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찬데, 아마 여러 식구들은 여기 앉아 있기가 상당히 거북하리라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이제부터 허락된 이 시간은 선생님의 시간이니만큼 여러분은 그렇게 아시고, 힘들더라도 참아야 할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그동안 여러 교구를 순회하면서 얘기했기 때문에 내가 목이 잠겼어요. 그래서 듣기가 상당히 거북하고 힘들지도 모르니 그렇게 아시고 양해해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남에게 도움을 주려는 사람이 진짜 통일교인

여기는 전라북도 전주, 교구본부지요? 그렇지요?「예」여기는 전라북도의 대표 되는 곳인데 교구본부가 완성 못 되었으니, 그것은 전라북도가 미완성이라는 것을 말하지 않을까요? 교구본부는 완성하지 못했지만 여기에 참석한 사람들은 어때요? 다 완전 완성됐어요?「안 들립니다」

안 들려서 야단났구만. 목이 쉬어서 야단났어요. 딴 무엇이 없나요? 들려요?「예」이걸 붙들고 해야 된다는 말인데 붙들면 내가 자유롭지 못하니 야단났어요.

자 이제 무슨 말씀을 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전라북도 중심도시가 이 전주인데, 전북의 통일교회본부가 이곳인데 이 교회가 미완성했기 때문에 이 교회가 미완성했다는 것은 전라북도의 미완성을 말하지 않느냐,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때요?「아닙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다 완성했어요? 여기에 온 분들은 '나 부끄럽지 않고 천하에 나 같은 사람 없다, 나를 본받아라' 할 수 있게끔 다 됐어요? 여러분들도 미완성이지요?

그것 가져오라구. 들려요? 「예」 할 수 없이 오늘은 뭐 이렇게…. 이것 어째 자유롭지 않다구. 「고장났습니다」 고장이 났어? 오늘따라 왜 고장난 걸 가져왔어? 이 마이크가 높으면 말을 못 하는데…. 이제 들려요? 「예」 저밖에 계신 양반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웃음) 말씀을 드리려면 얼굴을 바라보고 눈을 맞춰서 말씀을 드려야 말하는 사람도 좋고 듣는 사람도 좋고 서로 좋은데, 그렇지 못한 환경이 돼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일단 여기에 섰으니까 할수없이 조용히 내 얘기를 들어 보라구요.

자, 전라북도에서 제일 유명한 게 뭐예요? 자기 고장도 자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건 그 고장 사람이 아니지요.「호남 곡창이 있습니다」호남 곡창! 아저씨는 호남 곡창 복판에 살고 계시지요? 또 그다음에는?「일신 석재입니다」(웃음) 일신석재? 그다음에는 뭐예요?「통일교회요」

전라도 사람들은 전라도를 제일 좋아하지요?「예」전라도 사람들은 전라도를 제일 좋아하고, 평안도 사람들은 평안도를 제일 좋아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전라도를 좋아하는 동시에 전라도 사람을 좋아하지요? 그렇지요?「예」우리 같은 평안도 사람은 싫어한다 그 말이지요?「아니예요」왜 아니예요?「조금 덜 좋아합니다」그래, 조금 덜 좋아한다구요? (웃음)

그러면 내가 여기 와 가지고 말씀할 기운이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좋아한다고 해도 말씀을 할지 말지 한데 조금 덜 좋아한다는데 말씀할 기분이 나겠어요? 손님 대접을 그렇게 하기요? (웃음)

조금 덜 좋아한다고 하면 내가 말씀하는 데 기분좋겠어요? 말이 잘못 되어서, 입이 잘못되어서 대답을 그렇게 했겠지, 진정 마음속으로는 그렇지 않으리라고 난 믿을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어떻게 이 전라도에 와서 얘기하겠어요? 조금 덜 좋아한다니까 말씀을 하다가 조금 틀린 말을 하면 기분 나빠서 쫓아 버리겠네요? (웃음)

자 여러분, 전라북도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 여러분 틀림없이 통일교회 교인이지요?「예」통일교회 교인 노릇하기 좋아요, 어려워요?「좋습니다」그것은 새빨간 거짓말이예요. (웃음) 통일교회 교인 노릇 하기가 참어려워요.

통일교회 교인 가운데는 진짜 교인이 있고, 그다음에는 중짜 교인이 있어요. 얼룩덜룩한 중짜, 중치가 있어요. 진짜 통일교회 교인이 있고 그다음에는 중치가 있고 그다음에는 가짜가 있다 이거예요. 그래, 여기에 오신 여러분들은 셋 중에 어느 축에 들어요?「진짜요」진짜예요?「예」중짜는 없어요? 중짜도 있겠지요. 가짜도 있다구요. 여러분이 암만 큰소리로 진짜라고 하더라도 나는 믿기를 이 세 종류의 사람이 모였다고 생각해요.

진짜는 어떤 사람이냐 하면, 통일교회 앞에 신세를 지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도움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돕는 사람, 또 하늘을 돕는 사람. 모든 통일교회 교인들을 돕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중짜는 교회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도움도 받고, 도울 수 있으면 도울 수도 있는 그런 사람이예요. 그다음에 맨 가짜는 누구냐? 통일교회에 나와서 도움받고 신세질 수 있으면 나오고, 좋은 것이 있을 것 같으면 나오고, 그렇지 않을 것 같으면 물러 가고, 통일교회는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고, 통일교회는 나 때문에 있을 수 있으면 좋고, 내게 손해날 것 같으면 통일교회와 상관없다는 이런 사람들은 가짜 교인이라고 볼 수 있어요.

3대가 본을 받겠다고 할 수 있는 통일교인이 돼라

자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이 되겠어요?「진짜…」진짜요?「예」진짜 좋아해요? 말이 났으니 이제부터 얘기해 보자구요. 진짜라는 것은 어떤 것이냐? 통일교회에 진짜가 어떤 것이냐? 이런 것이 문제 돼요. 그러면 통일교회를 누가 세웠느냐?「하나님이 세웠습니다」그래, 하나님이 세웠지요. 하나님은 보이지 않으니까 세우는 데는 할수없이 보이는 사람을 통해서 세우는데, 누구를 통해서 세웠을까요?「참부모님요」여기에 서 있는 잘 못생긴 이 문 아무개를 통해서 세웠어요. (웃음)

그러면 진짜 통일교인이 나오려면 통일교회 지도자, 통일교회를 세운 사람이 진짜가 아니면 안 될 터인데 내가 진짜예요?「예」원인이 없이 결과가 나올 수 없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잔소리 잘하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진짜 통일교회 교인이냐? 이게 문제예요. 진짜인지 가짜인지 그거 궁금하지요? 세상 사람 같으면 뭐 선전해 가지고 가짜라도 진짜라고 할는지 모르지만 종교지도자는 진짜인데도 진짜라고 선전 못 하는 거예요. 그게 종교지도자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알아요? 진짜인지 가짜인지 어떻게 아느냐 말이예요.「하시는 일로 봐서…」하시는 일은 뭐 이렇게 만들려면 이것 뭐…. 진짜 통일교회 교인들이 만든 것이 이래요? (웃음) 그런 게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아무리 자기가 옳은 사람이라고 했댔자 그 자랑은 당장 드러나는 거예요. 좋은지 나쁜지 일반 사람들이 측정해 가지고 싹 안 됐다 할 수 있는 사람들은 그거 망한다구요. 자그마치 종교지도자가 되려면 일년 가지고 모릅니다. 1년 2년 가지고 몰라요. 못해도 10년, 한 30년 세월을 두고 봐야 그 종교가 옳은지 그른지 알 수 있다는 거예요. 요전에 뭐 유사종교를 중심삼고 상당히 문제가 됐지만….

더우기나 종교라는 것은 보이는 물건처럼 바라보면서 크다 작다 비교할 수 없거든요. 그러니까 종교지도자라는 사람은 얼른 보고는 평할 수 없어요. 얼굴이 못생겼다고 가짜라고 할 수 없고, 잘생겼다고 저 사람이 진짜라고도 할 수 없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내 얼굴도 못생겼지요?「잘생겼어요」잘생길 게 뭐예요? 이렇게 못생긴 사람을 여러분은 '선생님, 선생님' 하고 따라다니는데 그게 잘못되었는지 모른다 이거예요. 그런 것 알아요? 내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인지 알아요?

세상에는 전부 다 대포를 갈기고 말이지요, 전부 다 1년, 2년, 3년 거짓말을 해 가지고 대중을 속여 후다닥 해먹는 사람이 있거든요. 안 그래요? 그럴 수 있다구요. 내가 그런 사람인지 어떻게 알아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무엇으로 보장해요? 보장할 자신이 있어요? 무엇으로 보장해요? 대답할 자신이 없거든. 그러니까 여러분이 보장 못 하는 그런 입장에 서 가지고 '진짜요, 가짜요' 판단할 수 없다 이거예요. 있어요, 없어요? 대답을 해야지요. 있느냐 없느냐 말이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그건 난 모르겠소' 하더라도, 통일교회를 지도하고 통일교회를 창시한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진짜 사람이요, 가짜 사람이요 하는 물음에도 대답 못 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이러니 뭐 얘기를 다 하나마나지요. 그렇잖아요? 그것도 모르는데 내가 얘기했댔자…. 무슨 소용이 있느냐 이거예요.「진짜인데 무슨 가짜…」진짜인지 누가 아느냐 이거예요. (웃음)「이모 저모를 봐서 알지요」팥이 진짜 팥인지 콩이 진짜 콩인지 알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심어 봐야 알아요. 그렇지요?「예」심어 봐서, 팥을 심어 팥의 싹이 나 가지고 그놈이 자라서 꽃이 피어 틀림없이 같은 팥 열매를 맺을 때 그건 진짜 팥이요, 콩이면 진짜 콩이다 이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문 아무개의 사상을 심어 가지고 여러분들이 그 진짜 사람이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알겠어요?「예」콩을 심으면 싹이 나 가지고 콩이 열려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상을 심으면 통일교회 뜻을 여러분이 받아 가지고, 그 심어진 뜻이 열매를 맺어 가지고, 진짜 사람이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것을 보고서 사람들을 평할 수밖에 없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러분이 진짜 통일교회 교인이요?' 하고 묻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옳소, 그를소?「옳소」그래 진짜 통일교회 교인이예요?「예」정말이요?「예」 이놈의 자식! (웃음) 내가 이렇게 실례의 말을, 여러 청중 앞에 그저 칭찬 못 받을 이런 말을 해도요?「예」여기에서 이 쌍것들 뭐 어떻다고 야단하는데도 진짜예요?「예」 틀림없이 진짜 열매가 돼 가지고 전라북도 사람들이 통일교회 사람과 같은 씨를 받겠다고, 종자를 받겠다고 해야 돼요. 할아버지 어머니 그 손자 3대가, '부디, 야야 손자야, 아들아, 통일교회 문선생과 같은 사람이 되어라. 통일교인이 되어라, 통일교회 사람과 같이 되어라' 이렇게 거들어 가지고 서로가 본을 받아야 된다고 하게 되면 그때는 '아―, 저 사람들은 그래도 참된 통일교회 교인이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이 동네에 돌아다니면, 전라북도 방방곡곡에 돌아다니게 되면 그 동네의 사람들이 나이 많은 사람이나 흑은 중년층이나 소년층이나를 막론하고 '통일교회 사람들을 본받아야 되겠다. 저 사람들이 하는 일을 다 본받아야 되겠다. 낮에도 본받아야 되고, 밤에도 본받아야 되고, 말하는 것도 본받아야 되고, 사는 것도 본받아야 되고, 저 사람들이 행동하는 전체를 본받아야 되겠다. 저 사람들이 절대 없어서는 안 된다. 우리 동네에 이장이 없고 반장이 없고 군수가 없고 전라북도의 도지사가 없더라도 저런 사람만 있으면 되겠다. 본받을 수 있는 사람은 저 사람들이다' 할 수 있게 되면 그는 전라북도에 필요한 참된 사람들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종교를 믿게 되면 그날부터 달라져야

여러분들 중에 '나는 통일교회를 믿은 지 10년 됐소. 20년 됐소' 할 수 있는 사람도 여기에 있다고 봐요. 딱 보인다구요. 또 혹자는 말하기를 '나는 5년이 됐소' 합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는데 10년쯤 됐으면 젊었던 사람도…. 스무 살 되는 사람이 서른 살이 될 것이고, 서른살 된 사람이 마흔 살이 되고, 또 주름이 많이 나타나는 이런 변화가 있는데, 10년쯤 돼 가지고도 그 동네에 들이 박혀 가지고 이건 통일교회 사람인지 뭔지…. '저기 저 녀석 뭘하는지 말이야, 옛날이나 오늘이나 그 꼴이야. 어디 요즘에 말 듣건대는 뭐 사교라고 하는 통일교회를 믿는대. 헤헤' (웃음) 이런 말 듣는 사람이 통일교회 교인이예요? 그게 참되다고 하는 통일교회 교인이겠느냐 말이예요. 그건 사교(邪敎)라구요, 사교.

종교를 믿게 된다면 믿고 난 그날부터는 달라야 돼요. 얼마만큼 달라져야 되느냐 하면 하늘땅만큼 차이가 벌어져야 돼요. 알겠어요? 횡으로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사방형으로만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수직형으로 달라져야 됩니다. 그것이 종교가 지향하는 길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이 선생님을 대접하려고 이렇게 모였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혹은 저녁을 잘 차려 주려고 모였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것보다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여러분들이 통일교회를 믿고 나서 무엇이 달라졌느냐 이거예요.

사람들이 절대성을 가지고 여러분을 본받겠다고 할 수 있는 그 무엇을 남기느냐 하는 것이 지극히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종교 지도자는 하나님의 공인을 받아야

내 자신은 참사람인지 가짜인지 모르겠지만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의 생각만은, 대한민국에 있어서 지금은 반대를 받고 있지만 역사를 두고는 틀림없이 나를 본받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하는 자신을 갖고 지금까지 핍박과 반대를 받아 왔습니다. 여기에 지금까지 반대하던 분들이 있으면 '그게 뭐 진짜냐' 할지 모르지만 진짜와 가짜는 한 30년쯤 지나 봐야 알아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요즘에 와서 보면 말이요, '뭐 가만 보니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나쁜 사람인 줄 알았더니 좋대, 좋다더라' 이웃 동네 소문도 난 걸 내가 듣고 있어요. 또 만났던 사람은 '그분은 훌륭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너 문 아무개라는 사람 만났어?' '못 만났어?' '못 만났으면 관둬. 나는 만나 봤어' 하며 만나 본 걸 어깨를 재고 자랑하는 사람까지 생겼어요.

그만큼 됐으면 뭐 좋은지 나쁜지 모르지만 이름은 나 버렸다구요. 애기를 낳다 보니 낳긴 했는데 빼빼 울기는 우는데 처녀인지 총각인지 모른다구요. 그것 다 아래를 들치고 보게 될 때에야 총각인지 처녀인지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문선생이 하여튼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모르지만 대한민국에 있어서 문제 인물은 문제 인물이예요. 그것만은 틀림없지요?「예」문제거리의 사나이 임에는 틀림없다구요.

사나이가 태어나긴 났는데 문제의 사나이라구요. 이게 역적이 될는지 충신이 될는지 두고 봐야 알지만…. 그건 뭘 보고 아느냐? 그 사람이 하는 일들을 봐 가지고 아는 거예요. 1년, 2년, 10년, 일생 내가 죽을 때까지 그 한 일이 점점 참의 것은 참으로 남을 것이고, 나쁜 것은 나쁜 것으로 남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참사람이 되겠다고 지금 노력하는 사람이지요. 참사람이 됐는지는 나는 모르겠다구요.

그 대신 인간 끼리끼리의 입론(立論)을 받아 가지고 좋다 하는 것만 가지고는 종교 지도자가 못 돼요. 거기에 가하여 하나님이 계시다면, 천지를 창조한 우주의 대왕 되시는 그 하나님께서 '야, 문 아무개 너는 참 그래도 인간세상에 있어서 내가 알기는 참사람이다' 할 수 있는 공인을 받는 것이 문제예요.

그러려면 실력이 있어야 되고 실적을 갖추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실력자 앞에는 머리를 숙이는 것이요, 실력자 앞에는 그것을 본따려고 하는 것입니다. 실적이 있게 되면 거기에는 머리를 숙이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실력과 실적을 세워야 돼요.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가 핍박을 받고 기성교회의 규탄을 받고 다니지만…. 기성교인들이 높은 빌딩의 교회당을 짓고 교회 끝에 십자가를 달고 자랑하고, 몇천 명 몇백 명 모였다고 자랑하지만 그것 다 나 안중에 없다구요, 안중에 없어요.

뭐 기성교회 목사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다 그러지만 그거 난 싫어 하지 않는다구요. 하려면 하라는 거예요. 그 반대하는 것을 소화시켜 가지고, 그 반대하는 말에 내가 같이 반대하지 않고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옛날에 그들이 반대한 이상 나한테 회개하고, 나한테 무릎을 꿇고 잘못 했다고 빌거든 그 비는 것을 나한테 빌지 말고, 빌 마음이 있거들랑 보다 더 충성을 하고 보다 더 사회에 일할 수 있게끔 되라고 할 수 있는 그런 때가 오게 될 거예요. 지금 반대를 하는 사람들이 앞으로는 도리어 충신이 될 수 있다고 본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런 의미에서 훌쩍 넘어서는 이런 생각을 하고 지금까지…. 아무리 잡동사니 뭐뭐 오만 가지 있다 하더라도 그걸 개의치 않고 지금 내 갈길 가기에 바쁜 사람이라구요. 지금 나로 말하면 사격장에 가 가지고 타겟(target)을 보고 정신을 집중해 가지고 총을 들고 사격하는 사람 같은 기분입니다. 그런데 옆에 와서 떠든다고 거기에 방심했다가는 많은 지장이 온다구요.

전주에서도 작년에 '희망의 날 대향연' 할 때 반대하고 야단법석을 벌였지만 나는 그거 왜 그러는지 몰랐다구요. 내가 나쁜 사람이 돼서 그런지 몰라요. 저 사람들은 다 훌륭한 사람이고…. 거 세상만사가 얄궂다구요. 잘났다는 목사 장로들이 무슨 집회하고 부흥회 하면 안 모이는데, 못났다고 하는 그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오는데. 왜 여기 체육관이 매일 사태가 벌어지고 못 들어간다고 야단하고, 왜 그런 일이 벌어질까요?

그걸 보면 사람의 마음들은 아마 좋고 나쁜 것을 헤아리는 것 같아 보여요. 봄이 오면 꽃이 피는 것과 마찬가지로…. 꽃 피라고 해서 꽃 피는 것이 아니라구요. 봄이 오면 꽃은 자연히 피고 지남철이 방향을 찾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작용이 벌어지는 것 같아요.

내가 언제 뭐 여기 전주에 와 가지고 설교를 해봤나 뭐. 며칠 동안 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모여드는 걸 보면 그거 이상하거든요. 하여튼 소문은 났다구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잘 두고 봐요, 지금부터. 알겠어요?「예」그래서 언제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결정이 날까요? 언제?「오늘 저녁요」오늘 저녁이면 이 시간에? 언제 결정이 날까요? 죽고 나서. (웃음) 섭섭한 말이지? 죽어야 결정이 나요. 죽고야 그 사람이 애국자이더냐, 혹은 뭐 충신이더냐. 혹은 이 세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요.

이제는 미국과 일본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지금에 와서는 아마 전세계가 나를 대개 다 알 겁니다. 미국에서는 나를 모르는 사람은 그건 사람도 아니예요. 산 속에서 멧돼지하고 땅구덩이를 파는 사람이면 모르지만 라디오 듣고 텔레비전 보는 사람이면 레버런 문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그만큼 유명해졌다구요. 그다음에 독일이라든가 불란서라든가 구라파 전세계에서 레버런 문 다 알고 있다구요. 그거 좋소, 나쁘오?「좋습니다」뭐가? (웃음) 뭐가 좋으냐 말이예요. 밥이 생겨요, 떡이 생겨요, 옷이 생겨요? 뭐가 좋아요?「하나님의 올바른 사람으로 와 계시니까요」선생님이 올바른 사람인지 네가 알 게 뭐야, 이게?

세상 사람들, 저 미국 사람들은 전부 다 배아파한다구요. 아 이거 난데 없는 한국에서…. 한국 하면 말이예요, 국가적인 쓰레기통으로 알아요, 쓰레기통. 한국 사람은 미국에서 배급 주는 똥걸레 가지고도 싸우는 패들인 줄 안다구요. 구호물자 옷짜박지를 가지고 서로 동서남북 찢어 가면서 싸움하는 그런 백성이라고, 쓰레기통으로 알고 있는데, 그 나라에서 났다는 소위 황인종. 얼굴 새까맣고….

임자네들보다 얼굴이 잘생기지 못하지 않았지? (웃음) 그거 무슨 말이예요? 왜 웃어요? 못난이 얼굴이야 아니지요. 얼굴 모양이야 그저 그렇다구요. 세계적으로 나가려면 적어도 이만큼 잘생겨야 돼요. (웃음) 못생겼다고 하면 섭섭하니까 잘생겼다고 해야지요. 알기는 아시는 모양이예요. 전라도 양반들은 아주 약빠르거든. (웃음) 내가 그런 말을 들었어요. 전라도 사람은 이웃 집 개가 왜 짖는지 안다는 거예요. 왜? 이웃집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웃음) 그래 가지고 좋은 손님이 오면 떡 하면 떡 얻어먹고 닭 잡으면 닭 국물이라도 얻어먹어야지요. 그렇게 관심이 많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모든 것을 자기 중심삼고 생각을 해 가지고 어떻게 이웃동네에 가야 할 것인가, 이걸 생각한다면 벌써…. 마 그렇게 말하는 거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누가 기침을 함) 뭐 또 기분 나쁜 기침을 하노? (웃음)

그렇기 때문에 유명해졌다구요. 그것이 통일교회 교인들은 좋을는지 모르지만 이 서양놈들은…. 한국의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나타나 가지고 미국 천지를, 뭐 태풍 불 때, 노도(怒濤)를 만난 뱃가에 앉은 사공은 편하기나 하겠지요. 그보다 더 요란한 거예요. 내가 3년 동안에 미국을…. 그저 언론계, 학계, 무슨 재계, 정치계, 국회의 상원의원 할것없이 내가 다 아는 거예요. 한다 하는 사람 전부 다 안다구요.

이래 가지고 한 3년 동안 미국에 그만큼 소용돌이 바람을 일으켜 놓으니 미국 사람들의 큰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웃음. 박수) 시간이 없어요, 시간이. (웃음) 눈을 벌컥 뒤집어 놓았어요. 이렇게 코도 크고 덩치들이 큰 녀석들이, 조그마한 동양인 한 사람이 나타나 가지고 흔들어 대니 태풍에 맞아 가지고 꽁지를 내젓고 동네방네 야단이라구요. 그걸 볼 때 나는 코를 쥐고 흥흥 하는 거예요. (행동으로 해 보이심. 웃음)

그리고 미국의 짧은 역사 가운데 내가 표창장을 1200장 받았어요. 거기에는 무슨 뭐 제독이라는 이름도 있고, 장군이라는 이름도 있고, 박사도 수두룩하고…. 시민증도 많아요. 이런 것 다 이 다음에 여러분이 한장씩 갖고 싶다면 나눠 주지요. (웃음) 이것도 미국이 생겨난 역사 이래 기록이라구요. 자 그랬으면 못난 사람이요, 잘난 사람이요?「잘난 사람…」자 이거 날 못난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미국 사람들은 날 못난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잘났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돌았다구요. (웃음) 그르오, 옳소?「옳소!」(웃음) 돌았다구요.

여기서는 선생님이 비록 혼자지만, 황인종, 뭐 생기기도 별로 잘 생기지 못했다구요. 혼자지만 미국 2억 2천만 인간들을 대해 가지고 냅다 밀면 내가 밀리는 것이 아니고 저쪽이 밀린다구요. (웃음) 알겠어요? 내가 국회에 들어가 강연도 하고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옛날에 닉슨 대통령도 내가 해방시키려고 했는데 말을 안 들어 가지고 그렇게 됐지요.

여러분들도 놀음놀이를 하더라도 같은 날 태어나고 같은 나이더라도 큰 녀석하고 씨름해야 뭐 생기는 것이 있지, 이것 뭐 따라지들을 가지고야 생기는 게 없다구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내가 이번에도 일본 자민당의 꼭대기의 사람들이 만나자고 하는 걸 안 만났어요. 앞으로 일본 수상 할 사람을 내가 골라 가지고 밀고 있어요, 알겠어요? 그들이 모르는 것이 있으면 나한테 물어 보고 그래요. 사람을 보내 가지고, 밀사를 보내 가지고 '선생님, 일본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이놈의 자식들아! 그것도 몰라?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예요. (웃음)

세상에서 하는 말이 집안에서 짓궂은 자식은 잘난 자식이고 이웃 동네에 가 가지고 대장 노릇 하는 녀석은 못난 녀석이라고 하지요. 그런 말하지요?「아닙니다」그럼 어떤 거예요? 어떤 것이 진짜예요? 그 반대가 진짜예요, 지금 말한 것이 진짜예요?「반대가 진짜입니다」반대가 진짜예요?「예」내 집안에서는 내가 제일 못난동이예요. 그저 나라가 반대해도 가만 있고, 기성교회가 30년 동안 한결같이 반대해도 가만히 있으니 못난이지요. (웃음) 그렇게 못난이가 어디 있겠노. 못나도 뭐 형편이 무인지경이지요. 그건 축에도 못 들어갈만큼 못났다구요. 그렇지만 국외에 나가는 날에는 이게 문제의 사나이라구요. '이놈들아!' 하면 '예이' 하는 거예요. 그만했으면 뭐 어때요? 쓸 만한 것 같아요?「예」(웃음)

통일교회 사람들은 인간교육부터 받아야

오늘 전주 통일교회에 와서 여러분들 앞에 뱃심을 내 가지고 얘기하더라도 그런 얘기 할 만하다고 인정은 해줘야 돼요. 응?「예」뭐 아주머니 할머니들이 뭘 알아요, '예' 하게? (웃음) 손자들 따라서 그저 이렇게 하는 연습을 잘 해서 그러겠지 진짜 알고 대답해요?「예」고맙습니다. (웃음) 그럼 저 뒤에 선 젊은 양반들, 알아?「예」욕먹는 문 아무개를 동정 삼아 내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실례되는 말 하더라도 용서해 주겠소?「예」'쌍것들' 이래도? (웃음) 욕을 해도 용서해 줘야 돼요.

오늘 전주에 와서 한 번 후대를 받아 보고 내 일생에 머리 가운데 잊을 수 없는 전주라고 하게 된다면 전주가 나쁘지 않을지 모르지요. 왜 그래요? 이 교회도 내가 번 돈을 줘서 만든 거예요. 그렇지요?「예」전주 사람 돈 모았어요? 전라도 사람들이 돈을 모아서 교회 지은 거예요?「아니예요.」

이 교회가 누구 교회예요?「아버님」아버님 교회가 뭐예요? 전라도 교회지. (웃음) 내 교회일 게 뭐예요, 전라도 교회지요. 전라도 교회 아니예요, 전라도 교회? 전라도 교회를 짓는데 전라도 사람이 돈을 내야 할텐데 왜 평안도 사람이 돈을 내요? (웃음) 그러니까 내가 전주 좋다고 생각하게 되면…. 내가 작년 1년 동안에 수백 교회를 후닥닥 지어 버렸어요. 지금까지는 고생해라 해 가지고 판자집에 거적조각으로…. 지지리 천대받았지요. 이 동네 할아버지도 '피' 하고 저 동네 할머니도 '피' 하고 아저씨도 피' 하고…. 거지 중에서도 상거지가 돼 가지고…. 그 대신 통일교회 사람은 다른 사람이 되라고 했어요.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인데 망해가는 한국 사람이 아니라 소망이 있는 다른 한국 사람이 되라고 교육해 왔어요.

문전에 나타나 가지고 '지나가는 젊은 사람 배고프니 밥 한끼 주소' 하면 침을 뱉는 그런 수치도 당했어요. 여러분, 거지 동정 안 하는 그런 집안은 재수가 없어요. 보라구요. 그 동네에 들어가게 되면, 그 동네의 참주인이 어디 있느냐 하면 동네 이장이 참주인이 아니예요. 누구냐? 거지예요, 거지. 그런 말이 어디 있느냐고 하겠지만 들어 보라구요. 동네 이장이 그 동네의 집집마다 할아버지 할머니 생일날을 다 기억하고 있어요? 기억해요, 못 해요?「못 합니다」(웃음) 그렇지만 거지는 그 동네 할아버지로부터 층층시하에 있는 손주 새끼 생일날까지 다 기억하고 있다구요. 왜? (웃음) 주인이니까요. (박수) 그럴 때 박수하면 실례라구요. 잔칫날이라는 잔칫날은 모조리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뭐 절름발이가 시집을 가더라도 먼저 안다구요. 지금 뭐 쌀을 사 오는지 녹두가루를 사다가 지짐을 만드는지 소갈비를 사들이는지 훤히 알고 있다구요. 모르는 게 하나도 없다구요. 또 그다음에는 이웃 동네 사돈의 팔촌이 왔다 가는 것도 다 알고 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래요」거 왜 그래요? 왜? 얻어먹는 데는 전문가이기 때문에, (웃음) 그거 아는 날에는 부잣집이 부럽지 않다구요. 부잣집 할아버지가 천신만고 고생해 가지고 암만 재산을 모아 놓았다 하더라도 그댁 할아버지와 비교할 바가 없다는 거예요. 매일같이 환갑상 해먹겠어요? (웃음) 매일같이 생일상 해먹어요? 이 거지는 그 부락의 것을 전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싹…. '오늘 아침에 이 동네에는 거지가 안 보이누만' 하겠지만, 딴 데 간 줄 알아요? 잔칫집에 갔다구요. 환갑집에 갔다구요. 동네 사람들은 모르고 다니지만 혼자 다니면서…. 혼자 다니면서 뭐라고 할까요?「포식해요」혼자 좋아하고 다닌다구요. 고기 얻어먹고 밥 실컷 먹고, 오늘은 내 생일이다…. (웃음) 그러고 그 동네…. '아, 이 집은 선한 집이요, 이 집은 복받을 집, 이 집은 망할 집' 전부 다 알아요. 그거 알아요,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거지 입이 무서운 거예요. 거지가 저 집 망한다 하면 망하는 집이 된다구요. 왜? 인심이 고약한 집이기 때문에…. 빗장이 걸린 대문은 아니더라도, 싸리문을 한 집이더라도 저 집은 흥한다 하게 되면 흥해요. 왜? 사람의 인심을 다 아는 왕초가 누구라구요?「거지」거지.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교육을 하려면 인간교육을 해야 돼요. 보통 사람이 관심을 안 갖는 것을 교육해야겠기 때문에 '팔도강산의 통일교회 신도는 거지가 되라' 해 가지고 내가 다 쫓아 보냈어요.

그래서 쫓겨 다니면서 노동판에도 가 보고, 교회에도 가 보고, 부잣집에도 가 보고, 식당에도 가 보고 안 가 본 데가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다니면서 인간계층 사회의 모든 것을 배우게끔 훈련시켰어요. 옛날부터 지금까지 전라북도 어디에 파송돼서 일했던 사람 다 모여라 하면 완전히 그 지방을 앉아서 다…. 이래서 전주면 전주의 고급 관리, 농촌에 잘사는 사람 뭐 전부 다 내가 조사했어요. 기분 나쁘지요? 그렇게 못난 놀음을 하고 돌아다니고 욕먹고 다니던 그 녀석이, 거지 중에 상거지요, 길가에서 객사할 녀석으로 알았더니 저 녀석이 저렇게 될 줄이야! 꽁무니에 패를 차고 다니는 놈이야! 무슨 패? 마패! (웃음)

그럴 수 있는 일이 한국의 역사상에 얼마나…. 비참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손님 대접 잘못하다가는…. '거지인 줄 알았더니, 심부름꾼인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우리 동네 이장이 문제가 아니고 우리 군의 군수까지 그 녀석한테 머리를 숙이누만' 하게 되면 그 동네는 수고 안해도 한꺼번에 가 가지고 완전히 점령할 수 있어요. 점령보다도 완전히 굴복시킬 수 있어요.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할 말이 많다구요. 내가 할 말이 많다구요, 사실. 얘기 보자기 털어 놓으면 그때사, 보따리를 풀어 놓으면 그때사 '아이구! 아무것도 몰랐는데 저 사람이 다르긴 좀 다른 사람이다' 하는 거라구요. 조금 다르긴 다르지요? 조금 다르다구요.

통일교인은 어디에 가든지 빚을 지우는 사람이 되라

나 역시 그렇다구요. 못난 사람중의 한 사람이지만 내가 못 하는 게 없어요. 나 역시 밥도 얻어먹어 보고 전부…. 인심을 알려니, 전라도 저 장성으로부터 한때 학생시대 20대에 전부 다녔어요. 전라도는 어떻고 경상도는 어떻더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못 하는 게 없어요. 싸움을 해도 누구한테 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악당이 아니라구요. 동네방네 오가다가 힘깨나 있어 가지고 유순하고 선한 사람을 멸시 천대하는 사람은 내가 벗어부치고 도매 싸움을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못 견디는 사람이라구요. 이만큼 되면 내가 힘도 쓴다구요. 힘깨나 쓴다구요. 옛날에는 고등학교의 씨름 대표였어요. 내가 배지기를 했다 하면 누구보다도 잘 합니다. 운동은 무슨 운동이라도 하는 사람이예요. 하면 일등, 이등, 삼등 다 하는 거예요. 내가 일등 하겠다 하면 일등 하고, 이등 하겠다 하면 이등 하고 삼등 하겠다고 하면 삼등 해요. 자 이거 자랑이 아닙니다.

또 그다음에 머리가 나쁘지 않아요. 남이 10년 공부하면 나는 3년 동안에 거뜬히 해치우는 거예요. 그만하면 머리 쓸 만하지요? (웃음) 그리고 또 눈을 보게 되면 매서운 눈을 가졌어요. 이렇게 눈이 생긴 사람은 사리의 판단이 능해요. 내가 관상학자는 아니지만 내가 그렇게 안다구요. 또 콧대가 이렇게 생기면 누구 말을 안 들어요. (웃음) 그런 얘기는 뭐 우스운 얘기인데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말이 났으니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까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집안에서 욕을 먹고 가만 있으니 오죽 못났어요? 그렇지만 미국 같은 나라, 영국 같은 나라, 독일 같은 나라, 세계에 저라고 하는 나라에 가서는 들이 차는 겁니다. (웃음) 한국 사람이 얼마나 못났어요? 못났지만 궁둥이를 차면 궁둥이가 쩍 뻐개지고 배때기를 차면 배때기가, 모가지를 치면 모가지가 달아나고….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지금 사고가 생겼다는 거예요.

그래서 요전에 미국 대사관은 '아이쿠, 레버런 문 때문에 미국이 문제다' 이러는데 문제가 무슨 레버런 문 때문이예요. 모르지요. 나쁜 사람이 많아서 문제인 곳이니 내가 그들을 좋은 사람 만들려니 문제지요. 그렇기 때문에 싸움에서는 이미 내가 후퇴할 사람이 아닙니다. 미국 국민이 후퇴할 싸움을 하고 있으니…. 그만하면 됐어요, 안 됐어요?「됐습니다」그거 잘난 사람이오, 못난 사람이오?「잘났습니다」자, 이거 어떤 아저씨는 기분 나쁘게 이러고…. (웃음) 이제 한 7년만 두고 보라구요, 내가 뭘하나. 7년만 죽지 말고, 부디 죽지 말고, 할아버지들…. 그때는 '아 이거 전주에 왔을 때 다정스럽게 인사라도 하고 서로 명함이라도 교환하고 우리 사위 흑은 우리 손자들을 좀 소개해 줄 걸' 그럴 수 있을지도 모르지요.

그러니까 여러분 자신들을 봐 가지고, 통일교회 자체를 봐 가지고…. 여기 교구장 이 녀석이 어떤 녀석인지 나 모르겠다구. 이 녀석을 봐 가지고 교구 식구들이 어떤지 알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또, 이 녀석은 교회 예배에 참석하는 녀석들을 봐 가지고 진짜인지 가짜인지 안다구요. 그거 맞았어요? 그러니까 설교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여기 오신 어르신네들은 통일교회에 궁금증이 있어서 왔어요, 그래도 동네에서 오락가락 하는 젊은 놈들이 움직이는 것을 볼 때 조금 수상해서 왔어요? 여러 가지 계기가 있겠지만 결국은 결과가 모든 것을 해결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지금 여러분이 선생님을 좋다 좋다 하는데 암만 그러면 뭘해요? 암만좋다 하면 뭘해요? 기분 나쁘다구요. 콩을 한 알 심는 것은 열 알을 거둬 가지고 천 알을 만들기 위한 것인데…. 그게 뭐냐 하면 번식하자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신세를 끼치자는 거예요. 신세를 지는 통일교인들은 나는 싫어요. 전주 도성에서 사는 통일교회 교인들, 전주 도성 앞에 신세를 지는 사람은, 빚지는 사람은 나는 원치 않아요. 어디 가든지 통일교회 교인들은 빚을 지우는 사람이 돼라!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요?「예」

여기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일생 동안 뭘해 왔느냐? 내가 사나이로 태어난 이상 대한민국 백성으로 태어나 가지고 대한민국에 빚지지 않고, 내가 통일교회를 창설했지만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빚지지 않았어요. 내가 빚지우지요. 미국이면 미국 가더라도 그 거대한 나라에 내가 돈을 벌려고 간 게 아니라구요. 빚지우러 갔다구요. 내가 수백만 달러를 가지고 간 사람이예요. 한국 돈이 아니예요. 수백만 달러, 한국에서 몰래 암달러 가지고 간 게 아니라구요. 내가 미국 정부 앞에 손톱만큼도 빚지지 않았어요. 미국이 내 신세를 졌다구요. 미국의 젊은이들이 내 빚을 지고 있지 내가 빚을 지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언론계가 아무리 야단하고 반대하더라도 '이놈의 자식들아! 너희들은 빚을 진 사람들이야. 빚을 진 나라의 백성이요, 빚을 진 젊은이의 친척들이야.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지금은 굴복하지 않지만 역사과정에 기필코 어느 한때 민족동반하여 내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을 내가 안다, 이놈의 자식들. 암만 떠들어 봐라, 이놈의 자식들…' 이러고 있어요. 그 미국 언론계가 기분 나빠했어요. 레버런 문이 유명해지니까 '나 좀 만나 주소' 이러고 있어요.

우리 이스트 가든, 궁전 같습니다. 여기 한국에는 내가 집 한 칸 없지만 미국에 가 가지고는 67만 불에 해당하는 궁전 같은 집을 샀어요. 현찰을 주고 내 집을 산거예요. 왜? 부르조아 사회, 자본주의 사회인 이 나라는 돈이 많은 나라이기 때문에 돈 없는 따라지같이 황인종, 아시아 사람이 찾아가게 되면 '아이고, 돈 얻으러 온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기분 나쁘다구요. 저 태리타운에 가게 되면 미국에서 제일 거부 록펠러 같은 사람도 거기 우리 동네에 산다구요. 전부 다 굉장한 저택들인데 그 가운데서도 우리 집이 제일가는 저택이예요.

그거 왜 그랬느냐? 황인종이라고 해서 사람을 멸시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집에는 링컨 리무진이 두 대씩이나 있고 벤쯔가 있어요. 그런 고급차 여덟 대를 갖고 있어요. 내가 그렇게 살고 있어요.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뭘 잘했어요? 종교 지도자가 그렇게 잘사는 법이 어디 있어요? 그것은 내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미국을 위해서…. 그 돈은 내가 벌었어요. 요 조그만 손이.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 가서 빚 안 졌다구요. 미국의 언론쟁이들도 레버런 문이 유명해지니까 인터뷰를 하자고 그러는 거예요. 그저 편지를 하고 그래도 내가 안 만나 주는 거예요. 문전에 찾아와 가지고…. 문전에는 수위가 20명이 있어요. 대학을 나오고 대학원을 나온 사람들인데 이론 뻔치 당당하고 잘생겼지요. 우리 아가씨들이 보게 되면 홀딱 반할 거예요. 한국 아가씨들 뭐…. 20명 수위들이 있으니 신문기자들은 말토도 못 꺼낸다구요. 점잖게…. 이러니 만날래야 만날 수 없고, 들어갈래야 들어갈 수 없는 거예요. 사진을 찍어야 되니 신문사들이 경쟁이 붙어서 할수없이 헬리콥터를 타고 와 가지고 돌아다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총이 있으면 쏴 갈기면 좋겠지만 종교 지도자가 그러지도 못하고 할수없으니 그러면 찍어 가라 이 자식아…. (웃음) 세도가 당당하지요. 내가 뭘 잘못했게, 미국 땅에 와서.

내가 생각하기를 3년 기간 내에…. 미국의 언론기관이 닉슨은 1년 반이내에 때려 잡을 수 있었지만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3년 아니라 30년을 두드려도 때려 잡지 못한다는 거예요. 3년이 지나가면 잡을 수 없다는 거예요. 닉슨은 정치 지도자요, 나는 종교 지도자예요. 종교지도자라는 것은 두드리면 두드릴수록 없어지는 거예요, 불붙는 거예요?「불붙는 것입니다」불붙는 것이기 때문에, '왕 왕' 그러면 그럴수록 더 불이 나기 때문에 그들은 졌다 그 말이예요. 거 이론이 맞지요.

그러니 요전에는 '아이구, 우리 언론계가 가지고 동양 사람 문 아무개 선전해 주었구만. 미국 청년들이 따라가는 것을 전부 다 막으려고 했더니, 따라가는 사람들이 쓰레기 같은 그런 인간 쓰레기이면 모르지만 제일 지성적이고 판단이 예민한 20대 청년 아들딸들이니 문제야. 지금 3만이 이제 10만이 될 것이고, 10만이 30만, 50만, 100만이 되는 날에는 미국은 레버런 문한테 전부 다 말려 먹히고…. 이제 국무성이 야단났다. 문아무개를 쫓아 버려라' 하고 있다는 거예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나를 쫓아내려고 하는데 기분 좋아요? (웃음) 모국이라고, 조국이라고 돌아왔는데 동정이나 좀 하지…. 전라도 인심이 무서워요. (웃음) 왜 고개들 숙이고 그래요? 저 아래층에도 들리는 모양이지, 웃는 것 보니까. 고맙소 ! (웃음)

통일교인이 진짜여야 통일교회를 진짜라고 할 수 있어

자, 말을 한번 해봤소. 이거 간단히 할까요, 길게 할까요?「길게…」나 이제 간단히 하면 좋겠어요. 지금 8개 도시를 돌아왔으니 내가 말하기인들 뭐 좋겠어요? 할수없으니 얘기하지요. 그렇잖아요? 말을 해도 내게 이익날 게 있어요? 돈이 하나 생겨요, 뭐가 생겨요? 세상에 공짜가 없는데 말이예요. 그렇지만 종교 지도자니 할수없다구요. 뭐 이래 가지고 손해보고 목이 쉬고, 목이 딴딴하게 곧아졌어요. 이제 가서 안마쟁이 불러다가 돈을 주고라도 한 몇 시간 풀어야 되겠어요. 그렇다고 전라도 사람 누구 하나 동정하는 사람도 없고 말이예요. 눈을 딱 부릅뜨고 '더 말씀해 주소, 안마는 난 모르겠소, 말만 해주소' 그러니…. (웃음) 거 보기 싫게 웃지 말라구요. 미안합니다.

그만큼 했으면 이제 세상의 물정(物情)을 알 만큼 됐어요. 통일교회가 진짜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진짜예요, 통일교회 교인이 진짜예요?「아버님이…」통일교회 진짜 필요 없어요. 통일교회 문선생 진짜 필요 없어요. 통일교회 교인이 진짜면 다 돼요. 「아버님이 진짜지요」아버님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른다고 얘기하잖았어요? (웃음) 통일교회 교인을 보고 진짜 가짜를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나를 진짜라고 한다면….

여기에 오늘 처음 온 분들이 있거든 그렇게 알고,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전주에 와서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른다고 하고 결과만 보고 안다고 했거늘, 만약에 여러분들이 지방에 가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하거든 멱살을 잡고 '이 녀석아, 문선생은 그렇지 않은데 결과 보여줘! 결과 보여 줘 이 자식아' 몇 대 꿀밤을 먹여도 괜찮아요. 할아버지도 그래요. 젊은 놈들을 붙들고, 길가에서 데데하게 그러면 멱살을 쥐고 '이 자식아, 너 선생님이 이렇게 말했는데 너 이 동네에서 뭐가 본이 되는 거냐?' 꿀밤을 먹여서 말이 많으면 내가 죄를 추궁할 거예요. 그래도 괜찮아요, 우리 젊은 양반들? 괜찮아요?「예」전라도 청년들 괜찮아요?「예」그렇다면 전라도는 발전성이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내가 할 얘기 하겠어요. 그 정도 했으면 상당히 가까와졌다구요. 그렇지요? 이제는 맛있는 반찬을 할 때마다, 맞상을 해서 밥을 먹게 될 때는 말이예요, '선생님 먼저 잡수소' 그럴 만큼 됐다구요. (웃음) 사실 그만큼 됐어요. 말이라는 게 참 묘하다는 거예요. 흘러가는 물결같이 보이지도 않고 날아가는 공기와 같이 보이지 않은데 그것이 쓱쓱 하면 물결도 치고 요동도 치고 날아가기도 하고 별 조화가 다 벌어집니다. 그래서 글 잘하는 아들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아들 낳자….

내가 말 잘 해요, 못 해요?「잘하십니다」말을 하다 보니 그렇게 했지요? 전라북도에 와서 얘기를 이렇게 한번 했어요. 사람들이 좋으니까요. 그렇잖아요? 말도 상대를 따라서 나오는 거예요. 말 들을 사람이 좋으면 좋은 말이 나오는 것인데 전라북도 전주에 와 보니 여러분이 마음이 후덕(厚德) 하고 앞으로 이 나라에서 칭찬받을 수 있는, 복을 받을 수 있는 전라북도이기 때문에 내가 아마 오늘 여기에서 하늘이 복을 줘서 말을 잘하는지 모르겠어요. 말 잘해요, 못 해요?「잘하십니다」

자, 이제 그만하고…. 내가 그 동네에서 자랑을 하지 말자! 내가 자랑은 안 했습니다. 설명을 한 거지요. (웃음) 자랑하는 사람처럼 어리석은 사람이 없어요. 내가 한국에 있어서 30년 역사 가운데 언제 공적인 단에 나서 가지고 강의한 적이 없습니다. 작년에는 거 사람 덜된 것들이 야단 하니까 할수없이 한 번 내가 나서 가지고 얘기해 봤지요. 자랑할 필요 없어요. 세상이 다 아는 거라구요.

세상에 무슨…. 전주에도 보면 옷을 잘 입고…. 여기는 무슨 거리가 제일 번화한 거리인가요?「중앙동이요」중앙동? 중앙동 네거리에 꺼떡거리고 다니고…. 거 믿을 작자들이 없다구요. 젊은 사람들이 중앙동 거리를 다니고 그런 걸 볼 때…. 어떻게 이 중앙동 거리를 좀더 참 뜻 있는 거리로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을 깊이 하고 얼굴을 숙이고 다니는 사람은 자랑하는 사람보다 도리어 더 훌륭합니다.

「마이크…」마이크를 떠나지 말라구? (웃음) 자, 이건 마이크 소리 안들리게 누가 나중에 오래? 왜 맨 나중에 와? 야 이거 또 안 들린다고 야단이구만. 무슨 종같이 여기네. (웃음) 어쩌다 그렇게 한 번 했으면 참고 기다리지,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면 되지, 그렇게 바빠요? (웃음)

종교는 하나님의 뜻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 일하는 곳

자, 도대체 통일교회가 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뭘하는 곳이냐, 이런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 때문에 통일교회가 생겨났어요. 그렇지요? 하나님이 없으면 통일교회가 안 생겨났어요. 하나님이 없으면 30년 동안 욕도 안 먹고 얼마나 잘살았을꼬! 아들딸을 거느리고 참 행복하게 살, 그런 소질이 풍부한 사나이인데 내가 누구 때문에 이러냐 하면 하나님 때문이예요. 하나님의 무엇 때문에? 하나님의 뜻 때문에,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 뭘하자는 거예요? 자신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이러한 모든 문제가 여기 개재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오늘 얘기할 내용은 '하나님의 뜻의 세계'입니다. 뜻의 세계에 대해서 말씀하려고 해요. 뜻의 세계가 되려면 하나의 가정이 뜻에 맞는 가정이 돼야 되고, 하나의 나라가 뜻에 맞는 나라가 돼야 되고, 그 하나의 나라로 말미암아 뜻에 맞는 많은 나라들이 되어 가지고 뜻의 세계가 돼야 돼요.

그러면 도대체 종교가 뭐냐? 종교가 뭘하는 곳이냐 하면, 하나님의 뜻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일하는 곳입니다. 골자는 그거예요. 1분 이내에 다 끝났어요. 골자를 내자면, 제목은 그거라구요. 뜻의 세계.

여러분 이 세계를 바라볼 때, 동서남북에 전부 다…. 한국이 있는 줄 알면 서쪽에는 중공이 있고, 북쪽에는 소련이 있고, 동쪽에는 뭐가 있어요? 일본이 있어요. 일본하고 중공하고 소련하고 말이예요, 이거…. 그런데 하나는 동쪽으로 가고, 하나는 서쪽으로 가고, 하나는 올라가고, 하나는 내려가고, 전부 다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보면 틀리더라 이거예요. 말도 틀려요. 생활도 틀리다 이거예요. 정책도 틀리다 이거예요. 나라의 주권자도 전부 다 다르다 이거예요. 이러한 세상, 이러한 환경에서 과연 평화의 세계, 행복의 세계, 이상의 세계를 실현할 수 있느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게 도대체 어떻게…. 지금 크게 전체 세계정세를 두고 볼 때 민주와 공산이 대결해서 싸우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게 어떻게 돼서 이렇게 됐느냐? 개인 개인으로 보게 된다면 평화를 원치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전부 다 평화애호주의자들이예요. 마음은 그런데 왜 싸워야 되느냐 이거예요.

이런 문제 등등을 두고 볼 때 그 근본이 어디에서…. 어디에서 이 평화를 찾을 것이냐? 일반 사람들은 미국하고 소련하고 하나되면 평화의 세계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천만에요. 천만에. 사람의 욕심은 전부 다 서로 다른 방향으로 되어 있어요. 공산주의 방향과 민주주의 방향이 다른데 그것이 하나 될리가 없고, 하나되어도 딴 누가 이용해 가지고 한곳에 자기의 보따리를 싸 놓으려고 하는 그런 결과로 미치면 또다시 분열될 수밖에 없는 역사적 실정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니 무엇이니 다 꿈이예요.

그러면 통일할 수 있는, 하나를 만들 수 있는 그런 길이 있다면 어디서부터 해야 되느냐? 이런 것을 하나님이 있다면 생각하시겠어요, 안 하시겠어요? 인류를 위해서 염려하고, 인류를 구해 주기를 바라는 그러한 주인공이 되시는 분이 계신다면 그 근본문제를 생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합니다」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평화의 기점, 평화의 그 출발점이 어디가 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오늘날 미국이 평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느냐, 소련이 평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느냐? 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오늘날 종교집단이 평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겠느냐? 종교집단도 서로가 싸워요. 장로교가 싸우고 감리교가 싸우고, 지금 기성교회는 통일교회를 대해 가지고 싸우는데 통일교회는 안 싸우지요?「예」저들은 싸우는데 우리는 캐처(catcher;포수) 놀음은 하지만 피처(pitcher;투수)놀음은 하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우리는 방어는 하지만 공격은 안 해봤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종교가 하나될 수 있느냐? 종교통일이 쉬운 것이냐? 어때요? 쉬워요, 어려워요?「어려워요」일반 사람들은 법을 세워 가지고 민주주의 원칙으로 이렇게 한다 할 때는 대다수의 결의에 따르게끔 돼 있지만 종교는 안 그래요. 달라요. 그런 문제 등등을 볼 때, 종교를 중심삼고 어떻게 하면 평화의 기준을, 평화의 기점을 삼을 수 있느냐? 오늘 현재 종교 가지고는 안 된다! 그러면 오늘날 현시대의 정치체제를 가지고 되느냐? 안 된다! 다 판결나요. 거기에 이의(異議) 없지요? 안 되게 돼 있다구요.

하나님의 뜻의 세계는 인간의 힘으로는 이룰 수 없어

그런데 오늘날 도대체 통일교회가 뭐냐 이거예요. 이거 시시하게…. 통일교회가 뭐냐 이거예요. 왜 딴뚜…. 남들처럼 그렇게 그렇게 살면 되지, 뭐 통일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그러느냐 이거예요.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수많은 성인 현철들이 죽을 고비를 겪으면서 한다 하는 놀음을 다 했지만 실패에 실패를 거듭한 그것이 종교를 하나 만들기 위한 것이요,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것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한국에서 문 아무개가 종교를 통일해? 기독교를 통일해? 그거 가능해요?「예」불가능해요, 불가능해요. 임자네들은 멋도 모르고 발라 맞춰서…. 솔직이 대답하라구요. 가능해요. 가능 안 해요?「가능합니다」가능 안 하다구요.「아니예요.」

그러면 어디서부터 가능해요? 어떻게 가능해요?「원리가…」원리인지 무엇인 줄 누가 알아요? (웃음) 그게 조작인지 원리인지 알 게 뭐예요? 그런 말 가지고는 통하지 않는다구요. 솔직이 얘기해 보자구요. 이렇게 보게 된다면 통일교회도 모르지요. 통일교회도 불가능하고, 통일교회가 불가능하니 기성교회는 더 불가능한 것이지 뭐. 종교가 통일 못 하니 그다음에는 일반 정치가들은 그저 욕심을 가지고 배때기 채우고 다 이러는데 그건 더 말할 것도 없어요. 그러니까, 불가능한 결론이라면 이런 하나의 이상세계가 어디서 나올 것이냐 하는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총체적으로 결론을 내리면 인간 끼리끼리는 안 된다 이거예요. 방망이로 때리더라고 한꺼번에 그저 뭐랄까, 오관을 떼어 낼 수 있는 그 무엇이 있기 전에는, 어느 구멍 하나만 늦춰 놓으면 그리로 도망간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인간 방법, 인간 조화의 어떤 조직체, 어떤 구상 가지고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우리 선조들이 아무리 해봐도 소용이 없었다는 거예요.

이제는 실패뿐만 아니라 손들고 나 죽는다 할 수 있는 절망에 부딪쳤어요. 여러분 식자층에 있는 사람들은 탈이데올로기시대니, 가치관의 몰락이니 해서 어디로 갈 것이냐…. 혼란에 부딪쳐 가지고 허덕일 뿐만이 아니라, 배밀이할 뿐만이 아니라, 그저 촉각에 허덕이는 정상(情狀)이 지금 세계의 정상이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렇게 될 때 여기에 주인이 누구냐 이거예요. 주인이 없다는 것입니다. 주인이 있어요? 오늘 뉴욕 같은 데 보게 되면, 20세기 후반기에 있어서 세계를 주도하는 문화의 본산지라고 하는 뉴욕 도시가 아직까지 주인이 없어요. 뉴욕의 주인이 누구냐? 쓰레기통이예요, 쓰레기통. 워싱턴의 주인이 없다구요. 백악관의 주인도 없다구요. 전부 가짜들이예요.

미국마저도 그런데, 오늘날 세계 어떤 나라의 그 누구가 이 세계의 주인으로 등장할 수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이미 다 실험을 필했고 이미 전부 다 손을 들었으니 이제는 죽을 것밖에, 인류는 망할 것밖에 없는, 그저 스위치만 한 번 누르면 원폭, 수폭으로 세계는 잿더미가 된다 하는 공포에 허덕이는 세계가 된 것을 여러분은 잘 알지요?「예」인간 수단 가지고는 불가능하다구요.

세계의 평화와 통일은 인간의 근본문제를 해결해야 돼

그런데 해결방안이 있다면 어디서 평화의 해결방안을 찾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그건 미·소간이 아니예요. 인간 근본을 따져 보게 될 때, 인간이 도대체 무엇을 좋아하느냐 묻게 될 때 인간이 평화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싸움을 좋아한다 이거예요. 인간이 싸움을 좋아해요? 여러분은 다 싸움을 좋아하지요? 한면으로는 평화도 바라지만 한면으로는 싸움을 좋아해요. 싸움 좋아하지요?「예」왜? 여러분 자체에는 마음과 몸이 언제나 평화스럽게 살고 있소, 싸우고 있소?「싸우고 있습니다」확실해요?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어요, 평화스러워요?「싸우고 있어요」이렇게 볼 때 이거 두 사람이요, 한 사람이요?「두 사람이요」뭐가 두 사람이예요, 한 사람이지요.

결국 내 한 몸뚱이를 두고 보면, 마음이 원하는 것과 몸뚱이가 원하는 것, 두 목적을 지닌, 두 사람 형태가 되어 있다 하는 것은 여러분이 설명하지 않아도 다 잘 알아요. 알겠어요?「예」그러한 사람이 심어졌으니 가정도 그렇게 돼 가지고 종족과 민족 국가가 그렇게 돼 가지고 세계로 전부 다 갈라져 동서남북으로 찢기고 해서 어차피 세계가 이래서 안 되겠으니 무슨 주의 사상으로 뭉쳐 보자 해서 뭉치다 보니 무엇으로 뭉쳤느냐 하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로 뭉쳐졌다 이거예요.

하나는 유심사관(唯心史觀)을 중심삼은 세계, 즉 마음적 열매를 맺은 마음적 사람의 열매 형태로 맺어진 하나의 세계요, 그다음에는 유물사관 (唯物史觀), 물질을 중심삼은 외적 사람의 형과 같이 결속된 공산주의 세계입니다. 이것이 지금 평화가 될 수 있느냐? 이것의 동기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내 자체, 마음과 몸이 싸우는 여기가 동기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이 심어져서 그런 것이 세계적으로 열매 맺어졌기 때문에 지금 때는 어떤 때냐? 인류역사의 추수기라고 보는 거예요. 인간 역사시대의 추수기가 되었기 때문에 북방한풍(北方寒風)이 날아들고, 가을의 찬바람이 불어옴으로 말미암아 잎사귀는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가 찬바람에 허덕이고 있는 거예요. 공산주의라는 북방의 이 주의(主義) 앞에 전부다 잎이 떨어지고 가지마저 바람이 불면 부러질 수 있는 단계에 지금 놓여 있다 이거예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기로(岐路)에 있는 이것이 이제 앞으로 재봉춘(再逢春)하는 그때에 가 가지고 살아날 수 있는 나무가 된다면 모르지만, 봄을 못 만나고 죽어 버리는 날에는 인류는 영영 멸망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때에 왔다는 거예요. 그럴 성싶어요, 안 싶어요?

자연의 이치도 마찬가지이지만 역사도 심은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가 이렇게 된 것은 결국은 사람 하나가 이러한 사람이 됨으로 말미암아, 이런 사람이 심어져 세계적으로 열매가 맺었기 때문이라는 결론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화를 어디에서 찾을 것이냐? 결과에서는 찾을 수 없다 이거예요. 아무리 결과에서 찾아 놓았다 하더 라도 원인이 시정 안 되는 한 그 결과는 얼마든지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극히 이론적이예요.

그래서 원인적인 사람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가슴 속에 싸움이 없이 '나는 평화로운 사람이요,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천주(天宙)의 만유(萬有)의 존재는 나를 본받아라' 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을 만들기 전에는 평화는 절대 찾을 길이 있다! 「없다」 있다! 「없습니다」 있다, 이것들아. (웃음) 있어, 있어! 「없습니다」 그거 지혜롭다구요. 욕을 먹으면서도 '없어 없어' 그래요. 가만히 들어 보고 자기들이 이길 자신이 있으니까 '없다 없다' 하지요. 그러니까 내가 졌어요. 그거 이길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세계문제가 문제가 아니라, 이 모든 상대적인 국가문제가 문제가 아니라 주체 되는 인간문제가 문제라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경제가 문제가 아니예요. 과학이 문제가 아니요, 뭐 수작들을 아무리 한다 해도 그것 다 쾅 찰 때 부웅 날아갈 것입니다. 문제는 뭐냐 하면 인간 자체입니다. 인간 자체가 문제이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중심삼고 대판 씨름을 해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전에는 인류의 평화의 본거지는 영원히 찾을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예」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인간문제를 문제삼은 것이 철학이요, 종교다 이거예요. 철학이라는 것은 시대에 따라서 변천하는 거예요. 어떠한 철학자가 유명한 학설을 세우면 시대에 따라 가지고 변하는데 그 변하는 사상을 가지고는 인간의 마음과 몸이 싸우는 이것이 시정될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변할 수 없는 이 근본적인 몸과 마음이 서로서로가 하나될 수 있는 하나의 논리형태를 주장할 수 있는 그 길을 찾아야 돼요.

우리 인간의 힘 가지고는 지금까지 하다하다 못 했으니 제3의 힘이 개입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어떤 힘의 작용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우주에 신이 있다면 '신이여, 당신이 우리 인간의 몸과 마음이 싸워 이지러진 이 근본 바탕을 조정할 수 있는 힘을 보충해 주소서' 하고 그 힘을 요구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하나님이 있다면 인류는 역사과정에서 그런 일을 해야 되고, 또 이런 것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런 하나님을 찾아 가지고 보조를 받는 놀음을 하는 그런 기관이 있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 기관이 뭐냐? 왈(曰), 종교라는 것입니다.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예」

인간의 근본문제는 하늘이 같이해야만 해결할 수 있어

종교는 뭘하는 곳이냐 하면 사람을 개조하는 곳입니다. 개조하는 데는 어떻게 개조하느냐? 몸과 마음이 싸우는 사람이 영원히 싸우지 않는 평화의 자리에서 천주의 대주재(大主宰)를 대표한 하나의 상대적 자격을 가지고, 영원한 하나님이 있으면 그 분이 무형이라면 실체적 하나님과 같은 인격적 자격을 가지고좀 말이 어렵다구요영원무궁토록 변하지 않는 인간의 가치적 생애를 향락할 수 있는 그런 인간이 되자, 그런 인간을 만들자는 거예요. 그것이 종교의 사명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인간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합동작전을 해서 이 일을 완수해 보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교의 사명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종교가 해야 할 일 가운데 두 가지가 있나니 그 일은 뭐냐? 싸우고 있는 이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하나 만들어야 되는데 사람을 어떻게 해야 하나 만들 수 있느냐?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한 방법은 뭐냐? 마음과 몸이 지금 비등비등하니 오늘도 싸우다가 넘어지고 또 치다 넘어지고 이러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시기 때문에 인간을 대해 가지고 '마음에 힘을 보강해라, 힘을! 몇 배 이상의 힘을 투입해 주마!' 하시는 거예요. 알겠어요?

몇 배 이상의 힘이 투입되어 그 마음이 5배쯤 되면 마음과 몸은 챔피언과 유치원생 같아요. 여러분 레슬러 김일 알지요? 레슬러 김일 같은 사람과 유치원 아이들과 같아요. 마음은 하나님의 힘을 받은 김일과 같이 되고 몸뚱이는 유치원 애기가 되니 이게 싸울 상대가 돼요? '요놈의 자식아' 하고 마음대로 끌고 다닐 수 있어요. 이런 때를 이용해 가지고 한 3년쯤 습관화시키게 되면, 영영 그대로 습관화가 되면 몸뚱이가 몸뚱이의 뜻대로 하면 좋을 줄 알았는데 마음을 따라 하는 것이 몸뚱이가 하는 것보다 얼마나 좋고, 얼마나 편하고, 얼마나 기가 막힌 것인가를 알게 될텐데 왜 모르겠어요? 간단해요.

이거 세밀히 얘기하다가는 한정 없습니다. 그럴 수 있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한 시간 얘기했구만.

그래서 종교에서는 '기도해라, 정성을 들여라' 하는 거예요. 기도해라 하는 것은 뭐냐 하면, 마음에 몇 배의 힘을 보급받아라 그 말이예요.

또 한 방법은 그것이 힘들거든 외적으로 몸뚱이를 약화시켜라 이거예요. 그래서 종교에서는 금식을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이 몸뚱이는 남한테 머리 숙이는 것을 제일 싫어해요. '온유겸손해라' 그다음에는 '희생봉사해라' 하고 반대의 작용을 시키는 거예요. 이렇게 해 놓으면 마음은 그 자리에 있는데 몸뚱이를 약화 시키니 몸뚱이가 마음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길을 찾자는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같이하니까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다시 갖다 돌려 맞추어 하나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은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이 무엇이냐? 본래 사람이 태어나기를 몸과 마음이 싸우는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인간에 있어서의 이상이니 평화니 사상이니 하는 것은 다 공론(空論)입니다. 그건 전부 허사(虛事)가 되는 거예요, 허사. 본래 그렇지 않은 사람이었더라면 그것이 가능하지만 본래 그런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허사예요. 이것은 이론적으로 안 맞는 거예요. 사람은 어디까지나 결과적 존재예요. 원인적 존재가 아닙니다. 그 무엇에 의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 결과는 원인과 하나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원인과 결과가 다를 수 없어요. 결과는 원인을 내용으로 삼고 나타나는 것이므로 원인과 결과는 통해요. 그래서 과정도 일치돼야 된다구요. 알겠지요? 그게 과학적이다 이거예요.

이러한 논리가 형성되는 것을 두고 볼 때에 오늘날 결과가 이렇게 둘이 되었다는 사실은…. 여기에 무슨 사건이 없이 그냥 그대로 그렇게 됐다면 그 원인 자체가 두 성품을 가진 존재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도 싸움을 좋아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예」하나님이 싸움을 시키는 하나님이요, 싸움을 하게끔 만드는 하나님이라는 결론이 벌어집니다.

그건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영원불변하신 분이고 절대자이시고 유일무이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분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한 길이지, 이랬다저랬다하는 두 길이 있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상적인 하나님이고 절대적인 하나님이라면 그분이 목적한 존재는 절대적인 하나의 가치적 목적을 향해서 움직이게 돼 있지, 왔다갔다하게 안 돼 있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동기는 그런데 결과가 왔다갔다하는 사람이 됐다는 것은 그 원인자와 같이 되지 않았음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완성품이 아니라 미완성품이라고 볼 수 있다 하는 결론이 나와요. 알겠어요?「예」인간 자체가 완전한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했는데 오늘날 이와 같이 싸우는 사람이 됐다는 것은…. 이걸 볼 때, 미완성 단계에 머물러 있는 인간이라고 한다면 논리적으로 들어맞지만 완성한 사람이라 한다면 하나님도 불완전한 것이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원인은 불완전할 수 없습니다. 원인은 불완전할 수 없는데 결과가 불완전하기 때문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은 중도에서 사고가 나서 고장이 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스위치를 넣으면 잡음이 들어가 이 말도 들어오고 저 말도 들어온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상충이 벌어진 거예요. 알겠지요? 여러분이 원리를 배웠기 때문에….

그러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됐느냐? 원인적 존재인 하나님 앞에 하나가 돼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천사장이라는 하나의 악신이…. 본래는 충신이 돼야 할 이 천사장이 배반자가 되어 악신이 돼 버렸어요. 악신이 돼 가지고 어떻게 했느냐 하면 주인의 딸을 겁탈했어요. 하나님께서 아들딸을 만들어 가지고, 장래에 이상적인 사람, 하나님이 원인인 동시에 그 아들딸은 결과로서 절대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사람, 이 땅 위에서 마음과 몸이 갈라질래야 갈라질 수 없는 사람을 만들려고 했는데 두 성격을 가진 주인이 등장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편의 선한 것도 생각하고 그 다음에는 악한 것도 생각하는 두 마음을 가진 주인이 생겨났는데 이것이 악마, 사탄마귀라는 거예요. 하나님편에 있어야 할텐데도 불구하고 외적인 면에서 자기를 중심삼은 이런 주도적인 이 주체, 주인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생겨났어요. 그래서 그 소성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기차 소리 크게 남) 기차 잘 간다! (웃음)

이랬다 저랬다 둘이 싸우는, 마음은 이래야 되고 몸뚱이는 이래야 할텐데 두 갈래의 자리에서 싸움에 허덕이면서 일을 저끄린 제2의 원인적 존재가 인간의 혈통을 타고 들어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인간의 혈통을 타고 들어와 가지고 해와를 타락시키고 아담을 타락시킨 그 핏줄을 인간이 이어받았기 때문에…. 이 두 패가, 마음과 몸뚱이가 싸우는 그 조상의 것을 이어받아 태어난 것이 오늘날 인간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요것만 극복하면….

그러므로 본래의 인간의 자리에 나가려면 그것을 극복하는 운동을 해야 돼요. 그 극복하는 운동이 뭐냐 하면 종교운동이예요, 종교운동. 사탄하고 싸워서 사탄을 이겨야 됩니다. 두 마음을 품고 싸우는 그러한 악마의 출발의 기원을 무시한 하나의 귀결된 결정타를 날리지 않으면 안 될 그런 길이 종교가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여러분이 두 갈래의 주인이라면 두 갈래의 원인한테서 생겨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이론이 맞다는 거예요.

타락권에서 벗어나려면 하늘과 관계를 맺어야

그러므로 종교는 뭘해야 하느냐? 반드시 하늘과 관계를 맺어야 됩니다. 원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하고 관계를 맺었을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권 내에 놓였기 때문에…. 사탄이라는 것은 나를 생각하는 거예요. 나를 생각해요. 공적이 아니라구요. 공적인 것은 뭐냐 하면 나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전체를 생각하는 것이예요. 사적인 것은 뭐냐 하면 전체를 부정하고 나를 생각하는 것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녹음 잠시 끊김) 공적인 기준은 선한 하나님편에 설 수 있는 무대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 나라의 모든 인륜도덕 법적 기준이라는 것은 반드시 공적 기준을 따라 세우게 돼 있기 때문에, 역사는 발전함에 따라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가는 길을 향해서 전진한다는 결론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결국 세계는 하나님의 경륜에 접붙여 가지고 발전해서 하나의 세계를 지향해 나간다 하는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이해하겠어요?「예」

통일의 기반은 내 자체인데 내 자체에 있어서 이것은 나 혼자로 불가능해요. 나 혼자 있게 될 때는 혈통의 뿌리가 사탄 마귀이기 때문에 영원히 그 나무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는 돌감람나무가 됐다고 했어요. 원래 참감람나무가 됐으면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어느 나라, 어느 곳에 가더라도 만민이 즐겨 놀 수 있는, 누구든지 좋아할 수 있는 인간이 됐을 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디가든지 나빠할 수 있는 인간이 된 것은 돌감람나무가 되었기 때문이예요. 그 뿌리가, 돌감람나무 뿌리가 사탄마귀로 돼 있기 때문에 그 결과인 모든 우리 인류는 돌감람나무의 가지가 되고 잎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인간은 싸우는 인간이 됐다는 거예요. 이런 근본을 모르기 때문에 헤겔 같은 양반은 인간을 아무리 연구해 봐도 싸우는 인간이므로 변증법이라는 논리를 찾았다는 거예요.

이러한 문제의 근본을 지금까지 오늘날 수많은 종교는 파헤치지 못했어요. 이것을 오늘날 통일교회라는 것이 나와 가지고 그 근본을 논리화 시킨 동시에…. 그 구상적인 논리가 문 아무개의 논리에만 일치되어서는 안 돼요. 이것은 지금까지의 역사적 실정에 맞아야 되고 오늘날 이 사회 실정에 부합되어야 됩니다. 전체가 이 논리면 논리권 내에서 역사가 풀려 나가야만 이것에 타당한 진리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이러한 내용을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비로소 찾았기 때문에 이 통일교회는 앞으로 이 인류 세계 인간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제일 문제시하지 않을 수 없는 중요한 단체가 될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아까 말한 것과 같이 뜻의 세계로 가야 될 인간이예요. 뜻의 나라로 가야 할 것이 아니라 뜻의 세계로 가야 된다구요. 오늘날 여러분들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지금 전주에 살지만 전주에서 살다가 전주에서 죽어서는 안 돼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세계를 거쳐서 하늘나라로 가야 돼요. 인생의 갈 길이 어디냐? 전주에서 나 가지고 전주에서 살다가 가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살다가 대한민국에서 죽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났지만 세계를 넘어 가지고 하늘나라로 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런 말 처음 듣지요?

하나님은 세계를 넘는 천주주의자

만일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 하나님이 민족주의자이겠어요, 지방주의자이겠어요? 전주라는 곳을 위주하는 지방주의자이겠어요, 대한민국 백성을 위주하는 민족주의자이겠어요, 세계를 위주하는 세계주의자이겠어요?「세계주의자예요.」뭐라구요? 하나님은 대한민국 주의자이지요.「세계주의자…」하나님은 세계주의를 넘어서 천지주의자(天地主義者)입니다. 그것을 오늘날 통일교회는 천지주의자라고 하지 않고 천주주의자라고 합니다. 방대한 원형이 돼야 돼요. 그게 천주주의(天宙主義)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천주주의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이 세계가 이렇게 고장난 것을 고쳐야 되는데 전주 지방만 고쳐 놓고 '아이구, 나 좋다' 하겠어요? '아이구, 전주 사람들을 고쳐 주었으니 아이구 좋아라. 이제는 쉬자' 그러겠어요? 하나님은 대한 민국을 전부 다 찾고 난 후에는 온 세계 만민을 전부 다 찾고 하늘땅을 찾고…. 영계에 가도 영계에는 수많은 불교 패 무슨 패 해 가지고 전부 다 흐트러져 있어요. 이것을 전부 다 하나 만들어 가지고, 다 찾아 가지고 당신이 주장하는 주의와 더불어 일치된 가정을 이룸으로써 완전히 하나되어서, 당신이 세운 주의 주장이 이루어진 그 터전 위에서 뭘할 것이냐? 사랑,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살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우리 인간은 어떤 사람이 되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하나돼 가지고 어느 누가 뗄래야 뗄 수 없는 이런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님에 대한 설명이 필요치 않아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되었을 것인데 사탄 마귀라는 것이 횡적으로 들어와 하나님의 원수의 자리에 서 가지고 인간의 길을 가로막는 첩첩 태산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것을 때려부수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종교의 사명입니다. 외적인 세계를 사탄이 점령하고 있는데 내적인 세계는 사탄을 점령하기 위해 약탈전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종교는 뭐냐? 외적 사탄세계를 점령하기 위한 하나의 전략기지예요. 지금 이 천하를 사탄이 지배하고 있는데 하늘이 전략기지를 만들어 가지고 이 사탄세계를 전부 다 폭파하려고 하니까 어느때나 그 집권자와 외적인 정치체제는 종교를 반대해 왔다구요. 그렇지요? 왜? 이게 살아나면 뒤집어지니까. 지금까지는 종교와 정치체제가 싸우는 입장에서 종교가 반대를 받아왔어요. 우리 통일교회도 역시 예외일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길을 걸어왔어요.

그러면 하나님은 무슨 주의냐? 세계주의뿐만이 아니라 우주주의예요, 우주주의. 알지요? 그러면 여러분, 세상에서 흔히 말하기를 저 사람은 인격자다 하는데 그 인격자라는 것이 뭐냐? 전라북도에 있어서 제일 훌륭한 사람이 누구냐? 전라북도를 위해서 보다 공을 세운 사람이 전라북도의 훌륭한 사람이지요. 그렇지만 전라북도의 충신을 저 경상북도에서 알아줘요?「안 알아줍니다」그는 전라북도에서 존경받는 그런 사람은 될는지 모르지만 대한민국에서 존경받는 사람은 못 되는 거예요. 전라북도를 넘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충성하는 사람이 있으면 전라북도에서 충성하는 것보다도 못 하다! 낫다, 못 하다?「낫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나라, 나라를 중심삼은 위인은 어느 나라나 다 있어요. 애국자는 어느 나라에나 다 있지만 성인은 어느 나라에나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런 관점에서 하나님이 볼 때, 전라북도에서 충성을 하는 사람하고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충성하는 사람하고 세계를 중심삼고 충성하는 사람하고 어느 사람이 훌륭하다고 봐요?「세계」사람들은? 사람과 하나님은 다르다!「같습니다」같다는 거예요. 요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도 세계적인 인물을 인격자로 보는 것이요, 인간도 세계적인 인물을 인격자로 보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보다 범위가 넓은 곳을 책임지고 거기에 인연을 맺고 거기에 영향을 미치고 지도할 수 있는 이런 책임자가 될 때보다 가치적인 인격자라고 하는 것은 틀림없어요. 알겠어요?「예」

그 말을 하려면 세계뿐만이 아니라 하늘땅을 위해서 충신이 될 수 있고 정성을 들이는 사람이 있으면, 세계주의자도 하늘땅을 위하는 그런 충신 앞에는 머리를 숙여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위대한 사람 혹은 성인 같은 사람은 세계를 위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대한민국적인 인물이 되고 싶어요, 세계적인 인물이 되고 싶어요?「세계적인 인물…」대한민국적 통일교회가 되면 좋겠어요, 세계적인 통일교회가 되면 좋겠어요?「세계적인…」세계적인 것 말고 천주주의적인 통일교회가 되면 좋겠어요, 세계주의적 통일교회가 되면 좋겠어요?「천주주의적인 교회요」욕심들은 많다. 왜 그래요, 왜? 천주주의권 내라면 세계는 어디나 들어가는 거라구요. 또 세계권 내는 나라는 어디나 들어가는 거라구요. 천주주의가 완성되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완성되는 거예요. 세계가 완성되면 국가는 자동적으로 완성되는 거예요. 국가가 완성되면 전라도나 경상도는 전부 자동적으로 완성돼요. 그러나 전라도 완성을 바라 가지고 완성을 해 놓았는데 대한민국이 미완성일 때는 전라도 완성도 나무아미타불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마찬가지예요. 대한민국 완성은 이루었지만 세계 완성을 못 보게 될 때는 대한민국 완성도 세계 완성기준을 못 가졌기 때문에 이것도 나무아미타불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최고의 기준을 표준하고 나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우리 아가씨들, 지지리 못생긴 아씨들이 있다 하더라도 '자, 너 이 다음에 시집갈 때, 하늘땅에서 제일 잘난 남자하고 결혼하고 싶은가, 제일 못난 사람하고 결혼하고 싶은가?´ 하면 그건 누구나를 막론하고 우주의 최고 남자하고 결혼하고 싶다고 하는 거라구요. 그런 남자의 사랑을 한번 받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그렇지요?「예」또, 아무리 못생긴 이 곰배팔이 사나이라도 세계에서 일등가는 여자를 한번 얻어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구요. 남자 중에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은 때려 죽이라구요. (웃음) 그건 사람축에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타락은 했을망정 그래도 남아 있는 인간의 본성

우리 인간 본심을 해부해 보게 될 때 세계 최고를 누구든지 다 바라는데, 영원토록 그 욕심은, 그 욕망은 없어지지 않는데 이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본래 그런 동기가 없는 데서, 허무하고 맹랑한 그런 입장에서 바라는 게 아니예요. 동기가 그럴 수 있는 충분한 내용을 가지고 있어요. 알 만해요?

왜 그러냐? 인간이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이라는 분은 가정의 아버지가 된다구요. 우리 집의 아버지라구요. 부모라구요. 그다음에는 이세계는 하나의 가정에서 시작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로 연결되어 번식해 가지고 하나의 나라가 됐을 거예요. 나라가 둘이겠어요, 하나겠어요? 나라가 한 나라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의 중심인물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예요. 가정의 부모인 동시에 나라의 임금 자리에 있는 그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나라의 부모예요, 나라의 부모. 알겠어요? 나라의 부모라구요.

그다음에 영계에 가면 어떻게 되느냐? 천지, 온 전체의 중심 되는 그 대왕님이 누구냐 하면 그도 하나님이예요. 하나님인데 어떤 하나님이냐? 영계에 가 가지고도 중심 되는 그 대왕이 누구냐 하면 또 아버지예요. 알겠어요? 가정의 아버지, 그다음에는 나라의 아버지, 그다음에는 천주의 아버지예요. 부모예요, 부모. 그것은 변천이 없어요. 영원토록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됐다면 아버지를 부정하고 뜯어고칠 수 있어요? 아버지를 혁명해 가지고 딴 아버지를 갖다 놓을 수 있어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우리 인간은 태어난 그 가정에서 하나님을 어버이로 모시고…. 그것이 커 가지고 한 나라가 세워지면 그 한 나라의 주권자는 그 나라의 왕의 자리에 있지만 내 아버지예요. 거기에 불평이 있어요? 또 영계에 가면 그 하나님이 왕인데 그도 내 아버지예요, 아버지.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 가정이요, 아버지 나라요, 아버지 천주입니다. 그러니 그 아버지의 참된 아들만 되면 그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았으면 최고 되는 하나님을 우리는 사랑의 주체로 삼고 본성의, 우리 마음의, 영육의 표준이 되었을 것인데 인간이 타락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됐을망정 지남철과 같아서 그 방향은 언제나 같은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욕망이 여러분의 마음에서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이 마음이 있기 때문에 오늘 인간을 다시 구원하는 길이 남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여자면 여자는 누구를 사랑의 주체로 하느냐 하면 하나님이예요, 하나님. 남자는 누구를 사랑의 주체로 하느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완성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남자도 갖고 여자도 갖고 있어야 돼요. 그리하여 둘이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님과 뗄래야 뗄 수 없는 통일된 자리에서 하나되면, 그 남자 여자가 하나님을 중심삼게 될 때 언제나 하나님의 대상적인 가치를 지닌 우주적인 남자, 여자가 되는 것은 자동적인 결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심의 자리가 그런 자리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우리가 타락했을망정 본심이 지남철 작용과 같은 그 작용을 하는 거예요. 오늘날 우리가 그런 욕망을 갖고 있는 것은 자연의 이치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오늘날 대한민국 대통령이 누구예요? 여러분들이 기쁘고 행복스럽고 좋은 일이 있으면 첫째로 생각하는 게 누구예요? 아, 오늘 내가 기쁜 일이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박대통령을 모셔다가 기뻐하겠다고 그래요? 제일 기쁜 일이 있으면 엄마 아빠를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엄마 아빠. 나라를 중심삼은 기쁜 일이라도 엄마 아빠예요. 이 우주를 대해서 기쁠 때도 제일 먼저 가서 알리고 같이 좋아하는 사람은 엄마 아빠예요. 이것이 우주의 근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엄마 아빠의 사랑은 천국 가서나 혹은 나라에 있어서나 가정에 있어서나 같은 사랑이예요, 같은 사랑. 알겠어요? 땅에서 태어난 그날부터 그 엄마 아빠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땅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주관을 받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니 땅에서 살되 천국생활이다 그거예요. 천국생활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땅에서 그런 생활을 하는 사람은 어디에 가도…. 그렇잖아요? 대한 민국에서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받던 사람이 저 불란서에 가 있을 때도 사랑받지요? 국경과 거리를 초월한 자리에서, 어디서나 동일하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이런 놀라운 인간의 행복의 기준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3대의 부모의 단계를 거쳐야 돼요. 소생, 장성, 완성을 거쳐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여러분과 지금 살고 있는 부모가 하나님을 대신해서 하나의 나라의 부모 자리에 서 있어요? 저 천상세계에 가서 살 수 있는 그 부모의 사랑의 인연의 관계가 있어요? 없다구요. 나라의 주권자도 그것이 안 돼 있다구요. 사실이 그렇다면 얼마나 좋겠나 말이예요.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것이냐? 이것을 넘어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하나님이 없다 하는 말은 절대 성립 안 됩니다. 그래, 여러분은 하나님이 있는 걸 알아요? 벌써 하나님이 있는 것을 설명하지 않아도…. 내가 여기에 따뜻한 햇볕이 있으면 자연히 따라가지요? 가만히 있으면 등이 따뜻하거든요. 그러면 요렇게…. (행동으로 해 보이시면서) 하여간 태양은 어디 있는지 모르지만 자연히 이렇게…. (웃음)

그 추운 자리에 더운 햇볕이 있으면 그곳으로 전부 다 몰려들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그런 것이 있습니다. 안 믿어 본 사람은 모른다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통일교회 문선생을 더 좋아합니다. 그거 그렇소, 안 그렇소?「그래요」왜 그러냐? 하나님을 소개해 주기 때문이예요. 자기 신랑을 소개하려고 중매 노친네가 왔을 때 시집을 가고 싶은 각시는 중매 노친네가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가까와요, 멀어요? 어디 대답해 보소. 시집가고 싶은 각시한테 중매 노친네가 신랑감을 소개해 주러 왔을 때는 틀림없이 엄마 아빠보다도 중매 노친네가 더 좋아요, 나빠요?「좋아요」어디 할머니들 생각해 보세요. 옛날 시집갈 때 어땠어요?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좋지요?「예」여기 할아버지들은 어때요?「좋아요」마찬가지라구요.

문 아무개는 뭘하러 왔느냐 하면 중매하러 왔어요. 내가 중매를 하러 왔기 때문에 거 말 들으면 자꾸 좋다구요, 자꾸 좋아. 한마디고 두마디고 전부 다 좋아 가지고 마음이 부풀어 오르고 '야 나 장가가고 싶다'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웃음) '장가 한번 가고 싶다' 이렇게 된다구요. 그렇게 되는 것이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그게 본성의 작용이예요, 본성의 작용.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오게 되면 통일교회 문선생이 자기 어머니보다 더 좋다는 거예요. 거 시기 안 나요? 시기가 나요, 괜찮아요? 그렇다구요. 왜 이상한 눈으로 봐요? 그렇게 된다구요. 그렇게 안 되면 가짜예요, 가짜. 여러분들도 그래요, 안 그래요?「그래요」여자들은 백발백중이지요. '선생님의 뒷다리라도 붙들고 나 살겠소' 이랬기 때문에 내가 욕먹었다구요.

그래, 여자분들 선생님 좋아해요?「예」이러니까 욕먹지요. (웃음) 이걸 발길로 차 버리면. 앞문으로 차 버리면 뒷문으로 기어들어온다구요. (웃음) 또 뒷문으로 차 버리고 문을 잠궈 버리면 담을 넘어온다구요. 이래 가지고 여자들이 나 욕을 많이 먹였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지금이야 내가 미국에 가 있으니 욕을 먹일래야 먹일 수 없지요. '문선생님 보고 싶다. 아이구, 우리 선생님 보내 주소' 하고 기도나 했지요. 기도하고 눈물짓고 그러면 다 볼 수 있지요?「예」눈물 흘리고 그렇게 되면 '야야 왜 우느냐?´ 하고 전부 다 가르쳐 준다구요. 그 맛에 통일교회를 믿지 뭐.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뭐 장성한 처녀 총각은 중매장이의 말을 잘 듣는 것이 어머니의 말을 잘 듣는 것보다 나아요. 왜? 시집 장가를 갈 때는 그게 낫다구요. 알겠어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그런 작용이 통일교회에 벌어지는 거예요. 그거 신이 얼마나 나더냐! 이건 혼자서 궁금증이 나서 못 견뎌요. 여러분도 그럴 거예요. 총각녀석들이 와서 들여다보고 또 가고 그러지요? 그거 이상스럽다는 거예요. 그게 나도 모르게 그렇다는 거예요. 왜? 봄날이 되면 햇빛을 향해서 그 풀잎이 그곳으로 뻗어나지요? 미물인 식물까지 그런 작용을 하거든 하물며 만물의 영장 되는 인간이 그런 작용을 안 할 수 있을소냐.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가 반대를 받고 그런 거예요. 내가 아주 뭐 사연이 많지요.

통일교회는 인간혁명을 하기 위해 나왔다

통일교회가 이제 하려는 것은 뭐냐 하면 인간혁명이예요, 인간의 혁명. 역사상에 하나님이 지금까지 수십만 년 동안 이 놀음을 하지 못했는데, 이 놀음을 하지 못해서 이렇게 된 것인데 여기서 비로소 통일교회를 통해 가지고 가능한 시기에 왔다 이거예요. 인간혁명을 해야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서는 지금 젊은 청년 남녀들이 전부 다 레버런 문을 따라가기 때문에 야단이예요. 서양에는 문 아무개 이상 훌륭한 지도자가 많아요. 노벨 수상자가 많고, 세계적인 학자들이 많은데 그 말은 안 듣고 왜 문 아무개 말만 들으려고 이러느냐 이거예요. 납치해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하고 있어요. 납치를 암만 왜 가도 놔 놓으면 또 그러고 또 잡아가면 또 그런다는 거예요. 그런 놀음이 벌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자 여러분, 벌이 꿀맛을 본 후에는 말이예요, 소비 구멍에 모가지를 박고 꿀맛을 보게 되면…. 네 발을 뻗치고 고개를 들이 밀고 빨고 있을 때 주인이 핀셋으로 꽁무니를 잡아당기면 꽁무니가 물컹 떨어져도 그거 빼요, 안 빼요?「안 뺍니다」하나님의 사랑의 맛하고 꿀맛하고 비할 수 있어요? (웃음) 대답해 봐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그런 맛을 알았기 때문에 욕을 하겠으면 하라고 '흥' 콧방귀를 뀌면서 지금까지 이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뭐 누가 아무리 도적질하래도 절대로 할 수 없어요. 아무리 혼자 있더라도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주관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타락한 인간권 이상의 자리에 들어설 수 있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하나님이 주관하는 세계에 들어갑니다.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이냐 할 때 이렇게 돼요. 알겠어요? 앞으로 미국이 어떻게 될 것이냐 할 때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세상의 반대를 받고 모략중상을 받으면서도 몇천 번 망할 수 있는 고빗길에서도 망하지 않은 것은 그런 것을 보기 때문이예요. 내가 옳다고 결정하는 날에는 천하가 뭐라 해도 후퇴하지 않아요. 그런 일이 가능해요. 보통 인간이 하는 일이 아니라 보통 인간이 할 수 없는 위대한 기적적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거예요. 오늘 인간세상에서 그 누가 상상하지 못한 일도 해낼 수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또 하나님이 그러한 사람을 협조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협조받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내가 가르쳐 줄께요. 내리라구요. 하나님의 협조받는 날에는 우리 나라의 대통령에게 협조 받는 것보다 못하겠어요, 낫겠어요?「낫습니다」미국 대통령의 협조보다 낫겠어요, 못하겠어요?「낫습니다」협조받는 데는 아버지 입장에서의 협조를 받고 싶어요, 삼촌 입장에 있는 분으로부터 협조를 받고 싶어요, 이웃 동네 할아버지 입장에서의 협조를 받고 싶어요?「아버지 입장…. 」알기는 아는구만요. (웃음) 아버지 입장에 있는 분으로부터 협조를 받을 수 있으면, 세상 말로 땡잡았다고 하지요, 땡 땡. (웃음) 그 땡을 몇천개 갖다가 붙여도 끝이 안 날이만큼 땡을 잡았다는 거예요.

