩 증진되었는가를 보고 받아야 되겠습니다. 데이터를 만들라구요. 교구장의 책임은 몇 부이고, 교역장의 책임은 몇 부예요? 「교구장은 1백 부이고, 교역장은 50부입니다.」

그것을 누가 정했어요? 「아버님의 지시사항입니다.」 내 지시사항일 게 뭐야, 곽정환이의 지시사항이지? 「아닙니다. 아버님께서 그때 말씀하셨습니다.」 자꾸 부수가 올라가야지! 신문사가 생긴지 4년이나 되었다구요.

앞으로 지국을 책임지는 사람은 살 길이 난다구요. 그래서 신문을 배달하는 사람에게 전부 다 일화제품을 겹쳐서 배달시키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그렇게 안 했지요? 「예.」 겹쳐서 하는 것입니다. 신문을 배달하는 사람이 청량음료를 같이 판매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기관장들은 전부 다 신문을 책임져야 한다구요.

회의를 해서 세계일보에 대해서 전부 다 결정해야 되겠어요? 「예.」 여러분은 앞으로 선생님이 얘기해 준 대로 신문과 청량음료를 가지고 기반을 닦으면 살 길이 생긴다구요.

앞으로 정치활동을 하게 되면, 지국 책임자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간판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김봉태,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알겠습니다.」 부협회장과 원리연구회 회장으로 있으면서 대학원리연구회로부터 시작해서 교사원리연구회와 더불어 중고등학교원리연구회에 대한 교육을 전적으로 책임지라는 것입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집에 있지 말고 혼자서라도 밖에 나가서 활동하고, 특별히 능동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교구장까지도 지시할 수 있는 책임 사명이 있는 거라구. 알겠어? 「예.」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해야 돼

그 전에는 그렇게 안 되어 있었지?「지시했었습니다. 이제는 학사를 독립시켜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곽정환)」부협회장을 부려먹을 생각은 하지 말라구!「예, 안 그렇습니다.」그리고 협회장의 휘하에 있는 교구장들도 원리연구회를 위해서 협조해야 한다구요. 자기가 이용당해야 한다고 생각하라구! 알겠어?「예.」지금까지는 원리연구회를 부려먹었지?「아닙니다.」

앞으로 돈을 배치받게 되면 협회에 주면, 안 되는 거야!「원리연구회의 돈은 모두 예금해 놨습니다. 지금까지 협회의 돈으로 학생부의 활동비를 다 대주었습니다. (곽정환)」형님이 돈을 벌어서 전부 다 대주어야 된다구요.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있었지요? 교구장은 정치하는 사람들을 도와주어야 하고 청년들을 길러야 됩니다. 교구장을 중심으로 하나님은 오른쪽에 있고, 왼쪽에는 자기 아들딸이 있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오른쪽은 형님의 자리이고, 왼쪽은 동생의 자리입니다. 그러니까 교구장은 형님을 도와주어야 되고 동생을 도와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를 만들어야 됩니다. 선생님도 우익과 좌익을 하나 만든다고 했지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오른쪽에 오고, 자기의 아들딸이 왼쪽에 가는 거예요. 상대가 횡적으로 갈 때는 자기의 형님을 오른쪽에 세우고…. 오른쪽은 부모가 있으니까, 왼쪽은 자녀들을 세워서 전부 다 하나님 앞에 서서 경배해야 된다구요.

그러한 의미에서 교구장들은 현재 예수의 사명인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갖는 것이요, 선생님 대신으로 책임하는 만큼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 그다음에 사탄까지도 전부 방어해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 알겠어?「예.」

정치하는 사람들도 돈이 없으면 여기에 와서 물어 보고 의논해서 협조받는 거예요. 여기에 동생도 전부 다 그러는 거예요. 교구장은 이런 부모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바쁠 때 돈을 내라고 하면…. 여성연합도 있고 당도 있으니까 다 교섭을 해서 수단껏 가져다가 쓰라는 것입니다. 나보고 돈을 달라는 이야기는 이제 그만두라는 거예요. 돈하고 나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이제는 돈하고 나하고 관계없다구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알고 있잖아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알고 있지요?

이젠 교육이 더 필요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교육은 개인에서부터 개인탕감·가정탕감·종족탕감·민족탕감·국가탕감, 이거 8단계…. 그때까지 전수해야 그 뜻이 남아지고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이의가 없다구요. 선생님을 바라보지 말라구요. 당을 만들어서 딱 배치하면, 선생님과는 관계가 없어집니다. 동물의 새끼들도 1년 이상만 크게 되면 혼자서 살 수 있다고 어머니 아버지가 발로 차 버려요. 새끼를 차 버린다구요. 동물세계, 미물의 곤충세계도 그러는데 사람의 자식들이 다 커 가지고, 손자 녀석들을 볼 나이에 선생님한테 도와 달라고 손을 내밀어? 그것은 망하는 짓이에요. 그런 사람들은 망한다구요.

내가 이제까지 은행빚을 얻어 쓰지 말라고 돈을 대 주었는데…. 이놈의 자식들, 재단 이사장의 책임도 있다구! 기업들이 돈을 쓰려면 나한테 보고하고 써야지! 보고도 안 하고 쓰려고 그랬나? 그러니 일단은 다 보고해야 된다구! 알겠어? 「예.」 팔더라도, 팔기 직전까지는 보고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늘나라에서 처리가 되는 거예요. 그거 잘못하게 되면 당장에 걸려요. 전부 몰랐다고 해도 걸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의 휘하에 있는 사람들의 인사조치도 마음대로 못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3단계 조직입니다. 선생님을 중심하고 협회장이 있고 그 휘하에 국장급들까지 3단계입니다. 전부 다 선생님의 체제에 있기 때문에 협회장이 마음대로 못 하는 것입니다. 또, 협회장을 중심삼고는 국장이 있고 그 아래까지 3단계의 조직이 편성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국장은 누구한테나 보고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협회장이 있더라도 보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곽정환, 보고하지 말라고 명령할 때도 있지?「없습니다.」뭐 육십이 되니까…. (웃으심)

그러면 영계에 가서 걸린다구. 그때는 걸리더라도 나는 책임 못 진다구. 잘 이해가 안 되면 선생님한테 따져야지, 내가 똑똑히 가르쳐 주었는데도 모르겠다면 말이 돼? 적당히 못 넘어간다구. 내가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못난 사람이 아니야. 지금까지 우리가 왜 비료를 잘 주고, 이런 놀음을 해야 했느냐? 어차피, 그길을 가야 되기 때문이라구요. 가야 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못난이 노릇을 하고 욕을 먹으면서도….

이제는 다 벗어났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구요. 이제 여러분이 갈 길은 여러분이 닦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해야 되는 거예요. 불가피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국가·세계·천주·하늘까지 갈 수 있는 길을 다 닦아 놨어요. 종족적 메시아로서 책임만 하게 되면 국가의 중심에 선생님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횡적인 기준만 선생님과 연결되면 전체가 통일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책임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민족의 공인받고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조상의 가치

여러분이 가지로서 커야 된다는 거예요. 가지가 해야 할 것은 뭐냐? 잎이 나오게 해야 됩니다. 잎이 날 수 있는 가지는…. 잎이 자꾸 나와야 돼요. 잎이 많이 나오면 또 그 가지가 많이 생기게 되고, 잎이 생기게 되면 꽃이 피는 거예요. 잎이 나오는 가지에서 꽃이 피는 것입니다. 이것은 발전 원칙상 불가피한 것입니다. 앞으로 협회에도 전부 컴퓨터 시설을 해서 모든 자료를 입력해 놓아야 돼요. 신원 증명서에 뭘 했다는 것까지 전부 다 집어 넣어야 됩니다. 그거 정비해요.「예, 현재는 인사기록 카드에 있는데 지금 바로 컴퓨터에 넣겠습니다.」전부 다 넣어 가지고 선생님이 어디에 가더라도, 미국에 있더라도 버튼만 누르면 나올 수 있게 해야 되겠다구요.「예.」이제부터 주변에 있는 사무요원들은 내가 전부 다 거느리고 살 때입니다.

지금까지는 게릴라 전쟁식이었습니다. 아무것도 없었어요. 이제는 어느 누구의 이름만 대면 딱 나오는 겁니다. 무엇을 했었고, 전도한 수가 얼마나 되는가 하는 것까지 말이에요. 자기의 아들딸이 묻게 되면 수치(羞恥)라구요. 요전에 30년 되고 20년 된 사람들한테 알아 보니, 평균 2.8명을 전도했더라구요. 세 사람도 전도를 못 했습니다. 그거 전부 다 조사해 가지고 통일세계에 발표해요. 30년 동안에 몇 사람을 전도했다는 것을…. 무력자! 이런 무리들은 보따리를 싸 가지고 고향에 가서 농사나 지으라고 해요. 통일교는 그런 무력자의 수용소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이번에 지구당을 창당하는 데 몇 사람씩 모인다구? 3천 명이 아니고 30명이 모인다구?「최하의 기준입니다.」이제 그 기준이 여러분의 출세할 수 있는 기준이 될 거라구요. 이것도 전부 다 통계내요. 그래서 과학적인 데이터로 실적을 활용해 가지고 출세에 전부 다 협조해 줘야 되겠습니다. 교구장들도 3년 이상 되어 가지고도 기준을 못 한 사람들은 전부 지방으로 내보내요. 대학을 나왔더라도, 전부 돌려 보내서 나가 취직하라고 해요. 이제는 선생님이 양해를 안 합니다. 교구장들, 신문을 몇 부씩 해? 교구장들! 많은 게 좋아, 적은 게 좋아?「많을수록 좋습니다.」그럼, 몇 부를 할 계획이야? 교구장들이 1백 부가 뭐야, 1백 부가? 신문하고 일화의 제품은 일용 필수품이라구요. 일본에서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가정에 필요한 약이나 일용의 필수품을 전부 다 가정마다 배치하는 거예요. 그것이 한 70만 가까이 될 거라구요. 그러니까 70만 세대입니다.

이래 가지고 일주일에 한 번씩 돈을 거두어 오는 것입니다. 그게 없어지면 그만큼 회사에 연락해서 재까닥 보급해 주는 거예요. 그런 시스템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우리 판매 시장의 기반이 되어 있다구요. 우리도 그런 체제로 묶어 나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혼자 하는 것으로, 그래서 하루에 끝나는 것으로 생각하지 말고 자기의 생애의 기반과 자기의 후대 후손의 기반까지 닦는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신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의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3대에서 기반을 닦아 가지고 여러분이 전부 다 지국장이 될 수도 있다구요. 이게 얼마나 역사적인 일이에요? 맨 처음에는 몇 부였는데, 지금 현재는 몇 부씩 돌리고 수입은 얼마 된다고 하면…. 취직할 필요 없다구요. 그래서 일본 사람들한테 넘겨 준 것입니다. 일본 사람이 지금 2백 명 되나? 지국장이 150명이 넘지요? 일본 사람들한테 빼앗겨 버린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이게 적자폭을 넘어가게 되면 벼락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 세력 기반이 대단한 것입니다.

청량음료도 해 보라는 것입니다. 새벽에 남들이 조깅할 때, 음료수를 갖다 주고 신문을 갖다 주고 해 보라구요. 취직은 무슨 취직이에요? 이런 기반을 닦으라고 했는데…. 10년, 20년을 계획해 가지고 자기가 뭘 하겠다는 생각은 하나도 없다구요.

정치도 그래요. 국회의원을 한번 하기 위해서는 20년을 준비해야 된다구요. 세상의 운세를 모르고 그저 앉아 가지고 있으면 세상이 모두 자기가 말하는 대로 들어요? 들을 수 있게끔 기반을 닦아 나가야 한다구요. 안 그래요?

임자네들이 선생님의 말을 들은 것이 몇 년만이에요? 수십 년 후에 되어질 일을 미리 얘기해 주어서, 듣고 보면 틀림없이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머리를 싸매고 따라오는 거 아니예요? 그래서 내가 '이놈의 자식…!' 하고 무슨 말을 해도 말하지 못하고 앉아 가지고 있는 것 아니냐구요. 안 그래요?

내가 교구장들한테 '아내를 잘 얻었나?' 하고 물어 보니까, 선생님에게 고마운 줄은 모르고 그저 자랑만 하더라구요. 고마운 것을 나한테 갚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민족에게 갚고, 여러분의 후손들에게 갚으라는 것입니다. 민족에게 먼저 갚고 민족의 협력을 받아 가지고 몇십 배로 자기의 아들딸들에게 갚을 수 있는 조상의 가치를 지니라는 말입니다.

선생님이 전세계에서 수고함으로 말미암아 한국 사람이 어디를 가든지 존경받고, 사람들이 '당신이 한국에서 왔느냐?' 하면서 전부 존경하고 그러잖아요? 처음 만나더라도 집에 데려가서 밥을 먹이려고 그런다구요. 그것을 보면 간단한 거지! 언제 문총재가 이렇게 고마운 놀음을 했는지 그길을 닦을 때는 아무도 몰랐지만, 그 고마운 사정을 자기가 받게 되면 돌아와 가지고도 잊지를 못하고 자기의 아들딸한테 유언으로 남기는 것입니다.

일본 간부 코디악 회의 지시사항

곽정환!「예.」전에 알래스카에서 내가 지시해서 전달하라는 거 전부 전달했나, 안 했나?「그때 다 했습니다.」돌아와서도 그거 전달했어? 일본 식구들한테 다 지시했는데…. 나이가 들면 안경이 필요한 모양이지? 여러분 중에 안경이 필요한 사람, 손 들어 봐요. 50이 넘은 사람, 손 들어 봐요. 50을 넘어서면 안경이 필요할 거라구요. 이런 안경은 여러분에게는 필요 없지요? 이것은 할아버지가 쓰윽 쓰고서 이렇게 보는 안경입니다. 할아버지의 안경이에요. 나도 이제 통일교회의 할아버지가 되었다구요? 그렇지요? 그러니 할아버지의 말씀을 손자들은 잘 들어야 됩니다.

이것이 '일본 간부 코디악 회의 지시사항'인데, 어머니가 활동하는 것처럼 전부 다 해서 전세계적으로 참고하라고…. 곽정환, 그때 회의장에서 일을 못 했다고 일본 식구들이 기압받은 것 생각나지?「예.」이것도 교구장한테 전달했어?「예, 중요한 내용은 모두 전달했습니다.」기록한 내용은 전부 다 전달하라고 했는데…?「그렇게는 안 했습니다.」

회의 내용은 참어머님의 일본 대회에 관한 것입니다.

첫째는, '어머니를 본받아 전세계의 식구들은 모국어를 해야 된다'입니다. 여러분은 무슨 일이 있어도 일본어를 해야 되고, 영어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최소한 3개 나라의 말은 해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인들은 3개 국의 언어를 공부해야 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 어머니의 강연문이 교본입니다. 못 한다고 하기 때문에 교본이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

무엇이 필요하다구요?「교본이 필요합니다.」교본이 필요한데, 무슨 교본이 필요해요? 일본어 말씀 교본과 영어 말씀 교본이 필요합니다. 싫어도 해야 돼요. 전부 다 같은 영역이라는 것입니다. 여자들, 알겠어요?「예.」남자들도 알겠어요?「예.」앞으로 영어를 못 하면 미국에 안 보내려고 그럽니다. 이번에도 영어를 못 하는 사람들은 다 빼라는 거예요.

참어머니의 이번 대회를 본받아서 전세계의 식구들은 전부 다 모국어를 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어머니 대신 부모의 자리에 서려면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있는 것처럼 두 나라의 언어를 알아야 돼요. 바라바권까지 해서 세 나라의 언어를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둘째는, '충격적인 감동을 계속 유지'입니다. 태풍과 같은 충격적인 감동을 일으킨 여성 활동을 전국적으로 대부흥시키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성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셋째는, '여성시대의 도래와 영·육계의 일체화 달성'입니다. 자기의 몸 마음이 하나되라 이거예요. 여성시대가 도래했으니, 부모님을 모시려면 몸 마음이 하나된 아들딸이 아니고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성시대에 영·육계 일체화를 달성하라는 말입니다. 어머니가 이 땅에 와서 여성시대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부모님 앞에 좌우로 설 수 있는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는 몸 마음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게 그런 내용이에요. 이것을 해설하게 되면 전부 다 중요한 내용입니다.