가르쳐 줘요?「예」하나님의 협조를 어떻게 받을 수 있느냐? 천사도 타락권 내에 있는 거예요. 과거의 선조로부터 지나온 모든 충신 열녀도 전부 다 타락권 내에 있는 거예요. 천사와 충신들이 합해 가지고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했어요. 하나님의 영원한 협조를 못 받았으니 그 협조를 받으려면 천사보다 나아야 돼요, 천사보다, 알겠어요? 천사보다도 나아야 되고 역사상에 온 예수. 공자, 석가 같은 양반보다 나아야 돼요. 그들도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 사람들보다 낫는 데는…. '아이구 그거 어려워서 어떻게 하겠나? 하겠지만 문제는 간단하다는 거예요. 어떻게 해야 낫겠느냐? 하나님의 사랑받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면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사위기대를 완성해야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느냐? 요렇게 요렇게 하면 돼요. 요렇게 요렇게 하는 것이 뭐냐? 개인완성, 가정완성, 그다음에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선번식(善繁殖) 사위기대완성(四位基臺完成) 하면 돼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천리이치(天理理致)에 부합될 수 있는, 하나님을 참된 부모로 지상에서 모시고 하나님의 사랑 받는 아들딸이 돼서 참된 부부를 이루어 가지고, 그 부부로 말미암아 태어나는 그 아들 3대까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연결될 수 있는 가정만 만들어 놓으면 하나님은 영원히 협조하는 거예요. 사탄은 이것을 파탄시키기 위해서….

그래서 예수 같은 양반들의 소원이 뭐냐? 하나님과 신랑 신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앞으로 선한 아들딸을 낳는 가정을 완성시키는 거예요. 그 가정을 확대시키면 나라가 되고 세계가 되는 거예요. 이것을 통일교회에서는 사위기대 완성이라고 하는 거예요. 사위기대 완성이라는 것은 오늘날 이 삿(邪)된 사탄세계에서 그냥 그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사탄에게 승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오늘날 천사세계의 이 천사를 지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돼요. 그다음에는 수많은 영계에 간 성인 군자들이 전부 다 내 앞에 머리를 숙여야 된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지금까지 영계에 간 영인(靈人)들까지도 조종을 해야 되고 천사세계까지 조종을 해야 돼요. 오늘날 이 땅 위에 있는 모든 종교라든가 현세에 어떤 충신 열사가 있더라도 그 이상 돼야 된다 이거예요. 어렵지요?「예」어렵지만 간단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소개장을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될 수 있는 소개장을 받아야 돼요. 알겠어요? 다시 말하면 접붙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접붙이는 일을 누가 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그것을 통일교회가 하게 되면 통일교회 문선생의 소개를 받는 게 필요하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려면 이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영계를 통해야 돼요. 그리하여 영계의 석가니 공자니 마호메트니 할것없이 전부 다 문 아무개의 가르침을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영계를 통한 사람은 전부 다 문선생을 협조해야 된다는 거예요. 천사도 그래야 돼요. 만약에 그런 것이 불가능하다면 이런 일을 할 수 없어요.

그다음에는 역사시대의 모든 조상들도 전부 다 미완성했기 때문에 조상들까지도 전부 다 해방시킬 수 있는 권한이 있어야 돼요. 그뿐만이 아니라 이 땅 위에 사는 사람을 모든 종교를 통하여 완성하지 못한 입장에 선 것을 차원 높이 영계 이상의 자격자로서 끌어올리는 일을 하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아들딸의 소개장을 쓸 수 있는 자격자가 못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통일교회가 바라는 것은 그러한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문선생이 사인하게 되면 그럴는지 모르지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는 문제 단체예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천사가 나타나 가지고 통일교회에 가라고 증거해요. 여러분의 조상도 이제 조금만 더 가게 되면 그럴 거예요. 이제 우리 뜻 가운데 세 나라만 서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돌아갑니다. 영계에서 내려와 가지고 자기 후손이 통일교회에 안 가게 되면 전부 병 주고 약 줍니다. 통일교회를 안 믿으면 천사가 내려와 가지고 못살게 한다구요. 이건 공산세계나 어디나…. 그러면 좋겠지요?「예」통일교회가 욕먹을 때는 다 지나갔어요.

그다음에는 믿을래야 뭐…. 참 믿기 힘들지요. 전부가 왈카닥 달려들어 행렬을 지어 수속하는 데도 천릿길 만릿길이 되는 거예요. 한국에 우리 본부가 있으면 저 태평양까지 기수를 세우고 행군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사실이 그렇다면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도 지금 그렇다구요. 통일교회를 믿는데 통일교회 사람들이 전도해서 여기에 들어온 줄 알아요. 천사가 전도하고 조상들이 전도해 가지고 다 들어온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리고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들은…. (녹음이 잠시 끊김)

그래서 인간 능력을 완성시켜야 돼요. 그러한 일은 종교가 반드시 해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은 인간이 했기 때문에 인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을 극복하고 모든 타락권을 넘어서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에 일치될 수 있는 기준만 벌어지면…. 하늘은 플러스요, 땅은 마이너스이기 때문에 폭발적인 빛이 오면 우주가 어두운 곳이 있을 수 없는 단계로 넘어갈 때가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한계선을 넘게 된다면 세계는 싸우지 않고 통일이 될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말만 들어도 기분좋지요?「예」

그래서 통일교회를 잘못 믿는 날에는 혁명이 벌어집니다. 혁명이 벌어 진다구요. 잘못했다가는 몸뚱이가 뒤틀려 들어가요. 요즘에 전주에서 그런 일이 많이 일어난다면서요? 안 들어오면 조상들이 와서 방망이로 들이 팬다는 거예요. 선생님 말 못 믿고 선생님을 반대하면 '이놈의 자식아, 안 믿을래? 하는 거예요. 그 문선생이 무슨 요술을 부리는지 모르지만 그런 일을 했다는 것은 영계를 통일했다는 거예요, 통일했기 때문에 세상을 규합할 수 있다는 거예요. 영계에 있는 영인(靈人)은 누구나 다 내 꼬붕이예요, 꼬붕.

그러니 후대의 후손들은 전부 다 통일교회를 안 믿으면 벌받게 돼 있다구요. 그게 그런지 안 그런지 믿지 못하거든 목을 매고 한 40일 단식 기도를 해봐요. 내가 거짓말하는지 해보라구요. 이렇게 귀한 것을 그쯤 안 해 가지고 얻을 자격이 없지요. '맨 처음에는 뭐 쉽게 말하더니 점점 뭐 막 얘기하네' 그러겠지만 사실이 그렇다구요.

그래서 인간혁명을 일으켜야 돼요. 세상에 감독관이 없더라도 나 혼자 감독 대신 부하 대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누가 감독한다고 자기 인생 길을 가요? 선한 길을 안 가게 되면 천도에 어긋난다는 거예요. 기차가 아무리 빨리 달려도 레일 위를 달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이 탈선할 수 없어요. 마음이 운전하면 몸이 그리로 가야지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돼요. 여기서부터 하나돼야 돼요.

통일이란 타락으로 갈라진 것을 복귀완결하여 하나되게 하는 것

그러면 통일이라는 말은 무엇이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늘과 땅이 갈라졌고, 몸과 마음이 갈라졌고, 민족, 국가, 세계가 전부 다 갈라졌는데, 이것을 복귀완결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되는 거예요. 그리하여 비로소 내 자체의 통일을 봄으로 말미암아 그런 사람을 중심삼고 세계가 갈라진 것을 통일시킬 수 있는 거예요. 개인이 갈라졌다면 개인이, 종족이 갈라졌으면 종족이, 민족이 갈라졌으면 민족이, 국가가 갈라졌다면 국가가 통일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천적인 역사를 해야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통일교회가 뭐냐 이거예요. 지금 현재 정부가 뭐 인격혁명 그러지만 그 인격이 근본이 아니예요. 삼팔선 이북의 김일성을 추방했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라구요. 사람이 하나돼야 돼요. 나 하나가 공식적으로 통일이 되면 천만인이 전부 다 통일되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참된 개인, 즉 참된 남자가 나오고 참된 여자가 나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참된 결혼을 해 가지고 참된 부모가 되고 참된 자녀를 낳음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를 진짜 잘 믿는 사람은 여러분의 씨족, 김씨면 김씨 씨족에 있어서 조상이 되는 거예요. 그게 천지개벽이예요. 할아버지가 손자가 된다는 말이예요. 그런 말 들어 봤어요? 천지개벽이 벌어져요. 까꾸로 된다구요, 까꾸로. 옛날의 조상들이 까꾸로 돼요, 전부 다. 가치적으로 보면 이렇게 낮다는 거예요. 그런 놀음이 벌어지기 때문에 천지개벽이라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손자보고 '할아버지!'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일이 있어요? 그럴 수밖에 없어요. 이것이 이렇게 올라가야 이렇게 되는데 떡 들고 나오면 까꾸로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이게 높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내가 조상이 되고 조상은 까꾸로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정상적인 후손이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개인 완성한 사람들이 가정 완성하고, 가정 완성한 사람들이 종족 완성을 해 가지고 이렇게 나아가는데 그것이 세계주의예요, 천주주의예요, 민족주의예요?「천주주의」그렇기 때문에 초민족적인 사랑의 바탕에서 초민족적인 행동으로 초민족적인 새로운 가정편성이 벌어져야 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합동결혼식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여러분, 여기 1800가정 손들어 봐요. 여러분들은 지금 그런 입장에 선 가정들이 못 됐기 때문에 훈련을 받아야 돼요. 훈련을 받고 전부 다…. 아직까지 몸뚱이가 마음의 말을 안 듣게 되었으니, 싸우고 있으니…. 그런 자체를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훈련을 받아야 돼요. 자기가 그럴 수 있느냐 없느냐 생각해 가지고 그럴 수 없거들랑 10년 동안 사내를 옆에 두고 생활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자식들을 낳으면 안 된다구요.

하나님이 원하는 이상의 터전을 이룰 수 있는 곳은 통일교회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초민족적인 국민 형성, 초민족적인 세계 형성을 해야 될 입장에 섰기 때문에, 초민족적인 사랑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앞으로 이상세계는 국제결혼이 성행할 때가 옵니다. 알겠어요?「예」'아이구, 나 한국 사람하고 결혼시켜 주소. 한국 사람한테 시집 장가가야지' 그건 민족주의예요, 민족주의. 한국 사람이라도 인류를 자기 형제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만국을 한 나라로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동서양이 문제가 아니예요. 어디까지나 국경을 초월해서 초민족적인 심정을 가지고 결혼을 하더라도, 사랑을 하더라도-한국은 나라이기 때문에-세계 사람을 한국 백성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인격완성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와요.

이렇게 개인 판도가 가정 판도로, 종족 판도로, 민족 판도로, 국가 판도로 돼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얼크러진 오색인종이 연결되어 가지고 세계가 하나의 세계로 될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세계가 되느니라! 알겠어요?「예」

그래서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뜻의 세계'예요. 이 말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뗄래야 뗄 수 없는…. 저 미국 식구들이 선생님이 갔다고 좋다고 생각하겠어요? 미국 식구들이 선생님이 한국 갔다고 좋다고 생각해요?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선생님 언제 와요, 언제와요? 빨리 와요, 빨리 와요' 그러는 거예요. 왜? 선생님이 없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또 여기 한국은? 한국도 마찬가지지요?「예」오색인종이 비로소 국경을 넘어 가지고 부모 아닌 부모와 세상에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사랑의 심정이 얼크러져 가지고 오색 인종이 원수끼리 사랑할 수 있는, 원수의 나라 나라가 자기 국민보다 자기 백성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심정권으로 비약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어요.

그래서 지금 전세계에, 123개 국에 선교사가 나가 있지만 거기에 나가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원수국가 사람들이예요. 미국을 중심삼고 보면 지금부터 30년 전에 독일과 일본이 원수였지만 이 원수 국민들이 가 가지고…. '너희들이 하나 못 되면 안 된다' 해 가지고 지금 나가서 일하고 있어요. 그것이 불가피적으로 하나되게 돼 있다구요. 자기 나라 사람보다도 더 하나될 수 있는 이런 일이 실질적으로 지구성에 일어나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이 원하는 이상의 한 터전을 이루어 사랑의 세계를 완성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 일을 해야 할 곳이 이 지구성에는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기성교회에서는 그거 못 해요. 알겠어요? 목사 장로 싸움질하고…. 이러다가 세계적 국가 안 된다구, 이거.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이 지구성에 그런 일을 하겠다고 하고, 그런 이론적인 체계 밑에서 규합해 가지고 실질적으로 선두에 서 가지고 운동하고 있는 그런 단체가 통일교회요, 그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사람이 문 아무개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세계 지구성을 바라볼 때 통일교회하고 문 아무개밖에 이런 일을 할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그 뜻의 세계를 대해 가지고 망할래야 망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이렇게 놀라운 자리에 들어온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것은 역사적인 모든 인류역사가 소망하던 것이요, 하늘의 섭리사가 소망하던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면서 희생하면서 원했던 것입니다. 그 모든 소원성취를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시대권 내로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런 놀라운 시대에 처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돼 가지고 맺어진, 그 사연 가운데에 얼크러진 부모 형제를 찾아야 돼요. 땅 위에서도 부모요, 나라에서도 부모요, 저 영원한 세계에서도 부모의 사랑 가운데서 형제와 같이 얼크러질 수 있는 이런 이상적 세계가 인간이 타락하기 전의 이상적 뜻의 세계인 것을 알고, 뜻의 세계를 땅 위에서 이루어야 됩니다. 범위는 작더라도, 여러분이 생활 가운데서 부모의 사랑을 받고 살아야 돼요. 부모와 사랑하고 사는 이 생활은 나라도 통할 수 있고 우주를 통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에 있어서 부모님을 모심으로써 구원을 얻는다는 결론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이러한 여러분이 되게 된다면, 오늘 전주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게 되면, 전주를 중심삼고 이것이 연결되면 이 전주에 있는 여러분은 전주 사람이 아니라구요. 전주 사람이 아니라 우주 사람이라는 거예요. 전주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딸이예요. 알겠어요? 통일된 세계의 하나의 국민이라는 걸 알아야 되는 거라구요.

지금은 가정 범위이지만, 이 가정을 보게 되면 가정의 중심이, 동그라미와 마찬가지로 가정의 중심은 하나님인데 이 큰 범위의 중심도 하나님이예요. 세계도 우주도 그 중심은 하나님이예요. 전부 다 부모예요, 부모.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좁은 분야의 부모를 모시고 사는 것은 큰 분야의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심정적 내용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영원한 천국에 자동적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한 생활을 하는 사람은 앞으로 횡적으로 공인되어 국경을 넘어 가지고 선생님이 닦은 기반은 가정과 같은…. 내 집이예요, 내 집. 그러한 세계를 지구성에 만듦으로 말미암아 지상의 천국이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곳을 향하여 전진해야 돼요.

지금까지 우리를 보게 되면 우리는 나라가 없지요. 대한민국 백성의 나라가 없다구요.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가 없다구요.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는 종족은 이미 이루어 놓았어요. 그래서 국가를 넘어서 세계로 발전하는 과정에 있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건국 도상에 있어서의 충신 열녀들이 되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가 가는 길임을 알고 부디….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의 뜻을 만민 앞에 빨리 빨리 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요것이 한계의 때가 있다구요, 때가.

그래서 금년 1976년에 있어서 선생님이 하는 양키 스타디움 대회는 역사적인 대회예요. 전세계가 통일교회 문 아무개를 반대하고 있지만 반대하는 이것을 누르고 넘어서느냐 못 넘어서느냐 하는 최후의 역사적인 싸움의 시대인 걸 알아야 되겠어요. 이건 섭리역사에 있어서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는 일이예요. 양키 스타디움에서 승리하고 워싱턴에서 승리하는 날에는 전세계 도처에서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모든 것은 왕창 무너진다구요. 알겠어요?「예」그렇게 되는 날에는 선생님이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수상이 아니면 안 만날 단계에 넘어간다고 봐요. 알겠어요?「예」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공산세계까지도 어느때까지 이것을 완전히 청산지어 가지고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이런 하나님의 사명이 통일교회에 있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면 누가 협조하느냐? 영계예요. 영계는 우리 편이예요. 이들이 전부 다 총진군해 가지고 지상을 습격하라는 명령을 내릴 수 있는 단계로 넘어가게 되면 세계는 순식간에 넘어갑니다. 2천 년 이내에 모든 것이 결판나리라고 보고 있어요, 2천 년 내. 좌우간 80년대까지는 민주세계에 있어서 통일교회는 어디에 가든지 반대할 수 없는 단계로 넘어가리라고 보고 있는 거예요. 늦게 되면 한 90년대, 한 7년 후 87년까지 잘하면 공산세계는…. 미국만 해도 공산세계는 내가 다 처리할 거예요. 늦어야 2천 년 대에는 이 세계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통치받는 세계로 넘어갈 것이다 하는 것이 하나님의 프로그램의 전망이예요. 아시겠어요?「예」그러니 남은 기간에 부디 죽지 말고…. 그래 지금 몇 년이예요? 이제 한 23년 24년…. (이후의 말씀은 녹음이 되어 있지 않음)

[기 도]

아버님! 이 아침은 1976년 3월 7일, 이달을 맞이하여 첫번째 맞는 안식일의 아침이옵니다. 당신의 영광과 자비와 은사가 온 천지에 충만하시옵소서.

흘러가는 역사과정의 한 생명으로 태어난 자기들의 모습을 존중시하는 인간상을 바라보게 될 때, 오늘의 승리를 다짐하지만 거듭되는 실패의 모습을 스스로 드러내면서 한숨을 계속하는 생애를 끌고 사는 모든 중생들을 긍휼히 생각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어느 점에서 출발하였는지, 어느 과정을 거쳐가는지, 어떠한 종착점을 향하여 자기 스스로가 향하고 있는지를 알지 못하는 이 인류의 미래의 방향, 현재의 방향, 과거의 방향을 아시는 아버지여, 긍휼하신 당신의 사랑의 마음이 아니고는 이 모든 처참상을 정지시키고 당신의 존귀하심과 희망에 찬 승리의 한 세계를 바라볼 수 없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인간 스스로의 어떠한 교제나 관계나 그러한 모든 문제는 인간의 이상을 소개할 수 없다는 것을 저희들은 이미 보고 실험이 다 끝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을 초월하여, 절대자로서의 당신을 알고 신봉하는 그곳에서만 현실을 초월하고 미래의 개척적인 봉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 단 하나의 인류에게 남아진 소망인 것을 생각하옵니다.

아버지! 이와 같이 혼란된 세상 위에 아버지께서 통일교회를 세우셨사오니 가는 길이 험하다 하더라도 당신의 소원의 그 한 정상을 향하여 숨가쁘게 달리는 걸음을 멈추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누구의 핍박도, 그 누구의 가로막음도, 그 어떠한 나라와 어떤 권세자의 방해도 극복해 갈 수 있는 참다운 역사적인 하늘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한국의 정세를 염려하시옵소서. 세계 인류의 갈 방향을, 아버지, 지켜보아 주시옵소서. 망해서는 안 될 민족들이요, 망해서는 안 될 인류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이것은 당신의 지도 밑에서만이 가능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인간 끼리끼리의 모든 결과는 절망과 슬픔 만이 남아질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당신을 중심삼은 새로운 연결적인 인연의 사명을 그 누군가가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역사가 바라는 하나의 사명으로 남아진, 하나의 분담인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이 사명과 분담을 오늘날 전세계 종교인들이 맡아 가지고 초민족적인 심정적 인연을 결탁하여 최후의 승리의 세계로 넘어가야 하겠습니다. 최후의 인류 앞에 맡겨진 숙원의 한을 짊어지고 이 한계점을 해결해야 할 사명이 종교인들에게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는 수많은 종교인들을, 아버지, 긍휼히 보아 주시옵소서.

모든 종교는 하나의 귀결점을 향하여 움직이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들은 마음과 몸과 모든 것을 바쳐, 신앙의 대상 앞에 그 모든 것을 굴복시키고 미래의 가치적인 스스로의 모습을 찾겠다는 불쌍한 무리인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자기 스스로를 부정하고 환경을 극복하여 시련과 극복의 생활을 다짐하고 미래의 소망 하나만을 바라보면서 따라 나가고, 개척해 나가는 무리가 신앙의 길을 가는 무리인 것을 알고 있사 오니, 그들 위에 긍휼의 마음을 가지시사 부디부디 망할 수 있는 처참한 인류상을 가로막을 수 있는 종교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와 같은 관점에서 오늘날 통일교회가 지닌 바의 책임이 얼마나 큰가를 느끼옵니다.

오늘 이 아침에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굽어살피시옵소서. 내가 누구를 향하여서 여기에 모였으며, 무엇을 찾기 위해서 여기에 모였으며, 스스로 무엇을 발견해 가지고 내 일생에 가치적인 무엇을 심중에 남길 것이냐 하는 문제는 지극히 중요한 문제이오니, 아버지여, 이 아침에 긍휼한 마음을 베푸시어 하늘로부터 그 마음을 채울 수 있는 은사를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금년, 이제 오래지 않은 1976년 6월 1일을 중심삼고 저 미국 뉴욕 땅에서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계획하고 있사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이 그 한 곳을 향하여 집중적인 정성을 들이고 있사오니 그 모든 성원의 기도를 아버지께서 들으시옵고 부디부디 승리의 한 날을 기억하시사 당신이 찬양할 수 있는 기억의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은 이달의 첫번째 맞는 안식일이오니 당신의 이름을 가지고 모이는 모든 모임 모임 위에, 모든 종교집단 위에, 모든 자녀들 위에 아버지의 무한한 축복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세계 해방의 기수로서 부끄럽지 않는 종교인의 남아진 책임을 다짐짓고 남을 수 있게끔 격려하시옵고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시간 위에 무한하신 사랑이 길이길이 같이하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말 씀

이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그 무엇인가 발전을 바라고, 그 무엇인가 희망을 품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지금보다도 차원 높은 미래의 가치의 존재를 추구해 나가고 있고, 또 추구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왜 인간은 보다 가치적인 존재를 추구하느냐

이와 같은 인류의 움직임은 역사가 흐름에 따라 계속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그렇게 나왔지만 지금도 그렇고 미래에도 그럴 것이다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우리 인간들이 찾는 희망적인 그 이상세계는 언제 도래할 것이냐 하는 것은 지극히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과거에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면 그 생각하는 사람들이 살던 당대의 환경이라든가 사회라든가 국가라든가 혹은 세계가 자기들이 흡족할만한 욕망을 충족시킬 수 있는 세계상이 못 되었던 것을 볼 때, 마음으로는 그런 환경을 극복하고 미래의 보다 차원 높은 희망의 세계로 발전시키기 위한 수많은 생각을 한 사람들이 역사시대에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이고, 미래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왜 이와 같은 인간이 됐느냐? 왜 이렇게 미래의 이상을 추구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이것은 본래 인간 자체가 이상적인 출발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이상적인 자리에서 출발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상에로 향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어서 이상적인 자리에서 출발하지 못했느냐? 본래 보다 가치적인 인간이 됐더라면 이상적인 자리에서 출발했을 것인데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이상적인 출발을 하지 못하였던가? 과거, 현재, 미래의 어떠한 인간이든지 마음속으로는 그렸는데도 불구하고 이상적인 출발을 하지 못한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이런 문제를 생각해 볼 때, 만일 하나님이 인류를 사랑하고 인간을 지었다면 사랑하는 그 인류를 대해 가지고 이상적인 출발점에서 보다 차원 높은 행복의 곳으로 갈 수 있게끔 해줘야 할 텐데 그렇게 못한 연유가 어디에 있느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여기에서 상충상(相衝狀)을 우리는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절대적인 이상의 중심인 하나님이 계신다면 인간에게 그렇게 해주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간이 태어남과 동시에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과정을 거쳐 가지고 반드시 출발의 한때를 바라고 있었던 그 과정에서 인간이 이런 자리에 처하게 됐다면 그 하나님을 선한 하나님이라고 용인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출발과 동시에 영원히 인간이 이와 같이 이상을 바라는 자리에 있게 되었다고 한다면 그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이상적인 중심이 될 수 없다고 결론지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이 이와 같이 선이라든가 이상이라든가 행복이라든가 하는 것을 바랄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있다는 것은 그 무엇인가 과정을 지나는 가운데 있어서 이것을 아직까지 탈피하지 못한 결과에 떨어진 것이 아니냐. 이렇게 볼 때 종교에서 말하는 타락이라는 그런 용어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타락했다는 말을 적용하게 되면 이 모든 일이 전부 다 해결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타락권 내에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어느 기간을 넘어 가지고 이상적 출발을 할 수 있는, 이상의 한때를 맞을 수 있는 그런 자리에서 우리 인류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의 후손으로 태어난 어떠한 인간이든지 그 기준을 극복하고 초월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 한계선을 넘어가야 할 미래의 희망적인 본연의 기준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우리 본양심적인 작용, 즉 본성의 작용은 수시로 그곳을 향해서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작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지남석이라는 것이 있는데 하나의 플러스의 자력을 지닌 강력한 지남석이 있고, 하나의 또 다른 마이너스의 자력을 지닌 지남석이 있다면 자기도 모르게 그곳을 향하여 방향을 맞추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의 작용을 수시로 우리 마음속을 통해서, 혹은 본성의 바탕을 통해서 그런 작용을 하고 있지 않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방향이 일치된 우주적 전환기를 맞지 않고는 이상세계를 맞지 못해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 잘못된 인간, 미완성에 머문 인간, 아직까지 완성을 바라고, 보다 차원 높은 가치적인 존재를 바라고 있는 이런 우리 인류의 역사성을 우리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될 때,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의 전환시기를 맞아야 된다는 거예요. 어떠한 환경을 거치든지 개인적인 전환점이 필요한 것이고, 가정적인 전환점이 필요한 것이고, 혹은 민족, 국가, 세계적인 전환점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늘땅이 있으면 천지가 전환하는 하나의 전환점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이상향을 아무리 추구했댔자 우리 인간은 그것을 맞을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전환점을 생각하게 될 때, 전환하는 데는 맹목적으로 전환할 수 없다, 반드시 중심존재를 통해서 전환해 나간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인간이 찾는 것은 무엇이냐? 가정이 있다면 가정의 중심 존재예요. 가정이 지금까지 곤궁에 빠져 있고, 혹은 불행에 처해 있게 될때, 그 가정의 중심존재가 일대 전환하는 방향을 취해 가지고 그곳에서 꾸준히 어떠한 목적을 달성해 나간다면, 거기에 새로운 가정으로서의 희망을 가져올 수 있는 기준이 생겨난다 하는 것은 우리가 잘 아는 바입니다. 가정이 그러하듯이 김씨면 김씨 문중, 종족이면 종족, 민족이면 민족, 백의민족(白衣民族)이면 백의민족,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민족이 전체에 있어서, 이 역사과정에 아직까지 전환해야 할 그런 타락권 내의 운명에 있다면 반드시 민족적인 전환시대가 있어야 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아시아면 아시아의 전지역을 두고 볼 때, 아시아에는 여러 혼합민족이 살고 있지만, 그 민족 민족이 공통적으로 아시아 지역의 전환시대를 맞아야 이런 저개발적인 아시아 제국이 결국은 새로운 선진적 이상국가로 넘어갈 것이 아니냐. 이렇게 되려면 반드시 아시아적 전환시기가 있어야 돼요. 더 나아가서는 세계….

여러분이 알다시피 지금 이 혼란한 세계상을 여러분은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지금은 가치관의 몰락이니 탈이데올로기시대니 합니다. 이러한 현시대를 우리가 직시하게 될 때, 그야말로 절망이라는 표제를 걸고 신음하고 있는 것을 바라보게 될 때, 이 세계를 극복하든가 혹은 초월하든가 비약하든가 해 가지고 하나의 세계사적인 전환시대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 민족뿐만이 아니고 민주세계를 지도하는 미국 국민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산주의를 지도하는 소련이면 소련 자체도 역시 내적인 면에서 그러한 모든 고통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인지 모르게 그 자체에 있어서 비약적인 내일을 바라고 있는 것은 어떤 개인은 물론이요, 민족,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가 그러한 운명에 놓여 있기 때문에 전세계의 전환시기가 도래하기를 바란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문제는 뭐냐? 개인의 전환점은 북을 향하고 있고, 민족의 전환점은 남을 향하고 있고, 세계의 전환점은 동을 향하고 있고, 천지의 전환점은 서를 향하고 있고, 그렇게 자기 멋대로 방향을 중심삼고 전환할 수 있겠느냐? 그렇게 되면 아무리 개인적 전환, 민족적 전환, 혹은 세계적 전환, 천지의 전환이 벌어지더라도 그것을 연결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세계 속에도 나라는 개인이 있는 것이요, 우리 대한민국에도 개인을 확대시킨 수에 의해 가지고 이루어지고, 인류라는 것도 역시 개인이 연결된, 종합적인 민족들이 합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개인적 방향이라든가, 가정적 방향이라든가, 국가, 세계의 방향을 언제나 공통된 방향으로 귀결짓는 하나의 전환시기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지금까지 역사과정에 그것이 맞춰져 있느냐? 그 방향이 맞춰져 가지고 가려질 수 있는 그런 길이 인류역사 과정에 나타났느냐? 나타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혼란상을 품은 채로 개인적 시대를 거치고 가정적 시대, 종족, 민족, 국가적 시대를 거쳐 세계적 시대에 왔다 이거예요. 이 세계적 시대에 와 가지고 전환하는 데 있어서 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중심삼고 전환돼 가지고 이상세계로 그냥 그대로 비약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어디까지나 개인을 기반으로 하고 가정을 기초로 한 터전 위에 있어서의 세계, 거기에는 물론 민족 국가가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연결적인 입장에 있기 때문에 이것이 아무리 세계시대라 하더라도 어느 한때에 종합해 가지고 전환시대를 이루어야 합니다. 개인이 연결되고, 가정이 연결되고, 민족이 연결되고, 국가, 세계가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방향으로 일치된 우주적인 전환시대가 어느 한때에 이 지구성에 나타나지 않고는 만민이 공동으로 바라는 이상적 세계는 우리가 맞이할 수 없다, 이렇게 결론지어지는 거예요. 그러한 가운데서 '중심존재와 역사적 전환시대'라는 문제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의 중심이 되는 동시에 전체의 중심도 되는 중심존재가 있어야

그러면 여러분이 자기 자신에게 돌아와 가지고 생각할 때, 과연 내 자신이, 내가 주인이냐 이거예요. 김 아무개면 김 아무개, 박 아무개면 박 아무개가, 각기 자기 성씨(姓氏)를 가지고 자기를 주장하고 조금만 제 3자에게 푸대접을 받게 돼도 총공격해서 반박하고 싶은, 자기를 존중시하는 그 자기 자체가 도대체 나 자신의 주인을 갖고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주인을 갖고 있어요? 내가 나라고 하지만 내게 주인이 없다 이거예요. 이건 뭐 방향도 없이 젊은 청춘시대, 중년시대, 혹은 노년시대의 일생을 통해서 방향이 없이 왔다갔다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인생은 행복의 길이 있을 수 없습니다. 행복이라는 것은 영원을 보장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절대성을 보장해야 할 텐데 그럴 수 있는 나 자신이 돼 있느냐? 다시 말하면, 나에게 있어서 영원히 주인 될 수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문제는 국가의 주인이 누구누구라는 것보다도, 세계의 주인이 누구누구라는 것보다도, '나라를 대표하거나 세계를 대표하거나 혹은 하늘땅을 대표하거나 나 자신의 주인으로서 그 주인의 자리는 틀림없다' 이럴 수 있는 주인을 가졌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인간이 필요로 하는 것은 개인적 주인이요, 가정적 주인이요, 종족적 주인이요, 민족적 주인이요, 국가적 주인이요, 세계적 주인이라는 거예요. 그 주인의 자리는 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주인의 자리는 하나라는 거예요. 이걸 보게 되면 연결돼 있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즉, 중심이에요. 그 중심이라는 것은 개인적 중심도 되는 동시에 가정의 중심도 되고, 그다음에는 국가적 중심도 되는 동시에 세계의 중심도 되고 하늘땅의 중심도 되는 거예요.

여러분, 시계의 저 뎀뿌(テシプ;손목시계 따위의 유사의 속도를 조절 하는 톱니바퀴)라고 하지요? 요렇게 된 축이 있어 가지고 이렇게 왔다갔다 하면서 가는 거예요. 이건 얼마든지 길게 할 수 있어요. 직선이예요. 그렇잖아요? 가늘다면 하늘 끝까지 가늘지만 결국 끄트머리는 일점이예요, 일점. (칠판에 그림을 그려 놓고 말씀하심) 그와 마찬가지로 여기는 굵지만, 개인이 이것하고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조금만 틀리는 날에는 전체에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24시간이면 24시간 자기가 존재하는 한, 작용하는 한 그것이 수직관계를 중심삼고 그 무엇에 받침이 돼 가지고 작용을 할 수 있다 하는 그 중심이 있어야 돼요. 그 중심이 작다고 해서 중심이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작은 것이 큰 것의 중심이요, 큰 것의 중심이 작은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조그마한 것이 중심인데, 이것이 하나의 중심도 되는 동시에 전체의 중심도 되는 거예요. 전체가 하나의 중심에 의존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런 말도 결국은 뭐냐 하면 중심존재가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보면 오늘날 우리 인간 존재라는 것이…. 내 자신 개인 개인이 겨루고 싶으냐? 개인 개인을 상대해 가지고 겨루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나라는 것이 여기에 서 있지만 우주와 겨루고 싶다, 내가 움직이면 우주가 움직인다, 이런 생각을 다 하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누가 조금만 무시해도 뭐 혈안이 되어 가지고 생명을 걸고 투쟁을 하려고 합니다. 싸우려고 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자기의 가치를 우주와, 보다 차원 높은 그 무슨 존재가 있다면 그 최고의 존재와 겨루려고 하는 것이 우리 인간의 욕망이라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없을 거예요. 내 개인의 가치적 기준을 개인들의 가치 기준에 한할 것이 아니라 전체의 가치의 중심도 되고 주체도 될 수 있고, 또 전체를 보게 된다면 하나의 상대적인 가치를 서로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그런 중심 자리에 세우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욕망이 아닐 수 없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지금은 중심존재를 갖지 못한 종말시대

그러면 과연 개인의 중심이 가정의 중심으로, 가정의 중심이 국가의 중심으로, 국가의 중심이 세계의 중심으로, 하늘땅의 중심으로 연결될 수 있는 그런 주인 된 자리는 어떤 자리냐? 이게 문제라구요. 도대체 여러분 자신에게 주인이 있느냐 이거예요. 주인이 있어요? 주인이 그 마음이라고 할 때 마음을 믿을 수 있어요? 인심은 조석변이라는 말이 있지요?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하루에도 뭐 낮도깨비와 밤도깨비 모양으로 환경에 따라 가지고 벌떡벌떡 변하는 그 마음을 중심삼고 내가 의지하고 살고 있다는 그 자체가 얼마나 비참해요?

이것이 왔다갔다하더라도 요 중심만 딱 잡히면 그것은 도리어 조화를 일으킬 수 있지만, 이게 떨어져 나가 가지고 그 자체가 받침이 없는 데서 이게 운동을 한다고 해 보라구요. 이건 위험 천만이예요. 딱 오늘날 개인으로 보면 말이예요. 시계 뎀뿌면 뎀뿌가 받침이 없이 자기 멋대로 굴러다닌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왔다갔다, 떼굴떼굴, 세계 이 지구성의 도상에서 이렇게 구르고 있다면…. 그것이 자기 혼자만 구르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구르기 때문에 부딪치고 깨지고 이런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딱 그 모양이라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이제 문제는 뭐냐? 올바른 중심과 올바른 주인을 설정해 가지고 어디를 가나 이 하나가 전체의 중심에 받침이 돼 가지고 그 방향과 작용을 공동적인 이상을 향해서 작용할 수 있고, 어떠한 목적을 향해서 전진할 수 있는 그런 가치적인 중심경(中心徑), 중심향(中心向), 중심고향(中心故鄕), 중심추(中心錘)가 어디냐 하는 것이 가장 심각한 문제예요.

그러면 여러분의 마음이 예수님 말씀에 의하면 '천국은 마음에 있다'고 했는데, 그 마음은 어떤 마음이예요? 누구를 표준한 마음이냐 이거예요. 예수를 따라가다가 언제든지 선생님은 팔아 먹을 수도 있고, 저버릴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제자의 마음? 그런 마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영원 불변의 본성의 기준 앞에 화한 하나의 방향을 향해서 영원히 틀림없이 직행할 수 있는 양심작용을 가진 그러한 마음 바탕 가운데 천국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마음은 누구의 마음이냐?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중심삼고 설정했다고 봐야 된다구요.

천국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의 마음에 있다, 하나님의 마음을 닮은 그런 사람의 마음에 있다, 그건 말이 된다구요. 아무나 보고 천국은 마음에 있다 해도 그건 그렇지 않다구요. 그러니까 어떤 중심점을 기준으로 해서 말도 하게 되고, 모든 것을 비판도 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우리가 무슨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어떠한 중심을 세워 놓고, 어떤 목적이라는 표준을 세워 놓고 거기에 대해서 전진이라든가 후퇴라든가, 전후라든가 좌우라든가 이걸 가릴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오늘날 이 세계의 중심존재가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네 마음의 주인이 있느냐 이거예요. 이 주인은 '청춘시대에는 동쪽으로 가자'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청춘시대에나 노년시대에나 일생, 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직행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내가 가는 길이 있다면 '이것은 내가 갈 길일 뿐만이 아니라 만민이 이렇게 가야 되는 길이다'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현재의 만민뿐만이 아니라,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은 이렇게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러한 중심방향이 내려질 수 있는, 스스로의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기준에서 비로소 자기 앞에 제시될 수 있는 주인이 되는 거예요. '나는 이 주인이 될 수 있는 양심을 기준으로 해서 간다' 이렇게 될 때는 말이 되지만, 이건 방향도 목적도 모르고 그저 다 자기 멋대로 돌아가면서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위험천만한 것이요, 어느 한 끝날로 가면 갈수록 행복보다는 파괴와 자멸의 결과를 점점점점 재촉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와 같은 개인상을 생각해 볼 때, 그와 같은 국가상, 그와 같은 세계상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비참한 끝날이 인류 앞에 오고, 오늘날 중심적인 존재상을 발견하지 못하고 갖지 못한 이 인류 문화세계에 위험천만한 종말시대가 온다 하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그러면 이와 같은 때가 언제냐? 바로 지금이예요. 바로 지금 이때라는 거예요. 돈 있는 사람은 돈 있어서 걱정, 돈 없는 사람은 돈 없어서 걱정, 큰 나라는 커서 걱정, 작은 나라는 작아서 걱정, 여러 가지 문제가 개재돼 있다구요. 문제가 개재되어 있는 데는 행복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문제를 소화시키는 그 자체를 취미적으로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행복한 국가, 행복한 세계가 될는지 모르지만, 문제 앞에 골치를 앓고 있는 그 자리에서는 불행한 거예요. 다시 말하면 아무것을 먹어도 그저 서슴지 않고 소화하는 건강한 사람은 아무것이나 먹어도 행복하다구요. 아무것이나 먹어도 건강해지지만 말이예요. 배탈이 나고 병이 난 약자에 있어서는 아무것을 먹어도 소화가 안 돼요. 그건 먹는 것이 도리어 원수다 이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중심은 변하지 않는 것이어야 돼

이렇게 볼 때, 이제 우리 인류 앞에 필요한 것이 뭐냐? 혹자는 돈이라고 합니다. 돈이 인류역사의 모든 이상을 추구하는 인간들의 근본문제를 해결할 수 있느냐? 어림도 없다 이거예요. 어림도 없다구요. 권력? 그것도 어림도 없다 이거예요. 어림도 없다구요. 그러면 지식? 지식 가지고도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 중심이 뭐가 되면 좋겠느냐? 뭐가 되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중심존재가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이어야 되겠느냐? 사람에게 있어서 몸뚱이냐, 마음이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몸뚱이보다도 마음이 덜 변하면 덜 변하는 것이 중심이 된다 이거예요, 덜 변하는 것이. 알겠어요? 더 변하는 것은 외적이 되고 덜 변하는 것만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덜 변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도대체 인간 가운데에 있어서 덜 변하는 것이 뭐냐? 덜 변하는 이런 본질을 세워 놓고 그러한 것을 추구해야지, 변하는 자체를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내 자체에서 변하지 않는 본성을 주체로 해 가지고 변하지 않는 내 자체의 어떤 가치적인 존재를 추구해야할 텐데, 그 변하지 않으면서 보다 가치 있는 것이 뭐냐? 그게 뭐예요?

우리 인간에게서 찾아보면 두 가지를 꼽을 수 있어요. 하나는 뭐냐? 생명입니다. 그다음에는 귀한 게 뭐예요? 무엇일 것 같아요?「사랑」사랑. 사랑 좋아해요? 생명은 자기의 직접적인 문제요, 사랑이라는 것은 대상관계에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자기라는 것을 존중시한다는 거예요. 자기 생명을 존중시한다구요.

그 생명이라는 존재를 두고 볼 때, 생명은 도대체 어떠한 생명이냐? 여러분의 선조를 두고 보면, 백(百) 성(姓)이 있으면 백 성이 다 다르다 이거예요, 선조가 전부 다 선하다고는 할 수 없거든요. 혹은 악당도 있을 것이고, 얼룩덜룩하다는 거예요. 수천 수만의 조상들이 거쳐온 그 길을 보게 된다면, 나쁜 사람도 있고 선한 사람도 있다는 거예요. 혹은 부계 (父系)의 입장에서 보면 선할는지 모르지만 모계(母系)의 입장은…. 세계에서 긁어 가지고 동서 사방으로 마음대로 섞어진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조상의 역사적 선의 판도를 분석해 보게 될 때는 같지 않다는 거예요. 천태만상이라는 거예요. 이 지구성의 산과 마찬가지로, 산맥과 같이, 어떤 산맥은 곧추 뻗어서 세계의 명봉(名峰)을 이룰 수 있지만, 어떤 산은 가다가 뚝 끊어져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잘려지고, 구덩이가 되고, 별의별 모양이 다 돼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거기에서 제일 골짜기 안에 틀어박힌 웅덩이와 같은 입장에 선 그 인간이 '아이고! 나는 산봉우리가 되면 좋겠다' 하고 암만 희구(希求)했댔자 그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운명의 줄에 매여 있다는 거예요. 무엇인지 모르는 운명의 줄에 매여 있다는 거예요. 대한민국 자체도 그렇다는 거예요. 무엇인지 모르게 운명의 줄에 매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 운명의 줄이 오르내리고 춤을 추고 좌우로 움직인다, 이렇게 생각해 보라구요.

이 우주 가운데에 어떠한 표준선이 있다면 나라는 이렇게 가야 된다 하는 그 표준선을 바른쪽으로 넘어가면 좋다든가, 위쪽으로 넘어가면 좋다든가, 그렇지 않으면 왼쪽은 나쁘다든가, 아래로 내려가면 나쁘다든가 그런 게 있다는 거예요. 둘 다 좋을 수는 없어요. 이쪽도 좋고 저쪽도 좋고 그럴 수 없다구요. 오른쪽은 운 좋다, 왼쪽은 운 나쁘다, 올라갔을 때는 운 좋다, 내려갔을 때는 나쁘다 하는 이런 것이 있어요. 그러면 이것이 바른쪽인데 그 바른쪽이 직선상으로 이렇게 같이 비례적으로 다섯이면 다섯, 5대 5로 이렇게 돼 있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으면 이게 이렇게도 될 수 있다구요. 직선으로 말이예요. 그러면 좋은 것은 이 거리밖에 안 돼요. 요기서부터 이건 전부 다 나쁜 거예요. 또, 반대로 좋은 것이 이렇게 될 수 있다구요. 좋은 것이 많고 나쁜 것이 적을 수도 있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나라는 존재는 어디에 서 있느냐 이거예요. 어디에 서 있느냐? 이것도 모르고 다 '인류는 평등이다' 하는데, 평등이 돼 있지 않아요. '나뭇가지는 다 평등이다' 평등 같지요. 그렇지만 가는 진액은 전부 다 달라요. 그렇지요? 진액을 보급받는 것은 같은 입장에서 보급받지만 그 가는 양이라는 것은 천 가지 만 가지 다르다 이거예요. 거기에 상대적 요건이 잘돼 있으면, 그 줄기를 통해서 진액이 많이 가면 그것은 굵어지는 거라구요.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선한 사람들이 나와 가지고 뿌리의 진액을 잘 흡수할 수 있는 입장이면, 그 가지가 강하게 되면 지금까지의 종대가 다 꼬부라져 나가더라도 종대가 남아진다는 거예요. 나무가 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런 등등을 바라보게 될 때에, 그러면 도대체 어디다 이 기준을 삼느냐? 그것은 변하지 않는 것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직행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사람은 마음이 곧다' 하는 말을 하지요? 그 사람의 마음이 곧다, 그건 도대체 어디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냐 이거예요. 곧다 하게 되면 하나의 수평의 기준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곧다,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수직이면 수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90도 각도를 표준한 거기에 있어서 과연 곧다 하지,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이것이 없고 이것이 없다면 말이예요, 이 수직과 평형이 없다면 곧기는 무엇이 곧아요? 이렇게 됐는데 곧아요? 이럴 때는 틀렸다 이거예요. 곧지 않다는 거예요.

그러면 도대체 곧다는 것은 어디를 표준하고 있느냐? 이러한 등등의 문제가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막연하게 그저 '곧다'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곧은 데는 반드시 평형선이 있든가, 수직적인 관계가 있든가, 그런 90도 각도를 중심삼은 기준을 중심삼고 수평선에 있어서 곧다든가, 수직선에 있어서 곧다든가 이러한 결론이 벌어지는 거예요. 막연하게 '곧다' 하는 것은 자기를 중심삼은 거예요. 자기가 우주의 수직선이 됐어요? 본래 어떠한 이상적 수평기준 앞에 자기 마음이 이상적 수직선 90각도의 입장에 선 스스로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에 대해서 불평을 하고, 내가 없어서도 안 되고, 내가 침범당해도 안 되고…. 그거 다 우습다는 거라구요.

이 기준이라는 것은, 이 수평선이라는 것은 시대성을 초월해야 돼요. 과거나 현재나 미래를 초월해야 됩니다. 오늘은 수평이었지만 내일은 변하면 안 되는 거예요. 수평선이라는 것은 어디에 가든지…. 바닷물이라는 것은 그렇지요? 미국 수평선이나 한국 수평선이 틀려요? 물이 수평인 것은 공통적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집을 지어도 찌그러지지 않게끔 수평으로 잡아서 짓지요? 거기에 맞추어 가지고 짓는 거예요. 높든 낮든 그 기준에 있어서는, 높고 낮은 도수의 차이는 있을망정 그 형태의 수평형은 절대적으로 통일이예요.

이렇게 볼 때에 우리가 근본문제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 사람을 보게 된다면, 마음과 몸을 중심삼고 보면 그래요. 이것이 90도 각도로 완전히 하나됐을 때는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90도 각도 수평의 장애도 안 느끼고 수직의 장애도 안 느낀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상대도 나도 좋을 수 있는 가치의 존재가 중심이 되어야

예를 들어 말하면 이렇게 돌아가는 물이 있어요. 즉 순환하는 물이 있어요. 이 물 가운데 있어서 이걸 그냥 그대로 들여 놓으면 돌아갑니다. 돌아가는 데는 일정하게 돌아갑니다. 이것이 찌그러지면 굴곡이 벌어져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런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운동하는 데 있어서 완전히 각도만 맞으면 돌더라도 도는 자체가 방해되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것이 조금만 틀어지게 될 때는 문제라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고속 선반 같은 것도 딱 각도만 맞으면 돌아갈수록? 속도가 가해져 가지고 더 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조금만 틀어지면 돌아가는 즉시 사고라구요. 우당탕! 그렇게 볼 때 사람도 종횡의 도수를 맞춰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90각도와 같이 수평형과 수직형…. 그런 의미에서 우리 인간 자체에 있어서의 또 다른 변질, 변질이라고 하면 뭐하지만, 이상한, 다른 하나의 작용체로서 나타나고 있는 것을, 우리는 발견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다르거든요. 다르지요? 이것이 완전히 90도가 돼 가지고 180도 기준에 서면 돌아갈 수 있을 텐데, 아무 충격이라든가 아무 지장을 느끼지 않을 텐데 이게 도수가 하나는 5도이고 하나는 90도 되면 이 차이에 의해서 떨꺼덕떨꺼덕 부딪치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도대체 우리가 중심점을 어디다 세우느냐 하는 문제, 중심점을 어디에 세워야 할 텐데…. 늙은 사람도 좋아하고, 젊은 사람도 좋아하고, 동서양 사람도 좋아하고, 고금을 막론하고 좋아하고, 빨갱이들까지도 좋아하고, 인간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까지도 좋아하는…. 그것이 무엇일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내가 보게 될 때, 내가 보는 것이 누구를 위해 보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여러분의 눈이 깜빡깜빡 하며 보고 있어요. 이것은 뭘 보느냐? 뭘 보기는 뭘 봐요. 상대를 보는 것이지요. 그러면 눈이라는 것이 나를 위해 있느냐, 상대를 보기 위해 있느냐? 그게 누구를 위해 있어요? 상대를 보기 위해 있느냐, 나를 보기 위해 있느냐? 나를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나를 볼 필요가 없다구요. 그 눈이 누구를 위해 있어요? 나를 위해 있지 않다! 상대를 위해 있다! 이게 얼마나 섭섭한 말이예요. (웃음) 그렇다구.

귀는 누구를 위해 있느냐? 귀가 내 말을 듣기 위해 있어요? 누구의 말을 듣기 위해 있어요?「상대…」전부 다 상대를 위해서 있는 거예요. 손이 이거 누구를 만지고, 누구를 위해서 있어요? 자기 손을 만져 주기 위해서 있나요? 누구를 위해서? 힘이 이런 작용을 하는 것은 왜? 뭘하려고 이런 작용을 하느냐? 날 위해서 작용해요? 나를 중심삼은 것은 소모라구요. 10분만 해보면 싫다는 거예요. 그러면 누구를 위해 움직이려고 그러느냐? 상대를 위해. 그렇게 볼 때 인간의 가치를 상대적 기준으로 해야 될 것이냐, 나를 기준으로 해야 될 것이냐? 이게 문제라구요. 그러면 상대도 좋고 나도 좋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둘이 갈라져도 좋고 둘이 합해도 좋다 할 수 있는 그런 가치의 존재가 무엇이냐? 이런 문제가 나와요.

인간의 이상향은 사랑을 빼 놓고는 성립 안 돼

생명 자체를 중심삼고 남자 생명을 제일로 하자 하면 여자 생명도 제일로 하자고 합니다. 그러면 어떤 것이 먼저냐? 여자는 여자가 먼저이지, 남자는 남자가 먼저이지, 그럴 거예요. 뭐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닭이 더 먼저건 알이 먼저건 그건 아무래도 좋다, 물라도 좋지만 둘이 다 죽고 못 사는 것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둘다 그것만 내세우면 뒤 되어도 좋고 먼저 되어도 좋고, 주체가 돼도 좋고 상대가 돼도 좋다 할 수 있는, 공동적으로 다 좋아할 수 있는 영원하고 불변한 그 무엇이 인간세계에 있다면 그건 이상적인 그 무엇일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찾아보면 그것은 생명도 아니라구요, 생명도. 그게 뭐예요?「사랑」사랑이다! 안방 사랑인지 곁방 사랑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사랑 좋아하오? 죽을 사(死)자하고 서방 랑(郞)자…. (웃음) 그런 사랑 아니예요?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모든 인간의 이상향을 그리는 데 있어서는 사랑을 빼 놓고는 성립 안 된다는 결론이 나와요. 도대체 사랑을 빼 놓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상경을 향하여 직행궤도로 안내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게 무슨 길일 것이냐? 공산주의와 같은 투쟁의 길이 아니예요. 사랑의 길입니다.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무엇을 추구하느냐? 오늘날 철학이 추구하는 것이 '존재가 무엇이냐? 하는 것인데, 그 존재를 알아서는 뭘해요? 원인을 추구하는 것보다는 이유가 뭐냐, 이유가? 왜 존재하느냐? 원인을 아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 이유를 아는 것이 더 필요하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왜 존재하느냐? 내가 눈을 이렇게 갖고 입을 갖고 있는 것은 왜냐? 왜 이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이러한 문제를 따지고 들어가게 되면 자기를 위해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돼요. 우주를 위해서, 보다 큰 것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결론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면 존재하는 그 자체가 안착점(安着点)을 가지고 스스로 영원히 공동적인 이상을 그릴 수 있는 하나의 핵심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사랑을 들고 나오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철학 같은 것은 사랑을 모른다구요, 사랑. 존재가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존재론이 큰 문제가 돼 가지고 사유(思惟)에 대한 문제를 제시하고, 논리학은 어떻게 인간이 가치를 느끼느냐 하는 문제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것은 차원이 멀다구요.

그렇지만 그와는 달리 종교라는 것은 사랑을 논하는 거예요. 무슨 사랑?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하면 이것은 변하지 않는 사랑이예요. 그래서 오늘날 문학소설 같은 것을 보게 되면 거기에서 사랑이라는 것을 빼 놓으면 그게 뭐예요? 그것은 거짓말 중에도 미친놈들이 하는 거짓말이라구요. 시가 뭐예요? 시인이 뭐예요? 전부 다 공론에 취한, 망상에 취한 뭐랄까, 사랑 공론가다 이거예요. 그리고 종교생활도 그렇다는 거예요. 종교생활도 그 무엇인지 모르게…. 심정적 유대를 빼 버리면 아무것도 없어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중심존재라는 것은 물론 사람이어야 되지만 사람이 공통적으로 가치시(價値視)할 수 있는 그 무엇을 중심삼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개인도 이 중심점은 반드시 생명에 두는 것보다도 사랑에 둬야 된다는 결론이 나와요.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은 우주창조의 기원을 어디에 둘 것이냐? 생명에 두느냐, 사랑에 두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은 자체 생명이 제일 귀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체 생명은 자체만으로서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자체만으로서 자체를 자각할 수 없다는 거예요. 어떠한 비준적(比準的)인 대상이라는 존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공동적으로 주고 받는 데 있어서 거기에 차이가 있다든가, 같다든가, 혹은 많다든가 하는 기준을 거기서 찾을 수 있겠기 때문에, 반드시 생명 자체보다도 그 상대적 관계의 어떤 중심적인 그 무엇을 세워야 된다는 입장에서 볼 때 하나님 자신도 사랑을 세우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인류를 수습할 수 있는 것은 영원불변한 이상적인 하나님의 사랑뿐

사랑을 중심삼는데 그러면 어떤 사랑이냐? 어떤 생명이냐? 사랑을 중심삼은 생명이예요. 사탄적 사랑? 아니예요. 인간적인 속된 '나'적, 김 아무개적 사랑? 아니라구요. 그것이 기준이 될 수 없다구요. 여러분이 기준될 수 있어요? 우리 집에는 아들딸이 대학을 나오고, 학박사가 몇이나 되고, 우리 아들딸이 이렇기 때문에, 내가 대한민국 어디를 행차하게 되면 전부가 머리 숙이고 '아무개 박사님 아버지' 하게 되면 '에헴' 할 수 있는데…. 그러한 자리에서의 사랑이예요? 일대(一代) 일족(一族)에 있어서는, 한때에 있어서는 그것이 중심이 될는지 모르지만 영원히 중심은 못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그 사랑은 영원불변적이요, 유일적인 이상적 사랑이예요. 이상적인 사랑! 없더라도, 가상적 논리로라도 이걸 세워야만 오늘날 인류를 수습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을 모색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없더라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없더라도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거예요. 그런 세계에서는 신이 없더라도 신이 있다는 가상적인 존재를 세울 수 있다면, 그것이 인류의 새로운 무엇을 수습할 수 있는 한때의 사명을 완결짓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 있느냐 없느냐 증거될 때까지는 그래도 역할을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그러면 만일에 있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있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공산주의가 이 땅에서 없어지는 것이 더 기쁠까요, 하나님의 사랑이 없다고 봤는데 진짜 있는 것이 더 기쁠까요? 어떤 게 더 기쁘겠어요?「후자(後者)」후자지요. 하나님이 있다고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이 있다고 하는 그런 입장에서 볼 때, 하나님의 사랑을 들고 나오게 될 때는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는 하나의 동기를 설정할 수 있어요.

그러면 사랑만 가지고 되느냐? 사랑을 중심삼은 사람에 의해 가지고 문제는 해결되는 것입니다. 사람 하면 뭐냐? 남자요, 여자예요. 남자 여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합하게 되면, 그건 불행할까요. 행복할까요? 우리 타락한 인간들도 말이예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우주를 가만 보게 될 때 어떠해요? 남자나 여자가 왜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그거 왜 여자가 생겨났어요? 남자만 하나 생겨나지, 그거 여자가 생겨나고 말이예요. 우주가 어떻게 그렇게 돼 가지고…. 자연발생 법도에 의해서 그렇게 됐다 하지만, 새도 숫놈 암놈, 물고기도 숫놈 암놈, 말새끼를 봐도, 고양이를 봐도, 날아가는 잠자리를 봐도 숫놈 암놈, 개미새끼를 봐도 숫놈 암놈, 이 세균에도 숫놈 암놈이 있다구요. 자, 이거 왜 이렇게 됐느냐? 그거 저절로 됐다고 말하는 사람은 미친 녀석이예요. 원인없이 그렇게 될 수 있느냐?

그러면 숫놈 암놈의 그 원인이 뭐냐? 원인은 모르지만 그 결과가 그렇게 된 것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구요. 그 숫놈 암놈이 왜 생겨났어요? 뭘하기 위해서? 싸움하기 위해서? 뭐 인간역사를 보면 투쟁이다, 인간은 투쟁의 본질을 통하여 존속한다 합니다. 진화론에서 보게 되면 말이예요.

그래, 숫놈 암놈이 투쟁하기 위해서 있어요? 투쟁하기 위해서 있어요, 하나되기 위해 있어요?「하나되기 위해서…」 무엇에 의해서?「사랑에 의해서」그 숫놈 사랑 암놈 사랑에 의해서. 그 사랑이 없다면 어떻게 돼요? 그건 뭐 누구보다도 투쟁했을 거라구요. 사랑이 없으면 여자하고 남자하고 싸움이 치열했을 거예요. 왜? 자기 같지 않고 종자가 다르거든요. 남자로 말하면 여자는 남자와 종자가 다른데 그것 둬서 뭘해요? 벌써 다 쓸어 버리고 없애 버렸지요. 그 여자가 없어지면 남자는 살아 남나요? 따라서 없어지지요. 그거 왜? 왜? 뭘하기 위해서 그렇게 돼 있느냐?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사랑하기 위해서, 사랑…. 고등동물인 인간에게 있어서 사랑을 위해서는 동물과 다르다구요. 차원이 다르다 이거예요. 어저께 이상헌(李相憲)이에게도 그런 얘기를 했지만, 인류를 위해서 죽겠다, 그게 문제라구요. 인류를 위해서 죽겠다, 국가를 위해서 죽겠다 하는데,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왜? 동물세계가 그래요? 말이 '아! 나는 말세계를 위해서 죽는다' 그런 것 봤어요? 나는 고양이 세계를 위해서 죽는다, 돼지세계를 위해서 죽는다, 그러는 것 봤어요? 인간 자체라는 동물은 어떤 동물인지 계수가 좀 다르다구요. 뭐 동포를 위해서 희생하라, 인류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자, 그것은 말뿐만 아니라 사실 그렇게 한다구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요?

여기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무엇 때문에 미국에 가 가지고 말이지요, 한푼이라도 왜 써요? 왜? 그것 다 피땀 흘려 번 돈인데 말이예요. 또 내가 지금까지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의 각 기관에 많은 영향을 미쳤고, 돈도 많이 썼다구요. 그거 왜 쓰느냐? 내 얼마나 아깝게 벌었게. 내가 먹지 않고 입지 않고 번, 피눈물 나는 가치가 있는 돈을 왜 쓰느냐? 왜? 나는 뭐 푼푼이 안 먹고, 다방에 들어가서 차 한 잔 마시는것도 싫어하고, 국수집에 들어가 가지고 국수 한 그릇 사먹는 것도 싫어하는 사람인데…. 이건 뭐 천만 원, 몇 억까지도 수표로 떼어서 좋은 일이라면 준다구요. 그거 왜 그래요? 왜? 그렇다고 또 엉뚱하게 '아, 선생님이 몇 억까지 준다고 했으니 나도 돈 좀 주겠구나…' 그건 안 된다구요. (웃음) 그건 다 인연이 닿고, 사정이 다 통하고, 목적의 가치가 빛날 수 있어야지요. 자기를 위해서는 안 된다구요. 자기를 위해서 암만….

그런 관점에서 보면 인간은 좀 다르다는 거예요. 그리고 인간은 언제나 이 자리에서 저 자리로, 잘 먹고 나서도 '더 좋은 것, 이러는 거예요. 동물들은 잘 먹고 나면 '아이쿠! 천하의 나다' 하고 쿨쿨 잠자고 뒹굴고 그럽니다. 솔포기 밑에 있는 꿩새끼를 보더라도 햇볕 가운데 그냥 뒹굴고 자면서 그것으로 만족해요. 그것으로 다예요. 여러분들은 배 부르면 그게 다예요?「아닙니다」'아이구! 나는 서울대학교 졸업장을 타는 것이 희망인데…´ 해 가지고 졸업장을 타면 '아이고! 행복이다, 행복' 그게 다예요? 학박사가 되면 그것으로 다예요? 또 꿀돼지 같은 욕심이 있다구요. 그게 달라요. 동물에게는 없는 특수성이 인간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동물의 진화 발전체라고 말하는, 진화론을 주장하는 교수들을 만나면 '나 네 할아버지 어디서 봤지´ `어디서?' '창경원 동물원에 가니까 원숭이가 있던데 원숭이가 할아버지 아니요?´ 하면 기분 좋아해요? (웃음) `야야 네가 나를 그렇게 존경하는구나. 나는 진화론자인데 나의 가치를 증거해서 우리 할아버지가 원숭이라고 하니 고맙다. 이 녀석 내 교육 잘 받았구나' 그래요? 당신 할아버지를 봤다고 하면 얼마나 기분 나빠하는지 몰라요. 먼저 기분 나빠한다구요.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남자 여자가 인류가 바라는 소원의 표준

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면 인간과 관계를 맺고 있는 분이예요. 인간과 관계를 맺고 있다면 인간과 달라 가지고 하나님이 인간과 관계를 맺을 수 있어요? 인간이 올라가려고 하면 하나님은 내려오려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야 하나되지, 인간은 올라가려고 하는데 하나님도 올라가려고 하면, 그거 만날 수 있나요? 그러므로 인간은 올라가려고 하는 패요, 하나님은 내려오려고 하는 분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땅 위에 강림하느니, 메시아가 강림하느니 하지요? 강상(降山)이라고 하지 않고 왜 강림(降臨)이라고 해요? 내려오겠다는 거예요. 내려오는 데는 하나님이니까 위신상 공(空)된 걸음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내려오는 데는 딱 맞추어 내려온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때가 있어요. 맞춰 내려오는 때가 있다는 거예요. 위신상 함부로 올 수 없다 이거예요.

우리가 시간 약속을 했다고 하면, 국제적인 신의라든가 흑은 국가적인 신의를 대표해 가지고 떡 나타날 때는 다섯 시에 약속했다면 다섯 시 땡할 때 착 도착해야 '이야! 시간을 그렇게도 잘 지키는 양반이구나' 한다는 거예요. 5분만 일찍 와도 그 5분이 헛된 것이거든요. 소모거든요. 그것은 비경제적이예요. 그렇지 않아요? 1분 늦어도 안 돼요. 다섯 시가 되어 땡땡땡땡땡 할 때 나타나면 틀린 거라구요. 땡땡땡, 세번째 할 때 나타나야 그게 이상적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런 때를 맞추어 가지고 온다는 거예요. 내려오는 데는 때를 맞출 것이다 하는 걸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 하나님과 인간은 무엇을 중심삼은 존재냐? 돈 중심한 존재가 아니요, 지식 중심삼은 존재가 아니요, 권력 중심삼은 존재가 아닙니다. 영원 불변의 사랑을 가진 생명체, 그걸 중심한 존재라야만 어떠한 계급도 초월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이 사랑은 개인은 좋아하지만 가정은 싫어하지요? 가정은 좋아하지만 종족은 싫어하지요? 싫어해요, 좋아해요?「좋아합니다」이 녀석이 생긴 것은 멋대가리 없이 생겨 가지고, 고기로 말하면 호치라는 게 있지요. 그렇게 보기가 싫고 꿈자리가 사납게 생겼지만 그놈의 사랑맛은 멋지다 이거예요. 이렇게 될 때는 할아버지든지 누구든지, 종족이든 민족이든 국가든 세계든 하나님이든 다 '좋다' 하게 되면, 나도 그리 가겠다, 너도 그리 가겠다, 이렇게 되면 세계가 그 중심 하나를 중심삼고 돈다는 거예요. 그렇게 될 게 아니예요? 도는 데는 뭐 맹목적으로 도는 게 아니예요. 하나의 방향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으로…. 지구에 자력선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방향이 영원불변 주고받는 작용을 해 가지고…. 지구가 죽어 있는 것이 아니예요. 운동하니 살아 있는 것이요, 자력선이 작용하니 살아 있다는 거예요. 살아 있는 게 별건가요? 운동하는 물건은 살아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불변의 사랑적인 그것을 기반으로 한 가치적인 인간 존재가…. 인간 하게 되면 남성과 여성인데,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남성 여성만이 우주의 중심존재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남성 여성을 나라에다 갖다 놓으면 대통령과 대통령 부인이 되지요? 세계에 갖다 놓으면 세계의 대통령이 되는 것이요, 천지에 갖다 놓으면 천지의 대통령이 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은 존재냐? 사랑을 중심삼은 남자 여자의 비례되는 가치의 기준이 얼마만큼 그런 사랑권내에 영향을 미치고 그 주체적인 입장에서 책임을 질 수 있는 권한을 갖느냐 하는 내용에 따라 가지고 중심존재의 차원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론은 사랑을 중심삼은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 이것이 인류가 공동으로 바랄 수 있는 소원의 표준입니다.

지금까지 인류문화사는 여러 가지 복잡다단한 전쟁, 투쟁사를 거쳐왔지만, 이 투쟁사는 급기야 어느 한때에 있어서 극복되어 이상세계로 전환될 수 있는 거예요. 그때는 무엇을 찾아 가지고 돌아갈 것이냐?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라구요. 완전히 참다운 인간애(人間愛)를 중심삼은 참다운 남성과 여성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이 우주가 돌고 싶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도 돌고 싶어요?「예」대학 교수님 들도 돌고 싶어요? 대학교수가 무슨 사랑이 필요해요? 글벌레나 되지요, 글벌레. 우리 최교수도 사랑 좋아해?「예」(웃음) 우리 할아버지들은 어땠을까요? 우리 조상 할아버지들도 사랑 좋아했어요?「예」여러분도 좋아하고, 그 다음에 여러분 후손은?「좋아합니다」그걸 혁명할 수 있어요? 남자라는 존재가 있고 여자라는 존재가 있어 가지고 참된 사랑을 찾겠다는데 이것을 혁명할 수 있어요? 교육을 해서 이걸 취소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야 요놈의 남자! 요놈의 여자, 내가 천년 동안 그 공을 들여 가지고 네게 가르치노니 남자 여자가 사랑해서는 안 된다' 이렇게 교육할 수 있어요? 교육이 성립돼요? 교육이 필요하지 않고 칼로 모가지를 자르더라도 모든 것이 여기에는 승리할 수 없는 그것, 이렇게 말하게 될 때는 기분이 좋지요.

하나님도 수학적인 하나님이기 때문에 가라사대 '끝날에는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남자,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여자가 찾아져야 된다' 하는 결론을 안 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모든 흘러가는 역사적 미래의 세계에 대한 결론이예요. 그렇지 않으면 그 하나님은 이상이고 무엇이고 다…. 황탕탕이고 맹탕 하나님이예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그러면 그 이상적 결론은 어디에서 내릴 것이냐? 대학교에서 교수들과 문하생이니 하는 사제관계에서 결판낼 거예요? 대학강당에서 낼 거예요? 아니라구요. 어디서 낼 것이냐? 흑은 정치하는 최고의 자리에서 낼 것이냐? 돈 많은, 세계의 일등 부자의 부처끼리 사는 안방에서 결판 낼 거예요? 그것 다 아니라구요. 우주를 품고 남을 수 있는, 우주가 필요로 하는, 우주가 위할 수 있는, 하나의 사랑을 지닌 남자 여자를 중심삼은, 불변의 사랑의 중심형을 통해서 하나님도 우주 종말의 결론을 지어야 되고, 인류문화사도…. (녹음이 잠시 끊김)

주고 싶을 때 주고, 받고 싶을 때 받는 것이 행복

남자 여자에게 사랑을 알려주기 위해서예요. 그거 알려주면 뭘해요? 남자 여자가 사랑을 알아 뭘하는 것이냐? 싸움하고 전부 다 깨져 나가지요? 아니라구요. 달라붙는 거예요. 하나되지 말래도 하나된다구요. 여러분이 장가갈 때 보면…. 우리 한국 사상에는 뭐 남존여비다 하지만…. 어떤 때는 보면 색시가 조그마한데, 우리 보희 색시같이 조그마한데 여자가 '오소' 하면 '그래 그래' 하고 잘 따라가더라 이거예요. (웃음) '이거 무겁소' 하며 바구니를 주면 턱 받아들고는 불평도 안 하고 잘 따라가더라 이거예요. 그걸 보니 참 조화무쌍한 요술이다 하고 생각했다구요. 그거 왜 그래요? 그거 이상하다구요. 이상하더라도 사랑이라면 침을 질질 흘리며 다 좋아한다 이거예요. 나도 모르겠어요. 나도 말했지만 그런지 안 그런지 모르겠어요.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볼 때, 절대 뺄수 없는 요인이라는 거예요.

자, 이밥에 고기를 먹더라도, 배가 똥똥하게 기름진 남자가 상을 차려 놓고 혼자 앉아 가지고 입 안에 넣고 맛있다고 침을 질질 흘리며 먹는 것이 행복하겠어요? 행복해요? 그거야 행복하지요? 남자 장군하고 여자 장군하고 둘이 침을 질질 흘리면서 먹으면 얼마나 행복하겠나요. 거기에는 구경거리가 난다구요, 구경거리. 혼자면 그냥 한 번 보고 그만두지만 둘이 그러면 보면 볼수록 좋고, 웃는 것을 봐도 재미있고, 주고받는 것을 봐도 좋고, 다 좋지만 말이예요. 혼자 주고받고 하는 것은 봐도 재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행복은 어디서 나오느냐? 영원히, 영원히 어디에서나 주고 싶을 때 줄 수 있는 자리, 언제나 어디서나 받으려면 받을 수 있는 자리에서 나옵니다. 어디에나, 내 안팎이나 어디에나. 그게 뭐냐 하면 진짜 사랑, 참된 사랑에서만 그게 가능하다는 거예요.

요즘에 제주도에 가게 되면 색시들이 시집갈 때, 자기 부모가 논밭을 주게 되면 가지고 가 가지고 그날부터 전부 색시 이름으로 수속을 한다나요? 그건 색시가 언제 남편과 갈라지더라도 자기 주장하기 위해서라는 거예요. 그것 참 이상적 부부지요? 돈도 '이것은 남편 돈…' 여자들은 그럴 거라구요. 돈을 가져도 매끈매끈한 것, 빠닥빠닥한 것, 고걸 딱 싸 가지고 '요건 내 돈! 구겨진 돈은 남편 돈!' (웃음) 그거 그래요? 그건 사랑이 아니라구요. 돈을 전부 다 비밀 보따리를 툭 터뜨려 놓고 '어떻게 됐소' 할 때 '내가 썼지' 하면 '그래. 좋은 데 썼구만. 그거 썼어도 좋고' 이래야 되는 거라구요. 그런데 입술을 바르르 떨면서 '에이구! 또 썼군. 또 썼' (웃음) 언제나 줄 수 있고 또 언제나 내가 그 보따리를 풀고…. 요즘으로 말하면 만 원짜리 은행 돈 한 보따리를 갖다 주고는 잊어버렸어요. '아이구! 여편네한테 내가 예금했기 때문에 이자를 가산해 가지고 얼마 받아야 되겠다' 하면 그건 낙제꾼입니다. 낙제꾼.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무한히 줄 수 있고, 깊은 데나 낮은 데나, 밤이나 낮이나 마음대로 주고받을 수 있게 될 때 행복한 거라구요. 줄래야 줄 수 없게 될 때는 불행한 것이요, 받을래야 받을 수 없게 될 때는 불행한 것입니다. 내 눈짓을 주게 되면 눈짓을 슬쩍 받는 거라구요. 내 말을 주게 되면 그걸 슬쩍 받는 거예요. 척 주면 백 퍼센트를 받을 줄 알아야 돼요. 그거 기분 좋아요, 나빠요? 내가 자면서 잠꼬대로 울면서 '낑낑' 할 때 '왜 그래?´ 하며 그것까지 받는다구요, 깨우면서. 이래 가지고 '당신 꿈을 꿨소?´ 하는 거예요. 잠꼬대를 하면서 그저 이상한 소리를 하더라도 왜 그러느냐고, 들어 보자고 그러지요? 그러지 않고 '저놈의 영감! 또 노망했구만' 그러면…. (웃음)

서로 주고받으면 하나님이 임재해

행복은 뭐냐? 뭐라구요? 무한히 주고 싶을 때에 주고, 그다음에는? 줄수만 있으면 그거 행복이지! 아니라는 거예요. 받고 싶을 때 받는 것이 행복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사실이라면 오늘날 인간도 이 세계를 위해서 주고 싶을 때 주고, 받고 싶을 때 받고, 그러면 그것은 행복한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세계를 위해서 줄 수 있어요? 여기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세계의 젊은 청년들, 통일교회를 절대적으로 따라오는 사람들에게 '야! 너희들에게 주겠다' 하게 되면 '예! 주소' 하고 손을 내민다구요. '야! 가져와라' 하면 '예!´ 하고 털어서 가져온다구요. 그러면 문선생은 불행하지 않다구요. 알겠어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주고받으면 소모가 되는 게 아니예요. 주고받으면 플러스가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사실이 그렇다면 그거 얼마나 멋지겠나 이거예요. 사실 플러스가 된다는 거예요. 왜 플러스가 되느냐? 주고받는 작용을 할 때는 하나님이 임재하기 때문에. 제 3자가 가입한다는 천리 원칙이 있다는 거라구요. 그게 통일교회 원리예요.

둘이 주고받고 할 때는 옆에 있는 사람도 좋아요, 나빠요? 재미있게 속닥속닥 서로 주고받고 밤을 새워가면서 이럴 때는…. 여러분, 뭐 결혼해 가지고 신접살림을 하는 데는 3개월 이내에 그 옆방에도 가 살지 말라는 말도 있지만 말이예요. 밤새 속닥속닥 속닥속닥…. '여보! 잠 못 자겠다' 그거 다 낙제감이라는 거예요. '야! 그 말을 나도 한번 들어 봤으면 좋겠다' 그거 얼마나 재미나겠나?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좋은 일에 있어서는 소곤소곤하고 말이예요, 자기들이 흥미진진한 것보다도 주인이 더 흥미진진하다는 거라구요.

내가 중매장이 할머니를 한번 봤어요. 중매장이 할머니가 말이예요, 결혼을 시켜 놓고는 한 일주일 만에 한 번씩 와 가지고 남편 눈치를 보고 여편네 눈치를 봐 가지고 자기를 얼마나 좋아하는가를 벌써 안다구요. 남편이 뚱하면 벌써 병이 났거든요. 내 이모 뻘이 되는 사람이 있는데 중매로는 아주 뭐 평안북도에서 이름난 사람이라구요. 한 5백쌍, 나보다는 조금 못했지만 말이예요. (웃음)

그 비결을 들어 보면, 그 집이 잘사느냐, 어떠냐를 슬쩍 시험을 한다는 거예요. 그 부인한테 쓱 가서 '잘 있소?' 하면 그저 반색을 하는데 그러면 벌써 다 안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또, 그다음에는 사내 녀석을 논두렁에서 만나게 되면 '잘 있나?´ 하면 그저 성큼성큼 논바닥에서 뛰쳐 나오고 말이예요. 그 자기 어머니 만나는 것보다 더 좋아하거든요. 또, 색시를 보고 방긋하며 '왔어요?' 하는 거예요. 그냥 가지 말라는 거예요. (웃음) 그리고는 중매한 이 아주머니가 쓱 나한데 와서는 '야! 중매가 참 멋진 거라구' 한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어떤 때는 팔도강산 어디를 가더라도 돈이 없게 되면 중매한 집에 쓱 가 가지고…. 그거 등수가 다 있거든요. 1등, 2등, 3등…. 쭉 이렇게…. 그 집에 쓱 가서 하룻밤 자고 '나 어디 가고 싶은데' 하면 척 차표도 끊어 주고 한다는 거예요. '세상에 암만 효자라 해도 누가 평안남도, 무슨 도에 따라다니면서 차표를 사 줄 수 있나? 나는 이렇게 행복하다' 하는 거라구요. 이 아주머니가 혼자 사는 아주머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주고 싶을 때 주고 받고 싶을 때 받을 수 있으면 행복하다는 거라구요. 그를소, 옳소?「맞습니다」

또, 행복한데 어떤 대상 어떤 주체가 더 행복하냐? 주체성이 차원 높을수록 덜 행복하다?「더 행복하다」더 행복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대한민국에서 살 때에, 리(里)에 살면 이장하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은 거기서 행복감을 느끼거든요. 그다음에 군수하고 친하게 되면 그 군에서 행복감을 느끼거든요. 또, 도의 도지사하고 친하게 되면 도에서 행복감을 느끼거든요. 대한민국 대통령을 중심삼고 친하게 되면 보다 대한민국적 행복감을 느끼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미국 대통령 하게 되면 세계적인, 민주세계적인 기쁨을 느끼는 거예요.

그러니 높을수록 좋아요, 낮을수록 좋아요?「높을수록」높을수록 좋아요. 그러면 최고의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하고 주고받으면 어때요? 어때요?「좋습니다」얼마나 좋을까요? 삼백 예순 날 오줌을 싸면서도 좋을거라구요. (웃음)

여러분, 좋게 될 때는 눈 뜨고 좋아하오, 눈 감고 좋아하오?「눈 감고 좋아합니다」눈 뜨고 좋아하는 것은 가짜예요. (웃음) 좋을 때는 '아이고, 감사' 이게 아니라 '아이고, 감사해라' 이러는 거예요. (행동을 해 보이심) (웃음) 그거 왜 눈을 감는지 알아요? 누구도 보지 말고 나만이 완전히 하나된다 그 말이라구요. 전부 다 통일을 말하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면 재미있는 것 같지만 그게 사실입니다. 여러분, 아침에 재미있게 얘기 하면 기분이 좋다구요. 사실이예요.

그러면 사랑이 먼저냐, 생명이 먼저냐?「사랑이…」뭐가 사랑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일 게 뭐예요? 그게 문제예요. 우주에는 힘이 있다, 힘은 인간에게 있어서는 생명력과 마찬가지인데 힘에 의해서 이 우주가 발생했다, 이것이 현대 과학자들이 보는 우주관인데, 그러면 그것이 틀리게요? 사랑이 먼저예요, 생명이 먼저예요?「사랑이 먼저입니다」왜?「하나님의…」지구가 하나님의 생명의 본체에서부터, 생명으로부터 나왔고, 생명으로 말미암아 시작되었기 때문에 생명이 제일이다, 생명이 먼저다, 이런가요?「아니요」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동기는 사랑

그렇기 때문에 천지창조를 어디서부터 했느냐? 생명에서부터 했다고 하더라도 그 생명이 발원하는 그런 이유가, 동기가 뭐냐? 사랑이라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생명이 생겨난 이유가 사랑이예요. 남자가 생겨난 이유가 뭐라구요?「사랑」남자가 뭘하러 태어났어요? 여자라는 괴물을 만나 가지고 사랑하기 위해서. (웃음) 그것도 괴물이지, 뭐. 여자를 보라구요. 눈을 깜짝깜짝하면서 깜빡깜빡하면서…. 그걸 보게 되면 아무것도 생각하는 것 같지 않는데 깜짝하고 '이놈의 남자! 너 나한테 감겨 들어간다. 한바퀴 돌렸다. 그다음에는 발이 묶인다' 이러면서 좋아하는 게 아니예요? 그 괴물이지, 별거예요. 남자가 사랑해 주면 '나 좋다!' 하는 게 괴물이지, 별거예요?

결국은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왜 했느냐? '나 같은 남자, 나같은 여자를 보이지 않는 성상(性相)에서 실체적 형상(形狀)으로 전개시켰기 때문에 그 생명들이 꿈틀거리는 것을 보기 좋아해서 지었지' 그게 맛이 있어요, '꿈틀거리는 것도 좋기는 좋지만 이것이 둘이 하나가 되어 늘어져 가지고 둥글둥글 구르는 것을 보고 싶었다' 어떤 게 좋겠나요? 결국은 사랑하는 것을 보고 싶어서 지었다 이거예요. 어떤 게 멋져요? 꿈틀거리는 생명체는 서로가 겨루는…. 생명 하게 되면 운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서로가 겨루는 그런 남자 여자 보고 싶어하겠어요, 서로가 사랑하는 남자 여자 보고 싶어하겠어요? 어떤 것이겠어요?「사랑」사랑. 창조의 출발 동기로부터…. 이 우주 역시 전부 다 사랑 때문에 이루어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창조의 존재세계 앞에 나타나게 될 때 사랑의 본질로 나타나야 된다는 것은 가장 이론적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보게 될 때, 이 우주 종말시대에 하나님이 무엇을 제시할 것이냐? 하나님이 아무리 요술을 부리고 아무리 재간을 피우더라도 무엇을 찾을 것이냐? 우주를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남자와 하나의 여자를 만나서 그들이 서로 사랑할 수 있는 하나의 가정을 만나겠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주사를 총합한 이상적 결론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새로운 전환시기에 방향을 제시해 주는 종교가 있어야

그것을 어떤 자리에서 할 것이냐? 이것은 학문세계가 아닌 종교세계에서 할 것입니다. 종교계에는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끝날에는 그런 결론을 내려 가지고 새로운 전환시기에 방향을 제시해 주는 종교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종교가 무엇이냐? 바로 기독교다 이거예요.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을 뭐라고 해요?「신랑」신랑. 신랑이 뭐예요? 신랑은 신라 나라 말 타고 가는 서방님이 신랑이지요? 그래요? 신랑이 뭐라구요? 새서방. 왜 새서방이라고 그래요? 말 타고 가는 날하고 말 타기 전하고 뭐가 달라서 새서방이예요. 서방은 마찬가지 서방인데 뭐가 새서방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새색시? 뭐가 새색시예요? 어제 색시는 사랑을 암만 꿈꾸었댔자 몽상적인 사랑은 꿈꿀 수 있지만 사실적인 사랑은 못 가지는 거예요. 그러한 의미에서 사랑을 가치적인 기준으로 표준해 놓고 새 뭐? 깍시 깍시. '깍깍 깨무는 씨알' 같다고 각시라고 하는 거예요. (웃음)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앞으로 새신랑이 오고 새로운 신부를 맞이하는 새로운 시대가 와야 됩니다. 그 새로운 시대는 무엇을 중심삼은 새로운 시대냐? 지식과 모든 과학이 발달되어 인간 맛이 없는 그런 새세계예요? 새세계라는 말도 하지요? 도대체 새세계 새것이라는 것이 무엇이 중심이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뭐라구요? 새로운 남자와 새로운 여자가 새로운 가정을 중심삼고 새로운 사랑의 출발을 볼 수 있는 이런 때가 새로운 세계라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타락한 부모는 간곳없고 타락하지 아니한 선한 부모가 탄생하는 거예요.

낙망과 절망 가운데서 신음하는 인류상을 초월해 가지고 희망과 행복에 잠겨 가지고 콧노래를 부르며 살 수 있는 행복된 자녀로서 등장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부모가 등장하고, 새로운 자녀가 등장해 가지고 뭘하는 것이냐? 새로운 부모를 맞았으니 얼굴 만져 보고, 코 만져 보고, 귀 만져 보고 '아이구! 잘생겼구만' 다 그런 놀음하자는 거예요? 새로운 부모가 나오고, 새로운 자녀가 나와서 뭘하는 것이냐? 밥 한 그릇 먹던 것 두 그릇 먹고 말이예요. 또 옛날 구시대에는 조밥을 먹었는데…. 조밥 가운데는 여러 가지가 있지요. 황좁쌀 메좁쌀 무슨 좁쌀 많을 거라구요. 그때는 그래 하얀 쌀밥 먹었다고 새시대인가요? 이밥을 먹는 데는 말이예요, 옛날에는 이밥 먹을 때 하얗게 먹었는데 그게 기분 나쁘니 황금 물색을 들여 가지고 황금 이밥을 먹으니 그게 새시대예요? 그건 다 필요 없어요. 새로운 사랑이 엮어지는 시대가 되니 새시대예요. 거 귓맛 좋아요, 나빠요? 거 귓맛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장가도 안 간 사람은 모르겠지, 뭐. 우리 할아버지들 귓맛 좋아요? 할아버지 없어요? 할아버지가 없구만요. 내가 제일 할아버지인 모양이구만요. (웃음) 나도 귓맛 좋다구요. 우리 할머니들, 귓맛 좋아요? 할머니들? 여기 이 할머니, 그게 뭐예요? 이가 다 빠지고 입술이 보기 싫구만. 그 입으로 사랑해서 뭘해요? (웃음) '선생님이 암만 욕을 하고 그래 보소. 난 좋습니다' 하는 거예요. (웃음)

새로운 부모로부터 새로운 사랑의 자녀가 벌어질 것이고, 그다음에는 새로운 뭐가 되느냐? 새로운 혈족이 생겨나는 거예요, 새로운 혈족. 새로운 혈족이 뭐냐? 지금까지 이 땅 위의 혈족, 한민족은 한민족끼리 싸우고, 이웃 친척 형제끼리 전부 다 싸우고, 떡을 해 먹어도 형제들이 못 보게 3층 방에 싹 숨겨 두고 저만 먹는 그런 혈족말고, 굶어도 같이 굶고, 살아도 같이 살 수 있는 새로운 사랑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혈족입니다. 그렇게 되면 좋을 거예요.

그다음에 새로운 민족, 그것은 대한민국의 백의민족만이 우리 민족이 아니라구요. 세계에 널려 있는 오색인종이 전부 다 초민족적 감정으로 '너도 좋고, 나도 좋고, 시꺼매도 좋고, 하얘도 좋고, 알록달록해도 좋다. 이리 보아도 좋고, 두리두리 돌이켜 봐도 좋고, 돌려 봐도 좋고….' 이럴수 있는 사랑의 새로운 세계관, 새로운 인종적인 가치를 볼 수 있는 이런 세계가 이상적인 세계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랑을 빼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암만 형제가 있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붕붕 흘러가고 다 깨져 가지고…. 깨진 독 짜박지 같아서 누구 하나 뒤적거리는 녀석도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사랑의 짜박지가 깨지는 날에는 뒤적뒤적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선생님이 죽으면 그럴 거라구요. 내가 미국을 돌아다니고 세계를 돌아다니다가 쓰던 그 무엇이 남아 있으면 서로가 뒤적뒤적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런 것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왜? 깨진 사기 짜박지 같은 것도 필요하거든요. 왜? 사랑의 표적이기 때문에. 그런 조건이 필요하다구요. 그건 할 수 없다구요. 하나님도 조건이 필요하다구요.

그래서 여러분, 편지도 필요하지요, 편지.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쓸 때 그저 편지만 해도 되겠지만, 정성을 들여 가지고 거기에 새빨간 꿩털 하나를 편지 가운데 딱 붙여서 보내는 것하고, 그냥 무늬도 없는 백지에 편지하는 것하고 어떤 게 귀해요? 그 하나라도 뭐 붙은 게 좋거든요. (웃음) 그거 필요하다구요. 예술이 그래서 필요한 거예요. 사랑 없으면 예술 뭘해요? 예술이 무슨 관계가 있어요? 우리 병풍 같은 것도 볼 때, 숫학만 전부 다 수두룩하게 그려 놓으면 무슨 재미가 있어요? 학새끼를 전부 다 수놈만 그려 놓고 말이예요. 서로가 물어 뜯으려고 하고, 서로가 다리를 긁으려고 하고 하면 그거 재미있겠지요? 뭐, 원앙새? 원앙새면 뭘해요? 그게 다 뭔지 모르지만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그렇게 하다 보니 그거 뭐냐? 좋은 것인데, 좋은 게 뭐냐? 사랑 빼 놓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중심적 존재와 전환시대'라고 했는데 중심적 존재가 무엇이냐? 사랑을 중심삼은 사람, 사랑을 중심삼은 세계가 될 때는 반드시 전환시기가 벌어집니다. 전환시기가 벌어지는데 여기에 중심존재라는 게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는 주인이 없다구요. 사랑이 다 흩어졌으니 사랑을 다 모아 가지고 사랑의 본질적 형태를 갖추어 다시 배급하는 놀음이 벌어져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 오게 되면 그런 것이 조금 다르다구요. 통일교회 오면 다르다는 거예요.

지옥이 천국으로 화하는 건 사랑에서만 가능해

요전에 강전도사 말이 기성교회 전도사들끼리 만나서 얘기하는데 '아이구 이상하다. 통일교회 말만 듣게 되면 내 마음이 왜 이렇게 좋아지는지 모르고, 밤새껏 얘기해도 재미나고, 자다가 생각해도 좋아. 요술이야, 요술. 그게 왜 그런지 몰라. 기성교회는 목사가 조금만 얘기해도 지루하고 죽겠는데, 아 이건 얘기할수록 참 좋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런 게 뭐 있다구요. 통일교회 요술한다고 소문났지요? 나를 요술장이의 마왕님의 최고 권위자라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요술에 걸린 녀석들이 잘못이지. 그게 전라도식이라구요.