넷째는 '전국 여성의 어머니의 전통계승을 위한 여건 조성과 전국대회, 한국과 일본이 동일하게 전국 여성조직의 강화'입니다. 한·일을 중심삼고 합해서 한 나라의 기준으로 소화해야 한다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은 한국에 살면서도 일본 땅이 우리나라라는 심정을 체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전세계의 사람들에게 어머니의 나라, 아버지의 나라…. 전세계가 자기의 나라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상이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일일이 이것을 가르쳐 줄 시간이 없다구요. 언제든지 협회장을 통해서 전수받으라구요. 모르는 게 있으면 전부 다 협회장한테 물어 보고, 협회장이 모르겠다고 하면 그때는 나한테 물어 보라구요.

그래서 결론이 '여성시대의 도래와 신가정의 창조를 위하여 모든 것을 투입할 것'입니다. 새로운 가정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전부 투입해야 합니다. 혈통 전환, 소유권 전환, 심정권 전환을 해야 합니다. 모든 것이 사탄세계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하늘편으로 다시 전환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일족이 돌아가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유권 전환, 심정권 전환…. 이것은 기본문제예요. 앞으로 남북이 통일된다면 모든 소유권을 하늘로 반환시켜야 됩니다. 사탄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껏 하나님의 소유권이 전부 빼앗겨 나왔기 때문에, 참가정을 통해서 사탄 가정을 때려 눕히고 이것을 하나님편으로 돌려 가지고 다시 전수받아야 됩니다.

공산당은 악마의 제창(提唱)하에서 하나님의 뜻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세계의 모든 소유권을 당의 소유로 결정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이런 뜻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거예요. 하늘의 뜻을 망치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결혼하기 전, 사랑의 인연을 맺기 전에는 소유권이 하나님의 것으로 되어 있었다구요. 혈통, 심정권, 소유권도 하나님의 것으로 속해 있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전부가 뒤집어졌으니, 축복받기 전에 그 전부를 반환해야 하는 것입니다. 반환하고 나서야 축복받는 거예요. 하나님이 주인이 못 되어 있어요. 참부모가 주인이 못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인류가 소유권을 가질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유권을 반환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는 통일이 안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는 철두철미하고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원리가 있어요. 원리라는 것은 통일교회의 종교 교리가 아닙니다. 앞으로 여러분도 원리를 통일교회의 교리라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교리가 아니라, 원리라구요. 원리는 실제세계의 생활에 필요한 것이고, 종교의 교리라는 것은 실제 생활에서…. 그래서 교리가 아니고 원리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원리는 원칙적인 생활의 실천기대를 말하는 거라구요.

그다음이 '가정 전도시대와 여성을 중심한 자녀의 복귀시대'입니다. 여자들이 중심이 되어야 할 이런 때가 온 것입니다. 이제 세계를 두고 보라구요. 이제는 여성을 내세우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에 여성을 내세우면 자기들도 모르게 전부 다 끌려가는 것입니다.

한국 간부회의 지시사항

一. 대통령 선거 당선 축하―협력 통일을 바람

당선을 축하해야 됩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간에 축하해야 됩니다. 대통령은 나라의 주권을 대표하는 사람이니만큼 그 나라의 백성으로서 아무리 싸움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고 반대하는 마음이 있더라도 축하하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전부 다 그 나라의 국민이면 대통령에 대해서 협력해야지요. 마음이 나누어지면 안 된다구요. 이것을 우선적으로 우리들의 마음에서부터 정비해야 되겠습니다. 여러 당이 분립되어 가지고 싸웠을망정 전부 다 하나를 중심삼고…. 민주세계의 체제가 그래요. 아무리 반대편으로 투쟁했지만 선거에서 지게 되면 패자는 승복을 하라는 거예요. 미국은 그런 면에 있어서…. 승자 앞엔 절대 복종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수치가 아니라, 자랑이고 영예라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대통령 선거 당선 축하―협력 통일을 바람'입니다. 그것을 누가 바라는 거예요? 하늘땅이 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바라고, 부모님이 바라고, 또 여러분이 바라는 거예요. 내가 바라고, 여러분 자신들도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의 뜻, 부모님의 뜻을 전수받은 여러분이니까 여러분이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아무리 싫더라도 우리집의 살림이니까 대외적인 면에서 옹호하고 보호해줄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세계의 무대에 나가서도 누구도 헐뜯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흉이 많더라도 우리나라의 대통령이라는 것입니다.

一. 우리의 자세와 각오

우리의 자세와 각오가 뭐냐 하면, 선생님이 발표한 4대 원칙에 있습니다.

1. 남북통일을 위한 총선 대비

2. 사상교육과 선거제도

하나님주의와 두익사상을 중심삼은 선거제도의 교육을 철두철미하게 하는 거예요. 직선제와 간선제를 중심삼고 추첨을 통하는 선거제도는 만민이 불평할 수 없는 제도입니다. 이것이 미래의 하늘나라의 선거법이에요. 앞으로 우리 조직도 이런 선거법을 전부 다 통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지구당의 사무국장들은 결정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당이 본격적인 출발을 해서 가인 아벨이 협력해야 되고, 남자 여자가 협력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가정도 가인 가정과 아벨 가정이 합해야 됩니다. 두 부부와 네 사람이 협력해 가지고 그것이 한 집만이 아니라 거기에 12수를 맞추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전부 다 12방수(方數)입니다. 동서남북의 4쌍을 하든가, 그다음에 12가정을 하든가 해서 여기에서 직선 간선의 추첨제로 하면 불평이 없다구요. 그래서 절대 복종하라는 것입니다. 자기의 조카가 되었더라도 절대 복종해야 돼요. 그러니까 추진위원들은 이런 원칙에 부합될 수 있는 교육과 준비를 서두르라는 것입니다. 준비된 요원들이 국가의 어떠한 기관원보다도 우월할 수 있는 핵심 인맥으로서 선출되어야 한다구요. '사상교육과 선거제도'에 대해서 알겠지요?

3. 남녀평등과 참정(參政)

국회에도 같이 참정하는 거예요. 우리 당은 여자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남자도 같이 하는 것입니다. 우리 당은 이렇게 선출해서 지역구나 지자체에 내보내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원하는 사람은 앞으로 1백 명 단위를 중심삼고 추천할지도 모릅니다. 직선제, 간선제와 같은 이런 선거제를 통해서 1백 명 가운데 두 사람을 빼든가 한 사람을 빼서 경합해 가지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가담하기 위해서 1백 명이 단위가 되면 앞으로 1백 사람이 당의 비용을 전부 다 수습하는 거예요. 한 사람에 만 원씩 내면 백만 원이 되고 십만 원씩 내면 천만 원이 되는 것입니다.

당을 움직이는 것은 국가를 대표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가 도와주는 것이 아니예요. 국가가 당을 도와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국가가 당을 키워서는 안 되는 거예요. 당이 국가를 키워야 된다구요. 그런 사상적인 기조(基調)를 지금의 당제도에서는 심을 도리가 없습니다. 국가가 당을 도와주는 줄로 알았지요? 그래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당이 국가를 도와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이 국가를 도와야 되는 것입니다.

'남녀평등과 참정'에 대해서 알겠지요? 동등한 수의 남녀가 선거제도에 응하고 직선 간선의 추첨을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국회의원 선거가 있으면, 우리는 여자 남자를 이렇게 빼 가지고 한 사람을 내 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모든 것을 협력한 사람들이 총괄적인 면에 있어서 후원자가 되어 가지고 당 활동을 하는 거예요. 혼자 하는 게 아니라, 모금도 해서 그 사람들이 내는 것입니다. 연합적인 체제를 갖추어서 단일체제로 대응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못 당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4. 가정을 중심한 역사시대

아담 해와가 가정을 중심삼은 역사시대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모든 정치나 선거제도, 남북통일까지도 가정을 중심하고 역사적인 사명을 완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한 역사시대입니다. 시대가 역사를 엮는 것이 아니라, 역사가 시대를 필요로 해 가지고 상대적인 현실을 묶어 나가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한 뭐라구요?「역사시대!」역사시대입니다. 아담이 그것을 못 했어요. 전통을 세우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앞으로 이 원칙을 중심삼고 나가는 길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5. 남북통일추진위원회 결성

세계평화연합이 전세계에 있어서 배후가 엮어져 있기 때문에 이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그래서 워싱턴이나 파리 같은 중요 요소 요소에 남북한의 지도층을 중심삼고 통일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결성해서 영향을 미쳐 교육해 나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해야 한다구요?「남북통일추진위원회의 결성입니다!」그것은 여러분이 할 게 아니예요. 앞으로 세계적인 문제는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평화연합의 박보희를 통해서 할 거라구요.