여기에 전라도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내가 들은 말 한번 해보겠습니다. 전라도 사람들에게는 철학이 있다는 거예요. 무슨 철학이냐 하면, 남을 속이는 데도 멋지게 속이자 하는 철학이 있다는 거예요. (웃음) 왜 그러냐? 네가 오죽 못났으면 속아, 이 녀석아! (웃음) 그것 참 좋은 철학이지. 속지 말지 왜 속느냐 이거예요. '속을 수 있기 때문에 속은 것인데, 나보고 탓할 것은 없다. 네가 속은 것은 앞으로 주의하라고 경고하는 의미에서 가르쳐 준 걸 고맙게 생각해라' 그렇게 말한다나요? 자, 이거 그 식으로 생각하면 또 맞다구요. (웃음) 그렇지만 사랑을 가지고 그럴 때는 통합니다. 사랑하기 위해서 속였다면 그것 싫어요? 사랑해 주기 위해서 속였다면 항의할 수 있어요?

자, 도둑질을 했다 이거예요. 남의 집 안방에 들어가 가지고 다이아 반지고 무엇이고 죄다 보따리에 집어넣어 가지고 와서 세어 보니 열 개다 이거예요. 거기에다 자기가 열다섯 개까지 쓱 만들어서 '당신네 집에 어젯밤에 뭘 잃어버렸지요?' '예' '누가 가져갔는지 모르지요? 내가 찾아줄까요?' '그래 찾아줘요' ' 그걸 찾아주면 당장에 가서 고발하고 나를 족치려구요?´'안 족치겠다'고 암만 그러더라도 분하다구요. 분하지요?「예」

그런데 그 사람이 '사실은 내가 훔쳐갔소. 어떡하겠어요? 할수없어서 쓸 데가 있어서 그랬는데…. 자, 여기 가져 왔소. 받아 가. 내가 몇 개 더 집어 넣었지. 그거 어떡하겠노, 친구지간에. 용서해' 그러면 맨 처음에는 찾는다는 생각에 좋을 거라구요.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분해서…. (웃음) 그러던 얼굴이 세어 보니 있는 게 있고 거기에다 더 있을 때는 어때요? 입이 해죽해져요, 안 해져요? (웃음) 해죽해져요, 안 해져요? 지옥이 천국으로 화하더라 이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 지옥이 천국으로 화하는 게 뭐냐? 사랑에서만 가능해요. 도둑질하러 갔던 녀석이 보태 주기 위해서 간 녀석이 지금 세상에 어디 있어요. 그건 도둑놈이 아니지만 말이예요. 그건 사랑의 희극인지 비극인지…. 비희극이다 말할 수 있다구요.

자, 열 개 가져갔는데 열다섯 개 주게 될 때 주먹을 가지고 '이놈의 도둑놈아!' 하고 펀치를 먹일 사람이 있어요? 붙들고는 '이런 친구가 어디 있나? 내가 돌아다니느라고 건사를 못 하니까 이 친구가 건사를 잘하고, 그뿐만이 아니고 그렇게 나를 사랑하다니…' 하고 모든 것이 화합하는 거라구요. 그거 이해돼요?「예」

그렇기 때문에 이 삭막한 세상 위에 앞으로 전환점, 전환시대가 되면 무엇을 중심삼고 되기를 원하느냐? 철학? 입에 침이 마르도록 얘기하는 그것은 골칫거리예요. '철학이든 무슨 학이든 난 모르겠어. 그저 둥글든 좋아. 납작하든 좋아. 둥글든지 납작하든지 편편하든지 무엇이든지 세상이 다 좋아할 수 있는 멋진 사랑이 난 좋아' 새세계가 그러한 걸 중심삼고 전환될 때는, 그 전환이 우지끈탕탕하고 다리가 부러지고 한다 하더라도 좋아할 거예요.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부러지면 내 다리가 부러지나 남의 다리가 부러지지, 이렇게 생각하겠지만, 내 다리가 부러진다구요. 내가 그 피해를 입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그런 새로운 시대, 내가 희생하더라도 좋은 새로운 시대, 그 세계가 어떤 세계냐? 그것은 1대1의 계산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요, 수리적인 입장에서 모든 것을 타진하는 그런 세계가 아니예요. 수리를 초월해 가지고 모든 것을 활용할 수 있는 사랑이 아니고는 안 된다는 결론이 가능하다, 가당하다, 이런 결론이 나와요.

그러면 그 사랑은 어디서부터 와야 되느냐? 인간세계에서 와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한 사랑을 가지고 이 땅 위의 중심으로 오는 그를 말해서 메시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판서하심) 그가 새로운 가정의 질서를 중심삼은 사랑이요, 새로운 국가적이요, 새로운 세계적이요, 새로운 천주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새로운 사랑의 질서를 갖고 이 땅에 와 가지고 변천, 전환, 돌이켜 놓는다면 돌이켜 놓아도 고맙지, 만일에 그렇지 않고 힘이라든가 지식이라든가 그 무엇을 가지고 여기서 돌이켜 놓는 날에는 문제가 남아진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이것을 알고….

중심존재를 통한 전환시기를 거쳐 이상세계로 가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속성을 두고 말할 때도 '하나님은 사랑이다' 하는 거예요. 하나님 이퀄(equal)사랑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바라는 소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사람의 가치라는 것은 그 사람의 소원과, 그 사람의 목적을 중심삼고 측정하기 때문에 그 대등적 상대권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하나님과 대등적 가치의 존재를 인정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종교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새로운 가정과, 새로운 종족과, 새로운 문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과거는 가인 아벨이 싸우는 투쟁문화였지만, 이제부터는 뭐냐 하면, 인류가 갈라졌던 것이 전부가 서로 서로 하나되기 위한 새로운 사랑의 문화세계가…. 그게 필요하지요? 새로운 과학세계가 필요하지 않아요. 과학세계를 모르는 사람은 그게 얼마나 문제예요. 이건 뭐 학식이 있으나, 무식한 사람이나, 계급을 막론하고, 상하를 막론하고 전부 사랑을 중심삼고 이러한 세계가 돼야만 그것이 올바른 전환시기가 될 것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그러려면 그러한 중심존재가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는 어떠한 사명을 갖고 오느냐? 이상적 가정건설, 이상적 종족편성, 이상적 국가형성, 이상적 통일세계…. 그래 가지고 갈라졌던 하나님과 인간을 상봉하게 하는 사명을 완결짓기 위해서 오시는 분입니다. 그래 가지고 단 하나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람, 메시아가 좋아하는 사람을 남겨 가지고…. 그 두 분이 좋아하면 춤추겠지요? 하나님도 웃고 메시아도 웃고, 하나님도 노래하고 메시아도 노래하고, 하나님도 춤추고 메시아도 춤추면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도 웃고 메시아도 웃고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천지가 웃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좋아하면 천지가 다 좋아할 것이고, 하나님이 노래하게 되면…. 하나님이 한번 노래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세계는 흐물흐물해질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가운데에 하나님의 사랑에 취해 만민이 하나의 식구와 같이 살 수 있는 그런 세계가 인간이 이상할 수 있는 하나의 세계가 아닐 것이냐.

그러한 곳에 가기 위해서는 하나의 전환시기를 거치지 않고는, 새로운 차원의 전환시기를 거치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새로운 차원이 뭐냐하면 이러한 전체 중심의 형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은 차원입니다. 이런 새로운 역사적인 세계가 전개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의 통일세계, 이상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건 아버지도 이상이고, 할머니도 이상이고, 애기들도 이상이고, 다 갖출 수 있는 세계가 전개될 것입니다.

오늘 통일교회는 그곳을 향해서 가자, 하나님도 그곳을 향해서 가자, 그다음에 인류도 그곳을 향해 가자, 다 그거예요. 역사도 그곳을 위해 가자는 거예요. 섭리도 그곳을 향해, 인간도 그 자리에 가서 만나자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 자리에 가서 만나는 거예요. 모든 것을 청산짓고 새로운 사랑에서 하나님과 인간이 붙안고 천년 만년 살고지는 그런 세계가 돼야만 이상세계가 실현될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때가 되면 여러분이 보는 것도 기쁨으로 보는 거예요. 듣는 것도 기쁨으로 듣고, 사는 것도 기쁨으로 살고, 죽는 것도 기쁨으로 죽는 거예요. 죽는 걸 기쁨으로 죽는다고 하니 이상하지요?

이제 이 말은 끝났어요. 얘기할 재료가 없어졌는데…. (웃음) 다음번에 얘기하자구, 그건. 그거 알겠지요?「예」중심존재가 뭐라구요?「메시아」메시아인데, 새사랑을 가지고 오는 분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전환되게 되면 전환될수록 기쁘다 이거예요. 죽는 줄 알고 저 바다 밑을 들어갔더니 한번 뛰쳐 나올 때는 비상천(飛上天)한다는 거예요. 이러한 행복으로 비약할 수 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기를 바라겠습니다.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한 많은 당신의 심정을 헤쳐 보게 될 때, 그 마음에는 누구도 알지 못하는 숨은 이상적 사랑이 끓고 있는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사람을 왜 지었느냐고 묻게 될 때, 하나님은 그 모습을 보고 싶어서 지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어서 지었다는 것을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인간이 왜 존재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내 존재의 본연의 가치를 몰랐습니다. 왜 존재하느냐? 남자로 태어났으면 진정한 대상인 여자를 영원한 여자로서 사랑해야 할 것이고, 가정을 세웠으면 가정을 영원한 가정으로서 하나님 대신 사랑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그 기준은 종족과 민족의 터전이 되고, 그 민족적인 터전은 자연적으로 국가의 터전이 되는 것이요, 국가적 터전은 자연적으로 세계적 터전이 될 뿐만이 아니라 천주적 터전이 될 수 있는 놀라운 불변의 하나의 방향이 일치된 세계가 있어야 오로지 아버지의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은 새세계가 이루어질 것을 저희들이 알았사오니, 오늘날 타락으로 말미암아 상처받고 타락으로 말미암아 한의 권내에서 허덕이고 있는 만인류를, 아버지여, 긍휼히 보아 주시옵소서.

시대시대의 개인을 조정하고, 가정을 조정하고, 민족을 조정하고, 국가를 조정하여 동서 사방 이 세계라는 무대를 중심삼고 각각 배경이 다른 문화권을 수습하여서 통일적인 하나의 종교형태, 통일적인 하나의 새로운 사랑의 체계를 중심삼은, 아버지의 사랑을 중심삼은 존재의 권한을 성사시키려는 아버지의 뜻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따라서, 그것을 바라서 나가는 것이 종교의 목적인 것을 이제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아버지! 이런 관점에 있어서 새로운 시대의 종교, 새로운 시대의 아버지의 사랑의 깊은 골수를 헤쳐 가지고 만인의 심정 심정, 사정 사정에 혹은 희망 가운데에 옮겨질 수 있는 그 길을 닦기 위해서 당신의 뜻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 통일교회인 줄을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서 있는 자식도 아무리 핍박이 가중되더라도 그 핍박을 넘을 수 있는 것은 깊은 당신의 사랑을 알았기 때문이요, 오늘날 지치지도 않고 중단되지 않은 채 내일의 희망찬 걸음을 하게 됨도 당신의 새로운 사랑을 알았기 때문이옵니다. 죽음길을 도피하지 않고 그것을 직시(直視)하면서 직행할 수 있는 이런 권위와 그러한 스스로의 자신을 가진 것도 당신의 사랑의 놀라움을 알았기 때문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통일교회를 믿고 나서 과거의 자기와 다른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은 거짓말이옵니다. 그렇지 않은 통일교회 교인은 이 통일이라는 명사에 대해 죄를 짓고 있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통일신자라고 하게 되면 어느 곳에 머물든지 그 환경에 있어서 사랑의 주체성을 갖고 나타나야 되겠습니다. 문 아무개가 진짜냐 가짜냐 하는 것을 어디서 찾을 수 있느냐 하면 그 결과를 보아서 안다고 하였사오니,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늘의 진정한 새로운 또 하나의 사랑의 주체들로서, 머무는 환경 환경을 빛낼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자기들도 모르게 은은히 자기의 표준적인 대상으로서 혹은 주체로서 나타날 수 있는 가치적인 내용을 가져야만이 통일교회의 신자다운 권위를 지닌 자체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이 지금까지 이 교회를 세워 가지고 역사하는 것은 이러한 기반을 횡적으로 세계화시키기 위한 역사 때문인 것을 저희는 알고 있사옵니다. 오색인종, 민족을 초월하고 국가와 국경을 초월하여서 하나의 심정권을 이루어 하나의 새로운 혈족과, 새로운 문화세계의 창조를 향하여 전진하는 대열에 선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오니, 부디 서구에 널려 있는 모든 통일교회의 무리, 아시아 혹은 오대주에 널려 있는 모든 무리들이 당신의 심정을 따라 이와 같은 촛불의 역할을 함과 동시에 대해(大海)를 대해 가지고는 등대의 사명을 하여야 할 것이옵니다. 그러한 사명들이 이들 앞에 짊어지워져 있는 것을 알고, 오늘, 내일 미래를 향해서, 단지 사랑의 화신체로서 당신의 깊은 심정을 증거할 수 있는 증거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제 중심적 존재를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방향을 연결시키고 역사적 모든 고빗길을 초월하여 가지고 인간세계의 심정세계에서부터 천정권(天情圈)까지 다리를 연결시킬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개인의 단계를 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적 단계까지 넘을 수 있는 심정의 대상권, 심정의 상대권을 종합시킬 수 있는 하나의 중심체가 메시아라는 것을 저희들이 알았사옵니다. 메시아를 통하게 될 때 하늘의 행복의 터전도 찾을 수 있는 것이요, 국가의 행복의 터전도 찾을 수 있는 것이요, 개인과 가정의 행복의 터전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모든 것의 중심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럴 수 있는 행복된 스스로를 다짐하여 자기가 어떠한 상대적인 입장에 서느냐 하는 문제가 이 땅 위에 태어난 스스로의 가치를 결정지을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것을 아옵니다. 그 가치는 하늘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의 결실 여하에 따라 가지고 스스로의 가치 기준이 결정 되어 나가는 것이옵니다. 마치 나무에서 열매가 맺혀 그 열매가 잘 성숙하느냐 하는 문제와 마찬가지의 비례적 가치를 지니듯이 저희들도 사랑의 대상의 가치를 지닐 수 있는 놀라운 평화의 용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은 3월 들어 첫번째 맞는 주일이오니, 이날을 기념하고 이날을 축하하는 모든 무리 위에, 서구사회에서, 아시아 사회에서 머리를 숙여 이곳을 사모하는 모든 통일의 무리들의 마음 위에 흡족한 사랑의 충족을, 아버지,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내일의 희망에 벅찬 가슴을 중심삼고 의기도 당당하게 스스로의 모습을 온 천주에 자랑하면서 당당코 하늘의 공의의 세계를 향하여 전진하는, 직행할 수 있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날과 그때가 저희들을 배바삐 부르고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에게 맡겨진 현실적 사업을 빨리빨리 처리해 놓고 그곳을 향하여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하늘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6년 3월 14일, 이달을 맞이하여 두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당신의 자비와 사랑이 이 아침 이 모임 가운데에 같이하시옵소서.

흘러가는 세월을 저희들이 바라보면서 그 가운데 태어난 생명의 한 자체로서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혹은 세계 앞에 어떠한 결과의 생애를 마칠 것이냐 하는 문제는 지극히 중요한 문제인 줄 알고 있습니다.

하늘로 말미암아 인연이 되었지만, 그 인연을 알지 못하고 그저 인간 자체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모든 불쌍한 이 인류의 군상(群像)을 아버지께서 긍휼히 보시옵소서. 당신으로 말미암아 출발하였기 때문에 당신과 더불어 그 과정을 거쳐야 될 것이고, 당신과 더불어 그 어떠한 결과의 목적지까지 가야 할 것이 필연적 운명의 귀결인 것을 인간들은 누구나 다 알아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알지 못하는 만민들을 긍휼히 봐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인류시조의 한 날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와 같은 엄청난 비운의 역사를 남겼고, 또 엮어져 오는 사실을 생각하시는 아버지의 마음 가운데 침통한 사연들이 얼마나 많고, 얼마나 인간에 대한 사연들이 많은가를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 사연을 보잘것없는 이 통일교회 무리들을 통하여서 푸시옵고, 사연을 통고시킬 수 있는 자유로운 개개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와 같은 의미에서 통일교회의 한 사람이라고 하게 될 때는 역사를 대신하고 현재, 미래를 대신할 수 있는, 하나의 승리적 당신 앞에 필요한 자로서 모든 사연을 통고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스스로의 기반을 닦을 줄 알고 스스로의 길을 가려 갈 줄 아는, 당신이 기억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을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은 외로운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싸움의 노정에서 지치지 않고 꿋꿋이 미래의 소망을 품은 가운데 하루하루를 소화시키기에 노력하고 있는 가냘픈 무리이옵니다. 그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상에서 한 생명의 씨라는 것은 지극히 작은 것이옵니다. 모든 씨라는 것은 작은 것이지만, 그 내용에 있어서는 그 자체의 생명체 전체의 운명을 안팎으로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것이 하나의 생명의 싹이 되어서 터 나오게 될 때, 그 가치는 그 한 자체 씨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전체에 소속한 생명체의 안팎의 내용을 대신하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오늘날 인간이라는 이 한 자체, 생명을 지닌 하나의 씨로서 태어난 통일교회의 무리들을,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는 비록 작을지라도 그 내적인 자리에는 아버지가 계시고, 그 모든 사연 가운데는 인류에 어리는 하나의 표상체(表象體)로서 그가 확대되면 세계형을 대신할 수 있는 하나의 모델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지는 그 가치가 얼마나 큰가를 인식하고 계시옵니다. 그것을 저희 인간들도 알고 보람 있는, 차원 높은 그 가치적인 상대를 스스로 다짐짓기에 온갖 노력을 다하고 온갖 지성을 다 바치는 하늘이 기억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이곳을 바라보면서, 혹은 이곳을 향해서 온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머리를 조아리고 축수를 드리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어느 곳에 있든지,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슬픈 날들이 흘러간 그런 과정에 있어서 기쁨의 내용을 소화할 수 있는, 보람 있는, 하늘이 기억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아버지, 굽어 살피시옵소서. 허락하신 뜻 가운데서 이 한시간이 아버지께 기억되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부탁드릴 때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말 씀

벌써 일곱 시가 되어 오는구만. 여기서 이야기를 좀 하자구요.

오늘은 `너와 나′라는 제목으로 잠깐 애기해 보자구요. 이 ′너와 나′라는 말을 연결하면 이것은 어디까지든지 확대됩니다. 작게 보면 우리 한개인의 몸과 마음이라는 것을 바탕으로 해 가지고 남자하고 여자, 부부로 연결될 것이고, 부모를 중심삼고 자녀라는 관계로 연결될 것이고, 그다음에 가정을 중심삼고 이웃, 사회를 중심삼고 전세계로 연결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내 나라라고 할 때는 그건 상대적 나라예요. 또, 지구성이 우리가 사는 곳이라고 하면 거기에는 주체적 입장에 선 하나님까지…. 인간이면 전체가 되는데 인간을 중심삼고 볼 때는 하나님 자체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관계로 말한다면 작게는 개인에서부터 크게는 전우주까지 포괄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행복·평화·이상의 기점은 너와 나 사이에서 설정돼

오늘날 행복은 어떠한 데에서 추구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볼 때에, 나와 너 사이에서 행복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원이라구요. 평화는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나와 너 사이에서…. 혹은 이상이 어디에서 기점이 되느냐? 나와 너 사이라는 거예요. 전부 다…. 그러므로 나와 너 사이가 이상적인 환경을 완전히 설정하지 못하는 자리에는 참된 이상이니 행복이니 평화니 하는 것을 가질 수 없습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우리 인간 자체를 중심삼고 생각해 보게 될 때 몸과 마음 가운데 마음을 '나' 라고 하게 되면 몸은 '너'와 같은 입장이 되는 겁니다. 그러므로 평화의 기준을 갖춘 자리에서 완전히 즐기고, 영원한 생명과 행복의 기틀을 나는 지니고 있다고 자랑하려면 마음과 몸 같은 너와 나의 이 상대적 관계가 영원히 움직이지 않고 행복을 지탱할 수 있는 주체성을 지녀야 합니다. 내 몸과 마음을 중심삼은 '나'라는 가운데 이것을 설정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문제가 지극히 중요한 문제라는 거예요. 만약에 그러한 주체적인 동기를 몸 마음을 통해서 나에게서 설정하지 못하는 날에는 영원한 행복은 찾을 수 없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범위를 조금 넓혀서, 종적인 세계를 대해 가지고 '나'는 땅 위에 하나의 축이 되지만, 나를 중심삼고 상대적 세계로 넓혀 놓으면…. 내가 남자라면 부인이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서 비로소 너와 나 사이의 주체적인 불변의 하나의 기틀을 마련해야 합니다. 우리 부부는 행복한 부부다, 평화스러운 부부다, 혹은 이상적인 부부다, 이렇게 말하게 될 때는 이 기틀이 움직여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그것이 새로운 출발점이 돼 가지고, 하나의 인류의 행로에 있어서 역사를 대신한 수많은 가정, 현시대를 대신한 수많은 가정, 미래를 대신한 수많은 가정 앞에 투쟁의 주체적인 하나의 통일적 기원에 서 가지고 '우리 둘이 행복하다. 우리 둘이 이상적이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이상이라는 것은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성을 가져야 합니다. 행복과 평화도 영원성을 지녀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에, 그러한 부부로서의 주체성, 불변의 주체성을 어떻게 지니느냐 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다 이거예요. 이 둘 사이가 행복의 기틀이 되지 못하는 한 그 행복이라는 것은 오래 못 가 가지고 왼쪽으로 굴러 떨어지든가 오른쪽으로 굴러 떨어지든가, 그렇지 않으면 탈락되든가 하는 운명에 봉착하는 것은 자연적인 이치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러면 한 남녀가 부부를 이루었다면, 그 부부를 중심삼고 역시 너와 나 사이에 불변적인 통일을 어떻게 형성하느냐? 이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런 하나된 자리에 있어서 행복을 노래하게 될 때, 그 행복이 영원한 행복인 것입니다. 또 이상적인 무엇을 생각한다면, 그 이상적인 내용도 역시 이 둘이 변치 않는 주체적인 그 무엇을 갖는 데 있어서 그러한 기준이 설정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부부를 중심삼고는 자녀가 태어나는 것입니다. 가정하게 되면, 부모를 중심삼고 자녀가 여기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대개 3대가 연결되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자기들 부부, 자녀, 3대가 연결된다구요. 우리 원리로 보면, 3수를 언제든지 일치화시키는 거예요.

3대가 하나돼야 평화와 행복과 이상의 기틀이 확립돼

에덴에 있어서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아들딸이다 하는 입장에 있고, 하나님은 아버지라구요. 그 아버지를 중심삼은 하나님이 1대라 하게 되면 아담 해와는 2대다 이거예요. 그리고 아담 해와의 아들은 3대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류의 타락이 뭐냐? 1대 2대에 있어서 하나 못 됐다 이거예요. 만약 아담 해와가 하나됐더라면 여기에서 반드시 둘이 하나되는 그 주체 성이 성립됐을 것입니다. 그 하나된 주체성이 종적인 기준을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중심점이 돼 가지고 거기에서 횡적인 기반이 확대될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로부터 자녀, 이 사방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핵적 형태를 갖추어 발전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 3수, 3단계라는 것은 절대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한이 뭐냐?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아들이라고 인정했으면 하나님의 손자는 누구냐? 그 손자가 있어야 될 게 아니냐. 하나님의 손자가 누구냐? 결국은 아담 해와의 아들이 하나님의 손자가 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와 같은 종적인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하나님과 아담 해와 자녀를 쩍 벌려 놓으면 횡적으로 부부라든가, 이걸 벌려 놓으면 친척이라든가 이런 것으로 확대돼 나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 가정하게 되면 이것은 반드시 사방성을 지녀야 됩니다. 부모를 중심삼아 자녀가 상대를 얻게 되면 3대입니다. 3대권이 언제나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3수가 언제나 문제라는 거예요.

우리 얼굴을 척 보더라도 모두 3수로 돼 있다구요. 얼굴을 보게 되면 전부 다…. 하나 둘 셋이든가 말이예요. 눈 자체를 봐도 하나 둘 셋, 코자체도 이러고 보면 하나, 둘, 셋. 구멍도 셋입니다. 입을 보더라도 하나, 둘, 셋, 전부가 3수를 갖추고 있다구요. 귀를 봐도 전부 다 세 고개를 넘어가 가지고 들어가게 돼 있다구요. 이 손가락도 세 고개, 전부 다 이렇게 돼 있다구요. 이 손가락도 셋이 하나돼서 하나지요, 전부 다 이게. 팔 하게 되면 이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 전부 다…. 몸뚱이도 이거 3단계로 나누는 거예요.

이와 같은 원칙을 두고 볼 때 이 3대가 필요합니다. 집안에 있어서 본받을 만한 집안이 되려면 3대가 하나된 집안이어야 합니다. 3대가 하나된 집안은 행복한 집안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그다음엔 어머니 아버지, 손자 손녀가 하나되면 행복한 가정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할아버지도 행복하고, 그다음엔 어머니 아버지도 행복하고, 그다음에는? 손자 손녀는? 다 행복하다 이거예요. 그러면 할머니는 불행할까? 개인적으로 할머니도 행복하고, 할아버지도 행복하고, 어머니도 행복하고, 아버지도 행복하고, 그다음에 아들도 행복하고, 다 행복한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할아버지의 행동이나, 어머니의 행동이나, 그 자녀들의 행동 모든 것이 행복한 결과의 행동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거기에는 평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종적 기준과 일치되는 사람이 마음이 곧은 사람

평화(平和)라는 것은 수평이 돼 가지고 화하는 것을 말해요. 평화라는 것은 혼자 이룰 수 없다 이거예요. 이것은 상하관계, 좌우관계, 전부가 화해 가지고 다 기쁠 수 있고, 모든 것이 기울어지지 않고 원만해야 됩니다. 그래야 평화라는 것입니다. 또 평화만 돼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상(理想)이 뭐냐? 그것이 돌아가야 됩니다. 도는 데는 평면만 도는 것이 아니라 입체성을 가져야 됩니다. 이상은 입체성을 가져야 됩니다. '저사람은 이상적인 인간이다' 할 때, 이상적 인간은 미래에 대한 사상이 있어야 합니다. 즉 말하자면 현실적인 생활에 있어서 평면적인 생활도 하고 있지만 이상이 있어야 그 생활이 구형(球形)을 갖춘다 이거예요. 이상은 반드시 이래야 된다구요. 이상은 평면적만으로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인간 자체도 반드시 이상적인 창조물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평면적 인간, 종적 인간과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마음은 종적 기준입니다. 마음이 곧다, 마음이 곧다는 것이 수평선을 말하는 거예요, 수직선을 말하는 거예요? 「수직선」 수직선이 곧잖아요? 마음이 곧다 하는 것이 수직선 아니냐. 어떤 것을 말하는 거예요? 「종적」 왜 종적이야? 이것도 곧은 거라구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마음이 곧다 하는 것은 벌써 그 자체가 수직적인 입장에 섰다 하는 걸 어느누구든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마음이 곧다 하는 것이 평형을 말하는 거냐, 수직을 말하는 거냐 할 때 수직이라 말하지 평형이라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게 말을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없을 것이다가 아니라 없다, 있을 수 없다, 없다는 것보다 있을 수도 없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곧다 하는 것은 무엇 중심삼고 곧다 하느냐? 곧다는 것은 이것도 곧은 것입니다. (판서하심) 이렇게 보면 곧다구요. (웃음) 무엇 중심삼고 곧으냐? 이 곧다는 것은 무엇이냐? 수평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본래 곧다는 말을 성립시킬 수 있는 선위 조건이 무엇이냐? 수평이라는 관념이 개재돼 가지고, 90각도라는 그 내적인 내용을 생각해 가지고 곧다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90각도, 90도면 수직이 되지요? 90도는 수직이 그어지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수평이 뭐냐? 우주 창조할 때 하나님이 도대체 뭘했을 것이냐? 하나님이 지을 때 무엇부터 지었겠느냐? 이런 근본 문제를 난 생각해 봤다구요. 수평이라는 그 선을 긋기 시작했을 것이다. 그다음엔 각도를 잡았을 것이다. 각도를 잡는 데는, 수평각도를 잡는 데는 사방을 반드시 생각하게 됩니다. 사방 일주라는 것은 360도가 그려지기 때문에 수평기준을 중심삼고 반드시 각도를 잡는 데는 0도가 있다. 그 0도점이 뭐냐? 그것은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다. 그것은 뭐냐 하면, 수직이 있을 수도 없고, 각도가 있을 수도 없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가 어디냐 하면 영점입니다. 영점인데 이것이 또 뭐냐 하면 수직점입니다. 그 수직점은 어떤 점이냐? 그것은 모든 것의 중심점이 돼야 됩니다. 그래야 각도가 맞지 360도의 중심점이 안 돼 가지고는, 360도가 전부 틀어져 나간다구요. 그러면서 그것은 고정적입니다. 역사가 변천되고 사회환경이 변하더라도 이 각도의 계수(係數)에 있어서 이것은 역사성과 환경성을 초월해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직 하면 반드시 90도를 중심삼은 관념 밑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양심이 곧다 하면 수평인 것입니다. 이것은 사회의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사회의 기조(基調). 우리의 선조로부터, 대대로 내려오는 생활, 보편적인 생활은 수평을 그리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 사람이 좋다 나쁘다 하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입니까? 지금까지 사회의 제도라든가, 법을 중심삼은 제도에 바로 수직적인 입장에 섰느냐에 따라서 말하는 것입니다. 수직적인 입장에 섰느냐 할 때 섰으면 그건 옳다,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그 나라 국민에 따라 가지고 사회적인 제도기준이, 수평기준이 되어 있는데, 그것이 다르다는 거예요. 수평을 중심삼아 가지고 생활적인 방도가 다르지만 그 사회제도가 수평이 된 거기에 수직적인 이런 양심성(良心性)을 지닌 사람이다 할 때, 그 사람을 바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사방성을 갖춘 존재가 이상적인 존재

그러면 하나님이 천지창조할 때 무엇부터 지었을 것이냐? 하나님 자체가 수직적인 입장에 있으면 수평을 먼저 그렸을 것입니다. 그러면 수직에 있어서 절대 필요한 것이 뭐냐? 이것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수직하면 벌써 관념적으로 수평을 내재적인 관념으로써 인정하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또, 수평 하게 되면 수평만의 입장에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수평하게 되면 그건 수직이 내재적인 관념으로 성립된 입장에서 말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하나님은 뭐냐? 하나님이 수직적인 존재라면 인간은 수평, 횡적인 존재입니다. 그러면 종적인 존재와 횡적인 존재가 여기에 성립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종적인 사랑일 것이고, 인간들의 사랑은 횡적인 사랑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뭐냐 하면 부부라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수직적인 존재?「수평적인 존재」수평적인 존재. 눈도 보면 수평이라구요. 수평이지요? 코도 딱 수평입니다. 이것이 조금만 찌그러지면 기분 나쁘다구요. 그렇지요? (웃음) 요 얼굴도 어떤 사람은 말할 때 요렇게…. (표정을 지으심) (웃음) 귀도 수평인 게 좋아요, 수평 아닌 게 좋아요?「수평이요」이렇게 하고 보면, 귀가 이렇게 되었으면, 이거 딱 맞지요? (웃음) 전체로 볼 때, 이것은 길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완전 수평은 짧아도 좋지만, 완전 수직은 길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짧은 것이나 긴 것이나 같은 가치를 지닌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형에 있어서는 별것 없다는 거예요. 크다고 자랑 말라는 거예요. 내(수직선)가 키를 재 보면 너(수평선)는 빵점이다. 내가 완전히 보이지 않는 90도가 딱 돼야 긴 수평도 효과가 있지, 만약에 그렇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는 결론이 벌어집니다. 수직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직관계의 횡선(橫線) 종선(縱線)은 크나 작으나 동등의 가치를 지닌다 하는 결론도 나와요. 이런 의미에서 인간의 평등, 인격의 평등 가치론도 여기서 설정될 수 있다고 봐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우리 사람 하나를 중심삼고 볼 때, 마음과 몸이 하나돼야 됩니다. 마음이 '나'라면 몸은 뭐라구요?「너」이것은 주체와 대상 관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완전히 수평된 사람으로서, 완전히 수직된 양심적인 사람은 주고받아서만 안 됩니다. 주고받아 가지고는 원형(圓形)을 그려야 됩니다. 이것이 만사(萬事)에 치우치지 않게끔 멋지게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만 돌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외로 돌아가도 멋지고, 옆으로 돌아가도 멋지고, 이럴 수 있으면 이상적이라는 것입니다. 이상적이라는 것은 눈 한 곳으로 봐도 요렇게 볼 때 '아 좋다' 하는 것입니다. 눈이 이렇게 와글 와글…. (웃음) 눈이 두리번 두리번 그 뭐라고 그러나요? 눈을 두리번 두리번하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요? 한국말 이상해요, 따져 보면 말이예요.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은 또 뭐야? (웃음) 두리번 두리번 하면서 이렇게 할 때는 슬퍼하고, 요렇게 할 때는 기뻐하고 이렇게 할 때는 또 슬피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도 좋고, 저렇게 해도 좋고, 두리번 두리번해서 웃고 그것이 얼마나…. (표정 지으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입도 좋고 경우에 따라 손도 좋고, 발도 좋고, 몸뚱이도 뭐…. 이럴 때, 이렇게 한다고 뭐 원맨쇼한다고 생각하면 안 되겠다구요. (웃음) 그렇다구요. 이상적인 것이 뭐냐? 여러분이 웃는다 할 때 그 웃는 것도 말이예요. 허허허 웃는 게 아니예요. 허! 허! 허! (웃음) 이게 더 이상적인 것입니다. 그게 이상적이라구요. 눈짓을 하고 콧짓을 하고 허허허…. 그것이 이상적이라는 겁니다. 그렇다구요. 한번 해보라구요, 어디 (웃음) 나 좀 보게. 당신들도 좀 봐야 너와 나가 하나되는 것이지, 나만 그러면 되겠나요? 그렇다는 거예요.

자, '이상적' 하게 되면 사방성(四方性)을 갖추어야 됩니다. 여러분은 이상적이예요? 그럼 일방통행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나는 로터리를 좋아한다! 어떤 거예요? 일방통행을 좋아하는 사람은 갔다 돌아오지 못하지만, 로타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언제나 돌아올 수 있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일방통행 좋아해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 '돌아가자, 돌아가자. 복귀, 복귀. 굴러가도 돌아가자' 이런 말을 하는 여러분들, 일방통행 좋아하는 패들이요, 로터리를 좋아하는 패들이요?「로터리」로터리 좋아하네. 분주스러워, 분주스러워.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분주스러운 교회예요. 어디 가든지 분주스럽거든요. '왜 그 하는 것이 많아요? 교회면 흰옷이나 입고 딱 단에 나서 가지고 얘기나 한마디 하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면 그것으로 만사 통하지, 이거 뭐야! 하는 게 많아…' 합니다.

통일교회에 대해 평하기를 '아 통일교회가 무슨 종교야? 문화단체지. 아이구 문화단체도 아니야. 통일교회 어떤 단체냐 하면 정치단체야' 한다구요. 정치단체라고 야단하고 있다구요. 또 '아니야. 정치단체도 아니야 그 무슨 조직단체지' 한다구요. 별의별 평을 다 하고 있다구요. 그거 나쁜 평이예요, 좋은 평이예요?「좋은 평입니다」이녀석들, 좋은 평일 게 뭐야? (웃음)

그래 시방 로터리니까 할수없다구요. 뭐 트럭도 로터리 돌아갈 땐, 커브돌아 갈 땐 흔들하고 `나하고 해보자구!′하며 들이 박지만 쓱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기 전까지는 무섭지요? 그 중심 로터리에 서 있으면 얼마나 눈이 왔다갔다 하겠어요. 왔다갔다하지만 멋지다 이거예요. 저렇게 오지만 잘도 돌아가니 멋지다구요. 그것이 옆으로만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입체적으로 돌아간다면 아주 멋질 거라구요. 눈이 휘둥그래지게 멋질 거라구요.

자, 그러면 여러분 이상적인 사람 되고 싶지요?「예」그래 이상적 사람이 되고 나면 이상적 인간이 되고 싶지요? 이상적 인간이 되고 나면 이상적 남자가 되고 싶지요? 남자, 이상적 남자 되고 싶지요?「예」그렇게 되고 싶다구요. 인간 얼굴 가운데 제일 이상적인 모델형이 뭐냐 할때, 이것은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눈」눈 그다음에는?「입」(웃음) 눈이 잘생기고 혀가 잘 도는 사람은 한몫한다고 본다구요. 틀림 없다는 거예요. 한몫한다는 거예요. 벌써 쓱 볼 때 눈이 잘 도는 사람은 재치있는 사람이라구요. 눈이 한 번 껌뻑하고는 생각하고 껌뻑하고, (웃음) 한 번 껌뻑했으면 한 바퀴 돌아와서 껌뻑하는 이런 사람은 참 빠르다구요. 그건 재치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리고 또 혀가 잘 도는 사람은 말 못하는 사람이지요? 말 잘하는 사람입니다. 선생님 말고 말이지요. (웃음) 웃으라고 나 물 좀 먹게.

모든 존재는 조화와 이상의 원칙에 의해 둥글게 되어 있어

자 그렇기 때문에 '너와 나'와라는 이 문제는 지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남편 앞에 너 나, 여편네가, 뭐 여편네보다 부인이 (웃음) '나'라 하면 남편은 '너'고, 남편이 '나'라 하게 되면 여자는 '너'입니다. '너와 나'와의 관계에서 태어났고, '너와 나'와의 관계에서 살고, '너와 나'와의 관계에서 죽고 싶다. 그것이 대한민국적만? 대한민국적이라는 말이 좀 이상 하구만요. 대한민국만 중심삼고? 각국 나라? 미국 중심삼고?「아니요」그게 아니예요. 각국 나라. 소련은 어때, 소련? 소련은 빼 놓고? (웃음) 중공은 빼 놓고?「아니요」이상적이라 하면, 어디 가든지 너와 나 사이에 좋은 것이 통하지 않는 곳이 없고, 어디 가든지 거기에 호응하지 않은 곳이 없다 하게 될 때는 그건 이상적 인간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나라 하면 너는 누구예요, 너? 교회를 중심삼고 보면 너는 누구예요?「일반 사회 사람」일반 사회 사람이 되겠나요, 예수를 믿는 기성교회가 되겠나요?「기성교회」에이 이 녀석들아, 기성교회가 돼? 통일교회 반대하는데? (웃음)「반대해도 그렇습니다」반대해도 그래? 반대만 받다가 죽으면 뭐야? 너는 없지? 나, 나만 죽어 가지고는 이건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남자가 나라 하게 되면 나, 나, 나, 나면서도 나고, 살면서도 나, 그다음에 죽으면서도 나하면 그건 망했지요. (웃음) 망했지요. 너라는 여편네 없으면 망했지요. 고독단신이지요. 처량하기 짝이 없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도 그렇다구요. 통일교회가 '나'라 하면 '너'가 누구예요?「기성교회」기성교회예요. 기성교회가 '나'라 하면 ´너'가 누구야?「통일교회」이거, 싸우는 것 잘했어요, 못했어요? (웃음) 싸우는 게 잘했어요, 못했어요?「못했습니다」그러면 종교가 '나'라면, 기독교가 '나'라 하게 된다면 '너'가 뭐예요? 한국 사회요, 나라가 되는 거예요. 종교가 '나'라 하게 될 때는 '너'는 누구냐 할 때는, 이것은 너의 대표는 물론 한국 백성이 되지만, 한국 나라가 된다 이거예요. 요즘에 뭐 종교하고 나라하고 싸우는 게 잘됐어요, 못됐어요?「못 됐습니다」이게 이상적이야, 이상적이 아니야?「이상적이 아닙니다」좋은 것은 어디서부터? 너와 나 사이. 너와 나 사이가 없으면 좋은 것은 있을 수 없다구요.

우리 눈이 말이예요. 하나는 이렇게 깜박깜박하면 얼마나 좋겠나요. (웃음) 그거 생각 안 해봤어요? 왜 이렇게 같이 할까? 그 이상하지요? 이 눈이 사각형으로 됐으면 얼마나 좋겠나? 딱 사각형으로 뒤에 요렇게 돼 가지고 깜박깜박, 깜박할 때는 쓱 늘어나고, 깜박깜박. 요게 얼마나 좋겠나? 그런데 이게 둥글어 가지고 늘었다 줄었다…. 둥글면 보더라도 피곤하지 않다구요. 자극이 없다구요. 피곤하지 않다구요. 둥근 것은 자극성이 없다구요. 둥근 것을 만지면 자극이 있어요, 없어요? 물론 만지면 촉감은 있지만 말이예요. 거기에 또 다른 자극은 없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지만 각(角)이 있으면 자극이 있다, 소모하는 자극이 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만상(萬象)은 둥근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자극이 있는 데 있어서, 둘이 주고 받는데 뿔이 나오고 침이 나와 있으면, '아이구 좋다' 하며 쓸어 줄 때 찔린다구요. 사람의 얼굴이 왜 둥글게 생겼느냐? 쓸어 줘도 기분 나쁘지?「않다」사람의 궁둥이가 왜 둥글게 생겼느냐? (웃음) 쓸어 줘도 기분이 나쁘지?「않다」그렇다구요, 전부가.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여러분, '너 어떤 모양 될래' 할 때, '나 요런 모양 되겠다' 하면 그것이 어떤 느낌이 오는 거예요? 둥근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달도 둥글어요. 초생달이 좋아요, 초생달? 초생달은 비정(非情)의 달이라구요. 얼마나 그게…. 비정의 달이라구요. 그다음에 둥근 달은? 이것은 뭐야, 비정의 반대가 뭔가요? 희정(喜情)의 달이라고 할까…. (웃음) 보게 되면 하- 좋다! 여러분 왜 입을 벌리는 줄 알아요? '아' 좋다 하나, '와' 좋다 하나? 어떻게 해요? '하-' 입을 벌립니다. 입을 벌리는데 혓바닥이 나오나요? (웃음) 혓바닥은 없어지는 거예요. 완전히 둥글어요. '아 좋다' 합니다. 좋은 것은 둥근 가운데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또 '하하' 할 때 '하! 하!하!' 좋다 할 때는 말이야, 입을 이렇게 하며 하하…. 기쁨은 여기서, 둥근 데서부터 나옵니다. 전부 발성도 그렇게 돼 있다구요. '하하하' 하지, 입을 오므리고 '후후후' 하나요? (웃음) 저 뭐야, 이게? 메추리 소리라 할까, 뭐라고 할까요? 뜸부기 소리가 나오는 거라구요. 접동새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 이 손을 벌리는 게 좋아요, 잡으려고 하는 게 좋아요? 벌리고 있을 때는 방위를 말하든가, 예고를 말하지만 잡으려고 할 때는 기쁨이 동반한다는 거예요. 전부 다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존재는 원형(圓形)을 닳아서 운동하게 마련이고, 원형형태를 닮지 않은 것은 우리의 이상적인 존재성에 가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에, 이것은 너와 나와의 조화의 기원을 말하기 때문에 눈도 그래서 그런 원형 원칙을 따르려니, 이상적 형태를 닮으려니 둥글지 않을 수 없지?「않다」않다예요? (웃음)

입도 모양은 그렇지만 이게 둥글게 돼 있다구요. 이 이빨만 보더라도 말이야, 이빨이 뽀족한가요, 둥근가요? 이빨이 둥그래 가지고 뭐 깨물 수 있어요? 그렇지만, 보면 이빨이 둥근형을 닮아 있다구요. 보라구요.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어느누구든지 보라구요. 어쩌면 여기 가장자리가 말이예요. 이빨이 여기 가장자리를 딱 찌른 듯이 해서 싹 면도칼로 딱 자른 듯이 일정하면 얼마나 좋겠나요? 그렇지만 전부 다 제 나름대로 둥글게 돼 있어요.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요? 그렇게 안 된 이빨은 그건 개 이빨이든가, 쥐 이빨일 거라구요. (웃음) 전부 그렇다구요.

이것도 전부 둥글게 돼 있는데, 코도 날이 섰지만 이거 둥근거예요. 코가 요렇게 된 사람은 말이예요. 거센 바람을 많이 맞는 거예요. 좋지 않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코가 무등산처럼 말이야, 무등산처럼 두둑한 코는, 이건 뭐냐 하면 소용코라고 하나요? 그런 코는 말이예요. 복코예요, 복코라구요. (웃음) 또 그렇다고 뾰족한 사람 울지 마소. (웃음) 둥글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얼굴도 납작할수록 좋아요, 둥글수록 좋아요?「둥글수록 좋습니다」얼굴도 보면 말이예요. 대번 척 보게 될 때는 반듯한 것이 좋은 것 같지만, 원형을 갖추지 않으면 한번 보면 싫어진다구요. 그 모든 것이 원형같이 둥글어요.

그건 왜 그러냐? 일광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지고 달라지는데, 달라짐에 따라 가지고 그것이 언제나 미를 갖추는 거예요. 이것이 납작하면 저녁이나 아침이나 마찬가지지만, 원형을 갖추면 각도에 따라 가지고 미묘가 달라지는 거예요. 사람은 왜 둥글게 돼 있느냐? 그것은 이상적인 타입을 갖기 위해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보다 가치적인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미술가가 인간을 모델로 해서 그림을 그리는데…. 그런 관점에서 인간은 원형 부분, 이상적인 형태를 많이 갖추고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자, 콧구멍도 납작해요, 둥글해요?「둥급니다」전부 다 둥글하다구요. 귓구멍은?「둥급니다」전부 다 둥글어요. 목구멍은?「둥글어요」왜? 목 구멍이 납작하지요? 밥 먹지 않을 때는 붙어 있는데 뭐. 납작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전부 다 원형을 닮았습니다. 밸까지 전부 다 원형을 닮았다구요. 손가락도 원형을 닮았다구요. 길기는 길지만 말이예요. 그 왜 다들 그래요? 천지의 이치가 그렇다구요.

너와 나와의 이상을 그리는 이런 입장에서만이 모든 작용이라든가 모든 행복이라든가 모든 희망의 기점이 거기에서 충만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닮아지는 것이다. 그것이 천지창조의 이치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제 그만하면 알 거라구요.

너와 내가 수평선상에서 하나되는 것이 우주의 원칙

그러면 하나님은 어떨까? 하나님은 둥근 분일 것이냐, 평평한 분일 것이냐? 「둥근 분」 둥근 분이에요? 하나님은 둥근 인격자입니다. 그래서 원만하신 인격자입니다. 둥글기는 하지만 말이에요. 공기를 안 넣은 볼같이 말이에요, 납작해서는 안 된다구요. 공기를 팽팽하게 불어넣게 되면 원(圓)? 「만(滿)」만. 여러분 원만 좋아해요? 원만 좋아해요? 뭘? 원만 좋아해요? 「예.」 말로만 좋아했지. 그래, 여러분 원만해요? (웃음) 원만해요? 「못 합 니다.」 원만해요, 안 해요? 「못 합니다.」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지. 그러니 언제나 부족을 느껴야 되고, 언제나 보충이 필요한 인간이기 때문에 오늘이야, 내일이야, 행복이야 하며, ‘아, 지금은 못살지만 다음에야 잘살겠거니.’ 하고 지금 살고 있는 여러분임에 틀림이 없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은? 하나님은 어떨까요? 「마찬가지겠습니다.」(웃음) 외형적(外形的)인 면에서나 내형적(內形的)인 면에서나 그 전부 다 원만하겠지만, 한 가지가 틀렸다구요. 그 한 가지가 뭐냐? 사랑에 있어서는 하나님도 원만하지 못하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나면서부터 사랑을 알아요? 다섯 살 때 사랑 알아요? 「모릅니다.」 그래, 열 살 때 알아요? 「모릅니다.」 그래, 몇 살 때 알아요? 못해도 성숙해 가면서 열 두 살, 열 세 살, 열 네 살, 열 다섯 살, 열 여섯 살 사춘기가 되고 말이에요, 이래가지고 쭉 돼 가지고야 사랑이라는 게 나오는 거예요. 사랑이 혼자 나와 요? 「상대가 있기 때문에….」 사랑 혼자 나오지요?

여러분, 여기 나이 많은 사람, 저 아저씨들도 왔지만, 당신 마음에 사랑이 있어요?(웃음) 아저씨 마음에 사랑이 있어요? 저 웃는, 넓적하신 아저씨?(웃음) 사랑 있어요? 「상대가 있어야….」 그렇지. 상대가 있어야…. 사랑이 있긴 있는데 상대가 있어야 벌떡거리고 나오지.(웃음) 없다는 게 아니라 있기는 있는데 작용을 안 한다구요. 왜? 자기 상대적 요인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작용을 안 합니다. 우주의 모든 만상의 작용이라는 것은 절대 손해나는 작용을 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반드시 남자라는 존재 앞에는 보기 싫은 여자라도 있어야 됩니다. (웃음) 보기 싫은 여자라도 있어야 된다는 것이지, 전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에요. 다 여러분은 보기 좋지만 그런 사람도 있어야 됩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것은 성숙기에 나오는 것입니다. 창조한 인간을 대하여…. 하나님도 인간을 대하지 않고는 사랑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혼자는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할 수 있는 때와 사람이 태어난 때와 다르다는 것입니다. 자녀 대해서 사랑할 때하고 성숙한 때에 있어서 이상적 사랑, 종적인 사랑할 때하고 차원이 다르다는 걸 여러분 알아야 되겠다구요. 기간을 통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인간세계에 있어서 아담 해와가 타락한 것이 하나님이 사랑의 성숙기를 가져다 주지 못한 그런 때에 타락했다면, 하나님은 비정의 하나님이요, 슬픈 하나님이라는 결론이 나와요.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이 ‘나’라 하면 ‘너’가 누구예요? 「인간.」 뭣이? 하나님이 ‘나’라고 하면 ‘너’가 누구예요? 「인간.」 인간? 어떠한 인간? 「참된 자녀.」 참된 자녀가 어떤 사람이에요? 「타락하지 않은 ….」 그렇지. 나와 같은 사람인데, 타락하지 않았다는 거라구요. 사람은 마찬가지입니다. 모양은 마찬가지입니다. 웃는 모양도 마찬가지인데 내용적인 면에 있어서 타락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사람들은 눈은 그저 땅만 바라보고 산다구요. 그렇지요? 45도 이하만 바라보고 사는 거예요, 뭘 찾을까 하고. 그렇지만 타락하지 않은 사람은 45도 이상 ‘아-’ 봐야 되는 겁니다. 그렇다고 나 타락하지 않은 사람 되겠다고, 45도 이상 보란다고 해서 ‘눈을 올려라!’ 이것은 아니에요. 그래서 위 45도 아래 45도 딱 수평 돼 가지고 너와 나와의 관계가 하나돼서 딱 바라봐야 됩니다. 인격자는 딱 바라봐야 돼요. 그래야 된다는 말이 있다구요. 그 뭐냐 하면 내 마음이 곧은 것과 마찬가지로 눈도 수평을 봐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수평을 보는 사람은 동요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적이라는 것이 어디 있느냐? 위에 있는 것도 아니고, 아래에 있는 것도 아니에요. 수평이라는 장소 어디에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 말도 이해돼요? 여러분들 앞으로 땅만 보면 안 되겠다구요. 타락한 세상 사람들은 땅만 보고, 발만 내려다보고 뭐 있나 하고, 공짜 돈이나 어디에 떨어지지 않았나,(웃음) 금덩이 나오지 않나 전부 다 땅만 바라보고 있지만, 반대로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전부 다 하늘만 바라 보는 거예요. 예수님도 구름 타고 온다 그렇게 생각하지만, 그 구름만 타고 와서는 안 된다구요. 하늘땅과 조화된 입장에서 수평선상에 그 길로 온다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중심삼으면 예수님은 뭐예요? 오시는 주님은 뭐야? 「너.」 너지. 예수님 중심삼고 보면 인간은 뭐예요? 나. 너와 나와의 관계에서 이렇게 만날 거야, 수평으로 만날 거야? 어떻게 만나야 되겠어요? 「수평.」 그럼. 역전이라든가 부두에 가 보면 사랑하는 손님 만나게 될 때 전부 다 수평으로 만나지요. 종평(縱平)이라는 말은 없다구요.(웃음) ‘ 이 것은 종평이지. 꺼꾸로 하면 종평이지.’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없거든요. 그렇지요? 「예.」 전부 다 수평으로 만나게 돼 있다 이거예요. 이상은 수평 선상에서 놀음합니다. 이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상은 어디서 놀음한다구요? 「수평선상.」 수평선상 외에는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지옥 하면 수평? 「밑.」 밑. 또 천국 하면 뭐예요? 「위.」 위. 위인데 기반을 수평선상에서 다 닦아 가지고 위에 올라가지요. 닦지 못하면 안 된다 이거 예요.

이런 이야기를 하려다가는 시간이…. 내가 또 이제 바쁘게, 닦아라 볶아라 부산에 갔다가 와야 되겠어요. 짧게 얘기하자구요. ‘너와 나’ 라는 말이 좋은 말이오, 나쁜 말이오? 「좋은 말입니다.」 ‘너와 나’라는 말이 좋은 말이오, 나쁜 말이오? 「좋은 말입니다.」 나쁜 말이야? 「좋은 말입니다.」 나쁜 말이야. 「좋은 말입니다.」 여러분이 이겼어요, 이겼어요.(웃음) 나 졌다구요. 나를 중심삼고 친구할 때는 무슨 사이냐? 너와 나 사이라구요. 언제는 좋아하다가 언제는 왜 나빠해요? 그게 좋은 말이에요? 「나쁜 말입니다.」 좋다는 것이 일시 형편에 따라서 변해 가는 것이 좋은 거예요? 영원한 것이 좋아요, 일시적인 것이 좋아요? 「영원한 것.」영원한 거예요.

그러면 친구와 ‘너와 나’라는 관계가 돼 있다고 할 때, 그 친구가 아침에 좋았으면 저녁에 나쁠 수 있나요? 「좋아요.」 나쁠 수 있나요? 「없습니 다.」 없어요. 어느 정도만큼 없어요? 「절대적.」 절대적이라구요. 그러면 이상적입니다, 이상적. 알겠어요? 하나님이 변하지 않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도 너와 나의 관계가 영원을 표준해 가지고 수평을 이루든가, 수직 선상에 놓든가, 이것이 언제나 맞아떨어질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될 때는 이상이 그려질 것이고, 이상의 판도가 형성될 것이다, 이렇게 알아야 되겠 다구요.

그리고 남자 여자 이 부부가 이루어졌으면 너와 나와의 상응관계가 일시적이어야 되나요, 영원이어야 되나요? 「영원해야 됩니다.」 영원해야 되는 거라구요, 영원해야 되는 겁니다. 첫 번 좋았으면 끝에도 좋아해요. 그 시종일관이라는 것이 시(始)에 기뻤으면 종(終)에 나빠야 돼요? 「좋아야 됩니다.」그 이혼하는 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나쁜 겁니다.」 나도 이혼은 했지만 말이에요.(웃음) 그 뭐 좋은 거예요? 할 수 없으니 한 거라구요. 도망가니까 어떻게 할 수 있어요?(웃음) 그럴 때는 할 수 없다구 요. 그럴 때는 대신자를 보충해야 되는 거예요. 그거 좋지 않은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나도 여러분 앞에 사과한다구요, 좋지 않은 것을 했기 때문에. 그렇지만 그 이후에는 그 이상 될 자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옛날은 나빴지만, 지금은 더 좋을 수 있다구요. ‘더’라는 것을 붙이면 다 보충할 수 있다구요. 또 그렇다고 전부 다 ‘ 아이구, 나 축복받았지만 더 좋을 수 있다면….’(웃음) 그건 안 되는 겁니다. 솔직히 까놓고 얘기하는 거지요, 뭐 (웃음)

차든지 덥든지 분별을 확실히 해야

사람은 솔직한 것이 좋아요, 그 뭐라 그러나요? 음흉한 것이 좋아요?「솔직한 것이 좋습니다」밤이 되려면 깜깜한 밤이 되고, 낮이 되려면 청청한 대낮이 돼라 이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러면 수직과 통할 수 있습니다. 수직선에 선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이제 좋은 말 하나 알았습니다. 밤이 되려면 뭣이 돼라구요?「깜깜한 밤」밤이 되려면 깜깜한 밤에 살고, 낮이 되려면 대낮에 살면 되지요. 시계에 돌아가는 템포(tempo)가 있다구요. 이것을 아래 위에서 받치고 있는 거예요. 하나는 낮이라면 하나는 밤입니다. 밤이니까 이게 짓눌리기 때문에 '아이구, 나 싫어…' 그렇지만 할수없다구요. 그렇지요? 낮은 공짜로 먹고 있는 거예요. 쓱 대기만 하고 한몫 보거든요. 그 격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낮은 대낮이 좋은 것이요, 밤은?「깜깜한 밤」그렇기 때문에 악한 사람이 되려면 새까만 악한 사람이 되라는 거예요. 그건 어디 가든지 알기 때문에 악한 놀음 못 한다는 것입니다. 얼룩덜룩했다가는 그른지 옳은지 모르기 때문에 얼룩덜룩 나쁜 일도 할 수 있고, 좋은 일도 할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의외로…. 변동기에 있어서, 빨리 변천하는 데 있어서는 회색분자는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실정을 두고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이북 공산당 패든가 민주세계 패든가 확실하지 않으면…. 6.25동란 때 밀고 닥치고 올라 갔다 내려갔다 할 때, 죽는 것이 누가 죽느냐 하면 말이예요. 회색분자입니다. 그렇지요? 이것은 이래 죽고, 저래 죽고…. 손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 되려면 적극적인 교인 되고, 그렇지 않으면 반대…. 도리어 회색분자보다도 반대하는 사람이 좋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래서 통일교회가 낮이라면, 기성교회는?「밤」밤. 그래서 통일교회는 기성교회를 나빠하지?「않는다」않는다. 기성교회는?「나빠한다」나빠한다면 그 사람들이 졌다는 것입니다. 이미 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좋아하는데 치고, 좋아하는데 왜 침을 뱉어요. 침 뱉으면 옆에 있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에게 '에이, 이 녀석아?' 하는 거예요. 누구편을 들까요? 누구의 편을 들어요?「통일교회」그러니까 이미 기성교회는 졌다는 거예요.

여기 기성교회 목사님이라든가 장로분의 아들들이 왔으면 말이예요 어떠한 수단을 펴서라도 말이예요, 반대하게 하면 통일교회는 빨리 복을 받는 거요, 반대 안 하게 하면 더디 복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반대해라! (웃음) 알고 보면 그런 철학이 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나'라면 기성교회는?「너」너.

완전한 주체 앞에는 완전한 대상이 생겨

돈을 쓸 때, 나를 위해서 쓰는 사람이 잘난 사람이예요, 너를 위해서 쓰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예요? 어떤 거예요?「너를 위해서」돈을 자기 집을 위해서 쓰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예요, 남을 위해서 쓰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예요?「남을 위해서…」통일교회 돈 많다고 소문났지요?「예」돈 많아요? 그 돈을 어떻게 써야 될 거예요?「남을 위해서」

통일교회 고생한 사람을 위해서 써야 될 것이예요, 욕하는 사람을 위해서 써야 될 것이예요?「욕하는 사람」뭣이? (웃음) 욕하는 사람을 위해서 써야 된다구요, 그렇다구요.

그래서 이제 기성교회 목사들에게 내가 월급을 줘야 되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기성교회에서 10만 원 받는데 20만 원씩 내가 지불한다 하면 그 돈 받을까요, 안 받을까요?「받겠습니다」반대하면서 받아? 어떻게 돼? 「돈의 숭배자들이기 때문에 받습니다」돈의 숭배자들이기 때문에…. 그러면 돈이 '나'고 그 사람이 '너'로구만. (웃음) 그것을 받는 사람들은 뭐예요? 가짜, 가짜, 가짜예요. 주는 사람들은? 진짜 주지만 받게 될 때 진짜로 받지 않으면 가짜가 되는 것입니다. 돈 보고 여기에 따라오면 그건 가짜야.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오늘 우리 초교파 활동하는 목사님들이 왔으면 섭섭해 할는지 모르지만, 생각을 이 시간부터 고치소. (웃음) 고치면 된다구요.

내가 돈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다. 내가 나의 입장에 선 것이 아니고 당신의 입장, 너의 입장에 섰으면 그 마음에 맞게끔…. 그 돈을 나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한국교회, 보다 큰 차원에서 쓴다 하는 입장에서 생각하면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괜찮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내가 받는다 하는 입장에 서면 좋지 않다는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종교를 보면, 통일교회라는 말, 통일교회는 '종교를 통일해야 된다' 그겁니다. 기독교와 하나됐으면 불교하고도 하나돼야 됩니다. 하나되는 운동하는 사람, 이 사람들은 좋은 사람입니다. 왜? 남을 위해서 하려고 하기 때문에, 남을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종단이 있으면 아무리 핍박 받더라도….

이 우주에는 천운이 있다구요. 하기야 뭐 천운이라면 좀 이상하지만 말이예요. 이상을 그리고 이상의 세계를 찾아 나가는 천운이 있다면 그 천운은 이런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또, 이상을 주관하는 그런 주체자가 있다면, 신이 있다면,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너와 나의 행복을 찾아서 너와 나의 평화를 그리고 가는 사람은 반드시 상대가 설정되기 마련입니다. 왜? 천지 이치가 그렇다 이거예요. 완전한 플러스만 되면 완전한 마이너스는 나타날 수 없다?「있습니다」뭐이? 없어?「있습니다」왜 있지? 그게 천지 이치입니다.

완전한 것은 없어지게 안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과학의 원리가 완전한 원리이면, 그것은 과학세계에 영원히 보존되기 마련입니다. 그걸 지지하는 상대자가 반드시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플러스가 있다면 완전한 마이너스는 자동적으로 생겨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통일교회가 만약에 상대의 입장에서 상대가 받아주지 않더라도 완전한 플러스가 될 때는, 가짜들은 반드시 전부 다 물러가고, 덮어놓은 그 모든, 뭐라 할까, 나뭇잎과 같은 그런 시시한 것들은 다 물러가고 진짜가 거기서 소생해 가지고 통일교회와 합하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하는 기성교회에 통일교회 패들이 없지 않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그 왜? 마이너스가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조그만 마이너스에서부터 자꾸 크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요것이 하나 하나돼 가지고 요런 원형을 그리고….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나 이 본체가 나쁠 때는 이것 자체도 사라져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완전한 하나님이라면 이 세계에 완전한 마이너스적 인간이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우주의 원칙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상대적인 세계관, 이상적인 세계관, 창조이상적인 세계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러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본래 천지창조 기원 때부터 그런 작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었기 때문에, 이 원칙은 영원 불변한 원칙에 속해 있음으로 말미암아 완전한 플러스가 있을 때는 완전한 마이너스가 생겨나게 마련입니다.

만약에 완전한 플러스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치는 날에는 어떻게 되느냐? 그 주위의 모든 존재들이 협력해 가지고 옹호하게 마련입니다. 왜? 그러지 않으면 우주가 파괴돼 버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참된 종교라는 것은, 맞고 있지만, 핍박받고 있지만, 그러면서도 발전하는 것입니다. 왜 그런지 알지요? 종교라는 것은 왜 핍박받으며 발전하느냐? 이것은 완전한 플러스, 하나님 섭리의 뜻 가운데 섰으니 이것을 치면 칠수록 마이너스 형태, 즉 새로운 마이너스가 주체가 되어 가지고 플러스를 보호하고 구하는 역사가 벌어집니다. 여러분들, 이쪽 하나를 누르면 이쪽이 올라가지요? 마찬가지 이치라는 겁니다. 이걸 누르다 보면 이것은 대번에 튀어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동네나, 혹은 대한민국도 그렇지요? 국가나 세계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괜히 까닭없이 선한 사람을 쳤다가는 골탕 먹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통일교회가 선하다면 통일교회를 쳤다간 골탕 먹기 마련입니다. 악하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악하다면 친 사람의 복을 그냥 인수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너와 나의 관계에서 상대기준이 일치돼야 행복해져

그러면 앞으로 종교와 정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이냐? 과거 중세시대에 있어서 봉건사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의 부패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정교분립(政敎分立)이 벌어져왔지만, 앞으로 이상세계가 될 때는 어떻게 되느냐? 종교와 사회는 분립된 입장에 설 수 없습니다. 완전한 주체적 입장에 섰으면 상대적 입장인 모든 체제, 조직적인 외적 체제는 자연히 순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결론이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지도자는 앞으로 세계를 지도하는 정치, 흑은 경제 분야의 사람들을 지도할 수 있어야 된다, 이렇게 돼요. 교육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주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가지고 이상적 형태를 그릴 수 있게끔 작용의 원동력을 제시해 줘야 된다 하는 결론도 나와요, 이 전부가.

그러면 대한민국이 '나'라 할 때는, '너'는 누구예요?「세계」세계인데 그 '너'의 기점이라는 것이 한 나라를 중심삼고 시작할 것 아니예요? 한꺼번에 세계가 왈카닥해요? 상대적 기원이라는 것은 한 점에서 시작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나'라면 '너'가 누구예요? 미국? 뭣이? 미국 좋아해요? 미국놈 믿지 말라는 말 있잖아요? 미국놈 믿지 말라, 일본놈은 뭐예요?「일어난다」일본놈 일어난다. 미국놈 믿지 말라, 그다음엔 뭐라 그러나요?「소련에 속지 말라」소련에 속지 말고, 통일교회에 대해서는?「없습니다」없나요? (웃음) 통일교회에 대해서는 눈 감아라, 이럴지 모를 거라구요. 그 왜? 사람이 진정, 진짜 눈 감을 때는 어떤 때냐? 좋을 때입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할 때 눈 뜨고 '감사합니다' 이런 걸 봤어요? (웃음) 감사합니다. (표정 지으심) 이래 쪼글어 든다구요. 둥글해진다구요. '감사합니다' 둥글해지지요? 그렇기 때문에 좋을 때, 여러분이 좋을 때는 이렇게 '감사합니다' 하는 거예요. 나 그런지 모르겠어요. 아마 그럴 거예요, 좋은 사람 만나면 말이예요. 여러분, 포옹하는 사람들을 보세요. 나는 세심히 보았다구요. 그 사람들 눈을 부릅뜨고 포옹하는가, 눈을 감고 포옹하는가 유심히 보았다구요. 전부 다 눈을 감고 그저…. (웃음) 그런 것 봤어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보기 싫어서…. 눈감는 데는 종류가 둘 있다구요. 보기 싫어서 눈감고,「좋아서」좋아서 눈감고…. 통일교회 사람들 앞에는, 통일교회 하게 되면 좋아서 눈감고, 기성교회 사람들은 나빠서 눈감고. 그러면 종류가 둘인데 어느 것이 진짜예요? 어느 것이 진짜예요?「좋아서 눈감는 것입니다」좋아서 눈감는 것이 진짜예요. 그거 맞았다구, 맞았다구.

자,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이 관계라는 것은 우주와 연결된다 이거예요. 땅, 온 지구성이 내 것이다 할 때는, 네 것은 어느 것이예요? 지구성이 나다, 우리 집이다 할 때는 네 집이 어느 집이예요? 누구 집이예요? 네 집 하게 되면 이것은 하나님이 연결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 관계가 반드시 성립돼야 됩니다. 상대성원리에 의하면, 아인슈타인도 상대성원리를 말하지만 말이예요. 이것은 반드시 상대적 여건이 없어 가지고는 이상이 있을 수 없고, 진보, 발전이 있을 수 없습니다.

진화론을 중심삼고 볼 때 어떻게 진화했느냐? 나만 있어 가지고, 아메바만 있어 가지고 진화했다고 하는 것은 엉터리라구요. 너가 없으면 발전이 없다 이거예요? 나만 있으면 발전하느냐? 너와 나와의 좋을 수 있는 그 내용을 중심삼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발전은 그렇지요? 너와 나 사이의 상관관계에서 이상적 주고받음에 의해 가지고 보다 차원 높은 발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너와 나의 좋을 수 있는 이상은 어디서 오느냐? 이것은 보다 차원 높은 가치를 발하는 것을 말하는데, 그 가치는 어디서 오느냐? 보다 낮은 차원의 너와 나 사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보다 차원 높은 데서 이것이 왔다고 볼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다 해결돼 나간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는 무엇을 위해서 일하느냐 이거예요. 나를 위해서 일하느냐, 너를 위해서 일하느냐?「너를 위해서」왜? 왜? 자기를 위해서 일하는 것이 좋아요, 남을 위해서 일하는 게 좋아요.「남을 위해서」뭐? 월급 받아 가지고 전부 다 남 줄래요? 남 줄래요? 그 좋다는 기준이 통일교회에서 세운 거예요, 우주의 원칙이 그런 거예요? 어떤 거예요?「우주의 원칙」왜? 왜? 왜?「모든 것이 다 상대기준이 조성돼 있기 때문에」이건 무슨 상대기준 뭐뭐…. 나는 가만 있는데 저쪽에서만 전부 다 상대기준을 이루어 주면 얼마나 좋아요. 더 좋지요.

무엇을 중심삼고 그런 말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나님이 중심이예요. 우리의 조상, 그 원리원칙 근본이, 그 원인 동기의 존재가 그렇기 때문에 결과적 입장의 사람은 반드시 동기의 내용을 떠나 가지고는 결과에 도달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러므로 어디까지나 인생살이 하게 되면 수십억 년, 수십억 대를 가더라도 그 인생살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살이라는 것은 본래 어떠한 원인에서부터 가야 할 길이 있어 가지고…. 결과는 다 원인이 있기 때문에 그 원인에 일치할 수 있게 될 때 행복하다고 볼 수 있다는 거예요.

이상적인 상대를 만들기 위해 투입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창조라는 것은 뭐냐 하면, 상대적 존재를 지은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 자체가 힘을 대량 투입한 것은 하나님 당신을 위해서, 하나님이 좋기 위해서 이런 것이 아니라구요. 내가 좋기 위한 것이 먼저가 아니라 먼저 상대를 만들기 위해서 애썼다구요. 먼저 투입을 해 가지고 이상상대 추구라는 이런 표제하에 모든 천지만물을 지어나갔다는 것입니다.

또, 지금도 이상실현이라는 과정을 거쳐나오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상적으로 투입을 해야 됩니다. 이상적으로 투입을 하지 않고는 이상적인 상대 존재가 나올 수 있다?「없다」없다 이거예요. 내가 왜 남을 위해서 이렇게 투입을 하느냐? 남을 위해 주는 것은 뭐냐 하면 이상적 존재를 재창조하기 위해서, 이상적 존재를 재출현시키기 위해서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남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무엇이 찾아지느냐? 나만이 되지 않고 너라는 설정기반이 벌어집니다. 알겠어요? 즉, 내가 남을 위해서 백 퍼센트 투입 하면 투입할수록 어떻게 되느냐? 나에게 이상적 상대가 형성됩니다. 이상적 상대가 벌어져야만 영원히 존재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계속될 수 있는 자기의 인연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남을 위해서 투입하라는 이 원칙을 따라 남을 위해서 사는 거예요. 그것이 보다 선한 것이고, 보다 이상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러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을 짓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를 왜 믿어요? 통일교회 왜 믿나요? 여러분 자체를 두고 볼 때, 내가 좋기 위해서 믿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좋게 하기 위해서 믿는 거예요? 또, 통일교회는 무엇 때문에 통일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이러는 거예요? 통일교회 좋기 위해서?「아닙니다」아니예요. 통일교회 교인을 좋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통일교회 교인은 통일교회를 위해서, 통일교회는 통일교회 교인을 위해서…. 이렇게 되면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아간다구요. 돌아가면 어떻게 된다구요?「이상이 벌어집니다」이상이 벌어 진다 이거예요. 운동할 때도 이렇게 직선으로 가다가 홱 도는 것이 쉬워요, 원형으로 이렇게 서서히 도는 것이 쉬워요? 원형으로 돌기가 쉽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은 지금 일하고 계신가요, 안 하고 계신가요?「일하고 계십니다」그건 누구를 위하여? 하나님 자신을 위하여 일하나요?「아닙니다」누구를 위해서 일할까요?「인간을 위해서」인간을 위해서 일하고 있는데, 무엇 때문에요? 이상실현을 위해서 일합니다. 그 이상실현이라는 것은 백 퍼센트 참을 투입해야 참된 이상이 실현되기 때문에 진실된 하나님은 인류를 위해서 변천하는 역사이지만 변하지 않는 진실성을 투입했다는 결론이 성립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이상적 상대가 어느 땐가 반드시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절망할 수 없습니다. 또, 통일교회 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상적 상대를 이루기 위해서, 이상적 상대권을 상속하기 위해서 우리도 투입하는 데 하나님같이 지치지 않고, 변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투입하면서도 소망을 가질 수 있고, 이상을 그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게 보다 행복한 사람들이라구요. 알겠어요?「예」불행이 뭐냐하면 줄래야 줄 수 없고, 받을래야 받을 수 없는…. 언제나 밤이나 낮이나 줄 수 있고, 밤이나 낮이나 받을 수 있는 이런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보다 큰 범위에 영향을 미치는 사랑이 이상적인 사랑

그러면 앞으로 이 세계, 이상세계가 무엇이냐? 이상세계가 어떠한 세계냐? 그건 너와 나 사이에서 내 개인을 중심삼고 세계 만민을 대해 너라는 관념을 가지는 세계입니다. 이것은 동서 사방 360도를 중심삼고 내가 핵점(核点), 중심이라 하게 되면 나를 중심한 그 원형은 얼마든지 좋다는 것입니다. 내가 있으면 원형이 여기 얼마든지…. 90도를 중심삼고 360도를 전부…. 이 점에 있어서 방향의 차이가 있어야 돼요, 없어야 돼요? 동쪽과 서쪽이 차이가 있으면 이상적이 아니라구요. 남쪽과 차이가 있어도 안 된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어디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또, 내 친척을 대해 가지고 사랑하는 것과 내 민족을 대해 가지고 사랑하는 것 중에 어떤 것이 더 커야 돼요?「민족」이 길이가 더 크니까 더 크다구요. 또, 내 나라를 위해 사랑하는 것과 세계를 위해서 사랑하는것 중에 어떤 게 더 큰 거예요.「세계」세계가 더 큰 거라구요. 이건 클수록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좋은 것입니다」왜? 클수록 범위가 넓어진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돈으로 말하면 클수록 점점 돈이 많아지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들도 세계적 인격자가 되고 싶어하지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세계적 인격자가 되려고 하지요? 우리 아씨들도 시집가게 되면 세계적 인격자를 얻어 가고 싶지요?「예」그래서 한국 사람으로서 한국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세계적 인격자다, 그렇지요?「아니요」그러면 외국 사람하고 하는 거예요? 외국 사람 가운데 어떤 사람? 흑인하고 하는 거예요. (웃음) 왜 이상하게 웃어요. 자, 꼭대기만 좋아하는 것이 이상적이예요, 아래를 더 좋아하는 것이 이상적이예요? (웃음) 같이 좋아하지만 보다 힘든 상대가 아래라구요. 아래가 힘든 거라구요. 거기는 전부 다 무거운 것부터 먼저 모이니까….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 아가씨들은 이제부터 보따리 싸 가지고 나가라구요. 앞으로 전부 다 세계 사람들과 결혼시킬 것입니다. (웃음) 왜 웃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론적으로 선생님을 설득시킬 수 있어요? 나 설득시켜 보라구요. 시킬 수 있어요. 없어요?「없어요」없다구요. 암만해도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초애진(초저녁)에 아예 결정하는 게 좋다구요.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세계에서 니그로 중에도 제일 절름발이, 곰배팔이, 애꾸눈, 코찡찡이, 귀머거리, 외팔이…. 이게, 8대 병신이라구요. 그런 사람 대해 가지고도 나는 이상적으로 살 수 있다 하는 날에는…. 사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 사람이 만약에 백인 중에 일색 미남자를 얻었다 하게 되면 어떨까? 그렇게 살아도 멋지게 살 텐데, 세계에 없는 미남자를 얻었다면 그거 못살겠나요? 잘살겠나요?「잘살아요」잘살지요? (웃음) 생각을 그렇게 하는 게 제일 좋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아가씨들은 시집가게 되면, '대한민국 사람, 우리 대통령이 될 수 있는 후보자와 결혼한다'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농군이요, 뭐 제일 나쁘다는 게 뭣인가요? 거지, 거지, 거지 남자라도 나는 행복할 수 있다는 여자라면 어떤 사람한테 가더라도 거지보다 나으면 나을수록, 높으면 높을수록 그 차이에 따라 더 행복감을 느끼기 때문에 그 일생은 불행하지?「않다」않지 않다 (웃음) 그래요? 불행하지 않지 않다는 게 불행하다는 말이요, 불행하지 않다는 말이요?「불행하지 않다」왜 그렇게 대답할까요? 알았지요?「예」사랑의 마음이 크면 클수록 좋지 않다? 이것 대답하라구요. 「좋다」좋다!

통일교회 문선생도 한국 사람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저 아프리카 흑인을 더 사랑해야 되겠다 하는데 귓맛이 싫더라도…. (웃음) 그 왜 웃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을 떠나서 이제 아프리카에 가서 살 것이다′이럴 때는 오라고 부르면 안 된다구요. 어서 가소, 그럴 수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있어야지요.

내가 이제 며칠 후에는 미국에 갈 텐데, '이번에 아예 가 가지고 안 돌아올 것이다' 할 때 기분좋지요?「안 좋아요」그건 틀렸지요, 이거 뭐예요? 틀렸지요. (웃음) 그러면 안 된다구요. '아무래도 좋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그렇고, 인류애를 실천한 이 세계 역사상에 중심존재가 될 수 있거들랑 어서 그러소! 나는 죽더라도 안 만나 보고, 생각만으로도 감사하면서 살겠소' 해야 합니다. 이게 진짜 통일교회 교인입니다. 그렇잖아요?

사랑은 주면 줄수록 더 많이 돌아오는 것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보다 가정을 사랑해야 돼요. 아들딸 사랑하는 것보다도 부모를 사랑해야 되고, 할아버지를 사랑해야 됩니다. 내 아들딸 사랑하는 것보다도 할아버지 사랑하는 사람은 불효자다, 그럴 수 있어요?「없습니다」아들딸 사랑하는 것보다도 여편네를 사랑하고 남편네를 사랑하는 것을 불행한 부부라고 할 수 있어요?「없습니다」그러면 아들딸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사랑 못 받는데…. 할아버지한테 사랑 못 받고, 엄마 아빠한테 사랑 못 받고…. 좋아하는 날에는 엄마 사랑, 아버지 사랑은 물론이요.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까지도 한꺼번에 몽땅 받을 수 있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이후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왜? 사랑은 요동하지 않고 중심에 서 가지고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 주는 것은 어디로 가느냐? 돌아온다는 거예요. 돌아오는 데는 이렇게 돌아오겠소, 이렇게 돌아겠소? 이게 멀리 돌아오는 게 좋아요, 크게 돌아 오는 게 좋아요, 조그맣게 돌아오는 게 좋아요?「크게 돌아오는 것입니다」크게 돌아오는 게 좋습니다. 주면 줄수록 돌아오는 것입니다. 운동하기 때문에 빨리 주면 줄수록 이것이 부푼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빨리 주면 줄수록 운동하기 때문에 점점 커지는 거예요. 점점 커 가지고 빙글빙글 구르는 날에는 이 자체가 전부 돌아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어디로 돌아오느냐? 나는 동쪽으로 줬지만 그 사랑은 세계를 대해 가지고 돌아오는 데는 동쪽으로 이렇게 돌아온다. 좋지요? 알겠어요? 어떻게 되느냐? 이게 돌아오는 데는 영원히 돌아온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싫어요, 좋아요?「좋아요」

자, 여러분은 어떤 인격자예요? 세계 사람이 다 좋아하는 인격자가 되고 싶지 않다. 그런 녀석은 미친 녀석입니다, 미친 녀석. (웃음) 그런 녀석은 사람 축에…. 칠부입니다, 칠부. 세계 사람, 아프리카 사람이나, 미국 사람, 뭐 대통령이라도 레버런 문 하게 되면 전부 다 '아이구, 나 한번 만나 보면 좋겠다' 할 수 있는 레버런 문이 되면 좋겠어요, 그렇지 않은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그런 사람…」통일교회 교인들, 그런 선생님 되면 좋겠지요?「예」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지요?「예」그게 뭐야? 어느 사람이나 빠짐없이 돌아 들어온다구요. 그래 가지고 이렇게 돌아들어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하나의 구형(球形)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래서 내가 외국에 가기 전부터 하나님 앞에 기도한 것이, '흑인들을 사랑해야 될 텐데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느냐? 첫째는 내가 물을 흘려야 되겠다. 무슨 물?「눈물」눈물, 콧물, 침물…. 그들을 붙들고 통곡할 수 있는 마음의 터전을 내가 갖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것을 생각한 거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진짜 사랑한다면 눈물을 흘리고 사랑하고 콧물을 흘리고 사랑하고…. 그렇지 않아요? 그리웠던 사람을 만나게 되면 말이예요. 눈물은 물론이고, 코 나오나요, 안 나오나요? 눈물과 더불어 형제지요? (웃음) 나와요, 안 나와요?「나옵니다」그다음에 3형제가 뭐예요? 입물 나와요, 안 나와요?「나와요」그건 구멍으로 다 통한다구요, 통한다구요. 그러니까 눈물이 진짜 나오게 될 때는, 콧물 나오게 마련이고, 콧물 진짜 나오게 될 때는 침이 나오게 마련입니다. 여러분들 울 때 '아아. 어어' 침 나가라 그 말이라구요, (웃음) 그 전부 다 통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눈물, 콧물, 입물을 흘릴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틀림없이 사랑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연구했다구요.

미국에서 흑백문제를 해결지어야 할 통일교회

미국이 살려면 말이예요, 흑백문제, 이것이 지금 심각합니다. 그게 큰 문제라구요. 이걸 볼 때 심정은 마찬가지라구요. 내 그거 볼 때 '아, 하나님이 보우하셨나?´ 그랬다구요. 아, 하나님이 보우하사 통일교회 문아무개라는 사람이 세계주의 심정권을 이루자고 주창하고 나오는데 그것을 실천하느냐, 못 하느냐를 테스트할 텐데…. 이 일에 실패하면 큰일 나겠기 때문에 하나님이 염려해서 이것을 보호 육성하기 위해서 흑백문제, 분열이 이루어졌다고 나는 생각했다구요. 그래서 흑백문제, 분열이 일어난 것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눈을 뚱그렇게 뜨고…. 그 무슨 말이 그런 말이 있느냐고 하겠지만, 들어보라구요. 백인들이 흑인을 너무 천대하니까 말이예요. 우리 식구들도 그렇다구요. 공석에서 선생님이 이야기하게 된다면, 백인들은 좋아서 그저 활기차게 쭉 먼저 들어오지만, 흑인들은 들어오다가도 척 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자기가 같이할 수 있는가를 살피더라 이거예요. 일을 하더라도 말이예요. 백인들끼리는 속닥속닥 이야기하지만, 흑인들은 혼자 외로운 신세로…. 그런 사연을 볼 때, 참 나만이 친구가 돼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백인이 문제가 안 돼요. 백인은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한 상황이 있음으로 도리어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역사적으로 지금까지 흑백 분열의 환경에서 뿌리 박고 있는 것이 드러나는 것을 볼 때, 이것은 폭발적인 심정입니다. 붙안고 통곡하고 싶고 말이예요. 그야말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심정적 이 사랑….

또, 흑인들을 가만 보면 참 예쁘다구요. 해가 나는 날 보면 반짝반짝하는데, 그건 백인에게서 못 찾는다구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윤이 나는 말궁둥이를 보라구요, 얼마나 멋진가. (웃음) 주홍색 말 궁둥이 보는 것보다 새까만 말 궁둥이를 대낮에 척 보라구요. 아주 윤이, 매혹적인 빛이 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동양 사람은 왜 머리가 새까맣게 났느냐? 왜 새까마냐? 눈을 보더라도 말이예요. 왜 새까맣고, 눈썹이 왜 새까마냐 이거예요. 이것은 매혹적인 빛입니다. 해가 나는 날에는 참 매혹적이라구요. 요즘에 미국 사람들 전부 다 머리를 염색하고 말이예요. 서양 사람들을 보면 말이야 허물떡하고 무슨 매력이 없지만 동양 사람들은 착…. 서양에 있다가 동양에 오면 자극이 와요. 눈을 봐도 까막까막, 새까만 게 무엇을 궁리하는지 모르겠다구요. (웃음) 서양 사람 보게 되면 희멀끔한데 이건 호수의 맑은 물같이 다 들여다 보이는 것 같다구요. 한 번 깜빡하면 다 알 수 있지만, 이건(동양 사람) 깜빡깜빡해도 모르겠거든. (웃음) 그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매혹적이라구요. 말이라는 것이 그래서 좋다는 거예요. 나쁜 줄 알았더니 말하다 보니 또 좋아지거든. 또 사실이 그렇지. 하나님이 동양 사람을 사랑하사 검정 머리를 갖게 해 주신 것입니다. 고마운 줄 알아야 돼요. 동양 사람을 사랑하사 끝날에 있어서 서구사회를 지도하는 선진국에서 레버런 문이 문제의 사나이가 돼 가지고 떠드는 것이 또한 매혹적이다 이거예요. 매혹적이라구요.

그래서 흑인을 사랑할 수 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흑백 분쟁이 레버런 문에게 좋은 공헌을 했다는 이런 말도 성립돼요. 눈 둥그렇게 뜨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이해되지요?「예」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아씨들 이 다음에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그렇게 생각해서 손해날 것 없다구요.

나는 천국 가기 위해서 통일교회 믿는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나는 지옥가기 위해서 통일교회 믿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지옥생활해야 되겠다 하게 되면 천국 꼭대기는 아니 갈 수?「없다」없다. 통일교회에서 제일 고생하는 날에는…. 알겠어요? 여기서 아, 내가 통일교회에 들어온 것은 천국 가기 위해서, 편안하기 위해서 들어왔다고 하며 눈을 두리번거리면서 편안한 곳을 찾고, '천국 가는 것은 이렇게 가는 것이다' 하는 사람은 천국이 변하여 지옥 중의?「지옥」지옥으로 그냥 가는 것이 아니라, 굴러 떨어지는 것이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 대신 사랑의 주체자가 되어야 할 우리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씨들은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그리고 우리 총각들은 말이예요. 말 같은 흑인 여자들을 진짜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 그대여. 내 사랑하는 그대여…' 이래야 이상적이라구요. (웃음) 왜? 왜? 왜? 이상적이라구요. 24시간 행복을 노래할 수 있는 사람은 뭐냐 하면 낮 열두 시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밤 열두 시도 좋아하는 것입니다. 밤 열두 시는 싫어하고 낮 열두 시만 좋아하는 사람이 이상적인 사람이다, 그래요?「아닙니다」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밤 열두 시가 되거든 이불 위에서, 이불 쓰고라도 춤을 출 줄 알아라 이거예요. (웃음) 밤에도 좋아해야 된다구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밤을 주셔서 피곤한 내 몸이 쉴 수 있으니…. 아, 공기여, 어서 들어와라! 어둠아, 어서 나를 폭폭 눌러라!' 해야 합니다. 그거 암만 봐도 눈에 보이지 않으니 할수없이 눈 감는 것이 편리하기 때문에 나는 눈을 감고 자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게 얼마나 좋아요. (웃음) 또, 내가 노래하고 웃고 이래도 볼 사람이 없고 다 그렇기 때문에 아예 오관을 전부 다 스톱하고 이제부터는 쉬는 것이다, 그 얼마나 좋아요. 할수없이 눈 감고 자는 것이다. 밤이 좋아서 안 자고 싶은데도 할수없이 요 밤이 요렇기 때문에 안 잘 수 없는 사정이니, 요렇게 나는 자는 것이니 고맙습니다 하면 그 얼마나 좋아요. 그런 사람 될래요, 밤에 이래 가지고 '밤은 난 싫어' 이런 사람 될래요? 어떤게 이상적입니까? 통일교회가 지금 미국에서 클린 커트(clean cut;말쑥한 머리,용모)라 해 가지고 유명하다구요.

그러면 빡빡 깎아 가지고 아름답게 되는 것만 이상적이예요, 허부룩해 가지고 히피족처럼 머리 긴 것은 어떤 거예요? 나쁜 거예요? 그것도 좋긴 좋다고 보는 거라구요. 좋긴 좋다구요. 그래 여기도 통하고 저기도 통하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정 하고 싶으면 해봐라 이거예요. 해볼래요? 우리 아가씨들 루즈도 바르고 말이예요. 메니큐어도 바르고 다 하고 싶으면 해보라구요. 해봐라! 그것이 안 되거든 여기에다 뭘 붙여 가지고 이렇게 해서 드리고 다니면서 흔들흔들해 봐라! (웃음) 한을 풀어야지요. 해보라는 거예요, 그게 좋거들랑…. 그렇지만, 그 좋은 것이 대중적이 못 된다 이거예요. 이것은 왜 그러냐? 자기를 위해서 하기 때문이예요. 남이 보기 싫은 것을 왜 그렇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벌써 틀렸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렇게 해보라구요. 사흘도 못 가서 다 떼 버리지요. (웃음)

자, 그래서 우리 심정적인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 가정을 위하는 것보다도 민족을 위하라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는 마음을 민족 앞에 확대할 수 있으면 그는 애국자가 되는 것이요, 그것을 세계로 확대할 수 있으면 성인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국경을 넘어가 가지고 오늘날 민족의 한계를 넘지 못한 역사적인 모든 사상적인 주도 국가들, 이미 시련이 끝나 실패하여 함정에 떨어져 허덕이는 실상을 바라볼 때, 이것을 무난히 돌파해 가지고 심정적 초세계권을 형성해야 합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가 지극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고방식을 갖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해 살면 요거 아주 문 아무개 답답해, 답답해. 문 아무개, 문선명이라는 이 틀에 들어가 살려면…. 아주 질색이야, 질색. 그렇지만 나는 누구를 위해 사느냐? 세계를 위해서…. 이거 얼마나 멋져요? 세계뿐만 아니라 하늘땅을 위해 사는 거예요.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요 '나'라는 것이 얼마나 작아요? 작지요?