6. 국제적인 교육과 대회

지금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들은 국제적인 감각에 무디어 있습니다. 북한은 더더욱이나 그렇다구요. 그래서 국제적인 교육과 대회입니다. 교육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남북한의 사람들이 세계의 정세를 잘 모릅니다. 그러니까 선진국을 중심삼은 최고의 기준 앞에 자기가 얼마만큼 떨어져 있는지를 모른다구요. 그래서 촌사람들이라고 하는 거예요. 국제적인 뭐라구요?「교육과 대회입니다.」교육을 해야 돼요. 교육은 일방적으로 하지만, 대회는 사방에서 하는 것입니다. 10개 국이 있으면 10개 국을 전부 다 교육시켜 가지고 대회를 통해서 세계적인 문제를 왕창왕창 일으키는 거라구요. 그런 뜻입니다. '대회와 교육을 어떻게 한꺼번에 하느냐?' 하지 말라구요. 교육은 방향성이 있는 것이고, 대회는 사방적인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럼으로 말미암아 영향권을 세계에 미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때 환경을 창조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환경을 정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 환경이 지지하게 되면 거기에 반드시 주체 대상의 관계가 성립되기 때문에 남북통일은 자동적으로 벌어진다 이거예요. 왜냐하면, 재창조의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일방적이어야 합니다.」방향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할 때는 대한민국에 맞는 것이고, 일본에서 할 때는 일본에 맞는 것이고, 중국에서 할 때는 중국에 맞는 것입니다. 이것이 방향성이라구요. 그러나 대회는 초국가적인 것입니다. 초국가적인 내용을 연결시켜야만 남북통일추진위원회를 발족한 것이 효과가 난다는 말이라구요. 연관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국제적인 교육과 대회에 대해서 알겠지요?

7. 평화회의 결성

우리는 세계적인 조직을 가졌으니 세계평화연합이라든가, 세계평화종교연합이라든가, 세계평화여성연합 등을 전부 동원해 가지고 저명한 인사들을 세계적으로 모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평화회의를 결성하는 거예요. 지금 한국이 문제라구요. 지금 세계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 곳이 두 곳이 있습니다. 하나는 사상·민족·정치적인 문제의 한국이요, 또 하나는 종교적인 문제의 이스라엘입니다. 이것은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이 전부 하나되어 해결해야 할 문제인 것입니다.

그럼, 이것을 누가 하나되게 하느냐 이거예요. 제3이스라엘의 재림주가 제1이스라엘과 제2이스라엘을 통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2차대전 직후에 영·미·불이 승리한 기반 위에서 선생님을 모셨더라면 이게 다 필요 없다구요. 그런데 그것이 전부 다 사탄편에 넘어갔기 때문에 이제 제3이스라엘에 오신 재림주는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을 해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재림주로 오시는 참부모가 해결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제3이스라엘의 통일권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미국이 협조하고 이스라엘이 협조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 책임을 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아는 통일교인이 책임지지 않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또, 나와 관계되어 있는 세계적인 모든 인맥들을 연합해 가지고 책임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세계평화회의를 결성하는 것입니다. 남북한은 아시아에서 언제나 전쟁의 분화구가 되어 왔어요. 청일전쟁으로부터 러일전쟁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등박문이 러시아를 누르고 한국을 완전히 지배하기 위해서 하얼빈에 갔기 때문에 안중근 의사가 사살한 것입니다.

언제나 그래요. 아시아에 있어서 이곳은 요충지대입니다. 언제나 문제가 일어나는 곳이에요. 그러니까 만년 평화를…. 내가 북한에 다녀와서 부시 행정부에 한 말이 있습니다. 부시 행정부가 내 말을 들었으면 저렇게 안 되는 거예요. 무엇을 제창했느냐 하면, '국제평화회의를 열기 위해서 당신이 싸인만 하면, 모든 규합은 내가 할 것이다.' 한 것입니다. 일본과 미국과 소련과 중국의 4대국을 위주로 한 160개 국가 세계평화회의의 제창에 싸인을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사람을 모아서 기안부터 계획까지 전부를 할 테니까….

왜 그것을 해야 되느냐? 이제 세계는 평화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이 평화세계를 주도하는 주도국이 되어야 해요. 주도국이 되려면 주도국으로서 주장할 수 있는 모델을 가져야 됩니다. 주도국의 권위가 이렇다고 하는…. 어려운 지역을 하나 만들어서 평화적인 기반을 닦아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년 평화의 기지로 국제회의에서 책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만국이 바라볼 수 있는 평화적인 정치체제가 필요한 거라구요. 그때 필요한 것이 선생님이 제시한 4대 조건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내 말을 안 듣다가 옥살박살이 난 것입니다. 이런 모델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북통일을 했으면, 선생님이 회회교권을 조정하고 이스라엘을 설득시켜 가지고 통일해 줄 수도 있었다구요. 이것을 다하면, 그야말로 미국은 천사장의 사명을 다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기안을 전부 다 했었는데, 선거철이 되었다고 깔아뭉개고 지고 다니다가 망해 버린 것입니다. 선거가 끝나면서 망해 버린 거예요. 왜 망하느냐? 내가 후원을 안 했기 때문이에요. 요전에 선거할 때는 선생님이 전국의 5만 교단을 움직였다구요. 전국의 5만 교회를 움직였습니다.

지금 기성교회가 반대한다고 하지만, 누가 조종하는지도 모르고 전부 다 춤추고 우리 일을 해 주었다구요. 알겠어요? [워싱턴 타임스]가 국회의원들을 비판한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성경관에 입각해서 도의적인 모든 분석을 해 가지고 나쁜 사람과 좋은 사람으로 평가해서 전부 다 발표한 거예요. 에드워드 케네디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0점입니다. 0점으로 발표했다고 그냥 죽겠다고…. '이놈의 자식, 성경을 보면 그렇게 되어 있어! 기독교 문화권에서 성경의 인격 기준을 설정한 것인데, 무엇이 나쁘냐?'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 가지고 할 수 없이 우리한테 빨려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일 무서운 것이 되었습니다.

매주 국회에서 발표한 내용을 기사로 내보낸 거예요. 그것을 보니, 에드워드 케네디가 보수파인 공화당편같이 이야기를 했지만, 사실은 빨갱이였다는 것입니다. 평소에는 보수당의 탈을 썼지만, 국회에 가서는 빨갱이의 선언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때려잡은 거예요. 그리고 이번에도 70명 정도의 국회의원을 제명시켜 버렸습니다. 왜 그랬느냐? 은행을 통해서 별의별 짓을 다했다 이거예요. 국회의원이라는 이름을 팔아 가지고 은행에서 돈을 쓰고 보이콧해 버린 거예요. 상원의원, 하원의원을 중심삼은 70명과 그 영향권에 들어가 있는 220명까지 전부 다 제명시켜 버린 거라구요. 그러니 상원과 하원에서 대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그것을 선생님이 한 거예요. 여기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한밤중에 있는 촌사람들과 같다구요. 세상의 일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뭐 어떻고 저떻고 하는 거예요. 모르고 사는 것입니다.

평화회의를 결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김일성도 내가 구슬리려고 합니다. '평화회의를 하게 되면 3백억 불에 해당하는 돈을 모아 올 텐데, 내 말을 듣겠어?' 하는 거예요. 듣겠다고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3백억이 아니라 천억을 모아 준다고 하면 어떨 것 같아요? 김일성이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돈이 없어서 어떤 일이라도 해야 할 형편인데, 문총재가 말하면 물어 볼 것도 없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 돈을 내라는 것도 아니예요. 국제적인 무대를 통해서 지불보장 싸인만 하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돈은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내가 은행을 만들어서 관리해 가지고 김일성을 설득해서 전부 다 건설해 준다는 거예요. 국제 정가(政街)에서는 모두 선생님의 말은 믿고 있거든! 세계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은 역사 이래 선생님밖에 없다고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맡아서 하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그렇게 김일성을 구슬려서 팥을 내 놓으라고 하면 팥을 내놓고, 콩을 내 놓으라고 하면 콩을 내 놓고, 배를 내 놓으라고 하면 배를 내 놓는 것입니다.

쌀도 미국에서 실어다 주는 거예요. 우리가 어느 정도 후원해 가지고 지금 쌀이 북한으로 가고 있습니다. 한국의 쌀은 안 받겠다고 하더라구요. (웃음) 굶어 죽겠는데, 배가 고프다고 해서 갖다 먹이는 게 무슨 죄예요? 여러분도 모르는 가운데 북한이 내 말을 안 들을 수 없는 기반을 다 닦아 놓은 거라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그래서 서두르라는 것입니다.

모두 만들어 놓고, 통반격파가 끝났다고 할 때 '선거합시다.' 하는 것입니다. 선거를 남한에서 주장할 수 있어요? 아까 누구도 얘기했지만, 어느 국회의원의 염려처럼 유엔 가입 대회에 가서 총선을 해 가지고 통일하자고 제창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요전에 내가 이북에 갔을 때도 그런 이야기가 나왔는데, 총선을 할 배포가 있다는 것입니다. 언제 할 것이냐고 물으니,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후손들이 고생합니다.' 하더라구요. '문총재와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더라구요. 이런 얘기는 다 들을 말이 아니지요. 그냥 흘러가는 말로 들으라구요.

요전에 내 수첩에 있는 윤기복과 김달현의 싸인을 다 보여 줬나요? 「예.」 봤지요? 「예.」 그게 뭔 줄 알아요? 김일성의 허락 없이 싸인할 수 있어요? 잘못하면 모가지가 떨어지는데…. 함부로 싸인하는 게 아닙니다.

일곱째는 뭐라구요? 「평화회의 결성입니다.」 한국이 국제평화회의에서 선포해서 만년 평화국이 되는 것을 원치 않아요? 역사적으로 이곳이 언제나 문제가 되는 거예요. 강대국에게 한국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요충지라구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남자로 말하면 생식기와 같은 곳입니다. 그리고 일본은 여자나라입니다. 이것이 지형적으로 다 맞는 말입니다.

8. 한국 여성 국제교류와 자매관계

우리의 자세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필요한 거예요. 지금까지 한국 여자들이 국제교류할 수 있었어요? 어머니를 통해서 세계의 기반을 다 닦았기 때문에, 여기에 참석한 사람들은 앞으로 국제교류를 하는 것입니다. 한총재님이 보내서 이태리면 이태리의 여성연합을 방문했다고 하면, 한국에서 손님이 찾아왔다고 하면서 저녁식사라도 대접 안 하겠다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어요? 또, '당신네 집에 방이 많으니, 손님들을 호텔에 보내지 말고 하룻밤 당신네 집에 초대하소!' 하면, 싫다고 하는 사람이 있겠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가서 대접받아 보니 자기네 집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자기네 집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이 누구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한국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이태리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한국 사람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한국 여자들이 하룻밤 대접받아 보니까 자기네 집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구라파의 명문집 아줌마하고 내가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하는 게 자랑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사진첩만 봐도 놀라 자빠질 수 있는 내용들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에 돌아오면 그거 선전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선전을 들은 친구들이나 동창들이 그러고 싶다고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합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을 만나서 훌륭한 남편을 얻은 것입니다. 바람피울 줄 모르는 남자를 얻어 가지고 낮잠만 잘 자는 것이 통일교회의 여자들 아니예요? 정말이라구! 밤이 되어 안 돌아와도 돌아다니다가 배 고프면 들어오겠지 하는 거예요. (웃음)

남편이 돌아와도 '아이구, 지금 왔습니까? 나는 아기 젖을 먹이고 있으니까, 저녁밥은 당신이 갖다 먹어요.' 하는 거예요. 그래도 남편들은 밥상을 갖다가 잘 먹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웃음) 이런 여자들을 내가 잘 보호해서 길러 놨다구요. 왜…? 한때 써먹으려고 말이에요. 여러분, 괜찮지요? 「예.」 모두들 우리 어머니같이 훌륭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러니까 2개월 내에 일본 말을 배워 두라구요. 그리고 6개월 내에 영어를 배워 두라는 것입니다. 말만이 아니고 수작도 아닙니다. 낮에는 활동하고 저녁에는 학원에 가서 공부하는 거예요. 그래야 통일교회의 장래가 밝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여자들은 남편이 어디에 가서 10년을 안 나타나도 밤잠을 잘 자고 편안합니다. 정월이 되어도 걱정을 하나, 달밤이 되어도 옛날 생각을 하나? 밤만 되면 불을 끄고 잠만 잘 잔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1960년대에는 그런 식으로 선생님이 길러줬지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크는 것입니다.

여자가 임신을 해서 산달이 가까워 오는데 남편이 안 나타나서 이웃 동네 할아버지들이 욕을 해도 '히히히…!'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도 '어디에 보내 주어도 가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러니 무슨 일을 못 하겠어요? 그렇지요? 해 볼 거예요, 안 해 볼 거예요? 「하겠습니다.」

선생님이 죽기 전에 일을 해야 됩니다. 기반을 닦아야 한다구요. 내가 죽으면 누가 동정을 안 하는 거예요. 흘려 버릴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있을 때 있는 뼛골을 쏟아 가지고 기반을 닦아야 돼요. 자기의 선조들과 아들딸 앞에…. 이런 환경적인 여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불평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여기에 대해서는 불평을 절대 하지 말 것! 그거 찬성하는 사람은 '예!' 하며 쌍수를 들어 봐요. 「예!」

보라구요. 세상 어느 당수가 자기의 당의 여편네들을 데려다가 제사한다고 해도 가만히 있는 그런 당 봤어요? 세상에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불만 붙여 놓으면 천하통일을 하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불이 아직까지 안 붙었다구요.

여덟째가 뭐라구요? 「한국 여성 국제교류와 자매관계입니다.」 이것이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합니다.」 동네의 고개 이름도 모르고 십리 안팎의 강 이름도 모르고 사는 우물 안 개구리 같은 한국 여성들을 해방시켜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람만 타게 되면 하지 말라고 해도 죽자살자 일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 미국에 안 가본 사람, 손 들어 봐요. 몇 사람이 안 되는 것을 보니까, 그래도 미국은 다 갔다 왔구만! 그럼, 이스트 가든에 못 가본 사람은 손 들어 봐요. 한번 초청하려고 하는데, 언제가 좋을까? 일하고 난 다음에, 아니면 일하기 전에…? 「일하기 전에요.」 (웃음) 세상에, 일하기 전에 잔치하는 법이 있어요? 결혼하면, 결혼식하고 나서 잔치하는 것 아니예요?

원리책과 말씀집을 다 산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있어야 된다구요. 여덟째, 한국 여성 국제교류와 자매관계! 이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선전해야 돼요. 어떻게 선전하느냐? 문총재가 세계의 대통령들 부인도 만나겠다고 하면 만날 수 있는 기반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활동 여하에 따라서 얼마든지 여러분의 집에 모시게 할 수 있는 기반도 만들 수 있으니, 한번 세계적으로 주름잡고 활동하고 싶거들랑 우리하고 같이 해보자고 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어떤 당수를 따라가 봐도 생길 것이라고는 비지떡밖에 없어요. 비지떡이 뭔지 알아요? 그건 개도 안 먹는다구요. 두부를 만들 때 찌꺼기가 비지 아니예요? 영양이 다 빠진 것을 개가 먹을 게 뭐예요? 암만 날뛰어 봐야 자립으로 국회의원이 된 여자가 있어요? 하지만, 내가 밀어 주는 데는 백발백중으로 될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러한 조직을 만들려고 합니다. 알겠어요? 「예.」 여기에 팔자 사나운 사람들이 모였어요, 팔자 좋은 사람들이 모였어요? 「팔자 좋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훈련받을 때까지는 팔자가 사나워요. 그러니까 학교와 마찬가지로 와서 교육받아야 된다구요. 훈련받은 후에는 챔피언 고지가 보이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서 훈련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훈련받기 전이니까 팔자가 사나운 패들이 모인 거라구요. 지금 새로 왔다는 사람이 누군가? 한번 보자구요. 어디에서 왔어요? 「은평구에서 왔습니다.」 은평구가 어디에 있는가? 「선정고등학교가 있는 곳입니다.」 훈련을 단단히 받아야겠구만! 선생님을 처음 보지는 않지요? 「예.」 여기에 동행하려면 훈련을 같이 받아야 됩니다.