그런데 이와 같은 생각을 해 가지고 세계에 영향 미치고 살 수 있다면, 그 생활은 하나님 대신 심정 창조에 있어서 지상의 주체적 역할을 하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정세계와 대등한 상대적 가치가 여기서 형성되는 거라구요. 민족을 사랑하면 민족적 사랑과 대등한 가치가 벌어지는 거예요. 세계를 사랑하면 세계와 대등한 사랑의 가치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느끼고 사는 사람은 지상에 살더라도 불행한 것이 아니고 천국 생활을 하는 행복한 사람이다. 미래의 소망이 되는 늠름한 사나이들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를 위해 희생해 나온 통일교회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생일대에 핍박의 노정을 걸어가지만 낙심한 사나이예요, 낙심하지 않은 사나이예요?「낙심하지 않은 사나이입니다」낙심한 사나이지요? (웃음) 낙심한 사나이지요?「아닙니다」뭐가 아니예요? 뭐예요?「낙심하지 않은…」그리고 반대하는 사람 많지만, 그 사람들 내 원수예요. 내 친구예요?「친구입니다」또 다른 의미의 친구라구요. 이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웃음) 또 다른 의미의 친구….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 목사들 밥 굶고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내가 쌀도 많이 사 보냈어요. 그들은 모르지만, 그 교인 이름 빌어 가지고….

그런 걸 볼 때, 하나님이 지상을 바라볼 때 통일교회 문 아무개를 좋다고 하겠나요, 욕하는 기성교회를 좋다고 하겠나, 어디 대답해 보라구요. 문 아무개를 나쁘다고 하는 사람은 벼락 맞게 마련이라구요. 내가 그런 말하면 기분 나쁘겠지만 하나님한테 물어 봐도 그건 망하게 마련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어느 편 돼요? 여러분이 이 시간 당장 통일교인이 아니라고 하고 기성교인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 이런 말을 하는 문선생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맞지요. 선생님이 이렇게 물어본다고 대답한 게 아니라, 기성교회 입장에서 대답한 거라구요. 그 목사들도 할수없이 속으로 그렇지만…. 그 꼴, 그 얼굴 전부 다 그렇게 죽는다는 거예요.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통일교회를 미국이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하고, 공산당이 반대하는 거예요, 공산당이. 공산당이 반대하는 데 이놈의 공산당 모가지를 잘라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놈을 칼침을 놓든가 배때기를 째 가지고 간을 빼…. 내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내가 간을 빼먹을 수 있는 사람이예요. 지독한 사람이라구요. 독사를 산 채로 잡아 가지고 빠작빠작 깨물어 먹을 수 있는 그런 배포도 있는 사람이라구요. 기분 나쁘지요?「좋습니다(남자 한명이)」(웃음) 이 녀석! 거 좋다는 건 할수없으니…. 사연이 있지. 뭐 여자들은 전부 다 입을 찡그리는데, 이거…. (웃음)

내가 하나님을 안 죄로 욕먹는 거예요. 하나님을 안 죄로 내가 못난 놀음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안 죄로 그저 두루뭉수리가 됐다구요. 하나님을 몰랐으면 일대(一代)를 청산하는데 아주 선수입니다. 내가 싸움을 해 가지고 져 본 적이 없다구요, (웃음) 어릴 때. 알겠어요? 내가 한번은 까닭없이 맞아 코피가 터져 가지고 그 일족(一族)을 항복시켰다구요.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사실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뭐 그렇다고 이제부터 무서운 사람이니 겁내라는 얘기는 아니라구요. 공갈이 아닙니다. (웃음)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한번 틀리는 날에는 죽기 살기입니다.

또, 나무에 올라가 새 둥지를 내린다 하게 되면, 그저 올라가는 겁니다. 부러지는 것은 나중이고, 부러지면 부러지고 내리는 것을 내 사명으로 알고 그저 올라간다 이거예요. 나무에도 잘 올라가고 말이예요. 또, 동네에서 뭐 하게 되면 동네 사람들을 전부 24시간 못 자게도 했다구요. (웃음)

그런데 이 대한민국이 뭐 나를 반대하니 전국가가 요동할 것이고, 세계가…. 그러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세계는 요동하지만 나는 요동하지?「않는다」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뭐 야단하고 있지만, 내 콧방귀 뀐다구요. (웃음) 결국에는 내 작전에 말려 들어간다구요. 뭐 브래인워싱(brain washing;세뇌)이니 하며 암만 떠들어 봐야, 천년 해봐야 나는 이미 기반 다 닦고 마는 거라구요. 젊은 사람은 완전히 내 편 되게 마련입니다. 노인층은 흘러가지만 젊은 사람은 노인층을 인계받기 때문에, 인계 받는 기간이 누가 더 기냐 하면 늙은 사람이 아니라 젊은 사람들이다 이거예요.

옛날에 나를 반대하던 기성교회 목사들은 내가 50줄이 되게 되면 전부 다 죽어 갈 것이고, 그들의 아들딸이 통일교회 식구가 되게 되면 내가 그 반대하던 목사들 악한 사람들 무덤을 파 버리라고 하면 일시에 삼천리 반도에 무덤이 몇백 개 몇천 개가 파헤쳐질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놀음 안 하지요. (웃음) 대신 '흙 한 삽이라도 더 갖다가 덮고, 대신 풀한 포기라도 더 심어 줘라' 그렇게 하려고 한다구요.

자, 이런 사람을 벌 받으라고 한다면 그 벌 받으라고 한 녀석이 벌 받아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고 천리(天理)고 무엇이고 다 필요없어요. 다 필요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는 망해야 되고, 통일교회는 흥해야 된다 이거예요. 기분 좋아요?「예」문선생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은 인류 앞에 이상적인 주체가 될 수 없다구요. (웃음) 그거 옳을싸, 틀릴싸?「옳을싸」그럼 24시간 옳을싸?「예」영원을 두고 옳을싸. 예수님 같은 양반이 죽으면서 복을 빈 것은…. 천리의 근본 이치를 알게 되면 안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태어나기를 나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남을 위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내 생명 자체도 선의 목적을 위해서, 그대들을 위해서 심고 가는 것은 영원히 심어져 가지고 영원한 세계에서 싹이 트고, 줄기가 나고, 꽃이 피고 세계적인 열매를 맺기 때문에 기독교는 세계의 문화권을 형성하게 되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

선은 핍박받고 쫓김받으면서도 발전해

박집사! 사탄은 언제나 그런다구요. 제일 귀중한 말을, 이제 작별인사를 내가 하려고 하는데….

오늘 며칠인가요?「14일요」14일인데 18일 내가 떠나는데 일요일이예요?「목요일입니다」아, 목요일인가요? 18일에는 내가 떠나야 돼요. 안 떠나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그렇지요? 알지요?「예」큰 싸움을 하는데 지금 내가 코가 늘어지고…. 나 이렇게 못생기고 말이예요. 능력 없는 사나이를 미국의 젊은 청년, 똑똑한 청년들이 돌아오기를 바란다구요. 그러니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가야 되겠습니다」이 한국의 통일교회가 더 필요로 하지 미국의 통일교회가 더 필요로 할 거예요?

내가 있으면 여기 통일교회 좋지요? 돈 없을 때는 선생님이 돈도 주고 말이예요. 전부 다 밤에 주먹을 내밀고, 손바닥 내밀고 말이예요. 그런 걸 지금 많이 보고 간다구요. 그거 기분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나쁜 겁니다」그래 밤에 나에게 좀 갖다 주지? 이놈의 따라지가 돼 가지고 좋은 일 있으면 눈 딱 뜨고, 불리하면…. 좋아서 감는 것이 아니라 나빠서 감는 거라구요. 그래 미국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가야 되겠습니다」갔다가 돌아와야 되겠어요, 안 돌아와야 되겠어요?「돌아와야 됩니다」빨리, 더디?「빨리」그럼 일주일 후에? (웃음) 언제?

6월 전에는 뭐 오라고 제사해도 못 옵니다. 그때는 오려니 생각하지 말고, 그저 정성들이고, 선생님한테 지지 않게끔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갚을 한 길이 있어요? 한 길이 어디 있나요? 힘이 있어서 선생님을 뭐 힘으로 도울 수 있겠어요, 머리가 좋아서 통일교회 선생님을 머리로 돕겠나요, 수완이 좋아서 수완으로 돕겠어요? 나 그거 다 필요없어요. 내가 인간의 헙력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이만큼 기반 닦은 것은 누구 보좌관들이 닦은 것은 요만큼도 없다구요. 한마디도 필요없다구요. 미국 가서도 한마디도 필요없다 이거예요. 전부 나 혼자 다 하는 거예요. 그건 누구와 더불어?「하나님」하나님과 더불어. 그게 좀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험을 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그저 철렁철렁하는 그런 사건도 제시하고 슬슬 농(弄) 삼아, 놀음 놀이 삼아 어드런가 보자, 이러고 있는 거예요. 하나의 희극 배우 모양으로 말이예요. 이러고 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유명해졌지요? 옛날에는 캄캄한 밤중에서 유명해졌지만, 이제는 얼룩덜룩해졌다 이거예요. 조금 더 지나게 되면?「대낮」대낮에 올라간다 이거예요. 그래 어두운 데서부터, 통일교회는 나쁘다는 데서부터 얼룩덜룩해지니 나쁘기도 하고 좋기도 하다. 그 다음에 넘어가면 좋은 일색이 벌어진다. 그것이 1976년 금년부터 그 선을 넘으리라 보는 거예요. 이제 통일교회 사람들은 입 벌리고 살지 않으면 천벌을 받습니다. 왜? 뭘 먹겠다고 입 벌려요? (웃음) 좋아서 하하하하. 그럴 때가 옵니다.

여러분, 그저 손가락질만 받던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제는 참 행복한 사람들이예요. '저 사람들이 아는 사람들이야. 저 사람들이 잘했구만, 잘했구만' 할 수 있게끔 내가 만드는 거예요. 하나님이 없더라도 내가 만들려고 하는데 하나님이 있는데 안 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있는데 안 될 수 있어요?「없습니다」안 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핍박 받으면서 발전했고, 쫓김 받으면서 돈도 벌었고, 모든 것이 싫다 하는 환경에서 좋다고 하는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다는 것은 역사적 노정에 희귀한 사실입니다. 통일교회에만 있는 사실인 것을 알 때, 이것이 우연치 않은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 땅 위에 영원불변한 사랑의 전통을 세워야 할 통일교회의 사명

자,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가 잘되면 뭘할 것이냐? 통일교회를 위해서 잘되는 것이 아니라 만민을 위해서…. 언제나 이러거든요. 나만이 아니고, 나는 너를 위해서, 통일교회는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잘살려고 하는 이런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지양(止揚)해 버리고, 너를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서…. 그것은 지향(指向)이예요, 지향. 알겠어요?「예」

한 집안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화목동이가 될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싸움하는 데 있어서 어머니도 위하고 아버지도 위하고, 더 위할 수 있는 편의 사람으로부터 그 가정의 평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라구요. 그렇지요?

한 사회에 있어서도 그러한 중간적 입장에서 서로 위하는 입장에 서게 되면 오늘날 야당 여당 싸우는 것도 화해 붙일 수 있다고 본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늘날 공산당하고 민주당이 싸우고 있는데 공산당과 민주당을 화해 붙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 성경에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다'라고 했지요? 알겠지요? 그런 위할 수 있는 경력을 가진 사람, 남을 위한다는 이런 내용을 지닌 사람, 지식이라든가 혹은 심정문제라든가 돈이라든가 이런 것을 가진 사람이 화해를 붙일 수 있는 것은 세상의 일입니다. 알겠어요?

우리는 그러한 입장에 서 가지고, 악한 세상에 평화의 세계를 만드는데 있어서…. 또, 이러한 부조리한 세계에 이치에 맞는 세계를, 이상이 없는 혼돈한 세계에 이상을 만드는 입장의 사명을 우리 통일교회가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지요?

그러면 틀림없이 그들은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이 거할 수 있는 터전이 됩니다. 너와 나가 가정적 기준이 되면 하나님이 가정에 임하는 것이요, 너와 나가 국가적 터전이 되면 그 나라에는 하나님이 임하는 것이요, 너와 나가 세계적 터전이 되면…. 그 가운데 원리적 가르침에 의해 가지고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주고받으면 무엇이 어쩐다구요? 중심이 생긴다고 했지요, 중심? 원리적으로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주고받게 될 때는 중심이 생기는 거예요. 중심점은 불변하는 하나입니다. 하나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하나님이 임재한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자리에서만이 영원불멸의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우주에 세우고, 세계에 세우고, 가정에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가정적 부모요, 하나님은 나라의 부모요, 하나님은 우주의 부모다 하는, 영원 불변의 부모의 사랑과 인연 맺을 수 있는 사랑권 내에 연결된 우주관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사는 가정은 하나님의 사랑권 내의 국가에서 살 수 있는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요것이 국가요, 요것이 세계입니다. 요것이 부모예요, 부모. 가정의 부모는 무엇이라구요? 국가의 부모요, 그다음에 국가의 부모는 뭐라구요?「세계의 부모」세계의 부모. 전부 다 부모입니다. 부모의 심정권에 연결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부자관계의 심정적 인연으로 지상에 나면서부터 사랑을 받고, 살면서부터 사랑을 받고, 그 나라로부터 사랑을 받고, 우주로부터 사랑을 받고 사는 것이 천국의 내용입니다. 알겠어요? 천국이 뭐냐 하면 그거예요. 부자관계의 사랑을 전부 다 사방에서 받으며 살 수 있는 세계가 천국입니다. 그러므로 지상에서 이와 같이 부모를 중심삼고 살면 그것은 지상의 천국에 사는 것이요, 그러한 나라를 중심삼고 이와 같은 사랑을 하게 되면, 사랑권 내에 살게 된다면 그 나라, 천국에 사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랑을 중심삼고 영계에 가 가지고 하늘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전통을 지니게 되면 그 지상의 전통이나, 하늘의 전통이나 심정세계의 내용은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변할 수 없습니다.

영원불변한 사랑은 부자관계의 사랑을 통해 이뤄져

그러면 하나님이 누구냐? 하나님이 누구냐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내 가정의 부모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대한민국의 부모예요, 부모. 이 나라 대통령도 하나님을 부모로 모셔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 하나님은 없다! 내가 하나님 이상이다' 그건 망해요. 어떤 나라 주권자도 망하는 거예요. 그래서 공산당은 망하게 마련이라구요. 이 세계의 부모가 누구냐? 하나님이라구요. 이 우주의 부모가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정적, 하나의 이상적 기원이 부모입니다, 부모. 부자 관계의 사랑입니다. 이것은 어떠한 혁명으로도 변혁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부자관계의 사랑은 불변적 터전 위에, 가정에서나 나라에서나 세계에서나 영계에 가서나 변치 않는 심정권으로 하나의 종선(縱線)입니다. 이 종선이 변할 수 있나요, 종선이.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종선은 어디나 통하는 거라구요. 세계나, 나라나, 가정이나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이 심정권이나 이 심정권이나 변화가 없다구요. 그래서 이것은 여기를 통할 수 있고, 이것은 여기를 통할 수 있고 여기는 이걸 통할 수 있고, 자꾸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런 수직적 이념의 종적 사랑의 형태가 오늘날 이 우주의 중심으로 나타나야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 하면 어디에 서려고 하느냐? 이 자리에 서려고 합니다. '나'라는 것은 언제나 여기예요. 요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나' 할 때는 나 제일주의를 부르짖고 싶어 하는데 ….

여러분은 타락했기 때문에 이 십(十) 자, 90각도라는 것을 모르고 어디든지 서려고 그래요, 어디든지 서려고 해요. 나라는 것은 어디에 서야 된다구요? 그 자리에 서서 주장할 때는 그것은 우주의 대표입니다. 나는 나라를 위해 있다고 할 때 사실 그렇습니다. 나는 우주를 위해 있다 할때 사실 그렇다구요. 그렇잖아요? 우주의 중심이지요? 그렇지요? 국가의 중심이지요? 가정의 중심이지요? 세계의 중심이지요? 이 중심을 싫다 하는 것은 거짓입니다, 전부. 그런 입장에 설 수 있는 인간의 가치의 기준이 거기에 있다는 거예요. 우리는 그러한 나를 완전히…. 내가 행복한 입장에 서려면 종적인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그 부모는 만국을 거치든가 어디를 거치든가 변함이 없어요. 알겠어요?

여러분, 좋은 일이 있으면 누구를 먼저 데려가고 싶어요?「부모님」누구? 누구를? 누구를 먼저 데려가고 싶어요? 여러분 누구를 먼저 데려 가겠다고 하겠어요? 솔직이 얘기해 보라구요. 어머니예요, 아버지예요?「어머니」그 왜 어머니예요? (웃음) 순서가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아버지 다음에 어머니, 그다음에 나니까…. 나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소생은 나니까 장성이 누구야?「어머니」어머니이니까 남자나 여자나 어머니를 더 좋아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귀결점은 완성이기 때문에 아버지가 중심이 됩니다. (웃음) 이렇게 해서 그 전부 다 이론, 원리적으로 해석해 놔야 그 모든 것이 풀리는 거라구요. 그래서 어머니 좋아하고…. 그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 둘이 좋아하는 사랑을 거쳐 가지고, 어머니한테 사랑을 받아 가지고 아버지 줘야 아버지가 성큼 받아 먹는다구요. 그 왜 그러냐하면, 어머니 좋아하는 딸이 되고 아들이 돼야 아버지 성큼 좋아하지요? 어머니가 좋아하지 않는데 통하나요?

상대적으로 나를 공인시킬 수 있는 데서 이상이 벌어져

여러분, 나 귀중하지요? 나, 귀중하지요?「예」나 귀중하지 않다는 녀석들 손들어 보라구요. 그건 녀석이라구요. 손들어 봐요. (웃음) 그 '나'가 어디 있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나는 대학교의 교수, 총장이 됐으니 나는 대학교에서 제일이다' 하는 녀석은 시시한 녀석이라는 거예요. 이 기준에 미달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

우주의 공식에 의해 제정된 원래 기준의 중심적인 입장에서 어떠한 사람들이나, 어디든 통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입장에서 공평하게 나를 주장해야 돼요, 나를. 알겠어요? 누가 뭐라고 한마디 하면, '왜 이래, 이 자식아, 네가 나를 침범했지?´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네가 나를 침범했다는 것은 위대한 나예요, 가짜 나야? 위대한 나예요? 어디 위대한 나예요, 가짜 나예요?「가짜 나입니다」가짜 나인데 이까짓 것 천대하면 뭘해요? 그거 아무래도 깨질 건데…. 그렇지만 위대한 나는 천대했다가는 전부 다 일시에 쓰러져 버립니다. 비료가 됩니다, 비료가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주장은 이런 관점에서 해야 됩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래서 나를 중심삼고, 부동의 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인 너라는 것은 이걸 중심삼고 돌기 위해서…. 이상의 기준이 되기 위해 돌기 위해서…. 동에 가도 좋고, 서에 가도 좋고, 남에 가도 좋고, 북은 싫지요? 공산당이 있으니까. (웃음) 동, 서, 남은 좋지요? 동남서는 좋지만 말이예요. 북은? 김일성이 있는데 좋아요? 그것도 좋다구요. 그것도 좋아해야 돼요. 불쌍히 봐야 된다구요. 다 죽이려고 하지만 살려 줘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한 나….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이 '나 여호와' 할 때, '만군의 나 여호와' 할 때 그 '나'는 어디 있느냐? 우주 부동의 중심 자리에 선 거라구요. 그게 기축대(基軸臺)가 된다구요, 기축대. 거기에 맞춘 자리에 있어서, 같은 자세를 중심삼고 대등한 입장에 서 가지고 나를 주장하면 평면적인 나로서 하나의 원형을 그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여러분을 중심삼고 가정 서클(circle;圓)을 그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의 핵(核)으로서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수직선 거리는 위에나 아래에 전부 다 평행선을 긋게 될 때, 요 선 그어지는 것은 전부 다 마찬가지의 길이로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맞아떨어져야 된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여러분 그렇게 됐어요, 안 됐어요? 그런 사람은 우주적인 인간이다 이거예요. 심정권이 그래야 되고, 이상, 이념이 그래야 되는 입장에 선 나…. 만 인간, 모든 만물이 나를 표제로 해 가지고 조정을 하더라도, 기준을 맞추더라도 그 자체에 있어서 각도라든가 위치를 그냥 수직, 이 평면선상에 그릴 수 있는 상대적 그 나를 공인시킬 수 있는 제2의 입장을 결정할 수 있다, 이렇게 된다구요. 거기서부터 이상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런 상대가 생겨나는 곳곳마다 이상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나의 기준을 완전히 찾지 못 하게 될 때는 이상이라는 건 꿈이예요, 꿈.

천리원칙에 입각한 '나'라면 역사를 움직일 수 있어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비록 작지만, 무식한 사람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이와 같은 것을 알기 때문에 세계는 요동하더라도, 대한민국의 정권은 변천해 나가더라도 내 본성은 이러한 천리를 따라가느니라. 그런 의미에서 내가 상대하는 세계는 이러한 세계요, 내가 상대로 하는 세계는 이러한 나라요, 내가 상대로 하는 하늘 나라는 이러한 나라요,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나도 그렇다 하는 관을 가졌기 때문에 모진 풍상을 겪더라도…. 이것을 잘라 버리면 우주 역사를 전부 부정해야 된다구요. 인류를 전부 다 포기해야 된다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그러한 자리에서 나가는 한 망하지 않고 발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분 좋아요? 그러한 나, 그러한 원칙에 선 남자로서 여자를 찾아야 되고, 그러한 여자로서 남자를 찾아라. 그러한 자리에 나를 찾지 못한 사람은 시집갈 자격 없고, 장가갈 자격 없습니다. 그렇지 않은 자리에서 시집 장가가면 이건 전부 다 다시 판을 바꿔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재축복이라는 말도 가당한 말이라는 논리도 나온다구요. 저 아저씨들도 그런 것을 생각해 보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잘나도…. 내 그러는 거예요. 미국 대통령을 보더라도, 그 나는 어떤 나냐? 천리원칙에 입각하여 선 나냐? 그러한 미국 대통령이라면 역사를 움직일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국 대통령도 문아무개 말을 들어야 돼요. 내 국회에 가 가지고 미국을 들이 공격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망한다! 이 미국 망한다! 이놈의 자식들. 내 말 안 들었다고 들이 깠다구요. 거 기분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개인주의적이어서 자기가 최고라고 '아-' 이러고 있는데, 들이 공격했다구요. 공격해도 나는 밀려나지 않을 것이고 너희들이 밀려난다는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당돌하게 혼자…. 미국이 어디인데 문아무개가 가서 큰소리 하겠어요. (웃음) 그거 알아요? 미국이 간단한 나라가 아니라구요.

내가 이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미국 돈을 전부 다 벌 것이다, 너의 주먹에 있는 것은 내가 공의에 의해 가지고 너희 노력보다도 진실된 노력으로 빼앗아 올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한다구요. 그러니까 이게 미워서 죽겠지. 한국 사람이 미워하는데 서양 녀석이 미워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미워해야지요? 그 미워하려면 미워해라! 미워하는 날에 복을, 너 축복받은 그 모든 것이 저 높은 비료 더미에서 이 수통을 들여 보내서 물을 쭉 해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로 옮겨 놓는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욕하면 욕 할수록 파이프를 걸어 가지고 전부 다 보급하는 놀음이 벌어집니다. (웃음) 사실이 그렇다구요.

불란서도 이제 나한테 얻어 맞는다 이거예요. 내가 불란서 대통령을 만나 가지고 들이 공격할 것입니다. 이건 뭐 꼭대기에서 기관총 사격하더라도 꼼짝달싹 못하고 맞아야지 별수 있어요? 그러니 내 말 들어야지 별수 있어요? 알겠어요? 쌀더미에 파이프를 대 가지고 가만히 서서 이렇게 흔들흔들…. 여기서 흔들면 잘 내려가지, 잘 내려가지…. (웃음) 사실 그렇다구요.

기성교회가 통일교회 욕하다가 망했고 미국이 통일교회 반대하다가는 망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복은 어디로 갈 거예요?「통일교회」주머니 큰 통일교회에…. 자, 미국만 생각하는 심정 보따리 가진 것 하고 천하를 사랑하고 천주를 사랑하는 심정 보따리하고 그 복이…. 그 복한테 '야, 복아, 너 어느 보따리에 가고 싶어?´ 할 때, 그거 물어볼 것도 없지요. (웃음) 미국 보따리?「세계 보따리」세계 보따리, 통일교회 보따리? (웃음) 통일교회 이름은 나쁘지만 보따리는 좋다 이거예요. (웃음)

자, 이거 검정 보자기에 받든 어쨌든 그것은 비밀 보따리이니까…. 황금덩이를 쌀 때는 좋은 황금 보자기에 안 싸는 거라구요. 누더기에다 싸는 거예요, 누더기에다. 똥내가 나고, 겉은 말이예요. 도적들이 오겠으니 똥내가 나고, 얼룩덜룩한 그런 누더기에 싸는 것이…. 황금은 그런 보따리에 싸는 게 제격이예요. 그래 통일교회 겉은 보게 되면, 소문 듣게 되면, 그저 똥내가 무럭무럭 나지만 그걸 헤치고 보면 황금덩이가 득실득실한다구요. 그러면 어떤 게 더 좋아요? 황금덩이가 좋아, 똥내가 좋아? 황금덩이가 좋으면 똥도 핥으면서 들어와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고생해라 요 간나들아! (웃음) 너들 보고 얘기 하는 거야, 요것들. 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할래?「예」안 하면 어떡 할 테야? 배때기 째고 죽지, 남편 앞에서. 또 요것들, 젊은 놈들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왜, 내가 욕하는 거 이거 강제인데 독재적으로 하는 데도 할래요?「예」나보고 독재자라고 하는데…. (웃음) 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너들 복받으라 이거야.

너를 위하는 동시에 너와 나를 위하는 생활을 해야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황금 보따리를 내가 전부 다 배급해 주는 거예요. 파이프를 걸어 가지고 그냥 흘려 보내는 거예요. (웃음) 그래야 분깃 되니까, 그래 하라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사람들 여기서 수고하면 수고한 만큼…. 선생님보다 더 하게 되면 선생님도 그를 하나님같이 모셔야지 별수 있어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통일교회 문선생보다도 못나라고 나 안 가르쳐요. 문선생보다 나아라! 그 집안의 아들딸이 아버지보다 잘나야 그 집안이 망하지?「흥합니다」(웃음) 그러니까 통일교회 문선생보다 못나야 흥하지?「망합니다」망하지. 알긴 아누만. 귀가 보배라구요. (웃음) 그리 되고 싶어요?

그런 여러분이 돼야 되겠기 때문에 너와 나…. 우리는 어떻게 사느냐하면, 너를 위하는 동시에 너와 나를 위하는 생활을 한다. 그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를 위하면 너도 물러가고 나도 물러가지만, 너를 위하면 너도 찾고 나도 찾는다는 말이 돼요. 이런 장사가 어디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손해나는 장사 아니고, 밑지는 장사 아니고 이익보고 번창하는 장사니 이것을 왜 안 하겠나 이거예요. 장사하여 돈벌려니…. 보라구요. 시장에 가서 돈버는 사람들, 가만 앉아 가지고 '아이고 내 물건이 좋은데 왜 안 살꼬' 속닥속닥하는 녀석은 망하는 거예요. 넝마라도 들고 '여러분!' 하며 문제를 일으키고 소란을 피우는 그 사람은 장사 밑천을 번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지요?「예」왜 통일교회가 소란을 피우고…. 욕먹기 좋아하는 사람 어디 있어요?

문 아무개 이만하면 간판 못났다고 뭐 하지 않을 거라구요. 내가 무슨 뭐 노동판에 가서 노동할 능력도 있고, 못하는 게 없다구요. 다 할 줄 안다구요. 내가 고등학교 시절에 씨름 챔피언이었습니다. (웃음) 씨름하면, 씨름도 잘한다구요. 내가 씨름판에 나섰으면 소도 전국적으로 몇 마리 타 먹었을 거라구요. 또 뛰기 내기도 잘 한다구요. 못 하는 게 없다구요. 싸움도 잘 하고 말이예요. 또, 도둑질했다 하면 내가 일등…. (웃음) 그 시시하게 대한민국의 은행이 아니라구요. 세계, 저 뉴욕 복판에 가 가지고 말이예요. 체이스 맨하탄 뱅크(Bank;은행)를 털어 먹든가 뱅크 오브 어메리카를 털어 먹든가 하지 말이예요. 쩨쩨하게 안 한다는 거예요. 하여튼 뭐 되면 용 되고, 되면 충신이 되고, 안 되면 역적 중의 대역적 됐지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간판을 붙이고 나왔으니 그것이 땡이지 말이예요. (웃음)

초민족적 심정을 가지고 세계를 생각하는 초월적인 내가 되라

자, 그만한 사람이면 말이지요. 보라구요. 내가 돈이 없어, 내가 부러울게 뭐 있어요? 세력이 없어요? 무엇이 아쉬워서 하나님 붙들고 지금 야단할 거예요. 이게? 안 그래요? 생각해 보라구요. 뭐 따분하게 하나님 붙들고…. 돈도 있고 세계 젊은놈들 전부 다 거느리고 내가 지금 하고픈 대로 다 할 수 있는데, 뭐 안타까와서 '하나님?´ 에이 시시하게 말이예요.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놀고 먹어도 쓸 수 있는데 말이예요. 궁둥이 춤추고도 살 수 있고, 내가 매일 몇백만 원씩 쓰더라도 남을 재산이 있는데 말이예요. 또 술을 먹으면, 술이 날 먹게끔 떡 앉아 가지고 24시간 취해 척척 둥둥 떠다니면서 살 터인데 말이예요. 무엇이 안타까와서 욕먹고 이렇게 야단이예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 만큼 못나서 그런 게 아니라구요. 뭣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내가 이제 모든 것을 인계해 줄 거라구요. 인계받으려면 눈알이 튀어 나오고, 코가 찌그러지고, 귀떼기가 떨어지고, 팔이 찢어지더라도…. 자기를 위하는 사람이 아니라, 세계를 위하는 사람에게 내가 축복해 주려고 합니다. 알싸, 모를싸?「알싸」모를싸?「알싸」쌍것들! (웃음) 여기 있는 사람은 다 알싸 하고 모르는 사람은 없으니까, 욕을 해도 그것은 무사통과지요, 뭐. (웃음)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나'라는 것은 초월적인 '나'라는 것을 알고 그대를 위하는 것은 초월적인 그대를 위해서 초민족적 심정을 가지고 세계를 생각하고 일생을 살겠다는…. 그런 사나이는 꿈의 사나이요, 이상적 사나이라고 보기 때문에 하나님도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렇지 않아요? 아침은 동경에서 먹고, 점심은 뉴욕에서 먹고, 저녁은 런던에서 먹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생각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나도 아침은 서울에서 먹고, 점심은 뉴욕에 가서 먹고, 그다음에 저녁은 런던 가서 먹고 밤에는 모스크바에 가서 먹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밤참 먹어야지요. (웃음) 모스크바(Moscow)는 뭐냐 하면 영어로 머스트 고(must go)예요. 가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웃음) 그러한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끝내자구요.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너와 나의 사연을 잘 가려 가는 사람은 내일의 희망을 짊어질 사람이요, 당신의 위업을 계승할 수 있는 전통의 노정 위에 선 사람이요, 이것이 필연적인 귀결인 것을 저희들은 이제 알았습니다.

이제 가정에서 너와 나의 분석 기준을 확실히 하고, 너와 나의 기준이 어떻게 돼야 되는 것을 알고, 그것을 정돈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게 하여 주시옵고, 내 개인에서부터 부부생활, 가정생활, 국가, 사회, 민족을 대하나, 세계, 더 나아가서는 무한한 영계와 아버지 심정세계를 연결하는 전체 우주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자신을 갖추는 데 있어서 나를 자랑할 수 있는 내 마음 자체를 중심삼은 몸이요, 남자를 중심삼은 아내요, 그러한 아내와 남자가 하나된 주체성을 지닌 입장에서의 부모요, 그 부모와 하나된 주체성을 가진 가정에서의 씨족이 되어 그 씨족이 주체성을 가진 입장에서 민족을 형성하고, 그 민족이 주체성을 가진 데서 국가를 형성하고, 그 국가 형성의 기원을 통하여서만이 천륜과 개국의 연결이 벌어진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다시 한번 회상하면서, 이 시간을 갖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아버님, 다음 주일에는 이 자리를 저희들이 생각할 수 있는 자리밖에 남을 것을 생각하면서, 내일의 희망 가운데서 남겨진 치열한 이 싸움의 터전을 바라보면서, 이것은 세계를 위하는 길이요, 인류뿐만 아니라 역사를 위하는 길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엄숙하게 모든 정성을 다 기울여 그 판국이 크면 클수록 생사를 걸어 놓고 진일보 일보 다짐하는 숙명적인 길로 알고 가야 되겠습니다. 이 길이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요,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이 자식이 가는 길임을 아시는 아버지여, 지금까지 어려운 자리에서 권고하였고, 지금까지 고독한 자리에서 위로하시던 아버지를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참을 수 없는 분한 자리에 있어서도 아버지의 사랑 가운데 취하던 그날을 제가 잊지 못하고, 그 시간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아무리 가는 길이 험하다 하더라도 그것은 한낱 겨울 동산의 빙산과 같은 것이옵니다. 따뜻한 봄날이 찾아오고, 남극에 갔던 태양이 북극을 향하여 전환해 오게 될 때 그것은 자동적으로 쓰러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통일교회 앞에 핍박의 화살이 아무리 치열하다 하더라도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을 녹일 수 있는 사랑의 빛살이 남아 날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날 숙명의 개척자의 노정을 걸어가면서도 이 일심(一心)을 가져 가지고 싸워 나오다 보니 그림자 가운데에서 살던 사나이였지만, 오늘날 이 세계에 자연적으로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우주는 돌아가는 운세이기 때문에 지극히 밑창, 참의 기준에서 떨어졌거든 지극히 높은 자리를 독차지할 수 있는, 하나의 원형을 그리는 최고의 자리에 간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그곳을 향해서 전진하는 이 보조를 쉬지 말고 재촉에 재촉을, 채찍에 채찍질을 하면서 달려 가야 되겠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그러지 않고는 세계 모든 인류가 피해가 크고, 세계 모든 민족의 심적세계의 고통이 클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저희 발걸음을 재촉하는 이 걸음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와 같은 낱을 염려하면서 금년 6월 1일을 중심삼은 양키 스타디움의 싸움은 역사적 분수령을 터뜨리는, 하나의 막혔던 관문을 여는 섭리사적인 의의를 지닌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분연히 일어나 이것을 터뜨려야 할 사명을 짊어지고 그 길을 향하여 직행하고자하는 이 외로운 사나이의 길을 지켜 보시는 아버지여, 같이 공동 보조를 취해 줄 것을 알면서 내일에 부끄럽지 않은 자세를 갖추기 위해 지금부터 마음을 준비하는 것을 아시는 아버지, 강하고 담대한 심정을 가지고 적진, 본영을 향하여 모든 숙명적인 사명을 기울여 가지고 직행하는 걸음을 더디하는 모습이 돼서는 절대 안 되는 것을 내가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있는 모든 전체 역량을 동원하여 이 하나의 기준을 폭파시키기 위한 최후의 결전장 위에 섰사오니 당신이 지켜 보시옵소서. 아들들의 승리의 찬양이 당신 앞에 향할 때에, 세계를 대표한 개선가로서 받아 주시옵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다가오는 숨가쁜 싸움터 위에 스스로의 준비와 스스로의 자세를 갖추고 하늘의 권위와 위신을 상실하지 않는 늠름한 아들딸이 돼야 되겠습니다.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뉴욕 혹은 미국 전역에서 싸우는 모든 자녀들, 세계 개척도상에서 싸우는 모든 선교사들, 아버지, 강하고 담대한 하늘의 위신과 아들딸의 체면과 그 권위를 상실치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자리를 사수하여 하늘의 기지로서 복귀될 때까지, 거기에 주체적인 영향을 미치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날이 저희를 부르고 있기 때문에, 배바쁜 생애의 모든 것을 기울여 가기를 다짐하는 이 시간인 것을 감사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전부 다 여기 사는 사람들이예요, 여기에? 요전에 왔을 때보다 많이 아름다워졌다구요. 자, 집이 아름다워지면 집에 사는 사람들도 아름다워져야 할 텐데, 어때요? 요즘 활동을 상당히 바쁘게 하기 때문에 무슨 그런 생각은 없을 거라구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여기는 미국의 본부인 동시에 선생님이 미국에 있는 한 세계의 본부와 같은 입장에서 사용될 집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사는 사람들은, 앞으로는 아무나 여기 와서 살 수 있게끔 안 될거라구요. 여기 이곳은 강당이라고 하지만 집회소로서는 작다구요. 그런 걸 보면 딴 데, 이런 광장과 같은 한 4,5백 명 모일 수 있는 그런 장소를 따로 구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것도 생각하게 됩니다.

이제는 전도할 사람에 대해 확실히 알고 전도해야 돼

더우기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우리가 대적하고 있는 사람들로 물론 기성교회가 있지만, 기성교회 배후에는 공산당들이 연결돼 있어 가지고 우리를 반대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들어서 알고 있겠지만 불란서의 폭파사건과 같은 그런 일이 여기에도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공산당들의 목표의 대상이 여기 43가의 빌딩이 되기 쉽다는 겁니다. 그래서 방에 들어와 사는 데도 반드시 지정한 사람 외에는 앞으로 여기 절대 들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누구나 다 들어와서 이렇게 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구요.

자,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공산당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통일교회고,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이번에 일본에 안 들른 것은 일본 공산당들이 내적인 공작을 하는 것이라든가 조총련이 공작하는 그 모든 것을 영적으로 내가 느낀 바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우리 식구들도, 식구라고 해 가지고 앞으로 공산당들이 여기에 전부 다 투입해 들어온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40일수련으로부터 120일수련, 기동대 활동 등을 열렬히 한다고 해 가지고 침투해 들어올 게 틀림없다 이겁니다.

내가 알고 있는 바로는, 통일교회 들어왔다가 떨어져 나간 멤버(member)들 가운데는 반드시 공산당이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래서 반대행동을 하면 반드시 그들이 그러한 작전을 하고 있다고 우리는 생각해야 됩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일본에서도 선생님이 금후의 통일교회 작전을 가두작전이라든가 하는 아무나 전도하는 때를 넘어 가지고 될 수 있으면 자기 가정들, 친척 중심삼고, 자기 친구들 중심삼고, 성분을 아는 사람 중심삼고 집중적인 전도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전도방향을 전면적으로 전환시켜 놓았다구요.

또, 이 미국도 역시 될 수 있으면 자기와 직접적으로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전도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그런 시기가 어느 기간 지나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가두에서 새로운 사람을 전도하게 되면 그 사람 이름을 쓰게 되는데 이름을 쓰는 데도 가명을 쓴다 이거예요. 전부 틀리게 써 가지고 어떤 놀음도 할 수 있다구요. 주소도 전부 다 가짜로 쓸 수 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여러분들이 전도하는 사람 있으면 반드시 이름을 알 것과, 주소를 알 것과, 거기에 어느 학교 출신인지 알아 가지고 반드시 연락해서 그 사람의 신분을 확실히 타진하지 않으면 안 될 때로 들어왔습니다.

여러분들 미국 청년들은 공산주의에 대해서 모른다구요. 공산주의가 어떤지 모르고 있다구요. 백악관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전 국회의원들도, 공산주의를 잘 모른다구요. 미국 외교정책에 있어서 공산주의하고 무슨 평화니, 무슨 교섭이니 하는 것은 그들 수법에 전부 다 말려 넘어가는 것이고, 우리편의 모든 것을 양보하는 것밖에 안 된다는 겁니다. 그들에게 있어서는 민주세계를 어떻게 이용해서라도 침식하고, 전복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그 목적을 위해서 무슨 무슨 협정이니 하는데 그런 건 다 뜬말이라구요.

세계선교본부는 공산당의 타켓이니 모두가 경비원이 돼야

자, 공산주의는 백 발짝 걸어 나갔으면 백 발짝 이상 백 오십 발짝도 후퇴할 수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들은 독재체제로 되어 있기 때문에 명령일하에 무슨 행동이라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민주세계는 그렇지 않아요. 미국이면 미국에서는 무슨 평화니, 친화니 이런 정책을 하다 갑자기 돌아서게 되면 반드시 부작용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앞으로 이 뉴욕 하게 되면, 공산당한테는 전부 다 43가 통일교회 세계본부 이곳이 공격의 타켓(target;표적)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지금 언론계 대다수가 좌익의 경향으로 흐르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방면에 침투해 가지고 이 사람들은 자기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떠한 행동도 한다 이거예요.

선생님으로 말하게 되면 30년 동안 쭉 지금까지 공산당과 싸워 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작전과, 그들의 수법을 내가 다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미국같이 공산당 활동하기가 제일 쉬운 곳이 없다고 본다구요. 여기는 뭐 맨판이예요, 맨판.

자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앞으로 국가적인 문제라든가 이런 문제를 생각할 때, 공산당들이 활용하는 건…. 될 수 있으면 외국에 와 있는 이런 불법거주자들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테러 같은 것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어요. 공산당들이 무슨 비밀결사대를 조직해 폭동사건 같은 일을 할 때 그 지방 사람을 시켜서는 절대 안 한다구요. 딴 사람을 시켜 가지고 합니다. 몇 개월을 투입해 가지고 역사한다 이거예요. 공산당들은 계획을 해서 신학교에 들여보내 가지고 공산당 목사를 만들고, 신부를 만드는 일이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이 43가 본부는 공산당이 싫어하는 곳이니만큼 다방면으로 어떤 사람을 투입해 가지고 무슨 짓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고 여기에 있는 사람 전부 다 경호원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경호원이 돼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더우기나 이 한국 사람에 대해서는 특별히 주의해야 되겠어요. 난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지금 한국이라는 나라는 중공도 필요로 하고, 소비에트도 필요로 하고, 일본도 필요로 하고, 미국도 필요로 한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지금 어떠한 공산국가든지 전부 다 공격 대상은 미국이예요, 미국. 미국이라구요.

지금의 민주세계는 공산당의 침투를 막지 못하고 있어

자, 소련이 선전하는 방법이나, 중공이 선전하는 방법이나, 북한이 선전하는 방법이나, 루마니아 같은 공산국가, 혹은 유고나 전부 다 그 내용은 미제국주의자(美帝國主義者)라고 해 가지고 다 같아요. 같은 내용으로 공격한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지금까지 소련에서는, 공산주의자들은 평화외교정책을 통해서, 평화공세를 통해서 민주세계를 흡수하겠다는 자신을 갖고 있다는 거라구요.

평화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거기에는 다 좋다고 생각한다구요. 전부 다 그 추파에 걸려든다구요. 그래 가지고 군사금지협정이라든가 핵금지협정이라는 것을 전부 다 만들어 놓고는, 자기들은 이것이 찬스다 해 가지고 대대적인 군사확장을 지금까지 해온 게 사실이 아니냐 그 말이예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지금 현재 소련의 군사력은 미국을 능가하고 앞서 있다 이거예요. 그건 왜? 지금까지 미국은 평화정책이니 혹은 핵금지니 해 가지고 나왔지만 그들은 반대로 발전시키고 몰아 나왔다구요, 전부다. 그러면서 구라파에 대한 기지를 공고화시키고 인도까지도 전부 다, 아시아 태평양 연안까지도 군사력을 강화하는 거예요. 블라디보스톡을 보게 되면, 굉장한 함대를 투입하고, 굉장한 병사를 투입하고 있다는 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구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한국동란 휴전협정을 한 후, 1953년 휴전협정이 된후 20년 동안에 북한은 남한을 삼키고도 남을 수 있는 완전 군비확장을 한 것이 사실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어떤 나라든지 틈만 있으면 이것 전부 다 정복해 가지고 자기의 주의권 내에 몰아넣으려고 하는 것이 공산 주의 정책이다 이거예요. 타일랜드 같은 나라에는 현재 라오스 공산군이 침입해 가지고 전부 다 코치하고 있다구요.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미군 철수하라고 야단이예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소련과 중공이 아무리 분립되었다 하더라도 이들은 유엔정책, 유엔에 있어서는 미국을 공격하는 데 하나된다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한다구요. 공산주의권은 전부 다 그렇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자, 그러면 민주세계는 어떠냐 이거예요. 민주세계는, 미국을 위시해서 불란서라든가 전부 다 사이가 좋지 않지만 공산당 때문에 일시에 단결해 가지고 공격할 수 있는 어떤 한 나라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라는 것은 세계주의예요. 세계주의라는 것을 알아야 해요, 세계주의. 민주세계의 국가인 미국은 개국주의(個國主義)예요. 한 개체국가주의(個體國家主義)로써 지금까지 나아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러나 공산세계는 중공과 소련은 싸우지만 누가 먼저 세계를 적화시키느냐 하는 그 목적은 변하지 않는다구요. 세계 적화라는 목적은 변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결국 이 세계를 제패한다는 목적은 불변이다 이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이 민주주의 세계는 이 세계를 전부 다 민주주의 세계로 제패하려 하는 어떠한 사상적 체계가 없지 않느냐 이겁니다. 그건 뭐 적당히 가다가 언제든지 돌아설 수 있는 겁니다.

지금까지 이 세계에는 공산주의 이론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구요. 공산주의 이론은 옳지만 공산주의 국가들이 공산주의 뜻을 이루는 방법이 틀렸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런 세계관을 가졌기 때문에 지성인들은, 무얼 연구하고, 세계를 염려하는 사람들은 다 그리로 끌려가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예술분야, 과학분야, 혹은 여러 가지 문화분야, 종교까지도, 공산주의화한 그런 휴머니즘, 인본주의 사상이 인간이 가야 할 최고의 이상이라는 관점에서 어디나 침투하지 않은 곳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공산주의의 침투 양상과 이것을 방어하는 통일교회

자, 그런 관점에서 보게 되면 민주세계 이건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아무것도 아니예요. 다시 말하면, 공산세계는 '세계를 우리가 삼켜 버리고도 남는다' 하는 입장에 서 있다구요. 자신을 갖고 있는 거라구요. 그런 마당인데 여기에 비수를 가하는 한 단체가 있고 한 사람이 있는데, 이것이 통일교회와 레버런 문이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세계의 절반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공산주의 앞에 통일교회가 지금 공격의 대상이 되어 있고, 통일교회가 또 공격하는 패가 되어 있다는 것이…. 생각해 보라구요. 상대가 되느냐 이거예요.

공산주의는 지금까지 60년에 가까운 역사과정에 있어서 갖은 투쟁의 방법을 통해서 온갖 정보활동을 다 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이나 어떤 나라도 그 정보활동에 말려들게 할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한 사람을 작전에 쓰기 위해서도 막대한 경비를 써서 그 사람이 날 때부터의 모든 신분을 전부 다 연구해 가지고 포섭을 해 나오고 있다는 겁니다.

자, 우리 통일교회는 그런 기반이 있어요? 여러분, 공산당들은 레버런 문을 잘 알고 있다구요. 저 사람이 무얼하려고 하는 사람이다 하는 걸 잘 알고 있다구요. 한국에 있어서 전국적으로 반공사상을 주입한 사람도 선생님이요, 우리 단체다 이겁니다. 여러분이 남한에 있어서 3천 5백만 인구가 있지만 거기의 3분의 2, 2천만 이상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우리가 교육했다 이겁니다. 우리가 영향을 미쳤다 이거예요. 그 결과로 말미암아 이 지하에 숨어 있는 많은 공산당들이 자동적으로 적발된 것을 북한 김일성은 잘 알고 있는 거라구요. 공산세계는 잘 알고 있는 거라구요.

아시아에 있어서 제일 주목의 대상이 된 공산주의 원흉은 뭐냐 하면 이 김일성이라구요, 김일성. 그래서 일본에 있는 조총련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격파운동을 선생님이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 거라구요. 일본 통일교회, 일본 국제승공연합은 일본 공산당과 조총련을 대해서 백주에 투쟁해 나왔다구요. 가두에서 강연하고 선전함으로써 전부 다 공산주의를 비판하고 이론적으로 무찌를 수 있는 이러한 내적인 실력을 갖추어 가지고, 언론계를 매개로 전국민을 계몽하고 지성인들에게 공산당이 옳으냐, 우리 국제승공연합이 옳으냐 하는 이론 투쟁을 몇번 제시했는데 공산당은 전부 다 후퇴해 버렸던 것입니다. 일본에 있어서의 공산당 기관지인 적기(赤旗)는 지금까지 7, 8년 동안 전부 레버런 문 공격하고, 국제승공연합을 공격해 나왔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일본 공산당에 있어서도 금후에 일본을 적화하는데 제일 암적인 존재가 뭐냐 하면 국제승공연합이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다시피 일본에서 하는 모든 반공활동은 전세계와 통한다는 거예요. 세계 공산당과 통한다는 거예요.

일본 공산당의 제일 고통이 뭐냐? 국제승공연합의 이론체계를 전부 다 타파하기 위해서 1974년 12월에 세계 공산당 12개 국에서 제일 이론적인 학자를 규합해서 국제승공연합 반공이론을 타파하기 위한 이런 회합을 가진 적이 있다구요. 그런데 통일교회 사상이라는 것은, 자기들이 이해할 수 없는 깊은 종교 배경에서부터 근거돼 있기 때문에 손댈 수 없다고 해 가지고 후퇴했다는 보고를 내가 들었어요. 그리고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쭉 연결되어 있다구요. 공산주의는 60년 전에 후닥닥 뛰어나온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상은 자기들에게는 용허(容許)할 수 없는 위험한 것이요 두려운 것이라고 판단을 내리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공산당들은 '통일교회 교인과 만나지 말라. 승공 요원과 만나지 말고, 논쟁도 하지 말고, 싸우지 말라. 우리가 손해다. 우리가 할 것은 폭력과 혼란으로 승리하는 것이다' 그러고 있다구요. 그걸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미국에서도 지금 뭐 반대 부모회니 하는 단체가, 무슨 뭐 테드 패트릭(Ted Patrick)이라는 사람이 전부 다 그러고 있지만, 그 배후에서 반드시 공산당의 조종을 받는 게 틀림없다구요. 예를 들면 일본에 반대 부모회라는 것이 있는데 그 배후를 조사해 보니까 5백 명의 반대 부모 중 진짜 부형이 몇 명이냐? 한 사람도 없었다 이거예요. 있다면 한 사람, 조카 한 사람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있다고 하는 그 한 사람밖에 없었다 이거예요. 자, 이거 누가 조종하느냐 이거예요. 공산당이라구요, 공산당. 그 은폐작전이 이제는 드러나게 되니까 노골적으로 일본 공산당하고 노동조합하고 이 반대 부모회하고 공공연히 삐라를 같이 붙이면서 지금 반대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활동을 전세계적으로, 방식이 똑같은 이러한 활동을 전세계적으로 전선을 연결하여 반대하는 그 단체의 배후의 조직이 무엇일 것이냐? 기독교가 아니예요, 기독교. 공산당이다 이겁니다. 우리는 이런 실정 앞에 서 있다구요.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전부 다 그 반대가 성립 안 된다 이거예요. 우리는 뚫고 나간다 이거예요. 뚫고 나간다구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자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반대되는 사람을 테러하는 거예요, 테러. 그러면 누구를 목표로 하느냐? 레버런 문을 목표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 그런데 미국의 CIA라든가 FBI라든가 경찰이 이런 작전을 하는 레버런 문을 보호해 줘요? 어느 누가 보호해 주느냐 말이예요. 전부 다 반대…. 쌍안경을 가지고 보고, 또 의심하면서 꼬투리를 잡아서 낚아채려고 하는 겁니다.

그 반면에 한국 같은 데는 이미 반공국가로, 국시(國是)가 반공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거국적인 반공정책이 확고히 돼 있기 때문에 한국은 위험하지 않다구요. 그래, 여기와 같이 위험하지 않다구요. 공산당의 공격을 받을 위험성이 없다구요. 또, 한국에서는 내가 그런 입장에 있으면, 만약에 무슨 위험이 있으면 언제나 경찰이 보호할 의무를 느끼고 있는 거라구요. 그런 걸 볼 때, 내 생명을 아끼고 이것을 두려워한다면 한국에 있지 뭐하러 이 황무지와 같은 여기에, 믿을 수 없는 위험천만한 여기와서 이 놀음을 하느냐 이거예요.

민주세계가 멸망하면 기독교는 자동적으로 멸망합니다. 기독교가 멸망하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수천 년 섭리하던 것이 왕창 무너지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 뜻을 위해서, 민주세계를 수호하기 위한 길잡이라도 하지 않으면, 방향이라도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에 생명을 내놓고 이 놀음을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미국이 망하면 기독교가 왕창 망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수고해 나온 하나님의 섭리가 왕창 무너진다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을 바로잡기 위해서도 이 놀음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은 그러한 사람이 지도하는 통일교회, 그러한 통일교회가 머무는 이 본부가 공산당의 집공공격의 표적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겁니다.

북괴가 미국에 기반을 닦고자 하는 속셈

아까 한국 얘기가 나왔지만, 아시아에 있어서 중공이 만약에 한국을 점령하는 날에는 일본을 그 수중에 넣을 수 있는 것이요. 소련이 한국을 점령하는 날에는 일본을 그 수중에 넣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로 각축전을 해 가지고 한국을 점령하는 그 나라가 아시아를 제패한다고 보는 거라구요.

일본 자체도 앞으로 50년, 100년 이상의 미래를 생각해 볼 때, 어디 갈데가 없기 때문에 대륙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한국이 필요하다는 것을 안다구요. 또, 미국도 한국을 놓을 수 없다 이겁니다. 만약에 그렇게 되어 공산권이 지배하는 아시아가 되면, 일본까지 적화되는 날에는 2차대전이 문제가 아닙니다. 2차대전은 일본 일개국이 태평양 연안을 중심삼고 미국을 공격했지만, 이때에는 일본을 앞세우고 아시아를 전부 다 앞세워서 소련이나 중공 자체가 미국을 공격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는 날에는 미국은 어떻게 될 것이냐를 생각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런 단계에 들어가면 미국 내에 있는 공산당의 지하조직이 폭발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전야에 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련이나 중공은 김일성을 통해 가지고 어떡하든지 한국을 매장하고, 한국을 완전히 점령할 수 있는 계략을 꾸미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김일성이가 가만히 생각하면 중공을 업고 있지만 소련도 무시할 수 없다는 겁니다. 이런 주위를 중심삼고 중간에서 춤을 춘다 이거예요. 중공과 소련은 현재 국경분쟁을 중심삼고 서로가 합할 수 없는 입장에 서 있습니다. 앞으로 소련도 중공을 없애려면 미국을 잡아 가지고 없애야 되겠고, 중공도 소련을 규제하려면 미국을 잡아 가지고 해야 되겠기에 미국에 접근하는 작전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하가 다 아는 일이다 이겁니다.

여기에 닉슨이 왔다갔다하고, 키신저가 놀아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대만을 잃어버렸지, 월남을 잃어버렸지, 라오스를 잃어버렸지, 아시아 전약소국이 공산당으로 전부 다…. 싸우지 않고 전부 다 양보하여 건네주는 이런 놀음이 벌어졌다 이겁니다. 필리핀이 그렇게 되고, 인도네시아가…. 그들 나라가 중공이 커 가니 중공에 반대해서, 중공을 고립시켜 가지고 미국편에 서서 싸울 수 없게 되었어요. 미국권이 친 중공의 자리에 서게 된 거라구요. 인도네시아도 마찬가지라구요.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에, 지금 미국은 세계적으로 공산권에, 공산주의자의 선전에 의해서 고립적인 입장에 있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유엔에서도 제일 코너에 몰리고 있지 않으냐 이거예요. 백주에 공산당이 날뛰고 있는 이런 판국이라구요, 지금.

그래서 김일성은 어떻게 하느냐? 중공도 소련도 아시아를 자기의 손아귀에 넣은 후의 최후의 타켓은 미국이기 때문에, 북괴가 미국에 먼저 기반을 닦는 날에는 중공을 요리할 수 있고, 소련도 요리할 수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래서 요전에는 미국하고 친교하자는 친서를 보내고 야단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요전에 저 일본 미끼 수상이 미야자와라는 외상을 데리고 왔어요. 오는 데는 누구 친서를 가져왔느냐 하면, 김일성의 친서를 가져왔는데 이것을 세상이 모르고 있는 겁니다. 자기 나라 외상을 데리고 왔는데, 그 외상을 내보내고 둘이 그것을 건넸다는 사실을, 김일성이 일본 미끼 수상을 통해 가지고-일본을 제일 중요시하는 미국이니까-여기에 포드와 연결시키는 이런 놀음을 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반면 지금 미국에서는 북괴가 대대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구요. 거기에 중공이 협조할 것이고, 중공이 협조하면 여기에 일본 공산당 뭐 전아시아가 투입될 테니까 결국은 아시아인을 결속하는 데 있어서의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또, 미국의 CIA가 가만 보면 그거 김일성 같은 건 문제도 안 된다는 거예요. 중공도 아니요, 소련도 아닌 이런 것은 저 발 끝의 파리쯤으로 생각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되는 날에는 미국에 대한 활동에 있어서 중공도 막대한 돈을 들여서 김일성에게 '어서 해라, 어서 해라' 소련도 막대한 돈을 들여서 '어서 해라, 어서 해라' 할 거라구요. 김일성은 막대한 돈을 끌어들일 수 있다고 본다구요. 소련 하게 되면 소련은 대국이어서 직접 부딪치므로, CIA가 백 퍼센트 감시하기 때문에 활동할 수 없다구요. 지하로 들어가서 활동하지만 그 대신 김일성에게 시켜서 대대적인 활동을 해 가지고 자기가 슬쩍 삼켜 버리면 아시아 전역도 삼킬 수 있다 이거예요.

김일성은 소련도 최후의 타켓은 미국이요, 중공도 최후의 타켓은 미국을 잡기 때문에, 그때 가서 나서 가지고 자기가 아시아인을 조종하는 데 있어서 전부 다 업고 넘어가자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으로부터 한국만 고립시키면 아시아는 내가 조종할 수 있다는 이런 관념을 김일성이 갖는다는 겁니다.

미국에 침투해 들어오는 공산당을 방어하는 단체는 통일교회뿐

내가 그것을 알기 때문에, 김일성이는 일본을 중심삼고 중공과 소련을 요리하려고 하는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벌써 10년 전부터 준비했어요. 그래 지금 나한테 골탕 먹고 있다구요. 그걸 알고, 앞으로 미국도…. 미국 사람들과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골탕 먹이겠다 하니 내가 원수가 아닐 수 없다 이겁니다.

그래서 유엔에 있어서 북괴와 부딪치는 놀음…. 아시아 전국민을 묶기 위한 아시아협회를 북괴가 만들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빨리 아시아협회를 만들어야 된다고 말하는 거예요. 그건 그래서 하는 거라구요. 미국 내에 있어서의 아시아인들은 공산권 내에 백 퍼센트 완전히 말려들어갈 입장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확실히 그렇다는 거예요.

아시아 사람들이 여기 미국에 살면서 전부 다 민족차별을 안 받는 게 아니라구요. 민족적 차별을 받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느낀다 이거예요. 마음은 전부 다 미국을 지지하기 보다는 비판하는 입장에 선 것이 아시아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이와 같은 실정을 공산당들이 이용하는 날에는 완전히 아시아를 규합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날에는, 완전히 아시아인을 규합한 다음에는 흑인과 결속되는 것은 자동적이라구요. 공산당은 역사적인 사실을 들어 선전하면서, 흑인 황인을 합해 가지고 미국 내에서 백인을 추방하자고 하면 이것은 백 퍼센트 들어먹는다는 걸 알아야 되는 거예요. '아시아를 착취한 것이 백인이요, 흑인세계, 아프리카 저개발지역을 전부 다 착취한 것이 백인이다' 하는 거예요. 이건 틀림없는 역사적 사실이기 때문에 공산당은 이걸 틀림없이 좋은 무기로 쓰게 된다 이겁니다. '배후에서 소련이나 중공이 막대한 자금 지원을 좀 해라. 우리가 편 되어 주마' 한다면, 그건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된다면 미국이 지금 연방국가로 되어 있는데, 내가 공산당이라면 틀림없이 그런 작전 한다구요. 무슨 작전 하느냐 하면, 전부 다 흑인 백인들 한곳에, 뉴욕이면 뉴욕에, 제일 조그만 주면 조그만 주에 '집합!' 하게 된다면 완전히, 선거니 뭣이니, 국회 상원의원 전부 다, 무슨 하원의원은 물론이고 그다음에는 주정부(州政府)면 주정부를 완전히 점령한다구요. 완전히 점령해요. 결국은 뭐 그들이 '중앙정부는 이중착취다, 이중착취기판이다. 쳐 버려야 된다' 해 가지고 그런 주 셋만 만들면 미국은 다 끝나는 거예요.

자,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금후의 이런 미국을 누가 책임지고 방지할 것이냐? 그거 FBI, CIA, 무슨 뭐 미국 군사력? 아니예요. 뭐,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지금 그걸 막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김일성의 활동무대를 어떻게 제압하느냐? 김일성이 미국에 기반을 닦으면 한국을 고립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내가 그런 것을 알고 미리 작전하는 것을 안다면 반드시 누군가가 레버런 문을 습격하고 공격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게 누구냐? 그건 북괴, 한국 사람이라구요, 한국 사람.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그렇습니다」그러니까 여러분이 한국 사람을 주의해야 된다 이거예요. 내가 한국 사람 전도하지 말라는 말을, 그거 안 된 말이지만 할수없이 이런 내용을 설명하지 않고 지금까지 해왔다는 겁니다.

이러한 공산당의 미국 공격작전이라든가 하는 이런 전반적인 정세를 보게 될 때, 양키 스타디움 대회와 워싱턴 대회는 미국의 운명이, 혹은 자유세계의 운명이 좌우될 수 있는 엄청난 분수령의 싸움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번에 양키 스타디움을 중심삼고 대회를 하게 되면, 종교 지도자로는 뉴욕에 있어서나 미국에 있어서 '아! 레버런 문밖에 없다' 이런 평이 나올 거라구요.

그다음에 워싱턴에 가게 되면 백악관이나 상원의원 하원의원이 있고, 미국 중추 기관인 CIA, FBI가 있고 각국 나라의 대사관이 있다구요. 내가 기록적인 집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사회학적 견지에서 레버런 문에 대해서 전체가 연구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이거예요.

우리는 미국 정치인들의 사상을 바로잡아 줘야 돼

원래는 미국이 선생님과 같은 사람들과 합해 가지고 가게 되면 미국이 살 길이 있는 것을 내가 알지만, 이거 반대파들이 이해 못 하니까 이러한 작전을 해서 이해시킴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새로운 차원으로, 하나님의 뜻 앞에 갈 수 있는 길이 생긴다고 보기 때문에, 이런 엄청난 놀음을 생명을 걸고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바라는 것은 백악관의 간부라든가 백악관의 요원들이라든가 혹은 국회의원들이라든가 하는 사람들의 사상을 바로잡아 줘야겠다는 거예요. 공산주의가 자유 세상에 들어오는 날에는 완전히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 사람들의 사상을 방어하는 데 있어서 그런 일을 종교 지도자로서 한다 이겁니다. 왜, 왜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공산당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상원의원 50명만 자기 편 만들어 놓으면 미국을 말아먹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그냥 둬 놓고 말아먹으려면 상원의원을 자기 사람으로 만들면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돈을 무진장 투입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막아낼 도리가 있어요? 30명만 그렇게 돼도 문제 되는데, 50명만 이렇게 되면…. 이들은 완전히 단결돼 있어요. 그 외는 자기들 주의예요. 전부 다 통일주의가 아니예요. 이건 완전히 30퍼센트…. 이래 가지고 나머지 상원의원을 전부 요리할 수 있다 이겁니다.

자, 그러한 위험성을 알기 때문에 내가 상원의원이니 하원의원을 대해 작전하겠다고 공공연하게 말하고, 앞으로 어떻게든지 전부 다 방어해야 할 책임이 있기에 가르쳐 줘야 되겠다는 이런 입장에서 지금 국회작전도 해 나오는 거라구요. 우리 PR팀들 뭣하려고 돈쓰고 그래요, 뭘하려고? 뭐 생기는 게 있어요?

정치적이라 할 때는 그 주권을 쥐겠다는 목적이 있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정치적이 되려면 그 나라 주권을 장악하겠다고, 그런 투쟁을 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실질적 투쟁을 해야 된다구요. 내가 미국 대통령 해먹겠대요? 미국 대통령 될 수 있어요? 내가 미국 상원의원 해먹겠다고 해요? 그러려면 미국 시민으로 9년 이상 여기서 정주해야 된다는 거예요.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데 뭐 정치적이예요? 상원의원도 할수없고, 하원의원도 할 수 없고, 대통령도 할 수 없는데 무슨 정치적이예요? 목적이 없는 정치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게 정치적이예요?「아닙니다」

단 한 가지 목적은 하원의원들 상원의원들을 앞으로 정신교육을 시켜 가지고, 하나님을 위해, 자유진영을 옹호하게 하기 위한 반공사상으로 굳게 무장시키는 그것밖에 없다구요. 미국 의회에 들어오는 공산당을 모가지 밟아 죽이자는 것입니다. 모가지 밟아 죽이자는 거예요.

미국의 상원의원, 하원의원 그 누가 이런 생각 하는 사람 있어요, 생명을 걸고? 유엔총회에서 공산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주고 이런 활동 하는 사람 있어요?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활동하는 사람 있어요? 미국정부가 그런 것을 안다면 레버런 문을 대통령으로부터 모든 장관, 모든 상원의원, 하원의원들이 초대해 가지고 나라에 없는 손님이라고 대접은 못 할망정…. 그런데 반대하고 있다 이겁니다.

내가 지금 방황하는 미국 젊은이들을 훈련시켜 가지고 공산세계의 방어선을 강화해 가지고 방어해 나가고 있습니다. 미국 청년 여러분들이 레버런 문을 따르고, 뭐 이렇게 하나되고 하는 것은 여러분이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렇게 만든 거라구요, 하나님이, 하나님이. (박수) 그거 레버런 문이 한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보호를 믿고, 생명을 내놓고 풍상을 겪으며 싸워 나가는 사람이 백인이 아닌 황인종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빠른 시일 내에, 내가 없더라도 여러분들이 나 이상 할 수 있는 젊은이들을 만들어야 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해야 돼요. 시간이 없어요, 시간이.

반대받고 있지만 갈 길 없는 미국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자

이러한 입장에서 볼 때, 우리는 역사적 사명을 짊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내가 염려하는 것은 지금 레이버 유니온(labor union;노동조합) 이예요. 여기에 대해서 상당히 염려하는 사람이라구요. 내 관계없는 것같이 하지만 상당히 염려하는 사람이라구요.

그것이 지금 70퍼센트 이상 공산당권 내에 말려들어갈 수 있는 입장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미국 발전에 있어서 도움이 되어 왔지만, 앞으로 공산당을 소화시킬 수 있는 미국의 새로운 사상체계를 못 내릴 때에는 이 레이버 유니온은 공산당의 이름으로 잡아삼켜지는 거예요. 그런 날에는 미국은 꼼짝달싹 못하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어느 나라든지 노동조합이 공산당과 하나 안 된 나라가 있어요? 역사적으로 혹시 있나 보라구요. 어떤 나라든지 공산당하고 노동조합이 하나 안된 나라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미국이라고 예외일 수 있어요? 이것은 데모작전 해 가지고 몇 번 안 해도 몰아내는 거예요. 몇 번 안 해도 공산권이….

그런 것을 알고 빠른 시일 내에 이걸 교육해야 살 수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해야 되고, CIA에 해야 된다구요. 경찰하고 FBI요원들에게 해야 돼요. 전부 다 반공사상으로 무장해야 된다구요. 1978년까지 이 기반을 닦지 못하는 날에는 때를 놓친다고 나는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기간에 우리들이 사상무장 해 가지고 전미국에 방어선을 마련하는 그것이 목적이지, 내가 뭐 정치한다고? 그런 것은 안중(眼中)에도 없다구요.

이것은 정부도 하기 힘든 일이예요. 정부도 하기 힘든 일이라구요. 그런데 그런 일을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을 위해서 하겠다는 사람을 원수처럼 푸대접해서 되겠어요? 하늘땅에 하나밖에 없는 귀빈인 줄을 모르고 말이예요. 이것은 있어서는 안 되겠다고 국무성이 추방하겠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추방하겠다는 거예요. 지금 국무성이 나를 쫓아내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전부 다 듣고 있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종교를 모르고 있어요. 종교라는 것은 정부가 탄압한다고 없어져요? 레버런 문이 옮겨 간다고 해서 없어질 것 같아요? 더 강해지는 거예요. 더 강해지는 거예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의 원수가 미국이 되는 거예요. 내가 명령을 해서 세계 각국이 모두 미국정부를 대해서 데모하는 날에는 어떻게 될 것이냐? 생각 해 보라구요. 대사관 전부 다 사무를 못보는 거예요. '대사관 앞에서 매일 데모해라! 하루도 빼지 말고, 일년 열두 달 데모해라!' 이렇게 선생님이 명령하면 하겠어요? 할 수 있어요?「예」이런 것을 몰라요. 그렇지만 그런 억울함을 참고 하늘이 명령한 그때에 있어서 내게 맡겨진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뭐 욕을 해도 그걸 듣고도 못 들은 체하고 억울해도 참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닉슨을 지지했다고 해서 정치하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내가 지지한 대로 닉슨을 남겨 놓았으면 월남이 저렇게 안 되고, 라오스가 저렇게 안 되고, 아시아가 저렇게 안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닉슨에게 사상교육을 했을 거예요. 내 말을 들었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 같아요? 그렇게 내 말을 들었으면 미국이 똥칠 안 하는 거예요. 민주세계의 주도적인 입장에 있던 거대한 미국이 월남과 라오스에서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한 게 자랑이예요? 그것을 하나님이 볼 때, '야, 너 미국 잘한다' 하겠어요? 미국이 그런 팬 아메리카니즘(Pan Americanism;汎美主義) 제도하에서 무한정 가요? 마찬가지예요. 남미에서 쫓아내면 미국이 고립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자, 멕시코에 중공 대사관을 중심삼고 수백 명의 첩자들이 와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또, 캐나다를 중심삼고 2만 명의 중공 요원들이 이민 와 가지고 미국 포위 작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저 멕시코 국경에서 월남전 같은 전쟁이 안 일어난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느냐 말이예요. 미국 사람 누구 자신할 수 있어요? 그런 것 저런 것 전부 다 선생님이 생각하고 이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세계무대, 미국에 와서 판을 치면서 이 놀음을 할 때는 그런 것 다 알아보고 이 놀음 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미국은 갈 길 없어요. 갈 길이 없다구요.

우리는 이 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의 소망의 실체

자, 기성교회가 미국을 새로 살릴 수 있어요? 지금까지 나온 민주주의라는 주의 가지고 썩어들어가는 미국의 청년들을 새로 구할 수 있어요? 불가능한 거예요. 이미 실험 다 끝났어요. 실험 다 필한 거예요. 이제부터 미국에 있어서 기독교를 세계 이상의 기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새로운 운동이 나와야 돼요.

왜 그러냐? 이 종합 민족, 잡종 민족이 합해 살 수 있었던 것은 기독교가 있었기 때문이예요. 기독교 박애주의사상을 중심삼고 막연하나마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에 연결되었던 것인데, 기독교가 왕창 빠지면…. 여기에 민족주의 대두가 벌어지는 날에는, 앵글로 색스니즘(Anglo-Saxonism) 이라든가 그다음에 뭐 쥬디이즘(Judaism ;유대교)같은 이런 주체적인 민족적 사상을 중심삼고 결렬하는 현상이 벌어지게 되면 참 곤란한 나라가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무마시키려면 강력한 새로운, 기독교 사상 이상의 부흥할 수 있는 운동이 미국 젊은 층에서, 노년층이 아니라 젊은 청년층에서 나타난다면 가망이 있지만, 그것이 없게 되면 미국은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라구요. 망하나 안 망하나 보라구요.

그래서 미국을 지도하는 지도자들도 그것을 절실히 요구하는 것이요, CIA가 생각하고 FBI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단체가 이 황인종 레버런 문이 지도하는 단체인데 미국의 청년들이 '나는 싫다'고 해서는 망하는 거예요. 그것이 골치예요?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 반대하는 환경을 왕창 누르고 나 혼자라도 이 미국을 책임지겠다는,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위한 새로운 용사로서 각자가 등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우리는 결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제일 중요시하고 희망을 가지고 나오던 종교를 잃어버렸어요. 그다음에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공산당이 전부 다 삼켜버렸어요. 그다음에는, 젊은 청년들이 전부 다 만신창이가 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동물화되어 버렸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은 이 세계에 깨끗한 청년들, 정부를 대표할 수 있는 청년들, 공산주의를 이길 수 있는 청년이 어디 있느냐,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얼마나 구하겠어요? 그럴 수 있는 하나님의 입장이 아니냐. 세계에서 그런 사람 있어요? 그것은 단 하나 통일교회뿐이예요. 여러분, 마음대로 연애할 수 있어요? 연애하라고 해도 하는 거예요.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마음대로 바람을 피우래도 못 피우게 돼 있다구요.

퇴폐풍조를 일소해 하나님이 칭찬할 미국과 세계를 만들자

여러분이 지금 기독교 신앙자들한테 져요? 그 사람들에게 끌려 다니고, 그 사람들만 못해요? 공산당이 아무리 강력하다 하더라도 통일교회 여러분만 못하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공산당한테 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 세계의 하나님의 소망의 실체인 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내 손으로 망하는 기독교를 구할 것이고, 내 손으로 윤락된 청년을 구할 것이고, 내 손으로 공산세계를 파탄시키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자, 미국의 위정자들에게 '어떠한 청년을 원하오? 이런 청년을 원하오, 만신창이가 된 청년을 원하오? 하고 물어 보면 이러한 청년을 미국 위정자 너나할것없이, 남자나 여자나 미국 국민 전체가 원할 것이 아니냐. 그래, 여러분이 그래요?「예」그렇기 때문에 낙심하지 말라는 거예요. 언론계에서 떠들고 뭐 야단하고, 레버런 문 뭐 어떻고 별의별 짓 다했지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우리 편이 되어 얼마든지 몰려 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여러분에게 내가 테러 하라고 가르쳐 줬어요? 테러해 봤어요? 여러분에게 강도질 하라고 가르쳤어요? 들어봤어요?「아니요」도둑질하라고 가르쳤어요?「아니요」그러면 됐지요, 그러면 됐지요. 자, 이 사람들이 나를 만났으니 망정이지 나를 몰랐다면 도둑질할 사람도 있을 수 있고, 강도질 할 사람도 있을 수 있고, 갱도 있을 수 있다 이거예요. 이것이 미국 사회에 있어서 이익이예요, 손해예요?「이익입니다」 펀드레이징한다고 말이예요…. 이 펀드레이징하는 것이 죄예요?

이 미국을 구해야 되는데 우리 돈 있어요? 없다 이거예요. 언제 공장 만들어 돈을 벌어 가지고 이 미국을 구하겠어요? 할수없다 이거예요. 할수없어요. 그 길밖에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이 싸움을 이겨 놓고는 공장도 만들 것이고, 펀드레이징한 사람들 전부 다 데려다가 얼마든지 보상해 줄 거예요. 지금은 그것보다 더 급한 일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할수없어요. 여러분, 그 반대하는 사람들이 뭐 어떻고 어떻고…. 그것은 소수예요, 극소수예요. 공산당에 업혀 가지고, 바람을 타 가지고 극소수가 이 물을 흐리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 레버런 문은 암만 황인종이라 하더라도 금세기에 망하는 수백만 청년들 앞에 영향을 주는 사나이예요. 그랬으면 됐지요.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좋은 영향을 주는 사나이다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되면 뭐 무슨 교회의 목사가 '레버런 문', 뉴욕 타임즈 사장이 '레버런 문', 워싱턴 포스트 사장이 '레버런 문´…. 다 귀로 안듣는다구요. 귀로 안 듣는다구요. 내가 그 사장만 못해요? 그 편집국장만 못해요? 그 신문쟁이, 언론계 기자들만 못해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자,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이…. 지금 우리가 일하는 것은…. 우리는 어차피 미국을 위해서, 자유세계를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는 전진하여 승리해야 한다는 것만은 틀림없어요. 그리하여 공산당을 물리치고, 기독교의 부패를 방지하고, 젊은 세대의 퇴폐풍조를 일소해 가지고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는 미국과, 민주세계와, 세계를 만들자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는 것입니다. 온 미국 국민은 원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온 인류가 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환영이예요? 환영하는 거예요?「예」얼마나? 2억 4천만의 미국 국민이 전부 다 반대하더라도 우리가 지지 않으면, 더 전진하면 머리 숙이는 거예요. 그래요? (박수)

이 땅 위에 있는 불의의 불씨를 전부 다 뽑고, 이것을 무찌르기 위해서 우리는 이미 전진 명령이 내려져 있으니 생명을 각오하고 가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로 이미 다 비벼 버렸지요? 그 다음, 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는 어떻게 하겠어요?「하겠습니다」누가 해요? 누가 하겠어요?「우리요」

한 가지 알아야 돼요. 미국 청년이라면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이 있나니, 레버런 문 이상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왜 그러냐? 여러분의 나라야, 여러분의 나라! 나는 손님이야! 여러분들이 하늘 뜻 앞에 더 지독히, 더 열렬하게 하는 것을 미국 국민이 원해야 되고, 여러분이 원해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도 인정하고 같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요? 여러분, 그래요?「예」승리하기 위해서는 24시간…. 이제 72일 남았는데 24시간 활동해야 되겠어요.

이 뉴욕이 또 한 번 바람이 불 것입니다. 바람 불 겁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 아니라구, 아니라구.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미국 국민들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이 아니예요. 그럴 수 있어요? 「예!」 그럴 수 있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감사합니다! (박수)

어떤 분야에서도 지지 않는 게 우리의 전통

그래서 우리들은 일등 외교관이 돼야 되겠습니다. 일등 외교관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외교하고 선전, 요 두 가지가 승리를 가져오는 데 가장 중요한 무기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여기 뉴욕 타임즈 사장에게 가서 외교해 가지고, 선전해 가지고…. 워싱턴 포스트 사장, 편집국장 만나 가지고 외교해…. 저 백악관에 가서도, FBI국장, CIA국장한테 가서도…. (행동으로 표현하심) 그들이 뭐 잘난 것 없어요. 그들 잘난 것 없다구요. 만나서 밀쳐 보면, 그들이 밀려나지 우리가 밀리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우리는 못먹어서 비계가 조금 없을 뿐이고, 그들은 비계가 조금 많을 뿐이라구요. (웃음)

자, 우리는 사상에 있어서나, 활동에 있어서나, 어떤 매력에 있어서나, 어떤 분야에 있어서도 우리는 지지 않는다구요. 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꼭대기, 꼭대기, 꼭대기를 타고 앉아야 돼요. 집회 역사 가운데서도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우리는 기록을 남겼어요. 그다음 양키 스타디움에서도 기록을 남겨야 돼요. 꼭대기예요, 꼭대기. 그다음 워싱턴 대회에서도 기록을 남겨야 돼요. 여의도에서 120만 집회를 한 것은 세계 집회 역사에 기록으로 남는 것입니다. 짧은 기간에 이렇게 세계에 문제를 일으킨 것도 레버런 문이 기록이예요. 또, 시집 장가, 결혼시키는 데도 내가 챔피언이예요. (웃음) 공산당 때려 잡는 데도 챔퍼언이예요. 챔퍼언쉽을 많이 가지고 있다구요. 또 서양의 젊은 사람들, 누구의 말도 안 듣는 이놈들을 전부 다 빼앗아다가 몰아 가지고 말 듣게 만드는 데도 내가 챔퍼언이예요. 그렇죠?「예!」그럴 수 있는 챔피언이예요. (웃음) 챔피언쉽이 많다구요.

세상에는 하나의 챔피언쉽을 가지고도 큰소리를 하는데, 나는 챔퍼언쉽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큰소리 안 한다구요. 대신 여러분이 큰소리로 떠들지요. '우리 선생님은 이렇게 이렇게 챔퍼언인데, 나는 그 앞에 훈련받은 제 2의 챔피언이다, 와라!' 이런다는 거예요. 한 달 동안 돈을 버는 데 있어서도 여러분들은 챔피언 다 되었다구요, 전부 다. 그러려니 미국 사람 가운데서 말을 매일매일 제일 많이 하고 있다구요. (웃음) 그다음에 뉴욕에 바쁘게 다니는 데도 챔피언이예요. 그만한 챔퍼언쉽을 가졌으면 누구를 대해도 당당하지. 뭐 꿀릴 것이 없는 거예요.

아마 밥 먹는 데 있어서도 미국 국민 가운데 통일교회 교인들이 일등갈 거예요, 밥 빨리 먹는 데. (웃음) 남들은 뭐 오래 씹어야 배탈이 안 난다 하는데, 밥이, 들어갈 게 없는데 탈 날 것이 있어요? 자, 그런 면을 볼 때, 이미 우리는 승리할 수 있는 요건을 다 갖추었다구요.

자, 여러분 손을 이렇게 엮고 말이예요, 이 뉴욕을 전부 다 고기로 알고 잡아 가지고…. 이렇게 그물 쳐 몰아서 한꺼번에…. 그러면 얼마나 기분 좋아요? (웃음. 박수) 그것 말만 들어도, 생각만 해도 신나요, 신나지 않아요?「신납니다」세상이야 죽겠다고 하겠지요. (웃음) 우리를 대해 뭐 반대하고 야단이지만 우리는 멋진 사람들이예요.

여러분, 레슬링 챔퍼언, 레슬러들을 척 보게 되면, 챔퍼언은 ′커-' 이래가지고 링에 나오지만 싸움은 해봐야 돼요. 해봐야 아는 거예요.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딱 맞지 않느냐 이거예요.

모든 사람들이 '레버런 문이 지금 양키 스타디움에서 집회를 하려고 싸우는데 이것이 어떻게 될 거야? 뭐, 실패하지!' 하지만 멋진 싸움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환호. 박수. 녹음이 잠시 끊김)

보고 싶어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 후에 그 행복해하는 얼굴을 한 번 보고 싶어요. 너무 놀라운 승리이기 때문에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하는, 멍한 채 행복에 겨워하는 그러한 얼굴을 보고 싶다구요. 기뻐 가지고 기쁨의 축하를 하다가 '야, 춤 한번 추어라!' 하면 세상 사람들은 늘어서서 춤추지만, 전부 다 엎드려서…. (웃음) 달리 표현할 게 있어야지요. 엎드려서 구르고…. (박수) 그래서 그 춤을 뭐냐 하면, '양키 댄스'라고 이름 붙이면 그것은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박수) 그게 왜 양키냐 하면, 양키 스타디움 대회 승리한 것을 기념하려니 양키춤이라고 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 댄스가 유명해지면 전세계가 연구하게 될 때, 그것이 레버런 문에서 시작했다 하게 되면 레버런 문이 유명해질 거예요. 그동안 서서 춤추던 것이 꼬아서 춤추고, 또 그것이 넘어졌으니까 이제는 일어나는 복귀의 춤이 나오는 거예요. (웃음) 지금까지 댄스는 위에서 춤추다가 내려와서는 트위스트, 이 트위스트 다음에는 꼬여서 넘어지는 춤이 있고, 넘어졌으니 이제 다 끝장난 거예요. 그다음에는 일어서는 새로운 춤이 나오는데 그것이 천국춤이라는 거예요. (웃음. 박수) 여기 우리 코리언 포크 발레 팀, 밤에 또 준비하지 말라구요. '아이고 내가, 나부터 시작해서 양키 댄스의 선조가 되겠다' 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어요. (웃음)

자, 이제는 전진만 남았어요. 전진할지어다! 미국의 젊은이를 구하고, 미국의 기독교를 새로이 부흥시키고, 이 지구성에서 공산당을 철폐시키기 위하여 우리는 기수로서 등장했다고 이미 선포하고 나섰으니 이제는 전진할지어다! 아멘! 「아멘!」(박수)

​여러분,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3수가 완성수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나' 하게 되면, 반드시 나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마음과 몸과, 그다음에 그것이 하나된 관념 가운데서 '나'라는 것을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3수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지의 이치가 연결되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인체의 구조와 그 의미

여러분들이 여기 참석한 '오늘'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도 역시 3단계의 관념이 박혀 있는 것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연결되는 데 있어서 오늘이라는 것은 3점을 대표할 수 있는 자리인 것입니다. 그리고 하루를 중심삼고 볼 때도 아침이라는 관념이 있고, 저녁이라는 관념이 있고, 그다음엔 밤이라는 관념이 있습니다. 이렇게 낮이라든가 혹은 밤이라든가 하는 관념을 우리는 3수로 연결시켜 가지고 짓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얼굴을 보더라도 3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얼굴을 볼 때, 입은 무엇을 상징하느냐? 만물을 상징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입이 왜 옆으로 되어 있느냐? 아래는 땅을 상징하고 위는 하늘을 상징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사팔은 삼십 이(4×8=32), 서른 두 개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만물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모든 만물 전체와 연결할 수 있는 것을 상징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만물을 섭취하는 것은 입으로 하는 거예요. 그것은 만물과 연결이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왜 입을 통해서 말하게 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하늘과 땅이 조화된 입을 통해서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통한다는 것입니다. 혓바닥은 우주 가운데 감추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혀라는 것은 하나님을 상징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코를 보면 코는 둘이 하나됐다 이겁니다. 이것은 사람을 상징합니다. 얼굴이 전체 우주를 상징한다면 그 가운데 제일 높은 것이 사람이다 하는 걸 상징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사람이 걷게 될 때 무엇이 우리를 안내하느냐 하면, 팔이 안내하는 것도 아니요, 몸뚱이가 안내하는 것도 아니요, 코가 안내를 하는 것입니다, 코가. (웃음) 그래서 언제나 선두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서양 사람들은 이것(코)이 뚜렷하다는 것입니다. 턱이 쑥 들어가고 이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물론 동양 사람도….

눈은 무엇을 상징하느냐 하면 하나님을 상징한다는 것입니다. 눈이 움직이는 것은 하나님이 이 세계를 사방으로 돌면서 감찰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 머리가 가장 귀한 거라구요. 이것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렇게 돌고 하는 것이 무엇 때문에 그러느냐? 눈 때문에 그래요. 눈 때문에 그런다구요.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이 우주의 모든 것은, 귀한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돈다는 상징이라구요.

이것(귀)은 얼굴로 보게 될 때는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사방을 상징해 가지고 붙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방으로 듣는다는 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사방 가운데 만물과 사람과 하나님이 수직선으로 놓여 있다는 거예요.

또, 얼굴 전체를 보면 이마는 하늘을 상징하고, 여기(코)는 인간세계를 상징하고, 여기(턱)는 땅을 상징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마가 넓은 사람은 양심적이고 선한 편에 선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서 위인들,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 보면 번대머리가 많다는 거예요. 공부 많이 하고, 생각 많이 한 사람들은 높은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을 닮기 때문에 전부 다 둥그래지는 거예요.

여기 이 턱은, 여기서부터(턱을 가리키시며) 이것은 땅을 상징하기 때문에 이것이 잘생긴 사람이 출세를 하는 거예요. 여기가 잘생긴 사람이 돈을 제압하고…. 그래 돈 많은 사람을 보라구요. 턱이 둘이라구요. 이러한 사람이 돈이 많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얼굴 하나 봐 가지고 우주를 여기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면, 이것이 이렇게 된 사람은 대개 가난하다구요. 거지 가운데 이것이 이렇게 된 사람이 많다구요. 이것이 될 수 있으면 넓도록 생겨야 복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건 왜냐하면 땅을 많이 갖는다는 것을 상징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런 것을 알게 된다면…. 여러분들이 웃을 때 '후후후' 이렇게(웃는 표정을 지으심) 웃는 사람이 있다구요. (웃음) 입을 좁혀 가지고 웃는 사람이 있다구요. 이러면서 갑자기 웃는 게 아니라 원만하게 이렇게 웃는 사람은 행복하게 산다구요.

여러분, 귀도 그렇다구요, 귀도. 이것이 될 수 있으면, 위도 크고 아래도 클수록 이것이 하늘땅을 조화시킨 거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런 귀를 가진 사람이 좋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이 코를 딱 잡고, 눈도 딱 감고, 입도 막고 이렇게 해 보라구요. 이게 전부 통한다구요.

자, 여러분 전부 다 세어 봐요. 이것도 하나, 둘, 셋, 이것도 하나, 둘, 셋, 전부 다 3단계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전부 다 3단계로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더우기 눈을 보라구요. 3단계로 안 되어 있나? 3단계로 되어 있다구요. 동양 사람은 새까매서 모르지만, 서양 사람들을 보면 그것이 확실하다구요. 하얀 바탕에다 새파란 것, 검은 것이 확실하다는 거예요. 서양 사람들은 전부 다 쌍꺼풀이 졌지만, 동양 사람들의 눈을 보면 쌍꺼풀이 진사람이 있고 안 진 사람이 있다구요. 서양 사람은 눈이 전부 다 들어갔기 때문에 쌍꺼풀이 진 것 같다는 거예요. 그것은 왜? 3단계로 만들자 이거예요, 3단계.

그다음에 우리가 앉게 되면 머리하고 이것하고 셋이 되는 것입니다. 전부 3단계로 되어 있다구요. 우리 내장을 보면 여기 폐가 있고, 심장이 있고, 간장이 있고, 전부 다 3단계로 되어 있다구요. 이렇게 볼 때, 3수라는 것은 지극히 우주 창조에 있어서의 근본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왜 서서 다니느냐? 동물들은 전부 다 기어 다니는데, 사람은 왜 서서 다니느냐? 이것이 문제라구요. 왜 서서 다니느냐? 그것은 우주를 연결한다는 거예요. 하늘과 땅을 연결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머리는 안테나와 같이 하늘로 향하고, 발은 땅을 딛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우주가 걸음을 걷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이 코가 이렇게 들이 맡는다는 거예요. 상징적으로 된 코가 말이예요. 동물들은 전부 다 거꾸로 이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타락한 인간의 복귀역사도 3단계를 통해야

타락은 무엇이냐? 타락은 떨어졌다는 걸 말합니다. 어디서 떨어졌느냐? 높은 데서부터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떨어진 것을 어디서부터 찾아 올라가야 되느냐? 땅에서부터 찾아 올라가야 됩니다. 이것이 복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복귀역사 가운데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3시대를 거쳐 나가야 하는데. 그것은 도대체 어떠한 과정을 거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이것을 통일시키기 위한 역사를 하지 않고는 이 세계를 찾아 나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만물이 있어야 되고, 사람이 있어야 되고, 하나님이 있어야 되며, 이 세 가지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입과 코와 눈이 전부 하나로 연결된 것과 마찬가지로, 내적으로 하나된 거와 마찬가지로 이것이 하나로 연결되어야 됩니다.

타락한 사람들은 하늘 앞에 설 수 없고, 이 우주 앞에, 혹은 참다운 이상적 인간 앞에 서기가 부끄러운 불합격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불합격된 타락한 인간은 반드시 참된 만물과 참된 사람과 참된 하나님을 대신하여 맞춰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역사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늘로 돌아가고, 복귀의 목적의 세계로 돌아가는 참된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면, 참된 물건을 세워야 되고, 참된 사람의 부분을 세워야 됩니다. 참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자녀의 가치와 연결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구약·신약·성약 시대에 있어서의 3수를 통한 복귀섭리

그러면 구약시대는 무엇이냐? 만물을 상징하는 거예요. 만물을 복귀해야 되는데 그 만물을 상징한다는 겁니다. 이러한 만물을 대표해 가지고 선한 만물세계가 되어야 할 텐데 악한 만물세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선한 만물형을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신약시대는 이것보다 조금 더 큰 것입니다. 이것을 이렇게 집어 넣는 겁니다. (칠판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사람을 이와 같이, 세계 인류가 전부 다 선한 인류를 대신한 본래의 뜻 앞에 합격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건 구약시대고, 이건 신약시대입니다. 이것은 사람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여기도 사람이 하나되어야 되고, 여기도 사람이 있지만 물건이 하나되어야 되는 겁니다. (칠판에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마찬가지의 이치라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여러분, 제물이 무엇입니까? 제단은 무엇입니까? 제단은 물건이 있고, 사람이 있고, 하나님이…. 그러면 왜 피를 흘리고 이렇게 희생의 과정을 거치느냐? 이것은 전부 다 탕감법도에 의해서 잘못한 것을 청산하기 위해서입니다. 인과원칙에 의해서 잘못한 것을 탕감해야 되기 때문에 만물이 희생되어 가지고 우리를 구해 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만물을 통해서 사람을 지었기 때문에, 만물을 희생해 가지고 사람을 재창조한다는 이치입니다. 만물을 투입하고 희생시켜서 사람을 만들었다 이겁니다.

신약시대는 무엇이냐 하면, 제사는 안 드리지만 내가 모든 것을 대신하여 전부 다, 몸뚱이가 물건을 대신하고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만물과 사람이 합하여 가지고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입니다. 신약시대는 전부 다 헌금하지요? 십일조니 뭐니 하는 것은 자기의 충성을 드린 데 비해 가지고 만물 조건을 언제나 달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뜻을 이루었으면 제물의 과정을 절대 안 나간다는 것입니다. 창조원리를 보게 될 때, 완성한 사람, 뜻을 이룬 사람은 희생의 길을 갈 수 없습니다. 완성하게 되면 찬양의 길, 축복의 자리에 나가야 하는 것이 인간 앞에 부여된 본래의 창조이상이지, 희생이란 있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결국은 예수님을 중심삼고, 예수는 하나님의 이상적 사람인데, 이러한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와 같은 형태를 맞추기 위해서 유대교를 두어 가지고 유대교 제사장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운동을 했던 것입니다. 여기서 예수님과 제사장들이 하나가 되었으면 세계는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온 목적은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이것을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이것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이것을 구해야 된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런데 십자가에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본래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만물과 하나되면 하나님이 함께하는 거예요. 셋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유대 나라와 유대 백성이 하나되어 가지고 참된 예수와 하나되었으면 하나님이 이상하는 대로 이 셋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나라는 만물을 상징하고, 유대교를 믿는 사람은 천사세계를 상징하고, 예수는 아담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 천사세계는 영(靈)밖에 없는 거예요. 영적인 세계밖에 없어요. 본래 천지를 창조한 목적은 만물과 천사세계와 인간세계가 합하여 이것이 하나되는 것인데 하나 안 되었기 때문에,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찾고, 신약시대에 있어서 만물과 인간이 하나되면 완전히 복귀가 될 텐데, 이것이 하나로 못 되었기 때문에 여기서 천사세계를 찾는 놀음을 했습니다. 천사세계를 투입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이 왜 죽어서 영적 부활을 해야 되느냐? 영과 육이 합하여 가지고 참된 사람의 기준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영적인 천사세계의 대표자로 부활한 것임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은 하나님편에서 승리한 새로운 천사세계의 출발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종교인들이 왜 이 땅 위의 인간들 앞에 희생을 투입하느냐? 천사세계에 있기 때문에, 아담을 창조하게 될 때 천사를 투입해 가지고 창조했기 때문에 천사를 희생시켜서라도 아담을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참된 만물을 완전히 투입해야 되고, 참된 천사를 완전히 투입해야 됩니다. 이것이 창조원리입니다. 참된 사람은 그래야 나오는 것입니다. 참된 사람은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몸뚱이는 만물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만물을 상징하고, 마음은 영계를 상징합니다, 천상세계.

여기에 '나'라는 것은 이것이 통일된 나를 말하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러므로 '나'라는 사람이 완성되었더라면 이 우주의 만물세계를 지배하고, 천사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주인공이 된다, 이런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우주의 중심, 이 우주를 대표한 중심체이기 때문에 '나'라는 것이 그의 아들이 되려면 그와 같은 상대적 가치를 지니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다음에 성약시대, 우리는 성약시대를 맞음으로 말미암아 이 셋이 하나되어야 할 게 아니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사람을 중심삼고 보면 이것이 전부 다 통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람을 중심삼고 전부 다…. 사람이 중간이라는 거예요. 하늘과 만물과 전부 통하는 거예요. 여러분 가운데 세계의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어요? 없다는 거예요. 또, 이 세계 사람들을 내가 한 번 마음대로 주관하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구요. 여러분도 그래요? 「예」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둘을 통합한 참된 사람, 완전히 하나님의 참된 아들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이것이 다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타락한 세계의 몸은 세계를 상징하고, 마음은 천사세계에 해당되는데, 이것은 인류를 상징한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러므로 그것을 지배해야만 참된 사람이 됩니다.

통일교회가 6천 년 역사를 탕감복귀해야 할 섭리적 기간

지금까지 종교는 왜 희생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복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할 텐데 왜 희생해야 되느냐? 천사세계의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희생해야 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그건 참사람을 위해서 투입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무슨 시대에 해당하느냐? 성약시대인데 그러한 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통일교회도 투입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 성약시대라면 통일교회는 고생 안 해도 된다 하는 논리가 성립되는데 왜 고생해야 되느냐? 전부 다 투입 받아야 할 텐데 왜 투입하느냐 하는 이러한 논리가 벌어집니다.

그래 지금 우리가 고생을 안 해요?「합니다」그거 왜 그래요?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역사는 종적으로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 시대, 이렇게 찾아 내려 온다는 거예요. 종적 역사가 이렇게 내려 온 것을 지상에서 횡적으로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3단계로. 그래서 이와 같은 소생 기간이 여기서부터 이러한 형태로 맞춰 나가는 거예요. 이것이 소생이요, 이것이 장성이요, 이것이 완성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러면 이것을 누가 연결시키느냐? '저절로 연결되지, 하나님이 하지' 그럴 수 있어요? 누가 해야 돼요? 누가 이것을 연결시키느냐? 역사시대에 잘못한 모든 것을 현시대에 재현시켜 가지고 청산했다는 조건이라도 세우고 넘어가야 됩니다. 이게 탕감복귀입니다. 누가 해야 돼? 「우리요」 위아(We are;우리가), 유 아(You are;너희가)? 「아이 엠(I am;내가)」

역사시대로 보게 되면 그것이 6천 년 걸려 왔어요. 탕감법이라는 것은 어차피 피할 수 없습니다, 탕감법이라는 것은. 야곱의 21년도 삼칠은 이십 일(3×7=21), 소생 7년, 장성 7년, 완성 7년…. 21년은 아담으로부터 야곱까지 2천 년 기간을 탕감하는 기간이예요. 2천 년 기간, 7백 년을 세번 합한 것을 21년노정에 삼칠은 이십 일(3×7=21), 이 기간이 횡적으로 탕감하는 기간이다, 이런 말이 됩니다.

그다음에는 예수시대에 와 가지고…. 4천 년 후에 예수가 왔다구요. 그때에 4천 년 동안 잘못한 것을, 잃어버린 4천 년을 횡적으로 탕감해야 됩니다. 그래서 로마시대에 4백 년 동안을 그저 맞으면서 연결시키는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그때에 몸도 치고, 물건도 다 쳐버렸다는 거예요. 4백 년 동안이나…. 기독교의 모든 것을…. 그때는 뭐 몸뚱이나 모든 것을…. 그것은 왜 그러느냐 하면, 천사세계는 만물을 주관할 수 없다구요. 물건을 가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그것은 하늘이 허락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역사적으로 4천 년 동안 모든 것을 탕감해 가지고…. 사탄이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걸고 다 쳤다는 것입니다. 개인으로 쳤고, 가정으로 쳤고, 국가로 쳤고, 세계를 대표한 로마제국이 전부 쳤다는 것입니다. 쳤지만 거기에서 그것을 극복해 가지고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천사세계의 모든 복을 도리어 받는다는 거예요. 승리한 천사장 입장에 있기 때문에, 타락한 천사세계의 모든 것을 이어받을 수 있기 때문에 축복이 오는 거라구요. 그래서 타락한 세계의 모든 것을 빼앗아 올 수 있다구요.

2천 년 동안 기독교가 한 일을 전부 다 보면 탕감할 것이 많다는 거예요. 역사적인 2천 년 기간을 다시 탕감해야 돼요. 그것을 횡적으로 탕감한 것이 2백 년의 미국 역사입니다. 이 미국이 2백 년 동안 무엇을 했느냐 하면, 천사장으로서 지금까지 종교가 가진 모든 축복을 받았어요. 서구사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세계의 모든 축복을 이어받아, 사탄이 타락한 세계의 한 국가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하늘을 반대해 나왔기 때문에, 하늘편의 천사장 국가로서 세계에 으뜸가는 그런 나라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자, 이런 관점에서 미국 역사를 보면 미국 역사는 본래 4백 년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루어 나왔고, 독립해 가지고 2백 년 기간을 내려온 것입니다. 미국의 4백 년 역사는 무엇이냐 하면, 구약시대와 로마박해시대를 전부 다 재탕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대의 문명은 4백 년의 역사를 가졌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서구문명은…. 그 가운데 여기 2백 년은 미국의 역사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서 이것이 마지막에는 20년 탕감노정입니다. 여기에서 이 20년은 2백 년을 탕감하고, 여기 4백 년은 40년 기간을 중심삼은 20년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므로 우리 통일교회는 무엇을 해야 하느냐? 2백 년 역사를 20년 역사에…. 40년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터전을 닦고, 20년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세계를 돌이켜야 할 천적인 사명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을 기억해 두라구요.

통일교회는 이것을, 이와 같은 역사를 전부 다 탕감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거 (구약시대) 4천 년을 4백 년에, 그리고 이거(기독교 역사) 2천 년을 2백 년에, 그다음에 이건(미국 역사)20년에, 그리고 40년이 이것이예요. (판서하시며 설명하심) 40년 권내에 20년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러면 통일교회는 몇 년 운세권에…. 40년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결단을 지어야 되고, 20년 동안에 완전히 청산짓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1960년대부터 출발을 했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언제까지 가느냐?「1980년」이 기간에는 이것이 전부 다 들어가야 된다구요. 이것을 전부 다 탕감해야 돼요. 이때가 되면 선생님이 만 60세가 됩니다. 그러면 여기서부터 40년 전이면 1940년이지? 선생님이 스물 한 살 때부터 40년 역사가 시작되는 거예요. 그때까지 선생님이 내적 고충, 외적 고충을 겪으면서 싸워 가지고 전부 다 준비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선생님의 생애가, 여러분들이 이 원칙으로 볼 때 탕감복귀 하는 데는 구약시대, 신약시대는 누가 책임을 져야 되느냐? 여러분들이?「예」그럴 수 없다구요. 그것은 선생님이 책임져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까 말한 대로 구약시대, 물건을 제물 드리던 그런 역사시대를 대표하고, 신약시대에 기독교 신앙인들이 신앙하던 이상의 자리에서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이것이 연결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과거 구약시대 사람들을 전부 다 굴복시켜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만물세계는 물론 영계의 천사세계까지 굴복시켜야 됩니다. 그것을 하면서 30대를 중심삼고, 넘어가면서 이런 역사를 펴나온 것입니다.

자, 탕감복귀니만큼, 탕감복귀라는 것은 언제나 그런 시대에 실패한 것을 재현시켜 가지고 이겼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된다 그말이라구요. 예수님 앞에 세례 요한이 나타나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거한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의 시대에도 그런 증거자를 통해서 전부 다 연결해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 자체는 승리한 제물의 실체가 되어야

그러면 오늘날 우리 자체는 무엇이 되어야 되느냐? 제물의 실체, 승리한 제물의 실체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결론이 그렇다구요. 승리한 제물이 되어야 됩니다. 평면적으로 보게 되면, 물건과 몸과 마음 3단계라는 거예요.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입니다.

원형을 그려도 이렇게 세 개가 그려진다는 거예요. (그림을 그리심) 이 셋을 그려 놓고 단계를 보면 두 단계밖에 없습니다. 천지의 이치는 3단계가 되어야 할 텐데 3단계를 어디서 정하느냐? 중심점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걸고 이 3단계가 연결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임재하지 않고는 횡적 3단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는 논리가 여기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마음을 보면 마음은 어디로 보든지 거리가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은 어디든지 거리가 똑같습니다. 그러면 몸뚱이는 어때요? 이것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몸도 전부 다 같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같은 힘의 작용권 내에 머물지 않으면 주관할 수 없다는 논리가 벌어진다구요.

그러면 물질의 중심은 누구냐?「하나님」그다음에 몸뚱이의 중심은 누구냐?「하나님」또, 마음의 중심은 누구냐? 「하나님」이 마음이 하날이니만큼 하나(하날)하고 전부 다 같은 입장으로 하나되어 있는 것은 내것이다, 나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마음은 누구예요? '나'라구요. 그러니 하나님이 누구냐 할 때 '나'라는 말도 여기서 나온다는 거예요.

한 단계 차원 높은 '나', 차원 높은 '나'라는 거예요. 여러분, 이 머리카락이 누구의 머리카락이예요? 나와 하나되었을 때는 내 것입니다. '나'라는 거예요.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면 '너 왜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느냐?´고하지 않아요. '왜 나를 잡아 당기느냐?′고 하지요. 머리카락을 잡아 빼면, '이 녀석아, 왜 나를 건드려' 그러지, '왜 내 머리카락을 건드려?' 그러나요? 옷을 건드리더라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의미의 '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주는 무엇이냐? 하나님의 하나의 몸뚱이와 마찬가지입니다. 보이는 몸뚱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논리가 여기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분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진짜로 사랑할 수 있다는 관념이 성립된다구요. 우주를 사랑한다는 것이 실감난다는 거예요. 여러분 머리도 이렇게 쓰다듬어 주고 그러지요? 옷도 뭐가 묻으면 그저 털지요? 그거 왜? 내 것이니까, 나와 같이 있기 때문에, 그런 관념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마음 가운데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과 마음이 하나되고, 몸이 하나 되고, 만물이 하나되고, 이런 통일의 세계를 이루어야 됩니다.

만물세계와 천사세계를 주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자, 그러면 통일교회는 이것을 과연 하나 만들 수 있느냐 이거예요. 지금까지 여러분이 타락의 세계에 있을 때는 천사장급의 마음이었어요. 그런데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는 강력한, 자기도 할 수 없는 그 무엇이 생겨났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그래 그런 것을 느껴 봤어요?「예」타락하지 않았을 때는 천사를 볼 수 있고, 하나님을 볼 수 있는데, 여러분이 이제 그런 세계로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가 타락하지 않은 세계의 완성한 아담 해와와 같은 사람이다 하게 되면 하나님을 볼 수 있고, 이 세상을 사랑할 수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천사세계고 만물세계니까…. 그래 여러분이 볼 수 있어요?「아니요」그러니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되고, 천사세계를 주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여러분, 영계를 통해 보면…. 영계는 무엇을 하느냐? 인간의 육계와 연결합니다. 육계, (판서하심) 앞으로 점점 그런 현상이 많이 벌어진다구요. 남들은 보이지 않는데 자기 혼자 영인들을 보고 얘기한다구요. 혼자 웃기도 하고 뭐…. 이건 미친 사람이라는 거예요, 미친 사람. 여러분들은 미친 사람하고 정상적인 사람을 여기에서 발견해야 됩니다. 미친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고, 정상적인, 본래의 이상적인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냐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보기는 노멀 맨(normal man;정상적인 사람)도 영인체를 보고, 크레이지 맨(crazy man;미친 사람)도 영인체를 본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두 종류가 있다구요. 정상적인 영계를 이해하면서 보고 말하는 사람, 그다음에는 비정상적인 입장에서 보고 말하는 사람, 두 종류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떠한 사람이 정신병자냐 이겁니다. 그것은 이랬다저랬다하는 사람, 그리고 이 질서적인 모든 상황을 그냥 그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마음을 품고 매일같이 변하는 이런 타입의 사람은 틀림없이 영인들과 교류를 한다는 거예요. 그러한 사람들은 영들이 전부 다 사람에 따라 달라 가지고 수시로 교체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일방적이 아니고 혼란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선한 사람들은, 도를 믿든가 혹은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한 목적을 향하여, 언제나 한 점을 중심삼고 변하지 않는 이러한 양심 자세와 생활태도를 갖기 때문에, 그러면서 보다 차원 높은 데로 나가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래서 선한 사람들은 영인들이 접촉하더라도 일방적이요, 모든 것을 하나의 목적을 향해서 가르쳐 주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에게는 정상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악한 사람이 뭐냐? 사방으로 빨리빨리 많이 변하는 사람이 악한 사람입니다. 그러면 선한 사람은 뭐냐? 한 곳으로…. 생각이 같고, 말이 같고, 행동이 같다 이겁니다. 청춘시대나 장년시대나 노년시대가 같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세계적이요 천주적으로 변하지 않는 것을 맞추면 하나님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이 바라는 소원은 무엇이냐? '하나님같이 생각하고, 하나님같이 말하고, 하나님같이 행동하자. 여기에는 영원이다' 이런 사람은 참된 사람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통일교회 원리가 여러분 앞에 무엇을 가르쳐 주느냐? 영원한 이상을, 영원한 사상을 갖게 하자, 영원한 하나님 대신 말할 수 있다, 영원한 하나님 대신 행동할 수 있다 하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만들자 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닮자는 데는 백인, 흑인, 황인종이 따로 있을 수 없어

영계를 보게 되면, 6천 년 동안 왔다가 간 영인들이 전부 영계에 가 있다구요. 이렇게 복잡한…. 전부 이렇게 갈라져 있어요. 이게 막 황탕탕이 돼 있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민족과 세계가 복잡한 거와 같이 영계도 복잡한 것인데 이것이 전부 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를 중심삼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과 같이 온 세계를 중심삼고 영원한 것을 생각하지 않고, 전부 다 잠깐, 일시적인 것만을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이렇게 역사적으로 영원히 가는 그러한 진리의 길을, 목적을 모른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 방향이 거꾸로도 되어 있고, 이렇게도 되어 있다는 거예요. 전부 다 이렇다는 겁니다.

미국에서 살던 영들도, 뭐 인디언 족, 무슨 족들, 별의별 족들이 전부 다…. 거 황탕탕이 돼 있다구요. 이렇게 제멋대로 되어 있다구요. 그래 영계가 혼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이 앞으로 지옥으로 갈 패들입니다. 전부 다…. 조금 더 생각하는 사람, 조금 더 위인, 조금 더 훌륭한 사람, 이렇게 점점 좁아진다구요. 점점 작아진다구요. 역사는 전부 다 이렇게 청산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서 하나의 종결시대를 향해서 하나의 인류가 가야 할 방향을 통해서 점점 수습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종교들 가운데 4대종교가 있고, 그것이 이만큼 나왔다 하더라도 서로가 자기 방향이 옳다고 주장하는 거예요. 불교는 불교를 통해서 세계를 통일한다, 기독교는 기독교를 통해서 세계를 통일한다. 유교는 유교를 통한다, 뭐 야단들이라구요. 그런데 그들을 보면 어디로 가는 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영원한 하나의 불변의 길을 어떻게 찾아 맞추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뭐예요? 유니피케이션(unification;통일)이란 말이 무슨 말이예요? 지금까지 생각하는 것이 다르고, 말하는 것이 다르고, 행동하는 것이 전부 달랐다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이것이 다르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는 안 되겠으니까 우리는 누구를 닮자는 것이냐? 우리는 주체를 닮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자는 데 이의가 있어요? '어이구, 난 흑인이니까 미국 사람의 하나님 닮기 싫어' 흑인이 그럴 수 있어요?「아니요」그러면 그것은 망하는 거예요. 망하게 되어 있다구요. 거름이 되는 것입니다. 또, 백인이 말하기를 '어, 그 흑인이 먼저 찾았으니 안 되겠소. 그런 흑인이 있다면 안 가겠소' 그러면, 그 백인은 망해야지 별 수 있어요.

또 '레버런 문, 황인종이 와 가지고 뭐 이러고저러고 그렇다고 하지만 그거 나 싫어' 이렇게 흑인도 싫어하고, 백인도 싫어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미국 사람의 눈만 봐요, 흑인의 눈만 봐요? 어느 눈이나 다 보이는 거예요. 또, 머리로는 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눈으로 보면 좋은 것을 볼 수 있어요, 없어요? 마찬가지로 좋은 것을 볼 수 있지요. 백인이 못 보는 것을 흑인이 볼 수 있고, 흑인이 못 보는 것을 황인종이 볼 수 있고, 이렇게 다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우기나 백인들은 얼마나 바빠요. 얼마나 가기가 바쁜지 발걸음을 이래 가지고 걷잖아요. 여자도 그렇잖아? 하이힐을 신고 이렇게…. (행동하심. 웃음) 바쁜 사람이 깊이 생각할 수 있어요? 24시간 밤을 새워 가면서 깊이 생각할 수 있어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긁어 모았다구요. 모았다는 거예요. 자꾸 쌓아 가지고 꼭대기에 쓱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까지 내려가기가 얼마나 멀어요. 얼마나 걸리겠어요? 자꾸 쌓아 가지고 꼭대기에 올라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나만 있다!' 개인적이예요. 이렇게 복잡하게 해 가지고, '허!' 하며 가면 갈수록 깊이 들어가나요, 밖으로 나가나요? 어때요? 안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통일교회가 하자는 것은 세계를 하나로 만들자는 것

자, 여러분이 자꾸 돌려 보게 된다면 무거운 것이 여기에 남아요, 가벼운 것이 남아요? 다시 말하면, 가벼운 것이 안으로 들어오나요, 무거운 것이 안으로 들어오나요? 어떤 거예요? 돌려 놓으면 말이예요.「무거운 거요」(웃음) 무거운 거예요, 가벼운 거예요?「무거운 거요」무거운 것이 여기(가운데)에 들어온다구요. 무거운 것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구가 돌고 있는 맨 밑창에는 제일 무거운 것이 모여 있다구요. 그것이 핵인데, 그 핵이 제일 무겁다 이겁니다.

자, 이렇게 보게 될 때 바쁘게 돌아다니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이렇게 무겁게, 천하가 다 들먹거려도 가만히 생각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자, 여러분, 서구문명이 말단에 가서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서양이 기울게 되면 동양을 찾아가자 해서, 가 가지고는 또다시 들어와야 돼요. 들어와야 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양 사람들은 믿고 정을 줄 수 없다 하는 것이 동양 사람의 평인 것을 알아야 돼요. 서로가 가깝다 하더라도 한 번 쓱 해 가지고 굿바이 해 버리면 그만이예요. 그러나 동양 사람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한 번 붙들게 되면 가면서도 눈물을 흘리고, 또 돌아다 보고, 다시 와서 또 보고 가고 말이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저 자기가 몹쓸 것은 다 집어던지고, 바쁘게 다니는 사람은 집어다 모아 놓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서구사회는 무엇이든 다 갖다 모아 놓았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양에서 생각하는 사람은 제일 좋은 것만 갖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생각이 나온다구요. 그렇다고 서양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제 내가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 보라구요. (웃음)

산에 올라갈 때, 꼭대기에 올라갈 때 맨 처음에는 지고 가다가 가면 갈수록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다 집어던지면 아래서 뭘 모르는 사람들이 다 주어 모은다구요. 그 격이라구요. (웃음. 박수) 깊은 데를 파고 들어가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밖에 없어요, 한 곳밖에. 조그맣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자 이런 관점에서 보면 세계가 앞으로 소망하는 곳이 어떤 곳이냐? 전부 다 버리고, 역사노정에 있어서 제일 고생하면서 정신적인 문제를 심각히 생각한 그 민족이 앞으로 세계에 축복받는 중심이 될 것이다, 이러한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한 민족이 단일민족입니다. 잡것이 아니라 순금이예요, 순금.

그 민족이 어느 민족이냐 하면 유대 민족입니다. 오랜 역사를 거친 민족입니다. 그다음에는 어느 민족이냐? 한국 민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과 유대 나라는 세계적인 문제의 나라들입니다. 나는 그렇게 본다구요. 현재 세계를 보면 어떤 나라가…. 미국도 문제는 문제지만 제일 문제가 되는 나라가 어느 나라냐 하면, 중동에 있어서 유대 나라요, 아시아에 있어서 한국입니다. 틀림없다는 거예요.

지금 세계적인 정세가 그렇게 되어 있지요?「예」이스라엘을 누가 움직이고, 한국을 누가 움직일 수 있느냐 하는, 이 싸움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미국이 하겠어요? 그렇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지만 진짜로 콘트롤을 못 하고 있다는 거예요. 왜? 아메리카는 변화가 많아요, 변화가. 오래고 긴 역사를 가진 나라, 하나님과 같은 나라가 지배하면 지배받을는지 모르지만 변화 많은 나라는 이런 나라의 지배는 안 받는다는 겁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새로운 사상을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와 한국과 미국을 소화할 수 있으면 세계는 완전히 소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봐요?「예」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거기에 있다구요. 그러면, 지금 우리 통일교회는 무엇을 하자는 거예요? 하나 만들어 보자는 거예요. 자, 하나 만드는 데 손을 이렇게 하나로 만들 수 있어요, 손부터 하나 만들 수 있어요? 손을 이렇게 하나로 만들었다고 하나가 돼요? 외적으로 하나 만들었다고 이것이 하나가 돼요? 내가 이 미스터 박하고 하나가 되었다 해서 하나가 되었다고 볼 수 있어요? (웃음) 하나가 되는 데는 서로가 손을 잡고 싶어하고, 그가 손을 내밀면 나도 내밀고, 그가 앉으면 나도 앉고, 그가 이러면 나도 이러고, 이래야 하나가 되는 거라구요. 자 어디서부터 하나가 되어야 돼요? 외적으로 하나가 되어야 돼요, 내적으로 하나가 되어야 돼요?「내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백인들이 생각하기를 '저 흑인을 진짜로 내가 백인같이 사랑할 수 있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저 황인종을 내가 진짜로 백인 이상 사랑할 수 있느냐?´ 백인 이상 사랑할 수 있다면 도약이 벌어지고, 비약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것을 무엇으로 하나 만들 것인가?「하나님」여러분들을 중심삼고, 하나님보다 여러분들을 중심삼고 볼 때에, 나를 위해서 백인보다도, 흑인보다도, 황인보다도, 누구보다도, 백인이, 흑인이 나를 위해서 희생했다, 나를 위해서 고생을 하고, 나를 위해서 매맞고, 나를 위해서 수고했다는 것이 크면 클수록 그 사람을 중심삼고 심정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우리 아버지가 하나님이예요. 나를 위하고, 그다음에 우리 부모를 위해서 희생하고, 이 두 가지 문제를 중심삼고 내가 그들을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우리 아버지가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을 위해서 누가 제일 수고를 했느냐? 하나님이 말하기를 '야! 이 민족이 나를 위해서 제일 고생하고, 제일 희생하고, 제일 핍박을 받았다. 죽음의 길을 걸어왔다' 하는 그러한 사람, 그러한 주의. 그러한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나를 대표한 것이 인류라면, 인류를 위해서 누가 제일 고생을 많이 했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으로 국가와 인종을 초월할 수 있어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을 위해서 제일 많이 고생한 사람이 누구냐?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을 바치면서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그랬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원수의 자식을 구해 가지고 자기 아들딸로 만들겠다고 생각하시니, 원수시해 가지고는 불가능하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입장에 서 가지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기독교는 인류를 위해서 지금까지 희생봉사해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하나님편에 가깝고, 인류 앞에 가까운 것입니다.

자, 그렇기 때문에 인류가 동정할 수 있는 길이 생기고, 하늘이 동정할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거예요. 심정적인 유대가 거기서부터 맺어져 나오는 것입니다. 현세에서 사는 우리가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앞으로 이 민족성을 초월하고 인종성을 초월할 수 있는 그것이 무엇이냐? 오늘날의 국가관 가지고는 안 됩니다. 국가관이라든가 오늘날 이 세상의 주의 가지고는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이 아니고는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종교만이 국가를 초월할 수 있고, 인종을 초월할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에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우리 통일교회가 한번 해보자 이거예요.

하나님편에서 이 세계 인류를 종적으로 보면 계급이 전부 다 있지만, 횡적으로 보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다 형제입니다. 형제라구요. (판서하심) 그렇게 보게 될 때,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이예요. 형제예요, 형제. 부모를 기쁘게 하고, 부모를 중심삼고 하나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형제들이 서로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의 형제가 못살고, 못입고, 불쌍하게 살면 잘사는 형님, 그다음 형님, 전부 다 나누어 줘 가지고, 그 동생을 자기들과 같이 만들어 줘야 됩니다. 이것이 하나되는 놀음입니다.

하나님이 기독교를 통해 백인에게 복을 준 것은 세계를 위해서

황인종, 백인종, 흑인종은 3형제입니다. 3형제인데, 그 중에 맨 맏이가 누구냐? 황인종입니다. 셈족입니다. 이것(황인종)이 셈족입니다. 그다음에는 흑인인데, 흑인은 함족입니다. 그다음에는 세째가 백인입니다. 세째 동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세번째 시대입니다. 3차 시대가 복받기 때문에 결국은 인종적으로 보면 지금 누가 복을 받고 있느냐? 백인이 기독교를 믿어 복을 받고 있다는 거예요, 백인이. 백인이 믿었기 때문에 복을 받은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어림도 없다는 거라구요. 그것을 알아요? 백인이 왜 복을 받았는지를 알아요? 종교를 먼저 믿었기 때문에 복받는 것입니다. 하나님편의 기독교를 받들었기 때문에 세계적인 복을 다 받은 거라구요.

자, 그러면 기독교를 통해서 복을 준 것이 기독교만을 위한 거예요, 세계를 위한 거예요? 세계를 위한 거라구요. 그런데 미국이 그렇게 안 하니까 공산주의가 나와서 미국의 배통을 치는 거라구요. 중세시대에 기독교가 전세계 만민을 형제와 같이 위하는 이런 주의로 못 나가고 전부 다 로마를 중심삼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편파적으로 나갔기 때문에, 공산주의가 나왔다는 거예요. 이것이 전부 다 기독교의 부산물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형제끼리 사랑할 수 있는 운동, 세계를 넘고 국경을 넘어서, 인종을 초월해서 세계의 표본이 되는 새로운 종교 운동이 없어 가지고는 세계가 하나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어디서 하자는 거냐? 통일교회가 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지금 하나 만들어야 할 터인데, 백인만 사랑해 가지고 하나가 되겠어요?「아니요」하나님이 생각할 때 어떻게 하겠어요? 잘사는 백인 것을 떼어다가 흑인한테 나눠 주고, 또 덜 잘사는 황인 것을 떼어다가 흑인한테 나누어 주어야 되겠어요, 흑인 것을 떼어다가 백인한테 주고, 황인 것을 떼어다가 백인한테 주어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나요?

그래서 지금 노동자, 농민, 공산주의가 나와서 안 나누어 주니까 빼앗아 가는 거예요. 이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안 되겠으니까, 이제는 새로운 하늘의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자동적으로…. 앞으로 통일교회는 무엇을 해야 하느냐? 황인종이 돈이 있으면 황인종 돈을 떼어 가지고, 백인종 돈도 떼어 가지고 전부 다 흑인을 잘살게 해 주어야 합니다.

자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잘한다고 하겠어요, 못한다고 하겠어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공산당들이 제일 못 사는 사람들을 가져 가게 됩니다. 왜? 빵 때문에, 빵 때문에 전부 다 가져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 주니까 빼앗아서라도 나누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세계는 기독교 종교권 내에서 공산주의 이상 이 세계를 위하고, 불쌍한 하류 계급의 사람을 위할 수 있는 길을 찾지 못하게 될 때는 공산주의한테 전부 다 밟힌다는 거예요. 여러분, 흑인을 보게 될 때 말이예요. 전부 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서, 물론 한때 함의 실수도 있었겠지만, 하나님의 집을 떠나고 형제를 떠나서 얼마나 고생을 하였으면 저렇게 얼굴이 걸고 시꺼매졌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흑인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자기가 흑인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는 언제나 위축감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또, 백인 세계에 갈 때는 반드시 그러한 환경이 자기를 주시하는 입장에 선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은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백인도 그래요? 그런 것을 볼 때, 하나님이 부모 입장에 서서 생각하면 누구를 동정하겠어요? 백인? 어때요? 대답해 봐요.

내가 여기 와서 한 가지 느낀 것이 무엇이냐 하면, 벨베디아에서 작업을 하는데 백인 식구 가운데 흑인 식구 하나가 일하는데, 이 흑인 식구는 점심 때가 되어서 남들은 전부 다 점심을 먹으러 가는 데도 일하고 있다가 나중에, 전부 다 간 다음에 따라오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까지 내인상에 잊혀지지 않습니다. 백인들 가운데 흑인이 일하는데, 이 흑인 식구는 백인들이 전부 점심 식사 하러 다 가는 데도 일을 계속하다가 나중에 따라가는 것을 볼 때, 거기에서 지금까지 상당히 잊혀지지 않는 인상을 내가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점심 시간에 그저 식탁에 가 앉는 데도 저 끝에 가서 앉더라 이겁니다. 자, 이러한 사실을 볼 때에, 그의 마음에 위축감을 받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이거예요.

인류가 살 수 있는 길은 백인과 황인종이 합해 흑인을 살려야

그러면 이제 결론을 내립시다. 인류가 살 수 있는 길은 어떠한 운동이 벌어져야 되느냐 하면, 흑인에 대해 가지고 백인과 황인종이 합해 가지고 흑인을 살려 주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이러지 않고는 평화의 세계가 올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것을 앞으로 통일교회가 해야 됩니다. 영계에 가게 될 때 백인이 따로 가고, 황인종이 따로 가고, 흑인이 따로 가나요?「아니요」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이것을 하나로 만들지 않고는 저 세계에 가서 하나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구를 중심삼고 하나가 되느냐 이겁니다. 지금까지 형제들을 중심삼고 싸웠지만은 부모를 중심삼고 하나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심정적인 문제에서부터 통일되어 나가야 됩니다. 만약 우리 식구들끼리 지방에 나가 가지고 일하는데 '아, 그거 백인 식구니', 이런 것이 있으면 선생님이 아주 제일 싫어하는 것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흑인 식구니 뭐 따로 행동하자' 그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원칙을 여러분이 세워 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마음세계에서부터 여러분이 사랑해야 됩니다.

자, 보라구요. 하나가 되려면 말이예요. 원형을 그리면 말이예요. 이렇게 하나가 되려면 머리하고 꽁지하고 하나가 되어야지요? 그러면 백인들끼리 이렇게 되어서 하나되는 것이 하늘의 이상이예요, 백인종, 황인종, 흑인종, 이렇게 셋이 합해 가지고 하나되는 것이 이상적이예요? 이렇게볼 때 백인이 앞섰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황인종, 그다음에 흑인이라구요. 여기서 이렇게 돌다가 이것이 끊어졌을 때는…. '백인들만 쥐고 가지'…. 그렇지만 백인은 흑인의 꽁무니를 쥐어야 됩니다.

자, 백인이 높다고 봅시다. 높은 것이 돌려면, 여기 높은 데서 돌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아래로 내려 가야지. 그다음엔 이것은? 낮은 것은 위로 올라가니까 반대가 아니예요? 반대. 이것이 천지이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사는 사람들은 그 동네 제일 못사는 사람을 먹여 주어야 되고, 그것을 전부 다 이끌고 가야 하는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못사는 사람들은 그저 잘사는 사람들을 따라 올라가려고 노력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요즈음 흑인들을 보게 되면 대개 태만하다구요. 올라가는 데 여기까지 올라가려면 극성맞게 올라가야 됩니다. 백인들 올라가는 이상 올라가야 됩니다.

자 그래서 앞으로 통일교회가 해야 할 것은 어떻게 흑인들로 하여금 백인 이상 열심히 하게 만드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만 하면 세계는 하나가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때는 흑인이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를 위해서 선두에 서서 달리겠다 하기만 하면 하나님이 축복을 해주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흑인들은 희망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갈 때 십자가를 대신 지고 갔던 구레네 시몬이라는 사람이 흑인입니다. 흑인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도와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다시 올 때는 흑인들이 복받는 시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자,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운동계에…. 준 리(Joon Rhee), 이번 결승전 가운데 백인이 몇 사람이야? 흑인들이 지금 운동에는…. 운동의 챔피언이 전부 흑인이라구요. 힘이 센 것도 그렇고, 뛰는 데도 그렇고, 전부 다 외적으로 지금 발전해 들어온다구요. 몸은 든든하니, 정신이 몸을 움직일 수 있게끔 든든한 정신만 가지면 된다구요. 흑인들 그걸 보충해야 돼요.

그래서 앞으로 내가 통일교회에 제일 어려운 곳으로 흑인과 백인을 보내면 누가 남아 지느냐 할 때, 흑인이 남아질 것입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새로운 시대에 복을 받을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져 왔지만 이 통일교회에서는 한 번 이겨 보겠다고 결심하라는 거예요. (웃음. 박수)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참부모를 찾고 지상천국을 만들어야

자, 그러면 전부 다 앞으로 하나의 변치 않는, 하나님 닮은 사람이 되어 가지고, 어디서부터 통일을 해야 되느냐 하면 심정의 세계에서부터 통일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창조했다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말씀에 의해 가지고 우리는 재창조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 재창조가 되었어요?

자, 그래서 무엇을 알아야 되느냐?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타락하지 않은 참부모를 찾아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사탄세계보다 훌륭한 나라를 만들어야 됩니다. 지상천국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거기에서는 백인과 흑인과 황인종이 따로 살아야 되나요?「아니요」하나가 되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모든 관념을 초월하여 새로운 뜻에서 하나의 부모를 중심삼고 하나의 참된 가정을 중심삼고 참된 하나의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그리고 인종에 있어서 흑인과 백인과 황인종 셋이 하나 되어야 됩니다. 종교에서도 마찬가지라구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보면, 구교가 있고 신교가 있고 통일교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때요? 싸우나요, 안 싸우나요? 흑인, 백인, 황인종 전부 다 싸우지요? 또, 종교도 종적으로 보면 유대교가 맨 형이라구요. 그다음에 기독교가 둘째고, 통일교회가 세째구요. 이것이 전부 다 싸운다는 것입니다. 흑인, 백인, 황인종이 싸우지, 기독교 세 종파가 싸우지, 이것을 역사적으로 보면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와 성약시대가 전부 다 싸운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계, 과거에 간 영인과 현재에 간 영인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미래에도…. 이것은 아까 말한 3시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통일교인은 유대교인과 기독교인보다 더 하나님과 인류를 사랑해야

그러면 이 3시대를, 이 세 단계를 어떻게 승리로 이끄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이 이렇게 전부 다 하나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럼 이 책임을 누가 해야 하느냐? 첫째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를 놓고 볼 때 구약시대의 유대교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다음 둘째인 기독교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누가 하느냐? 세째가 해야 됩니다. 오늘날의 문명도 이 세째 아들과 같은 백인을 통해 가지고 이룩한 거와 마찬가지로 세째 아들이 해야 됩니다. 우리 기독교 가운데 세째 아들형이 통일교회입니다. 종적인 역사로 보게 될 때 유대교, 기독교, 그다음에 통일교회니까 세째 아들인 통일교회가 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유대교인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는 데 나아야 된다! 결론이 그거라구요. 자기 나라와 자기 민족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주적이고, 세계의 중심이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인류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면 유대교는 어때요? 시온이즘(Zionism)이라 해 가지고 유대교만이 세계를 지배한다고 합니다. 유대교만이 하나님을 사랑한다, 이거 안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해서 선민을 만들었지, 선민을 위해서 선민을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알겠어요?「예」이것이 틀렸다는 거예요. 유대교는 자기들을 중심삼고 세계를 망각했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기독교,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나아야 되고, 인류를 사랑하는 것보다 나아야 됩니다. 기독교는 어떠한 생각을 하느냐? 기독교는 하나님이 기독교만을 사랑하고, 자기만이 필요하고, 세계는 다 불심판 받아 죽는다고 합니다. 지금 기독교가 전부 망하게 되었는데, 하나님이 이 기독교에 대해 소망을 두겠어요? 하늘을 위하고, 영계를 위하고, 인류를 위하고, 미래를 위하는 종교가 되어야지, 우리 종파를 위하고, 우리의 하나님이라는 것은 안 됩니다.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통일교회를 믿고, 세계를 천국 보내자

자, 그러면 세째 번 되는 통일교회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유대교보다도 기독교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해요?「예」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어떤 사상을 가져야 되느냐? '나는 죽더라도 하나님을 해방시키고 인류를 해방시키고 죽겠다' 이런 사상을 가져야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요, 그 아버지가 고통을 받고 계시니 그 고통을 내가 면해 주고, 그다음에 인류는 우리 형제이니, 형제가 고통을 당하고 있으니 그 형제를 위해서 희생하여 해방시켜 주겠다! 이것이 거룩하고 참된, 부모와 형제를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구원 받겠다는 관념을 빼 버려요. 내가 천당 가겠다는 것도 빼버려요. 인류를 천국 보내고 나는 따라가겠다, 하나님을 해방시켜 놓고, 천국에 살게끔 해 놓고 나는 그걸 구경하겠다 하는 사람이 있을 때, 하나님이 보고, 인류와 영계에 간 선한 사람들이 본다면, 어떠한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통일교회 사고방식을 좋아하겠어요, 기성교회나 유대교와 같은 사고방식을 좋아하겠어요?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전도하는 것을 보면 '예수 믿고 천당 갑시다' 하는데 그런 수작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전도를 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를 믿고, 통일교회를 믿고, 세계를 천국 보내자' 이런 말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지상이 천국이 되고, 천상천국에 갈 때 누가 주인이 되겠느냐는 거예요. 여기서 살다가 그 천국 간 사람들도 전부 다 천국 보낸 그 사람을 찾아다닐 것입니다. 또, 해방된 하나님도 그 사람을 찾아 가지고 그 사람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하실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 사람이 중심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한국 사람이예요? 미국 사람이예요?「한국 사람」그러면 미국 사람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웃음) 왜? 무엇 때문에 미국까지 와서 이 야단을 해요? 뭐 전부 다 언론계에서 이 야단을 하고, 미국 사람이 레버런 문을 쫓아내자고 하고, 국무성이 야단이고…. 그런데 무엇 때문에 와서 이런 천대를 받아 가면서 이 놀음 하는 거예요? 한국에 있으면 말이예요. 나 돈 있지 뭐 없는 게 없다구요. 부족한 것이 없다구요. 여기 벨베디아보다, 이스트 가든보다 더 좋은 집을 지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구요. 거기서도 링컨차도 살 수 있고, 뭐 벤쯔600도 살 수 있고, 마음대로 다 살 수 있다구요. 뭘하려고 미국까지 와서 욕을 먹어요?

자, 여러분들이 돈을 벌어 가지고 온 것을 레버런 문이 착취한다고 그러는데, 내가 여러분들이 번 돈보다 더 많이 갖다 쓰고 있다구요. 그것을 알아요? 욕하는 사람들 앞에서 무엇 때문에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미국이라는 것이 세계성을 띠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수많은 민족이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 종합 민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들을 사랑하는 것은 세계를 사랑하는 것이 되겠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자, 미국에서 영향을 미쳐 가지고 규합할 수 있다면 각 나라에 핵심을 만들 수 있다구요. 그러면 각 나라에 연결을 취해 가지고 여기서 이와 같은 사상적으로 상대적인 가인과 같은 세계를 위할 수 있는 길만 열어 주면, 세계가 전부 다 연결되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한국에 있는 것보다 세계를 구원하기 위해서, 세계를 천국 보내기 위한 터전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기 와서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내 일생에 있어서 여기서 돈도 제일 많이 쓰고, 고생도 제일 많이 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내가 천국 가기 위한 거예요?「아닙니다」그건 전부 다 천국 보내기 위해서 그런 거라구요. 미국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세우면 하나님이 빨리 해방된다 이거예요. 그것을 알겠어요?「예」

유대교와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하나되어야 세계를 구할 수 있어

세계를 보면, 세계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공산세계가 있고, 민주세계가 있고, 그다음에는 통일세계가 있는데 여기에 하나님이 들어와야 됩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러려면 이 셋을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이것이 바로 소생, 장성, 완성입니다. 3시대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려면 이와 같은 원칙을 중심삼고 우선 기독교를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런데 기독교가 반대했지요? 그것을 하나 만들고…. 그다음에는 유대교와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유대교하고 기독교하고 통일교회가 하나되는 날에는 틀림없이 세계를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것 같아요?「예」

기독교가 하나되는 날에는 유대교를 구할 수 있겠어요, 구할 수 없겠어요? 기독교가 하나되게 되면, 기독교를 하나 만드는 날에는 유대교가 하나되고, 그다음에 세계가 하나되고,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3시대, 영계와 육계와 미래의 3시대가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유대교를 믿고 간 사람, 기독교를 믿고 간 사람이 통일교인과 하나되면, 유대교와 기독교와 통일교가 하나되면, 이것이 현시대가 되어 가지고 미래는 승리의 천국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를 두고 보면, 유엔에서 지금까지 공산주의가…. 금년에 와 가지고는 한국과 유대 나라와 미국이 코너에 몰렸습니다. 누구한테? 공산주의한테. 그게 무슨 뜻이냐 하면 하나되라는 것입니다. 하나가 되는데 누가 하나로 만들 것이냐? 유대교도 하나로 못 만들고, 기독교도 하나로 못 만들기 때문에 통일교를 갖다 세우라는 것입니다.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는….

자, 우리 통일교회 원리 가지고 구약 성경 완전히 하나 만들 수 있습니다. 또, 신약을 중심삼은 기독교를 완전히 하나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을 누가 해야 돼요? 우리가 해야 됩니다. 공산주의는 지금 아랍권하고 합해 가지고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그다음에 아랍권하고 공산주의하고 합해 가지고 기독교를 공격하고, 또 기독교하고 아랍권하고 공산주의하고 합해 가지고 통일교를 공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통일교는 전세계의 공격을 받는다 이겁니다.

그거 왜 그러느냐? 빨리 하나 만들라는 것입니다. 공산주의가 유엔에서 한국을 몰고, 미국을 몰고, 유대인을 몰아치는 것은 하나되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지금 전부 다 공격을 받는 거예요. 그래 이것이 통일교회를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냐. 승리하게 하기 위한 것이냐?「승리하게」이렇게 기성교회가 반대하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유명해지고, 공산주의가 반대하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유명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통일교회는 혼자입니다, 혼자. 여기는 골리앗 장군과 마찬가지입니다. 다윗과 골리앗과 똑같은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무기 있어요? 아무것도 없다구요. 이거 신발 하나하고 양복 한 벌밖에 없다구요. 별의별 비난을 다 퍼붓는 거예요. 공산주의가, 민주세계가, 유대교가, 기독교가 전부 다 퍼붓는다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원수예요? 이 사람들을 점령해서 우리가 망하게 만들겠다는 거예요, 살려 주겠다는 거예요?「살려 주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불쌍한 입장인가, 행복한 입장인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를 보면 불쌍한 입장이예요. 비참한 입장이예요, 행복한 입장이예요?「행복한 입장」무엇이 행복이예요? (웃음)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세상은 우리를 미워합니다. 세상은 나 하나를 전부 다 공격합니다. 이렇게 공격하고, 저렇게 공격하고, 전부 다 공격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반대로 온 영계는 그 대신 통일되어 가지고 '레버런 문!' (웃음) 반대예요. 자, 이래서 이제 여기서 '야야, 야' 후퇴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후퇴해 들어가지, 절대 이웃은 안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개인에서 그렇게 되고, 가정에서 그렇게 되고…. 전부 여기서 커간다는 것입니다. 개인이 커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 세계…. 세계를 이렇게 보는데 이것을 절반만 이렇게 해서 이게 전부 다 여기서 이렇게, 개인, 가정, 종족을 뚫고 올라가, 이래 가지고 이것만 넘는 날에는 왕창….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여러분 그걸 느껴요? 지금까지는 뭐 …. 점점 치열해 가거든요. 세상이 반대하고, 그다음에 영계도 전부 다 치열하게…. 그렇다고 '아이고, 나는 죽겠다' 하면 안 돼요. 3시대의 패자와 승자가 내게서 결정된다고 생각하고 냅다 밀어야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 미국이 저렇게 떠든다고 레버런 문이 그것이 무서워서 '아이고, 도망가야겠다' 이렇게 생각해요?「아니요」그야말로 때가 왔다, 때가 왔다 이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말이예요, 어느 나라에서 우리 교회를 폭파 시키고, 우리 아이들에게 폭탄을 던져 가지고 해치려 하는 일이 있어야 되겠다는 것을 생각해 봤습니다. 그러면 저쪽에서는 공산주의도 좋다 하고, 유대교인도 좋다 하고, 기독교인도 좋다 하고, 미국 사람도 좋다 하고, '다 잘한다 잘한다' 이럴 거예요. 전부 다 잘했다고 생각할 거라구요. 이렇게 보고 있을 거라구요. (웃음)

그렇지만 통일교회가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더 커간다는 것입니다. 점점점점 더 커간다는 것입니다. 불란서도 이번에 핍박함으로 말미암아 식구가 수백 명 늘었다는 것입니다. 백 명 이상 늘었다는 보고를 들었습니다. (박수)

3시대가 우리를 협조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아들딸이 태어나는 것도 미래의 운을 갖고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다르다구요. 여러분들을 보게 되면 참 쩨쩨하게 생겼지만, 아들들은 눈이 잘생기고, 얼굴이 잘생기고, 앞으로 왕자와 같이 잘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반대하는 사탄세계는, 하나님이 아들딸을 전부 다 보내니까 그 후손들은 우리보다 못하게 태어 납니다. 틀림없이 못하게 태어납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지금 우리가 이기고 있나요, 지고 있나요?「이기고 있습니다」그리고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들, 그렇다고 신나 있어요, '아이고 죽겠다' 이러고 있어요?「신나 있습니다」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고, 납치하고 키드냅(kidnap;유괴하다) 하더라도 전부 다 이러고 있지, '아이고' 이러지 않는다구요. (몸짓으로 행동하심) (웃음)

하나님과 같이 생각하고 말하고 전진하라

그렇기 때문에 틀림없이 똑바로 가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시고, 어떻게 말하시고, 어떻게 행동하시느냐? 하나님은 '아-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승리다. 생각도 승리요, 말도 승리요, 행동도 승리다' 하나님은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우리는 이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도 이기십니다. 우리의 말은 승리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면 불어나는 것입니다. (웃음) 그런가, 안 그런가 해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생각하고, 하나님과 같이 말하고, 하나님과 같이 전진하라! 승리는 자동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하나님과 같이 생각하자' 그것이 철칙입니다. 틀림없이 승리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틀림없이 승리의 결과를 가져 올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자동적으로 승리하는 것입니다. 골리앗 앞에 다윗과 같이 나서게 될 때, 세상은 전부다 '큰일 났다, 레버런 문은 큰일 났구만' 이렇게 생각했지만, 왜 큰일 나요? 큰일 안났다구요. 나는 세상의 원조자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씨름을 하는 곳이 이번 대회를 하는 양키 스타디움이라는 겁니다. 전세계가 비등(沸騰)하고, 미국이 전부 다 주시(注視)하고 있는데 이번 양키 스타디움을 중심삼고 레버런 문 혼자 등장해 가지고 끌고 나가는 것입니다. (박수) 선생님은 생명을 각오하고 나타난 것을 알아야 됩니다, 생명을 걸고.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하나님의 권위를 위해, 이스라엘의 택한 백성과 택한 아들딸의 권위를 위해, 나 하나 희생하더라도 이 뜻을 이루어야겠다는 그 마음이….

그런 입장에서 보면, 과거에 어떠한 성인 성자 할것없이 많았지만 이런 세계적 무대에, 반박하는 데 있어서 혼자 대들어 싸우겠다고 하는 사나이는 나 하나밖에 없습니다. (박수) 그렇기 때문에 영계는 '잘해라, 잘해라, 잘해라 레버런 문!' 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양키 스타디움이 커요, 영계가 커요?「영계」영계에 얼마나 많은 인구가 있을 것인가 생각해 봤어요? 지금 영통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들으면, 한 사람 앞에 3천 3백 2십여 명 꼴의 영인들이 붙어 다닌다고 계산하고 있습니다. (웃음) 그러한 우리 편이 있다고 생각할 때, 세상에 지겠어요, 이기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 영인들이 원자탄을 무서워해요, 대포를 무서워해요?「안 무서워합니다」(웃으심)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총탄을 무서워하지 않고, 원자탄을 무서워하지 않고, 나라를 무서워하지 않으면 절대 안 지는 것입니다. (웃음) 틀림없이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초월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반대하지만 가라고 하고, 나는 훌쩍 넘어가 가지고 뒤로 떡 따라가 가지고 다 간 다음에 문을 잠그고 내가 주인 노릇을 하겠다 이겁니다. (웃음) 다 지나가면 문을 잠가 버리겠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한 생각을 하면서 지금 싸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시대에 있어서의 섭리의 프로그램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이 레버런 문이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을 볼 때, 쩨쩨하다고 생각하겠어요. 통쾌하다고 생각하겠어요? 그래 입을 벌리고, 눈을 벌리고 이래 좋아서 '하-!'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계가. 그런것을 하나님이 보게 될 때 '구경꾼이 났다. 하-' (웃음) 그럴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으로부터, 영계로부터, 천사로부터, 그다음엔 땅위에 있는 생각하는 사람, 세계를 생각하는 사람은 '아! 레버런 문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하는 것입니다. 이제 조금만 지나가게 되면 왈카닥, 그저 나라가 달려들고 세계가 움직여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제 젊은 놈들, 젊은 청년들이 한꺼번에 왈카닥 달려든다는 것입니다.

미국 청년들 어디로 갈 거예요? 히피 노릇 다 해봤다구요. 벌거벗고 스트리킹도 해봤다구요. 먹고 싶은 것 다 먹어 봤다구요. 프리 섹스니 별의별 짓도 해 봤다구요. 좋은 차도 타 보고 좋은 집에서도 살아 봤다구요. 이게 인간이예요, 인간. (웃음) 그러니까 이젠 별수없이 뜨거운 것 먹던 것은 안 되겠다고, 찬 얼음덩이로 한 번 싹 넣어서, 반대의 것을 한번 먹어 보자 하는 그런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노틀들, 시시한 것들, 보기도 싫어. 그들이 반대하는 공산주의한테 가든가, 레버런 문한테 가든가 둘 중의 하나라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를 가만 보니까 그거 안 되겠거든. 공포의 분위기고, 자유가 없는 것 같고,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뭐 자유고, 세계인들이 자유고, 이건 뭐 들어 가면 안 놓쳐요. 그건 자연히 그렇게 돼요. 들어와서 알아보면 야-. 맨처음엔 이렇게 (표정지으심) 되던 것이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되기 마련이라구요.

통일교회의 조그만 여자들을 보더라도 남자와 같고 말이예요. 비교해 보면 자기는 요만해 보이고 그렇게 조그만 여자는 크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어요?「예」이렇게 볼 때, 영계가 전부 다…. 이 땅 위에 3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돌아가면 개인이 다 말려들어 가고, 가정이 말려들어 가고, 종족, 민족, 국가가 말려들어 가고, 세계가 말려들어 가고, 하나님도 말려들어 간다, 하나님이 말려들어 가면 제일 무거우니까 맨 꼭대기에 온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웃음)

그럼으로 말미암아 3단계의 세계를 통일해서 승리의 깃발을 들고 타락했던 원한을 전부 다 청산해 버리고 하나님 앞에 웃으면서 '아버지' 하고 궁전으로 들어가는 아들딸이라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여러분, 이제 승리의 깃발을 들고 갈 때 어떻게 갈 거예요? 이렇게 갈 거예요, 웃으면서 갈 거예요? 「웃으면서요」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으면 목을 안고 그저 빙- 돌고…. (웃음)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는 나의 영원한 아들딸이요, 다시는 비참한 일을 보지 않을 것이다. 사랑 사랑 내 사랑, 영원한 천국으로….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양키 스타디움, 워싱턴을 지나 가지고 모스크바까지 날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함성. 박수) 그래서 1980년도까지 선생님이 40평생을 중심삼고 20년의 3차 7년노정을 탕감해 가지고 승리하는 날에는 민주세계는 완전히 우리 편에 설 것이고, 80년대를 넘어가게 될 때는 민주세계에서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어 놓으면 공산주의는 7년 안에 해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의 프로그램입니다.

그때가 되면 여러분은 초심령적 시대(超心靈的時代)로 들어갈 것입니다. 초영적 시대(超靈的時代)로 들어갈 것입니다. 전부 다 영적인 세계를 모르고 하나님이 없다 할 수 없는 시대로 넘어갈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에 '언제 그렇게 되겠나' 하겠지만 지금 보라구요.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16년간에 걸쳐 세계가 얼마나 달라졌나 보라구요, 얼마나 달라졌나. 그 높던 미국이 지금 밑창에 내려왔다구요. 그래요, 안그래요?「그렇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비참한 통일교회가 이제 24년 후에 저 꼭대기에 못 올라간다는 법이 있어요? 이제 저기에 올라가는 날에는 영계는 전부 다 내려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적 시대로…. 동네마다 몇 집만, 세 집만 있으면 벌써 다 통해 가지고 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여러분들은 참 행운아로 태어났어요. 이런 시대에 태어났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3시대를 승리하겠다는 마음으로 전진하라

자, 이제는 눈과 코와 입 등의 모든 오관(五官)을 합해 가지고 나는 틀림없이 이 길을 간다 하는 결심, 그래서 틀림없이 3시대를 승리하겠다는 결심을 여러분이 가지고 양키 스타디움으로부터 워싱턴을 거쳐 모스크바까지 날아가야 되겠습니다. 원인과 동기가 없이는 결과도 없습니다. 여러분의 정신 자세와 신념, 그러한 사상으로 뭉쳐 가지고, 어떤 무엇이 침범할 수 없는 확고한 결실체가 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자,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와 가지고, 천사세계로부터 내려와 가지고, 이놈의 종교계로 내려와 가지고, 이놈의 사탄세계로 해서 올라가 가지고 전부 다 내 손으로 하나 만든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 좋았으면 저녁에는 어려울 것입니다. 저녁에 좋았으면 내일 아침은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어려운 것을 기쁨으로 소화시킬 수 있어야 천국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어요?「예」'나는 틀림없이 그렇게 하겠다'는 자신을 가져야 됩니다.

자, 그러면 양키 스타디움을 여러분들 마음으로 이겼어요, 졌어요?「이겼습니다」이 뉴욕이 너무 작아요. 아침에 척 바라보면…. 이놈의 뉴욕을 전부 다 내가 품고 다닌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너희들도 이렇게 움직인다. 이렇게 간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앉아 가지고 한 번 돌리면 전부 다 말린다고 생각하라구요. 반대로 하면 풀린다고 생각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반대하는 사람 나한테 나타나 봐라! 제일의 번화가에 떡 서 가지고 '와라!' 하는 것입니다. 눈을 들여다 보면 거기에는 깊은 무엇이 있다구요. 그 미소 띤 얼굴을 보게 되면 희망에 차 있고, 눈을 보면 그저 반짝반짝하고, 자세를 보면 늠름하고….

자, 여러분 피처(pitcher)하고 캐처(catcher)가 있습니다. '나는 위대한 세계의 캐처가 될 것이다. 자 피처, 던져라! 턱 턱 받는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런 자신감을 가져라 이거예요. 미국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한국은 조그만 나라,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 레버런 문을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습니다. 조그맣게 봤다구요. 그렇지만 '어이쿠, 어이쿠, 어이쿠' (웃음) 그게 미국을 망치는 거예요, 미국을 살리는 거예요? 미국을 살려 주자는 거예요. 그렇지요?「예」

자, 그렇게 알고 우리는 아까 말한 3시대의 승리자, 과거, 현재, 미래….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들딸이, 내가 지금 결정은 안 했지만, 내가 승리의 모든 것을 결정은 안 했지만 우리 아들딸들이 결정한다, 과거에 결정 못했지만 지금 현재 결정할 것이고, 지금 안 되면 미래에 결정할 것이고, 언제나 우리 조상들도 나 때문에 승리하고, 우리들도 승리하고, 우리 후손들도 승리한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종적인 3시대, 구약시대도 그래서 승리할 것이요, 신약시대도 그래서 승리할 것이요, 성약시대도 그래서 승리할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구교나 신교나 통일교나 다 하나가 되고 그다음에 백인이나 흑인이나 황인이나 다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반대를 하는데 이것을 넘음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재 가지고 전부 다 진 사람은 뒤로 가고, 이긴 사람은 앞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우리는 그러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하늘의 용사임을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 많은 과거의 사람이, 과거를 대표한 나이 많은 사람이 나를 반대해도 넘어가야 됩니다. 장년들이 반대해도 넘어가야 되고, 유치원 아이들까지 반대를 하더라도 넘어가야 됩니다. 3시대의 반대를 받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래서 이제 활동하러 나갔을 때에, 나이 많으신 할아버지를 보면 '구약시대의 사람이구만! 구약시대 사람이 나하고 씨름을 하러 왔구만!', 그다음에 장년들이 나타나서 반대하면 '이건 신약시대로구만!', 그 다음에 젊은 청소년들이 반대하면 '이것은 성약시대, 내 편이구만, 내 편!'….

여러분도 저 세계를 잘 안다구요. '야 야, 옛날에 나도 히피였고, 다 해봤다. 너희들, 마음이 텅 비었는데 어떻게 할래? 너는 아무것도 없잖아? 그러니 꼼짝못하게 되어 있다구요. (통역 중에 히피 이피란 말이 나오자) 야피! (웃음) 히피, 히피가 뭐예요? 이피는 에서의 히피고, 야피는 야곱의 히피라는 거라구요. (웃음)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이 뉴욕에 가든가, 뭐 어디를 가든가 문제가 있어요?「없습니다」나이 많은 사람, 여러분 부모나 할아버지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전부 다 종적 시대를 횡적으로 탕감하는 것이니까 이대로 나타나기 때문에 할아버지, 젊은 사람, 또는 소년들이 한꺼번에 반대하더라도 이것을 이겨야 하는데, 하나 정도는 문제없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그 사람들을 구해 주려니까, 하나님이 구해 주기 위해서는 조건을 받고 해 주거든요. 그러니까 펀드레이징, 조건을 만드는 것입니다. 싫더라도 조건을 만드는 거예요. 할아버지한테 조건을 받고, 아저씨한테 조건을 받고, 국민학교 학생들까지도 조건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젊은 사람 하나라도 끌어들여 모아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탕감복귀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점점 전진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있던 기준에서 옮겨 오면 내가 그만큼 발전하는 것입니다. 또, 저 사람이 있는 것을 끌어 넘기면 내가 그 사람도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그 동네를 전부 다 내 편으로 만들면 그 동네를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마을이 넘어가고, 그 군을 그렇게 하면 군도 넘어가고, 나라를 그렇게 하면 나라도 넘어가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자, 전진을 원할 거예요, 후퇴를 원할 거예요, 제 자리에 서는 걸 원할 거예요? 어떤 거예요?「전진요」이제는 틀림없이 나가겠다고 우리 결의 하자구요. 양키 스타디움을 통해서, 워싱턴을 통해서, 모스크바를 통해서 천국으로! (박수)

오색인종이 복잡다단하게 엉켜 있는 미국

여러분들은 '나는 미국 사람이다' 이렇게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아메리칸의 내용을 분석해 보면 거기에는 독일계, 불란서계, 무슨 이태리계, 무슨 스페인계, 무슨 잉글랜드계, 뭐 별의별 오색인종이 다 모여 있다구요.

이렇게 미국에 모여들게 된 동기를 살펴볼 때에, 무엇 때문에 왔느냐 이거예요. 물론 살기 위해서, 잘살기 위해서 미국 땅을 찾아왔을 것입니다. 자기가 살던 곳에서보다 잘살기 위한 목적을 위해서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미국은 자유국가이고 말이예요, 새로운 개척지대이니만큼 도망해 오기도 합니다. 또 종교의 자유를 위해 찾아온 사람도 있습니다. 그 배후에 이렇게 여러 가지 모양의, 세계의 수많은 민족들이 가진 복잡다단한 내용이 엉킨 대표적인 사람들, 흑은 특수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 미국이 아니냐.

그래 가지고 전부 다 결혼해서 이제는 다 섞어졌어요. 불란서 사람하고 독일 사람하고는 역사적인 원수인데도 불구하고 두 사람이 결혼하여 남편이 되고, 아내가 되고,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들을 사랑하고, 이렇게 전부 다 섞어졌다 이거예요. 그러한 관점에서 미국 국민의 혈통을 사진 찍어 본다면, 이거 뭐 엉클어지고 상당히 복잡할 거예요. 단순할 것 같아요, 복잡할 것 같아요?

색깔을 보게 되면 요즈음에 현대 미술관에 들어가 아주 별의별 휘황찬란한 칼라로 믹스해 놓은 것을 보는 그런 기분일 거예요. 미국의 조상들의 핏줄을 한번 찍어 보면 딱 그렇지 않겠느냐 이거예요.(웃음) 거기에서 어떤 색깔을 조합해 가지고 나타난 하나의 점과 같은 것이 미국 사람입니다. 이런 미국의 핏줄을 배경으로 하고 이 점에 실을 뽑아 낸다면 알락달락 알락달락 별스러운 실이 나올 것입니다. 그거 생각해 봤어요?

그것을 보게 되면, 백인이라고 해서 흰 토막이 얼마나 되겠어요? 흰 토막이 얼마나 되겠느냐 이거예요. (웃음) 자, 이런 것을 보게 될 때에, 복잡다단한 핏줄이 엉켜진 한 뿌리가 미국이다 이것입니다. 이렇게 볼때, 이게 순종이예요, 잡종이예요?「잡종입니다」잡종도 잡종 중의 잡종이예요. (웃음)

그렇게 생각하자면 미국 사람들의 사고방식은 단순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은 선조를 닮기 때문에 눈은 독일계 닮았고, 코는 영국계 닮고, 입술은 이태리계를 닮고, 귀는 불란서계를 닮고, 이마는 스페인계를 닮을 수 있을 거라구요. 내가 참 놀란 것이 뭐냐 하면, 얼굴은 지극히 하얀데 눈은…. 북구로 가게 되면 호수가 있는데 그 호수 같은 눈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아주 아름다운 눈이어야 될 텐데, 눈을 보게 되면 아시아의 브라운(갈색)이라는 거예요. 그것을 미국에서 발견할 수 있다구요. 또 머리카락도 다르다구요. 빨강 머리, 빨강 머리다 이거예요.

미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래도 보게 되면 말이예요, 명곡을 좋아하는 것보다도 째즈 같은 음악을 좋아한다구요. 이것을 보게 되면 그러한 혈통적인 인연이 있지 않느냐. 요즈음은 흑인하고 결혼해 가지고 난 사람들도 있고 말이예요, 또 거기에다 황인종도 들어와 가지고 섞어졌고 말이예요….

북구 사람들의 머리를 보면 전부 다 황금발이 아주 일색인데, 미국 사람들의 머리를 보면 전부 다 알락달락하다는 거예요. 무엇이 더 인상에 들어오느냐 하면…. 흰 머리보다도, 노랑 머리보다도 검은 머리가 더 많이 보인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러한 것을 느끼지 않아요? 여러분들은 그러한 것은 못 느낄 거예요.

하나님의 인연에 의해 하나로 묶어진 미국

그러면 전부 다 무슨 인연 때문에 이렇게 모였느냐 이거예요. 무슨 인연이 있어서 모였다구요. 이런 것을 볼 때, 이렇게 거대한 미국이 전부다 하나될 수 있었던 것은, 이것이 인간끼리 원해서 섞어졌느냐? 즉, 개인 개인들이 원해서 이렇게 섞어졌느냐, 나라가 원해서 섞어졌느냐, 아니면 더 나아가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원해서 섞어졌느냐? 어떻게 생각해요?「하나님이 원해서요」

미국이라는 나라가 그것이 다른 것입니다. 사람의 인연을 따라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어떠한 불란서면 불란서 일개국의, 영국이면 영국 일개국의 의견에 따라 가지고, 인연에 따라 가지고 이렇게 된 것이 아니라, 미국이라는 나라는 하나님의 인연을 따라 가지고 이렇게 되지 않았느냐.

자, 그렇게 볼 때, 지금 여러분들이 우리 통일교회 교인으로 되어 있다구요. 그런데 난데없이 동양에서 온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을 만난 인연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개인의 출세를 원해서, 내가 공부를 하기 원해서, 돈벌기 위해서 이렇게 되었느냐, 아니면 미국 나라의 무슨 이익을 위해서 이렇게 되었느냐…. 무엇 때문에 이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뜻 때문에 이렇게 된 거예요. 하나님이 개재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인연삼고 이렇게 되었습니다.

자, 여기에서 여러분의 어떠한 인연을 뺀다고 해서 이것이 무너지는 것이 아닙니다. 또 여기서 레버런 문의 인연을 뺀다고 해서 하나님과 여러분의 관계가 끊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만은 하나님을 빼놓는 날에는 여러분과 나는 전부 깨져 나간다 이거예요. 결국은 무엇 때문에 만났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인연을 따라서 우리는 만났다는 거예요. 미국의 건국이념을 두고 볼 때, '원 네이션 언더 갓(One Nation Under God;하나님 아래 하나의 나라)'이라는 하나님의 인연을 따라 가지고 모든 민족이 혼합되어 사는 일이 벌어진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여기서 하나님을 빼 버리면 어떻게 되겠느냐? 하나님을 빼 버리면 미국은 전부 다 분산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국가를 넘어서 있기 때문에, 민족을 넘어서 있기 때문에, 인종을 넘어서 있기 때문에, 또 미국이 그의 인연을 따라서 뭉쳐 있기 때문에 원수 되는 구라파 각국의 배후에 모든 복잡한 사연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현재에 있어서 통할 수 없는 모든 것을 초월해 가지고 하나될 수 있었지, 하나님이 없었다면 불가능하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미국의 국민성이 무엇이겠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초민족적인 사상의 결합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만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하나의 전통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사람이라면, 진짜 미국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나라에서 민족적 감정을 초월한 사람이 미국 사람이다'라고 자랑해야 본래의 뜻을 따라서 인연된 그 전통을 세우는 미국 사람이 아니겠느냐.

그러면 그러한 미국 사람이 얼마나 있겠느냐? 저 사람은 독일계의 미국 사람, 이 사람은 불란서계의 미국 사람, 이 사람은 스페인계의 미국 사람, 이렇게는 알고 있지만 그것이 미국 국민을 이룰 수 있었던 근본 전통적인 인연을 따라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되었다는 사실을 생각 하는 사람은 없다 이거예요.

내가 하나 물어 보겠는데 미국에서 사는 미국 국민으로서 미국 역사를 배우고, 미국 전통에 따라 살았고, 미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지금까지 살아왔느냐? 여기 들어오기 전에 여러분들이 미국 국민으로서 사실 그랬느냐?「아닙니다」여러분들이 흑인을 대해 가지고 평할 때에는 '저사람은 흑인이다'라고 간단하게 평을 합니다. 그렇지만 역사적 배경에 있어서 흑인과 백인과의 초민족적인 배후의 연결이 나 혼자 평할 수 있는 그런 입장보다도 더 크고, 더 놀라운 배경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마 있지 않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여기 와 가지고 궁금했던 것은 백인들만 미국을 사랑하고, 흑인은 미국을 사랑하지 못하느냐? 이런 것이었어요. 이런 문제가 상당히 궁금했다구요. 어때요? 흑인 미국 사람들 대답해 보라구요.「사랑합니다」내가 백인 미국 사람이다라는 관념이 있어 가지고는 흑인을 내가 사랑하는, 나와 같은 미국 사람으로 생각하기 힘들다고 본다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다르다는 거예요.

흑인에게 당신이 틀림없이 미국 사람이냐고 물으니까 미국 사람이라는 거예요. 백인이 미국 사람이라고 하는 것과 흑인이 미국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 뭐가 다르냐는 거예요. 같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러면서 미국은 사랑하느냐고 하니까 백인은 싫어하지만 미국은 사랑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왜 그러냐? 대답이 걸작이예요. 미국을 건설하고, 미국을 개척하는 것은 흑인이 했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이 나라를 만드는 데 있어서 흑인이 백인보다도 땀을 더 많이 흘리고 더 노력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미국을 사랑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흑인이 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다면 다른 민족들도 그렇다구요. 독일 민족은 독일계의 어떤 세틀러(settler;개척자, 이주자)로서 개척했기 때문에 아무 곳은, 그 한 주는 독일 사람으로부터 되어진 한 주가 되었고, 그 한 주는 미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거기에서는 자기들이 조상이다 이거예요. 중심이라고 생각한다 이겁니다. 그렇게 보면 어떤 나라에도 없는 특수한 생각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미국이 차원 높은 종교이념을 가져야 분열을 막을 수 있어

만일에 문제가 생긴다 하면, 만일 미국 내에 있어서 내란이 벌어지고, 민족적인 분열이 생겨서 싸움이 벌어지면 어떻게 되느냐?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구요. 독일계는 옛날에 독일 세틀러(settler;이주자)들이 수고했던 개척지로 전부 다 몰려가고, 불란서 사람은 불란서 세틀러 지역으로 전부 다 몰려가 가지고 싸우겠느냐 이거예요. 그건 그럴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이냐? 그렇게 되는 날에는 문제가 복잡하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서로가 대결하는 민족을 견제하고, 또 자기의 가까운 민족을 끌어들이는 일이 벌어질 것이고, 서로가 저쪽은 저쪽을 끌어들이는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 날에는 이 미국은 어떻게 되느냐?

그러면 미국을 구성하고 있는 우수한 민족이 어떠한 민족이냐 이거예요. 그것은 앵글로색슨 민족이예요. 그다음에는 무엇이냐? 유대교, 유대교 계통의 종족이 큰 기반을 갖고 있습니다. 만일에 유대교계 민족하고 앵글로색슨계 민족하고 투쟁이 벌어지면 어떻게 될 것이냐? 이렇게 되는 날에는 기독교 대 유대교의 종교 싸움으로 대번에 번져갈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이렇게 되는 날에는 기독교계는 합할 것이고 유대교계는 고립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되면 유대교계는 어떻게 되겠느냐. 이렇게 되는 날에는 유대교가 상당히 곤란해질 것이 아니냐. 그렇지만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미국에 있어서 5분의 3의 경제권을 유대인들이 움직이고 있다는 거예요.

미국의 모든 산업 기관, 모든 경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들이냐? 전체가 유대교인인 동시에 유대교인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문제가 벌어져 가지고 이와 같은 큰 민족을 중심삼고 민족적 대결이 벌어지는 날에는 미국은 옛날의, 지금부터 100년 전의 남북전쟁 이상의 두려운 시대가 올 것입니다.

자, 영국인계와 유대인계가 싸우게 되면 흑인계는 어디로 갈 것이냐? 어디로 갈 것 같아요? 어디 물어 보자구요. 그게 문제라구요. 흑인들, 얘기해 보라구요. 그렇게 되는 날에는 흑인은 어디로 갈 것이냐?

우리가 그걸 생각할 필요가 있다구요. 지금 미국이 지극히 위험하고 혼란된 정세에 처해 있는 입장에서 볼 때에, 혼합 민즉을 구성하고 있는 미국 국민에 대해서 레버런 문이 제3자적 입장에서 미국 장래를 한번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구요.

그러면 아시아인계 미국 사람들은 어디로 갈까요? 앵글로색슨 민족 쪽으로 갈까요, 유대민족 쪽으로 갈까요? 아시아인계는 틀림없이 유대민족 쪽으로 갑니다. 왜 그러냐 하면, 아시아를 지배하고, 아시아를 착취한 것이 영국계 사람들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틀림없이 아시아인계는 유대교계로 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아시아인계들이 유대인과 협조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가게 되면 흑인은 자동적으로 아시아인 쪽으로 넘어간다 이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그렇게 되는 날에는 세계적인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문제가 된다 이거예요.

이것이 뭐 막연한 이야기가 아니냐고 하겠지만, 만약에 미국에 있어서 기독교사상인 하나님만 쭉 빼 버리면 당장에 문제가 생긴다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무엇이냐? 유대교도 하나님을 모시고 기독교도 하나님을 모시는데 하나님이 기독교와 유대교의 싸움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이거예요.

자, 이것을 누가 하나 만들 것이냐? 하나님이 볼 때, 구약시대를 대표한 유대교인도 사랑하고, 신약시대를 대표한 백인계도 사랑하는데, 지금 원수와 같이 싸우고 있는 것을 누가 하나 만들기를 바라겠느냐? 하나 만들 수 있는 일을 누가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하지 않으면 다른 어떠한 종교단체가 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그러기를 바랄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인연을 중요시하는 참된 미국 사람이라면 그러한 무엇이 있기를 바랄 수밖에 없다고 보는 거라구요.

이런 현재의 위험한 앞날을 염려하게 된다면, 종교를 넘어서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미국이 세워졌다면, 그 미국을 이끌고 나가기 위해서 분파적인 종교를 초월할 수 있는 하나의 하나님의 뜻의 길을 모색하는 것이 현재의 미국 국민이, 미국정부가, 미국의 종교 지도자들이 해야 할 중차대한 문제가 아니겠느냐.

미국 자체가 유대교를 능가할 수 있는 새로운 종교이념을 제시하고, 기독교를 능가할 수 있는 새로운 이념을 제시할 수 있다면 그 미국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미국을 대표해서 그런 놀음을 해주는 하나의 새로운 종교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거예요.

그 종교는 유대교보다도 약해서는 안 됩니다. 유대교보다 강해야 되고, 기독교보다도 강해야 돼요. 둘을 갖다 붙이는데 붙인 것이 약해 가지고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강한 종교가 되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잡아당기면 떨어져서는 안 돼요. 여기를 잡아당기더라도 다른 것이 떨어지면 떨어졌지, 이게 떨어지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게 필요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과거의 기독교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던 그러한 시대의 종교 이상이 아니어서는 안 돼요. 초민족이고 세계 사조가 휘몰아치는 이런 위험 시기에 있어서 보다 차원 높은 하나의 종교이념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결속할 수 있는 운동이 벌어지지 않고는 금후에 미국이 가야 할 방향은 암흑에 처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거예요. 그거 이해돼요?「예」이게 생각뿐만이 아니라구요. 그럴 수 있는 위험성이 지극히 많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구요.

미국을 붕괴시키기 위해 쓰고 있는 공산당의 전략

미국정부가 공산당을 무서워하나요, 안 하나요?「안 합니다」무서워하는 게 아니예요? 그러면 기독교가 공산당을 무서워하나요, 안 하나요?「무서워 합니다」유대교인이 공산당을 무서워하나요. 안 하나요?「무서워 합니다」미국정부도 기독교도 유대교도 전부 다 공산당을 무서워한다 이거예요. 공산당은 전부 다 밀어치워서 깨뜨려 버릴 수 있으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깨뜨려 버린다 이거예요. 공산주의의 내용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소련이 미국은 틀림없이 진다고 생각하게 되면 미국을 공격할 것 같아요, 보호할 것 같아요? 「공격합니다」 한다구요! 그때는 선전을 어떻게 하겠느냐 이거예요. 백인계들은 과거에 미국 대륙에 살던 아시아계 인디안을 전부 다 학살한 약탈자요, 탈취자라고 선전하는 거예요. 백인은 인류 앞에 용서받을 수 없는 인종의 원수라고 들고 나올 것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미국 국민은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어디 똑똑한 사람들,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미국 각 주에는 인디안이 피를 흘리지 않은 곳이 없나니, 백인도 미국 땅에서 피를 흘려야 인과법칙에 맞는다고 하게 되면 백발백중 들어맞는다 이거예요. 백인이 피를 흘려야 인과법칙에 맞는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인과 여기에 동조하는 흑인아, 지금까지 백인의 천대를 받던 것을 복수해야 된다!' 그 말이 일리가 있어요? 그 말이 일리가 있다고 보나요? 그럴 성싶다고 봐요? 「예」 뭐 미국 대통령이 '그거 아니다. 야! 집어치워. 말도 안 된다', 상원의원이 '아 아니다' 할지 모르지만 여기서 어느 누가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어떤 위정자도 아니라고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부정할 수 있는 미국의 역사가 있어요? 그렇게 많던 인디안이 멸종 단계에 있게 된 것이 백인 때문이라고 선전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아시아인계가 여기에 동조할 것이고, 흑인들은 미국 내에 있는 하나의 어떠한 씨족보다도 강력한 씨족으로서 대립해 가지고 반드시 교섭할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럴 것 같습니다」그러면 흑인들을 중심삼고…. 그다음에는 공산주의라는 것은 노동자 농민을 위한다고 해 가지고 독재정권을 강화해서, 세계제패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미국의 노동조합이라는 유니언 제도는 완전히 넘어가는 거예요. 이 유니언 제도는 어느 나라를 보든지 공산주의가 손 안댄 나라가 없습니다. 그래서 흑인과 황인종을 중심삼고, 미국의 노동조합만 움직이게 되면 미국은 완전히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가망성이 많지요.

내가 공산당에 대해서 전문이고, 공산당에 대해서 투쟁하는 데 선두에 섰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지금까지 직접 알아본 결과 미국의 장래가 심히 관망할 수 없는 입장으로 몰려 들어가고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쯤 되게 되면, '자, 백인들이 무엇을 갖고 이 놀음 했느냐 하면 기독교라는 것을 걸어 가지고 우리를 기만했다. 기독교를 때려 부숴라' 한다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전략적으로, 심리작전으로, 그다음에는 폭력작전으로, 무슨 면으로도 한다는 거예요. 미국의 장래의 중심이 되는 기독교 가정에 있어서 가정의 중심 되는 젊은 청년들을 전부 다 똥통을 만들어 놓으면 된다 해 가지고 마약도 투입하라, 그거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공산주의자들은 이런 전략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프리 섹스 같은 문제도 전부 다 이들이 선동할 수 있는 거예요. 이들은 장래의 미국을 때려잡기 위한 하나의 전략으로 이러한 것을 선동하는 입장에서, 자금을 받아 가지고 단체를 만들어서 이것을 유행시키는 놀음을 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병에 미국이 걸리고 있어요, 안 걸리고 있어요?

공산당이 배후에서 그러한 전략을 썼다면, 이제 이러한 실상이 되었기 때문에 새로이 배후 조종을 해 가지고 흑인과 황인종을 결속시켜 데모를 하고 문제를 일으키는 날에는 미국은 위험한 시대로 들어갈 것입니다. 그 정도까지 된다면, 흑인과 황인종이 전부 다 동조하게 되면 한곳으로 다 몰 수 있는 거예요. '자, 전부 여기 뉴욕 주로 모여라!' 하면 수백만이 모이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선거를 통해서 완전히 뉴욕주를 탈환해 가지고 연방정부에서 탈퇴시킬 수도 있다구요. '이 이중 착취하는 민주세계의 원흉을 우리는 반대하고 나선다'고 하면서 뉴욕주가 연방에서 탈퇴선언을 하면 어떡할 거예요. 그런 주가 셋만 나오면 미국은 완전히 깨진다구요. 완전히 깨집니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 안 해요? 이것이 선생님의 망상이 아니예요. 지극히 그럴 가능성이 많다는 거라구요. 레버런 문과 같이 이러한 문제를 중심삼고 미국을 염려하는 사람이 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런 생각이나 해보았어요? 「아니요」

미국이 초민족적으로 결속하려면 하나님주의로 뭉쳐야

내가 왜 이렇게 하느냐? 하나님의 이름으로써 미국이 초민족적인 결속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중심삼고 차원 높은 평화의 세계를 생각하기 때문에 미국에 와서 이런 놀음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모르니까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이와 같이 기독교의 전통을 자랑하고, 유대교의 전통을 자랑해 가지고 망하게 된 실상을 보여 주는 그런 종교로써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결속할 수 있는 보다 차원 높은 세계사적인 이념을 갖고, 세계 사적인 종교를 가지고, 비약할 수 있는 종교를 가지고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미국 건국 당시에는 한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였지만, 이제는 나라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의 세계를 위해서 모일 수 있는 운동이 없어 가지고는 수습할 길이 없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민족문제니 종파문제니 하는 것을 초월해 가지고 하나님께 끌고 나갈 수 있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정신 운동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 그렇게 되는 날에는 이 미국이 세계와 통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그렇게 되어서 기반만 닦는 날에는 미국은 구라파, 아시아, 세계 어디든지 통할 수 있습니다. 지금 문제로 되어 있는 혼합민족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통하는 데 기동적인 재료가 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하나님주의라는 새로운 차원 높은 정신운동을 제시하는 것이 요구되는 긴박한 때이기 때문에, 여기 미국 땅에서 이런 놀음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라구요. 사실 레버런 문이 그렇다면 미국에 고마운 사람이예요, 미국에 문제의 인물이예요, 미국에 손해를 가져오는 사람이예요?「고마운 사람입니다」그러면 지금 미국이 선생님을 우대하고 있어요, 원수시하고 있어요?「원수시합니다」유대교인이 원수시하고, 기독교가 원수시하고, 미국정부가 원수시하고 있어요. 이게 뭐예요? 이러다간 망한다 이거예요. 곱게 망할 것입니다.

여러분들, 미국의 젊은이들, 미국을 사랑해요?「예」무슨 의미에서, 어떤 의미에서 미국을 사랑하느냐? 하나님 이름으로! 하나님편에서! 우리가 이렇게 모인 것은 여러분이 원해서 모인 것이 아니고, 미국 국민이 원해서 모인 것이 아니고, 기독교가 원해서 모인 것이 아니고, 유대교가 원해서 모인 것이 아니고, 어떠한 종족과 씨족이 원해 가지고 모인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원해서 모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원해서 모였다는 거예요.

우리가 이렇게 모이게 된 인연이라는 것은 놀라운 인연이예요. 놀라운 인연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가 붙들어져 맺어진 이 인연을 미국이 쳐서 끊을 수 있느냐? 끊을 수 있어요?「없습니다」경제력 가지고, 정치력 가지고, 군사력 가지고, 무슨 힘을 가지고도 끊을 수 없습니다. 어떤 종교의 힘 가지고 막을 수 있느냐?「없습니다」그러면 하나님은 어떠할 것이냐? 하나님이 이걸 끊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만일에 하나님이 끊는다 해도 끊을 수 없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의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좋겠습니다」그런 역사적인, 전에도 없고 후에도 있을 수 없는 역사적인 인연들을 통해 가지고 우리가 놀랍게 상봉했다는 사실을 하나님 앞에 감사해야 됩니다. 레버런 문에게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감사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주의로 뭉쳐진 통일교회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미국이 장래에 이럴 것을 알고 벌써 수천 년 전부터 섭리 가운데에 준비해 왔습니다. 역사적인 인연을 통해서 준비해 왔지만, 레버런 문은 일생에 지나가는 사람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때와 그때의 모든 불행을 막기 위해서 레버런 문이 이 시대에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내가 걸어온 것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걸어왔고, 내가 지금 싸우는 것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싸우고, 내가 이와 같이 여러분과 관계되어 있는 것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관계되어 있지, 레버런 문 이름으로 관계되어 있는 것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 것은 하나님을 반대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역사시대를 생각할 때에, 하나님의 사람은 언제나 그 시대에 몰렸고, 그 시대에 핍박을 받았고, 그 시대에 있어서 눈물과 더불어 피를 흘렸지만 이제는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민족과 국가를 초월한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였기 때문에 우리의 인연이라는 것은 그 누가 제압할 수 없고, 제재할 수 없는 놀라운 통일적인 힘을 가지고 뭉쳐 있는 인연이라는 거예요. 이런 인연으로 뭉쳐진 통일 교회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힘을 제재하고, 이 힘을 깨치려는 무리가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극복하고 당당히 전진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독립할 때에, 이 세계가 두려워하는 막강한 영국군 앞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진군을 하여 승리를 가져와 오늘의 미국의 독립정신을 구축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아무리 세계 공산당의 위협이 있더라도 이것을 무찌르고 당당히 전진할 수 있는 단체가 통일교회라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공산당을 제압하고 승리의 깃발을 꽂는 날에는 세계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통일될 수 있는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이 엄청난 사명을 위해서 우리는 선발대로 선택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미국 정부가 공산당을 무서워하고, 기독교가 공산당을 무서워하고, 유대교가 공산당을 무서워하지만 통일교회는 무서워하는 것을 넘어 가지고 전체를 대표하여 당당코 공산당이 무서워할 수 있는 무리가 되어야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빨리 미국에서 인정을 받아야 됩니다. 미국 국민, 미국의 노년층이 이해하지 못하거들랑 미국의 젊은이들이라도 우리 앞에 규합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영웅적인 젊은이들이 되어야 됩니다. 이렇게 되는 날에는 현재 지극히 낙망중에 있는 미국 청년들이 여러분과 같이 되기를 바라고 여러분을 그리워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틀림없이 그럴 수 있는 자신이 있느냐고 내 하나 묻고 싶어요. 자신 있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미국정부보다 강해야 되겠다구요. 기독교보다 강해야 되겠다구요. 유대교보다 강하고, 공산당보다 강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이들을 품고 나가자는 거예요. 교육하자는 거예요. 이것만이 금후의 미국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길이요, 이것만이 금후의 미국이 세계적인 위신을 세울 수 있는 하나의 길이요, 이것만이 미국을 통한 하나님의 섭리의 연속을 이루어 세계로 연결시킬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민주세계를 대표할 것을 자신해야 되겠다구요. 전미국을 대표해서 섰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수많은 종교를 대표하고, 수많은 나라를 대표하고, 더 나아가서 하나님을 대표해서 인연된 우리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박수)

양키 스타디움 대회는 미국과 하나님의 운명을 대표한 싸움

따라서 챔피언으로서 세계를 완전 제패해 가지고 영원한 승리의 팻말을 꽂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를 결정하기 위한 싸움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뉴욕을 흔들어야 되겠다구요. 그 1차 싸움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집회입니다. 우리가 졌어요, 승리했어요?「승리했습니다」1차는 승리했다 이거예요. 그러면 2차의 승리를 결정하자! 그것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역사를 대표한 것임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미국 역사를 대표하고, 미국의 운명을 대표하고, 하나님의 운명을 대표한 결정적인 싸움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기서 비약을 하느냐, 내려가느냐? 어떻게 할 거예요?「비약이요」그걸 누가 해야 돼요?「우리요!」우리가 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해야 되는 거예요. 오른손에는 하나님의 이름을 갖고, 왼손에는 민주세계의 이름을 갖고 여기에 나타난 모든 적을 굴복시키기 위한 최후의 결전장에 임하는 세계사적인, 역사적인, 섭리사적인 용사임을 자부해야 됩니다. 챔피언답게 늠름히 전진해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은 이 싸움에 생명을 걸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별의별 게 다 있었다구요. 불란서의 폭파 사건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전화로 별의별 협박 공갈을 받고 있는 거라구요. 이미 어느 때에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른다는 것쯤은 각오를 하고 나선 사람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박수) 그럴수록 우리는 승리의 결과를 다짐해 놓아야 되겠다구요. 그럴수록 빛나는 승리를 해야 되겠다구요. 우리는 이를 악물고 눈을 부릅뜨고 싸워야 되겠다구요.