一. 대당 화합과 연합체제 강화

'대당'이 무슨 뜻이에요? 「당대당을 말하는 것입니다.」 대당 화합과 연합체제의 강화! 우리 혼자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말한 것이 그거예요. 당을 중심삼고 화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하라는 거예요. 당이 출발했으니 밤이나 낮이나 열심히 해 가지고, 욕을 하더라도 감동받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사귀고 감화시키는 일, 사람을 매일같이 만나 가지고…. 성을 열 번 낸 사람은 나중에 성을 안 낸 사람 앞에서 무릎을 꿇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어 보게 되어 있다구요. '당신은 내가 이렇게 성을 내는데, 어떻게 그렇게 가만히 있습니까?' 하는 거예요. 그때는 '정 듣고 싶소? 듣고 나면, 당신은 살림살이를 못 하게 될 텐데….' 하는 거예요. '왜 살림살이를 못 합니까?' 하면, 이것은 '남자로 태어나서 안 할 수 없을 만큼 너무나 멋지기 때문에 행랑 보따리를 싸서 삼천리를 유람하려고 할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보라구요. 그것을 듣고 싶지 않은 남자가 어디에 있나?

이렇게 한 마디 두 마디를 해 가지고 감동을 받게 하는 거예요. 감동을 안 받으면 화제(話題)를 돌려 가지고 감동받을 수 있도록 하라구요. 이렇게 사흘만 듣게 되면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따라온다구요. 알겠어요? 제목이 뭐라구요? 「대당 화합과 연합체제 강화입니다.」 그래서 비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모두 다 우리편이라는 거예요.

대당 화합과 연합 뭐라구요? 「체제 강화입니다.」 체제는 뭐냐? 개인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개인체제가 아니라구요. 조직적인 활동을 하라는 거예요. 내가 어디에 가서 사람을 만나고 다시 못 만나더라도, 다음에 만나러 가는 사람한테는 '아무개 만나서 요만큼 얘기를 했으니, 이렇게 이야기를 해라.' 하는 거예요. 체제적으로 그렇게 해야 합니다. 반드시 보고를 받고 이야기해 준 내용을 알아 가지고 거기에 보태서 이야기해 주는 거예요. 요전에 아무개는 이런 이런 얘기를 했으니, 나는 당신의 상식 교양에 필요한 이야기를 하니까,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이렇게 얘기를 하겠다고 해야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사람을 대하는 것도 너무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연관성이 있는 체제적인 대화운동까지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연합운동, 연합이라는 것은 단체를 중심삼고 대회도 같이 하는 것입니다. 선거 때가 오면 선거에 밀어 주는 거예요. 우리 연합당에 있어서는 민주당이든, 민자당이든, 국민당이든, 무슨 당이든지 좋아요. 연합해서 도와주는 것입니다. 초당적으로 이렇게 도와주면 누가 뭐라고 못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초당적으로 이렇게 하면 초당적으로 안 한 사람들이 자연히 초당 운동권내로 흡수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시일이 바쁘고 어려운 일에 부딪치면 벌써 해결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이런 내용을 가지고 활동하는 곳에 모두 다 지원을 할 것이고 협력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인생살이의 모든 인과관계는 그렇게 맺어가는 거라구요. 체제 강화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당에 대해서도 공부를 해야 돼요. 누구를 만나러 가려면 반드시 그 사람의 경력에 대해서 자료를 찾아 조사해 가지고 세밀히 알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그 사람을 알고 대해 줌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도 나를 함부로 대할 수 없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면, '당신의 친척들 가운데는 내 사돈도 있을 수 있고, 내 친척 가운데 당신의 사돈도 있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러나 그렇게 따지고 들어가다 보면 너무 가깝기 때문에 얘기를 못 하겠습니다.' 하고 한 마디만 하게 되면, 다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는지 그것을 모르겠어요? 다 알지요. 이렇게 해 놓으면 아무리 무시할 일이 있어도 무시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당 화합과 연합체제 강화를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느냐?

1. 대외 세력 결성과 실효

대외 세력을 합하는 것은 우리가 손해보기 위해서 합하는 것이 아니예요. 손해나는 놀음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대외 세력을 전부 다 연결시킬 때는 우리 자체적인 연합당의 실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효과를 바라보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맹목적으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하나를 심으면 육십 배, 백 배를 수확할 수 있는 진짜 주인 된 농부시대를 맞이했습니다. 그런 시대예요. 옛날에는 종의 시대였습니다. 그래서 수확하고 나서는 전부 다 주인한테 바쳤지만, 이제는 주인의 시대가 돌아온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는 대외 세력의 결성을 필요로 하고 거기에서 우리가 실리를 추구해야 하는 거예요. 그 효과가 국가를 넘어서 남북통일과 아시아까지 미칠 수 있는 실효성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가는 길이 그렇습니다. 이것이 뭐라구요.「대외 세력 결성과 실효입니다.」

연합이 아니라 결성이라구요. 결성이라는 것은 하나되는 거예요. 묶어져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로 만들 계획을 세우느냐? '대외 세력' 하게 되면 전부 다 그 조직체제를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당수와 결탁하라는 거예요. 지방을 가게 되면 지방당 책임자와 결탁하는 것입니다. 졸개 같은 사람들은 아무리 많아도 필요 없다구요. 알겠지요?「예.」대외세력 결성과 실효! 왜 대외 세력을 결성해서 우리가 실효를 봐야 하느냐? 그것은 주변 국가가 너무나 크기 때문입니다.

2. 열강교육과 강화

한국의 주변에 있는 나라가 세계적인 4대 열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강에 대한 교육을 해야 돼요. 우리 주변에 있는 나라가 어떻다는 것을 전부 다 교육해야 됩니다. 영향에 대치하기 위해서는 인맥과 생사적인 결합을 결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생사권을 넘어서 결성해야 된다구요.

열강에 대한 교육과 영향! 이 강대국이 얼마만큼 우리 역사시대에 영향을 미치고 우리의 가는 길을 막았느냐 하는 문제를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것을 능가할 수 있는 사상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 사상이 여기에 있으니 그 사상을 중심삼고 대당 화합과 협력체제를 강화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대당 화합과 연합체제 강화'니까, 주변의 열강들이 어떻다는 것과 그 영향권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중심으로 전부 다 연합해서 결성체제를 이룰 수 있다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3. 유명인 초청강연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을 우리 당에서 많이 초청해서 강연하는 거예요. 영국의 수상부터 불러다 놓고 우리 당에서 대회를 하라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남자들도 하지 못하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대당 결성에 대당 화합과 연합체제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유명인 뭐라구요? 「초청강연입니다.」 귀가 보배라구요. 그래서 교육이 재미있다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말했는데도 수많은 사람들이 전부 다 기록한다구요. 적어 가지고 전수받을 수 있는 교재로 쓸 수 있으니 얼마나 실효성이 있느냐는 거예요.

4. 브리지포트 대학 연맹과 활성화

대당 화합과 연합체제 가운데 브리지포트 대학이 왜 뒤따라 나오느냐? 당에 공부를 못 한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브리지포트 대학에 데려다가 교육해 가지고 수료증을 주어야 되겠다구요. 브리지포트 대학은 유명한 대학입니다.」뉴욕에서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는데다가 예일 대학과 프린스턴 대학 그리고 컬럼비아 대학의 삼각지대 중앙에 있기 때문에 이 3개 대학과 유일하게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놀라운 학교예요. 그것을 내가 인수했습니다.

박사학위는 일년에 못 받는 것입니다. 3년, 4년을 중심삼고 학과제로 해 가지고 박사학위도 줄 수 있고 학사학위도 줄 수 있어서 선생님이 승인만 하면 가능하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브리지포트 대학 연맹을 활성화해서 활용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필요하지요?「예.」그래서 여기서 정치하는 사람들에게 정치에 관한 전문적인 학습을….