내가 엊그제 주일날에도 얘기했지만 온 영계가 홍수와 같이 밀어댈 것입니다. 영적으로 보게 되면 양키 스타디움에 앉을 데가 없어서 전부 다 바람벽에 거꾸로 붙어 있다구요. 그것은 이미 여러분이 있는 힘을 다하면 초만원 된다는 것을 예고하는 거라구요. 상징적으로는 이미 승리했다는 거라구요. 승리했다구요. 그다음에는 형상적으로, 여러분들이 틀림없이 말한 대로 된다 이거예요. (박수)

그렇게 되면 선생님이 말하는 실력으로 때려잡을 것입니다. 모아 오는 것도 힘들지만 모아 온 사람들을 전부 다 한 구멍으로 몰어넣는 것도 힘들 거라구요. (박수) 이와 같은 역사적인 인연을 짊어지고 내가 한 때에 태어났다는 놀라운 사실에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우주의 중심이 되시는 하나님이 나를 최후의 전선에 선발대로 세웠다는 것을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예수님보다 훌륭한 자리에 섰다 이거예요. 어떠한 성인들보다도 더 위대한 자리에 섰다 이거예요.

우리가 깃발을 들고 선발대로서 그 고지를 점령하고 승리의 함성과 더불어 하나님 앞에 승리의 개가를 부를 수 있는 순간의 영광을 찬양해야 되겠습니다. 내 눈이 상처를 입더라도, 내 코가 날아가더라도, 귀가 떨어지더라도, 입이 찢어지더라도, 살이 찢어져 곰배팔이 되더라도 그 자리에서 찬양할 수 있는 영광이 있다고 한다면 그 이상 복이 없을 것입니다.

그 함성과 더불어 찬양과 더불어 승리의 개가를 부르고 죽는다 하더라도 그 죽음의 자리는 영광된 자리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 죽음은 만세의 후손이, 역사상의 인류가 찬양할 적마다 그 이름과 더불어 찬양받을 것입니다. 양키 스타디움의 승리의 이름과 더불어 찬양받는 죽음이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인연을 내 생명보다도, 내 미국보다도, 내 미국 국민보다도, 민주세계의 그 무엇보다도 자랑하는 입장에서 책임을 완수해서 총진군할지어다. 아멘!「아멘」(박수)

양키 스타디움에서 승리하고 모스크바로 가자

이제 우리는 글피(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출발을 해야 되겠다구요. 이제 준비 다 했다구요. 미련이나 후회없도록, 욕을 먹고 반대를 받더라도 적극적으로 반대받고, 적극적으로 욕을 먹고 오자 이거예요.

미국의 맨하탄 아일랜드를 보게 되면 조그만 섬이란 말이예요. 여기서부터 통통 뛰면 한 발짝으로 전부 다 뛸 수 있는 거리예요. (웃음) 하루에도 몇 번 왔다갔다하잖아요? 여기를 몇 번 왔다갔다한다는 거예요. 여기서 몇천 명이 행렬을 지어 가지고 전도고 뭐고, 매일같이 뛰어서 왔다 갔다 '여이싸 여이싸 여이싸 여이싸' 하기 때문에 이게 전부 다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너무나 작다구요. 엊그제 내가 트레이드 센터 (trade center; 무역 센터) 꼭대기에 올라가서 '푸우…' (부는 시늉을 하심) 이랬다구요. 그렇게 하면 불린다구요. 그래서 떨어지는 데는 바다에 떨어지지 말고, 허드슨 리버(Hudson river)에 떨어지지 말고, 양키 스타디움에 떨어져라 했어요. 그래서 피라밋같이 되어야 된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박수)

사람은 믿는 대로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름 가운데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는 사람은 하나님 이름으로 믿으면 믿는 대로 된다 이거예요. 예를 들면, 내가 미국 올 때 초라한 동양의 한 사람으로 케네디 공항에 내리면서 '내가 3년 이내에 미국을 뒤흔들어 놓을 것이다'고 다짐했어요. 미국을 흔들어 놓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미국 사람들의 마음을 3년 동안에 흔들어 놓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욕하고 반대하면 반대하는 마음에서 움직일 것이고,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마음에서 움직일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마음도 움직였어요?「예」그래, 어디로 갈 거예요? 이래 가지고 올라갈 거예요, 내려갈 거예요?「올라갈 것입니다」선생님의 어깨를 발판으로 해서 점프해 가지고 하나님에게까지 올라가자는 거예요. (박수)

그렇게 되는 날에는 미국 국민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움직이는 거예요. 그러는 날에는 세계는 전부 다…. 그 놀음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요,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입니다. 워싱턴에서 점프해 가지고 어디로 갈 것이냐? 천국 갈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모스크바」 마스토 고! (박수) 그 다음에는 모스크바에서 점프해 가지고 어디로 갈 거예요.「천국」킹덤 오브 헤븐(Kingdom of Heaven;하늘나라)! (박수)

이렇게 되는 날에는 세계에는 싸움이 필요 없는, 종족적 분열이라든가 민족적 차별이 없는 평화의 세계로, 하나님이 운행하는 이상세계로 개문(開門)이 되어 들어갈 것입니다. 우리가 싸우다가 죽더라도 영적으로는 틀림없이 들어갈 것이고, 싸워서 이기면 더더욱 두 세계의 천국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6천 년 전에 하나님과 타락한 인류가 서로 하늘나라의 입성식 (入城式)을 못 했던 것을 비로소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옥좌(玉座)에 모시고 우리가 입성식을 하여 하나님을 영원한 부모로 모시고 영원토록 하늘나라의 황족(皇族)이 되어 살 것입니다.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로 모시고, 그 왕궁이 우리집이 되어 가지고 우리는 영원무궁한 중심의 아들딸이 되어 살 것입니다. 그곳은 찬양이 깃드는 곳이요, 영광이 깃드는 곳이요, 영원한 생명이 깃드는 곳입니다. 그리고 영원히 평화가 깃드는 곳입니다. 아멘! (박수)

​오늘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열 여섯 돌을 맞는 부모의 날입니다. 여러분이 원리를 통해서 배웠듯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복귀노정에 있어서 이러한 부모의 날이 나오고, 자녀의 날이 나오고, 만물의 날이 나오고, 하나님의 날이 나온 것입니다. 복귀의 한을 넘어 부모의 날이 나올 때까지 하나님은 섭리를 연장시켜 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부모가 복귀돼

역사과정에 이러한 하늘의 뜻이 지상에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수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러 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악한 부모, 타락한 부모로 말미암아 출발한 역사는 점점 개인으로, 가정으로, 종족으로, 민족으로, 국가로, 세계로 확대되어 오늘날 이 인류세계를 이룬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잃어버린 세계를 복귀해 나가려면 거꾸로, 여기서부터 참부모를 중심삼고 거꾸로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한 아담 해와의 후손은 하나의 형제에서부터 직접 갈라져 나왔지만, 복귀시대의 길에서는 형제만이 아니라 세계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놀음을 시켜 가지고 복귀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1960년도에 부모의 날이 설정되었는데 이 부모의 날은 역사시대에 부모가 잘못한 모든 것을 영적으로 육적으로 탕감한 승리의 기반 위에서만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아담 해와가 되어야 했지만, 이들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메시아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와 가지고 이스라엘 선민권을 중심삼고 국가적 기준에서 참부모의 기반을 닦아야 되는 것이 원칙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삼고 하나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유대교의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즉, 유대교하고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되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가인적 입장이고 유대교는 아벨적 입장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가정에서 가인과 아벨이 갈라졌습니다. 이것이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합할 수 있는 대표적 기준이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었다 이거예요. 이렇게 떨어져 내려간 것을,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여러 종족으로 분립된 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국가기준을 중심삼은 가인 아벨과 같은 입장에서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부모가 복귀된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가인과 아벨로 말미암아 하늘편과 사탄편 두 세계가 된 것은 본래의 창조이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편의 형제가 됨으로 말미암아 하늘편에 설 수 있는 하나의 부모 형태를 세울 수 있다, 이게 원리입니다.

그런데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되지 못하고 예수를 십자가에 잡아 죽임으로 말미암아 역사는 기독교를 다시 아벨적 입장에 세우고, 외적인 세계를 가인적인 입장에 세워 가지고 싸우는 놀음이 계속돼 가지고 2천 년 동안 기독교를 발전시켜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2천 년 후인 지금에 와 가지고 비로소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아벨적 기준을 세운 것이 민주세계요, 가인적 기준을 대표해 가지고 하나의 문화권을 형성한 것이 공산세계입니다. 이것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민주세계와 공산주의가 싸우는 것도 물론이지만, 이 민주세계권 내에도 가인 아벨이 또 갈라졌다는 거예요. 기독교를 중심삼고도 수많은 교파가 갈라졌습니다. 구교와 신교와 오늘날 통일교회가 서로서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3단계, 소생, 장성, 완성 중에 소생과 장성급을 중심삼고 볼 때, 어느쪽이 아벨이냐 하면 장성급이 아벨입니다. 장성급과 완성급을 중심삼고 볼 때는 완성급이 아벨이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 천주교가 소생급이고, 신교가 장성급이고, 오늘날 통일교회가 완성급에 서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나오기 전까지는 신교가 아벨적인 입장에서 구교를 흡수해야 할 책임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나오면 통일교회가 아벨적 입장이고 신교가 가인적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그것이 왜 그러냐? 그것은 지상에 하나의 원을 그린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소생이 하나의 외적 형이면 장성이 다음이고 완성이 내적이라는 거예요. 이 내적인 세계를 찾아 들어가기 때문에, 역사가 발전함에 따라서 내적인 세계에 가까움으로 말미암아 맨 나중에 나오는 세계적인 기독교 형태를 갖추는 것이 중심이 되기 때문에 중심에 가까운 것이 아벨적 입장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천주교에서는 천주교가 아벨이다, 그다음에 신교에서는 신교가 아벨이다, 그다음에 통일교회에서는 통일교회가 아벨이다 하는데, 그 아벨을 누가 인정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결정한 것을 보나요? 일반 사람들이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너희들이 결정했다고 생각하지, 하나님이 결정했다고는 생각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확실히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이냐? 어느 것이 중심이냐 하는 것을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은 세계를 구하는 것

요한복음 3장 16절은 기독교인으로서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유치원 아이들, 혹은 주일학교 학생도 다 아는 말이라구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 이렇게 말했다구요. 하나님이 무엇을 사랑하사?「세상」세상을! 세상을! 이 세계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기독교를 사랑하사가 아니라구요. 기독교가 나오기 전에 예수가 와 가지고 한 말이라구요.

그런데 유대교라든가 기독교를 보게 되면, 천주교나 신교를 보게 되면 하나님이 기독교를 사랑하사 예수를 보냈으니, 이렇게 믿고 있다구요. 또 주님이 오게 될 때는 전세상을 다 때려부수고 기독교인만 공중에 들려 가지고 무슨 주님을 맞아 공중 잔치 한다고 이렇게 허황되게 믿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보낸 목적이 무엇이냐 하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뜻으로 보게 된다면 기독교를 희생시켜서라도, 기독교를 없애서라도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이것을 단행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가 세계를 구하기는커녕 자기 교권 (敎權)을 중시(重視)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무너질까봐 이것을 붙들고…. 예수가 온 것은…. 자신이 죽어서라도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죽어서라도 세상을 구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예수가 천국가기 위해 십자가에 죽은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렇지요?「예」

그러면 오늘날 기독교인은 어떻게 믿고 있느냐? 내가 예수를 믿는 것은 천국가기 위해서 믿는다! 목적이 달라졌다구요. 여러분, 길가에서 전도하는 사람을 보게 되면 '예수 믿고 천당갑시다' 이러고 있다구요. 어떻게 전도해야 되느냐?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내가 죽더라도 예수를 믿읍시다' 이렇게 전도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죽더라도 이 세계를 천국 보내기 위해서 예수를 내가 믿으니 여러분도 믿읍시다' 이래야 되는 것이 예수의 전통적 사상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로마 가톨릭이니 프로테스탄트니 통일교회니 할것없이 몽땅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예수 그리스도가 왔던 구원의 뜻이다 하는 것은 틀림없는 결론이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는 무슨 사상을 갖고 있느냐? 통일교회를 희생 시켜서라도 세계를 구원하자 이거예요. 그리고 통일교회 교인 각 개인은 내가 죽기 전에 세계를 구해 주고 죽겠다는 거예요. 세계를 구해 주고 죽겠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어느 것이 하나님의 뜻에 가까워요?「통일교회요」왜? 왜? 여러분들이 기독교인과 달리 세계를 구하고 세계를 천국 다 보낸 다음에 내가 천국에 가겠다는 사상을 갖고 있어요?「예」

이렇게 생각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이 기뻐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참다운 신앙자들은 어떤 사람이냐 하면 자기 나라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겠다는 사람입니다. 그다음에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교회까지도 희생시키고, 교회를 구하기 위해서 가정까지도 희생시키고, 가정을 구하기 위해서 자기 개인까지도 희생시키겠다, 이러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떤 생각을 가져야 되느냐? 통일교회를 믿고 나서는 자기 나라를 버리고, 자기 가정을 버리고, 세계를 구하자는 생각을 가져야 됩니다. 그런 운동을 누구나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레버런 문이 뭐하러 미국에 와서 떠들고 야단이예요? 미국에서 혼란을 일으키고, 문제를 일으키고 뭐예요, 이게? 한국 나라를 버리더라도 세계를 구하자는 생각에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에 세계를 구하자는 사상을 심는 통일교회

미국이라는 나라는 민주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중심국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2백 년간 축복을 해줘 가지고 만든 나라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기독교를 잘 믿고, 또 기독교를 믿겠다는 모든 나라 사람들을 어느 때나 환영해 가지고 전부 다 흡수해서 머리 좋은 사람들을 빼 가지고 발전한 거라구요. 그래서 미국을 보게 되면 각종 민족이 다 연결되었다는 거예요.

그것은 누가 그렇게 만든 것 같아요?「갓(God;하나님)」그것은 미국의 민주주의가 만든 게 아니라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다구요. 기독교가 그렇게 만든 거예요, 기독교가. 즉,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하나님 앞에 들어 가까이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이 세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말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한국에서 되겠어요? 그다음에 내가 미국에 와서 이렇게 여러분을 다 모아 가지고 '미국을 버리고 미국을 희생시켜서라도 전세계를 살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하는 것도 마찬가지 공식이라구요.

내가 작년에 선교사를 내보내게 될 때 '이 미국 청년들이 어떻게 하나 보자' 했습니다. 외국 가게 되면 고생줄이 아주 훤하거든요. 이거 생각하게 되면 젊은 녀석들이 가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 틀림없는데. '외국 선교사 내보내야겠다' 할 때 어떻게 하나 보자 했더니, 전부가 나가겠다는 거예요, 전부가. 어떤 사람들은 '나는 왜 안 보내 줘요? 나도 보내 줘요. 나도 보내 줘요' 하는 거예요. 이것이 좋은 현상이예요, 나쁜 현상이예요?「좋은 현상입니다」내가 그것을 보고 '야! 미국에서 일할 만하다'고 생각 했다구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이제 미국 국민들로 하여금 세계를 구하자할 수 있게끔…. 한마음을 가지고 세계를 구하겠다고 하며 나서는 날에는 과연 미국은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미국 국민을 가만 바라볼 때, 할머니도 세계를 구하자, 할아버지도 세계를 구하자, 아저씨 아줌마도 세계를 구하자, 젊은 청년 남녀들도 세계를 구하자, 아이들까지도 세계를 구하자, 이렇게 되면 하나님이 이 미국 국민을 어떻게 하시겠어요? 세계를 구하는 데 들어 쓰겠어요. 안 쓰겠어요?「쓰겠습니다」그러면 하나님이 사용하는 미국이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흥합니다」그렇다는 거예요.

그것이 틀림없는 진리고 틀림없는 사실인데, 오늘날 미국 국민을 그렇게 만들 수 있는 무슨 사상이나 종교가 있느냐 이거예요?「없습니다」이미 다 손들고 있다구요. 교회도 다 떨어지고, 뭐 주의도 다 떨어지고, 전부 다 엉망진창이 돼 들어간다는 거예요. 이렇게 가면 앞으로 미국 국민이 망할 것 같아요, 흥할 것 같아요?「망할 것 같습니다」그건 뭐 국민 학교 학생들 보고 물어 봐도 당연한 결론이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오늘날 이 통일교회라는 것은 귀한 패라는 거예요. 귀한 패예요. 귀한 무리가 나타난 거예요. (박수) 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미국 국민이 알기를 마피아단보다도, 깽단보다도 더 무서운 패로 알고 있다구요. (웃음) 여러분이 원자탄을 들고 진격하는 패예요? 원자탄을 잔뜩 쌓아 놓은 이 나라가 왜 레버런 문을 무서워 해요? (웃음) 왜 미국 사회가 야단이고, 교회가 야단이고, 단체가 야단이고, 공산당이 야단이고, 어머니 아버지가 야단이예요? 왜? 내가 여러분의 목을 조르며 '항복하라' 이랬어요? 오지 말고 다 가라구요. 가라는 거예요. 다 가라는 거지 여러분을 오라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사방으로 열두문을 다 열어 놓았다구요.

예를 들어 말하면, 이번 신학대학원을 내가 만들어 가지고 지금 외부에서, 천주교의 유명한 학자나 기성교회의 유명한 학자들을 데려다가 지금 교수를 하고 있지만, 그들이 처음에 올 때는 통일교회에 오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꼼짝달싹하지 못하게끔 해 가지고 이런 것은 가르치고, 이런 것은 빼라고 할 줄 알았다구요. (웃음) 그래 이렇게 심각해 가지고 있는데 한 달이 지나도 레버런 문이 안 나타나고, 두 달이 지나도, 반 년이 지나도 신학교에 한번도 나타나지도 않는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양반들이 나가 선전한 것이 뭐냐 하면 학문의 자유를 준다는 거예요. 더우기나 기독교 교파 가운데 한 분파인 통일교회인데도 불구하고, 강력한 사상적 훈련을 한다는 통일교회인데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마음대로 무슨 말을 하든지, 예수가 뭐 땅에 부활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별의별 말을 하더라도 가만히 둔다는 거예요. 그 교수들에게 우리 신학생들 전부 다 브레인 워싱(brain washing;세뇌) 하라는 거예요. 끌어 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 학문의 자유를 주는 알 수 없는 이상한 레버런 문이다'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박수)

아무리 반대받아도 하나님을 해방할 때까지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

여러분들은 민주주의 세계에 있어서, 더우기나 미국에서는 개인주의 사상을 중심삼고 창의적인, 창작적인 교육을 받아 온 사람들이라 누구말 듣기를 다 싫어하는 사람들이라구요. 여러분들이 강제로 누구 말 들으라고 한대서 듣게 되어 있어요? 여기서 테드 패트릭(납치범 이름)처럼 여러분들 하루만 취급하면 다 도망갑니다. 전부 다 도망간다구요. 이렇게 반대하고 세계가 떠들더라도 까딱없이 자꾸 불어 가는 건 왜 그러냐 하면, 그것은 반대자들의 말과 틀리기 때문에, 사실이 그렇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프랑스에서도 폭파 사건이 벌어지고, 정부에서 야단하고 그래도 그 가운데 한 두 달 동안에 100명 이상이 늘어났다구요. (박수) 여기에 무슨 반대하는 부모회니 무슨 회니 떨어져 나가 반대하는 작자들, 보라구요. 앞으로 그런 건 다 쓰레기예요, 쓰레기. 통일교회 다니다가 떨어져 나간 반대파들, 이것들은 다 낙제예요. 통일교회 낙제패예요, 낙제패.

또 공산당이 들여보내고 기성교회가 들여보내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하게 하려고 '며칠 동안 수련 받고 나와라' 하는 패들이 있다구요. 지금도 들어와 있는 걸 알고 있다구요. 재미있지요? (웃음) 그러니까 암만 핍박하고 반대하더라도 통일교회는 발전한다는 거예요.

세상에서는 지금 대학을 나오고 무슨 석사 학위, 박사 학위 딴 사람들이 취직해 가지고 어느 회사든 여덟 시간만 착실히 일 잘하면 좋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건 누구를 위해서? 자기 하나를 위해서. 그런 사람을 선한 사람이고, 모범적인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어떤 생각을 하느냐? 너희들과 길이 8시간 나를 위해서 일하고, 그다음에는 여덟 시간 이상을 남을 위해서 일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남을 위해 일하겠다는 게 나빠요?(녹음이 잠시 끊김) 우리는 그것을 안다구요. 누가 아무리 떠들어도….

그리고 지금 반대하는 부모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야, 너는 내가 낳았기 때문에 너는 부모를 위해 살아야지, 세계고 나라고 그만둬라' 하는 패들이라구요. 참된 부모 같으면 '아들아, 네가 나를 위하는 아들이 되지 말고,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는 아들이 되어라. 그러기 위해서는 내게서 떠나라'고 할 것입니다. 이렇게 가르쳐 주는 부모가 있으면 그 부모는 참된 부모입니다. 나를 위해서? 만약에 미국 국민이 '나를 위해서 살라'는 부모들을 환영한다면 이 미국은 망하는 거예요. 망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때려 잡을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 편이 되어 가지고 언론기관이 동원하고, 상원의원 하원의원이 동원하고, 미국 정부가 동원하고…. 그 정부 오래 못 갑니다. 그 사람들 다 망합니다. 망한다구요.

레버런 문은 그것을 아는 거예요. 내가 일생 동안 나라의 반대를 받아 왔고, 아시아의 반대를 받아 왔고, 세계의 반대를 받아 왔지만, 나는 발전하는 거라구요. 하늘의 공인이 있기 때문에 발전하는 거예요. (박수) 신문사들이 미워하고 정부가 미워하고 그러지만 전부 다 내가 상대도 안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별의별 수백, 수천, 수만 번 두들겨 맞았지만 나는 망하지 않았다구요. 아무 지장도 안 받았다구요. 자, 레버런 문이 머리가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보통 사람에게 없는 안테나까지 있다구요, 안테나까지. 지는 싸움은 안 한다구. 지는 싸움은 안 한다구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참과 거짓, 가치 있는 것과 가치 없는 것은 반드시 역사를 통해서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판단되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레버런 문하게 되면 한국에서도 이렇게 높아졌고 아시아에서도 전부 다 이렇게 높아졌어요. 또 미국에서도 한편에서는 반대하지만, 젊은 층들은 다 들어와서 레버런 문을 지지합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디로 갈 거예요? 미국을 살리러 갈 거예요, 세계를 살리러 갈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세계를 살리러」그거 누가 그렇게 가르쳐 줬어요?「아버지」그게 죄예요?「아닙니다」미국 사람들은 그게 죄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우리들은 저 발 아래를 내려다봐야 돼요. 너무나 시시해서 상대도 안 한다구요. (웃음. 박수)

그러면 참된 기독교는 어떤 것이냐? 통일교와 같은 사상을 가진,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자기 종교를 희생시키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자기 나라를 희생시키겠다는, 그리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겠다는 그런 종교래야 참된 기독교라구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천주교보다도 신교보다도 아벨적 입장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땅을 가만히 내려다볼 때 로마 교황, 누구누구 뭐, 암만 떠들더라도 그거 다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역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은 자동적인 결론이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우리들은 통일교회의 교인이 되는 것이요, 통일교회의 무리가 되는 것입니다. 미국을 구해 가지고 세계를 구하자! 세계를 구해 가지고 영계를 해방하자, 하늘나라를 구하자! 하늘나라를 구해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하자! 한꺼번에 구해야 되는 거예요. 그거 참 훌륭한 방법이지요, 그렇지요?(박수)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해방할 때까지 이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절대로 망하지 않아요.

이제 이 미국에 있어서 '미국 국민을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세계를 구하자´ 하는 이런 종교 운동을 할 수 있는 종교는 하나뿐인데, 오로지 욕먹는 통일교회가 그 종교인 줄 미국 국민들은 모른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누구 편이예요?「우리편요」여러분들은 통일교회 교인이니까 그렇게 말하지.「아닙니다」하나님의 뜻적인 입장에서 '그렇습니다' 이렇게 대답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반대하는 그 교회는 자꾸 망할 것이고, 그 나라도 망할 것입니다. 내려갈 것입니다.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전부 다 그렇잖아요? 그들한테 주었던 복을 전부 다 통일교회로 자꾸 넘겨준다는 거예요. 무엇을 타고 그 복이 옮겨지느냐 하면 말을 타고 옮겨집니다. 통일교회 욕하게 되면 욕한 것만큼 자꾸 넘어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이 욕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들의 복은 빼앗긴다 그러고 우리는 가만히 있는 거예요, 모른 척하고. (웃음. 박수)

그러니 우리를 무엇 가지고 당할 거예요? 무엇 가지고 당할 거예요? 원자포를 들이 쏜다고 여러분들의 그 사상을 깨버릴 수 있어요?「없습니다」미국 국민들이 위협해 가지고?「아니요」그러니까 '아이구! 저 황인종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서 백인종을 다 노예화시키니 무섭다' 이러지만 안 통한다구요. 여러분들이 종이예요? 여러분들이 노예예요?「아닙니다」그럼 뭐예요? 「하나님의 아들」 그만했으면 됐다구요.

가인 아벨을 수습하여 기독교를 하나 만들어야 할 통일교회

세계가 갈라졌으니 여기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기독교도 전부 다 세패로 갈라져 가인 아벨 싸움하니, 그 가인 아벨을 전부 다 수습할 수 있는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 하면 통일교회에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를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천주교는 맏형이고, 그다음에 신교는 둘째 형이고, 통일교회는 세째 동생입니다. 그런데 싸움이 어디서 나왔느냐? 형제끼리 싸우는 법이 어디서 나온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거예요, 사탄으로부터 나온 거예요?「사탄」그러므로 싸우면 하나님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사탄편이 된다는 것은 이론적이라구요. 아무리 하나님이라도 싸우는 교회에는 계시지 않습니다. 계시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 교회에는 하나님이 있을 수 없습니다.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교회에는 사탄이 있지, 하나님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 사탄세계를 구원하기 위해 나온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하나님편에 선 종교는 사탄편이 반대하고 싸우자고 하더라도 그들을 위해서 복을 빌어 줄 수 있고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교회라야 하나님편에 설 수 있는 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그들과 붙들고 싸우나요?「아닙니다」만약에 내가 싸우라고 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큰일났을 거라구요. 별의별 짓을 다 했을 거예요. 큰일날 거라구요.

'선생님, 이거 젊은 놈 주먹이 못 참겠소. 내 한 번 싸우리까?´ 할 때 '그래라' 했다면 별짓을 다 했을 거라구요. 싸우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그때 내가 한 말이 '내가 30년 동안 핍박받고 반대받아도 아직까지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거야' 하는 거였다구요.

나를 몇 번이나 잡아 죽이려고 했다구요. 세상의 나쁜 말은 다 내게 씌웠다구요. 내가 하나님을 몰랐다면 그들은 내 손으로 다 해치웠다구요, 하나님의 뜻을 몰랐다면. 하나님을 알고 있는 죄 때문에 이렇게 욕을 먹고 있다구요. 죄라면 그게 죄예요. 그러나 지금까지 내가 살아 나오면서 나를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이 도리어 죽는 것을 봤고, 나를 망하라고 저주했던 사람들이 도리어 망하는 것을 많이 보아 왔다구요. 그거 이상하지요? 암만 생각해도 세상에서는 모를 거라구요. 그러니까 도리어 유명해지는 거예요.

보통 사람 같으면 그만큼 하면…. 미국 언론계도 말이예요. 닉슨 대통령을 1년 반만에 때려 잡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몇 개월 못 갈 줄 알았다구요. 그런데 나는 3년을 두들겨도 끄떡없다는 거예요. (박수) 옛날에는 시시하게 생각하고 레버런 문은 누구든지 인터뷰하고 싶으면 할 줄 알았지만, 요즘에 와서는 '레버런 문 인터뷰하면 영웅이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기 언론기관에 있는 사람 왔다면, 정신 똑똑히 차리고 바로 생각해요. 내 한마디 해주겠다구요. 종교라는 것은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발전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은 역사적 사실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밉거들랑 가만 놔두면 된다는 거예요. (웃음. 박수) 우리는 핍박하면 핍박할수록 더 강력해 집니다.

그런 관점에서 30년 동안 나를 반대한 사람들을 고맙게 생각한다구요. 내가 30년 동안 반대 안 받았으면 지금 뭐 세계적으로 돈도 있겠다, 또 젊은 사람들도 가지고 있겠다, 무슨 짓을 했을는지 모르는 거라구요. 30년 반대했기 때문에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 이렇게 고맙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만약에 반대하지 않았으면 무슨 짓을 했을지 알아요? 곁길로 갔을는지 모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가야 되는 것이다, 다른 데로 못 간다, 이렇게 몰아 준다고 생각한다구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전부 통일교회를 반대하기 때문에 세상에 나가서 나쁜 노릇 못 하지요?「예」그것이 다 하나님의 작전인 줄 알고 고맙게 받아들여야 됩니다. 우리가 갈 길이 바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자, 우리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거예요? 기독교를 하나 만들자는 거예요. 하나 만들지 못하면 안 돼요. 하나 안 되겠다는 것보다 강하게 하나 만들겠다는 활동 무대와 강한 정신 자세를 갖고 나가면 역사적 과정을 통해서 해결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돈이 많으면 지금 배고파하는 목사들도 갖다 먹여 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돈이 필요하다구요. 여러분도 돈 필요해요?「예」또 그다음에 뭐가 필요해요? 젊은 사람이 필요하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사랑하사 돈도 주고 젊은 사람도 갖다 준다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박수)

기성교회에 가게 되면 젊은 사람들이 있어요? 돈도 없고 젊은 사람도 없다는 거예요. 전부 다 공동묘지에 갈 후보자만 모여 있다는 거예요. 이제 조금만 더 가게 되면, 전부 다 뉴욕교회라든가 저 큰 교회는 텅텅 비는데 젊은 사람을 끌어다 목사 벌어서 잘 먹이라고 맡기려고 합니다. 그래서 돈 벌어서 잘 쓰게 해주려 합니다. 그때도 반대할 거예요?

나는 젊은 사람이 이 이상 필요 없다구요. 앞으로 젊은 사람 이 이상 필요 없다구요. 더 있으면 뭘해요? 배급해 줘야 돼요. 여러분들 배급해서 가라면 가야 돼요.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그때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가겠습니다」대단히 고맙습니다. (박수)

기독교를 하나 만들려면 젊은 사람과 돈이 필요해

자, 이러다가 시간이 많이 간다구요.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끝이 없겠어요. 하긴 시간이 많이 갔구만요. 빨리빨리 하자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뭐냐 하면, 누가 기독교를 수습해서 하나 만들어 줄 것이냐 하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골칫거리입니다. 기독교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기독교의 젊은 사람들을 사상으로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하나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중에 옛날에 기독교 믿던 사람들 손들어 보라구요. 우! 많구만. 여러분들이 교회에서 나와 가지고 어디 갈 데가 없어 빈둥빈둥 돌아다니다가 여기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그 교회 사람들은 우리가 젊은 사람들을 다 빼앗아간다고 야단하고 있다구요. (웃음) 그리고 하는 말이 '통일교가 없었으면 우리 교회에 올 건데 통일교회가 나와서 다 빼앗아갔다'고 합니다. 여러분, 그 교회 가요?「안 갑니다」사실이예요?「예」그렇다고 생각하라구요. 그렇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하나님편에서 볼 때, 예수님이 지금 기성교회들이 서로 싸우고 있는 것을 볼 때, '야! 참 잘한다' 하겠어요, 와 가지고 눈물을 썸벅썸벅 흘리겠어요? 어떻게 할 것 같아요? 그것을 보고 더 싸우라고 하겠어요. 기가 막히겠어요? 그런 가운데서 하나되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이 '야, 신난다' 하겠어요, '에이 이 녀석아! 하나되면 뭘해' 하겠어요?「신나하십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우리 통일교회라는 것은 하나님이 싫어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되자! 신경질적인 사람 가지고는, 그러한 교회 가지고는 하나 못 만드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끈기 있게 해내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잊어 버리고, 잊어 버리고, 이래 가지고 자꾸 이렇게 해야 하나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그럴 수 있어요? 「예」 정말? 「예」 고맙습니다.

자, 이제 기독교를 하나 만든 후에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누가 하나 만들 것이냐? 힘이 더 있고, 더 많이 하나님의 뜻을 아는 사람이라야 하나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보자기가 커야 돼요. 여러분들이 그래요?「예」그런 사람은 하나 만들 수 있다구요.

유대교가 맏형이고, 기독교가 둘째 형이고, 그다음에 세째 동생이 통일교회라는 거예요. 3형제예요, 3형제, 그런데 누가 통일하겠다구요? 누가 하나 만들겠다구요? 유대교가 적극적으로 통일교를 반대하고, 기독교가 적극적으로 통일교회를 반대하는데 어떻게 하나 만들어요? 거기서 자꾸 젊은 사람이 떨어져 나와야 돼요. 또 떨어져 나온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것을 아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에 젊은 사람을 둬두어서는 안 되고, 유대교회에도 앞으로를 생각해서 젊은 사람 둬두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는 안 되게끔 하나님은 만들어 가지고 갈 데 없이 흔들흔들 '유대교회도 싫다. 기성교회도 싫다. 아이구! 종교를 믿기는 믿어야 할 텐데 어디 믿을 수 있는 것이 있나 없나' 하면서 빙빙 돌아다니게 만들어 놨다는 거예요. 교회도 가기 싫고, 집에도 들어가기 싫고, 학교도 가기 싫고 그저 돌아다니는 거예요. 그러니 할수없이 '에이구! 모르겠다' 해 가지고 히피(hippie), 이피(yippie), 야피가 돼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웃음)

야피가 뭐냐 하면 야곱의 히피를 말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히피 아니예요? 통일교회형이예요, 통일교회형. 통일교회형인 여러분은 야피예요, 야피. 그게 뭐가 달라요? 다른 게 뭐 있어요? 마찬가지지요. 여러분도 교회 가기 싫어하고, 학교도 안 가고, 집에서 나와 가지고 난데없이 돌아다니고 그런 의미에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서 환드레이징(fundraising), 피넛(peanut)사라 뭐 어쩌라 하고 다니니 뭐가 다를 게 있어요? 히피들이 그거 아니예요? 돈 없으면 환드레이징하고 별거 있어요? 마찬가지지요. (웃음) 그렇지만 한 가지 다르다는 거예요. 저들은 절망 가운데 하고 있지만 우리는 희망 가운데 세계를 잡고 하고 있다는 거예요, 세계를 잡고. (박수) 우리에게는 세계관이 있는 것이요, 철학이 있는 것이요, 윤리가 있는 것이요, 이상이 있는 것입니다. 저들은 다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통일교회에는 떠돌이 패들이 전부 다 들어올 것입니다.

여기 유대인들 손들어 보자구요, 유대인들. 야! 많구만. 이상해요. 기성교회에서 반대하는데 기성교회를 믿던 젊은이들이 들어오고, 유대교가 반대하는데 유대교의 젊은이들이 자꾸 들어온다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이것이 통일교회가 망하는 징조예요, 흥하는 징조예요?「흥하는 징조입니다」시간만 되는 날에는 전부 다 하나 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때가 점점 가까워 오기 때문에….

아벨적 세계와 가인적 세계가 하나된 기반 위에 참부모가 등장해야

지금은 어떤 때냐 하면, 유대교와 기독교와 통일교가 싸워서는 안 될 때고, 하나되어야 될 때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믿긴 믿는데 구약을 믿고 있는 유대교인들이 앞으로 고쳐야 할 것은 유대교 자체가 세계를 구하기 위한 책임을 져야 할 사명을 깨달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이 인류 사회에 있어서 점점 코너로 몰려 갈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생각하기를 '이제 메시아가 오시면 전세계를 우리가 움직인다'고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움직이는 거예요, 하나님이. 세계 사람이 움직이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유대교하고 기독교하고 통일교하고 싸우는 날에는 공산당 앞에 먹혀 버린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번 유엔 총회에서 유대 나라하고, 그다음에 미국하고, 한국하고, 이 세 나라가 코너에 몰려서 허덕인 것은 뭐냐 하면 이들이 하나를 이루라는, 하나 되라는 거예요. 이 세 나라에서 나온 종교가 하나되라는 거라구요. 유대교하고, 민주세계를 대표한 미국의 기독교하고, 한국의 통일교회하고 셋이 하나되라는 거라구요. 사탄세계가 공격하는 것은 바로 그런 때가 되었다는 것을 예고하는 거라구요.

여기 이 레버런 문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볼 때, 앞으로 공산주의의 위협에 몰려 들어가는 미국을 구해 줘야 되겠다, 이스라엘을 구해 줘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런데 원수예요?「아닙니다」지금 반대는 누가 하는 거예요? 공산당하고 유대교하고 기독교, 공산당을 이용해 가지고 유대교와 기독교가 반대하고 있다는 결론이 된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이러한 세 종교 단체를 기반으로 한 이 국가들이 합하게 되는 날에…. 하나의 아벨권 민주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공산권과 대결하여 그들을 흡수해서 하나되어야 됩니다. 싸워서 하나되는 게 아니예요. 공산주의의 틀린 것을 가르쳐 줘 가지고 하나를 만들어야 이 세계에 평화의 기원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님이 인류 세계에 통일된 부모의 자리, 아벨적 세계와 가인적 세계가 서로서로 하나된 기반 위에 서야 비로소 만유의 주인공으로서, 부모로서 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지금까지 부모 없이 살고 있는 자식들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 가지고 싸우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부모의 입장에서 나타나 가지고 비로소 이들을 교육해서 '너와 지금 싸우고 있는 저 사람이 누구냐 하면 너의 형이요, 너의 동생이다' 하는 것을 가르쳐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 외에는 알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결과를 가져온 것은…. 악한 부모로 말미암아 참다운 이상적 부모가 떠나 버리고, 이상적 자녀의 인연을 잃어버린 기반에서 사탄의 제물이 되었기 때문에, 이상적 부모가 나와야 되고, 이상적 자녀의 교육을 하늘이 다시 해 줄 수 있는 때가 되어야 되고, 그러한 사명을 이어받을 하나의 종교가 나와야 됩니다. 그러한 종교가 통일교회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무엇을 자랑하느냐? 참부모의 역사를 자랑하자는 거예요. (박수) 그다음에는 참다운 자녀가 결속되어야 됩니다. 참부모라 하면 자기 일족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이고 우주적이어야 됩니다. 참자녀란 뭐냐 하면 '나는 미국 국민밖에 몰라' 하는 자가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은 뭐야? 그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서는 민족 감정을 초월해야 돼요. 민족 감정을 초월해야 돼요. 누구 이름으로? 「하나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타락은 누구 이름으로? 「사탄 이름으로」 사탄의 이름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타락선 이상을 점프해 올라가야 됩니다. 그리하여 아담 머리 위에 있었던 하나님과 같이 우리 머리 위에 하나님이 있어서 그분이 직접 지휘해야 됩니다. 사탄세계는 내 발 아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참부모와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다운 혈육을 세계적으로 규합해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편성해 나가는 것이 통일교회의 길입니다. 그러면 한 가정이 종족이 될 것이고, 종족이 민족이 될 것이고, 민족이 국가를 이루어서 세계를 제패할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가 이렇게 떨어지게 된 것을 우리는 새로이 출발해 가지고 올라가야 됩니다. 이렇게 된 세계와 이렇게 된 세계적 기준에서 접선되는 이 접선지(接線地)를 까꾸로 뒤집어 놓는 한때가 있어야 됩니다. 그 중간선에 접속되는 때가 어느때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지금 미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체는 통일교회뿐

이번 1976년에 양키 스타디움 대회라는 것이 역사적인 면에 있어서 이와 같이 교차되어 내려올 수 있는 세계사적인 사명의 하나의 전환시기를 마련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기성교회한테 몰리고 있고, 유대교한테 몰리고 있지만, 이제 양키 스타디움 대회와 워싱턴 대회가 미국 역사상에 없는 기록적인 승리를 가져오는 날에는 어느 누가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박수)

더우기나 미국 건국 2백 년이 되는 이때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3차7년노정의 2년 기간을 맞았다는 것은 역사적인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사적인 일치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금년은 미국이 건국 2백 년을 기념하는 해라구요. 그러면 2백 년을 기념하는 미국에 있어서 '갓 블레스 아메리카(God bless America;하나님이여! 미국을 축복하소서)' 라는 입장에 설 수 있는 미국이 되었느냐 이거예요.「안 돼 있습니다」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할수없이 통일교회가 미국을 대표해 가지고 갓 블레스 아메리카(God bless America)를 주장하는 거예요. 그래서 '바이센테니얼 갓 블레스 아메리카 페스티벌(Bicentennial God Bless America Festival;미국 건국 2백 주년 기념 하나님의 축복 대회)'이란 타이틀을 가지고 전 미국을 휩쓸어야 됩니다. (박수)

미국 국가에서 2백 년 축제를 하고자 하지만, 통일교회에서 하는 2백년 축제가 미국 전역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정부 이상이 되게, 그런 기준을 우리가 이루어 놓아야 되겠습니다. 아무리 봐도 이제는 미국이 2백년이 끝나고 3백 년 시대로서 더 올라가기에는 소망이 없다구요. 내려가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이 미국을 3백 년 시대로 끌고 가야겠습니다.

여러분 조상들이 건국 당시에는 원 네이션 언더 갓(One Nation Under God;하나님 아래 하나의 나라)이라고 했지만, 이제는 그게 아니예요. 원 월드 언더 갓(One World Under God;하나님 아래 한 세계)으로 올라가야 된다구요. (박수) 그다음에는 미국 국민으로 하여금 이런 정신적인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원 월드 언더 갓(One World Under God)이라고 지도할 수 있는 터전이 되어야 됩니다. 이것은 통일교회밖에 없다구요.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이 소수의 무리를 하나님이 믿고 있고, 섭리적인 역사가 믿고 있고, 이 무리에게 미국의 운명이 걸려 있다는 사실을 그 누가 믿느냐 이거예요.

미국에 있어서 지금 얼마나 문제가 많으냐는 거예요. 청소년 문제, 가정 문제, 무슨 종교 문제, 그다음에는 공산주의의 위협 문제, 인종차별이나 혼합문제, 이러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체는 통일교회밖에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책임을 지고 있다구요. 그걸 여러분은 모르고 있다구요. 미국 사람도 모르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알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그것을 해낼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할 수 있어요?「예」'나는 할 수 있다' 하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그러면 이제 어디로 갈 거예요? 「양키 스타디움」 그다음에는 어디로갈 거예요? 「워싱턴」 그다음에는 어디로 갈 거예요? 「모스크바」 됐다구요. (웃음) 그다음에는 어디로 갈 거예요? 「하늘나라」(박수)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가정에 참부모를 모시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라에 참부모를 모시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 우주에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그날이야말로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은 세계 시대요,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은 천국 시대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여러분 가정의 부모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나라의 중심도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자 부모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천국에 가서도, 영원한 세계에 가서도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우리들의 부모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가정의 부모요, 나라의 부모요, 세계의 부모요, 하늘나라 영원한 세계의 부모입니다. 이러한 3시대의 부모의 권위를 가진 분이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이, 3시대의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로 연결된 그 토대가 지상의 천국이요, 천상의 천국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가정에 사는 사랑도 하나님의 사랑이요, 나라에 사는 사랑도 하나님의 사랑이요, 세계에서 사는 사랑도 하나님의 사랑이요, 영계에 가서 사는 사랑도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은 부모의 사랑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이요,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살다가 죽어 천국에 가도 그냥 통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살다 세계 어디에 가도 통하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살던 사람이 영계에 가도 통하고, 영계에 가 있는 사람이 땅에 와도 통한다는 거예요. 이것은 부모의 사랑이예요, 부모의 사랑.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영계와 지상과 나라와 가정이 통일된 사랑권입니다. 캔 유 언더스탠드(Can you understand;이해 돼요)?「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안에서 참부모를 모신 사랑권내에서 살던 사람은 천국으로 갈 수 있나요, 없나요?「있습니다」부모의 사랑이 같이했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이미 천국이 이루어져 나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형제지요? 「예」 흑인과 백인과 황인종이 다 혼합되어 형제가 되었다구요, 형제.

나는 백인이니까 우리 통일교회 백인끼리 앉자, 흑인은 흑인끼리 앉자, 황인은 황인끼리 앉자, 또 백인끼리 살자, 흑인끼리 살자, 황인끼리 살자, 그렇게 돼 있어요?「아닙니다」앞으로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흑인이 할머니가 되고 백인이 아버지 어머니가 되고, 그다음에는 황인종이 아들딸이 된다, 그게 한 가정이예요. (박수) 만약에 그렇게 되면 '아! 우리 할아버지 흑인 되어서는 안 되겠다, 싸우자 싸우자, 백인 되어서는 안 된다. 황인종 서로 싸우자' 이렇게 싸울 수 있어요?「없습니다」그럴 수 있나요?

자기 아버지라 해 가지고, 손자라 해 가지고 이색 종자에게 가서 그저 목을 부둥켜 안으면서 키스해 줘야 되겠나, '아이고 흑인, 백인 안 되겠다' 이래야 되겠나? (웃음) 하나님이 보실 때, 백인, 흑인이 한 집안이 되어 가지고 서로가 하나된 것을 보시면 좋아하시겠어요, 슬퍼하시겠어요?「좋아하십니다」좋아하십니다.

또, 백인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손자, 그들이 안고 하나되어서 좋아하는 것하고, 흑인, 백인, 황인종이 한 가정이 되어 좋아하는 것하고 하나님이 어느 것을 더 좋아하시겠어요?「흑인종, 백인종, 황인종이 하나된 것」그래요?「예」이것을 반대하는 사람은 인류의 원수입니다, 인류의 원수.

그러면 하나님이 통일교회 교인들을 보시고 서로서로를 섞는 게 아니라 백인은 백인끼리 하고, 황인종은 황인종끼리 하고, 검둥이는 검둥이끼리 결혼하면 좋아하시겠어요?「아닙니다」내가 결혼에 세계적 챔피언 기록을 갖고 있잖아요. 무하마드 알리 (권투선수)보다도 내가 못 하겠어요? 그런 챔피언을 통해서 여러분들 결혼하면 영광이지 뭐.「예」그럴 거라구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총진군하자

오늘 여러분이 이 부모의 날을 맞아 역사적인 가정에 하나님의 참부모의 인연이 깃들 수 있고, 세계에 참부모의 사랑이 깃들 수 있고, 하늘나라에 참부모의 사랑이 깃들 수 있는 놀라운 기원이 되는 1960년을 중심삼고 16차 기념일을 갖는다는 것은 세계사적인 의의가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참부모의 이름은 가정의 자랑이요, 세계의 자랑이요, 하늘나라의 자랑입니다. 하늘나라에도 참부모가 없었다구요. 그래서 우리들은 그 참부모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영원 무궁토록 지상에 천국을 건설하는 건국 용사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미국은 누구의 나라냐? 미국 사람의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땅이다 이거예요. 미국 국민의 것이기 전에 하나님의 것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미국 국민은 사탄의 후손이 될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후손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땅 미국에 하나님의 아들딸이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 지구성은 하나님의 지구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땅에, 지구성에 하나님의 아들딸이 살아야 된다구요. 영계는 하나님의 영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가는 거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이런 전통의 레일을 여기서부터 시작하여 세계로, 하늘나라에까지 놓고 있는 무리가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용사들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기관차를 타고 우리가 달리는데, 레일에 고장이 없고 기관차가 고장이 안 난다면 이것은 틀림없이 미국에서 세계로 하늘나라에까지 도착할 수 있습니다. 그 출발을 어디서 하느냐? 맨 처음 스타트 스테이션(start station;시발역)이 어디냐 하면 매디슨 스퀘어 가든입니다. 거기서 힘차게 스타트했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어디로 가느냐? 다음 역은 어디예요?「양키 스타디움」양키 스타디움에 빛나는 도착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 레일 위를 달리는 고동 소리가 내일부터 뉴욕이 떠나가라고 진동할 것입니다. 뉴욕을 돌고 돌고 돌고….

그래서 미국의 뉴욕에 사는 사람들이 시끄러워서 '아이고! 이거 얼른 그치게 하기 위해서 양키 스타디움에 다 빨리 가자, 가자' 이렇게 되면 끝난다구요. (웃음) 틀림없이 양키 스타디움에 승리와 영광의 도착을 할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다음에는? 「워싱턴 대회」 그 다음엔? 「모스크바」 그 다음에는 「하늘나라」 그 다음엔 오래도 안 온다구.

여러분의 조상들 필그림 파더스(Pilgrim Fathers;미국에 정착한 영국 청교도단)가 '원 네이션 언더 갓(One Nation Under God)이라는 표제를 걸고 나갔을 때 대영제국의 군대가 앞을 가로막았지만 이것을 때려 부수고 승리적 깃발을 꽂음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건국됐습니다.

여러분의 조상 필그림 파더들이, 즉 말하자면 독립군들이 영국을, 그때의 영국은 5대양 6대주에 깃발을 날리지 않는 곳이 없고, 대영제국 하면 세계가 무서워하는 나라였습니다. 그 독립군이 대영제국의 군대를 물리칠 수 있다고 봤어요? 누구 이름으로 이겼어요? 누구 이름으로 이겼느냐는 거예요. 「하나님이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겼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지금 우리 시대에도 보게 되면 통일교회가 아무것도 없다구요. 맨손밖에 없는 우리들이 공산세계, 지금 세계의 절반이나 움직이고 있는 공산당을 제패할 수 있다고 누가 믿어요? 우리는 공산당 이상 단결해야 됩니다. 공산당 이상 하나님의 뜻으로 세계를 하나 만들겠다는 강력한 힘을, 사상적 문장을 해야 됩니다. 모든 것을 희생시켜서더라도 이것을 제패하겠다는 신념을 가져라! 그렇게 되는 날에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계를 건국할 수 있는 조상이 될 것입니다.

미국을 움직이면 그것이 가능한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모인 미국의 젊은이들은 자기의 나라를 사랑할 것이고, 또 자기의 나라가 영원히 하늘나라와 통할 수 있는 승리의 나라가 되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러한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 이것을 우리시대에, 내 때에 할 수 있다는 사실, 이것은 영광스럽고 놀라운 사실인 줄 알아야 되겠다구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참부모의 이름으로, 참자녀의 이름으로, 이는 타락권 이상에 있는 이름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결속하는 날에는 사탄세계는 문제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타락선 이상에서 하나되는 기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참부모의 이름으로, 자녀의 이름으로, 이것은 승리하게 마련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오늘 16회를 맞는 부모의 날에 이러한 목적을 향해서 총진군할 것을 우리는 다짐해야 되겠다구요. 자, 전진하고 싶은 사람들은 손들자구요. 댕큐(Thank you;감사합니다). 내일부터 우리는 60일 기간을 걸고 있는 힘을 다하여 싸웁시다. (환호)

​어저께도 비 맞고, 오늘 아침에도 비를 맞는데 기분이 어때요? 대개 사람들은 비오는 날은 좋아하지 않아요. 우리 인간들은 좋아하지 않지만, 초목들은 상당히 좋아하리라 보고 있습니다. 더우기 농사 짓는 사람들은 봄비라 하게 되면…. 미국도 마찬가지지요. 비가 안 오면 상당히 지장이 있기 때문에, 이 봄비라는 것은 축복의 비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 비를 축복의 비로 알고, 슬픔의 비로 알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36가정을 축복해 주던 때의 상황

여러분이 알다시피 오늘은 4월 1일이올시다. 이 4월달을 생각하면, 1960년도에 우리가 한국에 있어서 성혼식을 할 때의 일이 회상됩니다. 그때는 복잡한 일이 참 많았다구요. 4월에 성혼식이 있은 후에 36가정 축복할 때는 국가 전체, 국민 전체가 반대하는 입장이었습니다.

축복가정의 출발이라는 것은 사탄세계가 아닌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처음 벌어지는 놀음입니다. 결국은 사탄세계의 아들딸을 데려다가 전부 다 하늘편에서 관리해 가지고 축복하는 놀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에서 최고의 힘을 다해서 국가적인 판도로써 이것을 공격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때 결혼식을 하는 전날까지도 나라가 떠들고, 교회가 떠들고, 전부가 떠들기 때문에, '이거 나쁜 단체 아니냐, 나쁜 사람이 아니냐' 해 가지고 경찰에 조서를 쓰기까지 하면서 그 놀음을 했다구요.

탕감복귀역사라는 것은 원칙을 거쳐야 됩니다. 원칙적 조건을 거쳐 넘어간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때에 통일교회에 나오던 사람들이 떨어져 가지고 열두 명이,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이 반대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열두 명이 단결해 가지고 반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렇게 반대받는 과정에서…. 선생님을 때려잡으려고 나라가 반대하고, 교회가 반대하고, 통일교회에서 떨어진 사람들이 반대하고…. 이 세 패가 하나되어 가지고 때려잡자 이거예요. 이것을 사탄편에서 보면 나라는 소생이고, 교회는 장성이고, 이건(떨어져 나간 사람들) 완성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공격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뭐라고 하냐 하면, '우리 아들딸을 전부 다 레버런 문이 도둑질해다가 자기 마음대로 한다. 아들 빼앗아 가는 도둑놈이다' 이러는 겁니다. 그거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지금까지 남의 아들딸, 저 사탄세계의 아들딸을 전부 다 데려다가 사상을 돌이켜 가지고는 집에 가래도 안가고, 집하고는 연락하지 않고, 결혼하는 것도 전부 다 집에다 소식도 전하지 않고, 결국은 결혼 날짜만 딱 정해 가지고 '아무 날 아무 시에 당신네 아들딸이 통일교회에서 결혼을 하니 오는 데는 예복을 이렇게 입고 오소' 하고 통고하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법이 없다구요. (웃음)

거 부모하고 의논도 안 하고 전부 다 그래 놓으니까 '누가 내 아들딸의 결혼 청첩을 이렇게 보내느냐.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냐'해 가지고 부모들이 단결해서 전부 다…. 그리고 오는 데는 예복을 입고 오는데, 흰옷을 이렇게 해 입고 오라고? (웃음) 그건 결국 오지 말라는 거라구요. 그러니 얼마나 기분 나빠요? '아이구, 내 아들 잔치하고 내 딸 잔치한다는데 누가 옷을 이렇게 입고 오라 명령하느냐' 그 말이예요.

이렇게 해서 열두 쌍씩 세 번 결혼시켰다구요. 세 번 결혼식을 하는 거예요. 열두 쌍씩 말이예요. 아담가정, 노아가정, 야곱가정 이렇게 세 번 결혼하는 거라구요.

그리고 두번째 결혼할 때는 무슨 사태가 벌어진다 하는 걸 선생님이 예감했다구요. 그게 원리적 관이라구요. 사실 그렇게 되었어요. 대문 앞에서는 큰 전쟁이 벌어져 가지고 '내 아들 내 보내라, 내 딸 돌려 보내라. 레버런 문 때려죽여라' 하며 별의별 야단이 벌어진 거라구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남의 아들딸 데려다가 결혼시켜 주고 거기서 내가 무슨 돈을 받는 거예요? 왜 그런 거예요? 내 돈을 주어 전부 다 준비해 주고…. 그러는데 왜 그러냐 이거예요. 경찰까지 동원해 가지고 말리고, 이렇게 되니까 이건 결혼식이 아니라 싸움판이지요. 세계에 그런 결혼식은 없는 거예요. 세계에 그런 결혼식은 없어요. 그렇지만 그렇게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이제 결혼식을 다 끝냈다는 거예요. 결혼식이 끝나면 다지 뭐, 암만 떠들어도 별수 있어요? 자기들 둘이 좋다는데 부모가 반대하면 부모가 손해지 별수 있어요? 하기 전까지는 문제가 되겠지만, 하고 난 다음에는 별수없다는 거예요.

옛날에 그러던 사람들이 지금은 다 나보고 '고맙습니다' 이럽니다. 대다수가 통일교회 식구가 되었습니다. 통일교회 지지파들이 되었다는 거예요. 반대하던 사람 내가 다 알고, 자기가 반대했지만 양심이 있잖아요? '아이구, 우리가 왜 그랬던고' 하는 거예요. 사위 잘났지, 며느리 좋지, 세상에 그런 사위를 자랑하고 며느리를 자랑해야 할 터인데, 양심에 반대한 역사는 있지, 그러니 얼마나 고통이냐 이거예요.

그래서 1차 2차 3차까지는 싸움이었다구요. 그러면서 이것이 지금까지 8차에 해당하는 국제…. 그것이 대한민국에서 개인기준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기준까지 전체가 반대하는 입장에서 그것을 빼앗아 기반을 닦아 가지고 이제는 세계적 결혼식에까지 확대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부모 형제로부터 반대받는 이유

자, 여기에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는 사람 전부 손들어 봐요. 그건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럴 수밖에 없다구요. 여러분들 가만 보게 되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부모에게 관심이 있어요, 선생님에게 관심이있어요? 여러분의 집에 관심이 있어요, 교회에 관심이 있어요? 어디에 관심이 있어요?「선생님요」그러니까 반대받지요. 그러니 얼마나 부모들이 반대하겠느냐는 거예요.

또 부모는 물론이고, 친척이나 동생이나 형제들 대해 가지고 그들에게 관심이 있느냐, 교회 식구에 더 관심이 있느냐? 교회 식구에 더 관심을 갖는다구요. 그게 사실이지요?「예」그게 사실이라면 반대하기 마련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경계선이 어디냐? 가정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가정이 부모와 형제, 하늘 부모와 하늘 형제의 경계선이 되어 있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라고 한 것입니다. "내가 이 땅에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마 10:34)" 하는 말도 다 이래서 한 말이라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여러분에게 제일 가까운 사람이 원수지요? 이 길을 가려니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고, 남편이 가려니 아내가 반대하고, 아내가 가려니 남편이 반대하고…. 제일 가까운 사람이 반대한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와 하늘세계가 방향이 다르다고 하는 논리가 참이라면, 반드시 어디서부터 방향이 달라져야 되느냐? 나라가 아니라, 집안에서부터 달라져야 됩니다. 맞지요?「예」그러면 이 통일교회가 진짜냐 가짜냐 하는 것을 무엇을 봐서 알 수 있느냐? 이것을 봐서 알 수 있습니다. 한쪽은 하나님을 위해서 가정을 버리고, 형제를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전체를 버리고 하늘로 가겠다고 하고, 한쪽은 전체를 버리지 말고 여기 있으라고 하는데, 이 두 패 가운데서 버리고 나오는 패가 참된 패냐, 그냥 있으라고 하는 패가 참된 패냐? 그건 두말할 것 없이 버리고 나오는 사람이 참되다는 것입니다. 그건 틀림없는 결론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이 누구를 동원하느냐? 누구를 제일 먼저 동원하느냐 이거예요. 역사 이래로 이와 같이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동원해서 싸우는 것이 사탄도 처음이라는 거예요.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어머니 아버지도 자기가 왜 그랬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물어 보면 자기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에덴에 있어서 하나님의 아들인 아담 해와를 사탄이 빼앗아 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사탄세계 가운데서, 이 세계 가운데서 하나님이 찾아올 권리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세계적인 기반 위에 탕감조건을 세워서 찾아올 수 있는 자연적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을 만들지 못하면 못 찾아온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아들딸을 하늘이 감동시켜 가지고 그것을 다 박차고 나오게 하기 위해서 하늘이, 얼마나 많은 희생을 치렀는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결국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딸들을 사탄이 속닥속닥해 가지고 빼앗아 간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이 땅 위에 하늘이 사랑하는 사람이 와서 속닥속닥해 가지고 끌어오면 이것은 참소를 못 한다는 거예요. 사탄이 말하기를 '너, 하나님같이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같이 높아진다'고 했습니다. 사탄은 하나님같이 된다고 하는 욕망을 중심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거짓말 해 가지고 속였지만, 여기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 나라의 모든 것을 소유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건 사실이라구요. 그 욕망을 중심삼고 사실로 알아 가지고 하늘 앞에 오면…. 이건 사실이라는 거예요. 사실 얘기를 듣고 돌아서게 되면, 사탄을 완전히 부정하고 돌아서게 되면 완전히 타락하지 않은 자리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저쪽은 거짓말이고 이쪽은 사실이라면 하나님은 어느 편에 서 있겠어요? 하나님이 어느 편에 서 있느냐?「사실 쪽이요」그런 관점에서 볼 때, 사탄과 하나님과 아들 빼앗기 싸움을 한 거와 마찬가지로, 끝날에 탕감복귀 원칙에 따라서 하늘편과 사탄편이 아들 빼앗기 싸움을 하는 겁니다. 그럴 때, 그 싸움의 상대가 누구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됩니다. 혹은 남편과 아내가 됩니다. 형제가 됩니다. 부모와 자식이 됩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이론이라는 거예요.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복귀되려면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그래야 됩니다」그러면 역사상에 아들 빼앗겼다고 '아들 내 놔라'해 가지고 반대하는 반대 부모회를 만들어 가지고 문제를 일으켰던 이런 일이 있었어요. 세계적으로?「없었습니다」그런 적이 없었다구요.

그런데 왜? 이 레버런 문이 가는 길에는, 우리 통일교회가 가는 데 왜 이래야 되느냐? 왜 이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러는 게 참이예요, 안 그러는 게 참이예요?「그러는 거요」그렇기 때문에 하늘과 사탄세계가 갈라진다 이거예요. 이렇게 해서 한국에서 기반 닦고 1차 36가정, 72가정, 124가정까지 해 가지고,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까지 해서 세계적으로 기반을 닦았습니다.

우리가 반대받는 것은 젊은이들을 돌려놓기 위한 하나님의 작전

세계적으로, 이런 데 와서, 결혼식장에 와서 반대했어요?「아니요」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이미 가정을 중심삼고 하늘의 승리적 기반이 세계적으로 닦아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임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결국 내적으로는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가정을, 전세계에서는 아니더라도 승리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이미 그렇게 될 것을 다 알고, 반대할 것을 알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젊은 사람들이 마음대로 행동하더라도 꼼짝못하게끔, 반대할 수 없게끔 세계적인 하나의 본부를 만들어 놓았으니 그것이 뭐냐 하면, 민주세계의 본부인 미국 땅이다 이거예요. 이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전부 다 아들딸들이 18세만 넘으면 어머니 아버지하고 갈라져 가지고 마음대로 행동해도 법적으로 꼼짝 못하게 만들어 왔다는 거예요. 할머니고 무엇이고 전부….

3년 동안 미국 사회에서 레버런 문 반대하고, 뭐 테드 패트릭(Ted Patrick)을 시켜 가지고 잡아 가고 전부 다 했지만, 잡아가면 또 도망온다는 거예요. 이 놀음을 했다구요. (웃음) 이렇게 하고 있지만, 법적으로는 우리한테 지게 되어 있습니다. 내적으로 승리한 것은 물론이고, 법적으로도 이기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박수)

그걸 생각할 때 선생님이 미국을 잘 찾아왔어요, 잘못 찾아왔어요? 일본 같은 데서는 이런 놀음 못 한다구요. 영국 같은 데서도 이런 놀음 하기 힘들다구요. 다른 나라에서는 힘들다구요. 미국이 제일 좋다구요. 외국 사람이 지금 남의 나라에 와서 이거 지팡이를 들고 아들딸을 빼앗고 문제를 일으켜도 전부 다 보고 가만 있을 수 있게 만들어진 나라가 이 미국밖에 없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다른 나라는 될 수 없다는 거예요.

미국은 히피들이 나와 가지고 나이 많은 사람을 구시대라 해 가지고 전부 다 반항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시대로 가야 된다' 이런 풍조가 나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반대하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반대하고, 선생까지 전부 다 반대하는 풍조가 딱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꾸 부모들이 반대하면 젊은 사람들은 완전히 레버런 문한테 다 온다는 거예요.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젊은 사람들은 돌아온다는 겁니다.

그러니 반대하는 게 좋아요, 반대 안 하는 게 좋아요? 「반대하는 게 좋습니다」 여러분이 언제 전도해 가지고 미국 젊은 사람 한꺼번에 다 돌려놓느냐 말이예요. 여러분 몇 사람이 반대받고 미국 사람을 돌려 놓을 수 있게 된다면 하나님은 반대하라고 '왕! 왕! 왕!' 하신다구요. (박수)

이렇게 볼 때, 그런 게 다 여러분이 모르는 하나님의 작전이예요. 하나님은 절대 손해나는 작전은 안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박수) 아니면 사탄들한테 하나님의 일을 시킨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사탄이 했다가 나중에 그저 '아이코 잘못했다' 이런다는 거예요, 나중에 가서는 말이예요. (웃음) 그런 것을 선생님이 알기 때문에 '아무리 너희들이 해봐라. 밑지는 장사가 아니고 이익 남는 장사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은 미국이 세계적 시대에 들어왔기에 축복받는 때

여기에서 여러분에게 내가 기쁜 소식을 하나 전해 줄께요. 지금 얘기해 줄 거라구요. 듣고 싶어요?「예」여기 미국은 우리 섭리로 볼 때 세계 시대입니다. (판서하며 말씀하심) 세계사적 시대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다구요. 세계사적 시대라는 거예요. 여기에서 만일에 승리만 하는 날에는 우리들은 외부에 나가 전도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의 집에 가서 전도할 때가 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 고개만 넘어가게 되면, 승리하는 날에는, 세계적 기준에서 가정적 반대를 넘어서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가정의 축복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그럴 거 아니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전도를 외부에 나가 하는 게 아니라, 집으로 찾아가야 됩니다. 역사가 달라진다구요.

그건 뭘 얘기하느냐 하면, 하나님 자신이 지금까지는 사탄세계의 아들 딸을 찾아오셨지만, 이제는 그게 아니라 자기 아들딸을 가지고 사랑하고 축복해 주겠다 하는 놀음을 할 때라는 거예요. 달라진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지금까지는 우리가 사탄세계의 복을 빼앗아 가는 줄 알고 그들이 전부 다 반대했지만, 이제는 복 주러 가기 때문에 전부 다 환영합니다. 환영할 때로 들어온다는 거예요. 옛날에는 요만한 거라도 빼앗기니까 싫다고 했지만, 이제는 세계적으로 갖다 주니까 좋다고 하는 거예요. 돌아간다는 거예요.

거지들도 옷 한 벌 있는 걸 빼앗아 가면 반대하고 야단이지만, 좋은 집과 비단옷을 갖다 주면 전부 다 환영하는 거예요. 그렇게 바뀌어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과거에는 가인을 복귀하려고 했지만, 이제는 복귀된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주관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제는 나가 전도할 때가 아니라 여기서 축복받을 때라는 거예요.

가인 아벨 복귀가 뭐냐? 가인이 사탄편의 장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아벨이 지배받았지만, 이것을 능가하는 날에는 우리가 장자가 되고 이것은 차자가 됩니다. 그다음에는 가인이 아벨을 쳐서 복귀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쳐 가지고 하늘이 뜻을 맡긴 거와 마찬가지로 이제 우리가 장자 입장에 서면 가인이 차자의 입장에 서기 때문에 완전히 지배할 수 있습니다. 지옥 가게 되면 강제로 천국에 데려갈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말이 나온다구요. (웃으심. 박수)

자, 원리가 사실이라면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사실이어야 되지요?「예」그러면 그러한 것이 세계사적으로 어느때에 교차되느냐? 이것이 문제라 구요. 지금까지 이것을 몰랐다구요. 그게 언제예요? 1976년 6월 1일이예요. 원리적으로 볼 때, 그게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거짓말이 아닌 사실이라는 거예요. 여기는 세계적 시대이기 때문에….

그래서 한국과 일본은 국가적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제부터 전도는 외부에 나가서 하는 것이 아니라,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전도할 기쁜 때가 왔다 해서 일본이나 한국은 전부 다 전도를 고향으로 돌아가서 하라고 명령한 거라구요. 그 대신 여러분이 돌아가 가지고 외부에 나가 핍박받고 고생하던 것의 배만 하면 한꺼번에 복귀된다고 했어요. (박수) 선생님이 왜 그렇게 하라고 했는지 일본 식구들도 모르고 한국 식구도 몰랐을 거예요. 오늘 처음으로 설명한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자, 한국과 일본이 틀어 돌아가고, 그다음 미국이 틀어 돌아간다는 거예요. 여기서 한번 휘둘러 놓는 날에는 획 돌아갑니다. 그거 틀림없어요, 틀림 있어요?「틀림없습니다」그러면 이제 미국이 복 받을 때가 온다구요. 이건 전부 다 기독교 교인, 기독교 신자이기 때문에 한꺼번에 돌아갈수 있는 좋은 기반이 되어 있습니다, 통일교회 원리를 들으면 기성교회 교인들 돌아가게 되어 있나, 돌아가게 안 되어 있나 알아보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한꺼번에 돌아간다구요, 한꺼번에.

하나님은 이런 때가 올 것을 알았기 때문에 전부 다 교회에서 쫓아냅니다. 지금 전부 다 나와서 어슬렁대고 있다는 거예요. 남은 것은 목사들 뿐이예요, 목사들만 남아 있습니다. 반대할 목사들만 남았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되었어요, 안 되어 있어요?「되었습니다」그거 누구 때문에, 누구를 위해서?「아버님, 유니피케이션 처치」유니피케이션 처치(Unification Church;통일교회)를 위한 것이지만 하나님 자신을 위해서.

국가기준을 닦았으니 이제는 공격해야

그래서 우리는 추수꾼이예요. 거두어야 돼요. 거두어야 됩니다. 자, 많이 거둘래요, 적게 거둘래요? 욕심들이 많지요, 젊은 사람들은. 젊은 사람들은 욕심이 많다구요. (웃음) 밖에는 비가 오지만, 기분은 어때요? 좋아요?「예」그래서 이 제목이 뭐예요? 여러분은 알거라구요. 아우어 타임(our time;우리들의 시간)이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 보리가 익었는데 거두어야 되겠어요, 지금 비가 온다고 가만히 비 멎기를 기다려야 되겠어요? 어때요?「거두어야 됩니다」만일에 기다렸다가 60일 동안 비가 온다면 어떻게 할 테예요? 거 그럴 수도 있다구요. 어떻게 할 거예요?

오늘 아침에 여기에 올 때 비 오는 거 좋게 생각했어요? '아이구, 비가 오누만, 어저께도 비 맞았는데 선생님이 뭐라고 또 새벽같이 오라고 했노' 이러고 왔을 거라구요.「아닙니다」뭘?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했겠지요, 입으로만 노우지.「아닙니다」(웃음) 그거 생각하면 아침에 여기 잘왔어요, 잘못 왔어요?「잘 왔습니다」댕큐 베리 머치(Thank you very much;대단히 감사합니다). (웃음. 박수)

여러분, 선생님이 오늘 아침 여기 와서 이 말씀을 하는 시간은 역사적인 시간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보여요?「예」여러분 자신에게 있어서야 '이게 뭐가 역사적이야? 어젯밤 부모의 날이라고 비 오는데도 여기 왔는데, 뭐 몇 시간 차이인데 무슨 역사적이야?´ 그럴 겁니다. 내가 금년에 들어와서는 닐(Neil;미국협회장)더러 이제부터는 공격하라고 지시했다구요. 신문에 공개해 가지고 공격하라는 거예요. 신문에 내기로 했는데 안 냈다구요, 이게. '그 전날까지는 가만 있더니 왜 이제는 또 공격을 해?´ 하겠지요. 거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이제는 미국이 반대하면 대한민국과 일본이 살 길이 있다는 거예요. 국가적 기준은 이미 설정되었습니다. 국가적 기준은 이미 설정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기지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원칙에 있어서 이제는 우리가 공격을 해야 되겠다는 말을 하는 거라구요. 그 전에는 공격하면 안 된다구요.

자, 여러분 1945년 이 한국에서부터 1975년이면 몇 년이예요? 30년 기간이라는 거예요. 예수님의 30년 세월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3년 노정이, 지금 1975년 4월에서부터 76년, 77년까지의 3년 기간에 맞먹는 거예요. 그래서 작년, 1975년에 한국과 일본을 뒤집어 놓은 거라구요. 그랬기 때문에 국가기준을 닦아서 이제는 미국을 중심삼고….

예수님이 3년노정, 30년에 플러스 3년 하면 33, 예수님의 33세인데, 지금 뭐 1년에 한국과 일본을, 2년에 미국, 3년에 민주세계를 닦아 나왔어요. (판서하면서 말씀하심) 이러면서 국가기반을 닦았습니다. 그렇게 해나왔어요, 안 해 나왔어요?「해 나왔습니다」그러니 이 해라는 것은 역사적인, 세계사적인 전환시기가 마련된 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예수님은 국가시대에 국가적 기준에서 죽었으니, 오늘날 세계적 중심 국가인 여기에서 부활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양키 스타디움대회만 승리하는 날에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아벨적 기준을 중심삼고 가인적 기준을 넘어서게 된다는 거예요.

이제는 친족복귀를 해야 할 때

우리가 지금까지 30년 동안 이래 가지고 이만큼 올라온 것을 생각하게 되면, 이제 여러분이 친족에게 돌아가 가지고 그렇게 봉사적으로, 그렇게 희생하면 7년 이내에 훌떡 뒤집어집니다. 훌떡 뒤집어진다는 거예요, 7년 이내에.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렇습니다」

그러면 식구가 갑자기 얼마나 많이 불어나겠나 생각해 보자구요. 여러분의 집에 여러분 일대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있습니다. 형제가 여기 둘도 되고, 셋도 되고, 넷도 되고…. 자, 이거 몇명이예요? 최소한도가 열 둘이예요, 최소한도가 열 둘. 그리고 어머니에게도 그렇고, 아버지에게도 그렇고…. 할아버지 할머니에게도 이거 떨래가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한 떨래가 120명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럴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럴 것 같습니다」

'옛날에 히피가 되어 가지고, 뭐 이퍼(yippie)가 되어 가지고 손가락질 받던 사람이 아이구, 어쩌면 저렇게 되었나! 저 아무개 같이 되라, 아무개 같이' 이렇게 된다구요. 3년도 안 가요. 몇 개월 동안은 '저 사람이 얼마나 갈 거야' 하겠지만, 완전히 뒤집어 놓는 거예요, 완전히. 그럴 것 같아요?「예」그래서 이 3년만 끝나는 날에는, 1978년, 79년, 그다음에는 80년, 81년, 이 4년 동안에 완전히 미국에 풍토를 만들고도 남을 것입니다. (박수)

지금까지 하늘이 슬펐던 것을…. 선생님 자신도 그렇다구요. 내가 이 뜻이 세계적인 뜻이요, 세계를 위할 수 있고 하늘땅을 위할 수 있는 뜻인 줄 알았지만, 내가 어머니 아버지한테는 원리 말씀을 못 전했다구요. 형님 누나한테 원리 말씀 못 했다구요. 그거 할수없다구요. 하나님이 자기의 모든 친족을 희생시켜 가지고 가인을 굴복시키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이 역사적 노정이니, 굴복시킬 때까지는 할수없는 것이 이 뜻이예요. 그것이 진리예요. 그것이 복귀의 진리라는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 통일교회를 부모보다 더 사랑했고, 형제보다 더 사랑했고, 처자보다 더 사랑했어요. 그런 놀음을 지금까지 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 기간에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공산당한테 다 학살당했을 겁니다. 형제들도 전부 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감옥에서 나올 때, '어머니 아버지, 이북에서 전부 다 떠나야 됩니다' 그런 말도 못 했다는 거예요. 알면서도 못 했다구요. 그걸 알겠어요?

법을 세우고, 원칙을 세우기 위해서 일생을 바쳐 왔다는 거예요. 그것이 부모 앞에 불효요. 형제 앞에는 이것이 안 된 일이지만 할수없다 이겁니다. 나는 한국까지도 버리고 나왔어요. 그러니 여러분이 다 찾아 줘야 됩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여러분이 찾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가인적인 입장에서, 그 아벨이 희생됐기 때문에 아벨을 장자로 모시고 천국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 공식은 어디까지나 공식이예요. 공식이지요?「예」

6천 년 역사를 총탕감해야 할 60일 활동기간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제부터 60일 동안은 어떻게 하느냐? 6천 년 역사를 대표해서 살아야 됩니다. 요거 20일, 요거 20일, 요거 20일로 나누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여기서부터 지금 하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떨어진 내려온 것을 여기서 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도 마찬가지예요. (판서하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6천 년 역사를 횡적으로 60일간에 우리가 총탕감하자는 거예요.

그러므로 역사시대의 노아보다도 더 열심히 해야 되겠습니다. 아브라함보다도, 이삭 야곱보다도 열심히 해야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모세보다도, 세례 요한보다도, 예수보다도 더 열심히 해야 되겠습니다. 이 시대에서는 통일교회의 선생님과 한국의 식구보다도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거 할 수 있어요?「예!」이 기간만은 의심이란 건 절대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미 역사는 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미국을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을 그냥 두었다가는 망하게 되는 거예요. 망하게 되는 거예요. 미국을 그냥 두었다간 망해요.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60일 동안이 우리가 미국을 살릴 수 있는 기간입니다. 민주세계가 망하려고 하는 것을 부활시킬 수 있는 기간입니다. 공산당이 위협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제방을 만들 수 있는 기간입니다. 청소년들의 윤리적 파탄을 막을 수 있는 하나의 기간이 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기독교가 멸망하는 것을 여기서 막아 가지고 새로이 부활시킬 수 있는 기간이라는 것입니다. 이 기간만 지나면 하나님이 비로소 섭리의 뜻을 새로운 야곱시대로 전환시키는 대우주사적인 시대가 오는 줄 알라는 거예요. 자, 한번 일할 만해요?「예!」

자,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이 어디로 가느냐? 20일이 되면 이것이 야곱 시대, 그다음 이것이 예수시대, 이것이 우리 시대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박수)

하나님의 6천 년 역사가 뭐냐 하면 세 아들딸 찾는 역사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세 아들딸을 만들어야 됩니다. 최소한도 두 사람 이상을 전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40일까지 두 사람 전도하자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한 사람은 소생으로 삼고, 한 사람은 장성으로 삼고 내가 완성의 자리에 서자! 이래서 두 사람, 자기까지 합해서 세 사람 만들어야 됩니다.

소생 단계는 아담을 대표하고, 장성 단계는 초림을 대표하고, 완성 단계는?「참부모요」자, 두 사람이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그거 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40일 동안 두 사람을 전도하라는 지시를 한 거라구요. 그거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여러분 마음대로 해요. 자, 할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그렇게 될 때는 역사적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그야말로 내 때, 우리 때를 고맙게도 선생님이 이렇게 다 수습해 가지고 보따리를 싸서 가르쳐 주니 고맙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감사하면서, 내 다리가 잘려 나가고, 눈이 찌그러지고, 내 일신이 무슨 병신이 되더라도 이 놀라운 시대에 일하는 보람을 느껴 가지고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박수)

아담 해와가 뭐냐 하면 영키(Youngkey)가 돼야 되는데 양키(Yankee)가 됐다구요. 아담 해와가 천국문을 열어야 할 텐데 젊어서 열어야 할텐데, 못 열었다고 해서 '양키'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완성한 아담 자리의 사람은 이것을 열 수 있어요. (박수)

공산당을 몰아내고 세계를 하나 만드는 데 총진군하자

미국 역사를 두고 보면, 백년대에, 즉 말하자면 링컨 대통령을 중심삼은 남북전쟁은 이 외적인 것을 찾기 위한 싸움이었습니다. 그때는 국가기반 위에 기독교가 세계적인 판도를 이룬 기독교의 성숙기라구요. 정신적인 자세를 중심삼은 세계의 주체성을 이룬 때라는 거예요. 지금은 영과 육적으로 세계적인 입장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영육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야 할 때라는 거예요.

지금부터 백년 전에 링컨 대통령이 나라를 찾는 데 싸웠고, 2차대전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세계적인 입장에서 민주주의를 찾는 데 싸웠고, 이제는 세계를 이루는 데 싸울 원수가 공산당이라는 거예요. 2차대전은, 말하자면 2차 대전의 승리는 기독교의 승리를 말하는 거예요. 지금 시대는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당을 몰아낼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보면 구약시대는 물질 찾는 시대요, 신약시대는 기독교를 중심삼고 사람 찾는 시대요, 성약시대는 세계를 찾는 시대입니다. 그것은 미국 역사의 3백 년 단계로 넘어가는 거예요. 3백 년대에는 통일교회 사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당을 물리쳐서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할 뜻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국이 이 지상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자, 이래서 내적 기준의 기반을 닦아 넘어가는 놀라운 역사가 벌어질 것입니다. 여러분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와 워싱턴 대회가 있는 1976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도약할 것이냐, 떨어진 내려갈 것이냐? 「도약할 겁니다」 얼마나? 수직으로 이렇게 날아갈래요, 이렇게 날아갈래요? 「수직으로요」 가라구요. 해보라구요. 자,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합니다」 할 사람 손들어 봐요. 올 라잇(All right;좋아요). 언제부터요? 「지금부터요」 이제부터는 달려야 되겠어요. 비가 오는데도? 「그래도요」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향해서 출발한 지가 벌써 3일이 지나고 4일째가 됩니다.

​양키 스타디움 집회는 역사적인 집회

​여러분, 뉴욕 시민이 한 천만이 되겠지요? 그러면 이 뉴욕시를 움직이려면 일천만을 움직여야 된다는 말입니다. 일천만 하면 미국 국민의 22분의 1, 즉 스물 두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배치된 셈입니다. 즉, 이 미국 국민 스물 두 사람 가운데는 뉴욕에 한 사람이 들어가게 된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2백분의 1이면 얼마예요? 4백분의 1이구만. 세계 인구를 만약 40억으로 잡으면 전세계 인구의 4백분의 1이 됩니다. 자, 이렇게 보면 이 뉴욕이 작은 도시가 아니고 큰 도시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뉴욕에 사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혹은 미국 사람들은 모를 일이지만 전세계인들이 '뉴욕' 하면 한번 가보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꿈이라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이 뉴욕을 중심삼아 가지고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목표하고 활동한다는 것은, 이것은 뉴욕 자체가 아니라 미국을 축소한 것이요, 세계를 축소한 것이라는 인상이 들어오리라 생각합니다. 더우기나 금년 바이센테니얼(bicentennial;200주년) 축제를 하는 미국 역사에 있어서의 이 뉴욕 집회는 역사적 집회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이 뉴욕에 있어서 금년 이 2백 주년 축제를 얼마나 굉장하게 할는지 모르지만, 우리 종교 단체, 개체 단체가 양키 스타디움을 중심삼아 가지고 뉴욕 전시(全市)를 휩쓸겠다는 계획을 한 것은, 우리가 처음인 동시에 마지막이 아니냐 이거예요. 전미국 사람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단다면, 전국 어느 곳에서 이 축제가 제일 성황을 이뤘느냐 하는데 대해 관심을 가질 거라구요.

미국 역사가 동부가 하나의 동기가 되어 가지고 서부가 결과가 되었다는 것은, 여러분이 역사를 잘 알기 때문에 틀림없는 사실이라는 거예요. 여기 뉴욕에서 벌어지는 건 대번에 로스앤젤레스라든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벌어진다는 것이 정평이라구요. 더우기나 뉴욕의 대학가에서 문제 되는 것은 대번에 서부의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버클리 유니버시티에 문제가 됩니다.

미국을 움직이려면 이 동부를 움직여야 됩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해요?「예」이 동부를 움직이려면 어디를 움직여야 되느냐? 뉴욕하고 워싱턴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이 뉴욕은 미국의 하나의 숨통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하나의, 뭐라고 할까, 버튼(button)과 마찬가지 입장에 있습니다. 여기에서 만약에 우리가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대승한다면 그다음에 중부, 서부는 자동적으로 해결됩니다.

양키 스타디움 집회에서 성공하면 전미주를 움직일 수 있어

여러분이 알다시피 우리가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를 중심삼고 8대 도시 순회 대회를 할 때도 성황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자동적으로 워싱턴이라든가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할것없이 초만원이 되었다 이거예요. 더우기 샌프란시스코 같은 데에서는 오페라하우스가 다 찼기 때문에 극장을 하나 더 빌어 가지고 마이크만 연결 시켜서 보지도 못한 채 들은 청중이 천여 명이 된다는 거예요. 로스앤젤레스도 마찬가지였다 이거예요.

그것이 어떻게 되어서 그랬느냐? 뉴욕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에…. 레버런 문에 대한 논란이 뭐 어떻고 어떻고 야단하더라도 결국은 뉴욕에서 승리하고 뉴욕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좋아한다 하게 되면, 순식간에 전미주(全美洲)는 돌아간다 그 말이라구요.

여러분, 미국의 국민 중에 야구에 관심을 갖는 사람은 뉴욕의 야구 하게 되면 뉴욕 양키 (New York Yankees)팀을 생각합니다. 양키즈스타디움은 그 야구팀을 위해서 만들어진 스타디움이라는 생각이 짙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뉴욕 하게 되면 일반 사람들은 큰 도시인 동시에, 미국의 중심 도시요, 양키 스타디움은 상당히 크다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상당히 크다 하는 인상이 다 들어가 있다구요.

그래서 지금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활동을 전 미주가 시작하고 있습니다. 전미주에 벌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여기서 그 조그만 스타디움 가지고 전국적으로 떠들 수는 없다 하는 생각이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워싱턴, 필라델피아,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카고까지 각 주가 야단하는 놀음이 벌어지면, 그 양키 스타디움이 얼마나 크기에 전국적으로 선전하느냐 하는 관심이 짙어진다는 거예요. '하여튼 큰 것이다'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시카고 대회도 만원이고, 워싱턴 대회도 만원이고, 로스앤젤레스 대회도 만원이고, 그다음에 샌프란시스코 대회도 만원이고,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도 만원이었던 것은 다 아는 사실인데, 이렇게 야단하는 것을 보면 굉장히 큰 것이다 하는 인상이 들어간다구요. 그러기에 양키 스타디움, 큰 스타디움을 빌어 가지고 레버런 문이 하니까 아, 이거 굉장한 거다 하는 선입관이 생깁니다. '이게 굉장한 거다' 하는….

미국 국민 가운데는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반대하는 사람은 레버런 문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한다는데 실패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나 반대하지 않는 여러분의 부모라든가 사람들은 마음으로 '레버런 문이 그저 대승해 가지고, 아이구! 내가 듣기 싫어하던 말도 전부 다 없애 버리면 좋겠다' 하고 간절히 바랄 것입니다. 또, 그 뭐 괜히 레버런 문을 알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했는데 갑론을박(甲論乙駁), 뭐 좋고 나쁘고 하면서 중간에서 이러고 있다가 '거 왜들 그래? 더 두고 보아야지' 이래 가지고 만약 '양키 스타디움에서 승리하고 굉장했다' 하게 되면, 중간에 있던 사람들은 전부 이쪽으로 넘어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나쁜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뉴욕 사람들이 지지하는 것을 보니 좋지 않느냐' 이러면서 전부 우리 편이 됩니다.

뉴욕 사람들은 세계의 유명한 예술 단체, 뭐 세계에서 난다긴다하는건 다 보고 듣고 했기 때문에 조금 해 가지고는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이 미국 사람들의 선입관이예요. 그것이 평평히, 지금 우리가 이렇게 아래 있지만 이것이 한번 이렇게 되면 그저 왕창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생각해요?「예」더우기나 정치를 하고 대중을 움직여 본 사람들은 대중을 움직이는 게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잘 안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양키 스타디움을 채우고 남을 수 있는 통일교회 교인이 있다고 누구도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따라서 이것은 틀림없이 뉴욕 사람들을 끌여들였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원래는 1972년부터 73, 74, 75, 3년간에-금년 4월 30일이 되어야 내가 영주권을 얻는데 아직까지 3년이 못 되는 거라구요-이런 일을 했다는 사실은, 생각하는 미국 사람이라면 높이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내가 어떤 나라를 대표한 대사도 아니라구요. 또, 내가 여기에 올 때 뭐 점보 비행기에 금덩이를 싣고 오지도 않았다구요. 맨손으로 왔다구요. 더구나 여기는 미국이라구요. 나는 외국 사람이라구요.

3년 동안에는 그 나라의 풍정(風情)도 습득 못할 터인데도 불구하고 그 나라의 심장부를 전부 다 흔들어 댔다는 것, 이것은 상상할 수 없는 놀음이다 이거예요. 그 기간에 우리가 한 일이라는 것은 굉장한 것이었어요.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과연 놀라운 일이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을 해왔다구요.

양키 스타디움을 만원으로 채우려면 조직력이 있어야

이 양키 스타디움을 초만원으로 채우기 위해서는 조직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 활동하는 조직력이라는 것은 전반(全般)에 긍(亘)하여야 된다고 누구나 생각한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대중을 움직일 수 있는 핵심적 요원이, 중심이 있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대중을 움직이려면 돈이 있어야 돼요, 돈. 그다음에 영향력이 있어야 됩니다. 뭐 유명하다든지, 영향력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청년들은 요거 몇 사람밖에 없잖아요? 여러분, 천 명이 여기에 모였다고 하면, 한 사람이 만 명씩을 움직여야 된다는 결과가 된다구요. 그거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것을 보면 지금 우리가 미쳐야 할 영향이 얼마나 커야 되느냐 하는 사실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씨름을 하든가 팔씨름을 하더라도 힘이 조금이라도 세야 상대가 넘어가지 그렇지 않으면 안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팔씨름을 하든가 무슨 씨름을 하는 것을 봐도 죽을 힘을 다한다구요. 그런 점에서 볼 때, 여기에서도 방대한 조직력이 활용되어야 되고, 방대한 자금이 활용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방대한 영향력을 투입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 양키 스타디움이 초만원이 되었다 하는 날에는 차원이 달라진다 이거예요.

그 스타디움 실내에 모이는 것만이 아니라 들어가지 못해 가지고 야단하는 무리가 많게 되면 이것이 여론에 큰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들어가 가지고 만원이 된 것이 여론에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들어가지 못해 가지고 야단이 벌어지고 경찰들이 동원되는 것, 이게 문제 되는 거예요. 문제가 거기 있다구요. 경찰대가 동원하고, 기마대가 동원해서 방비하고, 또 전부 다 스크럼(serum)을 만들어 가지고 방어하는 놀음이 벌어져야 문제 되는 거라구요.

뉴욕시 경찰국에서 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 불과 한 2백 명 가지면 된다 했는데, 문제가 벌어지고 해서 갑자기 5백 명을 투입하는 일이 벌어진다 하게 되면, 그때서부터 문제는 벌어지는 거예요. 뉴욕 전체가 문제 되는 거예요. 경찰이 비상동원 하고, 시에서 문제가 벌어지고, 그렇게 되면 거기서부터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일을 생각하라구요. 그저 불자동차를 사방에서 전부 다 달리게 해 놓으면…. 여기 뉴욕 내 경찰서에서 전부 다 어디 어디에 배치해 가지고 양키 스타디움으로 와라 하면 사이렌을 울리며 달려올 거예요.

경찰이 이렇게 동원하게 되면, 시 전체가 알게 되고, 각 기관이 전부다 '왜 그러느냐', '왜 그러긴 왜 그래? 레버런 문 때문에 그러지', '레버런 문이 불을 놨나?','아니야, 양키 스타디움 대회 때문에 그렇다' 라고 할 것입니다. (박수) 경찰국장이 그런 말을 하게 되면 뉴욕시의 최고 꼭대기인 시장으로부터 언론계의 신문사 사장, 편집국장 뭐 TV방송국 전부 들이맞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아이코! 레버런 문 조금 더 반대하다가는 큰일나겠는데…' 그런다는 거예요. 뉴욕 타임즈만 해도 그래요. 레버런 문이 명령만 하면 수천 명 수만 명 동원해 가지고 발간 정지 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러한 생각을 할 때에, 양키 스타디움이 그저 만원 될 때까지 문에서 기다릴 거예요, 홍수같이 몰려들어서 경찰들이 문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한 사람 한 사람 집어넣게 할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요전에 여러분들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 때 기분 좋았지요? 바깥에서 뭐 경찰대가 동원해 가지고 야단이 벌어지고 말이지요. 매디슨 스퀘어 가든 때 경찰이 대동원되어 가지고 야단한 것이 문제가 아니게 하려면 양키 스타디움을 획 몰아쳐야 된다구요. (박수) 지금부터 박수 치지 말라구요. (웃으심) 하고 나서, 이기고 나서 박수 쳐야지요. 그래서 오늘 제목이 '동기와 결과'라는 제목이라구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의 홍보방안

자, 그러면 동기가 누가 되어야 돼요? 뉴욕 시민이 동기가 되어야지요?「아니요」그럼 누구예요?「우리」'나' 해야지요. 우리가 아니라 나이지요. 여기의 천 명은 다 그만두고 나 혼자, 나 혼자. 누가 동기가 되어야 한다구요?「나」유니피케이션 처치(Unification Church;통일교회)라는 말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위(we;우리)라는 말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누가 한다구요?「나」(웃으심) 정말 그래요?「예」

여러분들, 여기 뉴욕 몇 바퀴나 돌래요, 이번에? 몇 바퀴나 돌래요, 이번 기간에? 60여 일 동안에 몇 바퀴나 돌래요? 요 맨해턴 아일랜드 작은데 뭐 몇 바퀴나 돌래요? 나는 엊그제 초하룻날 뉴욕을 한 번 삥 돌아왔다구요. 47가, 44가, 43가, 46가를 쭉 돌아보니 몇 사람이 노래를 하며, '아메리카…' 노래를 하고 돌아다니더구만요. 그래 가지고는 안 되겠다구요. 차들이 삥 삥 삥 하고 다니기 때문에 들리긴 들리는데 어디서 하나 하고 들어보니까 옆에서 하는 것이 그렇게 조그맣게밖에 안 들리더라 이거예요.

북을 '둥둥' 치고, 나팔을 '뿌우' 하고 불어야 되고…. 그런 것이 필요하다구요. 가미야마! 알겠어?「예」준비하라구. 그러지 않아도 뉴욕이 아주 요란스러운 도시인데 거기에 쓱 잠겨 버려 가지고 되겠어요? 소리를 쳐도 '이야-' 하고 크게 해야지, '이야' 하고 조그맣게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뉴욕 사람들은 비슷비슷한 말로 하면 안 돼요. 자기가 만들어야 돼요. 탁 튀어나가 가지고 눈에 될 만큼 '앗' 이래야지, 작게 하면 박자가 안 맞는다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 이번에 그럴 거라구요. 뉴욕 사람들이 '아이고,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 때는 통일교회 젊은 녀석들 그저 거머리같이 악착같더니, 이번 양키 스타디움 집회 때는 점잖아졌어' 하게 할 거예요?「아니예요」그렇게 되면 뉴욕 사람들이 뭐라고 하느냐? '신문쟁이들이 두들겨 대고 언론쟁이가 두들겨 대더니, 거 잘 두들겼소.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풀이 죽었구만' 이런다는 거예요. 그럴 게 아니예요. 안 그러겠어요? 그렇게 되겠어요?「아닙니다」그러니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 때보다 몇배 강해야 되겠다구요, 몇 배 이론적이고. 그때만 하더라도 번화가에서는 전부 다 통일교회 사람들 때문에 골목으로 피해 다녔다는 말을 들었어요. 나 기분 좋았다구요. (웃음) 이번에도 그래야 한다구요.

지금까지 레버런 문을 반대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당신 레버런 문 반대하오, 지지하오?´ 하여 '반대하오' 그러면 '알지도 못하고 반대할 수 있소? 가 보자, 가 보자구' 해야 돼요. 말은 전부 반대지만 반대가 헛 반대예요. 진짜 반대하려면 한번 와 보라고. 공격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웃으심) 진짜 반대하는 자들은 한번 와 보라고 하는 거예요. 신문 보고 움직이는 사람들은 신문같이 날아가는 사람들이라고 공격하는 거예요.

자, 그럴 때는 여러분이 눈을 똑바로 뜨고 얌전하게 잘해야 돼요. 딱 단장해 가지고 '우리 같은 사람이 당신만 못해서 레버런 문 따라가고, 당신만 못해서 그러는 줄 아느냐. 언론계를 몰라서 이러는 줄 아느냐. 그거 전부 다 거짓말이기 때문에 우리는 더 강해지고 당신과 같은 사람을 공격하지 않을 수 없다'고 딱 해야 되는 거예요.

더우기 미국 청년이라면 '너, 히피 노릇 하지 않았느냐? 오늘날 부패한 미국 가지고 청년들을 살릴 수 있느냐? 나도 다 해보았지만 안 되겠기 때문에 이러는 거다. 미국의 살 길은 이 길밖에 없는데 네가 거리에서 알지도 못하고 반대할 수 있느냐? 그걸 지성적인 미국의 청년이 말할 수있느냐?' 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세가 바르고, 시선과 용모와 권위, 그 모든 면에 눌리게 되면 '아이쿠, 잘못했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고 가다가 이제는 남자한테 한번 더 들이맞고, 다음에는 여자 만나 가지고 한번 들이맞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흑인한테 맞구 이렇게 세 번만 들이맞으면 '아이쿠, 잘못 알았구나! 한번 가봐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같으면 안 그러겠나요? 여러분들 같으면 안 그러겠느냐 말이예요.「그럽니다」그렇기 때문에 정정당당하게 공격해야 됩니다. 정정당당히 공격해야 돼요.

여러분, '레버런 문' 하게 되면 저들 생각에는 '브레인워쉬(brainwash;세뇌)' 이렇게 들어가 있다구요. '테드 패트릭(Ted Patrick)!'이래야 인상적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말하면 '우리 같은 젊은 미국 사람들이 대학 교수의 말, 어머니 말, 누구 뭐 빌리 그래함, 한다하는 기독교 지도자의 말을 다 들어보고도 그들의 말을 안 듣는 사람들인데, 레버런 문이 시킨다고 해서, 강제로 들을 거 같으냐?´ 하고 들이대는 거라구요.

또, 더우기 언론계의 한다하는 패들 내가 다 알아보니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이더라 이거야. 들이 까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통역을 써서 교육 하는데 미국 청년이 브레인워싱(brain washing;세뇌)이 되느냐? 거기에는 고차적인 이론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사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알아보지도 않고 그러느냐, 당신이 알아봤느냐, 그 교리가 어떻고 그 사상이 어떻고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 않느냐'라고 하는 거예요. '부모가 반대해도 부모보다 낫기 때문에 가는 거요, 대학교수들이 반대해도 대학 교수보다 낫기 때문에 가는 거요, 신문쟁이들이 반대해도 당신들보다 낫기 때문에 가는 거요, 미국 사람이 반대해도 그 미국 사람보다 낫기 때문에 가는 것을 알아야 된다. 그만큼 이상적이요, 미국에 있어서 청년들에게 미래의 관을 걸고 세계관을 걸고 가치관을 주입시키는 입장에 있는 분은 레버런 문밖에 없기 때문에, 전국을 편답하고 찾아보다가 도착한 곳이 통일교회다'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백인끼리 만나게 되면 '당신 백인이지요? 나도 백인이요' (웃음) 딴 것 아니라고 하면 그건 알아들을 만하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외국 사람들에게는 '당신들, 외국 사람들이지? 이 미국놈들이 전부 다 심술이 나서 확확 뒤집고 다닌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은 차별한다는 거보다 우리는 선전상 필요한 말이라는 거예요. 선전상 필요한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백인이 얘기하면 '당신, 백인 심보 어떠냐'고 하는 거예요.

결론이 뭐냐 하면, '당신 성격이 나보다 과격하고 더 착실하기 때문에, 만일에 레버런 문의 진리를 알게 되면 나보다 더할 거요' 이렇게 유모어를 하는 거예요.

정치인에 대한 조직적인 홍보작전

그다음에는 무엇이냐 하면 '정치적이다!' 이거예요. 정치적이라는 말은 주권 교체를 목표로 활동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상원 의원도 전부 다 끌어다가 배치해야 되고 말이예요. 전부 다 조직적으로 해 나가야 된다구요.

레버런 문이 여기에 와서 상원의원 해먹겠대요?「아니요」그러려면 9년 이상 살아야 돼요, 9년 이상. 시민권 얻어 가지고. 그렇지요? 9년 이상 되어야 돼요. 레버런 문은 지금 영주권밖에 안 갖고 있다는 거예요. 시민도 안 되었다구요. 레버런 문이 머리가 나쁘지 않다구요. 어떻게? 이제 십년이고 지난 후에 정치 해먹겠다고 이 놀음을 하겠느냐 이거예요, 상원의원 해먹겠다고 말이예요.

내가 미국 대통령 해먹을 수 있어요? 미국에서 난 사람이 아니고는 미국 대통령 못 되는 것이 헌법 규정에 되어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왜 닉슨을 지지했느냐? 닉슨을 지지한 것은 닉슨 자체를 지지한 것이 아니고 미국 대통령직을 지지했다는 거예요. 포드 대통령같이 강력하지 못해서는 안 돼요. 강력한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그러한 모든 권한이 있어야 되는 것을 주장한 거라구요.

미국이 레버런 문의 말을 들었으면 월남과 라오스가 저렇게 되었겠어요? 안 되었다는 거예요. 미국에 똥칠한다 이거예요. 미국에 대한 장래를 내가 아니까 했다는 거예요. 여러분보다도 미래의 것을 더 염려하기 때문에 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무엇 때문에 반대를 받으며 하겠어요? 이익이 될 게 뭐예요? 손해날 게 뻔한데 뭐할려고 가담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물어 보라구요. '미국 대통령이 이제부터 강력한 대통령이 나와야 되겠어요, 약한 대통령이 나와야 되겠어요?' 하고 물어 보라구요. 전부 다 물어보라구요. 강력한 대통령이 나와야 된다 이거예요. 전부라구요, 전부. 무슨 상원의원 하원의원이 전부 다 브레이크 걸고, 법제처에서 브레이크 걸고, 그래서 대통령 해먹겠느냐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는 아무도 못 한다는 거예요. 앞으로 공산당의 작전에 전부 다 말려들어간다는 거예요.

브레이크 거는 사람이 있으면 '당신도 개인의 비밀이 있소, 없소?´ 물어보라는 거예요. 그거 없다고 할 사람이 없다구요. 가정에도 전부 다 그것이 있다구요. 하물며 이 거대한 미국 나라의 대통령이 비밀이 없을 수 없다 이거예요. 미국 대통령 하나가 이러고저러고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그것이 없으면 미국이 망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이. 나라가 망한다구요, 나라가. 그러니 레버런 문이 잘한 거지, 잘못한 것이 뭐냐 이거예요. 그 대신 이 나라의 정치가들을 전부 다 교육하고 있다구요. 가르쳐 주려고 한다구요.

그래서 우리가 국회작전도 하는 것이요, 유엔작전도 하는 거라구요. 세계가 갈 방향, 하나님의 뜻의 세계로 갈 수 있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종교 지도자는 그것을 해야 될 게 아니예요? 오늘날 이 나라의 종교 지도자들이 정치하는 사람들을 지도 못 하기 때문에 이 나라가 망하는 게 아니예요? 불원한 장래에 공산주의한테 말려 넘어갈 것을 알기 때문에…. 종교 지도자들이 그것도 못 하게 하는 게 정치예요? 교육하겠다는데….

통일교회 교인 가운데 하원의원이 한 사람이라도 있어요? 상원의원 한사람이라도 있어요? 레버런 문이 뭐 대통령 출마를 해요? 그런데 뭐가 정치적이야 이 자식들아! 정치적으로 하려면 한국에서 해야 돼요. 그런데 한국에서 레버런 문을 정치적으로 반대해요? 국회의원 한 사람도 없다 이거예요. 이거 왜 미국에서 야단이예요. 미국에서 왜 야단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공산당에 선전이 나고 하니까 미국 사람들이 내가 무서워해서 그런다는 거예요. 내가 황인종을 세워 가지고 백인종을 전부 다잡아 먹겠대요? 라바이 데이비스(Rabbi Davis)같은 사람은 옐로우 파워(Yellow Power)를 형성한다고 야단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내가 무슨 뭐 인종주의자예요?「아니예요」말도 말라는 거예요. 그런 것은 정면으로 때려 버리라구요.

그다음에 시시한 말은, 미국 사회에서 레버런 문이 뭐 이혼하고 어떻고, 그것은 말도 통하지 않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우리는 동기가 있어야 돼요. 동기를 만들어야 돼요, 동기. 좋은 동기를 만들어야 돼요. 건전한 동기를 만들어야 돼요. 대신 거리에서 싸우지 말라구요. 누가 논란하더라도 히죽히죽 웃으면서 여유만만하게 해치우라구요.

홍보활동을 할 때 취해야 할 태도

여자들도 앞으로는 좀 깨끗이, 머리도 잘 단장하고, 옷도 단정하게 입고 그래야 되겠다구요. 더우기나 머리, 여자들 머리 하면…. (웃음) 남자들은 괜찮아요. 여자들 말이예요. 밖에 나와 다니는 사람들이 현재 70퍼센트 이상이 남자예요. 여자보다도 남자가 많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남자에 대한 관심은 없다구요. 전부 다 여자들이 어떤가 보는 거라구요.

그러니 웃을 때도 '아' (입을 벌려 보이시며) 이렇게 웃지 말라구요. 입을 벌리지 말고 삭- 하고 웃으라구요. 전부 다 연습하라구요. (웃음) 눈부터 웃고 입으로 웃으라는 거예요. 입부터 웃지 말고 말이예요. 왜 그러냐 하면 사람들이 말할 때에 눈을 보고 말하지, 입을 보고 말하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눈부터 웃어야 되는 거예요. 입부터 웃으면 실례라구요.

그리고 여자들은 될 수 있으면 머리를 드리우지 말라구요. 남자들은 전부 다 여자가 머리를 이렇게 드리운 건 싫어해요. 기분나빠 한다구요. 더우기나 봄바람이 많이 부는 바닷가니까…. 그렇게 되면 이 머리칼들이 전부 다…. 기분 나쁜 거라구요. 그러니 그걸 주의하고, 될 수 있는 대로 단정해야 되겠다구요. 내가 전부 다 감독을 하면 좋겠다구요. 그런데 그럴 수 있어야지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봐도 이만하면 틀림없이 패스다' 하게끔 하라구요.

또, 그리고 여러분들은 전부 다 점심때가 되어 배가 고프면 '아이고 밥먹을 때가 되었구만' 그러지 말아요. 사람들이 말이예요, 여러분이 전부다 가만히 있지만, 뉴욕 사람들은 오고 가면서 통일교회 사람 백 사람도 만날 것이고 천 사람도 만날 것이기 때문에, 전부 다 하나같이 해야 되겠다구요. 점심때가 되어도 '아이고 배 고픈데…' 절대 그러지 말라구요. 가만히 서 가지고 이러고 (힘없는 표정을 지으심) 있지 말라구요. 서 있으면서 무슨 깊은 명상이나 사색하는 것은 괜찮지만, 절대 이렇게 해 가지고 서 있지 말라는 거예요.

또, 바람벽 같은 데에 자극적인 선전 삐라같이 이렇게 서 있는 것이 얼마나 보기 싫다구요. (웃음) 정 쉬고 싶으면 코너에다 전단지를 갖다 놓고 저만큼 가서 쉬라구요. 보라구요. 많은 사람을 다 좋게 봤는데, 한사람이라도 쉬고 있으면 '통일교회도 더러 저런 패가 있구만' 하고 생각할 겁니다. 그렇지만 그런 사람을 아무리 찾아도 못 찾았다면,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통일교회에 와 본다는 거예요. 반대 신문 내는 사람들은 우리가 잘못된 것을 사진 찍어 가지고 신문에 낸다구요. 그러면 그런 것을 보고 통일교회 사람들은 좋은 줄만 알았더니, 저런 것도 있다고 할 수 있다구요. 그럴 수 있다구요. 신문에 유명하게 날 수도 있다구요. 그러니 절대 그러한…. 아침에 나갈 적에는 이렇게 하고 나가서 하루 종일 이렇게 하고 다니다가, 돌아올 때도 이렇게 하고 돌아와야 돼요. 들어와 가지고는 형제끼리는 뭐 밸풀이를 해도 괜찮다구요. 싸워도 괜찮다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길을 가다가, 전단지 같은 것을 많이 줘 가지고 버리고 간 것이 있으면, 이건 반드시 사람들이 밟게 하지 말고 통일교회 교인이라면 누구든지 가서 주으라구요. 그것이 이 시민 앞에 모범이 되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길을 갈 때 전단지가 떨어지면 어떻게 되나 보라구요. 거기에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을 텐데 그것을 줍는 것은 천 사람 만 사람에게 나눠 주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럴 때 우리가 주어서 모범을 보이면 전단지 천 장 나누어 주는 것보다도, 그걸 본 사람들은,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게 말 없는 선전이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줍는 것은 백 사람 천 사람도 볼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이 백 장, 천 장 나누어 주는 것보다도 낫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러한 등등의 동기를 만들어야겠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서 가지고 전단지를 나누어 주는 곳은 반드시 아무리 무슨 더러운 것이라도 다 주워서 쓰레기통에 넣고 환경을 깨끗이 하라구요. 그러면 매일 그곳에 나오기 때문에 그 주위에 있는 상점들은 전부 다 보는 거예요. '저 여자 또 나왔구나. 저 남자 또 나왔구나. 저기에 배치받은 저 사람 근성은 어떤가' 하고 한 번 시험도 해보고 찔러도 본다는 거예요.

그 주위에 상점 주인들, 아들들 전부 다 모여서 저 사람이 어떻고 어떻고 해 가지고 '아, 너 한번쯤 저 사람 테스트해 봐라. 찔러 봐라. 어쩌나 보자 이럴 것이다' 하고 자기들끼리 논란도 벌어지고 별의별 일이 대번에 벌어지는 것을 전부 다 수습할 수 있는 놀음이 이제 금후의 이 작전에 의해서 달라진다는 것 알아야 된다구요. 그 사람들이 한 번, 두 번, 세 번 해서도 조금도 변함이 없으면 탄복을 하고 그다음에는 선전을 한다는 거예요. '야아, 대단하다. 참, 훌륭하다!'고….

그렇게 테스트해 보자고 한 사람들은 틀림없이 양키 스타디움에 온다는 거라구요. '야, 그 무엇이 있구나' 하고 말이예요. 그들이 미국 청년은 어떻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나라의 청년은 저런 청년이 아니면 안되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라를 생각하고 자기 동족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어디 갈 때도 될 수 있으면 똑바로…. 이제부터는 뭐라고 할까요? 여러분이 선전삐라와 마찬가지라구요. 가더라도 똑바로 가야 되겠어요. 척척척 정연하게, 이렇게 단정하게…. (행동으로 보여 주심) 둘이 만나서 가더라도 줄을 딱 지어 가지고 가야지, 뭐 이렇게 쇼 윈도우를 보고 뭐 이러고 가지 말라구요. 이번 60일 기간은 뉴욕 시민을 올바로 지도하는 교육기간입니다.

여러분은 시민을 교육하는 선생님이라는 생각을 해야 되겠다구요. 무엇인가 내가 가르쳐야 된다는, 나는 못 봤지만 나를 보는 사람한테 가르쳐 준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번에 뉴욕시에 영향을 미쳐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나는 60일 동안 틀림없이 이런 표정을 할 것이다' 하는 것을 정하라구요. 그다음에는 나는 '이러한 친절한 말을 할 것이다' 하는 것을 정하라구요. 언제나 그 방식에 의해서 움직이라구요. 저기 다 들어?「예」자기가 정하라구. 그다음에 누가 공격을 하더라도 그 표정을 하라는 거예요. 더우기 논란하다가 '너, 가면 갔지 뭐' 그러지 말라구요. 절대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고맙게 인사를 하라는 거예요. '또다시 보자'고 한마디 하는 거예요. 논란이 끝나 가지고 서로 기분이 나빠 가지고 보낼 때는 그냥 보내지 말라는 거예요. '또 한 번 다시 만나자'고, '참 고맙다'고 하라는 거예요. 절대 만난 사람을 섭섭하게, 오해하게끔 기분 나쁘게 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예」

홍보활동을 하는 사람이 갖춰야 할 차림새

여자들은 머리를 좀 단정히 잘해야 되겠다구요. 여자들은 될 수 있는 대로 좀 칼라풀한 옷이 필요하다구요.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자기 친구들 세 사람한테 '나, 이만하면 됐어?´ 하고 봐 달라고 하라는 거예요. 좋은 옷은 아니지만 말이예요. 그래서 단정할 수 있게끔, 인정을 받고 나가라구요. 그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안 필요할 것 같아요?「필요합니다」

더우기 여자들은 양말이나 스타킹 같은 것도 두 줄 세 줄 이렇게 이렇게 나간 것을 신고 이렇게…. (행동하심. 웃음) 그러려면 신지 말라구요. 신지 말라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너무 이상한 신을 신지 말라구요. 이상한 신들 신지 말라구요. 평범한 것, 보통 것을 신으라구요. 너무 신식도 안 되고, 너무 낡아도 안 되고 중간 것으로….

그리고 통일교회 여자들은 보면 얼굴이 좀 윤이 나야 되겠다구요. 윤이 나야 돼요. 그러니 그런 크림이 있다구요. 윤이 나는 크림…. 전부 다 못 먹어서 핼쓱하게 보이게 되면 '통일교회에 여자들은 레버런 문이 너무 일을 시켜 먹어서 기름기가 없구나'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좀 뻔질뻔질하게 바르라구요. 기름기가 많은 것을 좀 발라요, 기름기가 좀 많은것. (웃음) 이게 필요하다구요.

특별히 여자들 입술은,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그 뭐야 베니(べに;연지) 같은 것 있지요? 이거 뭐야 루즈라고 하나요? 뭐예요? 그거 바르지 않는데, 그 대신에 입술이 마르지 않는 것을 발라야 되겠다구요. 이렇게 말라서 쩍쩍 해 가지고 말하는 걸 보면 참 기분 나쁜 거라구요.「아버님, 연한 건 좀 발라도 괜찮습니까?」(통역자의 말) 아, 그거 괜찮아. 그런거 있다구. 기름기 있는 거 있다구. (웃음) 여자들이 입술이 말라 가지고, 금이 나 가지고 말하는 거 기분 나쁘다구요. 아주 기분 나쁘다구요. 그렇다구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그런 면에서 전부 다 잘해야 되겠다구요. 여러분 알겠어요?「예」

그리고 여자들은 걸을 때, 궁둥이를 될 수 있으면 흔들지 않게끔…. (행동으로 하심. 웃음) 어떤 사람은 여자가…. (행동으로 하심. 웃음) 절대 안 그래야 돼요. 그것이 필요하다구요. 이제는 여자들 잘할 거라요. 내가 보고….

오늘이 4월 4일이라구요. 4, 4,합해도 8수라 좋은 수고, 승해도 16수라 좋은 수니까 기억해요. 여러분들이 오늘을 기억해야 돼요. 더우기나 여자들은…. 여자들, 잘하겠지요?「예」여자들 대해서 선생님이 걱정 안 해도 된다 그 말이지요?「예」내가 다니며 볼 거라구요. 다니며 볼 거라구요. 여러분이 그럴 거라요. 선생님은 뭐 링컨 리무진 타고 다니기 때문에 리무진이 보이면 그 안에 있나 하고 볼는지 모르지만, 아니라구요. 다른 차도 타고 다닌다는 거예요. (웃음)

그다음에는 남자들, 남자들, 남자들…. (웃음) 남자들은 말이예요, 걸을 때는 자세가 발라야 된다구요. 자세가 발라야 된다구요. 이러고 이러고…. (행동하심. 웃음) 남자들은 키가 크기 때문에 그렇게 걷는 사람들이 많다구요. 남자들은 크기 때문에 이렇게 걷는 거예요. (웃음) 키가 크더라도 자세는 똑바로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 걷는 것을 보게 되면…. 걷는 것도 바르게 걸어야 돼요. 그 사람이 걷는 것을 보면 다 알 수 있다구요. 바로 걸어야 돼요. 여러분이 거리에 나가 걷는 것을 보라구요. 어떤 사람은 이렇게…. (행동하심. 웃음) 그렇게 걷는 사람들이 참 많다구요. 될 수 있으면 여기서 여기까지 똑바르게 해 가지고 걷는 것을 연습해야 돼요.

미국 청년들, 여러분들이 자기 자신을 생각해 보면 내가 걸을 때 어떻게 걷는지 지금 모를 거라구요. 어떻게 걷는지 모르지요? 그건 벌써 틀린 거라구요. 자세가 반드시 발라야 된다구요. 신발이 이렇게 올라오게 걸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렇게. 너무 이렇게 걸어도 안 되고, 너무 이렇게 걸어도 안 돼요. 어떤 사람은 이렇게 걸어요, 이렇게. (행동하심)

그리고 될 수 있는 대로 남자들도 궁둥이를 이렇게 흔들지 말라구요. (웃음) 그것은 바람둥이예요, 바람둥이. 어깨도 젓는 거 아니예요. 이러고 이러고…. (웃음) 복싱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안돼요. 그건 어떤 관이 흔들리면 안 된다는 말이라구요. 똑발라야 됩니다. 꼭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또한, 신발을 벗어 가지고 언제나 뒤축을 조사하라는 거라구요. 어떤 사람은 이렇게, 이렇게 닳은 사람, 여기만 닳은 사람, 그거 안 됩니다. 선생님은 그렇지 않다구요. 척 신만 뒤집어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거예요. 신사 되기가 쉽지 않다구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머리도 그래요.

또, 언제든지 옷을 입을 때, 옷의 단추가 몇 개인가를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사람을 척 보게 되면 대번에 보인다는 거예요. 단추를 척 봐서 벌써 이건 셋이고 이게 둘이라면 이 사람은 낙제감이라구요. 여편네가 자기에 대한 관심이 없는 사람이면 착실한 남편이 못 되고, 그렇지 않으면 그 사람 자신이 그런 면에 정리가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언제든지 생각해야 돼요. 자기 자신이 그렇게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자기 자신이 그런 것을 말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저고리의 단추는 될 수 있으면 하나만 채워요. 전부 다 이러고 다니지 말고 말이예요. 단정하게 해야 돼요. 더구나 여기에 주의해야 된다는 거예요, 남자들은. 그건 반드시 나갈 때는 쓱 이렇게 한번 보라는 거예요. 습관을 그렇게 들이라는 거예요. 더우기 남자들은 넥타이-나도 지금 왔다갔다하니 모르겠구만-넥타이는 언제든지 똑발라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핀을 쓴다구요, 핀을. 그러면 절대 이것이 이렇게 되지 않아요. 어떤 사람은 이렇게…. (행동하심. 웃음) 이것을 언제든지 주의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딱 괜찮게끔 하고 나가라는 거예요. (박수) 그리고 옷의 색깔과 넥타이의 색깔이 언제든지 맞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맞아요?「예」이것을 잘 맞춰야 된다구요. 이게 힘들다구요.

또, 될 수 있으면 남자들은 머리를 잘 깎으라구요. 남자들 손을 보게 되면 여기에 때가 들어가 있으면 절대 안 된다는 거예요. 전단지 같은 것을 줄 때도 여기에 때가 들어가 있으면 절대 실례라는 거예요.

대개 남자들 보게 되면 뒷 자세가 이렇게 단정해야 됩니다, 앞보다도. 앞을 누가 보나요? 전부 다 뒤를 보는 거예요. 더우기 검정 옷을 입었을 때는 대개 머리를 긁으면 비듬이 있다구요. 비듬이 있어요. 이것이 반드시 떨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럴 때는 언제든지 털라는 거예요. 그것을 반드시 생각하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자기 자신의 얼굴을 볼 때에 '이만했으면 됐다' 하는 자세를 가지고 나가 활동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남자들은 매일같이 나가 다니기 때문에 그런 면에는 상당히 관심을 가지리라고 보고 있다구요. 더우기 총각들은 말이예요.

뉴욕 시민을 교육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활동하자

이제 우리 통일교회 전체는 '뉴욕을 교육한다' 하는 데에 전 신경을 두고 움직여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이 타는 차, 뉴욕 거리에 나가면 언제나 제일 기분 나쁜 것이 차예요. 차를 타보게 되면 뭐 별게 다 있어요. 먼지가 묻고 뭐…. 반드시 차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되겠다는 거예요. 내가 차 사고 났다 하면 언제나 생각하는 것이 그 차가 깨끗이 잘 닦여진 차냐, 바퀴도 전부 다 손질한 차냐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대다수의 차를 보면 잘 다룬 차가 아니더라 이거예요. 차에 대한 관심을 갖고 차를 깨끗이 하면 운전도 언제나 주의한다는 거예요. 틀림없어요. 그거 맞는 말이지요?「예」

그런 점에서 여러분 통일교회 사람들이 갖는 차가 어떤가를 보는 거예요. 될 수 있으면 자기가 타는 차를 저녁에 닦든가, 아침에 닦든가 하루에 한 번씩 닦으라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가 운전할 때도 잘하게 되고, 또 차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 차가 오래간다는 거예요.

그러한 면에 있어서 여기 전체 시민 앞에 본 될 수 있게끔 노력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그리고 시에 가서 일하는데 좋은 일이 있으면 반드시 오늘 이런 이런 참 좋은 것을 봤다고 여러분끼리 선전해 주라는 거예요.

문제는 그렇다구요. 여러분들이 이러한 동기를 만들지 않으면 좋은 결과는 안 나타납니다. 그래서 '좋은 의미의 영향을 뉴욕에 주고, 좋은 의미의 양키 스타디움 대회 결과를 가져오겠다' 하라구요. 금년에 우리 표어가 '바이센테니얼 갓 브레스 아메리카 페스티벌(Bicentennial God Bless America Festival;미 건국 2백 주년 기념 하나님의 축복대회)'입니다. 이런 타이틀을 가지고 이런 역사적인 행사를 하느니만큼 미국의 역사적인 귀한 입장에서 우리가 이 일을 치르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더우기나 미 건국 2백 주년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이 통일교회가 미국 역사하고 무슨 관계가 있기에 2백 주년 축제를 하느냐? 이런 얘기를 한다는 거라구요. 무엇 때문에 하느냐? 그것은 미국을 좋게 하기 위해서 보다 차원 높은 미국을 만들기 위해서…. 그럼으로 그들의 본래의 생각을 뒤집어 놔야 된다구요. 젊은 청년들이 모범이 되고, 미국 청년들이 모범이 되어 '레버런 문이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청년들이 미국을 대표해서 한다' 하는 인상을 주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이 청년들은 2백 년 전의 어떤 청년들과 비교해 봐도 빠지지 않고, 현재의 미국 청년들에 비해도 으뜸이다. 미래에도 이런 청년이 아니면 안되겠다는 이런 관점만 보여 주면, 그야말로 이 미 건국 2백 년제 행사를 대표적으로 치를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러한 움직임이 이 뉴욕에 있어서 색다른, 새로운 차원에서 이제부터 전개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이번 활동으로 말미암아,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서 승리한 결과로 말미암아, 뉴욕 사람들이 통일교회 사람들을 잊을 수 없어 가지고 집에 돌아가 자기가 본 기준에서 자기 아들들 교육의 기준이 되고, 또 돌아가서 자기 아들 교육은 못 할망정 마음으로는 '아! 아무개와 같은 통일교회인이 되었으면' 하는 희망을 갖게 된다면, 그가 죽을 때라도 유언을 하고 죽을 것이 아니냐. 이렇게 되면 여러분 하나의 움직이는 것이 가정을 중심삼고 미국의 역사를 움직일 수 있는 전통적 사상으로 심어진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러한 사실을 뉴욕 시민 천만 명 안다면, 미국 사람 스물 한 사람 가운데 우리를 아는 한 사람이 생겼다는 사실은 미국 복귀역사에 중차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거예요.

또, 여기는 최고의 문화의 도시요, 최고의 경제의 도시요, 최고의 세계 교류의 도시니만큼 여기서 미쳐지는 그 모든 사람들의 영향은 전세계적이고 국가적인 문제로 파급이 된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는 거예요.

'뉴욕' 하게 되면 '아, 통일교회' 이렇게 되면 서부의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는 대번에…. 이렇게 동서가 움직이면 미국은 전부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또, 동부는 구라파에 영향이 되고 서부는 아시아에 영향이 되지 않느냐. 그러니 전 세계적으로 영향이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것이 굉장한 일인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소수의 무리일수록 이런 영향을 일으키면 보다 더 차원 높은 가치가 되지 않느냐. 양키 스타디움이 차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일천만을 교육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일천만을 교육한다는 거예요. 이번 대회에 소식을 못 들은 사람이 없고, 우리의 발길이 안 닿은 곳이 없게끔 전부 다 움직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교육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런 동기를 만들어 가지고 뉴욕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의 세계로 가게 될 때는 미국이 하나의 방향이 잡힐 것이고, 미국의 방향이 잡히게 되면 전세계는 하나님의 품으로 반드시 귀착될 것입니다. 그것은 틀림없는 겁니다. 여러분이 이런 활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반대하던 사람들이 여러분의 얼굴을 보고 부끄러움을 느낄 수 있게 되는 날에는 우리는 완전히….

그렇게 되면 저 사람들이 '내가 언제 남을 위해서 저 사람과 같이, 저 젊은 사람과 같이 한 번 움직여 봤느냐' 하고 반성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그렇게 움직여 나가면 반드시 그런 사람들이 많이 나오리라 보고 있다구요. 참된 씨를 심어 가지고는 결실을 보지 못하는 일이 없다는 거라구요. 참된 일을 해서 환영받지 않는 역사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게 참인지 뭣인지 몰라서 그렇지요.

이번 대회 준비기간에 선한 동기를 일으켜 좋은 결과를 가져오자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몰라서 반대하는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예」그렇기 때문에 알게끔 교육해야 되겠다구요. 그 사람들이 '여기 벨베디아에 와라. 통일교회에 와라' 하면 오나요? 안 온다구요. 그렇지만 이런 대회를 통해서, 활동을 통해서 그들은 반드시 배운다는 거예요. 반대하던 사람이 반대해서는 안 되겠다 하는 생각을 갖도록 우리가 영향을 미쳐야 되겠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더 열심히 더 영향을 미치면, 반대하던 사람들도 '가 봐야 되겠다, 알아 봐야 되겠다' 하고 틀림없이 흥미를 갖게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선한 동기를 많이 일으키자구요. 그러면 좋은 결과가 나오겠어요, 안 나오겠어요?「나옵니다」그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시를 위하고 전체를 위하는 데에는 여러분이 희생하는 길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옛날 로마제국에서 기독교를 4백 년 동안 박해해 가지고-여러분이 로마의 카타콤베 같은 데에 가보라구요-기독교인들이 비참하게 살던 적이 있어요. 그런 죽음 길에서도 복음을 전하면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우리가 지금 뭐 반대를 받나요? 총칼을 갖다 통일교회 사람들을 잡아 죽이나요? 얼마나 자유 천지예요?

지금부터 선생님이 2천 년 전에, 뭐 몇백 년 전에만 태어났어도 다 잡아 죽였을 거예요. 죽이려고 할 거예요. 다 잡아 죽였을 거예요. 하나님께서 이 한 때의 승리의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서 많은 희생을 치러 오셨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우리가 그 희생의 상대적인 가치를 알아주기 위해서 우리가 희생을 감수함으로 말미암아, 이 환경을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하나님이 수고한 것이 원동력이 되어서 그 결과를 갖다 준다는 것은, 우리 신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 아니겠느냐. 그럼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조상들에 대해서, 우리의 선배들에 대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의무를 다하는 것이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 있어서는 미국을 살리는 길이요, 뉴욕이 살 길이요, 영계에 있어서는 해방의 역사가 벌어지는 거예요. 해방의 역사가 벌어져요. 소원성취가 됨으로 말미암아 해방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하늘과 땅이 우리에게 달렸다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자, 영계의 너희들 봐라. 통일교회 교인들한테 배워라' 하신다는 거예요. 영계까지 가는 것을 알아야 돼요. '본을 받아라' 하는 표준이 되는 것입니다.

자, 이럴 수 있는, 하늘땅을 교육하여 가지고 하늘의 승리로 갖다 주자, 우리의 양키 스타디움 대회의 승리를 미국의 승리로, 세계의 승리로 바쳐 드리고, 하늘의 승리로까지 바쳐 드리자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구요. 그리하여 승리를 전부 다 영계에 갖다 주고 세계에 갖다 주자는 거예요. 우리가 누구 때문에 일해요? 「하나님」 하나님을 위해서. 그다음에는? 「인류」 인류를 위해서. 그다음에는? 「미국」 미국을 위해서 한다는거예요.

이 승리는 뉴욕 사람들이 가져 가려고 하고, 미국 사람이 가져 가려 하고, 세계 사람이 가져 가려 하고, 영계 사람이 가져 가려고 하는 승리로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양키 스타디움 대회는 역사적인 대회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역사를 창조하는 하나의 용사임을 자부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동기와 결과를 이 60일간에 만들어 놓자는 거예요. 자, 할 수 있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박수)

​굿 모닝! 「굿 모닝」 여러분, 벌써 오늘이 4월 7일입니다. 4월 7일이라면 여러분은 잘 모르겠지만, 지금부터 28년 전에 이북에서 선생님이 공판받던 날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월 7일 하면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에서 하나의 기념의 날이 되리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개 이 4월, 5월, 6월, 7월, 8월, 이 5개월 동안은 우리 교회에 있어서 핍박받던 때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과거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쭉 나오는 데 있어서 이 기간이 핍박의 기간이었는데, 이런 기간을 설정하여 우리가 뉴욕에서 공세를 취하는 것은 섭리사적으로 큰 의의가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에게 내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뜻을 남기자'입니다. 이런 제목을 가지고 잠깐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의 기반을 갖지 못하고 있는 기독교

하나님의 섭리를 보면 지금까지는 하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역사였습니다. 타락한 아담 가정 후에 노아 가정이 그랬고, 아브라함으로부터 이삭, 야곱도 그랬고, 그다음엔 모세 시대, 예수 시대 이후 지금까지 기나긴 역사노정을 통하는 동안 단 하나의 목적이 있다면 그것은 뜻을 이루자, 뜻을 이루어야 되겠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섭리사적인 뜻을 아는 것처럼, 이 기간에 개인이 동원되었고, 가정이 동원되었고, 민족이 동원되었고, 국가가 동원되었고, 세계가 동원되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섭리의 뜻에 대한 모든 시대, 모든 사람 혹은 모든 국가나 움직인 모든 사람들이 전부 다 희생의 대가를 치러 탕감이라는 길을 걸어왔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자,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특정한 선민, 즉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고 특정한 종교, 유대교를 택하여 세우고, 그다음에 그것을 이어받은 기독교를 통해 가지고 지금까지의 역사시대를 거쳐온 것입니다. 이렇게 기독교의 전통과 유대교의 전통이 하나님의 뜻을 이어받는 하나의 터전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지금까지 어디서 이어받아 왔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때, 특정한 종교를 통해서 이어받아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면 기독교가 최후의 하나님의 뜻을 이어받을 수 있는 그러한 종교라면 그 기독교 가운데는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뜻을 이룰 수 있는 개인이 있어야 되고, 가정이 있어야 되고, 민족이 있어야 되고, 국가가 있어야 되고, 세계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이 여기에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중심되는 가정, 중심되는 국가, 중심되는 세계가 교회에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기독교 가운데 과연 하나님의 뜻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하나의 나라 형성이 있었느냐, 혹은 민족 형성이 있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우리 현재의 입장에서 그러한 나라와 그러한 민족을 형성하는 교회가 되지 못했다 하는 것을 우리는 엿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사명, 하나님의 중심 종교인 기독교의 사명이라면 온 세계를 이기고 남길 수 있는 중심적인 이러한 기반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즉 말하자면 모든 역사시대에 있어서, 인간의 타락 이후 복귀섭리, 구원섭리를 해오는 과정에 있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혹은 민족적으로, 종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희생당했으면, 심었으면 그것을 거둘 수 있는 하나의 형태의 종교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하나되어 세계를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모르고 있는 기독교

하나님이 기독교를 취한다고 하는 것은 전세계를 전부 다 취할 수 있다는 결론이 성립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왜 그러냐 하면 교회 가운데 세계가 있기 때문에, 국가를 대표하고 종족을 대표하여 전체가 열매맺힌 하나의 결과가 되기 때문에, 교회만 가지면 전체를 가질 수 있고 전체의 뜻을 거둘 수 있다는 결론이 성립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때, 기독교가 뜻을 이어받고, 뜻을 이루어 드려야 하는데 현시점에서 볼 때 대관절 기독교가 그렇게 되어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전기독교가 세계를 구해 가지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여기에는 수많은 교파가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여러 갈래가 아닙니다. 하나입니다. 하나의 하나님의 뜻이고, 기독교가 그 하나의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결실적인 종교라면, 그 기독교 가운데에 여러 분파가 필요 없습니다. 그것을 하나님도 원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과연 그러한 뜻을 이어받은 기독교가 어디 있느냐? 어떠한 종파냐?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성경 말씀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 독생자를 통해 가지고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면 세상을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상을. 교회를 구하자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그렇게 사랑하시기 때문에, 메시아보다 더 사랑하시기 때문에, 메시아를 희생시켜서 세상을 구하려고 했다는 것을 오늘날 기독교 교인들은 생각도 안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메시아가 온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 교회, 즉 분파적인 기독교를 만들기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라 하나의 기독교, 하나님의 뜻을 하나의 뜻으로 받드는 기독교를 만들어 가지고 온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그것이 메시아의 책임이자 사명입니다. 그것이 메시아의 뜻입니다.

메시아의 뜻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기독교가 책임을 다해야 하는데, 기독교가 책임을 다하려면 세계를 완전히 구해야 책임을 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예수를 죽인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를 따르고 있는 기독교를 희생시켜서라도 이 세계를 구하실 것입니다. 이런 사랑의 하나님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를 구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독교 주의가 아닙니다. 세계를 구하기 위한 주의입니다. 세계를 구하기 위해 주장하는 주장자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므로 뜻을 어디에 남겨야 되느냐? 교회에 남기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에 남겨야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오늘날 이렇게 교파가 분립해 가지고 서로서로 싸우는 것을 하나님이 내려다볼 때, 어떻겠어요? 또,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기독교를 만들어 놨는데, 기독교인들이 서로 싸우고 하나 못 되고 있으니 예수가 이 땅 위에 현재 나타났다면 이것을 보고 하나님 앞에 나서서 '아! 2천 년 전에 죽어 가지고 구도의 사명을 하기 위해서 만든 기독교가 이와 같이 훌륭합니다'라고 하며 자랑할 수 있겠어요, 얼굴 들기가 부끄럽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하나님의 뜻 앞에 설 수 있는 교회

그러면 이제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남아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싸우고 있는 교회에는 하나님의 뜻이 남아 있을 수 없습니다. 교회를 희생시키고, 자기 교파를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구하겠다고 온갖 풍파를 다 받고 십자가를 지면서라도 선두에 서서 달려가겠다는 그러한 기독교, 대표적 기독교가 있다면, 그 대표적 기독교권 내에 뜻이 남아 있을 수 있지, 그러한 기독교가 없다면 뜻이 남아질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되자! 통일이 되자! 하나되어야 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세계 기독교를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바라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가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할 수 있는 교회라야만 하나님의 뜻 앞에 설 수 있는 교회입니다.

그러면 그런 교회가 있느냐? 지금 구교인 로마 가톨릭을 보더라도, 세계가 이렇게 망하게 되어 있는데 세계에 대한 문제는 책임 안 지고 교회가 어떻게 될 것인가만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장로교, 수많은 신교가 있지만, 그 신교들도 요즈음 전부 다 교파와 교권을 중심삼고 세계가 어떻게 된다는 것은 생각도 하지 않고, 자기네 교회가 어떻게 될 것인가에만 주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뜻에 일치되지 않고, 뜻에 위배되어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반대되는 것은 전부 다 없애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알맞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국가를 만들고, 세계를 만드는 선두에 서서 싸워 나가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대표할 수 있는 신앙자들의 갈 길인데도 불구하고 전부 다 후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의 뜻을 중심삼고 세계를 구하고자 하는 종교가 없다는 사실을 볼 때, 그러면 과거에 왔다 갔던 모든 선지자들, 노아가정으로부터 아브라함, 모세, 수많은 선지선열, 또 예수 이후의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학살을 당하면서 찾아 나온 목적이 어디 있느냐? 뜻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 뜻의 교회가 아니라 뜻의 세계를 이루기 위한 것이 목적이 아니었더냐 이거예요.

그러한 영(靈)들이 영계에 가 있다면 오늘날 기독교를 보고 협조해 주겠어요? 그들은 하나님 앞에 가서 '하나님이여! 세상에 기독교가 움직이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니 우리의 소원성취를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파탄시키니 이것을 쳐 주시오'라고 기도할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가는 길이 그렇기 때문에 그 말을 듣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산주의자들, 물질주의를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하고자 하는, 악마의 뜻을 이루는 데 선두에 선 이들을 능가해 가지고 가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해야 그것을 제패할 텐데도 불구하고, 도리어 그들한테 몰리는 교회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어 있기 때문에 공산당을 시켜서라도 반드시 기독교를 치게끔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기독교가 해야할 것은 하나님 앞에 다시 돌아와 가지고 하나되기 위해서 회개하고, 기독교를 버리고 세계를 구하겠다고 하며 나설 수 있는 그런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런 운동을 해야만 하나님의 뜻의 연장과 하나님의 축복의 기준을 이룰 수 있습니다.

비상시기에 처한 미국

그러면 지금까지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 기독교의 중심국가는 어떤 국가냐? 거기에 대표되는 국가가 미국입니다, 미국. 그렇게 볼 때, 하나님이 치신다면 어느 나라를 먼저 치시겠어요? 세계적인 기독교 국가로서 책임을 못 하는 그 미국이 금후에 하나님의 채찍을 먼저 맞을 수 있는 위험한 자리에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미국에 '미국을 희생시키고, 미국 교회를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구하자! 하나님의 뜻의 세계를 구하자!'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어디 한 사람이나 있어요? 그런 사람이 없다면 미국은 뜻을 남길 수 없는 나라이기 때문에 뜻을 위하라고 축복을 해준 그 축복은 다른 데로 옮겨진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기독교를 대표해 가지고 전체적으로 축복을 받았다면 그 가운데에는 개인도 있을 수 있고, 가정도 있을 수 있고, 민족도 있을 수 있고, 국가도 있을 수 있고, 세계도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권을 이미 만들어 놨다는 것입니다. 이미 미국 내에 다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전세계를 대표한, 하나님의 이름을 대표한 나라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어느 민족으로 형성된 나라예요? 앵글로색슨족으로 형성된 나라예요, 게르만 민족으로 형성된 나라예요, 쥬이쉬(Jewish;유대인의) 민족으로 형성된 나라예요? 그러니 이 미국만 완전히 하나되는 날에는 전세계의 인류가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를 중심삼고 전세계가…. 이미 기반을 닦은 여기서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세계를 구하자는 입장에서 전세계의 기독교는, 전세계의 종교는 하나되어야 된다는 주장만 갖고 나가면 이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소련까지 제패하고 능가할 수 있는 미국이 거꿀잡이가 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공산주의자들은 미국이 멀지 않아 전부 다 자기들의 밥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미국이 서 있는 것은 기독교가 있기 때문이고, 기독교가 서 있는 것은 가정이 있기 때문이고, 가정이 서 있는 것은 청년이 있기 때문이니 가정만 깨뜨리고 청년만 때려부수면 다 무너진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구요. 하나님은 미국을 하늘의 뜻 가운데서 하나밖에 없는 나라가 되어 가지고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을 이어받을 수 있는 이러한 나라로 만들어 왔는데도 불구하고 미국 국민과 미국을 정신적으로 지도하는 기독교가 가야 할 방향이 어디인가를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미국이 다시 한 번 세계를 넘어서 하나님의 뜻의 나라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민족을 초월해 있는 미국과 마찬가지로 민족을 초월하는 기독교가 되어야 되고, 민족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가지고 세계로 전진하자 하는 운동이 일어나야 됩니다. 개인이 그러한 사상을 가지고, 가정이 그러한 사상을 가지고, 수많은 종족들이 그러한 사상을 가지고, 기독교와 미국 전체가 그러한 사상을 갖는 날에는 틀림없이 이 나라는 제3세기를 향하여 비약할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오늘날의 미국을 하나님의 뜻적으로 볼 때, 지금은 비상시라는 것입니다. 지극히 위험한 비상시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링컨 시대의 남북전쟁 때보다 더 무서운 시기요, 30년 전 2차대전 때보다 더 무서운 환난의 때인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느냐? 이것은 정치력 가지고도 안 되고, 군사력 가지고도 안 됩니다. 오늘날 미국의 막강한 과학의 힘가지고도 안 됩니다. 또 교회의 힘 가지고도 안 됩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링컨 대통령 때 남북전쟁에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2차대전 때도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승리했지만 이제는 하나님이 보우 안 해요. 하나님이 떠나게 되었어요. 하나님이 떠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지금이 최고의 비상시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통일교회는 새로운 사상을 남기고자 하는 교회

그러면 이러한 비상시대에 누가 기수가 되고, 누가 선두에 서 가지고 이런 운동을 제시할 수 있느냐? 이런 종교가 어디에 있느냐? 이런 교회를 찾아야 되고, 이러한 국가를 찾기 위한 운동을 일으켜야 되겠습니다. 그것을 누가 해야 할 것이냐? 그 누구도 없다는 것입니다. 빌리 그레함이 그것을 하겠어요, 뭐 빈센트 같은 사람이 그것을 하겠어요? 못 한다는 것입니다. 다 못 한다는 것입니다. 맨날 그 모양 그 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중심삼으려고 해서는 안 되고, 이걸 탈피해 가지고 '세계를 구해야 된다! 공산당이고 무엇이고 하나님의 뜻 앞에 장애가 되는 것은 제거해야 된다! 이 우리 전체를 희생시키더라도 막아야 된다!' 이럴 수 있는 새로운 기독교 운동이 없어 가지고는 이 세계에 하나님의 뜻을 남길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교황청은 어때요? 가능하겠어요?「아니요」이제는 우리가 교회를 밟고 올라가야 됩니다. 세계를 넘어가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남기기 위해서는 그러한 운동을 해야 됩니다.

자, 그러한 교회가 없고 그러한 신앙자들이 없는데, 단 하나 이런 뜻을 위하고, 하나님의 뜻을 남기자고 하며 나선 무리가 어떤 무리냐? 그러한 무리가 통일교회예요, 통일교회. 그래서 통일교회는 '통일하자! 기독교인들은 하나되어야 된다! 통일되어야 된다?' 고 주장하는 거예요. 유니피케이션 처어치(Unification Church;통일교회)의 이미지가 여기서 나온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통일교회 사상은 미국이 갖지 못한 새로운 사상이요, 세계를 구하기 위해 개인들과 기독교는 통일되고 하나되어야 한다는 사상이요, 종교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사상입니다.

그것이 개인으로부터, 가정으로부터, 교회로부터 전체가 세계적 운동으로 이렇게 벌어져 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교회와 운동은 이 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 앞에 적절히 필요한 교회요 운동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요?「예」이 세계에 단 하나의 교파밖에 없으니까 사탄은 총공세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상하지요? 왜 레버런 문을 이렇게 문제시하고 미워하는 거예요? 내가 무슨 갱단을 만들어서 은행을 터는 놀음했어요, 절도, 강도를 모아서 악당패를 만들어 가지고 미국에 직접적인 문제를 일으켰어요? 그것은 그들이 사탄편이기 때문입니다, 사탄편. 여기가 하늘편이라서 전체가 공격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뜻이 가는 길

그러면 여러분 자신들은 '나는 하나님 뜻 가운데 섰다. 하나님의 이름을 대표하고 모든 신앙자를 대표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중심삼고 하나의 가정과 국가를 대표하고, 하늘땅을 대표하여 섰다'는 확실한 신념을 가지고 있느냐?「예」그것이 개인을 통해 가지고 교회 전체, 전세계 통일교 회가 이런 일체화된 사상을 가지고 새로운 운동을 제시하여 하늘을 향하여, 하나님의 뜻을 향하여 전진하는 무리가 되어야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통일교회의 지도자인 이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이러한 사상을 갖고 나왔고, 세계를 반드시 이러한 뜻 가운데 세우기 위해서는 이렇게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확실한 신념을 갖고 나왔기 때문에, 사탄이 나라를 동원하고, 가정을 동원하고, 세계를 동원해서 공세를 취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개인을 시켜서 나를 공격하게 하고, 가정을 시켜서 제일 미워하게 하는 것입니다. 국가를 시켜서도 전부 다…. 어떻게 죽여 버릴 수 있나 하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예수를 죽인 거와 마찬가지로 무슨 짓을 해서든지 죽여 버리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월 7일, 일천 구백 몇 년도야? 48년인가? 28년전입니다. 나를 반대하는 데 전부가 동원이 된 거예요. 공산당하고 싸우고, 공산국가에 들어가서 감옥살이를 한 것입니다. 이북에 가서는 남한의 스파이로 몰려 이승만 정권의 앞잡이니 뭐니 하면서 별의별 말, 있는 말 없는 말 전부 뒤집어 씌웠다구요. '이북 정권을 욕심 부려 가지고 전부 다 약탈하기 위한 첩자다' 하는 등 별의별 짓을 다 한 거예요. 죽이려고 처 넣었던 것입니다.

그때 선생님이 '아이쿠 하나님의 뜻이고 뭣이고 힘이 들어 못 하겠다. 다 포기다' 했더라면 거기서 끝장났을 것입니다. 거기에서 어떤 생각을 했느냐 하면, '세계가 망하기 전에 내가 망하는 자리에 들어갈 수 없다. 세계가 남아 있는 한 남아 있는 것이다. 어떤 고문, 죽을 사지에 부딪히는 한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뜻을 남기기 위해서 싸울 것이다' 이런 생각을 했다구요.

그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편에서 내가 사탄과 싸운 것입니다. 만약에 거기서 레버런 문이 졌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오늘의 통일교회는 남아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아무리 죽음의 교차점에 섰더라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이 같이하기 때문에 승리해 나온 것입니다.

그때 이북에 있는 공산당하고 이북에 있는 기독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나를 죽이려고 했다구요. 그런데 죽으라는 레버런 문은, 죽이려고 했던 레버런 문은 죽지 않고 죽이겠다고 하던 사람들이 나와 보니까 죽었던 것입니다. 인간들이 자기의 힘을 다해 감옥에 가두었지만, 하나님한테 감옥이 있어요? 감옥을 통해서 전도를 한 것입니다. 거기는 공산세계이기 때문에 입으로 전도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죽음이 교차되는 그런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남겨야 되고, 세계 인류가 남아 있는 한 내가 남아 있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겠다는 이 신념 하나 가지고 나오는 그 길을 하나님이 협조한 것이 역사적인 실증(實證)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죽더라도 이 인류 앞에 있어서 그러한 사상을 남기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뜻이 가는 길입니다. 그것이 소원이기 때문에 죽을 사지에서 고독한 한 개체였지만, 그것을 중심삼고 나왔기 때문에 하늘은 또 역사한 것입니다. 그런데 남한에 있는 기독교인들이 또 잡아 죽이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한에서 또 감옥살이를 했던 것입니다. 내가 나라에서 도둑질을 했어요?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리자고 하는 것이지 다른 것은 없다구요.

별의별 누명을 씌우고, 세계 공산주의니 뭐니 하면서 별의별 악담을 해 가지고 잡아 죽이려고 했지만 하나님이 같이해 주신 것입니다. 이래서 감옥에서 다시 나와 가지고 통일교회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통일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죽으라고 감옥에 집어 넣었던 사람은 살아 나오고, 죽이겠다고 하던 사람은 벌써 이 세상에서 가 버렸더라구요.

많은 핍박을 받았지만 하나님이 같이해 주셔서 발전해 나왔다

이리하여 통일교회는 어려운 핍박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보호 밑에서 이것을 확대시켜서 국가적 기준과 아시아에 영향을 미쳐 가지고 세계적 무대인 미국까지 왔다는 것입니다. 살아 남아 왔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레버런 문을 죽여 버리자 하고 전부 다 반대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반대하는 부모회가 있기 때문에 지지 부모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임원들을 배치해 보냈다구요. 미국에서는 소요스러운 통일교회 운동도 레버런 문 하나만 죽으면 다 해결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끝나요?「아닙니다」여러분들이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무엇 때문에 여기까지 왔어요? 이 뉴욕이라는 곳이 얼마나 위험한 곳이예요? 어디를 가든지 레버런 문 얼굴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레버런 문을 지지하는 사람, 반대하는 사람, 별의별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위험천만한 놀음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불란서 교회도 폭파했는데 여기라고 폭파 안 할 것 같아요? 하나의 통일교회 곁다리 교회도 폭파했는데, 통일교회 본부 레버런 문이 들락날락하는 데를 가만히 두겠어요? 여기도 공격의 목표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본부하고 레버런 문하고 어떤 것이 더 중요해요?「레버런 문」레버런 문이라구요. 공산당이 나를 총습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다음 기성교회가 사탄의 무기가 되어서, 성경말씀에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 한 거와 마찬가지로 끝날에 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참된 교회가 나오면 그 참된 교회를 대해 가지고, 형제와 같은 기독교면 기독교가 반대한다는 말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자, 보라구요. 내가 죽기를 제일 바라고 있는 것이 누구예요? 첫째는 공산당입니다. 그래요?「예」그다음에는 누구냐? 유대교인입니다. 유대교 인들이 전부 다 반대하고 있지요? 그다음에는 무엇이예요? 그다음에는 기독교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렇게 볼 때, 공산당이 얼마나 많고, 유대교인이 얼마나 많고, 기독교인이 얼마나 많으냐 이겁니다. 이 원수의 판국에서 지금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정치운동을 한다면 공산당이 원수가 되고, 유대교가 원수가 되고, 기독교가 원수가 되겠어요?「아닙니다」그러면 무엇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름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남기자는 그것밖에 죄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남겨야 된다, 하나님의 뜻을 세워야 된다는 그것 밖에는 없습니다.

자, 이렇게 역사 과정을 통해 가지고 아무리 몰리더라도 하늘이 같이하여 발전해 나왔기 때문에 오늘 미국에 있어서 큰 전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차라리 내가 미국 감옥에 들어가 있는 것이 편안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하는 것이 사실은 위험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만일 내가 죽으면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금후에 세계가 어떻게 되는지 여러분 아느냐 이거예요. 모르잖아요? 솔직이 말해서 선생님의 입장이 그런 입장이예요. 아니예요? 위험 천만한 입장이예요. 아니예요? 여러분이 당장에 돈 100불만 가지고 나가면 언제든지 운동구점에서 피스톨도 살 수 있고, 라이플(rifle;장총)도 살 수 있고 무슨 총이든지 다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살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왜, 레버런 문이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인데 이렇게 무모한 놀음을 왜 하느냐 이거예요. 왜 하느냐는 거예요. 미국 대통령 포드도 두 번씩이나 습격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것은 미국을 위한 입장이지만 이것은 미국이 아니라 하늘땅을 위한 입장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가야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인이 전부 다 죽어 없어지더라도 뜻은 남겨야

양키 스타디움 대회니 워싱톤 대회니 하는 이 말은 하나님의 뜻의 섭리로 볼 때 하나님도 초긴장 상태에 있는 것이요, 선생님의 일생을 두고 볼 때 최후의 작전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자면 레버런 문과 통일교인 몇백 명 몇천 명이 전부 다 죽더라도 이 뜻을 미국 국민과 세계 인류 앞에 남기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전부 다 죽어 없어지더라도 뜻은 남겨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는 그러한 막다른 골목에서 최후의 전선에 섰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을 사랑해요?「예」*만약 여러분이 선생님을 사랑한다면 여러분은 사탄을 대해 싸워야 합니다. 알겠어요?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예」

이렇게 심각한 때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선생님의 일생을 망치고, 선생님의 일생을 고생길로 몰아내던 사탄이 압력을 가해 공격하려고 하는 최후의 순간이 우리 눈앞에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미국 내에,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 세워진 기독교문화권 내에 사탄이가 왕국을 차리고 하나님의 뜻의 길을 반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이런 싸움의 선두에 선 여러분이 패자가 되겠어요?「승자가 되겠습니다」하나님의 뜻을 이 땅 위에 남기겠어요, 저버리겠어요?「남기겠습니다」내 생명을 버리더라도 뜻은 남기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희생되더라도 뜻은 남겨야 되는 것입니다. 나 같은 사람은 언제든지 있는 거예요. 우리가 이런 심각하고도 긴장된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을 미국 국민이 모르고, 우리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모를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싸움에서 승리하게 되면 여러분 부모에게 돌아가서 효도하게 하는 것입니다. 나라에 돌아가서 공헌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싸움을 책임져야 할 미국이 책임을 다 못하고, 미국의 젊은이가 책임을 다 못하니 우리가 그들을 대표하여 이 책임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부모를 돌볼 수 없고, 나라의 일이나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그러한 길을 돌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길만이 최고인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는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선생님이 이 싸움에서 승리를 했다고 해서 가정에 돌아가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 효도하겠어요? 나는 효도할래야 효도할 수 없다구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벌써 저나라에 갔다구요. 형제들은 전부다 공산당에게 학살을 당했다구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여러분들은 아직까지 선생님보다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싸움이 끝나고 승리의 왕자로서 금의환향하게 되면 여러분의 부모가 주(州)면 주에서 높이 찬양받을 수 있는 자리를 차지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여러분은 행복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은 반대를 받아 왔고, 지금도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는 반대하고 있잖아요? 반대하는 데 돌아가야 무슨 영광이예요. 승리하고 돌아가야 영광이지. 보라구요. 한국이면 한국의 국민들이 미국에서 내가 움직이는 것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 사람들이 '레버런 문 어떻게 되나 보자' 하고 있고, 반대하는 사람들은 '망해라' 하고 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어디 두고 보자' 하고 있고, 지지하는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밖에 없다' 하고 있는 거라구요. 이와 같은 세계적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지상을 막론하고 영계를 보라구요, 영계. 하나님도 잘 싸우라고 하고 있고, 수많은 선지자들도 잘 싸우라고 하고 있고, 유대교를 믿고 갔던 영들도 잘 싸우라고 하고 있고, 기독교를 믿고 갔던 영들도 땅 위의 기독교는 반대하지만 잘 싸워서 레버런 문 승리하라고 후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한 여러분은 챔피언인 줄 알아야 되겠다구요. 우리는 선두에 서서 달린다구요. 이미 세계사적인 견지에서 볼 때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최고의 선두에서 달리는 우리들이 아니냐. 그런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두에 달리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 여러분들이 그런 챔피언이예요? 선두에 선 챔피언이예요?「예」목적지가 보이는데 가다가 힘들다고 후퇴하겠어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영계에서 보고, '이놈의 자식아' 한다구요. 이것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차라리 여기서 죽는 것이 나아요. 쓰러져서 죽으면 죽었지 절대 후퇴는 없다는 거예요. 왜? 죽으면 동정은 한다는 거예요. 할수없이…. 생명을 바쳐서 다 했으니까 참소할 아무런 조건도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죽게 되었을 때 '나는 죽더라도 뜻을 이루라'고 권고하고 죽을 거예요, '아이구, 나는 이렇게 죽는다' 하며 죽을 거예요? '내가 죽게 됐으니 이거 안됐구나'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나는 죽더라도 뜻을 남겨라'고 격려하고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우리의 갈 길이라고 알아야 됩니다.

거기서만이 개인이 살고, 거기서만이 민족이 살고, 거기서만이 국가가 살고, 세계가 살고, 하늘땅이 살 수 있는 길이 있지, '아이고 나 괜히 이러다 죽는다' 하면 다 망친다는 겁니다.

뜻을 남기느냐 못 남기느냐 하는 최후의 결전이 눈앞에 다가왔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되느냐? 빨리빨리 경계선까지 가라는 거예요. 빨리 달려야 되겠어요. 그래 여러분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빨리 오면 좋겠어요? 「예」 대회를 준비도 못 했는데 그래요? 먼저 준비를 해 놔야 됩니다. 틀림없다고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됩니다. 준비도 못하고 양키 스타디움 대회 날이 점점 다가오면 죽는 것보다 더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 준비가 되었어요?「예」환경이 대회를 치를 수 있는 환경이 되었어요? 뉴욕시가 그렇게 되었어요?「아니요」준비해야 할 날이 1주일이 지나서 '아이구 53일 남았다' 이런 생각이 들면 마음이 편안해요?「아니요」여러분들 마음이 복잡할 거라구요. '야! 이거 큰일났다. 빨리 해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런 생각이 들 거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이 대회에 참석하지 않는 것이 낫다구요. 하늘의 벌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마음이 지금 어디에 가 있어요? 마음이 여기에 가 있어요? 마음은 여기를 넘어가 있어야 됩니다.

준비가 되지 않으면 걱정이 태산 같고, 밤이 문제가 아니고, 고단한 것이 문제가 아니고, 자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오늘로써 오십 몇칠 남았어요? 「55일이요」 오늘로써 만 54일 남았습니다. 이 54일 동안에 천지가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미국의 심장부가 되는 뉴욕에 하나님의 뜻이 남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워싱턴까지 하게 되면 이 미국 국민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남을 수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뜻이 남기 시작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역사 2백년 축제는 누가 책임을 져야 되느냐. 우리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래서 2백년을 기해서 떠내려가는 미국을 건져서 3백년으로 전진하게 하면, 이 3백년 기간에 만약 미국이 하늘의 뜻 가운데 남아진다면 세계를 하나로 만들고도 남을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승리를 못하는 날에 선생님은 미국에 있지 않아요. 이 미국 땅에서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것을 모를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선생님의 생애를 통해 가지고 세계적 중심국가에 하나님의 뜻을 남기려고 왔던 걸음이, 여러분과 하나되어서 하나님의 뜻을 남기느냐, 못 남기느냐 하는 숨막힌 최후의 결판이 우리 앞에 찾아온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우리들의 고생, 선생님의 30년간의 고생이 문제가 아니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몇 해 고생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지금까지 수많은 선지선열들이 죽어 가지고 몇천 년 동안 수고했다는 것을 알고, 더 나아가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2천 년 동안 희생에 희생을 계속했지만 해원성사를 못 한 것을 알고, 더 나아가서는 인류의 타락과 더불어 수많은 역사과정을 거쳐서 수난당해 온 하나님의 고통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고, 그 고생한 모든 한들을 여러분이 짊어지고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심판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 이것을 실패한다면 누구에게 그 책임을 추궁하느냐? 통일교회의 소수의 무리, 우리에게 책임을 추궁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만일 책임을 다 못하는 날에는 영계에 갈 수 있느냐, 영계에? 하나님 앞에 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없습니다」이것을 뒤집어 가지고 승리하는 날에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계, 죽어 간 유대교는 물론이요, 기독교인 전체가, 종교인들이 전부 다 환영할 수 있는 그 시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우리는 그곳을 향하여 전진하고 극복하고 투쟁을 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승리하는 날에는 세계에 이 뜻이 남아 질 수 있고, 저 하늘나라에 이 뜻이 남아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만일 실패하는 날에는 공산당이 세계를 공격할 것이고, 유대교인과 기독교인들이 세계적으로 공격해 오는 것을 어떻게 대할 것이냐 할 때, 여러분의 후손들은 비참한 길을 간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의 후손, 앞으로 통일교회를 믿고 나가는 사람들이 수난의 길을 가야 된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되는 날에는 미국 땅과 자유 세계, 민주세계는 어디로 가느냐? 망하는 것입니다. 망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쌍수를 들어 하나님 앞에 선서하기를 '내가 죽더라도 뜻을 이 땅에 남기고 하늘나라에 가겠다'는 결의를 해야 할 순간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제 50일 남았습니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은 하나님이 주관 하는 세상이 아니라, 사탄이 주관하는 세상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

​본래 창조 이상을 두고 보면 이 우주에 존재하는 어떤 물건이든지 하나님의 것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자연계 전체도 하나님 앞에 주관받고 하나님권 내에서 보호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만물의 중심이 되는 인간들도 하나님의 주관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살아야 될 존재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름 가운데 모든 것이 속하여 있다는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하나님의 주관권 내에 있어야 됩니다.

결국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것이요,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주관하에 있어야 되는 존재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존재하는 그날서부터 영원히 우리의 주인은 한 분이요, 우리를 주관할 분도 언제나 한 분인 것입니다. 오늘날 이 세계에 많은 사람이 살고 있고, 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그 사람들과 나라들도 결국은 하나님 이름 가운데 있는 사람들과 나라들이요, 하나님의 주관을 받는 사람들과 나라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먹고 살고, 우리가 느끼고 사는 것은 하나님에게 속한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속한 물건을 먹고, 하나님에게 속한 것을 느끼고 사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에서는 어느누구나 목적이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전부 다 하나의 목적권 내에 사는 것입니다. 가는 방향이 둘일 수 없습니다.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조상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갔으면, 천년 만년 인류역사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전부 다 그 한 목표의 길을 갔을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 인간은 그 목적을 향해서 가는 데 빨리 가느냐, 더디게 가느냐 하는 차이는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 목적을 향해 가고 있는 존재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또 그랬으면 이 인류 세계의 문화라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문화가 되었을 것이고, 이 생활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문화를 중심삼은 생활권이 되었을 것입니다. 또, 언어도 하나의 언어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감정도 대개 같은 방향이었을 것입니다. 생활 풍조도 같고 문화의 배경이 같으니만큼 느끼는 모든 감정도 거기에 일치되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개인 생활권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이 같이하는 생활권이요, 그것이 범위가 넘어져서 군이 된다든가, 도가 된다든가, 혹은 나라가 된다든가, 세계가 되면 그 세계는 같은 생활 환경과 같은 생활풍조로 통하는 하나의 하나님의 통치권 내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에게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을 모르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 인간은 오관을 갖고 있습니다. 눈이면 눈은 좋은 것을 보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듣는 것도 그렇고, 맛보는 것도 그렇고, 느끼는 것도 그렇고 모든 것이…. 오관이라는 것은 전부 좋은 데에 감사할 수 있는 것을 이상(理想)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그렇습니다」

오관을 통해서 좋을 수 있는 것을 느낀다면, 그 느끼는 것이 무엇을 중심삼고 느끼기를 바라겠느냐? 혹은 무엇을 이상하고 있겠느냐? 그것은 최고의 높고 귀한 존재와 더불어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 맡고 느끼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눈을 가졌으면 그 눈이 본 최고의 기쁨의 주체가 누구일 것이냐? 그것은 틀림없이 이 우주의 중심이 되는 하나님 외에는 없을 것입니다. 내가 듣는 것도 그렇고, 냄새 맡는 것도 그렇고, 느끼는 것도 그렇고, 전부 다 최고의 기쁨의 주체 되는 그분과 더불어 관계를 맺고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귀한 생명과 사랑이 있다면, 그 생명과 사랑은 누구를 위해서, 어떤 입장에서 존재하고 싶을 것이냐? 그것은 가장 귀한 것이기 때문에 중심에 갖다 놓든가, 높은 데 갖다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생활풍조에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이 우주의 중심이 되는 가장 귀하고, 가장 가치 있고, 가장 높고, 가장 중심이 되는 그분과 더불어 가까이 있고 싶은 것은 틀림없습니다.

인류역사는 선악의 분립역사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는 도대체 어떤 곳인가? 하나님의 나라는 주관자가 둘일 수 없습니다. 하나이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세계에 두 갈래의 방향이 있을 수 없습니다. 딱 하나입니다. 절대적이기 때문에 하나라는 거예요.

우리의 몸과 마음을 두고 보면 이 몸과 마음은 두 갈래로 갈라졌다는 거예요. 이게 왜 갈라졌느냐는 거예요. 이 갈라진 인간을 바라볼 때, 여기에는 하나님이 있다고 할 수 없고, 중심이 없다고 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하나의 하나님이 지었다면 하나의 목적을 향하여 그 목적지에 갈 때까지 이것이 갈라질 수 없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갈라졌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 여기에서 유심이니 유물이니 하는 역사적인 철학사조의 투쟁의 인연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생활 풍조가 달라졌고, 방향이 달라졌고, 전부가 자기 멋대로 생활하다 보니 가지각색의 문화가 벌어져 가지고 투쟁의 역사를 남기게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러면서 결국은 세계를 서로서로가 점령하고…. 이 놀음하면서 지금까지 각양의 배경을 중심삼고 이중 삼중 방향이 다른 투쟁의 역사를 남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자체를 두고 볼 때는, 결국 발전은 투쟁으로 말미암아 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구요. 그래서 이것이 근본이 되어 변증법이라는 논리가 성립되어 가지고 지금까지 세계는 그 권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바라보게 됩니다.

이 저끄러진 결과를 가지고 아무리 했대자 문제는 이미 해결할 수 없는 단계로 넘어섰다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 사람들은 지금 인간이 왜 이렇게 되었느냐 하는 문제를…. 오늘날 종교에서는 막연하게 타락되어서 이렇게 되었다 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늘날 역사는 혼란기로 몰려가고 있다는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우리 통일교회는 이 역사를 보는데 어떻게 보느냐? 투쟁역사는 투쟁역사인데 선악이 교체하는 투쟁역사다, 이렇게 보고 있는 거라구요. 그게 다르다구요. 이것이 점점점점 세계적인 전쟁이 되어 가면 되어갈수록 거기에 대해서 악한 것과 선한 것이 서로 싸워 가지고 악한 것은 제거되고 선한 세계로 옮겨져 간다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역사관입니다.

오늘날 공산주의가 보는 것은 정반합(正反合)입니다. 하나의 물건이 나오면 그것이 갈라져 가지고 합해 나온다, 다른 차원으로 합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 원칙이 언제나 적용된다고 보기 때문에 역사의 목적이라든가, 선의 관을 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선한 목적을 중심삼은 이상세계라는 것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그냥 그대로 계속해야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우리 통일교회는 이 세상이 타락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힘을 투입하여 여기서 투쟁해 가지고 악을 제거시키면서 고차원 세계로 전진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야 선한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과 인간이 원하지 않는 세상

그러면 최후에 남을 역사적 종말시대는 어떻게 될 것이냐? 그건 반드시 복귀의 세계를 향해서, 하나님의 창조의 세계를 다시 찾아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모든 만물을 지어 놓고 선한지라고 했고, 그다음에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아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아서 해와를 지어 놓고 난 후에서야 비로소 가장 선한지라고 했다구요. 가장 좋다 하는 데는 하나님 자신이 보기에만 좋았겠느냐, 혹은 듣기에, 느끼기에, 생각 하기에 좋았겠느냐? 전체가 좋았다는 거예요. 전부가 좋았을 것입니다.

우리의 생명이 있으면, 생명의 주체는 하나님입니다. 즉, 하나님은 생명의 주체요, 사랑의 주체이기 때문에 하나님 자체에 생명력이 있으면 그 생명력도 좋아하고 사랑도 좋아해야 됩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그런 세계가 안 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다시 찾아 들어가야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하나님이 원하는 세상이 아니요, 우리가 원하는 세상이 아닙니다.

미국 국민 중에 '아, 우리들은 민주세계를 주도하는 일등 국민으로서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나라의 국민이 되었으니 또 나라가 되었으니 영원히 이 나라에 사는 것이 최대의 행복이다. 세계 역사를 두고 자랑할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이 있나요? 그리고 '이 나라는 영원히 영원히 망하지 않는다' 그럴 수 있는 보장을 가지고 있어요? 소년이나 장년이나, 혹은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나, 학교 교수나 학생이나, 이 나라 대통령이나 전체가 '이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는 보장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미국이 그렇다면 다른 나라는 어때요? 자, 공산세계를 생각해 보자구요. 만일에 공산주의가 세계를 지배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영원히 갈 수 있는 주의라고 볼 수 있느냐?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보장할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 나라를 위해서 충성하고, 그 나라를 위해서 싸우고, 그 나라를 위해서 죽어 가고…. 그게 다 뭐예요. 허무하고 의지할 수 없는 것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게 될 때, 어떠한 나라의 국민이라도 그 국민이 나라에 충성을 다하고, 그 나라에 이름을 내고, 그 나라에 무슨 챔피언이 되고, 그 나라에 무슨 학자가 되더라도 그건 다 허황된 거예요.

공산당으로 보게 되면 민주세계에 있어서 충성하는 사람들은 원수예요, 원수. 그들은 민주세계를 위해 충성을 한다든가, 돈이 있다는 사람이 있으면 그들의 무덤까지도 파 버립니다, 무덤까지도. 공산주의자들이 제일 미워하는 것이 자본가예요. 자본주의자, 돈 있는 사람을 제일 미워합니다. 그다음에는 자본주의 세계에 지식 있는 사람을 제일 미워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개 자본가들이나 돈 많은 사람들이 학살을 당하고, 지도층에 있는 지식인들이 전부 다 학살을 당합니다.

또, 공산세계에서 악랄하고, 거기에 충성하는 사람이 있으면 민주세계의 원수라구요, 원수. 만약에 이 세계가 어떻게 되어서 하나되었다고 합시다. 그러면 그 세계가 영원히 보장받을 수 있는 세계냐는 거예요. 그 세계를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어떤 주권자가 있어 가지고 세계를 하나 만들었다고 합시다. 그러면 그 주권자가 죽었을 때, 민주주의식으로 하면 주권자를 선출해야 됩니다. 그러나 세습적인 방법으로 하면 그 아들이 책임져야 됩니다.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주권자가 교체되는 것이 말이예요.

그러면 그 세계의 헌법이, 한번 정한 그 헌법이 영원한 헌법이예요? 그건 주권자의 마음대로 의회를 통해서 언제나 뜯어고칠 수 있는 거예요. 언제나 뜯어고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

여러분의 아버지하고 여러분하고 같아요? 전부 다 다르다구요. 밥을 먹는 데도 아버지는 무슨 햄버거를 좋아하면 아들은 다른 것을 좋아합니다. 스테이크를 좋아하고 다 다르다구요. 웃는 데도 아버지는 좋아서 웃는데, 아들은 왜 저렇게 웃느냐 하고 비판할 수 있다구요. 전부 다 다르다구요.

그렇게 되었을 때에 아버지를 좋아하는 국민이 있고, 아들을 좋아하는 국민이 있다는 거예요. 언제든지 두 가지 종류예요. 아버지하고 아들은 싸우지 않지만, 국민은 싸우는 거예요.

이렇게 보게 될 때, 이 세계는 불안한 세계요, 언제나 안정할 수 없는 세계요, 언제나 싸움이 남아지는 세계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일 그런 세계가 되었더라도, 그때의 사람들이 연구해야 될 것은, 하나님이 없더라도 가상적인 하나님을 하나 발견하거나 찾아서 인정하지 않고는 세계를 수습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성립된다구요.

그런 하나님을 발견하려면 최고의 독재자가 되든가 해야지 그렇지 않고는 안 됩니다. 어차피 가상적 하나님이라든가, 가상적 하나님을 중심삼은 이상형이라는 것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맞춰 나가겠다 하는 운동이 반드시 남아진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게 될 때, 하나님이 사실 있다면 얼마나 좋겠느냐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실 있고, 하나님의 뜻이 그렇다는 것을 알게 될 때는 거기서부터 문제없이 하나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혜로운 사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왕지사 하나님은 절대자요, 영원한 주체요, 불변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분과 더불어 참의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남아질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영원히 거기에 있어서 충성을 하고, 거기에 있어서 생애를 바쳐 가지고 성과를 내게 되면 그는 하나님의 이름과 더불어 하나님의 세계에 영원히 남아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충신이 되고, 거기에서 효자가 되는 것은 영원히 남아질 수 있지만, 오늘날 사탄세계, 이 변하는 세계에서 아무리 미국에 충성을 하고 공산세계에 충성을 하더라도 이것은 제거당하는 것입니다. 어느 한때에 가서는 제거당합니다. 제거당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는 무엇이든지 뜨겁게 만들 수 있는 곳

이런 점에서 볼 때, 오늘날 통일교회는 무엇을 바라보자는 것이냐? 그런 목적을 향해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나의 세계, 원칙적 세계를 바라보자는 것입니다. 공산세계에서는 하나님이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없으니 공산주의를 위해서 충성하고 공산주의를 위해서 생명을 바쳐라 그럽니다. 민주세계를 봐도, 미국 같은 나라는 민주세계의 대표국인데 이건 얼룩덜룩합니다. 하나님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하고, 그다음에 중간 입장에서 이렇게 해도 좋고 저렇게 해도 좋고,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민주세계를 보게 되면 말이예요. 교회하고 정치하고는 다른 것이다 해 가지고 사람이 앞서 있지, 하나님이 앞서지 않았다구요. 꼴 좋다는 거예요. 사람이 앞서고 하나님은 뒤에 따라오고 있다구요. 그럴 수 있어요? 누가 앞서야 되겠어요?「하나님요」헌법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든 가정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든 교육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전부 다 이렇게 되어야 될 텐데 그것도 아니예요. 요즘에 와서는 미국 같은 데는 교회에 협조하던 헌법을 전부 다 갈아치웠다구요. 정부가 교회에서 운영하는 학교에 원조하던 것을 전부 다 삭감해 버려 가지고 교회에서는 운영하던 학교들을 다 팔지 않으면 안 될 단계로 떨어진 것을 알고 있다구요

성경 묵시록에 보게 되면 뜨겁든지 차든지 하라고 했어요. 미지근하면 토해 버린다구요. 집어던져 버리라는 거예요. 공산주의는 차다구요. 하나님이 없다, 적극적으로 없다고 하는 거예요. 절대적으로 없다는 거예요. 앱설루트리 노 갓(Absolutely no God;하나님은 절대 없다) 그런데 민주세계는 하나님이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뭐예요?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볼 때, 적극적으로 없다고 하는 패가 있는데 미지근한 것을 볼 때 '내 아들딸들 참 좋다. 나는 너희들을 좋아한다' 그런 하나님이겠어요? 하나님이 적극적인 하나님이예요. 소극적인 하나님이예요?「적극적인 하나님이요」'뭐 공산주의면 어때, 같이하지' 이러면 차지겠어요, 뜨거워지겠어요? 식겠어요, 뜨거워지겠어요? 미지근한 것이 더 더워질 수 있어요, 차지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차집니다」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것을 볼 때 하나님이 좋아하겠구만, '아, 내 아들딸 관용심이 있어서 참 좋다' 그러겠나요? 지금 미국 사회를 보라구요. 전부가 지금…. 진짜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극히 뜨거운 패를 하나님은 원할 것입니다.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그렇습니다」

그러면 아침에는 뜨거웠지만, 저녁에는 식어 버린다, 그래요? 「아닙니다」 24시간 언제든지 뜨거워야 됩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좋아합니다. 여러분들이 그래요? 「예」 불을 계속해서 때는 거예요. 덥더라도 불 때는 것을 그치면 안 돼요. 덥더라도 불을 자꾸 계속해서 때야지, 덥다고 해서 그치는 날에는 식어집니다. 여러분들이 그래요? 「예」

만일에 불을 안 땔 때 찬물을 갖다 부으면 이것이 식어지지만, 불을 땔 때 찬물을 갖다 부으면 조금 미지근하더라도 계속해서 때게 될 때는 뜨거워집니다. 방법은 그것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미지근한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언제나 뜨거운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뜨거운 사람이요」 아 유 익스트림리 하트(Are you extremely hot;여러분들은 무지무지하게 뜨거워요)? 「예」 어디 '나 그렇소'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나라가 도대체 어떤 나라일 것이냐? 미지근한 물에도 식지 않고 찬물에도 식지 않고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이나 뜨겁게 만들 수 있는 나라입니다. 무엇이든지 갖다 놓으면 더워질 수밖에 없고, 갖다 놓으면 너무 더워 가지고 그냥 타 버릴 수도 있을 만큼 되면, 하나님이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

여러분들, 지금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은 뜨거운 거 좋아해요, 찬 거 좋아해요?「뜨거운 거요」왜, 왜? 더운 게 뭐가 좋아요? 사랑이 있는 데는 반드시 뜨거운 것입니다. 사랑은 뜨거운 것을 말합니다. 또, 생명이 있는 데는 뜨거운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우리가 36도 7분이라는 체온을 갖고 있는 생명을 지녔기 때문에…. 뜨거운 기반 위에 생명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사랑하게 되면 찬 거예요, 뜨거운 거예요? 우리는 뜨거운 것으로 알잖아요. 뜨거운 거라구요. 그래서 찬물을 갖다 부으면, 뜨거운 곳에다 찬물을 갖다 부으면 폭발하는 거예요. (웃음) 뜨거운 것은 무엇이나 갖다 놓으면 뜨거워질 수 있다구요. 무엇이나 갖다 놓으면 뜨거워질 수 있습니다.

또, 찬 것도 무엇이나 갖다 놓아도 차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찬 것하고 뜨거운 것하고 어떤 것이 이기느냐? 「뜨거운 거요」 정말 그래요? 「예」 차가운 거 아니예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찬 사람은 누구나가 싫어하고 뜨거운 사람은 다 좋아한다는 거예요. 여자는 더우기나 그렇지요? 얼음 속에서 생명이 자라난다, 그래요? 「아닙니다」 뜨거운 데서 자랍니다. 그래서 열대 지방은 나무가 무성한데, 한대 지방은 나무가 없습니다. 한대 지방에 가게 되면 반대입니다. 봄이 오면 뜨거워져요. 뜨거워지면 생명이 솟아나고…. 그렇잖아요? 자연적으로 그렇게 되지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뜨거운 세상을 만들어야 할 통일교회

이런 이치로 볼 때 우리는 뜨거운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뜨거운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찬 것에다 뜨거운 것을 갖다 대면 어떤 게 녹나요? 뜨거운 게 녹나요, 찬 게 녹나요? 어떤 것이 녹나요?「찬 거요」

여러분이 춘하추동을 볼 때, 추운 절기는 하나고, 그다음에 더운 절기 여름하고 춘추 비중을 보더라도 더운 분야가 많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 지구도 보게 되면 추운 분야보다도 더운 분야가 많기 때문에, 여기에 생물이 존속한다는 거예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말을 들을 때 무슨 말을 듣고 싶어요? 냉정하고 쌀쌀한 말을 듣고 싶어요, 다정하고 흐뭇한 말을 듣고 싶어요?「다정하고 흐뭇한 말이요」눈으로 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냄새 맡는 것도 그렇다구요. 찬 것은 싫다구요. 그다음에 먹는 것도 어때요? 여러분, 아이스크림 잘먹더구만. 먹는 것은 어때요?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은 아침도 더운 것 먹고, 점심도 더운 것 먹고, 저녁도 더운 것 먹으니까 조금 식혀 줘야 되겠다 해서, 너무 뜨거우면 과열되니까 식혀 주기 위해서 먹는 걸로 알아야 된다구요. (웃음)

하나님은 뭘 좋아하느냐는 거예요. 하나님은 뜨거운 것을 좋아합니다. 국도 뜨거운 것을 좋아하고, 다 뜨거운 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해도 틀림없다구요. 사랑을 해도 뜨거운 사랑을 좋아합니다, 불이 활활 붙는…. 그럴 거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불 가운데 나타나시고 영광 가운데 나타나시는 겁니다. 밝은 것은 타는 빛을 상징하는 거라구요.