앞으로는 여러분에게 일 년에 한 번 50명씩 브리지포트 대학 관광객을 초대하라고 할 거라구요. 이제 여러분을 가만히 안 둘 거예요. '코디악에 낚시 갈 사람, 손 들어!' 하면, 다 손 들 거라구요. 그래, 코디악에서 낚시질을 한번 하고 싶어요? 「예.」 가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손 든 사람은 소련 사람한테 시집 보낼 것입니다. (웃음) 왜 내려, 쌍것들아! 김장송인가? 그 남편이 여기에 있나, 없나? 「있습니다.」 어디에 있어? 김장송의 남편, 손 들어 봐요. 이름이 정광석이야? 「정광섭입니다.」 정광섭은 네 아내를 소련 사람한테 시집 보내도 괜찮지? 그 대신 좋은 색시를 얻어 줄게! 「안 됩니다.」 왜 안 돼, 이 쌍거야? 그래도 색시가 좋아? 색시도 남편이 좋아? 「예.」 그래, 잘 살아라! (웃음)

아니라구요! 정치하려면 욕할 줄도 알아야 돼요. 이것도 훈련이라구요. 다 알고 흘려 버릴 줄도 알아야 될 것 아니예요? 그래, 통일교회의 교주는 욕을 잘 하지요? 선생님같이 훈련시키는 교주가 없거든!

이제는 브리지포트 대학을 중심으로 전세계의 대학 연맹을 결성하는 것입니다. 국제과학통일회의(ICUS)의 유명한 학자들을 다 알지요? 여기에 미국의 대학들과 캠브리지, 옥스퍼드까지 전부 다 참여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한다고 하면, 각 대학에서 서로가 신청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대학에 브리지포트 대학의 무슨 과(科)를 만들게 된다면 자기들이 월사금, 학자금을 적립해 가지고 20퍼센트만 브리지포트 대학에 내면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브리지포트 대학이 과를 만들겠으면 자기들에게도 그 과를 만들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계적으로 퍼져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의 아들딸이 앞으로 유명한 대학에 가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그 대신 전부 다 실적이 좋아야 돼요. 따라지 패, 흘러가는 패, 싸구려 패가 되면 안 됩니다. 종대순이 아니면 가지라도 되어야 하고, 곁가지가 아닌 중심가지가 될 수 있는 아들딸을 길러야 하는 것입니다. 흘러가는 아들딸을 길러서 뭘 해요? 그것은 어머니 아버지를 닮아서 그런 거라구요. 아들딸은 어머니 아버지를 닮지요? 「예.」

앞으로는 선생님의 명령을 받지 않고 대학을 나온 사람들은 전부 다 고향으로 돌려보낼 것입니다. 이제라도 가서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하고 오라는 거예요. 박노희, 안 왔나? 협회장, 들으라구? 「예.」 선생님이 지시하지 않은 사람이 학교 선생으로 있으면, 정리할 수 있으면 정리해. 선생님이 지명해서 가라고 했는데 가지 않고 자기의 멋대로 학교에 들어간 사람들은 전부 다 후퇴시킬 거예요. 그것을 조사해야 됩니다. 그런 것은 통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내가 손을 댈 거예요.

새로이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전부 다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늘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패들이 돼요. 두고 보라구요. 마음대로 대학을 간 패들도 이번에 결혼했나? 축복받았어? 결혼을 안 시켜줄 걸 그랬지? 그거 도로 물리라구! 선생님이 그런 패들에게는 결혼시켜 주게 안 되어 있다구요. 협회장, 그런 사람들은 부부생활도 각별히 하게 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어머니 아버지가 벌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의 멋대로 대학을 보내고, 딸을 시집을 보내려고 하면 하늘의 벌을 받는다구요.

선생님의 책임은 다 끝났다구요. 그런 사람들은 축복을 안 해 주게 되어 있습니다. 협회장! 「예.」 다음에 그런 사람들은 전부 다 자의로 하라고 해! 이것이 이 세상 놀음이에요?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는 앞으로…. 축복가정이 잘못하면 모두 책임 추궁을 받아야 돼요. 그래서 자기의 부모가 잘못하면 교회 옆에는 얼씬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잘못했으면, 자기 자신은 반성할 줄도 모르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5. 언론인·정상·교수연합 부흥대회

대당 화합과 연합체제를 위해서는 세계적인 언론인, 세계적인 교수, 세계적인 정상급들을 우리 당에 불러다가 대회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국적인 교육, 부흥대회를 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나라면 그 나라에 대한 부흥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정당이니만큼 그런 사람들을 수십 명 데려다가 대학으로부터, 경제단체로부터 한 40곳에서 교육하는 것입니다. 언론인·정상(頂上)·교수연합 부흥대회입니다. 지금은 그 나라면 나라가 지금은 정당을 중심삼고 한 나라지요? 그러니까 부흥대회를 할 수 있는 모든 대대적인 세미나를 한다는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첫째가 뭐예요? 「언론인입니다.」 그다음엔…? 「정상입니다.」 그리고 교수연합 부흥대회입니다. 비행기, 자가용을 이용해 가지고 수백 명을 데려와서 한국에다 풀어 놓는 것입니다.

정당이든 어디든 유명한 대학 교수들이나 언론인들, 경제인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와서 전면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우리가 가정 단위로 예산을 마련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그런 것은 어느 정당도 못 한다구요. 그런 사람들을 초대하려면 당연히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은 그런 사람들에게 신세를 많이 지웠기 때문에 오라고 하면 오는 것입니다.

6. 세계 여성의 교류와 교육

아까는 한국 여성이었는데, 이것은 뭐예요? 세계 여성의 교류와 교육이라구요. 그래서 여성들을 데려다가 교육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하나님주의를 모르고 있다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 당이 화합하여 체제가 강화되는 것입니다. 세계 여성의 교류와 뭐라구요? 「교육입니다.」 무슨 교육이에요? 「하나님주의 교육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주의와 두익사상을 교육한다는 것입니다.

7. 기독교 연합과 미국의 사명

우리 당이 기독교를 연합시키고 미국을 살려야 된다는 말입니다. 굉장하지요? 일곱번째가 뭐라구요? 「기독교 연합과 미국의 사명입니다.」 기독교를 소생시켜서 연합해 가지고 통일해야 되고 미국을 살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2이스라엘권이 망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제2이스라엘권이 망하게 되면 제3이스라엘의 기반이 무너진다구요. 그래서 자유세계를 주도하는 미국이 우리의 영향권에 들어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있어요, 안 가지고 있어요? 「가지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교육을 해 줘야 된다구요. 이 계획대로 한다면 앞으로 우리 당의 화합과 연합체제는 자연적으로 강화될 것입니다. 이것들 모두가 여러분이 가지고 가서 1시간이고 2시간이고 강의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一. 대북 교류와 노력

이것은 대등한 자리에서 이북과 교류하면서 통일을 위한 노력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대북 교류와 뭐라구요? 「노력입니다.」 그래서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1. 교류 교육

북한 청년들을 데려다가 어떻게 교육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남한의 청년들과 일본의 청년들과 미국의 청년들과 북한에 있는 청년들을 어떻게 하든지 전부 다 교육시켜야 하겠다구요. 미국 청년들도 교육시키고, 소련 청년들도 교육시키고, 중국 청년들도 교육시키고, 북한 청년들도 교육시키고, 남한 청년들도 교육시키고, 세계 각국의 사람들과 교류시키면서 교육하겠다는 말입니다. 교류 교육에 대해서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교류 교육이 뭐냐? 북한 청년들을 각국에 데려다가 청년들과 교류시키며 교육한다는 말입니다. 소련에 가서 하고, 중국에 가서 하고, 미국에 가서 하고, 불란서에 가서도 할 수 있다구요. 그러면 앞으로 이북 사람들의 경쟁이 대단할 것입니다. 이것이 실제로 이로운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는 김정일이 북치고 환영할 거라구요. 그래서 몇천 명만 돌려 놓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 교육은 우리만이 할 수 있지요?「예.」우리만이 할 수 있는 특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위대한 무기를 가지고 있는 거와 같다구요. 원자탄이 문제가 아니예요. 이것은 이미 다 국제적인 기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없습니다.