우리 사람들은 뜨거운 사랑을 가진 사람입니다. 뜨거운 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자기만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을 넘을 수 있고, 나라를 넘을 수 있고, 세계를 넘을 수 있고, 하늘땅을 넘을 수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로 뜨거운 사람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지금 보게 되면 이 세계에서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을 가르치고,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을 모아 뜨거운 사람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를 전부 다 녹여 버리고 뜨겁게 만들고 싶은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생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민주세계 사람들을 뜨겁게 만드는 것은 물론이지만, 공산세계 사람들까지도 뜨겁게 만들 수 있는 뜨거운 사랑을 가진 사람들이 없어 가지고는 하나님의 뜻을 이를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면 그럴 수 있는 교회, 그럴 수 있는 종교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은 그런 종교를 찾을 것입니다. 그런 교회가 제일 좋은 교회요, 영원히 남아질 수 있는 교회이기 때문에 그런 교회가 되어 보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 교회는 뜨겁다, 뜨겁기 때문에 아무리 찬물을 갖다 붓더라도 식지 않는다. 이럴 수 있는 교회가 되어야 됩니다. 그런 교회가 어디 있어요?「여기요」통일교회?「통일교회(한 사람이 한국말로 크게)」(웃음)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찬물을 자꾸 끼얹어라, 그러면 이것이 빨리 식을 것이다' 하는 것이 사탄세계의 생각이라구요.

여러분 중에 거리에 나가서 맞고도 '아이고, 나 차졌다' 이런 사람 참 많을 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이거 뭐야?' 해요, '아, 기분 좋구만, 시원한 게' 그래요? 어느 거예요?「기분 좋다구요」진짜 그래요?「예」선생님은 어떨까요? 선생님이 이렇게 핍박을 받고 찬물을 끼얹는 것 좋을까요, 나쁠까요? 생각해 보라구요.「좋습니다」(웃음) 이게 필요하다구요. 나는 이게 필요하다고 느낀다구요. 반대가 없으면 단결이 안 된다구요. 또, 반대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아, 적이 온다' 해 가지고 모든 태세를 갖추어 방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를 받는 한 그 이상 나빠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게 원칙이예요. 그 이상 나쁜 일을 할 수 없다 그 말이라구요. 그 대신 좋은 일을 하는 거예요. 전부가 반대하니까…. 반대를 받으면 싫기는 싫지요. 싫은 반면에 뭘하느냐 하면 좋은 일을 해서 이녀석들을 굴복시켜야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레버런 문이 돈이 많다 하게 되면 뭐 어떻고 어떻고, 돈 많은데 그 돈을 자기를 위해 쓴다' 이렇게 반대를 하기 때문에 나를 위해 안 쓰거든요. 공적으로 쓴다구요. 그러니까 좋다는 거예요. '이 단체는 강력한 단체로 레버런 문이 말만 하면 무슨 짓이든 할 것이다. 레버런 문이 별의별 짓 다 시키고, 폭력 단체가 될 수도 있고, 레버런 문이 독재자가 될 수 있고, 이들이 정치를 하게 되면 나라도 뒤집어 박는다' 이렇게 예고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도 뒤집어 박을 수 있다 이거예요. (웃음) 그래서 이러고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흉내를 내심)

원수들이 그렇게 보고 있으니, 우리들은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공정하게 나가야 됩니다. 반대할수록 통일교회는 발전할 수 있다는 거예요. 두고 보면 볼수록 전부 다 약해질 줄 알았지만 더 또릿또릿하고, 더 뜨겁고, 더 강력하고 말이예요. 여러분들 그래요?「예」

하나님이 아니면 이 세상을 뜨겁게 할 수 없어

요즘에 뉴욕의 허드슨강을 끼고 뉴요커 호텔에 왔다갔다하다 보면 오리를 많이 봐요. 여러분도 오리 많이 볼 거라구요. 그놈의 오리는 말이예요. 살아 있는 놈은 물 안에 들어갔다 나와도 그저 툭툭 털면 그만이라구요. 뭐 열 번을 들어갔다가도 털면 그만이예요. 아무리 물을 갖다 퍼부어도, 소낙비가 퍼부어도 그저 흔들면 그만이라구요. 그건 살아 있기 때문이예요. 통일교회도 살아 있다면 문제없다구요. 오리 새끼만 못하겠어요? 오리 새끼만 못해요?「아닙니다」(웃음)

또, 오리 새끼 보면 시궁창 물에 잘 휘젖고 다닌다구요. 그저 똥물 같은 데 들어가서 휘젓고 다닌다구요. 오리가 얼마나 예뻐요. 예쁜데도 불구하고 휘젓고 다니니까 기분 나쁘다구요. 그렇지만, 쓱 털면 아주 뭐 주둥이가 더럽나 뭐 어디가 더럽나. 더러워진 데가 하나도 없다구요. 그런 사람이 되라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예」여러분이 뉴욕의 쓰레기통을 뒤질 텐데 오리처럼 후드둑 하면 깨끗해져요? (웃음) 여러분이 쓰레기통 뒤진다구요. 그래 가지고 이 뉴욕을 청소하려고 하는 걸 알아요?「예」그래서 지금 옷을 주문해 놨다구요. (박수)

자, 이 뉴욕이 찬 도시예요, 뜨거운 도시예요?「찬 도시요」「자유의 도시요」(웃음) 프리(free;자유)는 찬 것보다도 더 나쁘다구요. 프리라는 말이 더 나쁘다구요. 차더라도 돌아갈 수 있거든요. 그런데 프리는 잡지도 못하니 곤란하다는 거예요. 찬 게 나아요, 찬 게.

그러면 이 뉴욕을 누가 뜨겁게 만들 거예요?「우리들요」여러분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나님이 뜨겁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뜨겁게 만드는 거예요. 뭘하느냐면 여러분들을 위해 자꾸 불을 때는 거예요. 아무리 지금 뜨겁다 하더라도 나가면 식는 거예요. 불을 자꾸 때 줘야 됩니다. 그래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불을 때 줘요?「예」언제?

여러분, 차는 전부 다 개스 스테이션(gas station;주유소)에 가서 휘발유를 넣어 주어야지요? 또, 아침이면 여러분도 전부 다 개스를 보급해야지요? 이게 파이프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불을 어디서 넣어야 돼요? 하나님의 개스 스테이션이 어디예요? 자기가 일하는 데예요?「아닙니다」그게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곳이 어디냐는 거예요. 기도하는 데예요.

여러분들이 기도의 맛을 알아요? 밥 맛은 알지요? 밥을 맛있게 먹는 사람은 건강한 거와 마찬가지로 기도의 맛을 아는 사람은 틀림없이 불붙는 사람이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도 흔들흔들하고 '아이구, 못 가겠다' 하는 사람들은 전부 기도의 맛을 모르는 사람들이예요. 남의 말을 듣고 따라다니고 말이예요. 어디 누가 가자 하면 '아, 그래 그래'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다가는 식어 버린다는 거예요.

기도의 맛을 아는 사람은 기성교회에 가서 기도해 보고 통일교회에 와서 기도해 보고, 몇 군데만 가 보면 벌써 하나님이 같이하는 곳을 대번에 압니다. 대번에 안다구요.

같은 재료를 가지고 같은 음식을 만들어도 솜씨에 따라 전부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야말로 뉴욕을 녹여야 되겠다구요. 그건 여러분의 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여러분의 힘 가지고는 절대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힘이 아니고는 안 됩니다.

전기로 말하면 발전소예요, 발전소. 장애물이 많아 끊어지고 불이 흐려지면 새로이 밸브를 갈고 스위치를 넣어야 밝아지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이것이 쇼트돼 가지고 스파크될 때가 있다구요.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말 때문에 끊어지는 일이, 스파크 되는 때가 많다는 거예요.

말 한마디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원수가 생기고, 말 한마디 잘못함으로 싸움이 벌어지고…. 그렇지만 남을 위해서 말하는 것은 절대 상처를 입히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아무리 줄이 길더라도, 뭐라고 할까요? 저항이 없이 잘 주는 좋은 양도체와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사랑의 빛과 열을 발하는 사람

기도의 맛을 모르는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으로부터 보급받는 열을 잃어 버릴 것입니다.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를 중심삼고 기도해 가지고 해결하고…. 기도하면 벌써 영감(靈感)이 오는 거예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선을 대 가지고, 하나님이 발전소와 같이 있어 가지고 공급할 수 있는 길을 가져야만 여러분이 언제나 뜨거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변하지 않는 한 여러분도 변하지 않습니다. 밝기도 하지만 여기에는 열도 있는 거예요. 밝기도 하지만 열도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시민들이 바라볼 때 명랑하다, 참 인상이 밝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그래요?「예」비올 날 같아요, 광명한 아침과 같아요?「광명한 아침요」이제부터 여러분은 광명한 아침과 같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광명한 하나님이예요. 광명한 하나님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전등과 같습니다. '나는 이 캄캄한 뉴욕시의 몇천 촉, 혹은 몇만 촉 짜리의 전등이다. 수은등이다! 밝기도 하지만 여기 와서 불도 쬘 수 있다' 그러면 얼마나 좋겠느냐는 거예요.

그래 와서 그 사람이 뭘하나 이렇게 들여다 보고, 아침에도 와 보고, 저녁에도 와 보고, 또 오면 가고 싶지 않고 이렇게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돼요? 뜨거워지는 거예요, 차거워지는 거예요?「뜨거워지는 겁니다」오래 있을수록 점점 뜨거워지니 갈 수 없다는 거예요. 맛을 보니 점점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이 나가 전도하는 데 어디 가서 하느냐? 앞으로 전부 다 코너를 지켜야 됩니다. 배치된 사람들이 매일같이 나가게 되면, 전부 다 나와서 이렇게…. 괜히 까닭없이 좋아하고…. 왜 좋아하는지 그 사람은 안다구요. 거기에는 뜨거운 무엇이 있다구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많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어떤 사랑일 것인가? 언제나 밝은 빛이 24시간 발하고, 언제나 그것이 뜨거울 수 있는 열을 발하는 사람이 하나님 나라의 사람일 것입니다. 벌레들도 캄캄한 밤이면 전부 다 빛이 있는 곳으로 몰려오지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력과 사랑의 힘, 밝고 뜨거울 수 있는 것을 장구하게 가질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하늘나라의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아무리 갖다 집어넣더라도 시간이 되면, 한 번 만나고 두번 만나고 세 번 만나게 되면 떼어 버리고 가더라도 자연히 따라오는 이런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그런 힘이 있다구요. 더우기나 남자들이 나가면 여자들이 따라오고, 여자들이 나가면 남자들이 따라온다구요. 여러분들은 그런 것을 느껴요? 특히 여자들, (웃음) 그렇지만 남자들은 자기 마음대로 못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찬 뉴욕 도시를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빛으로써 카바하고 사랑으로 녹여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밝고 따뜻한 사랑의 나라

여러분이 영계에 처음 가게 되면 말이예요. 영계는 밝은 세상이예요. 영계는 밝은 세상이라는 거예요. 이 땅은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다구요. 그렇지만 영계는 그림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밝으냐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리고 뜨거운 세계입니다.

척 사람을 대하면 벌써 마음이 뜨거워지는 것입니다. 아는 거예요. 그걸 봐 가지고 그 사람이 얼마만큼 높은 사람이냐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가 저울대가 되어 가지고 사람을 만났을 때, 찬 기운을 느끼면 하나님 앞에 먼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뜨거우면 그 사람은 좋은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하나되고 차면 찰수록 멀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남자 여자 사랑하는 사람끼리 꼭 끌어안고 그러잖아요.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그저 끌어안고…. 내가 미국에서 그런 거 한 번 봤어요. 아마 한 5분은 붙들고 있었을 거예요. (웃음)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그 말이 맞아요?「예」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나라냐? 밝은 나라요, 뜨거운 나라입니다. 여러분, 밝다 하게 되면 모든 오관은 전부 다 보려고 하고 느끼려고 한다구요. 그럴 때는 밝은 것을 보급받는 것입니다. 그 밝은 것은 무엇을 상징하느냐? 완전한 정의, 옳은 것을 상징합니다. 옳은 능력을 상징합니다.

그다음에 사랑은 어떤 것이냐? 좋은 것입니다. 좋다 할 때는 이상이 벌어진다구요, 이상이. 여러분, 좋으면 눈을 뜨고 좋아해요, 눈을 감고 좋아해요? 애기들도 사랑하는 어머니가 이렇게 두드려 주면 눈 뜨고 웃는 것보다 눈을 감으면서 웃는다구요. 봐 보라구요. 그렇다구요. 왜 그래야 되느냐? 내적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내적이라는 거예요. 밝은 것은 뻗어나가는 것이고 사랑은 품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이렇게 볼 때, 하늘나라는 밝은 나라요, 그다음에는 따뜻한 사랑의 나라, 더운 나라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24시간 밝은 나라요, 24시간 더운 나라입니다. 여러분은 하늘나라에 속해 있어요?「예」밝아요?「예」그저 눈이 번쩍번쩍하고, 얼굴을 봐도 빛이 나고 윤이 나고 서 있는 것을 봐도 밝고, 걸어가는 것을 봐도 밝고, 그래요?「예」또 그다음에 뜨거워요? 어떤 것을 대하게 되면 정서적이고, 눈을 보나 뭐를 보나 오관이 전부 다 정에 잠겨진 오관이예요? 여러분이 그래요?「예」어떤 사람은 졸고 있는데? (웃음) 그게 필요하다구요.

명랑해야 돼요. 명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길을 가더라도 이렇게 그냥 왔다갔다하느냐? 아닙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의 목적을 중심삼고 하나의 방향만을 가기 때문에 광명한 모습으로, 명랑한 모습으로 힘차게 뻗어 나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여기에 먹구름 같은 것이 막혀 있더라도 그것을 뚫고 나가는 거예요. 세상에 빛은 구름에 가리우면 그림자가 생기지만, 하늘나라의 빛은 이 구름도 뚫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 빛과 열을 갖고 거기에 가게 되면, 모든 것이 열에 뜨거워져 타 버리는 거와 마찬가지로 없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뉴욕에 나가서 활동을 하지만, 여러분의 빛은 양키 스타디움에 비치는 것을 알아요? 여러분에 의해서 양키 스타디움에 서치 라이트 같은 게 전부 빛이 난다는 거예요, 전부. 그렇다면, '양키 스타디움' 하게 되면 오지 말라고 해도 온다는 거예요. '양키 스타디움에 사랑의 빛이 비치고, 광명의 빛이 비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모여들 때는, 전부가 녹아나서 은혜를 받을 것입니다. 그때에 선생님이 그저 불만 그어 대면 폭발하는 겁니다. (박수) 그것이 폭발하는 바람에 하늘문이 열릴 수 있다구요. 그럴 수 있다구요.

결국 천국문은 누가 여느냐? 우리가 여는 거예요, 우리가. 하늘나라 사람은 언제든지 천국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는 것이고, 닫게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 24시간을 투입하면 후원자가 생기게 돼

이렇게 볼 때, 역사시대에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해 나왔지만, 하나님이 '야, 나 참 오늘 좋다!' 하는 날이 언제 있었을까요? 좋은 것을 보기 위해서 있는 것이 하나님의 눈이요, 좋은 것을 듣기 위해서 있는 것이 하나님의 귀요, 좋은 것을 맡아 보기 위해서 있는 것이 하나님의 코요, 좋은 것을 맛보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입이요, 만져 보기 위해서 있는 것이 하나님의 손이고, 그것이 하나님의 오관인데, 하나님이 지금까지 보고 싶고, 맡고 싶고, 맛보고 싶고, 핥고 싶고, 이렇게 좋을 수 있는 그런 곳, 그런 사람, 그런 백성을 언제 만나 봤느냐? 못 만나 봤다는 거예요.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보라구요. 얼굴을 보게 되면 웃을 때는 눈도 웃고, 코도 웃고, 입도 웃고, 귀도 웃고, 이 얼굴의 모든 것이 웃는 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웃어 보라구요. 코도 웃고, 입도 웃고, 귀도 움직인다구요. 전부가 웃는 거예요. 혓바닥까지, 속까지 웃는다구요. 웃으면 입을 다물고 이렇게 웃지 왜 입을 벌리고 '하하' 웃느냐? (웃음) '하하' 하고 웃을 때는 혓바닥이 나옵니다. 혀도, 속도 웃는다 이겁니다. 혓바닥은 마음을 상징하고 말을 하거든요. 그래 웃을 때 전부 웃지요? 이것 봐요. 코도 웃고, 다 웃는다구요. 그것만 웃는 게 아니예요. 손도 좋아서 '허-' 하고 온 사지가 좋으면 '하하-' 이러잖아요? 전부 웃는다는 거예요, 전부.

그렇기 때문에 웃을 때는 반드시 누굴 치잖아요. '야. 아이구! 이 사람아' 그러거든요. 상대가 좋다 그 말이라구요. 그게 무엇이냐? 네가 없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전부. 그러니 웃는 데는 전부 웃어야지요. 웃을 때 전부 웃는 것이 좋지 한 쪽에서 웃지 않으면 재수 없다구요. 전부가 웃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이제 통일교회 여러분들 나가서 전도할 때 웃고 하겠지요?「예」점심때도 웃어요. 배가 고픈 데도 아이고 배가 고픈 데 웃어요?「예」고단한 데도 웃어요?「예」고단해도 이렇게 이렇게 웃으라구요. (표정지으심. 웃음) 그렇게 기쁜 것을 심어 놓으면 기쁨으로 거둔다는 거예요. 심은 대로 거둔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거두기는 양키 스타디움에서 거둘 거라구요. 내가 기쁨으로 뿌렸던 것을 전부 다 거두어 들이게 될 때는 거기 모인 사람이나, 전미국이 기쁠 수 있는 일도 생길 것입니다. 전체가 기쁠 수 있는 일이 생긴다는 거라구요. 만약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서 대승했다 하면 통일교회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잘했다'고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 「좋아합니다」

내가 작년에 튜나잡이를 가 가지고 튜나를 21일 만에 잡았다구요. 남들은 매일같이 잡는데요. 그게 역사지요? 그럴수록 새벽에, 안 잡힐수록 새벽에 제일 일찍 나가고, 제일 늦게 들어옵니다. 그러니까 전부한테 유명합니다. '레버런 문, 오늘도 못 잡았지?´ 하고 전체가 모여서 물어 봅니다. '오늘도 못 잡았대, 오늘 새벽에는 네 시 반에 나왔대, 들어오기는 열두 시, 한 시에 들어왔는데 그래도 못 잡았대' 하고 일시에 눈이 뚱그래져 가지고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웃음)

오늘은 태풍이 불어 온다니 나가지 말라고 해도 새벽같이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귀, 눈, 생각이 전부 다 레버런 문에게 쏠려 있어요. 배가 보이면 '레버런 문의 배 또 나와 있구만' 전부 다 그래요. 한 20일쯤 되니까 맨 처음에는 싫어하던 사람들까지도 '좀 잡았으면' 하고 비는 마음이예요. '잡았으면, 이제는 한 마리 잡았으면' 하고 말이예요. (웃음. 박수) 그래 가지고 21일 만에 두 마리 잡았다구요, 두 마리. 그러니까 동네에서 전부 다, 할머니까지 나와서 인사들을 하고, 전동네가 소문이 나 가지고 '아 축하한다고' 그랬어요. (박수)

세상이 그런 거라구요. 나쁜 게 아니예요. 못 잡은 것이 나쁜 게 아니라구요. 그것을 볼 때는 도리어 못 잡은 기간이 길면 길수록 안 잡히는 것이 도리어 사랑을 이끌고, 도리어 복을 이끌고, 도리어 기억에 남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위해 일하는데 전도가 안 되면 '아이고, 오늘은 전도 안 되는데, 어저께는 여덟 시에 나가서도 전도 안 됐으니까, 오늘은 아홉시에 나가도 또 안 될 거야. 열 시에 나가도 안 될 거야'라고 하지 말고, 아홉 시나 여덟 시에 나가서 안되었으면, 일곱 시에 나가는 거예요. 또 안 되면 여섯 시에 나가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다섯 시에 나가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자지 않고 거기서 눈 뜨고 있는 거예요. 이래 보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럴수록 그것을 아는 사람이 전체 동원하고 전체 후원하게 됩니다.

보는 사람은, 뜻 있는 사람은 언제든지 주목하고 본다는 거예요. '이 소문난 통일교회 패들 어떻게 하나 보자, 마지막 때에 가면 지칠 것이고 시시하게 될 것이다. 누구나 맨 처음에는 열렬하지만 나중에는 후줄근할 것이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와서 공격하려면 벼락같이 해치워야 됩니다. 하늘은 시작은 작지만 커지는 것이요, 악은 시작은 크지만 작아지는 겁니다. 여러분 그것을 언제든지 생각해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지금 천천히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마음이 그래요?「예」점점 밝아 지고 점점 뜨거워져야 되겠습니다. 이래서 이번에 이 뉴욕을 여러분이 깨끗하게 할 뿐만이 아니라 녹여 버려야 돼요.

뉴욕에는 통행금지가 없지요? 「예」 그렇지만 있다구요. 통행금지가 있다구요. 「없습니다」 어떤 게 통행금지냐? 통행금지는 여러분들 자신이예요. 여러분 자신이라구요. '아, 열두 시면 자야 되겠다' 하는 것이 통행금지라구요. 뉴욕에는 통행금지가 없다구요. 아마 우리 아가씨들이 가냘픈 여자지만 '뉴욕 사람들 자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시오' 이렇게 24시간 떠들게 되면 꿈 가운데 그것이 들어가 가지고 '아이고, 내가 어제 이상한 선녀의 말씀을 들었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는 거라구요. 그럴 수 있잖아요? 남자들은 따라다니며 시중이나 하고 여자들이 가냘픈 목소리로 24시간 외쳐 보라구요. 그러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하늘나라는 밤에도 하늘나라고, 낮에도 하늘나라입니다. 밤이 말하기를 '아, 이 우주가 내 힘에 전부 다 점령되는 거다' 이렇게 자랑하는 밤을 대해서 '이놈의 밤 전부 다 내 빛으로 제거할 것이다' 이럴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단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밤은 말하기를 '내가 세계 사람들을 다 재우는 능력이 있는데, 하나님의 아들딸인 너희들도 자야 된다'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명령한다구요. 그것을 알아요? 그래, 잘 거예요?「안 잡니다」'나는 밤에 일하고 낮에 자겠다 이놈아!' 해야 합니다. (웃음) 그게 필요하다구요.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이 뉴욕이 들려 넘어가겠어요, 안 넘어가겠어요? 넘어가겠어요? 그럴 수 있어요?「예」왜 대답할 때는 눈을 감아요?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에는 밤도 없고 낮도 없다는 거예요. 내가 밤에 전부 다 순회를 하게 된다면 새로 세 시에 순회하고 싶다구요. 새로 세 시에 시가를 전부 다…. 그러나 그렇게 하고 싶어도 만날 사람이 없으니, 순회할 상대가 없으니 할 수 없다구요.

우리는 24시간을 투입해서라도 이 싸움을 이겨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밤에 자는 사람이라도 전부 다 하나님이 깨워 가지고, 영계가 전부 동원해 가지고 꿈속에서도 일해서 하늘 사람 만들려고 무엇인가 비춰 줄 수 있고, 무엇인가 열을 가해 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생각하라구요. 여기 뉴욕에 사는 사람 중에 '미국을 염려하고 앞으로의 세계를 염려하는 사람은 그래도 이 세계 가운데 통일교회 사람들만이 두고 볼 존재들이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런 사람들이 많은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씩씩하고, 늠름하고, 용맹스러워야 된다구요.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위했던 실적은 영원히 남아져

여러분들 반대 많이 받았지요? 그저 주먹으로 한번…. 이런 생각 있어요, 없어요? (웃음) 있지요?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그렇지만 내가 그래서는 안 된다고 명령했다구요. 여러분들 이만한 주먹으로 쳐서 무엇 해요? 양키 스타디움 주먹으로 '훅' 치라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자, 이래서 이놈으로 뉴욕을 '꽝!´ 하면 어떨 것 같아요, 뉴욕이? 삽시간에….

하나님이 지금 줄을 쭉 양키 스타디움 등지에 틀어 가지고 매고 있다구요. 그런데 여기에 사람이 꽉 들어찬다고 그 줄이 끊어지겠어요?「안 끊어집니다」옆에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잡아당기는 거예요. 잡아당길 수 있어요, 없어요? 그다음에 이것을 놓을 때는 그냥 놓는 것이 아니라 밀어서 뿍…. (웃음) 그러면 이 뉴욕이 어떻게 되겠어요? 저 트레이드 센터(Trade Center)가 두 동강이 나서 자빠진다 생각하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고층 건물이 전부 다 동강머리 난다 생각해 보라구요. 무슨 태풍이 불어서…. 문제가 벌어질 것입니다. 태풍이 불 것입니다.

우리가 사람이 많이 해야 되겠어요. 적게 해야 되겠어요?「많이요」아니, 우리 통일교회 교인이 움직이는 데는 많은 사람을 움직여서 그것을 채워야 되겠어요, 될 수 있는 대로 적은 사람이 동원해서 채워야 되겠어요?「적은 사람요」그러면 많은 사람과 적은 사람 중에 여러분은 어느 것을 원해요?「적은 사람이요」적은 사람 속에 여러분이 들어가고 싶어요, 안 들어 가고 싶어요?「들어가고 싶습니다」거기 들어가고 싶어요?「예」들어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모두 손들음) 이거 너무 많아요, 너무 많아요. (웃음) 이 뉴욕을 한번 후루룩….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러면 뉴욕이 움직일 것이고, 워싱턴이 움직일 것이고, 미국이 움직일 것입니다. '내 뒤 배경은 강하다. 빽은 강하다. 아무리 해도 무너지지 않는다. 차라, 쳐라! 더 세게 쳐라' 해야 합니다. 차다가 다리가 부러지더라도 '이놈의 다리야' 하자 하면서 그저 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이렇게 붙들어 줄 것입니다. 볼을 차는 사람도 날아오는 것보다, 저 높이 날아가는 볼을 감안해서 차야 합니다. 척 계산해서 '이놈의 자식아, 너보다는 더 올라간다' 하고 차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더 올라가는 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러분을 뒤에서 몰아 주면 좋겠어, 안 몰아 주면 좋겠어? 몰아 주는 선생님이 휘청 휘청 '아이쿠, 아이쿠' 이래야 되겠어요?「아니요」선생님이 배짱이 있어 보여요? 어때요? 배짱이 있어 보여요?「예」여러분들 거츠(guts;배짱) 좋아해요? 그러한 것은 하늘의 사람이나 하지, 보통 사람은 못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사람이니까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이니까 한다' 이런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세상 역사시대에 그 어느누구도 못한 것을 우리는 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우리가 남기는 모든 실적이라는 것은 일시에 이 뉴욕시가 없어지더라도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영원히 하늘나라에 남아질 것이고, 역사에 남아질 것이고, 천년 만년 두고두고 남아질 것입니다. 만일 세상에 안 남아 지면 하나님 마음속에 남아질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거라구요.

오늘날 민주세계를 위해서 죽음의 길을 가는 것보다도, 공산세계를 위해서 죽음의 길을 가는 것보다도, 하나님의 이름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뜻을 중심삼고 가는 길이 더 놀라운 사실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미국의 대통령, 무슨 나라의 대통령은 다 흘러가지만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은 영원히 남아진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과 세계를 위해 희생하는 우리의 활동은 위대한 것

작년만 하더라도 닉슨을 지도해 가지고 구해 주려고 할 때 그 사람 뻐득거리고 다 그러더니 말이예요, 쓰러졌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레버런 문이 쓰러졌어요?「아닙니다」나는 미국 역사에 있어서 남을 수 있는 내가 되었다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레버런 문 말 들었으면 그렇게 안 되었을 거예요. 틀림없이 역사가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점점 노골적으로 알 때가 올 것입니다. 가는 거예요. 가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발전하는 거라구요. 레버런 문 이름으로 발전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발전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레버런 문이 주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관권을 세우기 위해서 전진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 계시지만,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은 7,80이면 죽는 거예요. 일생을 두고 누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주권과 하나의 세계를 위해서 정성을 들였느냐 할 때, 그것은 레버런 문이 다 들였다고 주장할 자신이 있다는 거예요.

우리의 갈 길이 쉬우면 쉬울수록 가치가 없는 것이요,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가치가 배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지요? 그다음에 사람도 필요하지요? 그런데 돈도 업고 사람도 없다구요. 때로 빚을 져야 될 때는 빚을 져야 된다는 거예요. 때로는 무리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서 계속하는 거예요. 거기에 위대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돈이 없기 때문에, 활동하는 사람 밥도 못 먹인다구요. 그렇다고 '밥을 안 먹었으니 일을 하지 말고 오늘은 놀자' 그럴 수 있어요? 우리는 1주일 금식을 했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양키 스티디움 대회를 앞두고 밥을 1주일을 안 먹고라고 하는 거예요, 2주일을 안 먹고라도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아이고, 사람이 많으니 차가 필요한데 선생님 차 좀 사 주세요' 할 거예요. 차가 무슨 차예요? 여러분들을 위해서는 차 사 줄 돈이 있더라도 못 사 주는 거라구요. 이 대회를 위해서…. 여러분은 걸어다니게 하고 차 사 줄 돈으로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위해서 투입하는 거예요. 그것은 뉴욕을 위해서, 미국을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한다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차를 사 줘야 되겠어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 써야 되겠어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요」 거기는 불평이 없다는 거예요. 어려우니까 사탄세계 사람은 못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하는 거라구요.

이번에 여기 일본 식구들이 온다구요. 그런데 가미야마는 뭐 차를…. 차는 무슨 차? 그 사람들도 아침에 일어나서 걷는 거예요. 30분 이상 되는 데까지 걸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 맨해턴 아일랜드 다 돌 수 있다구요. 그것 잘했어요. 못했어요? 미국 식구들 대답해 보라구요. 「잘했습니다」 그 대신 미국 사람은 차 타고 다니면서 하라구요. 「싫습니다」 왜? 여러분들은 차 아니면 다닐 줄 모르고, 걸어다니는 걸 모르지 않아요? 「아닙니다」 걸어 다닐래요? 「예」 어떻게 할래요? 일본 사람은 걸어 다닐 때 미국 사람은 따라 다닐래요, 앞에서 뛰어 다닐래요? 「뛰어 다니겠습니다」 아침부터 뛰겠어요? 「예」 저녁에도 뛰고요? 「예」 여러분들은 키가 커서 저녁때가 되면 휘청거릴 거라구요. (웃음) 「아닙니다」 해보라구, 해보라구.

'그래도 이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선진국인데 이 조그만 일본 사람한테 질 수 있나. 내가 선두해야지. 자는 것도 덜 자고 먹는 것도 적게 먹고 다녀야지' 그래요? 「예」(웃음) 그건 내가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고 싶으면 해보라구요. 그래 미국 사람들은 차를 타고 다니고, 일본 사람들은 걸어 다녀라. 선생님이 잘했어요, 못했어요? 「못했습니다」 하우 머치 배드(How much bad;얼마만큼 못했어요)? 「매우 못했습니다」(웃음)

그러면 여기서 좋게 결정해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좋은 결정이예요?「함께 걷는 거요」둘이 타는 게 좋아요, 여러분들은 걷고 일본 사람만 차 타는 게 좋아요? 어떤 게 좋아요? 그러면 일본 사람이 '아이고, 나도 걷겠다'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다음에는 차를 팔자! 차를 팔아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가? 내가 쓰는 게 아니고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 전부 투입하는 거예요. (박수) 그렇다고 해서 미국 언론계가 때린다면 그놈의 언론계는 망하는 거예요. 미국 국민이 반대하면 그놈의 국민은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우리만이….

나는 만약에 워싱턴 대회를 하는데 돈이 없다면, 벨베디아 수련소를 팔고 이스트 가든까지 팔 수 있으면 팔아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그것이 정상적인 사고방식입니다. 나는 이 벨베디아에 대해서 매력이 없다구요. 이스트 가든 대해 매력이 없다구요. 하나님 나라에 대한 매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여러분도 그래야 돼요, 여러분도!

내가 30평생을 전부 다, 청년시대를 전부 다 길가의 조롱과 더불어 허무하게 소모시켰지만, 나는 낙망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내 몸은 맞고, 내 몸은 참 피폐하게 되었더라도 하나님에 의한 뜻과 하나님의 사상은 건전하게 남기고 죽어야 되겠다, 이런 사상을 갖고 있다구요. 여러분도 그래야 된다구요. 청춘시대가 지나가고 죽을 날이 가까와 오더라도 한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세계를 구하기 위한 길을 알 수 없어요. 길을 만들 수 없다구요.

미국이면 미국이라는 나라를 횡단하는 메인 하이웨이(main highway;본선 고속도로)가 있어야 됩니다.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의 섭리노정에 있어서 그런 메인 하이웨이와 같은 길이 안 닦아졌지 않느냐는 거예요. 여러분 하이웨이 닦는 것이 쉬운 거예요?「어렵습니다」여러분이 워싱턴 브리지(Washington Bridge;워싱턴교)를 건너고 링컨 터널을 지나 봤을 테지만,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 사람이 얼마나 많이 죽었나 한번 생각해 봤어요? 그거 죽었겠어요, 안 죽었겠어요?「죽었습니다」여러분은 차를 탈 때 '아이고, 기분 좋다'고만….

우리는 천국을 건설하는 개척자

우리는 천국을 건설하는 개척자요, 선발대요, 건설대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이것을 잘 닦아야 되겠어요, 못 닦아야 되겠어요?「잘 닦아야 됩니다」이게 꾸불꾸불해야 되겠어요, 직선이어야 되겠어요?「직선이요」이게 꾸불꾸불하다면 잘라 버리고 전부 다 뭉개 버리고 또다시 닦아야 됩니다. 또다시 닦아야 된다구요.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잘라 버려야 된다구요. 기성교회는 꾸불꾸불하니까 다 잘라 버려야 돼요. 이것은 필요 없다구요. 우리가 이것을 하는 거예요, 우리가.

그렇기 때문에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양키 스타디움으로, 워싱턴으로, 모스크바까지 우리는 가야 된다구요. 공산주의를 이론적으로 정복하고 그들을 말로써 전부 다 때려잡기 전에는 세계를 하나 못 만든다구요. 아까 말한 빛과 열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빛을 가지고 전부 다 어두운 세계를 파헤쳐 버려야 됩니다. 지금까지 김일성이가 선전하기를 한국 동란은 남한에서 일으켰다고 합니다. 또, 남한을 침략하기 위한 터널도 전부 다 자기들이 뚫어 놓고 남한에서 했고, 유엔군이 했다는 거예요. 유엔총회를 통해 유엔군을 동원한 것을 세계가 다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30년 동안, 지금에 와서도 언제나 남한과 유엔군이 침략했다고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이들은 민주세계 사람들을 개같이 취급한다구요, 개같이.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들하고 요즘에 뭐 어떻고 어떻고 핵 금지, 뭐 4년 동안 정지 되었던 것을 뭐 조인하게 되었다고 수작들 하는 것을 보면 꿈같은 얘기예요, 꿈같은 얘기. 정의를 가진 사나이들이라면, 마음이 양심적인 사람들이라면, 정의를 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들을 세계에서 전부 다 추방해 버려야 된다구요. 그들은 폭력을 하나의 발전적 공식으로 내세우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미국의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도 공산주의를 반대했다가는 생명에 위협받는다 해 가지고 지금 할 말을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단 하나 통일교회만이 공산당을…. 이놈의 자식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천국,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는 공산세계를 소화시켜야 됩니다. 그것을 소화시키려면, 여러분들이 그것을 먹어 삼켜 소화시키려면 그 이상 강해야 됩니다. 정의에 입각해 가지고 그 이상 강한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그 이상 강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 세계에 남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강하고 담대하라

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백방으로 공산주의자들이 반대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어요.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모세가 느보산에 올라가서 죽게 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여호수아와 갈렙에게 가나안을 복귀해야 할 책임을 맡길 때 '강하고 담대 하라?'고 했다구요. 강하고 담대하라는 두 가지 말을 했다구요.

누구의 이름으로? 모세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세보다 강하라는 거예요, 모세보다. 그래야 가나안 땅이 찾아지고 하늘나라가 남겨 진다는 거예요. 그것 그렇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하늘나라를 이루기 위한 우리 통일교회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누구보다도 강하고 담대하라는 거예요. 누구보다도 강하고 담대하면 그 누구도 우리에게 적수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미국 국민보다도 우리는 강하고 담대해야 되고, 공산세계 국민보다도, 그 주권 지도자의 영혼보다도 강하고 담대한 통일교인이라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거기서만이 하늘나라가 남아질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파괴지만 공산세계는 파괴지만, 우리는 건설이요, 희망을 가지게 되면…. 거기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남아질 것입니다. 여러분이 언제나 생각할 것이 골리앗 앞에 다윗과 같은 입장에 서라는 거예요, 골리앗 앞에 다윗과 같은 입장. 우리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뉴욕을 무서워 할 것 없다는 거예요. 언론계를 무서워 할 것 없다는 거예요. 어느 정치가를 무서워 할 것 없다는 거예요. 그 누구도 무서워 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제일 무서운 것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있는 우리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무서운 우리들인데, 거기에 강하고 담대하라는 거예요. 강하고 담대하라는 거라구요. 백전백승 하는 군사가 하늘나라를 이어받을 것이고, 하늘나라를 건국할 것입니다.

자, 그러면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서 져야 되겠어요, 이겨야 되겠어요? 「이겨야 됩니다」 누구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가는 곳에는 창조의 힘이, 우리가 가는 데는 모든 능력이 같이한다는 자신을 가져야 됩니다. 양키 스타디움을 거치고 워싱턴을 거쳐 가지고 자유세계를 넘어서 공산세계에까지 우리가 가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늘나라 갈 때 하나님이 환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멘, 승리, 할렐루야. 여러분들,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가겠습니다」

타락으로 봄을 맞지 못한 인간

그런데 봄을 맞이하는 데 있어서 사람이 제일 먼저 맞느냐,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맞느냐 하는 것을 보게 될 때, 아침에 보면 알 수 있어요. 아침 일찍 일어나면 사람 소리보다 새소리가 먼저 들리곤 합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은 언제 봄을 맞이하실까요? 대관절 하나님은 언제 봄을 맞이하실까요? 하나님이 봄절기에 나타나는 모든 존재물을 지었다면 그 지은 존재물이 봄을 맞이하는 것을 보면서 비로소 하나님은 봄을 맞이했을 것입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봄맞이를 하는데 초목이 먼저 봄맞이를 하고 풀이 먼저 봄맞이를 한다면 그것이 맨 처음 단계입니다. 그다음에 곤충으로부터 새로부터 동물 순으로 봄맞이를 할것이 아니냐.

그러면 그러한 모든 과정을 거쳐오면서 제일의 봄맞이를 할 수 있는 최후의 소원성취의 자리, 진짜 봄을 맞을 수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냐? 여러분, 봄에는 무슨 현상이 벌어지느냐 하면 말이예요, 현재 만물세계에서 봄이 되면 초목들은 새로운 싹이 돋아나서 새롭게 시작을 하지만, 동물이라든가 곤충세계에서는, 더우기나 동물 세계에서는 봄맞이함과 더불어 제일 바쁜 것이 번식입니다. 새끼를 치는 거예요.

아침에 새소리를 들어 보면 말이예요, 왜 그렇게 우느냐 하면 짝을 찾기 위해서 우는 거예요. 사랑을 속삭이기 위한 출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는 거예요. 그건 왜? 새들이 지지배배 하는 것은 결국 새로운 출발, 새로운 번식을 하자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편에서 보게 될 때, 하나님이 제일 즐거울 때가 어떤 때냐? 틀림없이 하나님도 봄노래를 하고, 하나님이 좋아하는 대상들도 봄노래를 할 수 있는 자리를 원하실 것이 아니냐. 여러분, 곤충도 노래하지요?「예」초목은 어떨 것 같아요?「노래합니다」여러분들, 초목이 노래 하는 소리를 들어 봤어요? (웃음) 듣지는 못하지마는 노래를 한다고 봐야 되는 거예요. 전부 다 풀도 잎이 나고, 나무도 가지가 나고 하면서 번식하는 걸 보아서 전부 다 노래한다고 보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보게 되면, 봄노래를 하는 데 있어서 우리 인간이나, 혹은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도 봄노래를 해야 될 것이 아니냐. 하나님 자신도 봄노래를 하고 싶었을 것은 사실인데, 봄노래를 하는 그런 하나님이 되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는 심각한 문제라구요.

본래 하나님이 정상적인 봄을 맞이해서 출발했다면, 이렇게 바른쪽으로 돌았다하면, 이렇게 돌아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어디가 봄이예요? 여기가 봄이예요. 여기에서 여기까지가 봄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그다음은 뭐예요? 여름이 따라온다 이거예요.

우리의 하루도 마찬가지예요. 아침이 봄이예요. 봄절기에 해당한다구요. 그다음에 대낮은 여름과 마찬가지예요. 그다음 저녁때는 가을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을 상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생각해 보게 된다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가을과 봄은 상대적 관계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봄이 위라면 가을은 아래라구요. 그다음에 여름이 위라면 겨울은 아래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인류의 역사도 마찬가지의 궤도를 간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인간의 타락은 무엇을 말하느냐? 봄을 맞지 못했다는 거예요. 반대로 되었어요, 반대로. 이것이 여기에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니고 까꾸로 됐다구요. 여기에서부터 까꾸로 되어 가지고 까꾸로 가기 시작했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생명력을 지닌 씨가 되어야 새로운 봄을 맞이할 수 있어

그래서 과거의 역사를 두고 보면 봄이 되었는데도 슬픈 세상이었습니다. 또, 여름도 까꾸로 됐다구요. 그래서 다시 봄을 맞아야 됩니다. 우리 인류역사를 두고 볼 때, 인류역사의 출발은 슬픈 봄을 맞으면서 했습니다. 노래로부터 시작한 것이 아니라 눈물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이냐 하면, 에덴에서 인류 조상 아담이 타락해서 추방 당했다는 것입니다. 눈물으로부터 출발했다 이거예요.

고대문명권을 가만히 보게 된다면 어디서 문명이 발생했느냐 하면, 고대 인간들이 농경시대에 자리를 못 잡아 가지고 이동하면서 슬픈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다음에 자리를 잡으면서 문명시대가 되었는데 이건 대개 열대문명입니다. 열대문명권시대입니다. 농경시대라든가 수렵시대의 애급문명권이나 황하문명은 열대권에 속한다구요. 그다음에 유프라테스강 연변이라든가 열대권 내에 가까운 데서 고대문명이 발원했습니다. 유프라테스강을 중심삼은 바빌론문명권도 이 열대권에 속했다는 거예요. 반열대권 내에 속했다는 거예요.

고대문명이 열대권문명으로서 그렇게 발전했던 것이 왜 망했느냐? 왜 망했느냐 이거예요? 이러면서 이것이 지금의 현대문명인 온대문명권 내로 들어온 거예요, 온대문명권. 그래서 지금 현대의 문명권은 전부가, 영국이나 독일이나 미국이 전부 다 어디에 속하느냐 하면 온대문명권에 해당한다는 거예요. 적도를 중심삼은 23도권을 중심삼고 전부 다 연결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가을절기, 가을절기 문명권에 접어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때 모든 것이 결실되는 거예요. 예술이라든가 문화라든가 문학이라든가 철학이라든가 모든 면이 결실하는 때다 이겁니다. 종교도 마찬가지로….

그래 가지고 지금은 이 온대문명권의 민주세계에 말로가 왔다구요. 이러면서 온대문명권이 지나가고 한대문명권이 세계를 움직이는 한 때가 올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현대에 소련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공산주의의 위협시대입니다. 이것이 전세계를 휩쓸 것입니다.

그러면 나뭇잎은 전부 다 떨어질 것입니다. 나뭇가지만 앙상하게 남을 것입니다. 그다음에 바람이 불 것입니다. 거기서 생명력을 가지지 않고 마른 나무는 전부 다 부러질 것입니다. 결국 살아 있는 나무가 남아질 것이고, 완전히 결실한 씨가 남아질 것입니다. 요 둘이 남아질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인류세계에 있어서 만약 한대문명권이 휩쓴 후에 남아질 두 가지 종류가 있다면, 생명을 지니고 있는 존재물이 남아질 것이고, 생명의 씨를 갖춘 것이 남아질 것입니다. 이것이 총결론이라구요.

그렇게 보게 될 때 인간의 생명력이 무엇이냐? 인간 자체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결국 뿌리는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줄기는 인류고 가지도 인류라는 거예요. 나무와 딱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뿌리를 가진, 생명을 지닌 사람이 되었느냐?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만 남아질 것입니다.

자! 그렇게 살아만 있으면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부러지지 않는다구요. 겨울을 이길 수 있는 생명력을 지닌 그러한 존재물만이 남아진다 하는 것은 틀림없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다음에는 무엇이냐 하면, 단단한 껍질을 가진 씨, 땅에 떨어져 가지고 봄을 맞이할 수 있는 생명력을 가진 씨라면 겨울이 추울수록 좋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겨울의 추위로 말미암아 땅에 떨어진 씨가 얼어서 껍질이 까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터진다는 거예요. 단단한 씨가 겨울이 되면 얼어서 터진다는 거예요. 그렇게 터지니까 새싹이 나올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생명력을 지닌 씨, 그러한 씨는 다시 봄을 맞이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은 뭐냐 하면, 여러분이 살아 있는 나무의 가지가 되든가, 살아 있는 나무에서 딴 씨가 되든가, 이 두 종류가 되어야 새로운 봄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씨는 뿌리를 가지고 있다구요. 줄기도 가지도 잎도 다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전체의 완성을 축소시킨 거라구요. 전체의 생명을 집약 시킨 것입니다.

상록수가 되어야 할 기독교

지금까지 인류문명의 역사를 보게 된다면 틀림없이 온대권 문명을 한대권 문명이 지배할 것입니다. 한대권 문명이 휩쓸 때가 왔다구요. 공산주의 문제는 구라파도 마찬가지고, 아프리카도 마찬가지입니다. 열대권, 온대권 할것없이 전부 마찬가지의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미국은 어때요? 마찬가지의 위협을 받고 있다 이거예요. 이것이 전부 다 그냥 그대로 끝난다면 큰일나지만 반드시 새로운 봄은 찾아올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알기 때문에 새로운 봄맞이를 하기 위한 주인을 보낼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이상적 시대를 알기 때문에 그 시대를 맞기 위한 준비를 하기 위해서 하나의 중심존재를 보낼 것이다 하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하나님편에 서 있는 살아 있는 나무가 되어 있든가, 나뭇가지가 되어 있든가, 씨가 되어 있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이게 현실적 문제라구요. 그래서 그러한 사명을 유대교를 중심삼고 하려고 했고,기독교를 통해서 해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기독교가 어떠한 입장에 서 있느냐 할 때, 앙상한 나뭇가지가 되었더라도 나뭇가지들이 살아 있느냐, 그렇지 않으면 트렁크(trunk;줄기)까지 죽었느냐, 죽어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어때요? 기독교가 살아 있어요?「아니요」수많은 종교들이 지금 싱싱해 가지고, 잎은 없지만 가지가 완전히 살아 있느냐 이거예요. 어때요?「죽어 있습니다」이렇게 큰 뿌리를 가졌다면 여기서 나온 큰 트렁크가 살아 있느냐 죽어 있느냐 이겁니다. 뿌리는 살아 있나요, 죽어 있나요? 살았어요, 죽었어요? 살아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줄기는 어떻게 되었느냐? 마비 상태, 마비 상태를 지나 가지고 전부다 죽었다구요. 전부 다 죽어 넘어지게 되면 기독교가 망한다 이거예요. 수많은 종교가 다 망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차하면 서로가 잘라 버린다 이겁니다. 너희 종교가 트렁크 아니고 우리 종교가 트렁크다 하면서…. 그런데 트렁크가 둘이 있을 수 있어요? 어떤 것이 트렁크예요? 무엇이 트렁크예요? 진짜 살아 있는 트렁크라야 된다는 거예요. 아무리 겨울의 위협이 온다고 하더라도 다 물리치고 당당히 살아 있어야 됩니다. 살아 있는 나무여야 된다구요. 그런데 그런 기독교가 있어요? 로마 교황청은 어때요?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것들은 잘라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민주세계의 정신적인 기조가 뭐냐 하면 기독교입니다. 그러면 이 나무가 청록수(상록수)가 되어야 되겠어요, 낙엽수가 되어야 되겠어요? 「상록수」 그러면 이상적입니다. 그러면 옛날에 희랍 정교권이었던 소련에 공산주의가 들어올 수 있고, 기독교 혹은 구교의 터전이었던 구라파에 공산주의가 들어올 수 있어요? 구라파가 로마의 가톨릭을 중심삼고 현재까지 에버그린 트리(evergreen tree;상록수)가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미국으로 말하게 되면 그것이 에버그린 트리와 같이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되어 있지 않으니까 전부 다 바람맞아 가지고 가지가 떨어질 뿐만 아니라 나무까지 죽어 넘어진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죽지 않으려면 영양소를 가져 가지고 뿌리가 죽지 않고 반드시 하나의 싹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공산권의 위협 가운데에서 당당히 전부 다 그 위협을 물리치고 하나의 뿌리와 연결된 새로운 싹 하나가 나오지 않고는 희망이 없다는 거예요. 절망이라구요, 절망. 하나님은…. 그것이 없다면 뿌리까지 망합니다. 뿌리까지 죽어 버린다는 거예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로 한대문명권의 생명력을 계승하자

그러면 이 절망된 한대문명끼리 휩쓰는 이 시기에 새로운 봄을 맞을 물건이 무엇이냐? 이러한 틀거리에서 말라죽은 이것이 무엇이냐? 갸냘픈 요것이 봄을 맞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겨울에도 자라는 거예요. 공산주의 위협에도 자라고 있다구요. 에버그린 트리가 되어 가지고, 그저 푸른 숲을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그 겨울이라는 악마 같은 대왕이 조그마한 에버그린 트리에서 싹이 나오는 것을 볼 때, 그것은 없어질 것 같다구요. 그렇지만 뿌리는 남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이런 것을 보게 될 때 이것을 붙여 놓으면 장애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빨리 뚝 잘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언제 잘라 버리느냐. 이것은 진액이 빨려 들어가는 겨울이 아니라 봄절기를 맞이하여 내뿜으려고 할 때 잘라 버려야 됩니다.

하나님은 완전히 살지 않는 그런 나무는 반드시 자른다구요. 그러므로 전정(剪定)할 수 있는 때가 오거들랑, 우리는 이것을 보고 하나님의 뜻의 때가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기독교고 뭐 로만 가톨릭이고 할것없이 왕창 무너져 넘어가는 겁니다. 그때가 언제쯤이냐? 이것이 1960년대였다구요. 그러면 어떤 것을 남겨 놓고 잘랐겠느냐? 이렇게 조그만 걸 남겨 놓고…. 그래 새로운 기독교와 같고, 새로운 유대교와 같은 내용을 지닌 하나님편의 뿌리와 접할 수 있는 하나의 싹이 무엇이냐? 그것이 통일교회입니다. (박수) 이게 왕창 잘라지는 날에는 이건 빨리 자라겠어요, 천천히 자라겠어요? 「빨리요」 순식간에 자란다구요. 여기 가던 양분이 이리로 다 나오기 때문에 뿌리가 큰 비례로 급속히 자라는 거예요.

자, 하나님이 자른다면 말이예요. 이 가지가 가정적 기준일 때는 가정들을 잘라 버리고, 그것이 종족적 기준일 때는 종족을 잘라 버린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국가적 기준으로 세계적 기준으로 올라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가 무너지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가정도 무너지고, 종족도 무너지고, 민족도 무너지고, 국가도 다 무너져 버린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 대신 하늘은 조그마하지만 하나의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묶어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 지금 통일교회가 가는 것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가정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기준까지 힘없이 가는 그런 푸른 나무로 자란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 가지고 한겨울을 넘어 가지고 새로운 봄절기시대로 들어갑니다. 그렇게 되면 외기(外氣), 추운기가 없어지고, 공산주의도 무너진다구요. 그것도 두 갈래로 무너지기 시작한다구요. 전세계 공산주의가 둘로 갈라져 가지고 국제적 공산주의에서부터 국가적인 공산주의, 민족적 공산주의로 떨어지면 마지막이예요.

지금은 민족적 공산주의를 부르짖을 때가 왔다는 거예요. 거기에도 이제는 잎이 떨어지고 가지가 썩기 시작하는 반대 현상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이제 공산주의의 전성시대는 넘어갔다구요.

이제는 이것이 교차되는 시대가 오는데 그때가 어느때냐? 그때가 1976년입니다. 금년에 선생님이 참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한 일주일 전만 해도 추워서 서리가 내리고 눈이 내렸다구요. 벨베디아에 메그놀리아(magnolia:목련) 나무가 있는데 그 나무가 꽃을 피웠어요. 그런데 서리가 내려서 벨베디아의 아름다운 꽃들을 전부 다 망쳐 놓았다구요. 그것을 보고 1976년에는 인간들이 이와 같은 일을 당할까봐 만물로 대신 탕감해 주지 않았나 하고 선생님은 생각했다는 거예요. (웃음)

그러면, 이것이 언제 교체되느냐? 언제 교차되느냐 이거예요. 6월 1일 양키 스타디움 대회입니다. (박수) 이제 여기서 기록을 깨뜨리고 가는 날에는 완전히 민주세계에서는 하나의 트렁크가 생기는 거예요. 우리는 하나의 새로운 트렁크로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급속한 시일 내에, 뿌리가 살아 있기 때문에 급속한 시일 내에 옛날보다 더 자랄 수 있는 것이 원리입니다. 옛날보다 더 자라겠어요, 그보다 못 자라겠어요?「더 자랍니다」한대권 문명에서 생명력을 지니고 씨와 같이 된 것을 다시 인계받아 계승되어 나온 것이기 때문에 공산권까지 확대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민주세계에 봄이 오게 된다면 공산세계에도 봄이 와야 된다는 말이예요.

이렇게 볼 때, 그야말로 이 세계는 한 면에서는 망해 가는 것 같고, 또 다른 한 면에서는 망할 것 같으면서 안 망하고 발전하는 하나의 새싹과 같은 운동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역사적 계시라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더욱더 단단해 가지고 건드릴 수 없다는 거예요. 아무리 무슨 짓을 해도 건드릴 수 없다 이거예요. 살아 있는 나무는 봄절기까지, 겨울에도 단단해 가지고 살아 있다는 거예요. 그것은 이 세상의 어떠한 힘을 가지고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구요. 조그마하지만…. 개인도, 가정도, 국가도, 세계도, 주의도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만이 살아 있는 무한히 뻗어 나갈 수 있는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이거예요. 결코 그것은 강제로 벌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봄철이 옴에 따라 이것이 살살 준비를 해 가지고 잘도 환경에 맞춰 가지고 벌려 간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다시 추위가 오지 않고 여름이 올 수 있는 그런 환경에서 활짝 필 것입니다.

우리의 주의는 세계를 하나 만들고 하늘땅을 하나 만들겠다는 주의

인류역사가 타락해서 비운의 역사를 가져왔다면, 이것을 청산짓고 하나의 새로운 방향을 향해서 나아가 새로운 봄날을 맞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 새로운 봄날이 되면 하나님도 긴장할 것이고 오늘의 역사 속의 인간도 최고로 긴장할 때가 아니냐 이거예요. 그때가 어느때라구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요」 레버런 문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전부 다 이렇게 갖다 붙여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자극 주려고 말을 그렇게 하는 거지요!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알아요?

전세계 사람들이 좋아하고, 전영계가 좋아하고, 전체 만물을 창조한 하나님이 그야말로 이때가 내 때다 할 수 있는 그러한 문명권이라는 것은 기독교문명도 아니고, 공산권 문명도 아닙니다. 아닌 것은 틀림없다 이거예요. 그것들은 전부 다 보게 되면 국가를 못 넘어갔다구요, 국가를. 공산주의도 슬라브 민족을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하려고 하고, 기독교도 자기 종교를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하려고 하고, 유대교도 자기 종교를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하려고 한다구요.

그러니 여기서 세계주의, 세계적으로 뻗어 갈 수 있는 이런 초민족적인 운동으로서 새로이 한 싹이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관점에서 보면 통일교회 외에는 없다는 것이 현실적 사실이라구요. 알겠어요?「예」거기에는 인종이, 흑인도, 백인도, 황인도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되고 하늘땅을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구요. 우리와 같이 위대하고 놀라운 주의가 없다구요. 공산주의가 암만 해야 물질세계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구요.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들은 영적인 것만 생각하고 현실적인 것은 그림자여서 전부 다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아니라구요. 우리는 현실에서도 천국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하나님 앞에 복을 받겠다 하는데, 우리는 하나님을 도와주고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한다구요. 하나님에게 복을 드리겠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런 종교가 있었어요? (박수)

이렇게 볼 때 이게 사실이라면 진짜 멋지고 말할 수 없이 좋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줄기는 어디든지 갈 것입니다. 공산권에도 갈 것이고, 영계에도 갈 것이고, 지옥까지도 갈 것입니다. 안 가는 데가 없다고 본다구요. 하나님에게까지 가기 때문에 남아질 것이 틀림없다 하는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이것이 망상이예요, 사실이예요? 여러분은 어때요? 「사실입니다」

이렇게 볼 때 틀림없이 이 주의는 멋진 주의라는 거예요. 이것은 틀림없이 하나님도 좋아할 것이고, 사람이라는 존재는 다 좋아할 것이고, 만물이라는 존재도 전부 다 좋아할 수 있는 주의가 아니냐 이거예요. 그러한 멋진 사상을 가진 주의가 어디 있어요? 놀라서 눈을 뜨게 되면 제일 크게 뜨고 놀라는 거라구요. 입을 벌리고 뭐 오관을 작용한다면 전부 작용시켜 ‘아?’ 이럴 수 있는, 뭐 형용할 수 없는 최고로 멋진 게 아니냐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사상

여러분들은 벨베디아의 땅에 오면 냄새만 맡아도 기분이 좋지 않아요?「좋습니다」이렇게 앉았지만 무릎이 아픈 것을 다 잊어버린다는 거예요. 머리가 나쁜 녀석이 아침에 일찍 와서 앞에 앉지, 나중에 들어오면 의자에 편안하게 앉을 텐데, 서양식에도 없는 이렇게 어려운 자세로 앉아 있으려니 아이구 아픈데 뭐하러 여기 다 기어들어와? (웃음)

그래,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나중에 들어오면 의자에 앉을 테니 나중에 들어오는 게 좋아요, 먼저 들어와 가지고 힘들게 쭈그리고 앉아 이 놀음 하는 게 좋아요?「먼저 들어오는 게 좋습니다」그러면 앉아 가지고 불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불평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렇게 못하겠거든 나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리가 아프더라도 그게 감사의 더 좋은 조건이예요. '아이구 좋아라! 아이구 좋아라! 아이구 좋아라!´ 그래야 됩니다. (웃음)

여러분들, 미국의 군사력으로 대포를 걸어 가지고 원자포를 전부 다 쏴 버린다 해서 그 마음을 뽑을 수 있어요? 무슨 정치의 힘, 경제의 힘, 그리고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아침마다 야단하더라도 꺼떡없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아주 납치를 하여 잘먹여 주고, 잘살게 해주겠다는데 왜 고생스러운 여기를 못 와서 그저 틈이 나면 도망 나오고 또 잡혀 갈까봐 도망다니고 왜 그래요? 왜 그래요? 가라구요! 다 가라구요! 「싫습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하나님」 아니라구. 내가 만들었다구. 여러분 자신이 그렇게 됐다구. 누가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라구. 자신이 그렇게 되었다 이거예요. 거름을 주게 되면 주는 게 문제가 아니라 거름을 흡수 해 가지고 자기가 자라야지.

여러분이 어디 가야 사는 힘이 나는지, 어디 가야 생기가 나는지 그것을 잘 안다구요. 생명력이 어디 있는지 안다는 거예요. 살아 있는지…. 벨베디아에 와야, 선생님이 얘기하면 힘이 나지만, 아무리 큰 교회에 가도 그런 힘이 안 나온다구요. 그래요? 「예」 그래 동정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좋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그러나 단 한 가지 틀린 사실을 발견한 그것이 뭐냐 하면 옛날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하면 틀림없이 다르게 컸다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요? 「예」

그렇다고 눈이 달라졌어요? 코가 달라졌어요? 입이 달라졌어요? 그런건 다 마찬가지예요. 생각이 달라졌다 이겁니다. 이 방망이만 들고 치면 깨지지 않는 것이 없고, 이것이 만약에 획 뚫으면 못 뚫을 것이 없고, 밟으면 안 깨지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그런 힘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금이라는 것이 커야만 금이예요? 조그마한 건 금이 아니예요? 작아도 금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생각해 보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걸 중심삼고 360도만 되라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그런 사상이라구요. 개인완성은 뭐냐 하면 개인을 중심삼고 360도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360도,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중심삼고 360도라구요. 360도는 갔다가 다시 온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시작과 끝이 같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서 우리는 개인도 여기에 맞추고, 가정도 여기에 맞추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이 마음대로 이렇게 되고, 이것이 이렇게 되면 큰일이라구요, 큰일.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통일교회는 여기서, 여기가 위인데 이 길이예요. 여기서 보게 되면 세계는 전부 다 하나라는 거예요. 그래서 개인완성 기반 위에 가정 완성이 연결되고, 가정완성 기반 위에 종족완성이 연결되고, 민족완성도 종족완성을 기반으로 연결되고, 국가완성도 민족완성을 기반으로 연결되고, 세계완성도 국가완성을 기반으로 해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차원 높은 단계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의 가정에 조그만 울타리가 있다면 이것은 세계를 대표한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것이 선생님의 사고방식입니다. 자기를 중심삼은 조그만 가정도 딱 360도예요. 그래서 세계를 대표한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것이 중심이고 표준이예요. 나는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나를 중심삼고 가정, 나를 중심삼고 민족, 나를 중심삼고 국가, 나를 중심삼고 세계…. 전부 다 이렇게 돌아가면 같이 돌아가는 거예요. 이것이 마음대로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전부 다 이렇게 돌아가는 것이 공식이 되어 있습니다. 돌아가는 모양은 마찬가지입니다. 세계시대까지 전부 다 마찬가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20년 전에 들어온 사람이나 20년 후에 들어온 사람이나 활동하는 것이 마찬가지입니다. 고생을 죽도록 한다구요. 이렇게 돌아간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제는 한 시간 사십 분밖에 안 잤다구요. 잤는지도 모르겠다구요. 또, 그저께는 의자에 앉아서 밤을 새웠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나로부터 가정을 연결시켜 가지고 같이, 같이, 같이, 같이해서 이 세계가 전부 다 같이 돌아 가지고 같은 속도가 될 때까지 움직이는 거예요. 이것이 통일교회 사상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봄은 어디나 마찬가지로 와야 된다 이거예요. 봄이 오는 데는 옛날의 더운 날들이 뒷받침해 줘 가지고 전부 다 연결되는 것과 마찬가지 역사를 하는 겁니다. 이래서 전부가 봄이 되어 가지고, 여름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이렇게 볼 때 양키 스타디움은 어떠한 과정, 어떠한 단계냐 이거예요? 국가적 기준이예요, 세계적 기준이예요?「세계적 기준입니다」그러면 여러분들이 전부 다 나라를 박차고 세계까지 나와 있어요?「아니요」여러분은 자신이 미국 국민이라 생각해요, 아니면 미국 국민보다 더 높은 천국 국민이라 생각해요?「천국 국민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면 어떤 것이 진짜예요? 어떤 것이 실감이 나요?「천국 국민이요」그래서 미국으로 돌아가라 해도 못 돌아간다는 거예요. 세계를 뚫고 나가자, 세계를 뚫고. 선생님이 일대를 보면 어디까지 나왔느냐 하면 이만큼 올라왔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

문화사적으로 보아 이상적인 봄을 맞을 수 있는 단체는 통일교회뿐

그러면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끝나면 어디로 갑니까? 이것을 뚫고 넘어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통일교회만이 앞으로 세계의 기대를 가질 수 있다고 하는 것은 결정적이 된다는 거예요. 미국에서는 물론이라구요. 지금까지 '우리는 일등 국민이기 때문에 세계 어디를 가든지 우리의 주체성을 자랑할 수 있다' 하던 미국 젊은 청년들이 지금 땅에 떨어지게 되었으니 머리를 처박고 야단하지만 여기에서 보다 세계로 나갈 수 있다면 여기에 있으래도 안 있는다는 거예요, 그쪽으로 전부 다 넘어가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번 물결을 일으키면 그 물결은 전부 다 파문이 되어 가지고 미국 전역에, 세계 전역에, 민주세계 전역에, 공산권까지 전부 다 파문이 이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의 돌이 커요. 작아요?「커요」그러면 높은 데서 떨어지는 거예요, 아니면 낮은 데서 들었다 가만히 놓는 거예요? 높은 데서, 하나님의 저 꼭대기에서 떨어져 내려 오는 거예요. 너희들이 뱃속에서 생각해서 떨어져 내려오는 거예요?「높은 데에서요」가장 높은 데서 떨어지는 것입니다. 높은 데서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가속도도 시간에 배가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빨리 떨어지겠어요? 뉴욕보다 크겠어요, 파문이? 떨어져 흩어진 물이 합하기 전에 다 밑창을 들여다볼 수 있게끔, 왕창 해야 되겠다구요. 그 가운데 내가 섰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물이 '왕창' 할 땐 나는 휘익 올라간다구요.

그래서 떨어지면 우리는 줄을 달아, 하나님 앞에 고무줄을 갖다가 달고 파도와 바람이 세면 셀수록 올라갔다가 세계까지 그냥 그대로 갈 수 있다 이거예요. (웃음. 박수) 그 파동, 파문은 세계를 휩쓸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놀음을 해야 되겠으니까 그것을 준비하기 위하여 요전 3월에 레버런 문의 파동을 전세계에 한번 시험을 한 것입니다.

그러면 그 물결하고, 우리 물결하고 어떤 것이 밀려 나갔느냐? 우리가 밀려 들어왔느냐. 밀려 나갔느냐 이거예요. 프랑스 폭발사건 때문에 우리가 발전했느냐, 후퇴했느냐? 「발전했습니다」 지금 미국은 어떻게 됐나? 태리타운 사건도 뭐 주간지에 전부 나고 야단들 했잖아요? 떠들면 떠들수록 레버런 문은 점점 작아져요, 커져요? 어때요? 「커집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이 없으면 어떡할 거예요? 여러분들은 '선생님만 없었으면 내가 한번 하고 싶은데 선생님이 있어서 하지 못하고 있다' 전부다 이런 배짱을 가지라는 거예요. 선생님만 없으면 전부 다 세계 어디를 가서라도 내가 한번…. (박수) 그래서 뭐가 되느냐? 이와 같이 해서 세계를 움직이는 붐을 일으키자는 거예요. 여기서부터는 각도가 작다구요. 이게 얼마나 작아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가면 갈수록 커지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나가면 나갈수록 커진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선교사를 보낼 때 127개 국에 선교사를 보낼 때 '너희들은 전부 다 씨야 씨! 그러니 절대 돌아 올 수 없다'라고 했다구요. 그래서 지금 고생을 하면서도 그저 이러고 있다구요. '아무리 땅이 깊고 거칠다 하더라도 뿌리는 파고 들어갈 것이다. 그래서 영양을 흡수해서 나는 클 것이다'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거기서 영양소를 흡수해서 크는 거예요. 바위 돌에도 내가 클 영양소는 있다 이거예요.

이렇게 생각할 때, 문화사적으로 보아 한대문명권이 세계를 휩쓰는 이때에 있어서, 새로운 이상적 봄절기를 맞이할 수 있는 그런 단체와 세계적 대표 종족, 민족이 있다면, 그것은 통일교회 무리 외에는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과거의 열대문명권도 망했고, 온대문명권도 망할 것이고, 한대문명권도 망하는 운명을 모면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하늘의 뜻 가운데서 봄절기문명을 맞이하여 출발하는 그 문명의 기준은 영원히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박수)

80년대는 통일교회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봄의 천국을 맞이할 때

통일교인들은 지금까지 될 수만 있으면 그저 죽은 척했어요. 죽은 척하고 가만히 있었어요. 못난이모양…. 그러나 이제는 봄이 왔으니 크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제는 천하가 우리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80년대가 되게 되면, 21년, 3차 7년노정이 지나가게 될 때는 그때서부터 여름절기라서 어디 가든지 푸르고, 어디 가든지 활짝 필 것입니다. 여러분은 새로운 봄을 맞이하고 싶어요?「예」얼마나? 얼마나? 미칠 듯이! 지금 내가 웃기 시작하면 전세계 사람이 웃는다. 그래서 세계가 웃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웃기 시작한다 이거예요. 하나님까지도 웃기 시작해서 하나님도 미칠 듯이 하-. 하나님이 웃는 것 보고 죽겠다 이거예요. 하나님도 입을 벌리고 웃고, 세계 사람들도 입을 벌리고 다 웃어야 하나가 되는 거예요. (웃음. 박수) 그런데 지금까지 전세계가 웃는 것을 받아 가지고 기뻐할 수 있는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 있느냐 할 때,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좋아서 '하하하' 웃을 때, 세계가 '하하하' 하고, 코가 있으면 들락날락 벌떡벌떡하며 '헤헤헤' 웃고…. 하나님이 '하하하' 할 때, 여러분도 같이 '하하하' 해야 친구가 되지요. (박수)

이렇게 되어야 천지의 모든 새도 봄노래를 하고, 풀도 봄노래를 하고, 메뚜기, 나비도 전부 다 봄노래를 하면서 춤을 추고 율동을 맞추는 세계가 되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이 얼마나 좋아 하겠나. 그러면 이 지구성은 어떻게 되겠어요? 지구성이 좀 기울어졌지요? 왜 이렇게 기분 나쁘게 기울어졌어, 똑바로 되어야지?

여러분이 태양을 그릴 때는 동그랗게 그려서 새빨갛게 칠을 하는데 요즈음에는 어떻게 그리느냐 하면 말이예요. 태양에다 이렇게 쓱 눈썹을 그리고, 입을 쓱 그리고, 웃는 얼굴의 태양을 그린다는 거예요. 이 천지가 웃을 거예요. 그러면 우리 인간은 소우주이기 때문에 세포까지도 웃는다구요. 털까지 춤을 추고 전부 그럴 것입니다. 그렇게 봄에는 사랑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왜 사랑의 힘이 강하냐 하면, 모든 세포가 하나된 힘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강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의 힘은 우주도 못 막는다구요. 우주가 움직인다는 거예요. '이 눈으로 그 세계를 보고 죽을 것이다. 이 코로 그 세계의 냄새를 맡고 죽을 것이다. 이 귀로 천국이 이루어진 그 세계에서 들려오는 우주의 봄노래를 들으며 살 것이다' 해야 합니다. 그 세계에서는 모든 만물이 춤을 추는 것을 보고, 기뻐하는 물건을 먹고 살기 때문에 영원한 기쁨으로 인해 늙지 않고 장수할 것입니다.

사랑의 상대자를 보면서 웃고 사는 사람은 늙지 않는 것입니다. 이 사랑의 힘만이 우주를 봄의 사랑의 꽃동산으로 만들 것입니다. 그리하여 초민족적 하나님을 중심삼은 새로운 평화의 봄의 천국을 향하여 출발할 때가 멀지 않았다구요.

그러나 우리가 공격하는 이것으로 이 장벽이 활짝 열리느냐, 구멍이 뚫어지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져 있습니다. 너희들이 총알이 되려면, 뾰족한 총알이 되어야 구멍이 잘 뚫어진다구요. 혼자라도 쉭 뚫을 수 있다구요. 그럴래요, 반대로 짧은 모양의 총알이 될래요? 여러분들은 어느 총알이 될래요? 이것이 이렇게 되면 직선도 짧다는 거예요. 이보다 더 큰 직선으로 될래요? 이렇게 세 종류가 있어요. 어떤 것을 할래요? 이것은 남는 거예요. 이렇게 할래요? 이렇게 하면 또다시 싸울 것이 남지만 이렇게 하면 하나도 없어요. 어떤 것을 취할래요. 셋 중에 어떤 것을 취할래요?「직선을 취할래요」직선인 것을 취할래요?「예」정말?「예」

그러면 선생님이 필요 없지요?「아니예요」지도자야 뭐 다 같지. 다 같다는 말이예요. 여기에 있으면 내가 지도자지만 이렇게 되면 다 같지 않나 이거예요. 그러면 지도자가 필요 없잖아요? 그럴 수 있어요?「노 (No)」이 녀석들이 왜 '노'야?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전부 자녀같이 사랑한다면 여러분이 선생님보다 더 훌륭해지면 좋겠어요, 아니면 '야 이 녀석들아! 나보다 더 훌륭해지면 안 돼. 그러면 꿀밤 먹는다' 그러겠어요?「선생님보다 훌륭해지길…」그러면 선생님이 어디로 가겠어요? 북극에 가든가, 남극에 가든가, 그것도 없으면 천국에 가지. (웃음)

그렇다고 '이놈의 자식들이 나를 추방해?´ 그런 생각은 절대 안 하겠다고 결심하고 있어요. 결심만이 아니라 사실이 그렇다구요. 레버런 문이 세계를 지배한다, 미국에 와서 야단이다 하지만 레버런 문의 생각만이 제일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건 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되라는 거예요. 그 이상 되라는 거예요. 싫어요?「좋습니다」여러분은 아버지가 일등하는 것이 좋아요, 여러분이 1등하는 것이 좋아요?「우리가…」여러분 본심이 그렇잖아요? 본심이! 아버지 지갑에 돈이 가득 든 것이 좋아요, 내 지갑에 돈이 가득 있는 것이 좋아요? 내 지갑에 돈이 있는 것이 좋지 않으냐. 그게 본심이라구요. 그것은 될 수 있어요.

어디 한 나라에 가서 살게 된다 할 때, 내가 미국 와서 이렇게 휩쓰는 것을 보았으니 이만한 능력과 모든 것을 배웠으면 한 나라 정도 휩쓰는 것은 문제 없어요. 잘라진 가지를 갖다가 심으면 나도 같은 나무가 되는 것이요, 열매를 갖다가 아무 땅에다 심더라도 같은 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더 좋은 나무가 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럴 자신 있어요?

아버지의 봄날을 아버지의 봄날이라 하겠어요, 내 봄날이라 하겠어요? 어떻게 할래요? 내 봄을 즐겨야지 아버지 봄을 즐기겠나?「내 봄을…」사실이 그렇다구요. 여러분들이 '내 봄을 세계적으로 즐기자. 내 봄이 왔다. 세계는 내 봄이다. 나로 말미암아…' 이런 사상을 가진다면 통일교회는 세계를 순식간에 휩쓸 것입니다. 세계는 순식간에 다 우리 편이 될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

봄절기는 여자의 절기이니만큼 새로운 봄은 여자가 맞아야 원리적

이제 10년 후의 세계를 바라보라구요, 어떻게 되겠는가. 민주세계의 10년 후도 엉망진창이 될 것이고, 공산세계의 10년 후도 엉망진창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의 10년 후의 세계는 엉망진창이 아니라구요. 한번 개인완성하면 그것은 가정완성, 종족완성…. 무너지지 않고 자꾸 발전 한다는 거예요. 직선으로 간다는 거예요. 과거에는 올라갔다내려갔다, 지그재그로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 이거예요. 그러나 이제는 직선이예요. 그거 틀림 있어요, 없어요?「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하늘땅이 맞을 수 있는 우주적인 봄날이, 새봄이 찾아오는데 봄맞이하는 첫주인공으로 등장하겠다고 깃발을 들고서 양키 스타디움을 향하여 전진하는 대열에 참가했다는 것은 놀라운, 우주사적인 기적이다 이거예요. 전진 구령은 세계사적인 구령이어야 되고, 전진 대열의 속도는 세계사적인 대열의 속도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것은 말할 것도 없다는 거예요.

뉴욕이 지금 쓰러지기 시작해요. 안 해요?「쓰러지기 시작합니다」여기에 우리는 뉴욕을 전부 다 새로이 부활시켜야 되겠다구요. 자, 그래서 새로운 봄, 봄을 맞은 뉴욕으로 만들자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봄을 맞았으니 그 환경도 봄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전미국, 뉴욕 시민의 봄맞이 잔치가 양키 스타디움 대회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워싱턴 대회까지 가서 여름을 맞이하고, 그다음에는 모스크바 대회까지 가는 날에는 겨울도 봄으로 여름으로 넘어가 가지고 세계가 하나의 세계가 된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 봄맞이의 왕자가 될 거예요. 뭐가 될 거예요? 「프린스(prince;왕자)」 프린스, 그래 프린스 좋아해요? 「예」 여자가 이길래요, 남자가 이길래요? 왕자야, 공주야? 「왕자」 공주야 공주! 「프린스(남자들이)」 그거 왜 그러냐? 원리가 그래요, 원리가. 복귀하는 데 있어서는 여자가 먼저 봄을 맞게 되어 있다구요. (박수)

통일교회 여자들이 제일 강하다 이거예요. 남자보다도 강하다구요. '하나님보다도 강하다. 선생님보다도 강하다' 이래야 된다구요. 나는 그런 소식을 좋아한다구요. (웃음) 그렇지 않으면 또 타락해 버린다구요. 그럴 수 있어요? 「예」 그러면 남자들은 무엇을 할 거예요? 애기를 여자가 낳는 거예요. 남자가 낳는 거예요? (웃음) 노래한다 할 때는 여자가 문득 생각이 나요, 남자가 문득 생각이 나요? 여자가 노래 소리가 높아요, 남자가 노래 소리가 높아요?「여자」남자는 베이스 같은 그런 것밖에 안되는 거예요. '우와와' (웃음) 올라가지를 않아요. 높고 뾰족한 것은 역시 여자예요. 남자가 찌르는 것이 아파요, 여자가 찌르는 것이 아파요? 「여자」 그렇다구요. 웃는 데도 별의별 현상이 많은 것이 여자라구요. '해해해' '호호호' 그러지만, 남자는 '허허허' 한 가지밖에 없다구요. (웃음)

자, 그러면 하나님이 단순한 하나님이예요, 다양한 하나님이예요? 「다양한 하나님입니다」 무엇을 주었을 때 좋아하는 것이 남자는 그저 '좋습니다' 한마디 하지만, 여자는 그저 입에서 눈에서…. (흉내 내심) 어느것이 좋아하는 표정이 풍부하고 다양해요? 그런 의미에서 봄맞이도 누가 먼저하고 싶으냐 할 때, 남자들은 둔해 가지고 봄을 잘 모른다구요. 예민한 건 여자라구요. 봄만 되면 벌써 나가고 싶어한다구요. (웃음)

자, 그러면 이제 우주적인 봄이 오는데 봄맞이를 아침에만 할 거예요, 낮에만 할 거예요, 밤에도 할 거예요?「밤에도….」아니면 달밤에 할 거예요? 깜깜한 밤하고 달밤하고 어떤 밤을 더 좋아해요?「달밤이요」진짜 사랑하는 사람들은 남이 보이지 않는 데로 가서 좋아하는 거예요. 깜깜한 밤을 더 좋아한다구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밤에도 봄놀이를 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잘 때도 봄놀이를 해야 되겠다구요. 잠을 안 자면 안되겠으니까 자면서도 봄맞이를 하자 이거예요. 자다가 '흠흠흠' 꿈 가운데서도 봄맞이를 하자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일어나서 이불을 쓰고 밤에도 봄맞이를 해보라구요. 그것을 누가 마다하겠어요? 하나님도 보시면 좋아하지, 별수 있어요? 봄에는 웃지 않는 것이 없어요. 전부 웃는다구요. 봄은 하늘도 낮아지고 사방이 전부 다 나를 포근하게 품어 주려고 하고 잠을 자면서도 노래하고 싶을 때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봄절기는 여자의 절기라구요. 가을절기가 남자의 절기예요.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는 남자를 창조하는 때이기 때문에 여자는 전부 다 성명이 없이 남자들이 세계를 움직였지만 앞으로 새로운 이상시대에는 여자가 앞장서는 거예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서는 동양도 서양도 지지 말아야

그러면 이 세계에 봄이 어디서부터 먼저와야 되느냐? 서양이예요, 동양이예요? 서양이 앞서요, 동양이 앞서요?「동양」왜? 그거 왜? 이 서양 녀석들이 서양을 앞서게 해 놓고 동양을 떨어지게 해 놓지 않고, 왜 동양이 앞서고 서양이 떨어지게 만들어 왔느냐 이거예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그것이 왜 그래요? 그게 천지의 이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 서양은 동양을 따라가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거예요. 그래서 봄은 어디에서부터? 동양에서부터. 그러면 오늘의 통일교회가 어디서 나왔어요? 미국에서 나왔어요?「코리아」'코리아' 하게 되면 영어로 출세(career)라는 말이 되지요? 여러분들, 코리아 좋아해요? 「예」 동양을 좋아해요? 「예」 왜? 왜? 레버런 문이 있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없으면 동양이고 뭐고 코리아가 다 뭐야 할 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것을 보게 되면, 어차피 하루 이틀 되면 서양도 따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가 되어야 됩니다. 동양도 봄이 되고, 그야말로 서양도 미국도 봄이 될 수 있는 이런 운동이 있다는 것은 우주사적인 경사예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이요. 우리 조상들이 좋아하는 것이요, 오늘날 이 땅 위에 사는 인류가 좋아하는 것이요, 우리 후손들이 좋아하는 엄청난 우주사적인 봄맞이를 우리가 하자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봄맞이를 잘 할 거예요. 못 할 거예요? 「잘할 겁니다」 좋아서 '하하하' 할 거예요, 땀을 흘리면서 죽도록 좋아할 거예요? 「죽도록 좋아할 겁니다」 정신없을 만큼 좋아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뉴욕의 골목 골목 전부 다 뒤져야 되겠어요. 봄은 안 가는 곳이 없다구요. `니그로계의 할렘 지역은 그만두고, 스페인계도 그만두고, 백인계만 가자' 이럴 수 있어요? 「아니요」 미국놈이 그런다면 미국놈도 틀린 녀석이고, 백인이 그런다면 이 백인도 틀린 녀석들이예요. 그것은 봄맞이가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봄은 어디든지 가야 돼요. 봄의 깃발을 갖고, 봄의 소식을 갖고 왔으니 봄의 정상적인 맞이를 할 수 있게 하고, 여러분도 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세요. 아! 뷰티풀(beautiful)! 원더풀(wonderful)! (웃음)

지금까지 우리가 요전에 약속한 20일이 지나갔다구요. 어젯밤에도 일본 식구들을 모아 놓고, '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는 일본 식구가 책임지는 것이다' 선포했다구요. 왜 그러냐? 봄은 동양에서 와야 되기 때문에. 서양 사람들은 환영하지요? 백인들, 미국 사람들, 환영해요, 안 해요? 「환영 안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겠어요? 여러분들이 주인인데 주인 노릇을 할래요, 손님 노릇을 할래요? 「주인이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손님이예요, 일본 사람이 손님이예요? 「일본 사람이 손님입니다」 손님인 일본 사람이 전부 휩쓸어 놓으면 여러분은 주인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럴 거예요? 「아니요」 일본 사람들은 다섯 시에 일어나는데 미국 사람들은 여덟 시에 일어난다. 그래도 좋아요? 「아니요」 미국 사람들은 키가 크니까 일본 사람 세 발자국을 가는 것을 한 발자국에 갈 수 있잖아요? 어제 내가 말하기를 '너희 일본 사람은 차가 없으니 11호차를 타고 다녀야 돼' 이렇게 말을 했다구요. 그런데 미국 친구들은 차가 있어서 아침에 '부웅' 하고 가면 일본 사람이 한 시간 가는 거리를 10분에 갈 터인데…. (웃음) 여러분들은 차가 있고 그러니까 천천히 해도 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아닙니다」

그래 가지고 여기서 자동차를 가지고 앞서 가는 것하고, 11호차로 앞서는 것하고 같은 자리에 가면 누가 위대한 거예요?「일본 사람」그러면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차 전부 다 집어 던질래요? 차 없이 뛸 수 있어요? 「예」 일본 사람들은 지금까지 연습을 했는데, 너희들은 연습을 못했으니 뛰어야 될 것 아니야? 뛸 수 있겠어? 그러니 일본사람의 몇 배 노력을 하지 않고는 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마도 '일본 사람들은 말도 제대로 못 하는데 미국 사람을 이길 게 뭐야, 우리가 이기지' 할는지 모르지만, 그런 말은 하지도 말라는 거예요. 그러다가는 지는 거예요. 지는 날에는 그게 무슨 꼴이예요? 그래서 어젯밤에도 미국 사람들이 도전하라고 한 거예요. 도전하라구요. 여기에서 질 거예요, 이길 거예요? 「이길 겁니다」

벌써 시간이 두 시 10분이 되었습니다. 내가 두 시간만 이야기를 하겠다 하고 왔는데 10분을 넘겼으니 어머니가 지금 '약속을 왜 안 지키노' 이러고 있기 때문에 할수없이 이야기를 그만해야 되겠어요. 「안 됩니다」 어머니는 지금 배가 부르다구요. (웃음) 너희들은 총각이라서 사정을 잘 모르지만 나는 잘 안다구요. 너희들(여자들에게) 동정하지? 「예」 이것들은(남자들에게) 사람이 아니예요. (웃음)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미국이 민주세계를 리드하던 선진국가이고, 대동아전쟁 때 일본도 싸워서 이겼는데 여기서 질 것이 무엇이예요. 또, 일본 사람은 그때 졌기 때문에 이번만은 우리가 이겨야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 해보라는 거예요. (박수. 웃으심)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우리 지원해 줘야지, 선생님이 동양 사람이니까 일본 편을 든다' 할 거예요, '나는 정상적인 입장에서 일본 사람도 후원 하겠다' 할 거예요? 어떤 거예요? 일본 잘해라 하면 여러분들 어떻게 할 거예요? 나는 곱으로 하겠다, 이래야 돼요. 우리가 점점 격렬하게 싸우면 더 격렬하게 차겠어요, 안 차겠어요?「찰 겁니다」그건 좋은 일이예요, 좋은 일. 그러니 일본 사람한테 지겠어요, 안 지겠어요?「안 집니다」일본 사람은 지겠어요, 안 지겠어요?「안 지겠습니다」내가 볼 거예요. 나는 쓱 이렇게 구경만 하는 거예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서 승리하려면 조직적인 활동을 하라

그렇기 때문에 오늘부터는 무엇을 하느냐 하면, *가미야마! 이제부터는 조직편성을 긴급히…. 이제 44일밖에 시간이 없다구.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의 승리를 연장하여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서도 승리하기 위해서는 더 눈부신 활약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부터 가미야마씨에게 일본어로 말씀하심) 지금 전체가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 대해서 걱정을 해야 할 텐데 안 하는 게 큰일입니다. 염려를 안 하는 것이 큰일이예요.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 때보다 열 배는 더 애를 써도 모자랄 텐데 그때보다 더 안일한 행동들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 기준까지라도 모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뭐 삐라가, 전단지가 없기 때문에 전도를 못 하겠다 하는데, 전단지가 뭐예요? 내 주먹과 내 눈과 내 몸뚱이가 전부 다 광고판이고 전단지라구요. 우리가 바이센테니얼 씨일(Bicentennial Seal)이나 디자인이나 기념 광고등 다 필요가 없어요. 내 정신이, 내 손과 내 행동과 내입이 포스터를 능가한다는 거예요. *거기에다 정열을 퍼부으라구요. 미친듯이 해 보라는 거예요. 활동을 하면 고통스러워도 좋다구요. 비난하라고 해요. 비난 안 하는 것보다 그 이상의 효과가 있을 겁니다. 오늘부터 뉴욕을 거쳐서 한번 더 심정을 굳혀서 단단한 심정권을 갖고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이제부터 다섯 시 반에 일어나는 거예요. 그때에 일어나지 않으면 안 돼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하루에 두 시간만 자면 돼요 남과 같이 자고, 남과 같이 하고, 그러면서 언제 이 세상을 복귀하느냐는 거예요.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이제부터 조직편성을 하라는 거예요. 오늘부터 전반적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와 같은 조직을 편성하여 가미야마가 본부에서 지휘를 하도록…. 간부 들은 한 곳에서 아침에 회의를 하고 저녁에는 보고를 받고 그 다음에는 선생님에게 전화로라도 연락을 해서 반드시 보고할 것! 닐(Neil)왔나? 라이너(Reiner)랑 전부 다 한 곳에서 살면서 먹고 자고 해야 돼요. 한 테이블에서 먹고 자고 하는 거예요. *아침에 일어나서 계획을 세워 저녁에 돌아올 때까지 전부…. 최고의 간부는 보고를 받고 매일 세부적인 지시를 하여 승리의 양키 스타디움 대회의 기준을 세워야 한다구요. 이리 저리 뛰어 다니면서 여의도 구국세계대회 때 이상으로 그렇게 해서 이제부터 44일간을 승리적인 기간으로 소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저 마이크니 전부 다 벨베디아에 있던 일하는 사람들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이번에 전부 다 협조해야 돼요. 선생님 앞에 움직이지 않는 사람은 있을 필요가 없어요. 그러니 아주 꺼져 버리라구요. 딴 데로 가라는 거예요. 미국 식구들 여편네들도 마찬가지예요. 남편들이 집합을 했으면 여편네도 따라다니는데 따라다니려면 같은 일하려고 따라다니라는 거예요. 여자가 남자보다 더 해야 돼요. 복귀역사 기간에는 더 해야 돼요. 그리고 이 집회가 끝날 때는 완전히 흔적도 없이 뒷처리를 할 수 있도록 조직을 해야 된다구요.

미스터 박도 마찬가지야. 전부 다 총합하여 가지고 총공격을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너희들한테 절대로 내가 빚지는 지도자가 되지 않겠다는 거야. 여러분들보다 내가 바쁜 생활을 보낼 것이고, 여러분보다 마음을 더 쓸 것이고, 여러분보다 더 고민을 할 것입니다.

내가 직접 뉴욕 복판에서 지도하고 싶지마는 원수가 많아요. 레버런 문만 죽이면 이 통일교회는 깨져 버리고, 미국의 문제가 전부 다 없어진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한 보고를 상당히 많이 받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대중 앞에 나타나서는 불리하다구요. 작전상 불리하다 이겁니다. 그렇게 생각해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내 대신 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가두에 나타나서 지도하는 것보다 백배 천배 더 해야 되는 의무가 여러분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대신 선생님이 영적 세계에서는 틀림없이 선두에 서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벨베디아 집회도 안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제는 일곱 시에 출동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응?「예」그러나 만약에 소제작업(掃除作業)이 시작되면 여섯 시 30분에 출동을 해서 일곱 시 30분까지 가야 되겠습니다. 40일 동안은 안 자도 죽지 않아요. 먹지 않아도 죽지 않아요. 그러니까 이의가 없어야 한다구요.

이러한 것을 여러분들이, 미국 식구들이 전통을…. 자 보라구요. 이 일에서 세계사적인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인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엄숙히 우리는 선언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자진해서 선언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자, 여러분 자신이 결정하겠어요? 「예」 하라구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류의 이름으로! 참부모의 이름으로! 부디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부탁합니다. 그렇게 하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예」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8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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