2. 미·러·일·중 협력교육 실시

미국과 일본과 중국과 러시아가 협력해서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우리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한국을 중심해서 세계의 강대국들을 교육하자는 말이라구요. 그래서 이제부터 이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방안을 준비해 가지고 실시하는 거예요. 여권문제나 비자문제 등은 세일여행사에서 준비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으면 장사가 잘 되지! 이정옥? 「예.」 그것을 환영해? 「대환영입니다.」 요전에 이익을 3퍼센트로 했는데, 안 되겠다고 올려 달라고 했지? 「예, 4년 동안 3퍼센트로 했더니 적자를 봤습니다.」 괜찮아요. 돈을 벌려고 세일여행사를 만들었나? 하나님이 행차하실 수 있는 길을 닦기 위해서 만들었다구요. 나는 지금 빚지고 일하고 있는데, 이익을 남기겠다고 하는 것이 실례지요. (웃음)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에 있어요? 그런 체제 질서가 어디에 있어요?

대북 교류와 노력에서 첫째는 교류 교육입니다. 한국을 중심삼은 교류 교육이에요. 둘째는 미·러·일·중의 협력교육의 실시입니다. 서로 서로가 협력해서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4대국을 불러내서 할 수도 있으니, 김일성의 수하들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이렇게 가능한 것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교육해야 된다구요.

3. 브리지포트 대학 활용과 교수 학생연합을 통한 장학제도 실시

브리지포트 대학을 활용해서 교수 학생연합을 통한 장학제도를 실시하는 것입니다. 교수도 장학금을 주고, 학생도 장학금을 준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이북 학생들까지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대북 교류의 노력이니까 말이에요.

금번에는 장학금을 중심삼아 가지고 3백 명을 전세계적으로 모집하게 되어 있는데 소련에 28명을 배정했더니, 문교부 차관이 우리 학교를 방문해 가지고 사례를 하더라구요. 그 사람들이 빠르다구요. 자기의 부장들을 데려와 가지고 '제발 앞으로 소련에 이런 혜택권을 얼마든지 확대해 주길 부탁합니다.' 하고 사례를 하더라구요. 그렇게 나한테 연락해 왔습니다. 브리지포트 대학 활용과 교수 학생들을 합한 장학제도 실시, 알겠지요? 「예.」

4. 북한 어머님 대회와 여성교류협력 국제화로 삼팔선 왕래 개통

북한에서 어머님 대회를 하게 되면 여성들을 보낼 거라구요. 이번에 중국에서 어머님 대회하는데 3백 명의 여성을 빼서 내가 교육해 가지고…. 오늘날 세계평화여성연합에 전세계 선진 국가의 여성들이 가담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고문단으로 추대할 것입니다. 미국의 50개 주에서도 고문단을 추대할 것이고, 일본에서도 고문단을 추대하는 것입니다. 한 3백 명은 필요해요. 3백 명을 빼서 나한테 40일만 맡겨 놓으면 무슨 교육이라도 할 거예요.

이것이 문총재의 사상을 중심삼은 운동이니만큼, 문총재의 사상을 몰라 가지고는 고문이 될 수 없다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 고문만 되면 자기의 외교 무대에 있어서 대사관을 하나 만든 것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그래, 3백 곳에 대사관을 만든 것보다 힘이 세다는 거예요. 이렇게 하라고 박총재한테 지시를 했다구요. 틀림없이 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는 영어를 할 줄 아는 여성들을 모으라고 한 거예요. 구라파로부터 고문급의 여성들을 전부 다 빼는 것입니다. 개인이 그럴 수 있겠어요? 그런 여성들을 개인이 묶을 수 있어요?

중국 사람이라도 별 수 있어요? 옛날 중국 여자들이 전족(纏足)해 가지고 다녔던 것 알아요? 도망갈까 봐 발을 조그만하게 만들어 가지고…. 그런 여성들이 해외에 나가서 무대에 선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을 못 합니다.

세계적인 외교무대에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아시아와 연결시킬 수 있는 교류의 기지를 선생님이 준비할 것입니다. 이런 외교무대는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이 사람들을 통하면 되는 거예요. 이 사람들은 통하지 않는 데가 없어요. 어느 장관이든지, 대사든지, 대통령이든지 안 통하는 데가 없다구요. 그런 기반을 닦아 줬는데도 싫어요?

현재 등소평의 장남이 이번 대회를 후원하는 거예요. 그 부처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어머니 대회를 주최하는 것입니다. 누구의 아들이 후원한다구요?「등소평의 아들이 후원합니다.」등소평이 누구예요? 죽었어요, 살았어요?「살아 있습니다.」중국에서 뭘 하는 사람이지요?「실권자입니다.」실권자가 뭘 하는 실권자예요? 현장에서 물러나면 실권(失權)하는 거 아니예요? 그런 실권자예요?

북한 어머님 대회와 여성교류 협력 국제화로 삼팔선 왕래 개통! 말만 들어도 기분 좋지요? 「예.」 여성 대회를 하려면 김일성도 3백 명의 여성들을 빼라는 것입니다. 내가 중국이나 일본 등의 여성들을 내가 배치하라면 배치하고 구라파, 남미, 어디든지 배치하라면 배치하는 거예요. 그래서 김일성이 아침에 가면 아침밥을 해 줄 수 있고 저녁에 가면 저녁밥을 해 줄 수 있는, 어디를 가든지 쉴 수 있는 자리를…. 당신들이 외국을 통해서 거래하지 않아도 별장 중의 별장에서 쉴 수 있게끔 내가 만들어 준다고 하는 것입니다. 낚시를 좋아하고 사냥을 좋아하는 김일성을 내가 코치해 주고 현장에서 만나 이야기해서 사정이 통하게 되면 모든 것이 통하는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모르는 사람끼리 친구도 하고 결혼도 하지 않아요? 그런 것이 다 가능하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북한 어머님 대회와 여성교류 협력 국제화로 삼팔선의 왕래 개통입니다. 이런 여성들이 왔다갔다하다 보면 남한에서 여성연합 대회를 하게 될 때는 비행기를 타고 오지 말고 삼팔선을 통해서 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호텔도 우리한테 맡겨 가지고…. 새로운 호텔을 지어 가지고 앞으로 교류하기 위한…. 일본 세일관광의 사절단 12명이 갔다구요. 제일 좋은 호텔 몇 개를 수리해 가지고 관광산업을 확대하기 위해서 지금 들어가 있습니다. 사절단이 북한에 들어가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김정일이 자기가 쓰던 사무실을 귀한 손님이 오면 별장으로 쓰라고 우리 관광회사에 맡겼습니다. 흥미 있어요? 거기에 하룻밤 가서 자고 싶어요? 「예.」 그러니까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자들, 영국 수상 같은 사람이 와서 김일성과 제일 가까운 사람을 만나서 남한에 같이 가자고 하면 싫다고 그러겠어요?

'문총재의 사모님을 만나러 갑시다.' 하면, 싫다고 하겠어요, 그러자고 하겠어요? 말해 보라구요. 「만나러 가자고 합니다.」 이런 것을 내가 북한의 책임자에게 말하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그럴 수 있다면 얼마든지 환영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교류를 하자는 것입니다. 여자들을 통해서 삼팔선을 열자는 말입니다. 여자들이 삼팔선을 지나가다가 오줌을 싸더라도 흉 안 봐요. 앉아서 오줌 싸는 것을 누가 흉보겠어요? 앉아서 풀을 뜯는다고 생각하지 오줌 눈다고 생각하겠어요? (웃음) 그렇지 않아요? 앉아 가지고 '아이구, 가기 힘들어!' 하고 풀을 뜯는다고 하면서 사무를 다 처리하는 것입니다.

남자들이야 일을 보면 다 알지만, 여자들이 그러면 누가 알아요? 앉아 가지고 풀을 뜯는다고 하지…. (웃음) 왜 웃어, 이놈의 자식들? 망신살이 뻗쳤구만! 말하고 한참 지난 다음에야 생각하는 것을 무엇에 써먹겠어? (웃음) 그런 남자들을 데리고 살자니 여자들이 얼마나 답답했겠나? 그러니까 여자들이 잠만 자지! 삼팔선 뭐라구요? 「왕래 개통입니다.」 북한에 갔던 여자들이 남한에 오게 된다면 비행기를 타고 오는 것이 아니라 차를 타고 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삼팔선을 여는 것입니다. 그래, 이 일이 할 만한 일이에요, 하지 못할 일이에요? 「할 만한 일입니다.」

자, 총결론은 초당적인 협력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증진하여 통일 성업을 완수할 것을 결의하며, 섭리의 노정에 보조할 것을 선언하나이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나이다! 「아멘!」(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